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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안개
웅진주니어 / 이원수 지음 / 199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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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이원수 지음
변두리 학교로 전학간 경림이는 반찬 투정을 하다가 친구 덕례와 싸우고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는다. 그러나 우연히 할아버지를 도와 리어카를 끄는 덕례를 보게 된 경림이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는데... "밤안개"를 비롯한 이원수 선생님의 대표 단편 8편을 모은 작품집이다. 싸우고 화해하며 자라는 아이들, 어려운 현실 속에서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눈길을 보내는 이원수 선생님의 작품 특징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마음아 안녕
책읽는곰 / 최숙희 (지은이) /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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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최숙희 (지은이)
수줍고 소심한 아이들을 응원하는 최숙희 작가의 마음 치유 그림책. 어린 친구들에게, 그리고 자기 안의 어린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마음을 표현해 보라고, 그러면 답답한 상황을 풀어 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한 아이가 나지막이 이야기한다. 제 주변엔 온통 괴물들뿐이라고, 괴물들이 자길 에워싸고 괴롭힌다고. 뭐든지 빨리 하라며 다그치는 ‘빨리빨리 괴물’. 무슨 말을 해도 잘 듣지도 않고 고개만 까딱거리는 ‘끄덕끄덕 괴물’과 그 옆에서 신나게 떠들어 대는 ‘와글와글 괴물’들. 아무리 피해도 나만 졸졸 쫓아다니며 놀리고 괴롭히는 ‘메롱메롱 괴물’. 내가 갖고 싶은 장난감도, 내가 보던 책도, 내가 같이 놀고 싶은 친구도, 뭐든지 다 제 거라고 우기며 빼앗아 가는 ‘내꺼내꺼 괴물’까지! 날 좀 가만 내버려 두라고, 그런 건 싫다고, 내 얘기 좀 제대로 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 외침은 아이의 마음속에서만 맴돈다. 말할까, 말하지 말까, 말할까… 망설이는 사이 아이의 마음은 점점 까맣게 타 들어간다. 몸도 마음도 온통 돌덩이처럼 까맣고 딱딱하게 굳어 버린 아이에게 어디선가 공이 날아든다. 그 순간 아이를 둘러싼 껍질이 바사삭 깨져 나간다. 찰랑이는 물컵에 마지막 한 방울의 물이 떨어지듯, 참고 참았던 마음이 터져 나온 것이다. 아이는 마침내 큰 소리로 “더는 못 참아!” 하고 외치는데….최숙희 작가의 토닥토닥 마음 치유 그림책 뭐든지 꼭꼭 숨겨 두기만 하는 닫힌 마음아, 이젠 안녕! 싫은 건 싫다고, 좋은 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열린 마음아, 안녕? 내 주위에는 온통 괴물들뿐이다. 오늘도 빨리빨리 괴물이 날 다그친다. 그럴수록 손도 발도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데. 끄덕끄덕 괴물은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귀담아듣지 않는다. 와글와글 괴물들 말은 잘도 들어주면서. 메롱메롱 괴물은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고, 내꺼내꺼 괴물은 뭐든지 다 제 거라며 빼앗아 간다. 으으, 이대로는 견딜 수 없어! 마음속에서 맴돌던 말을 소리 내어 말해 보았더니, 괴물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말할까, 말하지 말까, 말할까…… 그러지 말라고!” 한 아이가 나지막이 이야기합니다. 제 주변엔 온통 괴물들뿐이라고, 괴물들이 자길 에워싸고 괴롭힌다고요. 뭐든지 빨리 하라며 다그치는 ‘빨리빨리 괴물’. 무슨 말을 해도 잘 듣지도 않고 고개만 까딱거리는 ‘끄덕끄덕 괴물’과 그 옆에서 신나게 떠들어 대는 ‘와글와글 괴물’들. 아무리 피해도 나만 졸졸 쫓아다니며 놀리고 괴롭히는 ‘메롱메롱 괴물’. 내가 갖고 싶은 장난감도, 내가 보던 책도, 내가 같이 놀고 싶은 친구도, 뭐든지 다 제 거라고 우기며 빼앗아 가는 ‘내꺼내꺼 괴물’까지! 날 좀 가만 내버려 두라고, 그런 건 싫다고, 내 얘기 좀 제대로 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 외침은 아이의 마음속에서만 맴돕니다. 말할까, 말하지 말까, 말할까…… 망설이는 사이 아이의 마음은 점점 까맣게 타 들어가지요. 몸도 마음도 온통 돌덩이처럼 까맣고 딱딱하게 굳어 버린 아이에게 어디선가 공이 날아듭니다. 그 순간 아이를 둘러싼 껍질이 바사삭 깨져 나갑니다. 찰랑이는 물컵에 마지막 한 방울의 물이 떨어지듯, 참고 참았던 마음이 터져 나온 것이지요. 아이는 마침내 큰 소리로 외칩니다. “더는 못 참아!” “들어 봐, 이게 바로 내 마음이야!” 이제 아이는 제 마음을 똑똑히 말할 수 있어요. “조금만 천천히!” “내 말도 좀 들어 줘!” “네가 뭐라고 놀리든 상관없어!” 그러자 괴물들은 깜짝 놀라서 아이를 똑바로 바라봅니다. 이제야 아이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된 거지요. 빨리빨리만 외치던 괴물은 이제 아이를 무작정 끌고 가지 않습니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보고,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나란히 걷지요. 끄덕끄덕 와글와글 괴물들도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진심으로 맞장구를 쳐 줍니다. 날마다 약 올리던 메롱메롱 괴물은 아이의 당당한 반격에 우물쭈물 아무 말도 못 하고요. 그동안 아이는 다른 사람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아도 문제가 생기거나 갈등이 더 커질까 봐 그저 참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을 제대로 말했더니, 오히려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지요. 날아갈 듯 마음이 가뿐해진 아이는 한 걸음 더 용기를 내 보아요. 그동안 자신처럼 늘 주변에서만 맴돌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거지요. 이렇게 꼭꼭 숨겨 두었던 마음을 꺼내니, 자꾸자꾸 좋은 일이 생기네요. “너도 같이 놀래?” 아, 그러고 보니 빠뜨린 괴물이 하나 있어요. 뭐든지 다 제 거라며 빼앗아 가는 내꺼내꺼 괴물 말이지요. 알고 보니 아이를 임계점에 이르러 폭발하게 만들었던 그 공도 내꺼내꺼 괴물이 빼앗아갔다 아무렇게나 내던진 공이었거든요. 이번에도 새로 친해진 두 아이가 다정하게 책을 보는 모습을 그대로 두고 보지 못하고 “내 거야, 내 거!” 하며 책을 빼앗아 가려는데, 아이가 대답합니다. “그래? 너 줄게. 난 괜찮아.” 내꺼내꺼 괴물은 뜻밖의 반응에 깜짝 놀라 말까지 더듬습니다. 남의 것을 함부로 빼앗으며 그때마다 길길이 날뛰는 반응을 즐겼는데, 순순히 괜찮다며 자기 걸 내주다니……. 이윽고 새 친구와 함께 꽃밭으로 간 아이가 꽃 한 송이를 들고 돌아와 “너도 같이 놀래?” 하고 말을 건네는 순간, 내꺼내꺼 괴물은 마침내 자신을 둘러싼 껍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마음이 담긴 꽃 한 송이가 아이에게 던져졌던 공처럼 마지막 물 한 방울이 되어, 온통 자기만 알던 친구의 마음에도 파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수줍고 소심한 아이들을 응원하는 최숙희 작가의 마음 치유 그림책 많은 아이들이 마음속에 있는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 힘들어 합니다.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또렷이 알기도 어려운데, 그 마음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일은 더 복잡하고 힘들기만 할 테지요. 특히나 목소리가 작은 아이, 수줍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말 붙이기도 힘든 아이들에게는 날마다 타인과 관계 맺는 일 자체가 전쟁과도 같습니다. 최숙희 작가는 《마음아 안녕》을 통해 어린 친구들에게, 그리고 자기 안의 어린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마음을 표현해 보라고, 그러면 답답한 상황을 풀어 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내 마음 표현하기’는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들에게도 힘든 숙제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마음을 표현하는 일에서 수없이 실패를 되풀이하며 살아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마음속에 억울하고 화나는 일을 꼭꼭 감춰 두고 벽을 쌓기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어 가 보라고, 이 책이 우리 모두를 격려하고 있는 듯합니다.
11마리 고양이 마라톤 대회
꿈소담이 / 바바 노보루 글 그림, 이장선 옮김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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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창작동화
바바 노보루 글 그림, 이장선 옮김
'11마리 고양이'가 살고 있는 고양이 나라의 모습을 <11마리 고양이 마라톤 대회>에서 풀어냈다. 2.8미터의 파노라마 그림은 세밀하고 재치있게 묘사되어, 고양이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작가 바바 노보루는 이 작품으로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엘바상을 수상했다.'11마리 고양이'가 살고 있는 고양이 나라의 모습을 <11마리 고양이 마라톤 대회>에서 풀어냈습니다. 2.8미터의 파노라마 그림은 세밀하고 재치있게 묘사되어, 고양이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가 바바 노보루는 <11마리 고양이 마라톤 대회>로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엘바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에서 ‘100쇄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유명한 이 시리즈는 대장 고양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다루고 있는 ‘11마리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호기심 많고, 욕심쟁이에 조금은 약삭빠른 11마리 고양이들은 언제나 아이들의 인기 친구! 2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알찬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독자 리뷰 (일본)] *동화 읽어 주는 모임에서 조금 산만할 때 읽으면, 모두가 집중하는 불가사의한 책이죠.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어야 하는 책이랍니다. (교토 H.M) *이 시리즈는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합니다. 첫 번째보다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를 느끼고, 큰 소리로 웃기도 합니다. 컬러도 예쁘고 선명하여 좋습니다. (N.R씨) *저는 유치원 때 <11마리 고양이>를 선물받고 너무 좋았어요. 물론 지금은 모두 읽었지요. 저는 어른이 되어도 이 책은 아무에게도 안 줄 거예요. 저의 보석이니까요. (치바시 R.M군 초등학생)
수박 씨앗
한림출판사 / 사토 와키코 글, 박숙경 옮김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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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사토 와키코 글, 박숙경 옮김
호호 할머니가 수박 씨앗을 땅에 묻습니다. 그걸 보고 있던 고양이가 할머니가 없어지자 뭔가 귀한걸 묻은 줄 알고 땅을 파봅니다. 수박 씨앗을 보자 시시하다며 도루 땅에 묻습니다. 그걸 보고 있던 강아지도 똑같이 땅을 파고, 도루 묻습니다. 토끼도, 여우도 똑같습니다. 수박 씨앗은 자신을 시시하다고 말하는 것에 화가납니다. 그리고 화를 참지 못해 마구 소리를 지르며 싹을 티우고 줄기가 자라고 수박까지 주렁주렁 열립니다. 자신의 빨간 몸통을 반으로 자르며 \"이래도 내가 시시해!\" 라고 말합니다. 로 친숙한 작가 사토 와키코의 대표적인 시리즈, 호호할머니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작고 까만 보통 수박 씨앗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수박 씨앗과 함께입니다. 놀랍고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일본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언제나 새로운 상상 속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낸시는 멋쟁이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지음, 김영선 옮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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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제인 오코너 지음, 김영선 옮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멋을 낸다는 것은 아이가 성장했다는 증거이다. 작품 속에는 멋쟁이 딸이 자신의 눈높이로 방을 꾸미고 멋내는 것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는 엄마 아빠가 나온다. 낸시의 부모님은 어른 눈에는 조금 유치해 보일 수 있는 딸의 행동을 이해한다. 여자 어린이들 마음 속에 숨어 있는 공주가 되고 싶은 감성을 잘 담아낸 사랑스럽고 화려한 그림책.이 세상에 낸시만한 멋쟁이는 없을 거야. 머리에 쓴 왕관부터 나비 달린 리본 구두까지, 낸시는 뭐든 멋지게 꾸미는 걸 좋아하거든 지금부터 멋쟁이 낸시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볼래?
명탐정 셜록 홈즈 10
국일아이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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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명작,문학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10권은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자전거 타는 사람」, 「기어 다니는 남자」, 「사자의 갈기」, 「마지막 인사」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 - 자전거 타는 사람모녀를 찾아온 두 신사스미스 양의 뒤를 쫓는 의문의 남자왓슨의 허술한 조사캐러더스의 청혼그들만의 결혼식스미스 양을 둘러싼 비밀두 번째 이야기 - 기어 다니는 남자개의 행동에 관한 논문변해 버린 프레스버리 교수한밤중에 창문에 나타난 아버지이성을 잃은 프레스버리 교수보헤미아 상인개를 약 올리는 교수사건의 비밀세 번째 이야기 - 사자의 갈기뜻 모를 유언뜻밖의 만남깊어만 가는 의심순간적으로 떠오른 생각괴생명체키아네아 카필라타네 번째 이야기 - 마지막 인사유럽 제일의 첩보원새로운 점화 플러그깊은 잠에 빠진 폰 보르크한 번도 분 적 없던 거센 바람어린이의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 줄《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세계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명탐정 셜록 홈즈》는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추리를 통해 어린이는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는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어린이에게 꼭 맞추어진 스토리로 재탄생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로 추리 소설의 세계로 떠나보자! 아서 코난 도일과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 시기에는 세계 최초로 우편제도와 의무교육 등이 실시되었고 산업혁명으로 부자가 된 중산층이 생겨났다. 의무교육제도와 함께 대중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그간 상류계급의 특권이었던 잡지와 책을 서민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한 세상 속에 등장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홈즈는 마치 실제 인물 못지않은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셜록 홈즈는 현재까지 최고의 추리소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을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을 만들어 낸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소설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의학박사인 왓슨에게 벌어지는 수수께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셜록 홈즈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명탐정 셜록 홈즈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네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자전거 타는 사람」, 「기어 다니는 남자」, 「사자의 갈기」, 「마지막 인사」 총 네 편으로 구성된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즈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_ 자전거 타는 사람홈즈는 말을 마치고 언덕길을 달려 내려갔습니다. 왓슨은 힘겹게 홈즈를 쫓아갔습니다. 그런데 홈즈가 열심히 뛰다 말고 갑자기 길 한가운데 우뚝 멈춰 섰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감싸며 외쳤습니다.“이런!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다고!” 두 번째 이야기_ 기어 다니는 남자복도는 어두웠지만, 달빛이 창문을 통해 들어오고 있었기 때문에 베넷은 어떤 동물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계단을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물은 점점 베넷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베넷은 침을 꿀꺽 삼키고 그 동물을 노려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동물은 바로 프레스버리 교수였습니다. 프레스버리 교수가 두 손과 두 발을 땅에 짚고 고개를 숙인 채 걸어 내려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_ 사자의 갈기홈즈는 맥퍼슨의 개가 주인을 따라 죽은 일이 단순히 아름답고 슬픈 사건만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홈즈가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개가 죽은 자리가 하필이면 주인이 숨을 거두었던 바로 그 자리라는 것이었습니다. 홈즈는 개가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이 아니라 맥퍼슨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가 개까지 죽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All new 커피인사이드
더스칼러빈 / 유대준, 박은혜 (지은이) / 2021.10.04
40,000
더스칼러빈
건강,요리
유대준, 박은혜 (지은이)
기존 베스트셀러 [커피인사이드]를 전면 개정한 완전히 새로운 커피 개론서다. 커피의 역사부터 커피 향미평가까지 커피의 전체 영역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다룬 책으로 각 영역마다 현재 커피 현장의 변화와 추이를 담았으며, 특히 사실감 있는 전달을 위하여 새롭게 사진을 찍거나 수집하여 삽입하였다. 이 책이 바리스타를 비롯한 커피 현장에 계시는 분들과 커피 애호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커피역사 그린빈 커피 로스팅 커피 추출 에스프레소 커피향미 평가 부록대상독자 : 커피에 관심있는 일반인, 종사자 및 전문가 이번 [올뉴 커피인사이드]는 2009년과 2012년에 출간된 커피인사이드의 연장선에 있지만 글과 사진 그리고 새롭게 디자인된 일러스트들과 책의 레이아웃까지 모든면에서 새롭게 집필된 커피 개론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커피의 수요는 매년 늘어나고 그에 따라 새롭고 다양한 커피에 대한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존재하듯이 [올뉴 커피인사이드]는 양질의 커피 교과서를 지향하며 수년에 걸쳐 기초을 습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커피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며 학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커피인사이드가 지금의 [올뉴 커피인사이드]가 되기까지 8년 6개월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시간동안 책의 뼈대와도 같은 목차를 새롭게 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용을 전면 수정 보완하였고 특히, 정확
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열린어린이 / 마샤 브라운 글 그림, 엄혜숙 옮김 /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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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창작동화
마샤 브라운 글 그림, 엄혜숙 옮김
칼데콧 상을 아홉 번이나 수상한 마샤 브라운의 작품으로 칼데콧 본상을 수상했다. 가부좌를 틀고 앉아 '크다는 것과 작다는 것'에 대해 골몰하던 인도의 도사가 위기에 처한 생쥐를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까마귀로부터 생쥐를 구해 낸 도사는 가엾은 생쥐와 함께 오두막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이번엔 고양이 한 마리가 꼬리를 치켜들고 생쥐에게 접근한다. 도사는 요술을 부려서 작은 생쥐를 기운 센 고양이로 변신시키고, 이 후 도사는 더 큰 짐승이 나타날 때마다 줄기차게 요술을 부려댄다. 생쥐는 고양이에서 개로, 개에서 다시 호랑이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다. 가장 약한 짐승에서 숲 속의 제왕으로 변신한 생쥐, 그리고 점점 더 오만해져 가는 생쥐를 보며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도사. 이 둘의 이야기는 과연 어떤 결말로 이어질까? 목판으로 찍어 낸 거친 질감의 그림이 유머러스하며, 반복.점층의 플롯이 절묘하다.어느 날, 한 도사가 크다는 것과 작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며 앉아 있었단다.그 때 갑자기 생쥐 한 마리가 나타났어.그런데 까마귀가 생쥐를 막 잡아채려고 하는 거야.도사는 급히 달려갔어.그 불쌍한 작은 짐승을 도와주려고 말이야.도사는 욕심많은 까마귀의 부리에서 생쥐를 떼어놓았어.그리고는 생쥐를 숲 속에 있는 자신의 오두막집으로 데려갔지.도사는 생쥐를 안심시키고 우유와 쌀알을 주었어.그런데 저것 좀 봐!고양이가 오두막집으로 다가오네.- 본문 중에서
한글용사 아이야 복잡한 자음 & 모음 세트 (전4권)
EBS미디어 / 최정균, 윤혜정, 유혜수 (지은이) / 2023.06.01
36,000
EBS미디어
유아학습책
최정균, 윤혜정, 유혜수 (지은이)
유아 프로그램의 강자 EBS에서 만든 한글 프로그램 '한글용사 아이야'는 우리 생활 주변 속 여기저기 숨어 있는 글자를 발견해서 아/이/야 용사의 능력으로 한글 카드를 획득하고, 뭐든지 자판기를 통해 특별한 선물을 받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글용사 아이야'에 빠져든 아이들은 한글용사 아/이/야에게 도움을 청하는 주인공 훈민이와 정음이가 되기도 하고, 훈민이와 정음이를 돕는 아/이/야 용사가 되기도 하면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한글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아이들이 방송을 보며 가진 관심을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글용사 아이야'의 재미 요소와 학습 요소를 조합하여 책으로 구성하였다.복잡한 자음 & 모음 1권 복잡한 자음 & 모음 2권 복잡한 자음 & 모음 3권 오늘의 책 부록 결합카드한글을 찾아서 와 함께 출동! 한글이 궁금할 땐 아이야를 불러보자! 아이야와 함께 용사가 되어 한글을 찾는 모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히자! ■ EBS TV 인기 프로그램 『한글용사 아이야』 ‘아야어여, 가나다라…….’ 분명 알고 나면 쉬운 한글인데 왜 가르치고 배우려고 하면 어려울까? 그래서 탄생한 ! 유아 프로그램의 강자 EBS에서 만든 한글 프로그램 는 우리 생활 주변 속 여기저기 숨어 있는 글자를 발견해서 아/이/야 용사의 능력으로 한글 카드를 획득하고, 뭐든지 자판기를 통해 특별한 선물을 받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 빠져든 아이들은 한글용사 아/이/야에게 도움을 청하는 주인공 훈민이와 정음이가 되기도 하고, 훈민이와 정음이를 돕는 아/이/야 용사가 되기도 하면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한글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은 아이들이 방송을 보며 가진 관심을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의 재미 요소와 학습 요소를 조합하여 책으로 구성하였다. 우리 아이들의 한글학습, 재미와 배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로 시작해보자. ■ 『한글용사 아이야』 복잡한 자음&모음의 구성 ○ 한글용사 아이야 복잡한 자음&모음 세트 : 전4권 / 결합카드 ■ 『한글용사 아이야』의 특징 ○ 통합적 언어발달을 위한 커리큘럼 - 통 글자와 한글 자모 체계 결합 원리가 함께 노출되어 의미 중심과 발음 중심의 언어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음운의 소리를 인식하고 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언어영역의 통합적 발달을 도모하도록 구성하였다. ○ 유아·어린이 수준의 어휘 확장 - 유아·어린이 수준의 다양한 어휘를 주제로 정하고,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해당 어휘를 뜻하는 사물 또는 상황을 구성하여 어휘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바르게 쓰기 모델 제시 - 각 단원별로 정확한 획순으로 한글을 바르게 쓰는 과정을 담았다. 유아·어린이가 ‘따라 쓰고 싶어 하는 욕구’를 북돋게 구성하고, 이를 통하여 연필을 쥐는 행동이 ‘소근육 발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 일상적 소재를 이용한 한글 찾기 - 유아·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낱말과 자주 접하는 소재를 선정해 부담없이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아·어린이들이 자주 만나는 사물은 물론, 때로는 특정한 사물이 아닌 형태가 없는 행동, 자연 현상 등에서도 한글을 찾고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 코너 속 코너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오늘의 책” - 한글용사아이야 프로그램 내 코너 속 코너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오늘의 책”을 한글용사아이야 기본음절&받침글자편 및 복잡한자음&모음까지 동일하게 책으로 구성하였다.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단어나 문장들을 다시 한번 읽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한글 학습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하였다. ■ 『한글용사 아이야』 활용 방법 출동! 한글용사 아이야와 함께 한글용사가 되어 한글을 찾아보자. - 읽고, 쓰고, 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한글 익히기 한 번 더! 한글카드 한글카드로 한글 익히기 -책 속의 뜯기 한글카드로 배운 낱말을 한 번 더 익히기 오늘의 책 다양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재미있게 읽고 익히기 - 오늘의 책을 통하여 다양한 낱말 한 번 더 익히기. 결합 카드 재미있는 다양한 낱말을 결합하여 완성해보기 - 모든 과정의 주요 낱말을 결합하여 한글 완성해보기.
SDGs 리터러시 보드게임
미디어숲 / 한양대 사회혁신센터, ㈜유메이커스 (지은이)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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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청소년 문학
한양대 사회혁신센터, ㈜유메이커스 (지은이)
미래인재의 조건을 훈련시키는 ‘신개념 협력 보드 게임’이다. 놀이를 통해 우리 앞에 닥친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SDGS 목표를 되새기며 환경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게임의 규칙은 각자 국제기구, 정부, 기업, 기민단체, 연구소 중 하나의 역할을 맡아 SDGS의 17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한다. 2016년부터 2030까지의 15라운드 동안 17개의 목표를 전부 달성하면, 모든 사람이 함께 승리한다. 하지만 하나라도 달성하지 못한다면 모두 함께 패배한다.. 세계지도 게임판 1개 . 역할타일5개 . 게임말 5개 . 연도 마커 1개 . 주사위 1개 . 목표카드 17장 . 이벤트카드 15장 . 자원카드 69장 . 토큰(병원 토큰 2개, 학교 토큰 3개 위생시설 토큰4개, 태양전지판 토큰 6개, 주택단지 토큰 6개, 스레기 토큰 10개, 실행 토큰 10개)우리는 모두 체인지 메이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라!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 메이커' 경험하기 지구의 미래생존을 위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글로벌 디자인씽킹 협력형 보드게임’ 세계지식포럼에서 발표한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인재 조건은 ‘정보문해력, 인성, 문제해결역량’이다. 이제는 세상을 이해하는 문해력으로,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생각하는 인성에 근거하여 문제를 공감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이에 미래인재의 조건을 훈련시키는 ‘신개념 협력 보드 게임’이 개발되었다. SDGS 리터러시 보드게임은 놀이를 통해 우리 앞에 닥친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SDGS 목표를 되새기며 환경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게임의 규칙은 각자 국제기구, 정부, 기업, 기민단체, 연구소 중 하나의 역할을 맡아 SDGS의 17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한다. 2016년부터 2030까지의 15라운드 동안 17개의 목표를 전부 달성하면, 모든 사람이 함께 승리한다. 하지만 하나라도 달성하지 못한다면 모두 함께 패배한다. “지구의 미래를 지켜내는 SDGs 보드 게임” SDGs 보드게임, 탄생 배경! √ 메이커 활동의 오프닝 공백 현상 극복 무언가를 만드는 메이커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는 높지만, 정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왜 만들 것인가에 대한 선행작업이 약하다는 것이다. √ 교실형 디자인씽킹 활동의 필요성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씽킹 도구가 필요하다. 인간중심 문제해결 캠프, 적정 기술 캠프 등의 디자인씽킹과 메이커활동을 결합하는 행사들이 열리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의 정보와 기회가 모든 청소년에게 열려 있지는 않다. 따라서 교실에서 평범한 학생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디자인씽킹 교육 도구가 필요하다. √ 일상과 주변 문제를 넘어서는 스케일 업그레이드 역할 작은 단위의 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디자인씽킹 교육의 출발이다. 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은 이미 국경을 넘어 서로 연대하며 함께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시야 확대를 위해 전 지구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스케일 업그레이드가 절실한 상황이다. √ 환경문제를 넘어 정치, 경제, 복지, 사회, 과학, 교육 등 전 영역을 융합하는 문제해결 지구의 지속가능개발목표인 SDGs는 그 이전에 이미 15년간 진행되던 새천년개발목표 MDGs를 넘어서는 후속 프로그램이다. 이전의 지구목표가 빈곤과 질병 등의 필요에 대응하는 것이었다면 이후의 SDGs는 지구가 처한 환경,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결합된 문제에 대응하는 운동이다. 청소년들에게도 이러한 지구 문제의 다양한 영역을 균형 있게 살피는 연습이 요구된다. ■ 제품 구성물 . 세계지도 게임판 1개 . 역할타일5개 . 게임말 5개 . 연도 마커 1개 . 주사위 1개 . 목표카드 17장 . 이벤트카드 15장 . 자원카드 69장 . 토큰(병원 토큰 2개, 학교 토큰 3개 위생시설 토큰4개, 태양전지판 토큰 6개, 주택단지 토큰 6개, 스레기 토큰 10개, 실행 토큰 10개) ■ 게임 규칙 인원 : 3~5명, 시간 : 40분, 연령 : 14세 이상 2016년부터 2030까지의 15라운드 동안 17개의 목표를 전부 달성하면, 모든 사람이 함께 승리한다. 하지만 하나라도 달성하지 못한다면 모두 함께 패배한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3 : 달
아울북 / 손영운 글, 이동학 그림, 권석민 감수 /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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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자연,과학
손영운 글, 이동학 그림, 권석민 감수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3권.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 속에 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에 대한 과학적 지식들을 담고 있다. 달나라에 달토끼들이 콜로니를 건설하여 지구와 달을 지키고 있다는 설정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달을 방문한 손오공 일행이 우주에 적응하기 위해 받는 훈련과 우주에서의 생활 등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또 달을 탐사하면서 배우는 달의 환경, 달을 점령하려는 우주 도마뱀 족과의 전투를 통해 본 레이저 총, 광선검, 우주선의 원리 등 만화만 읽어도 달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2쪽 분량의 학습페이지를 두어 각 장에서 다룬 공부의 내용을 정리하고 심화시켜 준다.1. 우주의 무법자 ◇ 한눈에 보는 과학 : 지구의 친구, 달을 소개합니다! 2. 손오공, 달 위를 걷다! ◇ 아하! 과학 교실 : 달의 환경을 알아보자! 3. 전기장 감옥을 탄출하다! ◇ 별난 상상 ‘만약에’ : 지구 옆에 달이 없다면? 4. 요괴를 풀어 준 손오공 ◇ 콕콕! 인터뷰 1 : 최초로 달에 간 우주인 암스트롱 5. 달의 정복자 달빛요괴 ◇ 우리도 해 보자! : 개미집 만들어 개미 일생 관찰하기 6. 달의 정복자 달빛요괴 ◇ 콕콕! 인터뷰 2 : 비밀에 쌓인 달 아가씨와 만나다! 7. 손오공, 크레이터 속에 빠지다! ◇ 만화 마법 돋보기 : 달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를 풀어 보자! 8. 달빛요괴의 최후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 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지구의 영원한 동반자 달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인 는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 속에 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에 대한 과학적 지식들을 알차게 녹여 냈습니다. 달나라에 달토끼들이 콜로니를 건설하여 지구와 달을 지키고 있다는 설정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달을 방문한 손오공 일행이 우주에 적응하기 위해 받는 훈련과 우주에서의 생활 등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 달을 탐사하면서 배우는 달의 환경, 달을 점령하려는 우주 도마뱀 족과의 전투를 통해 본 레이저 총, 광선검, 우주선의 원리 등 만화만 읽어도 달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각 장마다 2쪽 분량의 학습페이지를 두어 각 장에서 다룬 공부의 내용을 정리하고 심화시켜 줍니다. * 장별 학습페이지 구성 ◇ 한눈에 보는 과학 : 지구의 친구, 달을 소개합니다! ◇ 아하! 과학 교실 : 달의 환경을 알아보자! ◇ 별난 상상 ‘만약에’ : 지구 옆에 달이 없다면? ◇ 콕콕! 인터뷰 1 : 최초로 달에 간 우주인 암스트롱 ◇ 우리도 해 보자! : 개미집 만들어 개미 일생 관찰하기 ◇ 콕콕! 인터뷰 2 : 비밀에 쌓인 달 아가씨와 만나다! ◇ 만화 마법 돋보기 : 달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를 풀어 보자! 아름다운 달빛요괴에게 홀린 손오공, 친구들을 배신하다?! 달 콜로니에서 벌어지는 손오공의 좌충우돌 달 세계 탐험기 평화로운 보리선원의 어느날. 보리도사는 하늘로부터 편지 한 장을 받습니다. 이는 바로 손오공과 친구들을 달 정찰 순찰대의 일원으로 임명하겠다는 것! 보리도사는 달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특제 달토끼 떡을 먹여 재우고는 달로 향합니다. 드디어 달에 도착한 손오공 일행! 하지만 달은 특수한 공간이라 무중력 훈련, 회전의자 훈련 등 우주인이 되는 갖가지 훈련을 받아야 하지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무사히 테스트를 통과하지만 이상하게 달나라 환경에 적응 못 하는 손오공만은 끝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합니다. 한편, 손오공 일행은 드디어 월면차를 타고 염원하던 달 탐사에 나서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손오공 일행을 거대한 우주 파충류가 공격하지요. 하지만 달 환경 적응 열등생 손오공은 지구와 다른 달 환경 때문에 우주 파충류와 제대로 맞서 싸우지도 못하고 기다가 거대한 크레이터 속으로 떨어져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그때! 손오공의 눈 앞에 거대한 얼음 기둥이 나타납니다. 그 얼음 기둥 속에는 아름다운 소녀가 잠들어 있었는데요. 과연 이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특징] 1. 엉뚱하지만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 가득한 이야기로 재탄생한 과학 의 이야기는 과학 지식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에 빠져들면 들수록 과학 지식도 그만큼 머리에 더욱 잘 들어옵니다. 여기에 원작의 캐릭터들과 권별로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우리 아이들을 신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2. 과학 공부도 요리조리 재미있게! 다양한 기획된 학습페이지 의 각각의 주제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각 장별로 컨셉이 다른 학습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3. 개미에서 공룡, 지구온난화까지 흥미로운 소주제들로 구성 이 시리즈에는 곤충, 우주, 물리와 같이 큰 주제보다는, 개미, 달, 서커스 등과 같이 작은 주제를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의 보다 폭넓은 과학 공부를 위한 밑거름을 쌓을 수 있습니다. 4. 과학 공부와 더욱 친해지자! 부록으로 구성한 캐릭터카드 10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카드를 권별 부록으로 10장씩 구성했습니다. 각 장의 캐릭터들의 특성을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카드를 가지고 놀다보면 과학공부가 더욱 쉽고 흥미로워질 것입니다.
측천무후
북스(VOOXS) / 김은희 지음, 김은경 외 그림 /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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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인물,위인
김은희 지음, 김은경 외 그림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이다. 중국 역사상 단 한 명뿐인 여왕, 훗날 측천무후가 될 무미랑의 어린 시절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1,300년 전의 당나라로 훌쩍 여행을 떠나게 된 지아와 한별이는 그곳에서 밝고 낙천적인 소녀 무미랑을 만나면서부터 기상천외한 모험이 펼쳐진다. 남과 함께 지내는 방법을 잘 몰랐던 지아는 점점 무미랑과 친해지면서 밝게 웃을 수 있게 된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된다. 무미랑의 밝은 기운은 어디까지 지아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머리말_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 1장_ 별천지 당나라로 떨어진 아이들 2장_ 너무나도 용감한 무미랑 3장_ 황제 앞에서 더욱 작아지는 태자 4장_ 음모에 휩쓸리다 5장_ 괴짜 현장법사를 만나다 6장_ 비를 부르는 현장법사 7장_ 본심을 드러낸 장손가 8장_ 다시 거울 속으로! 부록_ 거대한 대륙에 우뚝 선 여인, 측천무후여성에게 따라온 차별을 부정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긍정을 만들어낸 세계 여왕들의 이야기! 소방관, 경찰관, 비행기조종사, 대통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직까지 편견에 의해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낮은 직업군입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은 여성들이 점점 활발하게 진출해 남성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여성의 사회생활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런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한 나라를 지배했던 여왕들이 있습니다.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 그녀의 긍정 에너지가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1,300년 전의 당나라로 훌쩍 여행을 떠나게 된 지아와 한별이! 그곳에서 밝고 낙천적인 소녀 무미랑을 만나면서부터 기상천외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남과 함께 지내는 방법을 잘 몰랐던 지아는 점점 무미랑과 친해지면서 밝게 웃을 수 있게 된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무미랑의 밝은 기운은 어디까지 지아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중국 역사상 단 한 명뿐인 여왕, 훗날 측천무후가 될 무미랑의 어린 시절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영리한 눈
아이세움 / 허은미 글, 조은수 그림 /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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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허은미 글, 조은수 그림
ㆍ보이니? 보인다! 보이는 것과 빛과의 관련성에 대해 설명하고, 홍채, 각막, 눈동자, 그리고 뇌 등 눈의 구조와 시각의 처리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ㆍ눈으로 말해요 감정에 따라 변하는 눈동자의 크기와 눈물에 관해서 살펴본다. ㆍ아는 만큼 보여요 똑같은 것을 보아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은 다 다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다. ㆍ내 눈을 믿을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예를 통해 ‘착시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직접 착시 현상을 실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예들이 있어 무척 흥미롭다. ㆍ홑눈 겹눈 단추눈 왕눈 환경에 맞게 변화한 여러 가지 동물의 눈에 대해 알아본다. ㆍ깨금발 돋움발 왜 눈을 깜박이는지, 눈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궁금증과 정보를 담았다.
베니스의 상인
창비 / 메리 램 외 지음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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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메리 램 외 지음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41권.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인 「햄릿」,「리어왕」,「멕베스」,「오셀로」를 비롯한 세계적인 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기 쉽도록 충실한 번역으로 옮겼다.폭풍우 한여름밤의 꿈 겨울 이야기 헛소동 뜻대로 하세요 베로나의 두 신사 베니스의 상인 심벌린 리어 왕 맥베스 - 옮긴이의 말 셰익스피어 이야기의 가치
도토리는 다 먹어
보리 / 도토리 기획, 장순일 그림 /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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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도감,사전
도토리 기획, 장순일 그림
궁둥이에 모자 쓴 건 뭘까? 묵도 쑤어 먹고, 밥도 지어 먹는 도토리를 포근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낸 학습 그림책. 갈참나무 도토리, 신갈나무 도토리, 상수리나무 도토리 등 다양한 도토리의 세계를 살피다. 도토리 뿐만 아니라 청설모, 다람쥐, 깨금버섯, 표고버섯, 도토리거위벌레 등 도토리 주변의 생물들도 살펴본다. 강원도 산골에 거주하는 이옥남 할머니의 이야기를 토대로 했다.참나무가 없었으면 산에서 못 살았을 거야. 도토리를 삶아서 우려낸 물로는 옷에 물을 들였어. 시커먼 게 물이 잘 안빠지지. 잎은 거름으로도 썼어. 겨울에는 가랑잎이나 가지를 긁어다가 불도 땠지. 참나무 껍질을 벗겨서 지붕도 이었어. 오래된 참나무는 다듬어서 벌통으로 썼지. 참나무에 돋는 버섯은 또 어찌나 맛있는지 몰라. 표고도 돋고 노루궁뎅이도 돋고 목이도 돋아. 쓸모가 많아서 참 좋은 나무라고 참나무인가 봐. -'할머니가 들려주는 도토리 이야기' 중에서
(홈돌이 자동차 탈 것 놀이책) 달려라 빨간 기차
아이즐북스 / 차보금 글, 한세진 그림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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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학습책
차보금 글, 한세진 그림
은 움직이는 탈것 놀잇감이 포함된 재미있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뒤로 당겼다 놓으면 저절로 움직이는 헬리콥터와 기차가 홈이 파인 퍼즐판 위를 신나게 달립니다. 4조각의 퍼즐판을 이리저리 맞춰서 홈돌이 탈것들이 달리는 여러 가지 길을 만들어 보세요. 퍼즐판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다라 길 모양을 5~7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기차의 경우 작은 언덕길도 있답니다. 예쁜 투명 스티커로 알록달록 예쁜 꽃, 뭉게뭉게 구름 같은 멋진 배경을 꾸밀 수 있어서 홈돌이 탈것들과 떠나는 여행이 한결 즐거워집니다. 꼬마 기차 폭폭이의 하루는 아주 바쁘답니다. 긴꼬리쥐 씨가 회의에 늦지 않도록 제 시간에 데려다 줘야 하고, 산양 가족이 멀리 사는 할머니를 만날 수 있도록 높은 구름역까지 올라가야 하고, 비버의 커다란 나뭇짐을 가득 실어서 옮겨 줘야 하고, 와글와글 불평 많은 서커스단을 안전히 파랑역까지 데려다 줘야 합니다. 이렇게 동물 마을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달리지만, 가끔씩 꼬마 기차 폭폭이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옛 증기 기관차 칙칙이가 부럽습니다. 그런 폭폭이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까요? 폭폭이와 함께 동물 마을 여행을 떠나면서 폭폭이의 하루를 살짝 엿보면 답을 알 수 있어요.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보물창고 / 팻 허친스 (지은이), 신형건 (옮긴이)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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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팻 허친스 (지은이), 신형건 (옮긴이)
자꾸자꾸 아이들이 늘어나는 바람에 열두 개뿐인 과자를 자꾸자꾸 나눠야 하는 상황을 그린 그림책. 단순한 반복 구조와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과자를 많이 먹고 싶어하는 주인공들의 가슴 졸이는 상황을 통해 나눗셈의 원리와 나눔의 기쁨을 이야기한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 팻 허친즈의 작품이다. 엄마가 만들어 주신 과자 열두 개가 있다. 샘과 빅토리아 남매는 둘이서 여섯 개씩 나누면 된다. 과자를 먹으려고 할 때, 마침 옆집에 사는 톰과 한나가 놀러 온다. 이제 세 개씩 나누면 되지만, 그 뒤에도 과자를 먹으려고 할 때마다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린다. 그럴 때마다 샘과 빅토리아는 열두 개뿐인 과자를 자꾸자꾸 다시 나누게 된다. 결국 열두 명의 아이들이 모이고 겨우 과자를 한 개씩 나누게 되었을 때, 또 다시 초인종이 울린다. 도대체 누가 또 온 것일까?
텔레비전을 보고 싶어!
비룡소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에르하르트 디틀 그림, 김경연 옮김 / 200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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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에르하르트 디틀 그림, 김경연 옮김
프란츠는 요즘 부모님에게 불만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집에 케이블 텔레비전을 신청하지 않은 것. 또 위성 방송 안테나도 달지 않아서 프란츠네 집에서는 세 개의 채널밖에 볼 수 없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그 전날 본 프로그램을 이야기할 때마다 프란츠는 자기가 바보나 얼간이가 된 기분이 든다. 게다가 에버하르트는 프란츠네가 가난하거나 부모님이 고집스러워서 케이블 텔레비전을 신청할 수 없다고 생각하자 자존심이 상한다. 어느 날, 텔레비전 이야기를 하다가 프란츠는 거짓말로 굉장히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았다고 이야기하고 마는데... 이때부터 프란츠의 거짓말이 이어진다."뭘 봤냐니까?"이번에는 마르티나가 물었어요."어떤, 우주인이, 다른 행성에 사는... 그 우주인이 우리 지구에 착륙해. 그런데 우주선이 고장 나서..."프란츠가 더듬거리며 말했어요."무슨 방송이니?"막스라 물었어요."위성 채널 6!"그렇게 대답하는데 프란츠의 목소리가 조금 삑삑 새된 소리로 변했어요.-본문 pp.12~14 중에서
Who? Special 류현진
다산어린이 / 최재훈 글, 스튜디오 해닮 그림, 안광필 감수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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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최재훈 글, 스튜디오 해닮 그림, 안광필 감수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든 근 현대 대표 위인들의 이야기로 구성된 'who? 한국 위인전' 시리즈 5권. ‘메이저 리그 포스트 시즌 첫 승을 올린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된 류현진 선수에 대해 다룬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다채로운 인물 구성과, 흥미로운 본문, 역사.문화.사회 지식을 총망라한 학습페이지를 담고 있는 시리즈이다.1. 야구야, 놀자 (인물백과 1. 류현진의 인물 돋보기) 2. 진짜 야구 선수가 되다 (인물백과 2. 우리나라의 국민 스포츠, 야구) 3. 부상을 이겨 내라! (인물백과 3.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4. 프로 야구에 나타난 괴물 (인물백과 4. 미국 야구) 5. 혼자서는 이길 수 없는 야구 (인물백과 5. 류현진의 모든 것) 6. LA의 별이 되다 (인물백과 6. 야구 속 직업의 세계) 7. 미래를 향해 던져라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아빠와 함께 야구장에 가는 것을 최고로 좋아하던 소년, 대한민국을 넘어 메이저 리그의 샛별이 되다! 야구를 하고 싶다는 의지로 전학을 가다 어린 소년 류현진에게 가장 큰 즐거움은 아빠와 야구 연습을 하고, 함께 경기를 보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야구에 대해 흥미를 느끼면서 들어나는 류현진의 재능은 아버지를 놀라게 했고,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의 눈에 들기에 이르렀습니다. 다니던 학교에 야구부가 없어서 전학을 가야 하는 상황에 놓인 류현진. 가깝게 지내던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보다 야구를 하고 싶다는 열정이 더 컸던 류현진은 창영 초등학교로 전학했고, 야구부에 들어가면서 야구 선수로의 길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놀이로 시작한 야구가 작은 가슴에 소중한 꿈으로 새겨진 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 선수가 되다 타고난 재능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선배들을 제치고 선발 투수가 된 류현진은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경기 출전으로 팔꿈치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아야 했고, 1년을 꼬박 재활을 하며 보내야 했습니다. 다시 선수로 재기할 수 있을지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제 할 일을 해나간 류현진은 다시금 경기에 설 수 있었고, 최선의 노력으로 ‘청룡기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고교 졸업 후, 프로 야구 구단인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프로 데뷔 첫해에 최다 승리, 최다 탈삼진, 평균 자책 1위를 차지하며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최초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꿈의 무대, 메이저 리그에 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국가 대표 팀의 선발 투수로 나선 류현진은 뛰어난 실력으로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겨 주었습니다. 국내 경기뿐 아니라, 세계적인 경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류현진을 메이저 리그 스카우터들이 눈여겨보았고, 국외로 진출할 자격이 주어진 류현진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 리그 구단 중 하나인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들이 모인 메이저 리그 무대에 선 류현진은 지치지 않는 열정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꿈의 무대에 도전했고, 2년 연속 14승을 거두며 전 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한국 프로 야구에서 메이저 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 ‘메이저 리그 포스트 시즌 첫 승을 올린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된 류현진은 오늘도 대한민국의 야구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전 세계를 감동시킨 브랜드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의 뒤를 잇는 'who?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 위인전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를 펴낸 스튜디오 다산에서 'who? 한국사' 시리즈를 출간했다.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는 어린이들과 동시대를 살고 있는 세계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 위인전으로 출판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300만부 판매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위인전과 다른 차별성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출판 사상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뤄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브랜드스탁 선정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홈쇼핑 10회 매진 기록 등을 달성하며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8개국에 수출되기도 하였다. 뜨거운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who? 한국사' 시리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든 ‘현대 대표 위인 50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전쟁 후 폐허 속에서 산업화 신화를 이룬 경제인, 군사 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이끈 정치 리더, 인문 사상과 문화 예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혼과 정신을 지키고 발전시킨 인물 50인을 선정했다. 1권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편을 시작으로, 2권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의 창립자 김택진 편, 3권 6월 항쟁의 민주화 아이콘 박종철.이한열 편, 4권 아프리카 톤즈에 희망의 씨앗을 심은 신부, 이태석 편 등이 연이어 출간되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위인들의 이야기 피겨 불모지에서 태어났지만 끝없는 노력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스케이터 ‘김연아’, 한국인 최초의 UN 산하기구 수장 이종욱 등 ‘작지만 강한 나라’로 불리는 대한민국을 만든 위인들의 삶을 자세히 조명하는 신개념 위인전 'who?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한때는 나약했고, 실패하며 좌절했던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또한 그들이 소중한 꿈을 지키고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은 어린이들이 인생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한국사'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완간된 스튜디오 다산의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위인의 업적 위주로 보여주는 기존 위인전과는 달리 'who? 한국사' 시리즈는 위인들의 좌절과 고난,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까지 담아냈다. 선천적으로 피를 두려워하는 증상 때문에 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던 의대생 ‘안철수’, 먹고 살기 위해 군화장사를 하며 방황했던 꿈 없는 청년 ‘임권택’, 피겨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아픔을 견뎌야 했던 소녀 ‘김연아’.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화려하게만 보였던 그들의 성공 뒤에는 쓰라린 고통이 있었던 것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나약했고, 실패에 절망했던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노력과 인내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슴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근현대사 공부에 도움이 되는 풍부한 배경 지식 최근 동북공정 등 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과정이 개정되면서 6학년에 배웠던 통사가 5학년 1학기로 내려오고, 4·5학년에 배우던 기존 역사 내용이 모두 합해지면서 역사 공부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근현대사를 필수로 도입한 이후 한국 근현대사 공부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학부모들 또한 미리 대처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기존 교육 체제에서 역사를 암기과목으로 배웠던 세대인 초등 학부모는 스스로도 어렵게 느끼는 역사 공부에 대해 큰 부담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초등 자녀가 어려운 근현대사를 인물의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인 것이다. 50권 시리즈로 구성된 'who? 한국사' 시리즈는 다채로운 인물 구성과, 흥미로운 본문, 역사.문화.사회 지식을 총망라한 학습페이지를 담고 있어, 자녀의 역사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좋을지 몰라 고민하던 학부모들의 무거운 걱정을 덜어주는 고마운 책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 한국사'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 한국사' 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
미세기 / 위베르 벤 케문 글, 로뱅 그림, 권지현 옮김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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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논술,철학
위베르 벤 케문 글, 로뱅 그림, 권지현 옮김
글쓰기가 막막하고 두려운 우리 아이들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연필을 잡고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구체적인 시간, 장소, 인물, 상황 등을 주어 다양한 상황 속에서 글을 쓸 수 있도록 하지요.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먼저 알려 주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미리 첫 문장을 써 놓아 독자가 어렵지 않게 뒷이야기를 상상하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독자는 작가가 되어 등장인물들을 움직이고 이야기를 완성하며, 처음에 가졌던 두려운 마음은 털어 내고 글쓰기의 자신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표지에는 스티커를 떼어 내고 자신이 정한 책의 제목과 이름을 적어 넣을 수도 있어 작가가 되어 내가 책을 썼다는 기쁨과 자부심까지 안겨 줍니다. 이 책의 작가가 되어 주세요! 제목부터 내가 정한 세상에 하나뿐인 내 책을 만들어요.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어려운 숙제는 무엇일까? 수학 문제 풀기? 영어 단어 외우기? 아마도 원하는 주제를 골라 글을 써 오라는 글쓰기 숙제일 것이다. 내가 왜 글을 써야 하는지 모른 채, 글을 쓰기 위한 소재나 필요한 자료도 없이 글을 쓴다는 것은 아이들뿐 아니라 글쓰기에 능한 작가들에게도 무척 막막한 일이다. 작가도 글을 쓰기 전에 미리 소재와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준비해 놓고 글을 쓰는 것처럼 이 책은 글쓰기가 막막하고 두려운 우리 아이들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연필을 잡고 시작할 수 있게 구체적인 시간, 장소, 인물, 상황 등을 준다. 도시 한가운데 있는 이야기 광장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살아 움직이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려면 글이 필요하다며 독자의 글쓰기로 이끄는 것이다. 다양한 장소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먼저 알려 주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미리 첫 문장을 써 놓아 독자가 어렵지 않게 뒷이야기를 상상하고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준다. 독자는 작가가 되어 등장인물들을 움직이고 이야기를 완성하며, 처음에 가졌던 두려운 마음은 털어 내고 글쓰기의 자신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표지에는 스티커를 떼어 내고 자신이 정한 책의 제목과 이름을 적어 넣을 수도 있어 작가가 되어 내가 책을 썼다는 기쁨과 자부심까지 안겨 준다. 글을 쓰는데 필요한 건 세상을 지휘하고 싶은 마음과 틀려도 되는 연습장이지요! 아이들이 글을 쓰는데 글을 잘 쓰는 방법이나 올바른 문장 쓰는 법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런 방법들도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글쓰기를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끼게만 할 뿐이다. 그 보다 아이들이 글쓰기의 재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글을 쓰기에 앞서 작가는 이야기 속에서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고 그 세상을 지휘할 수 있다며 아이들 스스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설명해 준다. 실제로 독자는 직접 글을 써서 주인공들을 살아 움직이게 만들고, 그들에게 각자 다른 삶을 안겨 주면서 어느새 글쓰기의 매력에 푹 빠진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하면 글을 써 본 소감을 적을 수 있는 연설문 쓰기와 자신이 쓴 책이라는 표시로 날짜를 쓰고 사인을 할 수 있는 지면도 준비되어 있어 있다. 또한 본문과 똑같이 생긴 종이로 된 연습장에 먼저 써 보고 책에 옮겨 적을 수 있어 틀릴 것을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다.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은 세상을 지휘하고 싶은 마음과 틀려도 되는 연습장처럼 아이들이 글을 쓰는데 정말 필요한 것들을 담고 있다. 엽서, 일기, 신문 기사, 광고문, 노랫말, 희곡, 책의 뒤표지 등 26가지 다양한 형식의 글을 직접 써 볼 수 있어요! 사실 글쓰기는 독서감상문 숙제처럼 딱딱한 글쓰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식당 주인이 되어 메뉴판의 요리 이름을 우아하면서도 시적으로 적을 수도 있고, 좀 더 상상력을 발휘하면 사랑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연애편지도 쓸 수 있고, 범인이 되어 경찰서에 협박 편지도 보내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작가가 되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며 난쟁이 실종 사건의 신문 기사, 사랑의 묘약을 만드는 요리법, 누가 보든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뒤표지 글, 사랑을 부르는 8행시, 히트곡의 노랫말 등 지금까지 딱딱한 글쓰기에서 벗어나 26가지 다양한 형식의 말랑말랑한 글쓰기를 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인물, 시간, 장소가 주어졌다고 해도 평소 싫어했던 독서감상문이나 난생처음 해 보는 희곡 쓰기에서는 주저하게 될 것이다. 그런 독자를 위해 저자는 \'도와줄게요\' 라는 조언을 덧붙여 놓았다. 저자의 조언은 글쓰기를 지도하는 전문적인 도움말이라기 보다는 \'누구나 단 한 번에 글을 완성하기는 힘들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뒤적이면 된다\'며 아이들의 긴장감을 풀어 주기도 하고 혹은 형식보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솔직하게 책을 평가한 감상문이 최고의 감상문이라는 말로 어떤 글이든 나도 쓸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 준다. 친근한 조언과 함께 책 속의 유쾌하고 발랄한 그림은 상상력을 자극하여 아이들의 연필을 더욱 흥겹게 움직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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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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