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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역사 3
상상출판 / 박종인 (지은이)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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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소설,일반
박종인 (지은이)
30년 차 베테랑 여행문화전문기자 박종인. 그가 부지런히 보고, 듣고, 걸었던 이 땅의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땅의 역사 3권은 기존에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알게 모르게 왜곡되고 은폐되어온 ‘인물’들의 이야기다. 이를 두고 작가는 ‘군상의 민낯’이라고 하는데, 꽤 오랜 시간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인물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과거의 인물들 또한 어쩌면 먼저 시대를 앞서 살았다는 것뿐 현재의 우리와 다를 바 없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거나 혹은 이런저런 이유로 은폐됐거나 왜곡돼왔던 참 많은 군상(群像)들의 민낯을 대면하려고 한다.’라는 작가의 말마따나 알지 못했던 역사의 이면을, 이제는 제대로 알고 볼 필요가 있음을 이 책에선 전하고 있다.작가의 말 | 이 책을 읽는 법 008 1장 정치와 정치인-사람이 하늘이니라 01 신하는 임금이 아니라 의를 따르는 것이다 018 연산군 폭정에 대처한 네 가지 자세 1: 시인 어우적과 대사간 류헌 02 간신을 몽둥이로 죽이고 관을 깨뜨려 목을 또 베었다 026 연산군 폭정에 대처한 네가지 자세 2: 간신 임사홍과 의로운 내시 김처선 03 몸을 두루 인두로 지졌으나, 박태보는 의연하였다 034 모든 고문 다 당하고도 의연했던 의인 박태보 04 하늘이 백성을 버리면 그 하늘을 갈아치우라 042 간신이 된 정도전(鄭道傳)과 나주 소재동(消災洞) 05 위세를 업고 악독한 짓을 했으므로 도끼로 처형하였다 052 반정공신 김자점의 기똥찬 처세술 06 세금 징수보다 백성의 삶이 먼저올시다 062 전설이 된 행정가 이서구(李書九)의 잊힌 삶 07 왜 말로만 백성을 구제한다고 떠드는가 072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정책가 토정 이지함 08 흙으로 만든 국과 종이로 만든 떡을 누가 먹으랴! 080 실용주의 관리 서유구가 난세에 대처한 자세 1 09 보탬이 되지 않는 자 가운데 글 쓰는 선비가 으뜸이다 090 실용주의 관리 서유구가 난세에 대처한 자세 2 2장 개혁과 반동-소리 내 울 곳이 없구나 01 이 지식을 들고 돌아가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 100 극적이고 불우했던 소현세자 부부의 일생 1: 개혁을 꿈꾼 왕자 부부 02 걱정거리가 될 터이니 기필코 제거하고자 한다 110 극적이고 불우했던 소현세자 부부의 일생 2: 질투와 열등감의 왕, 인조 03 나 죽으면 눈알을 빼서 남대문에 걸어라, 망국 꼴을 보리라 120 극적이고 불우했던 소현세자 부부의 일생 3: 강빈의 저주와 김홍욱의 기개 04 하늘에서 보아라, 중국과 오랑캐가 따로 있겠느냐 128 反(반) 중화파 실학자 홍대용과 주춧돌만 남은 그 집터 05 세상이 좁으니 소리 내 울 곳이 없구나 138 사대(事大)를 비판한 임제(林悌)와 만주에서 울어버린 박지원(朴趾源) 3장 전쟁과 군상-장엄했으며 처절하였니라 01 장엄하였으되 처참하게 희생된 애국자들 150 전쟁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방법: 신미양요와 명량해전 1 02 하늘이 도운 게 아니라 완벽한 준비로 이긴 것이다 164 전쟁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방법: 신미양요와 명량해전 2 03 적은 토벌하지 않고 장수를 죽여 성을 무너뜨렸구나 172 포수 의병장 김백선의 허무한 죽음 04 부친상을 당했으니 의병부대를 해산하노라 180 서울 진공 작전과 13도 총사령관 이인영의 귀향 05 회오리바람처럼 산하를 들쑤셔 남도(南道)를 소탕하였다 190 남한 폭도 대토벌 작전과 시답잖은 친일파 신응희 06 최익현의 유해가 돌아오자 ‘아사순국(餓死殉國)’ 신화가 만들어졌다 200 위정척사파의 태두 최익현의 만들어진 신화 07 창자가 바뀌고 사상이 바뀌어 전날의 내가 아닙니다 212 불꽃처럼 살아간 혁신유림 1: 류인식(柳寅植)과 협동학교(協東學校) 08 목숨과 재산을 버리고 국권을 회복하겠노라 222 불꽃처럼 살아간 혁신유림 2: 노비 해방과 간도 집단망명 4장 상남자-그 발자국이 너무도 깊으니 01 그때 인왕산에는 시대를 초월한 화가들이 살았다 234 인왕산 기슭에 살았던 화가 김명국과 정선 02 예전엔 귀했으나 천하게 됐으니 어찌하겠는가 244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파란만장한 삶과 천자(天子)의 나라 03 서울과 평양이 함께 추모하는 독립군 256 사상을 초월한 항일투사 양세봉의 죽음 04 민란에서 식민지까지… 거친 역사가 형제의 삶에 녹아 있다 264 다사다난했던 지운영-석영 형제의 일생 05 어떤 나라든 자멸하는 것이지 남이 망하게 할 수는 없다 274 100년 전 한용운이 던진 화두, 각성(覺醒) 답사 안내 282“이 땅의 역사를 뒤흔든 군상(群像)들의 민낯!” 30년차 베테랑 여행문화전문기자 박종인이 우리 역사 속 흥미진진한 인물들을 이야기하다 일간지 최고의 역사 연재작 "박종인의 땅의 역사" 그 세번째 이야기! 30년 차 베테랑 여행문화전문기자 박종인. 그가 부지런히 보고, 듣고, 걸었던 이 땅의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땅의 역사 3 - 군상(群像): 나라를 뒤흔든 사람들』에서는 기존에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알게 모르게 왜곡되고 은폐되어온 ‘인물’들의 이야기다. 이를 두고 작가는 ‘군상의 민낯’이라고 하는데, 꽤 오랜 시간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인물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우리 역사의 무수한 페이지들은 사람을 위해, 사람에 의해 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대적 배경이 다를 뿐,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방식은 다 똑같다. 누군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빛을 좇고, 누군가는 더 나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둠을 좇는다. 이처럼 동시대를 살면서도 각기 다른 선택과 행동을 했던 수많은 이들을 통해 역사는 다양한 갈래로 나뉘어 발전해 왔다. 그래서 어떤 것이 ‘최선’의 삶인지 또 누구의 삶이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지 꼭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때로는 용감했고, 때로는 무식했으며 또 때로는 지혜로웠던 이들을 말하다! 1장 ‘정치와 정치인’에서는 저마다 다른 이상을 품고 나랏일에 임하던 정치인들의 이야기다. 폭정으로 악명 높은 연산군을 앞에 두고도 각종 올바른 말을 하다 잔인하게 죽어간 내시 김처선과 자기 아들의 죽음을 팔아서까지 임금에게 잘 보이려 했던 간신 임사홍의 일화에서부터 관습적인 세금징수보다 백성들의 실질적인 삶이 중요하다는 원칙하에 정책을 펼쳤던 행정가 이서구의 일화, 그리고 말로만 하는 정치를 거부하고 직접 백성들의 삶에 들어가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자 했던 실용주의 관리 서유구의 일화 등을 통해 오늘날과 다름없는 조선시대 정치계의 풍경을 드러내고 있다. 2장 ‘개혁과 반동’에서는 더 나은 미래의 나라를 위해 힘쓰고자 했던 이들의 이야기다. 인질로 잡혀가 8년을 살던 청나라에서 새로운 학문과 세계에 눈을 떠 귀국 후 모국을 발전시키려 했던 소현세자와 강빈 부부를 비롯하여 성리학과 양명학을 발견 후 일찍이 서양 학문에 눈을 떠 책을 내기까지 했지만 끝내 이해받지 못한 죽은 홍대용의 일화 등 당시 조선을 너무 앞서간 혁명적인 주장이었던 탓에 그 뜻을 제대로 이룰 수 없었던 이들의 삶을 말한다. 3장 ‘전쟁과 군상’에서는 나라의 안위를 위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싸웠던 이들의 이야기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의 승리는 우연이 아닌 필연일 수밖에 없었다는 일화를 비롯해 헤이그밀사 사건 당시 녹슨 중국제 피스톨과 작은 딱총만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활동한 어린 의병들의 모습을 말한다. 4장 ‘상남자’에서는 혼란스럽고 어려웠던 시대 속에서도 자신의 뜻과 이상향을 굽히지 않으려 했던 이들의 이야기다. 1636년 병자호란이 터졌을 무렵, 끝도 없이 엄혹한 사대의 시대 속에서도 그림을 그리며 자기 세계를 굳건히 했던 화가 정선을 비롯하여 독립운동에 누구보다 앞정서며 다양한 사회활동과 집필활동을 통해 조선의 독립을 이루고자 힘썼던 한용운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역사가 이어져 오기까지 자신의 세계를 묵묵히 지키며 살았던 이들을 보여준다. 각각의 인물을 대표하는 흥미로운 키워드에서부터 조선왕조실록을 중심으로 한 고증, 현장감 넘치는 ‘그날’과 ‘그들’의 사진 그리고 역사의 흔적을 직접 찾아볼 수 있게 하는 답사안내까지. 『땅의 역사 3』 보다 다채로우면서도 인간적인 역사인문기행서가 또 있을까? 거짓을 말하지 않는 땅, 그 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답을 던지다! 저마다 자기 시대를 살며 커다란 발자국과 짙은 그림자를 던진 사람들이 다. 그런데 그 발자국과 그림자가 가리키는 방향과 깊이는 매우 다르다. 그 시 대를 보다 높은 곳으로 옮기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 있고, 그 시대의 악(惡) 과 맞서 선(善)과 정의를 실천하려던 사람이 있다. -작가의 말 중- 우리는 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한다. 어떻게 사느냐는 곧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닿아 있기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나’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행동하고 선택하며 각자 몫의 삶을 선택한다. 누군가는 나라를 우선으로, 누군가는 가족을 우선으로, 또 누군가는 자신의 명예를 우선으로 생각하듯 말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과거의 인물들 또한 어쩌면 먼저 시대를 앞서 살았다는 것뿐 현재의 우리와 다를 바 없다고 할 수 있다. 몇천 년의 난세 속에서도 빛을 좇은 사람은 빛만을 좇았고, 어둠을 좇은 사람은 끝까지 어둠만을 좇았기 때문이다.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한다. 과연 우리는, 우리가 당도해 있는 이 역사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필터에 남아 있는 찌꺼기들을 보려고 한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거나 혹은 이런저런 이유로 은폐됐거나 왜곡돼왔던 참 많은 군상(群像)들의 민낯을 대면하려고 한다.’라는 작가의 말마따나 알지 못했던 역사의 이면을, 이제는 제대로 알고 볼 필요가 있음을 이 책에선 전하고 있다. 전북 정읍에는 피향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이곳에는 흩어져 있던 각종 선정비들이 모여 있다. 앞에서 볼 때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위풍당당한 관찰사 이서구의 선정비다. 왼쪽 끝은 현감 조규순의 선정비다. 1893년 조규순 선정비를 세운 사람은 아들인 당시 고부군수 조병갑이다. 이 비석을 세우며 거둔 세금과 만석보 물세에 분노한 백성이 죽창을 든 사건이 동학농민혁명이다. 비슷한 시대, 비슷한 공간에서 참으로 다르게 행정을 한 두 사람의 흔적이 함께 햇살을 받고 있다.- 1장 ‘정치와 정치인’ 중 이듬해까지 사람들이 “강빈이 소현세자의 배필이었으니 전하의 자식”이라며 안타까워하자 인조가 이렇게 말했다. “개새끼 같은 것을 억지로 임금 자식이라고 칭하는구나(狗雛强稱以君上之子·구추강칭이군상지자)!”(1646년 2월 9일 『인조실록』) 구추狗雛, 개새끼. 인조는 며느리를 ‘개새끼’라고 불렀다. 실록에 유일무이하게 등장하는 ‘개새끼’다.- 2장 ‘개혁과 반동’ 중
말의 힘
문학세계사 / 김병민 (지은이)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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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병민 (지은이)
대한민국 최고 ‘말꾼’들과 나눴던 대화와 토론에서 건진 값진 경험담을 토대로 엮어낸 사람을 이끄는 대화의 기술 『말의 힘』에는 생생한 경험에 기초한 저자만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정치에서 말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그리고 이런 말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경험 없이 이야기할 수 없는 말하기의 비결을 아낌없이 책에 담았다. 일상의 대화 또한 방송과 마찬가지로 대화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과 배려, 따뜻한 준비가 고루 갖춰질 때 즐거운 대화로 연결될 수 있다. 책은 국내외 정상 및 정치인의 사례, 방송에서 마주한 대담 상대의 경험담, 영화 및 드라마의 명장면 등을 두루 소개하면서 대화를 위해 꼭 필요한 준비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듯 흥미롭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사람들과 마주했던 일, 여러 불편한 상황이 생겨 더 이상 상대와 대화를 이어가고 싶지 않았던 경험 등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말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Prologue 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 004 CHAPTER 1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 말의 힘 015 시대 유감, 시대를 뒤흔든 말 022 칼보다 날카로운 말의 힘 029 안전하게 말의 힘 사용하기 037 같은 말, 다른 힘 044 위기에서 필요한 말 051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 058 CHAPTER 2 대화가 어려운 사회, 즐겁게 대화할 수 없을까 대화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069 양말의 대화 076 대통령과의 대화는 즐거울 수 있을까 084 말 못하는 아기와 대화하는 방법 092 어느 정치인의 대화법 102 세상에서 가장 짧은 대화 109 인생은 타이밍, 대화도 타이밍 118 대화를 망치는 가장 쉬운 방법 127 CHAPTER 3 대화의 꽃, 효과적인 토론하기 토론이 실종된 사회 137 토론 능력은 노력의 산물이다 145 토론의 백미, 촌철살인의 비유 154 품격 있게 토론하기 164 여백이 있는 토론 173 공감이 전하는 힘 183 토론의 절반은 자신감이다 190 CHAPTER 4 말의 힘을 기르기 위한 습관 말의 힘, 그리고 습관 199 메모와 기록의 힘 205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는 방법 211 언제 어느 때나 말하는 습관 가지기 219 실수의 두려움 이겨내기 227 질문하는 습관 가지기 234 사람의 눈과 친숙해지기 243 Epilogue 효과적인 말이 가져오는 삶의 변화 250대한민국 최고 ‘말꾼’들과 함께 키워 온 ‘말의 힘’, 그리고 그 비결은? 지상파, 종합편성 채널, 뉴스 전문 채널 및 라디오를 넘나들며 시사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김병민 교수의 첫 번째 책 사람을 이끄는 대화의 기술 『말의 힘』. 하루의 거의 모든 시간을 ‘말’과 함께 지내온 그가 어떻게 ‘말의 힘’을 기를 수 있었는지, 지난 경험에 기초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말에 타고난 재능은 없지만, 수년간의 방송을 바탕으로 ‘말의 힘’을 키워 온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누구나 노력으로 ‘말의 힘’을 기를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전·현직 국회의원, 장관, 교수, 청와대 대변인, 여러 분야의 평론가 등 저자가 매일같이 만나 대화하고 토론했던 이들과의 시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쌓아 온 ‘말의 힘’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최고 ‘말꾼’들과 나눴던 대화와 토론에서 건진 값진 경험담을 토대로 엮어낸 사람을 이끄는 대화의 기술 『말의 힘』에는 생생한 경험에 기초한 저자만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정치에서 말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그리고 이런 말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경험 없이 이야기할 수 없는 말하기의 비결을 아낌없이 책에 담았다. 일상의 대화, 그리고 토론에서 말의 힘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방법 ‘방송은 불특정 다수 시청자와의 대화이기도 하다.’ 채널A 에서 4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는 최장수 패널, 김병민 교수가 오랜 기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꼽으라면 방송에 임하는 ‘그의 태도’를 빼놓을 수 없다. 8종의 조간신문 속독은 물론이고 방송 시작 전까지 업데이트 된 뉴스는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노력은 즐거운 대화를 위한 최소한의 준비라며 저자는 이야기한다. 일상의 대화 또한 방송과 마찬가지로 대화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과 배려, 따뜻한 준비가 고루 갖춰질 때 즐거운 대화로 연결될 수 있다. 책은 국내외 정상 및 정치인의 사례, 방송에서 마주한 대담 상대의 경험담, 영화 및 드라마의 명장면 등을 두루 소개하면서 대화를 위해 꼭 필요한 준비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듯 흥미롭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사람들과 마주했던 일, 여러 불편한 상황이 생겨 더 이상 상대와 대화를 이어가고 싶지 않았던 경험 등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말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토론이 실종된 정치’, 누가 어떻게 사회 갈등을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치열한 토론의 결과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회사의 생존이, 가정의 행복이 달라질 수 있다. 누적된 갈등을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은 결국 논리적인 토론을 통해서만이 해결할 수 있다며, 효과적인 토론을 위한 ‘말의 힘’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임을 저자는 설명한다. 김병민 교수는 상대방의 진심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언변과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 상대방을 배려하는 예의를 갖춘 논객이다. 우리는 흔히 토론을 상대방과 싸워 이기는 일로 착각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저자는 토론의 궁극적인 목적이 올바른 ‘말의 힘’을 행사하는 데 있다고 믿는다. 특정 사안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원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 이것이 바로 토론에서 필요한 ‘말의 힘’의 본질이라고 강조한다. 저자의 오랜 방송 경험뿐 아니라 토론에 꼭 필요한 핵심을 끌어내기 위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토론기법에 대한 이해를 넘어 풍부한 시사상식을 쌓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여러 해외 사례들은 품격 있는 토론에 꼭 필요한 주제에 걸맞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우리 사회에 격조 높은 토론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말의 힘』 곳곳에 묻어 있다. 말의 힘을 기르면 인간관계에 자신감이 생긴다! 꼭 필요한 습관들 ‘우리의 말은 습관으로 굳어진 가장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효과적인 말은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 ‘말’은 훈련의 영역이어서 체계적인 학습 못지않게 반복적인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책의 마지막 장을 할애하여 ‘말의 힘’을 키우기 위해 지난 시간 경험하고 관찰했던 습관의 팁을 모아놓았다. 집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사회활동에서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핵심 요소는 ‘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또 어떻게 대화를 지속하고 끝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할뿐더러 대화에 대한 두려움마저 갖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의 다양한 실제 경험을 통해, ‘진심 어린 경청’과 ‘솔직함’은 소통을 위한 최고의 무기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라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자신만의 대화법을 전수한다. 저자가 사람을 이끄는 대화의 기술 『말의 힘』에서 설명하는 여섯 가지 말의 힘을 기르기 위한 습관은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실제 저자의 말의 힘을 기르는 데 사용되었던 핵심 내용을 뽑아 정리했기 때문에 누구나 몸에 익숙해진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말의 힘’을 기르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방송 및 강단에서 방송과 강의를 하며 이끌어낸 ‘성공적인 말하기’의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말의 연금술사, 김병민 교수의 따뜻한 조언 김병민 교수는 에필로그에서 “지난 수년간 ‘말의 힘’에 대해 제가 경험했던 놀라운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며 나아가, “이 책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대화 및 토론 영역에서 더욱 성숙한 ‘말의 문화’가 정착되는 데 작은 씨앗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입니다.”고 이야기한다. 조선 시대, '전기수'라는 이야기꾼이 있었다.
한국을 뒤흔든 60명의 교과서 인물들 2
서울문화사 / 유경원.권민정 글, 한정우 그림, 황은희 외 콘텐츠, 김민우 외 감수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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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유경원.권민정 글, 한정우 그림, 황은희 외 콘텐츠, 김민우 외 감수
역사적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게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삼국 시대부터 우리나라의 역사를 뒤흔든 주요 인물들의 일생과 업적을 생생하게 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초등 교사가 구성한 콘텐츠가 재미있는 만화 속에 쏙쏙 녹아 있어 만화를 읽는 것만으로도 초등 역사 교과의 핵심 개념이 이해된다. 상중하로 난이도가 나뉘어 있는 워크북 문제로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정답.해설.학부모 지도안으로 다시 한 번 핵심 내용을 복습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각 시대별, 국가별 영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와 실제 유물.유적 사진을 실어 초등 역사교과의 핵심 개념과 사건들을 생생하게 알려 준다.아이들에게 역사를 쉽게 이해시키는 최고의 방법! 초등 5학년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역사만화! <한국을 뒤흔든 60명의 교과서 인물들>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를 교과서에 나온 역사적 인물을 통해 배우는 ‘교과 연계 역사학습만화’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초등 교사가 구성한 콘텐츠가 재미있는 만화 속에 속속 녹아 있어 만화를 읽는 것만으로도 초등 역사 교과의 핵심 개념이 팍팍 이해됩니다. ◎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을 통해 역사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게 해 주는 학습만화 삼국 시대부터 우리나라의 역사를 뒤흔든 주요 인물들의 일생과 업적을 생생하게 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초등 역사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교사의 체계적인 학습 콘텐츠 초등 역사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역사 선생님이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콘텐츠를 구성했습니다. ◎ 배운 내용을 반복 학습하는 워크북과 정답.해설.학부모 지도안 상중하로 난이도가 나뉘어 있는 워크북 문제로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정답.해설.학부모 지도안으로 다시 한 번 핵심 내용을 복습합니다. ◎ 역사 지도와 유물.유적 사진으로 실감나게 배우는 초등 역사 핵심 개념 각 시대별, 국가별 영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와 실제 유물.유적 사진을 실어 초등 역사교과의 핵심 개념과 사건들을 생생하게 알려 줍니다. <한국을 뒤흔든 60명의 교과서 인물들>의 구성 역사적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게 구성한 학습만화와 <알아보기> 학습 페이지로 초등 역사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출제한 수준별 문제가 수록된 <워크북>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하여 학습 효과가 쑥쑥 자라납니다. <한국을 뒤흔든 60명의 교과서 인물들>의 집필진 초등 5학년 사회(역사) 교과서의 집필위원으로 참여한 현직 초등 교사(황은희 서울창원초등학교)가 인물 선정부터 콘텐츠 구성, 학습 및 워크북 구성, 학부모 지도안, 감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체계적으로 만든 교과 연계 역사학습만화입니다. 5학년이 되기 전에 미리 보면 좋고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 꼭 봐야 할 역사 핵심 개념을 충실히 담아 실직적인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최상위 초등 수학S 1-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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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 개념 뿐만 아니라 심화 개념, 이후 학년으로의 연계 개념까지 짚어 보고, 해당 개념에 따른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다. ‘하나의 문장+이미지’를 통해 심화 문제 해결의 알고리즘과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느낌과 이해를 바탕으로 유사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권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1. 100까지의 수 2. 덧셈과 뺄셈(1) 3. 여러 가지 모양 4. 덧셈과 뺄셈(2) 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6. 덧셈과 뺄셈(2)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 뿐만 아니라 심화 개념, 이후 학년으로의 연계 개념까지 짚어 보고, 해당 개념에 따른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최상위 [S] ‘하나의 문장+이미지’를 통해 심화 문제 해결의 알고리즘과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느낌과 이해를 바탕으로 유사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권 실력을 탄탄히 다집니다. Math Master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 경시 수준의 문제들을 풀어 보고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합니다. 특별부록 본문의 대표 유형 문제, Math Master의 문제를 모두 1:1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
노란상상 / 안젤라 맥앨리스터 글,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 그림, 김경연 옮김 / 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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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창작동화
안젤라 맥앨리스터 글,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 그림, 김경연 옮김
『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은 자신이 꿈꾸는 세계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놀라운 세계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렬하고도 화려한 색감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등장한 곡예사들의 생생한 공중제비, 고요 속에서 화려하게 등장하는 마법사 압둘 카잠, 마술에 사용되는 작은 소품들은 마치 우주에서 마술쇼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합니다. 여러분도 주인공 레온과 함께 ‘사이’라는 공간으로의 환상 여행을 통해 지금까지 믿고 꿈꿨던 상상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레온, 용기를 내어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다 정말 누구나 마법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까? 레온이 만난 세계, 저기와 여기의 ‘사이’. ‘사이’라는 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 방금 전까지 무대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다 사라진 모든 것이 있는 곳.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돌아오라는 소리를 들어야만 나갈 수 있는 곳. 레온은 ‘사이’라는 공간으로의 환상 여행을 통해 지금까지 자신이 믿고 꿈꿨던 상상의 세계를 만난다. “여기는 어디야?” “사이라는 곳이야.” “사이?” “저기와 여기의 사이. 마법을 통해서만 올 수 있는 곳이야.” 상상력이나 창의성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궁금해하는 마음이 없으면 새로운 세계에 한 발짝도 내딛을 수 없다. 호기심으로 시작된 무한한 상상의 힘은 우리의 삶에 마법과도 같은 꿈을 꾸게 하기도 하고, 마법과도 같은 세계를 만나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은 용기 있는 사람만이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런 의미에서 『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은 자신이 꿈꾸는 세계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놀라운 세계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지를 보여 준다. “레온, 정말 사라졌던 거야?” “어디 갔다 왔는데?” “마법이 데리고 간 곳으로 갔다 왔지.” “아무나 갈 수 있어?” “그럼 누구나 갈 수 있지.” “믿는 사람은 누구나.” 특히, 『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은 처음부터 끝까지 강렬하고도 화려한 색감으로 환상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펼침면으로 이어지는 손풍금의 연주와 다양한 동물들의 춤과 노래, 마술쇼가 시작되었을 때 등장한 곡예사들의 생생한 공중제비, 고요 속에서 화려하게 등장하는 마법사 압둘 카잠, 마술에 사용되는 작은 소품들을 이용해 마치 우주에서 마술쇼를 보는 것 같은 ‘사이’의 세계. 일러스트레이터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의 치밀하고 섬세한 그림은 마치 눈앞에서 실제로 마술쇼가 펼쳐지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준다. 줄거리 어느 날 레온은 형제들과 마술을 보러 간다. 톰은 마술은 다 속임수고 진짜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레온은 진짜라고 믿는다. 곧이어 어둠 속에서 파란 불이 은은하게 켜지며 마술이 시작되자 곡예사들의 현란한 공중제비, 손잡이 없는 손풍금 음악에 맞춰 화려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동물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펑 소리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한 마법사 압둘 카잠! 압둘 카잠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아무것도 믿지 마십시오. 하지만 무엇이든 믿어 보십시오.” 잠시 뒤 레온은 압둘 카잠이 제안하는 마법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놀라운 세계, 그 누구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세계를 보게 된다. 그곳은 마법을 통해서만 들어올 수 있는 곳. 바로 ‘사이’였다. 레온은 ‘사이’에서 압둘 카잠의 아들을 만나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사이’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다.
타키포오 허징의 수상한 만물상점 1
대원키즈 / 캐릭온TV (원작), 안도감 (글), 김기수 (그림) /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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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캐릭온TV (원작), 안도감 (글), 김기수 (그림)
캐릭온TV 미스터리 시리즈. 평화롭던 타키와 포오의 마을에 나타난 거대한 만물상점. 만물상점의 등장과 함께, 마을의 우물물이 피처럼 붉은 색으로 변한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포오는 비 내리는 밤, 홀로 만물상점을 찾아가는데….1장 빨간물 귀신을 알고 있니? 2장 수상한 만물상점 3장 사라진 타키 4장 밝혀지는 비밀 5장 허징의 아파트 괴담구독자 261만 <캐릭온 TV>의 오싹한 미스터리 시리즈! “빨간물 귀신을 알고 있니? 빨간물 귀신은 비와 함께 온대.” 평화롭던 타키와 포오의 마을에 나타난 거대한 만물상점. 만물상점의 등장과 함께, 마을의 우물물이 피처럼 붉은 색으로 변한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포오는 비 내리는 밤, 홀로 만물상점을 찾아가는데….
한경무크 : 궁금한 상속·증여
한국경제신문 / 김동욱·김해마중·민경서·윤여정·이혜진·이은총 (지은이)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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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김동욱·김해마중·민경서·윤여정·이혜진·이은총 (지은이)
‘생활비 송금도 증여세 대상일까’, ‘축의금도 증여세 내나’, ‘배우자 명의로 투자한 자금도 증여세 낼까’, ‘현금 부족한 상속인, 현물로 납부하려면’, ‘시세 오른 아파트 배우자 증여 시 공제액은’, ‘생명보험금도 상속세 내야 하나’. 서울지역 웬만한 아파트 호가가 10억 원을 넘어선 현재, 상속과 증여의 문제는 더 이상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상속과 증여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 둘 안고 살아간다.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싶지만 도통 엄두가 나지 않을 때가 많다. 「김앤장 변호사들이 풀어 쓴 한경무크 궁금한 상속·증여」는 이러한 일상의 궁금증들을 모아 속시원하게 풀어 쓴 ‘생활 속 상속·증여 가이드북’이다. 더구나 저자들은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로 상속·증여의 핵심 쟁점만 뽑아 마치 로펌 사무실을 찾아 상담을 하듯 Q&A 형식으로 쉽게 맥을 짚어 준다. 특히 ‘한 눈에 보는 상속세·증여세 체크리스트’는 복잡한 상속세·증여세 신고 절차 등을 군더더기를 뺀 핵심 내용만을 추려 일러스트와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올해부터 달라진 상속·증여세 내용, ‘상속세 연부연납 기간 연장’, ‘영농상속 공제 확대’, ‘동거주택 상속공제 대상 확대’, ‘업종 제한 문턱 낮아진 가업상속공제’, ‘가업상속공제 적용 대상 확대’, ‘미술품으로 상속세 납부 가능’, ‘주식 증여와 관련된 정보 의무 제출’ 등 꼭 알아야할 부분들을 짚었다.Opening 008 COLUMN GUIDE 1 이건희 회장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010 COLUMN GUIDE 2 상속·증여세, 개정 세법 체크포인트 012 THEME INTRODUCTION 상속과 증여의 차이점 014 THEME CHECKLIST 1 한눈에 보는 상속세 체크리스트 016 THEME CHECKLIST 2 한눈에 보는 증여세 체크리스트 Section 01 상속·증여 고민의 시작 020 QUESTION 1 유언장 작성 시 꼭 체크할 사항은 022 QUESTION 2 자녀 증여, 절세 효과 높이려면 024 QUESTION 3 생활비 송금도 증여세 대상일까 026 QUESTION 4 축의금도 증여세 내나 028 QUESTION 5 손자녀가 상속받는 경우 세금 문제는 030 QUESTION 6 배우자상속공제, 어디까지 가능할까 032 QUESTION 7 부모와 함께 살던 주택, 상속공제받으려면 034 QUESTION 8 부담스러운 상속세, 분할납부하려면 036 QUESTION 9 상속세 신고가 늦어지면 발생하는 문제는 038 QUESTION 10 상속세 과소신고에 따른 가산세 피하려면 040 QUESTION 11 예상치 못한 상속세 폭탄, 불복절차는 042 CASE 1 여동생에게 상속 유언… 이모와 조카의 분쟁은 044 CASE 2 증여자 잘못 신고 시 가산세 납부하나 046 CASE 3 사망 직전 이혼 시 분할재산의 증여세 문제는 Section 02 가족 불화 막을 슬기로운 상속·증여 050 QUESTION 12 자녀들이 재산 탕진할까 봐 두렵다면 052 QUESTION13 ‘효도계약서’를 아시나요 054 QUESTION14 배우자 명의로 투자한 자금도 증여세 낼까 056 QUESTION 1 5 형제간 주식 교차 증여 가능한가 058 QUESTION 16 남북 가족 간에도 상속이 가능할까 060 QUESTION 17 이혼 재산분할 시 세금 문제는 062 QUESTION 18 가족 간 상속세 대납이 가능한가 064 QUESTION 19 유류분반환청구 시 세금 문제는 066 CASE 4 상속포기한 채무, 손자에게 돌아간다면 068 CASE 5 부부간 수억대 금전 거래, 증여세 내야 하나 070 CASE 6 아파트 물려받고 부모 채무 변제… 증여세 낼까 Section 03 재산별 상속·증여 074 QUESTION 20 현금 부족한 상속인, 현물로 납부하려면 076 QUESTION 21 부모가 빌려준 전세자금, 증여세 내나 078 QUESTION 22 전환사채 명의신탁 시 증여세 부과되나 080 QUESTION 23 주식 가치 증가분에 대한 증여세는 082 QUESTION 24 외국 기업 주식 상속 시 국내 과세는 084 QUESTION 25 부모 땅 빌려 임대업을 할 경우 세금은 086 QUESTION 26 시세 오른 아파트, 배우자 증여 시 공제액은 090 QUESTION 27 주식 명의신탁 시 증여세 과세는 091 QUESTION 28 비상장주식이 증여 후 상장된다면 092 QUESTION 29 생명보험금도 상속세 내야 하나 094 QUESTION 30 즉시연금보험 상속 시 상속세 신고는 096 QUESTION 31 복권 당첨금으로 산 아내 명의 아파트, 증여세는 098 QUESTION 32 외국 모교 기부도 증여세가 적용되나 100 QUESTION 33 가상화폐, 상속·증여시 과세 문제는 102 CASE 7 상속재산보다 많은 채무, 뒤늦게 신고 시 책임은 104 CASE 8 상속세 냈는데 토지 소유권 상실, 세금 돌려받나 Section 04 기업 경영과 승계의 고민 108 QUESTION 34 창업 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는 110 QUESTION 35 창업 형태에 따른 절세법은 112 QUESTION36 최대주주 할증은 어떻게 적용될까 114 QUESTION 37 일감 몰아주기 과세 기준은 116 QUESTION 38 가업상속공제 제대로 받으려면 118 QUESTION 39 가업상속공제, 꼭 챙겨야 할 사후 의무는 120 QUESTION 40 법인이 얻은 이익에 대한 증여세는 122 QUESTION 41 공익법인의 설립과 운영 시 주의할 점은 124 CASE 9 직계비속에게 교차 증여 vs 증여 재구성해 과세 126 CASE 10 상속세 연대납세 시 예전 납부한 증여세 빼주나 Section 05 상속·증여 난제를 풀다 130 QUESTION 42 해외에서 부담한 채무, 공제되나 132 QUESTION 43 국내 비거주자의 상속세 문제는 134 QUESTION 44 부모 사망 후 추정상속재산 주의보는 136 QUESTION 45 명의신탁 주식의 상속세는 어떻게 138 QUESTION 46 채무까지 넘겨주는 부담부증여 시 세금은 140 QUESTION 47 상속받은 부동산, 세금 납부 시 주의할 점은 142 QUESTION 48 증여세 합산과세, 어떻게 부과되나 144 QUESTION 49 자녀 증여, 추후 반환 시 세금 내나 146 QUESTION 50 자금 출처 조사에 따른 증여세 과세는 148 QUESTION 51 채무 면제해준 경우 증여세 문제는 150 QUESTION 52 상속재산 재분할 시 세무상 문제없나 152 QUESTION 53 단기간 내 재상속 시 세액공제 여부는 154 QUESTION 54 해외 이민 시 상속·증여세는 어떻게 과세될까 156 CASE 11 채무자의 상속포기, 채권자는 구제될까 158 CASE 12 일본 채무 100억+한국 부동산 100억=상속세? 160 상속·증여세 관련 주요 법령 개정 내용 164 SPECIALIST... <궁금한 상속·증여>를 만든 스페셜리스트 2022년 상속·증여 개정 세법이 반영된 생활 속 '상속·증여 가이드북’ “올해부터 달라지는 상속·증여 개정 세법 국내 최대 법률사무소인 김앤장 변호사들이 꼭 알아야할 부분을 짚었다! 상속세 신고 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사항부터 가산세 폭탄을 피하는 절세 꿀팁까지! 구체적인 상황별 사례로 알아보는 상속·증여 가이드 ★ 한눈에 보는 상속· 증여세 체크리스트, 개정 세법 체크 포인트 7 ★ ★ 생활 속 사례로 알아보는 54개 상속·증여 Q&A ★ ★ 12개의 판례를 통해 파악하는 상속·증여세 주요 쟁점 ★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속 용어 ★ ‘생활비 송금도 증여세 대상일까’, ‘축의금도 증여세 내나’, ‘배우자 명의로 투자한 자금도 증여세 낼까’, ‘현금 부족한 상속인, 현물로 납부하려면’, ‘시세 오른 아파트 배우자 증여 시 공제액은’, ‘생명보험금도 상속세 내야 하나’. 서울지역 웬만한 아파트 호가가 10억 원을 넘어선 현재, 상속과 증여의 문제는 더 이상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상속과 증여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 둘 안고 살아간다.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싶지만 도통 엄두가 나지 않을 때가 많다. 「김앤장 변호사들이 풀어 쓴 한경무크 궁금한 상속·증여」는 이러한 일상의 궁금증들을 모아 속시원하게 풀어 쓴 ‘생활 속 상속·증여 가이드북’이다. 더구나 저자들은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로 상속·증여의 핵심 쟁점만 뽑아 마치 로펌 사무실을 찾아 상담을 하듯 Q&A 형식으로 쉽게 맥을 짚어 준다. 특히 ‘한 눈에 보는 상속세·증여세 체크리스트’는 복잡한 상속세·증여세 신고 절차 등을 군더더기를 뺀 핵심 내용만을 추려 일러스트와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올해부터 달라진 상속·증여세 내용, ‘상속세 연부연납 기간 연장’, ‘영농상속 공제 확대’, ‘동거주택 상속공제 대상 확대’, ‘업종 제한 문턱 낮아진 가업상속공제’, ‘가업상속공제 적용 대상 확대’, ‘미술품으로 상속세 납부 가능’, ‘주식 증여와 관련된 정보 의무 제출’ 등 꼭 알아야할 부분들을 짚었다. 상속·증여, 아는 만큼 보인다 유언장은 어떻게 써야 하나. 상속세를 분할납부 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까. 이처럼 일상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상속·증여 이슈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어쩌면 모바일 뱅킹처럼 간편한 것이지만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상속과 증여는 아는 만큼 보인다. 제대로 알아야 미래에 벌어질 가족들의 갈등과 과도한 세금폭탄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갈등을 물려줄 수는 없다 주변을 둘러보면 부모형제간 상속문제를 놓고 피도 눈물도 없는 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인생을 두 번 살 수는 없기에 일종의 출구전략이 필요하다. 초고령화, 저금리, 저성장의 시대. 부모세대보다 자녀세대가 더 가난한 상황에서 재산이 아닌 갈등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서는 안 된다. 가족 불화의 불씨를 막는 슬기로운 상속·증여 플랜이 필요한 이유다. 꼬인 상속의 방정식을 풀다 부모가 빌려준 전세자금, 복권 당첨금으로 산 아내 명의 아파트, 생명보험금 등도 상속·증여세를 내야 할까. 일상의 질문들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정식으로 풀리게 마련이다. 이에 재산 형태별로 꼼꼼하게 따져볼 상속·증여세의 난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창업과 경영 그리고 가업상속에 이르는 방대한 고민들과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국제상속과 자칫하면 실수를 범할 수 있는 추정상속재산이나 합산과세, 채무까지 넘겨주는 부담부증여 등 상속·증여의 난제들을 꼼꼼하게 풀어냈다. 2022년 가상화폐의 과세 문제 쟁점 체크 가상 자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부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과세는 2023년 시행으로 1년 유예했다. 다만 가상자산의 상속이나 증여 측면에서는 과세 대상이 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을 무엇으로 보든 간에 그 경제적 가치가 인정되는 한 상속세나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고, 가상자산을 제3자의 전자지갑으로 이체 또는 전송해주는 경우에는 예전이나 앞으로나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두자. 올해부터 농업 및 임업, 어업과 관련한 가업을 이어받을 경우 해당 재산에 대한 상속세 공제가 15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됩니다. 자녀가 계속 농사를 짓는다는 전제하에 20억원까지는 농지를 물려받더라도 상속세를 내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녀에 대한 상속공제가 통상 5억원까지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공제 폭이 큽니다. - COLUMN Guide 상속·증여세, 개정 세법 체크포인트 납세의무자가 자기의 과세표준을 실제보다 적게 신고할 경우 과소신고가산세가 부과됩니다. 다만 성실히 신고했음에도 단순 평가 방법의 차이로 인해 과소신고한 경우에는 가산세가 면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Q10 상속세 과소신고에 따른 가산세 피하려면
사회 계급이 뭐예요?
풀빛 / 플란텔 팀 지음,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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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사회,문화
플란텔 팀 지음,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내일을 위한 책 2권.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열려 있도록 도와주고, 더 나아가 그들이 만들 내일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2권인 <사회 계급이 뭐예요?>에서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인 사회 계급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금은 아픈 현실일지 몰라도 살면서 피부로 느껴지는, 엄연히 존재하는 사회 계급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내용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날 수 있다. 이 문제들은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며 ‘정리’를 위한 것이다. 사회 계급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다. 따라서 정답은 없다. 책을 읽고 아이들이 느낀 점을 쓰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이 문제들은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인 배성호 선생님이 감수하고 다듬은 것이다. 그리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줄 문제들도 배성호 선생님이 추가로 출제하였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이 처음 나온 1978년 무렵과 지금의 사회 계급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하고, 사회 계급에 대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사회 계급의 어제와 오늘’ 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놓았다.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모든 것, 그 두 번째! 평등하게 태어난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드는 사회 계급이란 무엇일까? 이 나라의 내일을 만들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요즘처럼 참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올바른 나라는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비단 어른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 이 나라의 국민 모두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걱정하고 앞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듯합니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애들은 몰라도 돼!”라며 정치와 사회에서 한걸음 떨어져 있기를 강요하는 일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그것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요. 오늘을 교훈 삼아 내일을 만들어 갈 사람들은 바로 아이들이니까요. 그것이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이유일 것입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시리즈입니다.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여자와 남자(양성평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 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거쳐 왔고,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고민해 오고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들입니다.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 시리즈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40여 년 전인 1977년과 1978년에 스페인에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일러스트가 새롭게 바뀌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때 스페인은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고 이 시리즈는 그러한 상황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원래의 시리즈명도 ‘내일을 위한 책’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의 내용은 지금 읽어도 전혀 진부하지 않습니다.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의 우리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 듯도 보여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것은 40여 년 전에 기대한 ‘내일’이 아직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열려 있도록 도와주고, 더 나아가 그들이 만들 내일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엄연히 존재하는 불평등, 사회 계급을 이야기하는 《사회 계급이 뭐예요?》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2권인 《사회 계급이 뭐예요?》에서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인 사회 계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조금은 아픈 현실일지 몰라도 살면서 피부로 느껴지는, 엄연히 존재하는 사회 계급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사회 계급은 아이들에게 생소한 단어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신분이 양반, 중인, 상민, 천민으로 나뉘었지요. 지금은 상류 계급, 중간 계급, 노동자 계급으로 나뉘어 있고, 그것이 사회 계급입니다. 물론 신분 제도와는 다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 간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나지만, 힘이나 권력, 돈 등은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듭니다. 상류 계급은 모든 것의 주인입니다. 나라도 그들의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랏일도 좌지우지할 수 있으니까요. 중간 계급은 부자도 아니지만 가난하지도 않습니다. 자신들의 주인인 부자들을 두려워하고, 자신들의 자리를 빼앗길까 봐 가난한 사람들도 두려워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속한 곳은 노동자 계급입니다. 노동자 계급은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힘을 합하면 강해집니다. 그리고 국가가 국민 모두의 것이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사회 계급이 뭐예요?》에서는 사회 계급이 왜 생겼는지, 각 계급의 특징은 무엇인지 그리고 각 계급 간의 관계는 어떠한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힘 있는 몇몇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지배해 왔어요. 힘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힘없는 사람은 가난해졌어요. 힘 있는 사람은 지배를 하고, 힘없는 사람은 지배를 받게 된 거예요. (10~11쪽) 부자의 아이는 부자로 태어나요. 가난한 사람의 아이는 가난하게 태어나요. (12쪽) 어떤 집에서 태어났는지, 돈이 많은지 적은지,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지에 따라 직업이 달라질 수 있어요. (13~15쪽) 사회 계급이 존재하는 한 계급 간의 갈등은 계속될 거예요. 부자들은 계속 부자이기를 원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니까요. (38~40쪽) 글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들, 생각을 정리해 주는 문제들 빼곡하게 책을 메우고 있는 그림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의 그림 속에는 글보다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으니까요. 만약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없다면 그림을 하나하나 읽어보면 됩니다. 그림 속 작은 사람이 무얼 하고 있고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 사용된 컬러 또한 일반적인 컬러들과는 다릅니다. 보통 인쇄할 때 사용하는 빨강, 파랑, 노랑 잉크 대신 별도의 컬러 잉크를 사용해 인쇄하였기 때문에 흔히 보는 그림들과는 색다른 분위기의 색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 판화를 보는 듯한 독특한 느낌도 받을 수 있고요. 본문에 이처럼 별도의 컬러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아동 도서에게 주어지는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 작품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내일을 위한 책’ 2권 《사회 계급이 뭐예요?》라고 하겠습니다. 내용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들은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며 ‘정리’를 위한 것입니다. 사회 계급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지요. 따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이 느낀 점을 쓰는 것, 그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들은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인 배성호 선생님이 감수하고 다듬은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줄 문제들도 배성호 선생님이 추가로 출제하였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이기도 한 배성호 선생님은 추천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에요. 힘센 사람이 제멋대로만 해서도 안 되고, 신분이 높다고 해서 또 남자라고, 여자라고 해서 차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민주주의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의견을 모으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천의 글 중에서)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이 처음 나온 1978년 무렵과 지금의 사회 계급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하고, 사회 계급에 대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사회 계급의 어제와 오늘’ 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가야할 내일의 우리나라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진 요즘, 아이들에게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권해 주세요. 내일의 우리나라를 만들 주인공인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밥 먹자!
낮은산 / 한지선 (지은이)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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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창작동화
한지선 (지은이)
뜨거운 한여름, 더위에 지치지 않는 유쾌한 상상과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한지선 작가는 힘찬 연필 드로잉과 빨강, 파랑, 노랑 등 강렬한 색감의 페인트로 에너지 넘치는 시골 장날의 모습을 시원시원하게 보여 준다. 너무 뜨거워서 모든 게 녹아 버릴 것 같은 한여름 장날, 진짜로 다 녹아 흐르는 당황스러운 이 상황을 농부들은 어떻게 헤쳐 나갈까? "밥 먹자!" 한마디에 모두 모인 농부들의 한바탕 축제가 펼쳐진다.한여름 장날, 파라솔이 착착착 펴집니다 닷새마다 한 번씩 오일장이 열리면 평소에는 조용한 시골 공터가 시끌벅적한 장터로 변합니다. 울긋불긋한 파라솔이 펴지고 농부들은 손수 키운 것들을 가지고 나와서 팝니다. 고추, 마늘, 호박, 수박, 참외, 열무 등 그동안 밭에서 키운 것이 곧 그날 팔 물건이 됩니다. 한지선 작가는 강화도에서 농사를 짓고 장에 나가서 팔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썼습니다. 새벽부터 장에 몰려드는 사람들의 모습, 저마다 자리를 잡고 물건을 정리하는 소리, 장터의 파라솔 위로 쏟아지는 한여름 뜨거운 햇볕까지 고스란히 그림책으로 옮겨 왔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모든 게 녹아 버릴 것 같은 한여름 장날,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날은 더 뜨거워지고 고추는 흐물흐물 녹기 시작합니다 그날 장터에는 유난히 고추가 많았습니다. 빨갛고 탱탱한 물고추가 가득했지요. 싱싱할 때 많이 팔리면 좋으련만, 날씨는 점점 더 더워지고 점심때쯤에는 사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더 많았답니다. 고추는 점점 시들다가 녹기 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고추가 녹아 버린 거예요. 녹아서 걸쭉하게 된 고추는 넘쳐흐르기 시작합니다. 이제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동안 고생해서 키운 고추인데, 이걸 다 버려야 할까요? 그때였습니다. 농부들은 커다란 통을 가져와서 녹은 고추를 부었고, 양오리 할머니는 힘차게 한마디 외쳤습니다. “밥 먹자!” 지금은 걱정을 버리고, 배를 채워야 할 때라는 걸 알아차린 것이지요. 각자 자리에서 물건을 팔던 농부들은 이제 모두 모여 든든하게 배를 채울 준비를 합니다. 밥 먹자! 고추 열무 비빔밥! 농부들은 밥을 짓고, 열무와 양파와 당근을 송송 썰기 시작합니다. 단체로 춤을 추듯 시원시원한 몸짓과 손짓은 동작 하나하나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군무를 보는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소한 참기름까지 몽땅 들이부으니, 더워서 힘들고, 안 팔려서 걱정하던 마음은 온데간데없습니다. “밥 먹자!”로 시작된 한바탕 축제는 장에 들고 나온 것들을 모두 비우는 걸로 끝이 났습니다. 장에 나올 때 농부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었을 거예요. 그날 가져간 것을 다 팔고 빈 짐으로 돌아가는 것. 하지만 다 못 팔면 어때요. 닷새 뒤에 장은 또 열리니까요. 지금은 걱정 따위 다 날려 버리고 신나게 밥을 해서 함께 나눠 먹으면 그걸로 충분하지요. 한지선 작가는 시원시원한 연필 드로잉과 강렬한 색감의 페인트로 에너지 넘치는 장날의 풍경을 펼쳐냈습니다. 걸쭉하게 녹은 붉은색 고추가 우르르 쏟아지고, 노란색 참기름이 죽죽 흘러내리고, 빨간 고무장갑과 파란색 옷과 초록색 모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그림에서 시각적인 쾌감이 느껴집니다. 축축 처지는 무더위도 이겨 낼 수 있는 활기와 즐거움이 가득한 장날의 맛, 매콤하고 고소한 열무 비빔밥의 맛이 떠오르는 그림책입니다.
천연기념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채우리 / 김정 글, 한창수 그림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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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사회,문화
김정 글, 한창수 그림
“오천 년 우리 자연의 역사, 천연기념물의 세계!”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천연기념물들을 재미난 옛이야기와 함께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있는 책. 도시 속에 살면서 푸르른 자연의 모습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천연기념물을 통해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자연 친구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와, 수많은 자연이 ‘안타깝게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밖에 없는 딱한 사정을 들려줍니다. 이 책은 반백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땅에서 당당히 텃세를 부리곤 했던 ‘황새’, 인간의 그릇된 욕심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수달’ 등 우리 곁에 찾아보기 힘들어진 천연기념물에 대해 담았습니다. 또한 가지각색의 애틋한 사연을 숨긴 채 솟아 있는 오래 된 나무들과 아이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진돗개, 삽살개 등 많은 동물들의 이야기도 실어 두었습니다. 동물들에 대한 풍부한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생생하고 다양한 사진자료와 이야기 속에 빠지게끔 하는 따뜻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1. 철새가 된 텃새, 황새 2. 동굴 지키는, 붉은박쥐 3. 느려도 청소는 잘해요, 남생이 4. 맑은 물 좋아하는, 수달 5. 복슬강아지, 경산의 삽살개 6. 비무장 지대, 철원 철새 도래지 7. 바라만 보아도 좋은, 지리산 천년송 8. 마의태자의 한이 서린, 용문사 은행나무 9. 나라 지키는, 화엄사 올벚나무 10. 설렁탕 먹었던 그곳, 선농단 향나무 11. 유성룡이 태어난 숲, 의성 사촌리 가로숲 12. 죽어서 얼싸안은, 경주 오류리 등나무 13. 우리나라에 살던 공룡의 흔적, 고성 덕명리의 공룡 및 새발자국 화석 산출지 14. 천 년의 신비, 삼척 대이리 동굴 지대 15. 신비한 모래 언덕,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아이들이 아는 자연은 어떤 모습일까요? 어쩌면 우리 어린이들에게 푸르른 자연의 모습은 단지 상상 속의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른들의 무지와 오만이 자연에서 생명의 색을 앗아 갔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위기의식 속에서 어린이들이 천연기념물을 통해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천연기념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천연기념물들을 재미난 옛이야기와 함께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자연 친구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와, 수많은 자연이 ‘안타깝게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밖에 없는 딱한 사정을 듣다 보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가득해질 것입니다. 반백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땅에서 당당히 텃세를 부리곤 했던 ‘황새’, 인간의 그릇된 욕심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수달’이 그 안타까운 예입니다. 공룡이 살았다는 증거인 ‘고성 덕명리의 공룡 및 새발자국 화석 산출지’와 우리나라에도 사막이 있다는 걸 보여 주는 모래와 바람의 예술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는 신비함으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이 밖에도 가지각색의 애틋한 사연을 숨긴 채 솟아 있는 오래 된 나무들과 아이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진돗개, 삽살개 등 많은 동물들의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 뒤에는 지식정보 꼭지를 별도로 마련하여, 황새와 두루미, 거북이와 남생이 같은 비슷비슷한 동식물의 차이점, 북한의 천연기념물 소개 등 풍부한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생하고 다양한 사진자료와 이야기 속에 빠지게끔 하는 따뜻한 그림은 아이들이 천연기념물을 익히는 데 친절한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천연기념물과 함께하는 흥미만점 지식백배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고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품게 되길 바랍니다.
야옹야옹 콜린과 그림자 대소동
국민서관 / 리 호지킨슨 글, 고정아 옮김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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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리 호지킨슨 글, 고정아 옮김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고 초라해 보여도 속이 꽉 차 있다는 말이죠.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 녹두장군 전봉준도, 유럽을 제패한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도 덩치는 작았지만 누구보다 크고 위대한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커다란 덩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크고 허울 좋은 외형보다는 커다란 마음과 커다란 꿈을 갖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알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은 생쥐 그림자가 달린 고양이 콜린의 그림자 찾기 소동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콜린은 과연 제 그림자를 도로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림자가 바뀌었어요! 콜린이 달콤한 낮잠에서 깨 보니 뭔가 허전하고 썰렁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뒤를 돌아보니 글쎄, 그림자가 바뀌어 있는 거예요. 누군가 바꿔 치기를 한 것이죠. 실망한 콜린의 눈앞에 아주 익숙한 그림자가 살랑살랑 지나갔어요. 콜린이 그림자 뒤를 살금살금 따라가 보니, 분홍 생쥐 버넌이 아니겠어요? 버넌이 콜린의 그림자를 몰래 훔쳐간 걸까요? 커다란 덩치가 중요한 게 아니야 콜린의 커다란 그림자를 갖게 된 생쥐 버넌은 아주 우쭐한 기분이 들었어요. 넓은 세상에서 조그만 생쥐로 살기는 쉽지 않았거든요. 생쥐 그림자를 갖게 된 콜린은 덩치가 작다고 비웃음 당하고 무시를 당하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비로소 깨달았죠. 콜린이 생쥐 그림자를 달고 놀러 나갔을 때 다른 고양이들이 킥킥 비웃었고, 새들은 콜린을 거들떠보지도 않았거든요.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그림자를 찾게 된 콜린. 이제 콜린은 덩치가 작다고 놀리거나 무시하지 않을 거예요. 버넌도 덩치가 작다고 기죽거나 움츠리지 않을 거고요. 유명한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 리 호지킨슨의 그림책을 만나다! 와은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유명한 리 호지킨슨의 작품입니다. 특히는 그녀의 첫 그림책이지요. 리 호지킨슨의 단편 애니메이션 \'Novelty\', \'Moo\', \'Stal\' 등은 멜버른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비롯한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역량 있는 애니메이션 감독답게 리 호지킨슨은 두 그림책에서 톡톡 튀고 감각적인 그림을 마음껏 보여 줍니다. 다양하고 세련된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재기발랄한 구성, 간결하면서도 통통 튀는 글은 리 호지킨슨의 그림책을 자꾸 자꾸 보고 싶은 그림책, 맛있고 예쁜 그림책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영원한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시공사 / 김지형 지음, 이동철 그림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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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학습일반
김지형 지음, 이동철 그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14권. 어릴 적부터 유난히 글쓰기와 비행기를 좋아했던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삶을 소개한다. 비행기 조종사였던 그는 하늘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아름다운 소설로 써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생에 마지막 날에도 하늘을 날았던 생텍쥐페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책.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다.제1장 어린 별의 어린 왕자 어린 왕자 태어나다 생모리스 저택의 추억 잊지 못할 첫 비행 전쟁, 그리고…. 파리에서의 나날들 비행기 조종사의 꿈 방황하는 청춘 제2장 남방 우편기 작가로서의 첫발 사막에서의 하룻밤 캅 쥐비에서의 2년 제3장 야간비행 아에로포스탈의 황금기 기요메의 실종 콩쉬엘로와의 만남 외로운 영예 제4장 인간의 대지 빗길을 타다 진흙탕 속의 모스크바 장거리 비행 대회 불시착 내전, 그것은 전쟁 아닌 질병 메르모즈를 떠나보내다 또 다른 추락사고 제5장 전투 비행사 뉴욕의 레지스탕스 내가 마음속에 품고 있던 어린 소년 나는 집에 돌아왔다. 2/33 정찰대가 바로 나의 집이다 그 후의 이야기들 생텍쥐페리 지식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8년 5월 발간된 찰스 다윈 - 진화를 말하다(125권)까지 현재 총 125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첫 번째 이야기인 <보물선의 비밀>은 인간들의 수중 탐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각종 난파선들과 그 안에 실려 있는 유물들에 관한 기록, 그리고 난파선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존했는지에 대해서까지 수중고고학이라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냈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올해 25권 이상 발간 현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정쟁의 진실>(8권, 역사) 등 현재 13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앞으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공룡 80장
담터미디어 / 박정욱.오현균 그림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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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자연,과학
박정욱.오현균 그림
클래식 A-yo
삼호ETM / 조윤범 지음, MBC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제작팀 원작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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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소설,일반
조윤범 지음, MBC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제작팀 원작
동시간대 1위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MBC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인기 코너 [클래식 A-yo]를 책으로 펴냈다. 어렵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조윤범 선생님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누구나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노홍철의 재미와 위트가 더해져 클래식을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다. 192곡의 전체 수록곡 음원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어 음악을 직접 들어볼 수 있으며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클래식 음악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01 작곡가 비발디Antonio Vivaldi 10 02 작곡가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5 03 작곡가 멘델스존 Felix Mendelssohn-Bartholdi 20 04 오페라 카르멘Carmen 25 05 작곡가 차이콥스키Pyotr Ilich Tchaikovsky 30 06 작곡가 슈베르트Franz Schubert 36 07 여름휴가에 들으면 좋은 클래식 음악 42 08 작곡가 드보르작Antonin Dvorak 47 09 올림픽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52 10 작곡가 푸치니의 오페라Giacomo Puccini 58 11 전쟁과 승리에 대한 클래식 음악 63 12 작곡가 생상스Camille Saint-Saens 67 13 작곡가 파가니니Niccolo Paganini 72 14 작곡가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ff 78 15 교향시Symphonic poem / Tone poem 82 16 방송에 많이 나온 클래식 음악 87 17 오페라 아리아Aria 91 18 작곡가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96 19 작곡가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00 20 작곡가 쇼팽Frederic Chopin 104 21 무서운 클래식 음악 108 22 작곡가 베르디Giuseppe Verdi 112 23 사랑에 관한 클래식 음악 117 24 영화에 사용된 클래식 음악 121 25 춤과 관련된 클래식 음악 125 26 협주곡Concerto 129 27 행사와 관련된 클래식 음악 134 28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138 29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 142 30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Strauss II 146 31 새해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151 32 눈과 추위에 관한 클래식 음악 155 33 바이올린 관련 클래식 음악 159 34 작곡가 슈만Robert Schumann 164 35 러시아 5인조 168 36 재미있는 오페라 아리아 172 37 피아노 처음 시작할 때 배우는 클래식 음악 177 38 작곡가가 아리송한 클래식 음악 182 39 작곡가 하이든 Franz Joseph Haydn 187 40 봄에 관한 클래식 음악 192 41 FUN한 클래식 음악 197 42 슬픈 클래식 음악 202 43 작곡가 쇼팽Frederic Chopin2 207 44 목관악기 212 45 재평가 된 클래식 음악 217 MBC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인기 코너 [클래식 A-yo]가 책으로! 동시간대 1위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MBC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조윤범 선생님과 함께하는 핫한 코너 [클래식 A-yo]가 책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어렵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조윤범 선생님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누구나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한, 노홍철님의 재미와 위트가 더해져 클래식을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192곡의 전체 수록곡 음원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어 음악을 직접 들어볼 수 있으며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클래식 음악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 이 책으로 도전해 보세요!
밀도 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
더블북 / 유명훈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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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북
소설,일반
유명훈 (지은이)
CSR 국내 1호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뉴노멀 라이프 스타일!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지속가능한 세상으로 만들려면 새로운 삶의 방식이 필요하다는 인문학적 인식을 촉구하는『밀도 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이 출간됐다. 이 책은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의 실천을 통해서 삶의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와 방법을 제시한다. 지속가능 경영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개념을 국내에 소개한 국내 최초의 CSR 컨설턴트이자 koreaCSR의 유명훈 대표는 우리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의, 식, 주, 교육, 경영, 행복, 돈을 선정했다. 저자는 지속가능한 일과 삶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나누는 마이크로 스쿨 ‘존경과 행복의 학교’ 교장으로서 지속가능경영과 ESG 전문가로서 수행한 수많은 프로젝트 경험, 공부와 연구를 통한 지식, 앞서 실천한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7가지 삶의 요소를 어떻게 더 밀도 있고 지속가능하게 만들 것인지, 쉽지만 강력한 솔루션을 들려준다. 프롤로그_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이 뉴노멀이다 1장 지속가능한 삶이란? 알면 보이는 것들 알아야 보이는 것들 지속가능성이란? 지속가능한 삶은 트렌드가 아닌 상식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 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태도, 습관, 예방 그리고 기술 ‘직조하는 새’로부터 지속가능한 삶을 배우다 가장 먼저 자신에게 지속가능한 삶을 선물하라 지속가능한 삶,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2장 지속가능한 옷과 패션 우리가 입는 옷의 이면 값싼 제품에는 누군가의 눈물이 담겨 있다 지속가능성이 새로운 트렌드 의미와 가치를 입다 지속가능한 패션은 상식이다 프라이탁, 가방 하나가 보여준 변화의 영향력 지속가능한 패션의 혁신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을 만드는 방법을 다시 생각할 때 3장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건강 지속가능한 식습관, 치유를 향한 첫걸음 내 몸 안의 소우주, 마이크로바이옴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좋은 선물, 지속가능한 먹거리 먹는 시간의 가치 명상 식탁과 도덕적인 밥상 지속가능한 먹거리 혁명의 시대, 당신의 선택은? 4장 지속가능한 집과 건축 집이 중요한 시대 지속가능한 건축 3가지 집 집에는 인생의 가치가 담겨야 한다 존경과 행복의 집 자연과 지속가능성을 누리는 삶 사는 곳을 바꿔 지속가능한 인생을 만난 사람들 삶을 더욱 밀도 있게 만드는 지속가능한 습관 5장 지속가능한 교육과 학습 위기의 교육 vs. 구원의 교육 불확실성의 시대, 가장 확실한 변화 늘 필요했지만 간과했던 교육 배움 없는 교육의 시대, 존경과 행복의 학교를 만들다 다름보다는 바름, 교육보다는 배움 평생의 배움 두려움 없이 미래와 마주하기 6장 지속가능한 기업 활동과 소비 스타일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는 착한 영향력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CSR과 사회공헌 가장 존경하는 브랜드, 파버카스텔 책임 리더십의 시대 7장 지속가능한 마음의 평화 정서적 응급처치가 필요한 시기 ‘공감’도 능력이다 마음과 몸은 하나다 애기애타(愛己愛他) ‘왜’보다는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지자 자기 혐오의 시대에서 자기 확신의 시대로 징징거리지 못하는 사회 자기 존중과 존경의 힘 마음의 평화를 찾는 법 치유의 자아를 깨워라 8장 지속가능한 투자와 ESG 돈과 부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바꾸자 돈 버는 방식을 바꾸면 삶의 밀도가 달라진다 직장 민주화 투자자의 시각이 바뀐다 ESG, 기업과 투자자에게 두 번째 기회가 되다 개인의 삶에 들어온 ESG 기업의 존재 목적을 다시 정의하다 ESG,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의 기준이 되다 에필로그_밀도 있는 삶은 단순하고 명료하다우리는 의미 있게 가치 있게 밀도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인류는 21세기 들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에 직면하게 되었다. 전염과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빈부, 권력과 상관없이 모두의 일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당장 ‘나’의 일이 된 셈이다. 국회미래연구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실직, 폐업과 같은 일자리 변동을 겪은 비율은 5.5%이고 응답자의 19.6%가 소득이 감소했으며 특히 자영업자는 61.2%에 이르렀다. 코로나19로 가족관계가 좋아졌다는 응답은 14.5%에 불과했으며 ‘건강의 변화’ 측면에서 우울증에 대한 심각성이 확인됐다. 전문가들에에 의하면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경우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위기는 코로나 시대에 삶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삶의 본질과 가치, 자기 자신과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저자는 지속가능한 삶이란 마음의 평화와 행복, 건강, 환경, 신뢰와 존중처럼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에 더 집중하는 태도이자, 삶을 더 밀도 있고 풍요롭게 가꾸어감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상생의 고리를 만드는 생활 습관이며 주변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요소를 예방하는 활동, 다음 세대까지 좋고 가치 있는 것이 이어지도록 하는 기술이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지속가능하고 밀도 있는 삶은 의외로 단순하고 명료하다고 말한다. 의미 없고 가치 없는 것에 집중하느라 커진 공허함과 복잡함 대신 내 삶의 밀도를 높이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원의 넓이가 작아도 상관 없다. 중요한 점은 밀도이고 지속가능성이다.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은 내 삶의 밀도를 높여주며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려움 없이 미래를 마주하려면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라” 지속가능한 나로 살기 위한 7가지 주제 지속가능한 옷과 패션 : 의미와 가치를 입다 자신을 표현하고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인 의복과 패션은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삶으로 끌어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장치이기도 하다. 지속가능성을 패션으로 표현하는 것은 핫한 트렌드로 존경받는 리더들의 필수적인 생활 방식이다. 대표적인 패스트패션 브랜드인 H&M도 지속가능 경영을 표방하 며 2030년까지 100% 재활용 또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소재만 제품 제조에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였다. 명품 업계도 다르지 않다. 브랜드가 가지는 역사와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최고의 장인들이 최고의 소재를 가지고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명품의 특징이다. 그런데 최근 명품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과 핵심 가치를 보면 지속가능성을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각종 규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높아지는 고객의 인식과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의 약진이 명품업계에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건강 ; 지속가능한 식습관, 치유를 향한 첫걸음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해서는 삶과 생존에 가장 근본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먹거리부터 시작하는 편이 쉬울 것이다. 먹거리와 식생활을 트렌드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좀 더 근원적인 탐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첫 번째는 원재료와 농산물의 생산 방법과 과정이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살고 있는 지역에서 건강한 방법으로 생산된 농산물과 먹거리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식재료와 먹거리에 담겨 있는 사회적, 환경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이러한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집과 건축 ; 집에는 인생의 가치가 담겨야 한다 집은 사는 물건이라기보다는 삶 그 자체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자라는 삶의 터전이자 배움터이자 일터이며 놀이터다. 그렇기에 집에는 가족 구성원 각자의 삶의 방식과 가치가 담겨야 하며, 편안하게 에너지를 회복하고 충전하는 힐링의 공간이어야 한다. 가족 모두가 각자의 존재를 존중받아야 하고 혼자 있거나 모두가 모였을 때도 행복해야 한다. 집의 형태, 크기, 가격, 위치 등 부동산의 가치를 따지기 전에 나와 가족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먼저 찾아보고 집의 본질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갈등에 집중하면 집은 그저 벗어나고 싶은 공간이지만, 행복에 집중하면 이해와 치유와 즐거움의 공간으로서 삶의 밀도를 높여준다. 지속가능한 교육과 학습 ; 늘 필요했지만 간과했던 교육 교육은 세상을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좋은 태도와 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궁극의 솔루션이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수적이다. 생존과 안전, 세계시민의식 그리고 가치를 담은 행복 추구에 대한 교육은 지속가능한 교육과 학습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교육은 평생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져야 하며, 다음 세대에도 이어져 실천하는 태도로 이어지고 습관으로 굳어져 문화로 정착되어야 한다. 그 렇게 교육과 학습은 세상을 지속가능하게 만든다. 지속가능한 기업 활동과 소비 스타일 ; 책임 리더십의 시대 지속가능한 기업 활동이란 돈을 벌고 성과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경영 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기업은 기업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리스크를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다. 지속가능 경영을 하는 기업이 그렇지 못한 기업에 비해 수익도 좋고 지속가능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거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는커녕 오히려 윤리, 인권, 노동,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기업들은 이제 더 이상 수익을 창출하기도 어렵고 지속가능한 기업 활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시대가 되었다. 이렇게 윤리적으로 소비하고 사회적, 환경적 가치가 담긴 제품을 구매하려는 세대의 등장은 또 다른 뉴노멀이 될 것이다. 지속가능한 마음의 평화 ; 정서적 응급처치가 필요한 시기 지속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몸의 건강만큼이나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고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치유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문제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내 마음의 소리와는 다른 행동을 해야 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그럴 때 정서적 응급처치를 할 수 있으면 좋다. 감정을 마구 드러내는 것과 마음을 다스리고 정서적 충만함을 이루는 것은 다르다.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감정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전문가를 찾는 것이 배부른 고민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정신적, 감정적 상처는 더욱 잦아질 것이므로, 서로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이 습관화된다면 정서적 상처의 깊이도 얕아질 것이며 정서적 상생도 가능하다. 그동안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하면서 간과해왔던 또 하나의 영역이 정서적, 감정적, 정신적 공감과 상생에 대한 것이다. 기속가능한 투자와 ESG ; 돈 버는 방식을 바꾸면 삶의 밀도가 달라진다 ESG는 환경적 가치 창출과 환경 리스크의 예방과 관리, 사회적 가치와 책임, 사회문제 해결과 상생,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 구조와 올바른 의사결정 구조를 뜻한다. 기업 활동과 가치를 평가할 때 환경적 리스크를 예방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투명하고 윤리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고려하여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개념이 확산된 것은 ESG 관리가 부실한 기업이 리스크 발생 위험이 높고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힐 가능성이 큰 반면, ESG를 잘하는 기업의 재무 성과가 더 높기 때문이다. 전 국민이 주식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주식 투자를 비롯해 다양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투자 기관 전문가나 기업만이 아니라, 모든 투자자가 투자를 결정할 때 ESG 이슈를 따져야 한다. 내가 투자한 돈이 자신의 가치와 철학에 반하는 방식으로 투자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내가 투자한 돈이 세상을 지속가능하고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면서도 장기적인 수익을 내기를 바라는 것은 이 시대에 요구되는 가장 영향력 있고 가치 있는 변화다.
우등생 해법 국어 2-1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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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1) 온라인 강의와 스케줄표로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학습서입니다. 2) 동영상 강의(개념/서술형 문제), 온라인 학습 스케줄 관리로 온-오프 연계 학습을 강화하였습니다. 3) [단원 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개인별 평가자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시를 즐겨요 2. 자신 있게 말해요 3. 마음을 나누어요 4. 말놀이를 해요 5.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6. 차례대로 말해요 7. 친구들에게 알려요 8. 마음을 짐작해요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온라인 학습이 강화된 우등생 해법국어 ▶동영상 강의 개념/ 서술형논술형 문제 / 단원평가 ▶온라인 채점과 성적 피드백 정답을 올리기만 하면 채점과 성적 분석이 자동으로 ▶ 온라인 학습 스케줄 관리 밀린 공부는 없나 내 스케줄로 꼼꼼히 체크하기
마법에 걸린 거인
창비 / 최영수 외 지음 / 199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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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최영수 외 지음
포르투갈 편 수리와 올빼미 여우와 수탉 종달새의 우화 이리와 어린 양 작은 토끼 손이 잘린 도둑 황금의 줄 원숭이 공주 마법에 걸린 거인 물고기의 토막들 눈을 잃은 소년 저주받은 대장장이 노르웨이 편 세 마리 빌리킨 위스커스 페르, 파울, 아스켈라덴 도브레의 고양이 사자와 매와 개미가 된 소녀 해님의 동쪽, 달님의 서쪽 내가 죽지 않았다면 웃어야겠는데 지주의 신부 언덕 옆의 구드브란드 북풍을 찾아간 소년 에이레 편 열두 마리 기러기와 공주 오 도노휴의 전설 마법에 걸린 아이얼라 혹 달린 루스모어 달걀 껍데기로 술 빚기 땜장이의 세 가지 소원 물에 빠진 영혼이 갇힌 곳 포르투갈과 노르웨이, 에이레의 민화 모음. 신화를 바탕으로 한 요정과 마술사 이야기, 엉뚱한 사건 전개와 재치있는 결말로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 바다에 얽힌 이야기 등 각 나라의 지역적 특성과 역사가 짙게 배어 있습니다.
2022 업계지도
어바웃어북 /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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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은이)
코로나19로 업계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집중해서 다뤘다. 특히 반도체, 통신(5G), 배터리,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K-콘텐츠, 바이오, 인터넷플랫폼, 탄소중립 등 전 세계 자본시장을 지배하는 산업들의 대장주에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들에 이르기까지 핵심 이슈와 투자포인트를 꼼꼼하게 담아냈다. 무엇보다도 업계지도만의 유니크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투자자들이 국내 거의 모든 업종마다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분석, 정리했다. ‘DDR5’가 이끄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미래와 최고 수혜 종목 찾기에서 시작해, 통신주 상승이 언제까지 일어질지, 폴더블과 카메라모듈은 스마트폰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N2(엔씨소프트, 넷마블)’에서 ‘K2(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로의 게임 업종 세대교체의 전말, 수출이 증가할수록 증권주가 오르는 이유, 보험주는 어떻게 대표적인 코로나19 수혜업종이 되었는지, 수소차는 정말 미래 투자가치가 있는지, 배터리 4대 핵심소재 중 수익률이 가장 높은 사업부문은 어디인지, 자율주행차 대장주가 된 LG전자 주가의 미래, 십여 년 만에 찾아온 해운-조선 호황기, 물류/유통/이커머스 사업에서 네이버-쿠팡-이마트의 합종연횡, 부동산경기와 건설주(건자재주)의 상관관계 등 투자지형을 뒤흔드는 핵심 이슈와 어젠더를 상세하면서도 이해 쉽게 풀어냈다. 뿐 만 아니라 2022년판에서는 탄소경제와 ESG, 백신과 바이오CDMO, 메타버스 및 팬덤 플랫폼, 웹툰으로 대표되는 K-콘텐츠와 넷플릭스 수혜주, 디지털전환과 디지털트윈, 저궤도위성과 재사용로켓, 바이오플라스틱, 수소환원제철 등 미래 성장 투자처를 빠짐없이 분석해 한발 앞서는 투자마인드를 함양하는 데 지면을 아끼지 않았다. [권말특집]에서는 시야를 확장해 미국 증시에서 가장 뜨는 업종을 뽑아 비중 있게 다뤘다. 미국의 상장회사들은 오래전부터 주주 중심 경영을 표방해온 만큼 배당 수준도 높고, 회계 투명성도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이처럼 미국 증시는 투자 매력이 높은 만큼 전 세계 투자자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적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Chapter 1. 반도체, 전자, 통신, IT 01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최우선 투자기업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솔브레인, SK머티리얼즈, 원익IPS, 심텍 투자리포트 :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02 통신(5G), 소재/부품/장비 최우선 투자기업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삼성전자, 서진시스템, 에이스테크, 오이솔루션 투자리포트 : 가까운 미래에 통신주가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03 스마트폰, 소재/부품/장비 최우선 투자기업 :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엠씨넥스, 파트론, KH바텍 투자리포트 : 퍼플오션을 유영하는 스마트폰 회사들 04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최우선 투자기업 :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LX세미콘, 한솔케미칼, 서울반도체, 덕산네오룩스, 레이크머티리얼즈 투자리포트 : OLED 투자의 열쇠가 LCD인 이유 05 IT서비스, 디지털 전환 최우선 투자기업 : 삼성SDS, 현대오토에버, 롯데정보통신, 포스코ICT, 신세계I&C, 다우기술, 더존비즈온 투자리포트 :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트윈으로 코로나19 특수를 이어가다 Chapter 2.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06 게임 최우선 투자기업 :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데브시스터즈, 위메이드, 컴투스, 네오위즈, 웹젠 투자리포트 : ‘N2’와 ‘K2’ 그리고 뉴 페이스들, 게임주 투자 어디에 07 메타버스 최우선 투자기업 : 자이언트스텝, 덱스터, 바이브컴퍼니, 맥스트 투자리포트 : 메타버스 투자주의보, 버블을 경계한다! 08 미디어, OTT 최우선 투자기업 : CJENM,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콘텐트리, SBS, 에이스토리, LG헬로비전, 스카이라이프 투자리포트 : 주식 투자에 앞서 ‘오징어게임’을 봐야 하는 이유 09 엔터테인먼트 최우선 투자기업 :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JENM 투자리포트 : 팬덤은 어떻게 엔터주의 모멘텀이 되었나? 10 웹툰 최우선 투자기업 :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키다리스튜디오, 대원미디어,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투자리포트 : 한국판 ‘마블’은 누가 될 것인가? 11 광고 최우선 투자기업 : 제일기획, 이노션, 에코마케팅, 나스미디어, 인크로스, 엔비티 투자리포트 : 광고 시장을 지배하는 사업 모델 ‘프로그래매틱’, ‘커넥티드’, ‘어드레서브’ Chapter 3. 인터넷, 핀테크, 금융/증권 12 인터넷서비스, 전자결제 최우선 투자기업 : 네이버, 카카오, KG이니시스, NHN한국사이버결제 투자리포트 : 네이버월드와 카카오월드에서 핵심 투자처 찾기 13 은행, 인터넷은행 최우선 투자기업 :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DG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카카오뱅크 투자리포트 : 실적 고공행진에도 아쉬운 은행주의 현실 14 증권 최우선 투자기업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투자리포트 : 2022년에 증권주를 사야 하는 이유 15 보험 최우선 투자기업 :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삼성생명, 한화생명, 동양생명 투자리포트 :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택한 코로나19 대표 수혜 업종 Chapter 4. 자동차, 운송 16 자동차, 전기차, 수소차 최우선 투자기업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투자리포트 : 자동차 업종의 미래 투자처는 전기차일까, 수소차일까? 17 배터리 최우선 투자기업 : LG에너지솔루션,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삼성SDI,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 투자리포트 : 배터리셀보다는 소재업체를 주목해야 18 차부품(자율주행), 타이어 최우선 투자기업 : 현대모비스, LG전자, 현대위아, 만도, 한온시스템, SNT모티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투자리포트 :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기회에 올라탄 성장주들 19 해운, 조선 최우선 투자기업 :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HMM, 팬오션, 대한해운 투자리포트 : 십여 년 만에 찾아온 해운-조선 호황에 투자 종목 찾기 20 물류, 택배 최우선 투자기업 : CJ대한통운, 한진, 현대글로비스, 현대무벡스, 엔피씨 투자리포트 : 물류 투자의 미래, ‘풀필먼트’와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21 항공, 우주 최우선 투자기업 : 대한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투자리포트 : 항공은 회복궤도 진입, 우주는 성장궤도 진입 Chapter 5. 화학, 바이오, 에너지 22 석유화학 최우선 투자기업 :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금호석유,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한유화, 효성화학 투자리포트 : 석유화학 호황기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23 정유 최우선 투자기업 : SK이노베이션(SK에너지), GS(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중공업지주(현대오일뱅크) 투자리포트 : 정유주, 휴지조각이냐 블루칩이냐? 24 제약, 바이오 최우선 투자기업 :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투자리포트 : ‘CDMO’, 제약·바이오주의 첫 번째 투자 옵션 25 친환경신소재(탄소섬유, 바이오 플라스틱) 최우선 투자기업 : 효성첨단소재, 한국카본, 에코플라스틱, CJ제일제당, SKC 투자리포트 : 탄소중립이 반가운 친환경신소재 회사 Chapter 6. 건설, 기계, 철강 26 건설, 부동산 최우선 투자기업 :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투자리포트 : 집값이 올라야 건설경기가 좋아진다고?! 27 건자재, 시멘트, 가구 최우선 투자기업 : KCC, LX하우시스, 한샘, 쌍용C&E, 아이에스동서, 동화기업 투자리포트 : 아파트 최대 분양 사이클, 건자재 덩달아 호황기 진입 28 철강, 비철금속 최우선 투자기업 :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동국제강, 한국철강, 고려아연, 영풍, 풍산 투자리포트 : 철강과 비철금속이 탄소중립과 그린경제 수혜 업종이 된 사연 29 기계, 중장비 최우선 투자기업 : 두산밥캣, 현대건설기계, 현대엘리베이터, LS ELECTRIC, 현대일렉트릭 투자리포트 : 해외 건설 인프라와 국내 아파트 착공 물량이 중요하다 Chapter 7. 유통, 생활 30 소매 유통(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편의점) 최우선 투자기업 : 롯데쇼핑, 이마트, 신세계,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BGF리테일, GS리테일 투자리포트 :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변신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31 이커머스, 홈쇼핑 최우선 투자기업 : 이마트(SSG.COM), 네이버(네이버쇼핑), 현대홈쇼핑, NS쇼핑 투자리포트 : 네이버와 쿠팡의 싸움에 끼어든 이마트 32 식품, 제과, 라면 최우선 투자기업 : CJ제일제당, 농심, 오리온, 풀무원, 동원F&B, 대상, 오뚜기, 롯데제과, 신세계푸드 투자리포트 : 식품 대장주들의 주가를 주목해야 할 때 33 주류, 음료 최우선 투자기업 :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KT&G, 매일유업, 빙그레 투자리포트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 박자 빠른 투자전략 34 패션(의류, 신발) 최우선 투자기업 : F&F, 휠라홀딩스, 영원무역, 한세실업, 한섬, 크리스에프앤씨 투자리포트 : ‘리오프닝’ 거품 걷어내고, ‘골프웨어’에 주목하기 35 화장품 최우선 투자기업 :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한국콜마, 애경산업, 클리오 투자리포트 : 2022년 화장품주, ‘중국’과 ‘색조’ 키워드를 기억하자! [권말특집]전략과 투자처가 한눈에 보이는 미국 업계 리포트 : 남혁진 개미들이 미국 주식시장으로 간 까닭은? Investment Bank : 원하는 금융상품은 무엇이든 만들어드립니다 BNPL : 언택트 시대, 결제 수단의 뉴노멀 REITs : 커피 한잔 값으로 뉴욕 건물주 되기 Hotel : 힐튼은 커피전문점, 하얏트는 백화점 Pharmaceutical : 제약주를 흔드는 두 개의 손 Bond : 언젠가는 올 폭락에 대비하는 법코로나19 이후 업계 판도 변화 집중 분석 2022년 신성장 산업, 업종별 최우선 투자기업 大공개 <2022년 업계지도>는 코로나19로 업계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집중해서 다뤘다. 특히 반도체, 통신(5G), 배터리,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K-콘텐츠, 바이오, 인터넷플랫폼, 탄소중립 등 전 세계 자본시장을 지배하는 산업들의 대장주에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들에 이르기까지 핵심 이슈와 투자포인트를 꼼꼼하게 담아냈다. 무엇보다도 업계지도만의 유니크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투자자들이 국내 거의 모든 업종마다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분석, 정리했다. ‘DDR5’가 이끄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미래와 최고 수혜 종목 찾기에서 시작해, 통신주 상승이 언제까지 일어질지, 폴더블과 카메라모듈은 스마트폰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N2(엔씨소프트, 넷마블)’에서 ‘K2(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로의 게임 업종 세대교체의 전말, 수출이 증가할수록 증권주가 오르는 이유, 보험주는 어떻게 대표적인 코로나19 수혜업종이 되었는지, 수소차는 정말 미래 투자가치가 있는지, 배터리 4대 핵심소재 중 수익률이 가장 높은 사업부문은 어디인지, 자율주행차 대장주가 된 LG전자 주가의 미래, 십여 년 만에 찾아온 해운-조선 호황기, 물류/유통/이커머스 사업에서 네이버-쿠팡-이마트의 합종연횡, 부동산경기와 건설주(건자재주)의 상관관계 등 투자지형을 뒤흔드는 핵심 이슈와 어젠더를 상세하면서도 이해 쉽게 풀어냈다. 뿐 만 아니라 2022년판에서는 탄소경제와 ESG, 백신과 바이오CDMO, 메타버스 및 팬덤 플랫폼, 웹툰으로 대표되는 K-콘텐츠와 넷플릭스 수혜주, 디지털전환과 디지털트윈, 저궤도위성과 재사용로켓, 바이오플라스틱, 수소환원제철 등 미래 성장 투자처를 빠짐없이 분석해 한발 앞서는 투자마인드를 함양하는 데 지면을 아끼지 않았다. [권말특집]에서는 시야를 확장해 미국 증시에서 가장 뜨는 업종을 뽑아 비중 있게 다뤘다. 미국의 상장회사들은 오래전부터 주주 중심 경영을 표방해온 만큼 배당 수준도 높고, 회계 투명성도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이처럼 미국 증시는 투자 매력이 높은 만큼 전 세계 투자자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적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 <2022년 업계지도>는 세계 최대 자금시장으로 평가 받는 미국의 투자은행(IB, Investment Bank), 언택트 시대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꼽히는 BNPL(Buy Now, Pay Later), 커피 한잔 값으로 뉴욕 맨해튼 건물주가 될 수 있는 REITs, 화이자와 모더나로 대표되는 미국의 빅파마들 및 전 세계 돈의 흐름을 좌지우지 하는 채권(Bond) 시장에 이르기까지 국내 개인투자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투자처들을 알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했다. <2022년 업계지도>에서 새롭게 달라진 콘텐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업종마다 복잡한 투자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킬러 콘텐츠 분석·정리 <2022년 업계지도>는 향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업종마다 어떻게 판도 변화를 일으킬 것인지를 치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망했다. 특히 어바웃어북 업계지도만의 유니크하고 탁월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업종마다 복잡한 투자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킬러 콘텐츠를 찾아 분석, 정리했다. <2022년 업계지도>에서 새롭게 다룬 업종별 핵심 투자이슈는 다음과 같다. *‘DDR5’에서 비롯한 반도체 슈퍼사이클 최선호주는? *통신 3사의 ARPU가 오를 때 통신주 매수 타이밍 포착하기 *스마트폰 게임체인저 ‘폴더블’과 ‘카메라모듈’의 최대 수혜종목 발굴하기 *메타버스와 자율주행차 시장에 뛰어든 디스플레이의 미래 *게임 대장주의 세대교체, 크래프톤과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얼마나 오를까? *메타버스 거품 속에서 진정한 우량주는 어디일까? *OTT와 미디어의 미래, 그리고 넷플릭스의 수혜주 찾기 *엔터주를 사기 전에 ‘아미’가 되어야 하는 까닭 *전통의 광고 시장 패러다임을 바꾼 신사업 모델들 *네이버월드와 카카오월드 투자해부도 전격 공개 *금리인상 경고음이 들려올 때 은행주를 사야 하는 이유 *수출이 증가할 때 증권주 수익률도 덩달아 오른다고?! *보험주가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수혜 업종이 된 사연 *자동차의 미래, 전기차냐 수소차냐? *투자의 전설 ‘피터 런치’는 왜 배터리 소재업체를 주목하는가? *자율주행차 대장주로 변신한 LG전자 주가의 향방 *십여 년 만에 도래한 해운-조선의 호황기와 최선호주 찾기 *물류와 택배 회사들의 새로운 수익 모델은? *바닥을 확인한 항공주들, 드디어 비상할까? *중국 석탄가격이 오른 덕에 국내 석유화학주 투자자들이 돈 좀 벌게 된다?! *전기차 시대에 주유소가 사라지다면 정유주는 휴지조각이 될까?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가져다줄 빅파마들의 장밋빛 실적 *친환경 신소재 바이오 플라스틱에 대기업 자본이 몰리는 이유 *집값이 오르니 건설주도 오른다고?! *건자재 업종 매수 타이밍을 지금 당장 가져가야 하는 이유 *중국 탄소중립 선언이 국내 철강주에게 더 없는 호재가 된 사연 *비철금속 중에서 특히 ‘구리’가 돈이 되는 이유 *미국 굴삭기 판매 호조 덕을 톡톡히 누리는 국내 건설기계 대장주 *백화점/편의점/면세점/대형마트 중 최고수익률 유통주 찾기 *이커머스 지각변동과 네이버와 아마트 연합의 이해득실 따져보기 *식품주를 들썩거리게 하는 곡물가격과 판매가격의 비밀 *하이트진로, 소주와 맥주 시장의 그랜드슬럼 달성할까? *패션 업종 장기불황 속에서 홀인원 외치는 골프웨어 종목들 *마스크에 지워진 화장품 종목들, 마스크 벗는 순간 폭발한다! 업종별 최우선 투자기업의 핵심 투자포인트를 훨씬 더 알차고 깊이 있게 업데이트 <2022년 업계지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업종별 최선호주 기업들의 투자포인트 분석에 보다 많은 지면을 할애한 점이다. 이를테면 통신 대장주 SK텔레콤이 인적분할 이후 지배구조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인포그래픽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뒤 핵심 투자포인트를 분석했고,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쟁구도를 핵심 사업부문별 실적 및 자회사들의 기업가치, 최근 주요 투자처 등으로 나눠 알기 쉽게 풀어냈다. 엔터테인먼트 대장주 하이브의 경우, 팬 플랫폼 사업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는 물론 새롭게 인수한 이티카홀딩스(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소속사)의 사업가치까지 세부적으로 분석했다. 또 CJENM이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 이수만의 지분가치 인수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본격 진출하려는 속내는 무엇인지, 넷플릭스가 국내 웹툰 시장에 대한 투자 규모를 적극적으로 늘리는 이유, 자율주행차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애플의 최대 수혜 종목들 선별하기 등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할 이슈들을 깊이 있게 분석했다. 무엇보다 <2022년 업계지도>는 기존에 비해 최대한 투자적 관점에서 해당 기업들의 실적 데이터를 분석했다. 각 업종별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해당 기업들을 분석해 발표한 예상주가를 모아 평균치를 낸 뒤에 연간 실적 전망치를 적용하여 향후 목표주가를 산정했다. 기업의 실적 가운데 주가와 가장 밀접하게 움직이는 경영지표인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찾아 수록한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기업의 영업이익은 당장 회사로 돈이 들어오지 않는 매출채권까지 수익으로 인식하지만,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단순 현금 유입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기업의 이익구조를 가늠하는 데 훨씬 적합하다. <2022년 업계지도>에서는 업계 대장주에 가려진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 및 강소기업들의 투자 분석에도 지면을 아끼지 않았다. 업종별로 집중 분석한 소부장 유망 종목들은 다음과 같다. *반도체 : DB하이텍, 솔브레인, 원익IPS, 심텍 *통신(5G) : 서진시스템, 에이스테크, 오이솔루션 *스마트폰 : 엠씨넥스, 파트론, KH바텍 *디스플레이 : 한솔케미칼, 서울반도체, AP시스템, 덕산네오룩스, 레이크머티리얼즈 *IT서비스(디지털전환) : 롯데정보기술, 다우기술, 더존비즈온 *게임 :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데브시스터즈 *메타버스 : 자이언트스텝, 덱스터, 바이브컴퍼니, 맥스트 *K-콘텐츠 :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콘텐트리, 에이스토리 *웹툰 : 키다리스튜디오, 대원미디어,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광고 : 에코마케팅, 나스미디어, 인크로스, 엔비티 *배터리 :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 *물류 : 현대무벡스, 엔피씨 *우주 : 한화시스템, 쎄트렉사이, 인텔리안테크 *친환경신소재 : 효성첨단소재, 한국카본, 에코플라스틱 [권말특집] 미국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몰리는 업종 大해부 <2022년 업계지도>는 투자시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해 미국 증시에서 가장 뜨는 업종을 뽑아 권말특집에서 심도 있게 다뤘다. 미국의 상장회사들은 오래전부터 주주 중심 경영을 표방해온 만큼 배당 수준도 매우 높고 회계 투명성도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이처럼 미국 증시는 투자 매력이 높아 전 세계 투자자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적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 <2022년 업계지도>는 미국 증시에서 금융서비스 분야에 초점을 맞춰 분석했다. 첫 번째로 다룬 투자은행(IB, Investment Bank) 업계의 경우, 증자나 회사채 발행 같은 자금조달 방법이 빈번하고 M&A가 활성화된 미국 증시의 특성상 투자은행의 존재감은 매우 돋보인다. 미국 투자은행 업계의 ‘빅 3’로 꼽히는 JP모건과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의 시가총액은 각각 500조 원, 200조 원, 150조 원에 이른다(2021년 11월 기준). 국내 금융 산업을 대표하는 상업은행 및 증권사가 예대마진과 (주식) 중개마진을 주 수익원으로 삼는 것과 달리 미국의 투자은행은 B2B와 B2C를 아우르며 거대한 자금이 몰리는 사업에서 끊임없이 거대한 투자처를 창출해내고 있다. 미국 주식에 관심이 많은 국내 개인투자자에게 투자은행 업종은 분명 매력적인 투자처가 아닐 수 없다. 이 밖에도 언택트 시대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꼽히는 BNPL(Buy Now, Pay Later), 커피 한잔 값으로 뉴욕 맨해튼 건물주가 될 수 있는 REITs(리츠), 화이자와 모더나 등 글로벌 제약 시장을 장악한 미국의 빅파마들 및 전 세계 주가를 좌지우지 하는 채권(Bond) 시장 등에 이르기까지 국내 개인투자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투자처들을 알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했다.
(귀혼 학습만화 2) 귀혼 신용림객잔 2 : 경제 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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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많은 초보 영웅들의 좌충우돌 경제 성공기!\" 귀혼 최고의 무사가 되고 싶은 류하, 귀여운 마물 네코, 방랑 검객 무혼, 비밀스런 소녀 서령과 함께 알토란 같은 경제 상식을 배워요! ■ 특징: 초등학생에게 인기 만점인 귀혼(캐주얼 무협 RPG) 게임의 배경을 무대로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경제학습만화입니다. ■ 줄거리: 겁많고, 소심한 10세 소년 주인공 류하. 청음관 청소부였던 류하는 어느 날, 불경기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되고 취직을 하러 떠납니다. 류하는 무공이나 도술 실력은 형편없지만, 불의를 보거나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참지 못 하는 성격이라 , 다른 사람을 돕느라 양악평의 제자들에게 큰 빚을 지게 됩니다. 그래서 돈을 벌어 빚을 갚는 과정에서 경제 상식을 배워간다는 내용입니다. ■ 학습편: 실업, 불경기, 은행, 저축, 원가, 이윤, 빚, 이자, 신용, 화폐 등의 경제 상식을 만화와 학습란에서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7화 숨겨진 서령의 힘 8화 위기의 용림객잔 9화 신용림객잔 개업 10화 십이요해의 습격 11화 상인연합의 음모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스마트북스 / 최진기 글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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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소설,일반
최진기 글
인문 뿌리지식, 풍부한 현실사례, 현장감 넘치는 강의 최진기의『오마이뉴스』인문학 특강 DVD 수록 베스트셀러 작가인 최진기의 인문 입문서이다. 그는 2010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을 인기리에 방송하고 있는데, ‘서양철학, 동양철학, 현대사상, 서양미술사, 역사’ 등 폭넓은 인문지식을 제공하는 그의 강의는 명쾌하고 재미가 있으며, 어려운 인문지식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는 플라톤에서부터 장 보드리야르까지 모두 42개의 생각을 정리한 ‘인문의 지도책’이다. 인문의 문을 여는 데 기초가 되는 생각들이 쌈박하게 정리되어 있다. 인문지식을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회적 이슈와 다양한 사례, 역사적 사건과 접목시켰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화, 신문기사, 삽화들이 들어 있다. 인문 책을 읽다가 좌절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도 하룻밤에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순서는 시간 역순이다. 영화 「매트릭스」의 모티프가 된 장 보드리야르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오늘날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더 풍부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한 사람씩 차례대로 그 사람의 핵심사상을 읽어나가면서 가장 뿌리가 되는 사상까지 나아간다. 또한 이 책에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 DVD가 들어 있다. 오마이뉴스에서 제공하는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 유료강의 중 10강좌, 총 5시간 48분 분량이다. 머리말―인문에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강의 동영상 DVD 차례 1장 현대사회 철학을 만나다 01.‘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가짜의 세계 ―장 보드리야르 02. 권력은 어디에나 있다. 세련되고 숨겨진 형태로 ―미셸 푸코 03. 그래도 이성은 죽지 않았다 ―위르겐 하버마스 04. 위험사회와 성찰적 근대화 ―울리히 벡 05. 악의 평범성, ‘사유 불능성’의 죄 ―한나 아렌트 06. 존재가 본질에 앞선다 ―사르트르 덤&덤 앤디 워홀과 보드리야르 워터게이트 사건과 하이퍼리얼리티 전략 보드리야르 왈, 걸프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포스트모더니즘과 후기 구조주의 원형감옥과 정보화사회 하버마스 식 철학하기 하버마스, 촛불문화제에 어떤 입장을 취할까? 우리나라 ‘공론장’의 한계―대학의 예 사르트르는 왜 노벨 문학상을 거부했을까? 사르트르 옆의 사람들 확인하고 넘어가기 2장 현대사회 문화를 보다 07.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조지 리처 08. 이제는 ‘문명의 충돌’이다 ―새뮤얼 헌팅턴 09. 문명은 공존할 수 있어! ―하랄트 뮐러 10. 동양에 대한 관념, 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 11. 인간과 자연에 대한 새로운 성찰 ―제인 구달 12. 오래된 미래와의 만남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덤&덤 포드주의와 그 한계 새뮤얼 헌팅턴과 올린재단 이라크전쟁, 헌팅턴과 뮐러는 어떤 입장을 취할까? 동남아인에 대한 사고와 오리엔탈리즘 서양에 대한 왜곡된 인식, 옥시덴탈리즘 확인하고 넘어가기 3장 역사, 정치철학을 권하다 13.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E. H. 카 14. 열린사회와 그 적들 ―칼 포퍼 15. 좀더 정의로운 사회를 향하여 ―존 롤즈 16. 프레임,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 17. 육식의 종말, 노동의 종말, 접속의 시대 ―제레미 리프킨 덤&덤 E. H. 카에게 단군신화는 역사일까? 칼 포퍼의 반증주의 포퍼의 열린사회와 『마당을 나온 암탉』 공리주의와 존 롤즈의 정의론은 어떻게 다른가? 블라인드 오디션과 ‘무지의 베일’ 이슈를 통해 본 프레임 전쟁 엔트로피 법칙, 열 종말에 대한 경고 확인하고 넘어가기 4장 과학철학과 조우하다 18. 이기적 유전자, 지상 최대의 쇼 ―리처드 도킨스 19. 패러다임 전환, 과학혁명 ―토머스 쿤 20. 카오스 이론, 무질서 속의 질서 ―제임스 글리크 덤&덤 진화론, 더 읽어볼 만한 책 복잡계의 다양한 사례들 확인하고 넘어가기 5장 현대사상의 기초를 훑다 21. 인간에 대한 새로운 시선, 세상을 열다 ―찰스 다윈 22. 자살에 대한 사회학 보고서 ―에밀 뒤르켐 23. 합리성, 자본주의 정신에 눈을 뜨다 ―막스 베버 24. 반항, 변혁, 혁명, 그리고 유토피아 ―칼 마르크스 25. 꿈의 해석, ‘무의식’이 일으킨 혁명 ―지그문트 프로이트 26. 인류는 진보했지만 왜 아직도 빈곤한가? ―헨리 조지 27. 파괴하라, 그리고 창조하라 ―프리드리히 니체 28. 슬픈열대에 바치는 노래 ―레비-스트로스 덤&덤 진화론의 잘못 쓰인 그림자, 사회진화론 베버가 우리의 자본주의 사회를 본다면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 / 프로이트의 발달 5단계 진보와 빈곤에 대한 멜서스의 답변 헨리 조지의 사상과 한국의 ‘자산’ 지니계수 대학의 순위와 철학의 빈곤 확인하고 넘어가기 6장 근대사상을 열다 29. 생각은 달랐지만, 우리는 근대를 열어젖혔다 ―베이컨, 데카르트 30. 사회계약설의 역사적 의미 ―홉스, 로크, 루소 31. 20대에 정치학의 고전을 쓰다 ―알렉시스 드 토크빌 32. 국가의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애덤 스미스 33. 난, 근대가 아닌데~ 국가야, 껴들어! ―존 메이나드 케인즈 34. 공리주의, 근대사상의 기초가 되다 ―벤담과 밀 덤&덤 마르크스와 케인즈, 두 천재의 전혀 다른 삶과 사상 확인하기 넘어가기 7장 동서양 고전에 빠지다 35. 너희가 초인을 아느냐? ―플라톤의 『국가』 36. 너희가 중용을 아느냐? ―아리스토텔레스와 니코마코스 윤리학 37. 왜 하필이면 이익을 말하느냐? ―맹자 38. 무위하고 절로 자연하다 ―장자 덤&덤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비슷하지만 다른 답 확인하고 넘어가기 인문학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징검다리 -인문 뿌리지식, 풍부한 현실사례, 현장감 넘치는 강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최진기의 인문 입문서가 새로 나왔다. 최진기는 2010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을 인기리에 방송하고 있다. ‘서양철학, 동양철학, 현대사상, 서양미술사, 역사’ 등 폭넓은 인문지식을 제공하는 그의 강의는 명쾌하고 재미가 있으며, 어려운 인문지식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문학 특강으로서는 유례가 없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1. 펼쳐라, 인문의 지도를! ―인문의 기초지식을 총망라 철학부터 사회학, 역사철학, 정치철학, 과학철학까지 장 보드리야르, 미셸 푸코부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장자까지 고전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서적이다. 웬만한 수준의 책도 배경지식이 약하면 읽기 어려운데, 하물며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든 사람의 생각이 응축되어 있는 고전에 바로 들어가기는 힘들다. 40~50쪽을 읽기도 전에 질리기 일쑤이다. 그래서 인문에 첫발을 내딛은 사람이 처음부터 고전에 도전했다가 좌절하고, 결국 독서 자체에 대해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인문도 기초가 필요하다.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는 플라톤에서부터 장 보드리야르까지 모두 42개의 생각을 정리한 ‘인문의 지도책’이다. 인문의 문을 여는 데 기초가 되는 생각들이 쌈박하게 정리되어 있다. 2. 박제화되지 않은, 생생한 인문지식 ―쉽고 바로 써먹는다 인문지식을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회적 이슈와 다양한 사례, 역사적 사건과 접목시켰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화, 신문기사, 삽화들이 들어 있다. 인문 책을 읽다가 좌절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도 하룻밤에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3. 순서대로 한 번, 거꾸로 한 번 읽는 책 이 책의 순서는 시간 역순이다. 영화 「매트릭스」의 모티프가 된 장 보드리야르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오늘날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더 풍부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한 사람씩 차례대로 그 사람의 핵심사상을 읽어나가면서 가장 뿌리가 되는 사상까지 나아간다. 그리고 책을 한번 읽은 다음에는 7장부터 역순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자. 철학의 흐름이 한 쾌에 꿰이는 느낌이 들 것이다. 4. 어려운 내용은 강의로 쉽게 다지자―【특별부록】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 DVD(5시간 48분) 이 책에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 DVD가 들어 있다. 오마이뉴스에서 제공하는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 유료강의 중 10강좌, 총 5시간 48분 분량이다. 장 보드리야르부터 미셸 푸코, 칼 포퍼, 플라톤과 맹자까지. 쉽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강의로 인문의 바다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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