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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먹고 싶어!
책과콩나무 / 전해숙 글.그림 / 2010.10.05
10,000원 ⟶ 9,0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전해숙 글.그림
책콩 그림책 시리즈 6권.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은 멜론을 가장 좋아하는 딸부잣집의 막내딸. 어느 날, 할머니 제사를 지내러 간 시골집에 작은엄마가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지만, 막내딸은 멜론을 함부로 먹지 못하게 된다. 그 때부터 멜론을 먹지 못한 막내딸을 위한 식구들의 ‘멜론 구하기 작전’이 시작되는데….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부모의 사랑을, 형제자매의 사랑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이다.책콩 그림책 시리즈 6권.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딸부잣집의 막내딸인 우리의 주인공은 과일 중에서 멜론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멜론을 자주 먹지는 못합니다. 부모님의 살림살이가 변변치 못하고 자식이 넷이나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지내러 시골에 갔더니, 작은엄마가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어요. 하지만 아무리 먹고 싶다고 막내딸은 멜론을 함부로 먹지 못합니다. 그때부터 사랑하는 막내딸을 위한 식구들의 ‘멜론 구하기 작전’이 시작됩니다. 멜론 두 개는 고모 차 트렁크에 실리고, 하나는 할아버지가 제일 귀여워하시는 왕근이 뱃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어디론가 사라졌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네 친구가 멜론을 하나 건네주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하나, 또 큰언니가 멜론을 건네주네요. 그래서 막내딸은 좋아하는 멜론이 한꺼번에 세 개나 생겼어요. 분명히 멜론이 하나도 남지 않았는데, 멜론이 어떻게 생긴 걸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멜론, 나도 멜론 먹고 싶어~~~!” 오늘은 할머니 제삿날이에요. 그래서 엄마, 아빠, 큰언니, 둘째 언니, 셋째 언니, 나, 우리 식구 모두 시골에 가요. 서울 작은아빠 식구들이 가장 먼저 왔네요. 그런데 작은엄마가 멜론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어요. 멜론 먹고 싶다고 아무리 졸라도 엄마는 꿈쩍도 안 해요. 저녁때 제사 끝나면 준다며 밖으로 나가 놀라네요.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 멜론 두 개는 고모 차 트렁크에, 하나는 할아버지가 귀여워하시는 왕근이 뱃속으로 쏙! 하나 남은 멜론을 향해 후다닥 뛰어갔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멜론, 과연 멜론을 먹을 수 있을까요?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 책콩 그림책 시리즈 6권인 『멜론 먹고 싶어!』(책과콩나무, 2010)는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딸부잣집의 막내딸인 우리의 주인공은 과일 중에서 멜론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멜론을 자주 먹지는 못합니다. 부모님의 살림살이가 변변치 못하고 자식이 넷이나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지내러 시골에 갔더니, 작은엄마가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어요. 하지만 아무리 먹고 싶다고 막내딸은 멜론을 함부로 먹지 못합니다. 그때부터 사랑하는 막내딸을 위한 식구들의 ‘멜론 구하기 작전’이 시작됩니다. 멜론 두 개는 고모 차 트렁크에 실리고, 하나는 할아버지가 제일 귀여워하시는 왕근이 뱃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어디론가 사라졌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네 친구가 멜론을 하나 건네주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하나, 또 큰언니가 멜론을 건네주네요. 그래서 막내딸은 좋아하는 멜론이 한꺼번에 세 개나 생겼어요. 분명히 멜론이 하나도 남지 않았는데, 멜론이 어떻게 생긴 걸까요? 이렇듯 그림책 『멜론 먹고 싶어!』는 사랑하는 막내딸을 위하는 가족의 사랑이 물씬 배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이 그림책을 통해 부모의 사랑을, 형제자매의 사랑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웃음 뒤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풍자! 『멜론 먹고 싶어!』는 멜론을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지만, 그 바탕에는 구시대의 유물인 ‘남아선호사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숨어 있습니다. 집안의 장남, 큰며느리인 주인공의 아빠 엄마는 아들을 낳지 못했습니다. 딸만 줄줄이 넷을 낳았지요. 그래서 시골에 가면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언제나 주눅이 듭니다. 큰언니, 둘째 언니, 셋째 언니도 마찬가지이지요. 더욱이 할아버지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왕근이만 챙겨주시지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인 막내딸은 다릅니다. 막내는 부모님과 언니들과는 달리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습니다. 멜론이 먹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할아버지까지 싫다고 소리쳐 외칩니다. 우리의 주인공에게 구시대의 유물인 ‘남아선호사상’은 더 이상 삶의 굴레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그림책이 데뷔작인 전해숙 작가는 ‘남아선호사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습니다. ‘남아선호사상’이라는 무거운 주제는 웃음 뒤에 숨겨 놓고 멜론을 먹고 싶어하는 아이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게 표현할 뿐입니다. 그렇기에 이 그림책이 신인작가의 데뷔작인데도 전혀 허술하게 느껴지지 않고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ReadWrite 파닉스 1
사람in / 주선이 지음 / 2014.09.19
13,600원 ⟶ 12,240원(10% off)

사람in외국어,한자주선이 지음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알파벳-파닉스-문장으로 이어지는 영어 읽기.쓰기 스타트 프로그램.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영어 훈련을 체계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짜여 있다.Unit Phonics Sight Words Unit 1 b / p I, a, have Unit 2 d / t I, a, have Unit 3 c, k / g the, see, like Unit 4 f / v the, see, like Unit 5 s / z he, is, my Unit 6 h / w he, is, my Unit 7 m / n we, can, o Unit 8 l / r we, can, on Unit 9 j / y it, has, in Unit 10 Word Family Unit 11 ld, lf, lk, lp, lt it, has, in Unit 12 mp, nd, nt they, can, want Unit 13 sk, st they, can, want Unit 14 ff, ll, ss, zz that, will, me Unit 15 Word Family Unit 16 ck that, will, the Unit 17 ng, nk you, here, for Unit 18 ch you, here, for Unit 19 sh she, was, to Unit 20 Word Family Answer 영어 학습의 첫 단추! 「ReadWrite 시리즈」는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알파벳-파닉스-문장으로 이어지는 영어 읽기.쓰기 스타트 프로그램입니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영어 훈련을 체계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읽기 책을 통해 듣고 읽는 훈련을 충분히 한 후, 쓰기 책으로 학습을 마무리하세요. 읽기 책(Reading Book) 활용법 1. 글자와 소리의 관계와 결합규칙을 익혀 보세요. 2. 목표 단어를 듣고 따라 읽어 보세요. 3. 사이트워드(Sight Words)의 뜻과 활용을 배워 보세요. 4. 워드패밀리(Word Family)로 영단어의 라임을 즐기며 복습하세요. 쓰기 책(Writing Book) 활용법 1. 단어의 뜻과 발음기호를 보며 읽어 보세요. 2. 그림과 해석을 통해 문장의 의미를 알아보세요. 3. 단어와 문장을 쓰며 복습하세요. l특별 보너스l 정확한 발음 훈련용 MP3 CD / 쓰기 훈련을 위한 Writing Book 『ReadWrite 파닉스』는 우리 아이들에게 최적화한 파닉스 학습법입니다. 파닉스는 영어 말하기를 깨우친 아이들의 읽기 학습을 위해 소리와 글자 사이의 규칙을 체계화해 주는 학습법입니다. 영어로 둘러싼 환경 속에서 영어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배운 아이들, 즉 영어가 모국어인 아이들을 위한 것이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 아이들은 아직 영어 소리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보다 많은 단어를 보고 읽는 과정을 통해 파닉스 규칙을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ReadWrite 파닉스』는 우리 아이들을 영어 읽기에 능숙하게 합니다. 소리를 깨우치면 낯선 단어를 만나더라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읽기가 가능해지면 동시에 단어 쓰기 능력이 빠르게 향상됩니다. 알파벳의 소리가 앞으로의 읽기와 쓰기 실력의 출발점인 것입니다. 『ReadWrite 파닉스』는 보다 많은 단어를 담고 있습니다. 라임을 이루는 워드 패밀리(e.g. top, pop, mop, bop, etc.)와 목표 음가로 이루어진 많은 단어들을 읽고 쓰며 소리를 알아가도록 구성했습니다. 『ReadWrite 파닉스』는 우리 아이들이 파닉스 규칙 외의 단어도 읽게 합니다. 영어에는 is와 the 같이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는 단어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어들은 글을 읽는 동안 자주 등장하여 읽기를 어렵게 하는 사이트워드(sight words)라고 합니다. 『ReadWrite 파닉스』는 유창한 읽기를 위해, 사이트워드를 통으로 인식하여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장 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힘차게 달려라 통일열차
철수와영희 / 김현희, 문인철, 신대진, 양미정, 이기희, 이신애, 함규진 (지은이), 이재임 (그림), 통일미래교육학회 (기획) / 2019.03.18
13,000원 ⟶ 11,700원(10% off)

철수와영희사회,문화김현희, 문인철, 신대진, 양미정, 이기희, 이신애, 함규진 (지은이), 이재임 (그림), 통일미래교육학회 (기획)
일제 강점기와 분단 시대를 거치며 삶 자체가 현대사의 한 장면이었던 김구, 장준하, 조봉암, 정지용, 석주명, 권기옥 선생님이 통일열차를 타고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여행을 떠나는 수아에게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왜 남한과 북한 간의 화해와 통일이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어린이 책이다. 통일에 대해 회의적이고 무관심한 수아는 통일열차를 타고 한라산에서 출발해 부산역, 파주 도라산역, 개성역, 평양역, 백두산까지 달려가면서 통일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가 왜 분단이 되었는지, 왜 남한과 북한 간에 전쟁이 일어났는지,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통일이 되면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 북한은 어떤 나라인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북한과 통일에 대한 쟁점을 풍부한 역사적 사례와 김구, 장준하, 조봉암, 정지용, 석주명, 권기옥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들어가는 글 : 통일은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1. 통일열차, 한라산에서 출발하라! 한밤에 찾아온 남자 통일은 국민의 의무일까? 지금도 편한데 왜 굳이 통일을 하지? 2. 부산, 전쟁과 분단의 상처 같은 민족끼리 왜 싸웠을까? 왜 여러 나라가 6.25 전쟁에 참가했을까? 지금 한반도는 평화로울까? 3. 도라산에서 만났던 남과 북 전쟁 뒤에도 싸움은 멈추지 않고 싸우면서도 손을 내밀곤 했던 남과 북 아직도 남은 분단의 그림자 4. 개성에서 북핵을 이야기하다 개성에도 남대문, 첨성대, 성균관이 있네? 북한은 왜 핵무기를 개발했을까? 우리가 전쟁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5. 평양에서 꿈을 찾다 왜 북한 사람들은 독재와 세습을 허용했을까? 대안이 없었던 북한, 하지만 앞으로는? 통일로 가는 길, 비록 험해도 6. 통일열차 백두호를 기다리며 통일이 되면 과연 잘사는 나라가 될까? 정말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통일로 가는 꿈길한라산에서 백두산으로 힘차게 달리는 통일열차 - 김구, 장준하, 조봉암, 정지용, 석주명, 권기옥에게 배우는 통일 이야기 “남한과 북한의 관계는 예전에는 당장 전쟁이라도 날 듯 무시무시한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내일이라도 통일이 될 것처럼 변했어요. 도대체 통일이 뭘까요? 통일이 되면 정말 우리들에게 좋을까요? 꼭 통일을 해야 하나요?” 이 책은 일제 강점기와 분단 시대를 거치며 삶 자체가 현대사의 한 장면이었던 김구, 장준하, 조봉암, 정지용, 석주명, 권기옥 선생님이 통일열차를 타고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여행을 떠나는 수아에게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왜 남한과 북한 간의 화해와 통일이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어린이 책이에요. 통일에 대해 회의적이고 무관심한 수아는 통일열차를 타고 한라산에서 출발해 부산역, 파주 도라산역, 개성역, 평양역, 백두산까지 달려가면서 통일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돼요. 수아처럼 통일에 대한 무관심과 오해 대신 통일에 대해 충분히 설득력 있는 결론에 스스로 도달한다면, 이 통일열차는 출발한 보람이 있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가 왜 분단이 되었는지, 왜 남한과 북한 간에 전쟁이 일어났는지,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통일이 되면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 북한은 어떤 나라인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북한과 통일에 대한 쟁점을 풍부한 역사적 사례와 김구, 장준하, 조봉암, 정지용, 석주명, 권기옥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살펴볼 수 있어요. 북한과 통일이 당장 나랑 상관이 없는 문제인 것 같아도 북한에 나쁜 변화가 생기면 우리는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더 나은, 더 옳은, 더 이득이 되는 쪽으로 남한과 북한의 관계가 움직여 나가기를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해요. 그래, 바로 그거였구나! 잘 알았다. 그러면 이제 우리의 여행 목표는 대략 정해진 것 같다. ‘통일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아니면 불행하게 하는가?’가 되겠구나. 그리고 그걸 알기 위해 분단이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지, 분단이 실제로 불편한지도 따져 봐야겠구나. 어떠니, 수아야. 이 여행을 해 볼 마음이 있니?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 군대도 150만 명 정도로 남북한을 합친 것보다 적단다. 중동 국가들과 늘 긴장 상태에 있는 이스라엘도 17만 명밖에 안 돼. 남한 인구의 스무 배가 넘는 인구를 가진 중국이지만, 병력은 우리의 세 배 정도란다. 국토와 인구의 규모로 보면 너무 많은 군대가 이 한반도에 복작거리고 있는 셈이지.
바솔러뮤 커빈즈의 모자 500개
시공주니어 / 닥터 수스 (지은이), 김혜령 (옮긴이) / 1994.11.28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닥터 수스 (지은이), 김혜령 (옮긴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신기한 모자를 쓴, 가난하지만 정직한 소년 바솔러뮤의 이야기. 바솔러뮤는 가난하기는 하지만 그것 때문에 기가 꺾이거나 부자가 되려는 헛된 꿈을 꾸지 않는다. 그런데 벗어도 벗어도 자꾸만 새로 생겨나는 요술 모자 때문에 왕의 마차가 지나가는 길에 모자를 안 벗은 뻔뻔한 아이로 낙인찍히고 만다. 저자는 이 소년이 곤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과, 그 소년을 둘러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합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태도를 그려 냄으로써, 기존 전래 동화와는 사뭇 다른 세계를 보여 준다. 가벼운 웃음, 심각하지 않은 유머, 만화 같은 부드러움 외에 편안함을 뛰어넘는 진지함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수상작가, 닥터 수스가 선보이는 신기한 마술 모자 이야기 신기한 물건들을 모티브로 삼은 그림책, 《바솔러뮤 커빈즈의 모자 500개》는 가벼운 웃음, 심각하지 않은 유머, 만화 같은 부드러움 외에 편안함을 뛰어넘는 진지함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1938년에 출간되어 80여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중 하나인 이 작품에는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신기한 모자를 쓴, 가난하지만 정직한 소년 바솔러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솔러뮤는 자기 오두막집 앞에 나와 높디높은 산에 우뚝 솟은 왕의 궁전을 바라보며 자신의 초라함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기가 꺾이거나 부자가 되려는 헛된 꿈을 꾸지 않는다. 소년은 장에 가서 넌출월귤을 내다 팔아야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로지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만 정당한 대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러나 이 소년은 벗어도 벗어도 자꾸만 새로 생겨나는 요술 모자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한다. 왕의 앞에서는 무조건 모자를 벗고 무릎을 꿇어 경외심을 표현해야 했던 이야기 속 문화에서, 바솔러뮤는 왕의 마차가 지나가는 길에 모자를 안 벗은 뻔뻔한 아이로 낙인찍히고 만다. 바솔러뮤는 모자를 벗어도, 이 신기한 모자는 마술 모자로 벗어도 벗어도 바솔러뮤 머리 위에 새롭게 나타난다. 작가 닥터 수스는 이 소년이 곤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과, 그 소년을 둘러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합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태도를 그려 냄으로써, 기존 전래 동화와는 사뭇 다른 세계를 보여 준다. 바솔러뮤의 모자를 벗기기 위해 왕은 마술사, 명사수 등을 동원하고 급기야 바솔러뮤를 사형에 처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모자를 쓴 사람의 목은 베어서는 안 된다는 법을 충실하게 지킨 망나니 덕분에 바솔러뮤는 목숨을 건지게 된다. 결국 왕은 수많은 깃털과 멋진 보석이 박힌 모자로 탈바꿈한 그 신기한 모자를 금화 500냥을 주고 산다. 권력으로 물건을 약탈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값을 지불하고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물건으로 만드는 왕의 지혜는 눈여겨 볼만하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물건이 자신에게 복과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교훈을 함께 안겨 준다.
봉이 김선달
영림카디널 / 김원석 지음 / 2012.05.31
9,000원 ⟶ 8,100원(10% off)

영림카디널명작,문학김원석 지음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 10권.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익살꾼 김 선달의 이야기를 아동문학가 김원석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시 엮고 다듬어 펴낸 것이다.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이웃을 도와주는 그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 준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재치와 여유, 그리고 긍정의 힘으로 극복해 내는 김 선달을 통해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인내를 배울 수 있다.머리말 1. 구월산 구경 / 2. 대동강을 판 김 선달 3.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주니 / 4. 꿩 먹고 알 먹고 5. 배꼽이 둘인 처녀 / 6. 똥 싸고 돈 벌고 7. 이게 무엇인고 / 8. 김 선달의 복수 9. 복수를 위한 생일잔치 / 10. 양반을 골탕 먹이고 11. 똥 세례를 받은 김 선달 / 12. ‘봉이’라는 별호의 내력 13. 삼각산 도사아동문학가 김원석 선생님이 다시 쓴 우리 고전 봄이면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향기에 취해 정해진 곳 없이 방랑길을 나서는 김 선달이요, 여름이면 우거진 나무의 푸르름을 즐기고, 가을이면 이 산 저 산에 소리 없이 떨어지는 단풍잎 소리를 들으며, 인생의 무상함을 달래는 방랑객 아닌가. 《봉이 김 선달鳳伊 金 先達》은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익살꾼 김 선달의 이야기이다. 봉이 김 선달의 본래 이름은 김인홍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있었던 사람인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지어낸 인물인지는 기록이 없어서 알 수 없다. 그러나 김 선달이 펼치는 이야기들로 그가 어떤 인물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며, 그가 남긴 이야기들은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고 있다. 김 선달은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돌아다니면서 반짝이는 지혜와 익살스런 재치로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다. 봉이 김 선달이 태어난 조선 시대 후기는 부정부패가 심해서 사회가 병들었던 시대였다. 병균이 썩은 물에서 잘 자라듯이 돈과 권세와 벼슬을 가진 강한 사람들은 온갖 부정을 저지르면서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못살게 괴롭히고 학대했다. 김 선달은 부정을 일삼는 그들에 대항하여 지혜와 풍자와 익살로 맞섰다. 봉이 김 선달은 자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아픔에 관심을 갖고 이웃의 고통을 나누려 했다. 비록 가난하지만 가난을 즐기며, 돈이 생기면 남들에게 나눠 주는 인정 넘치는 사람이기도 했다. 하지만 권세를 이용해 돈을 벌고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양반들이나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장사꾼들에게는 서슴없이 혼을 내는 정의로운 사람이었다. 그리고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이웃을 도와주는 그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 준다. 봉이 김 선달은 가난했다. 욕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서 그는 행복할 수 있었다. 그의 행복은 힘이 약한 이웃에게 힘이 되어 주고, 웃음을 안겨 주는 여유로운 마음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김 선달 이야기에서 가장 눈여겨 볼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욕심 없는 삶이 주는 나눔과 여유가 바로 행복한 삶의 이유였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재치와 여유, 그리고 긍정의 힘으로 극복해 내는 김 선달을 통해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인내를 배울 수 있다. 봉이 김 선달이 남긴 이야기들은 고통과 슬픔과 가난 속에 사는 어두운 사람들의 답답한 가슴속을 시원하게 해 주고 즐겁게 해 준다. 그의 여유와 재치, 남을 위한 마음을 닮는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틀림없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 될 것이다. 우리를 마음껏 웃을 수 있게 해 주는 봉이 김 선달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때는 봄. 세상 사람 모두가 근심걱정 없이 잘 사는 좋은 시절 봄이다. 그렇듯 나라의 웃어른인 상감마마를 비롯해 그 아래 모든 문관과 무관, 또 그 밑으로는 수많은 백성들이 한결같이 온갖 시름(시름: 마음에 걸려 풀리지 않고 늘 남아 있는 근심과 걱정.)을 잊고 사는 춘삼월이었다.평양성(平壤城) 선교리에 있는 허름한 초가집. 울타리는 다 쓰러져 가서 집 안이 훤하게 다 들여다보이고 사립문(사립門: 나뭇가지를 엮어서 만든 문짝인 사립짝을 달아서 만든 문.)은 있으나 마나다. 이 집은 아무리 보아도 주변머리 없는 선비 집이 아니면 게으른 시골사람 집이 분명하다.귀하고 천한 것을 가리지 않고 따스한 은총을 골고루 뿌려주는 봄빛. 허름한 집 쓰러져 가는 울타리 가장자리 살구나무에도 분홍빛 살구꽃이 피어났다.“붕붕 부웅붕…….”꿀벌들 날갯짓 소리가 봄날을 더욱 한가롭게 했다. 배를 쭉 깔고 누어있던 게으른 개가 낯선 나그네를 보았는지,“멍멍 멍멍멍…….”짖는 소리가 조용하고 평화로운 봄 낮을 뒤흔들었다.“허흠!”허름한 집 남쪽으로 난 방문 앞마루에서 팔베개를 베고 누워 있던 사나이가 스르르 몰려오는 졸음을 이기지 못해 눈을 감았다 떴다 연신(연신: 잇따라 자꾸.) 선하품을 했다.“멍멍멍…….”사르르 눈을 감고 있던 사나이는 개 짖는 소리에 잠이 달아나, 얼굴을 찡그리며 눈을 번쩍 떴다.“저놈의 개새끼가 어째 저렇게 짖어대는 거야. 오는 여름 복날에 보신탕 해먹을까 보다.”사나이는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중얼거리다가 뜰 앞에 있는 살구나무를 쳐다보았다.“붕붕 부웅붕…….”꿀벌들 날갯짓 소리가 한가로웠다.“휴우…….”살구꽃송이를 쳐다보던 사나이 입에서 엷은 한숨 소리가 새어 나왔다.“좋기는 좋은 시절 봄, 봄인데…….”사나이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정말 봄은 봄이로구나.”사나이 마음은 가볍게 설레었다. 봄이라는 계절이 사나이 마음을 설레게 해 가만 있지 못하게 했다. “흠, 봄빛에 꽃이 활짝 피었겠다. 나도 저 꽃이 지기 전에 어디든 봄을 따라 훌쩍 다녀와야겠구나.”이 사나이가 바로 애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알고 있는 그 유명한 봉이 김 선달(鳳伊 金先達)이다.봄이면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향기에 취해 정해진 곳 없이 방랑길을 나서는 김 선달[선달(先達): 문무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하지 않은 사람. 조선 중기 이후에는 주로 무과에 급제하고 벼슬을 받지 못한 사람만을 가리켰다.]이요, 여름이면 우거진 나무의 푸르름을 즐기고, 가을이면 이 산 저 산에 소리 없이 떨어지는 단풍잎 소리를 들으며, 인생의 무상함[무상함(無常함): 무상하다: 덧없다, 허무하다. 모든 것이 덧없다.]을 달래는 방랑객[방랑객(放浪客): 방랑자(放浪者). 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람.] 아닌가. 또 겨울이면 눈 속에 싸인 낯선 주막에 막걸리 한 잔이 그리워 방랑길에 오르곤 하는 이가 바로 봉이 김 선달이다. 그런데 이 봄에 어찌 쓰러져가는 집 안에서 시름없이 가는 봄날을 그냥 보낼 수 있겠는가. 그런데 막상 집을 떠나려고 마음먹으니 어디로 가야 할지 떠오르지 않았다.- '구월산 구경' 중에서
대입 면접 올킬 작전
프리즘 / 최정호 (지은이) /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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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청소년 학습최정호 (지은이)
대학 입시 전형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합격 비법서로 어떤 질문이 나와도 술술 대답이 가능한, 말하는 요령을 알려준다. 면접 특강 등으로 2천여 명의 수험생을 대학에 합격시킨 저자 강의 중 핵심만을 모아 발간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을 엮어 면접관이 원하는, 가장 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사고하는 방법이 책 속에 제시되어 있다. 면접 준비 과정을 0~4교시로 구성하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수험생들에게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최근 대학별 기출 면접 질문, 실제 합격생들의 답변을 바탕으로 합격과 불합격의 원인 분석, 개인 질문과 시사 질문에 두루 적용 가능한 말하기 요령을 수록했다. 전국의 어딘가에서 대입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을 몰라 전전긍긍하는 수험생들에게 이 책은 대학 합격을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머리글 대입 면접, 말하는 방법을 알면 쉽게 답변할 수 있다 9 0교시 나도 면접에서 꼭 합격하고 싶다 1장 | 여기까지 왔는데 면접에서 실패할 순 없다 17 2장 |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 자기소개서부터 미리 잘 써라 24 3장 | 면접관을 홈그라운드로 끌어들이는 도구, 자기소개서 31 4장 | 질문 뒤에 숨어있는 면접관의 의도를 간파하라 38 5장 | 나와 면접관 사이의 연결고리를 의식하라 45 6장 | 붕어빵 같은 답변으로는 합격하기가 힘들다 53 1교시 이것만 알아도 이미 절반은 합격한 거다 1장 | 묻는 말에 결론부터 던져라 63 2장 | 답변에 스토리나 사례를 곁들이려고 아예 마음먹어라 71 3장 | 스토리나 사례는 어떻게 구성하는 것일까? 78 4장 | 답변하는 룰(rule)을 정하고 면접에 임하자 87 5장 | 해마다 자주 출제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라 94 6장 | 노트를 장만해서 예상 답변과 지적받은 부분을 정리하라 101 7장 |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쉽게 대처하는 방법 109 8장 | 이왕이면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말을 하라 116 2교시 어떤 내용을 물어봐도 나는 자신 있다 1장 | 알고 있는 지식을 연결해서 말하는 것이 곧 능력이다 125 2장 | 답변을 풍부하게 이끄는 대립구도의 원리 133 3장 | 청개구리처럼 거꾸로 생각하면 쉽다(1) 142 4장 | 청개구리처럼 거꾸로 생각하면 쉽다(2) 149 5장 | 최근 사회이슈를 물어봐도 거침없이 대답하라 156 6장 | 현상의 문제점을 물어보면 그 원인과 해결방법도 함께 짚어라 164 7장 | 황당한 질문도 두려워하지 마라 171 8장 | 제시문을 주는 면접이 더 쉽다 178 3교시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미리 준비하라 1장 | 대입 면접에서도 중요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189 2장 | ‘자기소개해보세요’라는 질문에는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 197 3장 | 장단점을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204 4장 | 동아리, 봉사, 교내외, 독서활동을 물으면 어떻게 말할까? 212 5장 | 학업계획, 장래(진로) 계획을 물어보면 어떻게 말할까? 219 6장 | 지원동기, 학생이 선발되어야 할 이유, 왜 우리 대학인가? 226 7장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234 8장 | 대답하기 난처한 질문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242 4교시 면접시험을 위한 수험생의 태도와 마음가짐 1장 | 원서를 접수한 후에는 어떻게 연습하는 것이 좋은가? 251 2장 | 긴장감을 없애려 애쓰지 말고 내용 전달에 신경 써라 259 3장 | 감정을 콘트롤(control)하라 266 4장 | 면접에서는 예의 바른 태도를 취하라 273 5장 | 열정과 의지, 간절함으로 뭉친 진짜 ‘나’를 표현하라 281제대로 배우면 딱 하루 만에도 면접 준비를 끝낼 수 있다. 대입 면접, 말 잘하는 학생이 유리한 시험이라고? 아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하는 사람이 합격하는 시험이다! 몇 가지 말하기 원리만 익히면 가장 합격하기 쉬운 평가가 바로 면접이다. 이제, 면접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최근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90%가 학생부종합전형에 도전한다고 한다. 특히 대입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최종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면접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대입 면접 책들을 보면 ‘기출문제가 이런 식으로 출제되었으니, 이렇게 답하면 좋다’는 식의 간단한 답변만을 실어놓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내용으로는 입시를 앞둔 학생들이 책을 보면서 면접을 스스로 연습하기가 힘들다. 실제 면접에서 돌발 질문에 대처할 수 있는 응용력이 키워지질 않기 때문이다. 면접이 두려운가? 결국 대입 면접도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일 뿐이다. 면접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 처음 보는 면접관에게 자신을 평가받아야 하는 두려움과 예측 불허한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불안이 그 이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누군가와 대화할 것이며, 언젠가 생을 마감하는 순간에도 누군가와 몇 마디를 나눌지도 모른다. 삶의 과정에서 ‘대입 면접’ 또한 입시를 목적으로 한 면접관과의 대화일 뿐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대입 면접을 준비하는데 터무니없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던 말하기 방식에서 ‘입학’이란 목적성을 가진 말하기로 잠시만 전환하면 된다. 거기에 더불어 수험생으로서의 ‘태도’만 갖춘다면 면접에 합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하는 방법이나 태도를 바꾸면 될까? 이 책에는 개인에 대한 질문과 시사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몇 가지 원리를 기술하고 있다. 그 방법을 익히면 실제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을 충분히 응용해서 답변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의 예시 답변들은 실제 합격생들의 대답이다. 이 대답을 바탕으로 면접에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가늠할 수 있다. 면접고사를 앞둔 학생들이 스스로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따라 0~4교시로 구성되었다. 대입 면접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일부 소개한다. 0교시 | 나도 면접에서 꼭 합격하고 싶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부터 면접은 시작된다.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면접관들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수험생이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참고해서 예상 질문을 준비한다. 1교시 | 이것만 알아도 이미 절반은 합격한 거다 질문에 대한 스토리를 미리 준비하라. 10~15개 정도의 예상 질문에 대한 스토리를 정하고, 예상 답변을 생동감 있게 노트에 키워드로 정리해 놓아라. 2교시 | 어떤 내용을 물어봐도 나는 자신 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스토리를 활용하라. 창의적인 답변이란 개인적인 경험과 수업, 독서에서 얻은 여러 가지 지식을 융합한 답변이지 기존에 없던 기발한 내용을 창조해 내는 것이 아니다. 3교시 |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미리 준비하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지원대학과 전공에 대한 자료를 모아라. 이것은 자신이 ‘대학과 전공에 적합한 학생’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이다. 4교시 | 면접시험을 위한 수험생의 태도와 마음자세 실전같이 연습해보라. ‘1분 이내에 말하자’는 목표 아래, 글로는 6~8문장 정도의 분량으로 평소보다 약간 큰 목소리로 표현하는 훈련을 계속하자. 우리는 지금까지 말을 해왔고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누군가와 대화할 것이며, 언젠가 생을 마감하는 순간에도 누군가와 몇 마디를 나눌지도 모릅니다. 결국 ‘대입 면접’도 삶의 과정에서 입시에 초점을 맞춘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대입 면접은 준비하는데 비용을 터무니없이 많이 들이거나 어렵게 접근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학교의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던 말하기 방식에서 ‘입학’이란 목적성을 가진 말하기로 잠시만 전환하면 됩니다. 최근 대입 면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문유형은 학교생활기록부나 자기소개서에 적힌 내용을 확인하고자하는 질문들입니다. 전체적으로 70% 이상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면접관을 지원자의 홈그라운드에 끌어들여 ‘나’에게 유리한 질문이 쏟아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뽑아낸 사례나 스토리를 중심으로 생동감 있게, 구체적으로 작성한 자기소개서가 필요합니다.만약 수험생이 그런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놓았다면, 답변의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추가질문을 받아도 압박으로 느껴지기는커녕, 오히려 그 추가 질문이 지원자를 돋보이게 할 상황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산다
뜨란 / 마샬 듀크 글, 모난돌 역 /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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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란육아법마샬 듀크 글, 모난돌 역
어린이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자녀교육 전문가 40인의 열정이 낳은 명확하고 섬세한 조언 이 책은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마샬 듀크를 비롯하여 평생을 어린이를 위해 일해온 전문가 40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만들어졌다. 아동 심리학자, 학습장애 상담자, 행동과학 교수, 부모교육 강사, 소아과 의사, 사서 등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들은 일생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통틀어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를 모았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를 하듯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을 역설하고 있다. 이들이 따뜻한 육성으로 전하는 조언은 매우 명확하고 구체적이며, 조화롭고 깊이가 있다. 탁월한 권위자들을 만나 일대 일 상담을 받는 ‘좋은 부모 워크숍’ 부모들은 한 명 한 명의 조언과 제안을 들을 때마다 마치 ‘좋은 부모 워크숍’에 참석한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사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권위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를 키우며 끊임없이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든지 이 워크숍에 참여하여 질문하고 대화하고 조언을 구하기를 바란다. 40명의 전문가가 오랜 경험과 냉철한 통찰로 터득한 유용한 지혜들 가운데 각자의 상황에 가장 잘 맞고 실천 가능한 자녀교육 방식을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장을 덮을 무렵이면, 자녀교육 전문가들을 만나 아이 기르기에 대해 일대 일 상담을 받고 돌아온 듯한 인상과 함께 이제부터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머리말 01 불완전한 부모의 성숙한 자녀교육법 아이들은 보는 대로 배운다 내겐 지금 엄마아빠의 온기가 필요해요 아이를 세상에 내보내기 전에 꼭 가르쳐야 할 것들 스스로 할 일을 빼앗지 말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세 가지 기초훈련 아이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끊임없는 사랑으로 자유롭게 풀어주라 불완전한 부모의 성숙한 자녀교육법 소속감을 갖고 세상을 탐험하게 하라 날개를 달아주는 부모의 말 한마디 어떻게 자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가 부모 자신의 생각과 본능을 따르라 긍정적인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제발 아이를 무성의하게 키우지 말라 02 좋은 부모 행복한 아이 막무가내 버릇을 바로잡는 지혜로운 대응법 아이를 탓하기 전에 환경부터 바꾸라 자녀와 교사의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하라 감정을 해치지 않는 효과적인 훈육 규칙 세 아이를 홀로 키운 엄마의 조언 아이의 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방법 그 무엇보다도 건강을 선물하라 낡아빠진 ‘사내아이의 덕목’ 따위는 버려라 불평등한 세상에서 희생당하지 않게 하라 정보의 홍수에 휩쓸리게 방치하지 말라 왜 관계 맺기의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가 골치 아픈 십대들, 신뢰하고 의심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녀를 위한 충고 03 엄마아빠, 저를 이렇게 키워주세요 책 속으로, 더 넓은 모험의 세계로 상처 주지 않고 사랑하기 부모는 아이의 첫번째 선생님 우리 아이가 평생 지녀야 할 소중한 가치 엄마아빠, 저를 이렇게 키워주세요 아이를 별까지 닿게 하라 유대인은 이렇게 가르친다 결코 불도저 부모는 되지 말라 아이를 기를 때 인내하고 실행해야 할 것들 부모는 어른이다 자녀와 전쟁을 치르는 부모들에게 부모가 물려줄 가장 중요한 유산 30년간 심리학자로 일하면서 깨달은 서른 가지 원칙 맺음말│현재의 아이와 미래의 아이를 동시에 바라보라불완전한 부모의 성숙한 자녀교육법 부모들은 다들 어느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자기 중심적인데다가 통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괴로워한다. 사실 완벽하게 성숙한 인격을 갖춘 채 부모가 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부모 자신이 다소 모자라더라도 자녀를 성숙하고 이상적으로 자라도록 도와줄 수는 있다. 50년 이상 문제 아동과 문제 가족을 위한 어윈 노프는 아이의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려주고, 35년 이상 대학에서 소아과 교수로 일한 하워드 와인버거는 부모들은 으레 자녀에 관해 모든 답을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며, 무엇보다도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시간을 늘리라고 조언한다. 또한 “내 행동에 상관하지 말고 내가 말하는 대로 따라라.”라는 부모들의 말은 잘못되었다는 지적, 아이가 스스로 할 일을 부모가 대신 해주는 것은 아이를 무책임한 사람으로 키우는 꼴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 밖에 자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법, 자연스럽게 글자를 깨우치게 하는 법 등도 소개되고 있다. 특히 평생 동안 2,500명이 넘는 어린이들과 함께해온 학습장애 상담자 사라 듀크는 부모들의 무성의한 양육 방식을 지적하며,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에 보다 정성을 쏟으라고 주문한다. 좋은 부모 행복한 아이를 위한 핵심 원칙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곧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것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노력한 결과에 달려 있으며, 아이의 미래는 부모와 아이의 합작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예측하고 미리미리 아이의 현재 상태를 조정해 나간다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가까이서 많은 아이들을 지켜봐온 수많은 전문가들은 부모들이 반드시 견지해야 할 자녀교육 원칙이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30년 이상 소아 임상 심리학자로 일한 로버트 클리마이어는 대부분의 경우 잘못된 것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와 환경이라고 지적한 뒤 아이를 탓하기 전에 환경부터 바꾸라고 말한다. 50년 넘게 교사와 사서로 일한 콜린 샐리는 세 아이를 홀로 키운 엄마로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자녀가 어린 아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해가는 동안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훈육 규칙을 정할 때 부모와 아이가 충분히 상의해서 합의점을 찾으라는 내용과 아들을 조화롭고 균형있는 남자로 키우라고 충고, 아이에게 관계의 기술을 가르칠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라는 섬세한 조언도 있다. 엄마아빠, 저를 이렇게 키워주세요 육아와 자녀교육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부모는 많은 방식들 가운데 자신의 상황에 맞고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한다. 한 방법을 찾아 잠시 정착했다가 아이와 부모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꺼이 새 방법을 찾아 다른 영역으로 옮겨가야 한다. 아이들은 자라는 동안 수없이 변화한다. 이에 맞춰서 부모의 태도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 이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들은 자신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통해 젊은 부모들이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들을 이야기 또는 목록 형식으로 제시한다. 여기에는 평생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법, 상처 주지 않고 사랑하는 법, 아이의 첫번째 선생님으로서 부모가 해야 할 일, “안 돼!”라고 말하는 법, 아이를 기를 때 인내하고 실행해야 할 것들, 어른으로서 자녀의 친구가 아닌 부모가 되어야 하는 이유 등이 담겨 있다. 이 책의 편집자이자 오랜 세월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쳐온 마샬 듀크는 30년간 심리학자로 일하면서 깨달은 서른 가지 원칙을 제시한 뒤 이런 종류의 지침들을 무작정 따르지 말고 자신의 상황에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구석구석 세계지도 요모조모 세계문화
풀빛 / 크리스토퍼 코어 글.그림, 김민석 옮김 /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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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역사,지리크리스토퍼 코어 글.그림, 김민석 옮김
딱딱한 정보 위주가 아닌, 아직 그림책을 보는 것이 더 익숙한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한 세계 지도 그림책이다. 전 세계 여섯 개의 대륙을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 지도를 통해 해당 대륙에 있는 나라와 도시의 위치, 그리고 강이나 산맥 등의 지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국, 일본, 중국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나라 외에도 리히텐슈타인, 상투메 프린시페, 아르메니아, 투르크메니스탄처럼 생소한 나라의 위치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211개 국가의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인덱스가 있어서 원하는 나라가 소개된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북아메리카 19개국, 남아메리카 12개국, 유럽 44개국, 아시아 48개국, 오세아니아 8개국, 아프리카 29개국 이렇게 각 대륙마다 중요하게 다뤄지는 총 156개 나라의 국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더불어 영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토퍼 코어의 매력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북아메리카 미국 / 캐나다,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 카리브 제도 남아메리카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베네수엘라 / 브라질과 남아메리카 북부 / 남아메리카 남부 유럽 스칸디나비아 / 영국 제도 / 스페인과 포르투갈 / 프랑스, 안도라, 모나코 /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 독일,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 중앙 유럽 북부 / 중앙 유럽 남부 / 이탈리아와 남부 유럽 / 알바니아, 그리스, 마케도니아 / 발트 제국과 러시아 아시아 중동 / 중앙아시아 /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 인도와 남아시아 / 동남아시아 / 중국, 티베트, 몽골, 대만 / 대한민국과 북한 / 일본 /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 파푸아 뉴기니와 솔로몬 제도 / 뉴질랜드와 태평양 아프리카 북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 중앙아프리카 / 동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극지방 북극 / 남극 세계 찾아보기6개 대륙, 211개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풍물을 생생한 컬러 지도로 만나 보세요! 독도는 우리 땅, 그럼 하와이는 어디 땅? 지도로 배우는 세계 여러 나라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은 어디일까? 유럽에는 총 몇 개의 나라가 있을까? 아프리카 남쪽 끝에 있는 나라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산맥은 무엇일까?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의 이름은? 어린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궁금증을 친절하게 해결해 주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구석구석 세계지도 요모조모 세계 문화》는 딱딱한 정보 위주가 아닌, 아직 그림책을 보는 것이 더 익숙한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한 세계 지도 그림책입니다. 《구석구석 세계지도 요모조모 세계 문화》는 전 세계 여섯 개의 대륙을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 지도를 통해 해당 대륙에 있는 나라와 도시의 위치, 그리고 강이나 산맥 등의 지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나라 외에도 리히텐슈타인, 상투메 프린시페, 아르메니아, 투르크메니스탄처럼 생소한 나라의 위치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211개 국가의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인덱스가 있어서 원하는 나라가 소개된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으로 보는 세계 문화의 요모조모 《구석구석 세계지도 요모조모 세계 문화》를 펼치면, 영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토퍼 코어의 매력적인 그림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구석구석 세계지도 요모조모 세계 문화》는 비단 정보만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소장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웰 메이드 그림책입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전통 의상, 인기 스포츠, 유명한 관광지와 해당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신기한 식물과 귀여운 동물들이 크리스토퍼 코어만의 다채로운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표현돼 있습니다. 터키에서 즐겨 먹는 과자와 멕시코의 전통 의상, 매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사이클 대회,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파푸아 뉴기니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타기 캥거루가 책 여기저기에 숨어 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이 211개 나라의 문화와 풍물을 콕콕 집어내 보세요. 각 페이지마다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하는 깜짝 퀴즈도 준비돼 있습니다. 네팔 국기는 직사각형이 아니다? 156개국의 국기가 실린 국기 도감 네팔의 국기는 어떤 모양일까요? 국기에 녹색 나무가 있는 나라는? 피지와 뉴질랜드 국기에 포함돼 있는 국기는 어느 나라 것일까요? 《구석구석 세계지도 요모조모 세계 문화》는 북아메리카 19개국, 남아메리카 12개국, 유럽 44개국, 아시아 48개국, 오세아니아 8개국, 아프리카 29개국 이렇게 각 대륙마다 중요하게 다뤄지는 총 156개 나라의 국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구석구석 세계지도 요모조모 세계 문화》를 보고 나면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국기의 다른 점이 무엇인지, 국기에 방패가 있는 나라는 어디인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의 국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구석구석 세계지도 요모조모 세계 문화》는 지도책으로서의 역할은 기본이고, 국기 도감으로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활용도가 매우 높은 책입니다.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코알라컴퍼니 / 손미나 (지은이) / 2023.04.05
19,000원 ⟶ 17,100원(10% off)

코알라컴퍼니소설,일반손미나 (지은이)
스페인에서의 유학 생활을 담은 손미나 작가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30만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손미나 역시 이 책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여행작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 사이 멋진 일도 많았지만 쓰거나 아픈 경험들도 있었다. 잘 견뎌낸 경우도 있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기도 했고, 번아웃이 오기도 했다. 이 길이 맞는지 흔들리기도 하고, 인생의 우여곡절에 지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한국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생소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언젠가는’이라고 버킷리스트에 담아만 둔 지 이십 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시점이었다. 산티아고 길을 언제 걸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그 길이 부른다는 말이 있는데, ‘바로 지금, 지금이 걸어 할 때’라는 단호한 울림이 있었고,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산티아고 길로 떠났다. 그렇게 2022년 5월 손미나는 800km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40일간 800km를 걷는 동안 육체의 한계에 부딪혔지만 오히려 정신은 더 선명해졌다.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생각과 감정들이 피어올랐다. 그동안 밖의 소리만 들었는데 산티아고에서는 자신 안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신의 내면과 온전히 마주한 시간이었다. 손미나의 두 번째 스페인 책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과 물결처럼 이어진 생각들을 갈무리했다.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도 소개한다. 저자는 길 끝에 도착해 비로소 깨달았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이 그에게 끊임없이 속삭인 말은 “괜찮아.”였다는 것을. 더 깊어진 손미나의 생각과 아름다운 산티아고 풍경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인생이란 길 위에서 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 어느 날, 그 길이 나를 불렀다 산티아고 순례길 1장 무모한 도전이었을까? - 피레네산맥 순례길 첫 친구, 세실 / 이러다 죽는 거 아냐? / 오르막 또 오르막 / 자연의 선물 / 가방의 무게, 인생의 무게 / 죽음의 내리막길 2장 바람과 별이 교차하는 곳 - 나바라 론세스바예스에서 팜플로나까지 / 빗속을 걷는 일 / 매일이 선물 / 길 위의 생각들 / 흰 아스파라거스와 투나 / 용서의 언덕 / 미치도록 아름다워 / 새벽 산행의 매력 / 유쾌한 아줌마, 가비 3장 그 길이 주는 선물 - 리오하 추억의 로그로뇨 / 타파스 즐기기 / 구름들 / 궂은 날씨가 고마운 날 / 운명 같은 만남 / 이제 200km 4장 카미노는 마음으로 걷는 것 - 카스티야 이 레온 마음의 준비 / 황량함마저 눈부신 / 86400의 의미 / 해돋이 / 이 길 끝에서 무엇을 얻게 될까? / 원하는 길을 걷고 있나요? / 부르고스 대성당 / 조건 없는 사랑 / 완전한 자유 / 선택 / 내 안의 소리 / 잘나가는 스위스 은행원에서 우체부로 / 싱잉 인 더 레인 / 잡초 / 철의 십자가 5장 산티아고 길은 인생을 닮았다 - 갈리시아 노란 화살표 / 최고의 메이트 / 진짜 홀로서기 / 100km 표지판 /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 / 용감한 그녀, 코린 / 일상의 기쁨 / 엄마의 특별한 휴가 / 갈리시아식 문어 요리 / 나만의 산티아고 길 6장 그 모든 순간이 나였어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아버지의 십자가 / 마지막 날 / 도착 / 카미노가 준 선물 / 보타푸메이로 / 끝이 아닌 시작 / 고맙다, 산티아고 에필로그 - 당신만의 보물을 발견하기를 바라며 “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열려 있는 곳 무언가가 시작될 수 있는 곳 천년의 세월이 만든 길 위에 서다.” 손미나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찾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 ◎ 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나를 불렀다 스페인에서의 유학 생활을 담은 손미나 작가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30만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손미나 역시 이 책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여행작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13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교장,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하나씩 타이틀을 늘려갔다. 그 사이 멋진 일도 많았지만 쓰거나 아픈 경험들도 있었다. 잘 견뎌낸 경우도 있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기도 했고, 번아웃이 오기도 했다. 이 길이 맞는지 흔들리기도 하고, 인생의 우여곡절에 지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한국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생소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언젠가는’이라고 버킷리스트에 담아만 둔 지 이십 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시점이었다. 산티아고 길을 언제 걸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그 길이 부른다는 말이 있는데, ‘바로 지금, 지금이 걸어 할 때’라는 단호한 울림이 있었고,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산티아고 길로 떠났다. 그렇게 2022년 5월 손미나는 800km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40일간 800km를 걷는 동안 육체의 한계에 부딪혔지만 오히려 정신은 더 선명해졌다.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생각과 감정들이 피어올랐다. 그동안 밖의 소리만 들었는데 산티아고에서는 자신 안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신의 내면과 온전히 마주한 시간이었다. 손미나의 두 번째 스페인 책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과 물결처럼 이어진 생각들을 갈무리했다.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도 소개한다. 저자는 길 끝에 도착해 비로소 깨달았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이 그에게 끊임없이 속삭인 말은 “괜찮아.”였다는 것을. 더 깊어진 손미나의 생각과 아름다운 산티아고 풍경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인생이란 길 위에서 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걷고 만나고 생각하고 사랑한 기록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프랑스 길의 첫 단계인 ‘나폴레옹 길’에서 시작하여 피레네산맥을 넘어 스페인으로 들어가 나바라, 리오하, 카스티야 이 레온, 갈리시아를 거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기까지의 800km 여정에 따라 자신과 했던 대화, 질문과 답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했다. 아들을 잃고 산티아고를 찾은 아버지, 한쪽 눈을 실명한 후 더 늦기 전에 산티아고 길에 도전했다는 코린, 잘나가는 스위스 은행원에서 우체부를 꿈꾸는 에르베, 쉰 살 생일을 기념해 친구들과 산티아고를 찾은 가비 등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순례길을 걷는 이들과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감동과 위로를 주며 삶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했다. 우리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수없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자책하고 고민한다. 하지만 올라가지 않는 발로 한걸음씩 내딛으며 산티아고 800km를 걸었던 것처럼 묵묵히 인생길을 걸어 지금 여기까지 왔다. 기쁘고 즐거운 시간만이 아니라 고민하고 힘들었던 시간, 그 모든 순간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이다. 산티아고는 그런 우리에게 “괜찮아, 그동안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거야.”라고 속삭인다. 길 끝에 도착했을 때 저자가 얻은 것은 인생의 질문, 해답, 위로 그리고 사랑, 그 모든 것이 이미 자신 안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걸 깨닫자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단단함이 마음에 꽉 차올랐다고 한다. 손미나에게 두 번째 터닝포인트가 된 산티아고 순례길. 저자는 자신에게 산티아고 길이 그랬듯이 이번 책이 독자들에게도 자신을 믿어줄 수 있는 용기와 좀 더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선물하길 바란다. ◎ 아름다운 산티아고 풍경이 주는 힐링 많은 이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는 이유는 길을 걸으며 저마나 마음속에 품고 온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티아고를 걷고 난 후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산티아고의 아름다운 자연은 그 자체로 위로와 힐링이 되며 고된 산티아고 길을 걸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하늘에 닿을 듯 높은 산들이 이어지며 만들어내는 광활한 산세가 일품인 피레네산맥, 비를 흠뻑 머금고 뿜어내는 초록빛이 장관인 나바라, 끝없는 포도밭과 뭉게구름이 일품인 리오하, 황량하지만 화려한 들판이 끝없이 펼쳐지는 카스티야 이 레온, 요정이 튀어나올 것 같은 키 높은 나무들이 우거진 갈리시아 등 지역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에서는 이런 산티아고의 자연이 주는 위로를 전하기 위해 2만 여 컷의 사진 중 100여 컷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좀 더 생생한 산티아고를 전하고자 QR코드로 영상을 볼 수 있게 하였다.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산티아고 800km를 저자와 함께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산티아고 길은 언제 걸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때가 되면 그 길이 부른다는 말이 있다. 지난해 봄, 내 가슴속에서 드디어 ‘산티아고 길’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희미하고 먼 북소리 같은 것이 아닌 분명하고도 단호한 울림이었고, 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직감으로 알 수 있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수많은 갈림길에서 어떤 곳으로 향할 것인지, 힘들어도 버텨낼 것인지 그냥 다 놓아버릴 것인지, 아픈 다리에 더 신경을 쓸 것인지 아름다운 풍경과 새소리에 집중할 것인지, 목적지에 도달하는 일에 집착할 것인지 그저 순간의 과정을 즐길 것인지. 이 모든 것은 인생을 살아갈 때 마주하는 수많은 도전 앞에서 그래 온 것처럼 오롯이 나의 선택이었다. - <1장 무모한 도전이었을까?> 중에서 비를 맞으면 추울 줄 알았는데 젖은 몸에 햇빛이 와닿을 때의 포근함은 맑은 날 못지않았다. 문득, 궁금해졌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두려움 때문에 뒷걸음치거나 다른 길로 돌아가게 만든 인생의 폭우는 어떤 게 있었더라? 그때, 피하는 대신 빗속으로 나를 던졌더라면 차라리 더 좋았을 일들도 있지 않을까? 그리하여 흠뻑 젖은 후 찬란한 태양이 떠올랐을 때 그 따스함을 즐기며 새로운 마음으로 전진해 나갔더라면….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왠지 약간은 용감해지는 기분이었다. - <2장 바람과 별이 교차하는 곳> 중에서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봄봄출판사 / 이상교 글, 김재홍 그림 / 2013.07.30
11,000원 ⟶ 9,90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이상교 글, 김재홍 그림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34권. 구슬픈 곡조의 노래 속에 일하러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삶을 통해 표현된 동요 '섬집 아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이다. 섬마을 외딴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묘사하고 있다. 동화 작가이자 동시 작가인 이상교 작가는 마치 시처럼 아름답고 함축적으로 장면을 묘사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더욱 길게 여운을 남겨 준다.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재홍 작가의 그림은 가난하고 소탈한 일상도 자연과 어우러져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다.“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구슬픈 곡조의 노래 속에는 일하러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삶을 통해 표현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시 작가였던 한인현은 한국전쟁 중에 부산에서 피난살이를 할 때 작은 섬에 갔다가 오두막에서 홀로 잠자는 아기를 보고 이 시를 지었답니다. 그러고는 고향 선배이자 모교인 원산 광명학교 교사였던 이흥렬에게 의뢰하여 곡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동요 ‘섬집 아기’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 동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은 섬마을 외딴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화 작가이자 동시 작가인 이상교 작가는 마치 시처럼 아름답고 함축적으로 장면을 묘사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더욱 길게 여운을 남겨 줍니다.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재홍 작가의 그림은 가난하고 소탈한 일상도 자연과 어우러져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나의 작은 정원
동양북스(동양문고) / 차유정(위시유) (지은이) / 2020.10.08
16,500원 ⟶ 14,85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차유정(위시유) (지은이)
예중, 예고, 미대를 거치며 그림을 그려 온 저자가 다양한 색감의 꽃을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물감으로 쉽고 예쁘게 그릴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하며 만들었다. 꽃 하나를 그리는데 이름도 생소한 여러 가지 물감이 필요해 수채화가 어렵게 느껴졌다면, 이 책으로 한결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꼭 필요한 물감과 붓만 사용해 준비물을 최소화하고, 수채화가 처음이어도 헤매지 않도록 붓 쥐는 법과 붓으로 선을 긋는 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맑고 투명한 색감을 표현하기 위한 세 가지 필수 기법도 다루었다. 그리고 몇 가지 물감만 있어도 다양한 색을 만들 수 있게 조색표도 제공한다. 컬러링북이지만 본격적으로 채색하기 전에 수채화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다.Prologue 수채화를 그리기 전에 붓과 함께 준비 운동 물감과 물이 친해지는 순간 물감 + 물감 = 더 예쁜 색 1. Green Eucalyptus Blackjack 유칼립투스 블랙잭 Olive Tree 올리브 나무 Monstera 몬스테라 Kumquat Tree 유주 나무 Areca Palm 아레카 야자 2. Yellow Sunflower 해바라기 Narcissus 수선화 Freesia 프리지아 Mimosa 미모사 Sandersonia 산다소니아 3. Red Lisianthus 리시안셔스 Red Rose 붉은 장미 Hydrangea 수국 Poppy 양귀비 Coral Rose 코랄 장미 4. Blue Oxypetalum 옥시 Delphinium 델피니움 Columbine 매발톱꽃 Calla 칼라 Iris 붓꽃 5. Mixed Flowers Tulips and Butterflies 튤립과 나비 Peony and Bee 작약과 벌 Monstera Leaves 몬스테라 여러 잎 Calla and Small Flowers 칼라와 작은 꽃 Sunflower and Eucalyptus 해바라기와 유칼립투스 Cherry Blossom and Little Bird 벚꽃과 작은 새당신의 하루에는 어떤 꽃과 식물이 함께하나요? 길가에 핀 들꽃부터 누군가가 정성스레 꾸며놓은 화단과 시원하게 뻗은 초록 나무까지. 일상에서 만나는 자연은 하루를 더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순간순간 지나친 꽃과 식물을 곁에 두고 오랫동안 즐거운 기분을 간직해보고 싶지 않나요? 몇 가지의 물감과 붓으로 언제나 푸르른 식물을 그려보세요. 물감이 물을 만나 부드럽게 퍼지는 순간을 지켜보다 보면 마음마저 차분해질 거예요. 가볍게 그렸을 뿐인데 예쁘게 완성된 그림으로 뿌듯한 기분은 덤입니다. 오늘의 작은 행복을 수채화로 만나보세요. - 기초적인 수채화 기법과 물감 조색 방법 소개 - 싱그럽고 맑은 26가지 식물 그림 - 고급 수채화 용지에 스케치 도안 제공 - 깔끔하게 뜯어져 포스터로도 활용 가능한 컬러링북 - 모든 작품 채색 영상 QR코드 수록 최소한의 체력으로 예쁘게 완성하는 수채화 식물 그림 모두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 붓 한 번씩은 쥐어보았잖아요. 마음처럼 그리지 못해 괜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채화. 이 책으로 새롭게 수채화를 만나보세요. 꼭 알아야 하는 수채화의 기본기는 물론 서너 가지 물감으로도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가볍지만 알차게 알려드립니다. 여기에 수채화의 맑고 고운 색감을 가장 예쁘게 표현하는 위시유 작가의 그림을 더했습니다. 차분히 앉아 작은 잎사귀를 하나씩 칠하며 집중해보세요. 금세 완성한 멋진 그림에 놀랄 거예요. “이걸 내가 그렸어!” 하고 여기저기 자랑할 수도 있고, 그냥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은 집에서 사부작사부작 수채화를 그리며 학교나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 멀리 보내보자고요. 30분이면 작품 하나가 완성되니, 소중한 시간도 체력도 아낄 수 있습니다. 수채화가 처음이라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이 책은 예중, 예고, 미대를 거치며 그림을 그려 온 저자가 다양한 색감의 꽃을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물감으로 쉽고 예쁘게 그릴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꽃 하나를 그리는데 이름도 생소한 여러 가지 물감이 필요해 수채화가 어렵게 느껴졌다면, 이 책으로 한결 가볍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물감과 붓만 사용해 준비물을 최소화하고, 수채화가 처음이어도 헤매지 않도록 붓 쥐는 법과 붓으로 선을 긋는 법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맑고 투명한 색감을 표현하기 위한 세 가지 필수 기법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물감만 있어도 다양한 색을 만들 수 있게 조색표도 제공합니다. 컬러링북이지만 본격적으로 채색하기 전에 수채화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가이드북과 컬러링북을 2권으로 나누었습니다 설명을 보러 페이지를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돼요. 가이드북과 컬러링북을 분권했거든요. 설명을 편하게 보며 칠할 수 있게 컬러링북은 쉽게 뜯어지는 풀 제본을 했어요. 아무 데나 가이드북을 펼쳐놓고 칠하고 싶은 스케치만 따로 뜯어 준비해보세요. 가이드북이 번거로울 때는 가이드북에 수록된 동영상 QR코드만 찍어도 충분합니다. 저자가 채색하는 과정을 전부 영상으로 담아 더 편리하게 따라 그릴 수 있어요. 수채화 용지에 스케치 도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나만의 컬러링북을 만들 수 있도록 표지도 고급 수채화 용지로 인쇄했어요. 표지까지 예쁘게 칠하고, 완성된 그림은 포스터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싱그럽고 화사한 26가지 식물 그림을 담았어요 저자 특유의 맑고 깨끗한 색감이 돋보이는 초록 식물과 꽃 그림이 가득합니다. 초록, 노랑, 빨강, 파랑, 네 가지 대표 색상으로 식물을 나누었으니 좋아하는 색부터 칠해도 좋고, 각 파트별로 하나씩 칠해도 좋습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좀 더 다양한 물감을 사용한 풍성한 식물 그림을 담았어요. 귀여운 새와 나비, 벌도 함께하니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그릴 수 있어요. 언제나 푸르른 식물 그림을 곁에 두고 즐거운 기분을 오래 간직해보세요. <나의 작은 정원>은 동양북스에서 오래 곁에 두고 펼쳐보고 싶은 실용서를 만들고자 시작한 ‘콜렉트’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이 책으로 누구나 쉽게 예쁜 식물 그림을 그리며 그림이 주는 작은 행복을 느끼고 오랫동안 수채화가 마음에 드는 취미로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인스타 걸
안전가옥 / 김민혜 (지은이)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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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소설,일반김민혜 (지은이)
안전가옥 오리지널 2권. 김민혜 소설. 여기, 두 여자가 있다. 문구점 딸로 태어나 지방 실업계 고등학교 미용과를 졸업하고 무작정 홀로 상경해 겨우 네일 아티스트로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조가비. 판사 출신 아버지와 갤러리 관장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명문 D외고를 졸업하고 Y대 법학과를 거쳐 같은 대학 로스쿨에 다니며 미인 대회 수상 경력까지 있는 유진주. 시궁창 같은 현실에서 허덕이던 조가비의 눈앞에, 명품으로 도배된 인스타그램 속 유진주의 일상이 반짝반짝 펼쳐진다. 어느 날, 멀게만 느껴졌던 유진주의 일상이 조가비의 실제 삶에 나타나고 조가비는 그 가느다란 끈을 꼭 붙잡고 유진주의 ‘인친’이 되어 화려한 세상으로 도약하기를 꿈꾼다. 이제, 인스타그램에 박제된 사진과 실제로 목격한 현실 사이에서 그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1 #instagram #네일 #네일그램 #Red #인친 #맞팔 #소통 #소통해요 _ 16 2 #팔로워 #팔로워그램 #팔로잉 #Yellow #본격뒷담화타임 _ 32 3 lovely_ssu +1 님이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_ 61 4 #핫플 #핫플레이스 #HOT #맛스타그램 #청담동맛집 #맵31 #같은날같은시간같은장소 _ 74 5 #Blue #OOTD #일상 #일상그램 _ 86 6 #생일 #Gift #헬레나게스트 #돔페리뇽 #아르망디 #슈퍼카 #Party #Gold #생일스타그램 _ 105 7 #호텔 #호텔수영장 #호텔그램 #PINK #비키니 #비키니그램 _ 126 8 #하늘샷 #개스타그램 #Purple #술 @폭로계정 _ 142 9 #쇼핑 #쇼핑그램 #샤넬 #불가리 #프라다 #에르메스 #알렉산더맥퀸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 #Gray _ 159 10 #세이블 #파텍필립 #쇼메 #결혼식하객패션 #호텔웨딩 #결혼스타그램 #White _ 172 작가의 말 _ 184 프로듀서의 말 _ 187지금, 당신은 어떠한 삶을 들여다보고 있나요? 인스타그램에 화려하게 전시되는, 걸들의 명품 일상과 친밀한 소통 무수한 해시태그 너머에서 펼쳐지는 진실을 투명하게 파헤친, 지극히 현재적인 소설 여기, 두 여자가 있다. 문구점 딸로 태어나 지방 실업계 고등학교 미용과를 졸업하고 무작정 홀로 상경해 겨우 네일 아티스트로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조가비. 판사 출신 아버지와 갤러리 관장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명문 D외고를 졸업하고 Y대 법학과를 거쳐 같은 대학 로스쿨에 다니며 미인 대회 수상 경력까지 있는 유진주. 시궁창 같은 현실에서 허덕이던 조가비의 눈앞에, 명품으로 도배된 인스타그램 속 유진주의 일상이 반짝반짝 펼쳐진다. 어느 날, 멀게만 느껴졌던 유진주의 일상이 조가비의 실제 삶에 나타나고 조가비는 그 가느다란 끈을 꼭 붙잡고 유진주의 ‘인친’이 되어 화려한 세상으로 도약하기를 꿈꾼다. 이제, 인스타그램에 박제된 사진과 실제로 목격한 현실 사이에서 그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 인스타그램에 포착된 화려한 일상, 그 이면의 적나라한 욕망 인스타그램은 지금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라 할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랑하고 싶은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포착해 인스타그램 속에 박제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면의 맥락과 감정은 대부분 배제되고 비현실적일 정도로 화려한 특정 순간만이 ‘일상’으로 각인된다. 《인스타 걸》은 이러한 인스타그램의 속성을 파헤쳐 낱낱이 드러냄으로써, 우리의 은밀한 욕망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극명하게 다른 두 인물을 첨예하게 대조하여 보여 준다. 주인공 조가비는 강남 반지하 월세에 살면서 네일 아티스트로 겨우겨우 먹고산다. 짝퉁 명품 백도 큰마음 먹고 사야 하는 그녀에게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 셀럽이자 인플루언서인 유진주의 일상은 그야말로 동경의 대상 그 자체다. 조가비는 유진주처럼 되고 싶어서, 유진주처럼 살고 싶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조가비는 유진주가 네일 숍에 잊고 간 반클리프 아펠 팔찌를 손목에서 빼지 못하고, 유진주가 쓰다가 인스타 라이브 경매로 내놓은 샤넬 보이 백을 사기 위해 월급 가불을 불사한다. 유진주의 ‘인친(인스타 친구)’이 되고 ‘실친(실제 친구)’이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유진주의 옆에 꼭 붙어 있으면 유진주와 동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조가비를 압도한다. 언뜻언뜻 조가비의 진짜 일상 속 그림자를 목격하는 순간에도 조가비는 애써 외면한다. 유진주는 조가비의 유일한 빛이니까. SNS를 통해 아주 사소한 순간까지도 공유하고 자랑할 수 있는 지금, 우리는 때로 전시용 일상과 실제 현실 사이에서 극단적인 차이를 느끼곤 한다. 무엇이 내 욕망인지도 모른 채 맹목적으로 타자의 욕망을 향해 달린 결과, 과연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그렇게 화려한 해시태그만 좇다가 우리가 보지 못하고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스타 걸》은 뉴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바로 이런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 세련되고 트렌디한 문체, 몰입도를 높이는 생생한 캐릭터 묘사 《인스타 걸》을 쓴 김민혜 작가는 속도감이 빠르고 트렌디한 웹소설과 웹드라마를 다수 집필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본인의 주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다소 어두운 주제도 무겁지 않게 경쾌하고 풀어냈고, 꼼꼼한 취재와 조사를 거쳐 애정을 듬뿍 담아 캐릭터 하나하나를 묘사했다. 덕분에 순식간에 작품에 몰입하여 끝까지 읽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인스타 걸》의 큰 강점이다. 또한 이 소설 속에는 2019년 현재, 우리가 인스타그램을 쓰는 행태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마치 누군가의 실제 일상을 들여다보는 듯, 르포 문학을 읽고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소설에 등장하는 무수한 해시태그는 바로 지금 인스타그램에서 무수히 목격할 수 있는 키워드들이며, 자연스러운 한 컷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바로 지금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리거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밖에 없다. 특히 주인공 조가비 캐릭터는 우리가 한 번쯤은 마주쳤을 법한 인물이기에 더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조가비는 조개처럼 단단하게 살면 좋으련만 쓸모없는 조개껍데기처럼 그저 굴러 다니며 버티고 있는 게 아닐까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보통 사람들을 대표한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할까 하다가도 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심정으로 지켜보게 되는 캐릭터가 바로 조가비다. 그리하여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조가비가 이름처럼 단단하게 살아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게 된다.누군가의 스물은 혹독한 사회생활의 시작이었고, 다른 누군가의 스물은 초호화 캠퍼스 라이프의 시작이었다. 매캐한 담배 연기 속에 갇혀 있던 가비에게 진주의 인스타그램 속 일상은 그야말로 신세계였다.형형색색 스톤이 손끝에서 반짝이는 #네일 사진. #압구정 #갤러리아 에서 #샤넬 #디올 #가방 #쇼핑 사진. #벤츠 모는 남자와 #데이트 사진. #가로수길 #브런치 먹고 #청담동 #다이닝 #비스트로 에서 즐기는 #캐주얼와인 사진. #호텔 #수영장 에서 #샴페인 마시며 환호하는 #비키니 #파티 사진. #비즈니스석 타고 떠난 #해외여행 사진.수천 장에 가까운 진주의 사진을 훑어보던 가비의 눈동자가 환상에 취해 점점 커져 갔다. 찬란한 해시태그들이 뿜어져 나와 뇌리에 박혔다. 컴컴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조가비의 세상이 유진주가 올린 총천연색 사진들로 오색찬란해진 순간이었다. 모두가 갖기를 바라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 그래서 더더욱 탐이 나는 것. 그것을 든다는 사실만으로도 저걸 가지지 못한 타인에게 부러움을 사고 아름답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것.(중략)비싸면 비쌀수록, 가져야 할 이유가 더 강해졌다. 영지의 환영, 높은 페디큐어 의자에 앉아 가비의 합성수지 가방을 내려다보던 그 눈빛. "평소에 엄청 소박하신가 봐요?" 가비의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을 차례대로 훑던 그 기분 나쁜 시선으로부터 저 가방이 불쌍한 가비를 지켜 주리라. | 3 lovely_ssu +1 님이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셨습니다. 양재천 풍경 너머로 밤하늘을 뚫을 것처럼 높이 솟은 고층 주상 복합 건물들이 보였다. 유리로 지은 성처럼 불이 환하게 들어온 수십억짜리 집들 아래 가비는 자신이 보이지 않는 작은 점처럼 느껴졌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향기롭던 훈의 꿈이 참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지금 가비는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보다 인위적이어도 고급스러운 조말론 향이 더 좋았다.훈이랑 난 나중에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될까. 둘이 아무리 벌어도 한가롭게 양재천 산책하는 저 가족들처럼은 못 되겠지. 수정 언니나 진주 언니처럼 타워팰리스에 사는 날이 오진 않을 거야. 그치? 발밑으로 느릿하게 개미들이 지나갔다.| 5 #Blue #OOTD #일상 #일상그램
TOPIK Master Final 실전 모의고사 2 Intermediate-Advanced (영어판)
다락원 / 다락원 한국어 연구소 (지은이)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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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다락원 한국어 연구소 (지은이)
‘New TOPIK MASTER Final 실전 모의고사 TOPIKⅡ(Intermediate-Advanced)’의 개정판으로 중고급 수준의 ‘한국어능력시험Ⅱ’에 대한 대비서이다. 이 책은 10회분의 풍부한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자가 실전 시험에 앞서 충분히 연습하고 시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최근 TOPIK 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문제 풀이 전략을 제시하여 수험생이 문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문제집> 제 1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1st Final Actual Test 듣기, 쓰기 Listening, Writing ................................................................................................. 7 읽기 Reading ........................................................................................................................ 25 제 2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2nd Final Actual Test 듣기, 쓰기 Listening, Writing ................................................................................................. 47 읽기 Reading ........................................................................................................................ 65 제 3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3rd Final Actual Test 듣기, 쓰기 Listening, Writing ................................................................................................. 87 읽기 Reading ...................................................................................................................... 105 제 4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4th Final Actual Test 듣기, 쓰기 Listening, Writing ............................................................................................... 127 읽기 Reading ...................................................................................................................... 145 제 5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5th Final Actual Test 듣기, 쓰기 Listening, Writing ............................................................................................... 169 읽기 Reading ...................................................................................................................... 187 제 6 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6th Final Actual Test 듣기, 쓰기 Listening, Writing ............................................................................................... 211 읽기 Reading ...................................................................................................................... 229 제 7 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7th Final Actual Test 듣기, 쓰기 Listening, Writing ............................................................................................... 253 읽기 Reading ...................................................................................................................... 271 제 8 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8th Final Actual Test 듣기, 쓰기 Listening, Writing ............................................................................................... 295 읽기 Reading ...................................................................................................................... 313 제 9 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9th Final Actual Test 듣기, 쓰기 Listening, Writing ............................................................................................... 337 읽기 Reading ...................................................................................................................... 355 제 10 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10th Final Actual Test 듣기, 쓰기 Listening, Writing ............................................................................................... 379 읽기 Reading ...................................................................................................................... 397 답안지 Answer Sheets ............................................................................................................................... 421 <해설집> 서문 Preface ..................................................................................................................................................... 4 이 책의 구성 및 활용 How to Use This Book ............................................................................................ 6 차례 Contents .................................................................................................................................................. 8 한국어능력시험 TOPIK 안내 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Guidelines .................................. 10 신문항 분석 및 전략 Analysis of New Items & Strategies for Test Questions ....................................... 20 제 1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1st Final Actual Test 정답 Answers ......................................................................................................................... 48 해설 Explanations .................................................................................................................. 51 제 2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2nd Final Actual Test 정답 Answers ......................................................................................................................... 70 해설 Explanations .................................................................................................................. 73 제 3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3rd Final Actual Test 정답 Answers ......................................................................................................................... 92 해설 Explanations .................................................................................................................. 95 제 4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4th Final Actual Test 정답 Answers ....................................................................................................................... 115 해설 Explanations ................................................................................................................ 118 제 5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5th Final Actual Test 정답 Answers ....................................................................................................................... 137 해설 Explanations ................................................................................................................ 140 제 6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6th Final Actual Test 정답 Answers ....................................................................................................................... 159 해설 Explanations ................................................................................................................ 162 제 7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7th Final Actual Test 정답 Answers ....................................................................................................................... 182 해설 Explanations ................................................................................................................ 185 제 8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8th Final Actual Test 정답 Answers ....................................................................................................................... 204 해설 Explanations ................................................................................................................ 207 제 9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9th Final Actual Test 정답 Answers ....................................................................................................................... 227 해설 Explanations ................................................................................................................ 230 제 10회 Final 실전 모의고사 | The 10th Final Actual Test 정답 Answers ....................................................................................................................... 249 해설 Explanations ................................................................................................................ 252철저한 문항 분석과 10회분의 모의고사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마스터한다! “TOPIK Master Final 실전 모의고사 Ⅱ - 3rd Edition”은 기존 ‘New TOPIK MASTER Final 실전 모의고사 TOPIKⅡ(Intermediate-Advanced)’의 개정판으로 중고급 수준의 ‘한국어능력시험Ⅱ’에 대한 대비서이다. 이 책은 10회분의 풍부한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자가 실전 시험에 앞서 충분히 연습하고 시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최근 TOPIK 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문제 풀이 전략을 제시하여 수험생이 문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별도의 해설집에서는 직접 강의하듯 설명하는 자세한 해설을 통해 수험생 스스로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모의고사의 모든 지문과 문제 풀이 전략 및 해설은 영어로도 번역되어 있어 학습자가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철저한 문항 분석과 10회분의 모의고사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마스터한다! 유형별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완벽한 시험 대비! 기존에 공개된 기출 문제와 개편된 한국어능력시험 체제에 대한 꼼꼼한 분석을 통해 문제 유형별로 자세히 전략을 제시하여 수험생이 고득점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최신 출제 경향과 문제 유형을 반영한 10회분의 모의고사 제공!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10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수험생이 충분히 연습하고 실전 감각을 익혀 더 완벽한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QR코드로 모든 듣기 문항의 음원을 들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자세한 해설을 통한 문제 이해와 전략적인 문제 풀이 방법 제시! 별도로 제공되는 해설집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수험생 스스로 학습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더불어 주제와 관련된 어휘 및 표현을 추가로 제시하고 있어 한국어 학습의 폭을 넓히고 더욱 철저한 실전 대비가 가능하다.
공룡 테라피
윌북 / 제임스 스튜어트 (지은이), K 로미 (그림), 노지양 (옮긴이) / 2021.11.12
14,800원 ⟶ 13,320원(10% off)

윌북소설,일반제임스 스튜어트 (지은이), K 로미 (그림), 노지양 (옮긴이)
“나는 행복한 공룡이 되고 싶어요.”, “그래, 좋아. 이제 네 기대치를 낮춰보자.” 무책임하게 위로하지도, 함부로 냉소하지도 않는 난생처음 보는 공룡 에세이. 단순한 그림체와 간결하면서도 뼈 있는 글로 전 세계 140만 어른이들을 껴안아 준 화제의 만화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웃기지만 씁쓸하고, 솔직하지만 따뜻한 이 공룡들의 문답은 엉망인 세상 속 멸종하고 싶지 않은 우리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울, 불안, 무기력, 외로움, ADHD… 내 안에는 어떤 이름의 공룡이 있을까? 어른이 되느라 애써 모른 척 했던 우리 안의 연약한 공룡들을 끄집어내 찬찬히 바라보자.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와 미소가 절로 나온다. 2019년 ADHD 진단을 받은 저자 제임스 스튜어트는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짧은 집중력과 리듬에 맞는 새로운 장르를 찾아 나섰다. 현재는 친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K 로미가 그린 쿨한 공룡 캐릭터와 함께 복잡한 세상을 항해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만화를 올리면서 유명해진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 세계적 브랜드가 되었고, 특히 현대 사회의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증상을 정확하게 집어내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사랑받고 있다. 무심하게 귀여운 건 덤이다. “아무래도 실수가 틀림없어.” 태어난 게 실수처럼 느껴지는 날, 자꾸 마음에 땅굴을 파게 되는 오늘. 어쨌든 살아가야 하는 당신에게 이 처방전을 전한다.저자에 대해 이 만화에 대해 어른이 된다는 건 우울증 행복 사랑과 우정 스트레스, 생각 과잉, 불안 일이란 무엇일까 성공과 실패“나는 한심한 공룡이야. 시도했다가 금방 포기해.” “그건 한심한 게 전혀 아니야. 너한테 맞는 일을 찾는 걸 아직 포기하지 않았단 뜻이지.” 이 책은 한 공룡의 탄생부터 시작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드는 의문과 생각, 실제로 마주할 법한 상황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짧게 보여준다. 그리고 질문한다.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왜 다들 힘들지? 왜 나는 특별히 더 힘들지? 우울한 친구에겐 어떤 말을 건네야 할까? 나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이고 성공은 누가 정의하는 걸까? 어떨 땐 터무니없이 거창하고, 어떨 땐 너무 사소해 웃음이 나기도 하는 질문들. 침대에 누워 우울을 베고 불안을 덮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쓸데없는 질문들이며, 언젠간 반드시 스스로 답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것들이기도 하다. 누군가 이들을 보면 그저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들 역시 온 힘을 다해 살아가는 중이다. 끝내주는 학창시절, 시끌벅적한 우정, 로맨틱한 연애, 회사에서 뽐내는 멋진 퍼포먼스는 없을지라도 그저 골똘할 뿐. 빚은 너무 많고, 회사는 징글징글하고, 친구와도 가족과도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도 그저 침착하게 자기만의 시간을 골똘히 보낼 뿐. 그런 이들을 위한, 가장 골똘한 이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책이자 처방전이 바로 《공룡 테라피》다. 오늘 내 마음이 ‘공룡’인지 ‘율운’ 알 수 없이 힘들 때, 무심하고 또 귀엽게 마음을 쓰다듬는 치료제를 당신에게 드린다. 어쩌면 바뀌어야 하는 건 내가 아니라 세상일지도 몰라 《공룡 테라피》는 코로나19가 일상이 되고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던 2020년 9월에 처음 등장했다.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이 눈앞에 펼쳐졌고 우리는 낯선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외로움, 우울증, 불안증 같은 정신적 문제들과도 싸워야 했다. 하지만 팬데믹이 이 문제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앞으로 이어질 사태를 조금 앞당겼을 뿐이라고 저자 제임스 스튜어트는 조심스레 말한다. 실제로 매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어떤 종류든 정신적인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이 공룡 만화는 묻는다. 모두가 이렇게 힘들다면 어딘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된 게 아닐까? 온라인에 게시 하자마자 공감의 댓글이 수없이 달리면서 놀라운 인기를 얻은 이 단순한 네 컷 만화는, 귀여운 캐릭터와 작가의 재치에 킥킥댈 수 있는 새로운 놀 거리면서, 동시에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그니처인 무표정한 얼굴과 여운이 느껴지는 네 컷 연출은 무심하게 세상에 대한 의문을 툭 던져놓고 우리의 마음을 지그시 비춘다. 간결하고 함축적으로. 읽다 보면 왠지 표정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착각이 아니다. 내 마음을 닮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작은 공룡 책은 매번 읽을 때마다, 내 마음이 달라질 때마다 다르게 보이는 시적인 만화이면서, 저자가 말하듯,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가장 귀여운 시도이다. “사랑에 냉소적인 건 진부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을지도 모르지 “미안. 지금은 들어오지 마. 여기 너무 어두워.” “…” “하지만 네가 밖에서 기다린다는 걸 알면, 이 어둠을 견디는 게 더 쉬어질 거야.” -본문 중에서 유명한 대중가요 노랫말처럼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다. 캄캄한 동굴 속에서 마음의 문제와 씨름하는 어려운 시절에, 바깥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는 상상은 그것만으로도 힘과 용기가 된다. 존재와 존재가 끈끈하게 엮여 있지 않더라도 다만 ‘거기, 있다’는 것만으로 위안이 된다. 이 책은 꽤 많은 페이지에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인과의 연결 고리야말로 분열하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한다고 말한다. 이 만화가 특히 집중하는 관계의 유형은 느슨한 사랑이다. 양쪽으로 팽팽하게 당겨지지 않은 관계는 덜 강렬하고 덜 재밌을지라도 더 자유롭고 더 다정해 서로를 해치지 않는다. 껴안는 다정이 아니라 한 걸음 떨어져주는 다정이다. 한편 이 책의 핵심은 ‘공감’이다. 매 페이지 “이거 완전 난데” 혹은 “이거 완전 너야!” 하는 공감이 인기의 시작이었다. 공감한다는 것은 개인과 개인이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며, 혼자가 아니라는 강력한 위로다. 공감은 치료와 다른 방식으로 위로한다. 건강한 누군가가 우울한 누군가를 치료의 목적으로 위로하는 게 아니라, 우울한 누군가가 우울한 누군가에게 보내는 미소 같은 것이다. 우리 시대에 감정은 마치 이성적 판단에 방해가 되어 견제해야 하고 통제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무언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래서 ‘사랑하라’는 말은 어릴 적 낭만 가득한 동화 속 진부한 이야기쯤으로 치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마음의 문제로 씨름하는 이들이 가장 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또 그런 방식으로 이 책을 내놓았다. “말할 상대가 필요하니? 내가 있어. 물론, 말하고 싶지 않아도 내가 있어.” -본문 중에서 추천의 말 나는 우울하거나 슬플 때 이 책을 봐요. 이 책 어딘가에 당신이 깊이 공감할 페이지가 반드시 있어요. -Lia*** 불안, 우울증, 그리고 ADHD로 고생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매우 공감할 책이에요. 친구에게 사진 찍어 보내주고 싶어요. “이거 완전 너야!” -Lau*** 귀엽고 재밌어요. 동시에 심리적이고 실존적인 투쟁을 엄청나게 잘 포착하고 있습니다. -sun*** 남편이 저쪽 의자에서 킥킥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더 살 거예요. -Lis*** 단순한 만화지만 상황 묘사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요. -Ale*** 단지 혼자 겪는 일이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기뻐요. 그런 의미에서 최고의 치료제가 맞습니다. -CK*** -넌 커서 어떤 공룡이 되고 싶니?-행복한 공룡요.-그래, 이제 우리 함께 네 기대치를 낮춰보자. -넌 원하는 건 뭐든 될 수 있어.-전 예술가가 되고 싶어요.-젠장.
1일 1클래식 1기쁨 (양장 특별판)
윌북 / 클레먼시 버턴힐 (지은이), 김재용 (옮긴이) / 2020.12.21
18,800

윌북소설,일반클레먼시 버턴힐 (지은이), 김재용 (옮긴이)
불후의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매일 한 곡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그리고 그에 얽힌, 천일야화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한 편씩 실려 있다. 어떤 날은 단 한 줄로, 어떤 날은 아름다운 시 한 편으로, 또 어떤 날은 본격적으로 음악사를 이야기한다. 막연하게 클래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나를 변화시킬 이 강력한 재생 목록은 영국의 BBC 클래식 방송 진행자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작가 클레먼시 버턴힐이 수년간 모아온 보물 같은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역사적으로 유의미한 날짜와 그날의 추천 음악에 계절 감각, 젠더 감수성까지 갖춘 1년분의 클래식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여기에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다운 문체로 쓴 작곡가의 인생 스토리가 더해져 읽는 맛이 더 좋은 클래식 안내서가 탄생했다.들어가는 말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클래식 음악) 메일 온 선데이 올해의 책 선정 하루 한 곡, 240여 명의 음악가와 366곡의 클래식 이야기 여기 하루 분량의 기쁨이 있다. 불후의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매일 한 곡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그리고 그에 얽힌, 천일야화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한 편씩 실려 있다. 어떤 날은 단 한 줄로, 어떤 날은 아름다운 시 한 편으로, 또 어떤 날은 본격적으로 음악사를 이야기한다. 막연하게 클래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경이로운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가득 채우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나를 변화시킬 이 강력한 재생 목록은 영국의 BBC 클래식 방송 진행자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작가 클레먼시 버턴힐이 수년간 모아온 보물 같은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역사적으로 유의미한 날짜와 그날의 추천 음악에 계절 감각, 젠더 감수성까지 갖춘 1년분의 클래식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여기에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다운 문체로 쓴 작곡가의 인생 스토리가 더해져 읽는 맛이 더 좋은 클래식 안내서가 탄생했다. 어디서든 이 책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어떤 스트리밍 플랫폼이든 접속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음악이 들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366개 하루 분량의 음악은 하루하루 일상을 더없이 풍요롭게 하며 그렇게 보낸 1년은 우리의 삶을 바꾼다. 음악의 힘은 바로 그런 것. 이 책에 당신의 음악이 있다. 클래식과 친구가 되는 공감도 100% 재생 목록 1월 1일,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작품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책은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유니크한 리스트를 제공한다. 클래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지루하다는 편견을 가진 이들이라면 마음을 열고 들어보길. 우리의 바쁜 하루를 음악 한 곡이 어떻게 아름다움으로 채워주고, 가슴에 따스한 위로를 전해주는지 알게 될 것이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소설을 두 편 발표한 작가이며 유명 잡지들에 전문가 칼럼을 쓰고 BBC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저자는 라디오 청취자나 가족, 친구, 주변 지인들이 말하는 ‘클래식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똑같은 고민을 듣고, 자신의 보물 상자를 세상에 공개하기로 결정한다.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혹은 이미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도 그 매력에 충분히 빠져들 만한 일년치 플레이리스트다. 그가 엄선한 목록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사실이다. 일년 내내 그날의 계절감과 역사적 의미를 짚어가며 신중히 고른 하루 한 곡을 추천한다. 작곡가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나 해당 음악의 탄생 배경까지 경쾌하고 유쾌한 목소리로 들려주니, 클래식 음악에 대한 경계심이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음악 속으로 젖어들게 된다. 그야말로 모두를 위한 음악이다.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클래식 안내서 이 책의 미덕은 인간적이라는 데 있다. 언제 어디서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어떤 것, 즉 클래식 음악의 보편화를 추구하는 저자는 무엇보다 작곡가들의 인간적인 면모에 집중한다. 특정 악기나 음악사적 의미, 화음이나 조성보다 작곡가가 한 시대를 살아가는 동시대 사람으로서 그 음악을 만들 당시 어떤 상황이었고 어떤 인간적 어려움에 처해 있었는지 조곤조곤 설명한다. 냉정하고 수학적이라는 평을 듣지만 바흐는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지닌 사람이었고 거친 슬픔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사람이었다. 불세출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는 쫓기듯 일정에 치이며 작곡을 해내야 했다. 우리가 몰랐던 작곡가들의 인간적인 이야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책에 실린 목록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성에 있다. 저자는 자타공인 불후의 명곡은 물론 숨겨진 보석 같은 곡들을 발굴해낸다. 다소 낯선 현대 작곡가들의 음악은 물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 작곡가들의 음악에 주목한다. ‘멘델스존’이라면 우리는 모두 부드러운 인상의 남성 ‘펠릭스 멘델스존’을 떠올리지만, 책에선 펠릭스만큼 위대했던 그의 누나 ‘파니 멘델스존’을 조명한다. 기록된 최초의 여성 작곡가였던 힐데가르트 폰 빙겐은 수녀원 설립과 식물학 연구, 강연, 독일 박물학 창시 등 수많은 업적을 남기면서도 70여 곡의 음악을 작곡한 거의 슈퍼우먼 급 작곡가였다. 그의 음악은 천상의 선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무엇보다 소설가답게 글맛이 좋아, 매일의 소개 글 하나하나가 짧은 에세이 같다. 음악에 얽힌 작곡가들의 사연을 이해하고 음악을 들으면 귀에 찰싹 달라붙는다. 그리고 하루 종일 같은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된다. 그렇게 1년 후 클래식의 매력에 푹 빠진 자신을 만날지도 모른다. 하루 분량의 기쁨이 찾아오는 색다른 경험 정장을 차려입고 고가의 음악회에 가야만 진정한 클래식 애호가라는 권위주의 시대는 끝났다. 누구나 손 안에 오케스트라와 현악 사중주단을 들고 다닌다. 저자는 쉽게, 간편하게, 가볍게 음악을 즐기자고 제안한다. 라디오를 돌리다가 문득 들려온 선율이 마음에 울림을 주고, 말없는 피아노 소리가 내 마음을 다 헤아린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지 않던가. 클래식 음악은 언제나 있어왔고 누군가의 발견을 기다린다. 하루 한 곡, 오늘 하루에 작은 기쁨을 선사해줄 음악이라는 발상이 그래서인지 더욱 반갑다. 길지 않고 어렵지 않으며 사랑스럽기까지 한 곡들을 듣노라면 어느새 클래식의 드넓은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는 것은 물론이다. 음악의 힘이란 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언제나 강력하다. 지친 하루의 끝에 휴식을 주거나 위로를 건네는, 또는 강퍅하고 메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달래주는, 또는 어제와 똑같아 보이는 아침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그리하여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고 좀 더 여유로운 삶이 되게 해주는. 여기 당신의 1년을 확실히 풍요롭게 가꿔줄 믿음직한 친구 같은 책이 있다. 1년 내내 곁에 두시길.
성서에서 배우는 육아의 지혜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 구, 김은실 지음 / 2004.10.25
9,800원 ⟶ 8,82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육아법김 구, 김은실 지음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서. 그 속에는 소금 같은 자녀교육의 지혜들도 숨어 있다. 만약 예수라면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이 책은 성서 속의 위대한 인물들을 키워낸 부모들의 자녀교육 비법, 행복하고 슬기로운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들이 정말 알아야 할 것 등 수천 년 동안 읽혀온 성서에 녹아 있는 육아의 지혜들을 소개하고 있다.1. 만약 예수라면 어떻게 아이들을 키웠을까? 예수의 달란트 교육법 함께하는 것만큼 위대한 교육은 없다 늘 할 수 있다고 말하라 항상 새로운 눈으로 아이를 보라 원칙을 갖되 변화에 민감하라 아이는 결코 인형이 아님을 명심하라 바라기 전에 보여주라 2.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만약 예수가 없었다면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요게벳에게서 배우는 부모됨의 지혜 믿음의 힘은 크다 부모됨, 이렇게 준비하라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사랑도 지나치면 죄가 된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3. 부모들이 겪는 가장 큰 딜레마, 대화의 기술 예수처럼 이야기꾼이 돼라 예수식으로 대화하기 대화의 적, 분노를 다스리는 법 칭찬할 때는 이렇게 하라 야단을 칠 때는 이렇게 하라 하루 한 번 자녀를 축복하라 4. 성서에서 배우는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비결 늘 꿈을 꾸게 만들어라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쳐라 지혜로운 부모는 재산을 물려주지 않는다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나눔의 미덕을 알게 하라 카인의 상처와 눈물을 기억하라 노동의 의미를 배우게 하라 섬김으로써 섬김받게 하라
친절한 육아 이야기 세트 (전2권)
꿈소담이 / 모우리 다네키.야마다 마코토 글, 이재 그림, 김순희.박정원 옮김, 조애경 감수 / 2011.05.30
58,000원 ⟶ 52,200원(10% off)

꿈소담이육아법모우리 다네키.야마다 마코토 글, 이재 그림, 김순희.박정원 옮김, 조애경 감수
자라는 아이를 위하여, 키우는 엄마를 위하여! 신세대 엄마들을 위한 친절한 육아 이야기 육아는 인생 최고의 행복한 경험입니다. 처음 겪는 일생일대의 행운을 맞이함에 앞서 준비해야 할 일은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꼭 알아야만 하는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친절한 육아 이야기]는 육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아기의 탄생과 생활, 사소한 질병, 사고 및 응급처치를 비롯하여 아이를 키우는 데 유용한 모든 지식을 총망라하여 최대한 상세히 그리고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육아의 주체인 엄마의 입장에서 육아의 고충과 어려움을 이야기하였으며, 더 나아가 아기와 한 가족이 되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육아란 이런 것이다’를 설명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육아란 아기의 건강함만을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즐겁고 행복한 육아를 통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지금껏 보아온 육아서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육아지침서인 [친절한 육아 이야기]가 아기와 가족 모두가 행복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건강하고 아름다운 육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 [질병편] 이 책의 활용법 질병편을 시작하며 차례 증상별 가이드 -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 발열 + 경련(경기) + 발진 + 두통 + 복통 + 구토 + 설사 + 기침 + 식욕저하 +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 Chapter 1 아이가 아플 때를 대비해 알아두어야 할 기초 지식 약의 종류와 투약 방법 + 약에 관한 기초 지식 + 의약품의 종류 + 전문의약품에 관하여 + 먹는 약에 관하여 + 부작용에 관하여 + 다양한 부작용 + 대체의학에 관하여 아픈 아이 돌보기 + 안정을 취해야 하는가 + 외출해도 좋은가 + 목욕을 시켜도 되는가 + 무엇을 먹여야 하는가 Chapter 2 신생아 질병 _ 선천성 질환 갓 태어난 아기의 몸 + 태아순환이란 + 영양 섭취와 소화 신생아에게 흔한 증상과 질병 - 신생아 가사 -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 - 태변 흡인 증후군 - 신생아 흑색변(신생아 출혈성 질환) - 신생아 세균 감염증 - 신생아 경련 - 병적인 황달, 오래가는 황달 - 잦은 구토 - 그르렁거릴 때 - 코막힘 - 머리혈종 - 입안에 낀 백태(아구창) - 설소대 단축증 - 배꼽 진물(육아종) - 배꼽이 빨갛고 악취가 날 때(제대염) - 변을 보는 횟수가 적을 때 선천성 질환 + 선천성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 선천성 심장병 - 청색증 - 심잡음 + 청색증이 나타나지 않는 심장병 - 심실중격 결손증 - 심방중격 결손증 - 동백관 개존증 + 청색증이 나타나는 심장병 - 팔로 사증증 - 폐동맥 폐쇄증 + 선천성 소화기 질환 - 선천성 담도폐쇄증 - 선천성 거대결장증 + 선천성 신장 질환 및 비뇨기 질환 - 선천성 수신증 - 방광요관 역류증 Chapter 3 신체 기능별로 살펴보는 다양한 질병 Ⅰ 전염되는 질병(발진이 생기는 병을 중심으로) + 어린이 질병을 대부분 감염증이다 + 감염증에 대한 기초 지식 - 돌발성 발진 - 풍진 - 홍역 - 수두 - 단순포진(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 - 수족구병 - 전염성 홍반(사과병) - 지아노티증후군 + 그 밖의 감염증 - 헤르팡지나 -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 - EB 바이러스 감염증(전염성 단핵구증) - 용혈성 연쇄상구균 감염증(성홍열) 호흡기 질환 - 감기(급성 상기도염, 감기증후군) - 기침 - 인플루엔자 - 세기관지염 - RS 바이러스 감염증 - 목감기(급성 편도염, 급성 인두염) - 크룹(급성 폐쇄성 후두염) - 급성 후두개염 - 급성 기관지염 + 폐렴이란 - 세균성 폐렴 - 바이러스성 폐렴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소화기 질환 +복통 - 장중첩증 - 충수염 - 반복적인 복통 - 과민성 대장증후군 - 감염성 위장염(배탈) - 아나필락토이드 자반증 + 그 밖의 복통 - 설사와 변비 - 구토 - 다양한 색의 아기 변 알레르기성 질환 + 알레르기란 + 천식에 관하여 - 어린이 기침 - 기관기 천식 + 기타 알레르기 질환 - 아토피성 피부염 - 식품 알레르기 - 아나필락시스(즉시형 알레르기) - 꽃가루 알레르기 순환기(심장 및 혈관) 질환 - 류머티스열 - 가와시키 병 - 부정맥 - 기립성 조절장애 신장 질환 + 신장의 기능과 소변 - 혈뇨 - 단백뇨 + 급성 신장염 - 습성 사구체신염 - 자반증성 신장염 + 만성 신장염 - lgA 신증 - 니프로제증후군 + 신장병을 가진 아이들의 생활 혈액 질환 - 백혈병 + 자반증 - 빈혈 뇌와 신경 질환 + 경련 - 열성경련(경기) - 간질 - 분노경련 - 뇌혈관장애 + 뇌수막염, 뇌염, 뇌증 - 뇌수막염 - 뇌염 - 뇌증 호르몬 관련 질환 + 호르몬의 역할 - 당뇨병 - 요붕중 - 저신장(성장장애) - 만성 갑상선염(하시모토 병) - 연골 무형성증 - 터너증후군 Chapter 4 신체 기능별로 살펴보는 다양한 질병 Ⅱ 정형외과 질환 - 사경 - 선천성 고관절 탈구 - O자 다리와 X자 다리 - 단순성 고관절염 - 주내장(팔꿈치 빠짐)=주관절 탈구 - 방아쇠(용수철) 손가락 - 페르테스 병 피부과 질환 + 피부 질환의 과거와 현재 + 아토피 이외의 피부병 - 두드러기 - 벌레 물림 - 탈모 - 지루성 피부염(유아 습진) - 기저귀 피부염(기저귀 발진) - 접촉성 피부염 + 다양한 모반과 혈관종 - 몽골반점 - 밀크커피색 반점 - 단순성 혈관종 - 딸기 혈관종 + 감염으로 인한 피부병 - 물사마귀(전염성 연속종) - 농가진(전염성 농가진) - SSSS - 땀띠집(한선농양) + 곰팡이로 인한 피부병 - 두부 백선 - 체부 백선 - 피부 칸디다증 이비인후과 질환 + 귀와 관련된 질병(중이염과 외이도염) - 급성 중이염 - 삼출성 중이염 - 외이도염 + 어린이 현기증 - 소아 양성 발작성 현기증 + 코와 관련된 질병 + 다양한 비염 - 급성 비염(코감기) - 알레르기성 비염(코 알레르기) - 혈관 운동성 비염 - 부비강염 - 어린이 코피 안과 질환 - 눈이 빨갛다 - 눈이 아프다 - 눈물이 흐른다(유루증) - 눈곱이 낀다 - 눈꺼풀이 붓는다 + 다양한 결막염 - 신생아 결막염 - 유행성 결막염 - 인두결막열 - 세균성 결막염 - 알레르기성 결막염 - 봄철 각결막염 + 결막염 이외의 안과 질환 - 맥립종(다래끼) + 여러 가지 굴절이상 - 원시, 근시, 난시 - 약시 - 사시 치과 질환 + 양치질에 관하여 + 치아 색에 관하여 - 치열과 치아 맞물림 문제 + 그 밖의 문제들 - 리가페데 병 - 잇몸에 생긴 흰 알갱이 - 유합치 - 이갈이 Chapter 5 여러 가지 장애 장애란 + 장애란 무엇인가 + 장애인 복지카드 여러 가지 장애 - 뇌성마비 - 난청 - 수두증 + 발달장애란? - 지적장애 + 염색체란? - 다운증후군 +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법 - 학습장애(LD) - 주의력 결핍 / 과잉행동장애(ADHD) + 자폐증 스펙트럼 - 자폐증 - 아스퍼거증후군 + 언어장애 - 언어 발달 지체 - 구음장애 - 흘음(말더듬) - 실어증 Chapter 6 신경 쓰이는 문제들 신경 쓰이는 문제들 1 + 조금 신경이 쓰이는 행동들 + 몸을 만지는 버릇 - 손가락을 빤다 - 손톱을 깨문다 - 고추를 만진다 + 수면에 관련된 문제들 - 야경증 - 수면 보행증(몽유병) - 수면 의식 + 반복성 질환 - 반복성 복통 - 반복성 다리 통증 - 성장통 - 반복적인 두통 - 소아 편두통 - 아세톤 혈성 구토증(자가중독, 주기성 구토증) + 그 밖의 문제들 - 틱 신경 쓰이는 문제들 2 - 만 1세 이전 - 머리가 비뚤어져 보인다 - 머리숱이 적다, 뒷머리가 빠진다 - 귀 옆의 작은 구멍과 부이 - 고개를 젖는다, 머리를 쿵쿵 찧는다 - 눈곱이 심하게 낀다 - 속눈썹이 눈을 찌른다 - 사시 - 잇몸의 하얀 알갱이 - 입속에 낀 백태 - 설소대가 짧다 - 이가 나는 순서, 치아 맞물림 - 침을 많이 흘린다 - 코막힘 - 지도처럼 생긴 혀 - 가슴이 봉긋하다, 젖이 나온다 - 배꼽에서 진물이 난다 - 불알이 크다 - 고환이 내려오지 않았다 - 포경 - 고추가 작다 - 냉이 나온다 - 기저귀 엉덩이 부분에 피가 묻어나온다 - 몸을 떤다 - 손발이 차다 - 서혜 헤르니아(서혜부 탈장) - 참외 배꼽(배꼽 헤르니아) Chapter 7 응급처치 어린이 안전사고 + 어린이 사고예방에 더 많은 관심을 + 사고 방지를 위해 주의할 사항들 응급처치 - 응급 소생술 - 인공호흡과 심장 마사지법 - 열중증(열사병) 대응법 - 지혈하기 -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이물질을 삼켰을 때 - 물에 빠졌을 때 - 머리를 다쳤을 때 - 몸을 부딪쳤을 때(타박상) - 화상 - 손가락이 끼었을 때 - 벌레에 쏘였을 때 - 동물에게 물렸을 때 -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 귀와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상처 치료 Chapter 8 여러 가지 검사 건강검진에 관하여 + 검진의 장점과 단점 + 검진의 종류 + 건강검진의 문제점 + 효과적인 건강검진 활용법 현명하게 검사받기 + 아이들의 검사 - 소변검사 - 혈액검사 - 심전도 - 엑스레이 검사 및 기타 화상진단 - 병원체를 빨리 검사하기 위한 검사 맺음말 참고문헌 2. [생활편] 이 책의 활용법 앞으로의 육아 +발육 상태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개성과 협동성을 길러주자 +과감하게 야생을 접하게 하자 +템포를 늦추고 약점을 포용하자 +부모자식간의 관계를 다양화하자 +부모 ‘자신’을 소중히 하자 +전문가의 지도와 정보에 휘둘리지 말자 +환경 개선에 힘쓰자 +공동육아 시스템을 개척하자 Chapter 1 임신에서 출산까지 출산의 의미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경우(불임) +불임증이 의심된다면 +불임 치료에 관하여 임신했을 때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관계의 재정립 [칼럼]고령초산인 경우 [칼럼]10대가 임신한 경우 +인생 설계의 재검토 [칼럼] 싱글맘의 경우 출생 전 진단(산전 진찰)에 관하여 +초음파 검사 +양수 검사 +융모막 검사 +트리플 마커 테스트 +유전자(DNA) 진단 [칼럼] 출산 예정일 태아의 모습 +임신 7주까지 +임신 8~12주경 +임신 13~27주경 +임신 28~36주경 태내에서 시작되는 육아 +태아에 대한 감정 +태아에게 좋지 않은 일 [칼럼] 일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칼럼] 태아에게 해가 되는 의약품 +태교의 효과 +산후에 대한 기대 출산 준비 +출산에 대한 마음가짐 +어디서 낳을까 [칼럼] 주산기의료 시스템 [칼럼] 친정출산 [칼럼] WHO(세계보건기구)의 출산과학기술에 관한 권고문에서 발췌 [칼럼] 병원을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한 경우 Chapter 2 새 생명을 맞아들이며 변화하는 생활 +어떤 가족을 만들어갈 것인가 +출생신고 및 인지 방법 +변화가 요구되는 생활양식 +큰아이가 있을 경우 변화하는 관계 +시댁 및 친정 부모와의 관계 +친척, 친구, 이웃고의 관계 Chapter 3 갓 태어난 아기(탄생에서 생후 1주일까지) 이 시기 아기의 특징 +체형과 생김새 +신체기능 +성장발육 +몸과 마음의 변화 아기와 친해지기 첫 수유 +수유에 대한 감정 +언제 시작할까 +젖 물리는 요령 +트림시키기 +모유 수유에 어려움이 있을 때 +수유 시간과 횟수 +수유에 지쳤을 때, 수유가 고통스러울 때 +모유 짜기 +수유하기 싫을 때 +모유를 줄 수 없을 때 산부인과에서의 하루하루 +아기가 받는 검사와 조치 [칼럼] 아프가 점수 +아기와 엄마와 아빠 +퇴원할 때 세상의 일원으로 +탄생 소식 전하기 +지인들의 방문 +이름 짓기 +출생신고 Chapter 4 집으로 돌아온 아기(생후 1주일에서 1개월까지) 이 시기 아기의 특징 +체형과 생김새 +신체기능 +성장발육 +몸과 마음의 변화 우리 아기 어떻게 키울까 +아기를 대하는 자세 [칼럼] 아기용품, 어떻게 마련할까 +우리 아기 젖먹이기 [칼럼] 모유는 육아의 필수조건이 아니다 +아기 옷과 실내 환경 +기저귀 갈아주기 +우리 아기 목욕시키기 +베이비 마사지 +피부관리 +쌔근쌔근 잠재우기 [칼럼] 엎어 재우기 [칼럼] 아기와 한 이부자리 쓰기 +편안하고 안전하게 안는 법 [칼럼] 손을 타는 아기 +사랑을 담아 어르기 +아기와 함께 외출하기 *주의해야 할 점(생후 1주일부터 1개월까지) 가족들의 생활 +출산 후 엄마의 생활 +큰아이 돌보기 +성생활 [칼럼] 기분이 울적할 때-산후우울증 Chapter 5 생후 1개월~3개월 이 시기 아기의 특징 +체형과 생김새 +신체기능 +성장발육 +몸과 마음의 변화 우리 아기 어떻게 키울까 +긴장을 풀어라 +젖먹이기 [칼럼]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의 고민거리 [칼럼] 분유 수유를 하는 엄마의 고민거리 +과즙과 물 +옷 입히기 +목욕시키기 +안기, 업기, 외출하기 [칼럼] 손을 타는 아기 +사랑을 담아 어르기 -어르는 방법 -장난감 +쌔근쌔근 잠재우기 *주의해야 할 일들(생후 1개월~ 3개월) 가족들의 생활 +일상생활 속의 문제들 [칼럼] 아기와 TV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 +맞벌이 부부의 경우 [칼럼] 일하는 엄마의 모유 수유 Chapter 6 생후 3개월~6개월 이 시기 아기의 특징 +몸과 성장 상태 +몸과 마음의 변화 우리 아기 어떻게 키울까 +차분하고 대범하게 키우자 +젖먹이기 +이유식 첫걸음 [칼럼] 이유식과 알레르기 [칼럼] 다이옥신 섭취를 피하려면(1) [칼럼] 베이비 푸드 +이유식 진행 요령 +기저귀와 아기 옷 +청결한 몸 유지하기 +쌔근쌔근 잠재우기 [칼럼] 모기, 벌레 퇴치 *주의해야 할 일들(생후 3개월~6개월) 가족들의 생활 +일상생활 풍경 [칼럼] 북 스타트 [칼럼] 어린 아기를 위한 장난감 +맞벌이 부부의 경우 [칼럼]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괜찮은가-‘36개월까지는 엄마 손으로’라는 믿음에 관하여 Chapter 7 생후 6개월~9개월 이 시기 아기의 특징 +몸과 성장 상태 +몸과 마음의 변화 우리 아기 어떻게 키울까 +기본적인 육아방침-아기에게 자유를 +수유와 이유식 [칼럼] 젖꼭지를 깨물 때 [칼럼] 다이옥신 섭취를 피하려면(2) +대소변 관리 +쌔근쌔근 잠재우기 *주의해야 할 일들(생후 6개월~9개월) 가족들의 생활 +일상생활 풍경 [칼럼] 장난감(6개월~9개월) +맞벌이 부부의 경우 Chapter 8 생후 9개월~18개월 이 시기 아기의 특징 +몸과 성장 상태 +몸과 마음의 변화 [칼럼] 베이비 사인 우리 아기 어떻게 키울까 +생활의 일원으로 키우자 +모유를 떼는 시기 +우유 먹이기 [칼럼] 좋은 우유 고르기 +평범한 식사를 위해 +양치질과 단것의 제한 +손가락 빠는 버릇 +쌔근쌔근 잠재우기 +기저귀 떼기(배변훈련) +머리카락 손질 *주의해야 할 일들(9개월~18개월) 가족들의 생활 +가족 구성원의 일상 [칼럼] TV가 아이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 [칼럼] 장난감(9개월~18개월) [칼럼] 외출할 때의 옷차림 [칼럼] 첫 신발 고르기 +맞벌이 부부의 경우 Chapter 9 남다르게 태어난 아기 미숙아(저체중 출생아), 조산아 +탄생의 순간 [칼럼] 미숙아, 저체중 출생아, 조산아-그 각각의 의미 +아기의 모습 +젖 먹이기 [칼럼] 미숙아에게 모유 먹이기 +퇴원 후의 생활 +그 후의 성장발육 +출생 직후에 걸리기 쉬운 질병들 쌍생아(쌍둥이), 다태아(세쌍둥이 이상) +탄생의 순간 +육아 태세 갖추기 +아기 재우기 +젖 먹이기 +목욕 시키기 +외출할 때 +이유식 시작하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 +탄생의 순간 +협력 네트워크를 넓힌다 +적극적으로 집밖으로 내보낸다 +장애아, 이렇게 키운다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을 때 +치료교육에 곤하여 Chapter 10 생후 18개월~만 3세 이 시기 아기의 특징 +몸과 성장 상태 +몸과 마음의 변화 +언어발달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다루기 힘든 아이, 어떻게 대처할까 +행복한 식사 +충치 예방 +쌔근쌔근 잠재우기 +기저귀 떼기(배변훈련) +옷과 신발 *주의해야 할 일들(18개월~36개월) 가족들의 생활 +가족 구성원의 일상생활 [칼럼] 장난감(18개월~만 3세) +현명하게 키우기 [칼럼] 체벌에 관하여 [칼럼] 학대에 관하여 +맞벌이 부부의 경우 Chapter 11 만 3세~만 5세 이 시기 아이의 특징 +몸과 성장 상태 +몸과 마음의 변화 +언어발달 [칼럼] 혀 짧은 소리를 낸다, 말을 더듬는다 +성에 관한 궁금증 *주의해야 할 일(만 3세~만 5세) 가족들의 생활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 +가족들의 일상 [칼럼] 애완동물 +아이들의 하루 [칼럼] 장난감(만 3세~5세) [칼럼] 어린이용 화장품 +맞벌이 부부의 경우 건강한 가정교육 +예절과 매너 [칼럼]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욕을 한다 +산만하다 +고집이 세다, 부모 말을 듣지 않는다(반항) +떼를 쓴다, 몸부림을 치며 운다 +응석을 부린다 +손가락을 빤다 +기가 약하다, 행동이 굼뜨다 +겁이 많다 +친구들과 싸운다, 왕따를 한다 +거짓말을 한다, 물건을 훔친다 Chapter 12 장애를 가진 아이(장애아) 평범하게 키우자 +부모로서 해야 할 일 +장애를 플러스 요소로 +가정에서의 양육법 원만한 사회화를 위하여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 +놀이 즐기기 +어린이집과 유치원 Chapter 13 예방접종 예방접종의 종류와 성격 백신 평가법 +필요성 +유효성 +안전성(부작용과 사고) 예방접종에 대한 태도 +기본적인 태도 +개별적인 입장 부모의 의무 +주체성을 지니자 +접종을 강요하더라도 뜻을 굽히지 말자 +궁금하거나 불안할 때는 철저한 설명을 요구하자 +그룹 단위로 공부하고 조사하자 예방접종 후의 주의사항 +접종 당일 +부작용에 대한 주의 +부작용이 의심스러울 때 개별 백신에 관하여 +BCG(결핵 백신) +폴리오(소아마비) 사백신 +DPT +DT +파상풍 톡소이드 +홍역 생백신 +풍진 생백신 +볼거리(유행성 이하션염) 생백신 +MMR(홍역M, 볼거리M, 풍진R의 혼합 백신) +MR(홍역M, 풍진R의 혼합 백신) +수두 생백신 +일본뇌염 백신 +인풀루엔자 백신 +B형 간염 백신 +해외로 나갈 때 필요한 예방접종 Chapter 14 유아기 교육 공적인 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사교육 +자율교육 +학원교습 +체육강습, 스포츠클럽 +조기교육 +영어교육 +성교육 Chapter 15 힘든 일, 고민스러운 일 아이로 인한 문제 +육아에 지쳤다 +아이가 사랑스럽지 않다, 아이가 밉다 부모 자신의 문제 +자육 없다, 사적인 시간을 낼 수 없다 +앞날에 대한 불안 Chapter 16 가족 엄마와 아빠 +어떤 엄마와 아빠가 될 것인가 [칼럼] 모성에 관하여 +어떤 아빠가 될 것인가 아름다운 가족 +자녀 수 +가족들 사이의 관계 가족의 형태와 육아 +싱글 부모와 아이로 구성된 가족(모자가정, 부자가정) +싱글 남녀로 구성된 가족(사실혼) +별거가족, ‘중혼’ 가족 +이혼, 재혼가정 +국제결혼 +입양 Chapter 17 환경과 정보 환경 +주거 +지역 정보 +관공서의 홍보 +전문가의 의견 +육아서, 육아잡지 +TV, 신문, 잡지 보도 +인터넷 +부모들의 정보, 세간의 소문 Chapter 18 도움이 되는 제도와 서비스 출생신고 보육 및 육아 관련 법률 +영유아보육법 +남녀고용평등과 일, 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모자보건법 +근로기준법 +한부모가족지원법 보건복지부의 지원정책 +모자보건 관련 정책 +저출산고령화 관련 정책 +다자녀 추가공제제도 +아이사랑 카드 +교육&보육 관련 지원 맺음말1. 친절한 육아 이야기 [생활편] - 모우리 다네키 글 탄생의 기쁨과 육아의 행복을 알려 주는 건강한 조언 세상에 태어난 아기는 엄청난 변화에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이는 어른인 아기엄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엄마는 난생 처음 경험하는 갓난아기 돌보기가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잠은 어떻게 재워야 하는 건지 모르는 것투성이입니다. 다누키 의사선생님이 초보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나섰습니다. 아기를 맞이하기 위한 가족들의 마음가짐과 출산준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세상에 태어난 아기를 월령별로 구분하여 수유, 젖병의 종류, 기저귀 가는 법처럼 소소한 것과 예방접종의 종류 및 시기, 아픈 아이 돌보는 법 등의 건강 문제 그리고 시기별 행동패턴과 그때그때 나타나는 습관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른 육아법 즉, 맞벌이 부부의 육아, 여행 중의 육아, 미숙아 저체중아 쌍생아 장애아의 육아 등으로 자세히 분류하여 각자의 아이에게 맞는 육아지침을 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친절한 육아 이야기 [질병편] -아마다 마코토 아기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모든 질병에 관하여 조금이라도 돌보는 일에 소홀하면 즉각 병에 걸릴 것 같은 아기. 아직 말을 못하는 아기들은 아픔을 울음으로 밖에 표현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아기엄마는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달라진 기색이 보이면 ‘큰병에 걸린 건 아닐까’ 걱정부터 합니다. 마코토 의사선생님은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콧물 또는 기침감기 같은 흔한 증상부터 장중첩증, 뇌수막염 등 중증의 질병 그리고 아토피, 알레르기성 피부염과 같이 치료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질환까지 아기에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질병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질병을 증상과 치료법뿐 아니라 의학적인 구분 즉, 어느 과의 치료를 요하는 질환인지를 명시하여 부모가 아기의 증상을 보고 질병 판단과 더불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까지 안내합니다. 장애아를 설명한 챕터에는 장애의 종류와 증상 뿐 아니라 장애아 양육에 필요한 사회적 제도와 교육, 부모의 마음가짐 등을 이야기함으로써 장애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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