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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COLOR 감정일기
윌북 / 윌북 편집부 (지은이) / 2021.12.01
19,800원 ⟶ 17,820원(10% off)

윌북소설,일반윌북 편집부 (지은이)
우리는 ‘내 맘대로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정작 내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 모를 때가 많다.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그냥 입을 다물거나,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게 될 때도 있다. 『TODAY'S COLOR 감정일기』는 이렇게 모호하고 어려운 내 마음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친구이자, 1년 365일의 감정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이다.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지쳐 마음을 섬세히 들여다보는 일이 어렵고 낯설 수 있다. 그러나 ‘오늘 기분이 별로였어’ 하고 뭉뚱그려 생각해버리면 내 감정과 생각을 제대로 정리할 수 없다. 이런 날이 쌓이면 감정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프롤로그 Today's Color 감정일기 사용법 Color of Mood Words - 인덱스 Color of Mood Words – 나만의 인덱스 만들기 1월 - 감정을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는 일에도 연습이 필요해요. 2월 - 우리의 감정은 단순하지 않아요. 3월 - 표현하고 싶지만 참아왔던 감정이 있나요? 4월 - 나를 웃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5월 -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6월 -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며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7월 -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어요. 8월 - 지금껏 알아차리지 못했던 감정을 발견해보세요. 9월 - 나의 감정 패턴을 발견해보세요. 10월 - 자연 속을 거닐거나 식물을 가꿔보는 건 어때요? 11월 – 감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12월 – 나를 사랑하려 너무 애쓰지 마세요. 에필로그 *별책부록 - 30가지 감정단어 컬러 스티커 오늘 당신의 마음은 어떤 색을 띠었나요? 매일 저녁, 『TODAY’S COLOR 감정일기』와 함께 거추장스러운 감정은 훌훌 털어내고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보세요 우리는 ‘내 맘대로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정작 내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 모를 때가 많아요.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그냥 입을 다물거나,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게 될 때도 있죠. 『TODAY'S COLOR 감정일기』는 이렇게 모호하고 어려운 내 마음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친구이자, 1년 365일의 감정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입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지쳐 마음을 섬세히 들여다보는 일이 어렵고 낯설 수 있어요. 그러나 ‘오늘 기분이 별로였어’ 하고 뭉뚱그려 생각해버리면 내 감정과 생각을 제대로 정리할 수 없어요. 이런 날이 쌓이면 감정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답니다. 『TODAY'S COLOR 감정일기』에는 내 마음을 표현하는 걸 도와줄 30가지 감정단어가 수록되어 있어요. 매일 저녁, 감정일기와 함께 내 마음을 똑똑 두드려보세요. 내가 느낀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붙이고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다이어리와 함께 제공되는 컬러 스티커를 캘린더에 붙이고 하루 동안 내 안에 머물렀던 감정을 자유롭게 기록해보세요. 많은 심리학 연구 결과, 감정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인식하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 상황에서 평정심을 더 잘 유지했다고 해요. 복잡미묘한 내 감정을 인식하고 구분하는 연습을 하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잘 잡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조금씩 더 나은 하루하루를 만들 수 있어요. 『TODAY'S COLOR 감정일기』는 1년 52주, 365일 동안 매일 마음챙김의 과정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1년 중 어느 날에 시작해도 좋아요. 나의 마음 근육을 돌보는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TODAY'S COLOR 감정일기』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마음챙김 “감정일기를 쓴 지도 벌써 두 달째다. 이제는 매일 저녁 잠들기 전 일기를 쓰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이건 내 안의 미세한 움직임들을 포착하고 그 의미를 알아차리는 연습이다. 그동안 나는 바깥세상과 타인에 대해서만 너무 많이 생각해온 것 같다. 이제는 눈을 돌려 내게 중요한 것에 집중하려 한다. 진정한 내 편이 되는 법을 배우는 느낌이다.” - 독자 후기 중에서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가지 감정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내 안에 가라앉은 감정들을 제대로 정리해두지 않으면 쉽게 감정에 휩쓸리거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 『TODAY'S COLOR 감정일기』는 이러한 감정의 소화불량을 풀어줄, 내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을 위한 다이어리북입니다. 『TODAY'S COLOR 감정일기』와 함께 매일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단하고, 그 가운데 발견한 것들을 기록하는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마음을 돌보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거에요. 『TODAY'S COLOR 감정일기』와 함께라면 거추장스러운 감정은 훌훌 털어내고, 마음 깊숙이 간직하고 싶은 감정은 더 오랫동안 남길 수 있을 거예요. 마음이 복잡하다면, 엉킨 실타래를 풀 듯 오늘 느낀 감정을 섬세하게 구별해보는 것도 좋아요. 감정을 느끼는 이유와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해보고,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복잡한 문제도, 나의 마음도 더 잘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TODAY'S COLOR 감정일기』에는 마음과 마주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12가지 질문과 가이드라인이 수록되어 있어요. 『TODAY'S COLOR 감정일기』의 다정한 가이드를 따라 여러분이 자신을 더 솔직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있는 그대로의 나와 마주할 힘을 갖게 되고, 나를 믿고 나아갈 수 있게 될 거예요. 나를 웃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금요일 오후, 맛있는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누군가 내 맘을 알아줄 때 혹은 내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때는 어떤가요?나를 기분 좋게 하는 작은 것들을 생각해보고 그것들을 일상에서 더 많이 실천해보세요. 그러면 우리는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4월 중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때 나의 감정은 어떤가요? 많은 심리학 연구 결과, 부정적인 감정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인식하는 사람일수록스트레스 상황에서 평정심을 더 잘 유지했다고 해요. 나를 힘들게 하는 것과 관련된 상황과 사람, 말 등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때 내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지, 왜 그러한 감정이 일어나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록해보세요. 마주하기 어려웠던 감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면 앞으로는 그 감정을 조금 더 쉽게 다룰 수 있게 될 거예요. -5월 중에서
I Meet Speaking 3
Happy House(해피하우스) / Sarah Taylor 지음 / 2012.09.01
13,000원 ⟶ 11,700원(10% off)

Happy House(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Sarah Taylor 지음
기존의 초등 저학년 대상의 스피킹 교재들과 달리,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현상과 상황에 대한 질문과 답이 아닌, 아이들이 각자 자신의 생각과 느낌, 상황을 다양하게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각 단원의 마무리 학습은 실제로 배운 표현을 각자 사용해보고 기록하고 발표해 보게 함으로써 영어로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게 도와준다.Syllabus How to Use This Book Unit 1 Fry the Mushrooms and Carrots Unit 2 She Has Long Hair Unit 3 May I Have a Doll? Unit 4 I Want to Visit New York Unit 5 Because I Want to See the Pyramid Review Ⅰ (Units 1-5) Unit 6 I’m Wearing a Sweater Unit 7 It Takes Ten Minutes Unit 8 Where Is Mom? Unit 9 What Do You Do on Weekends? Unit 10 My Favorite Subject is Art Review Ⅱ (Units 6-10) Word List Stickers활영어 표현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각 영역을 따로 학습하고도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하지 못하는 반쪽 짜리 학습이 아니라, 흥미로운 장치들로 재미있는 반복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 말문이 트이게 합니다. NEAT를 비롯하여 국가인증 시험들이 점차 서술화 되어가고 있고 미국 교과서 등 어린이 교육에서부터 ‘자기 생각과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요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I Meet Speaking은 기존의 초등 저학년 대상의 스피킹 교재들과 달리,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현상과 상황에 대한 질문과 답이 아닌, 아이들이 각자 자신의 생각과 느낌, 상황을 다양하게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각 단원의 마무리 학습은 실제로 배운 표현을 각자 사용해보고 기록하고 발표해 보게 함으로써 영어로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게 도와줍니다. [시리즈 특징] - 단원 별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주요어휘와 문장 표현 학습 - Chant, Role-Play, Cartoon 등 다양한 형태로 다양한 상황을 통해 주요표현 반복 학습 - 스티커, 롤플레이, 스피킹, 리스닝 등 다양한 연습 문제 풀이 - 단원 주요표현을 실제 생활에서 활용해보는 Mission을 주고 기록하여 발표하도록 유도 - 스스로 확인 학습할 수 있는 워크북
여보, 나 좀 도와줘
돌베개 / 노무현 (지은이) / 2019.05.03
10,000원 ⟶ 9,00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노무현 (지은이)
1994년 9월 25일, 젊은 정치인 노무현이 내놓은 에세이집이다. 1988년에 13대 국회의원으로 정치 무대에 데뷔한 이래 ‘청문회 스타’라는 뜻밖의 행운을 얻었지만, 1992년 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이라는 좌절을 경험한 그 시기이다. 6년의 정치 생활을 차분히 정리하면서 그 과정에서 있었던 잘잘못을 가리고 반성하는 내용을 숨김없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책을 쓴 이후로도 노무현은 1995년 부산시장 선거 낙선,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2000년 16대 국회의원 낙선, 이렇게 내리 세 번의 낙선을 더했으니, 정치인을 남편으로 둔 아내에게 늘 미안하고, 그러면서도 버릴 수 없는 꿈을 위해 면목없지만 한마디 툭 내뱉었을 터이다. “여보, 나 좀 도와주라!”노무현 대통령 전집을 발간하며 책을 내면서 1부 여의도 부시맨 여의도 부시맨 여우와 포수 그렇게 막은 내리고 어느 잔인한 봄날 모두가 떠나고 없는 빈 들에서 덕분에 잡지 많이 팔렸어요 또 하나의 시작 2부 잃어버린 영웅 영원한 보스 침묵으로 말하는 정치 9단 빌린 머리와 돈 봉투 YS의 트로이 목마 참으로 아까운, 그래서 더욱 아쉬운 큰 수레와 사마귀 돌아올 수 없는 다리 3부 여보, 나 좀 도와줘 여보, 나 좀 도와줘 하늘의 절반 참으로 어려운 자식 농사 내 아버지의 아들, 내 아들의 아버지 르망과 콩코드, 그리고 자전거 제 후원회 전화번호는요 4부 내 마음의 풍차 내 마음의 풍차 이놈 역적 아니야 노가다의 짝사랑 저, 고시에 합격했습니다 사법 고시 수험기 돈 잘 버는 변호사와 부림사건 삶의 바로 그 현장으로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대통령 연보“여보, 나 좀 도와주라!” 1994년 9월 25일, 젊은 정치인 노무현은 에세이집 한 권을 세상에 내놓는다. 1988년에 13대 국회의원으로 정치 무대에 데뷔한 이래 ‘청문회 스타’라는 뜻밖의 행운을 얻었지만, 1992년 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이라는 좌절을 경험한 그 시기이다. 6년의 정치 생활을 차분히 정리하면서 그 과정에서 있었던 잘잘못을 가리고 반성하는 내용을 숨김없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책을 쓴 이후로도 노무현은 1995년 부산시장 선거 낙선,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2000년 16대 국회의원 낙선, 이렇게 내리 세 번의 낙선을 더했으니, 정치인을 남편으로 둔 아내에게 늘 미안하고, 그러면서도 버릴 수 없는 꿈을 위해 면목없지만 한마디 툭 내뱉었을 터이다. “여보, 나 좀 도와주라!” 어린 시절부터 정계에 입문하기까지 노무현의 글은 전업작가의 세련미는 없지만, 투박하면서도 진실된 맛이 일품이다. 그의 육성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가 가장 최근의 일을, 그리고 4부가 어린 시절의 일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며 6년간 경험한 의정 생활을 정리해 보았고, 우리나라 정치의 양대 산맥이었던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과의 사이에 있었던 일화들과 나름대로의 평가를 적었다. 평범한 정치인으로서, 한 사람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고민하는 일상적인 이야기들과 단상들을 모았으며, 어린 시절부터 정계에 입문하기까지의 과정을 일화를 중심으로 엮었다. 원칙을 지키려 한 고집스런 노무현 대통령의 은 시절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100% 노무현, 노무현 전집 [전7권] 누구나 노무현에 대한 기억은 있다. 어쩌면 책장에 책 한두 권은 꽂혀 있을 수도 있다. 특히 그를 사랑한 ‘노사모’에게는 너무나 많은 기억들이 있다. 서민들의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희망돼지를 전했던 기억, 봉하에서 비를 맞으며 그를 떠나보낸 기억, 서울광장에서 목놓아 울던 기억, 그런 기억의 조각들이 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100% 노무현은 없다. 그를 다 끌어 모은 전집이 없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있지만 누구에게도 없었던 노무현, 조각조각 노무현이 아니라 100% 노무현이다. 노무현 대통령 전집을 발간하며 간행사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입니다. 노무현재단은 그 10년 동안 일어났던 우리 사회의 변화를 살피고 재단이 벌였던 사업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애도와 추모를 넘어, ‘사람 사는 세상’을 열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과 뜻을 시민과 함께 더 깊고 더 넓게 펼쳐 나가는 일에 힘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전집을 펴내는 것이 그 첫걸음입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펴냈던 노무현 대통령의 책을 전집으로 묶는 과정에서 관련 사료를 면밀히 검토해 착오와 오류를 바로잡음으로써 더 정확한 텍스트로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와 철학을 이해하고 연구하고 평가해 보려는 시민에게 이 전집은 확실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기존 저서로 엮이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 가운데 널리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을 가려 모아 말글집을 만들었습니다. 1권 『여보, 나 좀 도와줘』와 2권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3권 『성공과 좌절』, 4권 『진보의 미래』, 5권 『운명이다』는 이미 나와 있던 책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모은 6권은 새로 편찬한 것입니다. 전집 세트를 통해서만 만나실 수 있는 7권은 사진과 함께 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연보입니다. 앞의 책들 곁에 함께 두고 보시면 노무현 대통령의 삶이 더 풍부하고 입체적으로 다가올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책임이 따르는 공직을 수행했지만, 한 인간으로서는 보기 드물 정도로 겸손하고 소탈했습니다. ‘사람 노무현’의 느낌을 전하기 위해 소박하지만 품격이 있고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습니다. 성의를 다해 전집을 제작한 돌베개출판사와 지난 10년 동안 노무현재단을 만들고 키우신 9만여 후원 회원 여러분께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하여 따뜻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노무현의 시대를 직접 경험하지 않은 젊은이들이 《노무현 전집》에서 그분의 삶과 철학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2019년 5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나는 내 가슴속에서 그 무엇이 자라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고통과 좌절을 겪으면 겪을수록 단단해지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깊어지는 그 무엇이 자라나고 있었다. 젊은 날의 혈기와는 다른, 내 전 생애를 걸고 내 자신과 내 주위에 책임져야 할 그 무엇이……. 그것이 오기라 해도 좋고, 집념이라 불러도 좋고, 부서지지 않는 꿈이라고 해도 좋다. 나는 언제까지라도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처럼 느낀다. _「여의도 부시맨」 중에서 이제 둘째 아이가 올해면 입시 준비가 끝난다. 나는 그때를 기다린다. 이제는 어떤 수를 써서도 아내를 울타리에서 밖으로 끌어 내올 참이다. 여러 가지로 어렵고 힘들 때 내 아내 양숙 씨는 누구보다도 든든한 후원자이자 동지일 테니까…….“여보, 나 좀 도와줘. 나는 꿈이 있어. 나는 꼭 그 꿈을 실현하고 싶어. 정치를 하려면 미쳐야 된대. 여보 양숙 씨, 우리 같이 한번 미쳐 보자. 응?” _「여보, 나 좀 도와줘」 중에서 YS가 3당합당으로 권력을 잡기 전만 해도 이 땅에서는 기회주의자들이 차지할 수 있는 장물의 수준은 한정되어 있었다. 고작해야 권력에 빌붙어 먹고사는 정도의 수준에 불과했다. 그러나 YS의 대권 장악과 함께 기회주의자들의 입지에는 커다란 변화가 생겨났다. 기회주의자들의 성공이 최고 권력의 차원으로까지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YS의 대권 장악은 기회주의자들에게는 하나의 신선한 모델이 되고도 남음이 있었을 것이다.다시 말해서 부스러기나 먹는 기회주의가 아니라 통째로 먹는 기회주의, 즉 기회주의의 극치가 실현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옳은 것이라고 가르쳐야 할 것인가.정의니 가치니 하는 말들은 이제 국민의 냉소거리에 지나지 않고, 소신과 지조를 얘기하던 사람들에게는 무력한 허탈감만이 남아 있게 되었다.제대로 되어 가는 역사라면, 어떻게 JP가 집권당의 대표로 계속 텔레비전에 나올 수가 있고, 12·12쿠데타의 주범들이 계속 국회의사당에 버티고 있을 수 있겠는가.그리고 차세대 전투기 사건, 상무대 비리 사건, YS의 아들 현철 씨가 관련된 한약업자 로비 사건 등 이 모든 권력형 비리가 밝혀지지 않고 있겠는가?아무튼 지금 역사의 시계는 거꾸로 돌고 있다.그나마 YS의 살림살이 솜씨라도 좋아야 할 텐데……. _「빌린 머리와 돈봉투」 중에서
신비아파트 종이접기 스페셜 백과
서울문화사 / 오규석, 이인경 (지은이) / 2021.03.18
16,500원 ⟶ 14,8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오규석, 이인경 (지은이)
귀여운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멋진 무기, 무서운 귀신, 재미있는 소품을 접을 수 있는 종이접기 시리즈가 스페셜 백과로 돌아왔다. 그림이 그려진 디자인 색종이 100매로 ‘신비아파트’의 캐릭터와 귀신들을 멋지게 접을 수 있다. 접는 선을 따라 신나게 종이를 접으면 창의력과 관찰력, 집중력이 쑥쑥 자라난다.〈신비아파트 시즌2 종이접기〉 · 인물 신비, 금비, 하리, 두리, 강림, 리온 · 무기 하리의 고스트볼, 강림이의 부적, 리온의 카드, 신비 요요, 강림이의 퇴마검 · 귀신 혈안귀, 백의귀, 벨라, 살음귀, 인큐버스, 케르베로스, 시두스, 슬렌더맨, 양괭이, 각귀, 금돼지, 입질쟁이, 우사첩, 취생, 구미호, 진명, 당목귀, 청목형형, 두억시니 · 소품 흡혈박쥐, 검은 고양이, 독개구리, 부엉이, 시체 까마귀, 왕뱀, 시궁쥐, 호박머리, 유령 1, 유령 2, 해골, 십자가, 마녀 모자, 오망성, 드라큘라 이빨, 날카로운 손톱, 피 묻은 리본, 싹둑 나이프, 쿡팍찍 포크, 으스스한 케이크, 얼룩덜룩 사탕, 괴기스러운 찐빵, 눈 뜬 물고기, 불붙게 매운 고추, 뭔지 모를 맛 아이스크림, 빙글빙글 도넛, 끔찍한 생일 케이크, 오싹한 귀신 모자, 저주의 편지, 굼벵이 젤리, 쿵쾅쿵쾅 심장, 신기한 요술 부채, 지옥에서 온 산타, 삐죽삐죽 트리, 구멍 난 양말, 깜짝 아이스크림, 눈 달린 삼각김밥, 내 친구 바퀴벌레, 공포의 메뚜기 〈신비아파트 시즌3 종이접기〉 · 인물 신비, 금비, 하리, 두리, 강림, 가은, 이안 · 무기 신비의 요요, 하리의 고스트볼 더블X, 강림이의 퇴마봉인활, 강림이의 퇴마봉인검 · 인물 샌드맨, 구묘귀, 백의제붑, 악창귀, 악창괭이, 이무기, 야저귀, 도플갱어, 벨페고르, 벽슬렌더, 살음쟁이, 충목귀, 웬디고, 자간, 토면귀, 적목귀, 장산범, 구묘주귀, 향랑각시, 블랙아이드(장녀), 블랙아이드(차녀), 블랙아이드(장남), 블랙아이드(차남), 강시, 할머니 포자귀, 할아버지 포자귀, 야저괭이, 추파카브라, 부활한 시온, 적슬렌더, 화동귀, 사일런스 하피, 가면귀 · 소품 리본, 모자, 넥타이, 돋보기 · 정답 ★재미있는 게임 소품 연결하기, 색칠하기,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디자인 색종이가 들어 있어요!신비아파트 종이접기 4권을 한 권으로 만나요! 그림이 그려진 디자인 색종이 100매로 ‘신비아파트’의 캐릭터와 귀신들을 멋지게 접을 수 있어요! 귀여운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멋진 무기, 무서운 귀신, 재미있는 소품을 접을 수 있는 종이접기 시리즈가 스페셜 백과로 돌아왔어요! 〈신비아파트 종이접기 스페셜 백과〉를 통해 신비아파트 종이접기 1~4권을 한 권으로 만나 보세요. 접는 선을 따라 신나게 종이를 접으면 창의력과 관찰력, 집중력이 쑥쑥 자라요!
친구들아, 도와줘!
꿈터 / 자넷 스티븐스 글, 수잔 스티븐스 크러멜 그림, 최제니 옮김 / 2011.12.20
12,500원 ⟶ 11,250원(10% off)

꿈터창작동화자넷 스티븐스 글, 수잔 스티븐스 크러멜 그림, 최제니 옮김
지지시리즈 꿈터그림책 10권. 책상 서랍 속 친구들이 하룻밤 동안 벌이는 좌충우돌 동료 구출기를 담고 있다. 실수와 도전 속에서 미션을 완수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늘 반복되는 일상 속, 이미 내 주변에 존재하는 것들 속에서 새로운 쓰임새와 모양새를 발견할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도록 도와줄 것이다. 꼬마 빨간 펜은 혼자서 시험지 채점을 하기가 힘이 든다. 그래서 옆에 있는 스테이플러, 지우개, 연필, 압정, 형광펜, 가위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아무도 도와주려 하지 않는다. 그러자 빨간 펜이 지쳐서 책상 밑의 쓰레기통으로 굴러 떨어진다. 꼬마 빨간 펜을 구하려면 모두 서랍 속에서 나와 힘을 합쳐야 하는데….사람들이 모두 잠든 고요한 밤, 책상 위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책상 서랍 속 친구들이 하룻밤 동안 벌이는 좌충우돌 동료 구출기 지지시리즈 꿈터그림책 10권『친구들아 도와줘!』를 소개합니다. 여기 시험지 채점을 못하면 세상이 망할 거라고 믿는 빨간 펜이 있습니다.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빨간 펜은 엄청난 시험지 더미를 보며 책상 서랍 속에서 빈둥거리는 스테이플러, 지우개, 연필, 압정, 형광펜, 가위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모두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모른 체합니다. 스테이플러는 사람들이 날마다 등을 쾅쾅 눌러대는 통에 온몸이 쑤신다고 하고, 지우개는 날마다 머리가 닳아 없어지는 바람에 치매증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까칠한 성격인 가위는 날이 무뎌져 쓸모없어질까 걱정이고 압정은 ‘꼬맹이’라 무시하는 친구들 때문에 늘 뾰로통합니다. 형광펜은 바싹 말라 쓰레기통에 버려질까봐 두렵습니다. 얼마 전 사인펜아저씨가 뚜껑을 잃어버리고 바싹 말라 쓸모없어지는 바람에 쓰레기통에 처박힌 끔찍한 사건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연필은 안 그래도 몽당연필인 자신이 더 짧아질까봐 걱정이라며 빨간 펜의 청을 거절합니다. 하는 수 없이 빨간 펜은 밤새 혼자 채점을 합니다. 그러다가 빨간 펜은 그만 과로로 쓰러집니다. 그뿐이면 다행이게요? 기절한 빨간 펜은 그만 공포의 ‘쓰레기통’ 속으로 굴러 떨어지고 맙니다. 이제 빨간 펜이 없는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세상은 정말 망하는 걸까요? 친구들은 빨간 펜을 구하기 위해, 세상이 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묘책을 쓰게 될까요? 무엇보다 재미난 이야기 지지시리즈 꿈터그림책 10권 『친구들아 도와줘!』는 밤이 되면 일어나 자신들의 장기를 뽐내며 침방에서 자신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바느질도구임을 뽐내는 친구들의 이야기 『규중칠우쟁론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친구들아 도와줘!』는 ‘문방십우쟁론기’라고 할 수 있을까요? 모두 잠든 한밤중 장난감들이 꼼지락꼼지락 살아나 떠들고, 싸우고,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 [토이스토리Toystory]도 생각나고요. 작가의 시선에 맞춰 늘 익숙하게 써왔던 문구들의 용도와 모양새, 특징이 아주 새롭게 느껴집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달리 볼 수 있는 눈을 키우며 늘 반복되는 일상 속, 이미 내 주변에 존재하는 것들 속에서 새로운 쓰임새와 모양새를 발견할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러한 감수성이 곧 창의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작고 사소한 것들을 보는 시선 시험지 채점을 못하면 세상이 망한다고 믿는 문방 친구들의 생각은 귀엽고 엉뚱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정말 그럴지도 모릅니다. 작은 빨간 펜 혹은 문방 친구들 중 누구라도 나서서 채점을 하지 못 하면 아이들이 공부를 못 하게 될 것이고, 아이들이 공부를 못 하는 세상이 온다면 미래도 희망도 없어질 테니까요. 어쩌면 우리 눈에 잘 띄지 않는 사소하고 작은 것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는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무리 없이 돌아가고 또, 세상은 오래도록 존속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보면 재미난 이야기지만 『친구들아 도와줘!』 속에 담긴 작가의 철학은 이토록 깊습니다. 재미있고 특별한 그림 글작가인 자넷 스티븐스와 그림작가인 수잔 스티븐스 크러멜은 자매랍니다. 누군가의 얼굴을 꼭 닮은 듯한 문구들의 얼굴은 특이하고 익살스럽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을 즐겨 쓴 색감, 펜 그림의 질감이 살아 있는 특별한 그림은 낯설면서도 친근합니다. 인성을 키워요 책임감 강한 빨간 펜의 모습, 그리고 빨간 펜을 구하기 위한 친구들의 노력에서 ‘우정’과 ‘협업’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아무리 빼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나갈 수는 없다는 것, 그리고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할 때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도 말이죠. [시리즈 소개] 3-7세, 초등1-2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 '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 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지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천연염색 회화기법
생각나눔(기획실크) / 박정용 (지은이)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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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박정용 (지은이)
기존의 홀치기와 형호염에 관한 책은 매뉴얼이 대부분이어서 응용이 쉽지 않고, 이를 이용한 작품들에서 작가나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니라 기법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천연염색 회화기법>에서는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자 예제 중심으로 풀어내었다.01 초간편 쪽물 만들기 1. 포도당으로 5분 안에 환원쪽 모액 만들기 2. 염색물 만들기 및 관리 3. 지속 가능한 쪽환원 이론 02 형호염을 활용한 회화 1. 형호염의 재료 2. 찹쌀풀 만들기 3. 형지의 제작과 도안 4. 사과 정물 표현하기 5. 수련 표현하기 6. 역형염으로 튤립 표현하기 7. 민화 「미인도」 표현하기 03 교힐염을 이용한 회화 1. 교힐 회화란 2. 교힐의 재료 3. 연잎 표현 4. 산수화 표현 5. 장미꽃 표현 04 작품 1. 장미블럭 2. 장미꽃병 3. 투명장미 4. 수련2 5. 검은 고양이 6. 봄볕 내리는 날 7. 풍경 8. 나비물병 9. 호수 10. 소나무 11. 로프 12. 서리맞은 고추밭 13. 한계령 14. 파더 15. 샤스타데이지 16. 솔밭나비 17. 봄눈 18. 덕산 해수욕장 19. AI 20. 나 21. 아홉 단계 22. 캔디와 이라이자 23. 거품 24. 겨울나무 25. 머신알기 쉬운 제작 과정을 담은 천연염색 기술서 기존의 홀치기와 형호염에 관한 책은 매뉴얼이 대부분이어서 응용이 쉽지 않고, 이를 이용한 작품들에서 작가나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니라 기법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홀치기와 형호염에 의한) 천연염색 회화기법』에서는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자 예제 중심으로 풀어내었다. 1권에서는 쪽이 왜 발효가 아닌가, 2권에서는 쪽이 어떻게 환원되는가, 3권에서는 쪽을 쉽게 사용하는 방법과 쪽염색으로 그림처럼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책 제목은 천연염색이라고 되어있으나 쪽 하나로 명암만 달리한 것이므로 쪽에 관한 내용을 안 담을 수 없었습니다. 쪽환원 관련 사항에서 포도당을 이용한 쉬운 환원법을 소개합니다. 포도당 환원 방법이 만약 어렵고 복잡하다면 소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포도당만 사용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근래 들어 안정적인 화학적 환원제도 판매되고 있으므로 둘을 병행해서 사용하면 쪽환원에 관한 걱정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사용상 제약이 있거나 과정이 번거로우면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 방염풀 또한 마찬가지로 찌다가 태우고, 치대다 지치고 하면 접근이 어려울 것입니다. 바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제작 과정을 기술했습니다. 이 풀의 장점은 생각보다 잘 붙어있고, 생각보다 잘 떨어집니다.단점은 배고플 때 먹어도 된다는 것, 여름에 부패하기 쉽고, 겨울에는 풀이 노화되기 쉽습니다. 해서 사용할 만큼만 바로 만들어 사용하고 혹시 남으면 냉동 보관을 권장합니다.”- 「들어가며」 中
해저 이만 리
킨더랜드 / 쥘 베른 글, 박지영 그림 / 2007.07.10
6,000원 ⟶ 5,400원(10% off)

킨더랜드명작,문학쥘 베른 글, 박지영 그림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바다 괴물의 출현 괴물을 찾아서 잠수함 노틸러스 호 크레스포 섬 토인의 습격 동굴 속의 진주 대양을 연결하는 지하 터널 해저의 보물 남극에 꽂은 깃발 사람을 공격하는 문어 떼 네모 함장의 복수 소용돌이 탈출 부록: 해저 이만 리와 조금 더 친해져요
엄마의 바다
우리교육 / 김일광 지음, 이선주 그림 / 2008.01.25
8,500원 ⟶ 7,65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김일광 지음, 이선주 그림
여든 살이 넘어도 물질을 하는 해녀 할머니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작가가 재구성해 쓴 동화이다. 일제 강점기와 광복 시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힘겹게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질곡한 삶의 이야기가 작가의 따뜻한 내면과 어우러져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할아버지에게 속아서 새엄마로 시집온 할머니와, 해녀 일을 하다 잠수병에 걸려 죽은 어머니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새엄마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다빈이의 성장 동화이다. 어렵고 힘든 세월 속에서도 어느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따뜻하게 품어 안으며 스스로 일어선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 아름답고 당당하게 묘사되어 있다.1. 물꽃 피는 바다 2. 할머니의 넓은 등 3. 미역 따기 4. 악바리 엄마 5. 감쪽같이 속은 할머니 6. 해녀 대장이 된 할머니 7. 할아버지가 남긴 미역바위 8. 갑자기 들이닥친 해무 9. 다빈이를 길러 준 바다 10. 해녀들의 비밀 창고 11. 할아버지를 닮은 소나무 12. 꽃배를 타고 온 엄마새엄마를 받아들이지 않는 다빈이 다빈이의 엄마는 해녀였습니다. 하지만 물질을 하다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할머니는 다빈이를 위해 새엄마를 맞이했지만, 다빈이는 엄마를 잊지 못해 새엄마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할머니 집에 가려고 가출을 합니다. 다빈이에게 할머니는 마지막으로 마음을 의지할 사람이었으니까요. 다빈이가 가출했다는 소식에 할머니는 그날 밤 곧장 다빈이네 집으로 갑니다. 다행히 다빈이는 집에 돌아와 있었지요. 할머니는 다빈이를 데리고 구룡포 바닷가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엄마의 죽음과 새엄마를 받아들이지 못해 얻은 마음에 상처를 다독여 주려고요. 여든 살이 넘은 해녀 할머니와 악바리 엄마 할머니 집에 내려온 다빈이는 다음 날, 해녀인 할머니와 함께 미역을 따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장대로 미역을 따며 놀던 다빈이는 배멀미가 나 고생을 합니다. 그리고 엄마도 다빈이처럼 배멀미를 많이 했다는 이야길 듣습니다. 엄마가 어떻게 살았는지도요... 고생을 모르고 자란 다빈이의 엄마가 갯가로 시집오고 나서, 다빈이를 낳았습니다. 다빈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엄마는 함지박에 해산물을 담아 골목골목을 헤매며 팔러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장삿길에서 얼굴을 익힌 아주머니가 엄마에게 얼마 전 머구리 작업을 하던 남자가 사고로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곧장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그날 이후로 머구리였던 다빈이 아빠 대신 할머니를 따라 물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해무에 빠져 병에 걸려 죽고 말았지요. "할머니, 할머니도 새엄마였구나." 할머니에게서 엄마가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를 듣고 난 다빈이는 아빠에 대한 원망이 더욱 커집니다. "아빠는 거짓말쟁이야. 엄마 잠수병을 고쳐 주겠다고 하고선 못 고쳤지. 이제 새엄마까지 데려오고. 아빠는 순 엉터리야. 엉터리! 정말 이해할 수 없어."(본문 54쪽) 할머니는 그런 다빈이에게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할머니의 고향은 제주도였습니다. 가난하게 살던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알게 되면서 결혼하여 남편이 있으면 지긋지긋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할아버지를 따라가 살기로 했습니다. 고생 끝에 할아버지를 따라 집에 들어가 보니 방 안에 눈이 까만 아이들 넷이 웅크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속았다는 걸 눈치 챘지만, 할머니는 아이들을 보는 순간 무릎걸음으로 다가가 아이들을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그날부터 할머니의 시집살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할머니는 먹고살기 위해 물질을 시작했습니다. 누구 하나 물질을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할머니는 이를 악물고 물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미역 한 움큼이라도 따 가지고 숨을 참으며 올라오면 살고, 내려가면 죽는다고 악을 쓰고 들어가서는 닥치는 대로 따 왔’(본문 68쪽)습니다. 그렇듯 힘들게 살면서 할머니는 딸을 네 명 더 낳고, 다빈이의 아빠도 낳았습니다. 살아생전 할아버지가 남긴 미역바위 덕분에 할머니는 아홉 명의 아이들을 모두 훌륭하게 키웠습니다. 때로는 해무에 휩쓸려 다빈이의 엄마처럼 죽을 고비도 맞곤 했지만, 그 어려운 시련의 시간을 꿋꿋이 견디며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를 닮아 고마움과 넉넉함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중략)저 바위가 우릴 먹여 살렸는 기라. 생각하면 저 바위도 고맙고, 장만해 준 니 할아버지도 고맙제. 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야."(본문 78쪽) 그리고 다빈이에게도 말합니다. "애비를 너무 원망 마라. 니는 아직 모르지만 이 할미가 살아 보니까 원망할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본문 56쪽) 다빈이를 길러 준 바다 할아버지에게 속아 새엄마로 시집왔지만, 아홉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하며 훌륭히 키워낸 할머니의 마음은 다빈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아빠를 향한 원망과 새엄마를 거부하던 다빈이의 얼어붙은 마음이 녹기 시작한 것입니다. 추운 겨울 날, 물질을 하고 집에 돌아와 방에 누워 잠든 할머니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다빈이는 ‘잔잔한 물결처럼 잡혀 있는 할머니의 주름 사이사이에는 할머니가 살아온 날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듯했다. 다빈이는 가만히 할머니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방 안 가득 차지하고 누운 할머니가 어쩌면 다빈이를 길러 준 바다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본문 113쪽)습니다. ‘튼튼한 몸이 있고, 풍성한 바다가 있어서 자식들을 먹이고, 입히고, 옳게 키워 낸 게 그저 고마울 뿐’(본문 127쪽)인 여든 살 넘은 해녀 할머니와 할머니의 삶을 통해 새엄마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 다빈이. 이 둘에게는 삶을 따뜻하게 품어 주는 삶의 터전인 바다가 있습니다. 꽃배를 타고 온 엄마 다빈이는 할머니를 졸라 바다 속을 구경합니다. ‘아! 처음 보는 바다 밑이었다. 울긋불긋하고 검푸른 해초들이 넘실대고, 그 사이로 언뜻언뜻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었’(본문 137쪽)습니다. ‘바다 식구들이 다 모여서 다빈이를 맞아 주었’(본문 137쪽)습니다. ‘거짓말쟁이 할아버지가 잠든 곳. 아버지와 고모들을 든든하게 키워 낸 바다. 엄마가 꽃배를 타고 갔다는 바로 그 바다였’(본문 138쪽)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 멀리서 엄마를 태운 꽃배가 다가왔습니다. "엄마, 왜 이제 와? 내가 얼마나 보고 싶어 했다고." "나는 늘 네 곁에 있단다." (중략) "마음의 눈으로 새엄마를 봐. 그러면 새엄마가 달라져 보일 거야." "엄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내 말 잊지 마. 마음의 눈. 바다처럼 마음이 넓어지면 그 마음 가운데에 눈이 생기는 거야."(본문 138~139쪽) 숨이 차 올라 물 밖으로 나온 다빈이는 ‘꼭꼭 눌러두었던 숨을 토해 내었다. 그리고 맑고 시원한 공기를 길게 들이마셨다. 꼭꼭 닫혔던 가슴이 활짝 열리고 있’(본문 140쪽)음을 느낍니다. 이제 다빈이는 새엄마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겠지요. 어쩌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여든이 넘은 해녀 할머니의 일대기를 통해 일제 강점기와 광복의 시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힘겹게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곡절 있는 삶을 뜨겁게 느낄 것입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다산초당(다산북스) / 제이 셰티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2021.06.30
22,000원 ⟶ 19,800원(10% off)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제이 셰티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인류 역사상 현대와 같이 ‘행복’ 추구에 이토록 집착한 적은 없다. 미디어에서도 늘 행복에 관한 이미지를 제공하지만, 명성, 돈 등 무엇도 우리를 만족시킬 수 없다. 대신 우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악순환에 갇혀 결국 우울증, 환멸, 불만, 불행, 피로에 시달린다. 현대사회의 높은 자살률도 이를 방증한다. 전직 승려이자 동기부여 철학자, 전 세계인의 마음챙김 코치인 저자는 행복을 좇지 않으면서도 평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도자처럼 생각하기’를 권한다. 저자가 말하는 수도자의 사고법은 수천 년 전 발생하여 오늘날에도 유의미한 가치를 지닌, 시대를 초월한 고전의 지혜를 비롯해, 저자 자신이 일상에서 직접 적용하고 있는 고대의 여러 가르침을 바탕으로 고안한 실천적 삶의 양식이다. 저자는 실제 인도에서 승려로 지내며 수도자의 삶에서 배운 영원한 지혜를 매일 수행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으로 다듬고, ‘놓아주고, 성장하고, 나누는’ 세 단계를 안내한다.작가 소개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들어가는 말 ■ PART 1 때로는 놓아주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01 정체성_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나’다 먼지가 문제인가, 내가 문제인가 | 가치관은 어디에서 오는가 | 미디어 심리전 | 자신의 삶을 관찰해보라 | 가치관을 조율하라 | 거르되 차단하지 마라 02 부정적인 생각_ 사악한 왕은 굶주린다 부정적인 생각은 어디에나 있다 | 부정적인 생각은 전염된다 | 부정적인 사람의 유형 | 부정적인 외부 환경 바꾸기 | 내 안의 부정적 생각을 바꿔라 | 용서: 분노를 고쳐라 | 변화의 용서 | 마음의 평화 | 용서는 쌍방향이다 | 자신을 용서하라 | 정신적 고양 03 두려움_ ‘지구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 | 스트레스 반응 | 두려움을 해결하라 | 두려움을 인정하라 | 두려움의 패턴을 찾아라 | 두려움의 원인: 집착, 두려움의 치료법: 초연해지기 | 단기적인 두려움 관리 04 의도_ 황금에 눈이 멀면 네 가지 동기 | 이유의 사다리 | 씨앗과 잡초 | 착한 사마리아인 | 의도에 맞춰 살아라 | 숙제를 하라 | 롤 모델 | 놓아주고 성장하라 ● 몸을 위한 명상: 호흡법 ■ PART 2 오직 당신 안에서 시작될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 05 목적_ 전갈의 본성 다르마 발견하기 | 있는 그대로 | 타인의 다르마 | 열정을 따르라 | 네 가지 바르나 | 당신의 다르마를 시운전해보라 | 다르마를 받아들여라 | 다르마는 신체적인 것이다 | 다르마는 책임이다 | 다르마를 확장하라 06 루틴_ 장소에는 에너지가 있고, 시간에는 기억이 있다 일찍 일어나기 | 시간을 내라 | 저녁 루틴 | 길 위의 돌멩이 | 음료는 씹어 먹고 음식은 들이마셔라 | 하루의 모든 순간 | 장소에는 에너지가 있다 | 시간에는 기억이 있다 | 한 번에 하나씩 | 끝까지 해내라 07 마음_ 마부의 딜레마 원숭이 같은 마음 | 부모와 자녀 | 마음이라는 마차를 운전하라 | 오감을 극복하라 | 고집스러운 무의식 | 의식적인 마음에 투자하라 | 프레임을 새로 짜라 | 속도를 늦춰라 | 자기 연민을 찾아라 | 현재에 집중하라 | 아무것도 나를 소유할 수 없다 | 집에서는 시도하지 마라 | 초연해지는 방법 | 마음 간수 08 자존심_ 잡을 테면 잡아봐 자존심은 가면이다 | 자존심은 우리를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 자존심은 가짜 위계서열을 만든다 | 평가의 이유 | 자존심은 성장의 장애물이다 | 제도 속의 자존심 | 자존심은 우리를 고립시킨다 | 자존심은 양날의 검이다 | 겸손: 자존심을 고치는 묘약 | 겸손을 실천하라 | 자존심을 주시하라 | 자존심에 초연해져라 | 실패에서 벗어나라 | 자존심이 아니라 자신감을 키워라 | 작은 승리 | 피드백을 구하라 | 자신의 과대광고에 넘어가지 마라 | 진정한 위대함 ● 심리를 위한 명상: 떠올려보기 ■ PART 3 당신이 나눌수록 주변이 아름다움과 의미로 채워진다 09 감사_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약 감사의 이로움 | 감사라는 마음의 연고 | 매일 감사의 기술 | 감사 훈련 | 감사를 표현하라 | 친절과 감사는 공생관계다 | 모르는 사람의 친절 | 봉사를 통한 감사 | 뜻깊은 감사 | 용서 이후의 감사 10 관계_ 사람들을 지켜보라 기대치 설정 | 사랑의 공동체 | 연민의 네트워크 | 신뢰의 네 가지 유형 | 나만의 가족을 만들어라 | 인류라는 가족 | 신뢰는 노력으로 얻는다 | 신뢰의 단계 | 신뢰는 매일의 습관이다 | 의도적으로 사랑하는 삶 | 매력 대 관계 | 양보다 질 | 사랑의 여섯 가지 교환 방법 | 사랑의 준비 | 사랑을 죽이지 마라 | 이별을 극복하라 11 봉사_ 나무를 심되 그늘을 바라지 마라 가장 고귀한 목적 | 봉사는 심신에 좋다 | 봉사의 마음가짐 | 대체 언제 봉사할 것인가? | 의도를 가지고 봉사하라 | 다르마 안에서 봉사하라 | 고통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 마음의 고통을 따라가라 ● 정신을 위한 명상: 만트라 나가는 말 부록_ 베다 성격 테스트 오프라 윈프리, 윌 스미스, 레이 달리오, 아리아나 허핑턴, 디팩 초프라, 노박 조코비치 극찬!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이들은 왜 제이 셰티에게 열광하는가? ★★★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영국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전 세계 45개국 출간! 100만 부 이상 판매! ★★★ 4천만 팔로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이 책 한 권이면 지금 당신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불안을 극복하고 마음의 평화를 이룰 수 있다!” 인류 역사상 현대와 같이 ‘행복’ 추구에 이토록 집착한 적은 없다. 미디어에서도 늘 행복에 관한 이미지를 제공하지만, 명성, 돈 등 무엇도 우리를 만족시킬 수 없다. 대신 우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악순환에 갇혀 결국 우울증, 환멸, 불만, 불행, 피로에 시달린다. 현대사회의 높은 자살률도 이를 방증한다. 전직 승려이자 동기부여 철학자, 전 세계인의 마음챙김 코치인 저자는 행복을 좇지 않으면서도 평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도자처럼 생각하기’를 권한다. 저자가 말하는 수도자의 사고법은 수천 년 전 발생하여 오늘날에도 유의미한 가치를 지닌, 시대를 초월한 고전의 지혜를 비롯해, 저자 자신이 일상에서 직접 적용하고 있는 고대의 여러 가르침을 바탕으로 고안한 실천적 삶의 양식이다. 저자는 실제 인도에서 승려로 지내며 수도자의 삶에서 배운 영원한 지혜를 매일 수행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으로 다듬고, ‘놓아주고, 성장하고, 나누는’ 세 단계를 안내한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의 목표는 자존심, 질투, 욕정, 불안, 분노, 원망, 응어리에서 자유로운 삶이다. 저자에 따르면 현대인에게 수도자의 마음가짐을 장착하는 것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일이다. ‘행복’해지려면 결국 자신의 내면에서 차분함과 고요함, 마음의 평화를 찾아야 한다. 결국 이 책은 삶에서 평화와 목적을 찾고 진정한 행복을 얻으며,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게 한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행복을 위한 불변의 지혜를 당신의 가정이나 직장 어디로든 옮겨올 수 있다. 개인적 차원에서 보면 이 책은 늘 평안한 마음을 훈련하고 목적 있는 하루를 보내도록 도와줌으로써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책이다. 한편 이 책은 오래된 지혜를 현대 과학과 심리학의 탄탄한 연구 결과로 뒷받침하고, 현대인에게 적합한 형식과 내용을 취했다는 점에서 인류에게 값진 자산이라 할 만하다. 뇌과학이나 심리학의 방법론보다 한 차원 더 깊고 근본적인 차원의 지혜를 담아내면서도 쉽고 공감력 높게 쓰인 이 책은 전 세계 45개국 백만 명의 독자가 입을 모으듯, ‘인생을 바꿀 양서’로 남을 것이다. ★★★★★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영국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전 세계 45개국 출간! 100만 부 이상 판매! ★★★★★ 4천만 팔로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 80억 뷰 유튜버, 청취율 1위 팟캐스트 진행자 ★★★★★ 《포브스》 선정 ‘글로벌 게임체인저’ 30인 ★★★★★ 페이스북 인기 영상 1위, 스트리미 어워즈 수상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HSBC 등 전 세계의 기조연설자 ★★★★★ 액센추어, 나스닥, 뱅크오브잉글랜드, EY 등 글로벌 기업 자문 ★★★★★ 아마존 평점 4.8점, 누적 리뷰 수 22,500개, 베스트 논픽션 선정!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고, 부자가 되고 싶으면 백만장자에게 배우듯, 인생의 목적을 찾고 마음을 지배하고 싶다면 수도자에게 묻고 수도자처럼 생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상적 리더에게서 배우는 당신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찾는 11가지 기술 지은이 제이 셰티는 팔로워 4천만의 소셜 미디어 슈퍼스타이자 인기 1위 팟캐스트인 〈온 퍼포스〉의 진행자다. 그는 인도에서 직접 승려로 지내며 배웠던,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누구나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으로 요약해서 들려준다. 특히 이러한 실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불안을 잠재우고 인생에서 원하는 바에 도달해 의미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코칭 커뮤니티 및 온라인 학교 운영, 강연, 상담,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수도자처럼 생각하는 방식을 익혀 삶의 여러 문제에 접근하게 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고 있다. 수도자의 사고방식을 장착하기 위한 방법으로 크게 세 단계를 안내한다. 첫째, 외부의 영향, 내부의 장애물, 그리고 우리를 억누르는 두려움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떼어내고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본다(정체성 파악하기, 부정적 생각 버리기, 두려움에 초연해지기, 의도에 맞춰 살기). 이를 통해 성장의 공간이 마련된다. 둘째, 의도와 목적, 자신감을 가지고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목적 발견하기, 루틴 바꾸기, 마음 의식하기, 자존심 바로잡기). 이로써 삶이 변화하고 성장한다. 셋째,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며 감사의 마음을 넓히고 재능과 열정을 서로 나누며 봉사의 진정한 기쁨과 놀라운 혜택을 발견한다(감사하기, 사랑하기, 봉사하기). 이는 삶의 모든 관계를 심화시켜준다. 이 세 단계를 통해 도달하는 수도자식 사고법의 목표는 자아, 질투, 정욕, 불안, 분노, 쓰라림, 짐이 없는 삶이다. 이는 현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취해야 할 전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생의 낙오자에서 승려로, 다시 세계적인 인플루언서가 되기까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통찰의 결정체! 제이 셰티는 가족 모두가 의사 아니면 변호사인 보수적인 엘리트 집안에서 자랐다. 그래서 그의 집안에서는 아이가 자라면 세 가지 인생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었다. 의사, 변호사 아니면 낙오자. 그는 주변의 기대와 상식을 깨고 일류 대학의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에 승려가 되기로 했다. 그러고는 매일 4시간에서 8시간씩 명상을 하고 남을 돕는 데 평생을 바치겠다면서 인도로 떠났다. 가족들은 그가 인생의 낙오자가 되기로 선택했다고 확신했다. 3년 뒤, 그의 스승은 셰티에게 승려의 길을 떠나 그가 이제까지 쌓은 경험과 지혜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면 세상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 말해주었다. 그렇게 그는 2만 5000달러의 큰 빚을 진 채, 이력서에 써넣을 마땅한 기술도 하나 없이, 인생의 소명을 찾아 다시 부모님이 있는 런던 북부의 고향으로 돌아왔다. 동창들과 다시 연락이 닿았을 때, 많은 친구가 구글, 스타벅스 등 세계 유수의 기업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의외로 스트레스와 압박감, 불행에 시달리며 자기 삶의 의미와 목적에 전혀 만족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었다. 그는 많은 지인의 거듭된 부탁으로 건강, 행복, 인생의 목적, 마음챙김에 대한 코치를 해주었고, 그의 활동은 SNS를 타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먼저 찾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사상적 리더가 되었다. 그는 2017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언론계 판도를 바꾼 인물로 뽑혔고, 2018년에는 페이스북에서 3억 60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해 스트리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또한 그가 만든 콘텐츠는 유튜브에서 80억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그의 팟캐스트인 는 오프라 윈프리, 레이 달리오, 윌 스미스, 디팩 초프라, 코비 브라이언트, 팀 패리스,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 인사들이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으면서 세계 No.1 행복 및 건강 팟캐스트로 선정되었다. 현대인이 정글 같은 도심에서 속 시끄러운 일상을 견디며 매일 마음의 평온을 지키려면? 저자 제이 셰티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용기와 힘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특히 현대인들이, 의미 없이 흘러가는 혹은 잡다한 일로 속 시끄러운 일상에서 ‘수도자는 이럴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태도로 임할까’를 늘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낙오자에서 승려로, 다시 실업자에서 《포브스》가 선정한 인물이 되기까지, 저자의 삶의 이력이 보여주듯, 수도자처럼 생각하기는 삶의 목적을 찾아 추구하게 하고 의미 있는 삶으로 나아가게 한다. 누구든지 수도자처럼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일상에서부터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일상에서 다양한 문제에 부딪힐 때도 영원한 지혜의 안내를 받으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더 깊은 자기 인식에 도달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을 때, 큰돈을 잃었을 때, 실패했을 때, 불면증에 시달릴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수도자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를 묻고, 그것을 통해 지혜로운 선택을 내릴 수 있다. 저자는 추상적인 지혜와 교훈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조언과 연습으로 바꿔놓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마음챙김에 관한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과학적 지식은 물론, 저자가 아슈람(인도의 전통적인 수도원)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자신의 부정적 생각과 습관을 극복하고 내면에 이미 지니고 있는 평온과 존재의 목적에 닿을 수 있도록 쉽고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훈련법을 따른다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줄이고, 인간관계를 개선하며, 내면에서 찾은 재능을 세상에 펼칠 수 있다.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을 포함한 누구나 수도자처럼 생각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한다는 작가의 통찰에 크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우리는 왜 수도자처럼 생각해야 할까? 농구장을 지배하고 싶다면 마이클 조던에게 물어보는 게 현명하다. 기업 혁신 전략을 배우고 싶다면 일론 머스크를 파고드는 게 좋다.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면 비욘세를 연구하는 게 좋다. 그렇다면 평화, 안정, 목적을 찾기 위해 마음을 수련하고 싶다면? 전문가는 바로 수도자들이다. 그레이트풀니스를 공동 설립한 베네딕트회 수사 다비드 슈타인들라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끊임없이 ‘현재’를 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모두가 수도자다.”_ (들어가는 말) 주변 세상의 의견이나 기대, 의무에 대한 소음을 걸러내고 나면, 지금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다음 단계는 세상을 다시 안으로 들이는 것이다. 내가 외부 영향력에서 벗어나라고 했던 것은 세상 전체를 무한정 ‘꺼버리라’는 뜻이 아니다. 수도자의 마음이 되어도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배울 수 있고 또 배워야만 한다. 이때 어려운 것은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간단한 질문을 하면서 ‘의식적으로’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점이다. _ (01. 정체성/PART 1 때로는 놓아주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알다시피 의사도 병에 걸린다.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님들은 늘 우리에게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병이 있고, 누구나 아직 배우는 중이라고 말씀하셨다. 건강 문제로 우리가 남을 비난하지 않듯이, 나와 다른 죄악을 가졌다는 이유로 남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가우랑가 다스는 짧은 비유를 통해 이 같은 조언을 되풀이해서 들려주었고, 우리는 그 말을 되새기며 다른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품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나와 다른 병이 있다고 남을 비난하지 마라.’ ‘누구도 완벽하기를 기대하지 마라.’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마라.’_ (02. 부정적인 생각/PART 1 때로는 놓아주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정리 정돈은 나의 힘
명주 / 방정환 지음, 정효정 그림, 조선미 감수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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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생활,인성방정환 지음, 정효정 그림, 조선미 감수
명주어린이 시리즈 3권. 정리 정돈의 개념, 중요성, 청소를 통한 자기 변화, 마음 들여다보기, 효율적인 정리 정돈법과 공책 정리를 통한 새로운 에너지 창출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식 정보를 통한 정리 정돈과 청소의 개념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서 이 책을 읽은 뒤에 즐겁게 자발적으로 정리 정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어질러진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보기 좋게 배열하는 정리 정돈의 개념을 뛰어넘어 정리 정돈 속에 선택과 판단, 책임감과 집중력, 문제 해결과 자율성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자존감 있는 성인으로 성장해 갈 수 있음을 깨닫도록 하였다. 재미있는 만화, 말풍선, 본문에 나오는 상황별 그림 등이 어린이들에게 정리 정돈과 청소의 개념이 귀찮은 것이 아니라 신나고 즐거운 일임을 인지하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엄마 아빠, 보세요!’ 꼭지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정리 정돈에 대해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고, 생각의 간격을 좁혀 갈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하도록 꾸몄다.추천사_조선미 머리말 1 정리 정돈이 뭐예요? 정리와 정돈이란 무엇일까요? 내 방의 주인은 나랍니다 엄마 아빠, 보세요!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해요 2 정리 정돈은 왜 중요할까요? 정리 정돈을 잘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건강해져요 3 작은 정성이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지요 청소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행동이지요 청소는 행복을 부르는 힘이에요 4 정리 정돈을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요? 어떤 방식으로 할까요 효율적인 정리 정돈을 위한 그 밖의 방법들 엄마 아빠, 보세요! 칭찬을 많이 해 주고 기다려야 해요! 5 정리 정돈은 공부에도 도움이 돼요 새로운 공부 에너지가 생겨요 공책 정리와 수첩 활용법 학교는 여러분을 도와주는 곳입니다 엄마 아빠, 보세요! 눈높이 교육이 중요해요 즐겁게 정리 정돈을 하는 법정리 정돈으로 시간과 생각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어린이들이 정리 정돈과 청소에 대한 관심도 없을뿐더러 스스로 자신의 방을 청소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쓰레기통 같은 방을 보고도 치우려 하지 않고, 난장판인 방에서 자고, 다음 날 간신히 준비물만 챙겨서 학교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던 과자 부스러기들이 방바닥에 쌓이고, 음료수를 마시고 난 컵이 놓여 있는 책상에 다시 다른 컵들이 쌓이고, 책들과 공책이 가득하고, 어제 입은 옷과 오늘 벗은 옷이 방 안에 널브러져 있기도 합니다. 만약 부모님이 하루 이틀 치워주지 않으면 돼지우리처럼 변하고 말겠죠. 이게 초등학생들의 정리 정돈의 현실입니다. 더 나아가서 초등학교 때부터 이런 생활에 익숙한 어린이들은 중학교, 심지어 대학생이 되어서도 바뀌지 않고 똑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도서출판 명주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정리 정돈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이 과정을 통해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리 정돈이 나의 힘》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정리 정돈의 개념, 중요성, 청소를 통한 자기 변화, 마음 들여다보기, 효율적인 정리 정돈법과 공책 정리를 통한 새로운 에너지 창출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지식 정보를 통한 정리 정돈과 청소의 개념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서 이 책을 읽은 뒤에 즐겁게 자발적으로 정리 정돈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요즈음 부모님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바쁜 어린이들을 위해서 아이들의 방 청소는 당연히 부모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란 어린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만 잘하는 아이, 친구와 못 어울리는 이기적인 아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 정체성이 없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히 어질러진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보기 좋게 배열하는 정리 정돈의 개념을 뛰어넘어 정리 정돈 속에 선택과 판단, 책임감과 집중력, 문제 해결과 자율성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자존감 있는 성인으로 성장해 갈 수 있음을 깨닫도록 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만화, 말풍선, 본문에 나오는 상황별 그림 등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정리 정돈과 청소의 개념이 귀찮은 것이 아니라 신 나고 즐거운 일임을 인지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 보세요!’ 꼭지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정리 정돈에 대해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고, 생각의 간격을 좁혀 갈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하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의 내용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의 방 청소를 대신하는 데 익숙합니다. 그런데 어떤 어린이들은 집 안이 난장판으로 어질러 있어도 무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바쁘거나 게을러서 정리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상황에 대해 아예 인지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마음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우울증, 낮은 자존감, 열등감 등으로 마음이 불안한 어린이들은 자기 자신에 매몰되어 있어서 주위 환경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정리 정돈은 나의 힘》에서는 이런 상태에 대해서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들도 상태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그에 따른 마음 치유의 시급함도 알렸습니다. 정리 정돈과 청소는 이렇게 단순하게 더러운 것을 빗자루로 쓸거나 걸레로 닦아내는 것만이 아닌 정신적인 영역과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를 통한 행복감, 시간과 생각의 관리, 삶의 목표 설정과 실행 등 삶 전체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리고 그에 따른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소기업청 ‘2012년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
초등생 학습력을 높이는 황금시간표
부엔리브로 / 나카하타 치이로 글, 주용기 옮김, 스츠키 히로미치 감수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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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엔리브로학습법일반나카하타 치이로 글, 주용기 옮김, 스츠키 히로미치 감수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규칙적으로 공부하고, 계획적인 시간 관리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그런 습관을 익히게 해줄 교육컨설턴트를 찾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학습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부모에게 지식이 아닌, 시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간표 짜기 및 계획된 생활을 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배웠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아이들의 부모에게 발견되는 공통점으로, 아이가 10세가 되기 전에 ‘목표관리력’, ‘집중력’을 몸에 익히도록 가정교육을 시켰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입시를 치르고 중학교에 입학한, 학습 능력이 뛰어난 아이를 키운 엄마들의 교육 사례를 통해, 아이의 학습능력과 시간 관리 능력을 높여 주는 ‘황금시간표’와 ‘생활습관’을 익혀 주는 핵심적 자녀 교육 비법을, 실생활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10가지로 편이하게 정리하여 제시한다. 저자는 ‘세습’하는 것은 부모의 학력도 경제력도 아닌 ‘생활습관 = 시간표’라며, 초등 저학년 엄마들에게 아이의 평생 학습 능력을 높여 주는 가정에서의 평범한 생활습관을 길러 주기 위한 부모 코칭을 ‘지금 여기서’ 시작하기를 강조한다. 추천의 말 물고기보다 \'고기 잡는 법\'을 / 홍태식[전 서울시교원단체 총연합회장] 몸글에 들어가기 전에 패턴① 유치원 아동|‘공부 잘하는 아이’의 시간표 패턴① 유치원 아동|‘공부 못하는 아이’의 시간표 패턴② 초등학교 저학년|‘공부 잘하는 아이’의 시간표 패턴② 초등학교 저학년|‘공부 못하는 아이’의 시간표 chapter 1│10세 전, 부모의 필수 코스 3가지 엄마와 아이의 리얼 data ① 아이에 대한 관심도와 아이의 학습력은 비례한다 chapter2│명코치도 체크! 나는 어떤 코칭 타입일까? 명코치도를 체크하는 24가지 질문 엄마와 아이의 리얼 data ② 아이와 함께 책을 읽자 Solution 1 슈퍼맘에게 배우는 목표 관리력 향상 chapter3│목표 관리력을 키워 주는 생활 습관 01 평범한 생활 습관이 아이의 시간 관리능력을 키워준다 성공사례 식사, 목욕, 잠 등 사소한 일상은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02 \'공부\'도 습관이 되면, 하지 않았을 때 심리적 불편함은 더욱 커진다 성공사례 등교 전 5분 공부 습관! 03 시각 감각을 익혀주면 시간의 효율성은 높아진다 성공사례 휴일도 평일과 같은 생활 리듬 유지! 04 계획에 대한 사전 리스트 작성, 사후 성취도 점검습관으로 목표관리력을 높여준다 성공사례 그날 할 일을 리스트로 작성, 하교 후 점검! 05 책상에서의 시간낭비 습성, 타이머로 집중도를 체크하여 바로 잡는다 성공사례 “몇 분에 끝마칠 수 있니?” 질문과 함께 타이머 세팅! 06 부모의 삶으로 아이를 설득시켜라 성공사례 방학, 전 가족의 스케줄 공개! 엄마와 아이의 리얼 data ③ 간식 시간도 정해 두자 Solution 2 슈퍼맘에게 배우는 집중력 키우기 chapter 4│집중력을 키워 주는 생활 습관 07 학습 눈높이 점검으로 좌절감을 경험하지 않게 한다 성공사례 공부하다 막히면 간단한 문제로 전환! 08 타이머로 확인하는 집중도, 아이 스스로 시간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다 성공사례 타이머를 활용한 집중력 체크! 09 반복학습으로 기억저장고를 확장시킨다 성공사례 교재의 단권화, 모든 문제에 능숙해질 때까지 반복 학습! 10 마음을 빼앗긴 것에 잠시 시간을 허락하여 기분전환을 시켜준다 성공사례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30분 정도 TV 시청. 그리고 다시 공부! 11 지식을 담은 게임으로 공부 즐거움을 높여준다 성공사례 공부를 퀴즈 놀이 방식으로 즐겁게! 12 포상과 칭찬, 내면에 잠든 거인의 능력을 깨운다 성공사례 “여기까지 하면 OO해도 좋아.” 엄마와 아이의 리얼 data ④ TV 시청 시간은 휴일도 평일과 동일하게 하자 Solution 3 슈퍼맘에게 배우는 사회 적응력 향상 chapter 5│‘학습 능력’+α로 사회 적응력을 키워 주라! 13 아이와 부모의 관계는 장차 아이의 사회적 관계를 결정짓는 주춧돌이 된다 성공사례 식사 시간, 아버지가 수저를 드실 때까지 아이가 기다리도록! 14 가정생활은 부모 공동의 헌신임을 알게 한다 성공사례 “함께 오시지 못했으나, 이것은 아버지가 사 주신 것.” 15 먼저 인사하기! 인간에 대한 예의를 익혀준다 성공사례 인사하기에서 시작되는 예의범절의 습관화! 엄마와 아이의 리얼 data ⑤ 일의 순서를 잘 정하는 엄마가 되자 chapter 6│따라 해 보세요! 엄마를 명코치로 만드는 10 항목 명코치가 되기 위한 10항목 맺는말 부록 1 차세대 리더를 기다리며―성공하는 10대, 그 부모의 5가지 습관 / 박정길[NLP 전략연구소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트레이너] 부록 2 엄마와 함께 만드는 황금시간표학습력이 뛰어난 아이는 일찍이 부모에게 ‘시간 관리 능력’을 배웠다!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매일 규칙적으로 공부를 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계획적인 시간 운용에 집중할 수 있다면, 아마도 세상 모든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란 없을 것이다. 어쩌면 이 시간에도 많은 부모들은 그러한 바람을 안고 전문 교육 컨설턴트를 찾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교육 전문가들은 내 아이에 관한 한, 세상 어떤 전문 교육컨설턴트보다도 뛰어난 코치는 부모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리고 ‘엄마 교육이 아동 학습 능력과 사회성에 결정적’이라는 미국 ‘어플라이드 서베이 리서치’연구소(Applied Survey Research: ASR)의 발표가 있었다. 그 연구소는 2007년 한 해 동안 유치원생 4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엄마 교육은 가족의 소득 수준이나 인종, 영어 구사 능력 등 다른 특성에 비해 아동의 학습 능력과 사회성에 훨씬 중요하게 연관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아이의 학습 능력은 다른 어떠한 생활 조건보다 엄마 교육이 좌우한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 결과이다. 이 책의 저자도 12년간 학습 능력이 뛰어난 5만 명 이상의 아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학습 행동 패턴’을 조사하여, 학습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부모에게 지식이 아닌, 시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간표 짜기 및 계획된 생활을 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배웠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아이들의 부모에게 발견되는 공통점으로, 아이가 10세가 되기 전에 ‘목표관리력’, ‘집중력’을 몸에 익히도록 가정교육을 시켰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아이의 학습력은 부모의 학력도 아이의 재능도 아닌, 바로 ‘규칙적 생활습관’이 좌우한다. 저자는 더 나아가 유치원생에서 중등 3년생에 이르는 학습 능력이 높은 자녀를 둔 수도권 거주 2,500여 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자녀의 공부와 생활을 어떻게 지도하고 있는지, 아이들의 평상시 학습 태도와 생활습관은 어떠한지에 관한 앙케트 조사 및 대면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그러한 작업에서 학습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의 가정 환경뿐만 아니라 평소 아이들이 가정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하는지를 분석하여, 뛰어난 학습 능력을 갖춘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공부 습관을 기른 핵심 요인은 평소 부모의 코치를 통해 익힌 지극히 일상적인 생활습관과 시간 관리 능력이었다는 것을 강조한다. 즉 가정에서 키워주는 평범한 생활 습관이 아이의 평생성적을, 그리고 미래를 결정한다는 점을. 그리고 자신에게 확신을 안겨 준 실사례, 즉 입시를 치르고 중학교에 입학한, 학습 능력이 뛰어난 아이를 키운 엄마들의 교육 사례를 통해, 아이의 학습능력과 시간 관리 능력을 높여 주는 ‘황금시간표’와 ‘생활습관’을 익혀 주는 핵심적 자녀 교육 비법을, 실생활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10가지로 편이하게 정리하여 제시한다. 저자는 ‘세습’하는 것은 부모의 학력도 경제력도 아닌 ‘생활습관 = 시간표’라며, 초등 저학년 엄마들에게 아이의 평생 학습 능력을 높여 주는 가정에서의 평범한 생활습관을 길러 주기 위한 부모 코칭을 ‘지금 여기서’ 시작하기를 주문한다.
설국
민음사 / 가와바타 야스나리 글, 유숙자 옮김 /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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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가와바타 야스나리 글, 유숙자 옮김
일본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작품. 그러나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은 무슨무슨상으로 소개되기 보다는 그 자체의 서정적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것이 책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다. 이미 여러 번 번역되어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지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장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눈 지방의 정경을 묘사하는 서정성 뛰어난 감각적인 문체\'를 표현하는 방법은 좀 더 여러가지 해석 및 번역을 허용하리라 생각된다. 이 작품의 특징은 인물과 배경 묘사가 치밀한 데 반해, 그 안의 두드러진 줄거리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 행위의 유한함을 자연의 무한함에 비교하려고 했던 저자의 의도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작품해설 시마무라 혹은 가와바타의 눈(眼) 작가연보 『설국(雪國)』이 (주)민음사에서 새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설국』은 이미 10여 종이 넘는 한국어 번역본이 나와 있으며 그간 수십만 권이 팔렸을 만큼 국내에서 애독되고 있는 대표적인 일본소설이지만, 정식 계약 번역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문학사상 최고의 서정소설이라 할 『설국』은 명확한 플롯이 없는 대단히 모호한 작품이지만, 그 뛰어난 감각적인 문체와 우수 어린 인간 세계 묘사로, 누구나 그 속에 빠져들게 할 만한 명작이다. 이번 번역본은 옮긴이가 특히 원서의 서정성과 감각성을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 것으로, 유난히 눈이 자주 내리는 이번 겨울에 여러 독자들이 한번 읽어봄직하겠다. ■ 순수한 서정의 세계를 감각적으로 묘사 『설국』은 일본에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1968년, 스웨덴 한림원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가와바타를 지명하며, 그 결정의 가장 큰 이유로 을 들었다. 그러나 이 작품이 단순히 일본 전통을 말하는 것에 그쳐 있었다면 여러 나라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설국』은 눈 지방의 정경을 묘사하는 서정성 뛰어난 감각적인 문체를 우선 특징으로 한다. 가와바타는 작품의 모티프를 주로 풍경에서 얻었다. 이 소설의 구체적인 배경은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 일본 니가타(新瀉) 현 에치고(越後)의 유자와(湯澤) 온천인데, 가와바타는 이곳에 직접 머물면서 이 작품을 집필했다. 원래 『설국』은 처음부터 하나의 완결된 작품으로 구상된 것은 아니었다. 가와바타는 36세 때인 1935년에 단편 [저녁 풍경의 거울]을 썼고, 이후 이 작품의 소재를 살려 띄엄띄엄 단편을 발표했다가, 그것을 모아 완결판 『설국』으로 1948년에 출간했다. 요컨대 그는 무려 12년이라는 기간 동안 섬세하게 다듬어 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조각해 낸 것이다. 그러다보니 『설국』에는 이 눈 지방의 자연 풍경과 풍습,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정교하게 아로새겨져 있다. 눈 지방의 계절의 변화를 묘사해 내는 가와바타의 문체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섬세하다. 그러나 이 작품은 인물과 배경 묘사에 치밀한 데 반해, 그 안에 두드러진 줄거리가 없다는 것이 또 특색이다. 눈에 띄는 줄거리 없이, 이 소설은 눈 지방의 정경을 배경으로 하여 등장인물들의 심리의 추이에 따라 하나의 상징의 세계를 형상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세계는 분명 현실 세계와는 다른 어떤 것이다. 바로 떠도는 여행자의 세계,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결국에는 변함없이 그대로인 자연에 비해 필멸의 유한한 인간 존재를 자각하게 하는 허무의 세계이다. ■ 아름다운 자연과 유한한 인간 존재, 정열과 허무 사이의 대비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은 모두 세 명이다. 부모가 남겨준 재산을 가지고 무위도식하며 여행을 다니고 있는 시마무라, 눈 지방에서 게이샤로 살며 애처로울 정도로 열심히 시마무라를 사랑하는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여자 고마코, 그리고 사랑하는 일에 온몸을 던지는 아름답고 순수한 소녀 요코. 시마무라는 고마코에게 마음이 이끌려 그녀를 만나러 눈 지방의 온천장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고마코가 그에게 보이는 정열적인 애정을 이라며 그저 방관하며 바라볼 뿐이다. 시마무라는 공허한 벽에 부딪는 메아리와도 같은 고마코의 소리를, 자신의 가슴 밑바닥으로 눈이 내려 쌓이듯 듣고 있었다. 정열적으로 사랑을 하고 열심히 삶을 영위하는 두 여인의 모습에 시마무라는 이끌린다. 이 두 여인은 여행을 다니며 한번 보지도 못한 외국무용으로 소일하는, 현실에 발을 딛고 있지 못한 시마무라를 현실 세계로 이끄는 열쇠 같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시마무라가 지닌 허무의 벽에 부딪혀 그저 튕겨져 나올 뿐이다. 그리고 시마무라가 지닌 그 투명하지만 확고한 허무라는 거울에, 고마코와 요코의 열정적인 삶, 순수한 생명은 처연하리만치 선명하게 비친다. 시마무라는, 일찍이 부모를 잃고 함께 살던 조부모마저 세상을 뜬 후 어린 나이에 고아로 살아야만 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 자신이 평생 벗어날 수 없었던 죽음의 그림자와 고독, 허무 의식을 그대로 대변하는 존재이다. 그런 까닭에 결국 시마무라는 현실 세계로, 고마코의 사랑으로 뛰어들지 못하고 만다. 그러나 실상 인간은 원래 그렇게 고독하고 허무한, 유한한 존재가 아닌가. 무엇보다 자연과 분리되어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고독한 현대인의 모습이 바로 그러하지 않은가. 고마코와 요코 앞의 시마무라, 바로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대비되는 유한하고 고독한 그 모습이 바로 『설국』이 그려내는 현재의 인간이다. 『설국』은 눈 덮인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 위에, 그러한 자연과 대비되는 유한한 인간 존재를 주인공의 내밀한 의식의 목소리로 형상화시키고 있다. 그렇기에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은 단순히 어느 지방의 이름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상징의 세계 그 자체이다. 단순히 줄거리만을 읽어내리려 한다면 그 깊이와 맛을 전혀 짐작할 수 없기에 그 어떤 작품보다 정독이 필요한 고전이 바로 『설국』인 것이다. 자연과 인간 운명에 내재하는 존재의 유한한 아름다움을 우수 어린 회화적인 언어로 묘사한다. - 스웨덴 한림원,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중에서 가와바타의 글은 소리 없이 퍼져나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뉴욕 타임스 『설국』은 문체의 아름다움에 있어 대표적인 고전이다. 이미 모두 읽고서도 다시 읽게 되는 것은 바로 그 시적이면서 우아한 문체의 풍요함 때문이다. - 르 몽드
초단기 다이아몬드 되는 10가지 비법
에스북(Sbook) / 김유신, 김연선, 박민숙 (지은이) / 2020.01.06
7,500

에스북(Sbook)소설,일반김유신, 김연선, 박민숙 (지은이)
유튜브 100만 조회, 대한민국 네트워크 마케팅 1위 채널 유신TV의 김유신 저자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면서 엘리트 코스로 단기간 내에 다이아몬드 직급을 성취한 노하우를 정리한 것이다.들어가며 /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현직 다이아몬드 2관왕이 말하다 제1장 2년 6개월간의 네트워크 마케팅 스토리 1. 네트워크 마케터가 돈을 못 버는 가장 큰 이유 2. 다이아몬드 2관왕의 10가지 노하우 제2장 왜 다이아몬드 직급자가 되어야 하는가? 1. 다이아몬드 직급자가 누리는 삶 2. 다이아몬드 승급 조건 제3장 초단기 다이아몬드 승급 비법 10가지 1. 비법 1 방문판매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차이를 인지한다 2. 비법 2 파트너 사장들의 막연함을 해결해준다 3. 비법 3 남의 힘을 빌려 사업하라 4. 비법 4 사업자를 중심으로 공략해 네트워크를 만들자 5. 비법 5 사업자 패키지 구매는 필수다 6. 비법 6 1명의 리더에게 의존하지 말자 적어도 8명 이상의 리더가 필요하다 7. 비법 7 타이밍을 감지했을 때 반드시 직급을 달성하자 8. 비법 8 미팅 횟수를 철저히 관리한다 9. 비법 9 회사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한다 10. 비법 10 무조건 리더를 영입한다 제4장 기본으로 돌아가라 1. 진짜 다이아몬드 vs. 깡통 다이아몬드 2. 결국에는 개인 브랜드가 결정한다 마치며 / 지극히 현실적으로 다이아몬드 승급을 앞당겨주는 책 지극히 현실적으로 다이아몬드 승급을 앞당겨 주는 책 유튜브 100만 조회, 대한민국 네트워크 마케팅 1위 채널 - 유신TV 현직 초단기 다이아몬드 승급자 2019년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대상 수상자 김유신 그가 밝히는 초단기 다이아몬드 되는 10가지 특급 비법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이 책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면서 엘리트 코스로 단기간 내에 다이아몬드 직급을 성취한 노하우를 정리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빠른 시간 내에 다이아몬드 직급을 성취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과 함께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자로서 정상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골든아워 2
흐름출판 / 이국종 (지은이)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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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소설,일반이국종 (지은이)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중증외상센터의 안팎을 기록한 1, 2권 중 2013~2018년간의 이야기인 2권의 개정증보판이다. 한국의 중증외상 시스템을 이끌어온 외과의사이기 이전에 직장인으로서 병원과 마찰을 겪으며 고통과 괴로움을 이야기했던 저자는 결국 2020년 1월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을 사임했다. 1권 서문에서 “나는 내게 남은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내 몸은 무너져가고 있고, 우리 팀이 피땀으로 구축하고 유지해온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도 얼마나 더 버틸지 알수 없다. 작금의 상황을 보건대, 가까운 미래에 대한민국에서, 국가 공공의료망의 굳건한 한 축으로서 선진국 수준의 중증외상 의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겠다는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주변의 걱정을 모르지 않으나 칼을 들었으므로 끝까지 가보고자 했다”라고 말하고 2권 글 속에서 “하는 데까지 한다, 가는 데까지 간다”라고 말했던 저자는 외상센터장 사임과 함께 진실로 ‘끝’을 말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저자의 뜻을 담아 2018년 이후부터 2020년, 외상센터를 떠나기까지의 이야기가 짧게 실려 있다. 기존 2권에 담겨 있던, 저자가 몸담은 대학병원이 권역별 중증외상센터로 지정된 후에도 국제 표준에 훨씬 못 미치는 의료 현실 속에서 고투하는 과정은 그대로 살렸다. 대한민국 중증외상 치료의 현장을 증언하며 동료들의 희생과 땀과 눈물에 대한 기록은 여전하다. 부상을 감수하며 헬리콥터에 오른 조종사들과 의료진들, 사고 현장에서 죽음과 싸우는 소방대원들, 목숨을 각오하고 국민을 지키는 군인들. 이 책은 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 분투해 온 그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헌사다. 중증외상센터 | 호의(好意) | 돌고래 | 변방의 환자 지원자 | 부상들 | 의료 공백(空白) | 기울어진 배 서한 (書翰) | 길목 | 통증 | 벼랑 끝 | 화석 교수의 일 | 내부 균열 | 표류 | 진퇴무로 (進退無路) 지휘관 | 교두보 | 실명(失明) | 바래는 나날 유전 | 중국인 어부라던 남자 | 부서진 지표 (指標) 이기주의 | 한계점 | 옥상옥(屋上屋) | 침몰 희미한 빛 | 처박히는 핏물 | 남겨진 파편 | 아집 의료와 정치 | 끝없는 표류 | 마지막 인사 무의미한 대안 | 소방대원 | 2016~2017, 기록들 지독한 재연 | 잔해 | 풍화 (風化) | 종착지 남겨진 기록들 | 끝의 시작 부록 | 인물지2018 화제의 책 《골든아워》, 2권의 개정증보판 ‘하는 데까지 한다’고 하던 외과의사 이국종이 전한 진정한 ‘끝’ “그의 문장에서는 피비린내가 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피 냄새다. 의사 이국종이 메스 대신 펜이라는 또 다른 칼을 들었다.이국종은 책에서 자신을 '칼의 노래'의 주인공 이순신과 동일시한다. 중증 외상 의료 시스템 정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그는 곧 "세상의 모멸과 치욕을 오롯이 감내하면서도 알 수 없는 무의미와 끝까지 싸우는 조직 내 중간 관리자"인 이순신이다. '글도 잘 쓰는' 이국종의 새로운 발견이다.” -조선일보 “‘봄이 싫었다’로 시작되는 이 교수의 글솜씨는 ‘전형적인 이과 남자’의 그것을 넘어선다. 세세하고 풍부한 기록과 기억이 현장감을 살리고, 무엇보다 ‘생명을 살리고 싶다’는 이 교수팀의 절절함이 고스란히 가슴에 와 닿는다.” -주간동아 “ 역시 ‘생명’이 도무지 ‘돈’을 이기지 못하는 비감한 현실을 기록한다. ‘직정의 언어’로 쓰인 이 책은 대한민국 응급의료 현장의 사막 같은 척박함과 한 줄기 오아시스를 구축하려는 한 인간의 분투를 선연히 드러낸다. 한 인간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은 단 60분. 현장으로 독자를 불러들이는 생생한 묘사가 안타까운 긴박감을 더하고, 인간의 힘으로는 더 이상 무엇도 할 수 없다는 절망이 답답한 현실에 대한 격분을 가져온다. 무엇이 의미 있는 선택인가를 끝없이 묻도록 만드는 책이다.” - 경향신문 외과의사 이국종이 기록한 ‘골든아워’에 생사가 달린 목숨들, 그리고 그들을 지키는 사람들 “희망은 보이지 않으나 가는 데까지 간다”라고 말하던 그의 진정한 마지막 2002년 이국종은 지도교수의 권유로 외상외과에 발을 내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원칙대로라면 환자는 골든아워 60분 안에 중증외상 치료가 가능한 병원에 도착해야 하고, 수술방과 중환자실, 마취과, 혈액은행, 곧바로 수술에 투입할 수 있는 의료진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의 의료 자원이 신속히 투입되어야만 하지만 현실은 원칙과 너무도 거리가 멀었다. 이때부터 대한민국에 국제 표준의 중증외상 시스템을 정착하기 위한 그의 지난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저자의 말대로 2002년에서 2018년 상반기까지의 각종 진료기록과 수술기록 등을 바탕으로 저자의 기억들을 그러모은 기록, 《골든아워》2권 그 이후의 이야기가 담긴 개정증보판이다. 삶과 죽음을 가르는 사선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환자와 저자, 그리고 그 동료들의 치열한 서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냉혹한 한국 사회 현실에서 업(業)의 본질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각자가 선 자리를 어떻게든 개선해보려 발버둥 치다 깨져나가는 바보 같은 사람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흔적이다. 외과의사 특유의 시선으로 현장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잘 벼린 칼 같은 문장은 쉽게 쓰이지 않았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는 의사로서의 완벽주의는 글쓰기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사고 현장과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절절함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고심했고, 한 단어 한 문장 심혈을 기울였다. 책을 출간하기까지 원고에 쓰인 모든 언어가 정말 가장 적확한 표현인지 고민하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는 지난한 과정이 이어졌다. 이 과정을 통해 중증외상센터에서 만난 환자들의 삶과 죽음, 의료진의 고된 일상은 물론 그동안 언론에 익히 알려진 석해균 선장 구출, 세월호 참사 등도 현장을 겪은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입체적인 이야기로 들려준다. “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 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분투 1권에서는 외상외과에 발을 들여놓은 후 마주친 척박한 의료 현실에 절망했으나 미국과 영국의 외상센터에 연수하면서 비로소 국제 표준의 외상센터를 경험하고 국내에 도입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생사가 갈리는 위중한 상황에 처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의 통렬한 심정, 늘 위험한 사고에 노출된 육체노동자들, 고단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교통사고, 폭력의 악순환을 끊지 못하는 가정폭력 사례들, 사회의 음지에서 벌어지는 조직폭력 등 우리네 세상의 다양한 면면이 펼쳐진다. 또한 그 속에서 환자를 살리려 애쓰는 저자와 동료들의 모습을 깊이 있게 그려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부상당한 석 선장을 생환하고 소생시킨 석 선장 프로젝트의 전말은 물론, 전 국민적 관심 속에 중증외상 치료 시스템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도 소중한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대한민국의 의료 현실을, 슬픔을 꾹꾹 눌러 담은 담담한 어조로 묘사한다.중증외상 환자들은 준(準)종합병원에서 대학 병원으로 왔고, 대학 병원에서 받아주지 못한 환자들은 밖으로 밀려 다시 준종합병원으로 갔다. 환자들은 늘 밀려오고 밀려갔다. 대학 병원에서 떠밀린 환자들이 다시 준종합병원으로 향할 때, 일부는 간신히 적절한 치료를 받았으나 많은 경우는 죽음을 맞이했고, 숨을 잃은 자들은 영안실로 옮겨졌다. 그곳은 마지막 종착지였다. 더는 살아서 괴롭게 병원과 병원 사이를 떠돌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은 망자에게 위안 일지 모르지만, 살아남은 자들의 울음은 애끊을 듯 슬펐다. 아직 의사로서 여물지 않은 시기부터 과도하게 외상외과에 집착하거나, 큰 기대를 가지고 이 일에 뛰어드는 외과 의사들 중에도 뜻밖의 중도 탈락자가 많았다. 이 분야는 오히려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시작해야 지속할 수 있다. 한 번의 수술로 기적같이 환자를 살려내고 보호자들의 찬사를 받는 모습은 영화에서나 존재한다. 실상은 답답하고 지루한 긴 호흡으로 환자를 살펴야 하고, 그런 중에 더없이 비루한 현실까지 감내해야 하는 것이 외상외과의 일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적절한 선에서 물러설 줄 알아야 한다. 나는 중도에 포기하는 용기가 없었고 그 방법을 알지 못했다.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는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와 같고, 잘못 건드리면 바스러질 얇은 유리잔과 같았다. 거부당하는 결재 사안들 하나하나가 모두 센터 운영에는 너무나 중요한 것이어서 물러설 수 없었다. 나는 한국 사회에 걸맞은 인사가 되지 못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의 모든 것
라온북 / 서건석 (지은이)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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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서건석 (지은이)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상속의 다른 측면, 인생의 지혜와 가족 정신을 물려주는 일에 대해 말한다. 자녀에게 돈에 대한 경제관념을 공유하고, 가족이 함께 봉사, 기부 등을 하면서 남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 세대의 정신적 유산을 잘 상속하는 법과 이를 통해 3대가 부유해지는 상속 전략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머리말 _ 당신에게 상속 공부를 권하는 이유 1장. 상속,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가족의 위기가 찾아온다 100세 시대,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죽음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연간 상속 분쟁 관련 소송 수만 건, 나는 열외일까? 충주 과수원집 남매의 상속 분쟁 구찌 가문은 왜 상표를 빼앗겼을까? 경주 최씨 가문의 상속 가업과 자산 그리고 정신 승리: 일본의 ‘호시료칸’, 스웨덴의 ‘발렌베리’ 가문 2장. 당신이 알고 있는 상속은 틀렸다 좋은 가족을 넘어 위대한 가족으로 가족이 생기면 상속 준비를 시작하라 돈이 아닌 자산을 상속하라 좋은 습관을 상속하라 가족의 정신을 상속하라 3장. 내 아이의 인생에 씨앗이 되는 재산 상속 미리 물려주지 못하는 이유 상속·증여를 고민하는 당신이 만나야 할 전문가란? 절친 프로젝트! 상속이 좋을까, 증여가 좋을까? 현명한 금융 상품 솔루션 사용법 합법적으로 상속세·증여세 덜 내는 법 가업 승계를 이용한 절세법 마이너스 상속에 대비하라 적자생존! 물려주고 이어가는 방법을 구상하라 4장. 3대가 부유해지는 철학과 가치관 상속 상속과 증여의 목표는 화목 엄마가 나에게 남긴 것 돈만 물려주는 것은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 유대인의 상속에서 우리가 배울 것들 가족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아이는 당신의 경제 습관을 닮는다 선한 영향력을 상속하라 5장. 위대한 상속을 위해 당신이 오늘부터 시작할 것 가족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 여행 나의 상속 계획을 가족과 공유하라: 상속 노트 같이 결정하는 상속: 유언장·가족 헌장 맺음말_ 아름다운 상속, 그 마무리를 위하여 부록 1_ 증여·상속 관련 용어 모음 부록 2_ 상속 개시 후 절차 및 상속세 신고 안내상속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이유, 절세 때문만이 아니다 국내 1호 ‘상속 에이전트’가 알려주는 상속의 진정한 가치와 전략! 상속하면 나와는 상관 없는 일로, 어느 정도 재산이 있는 사람들의 문제로 대부분 생각한다. 이것은 상속을 돈의 규모에 관한 문제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집이 있든 없든 재산이 많든 적든 상속은 인생에 반드시 한 번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상속은 돈을 남기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한 집안의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유대인이 상속받은 가장 위대한 유산은 유대인 정신’이라는 말이 있다. 근검절약과 돈을 대하는 마인드 등 오늘날의 위대한 유대인을 만든 것은 ‘정신’이라는 것이다. 유대인처럼 한 가정에서, 기업에서 다음 세대로 상속 시 정신을 잘 상속하면 후대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즉, 상속이 중요한 이유는 한 집안의 정신, 기업가 정신을 잘 전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상속의 다른 측면, 인생의 지혜와 가족 정신을 물려주는 일에 대해 말한다. 윗대에서 돈만 물려주면 그 자녀들은 재산을 허투루 쓰게 되고 결국 자녀의 미래까지 망치게 된다. 기업에서도 기업가 정신을 대물림하지 못하면 3대를 가기 어렵다. 저자는 자녀에게 돈에 대한 경제관념을 공유하고, 가족이 함께 봉사, 기부 등을 하면서 남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부모 세대의 정신적 유산을 잘 상속하는 법과 이를 통해 3대가 부유해지는 상속 전략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15년 재무전문가가 알려주는 집 한 채만 있어도 꼭 알아야 할 상속·증여·절세 전략 29! 최근 상속 분쟁이 많아지고 있다. 상속 하면 부모가 돌아가신 후 재산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보통 생각하고 미리 준비하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일을 당하고 난 후 부모 세대가 남긴 재산을 가지고 형제자매끼리 싸우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다. 5천만 원이 있으면 반드시 싸우고, 천만 원이 있어도 싸우는 것이 상속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물려받는 돈 때문이 아니라 부모에게 배려받지 못했다는 상실감 같은 감정의 문제가 상속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부모 세대가 돈만 물려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상속을 미리 준비하지 못해 일어나는 일이다. 결국 상속이라는 것은 부모. 즉, 윗세대가 자녀에 대한 사랑과 동등하게 준비해야 할 평생의 영역임을 말하고 있다. 상속을 미리 준비하라고 하면 마치 죽음을 준비하라는 말로 받아들이고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15년간 재무전문가로 일한 저자는 세금절세 관점에서 상속·증여는 최소 10년 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세금을 절약할 수 있고, 가족 간의 분쟁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평소 가족끼리 상속 문제를 터놓고 논의한다면 가족끼리 싸우는 불행한 일은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상속 과정에서 절세하는 방법으로 보험 등을 활용하는 법, 증여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상속·증여 절세 전략에 관해 사례를 통해 쉽게 알려주고 있다.
초등학생 30일 한자 연습장
좋은날들 / 이해수 (지은이), 김혜진 (감수) / 2020.02.01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날들외국어,한자이해수 (지은이), 김혜진 (감수)
우리말 어휘의 60퍼센트는 한자어, 국어가 공부의 기본이라면 그 바탕에 한자가 있다. 이 책은 그런 한자의 기초를 이해하고, 30일 동안 한자능력시험 8급과 7급에 해당하는 한자 150자를 효과적으로 익히게끔 구성했다. 한자가 어려운 이유는 글자 모양이 낯설고 많은 한자를 일일이 외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에서는 그림을 보며 한자를 따라 읽어 보고, 따라서 써 보고, 다시 떠올려 보는 3단계 반복 학습과 연상 원리를 바탕으로 30일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또한 사자성어와 필순, 부수에 대한 도움말 외에 ‘여자(女子)라는 단어에 왜 아들 자(子)가 들어갈까?’, ‘공부의 한자는 왜 工夫일까?’, ‘便(편할 편) 자가 똥오줌을 뜻하는 이유’ 같은 상식을 다양하게 실은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부모님에게 - 한자를 아는 아이가 공부도 잘해요! 이 책의 차례와 활용법 part 1 한자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1. 한자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2. 한자는 글자마다 뜻(훈)과 소리(음)가 있어요. 3. 한자를 많이 알면 왜 좋을까요? part 2 8급 한자 50자를 익혀요 day 01 - 日 月 山 水 火 (일 월 산 수 화) day 02 - 一 二 三 四 五 (일 이 삼 사 오) day 03 - 六 七 八 九 十 (육 칠 팔 구 십) day 04 - 木 金 土 大 小 (목 금 토 대 소) ★ 잠깐 쉬어가기 - 한자 획 순서, 필순을 알면 쉬워요 day 05 - 父 母 人 兄 弟 (부 모 인 형 제) day 06 - 東 西 南 北 中 (동 서 남 북 중) day 07 - 靑 白 年 女 王 (청 백 년 녀 왕) day 08 - 學 校 先 生 長 (학 교 선 생 장) day 09 - 敎 室 門 外 寸 (교 실 문 외 촌) day 10 - 韓 國 民 萬 軍 (한 국 민 만 군) part 3 7급 Ⅱ 한자 50자를 익혀요 day 11 - 上 下 左 右 內 (상 하 좌 우 내) day 12 - 男 子 手 足 世 (남 자 수 족 세) day 13 - 正 直 平 江 海 (정 직 평 강 해) day 14 - 自 力 動 車 工 (자 력 동 거 공) day 15 - 市 場 全 方 道 (시 장 전 방 도) day 16 - 姓 名 安 孝 答 (성 명 안 효 답) ★ 잠깐 쉬어가기 -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알아보아요 day 17 - 時 空 間 前 後 (시 공 간 전 후) day 18 - 食 事 立 電 氣 (식 사 립 전 기) day 19 - 話 記 不 農 家 (화 기 불 농 가) day 20 - 午 物 活 每 漢 (오 물 활 매 한) part 4 7급 한자 50자를 익혀요 day 21 - 口 面 心 色 主 (구 면 심 색 주) day 22 - 天 地 川 夕 同 (천 지 천 석 동) day 23 - 春 夏 秋 冬 重 (춘 하 추 동 중) day 24 - 休 林 出 入 命 (휴 림 출 입 명) day 25 - 花 草 植 村 夫 (화 초 식 촌 부) ★ 잠깐 쉬어가기 - 부수를 알면 한자의 뜻이 보여요 day 26 - 老 少 祖 有 來 (노 소 조 유 래) day 27 - 文 字 語 便 紙 (문 자 어 편 지) day 28 - 百 千 數 算 問 (백 천 수 산 문) day 29 - 住 所 邑 里 洞 (주 소 읍 리 동) day 30 - 育 登 歌 旗 然 (육 등 가 기 연) ★ 잠깐 쉬어가기 - 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보아요 ★ 책속 부록 - 한자능력시험 소개와 실전 테스트30일 동안 한자의 기초와 한자능력시험 준비를 끝내요! 교과서 핵심 개념어의 90%가 한자어, 한자를 아는 아이가 공부도 잘해요!! 우리말 어휘의 60퍼센트는 한자어, 국어가 공부의 기본이라면 그 바탕에 한자가 있어요. 이 책은 그런 한자의 기초를 이해하고, 30일 동안 한자능력시험 8급과 7급에 해당하는 한자 150자를 효과적으로 익히게끔 구성했어요. 한자가 어려운 이유는 글자 모양이 낯설고 많은 한자를 일일이 외워야 하기 때문! 그래서 책에서는 그림을 보며 한자를 따라 읽어 보고, 따라서 써 보고, 다시 떠올려 보는 3단계 반복 학습과 연상 원리를 바탕으로 30일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또한 사자성어와 필순, 부수에 대한 도움말 외에 ‘여자(女子)라는 단어에 왜 아들 자(子)가 들어갈까?’, ‘공부의 한자는 왜 工夫일까?’, ‘便(편할 편) 자가 똥오줌을 뜻하는 이유’ 같은 상식을 다양하게 실은 것도 이 책의 장점이에요. 한자 공부는 평생 성적으로 이어지는 학습 어휘력과 독서력,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하루에 15분, 30일 동안 쉽고 재미있는 한자 여행을 떠나 보아요! 하루에 5글자씩, 3단계 반복 학습으로 익히는 30일간의 한자 여행 공부 어휘력, 사고력 향상! 한자를 익히면 손글씨도 좋아져요! 한자를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 ‘외울 때까지, 똑같이 따라 쓰기’는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한자는 사물의 모양과 이치를 본떴기 때문에 무작정 암기보다는 글자를 이해하고 그 쓰임새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합니다. 무작정 따라 쓰기에 앞서 이 책은 한자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고 한자를 많이 알면 왜 좋은지, 한자의 훈(뜻)과 음(소리)을 읽고 외우는 요령을 아이 눈높이에서 먼저 알려줍니다. 그런 후에 해 모양을 본뜬 日(날 일), 나무 모양을 본뜬 木(나무 목) 같은 상형 글자부터 시작해 한자능력시험 8급과 7급에 해당하는 한자를 3단계 반복 학습과 연상 원리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소개합니다. * 준비 ㅣ 한자 원리와 글자를 외우는 요령 이해하기 * 1단계 ㅣ 그림을 보며 훈음 따라 읽기 * 2단계 ㅣ 한자 뜻을 이해하며 글자와 훈음 쓰기 * 3단계 ㅣ 급수한자 문제 풀어보기 & 전날의 복습 한자를 이해함으로써 낯선 글자를 공부하는 일이 조금은 더 재미있고, 뒤로 갈수록 한자 외우기가 한결 수월해지게 구성한 것도 본문의 특징입니다. 나무 목(木)을 익히고 ‘나무 옆에 나무가 또 있는’ 수풀 림(林), ‘사람이 나무에 기대어 쉬는’ 쉴 휴(休)로 이어지는 식이지요. 이 같은 연상 원리에 따른 반복 학습이 한자 학습은 물론 아이의 어휘력 향상과 앞으로의 공부 습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자를 알면 모든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30일 한자 공부로 한자능력시험 8급과 7급 따기는 덤! 한자는 그림인 동시에 글자인 셈이라서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에 좋습니다. 더욱이 글자마다 모두 뜻이 숨어 있는 ‘뜻글자’라서 공부 어휘력과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예를 들어 삼각형(三角形)과 다각형(多角形), 평행선(平行線), 광합성(光合成) 같은 학습 개념어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고 어휘가 머릿속에 쉽게 남아 교과 공부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한자 기초와 한자 어휘, 한자어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데 더해 이 책은 급수시험 문제를 풍부하게 실어 한자능력시험 8급과 7급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루에 15분 5글자씩, 30일간의 한자 공부로 아이의 공부 머리가 달라집니다!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 워크북 (기본)
천재교육 / 홍정환 (지은이) / 2020.12.24
11,000원 ⟶ 9,9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홍정환 (지은이)
고1 9, 11월~고2 3, 6, 9, 11월 모의고사 기출 지문을 재료로 만든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기본)의 지문과 새로운 기출 문장으로 구성하였다. 본책에서 학습한 어법 Point를 한 번 더 점검하고 새로운 기출 문장에 적용하며 어법 실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다. 또한, 본책 지문을 활용한 내신 서술형 변형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도 키워보자.PART 1동사 Unit 01 주어 동사 수 일치 Unit 02 시제 Unit 03 조동사와 가정법 Unit 04 태 PART 2 준동사 Unit 05 to부정사와 동명사 Unit 06 분사와 분사구문 PART 3 연결사 Unit 07 관계사 Unit 08 접속사 PART 4 품사 Unit 09 명사와 대명사 Unit 10 형용사와 부사 PART5 기타구문 Unit 11 비교 Unit 12 특수구문 처음 수능 시리즈는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본서입니다. 확 어려워지는 고등학교 영어에 겁먹지 마세요. 처음 수능 시리즈와 함께라면 영어가 쉬워집니다! 고1, 고2 모의고사 지문을 재료로, 단계별로 반복해서 학습하면, 내신부터 수능까지 차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처음 수능으로 고등학교 영어의 기반을 다져보세요.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기본) 워크북은 고1 9, 11월~고2 3, 6, 9, 11월 모의고사 기출 지문을 재료로 만든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기본)의 지문과 새로운 기출 문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본책에서 학습한 어법 Point를 한 번 더 점검하고 새로운 기출 문장에 적용하며 어법 실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본책 지문을 활용한 내신 서술형 변형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도 키워보세요. 처음 수능 Tip! 본책은 학습용으로, 워크북은 훈련용으로 함께 사용하면 학습 효과가 UP! 본책과 1:1로 매칭되는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기본) 워크북에서는 새로운 기출 문장을 활용한 어법 문제와 본책 지문을 활용한 내신 서술형 변형 문제를 풀며 어법 훈련을 할 있습니다. [학습법] 1. 기초 문법 및 실전 어법 개념 다지기 2. 「문장 → 짧은 지문 → 긴 지문」 단계별 어법 훈련 3. 지문 서술형 문제로 내신 대비 [부록: 정답과 해설] 문제별 정답과 해설 및 기출 문장 해석, 전 지문의 직독직해와 구조분석 확인 [특장점] 1. 본책으로 학습하고 워크북으로 반복 훈련! 2. 그냥 어법 말고, 모의고사 기출 어법! 3. 내신 시험 문제 유형의 지문 서술형 문제로 실전 감각 Up!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2
이덴슬리벨 / 히비노 사와코 (지은이), 정윤아 (옮긴이)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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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건강,요리히비노 사와코 (지은이), 정윤아 (옮긴이)
건강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제2탄. 2탄에서는 더욱 다양한 일러스트와 시각 자료가 수록되어 있으며 특별히 ‘스마트폰 노안’이 온 많은 현대인을 위한 운동법을 담고자 했다. [사다리 타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탈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나면 다음 장에선 ‘눈을 위한 건강 정보’가 등장한다. 바라만 봐도 눈의 피로가 풀리는 자연 풍경 사진, 쏙쏙 들어오는 5초 건강 팁 등을 넣어 전체적으로 간결하면서도 활용도는 높게 구성했다. 그래서 1권이 시력운동 ‘기초편’이었다면 2권은 ‘활용편’이라 볼 수 있다.시작하며 … 1 근거리 시력 체크 시트 … 2 하루 1장씩, 매일! 시력운동 달력 사용법 … 3 사용 설명서 … 4 [NEW] 초점 조절 키트 … 5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스마트폰 사용법 … 8 1 글자 순서대로 읽기 … 9 2 눈 감았다 뜨기 … 11 3 다른 그림 찾기 … 13 4 곡선 트레이닝 ① … 15 5 사자성어 찾기 ① … 17 6 사다리 타기 ① … 19 7 안구 단련하기 … 21 8 틀린 그림 찾기 … 23 9 숫자 찾기 ① … 25 10 동물 모양 미로 탈출 … 27 11 단어 찾기 ① … 29 12 숨은 그림 찾기 … 31 13 원근 트레이닝 … 33 14 행운의 네 잎 클로버 찾기 … 35 15 별 그리기 트레이닝 … 37 16 착시 효과 트레이닝 … 39 17 시선 이동 트레이닝 ① … 41 18 그림과 단어 연결하기 ① … 43 19 숫자 찾기 ② … 45 20 곡선 트레이닝 ② … 47 21 깜빡깜빡 안경 트레이닝 … 49 22 같은 그림 찾기 … 51 23 사자성어 찾기 ② … 53 24 과일 모양 미로 탈출 … 55 25 짝 맞추기 … 57 26 사다리 타기 ② … 59 27 엄지손가락 트레이닝 … 61 28 단어 찾기 ② … 63 29 그림과 단어 연결하기 ② … 65 30 시선 이동 트레이닝 ② … 67 31 V 사인 트레이닝 … 69 마치며 … 71건강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제2탄 히비노 사와코 박사의 ‘시력운동 달력 [활용편]’ 드디어 출간! #근시 #난시 #원시 #스마트폰_노안 #안구건조증 이 책은 하루 3분이면 시력이 개선되는 31가지 눈운동 방법을 소개한 시력운동 달력 제2탄이다. 특히 이 달력은 2017년에 출간되자마자 국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해 큰 인기를 얻어온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의 후속편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내용을 알차게 담아 준비했다.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2》는 더욱 다양한 일러스트와 시각 자료가 수록되어 있으며 특별히 ‘스마트폰 노안’이 온 많은 현대인을 위한 운동법을 담고자 했다. [사다리 타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탈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나면 다음 장에선 ‘눈을 위한 건강 정보’가 등장한다. 바라만 봐도 눈의 피로가 풀리는 자연 풍경 사진, 쏙쏙 들어오는 5초 건강 팁 등을 넣어 전체적으로 간결하면서도 활용도는 높게 구성했다. 그래서 1권이 시력운동 ‘기초편’이었다면 2권은 ‘활용편’이라 볼 수 있다. 저자인 의학박사 히비노 사와코는 눈 주변의 근육을 꾸준히 자극해주고 단련해주면 시력도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저자는 달력처럼 테이블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걸어놓고 매일매일 1장씩 넘기며 시력운동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구성했다. 중요한 것은 이 운동은 매일 습관처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1·2권으로 함께 꾸준히 운동하면 2배의 효과까지 기대해도 좋다고 한다. 실제 이 책의 운동법을 따라 해 시력이 개선되었다는 평이 많으며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씩 눈운동을 하면 시력이 90%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따라만 해도 저절로 시력이 좋아진다! 이 책에 있는 일러스트와 그림을 보고 눈동자만 움직이는 것으로도 특별한 도구 없이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 근시, 원시, 난시, 스마트폰 노안은 물론 안구건조증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31가지의 시력운동을 한 페이지에 하나씩 소개하여 한 달 동안 매일 다른 운동을 할 수 있다. 2.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시력운동 달력 이 책은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제작하여 탁상용 달력처럼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스프링에 고리를 달아놓아 벽걸이 달력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시력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 잘라서 쓸 수 있는 ‘초점 조절 키트’ 수록! 눈동자를 한 곳으로 모아 모양체근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초점 조절 키트’를 부록으로 실었다. 이 시트를 점선대로 자르면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다. 또한 근거리 시력을 측정해볼 수 있는 ‘근거리 시력 체크 시트’도 함께 넣어 노안의 정도를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다. 책 사용법 │STEP 1│ 오늘 날짜가 적혀 있는 페이지를 찾아 넘긴다! │STEP 2│ 눈에서 30~40cm 떨어진 곳에 놓고 ‘트레이닝 방법’을 따라 한다! │STEP 3│ ‘NEW 초점 조절 키트 1, 2’도 매일 실천한다!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김영사 / 에릭 슈미트 외 글, 박병화 옮김 /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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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에릭 슈미트 외 글, 박병화 옮김
구글맵 사용자 10억 명, 스마트폰 80퍼센트 구글 안드로이드 탑재, 한류 확산의 일등공신 글로벌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타임〉선정 최고 발명품 구글글라스, 이메일 중심의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막을 알린 지메일과 구글드라이브, 스마트 TV 시대를 연 구글 TV와 크롬캐스트, 개시 5년 만에 7억 명이 사용하는 웹.모바일 통합 브라우저 크롬 등 세계를 열광시킨 혁신의 아이콘 구글. 비즈니스 리더 에릭 슈미트가 세상을 바꾸는 구글의 힘, 그 숨겨진 원리를 마침내 공개한다. 이 책에서 에릭 슈미트는 구글이 지금까지 어떻게 일해왔는지, 왜 기술혁신이 놀라운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의 핵심가치인지, 전문성과 창의력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글의 혁신적인 활동 현장을 통해 역설한다. 구글의 성공과 실패의 측면뿐 아니라 다양한 이론과 통계, 폭넓은 증거자료로 주장을 뒷받침한다. 10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꾼 기업, 직장인이 꼽은 일하기 좋은 최고 기업, <포춘> 선정 기업 브랜드 가치 세계 1위인 구글의 모든 것을 담아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출간 전에 이미 우리나라를 포함해 영국.독일.중국.일본 등 17개국에서 판권을 계약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과의 동시 출간으로 다른 어느 나라에서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에릭슈미트 구글 회장이 슬라이드쉐어에 올린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삽화 슬라이드 자료입니다. 링크: http://www.slideshare.net/alleciel/how-google-works-korean추천의 글_래리 페이지(구글 공동 창업주이자 현 CEO) 들어가면서_맨 앞줄에서 배운 교훈 문화_자신의 구호를 믿어라 붐비는 사무실│함께 먹고 일하며 생활하기│우리 부모 세대는 틀렸다-혼란이 미덕이다│히포의 말은 듣지 마라│7의 규칙│누구나 제 힘으로 서야 한다│모든 조직 개편은 하루에 끝내라│베조스의 피자 두 판 규칙│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으로 회사를 조직하라│네이브를 추방하고 디바를 위해 싸워라│좋은 의미의 과로│긍정의 문화를 세워라│거창한 여흥거리보다 재미를│복장 규정을 바꿔라│아차리에│악해지지 말자 전략_당신의 계획은 잘못되었다 시장조사가 아니라 기술혁신에 승부를 걸어라│조합의 혁신 시대│더 빠른 말에 눈을 돌리지 마라│성장의 극대화│코즈와 회사의 특성│전문화하라│폐쇄보다 공개를 기본설정으로│예외적인 상황을 빼고는 개방을 기본으로 하라│경쟁에 치중하지 마라 재능_직원 채용이 가장 중요하다 쏠림현상│열정이 있는 사람은 말이 필요 없다│학습하는 동물을 채용하라│LAX-테스트│가르쳐줄 수 없는 통찰력│조리개를 넓혀라│뛰어난 인재는 누구나 알아본다│면접이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면접시간은 30분으로│평가소견│친구들끼리는 다른 친구를 채용(또는 승진)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빈자리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채용의 질적 수준을 양보할 수는 없다│커다란 보상│초콜릿은 내보내고 건포도는 간직하기│여러분이 아끼는 사람이라면 보내라(단, 이 과정을 거치고 나서)│해고 결정_합의의 진정한 의미 데이터로 결정하라│고개를 끄떡이는 인형을 조심하라│언제 종이 울릴지 알아야 한다│결정을 줄여라│매일 만나라│“양쪽 의견이 다 옳다”│모든 회의에는 주인이 있어야 한다│말 등의 법칙│80퍼센트의 이익에 80퍼센트의 시간을 소비하라│연속적인 계획을 세워라 소통_뛰어난 라우터가 되어라 기본 모드를 공개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한국?미국 동시 출간! 영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7개국 판권계약! 올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단 한 권의 비즈니스 명저! 10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꾼 기업. 직장인이 꼽은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포춘> 선정 기업 브랜드 가치 세계 1위. 10억 명의 구글 맵 사용자.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80% 점유. <타임> 선정 최고 발명품 구글 글라스.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 에릭 슈미트가 최초로 공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 구글의 혁신전략과 성공법칙 그리고 미래기업의 조건. 전 세계 리더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경영전략 바이블! “지금 구글이 실행하는 방식, 추구하는 전략, 꿈꾸는 비전은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이 찾고 있는 바로 그 대안이다.” 출판사 리뷰 1 에릭 슈미트가 직접, 최초로 공개하는 구글의 모든 것! “지금 구글이 실행하는 방식, 추구하는 전략, 꿈꾸는 비전은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이 찾고 있는 바로 그 대안이다.” 1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구글 맵,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80퍼센트 점유, 한류 확산의 일등공신 글로벌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타임〉선정 최고 발명품 구글 글라스, 이메일 중심의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막을 알린 지메일과 구글 드라이브, 스마트 TV 시대를 연 구글 TV와 크롬캐스트, 개시 5년 만에 7억 명이 사용하는 웹.모바일 통합 브라우저 크롬 등 세계를 열광시킨 혁신의 아이콘 구글. 소셜 웹의 시대, 구글 없는 일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구글은 어떻게 일하기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는가?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 에릭 슈미트가 세상을 바꾸는 구글의 힘, 그 숨겨진 원리를 마침내 공개한다!《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는 구글이 지금까지 어떻게 일해왔는지, 왜 기술혁신이 놀라운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의 핵심가치인지, 전문성과 창의력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글의 혁신적인 활동 현장을 통해 역설한다. 구글의 성공과 실패의 측면뿐 아니라 다양한 이론과 통계, 폭넓은 증거자료로 주장을 뒷받침한다. 10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꾼 기업, 직장인이 꼽은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포춘> 선정 기업 브랜드 가치 세계 1위인 구글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출간 전에 이미 우리나라를 포함해 영국.독일.중국.일본 등 17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고,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과의 동시 출간으로 다른 어느 나라에서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다. 2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 구글의 혁신전략과 성공법칙 그리고 미래기업의 조건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 구글에서는 기존의 기업문화가 전혀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 구글은 정돈되고 질서 있는 사무실보다 직원들이 서로 부대끼는 가운데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일어나고 아이디어가 솟아나는 어지럽고 요란한 환경을 지향한다. 즉, 구글에서는 혼란이 미덕이다. 재직 기간에 따라 의사결정권을 갖는 게 아니라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의 질적 수준이지 누가 말했느냐가 아니다”라는 실력주의가 힘을 얻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구글의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문화는 구글의 광고 책임자 스리드하르 라마스와미의 행동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글의 광고제품인 애드워즈 초창기에 공동 창업주인 세르게이 브린이 회의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그 자리에서는 세르게이가 급여를 가장 많이 받는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스리드하르는 세르게이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자 세르게이는 스리드하르에게 타협안을 내놓았다. 스리드하르 팀의 절반은 자신이 내놓은 방식대로 해보고 나머지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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