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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1
문학동네 / 윤흥길 (지은이) / 2018.12.10
16,500원 ⟶ 14,8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윤흥길 (지은이)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출간한 신작 장편소설.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냈다.제1장 더디 오는 봄제2장 낮마다 일식 밤마다 월식제3장 화적패가 들다제4장 알나리깔나리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듯이, 소설을 짊어지고 그 고통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 있었다. _김훈(소설가) 우리의 언어가 이토록 풍요로웠던가. 온몸이 유장한 가락과 고저장단의 리듬을 타며 책 속으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_오정희(소설가) 집필에서 출간까지 20년 작가 인생 50년, 거장 윤흥길의 필생의 역작 문학동네가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신작 장편소설 『문신』을 출간했다. 『문신』은 『장마』 『완장』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올해 1권부터 3권까지 출간되며 4권과 5권은 2019년 출간 예정이다. “언제나 큰 문제에 대해 큰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문신』은 그동안 쓴 것 중 가장 많은 시간과 힘이 들어간 작품이다. 남은 생에 다시 이런 작품은 쓰지 못할 것이다.”_작가 인터뷰중 제국주의 시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을 마주하는 한 가족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낸 『문신』은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웠던 시대에 대한 이야기이자, 압도적인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헤쳐나가는 이들의 투쟁을 담아낸 대작이다. 제목인 ‘문신’은 전쟁에 나갈 때 반드시 살아서 가족들에게 돌아오고 싶다는, 죽을 경우 시신으로라도 고향에 돌아와 선영에 묻히고 싶다는 비원이 담긴 부병자자(赴兵刺字) 풍습에서 왔다.야마니시는 독립운동에 암냥해서 치부 활동까지 일거양득 도모했던 지난날 행적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마저 알뜰히 챙겨 복장 안에 담고 있었다. 다름아닌 총독부 토지 조사 사업 얘기였다. 하마터면 게도 놓치고 구럭마저 잃을 뻔했던 그 위중한 시기에 야마니시 아끼라, 아니, 당시 최명배였던 그는 체면이고 나발이고 돌볼 겨를 없이 이 논, 저 밭, 그 산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더금더금 걸터들였다. 남달리 약삭빠르게 타고난데다 일찍이 세상 물정에 눈뜬 인물이 있어 그 무렵 산서 일대 땅들을 확실하게 챙겨놓았기 망정이지, 안 그랬더라면 시방 산서 사람들 거개가 동척 농장 머슴 신세로 전락해 애면글면 목숨 겨우 부지하고 지냈을 게 아닌가. 독립운동이란 게 뭐 별것이더냐. 크든 작든, 많든 적든 대일본 제국에 손해 끼치는 일이라면 좌우지간 뭐든지 다 독립운동이 틀림없지 않은가.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웨일북 / 이문수 (지은이) / 2021.11.10
13,000원 ⟶ 11,700원(10% off)

웨일북소설,일반이문수 (지은이)
정릉시장 골목을 지나 정릉천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건물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청년밥상 문간’이 있다. 그곳에서 이문수 신부는 낙담하고 좌절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청년들이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3천 원짜리 김치찌개를 팔고 있다. 대학로 고시원에서 한 청년이 굶주림 끝에 세상을 떠난 일은 그의 마음에 최초의 불꽃이 일게 했다. “더 이상 청년들이 밥을 굶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으로 시작된 식당, 첫해는 매일 적자를 볼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계속 문을 열 수 있었던 것은 ‘도와주는’, 늘 다정한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가능했다.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은 혼자서 버텨내 보려는 청년들에게 정제된 시선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얻을 삶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또한 비록 스스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는 어리숙한 우리에게 ‘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다 하지 못한, 좀 더 세심한 그의 마음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의를 베푸는 일은 신부라서기보다는 어른이기에 꼭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리라. 멋진 어른이 아니라 돕는 어른이 되고 싶은 이문수 신부의 소박한 선의는 계속해서 커다란 기적을 만들어 낼 것이다.여는 글 조금씩 조금씩, 하지만 멈추지 말고 1부 외로운 사람들이 모이는 곳 사람들은 돈을 써야만 관심을 가진다 선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노숙인이 아닙니다 실패와 실수를 반복하겠지만 선생 됨의 어려움 벼랑 끝에 선 청년들 어떻게 어른이 되는 것인지 어른도 모른다 비밀스러운 장래희망 좋은 어른 되기 2부 삶 뒤에는 늘 사람이 있다 모든 것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꾸준히 오래 헤엄치기 세상이라는 학교 행복 연습 나의 배경화면 당신의 성격 유형은? 큰자기님 이야기 닫는 글 내 작은 몸짓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 김민석 PD 추천! *** “벼랑 끝에 선 누군가의 마음에도 단단한 징검다리가 놓이기를”_김민석 PD “밥, 잘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3천 원짜리 김치찌개 파는 이문수 신부의 소박한 선의, 그 커다란 기적 한 끼 가격 3000원, 공기밥 무한 리필! 주머니가 가벼워도 걱정 없는 곳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 편히 쉬어가는 곳 거창하지 않지만 소박한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진 한 식당 이야기 “신부가 무슨 밥집을 차린다고 그래?” 2015년 여름, 사람들의 만류와 핀잔에도 이문수 신부는 고집을 꺾지 않는다. 생활고와 지병에 시달리던 한 청년이 굶주림 끝에 세상을 떠난 일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청년밥상 문간을 열게 된다. 아침에는 수도회 일을, 낮과 저녁에는 식당일을 보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 만큼 바쁜 나날들이 이어졌지만, 이문수 신부가 청년문간을 찾는 청년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늘 웃음이 깃들어 있다.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누군가는 꼭 이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밥집을 차렸지만 처음 해보는 식당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너무 싼 김치찌개 값이 탐탁지 않은 주변 식당 사장들의 눈초리와 의견이 다른 직원들과 소통하는 일은 때론 버겁기만 하다. 그럼에도 식당에 기부하겠다고 돼지 저금통을 들고 온 꼬마 손님, 손님들의 밥값을 모두 계산하고 떠난 여자 손님, 일부러 응원하러 지방에서 올라온 손님들을 마주하면 이 일을 멈출 수가 없다. 청년문간은 나 하나만의 노력으로 이어지는 일이 아님을 알기에. “지금의 ‘청년밥상 문간’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곳입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아끼고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문간이 문을 연 이래 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방송과 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지게 되어 과분한 칭찬을 받고 있지만 사실 그 모든 예찬은 바로 당신들의 것입니다. 서울의 한구석에 자리한 식당이 청년들의 끼니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겠지만 작은 몸짓이 작은 위로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_ 중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올 수 있는 식당이면 좋겠다”라는 이문수 신부의 바람처럼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은 누구나 쉬어가고 위안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불퉁한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좋은 어른의 배려가, 그리고 삶의 단상을 지나쳐 오며 얻은 깨달음이 이 책에 차려져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선의는 거창하고 먼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넘어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작은 선의의 시작이다. 힘내라는 말 대신 밥을 차려주고 싶다는 이문수 신부처럼. “많이 먹고 쑥쑥 자라서 세상이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다오.” 가난한 청춘에게 ‘돕는 어른’이 되어준다는 것 사람들에게는 안고 가야 할, 저마다 다른 힘듦이 있다. 먹고사는 걱정일 수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의심일 수도 있겠지만 누구도 그 힘듦에 굴복하지 않기를,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꼭 하게 되기를 이문수 신부는 늘 기도한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것이 어른이다’라고 말하는 이문수 신부도 20대에는 재수와 삼수를 하며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지만 과연 이것이 옳은가를 참 많이도 고민했다. 또 30대에는 타국에서의 신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괴로움과 불안함에 수없이 도망쳤다. 그리고 지금 40대에는…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는 중이다. “너무 애쓰지 말고. 어떻게든지 살아지니까, 너무 열심히 살아야 한다거나 너무 잘 살아야 한다거나, 그런 생각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잘 못살 수도 있고 부자가 못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러면 어때요? 그 나름대로 삶은 살아지고 그 나름의 행복이 있어요.” _ 중에서 이문수 신부는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감당할 수 없는 순간들이 들이닥쳐 나를 휩쓸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한다. 대신 천천히, 숨을 고르면서. 그리고 손을 내밀었을 때 그 손을 붙잡고 일으켜 줄 누군가가 곁에 있을 거라고, 그러니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도와달라” 말하라고 말이다. 우리는 이문수 신부의 모습을 통해 다정하고 세심한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더 나아가 “나는 좋은 어른보다 돕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신부의 말처럼, 조금 더 인생을 산 어른의 책임에 대해 되돌아보게 한다. 좋은 어른은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과 시간을 내어주는 사람, 누군가에게 내일을 꿈꾸게 만드는 사람이 아닐까.“저희 아이가 1년 넘게 모은 저금통이 있는데 식당에 기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요. 들고 왔는데 받아주시겠어요?”황금색 돼지 저금통이었습니다. 엉겁결에 받아 들었는데 세상에, 예상보다 훨씬 묵직한 겁니다.“제가 식당에 대해 설명했더니 예담이가 이거 가서 신부님께 드리자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왔습니다. 별로 큰 금액은 아닌데….”큰 금액이 아니긴요. 열 살짜리에게 10만 원이 넘는 금액이 얼마나 큰돈일까요. 마냥 어려 보이기만 하던 ‘최연소 기부자’의 앞에서 저는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몰라 그저 어른스럽지 못하게 우왕좌왕할 뿐이었습니다._<선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중에서 식당을 하면서 받은 물음 중에서 참 당연해 보이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참으로 이상한 질문이 있습니다. 특히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식당에 와서 너무나 멀끔한 차림으로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따뜻한 두부를 잘라 떠먹는 손님들을 보곤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물으시곤 하죠.“왜 가난해 보이는 사람이 별로 없죠? 가난한 청년은 하루에 몇 명이나 와요?”그들은 ‘가난한 청년’의 이마에 “저는 가난해요”라는 낙인이 찍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저에게 제6의 감각이 있어서, 청년을 쓰윽 보면 그의 경제 사정이나 통장 잔고, 부모의 직업 같은 게 파악되리라고 여기는지도요._<실패와 실수를 반복하겠지만> 중에서 저는 정말로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테면 꽃집 아저씨 같은 어른 말이지요. 비유가 아니라 진짜 ‘꽃집 아저씨’입니다. 제가 스물세 살이었던 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꽃집의 사장님을 닮고 싶은 겁니다. “아, 세상엔 좋은 어른도 존재하는구나”를 선명히 느낀 1년이었지요.그때 일하던 꽃집 사장님은 지금껏 제가 본 어른들 중 가장 후한 베풂을 행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식으로 표현하면 자영업자인데, 당신도 힘들고 쪼들렸을 텐데 전혀 인색하지 않고 저와 같이 일하던 형을 살뜰하게 챙겨주었지요. 흔히 말하는 ‘호인’이었습니다. 인자하고 너그러우며 항상 뭐라도 더 베풀어주려 세세히 살펴주었지요._<좋은 어른 되기> 중에서
조물조물 내 손안의 우리 역사 1
주니어김영사 / 구완회 지음, 이희은 그림 / 2014.10.17
12,500원 ⟶ 11,2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구완회 지음, 이희은 그림
저학년들에게 ‘역사는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구체적인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국사 활동 도서이다. ‘읽고 보는’ 역사뿐만 아니라 조물조물 ‘손으로 해 보는’ 쉽고 재미있는 워크북 활동(줄 긋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따라 쓰기, 퍼즐 맞추기, 색칠하기 등)을 통해 역사를 더 재미있고 오래 기억하게 한다. 이 책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만만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역사책을 추구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역사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저자는 최대한 짧은 문장으로 옆에서 전해 주는 말투로 친근하게 서술해, 글을 읽다 보면 체험 학습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큼지막한 그림은 친근감을 더하며 1~2년 전에 독자들이 했던 활동의 틀을 가져와 앞에서 읽은 역사 내용을 정리하도록 했다. 일명 ‘조물조물 역사 활동’이다. 여섯 개로 이루어진 장에 이 활동이 각각 3~4개씩 따라 붙는데,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직접적이고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역사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해 보도록 도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끔 한다.1장 구석기 시대 - 한국사, 돌과 함께 시~작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뗀석기 찾아 줄 긋기 2. 동굴 벽화 색칠하기 - 스티커로 꾸미는 구석기 마을 2장 신석기 시대 - 뾰족뾰족 뗀석기에서 맨질맨질 간석기로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빗살무늬 토기 문양 그리기 2. 움집으로 가는 길 찾기 - 스티커로 꾸미는 신석기 마을 3장 청동기 시대 - 나는야 청동기 부족장 스타일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고인돌 만드는 순서 정하기 2. 청동기 부족장 장식 스티커 붙이기 - 스티커로 꾸미는 청동기 마을 4장 고조선의 탄생 - 단군 할아버지, 나라를 세우다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단군 신화 카드 순서 정리하기 2. 단군 신화 속 숨은 그림 찾기 3. 단군 신화 그림 속 단어 넣기 4. 단군 신화 낱말 퍼즐 맞추기 5장 고조선 사람들의 생활 - 고조선은 법대로!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고조선 법에 따라 바른 판결 줄 긋기 2. 고조선 낱말 따라 쓰기 3. 고조선 비파 모양 청동 검 점 따라 그리기 4. 고조선 생활 속 다른 그림 찾기 6장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 - 고조선을 이은 나라들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고조선을 이은 나라 이름 써 넣기 2. 고조선을 이은 나라별 특징 찾기 3. 고조선 소녀의 그림 일기 그리기저학년들에게 ‘역사는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구체적인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국사 활동 도서입니다. ‘읽고 보는’ 역사뿐만 아니라 조물조물 ‘손으로 해 보는’ 쉽고 재미있는 워크북 활동(줄 긋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따라 쓰기, 퍼즐 맞추기, 색칠하기 등)을 통해 역사를 더 재미있고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우리 역사를 내 손으로 만들어요! 뗀석기부터 고인돌까지 우리 역사를 내가 직접 만들어요. 옛날 사람들이 사용하던 도구도 스티커로 붙여 보고 선사시대 마을 풍경 속에서 숨은 그림도 찾아봐요. 연필 들고 줄 긋고 낱말 맞추고 그림에 색칠도 하다 보니 우리 역사 이야기가 어느새 내 머릿속으로 쏙 들어와요! 글자를 배우고 셈을 익히는 것만큼 꼭 알아야 하는 역사 역사는 우리 이전에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인류는 수만 년 전부터 지금까지 대를 이어 살아오며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들을 쌓아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입니다. 또한 역사는 과거의 ‘고정’된 산물이 아닌, 현재와 미래에 계속적인 영향을 주는 ‘살아 움직이는’ 기록이지요. 어제의 일을 오늘날의 삶에 적용해서 좀 더 지혜롭게 판단하기 위해 열심히 관찰하고 배워야 합니다. 그렇기에 역사를 배우는 것은 숫자를 배우고 글자를 익히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어떻게 익히고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에 처음으로 한국사를 배웁니다. 처음 배우는 1년 동안 우리 역사의 수많은 사건과 인물, 문화와 정치 외교 관계 등을 다 익혀야 해서 복잡합니다. 연도, 사건, 사람 이름 등 갑자기 많은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5학년들에게 사회 과목 역사 분야는 결과적으로 힘에 벅찬 과목이 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미리미리 갖추게 하기 위해 유치원이나 1~2학년 때부터 옛이야기나 인물 위인전 형식으로 된 역사책, 흥미를 끌며 반복하며 읽을 수 있는 역사만화 책 등을 아이에게 건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나이의 어린이들은 두뇌 발달의 과정상 인과관계를 따져 가며 이해하고 정리할 수 없답니다. 이것이 초등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 관련 통사 도서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줄 긋기, 숨은 그림 찾기, 낱말 퍼즐 맞추기, 스티커 붙이기… 역사가 만만해지는 활동 아이들은 자신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만날 때 재미있어 하고 관심을 보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고 만만하게 다룰 수 있는 정보가 자신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 《조물조물 내 손안의 우리 역사1》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만만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역사책을 추구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역사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저자는 최대한 짧은 문장으로 옆에서 전해 주는 말투로 친근하게 서술해, 글을 읽다 보면 체험 학습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큼지막한 그림은 친근감을 더하며 1~2년 전에 독자들이 했던 활동의 틀을 가져와 앞에서 읽은 역사 내용을 정리하도록 했습니다. 일명 ‘조물조물 역사 활동’입니다. 여섯 개로 이루어진 장에 이 활동이 각각 3~4개씩 따라 붙는데,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직접적이고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역사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해 보도록 도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끔 합니다. 가령 구석기부터 청동기 마을을 배경으로 뗀석기, 간석기, 고인돌 등 각종 유물들을 적당한 곳에 스티커를 붙이고 숨은 그림을 찾도록 합니다. 미로를 찾아 가거나 두 개의 그림을 비교해 보고 다른 부분을 찾기, 줄을 그어 문제를 풀기, 또박또박 한 단어씩 써 보기도 하고, 또 어떤 장에서는 가로 세로 낱말 퍼즐을 풀며 내용을 떠올려 보기도 합니다. 손으로 하는 여러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집중력을 높여 주는 효과도 있으며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면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1권 선사 시대~고조선 편에 이어 2권에서는 삼국 시대와 발해까지를 다루며, 좀 더 다채로운 활동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참쌤의 비주얼씽킹 끝판왕
에듀니티 / 김차명 (지은이) / 2018.05.01
17,000

에듀니티소설,일반김차명 (지은이)
비주얼씽킹에 관한 책이나 자료가 쌓여 그 개념이 조금씩 자리 잡고 있지만, 아직도 비주얼씽킹이라 하면 ‘그림 그리기’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참쌤의 콘텐츠 스쿨’에서 비주얼씽킹의 개념과 방법을 알리고 여러 선생님이 개성을 발휘할 수 있게 돕고 있는 참쌤, 김차명 선생님이 나섰다. 저자는 비주얼씽킹이란 미술을 잘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된다고 이야기한다. 비주얼씽킹에 보다 중요한 것은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생활 속에서 이미지를 활용하려는 사고라 한다. 비주얼씽킹을 설명할 때 언급되는 대표적인 사람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다. 그는 평소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복잡한 데이터, 많은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13,000여 쪽에 달하는 낙서를 남겼다. 물론 모든 분야의 천재이던 그의 낙서는 그 자체로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가 비주얼씽커(visual thinker)라고 불리는 까닭은 작품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는지’보다 작품이 ‘어떤 식으로 구상되고 떠올랐는지’ 하는 발상 자체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즉, 표현 이전에 발상이 비주얼씽킹의 본질이라는 것이다.프롤로그 ― 8 1부. 비주얼씽킹? 이미지로 생각한다고요? 1장. 비주얼씽킹? ― 21 비주얼씽킹을 알아보기 전에 ― 22 이미지로 생각하는 습관 ― 40 인포그래픽 ― 50 2장. 비주얼씽킹, 정말로 좋아요! ― 63 내용을 전달하기 쉬워요 ― 64 정리하기 좋아요 ― 80 공감대를 형성하기 쉬워요 ― 86 2부. 그림을 그려봐요 3장. 저는 그림을 못 그려요 ― 99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과 못 그린다는 것 ― 100 그림을 그리는 방법 ― 107 그림 도구를 소개합니다 ― 113 4장. 참쌤과 그려봐요 ― 119 사람 그리기, 우리 반 학생 그리기 ― 120 교과별 상징물과 사물 그리기 ― 145 감정 그리기, 동작 그리기 ― 173 참쌤스쿨과 매일매일 그려요 ― 175 3부. 비주얼씽킹 프로그램 5장.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비주얼씽킹 프로그램 ― 191 프로그램 세안 ― 194 4부. 교실에 적용해보는 비주얼씽킹 6장. 문서를 그림으로 ― 269 7장. 우리 반의 소소한 수업 이야기 ― 289 그림으로 판서하는 습관 ― 291 그림 퀴즈 ― 310 한 장 그림을 가치 있는 교육콘텐츠로 ― 314 보여주는 습관 ― 321 산출하는 습관, 정리하는 습관 ― 335 8장. 선생님을 위한 비주얼씽킹 디지털콘텐츠 ― 341 에필로그 ― 364 비주얼(Visual)보다는 씽킹(Thinking)이다! -비주얼씽킹의 개념과 방법, 실천까지 모두 담은 비주얼씽킹의 ‘끝판왕’ 비주얼씽킹의 개념을 바로잡다 비주얼씽킹에 관한 책이나 자료가 쌓여 그 개념이 조금씩 자리 잡고 있지만, 아직도 비주얼씽킹이라 하면 ‘그림 그리기’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참쌤의 콘텐츠 스쿨’에서 비주얼씽킹의 개념과 방법을 알리고 여러 선생님이 개성을 발휘할 수 있게 돕고 있는 참쌤, 김차명 선생님이 나섰다. 저자는 비주얼씽킹이란 미술을 잘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된다고 이야기한다. 비주얼씽킹에 보다 중요한 것은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생활 속에서 이미지를 활용하려는 사고라 한다. 비주얼씽킹을 설명할 때 언급되는 대표적인 사람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다. 그는 평소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복잡한 데이터, 많은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13,000여 쪽에 달하는 낙서를 남겼다. 물론 모든 분야의 천재이던 그의 낙서는 그 자체로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가 비주얼씽커(visual thinker)라고 불리는 까닭은 작품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는지’보다 작품이 ‘어떤 식으로 구상되고 떠올랐는지’ 하는 발상 자체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즉, 표현 이전에 발상이 비주얼씽킹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비주얼씽킹, 왜 필요한가 비주얼씽킹의 가장 큰 장점은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텍스트가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라면, 이미지는 직관적이다. 이 직관성에 스토리텔링까지 더해지면 자연스럽게 필요한 개념을 익히게끔 도울 수 있다. 또한 정리에도 좋다. 특히나 설명이 긴 정보문의 경우에 정리를 거쳐 누구나 보기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다. 게다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쉽다.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눌 때,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감정을 나타내려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이모티콘을 쓰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게 되는데, 이모티콘 역시 비주얼씽킹의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간단한 아이콘으로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픽토그램, 정보를 각각의 방식으로 시각화시킨 인포그래픽 등도 비주얼씽킹의 한 갈래로, 더 직관적이고 더 정확하게, 그리고 누구에게나 통용된다는 점에서 비주얼씽킹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비주얼씽킹 그렇다면 비주얼씽킹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저자는 모두가 가장 어려워하는 ‘그림 그리기’부터 접근한다. 단, 그림을 그리는 과정 역시 기술적인 방식이 아니라 개념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를테면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대상의 특징을 잘 ‘상징화’했는가의 관점에서 그림 그리기를 다룬다. 그러면서도 그림의 ‘최소한’을 위한 팁도 잊지 않는다. 선을 겹쳐서 긋지 않기, 선의 시작과 끝을 반드시 잇기, 천천히 그리기를 비롯해 전체에서 부분으로 그려가기 등을 알려준다. 아이의 특징을 잡아 얼굴 그리기, 교과별 주요 사물 쉽게 그리기를 비롯한 기초부터, 비주얼씽킹을 활용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나아가 교육과정이나 학습지도안에도 비주얼씽킹을 응용하는 단계까지 소개한다. 책의 순서를 따라 비주얼씽킹의 시작부터 기초, 응용까지 차근히 단계를 밟아나가 보면 이미지로 생각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어느덧 비주얼씽커로 거듭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비주얼씽킹. 들어보셨나요? 매우 생소하실 겁니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중국가정교회역사 (1807-2018)
서로북스 / 왕이 (지은이), 느헤미야 (옮긴이) / 2021.03.31
16,000

서로북스소설,일반왕이 (지은이), 느헤미야 (옮긴이)
중국가정교회의 역사는 제목처럼 ‘십자가를 짊어진’ 이야기다. 저자 왕이는 1807년에 시작된 중국선교로부터 자신이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되기 1년 전인 2018년까지의 중국교회역사를 이야기로 서술했다. 책은 총 열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의 두 장에서는 모리슨의 중국선교, 가톨릭과 개신교 선교의 차이점, 근본주의 기독교와 자유주의 기독교의 차이점을 다룬다. 또한 두 교회를 대표하는 우야오종(삼자, 자유주의 계열), 왕명도(근본주의 계열)를 소개하며, 중국가정교회는 근본주의 교회로부터 나온 것임을 밝힌다.추천사 왕이 목사 성명 옮긴이 머리글 제1장 개신교 선교 2세기 제2장 중화가 주님께 돌아온 50년 제3장 교회 수호자와 배교자 제4장 생사를 알 수 없었던 십 년 제5장 근본주의의 대부흥 제6장 민주의 실패, 복음의 입성 제7장 산 위의 도시가 빛을 발하기 시작함 제8장 부흥 중의 핍박, 핍박 중의 부흥 제9장 중국의 개혁주의 제10장 가정교회의 전통, 계승, 그리고 미래중국가정교회, 그 고난의 역사 200년을 살피다. 중국가정교회의 역사는 제목처럼 ‘십자가를 짊어진’ 이야기다. 저자 왕이는 1807년에 시작된 중국선교로부터 자신이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되기 1년 전인 2018년까지의 중국교회역사를 이야기로 서술했다. 책은 총 열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의 두 장에서는 모리슨의 중국선교, 가톨릭과 개신교 선교의 차이점, 근본주의 기독교와 자유주의 기독교의 차이점을 다룬다. 또한 두 교회를 대표하는 우야오종(삼자, 자유주의 계열), 왕명도(근본주의 계열)를 소개하며, 중국가정교회는 근본주의 교회로부터 나온 것임을 밝힌다. 이후 중국기독교, 특히 가정교회는 험난한 시절을 보낸다. 1949년 공산당이 나라를 장악한 후 교회가 겪은 충격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혹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하나님은 중국을 사랑하셔서 가정교회를 돌보셨으며, 가정교회의 선배들도 생명을 걸고 복음과 교회를 지켜온 역사를 역설한다. 또한 문화대혁명과 천안문사태 등 중국의 고난과 함께해온 많은 복음/근본주의 교회와 인물들을 소개하는데, 이를 통해 200년 중국가정교회역사의 퍼즐을 맞출 수 있다.나는 모든 문자 출판물의 저작권을 포기한다. 왜냐하면 글자로 전달되는 내용은 나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개인, 교회, 기관은 다 자유롭게 공유, 요약, 낭송, 복제, 인쇄, 공연 또는 다른 방식으로 전파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내용에 대한 책임은 저자가 하늘에서 져야 하니, 공유할 때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를 바란다. 이 내용들은 하늘에게 직통으로 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옳게 말한 부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틀린 부분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나에게 있어야 한다. 그러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바란다. 나는 보혈로 죄 용서받을 기회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왕이 목사 성명 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 우리의 상황에 대입하고자 하는 섣부른 마음을 내려 놓고, “그들은 그때 왜 그렇게 했을까?”, “그 배경은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면서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때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유익이 될 것이다. - 옮긴이 머리글 1807년에 모리슨이 중국에 온 것은 엄연한 ‘불법’이었고, 외국 적대 세력이 중국 내정에 간섭한 일이라는 점이다. 모리슨은 중국에 온 것은 생명을 걸고 온 것이며, 이때 그가 세운 것은 바로 가정교회였다.
노곤하개 1
비아북 / 홍끼 (지은이) / 2018.08.31
12,500원 ⟶ 11,250원(10% off)

비아북소설,일반홍끼 (지은이)
네이버 웹툰 별점, 독자 인기 순위 1위, 네이버 베스트 웹툰 『노곤하개』 시즌 1의 단행본. 이번 단행본을 통해서는, 시즌 1 연재분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다양한 정보와 특별수록 코너를 만나볼 수 있다. ‘재구.홍구.매미의 사진일기’에서는 웹툰으로만 접했던 멍냥이들의 발랄한 일상을 생동감 있게 엿볼 수 있고, ‘간단만화’ 페이지는 연재분에 담을 수 없었던 히든 에피소드를 그렸다. 또한 ‘멍냥집사의 한마디’를 통해서는 극한 집사 체험으로 터득한 홍끼 작가만의 소소하지만 유익한 팁을 담았고, ‘수의사의 건강 TIP’ 코너를 통해서는 반려동물과 집사를 위한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담아 웹툰과 반려동물 전문 에세이의 컬래버레이션을 꾀했다.프롤로그멍멍이 키우지 마세요 ◀ 사진일기험난한 집사 생활의 시작멍멍이와의 산책은 이렇다멍멍이의 쉬야는 무시무시하다멍멍이 약 먹일 때 공감매미와의 첫 만남 ◀ 사진일기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약 쉽게 먹이는 방법 ◀ 수의사 팁고양이 매미매미가 병원에 갔다고양이를 바르게 안아봅시다 ◀ 간단만화매미의 자기소개 ◀ 사진일기멍멍이는 목욕이 싫다멍멍이는 물이 싫다바닷가 산책 ◀ 사진일기무더운 여름 반려견의 열사병 예방법과 대처법 ◀ 수의사 팁푸들은 무시무시하다밭에 놀러간 날 ◀ 사진일기멍멍이의 훈련!엎드려 훈련을 해봅시다 ◀ 간단만화꽃멍냥이 ◀ 사진일기멍멍이는 말썽쟁이멍멍이의 털갈이털갈이에 대해서 ◀ 간단만화멍멍이의 일상 ◀ 사진일기멍멍이의 친구냥멍멍이의 잠꼬대매미의 적오늘 홍구는 재구가 리드하개! ◀ 사진일기매미는 사냥꾼!새로운 친구!강아지의 방귀|방귀로 알 수 있는 건강의 이상 신호 ◀ 수의사 팁매미의 비밀멍멍이의 여자친구 ◀ 사진일기멍멍이도 싸운다형제견의 싸움 ◀ 간단만화멍멍이들의 우애 ◀ 사진일기멍멍이의 응가강아지의 변 상태로 알 수 있는 건강 ◀ 수의사 팁멍냥이의 반전 매력고양이와 상자 ◀ 간단만화빗질을 해보자 ◀ 사진일기말랑한 부분고양이 액체설 ◀ 간단만화매미의 먹성산책은 즐거워 ◀ 사진일기멍멍이는 편식쟁이일광욕을 합시다 ◀ 사진일기아빠는 츤데레아빠와 매미 ◀ 간단만화심장사상충에 대하여 ◀ 수의사 팁반려동물의 중성화수술에 대하여반려동물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에 대하여, 강아지의 건강검진에 대하여★★★★★★★★★★★★★★★★★★ 네이버 웹툰 별점, 독자 인기 순위 1위! ★★★★★★★★★★★★★★★★★★ 네이버 베스트 웹툰 『노곤하개』 시즌 1, 드디어 단행본으로 나왔개! ‘고오오오집쟁이’ 멍멍이 재구와 홍구, ‘캣초딩+냥아치’ 고양이 매미,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집사 홍끼의 다사다난 코믹 웹툰 『노곤하개』가 비아북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17년 12월 연재 이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노곤하개』는, 국내 반려동물 가구가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가까워진 요즘 그 어느 웹툰보다 핫한 작품이 되었다. 특히 이번 단행본을 통해서는, 시즌 1 연재분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다양한 정보와 특별수록 코너를 만나볼 수 있다. ‘재구.홍구.매미의 사진일기’에서는 웹툰으로만 접했던 멍냥이들의 발랄한 일상을 생동감 있게 엿볼 수 있고, ‘간단만화’ 페이지는 연재분에 담을 수 없었던 히든 에피소드를 그렸다. 또한 ‘멍냥집사의 한마디’를 통해서는 극한 집사 체험으로 터득한 홍끼 작가만의 소소하지만 유익한 팁을 담았고, ‘수의사의 건강 TIP’ 코너를 통해서는 반려동물과 집사를 위한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담아 웹툰과 반려동물 전문 에세이의 컬래버레이션을 꾀했다. 게다가 책의 면지를 편지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은 안비밀! ● 등장 멍냥이 소개 - 재구: 형 포지션. 고양이와 뼈다귀, 그리고 산책을 좋아한다. 취미는 매미에게 치근거리기. 고집이 매우 세다. - 홍구: 동생 포지션. 가출과 쓰담쓰담, 그리고 산책을 좋아한다. 취미는 재구 따라 고집부리기. - 매미: 큰형 포지션. 사냥감과 여자 친구를 좋아한다. 싫어하는 것은 멍멍이. 취미는 식탐부리기. 재구, 홍구, 매미와 함께 노곤노곤? No, 스펙터클한 산책을 가보자냥!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싶은 모든 예비 집사들을 위해서도 유용하다. 홍끼 작가는 『노곤하개』 연재를 시작하며 “여러분, 멍멍이 키우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그만큼 “정말로 함부로 키우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집사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반려동물이 주는 무한한 사랑과 동시에 한 생명과 함께한다는 자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노곤하개』를 보며 웃고 울고 또 웃는 우리는 이미, 고달픈 (예비) 집사! 작품에서는 랜선 집사인 우리의 배를 잡게 하는 에피소드가 자주 등장한다. 중형견 ‘구들’의 험난한 응가 치우기와 더 험난한 목욕 시간, 역대급 자세를 취하다가도 사진을 찍을 때면 극도로 얌전해지는 매미, 무한 생성되는 듯한 멍냥이의 털, 귀여운 잠꼬대와 다양한 훈련까지…. 홍끼 작가의 ‘극사실주의’ 화법으로 그려낸 멍냥이의 생생한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오늘 하루를 재구, 홍구, 매미와 함께 보낸 기분이다. 하지만 집사의 험난한 여정은 시작일 뿐이다. 진드기에 물려 고생하는 멍멍이를 걱정하거나, 매미가 사냥해오는 다양한 짐승에 경악하기도 하고, 편식을 하거나 약을 먹지 않으려는 멍멍이와 사투를 벌이기도 한다. 이렇듯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명암을 코믹하지만 정확히 드러내는 것이 『노곤하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 추천사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작가님 짱 멋있어요. / ― kng0****님 이 만화는 가끔 깜빡이 안 켜고 리얼리티가 개입해. ― rnfm****님 지금까지 웹툰 보다가 이렇게 빵 터져본 적은 처음인 듯합니다. ― noel****님 개 키우시는 분들은 다 아는 그 기분. ― 0319****님 오늘도 사랑스럽개. ― dimp****님 댕댕이 애교 사르르 녹는당♡ ― las5****님 그림이 단짠단짠해. 너무 좋아요. ― dani****님 작가님 작품은 진짜 버릴 컷이 하나도 없는 듯! 넘나 좋다! ― gksm****님 새로워! 늘 짜릿해! 귀여운 게 최고야! ― bsc6****님
소방서와 경찰서 : 안전은 우리에게 맡겨라
주니어김영사 / 이형선 지음, 김경옥 그림 / 2012.05.17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이형선 지음, 김경옥 그림
소방서와 경찰서는 늘 우리 곁에 있으면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주는 기관이다. 이 책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와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소방서와 소방관이 하는 일, 소방에 이용되는 도구, 우리 주변의 소방 설비 등을 살펴보면서 소방에 관한 것들을 알 수 있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 대비하는 방법이나 불이 났을 때 대피하는 요령을 알려 준다. 그리고 이를 퀴즈로 풀어보면서 실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소방서와 경찰서 가기 전에 소방서와 경찰서 체험은 여기에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서 소방서에서는 이런 일을 해요 소방서를 둘러보아요 용감한 소방관을 만나요 소방 장비가 궁금해요 실전 훈련 속으로! 생생 소방서 체험 일기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경찰서 경찰서에서는 이런 일을 해요! 경찰관을 만나요! 경찰 장비가 궁금해요 여기는 상황실, 경찰차를 불러요 실전 훈련 속으로! 생생 경찰서 체험 일기 우리 가까이에 있는 소방서와 경찰서 나는 소방서, 경찰서 박사! 안전 체험 말판 놀이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교과연계 1-1 슬기로운 생활 1. 즐거운 학교생활 / 2-2 바른 생활 6. 지키면 안전해요 3-2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 / 3·4학년 체육 1. 건강 활동 6-2 과학 4. 연소와 소화 / 6학년 실과 1. 일과 진로 ● 책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안전은 우리에게 맡겨라, 소방서와 경찰서 ● 내용 소개 소방서와 경찰서는 늘 우리 곁에 있으면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주는 기관이다. 이 책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와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소방서와 소방관이 하는 일, 소방에 이용되는 도구, 우리 주변의 소방 설비 등을 살펴보면서 소방에 관한 것들을 알 수 있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 대비하는 방법이나 불이 났을 때 대피하는 요령을 알려 준다. 그리고 이를 퀴즈로 풀어보면서 실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장에서는 경찰서와 경찰서에서 하는 일, 경찰관 아저씨들이 이용하는 도구 및 복장 등을 살펴보면서 경찰 활동에 관한 것들을 알 수 있다. 또 납치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평상시에 알아 둬야 할 정보들, 사고가 일어났을 때 대처 방법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는 법, 교통 표지판 등을 알려 준다. 소방서와 경찰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곳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책에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동시에 안전 교육 지침서 역할을 한다. ●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고수의 바둑
현문미디어 / 주경희 지음, 손영욱 그림 / 2007.11.21
9,000원 ⟶ 8,100원(10% off)

현문미디어명작,문학주경희 지음, 손영욱 그림
올해 13살 바둑 신동 나현 군의 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한 다큐동화. 나현은 평소 바둑이 취미인 아버지로부터 단수와 축을 배우며 여섯 살 나이에 바둑을 처음 접했다. 이후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고 하루 10시간 씩 꾸준히 연습하며 꼬마 국수가 되었다. 현재 나현 군은 한국기원의 연구생으로 있으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의 꿈은 2년 뒤에 프로에 입단하는 것이며 앞으로 이세돌ㆍ이창호 기사처럼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프로기사가 되고 싶다고 한다. 자신 만의 꿈을 갖고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이다.머리말 01 아빠하고 나하고 02 바둑과 처음 만나다 03 바둑은 내 친구 04 제2의 이창호를 꿈꾸며 05 바둑판과 돌만 있으면 세상이 내 것 06 이별은 슬픈 것 07 5수만의 패배란 세계 신기록 08 연습만이 나의 길 09 최강의 고수를 꿈꾸며꿈꿀 수 있는 사람만이 성취할 수 있다! 요즈음 어린이들에게 그들의 영웅은 그들 가까이에 있다. 어릴 적 즐겨 읽던 위인전 속의 인물, 혹은 딱딱하고 어려운 말만 하는 권력자와 유명인사들이 아니라 텔레비전 브라운관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 스타부터 시작해서 어릴 때부터 전문 분야를 걷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의 영웅이다. ‘스타’. 이 시대 청소년들은 멀리서 손짓하는 영웅이 아니라,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는 친근한 느낌의 스타를 원한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선생님이나 부모님, 위인전 속의 인물들은 더 이상 영웅이 아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이 시대의 영웅이 누구냐?’라고 물으면 서슴없이 ‘포켓몬스터’, ‘디지몬’등의 만화캐릭터나 텔레비전 속의 유명인을 꼽는다. 힘 있고, 정의롭고, 화려한 매스미디어의 주인공들이 초인간적인 존재로 다가오는 등의 새로운 문명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했고, 나아가 그들보다 더 새롭고 많은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우리 청소년들의 직업관은 또 어떤가? 예전에는 의사, 과학자, 변호사, 선생님과 같은 직업을 선호했지만, 지금은 프로듀서, 방송작가, 광고인, 연예인, 스포츠 선수와 같은 직업에 더 매력을 느낀다. 이처럼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청소년들에게 ‘스타’는 하나의 모델로 작용하고 있다. 방송매체와 컴퓨터 통신 및 인터넷의 발달에 힘입어 ‘스타’가 새로운 영웅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대중매체를 통해 보이는 이들을 영웅시하는 데는 사회구조의 변화도 한 몫을 한다. 원래 영웅숭배는 절대강자가 소유하고 있는 권력과 영예를 대리만족을 통해 얻고자 해서 갖게 되는 심리상태다. 이 시대의 영웅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된 아주 친숙한 인물들이다. 옛날에 영웅이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스타’가 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에는 ‘영웅’이 없다는 말이다. 진정한 스타 곧 ‘영웅’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남아 오래도록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번에 개발하고 있는 ‘우리 시대 아름다운 얼굴’ 시리즈는 우리 시대 살아있는 스타들을 소재로 동화작업을 하는 것으로 최종의 목표는 감동이다. 동시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희망을 제안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시리즈의 구성은 각 분야별 스타를 뽑았으며, 직업별로도 내용이 나뉘어져 어린이들이 각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하였다. 신동을 넘어, 세계 최고로 ‘우뚝’ 이 책은 한국 바둑계의 ‘제2의 이세돌'로 등장한 소년 바둑왕 나현 군의 이야기이다. 나 군이 반상을 처음 마주한 건 전주에 살 때인 여섯 살 때부터다. 평소 바둑과 가까이 지냈던 아버지로부터 단수와 축을 배우며 바둑의 재미에 차츰 빠져들었다. 몇 달 뒤 5급 실력의 아버지 나흥주 씨와 견줄 수준이 되자 본격적으로 단수 정도만 아는 어머니 김경순 씨와 함께 전주 일대의 기원을 찾기 시작했다. “일곱 살 때 전국의 같은 또래 어린이들 중에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바둑이 재미있었습니다. 바둑판과 바둑돌만 있으면 마치 세상이 제 것 같았어요.” 나 군이 본격적으로 바둑 배움의 길에 나선 것은 전주 신동초등 2학년 때 참가한 ‘창호배 전국 어린이 바둑 대회’에서 6학년 언니들을 모조리 제치고 최종 결승까지 올랐을 때부터다. 이 대회 이후 ‘제2의 이창호’로 불리기도 한 나 군은 최고가 되기 위해 엄마를 졸라 혼자 서울로 유학길에 오른다. 이후 강동명인에 몸담으면서 실력이 부쩍 늘었다. 2004년 어린이 바둑 대회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 어린이 국수전에서 준우승한 것을 비롯해, 2005년 제22회 세계 청소년 바둑 선수권 대회 결승 진출, 대한생명배 전국어린이 바둑 대회 준우승을 일궈 내며 바둑계에 자신의 이름을 서서히 알리기 시작했다. 여섯 살 때 시작……우승 뒤에도 하루 10시간 수 읽기 나 군의 하루 일정은 오전 수업을 마친 후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사범(김종수 프로 6단ㆍ정대상 프로 9단ㆍ이관철 프로 3단)과의 대국ㆍ복기ㆍ묘수풀이ㆍ기보 탐독 등으로 숨가쁘게 이어진다. 나 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기숙사로 자리를 옮겨서도 매일 밤늦게까지 문제를 풀며 스스로 실력을 높여 가고 있다. “정말 열심히 해요. 2004년 9월 한국기원 연구생에 뽑히고 나서 단 한 번도 탈락하지 않았습니다. 한국기원은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그 신분을 유지하는 건 더 힘들지요. 이번 세계 대회 우승 역시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최화길(아마 6단) 원장이 전하는 나 군 바둑의 장점은 매우 공격적이고 도전적이라는 점. 여기에 이세돌 9단처럼 창의력과 비범함도 갖추고 있다. 즉 ‘재주형 바둑’이다. 그 때문에 이창호 9단처럼 두터운 바둑을 두고 실리를 추구하는 상대에게 곧잘 약한 면을 드러내기도 하는 단점도 지니고 있다. “바둑을 배우다 보니 집중력이 좋아지고 두뇌도 더 발달되는 것 같아요.” 나 군은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단점을 고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세돌ㆍ이창호 기사처럼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프로기사가 되기 위해서이다. “지금은 연구생이지만 2 년 뒤에는 프로 입단, 10 년 후에는 전 국민이 제 이름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외 모든 기록도 깨겠어요.” 희망찬 포부를 지닌 나현 군의 이야기를 읽은 어린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나현 군처럼 활짝 펼쳐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과학 그림백과 : 초,중등 과학을 80개의 그림으로 끝내는
삼성출판사 / 손영운 지음 / 2008.08.01
15,800원 ⟶ 14,220원(10% off)

삼성출판사도감,사전손영운 지음
그림으로 보면 과학이 쉽다. 외국의 좋은 과학책을 보면 그 언어를 모른다 해도, 원리를 담은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표현된 과학 그림은 긴 글로 설명해야 할 개념과 원리를 간단하면서 쉽게,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해줍니다. 《과학그림백과》는 초중등 과학을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참고서는 딱딱하고, 학습만화로는 핵심을 파악하기 쉽지 않지만, 이 책은 그림으로 정리함으로써 재미있고, 원리를 꿰뚫을 수 있지요. 눈에 보이는 현상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원리까지 톡톡 튀는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또 초중등 교과서를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의 영역별로 분철하고 각 개념 원리와 과학사, 배경지식까지 담아 과학의 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초등부터 중등까지 두고두고 보는 책입니다.참고서는 딱딱하고, 학습만화로는 핵심을 파악하기 힘들다. 재미있고 원리를 꿰뚫는 책이 없을까? 핵심 파악이 쉽지 않은 학습만화 대신, 재미있으면서 초중등 과학개념의 맥을 잡아줄 수 없을까? 《과학그림백과》는 이런 고민에서 출발, 오랜 기간의 작업 끝에 술술 읽히는 설명과 핵심이 담긴 그림이 있는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1. 그림으로 보면 과학이 쉽다. 이야기 책을 읽듯이 쉽고 술술 읽히도록, 학습만화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고 핵심을 담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설명과 함께 그림을 보는 것으로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 다음은 그림만 보는 것으로도 핵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뇌는 글보다는 그림 등의 이미지를 더 잘 기억하기에 학습 효과는 높아집니다. 2.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영역별 구성 과학교육과정은 나선형 구조로 대부분 초등학교 때 배운 내용이 조금씩 심화?반복되면서 중학교까지 이어지고 이후 고등학교의 심화 과정의 기반이 됩니다.《과학그림백과》는 초중등 교과서를 분철하여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영역별로 묶어서 구성하였습니다. 연관 개념끼리 맥을 잡은 이 구성은 이전에 배운 것과 앞으로 배울 것을 연결해 주어 과학을 꿰뚫어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중학생이 되면 과학이 어려워진다고 겁내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3. 배경지식부터 개념과 원리, 용어, 학생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까지 정리했습니다. 일정한 틀에 매인 형태가 아니라 개념 원리를 확실히 잡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학습 흐름에 맞게 구성하였습니다. 과학사, 학습만화, 호기심백과 등 여러 종류의 책으로 나누어 읽었던 내용들을 주제 앞으로 모았습니다. 4. 과학은 용어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자와 함께 용어를 익히는 비법이 들어 있습니다. 과학 용어들은 한자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름의 이름을 보면 구름의 모양을 알 수 있어요. 구름의 이름에는 적, 층, 난, 고, 권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적운, 층운, 고층운, 권운, 난층운 등으로 불려요. 이 때 적(積)은 ‘쌓이다’라는 의미가 있어 구름이 위로 쌓인 모양을 말해요. 층(層)은 ‘계단’의 뜻이 있으므로 계단처럼 층층이 있는 모양의 구름 이름에 붙이지요. 권력이라는 말에도 쓰이는 권(卷)은 ‘힘이 센’의 뜻으로 아주 높은 곳까지 힘써 올라간 구름의 이름에 붙입니다. 이외에도 용매, 용액, 용질, 용해 등의 ‘용씨 형제 용어’등 한자만 알면 쉽게 이해되는 용어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5. 부록으로 과학용어사전이 들어 있습니다. 용어에 대한 명쾌한 정리와 함께 본문의 연관 쪽수를 실었습니다. 단순히 찾아보기 형태가 아니므로 별도의 과학용어사전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인류이야기 1 : 인류의 탄생에서 십자군 전쟁까지
아이필드 / 헨드릭 빌렘 반 룬 글, 박성규 역 / 2002.02.20
10,000

아이필드역사,지리헨드릭 빌렘 반 룬 글, 박성규 역
『인류이야기 1ㆍ2ㆍ3』은 헨드릭 빌렘 반 룬이 1921년에 발표한『The Story of Mankind』를 완역한 책이다. 뉴베리 상 제1회 수상작 이기도한 이 책은 출간 당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각광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도『인류사회』『인류의 역사』『아버지가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등으로 소개된 바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기원전 50만 년 전부터 시작된 인류의 연대기를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서술한다. 아득히 먼 선조들이 웅얼거리면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선사시대에서부터 이슬람의 문제, 인간답게 살 권리 등 지나치기 쉬운 감성의 문제까지 놓치지 않고 서술한다. 반 룬의 독특하고도 탁월한 문체와 화가로도 손색이 없을 그림 실력을 가지고 직접 그린 펜화, 지도, 한눈에 쉽게 알아볼수 있는 그림 연대기 등은 시대의 사건과 인물에 숨결을 불어넣어 생생하게 부활시킨다. 이 책의 첫 문장에 “그림 없는 책이 무슨 소용 있겠어요?” 라는 문구가 나온다. 반 룬이 어디선가 인용했을 이 문장이 이 책의 독자를 상정한다. 독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아주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쓰겠다는 의도를 보여주는 듯 하다. 1권에서는 인류의 탄생에서 십자군 원정까지, 2권에서는 중세부터 미국의 독립 전쟁까지를 3권에서는 프랑스 혁명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를 서술한다.지은이의 서문 ㅣ 사랑하는 아들 한제와 빌렘에게 무대의개막 우리 최초의 선조들 서사시대의 인간 상형문자 나일 골짜기 이집트 이야기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사람들 모세 페니키아인 인도 유럽인 에게 해 그리스인 그리스의 도시 그리스의 자치정부 그리스인의 생활 그리스의 연극 페르시아 전쟁 아테네 대 스파르타 알렉산드로스 대왕 요약 로마와 카르타고 로마의 태동 로마 제국 나자렛의 여호수아 로마의 몰락 교회의 부흥 마호메트 샤를마뉴 북방인 봉건제도 기사도 교황 대 교황 십자군 그림으로 보는 인류연대기지금 왜 반 룬인가? 최근 우리 독서시장에 반 룬 열풍이 불고 있다. 2001년 벽두에『반룬의 예술사 이야기』(전3권, 들녘)가 나오더니 2001년 말에는『온가족이 함께 읽는 구약성서 이야기, 신약성서 이야기』(2권, 생각의 나무)가 나와 인문학적 책읽기를 즐기는 독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왜 지금 반 룬인가? 이는 지금의 우리 독서풍토와 궤를 같이 한다. 최근 몇 년 전부터 독자들은 대중적인 교양물을 목말라했다. 아니 그전부터 그런 책들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출판계에서 딱딱하고 어려운 인문학이거나 아예 대중오락물을 주종으로 하면서 독자의 요구를 외면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몇몇 출판사와 저자의 노력으로 인문학 책들도 조금씩 쉽고 재미있게 쓰여지기 시작했다. 헨드릭 빌렘 반 룬은 그 원조 격이었던 것이다. 반 룬은 스스로 그의 역사탐구 목표를 \'역사의 대중화 및 인간화\'에 두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이미 80여 년 전에 출간된 그의 책들이 다시 우리 독자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이다.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풀빛 / 맷 라모스 지음, 김경연 옮김 / 2018.01.23
16,000원 ⟶ 14,400원(10% off)

풀빛사회,문화맷 라모스 지음, 김경연 옮김
세계 여러 나라 문화와 생활 방식을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이탈리아에 사는 로메오, 일본의 케이, 페루에 사는 리발도, 우간다의 다피네, 러시아의 올레크, 이란의 키안, 인도의 아나냐까지. 일곱 나라에 실제 살고 있는 일곱 어린이들이 보내 준 사진과 자료를 바탕으로 각 나라 어린이들이 아침에 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학교 갈 때 입는 옷과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과 학교생활은 어떤지,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저녁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등을 알려 준다. 세계 모든 이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란 하루 동안,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따라가 보자. 각 나라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우리 문화와 생활 방식도 그들에 비추어 더욱 잘 알게 될 기회를 얻을 것이다.페루 어린이들은 점심 식사 때 커피를 마신다고요? 이탈리아 어린이들은 선생님을 이름으로 부르고, 인도 어린이들도 수건돌리기 놀이를 즐겨 한다고요? 서로 달라 재미있는 세계 문화 이야기!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이탈리아에 사는 로메오, 일본의 케이, 이란의 키안, 인도의 아나냐, 페루의 리발도, 우간다의 다피네, 러시아의 올레크까지! 일곱 나라에 실제 살고 있는 일곱 어린이들의 하루 일상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배우자! 지구에는 수많은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서로 피부색도 다르고, 사는 곳의 환경도 다르고, 생활 방식과 문화도 제각각 서로 다르지요. 물론 지리적으로 가깝고 교류가 활발한 나라들은 같은 문화권을 형성하며 비슷한 생활 양식을 공유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같은 문화권이어도 완전히 똑같은 하루를 보내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동아시아 문화권으로 쌀을 주식으로 하지만 아침저녁 상차림이 서로 다르고 서로 다른 말과 글을 쓰는 것처럼요. 이처럼 서로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세계 여러 나라 문화와 생활 방식, 궁금하지 않은가요?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는 세계 여러 나라 문화와 생활 방식을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탈리아에 사는 로메오, 일본의 케이, 페루에 사는 리발도, 우간다의 다피네, 러시아의 올레크, 이란의 키안, 인도의 아나냐까지! 일곱 나라에 실제 살고 있는 일곱 어린이들이 보내 준 사진과 자료를 바탕으로 각 나라 어린이들이 아침에 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학교 갈 때 입는 옷과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과 학교생활은 어떤지,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저녁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등을 알려 줍니다. 세계 모든 이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란 하루 동안,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따라가 보세요. 각 나라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우리 문화와 생활 방식도 그들에 비추어 더욱 잘 알게 될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하루 동안 일곱 나라에 놀러 갔다 온 것만 같은 기분! 2017 아마존이 뽑은 최고의 책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이 책은 한때 유행하던 텔레비전 프로그램처럼 마치 일곱 나라 어린이의 하루를 카메라에 담아 동시에 보여 주는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하는 장에선 일곱 어린이들 각각의 정면 모습이 한 장면으로 펼쳐지면서 서로 다른 외적인 모습을 살필 수 있고, 아침에 주로 먹는 음식을 소개하는 장에선 식탁에 차려진 일곱 종류의 서로 다른 상차림이 나옵니다. 각 주제를 한눈에 보는 구성이라 나라마다 다른 문화와 비슷한 생활 방식을 살피기 좋습니다. 또한, 일반 그림책보다 1.5배 큰 판형으로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보기에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책 뒤에는 본문에 나오는 용어 뜻을 설명하는 '용어 사전'이 있습니다. 여러 나라 문화를 소개하다 보니, 그 나라에서 흔히 쓰는 용어가 나옵니다. 예를 들면 바나나와 같은 종류의 것으로 페루에서 주식으로 많이 먹는 ‘플랜테인’과 우간다의 ‘마토케’, 우리나라 음식 중에서 곡물 죽과 비슷한 음식인 러시아의 ‘카샤’와 같은 것들이지요. 다른 나라 문화를 제대로 알리고자, 각 나라에서 쓰는 용어를 그대로 살려 밑줄 표시를 하였고, '용어 사전'에 그에 대한 자세한 뜻을 풀이해 두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치 일곱 나라에 사는 일곱 어린이 집에 하루 동안 놀러 갔다 온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는 미국 아마존에서 ‘2017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미국 학부모협회에서 뽑은 ‘우수 도서’로 뽑혔습니다.
아무튼, 달리기
위고 / 김상민 (지은이) / 2020.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위고소설,일반김상민 (지은이)
아무튼 시리즈 서른세 번째 이야기는 달리기이다. '나가서 달려나 볼까?' 온전히 달리기만을 위해 집을 나선 그날 밤, 느닷없이 허술하게 시작된 달리기. 그로부터 매일 밤 이어진 서툰 자신과 마주한 날들. 몰랐다. 그로부터 5년 동안 5,000km를 달리게 되리라곤. 잠수교와 송정제방길에서 뜀박질을 하고, 파리에서 쇼크로 쓰러지고, 오사카에서 홍콩 러너들과 함께 달릴 줄은. 는 달릴 때마다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착각 혹은 위로 속에 살아가는 '외콧구멍 러너'의 이야기다.1부 출발선 출발선 아침의 달리기, 밤의 뜀박질 빼어나게 허술한 시작 자본주의형 러너 마이 페이스 달리기를 위한 변호 2부 반환점 1인분의 운동 도시를 달리는 러너 웰컴 투 피맛골 외콧구멍 러너 생각의 빈틈 그날 3부 결승선 처음이란 이름의 기쁨 처음이란 이름의 불안 처음이란 이름의 슬픔 런태기 오사카 마라톤이 남긴 이야기 버리지 않는 마음 다시 출발선 _달릴수록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아무튼 시리즈 서른세 번째 이야기는 달리기이다. ‘나가서 달려나 볼까?’ 온전히 달리기만을 위해 집을 나선 그날 밤, 느닷없이 허술하게 시작된 달리기. 그로부터 매일 밤 이어진 서툰 자신과 마주한 날들. 몰랐다. 그로부터 5년 동안 5,000km를 달리게 되리라곤. 잠수교와 송정제방길에서 뜀박질을 하고, 파리에서 쇼크로 쓰러지고, 오사카에서 홍콩 러너들과 함께 달릴 줄은.『아무튼, 달리기』는 달릴 때마다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착각 혹은 위로 속에 살아가는 ‘외콧구멍 러너’의 이야기다. _1인분의 운동 달리기는 1인분의 운동이다. 축구의 ‘골’처럼 극적인 순간이 있다거나 농구처럼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지도 않는다. 나 홀로 시작하고 끝맺는 일이다 보니 팀플레이의 끈끈한 맛도 없다. 혼자 하는 운동들, 가령 요가나 수영과 비교해봐도 뭔가 머쓱해진다. 요가처럼 수많은 자세들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드는 재미도, 수영의 다양한 영법을 마스터해가는 과정도 달리기와는 조금 먼 얘기다. 러닝의 꽃이라 하면 마라톤인데 그조차도 언뜻 보기엔 몇 시간 동안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기만 할 뿐이다. 그렇다면 왜 달리는가. _어디로든 내달릴 수 있다 달리기의 가장 큰 매력은 무한한 확장에 있다.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어디로든 내달릴 수 있다. 그때면 나를 둘러싼 세계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 특히 자연이 빚는 삶의 생기에 감각은 한껏 예민해진다. 해가 어제보다 얼마나 짧아졌는지, 집 앞 숲길의 잎들이 얼마나 무성해졌는지, 나무에 열매는 맺혔는지, 바람이 새롭게 다가오는 계절을 얼마나 머금고 있는지. 일상에서는 기껏해야 출퇴근 시간에나 마주치고, 그마저도 쫓기듯 스쳐 보내는 풍경들이 달리는 순간만큼은 있는 그대로 나를 관통한다. 그렇게 의도적으로 비운 생각의 틈에서 나의 삶을 조용히 감싸고 있던 것들은 엑스트라에서 주연으로 올라선다. _달리기란 원래 그런 운동이니까 이렇게 자연의 꿈틀거림과 마주하는 순간은 언제나 매번 생경하다. 아마 그건 미동 없는 내 일상과 대조되기 때문일 것이다. 딱딱하게 굳어가던 마음이 달리며 조우하는 자연의 숨소리 덕분에 말랑해진다. 덩달아 내 안 어딘가에 숨어 있던 생기 역시 다시금 호흡하며 살아나는 기분이다. 그렇다고 오늘 밤 첫 달리기를 시도한다면 그건 실패를 자초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예견된 실패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해도 좋다. 약간의 뻔뻔함은 도전하려는 마음을 지키는 방패가 되어준다. 그리고 그 방패를 앞세워 슬금슬금 전진하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도달하기 마련이다. 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닿는다. 달리기란 원래 그런 운동이니까.평범한 재즈카페 주인이던 무라카미 하루키는 야구 중계를 보다가 문득 소설가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다. 별다를 것 없이 평범한 날이었다. 내가 마주했던 5년 전 9월 19일도 그랬다. 조금도 특별할 것 없던 바로 그날, 달리기라는 세계의 문이 열렸다. 아침 달리기가 상쾌한 시작이라면 밤의 뜀박질은 처연한 마무리다. 아침 달리기가 생기로운 계절의 소리를 듣는 일이라면 밤의 뜀박질은 내 발자국과 숨소리로만 공간을 채우는 경험이다. 아침 달리기가 활기 넘치는 바깥세상과의 만남이라면 밤의 뜀박질은 텅 빈 길 위에서 스스로와 나누는 깊은 대화다. 달리기는 시보다는 소설 쓰기에 가깝다. 시작부터 천재성이 폭발하는 재능 집약형 운동이라기보단 더 오랜 시간 공들여 나만의 레이스를 축조해가는 일이다. 처음부터 잘 달리는 사람은 없다. 출발선에 있는 모든 이들의 시작이 미숙하고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동시에 잘 달리지 못한다고 해서 그 순간들이 불행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진정한 행복은 무언가를 잘해서가 아닌, 더 나은 내 모습을 꿈꿀 수 있을 때 피어난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매일 밤 미숙함에 발목 잡혔지만 바닥을 뒹굴면서도 시선은 더 나아질 내일을 향했다. 그 자체만으로도 달리는 명분은 충분했다. 허술하지만 행복했다.
문신 3
문학동네 / 윤흥길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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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윤흥길 (지은이)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출간한 신작 장편소설.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냈다.제9장 겨울이면 겨울 노래제10장 고개 너머 또 고개제11장 봄은 봄이로되제12장 아이고, 내 새끼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듯이, 소설을 짊어지고 그 고통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 있었다. _김훈(소설가) 우리의 언어가 이토록 풍요로웠던가. 온몸이 유장한 가락과 고저장단의 리듬을 타며 책 속으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_오정희(소설가) 집필에서 출간까지 20년 작가 인생 50년, 거장 윤흥길의 필생의 역작 문학동네가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신작 장편소설 『문신』을 출간했다. 『문신』은 『장마』 『완장』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올해 1권부터 3권까지 출간되며 4권과 5권은 2019년 출간 예정이다. “언제나 큰 문제에 대해 큰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문신』은 그동안 쓴 것 중 가장 많은 시간과 힘이 들어간 작품이다. 남은 생에 다시 이런 작품은 쓰지 못할 것이다.”_작가 인터뷰중 제국주의 시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을 마주하는 한 가족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낸 『문신』은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웠던 시대에 대한 이야기이자, 압도적인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헤쳐나가는 이들의 투쟁을 담아낸 대작이다. 제목인 ‘문신’은 전쟁에 나갈 때 반드시 살아서 가족들에게 돌아오고 싶다는, 죽을 경우 시신으로라도 고향에 돌아와 선영에 묻히고 싶다는 비원이 담긴 부병자자(赴兵刺字) 풍습에서 왔다.난데없는 울부짖음에 놀란 행인들 예서 제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이게 웬 굿판인가 하고 삽시에 몰려든 구경꾼들이 야마니시 영감 뒷전에 울타리 둘러치고 겹겹이 에워싼 채 끼리끼리 쑤군덕거림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자기 신변 싸고도는 시끌시끌한 기척에도 그는 짐짓 오불관언에 가까운 태도를 취했다. 마지막 순서로 또다시 덤턱스럽게 땅바닥에 엎드러지면서 인심 한번 더 쓰고 사배를 올렸다. 아마데라스 오오미까미에게 드리는 치성 절차 마치자마자 뒤로 홱 돌아섰다. 얼핏 보니 구경꾼들 틈바구니에는 순사복과 국민복 차림도 더러 섞여 있는 듯했다. 뭇 시선 끌어당겨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그는 자못 엄숙한 표정마저 지어 보였다.“덴노헤이까 반자이!”야마니시 영감은 느닷없이 허공중으로 두 팔 힘차게 치켜들었다.“덴노헤이까 반자이!”야마니시 영감은 목젖 덜컥 내려앉도록 냅다 고함을 뽑았다. 불시에 터져나온 만세 소리에 기급한 나머지 구경꾼이건 관헌이건 내남없이 모두 부동자세 취하느라 몹시 분주해졌다. 대일본 제국 신민치고 천황폐하 만세 소리 그냥 못 들은 척하고 목석처럼 가만히 버틸 강심장이 어디 있겠는가. 야마니시 아끼라 영감 선창에 따라 느닷없는 만세 물결이 사면팔방으로 일렁일렁 퍼져나가기 시작했다.“덴노헤이까 반자이!”
완자 기출PICK 생명과학 1 600제 (2023년)
비상교육 / 배미정, 오현선 (지은이) / 2021.08.01
15,000원 ⟶ 13,5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배미정, 오현선 (지은이)
개념서의 1인자 완자가 pick한 기출문제! 전국의 학교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기출문제에 나오는 내용만으로 개념정리를 새롭게 하였고, 꼭 풀어봐야 하는 필수 문제를 주제별, 유형별, 난이도별로 구성하였다. 완자기출pick과 함께하면 내신 1등급! 문제 없다.Ⅰ. 생명 과학의 이해 01. 생물의 특성 02. 생명 과학의 특성과 탐구 방법 Ⅱ. 사람의 물질대사 03. 생명 활동과 에너지 04. 에너지를 얻기 위한 기관계의 통합적 작용 Ⅲ. 항상성과 몸의 조절 05. 뉴런과 흥분의 발생 06. 흥분의 전도와 전달 및 근수축 07. 신경계 08. 호르몬과 항상성 유지 09. 항상성 유지의 예 10. 질병과 인체의 방어 작용 11. 면역 반응과 혈액의 응집 반응 Ⅳ. 유전 12. 염색체와 세포 주기 13. 생식세포 형성과 유전적 다양성 14. 세포의 염색체 구성 15. 상염색체 유전과 성염색체 유전 16. 다인자 유전 17. 사람의 유전병 Ⅴ. 생태계와 상호 작용 18. 생태계 19. 개체군 20. 군집의 구조와 식물 군집의 천이 21. 군집 내 개체군 간의 상호 작용 22. 에너지 흐름과 물질 순환 23. 생물 다양성 전국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핵심 내용과 필수 문제를 빠짐없이 담았다. Pick 1.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개념정리! 기출문제를 빈틈없이 분석하여 빈출 자료와 보기 선지로 개념을 새롭게 정리하다. Pick 2. 꼭 풀어봐야 할 필수 문제를 주제별, 유형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한눈에 핵심 문제를 파악한다. Pick 3. 서술형, 최고 수준의 고난도 문제까지 한 번에 도전하여 내신 1등급을 완성한다.
독 이야기 33가지
을파소 / 최연정 지음, 쌈팍 그림 / 2009.10.01
9,800원 ⟶ 8,820원(10% off)

을파소자연,과학최연정 지음, 쌈팍 그림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독의 위험과 예방법을 알려 주고, 독을 이롭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책. 과학과 역사 속에 나오는 독의 비밀에 대해서도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 준다. Ⅰ장에서는 동물과 식물이 가진 독에 대해 소개하고, Ⅱ장에서는 독의 종류와 역사 속 오싹한 독살 사건들에 대해 알아본다. Ⅲ장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독이 든 물질과 식품들에 대해 알아본다. Ⅳ장에서는 독이 때로 약이 될 수도 있고, 약도 때로는 독이 될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해독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Ⅴ장에서는 최근 새롭게 등장한 독들을 소개하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독이란 무엇일까?"단비야, 구슬아, 놀라지 마. 너희들은 좀 전에 독을 먹었어.""뭐, 독이라고? 이제 어떡해."여기서 말하는 독은 생명을 위태롭게 할 만큼 위험한 그런 독은 아니야. 세상에는 당장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처럼 무시무시한 독만 있는 게 아니거든. 그리고 우리와 상관없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니지. 독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어. 이해가 잘 안 된다고? 자, 단비와 구슬이가 오늘 무엇을 먹었는지 떠올려 봐. 단비와 구슬이가 먹은 것은 죽과 감기약, 코코아, 감자 등이야. 평범해 보이는 이 음식들 중 어디에 독이 있다는 걸까? 정답은 코코아와 감자야! 코코아에는 '테오브로민'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 감자는 더 조심해야 해. 감자에서 돋아난 싹과 푸르스름한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무서운 독이 들어 있거든. 이렇게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에는 독이 있는 경우가 많아. 텔레비전 사극에서 "어명이오!"라는 외침과 함께 금부도사 일행이 들어서면, 소복을 입은 죄인이 끌려 나와 하얀 사기그릇에 담긴 사약을 마시고 피를 토하면서 쓰러지지. 이 장면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이렇게 단번에 죽지 않았어. 사약을 마신 사람들은 방 안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고통스럽게 죽어 갔지. 이때 사용한 사약의 성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부자와 초오 등 독성이 강하고 열을 돋우는 데 쓰는 한약재를 주로 사용했을 거라고 해. 그리고 이 시대에 유명했던 독약인 비상도 사약의 주성분이었을 거야.……사약의 '사'가 '죽을 사(死)' 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왕이 내리는 약이라는 뜻에서 '줄 사(賜)' 자를 쓴대. 그래서 죄인은 의관을 차려 입고 왕명을 받드는 예법을 갖춘 후에 사약을 마셨지. 머리말 Ⅰ. 독을 가진 생물들 01. 독이란 무엇일까 02. 독이 있는 식물에는 무엇이 있을까 03. 독버섯은 모두 화려할까 04. 독을 가진 곤충은 얼마나 위험할까 05. 독화살개구리의 독은 어디에 쓰일까 06. 뱀독을 약으로 쓸 수 있을까 07. 독을 가진 바다 생물에는 무엇이 있을까 08. 독성은 왜 먹이 사슬을 따라 더 강해질까 09.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일까 Ⅱ. 독성과 독성 물질 10. 물질은 모두 독이 될 수 있을까 11. 좋은 것이 지나쳐서 독이 되는 경우는 12. 독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13. 금속도 독이 될까 14. 독가스는 언제부터 무기로 쓰였을까 15. 가장 악명 높은 독약은 무엇일까 16. 역사 속 오싹한 독살 사건들은 Ⅲ. 생활 속의 독 17. 우리 주변에는 어떤 독들이 있을까 18. 살충제는 사람에게도 해로울까 19. 방사선을 쐬면 위험할까 20. 물감 속에도 독이 들어 있을까 21. 놀이터에도 독이 있을까 22. 전자 쓰레기를 그냥 버리면 어떻게 될까 23. 가공식품은 괜찮을까 24. 환경 호르몬이란 무엇일까 Ⅳ. 약과 독 25. 약이 될까 독이 될까 26. 약을 잘못 쓰면 독이 될까 27. 약에 중독되면 어떻게 될까 28. 독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9. 우리 몸에도 해독 기능이 있을까 Ⅴ. 인간이 만들어 낸 독 30. 유전자 변형 식품은 안전할까 31. 광우병은 왜 생겨났을까 32.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 왜 늘고 있을까 33. 미래를 위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찾아보기 관련 교과
TV동화 행복한 세상 4 : 개정판
샘터사 / 박인식 글 / 200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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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박인식 글
\'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들을 파스텔톤의 애니메이션과 이금희씨의 정감있는 목소리로 수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 감동을 고스란히 종이책에 옮겨 놓은 은 마치 방송을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이다. 세련되지 않은 캐릭터에 수수한 배경... 하지만 투박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이 따뜻하다. 동심, 사랑, 나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려 책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과 가족, 나아가 사회의 아름다운 모습과 행복을 전한다. 간혹, 너무 아름다워서 어색한 이야기도 있지만, \'누나와 앵무새\', \'도시락 편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등은 순간 사람을 울컥하게 만든다. 살기가 힘들고 어려운 사람일수록 이런 이야기에 더욱 공감이 갈 터. 어떤 이들에게는 궁색맞고, 억지스러운 이야기일지라도 그들에게 삶의 힘이 된다면 이 책은 제 역할을 다한 것이리라. 이 책의 판매수익금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고아 등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진다고 한다.1. 그냥 기다렸단다 엄마의 밤외출 아버지와 닭발 엄마의 베개 치자꽃 사랑 입양된 아이의 유산 그냥 기다렸단다 디지털 할머니 2. 행복한 올챙이 행복한 올챙이 따뜻한 동전 고아들의 산타 못난이만두 훔쳐 먹은 떡값 선아의 목발 흙탕물을 뒤집어쓴 부부 3. 생애 가장 화려했던 하루 풀잎으로 닦은 길 훈련소 퇴소식 날 생애 가장 화려했던 하루 할머니의 김치찌개 종이 할머니 4. 천사들의 합창 장날에 결석하는 아이 천사들의 합창 스카이콩콩 35세의 값어치 우정의 양푼비빔밥 5. 사랑은 쪽지를 타고 실직남편 기 살리기 사랑은 쪽지를 타고 보온병과 도시락 따뜻한 밥상 아버지의 진열장 소년과 은화방송과 책의 행복한 만남 - 책으로 보는 지난 1년 동안 KBS TV에서 방영되어 전국의 수백만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책으로 나왔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름다운 애니메이션과 잔잔한 내레이션으로 평범한 이웃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하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프로그램이다. \'너무 감동적이다\' \'가슴이 따뜻해진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눈물이 맺힌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말해 주듯, 혼탁하고 메마른 세상에 띄우는 단비 같은 프로그램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잊혀지지 않을 감동과 함께 잔잔한 여운을 선물 받는다. 가난한 시절의 아련한 사연, 가슴 아픈 부모님의 사랑, 넉넉한 이웃들의 배려 등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이야기가 주는 감동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한 평생 자식밖에 모르고 사신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뒤늦게 깨닫게 되는 선생님의 참사랑, 서로를 아껴주는 이웃들의 따듯한 미소,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 등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과 여운이 있는 책이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들을 파스텔톤의 애니메이션과 이금희 씨의 정감 있는 목소리로 수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 감동을 고스란히 종이책에 옮겨 놓은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마치 방송을 다시 보는 듯한 효과를 그대로 살렸다. 별로 세련되지 않은 캐릭터에 화려하지 않은 배경… 하지만 투박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들이 주는 독특함도 이 책의 매력이다. 동심, 사랑, 나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방송의 취지를 살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가슴에 잃었던 순수를 찾아 주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과 가족, 나아가 사회의 아름다운 모습과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 너무 슬프고 너무 아름다워 마치 동화 같은 실화들은 100여명의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따뜻한 가슴과 부드러운 손으로 한 장 한 장 정성들여 그린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읽는 재미,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뭉클한 감동,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태어날 아이에게 꼭 다시 들려주고 싶을 만큼 아름답고 눈물겨운 이야기였습니다.\" \"아직 다섯 살밖에 안된 우리 아이가 보고 울었어요.\" 이 같은 시청자들의 감상은 이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고스란히 전하고도 남는다. 하루에도 수백개씩 올라가는 게시판의 감상문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그 대상은 다양하지만 모두 한편 한편의 주제가 우리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지에 대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다. 손녀딸이 부끄러워할까 봐 거친 손을 철수세미로 문질러 피가 나도록 닦은 할머니, 딸의 결혼식에 눈물을 삼키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곱추등 아버지, 겨울을 넘기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은 할머니를 위해 한여름에도 겨울옷을 입고 할머니를 지킨 가족, 좁은 골목에서 사람들이 다칠까 봐 날마다 등을 켜는 시각 장애인 부부, 남몰래 독거노인을 도와 빨래를 해 주던 우체부 아저씨, 허기진 배를 우유로 채우고 훗날 아이의 수술비를 대신 내준 의대생, 생사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빵을 동료에게 주는 친구……. 이처럼 이 책의 주인공들은 평범함 속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바로 내 가족, 내 이웃들이다. 보기만 해도 눈시울이 찡해지는 \'TV동화 행복한 세상\'. 이 책에 담긴 75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잊고 살아온 소중한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고 강팍한 세상을 살아갈 파릇파릇한 희망과 기운을 전해 준다. 학생들의 인성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하는 교사들 \'TV동화 행복한 세상\' 팀에 가장 많은 문의는 이 방송을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서울 및 경기지역의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는 수업을 시작하기 전 자투리 시간 등에 이 방송을 시청하고 그 느낌을 서로 이야기하거나 과제물로 활용하는 학교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교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글짓기 창작 교육과 인성 교육, 도덕 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교과서를 능가하는 교육 교재입니다. 수백 번 말로 해서도 안 듣던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부터 몰라보게 달라졌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는 한 고등학교 교사의 편지는 이 프로그램이 교육용으로 얼마나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지 절감하게 한다. 또 \'우리 아이와 함께 날마다 이 프로를 시청합니다. 아이는 눈물을 훔치며 세상을 보는 눈을 조금씩 키워 갑니다. 한편을 보고 났을 때 아이의 마음의 키가 부쩍 자라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는 학부모의 감사 편지 또한 넘쳐난다. 이처럼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한편의 방송 프로그램을 뛰어 넘어 일선 학교나 학부모, 교육단체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 교재, 독후감 쓰기 등의 교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책의 인세와 판매 수익금은 공익사업에 사용 이 책은 KBS와 샘터 공동기획으로 출간되었으며 KBS와 샘터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추어 인세와 판매수익금을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고아 등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과 공익사업을 위해 쓸 계획이다. KBS와 샘터는 책 출간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모든 사람들이 좀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과 관련된 이벤트, \'행복한 세상 만들기\'캠페인 등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시청자가 뽑은 우수 프로그램 \'TV동화 행복한 세상 ● 2001년 언론학회 상반기 프로그램 PSI(프로그램 질적 평가) 지수 1위 ● 2001년 KBS 프로그램 제안 공모 최우수상 수상 ● 2001년 KBS 우수 프로그램 평가상 수상 ● 2001년 한국시청자연대회의 선정 시청자가 뽑은 상반기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 2001년 경제정의 실천시민연합 선정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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