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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과 나눗셈
어스본코리아 / 라라 브라이언 (지은이), 베네데타 죠프레, 엔리카 루시나 (그림), 배장열 (옮긴이) / 2019.06.19
14,000원 ⟶ 12,6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수학동화라라 브라이언 (지은이), 베네데타 죠프레, 엔리카 루시나 (그림), 배장열 (옮긴이)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 수학의 기초, ‘곱셈과 나눗셈’ 완전 정복을 위한 문제를 담았다. 플랩 곳곳을 열어 보며 곱셈과 나눗셈의 개념과 기호, 곱셈과 나눗셈을 잘 푸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간다. 먼저 곱셈과 나눗셈이란 무엇인지 이해하고, 기호로 어떻게 나타내는지 살펴 본 다음, 네모 칸을 그려서 풀거나 여러 번 더해 곱셈하는 방법, ‘곱셈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곱셈을 해본다. 그리고 곱셈의 정반대인 나눗셈은 똑같은 수만큼 빼 나가며 나눗셈하는 방법, ‘분수 사용하기’ 등을 활용해 문제를 풀어 본다. 또 ‘수직선’을 이용하면 간단한 셈부터 다소 복잡한 셈까지 쉽고 효율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1쪽 곱셈과 나눗셈 2쪽 여러 가지 곱셈 방법 4쪽 여러 가지 나눗셈 방법 6쪽 두 배로 늘리기, 절반으로 줄이기 8쪽 곱셈표 10쪽 수직선 12쪽 분수 사용하기 14쪽 더 큰 수의 곱셈 15쪽 보물섬 게임130개 플랩을 열고 문제를 풀면 수학의 기초, ‘곱셈과 나눗셈’ 완전 정복! *초등 <수학> 교과 연계 초등 수학 [2-1] 곱셈, [2-2]곱셈 구구, [3-1], [3-2] 곱셈, [3-1], [3-2] 나눗셈, [4-1], [4-2] 곱셈과 나눗셈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곱셈과 나눗셈을 잘 푸는 방법! 곱셈, 나눗셈 문제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면 셈이 술술! 곱셈과 나눗셈을 알면 많은 양의 물건을 더 빨리 세거나 어떤 양을 똑같이 나눌 수 있어요. 이 책의 플랩 곳곳을 열어 보며 곱셈과 나눗셈의 개념과 기호, 곱셈과 나눗셈을 잘 푸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가요. 먼저 곱셈과 나눗셈이란 무엇인지 이해하고, 기호로 어떻게 나타내는지 살펴보아요. 그런 다음, 네모 칸을 그려서 풀거나 여러 번 더해 곱셈하는 방법, ‘곱셈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곱셈을 해보세요. 그리고 곱셈의 정반대인 나눗셈은 똑같은 수만큼 빼 나가며 나눗셈하는 방법, ‘분수 사용하기’ 등을 활용해 문제를 풀어 보아요. 또 ‘수직선’을 이용하면 간단한 셈부터 다소 복잡한 셈까지 쉽고 효율적으로 계산할 수 있답니다. 친절한 설명을 따라 플랩 겉면에 적힌 문제를 풀어 본 뒤에 플랩 속 정답과 해설을 살펴보아요. 놀이하듯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곱셈과 나눗셈의 개념과 원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 뒤에 ‘보물섬 게임’을 해 보세요. 셈이 즐거워지고 이해한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도 있답니다. ◆ ‘곱셈과 나눗셈’을 이해하면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생활 속에서 ‘곱셈과 나눗셈’을 사용하며 ‘문제 해결력’이 Up! 수를 세는 데 꼭 필요한 곱셈과 나눗셈은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개념이에요. 이 책은 무작정 구구단을 외우느라 힘든 아이들이나 곱셈과 나눗셈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 초등 수학의 기초인 곱셈과 나눗셈의 풀이 원리를 이해하게 도와주어요. 수학적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공룡, 새, 외계인, 펭귄 등을 등장시켜 아이들의 곱셈과 나눗셈의 이해를 돕지요. 또한 ‘곱셈표’를 이해하면 1에서 12까지 쉽고 빠르게 곱셈뿐만 아니라 나눗셈까지 할 수 있어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플랩 안에 재밌는 비법도 담았답니다. 나아가 곳곳에 숨어 있는 ‘친구 찾기’, ‘보물찾기’, ‘보물섬 게임’을 통해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확인해 보고 ‘문제 해결력’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거예요. ‘바퀴는 모두 몇 개일까요?’, ‘몇 마리의 물고기가 숨어 있을까요?’, ‘사진이 모두 몇 번 찍혔을까요?’ 등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시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스토리텔링형 수학 학습에 도움을 얻을 뿐더러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더불어 자신감도 쑥쑥 자란답니다.
다운이가족의 생생탐사 1 : 열대 정글 타만네가라
동아사이언스 / 김원섭 글, 홍승우 그림 / 2006.07.10
9,000원 ⟶ 8,100원(10% off)

동아사이언스만화,애니메이션김원섭 글, 홍승우 그림
동아사이언스가 어린이들이 생생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연 탐사 캠프인 생생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자연 생태 학습 만화. 30회에 걸쳐 수백 명이 거쳐 간 자연 탐사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주금산 곤충 탐사, 천마산 식물 탐사, 천수만 철새 탐사, 백두산 탐사, 타만네가라 탐사 등 국내외를 망라한 탐사의 명소와 살아 숨 쉬는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게 하였다. 매 탐사마다 참여했던 전문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사진을 방물케 하는 생생한 묘사와 엄밀한 생태 묘사는 다큐멘터리 못지 않은 사실성을 보여 준다. 『비빔툰』의 작가 홍승우씨가 만화를 그려 아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간다. 『비빔툰』을 통해 일상생활 속의 잔잔한 이야기를 펼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다운이가족이 이번에는 직접 자연 속으로 들어가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다운이 가족의 흥미진진한 모험은 자연스럽게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게 해 준다. 다운이가족이 펼치는 탐사 모험 사이사이에는 이렇게 우리가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동식물에 대한 신기한 지식이 보너스로 담겨 있다.생생탐사란 무엇인가? 생생탐사는 과학종합미디어 동아사이언스가 어린이들이 생생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연 탐사 캠프다. 2003년 8월 10일 강화도 갯벌 탐사를 시작으로 총 30여 회에 걸쳐 주금산 곤충 탐사, 천마산 식물 탐사, 천수만 철새 탐사, 백두산 탐사, 타만네가라 탐사 등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탐사를 해 왔다.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동아사이언스는 마침내 자연 생태 학습 만화 ‘다운이 가족의 생생탐사’를 출간했다. 매일매일 스트레스와 싸우는 회사원 아빠 정보통, 젊은 시절에는 낭만 소녀였으나 결혼 후 슈퍼맘이 된 엄마 생활미, 개구쟁이 아들 정다운, 호기심과 정의감이 넘치는 딸 정겨운.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웃 같은 다운이가족과 함께 국내외를 망라한 탐사의 명소와 살아 숨 쉬는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해 보자! 진정한 체험이 녹아들어 있는 생생한 탐사 여행의 모든 것 - 30여 회에 걸쳐 수백 명이 거쳐 간 자연 탐사의 경험이 모두 이 책에 담겼다! ‘만화가 얼마나 정확하겠어?’라는 편견은 버리자! ‘동아사이언스 생생탐사’는 30여 회에 걸쳐 수백 명이 참여했던 자연생태탐사 전문캠프로 매 탐사마다 평생을 생태탐사와 함께 해 온 전문가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탐사의 질을 높여 주었으며, 그런 경험은 ‘다운이가족의 생생탐사’에 고스란히 녹아들어가 있다. 사진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묘사와 엄밀한 생태 묘사는 다큐멘터리에 못지않은 사실성을 보여 준다. 생태 탐사는 딱딱하다고? 천만의 말씀! “다운이가족의 생생탐사”는 자연의 소중함을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기존의 탐사 책과를 다르다. 우선 이미 실력이 검증된 만화가 홍승우 씨가 그린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비빔툰’을 통해 일상생활 속의 잔잔한 이야기를 펼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다운이가족이 이번에는 평소와 다른 판타스틱한 모험담을 펼쳐낸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다운이와 겨운이는 그리스 신화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타만네가라에서는 신비로운 힘에 의해 몸이 작아진 채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엄마 아빠를 찾아 나서기도 한다. 때로는 동물로 변신하기도 하는 등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직접 자연 속에 들어가서 펼치는 모험담은 그 자체로도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게 해준다. 지식in, 스펀지 저리 가라! 사람처럼 낚시를 하는 새가 있다?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 똥을 쌀까? ‘사위질빵’이란 식물은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사람을 잡아먹는 식물이 정말로 있을까? 딱따구리는 나무를 쪼아도 머리가 터지지 않는 걸까? 누구나 들으면 고개를 갸웃거릴 만한 질문이다. 다운이가족이 펼치는 탐사 모험 사이사이에는 이렇게 우리가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동식물에 대한 신기한 지식이 보너스로 담겨 있다.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 똥을 쌀까?’와 같은 기발한 의문에서 출발한 지식부터 토종 식물 이름의 유래나 각종 동물들의 영어 이름과 그 유래 등 한 번쯤 알아 두면 좋은 지식까지 자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생한 지식이 책의 내용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준다.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나와 세계
김영사 / 제래드 다이아몬드 글, 강주헌 옮김 / 2016.04.28
14,800원 ⟶ 13,3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제래드 다이아몬드 글, 강주헌 옮김
50여 년간 문명의 발생, 이동, 성장과 몰락을 탐구해온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이번에는 전 세계가 직면한 7가지 중대한 문제들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먼저 경제학자들에게는 학문적 관심사일 뿐이지만,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는 실질적인 문제인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를 심도 있게 비교분석 한다. 눈부신 속도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지만 환경문제와 인구문제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중국의 모든 것을 압축적으로 살펴보고, 일본과 영국, 독일과 칠레 등 여러 국가의 위기를 비교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본다. 서구적인 삶의 방식이 초래한 문제들을 밝혀낸 뒤 전통사회의 생활 방식에서 얻은 교훈을 활용해 건강하게 삶의 질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세계가 직면한 가장 중대한 문제인 기후변화, 불평등, 자연자원의 남용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가며, 개인적 차원과 국가적 차원에서의 해결 방안을 역설한다. 이 밖에도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에서는 생리학자로 출발해 조류학, 진화생물학, 생물지리학, 문화인류학, 역사학 등 연구 영역을 확장해온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지금까지 걸어온 학문의 여정과 남북한 간 부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제도적 요인뿐 아니라 지리적 요인으로 파악해본 내용을 접할 수 있다.한국 독자들에게 1.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 2. 제도적 요인이 국가의 빈부에 미치는 영향 3. 중국은 세계 1위가 될 수 있는가? 4. 개인의 위기와 국가의 위기는 어떻게 다른가? 5. 위험 평가: 전통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6. 건강하게 삶의 질을 유지하며 오래 사는 법 7. 세계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들 Q &A : 재레드 다이아몬드에게 문명의 길을 묻다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찾아보기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신작.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지 50년뿐이다.” 한국어판 서문, 저자와의 특별 Q&A 수록. 나와 세계의 미래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인류역사의 탄생과 진화를 분석해 퓰리처상을 수상한 《총, 균, 쇠》, 문명의 위기와 종말을 다룬《문명의 붕괴》, 전통과 현대의 진정한 화해와 공존을 모색한 《어제까지의 세계》등 50여 년간 문명의 발생, 이동, 성장과 몰락을 탐구해온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이번에 출간한 신작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나와 세계》(원제: Comparing Human Societies)를 통해 전 세계가 직면한 7가지 중대한 문제들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1. 《제3의 침팬지》부터《총, 균, 쇠》,《문명의 붕괴》,《어제까지의 세계》까지 세계가 주목하는 지성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인간사회 비교와 문명의 미래 “인류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경제학자들에게는 학문적 관심사일 뿐이지만,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는 실질적인 문제인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를 심도 있게 비교분석 한다. 눈부신 속도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지만 환경문제와 인구문제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중국의 모든 것을 압축적으로 살펴보고, 일본과 영국, 독일과 칠레 등 여러 국가의 위기를 비교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본다. 서구적인 삶의 방식이 초래한 문제들을 밝혀낸 뒤 전통사회의 생활 방식에서 얻은 교훈을 활용해 건강하게 삶의 질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세계가 직면한 가장 중대한 문제인 기후변화, 불평등, 자연자원의 남용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가며, 개인적 차원과 국가적 차원에서의 해결 방안을 역설한다. 이 밖에도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에서는 생리학자로 출발해 조류학, 진화생물학, 생물지리학, 문화인류학, 역사학 등 연구 영역을 확장해온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지금까지 걸어온 학문의 여정과 남북한 간 부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제도적 요인뿐 아니라 지리적 요인으로 파악해본 내용을 접할 수 있다. 저자와의 특별 Q&A에서는 앞으로 인류를 변화시킬 요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더욱 빈번해질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을 어떻게 줄여나가야 하는지, 교육은 어떤 방향을 지향해야 하는지, 리더와 교육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전한다. 2. 어제와 오늘의 세계, 전통과 현대 사회를 넘나드는 재레드 다이아몬드 50년 문명연구의 핵심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 영국의 저명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한 인터뷰에서 “지구별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시간은 단지 1000년뿐이다. 다른 행성을 찾아 떠나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문화인류학자이자 문명연구가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우리에겐 고작해야 50년뿐입니다. 그리고 이 별을 망쳐놓고 다른 행성을 찾아 나서는 것은 답이 아니다” 하며 세계가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50여 년간의 문명대탐구를 통해 역사의 역동적인 변화와 흐름을 예리하게 파악하고, 인류가 처한 위기의 본질과 진실을 낱낱이 파헤쳐온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가 직면한 7가지 중대한 문제들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들여다보고 각 문제에 관한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어제와 오늘의 세계, 전통과 현대 사회를 넘나드는 재레드 다이아몬드 문명연구의 핵심을 담은 아주 특별한 강의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지리적 요인과 제도적 요인이 국부에 끼치는 영향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할까? 이웃 국가와 전쟁을 벌인 적도 없으며 석유와 천연가스 등 자원도 풍부한 잠비아가 땅이 해수면보다 낮고 평평해 댐을 쌓아 수력발전을 하지도 못하고, 독일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리적 불운까지 이겨내야 하는 네덜란드보다 가난한 이유는 무엇일까?
교실에서 세계 시민 되기 : 초등편
창비교육 / 세계시민교육 연구 개발 공동체 ‘느루’ (지은이),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APCEIU) (기획) / 2022.03.30
18,000

창비교육교양,상식세계시민교육 연구 개발 공동체 ‘느루’ (지은이),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APCEIU) (기획)
국제 사회가 이 세상 사람들의 더 나은 삶과 지구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달성하기로 약속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초점을 맞춘 세계시민교육 워크북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모두 17가지로 ‘빈곤 종식’, ‘건강과 복지’, ‘불평등 감소’, ‘기후 변화 대응’ 등이 있다. 이 책은 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한 전 세계의 최신 이슈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단계별로 해 보도록 구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만화,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전 세계의 상황을 생생하게 접하도록 하였다.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 온 집필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너무 어렵거나 멀게 느끼지 않고 자신들의 삶과 연결된 이야기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많은 교사와 학생이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대화 나누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04 평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한 걸음 12 사람 모두 잘 사는 세상을 위하여 26 배고픔과 배부름 사이에서 36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46 나도 학교에 가고 싶어요 56 나답게, 너답게, 우리답게 66 번영 에너지를 얻는 슬기로운 방법 78 좋은 일자리란 무엇일까요? 88 나누어 쓰면 더 행복한 세상 100 사라져라, 불평등 바이러스 110 나와 우리, 지구가 행복한 도시 122 지구 나의 물 발자국을 찾아서 134 책임감 있는 생산과 소비 144 도대체 날씨가 왜 이러지? 156 지금 바다에서 일어나는 일 166 지금 땅 위에서 일어나는 일 178 파트너십 우리 모두는 세계 시민입니다 190 참고 자료 및 출처 206 활동지지구의 내일을 바꾸는 나의 첫 세계 시민 수업 지속 가능한 세상을 꿈꾸는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기획하고 세계시민교육 연구 개발 공동체 ‘느루’에서 집필한 『교실에서 세계 시민 되기』 초등·중등 편(2권)이 출간되었다. 『교실에서 세계 시민 되기』는 국제 사회가 이 세상 사람들의 더 나은 삶과 지구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달성하기로 약속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초점을 맞춘 세계시민교육 워크북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모두 17가지로 ‘빈곤 종식’, ‘건강과 복지’, ‘불평등 감소’, ‘기후 변화 대응’ 등이 있다. 이 책은 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한 전 세계의 최신 이슈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단계별로 해 보도록 구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만화,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전 세계의 상황을 생생하게 접하도록 하였다.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 온 집필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너무 어렵거나 멀게 느끼지 않고 자신들의 삶과 연결된 이야기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많은 교사와 학생이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대화 나누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지구의 내일을 바꾸는 나의 첫 세계 시민 수업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기획하고 세계시민교육 연구 개발 공동체 ‘느루’에서 집필한 『교실에서 세계 시민 되기』 초등·중등 편(2권)이 출간되었다. 『교실에서 세계 시민 되기』는 국제 사회가 이 세상 사람들의 더 나은 삶과 지구 생태계 보전을 위해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약속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초점을 맞춘 세계시민교육 워크북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모두 17개의 목표 및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17개의 목표에는 ‘빈곤 종식’, ‘건강과 복지’, ‘불평등 감소’,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기후 변화 대응’ 등이 있다. 이 책은 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한 전 세계의 최신 이슈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단계별로 해 보도록 구성하였다. 초등 편의 경우 사람,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의 5개 영역에 해당하는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끼리 묶어 단원을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자가 종합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기본 정신을 이해하도록 했다. 도입에서는 해당 단원에서 다루는 내용을 짐작하고, 그에 대해 어린이·청소년이 평소에 했던 생각을 떠올려 보게 하였다. 본활동에서는 3단계로 나누어 세계의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가 생긴 원인에 대해 더 깊이 들여다보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해 보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관련 UN 세계 기념일을 소개하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함으로서 기억하게 하였다. 이 과정에서 만화,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이슈와 관련한 상황을 생생하게 접하도록 하였다. 책 뒤에는 활동지를 별도로 제공하여 수업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꿈꾸는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 온 집필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너무 어렵거나 멀게 느끼지 않고 자신들의 삶과 연결된 이야기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백신을 구하라’ 게임을 하면서 모두가 안전한 백신을 접종할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하루에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을 얼마나 만나는지 떠올려 보게 하였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이 키오스크를 이용하게 하려면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 할지 직접 디자인해 보도록 하였다. 교실은 교사와 학생이 관계를 맺고 함께 배우고 고민하며 소통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곳이다. 동시에 서로 다른 생각이 부딪쳐 때로는 크고 작은 갈등이 일어나고, 그런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몸과 마음으로 깨우쳐 가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실이야말로 세계 시민은 누구인지, 세계 시민으로서 사고하고 행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훌륭한 공간이다. ‘교실에서 세계 시민 되기’라는 책의 제목처럼 많은 교사와 학생이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대화 나누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성 차별, 감염병, 기후 위기, 전쟁, 빈곤, 타문화 배척 등 세상에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는 다양한 질문, 생각거리가 담겨 있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생각하며 토론해 보기에도 좋다.‘평화’의 뜻을 알고 있나요? 평화는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 사이에 싸움이 없어 사이좋고 평온한 상태’를 뜻하는 말이에요. 많은 사람이 평화를 원하지요. 하지만 싸움은 끊이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사람이든 나라든 각자의 생각과 처지가 다르고, 그 상황에서 자기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이에요.끝나지 않는 싸움을 그냥 보고 있을 수는 없어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해요. 그러려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책임 있고 효과적인 제도를 만들어야겠지요. ‘필수 노동자’가 무엇인지 아나요? 필수 노동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에요. 보건 의료, 돌봄, 배달 및 택배, 환경미화 노동자가 여기에 해당해요. 이들의 노동이 없다면 우리 사회는 제대로 돌아갈 수 없어요. 필수 노동자들은 많은 경우 위험하거나 열악한 근무 조건에서 일하는데, 이들이 땀흘려 일한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존경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우리는 오늘만 생각하지 않고 내일을 기대합니다. 사회가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기 바라고, 모두에게 따뜻한 경제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라지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환경을 보존하려고 애씁니다.이 목표를 달성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게 할 것’이 목표의 핵심 가치거든요. 한 사람의 힘,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어요.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라고 받아들이고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Why? People : 코코 샤넬
예림당 / 김옥선 글, 윤창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4.01.2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김옥선 글, 윤창원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코코 샤넬' 편에서는 여성 의상에 혁신을 일으킨 20세기 최고의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1 수녀원의 고아 소녀 12 2 내 이름은 코코 34 3 디자이너로서의 첫 걸음 58 4 샤넬 모드 78 5 새로운 소재를 찾아서 96 6 불멸의 향수 116 7 거인에게 닥친 시련 140 8 제2의 도약 156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 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여성 의상에 혁신을 일으킨 20세기 최고의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코코 샤넬)은 1883년에 프랑스 소뮈르에서 태어났다. 12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를 여의고, 가정에 소홀했던 아버지에 의해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에 맡겨졌다. 샤넬은 답답한 고아원 생활을 싫어했지만, 수녀원의 고요하고 평온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건물의 장식에서 영감을 얻기도 했다. 1902년, 샤넬은 사이가 좋았던 고모 아드리엔과 함께 의상실에서 보조 재봉사 일을 시작했다. 샤넬은 손재주와 감각이 뛰어나서 금세 일을 손에 익혔고, 새로운 것들을 찾아 다니기 시작했다. 익숙한 도시를 떠나 새로운 곳에 집을 얻고, 밤이면 시내로 나가 뮤직홀과 카페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다. 그러다가 카페에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고 샤넬을 대표하는 이름, '코코'를 얻게 되었다. 1909년, 26세의 샤넬은 파리에서 모자 사업을 시작했다. 화려한 장식을 없애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모자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에 힘입어 의상 디자인도 시작했다. 당시에는 길고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코르셋으로 꽉 조인 몸에 입었기 때문에 옷을 입으면 움직이기가 굉장히 불편했다. 이런 문제점을 깨달은 샤넬은 몸을 옥죄지 않는 헐렁하고 단순한 형태의 의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샤넬의 제품들은 이내 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잡았다. '일할 시간과 사랑할 시간, 그밖에 다른 시간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할 정도로 샤넬은 자신의 일만큼이나 사랑을 중요하게 여겼다. 하지만 타인에게 의존하거나 기대어 사는 것을 원한 건 아니었다. 그녀는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이어 나갔고,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도록 자신의 중심과 주관을 유지했다. 또한 문화·예술계의 인사들과 어울리며, 코가 재단을 설립하여 젊은 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했다. 샤넬은 197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을 멈추지 않았다. 격동의 시기를 맞이한 사회와 함께 변화하는 여성들의 욕구를 읽고, 갇혀 있던 여성들의 몸에 자유를 주었던 코코 샤넬,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그녀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듀얼 브레인
상상스퀘어 / 이선 몰릭 (지은이), 신동숙 (옮긴이) / 2025.03.19
21,000원 ⟶ 18,900원(10% off)

상상스퀘어소설,일반이선 몰릭 (지은이), 신동숙 (옮긴이)
★ 베스트셀러 ★ 선정 2024년 올해의 책 ★ 아마존 선정 2024년 과학 분야 올해의 책 《듀얼 브레인》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 이선 몰릭은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여러 AI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와튼 스쿨에서 교육에 AI 활용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생성형 AI를 둘러싼 모든 것에 관한 최고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AI를 둘러싼 장밋빛 미래와 종말론의 소음을 뚫고, AI라는 동료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챗GPT를 비롯한 LLM의 특징과 한계에 관해 명확히 알려 주고, AI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원칙과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AI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분석한다. “2025년은 AI에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의 말대로 전 세계가 AI 전쟁에 돌입했다.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시대가 열린 셈이다. AI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누구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주목한다면, 그 기회는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3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다 1부. 1장. 외계 지성의 탄생 2장. 외계 지성 정렬하기 3장. 공동지능이 되기 위한 네 가지 원칙 2부. 4장. 사람으로서의 AI 5장. 창작가로서의 AI 6장. 동료로서의 AI 7장. 교사로서의 AI 8장. 코치로서의 AI 9장. 우리의 미래와 AI 맺음말: AI와 우리 감사의 말 참고 문헌AI 때문에 내 일자리가 사라지는 건 아닐까?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AI에 관한 모든 의문에 명쾌한 해답을 줄 최고의 책! 2024년, 생성형 AI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서 세상에 엄청난 충격을 선사했다. 2025년, 미국 정부는 AI 분야에 720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중국에서는 딥시크가 출시되며 세계적인 AI 개발 전쟁에 본격적인 서막이 올랐다. 우리는 지금 기대, 혼란, 설렘, 두려움, 기대감이 뒤섞인 거대한 역사적 흐름에 놓여 있다. 《듀얼 브레인》은 이러한 시기에 꼭 필요한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대격변의 시대를 맞아 주목해야 할 점이 무엇이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매우 수준 높은 관점에서 분석하여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최고의 교양서이자 실용서라고 강력히 추천한다. 예를 들면, 이 책은 AI에 관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제시한다. 아마도 AI가 촉발한 궁금증 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일자리 문제'일 것이다. "내 직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수많은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며 이러한 위기의식을 느꼈다. 이 질문에 답하려면 AI에 관한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경제, 산업, 교육에 관해서도 깊은 내공이 있어야 한다. 《듀얼 브레인》의 저자인 이선 몰릭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와튼 스쿨의 교수다. AI나 컴퓨터가 전공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교육이 전공인 사람이다. 그럼에도 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뽑혔다. AI에 관해 이처럼 융합적인 전문성을 가진 사람은 또 없을 것이다. 그런 저자가 말하길, AI로 인해 '업무'에는 엄청난 변화가 있겠지만, '직업'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그는 경영대학원 교수답게 직업의 영역을 '업무와 '시스템'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에 AI가 미칠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여기에 생성형 AI가 지닌 특성과 한계를 접목해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이를 통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결정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그 결과 단기적으로는 업무에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고용 자체에는 거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에 더해 AI를 업무에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제시하는데, 바로 '켄타우로스'와 '사이보그'다. 켄타우로스는 내가 할 일과 AI가 할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분업 시스템이며, 사이보그는 AI와 한 몸이 된 듯 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러한 방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또 이때 무엇을 신경 써야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까지, 매우 실용적인 관점에서 AI를 분석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AI 시대를 맞이하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게다가 그 수준과 내용이 매우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읽힌다. 그동안 AI에 관한 여러 책을 읽었지만, 이 책보다 명쾌한 통찰을 제시한 책은 없었다.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식, 장기적인 통찰, 실용적인 노하우를 모두 얻고 싶다면, 지금 당장 하던 일을 멈추고 이 책을 읽길 바란다. 책을 읽고 나서 AI와 함께, 하던 일을 다시 시작해 보자. 이전보다 일을 더 잘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도 진정한 AI 세대로 거듭난 셈이다. 이 책이 그 길로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나는 누구든 인공지능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 최소한 3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게 될 것이라 믿는다… 흥분과 불안이 뒤섞인 감정 속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면서 이런 의문에 사로잡혔다. '내 직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우리 아이들은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AI가 진짜로 생각이라는 걸 할 수는 있는 걸까?' 한밤중에 이런 생각에 빠져 있다가 다시 키보드 앞에 앉아 해결하기 힘든 질문을 입력하고 AI가 그 요청을 처리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리고 세상을 뒤바꿀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됐으며,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누구도 정확히 말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_'들어가는 말: 3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다' 중에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AI 기술을 소개한 지 이틀째 됐을 때, 챗GPT가 어려운 개념을 '열 살짜리에게 설명하듯' 상세히 알려 주었다는 이야기를 여러 학생에게 들었다. 더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예전만큼 질문을 많이 하지 않게 되었다. 수업이 끝난 뒤에 AI에 물어보면 되는데, 굳이 많은 사람 앞에서 남의 이목을 끌 필요가 있겠는가? 그리고 학생들이 제출한 에세이의 문법이 갑자기 완벽해졌다. 대신 참고 문헌이 틀릴 때가 많았고, 마지막 문단이 '결론적으로'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졌다._'들어가는 말: 3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다' 중에서 놀라운 점은 그다음 차례에 나올 단어를 예측하는 데 불과한 토큰 예측 시스템이 어째서 이처럼 비범한 능력을 보여 주는지 아무도 완벽히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언어와 그 바탕인 사고 패턴이 생각보다 더 단순하고 '법칙적'이며, LLM이 그런 사고 패턴의 숨겨진 진실을 발견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답은 여전히 불분명하다._'1장. 외계 지성의 탄생' 중에서
기적의 멜빵곱셈
글로세움(북스온) / 한득수 지음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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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북스온)수학동화한득수 지음
‘멜빵곱셈법’은 베다수학의 다양하고 복잡한 원리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학을 만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곱셈법이다. 멜곱, 멜빵곱, 직곱 이렇게 단 세 가지 방법을 알고 그 원리를 이해하면 19단을 아주 간단하고 쉽게 풀 수 있다. 저자는 “수학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가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멜빵곱셈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한다. ‘멜빵곱셈법’은 단순하게 19단을 외우는 법이 아니다. 기본 원리만 알면 19단을 쉽고 빠르게 풀 수 있고 복잡한 곱셈도 단 한 줄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한눈에 한 줄로 바로 답이 보이기 때문에 계산을 잘못해 곱이 틀리는 경우라도 틀린 부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그러므로 선생님들은 지도하기 편하고 학생들 또한 스스로 틀린 부분을 확인해 고칠 수 있다. 19단 원리를 알고 곱을 구하기 위해 연습문제를 많이 풀면 여러 가지 형태의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어려운 개념 설명 없이도 익힐 수 있다. 19단을 단순히 암기하는 게 아니라 곱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풀면 계산과 논리성을 담당하는 좌뇌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기호, 수의 색깔 등을 그려서 수의 위치 등을 기억하게 하므로 우뇌도 발달하게 될 것이다.제1장 멜빵곱셈은 기적의 계산법이다 1. IT강국 인도를 만든 수학의 힘, 19단 외우기 가. 인도 학생들이 외우고 있는 19단 나. 한국에서도 19단 열풍이 불다 다. 19단 외우기 열풍의 찬반 논란 라. 19단 외우기는 쉬운 일일까? 마. 19단 곱이 바로 보이는 곱셈법이 있다면? 2. 곱이 바로 보이는 멜빵곱셈은 어떤 것일까? 3. 멜빵곱셈을 만나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약속들! 가. 숫자의 색과 기본 자릿수 색은? 나. 곱셈식에서 숫자와 점의 색에 따른 곱은? 다. 멜빵곱셈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은? 라. 모아모아 기본 자릿수 제2장 멜빵곱셈은 기존 곱셈과는 확실히 다르다 1. 기존 곱셈과 멜빵곱셈의 곱을 얻는 과정 2. 기존 곱셈과 멜빵곱셈은 무엇이 다른가? 3. 멜빵곱셈은 한 줄로 바로 곱을 얻는다 4. 어떤 자릿수도 멜빵곱셈으로 바로 곱을! 5. 빠르고 정확한 멜빵곱셈 6. 멜빵곱셈의 특징 ① 구구단과 곱셈 순서를 그대로 / ② 멜빵곱의 3종류 / ③ 한 줄 바로 곱! / ④ 빨간 점 하나가 이런 역할을? 제3장 19단 멜빵곱셈 1. 19단 멜곱셈(2위수×1위수) 가.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멜곱셈 나.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곱셈 다.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곱셈 라.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곱셈 마.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곱셈 2. 19단 멜빵곱셈(2위수×2위수) 가.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멜빵곱셈 나.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가로 멜빵곱셈 다.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빵곱셈 라. 19단 멜빵곱 대신 일의 자리 합을! 마.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빵곱셈 3. 직곱셈(2위수×2위수) 가. 일의 자리 합이 10인 19단 직곱셈 나. 일의 자리 합이 10인 19단 가로 직곱셈 제4장 19단 이외 곱셈 가. 19단 이외의 직곱셈 나. 19단 이외의 가로 직곱셈Ⅰ 다. 19단 이외의 몇십×몇십 멜빵곱셈 라. 19단 이외의 몇십×몇십 가로 멜빵곱셈 마. 19단 이외의 몇십 몇×몇십 멜빵곱셈 바. 19단 이외의 몇십 몇×몇십 가로 멜빵곱셈 사.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이외 멜빵곱셈 아.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이외 멜빵곱셈 인도 베다수학보다 더 쉬운 멜빵셈! 19단 정신곱 테스트 제1회 19단 정신곱 테스트 제2회 19단 정신곱 테스트 제3회 연습문제지 제1장 19단 멜빵곱셈 가.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멜곱셈·2위수×1위수 나.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곱셈(1)·2위수×1위수 다.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곱셈(1)·2위수×1위수 라.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곱셈(2)·1위수×2위수 마.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곱셈(2)·1위수×2위수 바.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멜빵곱셈·2위수×2위수 사.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가로 멜빵곱셈·2위수×2위수 아.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빵곱셈·2위수×2위수 자. 19단 멜빵곱 대신 일의 자리 합을!·2위수×2위수 차.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빵곱셈·2위수×2위수 카. 일의 자리 합이 10인 19단 직곱셈·2위수×2위수 타. 일의 자리 합이 10인 19단 가로 직곱셈·2위수×2위수 제2장 19단 이외 곱셈 가. 19단 이외의 직곱셈·2위수×2위수 나. 19단 이외의 가로 직곱셈·2위수×2위수 다. 19단 이외의 몇십×몇십 멜빵곱셈·2위수×2위수 라. 19단 이외의 몇십 몇×몇십 멜빵곱셈·2위수×2위수 마.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이외 멜빵곱셈·2위수×2위수 바.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이외 멜빵곱셈·2위수×2위수인도 수학을 뛰어넘는 세계 최초의 곱셈법, 멜빵곱셉! 지적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멜빵곱셈법’ 2년 전 매스컴에서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인도식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최고의 인도 산수 훈련』, 『인도인의 비밀』 등 인도 교육에 관한 책이 쏟아졌고 인도의 19단 곱셈에 관한 기사도 보도됐다. 이에 일본을 넘어 우리나라에도 인도식 수학 교육이 퍼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일부 언론에서는 인도가 IT 강국이 된 원인을 인도 수학에서 찾았고 우리나라에서도 인도의 19단 곱셈 열풍이 불었다. 그러나 19단 곱셈 외우기가 지나치게 유행하자 많은 교사와 전문가들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19단 외우기가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지만 실제 쓰임새가 적어 쓸모가 없고 아이들이 암기에 부담을 느껴 수학과 더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의 지적에 19단 외우기의 열풍은 점점 식어갔다. 하지만 19단을 단순히 암기하는 게 아니라 곱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풀면 계산과 논리성을 담당하는 좌뇌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그려 숫자의 위치 등을 기억하는 우뇌도 발달하게 된다. 인도 학생들은 베다수학을 활용해 19단을 외우고 있었다. 베다수학은 카스트 최고 계급인 브라만들 사이에서 이어져온 수학공식이다. 그러나 베다수학의 곱셈법은 ‘십의 자리 숫자가 1인 경우’, ‘십의 자릿수가 같고 일의 자리 수의 합이 10이 되는 경우’, ‘십의 자릿수의 합이 10이고 일의 자릿수가 같은 경우’, ‘99가 있는 곱셈 경우’ 등 곱셈을 하는 숫자에 따라 곱셈법이 다양하다. 따라서 각각의 경우에 해당하는 곱셈법의 원리를 이해하고 외워야 한다. 그렇다면 베다수학 곱셈법보다 좀 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없을까? 있다. 바로 ‘멜빵곱셈법’이다. 19단 열풍이 사그라진 일을 안타까워하던 저자 한득수는 경우에 따라 곱셈법이 달라지는 인도의 ‘베다수학’보다 더 간단하고 쉬운 ‘멜빵곱셈’의 원리를 고안했다. 그리고 2년 동안 많은 학생과 일반인, 선생님들의 검증을 거쳐『기적의 멜빵곱셈: 인도 수학을 뛰어넘는』(글로세움 刊)에 새로운 곱셈법을 담았다. 곱이 톡톡 튀어 오르는 멜빵곱셈! 여러 자릿수의 복잡한 곱셈도 한눈에, 한 줄로 답이 떠오른다 현재 광주광명초등학교 교장으로 있는 저자 한득수는 40여 년간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수업 방법에 대해 늘 고민해왔다. 『기적의 멜빵곱셈』에 담긴 ‘멜빵곱셈법’도 학생들에게는 새로움에 도전하는 기쁨을 주고, 교원들에게는 교육 과정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한눈에 곱셈 과정과 답을 볼 수 있는 ‘멜빵곱셈법’을 세계 최초로 고안해 지적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다. ‘멜빵곱셈법’은 베다수학의 다양하고 복잡한 원리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학을 만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곱셈법이다. 멜곱, 멜빵곱, 직곱 이렇게 단 세 가지 방법을 알고 그 원리를 이해하면 19단을 아주 간단하고 쉽게 풀 수 있다. 19단 곱셈뿐만 아니라 아무리 복잡한 곱셈이라도 단 한 줄로 답이 보인다. 한눈에 한 줄로 바로 답이 보이기 때문에 계산을 잘못해 곱이 틀리는 경우라도 틀린 부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그러므로 선생님들은 지도하기 편하고 학생들 또한 스스로 틀린 부분을 확인해 고칠 수 있다. [‘멜빵곱셈법’의 특징] -복잡한 곱셈도 단 한 줄로 풀 수 있다. -곱셈의 기본 19단, 외우지 않아도 한눈에 답이 보인다. -누구든 15분 안에 19단 171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다. -새로운 곱셈법으로 아이의 사고 폭이 깊고 넓어진다. 수학 본능을 깨워라!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멜빵곱셈’을 활용할 수 있다 인도를 지배했던 영국은 1960년대부터 인도 베다수학 원리를 받아들여 자기 나라에 맞게 수정해 12단까지 외우도록 하고 있으며 미국도 엘리트 교육을 하고 있는 많은 사립학교에서 ‘Speed Maths’라는 이름으로 인도의 베다수학 원리를 활용해 대안 교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만의 방식을 정하지 않고 19단을 무조건 단순 암기하도록 했기에 많은 문제점을 지적받았다. 그러나 ‘멜빵곱셈법’은 단순하게 19단을 외우는 법이 아니다. 기본 원리만 알면 19단을 쉽고 빠르게 풀 수 있고 복잡한 곱셈도 단 한 줄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저자는 ‘멜빵곱셈법’을 개발해 2년간 검증하고 금년부터 19단 정신곱 대회(정신을 집중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곱을 구하는)를 열어 인증서를 발급했다. 4학년은 17분 내에, 5학년은 16분 내, 6학년은 15분 내에 문제를 풀고 만점을 받아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그 결과 인증시험 통과율은 99%였다. 누구든 멜빵곱셈의 원리만 알면 19단을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풀 수 있는 것이다. 『기적의 멜빵곱셈』에는 ‘멜빵곱셈’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 원리를 적용해 풀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곱셈 문제를 실었다.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곱셈과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멜빵곱셈, 일의 자리 합이 10인 직곱셈, 19단 이외의 직곱셈, 멜빵곱셈 등 다양한 곱셈 문제들을 멜곱셈, 멜빵곱셈, 직곱셈 세 가지만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준다. 정신곱 대회 실전 문제도 3회까지 실어 책을 통해 배운 ‘멜빵곱셈’법을 활용해 자기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게끔 했다. 저자는 “수학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가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멜빵곱셈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특히 초? 중등학생들이 사칙연산 중 곱셈만이라도 쉽게 해결해 수학에 흥미를 갖고 즐기며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멜빵곱셉 연습문제집, 왜 필요한가? 첫째, 사칙연산은 수학을 하기 위한 기본 셈이다. 눈으로 보는 순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계산이 된다면 문제를 풀 때 논리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좀 더 가질 수 있다. 둘째, 19단 원리를 알고 곱을 구하기 위해 연습문제를 많이 풀면 여러 가지 형태의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어려운 개념 설명 없이도 익힐 수 있다. 셋째, 정확하고 신속하게 곱을 구하는 과정에서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몰입의 체험을 느낄 수 있다. 멜빵곱셈을 제대로 이해하고 연습하면 이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또한 ‘멜빵곱셈’법의 원리와 연습문제를 많이 풀면 19단을 단순히 암기하는 게 아니라 곱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풀면 계산과 논리성을 담당하는 좌뇌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기호, 수의 색깔 등을 그려서 수의 위치 등을 기억하게 하므로 우뇌도 발달하게 될 것이다. 초등학생이 중학교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학생들이 19단의 곱을 달달 외워 익히는 것은 다른 수학 공부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19단 멜빵곱셈의 원리를 알고 19단 연습문제로 훈련을 한다면 19단을 외운 것보다 빨리 곱을 바로 떠올릴 수 있게 되며 중학생들도 어려워하는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10을 A로 보고 18×17의 곱 306을 얻는 과정을 보면 바로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가 같은 원리임을 알 수 있다. (A+8)×(A+7)=A²+15A+56이다. 가운데 15A를 계산하기 위해 일의 자리 8과 7 사이에?(더해서 10배하라는 표시)를 함으로써 8과 7의 합 15(8?7)와 일의 자리끼리 곱해서 56(8×7)이라는 값을 구하는 것이 바로 인수분해의 사고 과정 핵심이다. A를 10으로 바꾸면 (10×10)+(15×10)+56은 306이다. 19단 곱을 구하는 원리를 깨달은 초등학생은 중학생들도 어려워하는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어려운 개념의 설명 없이 81개의 다양한 형태의 멜빵곱셈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즉, 멜빵곱셈을 중·고등학교 수학의 핵심인 함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멜빵곱셈 연습문제를 푸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멜빵곱셈을 잘하면 중학교 때 배우는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척척 잘할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학부모님들 중에 멜빵곱셈의 원리는 몰라도 좋으니 연습문제를 많이 풀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실 것이다. 자녀에게 원리보다 연습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많이 풀게 하실까 봐 걱정이 된다. 자녀가 연습문제를 많이 풀면 가시적으로 연산 속도와 연산 능력이 높아지는 것을 부모님이 바로 확인할 수는 있다. 그러나 자녀의 수학에 대한 깊은 열망은 채울 수 없음을 안다면 원리(『기적의 멜빵곱셈』)를 이해하고 난 다음 멜빵곱셈 연습문제집을 풀도록 해주어야 한다. ‘멜빵곱셈의 원리는 몰라도 좋으니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면 된다’는 생각으로는 자녀의 수학 실력을 높일 수 없다. 그래서 아이가 멜빵곱셈 연습문제집을 풀기 전에 먼저 「『기적의 멜빵곱셈』을 차근차근 읽어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 속에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이해할 수 있는 원리가 있다. 책을 통해 아이는 멜빵곱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깨달아 새로운 곱셈법인 멜빵곱셈법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그때 멜빵곱셈 연습문제를 많이 풀 수 있도록 해주자.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초기불교 32강
불광출판사 / 전현수 (지은이)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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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전현수 (지은이)
저자가 2년에 걸쳐 한 케이블방송에서 진행한 강의를 엮은 것이다. ‘초기불교’를 주제로 했지만 초기불교 특유의 수학공식 같은 난해한 ‘이론’은 등장하지 않는다. 초기불교가 한 축이기도 하지만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저자가 환자들을 돌보면서 경험하고 터득한 ‘인간의 지혜’에 관한 내용도 한 축이기 때문이다. 당시 종교의 각축장이었던 인도 지역에서 브라만교, 육사외도와의 경쟁에서 오롯이 환한 빛을 발하며 교단을 확장해 갔던 시대를 배경으로 빨리어 경전에서 핵심인 삼법인, 팔정도, 12연기 등을 끌어내 독자들에게 보여주지만 교리를 위한 교리를 굳이 고집하지 않는다. 필자가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번뇌’, ‘욕망’ 그리고 ‘죽음’ 같은, 우리 앞에 벌어지는 ‘고통’에 대한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체험을 강조하지만 그 체험이 일상의 것으로부터 시작되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는 모두 출가 수행자처럼 ‘무소유’와 ‘무욕’을 가지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부처님은 ‘욕망을 꼭 채우고 싶은 사람은 올바른 방법으로 채워라’라고 이야기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만 그것이 감각적이거나 집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책한 이야기를 들려준다.1장 부처님은 어떤 분이고 불교란 무엇인가? 01 믿음 02 불교란 무엇인가? 03 삼종외도 ① 04 삼종외도 ② 05 업 ① 06 업 ② 07 팔정도 08 부처님은 어떤 분인가? 09 부처님이 말하는 우리 존재 10 윤회는 왜 불교의 핵심인가 ① 11 윤회는 왜 불교의 핵심인가 ② 2장 부처님이 들려주는 수행과 실천 12 번뇌 해결하기 ① 13 번뇌 해결하기 ② 14 욕망의 극복 15 보시 16 진정한 축복의 삶 17 경전에서 배우는 우정 18 운명을 뛰어넘는 길 19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20 환자나 죽음을 앞둔 사람을 불교적으로 대하는 법 3장 범부와 성자의 길 21 존재의 네 가지 음식 22 범부·유학·아라한·여래가 보는 세상 23 예류과를 성취하는 길 24 아라한에 이르는 길 4장 부처님과 제자들 25 보살의 삶에서 배울 수 있는 것 ① 26 보살의 삶에서 배울 수 있는 것 ② 27 사리뿟따의 설법 ① 28 사리뿟따의 설법 ② 29 부처님 제자들 이야기 ① 30 부처님 제자들 이야기 ② 31 밀린다 왕과 나가세나 존자의 대화 ① 32 밀린다 왕과 나가세나 존자의 대화 ② 불교라는 하나의 이름이 있지만 지역마다 그리고 시대마다 그 모양새가 조금 달랐다. 마치 똑같은 별이지만 남쪽에서 보는지 북쪽에서 보는지, 또 여름에 보는지 겨울에 보는지에 따라 우리에겐 그 밝기가 달리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현재 세계의 불교를 사분하고 있는 종파나 교리는 티베트불교, 선불교, 정토불교 그리고 테라와다(남방)불교다. 인구 500만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시작된 티베트불교는 자비와 이타행을 특별히 강조하며 삭막한 현대인의 가슴에 깊이 파고들어 특히 현재 서구에서 그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치열한 자기 응시가 반짝 거리는 선불교는 전 세계 면적과 인구의 3할에 이르는 지역에서 2천 년이 넘도록 문화적 지주 역할을 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해당 지역에서 강한 힘을 갖고 있다. 염불이라는 간결한 수행법을 가진 정토불교 역시 일본과 대만을 비롯해 세계 불교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 셋을 뛰어넘는 영향력과 규모를 가지고 있는 불교가 있으니 바로 테라와다 불교다. 주 무대인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일찍이 유럽에도 전해져 서구인들에게도 가장 친숙한 불교다. 전 세계 수많은 구도자들이 이 가르침을 체험하기 위해 지난 50여 년 동안 스리랑카, 태국 그리고 미얀마로 몰려들었다. 테라와다 불교의 교리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 바로 초기불교다. 티베트불교, 선불교, 정토불교가 모두 ‘대승’ 불교라는 가지에서 뻗어 나온 것에 비해 테라와다 불교는 초기 붓다와 제자들의 가르침을 잘 보존하고 있다고 평가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수행 방법 역시 이미 대승으로 넘어와 안착된 방법이 아니라 부처님 당시의 수행법과 가장 유사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선불교의 영향력이 강했던 우리나라에는 오히려 서구는 물론 일본, 대만 등에 비해서도 뒤늦게 본격 소개되었다. 빨리어 경전과 논서가 한국어로 번역 소개된 건 비교적 최근의 일이며 직관을 중시하는 선불교에 비해 호흡을 중시하며 자애심 증장에 초점을 둔 수행 방법 역시 선불교를 접했던 이들에게는 낯설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유행’이다 싶을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고 또 한국에서도 꽤 많은 스님들과 재가자들이 ‘남방’을 찾고 있다. 그런데 막상 초심자들이 초기불교를 공부하려면 난감한 점이 있다. 바로 반복되는 숫자와 그물망처럼 복잡한 이론 때문이다. 웬만한 사람은 남방에서 결집된 빨리어 경전을 읽는 것도 어렵고 복잡한 문제이지만 경전에 대한 주석서 그리고 논서인 아비담마까지 넘어가면 웬만한 수학 공식보다 난해하다고 느낀다. 초기불교를 알기 쉽게 이 책은 저자가 2년에 걸쳐 한 케이블방송에서 진행한 강의를 엮은 것이다. ‘초기불교’를 주제로 했지만 초기불교 특유의 수학공식 같은 난해한 ‘이론’은 등장하지 않는다. 초기불교가 한 축이기도 하지만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저자가 환자들을 돌보면서 경험하고 터득한 ‘인간의 지혜’에 관한 내용도 한 축이기 때문이다. 당시 종교의 각축장이었던 인도 지역에서 브라만교, 육사외도와의 경쟁에서 오롯이 환한 빛을 발하며 교단을 확장해 갔던 시대를 배경으로 빨리어 경전에서 핵심인 삼법인, 팔정도, 12연기 등을 끌어내 독자들에게 보여주지만 교리를 위한 교리를 굳이 고집하지 않는다. 필자가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번뇌’, ‘욕망’ 그리고 ‘죽음’ 같은, 우리 앞에 벌어지는 ‘고통’에 대한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체험을 강조하지만 그 체험이 일상의 것으로부터 시작되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는 모두 출가 수행자처럼 ‘무소유’와 ‘무욕’을 가지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부처님은 ‘욕망을 꼭 채우고 싶은 사람은 올바른 방법으로 채워라’라고 이야기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만 그것이 감각적이거나 집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책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를 들어 『사유를 가라앉힘 경』은 부처님께서 수행자들이 삼매를 닦을 때 마음이 불건전한 상태로 가면 그것을 수습하고 삼매에 들어가게 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해탈을 위한 방법이 아니라 일상에서 범부가 번뇌와 욕구를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점을 변경해 설명한다. 1단계는 대상을 옮기는 것이다. 욕심이나 화나 무지한 생각이 자꾸 자신에게 일어나면 그 대상을 옮겨보라고 충고한다. 그래도 안 되면 2단계다. 2단계는 그것이 나한테 해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음란한 생각이 들면, ‘아, 내가 헛물켜고 있구나. 이건 나를 괴롭게 할 뿐이다.’고 자각하는 것이다. 3단계는 그걸 아예 생각을 안 하는 것이다. 4단계는 떠오르는 힘을 없애는 것이다. 마음에서 놓는 것이라고 표현해도 좋다. 5단계는 최후의 수단이다.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보다 더 강한 힘으로, 죽기 살기 제압하는 것이다. 경전에는 수행을 하는 단계에 맞춰 어떻게 마음이 일어나고 어떻게 조복해야 하는지 ‘수행자’들을 위해 설했지만 저자는 이렇게 일반인들도 5단계를 외우고 조금씩 실천해 가면서 ‘번뇌’와 ‘분노’를 조절해 보라고 권유한다. 이 책의 강점 중 하나가 바로 이렇게 경전에서 그 핵심을 뽑아냈지만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게 한 것이다. 저자가 이렇게 충고를 할 수 있는 건 시시때때로 병원 문을 닫고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행을 다녀온 그의 체험이 바탕이 되었다. 또 병원에서 정신적인 문제로 씨름하는 환자들을 만났던 경험은 불교가 그리고 초기불교의 가르침이 어떻게 우리와 맞닿아 있는지를 잘 풀어낼 수 있는 기반이었다. 불교는 보편적 진리 저자는 책 중간 중간에 불교가 보편적 진리임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어떤 과학자가 관찰을 하고 실험해 어떤 결과를 얻었다. 이후에 어떤 사람들이 똑같은 과정과 조건에서 실험해 같은 결과를 반복해서 얻는다면 그건 ‘진리’이고 ‘법칙’이 된다. 마찬가지로 부처님은 자신이 깨달은 수행의 체험을 제자들에게 똑같이 해 볼 수 있도록 했고 제자들 역시 부처님과 똑같은 수행을 통해 똑같은 경지를 체험한다. 신만이 할 수 있고 일반인은 경험하거나 체험할 수 없다면 그걸 보편적 진리라고 부르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최초기에는 제자들에 의해 부처님의 체험이 끊임없이 검증이 되었고 또 2,600년 동안 수많은 수행자들이 똑같은 방법을 통해 비슷한 경험을 체험했다. 석가모니 부처님만 도달할 수 있는 경지였다면 불교를 ‘보편적 진리’라고 부르긴 힘들다. 저자 역시 ‘(불교가 보편적 진리라는 건) 관찰에서 나온 것이지 사유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책에서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저자 스스로 소중한 체험을 했음이 틀림없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라는 경험은 마음이 아프고 분노에 휩싸이고 또 번뇌에 시달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체험한 수행과 실천이 어떻게 ‘현실적’인 것이 될 것인지 고민하게 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초기불교 그리고 인간으로 살아가는 지혜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경전 해설서보다 더욱 빛을 발한다.악업도 선업도 다 의도입니다. 유익한 업에는 이 유익한 업에 공통적인 아름다운 마음부수, 그러니까 아름다운 마음 기능을 하는 게 열아홉 가지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굉장히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 그에 비해서 해로운 마음, 탐진치에 근원을 둔 해로운 마음의 공통적인 마음부수는 네 가지뿐입니다. 열아홉 대 넷입니다. 그러니까 우선 숫자로도 해로운 마음보다는 선한 마음이 많고, 또 선한 마음부수들이 이 해로운 것에 비해서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선업을 개발해서 좋은 마음의 어떤 기능을 하는 요소들로 채우면 해로운 것들을 제압할 수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물이 든 커다란 대야에 파란 잉크를 한 방울 떨어뜨립니다. 그러면 물이 금방 파란색으로 물이 듭니다. 그런데 이 물에서 잉크만 따로 빼내 다시 맑은 물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맑은 물을 계속 부으면 파란색은 점점 옅어져갑니다. 이런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면 대야는 다시 맑은 물로 가득 찹니다. 선업과 악업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피치 못해 악업을 지었다면 참회하고 계속 선업을 쌓아나가시면 됩니다.「업 ②」 중 일단 번뇌를 보는 눈이 좀 달라져야 됩니다. 번뇌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항상 깨어서 번뇌가 자리 잡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번뇌가 처음부터 딱 들어오는 건 아닙니다. 한 놈이 싹 들어옵니다. 한 놈이 싹 들어오고 괜찮으면 또 친구를 불러옵니다. ‘아, 여기 경계가 지금 별로 없다. 너도 어서 들어와라.’ 이래서 나중에 확 생깁니다. 처음에 들어온 한 놈은 우리가 다스리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많아지면 다스리기 어렵습니다. 나뭇가지 하나는 부러뜨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세 개 부러뜨리려면 힘들잖아요? 번뇌도 똑같습니다. 처음에 생겼을 때 잘 다스려야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생각이 탁 생기면 이게 내 생각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내 머리 속에 불이 붙었다, 내지는 적이 침투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은 대부분 지혜가 결핍돼서 오는 게 많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아는 사람은 생각 안 합니다 머리 안 굴려요. 모르기 때문에 찾으려고 하는데 쉽게 찾아지지 않습니다.「번뇌 해결하기 ②」 중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1
주니어김영사 / 방대광 지음, 이량덕 그림, 정호섭 감수 / 2015.01.05
13,500원 ⟶ 12,1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청소년 역사,인물방대광 지음, 이량덕 그림, 정호섭 감수
역사 교과서 집필자이자 중고교 역사 선생님들인 저자들이 펴낸 한국사 통사 시리즈. 다년간 교육 현장에서 역사 교육에 종사해 온 전문가들이 누구나 쉽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을 선별하고 친절하게 서술했기 때문에, 중학교에 들어서면서부터 갑자기 어려워지는 한국사를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한다. 강화된 역사 교과 과정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수능시험에서 필수 과목으로서 한국사를 시험 봐야 하는 현재의 중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최신 교과 과정 및 다음 개편 예정 교과 내용을 반영한 알찬 내용과 술술 읽히도록 자연스럽게 풀어낸 구성을 갖고 있어서, 암기식 학습으로 한국사에 흥미를 잃은 청소년을 위한 반복 학습용으로 손색이 없다. 저자들은 개정된 역사 교과서를 어렵게만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내용을 암기하지 않고도 흐름에 따라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권에서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 이르는 동안의 사회 모습과 고조선의 건국 그리고 철기 시대에 성립된 여러 나라의 모습을 시작으로, 강력한 왕권을 중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체제를 강화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이후 통일 신라와 발해의 모습까지 다루었다. 정치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 모습과 경제적, 문화적 특징 그리고 각국의 이웃 나라와의 교류에 대해서도 자세히 서술했다.추천사 / 머리말 1장 선사 시대의 문화와 고조선의 발전 구석기 시대의 사회와 문화 12 신석기 시대의 생활 16 청동기 문화와 고조선의 성립 22 철기 문화와 여러 나라의 성장 32 중국과 일본의 건국 신화 38 2장 삼국과 가야의 성립 그리고 발전 고구려의 발전 42 백제의 성립과 발전 48 신라의 성립과 발전 54 가야의 성립과 발전 60 일본의 역사 왜곡, 임나일본부설 66 3장 삼국 시대의 생활 모습 삼국의 경제생활 70 삼국의 사회 모습 72 삼국의 문화 88 삼국과 이웃 나라의 교류 98 부처님의 무덤, 탑 102 4장 통일 신라와 발해의 발전 고구려의 대외 항쟁 106 신라의 삼국 통일 112 통일 신라의 발전 120 발해의 건국과 발전 124 신라 사회의 동요와 후삼국의 성립 130 동서양의 대표적인 여성 군주를 만나다 138 5장 남북국 시대의 생활 모습 통일 신라와 발해의 경제생활 142 통일 신라와 발해의 사회 모습 150 통일 신라와 발해의 문화 154 한국의 고대사를 훔쳐 간 중국의 동북공정 166 찾아보기 / 연표 / 참고 문헌 · 사진 출처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 이르는 동안의 사회 모습과 고조선의 건국 그리고 철기 시대에 성립된 여러 나라의 모습을 시작으로, 강력한 왕권을 중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체제를 강화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이후 통일 신라와 발해의 모습까지 다루었습니다. 정치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 모습과 경제적, 문화적 특징 그리고 각국의 이웃 나라와의 교류에 대해서도 자세히 서술했습니다. 시리즈 소개 역사 교과서 집필자이자 중고교 역사 선생님들인 저자들이 힘을 합쳐 여섯 권으로 된 청소년 한국사를 출간했다! 청소년을 위한 ‘맞춤 한국사’인 <술술 한국사>는 막힘이 없이 술술 읽히면서 한국사의 중심을 꿰뚫고 있어 읽는 것 자체만으로 제대로 된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게 한다. 그동안 제한적으로만 다루고 있던 근현대사 부분을 자세하게 조명해, 청소년들이 현재와 역사를 잇는 데 충분한 자료를 주는 점이 큰 특징이다. 1. 청소년에 최적화된 한국사이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서술되어 재미있게 술술 잘 읽히는 한국사 통사 도서이다. 2. 역사 전문 집필자와 감수자가 만들다 교과서를 집필하는 중고교 역사 교사들이 만들었고 전문가가 감수해 신뢰도를 높였다. 3. 근현대사를 자세하게 다루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다루던 근현대사를 충분히 담아 청소년들이 역사를 현재와 연결할 수 있게 했다. 4. 교과서에서 잘린 이야기까지 담다 교과서에 간단하게 소개된 인용문의 출처와 앞뒤 이야기도 자세히 알려줘 교과서 내용의 이해를 높인다. 5. 동아시아사와 한국사를 연결하다 동시대에 존재한 주변 국가의 주요 사건들을 시대별로 다루어 동아시아사와 한국사를 연결했다. 2015년에도 교육의 중심에 있을 한국사 한국사는 오늘날 영토 갈등과 역사 왜곡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얽힌 이해관계 및 국내외의 정세와 맞물려 한층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 교과서화’ 논쟁은 얼마 전에도 뜨거운 논란거리가 됐지요. 이에 교육 현장에서는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한 역사 바로 세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역사 교육을 강화하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2015년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민의 역사의식을 새롭게 고취시킬 다양한 행사가 예정된 해이기도 합니다. 또한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만큼 모든 청소년들이 한국사를 배우고 익혀야 하는 상황이라 한국사의 중요성은 더더욱 강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강화된 정책만큼 한국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 현장의 혼란은 여전합니다. 중학교 역사, 초등학교 때와 비교도 안 되게 어렵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역사》1 과정은 ‘역사 좀 하던’ 초등학생이 만만하게 볼 수준이 아닙니다. 갑자기 알고 넘어가거나 외워야 할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는 다년간 교육 현장에서 역사 교육에 종사해 온 전문가들이 누구나 쉽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을 선별하고 친절하게 서술했기 때문에, 중학교에 들어서면서부터 갑자기 어려워지는 한국사를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강화된 역사 교과 과정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수능시험에서 필수 과목으로서 한국사를 시험 봐야 하는 현재의 중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입니다. 청소년, 특히 중학생에게 최적화된 통사 중심의 한국사 책 <술술 한국사>는 최신 교과 과정 및 다음 개편 예정 교과 내용을 반영한 알찬 내용과 술술 읽히도록 자연스럽게 풀어낸 구성을 갖고 있어서, 암기식 학습으로 한국사에 흥미를 잃은 청소년을 위한 반복 학습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저자들은 개정된 역사 교과서를 어렵게만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내용을 암기하지 않고도 흐름에 따라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술술 한국사>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인물, 정치, 문화, 대외 관계 등을 흐름 속에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내용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의 다양한 사진과 자료, 도표 등으로 내실을 강화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어린이를 위한 흥미위주의 역사서와 성인을 위한 난해한 역사 교양서의 중간 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옛 이야기를 읽듯 쉽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선행 학습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하는 현직 교사와 전문가의 감수가 만들어 낸 믿을 수 있는 한국사 책 <술술 한국사>는 역사 교과서를 집필하고 실제 현장에서 역사 교육에 몸담고 있는 현직 교사들이 저술한 검증된 역사책입니다. 이 책을 감수하신 분들 역시 한국사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중고교 역사 교과서의 집필과 감수 작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전문가들로, 각자의 전공 분야에 중점을 두어 감수를 진행해 믿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청소년들의 바른 알 권리를 위해 근현대사 부분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다룬 책 중학교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하되, 《역사》1에 해당하는 한국사를 세 권으로, 《역사》2에 해당하는 한국사를 세 권에 담았습니다. 기존의 한국사 도서들은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만 자세하게 다룰 뿐 근현대사의 미묘한 부분을 제외시키거나 간략하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정도였지만 <술술 한국사>는 청소년들의 바른 알 권리를 위해 근현대사를 세 권의 분량으로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용 중간에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이나 의미 있는 사건 등을 직접 인용문으로 돋보이게 삽입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배경 지식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개항기 및 일제 강점기 시대 부분에서는 일본 입장에서 쓰여 고착화된 설명이나 용어를 바로잡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해, ‘을사조약’ 대신 ‘을사늑약’을, ‘한·일 병합 조약’ 대신 ‘한·일 강제 병합 조약’이라고 써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잘못 사용하고 있는 역사 용어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한편, 동아시아 평화시대를 맞아 민족주의 시각을 지양하고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며 서술했습니다. 청소년의 시간 절약을 위한 편집, 주요 용어 한눈에 파악, 각권마다 한국사 연표 삽입 청소년의 10분을 아끼기 위해 편집에 신경을 썼습니다. 한국사 주요 용어가 처음 나올 때는 별색으로 눈에 띄게 처리했고, 낯선 용어에 대해서는 미주를 달았습니다. 사진 설명만 봐도 사진과 관련된 역사 내용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각 권마다 한국사 전체 연표를 도서 말미에 담아 각 권을 보다가도 궁금한 한국사 연대와 사건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각 권 집필에 인용, 참고한 참고문헌과 인터넷 사이트도 뒤쪽에 덧붙였습니다.
김진옥 요리가 좋다 Ⅱ
어울마당 / 김진옥 글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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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마당건강,요리김진옥 글
2010년 출간된 \'김진옥 요리가 좋다\'의 후속작 2009년 블로그 연재를 시작한 이후 최단시간 요리 블로그 1위를 차지한 이후 2년 연속 요리 블로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파워 블로그 \'김진옥 요리가 좋다\'의 인기비결은 일상의 평범한 재료를 이용해 누구나 손쉽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꼼꼼한 조언이 그 비결이다. 2010년 \'김진옥 요리가 좋다\' 출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블로그에 소개된 수많은 요리들은 많은 이들에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국, 반찬, 간식 등 보통의 주부가 필요로 하는 요리들을 한 권에 담겨있어\'오늘은 뭘 해 먹어야 하나?\' 주부들의 고민을 이 책 한 권으로 싹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인사말 재료 기본기 각종 양념에 대하여 재료 계량법 소개 육수 재료 및 육수 내는 법 기본 썰기에 대하여 평범하지만 중요한 국·찌개 순두부 계란국+순두부찌개 청국장찌개+돼지고기 김치찌개 해물 된장찌개 생태찌개 맑은 콩나물국+김치 콩나물국 소고기 감자국+쇠고기 무국 떡국 닭 가슴살 떡국 강된장 근대 된장국 닭 가슴살 미역국+쇠고기 미역국 홍합 미역국 배추 된장국 황태 콩나물국+북엇국 얼큰한 애호박찌개+어묵국 얼큰한 소고기 무국 시금치 바지락 된장국 김국+달걀 부추국 약간 특별한 날 별미 요리·전골·탕 요리 매운 등갈비찜 짝퉁 떡갈비 꽃게 꼬치 어묵탕 매운 불닭+춘천 닭갈비 전복 갈비탕 문어 쪽파강회/ 단호박떡 베이컨말이/ 고추잡채 뼈다귀 감자탕 무쌈말이 사골국물(곰탕) 소 갈비찜 소고기 샤브샤브 김치 닭볶음탕 조기 매운탕 구절판 카레 떡 닭찜 골뱅이 콩나물 무침 메밀 쟁반국수+도토리묵 무침 진한 국물의 닭곰탕 돼지갈비찜 돼지 목살 양념구이와 부추 겉절이 소고기 채소말이 오삼 불고기+돼지 고추장 주물럭 불낙전골 해물찜 양장피 토란탕 얼큰 꽃게탕 오리 고추장 주물럭 돼지 목살 김치말이찜 엄마표 돼지 족발+돼지 보쌈 뚝배기 불고기 전골 돼지 등갈비찜 피자 탕수육 오징어 떡 볶음 매일매일 든든한 반찬 김치 멸치 조림 무생채 콩나물 무침 씀바귀 무침 쑥갓 두부 무침 꽈리고추 멸치 볶음+꽈리고추찜 시래기 된장 나물+가지 들깨 볶음 고구마 줄기 무침+고구마 줄기 들깨 볶음 들깨 가루 버섯 무침 무 조림 미역 오이 초무침+오이 미역 냉국 마늘종 새우 볶음+마늘종 무침 상추 겉절이 오징어 오이 초무침 시금치 나물/ 고사리 나물/ 도라지 나물 냉이 무침 달래 나물 무말랭이 볶음+무말랭이 무침 삼색 계란말이 뱅어포 고추장 조림 +마른 새우 고추장 볶음 잔멸치 마늘 볶음+진미채 고추장 볶음 감자채 카레 볶음 김 볶음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꽈리고추 어묵 볶음 풋마늘 무침 꽈리고추 감자 고추장 볶음 시금치 꼬막 무침+꼬막 양념 가오리찜, 가자미찜 쪽파 김자반 무침 메추리알 버섯 장조림 자반고등어 꽈리고추 조림+검은 콩자반 생굴 무침+파래 무침 표고버섯 볶음 카레 두부 조림 병어 무 조림 토란대 들깨 볶음 소시지 야채 볶음 호두 조림+연근 조림 코다리 간장 조림 날치알 계란찜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는 김치·저장 음식 오이 피클+양파 간장 장아찌 깍두기 열무 물김치 나박김치+양념 게장 쪽파 김치 삭힌 고추 무침+고추 간장 장아찌 부추김치 갓김치 오이소박이 김장 배추김치 포기 배추김치 동치미 무김치 백김치 봄동 겉절이+배추 겉절이 오징어젓갈 깻잎김치 동치미 총각김치 열무김치 고들빼기 김치 간식·샌드위치 도시락·샐러드 참치 캘리포니아 롤 비빔떡 식빵 치즈스틱 감자 핫도그 순살 양념 치킨 식빵 핫도그 만두피 호떡 밥 샌드위치 순대 떡볶이 메밀 또띠아 샌드위치 충무김밥 생선가스와 타르타르 소스 씨리얼 프렌치 토스트 꼬치 돈가스 닭 가슴살 찹스테이크 식빵 크로켓 김치피자 샌드위치 감자 샐러드 건강한 샐러드 드레싱 4가지 돼지고기 채소 양배추말이 고구마 치즈스틱 닭봉 간장 조림 콩나물 떡볶이 계란말이 김밥+치즈롤 샌드위치 김치 피자 치즈 떡볶이 케이준 치킨 샐러드 면류·전 요리·기타 굴전 연근파래전 팥 칼국수 얼큰 김치 수제비 버섯 새우전/ 깻잎 참치전/ 동태전 NO오븐 초코 생크림 케이크 해물라면+쫄면 사과차 콘치즈구이 해물 칼국수+잔치국수 돼지 껍데기 고추장 볶음 간 야채전 냉라면+비빔물국수 찬밥 참치전 두부 김치 누룽지 칼국수 덮밥·밥·죽 마파두부 덮밥 오징어 덮밥 계란말이밥 제육덮밥 참치 김치볶음 덮밥 팥죽 귤 소스 오므라이스 늙은 호박죽 날치알밥 키조개 치즈 볶음밥 달걀 야채죽 참치 김치볶음 김밥다음 최고의 인기 요리 블로그 \'김진옥 요리가 좋다.\' 1. 책 속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밥상에 필요한 요리들이 정말 쉽게 소개되어 있다. 동네 슈퍼에서도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재료를 가지고도 풍성하고 맛있는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옥이\' 레시피의 큰 장점이다. 2. 계량컵과 같은 정확한 계량 도구를 이용하면 좋다. 하지만 계량컵보다는 숟가락 계량법과 눈대중으로 하는 계량법이 익숙한 것이 우리나라 주부들의 현실이다. 때문에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숟가락 계량법과 같이 친숙한 방법으로 요리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난이도와 요리에 소요되는 시간까지 알려주어 초보 주부나 자취생들도 밥상을 차리는 시간을 계산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꼼꼼하면서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기에 화려한 잔칫상도 누구나 쉽게 차려낼 수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제목 그대로 요리가 좋아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도리스 렉허 글.그림, 유혜자 옮김 / 2015.02.09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도리스 렉허 글.그림, 유혜자 옮김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시리즈 16권. 달팽이 찰리의 새 집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찰리의 새 집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행동은 어려움에 처한 친구의 마음을 위로하며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게 한다. 또 찰리에게 새 집을 선물하는 미카의 마음을 생각하며 아무리 작고 느려도 소중한 생명이란 사실을 이야기 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들이나 동물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도록 하며,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무심코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사실까지 깨닫게 될 것이다. 달팽이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 달리기 시합을 하던 중 그만 찰리의 집이 부서지고 말았다. 누군가가 찰리의 집을 밟아버린 것이다. 친구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찰리의 새 집 찾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모두 찰리에게 어울리지 않았는데….“털실로 짠 보송보송 따뜻한 집이 좋을까, 맛있는 치즈 집이 좋을까?” 달팽이 찰리의 새 집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과 생명의 소중함! 달팽이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그런데 어느 날, 달리기 시합을 하던 중 그만 찰리의 집이 부서지고 말았어요. 누군가가 찰리의 집을 밟아버린 거예요. 친구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찰리의 새 집 찾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고슴도치 아주머니가 알려준 털실로 짠 집, 개미가 만들어 준 벽돌집, 잠자리가 알려준 장난감 집, 생쥐가 알려준 좁은 집, 끈적거리는 집, 날카로운 집, 남의 집, 찰리가 발견한 치즈 집까지 모두 찰리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찰리의 집을 부순 건 누구일까요? 과연 찰리는 자신에게 꼭 맞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스위스 유아그림 경연대회 1등상을 수상한 작가 도리스 렉허의 부드럽고 화사한 그림과 함께 따뜻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한 아름다운 우정, 작은 생명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소년 미카의 마음을 느껴보기 바랍니다.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달리기 시합이 벌어지던 어느 날, 누군가 달팽이 찰리의 집을 밟고 맙니다. 친구들은 곧 다가올 추운 겨울을 걱정하며 달팽이 찰리의 새 집을 찾기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지요. 고슴도치 아주머니, 정원에서 놀고 있던 개미들, 잠자리와 생쥐까지 달팽이 찰리의 새 집을 찾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찰리의 몸에 꼭 맞는 집을 찾기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때 찰리의 집을 실수로 밟았던 소년 미카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찰리의 새 집을 예쁘게 만들어 정원에 놓아둡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을 해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요. 그날 이후부터 찰리와 미카는 좋은 친구가 되지요. 이 책은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 우선 아이들과 함께 동물 친구들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세요. 찰리의 새 집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행동은 어려움에 처한 친구의 마음을 위로하며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게 합니다. 또 찰리에게 새 집을 선물하는 미카의 마음을 생각하며 아무리 작고 느려도 소중한 생명이란 사실을 이야기해 보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들이나 동물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무심코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사실까지 깨닫게 될 거예요. 더 나아가 달팽이의 집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찰리는 동물 친구들의 도움으로 여러 가지 집을 갖게 되지만 결국 아무 소용이 없지요. 그 집들은 왜 찰리에게 적합하지 않았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어떤 집이 찰리에게 꼭 맞는 집인지도 함께 이야기 나눠 보세요. 스위스 유아그림 경연대회 1등상을 수상한 작가 도리스 렉허의 아름다운 그림! 그림책의 장면 속에는 달팽이 찰리와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정원 구석구석에 살고 있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작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장면으로 재탄생시켰지요. 아이들과 함께 그림 속 다양한 동물들을 찾아보세요. 또 집에 한 번 들어갔다 나오려면 한참 걸리는 달팽이 찰리의 모습을 상상하며 달팽이 찰리의 집을 그려보세요. 이야기 속의 감동은 물론, 다양한 미술 체험을 통해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진짜 친구는 나를 불편하게 하지 않아
픽(잇츠북) / 제시카 스피어 (지은이), 박지영 (그림), 조연진 (옮긴이) / 2022.12.08
14,800원 ⟶ 13,320원(10% off)

픽(잇츠북)생활,인성제시카 스피어 (지은이), 박지영 (그림), 조연진 (옮긴이)
어린이 청소년이 건강한 친구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다양한 팁과 테스트, 활동을 통하여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는 법,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법, 갈등을 공평하고 원만하게 해결하는 법, 관계 속에서 자신을 돌보고 지키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10대가 사회성을 기르고, 능숙한 대인 관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새 학기를 앞두었거나 새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어린이, 건강한 친구 관계에 대하여 알고 싶은 어린이, 친구와의 문제로 고민인 어린이, 아이의 친구 관계가 궁금한 학부모, 아이들에게 친구 관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픈 교사 등에게 이 책을 권한다.여는 글 1장 : 테스트! 나의 친구 관계는 건강할까? 2장 : 테스트! 나는 친구 관계를 잘 맺는 편일까? 3장 : 우정 피라미드 –절친부터 가짜 친구까지 4장 : 내가 바라는 친구는 어떤 친구? 5장 : 어려운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기 6장 : 친구에게 내 생각을 똑똑하게 말하기 7장 : 애매한 친구 관계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8장 : 갈등과 괴롭힘에 대처하기 9장 : 새 친구 사귀기 10장 : 마음이 힘들 때 자신을 돌보기 11장 : 우정에 관한 진실들 부록 : 독후 활동을 위한 질문서로 마음이 통하는 진짜 친구가 있나요? 보기에만 그럴듯하고 마음으로는 가깝지 않은 친구는요? 여러분의 친구 관계는 건강한가요? 새 친구는 어떻게 사귀어야 할까요? 친구 때문에 화가 나거나 슬프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에게 내 생각을 잘 전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갈등과 괴롭힘은 어떻게 다른가요? 우리의 소중한 우정을 더욱 건강하게 가꾸는 법을 알려 주는 책 현명한 우정은 우리를 자라게 해요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법은 평생에 걸쳐 신경 쓰고 익혀 나가야 하는 중요한 삶의 기술입니다. 10대는 친구와의 상호 작용을 통하여 사회성을 기르고 대인 관계 기술을 익히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이익이나 의견만 내세우기보다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며 갈등을 원만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친한 친구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아이는 서로를 지지하는 가운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자신과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친구 관계는 학교생활이나 학업 성취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토록 중요한 친구와의 관계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맺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진짜 친구는 나를 불편하게 하지 않아》를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현명하게 우정을 가꾸는 법’은 ‘쉽게 친해지고 내게 이득을 가져다주는 사람을 골라 사귀는 법’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친구 관계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를 잘 맺기 위해서는 그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는 법,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법, 갈등을 공평하고 원만하게 해결하는 법, 관계 속에서 자신을 돌보고 지키는 법 등을 두루 알아야 합니다. 즉, 이 책에 말하는 ‘현명함’은 이들 방법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지혜를 뜻합니다. 진실한 우정은 우리 자신에 대해 알려 줘요 ‘진짜 친구’는 서로를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며 문제가 생기더라도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여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나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각자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또 그런 친구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여러 팁과 테스트, 활동을 제안합니다. 독자는 자신의 친구 관계에 대해서 폭넓게 생각해 보고, 그 안에서의 나의 모습이 어떠한지 살필 수 있습니다. ‘관계 속에서의 나’는 그간 알아 왔던 나의 모습과 다를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과 맺는 인간관계는 ‘나’란 사람에 대하여 잘 몰랐던 부분까지 알려 줍니다. 특별히 잘하는 과목이 있듯이 인간관계에서도 더 잘하거나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여러 테스트나 활동의 목적은 누군가의 못난 점이나 실수를 끄집어내서 비난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장단점을 모두 가진 존재입니다. 또, 원하고 추구하는 바가 제작기 다릅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위하여 무엇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책에 실린 많은 내용이 어른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상대방을 비난하는 말부터 던지기보다는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중심으로 대화하는 ‘나를 중심으로 표현하기’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유용한 팁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평소의 의사소통에 대하여 돌아보고 실천해 보세요. 헷갈리는 우정은 우리를 아프게 할 수도 있어요 간혹 아이들 입장에서는 친구나 우정에 대하여 헷갈리기도 합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강요하거나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러내 놓고 폭력을 쓰지는 않지만, 뒤에서 흉을 보거나 은근히 따돌려서 상처를 주는 친구도 있습니다. 책에 실린 또래의 경험담을 읽으며 누구나 조금씩은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진실한 우정을 쌓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관계가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갈등과 괴롭힘은 다르다는 사실도 이해해야 합니다. 건강한 우정은 한쪽으로 기울지 않습니다. 상대방도 나도 함께 즐겁고 편안한 관계여야 합니다. 무작정 친구가 원하는 대로 맞춰 주거나 참기만 하는 게 좋은 우정은 아닙니다. 이런 관계는 양쪽 모두에게 좋지 않습니다. 건강한 관계는 갈등이 없는 관계가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갈등을 잘 풀어 나가는 관계입니다. 인간관계는 수학 문제처럼 딱 정답이 나오지 않으며 탄력적으로, 현실적으로 문제를 다루는 연습은 중요합니다. 살면서 겪는 많은 일이 그럴 것입니다. 지금 친구와의 사이에서 나를 불편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문제를 인식하고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이 책의 내용이 그럴 수 있게끔 이끌어 줄 것입니다. 구석구석에서 튀어나오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유쾌하게 친구 관계를 탐색해 보기를 바랍니다. 추천의 글 어떤 아이들은 친구 관계에서 중심을 잃고 흔들릴 때마다 깊은 상처를 받는다. 이 책은 올바른 친구 관계를 맺기 위한 비법을 늘어놓은 책이 아니다. 오히려 친구 관계 속에서 자신의 빛깔을 찾아가도록 돕는 책이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나를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흐름대로 친구 관계에 대해 테스트하며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자! 분명 진짜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교사 김병섭 이 책은 무조건 참기만 하는 잘못된 친구 관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책을 펼쳐서 작가의 안내를 따라 하나하나 실천해 보자. 어느새 답답했던 친구 관계를 풀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어른인 나도 책을 읽으며 나의 친구 관계를 돌아볼 수 있었다.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자녀가 있다면 꼭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초등 5학년 학부모 도혜진 이 테스트를 할 때는 혼자서 하세요.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만 보여 주세요. 이 테스트의 목적은 여러분 스스로 친구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해하기 위한 것이지, 누군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이 테스트를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위한 용도로 쓰지는 마세요. ‘잘 듣기’는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잘 듣는 것만으로도 내가 친구에게 충분히 마음을 쓰고 있고, 친구가 말하는 내용에 관심이 있다는 걸 알릴 수 있어요.
냉장고 나라 코코몽 2 : 치카치카 양치질을 해요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올리브 스튜디오 지음 / 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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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창작동화올리브 스튜디오 지음
세균킹과 코코몽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로 아이들의 그릇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깨우쳐 준다.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그릇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깨우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코코몽과 친구들은 매일매일 양치하는 일이 아주 귀찮았어요. 그런데 ‘버블버블씽씽’이 만들어내는 껌을 씹으면 양치질을 하지 않아도 되지 뭐예요. 세균킹이 만든 설탕 껌 때문에 친구들 입안에는 충치균이 가득 늘어가는데….코코몽과 친구들은 매일매일 양치하는 일이 아주 귀찮았어요. 그런데 ‘버블버블씽씽’이 만들어내는 껌을 씹으면 양치질을 하지 않아도 되지 뭐예요. 세균킹이 만든 설탕 껌 때문에 친구들 입안에는 충치균이 가득 늘어가는데... 친구들은 건강한 치아와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요? 싱싱 마을에 아침이 찾아 왔어요. 코코몽은 일어나 양치질을 하는게 너무나도 귀찮았답니다. 양치질을 하기위해 코코몽은 거울을 통해 치아를 들여다 보며 “이~ 아직 깨끗하네? 안 닦아도 되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잠시후 코코몽과 친구들은 맛있는 빙수를 먹기로 했어요. 그런데 케로가 먹지를 않네요. “먹고 싶지만 방금 양치질을 하고 왔지 뭐니.” 그러자 코코몽이 물었어요. “간식을 먹고도 이를 닦아아해?” “오우~ 음식을 먹고 3분 안에 양치질을 해야 나처럼 튼튼한 이를 가질 수 있지 뭐니~“ 케로가 뽐내며 말을 했어요. “양치질은 너무 귀찮은걸.” “대신 이를 닦아주는 로봇이 있으면 좋겠다.” 이 이야기를 몰래 엿들은 세균킹 일당은 어떻게 해야 싱싱에너지를 떨어뜨릴지 고민을 했어요. 그래서 충치균을 득실득실하게 만들 발명품을 개발했지요. 과연 그 발명품은 무엇일까요? 코코몽과 친구들은 세균킹 일당의 함정에서 탈출하여 튼튼한 치아를 갖게 되는지 <치카치카 양치질을 해요>에서 만나보세요. 세균킹과 코코몽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로 아이들의 그릇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깨우쳐 줍니다. 2009 대한민국 캐릭터대상[대통령상] 코코몽! 업그레이드 된 탄탄한 스토리와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 구성이 아이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갑니다. 『곰팡이가 잔뜩 묻은 귤에서 태어난 귤 생쥐, 세균킹과 그 부하 캔디팡과 감자팡은 냉장고 나라를 정복하고 거대한 곰팡 왕국을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세균킹 일당은 속임수를 써 싱싱 마을 친구들이 잘못된 행동을 유도해 싱싱 에너지를 떨어뜨리고 싱싱 마을을 빼앗을 계략을 꾸민다. 코코몽과 친구들은 코코몽의 새로운 발명품 로보콩과 함께 세균킹에게서 싱싱 마을을 지키며 잘못된 생활 습관을 깨우친다.』 이렇듯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그릇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깨우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이미 [2009 대한민국 캐릭터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검증된 선명하고 매력 있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꾸며진 코코몽 2 스토리 북은 아이들의 좋은 친구로 다가갑니다.
바로 문제 푸는 문법 1460제 Level 2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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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바로 문제 푸는 문법 N제>는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를 풀면서 중학 문법을 확실하게 끝낼 수 있는 문법서입니다. [기초 문제→오답률 40~60% 문제→오답률 60~80% 문제→고난도 문제]의 4단계로 구성하여 학생 수준에 따라 효율적으로 문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신 만점을 위해 각 단계마다 선택형·서술형 문제를 50:50으로 구성하여 서술형 기출 문제를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틀린 문제를 스스로 정리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오답노트]를 제공합니다.UNIT 01 1형식, 2형식, 3형식, 4형식 UNIT 02 5형식 UNIT 03 과거, 현재, 미래 / 진행 시제 UNIT 04 현재완료 시제 UNIT 05 조동사 UNIT 06 to부정사의 용법 1 UNIT 07 to부정사의 용법 2 UNIT 08 동명사 UNIT 09 분사 UNIT 10 분사구문 UNIT 11 부정대명사와 재귀대명사 UNIT 12 수동태 1 UNIT 13 수동태 2 UNIT 14 주격, 소유격 관계대명사 UNIT 15 목적격 관계대명사 UNIT 16 관계대명사 that과 what UNIT 17 관계부사 UNIT 18 상관접속사 / 「명령문, and/or」 UNIT 19 접속사 that / 간접의문문 UNIT 20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UNIT 21 so ~ that, so that UNIT 22 비교급과 최상급의 형태 / 원급 비교 UNIT 23 비교급 비교 / 최상급 비교 UNIT 24 가정법 과거<바로 문제 푸는 문법 N제>는 핵심 문법 개념을 학습한 뒤, 기출 유형을 난이도 순으로 풀며 실전 감각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기간에 다양한 기출 문제를 풀면서 중학 영문법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오답률을 기반으로 단계별 구성을 하여 효과적으로 수준별 맞춤 학습을 할 수 있고, 내신 만점을 위해 서술형 문제를 대폭 강화하여 선택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50:50 비율로 풀어 볼 수 있어요. 틀린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오답노트를 별도로 수록하였으니 시험 직전에 활용해 보세요. 하나 더! <바로 문제 푸는 문법 N제>는 <바로 문장 쓰는 문법>과 동일한 실라버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함께 사용하면 학습 효과가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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