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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정령사 1부 2
오드아이 / 글비 (지은이) / 2020.11.19
13,800

오드아이소설,일반글비 (지은이)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컴백하여 3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베스트셀러 <금발의 정령사>. 눈 떠 보니 천재들만 다닌다는 '왕립 드리케 아카데미'. 귀족의 딸로 환생했다. 어차피 환생한 거 편하게 살고 싶은데 왜! 선생님. 제 적성은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는 데 있다고요. 또다시 공부에 치일 수는 없지! 정령이라면… 그래, 숨 쉬듯 마법을 쓰는 정령이라면? 나는 마나만 모으면 되는 거지. 마법은 정령이 쓸 테니까! 그러면 공부 안 해도 되잖아? 얼른 정령사가 되어 하루빨리 놀고먹을 것이다! 인생 2회차. 성격이 조금 삐딱한 걸 빼면 평범했던 여고생 진이 크로웰의 거침없는 대륙 탐방이 시작된다.#5. 불행에는 한도가 없다#6. 고품격 대회, 퀴폰코베#7. 건국 천 주년 기념 파티#8. 드래곤 레어에 바쳐져도 정신만 차리면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컴백하여 3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베스트셀러《금발의 정령사》종이책 출간! 눈 떠 보니 천재들만 다닌다는 '왕립 드리케 아카데미'. 귀족의 딸로 환생했다. 어차피 환생한 거 편하게 살고 싶은데 왜!!! 선생님. 제 적성은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는 데 있다고요. 또다시 공부에 치일 수는 없지! 정령이라면…… 그래, 숨 쉬듯 마법을 쓰는 정령이라면? 나는 마나만 모으면 되는 거지. 마법은 정령이 쓸 테니까! 그러면 공부 안 해도 되잖아? 얼른 정령사가 되어 하루빨리 놀고먹을 것이다! 인생 2회차. 성격이 조금 삐딱한 걸 빼면 평범했던 여고생 진이 크로웰의 거침없는 대륙 탐방이 시작된다! "되는 일 없어도 나는 씨○ 나만의 길을 간다."괴팍하게 성을 내던 드래곤이 커다란 입을 쩌억, 벌리자 그 속으로 빛이 모여들었다. 아주 진한 황금빛이 무수하게."신이시여!""끼아아아악!"뭔지 알겠다. 브레스였다.드래곤이 가진 가장 강한 무기. 인간 마법사의 8클래스 마법보다 강력한 파괴의 힘. 대륙을 멸망시킬 5대 무기 중 하나로 꼽히는 그…….〔마지막으로 묻겠다…… 숨겨 놓은 것을 모두 내놓을 테냐?〕"제발, 제발! 저것이 전부입니다."〔인간들은 거짓말쟁이지! 너희를 믿느니 뱀을 믿으라지.〕황제가 간절히 말했지만 드래곤은 더 볼 것도 없다는 듯 입 안에 응축된 힘을 그대로 토해 내려고 했다.얼핏 본 황제의 표정은 망연자실했다.다른 이들도 마찬가지였다. 다들 죽음을 예감하는 기색이었다.디켈 3세 역시 조용히 눈을 감는 게 보였다. 그가 소드마스터이긴 했지만 이런 상황에선 도움이 되질 못했다.마법을 막을 수 있는 건 결국 마법뿐이었다.마나의 소용돌이로 봐서 공격의 규모는 여기 있는 모두를 녹여 버리고도 남았다. 저걸 맞으면 죽는 게 아니라 사라지는 것이다.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설 수 있는 건 나 정도였다. 하기 싫지만, 나뿐이었다. 우선 나도 살아야 하니까.'이따위로 죽긴 싫어.'살아야 한다. 왕도 지켜야 하고, 얄밉지만 이 많은 귀족들도…… 더 이상 길게 생각할 틈도 없었다.드래곤이 브레스를 쏘기 직전이었다.그게 터져 나온다고 느낀 순간 나는 발악하듯 소리쳤다."라이!"〔네, 마스터!〕"저걸 막아!" (본문 中)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집에서 기르는 동물
아이세움 / 봄봄 스토리 글, 유영승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외 감수 / 2016.02.18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봄봄 스토리 글, 유영승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외 감수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이다.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말하는 개, 초코 8 01 사람의 친구, 개 늑대를 닭은 개의 특성 14 개 훈련법 / 주인을 살린 오수의 개 갯과에 속하는 동물들 늑대의 특성 / 늑대와 닮은 개의 습성 개의 체온 조절 / 개의 소리·몸짓 언어 놀라운 개 코 26 개의 후각 / 개의 청각 광견병 / 여러 가지 개의 질병 우리 곁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개 36 안내견 에티켓 경찰견으로 쓰이는 대표적인 품종 /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견들 보청견 / 개의 품종 02 도도한 동물, 고양이 혼자서도 잘 노는 고양이 50 고양잇과 동물 / 고양이의 혀 고양이의 습성 / 고양이의 배변 고양이의 꼬리 언어 / 고양이의 소리·표정 언어 고양이의 생태 타고난 사냥꾼, 고양이 62 고양이의 청각 / 고양이의 시각 / 고양이의 후각 고양이의 점프력 / 고양이 수염 모방 센서 고양이와 오래 사는 법 72 고양이의 품종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질병에 걸렸다는 신호 03 다양한 반려동물 토실토실한 귀염둥이, 토끼 82 토끼의 종류 토끼의 몸 구조와 번식 토끼를 기를 때 주의할 점 다양한 토끼의 종류 쳇바퀴의 주인, 햄스터 90 햄스터의 종류 햄스터와 쥐는 어떻게 다를까? 핸들링 / 햄스터 집 꾸미기 햄스터의 재미있는 습성 특이한 반려동물, 파충류 98 애완용 파충류의 종류 파충류를 기를 때 꼭 필요한 램프의 종류 파충류와 살모넬라균 영특한 반려동물, 앵무새 106 반려조와 번식조 앵무새의 몸 구조와 기르는 법 농장의 삼총사, 소·돼지·닭 114 가축의 역사 / 소의 쓰임새 / 소의 품종 집돼지와 멧돼지 / 가축이 된 닭 / 수탉과 암탉의 차이 운송 수단이 된 말과 당나귀 126 선사 시대 동굴 벽화 속에 나타난 말의 모습 말의 몸 구조와 품종 / 말의 습성 세계 여러 나라의 가축, 낙타와 라마 138 낙타의 종류 / 낙타의 쓰임새 남아메리카의 가축, 라마 / 라마, 알파카, 비쿠냐의 차이 04 사람과 동물 반려동물과 외출하기 148 동물 등록증 / 반려견 외출 에티켓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문제 152 동물 학대를 처벌하는 동물 보호법 에필로그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 159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읽는 집에서 기르는 동물대한민국 대표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학습 만화 한류 열풍의 주인공 아이세움 학습만화, 그리고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만났다! 우리는 지금 손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쉽게 얻은 정보 중에서 정말 필요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요?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은 230여 년간 15차례 개정을 하며 새롭게 등장한 지식을 추가하고 상세한 정보를 덧붙임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는 브리태니커의 업적은 부정확하고 불필요한 지식이 난무하는 오늘날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미래엔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는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발행해 온 68년 역사의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전 세계 4천 8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학습만화 한류의 주인공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브리태니커의 풍성한 지식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과학적 창의력부터 인문학적 통찰까지,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50권 구성 물질과 에너지 : 우주, 힘과 에너지, 물질과 변화, 빛과 소리, 물 지구와 생명 : 지구, 곤충과 거미, 갯벌, 양서류와 파충류, 날씨, 미생물, 집에서 기르는 동물, 공룡, 환경, 여러 가지 식물, 무척추동물, 북극과 남극, 환경, 포유류, 곰팡이와 이끼 인간의 삶: 우리 몸, 사춘기와 성, 유전과 혈액, 진화, 질병과 건강 사회와 문화: 신화와 전설, 인간의 문화, 인간 심리, 세계의 문화유산, 세계의 전통문화 지리: 아시아, 서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예술: 음악 이야기, 미술 이야기 기술: 발명과 발견, 여러 가지 탈것, 첨단기술, 디지털과 통신 종교: 세계의 종교1, 세계의 종교2 역사: 고대 문명, 역사 속의 인물, 세계의 역사 사건 지식의 세계: 세계의 문학, 세계의 정치, 세계의 사상과 철학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이런 점이 다릅니다. ** 10가지 지식의 갈래** 물질과 에너지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지식 지구와 생명 지구에 대한 모든 것과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지식 인간의 삶 인간의 몸과 마음, 행동에 대한 지식 사회와 문화 인류가 이룩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지식 지리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예술 문학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지식 ▶지식의 갈래에 근거한 학습 영역 설계 미국 시카고 대학의 학자들과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편집진이 개발하여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 적용한 ‘지식의 10가지 갈래’는 브리태니커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지식을 보는 체계입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이 체계를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아 모든 영역에 관한 지식을 균형 있게 흡수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문.이과 통합 정보를 한 권으로 해결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직관적 이해를 돕는 비주얼 요소의 활용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가치 지향적 스토리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교육학회와 과학영재교육원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해 초등 과학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초등과학교육학회, 뛰어난 학생을 조기 선발하여 훌륭한 과학 영재로 키우기 위해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재 교육 기관인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초등 교육 전문가들이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화와 정보의 내용을 꼼꼼하게 검토하였습니다. ▶심화 학습이 가능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공 본문을 읽고 난 후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책의 후반부에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보기’ 페이지에 관련 항목의 내용을 간추려 놓았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만의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지루한 학습이 아닌, 앎의 재미를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길벗스쿨 / 서지원 지음, 박정섭 그림 / 2013.12.30
15,000

길벗스쿨명작,문학서지원 지음, 박정섭 그림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시리즈 1권. 공룡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실제 학교 교실의 혼혈인 친구, 장애인 친구,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들을 이야기한다. 공룡을 미워하게 된 치우,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토토, 그리고 마루. 이 세 아이들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공룡과 아이들의 갈등 상황 속에서 이야기의 흐름은 사회의 소외 계층이라는 더 큰 범위 속으로 들어간다. 아이들의 갈등과 화해, 우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차이의 인정, 평등과 배려라는 가장 기본적인 인류 가치를 읽을 수 있다.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_ 이 책에 대하여 4 작가의 말 _ 이 책을 읽기 전에 6 마음의 가치관 세우기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13 굴뚝 청소부는 왜 잘못 생각한 걸까? 23 서로를 존중해요 옛날에는 공룡과 사람이 전쟁을 했다는데… 33 초록 괴물은 괴롭다 38 치우의 비밀 50 함께 살아가는 일 토토의 글짓기 59 공룡을 몰아내려는 동네 사람들 65 아빠의 작은 연설 74 실천하는 용기 두려움이라는 이름의 괴물 잡기 83 공룡은 내 친구 94 곧 태어날 희망이 108 고마워, 미안해, 안녕 118 더불어 친구 믿음 게임 129 깨어난 치우의 아빠 137 허물어진 벽 148*이 책은 2008년 길벗스쿨에서 출간한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에서 그림을 바꾼 개정판입니다. “공룡들만 다니는 학교로 가지, 왜 하필 우리 학교로 전학 온 거야!” 초록색 공룡 토토와 그 친구들을 통해 알아보는 ‘차이’와 ‘평등’에 대한 이야기 우리 주변에는 남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받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 몸이 불편한 장애인,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어린이 등 많은 사람들이 차별과 고독 속에서 아파하고 있고, 때로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어 텔레비전과 신문 1면을 장식합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차이’와 ‘평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차이와 평등에 대해서 되짚어 보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주인공 토토는 사회의 소외 계층을 상징합니다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는 학교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느 날 마루네 학교에 공룡 토토가 전학을 옵니다. 사람들만 다니는 학교에 공룡이 전학 온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토토를 따뜻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롭히고 따돌립니다. 설상가상으로 어른들은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에 공룡이 지나다니지 못하게 하려고 벽을 세웁니다. 공룡 토토는 사회에서 차별받고 편견에 처한 모든 사람을 상징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어린이, 가난한 사람……. 그리고 토토가 처한 현실은 오늘날의 현실과 무척 닮아 있습니다. 가상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되짚어 보게 합니다 공룡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공룡이 마치 인간처럼 말하고 생활하면서 인간과 함께 공존한다는 다소 엉뚱한 설정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사회 전반에 걸친 공룡에 대한 차별, 배움의 기회가 적어 가난에 빠진 공룡들의 처지, 아파트 가격이 떨어진다며 공룡을 배척하는 사람들의 모습 등은 소외 계층이 처한 현실을 아주 정확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어 나가면서 현실의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하고, 이야기 속에서 갈등이 해결되는 과정을 통해 가치관을 올바로 세우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다문화 교육에 꼭 들어맞는 책! 다문화 가정 어린이가 늘어나면서 학교 교실과 또래 사이에서 겪는 어려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놀림과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 어린이들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배척하거나 함부로 대하기보다는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책은 2010년,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독서 문화 캠페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책에 선정되어 ‘다문화,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소개되었습니다. 연극, 원화전, 종이접기 교실, 토론 수업 등 다양한 행사의 주제로 쓰여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이 책은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라고 직접적으로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갈등이 생기고 갈등이 해결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중요한 가치를 깨우치게 합니다. 특히 본문에서는 양심, 가치관, 차별, 배려 등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이야기 속의 이야기, 즉 액자식 구성으로 들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재기발랄한 만화로 구성하여 재미를 주고, 그 주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고 결론을 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과 재미를 더해 주는 그림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 박정섭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번 작업에서 그는 등장인물의 심리 상태에 따라 얼굴색을 다르게 칠했습니다. 처음엔 흑백의 얼굴을 하고 있던 아이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성장하게 되면서 점차 본디 얼굴색을 찾게 됩니다. 더불어 자유분방하면서도 강렬한 터치, 감각적인 장면 구성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함과 동시에 감동과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아이와 잘 노는 엄마가 똑똑한 아이 만든다 : 아이와 신 나는 200가지 놀이로 신체발달은 물론 두뇌발달까지!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희진, 조문현, 이순영, 최명희 글 | 이민정 그림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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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육아법김희진, 조문현, 이순영, 최명희 글 | 이민정 그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200가지 놀이! 수학·과학·언어·신체·창의 놀이를 통해 두뇌발달과 신체발달까지! 놀이를 통해 유아교육 이론과 효과를 체험적으로 전해 주는 육아 가이드북.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사물을 이용해 자녀와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유아에게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장기적인 성장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놀이 활동 200가지를 소개한다. 수 개념 및 과학적 지식, 언어능력, 신체능력 등 각각의 능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놀이들을 분류하여 제시하고 있다. |수학놀이 40| 그릇 맞추기/과자 샌드위치/나무젓가락 데려가/어느 컵에 숨었나?/바둑알 패턴/동그라미 속에 쏙쏙/점을 이어 세모 만들기/나의 모든 숫자 찾기/내 손의 부피재기/조각조각 탱그램/수직과 수평/더 크다 더 작다/과일 꼬치 만들기/어느 것이 잘 비치나?/2개의 주사위 놀이/다양한 줄 놀이/데칼코마니/어느 끈이 더 길까?/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번호판 놀이/달력 그림 퍼즐/사라진 땅콩/나의 짝은 어디 있나?/스티커 편지지/색깔 탁구공 놀이/세모 네모 모양책/피자 숫자판/큰 수, 작은 수/구슬치기/대칭 그림 그리기/숫자 피라미드/숫자 사냥/지오보드 놀이/색 클립 줄자/코끼리 공기놀이/종이에 바느질하기/큰 동전 작은 동전/숫자 도미노/종이 받침대/막대로 모양 만들기 |과학놀이 40| 그림자 만들기/알록달록 비눗방울/페트병 샤워기/물 호스 전화기/풀 씨름/과녁 맞히기/페트병 정수기/종이 배드민턴/종이를 만들어요/수상스키 인형 경주/밥을 찧으면 떡/입으로 부는 놀이/자석으로 놀아요/야채 정글 꾸미기/커지는 요술 손/얼음 볼링/종이컵 팽이/붕붕 뜨는 탁구공/달걀 배와 레몬주스/균형을 잡아요/엄마 분첩 반사 놀이감/비닐봉지 낙하산/물총놀이/물주전자로 그림 그리기/씨앗 관찰/색깔을 찾아라/조개피리 만들기/색깔 유리병/콩 기르기/물에 뜰까, 가라앉을까?/물 먹는 스펀지/팝콘을 튀겨요/바나나 얼음과자/돌을 모아요/죽과 미음 만들기/색얼음 그림/새콤달콤 요구르트/반짝반짝 별상자/밀가루 반죽놀이/겨울나무의 비밀 |언어놀이 40| 간질간질 글씨쓰기/뒤죽박죽 나라의 말/얼음 속의 글자/손으로 읽어요/그림책 읽어주기/무슨 소리지?/흙 속에 묻힌 글자/맹꽁이 반대말/누가 언제 어디서/시인이 되어 보자/동화 속의 주인공/삼행시 짓기/재미있는 말 잇기/이야기 속 상상 나라/가족 낙서판/산 할아버지, 명령하세요/물건들의 별명 짓기/시장보기 계획표/만약에 내가/메뉴판 만들기/과자상자 퍼즐/한 글자씩 모아모아/줄줄줄 이야기하기/얼굴 표정 표현하기/신문 속의 그림 찾기/어디까지 왔니?/집 안의 구경거리/동물 수수께끼/자장자장 우리 아기/가지각색 괴물/물건 보고 이야기 짓기/보물지도를 읽어라/이야기 녹음하기/허풍쟁이 이야기꾼/물건 모아오기/내가 만든 수수께끼/쌀 보리 놀이/짧은 말 짓기/숨은 글자 찾기/쌀종이 콩종이 |신체놀이 40| 의자 밑 통과하기/신나는 수건놀이/페트병 투호놀이/씩씩하게 행진해요/종이가 되어 봐요/스카프로 멋진 춤을/보이지 않는 요술공/손가락 구석구석/훌라후프 놀이/옷걸이 농구/옷걸이 라켓/페트병 역기/아빠 놀이터/김밥을 돌돌 말자/이불 놀이터/눈씨름 뒤씨름/모자 속에 쏘옥!/작고 작은 터널/집에서 하는 탐험놀이/손뼉 짝짝 손놀이/나는 즐거운 피자/동굴 속에서/꼬리를 밟아라/후프를 굴려요/바빠요 발 집게/이가 흔들릴 때/길을 걸으며/재미있는 가위바위보/보자기 샌드백 놀이/신문지공 농구/공체조 공놀이/쌀 모으기/주물주물 물만지기/비석차기/호두가 데굴데굴/콩주머니 경주하기/지그재그 걷기/칙칙폭폭 기차놀이/신문지로 소리 내요/휴지 날리기 |창의놀이 40| 펄펄 신문지 눈/모래 속에 숨은 보물/종이띠 조각품/동그라미 포개기/빗속을 걸어요/분필그림/펀치 구멍 꾸미기/마른 꽃 콜라주/나만의 잎사귀 책/알록달록 낙엽/종이상자 악기/엉망진창 가발/변해라 손수건/신나게 긁어요/녹말가루 촉감놀이/예쁜 꽃잎 고운 물감/면봉으로 그린 그림/신문지 뜯기 그림/이쑤시개 구성하기/우리 집의 표지판/엄마의 화장품/종이컵 인형 만들기/나뭇가지 모빌/인테리어 전문가/국수주세요/꿀꿀꿀 사과돼지/재미있는 지문놀이/옥수수인형 만들기/분꽃 낙하산/우산 그림자/야채 도장 찍기/과일씨 수수께끼/스테인드글라스/타일 그림/자연의 물감/뒤죽박죽 그림/똑같이 따라하기/신나는 드럼 연주/비디오 따라하기/멋진 조형 미술가 ◆ 내 아이는 과연 행복할까?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커간다. 아이가 커 간다는 것은 단지 일 년에 키가 몇 센티미터 자라고 상급 학년으로 진급을 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교감 속에서 육체적 성장에 걸 맞는 정신의 성장을 이루어 나간다. - 아이가 태어나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는 대상은 부모이다. 아이는 부모와 함께 생활하면서 사회의 가치와 규범을 습득하여 온전한 인격체로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부모의 역할은 지극히 제한적이다. 우리나라의 부모 중 많은 수는 의식주를 해결하고 좋은 교육기관이나 교사를 찾아서 자녀를 맡기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자녀를 교육시키는 일을 어려워하고 자신보다는 교사가 더 잘 가르칠 것이라는 부모들의 생각은 자녀를 이 학원 저 학원으로 전전하게 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도 잘 반영되어 있다. - 부모로부터 재촉당하는 유아들은 안정감이 결여된 행동을 보이고, 학습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유아들은 심리적 좌절감과 교육기관에 대한 도피반응을 보인다. 능력이나 수준에 맞지 않은 어려운 과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경험한 유아들은 학습된 무력감 증상을 보이며, 너무 어린 연령부터 특정분야의 집중적인 훈련을 받은 유아는 불균형적인 인성을 가진 인격체로 성장하기 쉽다. 이와 같이 유아는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반응을 보이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해롭게 하는 상황을 초래한다. 따라서 부모는 유아가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황과 반응을 이해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것은 일상의 놀이를 통해 부모가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자녀의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다. - ◆ 왜 놀이, 그것도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인가? 유아교육에서 놀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흔히 놀면서 배운다는 말처럼 놀이가 유아의 생활인 동시에 학습하는 기본 방식이기 때문이다. 공놀이를 하면서 키가 자라고, 친구와 모래성을 쌓으면서 협동을 배우며 물놀이를 하면서 과학적 개념을 배우고, 말놀이를 하면서 언어표현력을 기르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면서 창의력이 발달된다. 그런데 놀이를 통해 유아의 학습이 극대화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효과적인 학습은 학습자의 자발적인 동기를 전제로 한다. 그런데 놀이는 즐거운 것이며 어린이의 자발적 욕구와 동기에서 우러나오므로 이러한 학습의 기본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학습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학습자의 적극성과 능동성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놀이는 놀이세계의 주인공으로서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결정하면서 인적 물적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며 더욱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펼쳐내게 된다. 유아기의 발달수준에 적절한 학습방법은 구체적 경험을 통한 학습이다. 오감을 이용한 놀이를 통해 이러한 원리가 가장 이상적으로 실현되고 반복, 심화되고 확대되면서 학습효과가 높아지게 되므로 놀이는 유아의 발달수준에 적합한 유아 맞춤형 학습이 되는 것이다. - 이 책에서는 부모가 가정에서 주변의 간단한 사물을 이용한 놀이를 하면서 유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장기적인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한다. 부모는 자녀와 함께 놀이를 하면서 자녀의 성격, 능력, 꿈, 호기심, 생각 등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게 되고, 너무 빨리 가정 밖으로 내몰린 유아들은 지나친 조기교육의 부담에서 벗어나게 된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와 정답고 멋진 시간을 가짐으로써 행복한 아이와 부모로 남게 되기를, 그리고 이 작은 시작이 행복한 사회를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아이와 놀이를 할 때 중요한 점은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가 아닌, 아이 스스로 놀면서 놀이 방법을 적극적으로 변형,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주도권을 갖게 하는 것이다. ◆ 이 책의 장점 * 실제로 해 본 놀이들을 정리하였기 때문에 바로 따라할 수 있다. * 놀기 위한 재료를 특별히 준비할 필요가 없다. * 공간과 시간에 장애를 받지 않는 놀이들이 많다. * 부모 세대가 즐기던 우리나라 전통 놀이도 많다. * 놀이를 변형해서 해 볼 수 있게 하는 팁이 들어 있다. *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한다. * 아이의 호기심과 두뇌, 판단력, 공간 지각 능력, 수 판단 능력, 순발력 등이 좋아진다.
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지음, 김난령 옮김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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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창작동화로렌 차일드 지음, 김난령 옮김
언제나 모든 일에 찰리를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 롤라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 함께 딸기 우유를 마실 때조차도 롤라는 찰리보다 빨리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카드 맞추기 게임을 할 때도, 뱀과 사다리 게임을 할 때도 롤라는 이런 저런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며 자신이 이겼다고 우긴다. 마침내 찰리는 롤라가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게임을 생각해낸다. 꼬부랑 나무를 돌아서 그네를 두 번 구른 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 온 다음 벤치에 먼저 돌아온 사람이 이기는 놀이. 그러자 롤라는 찰리를 이기기 위해 규칙을 어기고, 속임수를 쓴다. 그러나, 찰리는 롤라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번번이 지고 말지만 어린 롤라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경쟁도 좋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중요함을 일깨우고자 엮은 동화이다. 정당하게 경쟁하고 그 결과를 깨끗하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이 동화책은 말한다.언제나 내가 이겨!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롤라는 언제나 모든 일에 찰리를 이겨야 직성이 풀려요. 함께 딸기 우유를 마실 때조차도 롤라는 찰리보다 빨리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죠. 카드 맞추기 게임을 할 때도, 뱀과 사다리 게임을 할 때도 롤라는 이런 저런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며 자신이 이겼다고 합니다. 마침내 찰리는 롤라가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게임을 생각해 냈어요. 꼬부랑 나무를 돌아서 그네를 두 번 구른 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 온 다음 벤치에 먼저 돌아온 사람이 이기는 거죠. 롤라는“준비 땅!”하고는 냅다 먼저 출발합니다. 찰리는 과연 롤라를 이길 수 있을까요? 넉넉한 마음으로 올바르게 경쟁하기! 이야기 속 롤라처럼 지고 못 사는, 경쟁 심리가 심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공부나 운동뿐만 아니라 노는 것에서도 아이들은 경쟁을 하곤 하지요. 무한 경쟁 사회라고 할 만큼 경쟁이 심한 사회 속에서 어쩌면 아이들의 경쟁 심리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쟁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요. 하지만 지나친 경쟁은 사람들 사이에 불화와 갈등을 일으킵니다. 롤라는 찰리를 이기기 위해 규칙을 어기고, 속임수를 씁니다. 찰리는 롤라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번번이 지고 말지만 어린 롤라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지요. 경쟁도 좋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중요합니다. 또 정당하게 경쟁하고 그 결과를 깨끗하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를 읽은 아이들이 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올바르게 경쟁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다행히, 내가 굴린 주사위에서'육'이 나왔어요.그래서 또다시사다리를 타고 쓩 올라갔어요!그러자 롤라는 이러는 거에요."오빠! 아빠가하신 말씀 기억 안 나?"오빠는 스물세 살이 될 때까지 절대사다리를 타서는 안 된다고 하셨잖아!"내가 말했죠."미안하지만, 사다리는 위로 쓩~,뱀은 아래로 죽~.이게 규칙이야!"
퀴즈 그림 찾기
한빛에듀 / 모이라 버터필드 (지은이) / 2018.09.19
6,000원 ⟶ 5,4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놀이책모이라 버터필드 (지은이)
똑똑한 두뇌 연습 시리즈. 기존에 있는 책들처럼 단순히 숨은 그림만을 찾는 책이 아니다. 문제를 읽고, 그림을 보고 생각하고, 답을 찾고, 답을 표시하는 과정이 있는 '그림 찾기'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찾기 그림에 간단하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를 넣었다. 머리를 써야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설계해 '그림 찾기'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저절로 계발된다. 문제를 이해하는 '사고력', 그림을 보는 '집중력', 정답을 찾는 '문제해결력', 이 모든 것을 길러줄 수 있다.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비결! 생각하는 힘이 붙는 ‘퀴즈 그림 찾기’ 기존에 있는 책들처럼 단순히 숨은 그림만을 찾는 책이 아닙니다. 문제를 읽고, 그림을 보고 생각하고, 답을 찾고, 답을 표시하는 과정이 있는 ‘그림 찾기’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찾기 그림에 간단하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를 넣었습니다. 머리를 써야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설계해 ‘그림 찾기’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저절로 계발됩니다. 문제를 이해하는 ‘사고력’, 그림을 보는 ‘집중력’, 정답을 찾는 ‘문제해결력’, 이 모든 것을 <똑똑한 두뇌 연습 - 퀴즈 그림 찾기>를 통해 길러줄 수 있습니다. 똑똑한 두뇌! 연습하면 만들어집니다. ‘퀴즈 그림 찾기’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세요! 하나, 숨은 그림, 퍼즐, 미로 등 다양한 찾기 활동이 한 권에! 숨은 그림 찾기만 하지 않습니다. 퍼즐 찾기, 미로 찾기, 다른 점 찾기, 개수만큼 찾기, 지문에 해당하는 그림 찾기 등 그림 찾기의 모든 유형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다양한 그림 찾기를 하면서 아이 두뇌의 다양한 부분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둘, 그림 찾고, 숫자 세고, 두 가지 활동이 한 페이지에! 한 페이지에 두 가지 이상의 활동이 있습니다. 그림을 찾은 후 정답의 개수를 세거나 색깔, 이름 등을 찾아 표시하는 활동이 있습니다. 그림만 찾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찾은 그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표현하게 했습니다. 이는 아이에게 해결한 문제를 선명하게 되짚어 보는 연습을 시켜줍니다. 셋, 생각해야 하는 찾기 그림으로 문제해결력이 저절로! ‘돼지를 찾아보세요’가 아닌 ‘사과, 모자, 진흙, 이 세 가지를 모두 좋아하는 돼지는 몇 마리인가요?’라는 구체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그냥 ‘돼지’만 찾는 것이 아니라 돼지들의 상태를 보고 ‘사과, 모자, 진흙’을 좋아하는지 유추해야 하고, 이 세 가지를 좋아하는 돼지가 몇 마리인지 모두 세어 보어야 합니다. 질문은 하나이지만, 아이의 생각을 여러 번 요구하는 질문을 실어 아이의 문제해결력 발달을 돕습니다.
사과를 자르면
비룡소 / 유문조 글 그림 / 2004.11.26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유문조 글 그림
다각도로 '사과'을 표현한 독특한 그림책. 사과를 빨강·초록·노랑 사과와 껍질을 벗겼을 때의 흰색을 표현하여 색채 감각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실제 사과를 조각 내듯이 반으로 나누고, 또 나누고 나눠서 등분하여 수의 개념과 분류와 같은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구성해 놓았다. 사물을 다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조각난 책장도 넘기고, 퍼즐도 맞추고   유아들의 최대 관심사인 먹을 것. 그중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원색의 사과와 수박을 소재로 한 재미난 그림책이 나왔다. 사과와 수박을 잘라 나누어 먹는 쉽고도 단순한 이야기에, 입체적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가득 채워 넣었다. 아이들이 직접 사과를 자르고 수박을 쪼개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책장을 조각조각 내 독서 체험의 폭을 넓혔다. 반으로 자를 땐 정말 반으로 잘라진 책장이 나오고, 또 더 작게 자를 땐 더 작게 잘라진 책장이 나온다. 수박을 조그맣게 조그맣게 자를 땐, 정말 칸칸이 잘라진 책장으로 조그만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과일의 겉모양과 속 모양 그리고 껍질까지,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표현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마지막엔 잘라진 과일의 모양을 직접 끼었다 뺐다 할 수 있는 퍼즐로 마무리해, 과일의 전체와 부분의 모양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오감을 통해 배우는 인지, 인성 그림책   이 책은 엄마가 읽어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책장을 만지고, 퍼즐을 뺐다 끼우고 또 빨강, 노랑, 초록, 흰색 등 다채로운 색을 눈으로 본다.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인 소리, 촉각, 시각의 효과를 모두 활용해 읽는 책이다 또 곳곳에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난 말과 독특한 편집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끈다. 아이들의 손길에 편하도록 두껍고 튼튼한 보드북 형태로 만들어졌다.     원색적이고 단순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사물의 특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구나 이야기의 기본 주제가 사과와 수박을 먹기 좋게 잘라 모두 함께 나눠 먹는다에 있는 만큼, 하나라도 모두가 함께 나눈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까지 배울 수 있다.
초등 첫 영문법 문법이 쓰기다 Starter 2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2017.07.13
14,000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문법 설명과 예문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주고 문장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퍼즐식으로 구성하였다. 필수 문법의 핵심 문장을 통해 문법 규칙을 배우고, 그 규칙을 다시 문장으로 재확인하는 나선형 반복으로 영어 문장도 바로 쓸 수 있다. 3단계 구성을 통해 문법 규칙 확인부터 문장 쓰기까지 연결되는 퍼즐식으로 구성되었다. 문장의 기본인 단어의 특성과 변화규칙을 파악하여 자연스럽게 문장쓰기로 연결시킬 수 있게 문법이 쓰기가 되는 과정으로 되어 있다.part 1 명사 unit 1 a mouse vs. mice unit 2 a banana vs. cheese unit 3 There is vs. There are part 2 be동사 unit 1 a table vs. on the table unit 2 am vs. am not unit 3 You are ~. vs. Are you ~? part 3 일반동사 unit 1 read vs. reads unit 2 I do not ~. vs. He does not ~. unit 3 Do you ~? vs. Does she ~? part 4 형용사 unit 1 big , long unit 2 big vs. big bear part 5 의문사 unit 1 Who ~? vs. What ~? unit 2 What ~? vs. What color ~? unit 3 How ~? vs. How old ~? part 6 시제&명령문 unit 1 I wash vs. I am washing unit 2 play vs. played unit 3 Sit vs. Don’t sit초등 첫 영문법 “처음부터 쓸 수 있는 문법으로 시작한다!” 영문법 베스트셀러, <문법이 쓰기다>의 Starter 시리즈 “초등 영어 1위에 등극하고 중학 영문법까지 석권한 「문법이 쓰기다」완결판” 으로 영문법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설명 방식과 문제 방식으로 초베스트셀러 자리를 예약한 책! 처음 시작하는 영문법을 이미 검증되고 효과가 확실한「초등 문법이 쓰기다 Starter」로 공부하세요! ≫ 출판사 리뷰 1. 핵심 문법을 이미지를 통한 시각화로 한눈에 설명 문법 설명과 예문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주고 문장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퍼즐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문법 규칙과 영어 문장을 1:1로 연결해 문장 반복 필수 문법의 핵심 문장을 통해 문법 규칙을 배우고, 그 규칙을 다시 문장으로 재확인하는 나선형 반복으로 영어 문장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3. 조립하는 퍼즐식 본문 구성 3단계 구성을 통해 문법 규칙 확인부터 문장 쓰기까지 연결되는 퍼즐식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비교문장으로 문제 훈련 : 문법 확인 문제, 비교문장까지 훈련 2단계 문장으로 배우는 문법 규칙 : 문장으로 문법을 익히고 다시 문장으로 확인 3단계 문장 고치기, 쓰기 훈련 : 문법이 문장쓰기로 이어지는 구성 4. 단어의 문법 규칙과 문장 규칙이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요목 구성 문장의 기본인 단어의 특성과 변화규칙을 파악하여 자연스럽게 문장쓰기로 연결시킬 수 있게 문법이 쓰기가 되는 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 초등 문법이 쓰기다 Starter, 처음 만나는 영문법 책! 초등 교과서 단어, 문장과 문법 규칙을 분석하여 단계적으로 문법 규칙을 배울 수 있게 하였고 처음 만나는 문법이 재미 있게 사진으로 비교하며 배울 수 있어요. ★★★ 문법 규칙이 문장쓰기로 이어지는 기적적인 첫 영문법 책!! 문법 규칙과 문장이 1:1로 비교, 연결되어 규칙이 문장으로 바로 이어져 쉽게 문장 구성을 할 수 있어요. ★★★ 문법 규칙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첫 이미지 영문법 책!!! 문법 규칙과 문장을 사진이나 퍼즐형태의 이미지를 통해 기초 문법 규칙을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생생한 곤충백과
글송이 / 이수영 지음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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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자연,과학이수영 지음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반딧불이는 왜 빛을 낼까?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 위에 뜨고, 쇠똥구리는 왜 쇠똥을 굴릴까?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 품어봤던 곤충들에 관한 의문들. 우리 아이들 역시 궁금하기는 마찬가지. 이 책은 그런 궁금증에 답하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준다. 곤충 사진 작가인 저자가 찍은 350여 컷이 곤충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1. 곤충이란 무엇일까요? 2.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들 -장수풍뎅이·사슴벌레·나비·나방·무당벌레·사마귀·메뚜기·잠자리·벌·개미·매미·반딧불이·뿔쇠똥구리·노린재·하늘소·길앞잡이·물속 곤충·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 3. 곤충의 이모저모 / 곤충 관찰 떠나기 우리 아이의 곤충 호기심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책!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반딧불이는 왜 빛을 내지요?,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 위에 뜰까요?, 쇠똥구리는 왜 쇠똥을 굴리죠? 등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곤충의 세계! 곤충 사진 작가 이수영 아저씨가 찍은 35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우리 아이들의 곤충 호기심을 채워 주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키워 주세요. 나풀나풀~ 매앰매앰~ 신비로운 곤충 세계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자주 만나야 하지요? 마찬가지로 곤충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산과 들로 나가 곤충과 자주 만나야 해요. 곤충의 생김새도 요모조모 살펴보고 조심조심 만져 보면서 친숙해져야 하지요. 곤충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어린이 여러분이 곤충과 친해지는 데 도움이 되고자, 대표적인 우리 곤충들을 모아 책으로 꾸렸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곤충을 사랑하고 아끼는 멋진 사람이가 되길 바랍니다. -곤충 사진 찍는 아저씨 이수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비룡소 / 루이스 캐롤 지음, 존 테니엘 그림, 김경미 옮김 / 2005.05.25
17,000원 ⟶ 15,3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루이스 캐롤 지음, 존 테니엘 그림, 김경미 옮김
19세기 루이스 캐럴이 꼬마 친구 앨리스 리델을 위해 쓴 를 완역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불어넣은 판타지의 고전이자 아동문학의 고전 작품이다. 삽화는 존 테니얼의 것. 책 뒤쪽에 루이스 캐럴의 생애와 연보가 실려 있다. 비룡소 클래식 열여섯번째 권이다.1. 토끼 굴 속으로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 꼬마 빌을 들여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춧가루 7. 이상한 다과회 8. 여왕의 그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의 사연 10. 바다가재의 카드리유 11. 파이 도둑 12. 앨리스의 증언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일생에 누구나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루이스 캐럴이 꼬마 친구 앨리스 리델을 위해 쓴 이야기 꿈과 환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신기한 모험 판타지의 영원한 고전으로 토끼를 따라 들어간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흥미진진하고 독특한 발상으로 판타지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1856년 루이스 캐럴은 크라이스트 처치의 학장의 딸인 앨리스 리델을 만난 것을 계기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후속작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영감을 얻게 된다. 꼬마 친구와 뱃놀이를 하던 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하게 된 것이다. 1860년 말에는 '거울의 집'이라는 임시 제목으로 속편을 쓰게 되었고 1871년에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발간하게 된다. 처음부터 철저히 '꼬마 친구'를 위한 동화였던 만큼, 루이스 캐럴은 기존의 교훈적인 동화에서 탈피해 호기심 강하고 욕심 많은 꼬마 숙녀 앨리스를 통해 신나고 독창적인 모험의 세계를 거침없이 보여 준다. 캐럴의 놀라운 언어 유희를 보여 주는 시들과 말장난들은 곱씹을수록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완역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충실한 번역과 존 테니얼의 섬세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존 테니얼은 루이스 캐럴과 함께 팔 년 동안 작업하며, 때로는 격렬한 논쟁을 해 가며 환상의 세계를 멋지게 그려 냈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글과 그림이 완벽에 가깝게 조화를 이룬다는 평을 받았다. 줄거리 어느 따분한 날, 앨리스는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앨리스는 몸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눈물의 연못에 빠지기도 하고 기묘한 동물들과 만나는 등 우습고도 황당한 일을 겪는다. 담배 피우는 애벌레, 가발 쓴 두꺼비, 체셔 고양이 같은 희한한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프럼프 나라에 가서 여왕과 함께 크로케 경기도 한다. 이상한 나라에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한없이 뒤죽박죽 얽혀 있다.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과 하지원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 소개하여 화제가 된 그 책!"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이란 질환이 있다. 망원경을 거꾸로 보는 듯한 신비한 시각적 환영 때문에 매일 매일 동화 속을 보게 되는 신비하고도 슬픈 증후군이다. 내가 그 증후군에 걸린 게 분명하다.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저 여자와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이 동화가 되는 걸까?- [시크릿 가든] 주원의 독백 중 "포도주 좀 마셔."앨리스가 식탁을 죽 둘러보았지만 차밖에는 없었다."포도주가 어디 있는데요?"앨리스의 말에 3월의 토끼가 대답했다."포도주는 없어."앨리스는 화를 냈다."그렇다면 포도주를 권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3월의 토끼가 말했다."권하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자리에 앉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이게 당신들만 앉는 식탁인 줄은 몰랐어요. 여러 사람이 앉으라고 놔둔 줄 알았죠."-본문 p.103 중에서
할머니가 필요해
시공주니어 / 미셸 에드워즈 지음, 장미란 옮김 / 2008.02.25
5,500원 ⟶ 4,9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미셸 에드워즈 지음, 장미란 옮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국 작가 미셸 에드워즈의 동화. 잭슨 마그넷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동화연작 중 한 작품. 조부모님을 모셔오는 학교 다과회 행사가 있을 예정인데, 캘리 오프는 조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속상한 마음 뿐이다. 이 작품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날'에 작가가 직접 겪은 일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별것 아닌 일로 아이들은 종종 가슴앓이를 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황을 더 주의 깊게 들여다 봄으로써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캘리오프의 이야기.놀라운 소식 뜻 깊은 날 할머니가 없잖아 골디 할머니 사진첩 할아버지 할머니의 날 나만의 할머니 파이 작가의 말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 옮긴이의 말‘왜 다들 할머니가 있는데 나만 없을까?’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것이 나에게는 없다는 결핍감은 아이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서 멀어진 것 같은 소외감을 불러일으킨다. 그 대상은 사물일 수도 있고, 경험일 수도 있다. 다른 아이들은 다 가지고 있는 물건이 나에게는 없을 수도, 다른 친구들은 다녀온 여행을 나는 못 갔을 수도 있다. 캘리오프에게 결핍된 대상은 바로 할아버지 할머니다. 조부모님을 모셔와 소개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날’이 열린다지만, 캘리오프의 조부모님은 이미 세상을 떠나셨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계시는 아이도 있다는데 너무 ‘불공평한’ 일이다. 이렇듯 어른들이 생각하기에는 별것도 아닌 일로 아이들은 종종 가슴앓이를 한다. 특히 무리에서 멀어져 혼자가 된 것 같은 소외감은 자기애와 자신감을 잃게 만든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가짐만으로도 이런 문제를 얼마나 쉽게 극복할 수 있는지 아이들은 잘 알지 못한다. 자기만의 할머니를 만들어 낸 캘리오프처럼 말이다. 나만의 할머니 만들기_ 부족한 것을 스스로 채워 가는 현명함 풀 죽은 캘리오프에게 아빠는 할머니의 사진첩을 보여 준다. 사진 속 할머니는 캘리오프와 똑 닮았다. 같은 금발 머리에 주근깨도 똑같고, 넙적한 손까지 닮았다. 할머니는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그 모습은 캘리오프를 통해 여전히 남아 있다. 캘리오프는 할머니가 짰다는 숄도 꺼내어 어깨에 둘러본다. 자기 안에서 할머니의 모습을 확인하고, 할머니가 남긴 물건을 보며 할머니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갖게 된 캘리오프. 비로소 ‘자기만의 할머니’를 마음속에 갖게 된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날’에 돌아가신 할머니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어 모든 이의 박수를 받는다. 이렇듯 캘리오프는 필요한 것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서 계속 투정을 부리거나 침울해하지 않았다. 주어진 상황을 현명하게 이용하고, 자신을 깊이 들여다봄으로써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들어 나갔다. 캘리오프가 보여 주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어린 독자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곁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소중함 할아버지 할머니를 떠올리면 언제나 마음이 훈훈해진다. 엄마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면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나서서 든든한 방패가 돼 주었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부모님과 한집에 사는 아이들은 점점 줄어들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정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자녀들과 이 책을 함께 보는 어른이라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날’ 같은 행사를 우리나라에서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쯤 하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어린 독자들은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작품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곁에 있는 조부모님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꼭 집어 담아낸 잭슨 마그넷 초등학교 이야기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셸 에드워즈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다재다능한 작가로 유명하다. 이번에 동시 발간된《전학 온 첫날》,《할머니가 필요해!》,《난 할 수 있어!》,《잘 가, 개구쟁이 스턴》은 네 아이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어린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은 매우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단짝 친구들 간의 돈독한 우정과 선생님과 가족들이 보여 주는 따뜻한 사랑도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등장인물들과 사건들을 굵은 먹 선으로 큼직하게 그려 낸 개성 넘치는 그림도 즐거움을 더한다.
김치 안 먹을래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지은 지음, 유준재 그림 / 2009.10.06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지은 지음, 유준재 그림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스스로 일깨워주고, 올바르게 잡아주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편. 김치 한 쪽 못 먹는 콩두가 김치특공대가 되기까지 겪는 과정과 모험의 여정을 담아 '김치 먹는 습관'을 일러준다. 총 80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은 앞부분에서는 콩두의 판타지 김치 여행을 다루었고, 뒷부분에서는 살짝 부록이 들어 있어 본문과 연관된 김치 이야기를 재미있는 게임 형식과 정보 글로 엮었다. 뿐만 아니라, 책의 시작 부분과 끝 부분에는 각각 한국과 세계의 김치 맛지도를 넣었다. 콩두는 보기만 해도 맵고, 쿰쿰한 냄새까지 나는 김치가 정말 싫다. 김치만 보면 고개부터 흔드는 콩두는, 그러나 어느날 작은 계기 하나로 묵은지 한 단지를 얻기 위해 세 가지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콩두와 함께 떠나는 묵은지 여행 속에는 그동안 몰랐던 김치의 새로운 사실과 숨겨져있던 비밀이 있었다. 김치 먹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소설.절그럭 / 묵은지가 필요해 / 군동내에 사는 묵은지 할머니 / 나는야 김치특공대 / 축구공이 무서운 겁나 마을 / 끄윽~ 냄새 나는 트림나 마을 / 급하다 급해, 못참나 마을 / 다녀왔습니다 / 끼이익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올바르게 잡아 주기 위한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예부터 전해 오는 속담 중에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의 액면 그대로에서 알 수 있듯이 어렸을 때 길들여진 버릇은 죽을 때까지도 간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좋은 습관은 지향하되, 고쳐야 할 나쁜 습관은 일찌감치 고쳐야 한다. 하지만, 그건 누가 뭐라 해도 쉽지 않은 일이다. 어른들의 눈으로는 이해 안 되는 아이들의 습관이 아이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와 변명의 소지가 다 있다. 따라서 강요하고 야단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습관이 바뀔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럼 우리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쳐 주고 싶은데,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좋은 습관 길러 주는 생활동화』는 그런 고민이 있는 부모들이 아이에게 선뜻 내주기에 매우 적절한 시리즈이다. 재미있는 동화 속 주인공을 따라 스토리에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되고, 그러면서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잘못된 습관에 대해 혼나거나 고치도록 강요받는 게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의 공간인 판타지 세계에서 스스로 잘못된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묘책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스토리의 재미와 교육적인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한데 어울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어린이에게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재미와 교육적인 메시지를 한 번에 전달할 수 있고,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굳이 소리치지 않고도 아이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게끔 유도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권장할 만한 도서이다. ▶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가장 잘 공감할 수 있는 소재 선정 - 생활 습관은 어렸을 때부터 잘 들여야 한다는 생각에 초등학교 저학년을 타깃으로 하였고, 그 중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이 가장 고민할 만한 소재들만 모아서 시리즈를 엮어 나간다. 햄버거와 피자에 입맛이 길들여지면서 갈수록 아이들이 김치를 싫어한다는 부모들의 고민에 착안하여《콩두는 김치를 싫어해》를 첫 권으로 하였고, 후속 권으로는 떼를 잘 쓰는 아이, 컴퓨터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 등 현실적으로 가장 사회적 이슈가 되는 소재들을 선정하여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2. 재미있는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메시지와 정보 글 - 동화란, 무엇보다도 재미있어야 하고 스토리를 읽는 데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메시지는 강력하게 전달해야 한다. 이 시리즈는 그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 따라서 정보성이 농후한 글들은 본문 속 등장인물이 화자가 되어 말하는 형식으로 표현하거나 본문에 나오는 교과서나 신문기사 틀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메시지는 강력하게 전달하면서도 스토리는 재미있는 구성과 함께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3.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형식을 띠고 있는 부록 구성 - 본문에 나온 내용과 관련하여 간단한 게임과 요리, 맛지도 찾기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여 재미와 정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따라서 본문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문에 나온 내용을 다방면으로 활용하는 방안까지도 제시하고 있어 분량은 적지만 알찬 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소개 “학습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콩두의 천방지축 모험담이 코믹하고도 익살맞은 캐릭터의 표정 연출로 살아난다!” 콩두가 김치특공대원으로 임명받고 김치 대 모험을 떠나는 과정은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여타의 학습만화보다도 더욱 흥미롭고 긴박하게 진행된다. ‘김치 마을’을 전전하며 각 마을에 어울리는 김치를 골라 전해 주는 콩두는 이 동화 안에서 마치 김치 전도사와 같다. 하지만, 정작 콩두는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라는 점이 스토리 안에 들어 있는 재미있는 요소이다. 동화의 주인공 콩두는 특별한 아이가 아니다. 밥상 앞에서 반찬 투정을 하며 김치를 물에 씻어 먹고 양념을 모두 발라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이다. 옛날 어르신들은 김치만 있어도 든든하다며 집집마다 나누어 먹기도 하고, 김치 없이는 밥을 못 먹겠다며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김장 김치를 잔뜩 담가 항아리에 묻어 두기도 하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워낙 먹을거리들이 풍부해지고 김치도 직접 담가 먹지 않고 마트에서 사 먹는 편리한 세상이 되어서 김치의 소중함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 동화는 우리 고유의 음식인 ‘김치’의 소중함을 아이의 시각에서 보여 줄 뿐더러, 판타지 동화의 형식을 띠고 있어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고 술술 읽힌다. 이처럼 동화의 흥미를 돋워 주는 것은 비단 텍스트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콩두의 판타지 여행을 멋있게 표현해 낸 그림도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 김칫독 안에서 미래 소녀 콩두를 만날 때에는 빠알간 김치를 연상케 하기 위해 붉은색과 노란색을 적절히 배합하여 김칫독 안의 분위기를 생생히 표현하였고, 판타지 여행을 떠날 때에는 밤을 배경으로 하여 김치 나무와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또한 콩두의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개구쟁이다운 표정과 행동은 스토리의 발랄한 느낌을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김치특공대 암호를 외치는 장면에서는 콩두의 귀여운 동작과 표정으로 인해 보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신이 난다. “상상력 풍부한 판타지 스토리와 다양하고 재치 있는 게임 형식의 부록이 만났다!” 총 80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은 앞부분에서는 콩두의 판타지 김치 여행을 다루었고, 뒷부분에서는 살짝 부록이 들어 있어 본문과 연관된 김치 이야기를 재미있는 게임 형식과 정보 글로 엮었다. 뿐만 아니라, 책의 시작 부분과 끝 부분에는 각각 한국과 세계의 김치 맛지도를 넣었다. ▶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김치 맛지도_ 각 도 별로 대표적인 김치와 김치의 특성을 간략한 지도와 함께 알려 준다. ▶ 김치를 닮은 세계의 김치 친구들_ 세계에는 김치와 같이 절임음식을 먹는 나라들이 있다. 그 나라들의 대표적인 절임음식을 지도와 함께 알아본다. ▶ 나에게 맞는 김치 찾아가기_ Yes or No 방식을 이용하여 내 입맛에 맞는 김치는 어떤 것인지, 화살표를 따라 찾아가 본다. ▶ 냠냠! 맛있는 김치 요리 만들기_ 김치를 이용한 퓨전 요리, 즉 라면 김치 피자, 김치 스파게티, 깍두기 샐러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 이것만 알면 나도 김치특공대_ 김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알려줌으로서, 본문에서 다 못 채워준 김치 정보를 덧붙여 알려 준다. “김치 한 쪽 못 먹는 콩두가 김치특공대가 되기까지!! 콩두의 상상 초월 판타지 김치 대 모험!” 김치만 보면 조용히 밥을 먹다가도 냉큼 도망쳐 버리는 말썽쟁이 콩두! 오늘도 엄마가 김치를 먹이려고 쫓아오자, 부리나케 마당에 있는 항아리로 도망쳐 나온다. 늘 애지중지하던 콩두의 보물이 잔뜩 들어 있는 큰 항아리 안으로 여느 날과 다름없이 몰래 들어가지만, 오늘은 웬일인지 항아리 속이 이상하다. 항아리 밑바닥에 있던 누름돌이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모니터처럼 생긴 화면이 뜨고 어떤 아이의 영상이 떠오르는 것이다. 아니나다를까, 그 모니터 안에는 콩두와 이름이 같은 미래 소녀 콩두가 있는 것. 한데 희한하게도 그 소녀는 다급한 목소리로 콩두에게 묵은지 한 단지만 구해 달라는 요청을 한다. 그것도 군동내에 사는 묵은지 할머니로부터 받아 달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소녀가 살고 있는 미래 세계가 병들지 않고 잘 살 수 있단다. 콩두는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지 고개만 갸웃거리고 있었는데, 그 사이 항아리 밑이 쑥~ 빠지면서 어디론가 떨어지고 만다. 그 곳은 다름 아닌 미래 소녀가 말한 그 군동내이다. 묵은지 할머니를 만난 콩두는 반가운 마음에 대뜸 묵은지를 달라 한다. 하지만, 할머니가 무심코 내민 묵은지를 콩두는 곧 뱉어버리고, 그 모습을 본 묵은지 할머니는 역정을 내며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해야만 묵은지를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묵은지 할머니로부터 ‘김치특공대’라는 대원증을 받은 콩두는 ‘특공대’라는 말에 어깨가 으쓱으쓱!! 할머니가 말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판타지 대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콩두가 받은 세 가지 미션은 무엇일까? 미래 소녀 콩두에게 무사히 묵은지 한 단지를 가져다 줄 수 있을까?
원숭이 오누이
한림출판사 / 채인선 글, 배현주 그림 / 2009.06.23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채인선 글, 배현주 그림
오빠만 졸졸 따라다니던 원숭이 동생이 해변가에서 사라졌다! 매일 아웅다웅하는 손이와 온이. 아무리 화가 나도 금세 화해하는 다정한 오누이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린 작품. , 채인선이 글을 쓰고, 으로 유명한 화가 배현주가 그림을 그렸다.1. 이 책의 내용 오빠 손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원숭이 동생 온이 오빠 손이를 너무 좋아하는 동생 온이. 그래서 오빠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 따라했어요. 오빠가 책을 읽으면 자기도 읽어보고 싶어서 엉터리로 책을 읽고, 게임을 하면 옆에서 따라 하고, 심지어 자기의 새 구두보다 오빠의 새 운동화를 신고 싶어 했어요. 손이가 밖으로 나갈 때마다 같이 놀고 싶어 따라가는 온이. 매일매일 손이를 따라오는 온이를 보고 손이 친구들은 원숭이 동생이라고 놀렸고, 손이는 온이가 점점 귀찮아졌어요. 손이도 동생을 돌보는 것보다 다른 친구들처럼 신나게 놀고 싶었거든요. 엇, 그런데 내 동생 어디 갔어요? 손이가 바닷가로 놀러가는 날, 온이가 먼저 신발을 신고 나가네요. 엄마도 온이를 말리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손이는 온이와 함께 가게 되었답니다. 바다에 도착해도 뾰로통한 기분, 화가 난 손이는 온이에게 평상시처럼 “나 따라오지 말고, 여기서 꼼짝 말고 있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바다에서 신나게 놀다가 뒤를 보는데, 온이가 없어졌어요. 처음에는 하나도 걱정이 안됐는데,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원숭이 동생 온이는 과연 어디 있을까요? 손이는 온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2. 이 책의 특징 토닥토닥 싸우는 형제·자매를 위한 신간 그림책 누구나 한번쯤은 형제·자매 때문에 화가 난 적이 있을 거예요. 외동이라면, 형제·자매가 가지고 싶어서 부모님에게 때를 쓰겠지만요. 나만 따라하는 동생 때문에 심통 났던 적 있나요? 아니면 나를 너무 귀찮아하고 타박하는 오빠·언니·형·누나 때문에 삐진 적은요? 근데 정말 이상하죠? 아무리 미워해도, 또 금방 화해하고 같이 놀게 되거든요. 부모님에게 혼나더라도 혼자 놀고 싶은 첫째의 기분, 어떻게라도 같이 있고 싶은 동생의 기분을 모두 말해주는 형제·자매를 위한 그림책. 아이들의 기분을 콕 집어 묘사하는 채인선 작가의 신작입니다. 발랄하고 귀여운 일러스트 원숭이 오누이, 손이 온이가 배현주 작가의 손에서 이렇게나 귀엽게 탄생했어요. 서로 꼭 닮은 손이 온이의 얼굴이 자연스럽게 웃음을 자아냅니다. 아이들이 바닷가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 손이가 온이에게 화를 내는 모습, 화해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정말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아이들의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따라오지 말라고 했잖아.집에 돌아가라고!"아무리 그래도 소용 없어요. 온이는 늘 손이 하는 대로 따라하거든요.그래서 손이 친구들이 놀려요.원숭이 동생이라고.- 본문 중에서
파브르 식물 이야기 1
사계절 /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추둘란 엮음, 이제호 그림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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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자연,과학장 앙리 파브르 지음, 추둘란 엮음, 이제호 그림
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 시리즈. 식물의 '눈'부터 뿌리.줄기.가지.잎, 꽃과 열매까지 식물의 일생이 자세하고 깊이 있게 담은 책이다. 정확한 번역과 친절한 해설, 철저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겪은 그림.사진 자료, 여러 가지 표와 도식 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식물에 대한 지식이 과학과 학문의 체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다 보면, 식물에 대한 지식 또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 사진, 현미경 사진, 수중 사진, 유명 외국 작가의 사진, 식물의 분해와 해부 사진 등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사진과 한눈에 들어오는 표.도식 등의 비주얼 자료를 이용해 원고 이해를 높였다.1권 1. 식물과 동물은 형제이다 2. 식물이 태어나는 곳, 눈 3. 식물의 지혜로운 변신 4. 쓰러진 밤나무의 역사, 나이테 이야기 5. 떡잎 한 장의 차이 6. 나무의 겉옷, 나무껍질 7. 줄기의 변신 8. 식물은 고집쟁이 9. 뿌리와 줄기의 발명품 장 앙리 파브르가 걸어온 길 찾아보기 2권 1. 잎은 아무렇게나 피어나지 않는다 2. 식물의 놀라운 변신 3. 잠자는 식물들 4.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잎 5. 단 한 가지 일만 하는 고귀한 몸, 꽃 6. 씨앗을 만드는 암술과 수술 7. 씨앗을 안전하게 지키는 열매 8. 새로운 시작, 씨앗 작가의 말 도움 받은 책 찾아보기 과학을 놀이로,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로 유명한 파브르는 실제 화학·물리·수학·식물 등을 평생 연구하고 공부한 과학자였습니다. 학교 선생님이었던 파브르는 학교에서 과학을 재미 없고 따분하게 가르치는 게 불만이었고, 아이들이 과학을 놀이로 접할 수 있도록 재미나게 얘기해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의 타고난 '호기심'과 '탐구심'을 소중하게 생각했던 파브르는 특히 자신의 아이들에게 좀더 쉽고 생생하게 곤충과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와 를 썼습니다. 식물의 일생, 그 아름다운 여행 에는 식물의 '눈'부터 뿌리·줄기·가지·잎, 꽃과 열매까지 식물의 일생이 자세하고 깊이 있게 들어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식물에 대한 지식이 과학과 학문의 체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다 보면, 식물에 대한 지식 또한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철학적 단상'이 없으면 파브르의 책이 아니다 에 사실과 이론, 과학적인 내용만 담겨 있다면, 다른 식물 이야기와 전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파브르는 에서와 마찬가지로 빛나는 통찰력으로 세상살이의 다양한 모습을 식물에 비추어 철학적인 단상을 잘 녹여 놓았습니다. 는 식물의 일생을 친절하고 자상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삶의 지혜를 함께 말해 주고 있습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꽃과 열매' 부분! 우리나라에서는 파브르가 를 노년에 쓰기 시작하여 '꽃과 열매' 부분을 완성하지 못한 채 죽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파브르는 1권이 나오기 3년 전에 이미 를 완성했습니다. 단지 파브르가 를 한 번에 한 권으로 묶어서 펴낸 것이 아니라 두어 번에 걸쳐 펴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사계절에서 펴낸 는 파브르 식물 이야기의 여러 판본 중에 최종본을 근간으로 해서 펴내어 '꽃과 열매' 부분까지 모두 실려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는 재미있지만, 어렵더라"는 편견을 넘어 식물의 일생을 다룬 는 식물의 눈·잎·뿌리·줄기·가지, 꽃과 열매 등 식물에 대한 모든 내용이 차례대로 나와 있는 과학 입문서 성격을 띱니다. 거기에 파브르의 독특한 비유, 문학적인 표현, 철학적 단상이 녹아 있어 재미있긴 하지만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 안타까움을 극복하고자, 이번에 출간된 는 정확한 번역과 친절한 해설, 철저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겪은 그림·사진 자료, 여러 가지 표와 도식 등을 바탕으로 파브르의 를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는 온가족이 함께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식물 이야기의 '성경' 역할을 할 것입니다. 2년여에 걸친 그림 작업, 최상의 사진들, 최신식 표와 도식 등 최고의 비주얼 자료 원서에 나와 있는 그림들은 아주 뛰어난 그림입니다. 하지만 모든 원고 내용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지는 않은 데다가,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낯선 식물의 그림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에서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의 예를 찾아 정확히 보여주고, 잎·꽃...·수정·열매 등 모든 내용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취재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기 위해 몇 가지는 파브르가 예를 든 식물이 아닌 국내 식물로 그림과 글 자료를 바꾸어 마련했습니다. 그것도 식물의 어느 한 순간의 모습만 관찰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여러 번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 두면서 자료를 모으고, 계절별·시간별 변화를 관찰하거나, 직접 키워서 원고 내용에 더 적합한 때의 식물을 골라 그림을 그렸습니다. 특히나 식물의 기관을 가로나 세로로 잘라서 그 단면을 보여 주는 그림들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꽤 자랑스러운 결과물이지요. 정성과 노력으로 2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인 300여 컷의 그림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 사진, 현미경 사진, 수중 사진, 유명 외국 작가의 사진, 식물의 분해와 해부 사진 등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사진과 한눈에 들어오는 표·도식 등의 비주얼 자료를 이용해 원고 이해를 높였습니다. 국내 식물 관련 도서 중 가장 화려하고 효과적인 비주얼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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