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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나의 도전
서영 / 이태섭 지음 /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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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소설,일반
이태섭 지음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남의 집 머슴살이로 시작한 인생. 역경과 고난을 이겨 내고 세상에 우뚝 서기까지 좌절을 딛고 일어선 한 인간의 진솔한 이야기, 오로지 성실과 끈기로 세상을 살아온 주) 라프 이태섭 회장의 자서전이다. 그는 현재 순자산 700억원대의 거부가 되었지만 어려운 시절을 잊지 않고 경로잔치와 효봉사활동을 하며 이 시대의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추천사-안호원 박사(전 국민대 교수, 시인) 추천사-고영준(가수) 제1장 성장통 수학여행 좀 보내주세요! ‘가난’이라는 족쇄 내 친구 지게 입하나 줄이려고 서울로 간 큰누나 둘째누나까지 서울로 가다 제2장 청운의 꿈을 안고 초라한 추억의 훈장 ‘슬픈 졸업식’ 열다섯 살짜리 머슴 쌀 세가마니 세경 받아 서울 갈 차비 마련 15,000원 들고 도착한 용산시외버스터미널 제3장 고난의 세월 서울 신고식 구두닦이가 되다 찍새에서 딱새로 변신 제4장 작은 희망 작은 이모와의 극적인 상봉 남대문시장 식품가게 점원 되다 일당 300원짜리 제5장 변신과 기회 돈을 벌기위한 몸부림 운전기술 배우려 차 조수 되다 내 인생에 찾아 온 첫 번째 기회 제6장 성공과 실패 트럭 52대 굴리는 운수업체 사장이 되다 자살을 생각해야 했던 인생몰락 ‘자살’을 ‘살자’로 바꿔라 병원 장례식장 노숙인 징역 1년, 철창신세가 되다 사채 빚 갚기 위해 사채소굴로 들어가 사업재기의 발판이 된 찜질방 제7장 눈물 젖은 빵 찜질방과 노인잔치 (주)라프 1, 2, 3으로 재기에 성공하다 쓰라린 인생 교훈, 눈물 젖은 빵 “이태섭이도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내 아버지입니다 *어머니! 보고 싶었습니다. [부록] 신문기사 및 칼럼 등 기고문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남의 집 머슴살이로 시작한 인생! 역경과 고난을 이겨 내고 세상에 우뚝 서기까지 좌절을 딛고 일어선 한 인간의 진솔한 이야기, 오로지 성실과 끈기로 세상을 살아온 주) 라프 이태섭 회장의 자서전이다. 그는 현재 순자산 700억원대의 거부가 되었지만 어려운 시절을 잊지 않고 경로잔치와 효봉사활동을 하며 이 시대의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손으로 따라 그려 봐 : 교과서 동물
뜨인돌어린이 / 최현정 지음, 윤유리 그림 /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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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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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학습일반
최현정 지음, 윤유리 그림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시리즈 4권. 제7차 초등 과학교육과정 중 동물 관련 내용만을 쏙쏙 뽑아 만든 교과 연계 학습서로 바다, 강과 호수, 땅, 하늘 등 서식지별 동물의 종류와 특징, 환경에 따른 동물의 생김새, 한살이 관찰 등 동물과 생태 전반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교과 학습과 직결되는 내용뿐 아니라 교과서로 부족한 다양한 정보와 개념까지 확장해 다룸으로써 기초와 심화 영역을 오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물고기의 피부는 왜 물속에서도 쪼글쪼글해지지 않을까? 동물들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어떻게 변했을까?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은 무엇일까? 등 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소재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따라 그리는 페이지는 여러 번 쓰고 지워도 깨끗하고 튼튼한 특수 코팅지로 제작돼 일반 보드마카로 자유롭게 쓰고 휴지로 닦아 내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쓸 수 있다.동물이란 무엇일까요? 한눈에 보는 동물의 분류 이 책을 꼼꼼하게 보는 법 1장 바다에 사는 동물을 소개합니다 꼼꼼히 살펴보아요 유선형의 몸 손으로 따라 그려 봐 꼼꼼히 살펴보아요 오징어와 문어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사진으로 보는 바다 동물 생태계와 먹이 사슬 도란도란 동물 이야기 바로바로 퀴즈 2장 강과 호수에 사는 동물을 소개합니다 꼼꼼히 살펴보아요 물고기의 생김새 손으로 따라 그려 봐 꼼꼼히 살펴보아요 수서곤충의 생김새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사진으로 보는 강과 호수 동물 물속에 사는 작은 생물들 도란도란 동물 이야기 바로바로 퀴즈 3장 땅에 사는 동물을 소개합니다 꼼꼼히 살펴보아요 동물들의 발 모양 손으로 따라 그려 봐 꼼꼼히 살펴보아요 뱀과 지렁이의 움직임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사진으로 보는 땅 동물 먹이 피라미드와 생태계의 균형 상태 도란도란 동물 이야기 바로바로 퀴즈 4장 하늘에 사는 동물을 소개합니다 꼼꼼히 살펴보아요 새의 생김새 손으로 따라 그려 봐 꼼꼼히 살펴보아요 잠자리의 생김새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사진으로 보는 하늘 동물 철새 이야기 도란도란 동물 이야기 바로바로 퀴즈 5장 환경에 따라 생김새가 달라요 꼼꼼히 살펴보아요 먹이에 따른 새의 부리 손으로 따라 그려 봐 꼼꼼히 살펴보아요 개구리와 오리의 발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사진으로 보는 동물들의 보호 행동 먹이에 따른 동물들의 똥 모양 도란도란 동물 이야기 바로바로 퀴즈 6장 동물들은 일생을 어떻게 살까요 꼼꼼히 살펴보아요 개구리의 한살이 손으로 따라 그려 봐 꼼꼼히 살펴보아요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사진으로 보는 동물들의 성장 동물의 한살이를 연구하는 이유 도란도란 동물 이야기 바로바로 퀴즈동물의 생김새와 특징, 움직임 등을 따라 그려 봐! 교과서 속 동물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거야! 물고기의 호흡 방법, 곤충의 생김새,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생태계와 먹이 사슬 등 개정된 초등과학교과서 속 동물 단원을 모아 만든 똑똑한 제2교과서!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읽고 중요한 특징들을 따라 그리면서 동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보아요. 개정된 초등 과학 교과서 속 동물 단원을 모아 만든 신개념 학습서! 『손으로 따라 그려 봐 교과서 동물』은 제7차 초등 과학교육과정 중 동물 관련 내용만을 쏙쏙 뽑아 만든 교과 연계 학습서로 바다, 강과 호수, 땅, 하늘 등 서식지별 동물의 종류와 특징, 환경에 따른 동물의 생김새, 한살이 관찰 등 동물과 생태 전반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교과 학습과 직결되는 내용뿐 아니라 교과서로 부족한 다양한 정보와 개념까지 확장해 다룸으로써 기초와 심화 영역을 오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 교과 가운데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콘텐츠를 ‘손으로 따라 그리는’ 방식으로 특화한 학습서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시리즈에는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 원뿌리와 수염뿌리, 관다발의 구조 등 식물의 구조 전반을 다룬 『손으로 따라 그려 봐-교과서 식물』을 비롯해 『우리나라 지도』『세계 지도』『인체』가 출간되어 있으며, 이들 도서는 교과부 선정 우수과학도서,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듣고 흘려버리는 지식이 아닌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기억하는 지식! 아이들에게 수업을 들을 때 가장 힘든 점을 물어보면 대부분은 ‘책이나 칠판을 보는 것만으로는 이해가 잘 안 된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도 금세 잊어버린다’ ‘노트 필기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또한 단순히 보고 들으며 막연히 허공에 그리는 지식은 이해도 더딜 뿐더러 그 기억이 오래 가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학습 내용이 단기기억이 아닌 장기기억으로 이어지려면 집중하여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가능합니다. 『손으로 따라 그려 봐-교과서 동물』은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그 학습이 장기기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물고기의 생김새를 공부한 후 직접 부레와 아가미, 각각의 지느러미를 직접 손으로 따라 그리고 명칭을 써 봄으로써 물고기의 구조를 확실히 익히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헤엄치는 동물의 유선형 몸, 곤충의 생김새, 먹이에 따른 새의 부리 모양, 개구리의 한살이 등 교과서 속 핵심 내용을 손으로 직접 따라 그림으로써 따로 외울 필요 없이 머리로 이해하고 손끝으로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따라 그리는 페이지는 여러 번 쓰고 지워도 깨끗하고 튼튼한 특수 코팅지로 제작돼 일반 보드마카로 자유롭게 쓰고 휴지로 닦아 내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쓸 수 있습니다. 사진과 만화 그리고 퀴즈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는 동물 아이들은 『손으로 따라 그려 봐 교과서 동물』의 매 페이지 다양한 디자인과 참신한 구성을 통해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물고기의 피부는 왜 물속에서도 쪼글쪼글해지지 않을까? 동물들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어떻게 변했을까?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은 무엇일까? 등 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소재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동물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풍부한 사진, 흥미로운 만화, 학습한 내용을 재확인하는 다채로운 퀴즈 등 여러 가지 코너를 통해 제공하는 지식은 교과서보다 알차고 백과사전보다 재밌으며 인터넷보다 오래 남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지식과 정보가 꽉 차오르는『손으로 따라 그려 봐 교과서 동물』은 아이들로 하여금 한 번 보고 덮는 걸로 끝내지 않고 자꾸만 들여다보게 하는 반영구적인 학습 교재입니다. [교과 연계] 3-1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1) 여러 가지 동물의 한살이 (2)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3-2 과학 2. 동물의 세계 (1) 동물의 생김새 (2) 동물이 사는 곳 (3) 사는 곳에 따른 동물의 생김새 5-1 과학 4. 작은 생물의 세계 6-1 과학 4. 생태계와 환경
마법변신! 아이돌 프린세스 리틀프릿 4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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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투니버스 방영 애니메이션 [마법변신! 아이돌 프린세스 리틀프릿]을 책으로 펴냈다.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동화나라.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행복한 인간들의 마음속에 있는 ‘해피니스톤’이 필요하다. 그리고 ‘해피니스톤’을 모을 수 있는 것은 공주다움을 갖춘 인간계의 공주뿐! 동화나라의 마법펫인 세이, 람이, 용이는 마법의 돌을 가지고 공주를 찾아 인간세계로 내려오는데….1권 제1화 프린세스 찾았다☆프린 제2화 마법펫☆대실패 제3화 공주님은 깜빡깜빡☆프린 제4화 사범님 행차하셨네☆프린 2권 제5화 미아 대소동☆프릿 제6화 프린세스 수행☆프릿 제7화 연습 안 할 거야☆프릿 제8화 프린스를 쫓아라☆프릿 3권 제9화 리틀프릿 축구☆프릿 제10화 시와 함께 러브러브☆프릿 제11화 커다란 신데렐라☆프릿 제12화 세계 최고의 애플파이☆프릿 4권 제13화 마지막 공주변신☆프릿 제14화 여기는 동화나라☆프릿 제15화 정말? 리얼 매직☆프릿 제16화 해피슈즈에서 발표회☆프릿 5권 제17화 인어소녀 리리☆프릿 제18화 어서 오세요, 유리 아버지☆프릿 제19화 담력훈련 가자☆프릿 제20화 기억해! 마법펫☆프릿 6권 제21화 공주님이 엄마?☆프릿 제22화 여름의 추억, 날아라!☆프릿 제23화 과자의 집이 떨어졌다☆프릿 제24화 비밀이 탄로 났어☆프릿 7권 제25화 동화나라의 왕자님☆프릿 제26화 꿈과 희망의 오므라이스☆프릿 제27화 장난꾸러기 마법펫 비비☆프릿 제28화 회장은 누가 좋을까요☆프릿 8권 제29화 꼬마마녀 찾았다☆프릿 제30화 프릿프릿 큐피드☆프릿 제31화 공주님 극장☆프릿 제32화 마법카드로 엄마야☆프릿 9권 제33화 카레 아이돌 탄생 프릿 제34화 마법펫이 어디 갔지 프릿 제35화 꽃마을의 산타클로스 프릿 제36화 동화나라의 파티 프릿 10권 제37화 공주다움은 무한대☆프릿 제38화 어서 와, 빨간 망토☆프릿 제39화 카렌에게 백조 점프를!☆프릿 제40화 람이의 다이어트☆프릿 11권 제41화 용이와 호랑이의 용호상박☆프릿 제42화 안녕, 프린스☆프릿 제43화 넘버원?! 마녀가 나타났다☆프릿 제44화 스페셜 드레스를 찾아라!☆프릿 12권 제45화 안녕, 리틀프릿☆프릿 제46화 빛나라! 트루 프린세스☆프릿 제47화 프릿프릿 리틀프릿☆프릿동화 속의 공주님들이 반짝반짝 아이돌로 나타났다! 2011년 하반기를 강타할 마법변신 애니메이션! <마법변신! 아이돌 프린세스 리틀프릿>은 어떤 애니메이션 위기에 처한 동화나라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리틀프릿뿐!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동화나라.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행복한 인간들의 마음속에 있는 ‘해피니스톤’이 필요하다. 그리고 ‘해피니스톤’을 모을 수 있는 것은 공주다움을 갖춘 인간계의 공주뿐! 동화나라의 마법펫인 세이, 람이, 용이는 마법의 돌을 가지고 공주를 찾아 인간세계로 내려오는데…. [리틀 프린세스, 리틀프릿 소개] 사과 : 밝고 건강한 여자아이. 백설공주 동화책을 좋아하며, 요리가 특기. 마법펫은 세이. 유리 : 상냥하고 차분하지만 약간 멍한 성격. 특기는 청소와 바느질. 마법펫은 람이. 루나 : 무척 쿨한 성격에 자존심이 강하다. 스포츠 만능 소녀. 마법펫은 용이.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 5
미래엔아이세움 / 스토리 a. (지은이), 홍종현 (그림), 박완규, 이정모 (감수)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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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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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자연,과학
스토리 a. (지은이), 홍종현 (그림), 박완규, 이정모 (감수)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이다. 시즌 2에서는 초·중등 교과서에 수록된 과학 원리는 물론,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래 과학 상식을 만화와 정보 페이지로 풀어 냈다. 생생한 만화를 통해 미래 과학 기술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상상하며 미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여 보자. 또 책 속의 과학 실험을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험 키트 활동을 통해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누릴 수 있다. 5권에서는 물과 식초에 씨앗을 발아시켜 보고, 산성도의 차이에 따른 식물의 생장 정도를 관찰하는 ‘씨앗 싹 틔우기 관찰’ 실험 키트가 수록되어 있다. 실험 키트 가이드를 따라 실험을 한 후 가이드 뒷장의 실험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 보자. 또 ‘실험 과정 정리하기’와 ‘실험 키트 속 과학 상식’ 페이지에는 실험에 대한 상세한 원리가 적혀 있어 실험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다.제1화 주인을 잃은 사과주스 8 과학 POINT 플라스틱의 개념 역사 속의 과학 플라스틱이란? 제2화 사과의 마음을 움직인 란이의 꿈 34 과학 POINT 플라스틱과 생태계, 플라스틱 쓰레기의 소각과 매립 생활 속의 과학 생분해 플라스틱의 활용 제3화 지구를 지키는 생분해 플라스틱 60 과학 POINT 미세 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 과학 개념 사전 융해(融解), 응고(凝固) 제4화 마음을 담은 모래시계 86 과학 POINT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다운사이클링 기상천외 과학 실험실 업사이클링 1분 모래시계 만들기 제5화 특별한 환경 실험실 114 과학 POINT 프레셔스 플라스틱 돋보기 관찰 타임 생태계를 위협하는 미세 플라스틱 제6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통하다! 140 과학 POINT 오호 물병, 쓰레기 섬 실험왕 핵심 노트 플라스틱과 환경 오염 실험 키트 가이드 166내일은 실험왕 시즌 2, 이번엔 미래 과학이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 만화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가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시즌 2에서는 초·중등 교과서에 수록된 과학 원리는 물론,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래 과학 상식을 만화와 정보 페이지로 풀어 냈습니다. 생생한 만화를 통해 미래 과학 기술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상상하며 미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여 보세요. 또 책 속의 과학 실험을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험 키트 활동을 통해 높은 학습 성과를 누려 보세요. POINT 1. 미래 과학을 주제로 한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 스토리!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05권은 플라스틱이 우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최근 떠오르고 있는 소재인 생분해 플라스틱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실현 가능한 기술부터 먼 훗날 우리의 생활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갈 신기하고도 생소한 미래 과학 키워드까지! 주인공들의 짜릿한 실험 대결 스토리를 통해 재밌게 배워 보세요. POINT 2. 과학 전문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교과 연계된 과학 상식!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05권에서는 현직 과학 전문가와 과학 전문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과학 3학년 2학기 4. 물질의 상태, 4학년 2학기 2. 물의 상태 변화, 5학년 2학기 2. 생물과 환경, 중학교 과학 1학년 7. 과학과 나의 미래 등 교과 연계된 과학 상식을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POINT 3.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핵심 정보 페이지 만화 각 장 뒤에는 과학 원리의 이해를 돕는,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정보 페이지를 담았습니다. 플라스틱의 발명 역사에 관해 다룬 ‘역사 속의 과학’, 생분해 플라스틱의 종류와 활용 예시를 소개하는 ‘생활 속의 과학’, ‘융해(融解)’와 ‘응고(凝固)’의 어원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소개하는 ‘과학 개념 사전’, 업사이클링 1분 모래시계를 만들어 보고, 그 원리를 설명하는 ‘기상천외 과학 실험실’, 플라스틱과 미세 플라스틱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 특징에 관해 살펴볼 수 있는 ‘돋보기 관찰 타임’, 그 밖에 플라스틱과 미세 플라스틱에 관한 핵심 정보를 알려 주는 ‘실험왕 핵심 노트’ 페이지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POINT 4.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하는 실험 키트 만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과학 실험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05권에서는 물과 식초에 씨앗을 발아시켜 보고, 산성도의 차이에 따른 식물의 생장 정도를 관찰하는 ‘씨앗 싹 틔우기 관찰’ 실험 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실험 키트 가이드를 따라 실험을 한 후 가이드 뒷장의 실험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 보세요. 또 ‘실험 과정 정리하기’와 ‘실험 키트 속 과학 상식’ 페이지에는 실험에 대한 상세한 원리가 적혀 있어 실험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위한 ‘환경 실험’에 나선 새벽초 실험반!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들의 진심이 통하다?! 목에 플라스틱 고리를 끼우고 다니던 길고양이를 만난 로라와 사과! 두 사람은 길고양이를 구하던 중 우연히 란이를 만나게 되고,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동물들을 다치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받은 사과는 란이와 함께 생분해 플라스틱 개발 실험에 열중하지만, 로라는 실험 때문에 대수선 클럽을 빠지는 사과를 불만스러워하는데……. 부록 실험 키트 05 산성도에 따라 달라지는 씨앗 싹 틔우기 물과 식초에 씨앗을 불려 발아시켜 보고, 산성도에 따른 씨앗의 발아 여부를 관찰해 보세요.
스타워즈 에피소드 학교편 : 종이인형 요다
다산기획 / 톰 앵글버거 지음, 정한벗 옮김 /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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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톰 앵글버거 지음, 정한벗 옮김
미국 도서관협회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선정도서. 영화 [스타워즈]의 마스터 요다가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과정을 담은 동화이다. 요다를 둘러싸고 학교 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빠르게 전개되어 아이들을 몰입시킨다. 아이들이 겪게 되는 예기치 못한 실수와 여러 사건, 사고들을 가장 아이답게, 그리고 신선하면서 재치 있는 방법으로 해결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어느 날, 드와이트가 종이인형 요다를 가지고 학교에 나타나자 그때부터 아주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종이인형 요다가 미래를 예언하고, 아이들에게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하나둘 알려주기 시작한 것이다. 놀랍게도 요다의 조언은 실제로 딱딱 들어맞았다. 그러자 학교 아이들 대부분이 요다한테 골칫거리를 얘기하고, 해결책을 구하고 싶어 하는데….은하계 최강의 마스터 요다, ‘종이인형 요다’로 우리 학교에 나타나다!!! ★ 미국 도서관협회‘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선정! ★ 2010 ~ 2011년 미국 Amazon 베스트셀러! 만약 짝사랑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할까 말까 고민하는 중이라면?‘치토스 돼지’라는 치욕스런 별명으로 놀림을 당한다면? 야구할 때마다 삼진 아웃을 당해서 이젠 시원하게 홈런을 쳐서 친구들을 놀라게 해주고 싶다면? 아끼는 연필을 뚝 부러뜨린 나쁜 친구를 두었다면? 선생님이 아끼는 조각상을 깨트리고 말았다면?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이 모든 고민과 걱정들을 똑똑하게 해결하고 싶은가요? 이 책의 종이인형에게 물어보세요! 그 이름 하여 요다! 영화 [스타워즈]에서 최강의 포스를 내뿜던 요다가 종이인형으로 다시 태어나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출간과 동시에 미국 Amazon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어린이들의 무한한 사랑과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지요. 게다가 미국 도서관협회에서‘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하면서 작품성 역시 인정받았습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데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스타워즈]의 마스터 요다가 등장하여 아이들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고작 종이로 접은 못생긴 인형인데, 게다가 종이인형의 주인은 덜떨어진 찌질이인데, 도대체 어떻게 그런 멋진 해결책이 나온 걸까요? 나아가 종이인형 요다를 둘러싸고 학교 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빠르게 전개되어 아이들을 몰입시키고, 그들만의 특별한 공감대를 만들고 나누게 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감춰야 할 비밀과 말 못할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들 역시 매 순간 아찔한 순간을 맞닥뜨리고, 빌딩처럼 켜켜이 쌓여 있는 고민과 걱정을 한 아름 안고 생활해 나가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겪게 되는 예기치 못한 실수와 여러 사건, 사고들을 가장 아이답게, 그리고 신선하면서 재치 있는 방법으로 해결하며 이야기를 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즉 어른들이기에 가능했던 조언자 및 해결사 역할을 종이인형 요다가 멋지게 해내면서 말이지요! 더 놀라운 것은 요다를 조종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핵심에는 왕따 드와이트가 있다는 것입니다. 드와이트는 어떤 질문에든“보라색!”이라고 대답하고, 도서관의 백과사전 앞에 곧잘 누워 있으며, 칠판의 수학 문제를 풀기는커녕 분필을 먹어 버려 친구들의 경계 대상 0순위인 골칫덩어리입니다. 그런 괴짜가 종이인형 요다를 접어 학교에 가지고 옴으로써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드와이트는 친구들이 안고 있는 갖가지 문제에 대해 독특한 발상과 우스꽝스러운 말투로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그 순간만큼은 종이인형 요다가 되는 것이지요. 오줌 자국처럼 물이 묻은 바지 때문에 걱정하는 아이에게 바지 전체에 물을 묻혀 버리라고 조언하는가 하면,‘치토스 돼지’라는 별명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는 같은 학년 친구들에게 치토스를 돌림으로써 그 별명을 털어내도록 도와주지요. 이처럼 드와이트의 조언은 황당할 정도로 거침없고 단순하지만, 모든 문제를 일사천리로 해결해 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학교의 모든 아이들은 드와이트를 찾아 요다에게 고민을 상담하며, 의지해 나가지요. 결국 왕따에 괴짜인 드와이트가 아이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얻게 된 것입니다. 마법 같은, 그리고 기적 같은 일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드와이트에게도 일어난 것이지요. 결국 드와이트는 요다와 함께 학교에 없으면 안 되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어때요? 유쾌하고, 신 나지 않나요? 이 흥미진진한 상황으로 직접 들어가서 내가 안고 있는 무수한 고민과 걱정을 드와이트의 종이인형 요다에게 털어놓고, 해결하고 싶지 않나요? 한국의 어린이들을 향해 드디어 요다가 찾아옵니다. 종이인형 요다를 둘러싼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엉뚱하지만 기발하고,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진지한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쳐 나가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직접 종이인형 요다를 접어 친구들과 함께 책 속의 인물들처럼 다양한 고민을 풀어가는 것도 재미난 놀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에게 요다의 포스가 함께 하길, Peace!!! 드와이트의‘종이인형 요다’말을 믿어야 할까, 말까? - “좋아한다 너를 세라는. 아주 많이.” 어느 날, 드와이트가 종이인형 요다를 가지고 학교에 나타났어. 우리 반 드와이트 알지? 언제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 애 말이야. 공짜로 받은 티셔츠를 한 달 동안 입고 오는가 하면, 어떤 질문에든“보라색!”이라고 대답하고, 만날 코딱지나 파는 드와이트 말이야. 그 괴짜가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은하계 최강의 마스터 요다처럼 생긴 손가락 인형을 접어왔어. 그래, 포스를 내뿜는 그 요다! 그때부터 아주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지. 종이인형 요다가 미래를 예언하고, 우리에게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하나둘 알려주기 시작한 거야. 그런데 놀랍게도 요다의 조언은 실제로 딱딱 들어맞았어. 그래서 우리 학교 아이들 대부분이 요다한테 골칫거리를 얘기하고, 해결책을 구하고 싶어 했지. 난 드와이트가 눈치도 없고 엄청 멍청한데, 어떻게 종이인형 요다는 그렇게 현명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했어. 그래서 과학적으로 종이인형 요다를 검증하려고 해. 요다와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정확히 검증해야 세라한테 고백을 하지! 안 그래? 그래서 요다에게 들은 조언과 그 결과를 글로 적어달라고 친구들에게 부탁했어. 켈렌이 오줌 자국처럼 물이 묻은 바지 때문에 걱정하고 있을 때, 종이인형 요다가 바지 전체에 물을 묻혀 버리라고 했지. 그럼 아무에게도 의심 받지 않을 테니까. 대단하지? 캐시가 선생님이 아끼는 셰익스피어 머리 조각상을 깨트렸을 때도 요다의 조언은 빛을 발했지. 캐시는 깨진 조각들을 챙겨 아무도 모르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요다가 꼭 새로 만들어야만 한다고 했어. 선생님은 이 모든 상황을 분명 다 알고 있다고. 결국 캐시는 찰흙으로 셰익스피어 머리 조각상을 만들어 갔고, 선생님은 그냥 웃어넘기셨지. 그 뿐만이 아니야. 요다는 과학 수업 시간에 깜짝 퀴즈가 있을 거라는 것도, 아메리칸 아이돌의 탈락자도 다 알아맞혔다니까! 정말 드와이트의 말대로 종이인형 요다가 포스를 내뿜은 걸까? 만약 그런 거라면 나도 요다의 말을 믿고 세라에게 고백을 해야 하지 않겠어? 분명 세라가 나를 아주 많이 좋아한다고 했거든. 하지만 하비는 의견이 달랐어. 하비는 드와이트의 종이인형 요다를 믿지 않는 유일한 녀석이야. 그래서 하비는 드와이트의 요다와는 비교도 안 되는 멋진 요다를 접어와 내게 말했어. 요다 성대모사를 하면서 말이지.“싫어한다 세라는 너를. 비웃는다 자기 친구들과 너를.”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결국‘축제의 밤’댄스파티 날이 다가오고 말았어. 하지만 나는 아직 결정을 못 내렸어. 이제 어떡하지? 드와이트와 하비의 종이인형 요다 중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 누구의 말이 맞을까? 너희도 얼른 이 책을 읽고, 내게 의견을 말해줄래? 내가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말이야!
냄새나는 책 1 : 방귀
파랑새 / 백명식 글.그림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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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자연,과학
백명식 글.그림
우리 몸에서 나는 다섯 가지 냄새에 관해 다룬 과학 그림책 시리즈이다. 더럽고 지저분한 배설물 이야기를 재미있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은 기획으로, 오랜 시간 어린이 책을 만들어 온 백명식 화가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정보서이다. 어린이들이 최고로 재미있어할 배설물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인체 과학적 지식과 다양한 주변 정보를 전달한다. 1권에서는 방귀 냄새는 왜 구릿한지, 방귀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방귀를 낱낱이 분석하며 우리 몸이 어떻게 음식물을 섭취하고 방귀를 만들어 내는지 살펴본다. 방귀는 자주 뀌는 게 좋은 걸까? 안 뀌는 게 좋은 걸까? 방귀를 참으면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방귀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나가며 방귀가 우리에게 왜 소중한지 생각해 볼 수 있다.방귀를 뀌면 왜 냄새가 날까?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될까? 방귀는 왜 요란한 소리를 낼까? 수술을 한 환자는 왜 방귀를 기다릴까? 파충류나 물고기도 방귀를 뀔까? 방귀를 자주 뀌면 병이 있는 걸까? 방귀가 안 나온다면 병이 있는 걸까? 방귀가 무기인 동물도 있어! 우주선에서 방귀를 뀌면 어떻게 될까? 방귀에 매기는 세금도 있을까? 소의 방귀에는 왜 메테인이 많을까? 방귀를 맞이하는 우리의 올바른 자세는? [킁킁킁! 방귀 동화] 깔끔마녀와 까만 고양이의 방귀 소동땀이 나면 왜 몸 여기저기서 퀴퀴한 냄새가 날까? 씻고 닦지 않아도 향기로운 냄새만 풍길 순 없을까? 우리 몸에서 나는 냄새의 비밀을 추적한다! 〈냄새 나는 책〉 시리즈 런칭! 우리 몸의 치명적인 5대 구린내 방귀, 똥, 땀, 트림, 오줌을 통해 냄새의 비밀을 밝히는 인체 과학 그림책 〈냄새 나는 책〉은 우리 몸에서 나는 다섯 가지 냄새에 관해 다룬 과학 그림책입니다. 더럽고 지저분한 배설물 이야기를 재미있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은 기획으로, 오랜 시간 어린이 책을 만들어 온 백명식 화가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정보서입니다. 우리 몸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영양분을 흡수한 뒤 남은 찌꺼기를 방귀, 똥, 땀, 트림, 오줌 등을 통해 내보냅니다. 이러한 분비물이나 배설물을 내보내지 못한다면 건강을 잃게 되겠지요. 〈냄새 나는 책〉은 어린이들이 최고로 재미있어할 배설물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인체 과학적 지식과 다양한 주변 정보를 전달합니다. 그럼으로써 이러한 더러운 냄새를 풍기는 것들이 사실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우리 몸의 소중한 일부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똥 이야기는 왜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을까? 더러운 것에 열광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은 〈냄새 나는 책〉 똥 이야기에 열광하는 어린이들의 심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상식과 이념을 떠나 그저 재미를 최고의 목적으로 추구하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정서에 기반을 두고 있을 것입니다. 똥은 더럽다는 일반적인 상식, 그러한 상식이 통용되는 배경은 어린이들에겐 더없이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똥의 자리는 화장실 변기 속입니다. 그마저도 물을 내려 사라지게 만들어야 하지요. 하지만 똥이 변기 밖으로 나와 우리의 생활 공간에서 활개를 칠 때, 그것은 일상의 질서에서 벗어난 혼돈이자 무질서입니다. 사람들은 똥을 들이밀기만 해도 기겁하며 달아나고, 옷이나 손에 똥이 조금이라도 묻으면 아주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울상을 짓고 마니까요. 어린이들이 똥을 좋아하는 건 그러한 무질서의 속성이 가장 우스꽝스러운 형태로 표출되는 소재가 바로 더러운 것이고, 더러운 것의 최고봉이 바로 똥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일상이 비틀어지는 한순간, 질서와 대비되는 자유롭고 혼란스러운 무질서의 상황을 상상할 때 최고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냄새 나는 책〉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큼직큼직한 그림과 거친 선의 스케치, 꼴라주 채색 기법, 카툰식 구성 등은 그러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지향하며 어린이들의 즐거운 상상에 멍석을 깔아 줍니다. 토끼는 왜 자기 똥을 먹을까? 오줌으로 비누를 만들어 쓴다고? 분비물과 배설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한자리에! 〈냄새 나는 책〉 시리즈는 방귀, 똥, 땀, 트림, 오줌 등 각 권 주제에 따른 기본 정보와, 동식물, 사물, 상식 등 다양한 영역의 외연 지식을 함께 다룹니다. 분비물이 생성되고 배출되는 인체의 순환과 소화 구조 등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함께, 동물들의 분비물과 배설물, 생리 현상에 관한 문화적 지식, 배설물과 지구 환경, 대체 에너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를 고찰합니다. 뉴질랜드나 덴마크에는 방귀에 세금을 매기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토끼는 자기가 눈 똥을 다시 먹어야 완전히 소화가 된다고 합니다. 토끼는 어째서 똥을 먹어야만 하는 운명을 띠게 된 걸까요? 날씨가 추우면 피부에서 소름이 돋으며 솜털이 빳빳하게 섭니다. 이러한 현상은 땀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더울 때 나는 땀이 소름 돋는 현상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캐나다에 사는 이누이트들은 식사 후에 꼭 남들에게 들리도록 트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트림 소리를 감추기 바쁜데 이누이트들은 왜 그 더러운 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는 걸까요? 인도에서는 소의 오줌으로 비누나 음료수를 만든다고 합니다. 비누야 씻겨 내면 되니 그렇다 쳐도, 설마 그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이 있을까요? 초등 저학년 연령에 구미에 딱 맞는 구성으로 글을 찾아 읽으며 책 보는 즐거움을 한껏 끌어올린 책 〈냄새 나는 책〉 시리즈는 짧은 호흡의 본문을 비롯해 말풍선과 그림 캡션 등 다양한 형태로 텍스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본문 글은 독자 어린이에게 부드럽게 들려주는 구어체이며, 페이지마다 ‘보리’와 ‘바리’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여 독자와의 친밀감을 형성하며 이야기를 끌어 갑니다. 곳곳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말풍선에는 유익한 정보도 있고 캐릭터들의 엉뚱한 대사도 있습니다. 과학적 지식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줌을 이용한 친환경 발전기 개발을 통해 자연환경을 보존하려는 노력, 옛날 우리 민족이 똥으로 거름을 만들던 방법, 요강의 종류 등 시사 상식과 역사 문화적 지식까지 두루 익히며 통합 지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본문이 끝난 뒤에는 주제에 관한 짤막한 창작 동화와 낱말풀이를 통해 익힌 것을 되짚어 보고 스스로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직 그림책이 익숙한 초등 저학년 연령에게 있어 책장을 넘기며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이 책의 구성은, 독서 욕구를 끌어올리고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1권 《방귀》- 방귀는 뿡뿡 뀌어야 제맛! 뽀옹! 우리가 무얼 먹었는지 얼마나 먹었는지 생생히 알려 주는 방귀. 방귀 냄새는 왜 구릿한지, 방귀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방귀를 낱낱이 분석하며 우리 몸이 어떻게 음식물을 섭취하고 방귀를 만들어 내는지 살펴본다. 방귀는 자주 뀌는 게 좋은 걸까? 안 뀌는 게 좋은 걸까? 방귀를 참으면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방귀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나가며 방귀가 우리에게 왜 소중한지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허받은 영어 리딩 비법
위아북스 / 한동오 지음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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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북스
외국어,한자
한동오 지음
영어 발명가인 저자가 직접 발명한 「단어/문장의 중량을 통한 영어문장 작성 시스템 및 방법」 (특허 제 10-0846566호)을 응용하여 영어 문장을 쉽게 익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그 동안의 성과를 많은 학생들이 따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각 영역별로 저자만의 영어 학습 비법이 소개되어 있다. 특허 받은 영어 해석 비법을 고스란히 담아, 영어 해석이 까다로운 60가지 문장을 완전 분석하였다. 독해집을 읽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하는 필수 학습서로서, NEAT(국가영어능력시험) 유형 소개 및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이 책을 보기 전 이것만은 알고 가자 이 책을 공부하는 방법 머리말: 왜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되지 않을까요? 독해 비법 7가지 Chapter 1 주어가 왜 이리 길어? 핵심 주어를 찾아라 1. 핵심주어+전치사(in, of…) 2. 핵심주어+-ing 3. 핵심주어+-ed 4. 핵심주어+to(to 부정사 형용사용법) 5. 핵심주어+형용사 6. 핵심주어+who(which, that) 7. 핵심주어+where(when, why, how) 8. 핵심주어+주어+동사 9. 핵심주어+콤마(,) 10. 핵심주어+that(동격) Review 1 Chapter 2 주어가 왜 이렇게 생겼어? 모양이 다른 주어를 찾아라 11. -ing로 시작하는 주어 12. Wh-로 시작하는 주어 I 13. One of로 시작하는 주어 14. No로 시작하는 주어 15. 주어가 안 보이는 문장 16. Those로 시작하는 주어 17. Both로 시작하는 주어(Both A and B) 18. It으로 시작하는 주어 I(It…for…to) 19. It으로 시작하는 주어 Ⅱ(It…that) 20. There로 시작하는 주어 I(There is…) Review 2 Chapter 3. 어디가 주어야? 콤마를 찾아라 21. To로 시작하는 문장 I(부사적 용법) 22. To로 시작하는 문장 Ⅱ(to one's 감정, 전치사 to) 23. When로 시작하는 문장 24. While로 시작하는 문장(반면에, 동안) 25. Though로 시작하는 문장 26. As로 시작하는 문장 27. If로 시작하는 문장 28. -ever로 시작하는 문장 29. -ing로 시작하는 문장 30. -ed로 시작하는 문장 Review 3 Chapter 4 도대체 뭐가 동사야? 진짜 동사를 찾아라 31. 동사와 to 동사 32. 동사와 -ing 33. 동사와 -ed 34. be -ing와 -ing 35. be pp와 pp 36. have pp와 pp 37. 조동사와 동사 I 38. 조동사와 동사 II 39. 명사? 동사? 40. 동사가 2개(접속 종속절) Review 4 Chapter 5. 아는 단어인데 해석이 안 되네? 동사의 진짜 뜻을 찾아라 41. have는 가지다? 42. get은 얻다? 43. take는 가져오다? 44. go는 가다? 45. come은 오다? 46. make는 만들다? 47. break는 깨다? 48. bring은 가져오다? 49. work는 일하다? 50. turn 돌다? Review 5 Chapter 6 이건 맨 날 헷갈려! 확실한 뜻을 찾아라 51. most/the most/almost 52 few/a few/little/a little 53. though/through/thorough/although 54. with/within/without 55. in/into/inside/inner 56. out/out of/outside /outer 57. other/others/the other/the others/another 58. late/lately/later/latter 59. lie/lay/lying/laying 60. rise/rose/raise/arise Review 6 정답 및 해설단어를 알면 해석이 당연히 돼야죠! 저울에 원숭이를 올려 보세요. 영어 문장이 보입니다. 쭉 읽다 보면 영어 해석이 저절로 됩니다 - 강의 노하우가 풍부하신 저자 선생님의 이야기식 친절한 설명을 쭉 읽어만 보세요. 그토록 까다롭게만 보이던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해석하고 있는 여러분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원숭이를 저울에 올려놓으며 영어 문장을 재미있게 배워요 - 친숙한 원숭이를 활용하니까 문장 구성 원리가 금방 눈에 익숙해져요. 이 책은 선생님께서 발명하신 <단어/문장의 중량을 통한 영어문장 작성 시스템 및 방법> (특허 제 10-0846566호)을 응용하여 영어 문장을 쉽게 익히도록 꾸며졌답니다. 단어를 들고 있는 원숭이를 저울 위에 올려놓으며 영어 문장을 재미있게 배워 보아요. 그림을 보면서 기본 동사의 숨은 뜻을 이해할 수 있어요 - (기본) 동사의 뜻이 너무 많아 일일이 외우려니 무척 힘들었다고요? 이제부터는 동사의 뜻을 외우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림을 보면서 동사의 기본 뜻 한 가지만 확실하게 이해하면 여러 가지 의미를 외울 필요가 없어요. 내신 서술형 평가가 이제 두렵지 않아요 - 원숭이를 저울에 올려놓으며 영어 문장과 재미있게 놀고, 그림을 통해 기본 동사의 뜻을 이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작문을 해결할 수 있어요. 내신 서술형 평가를 대비해서 일부러 영어 문장을 암기할 필요가 없어요. 특허 받은 영어 리딩 비법은..... 1. 특허 받은 영어 해석 비법 2. 영어 해석이 까다로운 60가지 문장 완전 분석 3. 독해집을 읽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하는 필수 학습서 4. 중학교 영어 내신 준비 코스 1단계 (해석 및 서술형) 5. NEAT(국가영어능력시험) 유형 소개 및 연습문제 수록 ※ 이 책은 이런 학생에게 꼭 필요합니다. √ 영어를 어떤 순서로 해석하는지 막막한 학생 √ 단어를 죽어라 외워도 해석이 잘 안 되는 학생 √ 영어 독해집은 어려워서 읽기가 싫은 학생 √ 영어를 생기초부터 다시 배우고 싶은 학생 √ 영어 공부를 아무리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 쉬운 해석은 되는데 조금만 어려워도 해석이 잘 안 되는 학생
너는 왜 날 좋아하지 않아?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원유순 지음, 강을순 그림 /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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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원유순 지음, 강을순 그림
초등 2학년 찬우는 어느 날, 교장 선생님께 전국대회 글짓기 상을 받는 지수를 보고 특별한 느낌을 받는다. 지수를 여자 친구 삼기로 결심한 찬우는 그 때부터 용돈을 털어 지수에게 커플 반지, 머리띠 등등 갖은 선물 공세를 펼치는데, 지수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반지를 끼지도 않고, 머리띠도 하지 않는다. 친구들은 놀리고, 엄마는 혼을 내고, 지수는 눈길도 주지 않고. 도대체 뭐가 문젠지 이해할 수 없는 찬우는 마치 감기에 걸린 사람처럼 팔다리가 늘어지고 자꾸 마음이 움츠러든다. 초등학교 교사인 원유순 선생님이 실제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바탕으로 쓴 동화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누군가가 나를 좋다고 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다.느낌이 왔어 여친 사귀기 도대체 왜 그러지 난리 법석 화장실 아이스께끼 지수와 닮은 지수 엄마 알수 없어 돌려준 선물
사이언스 이즈 컬처
동아시아 / 노암 촘스키, 에드워드 윌슨, 스티븐 핑커 글 / 2012.12.07
18,000
동아시아
소설,일반
노암 촘스키, 에드워드 윌슨, 스티븐 핑커 글
인문학과 과학의 르네상스, 44인의 지성인으로부터 시작되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과학의 발전이 없이 설명하기 힘들다.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우리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에 걸맞은 인문학의 개념 또한 요구되고 있다. 인문학, 자연과학, 예술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이들을 아우르는 통섭적인 사고가 강조되면서 우리 삶의 형태도 빠르게 변화한다. 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모으고 종합하여 인류의 삶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15~16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르네상스의 양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사이언스 이즈 컬처(Science is Culture)』는 금세기 최고의 지성, 최고의 석학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대화를 중심으로 서술되었다. 과학 분야의 전문가와 비과학 분야의 전문가가 마주앉아 서로의 영역에서 공통 주제에 대해 접근하며 인문학과 과학이라는 학문의 벽을 허물어버린다. 진화철학, 꿈, 시간, 자유의지, 소셜 네트워크 등 광범위하면서도 현실적인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 비록 치열하게 대립할 때도 있으나 우리의 관심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또한 학문의 대가들이 모여 앉아 자신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도 주목할 만 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키워드는 총 22개이다. 지금 우리 시대에서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으며, 동시에 우리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단어들이기도 하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인문학과 과학이 어떻게 기여하는지, 우리는 면밀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전처럼 인문학과 과학을 동떨어진 개념으로 인식한다면, 통섭과 융합에 대한 사고의 보편화는 이루어지기 힘들다. 지성인 44인은 이 문제에 어떤 답을 제시하는지 거대한 통섭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서문 Chapter 01 진화철학 Evolutionary Philosophy 에드워드 윌슨Edward D. Wilson과 대니얼 데넷Daniel C. Dennett 생물학자와 철학자가 만나 진화, 인류, 종교의 기원을 이야기한다. Chapter 02 의식의 문제 The Problem of Consciousness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와 레베카 골드스타인Rebecca Goldstein 심리학자와 소설가가 만나 스토리텔링, 공감,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한다. Chapter 03 시간 Time 앨런 라이트먼Alan Lightman과 리처드 콜턴Richard Colton 저술가와 안무가가 예술과 시간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Chapter 04 설계/디자인에 관하여 On Design 드루 엔디Drew Endy와 슈테판 자크마이스터Stefan Sagmeister 스탠퍼드대학의 합성생물학자와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나 아름다움, 우아함, 훌륭한 설계의 필요조건 등을 이야기한다. Chapter 05 객관성과 이미지 Objectivity and image 호안 폰트쿠베르타Joan Fontcuberta와 아리엘 루이스 이 알타바Ariel Ruiz i Altaba 예술가와 생물학자 겸 예술가가 만나 사진, 객관성, 진실의 시학詩學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06 기후의 정치학 Climate Politics 로리 데이비드Laurie David와 스티븐 슈나이더Stephen Schneider 환경운동가와 기후학자가 지구의 현 상황을 함께 생각한다. Chapter 07 전쟁과 기만 War and Deceit 노암 촘스키Noam Chomsky와 로버트 트리버스Robert Trivers 반전운동가이며 언어학자인 MIT의 교수가 럿거스대학Rutgers University의 진화생물학자와 만나 전쟁 및 기만의 심리학을 이야기한다. Chapter 08 꿈에 대하여 On Dreams 미셸 공드리Michel Gondry와 로버트 스틱골드Robert Stickgold 영화감독과 하버드대 심리학자가 만나 기억, 창의력, 수면의 과학을 함께 탐색한다. Chapter 09 픽션의 진실 The Truth of Fiction 재나 레빈Janna Levin과 조너선 레덤Jonathan Lethem 우주학자와 소설가가 만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0 음악에 대하여 On Music 대니얼 레비틴Daniel Levitin과 데이비드 번David Byrne 신경과학자와 가수 겸 작곡가가 만나 소리, 뇌,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Chapter 11 형상에 관하여 On Shape 리사 랜들Lisa Randall과 척 호버먼Chuck Hoberman 물리학자와 발명가가 만나 기하학, 창의력, 우주의 형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2 인공물에 관하여 On Artifacts 마이클 섕크스Michael Shanks와 린 허시먼 리슨Lynn Hershman Leeson 고고학자와 예술가가 만나 현장성presence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3 누가 과학을 하는가 Who Makes Science? 로런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와 나탈리 제레미젠코Natalie Jeremijenko 물리학자와 예술가가 만나 공공사업으로서의 과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4 인간이란 무엇인가 What is Human 윌 셀프Will Self와 스펜서 웰스Spencer Wells 저술가와 유전자 인류학자가 만나 장소, 정체성, 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5 프랙털 건축 Fractal Architecture 브누아 망델브로Benoit B. Mandelbrot와 파올라 안토넬리Paola Antonelli 수학자와 큐레이터가 만나 프랙털, 건축, 유클리드 기하학의 종말 등을 이야기한다. Chapter 16 윤리 Morality 마크 하우저Marc Hauser와 에롤 모리스Errol Morris 진화심리학자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가 만나 게임이론, 스탠리 밀그램Stanley Milgram에 대해 이야기하고 과학이 인간을 개선할 수 있는가를 토론한다. Chapter 17 자유의지 Free Will 톰 울프Tom Wolfe와 마이클 가자니가Machael Gazzaniga 뉴저널리즘의 창시자와 인지신경과학의 아버지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지위, 자유의지, 인간의 조건, 해석자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8 진화, 창의력, 미래의 삶 Evolution, Creativity, and Future Life 질 타터Jill Tarter와 윌 라이트Will Wright 우주생물학자와 게임 개발자가 만나 모델 만들기, 특이점singularity, 과학혁명의 가치 등을 이야기한다. Chapter 19 복잡계망, 피드백 루프, 미래의 도시 Complex Networks, Feedback Loops, and the cities of the FutureCreativity, and Future Life 카를로 라티Carlo Ratti와 스티븐 스트로가츠Steven Strogatz 건축가와 수학자가 만나 도시행태를 지배하는 법칙과 이 법칙이 미래의 도시를 형성해갈 방식을 토론한다. Chapter 20 소셜 네트워크 Social Networks 알베르트라슬로 바라바시Albert-Laszlo Barabasi와 제임스 파울러James Fowler 물리학자와 정치학자가 만나 전염, 오바마 선거운동 등을 이야기하고, 강건성의 자연선택을 논하고, 사회가 내면으로 회귀하는가를 들여다본다. Chapter 21 무한성의 물리학 The Physics of Infinity 폴 스타인하트Paul Steinhardt와 피터 갤리슨Peter Galison 물리학자와 역사가가 만나 물리학의 한계, 무한성의 과제를 이야기한다. Chapter 22 더 똑똑한 인프라 Smater Infrastructure 토머스 러브조이Thomas E. Lovejoy와 미첼 조애킴Mitchell Joachim 생물종 다양성 전문가와 건축가 겸 도시계획가가 만나 가정 채소밭, 빌딩 농장, 정글 속의 상원의원, 지속 가능한 인프라의 필요성 등을 이야기한다. 역자 후기 1. 세계적 석학 44인의 인문학과 과학의 ‘지적인 수다\'’ 혹은 ‘통섭의 현장중계’ 21세기, 인류는 학문 간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통섭을 통해 아름다운 지성의 하모니와 르네상스를 펼치고 있다. 이 중심에 인문학과 과학이 있다. 21세기 과학의 가속적인 발전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우리의 문화와 일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 과학의 가속도에 걸맞은 인문학의 질문이 요구되고 있다. 이 질문에 따라 인문과학, 자연과학, 예술의 통섭적 사고가 이 시대의 정치적, 경제적, 미적, 지적 지평을 새롭게 창의하며 인류의 삶의 양태를 변화시켜가고 있다. 당연하게도 변화된 삶의 양태는 오늘날 세계를 바라볼 새로운 인식의 틀을 요구한다. 이런 차원에서 오늘날의 르네상스도 15, 16세기의 르네상스처럼 지식을 모으고, 종합하고, 사회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혁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사이언스 이즈 컬처(Science is Culture)』는 혁명의 첨단에 선 사람들의 생각을 모은 책이다. 5년에 걸쳐 예술가, 물리학자, 저술가, 디자이너, 건축가, 유전학자, 무용가, 소설가, 철학자 등 ‘지금 여기’ 현대의 최고 지성 44인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눈다. 과학에는 미리 결정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종교처럼 중심인물도 없고, 단일한 교리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특징이 역설적으로 과학의 독특한 힘과 안정성의 원천이다. 이런 기획 의도에 따라 책은 대부분 과학자 대 비과학 전문가가 토론의 짝을 이뤄, 각자의 영역에 서서 ‘공통의 주제’에 접근하여 인문학과 과학의 장벽을 허무는 독특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수렴 위치에 대한 대화를 할 수있는 방에 서로 다른 분야의 상단에 있는 두 사람을 넣을 때, 마법의 무언가가 발생한다. 대화는 가끔 재미와 긴장,을 주지만, 항상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책에는 『통섭』의 저자 에드워드 윌슨을 비롯해서 21세기 최고의 석학들이 총 출동한다. 『빈 서판』의 스티븐 핑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의 ‘2012올해의 과학책’에 선정된 『과학의 천재들』의 작가인 물리학자 앨런 라이트먼, 앨 고어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받은 환경학자 스티븐 슈나이더,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패러디 뮤직비디오에서 ‘오빤 촘스키 스타일’로 한국에서 더욱 친근해진 언어철학자 노암 촘스키, 프랙털 기하학의 아버지인 수학자 브누아 망델브로, 영화 〈콘택트〉에서 조디 포스터가 맡은 역의 실제 주인공인 우주생물학자 질 타터, 〈심시티〉와 〈스포어〉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한 윌 라이터, 영화감독 미셸 공드리와 꿈 연구가 로버트 스틱골드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각 분야의 44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화철학, 시간, 꿈, 전쟁과 기만, 자유의지, 프랙털 건축, 소셜 네트워크 등 지성과 문화에 대한 황홀하고 매혹적인 토론의 향연을 펼친다. 그리고 이들은 도덕성의 기반, 진실의 본질, 지식의 근본적 한계 등 우리 모두의 관심사인 주제를 함께 모색한다. 이 책은 피어나는 르네상스에 대한 책이다. 2. 21세기 최고의 지성들이 총 출동합니다. 거장들의 대화는 친절하다. 서로를 존경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쉽게 자신의 무지를 고백한다. 현대 사회의 전문가들은 말 그대로 널리 지식을 추구하는 박사(博士)가 아니다. 오히려 세분화된 지식을 탐구하는 심사(深士)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지를 인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무지를 인정하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는 알아듣기 어렵다. 그런데 최고의 경지에 달한 사람들은 무지를 쉽게 인정한다. 덕분에 독자는 한편으로는 위안 받고 다른 한편으로는 쉽고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독자는 몇 년의 시차를 두고 그들의 대화를 엿보지만, 마치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에 참여하는 듯 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신나는 경험이다. 책은 『통섭』의 저자 에드워드 윌슨과 『다윈의 위험한 생각』의 저자 대니얼 데넷의 대화로 시작한다. 윌슨은 과학자이고 데넷은 철학자다. 두 사람은 신, 진화, 근친상간, 사회적 규범, 개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두 사람이 항상 같은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니다. 윌슨의 ‘통섭’에 대해 데넷은 견해를 달리한다고 분명히 말한다. 윌슨은 규범성과 사실의 탐색 사이에 선을 그었는데, 그곳은 엉뚱한 지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이 동의하는 지점이 있다. “의견이 갈라지지 않았다면, 둘 다 어떤 도그마에 빠진 것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거장들의 대화의 자세라고 볼 수 있다. 에드워드 윌슨과 대니얼 데넷의 대화 다음에는 『빈 서판』의 스티븐 핑커와 『몸과 마음의 대화』의 작가 레베카 골드스타인이 등장한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의 ‘2012올해의 과학책’에 선정된 『과학의 천재들』의 작가인 물리학자 앨런 라이트먼과 무용수 리처드 콜턴은 ‘시간’에 대해 말한다. 다큐멘터리〈불편한 진실〉의 제작자인 로리 데이비드는 앨 고어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받은 환경학자 스티븐 슈나이더와 함께 ‘기후의 정치학’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언어철학자 노암 촘스키와 진화심리학자 로버트 트리버스, 영화감독 미셸 공드리와 꿈 연구가 로버트 스틱골드, 『스타트랙의 물리학』의 저자인 로런스 크라우스와 생화학을 공부한 디자이너 나탈리 제레미젠코, 지난 2010년에 사망한 프랙털 기하학의 아버지인 수학자 브누아 망델브로와 건축 큐레이터인 파올라 안토넬리 등 등장인물의 분야는 다양하다. 언론인 톰 울프와 『뇌로부터의 자유』를 쓴 인지신경학의 아버지 마이클 가자니가는 ‘자유의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들의 대화에는 에드워드 윌슨과 대니얼 데넷이 등장한다. 또한 사람이 왜 픽션에 끌리는지도 이야기 한다. 이 주제는 우주학자 재나 레빈과 소설가 조너선 레덤이 다룬 것이다. 나중에 이들과 함께 새로운 대화 쌍을 구성하면 정말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콘택트〉에서 조디 포스터가 맡은 역의 실제 주인공인 우주생물학자 질 타터는〈심시티〉와 〈스포어〉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한 윌 라이터와 함께 ‘창의력’과 ‘미래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들의 대화에는 필연적으로 인공지능과 SETI 프로젝트가 등장하지만, 그 근저에 있는 단어는 역시 ‘진화’다. 『동시성의 과학, 싱크』의 저자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건축가 카를로 라티와 함께 ‘복잡계망’과 ‘미래의 도시’에 대해 이야기 하며,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과 『버스트 : 인간의 행동 속에 숨겨진 법칙』으로 유명한 헝가리 물리학자 알베르트라슬로 바리바시는 정치학자 제임스 파울러와 함께 ‘소셜 네트워크’를 논한다. 40억 년 전부터 존재해온 세포 네트워크에서 20년밖에 되지 않은 월드와이드웹에 이르는 네트워크의 공통점을 이끌어내는 대화는 백미 중의 백미다. 두 물리학자 풀 스타인하트와 피터 갤리슨은 빅뱅과는 다른 우주순환이론을 이야기하면서 철학과 형이상학의 경계를 탐구한다. ‘생물종 다양성’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열대생물학자 토머스 러브조이는 도시계획가인 미첼 조애킴과 함께 ‘스마트 인프라’라는 첨단 주제를 말하면서 도시농업이라는 답을 이끌어낸다. 3. 키워드는 주제의 다양성 주제의 다양성은 이 책의 최대 장점이자 묘미이다. 우리의 세상은 복잡하다. 오죽하면 ‘복잡계’라는 학문이 생겼겠는가? 독자는 지루할 틈이 없이 거장들의 지적인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이즈 컬처(Science is Culture)』에 등장하는 총 22개의 대화의 키워드는 이렇다 : 진화철학, 의식의 문제, 시간, 설계와 디자인, 객관성과 이미지, 기후의 정치학, 전쟁과 기만, 꿈, 픽션의 진실, 음악, 형상, 인공물, 누가 과학을 하는가, 인간, 프랙털 건축, 윤리, 자유의지, 미래의 삶, 복잡계망과 미래의 도시, 소셜 네트워크, 무한성의 물리학, 스마트 인프라. 1897년 프랑스 화가 고갱은 남태평양의 타히티 섬에서〈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가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그림을 남겼다. 이 제목은 1859년에 출간된 찰스 다윈의〈종의 기원〉이 던지는 주제, 즉 ‘종(種)은 어디에서 왔으며, 종은 무엇이고, 종은 어디로 가는가?’의 다른 버전이다. 21세기에 들어선 과학은 이제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이고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지를 말해야 한다. 그 대답을 하기 위해 44명이 모여서 한 22개의 대화가 『사이언스 이즈 컬처(Science is Culture)』로 묶인 것이다. @ 진화철학과 통섭 (1장) - 에드워드 윌슨Edward D. Wilson과 대니얼 데넷Daniel C. Dennett 생물학자와 철학자가 만나 진화, 인류, 종교의 기원을 이야기한다.- 윌슨은 대화의 앞부분에 데넷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1) ‘과학은 우리가 아는 것이고 철학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라는 말이 아직도 유효한가? (2) 창의적인 과정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왜 인간 외 생물계에는 창의력이 그렇게 드문가? (3) 왜 진화의 힘은 인류처럼 지능이 있고 스스로를 관찰할 수 있는 종을 딱 한 가지만 만들어냈을까? 두 사람의 대화는 윤리적 규범, 동성애, 종교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통섭은 역시 중요한 테마로 등장한다. 두 사람의 대화는 학문 사이의 경계에 도달한다. 학문 사이에는 분명한 경계가 있다. 그런데 윌슨은 여러 학문 사이의 경계를 어떤 장벽으로 보지 않고 널찍한 미지의 영역으로 본다. 데넷은 과학과 인문학의 관계를 마치 두 척의 배가 나란히 서서 밧줄로 서로를 묶으려 하는 과정으로 본다. 밧줄로 두 배를 묶는 과정에는 서로 삐걱거리며 부딪치기도 하고, 너무 밧줄을 세게 잡아당길 수도 있지만, 일단 서로 단단히 묶이기만 하면 안정된다는 것이다. 윌슨은 배를 서로 묶으면 과학에 비해 인문학이 피해를 입기는커녕 힘과 명성을 얻을 것이라고 말한다. @ 도덕은 발명한 것일까 발견한 것일까? (2장) -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와 레베카 골드스타인Rebecca Goldstein 심리학자와 소설가가 만나 스토리텔링, 공감,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한다.- 프랑스 여배우가 개고기 먹는 행위를 야만이라 규정한다면 우리는 ‘문화의 상대성’이라는 카드를 꺼낼 준비를 하는데, 과연 맞는 걸까? 그렇다면 간통을 저지른 여인을 돌에 맞아 사망에 이르게하는, 몇몇 이슬람 국가의 악습을 반대하는 인권단체에게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는걸까? 이처럼 우리가 명명한 ‘객관적 진실’은 그 경계가 모호할 때가 많다. 하지만 과학자와 인문학자 모두에게 이것은 중요하다. 우리가 느끼는 도덕도 모호하긴 마찬가지이다. 자연 상태에 있는 동물들은 어느 정도의 규율은 있어도 도덕규범이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볼 때, 도덕은 분명 인류의 문화가 발명해낸 산물인 것처럼 보인다.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지구상에 노예제도가 있었다는 것을 떠올린다면 그 주장은 더 확실해진다. 하지만 그렇게 설명해 버리기엔 우리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감의 능력이 너무 큰 것 같다고 실험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와 소설가 레베카 골드스타인은 말한다. 우리는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 세워주고, 지금의 나와 아무 상관없는 유태인 학살에 가슴 아파하고 규탄한다.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기쁨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을 ‘냉혈한’으로 부르는 것을 보면 그것이 인간의 조건이긴 한 것 같다. 아이러니하게도 객관적 진실 추구를 제1원리로 삼았던 플라톤이 경멸한 ‘스토리텔링’이 도덕적 지평을 확장시켜 준다. 남의 입장에서 서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 내재된 도덕 감정을 확립하게 해준다. 이렇게 절대적인 도덕과 공감이 존재하고 그것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고 설명한다면, 그 능력은 인간의 물리적 신체의 어느 부분에 있는 것일까. 과학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저 없이 ‘뇌’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또 우리가 추구하는 도덕성이란 것이 결국 뇌의 어떤 전선과 같은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하다면 인간이 너무 사소해지는 것 같다.?과학은 인간을 더 잘 이해하게 해주고 풍요롭게 해주었지만 거꾸로 인간다움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불러일으켰다. 질문은 철저히 인문학의 영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과 인문학은 상생관계일수밖에 없다. @ 수면의 과학을 파헤친 영화감독과 심리학자 (8장) - 미셸 공드리Michel Gondry와 로버트 스틱골드Robert Stickgold 영화감독과 하버드대 심리학자가 만나 기억, 창의력, 수면의 과학을 함께 탐색한다. - 잠들어 있을 때 사람의 뇌는 몇 가지 기억에 접속하여 그것을 끌어다가 여러 방식으로 결합하여 꿈을 만들어낸다. 그러다 깨면 사람은 꿈을 기억해내고 내용을 풀이하고 기억과 연결하려고 한다. 이 때 재구성한 꿈과 실제로 만들어진 꿈은 과연 같을까? 이것을 좀 더 확장시켜 생각해보자. 우리는 기억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기록한다. 기록된 삶은 그 때의 삶과 같은 삶일까? 영화 ‘수면의 과학’의 미셸 공드리는 꿈을 재구성하거나 기록하는 일은 ‘준비된 과정’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꿈 그 자체와 준비 없이 맞이한 현실이 훨씬 창의적인 순간이다. @ 음악의 전율 역시 느낌일까 과학일까? (10장) - 대니얼 레비틴Daniel Levitin과 데이비드 번David Byrne 신경과학자와 가수 겸 작곡가가 만나 소리, 뇌,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음악은 어디에 있는 걸까? 멜로디? 가사? 연주? 음악은 단순히 과학적 실험 방법으로 변수를 통제하여 어떤 뇌의 활동을 측정하는 것만으로 정의할 수 없는 것 같다. 음악은 복합적이며 언어가 도달하지 못하는 영역에 도달하기도 한다. 동료 원숭이가 바나나 껍질을 깔 때 자신도 같은 뉴런이 활성화 되는 원숭이처럼, 예술의 수용은 ‘거울 뉴런’을 활성화시킨다. 창작 당시 예술가의 감정 상태를 재현하여 느끼는 것이다. 음악을 비롯한 예술은 마치 꿈처럼 스스로가 통제할 수 없는 어떤 의식을 끌어내는 것이다. 왜 예술이 그런 작용을 하는지는 (과학적으로)여전히 미스터리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고도로 계산된 인공지능 컴퓨터는 그 감정을 예측할 수 없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유하는 압도적인 경험이라는 것이다. @ 자유의지 (17장) - 톰 울프Tom Wolfe와 마이클 가자니가Machael Gazzaniga 뉴저널리즘의 창시자와 인지신경과학의 아버지가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 지위, 자유의지, 인간의 조건, 해석자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 뇌가 했어요. 경찰 아저씨, 내가 한 게 아니라고요.” 이런 식의 범죄자의 자기방어 논리가 등장하고 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만약 이런 생각을 받아들인다면 악이 저질러졌을 때 이를 응징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없게 된다. 일부 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은 신경과학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모두 컴퓨터고, 컴퓨터는 어떤 식으로든 프로그램 되며, 컴퓨터는 결코 그 프로그램을 바꿀 수 없다는 얘기다. “인간은 기계다”라고 말하는 셈이다. 기계는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에 대해서 어떤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래 전부터 ‘인간은 자유의지에 따라 스스로 행할 수 있다.’라고 믿어왔다. 정말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기는 할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뇌로부터의 자유』, 『왜 인간인가』, 『윤리적인 뇌』로 잘 알려진 인지신경학의 아버지 마이클 가자니가는 ‘무엇으로부터 자유로운가?’ ‘결정의 주체는 누구인가?’라고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가자니가에 따르면 결정의 주체는 환경과 상호작용을 계속해 온 뇌 속에 들어 있는 인간이다. 뇌가 결정을 내리고 나면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아, 내가 결정했어!” 따라서 어떤 개인의 책임을 그 사람의 뇌로 돌리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뇌의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가를 생각할 필요는 없다. 많은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당사자는 사람이다. @ 과학 혁명의 가치는 몇 달러나 될까? (18장) - 질 타터Jill Tarter와 윌 라이트Will Wright 우주생물학자와 게임 개발자가 만나 모델 만들기, 특이점singularity, 과학혁명의 가치 등을 이야기한다.- 칼 세이건 원작의 영화〈콘택트〉에서 조디 포스터가 맡은 역의 실제 인물은 질 타터다. 그녀는 우주생물학 분야의 선구자로서 아직도 외계에서 지적생명체를 탐사하는 SETI 프로젝트의 총책임자이기도 하다.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컴퓨터 게임프로그램으로 도시계획 시뮬레이션 게임인 〈심시티〉와 생명 시뮬레이션 게임인〈스포어〉를 제작한 윌 라이트가 그녀를 만났다. 시뮬레이션 게임은 현실이 아니다. 하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사람들에게 이를 길잡이 삼아 현실세계에 대해 자기들이 만든 모델의 해상도를 실제로 높이게 하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게임을 통해 현실 모델이 가상 모델보다 우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그렇다면 SETI 프로젝트는 과연 가치가 있는 연구일까? 이 질문에 대해 질 타터는 “다윈 혁명이나 코페르니쿠스 혁명 같은 것들은 몇 달러나 되는가?”라고 묻는다. 코페르니쿠스 혁명은 인간이 분명한 시각으로 바깥을 바라보게 해 주었다. 천문학 지식을 대폭 증가시켜서 인류에게 행성의 모습과 그 움직임을 분명히 보여주었고 그 결과 우주비행을 하게하고 지구정지궤도위성과 위성 통신망 그리고 휴대폰도 가능하게 해 주었다. 다윈 혁명은 생명 자체를 바라보게 해 주었다. 왓슨과 크릭에게 분명한 영향을 끼쳐서 유전학 연구를 가속화 했고, 현대의학, 생명기술 등의 형태로 우리에게 이익을 주었다. SETI 프로젝트는 우주에서 쏟아지는 신호 가운데 원래 있는 신호와 만들어진 신호를 구분하는 한편 우주 저편에 그들과는 다른 종이 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작업이다. 여기에는 어떤 가치가 있을까? 이 가치는 매우 정치적이다. ‘당신은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한국인이요.’ ‘나는 미국인이요.’라는 대답 대신 ‘나는 지구인입니다.’라고 대답하게 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국적을 떠나 ‘지구인’이라는 생각을 갖는다면, 우리가 겪고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휴대폰의 가치와 생명공학의 가치는 돈으로 셀 수 있지만 지구의 미래에는 가격을 매길 수 없다. @ 스마트 인프라 (22장) - 열대생물학자로서 ‘생물종 다양성’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토머스 러브조이와 생태계 원리를 도시계획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는 도시계획가 미첼 조애킴이 만나서 도시농업과 지속가능한 인프라에 대해 이야기 한다.- 현재 인구는 70억 명, 앞으로 세계 인구는 25억 명 쯤 더 늘어날 것이고 대다수가 도시에 살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도시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지구에 해를 덜 끼치면서 인간의 욕망을 성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동안 도시는 지구에 해를 끼치는 요소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조애킴과 러브조이는 다른 생각을 한다. 사람을 도시로 끌어들여서 숲의 파괴를 차단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생태라는 테두리 안에서 도시 인프라를 들여다보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도시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도심, 다양한 활동, 일자리라는 장점이 있다. 식량 생산도 도시에서 할 수 있다. 실내 조도를 균일하게 만드는 천창과 반사경을 이용한 빌딩 농장도 그 가운데 한 가지 방법이다. 현재 지구에서 가장 심각한 기후변화의 폭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이산화탄소의 과대한 배출. 단지 화학연료 때문이 아니다. 산림황폐화, 초지 열악화, 토양 빈곤화가 주범이다. 예전에는 20퍼센트의 이산화탄소를 보관하던 흙이 지금은 5퍼센트밖에 보관하지 못한다. 산림의 회복, 초지 개선, 살아 있는 흙 속에 담아두는 영농 방식을 통해 1,500억 톤의 탄소를 대기에서 토양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비외른 롬보르의 『회의적 환경주의자』는 많은 반향을 일으켰지만 사람들이 통계에 대해 회의를 가지게 만들었다. 이 책에 인용된 원문을 찾을 수 없거나 계산이 잘못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천 기저귀가 합성수지 기저귀보다 에너지 소비가 더 많다는 논문이 있다. 그런데 이 논문은 천 기저귀를 건조기에 넣어 말리는 것으로 계산했다. 빨래 줄에 널면 그만인데…. 완전한 사기였다. 과학은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과학은 자체 비판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고칠 수 있다.
개념클릭 해법 수학 3-1 (2021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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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재미있는 수학 만화를 매일 꾸준히 읽고 다이어리에 체크하면 한 달 동안 한 학기 공부가 완성된다. 만화를 보면서 개념을 익히고, 교과서 개념문제를 반복 학습한다. 그리고,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우고, 한 단원을 마무리하면서 실력 체크를 하도록 구성하였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 어려운 수학 NO! 지루한 수학 NO!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개념클릭 해법수학!!! 수학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교재는 없을까?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 놓으면 잘 읽지 않고 그렇다고 설명을 안할 수도 없고....... 만화로 교과서 개념을 설명한 책은 많지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넘어가기만 하니...... 개념클릭 해법수학이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학습 다이어리: 재미있는 수학 만화를 매일 꾸준히 읽고 다이어리에 체크하면 한 달 동안 한 학기 공부가 완성됩니다. 1단계: 만화를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혀요. 2단계: 교과서 개념문제를 반복학습해요. 3단계: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워요. 4단계: 한 단원을 마무리하면서 실력 체크를 해요. *스스로 학습장은 각 단원에서 배운 것을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개념클릭의 모바일 학습 1.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찍으면 재미있는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개념만화를 볼 수 있어요. -학습과 관련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각 단원별로 기본 문제가 추가 제공됩니다. 2. 각 단원의 시작에 있는 큐알을 찍으면 각 단원의 개념 동영상 강의를 보실 수 있어요.
베어스 스쿨 특별판 10권 세트 (전10권 + 유아 식기 세트)
꿈꾸는달팽이(꿈달) / 아이하라 히로유키 글, 아다치 나미 그림, 이선아 옮김 / 2017.02.15
90,000원 ⟶
8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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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창작동화
아이하라 히로유키 글, 아다치 나미 그림, 이선아 옮김
12마리 앙증맞은 꼬마 곰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재키와 11마리의 재키 오빠들이 벌이는 다양한 사건을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베어스 스쿨' 시리즈는 일본에서 1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책으로, 무려 20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영화나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귀여운 재키와 함께 만나 본다.유치원에 간 재키 재키와 벌꿀 빵 사랑에 빠진 재키 재키와 빨래 소동 재키의 생일 파티 재키의 운동회 재키의 쌍둥이 여동생 재키의 보물 재키의 행복한 꿈 재키의 크리스마스12마리의 귀여운 꼬마 곰 이야기 '베어스 스쿨' 시리즈 '베어스 스쿨' 시리즈(10권)는 12마리 앙증맞은 꼬마 곰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재키와 11마리의 재키 오빠들이 벌이는 다양한 사건을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지요. '베어스 스쿨' 시리즈는 일본에서 1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책으로, 무려 20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영화나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도 했어요.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귀여운 재키와 함께 만나 보세요.
애견 미용 강아지 헤어 스타일북 세트 (전2권)
보누스 / 세계문화사 (지은이), 구은혜 (옮긴이) / 2019.11.05
24,000
보누스
취미,실용
세계문화사 (지은이), 구은혜 (옮긴이)
최고의 트리머들이 엄선한 최신 반려견 트리밍 가이드. 총 106가지의 헤어를 담아 원하는 스타일을 자유롭게 골라 트리밍할 수 있다. 우리 아이를 더욱 예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준. 위생 관리와 손질도 간편해 강아지가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헤어와 셀프 트리밍을 위한 상세 스타일링 데이터, 집에서 할 수 있는 셀프 케어 꿀팁도 담았다. 스포티하고 깔끔한 커트부터 아름다운 헤어 아트까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우리 강아지를 위한 맞춤형 트리밍을 소개한다.강아지 헤어 스타일북 GIRL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소프트 스타일 / 톱놋 걸리시 헤어 / 사랑스러운 드레드 스타일 / 페어리걸 헤어 / 리틀 플라워 헤어 / 졸리걸 헤어 / 엘레강트 퍼 / 그레이스풀 헤어 / 치어걸 헤어 / 코튼 캔디 헤어 / 프린세스 다운 헤어 / 앙투아네트 백 헤어 / 피치노 헤어 / 큐티 트윈테일 / 마롱 몽블랑 모히칸 / 글로리페더 헤어 / 오르세토 헤어 / 폭신폭신 롤 헤어 / 동글동글 토이 헤어 / 송이버섯 헤어 / 러블리 론 헤어 / 쁘띠 그레치 헤어 / 영 내추럴 헤어 / 스위트 양갈래 헤어 / 로고 스포티 헤어 / 한나리 헤어 / 펑키 판티나 헤어 / 오트쿠튀르 헤어 / 차콜 아이블로 헤어 / 봉봉 쇼콜라 헤어 / 봄나들이 헤어 / 하이컬러 헤어 / 페이크 이어 르 시앙 헤어 / 차밍 베이비 헤어 / 와이드 팬츠 헤어 / 리틀 몬스터 헤어 / 미키도그 헤어 / 레인보 헤어 / 르 시 베이비 헤어 / 포포 헤어 / 르 시 셀러브리티 헤어 / 반려견의 건강과 스타일을 모두 지키는 셀프 케어법 / 하트 헤어 / 슈나우저 베어 / 안티에이징 퍼피 헤어 / 트윙클 모히칸 / 기믹 헤어 / 걸리시 모던 롱 헤어 / 쁘띠 트윈테일 / 살랑살랑 비즈 헤어 / 러블리 아쿠아 헤어 / 쿨뷰티 헤어 / 리틀 프린세스 헤어 / 러블리 퍼피 헤어 / 페레 헤어 / 포시 피치 헤어 / 화이트 페어리 헤어 / 퓨어하나 헤어 / 래비트 헤어 강아지 헤어 스타일북 BOY 살짝 와일드한 인디언 헤어 / 귀여움이 넘치는 베이비 아프로 / 우아하고 화려한 럭셔리 헤어 / 핸섬 톱놋 헤어 / 배드보이 헤어 / 와일드 피넛 헤어 / 클래식가이 헤어 / 프로펠러 이어 / 다이노 모히칸 / 닥터 오드 헤어 / 체르비아토 헤어 / 애시메트리 주얼리 헤어 / 아기곰돌이 헤어 / 애시메트리 노트 헤어 / 스위트 마시멜로 헤어 / 스카프 헤어 / 고깔 모히칸 / 보이시 트윈테일 / 곰인형 헤어 / 벌룬 아프로 / 에어리 아프로 / 마리올로 헤어 / 퍼피 버즈 헤어 / 복슬복슬 모히칸 / 슈즈 헤어 / 파티 몬스터 헤어 / 애시메트리 펌 / 머시룸 보브 헤어 / 그러데이션 보브 헤어 / 애스트로넛 헤어 / 멜로디펫 헤어 / 르 시 아프로 / 클래식 르 시앙 헤어 / 반려견의 건강과 스타일을 모두 지키는 셀프 케어법 / 서니데이 헤어 / 베이직 내추럴 헤어 / 플로리두 헤어 / 웨이브 애시메트리 헤어 / 인디언 퍼피 헤어 / 리틀 베이비 헤어 / 스노나이트 헤어 / 서머 보이 헤어 / 쿨 그리디 헤어 / 에어리어 헤어 / 코포탕 헤어 / 유틸리티 헤어 / 래쿤 헤어 / 화이트 코튼 헤어 / 스탠더드 테리어 / 캐주얼 스탠더드 스타일 / 라이언토이 헤어우리 강아지의 숨겨진 매력까지 살리는 특별한 트리밍&스타일링 예쁘고 깔끔한 최신 유행 반려견 스타일이 한눈에! ★반려견 트리밍 전 꼭 봐야 할 스타일링 가이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에게 정기적인 강아지 미용은 필수! 하지만 하고 싶은 스타일보다는 당장 지저분한 털을 정리하는 수준에서 트리밍을 끝내는 사람이 많아요. 예쁘게 스타일링하려고 해도 어딘가 비슷비슷한 강아지 헤어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GIRL’편과 ‘BOY’편 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총 106가지의 강아지 헤어스타일을 소개해 애견 미용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수많은 트리밍 팁과 아이디어를 제공해요.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부터 쉽게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까지, 세상의 모든 반려견 스타일링을 한눈에 보며 강아지에게 가장 어울리는 헤어를 취향대로 골라 커트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옆, 뒤, 앞모습을 따로 볼 수 있어 전체적인 스타일과 신경써야 할 부분을 바로 알 수 있고, 헤어별로 수록된 스타일링 데이터는 커트해야 할 부위와 길이를 mm 단위까지 상세하게 알려줘요. 스타일을 직접 연출한 트리머의 팁도 소개해 중요한 포인트와 주의할 점까지 친절히 설명한답니다. ★강아지가 편한 맞춤형 스타일링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하게★ 반려견 미용은 사람이 하지만, 그 스타일로 일상생활을 하는 것은 다름 아닌 강아지예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헤어스타일들은 모두 미적 요소 못지않게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강아지가 생활하기 편하고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최고의 트리머들이 자신만의 섬세한 아이디어들을 가득 녹여내 사람과 반려견 모두 만족하는 스타일링을 이끌어냈어요. 스타일링을 할 때 평소 생활하면서 지저분해지기 쉬운 부분을 미리 고려해 위생 관리와 손질이 편해요. 눈 주변과 머즐, 발끝 등 강아지가 생활할 때 불편할 수 있는 곳을 확실히 처리해 강아지의 스트레스도 줄였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건강한 힐링 스타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생활이 더욱 행복해질 거예요!
7세 전 민감력이 평생지능 결정한다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사가라 아츠코 글, 이수경 역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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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육아법
사가라 아츠코 글, 이수경 역
지은이 사카라 아츠코는 이 책을 통해 \"자녀를 잘 키우려면 두뇌가 발달하는 최적 타이밍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이들은 발달과정에서 반드시 감성적, 인지적, 의지의 측면에서 매우 민감해지는 시기, 즉 민감기를 거친다. 민감기에 아이들의 내면에서는 감성과 인지력, 호기심 등의 에너지, 즉 민감력이 놀랄 만큼 솟구친다. 이 에너지를 엄마가 잘 북돋워주고 살려주면 아이의 두뇌는 감성 에너지와 배움의 욕구, 스스로 하고자 의지를 불태우며 급격히 발달하게 된다. 특히, 아이의 민감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놀이법과 활동을 알려 주고 있어, 아이르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프롤로그 1 민감력을 아는 엄마가 아이를 똑똑하게 키운다 1|조기교육이 아니라 적기교육이다 2|감수성과 두뇌과 민감해지는 타이밍을 찾아라 3|7세 전 민감력이 내 아이 미래를 좌우한다 2 아이의 민감력이 자라는 세가지 타이밍 1|세상의 질서를 깨닫는 타이밍 2|오감이 열리는 타이밍 3|의지가 열리는 타이밍 4|다시 돌아오는 마지막 타이밍을 잡아라 3 아이의 민감력을 키우는 엄마의 육아기술 1|아이의 마음을 읽어라 2|말을 가르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라 3|아이와 함께 순간을 즐겨라 4 평생지능을 높이는 핵심 키워드 \'자율\'과 \'자립\' 1|스스로 해보는 경험은 지성의 에너지를 폭발시킨다 2|스스로 생가하면 창의두뇌가 자란다 5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민감기 아이의 특성 1|아이는 어른과 다르다 2|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3|아이는 늘 지켜본다 4|말없이 보여주기만 해도 배운다 5|서툴러도 스스로 해야 발전한다 6 우리 아이의 평생 지능을 높이는 \'엄마표 교재\' 1|1세부터 2세반 아이의 민감력을 높이는 놀이 2|3세부터 취학 전 아이의 민감력을 높이는 활동 맺음말 문고판 맺음말
하나님의 설복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박영선 (지은이) / 2019.11.11
12,000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소설,일반
박영선 (지은이)
로마서를 기반으로 우리가 받은 구원이 무엇인지를 가장 정확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설명할 때, 복음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복음이 주어지기 이전 인간의 상태가 얼마나 끔찍한지를 알기에 하는 이야기로, 우리에게 복음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접근법을 제시해 준다. 하나님은 구원을 목적으로 율법을 주셨으나 모든 인간은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고 알 수가 없었다. 하나님은 그것조차 미리 아시고 그 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르셨다. 이런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대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를 거듭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귀결되었다고 추측하고 오해하지만, 이 책에서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음을 주장한다.1. 복음의 필요성 8 2. 율법과 믿음 20 3. 행위와 약속 34 4. 감각과 성숙 53 5. 칭의와 영화 78 6. 계획과 이해 98 7. 은혜의 승리 117 8. 새 사람 129 9. 율법과 은혜 136 10. 예정과 책임 152 “신앙이란 내가 나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며, 내가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은 하나님이 나를 설복하시는 것입니다.” 이 책은 로마서를 기반으로 우리가 받은 구원이 무엇인지를 가장 정확하게 알려 준다. 우리는 기독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구원을 설명할 때에, 좋은 내용들만 이야기하기 일쑤다. 무작정 복음은 좋은 것이라고, 천국에 가려면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달리 사도 바울은 복음을 설명할 때, 복음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복음이 주어지기 이전 인간의 상태가 얼마나 끔찍한지를 알기에 하는 이야기로, 우리에게 복음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접근법을 제시해 준다. 하나님은 구원을 목적으로 율법을 주셨으나 모든 인간은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고 알 수가 없었다. 하나님은 그것조차 미리 아시고 그 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르셨다. 이런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대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를 거듭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귀결되었다고 추측하고 오해하지만, 이 책에서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음을 주장한다. 다만 우리의 의지가 요구되는 지점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선택하시는 칭의의 단계를 거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되었을 때, 그 신분에 걸맞게 살아가야 하는 성화의 단계임을 일깨운다. 이 성화의 과정 단계에서 신자는 환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으며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룸’이 무슨 의미인지를 정확히 설명하는데, 이를 통해 평소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부딪히는 오해와 어려움과 궁금증들을 해소하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로마서를 통해 본 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니,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실패될 수 없다고 전한다. 구원의 이러한 확실성과 최종성에 대하여 이 책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신앙이란 내가 나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며, 내가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은 하나님이 나를 설복하시는 것입니다.” 만든 이 코멘트 이 책이 누구에게 닿으면 가장 빛나는 도움이 될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주일학교 때부터 교회 생활을 오래해 왔습니다. 그러다 20대의 어느 날, 예배가 시작되는 묵도 시간에 문득 몇 년 째 저의 기도가 진전 없이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도 여전히 이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한 주도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살아왔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독히도 안 들어 면목이 없습니다. 저는 왜 이 모양일까요. 이런 저를 언제까지 기다려 주실 수 있나요?’ 시간이 흘러 이제는 이 기도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제 신앙이 늘 정체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거나 지금 이런 마음이 드는 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원에 대한 이해의 자리가 막히는 도로 위 운전석처럼 답답하게 느껴지지는 않나요? 이 책은 맑은 하늘 위를 나는 열기구에 오른 것처럼 우리의 일상을 천천히 내려다보는 안목을 길러 줍니다. 그 안목이 신앙생활에서 경험하는 오해와 어려움과 궁금증들을 풀어 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서문기독교 신앙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창조주가 권력을 휘둘러 우리를 억누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를 사랑하사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의 항복을 받아 내시며 기쁨을 주십니다. 이 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우리의 이해와 달라서, 그렇게 마구 질문을 던졌던 것이 이 책을 만든 동기였습니다. 그렇게 출발한 걸음이 이제 성육신과 믿음이 만드는 자유와 책임을 이해하는 데까지 이르러 《다시 보는 로마서》를 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설복》은 지금도 우리의 관심과 성경의 관점을 비교하게 하는 길잡이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 단어는 믿음과 사랑입니다. 이 둘은 인격과 인격의 관계 속에서 이해되는 것이지, 명분이나 규칙일 수 없습니다. 어느 쪽으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신앙은 따뜻한 인간을 만들 수도, 무정한 심판관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자녀된 기쁨과 자랑이 풍성한 일생이 되길 기원합니다.박영선 사람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싫어하신다는 생각으로 죄를 안 짓는 수준에 이르지 못합니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죄를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죄짓지 않게 만드시려고 처음에는 우리를 때리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마음을 헤아려 알고 죄를 멀리하게 되는 수준에 오르는 것은 시간이 훨씬 지나서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연단으로 이제 알 만큼 알기 때문에 죄를 못 짓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백 세에 얻은 아들을 바치라고 하자 아브라함이 ‘예’라고 대답합니다. 하나님에게 얼마나 푹 빠졌으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설득당했으면 그랬을까 싶습니다. 믿음은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항복하기에 마땅한 분입니다.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이 신앙을 가지십시오.
내가 좋아하는 곡식 (보급판)
호박꽃 / 이성실 지음, 김시영 그림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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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도감,사전
이성실 지음, 김시영 그림
호박꽃 세밀화 도감 시리즈. 벼, 보리, 밀, 수수, 옥수수, 콩, 감자, 고구마 등 60억 인류를 먹이는 소중한 식물 14종을 실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란 화가가 식물의 형태와 생태 정보를 살려서 능숙하게 그려낸 그림은 옥수수수염 한 가닥, 콩깍지에 난 털, 보리의 까끄라기까지도 그대로 보여준다. 여느 도감과 달리 얇고 가벼워서 아이가 무릎 위에 올려놓고 보아도 좋다. 쉬운 입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고, 생생한 세밀화와 경쾌한 삽화가 어우러져서 그림책처럼 볼 수 있다. 책을 통해 곡식의 역사도 함께 알 수 있다. 수수 옥수수 조 벼 밀 보리 메밀 땅콩 강낭콩 콩 팥 고구마 감자 참깨 곡식의 고향은 어디일까? 농사 절기 찾아보기 참고자료<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보급판 출간! 자연 관찰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더욱 가볍고 간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글, 자연을 대하는 화가의 정성이 담뿍 담긴 그림은 많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더욱 간편하게 만나 보세요. 팔랑팔랑 나들이 갈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방학 숙제를 하러 갈 때에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갈 때에도 책가방 안에 부담 없이 쏙 넣어갈 수 있답니다. 얇고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여전히 알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이제는 어디든 함께 챙겨 가세요. 누구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나들이 짝꿍이 되어 줄 거예요. 밥이 되는 곡식 식물 가운데는 하루 세 끼, 밥이 되는 식물이 있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곡식은 벼, 보리, 밀 같은 알곡 작물과 감자, 고구마같이 식량으로 먹는 식물들이에요. 세밀화로 그린 곡식 도감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란 화가가 식물의 형태와 생태 정보를 살려서 능숙하게 그렸어요. 옥수수수염 한 가닥, 콩깍지에 난 털, 보리의 까끄라기도 그대로 보여요. 토글토글한 고구마와 감자는 만져보고 싶을 만큼 생생해요. 참깨 줄기에 천연덕스럽게 붙어 있는 깨벌레, 누렇게 여문 벼에 냉큼 올라앉은 메뚜기, 논에서 벼와 함께 사는 참개구리, 미꾸라지, 물방개도 찾아보세요. 저마다 다르게 자라요 땅콩은 땅속에서 자란다고 땅콩이에요. 꽃이 땅속으로 파고들어가서 꼬투리를 맺거든요. 검은 옥수수와 흰 옥수수를 나란히 심으면 알록달록한 옥수수가 열려요. 감자는 씨감자를 쪼개서 심어요. 고구마는 줄기를 꽂아서 심고요. 날마다 먹으면서도 잘 몰랐던 곡식의 자라는 모습을 살펴보세요. 곡식의 오랜 역사 오래전부터 세계 곳곳에서 곡식을 심어서 먹었어요. 아라비아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밀농사를 지으면서 문명이 크게 일어났어요. 아메리카 사람들은 수천 년 전에 옥수수로 팝콘을 튀겨 먹고, 옥수수 가루로 빵을 구워서 날마다 먹었대요. 16세기에 유럽에 전해진 감자 덕분에 굶어주는 사람이 훨씬 줄었어요. 60억 인류를 먹여 온 곡식의 역사를 알 수 있어요. 그림책처럼 보세요 포슬포슬한 감자와 쫀득쫀득 찰진 옥수수를 먹으며 도란도란 <내가 좋아하는 곡식>을 보세요. 여느 도감과 달리 얇고 가벼워서 아이가 무릎 위에 올려놓고 보아도 좋아요. 쉬운 입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고, 생생한 세밀화와 경쾌한 삽화가 어우러져서 그림책처럼 볼 수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소개 언론이 주목한 자연 관찰 그림책 *세밀화 그림책을 통해 보는 자연은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세밀화 자연 관찰 그림책은 동물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보는 아이들을 자연과 하나가 되게 합니다. -YTN *어린이용 도감이지만, 어른이 봐도 재미있다. 어느 한 부분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그려 보여 주는 세밀화 덕분에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기에 좋다. -한국일보 *정보와 재미, 세밀화의 질까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할 수 있는 책이다. -국민일보 *저자와 삽화가가 글과 그림으로 생명의 현장을 기록했다. 생생하게 묘사한 세밀화가 이해를 돕는다. -동아일보 *산이나 물가에 갈 때 함께 가져가면 좋은 책. -경향신문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의 좋은 점 1.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 공부에 나오는 동식물 800여 종이 실려 있어요. 2. 동식물들을 오랫동안 관찰한 작가들이 전달하는 풍부한 생태 정보가 담겨 있어요. 3. 두고두고 보는 즐거움이 가득해 좋아하는 자연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요. 4. 주변에서 흔히 보는 동식물들이 실려 있어 가족 나들이나 관찰 학습 갈 때 가져가면 좋아요. 5. 엄마가 이야기해 주듯 편안하고 친절한 말투로 설명해 주는 글이 읽기 좋아요. 6. 아름답고 생생한 세밀화로 그려서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줘요. 7. 각 권마다 주제에 알맞은 자연 관찰 활동을 하도록 길잡이 활동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그 의미에 대하여 누구나 무엇을 좋아하면 행복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연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은 인지 발달의 밑바탕을 이룹니다. 이런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이라는 이름에는 아이들이 동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자연을 좋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5년 동안 정성껏 만든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서는 우리 곁에서 흔히 보는 정겨운 동물과 식물 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자연 관찰 그림책의 매력 섬세한 관찰과 꼼꼼하고 치밀한 취재로 그려진 세밀화에는 수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춘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한 점 한 점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글로 빗대 말하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문과 비슷합니다. 또 스냅사진보다는 초상화에 가깝습니다. 스냅사진은 그 순간의 기록이지만 초상화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세밀화는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담으면서도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세밀화일 뿐만 아니라, 해당 동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오랫동안 관찰해 온 작가들의 정성입니다. 작가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 한 점 한 점, 보면 볼수록 풍부하고 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엥겔만이 들려주는 광합성 이야기
자음과모음 / 이흥우 지음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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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이흥우 지음
자연이라는 커다란 틀 안에서 광합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광합성의 원리, 적정 온도,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 광합성에 관한 궁금증을 엥겔만과 함께 13일 동안 알아보는 책은, 자연과 식물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진 삶을 그리며 학습 효과는 물론 생명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한다.첫 번째 수업. 고마워요, 광합성 두 번째 수업. 에너지가 필요해요 세 번째 수업. 빛을 모으는 안테나가 있어요 네 번째 수업. 이산화탄소와 물이 필요해요 다섯 번째 수업. 녹말로 저장해요 여섯 번째 수업. 숨 쉬기도 해요 일곱 번째 수업. 알맞은 온도와 이산화탄소가 필요해요 마지막 수업. 한 번 가면 다시 안 와요광합성 과정부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까지, 엥겔만과 함께 식물 세계의 궁금증을 풀어 보자! 광합성의 원리, 적정 온도,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 광합성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알아본다. 식물도 동물과 같이 물과 공기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식물이 물, 공기, 빛으로 어떻게 사는지, 식물이 광합성하면서 산소를 내는데 우리가 이를 마시며, 우리가 숨 쉴 때 내뿜는 이산화탄소는 생물체의 뼈대가 된다. 또한 식물의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포도당은 엽록체에 녹말로 저장되는데, 벼의 열매에 저장된 것을 우리가 쌀로 먹고 있다. 이렇게 식물의 광합성으로 인해 인간이 그 식물을 먹고 산다는 원리에는 빛이 주는 에너지를 통해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이 살아감을 깨닫게 되고, 생물은 계속해서 에너지를 얻어야 살 수 있으며 생태계에서 에너지의 흐름을 알 수 있게 한다. 아주 많은 화학 반응이 모여서 광합성을 하는데, 광합성은 물과 이산화탄소, 빛이 만나 포도당과 산소를 만들어내며 온도가 적당할 때 가장 잘 일어난다.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 식물의 기공이 닫히며, 너무 많아지면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엥겔만은 학생들에게 생물은 계속해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야 살고, 한 번 생물이 이용했던 에너지는 다시는 생물이 이용할 수 없으며, 그래서 생물체는 계속해서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계속적인 에너지 공급은 광합성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 생태계에서 에너지는 일방적으로 흐른다는 신비로운 비밀을 알게 한다. 광합성은 포도당을 만드는 과정이고, 호흡은 포도당을 분해하는 과정이다. 또한 광합성은 산소를 생성하지만 호흡은 산소를 소비한다. 빛이 아무리 강해도 더 이상 광합성양이 증가하지 않는 상태를 또한 ‘광포화’라 한다. 햇빛은 지구에 사는 모든 동식물 및 미생물에게 에너지를 준다. 결국 햇빛 때문에 생물이 사는 것이다. 무질서의 상태를 질서 있는 상태로 만들려고 할 때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광합성과 에너지가 어떤 힘으로 작용하는지 식물들이 광합성을 하는 이유와 광합성이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움으로써 빛에 대한 고마움과 빛이 하는 일에 대해 가르쳐 준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과학 연대표, 체크, 핵심 내용, 이슈, 현대 과학,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김충원의 수채화 교실
진선출판사 / 김충원 지음 / 200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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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예술,종교
김충원 지음
3학년 이상의 고학년으로 접어들면 크레파스를 놓고 수채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많은 어린이들이 수채화 그리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다. 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 것에서부터 색깔만들어 다채로운 색깔을 내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 그림그리기 도사아저씨인 김충원이 이런 아이들에게 수채화에 자신을 가질 수 있도록 수채화기법을 아주 쉽게 설명하고 따라 그릴 수 있게 해놓았다.
날씬하게! 키가 큰 아이 키가 작은 아이
글송이 / 김경아 글, 여호경 그림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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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예술,종교
김경아 글, 여호경 그림
텐텐북스 시리즈 74권. 작은 키 때문에 고민이 많은 주인공 하늘이. 초등학교 5학년인데 1학년으로 오해받는 하늘이는 키 높이 신발도 신어 보고 머리 모양도 바꿔 보지만 작은 키에 대한 고민은 늘 하늘이를 괴롭힌다. 게다가 짝사랑하는 남자아이 앞에서 이름은 같지만 키 크고 날씬한 하늘이B와 늘 비교를 당해 너무 속상하다. 그래서 하늘이는 키 크기 프로젝트를 결심하는데….프롤로그·키 작은 소녀의 슬픈 이야기 1장·키가 작은 소녀의 생활 습관 3화.키가 큰 하늘 Vs 키가 작은 하늘 …… 2장·마법처럼 키가 크는 비결 15화.나도 패션모델이 될 수 있을까? …… ·키가 크는 스트레칭, 키가 커 보이는 패션키가 큰 소녀들의 특별한 비밀! 작은 키 때문에 고민이 많은 주인공 하늘이. 초등학교 5학년인데 1학년으로 오해받는 하늘이는 키 높이 신발도 신어 보고 머리 모양도 바꿔 보지만 작은 키에 대한 고민은 늘 하늘이를 괴롭힙니다. 게다가 짝사랑하는 남자아이 앞에서 이름은 같지만 키 크고 날씬한 하늘이B와 늘 비교를 당해 너무 속상하지요. 그런 고민으로 불만이 쌓이다 보니 어느새 짜증만 늘고 부정적인 소녀가 되어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이는 키 크기 프로젝트를 결심해요. 매일매일 스트레칭 하기, 음식 골고루 먹기, 나쁜 자세 고치기,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기 등의 노력을 통해 과연 하늘이의 키 크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또 불만투성이에 짜증 많던 하늘이가 밝고 긍정적인 소녀로 변할 수 있을까요? 키가 작아 고민인 친구들 모두 하늘이와 함께 키 크기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세요!
2024 가천대학교 논술고사 실전 모의고사 자연 계열
시대교육 / SD논술고사연구소 (지은이)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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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
학습참고서
SD논술고사연구소 (지은이)
1. 2024학년도 가천대학교 논술고사 대비 자연 계열 실전 모의고사 7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2. EBS 수능 교재와 수능 평가원 기출문제를 100% 연계 출제하였습니다. 3. 가천대학교 논술고사 출제 유형을 분석하여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4. 상세한 문항 분석으로 출제자의 입장에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문제해결의 TIP, 작품 분석, 교과서 속 개념 확인으로 핵심 이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6. 인문논술 유튜브 무료 해설 강의를 통해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본책] 가천대학교 논술 실전 모의고사 자연 계열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제7회 실전 모의고사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제7회 실전 모의고사약술형 논술고사는 기존의 논술시험과 전혀 다른 형식과 풀이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약술형 논술 전형은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참고할 수 있는 기출문제나 문제집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나섰습니다. 실제 출제 범위인 『수능특강』·『수능완성』 교재와 평가원, 수능 기출문제를 샅샅이 살피고, 적극 연계하여 출제하였습니다. 가천대학교 기출문제와 일치율이 99%에 가까울 수 있도록 퇴고를 거듭하였습니다. 나아가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문제들로 구성하여 한 문제를 풀더라도 열 문제를 푼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풍부한 해설과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논술 전형은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뚫고 합격한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할 것입니다. 부디 합격자 중 한 명이 되시어, 가천대학교에서 ‘최초가 최고가 되는 미래’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 저자의 말
힘 빼기의 기술
시공사 / 김하나 지음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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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하나 지음
SK텔레콤 '현대생활백서', 네이버 '세상의 모든 지식' 외 수많은 히트 광고의 카피를 쓴 카피라이터 김하나의 책. 히트 카피라이터로서의 반짝이면서도 정제된 발상법을 담아 출간 즉시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한 , 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은 에세이, 제목은 이다. 「월간 에세이」, 「대학내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등에 기고한 단편들과 과거에 기록해두었던 수필들 중 김하나 작가가 가장 아끼는 에피소드를 모은 책으로, 그간의 책들이 카피라이터로서 현학적 이야기를 말랑말랑하게 풀어낸 작품이라면 이번 에서는 유연한 사고방식이 가져다주는 유쾌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을 쓴 시점이나 주제, 기고한 매체가 각각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다 보면 힘을 빼고 물 위에 둥둥 떠 천천히 움직이는 구름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이는 '바쁘고 치열하게 살지 않을 수 있다면 웬만하면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김하나 작가의 삶의 방식이 글에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이리라. 집 안에서나 밖에서나 사람들의 맞춤법을 지적하는 '국어 경찰 아버지'에 대한 단상부터, '벌레 못 만지는 장수풍뎅이연구회'와 '주사기 앞에서 힘을 뺀 엉덩이'에 비유한 유연한 삶, 실연의 손익분기점에 대한 고찰, 라면과 개똥과 기품의 상관관계, 남미 여행기 등 각기 다른 매력과 온도를 가진 글들이 '힘 빼기의 기술'이라는 제목 아래 삐뚤어짐 없이 단정히 모여 있다.프롤로그 _ 만다꼬 Part 1 가까이에서 나의 국어 경찰 아버지 친구들은 사회적 정서적 안전망 모험가 고양이의 가출 충고하지 말라는 충고 돈을 갈퀴로 긁는 사람 보답은 릴레이로 힘 빼기의 기술 최고로 좋은 때 연애가 망해도 인생은 남는 것 오른쪽 귀에 연필을 꽂고 쿠판디스 이야기 취미는 절교 내 인생의 첫 고양이 라면과 개똥과 기품 실연의 손익분기점 어머니의 연애 비결 내가 나사 좀 조여봐서 아는데 유 고, 위 해브 어 카 엄마의 전축 사시미 칼 같은 도구 하늘 같은 후배 노랑이 구조 작전 내가 살면서 가장 많이 읽은 책 Part 2 먼 곳에서 가만있자, 그 돈이면 나를 남미로 등 떠민 사람들 벨로주 1 벨로주 2 유 선생님 니, 파타고니아 가봤나? 피 묻은 발자국의 정체 린다비스타,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쿠에게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날 관점과 태도 온기 국립 탱고아카데미 아르헨티나의 복화술사 초보자와 전문가 네루다의 검은 섬 인간이 만든 것 우유니의 프란스 양념치킨은 어디에 있는가 악마의목구멍 팬심 해변의 삶 페르난두 때 묻은 발 클라우지우 다비드 서퍼 보이 사막의 밤어떤 목적도 내비치지 않으면서 꼬박꼬박 할 말을 다 하고, 어떤 욕심도 부리지 않으면서 사람을 오래 붙잡아두는 글, 그래서 지극히 일상적이면서도 초현실적 효과를 거두는 글, 나는 이런 글을 쓰고 싶어 했다. -황현산(《밤이 선생이다》 저자, 문학평론가) SK텔레콤 ‘현대생활백서’, 네이버 ‘세상의 모든 지식’ 외 수많은 히트 광고의 카피를 쓴 카피라이터 김하나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히트 카피라이터로서의 반짝이면서도 정제된 발상법을 담아 출간 즉시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한 《당신과 나의 아이디어》,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은 에세이, 제목은 《힘 빼기의 기술》이다. , , 패션 매거진 등에 기고한 단편들과 과거에 기록해두었던 수필들 중 김하나 작가가 가장 아끼는 에피소드를 모은 책으로, 그간의 책들이 카피라이터로서 현학적 이야기를 말랑말랑하게 풀어낸 작품이라면 이번 《힘 빼기의 기술》에서는 유연한 사고방식이 가져다주는 유쾌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을 쓴 시점이나 주제, 기고한 매체가 각각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다 보면 힘을 빼고 물 위에 둥둥 떠 천천히 움직이는 구름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이는 ‘바쁘고 치열하게 살지 않을 수 있다면 웬만하면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김하나 작가의 삶의 방식이 글에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이리라. 집 안에서나 밖에서나 사람들의 맞춤법을 지적하는 ‘국어 경찰 아버지’에 대한 단상부터, ‘벌레 못 만지는 장수풍뎅이연구회’와 ‘주사기 앞에서 힘을 뺀 엉덩이’에 비유한 유연한 삶, 실연의 손익분기점에 대한 고찰, 라면과 개똥과 기품의 상관관계, 남미 여행기 등 각기 다른 매력과 온도를 가진 글들이 ‘힘 빼기의 기술’이라는 제목 아래 삐뚤어짐 없이 단정히 모여 있는데, 그 글들은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이불을 덮고 자는 여름밤처럼, 완벽한 포물선을 그리며 하늘을 가르는 캐치볼 공처럼, 코끝에서 살짝 탄내가 감도는 첫 겨울 바람을 맞을 때처럼 각각 느긋하고 기분 좋은 이미지를 풍긴다. 이 책의 추천사는 황현산 문학평론가와 이병률 시인 그리고 김하나 작가의 동거인이자 패션 매거진 의 황선우 에디터가 써주었다. 재미있는 것은 세 명 모두 요청한 것보다 많은 분량의 글을 작성해주었다는 점인데, 추천사를 읽어보면 (저자를 포함한) 이 네 명이 ‘책’이라는 공간에 모여 글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좋아하는 마음과 재채기는 절대 숨길 수 없다고 하지 않던가. 분명 이들은 미소를 머금고, 온몸에 힘을 쭉 빼고 이 글들을 썼으리라. 추천사를 부탁한 작가들에게도 은연중에 힘 빼기의 기술을 시전한 작품이라니, 참으로 대단하지 않은가? 당신 역시 이 책을 읽어보면 이들의 즐거운 대화에 끼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힘을 쭉 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테고 말이다. 한 번쯤 간절히 말 걸고 싶어지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 아닐까. 이 차분함, 이 의연함, 그 안의 뜨거운 결. 그리고도 정신적인 힘줄. 이 책은 그래서 참 좋다. -이병률(《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저자, 시인) 가훈이나 좌우명이 있으신지? 없다면 다음의 이야기를 한번 참고해보면 어떨까? 여기에 정말 멋진 가훈이자 좌우명이 하나 있다. 바로 ‘만다꼬?’다. ‘만다꼬’라는 말은 ‘뭐하러’, ‘뭐 한다고’, ‘뭘 하려고’ 등에 해당하는 경상도 사투리다. 어린 시절, 김하나 작가는 집의 가훈을 적어 오라는 숙제를 받고 아버지의 지시대로 ‘화목’이라고 적어 갔지만(집의 화목을 가장 자주 깨트리는 아버지가 할 말은 아닌 듯했단다) 시간이 지나 불현 이 ‘만다꼬?’가 우리 집의 진짜 가훈이 아니었나 하는 이야기로 《힘 빼기의 기술》의 포문을 연다. “난 꼭 그 자리에 오르고 말 거야.” “만다꼬?” “우리 회사를 세계 1위 회사로 만들 겁니다!” “만다꼬?” 이처럼 경상도 특유의 살짝 핀잔주는 뉘앙스를 띈 ‘만다꼬’라는 말은 결연한 의지나 기백의 빈 허리를 푹 쑤시는 마력이 있다.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달리해보면 이 ‘만다꼬?’야말로 인생에 반드시 필요한 질문임을 알 수 있다. 잠시 김하나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 가족은 이 말을 정말 자주 사용해왔다. 나는 한동안 ‘만다꼬’가 싫었다. 내가 생활에 꼭 필요하지 않은 뭔가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면 부모님은 여지없이 “만다꼬?”라고 되물었다. (……) 그러나 나이가 더 들어서 독립을 하고 나니 ‘만다꼬’는 인생에 있어 중요한 질문이었다. 선택의 기로에서 또는 사는 게 힘에 부칠 때면 ‘만다꼬?’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었다. 왜 이것을 하는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사는가? 나는 이것을 진정 원하나? 아니면 다들 그렇게 하니까 떠밀려서 하는 건가? 내 안에 내재된 ‘만다꼬?’에 대한 대답을 찾으면서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짚어보게 되는 거였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불필요한 부분에 쏟고 있던 힘을 거두어들일 수 있었다.’ 《힘 빼기의 기술》이라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그녀가 펼쳐놓는 이야기들은 늘 우리를 감싸고 있는 속도감이나 허세, 걱정, 치열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묻는 이도 있겠다. 하지만 힘들어하는 이에게 응원의 뜻을 담아 “힘내라!”라고 말하기보다 차라리 “힘 빼라!”라고 말해주는 게 나을 때도 있지 않은가? 물속에서 수영하다 온몸에 힘이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에게는 “힘내라!”라고 하면 안 된다. 그때는 힘을 더 소모하지 말고 온몸에서 힘을 빼 둥둥 떠 있어야 한다. 계속 힘을 내려다간 결국 가라앉는다. 꼭 이 ‘만다꼬’를 적용해보지 않아도 김하나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힘을 뺀 것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녀가 이야기하는 레인코트를 입고 산책하는 강아지, 음치 가수의 유쾌한 공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하는 설거지에는 사람의 눈길을 끄는 무언가가 있다. 이쯤 되면 정말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만다꼬 다들 그래 뛰가야 됩니꺼? 힘을 뺀 것들이 이렇게 완벽한데 말입니다. 설거지나 고양이 구경을 주된 일과로 파자마 차림인 채 하루를 보내나 싶다가도 김하나의 생각은 아주 멀리까지 다녀온다. 인생의 작고 큰 것, 중요하고 사소한 것을 뒤집어 자기식으로 다시 배열한다. 삶의 리듬은 그렇게 약박에서 생겨난다. -황선우(패션 매거진 피처 에디터, 김하나의 동거인) 이 책의 1부는 김하나 작가가 여기저기에 기고하고 틈틈이 작성해두었던 일상 수필로, 2부는 남미 여행을 떠났을 때의 기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부 여행기는 휴대전화도 없이 남미로 떠났던 터라 친구,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 블로그에 남겼던 기록들 중 가장 의미 있는 것을 뽑았다. 환경이 따라주어 현지에서 편안하게 쓴 글이 있는가 하면 인터넷이 터지지 않아 속을 부글거려가며 쓴 글도 있고, 숙소의 공용 컴퓨터에서 한글 입력 사이트를 통해 쓴 글도, 친구의 넷북이나 아이팟으로 쓴 것도 있다. 마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친구,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 쓴 글인데도 이토록 성실하게, 심혈을 기울여 방대한 양의 글을 작성한 이유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당시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었기 때문이었으리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마감이나 위대한 목적을 갖지 않았던 이야기. 이런 소박한 뜻을 담아 썼기에 그녀의 글들은 늘 선선하고 언제 봐도 기분이 좋다. 이것이 바로 힘을 뺀 것의 매력이 아니던가. 위대한 꿈을 품고 있지 않아도 멋이 있는 글과 사람. 그래. 한 번쯤 간절히 말 걸고 싶어지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 아닐까. 이병률 시인이 이 글을 읽고 말한 것처럼 말이다. 편 집 후 기 “예쁘고 기분 좋은 책을 만들어보십시다” 2016년 8월의 어느 날. 김하나 작가와 새 책을 같이 만들어보자는 이야기를 얼추 마무리지은 날의 일이다. 기억하시는지? 2016년의 여름은 참으로 더웠다. 그해 하상욱 시인의 표현을 빌자면 ‘그래도 추운 것보다는 더운 게 낫지라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라는 맹세를 할 정도의 더위였다. 그런데 그날은 달랐다. 출구 없는 사우나 같았던 한여름의 폭염이 걷히고 아이스커피에 떠 있는 살얼음처럼 기분 좋은 서늘함이 공기 사이사이에 박혀 있는 듯했다. 점심을 먹고 회사 주위를 한 바퀴 도는데 살짝 건조한 이른 가을의 바람이 펑퍼짐한 여름옷 사이를 드나들었다. 그날 오후, 김하나 작가는 이메일로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 ‘모두가 날씨 이야기를 할 만한 날입니다. 멋진 바람 즐기시길.’ 나만을 위한 그 카피에 빠져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그 문장에는 누가 들어도 잠시 숨을 멈출 만한 멋이 있었다. 이런 글이 바로 카피구나. 그리고 메일을 닫자마자 열어본 N 포털사이트에는 ‘날씨’가 실시간 검색어 6위에 올라 있었다. 정말 모두가 날씨 이야기를 할 만한 날이었다. 나는 아직도 그날의 공기를 생생히 기억한다. 그리고 이 책이 나올 때가 되니 당시의 계절이 다시 찾아왔다. 우리는 이메일과 메신저를 통해 작업 틈틈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날의 주제가 무엇이었든, 그녀는 이야기 끝에 늘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예쁘고 기분 좋은 책을 만들어보십시다.’ 과연 그 말처럼 내 앞에 떨어진 김하나 작가의 글들은 늘 기분이 좋았다. 유쾌한 이야기도, 감동을 주는 글도, 슬픈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 글들은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새로운 맛과 멋이 있었다. 온도도 느낌도 제각각이지만 늘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포인트가 있는 사계처럼 말이다. 이전 회사에서 작업한 에쿠니 가오리의 에세이 중 이런 글이 있었다. ‘행복은 충전식이다. 좋은 음악을 듣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을 충전할 수 있다.’ (주당인 작가처럼 나 역시 맥주로 녹아가는 뇌를 가진 탓에 내가 편집한 책이지만 정확히 뭐라고 적혀 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동안 나는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에쿠니 가오리의 말을 떠올리며 좋은 음악을 듣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며 행복을 충전해왔다. 그리고 충전된 행복을 무기 삼아 코앞에 다가온 두려운 일들을 찬찬히 물리쳐냈다. 하지만 이 책을 작업하면서 나는 행복을 충전하기 위해 애써 무엇인가를 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녀가 써놓은 기분 좋은 문장들을 그저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쉽게 충전되었다. 그녀가 본문에서 잭 존슨의 노래가 좋다고 하면 그의 음악을 찾아 듣고, 생텍쥐페리의 책이 재미있다 하면 회사 서가에서 그 책을 꺼내 읽으며 작업했다. 사람들의 맞춤법 오류를 지적하는 ‘나의 국어 경찰 아버지’ 이야기를 읽을 때는 깔깔거리며 웃다가도 내가 이 책에 무슨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 식은땀을 흘렸고, 실연의 손익분기점에 대해 들을 때는 실연이 내게 가져다준 행운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했다. 아르헨티나에서 본 축구 경기에 대해 들을 때는 우와아아아아 축구가 이런 것이었나 싶었고, 이구아수폭포와 악마의목구멍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대출을 갚아가고 있는 이 마당에 나도 여행이나 떠나볼까 하는 강한 유혹에 휩싸였다. 그녀가 침을 튀기며 소개해주는(실제로는 문장이었지만) 이야기들에는 사람을 느긋하게 풀어놓는 매력이 있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지만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하는 글. 처음부터 끝까지 그녀는 참 맛깔스러운 변사로서 나의 눈과 귀를 붙잡아두었다. 그 언어의 마법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최종교에 와서야 오타를 잡아낸 것은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 흐르는 기억이다. (오류를 찾아내려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에디터를 교란시킨 글발이라니, 정말 놀라웠다.) 여튼, 《힘 빼기의 기술》을 만들며 담당 에디터의 행복은 자연스레 충전되었다. 이 책을 마무리하고 보니 다시 한여름이 찾아왔다. 그녀를 처음 만난 계절이다. 하상욱 시인의 말처럼 ‘그래도 추운 것보다는 더운 게 낫지라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라고 말할 순간이 또 오겠지. 나도 작년에 저렇게 맹세했으니. 하지만 지금 당장은, 여름은 내게 참 좋은 계절이다. 멋진 사람을 만나고 멋진 책을 만들어낸 계절이므로. 이제 이 책을 마무리했으니 나는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가야 한다. 길었던 한 계절이 저무는 느낌이다. 다음 책은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는 다음 작가님에게 이렇게 제안할 수 있을 테지. 예쁘고 기분 좋은 책을 만들어보십시다. 아,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이다. 사람들은 힘들어하는 이에게 응원의 뜻을 담아 “힘내라!”라고 말한다. 물론 좋은 마음에서지만 차라리 “힘 빼라!”라고 말해주는 게 나을 때도 있다.- ‘만다꼬’ 중 꿈은 클수록이 아니라 다양할수록 좋다고 믿는다. 나는 자꾸만 삶을 비장하게 만드는 말들이 싫다. 사는 게 힘들기만 한 사람은 인생을 예찬할 수 없다. 나는 완주와 기록에 의의를 두기보다는 삶을 선물로 여기게 만드는 순간들을 더 천천히 들여다보고 싶다. 만다꼬 다들 그래 뛰가야 됩니꺼? - ‘만다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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