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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김영사 / 오은영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0.10.25
19,800원 ⟶ 17,820원(10% off)

김영사육아법오은영 (지은이), 차상미 (그림)
‘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 신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 한마디’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에게 하는 부모의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차상미 작가의 그림을 여럿 더하여 따스함과 친근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고 싶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부모의 사랑을 지나치게 확인하려는 아이 등. 이 책에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실제 육아 상황이 나타난다. 그리고 부모가 화내지 않으면서 분명하게 교육할 수 있는 말을 제시한다. 책 앞부분에서는 당장 따라 하기 어색하지만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서는 더 구체적이고 철학적인 말을 배워나갈 수 있다. 130가지 말의 공통점은 바로 ‘존중’이다.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기보단, 한 명의 인격체로 대하며 교육할 때 가능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말과 행동에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으면서 우선 “그랬구나” 하고 수긍한 뒤 교육해야 할 바를 알려주는 식이다. 이렇게 교육할 때 중요한 기준은 타인의 시선이 아닌 ‘옳고 그름’이다.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너 이렇게 뛰어다니면 다른 사람이 너 싫어해” 혹은 “너 자꾸 이렇게 뛰면 저 아저씨가 ‘이놈’ 한다!”가 아니라 “여기서 뛰면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해줘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말할 때 아이는 사회에서 지켜야 할 바를 제대로 습득하며, 부모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자존감 높고 자기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프롤로그 아이와 나를 위한 1°, 작은 변화의 시작 Chapter 1. 익숙한 그 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 말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 기다리는 거야 안 되는 거야 그런 마음이었구나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 거야 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킬까요?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많이 보호돼, 그래서 중요한 거야 ~한다고 ~할 수는 없어 잘 잤어? 상쾌한 아침이야 아빠 왔다, 우리 토깽이들 안아보자 나름 최선을 다했어, 참 잘했어 마음까지 해결해주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도 씻어야 하는 거야 빼줄게, 맛있게 먹어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줄게 엄마도 너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싶어 “안 돼”를 유난히 못 받아들이는 아이 미안해할 일 아니야, 배우면 되는 거야 중요한 이야기라서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거야 노는 건 좋은 거야 맛있게 먹어보자, 음, 맛있다 위험해, 만지지 마라 아이의 겨를, 부모의 겨를 Chapter 2. 내가 내 아이만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 오늘 뭐 하고 지냈어? 어? 그런가? 갑자기 헷갈리네 조금 진정한 뒤에 다시 이야기하자 그 친구의 그런 면은 참 좋구나 말 좀 순화해서 하자 부분을 전체로 오해하지 마세요 보기만 하는 거야 가지고 노는 거야 이제 들어가야 해 꼭! 꼭! 꼭! 기억해! 네 거 맞아 소유가 분명해야 나누는 것도 가능해요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 소리를 지르면 나갈 수밖에 없어 다음에 다시 오더라도 오늘은 갈 거야 몇 번은 주의를 줄 거야 미안해요, 가야 할 것 같아요 예쁜 행동과 미운 행동, 예쁜 사람과 미운 사람 조용히 해주니까 훨씬 말하기 쉽네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 갑자기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네 오늘 재미있는 일 없었니? 안녕, 다음에 또 보자 육아에서는 마지막 장면, 엔딩이 중요해요 Chapter 3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긍의 말 이제 그만, 대신 산책할까? 동생이 밉다고 느끼는구나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야 너랑 나눠 먹고 싶어 다음에 준비가 되면 들려줘 “나쁜 말이야”보다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아” 고칠 수 있는 건 고쳐볼까?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해 안 할게, 정말 미안하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있니? 그래? 못 들었어? 전체가 ‘잘못’이라도, ‘부분’의 정당성은 인정해주세요 나머지는 같이 가지고 노는 거야 뭐가 잘 안 돼?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들었거든, 알았어, 그런데 좀 기다려 지난번보다 빨리 그치네 “도대체 몇 번을 말했니?”의 의미 그래, 밥은 빨리 먹었네, 잘했어 네가 열심히 하면 꽤 잘하네 와, 재미있겠다, 어떤 것을 할까? 미안, 너는 이게 싫구나, 안 할게 당신 참 잘 살았어 아이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어떻게 된 거니? 잘 배워서 네가 해내야 하는 것들이야 색깔을 섞으니까 더 멋있다 바로 그거지, 물어볼 필요가 없지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 마음을 뺏기지 마세요 Chapter 4. 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 말 힘들 때도 있지 않니? 네 동생, 얄미울 때도 있지 않니? 그래도 밀진 마, 싫다고 해 누구도 밀면 안 되는 거야 말로 ‘내 거야, 줘’ 해봐 “너 약속했잖아!”라는 말, 얼마나 자주 하세요? ‘이게 안 돼서 나 화나!’라고 말로 해 네가 뭘 원하는지 말하기가 좀 어려워?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그렇게 할 것까지 없지? 오늘부터는 전날 골라놓자 불편한 건 알겠어, 그런데 안 입으면 추워서 안 돼 반창고를 붙여달라는 아이의 마음 어떨 때 미운지 이야기해주겠니? 엄마가 안 들어주면 밉구나 축축하지? 불편하고 싫지? 말려줄게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지? 그런 마음이 들 만큼 많이 힘들었구나 못된 게 아니에요, 가여운 겁니다 조금만 가르쳐줄게요 ‘나 이거 가지고 놀아도 돼?’라고 말로 표현해 하는 척만, 찌르진 않기! 그런데 왜 자꾸 찌르는 건데?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 엄마, 나 잘하고 있어요 Chapter 5. 유치해지지 않고 처음 의도대로 오늘 힘들었네, 힘들었구나 그래, 알았으면 됐어 쉬는 데 미안한데, 네 도움이 좀 필요해 그건 엄마가 잘하는 일이 아닐 뿐이야 친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거지 결백은 그냥 내버려둬도 결백 배가 고파? 엄마를 부르고 싶었어? 잘 안 되네, 아이, 속상해 어이쿠,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 끝까지 해내는구나, 멋지다 오늘 그림 그리면서 재미있었어? “나, 네 엄마 안 해!” “너, 이 집에서 나가!” 그때 친구 마음이 그랬나 보네 에이,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지 ‘누구랑은 놀지 말자’라고 말해서는 안 돼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야 오늘 너희 모두 힘들었겠다 친한 친구friend와 같은 반 아이classmate 상황은 알겠어 너도 똑같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야 이야기해주는 것이 고맙기는 한데 해와 달이 다 소중하듯 너희 둘 다 소중해 엄마는 네가 제일 좋아 “미안해”를 강요하지 마세요 Chapter 6. 언제나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 안아줄게, 꽉 으스러지게 손잡이를 잘 잡아, 그렇지! 이야, 이것도 재미있네 끝나고 또 재미있게 이야기하자 그냥 가도 돼, 나중에 신어 발표하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하는 아이 편하게 그냥 해봐 미워한 것이 아니라 창피했던 거야 나도 좀 더 노력해야겠다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 것 같니? 자기 주도성과 똥고집 할 수 없지, 있는 것 가지고 놀아야지 급한 일이니? 그냥 두는 것이 도움된대요 내일부터는 잘 챙겨 지금은 엄마가 대화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네 예쁜 척, 잘난 척하는 내 아이 너도 그러고 싶지 않을 거야 너는 어떻게 해볼래? 남의 것을 허락 없이 손대면 안 되는 거야 네 마음 안에 살아남아 있는 거야 엄마가 정말 잘못한 거야, 미안하다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 그럼, 넌 혼날 일 없네 이것을 잘하면 저것도 잘할 수 있어 맞아, 사실은 없어, 그럼, 꼭 오실 거야 올 한 해도 너 참 잘 지냈어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 부모는 언제나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존재채널A SBS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부모의 말’ 육아 현실을 200퍼센트 반영한 130가지 한마디 ‘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 신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육아서이다. 오은영 박사가 이전에 낸 책들과 비교하면 크기는 작고 내용은 쉽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진 않다. 육아 현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현실밀착형 말 130가지를 빼곡히 담았다. 동화책 《꽝 없는 뽑기 기계》(비룡소문학상 수상작)의 그림작가 차상미의 그림을 여럿 넣어 따스하면서 친근한 분위기도 더했다.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겠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친구 혹은 남매와 자주 다투는 아이, 심하게 고집부리는 아이, 감정적으로 예민한 아이 등등….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고 공감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상황마다 적절히 교육할 수 있는 말을 국내 최고의 육아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가 제시한다. 책에서 제시한 말에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그 감정을 수긍해준 다음, 아이가 배워야 할 점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부모가 덩달아 화내지 않으면서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론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육아회화’를 연습하고 반복하면서 아이에게 기회를 계속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이에게 하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된다. 그 결과 아이는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며 가족관계도 더욱 건강해진다. 책 앞부분에는 비교적 쉽게 따라 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는 더 구체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말을 다루었으며 유아기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좋은 육아를 꾸준히 노력하는 독자에게 오은영 박사는 따스한 격려도 보낸다. 이렇게 이 책은 ‘부모의 말’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육아 문제 가운데 수없이 되뇌는 질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 제목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육아 현실에서 많은 사람이 흔히, 자주 떠올리는 질문이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매번 고민하지만 답을 저절로 알 수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고군분투하는 육아 현실에서는 적절하게 말하기가 더욱 어렵다. 당장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울고불고 떼쓰면 아무리 나이 든 어른이어도 쉽게 당황하고, 화와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순간의 감정으로 아이를 대하면 후회가 남는다. 사랑하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바라는 진심은 여전하기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는 육아에서 최대 관심사이다.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는 이렇게 매번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말’에 대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책으로 써냈다. TV에서 보던 오은영 박사의 놀라운 육아 솔루션을 책으로 접할 수 있다. 오은영 박사를 직접 만나 상담을 받고 대화하는 기분으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에 대한 답을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어떤 분이 “원장님, 저는 원래 그런 말투를 못 써요”라고 말하더군요. 그런데요, 원래 그런 것은 없어요.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원래 ‘부모’는 아니었습니다. 태어날 때는 그냥 어린아이였고 시간이 흐르며 바뀐 지금의 상태가 부모예요. 부모는 부모에 맞게 말투를 바꿔야 합니다. 아무리 ‘원래’ 그런 사람이라도 바꾸면 또 바뀝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라서 가능한 일이에요. _75쪽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부모의 말’ 첫 번째 핵심은 역설적이게도 ‘말’ 보다 ‘듣기’이다. 육아 문제에서 최악의 상황은 아이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어도 아이가 칭얼거리며 무언가를 말하기라도 하면 희망적이다. 칭얼거리는 말에 문제를 바로 잡을 실마리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떤 형태로 말하든지 무시하거나 면박하거나 끊지 말고 우선 들어줘야 한다. 아이가 그런 감정을 느끼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들으며 수긍해줘야 한다. 그 감정의 주인이 다른 사람이 아닌 아이 자신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지 않고, 나와 다른 인격체로 존중하며 교육하는 방식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분노가 폭발하거나 폭력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어요. 뭐든 말로 표현하고 말로 해결하도록 가르쳐야 해요. 그러려면 “하지 마”라는 금지어보다 “이것이 네 마음을 표현하기에 훨씬 좋아”라고 격한 표현을 대체할 다른 표현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_146쪽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아이가 정당할 때, 타당할 때는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지” “그 판단은 네가 옳았어” “그 행동은 참 잘했구나” 하면서 인정해주세요. 그래야 아이가 부모의 그다음 가르침을 더 잘 받아들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이 단단해지기 때문입니다. _160쪽 그다음 차분하고 분명하게 가르치면 된다. 이때 기준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이다.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소리 지르며 뛰어다니면 흔히 “자꾸 뛰면 저 아저씨가 ‘이놈!’ 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뛰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타인의 시선과 무관하다. 사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 뛰면 안 돼”라고 알려줘야 한다. 이렇게 말할 때 행동의 주체가 타인이 아닌, 아이가 된다. 이것이 혼내지 않고 가르치는 말이며, 아이의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말이다. “원래 원칙이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 있어”라고 말해줘야 합니다. ‘아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는구나’ 하고 배워 ‘자신’이 배운 것을,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서, ‘자신’이 결정해서, ‘자신’이 행해야 해요. 즉, 배우고 행하는 주체가 ‘아이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아이의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데 굉장히 중요해요. _100쪽 사람은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못하는 것은 자신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고쳐나가며 살면 됩니다. 아이에게 그걸 가르쳐주시면 돼요. 그래야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흔쾌히 마주할 수 있습니다. _149쪽 130가지 이야기 가운데 고정관념을 깨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대부분 어릴 적에 한 번쯤 들어본 말, 어른이 된 뒤 아이에게 내뱉은 말이다.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야 해”라는 말이 대표적이다.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에게도 쉽게 내뱉는 말이다. 실제 그렇게 말하는 어른조차 같은 회사에 다니는 모두와 친하지 않은데 말이다. 오은영 박사는 “모두와 친하게 지내기는 어렵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같은 반 아이와 절친한 친구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모두와 절친해지긴 어려워도, 시간을 들여서 진정한 친구를 사귀면 된다고 이야기해주라는 조언을 한다. 실제 오은영 박사가 상담할 때도 이렇게 말하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해 걱정하던 아이도 마음 편해한다고 한다. 이 밖에도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라고 알려줘야 한다” “체념도 가르쳐야 한다” “아이를 최우선으로 대하는 것과 언제나 첫 번째 순서로 대하는 것은 다르다” 등의 이야기를 접하며 육아에서 놓치기 쉬운 점을 짚을 수 있다. 당장 해결되지 않아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모에게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조언과 위로 “아이도 당신도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아이와 부모 모두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단번에 잘해내기는 쉽지 않다. 아이가 당장 달라지지 않는 현상은 당연하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오은영 박사는 부모가 아이에게 계속 배워나갈 기회를 주고 또 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같은 실수를 반복해도 부모가 다시 기회를 주면 아이는 점차 배워나간다고 한다. 당장은 부모의 말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도, 작은 변화를 계속 시도하면 훗날 결과가 긍정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는 존재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도 ‘더 나은 부모’, 더 나아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틀렸다!’라는 식으로 부모의 언행을 지적하지 않는 것 역시 이 책의 매력이다. ‘이렇게도 말해보면 더욱 좋다’는 식으로, 오은영 박사 특유의 부드럽고 따스한 톤으로 조언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말을 따라 하면 좋지만 꼭 똑같이 말할 필요는 없으며, 꾸준히 육아회화를 연습하여 아이를 대하는 ‘자신만의 말’을 찾아가면 된다. 이렇게 저자는 책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며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전한다. 낯설고 새로운 것이 주변에 가득한 우리 아이들, 지금은 불안할 수 있어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마음이 편안해야 여유가 생기면서 ‘겨를’도 생깁니다. 부모도 그렇습니다.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믿으세요.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부모도 ‘겨를’이 있어야 아이의 ‘겨를’을 챙길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아이도 당신도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 _71쪽머릿속에서 ‘혼낸다’라는 단어를 지워버리세요. ‘혼낸다’라는 단어가 없어도 아이를 키우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 단어가 없다고 버릇 없는 아이가 되지 않아요. ‘혼낸다’라는 말 대신 ‘가르치다’라는 말을 쓰면 됩니다. 매일 일어나는 문제 행동보다 어제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진 오늘의 행동을 찾아봐주세요. 그리고 칭찬해주세요. 혼내는 것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내 마음도 훨씬 좋습니다. '누구도’를 넣어 말해야 부모가 특정한 누군가를 편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네가’ 문제가 있어서 ‘너만’ 이렇게 해야 한다고 느끼지도 않습니다. 누구나 지켜야 하는 ‘생활의 질서’라고 느낍니다.
영어 읽기 독립 The Smurfs 스머프 리딩북 세트 (전18종)
아이즐북스 /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 2010.09.10
84,000원 ⟶ 75,6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학습책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Workbook에는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서 쉽고 자연스럽게 단어를 배울 수 있고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로 자유롭게 읽고 말하는 그날까지, 영어 읽기 독립 만세! 영어를 빠르고 쉽게 익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 스스로 재미있어하는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고, 보고, 듣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읽기 독립 만세를 외칠 수 있답니다. 「영어 읽기 독립」 첫 번째 시리즈 The Smurfs Reading Book(스머프 영어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스머프 마을의 친구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6편의 영어 스토리를 읽으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Picture book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머프 이야기의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를 엄선했어요.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의 감수로 생생한 미국 현지 영어를 만날 수 있어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게 영어 읽기와 듣기를 시작 할 수 있어요. Audio CD -원어민이 녹음한 생동감 넘치는 영어 스토리로 듣는 재미 쑥쑥! -신나는 캐릭터 송을 따라 부르며 문장을 익히는 즐거움이 팡팡! -스토리 속의 주요 구문을 챈트로 말하는 재미가 솔솔! Workbook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가득!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The Smurfs reading book 활용하여 영어 읽기 독립을 하려면! 영어 읽기 독립 STEP 1 CD 흘려듣기 CD를 틀어 놓고 흘러가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무슨 말인지 생각하지 말고 영어의 리듬을 느끼며 마음 편하게 들어 보세요. 노래나 신 나는 리듬이 나오면 들썩들썩 리듬에 몸을 흔들어도 좋아요.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놀이 시간을 이용해서 자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2 책과 함께 집중듣기 CD 내용이 익숙해지면 책과 함께 듣기 연습을 해 보세요. 글자와 소리를 맞춰 보고, 영어 문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의 글줄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따라가 보세요. 모든 문장이 다 들리지 않아도 중간에 CD를 멈추지 말고 끝까지 계속 들으며 영어의 발음과 억양을 익혀 보세요. 이 같은 집중듣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책 속의 글자와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3 읽기 연습하기 읽고 듣는 연습이 충분했다면 이제 CD를 틀어놓고 직접 문장을 따라 읽어 보세요. 처음에는 따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따라 읽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이 입에 착착 달라붙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4 챈트와 캐릭터 노래 따라 부르기 CD를 들으며 챈트와 캐릭터 노래를 따라 불러 보세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챈트와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그림책 속 문장 구문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챈트와 노래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들려주면 어느 순간 주요 문장을 저절로 입에 착착 달라붙게 됩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5 워크북으로 복습하기 Basic Words, Sentences, Story Map 등의 재미있는 Activity로 단어를 복습하고 내용을 확인해봅니다.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배울 수 있는 Flash Card와 엄마와 아이가 직접 영어 문장을 묻고 답할 수 있는 냉장고 Mom\'s Talking Card로 영어 회화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기도 반 헤네흐텐 글 그림, 서남희 옮김 / 2005.03.05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기도 반 헤네흐텐 글 그림, 서남희 옮김
0-3세 아이들에게 반대말을 알려 주는 따스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크고 작음, 길고 짧음 등의 추상적인 개념을 어떻게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을까? 하양이는 생일에 초대할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모습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하양이가 한가지 대상의 두 가지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 둘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게 되는 동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반대말 개념을 익히도록 이끌고 있다. 또한 크기나 길이와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뿐 아니라 깨끗하고/더러운 것, 울고/웃는 외적-내적인 상태를 통해서 아이들은 반대말을 알게 된다. 하양이와 떠나는 작은 여행을 통해서 0~3세 아이들은 사물과 대상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단어의 폭이 넓어지면서 세상을 보는 눈 또한 커질 것이다.◆ 오늘은 하양이의 생일이에요. 하양이가 생일잔치를 한대요. 누가누가 올까요? 작은 성게랑 큰 성게. 뚱뚱한 문어랑 날씬한 문어. 긴 물뱀이랑 짧은 물뱀. “하양아, 생일 축하해!” 친구들이 모두 모여 하양이 생일을 축하해요. 0-3세 아이들에게 반대말을 알려 주는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 생일잔치에 온 친구들에게서 반대말을 배워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크고 작음, 길고 짧음 등의 추상적인 개념을 어떻게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을까요? 하양이는 생일에 초대할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모습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양이가 한가지 대상의 두 가지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 둘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게 되는 동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반대말 개념을 익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크기나 길이와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뿐 아니라 깨끗하고/더러운 것, 울고/웃는 외적-내적인 상태를 통해서 아이들은 반대말을 알게 됩니다. 하양이와 떠나는 작은 여행을 통해서 0~3세 아이들은 사물과 대상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단어의 폭이 넓어지면서 세상을 보는 눈 또한 커질 것입니다.
뒤죽 박죽 공원의 메리 포핀스
시공주니어 / 파멜라 린든 트래버스 지음, 우순교 옮김, 메리 쉐퍼드 그림 / 2003.08.10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파멜라 린든 트래버스 지음, 우순교 옮김, 메리 쉐퍼드 그림
벚나무 길 17번지에 사는 뱅크스 씨네 집에서 일하는 메리 포핀스는 무척 재미있고, 여러가지 신기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만, 심술궂고 불친절의 여왕이며 게다가 툭하면 신경질을 낸다. 하지만, 아이들은 메리 포핀스를 무척 좋아한다. 그것은 바로 메리 포핀스가 아이들에게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기 때문. 메리 포핀스는 제인과 마이클의 평범한 일상을 환상의 세계로 바꾸는 마법을 부린다. 아이들은 하늘을 날기도 하고,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기도 하며, 하늘에 별을 다는 코리 할머니도 만나고, 동물들과 이야기도 나눈다. 이 정도로 능력있는 유모가 심술궂고 불친절하다고 한들 무엇이 대수겠는가. 너무도 영국적인 이 이야기의 지은이 파멜라 린든 트래버스가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즈랜드에서 자랐다는 점이 재미있다. 심술궂고 허영심 많으며 말끝마다 '어린 애들은 뭘 몰라'를 달고 다니는 독특한 메리 포핀스의 캐릭터는 어린 시절 트래버스의 집에서 일한 하녀를 모델로 한 것이라고 한다. '메리 포핀스' 시리즈는 모두 여덟 편이 나왔으며, 1934년 영국에서 소개된 후, 현재까지 25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고 있는 동화이다. 또, '사운드 오브 뮤직'의 줄리 앤드루스가 주연한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1. 동쪽에서 불어온 바람 2. 외출 3. 웃음가스 4. 라크 아주머니네 강아지 5. 춤추는 암소 6. 말썽만 피운 화요일 7. 새 할머니 9. 존과 바브라 이야기 10. 보름달 11. 크리스마스 선물 12. 하늬바람 옮긴이의 말
고래는 왜 노래를 부를까요?
다섯수레 / 캐롤라인 해리스 지음, 최윤 옮김 / 2006.09.25
9,500원 ⟶ 8,55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캐롤라인 해리스 지음, 최윤 옮김
바다는 지구 표면을 70% 가까이 덮고 있는 거대한 공간이며, 한편 바다 속 생명체들은 생김새도, 사는 깊이도, 먹는 방식도, 짝기 하는 방법도 모두 다르고 다양하다. 이 넓은 바다를 찾아가는 책은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다섯수레의 그림책 시리즈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의 34번째 권이다. '바다 생물에 관한 궁금증 43 가지'라는 부제가 붙은 책은 바다 속 생태계와 바다 생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바다 속 생물이 물 속에서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이유부터 바다 생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람의 욕심까지를 담았다. 알쏭달쏭한 질문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이 생동감 있는 세밀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4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을 쉬나요? 5 잠수부는 바다에 들어갈 때 왜 머리등을 켜나요? 5 거머리말은 어디에서 자라나요? 6 어떤 물고기가 물결치듯 헤엄치나요? 6 문어를 왜 바다의 제트기라고 하나요? 7 물고기의 지느러미는 어떤 일을 하나요? 8 지느러미 가시로 먹이를 잡는 물고기도 있나요? 8 고래는 어떻게 먹이를 걸러 먹나요? 9 꽃처럼 보이지만 위험한 것은 무엇인가요? 10 집게는 왜 새 고둥으로 이사하나요? 10 조개는 발로 집을 짓나요? 11 가자미와 넙치의 눈은 왜 한쪽에 몰려 있나요? 12 쏠배감펭은 왜 지느러미를 활짝 펴나요? 12 비늘 대신 갑옷을 걸친 물고기도 있나요? 13 어떤 동물이 먹물을 내뿜나요? 14 새끼 돌고래는 왜 경호원이 필요한가요? 15 어떤 물고기가 강을 거슬러 오르나요? 15 보름달이 뜰때 바쁘게 움직이는 동물은 무엇인가요? 16 연기구름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17 스펀지는 동물인가요? 17 바다 속을 줄지어 여행하는 동물도 있나요? 18 바다에서 가장 똑똑하게 설계된 곳은 어디인가요? 19 색깔이 고운 상추바다달팽이는 왜 위험한가요? 19 흰동가리는 독이 있는 말미잘과 어떻게 함께 살까요? 20 고래는 왜 노래를 부를까요? 20 고래는 왜 바닷물 위로 머리를 내밀까요? 21 고래는 왜 바닷가로 밀려오나요? 22 돌고래는 어떻게 몸을 세우나요? 22 코끼리를 닮은 바다 동물이 있나요? 23 바다표범과 바다사자는 어떻게 체온을 유지하나요? 24 상어는 어떻게 먹이 사냥을 하나요? 24 상어의 뼈는 물렁한가요? 25 환도상어의 긴 꼬리는 어떻게 쓰이나요? 25 상어가 정말 위험한가요? 26 망원경 같은 눈을 가진 물고기도 있나요? 27 깊은 바다 속에서 별처럼 반짝이는 물고기 떼도 있나요? 27 바다거미와 육지 거미는 서로 닮았나요? 28 깃털이 물에 젖는 바닷새도 있나요? 28 게는 왜 옆으로 걷나요? 29 바다이구아나는 왜 햇볕을 쬐나요? 30 사람들은 왜 고래 관찰 여행을 떠날까요? 31 바다 동물의 움직임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31 바다 생물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무엇인가요? 32 찾아보기스펀지가 동물인가요? 바다이구아나는 왜 햇볕을 쬐나요? 가자미와 넙치의 눈은 왜 한쪽에 몰려 있나요? 문어를 왜 바다의 제트기라고 하나요? 상어는 왜 사람을 공격하나요? 바다 속 생태계와 바다 생물에 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바다 속 생물이 물속에서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이유부터, 바다 생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람의 욕심까지 바다 속 생명체에 관해 궁금한 점 43가지를 명쾌하게 푼 책이다. 알쏭달쏭한 질문들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 바다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생생한 그림이 펼쳐진다. 빛도 없는 깜깜한 바다 속에 사는 생물들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기획 의도] 바다는 지구 표면을 70퍼센트 가까이 덮고 있으며, 태평양은 온 대륙을 삼킬 만큼 크고 깊다. 그리고 육지 생명체의 근원은 수백만 년 전에 뭍으로 올라온 바다 생물이다. 바다 생물의 생태를 탐구하는 일은 사람의 근원을 비롯한 생명의 근원을 찾아가는 일이기도 하며,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 바다의 생태계를 알고 보존하는 일은 지구의 미래를 가꾸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바다 속 생태계와 생명체들의 신기한 생태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요즘 바다 속 생명체들은 종종 위험에 맞닥뜨리는데, 그 원인은 대개 사람이다. 바다 밑바닥의 생물들까지 포획하는 저인망어선, 기름 유출로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유조선 문제를 언급하는 이 책은, 지구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사람의 욕심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다섯수레의 그림책 시리즈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34번 책이다. [내용 소개] 바다 속 생명체들은 생김새도, 사는 깊이도, 먹는 것도, 짝짓기 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아주 가느다란 다리로 바다 밑바닥을 걸어 다니는 바다거미도 있고, 화려한 지느러미 속에 독을 감추고 있는 쏠배감팽도 있다. 빛이 전혀 없는 깊은 바다 속에 사는 아귀와 샛비늘치는 몸에 빛을 내는 발광 기관을 가지고 있다. 아주 작은 크릴을 먹이로 삼는 동물은 지구에서 몸집이 가장 큰 흰긴수염고래이다. 듀공은 마치 사람처럼 새끼를 가슴에 안고 젖을 먹인다. 배 위에 먹이를 올려놓고 돌로 깨 먹는 해달도 있다. 혹등고래는 짝을 찾을 때 며칠 동안 노래를 부르고, 대구는 짝을 찾을 때 몸을 멋지게 흔들며 짝짓기춤을 춘다. 사람이 물고기를 더 많이 잡으려고 바다에 폭탄을 터트리면 물고기들의 보금자리인 산호초가 파괴되고, 바다에 기름이 유출되면 생태계 자체가 파괴된다. 바다 속 생명체들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생태가 생생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책의 특징] ■ 신기하고 재미있는 바다 생물들의 생태, 자라나는 과학 지식 ―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하는 일은? 환도상어는 긴 지느러미를 휘둘러 다른 물고기를 기절시키고, 쥐가오리는 넓은 지느러미로 물결 운동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제비활치는 마치 다리처럼 생긴 지느러미로 바다 밑바닥을 걸어 다니고, 아귀는 지느러미 줄기에 가짜 미끼를 달아 먹잇감을 유인한다. 새끼를 기르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줄도화돔과 털옥돔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입 속에 넣고 다니고, 듀공은 새끼를 안아서 키우고, 바닷가로 힘들게 올라와 알을 낳는 투구게가 있고, 태어난 곳으로 가서 알을 낳는 연어도 있다. 다양한 바다 생물의 독특하고 신기한 생태를 만나는 재미, 과학 지식이 자라나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 모르는 게 더 많은 바다 속 세상,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 수컷 혹등고래는 며칠 동안 쉬지 않고 노래를 부른다. 사람들은 고래가 왜 노래를 부르는지 짐작은 하지만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 바다 속으로 5,000미터쯤 들어가면 사람의 몸은 물의 압력 때문에 납작해질 테지만 물고기는 더 깊은 곳에서도 산다. 사람은 바다 생물들이 어떻게 압력을 견디는지 모른다. 대왕오징어가 정말 크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다 자란 대왕오징어를 본 사람은 없다. 그리고 사람은 기름샘이 없어서 깃털이 젖는 가마우지가 어떻게 물고기를 먹고 사는 바닷새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어린이들은 탐구해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은 바다 생물들의 생태를 읽으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생각하게 하는 책 ― 사람은 아름다운 색깔을 얻기 위해 바다뱀을 으깨어 물감을 만들기도 했고, 맛있는 식사를 위해서 복어를 대량으로 포획하기도 하며, 물고기를 더 많이 잡으려고 바다 밑바닥을 훑거나 바다 속에 폭약을 터트리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은 맛있는 고기와 기름을 얻기 위해서 고래를 잡았다. 이 책은 바다 생물에게 가장 위험한 적은 포식자의 공격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사람을 포함한 생물은 모두 다른 생물과 관계를 맺고 살기 때문에 한 종의 생물이 없어지면 다른 생물 종도 살 수가 없다.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산다는 것의 뜻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슬기로운 생활』 넷째마당. 여름철에 만나는 식물과 동물 2학년 1학기『슬기로운 생활』 둘째마당. 동식물도 함께 사는 우리 집 3학년 2학기『도덕』 셋째마당. 자연은 내 친구 4학년 2학기『과학』 첫째마당. 동물의 생김새^^오징어는 언제 먹물을 내뿜나요?^^오징어는 포식자에게 공격을 당하면 검은 먹물을 내뿜어 재빨리 달아납니다. 오징어가 몸통에 있는 먹물주머니에서 먹물을 뿜으면 주변의 물이 까맣게 변해요. 갑자기 캄캄해져서 포식자가 앞을 못 보는 사이에 오징어는 재빨리 위험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 본문 13쪽 중에서^^게는 왜 옆으로 걷나요?^^게의 몸은 갑각이라고 하는 딱딱한 껍데기로 덮여 있어요. 게는 다리의 마디가 여러분의 팔꿈치나 무릎처럼 한쪽 방향으로 굽혀지고 펴지기 때문에 한쪽 방향으로만 걸어가요. 이러 다리로는 옆으로 걷는 게 가장 편해요. 그런데 앞으로 걷는 게도 있어요. 밤게는 집게다리를 비스듬히 들고 앞으로 걷습니다. - 본문 28쪽 중에서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2 2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서지원 (지은이),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8.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서지원 (지은이),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 과학동화 시리즈. 과학 원리가 이야기 속에 재미있게 녹아 있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 생생히 살아 있는 과학을 느낄 수 있고, 엉뚱 발랄한 호기심쟁이 주인공 나유식의 모습에 동화되며 감동을 받고 희망과 용기를 키울 수 있다. 학습동화에서는 드물게 열렬한 팬을 거느렸던 빨간 내복 나유식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재미있는 과학 탐험을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며 더 강한 초능력자를 꿈꾼다. 하루가 멀다 하고 유식이에게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난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원인을 찾기 위해 유식이에게 대서양의 외딴섬으로 떠날 것을 제안한다. 유식과 패밀리는 여행의 기쁨을 즐기지만 그것도 잠깐, 동물들이 이상 행동을 보이고 땅이 갈라지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눈앞에 닥친다. 과연 유식과 패밀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첫 번째 사건_ 싱크홀에 빠지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싱크홀은 어디에 생기는 것일까? _50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싱크홀을 만드는 범인은 누구인가? _51 두 번째 사건_ 화산섬으로 향하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_84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건 뭘까? _85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왜 화산 근처에 살까? _85 세 번째 사건_ 원시 부족에게 체포되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걸까? _124 네 번째 사건_ 화산 폭발에서 탈출하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화산 폭발과 지진은 인류에게 나쁜 것일까? _156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우리나라는 지진에 안전할까? _157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유라시아판을 무엇일까? _157세계 멸망이 눈앞에 닥친 걸까? 하루가 멀다 하고 유식이에게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난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원인을 찾기 위해 유식이에게 대서양의 외딴섬으로 떠날 것을 제안한다. 유식과 패밀리는 여행의 기쁨을 즐기지만 그것도 잠깐, 동물들이 이상 행동을 보이고 땅이 갈라지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눈앞에 닥친다. 과연 유식과 패밀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 지구가 위험하다. 스펙터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됐다! 어쩌다 조각 난 뇌를 먹게 된 나유식은 슈퍼 지능을 얻게 된다. 이유는, 나유식이 먹은 조각 난 뇌가 20세기의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뇌였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은 나유식의 뇌 속에서 함께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인슈타인은 나유식에게 특별한 제안을 한다. 바로 대서양의 아주 작은 외딴섬인 '트리타섬'으로 여행을 떠나 무언가를 찾으라는 것. 사람처럼 행동하는 고양이를 비롯해서 멀쩡한 땅에 싱크홀이 생기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아주 수상쩍은 조짐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트리타섬은 지구가 멸망해도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로,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다. 나유식과 패밀리는 단돈 100원으로 대서양 남단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여행의 기쁨을 누리는데, 곧 유식이는 육지인들을 몹시 싫어하는 무시무시한 원시 부족에게 납치를 당한다. 그때였다!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섬의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산에서 화산이 폭발한다. 분명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라고 했는데……. 나유식과 패밀리는 이 위험천만한 재난 속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더 강한 초능력자가 되어 돌아온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우연히 주운 별똥별로 인하여 초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이 과학 원리를 알아갈 때마다 더 강한 초능력이 생긴다는 재밌는 콘셉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귀여운 캐릭터, 권마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는 물론 성인 부모까지 이야기에 깊숙이 빠져들게 했던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가 시즌2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시리즈에는 과학 원리가 이야기 속에 재미있게 녹아 있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 생생히 살아 있는 과학을 느낄 수 있었고, 엉뚱 발랄한 호기심쟁이 주인공 나유식의 모습에 동화되며 감동을 받고 희망과 용기를 키울 수 있었다. 학습동화에서는 드물게 열렬한 팬을 거느렸던 빨간 내복 나유식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재미있는 과학 탐험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며 더 강한 초능력자를 꿈꾼다. ● 나유식에게 배우는 관찰과 탐구, 창의성 어린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 나유식과 같은 슈퍼 영웅, 초능력자 같은 특별함을 꿈꾼다. 슈퍼 영웅과 초능력자는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자기가 가진 능력을 내버려 두지 않고, 잘 갈고 닦으면 누구나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먼저, 궁금한 게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탐구하고 물어 늘어져서 해결하는 힘을 기른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많지만 나유식은 그걸 자기 힘으로 끝까지 풀어낸다. 그리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뭔가를 배울 때 가장 먼저 하는 게 실수다. 하나를 배우면 또 다른 실수를 하고, 또 하나를 배우면 또 다른 실수를 한다. 실수를 반복하며 우리는 성장하고, 비로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나유식처럼 특별함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과학동화 시리즈 이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들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기초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깨달아 가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은 우리 주변의 물건들에 늘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마음은 심장 어느 부분에 달린 건지, 그건 액체인지 기체인지 등등 누구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입 밖으로내뱉으면 이상하게 볼 수도 있는 다양한 질문을 끊임없이 한다. 이런 질문들은 다소 엉뚱해 보이지만 모든 자연현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워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권별로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초등학교 과정에서 꼭 필요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엄마를 구출하라!
책읽는곰 / 김영진 글.그림 /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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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김영진 글.그림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시리즈 1권.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으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 작가 김영진이 선보이는 그림책 시리즈로, 상상력 풍부한 사내아이 나로와 강아지 펄럭이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그림책이다. 펄럭이를 따라 이루리아로 간 나로는 현실 세계에서는 욕을 먹기 일쑤였던 상상력을 한껏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다. 나로는 그야말로 틈만 나면 딴생각을 하는 아이다. 수업 시간에도, 강아지 산책을 시키면서도, 횡단보도를 건너면서도 나로의 머릿속에선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가 모락모락 피어난다. 그러니 학교 성적이 좋을 리 없고, 친구들한테 인기가 있을 리도 없다. 걸핏하면 선생님은 물론이고 낯모르는 어른들한테까지 꾸지람을 듣기 일쑤이다. 하지만 오늘은 선생님한테 꾸중을 들어도, 어른들한테 욕을 먹어도 구름 속을 걷는 것 같기만 하다. 내일 엄마랑 놀이동산에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바쁜 엄마 밑에서 자라는 나로는 어쩌면 놀이동산에 가는 것보다도 온종일 엄마랑 함께 지낸다는 것이 더 설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저녁 늦게 피곤에 절은 얼굴로 돌아온 엄마가 “나로야, 미안. 엄마가 내일도 일을 해야 될 것 같아. 놀이동산 가는 건 다음으로 미루자.”라고 이야기한다. 나로는 싫은 내색도 하지 못하고 제 방으로 돌아와 창밖을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인다. 그때 누군가 나로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는데….“네 상상력이 세상을 구원할 거야!”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 작가 김영진이 선보이는 두근두근 짜릿짜릿 가슴 뭉클한 판타지! “너, 나랑 같이 좀 가자.” 어느 날, 나로네 강아지 펄럭이가 사람처럼 벌떡 일어나 나로에게 말을 건네는 거야. 사실 펄럭이는 상상 세계 이루리아에서 온 특수 요원인데, 이루리아에 문제가 생겨서 나로의 도움이 필요하대. 왜 하필 틈만 나면 딴생각에 빠져 있는 나로냐고? 그야 나로가 세상에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니까! 상상력이라면 너도 나로한테 뒤지지 않는다고? 그럼 너도 같이 갈래? 세상을 바꾸는 힘, 아이들의 상상력 흔히 아이들을 ‘현실 속에 존재하는 미래’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늘 세상에 없는 것을 상상하고, 그 상상은 머지않은 미래에 현실이 되곤 합니다. 책상마다 컴퓨터가 놓이는 상상을 했던 빌 게이츠나, 걸어 다니며 인터넷을 하는 상상을 했던 스티브 잡스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말이지요. 그럼에도 아이들의 상상은 ‘허튼 생각’으로 치부 당하기 일쑤입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은 어른들이 짜놓은 틀에서 벗어난 생각이나 행동을 할 때가 많으니까요. 이 책이 주인공 나로처럼 말이지요. 나로는 그야말로 틈만 나면 딴생각을 하는 아이입니다. 수업 시간에도, 강아지 산책을 시키면서도, 횡단보도를 건너면서도 나로의 머릿속에선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가 모락모락 피어 납니다. 그러니 학교 성적이 좋을 리 없고, 친구들한테 인기가 있을 리도 없습니다. 걸핏하면 선생님은 물론이고 낯모르는 어른들한테까지 지청구를 듣기 일쑤지요. 하지만 오늘은 선생님한테 꾸중을 들어도, 어른들한테 욕을 먹어도 구름 속을 걷는 것 같기만 합니다. 내일 엄마랑 놀이동산에 가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바쁜 엄마 밑에서 자라는 나로는 어쩌면 놀이동산에 가는 것보다도 온종일 엄마랑 함께 지낸다는 것이 더 설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저녁 늦게야 피곤에 절은 얼굴로 돌아온 엄마가 그러는 겁니다. “나로야, 미안. 엄마가 내일도 일을 해야 될 것 같아. 놀이동산 가는 건 다음으로 미루자.” 공부는 못해도, 인기는 없어도, 속은 누구보다 깊은 나로는 엄마 앞에선 싫은 내색도 하지 못하고 제 방으로 돌아와 창밖을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입니다. 그때 누군가 나로의 어깨를 툭툭 건드립니다. “왜 또!” 나로가 볼멘소리를 하며 돌아봤더니…… 나로네 강아지 펄럭이가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말을 하는 게 아니겠어요! “너, 나랑 같이 좀 가자.” 하고 말이에요. 사실 펄럭이는 평범한 강아지가 아니라 상상 세계 이루리아에서 온 특수 요원이라네요. 평소에는 정체를 숨기고 현실 세계의 아이들이 뿜어내는 상상 에너지를 모아 이루리아에 보내는 일을 한다지요. 그런데 지금 이루리아에 문제가 생겨서 나로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그런데 왜 하필 나로냐고요? 그야 나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니까요! 펄럭이를 따라 이루리아로 간 나로는 현실 세계에서는 욕을 먹기 일쑤였던 상상력을 한껏 발휘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러고 돌아와 보니 나로의 현실도 조금, 아주 조금 바뀌어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 간절하게 상상하라! 《엄마를 구출하라!》는 누구도 그 빛나는 부분을 몰라주었던 외로운 아이의 오랜 상상이 빚어 낸 결과물입니다. 일하는 엄마 밑에서 외롭게 자란 아이는 늘 엄마가 조금만 덜 바빴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아쉽기도 했지만, 엄마에 대한 연민도 그에 못지않았던 까닭이지요. 아이는 외로운 시간을 그림을 그리고 상상을 하면서 보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내성적인 성격 탓에 제 세계를 쉽사리 남들에게 내보이지는 못했습니다. 이 아이가 자라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동급생들은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합니다. 이 과묵하고 덩치 큰 동급생이 틀림없이 건달이나 운동선수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했던 까닭이지요. 이 아이가 바로 그림책 작가 김영진입니다. 김영진은 아이들이 가진 상상의 힘을 누구보다도 신봉합니다. 상상력이야말로 외로웠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견디게 해 준 힘이자, 자신을 그림책 작가로 만들어 준 원동력이었으니까요. 책에 나오는 상상 에너지 사용법, ‘마음을 담아 간절하게 상상한다. 구석구석 자세하게 상상한다. 안 되면 계속한다.’는 허투루 던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자신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정말로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비법’이지요. 김영진이 《엄마를 구출하라!》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상상 에너지 사용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엄마 아빠가 바빠서 외로운 아이들, 남보다 잘난 구석이 하나도 없어서 슬픈 아이들, 그리고 차라리 눈을 돌리고 싶은 현실에 처해 있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저희들 속에 숨겨진 엄청난 힘을 발견하고, 그 힘으로 현실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꾸기를 바라는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그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것인지도요. 김영진이 이 책에 담고 싶었던 또 한 가지는 헌사에도 썼듯 ‘존경 받아 마땅한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 대한 감사와 위로입니다. 그는 바깥일을 하면서 자신과 누나를 키웠던 어머니를 생각하거나, 바깥일을 하지는 않지만 두 아들을 키우느라 동동거리는 아내를 보면 늘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고 합니다. 《엄마를 구출하라!》는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그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많은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선물이기도 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이 책을 함께 보면서 따뜻한 위안을 주고받기를, 엄마들이 좀 더 행복하게 일하고 좀 더 행복하게 아이를 기를 수 있는 세상을 함께 꿈꾸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간절히 상상하면 세상을 바꾸는 것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지 모른다고 상상하면서 말이지요. 이루리아로 가는 입구, 함께 찾아볼까? 김영진은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으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 작가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심리를 이보다 더 생생하게 담은 그림책도 드물지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같은 주인공으로 여덟 권이나 되는 그림책 시리즈를 이어 온 점도 놀랍습니다. 그런 김영진이 이번에는 상상력 풍부한 사내아이 나로와 강아지 펄럭이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그림책 시리즈를 열어 갑니다. 처녀작 《노래하는 볼돼지》부터 줄곧 김영진의 주된 관심사의 아이들의 상상력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상상력이야말로 아이들 스스로의 미래는 물론이고 세상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라 믿기 때문이지요. 김영진은 이번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시리즈에서 상상 세계 이루리아를 배경으로 그런 평소 생각을 마음껏 펼쳐 보입니다. 나로는 현실 세계에선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이른바 ‘찌질이’입니다. 하지만 상상 세계 이루리아에선 상상력으로 세상을 구원하는 ‘영웅’으로 거듭납니다. 물론 그것이 깨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백일몽이어서는 곤란하겠지요. 강아지 펄럭이와 더불어 이루리아의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가면서, 나로는 스스로의 현실을 극복할 힘도 더불어 길러 나갑니다. 나로가 앞으로 어떠한 모험을 겪으며 얼마나 더 성장해 나갈지, 아직은 작가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루리아로 가는 입구는 이미 열렸고, 그곳에서 새어 나오는 빛은 몹시도 유혹적입니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가 연주하는 피리 소리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그 빛은 하멜른의 피리 소리와 달리 아이들을 더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돌려놓을 것입니다.
기적의 파닉스 1~3 세트 (전3권) (본책 3권 + 스토리북 3권 + MP3 CD 3장)
길벗스쿨 / 한동오 지음 / 2016.09.19
38,000원 ⟶ 34,2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한동오 지음
유치원생 또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교재. 알파벳 이름, 발음부터 시작해서 파닉스 규칙을 통한 단어 읽기, 문장 읽기, 짧은 스토리 리딩까지 3개월에 모두 끝낼 수 있다. 알파벳 기초 음가와 단어 챈트, 문장과 스토리 리딩 음원은 학습자가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큰소리로 따라 말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하루는 학습을 하고 다음 날은 복습을 하는 본문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꾸준한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각 권 별책으로 제공되는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실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고, 혼자서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1권 차례 -본책 Alphabet 기초 발음과 모양 익히기 Alphabet song Unit 1 Aa Bb Cc / ant apple alligator, bat bag bus, cat cap can Unit 2 Dd Ee Ff / dad dog dot, egg end elephant, fox fan fat Unit 3 Gg Hh Ii / gas game gorilla, hat hen hop, ink igloo iguana Unit 4 Jj Kk Ll / jam jet jump, kid king kiwi, leg lid lip Unit 5 Mm Nn Oo / map mat mask, net nut nap, ox octopus ostrich Unit 6 Pp Qq Rr / pig pen pink, quiz queen question, rat ram red Unit 7 Ss Tt Uu Vv / sun sock sad, top ten tent, up under umbrella, vet van vest Unit 8 Ww Xx Yy Zz / web watch window, six box ax, yes yell yellow, zip zoo zigzag 종합문제 단어 리스트 플래시 카드 -별책(스토리북과 정답) Story 해석 교재 정답 ■2권 차례 -본책 Alphabet 기초 발음과 모양 익히기 Alphabet song Unit 1 ad, am, at / dad bad sad, jam ham dam, cat hat mat Unit 2 ed, en, et / bed red sled, ten hen pen, jet vet wet Unit 3 ig, ip, ix / pig big wig, lip hip rip, six mix fix Unit 4 og, ot, ox / dog log fog, pot dot hot, fox ox box Unit 5 ug, un, up / bug mug hug, sun gun run, pup cup up Unit 6 ake, ane, ave / cake lake rake, cane lane mane, wave cave save Unit 7 ike, ine, ive / bike hike like, nine line mine, hive dive five Unit 8 ole, one, ose / mole hole pole, bone cone none, rose nose hose Unit 9 ube, une, ute / cube tube dune, June tune cute, mute flute 종합문제 단어 리스트 플래시 카드 -별책(스토리북과 정답) Story 해석 교재 정답 ■3권 차례 -본책 Alphabet 기초 발음과 모양 익히기 Alphabet song Unit 1 bl, fl, gl, sl / black blue blade, flag flute flame, glass glove glue, sled slide slice Unit 2 br, dr, fr, tr / brake brick bride, drum dress drive, frog frame front, truck trace track Unit 3 sm, sn, st, sw / smell smile smoke, snack snake snore, stone stove stop, swim sweet swing Unit 4 ch, sh, th, ng / chick chin cherry, ship shop shape, thorn thumb think, king ring song Unit 5 ai, ay, oi, oy / rain rail train, gray tray play, coin toil boil, boy toy joy Unit 6 oa, ow1, ou, ow2 / boat goat coat, crow snow window, house mouse mouth, owl cow crown Unit 7 ar, or, ir, er / car star arm, corn fork store, bird girl shirt, singer soccer teacher Unit 8 e, ea, oo, oo / bee tree green, sea tea meat, book foot look, moon zoo moose 종합문제 단어 리스트 플래시 카드 -별책(스토리북과 정답) Story 해석 교재 정답 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져요! 유치원생 또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교재입니다. 알파벳 이름, 발음부터 시작해서 파닉스 규칙을 통한 단어 읽기, 문장 읽기, 짧은 스토리 리딩까지 3개월에 모두 끝낼 수 있습니다. 알파벳 기초 음가와 단어 챈트, 문장과 스토리 리딩 음원은 학습자가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큰소리로 따라 말하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하루는 학습을 하고 다음 날은 복습을 하는 본문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꾸준한 학습 관리가 가능합니다. 각 권 별책으로 제공되는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실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고, 혼자서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별 별책 부록: 스토리북 ■이 책의 특장점 1. 파닉스 공부 3개월이면 리딩 실력까지 쑥쑥 의 체계적인 학습 구성으로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을 읽을 수 있어요. 2. 오늘은 학습, 내일은 복습 하루는 학습하고, 하루는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한 번 배운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3. QR 코드로 편리한 학습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파닉스 챈트, 문장 리딩, 스토리 리딩, 연습문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요. 4. 학습 팁 제공 교재를 공부할 때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저자의 팁을 참고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스토리북 별책 제공 각 권에서 공부한 파닉스 규칙이 담긴 스토리이기 때문에 복습은 물론 혼자서도 스토리북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줘요 ■유닛 구성 ◆학습 파트 [파닉스 훈련] -Letters & Phonics 알파벳 쓰면서 대소문자를 익히고 신나는 챈트로 파닉스 훈련을 합니다. -Practice 듣기 문제를 풀면서 오늘 공부한 내용을 다집니다. ◆복습 파트 [리딩 훈련] -Review Test 쓰기, 읽기 문제를 풀면서 어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합니다. -Word Test & Story Reading 주요한 단어를 쓰고 말하면서 익힙니다. 공부한 단어들이 담긴 스토리를 읽고 문제를 풀면서 리딩 실력을 키웁니다. -Activity 퍼즐, 숨은 그림 찾기, 컬러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으로 공부한 내용을 즐겁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부가 학습 자료 가정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꼭 필요한 학습 자료만 제공해드립니다! -mp3 CD와 QR코드: mp3 CD에는 학습에 필요한 모든 음원이 들어있습니다. 본문 속 QR코드를 이용하면 같은 음원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학습 스케쥴표: 학습 스케쥴을 활용하면 꾸준하고 체계적인 학습관리가 가능합니다. 스케쥴은 한 권을 한 달 내에 끝낼 수 있게 짜여있습니다. 스케쥴만 잘 따라간다면 학습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종합문제와 진단표: 각 권을 끝내면 교재 맨 뒤에 실린 종합문제를 풀고 학습 성취도를 점검해보세요. 듣기, 쓰기, 읽기 파트별로 점검할 수 있고, 결과에 따른 학습 가이드도 들어있습니다. -플래시카드: 교재에서 배운 단어로 만든 카드를 가지고 선생님(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플래시카드 놀이를 해보세요. 게임을 하면서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래시카드 활용법은 책 안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단어 리스트: 각 권에서 배운 단어를 모두 모아놓았습니다. 틈이 날 때마다 보면서 단어를 익혀보세요.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토토북 / 김소희 지음, 정은희 그림,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감수 / 2009.03.16
14,000원 ⟶ 12,6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김소희 지음, 정은희 그림,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감수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50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책.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녹색 상품을 고르는 법, 화학 세제 대신 천연재료를 이용한 친환경 청소법, 다 쓴 종이로 새 종이를 만드는 법 등 환경을 보호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마련했다. 페트병과 컵처럼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물건으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자원의 양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을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특히, 환경 보호를 위해 이 책의 본문지 역시 재활용 종이를 사용하였다.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50가지 방법, 꼭 기억해 주세요. 1장. 물을 아껴 써요 집 안의 물 도둑을 잡아라 양치질할 땐 컵에 물을 받아 써요 물을 재활용해요 물 절약형 변기로 바꿔요 친환경 청소법을 배워요 깨끗한 물, 내가 만들어 먹어요 물 지도를 함께 그려요 2장. 쓰레기는 이제 그만! 일회용품을 쓰지 않아요 플라스틱은 여러 번 다시 써요 종이컵 대신 나만의 컵을 써요 알루미늄 깡통, 꼭 재활용통에 넣어요 쓸데없는 우편물은 거절해요 음식은 먹을 만큼만 받아요 쓰레기 분리수거통을 만들어요 나는 마술사, 재생 종이를 만들어요 3장. 아름다운 행동, 아나바다 버리기 전에 30초만 더 생각해요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는 바구니를 만들어요 석유로 만든 제품을 아껴 써요 종이는 양면을 다 써요 휴지 대신 ‘쪽수건’을 챙겨요! 선물 포장지도 다시 써요 친구들과 같이 꼬마장터를 열어요 4장. 에너지를 아껴 써요 오래 쓰는 형광등을 써요 냉장고 문을 자꾸 열지 않아요 텔레비전을 꺼요 ‘내’ 안에 있는 ‘복’을 입어요 입던 옷은 옷걸이에 걸어 두어요 에너지 잔소리꾼이 돼요 환경을 지키는 자전거를 타요 차 없는 날을 만들어요 에너지 지도를 그려봐요 5장. 녹색 소비자가 되어요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상품을 사요 자장면 시킬 때 나무젓가락은 거절해요 엄마랑 인형을 만들어 놀아요 스티커 때문에 빵을 사지 않아요 패스트푸드, 먹지 않아요 건강한 음식을 먹어요 동물을 죽여 만든 상품은 사지 않아요 아무 것도 안 사는 날을 정해요 물건을 사러 갈 땐 장바구니를 챙겨요 대형 마트 대신 시장에 가요 6장. 생명을 소중히 해요 산에선 과일 껍질도 버려선 안 돼요 나만의 작은 숲을 만들어요 멸종동물 사전을 만들어 봐요 하늘로 풍선을 날리지 않아요 자연과 친구해요 시끄러운 소리, 소음을 줄여요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해요 환경단체 회원이 되어요 환경 일기를 써요우리 곁의 푸른 자연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점점 병들고 있습니다. 깨끗한 강, 맑은 공기, 푸른 풀밭, 작은 곤충과 동물 등 어느 곳엘 가건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이들을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자동차 매연으로 희뿌연 공기, 푸른 풀밭 위로 깔린 회색 아스팔트, 하나 둘 사라져가는 작은 곤충들……. 우리 곁의 푸른 자연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자연은 한 번 파괴되면 되살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을 손에 쥔 어린 친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50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종이컵 대신 나만의 컵을 쓰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고, 휴지 대신 ‘쪽수건’을 쓰는 생활 속 작은 행동들이 환경 보호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만 받고 남기지 않기, 선물 포장지 다시 쓰기, 하늘로 풍선 날리지 않기,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정하기 등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하나씩 배우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욕조에서 물놀이 하다 버린 물을 페트병에 담으면 큰 페트병 200개가 채워지고, 양치질할 때 컵을 안 쓰고 물을 틀어 놓고 헹구면 48컵의 물이 그냥 버려집니다. 이 책은 페트병과 컵처럼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물건으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자원의 양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또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녹색 상품을 고르는 법, 화학 세제 대신 천연재료를 이용한 친환경 청소법, 다 쓴 종이로 새 종이를 만드는 법 등 환경을 보호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마련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이 책의 본문지는 재활용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녹색 지구를 만드는 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입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생활 속의 쉽고 간단한 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좀 귀찮을지도 모르지만 습관이 되면 결코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꼭 해야 할 일부터 실천해 봅시다. 어릴 적부터 종이를 아껴 쓰고, 양치할 때 컵에 물을 받아쓰는 데 익숙해지면 지구는 지금보다 더 건강해질 것입니다. 또 환경을 지키는 일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책임감 있는 ‘환경지킴이’로서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구는 다시 건강한 초록빛을 찾을 것입니다.버리기 전에 30초만 더 생각해요"딱 30초만 더 생각해 보자."엄마는 늘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리곤 "우리 동아는 다 좋은데 싫증을 잘 내. 그 버릇만 고치면 참 좋을 텐데."라고 하시지요. 올해부터는 엄마한테 이런 얘길 안 들어야겠어요. 그러려면 먼저 유행이 지났다고, 옷이 작아졌다고 조금 고장 났다고 버리는 습관부터 고쳐야겠어요. 이제 버리기 전에 딱 30초만 더 생각할 거예요. 쓰레기통으로 보낼까? 아나바다 할까? 하고 말이에요.아나바다가 뭐냐구요?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뜻이에요.p52
1학년에는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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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참고서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1 비교해 볼까요? 1. 길고 짧고 10 step 1 선물 포장/리본을 묶어요 step 2 나팔꽃 넝쿨/알록달록 기찻길/집에 가는 길 step 3 가장 빠른 길 2. 넓고 좁고 22 step 1 넓이가 다른 한 개 step 2 다른 모양 같은 넓이/즐비와 깨비네 집 step 3 어느 쪽이 더 넓을까?/넓이가 같은 모양 3. 많고 적고 34 step 1 컵 속의 음료 step 2 수조의 물 높이/동물들의 목욕 시간 step 3 우유 많이 마시기 대회 4. 무겁고 가볍고 42 step 1 더 가벼운 것, 더 무거운 것 step 2 무거운 쪽으로 기우는 저울 step 3 동물들의 시소 놀이 5. 째깍째짝 시계 50 step 1 감비와 깨비의 하루 step 2 깨비의 시각/빵 나오는 시각 step 3 알아맞혀 봐! 2 분류할 수 있어요 1. 우리는 닮은꼴 62 step 1 다른 가방 하나 step 2 빙고! 빙고! 빙고!/쪽지를 골라라!/나머지와 다른 하나 step 3 링링과 팡팡을 찾아라! 2. 하나의 기준으로 72 step 1 끼리끼리 step 2 자동차 박물관/다른 방법으로 나누어요 step 3 동물 농장 3. 여러 개의 기준으로 80 step 1 나누고 또 나누고/ 이웃 사람 step 2 한 번 더 나누기/꿀꺽 괴물이 삼킨 단추 step 3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4. 표 90 step 1 쌓기나무 분류하기/어디로 갈까? step 2 무엇이 가장 많을까?/배고픈 몽구와 몽희/장난감 정리 step 3 알맞은 표를 찾아요! 5. 그래프 102 step 1 새로 산 꽃으로 무엇을 할까?/ 내가 좋아하는 것 step 2 수족관의 물고기/ 아이스크림/ 8월의 날씨 step 3 넌 몇 월에 태어났니?학교 수학도 ‘즐/깨/감’으로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이제 학교 수학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으로 바뀌게 됩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목표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대폭 줄게 되고, 프로젝트 학습이나 토의 토론식 수업이 중심이 됩니다.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이른바 ‘STEAM’ 교육이 강조되어 수학과 타 교과간 통합 교수학습이 시도되고,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와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이제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즐/깨/감 수학’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이 잘 반영된 책이지요. ‘즐깨감 수학’은 초등학생들이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을 쉽고 재미있게! - 초등학생들이 수학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 확률과 통계이지만 원리와 개념을 파악하면 가장 빠른 시간에 쉽게 마스터할 수 있는 영역도 확률과 통계입니다. - 확률과 통계 영역은 대표적인 실생활 수학으로, 표와 그래프로 정리하고 해석하는 방식은 수학뿐 아니라 사회, 과학 과목에서도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응용되는 분야가 매우 많습니다. - 측정 영역도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늘 접하는 부분이지만 길이, 시간, 들이, 무게의 단위가 각각 다르고, 같은 물건에서도 mg, g, kg, t 같이 여러 가지 단위들이 있어서 확실히 이해하지 않으면 항상 헷갈리면서 틀리기 쉬운 영역입니다. 는 뭐가 다른가요? 1. 일반 수학 문제들이 유형화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이 나옵니다. 2.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아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여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3. 반복 연습이 아닌, 사고의 계발을 중시합니다.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4. 수학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가 아닌, 스토리텔링, 퍼즐식 문제 해결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합니다. 재미있는 활동이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여 수학적 사고력의 틀을 형성시켜 줍니다. 5. 난이도별 문제 해결보다는 사고의 흐름에 따른 확장 과정을 중시합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무엇인가요? 학년별 창의사고력 수학 학습서인 ‘즐깨감 수학(1~6학년)’ 시리즈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맘껏 경험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아리후니님), “즐겁게 깨달으며 감동받으며 수학 고민을 덜어준”(건강맘님), “아이들이 마치 퍼즐을 맞추듯이 또는 퀴즈를 풀어내듯이 재미나게 활동하면서 풀다 보니”(세입처럼님) 등과 같은 서평들이 이어졌고, 후속 시리즈의 출간 계획에 대한 문의도 많았습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 , , 의 네 가지 영역으로 7세, 1~4학년까지 학년별 1권씩으로 출간됩니다. 평소 자신이 없었던 영역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집중적으로 도전함으로써 수학의 모든 영역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골고루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먼저 빠져드는 마법의 수학책 -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마다 새롭다 - 생활 속 주제로 수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 도전심을 유발해 생각하는 재미에 빠져든다 - 재미있는 스토리로 문제 상황에 쉽게 몰입한다 -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해 수학적 사고의 틀을 형성시킨다 이런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단순반복 연습으로 수학이 싫어진 아이 - 수학은 억지로 푸는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 - 수학은 싫어도 퀴즈나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 다양한 응용문제에 도전하고픈 아이 - 답을 알려 주기 전에 스스로 풀려고 하는 아이 - 교과서 수학을 넘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는 아이 - 무엇보다, 수학과 친하게 해주고픈 현명한 엄마를 둔 아이! ▶의 본문 구성과 특징 생각이 자라는 STEP 1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소재를 가지고,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문제 형식이나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입 단계의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응용력이 커지는 STEP 2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창의력이 샘솟는 STEP 3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수학적 추론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끌어낼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전체 시리즈 소개(총 20권) * 즐깨감 수와 연산(7세 근간, 1~4학년) 수, 수의 표현 방법, 수들 사이의 관계, 수 체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연산의 의미와 연산 사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유창하게 계산할 수 있고 추론적인 어린셈을 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 즐깨감 도형(7세 근간, 1~4학년) 도형의 특징과 성질을 분석할 수 있으며, 위치를 지정하고 공간 관계를 설명할 수 있으며, 변형과 대칭을 이용하여 수학적인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7세 근간, 1~4학년) 패턴, 관계, 함수를 이해할 수 있으며, 기호를 이용하여 수학적 상황과 구조를 표현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7세, 1~4학년) 도형의 측정 가능한 속성, 단위, 체계, 과정을 이해할 수 있으며, 확률의 기본 개념들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으며, 적절한 통계적 방법을 선택하고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32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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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7 칭찬은 골렘도 춤추게 한다 - 측정의 단위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8 낚시왕 도도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말 중 '서 말'은 무엇인가요? 9 너는 내 인질이야! - 2012년은 왜 366일이었을까요? 10 어부바, 티어! - 왜 원은 360도인가요? 11 인어 오안네스 - 아르키메데스가 말한 '유레카'는 무슨 뜻인가요? 12 신부 이데아 애독자 코너 - 행운의 애독자 당첨자를 소개합니다 특별부록 수학도둑 워크북 - 문제, 퀴즈, 정답 및 본문 캐릭터 퀴즈 해설 수록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31 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수학도둑>은 수십만 명의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수학도둑> 시즌2에서는 기존에 익혀왔던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 '창의사고력', ‘의사소통력’, ‘시스템적 사고력’을 넘어 우리 생활 주변의 여러 가지 현상을 수학적으로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과 수리/논리적 사고를 통하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태도를 키우는 학습까지 할 수 있게끔 구성하였습니다. [제작 사양] <워크북>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토론식 주제를 비롯하여 본문에서 제시한 이야기들과 관련된 의문점 또는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의문점 등을 제시하여,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콘텐츠]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생활 속의 수학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심화된 학습내용으로는 역사 속의 이야기와 더불어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과 원리 등을 이야기로 들려 드립니다.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수학도둑>을 통해 전하는 부모님 마음! ③ <돌발퀴즈> 이벤트 정답자 ④ <수학도둑> 30권 앙케이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문제와 퀴즈 풀이 및 정답과 바우의 깜짝ox퀴즈와 슈미의 짤막서술퀴즈 해설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① 도도의 깜짝OX퀴즈 ②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③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④ 수학도둑 워크북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시공주니어 / 제프 브라운 지음, 양정아 그림, 지혜연 옮김 / 200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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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제프 브라운 지음, 양정아 그림, 지혜연 옮김
'스탠리' 시리즈의 세번째 책. 이번엔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의 소동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밤, 스탠리는 건포도를 먹다가 투명인간이 된다. 스탠리는 사람들에게 부딪칠까 봐 자신의 미소짓는 얼굴이 그려진 풍선을 들고 다닌다. , 에서처럼 램촙 씨 가족들은 스탠리가 투명인간이 된 상황을 즐긴다.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가 신문에 나오자, 엄마는 풍선에 그려준 그림이 흑백 사진이라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다고 서운해 하고, 아서는 '투명인간의 동생'의 사진이 함께 실렸으면 더 흥미롭지 않았겠냐고 안타까워한다. 소심한 청년을 위해 대신 청혼을 해주고, 동생 아서와 함께 TV 쇼에 출연해 마술쇼를 펼치기도 하고, 은행 강도를 체포하면서 재미있는 모험을 즐긴 램촙 가족. 이 전의 이야기가 그러했듯, 스탠리는 평범한 옛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스탠리 형. 이제 웬만하면 얼마동안은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지내도록 해." 결국 스탠리를 원래대로 되돌린 후 아서는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제발 그렇게 되질 않길 빈다. 평범하게 지내는 스탠리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스탠리가 사고를 치고, 아서는 해결하는 이 멋진 두 형제 콤비의 활약이 언제까지 계속되었으면 한다."한밤중에 스탠리가 투명인간이 되었어요. 그래서 얼마나 걱정이 되는지 몰라요."의사 선생님은 스탠리가 들고 있는 풍선을 똑바로 쳐다 보며 물었습니다."머리는 안 아프니? 목은 따갑지 않고? 속은 괜찮아?"스탠리가 대답했습니다."전 괜찮아요."의사 선생님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말했습니다."음. 솔직히 수 년 동안 많은 훈련과 경험을 쌓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하지만 프란츠 게마이스터 박사가 쓴 의학 책 중 하나인 '불가사의한 경우'라는 책이 도움이 될 것 같군요."의사 선생님의 그의 뒤쪽에 있는 선반에서 커다란 책을 꺼내서 이리저리 뒤적였습니다."아하! '투명인간이 된 경우'는 124쪽에 나오는군요. 음,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다지 자세한 설명은 없군요. 1851년 프랑스에 사는 플랑크 부인이 비를 맞으며 바나나를 먹다가 사라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1923년 스페인 곤잘레스에 사는 열한 살짜리 쌍둥이 형제가 과일 샐러드를 먹다가 투명인간이 됐는데, 번개가 쳤다고 하네요. 가장 최근에 사라진 사람은 1968년 움보크라는 에스키모 추장인데, 눈보라 속에서 복숭아 통조림을 먹던 모습이 마지막이었다고 하네요."-본문 중에서 푹풍우가 치는 날 밤 1. 스탠리가 사라졌어요! 2. 풍선에 그려 넣은 스탠리 얼굴 3. 신문에 실린 스탠리 4. 스탠리의 눈부신 활약 5. 스탠리와 아서가 펼친 마술 쇼 6. 은행 강도를 잡은 스탠리 7. 스탠리 되돌리기 작전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