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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공부가 되는 퀴즈 미니 백과 27) 매직큐 물 퀴즈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지음 / 2006.11.27
6,500원 ⟶ 5,850원(10% off)

아울북교양,상식아울북 편집부 지음
쉽고 재미있게 원리가 쏙쏙~ 저절로 공부가 되는 퀴즈 미니 백과 \'매직Q\'는 교과서 내용을 일상 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구체적으로 사례들을 통해 짚어 가면서 설명해 주는 데다가 영상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단순하고 지루한 설명 보다는 다양한 만화 컨텐츠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개념 원리 설명을 통해 지루함을 날려 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동물 퀴즈 편. * 초등교과서가 한 손에 쏙~ 미니퀴즈백과 출간!! 학교공부에 학원에, 방문학습, 게다가 7차 교육과정 때문에 늘어난 어려운 숙제들까지.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은 정말 바쁘다. 한국갤럽이 수도권 초등학생2,00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실태보고서를 보면 48%가 하루 중 공부를 하지 않는 자유시간을 1시간 이내라고 응답했고 2시간 이내는 18% 3시간은 13% 4시간은 9% 5시간은 16%라고 발표했다. 이렇게 바쁘고 공부에 쫓기는 아이들이 공부를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마법천자문\'을 통해 저절로 학습법을 유행시킨 아울북이 최근 출간한 미니퀴즈백과 \'매직Q\'가 학부모와 아이들의 이런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직Q\'를 통해 초등교과서를 충실히 담으면서도 퀴즈-만화-사진-해설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퀴즈학습서를 표방하고 있다. * 이젠 교과서도 가지고 노는 시대! \'매직Q\'는 초등 교과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별로 나누어 퀴즈형식으로 풀어 나가고 있다.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지던 교과서가 퀴즈와 만화, 사진을 통해 즐거운 엔터테인먼츠 컨텐츠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퀴즈놀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 고학년은 자연스럽게 복습을, 저학년은 저절로 선행학습이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매력 포인트다. 마법천자문에 이어 매직큐 개발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김진철 상무는 \"엄마와 아빠가 집에서 매일 10분씩만 \'매직큐 한 판!!\"을 외쳐준다면 아이들이 공부를 즐거운 활동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는 말로 매직큐에 거는 기대를 대신했다.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매직Q\'는 한 손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로 간편하게 디자인 되었다. 아이들을 책상머리에 앉아서 머리를 쥐어짜면서 공부하게 하는 대신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아울북 개발팀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다. 등하굣길이나 차 안에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끼지 않고도 초등 교과 내용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여름방학! 매직Q를 통해 휴가도 즐기면서 아이들의 공부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 최초 퀴즈 학습법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매직Q\'는 질문에 답하는 퀴즈 형식의 학습 프로 그램이다. 심리학 연구에 의하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학습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또한 매직Q는 기계식 암기 습관에 젖어 있는 우리 학생들이 게임을 하듯이 즐겁게, 그리고 좀 더 완벽하게 학습 내용을 공부하도록 호기심과 탐구욕을 높여 준다는 점에서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된다.\"며 \'매직Q\'를 새로운 학습방법으로 사용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 매직Q 시리즈 소개 매직큐 1차 개발 프로젝트는 초등 과학-사회-예체능 영역을 포괄하는 총 3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 말까지 개발 완료될 예정입니다. 2007년에는 국어, 수학 영역을 포함한 새로운 영역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토마스 제퍼슨의 위대한 교육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올리버 벤 드밀 (지은이), 김성웅 (옮긴이) / 2020.06.24
14,000

꿈을이루는사람들(DCTY)영어교육올리버 벤 드밀 (지은이), 김성웅 (옮긴이)
토마스 제퍼슨, 존 애덤스, 조지 워싱턴…, 세기의 지도자들은 어떤 교육을 받으며 자랐을까? 혼돈과 불확실성에 흔들리는 사회와 국가, 인공지능의 도래가 불안하고 걱정스런 시대 속에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빠르게 달라지는 세상을 따라잡는 것조차 버거운 이때,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도 이전과 달라야 한다. 이 책에서 미국의 교육 운동가이자 강사인 저자는, 비 진리가 판을 치며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세상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길을 보여주고 있다.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살아남고 사랑받는 고전을 읽고, 학생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도록 돕고 촉진하는 멘토를 만나는 ‘토마스 제퍼슨 교육법’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붙잡고 부르신 자리에서 거룩하고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사람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우리의 다음 세대를 그런 이들로 길러낼 열쇠를 이 책에서 만나보자.1장 쌍둥이 빌딩 2장 오늘의 교육 3장 배우고 가르치는 세 가지 시스템 4장 멘토링 5장 고전 6장 위대한 교수법 7장 공립학교에서의 토마스 제퍼슨 교육 8장 대학에서의 토마스 제퍼슨 교육 9장 지도자와 관련된 직업들 10장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 부록1 조지와이드대학에서 선정한 고전 목록 부록2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 목록 부록3 독서 토론 질문의 예 부록4 저자의 추천 도서 목록 부록5 토마스 제퍼슨 교육의 적용토마스 제퍼슨, 존 애덤스, 조지 워싱턴…, 세기의 지도자들은 어떤 교육을 받으며 자랐을까? 혼돈과 불확실성에 흔들리는 사회와 국가, 인공지능의 도래가 불안하고 걱정스런 시대 속에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빠르게 달라지는 세상을 따라잡는 것조차 버거운 이때,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도 이전과 달라야 한다. 이 책에서 미국의 교육 운동가이자 강사인 저자는, 비 진리가 판을 치며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세상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길을 보여주고 있다.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살아남고 사랑받는 고전을 읽고, 학생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도록 돕고 촉진하는 멘토를 만나는 ‘토마스 제퍼슨 교육법’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붙잡고 부르신 자리에서 거룩하고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사람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우리의 다음 세대를 그런 이들로 길러낼 열쇠를 이 책에서 만나보자. 당신의 자녀와 손주들의 눈을 들여다보라. 머릿속으로 그들의 위대함과 잠재력을 그려보라. 이 책은 저자가 인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위대한 지도자들을 연구하며 발견한 교육의 두 가지 중심 요소를 소개한다. 그것은 바로 ‘고전’과 ‘멘토링’이다. 링컨, 제퍼슨, 워싱턴, 간디, 뉴턴 같은 인물들은 또 다른 위대한 이들을 공부하고 연구했다. 어느 문화를 막론하고 그 문화권의 가장 위대한 인물들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경우,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의 탁월한 멘토에게 인도 받았고, 평생 고전을 공부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교육 방식의 표본을 토마스 제퍼슨으로 꼽는다. 토마스 제퍼슨은 역사상 가장 훌륭한 학생이었고, 그의 교육은 여러 면에서 오늘날의 성공적인 지도자 교육의 모범이 되고 있다. 토마스 제퍼슨 교육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고전과 멘토링, 깊이와 넓이, 그리고 질과 적용이다. 토마스 제퍼슨 교육 전통을 따르는 교육은 지식의 깊이와 넓이, 각 학생의 수준 있는 공부, 그 지식을 사람들을 돕는 데 실제로 적용할 능력을 요구한다. 그리고 이것을 추구하는 교육의 두 가지 핵심이 바로 고전과 멘토링이다. *멘토링의 핵심이 되는 위대한 교수법의 7가지 원리 1. 교과서가 아니라 고전이다. 2. 교수가 아니라 멘토다. 3. 요구가 아니라 영감이다. 4. 내용물이 아니라 틀이다. 5. 정해진 것에 그냥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질이다. 6. 복잡함을 버리고 간결하게 7. 실제 생활에 적용하라 *고전을 공부해야 하는 6가지 이유 1. 고전은 우리에게 인간 본성을 가르쳐 준다. 2. 고전은 위대함을 대면하게 해준다. 3. 고전은 우리를 정복 전선의 최전방에 데려다준다. 4. 고전은 우리가 생각하도록 강권한다. 5. 고전은 우리를 이야기와 연결해 준다. 6. 우리의 카논(canon)이 개인의 줄거리가 된다. 이 책에는 다양한 형태의 고전 필독서 목록과 효과적인 독서 모임을 위한 토론 질문의 예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또한 토마스 제퍼슨 교육을 시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계획을 자세히 소개해서, 독자가 자녀 교육과 대안교육 운동에 고전 읽기와 멘토링을 실제적으로 적용하도록 돕고 있다. 독자 대상 01 자녀에게 독서교육을 시키고 있는 부모나 홈스쿨 가정의 부모 02 공부방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교회 목회자, 교회학교 교역자 03 기독교 대안학교 교사 및 학교 관계자 활용 포인트 -일반 혹은 홈스쿨 가정의 자녀 독서교육 커리큘럼 참고 자료 -일반 혹은 홈스쿨 가정의 자녀 독서교육 자료(다양한 추천도서목록 및 독서 나눔 질문이 부록으로 제시 되어 있음) -지역교회의 공부방이나 독서 교육 프로그램 가이드북, 기독교 학교 교육 커리큘럼 참고 자료9.11 사태를 통해 배운 세 번째 교훈은, 위기가 찾아오면 자연스럽게 지도자를 찾게 된다는 사실이었다. 가상 워크숍을 위해 그룹별로 흩어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졸업생 몇 명이 들이닥쳤다. 학교를 떠난 지 한참 되었는데도, 테러 소식을 듣자마자 옷가지 몇 벌만 챙겨서 이곳으로 차를 몰고 온 것이다. 그중에는 5시간이나 운전해서 달려온 친구도 있었다. 그날 모든 미국인은 조지 부시 대통령을 바라보았다. 어떤 나라의 국민이라도 위기 상황이 오면 그럴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방향을 정하고 성공과 실패의 수위를 가늠하는 것이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기 상황이 돌발했을 때 지도자 훈련을 받으려고 한다면, 불행하게도 너무 늦은 것이다. 지도자는 미리 교육받아야 하고 사전에 훈련해야 한다. 위기가 찾아오기 전에 필요한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러나 수년 혹은 수십 년 전부터 미국 사회는 ‘평화와 번영이 계속될 것이니 지도자들은 위기를 대비할 필요가 없다’라는 믿음을 고수해왔다. 안타깝게도 학교와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 먹고사는 일과 물질적 성공을 추구하는 데 정신을 빼앗기고 말았다. 사실은 사회 전반에 걸쳐 모든 사람이 그랬다. 그러다 보니 교육 현장에서 추구하는 것은 전문 직업훈련이나 기술 훈련뿐이었고, 지도자 훈련을 해야 한다는 주장 자체를 신기한 것 또는 케케묵은 것으로 바라보며, 못마땅해 하거나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여기기 일쑤였다. --- 1장 중에서 학생에게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하고 가르치는 위대한 스승에는 두 부류가 있다. 하나는 멘토링이고 다른 하나는 고전이다. 멘토링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만나, 지식을 전수하고, 영감을 불어넣고, 인격적인 감화를 주며, 개인적인 관심을 쏟는 것이다. 고전은 다른 위대한 스승들이 만들어낸 책이나 미술, 음악, 그 외의 여러 방법을 통해 경험된다.학생을 멘토링과 고전이라고 하는 위대한 스승들로부터 분리하는 교육 시스템은, 그것이 무엇이든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교육을 지향하는 학생은 점점 더 줄어들 것이고, 결국에는 자연 도태되고 말 것이다. “최상의 교육이란 통나무의 한쪽에 학생이, 다른 쪽에 존스홉킨스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이 있는 것이다”라는 옛말에서도 확신할 수 있듯이, 하루 중 일부 시간을 떼어내 통나무를 넘어가서 플라톤이나 제퍼슨, 밀턴, 간디, 셰익스피어 같은 이들로부터 말미암은 고전들, 그리고 자상하게 돌봐주는 멘토를 만나고 오는 학생들은 최고의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힘들어도 그들은 영감을 받아 즐겁게 감내할 것이다. --- 2장 중에서 제퍼슨은 멘토로부터 교육받았다. 이 말은 그에게는 오직 탁월함만이 용납되었고, 그래서 종종 같은 일을 수차례 반복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지식을 현실 생활에 적용하는 것은 아주 본질적인 일이다. 만약에 배우는 사람이 그 배운 것을 공동체, 가족, 사회,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적용하지 않는다면 그가 받은 어떤 교육이라도 완성된 것이 아니다. 일부분조차 아무런 가치가 없다. 요약하자면, 토마스 제퍼슨 교육의 전통에 따른 효과적 교육이라는 것은, 지식의 깊이와 넓이, 각 학생의 수준 있는 공부, 그리고 그 지식을 가지고 실제로 사람들을 돕는 데 적용하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추구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은 고전과 멘토링이다.--- 4장 중에서
스파이
문학동네 / 파울로 코엘료 글, 오진영 옮김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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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파울로 코엘료 글, 오진영 옮김
삶의 지혜가 가득한 문장으로 전 세계 2억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온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의 장편소설. 1차세계대전 당시 이중 스파이 혐의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전설의 무희 '마타 하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마타 하리는 동양의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춤으로 20세기 초반 파리를 비롯한 유럽 전역을 사로잡은 매혹적인 무희이다. 벨 에포크 시대, 유행을 선도했던 패셔니스타이자 화려한 무대 위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던 여성, 높은 인기만큼 엄청난 부를 얻었고, 당대 권력을 쥔 남성들과 숱한 염문을 낳으며 그 관계 속에서 수많은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그리고 1차세계대전중 독일에 정보를 넘긴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군에 체포되어 총성 속에 생을 마감해야 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마타 하리 사망 100주년을 앞두고, 파울로 코엘료는 삶의 어느 순간에도 자유롭고 독립적이고자 노력했던 마타 하리의 삶에 주목한다. 그동안 베일에 싸인 채 관능적인 팜므파탈로만 회자돼온 것과 달리, 코엘료의 <스파이> 속 마타 하리는 사회적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세상에 용기 있게 맞선 인물로 그려진다.프롤로그 … 011 1부 … 021 2부 … 069 3부 … 167 에필로그 … 211 작가 노트 … 217‘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2016년 최신작 『스파이』 출간 전 세계 170여 개국 81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1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한국 독자가 가장 사랑하는 해외 작가 파울로 코엘료. 그만의 독보적인 필치로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고 우리 영혼에 깊은 울림을 전하는 코엘료는 발표작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왔다. 데뷔작 『순례자』를 발표한 지 30년이 되는 2016년, 신작 장편소설 『스파이』로 돌아온 코엘료는 다시 한번 그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는 지난 9월 5일 네이버 사전 연재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었고, 이후 4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스파이』는 1차세계대전 당시 이중 스파이 혐의를 받고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전설적인 무희 ‘마타 하리’에 관한 이야기다. 코엘료는 그동안 여러 차례 주체적인 여성 화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지만 역사적 인물을 다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한때, 일촉즉발의 전운이 가득한 한편 파리 만국박람회가 열리던 시기의 유럽을 배경으로 파블로 피카소, 프로이트, 오스카 와일드, 니진스키, 모딜리아니 등 당대의 문화 예술계를 주름잡던 인물들을 작품 곳곳에 직간접적으로 등장시키며 소설 읽는 재미를 더했다. 마타 하리는 시대를 앞선 페미니스트로 그 시대 남성들의 요구에 저항하며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독립적인 삶을 택했다. 여전히 권력에 의해 무고한 삶이 희생되는 오늘날, 그녀의 삶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_파울로 코엘료 시대를 앞서간,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독립적이었던 여성 ‘마타 하리’ 마타 하리는 동양의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춤으로 20세기 초반 파리를 비롯해 유럽 전역을 사로잡은 전설적인 무희다. 벨 에포크 시대, 유행을 선도했던 패셔니스타이자 화려한 무대 위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던 여성, 높은 인기만큼 엄청난 부를 얻었고, 당대 권력을 쥔 남성들과 숱한 염문을 뿌리며 그 관계를 통해 수많은 비밀을 간직하게 된 인물이다. 그리고 1차세계대전중 독일에 정보를 넘긴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군에 체포되어 총성 속에 생을 마감해야 했던 비운의 인물이기도 하다. 코엘료는 마타 하리 사망 100주년을 앞두고 삶의 어느 순간에도 자유롭고 독립적이고자 노력한 그녀의 삶에 주목한다. 그는 지난 20년간 발표된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의 기밀문서를 비롯해 관련 서적, 기사 등 수많은 자료를 참고해 『스파이』를 집필했다. 코엘료는 마타 하리가 파리 교도소에서 처형을 기다리는 동안 오직 편지를 쓸 펜 한 자루와 종이 몇 장만을 요구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편지 형식으로 마타 하리의 삶을 재구성해나간다. 마타 하리는 마지막 순간에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갔을까? 그리고 어떻게 적의 덫에 걸려들게 된 것일까? 마르하레타 젤러에서 마클레오트 부인, 마타 하리 그리고 코드명 H21이 되기까지 소설은 프랑스 생라자르 교도소에 수감중인 마타 하리가 처형 일주일 전 자신의 변호사에게 써내려간 편지로 시작한다. 그녀는 이 편지가 자신이 죽고 홀로 남겨질 딸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이 그런 도전과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아름드리나무들도 이렇게 작은 씨앗에서 자라난단다. 그 사실을 기억하고 결코 조급해하지 말아라.” 1부는 그녀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네덜란드령 동인도에서 보낸 평탄치 않은 결혼 생활 이야기, 그리고 마타 하리라는 이름으로 ‘꿈의 도시’ 파리로 떠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1876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그녀는 그곳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1895년 네덜란드 장교와 결혼을 하여 인도네시아 자바 섬으로 떠난다. 남편의 폭력과 감시로 고통스러운 결혼 생활을 지속해나가던 어느 날, 그녀는 화려한 고대 인도 전통 무용을 추는 무용수들을 지켜보고 황홀경에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곧 충격적인 사건을 목도하면서 지난 삶을 청산하고 ‘진정한 삶’을 찾아나설 결심을 한다. 마클레오트 부인은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마타 하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마침내 꿈에 그리던 파리로 향한다. 2부는 마타 하리가 파리에서 무용가로 성공하여 부와 명성을 쌓고, 전쟁이 발발해 네덜란드에 갔다가 다시 파리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이 펼쳐진다. 기메 박물관에서의 첫 공연이 성공을 거두면서 신문을 떠들썩하게 장식한 그녀는 이국적인 외모, 관능적인 춤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프랑스의 물랭루주, 밀라노의 스칼라극장 등 세계적인 무대에 서게 된다. 그리고 고위 관료들과 어울리면서 프랑스 사교계를 드나든다. 1차세계대전이 발발할 무렵부터 그녀를 주목해온 독일 정보부는 2만 프랑을 대가로 그녀에게 스파이 임무를 제안한다. 프랑스를 위해 일해오던 그녀는 중립국 네덜란드 여권으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끊임없이 연합국 정보부로부터 의심을 받고 1917년 2월 13일 프랑스 당국으로부터 이중 스파이 혐의로 체포된다. 3부는 마타 하리를 변호한 클뤼네 변호사가 그녀의 처형 전날 쓴 편지다. 그는 마타 하리가 어떻게 고위층과 관계를 쌓아나가면서 세계를 여행하고, 결국 이중 스파이로 의심받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독일측에 프랑스의 기밀 정보를 누설했다는 명확한 증거 없이 패전을 거듭하던 프랑스의 희생양으로 처형에 이르는 그녀의 모습을 그려 보인다. 또한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가 열리고 현기증이 날 만큼 급격한 변화에 직면한 유럽, 전쟁중인 유럽의 역사적 한순간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마르하레타 헤이르트라위다 젤러 마타 하리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네덜란드 출신 여배우. (…) 신장 5피트 5인치(약 165cm), 보통 체격, 통통한 편, 검은 머리, 달걀형 얼굴, 올리브색 피부, 평평한 이마, 회갈색 눈, 짙은 눈썹, 곧은 코, 작은 입, 양호한 치아 상태, 뾰족한 턱, 정갈한 손, 작은 발, 39세.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독일어(추정)를 구사. 미모의 독립적인 타입의 여성. 복장 양호. 해당 여성이 영국에 입국할 경우 체포하고 우리 기관에 보고해야 함. _영국 정보부 ‘마타 하리 보고서(KV 2/1)’에서 발췌(1916년 12월 15일) 혼돈의 세상에서 진정한 자유를 위해 모든 걸 내던진 한 여성의 치열한 일대기 그리고 그녀가 우리 시대에 던지는 고귀한 메시지 나는 시대를 잘못 태어난 여자이고, 무엇도 그 사실을 바꿀 수 없을 것입니다. 훗날 내 이름이 기억될지 모르겠지만, 만일 그렇게 된다면, 나는 희생자가 아니라 용기 있게 앞으로 나아간 사람, 치러야 할 대가를 당당히 치른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29쪽) 말레이어로 ‘새벽의 눈’을 뜻하는 마타 하리는 1917년 10월 15일, 자신의 이름처럼 새벽 여명 아래에서 총살됐다. 그녀는 눈을 가리지 않고 묶이기도 거부한 채 죽음을 당당하게 응시했다. 그녀는 세간에서 매춘부, 거짓말쟁이, “독일인들에게 프랑스 군인들의 머리를 갖다 바치는 것이 유일한 목표였던 이 시대의 살로메”라고 떠들 때조차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떳떳하게 살았다. 그동안 베일에 싸인 채 관능적인 팜므파탈로 회자돼온 것과 달리, 코엘료의 신작 『스파이』 속 마타 하리는 사회적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세상에 용기 있게 맞선 인물로 그려진다. 마타 하리는 이중 스파이였을까, 아니면 전쟁의 광풍 속에 무고하게 희생된 사람이었을까. 실제로 그녀가 이중 스파이로서 독일에 프랑스의 기밀 사항을 제공했는지는 알 수 없다. 프랑스 법원은 마타 하리가 빼돌린 군사 기밀로 인해 연합군 5만 명의 목숨이 희생되었다고 했지만, 정작 그녀가 독일에 프랑스의 기밀 정보를 넘겼다는 증거는 단 한 건도 제출되지 않았다. 1894년 스파이 누명을 쓴 유대계 프랑스인 육군 장교 알프레드 드레퓌스와 더불어, 마타 하리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극우 민족주의가 극심하던 보수적인 유럽 사회에서 희생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에밀 졸라를 비롯한 사회주의 정치인들이 나서서 드레퓌스를 지지하고 그의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던 것과 달리, 그녀는 그동안 사귀어왔던 유력 인사들에게 외면당하고, 심지어 애인에게조차 배신당했다. 마타 하리는 여자라는 죄로, 대중 앞에서 옷을 벗었다는 죄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평판을 유지해야 하는 남자들과 관계를 가졌다는 죄로 부당하게 처형되었다. 그녀는 이중 스파이 혐의 때문만이 아니라 도덕적 관습에 겁없이 저항하였기 때문에 용서받지 못했다. 마타 하리가 사망하고 100년이 흐른 지금, 여전히 전쟁은 계속되고 한쪽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의 삶이 소비되고 희생되는 이 시대에, 파울로 코엘료가 그려낸 한 여성의 비범한 초상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이다. 그로 인해 강렬하고 위태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삶을 산 마타 하리는 이제 대중의 마음속에 강인하고 담대한 여성이자 시대를 앞서간 페미니스트의 상징으로 자리할 것이다.
사랑받은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빌리버튼 / 린다 해트필드, 타이 해트필드, 웬디 토마스 러셀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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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튼육아법린다 해트필드, 타이 해트필드, 웬디 토마스 러셀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약속 시간이 가까워 얼른 집을 나서야 하는데 아이가 갑자기 옷이 마음에 안 든다며 나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말에 사람이 바글바글한 쇼핑몰에서 아이와 손을 잡고 걷는데 잡은 손을 빼고 혼자 돌아다니고 싶어 한다면? 또는 옆집 아이와 함께 놀다가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는 모습을 보고 친구에게 돌려주라고 아무리 설득하고 혼을 내도 싫다며 떼를 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들은 이럴 때마다 아이들을 야단치고 혼 내키고 뒤돌아서서 후회하며 자책까지 하게 된다. 아이가 부모를 당황스럽게 하는 행동을 할 때, 부족한 부모라고 자책하거나 아이에게 벌을 주고 크게 혼을 내는 것은 결국 아이와의 관계를 멀어지게 한다. 교육과 훈육은 시대가 변한만큼 달라져야 한다.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행동 이면의 마음을 이해하고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연구한 부부가 아이를 키운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환경과 문화는 저마다 다르지만 변하지 않는 열 가지 원리가 있다. 아이는 감정적인 욕구가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감정을 드러내고 싶어 하고, 나이에 맞는 발달과정을 거친다. 또 아이마다 고유한 기질이 있고,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며,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성장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것을 부모가 존중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이는 욕구가 번번이 좌절될 때는 4단계의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미디어에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소개하는 방법이 넘쳐나지만 따라 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열 가지의 원리를 친절히 설명하고 있으며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육아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프롤로그 아이와 당신이 함께 행복한 나날을 꿈꾸며 1장 보상과 벌은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 아들러가 밝혀낸 상과 벌에 대한 오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알아야 할 열 가지 원리 여전히 벌이 효과가 있다고 믿는 당신에게 2장 우리 아이가 올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 헤매지 않고 길을 찾으려면 아이를 대하는 태도 바꾸기 완벽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3장 첫 번째 원리 | 아이들은 정서적 욕구를 가지고 있다 감정 계좌에 긍정적인 감정 쌓기 아이가 바라는 일곱 가지 정서적 욕구 아이의 욕구를 지켜주는 수호자 칭찬이 문제가 될 때 4장 두 번째 원리 | 아이들은 스트레스에 반응한다 내 아이의 마음이 머무는 곳 부모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법 감각의 놀라운 힘 벽을 보고 선 아이 아이가 떼를 쓴다면 언제든 마음의 중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5장 세 번째 원리 |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한다 아이의 마음을 읽기까지 억눌린 감정은 어떻게 변하는가 진실한 감정을 전하는 공감 감정 차단어와 감정 인정어 아이와 공감한 후에는 6장 네 번째 원리 | 아이들은 매일 조금씩 자란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 부정적인 기질이 긍정적인 신호일 때 7장 다섯 번째 원리 |아이들은 저마다 고유한 기질을 타고난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 내 아이를 더 잘 알기 위해 8장 여섯 번째 원리 |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 그대로 따라 하는 아이들 내 안의 못난 점이 드러날 때 나를 용서하고 받아들이기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한다 9장 일곱 번째 원리 |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기회가 필요하다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아픔 관심과 참견 그 사이에서 10장 여덟 번째 원리 | 아이의 바운더리를 존중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아이가 배워야 하는 바운더리 죄책감 버리기 부모가 세워야 할 기준 부드럽게 나의 바운더리를 지키는 법 아이의 바운더리를 존중하는 여덟 가지 방법 11장 아홉 번째 원리 | 아이들에게 나이에 맞는 제한이 필요하다 한계는 필요하지만 처벌은 필요 없다 여유롭게 한계를 주장하다 문제의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갈등 없이 서로가 정한 것을 지키는 법 무슨 일이든 협상해야 할까 때론 갈등도 필요하다 12장 열 번째 원리 | 아이들은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좌절한다 아이의 채워지지 않은 욕구가 불러오는 일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을 때는 탐정이 되어야 한다 13장 부모를 위한 응급 솔루션 응답하라, 아이의 행동과 말에 아이를 대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질문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는 마음 중심 양육 툴킷 솔루션을 내 삶에 적용하는 연습행복한 양육의 기본은 아이를 존중하는 일. 아이와 함께 행복하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열 가지 원리! 약속 시간이 가까워 얼른 집을 나서야 하는데 아이가 갑자기 옷이 마음에 안 든다며 나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말에 사람이 바글바글한 쇼핑몰에서 아이와 손을 잡고 걷는데 잡은 손을 빼고 혼자 돌아다니고 싶어 한다면? 또는 옆집 아이와 함께 놀다가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는 모습을 보고 친구에게 돌려주라고 아무리 설득하고 혼을 내도 싫다며 떼를 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들은 이럴 때마다 아이들을 야단치고 혼 내키고 뒤돌아서서 후회하며 자책까지 하게 된다. 아이가 부모를 당황스럽게 하는 행동을 할 때, 부족한 부모라고 자책하거나 아이에게 벌을 주고 크게 혼을 내는 것은 결국 아이와의 관계를 멀어지게 한다. 교육과 훈육은 시대가 변한만큼 달라져야 한다.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행동 이면의 마음을 이해하고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연구한 부부가 아이를 키운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환경과 문화는 저마다 다르지만 변하지 않는 열 가지 원리가 있다. 아이는 감정적인 욕구가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감정을 드러내고 싶어 하고, 나이에 맞는 발달과정을 거친다. 또 아이마다 고유한 기질이 있고,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며,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성장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것을 부모가 존중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이는 욕구가 번번이 좌절될 때는 4단계의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미디어에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소개하는 방법이 넘쳐나지만 따라 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열 가지의 원리를 친절히 설명하고 있으며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육아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23년간 수많은 부모와 아이의 삶을 바꾼 친절하고 확실한 존중의 육아법 공부를 잘하는 아이, 예의 바른 아이, 인사를 잘하는 아이, 동생을 잘 돌보는 아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가 잘 자랐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하지만 때때로 아이는 부모의 마음과는 달리 떼를 쓰고, 투정을 부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 이유로 화를 내기도 한다. 회사에서 지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 아이의 떼를 받아주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아이를 다그치기도 한다. 이 책은 부모가 저자가 그동안 직접 실천하며 연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 법을 열 가지 원리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이에게 화를 내고 뒤돌아서서 후회하는 부모를 위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과 부모가 원하는 것 중에서 하나를 양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도 ‘윈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이와 부모의 긍정적이고 끈끈한 관계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 것이 먼저다 아이는 자신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싶어 한다. 물론 아이는 소중한 존재지만 부모의 생각과 느낌이 아니라 아이가 피부로,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의견과 생각, 감정을 물으며 받아들여 주고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는 부모의 존중과 교감을 양분으로 삼아 자아존중감과 자아중요감을 키우며 자란다. 아이는 부모의 감정과 태도에 민감하기에 척하는 것을 금방 깨닫는다. 중요한 사람인 척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 “이 사진은 어디에 붙일까?”, “간식으로 뭘 먹고 싶어?”, “목욕을 지금 할까, 저녁 먹고 할까?” 같은 사소한 질문부터 최근에 배운 태권도를 보여달라고 한다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한다. 이런 표현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 우리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특출난 것 같다거나 혹은 느리다는 생각이 들어도 조급해하거나 안달하는 대신 그저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떤 사람으로 자라면 좋겠다는 기대를 투영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를 지지하는 것 말이다. 언제 어디서나 아이가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주면 아이와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게 된다. 사랑하는 만큼 아이의 감정 계좌를 긍정적인 감정으로 가득 채우기 아이의 마음은 마치 통장처럼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쌓인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함께 공원을 산책하고, 잠들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일은 아이의 마음에 긍정적인 감정을 쌓는 일이다. 반면에 바쁘다고 아이들이 놀아달라는 요청을 거절하고, 반찬 투정을 한다고 혼을 내고,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고 소리를 지르면 아이의 마음에 부정적인 감정이 쌓인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언제나 긍정적이고 행복한 감정만 가득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 위험한 일을 막고, 버릇없이 굴면 혼도 내고, 너무 바쁘고 힘든 날이라 아이에게 관심을 온전히 쏟을 수 없는 순간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면 매일 같이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아이의 마음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의 마음에 온전히 공감하고 교감을 만들어내는 것이 시작이다. 1. 몸을 낮춰 아이와 눈을 맞춘다. 2.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려고 노력하면서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손을 잡는다. 3.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아이에게만 관심을 준다. 4. 아이가 하는 말을 주의 깊게 들으며 ‘응’, ‘오’, ‘멋지다’ 같은 리액션을 한다. 이 방법은 아이가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도 좋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을 때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그동안 부모를 당황하게 하고, 화나게 하는 아이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며 최신 연구와 새로운 양육의 패러다임을 친절하게 예시로 담아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내 아이와의 행복한 관계를 꿈꾸는 부모에게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 그럴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했건만, 아이는 점점 더 자주 심하게 떼를 부렸다. 그때부터 아이와의 힘겨루기 전쟁이 시작되었다. 아이를 돌보는 것이 전만큼 즐겁지 않았고, 남편과 기본적인 훈육 법을 두고 의견 충돌이 잦아졌다. 아이가 자제력을 잃고 심하게 떼를 쓸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이런 방법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 게 독이 된다, 아니다’와 같은 문제로 다툼을 벌였다. 우리 모두가 알 듯, 해트필드 부부 또한 아이를 기른다는 것이 얼마나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일인지 잘 알고 있었다. 또한 부부는 아이들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아이에게 좋은 양육법이 다른 아이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세 딸을 길렀던 린다는 이렇게 말했다. “부모들에게 이런 걸 하지 말라는 식의 조언은 별 쓸모가 없어요. 실행 가능한 방법이 제시되어야 하고, 그 즉시 진짜 변화를 체험해야만 깨닫죠.”
30초 리더십
스타리치북스 / 정성식 (지은이)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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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치북스소설,일반정성식 (지은이)
30초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우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건배사를 소개한 책이다. 화자와 술자리 상황에 어울리는 다양한 건배사를 소개하고 그와 연관된 인문학적 통찰을 담고 있다. 저자는 “30초에 불과하지만 그 속에는 성공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철학과 지혜, 인문학적인 세계가 담겨 있다.”고 건배사를 정의하며, 특히 기업 CEO들이 단 몇 마디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책에는 총 38개의 건배사들이 파트별로 분류되어 있어 독자들이 상황에 맞는 건배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고전, 신화, 야사(野史) 속 술에 얽힌 이야기, 인문학과 관련된 속담이나 위인들의 명언, 건배사를 할 때 유용한 팁과 방법 등이 각 장마다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나이 든 사람들이 많을 때, 분위기가 썰렁할 때, 술잔이 비워지는 속도가 더딜 때 등 건배사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상황별 스크립트들도 수록되어 실제 술자리에서 참고할 수 있다.프롤로그 30초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 5 감사의 글 · 13 Part 1. 리더의 건배사 · 갈매기 갈수록 / 매력 있고 / 기분 좋은 사람 · 25 · 당신멋져 당당하고 / 신나고 / 멋지게 살되 가끔은 / 져주자 · 30 · 돈키호테 돈 많고 / 키 크고 / 호탕하고 / 테크닉 좋은 남자, 누구? · 35 · 고사리 고마움과 / 사랑을 아는 / 리더들을 위하여 · 40 · 통통통 의사소통 / 운수대통 / 만사형통 · 45 · 카리스마 카메라를 봐주세요 / 이를 보여주세요 / 스마일 / 마치겠습니다 · 51 · 여기저기 여기 계신 분들의 / 기쁨이 / 저의 / 기쁨입니다 · 55 · 미사일 미래를 위해 / 사랑을 위해 / 일을 위해 발사 · 60 · 주전자 주인의식을 갖고 / 전문성을 갖추고 / 자신 있게 살자 · 67 · 진달래 진하고 / 달콤한 / 내일을 위하여 · 71 · 달려허니 달리자 / 여러분 / 허리에 힘주고 / 리얼리? · 75 · 화향백리 주향천리 인향만리 꽃의 향기는 백 리를 가고 / 술의 향기는 천 리를 가고 / 사람의 향기는 만 리를 간다 · 80 · 아싸가오리 아끼고 / 사랑하며 / 가슴에 / 오래 남는 / 리더 · 85 Part 2. 힘이 되는 건배사 · 흥청망청 흥해도 청춘 / 망해도 청춘 · 92 · 박보검 박수를 / 보냅니다 / 겁나게 수고한 당신께 · 97 · 그래도 그래 / 내일은 / 도약할 거야 · 101 · 상한가 상심하지 말고 / 한탄하지 말고 / 가슴을 펴자 · 106 · 의자왕 의욕과 / 자신감을 가지고 / 왕창 돈 벌자 · 110 · 비행기 비전을 가지고 / 행동에 옮기면 / 기적이 일어난다 · 114 · 뚝배기 뚝심 있고 / 배짱 있고 / 기운차게 · 118 · 무조건 무진장 힘들어도 / 조금만 참고 우리 모두 / 건승하자 · 122 · 아이오유 아름다운 / 이 사람들과 / 오붓하고 / 유별나게 · 127 Part 3. ‘같이의 가치’가 있는 건배사 · 반고흐 반갑습니다 / 고맙습니다 / 흐뭇합니다 · 134 · 무한도전 무조건 도와주고 / 한없이 도와주고 / 도와달라고 하기 전에 도와주고 / 전화 걸기 전에 도와주자 · 138 · 오징어 오래도록 / 징그럽게 / 어울리자 · 142 · 동사무소 동료를 / 사랑함이 / 무엇보다 / 소중하다 · 145 · 우하하 우리는 / 하늘 아래 / 하나다 · 149 · 한우갈비 한마음인 / 우리는 / 갈수록 / 비상한다 · 153 · 환영해 환상적이고 / 영양가 많은 / 회(해)식 자리로 · 157 · 끈끈끈 업무는 매끈하게 / 술은 화끈하게 / 우정은 끈끈하게 · 161 Part 4. 재미와 감동이 있는 건배사 · 위하자 위기를 / 하찮게 여기는 / 자신을 위하여 · 168 · 모바일 모든 것이 / 바라는 대로 / 일어나길 · 173 · 풀풀풀 남자는 파워풀 / 여자는 뷰티풀 / 우리 모두는 원더풀 · 177 · 거시기 거절하지 말고 / 시키는 대로 / 기쁘게 먹자 · 182 · 지퍼백 지치지 않고 / 퍼지지 않고 / 백(back)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시길 · 186 · 여우야 여기서 / 우리의 멋진 / 야밤을 위하여 · 190 · 세세세 만나세 / 마시세 / 나가세 · 194 · 대도무문 대리운전 / 도착한다 / 무리해도 / 문제없다 · 197 Part 5. 이럴 땐 이렇게! 건배사 시나리오 · 나이든 사람들이 많을 때 · 205 · 반전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을 때 · 206 · 분위기가 썰렁할 때 · 207 · 취해서 잠든 사람이 옆에 있을 때 · 208 · 뭔가 유식한 건배사를 하고 싶을 때 · 209 · 낭만적인 건배사를 하고 싶을 때 · 210 · 남자가 여성들 앞에서 건배사를 할 때 · 211 · 힘들게 목표를 이룬 사람들 앞에서 · 212 · 술잔이 비워지는 속도가 더딜 때 · 213 · 시간이 무료하다고 느껴질 때 · 214 · 술잔을 비우고 싶을 때 · 215 · 웃음을 유도하고 싶을 때 · 216 · 걱정 많은 사람들 앞에서 · 217 · 술을 잘 마시지 않는 분위기가 감지될 때 · 218 ·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을 때 · 219 · 짓궂은 건배사를 하고 싶을 때 · 220 · 사는 게 무엇인지를 말하고 싶을 때 · 221 · 힘을 주고 싶을 때 · 222 · 사랑을 확인하고 싶을 때 · 223 · 술이 조금 남았을 때 · 224 에필로그·225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운명의 30초! 연말연시 모임을 앞둔 당신을 위하여! ‘위하여’가 식상한 당신을 위하여! 인문학적 스토리와 삶의 인사이트를 담은 건배사로 조직의 리더들에게 리더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 좌중을 사로잡는 30초의 마술! 삶을 담은 건배사로 위로와 감동을 건넨다! 『30초 리더십』은 30초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우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건배사를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화자와 술자리 상황에 어울리는 다양한 건배사를 소개하고 그와 연관된 인문학적 통찰을 담고 있다. 저자는 “30초에 불과하지만 그 속에는 성공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철학과 지혜, 인문학적인 세계가 담겨 있다.”고 건배사를 정의하며, 특히 기업 CEO들이 단 몇 마디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책에는 총 38개의 건배사들이 파트별로 분류되어 있어 독자들이 상황에 맞는 건배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고전, 신화, 야사(野史) 속 술에 얽힌 이야기, 인문학과 관련된 속담이나 위인들의 명언, 건배사를 할 때 유용한 팁과 방법 등이 각 장마다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나이 든 사람들이 많을 때, 분위기가 썰렁할 때, 술잔이 비워지는 속도가 더딜 때 등 건배사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상황별 스크립트들도 수록되어 실제 술자리에서 참고할 수 있다. “건배사는 남이 준 기회이고, 어떻게 말하는가는 스스로에게 주는 기회다. ‘위하여’같은 한마디로 대충 끝내려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평소에 멋진 건배사 하나쯤은 머릿속에 저장해 놓을 필요가 있다. 자신의 차례가 오면 잠시 좌중을 응시하며 이목을 끌자. 당신의 여유로운 모습이 사람들을 압도할 수 있다. 그리고 스토리가 담긴 멋진 건배사를 풀어놓으면 오늘 모임의 승자는 바로 당신이 된다. 건배사는 인생을 바꿀 30초 리더십이자, 운명의 30초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초가 된다! 운명의 30초를 만드는 한잔의 건배사! 속도와 함께 가성비가 요구되는 시대다. 투입되는 에너지보다 더 효과를 기대한다.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것을 모두 얻길 바란다. 다른 말로 하면 효율이다. ‘회의를 오래 하는 사람이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효율을 따져본 결과다. TV 광고가 30초를 넘지 않는 것도 효율 때문이다. 30초가 지나면 시청자는 곧바로 채널을 돌려버린다. 30초는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이다. 그래서 고작 30초를 넘지 않는 건배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건배사는 칭찬하고 격려하며 위로하는 힘이 있고, 용기와 지혜도 준다. 30초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그 속에는 꼭 귀담아들어 봄직한 내용이 있다. 그렇기에 건배사를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집중한다. 이 책에서는 건배사를 통해 우리 삶의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려고 했다. ‘술 없는 모임은 있어도 건배사 없는 술 모임은 없다’고 할 정도로 두 사람 이상이 만나는 술자리에서는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게 마련이다. 보통의 건배사는 한번 웃고 그 자리에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감명 깊었던 건배사는 머릿속에 각인되어 널리 전파되기도 한다. ‘적자생존(적어야 산다)’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하며 건배사를 메모했다가 써먹는 사람도 많다. 30초에 불과하지만 그 속에는 성공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철학과 지혜, 인문학적인 세계가 담겨 있다.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 술잔을 들고 있기 때문에 짧을 수밖에 없는 것이 건배사다. 술잔을 오래 들고 있을 수도 없다. 그래서 짧고 강렬한 건배사가 요구되고 그것을 준비한 사람이 더 환영받는다. 이것이 건배사를 30초 리더십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고마움과 사랑을 아는 리더들을 위하여, “고사리!” 아끼고 사랑하며 가슴에 오래 남는 리더를 위하여, “아싸가오리!” 기업의 CEO만큼 바쁜 사람도 없다. 오찬 모임부터 시작해 아침 회의, 점심 미팅, 오후 회의, 저녁 약속까지 가히 ‘살인적’이라고 할 만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 그래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순발력과 속도의 시대에 맞춘 센스 있는 리더십이다. 30초 리더십이 있는 건배사는 그런 리더들을 위해 탄생되었다. 조선 22대 왕 정조에게는 건배사에 대한 특별한 일화가 있다. 실록에 따르면 하루는 그가 유생들을 초청한 술자리에서 “옛사람들은 술로 취하게 한 뒤에 그 사람의 덕을 살펴본다고 했다. 오늘 취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니 각자 양껏 마시도록 하라.”고 했다고 한다. 그가 외친 불취무귀(不醉無歸)는 술에 취하게 하여 사람의 됨됨이를 살피는 동시에 붕당으로 심각하게 대립하는 신하들의 관계를 완화하기 위함이었다. 무엇보다 취하지 않으면 감당하기 힘든 세상이 아닌, 취할 정도로 마셔도 편안한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정조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험난한 길을 거쳐 왕위에 오른 후 개혁과 탕평책으로 국가의 대통합을 추진했던 정조. 그의 건배사에는 인재를 등용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자 하는 그만의 리더십이 담겨 있다. 리더의 건배사는 마음을 두드릴 수 있어야 한다. 귀에 듣기 좋은 건배사는 술자리가 끝나면 곧 잊혀지지만, 마음을 두드린 건배사는 오래도록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는다. 건배사를 듣고 울림을 느낀 조직의 구성원들은 생각을 바꾸고, 태도와 행동까지 변화할 수 있다. 지는 사람에서 져주는 사람이 될 때 세상을 더 크게 보는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져주는 것은 남을 위한 행동이기에 앞서 나를 위한 것이다. 져줌으로써 나를 비우고 새로운 것을 채움으로써 더 발전할 수 있다. 조상들이 훌륭한 인물을 두고‘그릇이 크다’고 말한 것도 담기보다는 비우는 것에 더 큰 비중을 두었기 때문이다. 비운다는 것은 곧 더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당신의 그릇은 어떠한가? 오늘도 담긴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엇인가를 꼭 붙잡고 있는가? 오늘은 당신의 그릇을 비우고 당당하게 져주자. 결국 당신의 빈 그릇에 더 많은 것이 채워질 것이다.당당하고 신나고 멋지게 살되 가끔은 져주자“당신멋져!”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 인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음악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업적을 이뤘다.《태종실록》을 보면 아버지 태종은 세종에 대해 “술은 마시지만 중간에 적당히 그치는 절제력이 있다適中而止”고 말하며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그의 성품을 칭찬했다. 재위에 오른 세종은 국정 운영에 있어서도 신하들의 의견에 무조건 따르거나 무조건 밀어붙이지도 않고 적당한 시간과 간격을 두어 모두가 만족하는 대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적중이지’의 정신으로 한쪽의 쏠림 없이 합리적인 결과를 마련했던 세종은 우리 역사상 최고의 리더이자 성군으로 칭송받고 있다.
곰처럼 숨 쉬어 봐
담앤북스 / 키라 윌리 (지은이), 애니 베츠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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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교양,상식키라 윌리 (지은이), 애니 베츠 (그림), 김선희 (옮긴이)
아이에게 감정을 다스리기 위한 호흡과 간단한 요가, 마음챙김 방법 30가지를 알려주고 있다. 집, 놀이터, 정원, 유치원, 교실 등 언제 어디서든 마음챙김이 가능하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릴 줄 몰라 고민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님도 함께 따라 할 수 있다. 책에 나와 있는 30가지 방법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펼쳐, 함께 해 볼 수 있다.서문 11 책 소개 13 〈차분해지기〉 양초 불기 21 핫초코 22 꽃향기 맡기 24 다섯까지 세기 27 곰처럼 숨 쉬기 28 제일 좋아하는 색 30 〈집중하기〉 폭풍우 36 뱀처럼 숨 쉬기 38 호수에 일렁이는 물결 40 호박벌이 되어 보자 42 귀 기울여 봐! 44 여러분의 호흡은 어디에 있나요? 47 〈상상하기〉 구름 52 친절함 54 여러분이 나무라고 상상해 보세요! 56 좋은 생각 보내기 58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봐요 60 오늘 나는 어떻게 할까? 62 〈기운 내기〉 하나, 둘, 셋, 짝! 68 토끼처럼 숨 쉬기 70 얼굴 깨우기! 72 비틀기 74 뜨거운 수프 77 사자처럼 숨 쉬기 78 〈긴장 풀기 〉 짜증 날리기 84 아기 고양이처럼 기지개 켜기 86 모아 쥐었다가 풀기 88 부드럽게 목 운동하기 90 어깨 돌리기 93 아무것도 안 하는 순간 94 결론 97 이 책에 쏟아진 찬사 99“곰처럼 숨을 쉬어 봐” “내가 나무라고 상상해 보는 거야” 긍정적인 힘을 찾는 방법, 차분해지는 마음을 전해 주는 어린이 마음챙김 안내서 아이가 산만하거나 집중하지 못할 때 어떻게 반응하나요? 우리 아이 스스로 차분하게 행동하고 집중력을 갖게 가르치고 싶을 때 ‘마음챙김(Mindfulness)’ 훈련을 해 보세요. 아이 내면에 있는 집중력, 차분함, 긍정적인 에너지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마음챙김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책 《곰처럼 숨 쉬어 봐》는 아이에게 감정을 다스리기 위한 호흡과 간단한 요가, 마음챙김 방법 30가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집, 놀이터, 정원, 유치원, 교실 등 언제 어디서든 마음챙김이 가능해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릴 줄 몰라 고민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님도 함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30가지 방법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펼쳐 보세요. 그리고 함께해 보는 거예요. 쉽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어린이 마음챙김 30 어린이 마음챙김 전문가 ‘키라 윌리’의 국내 첫 작품 아이가 너무 산만해서 걱정인가요? 그렇다면 〈차분해지기〉 페이지를 펼쳐보세요.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다섯까지 세기’를 해본다든지 뜨거운 ‘핫초코’를 들고 있다고 상상해 보는 거예요. 또 아이가 긴장을 많이 한다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긴장 풀기〉를 펼쳐보세요. 몸을 둥글게 말아 ‘아기 고양이처럼 기지개 켜리’를 해볼 수도 있고, 빙글빙글 ‘어깨 돌리기’를 할 수도 있답니다. 아니면 ‘아무것도 안 하는 순간’을 가져 봐도 좋아요.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마음챙김 방법 30가지는 아이와 부모, 선생님까지 모두 즐겁게 따라 해 볼 수 있답니다. 어린이 음악 분야 아티스트이자 어린이 마음챙김 전문가인 ‘키라 윌리’가 전해 주는 마음챙김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명상 쿠션이나 종도 필요 없습니다. 단지 곰처럼 숨을 쉬면서 시작해 보세요. 아이의 몸과 마음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거랍니다.양초 불기초를 하나 들고 있다고 상상해 봐요.숨을 깊이 들이마시고,초를 향해 바람을 아주 천천히 불어요.불꽃이 춤을 추게 만들고 싶겠지만,크게 불지는 마세요!- 〈양초 불기〉 중에서 곰이 되어서 겨울잠을 자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곰이 겨울잠을 잘 때는 숨을 아주 천천히 쉬어요.코로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보내 보세요.- 〈곰처럼 숨 쉬기〉 중에서 여러분이 하늘 위 구름이라고 상상해 보세요.여러분은 어떤 모양의 구름인가요?새털처럼 보송보송한 구름인가요?아니면 폭풍이 몰려올 것 같은 시커먼 구름인가요?그렇다면 성난 빗방울이 후드득 떨어지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구름〉 중에서
적의 손아귀에서
밀알북스 / 래리 젤러스 (지은이), 임연철 (옮긴이) / 2023.06.25
25,000

밀알북스소설,일반래리 젤러스 (지은이), 임연철 (옮긴이)
한국에서 죽은 사람들의 절반은 민간인이었다. 최근 한국전에 대한 저술이 많이 나왔지만 전쟁의 무시무시한 구렁텅이에 빠졌던 민간인의 경험을 알려주는 저술은 거의 없었다. 이 점이 감리교 선교사 래리 젤러스가 쓴 『적의 손아귀에서』가 중요한 이유이다. 북한과 중국의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서방의 민간인 포로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이야기를 쓴 이 책은 포로로 지낸 3년 동안 추위를 비롯해 굶주림, 구타, 모욕, 궁핍을 견뎌낸 남녀노소 모두에게 정말 기념비와 같은 것이다. 38선에 인접해 있어 자유와 신앙을 찾아 월남하는 북한신자와 북한 동포들의 이정표 역할까지 했던 개성 북부교회와 그들을 맞아서 구호하고 안내했던 6명의 감리교 선교사 이야기는 영화나 다큐멘터리 이상의 감동을 준다. 원서에도 없었던 관련 사진과 그림을 찾아내 수록함으로써 더욱 그들의 고난이 아픔으로 느껴진다.추천의 말/ 존 톨런드∙03 추천사/ 이철∙05 유영완∙07 성기명∙09 김영훈∙11 저자 서문/ 래리 젤러스∙13 주요 등장 인물∙25 01. 북한군과의 첫 조우∙29 02. 개성시청 간다면서 비밀경찰에 인∙46 03. 평양 사형수 감방의 공포 겁주기∙67 04. 심문관의 질문… 목숨을 건 대화∙89 05. 포로수용소가 된 학교∙107 06. 만포행 야간열차∙120 07. 압록강의 가을∙131 08. 포악한 포로수용소장 타이거, ‘죽음의 행군’ 명령∙160 09. 나흘 째 ‘죽음의 행군’… 그 이후∙192 10. 중강진 동쪽 하장리… 최악의 겨울∙211 11. 포악한 ‘타이거’ 포로수용소장의 교체∙239 12. 안동에서 겨우 찾은 포로의 자존감∙256 13. 뒤늦게 포로의 가치 깨달은 북한군∙277 14. 처음 본 북한의 감옥 만포 교화소∙302 15. 나라별로 떠난 마지막 포로수용소 우장∙319 16. 노심초사… 귀국 길에 생긴 일들∙329 저자 후기∙341 편역자의 말∙349 감사의 말씀∙360 후주∙362 색인∙369
우리 함께 살아요
창비 / 애너벨 딘 지음 / 199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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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애너벨 딘 지음
서로 도와가며 사는 신비한 동식물들의 이야기. 끼리끼리 모여 도움을 주고받는 새, 벌레, 곤충, 물고기, 식물 등의 모습이 생생한 그림과 함께 소개되며, 파리나 곤충 등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식물들의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우리의 좋은 친구 자연 제1부 공생 제1장 편리공생 1. 먹이를 대주는 주인 (1) 초식 동물과 새들 (2) 코리 버스타드와 분홍벌잡이새 (3) 코뿔새와 긴팔원숭이 (4) 군대개미와 새들 (5) 상어와 파일럿 피쉬 2. 교통 수단이 되어 주는 주인 (1) 상어와 레모라 (2) 쇠똥구리와 응애의 애벌레 (3) 파리와 박테리아 (4) 따개비와 주인들 3. 집을 제공해 주는 주인 (1) 물수리와 작은 새들 (2) 흰개미와 앵무새 (3) 투어태러와 섬새 (4) 검은나무개미와 딱따구리 (5) 여인숙주인벌레와 손님들 (6) 바다고슴도치와 고슴도치고기 제2장 상리공생 1. 두 동물 사이에서 (1) 얼룩말과 타조 (2) 꿀원앙새와 레이털 (3) 개미와 진딧물 (4) 흰개미와 원생동물 (5) 소라게와 말미잘 (6) 거인말미잘과 클라운 피쉬 (7) 동물 세계의 청소부 2. 두 식물 사이에서 (1) 지의류 (2) 소나무 뿌리와 곰팡이 (3) 콩과 뿌리혹박테리아 3. 식물과 동물 사이에서 (1) 꽃과 곤충 (2) 새와 식물 (3) 잎자르기개미와 버섯 (4) 나무늘보와 조류 제3장 기생 1. 기생 박테리아 (1) 식물에 병을 일으키는 기생 박테리아 (2) 동물에 병을 일으키는 기생 박테리아 2. 기생 식물 (1) 기생 곰팡이 (2) 기생 종자 식물 3. 기생 동물 (1) 원생동물 (2) 기생충 (3) 기생 곤충, 진드기, 응애 제2부 벌레잡이 식물 1. 벌레잡이 식물이란? 2. 파리지옥 3. 끈끈이주걱 4. 벌레잡이제비꽃 5. 통발 6. 균류 7. 피쳐 플랜트 (1) 피쳐 플랜트 (2) 코브라 플랜트
은정의 정원
나무와바다 / 강은정 (지은이)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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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바다소설,일반강은정 (지은이)
이제는 기억 속으로 묻어버린 코로나19 기간은 누군가에겐 삶의 공백으로, 누군가에겐 아픔과 회한으로 남았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충전의 시간이 아니었을까. 무한긍정의 아이콘인 저자 역시 코로나19 시기를 자연과 함께 하며 위로와 위안의 시간으로 만들었다. 그가 자연에서 받은 위로와 통찰을 포토에세이집으로 엮었다. 그동안 자신에게 소홀했다면 “소중한 나에게 좋은 공간, 좋은 음식, 좋은 시간을 선물해 보세요.”라는 저자의 말에 귀 기울일 때이다. 세상 하나밖에 없는 ‘은정의 정원’ 으로 당신을 초대한다.1장 봄 꽃 010 │ 찔레꽃 012 │ 벚꽃 014 │ 우연 017 │ 필요한 존재 018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020 │ 나의 궁전 023 초록하늘 위 분홍구름 024 │ 쉼표 026 │ 생각나는 사람 028 다 당신 031 │ 찬란한 꽃 032 │ 행복하기 때문에 035 │ 쉼 036 조각정원 039 │ 시골마을 작약꽃 040 │ 도시에서의 휴가 043 동백꽃 그리움 044 │ 5월 046 │ 장미 한 송이 048 2장 여름 저 붉은 노을엔 052 │ 노을 품은 공원 054 │ 백일홍 나무 056 간지럼 나무 058 │ 초록의 싱그러움 060 │ 시절인연 062 │ 하늘 064 니가 참 좋다 067 │ 백의종군로 068 │ 계곡 070 해바라기처럼 073 │ 의자에 앉아 074 │ 진흙 속에서도 연꽃이 핀다 077 공원을 걸어요 078 │ 바다 080 │ 수목원 082 자신감은 항상 거기 있다 084 │ 여행 086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 겁니다 088 │ 곧은 대나무 090 한산대첩광장 092 │ 그리움이 다리가 되어 095 │ 작은 빛의 뭉쳐짐 097 3장 가을 하모와의 데이트 101 │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02 │ 기차역 105 코스모스의 가을 107 │ 돌담에 앉아 108 │ 코스모스 꽃길 110 물들어 가는 단풍 112 │ 노란 은행나무 아래에서 114 │ 단풍 117 가을...그리고 단풍 119 │ 낙엽 120│ 공든 돌탑 122 4장 겨울 함께 걷는 길 126 │ 마음의 문 129 │ 비단 130 │ 무지개 133 한옥마을 134 │ 골동품 거리 136 │ 방목리 138 그리움이 물들면 140 │ 첫눈 143 │ 행복의 문 144 │ 글램핑 146 각자의 색 148 │ 너의 곡선이 되어줄게 150 │ 천사 152 5장 그리고 봄 정미소 156 │ 내 사랑은 0158│ 인생의 속도 160 │ 포옹 163 설레임 165 │ 장독대 166 │ 소나무 168 │ 꽃 170 잘 될 거예요 172 │ 수국 피었다 175│ 나무 176자신에 대한 사랑을 멈추지 말 것 자연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나의 모습 다양한 색으로 물드는 사계절의 모습과 다채로운 자연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며 자유롭다. 반짝이는 별을 보며 곧 사라질 그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 자연이 가르쳐주는 수많은 지혜 중 하나가 아닐까. 교육학을 전공하고 사회복지에 전념하는 삶을 살면서도 틈틈이 사진을 찍고 찍히며 삶의 단상을 모아온 저자가 그동안의 사진과 글을 모아 첫 책을 냈다. 그리고 이야기한다. 삶은 계속되고 우리는 자연처럼 아름답다고. 쉼 없이 달려운 우리에게 전하는 또 다른 힐링 에세이 누군가를 돌보는 일을 천직으로 삼은 저자이지만 자연 속에서 만큼은 스스로에게 위로를 허한다. 그리고 누구보다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한다. 그 시간만큼은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자신의 것이라는 또 다른 표현이다. 지치고 힘든 삶 속에서 건네는 또 다른 위로의 메세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주 잠깐 멈춰 서서 주변을 둘러보라는 목소리. 내 삶의 주인은 나 보다 즐겁게 보다 신나게 인생 즐기기 책에서 저자는 조금 더 느슨하게 인생을 즐기라고 조언한다. 오늘도 즐겁게, 매순간을 신나게 지내다 보면 행복은 차오르기 마련이라고. 익숙하지만 따뜻한 조언들 속에서 또 한 번 힘내서 살아보기.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하는 가장 큰 응원이 아닐까. 오늘은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보세요. 여기는 궁전이고 나는 이곳의 주인이예요. 나에게 좋은 공간, 좋은 음식, 좋은 시간을 선물하세요. 그리고 나를 꼭 안아주세요. 잘 하고 있다. 잘 하고 있다. 정말 잘 하고 있다. - 「나의 궁전」 중 하늘이 맑아 니가 참 좋다.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 니가 참 좋다. 니가 참 좋다. 순간 순간 니가 참 좋다. - 「니가 참 좋다」 중
문화를 음미하다
초이스북 / 김좌년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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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북소설,일반김좌년 (지은이)
와인에 대한 이러한 궁금증을 저자의 경험에 빗대어 편하고 쉽게 풀어쓴 와인 입문서이다. 오랜 세월 기업인으로 살아온 저자는 와인 초보시절 누군가가 와인의 깊고 오묘한 세계에 대해 길을 열어주기를 희망했던 기억을 되살려 와인의 기본예절부터 와인의 종류, 모임 성격과 장소에 맞는 와인 등을 자신이 경험에 빗대어 쉽고 편하게 정리했다. 와인예절, 와인의 맛과 향, 품종별 개성, 나라별 와인, 오페라 아리아와 와인, 때와 장소 목적별 어울리는 와인 등으로 와인 오디세이를 풀어나간다.프롤로그 와인오디세이 1 맛과 향을 즐겨라 와인 오디세이 2 포도 품종별 개성을 즐겨라 와인 오디세이 3 시간과 노력이 깃들수록 좋은 와인와인 오디세이 4 오페라 아리아와 와인 와인 오디세이 5 이런 자리에는 이런 와인이 에필로그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와인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전문점이 아니더라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와인 판매코너가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술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입문자들은 도대체 어떤 와인이 좋은 것인지 알기 힘들어 한다. 비싸면 무조건 좋은 와인이고 가격이 싸면 무조건 나쁜 와인인지 확신도 없다. 또 어떤 자리에 어떤 와인이 어울리는지도 몰라 불안해하기도 한다. 『김좌년의 와인오디세이 문화를 음미하다』는 와인에 대한 이러한 궁금증을 저자의 경험에 빗대어 편하고 쉽게 풀어쓴 와인 입문서이다. 1만 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와인은 서구인의 미각을 즐겁게 했을 뿐 아니라 정신세계와 생활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기원전 철학자들을 비롯, 수많은 위인들이 와인을 예찬하고 고매한 견해를 피력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와인서적들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인 책을 쓴 이유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보잘 것 없는 내용을 탓할까도 걱정되고, 행여나 잘못된 지식으로 그 분들을 오도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적지 않다. 그러나 필자를 포도주를 알게 되고, 그 속에 빠지면서 나름의 철학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을 이 책에서 산만하지만 솔직하고 거짓없이 피력하고자 했기에 크게 거리끼는 바는 없다. … 수천 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포도주에 대해 고매한 견해를 운위했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문화적 산물을 경험하는 개개인이 느끼는 감정이요, 또 거기에서부터 형성되는 나름의 생활철학이라는 것이다.” 즉 포도주를 만드는데 쏟는 비용과 정성, 기술이 아무리 대단해도 즐기고 감동하면서 나름의 의미를 이끌어내며 삶을 아름답게 하는 주체는 바로 나 자신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오랜 세월 기업인으로 살아온 저자는 와인 초보시절 누군가가 와인의 깊고 오묘한 세계에 대해 길을 열어주기를 희망했던 기억을 되살려 와인의 기본예절부터 와인의 종류, 모임 성격과 장소에 맞는 와인 등을 자신이 경험에 빗대어 쉽고 편하게 정리했다. 저자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만화가 조주청은 저자를 ‘생업에 땀을 흘리면서도 풍류를 아는 한량’이라 평하며 한량 끼가 녹아든 저자의 와인 입문서를 기대한다고 한다. 이 책은 와인예절, 와인의 맛과 향, 품종별 개성, 나라별 와인, 오페라 아리아와 와인, 때와 장소 목적별 어울리는 와인 등으로 와인 오디세이를 풀어나가고 있다.
로또 랜덤 숫자 활용법
바이오리딩(Bio Reading) / 김동환 (지은이) / 2021.02.02
20,000

바이오리딩(Bio Reading)취미,실용김동환 (지은이)
시중에서 로또 이론을 설명할 때는 똑같은 숫자의 로또 숫자가 나오면 그 숫자가 나온 前 회차의 몇 회차에서 똑같은 숫자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이론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설명하자면 지난 회차의 당첨 숫자가 이번 주에도 똑같은 당첨 숫자가 나와도 그 숫자는 前 회차의 로또 숫자가 아니다. 이 책 후반부에서 설명하는 로또 당첨 숫자는 어떤 원리로 나오는가? 에서 일부내용을 설명해 놓았다.머리말 5 제1장 로또 정상 숫자 구간 7 제2장 로또 비정상 숫자 구간 37 피보나치 수열을 이용한 로또복권 제3장 로또 랜덤 숫자 해석 67 제4장 로또 당첨 숫자는 어떤 원리로 나오는가? 105 제5장 로또 숫자의 초 의식 접근법 110 작가의 말 112로또 랜덤 숫자 활용법 시중에서 로또 이론을 설명할 때는 똑같은 숫자의 로또 숫자가 나오면 그 숫자가 나온 前 회차의 몇 회차에서 똑같은 숫자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이론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설명하자면 지난 회차의 당첨 숫자가 이번 주에도 똑같은 당첨 숫자가 나와도 그 숫자는 前 회차의 로또 숫자가 아닙니다. 예를들어 지난주 로또 당첨 번호가 숫자 3이 있다면 그 번호가 이월되어서 이번 주에 다시 숫자 3이 출현하였다고 하여 그 숫자가 지난주의 숫자 3으로 보면 곤란합니다. 어떻게 지난주의 숫자 3의 기운과 이번 주의 숫자 3의 기운이 같습니까? 외부의 모양은 숫자 3이지만 내부의 모양은 숫자 3이 아닙니다. 그 숫자는 변이가 되어 나온 숫자 3인 것입니다. 이 책 후반부에서 설명하는 로또 당첨 숫자는 어떤 원리로 나오는가? 에서 일부 내용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문학동네 / 신철규 지음 / 2017.07.27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신철규 지음
문학동네시인선 96권. 신철규 시집.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작품집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총 64편의 시를 고루 담아낸 이번 시집은 해설을 맡은 신형철 평론가의 말마따나 "세상의 슬픔을 증언하기 위해 인간의 말을 배운 천사의 문장"으로 가득차 있다.시인의 말 1부 우리가 고개를 숙일 때 소행성 권총과 장미 식탁의 기도 프롬프터 벌거벗은 모자 생각의 위로 눈물의 중력 모래의 집 샌드위치맨 다리 위에서 단종 다족의 천사 불청객 연기로 가득한 방 커튼콜 개기일식 2부 우리는 혼혈이 되어야 합니까 플랫폼 구급차가 구급차를 연인 백지 한밤의 핀볼 밤의 드라큘라 당신의 벼랑 저녁 뉴스 해변의 진혼곡 데칼코마니 밤은 부드러워 유빙 외곽으로 가는 택시 비밀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술래는 등을 돌리고 3부 그때부터 우리는 모두 벽이 되었다 바벨 어둠의 진화 벽 검은 방 부서진 사월 가상현실 슬픔의 자전 마비 No surprises 동심원 등과 등 사이 동상 기념사진 무지개가 뜨는 동안 꽃의 내전 검은 숲 4부 이무기는 잠들지 않는다 꽃과 뼈 꽃피네, 꽃이 피네 파브르의 여름 복수에 빠진 아버지 빙글빙글 손톱이 자란다 공회전 뫼비우스의 띠 기생 울 엄마 시집간다 의자는 생각한다 눈 속의 사냥꾼 할아버지는 들에 가서 눈보라 거기, 누구? 이무기는 잠들지 않는다 해설| 6년 동안의 울음 |신형철(문학평론가)문학동네시인선 096 신철규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기도 하다. 푸른빛 시집 컬러 후면으로 크게 원을 그리고 있는 ‘눈물’의 형상이 ‘지구’와 ‘슬픔’의 뉘앙스를 풍기는 듯도 하는바, 데뷔 6년 만에 펴내는 시인의 시를 일컬어 ‘6년 동안의 울음’이라 칭한 신형철 평론가의 말에 기댄 채 일단 페이지를 넘겨본다. 총 64편의 시가 4부로 나뉜 가운데 16편씩 사이좋게 담겨 있다. 이때의 사이좋음이라 함은 시의 주제와 시의 리듬의 걸맞음이라 할 것이다. 호흡을 가다듬고 한 부씩 크게 잘라 읽다보면 각 부가 각 권의 시집만 같아서 총 4권의 시집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그만큼 각 부 안에서 시의 짜임새가 탄탄하다는 얘기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가능하면 보다 천천히 읽고, 보다 느리게 음미하며, 보다 여유를 가지고 시를 해석했으면 하는 바람을 앞서 얹게 된다. ‘눈’을 가로질러 ‘물’의 방 속으로 차곡차곡 쌓이는 이야기들이 죄다 우리들의 아픈 속내인 까닭이다. 참 묘하지, 왜 우리들은 우리들의 ‘오늘’을 말하려 할 때 이렇듯 마음의 채비를 서둘러야 하는 걸까. 왜 우리들은 우리들의 ‘오늘’을 마주보는 데 이렇듯 저 나름의 준비를 보태야만 하는 걸까. 어쩌면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지뢰처럼 깔고 있는 게 신철규 시인의 시집 같다. 신철규 시인은 특히나 신중하게 말을 내뱉는 이다. 그는 과장을 멀리하고 모자람에 여지를 주지 않으며 있는 사실 그대로에 기인하고픈 ‘자(ruler)’의 잣대를 믿는 이다. 그래서 매 시마다 매 시의 구절마다 호들갑스러운 제 감정을 표출하기를 삼가고 제 감정의 기복을 그대로 노출하기를 금하며 제 가늠에서 가장 제로에 가깝다 할, 다시 말해 어떤 ‘정도’에 가장 접근한 수치의 말 부림에 집중할 뿐이다. 이토록 ‘결벽’에 가깝게 제 자신을 통제하고 제어하는 데는 매일같이 “구급차가 구급차를 부르”는 죽음이 도처에 깔린 이 세상에 아직 살아있고 살아남은 자라는, 특유의 선함과 선량함에서 보는 원죄 같은 ‘죄책감’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지구의 둘레만큼 긴 칼로 사람을 찌른다고 해서 죄책감이 사라질까. 죄책감은 칼의 길이에 비례하는 것일까.”(「소행성」)라고 말하는 시인이 아닌가. 그런고로 신철규 시인에게 ‘눈물’은 반드시 있어줘야 하는 제 살아감의 자취다. 흔적이다. 증거다. “입김으로 뜨거운 음식을 식힐 수도 있고 누군가의 언 손을 녹일 수도 있”(「유빙」)는 눈물. 그 “눈물 속에 한 사람을 수몰시킬 수도 있고 눈물 한 방울이 그를 얼어붙게 할 수도 있다”(앞의 시)는 눈물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시인은 이런 시도 남길 수 있었으리라. 한 사람이 엎드려서 울고 있다 눈물이 땅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으려고 흐르는 눈물을 두 손으로 받고 있다 문득 뒤돌아보는 자의 얼굴이 하얗게 굳어갈 때 바닥 모를 슬픔이 눈부셔서 온몸이 허물어질 때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 울 수밖에 없다 -「눈물의 중력」 부분 눈물 한 방울의 무거움으로 등이 휘는 사람, 그렇게 등뼈의 통증을 온몸으로 느끼는 사람, 그가 바로 시인이라는 사람일 테다. 신철규 시인은 그런 ‘사람’이지만 때론 세상 곳곳에 날개를 감추고 있는 ‘천사’들을 알아보는 눈으로 일견 천사의 동족임을 들키고 만다. “날개 잃은 천사들이 축축한 몸을 끌고 거리로 몰려나온다”(「다족의 천사」)와 같은 구절을 좇다 “우비를 뒤집어쓰고 등을 돌린 채 직사의 물대포를 맞고 있는 사람”(「연기로 가득한 방」)의 날개 없는 등에서 “높은 곳에 있다고 해서 다 천사는 아니”(「다족의 천사」)라는 읊조림도 보태게 되니 어찌 동족이 아니라 하겠는가. 그리고 세월호…… 그 이름만으로 우리를 휘청거리게 하고 기울게 한 그 이름이 할퀴고 간 자리마다 시인은 시를 남겼다. 재난의 시기에 시인이 바로 그들 곁에 섰다, 라는 신형철 평론가의 해설을 보태자면 신철규 시인이 손사래를 칠 수도 있겠으나 분명한 건 시인의 눈이 한 치도 그 배로부터 떠나지를 않았다는 사실이다. 잊지 않아야 하기에, 잊히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불러줘야 하는 이름이기에 시인은 “컴컴한 방에 검은 비닐봉지를 쓰고 앉아 있는 것처럼 숨이 막”히는 가운데 “바다 가운데 강철로 된 검은 허파가 떠”(「검은 방」) 있는 현실을 우리에게 지칠 때까지 집요하게 그러나 억압적이지 않은 어조로 발화해주기에 이른다. 슬픔은 살아 있는 자라면 누구나 내쉬는 숨 같은 걸 테다. “타워팰리스 근처 빈민촌에 사는 아이들의 인터뷰 반에서 유일하게 생일잔치에 초대받은 아이는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슬픔의 자전」)라는 구절에서 제목을 빌려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때의 가늠이 우리 사는 ‘지구’여서 더 슬픈 걸 그 앞에 다른 이름들을 넣어보면 실감이 난다. 화성만큼 슬프다는 거, 목성만큼 슬프다는 거, 천왕성만큼 슬프다는 거, 태양만큼 슬프다는 거, 이 먼 거리가 주는 현실감 없음과 달리 지구라는 현실, 지구라는 오늘, 지구라는 한국, 지구라는 서울, 지구라는 진도 앞바다는 얼마나 근거리이기에 이렇듯 내 턱을 간질일 수 있나. 신철규 시인의 시를 읽다보면 사뭇 차분해지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쓰는 자의 단단함이 읽는 자의 옷깃 또한 여며주게 만드는 모양이다. “관을 불 속에 넣고 유족들은 식당에 간다 두 시간 남짓, 밥 먹고 차 마시기 적당한 시간”(「꽃과 뼈」)이란 대목만 봐도 말이다. “우리는 모두 타는 것과 타지 않는 것으로 분리된다”(앞의 시)라고 나지막하게 말하는 시인에게 묘하게 몸이 기운다. 그의 깊은 사유가 빚은 힘일 것이다. 여러모로 이 첫 시집에 대한 할 말은 차고도 넘친다. 보다 심도 있는 읽을거리를 바란다면 시집 뒷면에 실린 신형철 평론가의 해설을 꼼꼼하게 읽어주시면 좋을 듯싶다. 더불어 “언제나 아이처럼 울겠다”던 신철규 시인의 등단 소감을 제목과 함께 오래 기억해주십사 거듭 간청 드린다. ‘아이’와 ‘울음’은 언제나 진실이며 정의 그 자체이니 말이다.지구 속은 눈물로 가득차 있다타워팰리스 근처 빈민촌에 사는 아이들의 인터뷰반에서 유일하게 생일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는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타워팰리스 근처를 둘러싸고 있는 낮은 무허가 건물들초대받지 못한 자들의 식탁그녀는 사과를 매만지며 오래된 추방을 떠올린다그녀는 조심조심 사과를 깎는다자전의 기울기만큼 사과를 기울인다 칼을 잡은 손에힘을 준다속살을 파고드는 칼날아이는 텅 빈 접시에 먹고 싶은 음식의 이름을 손가락에 물을 묻혀 하나씩 적는다사과를 한 바퀴 돌릴 때마다끊어질 듯 말 듯 떨리는 사과 껍질그녀의 눈동자는 우물처럼 검고 맑고 깊다혀끝에 눈물이 매달려 있다그녀 속에서 얼마나 오래 굴렀기에 저렇게둥글게 툭툭,사과 속살은 누렇게 변해가고식탁의 모서리에 앉아 우리는 서로의 입속에사과 조각을 넣어준다한입 베어 물자 입안에 짠맛이 돈다처음 자전을 시작한 행성처럼 우리는 먹먹했다-「슬픔의 자전」전문
Why? 와이 로켓과 탐사선 (개정판)
예림당 / 황근기 글, 김성래 그림 / 2015.01.0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황근기 글, 김성래 그림
이 책에는 인류가 쏘아 올린 로켓과 탐사선이 어떻게 발달했고 그 종류는 무엇인지, 수많은 인공위성은 왜 쏘아 올리는지,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훈련은 무엇이며, 우주선에서의 생활은 어떤지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Why? 로켓과 탐사선을 내면서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어 어린이 우주 비행사 선발 대회 우주 비행사들의 발자취 로켓의 역사 로켓은 어떻게 우주를 날까? 로켓의 구조 미국 항공 우주국에 가다 무중력 체험 훈련 중력 가속도 훈련 비상 생존 훈련 폐쇄 환경 적응 훈련 우주 유영 훈련 우주 왕복선의 모든 것 우주 왕복선의 그림자 우주 비행사 최종 테스트 가자, 진짜 우주로! 우주선에서의 생활 여러 가지 인공위성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를 도는 원리 달을 누빈 탐사선 탐사선의 행성 여행 보이저호의 대모험 위기에 빠진 국제 우주 정거장 화성의 비밀을 푼 탐사선 우주를 누비는 탐사선 태양계의 비밀과 우주의 신비를 풀어 줄 로켓과 탐사선 사람들은 오랫동안 품어 온 우주에 대한 환상과 궁금증을 풀기 위해 로켓과 탐사선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 뿐만 아니라 힘든 훈련과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우주로 가고 싶어했다. 그러다 드디어 1961년 4월 12일, 옛 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세계 최초로 우주 비행에 성공했고 이어1969년 7월 20일에는 미국의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올드린이달 탐사선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에 발을 내딛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2008년 4월 8일에 이소연 박사가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우주에 첫발을내딛으면서 세계에서 38번째로 우주인 배출 국가가 됐다. 또 우리나라는 2013년 1월 30일,우리나라 최초의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를 쏘아 올림으로써 과학 기술의 선진국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게 되었다. 이런 노력으로 인류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 겨우 걸음마를 시작한 것에 불과하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인 화성과 금성에조차 아직 사람의 발길이 닿지 못한데다 끝없는 우주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별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주 과학자들은 좀 더 나은 로켓과 탐사선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따라서 언젠가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태양계의 비밀, 더 나아가 드넓은 우주의 신비를 풀 수 있는 날이올 것이다. 이 책에는 인류가 쏘아 올린 로켓과 탐사선이 어떻게 발달했고 그 종류는 무엇인지, 수많은 인공위성은 왜 쏘아 올리는지,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훈련은 무엇이며, 우주선에서의 생활은 어떤지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우주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아울러 미래의 우주 개척자 꿈도 키웠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공간 웹
에이콘출판 / 가브리엘 르네, 댄 메이프스 (지은이), 심주연 (옮긴이) / 2021.02.26
20,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가브리엘 르네, 댄 메이프스 (지은이), 심주연 (옮긴이)
가브리엘 르네와 댄 메이프스는 기술이 어떻게 스크린 뒤에서 튀어나와 우리를 둘러싼 물리적 세계로 진입하는지, 동시에 실제 세계의 사람, 장소, 사물이 어떻게 디지털화되고 가상세계로 들어가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이는 스마트 도시와 공장, 자율 주행차, 스마트 가전제품과 가상현실 세계, 자동화 쇼핑, 개인맞춤의료의 출현을 빠르게 앞당겨서 우리가 살고, 놀고, 일하고, 여행하고, 쇼핑하는 방식을 완전히 뒤바꿀 것이다.1장. 공간 웹 __공간 웹의 이상적 미래 __웹 3.0의 정의 __공간화의 초기 모습 __디지털화의 점진적 발달 __새로운 모형. __공간 인터페이스의 필연성 __공간 웹 기술 스택 __웹 3.0 스택의 주요 내용 __웹 3.0 스택의 세부 내용 ____인터페이스 계층: 공간 컴퓨팅 ____가상 현실, 증강 현실 및 혼합 현실 ____인터페이스 계층: 피지컬 컴퓨팅 ____사물 인터넷(IoT) ____더 늘어나는 연결로직 계층: 인지 컴퓨팅 ____인공 지능(AI), 스마트 계약, 퀀텀 컴퓨팅 ____더 뛰어난 지능 ____데이터 계층: 분산 컴퓨팅. 75 ____분산 원장 및 에지 컴퓨팅 ____더 커진 신뢰성과 접근성 __통합 웹 3.0 스택 2장. 문제 __월드 와이드 웹의 한계 __웹 2.0의 문제 ____해커, 트래커 그리고 페이커 - 오늘날 웹은 안전하지 않다 __웹 3,0의 위기 또는 기회 3장. 솔루션 __공간 웹 구축 __현실의 공유 ____인터페이스 계층 ____로직 계층 ____데이터 계층 ____공간 프로토콜 __공간 웹 표준 __공간 도메인 ____공간 도메인 레지스트리 __공간 프로그래밍 ____하이퍼스페이스 프로그래밍 언어(HyperSpace Programming Language) 또는 공간 계약(SPATIAL CONTRACT) __공간 프로토콜 ____보편적 공간 프로토콜 표준 ____하이퍼스페이스 트랜잭션 프로토콜(HyperSpace Transaction Protocol) __스테이트풀니스(Statefulness) __공간 웹의 구성 요소 ____스마트 공간(Smart Spaces) ____스마트 자산(Smart Assets) ____스마트(공간) 계약 (Smart Contracts) ____스마트 결제(Smart Payments) ____스마트 계정(Smart accounts) 4장. 기능과 혜택 __공간 웹에서의 신원 ____미래의 신원(Identity) ____세계적 관점의 변화 ____수학에 대한 신뢰 ____개인 정보 보호 적용 설계(Privacy by Design) ____상호 운용 가능 ID __디지털 자산권 ____스마트 자산(Smart Property) ____디지털 사물의 '진정한' 소유권 ____디지털 희소성(이중 지불 문제) ____디지털 출처 ____양도성 및 수송성 ____공간 재산권 __디지털 커머스의 탄생 ____암호 화폐 ____모든 것의 가상화 ____디지털 설계 3D 모형 ____디지털 스캔 및 트윈 모델 ____월드 빌더와 AI 생성기 ____제너레이티브 디자인 ____생성적 적대 신경망(GAN)과 생성적 AI(GAI) __몰입형 문맥 광고 ____죽음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온라인 광고 ____초현실의 위협 ____광고가 상거래가 되는 방법 __공간 경제 ____상호 운용 가능 웹 지갑 ____만물 경제(The Economy of Everything) ____공간 쇼핑 ____몰입형 경험 경제 __공간 웹의 탐색 ____공간 웹 검색 ____공간 웹에서의 지각 ____공간 웹에서의 상호 작용 ____공간 웹에서의 거래 ____공간 웹에서의 이동 ____공간 웹에서의 시간 ____공간 웹에서의 채널 ____공간 웹의 보안 ____공간 브라우저 5장. 위험 그리고 위협 __공간 웹의 위협요인 ____기업의 이해관계 ____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walled garden)의 실패한 과거 ____비 상호 운용적 세계 ____정부 관료주의 6장. 영향 및 결과 __공간 웹에서 스마트 월드로 ____스마트 월드의 서광 ____스마트 운송 ____스마트 에콜로지 ____현실의 진화 ____인류는 현실 엔진(Reality Engine)이다웹 3.0 시대에는 디지털 영역, 물리적 영역, 생물학적 영역이 하나로 합쳐진다. 이 융합은 우리의 삶, 비즈니스, 사회 그리고 세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가브리엘 르네와 댄 메이프스는 기술이 어떻게 스크린 뒤에서 튀어나와 우리를 둘러싼 물리적 세계로 진입하는지, 동시에 실제 세계의 사람, 장소, 사물이 어떻게 디지털화되고 가상세계로 들어가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이는 스마트 도시와 공장, 자율 주행차, 스마트 가전제품과 가상현실 세계, 자동화 쇼핑, 개인맞춤의료의 출현을 빠르게 앞당겨서 우리가 살고, 놀고, 일하고, 여행하고, 쇼핑하는 방식을 완전히 뒤바꿀 것이다. 인공 지능, 증강 및 가상 현실, 사물 인터넷, 블록 체인 및 기타 기술의 융합은 새로운 네트워크 프로토콜로 더욱 용이해지면서 물리적 공간과 가상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웹을 만들어 낸다. 물리적인 것의 디지털화와 디지털의 '물질화(physicalization)'는 가상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사라지게 한다. 이 흥미로운 미래에는 지난 세기 공상과학소설의 모든 주제가 되살아난다. 과거, 우리가 흘려 넘겼던 공상과학소설의 비극적 예언이나 경고를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하는 걸까? 두 저자는 분명하고도 포괄적 접근 방식으로 개방적이며 상호운용 가능한 차세대 웹의 로드맵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기업, 정부 및 개인이 인간, 기계 그리고 가상 경제 간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호작용과 거래를 보장하며, 개인의 정보 및 자산권을 보호하는 웹 3.0시대의 이점을 활용하는 동시에 디지털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다. 문자 그대로 새로운 차원이 더해진 웹의 시대, 공간 웹에 온 걸 환영한다.
오작교는 싫습니다 3
에이템포미디어 / 윤지원 (지은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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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템포미디어소설,일반윤지원 (지은이)
살오른곱등이(윤지원)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조아라 어워드 수상, 카카오페이지 29.3만이 본 작품. 소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 주인공과 남주 후보를 엮어주는 오작교 역할로. 연애는 진즉 물 건너갔고, 가문의 미래도 참담해서 취직해서 열심히 살아보려 했더니, 원작 <헤스티아의 그놈들> 속 남주들과 자꾸만 엮이기 시작하는데…….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슈라이나 웨스트, 슈슈의 아카데미 생존기. "오작교는 싫습니다."11. 노곤노곤12. 스완하덴의 분홍색 책13. 아우그란 산14. 꿈15. 코리의 생일16. 슈라이나의 애인17. 축제소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주인공과 남주 후보를 엮어주는 오작교 역할로.연애는 진즉 물 건너갔고, 가문의 미래도 참담해서취직해서 열심히 살아보려 했더니,원작《헤스티아의 그놈들》속 남주들과 자꾸만 엮이기 시작하는데…….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슈라이나 웨스트, 슈슈의 아카데미 생존기!“오작교는 싫습니다.”- 살오른곱등이(윤지원)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조아라 어워드 수상, 카카오페이지 29.3만이 본 작품.|출판사 리뷰2017 조아라 어워드 (Novel Of The Year) 무료 연재 부문 수상.2018 카카오페이지 로맨스 판타지 부문 인기작.《오작교는 싫습니다》는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유쾌하면서도 시원스럽게 담아낸 작품으로,무료 연재 때부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는 작품입니다.설정이 탄탄하고 완성도가 높은 것은 물론, 기존 아카데미물과는 달리 진입장벽이 낮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여섯 명의 캐릭터가 모두 매력 있게 그려져 있어 깊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자신이 응원하는 캐릭터가 과연 주인공과 이어질 수 있을지 응원하며 보는 것 또한 이 작품의 재미 중의 하나입니다.3권“왜 그렇게 봐.”“아니, 그냥 네가 참 잘났구나 싶어서.”코리는 책을 읽다 말고 책상에 엎드려 얼굴을 숨겼다.“……적당히 해.”“뭔 소리야?”그는 상체를 일으키며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이제 겨우 태연한 척할 수 있게 되었단 말이야.”내 시선을 피하며 얼굴을 돌린 코리의 얼굴이 살짝 붉었다.“겨우 사실을 받아들였는데. 훅 들어오지 말라고.”나는 그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돼서 잠시 고민하다, 곧 빵 터졌다.“아, 맞다. 너 내 팬이었지. 사인해 드릴까요, 코리님?”“……필요 없어.”그는 나에게서 등을 돌리고 머리를 거칠게 헤집더니 입을 열었다.“……진짜 해줄 거야?”《오작교는 싫습니다》추천해주신 분. 절 받으세요. 넙죽.뭐예요 이 미친듯이 매력적인 소설은?- yume****갈수록 더 재미있다!- ds95****연애시뮬레이션 게임하는 기분- naye ****조아라 어워드 ( Novel Of The Year ) 무료 연재 부문을 수상.단기간에 이룬 쾌거, 작품 내 인기를 입증.아카데미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으며 책 속에 빙의한 주인공의 유쾌한 일상과 사건 사고를 그려내고 있다.시원시원한 전개, 쉬운 문장, 특유의 개그 코드로외전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나무위키《오작교는 싫습니다》
(저절로 공부가 되는 퀴즈 미니 백과 26) 매직큐 털과 꼬리 퀴즈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지음 /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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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교양,상식아울북 편집부 지음
쉽고 재미있게 원리가 쏙쏙~ 저절로 공부가 되는 퀴즈 미니 백과 \'매직Q\'는 교과서 내용을 일상 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구체적으로 사례들을 통해 짚어 가면서 설명해 주는 데다가 영상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단순하고 지루한 설명 보다는 다양한 만화 컨텐츠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개념 원리 설명을 통해 지루함을 날려 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동물 퀴즈 편. * 초등교과서가 한 손에 쏙~ 미니퀴즈백과 출간!! 학교공부에 학원에, 방문학습, 게다가 7차 교육과정 때문에 늘어난 어려운 숙제들까지.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은 정말 바쁘다. 한국갤럽이 수도권 초등학생2,00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실태보고서를 보면 48%가 하루 중 공부를 하지 않는 자유시간을 1시간 이내라고 응답했고 2시간 이내는 18% 3시간은 13% 4시간은 9% 5시간은 16%라고 발표했다. 이렇게 바쁘고 공부에 쫓기는 아이들이 공부를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마법천자문\'을 통해 저절로 학습법을 유행시킨 아울북이 최근 출간한 미니퀴즈백과 \'매직Q\'가 학부모와 아이들의 이런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직Q\'를 통해 초등교과서를 충실히 담으면서도 퀴즈-만화-사진-해설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퀴즈학습서를 표방하고 있다. * 이젠 교과서도 가지고 노는 시대! \'매직Q\'는 초등 교과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별로 나누어 퀴즈형식으로 풀어 나가고 있다.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지던 교과서가 퀴즈와 만화, 사진을 통해 즐거운 엔터테인먼츠 컨텐츠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퀴즈놀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 고학년은 자연스럽게 복습을, 저학년은 저절로 선행학습이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매력 포인트다. 마법천자문에 이어 매직큐 개발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김진철 상무는 \"엄마와 아빠가 집에서 매일 10분씩만 \'매직큐 한 판!!\"을 외쳐준다면 아이들이 공부를 즐거운 활동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는 말로 매직큐에 거는 기대를 대신했다.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매직Q\'는 한 손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로 간편하게 디자인 되었다. 아이들을 책상머리에 앉아서 머리를 쥐어짜면서 공부하게 하는 대신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아울북 개발팀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다. 등하굣길이나 차 안에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끼지 않고도 초등 교과 내용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여름방학! 매직Q를 통해 휴가도 즐기면서 아이들의 공부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 최초 퀴즈 학습법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매직Q\'는 질문에 답하는 퀴즈 형식의 학습 프로 그램이다. 심리학 연구에 의하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학습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또한 매직Q는 기계식 암기 습관에 젖어 있는 우리 학생들이 게임을 하듯이 즐겁게, 그리고 좀 더 완벽하게 학습 내용을 공부하도록 호기심과 탐구욕을 높여 준다는 점에서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된다.\"며 \'매직Q\'를 새로운 학습방법으로 사용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 매직Q 시리즈 소개 매직큐 1차 개발 프로젝트는 초등 과학-사회-예체능 영역을 포괄하는 총 3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 말까지 개발 완료될 예정입니다. 2007년에는 국어, 수학 영역을 포함한 새로운 영역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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