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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찰리북 / 레베카 스테드 지음, 최지현 옮김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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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명작,문학
레베카 스테드 지음, 최지현 옮김
2010년 뉴베리 상 수상작.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2010년 우수청소년도서 톱 10, 뉴욕 타임스 선정 2009년 주목할 만한 도서 등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서점을 비롯해서 사서와 블로거 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불가사의한 수수께끼와 맞닥뜨린 소녀가 그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인생과 우정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평범한 소녀 미란다는 어느 날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정체불명의 쪽지를 받게 된다. 미란다는 쪽지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면서, 점점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다. 작가는 평범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에 미스터리 요소를 넣어, 독특하고 흥미로우면서도 감동을 남기는 이야기로 탈바꿈시켰다. 평범한 소녀의 일상에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쪽지가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긴장감을 갖게 된다.2010년 뉴베리 상 수상 아마존 선정 2009년 7월 이 달의 책 아마존 편집자 선정 2009년 올해의 책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2010년 우수청소년도서 톱 10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2010년 주목할 만한 아동도서 뉴욕 타임스 선정 2009년 주목할 만한 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09년 올해 최고의 아동도서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09년 올해 최고의 책 키커스 리뷰 선정 2009년 최우수아동도서 2009년 북리스트 편집자 선정도서 2009년 혼 북 팡파르 상 수상 2010년 뉴베리 상(The Newbery Medal) 수상작으로,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서점을 비롯해서 사서와 블로거 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 평범한 소녀 미란다는 어느 날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정체불명의 쪽지를 받게 된다. 미란다는 쪽지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면서, 점점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다. 이 작품은 불가사의한 수수께끼와 맞닥뜨린 소녀가 그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인생과 우정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작가 레베카 스테드는 천재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이 작품에서 탄탄한 구성력을 자랑하는데, 미란다가 받은 의문의 쪽지는 시종일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작품에 몰입하게 만든다.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로부터 마지막 문장을 읽는 순간, 탄성을 지르며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읽고 싶다는 찬사를 받은 수작이다. 평범한 소녀 미란다, 일상을 뒤흔드는 정체불명의 쪽지를 받다! 도대체 미란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1970년대 뉴욕에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녀 미란다는 싱글맘인 엄마와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평범한 미란다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릴 때부터 단짝으로 지냈던 친구, 샐이 길거리에서 모르는 남자애에게 얻어맞은 뒤부터 미란다를 피하기 시작한 것이다. 샐은 미란다가 아무리 말을 걸어 봐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집 근처에서 발차기를 연습하는 이상한 노숙자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미란다에게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쪽지들이 날아오기 시작한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난 네 친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갈 거다, 내 생명까지도.' 미란다는 자신에게 온 쪽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쪽지에는 버젓이 미란다의 이름이 적혀 있다. 그렇게 하나둘 날아오는 쪽지는 미란다의 일상을 꿰뚫어 보고, 심지어 앞으로 일어날 일들까지 완벽하게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미란다에게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쪽지를 누가 보냈는지 알지 못하는 미란다는 점점 미궁에 빠지고 두려워진다. 그리고 묻는다.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쪽지가 온 거야?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미란다는 자신에게 벌어진 이상한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불가사의한 일과 맞닥뜨린 한 소녀가 그것을 풀어가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미란다는 자신에게 온 쪽지의 비밀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누가 왜 쪽지를 보냈을지 고민한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에게 자신이 보지 못했던 다른 비밀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미란다의 세상은 넓어지게 된다. 미란다와 샐 - 진짜 우정은 어떤 것일까? 미란다는 어린 시절부터 단짝으로 지내던 샐에게 갑자기 절교선언을 당한다. 샐은 더 이상 미란다와 이야기도 하지 않고, 밥도 같이 먹지 않고, 함께 집에 오지도 않는다. 혼자가 된 미란다는 함께 밥을 먹을 친구를 찾다가 앤머리와 친해지면서, 샐 외에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알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미란다는 샐이 자신을 피했던 이유도 깨닫게 된다. 아주 친한 사이라하더라도 모든 것을 함께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그게 말이야 미란다 그건 정상이 아니었어. 난 다른 친구는 하나도 없었어. 진짜 친구 말이야” 나도 그랬어. 나는 그렇게 말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제야 깨달았다. 그게 바로 샐이 생각하는 문제였다는 걸. 우리는 오직 서로만 보고 있었다. 아주 오랫동안 그래 왔다. 아주 친한 사이라 하더라도 서로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미란다는 샐과 더 큰 우정을 나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미란다는 샐 외에 다른 친구들도 함께할 수 있을 만큼 자란다. 미란다와 줄리아, 미란다와 앨리스 - 내 속의 편견 버리기 미란다에게 줄리아는 너무나 싫은 아이이다. 미란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줄리아는 미술시간에 자기 얼굴 색깔을 표현할 '밀크 커피 색깔' 종이나, '60퍼센트 카카오 초콜릿 색깔' 이 없다고 불평을 하는 유난스런 아이였다. 그래서 미란다는 앤머리와 친해진 이후에도, 앤머리와 단짝이었던 줄리아를 모른 척한다. 줄리아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샌드위치 가게어서 쫓겨났을 때도, 줄리아가 아끼던 시계가 깨졌을 때도 고소해한다. 그런데 더 이상 줄리아를 모른 척하지 않고 주의 깊게 보던 순간 미란다는 깨닫게 된다. 줄리아가 앤머리를 바라보는 모습이, 샐을 바라보는 자신을 닮았다는 것을. 그 순간 줄리아에 대한 미움이 사라지고, 미란다는 줄리아에게 휴전을 요청한다. 그리고 줄리아가 지루한 색깔의 자신의 갈색머리를 캐러멜 색깔로 볼 수 있는 다른 눈을 가진 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줄리아에게 마음을 여는 동시에, 미란다는 아이들에게 은근히 괴롭힘을 당하던 앨리스에게도 손을 내밀게 된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소리 내어 말하지 못하는 앨리스는 늘 오줌을 싸서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곤 한다. 아이들은 앨리스를 괴롭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어느 날 용기를 낸 미란다는 앨리스에게 화장실에 같이 가지고 말하게 된다. 앨리스가 자신을 보고 웃는 순간, 미란다는 자신의 변한 모습이 너무나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 미란다와 엄마, 그리고 엄마의 남자친구 - 엄마와 함께라면 이 책에서는 미란다와 친구들의 관계 외에도 미란다의 가족 이야기가 한 축을 담당한다. 미란다는 싱글맘인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낡은 아파트에서 티격태격하면서, 때로는 서로의 마음을 몰라주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두 모녀는 따뜻한 사랑을 나눠간다. 아빠가 없고, 집에 돈이 별로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이들 모녀는 밝게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 준다. 미란다는 엄마의 남자친구인 리처드 아저씨와 함께 엄마가 텔레비전 퀴즈쇼에 나갈 준비를 하는 것을 돕는다. 엄마가 퀴즈쇼 준비를 하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은, 미란다가 쪽지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 겹쳐지면서 묘하게 닮아있다. 그리고 엄마가 퀴즈쇼에 나가서 문제를 맞히는 순간, 미란다는 자신 주변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연결해 나가며 쪽지의 수수께끼를 풀어낸다. 미란다와 쪽지 쪽지의 수수께끼를 찾는 것은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 어느 날 갑자기 날아와 미란다를 고민에 빠뜨린 쪽지의 단서는 책 곳곳에 나와 있다. 가장 큰 단서는 미란다가 항상 읽는 책『시간의 주름』이다. 또 미란다는 마커스와 시간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도 모르게 비밀에 다가가게 된다. 미란다가 눈치채지 못했을 뿐, 『시간의 주름』, 마커스와의 대화, 길거리 노숙자 '웃는 남자', 엄마의 퀴즈쇼, 친구 샐까지 모든 것이 쪽지와 연결되어 있다. 쪽지는 미란다를 고민에 빠뜨리게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란다에게 선물이 되기도 한다. 샐 말고는 친구가 없었고, 그냥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던 미란다는 쪽지를 통해 주위를 둘러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란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는 순간, 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다. 어쩌면 미란다의 삶처럼, 우리의 삶 역시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고, 그걸 하나씩 풀어가다 보면 우리는 더 멋진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 책 속의 모든 단어가 의미를 갖고 있는, 치밀하고 탄탄한 작품! 작가는 평범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에 미스터리 요소를 넣어, 독특하고 흥미로우면서도 감동을 남기는 이야기로 탈바꿈시켰다. 평범한 소녀의 일상에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쪽지가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긴장감을 갖게 된다. 독자들은 그 사람의 정체를 미란다보다 먼저 눈치챌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마지막 순간, 미란다가 단서들을 연결해 전체 그림을 만드는 순간, 절묘하게 연결된 이야기들을 떠올리면 무릎을 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문장과 단어 하나 허투루 사용하지 않으며, 차곡차곡 이야기를 쌓아올리는 작가의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그래서 그 이야기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되는 순간, 묘한 여운과 함께 잘 짜인 이야기를 읽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빵 공장이 들썩들썩
책읽는곰 / 구도 노리코 (지은이), 윤수정 옮김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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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구도 노리코 (지은이), 윤수정 옮김
작은 곰자리 시리즈 27권, 우당탕탕 고양이 시리즈 1권. 연필로 쓱쓱 낙서한 듯한 작가 특유의 그림과 야옹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013 MOE 그림책 대상’에서 4위를 차지한 작품이기도 하다.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빵 공장을 엿보고 있었다. 노릇노릇 따끈따끈 맛 좋은 빵! 갓 구운 빵을 한 입 베어 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빵 맛있겠다, 야옹.” “빵 먹고 싶어, 야옹야옹.” 멍멍 씨가 빵 만드는 모습을 지켜 본 야옹이들은 모두가 잠든 밤 몰래 공장에 숨어들어 빵을 만들어 먹기로 하는데….말썽쟁이 야옹이들, 빵 공장을 습격하다! 우당탕탕 야옹이 첫 번째 대작전! 《빵 공장이 들썩들썩》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빵 공장을 엿보고 있어요. 노릇노릇 따끈따끈 맛 좋은 빵! 갓 구운 빵을 한 입 베어 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빵 맛있겠다, 야옹.” “빵 먹고 싶어, 야옹야옹.” 멍멍 씨가 빵 만드는 모습을 지켜 본 야옹이들은 모두가 잠든 밤 몰래 공장에 숨어들어 빵을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온갖 사고를 치는 요 말썽쟁이들이 과연 무사히 빵을 만들 수 있을까요? “오늘은 빵 공장이다, 야옹.” 늦은 밤,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살금살금 빵 공장으로 갑니다. 누가 볼세라 커다란 손수건으로 얼굴을 싸맸지만……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까지 가릴 순 없습니다. 뭔가 꿍꿍이가 담긴 오묘한 표정도요. 야옹이들은 낮에 본 빵 만드는 모습을 떠올리며 빵 공장을 뒤집니다. 밀가루, 우유, 달걀, 설탕, 소금……. 이제 커다란 그릇을 꺼내 반죽을 시작합니다. 빵 만들기는 무릇 정확한 레시피가 생명인 법. 정량에서 조금만 어긋나도 망치기 십상이지요. 그러나 들고양이들이 거기까지 알 턱이 없습니다. 커다란 빵을 만들어 배불리 먹을 생각뿐이지요. 그래서 있는 재료를 몽땅 털어 넣습니다. 퍽퍽, 콸콸, 탈탈……. “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야옹야옹.” 사실 말썽 피우는 건 꽤 신나는 일입니다. 말썽은 본디 호기심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법이거든요. 아이들이 저지레할 때 얼굴을 떠올려 보세요. 두 눈은 반짝반짝 양 볼은 발그레한 것이 그보다 더 행복해 보일 수가 없지요. 들키면 혼날 줄 뻔히 알면서도 그 짜릿한 행복감에 일단 저지르고 보지요. 말썽쟁이 야옹이들도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한밤중에 몰래 남의 가게에 들어가서 멋대로 물건을 뒤지면 안 되는 것쯤 알고 있지요. 하지만 맛있는 빵을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에 그만 사고를 치고 맙니다. 야옹이들이 멋모르고 탈탈 털어 넣은 베이킹파우더 때문에 빵이 커져도 너무 커졌어요. 엄청나게 부풀어 오르더니 퍼엉! 하고 화덕째 폭발하고 말았어요. 멍멍 씨네 빵 공장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집채만 한 빵이 따끈따끈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덩그러니 남았지요. 멍멍 씨는 무척 화가 났어요. 제멋대로 구는 말썽쟁이들이지만, 그래도 잘못한 건 알고 있습니다. 야옹이들은 멍멍 씨 앞에 옹기종기 무릎 꿇고 앉아 열심히 반성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지려는 야옹이들 모습에 멍멍 씨도 마음이 누그러졌어요. 야옹이들은 저희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려고 멍멍 씨가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해냅니다. 빵 축제를 열어 마을 사람들과 커다란 빵을 나누어 먹고, 멍멍 씨네 공장을 새로 짓는 일도 돕지요. 아무리 신나는 일이라도 잘못이라면 반성할 줄 알아야겠지요? 말썽쟁이 야옹이들처럼요. “빵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참 귀여운 책입니다. 연필로 쓱쓱 낙서한 듯한 작가 특유의 그림과 야옹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아이만이 아닙니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양이 특유의 엉뚱함과 무모함, 뻔뻔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요 말썽쟁이 야옹이들에게 푹 빠지고 말거예요. 게다가 배경이 무려 빵 공장입니다. 갖가지 먹음직스러운 빵과 빵을 만드는 과정은 물론, 거대한 빵을 다 같이 나눠 먹는 빵 축제로 끝나는 결말까지! 빵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딱 맞는 책이지요. 구도 노리코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입니다. 시리즈는 일본 잡지 에 꾸준히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연재도 하고 있습니다. (http://www.kodomoe.net/serial_types/noraneko_movie/) 첫 번째 이야기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2013 MOE 그림책 대상’에서 4위를, 두 번째 이야기 《기차가 덜컹덜컹》은 ‘2014 MOE 그림책 대상’ 2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책은 일본에서 자그마치 1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조만간 출간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야옹이들 하는 짓이 정말 귀여워요. 반성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워요. 딸이랑 함께 몇 번이나 웃으면서 봤어요.” _ Amazon Japan 독자 리뷰 “엄마와 아이가 함께 구도 노리코 작가의 팬입니다. 고양이들이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지르지만 미워할 수 없고 오히려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건, 역시 작가가 가진 대단한 힘입니다. 얼굴도 몸매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들과 절로 군침이 흐르게 만드는 먹음직스러운 빵들. 고양이들의 다음 활약이 기대됩니다.” _ehonnavi 독자 리뷰
내 친구가 마녀래요
문학과지성사 / E.L. 코닉스버그 지음, 윤미숙 그림, 장미란 옮김 / 200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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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E.L. 코닉스버그 지음, 윤미숙 그림, 장미란 옮김
1968년 뉴베리 명예도서상 수상.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오싹오싹 스티커 컬러링북
싸이클 /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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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예술,종교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깜찍한 신비와 금비는 물론 새롭게 등장한 미스터리 소년 ‘귀도현’, 그리고 더 오싹하고 무시무시해진 귀신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아트 놀이가 가득하다. 집중력·수리력을 쑥쑥 키워 주는 ‘조각 스티커 놀이’와 창의력·예술성을 팡팡 높여 줄 ‘컬러링 놀이’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귀신 큐브 만들기와 미로 탈출 등 오싹한 게임도 하고, 부록인 ‘신비아파트 카드’로 재미난 카드놀이도 즐겨 보자.놀이 방법 캐릭터 소개 # 귀신아, 물러가라~! # 깨비 깨비, 도깨비~! # 가면 속 귀신 # 번개 샌드맨과의 전투 # 귀신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오싹 게임★ 차례차례 도깨비 ★오싹 게임★ 귀신 큐브 만들기 # 무시무시한 공격 # 수리수리 마수리~ # 귀신 조각 퍼즐 # 학교 괴담 ★오싹 게임★ 귀신 미로 탈출! ★부록★ 신비아파트 카드신비아파트 시즌 4에 새롭게 등장한 미스터리 소년! 그리고 더 오싹해진 귀신들과 ‘조각 스티커+컬러링 놀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오싹오싹 스티커 컬러링북』으로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즌 4’를 미리 만나 보세요! 깜찍한 신비와 금비는 물론 새롭게 등장한 미스터리 소년 ‘귀도현’, 그리고 더 오싹하고 무시무시해진 귀신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아트 놀이가 가득해요. 집중력·수리력을 쑥쑥 키워 주는 ‘조각 스티커 놀이’와 창의력·예술성을 팡팡 높여 줄 ‘컬러링 놀이’가 함께 구성돼 있어요. 또한 귀신 큐브 만들기와 미로 탈출 등 오싹한 게임도 하고, 부록인 ‘신비아파트 카드’로 재미난 카드놀이도 즐겨 보세요. 신비아파트 팬들을 위한 놀이 종합 세트! 한 권으로 즐기는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놀이 활동 하나. 집중력·수리력·예술성 쑥쑥! 신비아파트 아트 놀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오싹오싹 스티커 컬러링북』은 ‘조각 스티커 놀이’와 ‘컬러링 놀이’가 함께 구성돼 있어요. 숫자와 모양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붙이고, 알록달록 그림을 색칠하며 내가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친구들의 모습을 완성하다 보면 집중력과 수리력은 물론 예술성까지 쑥쑥 키울 수 있어요! 둘. 탐구력·공간지각력 팡팡! 귀신들과 함께하는 오싹 게임 더 새롭고, 더 무시무시해진 귀신들과 오싹 게임을 즐겨 보세요. ‘차례차례 도깨비’ 게임을 하며 규칙성을 배우고, ‘귀신 큐브 만들기’로 도형을 익힐 수 있어요. 또한 ‘귀신 미로 탈출’ 게임으로 공간지각력을 키우며,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답니다! 셋. 신비아파트 카드놀이 책 뒤쪽에는 부록인 ‘신비아파트 카드’가 함께 들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와 금비, 하리와 친구들, 귀신 카드로 흥미진진한 카드놀이를 즐겨 보세요.
석기 시대 천재 소년 우가
문학동네어린이 / 레이먼드 브릭스 글 그림, 미루 옮김 / 200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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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레이먼드 브릭스 글 그림, 미루 옮김
, 의 작가 레이몬드 브릭스가 2001년에 선보인 그림책을 번역했다. 그림책이라기 보다 만화에 가까운 구성이다. 때는 석기 시대. 돌침대에서 돌이불을 덮고, 돌바지를 입으며, 돌공을 차던 시절이다. 움직이기 어렵고 불편한 바지에 불만을 가진 우가는 '좀더 부드러운 걸로' 바지를 만들어 입고 싶어한다. 그러나 '진흙, 덤불, 돌' 말고 세상에 또 뭐가 있냐는 것이 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각. 석기 시대란 돌로 모든 것을 만드는 시기를 의미하기 때문이란다. 다른 재료를 이용해 무언가를 만들어보려는 우가의 생각은 번번히 놀림감이 된다. 친구로부터 "엄마가 그러는데, 너 좀 이상하대."라는 말을 듣는가하면, 우가의 엄마는 "두고 봐. 쟤 저러다 어떻게 되지. 벽에 짐승이나 그리는 인간이 될 거라구."라며 한탄한다.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지은이는 조용한 질문을 던진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도전 정신 혹은 실험 정신을 가진 사람이 없었다면 인류가 어떻게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 몇몇 부분에서는 각주를 두었는데, 레이몬드 브릭스의 재기발랄한 설명 덕분에 '시간의 흐름'에 대해 다시 한 번 상상력을 넓힐 기회가 된다. 글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겠다.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 (반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 잭 손, 존 티퍼니 (원작), 박아람 (옮긴이), 잭 손 (각색)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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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J.K. 롤링, 잭 손, 존 티퍼니 (원작), 박아람 (옮긴이), 잭 손 (각색)
79개 국어로 번역돼 4억 5,000만 부가 팔리며, 새로운 책이 출간될 때마다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여덟 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는 지난 2007년 출간된 에서 격렬한 전투를 치르고 살아남은 해리 포터와 그 친구들의 19년 후 이야기다. J.K. 롤링과 잭 손, 존 티퍼니가 원작을 쓰고 잭 손이 각색한 이 연극 대본은 2016년 7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초연되어 변치 않은 해리 포터 신드롬을 증명했다. 이 대본집은 2016년에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2017년의 공식 대본에는 최종 수정된 대사가 실렸고, 부록으로 해리 포터 가계도, 해리 포터 연대표가 새롭게 공개되었다.1막 2막19년 후. 그 여덟 번째 이야기.마침내 해리 포터가 돌아왔다!79개 국어로 번역돼 4억 5,000만 부가 팔리며, 새로운 책이 출간될 때마다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여덟 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 2부》는 지난 2007년 출간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격렬한 전투를 치르고 살아남은 해리 포터와 그 친구들의 19년 후 이야기다. J.K. 롤링과 잭 손, 존 티퍼니가 원작을 쓰고 잭 손이 각색한 이 연극 대본은 2016년 7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초연되어 변치 않은 해리 포터 신드롬을 증명했다. 이 대본집은 2016년에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2017년의 공식 대본에는 최종 수정된 대사가 실렸고, 부록으로 해리 포터 가계도, 해리 포터 연대표가 새롭게 공개되었다. 당신이 알던 세계, 당신이 알지 못한 그 세계가다시 한 번 마법처럼 펼쳐진다혼잡하고 붐비는 기차역, 해리와 그의 가족이 등장한다. 이제 해리는 서른일곱, 세 자녀의 아버지가 되었고 지금은 호그와트로 가는 두 아들을 배웅하는 길이다. 겉보기엔 영락없이 자상한 아빠지만 그에게는 아빠 역할이 조금 버겁다. 남들처럼 보고 배울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런 고민은 둘째 아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와의 사이에서 더욱 깊어진다.시간이 흐를수록 아들과 아빠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지만, 다행히 알버스의 곁에는 좋은 친구가 있다. 바로 말포이의 아들 스코피어스다. 볼드모트의 자식이라는 소문의 주인공인 스코피어스와는 론과 해리가 그랬던 것처럼 호그와트 급행열차에서 간식을 나눠 먹으며 친구가 되었다. 더욱이 둘은 같은 기숙사에 배정되었다, 그것도 슬리데린에. 포터가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과 여동생까지 모두 그리핀도르에 배정받았지만 기숙사 배정 모자는 알버스의 머리 위에서 “슬리데린”을 외쳤다. 마법 세계의 전설적인 영웅 해리와 그의 슬리데린 아들 알버스. 알버스는 아빠 옆에 서는 것이,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것이 괴로워 자꾸만 아빠와의 사이에서 어긋나게 된다. 때마침, 안타까운 죽임을 당했던 케드릭의 아버지 에이머스 디고리가 마법부의 수장 해리를 찾아와 마법부에서 보관 중인 시간 여행 장치를 사용해 케드릭을 되살려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가 그 장치를 사용해 케드릭을 살려 내야겠다고 결심하는데……. 과연 알버스는 과거로 돌아가 케드릭 디고리를 살려 낼 수 있을까? 알버스와 스코피어스, 그리고 에이머스 디고리의 조카 델피가 함께하는 시간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J.K. 롤링이 팬에게 건네는 놀라운 선물“《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사람들을 울게 만들 것이다”2015년 6월, J.K. 롤링이 시리즈의 후속편을 기다려 왔던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발표했다. 바로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를 연극으로 공연한다는 소식이었다. 그동안 의 후속편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는 더없이 기쁜 소식이었지만 공연 장소는 영국 런던으로 한정되었고, 세계 각지에 있는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러나 2016년 2월, 팬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의 대본집이 출간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마침내 2016년 7월 말 영미권에서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 2부》가 출간되었다. 연극을 보러 갈 수 없는 팬들에게 공연의 현장감을 그대로 선사하는 이 책은, 출간 즉시 희곡 분야에서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우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해리 포터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증명해 보였다. 자, 이제 롤링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 독자를 웃고 울리는 마지막 이야기에 탐닉해 보자.
불편한 편의점
나무옆의자 / 김호연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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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옆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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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지은이)
의 작가 김호연의 '동네이야기' 시즌 2.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에서 망원동이라는 공간의 체험적 지리지를 잘 활용해 유쾌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듯 이번에는 서울의 오래된 동네 청파동에 대한 공감각을 생생하게 포착해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동네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가 어느 날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덩치가 곰 같은 이 사내는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웬걸, 의외로 그는 일을 꽤 잘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산해진미 도시락 제이에스 오브 제이에스 삼각김밥의 용도 원 플러스 원 불편한 편의점 네 캔에 만 원 폐기 상품이지만 아직 괜찮아 ALWAYS 감사의 글 불편한데 자꾸 가고 싶은 편의점이 있다! 힘들게 살아낸 오늘을 위로하는 편의점의 밤 정체불명의 알바로부터 시작된 웃음과 감동의 나비효과 『망원동 브라더스』 김호연의 ‘동네 이야기’ 시즌 2 원 플러스 원의 기쁨, 삼각김밥 모양의 슬픔, 만 원에 네 번의 폭소가 터지는 곳!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가온 조금 특별한 편의점 이야기 2013년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망원동 브라더스』로 데뷔한 후 일상적 현실을 위트 있게 그린 경쾌한 작품과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스릴러 장르를 오가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쌓아올린 작가 김호연. 그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불편한 편의점』은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망원동 브라더스』에서 망원동이라는 공간의 체험적 지리지를 잘 활용해 유쾌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듯 이번에는 서울의 오래된 동네 청파동에 대한 공감각을 생생하게 포착해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동네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가 어느 날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덩치가 곰 같은 이 사내는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웬걸, 의외로 그는 일을 꽤 잘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들 간의 상호작용을 점입가경으로 형상화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작가의 작품답게 이 소설에서도 독특한 개성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서로 티격태격하며 별난 관계를 형성해간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 정년퇴임하여 매사에 교사 본능이 발동하는 편의점 사장 염 여사를 필두로 20대 취준생 알바 시현, 50대 생계형 알바 오 여사, 매일 밤 야외 테이블에서 참참참(참깨라면, 참치김밥, 참이슬) 세트로 혼술을 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회사원 경만,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청파동에 글을 쓰러 들어온 30대 희곡작가 인경, 호시탐탐 편의점을 팔아치울 기회를 엿보는 염 여사의 아들 민식, 민식의 의뢰를 받아 독고의 뒤를 캐는 사설탐정 곽이 그들이다. 제각기 녹록지 않은 인생의 무게와 현실적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독고를 관찰하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대립, 충돌과 반전, 이해와 공감은 자주 폭소를 자아내고 어느 순간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게 한다. 그렇게 골목길의 작은 편의점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곳이었다가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웃음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청파동 골목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 ALWAYS. 어느 날 서울역에서 살던 사내가 야간 알바로 들어오면서 편의점에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기피하고 편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던 인물의 변신과 반전, 아이러니한 상황 전개는 이 소설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이다. 염 여사의 편의점은 직원들 입장에서는 비교적 좋은 대우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이지만 주변에 편의점이 하나둘 생기면서 경쟁에서 밀리자 장사가 잘 되지 않는 상황에 봉착한다. 그러다 보니 동네 사람들에게 ‘불편한 편의점’으로 인식되는데, 이런 와중에 얼마 전까지 노숙자였던 ‘미련 곰탱이’ 같은 사내에게 야간 시간대를 맡긴다니 기존 직원들로서는 불안할 수밖에. 그런데 걱정도 잠시, 그가 들어온 후 편의점에는 신선한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그는 물건을 슬쩍한 뒤 튀려는 불량학생이나 한밤중의 취객을 제법 잘 다루고, 일명 제이에스라 불리는 진상 손님까지 두 손 들고 나가 떨어지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은 비싸다며 오지 않던 동네 노인들마저 독고의 싹싹한 태도에 마실 나오듯 편의점을 어슬렁거리기 시작하고, 그로 인해 오전 매출이 쑥 올라간다. 독고가 일으킨 변화의 바람은 동료들에게도 전해진다. 편의점 알바를 하며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시현은 신참 독고에게 매장 업무 교육을 해주다 그가 불쑥 건넨 말 한마디에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견한다. 얼마 후 그녀는 다른 편의점에 스카우트된다. 아들과의 관계 단절로 속을 태우는 오 여사는 자신의 하소연을 귀담아 들어주고 아들과 소통할 방법을 넌지시 알려주는 독고에게 큰 감명을 받는다. 그런가 하면 어떤 손님은 독고의 눈빛과 접객 태도에서 영락없는 사장의 풍모를 추리해내기도 한다. 집과 회사 양쪽에서 점점 존재감을 잃어가는 세일즈맨 경만은 퇴근길 편의점에서 하는 혼술이 유일한 낙인데, 어느 날부터 편의점의 밤을 장악한 사내를 사장이라 지레짐작하여 못마땅한 시선을 보낸다. 하지만 그 역시 독고의 순수한 호의 앞에서 얼어붙은 마음이 스르르 풀어지고 만다. 독고 효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염 여사로 하여금 독고를 쫓아내고 편의점을 팔게 하려던 민식은 그녀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엄마와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고, 민식의 사주로 독고의 뒷조사를 하던 곽 씨는 오히려 타깃인 독고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만다. 지친 상태로 대학로를 떠나와 마지막 글쓰기에 매달리는 희곡작가 인경은 서울역 홈리스였던 이상한 알바와 매일 밤 취재차 대화를 나누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용기를 되찾는다. 어쩌면 이곳 편의점에서는 손님이든 직원이든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과 영감을 주는 존재들인지 모른다. 애초에 염 여사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을 때 독고가 이를 받아들인 것도 살기 위한 마지막 본능에 가까웠고, 염 여사 역시 덕분에 편의점의 밤을 맡길 든든한 인재를 얻었으니 그들은 서로를 지켜낸 셈이다. 삶은 관계이자 소통,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다 소설은 일곱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편의점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의 시선으로 독고의 모습을 비춘다. 그리고 마지막은 독고의 독백으로 마무리된다. 편의점 일에 숙달될수록 독고는 기억을 조금씩 되찾는다.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알코올로 굳어진 뇌가 활성화되면서 기억의 조각들이 맞춰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어쩌다가 모든 것을 잃고 술에 빠져 살다가 기억마저 잃어버리고 노숙인이 되었을까. 분명한 것은 그가 편의점에서 두 계절을 보내면서 다시 살아내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가 기억을 거의 회복할 무렵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와 함께 독고에게도 결단의 시간이 찾아온다. 불편한데도 자꾸 끌리는 이상한 편의점 이야기는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불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마침맞게 도착해 유쾌한 웃음과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삶은 관계이자 소통이며, 행복은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다는 한결같은 진리를 다시금 되새기게 될 것이다. 편의점이란 사람들이 수시로 오가는 곳이고 손님이나 점원이나 예외 없이 머물다 가는 공간이란 걸, 물건이든 돈이든 충전을 하고 떠나는 인간들의 주유소라는 걸, 그녀는 잘 알고 있었다. 이 주유소에서 나는 기름만 넣은 것이 아니라 아예 차를 고쳤다. 고쳤으면 떠나야지. 다시 길을 가야지. 그녀가 그렇게 내게 말하는 듯했다. (243쪽) “근데 이게 마지막 술이에요. 이거 먹고 술 끊는 조건으로 우리 가게 일 좀 봐줘요.”독고 씨의 커다란 머리가 갸우뚱거렸다.“제, 제가……요?”“독고 씨 할 수 있어요. 곧 날 추워질 텐데 밤에도 따뜻한 편의점에 머물고 돈도 벌고 얼마나 좋아요.”염 여사는 독고 씨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답을 기다렸다. 독고 씨는 시선을 피한 채 곤란한 듯 광대를 연신 씰룩이다가 작은 눈을 돌려 그녀를 살폈다.“저한테 왜…… 잘해주세요?”“독고 씨 하는 만큼이야. 게다가 나 힘들고 무서워 밤에 편의점 못 있겠어요. 그쪽이 일해줘야 해요.”“나…… 누군지…… 모르잖아요.”“뭘 몰라. 나 도와주는 사람이죠.”“나를 나도 모르는데…… 믿을 수 있어요?”“내가 고등학교 선생으로 정년 채울 때까지 만난 학생만 수만 명이에요. 사람 보는 눈 있어요. 독고 씨는 술만 끊으면 잘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담배 어떻게 그렇게 쉽게 찾았어요?”“가, 간밤에 담배 손님 많아서…… 후딱 외웠어요. 에쎄는 에쎄원, 에쎄 스페셜 골드, 에쎄 스페셜 골드 1밀리, 에쎄 스페셜 골드 0.5, 에쎄 클래식, 에쎄 수 0.5, 에쎄 수 0.1, 에쎄 골든 리프, 에쎄 골든 리프 1밀리…….”독고 씨가 마치 구구단 외우듯 담배 종류를 줄줄 내뱉었다. 깜짝 놀란 시현은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그의 말을 끊었다.“됐고요, 그걸 하루에 다 외웠다고요?”“……밤새 할 일도 없고…… 잠도 오고 해서…….”“혹시 애연가였어요?”“모, 몰라요.”“몰라요? 담배 피운 기억이 없어요?”“피웠는지 안 피웠는지…… 모른다니까요.”“기억상실증인 거예요?”“술 때문에…… 머리가…… 갔어요.”“그럼 과거 언제까지 기억해요?”“모, 몰라요.”아오, 씨……. 시현은 대화를 자제하기로 한 아까의 다짐을 또 까먹은 걸 후회했다. 그럼에도 제이에스를 그렇게 퇴치한 건 정말이지 통쾌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호첸플로츠 다시 나타나다! 2
비룡소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글, 요제프 트립 그림, 김경연 옮김 / 199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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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글, 요제프 트립 그림, 김경연 옮김
탈출 한 호첸플로츠가 복수를 다짐하며 카스페를네 할머니를 납치한다. 괴발개발 쓴 글씨로 날아온 협박장을 받고 카를페를과 제펠은 호첸플로츠를 찾아간다. 투시력자 슐로터베크 부인과 악어 개 바스티, 딤펠모저 경감의 도움으로 호첸플로츠를 골탕먹이는데...양배추와 소시지를 다 삼키고 난 그가 그렇게 말했어.'정말 맛있군! 정말 지독히도 맛있었소, 할머니! 이제 내가 하는 말을 주의해서 잘 들어. 부엌 시계가 막 열두시 십오분을 가리키고 있군 지금부터 십 분 동안 여기 꼼짝말고 앉아 있어. 쥐죽은듯이 조용히 말이야. 십 분이 지나면 도와 달라고 외쳐도 좋아. 하지만 일 분이라도 빨리 소리치면 안 돼! 내 말 알아듣겠지?' 1. 빨간 옷깃의 사나이 2. 날 내보내 줘! 3. 새로운 소식 4. 뻔뻔스러운 도둑 5. 이랴, 이랴! 6. 무슨 일이든 해야 해 7. 역시 내 집이 제일 8. 유리병 편지 9. 단추 서른여섯 개 10. 들어오기만 해 봐라 11. 마음이 따뜻한 사람 12. 너무 늦었어! 13. 소방서 탈출 14. 한밤의 추적 15. 오백오십오 마르크 오십오 페니히 16. 슐로터베크 부인 17. 수정 구슬 18. 앞으로 전진! 19. 바스티 20. 빨간 버섯 열두 송이 21. 버섯 수프 22. 응급 처치 23. 담펠모저 경감님, 수고하셨어요. 24. 양배추 조림과 구운 소시지
뽀로로 스티커로 배우는 숫자 모양
키즈아이콘 / 편집부 지음 /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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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편집부 지음
예쁘고 선명한 사진 스티커를 붙이며 1부터 50까지의 숫자와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의 기본 도형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숫자와 도형을 이용하여 뽀로로와 함께 즐거운 학습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앞서 배운 숫자와 모양들을 복습하고 응용해 볼 수 있는 놀이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뽀로로와 함께하는 숫자와 모양 스티커 놀이는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길러 주며, 수학 학습의 기초를 다져 줍니다. 스티커북과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 학습! 유아의 교육은 재미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유아의 호기심과 적극적인 학습 태도를 이끌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스티커 놀이는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활동으로 유아의 소근육 운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유아가 학습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뽀로로 스티커북 시리즈’는본격적인 학습 과정에 들어가기 이전 단계의 유아들에게 ‘학습은 놀이처럼 즐거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며, 다양한 주제의 스티커 놀이로 유아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비롯한 통합적인 학습 능력을길러 줍니다. 뽀로로와 함께 신 나게 놀면서 재미있게 배워요! ‘뽀로로 스티커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글 학습과 숫자모양 학습, 그리고 알파벳과 동물 학습을 스티커 놀이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여기에 뽀로로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학습 놀이를 알차게 담아, 아이가 배운 것을 연상하고 응용하며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또한 스티커북 속의 사물들과 동물들은 모두 생생한 사진으로 수록되어,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다음에는 아이가 직접 완성한 사물 인지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뽀로로와 함께하는 스티커 놀이로 아이가 신 나게 놀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출렁출렁 기쁨과 슬픔
아이세움 / 허은실 지음, 홍기한 그림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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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허은실 지음, 홍기한 그림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감정도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한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는 시리즈. 우리는 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그럴 때 우리 몸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과학적인 정보를 담아 이해를 돕는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고 과학적, 인문학적 지식을 전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감정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기쁨과 슬픔은 어떤 감정이고, 이를 느낄 때 우리 몸과 마음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한 번도 웃어본 적 없는 공주와 슬픔이 뭔지 모르는 바보가 있다. 이들을 통해 기쁨과 슬픔이라는 감정을 깊게 이해해 본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멋진 명화 속에서 기쁨과 슬픔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알아본다.슬픔은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는 게 아냐.바쁘게 지낸다고 잊어버리는 것도 아냐.한동안 잊고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떠오르거든.슬픔을 피할 수 없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그리고 네 슬픈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봐.부모님도 괜찮고, 선생님이나 친한 친구도 괜찮아.무엇 때문에 마음이 괴로운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면분명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 줄 거야.친구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고?그럴 땐 친구에게 이렇게 얘기해 보면 어때?"네가 이러이러해서 내 마음이 괴로워.네가 그러지 않으면 참 좋겠어."이렇게 말하면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네 마음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단다.이렇게 해도 마음이 괴로우면?그럴 땐 실컷 울어 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걸. - 본문 중에서 가슴이 아파! 마음을 녹이는 눈물 가장 커다란 슬픔, 죽음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마음을 움직이는 웃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
비룡소 /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노영구 감수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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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노영구 감수
역사 동화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제 4권.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 형제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이야기다. 4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에서는 조선 시대 당쟁이 낳은 가장 큰 비극인 사도 세자의 죽음을 다룬다. 영조가 왜 친아들인 사도 세자를 죽음으로 몰았는지, 당쟁의 시작과 원인은 무엇인지뿐 아니라, 조선 시대 궁궐의 구조와 형태는 물론 어떤 사람들이 살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들려준다. 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비룡소의 새로운 역사 동화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4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가 나왔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이야기다. 독자들은 준호, 민호의 모험에 함께하며 다양한 한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4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에서는 조선 시대 당쟁이 낳은 가장 큰 비극인 사도 세자의 죽음을 다룬다. 영조가 왜 친아들인 사도 세자를 죽음으로 몰았는지, 당쟁의 시작과 원인은 무엇인지뿐 아니라, 조선 시대 궁궐의 구조와 형태는 물론 어떤 사람들이 살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들려준다. ■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썼다. 햇살과나무꾼은 지금까지 린드그렌, 코닉스버그 등 외국 유명 작가들의 동화를 우리나라에 번역하여 소개하는 한편, 「손에 잡히는 옛 사람들의 지혜」 시리즈 등 여러 권의 어린이 역사·과학물을 집필해 왔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그간의 경험을 살려 어린 독자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한 어린이 책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을 놓지 않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1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은 원시 시대 한반도의 자연 환경과 원시인들의 생활을 다루었다. 2권 『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인』은 고려의 활발한 대외 무역상을 보여 주며, 3권 『거북선이여, 출격하라!』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활약상을 볼 수 있다. 그림은 다수의 어린이 역사물에 삽화를 그려 온 화가 이상규가 맡았다. 또한 각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쳐 내용을 정확성을 높였는데, 4권은 KBS 역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자문으로 잘 알려진 건국대학교 신병주 교수가 감수했다.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본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노빈손 정조대왕의 암살을 막아라
뜨인돌 / 남동욱 지음 /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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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역사,인물
남동욱 지음
짝꿍 말숙이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인사동의 고서점인 규장각 분점에 온 노빈손. 를 찾아오면 고서와 벼루를 공짜로 준다는 고서점 노인의 꼬임에 빠져 조선시대 진짜 규장각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남들 몰래 규장각을 제집 드나들 듯이 하는 김홍도의 딸 부용이를 비롯해 안경 아저씨, 김홍도, 정약용, 박제가를 만나게 된다. 어느새 부용과는 친구가, 정약용과는 사제지간이 되었다. 화성 행차를 앞두고 흉흉한 소문에 심란해하는 정약용의 고민을 재빨리 눈치 챈 부용은 노빈손을 아라비아 상인으로 변장시키고 자신은 남장을 하여 행차를 방해하기 위한 폭탄 거래 현장을 포착해낸다. 페이지마다 빠짐없이 들어가 있는 팁들은 조선시대 전반에 관한 여러 가지 재미있는 토막 역사상식을 제공한다. 조선시대 공무원들의 출퇴근 시간, 조선시대의 CSI 교본격인 정약용의 , 화성 행차의 주체이면서도 화성 행차도에서는 빠져 있는 정조의 비밀, 김홍도에게는 정말 딸이 있었는지 등을 알 수 있다.프롤로그 조선 제2의 르네상스 -정조 시대의 개막 1장 인사동에서 길을 잃다 규장각, 부용이와의 만남 안경을 쓴 그대는 누구 이럴 수가 김홍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사도세자 비극의 비밀과 붕당정치 2장 기묘한 사나이, 홍묘 정약용의 제자가 된 노빈손 주막에서 생긴 일 뜻밖의 손님 추적 24시 -왕의 하루 정약용의 고민 아라비아 상인이 된 노빈손 화약 창고 폭파 사건 밝혀지는 진실 창덕궁 보고서 -명예 회복과 태평성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정조의 개혁 정치 3장 가자, 화성으로! 왕의 남자, 정약용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뒤에서 돕는 사람들 충격고백 -나는 조선의 ○○이었다! 인물 매력 탐구 -최고의 실학자를 찾아라! 요란한 잠복 치세를 베푸는 성군, 정조 복수심에 불타는 홍묘 덫에 걸린 정약용 집중탐구 -배다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멀뚱멀뚱 인터뷰 -화성 행차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노량 주교의 결투 칼을 든 사내 김홍도의 진심 X-파일 -정조의 의문의 죽음을 파헤친다 에필로그 그는 누구인가? -정조의 사랑을 받은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 화보-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화성 행차한국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현장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느끼며 배우는 ≪신나는 노빈손≫의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 출간되었다. 3년여 간에 걸쳐 기획된 『노빈손 정조대왕의 암살을 막아라』는 조선 후기 정조시대로 가게 된 노빈손이 화성 행차에 맞춰 정조대왕을 시해하려는 노론 세력에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이다.화성 행차는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었다. 출발 시간은 묘시로 정해졌다. 정조는 궁을 나서기 전 먼저 할머니인 정순왕후에게 문안부터 올렸다. 부인과 할머니는 화성 행차에서 빠져 있었고 어머니와 누이동생들인 청연군주와 청선군주를 대동했다.정조는 연을 타고 돈화문 앞에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가마를 기다렸다. 화성 행차를 앞두고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바로 혜경궁의 가마였다. 육순의 노인이 다녀올 거리로는 조금 먼 데다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릉원은 가파르기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용도가 다른 가마를 두 개나 준비한 것은 그런 까닭이었다.한양에서 화성까지 혜경궁을 모실 가마를 만드는 데에만 29종의 기술자 120여 명이 매달렸다. 아마도 역사상 가장 공을 많이 들인 가마일 것이다. 어가 행렬은 사람 1,779명에 말 799필이었고 미리 화성으로 내려 간 인원까지 합하면 무려 6,000여 명에 달했다. 그야말로 조선시대 최고의 이벤트였다.-본문 131쪽에서
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
웅진씽크하우스 / 임숙영 지음, 김이랑 그림 /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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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학습일반
임숙영 지음, 김이랑 그림
바퀴벌레, 기생충, 때, 눈곱, 치질. 꼬질꼬질하고, 냄새나고, 더러운 이야기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한시도 쉬지않고 진행되는 과학 상식들을 다뤘다. 존재하는 것들은 모두 그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 지저분하단 이유로 우리가 등 돌렸던 세계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어린이 과학잡지 에 '뿡뿡 꼬질꼬질한 과학 이야기'로 연재되었던 글을 재구성했다. 다소 엽기적이나 과학 정보를 담아낸 일러스트가 글의 이해를 돕는다.'살아 있는 한, 때는 계속 만들어진다'우리 몸의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 지방 등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 우리 눈에 보이는 피부는 바로 표피이다. 이 표피는 쉬지 않고 돌아가는 공장과 같다. 표피의 가장 아래에서 쉬지 않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새로 태어난 세포는 표피의 위쪽으로 이동하면서, 위에 있는 세포들을 밀어 낸다. 그러면 갈 곳이 없어진, 위에 있는 세포들은 죽고 만다. 마치 자손이 생겨나 자라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늙어 돌아가시는 것처럼.- 본문 83쪽에서 바퀴벌레에서 음식까지 꼬질꼬질 스멀스멀, 쭈뼛쭈뼛! 끈질긴 생명력의 왕, 살아남기의 왕 바퀴벌레 꼬물꼬물, 꿈틀꿈틀! 창자에 착 달라붙어 사는 기생충 근질근질~, 피와 피부를 먹고 사는 진드기 애애앵, 쪽쪽! 피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작은 흡혈귀 모기 오싹오싹, 으스스! 사람을 괴롭히는 악당 전염병 아얏, 으아악! 지저분하고 위험하고 괴로운 과학실험 부글부글, 쫙쫙! 설사를 일으키는 말썽쟁이 대장균 뿌지직, 찌익! 첨벙! 똥과 오줌을 삼키는 화장실 윙윙 앵앵! 싹싹싹! 달라붙고 비비고, 병균도 옮기는 파리 찌익~ 펑~ 퉤! 끔직한 동물의 화학무기 끈적끈적, 우글우글! 이에 붙어 있는 세균 덩어리 플라크 어머나, 우웩! 구역질나는 엽기적인 치료법 북북, 긁적긁적!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는 이 미식미식, 울렁울렁~,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세계의 별난 음식 알쏭달쏭 꼬질꼬질 퀴즈! 퀴즈!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꼬질꼬질 뾰롱뾰롱, 울긋불긋! 얼굴 위에 솟은 활화산 여드름 욱신욱신! 차마 말 못하는 항문의 고통 치질 후비적 후비적! 코 안의 왕건이 코딱지 빡빡, 북북! 밀어도 밀어도 나오는 때 질질, 퉤퉤! 입에서 나오는 끈적끈적한 액체 침 읍! 우웨~웩! 위에서 일어나는 반란 구토 꼼지락~ 꼼지락~, 발을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무좀 덕지덕지, 근질근질! 상처에 앉은 딱딱한 마개 딱지 카아~악, 퉤! 걸쭉하고 누런 가래 폴폴~, 헉! 숨이 막히는 땀냄새, 발냄새, 입냄새 끈적끈적, 덕지덕지! 자고 일어나면 끼는 누런 눈곱 꺼억, 끄윽~! 입에서 내뿜는 가스 트림 간질간질~, 바삭바삭! 귀에서 나오는 노란 때 귀지 뽕~뿌우웅~뿡! 쌍바윗골의 지독한 가스 방귀 긁적긁적, 우수수수! 머리에서 떨어지는 허연 가루 비듬 쉬~찌이익! 지린내 나는 노란 물 오줌 알쏭달쏭 꼬질꼬질 퀴즈! 퀴즈! 꼬질꼬질 119 봄.여름.가을.겨울
노빈손의 좌충우돌 로마 오디세이 (책)
뜨인돌 / 강영숙 외 지음, 이우일 그림 / 200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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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역사,인물
강영숙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고대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숨쉬는 현장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느끼며 배우는 '신나는 노빈손의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제3탄. 세 번째 방문지는 고대 로마.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하던 도중 세 여신의 저주를 받아 고대 로마제국으로 가게 된 노빈손. 검투사가 되어 사자와 목숨을 건 승부를 벌이기도 하고, 유럽 대륙을 제패했던 로마 군인이 되어 고된 훈련을 받기도 한다. 또 대중목욕탕에 가서 때도 밀어 보고 권모술수도 서슴지 않는 당시 원로원 의원들의 권력 놀음에 희생되어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한다.프롤로그 얼굴 없는 검투사 얼굴없는 검투사와 떠나는 환상의 이탈리아 여행 1부 나는 누구인가? 대중목욕탕에서 생긴 일 정체 불명의 아줌마들 향락의 절정, 귀족 파티 나는 네가 신전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콜로세움의 비밀, 전격 공개 2부 깊은 심연 속으로 특명, 신의 불을 찾아라! 못 말리는 신녀, 침발라 카이사르 X-파일 독점 공개! 3부 사라진 목쉬네 준비된 반역자들 군대인가 서커스인가? 노빈손, 군에 입대하다 가슴 여러 개 달린 여자를 찾아서 알프스 정상에서 요들송을 탈영병 소탕 작전 득쑥날쑥 로마의 황제 열전 4부 핏빛으로 물드는 강 여인의 등 뒤를 보라 배를 타고 폼페이로 세이렌의 최면에 걸리다 고대 로마 스타일 따라잡기 5부 뜻밖의 환영 인파 인간 병기의 등장 물에 뜨는 돌의 비밀 이카루스의 꿈 이유 있는 분노 세 여신의 저주 긴가민가 고대 로마 퀴즈, 골든 벨을 울려라! 6부 또 다른 세상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다시 찾은 기억 소신 있는 선택 신의 불을 배달하라 다시 쓰는 로마의 역사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신들의 이야기 에필로그 안녕, 로마여! 고대 로마 연표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5 사건명 #002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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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명작,문학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타이거 수사대는 바닷가 마을 별장을 찾았다. 사촌 실비아와 내기를 하고 바닷가에서 밤을 지새우려던 타이거 수사대는 수상한 노인으로부터 회색인간에 대한 경고를 받게 된다. 노인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타이거 수사대는 곧 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던 연인 중 한 명이 실종된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수수께끼 찰리국장 요원명 T.I.4 최첨단 수사 도구 경고 한밤의 비명 소리 항구에서 일어난 일 회색인간의 등장 한밤중의 소동 상어의 요새 검은 해파리 스쿠버 다이빙 강사를 만나다 상어에 관한 진실과 거짓 두 번째 경고 바닷속 성을 지키는 검은 그림자 유리병 속에 든 편지 빨리 돌아가야 해! 공포의 미끄럼틀 악마의 계략 억만장자의 비밀 납치 구조 다지 찾은 평화 T.I.4 따라잡기전 세계 25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제친 탐정 추리 동화 읽기와 놀이 결합된 완벽한 모험 패키지 영국 옵저버 지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 ‘해리 포터’, ‘율리시스 무어’ 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I.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간다면,《타이거 수사대 T.I.4》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독자들은 매 장마다 직접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가 직접 단서를 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더불어 책과 함께 연동되어 운영되는 온라인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타이거 수사대 T.I.4》시리즈는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시즌 1, 시즌 2 그리고 더 비기닝과 시즌4로 그 결과가 검증된 만큼《타이거 수사대 T.I.4시즌5》는 독자와 밀착하는 새로운 요소로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입니다.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I.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컬러 몬스터 : 학교에 가다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안나 예나스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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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창작동화
안나 예나스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친구 노나에게 감정을 구별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웠던 컬러 몬스터가 이번에는 노나와 함께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운다. 시끌벅적 웃음 가득한 컬러 몬스터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학교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사라질 것이다. ‘학교’라는 단어를 처음 듣게 된 컬러 몬스터는 학교란 어떤 곳일지 상상해보며 추측해본다. “사나운 동물들이 우글대는 무시무시한 곳?”, “타고 날아다닐 수 있는 마법 구름?”, “함정이 가득한 정글?”을 떠올리며 무서움과 기쁨, 설렘 등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컬러 몬스터처럼 낯설고 새로운 경험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학교에서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있을지 미리 함께 이야기 나누면 아이들의 불안함과 긴장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컬러 몬스터의 두근두근 신나는 첫 학교생활 『컬러 몬스터』 두 번째 이야기 출간! 컬러 몬스터가 처음으로 학교에 갔어요. 머릿속에 상상으로만 그려왔던 학교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신나는 곳이었어요.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수업 시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배우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아주 특별한 하루를 보낸 컬러 몬스터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1권 『컬러 몬스터: 감정의 색깔』에서 친구 노나에게 감정을 구별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웠던 컬러 몬스터가 이번에는 노나와 함께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워요. 시끌벅적 웃음 가득한 컬러 몬스터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학교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사라질 거예요. 학교에 가면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할 거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처음 겪게 될 학교생활은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더 큽니다. 부모 역시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지요. 『컬러 몬스터 학교에 가다』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두려움과 걱정을 설렘과 흥미로 바꿔주고 학교생활의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학교’라는 단어를 처음 듣게 된 컬러 몬스터는 학교란 어떤 곳일지 상상해보며 추측해봅니다. “사나운 동물들이 우글대는 무시무시한 곳?”, “타고 날아다닐 수 있는 마법 구름?”, “함정이 가득한 정글?”을 떠올리며 무서움과 기쁨, 설렘 등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지요. 컬러 몬스터처럼 낯설고 새로운 경험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학교에서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있을지 미리 함께 이야기 나누면 아이들의 불안함과 긴장도 줄어들 수 있을 거예요. 실수해도 괜찮아! 아이들의 ‘처음’을 응원하는 이야기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서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는 단체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예절이에요. 수업 시간 동안에는 제자리에서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기, 공중화장실 이용 방법, 식사 예절과 친구 사이의 예절 등을 알아두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지요. 컬러 몬스터도 처음 해 보는 학교생활에 여러 가지 실수를 저질러서 친구 노나가 난처한 상황에 놓이기도 해요. 화장실에서 수도꼭지를 계속 틀어 놓거나 휴지를 마구 쓰고, 점심시간에 다 같이 나눠 먹어야 할 수프를 몽땅 먹어버리거나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고, 혼자서 학교를 마음대로 돌아다니기도 하지요. 하지만 노나의 도움으로 규칙과 예절을 배우며 조금씩 학교생활에 적응해간답니다. 컬러 몬스터가 실수를 통해 몰랐던 사실을 배우면서 씩씩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는 모습은 새로운 시작에 발을 디딘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해줄 것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컬러 몬스터’를 시리즈로 만나보세요 짙은 눈썹, 동그란 눈, 삐죽삐죽 머리 모양을 한 주인공 ‘컬러 몬스터’ 시리즈는 스페인·미국·영국·일본프랑스 등 수많은 나라에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개성 있는 생김새와 유쾌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첫 번째 책『컬러 몬스터: 감정의 색깔』은 감정들이 뒤죽박죽 섞인 컬러 몬스터를 통해 기쁨, 슬픔, 화, 무서움, 평온함 다섯 가지의 감정을 색깔과 연결지어 각 감정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컬러 몬스터 컬러링북』에는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상황을 겪는 컬러 몬스터가 등장해 독자가 어떤 감정일지 상상해보며 직접 색칠할 수 있답니다.
Cloud Bread 구름빵 (책 + CD 1장)
한솔수북 / 백희나, 한솔수북 편집부 /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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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백희나, 한솔수북 편집부
비 오는 날 아침 작은 구름 하나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다. 아이들은 신기해서 엄마에게 구름을 가져다 주고 엄마는 작은 구름을 반죽해 빵을 굽는다. 잘 구워진 구름빵을 먹은 엄마와 아이들은 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른다. 2005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픽션 부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히게 한 작품. 구름이 빵이 되고, 빵을 먹은 사람이 하늘을 나는 기발한 발상과 그 발상을 공간감있게 표현한 특이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독특하다. 인물과 소품을 손수 만들어 세트로 놓고 사진으로 찍은 작품답게, 일러스트레이션 속에서 느껴지는 입체감이 남다르다. 특히, 구름의 보드라운 촉감과 푹신한 구름빵의 촉감, 흐릿한 하늘의 촉촉한 촉감 등을 시각을 즐기는 재미가 있다. 2004년 출간되어 스테디 셀러의 반열에 든 의 영문판. 본문의 내용을 영어로 들을 수 있는 CD를 포함하고 있다.
기적의 도형 계산법 3
길벗스쿨 /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유선영 지음 /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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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유선영 지음
200만 독자가 선택한 연산 교재의 베스트셀러 의 반복 학습법을 도형.측정.확률 영역에 적용했다. 5일 반복 설계, 하루 2쪽 2가지 유형 학습, 학력진단표 등 의 검증된 몰입 학습법을 그대로 이어받아 공식은 알지만 꼭 틀리는 도형.측정.확률 영역의 문제들을 확실히 잡아준다. 먼저 공식 안에 포함된 수많은 ‘개념’과 ‘절차’를 이해하고, 여러 형태로 변형된 다양한 문제를 독립된 주제별로 개별학습한다. 탄탄한 개별학습을 바탕으로 여러 주제가 섞인 종합학습으로 마무리하면서 변형된 문제에도 혼동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21단계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① 22단계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② 23단계 원의 둘레와 넓이 24단계 원의 둘레와 넓이 활용 25단계 원기둥의 겉넓이와 부피① 26단계 원기둥의 겉넓이와 부피② 27단계 돌의 부피 28단계 경우의 수① 29단계 경우의 수② 30단계 확률안다고 연습하지 않으면 꼭 틀리는 도형·측정 문제,《기적의 도형 계산법》으로 꽉 잡는다.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살펴보면 4학년부터는 연산 영역의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반대로 수·연산 외 영역인 도형·측정·확률 영역이 늘어나 40%까지 차지하게 됩니다. 저학년 때까지 계산왕이던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 실력에 구멍이 생겼다면 그것은 도형·측정·확률 영역이 충분히 다져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학년 수학 실력을 판가름하는 이 영역의 주요 학습 주제는 각도의 계산, 도형의 넓이·부피 구하기, 수의 범위와 어림, 경우의 수 등입니다. 이 주제들은 공식을 외웠어도 제대로 연습하지 않으면 실제 문제 풀 때에 헷갈리기 쉽습니다. 즉, 공식을 아는 것보다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는 것을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 고학년 수학 실력의 핵심입니다. 이제《기적의 도형 계산법》의 반복 학습법으로 ‘공식을 적용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 고학년 수학 실력을 꽉 잡으세요! 왜 《기적의 도형 계산법》인가? 1. 《기적의 계산법》의 반복 학습법으로 도형·측정·확률 영역을 정복한다! 200만 독자가 선택한 연산 교재의 베스트셀러 《기적의 계산법》의 반복 학습법을 도형·측정·확률 영역에 적용했습니다. 5일 반복 설계, 하루 2쪽 · 2가지 유형 학습, 학력진단표 등 《기적의 계산법》의 검증된 몰입 학습법을 그대로 이어받아 공식은 알지만 꼭 틀리는 도형·측정·확률 영역의 문제들을 확실히 잡아줍니다. 2. 4·5·6학년 수학의 40%를 차지하는 도형·측정·확률 영역, 학년별 한 권에 끝낸다! ‘연산 문제집이 이렇게 많은데 또 풀어야 해?’, 하지만 4·5·6학년 수학은 기초 연산만으로 완벽해지지 않습니다. 도형·측정·확률 영역 중에서 아이들이 특히 헷갈려하는 도형의 둘레·넓이·부피 구하기,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경우의 수와 같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학습 주제들을 모아 학년별 한 권에 담았습니다. 3. 헷갈리는 문제를 각각 익히고, 모아서 다지는 (개별학습)+(종합학습) 설계! 아이들은 공식은 알지만 문제가 조금만 변형되면 새로운 문제처럼 느끼기 때문에 꼭 틀립니다. 이는 외운 공식으로 간단하게 한 두 문제만 연습했기 때문에 완전히 자기 것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기적의 도형 계산법》은 먼저 공식 안에 포함된 수많은 ‘개념’과 ‘절차’를 이해하고, 여러 형태로 변형된 다양한 문제를 독립된 주제별로 개별학습합니다. 탄탄한 개별학습을 바탕으로 여러 주제가 섞인 종합학습으로 마무리하면서 변형된 문제에도 혼동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게 만드는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 이 책을 먼저 경험한 독자가 말한다. “공식을 알고 있으면 문제 풀이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엄마도 아이도 많이 합니다.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차이를 이 책은 알려줍니다.” - 체험단 라온제나님 “문제 푸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해결하면서 스스로 어려운 도형 문제를 풀었다는 생각에 아이 얼굴에 자신감이 넘쳐흐릅니다.” - 체험단 yodangdang님 “공식을 외우기 전 공식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응용문제를 잘 풀 수 있는데, 《기적의 도형 계산법》을 따라가다 보면 답이 보입니다.” - 체험단 은은맘님 “수학은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같은 유형의 다양한 문제들을 규칙적으로 복습하는 과정이 필요한 과목이기에 《기적의 도형 계산법》은 아이들이 꼭 공부해야 할 학습서라 생각됩니다.” - 체험단 돌프님
아스테릭스 03
문학과지성사 / 르네 고시니 지음 / 200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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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만화,애니메이션
르네 고시니 지음
프랑스를 대표할 만한 만화로 프랑스인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그들만의 기질과 감각적 유머를 드러내주는 고전적인 만화 작품 시리즈다. 프랑스 만화가계의 두 거장 르네 고시니의 사실주의 기법과 알베르 우데르조의 유머러스한 그래픽 테크닉의 조화를 실제로 느께게 된다.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 만화 전세계적인 교양 만화의 전범을 이룬 작품으로 국내 매니아층과 만화 애호가들을 1차 독자로 설정하고 광범위한 만화 독자층, 초 중 고 대학생 및 일반인을 2차 독자층으로 설정할 수 있다. 특히 가족 교양 만화로서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작품으로 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세대까지 그 폭을 확장할 수 있다. 명실공히 프랑스를 대표할 만화. 프랑스인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그들만의 기질 유머를 드러내주는 유서깊은 작품이다. 프랑스 만화계의 두 거장 르네 고시니의 쾌활한 사실주의 기법과 알베르 우데르조의 유머러스한 그래픽 기술이 이 만화의 성공을 더욱 공고히 했다. 작지만 영민한 골족 전사 아스테릭스와 그의 말이라면 어던 모험이든 따라나설 그의 둘도 없는 친구 오벨릭스(힘이 좋은 그는 선돌을 거래하는 일을 한다)가 모험의 주축을 이룬다. 이들 주위로 용감하고 다혈질이지만 어이없게도 내일이면 하늘이 머리 위로 무너지리라는 걱정에 시달리는 용맹한 부족장 아브라라쿠르식스, 마법의 약을 제조하는 제사장 파노라믹스, 음유시인 아쉬랑스투릭스, 그리고 강아지 이데픽스 등 개성적이고 상징적인 등장인물들이 골족의 대로마제국 투쟁기를 이끌어나간다. 때는 기원전 50년, 골족은 모든 로마제국에 의해 점령당했다. 모두? 천만에! 굴복하지 않는 골족의 작은 마을 하나가 아직도 침입자들을 향해 끈질기게 저항하고 있다! 주변에는 아쿠아리움, 로다눔, 바바오룸, 쁘띠본움의 네 곳의 로마군 기지가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 마을을 지키는 일이 쉽지는 않은데..., 언제나 이러한 말머리로 시작되곤 하는 이 모험 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2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다. 모두 30권의 앨범으로 출시되어 있다.
대포알 심프
비룡소 / 존 버닝햄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20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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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존 버닝햄 글 그림, 이상희 옮김
심프는 덩치가 작고 뚱뚱한데다 꼬리까지 뭉툭한 개이다. 주인은 심프의 언니, 오빠들을 모두 다른 집에 보낸 후 심프는 쓰레기 구덩이에 던져 버린다. 쓰레기 구덩이에서는 쥐들에게 쫓겨나고,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고양이에게 쫓겨나고, 다른 개들로부터까지 멸시당하던 심프는 마침내 서커스단에 도착한다. 그러나 누구에게든 자기만의 자리는 있는 법. 심프는 놀라운 연기로 인기를 모으면서 자신을 받아준 어릿광대에게도 보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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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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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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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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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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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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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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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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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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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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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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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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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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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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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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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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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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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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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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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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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종이 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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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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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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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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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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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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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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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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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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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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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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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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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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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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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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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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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