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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어린이 로스쿨 3
아울북 / 유재원.김정미 지음, 문인호 그림 / 2016.03.04
10,000원 ⟶ 9,000원(10% off)

아울북사회,문화유재원.김정미 지음, 문인호 그림
고전을 읽으며 궁금했던 사건들을 현재의 우리 법으로 판결하는 새로운 통합적 사고논술.융합형 학습만화이다. 고전 속 재미있는 사건을 가상 모의법정에서 법적 토론을 펼치며 문학과 법의 융합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의적 홍길동이 벌였던 활동을 범죄로 볼 수 있는지, 고구려를 세운 주몽이 위급한 상황에서 천리마를 타고 도망친 것이 죄가 되는지, 누구나 쓸 수 있는 대동강 물을 팔았던 봉이 김 선달에게 무슨 죄가 있는지, 착하게 살았던 박씨 부인이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당해야 하는지 등을 모의법정 체험을 통해 고전 이야기와 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독자들은 ‘차원 이동장치’라는 발랄한 만화적 상상력을 통해 생생하게 고전 속 사건들을 경험하고, 만화 주인공들이 검사와 변호사가 되어 법적 공방을 벌이는 동안 독자 배심원이 되어 모의법정을 즐길 수 있다. 고전 속 유명한 주인공들과 함께 정의로운 판결로 정의 실현의 바람도 이루어 보고, 왁자지껄 재판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저절로 논술 토론 실력도 향상된다.들어가는 글 4 등장인물 소개 6 어린이 로스쿨 법 상식 8 제1화 홍길동전 ◆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 해석 홍길동의 모의재판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아요. ◆ 어린이 로스쿨 고전 이야기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꿨던 홍길동 제2화 동명성왕전 ◆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 해석 주몽의 모의재판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아요. ◆ 어린이 로스쿨 고전 이야기 고구려의 시조 주몽 제3화 봉이 김 선달 ◆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 해석 봉이 김 선달의 모의재판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아요. ◆ 어린이 로스쿨 고전 이야기 재치 있게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 선달 제4화 박씨전 ◆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 해석 박씨 부인의 모의재판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아요. ◆ 어린이 로스쿨 고전 이야기 지혜와 용기를 지닌 박씨 부인고전 속 주인공들과 모의재판을 하며 법을 배운다! 법의 판결 과정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를 익히는 만화 어린이 로스쿨 재미있는 만화로 역사와 법을 함께 배우는 새로운 통합적 사고·논술 학습법! 『만화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는 재미있는 만화로 재판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저절로 논술 토론 실력이 강해지는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한국사, 세계사, 우리 고전, 세계 명작 속 인물들과 함께 가상의 모의법정을 열어, 유무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직접 검사와 변호사, 배심원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사건으로 차원 이동하여 생생하게 펼쳐지는 법정 체험을 통해 법조인의 꿈에 다가가 보세요. 탐관오리들의 재산을 빼앗아 양민들에게 나눠 준 홍길동은 죄가 있을까? 천리마를 얻기 위해 사람들의 눈을 속인 주몽은 죄가 있을까? 돈을 받고 대동강 물을 판 봉이 김 선달은 죄가 있을까? 박씨 부인의 못생긴 얼굴은 이혼의 사유가 될까? 『만화 어린이 로스쿨 3 깜짝 고전 모의법정』 은 고전을 읽으며 궁금했던 사건들을 현재의 우리 법으로 판결하는 새로운 통합적 사고논술·융합형 학습만화입니다. 고전 속 재미있는 사건을 가상 모의법정에서 법적 토론을 펼치며 문학과 법의 융합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의적 홍길동이 벌였던 활동을 범죄로 볼 수 있는지, 고구려를 세운 주몽이 위급한 상황에서 천리마를 타고 도망친 것이 죄가 되는지, 누구나 쓸 수 있는 대동강 물을 팔았던 봉이 김 선달에게 무슨 죄가 있는지, 착하게 살았던 박씨 부인이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당해야 하는지 등등을 모의법정 체험을 통해 고전 이야기와 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차원 이동장치’라는 발랄한 만화적 상상력을 통해 생생하게 고전 속 사건들을 경험하고, 만화 주인공들이 검사와 변호사가 되어 법적 공방을 벌이는 동안 독자 배심원이 되어 모의법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전 속 유명한 주인공들과 함께 정의로운 판결로 정의 실현의 바람도 이루어 보고, 왁자지껄 재판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저절로 논술 토론 실력도 키워 보세요. 현직 변호사의 생생한 해석!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법 지식! 『만화 어린이 로스쿨 3 깜짝 고전 모의법정』은 고전 이야기 속 주제로 딱딱한 법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실감나는 책 속 이야기를 신나게 읽는 동안 현직 변호사의 생생한 법 해석이 귀에 쏙쏙 머리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만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법이야기 『만화 어린이 로스쿨 』 시리즈를 읽으며 사회과 학습 능력도 쑥쑥 키워 보세요.
에베레스트에서 온 편지
가문비 / 박신식 글 / 2007.04.20
8,000원 ⟶ 7,200원(10% off)

가문비우리창작박신식 글
태산이 아버지는 산악인이예요.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인 초모랑마를 정복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지요. 태산이는 그런 아버지가 못마땅해요. 아버지가 자기보다 산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태산이 아버지는 태산이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꿈도 함께 가지고 있답니다. 태산이가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고 있을 뿐이죠. 태산이 아버지는 초모랑마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태산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까요? 또, 태산이는 아버지를 이해하게 될까요? 1. 스파이더맨과 우렁이 각시 2. 나보다 산이 더 좋은 아빠 3. 8848 4. 엄마 없던 날 5. 눈 속에 갇힌 사람들 6. 가족 등산 7. 초모랑마 8. 부칠 수 없는 답장■ 산을 정복하는 것보다 더 소중했던 아빠의 꿈! 여러분은 ‘아버지’ 하면 어떤 느낌이 떠오르는가? 때로는 다정다감하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근엄해지는 아버지는 아주 가깝지만 어떤 때는 멀게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언제나 든든하게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켜 주고 계신다. 그런데 그런 아버지가 나보다 더 좋아하는 게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태산이의 아버지는 등산을 좋아하는 산악인이다. 태산이는 아버지가 자신보다 산을 더 좋아한다고 느끼고 항상 그것이 불만이다. 언제나 산 이야기만 좋아하고 다른 일은 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산에만 다니는 아버지가 못마땅하다. 어느 날 아버지는 그토록 소원하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 등반에 나서는데, 얼마 뒤 그곳에서 아버지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결국 태산이네 가족은 아버지의 시신도 찾지 못하고 사진만으로 장례식을 치른다. 아버지의 유품 안에는 부치지 못한 편지가 한 장 들어 있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에 태산이에게 부치려던 편지이다. 태산이는 아버지의 편지를 읽으며 자신에 대한 아버지의 진정한 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좋아하던 산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했던 아버지의 마음을……. 아버지가 태산에게 쓴 편지 내용 한마디 한마디에서 아버지가 태산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고, 아버지의 편지를 읽으며 마음속으로 답장을 쓰는 태산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태산이가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다. 태산이와 아버지가 편지로 주고받는 말들이 따뜻하고 애잔한 감동을 전해 준다.
청소년과 함께 하는 나눔과 배려의 적정기술
허원북스 / 김찬중 지음 / 2017.11.01
22,000원 ⟶ 19,800원(10% off)

허원북스청소년 과학,수학김찬중 지음
청소년이 곧 우리 시대의 희망이라고 보고, 적정기술을 통해 그들을 사람, 자연, 환경과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시대로 인도한다. 특히 미래를 만들어갈 청소년들이 적정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여 년 동안 저자가 현장에서 체험한 적정기술의 경험을 대화체로 풀어내었다. 1부에서는 적정기술이 한국에 태동하게 된 순간과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정기술의 정신을 전하려는 과학자들의 노력, 적정기술의 성공과 실패 사례에 대해 다루었고, 2부에서는 청소년과 함께 몽골 곳곳을 둘러보며 적정기술이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였다. 3부에서는 적정기술의 시대정신, 청소년이 익혀야 할 인생의 가치, 청소년을 위한 적정기술 교육 과정을 다루었고, 마지막 4부에서는 청소년 적정기술 경진대회에 대한 소개와 수상작들을 엿보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적정기술을 만들어가는 바람직한 미래를 조망했다.에필로그 :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1부. 36.5도의 과학기술 - 적정기술 한국에 상륙하다 청소년을 위한 적정기술 어느 과학기술자들의 모임에서 소외된 90%를 위한 과학기술 기술과 인간, 공존의 대안 적정기술, 성공과 실패 과학기술로 돕다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 공짜로 주면 안돼 적정기술이 성공하려면 실패한 기술 - 플레이 펌프 성공한 기술 - 머니메이크 펌프 2부. 적정기술의 땅 몽골로의 여행 - 푸른 초원과 검은 대기, 몽골의 두 얼굴 비행기 안에서의 대화 칭기즈칸 공항에서 울란바토르 시내로 바람과 석탄으로 만든 전기 게르 빈민촌과 부자들의 아파트 울란바토르 산동네 언덕 위의 빈민촌 게르에서 온 아이들 따뜻한 겨울나기 물을 아낄 수 있는 세면대 말젖 요구르트와 양고기 국수 대한민국 적정기술 1호 지세이버의 현장으로 지세이버 공장견학 따뜻함을 담는 원리 게르 안의 지세이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신재생 에너지 사막화와 환경 난민 에너지 마을 알탕블락 태양광 에너지 - 광전 효과 채소가 자라는 비닐 하우스 지하 곡물저장고, 지열을 이용하다 몽골의 개 문화의 이해 지역에 적합한 생산품 에디슨과 테슬러 사막을 초원으로 교육이 중요하다 총장과의 대화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인재상 밝은미래학교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100달러짜리 컴퓨터 꼭 필요한 기술이 적정기술 꿈이 있는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 3부. 청소년과 함께하는 적정기술 -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 공존의 꿈을 꾸자 가치 있는 인생 시련은 인간을 성장시킨다 내가 결정하는 나의 인생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격려하기 배려 내 안에 일등 비전과 리더십 청소년을 위한 적정기술 교육의 시작 전화 한 통 한국형 수재의 비애 경진대회와 아카데미 생각해 볼 문제들 4부. 적정기술 경진대회에서 소외된 이웃이 겪는 20가지 문제 경진대회 수상작 엿보기 예시1 해피벽돌 예시2 시각장애인을 위한 싸이 지팡이 예시3 독거노인을 위한 저가형 보온침낭 부록. 적정기술 Q&A 적정기술의 시작 현대과학기술 문명의 양면성 적정기술이 성공하려면 프롤로그 보이지 않는 95%의 세상폭주기관차와 같은 과학문명 시대에 인간적인 삶과 미래를 말하다! 과연 “나는 과학기술의 혜택을 누리지 않는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의학의 발달로 인류는 100세 시대를 맞이했고, 증기와 전기의 발명은 거대 산업사회를 촉발시켰다. 또 인터넷과 같은 정보네트워크의 발달은 전 세계인들을 거미줄처럼 촘촘히 엮어 어느 곳에서든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만들었다. 급속도로 이루어진 이러한 변화는 사람들에게 전례 없는 편리함을 선물했지만, 한편으로는 기계에 점차 의존하게 되면서 청년들의 일자리 상실이나, 생명 윤리, 환경 파괴와 같은 문제들도 속속 생겨났다. 막대한풍요로움과 극도의 가난이 공존하는 현실 앞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왜인간들은과도한기술의사용을멈추지않는것일까?과학기술에온전히의지하는미래에서 우리는과연 행복할까,아니면불행할까?” 저자는 그 해답을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며 이웃(생명, 환경, 사람)과 공존을 추구하는 기술, 즉 인간의생활에적정한수준의 기술인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에서 찾았다. 이 책은 청소년이 곧 우리 시대의 희망이라고 보고, 적정기술을 통해 그들을 사람, 자연, 환경과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시대로 인도하기 위해 쓰였다. 특히 미래를 만들어갈 청소년들이 적정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여 년 동안 저자가 현장에서 체험한 적정기술의 경험을 대화체로 풀어내었다. 1부에서는 적정기술이 한국에 태동하게 된 순간과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정기술의 정신을 전하려는 과학자들의 노력, 적정기술의 성공과 실패 사례에 대해 다루었고, 2부에서는 청소년과 함께 몽골 곳곳을 둘러보며 적정기술이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였다. 3부에서는 적정기술의 시대정신, 청소년이 익혀야 할 인생의 가치, 청소년을 위한 적정기술 교육 과정을 다루었고, 마지막 4부에서는 청소년 적정기술 경진대회에 대한 소개와 수상작들을 엿보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적정기술을 만들어가는 바람직한 미래를 조망했다. 소외된 90%를 위한 과학기술 - 미래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적정기술 매일같이 제품을 쏟아내고, 또 쉬지 않고 버리는 현대 과학문명 사회에서 적정기술은이런질문을 던진다. “왜그렇게빨리가야하지?이많은것을만들어서어디에쓰지?이물건이인류의생존에꼭필요한것이야?” 톱니바퀴처럼 바쁘게살아가는현대인들에게적정기술은‘쉼표’나‘숨쉬기운동’과같다. 상위 10%의 부유한 이들을 위해 ‘더 많이, 더 빨리’를 추구하는 다른 과학기술들과는 달리, 적정기술은 소외된 90%를 위한 ‘작은 것’을 지향한다. 그 안에는공동체안에서이익을나누고,자원의사용을제한하고,기계문명의과도한발전을경계하고,그것이인류문명에지속가능한발전을가져다줄수있는지를생각하며,기술발전의적절한수준을찾고자하는마음이담겨있다. 저자는 현지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적정기술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물을빨아들여정수된물을마실수있는 빨대인 라이프 스트로우(Life straw),많은 물을 쉽게 옮길 수 있는 물통인 큐드럼(Q-drum), 인큐베이터의 2%도 안 되는 가격으로 많은 미숙아를 살린 휴대용 유아 워머(Warmer), 페트병에 표백제를 넣어 만든 전구 등은 과학기술에도 따뜻한 온기가 있음을 느끼게 해 준다. 물론 적정기술이 실패로 끝난 일도 있었다. 아프리카에 말라리아 예방용 모기장을 무료로 나눠줘 지역 시장을 무너뜨린 일, 현지 주민들의 관심을 얻지 못하고 폐기 처분된 플레이 펌프(PlayPump) 등은 성급한 기술 지원이 얼마나 무모하고 어리석은지를 보여주었다. 무조건 공짜로 지원하거나 원하지도 않는 물건을 공급한다면 원조는 실패로 끝나고 만다. 저자는 실패한 적정기술 사례를 통해 중요한 것은 우선 현지인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그들이 적정기술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임을 강조한다. 적정기술의 땅 몽골에 가다! - 청소년과 함께한 적정기술 현장 탐방 저자는 적정기술의 활용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적정기술 활동가를 꿈꾸는 한 여학생과 함께 몽골로 떠났다. 많은 나라들 중 왜 하필 이곳이었을까? 몽골은 역사문화적으로 우리와 매우 가까운 나라다. 사람들의 얼굴 생김새도 비슷하거니와 우리 정부와 국교가 수립된 이후 많은 한국인들이 몽골에 가 학교를 세우고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과거 몽골은 칭기즈칸의 후예가 사는 푸른 초원의 나라로 상징되었지만, 오늘날 몽골은 사막과 대기오염, 빈민들이 가득한 곳, 그 어디보다 적정기술이 필요한 곳이 되었다. 자원은많지만국민소득이낮고산업이발달하지않아신재생에너지에서부터농업,목축등적정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일행은 몽골 곳곳을 두루 다니며 적정기술이 어떻게 몽골인들을 돕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생생한 사진들이 독자들을 함께 그곳으로 이끈다. (사)나눔과기술회원인김만갑교수가한국 온돌에서 창안하여 개발한보온장치 ‘지세이버’. 지세이버는 기나긴 겨울 동안 영하 30~4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을 난로 하나에 의지해 버티는 몽골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었다. 그 밖에 전기로 데워지는 난방기구나 물을 아낄 수 있는 세면대, 한겨울에도 야채를 먹을 수 있도록 돕는 지하 저장고, 빈민촌 구제를 위해 비닐하우스 농법을 시작한 에너지 마을 알탕블락 등 몽골인들의 생활 곳곳에서 적정기술은 삶의 희망이 되고 있었다. 어떤 미래,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 저자는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이나 경쟁이 아닌 꿈이라고 이야기한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올바른 리더를 만들고, 이런 리더가 많아지면 사람들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함께 협력하며 사는 건강한 사회가 된다고 말한다. 청소년에게 ‘적정기술’이 필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적정기술에는배려,나눔,정의,정직,용기,희망과같이눈에보이지않는무형의가치들이담겨 있다.적정기술은사람의노동력과땀을중요하게생각하며,작은것이라도많은사람들이함께나누는공생의따뜻한공동체를지향한다.또한지구의자연과환경을지키며가난한사람들을배려하고나눔을실천한다.그렇기때문에적정기술을‘작지만아름다운기술(Small but beautiful technology)’이라고부르는 것이다.저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이 공존의정신을 이해하고 인간다운 삶, 배려와 나눔, 꿈과 희망, 용기와 같은 참다운 가치 및 공동체의 리더십을 배워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 과학기술이 어렵다는 편견은 NO! - 어려운 과학 상식도 단숨에 이해된다 과학서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독자들에게 과학이나기술을주제로한책들은 선뜻 이해가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존재로 느껴진다. 하지만 저자의 책들은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융합된 통섭적 사고로 과학적 지식이 없는 이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책에서도 저자는 탁월한 글 솜씨와 대화체의 구조를 활용하여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었다. 전기가 만들어지는 원리, 광전 효과나 에디슨과 테슬라 이야기 등 알수록 재미있는 과학 상식들을 글 곳곳에 알기 쉽게 녹여 내어 이 분야의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적정기술을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데 도전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물론 적정기술이지구를살리는기술,가난하고소외된지역에필요한기술, 사람의삶의행태와관련이있는기술인만큼 인간적인 삶의 방식, 나눔과 배려 등 인문학적인 이야기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적정기술에 품은 열정과 과학자로서의 지식을 몽골 현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한 부분이다. 지세이버 작동 과정에서 현지에서 구하기 힘든 황토 볼 대신 지역에서 생산과구입이가능한세라믹 재료의 사용을 제안한 것이나, 복잡한 적정기술의 작동 원리를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히 설명한 것은 30년동안과학기술계에 종사하여 연구해 온 저자의 특별한 이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생활 속 문제들을 내 손으로 풀다! - 실제 교육 현장에서 피부로 접하는 적정기술 한국에 처음으로 적정기술을 알린 과학자 중 한 명인 저자는 실제로 교육 현장 곳곳을 누비며 청소년에게 적정기술을 교육하고, 다수의 청소년들이 이를 직접 체험, 실험해 볼 수 있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적정기술 아카데미에서는 주로 소외된 계층(장애인,독신자,여성,고령층,안전,재해)이나 개발도상국이 겪고 있는 문제(물의정수,연료,에너지,환경,식량등)를 주제로 삼아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고안한다. 이곳에서 청소년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그것의 적합성을 검증해 보이며, 다른 사례에 대한 이해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간다. ‘겨울이 긴 몽골에서 야채를 오래 두고 먹게 할 순 없을까? 가난한 자와 부자의 격차는 어떻게 해결할까? 학교의 따돌림 현상을 어떻게 없앨까?’ 등등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을 팀원 간 의견을 나누며 해결해나가다 보면 나누고 협력하는 적정기술의 정신이 저절로 몸에 배게 된다. 내가 만든 적정기술이 작품이 되다? - 청소년이 직접 고안한 아이디어 제품들 저자가 속한 단체인 (사)나눔과기술은 5년간 꾸준히 ‘소외된이웃을위한적정기술경진대회’를 열어 왔다. 이 대회에서 학생들은 가난한 나라가 처한 문제에 대해 살펴보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작품을 직접 만들어 전시한다. 청소년들이 품었던 단순한 생각이 수차례의 실패와 땀을 통해 현실화되며, 종국에는 사회를 바꾸는 기술로 탈바꿈되는 것이다. 거기에 우수 작품에는 시상의 영예까지 주어진다. 공장에서 흘러드는 오폐수로 오염된 아프리카 빅토리아 호수 물 정화하기, 캄보디아나 베트남의 농촌처럼 가난한 곳의 환경에 적합한 화장실 만들기, 아프리카 차드나 말라위에서 버려지는 식물 자원을 활용해 대체 에너지 만들기, 필리핀 빈민가에서 쓸 수 있는 전구 만들기 등 다루어지는 주제도 각양각색이다. 여기에는 미생물을 이용한 필터, 지열, 비열, 태양열 등 각종 과학 상식이 활용된다. 특별히 저자는 세 가지 경진대회 수상작을 소개하며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우여곡절 끝에 결과물을 만들어내었는지 그 과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아프리카 농촌 지역의 흙벽돌을 대체하기 위해 만든 ‘빗물에도 흘러내리지 않는 해피벽돌’, 진흙과 오물이 많은 아프리카에서 안전한 땅을 가려내주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싸이지팡이’, 열악한 주거환경과 추위로 고통받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저가형 보온 침낭’까지 청소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 이 책의 인세는 전액 국내외 소외된 90%의 이웃을 위해 사용됩니다. 적정기술은 어떤 수준의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출발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편리함에 도취되어 있던 사이에 인간이 인간다움을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산업사회에서 기계와 인간이 대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문명 사회에서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을 기계가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발달로 물리적인 육체 노동뿐만 아니라 지적 활동까지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지요. 경제규모가 커졌지만 사람들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땀 흘려 일하던 삶의 방식이 기계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간의 삶에 대한 과학기술의 역할과 그 한계에 대해 질문을 해야 할 때입니다. 적정기술은 인간의 삶의 방식을 논하고 있기 때문에 인문학적인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할 수 있지요.” 기술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경제력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해 기술이 사용된다면 기술의 가치는 반감됩니다. 그리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인류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에 어떤 수준의 기술이 적합한 지에 대해 논의가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삶의 방식을 급진적으로 바꾸는 과도한 기술개발은 경계해야 합니다.” “기술을 적용하려는 지역의 문화, 사회, 경제규모, 자원/자연, 환경 등에 적합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과학기술이라도 그 지역에 적합한 기술이어야 하고 또 적용방식이 적합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입니다.”
EBS 수능완성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5.25
6,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테마편]에서는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주제별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실전편]에서는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모의평가 문항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실전과 가장 가까운 문항을 수록하였다.<테마편> 01 현대 생활과 실천 윤리 02 현대 윤리 문제에 대한 접근과 탐구 03 삶과 죽음의 윤리 04 생명 윤리 05 사랑과 성 윤리 06 직업과 청렴의 윤리 07 사회 정의와 윤리 08 국가와 시민의 윤리 09 과학 기술과 윤리 10 정보 사회와 윤리 11 자연과 윤리 12 예술과 대중문화 윤리 13 의식주 윤리와 다문화 사회 윤리 14 갈등 해결과 소통, 민족 통합의 윤리 15 지구촌 평화의 윤리 <실전편>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실전 모의고사 5회 정답과 해설2022학년도 수능, ‘수능완성’으로 비로소 완성되다. 수능 필수 학습, 수능 연계교재의 완성 <EBS 수능완성> 1. [테마편]으로 과목별 내용 이해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주제별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스스로 취약한 내용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풀이로, 보다 정확한 내용 이해가 가능합니다. 2. [실전편]으로 키우는 실전 감각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모의평가 문항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실전과 가장 가까운 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실전처럼 구성된 "5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발행 요청 쇄도! 바쁜 수험생을 위한 친절한 수능완성 가이드 수능완성 사용설명서: 독서·문학, 영어(상), 영어(하) 발행 흔들리지 않는 수능 자신감, EBS가 함께합니다.
태키의 신나는 모험
JDM중앙출판사 / 헬렌 레스터 글, 린 먼싱어 그림, 서애경 역 / 2008.06.30
9,000원 ⟶ 8,1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헬렌 레스터 글, 린 먼싱어 그림, 서애경 역
헬렌 레스터, 린 먼싱어 콤비의 못 말리는 펭귄 태키! 얼음 조각을 타고 정글에 가다 모두 낮잠 잘 시간에 파도타기를 하러 가자고 보채는 펭귄 태키. 하지만 다른 꼬마 펭귄들은 한숨을 쉬며, 가려면 혼자 가라고 하지요. 그래서 태키는 혼자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도착한 곳은 한 번도 와보지 못한 정글이네요! 그 곳에서 코끼리 로키를 만나 꼼짝없이 화병에 갇힐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태키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조금은 유별난 꼬마 펭귄 태기의 정글 탈출기. 친구들이 모두 낮잠 잘 시간에 얼음 조각을 타고 신나는 모험을 떠난 펭귄 태키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언제나 엉뚱한 일을 벌이지만, 못 말리는 천진난만함으로 유쾌한 결말을 가져오는 태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유별난 펭귄 태키의 유쾌한 정글 탈출기! 꼬마 펭귄 태키는 조금은 유별나지요. 친구들이 모두 낮잠 잘 시간에 얼음 조각을 타고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마침내 도착한 정글에서 코끼리에게 잡혀 꼼짝없이 꽃병 안에 갇힐 위기에 처하지만, 특유의 엉뚱함으로 멋지게 정글을 탈출합니다. 언제나 엉뚱한 일을 벌이지만, 못 말리는 천진난만함으로 유쾌한 결말을 가져오는 태키! 태키는 우리 아이들을 꼭 빼닮은, 함께 있으면 정말 즐거운 친구입니다. 남과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야 우리는 때로 남과 다른 의견을 내는 데 주저하게 됩니다. 규칙과 규범에 얽매이기도 하고, 혼자만 뒤처지는 게 아닌지 걱정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모두가 그렇다면 얼마나 재미없고 심심할까요? 태키는 남과 다르기 때문에 사랑받는 친구입니다. 엉뚱한 일을 벌이지만 덕분에 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거든요. 남과 똑같아지고 싶지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세상 예쁜 수세미
황금시간 / 김원, 문주희, 이은진 (지은이) / 2019.10.25
17,000원 ⟶ 15,300원(10% off)

황금시간취미,실용김원, 문주희, 이은진 (지은이)
유명 뜨개 작가 3인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수세미 50가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형, 사각형, 세모, 스트라이프, 체크 등 기본적인 형태의 수세미부터 입체 꽃, 퐁퐁 꽃, 튤립, 데이지, 몬스테라 등 화사한 꽃과 식물을 주제로 디자인한 수세미, 굴비, 붕어빵, 아보카도, 대파, 오징어, 유니콘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주제로 디자인한 수세미까지, 감각적인 화보에 담아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50가지 작품 모두 상세한 만들기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넣었다. 도안만 제공하는 여느 책들과 달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코바늘뜨기의 기초’도 꼭 필요한 이론부터 기법까지 사진과 함께 충분히 다뤄, 처음 손뜨개를 시작하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다.PART 01 심플 디자인_Designed by 김원 01. 선인장 수세미 02. 나뭇잎 수세미 03. 튜브 수세미 04. 고래 수세미 05. 체크 수세미 06. 버블 필드 도넛 수세미 07. 세모 수세미 08. 작은 별 수세미 09. 스트라이프 수세미 10. 야구공 수세미 11. 럭비공 수세미 12. 꿀꿀이 수세미 13. 삐약이 수세미 14. 곰곰이 수세미 15. 뒤뚱 펭귄 수세미 PART 02 꽃과 식물_Designed by 지니아 16. 꽃잎 모티브 수세미 17. 층층 꽃 수세미 18. 회오리 꽃 수세미 19. 고리 장미 수세미 20. 돌돌 장미 수세미 21. 튤립 수세미 22. 구름 수세미 23. 카네이션 수세미 24. 투톤 카네이션 수세미 25. 아네모네 수세미 26. 입체 꽃 수세미 27. 선인장 화분 수세미 28. 겹겹 꽃 수세미 29. 몬스테라 수세미 30. 구멍 송송 꽃피다 수세미 31. 볼꽃 수세미 32. 퐁퐁 꽃 수세미 33. 과일 한 접시 수세미 PART 03 캐릭터 & 푸드_Designed by 문주희 34. 굴비 수세미 35. 붕어빵 수세미 36. 쿠키 수세미 37. 바게트 수세미 38. 대파 수세미 39. 래디시 수세미 40. 아보카도 수세미 41. 망고스틴 수세미 42. 악어 수세미 43. 돼지 수세미 44. 돌고래 수세미 45. 고양이 수세미 46. 오징어 수세미 47. 플라밍고 수세미 48. 스마일 수세미 49. 비숑 수세미 50. 유니콘 수세미 PART 04 코바늘뜨기의 기초 PART 05 만드는 방법유명 뜨개 작가 3인의 창작 도안 50개 수록! 기본 디자인부터 꽃, 식물, 음식, 캐릭터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수세미 총망라 기본적인 뜨개 이론×손뜨개 도안×상세한 과정 사진 《세상 예쁜 수세미》는 유명 뜨개 작가 3인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수세미 50가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원형, 사각형, 세모, 스트라이프, 체크 등 기본적인 형태의 수세미부터 입체 꽃, 퐁퐁 꽃, 튤립, 데이지, 몬스테라 등 화사한 꽃과 식물을 주제로 디자인한 수세미, 굴비, 붕어빵, 아보카도, 대파, 오징어, 유니콘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주제로 디자인한 수세미까지, 감각적인 화보에 담아 소개한다. 각 아이템마다 기본 도안과 만드는 법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코바늘뜨기 기초 이론과 뜨개법 또한 사진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뜨는 시간도, 쓰는 시간도 즐거운 세상 귀엽고 세상 예쁜 수세미 옷이나, 인형, 블랭킷처럼 큰 작품들은 뜨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도안도 어려워 손뜨개 초보자들이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손뜨개 수세미는 30분~1시간이면 뚝딱 완성할 수 있고, 실용적이면서 선물하기에도 좋아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세상 예쁜 수세미》는 알록달록한 색과 다양한 모양으로 디자인한 수세미 작품을 소개, 만드는 재미와 쓰는 재미, 보는 재미까지 동시에 전한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창작 도안 50! 심플한 디자인의 작품부터 꽃, 식물, 음식, 캐릭터까지 에이니트 스튜디오 대표 김원, 손뜨개 인형의 마스터 문주희(닉네임 꼼지락걸), ‘꽂지니아’로 더 유명한 이은진(닉네임 지니아) 등 유명 뜨개 작가 3인이 개성 넘치고 실용적인 수세미 뜨기를 제안한다. 《세상 예쁜 수세미》에는 저자들의 명성에 걸맞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수세미 50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1장(김원)에는 원형, 사각형, 세모, 스트라이프, 체크 등 단순하면서 감각적인 형태의 수세미, 2장(이은진)에는 입체 꽃, 퐁퐁 꽃, 튤립, 데이지, 몬스테라 등 꽃과 식물을 주제로 화사하게 디자인한 수세미, 3장(문주희)에는 굴비, 붕어빵, 아보카도, 대파, 오징어, 유니콘 등 음식과 캐릭터를 주제로 사랑스럽게 디자인한 수세미 작품을 담았다. 친절한 설명과 상세한 과정 사진! 쉽게 배우는 코바늘뜨기의 모든 것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50가지 작품 모두 상세한 만들기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넣었다. 도안만 제공하는 여느 책들과 달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코바늘뜨기의 기초’도 꼭 필요한 이론부터 기법까지 사진과 함께 충분히 다뤄, 처음 손뜨개를 시작하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다.
6세 초능력 첫걸음 한글 쓰기 1단계
동아출판 / 동아출판 편집부 (엮은이) / 2020.09.20
10,000원 ⟶ 9,000원(10% off)

동아출판유아학습지동아출판 편집부 (엮은이)
자음자와 모음자를 결합하여 글자를 만들어 쓰는 활동을 하면서 한글 원리를 스스로 깨치게 구성한 책이다. 아직 한글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5~6세의 수준에 맞게 간단하고 쉬운 받침 없는 글자를 반복하여 쓰며 충분히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사진과 예쁜 그림을 보며 총 138개의 낱말 이름을 알고 쓰게 하였다.[자음자와 모음자 쓰기] 자음자 쓰기 모음자 쓰기 글자로 얼굴 그리기 [낱자별 받침 없는 글자 쓰기] ㄱ이 들어간 글자 쓰기: 가, 구, 가구, 거기, 고기, 기구 ㄴ이 들어간 글자 쓰기: 나, 너, 노, 누나 ㄷ이 들어간 글자 쓰기: 구두, 기도, 나다, 도구 ㄹ이 들어간 글자 쓰기: 가루, 나라, 노루, 다리, 도로, 너구리 ㅁ이 들어간 글자 쓰기: 무, 나무, 마녀, 미로, 고구마, 다리미 ㅂ이 들어간 글자 쓰기: 벼, 두부, 바다, 보라, 비누, 바구니 ㅅ이 들어간 글자 쓰기: 가시, 나사, 소라, 소스, 수도, 시소 ㅇ이 들어간 글자 쓰기: 아이, 야구, 여우, 우유, 유리, 어머니 ㅈ이 들어간 글자 쓰기: 자, 자루, 지구, 아버지, 저고리, 주머니 ㅊ이 들어간 글자 쓰기: 초, 고추, 부츠, 치즈 ㅋ이 들어간 글자 쓰기: 키, 초코, 카드, 쿠키 ㅌ이 들어간 글자 쓰기: 기타, 튜브, 도토리, 타이어 ㅍ이 들어간 글자 쓰기: 파, 파이, 포크, 피자 ㅎ이 들어간 글자 쓰기: 후, 하마, 하트, 호두한글 원리를 쉽게 깨쳐요! 자음자가 ‘ㅏ, ㅑ, ㅓ, ㅕ, ’와 결합하는지, ‘ㅗ, ㅛ, ㅜ, ㅠ, ㅡ’와 결합하는지에 따라 글자의 짜임이 달라지고, 글자 쓰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자음자와 모음자를 결합하여 글자를 만들어 쓰는 활동을 하면서 한글 원리를 스스로 깨치게 하였습니다. 6세 눈높이에 맞게 한글을 익혀요! 아직 한글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5~6세의 수준에 맞게 간단하고 쉬운 받침 없는 글자를 반복하여 쓰며 충분히 쓰기 연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총 2권으로 구성하여 '자모음자 쓰기 → 글자의 짜임에 따라 쓰기 → 주제에 따라 쓰기'로 난이도를 높여 가며 글자 쓰기 기초를 탄탄히 잡게 하였습니다. 생생한 이미지를 보며 낱말 학습까지 해요! 시선을 집중시키는 사진과 예쁜 그림을 보며 총 138개의 낱말 이름을 알고 쓰게 하였습니다. 1단계는 낱자별, 2단계는 주제별로 낱말을 학습하며 어휘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꼬이에 놀러 오세요
이꼬이 / 정지원 (지은이) / 2023.03.28
21,000

이꼬이건강,요리정지원 (지은이)
이꼬이 특유의 가정식에 호기심 가득한 모든 손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들이 집에서도 똑같은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다. 책에 소개한 메뉴는 이꼬이의 대표 메뉴들이 주가 되지만 여기에 없는 것들도 함께 넣었다. 즉 가오픈 당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를 테스트 했다가 탈락된 것,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가끔씩 메뉴에 올리는 종류들도 대부분 넣었다. 무엇보다도 이번 책은 이꼬이 주인장 본인이 요리를 처음 시작했을 무렵을 종종 떠올리며 ‘좀 더 쉽게, 친절하게’ 요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했다. 자신이 요리 초보였을 당시에는 요리책을 사면 너무 재료가 많이 필요해서, 그리고 복잡해서 만들기를 포기하는 일이 다반사였단다. 그래서 이꼬이의 모든 요리를 만드는 데 있어 최대한 흔한 재료와 간편한 방법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 권의 내용을 실속 있게 정리했다. 그런 만큼 이번 책은 이꼬이의 맛을 사랑하는 단골 그리고 매일 따스한 가정 요리를 맛보고 싶은 모든 이들이 주방 한 켠에 두고 ‘오늘 뭐 먹지?’ 할 때 바로 펼쳐볼 수 있는 새로운 레시피 북이 되어줄 것이다.Part. 1 배고픈 손님들이 식사로 찾는 든든한 한 끼 메뉴 030 돈가스 & 돈가스롤 032 돈가스나베 034 단호박크로켓 036 쇼가야키 038 중화풍 매콤가지덮밥 040 양배추롤 042 장어롤 044 내맘대로 카레라이스 046 카레우동 048 데마키 050 돈지루 052 지라시스시 054 오뎅나베 056 모둠냄비전골 060 냉소면 062 기쓰네우동 064 COLUMN 이꼬이가 애용하는 양념들 Part. 2 술이 술술 들어가는 바로 그 맛! - 이꼬이표 일품 안주 070 자바라오이와 문어초절임 072 참치다다키 074 동남아풍 새우오이말이 076 깨소스냉우동샐러드 078 자완무시 080 일본식 달걀말이 082 한국식 달걀찜 084 연어쌈 086 연어도사쓰 088 도미카르파초 090 난반즈케 092 지쿠젠니 096 야키도리 098 대파소스닭튀김 100 삼겹살꼬치튀김 102 새우가지말이튀김 104 구시아게 106 멘치가스 108 감자샐러드햄말이 110 쓰쿠와어묵시소말이 112 소시지부추만두피말이 114 튀김만두 116 로즈메리감자구이 118 딱새우케이크와 그린샐러드 120 COLUMN 숙취 걱정 없는 이꼬이 칵테일 124 STORY 한 달에 한 번 밤새워 논다! 금요일 밤 심야식당! Part. 3 누구나 기본으로 곁들이는 신선한 일품 헬시 샐러드 134 새우아보카도샐러드 136 냉두부샐러드 4품 138 마카로니샐러드 140 모둠콩샐러드 142 만두컵에 담은 게살샐러드 144 미소소스닭안심샐러드 146 명란감자샐러드 148 아스파라거스샐러드 150 루콜라샐러드 152 유자청배추절임 154 와인에 절인 오렌지 156 COLUMN 주인장의 애정 담긴 요리 소도구 158 STORY 금요일 밤 단골 이야기⦁밥 한 끼, 안주 한 접시 그리고 술 한잔이 즐거운 이촌동 가정식 밥집 & 금요 심야식당, 이꼬이의 맛 80가지가 담긴 레시피 북 ⦁2023년 새로운 디자인과 내용을 담아 개정판으로 발간! ⦁맛있는 안주를 곁들인 가벼운 한 잔이 생각날 때면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요리책 2011년 문을 연 이꼬이는 유독 단골 많고 스태프와 손님이 허물없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유명한 동부이촌동 최고의 한잔 명소로 자리했던 곳이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일본 가정식 식사와 안주가 맛있는 것은 물론이고, 한 달 한 번 금요일 밤에 여는 ‘심야식당’ 또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가정식’, ‘집밥’이라는 맛의 코드가 급부상하는 요즈음, 이꼬이를 찾는 이들은 단순히 술집 별미 안주 개념이 아닌 ‘술 한잔 부르는 저녁 한 끼 메뉴’에 열광하고 새로운 호기심을 갖는다. 그래서 이곳을 자주 찾는 이들은 ‘맛있다’는 칭찬과 격려의 멘트보다는 스태프와 ‘집에서 직접 만드는 법’에 대한 대화를 즐긴다(물론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것 역시 단골 술집 이꼬이의 매력일 테다). 이렇다 보니 가끔은 손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 음식에서 새로운 레서피가 생겨나는 경우도 있고, 특히 제주 이꼬이앤스테이의 조식은 궁금해 하는 분이 매우 많은데 하나하나 설명 드리면 아예 노트에 적어가기도 한다. [이꼬이에 놀러오세요]는 이꼬이 특유의 가정식에 호기심 가득한 모든 손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들이 집에서도 똑같은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다. 책에 소개한 메뉴는 이꼬이의 대표 메뉴들이 주가 되지만 여기에 없는 것들도 함께 넣었다. 즉 가오픈 당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를 테스트 했다가 탈락된 것,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가끔씩 메뉴에 올리는 종류들도 대부분 넣었다. 예전 책 〈비밀의 술안주〉 때에도 그랬다. 아보카도 새우 같은 요리는 책에 소개한 뒤로 단골들의 요청이 쇄도해 정식 메뉴가 된 케이스다. 무엇보다도 이번 책은 이꼬이 주인장 본인이 요리를 처음 시작했을 무렵을 종종 떠올리며 ‘좀 더 쉽게, 친절하게’ 요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했다. 자신이 요리 초보였을 당시에는 요리책을 사면 너무 재료가 많이 필요해서, 그리고 복잡해서 만들기를 포기하는 일이 다반사였단다. 그래서 이꼬이의 모든 요리를 만드는 데 있어 최대한 흔한 재료와 간편한 방법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 권의 내용을 실속 있게 정리했다. 그런 만큼 이번 책은 이꼬이의 맛을 사랑하는 단골 그리고 매일 따스한 가정 요리를 맛보고 싶은 모든 이들이 주방 한 켠에 두고 ‘오늘 뭐 먹지?’ 할 때 바로 펼쳐볼 수 있는 새로운 레시피 북이 되어줄 것이다.
디지털 교육 트렌드 리포트 2024
테크빌교육 / 박기현, 온정덕, 정제영, 조용상, 김수환, 송석리, 정영식, 송은정, 조기성, 이동국, 이은상, 김지혜, 정훈 (지은이) / 2023.06.01
22,000원 ⟶ 19,800원(10% off)

테크빌교육소설,일반박기현, 온정덕, 정제영, 조용상, 김수환, 송석리, 정영식, 송은정, 조기성, 이동국, 이은상, 김지혜, 정훈 (지은이)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 지금 대한민국 교육자들에게 꼭 필요한 모든 지식과 쟁점. 교육부는 2023년을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으로 선언했다. 이제 모든 교육자들에게 디지털 교육 문해력은 필수다. 이에 국내 최고 전문가 13인이 모여 디지털 교육과 관련된 모든 지식과 쟁점을 빠짐없이 다룬 디지털 교육혁신 해설서를 펴냈다. 이 책은 에듀테크 주요 요소 간 관계를 해설하여 디지털 교육 이슈를 바라보는 구조적 관점을 길러주고, 디지털 교육 3대 주제와 10대 핵심 키워드를 제시한 뒤 이에 대한 설명과 현재 진단, 미래 전망을 보여 준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교육 박람회 ISTE(미국), Bett show(영국)에 대한 배경지식과 최신 현황, 시사점을 제공하고, 5개 시·도 교육감 인터뷰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교육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것인지를 독자들이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이 책은 지금 한국의 디지털 교육에 관한 국내 유일의 전방위 해설서다.추천사 발행인의 글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에 부쳐 __ 이형세 머리말 교육의 본질을 흔들림 없이 가리키는 디지털 교육 나침반을 찾는 분들께 __ 김수환 Part 1. 디지털 교육의 기본, 에듀테크 중점 요소 간 관계와 구조 : AI 디지털 교과서 살펴보기 __ 박기현 (테크빌교육(주) 에듀테크부문 대표) Part 2. 한국 디지털 교육 트렌드 3대 주제, 10대 키워드 [주제 1] 교육을 어디에 도달시킬 것인가 : 교육 디지털화의 지향점 #2022 개정 교육과정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디지털 교육 __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개인별 맞춤형 교육 개인별 맞춤형 교육의 두 가지 필수 요소 : 인공지능과 학습 데이터 __ 정제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데이터 표준 개인 맞춤형 교육의 필요조건 : 데이터 표준 __ 조용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 [주제 2]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디지털 교육의 내용과 방법 #디지털 교육 내용 디지털 교육,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__ 김수환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SW·AI 교육 SW·AI 교육, 교육 현장 핵심이슈 4 __ 송석리 (서울고등학교 교사) #디지털 교육 방법 디지털 교육,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__ 정영식 (전주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생성형 AI로 시작된 교육의 변화와 혁신 : 챗GPT를 중심으로 __ 송은정 (동국대학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주제 3] 어떤 학교에서 가르칠 것인가 :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환경 구축 #교육환경 구축 디지털 학교, 디지털 교실의 환경 구축 : 클라우드부터 디바이스까지 __ 조기성 (계성초등학교 교사) #학교 공간 확장 확장되는 학교 공간 : 메타버스와 지능형 교실을 중심으로 __ 이동국 (충북청운중학교 교사) #새로운 교사상 학교상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학교 그리고 교사 __ 이은상 (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 장학사) Part 3. 해외 에듀테크 박람회로 보는 한국 디지털 교육 시사점 해외 에듀테크 박람회를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 __ 김지혜 (테크빌교육(주) 티처빌플랫폼사업부문 대표) ISTE(2022)의 한국 디지털 교육 시사점 __ 김지혜 (테크빌교육(주) 티처빌플랫폼사업부문 대표) Bett show(2023)의 한국 디지털 교육 시사점 __ 정훈 (러닝스파크(주) 대표) Part 4. 지역교육 디지털 전환 로드맵 Q&A : 지역 교육감 5인 5색 인터뷰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 지금 대한민국 교육자들이 꼭 갖춰야 하는 디지털 교육 문해력 기본서 교육부는 2023년을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으로 선언했다. 이제 모든 교육자들에게는 디지털 교육 문해력이 필수다. 이에 국내 최고 전문가 13인이 뜻을 모아 교육자를 위한 한 권의 책을 냈다. 이 책은 현재 디지털 교육과 관련된 모든 담론과 키워드, 관련 지식을 빠짐없이 다루고자 한 책으로, 디지털 교육 10개 키워드에 대한 전문가의 정확한 설명, 전문적 분석과 진단,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모두 만날 수 있는 명강의 모읍집이자 디지털 교육혁신 해설서 겸 전망서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쟁점을 빠짐없이 담은 책 이 책의 1장에서는 데이터, 1인 1디바이스,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 등 에듀테크의 주요 요소와 요소 간 관계를 쉽고 정확하게 설명함으로써 디지털 교육 이슈를 바라보는 관점의 틀을 제공하고 이 에듀테크 프레임으로 ‘AI 디지털 교과서’ 이슈를 해설했다. 에듀테크 프레임을 통해 독자는 앞으로 새로운 디지털 교육 이슈가 등장하더라도 이를 혼란 없이 정확하게 간파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확실한 기본 관점을 가질 수 있다. 2장은 디지털 교육 3대 주제에 관한 10대 핵심 키워드를 제시한 뒤 각 키워드별 설명과 한국 교육 현재 진단, 미래 전망을 국내 최고 전문가 13인이 풀어 썼다. 3대 주제는 교육 디지털화의 지향점, 디지털 교육의 내용과 방법, 디지털 교육 환경의 구축이고 10대 키워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개인별 맞춤형 교육, 데이터 표준, 디지털 교육 내용(디지털 리터러시), SW·AI 교육, 디지털 교육 방법, 생성형 인공지능(챗GPT),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 학교 공간의 확장(메타버스), 새로운 교사상 학교상 등이다. 3장에서는 매년 개최되는 초대형 해외 에듀테크 박람회 ISTE(미국)과 Bett show(영국)를 소개하였는데 두 교육 박람회의 역사적, 국가적, 정책적 배경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가장 최근에 열린 박람회 현황을 소개한 뒤 우리 교육에의 시사점까지 정리해 제공한다. 해외 에듀테크 박람회를 제대로 관람하고 우리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도록 해 주는 깊이 있는 관점이 제시되어 있다. 4장에는 디지털 교육혁신이 당장 우리 교육 현장에서 어떤 모습과 속도로 구현되어 갈 것인지를 짐작해 볼 수 있도록 5개 시·도 교육감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뒤 문답을 정리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책 속의 QR을 통해 인터뷰 풀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교육 트렌드의 가치 세상에 무수히 많은 트렌드가 생겨나고 사라지지만 교육 트렌드만큼은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사회를 변화시킨다. 학습자의 삶을 매개로 미래사회에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금의 디지털 교육 트렌드가 이 책에 정리되어 있지만 내년, 후년의 트렌드는 지금 교육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 지금 교육자들의 선택이 미래사회를 만든다.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면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라는 해가 아직 뜨지 않은 지금이 교육자들에게는 가장 어둡게 느껴질 수 있다. 혼란 속에서 디지털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는 작업을 당장 시작해야만 하는 교육자들에게는 용기와, 믿음직한 길잡이가 필요하다. 지식과 논점과 인사이트를 모두 담은 이 책은 교육적 디지털 교육혁신을 원하는 교육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쓸 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기획위원 김수환 교수는 본 도서의 머리말을 다음과 같은 표현으로 시작했다. “교육의 본질을 흔들림 없이 가리키는 디지털 교육 나침반을 찾는 분들께.”
이대열 선생님이 들려주는 뇌과학과 인공지능
우리학교 / 이대열 (지은이), 전진경 (그림)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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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자연,과학이대열 (지은이), 전진경 (그림)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예일 대학교 석좌교수 이대열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뇌과학과 인공지능에 관한 특별한 수업을 준비했다.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 ‘오직 인간의 뇌만 가진 진정한 능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뇌와 지능이 우리를 어떤 존재로 이끌어줄지’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뇌과학의 발전이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인간의 뇌를 모르고서는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공부가 바로 뇌과학 공부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뇌과학과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 - 고양이 탈출 실험, Y자 미로 실험, 강화학습과 딥러닝, 거울실험과 마음이론을 생생하게 만나는 한편, 삶의 조건이 바뀌는 시대에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설 수 있는 용기 또한 배울 수 있다.1.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친구들에게 다가올 미래를 상상하면 기분이 어떤가요? | 뇌의 비밀을 찾아라 2. 개와 고양이 중에 누가 더 똑똑할까? 똑똑하다는 건 뭐죠? | 뇌가 없는 생물에게도 지능이 있을까? | 숫자를 세는 파리지옥과 단세포 생물 대장균 | 문제 해결은 나에게 맡겨! | 높은 지능과 낮은 지능의 수수께끼 | 지능과 지능지수는 달라도 너무 달라 3. 내 머릿속엔 왜 뇌가 있는 걸까? 사라지지 않는 유전자의 비밀 | 신기하고 놀라운 세포 속 화학 공장 | 드디어 뇌가 등장하다 4. 화성으로 간 인공지능과 땡땡이 부리는 뇌 화성 탐사 로봇, 미션을 수행하라 오버 | 우주로 간 인공지능 | 뇌의 주인을 찾습니다 | 일은 나누어 해야 제맛 | 땡땡이 부리는 뇌를 막아라 5. 똑똑! 뇌에서 보내는 고마운 신호들 뇌와 유전자가 맺은 비밀 계약 | 퍼즐 상자를 탈출하는 고양이 | 배고픈 생쥐와 목마른 생쥐 실험 | 똑똑! 뇌가 보내는 고마운 신호들 | 실망해도 괜찮아, 실수해도 걱정 마 6. 인공지능은 언제 인간을 따라잡을까? 2045년의 내 모습 | 컴퓨터와 인간의 곱셈 대결 | 불을 켜는 스위치와 키스하는 시냅스 | 인공지능은 언제 인간을 따라잡을까? | 신기하고 놀라운 신경 세포 관찰 보고서 | 사과만 먹어 본 사람이 수박의 크기를 알까? 7. 세상을 촘촘히 연결하는 뇌와 지능 거울을 보는 까치와 거울 뒤를 보는 강아지 | 독심술로 나를 찾아라! | 우리는 모두 서로의 마음속에 있어 | 선택을 잘하기 위한 선택, 메타선택 8. 이야기를 마치며 [미디어 소개] ☞ 조선일보 2018년 6월 22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국일보 2018년 6월 21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국경제 2018년 6월 22일자 기사 바로가기 “왜 뇌과학을 배워야 하나요?” 지금 그리고 미래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학문, 뇌과학 뇌과학을 모르고는 앞으로의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알파고 이후, 기계가 인간을 따라잡기엔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인공지능 시대가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다가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 몇 년간 인공지능의 성과는 놀라웠다.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외국어를 번역하고 신문 기사를 작성하고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인공지능이 척척 해내고 있다. “인공지능 세상의 한가운데에 던져질 아이들에게 도대체 무슨 공부를 시켜야 하나?” 답은 알파고를 만든 구글 딥마인드 경영자인 하사비스가 컴퓨터 공학자인 동시에 뇌과학자였다는 사실에 있다. 그동안 인공지능의 발전이 지지부진했던 이유는 컴퓨터 공학에만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사비스는 인간의 뇌에서 출발했다.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한 인공 신경망을 만들어 이세돌을 뛰어넘은 것이다. 뇌과학의 발전이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뇌과학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세상을 변화시켜 왔고 변화시키고 있다. 인간의 뇌를 모르고서는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공부가 바로 뇌과학 공부인 것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뇌과학자 예일 대학교 신경과학과 석좌교수 이대열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뇌과학 이야기 우리가 인간을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인간에게만 지능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첫 장부터 식물에 불과한 파리지옥이 다섯까지 숫자를 셀 수 있음을 보여 주며 우리가 뇌와 지능에 갖고 있던 편견을 깨뜨린다. “개와 고양이 중 누가 더 똑똑할까?” “동물도 생각을 할까?” “뇌에서는 어떻게 생각이 일어날까?” “생각하는 능력이 어떻게 인간에게 생겨났을까?” “인공지능은 우리 뇌랑 똑같이 작동할까, 다르게 작동할까?” 저자는 개와 고양이는 물론 바퀴벌레와 해파리, 박테리아와 예쁜꼬마선충까지 예로 들며 이 모든 의문을 하나씩 흥미롭게 해결해 나간다. 그러면서 지능이란 “생명체가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도전 속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능력”임을 새롭게 증명해 보인다. 어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뇌와 지능, 몸과 마음, 생명과 진화의 의미를 탐색하며 경이로운 뇌과학의 세계에 첫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오직 인간의 뇌만 가진 진정한 능력은 과연 무엇일까?” 인공지능 시대의 문턱을 가뿐히 넘게 해줄 어린이 필독서 저자는 컴퓨터의 트랜지스터와 뇌의 시냅스를 과학적으로 분석, 비교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전혀 새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모두 따라잡고, 인간이 더 이상 필요 없어지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위협은 지나친 과장일 뿐이라고 못 박는다. “너희는 나중에 인공지능 로봇이랑 경쟁해야 하니 정말 큰일이구나.” “이건 공부해도 되고, 저건 공부할 필요가 없대.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날 직업의 대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신하게 될 거야.” 이처럼 새로운 기술을 위협으로만 받아들이는 어른 세대의 태도는 새로운 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에게 무력감만 키워줄 뿐이다. 사람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이 나온다는데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일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미래를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이야기가 가득한 오늘날 “인공지능은 그렇게 쉽게 인간을 따라잡을 수 없다.”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어린 독자들에게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인간의 뇌가 스마트폰 3만 대와 맞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우리 뇌가 얼마나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 가능성을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거의 모르고 있다. 이 책은 삶의 조건이 바뀌는 시대에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서도록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북돋아주고 있다. “뇌와 지능은 우리를 어떤 존재로 이끌어 줄까?”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뇌과학 이야기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특별하고 즐거운 여행에 어린이 독자를 초대합니다. 저자는 소년 시절엔 물리학책을 즐겨 읽었고,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어 신경과학에 뛰어들었다. 저자의 다방면에 걸친 공부 덕에 이 책에는 알고리듬, 이기적 유전자, 화성 탐사 로봇, 신경경제학, 인공 신경망, 사회적 뇌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소재들이 전방위로 다뤄지고 있다. 생물학, 심리학, 경제학, 인공지능과 예술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넓고 또 깊은 지식을 가진 저자는 어린이들을 가슴 설레는 지식 여행으로 초대하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 - 고양이 탈출 실험, Y자 미로 실험, 강화학습과 딥러닝, 거울실험과 마음이론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이 모든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우리는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마무리 짓는다.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까닭은 우리의 뇌와 지능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다른 사람을 떠올리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도우며 잘 어울려 살도록 뇌와 지능이 그렇게 진화했기 때문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덮으며 뇌과학이야말로 인간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특별하고 즐거운 공부임을 알 게 될 것이다. ◆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 과학을 더하고 인문학을 나누는 새롭고 특별한 지식 여행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는 “가장 새로운 지식을 가장 어린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지식 탐구의 최전선에 있는 우리 젊은 학자들이 직접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삶과 지식이 하나로 이어지는 새롭고 특별한 융합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죽은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찾아내고 그 지식을 조율하는 힘이다.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는 암기하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일러주고, 구분 짓는 잣대를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력을 길러줌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생각의 그릇과 마음의 그릇을 동시에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를 거라는 이야기, 참 많이 들었을 거예요."너희는 자중에 인공지능 로봇이랑 경쟁해야 하니 정말 큰일이구나.""이건 공부해도 되고, 저건 공부할 필요가 없을지도 몰라. 그런 직업은 전부 사라질 거고,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겨날 거다." 뇌와 지능이 남돌과 나를 연결해 주고 있다는 걸 마음 깊이 이해하면 다른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그 모든 일들이 조금 더 즐겁고 편해질 거예요, 그러길 바랄게요.
수학이 술술 풀리는 1학년 수학일기
예림당 / 함윤미 글, 주미.김은경 그림 / 2011.07.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수학동화함윤미 글, 주미.김은경 그림
『수학이 술술 풀리는 1학년 수학일기』는 실제 1학년 아이들이 쓴 일기를 바탕으로 꾸민 생활 속 수학 이야기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수학 원리가 빠른 이해를 도와주고, 본문 속 내용을 퀴즈로 구성하여 수학 원리를 한 번 더 짚어 줍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직접 쓴 수학 일기를 싣고 그 안에 담긴 수학의 원리를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누구나 스스로 쓸 수 있는 수학 일기의 예를 보여줍니다.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수학적 경험을 일기로 쓰는 팁을 알려 줍니다. 또한 각 챕터와 관련되어 있는 다양한 수학 놀이를 알려 줍니다.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들에 수학적으로 접근하여 생활과 가깝고 친숙한 수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수학 일기를 쓰다 보면 수학이 술술풀려요!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렵고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과목이라고 느낄까요? 수학은 학년이 오를수록 다른 과목에 비해 학생들의 성적 편차가 커집니다. 맨 처음 수학 잘하던 아이도 계산식과 적용 원리가 복잡해질수록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게 돼요. 수학은 문제를 풀어 답을 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수학은 단순히 해답을 얻기 위해 배우는 과목이 아니에요. 수학 과목의 궁극적 목표는 수학적 개념과 사고를 바탕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수학이 술술 풀리는 1학년 수학 일기》는 실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1년간 아이들에게 수학 교과 단원별로 수학 일기를 쓰도록 지도하는 교육 연구 활동을 통해서 얻어진 효과를 토대로 기획 구성한 도서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직접 겪은 여러 가지 경험들을 수학과 접목시켜 생각해 보고 일기를 쓰다 보면 수학의 기초적인 원리를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주변의 일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어 아무리 복잡하고 변형된 문제라도 쉽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생활 속의 수학 공부를 실천한다면 수학과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2009년 개정교육과정 시행으로 새로워진 수학은 생각과 표현, 의사소통, 생각 열기 등의 학습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이에 5명의 선생님이 연구팀을 꾸려 1년간 아이들과함께 직접 수학 일기 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수학의 첫발을 내딛는 1학년 아동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일을 수학적으로 관찰하고 글로 쓰기 시작하면서 수학을 어려워하던 아이들이 차츰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교육 연구를 바탕으로 기획된《 수학이 술술 풀리는 1학년 수학 일기》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을 친숙하게 여기고 수학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도 잘할 수 있어
해와나무 / 양태석 글. 노정아 그림 / 2005.04.28
8,500원 ⟶ 7,650원(10% off)

해와나무우리창작양태석 글. 노정아 그림
사자성어와 이웃 간의 일상적인 생활을 연관지어서 짧은 분량에 담은 창작 동화집이다. \'주경야독\', \'대기만성\', \'막역지우\' 등의 사자성어를 배우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주는 감동도 느낄 수 있다. 희귀병에 걸린 아들을 위해 사람들의 비웃음 속에서도 매일 돌탑을 쌓는 어머니의 \'지성감천\' 이야기, 실직 후에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아버지를 위해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마라톤 대회에 나가는 딸의 \'칠전팔기\' 이야기 등 모두 20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1. 주경야독 이야기 - 엄마, 사랑해요 2. 결초보은 이야기 - 우리 동네 바보 영달이 아저씨 3. 막역지우 이야기 - 빰뽕, 돌아오다 4. 지성감천 이야기 - 돌탑 쌓은 어머니 5. 동병상련 이야기 - 암 병동에 꽃핀 웃음 6. 외유내강 이야기 - 찌그러진 영웅 7. 일편단심 이야기 - 시인 할아버지의 사랑 8. 대기만성 이야기 - 동화 쓰는 아빠 9. 십시일반 이야기 - 평양 할머니 10. 칠전팔기 이야기 - 아빠, 힘내세요 11. 괄목상대 이야기 - 나도 잘할 수 있어 12. 사필귀정 이야기 - 똘똘이네 반찬 가게 VS 정직 반찬 가게 13. 유비무환 이야기 - 수영은 지겨워 14. 살신성인 이야기 - 절름발이 아빠의 비밀 15. 유종지미 이야기 - 청개구리를 위하여 16. 청출어람 이야기 - 선생님과 제자, 누가 더 뛰어날까 17. 인과응보 이야기 - 칠수와 만수의 우정 18. 등화가친 이야기 - 가을이 사람잡네! 19. 문일지십 이야기 - 빵점 맞은 천재 20. 다사다난 이야기 - 사랑의 가족
숙제가 쉬워지는 사진 꾸러미 1 : 동물
한솔수북 / 선자은 글, 이소희 그림, 쿠우 사진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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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자연,과학선자은 글, 이소희 그림, 쿠우 사진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동물, 식물, 세계유산을 생생한 사진 100장에 담았다. 생생한 사진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게 했고,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정보를 바탕으로 엮어 숙제를 하거나 스크랩을 하는데도 알차게 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식물의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각각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동물의 특징, 식물이 꽃 피는 때와 열매 맺는 때, 식물의 분류를 보기 쉽게 아이콘에 담았다. 세계유산 곳곳의 위치를 그 나라의 수도와 함께 나라별 지도에 담았다. 세계지도로 세계유산 위치를 대륙별로 살펴 볼 수 있다. 가운데를 뜯어 가위로 예쁘게 오려서 학교 숙제나 식물 카드로 쓸 수 있다. 전문 용어는 알기 쉬운 말로 풀어 써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했으며, 꼭 알아야 하는 어려운 말은 풀이를 넣었다. \'가나다로 찾기\'에서 이름으로 사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릴라, 아프리카코끼리 오릭스영양, 기린 얼룩말, 흰코뿔소 미어캣, 하이에나 치타, 사자 스라소니, 큰뿔양 호랑이, 여우 일본원숭이, 다람쥐 반달가슴곰, 처설모 코알라, 캥거루 오소리, 황제펭귄 직박구리, 물총새 독수리, 흰눈썹황금새 재두루미, 공작 소쩍새, 수리부엉이 개개비, 딱새 오색딱따구리, 동고비 때까치, 쇠백로 왜가리, 논병아리 청둥오리, 괭이갈매기 멧비둘기, 어치 찌르레기, 홍학 꼬마물떼새, 솔부엉이 장다리물떼새, 민물도요 붉은배새매, 원앙 검은댕기해오라기, 종다리 오목눈이, 백할미새 목도리도마뱀, 유혈목이 붉은귀거북, 능구렁이 아프리카악어, 쇠살모사 장지뱀, 이구아나 도롱뇽, 청개구리 무당개구리, 참개구리 북방산개구리, 길앞잡이 알락하늘소, 작은주홍부전나비 광대노린재, 부처사촌나비 참매미, 측범잠자리 방아깨비, 벼메뚜기 왕사마귀, 넓적사슴벌레 말벌, 산호랑나비 뱀허물쌍살벌,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왕귀뚜라미, 땅강아지 파리매, 무늬하루살이 무당거미, 돌고래 문어, 흰동가리 쥐가오리, 해마 성게, 말미잘 바다코끼리, 쏘가리 물범, 군부 버들치, 달팽이
나는 몸신이다 : 하루 5분 생활건강법
동아일보사 / 채널A[나는몸신이다] 제작팀 글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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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건강,요리채널A[나는몸신이다] 제작팀 글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생활 속 건강법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원리와 효능, 실제 사례의 전과 후(진단과 효과), 독자가 따라해 볼 수 있는 실천법(ACTION) 등을 의학적(과학적)인 자료와 함께 상세하게 정리해 담았다. 방송이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문의가 폭주하는 데는 출연하는 몸신들의 비법을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사전 검증하고 확인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몸신들이 오랜 기간 실생활에서 터득한 비책이긴 하나 가정의학전문의, 한의사, 의학전문기자, 임상영양학자 등의 패널뿐 아니라 매회 관련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나와 몸신들의 비법에 대해 날카로운 검증과 의학적인 근거를 밝힘으로써 건강법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 책은 귀하게 얻은 몸신의 건강법을 방송으로만 보기에는 부족하거나 아쉬움이 있어서 내용을 보완하고, 방송분 중에서 특히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방법만으로 실천해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법들만 선별해 엮었다.책을 펴내며) 몸신의 셀프 건강법으로 여러분도 몸신 되세요 몸신 출연진을 소개합니다 몸신 주치의를 소개합니다 ● 몸신 건강법 1 나잇살 빼는 3분 비닐장갑 불기 나잇살은 살이 아니라 병이다 초간단 3분 나잇살 제거 운동 ACTION 1 뱃살 빼는 3분 비닐장갑 불기 ACTION 2 팔뚝살 빼는 1분 스트레칭 ACTION 3 허벅지살 빼는 1분 스트레칭 PLUS TIP 나잇살 빼는 호르몬 음식 ● 몸신 건강법 2 틀어진 골반 잡는 5분 스피드 골반 교정 같은 나이인데 나만 늙어 보인다? 문제는 골반! 5분 스피드 골반 교정 운동 ACTION 1 골반 뒤쪽 근육 잡기 ACTION 2 골반 옆쪽 근육 잡기 ACTION 3 골반 안쪽 근육 잡기 ACTION 4 골반 엉치 근육 잡기 ● 몸신 건강법 3 부부 금슬 좋아지는 성 건강 프로젝트 우리 사회 성 건강지수는 위험단계 ‘만병의 예방 백신’ 성 건강 강화운동 ACTION 1 허리 근력 키워주는 5분 어금니 양치질 ACTION 2 허벅지 근력 키워주는 골반 튕기기 PLUS TIP 부부관계 아찔하게 만드는 행동 BEST ● 몸신 건강법 4 ‘내 몸의 엑스레이’ 발 건강 진단법 몸의 이상 신호, 발만 봐도 알 수 있다! ACTION 무너진 아치 살리는 발 마사지 발 건강 지키는 박박 숟가락 건강법 ACTION 1 허리 유연성은 높이고 통증은 완화하는 박박 숟가락 건강법 ACTION 2 각 부위 통증 잡는 박박 숟가락 건강법 ACTION 3 묵은 변비 속 시원히 해결하는 박박 숟가락 건강법 ACTION 4 퉁퉁 붓는 부기 빼는 박박 숟가락 건강법 ● 몸신 건강법 5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건강 프로그램 1위의 비법을 책으로! 발바닥을 숟가락으로 문지르면 어깨 통증이 사라지고, 게걸음을 걸으면 고관절 통증이 완화된다. 눈 근육 마사지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된 시력이 회복되고, 테이프 하나만 코에 붙였을 뿐인데 침대가 무너질 새라 드르렁 대던 코골이도 잠잠해진다. 녹화 전엔 ‘정말 가능해요?’ 라고 반신반의하던 시청자 체험단도, ‘그렇게 간단한 동작으론 힘들텐데...’라고 말하던 전문가들도 스튜디오 현장에서 직접 몸신의 건강법을 확인한 후엔 나직이 한 마디씩 한다. ‘신기하네...’ 이 책은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생활 속 건강법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원리와 효능, 실제 사례의 전과 후(진단과 효과), 독자가 따라해 볼 수 있는 실천법(ACTION) 등을 의학적(과학적)인 자료와 함께 상세하게 정리해 담았다. 검증, 또 검증을 거쳐 효과가 입증된 초간단 건강 비책! 방송이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문의가 폭주하는 데는 출연하는 몸신들의 비법을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사전 검증하고 확인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몸신들이 오랜 기간 실생활에서 터득한 비책이긴 하나 가정의학전문의, 한의사, 의학전문기자, 임상영양학자 등의 패널뿐 아니라 매회 관련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나와 몸신들의 비법에 대해 날카로운 검증과 의학적인 근거를 밝힘으로써 건강법의 신뢰도를 높였다.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몸신’ 될 수 있는 셀프 생활건강법! 몸신의 건강법은 큰 돈 들이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건강법이다. 몸신이 아니어도 시청자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때문에 에 출연하는 몸신들은 수년에 걸쳐 스스로 터득한 건강법을 아무런 대가 없이, 오로지 나 혼자 알기 아깝다는 생각 하나로 시청자들에게 공개하고 나눠준다. 건강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귀하게 얻은 몸신의 건강법을 방송으로만 보기에는 부족하거나 아쉬움이 있어서 내용을 보완하고, 방송분 중에서 특히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방법만으로 실천해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법들만 선별해 엮었다. ‘몸신’이란? 자신만의 독특한 건강법을 개발해 그 효과를 입증받은 이들로, 프로그램 제작진은 수소문을 통해 각 분야의 몸신을 발굴했다. 그리고 이렇게 찾아낸 몸신들은 스튜디오에서 출연자나 방청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비책을 시연해 시청자들이 그 결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몸신 주치의들이 효과를 의학적으로 진단해 보완해주었다.
손주는 아무나 보나
플로베르 / 박경희 (지은이) /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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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소설,일반박경희 (지은이)
50대 중반, 조금 이른 나이에 할머니가 된 박 여사의 노년 적응기. 청소년 소설 <류명성 통일빵집>과 <난민 소녀 리도희>로 이름을 알린 박경희의 유쾌 발랄 노년 에세이이다. 50대 중반, 손주가 태어나면서 갑자기 할머니가 된 작가는 새로운 삶에 눈뜬다. 노년 육아로, 육체의 나이듦으로, 정신의 공허함으로 괴로워하는 주변의 노년을 살피게 된 것. 이 책은 이제 막 '노년'이라는 길목에 들어선 작가와 그 주변의 이야기를 통해 자식의 아이를 돌본다는 것에 대해,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에 대해, 제대로 산다는 것에 대해 톡톡 튀는 문체로 허심탄회하게 말한다. 정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프롤로그_ 할머니라는 이름이 생겼다 1부_ 어쩌다 할머니 손주는 아무나 보나/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육아는 돼도 교육은 안 돼/ 김혜자 선생님처럼/ 남편이 되찾은 청춘/ 할머니는 왜 그것도 몰라요/ 할머니 집으로 떠밀려 온 아이들/ 공짜 육아는 사절/ 당신에게 손주란/ 내 운명을 사랑하자 2부_ 시끌벅적 노년 적응기 일도 하고 돈도 벌고 건강도 얻고/ 돈보다 친구/ 두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지는 노을을 함께 보는 사이/ 이런 할머니로 남고 싶어/ 손주를 몰라보게 된다면/ 나는 어디쯤에 서 있는 걸까/ 메멘토 모리 3부_ 손주와의 추억 만들기 소풍 가기/ 텃밭 가꾸기/ 동화 쓰기/ 영화 보기/ 배낭여행 에필로그_ 손주가 태어나던 날의 감동으로‘아주머니’라는 말조차 거부하던 내가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되었다 『손주는 아무나 보나』는 워킹맘으로 분투하다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된 작가와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쩌다 얻게 된 ‘할머니’라는 이름에 적응하기 위해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노년 육아와 손주의 의미에 관한 에피소드를 모으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 허심탄회하게 그려진다. 무겁고 진지할 수 있는 ‘노년’과 ‘노년 육아’라는 주제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내, 누구나의 이야기이자 인생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손주가 되찾아준 청춘, 힘들지만 괜찮아 가족의 생계와 자신의 인생을 위해 맞벌이를 택한 젊은 부부들은 아이를 낳아도 스스로 키우기가 어렵다. 아이 육아를 위해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야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아이를 맡겼다 흉흉한 일을 겪었다는 주변의 이야기들 때문에 이마저도 쉽지 않다. 일터에 나가 일하느라 바쁜 자신을 대신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은 애석하게도 자신을 키워준 부모뿐이다. _ “자식들이 자기 애들은 남의 손에 맡길 수 없단다. 나보고 자기들을 키울 때처럼 모든 힘을 다해서 잘 키워달래. 아이 돌보미는 구했지만, 육아의 총 책임을 맡아달라는 거지. 엄마로서 나를 인정해준 것까지는 좋은데… 요일까지 정해서 두 아들 집에 번갈아 다니느라 정말 되다.”(35쪽) 할머니, 할아버지 들은 자식과 손주를 위해 내가 나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노년 육아에 뛰어든다. 자식을 키워봤다고 해서 손주 키우기가 쉬운 건 아니다. 자신도 모르게 나이 든 육신과 넉넉지 않은 주머니 사정은 손주 돌보는 일을 어렵게 만든다. 그렇다고 먹고살겠다고 밤낮 없이 일하는 자식들에게 육아 비용을 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_ “말도 마세요. (...) 작은딸은 식당에 손님이 없어서 가겟세도 못 낸다고… 우윳값이며 기저귓값 벌기도 힘들다며 애만 보고 그냥 갈 때가 있어요. 어느 때는 내가 알아서 아이한테 필요한 거 사다가 먹이고 입히는데, 애 봐주는 값이라도 달라고 하면 아마 까무러칠 거예요.”(74-75쪽) 노년 육아로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지는 사이, 시간 또한 속절없이 흘러간다. _ “큰아들 손주만 몇 년 봐주고 일터로 복귀하려고 했는데, 둘째가 애를 낳았네요. 형네 아이를 키워줬으니 자기 아이도 키워달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손주에게 코 꿰인 세월이 10년이에요. 내 인생의 황금기는 다 지나간 거죠.”(29쪽) 노년 육아가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들은 손주가 그저 사랑스럽다. 젊었을 때 자기 자식에게 베풀지 못한 사랑과 여유를 원 없이 베풀어줄 존재가 있다는 것이 한없이 고맙다. 노년에 부부가 함께 육아를 하니, 생기가 돌아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것도 같다. _ “젊었을 때는 열심히 돈 벌어서 남부럽지 않게 키우면 된다는 생각만 하느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없었어요. 그때 제대로 아비 역할 못 한 거 손주에게 흠뻑 해주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거기다 아내와 함께 손주를 볼 수 있어 더 좋아요. 손주의 예쁜 짓을 함께 보며 행복을 나누다 보니… 부부 금실도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50-51쪽) 나는 손주에게 멋진 할머니로 기억될 수 있을까 노년에 열심히 손주를 키우며 자신의 젊은 시절을 보상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열심히 일하며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노년 육아를 해야만 노년의 삶이 보람차고 윤택한 건 아니다. 다양한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재하므로, 노년에 자식을 위해 손주를 돌보지 않는다고 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다. 노년 육아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기 때문이다. _ “장사하던 남편이 가게 문을 닫고 집에서 뒹굴거리는데… 힘들더라고. 삼시 세끼 차리는 것도 솔직히 부담되고. 마침 동네 아주머니가 요양보호사로 일하는데 괜찮다며 권하더라고. 학원에 다니며 공부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어. 자격증을 따니까 오라는 데는 수없이 많더라.”(103-104쪽) 노년과 노년 육아는 별개의 문제지만, 손주가 있는 노년에게는 이 둘이 함께할 수밖에 없다. 맞벌이하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또한 노년과 노년 육아의 문제를 따로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 노년과 노년 육아는 내 부모의 문제이기도 하고 내 자식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_ 나를 할머니라 불러주는 어여쁜 아민이를 만나며, 내 삶은 많이 변했다. 그전까지는 개인 ‘박경희’에 초점을 맞추어 산 삶이라면, 지금은 ‘가족’ 그리고 ‘오아민의 할머니’로 삶의 초점이 바뀌었다.(236쪽) 작가는 나름의 방식으로 노년을 보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삶을 정리해 기록하면서, 노년의 마음가짐과 관계 맺기 등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한다. 더불어 먼 훗날 손주가 자신을 멋진 할머니로 기억해주길 바라며, 오늘도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결심한다. _ 손주 아민이가 커가면서 아니 아민이가 먼 훗날 나를 기억할 모습을 생각하니,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산다는 건 이 세상을 떠날 때 후회할 일을 남기지 않는 것 아닐까? 그 또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다.(141쪽) “할머니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많이 달랐다. 노년 육아로 힘들어하는 동년배와 육아로 힘든 워킹맘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이 지금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나는 오십 대 중반에 한 아이의 할머니가 되었다. 그 일은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할머니’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기면서 주위를 돌아보는 시간이 늘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참 많았다. (...) 노년 육아로 고군분투하는 동시대 사람들도 꽤 있었다. (...) 지금까지 헛되이 살아왔다는 자괴감, 헌신하며 온 정성을 다해 키운 자식들을 떠난 보낸 후에 찾아오는 빈둥지증후군, 은퇴 후 맥없이 사는 남편을 보듬어야 하는 부담감, 온몸이 쑤시며 극렬하게 찾아오는 통증, 게다가 노년 육아까지 떠맡게 되었을 때 오는 책임감, 문득 찾아온 죽음에 대한 공포감 등 무거운 화두에 짓눌려 찬란한 시기를 놓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웠다. _ <프롤로그> 숙제를 하다 궁금한 것을 수시로 묻는 손주 앞에서 할머니는 절망할 때가 많았다. 손주가 묻는 말의 뜻조차 모를 때가 많아 자괴감마저 들었다. (...) 할머니는 손주가 학교에 간 사이, 검정고시 학원에 등록해 공부를 시작했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온 자신의 무지를 채우기 위해서였다. 할머니는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방통대 국문과 수업까지 듣게 됐고 손주와의 갈등을 해소해나가는 중이라고 했다. 일흔이 훨씬 넘었지만 손주가 중학교에 들어갈 것에 대비해 논술학원에 접수했다는 내용으로 글을 맺었다. _ <할머니는 왜 그것도 몰라요> “말도 마세요. 큰딸은 내 얼굴만 보면, 전세금 올려줘야 한다며 한숨부터 쉬지를 않나, 애들 학원비가 없어서 속상하다며 죽는소리부터 합디다. 작은딸은 식당에 손님이 없어서 가겟세도 못 낸다고… 우윳값이며 기저귓값 벌기도 힘들다며 애만 보고 그냥 갈 때가 있어요. 어느 때는 내가 알아서 아이한테 필요한 거 사다가 먹이고 입히는데, 애 봐주는 값이라도 달라고 하면 아마 까무러칠 거예요.” _ <공짜 육아는 사절>
열려라, 어휘력!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세트 (전3권)
달리는곰셋 / 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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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곰셋논술,철학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낱말들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들을 수록하여 교과 학습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도록 기획한 낱말 퍼즐북이다. 본 책의 낱말들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수행 능력 또한 향상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과서에 등장하는 단어뿐만 뿐만 아니라 비슷한 말과 반대말 등을 수록하여 어휘력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탄탄한 독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짧은 낱말 풀이에서 제시해 주는 단서를 바탕으로 답을 추리해 나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을 통해 사고력 또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말 * 가로세로 낱말퍼즐 01~50 * 정답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워 주는 기초 강화 프로그램! 《열려라! 어휘력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낱말들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들을 수록하여 교과 학습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도록 기획한 낱말 퍼즐북입니다. 짧은 풀이에서 단서를 찾아 낱말을 추리하고 빈칸을 채워 나가면서 1등급 어휘 실력을 갖춰 보세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들을 수록한 낱말 퍼즐을 통해 언어 감각을 높이고 어휘력을 확장시켜 볼까요? * 낱말 퍼즐로 재미와 학습을 한번에 잡아 보세요. 낱말 퍼즐은 세계 여러 교육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고, 학습 동기 유발과 논리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에도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익히 잘 알려진 학습 도구입니다. 이에 《열려라! 어휘력 교과서가로세로낱말퍼즐》에서는 학생들이 낱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퍼즐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교과 어휘를 마스터하여 교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낱말의 뜻을 잘 알면 글을 읽거나 문제를 풀거나 문장을 쓰는 일이 수월해집니다. 본 책의 낱말들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수행 능력 또한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어휘력과 독해력 수준을 끌어올려 보세요. 어휘력과 독해력은 국어 교과뿐만 아니라 학습의 전 영역, 더 나아가 의사소통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열려라! 어휘력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교과서에 등장하는 단어뿐만 뿐만 아니라 비슷한 말과 반대말 등을 수록하여 어휘력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탄탄한 독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추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 보세요. 추리력과 문제해결력은 수를 통해서만 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단서를 보고 추리해 내고,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능력은 여러 가지 자극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짧은 낱말 풀이에서 제시해 주는 단서를 바탕으로 답을 추리해 나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을 통해 사고력 또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EBS 어휘가 독해다! : 중학 국어 어휘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1.10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중학 국어 학습에 반드시 필요하고 자주 나오는 개념어, 주제어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 읽기·쓰기, 문학, 듣기·말하기, 문법 순으로 구성하였고, '친절한 샘'이 정리해 주는 연관 어휘, '어휘 더하기'를 통해 다의어, 동음이의어까지 익힐 수 있다. 지문 속 어휘의 뜻, 지문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 풀이로 어휘력, 독해력이 동시 향상된다.Ⅰ. 읽기·쓰기 01강 읽기·쓰기 사고 작용을 표현하는 어휘 02강 읽기·쓰기 경제와 관련한 어휘 03강 읽기·쓰기 법률과 관련한 어휘 04강 읽기·쓰기 역사와 관련한 어휘 05강 읽기·쓰기 자연 현상과 관련한 어휘 06강 읽기·쓰기 생명 활동과 관련한 어휘 07강 읽기·쓰기 지구와 관련한 어휘 08강 읽기·쓰기 문화 예술과 관련한 어휘 09강 읽기·쓰기 필수 개념어(1) 10강 읽기·쓰기 필수 개념어(2) Ⅱ. 문학 11강 시 자연을 표현하는 어휘 12강 시 사람들의 삶을 표현하는 어휘 13강 시 옛 시조에 나오는 어휘 14강 시 필수 개념어 15강 소설 가족, 명절과 관련한 어휘 16강 소설 인간관계와 관련한 어휘 17강 소설 옛날 생활 모습과 관련한 어휘 18강 소설 마음·태도를 표현하는 어휘 19강 소설 고전 소설에 나오는 어휘 20강 소설 필수 개념어 21강 극·수필 작품에 나오는 어휘 22강 극·수필 필수 개념어 Ⅲ. 듣기·말하기/문법 23강 듣기·말하기 자료에 나오는 어휘 24강 듣기·말하기 필수 개념어(1) 25강 듣기·말하기 필수 개념어(2) 26강 문법 필수 개념어(1) 27강 문법 필수 개념어(2) 28강 문법 필수 개념어(3) Ⅳ. 종합 평가 29강 종합 평가(1) 30강 종합 평가(2) 단어·관용어·속담 색인 정답과 해설(별책)“어휘 기본기를 다져서 내신 국어 만점으로 가자~!” 어휘는 독해의 열쇠! 갈수록 어려워진 국어, 어휘력이 성적에 직결된다!! 1. 중학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어휘를 학습 중학 국어 학습에 반드시 필요하고 자주 나오는 개념어, 주제어 집중 학습 가능 읽기·쓰기, 문학, 듣기·말하기, 문법 순으로 구성 2. 기본 어휘부터 연관 어휘까지 확인: 예시와 삽화를 통한 어휘 학습 '친절한 샘'이 정리해 주는 연관 어휘, '어휘 더하기'를 통해 다의어, 동음이의어까지 3. 독해 지문과 문제를 통해 어휘력과 독해력을 동시에 확인 지문 속 어휘의 뜻, 지문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 풀이로 어휘력, 독해력 동시 향상 4. 우리말 속의 다양한 어휘 사용을 집중 학습 광고 속 어휘, 문학에서 상징적 의미를 지닌 단어, 속담과 한자 성어 등의 관용 표현, 순우리말을 만화·삽화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 5. 총 30강 구성, 30일 단기 완성으로 스스로 어휘를 총정리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라임 / 강정연 지음, 오정택 그림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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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명작,문학강정연 지음, 오정택 그림
라임 어린이 문학 1권. 《건방진 도도군》《바빠 가족》《초록 눈 코끼리》 등의 작품을 통해서 인간 세상의 삐뚜름한 면모를 유쾌하면서도 신랄하게 풍자해 온 동화 작가 강정연이 3년 만에 새 장편 동화를 냈다. 그 전까지의 작품들 대부분이 세상에 대한 날선 비판을 기저에 깔고 있었다면, 이 책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결 다정해진 것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주인공 아이가 처한 환경은 여전히 녹록하지만, 그 안에서 어두운 면을 부각시키기보다는 밝은 면에 시선을 두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거침없이 발산해 내고 있다. 책은 장군이가 할아버지에게 쓰는 편지를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다. 그 편지를 통해서 장군이와 할아버지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추억하고,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거쳐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나의 할아버지께 읽지 않음 학교가 싫어 할아버지가 오신단다 할아버지가 오셨다! 할아버지와 단둘이 할아버지를 부탁해 열두 살 보호자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한글 선생님 할아버지와 함께라면 첫 번째 벽 깨기 최선을 다해 조금씩 나아가기 1 조금씩 나아가기 2 작가의 말친한 친구 같은 사랑하는 나의 할아버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치, 치매라고요? 이렇게 멀쩡한데? 말도 안 돼요~!!! 3년 만에 선보이는 강정연의 새 장편 동화,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건방진 도도군》《바빠 가족》《초록 눈 코끼리》 등의 작품을 통해서 인간 세상의 삐뚜름한 면모를 유쾌하면서도 신랄하게 풍자해 온 동화 작가 강정연이 3년 만에 새 장편 동화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를 펴냈다. 그 전까지의 작품들 대부분이 세상에 대한 날선 비판을 기저에 깔고 있었다면, 이번에 펴낸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결 다정해진 것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주인공 아이가 처한 환경은 여전히 녹록하지만, 그 안에서 어두운 면을 부각시키기보다는 밝은 면에 시선을 두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거침없이 발산해 내고 있다. 지난해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작가의 개인적인 변화가 세상을 향한 시선을 너그럽고 따스하게 변모시킨 듯이 보인다. 그 덕분에 수줍음 많은 열두 살짜리 소년 장군이와 치매 초기 판정을 받아 글을 읽지 못하게 된 할아버지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가 잠시도 절망에 갇히지 않고 끝없이 밝고 유쾌하고 즐겁게 펼쳐진다.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에서 보이는 강정연 작가의 ‘사람’에 대한 무한 애정은 작품 속 행간에도 깨알같이 촘촘하게 박혀 있지만, 책 말미에 붙은 ‘작가의 말’에서도 고스란히 배어 나온다. 좋은 부모를 만난 아이가 운이 좋은 아이라면, 부모 대신 치매 초기인 할아버지한테 맡겨진 장군이는 지독히 운이 나쁜 아이다. 하지만 장군이는 몹시 운이 좋은 아이이기도 하다. 친친 할아버지가 있으므로. 아이에게 사랑을 퍼붓는 존재가 부모면 가장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 부모 대신 다른 누군가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잘 보살펴 준다면 아이는 얼마든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 운 나쁜 아이가 한 명이라도 더 줄도록 좋은 어른들이 자꾸 많아졌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에서 열두 살짜리 똥볼보 소년과 치매 할아버지의 용감한 동거! 올해 열두 살이 된 장군이의 별명은 ‘뚱볼보’이다. 뚱볼보는 뚱보 울보의 준말이다. 그것 말고도 ‘곰탱이’라는 별명이 하나 더 있다. 뚱볼보와 곰탱이라는 별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장군이는 날쌔지도 못하고 영리하지도 못하다. 잘 하는 거라곤 달달 떠는 것하고 질질 짜는 것뿐이다. 그래서 매사에 자신이 없고, 무엇보다 남 앞에 나서는 것을 몹시 두려워한다. 그런 장군이 앞에 구세주가 나타났으니, 바로 어릴 적에 장군이를 맡아서 키워 준 할아버지다. 친한 친구 같은 사랑하는 나의 할아버지, 즉 ‘친친 할아버지’다. 아빠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속초에 있는 집을 날리는 바람에, 할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서울로 올라와 장군이하고 한방에서 지내게 된다. 장군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지낸다는 사실만으로 마냥 행복해하지만, 정작 할아버지에게는 말 못 할 사정이 생기고 만다. 바로 치매 초기 판정을 받은 것……. 다른 기능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뇌에 문제가 생겨서 글자를 읽지 못하게 된 것이다. 과거에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을 뿐 아니라 취미 생활이 독서일 만큼 책을 좋아했던 할아버지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결국 할아버지는 장군이에게 치매에 걸린 사실을 고백하고 보호자 역할을 맡긴다. 장군이는 할아버지의 치매 증세가 심해지지 않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공책에다 손으로 편지를 써서 읽어 주기 시작한다.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는 바로 장군이가 할아버지에게 쓰는 편지를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다. 그 편지를 통해서 장군이와 할아버지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추억하고,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거쳐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조손(祖孫) 가정에 대한 편견에 한 방에 날려 버리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 열두 살짜리 찌질한 보호자……. 언뜻 보면 한없이 구질구질할 것 같지만, 장군이와 할아버지가 펼치는 이야기는 더없이 밝고 경쾌하고 희망차다. 두 사람이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린 건 분명하지만, 할아버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뚱볼보 장군이를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성장하게 만든다. 장군이 또한 할아버지의 뇌에서 차츰차츰 잊혀져 가는 글자들을 되살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기울인다. 두 사람의 조합은 환상의 콤비 그 이상의 효과를 자아내면서, 조손(祖孫) 가정이라고 하면 으레 떠올리게 마련인 어두운 그림자를 말끔히 떨쳐 낸다. ‘작가의 말’처럼 아이에게 사랑을 퍼붓는 존재가 꼭 부모가 아니라 해도 ‘누군가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잘 보살펴 준다면 아이는 얼마든지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조손 가정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해 낸다. 딱 한 번만 부딪쳐 봐! _ 어리바리 장군이의 용기 있는 도전 네 살에 엄마한테 버림받고 열두 살에 아빠마저 가출한 장군이는 매사에 자신감이 없다. 운동도 잘 하지 못하고 준비물도 잘 챙기지 못해서 번번이 같은 모둠인 창식이에게 무시를 당하고 놀림을 받는다. 그런 장군이에게 할아버지는 “딱 한 번만 부딪쳐 보라”고 조언한다. “그 한 번이 없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여름 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한 뒤에도 창식이는 여전히 장군이를 보면 시비를 걸고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주곤 한다. 장군이는 창식이에게 마음속으로 경고를 두 번 날린 다음, 세 번째에는 크게 용기를 내어 운동장 벤치로 불러낸다. 막상 일대일로 마주 선 창식이는 친구들 앞에서 잘난 척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한껏 기가 죽은 모습이다. 장군이는 창식이가 휘두른 주먹을 막아 내고, 심지어 어깨를 잡고 힘껏 눌러 버린다. 그 후로 창식이는 장군이를 피해 다니기 시작하고, 장군이는 그 모습에서 그동안 자신이 창식이를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귀히 여기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여기에서 작가는 왕따에 대한 그릇된 시선을 살짝 교정해 준다. 장군이는 딱히 내세울 게 없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해 왔지만, 할아버지의 조언을 듣기 전까지는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기꺼이 감수한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조언에 용기를 내어 막상 부딪치자, 문제는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돼 버린다. 그동안 우리는 따돌림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가해 학생을 비난하기에만 급급했는지도 모른다.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에서는 장군이와 창식이의 모습을 통해 가해 학생의 말과 행동을 바로잡는 일도 필요하지만,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에둘러 일러 주고 있다.학교가 싫어‘뚱볼보’와 ‘곰탱이’라는 별명을 가진 장군이는 뭘 해도 자신이 없다. 몸이 굼떠서 운동도 못 하는 데다 수업 시간에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지 못한다. 그런 탓에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하는 건 아주 질색이다. “이제 장군이 발표해 볼까?”선생님이 내 이릉을 부르자 머릿속이 하얘졌다. 다른 애들이 발표하는 것만 멍하게 보다가 내가 뭘 할지 정하지도 못했는데 내 차례가 돼 버렸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다. 하지만 일어서야 한다. 그러나 내 궁둥이는 의자와 이별하기가 영 싫은 모양이다. “뭐야, 발표 안 해?”책상 밑에서 창식이 발이 휙 날아왔다. 지금 이 순간, 누군가 나를 번쩍 들어 집으로 냉큼 옮겨 주었으면 좋겠다. 잘 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 내가 눈물 날 정도로 한심하다. 나는 입술을 꼭 깨물었다. 열두 살 보호자아빠가 사업에 실패해 고향집을 날려 버리는 바람에, 할아버지가 서울로 올라와 장군이하고 한방에서 지내게 된다. 장군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지낸다는 사실만으로 마냥 행복해하지만, 정작 할아버지는 치매 초기 판정을 받고 걱정에 휩싸여 있다. 다른 기능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뇌에 문제가 생겨서 글자를 읽지 못하게 된 것이다. “나, 이제 글 못 읽는다.”“네? 뭐라고요?”“내 머릿속 스위치가 꺼져 버렸어. 글자만 보면 깜깜해. 쓸 수도, 읽을 수도 없어.”할아버지는 농담 같은 말을 웃지도 않고 툭 뱉어 놓고는 무심한 얼굴로 콜라를 쪽 빨아올렸다. 투명한 빨대를 따라 올라가는 까만 콜라를 멍하게 바라보다가 할아버지 공책이 떠올랐다. 자음이나 모음들이 삐뚤빼뚤 암호나 낙서처럼 어지럽게 쓰여 있던 그 공책. “내가 알츠하이머 초기란다.”“알츠, 뭐라고요? 그게 뭔데요?”태어나서 처음 들어 보는 말이었다. “할아버지가 치매 초기라고. 치매 알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자꾸만 나이가 들면 몸이 말을 잘 안 듣는 것처럼 뇌도…….”“치매가 무엇인지는 저도 알아요.”나는 할아버지 말씀을 댕강 잘라 버렸다. “텔레비전에서도 봤고, 친구들이 바보같이 행동할 때 ‘너 치매냐?’ 그러기도 하거든요.”하지만 텔레비전에서 봤던 치매에 걸린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우리 할아버지는 완전히 다르다. 내가 본 치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밥도 잘 못 먹고, 말도 잘 못 하고, 만날 길이나 잃고, 아기처럼 울고 정말 바보 같았단 말이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이렇게 멀쩡한데요. 그런데 치매라고요?”눈물이 나오려고 했다. 우리 할아버지가 치매라니 말도 안 된다. 한글 선생님할아버지는 장군이에게 치매에 걸린 사실을 고백하고 보호자 역할을 맡긴다. 장군이는 할아버지의 치매 증세가 심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 공책에다 손으로 편지를 써서 읽어 주기 시작한다.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아무래도 수진이가 저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씀 진심이세요? 에이, 설마요. 걔처럼 예쁘고 똑똑한 애가 왜 저같이 아무것도 잘 하는 게 없는 겁쟁이 울보 곰 같은 애를 좋아하겠어요?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할아버지뿐일 거예요.아무튼, 수진이가 입을 삐죽거릴 때 조금 귀여운 건 사실이지만 저는 절대로 수진이한테 관심 없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제 생각도 묻지 않으시고 수진이를 집으로 초대하시면 어떡해요! 설마 수진이가 정말로 우리 집에 불쑥 찾아오진 않겠죠?
최강 게으름뱅이
푸른날개 / 리웨이밍 지음, 하루 옮김, 따웨이 그림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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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명작,문학리웨이밍 지음, 하루 옮김, 따웨이 그림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시리즈 6권. 무슨 일이든지 귀찮아하고 게으른 아이들에게 그런 습관이 자신에게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스스로 움직여서 할 수 있는 일, 자기 마음대로 부지런히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을 깨달은 거비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활기차고 부지런한 생활을 하는 어린이로 변화시켜 줄 것이다. 발명왕 거비 박사는 자기 대신 집안일을 해 줄 척척 로봇을 만들었다. 그런데 척척 로봇이 생긴 뒤로 아무 일도 안 하던 거비 박사는 점점 뚱뚱해지고 말았다.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여러 가지 병도 생긴 거비 박사가 다시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발명왕 거비 박사는 자기 대신 집안일을 해 줄 척척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척척 로봇이 생긴 뒤로 아무 일도 안 하던 거비 박사는 점점 뚱뚱해지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여러 가지 병도 생겼습니다. 거비 박사가 다시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무슨 일이든지 귀찮아하고 게으른 아이들에게 그런 습관이 자신에게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적절한 운동과 바른 식습관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을 알게 하며, 활기차고 부지런한 생활을 하는 어린이로 변화시켜 줄 것입니다. 내가 할 일은 내 손으로 척척! 처음 이 이야기를 떠올렸을 때 어떤 로봇을 등장시킬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로봇 강아지, 로봇 파리, 로봇 거미, 심지어는 로봇 모기까지 떠올렸습니다. 어떤 로봇이 게으른 거비 박사의 마음에 들까 이리저리 연구하다가 텔레비전에서 하는 권투 시합을 보고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글러브를 낀 권투 선수의 팔 모양과 비슷한 척척 로봇을 생각하게 된 것이지요. 손으로 해야 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하늘을 날아다닐 수도 있는 로봇이라면 거비 박사의 마음에도 쏙 들 것 같았습니다. 때로는 누구나 거비 박사처럼 모든 것이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뒹굴다가 실컷 잠이나 잤으면 할 때도 있지요. 그럴 때면 정말 나에게도 척척 로봇이 있어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을 대신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는 합니다. 그러면 정말 편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요. 하지만 누워 있으면 누워 있을수록 더 누워 있고만 싶고, 잠을 많이 자면 잘수록 점점 더 잠이 많아지는 것을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정말 게을러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더 게을러지고 말지요. 거비 박사가 그랬던 것처럼요. 하루 이틀 게으름을 피우다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거비 박사처럼 뚱뚱해지고, 건강도 잃고 말지도 모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할 때는 하기 싫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대신 해 주기를 바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일수록 내 손으로 직접 해냈을 때의 성취감과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것이 없을 정도랍니다. ‘나는 이런 일도 할 수 있어!’, ‘내가 끝까지 모두 해냈어!’하고 뿌듯한 기분을 느끼며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움직여서 할 수 있는 일, 자기 마음대로 부지런히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을 깨달은 거비 박사처럼 말이에요. [출판사리뷰]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는 일반적인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들로 하여금 독립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리와 같은 책입니다. 특히 컬러 그림과 먹으로만 된 그림을 번갈아 구성하여 보다 글에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림책 중심에서 읽기책 중심의 읽기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스스로 읽고 난 후 아이들은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말하는 주체적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주제와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질문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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