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디즈니 잉글리시 My First 1000 Words
블루앤트리 / 블루앤트리 편집부 글,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 2014.03.01
25,000

블루앤트리외국어,한자블루앤트리 편집부 글,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아이들에게 친근한 인어공주, 피터팬, 신데렐라, 백설공주, 미키마우스 등 디즈니 캐릭터들이 단어 학습 도우미가 되어준다. 집과 가족, 도시와 사회, 재미있는 시간, 동물과 자연, 알아야 할 것의 5가지 큰 주제 아래 나뉘는 소주제로 1000개의 단어가 분류되며, 상황에 맞는 생생하고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즐거운 단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즐거운 그림 찾기 놀이로 단어 학습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모든 단어와 그에 해당하는 그림에 세이펜 기능이 적용되어있어 영어 및 한글 해석 음원을 들으며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뒷장에 색인이 있어 실제 영어 사전처럼 궁금한 단어를 직접 찾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Home and Family---------- 4 Town and Community------ 32 Having Fun--------------- 60 Animals and Nature------- 86 Things to Know----------- 112 Index-------------------- 134디즈니 1000단어사전이 정말 특별한 이유 1. 아이들에게 친근한 인어공주, 피터팬, 신데렐라, 백설공주, 미키마우스 등 디즈니 캐릭터들이 단어 학습 도우미가 되어줍니다. 2. 집과 가족, 도시와 사회, 재미있는 시간, 동물과 자연, 알아야 할 것의 5가지 큰 주제 아래 나뉘는 소주제로 1000개의 단어가 분류되며, 상황에 맞는 생생하고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즐거운 단어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즐거운 그림 찾기 놀이로 단어 학습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4. 모든 단어와 그에 해당하는 그림에 세이펜 기능이 적용되어있어 영어 및 한글 해석 음원을 들으며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뒷장에 색인이 있어 실제 영어 사전처럼 궁금한 단어를 직접 찾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로봇 두기가 들려준 세상 가장 소중한 가치
한솔수북 / 윤희정 지음, 곽재연 그림 / 2007.09.10
8,500원 ⟶ 7,650원(10% off)

한솔수북명작,문학윤희정 지음, 곽재연 그림
우리가 흔히 들어서 누구나 쉽게 그게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제대로 알지 못하면 실천할 수 없는 열아홉 가지 가치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이야기 속에 담아놓았다. 대화, 감사, 겸손, 자신감, 믿음, 배려, 책임, 실패, 우정, 효도, 사랑 같은 너무 막연해서 어른들이 미처 풀어주지 못하는 가치의 정의들은 위인이 남긴 짤막한 명언 속에 담아 놓아 누구나 그 뜻을 알고 실천하기 쉽게 풀었다. 어린 독자들은 이 책의 중심인물인 평범한 초등학생 두나와 미래에서 온 로봇 두기와 함께 가치 여행을 하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배워 자신의 가치 기준을 올바로 세울 수 있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어느 일요일 월요일 대화.감사.이름 세상엔 나 혼자가 아니야 화요일 자신감.겸손.행복 나를 멋있게 만드는 것 수요일 배려.예의.믿음 사람과 사람 사이 목요일 용기.인내.책임.실패 건강한 삶을 살려면 꼭 있어야 해! 금요일 슬픔.인내.희망 나쁜 삶은 없어! 토요일 우정.효도.사랑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 다시 일요일 쉽게 풀어 쓴 가치 용어나를 찾아 떠나는 가치 여행 한솔수북은 고고 지식 박물관 꾸러미 스물세 번째 책인 《로봇 두기가 들려준, 세상 가장 소중한 가치》를 펴냈다. 지식보다 지혜를 먼저 배워야 참다운 나를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이 책은 초등학생들한테 우리가 가꾸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가치 기준을 바로 세울 수 있는지를 미래에서 온 로봇 두기와 두나와 함께 풀어 나간다. 우리가 배우고 가꾸어야 할 가치는 또 무엇이 있을까? 우리 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치는 찾아보면 수없이 많다. 그것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내가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다. 이 책은 겨우 몇 가지 가치만을 말해 줄 뿐이다. 이 가치들을 바탕으로 나한테 꼭 있어야 할 가치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다 보면, 수없이 많은 가치들이 슬그머니 곁에 다가올 것이다.
소년탐정 칼레 2
논장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02.04.15
8,500원 ⟶ 7,650원(10% off)

논장명작,문학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뜻하지 않게 살인 사건에 휘말린 흰 장미군 삼총사, 범인의 얼굴을 목격한 에바 로타에게는 독이 든 초콜릿이 배달되고...... '성상'을 차지하기 위한 아이들의 장미 전쟁과 명탐정 칼레의 치밀한 사건 해결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른들이 모르는 어린이의 생활, 아이들끼리의 신나는 전쟁놀이 속에 무시무시한 사건을 개입시켜 좌충우돌 헤쳐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신나게 그렸다.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에서는 칼레, 안데스, 에바 로타 삼총사가 무시무시한 살인 사건을 해결한다. 범인은 자기 얼굴을 목격한 에바 로타에게 독이 든 초콜릿을 보낼 만큼 빈틈없고 잔인한 사람이다. 하지만 역시 명탐정 칼레의 과학적이고 치밀한 수사 덕분에 사건은 멋지게 해결된다. 그와 더불어 성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흰 장미군과 붉은 장미군의 치열한 전투도 생생하게 전개된다. 전쟁 놀이와 살인 사건이 묘하게 맞물리며 흥미를 더하는 내용에 이 작품의 묘미가 있다. 포로로 붙잡혔다가도 집으로 가서 밥을 먹고 돌아와서 다시 포로 상태에서 시작되는 아이들의 전쟁, 수많은 규칙을 스스로 세워 가며 싸우는 어린 용사들, 훤한 대낮과는 다른 밤의 세계 속으로 뛰어들어 야릇한 흥분 속에 온 동네를 우당탕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전쟁 놀이의 세계는 얼마나 신이 나고 흥분되는가! 물론 아이들이 현실에서 살인 사건에 연루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린드그렌은 아이들이 하루하루 또는 매 순간 겪고 있는 특별한 사건(어른들이 잘 모르는)을 극단적인 예를 통해서 보여주면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린 아이들이 어떻게 그 사건에서 벗어나고 해결하는지를 긴장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씨와 우정을 놓치지 않는다. 적군 대장 식스텐의 개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발벗고 나서서 함께 찾는 모습이 그렇다. 그것은 어른들에게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지만 거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찾아볼 수 있는 '고귀한 마음씨'이기도 하다. 본문 소개칼레, 안데스, 에바 로타 흰 장미군 삼총사는 붉은 장미군에 맞서 한창 장미 전쟁 중이다. 성상을 옮기는 명예로운 임무를 수행하던 에바 로타는 무시무시한 살인사건과 마주친다. 아이들의 훌륭한 놀이터인 마을 뒤편의 대평원에서. 살해된 사람은 고리대금업자인 글렌 할아버지, 목격자는 에바 로타, 혐의자는 초록빛 바지의 남자. 유일한 증인인 에바 로타를 죽이려는 검은 손길이 뻗쳐오고, 사건은 해결될 기미가 없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저자 소개지은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이다. 오랫동안 학교 선생님으로 일했던 린드그렌은 발표하자 마자 큰 인기를 얻은 '삐삐' 시리즈 외에도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3권, , 등 다양한 명작을 발표했다. 린드그렌은 이 작품들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스웨덴 국가대상 등을 수상했고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위즈덤하우스 / 서지원 지음, 김무연 그림 / 2008.09.10
9,000원 ⟶ 8,1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생활,인성서지원 지음, 김무연 그림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13권. 평범함 주인공이 시련을 극복하고 리더로서 커나가는 성장 동화책이다. 진정한 리더란, 군림하고 지시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섬김'의 리더임을 일깨운다. 평범한 아이가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감동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추천의 글 리더이야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앞장서라! 1. 아빠에게 온 편지 2. 황금 사자를 잡아라! 리더이야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3. 리더의 죽음 4. 이상한 축구 감독 5. 축구부 주장 한강인 리더이야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라! 6. 우리의 목표 7. 비밀 훈련장 리더이야기|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라! 8. 출전 선수 9. 가라, 리더의 길 10. 아빠의 정체 작가의 말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입니다. 베스트셀러 ?어린이를 위한 좋은 습관??어린이를 위한 자신감?에 이은 시리즈 중 13번째인<어린이를 위한 리더십>은 평범함 주인공이 시련을 극복하고 리더로서 커나가는 성장 동화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성을 길러 주는 어린이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인생의 리더가 되는 길,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은 진정한 리더가 되는 길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리더란, 군림하고 지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섬김’의 리더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입니다. 평범한 아이가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진한 감동과 나도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연희는 집으로 돌아와 책상 서랍을 열었다. 아빠가 생일 선물로 보낸 정강이 보호대가 포장지에 싸인 채 들어 있었다.'축구를 다시 하자고?'콧등을 찡긋거리며 인상을 썼다. 아빠 없이 축구를 한다는 게 자신이 없었다. 게다가 재미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아빠가 살아 계셨다면 내가 축구를 다시 하길 원하실까?'그럴 것 같기도 했다. 아빠는 축구가 몸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스려 준다고 했다. 연희는 아빠와 축구 할 때를 떠올렸다. 아빠와 함께라면 아무리 힘든 운동이라도 재밌었다. 얼굴을 향해 매섭게 날아오는 축구공도 두렵지 않았다. 숨이 가빠 가슴이 터질 정도로 뛰던 오래달리기도, 공을 몰고 달리는 드리블과 어깨르 부딪치는 몸싸움도, 공중으로 펄쩍 뛰어오르며 하던 헤딩과 무릎이 까질 만큼 미끄러지는 슬라이딩 태클로 겁나지 않았다.p.71
디즈니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EQ 색칠공부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구성 / 2013.08.09
7,000원 ⟶ 6,3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 편집부 구성
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 : 감정 편
어스본코리아 / 펠리시티 브룩스 (지은이), 마르 페레로 (그림), 송지혜 (옮긴이) / 2023.02.08
14,800원 ⟶ 13,32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생활동화펠리시티 브룩스 (지은이), 마르 페레로 (그림), 송지혜 (옮긴이)
마음속 다양한 감정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슬기롭게 다루며 친구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상황별 예시를 들어 알려 주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통해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며 원만한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부모님을 위한 조언'이 함께 실려 있어서, 어린이가 감정과 관계를 다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양육자가 아이를 다독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도 안내해 준다. 여러 가지 상황 속 마음 처방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읽어 나가는 사이, 자존감이 단단해지고 건강한 마음이 자라며 바람직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감정’과 ‘관계’를 건강하게 다루는 행복한 아이를 위하여! 오락가락 내 기분, 괜찮은 걸까요? 왜 부글부글 화가 날까요? 슬프고 속상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중한 감정, 슬기롭게 다루는 방법 마음속 다양한 감정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슬기롭게 다루며 친구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상황별 예시를 들어 알려 주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통해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며 원만한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줘요. 또한 이 함께 실려 있어서, 어린이가 감정과 관계를 다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양육자가 아이를 다독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도 안내해 주지요. 여러 가지 상황 속 마음 처방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읽어 나가는 사이, 자존감이 단단해지고 건강한 마음이 자라며 바람직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 나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바르게 표현해요! 이 책은 어린이가 여러 가지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감정에 이름을 붙인 다음,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기획되었어요. 아이들에게 ‘기분이 어때?’라고 묻는다면,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이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하지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 여러 가지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들여다봐요. 그리고 그 감정을 사물에 비유하거나 색깔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그런 다음,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이유를 살펴보아요. 또한 글과 그림으로 묘사된 상황을 살펴보고, 등장한 친구가 어떤 감정을 느낄지 함께 생각해 보기도 하지요. 때때로 감정은 변하거나 뒤섞일 수 있고, 이로 인해 무척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것도 알려 줘요. 모든 감정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그렇게 느낄 만하다는 사실을 전해 준 다음에는 그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이야기해요.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말하기, 1부터 10까지 세기, 조용한 곳에 들어가기, 스스로 안아 주기, 감정 일기 쓰기 등 감정을 다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해 줘요. 자신의 감정에 공감을 얻은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지요. 자신의 감정을 다루고 표현할 수 있게 되면 가족과 친구, 선생님과 원만하게 소통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게 된답니다. ◆ 따라해 봐요! 어린이가 집, 유치원이나 학교, 놀이터 등에서 가족, 친구, 선생님과 마주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담았어요. 각 상황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각기 다른 감정을 갖고 있지요. 어린이는 책 속 친구와 자신 사이에 닮은 모습을 발견하고 공감하기도 하며, 스스로 감정을 되짚어 보고 적절한 감정 표현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어떤 감정일까요?’, ‘이런 감정이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 물음에 참여하며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몸짓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어 내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마음을 키울 수 있게 되지요. 감정을 다루는 다양한 활동과 솔루션도 소개했어요. 슬픈 마음이 들거나,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따라해 보세요. 마음 처방을 보고 좋아하는 활동을 골라서 즐기며 낯선 감정을 적절하게 풀어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지요. ◆ 부모님도 함께 노력해요! 어린이의 감정 교육에 대해 양육자가 기억해야 할 사실과 부모님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어린이가 감정을 잘 다스리고 조절해 나가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어린이의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부모님의 성숙한 도움이 밑바탕이 되어야 해요. 일상적인 대화에서 감정 단어를 사용하는 것부터 감정 폭발을 방지하거나 감정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물건들을 준비해 주는 실제적인 방법까지 안내해 줘요.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을 보며 책에 나온 활동을 함께 하거나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 아이들은 낯선 감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발달 과정에 꼭 필요한 감정 표현법을 배우게 될 거예요.
꿀벌 마야의 모험
시공주니어 / 발데마르 본젤스 지음, 김영진 옮김, 프리츠 프랑케 그림 / 2009.09.30
10,000원 ⟶ 9,0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발데마르 본젤스 지음, 김영진 옮김, 프리츠 프랑케 그림
숲은 누가 만들었나
다산기획 / 윌리엄 제스퍼슨 지음, 윤소영 옮김, 척 에카르트 그림 / 1994.11.01
7,500원 ⟶ 6,750원(10% off)

다산기획자연,과학윌리엄 제스퍼슨 지음, 윤소영 옮김, 척 에카르트 그림
숲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숲의 역사 이야기 숲은 어디서 오고, 어떻게 번성하며 어떻게 변해가는 걸까요? 이 책은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숲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살펴보면서, 지구상의 모든 숲들의 역사를 펼쳐 나갑니다. 모든 숲들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메마른 땅에 씨앗이 떨어지고, 씨앗에서 싹이 트며, 들판이 초록으로 물들기 시작하면서 숲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해가 바뀌고 계절이 바뀌어 가면서 숲의 주인이 바뀌고 또한 숲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부드럽고 사실적인 세밀화는 숲의 변화를 잘 보여줍니다. 또 숲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글쓴이와 그린이의 숲에 대한 사랑이 한 편의 뛰어난 숲의 역사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백 년 전, 한 너른 들판에 풀씨가 퍼졌습니다. 곧이어 들판은 잡초로 뒤덮이고, 몇 년이 지나자 덤불이 우거진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작은 새와 들쥐, 토끼, 두더지와 같은 작은 동물들이 이사를 왔습니다. 5년이 지난 어느 여름날, 어린 나무 한 그루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트로브 소나무였습니다. 숲을 여는 '개척자' 나무였습니다. 20여 년 동안 스트로브소나무들은 울창하게 자라 무성한 솔가지가 햇빛을 가렸습니다. 햇빛이 줄어든 땅에서는 어린 소나무들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대신 어린 활엽수나무들이 자랍니다. 물푸레나무, 떡갈나무, 꽃단풍, 튤립나무들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15년이 지나자 숲은 소나무와 활엽수들로 빽빽해집니다. 강한 나무들만이 살아남는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나무나 동물로 바뀌어가는 '천이'가 일어난 거지요. 40년이 지나자 소나무들 대신 붉은떡갈나무, 물푸레나무, 꽃단풍나무 등의 활엽수들이 숲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자 너도밤나무와 설탕단풍나무가 숲을 차지하게 되었고요. 150년 후 너른 들판은 아름다운 숲으로 변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숲은 이렇게 태어나고 자라며 모습을 바꾸어갑니다. 책 뒤에는 '다음에 숲에 가거든'과 '우리 나라의 숲은'이라는 부록을 붙였습니다. 아이들이 숲에 가서 무엇을 보아야 하며 알아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써두었습니다. 또 우리 나라 경기도 광릉의 소리봉 숲의 천이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지금도 숲은 주인을 바꾸고 제 모습을 바꾸어 갑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숲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변해 가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세밀하고도 정겨운 그림과 함께 숲의 역사를 여행하면서 나무나 풀뿐만이 아니라 동물이나 곤충, 버섯, 곰팡이, 세균까지 숲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음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숲에서 그 과거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까지 그려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을 볼 수 있는 그런 눈을. -윤소영(옮긴이의 말 중에서)
위기탈출 넘버원 20
밝은미래 / 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 2011.04.10
9,000원 ⟶ 8,100원(10% off)

밝은미래자연,과학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 대비, 어린이들에게 생존법을 가르쳐 준다. 20권에서는 '지진, 쓰나미, 유독 가스에서 살아남는 법'을 수록하여,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쓰나미의 전조 현상, 화산 폭발 시 생성되는 유독 가스 피하는 법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다. 새로운 넘버원을 뽑아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기로 한 호랭이 감독. 넘버원과 마루, 루미와 아이돌 가수, 난희와 얼짱 배우, 파니와 피겨 스케이터 등이 짝을 이루어 매 위기마다 위험천만한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간다. 그러다 호랭이 감독의 계획에 없던 진짜 위기 상황에 빠지고 만 넘버원 일행. 갑자기 공사 중이던 산중턱 흙더미가 물과 함께 쓸려 내려오는데….첫 번째 미션 ........... 무한 위기 탈출 1박 2일 두 번째 미션 ........... 폭탄에서 탈출하라! 세 번째 미션 ........... 검은 연기 폭풍에서 살아남기 네 번째 미션 ........... 위험한 벌칙맨들 다섯 번째 미션 ......... 위기를 부르는 벌칙맨들 여섯 번째 미션 ......... 지하철 귀신 대소동 일곱 번째 미션 ......... 진짜 폭발 대소동 여덟 번째 미션 .........산속에서 살아남기 아홉 번째 미션 ......... 산사태 대폭발 열 번째 미션 ........... 공사 현장을 탈출하라! 열한 번째 미션 ......... 위기 탈출 팀 만세! 특별부록 ......... 지진, 쓰나미, 유독 가스에서 살아남는 법 KBS 2TV에서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스무 번째 이야기! 이번 20권에서는 권말 특별 부록으로 '지진, 쓰나미, 유독 가스에서 살아남는 법'을 수록하여,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쓰나미의 전조 현상, 화산 폭발 시 생성되는 유독 가스 피하는 법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내용소개] 이 책은 현재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안전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하여 내용에 사실성을 주었습니다. 소개된 실례들을 통해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안전사고는 물론 지진, 폭풍, 해일 등 자연 재해에 따른 피해 규모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 줍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학습 만화의 틀을 벗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학습할 수 있다는 것과,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학습 정보로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 도서가 될 것입니다.
즐거운 세포
승산 / 프랜 보크윌 (지은이), 믹 롤프 (그림), 한현숙 (옮긴이) / 2003.03.05
6,500원 ⟶ 5,850원(10% off)

승산자연,과학프랜 보크윌 (지은이), 믹 롤프 (그림), 한현숙 (옮긴이)
DNA 이중나선 구조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왓슨 박사의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가 어린이 과학영재를 위해 펴낸 생명공학 학습서.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유전학, 면역학 등 생명공학의 전분야를 압축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1권 에서는 세포생물학의 세계가 펼쳐진다. 100조가 되는 세포들이 어떻게 생성되어 소멸되는지, 각자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담고 있다.. 세포분열 과정과 몸을 이루고 있는 각종 세포들, 동물 세포와 다른 식물 세포 등 작은 세포의 세계를 알려 준다. 2권 은 인간이 처음 지구에 나타났을 때부터 시작된 병균과의 싸움을 담고 있다. 몸을 침입한 병균들이 어떤 과정으로 퇴치되는지, 우리 몸의 수호천사인 방어 세포들은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려주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에 대해서도 가르쳐 준다. 3권 은 생물이라면 그 어떤 것이든 가지고 있는 유전자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준다. 염색체, 단백질, 아데닌, 티민, 구아닌, 시토신 등 유전학에서 흔히 쓰이는 단어들의 뜻과 왜 같은 부모에게 태어났어도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를 알려준다. 4권 <멋진 DNA>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분자생물학의 세계를 담았다. DNA의 구조(개괄적인 내용은 3권에 언급되었다)룰 좀더 자세히 알려준다. DNA가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며, 생물 진화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왜 DNA가 생명의 핵심인지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 자세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설명, 사진보다 핵심을 더 잘 짚어주는 선명한 일러스트, 중간중간 웃음을 머금게하는 말칸 속의 유머 등 어린이들이 어려운 용어에 시달리지 않고 인간의 몸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책을 꾸몄다. 또, 클론, 배아 이식, 줄기 세포, 백신 개발 등 최신 연구결과도 반영했다.
고구려 2
새움 / 김진명 글 / 2011.03.01
12,800원 ⟶ 11,520원(10% off)

새움소설,일반김진명 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이 선보이는 필생의 역작. 속도감 있는 전개와 치밀한 구성으로 빚어낸 또 하나의 고구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펼치는 과감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대한민국 역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연 작가 김진명. 그가 데뷔 당시부터 숙원해온 작품 『고구려』를 들고 새롭게 독자들을 찾는다. 김진명의 『고구려』는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손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 장수왕까지 여섯 왕의 이야기를 다루며, 1~3권에는 고구려 전성기의 기틀을 마련한 미천왕의 일대기를 담는다. 이 책은 작가 김진명이 그간의 작품들에서 선보여왔던 통쾌한 역사 해석과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짜임새 있는 구성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개성 있는 인물의 등장과 박진감 넘치는 상황 묘사로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나라 \'고구려\'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풀어내 흥미를 더한다. 저자는 당시의 고구려 상황과 함께 최근의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까지 아우르며 \'고구려 역사 바로알기\'를 시도한다. 숙신 주 대부의 시련 군사 원목중걸 최비의 셈법 한상보도 일진일퇴 밥 푸는 을불 아달휼 을불, 숙신을 얻다 세상에 나온 청패 병법을 역이용하다 옥에 갇힌 재사 대방지혜 재사의 정체 번나발과 태수 최비의 초청 동생이 되어버린 모용외 다루를 찾는 부녀 숙신의 세월 창조리의 손님 기상천외의 지략 평양성천년을 기다려 온 소설, 백년 후면 역사가 된다. 유비, 제갈공명 너머에 을불과 창조리가 있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대한민국 역사의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는 작가 김진명. 그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데뷔했을 때부터 숙원해왔던 ‘필생의 역작’ 『고구려』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오래전부터 기획되었던 김진명의 고구려는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손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 장수왕까지 여섯 왕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그중 이번에 출간되는 1~3권은 미천왕의 일대기를 담았다. 17년간의 사료 검토와 해석을 통해 당시의 고구려 상황은 물론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까지 아우르는 『고구려』는 대한민국 역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 하겠다. 우리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나라 ‘고구려’에 대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삼국지』와 『초한지』, 『수호지』를 번역하여 필독서로 제정하여 읽게 하는 현실에 반해 지금까지 고구려를 제대로 알 수 있는 문학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오늘날 요하 문명을 자국의 역사로 편입시키고 있는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에 맞서 ‘우리 역사 고구려’를 바로 세우기 위한 김진명의 『고구려』가 세상에 선보이게 된 것은 참으로 반갑고 귀한 일이다. 언제까지 『삼국지』를 통해 우리 역사를 볼 것인가? 마침내 드러나는 천년 제국 고구려의 장엄한 진실, 다가오는 천년은 김진명의 『고구려』를 먼저 읽게 될 것이다. 기존의 고루한 역사소설은 잊어라!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새로운 역사소설의 탄생! ‘역사소설은 어딘지 지루하고 갑갑하다’고 느껴 멀리했다면 김진명의 『고구려』를 읽어보는 순간 그 고정관념이 깨끗이 사라질 것이다. 기존의 고루한 역사소설과는 달리 속도감 있는 문체, 치밀한 구성, 짜임새 있는 줄거리, 저마다의 개성을 갖춘 매력적인 등장인물, 영화처럼 스펙터클하게 그려지는 전투 장면까지……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새로운 형식의 역사소설이기 때문이다. 첫 페이지부터 독자들을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이 작품을 통해 왜 고구려인지, 왜 김진명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숨을 위협받던 도망자의 신분에서 영토 확장의 기반을 마련한 왕이 되기까지 잃어버린 낙랑 땅을 되찾은 미천왕의 극적인 삶이 펼쳐진다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는 선비족 우두머리 모용외, 진의 황제를 꿈꿨던 낙랑태수 최비, 여자임에도 남자들의 세상을 뒤흔드는 주아영, 낙랑 최고의 무예가 양운거까지 세상을 지배하려는 일세의 영웅들과 재사들…… 그 사이에 을불이 있었다. 왕의 손자로 태어났으나, 도망자의 신분으로 갖은 고생을 하다 왕위에 올랐던 제15대 왕 미천왕. 왕이 되어서는 대외정복활동에 힘써 한의 식민통치에 한인들이 노예로 핍박받던 낙랑을 되찾는 업적을 세웠다. 왕의 손자에서 하루아침에 도망자의 신세로 전락한 을불. 단 한 줄로 적는 삶에서도 미천왕의 극적인 삶이 드러난다. “지금 온 나라가 폭군에게 눌려 신음하고 있지만, 강약(强弱)이 부동(不動)이라 저에게는 그를 당할 힘이 없습니다. 어찌 하면 힘을 길러 이 나라 고구려를 구하고 백성들을 구제할 수 있을는지요?” 자신을 밀고할지도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게 신분을 숨기고 살아야 했던 을불. 목숨을 부지하는 것마저 힘겨운 상황, 아무것도 없었던 을불은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었을까? “나는 반드시, 반드시 고구려의 왕이 되겠습니다. 왕이 되어 온 천지에 신음하는 백성들을 구해야만 하겠습니다.” 진정한 힘은 백성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던 을불, 위기를 극복하고 왕이 되어 잃어버린 옛 영토를 되찾은 그의 숨겨진 이야기가 김진명에 의해 완성되었다. 흔히 역사를 일컬어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들 한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드넓은 영토를 장악했던 고구려의 전성기, 그 시작의 기틀을 마련한 미천왕의 일대기는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가슴에도 뜨거운 감동을 새긴다. *『고구려 제3권 - 낙랑 축출』로 이어집니다.
Z교시
문학동네어린이 / 신민규 지음, 윤정주 그림 / 2017.10.18
13,500원 ⟶ 12,1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신민규 지음, 윤정주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58권.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동시집 신민규의 는 완전히 새로운 동시들로 가득 차 있다. 「숨은글씨찾기」 속에 숨어 있는 낱말 퍼즐은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허거거걱!/ 이럴수가!”로 시작하는 「운명 교향곡」의 시행은 베토벤의 선율에 얹을 때 생생히 살아난다. 「넘어 선, 안 될 선」, 「초2병」, 「이런 신발」을 비롯한 랩 동시들은 비교 불가의 완성도를 보여 준다. 시인의 재기는 ‘작가의 말’에서 제안하는 독서 에티켓에서부터 폭발한다.제1부) 눈이 핑핑 숨은글씨찾기 숨은글씨찾기 12 빛 날리기 14 토끼와 옹달샘 15 비빔말 16 Z교시 18 하나 되기 20 나쁜 사람 22 운명 교향곡 24 넘어 선, 안 될 선 26 아빠 나이 대결 28 바이러스 30 타임머신 31 제2부) 그래 나 이름 없어 인기 없어 리모컨에게 쓰는 편지 34 저녁 8시에 TV 보며 하는 생각 36 맛있는 소리 38 건강 재판 40 초2병 42 고기감각 44 콜라 45 코 고는 밤 46 창 48 이어폰 식구들 49 이런 신발 50 시련 52 제3부) 싱싱한 복숭아뼈에 먹구름 삠 56 놀이지구 58 전기 60 새 건반 61 정전기 62 먹이사슬 63 울타리 64 활자인간 66 시 읽는 과정 68 점 70 : 72 타고 올라가고 싶어지는 시 74 제4부) 나를 읽지 마 나를 잊지 마 하늘땅 78 잠의 가장자리 80 봄 난로 81 읽지 마시오 82 어린이야 84 얼음땡 86 나팔 부는 나귀 87 날 조심해 88 훌라후프 별 90 오줌 마렵다 92 안 보고 싶다 94 꿈 사용 설명서 96 해설 | 이안 99단연코 지금껏 본 적 없는 동시집, 신민규의 『Z교시』 식물은 뿌리, 줄기, 잎, 꽃, 열매로 이뤄져 있다 뿌리는 식물체를 지지하고 물과 양분을 꾸벅한다 줄기는 꾸벅을 지탱하고 물과 꾸벅이 이동하는 꾸벅 잎은 꾸벅을 이용하여 꾸벅을 꾸벅 꾸벅은 꾸벅과 꾸벅이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신민규 뒤로 나가! 번쩍 _「Z교시」 전문 소리 내어 읽으면 저절로 그려진다. 선생님은 식물의 구조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는데 아무리 기를 쓰고 눈을 부릅떠 보아도 속절없이 꾸벅에 잠식되어 가는 정신. ZZZ... Z교시의 풍경이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동시집 신민규의 『Z교시』는 완전히 새로운 동시들로 가득 차 있다. 「숨은글씨찾기」 속에 숨어 있는 낱말 퍼즐은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허거거걱!/ 이럴수가!”로 시작하는 「운명 교향곡」의 시행은 베토벤의 선율에 얹을 때 생생히 살아난다. 「넘어 선, 안 될 선」 「초2병」 「이런 신발」을 비롯한 랩 동시들은 비교 불가의 완성도를 보여 준다. 시인의 재기는 ‘작가의 말’에서 제안하는 독서 에티켓에서부터 폭발한다. “독서 시작 전에 휴대폰은 진동으로 바꿔 주세요./ 앞좌석을 발로 차지 말아 주세요./ 다리 떨지 말아 주세요./ 책 넘길 때 침은 손가락 두 마디 이상 묻히지 마세요./ 책에 코딱지 묻히지 마세요./ 읽으면서 상상을 많이 해 주세요./ 이제 곧 동시가 시작됩니다./ 종이 오른쪽 아래 귀퉁이를 잡고 페이지를 넘겨 주세요.” 하드보일드, 신(新)문체 세대의 첫 등장 시인 이안은 신민규 시인의 『Z교시』를 “하드보일드. 신(新)문체 세대의 등장을 알리는 첫 동시집”이라고 평하였다. 우선 이 동시집에는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동시집에 단골로 등장하다시피 한 ‘자연’이 없다. 어쩌다 나오더라도 단어 차원을 넘어 중심 소재로 다루어진 경우는 하나도 없다.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TV, PC방, 동물원이나 병원 같은 도시적 사물과 공간, 그리고 바이러스, 백신(vaccine), 리모컨, 터치패드, 검색창, 이어폰, 헤드폰, USB 같은 현대문명의 각종 기기들과 그에 관계된 이름들이다. 졸려 죽겠는데 오줌 마렵다 일어나기 싫은데 오줌 마렵다 아랫배에 주삿바늘 꽂고 오줌을 뽑아내고 싶다 배꼽에 USB 꽂고 오줌을 옮겨 담고 싶다 찬 바닥에 배를 대고 오줌을 얼려 버리고 싶다 졸려 죽겠는데 일어나기 싫은데 오줌은 점점 또렷해진다 _「오줌 마렵다」 전문 이안 시인은 해설에서 「오줌 마렵다」의 이러한 표현에 대해 “이전 세대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인식이고 말하기”라고 짚었다. 어머니의 몸과 연결되었던 탯줄을 자른 곳, 배꼽을 USB를 꽂는 포트로 인식하는 것은 “싱싱한 복숭아뼈”(「삠」)라는 표현보다도 더 낯설고 이질적인 접합이라는 것이다. 정서적인 것보다 물질적인 측면에 기반한 인식, 수식이 거의 없는 문체, 건조한 종결어미, 빠르고 쉽게 읽히는 신민규의 문체를 그는 “살과 피의 볼륨감을 최대한 덜어 낸, 불필요한 수식을 일체 빼 버린 뼈의 문체, 굳이 이름 붙이자면 하드보일드 문체(hard-boiled style)”라 칭한다. 동시대 어린이 독자의 환호와 작약을 불러일으킬, 비장의 펀치라인 뛰다 발목을 삐다 싱싱한 복숭아뼈에 쓰디쓴 먹구름이 끼고 천둥번개가 치고 눈에서 소나기가 내린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의 60초를 견뎌 내면 햇볕이 들고 쓴 물이 빠지고 눈의 물이 그친다 놀란 발목을 절룩절룩 다독인다 _「삠」 전문 신민규의 동시 속 아이들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다. “이따가 끝나고 떡볶이 먹으러 가자/ 어제 TV 봤어? / 배고프다 점심시간 언제 오나/ 나 지우개 좀 빌려 줘” 선생님 속이야 어떻든 이 말 저 말 한 솥을 와글와글 끓이고(「비빔말」), 성적표를 받은 날엔 우연히 주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엄마에게 가서 나중에 자식 낳으면 성적으로 혼내지 말라는 잔소리를 해 주고 돌아온다(「타임머신」). 이어폰 속 “악동뮤지션, 걸스데이, 엑소, 나얼, 마마무”와 “트와이스”를 좀더 넓은 헤드폰으로 이사 보내 주고 싶고(「이어폰 식구들」)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이 목이 들어가고, 콜라를 마시다 흘리고, 콜라에 또 머리카락이 들러붙고, 화장실 문지방에 새끼발가락까지 찧은 하루를 “9년 살면서 이런 시련은 처음이었어” 하고 정리한다(「시련」). 뛰다 발목을 삔 순간에도 주저앉지 않는다. 싱싱한 복숭아뼈에 쓰디쓴 먹구름이 끼고 눈에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고통의 60초를 견뎌 내고 놀란 발목을 다독일 줄 안다. 경쾌하고 아이답지만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게, 자기 앞의 시간을 살아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인 것이다. 나는 초2 나인 아홉 살이지 순진한 척 알 건 아는 나이지 산타 할아버지 정체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휴대폰 비번은 7537 아는 것도 알아 갈 것도 많은 나인데 아무것도 할 수 없네 나에게 왜 이래 뭘 하든 넌 아직 어려 안 돼 노노 나도 맛을 알아 아메리카노 _「초2병」 부분 오래전에 어린이 시절을 지나온 어른인 시인이, 엄청난 변화 속에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에 걸맞은 말과 리듬으로 시를 쓰기란 각고의 노력 없인 불가능하며, 어린이와 어른 사이에 존재하는 세대적 현격이란 근원적으로 넘어서기 어려운 일이지만 신민규 시인은 이상하리만치 그것을 잘 해낸다. 동시대 아이들의 감수성에 밀착된 그의 동시에 독자들은 환호하지 않을 수 없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어 주기를 바라면서 씁니다. 책장을 넘기다가 쓱 훑어봐도 순식간에 읽히고 빠져드는 그런 시요. 찾아가는 동시가 아닌 찾아오게 만드는 동시를 쓰고 싶어요.”(신민규, 『동시마중』 2017년 3.4월호) 고물고물 조잘조잘 글자 사이를 뛰노는 윤정주의 일러스트 『Z교시』의 그림은 화가 윤정주의 붓끝에서 탄생했다. 따뜻하고 유머 넘치는 그의 작은 사람들, 작은 동물들, 기호, 글자, 숫자, 도형, 사물들은 종이 위 글자 사이사이를 통통 다니며 시를 읽는 아이들의 마음과 함께 논다. 작은 그것들은 어쩌면 그린 것이 아니라 그저 화가의 마음 안에서 밖으로 스스로 나온 것 같다. 그만큼 생기발랄하고 자연스러우며 의연한 존재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그러함을 전하는 그림이다.
군고구마 잔치
한림출판사 / 사토 와키코 지음, 한수연 옮김 / 2009.12.15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사토 와키코 지음, 한수연 옮김
호호 할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면서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단순한 이야기를 즐거운 놀이이자 경험해 보고 싶은 재미있는 활동으로 만들어 낸 그림책.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호호 할머니와 아이들은 낙엽과 나뭇가지를 모두 모아 모닥불을 피운다. 그리고 알루미늄 포일로 고구마를 감고, 젖은 신문지로 싸서 모닥불 안에 집어넣는다. 고구마만 굽는다면 호호 할머니가 아니지! 감자, 토란뿐만 아니라 사과, 귤, 마시멜로 등 구우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던 여러 가지 것들을 모두 구워 보는데... 안에 넣은 것들이 잘 익은 것 같으면 꺼내서 모두 다함께 군고구마 잔치를 벌인다. 맛없는 것들은 버리지 말고 나무에 예쁘게 실로 걸어 놓으면, 새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완성된다. 호호 할머니가 알려 주신 남은 고구마와 감자를 알뜰하게 먹는 방법까지 그려진다. 추운 겨울의 색다른 즐거움!                                어디선가 솔솔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속에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서 구워 봅시다. 맛있는 군고구마부터 여러 가지 과일까지! 호호 할머니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 1. 이 책의 내용 호호 할머니와 함께 하는 즐거운 군고구마 잔치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호호 할머니와 아이들은 낙엽과 나뭇가지를 모두 모아 모닥불을 피운다. 그리고 알루미늄 포일로 고구마를 감고, 젖은 신문지로 싸서 모닥불 안에 집어넣는다. 하지만 그냥 고구마만 굽는다면 호호 할머니가 아니지! 감자, 토란뿐만 아니라 사과, 귤, 마시멜로 등 구우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던 여러 가지 것들을 모두 구워 보자. 빵이나 카스텔라는 막대기에 꽂아 구우면 된다. 여러 가지를 굽다 보면 불꽃이 작아지고 꺼진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빨갛게 타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안에 넣은 것들이 잘 익은 것 같으면 꺼내서 모두 다함께 군고구마 잔치를 벌인다. 어떤 게 제일 맛이 있는지 먹어보고 다들 평가해보자. 역시 고구마가 제일 맛이 있고, 과일은 흐물흐물하다. 맛없는 것들은 버리지 말고 나무에 예쁘게 실로 걸어 놓으면, 새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완성된다. 호호 할머니가 알려 주신 남은 고구마와 감자를 알뜰하게 먹는 방법까지 보고 나면, 군고구마를 먹고 싶어 참을 수 없게 된다. 2. 이 책의 특징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작가 사토 와키코의 군고구마 이야기 [군고구마 잔치]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의 작가 사토 와키코의 책이다. 사토 와키코는 특유의 재치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로 유명한데, [군고구마 잔치]는 그녀의 그러한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호호 할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면서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단순한 이야기를 즐거운 놀이이자 경험해 보고 싶은 재미있는 활동으로 만들어 내었다. 또한 [군고구마 잔치]는 직접 모닥불을 피워 먹을 것을 구워 먹는 행위를 통해, 인스턴트식 먹을거리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낯설고도 즐거운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남은 군고구마를 새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끈다. 책을 보고 난 뒤 아이들과 같이 군고구마 잔치를 벌여보는 것은 어떨까? 3. 작가의 이야기 - 사토 와키코 대물림 어린 시절에 먹었던 것 중에서 잊을 수 없는 맛은 아직도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다. 가을에 나뭇잎으로 모닥불을 피울 때에는 반드시 고구마를 불 속에 넣어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었다. 고구마의 겉은 조금 타고, 마당 전체에 구수한 냄새가 감도는 가을의 해가 지는 풍경을 그곳에서 볼 수 있었다. 모닥불 가에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가 모두 있었다.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면 한없이 그리워진다. 우리 집 마당에는 손수 만든 작은 아궁이가 있어서 자주 마당에서 요리를 했다. 나는 옛날부터 ‘야외’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그 위에 작고 둥근 테이블을 꺼내서 아버지가 손수 만드신 가락국수와 메밀국수 등을 먹었다. 그 돗자리에서 별을 관찰할 때도 있었다. 아버지는 신문에서 오려낸 기사를 가지고 새로운 요리에 자주 도전했다. 맥아당 만들기, 장아찌나 경단 만들기, 카스텔라 만들기, 반합을 이용한 빵 만들기의 기억이 어렴풋하다. 그러나 맛있었던 기억은 별로 없다. 다만 아버지가 연구원처럼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있는 뒷모습이 눈에 선하다.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어머니의 요리 ...중에 ‘감자떡’이라는 것이 있었다. 생감자를 갈아서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휘저은 다음, 적당한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서 굽는 것이다. 여기에 벌꿀이나 버터를 발라 먹으면 맛있다. 삶거나 구운 고구마가 남으면, 남은 것을 으깨서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듬뿍 기름을 두르고 구우면 역시 ‘고구마떡’이 된다. [군고구마 잔치]의 ‘감자 팬케이크’가 바로 감자떡이다. 군고구마를 얇게 잘라서 말릴 수도 있다. 말린 고구마나 말린 감자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호기심이 강한 ‘나’다운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