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465
2466
2467
2468
2469
2470
2471
2472
2473
2474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아트 어드벤처 2 :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
상상의집 / 정나영 글, 김강호 그림 / 2011.04.20
11,800원 ⟶
10,620원
(10% off)
상상의집
예술,종교
정나영 글, 김강호 그림
예술 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와 역사, 철학을 깨닫고 상상력과 창의력의 영감을 얻는 판타지 예술 학습만화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 예술가가 역경을 극복하고 명작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해 예술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2권에서는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어떻게 완성시켰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 편에서는 예술을 소멸하려는 반예술단체 AAA의 음모와 이에 맞서는 AS 센터(예술구조센터), 최후의 만찬을 구해내는 과정에서 센터 요원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천재 예술가로 알려지게 된 배경에 그의 끊임없는 탐구 정신과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1. 위험에 빠진 그림 창의력 쑥쑥 ∥ 작품으로 본 다 빈치의 일생 2. 팔방미인 다 빈치 창의력 쑥쑥 ∥ 새로운 시대를 연 르네상스 3. 살라이의 배신 창의력 쑥쑥 ∥ 르네상스 전성기의 3인방 4. 생선요리의 비밀 창의력 쑥쑥 ∥ 보이는 대로 그리는 르네상스 미술 5. 유다의 모습을 한 사형수 창의력 쑥쑥 ∥ '최후의 만찬'에 숨은 위대한 비밀 6. 위기에 몰린 아이들 창의력 쑥쑥 ∥ 살아 숨 쉬는 그림, 모나리자 7. 유다의 모델을 구하라 창의력 쑥쑥 ∥ 다 빈치를 빚은 사람들 8. 안녕, 다 빈치 창의력 쑥쑥 ∥ 호기심 가득한 다 빈치 노트“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위험하다! 반예술단체 AAA에 맞서 르네상스 명작을 지켜라!“ 《아트 어드벤처》는 반드시 알아야 할 예술 작품들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도록 구성한 판타지 예술 학습만화입니다. 예술가가 역경을 극복하고 명작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해 예술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어떻게 완성시켰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집니다. AS 센터(예술구조센터) 어린이 요원 수호와 루리는 이탈리아의 한 성당 벽에 걸린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예수와 열두 제자의 접시 위에 놓인 음식이 모두 바뀌었기 때문이죠! 다시 시작된 AAA의 아트 테러! 수호와 루리는 다 빈치의 작품을 지키기 위해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로 떠나는데요, 과연 이들은 '최후의 만찬'을 되살리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천재 예술가 다 빈치와 함께하는 르네상스 예술 탐험! 르네상스라는 말을 들어 보았나요? 르네상스는 ‘학문 또는 예술의 재생과 부활’이라는 뜻으로 14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활발하고 풍요로운 문화.예술 운동을 말합니다. 레오라르도 다 빈치는 르네상스의 전성기를 꽃피운 인물로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같은 많은 명작을 남겼습니다. 회화뿐 아니라 건축, 수학, 과학,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재능을 발휘한 진정한 르네상스맨이기도 했지요. 이렇게 다 빈치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늘 주변 사물을 관찰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는 철저한 메모 습관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창의적 인재가 요구되는 오늘, 그의 끝없는 탐구정신과 노력은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 줍니다. 또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 작품들을 살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미술사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어렵고 따분한 예술은 가라! 신나게 즐기는 예술 학습만화 《아트 어드벤처》, 그 두 번째 이야기 아이들은 예술을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 어른들도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일을 매우 곤혹스러워 합니다. 하지만 예술이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더욱 재미없는 삶이 되지 않을까요? 언제 어디서나 접하는 음악, 책, 그림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다면 정말 지루하고 따분한 삶이 펼쳐질 것입니다. 상상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추구하는 '상상의 집'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아트 어드벤처》시리즈는 아이들이 예술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즐기도록 유도합니다. 시간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과거 여행을 통해 예술 작품에 담긴 참된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예술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아트 어드벤처 ②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에서는 예술을 소멸하려는 반예술단체 AAA의 음모와 이에 맞서는 AS 센터(예술구조센터)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최후의 만찬'을 구해내는 과정에서 AS 센터 요원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천재 예술가로 알려지게 된 배경에는 그의 끊임없는 탐구 정신과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또 예술을 사랑하는 다 빈치의 마음에도 깊이 공감합니다. 단지 하나의 '최후의 만찬'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전반적인 삶과 작품 세계를 통찰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작품집’을 별도로 제공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다 빈치의 대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은 체계적인 예술 지식 습득에 큰 역할을 합니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도록 하는《아트 어드벤처》시리즈. 이 시리즈를 통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부모은중경 외 (큰글씨 한글경전)
불교시대사 / 경전연구모임 (지은이) / 2021.04.05
10,000원 ⟶
9,000원
(10% off)
불교시대사
소설,일반
경전연구모임 (지은이)
불교가 인도,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전래되면서 특히 조선시대에 이르러 가장 큰 쟁점의 하나로 떠오른 것은 바로 효에 관한 문제였다. 특히 유교적인 가르침이 사회 전반적인 이데올로기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을 때, 출가하여 깨달음을 얻으라는 불가의 가르침은, 도저히 함께 공존할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통칭하여 효경이라 이름하는 <부모은중경> <목련경> <우란분경> 은 바로 그러한 불교적인 효도의 정신과 당위성에 대해 설하고 있다. 재가신도나 출가 수행자를 막론하고, 자식으로서 효도를 실천할 때만 그는 참다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 수 있다는 게 이런 효경을 뒷받침하는 사상이다.해설 003 부모은중경 013 재1장 이 경을 설한 인연 014 제2장 마른 뼈의 가르침 014 제3장 잉태했을 때의 고통 017 제4장 낳으시고 기르신 은혜 021 제5장 부모님 은혜를 잊어버리는 불효 029 제6장 부모님 은혜 갚기의 어려움 038 제7장 불효에 대한 과보 043 제8장 부모님 은혜를 갚는 길 045 제9장 부처님께 맹세 046 제10장 이 경의 명칭 048 목건련경 (지옥여행) 051 우란분경 101 삼세인과경 111 이 책의 수익금 1%는 어린이를 위한 나눔의 기금으로 쓰입니다. 시리즈 큰글씨 한글경전 불교가 인도,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전래되면서 특히 조선시대에 이르러 가장 큰 쟁점의 하나로 떠오른 것은 바로 효(孝)에 관한 문제였다. 특히 유교적인 가르침이 사회 전반적인 이데올로기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을 때, 출가하여 깨달음을 얻으라는 불가의 가르침은, 도저히 함께 공존할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다.통칭하여 효경(孝經)이라 이름하는 《부모은중경》《목련경》《우란분경》은 바로 그러한 불교적인 효도(孝道)의 정신과 당위성에 대해 설하고 있다. 재가신도나 출가 수행자를 막론하고, 자식으로서 효도를 실천할 때만 그는 참다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 수 있다는 게 이런 효경(孝經)을 뒷받침하는 사상이다. 《부모은중경》은 모두 10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장은, 부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한 무더기의 뼈를 보시고 오체투지하여 예배하시는 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 ’전생의 조상이거나 여러 대에 걸친 부모일 것이므로 예배하노라’라는 부처님의 말씀은 다음 장, 잉태의 순간에서부터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까지 자식걱정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가없는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 《목련경》《우란분경》은 출가수행자인 목련이 자신의 어머니가 생전의 악업으로 인해 모진 지옥고에서 고통받고 있음을 알고,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구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머니를 지옥고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하는 목련의 비원(悲願)에 대해 부처님은, 음력 7월 15일, 우란분 법식을 갖추어 공양하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우리나라 민속 절기의 하나인 백중이 바로 우란분 공양을 하기 위해 사람들이 부처님을 찾던 날이다. 음력 7월 15일, 우란분 공양을 올리면 현세의 부모와 칠세(七世 )의 모든 조상들의 혼백이 지옥고를 벗어나 평안하리라는 믿음과 약속이 이 경전에 밝혀져 있다. 《삼세인과경》은 위에서 말한 《효경》과는 조금 다른 갈래이지만, 선업선과(善業善果), 악업악과(惡業惡果)라는 부처님의 기본적인 가르침에 의거해, 인연의 도리가 얼마나 추호의 어긋남 없이 이 땅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가를 설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일의 결과인 과보는 우연적이고 도발적인 사태가 아니라, 자신의 행위나 욕망에서 빚어진 필연이라는 사실을 여러 가지 예화를 통해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불교가 멀리 인도에서 시작되었지만 우리나라에 전해지면서, 우리 민족의 심성에 뿌리박고 어떻게 우리의 가치관이나 정서에 스며들어 화려하게 꽃피었는가, 이런 의문에 대한 해명을 위의 경전들을 통해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경전들은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여전히 중요한 경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연대기로 보는 구약 성경
예수전도단 / 유병현 지음 / 2017.10.25
28,000
예수전도단
소설,일반
유병현 지음
많은 사람들이 구약성경을 읽고 말씀을 잘 이해할 뿐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늘 가진다. 하지만 실제로 성경을 꾸준히 읽는 것도, 그 말씀을 잘 이해하는 것도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에 동감할 것이다. 이 책은 학문을 위한 책이 아니며 학문적이지도 않다. 오직 구약성경을 꾸준히 읽어가면서 말씀의 의미들을 발견하고 삶으로 살아내려는 갈망이 있는 사람들을 돕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성경을 읽거나 공부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먼저 성경의 전체 구조와 역사적 배경, 중요 주제와 메시지를 파악해서 저자의 의도를 따라 성경을 읽고 공부하길 바란다.서문 1. 모세오경1 2. 모세오경2 3. 역사서와 지혜 시가서 4. 분열왕국 시대와 예언서 5. 남유다 멸망전후 예언서 6. 포로귀환 이후 역사와 예언서 7. 부록 구약성경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기 위한 연대기적 성경 읽기! 예수전도단의 SBS와 SBS Center 사역의 산물 이 책을 기록한 저자는 성경 66권의 각 권을 귀납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귀납적 성경 연구 학교(SBS : School of Biblical Studies)와 성경 연구 센터(SBS Center)에서 간사로 사역하면서 성경 각 권을 연구하고 말씀을 준행하고 가르치는 사역을 해 왔다. 이 책 『연대기로 보는 구약성경』은 필자의 사역의 산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약성경을 읽고 말씀을 잘 이해할 뿐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늘 가진다. 하지만 실제로 성경을 꾸준히 읽는 것도, 그 말씀을 잘 이해하는 것도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에 동감할 것이다. 이 책은 학문을 위한 책이 아니며 학문적이지도 않다. 오직 구약성경을 꾸준히 읽어가면서 말씀의 의미들을 발견하고 삶으로 살아내려는 갈망이 있는 사람들을 돕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성경을 읽거나 공부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먼저 성경의 전체 구조와 역사적 배경, 중요 주제와 메시지를 파악해서 저자의 의도를 따라 성경을 읽고 공부하길 바란다. 이 책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성경과 행복한 동행이 이루어지기를… ▶ 대상 독자 - SBS 과정을 마쳤거나 받고 있는 헌신자 및 소명자들 - 성경을 읽기위해 도움을 받고싶어 하는 일반 독자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김영사 / 정민 글 / 2006.11.25
28,000원 ⟶
25,20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정민 글
탁월한 지식편집자 정약용은 어떻게 지식을 경영하고 정보를 조직했을까? 전방위적 지식경영인 다산 정약용의 공부법을 정리한 . 공부방법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정보판단과 지식편집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다산식 지식경영법을 활용하여, 다산의 연구작업 과정에 대한 분석과 탐구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탁월한 지식편집자로 꼽히는 다산이 어떻게 지식을 경영하고 정보를 조직했는지 알아본다. 이 책은 \'다산치학 10강(綱) 50목(目) 200결(訣)\'이라는 부제처럼, 열 개의 큰 줄기를 세워 각각 다섯 가지의 방법론으로 배열하였고, 하나의 방법론 안에 네 개의 소제목을 따로 두었다. 이를 통해 다산 지식경영법의 핵심을 파악하고, 방법적 노하우를 분석하고 있다. 주제를 정해 생각을 발전시키고 가설과 목차를 세워 논거를 바탕으로 결론으로 도달하는 방법을 친절히 일러준다. 또한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논문을 준비하는 대학원생들에게는 정보처리의 방법과 정리의 요령을 알려주고, 경영현장에서는 당면과제에 접근하고 맥락을 짚어내는 지침서로도 활용될 수 있는 책이다. 다산의 탁월한 사고와 과학적인 논리로 21세기에도 유용한 지식과 정보경영의 로드맵을 제시한다.머리말 서설: 통합적 인문학자 다산 정약용의 전방위적 지식경영 1강. 단계별로 학습하라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적 지식경영 (1) 파 껍질을 벗겨내듯 문제를 드러내라 _ 여박총피법(如剝蔥皮法) (2) 묶어서 생각하고 미루어 확장하라 _ 촉류방통법(觸類旁通法) (3) 기초를 확립하고 바탕을 다지라 _ 축기견초법(築基堅礎法) (4) 길을 두고 뫼로 가랴 지름길을 찾아가라 _ 당구첩경법(當求捷徑法) (5) 종합하여 분석하고 꼼꼼히 정리하라 _ 종핵파즐법(綜?爬櫛法) 2강. 정보를 조직하라 - 큰 흐름을 잡아내는 계통적 지식경영 (6) 목차를 세우고 체재를 선정하라 _ 선정문목법(先定門目法) (7) 전례를 참고하여 새 것을 만들어라 _ 변례창신법(變例創新法) (8) 좋은 것을 가려뽑아 남김없이 검토하라 _ 취선논단법(取善論斷法) (9) 부분을 들어서 전체를 장악하라 _ 거일반삼법(擧一反三法) (10) 모아서 나누고 분류하여 모으라 _ 휘분류취법(彙分類聚法) 3강. 메모하고 따져보라 - 생각을 장악하는 효율적 지식경영 (11) 읽은 것을 초록하여 가늠하고 따져 보라 _ 초서권형법(?書權衡法) (12)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메모하라 _ 수사차록법(隨思箚錄法) (13) 되풀이해 검토하고 따져서 점검하라 _ 반복참정법(反覆參訂法) (14) 생각을 정돈하여 끊임없이 살펴보라 _ 잠심완색법(潛心玩索法) (15) 기미를 분별하고 미루어 헤아려라 _ 지기췌마법(知機?摩法) 4강. 토론하고 논쟁하라 - 문제점을 발견하는 쟁점적 지식경영 (16) 질문하고 대답하며 논의를 수렴하라 _ 질정수렵법(質定收斂法) (17) 끝까지 논란하여 시비를 판별하라 _ 대부상송법(大夫相訟法) (18) 생각을 일깨워서 각성을 유도하라 _ 제시경발법(提?警發法) (19) 단호하고 굳세게 잘못을 지적하라 _ 절시마탁법(切?磨濯法) (20) 근거에 바탕하여 논거를 확립하라 _ 무징불신법(無懲不信法) 5강. 설득력을 강화하라 - 설득력을 갖춘 논리적 지식경영 (21) 유용한 정보들을 비교하고 대조하라 _ 피차비대법(彼此比對法) (22) 갈래를 나누어서 논의를 전개하라 _ 속사비사법(屬詞比事法) (23) 선입견을 배제하고 주장을 펼치라 _ 공심공안법(公心公眼法) (24) 단계별로 차곡차곡 판단하고 분석하라 _ 층체판석법(層遞判析法) (25) 핵심을 건드려 전체를 움직여라 _ 본의본령법(本意本領法) 6강. 적용하고 실천하라 - 실용성을 갖춘 현장적 지식경영 (26) 쓸모를 따지고 실용에 바탕하라 _ 강구실용법(講究實用法) (27) 실제에 적용하여 의미를 밝혀라 _ 채적명리법(採適明理法) (28) 자료를 참작하여 핵심을 뽑아내라 _ 참작득수법(參酌得髓法) (29) 좋은 것은 가리잖코 취해 와서 배우라 _ 득당이취법(得當移取法) (30) 단계별로 다듬어서 최선을 이룩하라 _ 수정윤색법(修正潤色法) 7강. 권위를 딛고 서라 - 독창성을 추구하는 창의적 지식경영 (31) 발상을 뒤집어서 깨달음에 도달하라 _ 일반지도법(一反至道法) (32) 권위를 극복하여 주체를 확립하라 _ 불포견발법(不抛堅拔法) (33) 도탑고도 엄정하게 관점을 정립하라 _ 독후엄정법(篤厚嚴正法) (34) 다른 것에 비추어 시비를 판별하라 _ 대조변백법(對照辨白法) (35) 속셈 없이 공평하게 진실을 추구하라 _ 허명공평법(虛明公平法) 8강. 과정을 단축하라 - 효율성을 강화하는 집체적 지식경영 (36) 역할을 분담하여 효율성을 확대하라 _ 분수득의법(分授得宜法) (37) 목표량을 정해 놓고 그대로 실천하라 _ 정과실천법(定課實踐法) (38) 생각들을 끊임없이 조직하고 단련하라 _ 포름부절법(??不絶法) (39) 동시에 몇 작업을 병행하여 진행하라 _ 어망득홍법(魚網得鴻法) (40) 조례를 먼저 정해 성격을 규정하라 _ 조례최중법(條例最重法) 9강. 정취를 깃들여라 - 따뜻함을 잃지 않는 인간적 지식경영 (41) 정성으로 뜻을 세워 마음을 다잡아라 _ 성의병심법(誠意秉心法) (42)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성품을 길러라 _ 득승양성법(得勝養性法) (43) 나날의 일상 속에 운치를 깃들여라 _ 일상득취법(日常得趣法) (44) 한 마디 말에도 깨달음을 드러내라 _ 담화시기법(談話視機法) (45) 속된 일을 하더라도 의미를 부여하라 _ 속중득운법(俗中得韻法) 10강. 핵심가치를 잊지 말라 - 본질을 놓치지 않는 실천적 지식경영 (46) 위국애민 그 마음을 한시도 놓지 말라 _ 비민보세법(裨民補世法) (47) 좌절과 역경에도 근본을 잊지 말라 _ 간난불최법(艱難不?法) (48) 사실만을 기록하고 실용을 추구하라 _ 실사구시법(實事求是法) (49) 나만이 할 수 있는 작업에 몰두하라 _ 오득천조법(吾得天助法) (50) ‘지금 여기’의 가치를 다른 것에 우선하라 _ 조선중화법(朝鮮中華法) 다산 정약용 선생 저술 연보 참고서목우리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탁월한 지식편집자 정약용은 어떻게 지식을 경영하고 정보를 조직했을까? 다산 정약용. 조선 사회의 온갖 모순과 부조리가 곪아터지던 18세기에 인간 중심의 새로운 학문을 추구한 실학의 완성자, 개혁 군주인 정조의 오른팔로 이상 사회 실현에 열정을 바친 개혁사상가, 정조의 죽음 뒤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개인의 꿈과 이상을 접고 유배로 점철된 만신창이의 삶을 살아야 했던 시대의 불운아. 인간 정약용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그렇다면 수백 권의 저서를 통해 우리 학술사에 불가사의한 업적을 남긴 지식인 정약용은 누구인가? 한 마디로 규정짓기 어렵다. 그는 경전의 미묘한 뜻을 낱낱이 파헤친 걸출한 경학자(經學者)요, 복잡한 예론을 촌촌이 분석해낸 빈틈없는 예학자(禮學者)였다. 목민관의 행동지침을 정리해낸 탁월한 행정가요, 아동교육에 큰 관심을 가져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 교육학자며, 지나간 역사를 손금 보듯 꿰고 있던 해박한 사학자였다. 하지만 그는 어느새 화성 축성을 설계하고 기중가와 배다리와 유형거를 제작해낸 토목공학자요 기계공학자였으며, 『아방강역고』와 『대동수경』을 펴낸 지리학자였고, 한편 『마과회통』과 『촌병혹치』 등의 의서를 펴낸 의학자였다. 그래서 과학자인가 싶어 보면 또다시 그는 형법의 체계와 법률적용을 검토한 법학자로 돌아왔고, 어느새 속담과 방언을 정리한 국어학자가 되었었다. 뛰어난 시인이자 날카로운 문예비평가이기도 했다. 흔히 정약용의 삶을 세 시기로 나눈다. 스물두 살에 진사 시험에 급제,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그와 고락을 함께한 시기, 39세인 1800년에 정조가 비명에 죽고 반대파가 권력을 잡자 난신적자로 몰려 18년 동안 귀양살이를 한 시기, 쉰일곱에 귀양살이에서 풀려난 뒤 고향인 경기도 양주로 돌아와 후학을 가르치며 여생을 보낸 시기. 그의 저술 성과는 대부분 18년간의 강진 유배생활의 고초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20년에 가까운 오랜 귀양살이는 다산 개인에게는 절망이었으되, 그는 그 불행을 오히려 학문에 정진할 수 있는 기회로 뒤집었다. “나는 바닷가 강진 땅에 귀양을 왔다. 그래서 혼자 생각했다. 어린 나이에 배움에 뜻을 두었지만 스무 해 동안 세상길에 잠겨 선왕의 큰 도리를 다시 알지 못했더니 이제야 여가를 얻었구나. 그러고는 마침내 흔연히 스스로 기뻐하였다. 그리고 육경과 사서를 가져다가 골똘히 연구하였다. (중략) 경계하고 공경하여 부지런히 노력하는 동안 늙음이 장차 이르는 것도 알지 못했다. 이야말로 하늘이 내게 주신 복이 아니겠는가?” 정약용이 회갑을 맞아 지은 「자찬묘지명(自撰墓誌銘」의 일부다. 여기 밝힌 바에 의하면 그는 18년 유배생활 중 『논어고금주』 『주역심전』 『매씨상서평』 『중용강의』 등 경전에 관한 책 232권을 지었고, 『목민심서』『경세유표』『흠흠신서』『아방강역고』『대동수경』『마과회통』『아언각비』 등 문집만 260여 권을 지었다. 그저 베껴쓰기만 해도 10년이 넘게 걸릴 일을, 그는 참고할 서적도 넉넉지 않은 척박한 귀양지에서 마음먹고 해냈다. 경이로운 성과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이 엄청나고 방대한 작업을 다산은 어떻게 해낼 수 있었을까? 그 작업방식과 절차, 그리고 편집과 정리의 전 과정이 궁금하다. 지금까지 다산의 인간과 학문의 위대성을 다룬 수많은 저술이 있었다. 하지만 작업 자체에 대한 탐구는 별로 없었다. 결과에 대한 찬탄은 쏟아졌지만, 과정에 대한 검토는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18세기 정보홍수의 시대에 지식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효율적 실천적 지식경영의 대가 18세기는 조선사회, 아니 우리 역사가 최초로 경험한 정보화 시대였다. 중국 청나라를 통해 『사고전서(四庫全書)』 류의 백과사전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새로운 지식과 이론, 서구의 과학문물들이 밀려들어왔다. 이러한 정보의 범람은 정보가치의 우선순위를 한순간에 바꿔놓았다. 이제 경전의 구절에 대한 사소한 해석 차이를 놓고 티격태격하던 시대가 힘을 잃고 근대적 지식사회의 패턴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수집벽과 정리벽은 이 시기 지식인들을 특징짓는 중요한 표징이 되었다. 다산의 형인 정약전은 귀양지인 흑산도에서 물고기에 관한 정보를 정리해 『현산어보(玆山漁譜)』를 남겼다. 이덕무는 일본에 대한 정보를 편집해 『청령국지(??國志)』를 정리했고, 다른 학자들도 『일본록』과 『화국지』를 잇따라 펴내, 한때 지식인들 사이에 일본서 붐을 일으켰다. 영의정을 지낸 이서구는 젊은 시절에 앵무새를 기르다가 아예 앵무새에 대한 정보를 모아 『녹앵무경(綠鸚鵡經)』을 썼고, 유득공은 관상용 비둘기 사육에 취미가 있어 『발합경』을 지었다. 그는 호랑이 이야기만 모아 『속백호통(續白虎通)』이라는 책도 썼다. 이옥은 담배에 관한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연경』을 엮었다. 『무예도보통지』라는 책은 무려 148종의 국내외 무예서를 참고해 편집한 종합 무예교과서다. 이러한 저작들 중에는 실학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주제도 있고 단순한 호사취미에 불과한 주제도 있지만 공통적인 저술원리는 바로 여기저기 널려있는 정보를 수집, 배열해서 체계적이고 유용한 지식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다. 다산의 작업 역시 이러한 18세기적 지식경영의 산물이었다. 『목민심서』는 역대 역사 기록 속에서 추려낸 수만 장의 카드를 바탕으로 정리한 목민관의 행정지침서다. 『목민심서』를 집필하다 보니, 형법 집행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그래서 이 부분만 따로 확대해서 『흠흠신서』를 엮었다. 『경세유표』는 이러한 부분 작업의 결과들을 국가 경영의 큰 틀 위에서 현장 실무 경험을 살려 하나의 체계로 재통합한 것이다. 장기에 귀양 살 때 다산은 약을 못 구해 병을 키우는 시골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처방 중심으로 『촌병혹치』라는 의학서를 편집했다. 또 수십 종의 의학서에서 천연두 관련 항목만 추려내 목차에 따라 재가공해서 『마과회통』을 엮었다. 수원 화성을 쌓을 때는 왕명에 따라 중국의 여러 책을 참고해서 배다리를 제작하고 화성 설계안을 제출했다. 서양의 과학서적을 뒤져 기중기도 발명했다. 서양 것을 대충 본떠서 만들었겠지 싶지만, 막상 도면을 비교해 보면 전혀 다르다. 현실 상황에 맞춰 실로 발명이란 표현에 걸맞는 새로운 유형의 기계를 만든 것이었다. 지리서인 『아방강역고』를 엮다가 『대동수경』의 편찬 필요성을 느껴 작업을 병행했다. 아이들 교재용으로 『소학주천』을 엮고는 다시 2천자문인 『아학편』을 대안교과서로 제출했다. 사서오경에 관한 다산의 방대한 저술들은 경학이든 예학이든 따로 노는 법 없이 서로 맞물려서 진행된 작업의 결과다. 연보를 통해 저술연대를 추정해보면 그는 언제나 동시에 7~8가지 이상의 작업을 병행하고 있었다. 그의 작업방식과 일처리 방식은 명쾌하고 통쾌하다. 먼저 필요에 기초하여 목표를 세운다. 관련있는 자료를 취합한다. 명확하게 판단해서 효과적으로 분류한다. 분류된 자료를 통합된 체계 속에 재배열한다. 작업은 아들, 제자 등의 역할분담을 통해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다. 어떤 헝클어진 자료도 그의 솜씨를 한번 거치면 일목요연해졌다. 아무리 복잡한 문제도 그의 머리를 돌아나오면 명약관화해졌다. 명확한 목표관리와 체계적인 단계 수립, 여기에 효율적인 작업 진행, 조직적인 역할분담이 더해진 것이다. 다산은 이 모든 작업을 진두지휘한 야전사령관이었다. 탁월한 사고, 과학적인 논리로 21세기에도 유용한 지식과 정보경영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다산의 작업과정을 보면, 그의 정보 조직 방법과 사고가 너무도 현대적이고 과학적이어서 놀랍다.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배우고 참고할 만한 대목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어린아이들이 ‘검을’ 현(玄)자를 칭칭 감는다는 감을 전(纏) 자의 뜻으로 알고, ‘누르’ 황(黃) 자를 꽉 누른다는 ‘누를’ 압(壓) 자로 풀이한다. 이것이 그 아이들이 재주가 없어서가 아니다. 능히 종류별로 접촉해서 곁으로 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산이 쓴 「천자문에 대한 평(天文評)」 일부다. ‘천지현황’, 즉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는 뜻으로 시작하는 천자문 공부를 당시 많은 아이들이 지겨워하였다. 하늘은 검지 않고 푸른데 검다고 하니 연결이 되지 않는 것이다. 천지(天地)라는 글자를 배웠으면 다음엔 일월(日月) 성신(星辰) 산천(山川) 같이 연결되는 글자를 배워야 하는데 갑자기 ‘검고 누르다’는 현황(玄黃)을 배운다. 그러면 청적(淸赤) 흑백(黑白) 등을 배워야 하는데, 또 느닷없이 우주(宇宙)를 배우게 한다. 한마디로 천자문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뒤죽박죽 네 글자씩 엮어 운자를 맞춘, 계통도 없는 체계도 없는 책인 것이다. 다산은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한자를 학습시키는 대안으로 ‘묶어서 생각하고 미루어 확장하는’ 촉류방통법(觸類旁通法)을 제시한다(1강 ‘단계별로 학습하라’ 中 2절 ‘묶어서 생각하고 미루어 확장하라’, 36쪽). 비슷한 것끼리 묶어서 연쇄적으로 가르쳐, 이것으로 미루어 저것까지 알게 하는 학습법이다. 맑을 청(淸) 자로 흐릴 탁(濁) 자를 일깨우고, 가까울 근(近)으로 멀 원(遠) 자를 깨우치며, 얕을 천(淺)으로 깊을 심(深)을 알게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다산은 대립되는 개념어를 짝지어 하나를 배우는 동시에 다른 하나를 엮어서 가르칠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2천자문인 『아학편(兒學編)』을 지어, 자신의 신념을 즉각 실천에 옮겼다. 상권 1천자는 명사인 유형자를, 하권 1천자는 동사·형용사 등의 무형자를 다뤘다. 정보가 차고 넘치는 정보화 시대의 관건은 어떻게 알짜 정보를 가려내고 필요에 맞게 재배열하는가이다. 논문을 쓸 때도 그렇고 시장의 타당성을 조사할 때도 그렇고, 작업은 방대한 자료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는 일에서 시작한다. 일단 정보가 집적되면 이것을 다시 갈래별로 나눠 교통정리를 하고, 갈래별로 쪼개어 나눈 정보는 다시 큰 묶음으로 모아 하나의 질서 속에 편입시켜야 한다. 다산은 자료를 읽고 분석하여 새로운 질서 속에 통합시키는, 정보 조직의 귀재였다. 그가 쓴 「식목연표의 발문(跋植木年表)」이라는 글을 보면 그 사례가 나온다. 즉, 정조가 화성 신도시 건립에 착수한 뒤 수원, 광주, 용인, 과천, 남양 등 여덟 고을에 명하여 나무를 지속적으로 심도록 하였다. 이후 1789년부터 1795년까지 7년간 여덟 고을에서 나무를 심을 때마다 보고문서가 계속 올라왔다. 나중에는 그 문서가 수레에 가득 싣고도 남을 지경이 되었다. 그런데 서류가 하도 많고 복잡해서, 어느 고을이 무슨 나무를 심었는지조차 알 수가 없고, 심은 나무의 총수도 파악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정조의 명에 따라 다산은 그 자료를 정리하고 파악하는 작업에 착수하였는데, 가로로 열두 칸(7년을 12차로 배열)을 만들고 세로로 여덟 칸(여덟 고을을 배열)을 만들어 칸마다 그 수를 적었다. 총수를 헤아려보니 소나무와 노송나무, 상수리나무 등 여러 나무가 모두 12,009,772그루였다. 결과를 보고받고 정조는 입이 딱 벌어졌다. 수레 가득 실어도 넘칠 지경이던 그 많은 서류가 단 한 장의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올라온 것이다. 작업의 핵심가치에 맞게 자료를 나누고 분석해낸 다산식 지식경영의 쾌거였다(2강 ‘정보를 조직하라’ 中 10절 ‘모아서 나누고 분류하여 모아라’, 124쪽). 이 책의 부제는 ‘다산치학 10강(綱) 50목(目) 200결(訣)’이다. 열 개의 큰 줄기를 세워 각각 다섯 가지의 방법론으로 배열했고, 하나의 방법론 안에는 네 개의 소제목을 따로 두었다. 저자는 이를 통해 다산 지식경영법의 핵심을 파악하고, 방법적 노하우를 분석하였다.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다산만한 논술선생이 없다. 논문을 준비하는 대학원생들에게는 정보처리의 방법과 정리의 요령을 일깨워주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주제를 정하고 생각을 발전시키고 가설과 목차를 세워 논거를 바탕으로 결론으로 도달하는 방법을 친절히 일러준다. 경영현장에서는 당면과제에 접근하고 맥락을 짚어내는 유용한 경영지침서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 지성사의 불가사의, 다산 정약용의 연구작업 과정에 대한 최초의 분석과 탐구! 다산식 지식경영법을 활용하여 쓴 정민 교수의 역작! 이 책의 저자인 정민 교수는 2005년 8월부터 2006년 8월까지 1년간 안식년을 맞아 미국 동부의 프린스턴에 머물렀다. 집 근처에 있는 프린스턴대학의 고고미술사도서관과 동아시아도서관을 날마다 드나들면서 안식년의 대부분을 다산과의 만남에 바쳤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연암 박지원에 몰두해왔다. 그 연장선상에서 18세기의 새로운 지식경영에 대해 공부하다가 다산과 새롭게 만난 것이다. 18세기 조선지식인이 경험했던 정보화사회가 21세기 정보화사회와 본질 면에서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변해도 막상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문화는 변화할 뿐 발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이 책의 모든 작업과정을 철저하게 다산의 방식을 활용하고 적용했다. 그 과정 속에서 다산식 지식경영법이 오늘날에도 얼마나 위력적일 수 있는가를 실감했다고 한다. 냉철한 학자이기 이전에 시대의 아우성에 귀 기울이고 민초들의 삶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던 따뜻한 인간이자 실천적 지식인이었던 다산 정약용. 18년 유배생활 동안 공부작업에 몰두하느라 방바닥에서 떼지 않았던 복사뼈에 세 번이나 구멍이 났다는 그의 집념과 열정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식경영의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한다.
왜 리더인가
다산북스 /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1.05.12
16,000원 ⟶
14,400원
(10% off)
다산북스
소설,일반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전 세계 500만 직장인의 삶을 바꾼 『왜 일하는가』의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지난 60여 년간 급변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체를 이끌며 깨달은 사업과 경영, 일과 성공에 대한 통찰을 ‘마음’이라는 주제로 집대성했다. 시중에는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등 이른바 ‘실리콘밸리’ 식의 조직 운영법과 문제 해결 솔루션을 다루는 책들이 가득하지만, 정작 국내 경영계에서 미국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을 조직에 안착시켜 성과를 낸 사례는 드물다. 환경과 조건이 전혀 다른데 단순히 솔루션만 도입된다고 변화가 찾아올까?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이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갖 화려한 단어로 치장된 ‘혁신’만 주입해봤자 변화가 일어날 리 없다. 총리의 간청으로 부도 직전 항공사의 비상 경영인으로 초빙되어 2년 만에 24조 원의 부채를 흑자로 돌려세우고, 신생 통신업체를 세워 거대 독점 경쟁사에 맞서 연 매출 50조 원의 기업으로 키워낸 근원에는 뒤돌아보지 않고 의심 없이 나아가는 단단한 마음이 있었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그 무엇도 무너지지 않는다.” 너무나 가까워 존재조차 잊고 지내지만, 가장 절박한 순간이 다가오면 그 진가를 발휘하는 내면의 힘, 마음. 아흔의 언덕에 오른 경영의 신이 인생 최후에 바라본 인간 마음의 저력이란 과연 무엇일까?마지막 질문을 던지며_ 당신의 마음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첫 번째 질문: 진아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끌어당기는가?” 격_ 왜 어떤 리더는 금세 사라지고, 어떤 리더는 영원히 존재하는가 그릇_ 무엇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힘_ 당신의 진아는 우주와 닿아 있는가 업_ 리더의 마음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혼_ 무엇이 본능을 압도하는가 운명_ 마음이라는 정원을 어떻게 가꿀 것인가 동기_ 나만을 위한 일인가, 모두를 위한 일인가 두 번째 질문: 조화 “타인을 위한 마음은 어떻게 다시 돌아오는가?” 타력_ 기꺼이 먼저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이타_ 사업의 성공은 언제 결정되는가 선_ 우주에는 이타의 바람이 분다 인력_ 마음이 부르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선용_ 우주가 지닌 거대한 두 힘 절도_ 그것은 신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질문: 투지 “강한 마음을 어떻게 끝까지 유지할 것인가?” 저력_ 고결하게, 강인하게, 그리고 한결같이 기세_ 성공을 의심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찾아올 리 없다 염원_ 정말 강한 리더는 소리가 없다 확신_ 미래를 믿고 나아가면 ‘신의 속삭임’이 들린다 돌파_ 리더라면 일 앞에서 좀 더 난폭해져야 한다 네 번째 질문: 도리 “인간으로서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응전_ 옳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가서 싸우라 역경_ 당신이 아니면 누가 그 말을 하겠는가 신념_ 리더는 팔다리가 뜯겨나가도 옳은 일을 해야 한다 공감_ 나는 철학이 없는 사람과는 함께 일하지 않는다 재건_ 마음에 닿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다섯 번째 질문: 근본 “이 모든 것을 어떤 토대 위에 쌓을 것인가?” 항복_ 절대 무너지지 않는 방법 실패_ 재난은 기꺼이 받아들이고 행운은 신중히 받아들인다 정진_ 내가 60년간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되뇌는 한마디 무심_ 삶의 모든 기회와 위기는 이미 내 마음속에 들어 있었다 인연_ 인생은 만남의 축적이다 마지막 질문을 마치며_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 『왜 일하는가』 이후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 철학의 궁극에 도달한 유일한 책! 대한민국 CEO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60년간 되뇐 성공의 주문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 ★ LS그룹 구자열 회장,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 바이블 ★ “나는 늘 위태로웠고 불안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마음’뿐이었다. 돈도, 명예도, 인기도 언젠가는 반드시 허물어진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토대에 두고 회사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전 세계 500만 직장인의 삶을 바꾼 『왜 일하는가』의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지난 60여 년간 급변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체를 이끌며 깨달은 사업과 경영, 일과 성공에 대한 통찰을 ‘마음’이라는 주제로 집대성했다. 시중에는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등 이른바 ‘실리콘밸리’ 식의 조직 운영법과 문제 해결 솔루션을 다루는 책들이 가득하지만, 정작 국내 경영계에서 미국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을 조직에 안착시켜 성과를 낸 사례는 드물다. 환경과 조건이 전혀 다른데 단순히 솔루션만 도입된다고 변화가 찾아올까?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이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갖 화려한 단어로 치장된 ‘혁신’만 주입해봤자 변화가 일어날 리 없다. 총리의 간청으로 부도 직전 항공사의 비상 경영인으로 초빙되어 2년 만에 24조 원의 부채를 흑자로 돌려세우고, 신생 통신업체를 세워 거대 독점 경쟁사에 맞서 연 매출 50조 원의 기업으로 키워낸 근원에는 뒤돌아보지 않고 의심 없이 나아가는 단단한 마음이 있었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그 무엇도 무너지지 않는다.” 너무나 가까워 존재조차 잊고 지내지만, 가장 절박한 순간이 다가오면 그 진가를 발휘하는 내면의 힘, 마음. 아흔의 언덕에 오른 경영의 신이 인생 최후에 바라본 인간 마음의 저력이란 과연 무엇일까? “왜 어떤 리더는 기어코 목표를 달성하고, 어떤 리더는 끝내 실패하는가?” 60년간 경영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리더의 자격, 리더의 마음 사람들은 흔히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고난과 역경이 닥치면 ‘내가 해낼 수 없는 일’이라며 단념하고 만다. 심지어 수많은 종업원의 미래를 책임진 리더들조차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나눠놓고 접근한다. 60여 년을 경영 최전선에서 복무하며 수많은 리더를 관찰한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갖은 난관 앞에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남을 탓하다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는 리더들을 볼 때마다 늘 안타까웠다. ‘왜 어떤 리더는 기어코 목표를 달성하고, 어떤 리더는 끝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가?’ 2011년 국내에 출간되어 30만 부가 팔린 『왜 일하는가』 이후 10여 년간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은 깨달음을 집대성한 이번 책에서 그는 모든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미세한 차이는 바로 리더의 ‘마음’에 있었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친척 집에 머물던 소년 이나모리 가즈오는 폐결핵에 걸린 숙부와 숙모로부터 병이 옮을까봐 와들와들 떨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함께 지내던 아버지와 친형은 감염 따위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간병에 나섰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두려움에 휩싸여 방 안에 꽁꽁 숨은 이나모리 가즈오는 결핵의 마수에 걸려 죽음의 공포에 신음했고, 병에 의연했던 다른 가족들은 마치 재앙의 총알을 빗겨난 사람들처럼 멀쩡했다. “어떤 재난이든 그것을 끌어당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마음이 부르지 않는 일은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현실이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현실을 만들고 움직여나가는 것이다.” 이때 깨달은 한 조각 진실은 그가 훗날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경영자가 되기까지 한시도 잊지 않고 마음속에 간직한 철학이 된다. 혹시 당신도 실패의 두려움에 압도되어 성공을 의심하고 있진 않은가? 불안과 혼란 속에서 당당했던 초심을 잊진 않았는가? 그런 당신에게 이나모리 가즈오는 분명하게 말한다. “성공을 의심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찾아올 리 없다.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 “리더의 마음은 어떻게 조직에 퍼져 성공의 방아쇠를 당기는가?” 지방 중소기업을 ‘세계 100대 기업’으로 도약시킨 급성장의 토대 60여 년 전 자본금 3000만 원으로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 그는, 무작정 찾아간 회사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였다. “당신네 같은 작은 회사에 부품 의뢰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그가 월급을 받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면 적당히 타협을 하거나 나중을 기약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뒤에는 함께 젊음을 바쳐 회사를 일군 동료들이 있었고, 당장 갚아야 할 채무가 기다리고 있었다. 순간의 모멸을 참아내면 자신의 마음만 다치는 것에서 끝나지만, 이대로 몸을 돌려 물러서면 그를 믿고 기다릴 직원들의 마음까지 무너져 내릴 것이기에 그는 상처 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견뎠다. 직원 수십 명에 불과했던 교세라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한 계기는 글로벌 기업 IBM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컴퓨터 부품 제작을 수주한 일이었다. 하지만 당시 교세라가 지닌 기술력과 설비로는 그 정도 물량의 부품을 양산하기는커녕 시제품을 개발할 역량조차 갖추지 못했다. 그는 직원들과 피를 토해가며 밤을 새워 제품 개발에 몰두했고, 수차례의 불량 판정에도 불구하고 끝내 IBM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사양을 충족시켜 무려 2000만 개의 부품을 추가 수주하는 데 성공한다. 무엇이 자본금 3000만 원의 지방 중소기업을 이런 엄청난 성공으로 인도한 걸까? 이나모리 가즈오가 고백하는 성공의 비결은 단순하다. “위기를 넘기는 건 인재도, 돈도, 기술도 아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서릿발 같이 단단한 리더의 마음은 순식간에 주변에 퍼져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회사는 바로 그 힘으로 성장한다.”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당신의 마음은 폭풍 속에서도 고요한가?” 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오늘의 리더들이 정면으로 맞서야 할 질문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에릭 슈밋. 위대한 경영자는 많지만, 일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변화시킨 경영자는 흔치 않다. 저자의 전작 『왜 일하는가』가 매일 아침 힘겹게 일어나 일터에 나가야 하는 이유를 치열하게 묻고 따진 책이라면, 『왜 리더인가』는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를 이끌고 세상에 없던 일을 새롭게 벌이려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마음의 힘을 다루는 책이다. 그가 지난 반세기 넘게 온몸으로 증명해낸 마음의 저력을 우리도 깨달을 수 있다면, 벼랑 끝에 매달린 것 같은 불안과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바뀐 것은 마음가짐뿐이었다. 마음의 방향을 바꿨을 뿐인데 그 순간 나를 둘러싼 상황이 거짓말처럼 완전히 달라졌다.” 그가 아흔의 문턱에 쓴 이 책에는, 내일이 두렵고 오늘이 불안한 한국의 무수한 리더들이 경험했을법한 초조함과 성공에 대한 갈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불안을 떨치고자 그가 어떻게 마음을 단련했는지, 그 결과 일과 인생이 어떻게 거짓말처럼 변화되었는지 적혀 있다. 시작할 당시의 패기와는 달리 여전히 깜깜한 터널 속에 갇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창업가라면, 위로는 상사의 압박과 아래로는 팀원들과의 소통 문제로 자신의 능력이 한없이 부족하다고 자책하는 중간관리자라면, 직원들에게 일과 사업의 비전을 제시할 수 없어 고민이 깊은 CEO라면, 마음의 힘만으로 세상에 우뚝 선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이 단단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자신의 마음이 끌어당긴 것입니다. 필름에 촬영된 영상을 영사기가 그대로 스크린에 비추듯이, 인간의 마음 역시 자신이 그린 그림을 현실에 그대로 재현합니다. 이는 세상을 움직이는 절대 법칙이자 모든 일에 예외 없이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_ 마지막 질문을 던지며 中 태초의 우주에서부터 움트기 시작한 이 엄청난 에너지는 현실은 물론 과거와 미래까지 바꾸는 힘이 있어 자연스레 좋은 일을 불러들여 그 행위자를 성공으로 인도한다. 무엇이든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긍정적인 소망, 타인과 세상을 행복하게 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닐 때 비로소 우주의 기운은 그 마음에 깊이 동조하고 공감하여 저절로 모든 일이 좋은 방향으로 조금씩 기우는 것이다. _ 첫 번째 질문: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끌어당기는가?” 中 수천 명이 넘는 종업원을 거느린 조직의 경영자라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분노에 휩싸여 적과 아귀다툼을 벌여선 안 된다. 고요하고 담대하게 문제의 한복판을 지나갈 줄 알아야 한다. 상대를 넘어뜨리려고 생각하는 순간 자신의 마음도 더러워진다. 근거 없이 남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그냥 내버려두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기 마련이다. 동조하거나 대항하지 않으면 그들은 머지않아 조용히 사라질 것이다. 마음이 부르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실수할 수 있다.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에 마음을 빼앗겨선 안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휘청거리지 않고 마음을 잘 간수하는 것, 이것이 리더가 가장 먼저 갖춰야 할 태도다. _ 두 번째 질문: “타인을 위한 마음은 어떻게 다시 돌아오는가?” 中
브레멘 음악대
글송이 / 그림 형제 원작, 정미금 글, 임지윤 그림 / 2016.08.10
7,000원 ⟶
6,300원
(10% off)
글송이
명작동화
그림 형제 원작, 정미금 글, 임지윤 그림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명작 동화를 소개하는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 16권. "브레멘에 가서 멋진 음악을 연주하자!" 당나귀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음악대를 만들어 브레멘으로 향했다. 동물 음악대는 맛있는 음식이 차려진 도둑의 집을 발견하고는 도둑들을 쫓아낼 놀라운 작전을 세웠다. 브레멘 음악대는 도둑들을 어떻게 쫓아낼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브레멘 음악대 "브레멘에 가서 멋진 음악을 연주하자!" 당나귀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음악대를 만들어 브레멘으로 향했어요. 동물 음악대는 맛있는 음식이 차려진 도둑의 집을 발견하고는 도둑들을 쫓아낼 놀라운 작전을 세웠어요. 브레멘 음악대는 도둑들을 어떻게 쫓아낼까요? ●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보는 세계 명작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명작 동화를 소개합니다. 풍부한 상상력, 용기와 희망, 신나는 모험이 담긴 명작 동화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행복을 안겨 줄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야기를 읽은 후 이야기 뒤에 있는 '연극 대본'으로 재밌게 연극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의 읽기 능력은 물론, 어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 목록 o아기 돼지 삼 형제o미운 아기 오리o백설 공주o엄지 공주 o사자와 생쥐o벌거벗은 임금님o신데렐라o성냥팔이 소녀o피노키오o알라딘과 요술 램프 o잠자는 숲속의 공주o라푼젤o피터 팬o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o어린 왕자o브레멘 음악대 ●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매일매일 아이에게 <읽어 줘요! 슈퍼맨> 한 편씩을 읽어 주세요. 아빠가 책을 읽어 준 아이의 어휘력이 엄마가 책을 읽어 준 아이보다 더 높고, 학교생활을 잘 하며, 어른이 되어서도 정서적인 문제를 겪을 확률이 낮다고 합니다. 하루 10분! 슈퍼맨 아빠의 사랑으로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 2 - 플래시 CD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김명화.이윤화 지음 / 2013.01.31
9,800원 ⟶
8,820원
(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외국어,한자
김명화.이윤화 지음
교재에서 표현하기 여러운 노래(챈트/ 동요)학습과 활동(게임)학습 등을 직접하며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교재를 배우고 복습하며 그냥 보는 플래시CD가 아닌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다.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워주는 어린이 중국어 프로그램!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2권 플래시CD>는 교재에서 표현하기 여러운 노래(챈트/ 동요)학습과 활동(게임)학습 등을 직접하며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다. 또 교재를 배우고 복습하며 그냥 보는 플래시CD가 아닌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1권 플래시CD>와 다른점. 교재에 나와있는 연습 문제를 플래시로 구현하여 반복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P단계 3 (유아~초1)
NE능률(참고서) /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 2019.12.10
10,500원 ⟶
9,450원
(10% off)
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동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의 글을 읽고, 통합 교과적 문제를 풀어보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 교재이다.[ P3권 ] 주제 : 친구와 사귀기 1주(언어): 창작동화 「하얀 토끼, 까만 토끼」 2주(사회): 고전명작 「오성과 한음」 3주(과학): 창작동화 「내 친구를 자랑합니다!」 4주(통합 활동): 반대말 관련 활동 「거꾸로 도깨비 나라」 특장점 1.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계된 차별화된 내용 (A~D단계) 2. 하나의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 등 통합교과적으로 풀어낸 탄탄한 구성 3. 창작 동화, 명작 동화, 전래 동화, 만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 제공 4. 통합 교과적 논술 문제로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서/논술형 시험 대비 5. 수준 높은 그림으로 품격있는 학습과 흥미 유발
우리는 알이랑 민족
국민북스 / 유석근 (지은이) / 2022.07.21
23,000원 ⟶
20,700원
(10% off)
국민북스
소설,일반
유석근 (지은이)
성경의 ‘상실된 진리’(창 10:21)를 찾기 위한 유석근 목사의 40년 연구의 결정판이다. 저자는 성경에 근거한 한민족의 기원과 부르심을 찾기 위해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성경 연구에 몰두해 왔고, 그 긴 여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저자는 이스라엘 민족과 한국 민족, 모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선민의 계열임을 성경 속 셈의 계보에서 찾아냈다.(창 10:21~30)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제2의 선민인 한국 백성의 사명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책을 추천하고 있는 학자(조직신학자, 성경신학자)와 목사님들의 꼼꼼한 감수는 저자의 학문적 근거와 성과에 신뢰를 더해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한국교회와 한국인을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과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한국교회와 역사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서문: 성경에 기록된 코리아에 대한 계시 1장 상실된 진리 2장 또 하나의 선민, 욕단의 후손 3장 ‘메사’의 위치 4장 ‘스발’의 위치 5장 에덴에서 시작된 지상 최초의 언어, 한국어 6장 바벨탑 건설시대의 ‘남은 자’ 욕단 7장 욕단의 이름이 지닌 의미 8장 욕단과 단군 9장 셈·수메르·코리아 10장 우리 조상이 ‘초원길’로 왔다는 거짓말 11장 코리아가 고인돌 왕국인 까닭 12장 이스라엘의 고인돌 13장 한민족이 단지파의 후손이라는 거짓 교훈 14장 한국인은 단일민족인가? 15장 예루살렘으로 복음을 가져갈 이방의 한 나라(A Nation) 16장 멜기세덱 프로젝트 17장 자연계시가 확인해주는 욕단의 후손 18장 히브리어로 보는 국호 코레아의 예언적 의미 19장 음녀 바벨론을 제압할 강대국 코레아 20장 극동에 있는 성배(聖杯)의 민족 21장 한국에 대한 빌 해몬 목사의 예언 22장 세계 최고(最高)인 한국인의 IQ 23장 지나인(Chinese, 중국)은 함의 후손 24장 무지개의 어원은 물지게 25장 전통 민요의 노랫말 속에 흐르는 유일신 신앙 26장 모퉁이의 머릿돌과 태평양 시대 27장 한국교회, 이렇게 응답하라 맺는말 성민(聖民 )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부록 감수자의 글: 김진섭 박사 서평: 현용수 박사 격려의 글: 강문호 목사《한국은 하나님이 선택한 제2의 이스라엘임을 밝힌 책》 이 책은 한국인의 기원이 셈의 현손(玄孫) 욕단이라는 것을 내증(특별계시)과 외증(일반계시)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바벨탑 건설 시대의 남은 자인 욕단의 후손인 한민족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알이랑(하나님과 함께) 고개(파미르고원~천산산맥~알타이산맥)를 넘어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동쪽에 정착해 살게 된 백성이다. 저자는 이 주제를 증명해가는 과정에서 성경적 근거뿐 아니라 ‘신학적, 해석학적, 역사적, 언어적, 민족적, 지리적’ 등의 접근을 통해 입체적으로 변증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에 대해 김진섭 박사(사단법인 이스라엘포럼 대표, 전 백석대 신대원장),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총장) 등 여러 학자들은 적극적인 지지를 표하며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한국교회와 한국인의 선교적 사명과 확고한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책》 이 시대의 교회는 ‘상실된 진리’(창 10:21)의 의미와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한민족이 아시아에 존재하는 제2의 성민임을 자각하고 구속사의 주인공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다. 벨렉 계열 선민 유대인의 사명이 복음 전도의 첫 번째 주자로 쓰임 받는 것이었다면, 욕단 계열 선민 한국인의 사명은 복음 전도의 마지막 주자로 쓰임 받는 것이다. 한국교회와 한민족은 이 진리를 깨닫고, 마지막 시대의 주자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다. 《한국교회와 한국인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 이 책은 논리적으로 잘 짜여 있을 뿐 아니라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독자는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와 궁금증이 더해져 쉽게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저자는 마지막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 민족에게 전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본서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소명 곧 선민으로서 자존심을 찾고, 부여된 사명 완수를 위해 진력해야 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 33:12)
전쟁과 평화
지경사 /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송재찬 옮김 / 2010.05.10
6,500원 ⟶
5,850원
(10% off)
지경사
명작,문학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송재찬 옮김
젊은 공작 안드레이 봄의 소녀 나타샤 기쁨의 무도회 감출 수 없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으로 로스토프 백작의 가족 화려한 모스크바 흔들이는 나타샤 또 다른 사랑 전쟁 보로지노 전투 시인들의 저항 죽음을 넘어서 마지막 이야기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동주의 시절
토향 / 류은규, 도다 이쿠코 (지은이) / 2022.09.03
28,000
토향
소설,일반
류은규, 도다 이쿠코 (지은이)
아련한 추억을 더듬어가듯 빛바랜 사진과 함께 우리는 윤동주에게 다가간다. <동주의 시절>은 윤동주가 고향 북간도에서 쓴 20 편의 시와 200여 장의 사진으로 구성한 사진자료집이다. 이 책에 윤동주 본인의 사진은 없다. 다만 북간도에서 윤동주가 보았던 풍경이나 겪었던 사건, 그곳 사람들을 찍은 사진을 통해 시인이 살아 숨 쉬었던 나날을 상기할 수 있다. 시인이 청춘의 나날을 보냈던 간도의 중심지 용정 거리, 조선 이민의 이야기, 간도의 항일 함성, 만주국의 도시 건설, 시인의 사후 사회주의혁명 시기 유가족들의 고난과 1980년대 이후의 시인을 기리는 현지의 활동까지 다양한 사진을 통해 윤동주의 삶에 새롭게 접근해 본다. 1부는 두만강을 건너간 이민의 현상, 2부는 간도의 생활, 3부는 만주국의 현실, 4부는 시인의 학창 시절을 통해 간도의 교육에 대해서 알아본다. 5부에서는 시인의 사후, 유가족들이 겪었던 고난과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인의 막내동생 이야기, 그리고 연변에서의 시인을 기리는 활동까지 정리했다.책을 펴내며 류은규의 '간도사진관' 1부 나여기 왜왔노 1. 고향집 2. 굴뚝 3. 무얼먹구사나 4. 기와장내외 2부 간도의 일상 1. 애기의 새벽 2. 山上 3. 거리에서 4. 삶과죽움 3부 만주국의 엷은 평화 1. 오줌쏘게디도 2. 離別 3. 陽地쪽 4. 밤 4부 배움의 나날 1. 窓 2. 이런날 3. 午後의球場 4. 바다 5부 동주 생각 1. 민들레 피리 2. 누구덕에… 3. 산울림 마무리하며 동주의 시절 도다이쿠코아련한 추억을 더듬어가듯 빛바랜 사진과 함께 우리는 윤동주에게 다가간다. 『동주의 시절』은 윤동주가 고향 북간도에서 쓴 20 편의 시와200여 장의 사진으로 구성한 사진자료집이다. 이 책에 윤동주 본인의 사진은 없다. 다만 북간도에서 윤동주가 보았던 풍경이나 겪었던 사건, 그곳 사람들을 찍은 사진을 통해 시인이 살아 숨 쉬었던 나날을 상기할 수 있다. 시인이 청춘의 나날을 보냈던 간도의 중심지 용정 거리, 조선 이민의 이야기, 간도의 항일 함성, 만주국의 도시 건설, 시인의 사후 사회주의혁명 시기 유가족들의 고난과 1980년대 이후의 시인을 기리는 현지의 활동까지 다양한 사진을 통해 윤동주의 삶에 새롭게 접근해 본다. 『동주의 시절』 1부는 두만강을 건너간 이민의 현상, 2부는 간도의 생활, 3부는 만주국의 현실, 4부는 시인의 학창 시절을 통해 간도의 교육에 대해서 알아본다. 5부에서는 시인의 사후, 유가족들이 겪었던 고난과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인의 막내동생 이야기, 그리고 연변에서의 시인을 기리는 활동까지 정리했다. “이제 ‘간도’라는 지명은 지도상에서 없어졌고, 그들은 중국 조선족이 되었지만, 우리는 같은 언어와 같은 문화, 역사를 공유하는 같은 핏줄이다. 그러니 그들이 겪은 일들은 우리의 근현대사이기도 하다.” 강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류은규는 이렇게 말한다. 그는 사진이 가지고 있는 기록성에 집착하면서 지금껏 30여 년간 중국 조선족의 이주와 정착의 발자취를 밝혀내는 사진 자료를 수집해왔다. 그의 인생의 동반자인 일본인 작가 도다 이쿠코는 방대한 사진자료를 함께 정리하고 글을 쓰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앞으로 ‘간도사진관 시리즈’로 재중동포의 생활사 다큐멘터리를 계속 선보일 것이다. ‘북간도’에서 태어나고 스무 살까지 지냈던 윤동주는 간도의 자연환경 속에서 자랐고, 간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감수성을 키웠다. 그동안 우리는 고향을 떠나 서울이나 도쿄에서 쓴 윤동주 시에만 집중해서 그의 시 세계를 이해하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동주의 시절』은 윤동주에게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사진 자료집이다. 시인이 고향에서 쓴 20편의 시와 200여 장의 사진으로 구성한 이 책엔 윤동주 사진은 없다. 다만, 그가 보았던 풍경이나 간도의 역사적인 사건, 시대 배경을 증명하는 자료 사진, 그리고 시인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는 간도의 현실을 알고, 윤동주의 시 세계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빛바랜 사진과 윤동주가 고향에서 썼던 소박한 시를 통해 독자는 아련한 추억을 더듬어가듯 윤동주에게 다가가고, 재중동포의 삶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래된 사진 하나하나가 역사의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간도사진관 시리즈’는 한국인 사진가 류은규와 일본인 작가 도다 이쿠코 부부가 5만 장의 이르는 사진 자료를 정리하여 구성해나가는 중국 조선족의 생활사 다큐멘터리이자, 우리 근현대사를 또 다른 각도에서 조명하는 작업이다.역사를 증명하는 자료사진, 재중동포 사진사가 찍은 기념사진이나 생활에 밀착한 다큐멘터리, 그리고 내가 촬영한 작품 등 다양한 사람이 서로 다른 의도로 찍은 사진을 한 곳에 모아 정리하다보니 재중동포의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광대한 생활사 다큐멘터리가 되었다. 그것이 바로 ‘간도사진관’이다. (류은규의 '간도사진관'에서) 1932년 중학교로 진학하면서 명동촌에서 용정 시내로 이사 간 윤동주와 송몽규도 사람 붐비는 시장을 거닐었으리라. 조용한 농촌에서 도시로 나온 윤동주는 시내에 있는 책방에도 자주 들렸을 것이다. 완만한 산세, 평야를 흐르는 해란강 줄기 따라 널리 퍼진 논밭, 평화로운 간도의 풍경을 시인은 얼마나 사랑했을까. 그러나 만주국의 ‘엷은 평화’는 결코 오래 가지 않았다. 1937년 7월 7일, 북경 교외 노구교에서 일본군이 중국군을 공격하면서 중일전쟁이 시작되었다.
해저 2만리
지경사 / 쥘 베른 지음, 박현자 옮김 / 2008.06.20
8,500원 ⟶
7,650원
(10% off)
지경사
명작,문학
쥘 베른 지음, 박현자 옮김
바다에 괴물이 나타나다 바다로 괴물을 잡으러 가다 모험을 찾아서 나아가다 괴물의 정체를 알아 내다 바다의 사나이들 노틸러스 호를 구경하다 노틸러스 호의 비밀 해저 숲으로의 초대 생명의 바다에서 바니코로 섬을 지나 토러스 해협으로 섬에서 보낸 나날 산호 무덤에 악몽을 묻고 인도양에서의 진주조개잡이 홍해에서 해저 터널을 지나 지중해를 지나다 해저에 잠든 고대 도시 해저 동굴 고래 싸움 남국에 꽂은 깃발 얼음벽에 갇히다 대왕오징어와의 결투 물결 따라 떠돌다 증오심이 부른 복수 세상에 단 두 사람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이 책 먹지 마
가람어린이 / 데이비드 신든 & 니카라스 캐틀로 지음, 서나연 옮김 / 2017.09.25
13,000원 ⟶
11,700원
(10% off)
가람어린이
명작,문학
데이비드 신든 & 니카라스 캐틀로 지음, 서나연 옮김
내 손으로 만들어 나가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 이 책은 평범하게 읽는 책이 아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엉뚱하고 기발한 놀이책이다. 책을 깨끗이 봐야 한다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잔소리가 싫었다면, 깡그리 무시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 책은 함부로 막 다뤄도 괜찮은 책이다. 찢고 싶은 페이지가 있으면 북북 찢어도 되고, 잼이든 치약이든 뭐든 발라도 상관없다. 주스에 적시거나, 땅에 파묻거나, 자전거로 밟고 지나가거나, 머리에 쓰거나, 파리를 잡아도 된다. 물론 애완동물로 키울 수도 있다.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한 장 한 장 마음껏 즐기면 된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엉뚱하고 기발하며 완전히 엉망진창인 놀이책! 이 책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차례대로 읽어 나가는 동화책이 아닙니다. 연필이나 색연필로 페이지를 채워 나가는 단순한 워크북도 아닙니다. 이 책을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또 동시에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 책에 무엇이든 끼워 넣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이나 색깔이나 시끌벅적한 소리들로 이 책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도구를 사용해 원하는 걸 그리고, 내키는 대로 끼적거려 볼 수도 있습니다.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누구에게나 보여 줄 수 있고, 다른 사람이랑 함께 쓸 수도 있습니다. 유쾌하고 창의적인 활동거리가 가득 각각의 페이지마다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과제들과 함께, 넓은 빈 공간이 주어집니다. 그 공간을 완성해 나가며 독자들은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지켜야 할 세 가지 규칙을 제시합니다. 첫째, 이 책을 먹지 말 것. 둘째, 다른 규칙은 없음. 셋째, 규칙은 재미없음. 세 가지 규칙이지만 결국 단 하나의 규칙인 ‘이 책을 먹지 말 것’은, 언뜻 보면 진짜로 이 책을 먹지 말라고 금지하는 규칙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먹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규칙을 지키면서, 책을 재미있게 읽는 대신 책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 준비가 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의 주의사항 이 책으로 재미있게 놀아 보세요. 하지만 절대로 모두가 지켜야 할 규칙을 어기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면 안됩니다. 이를테면 책으로 위험한 짓을 하다가 다리가 부러져서 엉엉 울며 엄마를 찾는 일이 없도록 말이죠. 그리고 물속에서 이 책을 읽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랍니다. 시속 100킬로미터로 뛰다가 이 책에 박치기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책에 풀칠을 해서 얼굴에 철썩 붙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요. 아, 그리고 절대로 책을 불태우거나 머리카락에 불을 붙여서도 절대 안됩니다. 안전을 지키려면 헬멧이랑 팔꿈치 보호대까지 차고 책을 읽는 편이 나을 거예요. (농담이 아니라 이 책으로 신 나게 노는 동안에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꼭 주의를 기울여야 해야 합니다.) 책을 소중히 다루라는 말은 잊어버리세요. 패대기치고, 적시고, 찢고, 걸치고, 뜯고, 장식하고, 변장시키고, 붙이고, 파묻고, 후려치고… 뭐든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해보세요. 단, 먹지는 말아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만 있으면 지루한 휴일도 문제없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이 책의 매력에 빠져 들어보세요. 어디로 튈지 몰라 더욱 흥미롭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활용도 만점인 책 이 책은 그저 그런 흔한 놀이책이 아니에요. 부모님과 선생님과 잔소리꾼 형제자매가 ‘책으로 그런 짓 하면 안 된다’고 했던 바로 그런 일들을 할 기회가 왔어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평범한 종이를 통과하는 방법(가위가 필요해요)과 물 폭탄 만드는 방법(물이 필요하겠죠?)을 배워보세요. 그리고 책장을 찢고 자르고, 붙이고, 뜯거나 책장에 도장을 찍고 물감을 흩뿌려보세요. 책을 망가뜨리면서 자신도 몰랐던 창의적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요. 유쾌하고 창의적인 활동거리가 가득 반항적인 태도를 타고났거나 책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책은 지루하다는 생각을 깨뜨려주는 책이죠. 책 읽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을 독서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훌륭한 입문서다. 이 책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숨어있던 상상력과 창의력을 촉발할 것입니다. 이 책은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는 관습에 정면으로 도전합니다. 남자 아이든 여자 아이든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무궁무진합니다. 비 오는 오후에 펴들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게다가 몇 번이고 계속해서 다시 활용할 수 있어요.자국 남기기여기에 얼마나 많은 자국들을 남길 수 있을까? 펜이나 연필, 붓, 막대기, 끈, 판지, 나뭇잎, 돌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다양한 자국을 남겨 봐. 선이나 점을 그려도 좋고, 긁힌 자국을 남기거나 얼룩을 만들어도 돼. 지우개로 지우거나 문질러서 자국을 남기는 것도 괜찮아. 뭐든 마음껏 해 보렴.철퍼덕 뭉그러뜨리기이 페이지에 완두콩이나 껌이나 딸기 같은 것들을 짓눌러 얼룩을 만들어 봐. 또 잘 뭉개질 만한 것이 뭐 없을까?찰싹 때리기찰싹 때려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을 여기 그려 봐.그림을 찰싹 때려.통통통 공 튀기기 책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 봐. 그리고 물감이나 진흙을 묻힌 공을 튀겨서 그림을 그리는 거야. 고무공, 테니스공, 축구공, 뭐든 골라 봐!바르게 고치기아래 속담들을 바르게 고쳐 볼래?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주었더니 화장실 내놓으라고 한다.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화장실부터 마신다.화장실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화장실 난다.종로에서 뺨 맞고 화장실에 가서 눈 흘긴다.뱁새가 화장실을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화장실이 듣는다.똥 묻은 개가 겨 묻은 화장실 나무란다.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지른 화장실이다.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화장실.개같이 벌어서 화장실 같이 쓴다.화장실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다.가랑비에 화장실 젖는 줄 모른다.바늘 가는 데 화장실 간다.제 버릇 화장실 못 준다.공든 화장실이 무너지랴.첫술에 화장실 부르랴.누워서 화장실 뱉기.갈수록 화장실이다.우물 안 화장실.긁어 화장실.그림의 화장실.빛 좋은 화장실.티끌 모아 화장실.가는 날이 화장실.소 잃고 화장실 고친다.배보다 화장실이 더 크다.말 한마디에 화장실을 갚는다.화장실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화장실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괴물을 만들자‘머리와 몸과 다리가 각각 다른 동물의 것인 괴물이잖아!’촉수나 뿔이나 날개 같은 것을 달아서 특이하게 그려 봐. 이름도 붙여 줘.목록만들기길러 봤거나 기르고 싶은 동물들:가장 잘하는 일과 장점:제일 좋아하는 노래 10곡:너를 곤란하게 만드는 것들:그동안 읽은 책들:여행해 본 나라들:아파 본 적이 있는 부위들:뽀뽀해 본 사람들:네가 두려워하는 것들:존경하는 사람들:장래 계획:네 몸에서 점이 있는 위치:친구들:네 방에 있는 것들:너를 짜증스럽게 하는 것들:그동안 다쳐서 생긴 상처 자국:
(인지 쑥쑥 물놀이책 1) 개구리는 개굴개굴
베틀북 / 베틀북 편집부 엮음 / 2005.05.01
9,000원 ⟶
8,100원
(10% off)
베틀북
유아놀이책
베틀북 편집부 엮음
목욕이나 물놀이를 하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헝겊책. 인형의 형태로 만들어져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으며, 0~3세 유아들이 익혀야 할 색깔, 수 세기, 의성어와 의태어, 반대말 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책의 촉감은 부드럽고 폭신하며, 젖어도 물에 뜨는 특수한 재질이다. 인형의 양쪽 팔 부분에는 빨판이 달려 있어 욕실 벽이나 아이들 방에 붙여놓을 수 있다. 유아들이 물거나 빨아도 해롭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 CE마크(유럽연합 품질인증 마크)를 받았다. 신나게 놀며 배우는 다양한 인지적 개념 물놀이가 더욱 즐거워지는 보송보송 동물 친구들! 유아들의 목욕 시간은 하루 일과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무엇보다 그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혹시 주위에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엄마가 있다면《인지 쑥쑥 물놀이책》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물 속에서도 마음껏 같이 놀 수 있는 네 마리의 동물 친구들이 아이들의 물놀이 시간을 행복하게 꾸며 줌과 동시에 인지 발달을 돕는 여러 교육적 개념들까지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준다. ■ 재미있는 책과 함께 보내는 신나는 물놀이 시간! 《인지 쑥쑥 물놀이책》은 네모난 모양의 여느 목욕책과 달리 귀여운 인형의 형태로 만들어져 유아들에게 친근함을 더한다. 밝고 선명한 색깔의 방수천으로 제작된 이 네 권의 책들은 젖어도 끄떡없고 물 위에도 잘 떠서 아이들이 물 속에서도 실컷 만지작거리며 읽고 펼쳐 볼 수 있다. 욕조 속에 동동 띄워 놓거나 폭신폭신한 촉감의 책장을 하나씩 넘겨 보며 유아들은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놀잇감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동안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가 생기는 것도 물론이다. 또한《인지 쑥쑥 물놀이책》은 무게가 거의 나가지 않아 물 속에서뿐 아니라 어디를 가든지 쉽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다.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부분이 전혀 없어 다칠 염려도 없고, 유아들이 물거나 빨아도 전혀 해롭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 엄격하기로 유명한 CE마크(유럽연합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인형의 양쪽 팔 부분에는 빨판이 하나씩 달려 있어 물놀이가 끝난 뒤 욕실 벽에 붙여 놓거나, 아이들의 방을 예쁘게 장식해 줘도 좋겠다. 그만큼《인지 쑥쑥 물놀이책》은 아이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꼼꼼한 제품이다. ■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인지적 개념 《인지 쑥쑥 물놀이책》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책을 놀잇감처럼 가지고 놀면서 언어적ㆍ수적 개념들까지 함께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각권은 간단한 어휘들을 사용해 인지 발달의 기본이 되는 의성어와 의태어, 다양한 색깔, 반대말, 수 세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있다. 밝은 노란색 바탕 위에 그려진 유머러스하면서도 깜찍한 그림들 또한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유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렇게 친숙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함께 놀면서 배우는 지식들은 단순히 책장을 넘기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훨씬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이다.
천사의 부름
밝은세상 / 기욤 뮈소 글, 전미연 옮김 / 2011.12.15
13,500원 ⟶
12,150원
(10% off)
밝은세상
소설,일반
기욤 뮈소 글, 전미연 옮김
기욤 뮈소의 아홉 번째 소설인『천사의 부름』은 작가의 변신을 널리 알리는 작품인 동시에 어떤 소재를 다루든 빼어나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수작이다. 기존에 출간된 그의 소설 중에서 판타지와 스릴러가 가미된 작품은 여럿 있었지만《천사의 부름》만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릴러는 없었다. 이 소설에서 기욤 뮈소는 트레이드마크인 감동 코드를 한층 강화하고, 시종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릴러적 요소를 덧붙여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을 선보인다. 기욤 뮈소의 변신은 성공적이었고, 그의 작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커리어를 한 가지 더 쌓는 성과를 거두었다. 레고 블록을 맞추듯 독특한 각본을 짜고, 뛰어난 카우보이가 말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듯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그는 보편적인 소재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지닌 열망, 취향, 호기심들을 잘 버무려 멋진 조합을 만들어내는 소설을 써왔으며 이 소설 또한 예외가 아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챙기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독자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그의 방식은 여전하다. 뉴욕 JFK공항에서 우연히 부딪친 남녀가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실수로 상대방의 휴대폰을 각자 주머니에 넣고 비행기에 오르는 것에서 출발한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을 통해 휴대폰이 현대인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가 시대 흐름에 매우 민감한 작가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휴대폰처럼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가 그에게 늘 탄탄하고 풍부한 이야기 소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요리를 만드는 셰프 조나단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다양한 요리 세계를 선보이는 것도 이 소설에서 맛볼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번 소설에서도 기욤 뮈소의 글쓰기 기법은 여전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독창적인 아이디어, 시각적 글쓰기, 짧은 챕터 구성, 많은 대화문 등 그는 글에서 어떤 상황이나 사건, 인물의 캐릭터를 그릴 때 전통의 문법에 기대기보다는 그만의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내는 게 특징이다. 책은 우리의 생활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컴퓨터, 스마트폰 같은 첨단 기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가장 주요하게는 행복을 향한 인간의 의지를 이야기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소설의 주요 소재는 역시 ‘사랑’이다. 기욤 뮈소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작품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고 늘 말하고 있다.프롤로그 1부 고양이와 쥐 1장 뒤바뀐 전화기 2장 Separate lives 3장 비밀 4장 시차 5장 유브 갓 메일You\'ve got mail 6장 끈 7장 랑프뢰르의 몰락 8장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9장 남모를 비밀 10장 타인들의 삶 11장 수사 2부 앨리스 딕슨 사건 12장 앨리스 13장 실패의 연속 14장 친밀한 적 15장 The girl who wasn\'t there 16장 소포 17장 검은 서양란 18장 최면 19장 너를 만나다 20장 고통의 속살 21장 The wild side 22장 맨체스터의 망령 23장 양면 거울 3부 하나가 된 두 사람 24장 죽은 자들이 산 자들에게 남기는 것 25장 잠들지 않는 도시 26장 모딜리아니의 눈을 가진 소녀 27장 포로 28장 프란체스카 29장 지옥에 갇힌 천사 30장 가려진 달의 뒷면 31장 적진 32장 대니 도일의 진실 33장 증인 34장 The Girl in the Dark 35장 생사의 기로 36장 Finding Alice 37장 뜨거운 피 38장 리틀 오데사 에필로그 도움을 주신 분들 지명과 인명들 인용구 출처 옮긴이의 말1.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 2011년 최신작 [천사의 부름]출간! -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개 국 출간! - 팽팽한 긴장감,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스피드, 예측불허의 결말! 기욤 뮈소의 2011년 작 [천사의 부름]은 프랑스에서 초판 발매 열흘 만에 10만 부가 팔려나갔고, 단숨에 아마존 프랑스 1위에 랭크되며 ‘뮈소 현상’의 건재를 알렸다. 이 소설은[그 후에],[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까지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성과를 이어가며 프랑스 현지에서 작가의 출간 소설 중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기욤 뮈소는 출간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어느새 프랑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기욤 뮈소의 아홉 번째 소설인[천사의 부름]은 작가의 변신을 널리 알리는 작품인 동시에 어떤 소재를 다루든 빼어나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수작이다. 기존에 출간된 그의 소설 중에서 판타지와 스릴러가 가미된 작품은 여럿 있었지만[천사의 부름]만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릴러는 없었다. 이 소설에서 기욤 뮈소는 트레이드마크인 감동 코드를 한층 강화하고, 시종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릴러적 요소를 덧붙여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을 선보인다. 기욤 뮈소의 변신은 성공적이었고, 그의 작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커리어를 한 가지 더 쌓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마지막까지 숨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이 소설은 진정한 ‘페이지 터너’를 자부할 만한 작품이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레고 블록을 맞추듯 독특한 각본을 짜고, 뛰어난 카우보이가 말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듯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그는 보편적인 소재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지닌 열망, 취향, 호기심들을 잘 버무려 멋진 조합을 만들어내는 소설을 써왔으며 이 소설 또한 예외가 아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챙기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독자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그의 방식은 여전하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프랑스를 넘어 현재 세계 40여 개 나라에서 열성적인 팬을 확보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만 일천만 부 이상이 팔렸고, 국내 서점가에서도 나오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독자들은 기욤 뮈소의 소설을 통해 가슴 뭉클한 감동과 생에 대한 열정을 만나게 된다. [천상의 부름]은 뉴욕 JFK공항에서 우연히 부딪친 남녀가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실수로 상대방의 휴대폰을 각자 주머니에 넣고 비행기에 오르는 것에서 출발한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을 통해 휴대폰이 현대인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가 시대 흐름에 매우 민감한 작가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휴대폰처럼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가 그에게 늘 탄탄하고 풍부한 이야기 소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요리를 만드는 셰프 조나단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다양한 요리 세계를 선보이는 것도 이 소설에서 맛볼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번 소설에서도 기욤 뮈소의 글쓰기 기법은 여전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독창적인 아이디어, 시각적 글쓰기, 짧은 챕터 구성, 많은 대화문 등 그는 글에서 어떤 상황이나 사건, 인물의 캐릭터를 그릴 때 전통의 문법에 기대기보다는 그만의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내는 게 특징이다. [천사의 부름]은 우리의 생활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컴퓨터, 스마트폰 같은 첨단 기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가장 주요하게는 행복을 향한 인간의 의지를 이야기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이 소설의 두 주인공 매들린과 조나단은 과거의 망령을 떨쳐버려야 하고, 긴박한 사건 수사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이 소설의 주요 소재는 역시 ‘사랑’이다. 기욤 뮈소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작품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고 늘 말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고, 사랑에 대한 천착은 그의 소설이 독자들과 깊이 교감을 이루는 바탕이기도 하다. “4년 전, 책 홍보 차 캐나다에 갔다 돌아올 때였어요. 공항에서 콘센트에 휴대폰을 꽂아 충전시키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 분이 제 휴대폰을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고 그만 가방에 넣어버린 거예요. 제 휴대폰과 똑같은 모델이었기 때문에 그만 착각했던 거죠. 그때, 파리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두 페이지 가량 시납시스를 써두었어요. 그러고 나서 한참동안 잊고 자냈죠. 그러다가 일 년 반쯤 전에 의사와 진료 약속을 하고 병원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였어요. 저처럼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환자가 모두 다섯 명이었는데, 다들 열심히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더군요. 그때 이 소설을 꼭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죠. 휴대폰은 요즘 사실상 우리 삶이 저장된 휴대용 ‘아카이브’나 마찬가지잖아요.” - 기욤 뮈소의 인터뷰 중에서 2. 휴대폰이 바뀌면서 시작된 놀라운 이야기! - [천사의 부름] 줄거리 요약 뉴욕 JFK공항의 복잡한 식당에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부딪친다. 한바탕 고성이 오가고, 두 사람은 떨어진 휴대폰을 챙긴다. 그들은 툴툴거리면서 각자 비행기를 타기 위해 탑승구로 바삐 걸음을 옮긴다. 실수로 상대방의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은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비행기에 오른다. 남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조나단이고, 여자는 파리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플로리스트 매들린이다. 각자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집으로 돌아온 그들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상대와 접촉을 시도한다. 그들은 휴대폰을 꺼놓지 않은 상태라 전혀 낯선 사람의 전화를 받아야 하고, 은밀하게 보낸 음성 메시지를 듣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매들린과 조나단은 서로의 삶에 깊은 호기심을 갖게 된다. 처음에는 염탐하는 수준이던 것이 아예 휴대폰을 밤낮없이 열어보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삶속으로 깊숙이 빨려 들어간다. 매들린은 맨체스터 치탬브리지에서 근무했던 전직 경찰이다. 빈민가 출신인 그녀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경찰에 투신한다. 어린 시절을 우울하게 보내게 만든 치탬브리지 빈민가의 경찰이 된 그녀는 밤낮으로 수사에 매달린다. 그런 와중에 빈민가의 소녀 앨리스 딕슨이 실종되는 사건이 빚어진다. 매들린은 담당 형사 신분으로 앨리스의 집을 방문하게 되고, 실종된 소녀의 방을 들여다보던 중 어린 시절 자신의 불우했던 처지를 떠올리게 된다. 앨리스가 그랬듯 그녀 또한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늘 새로운 삶을 열어가기 위해 바쁘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공부에 매달린 기억이 있다. 매들린은 앨리스를 반드시 살아 있는 모습으로 찾아내리라 결심한다. 그러나 앨리스 실종사건은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앨리스가 실종되던 날, 목격자도 없고 수없이 비치된 CCTV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치탬브리지 경찰서로 익명의 발송자가 보낸 상자가 배달된다. 그 상자 안에는 그토록 찾아 헤맸던 앨리스의 심장이 들어 있다. 깊은 절망과 함께 실의에 빠진 매들린은 결국 자살을 결심하지만 미수에 그치고 파리로 떠나 플로리스트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조나단은 뉴욕 소재 최고급식당 \'림퍼레이터 레스토랑\'의 수석 셰프이자 주인이었다. 조나단의 휴대폰에는 최고의 요리사에서 샌프란시스코 해변에서 하찮은 식당을 운영하는 처지로 전락한 사연이 들어 있다. 그는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가며 매스컴의 총아가 되고, 재벌 그룹의 상속녀 프란체스카를 만나 결혼에 이른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은 자금 경색을 부르고, 결국 파산의 위기를 맞는다. 그런 와중에 그의 아내 매들린의 외도 스캔들이 터지게 된다. 결국 조나단은 일과 아내를 동시에 잃고 파산하는 운명을 맞는다. 매들린과 조나단은 각자 그렇게 상대방의 삶에 접근하며 한 가지씩 비밀을 알아간다. 매들린을 절망으로 몰아넣었던 \'앨리스 실종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이던 조나단은 매우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게 되는데… 추천평 뮈소는 시계 수리공 같은 작가다. 어떤 상황에서도 돌파구를 찾고, 놀라운 결말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 Paris Match 뮈소는 이 소설에서 액션으로 아치 종석을 만들고 심리묘사로 스테인드글라스를 붙여 3D 대성당을 건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 Le Parisien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놀라운 비밀을 알고 싶다면 소설을 끝까지 읽는 수밖에 없다. - France Info [천사의 부름]은 뮈소가 여태까지 보여준 적 없는 고강도 스릴러이다. - RTL 진정한 페이지터너다. 한 번 펼치면 결코 덮을 수 없다. - Europe1, Cafe Culture 시공간 교차와 플래시백의 반복 장치를 사용해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게 만든다. - Metro 놀라운 마법이 작동한다. 어린 꼬마가 두 발을 모으고 웅덩이로 퐁당 뛰듯이 우리는 ‘뮈소식 미스터리’로 빠져든다. - Le Parisien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비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 Le Figaro/TV Mag 러브스토리와 스릴러의 완벽한 조합! - Le Progres 어느 누구도 이 스릴러에서 무사히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 독자들마저도. - France Soir 뮈소는 또 한 번,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짜인 탄탄한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 Gala 서점 주인들도 읽는 순간 반한다. 초현실적이고 믿기지 않지만 끝까지 믿게 되는 이야기. - Sud Ouest 기욤 뮈소는 아홉 번째 소설을 통해 뛰어난 이야기꾼임을 또 한 번 입증하고 있다. - Le Soir Magazine 정말로 걸작! 단숨에 읽힌다. 내년까지 1년을 또 기다려야 하는 게 아쉽다. - Metro [천사의 부름]은 수많은 반전, 복잡하고 개성 넘치는 주인공, 탄탄한 플롯, 도저히 다음 챕터로 넘어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배분, 생생한 묘사 등 많은 장점을 가진 소설이다. 독자는 마치 한 편의 멋진 영화를 보듯 이야기에 몰입한다. - Le Journal du Quebec 서스펜스는 최고조에 달하고, 줄거리가 궁금한 독자들은 결국 책을 덮지 못하고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 Le Journal de Montreal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책. [천사의 부름]은 뮈소의 최고 작품. - Terra Femina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 1학년
동아M&B(과학동아북스) / 김현실 지음, 이한울 그림 / 2012.03.23
11,000원 ⟶
9,900원
(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
수학동화
김현실 지음, 이한울 그림
기본에서 응용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장제를 담고 있어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문장제의 기초를 다지고 그 위에 실력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문장제를 푸는 기술이 충분히 몸에 배일 수 있도록 3단계의 체계적인 학습방법을 제시하여,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문장제를 푸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1학년에서는 각 장 문제를 풀기에 앞서 해당하는 문장제 속 자주 등장하는 낱말을 정리하고, 예시 문제까지 보여 주고 있어 효과적인 학습을 도와준다. 또한 문장제 알아차리기 코너를 통해 앞에서 알려 주었던 낱말 문제를 풀며 확실하게 문장제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문장제와 만나게 될 친구들에게 책 200% 활용하기 문장제, 너는 누구니? 문장제와 친해지기 1장 더하기_ 미로 찾기 2장 빼기_ 무엇이 들어 있을까? 3장 두 번 계산하는 문장제_ 숫자들의 변신 4장 시계 보기_ 칠교 조각 놀이 5장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풀기_ 삼목 게임 해답수학 90점과 100점은 문장제가 결정한다! 사고력 & 실생활 수학의 중심 수학 문장제로 만점 수학에 도전! ▶ 수학의 걸음마를 확실하게 떼는 법!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수학 교과서를 처음 보고 수학이라는 수업도 처음으로 듣게 되지만. 사실 선행 학습으로 다져진 많은 아이들이 계산 문제를 척척 풀어냅니다. 하지만 계산 문제만 잘한다고 해서 수학을 잘 한다고 말 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숫자와 기호로만 이루어진 수학 문제는 수학의 일부분에 불과하거든요. 수학 교과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국어 교과서를 보는 듯한 문제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바로 문장으로 된 문제, 문장제이지요. 문장제는 계산 능력뿐만이 아니라 문제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까지 필요로 하는 좀 더 높은 수준의 수학입니다. 따라서 문장제까지 정복해야 진정한 수학 고수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1학년에 등장하는 문장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덧셈과 뺄셈, 시계 보기 등에 자주 나오는 낱말을 익히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 본다면 어떤 문장제가 나와도 겁먹지 않고 풀 수 있어요.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 1학년』은 이런 학습 과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수학 고득점을 위해 넘어야 할 필수 고지, 문장제 숫자와 연산기호(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으로만 이루어진 단순한 계산 문제는 자신 있게 푸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문장으로 된 수학문제를 풀라고 하면 힘들어 합니다. 숫자와 연산기호를 문장 상황 속에서 찾아내어 식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문제 이해력과 해석력이 요구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문장제를 마냥 피할 수는 없습니다. 매 단원마다 등장하는데다가 고난이도 수학문제이기 때문에 고득점을 위해서는 꼭 넘어야 할 고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장제와 혼자 맞서 싸우기란 쉽지 않습니다. 상대가 어떤 성격을 지니고 있고 어떻게 공략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도 못한 채 마냥 덤빌 수는 없지요. 게다가 문장제는 계산식처럼 문제 푸는 방법이 한눈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수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는 현직 교사가 문장제가 어떠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지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나가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해설서이자 안내서입니다. 문장제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학생부터 기본은 다져져 있지만 좀 더 탄탄한 실력을 쌓고 싶은 학생들까지 모두 문장제 고수가 되어 수학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각 문장제에 잘 나오는 낱말 정복! 각각의 문장제에서 잘 나오는 낱말만 기억해도 문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 1학년』에서는 각 장 문제를 풀기에 앞서 해당하는 문장제 속 자주 등장하는 낱말을 정리하고, 예시 문제까지 보여 주고 있어 효과적인 학습을 도와줍니다. 또한 문장제 알아차리기 코너를 통해 앞에서 알려 주었던 낱말 문제를 풀며 확실하게 문장제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 문장제와 친해지는 8가지 방법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장제와 친해지는 방법 8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예시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 그림 문제를 먼저 풀어요! 두 번째 방법: 숫자를 한그롤 바꾸어요! 세 번째 방법: 문장을 끊어 읽어요! 네 번째 방법: 자기만의 말로 설명해요! 다섯 번째 방법: 문제에 표시를 해 보아요! 여섯 번째 방법: 문제를 간단하게 써 보아요! 일곱 번째 방법: 답을 예상해요! 여덟 번째 방법: 낱말 관계를 확인해요! ▶ 함께 풀기 → 혼자 풀기(기본) → 혼자 풀기(응응)으로 문장제 학습의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는 기본에서 응용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장제를 담고 있어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문장제의 기초를 다지고 그 위에 실력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에서는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대표 유형 문장제를 풀어 보는 단계입니다. 에서는 에서 배운 방법으로 문제를 혼자서 해결해 볼 것입니다. 같은 유형을 다시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어 기본기를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서 응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좀 더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반복되는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문제로 접할 수 있어 상당한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 한 가득!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수학 놀이로 지루하지 않은 학습서! 매 장이 시작할 때마다 각 장의 학습내용을 담고 있는 마을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따라가며 학습순서를 익히고 팻말이 세워진 곳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학습 내용을 알게 됩니다. 즉, 각 장에서 배우게 될 문장제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매 장이 끝날 때는 창의력을 키워주는 신기한 수학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분수 세기, 100 만들기, 시로 쓴 수학 문제, 미로 탈출하기, 사라진 바둑돌 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수학 퀴즈와 상식으로 문장제를 푸는 데 필요한 창의력도 높이고 문제 해결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1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우영 글.그림 / 2012.06.20
10,800원 ⟶
9,720원
(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김우영 글.그림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뚱딴지 만화 명심보감>의 개정판으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명심보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라는 코너를 통하여 앞에서 만화로 이해한 명심보감 내용을 명심보감 원문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는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마음을 밝혀 주는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다.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준다.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착한 일이면 작다 해도 기꺼이 해야 하고 착한 일을 보거든 목이 말라 물을 구하는 것같이 하고 하루라도 착한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착한 일은 모자라고 악한 일은 스스로 남는다 돈을 모아서 자손에게 물려주더라도 반드시 다 지키지 못할 것이요 은혜와 의리를 넓게 베풀어라 나에게 착하게 하는 자에게도 악하게 하는 자에게도 똑같이 착하게 대하라 하루 착한 일을 할지라도 복은 비록 나타나지 않으나 화는 스스로 멀어질 것이요 하늘에 순종하는 사람은 살고 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나쁜 마음이 가득히 차면 착하지 못한 일을 하고서 이름을 세상에 나타낸 자는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를 거둬들이고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죽고 사는 것은 명에 달려 있고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다 모든 일은 분수대로 행해야 하거늘 화는 요행으로 면할 수 없고 재물을 보면 구차하게 얻으려 하지 말고 부귀하고 가난함은 재능에 있지 않고 운명에 있다 아버님을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은 나를 기르셨으니 우리의 몸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손상시키지 않음이 효도의 시작이며 어버이를 봉양함에는 즐거움을 다하고 자기 어버이를 사랑하지 않고 존경하지 않으면 부모에게 반드시 가는 곳을 알려라 부모님께서 부르시면 즉시 대답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면 내 자식 역시 나에게 효도한다 효자는 효자를 두고 불효자는 불효자를 둔다 남의 잘못을 보거든 자신부터 반성하라 남에게 용서받는 사람이 되지 말라 남을 멸시하지 말라 삼가는 것이 가장 좋은 호신술이다 빌린 책은 깨끗이 보아라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에 비추는 명심보감 원문 읽기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옳은 것인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들을 해 볼 기회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철학적 질문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므로 꼭 필요합니다. 고전 읽기는 바로 이런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어요. 고전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지혜는 어린이들 마음속에 두고두고 남아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지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평생 양식을 준비해 보세요.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이라는 뜻이에요. 고려 제29대 충렬왕 때의 문신이었던 추적이 우리나라 선현들의 좋은 말씀과 중국 고전의 격언들을 가려서 엮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은 한 권으로 된 책으로 그 안에는 끊임없이 선을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는 계선편, 하늘의 뜻을 따르라는 천명편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추고 지켜야 할 일들을 총 25편에 담아 알려 주고 있어요. 특히 《명심보감》은 옛날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서당교재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을 읽으면 착한 마음씨와 사람 사이의 예절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시대를 뛰어넘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 《명심보감》 《명심보감》에는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마음을 밝혀 주는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답니다.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줍니다. 그래서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선생님과 학생 간의 관계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점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현대 사회에서는 더욱더 우리의 마음을 밝고 맑게 해 줄 수 있는 《명심보감》과 같은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이 있지요.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착한 마음과 지혜의 씨앗을 심게 됩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원문 읽기로 하루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은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명심보감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라는 코너를 통하여 앞에서 만화로 이해한 명심보감 내용을 명심보감 원문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지요. ‘명심보감 원문 읽기’로 만화에서는 맛볼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심보감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① 착하게 살기 하루 착한 일을 했다고 당장 복이 오지 않지만 화는 스스로 멀어진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읽으며 마음속에 착한 마음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② 배우며 살기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추수할 것이 없듯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가 없게 됩니다. 명심보감으로 올바른 배움의 자세를 키워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③ 지혜롭게 살기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이롭고, 충성스런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통해 우리에게 좋은 지혜를 배워 보세요.
절대 딱지
개암나무 / 최은영 지음, 김다정 그림 / 2016.11.25
12,500원 ⟶
11,250원
(10% off)
개암나무
명작,문학
최은영 지음, 김다정 그림
읽기의 즐거움 25권. 제5회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작. 선표는 소꿉친구이자 오랜 경쟁 상대인 혁우에게 딱지 대결에선 이겼지만, 과학 발명품 경진 대회 참가는 밀려 속상한 기분으로 집에 온다. 엄마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엄마는 부녀회 일에 앞장서느라 바쁘다. 부녀회에선 임대 아파트 주민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아파트 후문에 철문을 만드는 일을 추진하고 있었다. 혁우와 서먹해진 선표는 새로 전학 온 성화와 친해진다. 그런데 엄마는 성화가 가정 형편이 어렵고 임대 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로 성화와 어울리지 말라고 한다. 선표는 그런 엄마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다. 선표에게 성화는 그 자체로 좋은 친구이기 때문이다. 선표는 어른들이 만든 철문 때문에 친구인 성화가 학교 다니기 불편해진 것이 안쓰럽고 속상하기만 한데….그까짓 떡볶이 휩쓸리지 않기 전학 온 아이 출입 딱지 친구의 아이디어 엄마의 한숨 딱지가 필요해 성화네 집 편 가르기 절대 딱지어른들의 이기심을 뒤집는 속 시원한 딱지치기 한 판! 몇 년 전부터 높은 담이나 철문을 세우는 아파트가 많아졌습니다. 원래 누구나 자유롭게 지나다니던 길을 사유지라는 명목으로 아파트 주민들만 드나들 수 있게 한 것이지요. 아파트 주민들은 아무나 드나들게 하니 소음과 쓰레기 문제가 심하고, 범죄가 발생할 우려도 높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아파트가 생기기 전부터 길을 이용하던 인근 주민들은 멀리 돌아가야 해서 불편하고 은근히 차별을 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쓴 최은영 작가도 같은 경험을 하고, 빤히 들여다보이는 어른들의 이기심에 어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이에 어린이의 순수한 동심으로 어른들을 일깨우고 아이들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고자 《절대 딱지》를 썼습니다. 단편으로 을 수상한 뒤,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깊은 울림을 주는 장편 동화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선표는 소꿉친구이자 오랜 경쟁 상대인 혁우에게 딱지 대결에선 이겼지만, 과학 발명품 경진 대회 참가는 밀려 속상한 기분으로 집에 옵니다. 엄마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엄마는 부녀회 일에 앞장서느라 바쁩니다. 부녀회에선 임대 아파트 주민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아파트 후문에 철문을 만드는 일을 추진하고 있지요. 혁우와 서먹해진 선표는 새로 전학 온 성화와 친해집니다. 그런데 엄마는 성화가 가정 형편이 어렵고 임대 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로 성화와 어울리지 말라고 합니다. 선표는 그런 엄마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표에게 성화는 그 자체로 좋은 친구이니까요. 선표는 어른들이 만든 철문 때문에 친구인 성화가 학교 다니기 불편해진 것이 안쓰럽고 속상하기만 합니다. 어른들의 이기심과 선입견이 만들어 낸 철문은 선표에게 거대한 괴물로 비쳐질 뿐입니다. 《절대 딱지》에는 세 명의 주요 인물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선표와 성화, 혁우이지요. 세 아이들은 순수한 동심의 힘으로 어른들의 이기심에 속 시원한 강펀치를 날립니다. 선표는 어른들에게 철문을 왜 세워야 하는지 진지하게 묻고, 엄마의 억지에도 나름의 근거를 들어 반박합니다. 성화는 임대 아파트에 사는 것을 당당하게 밝히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기죽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이기적인 어른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아량을 베풀어 어른들보다 더 성숙한 인격체의 면모를 보이지요. 아파트 부녀회장인 엄마를 따라 친구들을 무시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했던 혁우의 변화도 주목할 만합니다. 끝까지 완고한 어른들과 달리, 혁우는 자신의 본심을 깨달은 뒤 마음을 돌이켜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립니다. 어쩌면 아이들 사이에는 처음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자신들의 그릇된 생각과 선입견을 아이들에게 억지로 투영하려 한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까지 휩쓸리고 상처를 입었던 것이지요. 그런 맥락에서 선표의 한마디는 이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엄마들이 문제라니까, 우리끼리는 아무 문제없는데 말이야.” 이 책의 제목인 ‘절대 딱지’는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이웃과 담을 쌓고 이기심을 공고히 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딱지이지요.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전혀 필요치 않은 딱지입니다. 언제든지 딱지치기 놀이를 하며 서로 따고 잃을 수 있는 하찮은 딱지에 불과할 뿐이지요. 이깟 딱지 하나로 편 가르기를 하려는 어른들의 유치하고 그릇된 심보에 이만큼 강력한 일침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때로는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배우고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세상의 때가 묻은 어른들에게 아이들의 동심은 오히려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신랄한 가르침이 되곤 하니까요. 《절대 딱지》를 읽고 어른들의 이기심과 편협한 모습에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 읽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겠습니다. 시리즈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읽기의 즐거움 15 _ 양심에 딱 걸린 날(다니엘르 시마르 글ㆍ그림) 읽기의 즐거움 16 _ 착한 편지, 고마워(고데마리 루이 글 | 다카스 가즈미 그림) 읽기의 즐거움 17 _ 내 친구 쫄바지 코끼리(아네테 헤어초크 글 | 실비오 노이엔도르프 그림) 읽기의 즐거움 18 _ 가족을 깜빡한 날(다니엘르 시마르 글ㆍ그림) 읽기의 즐거움 19 _ 질투의 왕(다니엘르 시마르 글 | 카롤린 메롤라 그림) 읽기의 즐거움 20 _ 비밀 가족(최은영 글 | 이덕화 그림) 읽기의 즐거움 21 _ 아빠, 안녕(마리오 브리사르 글 | 쉬아나 베렐스트 그림) 읽기의 즐거움 22 _ 뚱뚱 학교 황금 똥 누는 날(김현태 글 | 김유대 그림) 읽기의 즐거움 23 _ 피자 선거(임지형 글 | 이예숙 그림) 읽기의 즐거움 24 _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임지형 글 | 지우 그림)
직장생활의 품격
메이트북스 / 장중호 (지은이) / 2018.10.03
15,000원 ⟶
13,500원
(10% off)
메이트북스
소설,일반
장중호 (지은이)
치열한 마케팅과 영업의 현장에서 하루하루 싸우고 있는 현직 임원이 직장생활의 성공 법칙을 깊게 고민하고 ‘밥값’과 ‘품격’에 대해 쓴 책이다. 똑같은 처지에 불안하고 두렵지만, 제대로 밥값을 함으로써 품격을 지키고자 오늘도 매일 다짐하는 홈플러스 장중호 전무가 직장인들과 꼭 나누고 싶은 21가지 이야기를 담았다.프롤로그 _ 다시 쓰는 직장인의 성공 법칙 『직장생활의 품격』 저자 심층 인터뷰 1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복잡한 직장생활의 방정식 6가지 1장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 2장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즐기는 자는 당할 자가 없다 3장 갑과 을의 세계, ‘을이 갑보다 강한 이유’ 4장 경계에 선 사람들이 살아남는다 5장 직장생활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자존감 수업 6장 무한한 긍정의 힘이 직장생활의 파워에너지다 2부 직장이라는 정글에서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1장 월급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2장 직장생활의 성공을 보장하는 꽃보직이라는 것이 있는가? 3장 삶과 일, 무엇보다 균형이 중요하다 4장 오늘도 적성 찾아 삼만 리, 직장인들의 고민은 이어진다 5장 <미생>에서 배우는 직장생활의 성공 법칙 3부 뛰어난 직장인은 어떻게 일하는가 1장 뛰어난 직장인이 일하는 법 2장 뛰어난 직장인이 생각하는 법 3장 뛰어난 직장인이 처신하는 법 4장 뛰어난 직장인이 공부하는 법 5장 뛰어난 직장인으로 오래가는 법 4부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직장인 성공법칙 3가지 1장 성공 법칙 1 Prove Yourself 당신 자신을 증명하라 2장 성공 법칙 2 Brand Yourself 당신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3장 성공 법칙 3 Hire Yourself 당신 자신을 고용하라 에필로그 _ 행복한 직장인이 성공한다, 무조건 행복해지자!정말 잘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참고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과연 내가 제대로 잘하고 있는가는 항상 고민이고 도전일 것이다. 직장인이 제대로 밥값을 하고 있는가와 제대로 몸값은 인정받고 있는가는 늘 풀기 어려운 문제다. 이 책은 치열한 마케팅과 영업의 현장에서 하루하루 싸우고 있는 현직 임원이 직장생활의 성공 법칙을 깊게 고민하고 ‘밥값’과 ‘품격’에 대해 쓴 책이다. 그래서 더욱 실감이 가고 마음에 와닿는다. 똑같은 처지에 불안하고 두렵지만, 제대로 밥값을 함으로써 품격을 지키고자 오늘도 매일 다짐하는 홈플러스 장중호 전무가 직장인들과 꼭 나누고 싶은 21가지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제대로 회사에서 인정받으면서 크고 싶은 젊은 직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품격 있는 직장생활의 마무리를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잘하고 싶어 발버둥 칠수록 미궁에 빠지는 것이 직장이라는 정글의 법칙, 그렇다면 방법은 한 가지다. 발버둥치지 말고 품격 있게 고개 들고 당당히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이 당신이 회사생활의 매너리즘을 딛고 새롭게 전진하는 데 더욱 추진력을 더해줄 것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22년째 하고 있다. 잘 나가는 직장인으로 살아왔지만 저자 또한 산전수전 별의별 일들을 다 겪었다. 늘 불안하고 두렵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내가 가는 길이 과연 맞는 길인지 밤잠을 설치며 보낸 나날이 매우 많았다. 이 과정을 통해 저자가 내린 결론은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제대로 된 밥값을 하자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밥값을 하고 당당해질 수 있을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현실감 있게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시중에 직장인들을 위한 조언서들이 많지만 ‘밥값’과 ‘품격’처럼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접근하거나 현업으로 직장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있는 저자가 쓴 책은 많지 않다. 주로 자기계발 컨설턴트나, 강사, 교수들이 쓴 책들이 많지만, 이 책만큼 생생하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책은 없을 것이다. 새내기 사원부터 부장, 임원들까지 “그렇지”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며 마음에 간직하는 좋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 밥값 하는 직장인은 당당하고, 품격 있는 직장인은 오래간다! 직장인들은 불안하다. 왜냐하면 회사는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도 누구는 승승장구하며 CEO까지 올라가고 누구는 비참하게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마치 정글과 같은 직장에서 누구나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를 받기 마련이고, 자신의 마음을 지키느라 회사에 올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낼 때 이상형과 만나듯이, 열정을 다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밥값을 다할 때 직장생활에서도 성공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본인이 밥값을 한다는 확신이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직장생활의 품격을 지킬 수 있다. 반면에 머리를 쓰고 눈치만 본다면 남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연인사이에도 품격 있고 당당한 사람을 사랑하듯이 회사도 그런 사람을 사랑한다. 이러한 원리를 안다면 직장생활의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하며, 이러한 저자의 생각을 대한민국 직장인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직장에서의 생활도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직장에서 출세했다고 하더라도 자존감이 낮아진다면 행복해지지 않는다. 직장에서 월급을 받지만 본인의 자존감과 삶의 품격이 무너진다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품격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밥값, 즉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다. 밥값을 한다는 자신감이 생기면 당당해지고 주변에 긍정적인 기운을 일으킨다. 그리고 일을 제대로 해내고 인정받고 성과를 올리는 선순환의 고리로 들어간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출세하고 성공하고 직장에서 오래간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직장인들이 자신의 품격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멋지지 않은가? 새로이 시작하는 직장생활에 첫 단추를 어찌 꿰어야 할지 모든 것이 생소하고 두렵지만 물어볼 곳 없는 새내기 사원들, 직장 내에서 슬슬 비교되고 승부가 갈리기 시작하는 10년차에 어떻게 치고 나가야 할지 헷갈리고 잠 못 이루는 과장님들, 20년 넘는 직장생활에 이미 게임은 끝난 것 같고 마무리 승부에 불안하고 두렵지만 티는 내지 못하는 부장님들, 별을 다는 임원승진의 기쁨은 잠시이고 임시계약직의 꼬리표 아래 다시금 전혀 다른 게임의 필드에서 떨고 있는 임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직원이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면 무슨 일이든 해서라도 밥값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무엇이든 한다면 그 직원은 밥값을 하는 것이고, 이는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다. 모든 직원이 솔선수범해서 회사를 이끌고 리드하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경영자 입장에서는 직원들이 그저 정해진 방향대로 따라만 와줘도 고마운 일이고, 그것이 충분히 밥값을 하는 것이다. 테드 터너가 한 말에는 “비록 힘들고 불안정한 도전의 길이지만 묵묵히 따라와줬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이 담긴 것이다.그런데 이끌지도, 그렇다고 따를 생각도 없는 직원들은 본능적으로 ‘Get out of Here’라는 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자신을 방어하려고 한다. 그리고 본인들이 해야 할 일은 투쟁이고, 사장의 방침에 제동을 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본인들의 밥그릇을 지키고 밥값을 쟁취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속되는 야근으로 늘 피곤하고, 주말에도 푹 쉬지 못한다. 영업목표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불면증에 시달린다. 가끔 신문에는 과로로 숨진 직장인이 기사화되기도 한다. 다들 힘들어 죽겠다고는 하지만 정말로 일 때문에 힘들어 죽은 사람들은 신문에 나올 정도로 흔한 일이 아니니 많은 직장인이 실제로 죽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임원이 되고 보니 팀장 때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큰 스트레스 요인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어차피 팀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나 책임에는 한계가 있다. 회사의 모든 짐을 혼자 다 지고 혼자 고생하는 것 같은 팀장의 스트레스가 괜한 푸념처럼 보이는 것이다. 아마도 팀장급은 아래 과장이나 대리를 보고 똑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팀을 이끌고 있는 팀장이 있는데 과장이나 대리가 힘들면 얼마나 힘들겠는가? 야근이 힘든가? 주말에도 출근하는 것이 억울한가? 그렇다고 죽기까지야 하겠는가?
리어 성
아이란 / 로이드 알렉산더 지음, 김지성 옮김 / 2017.03.02
11,000
아이란
명작,문학
로이드 알렉산더 지음, 김지성 옮김
프리데인 연대기 3권. 전 세계 350만 이상의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이다. 한 명의 영웅이 난관을 헤쳐가는 영웅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명의 평범한 인물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판타지 동화이다. 스토리가 좋고 은근한 재미와 깊은 의미 그리고 감동이 충만한 책이다. 각각의 캐릭터가 분명해서 독자들이 좋아하는 등장인물도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등장인물의 초점을 바꾸어 두 번 읽으면 더 좋다. 3권 <리어 성>에서는 사춘기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타란을 볼 수 있다. 타란은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동료와 경쟁자의 아픔도 들여다볼 줄 아는 청년이 되어 간다. 그런가 하면 철부지 왕자 루운도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똑똑하지 못한 왕자라는 자괴감을 극복하며 자신의 용기를 내보인다. 루운은 왕자와 왕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작가의 말 1장 루운 왕자 2장 리드난트 요새 3장 구두장이 4장 그림자 5장 맹세 6장 글루의 물약 7장 리안의 오두막 8장 프류더의 하프 9장 루운의 행운 10장 동굴 11장 돌의 왕 12장 무덤 13장 사다리 14장 비어 있는 책 15장 섬 16장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 17장 코루어 요새의 마법 18장 황금 펠러드린 19장 홍수 20장 약속《프리데인 연대기》는 전 세계 350만 이상의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입니다. * 2016년 3원 디즈니 사가 영화 판권을 확보했습니다. 돼지치기 조수 타란이 마왕 아란과 싸워 프리데인의 영웅이 되는 이야기이지만, 《프리데인 연대기》에는 인간적 갈등과 잔잔한 유머도 스며 있습니다. 작가는 어린 독자들을 생각하고 썼지만 내용과 서술이 멋있어서 나이 많은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1. 어른이 되어 가는 소년 <프리데인 연대기>는 타란과 친구들의 성장기이다. 달벤 요새에서 농사일을 돕던 돼지치기 조수 타란은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모험을 통해 조금씩 성장한다. 그는 모험을 할 때마다 용기, 리더십, 자존감 등 자신의 내면을 키워 간다. 3권 《리어 성》에서는 사춘기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타란을 볼 수 있다. 타란은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동료와 경쟁자의 아픔도 들여다볼 줄 아는 청년이 되어 간다. 그런가 하면 철부지 왕자 루운도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똑똑하지 못한 왕자라는 자괴감을 극복하며 자신의 용기를 내보인다. 루운은 왕자와 왕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2. 불운한 왕자의 행운 모나 왕국의 왕자 루운은 마음은 착하나 일하는 것이 어설프다. 하는 일마다 운도 따르지 않는다. 자랑스러운 왕자가 되고 싶지만 늘 일행에게 방해가 될 뿐이다. 루운 왕자의 불행은 일행의 발걸음을 늦춘다. 하지만 그로 인해 일행은 주변을 살피면서 가게 한다. 그래서 루운의 불행이 빨리 아이란위를 구하고 싶은 마음에 타란이 놓칠 뻔한 여러 중요한 단서들(마법의 책, 황금 구슬, 코루어 요새에 대한 정보)을 얻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3. 운명을 받아들이고 넘어설 준비 리어 왕가의 공주 아이란위는 달벤의 말에 따라 숙녀가 되는 교육을 받으러 모나 왕국으로 간다. 하지만 숙녀가 되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아크렌에게 납치된 아이란위는 프리데인의 평화를 위해 자신을 마법사로 만들어 줄 엄청난 힘을 결국 없애 버린다. 아이란위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달벤의 말처럼 자기 자신을 넘어서려고 노력한다. 4. 선과 악의 대결 판타지 동화나 소설에서 큰 축을 이루는 선과 악의 대결은 3권 《리어 성》에서도 여지없이 등장한다. 2권에서 타란이 아데이온의 브로치를 대가로 내어 주며 악마의 가마솥을 확보해 선을 지키려고 했듯이, 이번에는 아이란위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귀한 유물을 희생하고 프리데인의 평화를 지킨다. 진정한 선은 희생을 밑바탕으로 하고, 희생을 통해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5. 반세기 동안 사랑받은 판타지 문학의 원조 프리데인 연대기는 1964년 첫 권인 《비밀의 책》이 처음 출간된 이래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밀리언셀러이다. 두 번째 책인 《악마의 가마솥》은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했으며, 1985년 월트 디즈니 사에서 만화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 로이드 알렉산더는 뛰어난 상상력, 흥미진진한 모험, 따뜻한 유머, 그리고 인생의 교훈을 잘 버무려 판타지 문학의 줄기를 세웠고, 이로 인해 뒷날 《나니아 연대기》 《해리 포터》 같은 판타지 문학의 꽃이 피게 되었다.
2465
2466
2467
2468
2469
2470
2471
2472
2473
2474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