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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아가 들려주는 군 이야기
자음과모음 / 박현정 지음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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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박현정 지음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88권.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학습하는 수와 연산에 대한 개념을 대수적 구조를 통해 학습하고 수학적 사고를 신장시켜 준다. 어려운 용어나 추상적인 내용을 앞머리에 두지 않고, 기본적인 집합으로부터 문자 사용이나 수 체계, 여러 연산 법칙들을 구체적인 내용을 통해 설명하여 추상적인 내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갈루아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집합과 집합의 연산 두 번째 수업 - 실수체계와 이항연산 세 번째 수업 - 대수적 구조 네 번째 수업 - 군 다섯 번째 수업 - 준동형사상과 동형사상세상에서 가장 쉬운 군 학습법 그 원리와 증명 과정을 추적한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갈루아가 들려주는‘군’이야기 《갈루아가 들려주는 군 이야기》는 학교 수학에서 다루는 군 개념과 관련된 내용을 통합적으로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자연수, 정수, 유리수 그리고 실수에 이르는 수 체계와 일반적인 연산 규칙이나 성질을 군 이론이라는 대수적 구조 관점에서 관련된 주제들을 통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군이라는 것은 하나의 이항연산을 갖는 가장 일반적인 대수적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렵고 생소한 용어이며, 개념이지만 사실상 여러분이 초등학생 때부터 만나고 다뤄 본 개념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보다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주로 대수적 영역에서 군 개념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숫자나 수의 개념과 계산’에서 ‘문자에 이르는 개념과 계산’에 이르는 규칙이나 성질을 대수적 구조에서 하나하나 쌓고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실생활에서 군의 원리를 꿰뚫는다! 《갈루아가 들려주는 군 이야기》는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학습하는 수와 연산에 대한 개념을 대수적 구조를 통해 학습하고 수학적 사고를 신장시켜 줍니다. 이 책의 설명 방식은 어려운 용어나 추상적인 내용을 앞머리에 두지 않고, 기본적인 집합으로부터 문자 사용이나 수 체계, 여러 연산 법칙들을 구체적인 내용을 통해 설명하여 추상적인 내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수학 내용이라 할지라도 학생들이 먼저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문제해결 능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습하는 수와 연산이나 식, 방정식과 부등식이나 함수에서 다뤘던 내용이 대수적 구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대수적 구조나 군이라는 생소한 용어가 우리가 항상 계산해 오고 사용해 오던 규칙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수학이 숫자나 문자들의 규칙이나 성질만이 아니라, 보다 세분화된 대수나 위상에서 어떻게 구조를 다루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중학 고공행진 (중학 내신 고득점 + 고등학교 공략) 영문법 Level 3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0.12.24
48,000원 ⟶
43,200원
(10% off)
키출판사
학습참고서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중학 문법 개념을 완성하고, 내신 객관식 문항은 물론 서술형 쓰기와 수행평가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교재이다. 먼저, 영어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문법 개념 완성을 위해 세 가지 방법으로 문법 이해를 돕는다. 개념 설명과 대표 예문을 살펴보며 이해한 후, 비슷한 형태 및 연관된 문법 개념과 비교를 통해 헷갈리지 않고 명확하게 개념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핵심 문법을 시각화한 문장 구조(트리)까지 살펴보면 머리속에서 문법 지식이 어느덧 체계화되어 있을 것이다.중학 고공행진 영문법 학습표 CHAPTER 01 | 문장형식 UNIT 01 품사와 문장성분 UNIT 02 구와 절 UNIT 03 문장형식 CHAPTER 02 | 시제 UNIT 04 단순/진행 시제 UNIT 05 완료시제 UNIT 06 시제 일치와 예외 CHAPTER 03 | 조동사 UNIT 07 관용적 형태의 조동사 UNIT 08 조동사처럼 취급되는 표현 UNIT 09 조동사 완료 중학 내신 대비 중간·기말고사 1회 CHAPTER 04 | 수동태 UNIT 10 완료/진행 수동태 UNIT 11 조동사/명사절 수동태 UNIT 12 4형식 수동태 UNIT 13 5형식 수동태 CHAPTER 05 | to부정사와 동명사 UNIT 14 to부정사/동명사의 의미상 주어 UNIT 15 to부정사/동명사의 태, 시제 UNIT 16 to부정사/동명사 주요 구문 UNIT 17 목적/결과의 to부정사 구문 CHAPTER 06 | 분사와 분사구문 UNIT 18 분사의 용법(한정적, 서술적) UNIT 19 분사구문(시간, 이유, 조건, 양보 UNIT 20 다양한 형태의 분사구문 중학 내신 대비 중간·기말고사 2회 CHAPTER 07 | 관계사 UNIT 21 관계대명사의 한정적/계속적 용법 UNIT 22 관계대명사 what UNIT 23 관계부사 UNIT 24 주의할 관계대명사 용법 CHAPTER 08 | 접속사 UNIT 25 등위접속사/상관접속사 UNIT 26 종속접속사(부사절/명사절 접속사) UNIT 27 접속부사 CHAPTER 09 | 가정법 UNIT 28 가정법 과거 UNIT 29 가정법 과거완료 188 UNIT 30 기타 가정법(I wish, as if) 중학 내신 대비 중간·기말고사 3회 CHAPTER 10 | 부사와 형용사 UNIT 31 기타(유도/빈도부사) UNIT 32 비교급/최상급 UNIT 33 비교 구문 활용 CHAPTER 11 | 화법과 일치 UNIT 34 화법 UNIT 35 명사와 수 일치 UNIT 36 병렬 구조 CHAPTER 12 | 강조/동격/도치/부정/어순 UNIT 37 강조 UNIT 38 동격 UNIT 39 도치 UNIT 40 부분부정/전체부정 UNIT 41 주의할 어순 중학 내신 대비 중간·기말고사 4회 <부록> ·정답 및 해설 ·워크북 ·단어리스트 및 테스트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활용표중학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면, 내신 대비는 물론, 영어 독해와 서술형 쓰기까지 확실하게 연계되는 영문법으로 <고공행진>하자! 중학 내신 고득점 공략과 고등학교 영어 공략까지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해서 최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문법 개념 이해다. 다시 말해, 문법 개념 이해만 확실하게 되었다면 독해, 쓰기, 말하기도 문제없이 할 수 있게 된다. <중학 고공행진 영문법>은 중학 문법 개념을 완성하고, 내신 객관식 문항은 물론 서술형 쓰기와 수행평가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교재이다. 먼저, 영어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문법 개념 완성을 위해 세 가지 방법으로 문법 이해를 돕는다. 개념 설명과 대표 예문을 살펴보며 이해한 후, 비슷한 형태 및 연관된 문법 개념과 비교를 통해 헷갈리지 않고 명확하게 개념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핵심 문법을 시각화한 문장 구조(트리)까지 살펴보면 머리속에서 문법 지식이 어느덧 체계화되어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내신 대비는 물론, 영어 독해와 서술형 쓰기까지 확실하게 연계되는 중학 내신 고득점 + 고등학교 공략 중학 고공행진 영문법 Level 3 영어 독해와 쓰기까지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는 문항 구성 ② 수능 빈출 문법 및 구조 및 문장 구조 트리로 영문법이 한눈에 쏘옥 ③ 헷갈리고 지루한 영문법을 암기 없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3단계 학습법 (STEP 1 개념으로 문법 이해 ▶STEP 2 구조로 문법 이해 ▶ STEP 3 「문법+구조」에 맞게 해석) ④ 중학 내신과 서술형 대비 쓰기를 위한 문법 활용 연습 ⑤ 중학 내신 고득점은 물론, 고등 내신과 수능의 기본 훈련 ⑥ 2015 개정 출판사별 문법 요목에 따른 교육과정 교과서 활용표 제공 ⑦ 최신 중학 내신 시험 출제 포인트를 반영한 어법 및 서술형 쓰기 활용 TEST ⑧ 통합형 문제를 다룬 내신 대비 중간, 기말고사 4회 수록 다음과 같은 학습자에게 추천합니다.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 고득점 공략을 위한 도움닫기가 필요한 중학생 중학 내신과 서술형 쓰기, 수행평가에서 고득점을 원하는 학생! 체계적으로 문법과 독해의 기본기를 쌓고 싶은 학생 ‘어휘 + 문법 + 구문 +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잡고 싶은 학생! 중학 영어를 완성하고, 발 빠르게 수능 준비를 시작하려는 중학생 "실력이 고공행진, 성적이 고공행진" 중학 영어 고득점 공략 중학 고공행진 영어 시리즈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최고효과 기초탄탄 계산법 4권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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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4 031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1 032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033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1 034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035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036단계 세 자리 수의 덧셈, 뺄셈 종합 037단계 세 수의 덧셈과 뺄셈 3 038단계 (네 자리 수)+(세 자리 수.네 자리 수) 039단계 (네 자리 수)-(세 자리 수.네 자리 수) 040단계 네 자리 수의 덧셈, 뺄셈 종합
꼭꼭 숨어라 바다
문학동네어린이 / 제임스 크로프트 글 그림 /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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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유아학습책
제임스 크로프트 글 그림
유아를 위한 숨바꼭질 놀이책. 손바닥만한 크기의 보드북으로, 앞페이지에 숨어있는 동물들을 뒷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구성이다. 리듬감 넘치는 짧은 글, 각 동물의 특징을 잘 살린 명칭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준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페이지를 넘길 때 촉감이 부드럽다. 물풀 사이에, 산호초 뒤에, 바위 틈에 꼭꼭 숨어 있는 바다 생물들을 찾아보며 까꿍놀이와 숨바꼭질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다. 각장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 뒤장에 살짝 모습을 드러낸 바다 생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밝고 편안한 색깔의 바다 물고기 그림이 아름답다. 햇빛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풀숲 속에 젖소가 숨어 있고, 농장의 울타리와 지붕에는 닭이 숨어 있다.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동물들의 숫자가 하나씩 불어나 자연스레 숫자세기도 배울 수 있다. 간결하고 귀엽게 그려진 동물들이 사는 환경까지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북극곰, 투가
푸른숲주니어 / 셜리 우즈 글, 뮤리얼 우드 그림, 이한음 옮김 / 2005.11.11
7,500원 ⟶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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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셜리 우즈 글, 뮤리얼 우드 그림, 이한음 옮김
‘푸른숲 야생 동물 이야기’는 특정 동물을 권별 주제로 잡은 뒤, 그 동물의 한 살이를 마치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게 담아내 보이고 있다. 《북극곰, 투가》는 우리에게 친근한 듯 하지만 어딘가 낯선 북극곰의 이야기이다. 호기심 많고 영리한 북극곰 투가는 엄마 곰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북극곰의 생존 방식을 배워 나가기 시작한다. 어느 날 독립해야 할 시기가 되었을 즈음, 투가는 가족과 헤어진 채 유빙을 타고 표류하게 된다. 굶주림은 점점 더 심해지고, 생전 처음 본 사람들은 두렵기만 한데……. 생생하게 묘사된 북극곰의 생태를 따라가다 보면, 동물원에서만 봤던 게으른 북극곰이 아닌 실제로 살아 숨쉬는 북극곰을 만나게 된다. 그들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갈수록, 북극곰이 북극의 상징처럼 여겨지는지 까닭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겨울과 한여름 동안 북극을 오가며 북극곰과 북극의 환경에 대해 면밀히 조사한 작가의 노력 덕분에, 북극의 다양한 모습들이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털 하나하나의 흐름과 북극곰의 표정까지도 잡아낸 그림은 투가의 여행을 더욱더 생생히 느낄 수 있게 한다. 북극곰의 뒤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는 북극여우 ‘콰’처럼, 투가와 여행을 함께 하며 자연과 친구가 되어 보길바랍니다.엄마가 될 준비를 하다 새끼 곰이 태어나다 만으로 가는 길 생존 기술을 익히다 투가, 숨구멍에 빠지다 거대한 침입자 섬에서 보낸 여름 유빙을 타고 표류하다 방황하는 투가 고향으로 가는 길 옮긴이의 말 좀더 알아볼까요?
진짜 진짜 재밌는 신기한 동물 그림책
부즈펌어린이 / 폴라 해먼드 지음, 앤드류 이스턴 그림 / 2016.01.25
24,000원 ⟶
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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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어린이
창작동화
폴라 해먼드 지음, 앤드류 이스턴 그림
제목처럼 몹시 이상하고, 놀라우며, 특별하고, 아주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사실적인 세밀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48종의 동물들이 왜 이처럼 놀랍고도 신기한 특징을 갖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면, 각 동물들이 가진 생태적 특성은 물론 동물의 다양한 종류와 생태계의 원리와 법칙까지도 저절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큼직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동물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확대한 그림으로 다시 보여주고,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크기와 수명, 먹이, 사는 곳 등의 정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의 생태와 특성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다른 동물과의 비교’, ‘4컷 카툰’ 등 다양한 구성으로 동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책의 소개 ● 아시아 가비알 말뚝망둥어 베타 안경원숭이 일본원숭이 코주부원숭이 ● 북아메리카 남방날다람쥐 미국바퀴벌레 사마귀 아메리카황소개구리 큰갈색박쥐 ● 중앙 및 남아메리카 남부작은개미핥기 베네수엘라붉은짖는원숭이 세발가락나무늘보 피그미마모셋 피파개구리 호아친 황제타마린 ● 아프리카 기린 땅돼지 라텔 벌거숭이두더지쥐 잭슨카멜레온 팔마토도마뱀붙이 해골박각시 후투티 ● 유럽 배물방개붙이 뻐꾸기 유럽꿀벌 웰스메기 재때까치 종다리 ● 오세아니아 붉은캥거루 에뮤 오리너구리 웃는쿠카부라 주머니하늘다람쥐 짧은코가시두더지 코알라 ● 세계의 바다 나침반해파리 말미잘 아귀 왜문어 일각돌고래 청소놀래기 캘리포니아화살꼴뚜기 큰돌고래 해마『진짜 진짜 재밌는 신기한 동물 그림책』은 그 이름처럼 몹시 이상하고, 놀라우며, 특별하고, 아주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사실적인 세밀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에 소개된 48종의 동물들이 왜 이처럼 놀랍고도 신기한 특징을 갖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면, 각 동물들이 가진 생태적 특성은 물론 동물의 다양한 종류와 생태계의 원리와 법칙까지도 저절로 이해하게 될 거예요. 도감보다 더 흥미롭고, 백과사전보다 훨씬 재밌다! 놀랍고도 특별한 ‘신기한 동물’들의 ‘진짜 진짜’ 생생한 이야기! 여러분은 혹시 몸에 날개가 없는데도 나무 사이를 휙휙 날아다니는 동물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입까지 축 내려올 정도로 길고 퉁퉁한 코와 불룩한 배를 가진 원숭이에 대해서는요? 그것도 아니면 나타나는 곳마다 그곳에 사는 동물들을 깡그리 잡아먹어서 모두를 벌벌 떨게 하는 괴물 같은 개구리나 땅 위를 우다다다 뛰어다니는 물고기, 또 온몸에서 똥 냄새를 풀풀 풍기며 날아다니는 새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나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2014년까지 150만 종 정도가 밝혀졌는데, 과학자들은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동물들이 1,000만 종에서 많게는 3,000만 종 정도가 더 있을 것으로 이야기해요. 실제로 해마다 새로운 동물들이 발견되고 있고, 아직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땅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구에 얼마나 더 많은 생물들이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그런데 그중에는 처음에 이야기한 것처럼 몹시 이상하고, 놀라우며, 특별하고, 아주 신기한 동물들이 있어요. 기린이나 벌거숭이두더지쥐처럼 생김새가 이상한 동물도 있고, 코알라나 피그미마모셋처럼 식성이 독특한 동물도 있어요. 또 짖는원숭이나 웃는쿠카부라처럼 놀라운 소리를 내는 동물도 있고, 나무늘보나 돌고래처럼 신기하게 잠을 자는 동물, 해마나 뻐꾸기처럼 입이 쩍 벌어지는 방법으로 새끼를 낳고 기르는 동물도 있답니다. 그리고 박쥐는 입이나 코로 초음파를 쏘아서 길을 찾고, 오리너구리는 눈과 귀 대신 넓적한 주둥이를 레이더처럼 사용해서 먹이를 추적해요. 동물들의 세계는 정말 놀랍고도 신기하지요? 각자 가진 특징은 모두 다르지만, 동물들이 이처럼 놀랍고도 신기한 특징을 갖게 된 이유는 단 하나예요. 바로 험난한 자연과 수많은 동물들 사이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서이지요!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동물들의 진짜 진짜 놀랍고 진짜 진짜 생생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각 동물들이 가진 생태적 특성은 물론 동물의 다양한 종류와 생태계의 원리와 법칙까지도 저절로 이해하게 될 거예요.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로 놀러오세요! ▣ 이 책의 특징 1. 6개 대륙과 드넓은 바다에 사는 48종의 대표적인 신기한 동물들을 만나요. 2. 큼직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요. 3. 동물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확대한 그림으로 다시 보여주고,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4. 크기와 수명, 먹이 ,사는 곳 등의 정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의 생태와 특성을 알 수 있어요. 5.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다른 동물과의 비교’, ‘4컷 카툰’ 등 다양한 구성으로 동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해요.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동양북스 / 오카다 다카시 글, 김해용 옮김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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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소설,일반
오카다 다카시 글, 김해용 옮김
오카다 다카시의 책. 이 책은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게 되는 현상을 ‘인간 알레르기’라는 병리학적 증상을 통해 분석한 최초의 심층 보고서이자 심리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몸의 알레르기 반응처럼 사람의 마음에는 심리적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구조가 들어 있다고 주장하며, 그 메커니즘을 제대로 파헤치면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불협화음은 의외로 쉽게 풀린다고 이야기한다. 2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은 임상 경험과 함께 방대한 심리학·철학 지식, 생텍쥐페리·니체·쇼펜하우어·서머싯 몸·해리 할로·나쓰메 소세키·아쿠타가와 류노스케·하기와라 사쿠타로 등 유명인들의 인간관계에 얽힌 일화 등은 지적인 즐거움과 함께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들어가는 말 왜 한순간에 사람이 싫어지는 걸까? {1장} “나는 인간 알레르기일까?” 어제까지는 좋았는데 오늘은 싫어지는 이유 {2장} “왜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가?” 인간 알레르기의 역사 {3장} “나는 왜 너를 싫어하게 됐을까?” 인간 알레르기의 메커니즘 {4장} “아무래도 싫은데 어쩌라고!” 인간 알레르기와 애착 시스템 {5장} “나는 나를 조종할 수 있다!” 이유를 아는 순간, 인간관계의 봉인이 풀린다 나가는 말 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은 과연 악인인가? 옮긴이의 말 그때 그 친구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부록 1-주요 용어 해설 부록 2-싫어하는 사람 대처법나도 혹시 ‘인간 알레르기’에 전염되었을까? 사람이 싫어지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심리 보고서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나쓰메 소세키 그들은 모두 인간 알레르기였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사람, 자꾸만 반발심이 들게 만드는 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 별 이유 없이 그냥 싫은 사람……. 인생을 살다 보면 생판 모르는 남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동료, 상사, 친구 중에서도 이런 사람이 생기곤 한다. 어제까지 좋았던 사람이 딱 한 가지 안 맞는 부분 때문에 급격히 싫어지기도 하고, 첫 만남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꺼림칙한 느낌이 드는 사람도 있다. 저자 오카다 다카시는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현상이 몸의 알레르기 반응과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인간 알레르기’라고 이름 짓고 27년이라는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론을 정립해놓았다. 저자는 인간이 고뇌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불협화음, 즉 인간 알레르기 때문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과 싸우는 데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대인의 대표적인 정서인 ‘분노와 외로움’ 그리고 그것에 동반되는 고통,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들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보면 그 안에는 ‘인간 알레르기’가 뼛속 깊이 박혀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는 ‘왜 인간이 인간을 싫어하고 미워하는가?’를 분석한 최초의 심리 분석서이며 실천적인 대응법을 제시한 심리 자기계발서이다. 2015년 6월 출간 이후 일본 아마존 심리 1위에 오른 이 책은 많은 독자들로부터 ‘지금까지 출간된 수없이 많은 인간관계 심리학 중 제대로 된 대안 제시를 내놓은 첫 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철학과 심리학을 두루두루 공부한 저자의 경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 책 속에는 인류의 방대한 심리학, 철학 지식이 켜켜이 들어차 있다. 또한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서머싯 몸, 해리 할로, 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유명인들의 숨겨진 비화와 그들의 심리 분석은 한 편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독자들은 27년이라는 임상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러 사람들의 사례 속에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나도 혹시 ‘인간 알레르기’에 전염되었을까? ★일본 아마존 심리 1위★ “아무래도 싫다면 의심하라!” 당신은 인간 알레르기일지도 모른다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나쓰메 소세키 그들은 모두 인간 알레르기였다! ‘분노와 외로움’이 만들어낸 ‘인간 알레르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보복 운전, 묻지마 폭행과 같은 분노 범죄가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부모가 의붓자식을 감금하고 폭행하는 사건뿐 아니라 친자식을 학대 살해, 암매장했다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또한 최근에는 독거노인의 ‘고독사’뿐 아니라 고시원, 원룸 등에서 혼자 생활하다 숨지는 20~30대의 ‘청년 고독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렇듯 가족이 해체되고 1인 가구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현대 사회를 가장 대표하는 정서는 ‘분노와 외로움’이다. ‘애착 이론’으로 청소년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 때문에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 정신과 의사, 오카다 다카시. 그는 현대인이 앓고 있는 ‘분노와 외로움’이 타인에 대한 거부감, 급기야는 인간에 대한 혐오감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인간 알레르기’라고 명명하고 그 원인과 대처법을 이 책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원제: 인간 알레르기人間アレルギ?)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사람, 자꾸만 반발심이 들게 만드는 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 별 이유 없이 그냥 싫은 사람……. 인생을 살다 보면 생판 모르는 남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동료, 상사, 친구 중에서도 이런 사람이 생기곤 한다. 어제까지 좋았던 사람이 딱 한 가지 안 맞는 부분 때문에 급격히 싫어지기도 하고, 첫 만남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꺼림칙한 느낌이 드는 사람도 있다. 저자 오카다 다카시는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현상이 몸의 알레르기 반응과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인간 알레르기’라고 이름 짓고 27년이라는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론을 정립해놓았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인간 알레르기’의 특징은 과연 무엇일까? ‘집단생활을 즐기지 않는다, 사람이 싫어서 회사를 옮긴 적이 있다, 인간관계의 끝이 좋지 않다, 한 번 싫은 사람은 죽을 때까지 싫어한다, 사람들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먼저 발견한다, 사람들 앞에서 약점을 드러내지 않는다, 인간이란 믿을 수 없는 존재이며 언젠가는 자신을 배신할 거라고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의 특정한 한 가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싫어한다.’ 저자, 오카다 다카시는 이런 특징 때문에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한 번쯤 스스로가 ‘인간 알레르기’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임상 경험으로 볼 때,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 인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상대를 아무리 바꿔도, 즉 회사를 아무리 옮겨 다니거나 연애 상대를 바꿔도 과거에 겪었던 문제가 또다시 재발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근본적인 문제는 그 사람이 내면에 품고 있는 인간 알레르기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싫어지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심리 보고서 인간관계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첫 책! 저자는 인간이 고뇌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불협화음, 즉 인간 알레르기 때문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과 싸우는 데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대인의 대표적인 정서인 ‘분노와 외로움’ 그리고 그것에 동반되는 고통,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들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보면 그 안에는 ‘인간 알레르기’가 뼛속 깊이 박혀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러나 저자는 몸의 알레르기 반응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알레르기 반응이 어떤 메커니즘 안에서 작동하는지를 정확하게 분석하면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점은 쉽게 풀린다고 말한다. 또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몸과 마음을 어떻게 정비해야 하는지를 탄탄한 이론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매우 설득력 있게 정돈해놓은 것은 이 책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왜 인간이 인간을 싫어하고 미워하는가?’를 분석한 최초의 심리 분석서이며 실천적인 대응법을 제시한 심리 자기계발서이다. 2015년 6월 출간 이후 일본 아마존 심리 1위에 오른 이 책은 많은 독자들로부터 ‘지금까지 출간된 수없이 많은 인간관계 심리학 중 제대로 된 대안 제시를 내놓은 첫 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의과대학을 들어가기 전 철학을 공부한 저자의 경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 책 속에는 인류의 방대한 심리학, 철학 지식이 켜켜이 들어차 있다. 또한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서머싯 몸, 해리 할로, 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유명인들의 숨겨진 비화와 그들의 심리 분석은 한 편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독자들은 27년이라는 임상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러 사람들의 사례 속에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나쓰메 소세키의 공통점은? 바로 ‘인간 알레르기’라는 점에 주목하라! 인간 알레르기 #생텍쥐페리 우리의 영원한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사실 그는 어릴 때부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즉 ADHD의 특징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아이였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일쑤였기 때문에 누구도 그를 통제할 수가 없었다. 그는 주의가 산만하고, 정리 정돈에는 젬병이었다. 일처리도 서툴렀고, 차분하지도 않았으며 성적도 좋지 않았던 그는 학교에서 문제아 취급을 받았고, 더욱 반항적인 아이로 자라났다. 비행기 조종에도 서툴렀던 그는 치명적인 실수를 해서 추락하는 사건까지 겪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조종사 일을 찾아 전 세계를 방랑했고, 결국 2차 세계대전 중 지중해 상공에서 교신이 끊긴 채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는 어쩌면 인간 알레르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푸른 하늘을 동경했던 것인지도 모른다.(129~131쪽 참조) 인간 알레르기 #니체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질투심과 불행감에 ‘르상티망’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철학자, 니체. 그는 어렸을 때부터 자폐증의 일종인 아스퍼거 장애를 앓았다. 세 살이 되어도 말 한마디를 못했지만 네 살 때는 독서를 시작하며 천재 기질을 드러낸 그는 정신적으로는 불안하고 과민했지만 성적은 아주 우수한 비운의 철학자였다. 스물다섯 살이라는 아주 젊은 나이에 바젤 대학의 교수가 된 그는 고독하다는 점과 인간관계에 서투르다는 점에서 쇼펜하우어와 매우 유사한 길을 걸었다. 그는 10년 후 대학을 그만두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아예 끊은 채 은둔 생활에 들어갔다.(99~100쪽, 124~127쪽 참조) 인간 알레르기 #쇼펜하우어 염세철학의 대명사, 쇼펜하우어. 그는 평생 동안 어머니를 증오했던 인물로 유명하다. 그의 어머니는 사교와 예술에는 관심이 있어도 양육에는 무관심하여 아들을 자주 방치했다. 그가 어린 시절부터 늘 우울하고 신경실적이었던 것은 너무도 당연했다. 그는 자신보다 스스로의 즐거움을 우선시하는 어머니를 증오했다. 어머니가 자신과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애인과의 관계 때문에 우울해하자 그는 마침내 참지 못하고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꺼냈다. “아버지가 자살한 건 모두 당신 때문이야!” 그날 이후 두 사람은 의절했고 평생 다시는 만나지 않았다.(164쪽 참조) 인간 알레르기 #나쓰메 소세키 『도련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마음』으로 유명한 일본의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 그는 태어나자마자 어느 집의 양아들로 보내졌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한 살 반 때 또다시 다른 집의 양아들로 보내져 일곱 살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양부모의 사이가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지만, 애물단지 취급을 하는 친부모에게도 정을 느끼지 못했다. 양가와 본가 사이에서 호적을 되찾는 문제로 분쟁까지 일어나 소세키는 주눅이 든 채로 성장하게 된다. 그는 평생 고독감에 사로잡혔고 자기 부정에 시달렸다.(153~154쪽 참조) 아마존 독자 서평 ★★★★★오카다 다카시의 전작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아서 이 책도 찾아 읽었는데, 정말 훌륭하다. 모든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도 없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내가 좀 더 좋아하는 사람과 가깝게 지내고 싫어하는 사람과는 사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まるちゃん ★★★★★지금까지 인간의 콤플렉스(열등감 등등)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책들은 수없이 나왔지만, ‘인간 알레르기’라는 단어는 최초로 등장했다.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괴로움에 대한 분석법과 그 해결책에 깊이 동감한다. デイスリ- ★★★★★인간관계에서 드러나는 괴로움을 상세하게 분석해놓았다. 왜 힘들 수밖에 없었는지 말끔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ppppppkkkjjghf ★★★★★오카다 다카시의 책은 뭘 읽어도 술술 잘 넘어간다. 작가의 전작 『애착 장애』(‘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로 번역?출간됨)를 ‘애착 장애’로 보이는 친척에게 선물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수 없었는데, 『인간 알레르기』(‘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로 번역?출간됨)라는 제목의 책은 건넬 수 있을 것 같다. 인간 알레르기인 사람이 읽고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レトロ ★★★★★오카다 다카시는 이미 다른 책에서도 ‘애착 이론’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이번 책은 매우 새롭고 흥미롭다. ‘인간 알레르기’를 내버려두면 건강이나 수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이것은 몸의 알레르기처럼 불치의 병이 아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도 그 치료법이 개발되어 차도를 보이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한다. 이 책에는 사람의 내면에 들어 있는 ‘자기 회복 장치’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5장에 등장하는 이 ‘자기 회복 장치’는 양은 많지 않지만 충분한 지침이 되어준다. Tsukutahito ★★★★★나는 회사에서 하는 회식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진짜 친구라고 부를 만한 사람도 없다. 내가 왜 이렇게 사람과 사귀는 것을 피하는 성격이 되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된 느낌이다. 나 자신이 ‘인간 알레르기’라는 걸 정확하게 인식했기 때문에 이제는 어떻게든 나를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pyontan2
동아 전과 1-1 세트 (전8권, 2018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2017.12.28
38,000원 ⟶
3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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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초등 공부 기본서 동아전과는 과목별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하여 교과서 공부와 문제 공부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전과다. ● 교과서 개념 [국어 ㉮] 1.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2. 재미있게 ㄱㄴㄷ 3. 다 함께 아야어여 4. 글자를 만들어요 5. 다정하게 인사해요 ● 교과서 개념 [국어 ㉯] 6. 받침이 있는 글자 7. 생각을 나타내요 8.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9. 그림일기를 써요 ● 교과서 개념 [수학] 1.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 3. 덧셈과 뺄셈 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 ● 교과서 개념 [바슬즐] 봄1. 학교에 가면 봄2. 도란도란 봄 동산 여름1. 우리는 가족입니다 여름2. 여름 나라 ● 핵심 문제집 [국어] ● 핵심 문제집 [수학] ● 수학 익힘 ● 학부모 가이드북
베이비 리모컨 : 쿵짝쿵짝 동물 음악대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Cocoretto (그림) / 2018.10.26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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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Cocoretto (그림)
재미있는 효과음과 다채로운 사운드, 알쏭달쏭 퀴즈까지 들어있는 베이베 리모컨. 숫자도 눌러 보고, 다양한 악기 소리도 들어 볼 수 있다. 깨끗하게 세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 실리콘 케이스가 들어있다. 더 강력해진 베이비 리모컨이 돌아왔다! 숫자도 눌러 보고, 다양한 악기 소리도 들어 보세요. 재미있는 효과음과 다채로운 사운드, 알쏭달쏭 퀴즈까지! 38가지 다양한 사운드가 들어 있어요. 아이가 입에 넣어도 안심! 깨끗하게 세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 실리콘 케이스가 들어 있어요.
우리 아기 첫 동물백과 (전10권)
블루래빗 / 김지유 글.그림, 유경근 감수 / 2011.06.30
75,000
블루래빗
유아학습책
김지유 글.그림, 유경근 감수
우리 아기 첫 동물백과 전10권 세트. 야생의 초원을 누비는 코끼리, 사자, 하마, 우리 곁에서 함께 생활하는 개, 고양이, 토끼 등 10가지 대표 동물의 생태와 습성을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하여 자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 준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다양한 흉내말을 사용하여 표현력도 키우고, 동물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생동감 넘치는 한장 한장의 사진은 동물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 학습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심어 주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페이지마다 부모님을 위한 깊이 있는 정보를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1. 코끼리 2. 사자 3. 하마 4. 호랑이 5. 북극곰 6. 침팬지 7. 개 8. 고양이 9. 토끼 10. 오리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동물과 자연! - 주변 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대상은 무얼까요? 재미있는 울음소리와 다양한 생김새를 뽐내는 동물들입니다. <우리 아기 첫 동물백과>는 야생의 초원을 누비는 코끼리, 사자, 하마, 우리 곁에서 함께 생활하는 개, 고양이, 토끼 등 10가지 대표 동물의 생태와 습성을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하여 자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 동물의 특성을 콕 집어 알려 주는 짧고 간결한 문장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 알맞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다양한 흉내말을 사용하여 표현력도 키우고, 동물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생동감 넘치는 한장 한장의 사진은 동물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 학습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심어 주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게 해줍니다. - 페이지마다 부모님을 위한 깊이 있는 정보를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책을 펼치는 곳이 어디든 바로 동물 학습장이 될 것입니다.
완자 기출PICK 지구과학 1 724제 (2023년)
비상교육 / 진만식, 정재훈 (지은이)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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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진만식, 정재훈 (지은이)
전국의 학교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기출문제에 나오는 내용만으로 개념정리를 새롭게 하였고, 꼭 풀어봐야 하는 필수 문제를 주제별, 유형별, 난이도별로 구성하였다.Ⅰ. 고체 지구 1 지권의 변동 01. 판 구조론의 정립 과정 02. 판 경계의 지각 변동 03. 고지자기와 대륙 분포의 변화 04. 맨틀 대류와 플룸 구조론 05. 마그마 활동과 화성암 2 지구의 역사 06. 퇴적 구조 07. 지질 구조 08. 지층의 나이 09.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 Ⅱ. 대기와 해양 1 대기와 해양의 변화 10. 기압과 날씨 변화 11. 온대 저기압과 날씨 12. 태풍과 우리나라 주요 악기상 13. 해수의 성질 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14. 해수의 표층 순환 15. 해수의 심층 순환 16. 해양 변화와 기후 변화 17. 지구 기후 변화 Ⅲ. 우주 1 별과 외계 행성계 18. 별의 물리량 19. H-R도와 별의 진화 20. 별의 에너지원과 내부 구조 21. 외계 행성계와 외계 생명체 탐사 2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22. 외부 은하 23. 허블 법칙과 우주 팽창 빅뱅 우주론전국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핵심 내용과 필수 문제를 빠짐없이 담았다. Pick 1.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개념정리! 기출문제를 빈틈없이 분석하여 빈출 자료와 보기 선지로 개념을 새롭게 정리하다. Pick 2. 꼭 풀어봐야 할 필수 문제를 주제별, 유형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한눈에 핵심 문제를 파악한다. Pick 3. 서술형, 최고 수준의 고난도 문제까지 한 번에 도전하여 내신 1등급을 완성한다. 책 소개 개념서의 1인자 완자가 pick한 기출문제! 전국의 학교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기출문제에 나오는 내용만으로 개념정리를 새롭게 하였고, 꼭 풀어봐야 하는 필수 문제를 주제별, 유형별, 난이도별로 구성하였다. 완자기출pick과 함께하면 내신 1등급! 문제 없다.
빵, 쿠키 완전정복
삼성출판사 / 이지혜 글 /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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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건강,요리
이지혜 글
빵, 쿠키 등 베이킹에 관한 책으로 초보자들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담고 있다. 과자나 빵 에 포함되어 있는 트랜드 지방에 대한 걱정과 먹을거리의 위험성에 관련한 보도가 많이 되고 있는 시점에, 베이킹은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초보에서 시작하여 전문가가 된 저자가 들려주는 베이킹 이야기로 우리가 즐겨 먹는 빵과 쿠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우유식빵, 초코칩쿠키, 고구마스틱, 마들렌, 녹차티라미수 등 아이들 간식으로, 손님 초대 후 디저트로 매우 적합하다.빵 만들기 기본 도구 필수 재료 구입의 기술 반죽 전 준비하기 기본 반죽 배우기 알아두면 요긴한 알짜 정보 1 든든한 한 끼 빵 +기본 빵 만들기 +빵의 상태 눈으로 확인하기 미니치즈롤 우유식빵 통단팥빵 통감자빵 단호박파운드케이크 블루베리베이글 허브빵 소시지야채빵 호두크림치즈빵 흑설탕소보로 햄양파롤 롤 2개 더 2 특별한 날 케이크 +더 예쁘게 케이크 장식하기 밸런타인데이 쿠키 딸기쇼트케이크 체리초콜릿케이크 초콜릿브라우니 생초콜릿 녹차티라미수 레몬시폰케이크 캐러멜레어치즈케이크 치즈케이크 4개 3 달콤한 한 입 쿠키 +쿠키, 예쁘게 모양 내기 초코칩쿠키 버터링쿠키 크랜베리녹차롤쿠키 단호박쿠키 초코칩스콘 고구마스틱 녹차튀일 아이스크림와플 수플레치즈케이크 키세스초콜릿쿠키 호두타르트 모카비스코티 비스코티 4개 더 4 만만한 인기 간식 +준비 과정을 줄이는 시판 제품 미니슈 미니도넛 딸기우유젤리 애플파이 토마토피자 오븐크로켓 딸기잼파이쿠키 고구마케이크 초콜릿만주 마들렌 캐러멜크림머핀 머핀 4개 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베이킹에 첫 발을 디뎌 지금은 전문가로 거듭난 저자가 직접 공개하는 홈베이킹 완전정복을 위한 비밀노트.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먹을거리에 대한 공포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걱정을 싹 날려줄 베이커리 수준의 영양만점 빵, 쿠키, 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한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저자의 데코레이션 및 포장 감각도 함께 배울 수 있다. * 독자 핵심독자- 첨가제와 트랜스 지방 걱정 없는 식생활 DIY 열풍에 동승하고 싶은 여성 확산독자- 앞선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현대 여성 * 특징 1) 베이킹의 기본인 빵, 케이크, 쿠키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인기 간식까지 다양한 메뉴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2) 베이킹 초보자를 위해 빵 만들기의 기본 도구, 필수 재료 구입하기, 기본 반죽 배우기 등을 따로 실었다. 3) 플러스페이지에는 기본 빵 만들기, 예쁘게 케이크 장식하기, 쿠키 예쁘게 모양내기, 조리과정 줄이는 시판 제품 등을 넣었다.
첫 죽음 이후
창비 / 로버트 코마이어 지음, 안인희 엮음 / 2010.06.30
13,000
창비
청소년 문학
로버트 코마이어 지음, 안인희 엮음
'창비청소년문학' 31번째 책. 거대한 세계와 맞서는 개인들의 정체성을 탐구해온 로버트 코마이어의 대표작이다. 조국 해방을 위해 테러리스트가 된 소년 마이로는 이번 스쿨버스 납치 작전에서 운전사를 해치우라는 임무를 맡아 어른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리란 기대에 차 있다. 그러나 막상 납치한 버스의 운전사는 짐작과 달리 매력적인 금발 소녀다. 시작부터 계획과 어긋나자 마이로는 불만과 혼란에 빠지고, 의도치 않게 인질 중 한 아이가 죽으면서 불안은 더욱 짙어진다. 여기서 평범한 미국 소년인 장군의 아들이 작전의 한가운데 뛰어들면서 사건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데…머리말 1장 . . . 12장미국 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로버트 코마이어의 화제작 청소년문학에 대한 친숙한 기대를 뒤흔드는 강렬한 서스펜스 ▶ 날카로운 문장의 심리 스릴러_뉴스위크 ▶ 놀라운 이야기. 팽팽한 김장감이 유지된다_뉴욕 타임즈 ▶ 코마이어의 탄탄한 솜씨와 서스펜스 대가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최고의 작품_쌘프란씨스코 크로니클 ▶ 스릴러의 거장. 시작부터 독자를 사로잡아 마지막 장까지 흥미진진하다_로스앤절러스 타임즈 『초콜릿 전쟁』『나는 치즈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많은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청소년문학의 거장 로버트 코마이어의 『첫 죽음 이후』가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의 서른한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첫 죽음 이후』는 거대한 세계와 맞서는 개인들의 정체성을 탐구해온 로버트 코마이어의 대표작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특히, 각기 다른 이유로 테러 사건에 휘말린 세 명의 10대를 통해 ‘국가’와 ‘개인’의 관계에 날카로운 의문을 던져 눈길을 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영화처럼 흥미진진한 서사와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끈질긴 심리 묘사는 코마이어 문장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뉴스위크, 뉴욕 타임즈 등 미국 언론의 극찬 청소년 필독서로 꼽히는 미국 청소년문학의 고전 출간하는 작품마다 진중한 주제의식과 과감한 전개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로버트 코마이어는 일찍이 기존 청소년소설의 범주를 전혀 다른 영역까지 개척했다는 공헌을 인정받아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에서 수여하는 마거릿 A. 에드워즈 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 초반부터 어린이의 죽음이 등장하는 충격적인 설정으로 출간 당시 논란을 일으켰던 『첫 죽음 이후』는, 그러나 더 이상 청소년 독자들에게 아름답게 포장된 온실이나 당의정 같은 문학으로 일관할 수 없다는 호응과 지지를 얻기도 했다. 독자들에게 현실을 직시할 눈과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성찰할 줄 아는 힘을 길러주고자 하는 작가의 뚜렷한 청소년소설관이 투영된 『첫 죽음 이후』는, 청소년에게 개인의 성장만이 아니라 냉엄한 현실과의 대결을 주문하는 로버트 코마이어 작품 세계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할리우드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케일, 할리우드영화를 뛰어넘는 주제의식 『첫 죽음 이후』는 흔히 학교와 가정의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청소년소설의 공간적 배경을 허물고, 테러 사건을 전면에 드러낸다. 조국 해방을 위해 스쿨버스 납치를 감행하는 테러리스트 마이로와 위기 상황에서도 지혜롭고 용기 있게 대처하는 운전사 케이트, 평범하지만 마음속에 정의감을 품고 있는 장군의 아들 벤 등 매력적인 10대 인물들이 탄탄하게 잘 짜인 할리우드영화에서 볼 법한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보인다. 그러나 자칫 뻔한 권선징악적 결말로 흐를 수 있는 작품 설정은 작가만의 깊이 있는 주제의식으로 할리우드영화를 뛰어넘어 독자를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로 이끄는 요인으로 거듭난다. 스쿨버스 납치라는 소재 역시 결코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한 선정적인 도구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존재를 위협하는 ‘국가’라는 거대한 이데올로기의 비극을 납득시키는 효과적인 장치로 쓰이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다.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
휴머니스트 / 박종기 (지은이) / 2020.03.02
25,000
휴머니스트
소설,일반
박종기 (지은이)
1999년 초판 출간 후 20년 동안 고려사 분야 최고 교양서 자리를 지키며 대학에서 고려사를 배우는 학생들과 고려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온 책이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고려왕조를 다원사회로 재해석해 고려사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생생하게 고려사를 서술함으로써 고려사 대중화에도 이바지했다. 고려의 다원성과 개방성, 역동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어 한국사에서 '또 하나의 전통'으로서 고려사가 지니는 의미를 되살렸다는 점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는 그동안 진척된 고려사 연구성과에 발맞추어 잘못 알려졌던 사실을 바로잡고 최신 연구성과를 반영해 한층 더 풍부한 고려 다원사회의 모습을 그려냈다. 역사학자 박종기의 30여 년에 걸친 고려사 연구성과와 '역사'로 대중과 소통하려는 바람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고려왕조 500년의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만날 수 있다.1부 다원사회 고려를 만들다?정치·경제·외교 편 1장 시대 개관과 왕조의 특성 1 고려왕조 건국과 역사 전개 2 ‘다원사회’ 고려의 특성 〈깊이 읽기〉 고려사 연구와 해석의 문제 2장 다원사회의 기초가 된 조직과 제도 1. 사회 통합의 모델, 본관제 2. 중앙과 지방을 연결한 지배 조직, 군현제와 부곡제 3. 분할적인 재정·경제 구조 〈깊이 읽기〉 중앙과 지방을 연결한 제도와 유물 3장 다원적 국제 질서 속의 고려왕조 1. 왕조건국기 국제 정세와 연구 시각 2. 영토 분쟁과 실리 외교: 송·거란·금과의 관계 3. 대몽항쟁, 무신정권의 붕괴와 강화 2부 역동적인 삶을 살다?인간·문화·사회 편 1장 고려를 통치한 사람들 1. 국왕의 삶과 위상 2. 다양한 층위의 관료 집단 〈깊이 읽기〉 고려 지식인의 문명의식 2장 다양성과 개방성이 조화를 이룬 문화와 사상 1. 다양성과 개방성을 간직한 문화 2. 다양한 사상의 공존과 통합 3. 역사 인식과 그 변화 4. 가족과 혼인, 호주와 상속제도 〈깊이 읽기〉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공존한 고려 3장 역동적인 하층민의 삶과 사회 진출 1. 민의 세계와 존재 형태 2. 무신정권기 민의 동향 3. 원 간섭기 하층민의 진출 〈깊이 읽기〉 신분제 변동과 양인 제일화 정책 부록 고려 왕실 세계도|고려사 연표|참고문헌| 찾아보기우리 사회를 만든 ‘또 하나의 전통’ 고려왕조 500년의 역사를 만나다! 이 책은 1999년 초판 출간 후 20년 동안 고려사 분야 최고 교양서 자리를 지키며 대학에서 고려사를 배우는 학생들과 고려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고려왕조를 다원사회로 재해석해 고려사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생생하게 고려사를 서술함으로써 고려사 대중화에도 이바지했다. 고려의 다원성과 개방성, 역동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어 한국사에서 ‘또 하나의 전통’으로서 고려사가 지니는 의미를 되살렸다는 점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는 그동안 진척된 고려사 연구성과에 발맞추어 잘못 알려졌던 사실을 바로잡고 최신 연구성과를 반영해 한층 더 풍부한 고려 다원사회의 모습을 그려냈다. 역사학자 박종기의 30여 년에 걸친 고려사 연구성과와 ‘역사’로 대중과 소통하려는 바람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고려왕조 500년의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고려왕조의 역사가 우리 역사 연구에서 여전히 불모지나 다름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기도 하다. 한국사 개설 강의 때마다 강사들이 알찬 강의를 다음번으로 미루는 최우선 ‘고려(考慮)’ 대상이 고려사라는 한 연구자의 우스갯소리처럼, 고려왕조의 실상은 역사 연구자들에게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이다. …… 이 책은 우리의 의식과 행동 속에 알게 모르게 잠재된 ‘또 하나의 전통’을 복원하여 역사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데 힘을 쏟았다. 역사 이해의 효용성을 일깨우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화두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간절한 바람이다. ―〈초판(1999년) 서문〉 중에서(6~7쪽) 역사학은 인간과 사건의 근원과 전개를 밝히는 인과의 학문이다. 한곳에 치우치지 않는, 역사학적 상상력에 기초한 열린 시각만이 역사학과 역사 인식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고려왕조의 역사 또한 역사학적 상상력을 얻고 기르는 데 부족함이 없는 연구 분야이다. 개정판 출간을 결정하게 된 것도 역사 연구와 인식에서 균형추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역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도 역사학이 존재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 그런 만큼 역사학의 연구성과를 대중과 공유하면서 역사의 세계를 탐구하고 여행하고픈 필자의 자그마한 바람이 이 책을 통해 실현되었으면 한다. 또한 …… 이 책이 조화와 상생의 다원주의 가치로 새롭게 주목받는 고려왕조의 세계를 탐색하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전면개정판 서문〉 중에서(13쪽) 1.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는 고려왕조의 참모습을 만나다 고려왕조 500년 역사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그야말로 베일에 가려져 있는 역사다. 이 책의 초판이 출간된 1999년과 비교해도 여전히 고려사에 대한 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듯하다. 여전히 ‘한국사’ 하면 고구려·백제·신라 3국과 조선왕조를 먼저 떠올리고, ‘전통’하면 조선에서부터 전해져온 문화와 관습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한국 역사의 자랑스러운 면을 떠올려보라 하면 한국인 대부분이 고려왕조의 문화유산과 대외정책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취지는 한국인의 의식과 행동에 알게 모르게 잠재된 ‘또 하나의 전통’인 고려왕조 500년의 역사를 복원하여 역사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데 있다. 이 책은 고려사 개설서로서 고려왕조 역사 전반을 다루지만, 다른 고려사 개설서와 달리 고려왕조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려왕조가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고려왕조의 전통과 문화가 오늘날 한국 사회에 무엇을 남겼는지 그 의미를 살피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려의 제도와 사건, 인물 등을 고구려·백제·신라 3국 및 조선과 비교하여 고려왕조만의 전통과 문화를 뚜렷이 보여주며, 고려왕조의 특성인 다원성과 개방성, 역동성에 주목하여 한국 역사 속 고려사의 의미를 되살린다. 고려왕조가 베일에 가려진 채 대중으로부터 외면당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조선왕조실록》에 언급된 역사 사건의 현장이나 유물은 대부분 조선의 수도였던 서울과 그 주변 지역에 몰려 있어 마음만 먹으면 쉽게 찾아가 볼 수 있지만, 고려의 주요 유물과 유적은 고려의 수도 개경 곧 현재 북한 땅인 개성에 몰려 있어 현실적으로 접근이 불가합니다. …… 《조선왕조실록》처럼 당대에 작성된 1차 자료가 없다는 사실도 고려의 역사가 멀게 느껴지게 된 원인의 하나입니다. …… (《고려사》나 《고려사절요》)를 편찬하는 과정에서 조선 초기 역사가들의 시각이 반영되어 고려의 실제 모습이 크게 훼손된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 이 기록을 그대로 수용할 경우 조선의 시각에서 고려왕조를 평가하게 되어 고려사의 진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게 됩니다. ―〈1부 1장 시대 개관과 왕조의 특성〉 중에서(72~73쪽) 고려왕조의 건국과 후삼국 통합은 기존 지배층의 전면적인 교체와 한반도 천년 통일국가의 수립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한반도에 처음으로 통일국가를 수립한 신라의 경우 기존의 지배층인 진골귀족이 통일 후에도 지배층의 지위를 유지했고, 조선왕조는 고려 후기 지배층인 무신 집단과 사대부 세력이 건국을 주도했습니다. 두 왕조의 통일 혹은 건국 과정에서 지배층의 전면적인 교체는 없었지요. 반면에 고려는 신라 말에 새롭게 대두한 지방의 호족세력이 통일신라 지배층인 중앙의 진골귀족을 넘어뜨리고 세운 나라입니다. 지배층이 중앙의 진골귀족에서 등장한 지 얼마 안 된 지방의 호족세력으로 전면 교체된 것이지요. 후삼국 통합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도 호족세력이었습니다. 이 점에서 고려왕조는 혁명적인 왕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부 1장 시대 개관과 왕조의 특성〉 중에서(25~26쪽) 고려왕조는 옛 삼국의 다양한 사상과 문화를 통합하고 포용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했습니다. 사실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를 정치적으로 통합했을 뿐 고구려나 백제의 다양한 인적 자원이나 문화적인 요소를 통합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태조는 〈훈요십조〉에서 불교가 고려 건국에 큰 역할을 했음을 인정하면서도 …… 풍수지리와 제천 행사를 강조하고, 유교 이념에 입각한 제도의 확립을 당부했습니다. 이후 고려 왕실이나 관청 등의 행사에는 불교뿐 아니라 도교·유교·제천 의식이 아무 거리낌 없이 시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고려왕조 초기에 이미 다양한 종교와 사상이 공존하면서 새로운 문화가 창조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1부 1장 시대 개관과 왕조의 특성〉 중에서(26~27쪽) 다원사회의 또 다른 특성은 사회와 경제 면에서 나타나는 개방성과 역동성입니다. 고려 사회는 우리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하층민의 운동과 정치적 진출이 활발했고, 그에 따라 신분 이동 또한 매우 활발했던, 역동성을 지닌 사회였습니다. …… 한편 수도 개경 인근의 벽란도를 비롯한 서해안 일대는 당시 송·거란·여진뿐 아니라 멀리 아라비아의 상인들까지 드나드는 동아시아 무역의 중심지였습니다. 이는 고려왕조가 대외무역을 용인하고 나아가 장려하는 개방적인 자세를 취했기 때문입니다. 개방성은 고려의 국력을 융성하게 했을 뿐 아니라, 문화의 번성에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1부 1장 시대 개관과 왕조의 특성〉 중에서(54~55쪽) 2. 고려사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시각을 바로 잡다 고려왕조에 대한 관심의 부족은 오해와 잘못된 시각을 불러왔다. 그동안 일반 대중은 물론, 고려사 연구자들조차 고려왕조를 좀 더 성숙한 중세사회인 조선왕조로 나아가는 과도기로 이해해온 경향이 있다. 이 책은 기존의 고려사 연구와 해석을 비판적으로 살피며, 잘못 알려진 사실과 고려왕조를 바라보는 그릇된 시각을 바로잡는다. 예를 들어 고려왕조를 전기·후기로 구분하던 기존의 시기 구분 대신 전기·중기·후기 3시기로 구분하여 단순화되었던 역사 속 사건들의 시대적 배경을 촘촘히 살피고 각 시기의 특성과 차별성을 짚어낸다. 또, 고려의 대외관계 측면에서 거란과의 전쟁을 서희나 강감찬 같은 인물을 내세워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임을 강조하거나 작은 군대로 적의 대군을 무찌르고 영토를 수호했다는 점만 강조하거나 원의 지배에 대해 부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는 등 민족주의적인 일방적 관점의 해석이 아닌 좀 더 넓은 국제적인 시각으로 사건을 해석한다. 이외에도 불교 국교설과 근친혼, 본관제, 사대주의, 가족제도와 상속제도 등 흔히 고려 역사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들을 되짚으며 고려왕조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1259년 원과 강화를 맺기 전까지 고려는 정복과 약탈을 특징으로 하는 전통적인 유목제국의 대외정책에 철저하게 저항했습니다. 이 시기 몽골제국이 강력한 기동력과 전술로 고려를 압박하기 시작하면서, 등거리 실리 외교라는 고려 전기의 전통적인 외교 전략이 무너지고 새로운 유형의 전략이 등장했습니다. …… 밀리면서도 결코 모든 것을 양보하지 않으며 원칙을 지켜나가는 고려의 대외 전술은 오늘날의 ‘벼랑 끝 외교’ 전술을 연상케 합니다. 이 시기 고려는 대제국 몽골에 맞서 한편으로 협상하고 한편으론 저항하면서, 내부적으로는 무려 16년 가까이 고려대장경 조성이라는 거대한 국책사업을 추진하여 국력을 결집했지요. 물론 내륙의 민이 원의 말발굽 아래 짓밟히는 고통을 외면한 채 지배층이 섬으로 옮겨간 사실은 달리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당시 몽골에 대한 고려의 외교 전술은 고려 전기 이래 대외정책의 연장선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1부 3장 다원적 국제 질서 속의 고려왕조〉 중에서(206~207쪽) 고려 왕실의 혼인 풍습과 그 변화는 고려 왕실의 특성, 나아가 고려왕조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고려 초에는 왕의 배우자를 왕실 바깥에서 찾았습니다. 태조의 경우 처음에는 지방의 부유한 집안과 …… 혼인 관계를 맺으면서 세력 기반을 확대해나갑니다. …… 다시 말해 통일전쟁기에는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있는 집안과 결혼 동맹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통일 후에는 신라의 왕족과 혼인하여 왕실의 정통성을 확보하려 했습니다. 혼인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이지요. …… 그러다가 왕족이 불어나자, 고려 왕실은 왕실 내부의 근친혼을 통해 왕실의 권위와 경제적 기반을 지키는 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제4대 광종 때부터 근친혼이 왕실 혼인의 관행으로 나타나게 된 이유입니다. 그러나 근친혼도 왕실을 위한 정치적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태조·혜종·정종 대 국왕의 혼인과 근본 목적이 같았다고 볼 수 있죠. ―〈2부 1장 고려를 통치한 사람들〉 중에서(227~228쪽) 불교가 고려의 국교임을 당연시하는 글들은 주로 태조 왕건이 작성한 〈훈요십조〉를 그 근거로 인용합니다. …… 제1조의 “고려왕조는 여러 부처가 보호해주는 힘을 입어 건국되었다”라는 …… 구절은 고려왕조 개창에 불교가 커다란 역할을 했음을 알려주는 내용이라 불교 국교설의 유력한 근거로 많이 인용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제1조의 나머지 내용을 보면, 해당 조를 작성한 취지가 뒷날 간신과 승려가 서로 결탁해 사원의 소유권을 빼앗는 등 불교가 낳을 수 있는 폐단을 경계하는 데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불교 국교설이 자주 인용하는 〈훈요십조〉의 몇 개 조항은 불교가 고려의 국교라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태조가 〈훈요십조〉에서 불교를 상대적으로 많이 언급한 것은 왕조 개창에 크게 이바지한 불교가 뒷날 일으킬지도 모를 폐단을 경계하려는 뜻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불교가 고려왕조 내내 다른 어느 종교와 사상보다 우위에 있었으며 정치?경제 등 여러 측면에서 커다란 역할을 한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2부 2장 다양성과 개방성이 조화를 이룬 문화와 사상〉 중에서(314~316쪽) 현재 고려사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틀은 전후 일본인 연구자들이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한국사 연구에 일본인 연구자들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가를 잘 보여주죠. 그중에서도 하타다 다카시는 오늘날까지도 고려사 연구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일본인 연구자입니다. …… 실제로 국내 고려사 연구자들의 연구 방법론이나 연구 주제 중에는 일본인 연구자들의 방법론이나 주제와 매우 유사하거나 심할 경우 모방한 것이 적지 않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이론이 알게 모르게 국내의 고려사 연구자들에게 영향을 끼친 것이죠. 그러나 1980년대 이후 국내 연구자들의 고려사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일본인 연구자들이 내세운 이론의 한계와 결함이 여러 차례 지적되었고, 지금은 거의 극복된 상태입니다. ―〈2부 2장 다양성과 개방성이 조화를 이룬 문화와 사상〉 중에서(353~354쪽) 3. 전면개정판, 무엇이 바뀌었나: 최신 연구성과에 발맞춘 고려사 대표 개설서 이 책의 초판을 발간한 이후 20년 동안 역사학은 물론 고려사 연구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어왔다. 그에 발맞추어 고려사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반영하고 잘못 알려졌던 사실들을 바로 잡았다. 이번 전면개정판은 고려왕조를 ‘또 하나의 전통’으로 되살려내고, 그 전통이 현재와 어떻게 접목되는지를 밝혀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자 구성과 내용을 크게 수정, 보완했다. 새롭게 구성한 부의 주제에서 주제를 벗어나지만 읽고 생각해볼 만한 기존의 글은 ‘깊이 읽기’로 남겼다. 1부 〈다원사회 고려를 만들다〉에서는 고려의 정치·경제·외교에 관한 내용을 모아 고려 다원사회의 뼈대를 이루는 여러 구조적 특성을 정리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려의 다양한 사회·경제 제도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 고려 전기 대외정책의 핵심으로서 100년여간 거란과 벌인 영토 분쟁 과정을 설명하고, 고려와 원 관계의 전환점으로서 삼별초 항쟁과 이를 전후한 역사를 새롭게 서술하는 등 다원적인 국제 질서의 특성과 본질이 고려왕조의 건국과 발전에 끼친 영향을 새롭게 조망했다. 2부 〈역동적인 삶을 살다〉에서는 고려 사람들의 삶과 문화, 사회적 측면을 살핀다. 고려의 국왕과 관료, 민의 존재 형태와 더불어 하층민의 정치적·사회적 진출과 민의 항쟁 등 역동적인 삶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개했다. 문화적인 면에서는 고려왕조의 다원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문화유산의 문화적·기술적 특성을 추가로 서술했는데, 고려의 개방정책에 힘입어 동아시아 세계의 보편성을 접하면서 고려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새로운 문화와 문명을 창조해가는 과정을 살펴볼 볼 수 있다. 고려시대 역사 인식과 역사서 편찬에 대해 새로 집필한 2장에서는 고려의 역사 인식을 ‘다원주의 역사 인식’으로 규정하고 원의 고려 지배 이후 성리학 중심의 ‘일원주의 역사 인식’에 의해 그 특성이 변화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여 고려에서부터 조선 건국까지 사상의 흐름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고려왕조 때는 실록 외에도 다양한 역사서가 편찬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서들에는 유교와 불교, 풍수지리와 도참사상 등 당대에 유행한 많은 사상과 이념이 담겨 있었습니다. 유교 사관과 불교 사관은 물론, 신화와 전설까지 역사 서술에 포함하는 신이(神異, 신기하고 이상함) 사관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공존했던 것입니다. 이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다원주의적인 역사 인식이하, 다원주의 역사 인식’이라 할 수 있지요. 다원주의 역사 인식은 원 간섭기 이후 성리학 중심의 역사 인식이 등장할 때까지 이어집니다. …… 광종 때 신이 사관을 반영한 《삼국사》가 편찬되었고, 12세기에는 《편년통록》 같은 신이 사관 계열의 역사서가 국왕에게 바쳐졌으며, 13세기에도 《해동고승전》 같은 불교 사관의 역사서가 왕명으로 편찬될 정도였습니다. 원 간섭기 이전 고려에는 다양한 이념과 사상 체계에서 기원한 다양한 역사관이 공존했던 것입니다. ―〈2부 2장 다양성과 개방성이 조화를 이룬 문화와 사상〉 중에서(336, 343쪽) 고려의 호주제는 조선, 아니 십여 년 전까지 남아 있던 우리의 호주제와 비교해도 놀랍습니다. 먼저 조선시대의 호구단자나 호적을 보면, 호주는 예외 없이 남성이며 노비도 남성인 호주의 소유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고려의 호구단자에는 노비의 소유주를 어머니 쪽과 아버지 쪽으로 구분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성도 남자 형제와 다름없이 부모로부터 균등하게 노비를 포함한 재산을 상속받았고, 이 재산이 결혼 후에도 남편과 시댁에 귀속되지 않고 본인의 재산으로 유지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 고위 관료나 공이 있는 관료의 자손에게 관직 진출의 특혜를 베푸는 음서제를 적용할 때도, 아들이 없는 관료의 경우 딸의 자손에게도 음직이 계승되었습니다. 여성이 재산 상속·호주·제사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사회였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지요. ―〈2부 2장 다양성과 개방성이 조화를 이룬 문화와 사상〉 중에서(360~362쪽) 고려 중기 이후 민은 한국사의 어느 시기보다 약동했고, 역사 전개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습니다. 필자는 이를 ‘분출하는 민의 힘’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그 힘의 원천은 민이 생산력의 한계와 자신들에게 가해진 사회적 규제의 부당함을 자각하고,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을 품기 시작한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고려 중기 이후 민의 약동은 두 가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는 ‘유망과 항쟁’이고, 다른 하나는 ‘지배층 진출’입니다. …… 고려의 민은 항쟁에 앞서 ‘유망’을 합니다. 유망은 자기 거주지를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도망하는 소극적인 형태의 저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부 3장 역동적인 하층민의 삶과 사회 진출〉 중에서(395쪽) 원 간섭기 이후 지배세력 충원은 과거나 음서를 통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몽골어에 익숙한 역관, 일본 원정 등에서 공을 세운 군인, 원나라에서 생활하는 고려 왕족을 가까이에서 보필한 시종 신료, 원 황실에서 환관이 되거나 공주가 된 고려인들의 가족이나 친인척이 고려에서 지배세력으로 많이 진출했습니다. 학문적 능력보다는 원 황실에 공을 세우거나 고려 국왕의 측근이 되는 편이 권력과 가까워지는 데 유리했던 것이지요. 자연히 가계에 흠이 있거나 신분이 미천한 사람에게도 지배세력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역관 출신으로 출세한 대표적인 인물은 부곡인 유청신(柳淸臣)입니다. 고려시대 이직(吏職)의 하나인 부곡리는 큰 공을 세운다 해도 5품 이상의 관직에 오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청신은 원의 일본 원정과 1287년(충렬왕 13) 원나라 황족 나얀의 반란 때 통역 업무를 잘 처리한 공을 인정받아 3품인 대장군으로 승진합니다. 1297년에는 놀랍게도 재상의 자리에 올랐지요. 유청신은 충선왕의 세자 시절 세자를 보필하며 함께 원나라 황제 쿠빌라이를 알현하고 정치 현안을 논의할 정도로 황제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2부 3장 역동적인 하층민의 삶과 사회 진출〉 중에서(411~412쪽) 고려왕조918~1392는 조선왕조와 마찬가지로 한반도에서 약 500년간 존속한 나라입니다.
브레멘 음악대 한글 사운드북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은이)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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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유아놀이책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은이)
Grammar Jump 1
월드컴 ELT / Kristy Stevens 지음 / 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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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컴 ELT
외국어,한자
Kristy Stevens 지음
쉽게 재미있게 배우는 4단계 초등 문법 교재. 각 단원은 2~3개의 Lesson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당 학년 학생들이 배워야 할 문법 포인트를 엄선하여 소개하였다. 또한 각 문법은 표를 이용해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Grammar Jump 1권 Alphabet and Numbers Unit 1 Articles and Nouns Lesson 1 A / An + Noun Lesson 2 Noun+ -s/-es Unit 2 Pronouns + Be-verbs Lesson 1 I am / You are Lesson 2 He/ She/ It is Lesson 3 We/ You / They are Unit 3 Demonstratives Lesson 1 This/That Lesson 2 These/Those Review Units 1-3 Unit 4 Nouns and Adjectives Lesson 1 A / An / The + Noun Lesson 2 Adjective + Noun Lesson 3 Be + Adjective Unit 5 Location Lesson 1 Prepositions of Place Lesson 2 Where…? Unit 6 Possessive Adjectives Lesson 1 Possessive Adjectives Lesson 2 Who / What…? Review Units 4-6 Unit 7 Can Lesson 1 Can/Can't Lesson 2 Can…? Unit 8 Have / Has Lesson 1 Have / Has Lesson 2 Don't / Doesn't have Lesson 3 Do / Does ~ have…? Unit 9 There Lesson 1 There is / are Lesson 2 Is / Are there…? Review Units 7-9 Unit 10 Imperatives Lesson 1 Do Lesson 2 Don't Unit 11 Present Simple Lesson 1 I / You / We / They do Lesson 2 He / She / It does Unit 12 Present Continuous Lesson 1 am / are + ~ing Lesson 2 is + ~ing Review Units 10-12특장점 쉽게 재미있게 배우는 4단계 초등 문법 교재 1 각 권당 12 단원에 걸쳐 핵심 문법 포인트 짚어주기 >> 각 단원은 2~3개의 Lesson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당 학년 학생들이 배워야 할 문법 포인트를 엄선하여 소개하였다. 2 만화와 표를 통해 통한 재미있는 문법 설명 >> 학생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하는 만화 캐릭터를 이용하여 문법 포인트를 짚어준다. 또한 각 문법은 표를 이용해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3 삽화와 사진이 가미된 흥미로운 Activity를 통한 재미있는 문법 훈련 >> 본격적인 문제 풀이에 앞서 Warm-up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선행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Let’s study 코너에서는 2페이지에 걸쳐 만화와 사진이 가미된 다양한 Activity로 학생들의 문법 학습을 돕고자 했다. 4 학습 진단을 도와주는 Review >> 세 단원이 끝날 때마다 복습할 수 있는 Review 코너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학습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 제1부 : 우리는 신 (양장)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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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신』의 양장본이다.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베르베르. 인류의 운명을 놓고 신 후보생들이 흥미진진한 게임을 펼치는 이야기인 『신』 3부작은 준비에서 출간까지 모두 9년이 소요된 대작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기독교와 유대교 전승을 더하고 거기에 불교적 세계관을 결합하여 인류의 역사를 재조명하려는 야심 찬 계획의 산물은 프랑스에서 120만 부, 한국에서 18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베르베르의 놀라운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우주의 어딘가에 있는 신들의 도시 올림피아에 모인 144명의 신 후보생들. 플로베르, 모네, 마타 하리, 프루동, 에펠과 같은 쟁쟁한 후보생들 가운데에는 영계 탐사자로, 세 명의 인간을 돌보던 수호천사로 활약했던 미카엘 팽송도 섞여 있다. 이들은 아테나, 헤파이스토스, 포세이돈, 아레스, 헤르메스 등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열두 신의 강의를 들으며 신이 되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만난 미카엘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다. 한편 올림피아에서의 삶이 천국인 것은 결코 아니다. 올림피아 성벽 밖은 괴물과 악마가 돌아다니며, 정체 모를 자의 습격을 받은 후보생들이 하나씩 죽어 나간다. 후보생들이 저마다 개성을 가진 인간 종족을 만들어 그들의 문명을 발전시키는 Y 게임은 점점 흥미롭게 펼쳐지고, 미카엘과 그의 동료들은 낮에는 수업을 듣고 밤에는 성 밖 탐사를 계속해 나간다. 머리말 청색 작업 흑색 작업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신』이 양장 신판으로 재편집되어 출간되었다. 『신』은 지난 2008년 11월 처음 출간되어 2009년 7월 전 6권으로 완간되면서 독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소프트커버판 전체 6권으로 출간되었던 이 작품은 양장으로 재편집되면서 제1부 〈우리는 신〉(소프트커버판 1, 2권 합본), 제2부 〈신들의 숨결〉(소프트커버판 3, 4권 합본), 제3부 〈신들의 신비〉(소프트커버판 5, 6권 합본) 등 3권으로 재편되었다.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베르베르. 인류의 운명을 놓고 신 후보생들이 흥미진진한 게임을 펼치는 이야기인 『신』 3부작은 준비에서 출간까지 모두 9년이 소요된 대작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기독교와 유대교 전승을 더하고 거기에 불교적 세계관을 결합하여 인류의 역사를 재조명하려는 야심 찬 계획의 산물은 프랑스에서 120만 부, 한국에서 18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베르베르의 놀라운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인류 역사의 비밀을 지켜본 유일한 증인, 신 『신』에서 베르베르는 기독교와 그리스 로마 신화, 유대교 카발라 신앙, 이집트 신화, 불교 등 다양한 종교와 신화를 하나의 용광로에서 융합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냈다. 삶과 죽음 너머, 영혼과 그 윗단계의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 왔던 베르베르식 우주의 완성이라 할 만하다. 베르베르는 『신』이 「이 우주의 어딘가에 지구의 역사를 처음부터 죽 지켜본 증인들이 숨어 있다고 상상하는 것에서 시작됐다」고 말한다. 그가 보기에 지구의 인류사는 「학살과 배신을 바탕으로 전개」된 역사이다. 승리한 문명이라고 해서 반드시 우월한 것은 아니며 망각의 늪으로 사라진 문명이라고 해서 반드시 낙후된 문명은 아니라는 말이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록된 승리자의 역사이며, 진정한 역사의 증인이 있다면 그 답은 단 하나 「신」일 것이란 가정이 이 소설의 출발이다. 당신이 신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전작 『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에서 인간으로서, 천사로서의 삶을 산 미카엘 팽송이 이번 작품에서는 144명의 신 후보생 중 하나가 되어 신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지구를 본떠 만든 18호 지구의 기초를 다지는 일부터 시작해 광물,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을 차례대로 만든다. 동기생들 중에는 아나키즘의 창시자 조제프 프루동, 스파이로 활약했던 마타 하리, 열기구 비행을 개척한 에티엔 몽골피에 등 유명 인사들도 섞여 있으며, 이들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열두 신의 가르침을 받아 저마다의 개성과 사상을 반영한 종족을 만든다. 분열의 D, 중성의 N, 협력의 A, 이 세 힘 가운데 어떤 것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도 종족의 특징은 달라진다. 프루동이 만든 쥐족은 전쟁과 약탈을 일삼고, 다른 많은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미카엘의 돌고래족 역시 이들의 침략을 받아 피난길에 오르게 된다. 이후 돌고래족이 겪게 되는 일련의 수난은 「문명들 간의 대결, 특히 패배한 민족들의 명예 회복」이라는 주제 의식을 드러낸다. 올바른 길을 가고 있었지만 더 강력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패배하고 잊혀 간 민족들에 대한 기억을 복원하는, 역사에선 불가능한 작업을 소설을 통해 한 것이다. 줄거리 제1부 〈우리는 신〉(1, 2권 합본) 줄거리 우주의 어딘가에 있는 신들의 도시 올림피아에 모인 144명의 신 후보생들. 플로베르, 모네, 마타 하리, 프루동, 에펠과 같은 쟁쟁한 후보생들 가운데에는 영계 탐사자로, 세 명의 인간을 돌보던 수호천사로 활약했던 미카엘 팽송도 섞여 있다. 이들은 아테나, 헤파이스토스, 포세이돈, 아레스, 헤르메스 등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열두 신의 강의를 들으며 신이 되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만난 미카엘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다. 한편 올림피아에서의 삶이 천국인 것은 결코 아니다. 올림피아 성벽 밖은 괴물과 악마가 돌아다니며, 정체 모를 자의 습격을 받은 후보생들이 하나씩 죽어 나간다. 후보생들이 저마다 개성을 가진 인간 종족을 만들어 그들의 문명을 발전시키는 Y 게임은 점점 흥미롭게 펼쳐지고, 미카엘과 그의 동료들은 낮에는 수업을 듣고 밤에는 성 밖 탐사를 계속해 나간다. 과학적 지식과 유머, 그리고 정신에 대한 탐구가 한데 어울린 형이상학적이고도 열정적인 소설! - 파리지앵 프랑스에서만 5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전 세계적으로는 그 두 배 이상의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는 이미 하나의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과학 기자 출신의 이 작가는 더 이상 특정 범주로 분류할 수 없는 작가가 되었다. 그 치밀하고 꼼꼼한 작업은 진정 개미의 과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렉스프렉스 우주 안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해 숙고하게 하는 생명력 넘치는 책 - evene.fr 웅장한 서사 소설이자 철학적 저작이며 한눈에 들어오는 신화 개론. 게다가 유머로 가득 차 있다. - 오주르뒤
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 세트 (전3권) (스프링)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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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스도쿠는 40년 역사를 지닌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다. 간단한 원칙만 알고 있으면 1부터 9까지의 숫자로 고도의 집중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를 풀어 낼 수 있다. 북커버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하여 독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었다. 숫자를 적을 때 책이 자꾸 접히지 않고, 필요시 떼어 내서 풀어 봄으로써 스도쿠 게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 1 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 2 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 3언제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사고력.집중력.기억력을 높여주는 150가지 스도쿠 퍼즐 게임! 스도쿠는 40년 역사를 지닌 두뇌 트레이닝 게임입니다. 간단한 원칙만 알고 있으면 1부터 9까지의 숫자로 고도의 집중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를 풀어 낼 수 있습니다. 150가지의 스도쿠 퍼즐과 함께 두뇌에 힘을 키워 보세요. * 간단한 원리로 이루어진 논리 게임입니다.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이용하여 간단한 규칙으로 이루어진 문제를 풀어 내는 퍼즐 게임입니다. 답은 오직 1부터 9까지의 숫자 안에만 존재하지요. 이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북커버 스프링 제본으로 간편함을 더했습니다. 《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는 북커버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하여 독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숫자를 적을 때 책이 자꾸 접히지 않고, 필요시 떼어 내서 풀어 봄으로써 스도쿠 게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사고력.집중력.기억력을 높여 줍니다. 스도쿠는 영국의 공교육 교재로 이용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 영재 교육의 필수로 사용될 정도로 논리를 요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이는 규칙에 맞춰 숫자 퍼즐들을 맞춰 나가는 가운데 사고력이 높아지고, 집중력과 기억력도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 잠자는 뇌를 깨워 줍니다. 수학자 트레버 호크스는 ‘스도쿠는 끊임없이 뇌에 자극을 주는 논리 게임’이라고 했습니다.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9X9개의 칸에 채우는 작업은 지속적으로 사고하게 함으로써 잠자는 뇌를 깨워 주고, 두뇌에 힘을 키워 줍니다.
문법 탄탄 Writing 2
Happy House(해피하우스) / 김명이.이재림 지음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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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외국어,한자
김명이.이재림 지음
Chapter 01 be동사의 과거 Unit 01 be동사의 과거형 Unit 02 be동사의 과거 부정문과 의문문 Actual Test Chapter 02 일반동사의 과거 Unit 03 일반동사의 과거형 Unit 04 일반동사의 과거 부정문과 의문문 Actual Test Chapter 03 미래시제 Unit 05 will, be going to Unit 06 미래 시제의 부정문과 의문문 Actual Test Chapter 04 조동사 Unit 07 능력, 가능, 허락의 조동사 Unit 08 의무, 충고의 조동사 Actual Test Chapter 05 형용사 Unit 09 형용사의 역할과 쓰임 Unit 10 수량형용사 Actual Test Chapter 06 부사 Unit 11 부사의 역할과 형태 Unit 12 빈도부사 Actual Test 부록 불규칙 동사표
오작교는 싫습니다 2
에이템포미디어 / 윤지원 (지은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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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템포미디어
소설,일반
윤지원 (지은이)
살오른곱등이(윤지원)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조아라 어워드 수상, 카카오페이지 29.3만이 본 작품. 소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 주인공과 남주 후보를 엮어주는 오작교 역할로. 연애는 진즉 물 건너갔고, 가문의 미래도 참담해서 취직해서 열심히 살아보려 했더니, 원작 <헤스티아의 그놈들> 속 남주들과 자꾸만 엮이기 시작하는데…….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슈라이나 웨스트, 슈슈의 아카데미 생존기. "오작교는 싫습니다."5. 소공자는 싫습니다6. 잃어버린 기억플러스. 소공자의 극성7. 소꿉친구는 싫습니다플러스. 소꿉친구의 사정8. 뜻밖의 침입9. 스쿨 엔드 파티10. 하일리의 변화소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주인공과 남주 후보를 엮어주는 오작교 역할로.연애는 진즉 물 건너갔고, 가문의 미래도 참담해서취직해서 열심히 살아보려 했더니,원작《헤스티아의 그놈들》속 남주들과 자꾸만 엮이기 시작하는데…….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슈라이나 웨스트, 슈슈의 아카데미 생존기!“오작교는 싫습니다.”- 살오른곱등이(윤지원)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조아라 어워드 수상, 카카오페이지 29.3만이 본 작품.|출판사 리뷰2017 조아라 어워드 (Novel Of The Year) 무료 연재 부문 수상.2018 카카오페이지 로맨스 판타지 부문 인기작.《오작교는 싫습니다》는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유쾌하면서도 시원스럽게 담아낸 작품으로,무료 연재 때부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는 작품입니다.설정이 탄탄하고 완성도가 높은 것은 물론, 기존 아카데미물과는 달리 진입장벽이 낮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여섯 명의 캐릭터가 모두 매력 있게 그려져 있어 깊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자신이 응원하는 캐릭터가 과연 주인공과 이어질 수 있을지 응원하며 보는 것 또한 이 작품의 재미 중의 하나입니다.2권“하, 정말 질리는군. 검술부에 지원한 이유가 고작 그런 것 때문인 건가?”나는 내 정체를 추궁할 줄 알았던 황태자가 갑자기 검술부 지원동기를 묻자 당황했다.고작 그런 게 뭔데……?“발뺌하지 마라. 아까부터 내 쪽만 힐끔거리고, 연습은 안 하고 가련한 척만 하지 않는가?”가련한 척이라니. 땀 냄새 배어있는 수건으로 얼굴을 칭칭 감고 있는 게 가련한 모습인가? 별게 다 가련하네.“내 관심을 얻으려 일부러 검술부에 지원하다니. 정말 역겹군.”나는 황태자의 신박한 개소리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소설 속 인물이라 저런 대사를 하는 거야, 아니면 쟤 혼자만의 문제인 거야.《오작교는 싫습니다》추천해주신 분. 절 받으세요. 넙죽.뭐예요 이 미친듯이 매력적인 소설은?- yume****갈수록 더 재미있다!- ds95****연애시뮬레이션 게임하는 기분- naye ****조아라 어워드 ( Novel Of The Year ) 무료 연재 부문을 수상.단기간에 이룬 쾌거, 작품 내 인기를 입증.아카데미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으며 책 속에 빙의한 주인공의 유쾌한 일상과 사건 사고를 그려내고 있다.시원시원한 전개, 쉬운 문장, 특유의 개그 코드로외전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나무위키《오작교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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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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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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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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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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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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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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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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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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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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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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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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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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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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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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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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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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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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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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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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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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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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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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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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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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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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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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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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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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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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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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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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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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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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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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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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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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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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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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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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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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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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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