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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 왜 특별할까요?
시공주니어 / 로버트 E. 웰스 글.그림, 김명남 옮김 /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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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로버트 E. 웰스 글.그림, 김명남 옮김
다음 행성 중 사람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① 수성 ② 금성 ③ 지구 ④ 화성 ⑤ 목성 ⑥ 토성 ⑦ 천왕성 ⑧ 해왕성 정답은 당연히 3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죠. 그런데 이상하네요. 태양계에는 지구 말고도 행성이 7개나 더 있는데, 왜 사람들은 지구에서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유를 찾아 코코 선장과 함께 초고속 로켓선을 타고 태양계 여행을 시작해 보아요! 이 넓은 우주 안에는 태양계가 있어요. 바로 태양과 태양 주변을 도는 8개의 행성들이지요. 그중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있고요. 그런데 왜 우리는 지구에서만 살고 있을까요? 다른 행성으로 이사를 가면 어떨까요? 그거 재미있겠는데요! 먼저, 코코 선장의 로켓선을 타고 우리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을 둘러보아요. 하지만 여행을 하고 나면, 지구가 얼마나 특별한 곳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지식 포인트태양 주변을 도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특징을 배워요. 어째서 지구가 다른 행성들보다 사람이 살기에 좋은 곳인지 알 수 있어요. 우리의 작은 생활 실천이 지구를 계속해서 살기 좋게 만든다는 것을 배워요. 이 책의 특징우리가 살 수 있는 행성을 찾아라!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에서 3번째로 가까운 행성으로, 사람들이 살기에 꽤 적합한 곳이다. 하지만 칠레의 대지진이라던가, 아이슬란드의 화산 폭발 등 예상할 수 없는 천재지변으로 사람들을 괴롭히기도 한다. 이럴 땐 정말 ‘지구가 멸망하려나!’ 하는 어처구니없는 말들도 터져 나오고, 다른 곳에 가서 살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지구 말고 다른 행성에서는 살 수 없을까? 성인이 된 지금까지 외우고 있는 ‘수금지화목토천해’(마지막 행성인 명왕성은 2006년 행성 지위를 박탈당하고 왜소행성이라고 새롭게 분류됨)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태양과 행성 간의 거리 순서에 따라 나열한 행성들의 첫 글자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말한다. 순서와 더불어 간단한 특징들을 배웠던 것도 기억난다. 하지만 무조건 특징들을 외우는 것보다 ‘다른 행성으로 우리가 이사를 갈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서 살펴본다면, 이 행성들의 특징이 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 같다. 태양계의 행성들은 과연 어떤 곳일까? 왜 우리는 그곳에서 살 수 없는 것일까? 이 해답을 찾기 위해 코코 선장의 초고속 로켓선을 타고 태양계를 여행해 보자. 행성들의 특징을 알면 지구가 왜 소중한지 알 수 있다!코코 선장의 로켓선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수성부터 여행을 시작한다. 수성, 금성, 화성은 지구처럼 딱딱한 땅이 있어서 일단 착륙은 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수성에는 태양 빛을 막아 줄 수 있는 대기가 없어서 위험하고, 금성의 대기는 독성이 있어서 숨을 쉴 수 없다. 화성은 우주복을 입고 착륙할 수 있지만, 산소가 거의 없다. 다른 행성들도 들러서 관광을 시도해 보지만, 목성은 딱딱한 곳이 없어서 착륙조차 어렵고, 토성은 너무 춥고 폭풍이 거센데다 기체로 이루어져 살 수가 없다. 천왕성은 42년이나 기다려야 태양 빛을 받을 수 있고, 해왕성은 태양과 멀어서 너무 춥고, 시속 2400킬로미터의 폭풍이 몰아치는 곳이란다. 지구와 똑같이 태양을 돌고 있는 행성들인데, 이렇게 지구와 다를 수가 있을까?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정말 지구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럼 지구는 어떤가. 지구는 딱딱한 땅이 있어서 마음대로 착륙할 수도 있고, 특수 우주복이 없이도 마음껏 숨을 쉴 수 있다. 또 중력이 적당해서 우리가 땅 위를 걸어다닐 수도 있다. 물의 순환이 이루어져 마실 물도 충분하고, 지구의 대기는 태양 빛 중에서 사람에게 해로운 것을 걸러 내어 우리를 보호해 준다. 또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1억 4960킬로미터로 알맞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우리에게 적당한 것이다. 우리의 현재이자 우리의 미래, 지구!이 책은 태양계의 행성들을 여행하며, 지구가 다른 행성들과 다른 점을 배우고, 지구가 특별한 곳임을 깨닫게 해 준다. 코코 선장과 함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독자들은 우리가 지구에 살고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특히 결말 부분에서는 우리가 지구를 아끼고 잘 보존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생활 실천을 소개하여, 지식 습득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현실과 이어지도록 엮었다. 천문학자들은 계속 태양처럼 행성을 거느리고 있는 별과 그 주변을 돌고 있을 행성들을 찾고 있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아주 먼 우주에서, 지구처럼 우리가 살 만한 곳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 불확실한 기대감을 가지고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주 확실한 한 가지 사실이 있다. ?리에게는 이미 우리에게 너무 잘 맞는 행성, 지구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그곳에 살고 있다. 우리 모두가 지구를 잘 돌본다면, 아주 특별한 우리 지구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우리에게 살기 좋은 행성이 되어 줄 것이다. 재밌고 쉽게 지식을 전달하는 ‘로버트 E. 웰스’의 신간과학자이자 화가인 로버트 E. 웰스는 아이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책을 20년 동안 만들어 오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다. 그가 얘기하는 과학 이야기 속에는 어린 독자들을 우습게 보는 단순화된 설명은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고 어려워서 읽기 싫은 책으로 만들지도 않는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대상을 쉽게 비교하고 예를 들어 이해시킨다. 부족함이 없는 친절한 설명을 따라 그림을 보며 책을 읽다 보면, 왜 우리가 지구에서 살고 있으며, 지구를 소중히 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지구의 환경 변화에 대해 독자들에게 경고하고, ‘지구를 보호하자’고 계몽하는 것보다,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독자들의 실천 의지를 이끌어 낸다. 대화를 유도하는 글의 흐름과 지식을 알려 주는 데 중점을 둔 그림, 적절한 화면 분할로 여러 가지 예를 보여 주는 구성은 로버트 웰스만의 특징이다.
느릅골 아이들
산하 / 임길택 글, 현윤애 그림 / 20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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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우리창작
임길택 글, 현윤애 그림
자연과 어울려 살고 있는 때묻지 않은 산녘 아이들의 삶을 정감있게 그린 임길택 선생님의 동화. 집과 학교와 학원을 오갈 뿐 탁 트인 들판 한 번 제대로 못보고 살아가는 도시 아이들과 달리, 느릅골 아이들은 소 먹이고, 풀베고, 벌집 캐고, 뱀을 쫓고 감나무의 감을 따먹으며 도시 아이들이 방학 중에도 못할 일을 일상생활로 하며 살고 있다. 가난하고 힘들어도 마음 한 번 구겨진 곳 없이 열심히 일하며 이웃과 함께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진하게 다가온다.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이야기여서 도시의 콘크리트 교실과 학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참으로 지켜 내야 할 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 준다.
붙여도 붙여도 자동차 스티커왕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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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 왕 시리즈 최신 개정판. 공룡, 동물, 자동차, 공주, 한글 등 아이가 좋아하는 5가지 주제를 생생한 실사와 일러스트 스티커로 붙여보자. 하루 종일 신나게 붙여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다.붙여도 붙여도 스티커가 가득! 누적 판매 부수 550만 부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최신 개정판이에요. 공룡, 동물, 자동차, 공주, 한글 등 아이가 좋아하는 5가지 주제를 생생한 실사와 일러스트 스티커로 붙여보세요. 하루 종일 신나게 붙여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어요. 하나, 생생한 실사 스티커 자동차, 비행기, 기차, 배… 세상의 모든 탈것을 생생한 실사 스티커로 붙여요. 국내외 다양한 모양의 자동차와 하늘, 바다에서 탈것, 중장비 차 등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각양각색의 탈것이 가득해요. 둘, 쉽고 즐겁게 착착 붙여요 스티커를 붙일 곳마다 번호가 적혀 있어, 번호에 따라 착착 쉽게 붙일 수 있어요. 스티커를 요리조리 붙이는 동안 소근육이 발달하고 손과 눈의 협응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답니다. 셋, 스티커 활동이 끝나면 자동차 백과로 활용해요. 400개의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나만의 자동차 백과가 완성돼요! 우리 동네 탈것부터 바다와 전투기와 우주선까지 한 권으로 배워요.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음, 주미 그림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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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논술,철학
박현숙 지음, 주미 그림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 5권. 설명하는 글을 왜 읽는지와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이야기 속에 학습 내용을 녹여내,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글 읽는 방법을 알려 주는 학습 동화이다. 곳곳에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팁박스를 삽입해 설명하는 글을 읽을 때 모르는 낱말은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 설명하는 글의 핵심을 쉽고 확실하게 파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동이의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노트’를 읽으면서는 앞에서 설명한 설명하는 글 읽기 방법과 기타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의 생활 속 에피소드에 재미있는 소재와 함께 국어 학습의 기본 개념을 녹여, 즐겁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국어 기초 능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엄마 머리, 아들 머리 6 특별한 학교, 특별한 선생님 12 공부 못하는 이유 20 설명하는 글 야금야금 씹어 먹기 26 과학도 사회도 맛있게 냠냠 36 바보보다 못한 사람? 48 공부왕 되다 58 동이의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노트 66 작가의 말 71아주 특별한 학교에 다녀온 동이가 웬일로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것도 어렵고 재미없다던 설명하는 글을 읽으면서요. 비결이 뭐냐고요? 설명하는 글을 냠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튼튼한 이가 생겼거든요! ■ 국어 기초 능력을 탄탄히 해 주는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창작 동화이다. 어린이들의 생활 속 에피소드에 재미있는 소재와 함께 국어 학습의 기본 개념을 녹여, 즐겁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읽기.쓰기.어휘력 등 국어 기초 능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 지식과 정보를 얻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설명하는 글 읽기! 독서감상문 쓰기, 받아쓰기, 사자성어, 속담에 이어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이어질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 중에서도 ‘읽기’ 시리즈의 출발을 알리는 첫 책이다. 지식과 정보를 얻는 방법은 매우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설명하는 글’을 읽는 것이다. 정보의 범람이라 일컬을 정도로 인터넷 세상에 들어가기만 하면 각종 새로운 소식과 정보가 시시각각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개인의 의견인지 가려내기도 힘들거니와 머릿속에 모두 집어넣기도 어렵다. 이럴 때 자신이 알기를 원하는 주제에 대한 ‘설명하는 글’을 찾아 읽으면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고, 또 알고 있던 내용이 맞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에는 이처럼 설명하는 글을 왜 읽는지와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글에 관심을 두게 한다. 또한 설명하는 글을 꾸준히 읽으며 지식을 차곡차곡 저장하다 보면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의 주인공 동이처럼 자신도 우등생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 설명하는 글, 이젠 어렵지 않아요! ‘설명하는 글’이 재미를 추구하기보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고 설명하는 글이다 보니, 어린이들 입장에서는 어렵고 딱딱한 글이라 느끼기 쉽다. 하지만 교과서나 과학책, 사회책에 실린 글들뿐 아니라 라면 봉지에 적힌 라면 끓이는 방법도, 장난감 조립하기 과정을 설명한 조립 설명서도 모두 설명하는 글의 하나라는 사실을 알면 깜짝 놀랄지 모르겠다. 아이들이 가진 편견처럼 설명하는 글이 지루하고 어려운 글만은 아니니 말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에 실린 여러 가지 짤막하고 쉬운 설명하는 글 지문과, 독자들 또래의 주인공들이 겪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으며 설명하는 글이 더 이상 딱딱하거나 읽기 싫은 글은 아니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 즐거운 읽기 학습 멘토,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 학습적인 면에서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는 국어 교과서와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을 어린이들의 학습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한다. 곳곳에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팁박스를 삽입해 설명하는 글을 읽을 때 모르는 낱말은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 설명하는 글의 핵심을 쉽고 확실하게 파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야기 속에 학습 내용을 녹여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글 읽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부록으로 실린 ‘동이의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노트’를 읽으면서는 앞에서 설명한 설명하는 글 읽기 방법과 기타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설명하는 글을 바르게 읽는 방법을 터득하고, 우등생이 되는 길에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추천 포인트] · 이야기 속에 설명하는 글 읽기에 대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학습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설명하는 글을 바르게 읽는 비법을 팁박스에 담아 머리에 쏙 들어오게 정리했습니다. · 잘못된 읽기 태도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국어(읽기) 2. 알고 싶어요 5. 무엇이 중요할까? - 3학년 1학기 국어(읽기) 2. 아는 것이 힘 5. 알기 쉽게 차례대로 에어컨을 배달해 준 아저씨는 에어컨 사용법을 열심히 설명했어요. 그런데 말이 너무 빨라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뭐라고요?”할아버지가 몇 번이나 다시 묻자 아저씨는 한숨을 내쉬었어요. 요즘에도 가전제품에 이렇게 캄캄한 사람이 있나, 이런 눈빛을 보내면서요.“여기, 사용 설명서입니다요.”아저씨는 몇 번 설명하더니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제품 사용 설명서’를 건네주었어요.“이걸 읽어 보면 바보라도 사용법을 알 수 있습니다요.”참 예의 없는 아저씨예요. 만약 할아버지가 설명서를 읽고도 에어컨 사용법을 모른다면 할아버지는 바보보다 못하다는 말이잖아요.“그럼…….”아저씨는 인사를 꾸벅하고는 트럭을 몰고 잽싸게 사라졌어요.“험험.”할아버지는 설명서를 들고 헛기침을 했어요. 기분 나쁜 표정이었어요. 잘못하다가는 바보보다 못한 사람이 되게 생겼으니 당연해요.“호호호호호!”할머니는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크게 웃었어요.“물건을 처음 작동시킬 때나 뭔가를 만들 때 설명서를 제대로 읽어야 해요. 설명서를 읽으면 일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거든요. 그 아저씨 말대로 바보라도 말이에요, 호호.”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들고 있는 설명서를 빼앗았어요.“설명서는 물건의 사용 방법이나 일의 순서를 알려 주는 글이니까, 설명하는 글의 하나란다. 자, 우리 같이 설명서를 읽으면서 에어컨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할머니는 우리를 에어컨 앞에 앉게 했어요. 아저씨가 켜 놓고 간 에어컨은 윙 하고 신 나게 돌며 시원한 바람을 내보냈어요.“설명서를 읽을 때는 글을 읽고 전체 순서를 머릿속에 그려 본 다음, 순서를 큰 덩어리로 나누도록 해. 음……, 이 설명서를 보니 크게 ‘사용 전·사용 중·사용 후에 알아야 할 사항’으로 나눌 수 있겠어.”
문혜진 시인의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
비룡소 / 문혜진 동시, 정진희 그림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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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동요,동시
문혜진 동시, 정진희 그림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인의 엄마표 말놀이 동시집.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 엄마의 말을 이제 막 알아듣기 시작하고, 말문도 갓 트인 생후 12개월경부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역할 놀이, 장난감 놀이 시간, 밥 잘 먹기, 옷 입기, 잘 자기, 대소변 가리기 같은 생활 습관을 까르르 웃음 터지는 재미난 의성어로 쓴 말놀이 동시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혜진 시인은 국내 최대 시 문학상인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아름다운 우리말에 담긴 흥겨운 리듬과 재미난 소리를 살린 의성어 동시집을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집필하였다. 신나는 의성어를 반복하여 노래처럼 리듬감이 가득한 동시와 엄마 아빠의 따듯한 사랑과 다정한 정서가 담뿍 담긴 동시를 만날 수 있다. 엄마 아빠가 의성어 동시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이 깊어지고, 부모와 유대감도 끈끈해진다. 동시 한 편 한 편에는 아기자기한 그림이 어우러져 있다. 방긋방긋 웃고, 후루룩후루룩 먹고, 씽씽 다다닥 움직이고, 다르랑다르랑 잠드는 표정과 손짓과 모습들이 보드라운 색감과 익살스러운 연출로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책을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아이들이 동시를 들으면서 눈으로 그림을 보게 되어, 언어를 이미지화하여 낱말의 의미를 유추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22~48개월 때까지 을 읽어 주면,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하여 정서가 풍부하고 언어 표현력이 뛰어난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말 잘하는 아이의 비밀! 1세부터 꼭 필요한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 우리 아이의 언어 발달과 표현력을 쑥쑥 키워 줘요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인의 엄마표 말놀이 동시집 의성어 동시는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여 언어 발달에 효과적이다. -박성연(서울언어치료센터 원장, 서울소아청소년발달연구소 소장)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 엄마의 말을 이제 막 알아듣기 시작하고, 말문도 갓 트인 생후 12개월경부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문혜진 시인의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을 ㈜비룡소에서 출간하였다.『문혜진 시인의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역할 놀이, 장난감 놀이 시간, 밥 잘 먹기, 옷 입기, 잘 자기, 대소변 가리기 같은 생활 습관을 까르르 웃음 터지는 재미난 의성어로 쓴 말놀이 동시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세부터 꼭 필요한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 문혜진 시인은 국내 최대 시 문학상인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아름다운 우리말에 담긴 흥겨운 리듬과 재미난 소리를 살린 의성어 동시집을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집필하였다. 신나는 의성어를 반복하여 노래처럼 리듬감이 가득한 동시와 엄마 아빠의 따듯한 사랑과 다정한 정서가 담뿍 담긴 동시를 만날 수 있다. 엄마 아빠가 의성어 동시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이 깊어지고, 부모와 유대감도 끈끈해진다. 동시 한 편 한 편에는 아기자기한 그림이 어우러져 있다. 방긋방긋 웃고, 후루룩후루룩 먹고, 씽씽 다다닥 움직이고, 다르랑다르랑 잠드는 표정과 손짓과 모습들이 보드라운 색감과 익살스러운 연출로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책을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아이들이 동시를 들으면서 눈으로 그림을 보게 되어, 언어를 이미지화하여 낱말의 의미를 유추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22~48개월 때까지『문혜진 시인의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을 읽어 주면,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하여 정서가 풍부하고 언어 표현력이 뛰어난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 언어 발달과 표현력을 키우는 의성어 말놀이 동시 만 1~4세 아이들은 곁에서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가 하는 반복적인 말과 행동을 보면서 언어와 생활 습관을 하나씩 배워 나간다. 반복은 발달 과정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학습 형태로, 아이가 태어나서 반복적으로 많이 듣는 말 ‘엄마’를 아이가 가장 처음 말하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 시기 아이들은 리듬과 운율이 반복적인 소리를 좋아해 낱말과 문장이 반복되는 의성어 동시를 들려주고, 함께 말놀이를 하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언어 발달과 표현력이 길러진다.『문혜진 시인의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으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말놀이하는 방법을 전한다. 1. 동시에서 밑줄이 그어진 부분이 나오거나 ‘아가’, ‘아기’, ‘나’, ‘내’가 표현된 부분에서는 아이 이름을 넣어서 읽어 준다.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다정하게 동시를 읽어 주면, 아이가 엄마 아빠의 따뜻한 감정을 느껴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준다. 예시) 생일 축하해! 현수야 현수야, 똑똑똑 생일 축하해 딱따구리 딱딱딱 딱딱이 악어도 현수도 끼워 줘! 딱! 딱! 딱! 훅! 훅! 훅! 현수야, 생일 축하해! 2. 아이와 함께 의성어 흉내내기 놀이를 해 보자. 만 1~4세 아이들은 언어를 듣고 말의 뜻을 이해한다기보다는 몸짓과 억양, 표정 같은 다양한 표현 방법과 말을 쓰는 상황을 통해 언어를 이해하고 알아간다. 의성어 낱말을 표정이나 손짓, 몸짓으로 흉내내며 노는 사이 아이들은 낱말의 뜻을 쉽게 알게 된다. 예시) 똑똑똑 : 한 손으로 주먹을 쥐고 문을 두드리는 손동작을 아이 앞에서 하면서 “똑똑똑” 소리를 내어 말한다. 훅! 훅! 훅! : 입을 오므리고 촛불을 불어서 끄듯이 표정을 지으며, “훅! 훅! 훅!” 소리 내어 말한다. 3. 아이와 함께 말꼬리 잇기 놀이를 해 보자. 만 3~4세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놀이 방법으로 아이가 먼저 의성어 낱말을 하나 말한다. 그다음 아이가 말한 낱말의 끝글자로 시작하는 낱말을 부모가 이어서 말한다. 이렇게 말꼬리 잇기 놀이를 하면, 아이의 어휘력과 창의적인 표현력이 풍부해진다. 예시) 아이 : 똑똑 부모 : 똑같이 아이 : 이슬 부모 : 슬금슬금
우리를 둘러싼 공기
비룡소 / 엘레오노레 슈미트 글, 그림 / 200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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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엘레오노레 슈미트 글, 그림
그림 동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과학. 공기·물·땅,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과학 그림 동화. 공기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며 항상 변화하고 움직인다. 깨끗한 공기는 우리를 건강하게 해 주지만 더러운 공기는 우리를 병들게 한다. 공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공기의 중요성과 순환 과정을 알게 된다.
New Wide 자연학습도감 공룡
은하수미디어 / 이융남 감수 /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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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도감,사전
이융남 감수
공룡이란 어떤 동물인가? 공룡의 기원과 진화 공룡의 분류 공룡의 계통 공룡의 생태 탄생 성장과 죽음 식생활 경재 사회생활 수각류 원시 수각류 케라토사우루스 무리 카르노사우루스 무리 등 초기 코엘루로사우루스 무리 오르니토미무스 무리 (타조형 공룡) 알바레즈사우루스 무리 테리지노사우루스 무리 티라노사우루스 무라 오리랍토르 무리 데이노니쿠스 무리 조류로의 진화 용각형류 원시용각류 초기 용각류 에우헬로푸스 무리 케티오사우루스 무리 디플로도쿠스 무리 카마라사우루스 무리 브라키오사우루스 무리 티타노사우루스 무리 원시 조반류 (레소토사우루스 무리 등) 티레오포라 무리 (검룡 · 곡룡 등) 스켈리도사우루스 무리 검룡류 곡룡(노도사우루스 무리) 곡룡(안킬로사우루스 무리) 조각류 원시 조각류(힙실로포돈 무리) 이구아노돈 무리 하드로사우루스 무리(오리주둥이고룡) 마르키노케팔리아 무리(후두류 · 각룡 등) 후두류 무리 프시타코사우루스 무리(원시 각룡) 프로토케라톱스 무리(초기 각룡)( 케라톱스 무리(진화한 각룡) 중생대에 대하여 트라이아스기 후기 쥐라기 전기 쥐라기 중기~후기 백악기 전기 백악기 후기 공룡은 왜 멸종하였는가? 공룡 지식 창고 찾아보기
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1A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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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1. 수를 가르고 모으기 2. 합이 9까지인 덧셈 3. 한 자리 수의 뺄셈 4. 덧셈과 뺄셈의 관계 5. 10을 가르고 모으기 6. 10의 덧셈과 뺄셈 7. 연이은 덧셈, 뺄셈 8. (몇식)+(몇), (몇)+(몇십) 9.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 몇)+-(몇) 10.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 몇)+-(몇십 몇) 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시루스 박사 3
비룡소 / 크리스티안 뒤셴 외 / 199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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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크리스티안 뒤셴 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지구, 동물, 식물, 생명 같은 과학 상식들을 동화 형식으로 술술 풀어내고 있다. 과학과 친해지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늘리려는 어린이의 필독서이다. 읽기 편하게 분권 형식을 취했다.
명화와 함께하는 스티커북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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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사회,문화
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루브르 박물관이나 외국의 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화들을 우리 일상에 가까이 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게 스티커북으로 만들었다.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서 책을 꾸미고, 그 과정을 통해 전시회에서 본 그림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명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그림에서 쓰인 기법 또는 재료에 대해 설명이 있어 그림을 쉽게 이해하고, 명화를 즐길 수 있다. 아이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작가의 다양한 그림과 여러 시대의 그림을 접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많이 나오는 그림을 중심으로 선별했다.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조르주 피에르 쇠라) 갈라테아의 승리 (산치오 라파엘로) 시녀들 (디에고 로드리게스 데 실바 벨라스케스) 밤의 카페테라스 (빈센트 반 고흐) 세네치오 (파울 클레) 이삭 줍는 여인들 (장 프랑수아 밀레) 그리스도의 탄생 (알브레히트 뒤러) 옥좌에 앉은 나폴레옹 1세 수태고지 (프라 안젤리코)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노랑, 빨강, 파랑 (바실리 칸딘스키) 아르놀피니의 결혼 (얀 반 에이크) 대사들 (한스 홀바인) 네덜란드 속담 (피터 브뢰겔) 붉은 나무 (피에트 몬드리안) 물랑드라 갈레트의 무도회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아니의 파피루스 (작가 미상)명화를 감상하는 것은 예술을 즐기는 것이 아닌, 하나의 과시욕으로 느껴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TV에서 명화를 광고로 사용하고, 우리나라에서 명화 전시회가 열릴 때마다 입장객이 붐비는 것으로 보아 이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명화를 감상하는 것은 품위 있는 사람들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화와 함께하는 스티커북은 루브르 박물관이나 외국의 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화들을 우리 일상에 가까이 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게 스티커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서 책을 꾸미고, 그 과정을 통해 전시회에서 본 그림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명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그림에서 쓰인 기법 또는 재료에 대해 설명이 있어 그림을 쉽게 이해하고, 명화를 즐길 수도 있지요. 아이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작가의 다양한 그림과 여러 시대의 그림을 접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많이 나오는 그림 중심으로 선별했으므로 미술 공부와 연계된 지식도 쌓을 수 있어 아이가 언제든지 편하게 명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명화를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 우리 아이의 감성을 키워 주세요!
마법에 걸린 주먹밥통
JDM중앙출판사 / 파울 마르 / 20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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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외국창작
파울 마르
페터 씨와 페트라 씨 부부는 주먹밥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요. 그런데 그들은 어느 날 체중을 줄이기 위해 집 밖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본의 아니게 마녀의 소원을 들어 주게 되어 그 대가로 언제나 주먹밥이 가득해지는 마법에 걸린 주먹밥통을 선물받게 돼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꼬물꼬물 수학 이야기
뜨인돌어린이 / 안소정 지음, 백수환 그림 /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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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자연,과학
안소정 지음, 백수환 그림
늘 엉뚱한 말을 하는 꼬물꼬물 박사님과 호기심쟁이 두 남매 꼬불이와 꼬질이가 등장한다. 이들은 꼬물꼬물 박사님이 던진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물듯 하나하나 추적하며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라면은 왜 꼬불꼬불한지? 과거의 전자계산기는 어떤 것이 있는지? 수학 기호는 언제부터 썼는지? 월드컵 축구경기는 총 몇 경기가 있는지 등과 같은 다양한 수학 정보와 숨은 이야기들을 짧은 팁을 통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배수 찾기’, ‘사다리타기도 함수’ 등의 수학 탐방 코너를 통해 수학을 더 다양하고 깊게 배울 수 있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꼬물꼬물 박사님의 마무리’라는 코너를 만들어 놓았다. 이 코너는 앞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재요약해서 한 번 더 읽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해서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는 장점이 있다.수가 꼬물꼬물 1. 청계천의 물 높이는 피리로 잰다고? 2. 박지성 선수의 등 번호가 암호라고? 3. 걸리버가 배불리 먹은 것은 12진법 덕분이라고? 4. 우리 민족이 단일 민족인 것은 체스판이 증명한다고? 5. 라면에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고? 도형이 꼬물꼬물 6. 자동차 바퀴에는 수십 개의 이름이 있다고? 7. 독감 바이러스를 깎아 내면 축구공 모양이 된다고? 8. 빵을 맛있게 만들려면 우리 몸을 살펴보라고? 9. 벌집 때문에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수와 도형이 꼬물꼬물 10. 매미 소리가 시끄러운 것은 매미가 수학을 잘 해서라고? 11. 네비게이션은 파리 때문에 만들게 되었다고? 12. X파일을 해결하려면 묘비의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13. 홍수를 거북 등딱지로 막는다고? 찾아보기이 시리즈의 책들은 아이들에게 황당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 스스로 ‘왜?’라고 되묻게 한다. 이런 황당한 질문을 따라 여러 현상의 원인을 꼬리에 꼬리를 물며 따지고 들어가 보면,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서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꼬물꼬물 박사님 가족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꾸며진 《꼬물꼬물 과학 이야기》, 《꼬물꼬물 역사 이야기》, 《꼬물꼬물 경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 역사, 경제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다양한 궁금증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스스로 깨쳐 나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꼬물꼬물 과학 이야기》는 환경부가 선정하는 ‘2006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어 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꼬물꼬물 수학 이야기》는 단지 공식만을 외우는 지루한 수학에서 벗어나 논리를 따져 가면서 재미있게 수학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방귀 스티커
푸른책들 / 최은옥 지음, 이영림 그림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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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최은옥 지음, 이영림 그림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방귀로 인한 아이의 고민을 선생님의 재치로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이 이야기는, ‘사소한 사건을 능청스럽고 재미있게 그리면서도 반 아이들 전체의 건강한 일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솜씨가 빼어나고, 아이들이 서로 방귀를 트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방귀’라는 소재를 유치하거나 진부하지 않게 이야기 속에 버무려낸 작가는 간결하고도 유머러스한 문장,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구축해 한번 읽으면 잊지 못할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작은도서관 시리즈 35권.방귀 숨기기 화장실에 가는 이유 방귀 스티커 방귀 많이 뀌기 누가 일등일까?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방귀 스티커』 - 아이들의 ‘방귀’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하는 통쾌한 이야기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푸른문학상’이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하였다. 아동청소년문학의 층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문학상 공모제인 만큼, 해를 거듭할수록 각 부문의 응모 편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다양한 제재와 뛰어난 문장력을 갖춘 작품들도 대거 응모되어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작으로는 최초로 출간되는 최은옥 창작동화 『방귀 스티커』는 410여 편이 넘는 응모작 중에서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으로, 신인작가다운 참신함과 이야기를 장악해 가는 힘을 느낄 수 있다.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방귀로 인한 아이의 고민을 선생님의 재치로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이 이야기는, ‘사소한 사건을 능청스럽고 재미있게 그리면서도 반 아이들 전체의 건강한 일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솜씨가 빼어나고, 아이들이 서로 방귀를 트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방귀’라는 소재를 유치하거나 진부하지 않게 이야기 속에 버무려낸 작가는 간결하고도 유머러스한 문장,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구축해 한번 읽으면 잊지 못할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방귀대장 민구의 유쾌하고 건강하게 방귀 노하우, 전격 공개! 마음먹은 대로 쉽게 조절되지 않는 방귀나 트림 같은 생리현상은 우리를 난처하게 만들거나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러한 생리현상 때문에 곤란을 겪은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자주 개그 소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민구는 방귀 이야기에 마냥 즐겁게 웃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여덟 살 인생 최초로 맞닥뜨린 최대의 고민거리이기 때문이다. 시도 때도 없이 배 속에서 부글거리며 뿡뿡 삐져나오기 바쁜 방귀 때문에 하루 종일 마음은 조마조마하고, 얼굴은 화끈거린다. 밥을 안 먹으면 방귀가 안 나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아침밥 거부 운동도 해 보고, 아빠에게 배운 비장의 필살기인 책상 ‘탁’ 치고 재채기하면서 방귀 뀌기도 해 보지만 냄새 때문에 반 친구들에게 방귀쟁이라고 놀림 받고, 좋아하는 친구 혜린이에게 핀잔까지 듣는다. 눈물이 쏙 나올 정도로 상처를 받은 민구는 아이들의 놀림을 피하기 위해 쉬는 시간은 물론이고 수업 시간에도 방귀 신호가 왔다 하면 쪼르르 화장실로 달려가는 바람에 이를 오해한 선생님의 꾸중을 듣게 된다. 선생님의 꾸중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방귀, 그리고 아이들의 놀림이다. 이런 민구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선생님은 ‘방귀 스티커’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게 된다. 작가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이 겪게 되는 생리 현상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 생생한 인물들의 행동과 말을 빌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해결법을 건네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여러 인물들에 공감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 방귀를 트고 전보다 더 친밀해진 유대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안도감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칫 잘못하면 콤플렉스나 심각한 고민거리가 될 수도 있는 문제를 유쾌하고 건강하게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고민거리를 되돌아보고 해결법을 찾아보는 긍정적인 효과도 불러오리라 기대된다. 셋째 시간을 시작하고 조금 지났을 때였다. 배 속이 꾸륵꾸륵 하더니 방귀 신호가 왔다. 다른 때 같았으면 안절부절 못했을 텐데, 이젠 걱정 없다. 아빠에게 배운 대로만 하면 되니까. 아빠는 ‘탁’ 하고 식탁만 쳤지만, 나는 재채기까지 큰 소리로 할 거다.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에취! 에취! 에취! 탁! 탁! 탁!재채기와 동시에 책상을 세게 세 번이나 쳤다. 물론 방귀도 때맞춰 뀌었다. 재채기 소리에 방귀 소리가 묻혔다. 성공이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때보다 배 속이 더 시원했다.(중략)휴, 나는 속으로 쿡쿡 웃었다.그때였다. 아이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야, 누가 방귀 뀌었어?”“아윽, 더러워. 이 냄새!”“야, 냄새 한번 지독하다, 지독해.”아이들은 코를 싸쥐고 난리를 피웠다. 내 주위에 있던 아이들은 모두 일어나서 손부채질을 해 댔다. 신바람이 난 아이들이 너도나도 한마디씩 했다.“지독한 냄새요. 우리 아빠 방귀 냄새는 발 냄새랑 비슷해요.”“우리 할아버지요. 우리 할아버지는 걸어가면서도 뿌웅, 뿡! 뀌어요. 엄마가 그러는데 꽁보리밥을 먹으면 그렇대요.”(중략)“선생님, 우리 누나는 방귀 소리가 이상해요. 뿌두두둑 뿌두두둑 오토바이 소리가 나요.”교실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우리는 책상을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큰 소리로 웃었다. 배꼽을 잡고 바닥에서 뒹구는 아이도 있었다. 교실에서 이렇게 재미있어 보기는 처음이었다. 방귀쟁이인 나는 재밌기도 하고 왠지 찔리기도 해서 가슴이 저릿저릿했다. 선생님도 껄껄껄 웃으며 말했다.“너희들이 ‘방귀’ 하면 생각나는 데 이렇게 많다는 건 그만큼 방귀가 우리 생활과 가깝다는 얘기다. 그럼, 방귀를 한 번도 안 뀌어 본 사람, 손 들어 볼까?”아이들은 서로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폈다. 손을 드는 아이가 한 명도 없었다. 캄캄한 방에 불을 켠 것처럼 나는 그제야 조금 안심이 되었다.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 인권
한솔수북 / 신현영 지음, 황수민 그림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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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학습일반
신현영 지음, 황수민 그림
꼭 지켜져야 할 우리들의 소중한 인권을 가슴 아프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인권 변호사 1331아저씨가 인권을 빼앗기며 살고 있는 3학년 1반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인권을 왜 지켜야 하는지 쉽게 알려 준다. 인권은 왜 지켜져야 할까? 이 책에 나오는 1331 아저씨는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중하고, 내가 소중하다면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말하는데 인권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에서 싹텄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라고 일깨워 준다. 온 세계 사람들의 모임인 유엔 총회에서 세상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킬 수 있게 서로 의무를 다하자고 약속하면서 만든 '세계 인권 선언문' 조항들을 우리가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이야기들로 흥미진진하게 들려 준다.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한테 무시당하는 귀인이의 사람답게 살 권리, 기쁨이를 통해 본 장애인 인권,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온 모나 식구를 통해 본 이주민 인권, 회사일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유민이 아빠의 인권, 사교육에 시달려 어린이의 인권을 누리지 못하는 준형이의 인권, 아빠한테 맞고 사는 형준이의 인권, 남들보다 일을 잘해도 남자 직원한테 밀려 승진을 못하는 여성 인권, 또 노인 인권과 정보 인권을 3학년 1반 아이들 이야기와 함께 들려 주면서 인권은 서로 지켜 주는 거라고 말한다.인간 존엄성 -1331 아저씨 사람답게 살 권리 -귀인이의 천국 장애인 인권 -기쁨이의 어제와 내일 이주민 인권 -모나야, 안녕! 노동자 인권 -우리 아빠 어린이 인권 -준형이와 형준이 여성 인권 -엄마와 아줌마 노인 인권 -할머니의 휴가 정보 인권 -환희가 화났다 인권 세우기 -1331 아저씨의 비밀 세계 인권 선언문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소중한 약속, 인권 인권은 무엇일까요? 부자든 가난하든, 힘이 세든 약하든, 젊은 사람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가 바로 인권입니다. 또 인권은 다른 사람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의무이기도 하지요. 고고 지식 박물관 37 ≪인권≫은 꼭 지켜져야 할 우리들의 소중한 인권을 가슴 아프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인권 지킴'은 인권 바로 알기부터! 이 책 ≪인권≫은 인권 변호사 1331아저씨가 인권을 빼앗기며 살고 있는 3학년 1반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인권을 왜 지켜야 하는지 쉽게 알려 주어요. 1331아저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을 하는 변호사예요.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을 빼앗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주는 곳이지요. 인권이 무엇인지 궁금하거나 상담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1331로 전화하면 된답니다. 지금까지 119는 알아도 1331은 모르고 살아왔지요? 그렇다면 인권은 왜 지켜져야 할까요? 이 책에 나오는 1331 아저씨는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중하고, 내가 소중하다면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또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말하는데 인권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에서 싹텄고, 인권은 사람이라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라고 일깨워 주지요. 온 세계 사람들이 꼭 지키자고 약속한 '세계 인권 선언문' ≪인권≫에는 '세계 인권 선언문' 서른 조항 가운데 열 가지의 조항을 이야기합니다. 이 무엇이냐고요? 온 세계 사람들의 모임인 유엔 총회에서 세상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킬 수 있게 서로 의무를 다하자고 약속하면서 만든 것이에요. 1331 아저씨는 '세계 인권 선언문' 조항들을 우리가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이야기들로 흥미진진하게 들려 주어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한테 무시당하는 귀인이의 사람답게 살 권리, 기쁨이를 통해 본 장애인 인권,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온 모나 식구를 통해 본 이주민 인권, 회사일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유민이 아빠의 인권, 사교육에 시달려 어린이의 인권을 누리지 못하는 준형이의 인권, 아빠한테 맞고 사는 형준이의 인권, 남들보다 일을 잘해도 남자 직원한테 밀려 승진을 못하는 여성 인권, 또 노인 인권과 정보 인권을 3학년 1반 아이들 이야기와 함께 들려 주면서 인권은 서로서로 지켜 주는 거라고 말하지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바탕, 인권 지은이는 3학년 1반 아이들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인권'을 알기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서로 인권을 지켜 주는 따뜻한 사회를 꿈꾸면서 이 책을 썼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본문에 소개한 인권 말고 또 어떤 인권이 보호받아야 할까요? 지은이는 본문이 끝난 다음에 세계 인권 선언문 전문과 각 조항들을 마련해, 우리가 지키고 지켜 주어야 할 인권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 줍니다.인권 변호사인 1331 아저씨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 권리인 인권을 빼앗긴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지요. 1331 아저씨는 3학년 1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그 아이들을 통해서 인권을 이야기하지요. 부모 없이 가난하게 살다가 하루아침에 철거민이 되어 사람답게 살 권리를 빼앗긴 귀인이와 할머니, 부모는 있지만 아빠한테 맞고 사는 형준이, 언제나 사교육에 시달리는 준형이, 아빠를 회사에 빼앗긴 환희와 유민이, 뇌염을 앓다가 장애인이 되어 괴로운 기쁨이……. 이들은 모두 인권을 빼앗기며 살고 있고, 우리 둘레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1331 아저씨는 인권을 몰랐기에 자신의 인권도, 친구의 인권도 지켜주지 못하는 3학년 1반 아이들한테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을 왜 지켜야 하는지 알려 주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다시는 귀인이 같은 아이가, 형준이 같은 아이가, 준형이 같은 아이가, 기쁨이 같은 아이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또 1331 아저씨는 3학년 1반 아이들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인권을 바로 알고 지켜 더욱 따뜻해질 세상을 꿈꿉니다. 책 속에 나오는 인권 이야기!세계 인권 선언 29조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키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세계 인권 선언 30조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짓밟을 수 없다. 세계 인권 선언 25조누구에게나 적절한 생활 수준을 누리며 식구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세계 인권 선언 2조살 색, 성별, 종교, 언어, 국적, 신념 같은 것이 달라도 모두 평등해야 한다. 세계 인권 선언 24조모든 사람은 쉴 권리가 있다. 노동 시간은 적절해야 하며, 휴식과 여가를 누릴 권리가 있다. 세계 인권 선언 23조모든 사람은 마음 놓고 일할 권리가 있다. 노동 조건은 일하는 사람한테 유리해야 하며, 일터를 잃지 않도록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일을 한 대가는 일한 사람과 식구들이 사람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참여할 권리가 있다. 세계 인권 선언 12조나의 사생활, 가족, 집, 통신에 대하여 아무도 함부로 간섭할 수 없고,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세계 인권 선언 7조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며 차별을 두면 안 된다. 세계 인권 선언 8조우리는 누구나 기본 권리를 빼앗겼을 때, 법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재판을 해서 권리를 되찾을 수 있다. 세계 인권 선언 26조누구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윔피 키드 9
푸른날개 / 제프 키니 글.그림, 양진성 옮김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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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명작,문학
제프 키니 글.그림, 양진성 옮김
인터넷 만화를 기반으로 쓰여진 소설. 초등학생인 그레그 헤플리가 학교 생활의 이성문제, 폭력문제, 친구와의 갈등문제, 부모님과 형과의 문제 등을 일기 형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레그는 매일 매일의 사건을 대충 기록만 하고 사이사이에 우스운 그림들을 그려 넣는다. 9권에서는 첫 번째 자동차 여행을 떠난 헤플리 가족의 요절복통할 사건사고를 다루고 있다. 갑작스레 떠난 자동차 여행이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명색이 첫 자동차 여행인데 그레그의 자리는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맨 뒷자리! 게다가 첫날 묵게 된 숙소에서 얽힌 털보 아저씨네 가족과의 끈질긴 인연은 이번 여행 내내 사건사고를 몰고 온다. 우연히 그레그네 가족 여행에 동행하게 된 아기 돼지는 그레그, 로드릭 형, 메니 못지않은 말썽꾸러기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 주고 급기야 그레그를 동물 병원에 가게 만든다. 치즈 과자 하나로 시작된 악몽 같은 갈매기와의 사투는 보는 이들까지 몸서리치게 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레그가 원하던 워터 파크에 가게 된 헤플리 가족에게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오랫동안 기다려 온 [윔피 키드] 9권이 드디어 나왔어요! 이번엔 가족 여행에서 생긴 요절복통 사건사고가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내 얘기, 내 친구 얘기, 우리 가족 얘기, 우리 학교 얘기를 하듯이 친근하고 공감 가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디어 9권이 출간되었어요. 그레그의 학교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윔피 키드 1권, 그레그가 겪는 가족과의 갈등을 위트 있게 풀어낸 2권, 집과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레그만의 법칙을 재미있게 그린 3권, 여름 방학에 일어난 좌충우돌 천방지축 사건들을 다룬 4권, 사춘기를 겪는 그레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5권, 크리스마스에 닥쳐온 웃지 못할 사건들을 담은 6권, 댄스파티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애를 쓰는 그레그의 이야기를 담은 7권, 절친 롤리에게 배신당하고 모든 일을 운에 맡기려다가 벌어지는 해프닝들을 다룬 8권에 이어 9권에서는 첫 번째 자동차 여행을 떠난 헤플리 가족의 요절복통할 사건사고를 다루고 있어요. 더 강력해진 사건사고, 더 웃기는 시츄에이션, 더 빵빵 터지는 스토리! 갑작스레 떠난 자동차 여행이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명색이 첫 자동차 여행인데 그레그의 자리는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맨 뒷자리! 게다가 첫날 묵게 된 숙소에서 얽힌 털보 아저씨네 가족과의 끈질긴 인연은 이번 여행 내내 사건사고를 몰고 온답니다. 우연히 그레그네 가족 여행에 동행하게 된 아기 돼지는 그레그, 로드릭 형, 메니 못지않은 말썽꾸러기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 주고 급기야 그레그를 동물 병원에 가게 만들어요. 치즈 과자 하나로 시작된 악몽 같은 갈매기와의 사투는 보는 이들까지 몸서리치게 하지요. 우여곡절 끝에 그레그가 원하던 워터 파크에 가게 된 헤플리 가족에게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과연 헤플리 가족은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행 후 밝혀진 대박 반전은 무엇일까요? 어김없이 9권에서도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전 세계 초딩들은 왜 '그레그앓이'를 하는가? 소심하면서도 은근히 우당탕탕 사고뭉치 그레그가 친구들, 가족, 이웃들과 살아가는 모습은 동네에서 또는 길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여느 아이들처럼 친근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낸 건가 싶게 기발한 생각들로 놀라게 하는가 하면, 때로는 게으르고 잔머리 굴리는 모습에 헛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최근 서점에 쏟아지고 있는 책들은 어떻게든 학습과 관련된 것들이 대다수다. 많은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인격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들은 교과서나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부터 권하게 되고, 아이들도 학교에서 추천하거나 독후감을 써 내야 하는 등의 최소한의 책을 억지로 읽고 있는 실정이다. [윔피 키드]는 확실히 재미를 위한 책이다. 엉뚱하고 어쩔 때는 이기적인, 그렇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동 그레그의 모습과 사건 사고를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 부분은 어린 독자에게 남겨 둔다. 무엇보다 [윔피 키드]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친구들, 책이라면 우선 질색부터 하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알게 해 주는 책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우선 책을 가까이 하도록 만들고,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부터 들게 하는 것이 더 크고 깊은 책의 세계로 인도하는 첫걸음이 아닐까 싶다.
도깨비가 보낸 초대장
좋은책어린이 / 유지은 지음, 조수경 그림 / 2009.10.09
8,0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유지은 지음, 조수경 그림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열다섯 번째 작품. 승우네 반 교실 아래에는 매일 신 나게 노래하고 춤추는 도깨비 형제들이 산다. 도깨비들이 하필 그곳에 사는 이유는 승우가 이 학교에서 가장 장난꾸러기이기 때문인데... 승우랑 도깨비 형제들이 인연을 맺은 건 작년 여름날 저녁, 아이들이 모두 돌아간 운동장에서 승우가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하던 도깨비들을 도와주면서부터다. 2학년을 마치는 날, 도깨비들은 아이들을 위해 깜짝 파티를 마련한다. 선생님으로 변신한 둘째 도깨비는 비누방울로 환상 세계를 만들어 주고, 교장 선생님으로 변신한 첫째 도깨비는 아이들에게 가장 맛있는 것을 잔뜩 선물한다. 그런데 장난꾸러기에, 지각 대장인 승우가 3학년에 올라가 호랑이 오중도 선생님을 만나는데...1. 장난꾸러기 도깨비들 2. 변신한 도깨비들 3. 3학년이 되어서 4. 선생님도 우리들처럼교실에 도깨비가 산다고? 하나도 아니고 셋씩이나? 장난꾸러기들은 끼리끼리 통한다고……, 도깨비 형제들이 새로운 장난꾸러기를 찾아 나섰어요! 승우네 반 교실 아래에는 매일 신 나게 노래하고 춤추는 도깨비 형제들이 산다. 도깨비들이 하필 그곳에 사는 이유는 승우가 이 학교에서 가장 장난꾸러기이기 때문이다. 승우랑 도깨비 형제들이 인연을 맺은 건 작년 여름날 저녁, 아이들이 모두 돌아간 운동장에서 승우가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하던 도깨비들을 도와주면서부터다. 2학년을 마치는 날, 도깨비들은 아이들을 위해 깜짝 파티를 마련한다. 선생님으로 변신한 둘째 도깨비는 비누방울로 환상 세계를 만들어 주고, 교장 선생님으로 변신한 첫째 도깨비는 아이들에게 가장 맛있는 것을 잔뜩 선물한다. 그런데 큰일이다. 장난꾸러기에, 지각 대장인 승우가 3학년에 올라가 호랑이 오중도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첫날부터 지각해서 벌을 서는 승우, 하지만 ‘오중도’란 이름을 듣고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는 도깨비들. 오중도 선생님은 승우 학교의 선배로 어릴 적 둘째가라면 서러운 말썽꾸러기였던 것이다! 도깨비들은 오중도 선생님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지우개랑 머리핀, 딱지, 구슬 등을 꺼내다가 몰래 선생님 눈에 띄게 하고, 선생님은 순수했던 그때를 회상하며 자기와 닮은 모습의 승우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호기심 많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도깨비 삼 형제는 지금 이삿짐을 싸느라 정신이 없다. 다른 곳에 대단한 개구쟁이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갈지도 모르니 조심, 아니 기대하기 바란다. 『도깨비가 보낸 초대장』은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작품이다. 세상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그중에도 어릴 적 즐겨 들었던 도깨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런 도깨비들은 옛날이야기에만 등장하는 것일까? 엉뚱한 상상과 재미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장난꾸러기끼리는 통하는 법이니까.날이 밝으면 도깨비들은 새로운 노래를 지어 불렀어요. 첫째가 노래를 부르면 동생들은 박자를 맞추었지요. 도깨비 삼 형제들이 어찌나 난리 법석 춤을 추던지 교실 밑에서 뿌연 먼지가 폴폴 올라왔어요. “아, 참! 얘들아, 우리가 이렇게 놀 때가 아니다.”첫째 도깨비는 ‘다’자로 말끝을 맺는 버릇이 있어요.“우리들은 뭐 할 때가 제일 신 난다?”“그거야 장난꾸러기들 구경할 때 제일 신 나지.”“그럼 이 학교에서 제일가는 장난꾸러기가 누구다?”동생 도깨비들이 시시하다는 듯이 대답했어요.“그거야 승우지. 이 학년 삼 반 박승우.”“그럼 지금부터 이 형 말을 잘 듣는다. 우린 승우 때문에 이 학년 삼 반 교실 밑에 있는 거다. 근데 오늘이 이 학년 마지막 날이란 말이다.”“그래서?”막내가 콧구멍을 후비며 말했어요.“에구, 이 멍청이야! 승우가 3학년으로 올라가면 교실이 바뀌잖아. 우리도 당연히 따라가야지.”둘째가 셋째 머리를 세게 쥐어박았어요. 그 바람에 셋째 도깨비는 꽈당 넘어지고, 셋째가 둘째 형 다리를 잡아 넘어뜨려서 또 한바탕 난리가 났지요.그때 반장인 송이가 교실에 들어왔어요.“아휴, 왜 이렇게 먼지가 많지?”창문을 여는 송이를 보며 막내가 헤죽헤죽 웃었어요.“나는 예쁜 송이 따라가고 싶다.”큰형이 막내 입에 묻은 밥풀을 떼 주며 말했어요.“송이는 너무 얌전하다. 넌 심심해서 하루도 못 견딜 거다.”“어? 또각또각 이 소리는!”“음~ 좋은 냄새!”구두 소리가 나고 화장품 냄새가 풍기면 선생님이 온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도깨비들은 선생님이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선생님은 도깨비를 믿지 않았으니까요. (본문 8~11쪽 중에서)
시튼 동물기 1
논장 / 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 20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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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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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야생동물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튼의 동물기, , , 3권을 완역한 책이다. 가장 잘 알려진 '늑대 왕 로보'의 이야기부터 '회색곰 왑'등 총 17편의 이야기가 5권에 나누어 실려 있다. 새의 깃털 수를 일일이 세어서 4,915개라는 것을 알아낼 정도로 꼼꼼했던 시튼이 오랜 기간동안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여 동물들의 삶을 그려내었기에, 이 작품은 동물 문학의 정수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특히나 이 책의 주인공들이 모두 실제 있었던 동물이란 점도 작품의 사실성과 감동을 높이고 있다.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차게 싸우고, 상처받고, 서로 사랑하는 동물들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시튼이 직접 그린 삽화는 야생 동물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시켜 줄 것이다. 1권 1.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 2. 산토끼의 영웅 리틀워호스 3. 지혜로운 까마귀 실버스팟 4. 야성의 개 빙고 2권 1.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2. 용맹한 개 스냅 3. 어미 여우 빅스의 마지막 선택 3권 1. 비둘기 아노스의 마지막 귀향 2. 소년을 사랑한 늑대 3. 하얀 순록의 전설 4. 소년과 살쾡이 4권 1. 야생마 페이서의 최후 2. 위대한 늑대 빌리의 승리 3. 숨꼬리토끼 래길럭의 모험 5권 1. 충직한 양치기 개 울리 2. 빈민가의 도둑고양이 3. 목도리들꿩 레드러프의 비극
아이들이 들려주는 서양 역사 천 년 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 / 엘렌 잭슨 글, 잰 다베이 엘리스 그림, 임웅 역자 / 20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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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
역사,지리
엘렌 잭슨 글, 잰 다베이 엘리스 그림, 임웅 역자
\'인문 그림책\'은 철학, 역사, 문화사, 과학사 등 어려운 이야기를 쉬우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낸 초등학생 중·고학년용 그림책입니다.『철학자 클럽』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아이들이 들려주는 서양 역사 천 년 이야기』는 인문 그림책 두 번째 권에 해당합니다. 이 책은 지난 천 년(1000∼2000) 동안 미국과 영국에 살았던 11명의 어린이들이 각 세기별로 새해 첫 날에 쓴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들이 소개된 서양 역사 그림책입니다. 양쪽 면에 걸쳐 한 세기의 역사가 소개되어 있는데 왼쪽 면에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오른쪽 면에는 그 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형의 집을 구경하듯 섬세하게 그려진 옛집과 등장인물의 독특한 의상 그리고 음식들은 어린이들의 역사 여행을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푸른 사자 와니니 4
창비 / 이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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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독자들을 드넓은 아프리카 초원으로 이끈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돌아왔다. 4권의 주인공은 와니니의 초원에 사는 아기 검은코뿔소 ‘파투’다. 파투는 호기심으로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다른 동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모험을 마친다. 다양한 삶의 방식을 존중하며 한 발 한 발 걸어 나가는 파투의 여정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마주할 용기, 서로 다른 존재들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2022년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가 선정하는 ‘전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올랐다. 1. 아기들의 초원 2. 작은 코뿔소 파투 3. 가늘다가불룩하게등을지나둥글게휘어지며얼굴을비스듬히가로질러콧구멍을스쳐가는무늬가 해 준 말 4. 초원이 준 기회 5. 여행 감 6. 아주 많다는 것 7. 첫 번째 친구 8. 코끼리가 들은 소리 9. 심심함 10. 내 이름은 조이 11. 울타리 너머 12. 초원보다 좋은 곳 13. 안녕 14. 코뿔소의 힘 15. 단 하나의 나 16. 와니니의 그때 작가의 말★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 4, 5권 동시 출간★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아너리스트 선정★★ 친구를 찾아 용감하게 길을 나선 어린 코뿔소 파투의 감동적인 여행 독자들을 드넓은 아프리카 초원으로 이끈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돌아왔다. 4권의 주인공은 와니니의 초원에 사는 아기 검은코뿔소 ‘파투’다. 파투는 호기심으로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다른 동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모험을 마친다. 다양한 삶의 방식을 존중하며 한 발 한 발 걸어 나가는 파투의 여정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마주할 용기, 서로 다른 존재들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2022년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가 선정하는 ‘전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올랐다. “초원 어딘가에 기쁨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행복을 찾아 드넓은 초원으로 떠난 작은 코뿔소 파투의 모험 작고 약한 암사자 와니니가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강력한 지지와 응원으로 후속권을 이어 가고 있다. 외전 성격의 4권은 와니니 무리의 초원에 사는 한 살 난 수검은코뿔소 ‘파투’의 모험을 따라간다. 2020년 6월 세렝게티 국립 공원에서 멸종 위기종인 검은코뿔소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접한 작가 이현은 사자 외 다른 동물들에게도 목소리를 낼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어린이들의 성원에 응답하고자 파투 이야기를 떠올렸다. 작은 몸집과 덜 자란 뿔 때문에 코뿔소의 위엄도 뽐내기 어렵고, 엄마의 과도한 보호 탓에 친구도 사귀기 어려워 늘 외롭고 심심한 파투는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호기심 많고 마음 따뜻한 모험가로 거듭난다. 연약하지만 용감하고, ‘나’와 다른 존재를 존중할 줄 아는 파투의 여행이 광활한 초원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야생 동물들의 모습과 어우러지며 독자들의 시야를 넓힌다. “초원에서는 모두가 저마다의 색으로 빛난다.” 서로 다른 존재와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의 지혜 파투의 여행은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얼룩말의 말 한 마디에서 시작된다. 태어나 단 한 번도 자기와 같은 어린 코뿔소를 본 적 없는 파투와 달리 얼룩말은 여행을 하며 코뿔소를 만났다고 한다. 새로운 초원, 코뿔소 친구에 대한 호기심에 사로잡힌 파투는 결국 한밤중 몰래 엄마 곁을 떠나 얼룩말과 누 떼의 여행길에 따라나선다. 상상과 달리 여행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길 위에서 파투는 여러 동물들을 만나며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초원을 살아간다는 자연의 순리를 깨우친다. 초원에서 단 하나인 것은 파투만이 아니었다. 똑같은 뿔은 하나도 없다. 모두가 저마다의 색으로 빛난다. 그 어떤 어려움에도 모두가 용감하게 초원을 달리고 있다. (162면) 파투는 새로운 풀숲에 발 딛는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 악어와 사자에 대한 두려움을 무릅쓰며 여행하는 얼룩말과 누에게 용기를 배우고, 아기 코뿔소를 귀하게 여겨 종이 다름에도 파투를 끝까지 지켜 주려는 코끼리들에게 공존의 의미와 지혜를 배운다. 파투를 위해 목숨까지 내던지는 들개 친구는 파투에게 우정과 신뢰, 숭고한 책임감을 알려 준다. 다양한 야생 동물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는 그 면면을 탁월하게 묘사한 화가 오윤화의 그림과 조화를 이루며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를 읽으며 와니니 무리의 초원을 살아가는 다른 존재들을 상상해 온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어린 생명을 응원하며 푸른 사자 와니니의 대장정은 계속된다 파투는 엄마에게 위험한 일이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국립 공원의 코뿔소 보호 센터에서 꿈에 그리던 코뿔소 친구를 만난다. 인간에 의해 잔인한 죽음을 맞곤 하는 검은코뿔소에게 초원에서 무사하기란 장담할 수 없는 일이지만 파투는 소중한 친구를 다시 만나기 위해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 마음먹는다. 아쉬운 만남을 뒤로하며 파투는 엄마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을 친구에게 전한다. “아프지도 말고, 다치지도 말고, 무사히 자라.” 파투 스스로 하는 굳은 다짐이자, 어린이들 덕분에 ‘푸른 사자 와니니’를 이어 간다고 믿는 작가가 모든 어린 생명에게 건네는 진심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오랜만에 독자들을 찾아온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파투처럼 용기 내어 ‘나’를 마주하는 여행을 하게 될 독자들을 든든히 지키는 동화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 한편 파투의 여행길에 깜짝 등장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와니니는 어느덧 엄마가 될 준비를 마치고 안전하게 새끼를 낳기 위해 조용한 풀숲으로 떠난다. 점점 더 넓고 깊게 확장되는 ‘푸른 사자 와니니’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뚜벅뚜벅 우리 신
보림 / 최재숙 글, 이광익 그림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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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최재숙 글, 이광익 그림
전통 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 우리 선조들은 신발을 어떻게 만들었고, 언제 어떤 신발을 신었는지, 그리고 그 신발을 신고 어떻게 살았는지까지, 우리 신발 속에 담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다양했던 신발의 종류만큼 신발에 얽힌 풍습도 가득 담겨 있다. 신발은 그저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신었을 뿐 아니라, 당대의 기술과 사회 구조,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사람들의 생각까지 담고 있다. 기록과 유물을 통해 신발 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짚신.가죽신부터 운동화 ? 구두까지, 다양한 우리 신발 신고 뚜벅뚜벅 더 큰 세상 속으로! 신발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우리가 어디를 가든 신고, 계절 따라 상황 따라 옷에 따라 갈아 신는 신발 말이에요. 신발은 발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신었지만 언제부터 신었고, 어떤 신발을 처음 신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록과 유물을 가만히 살펴보면 신발 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신발을 어떻게 만들었고, 언제 어떤 신발을 신었는지, 그리고 그 신발을 신고 어떻게 살았는지까지…… 이 책을 통해 우리 신발 속에 담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한 발짝 신발은 인류가 걷기 시작한 이후에,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 신었습니다. 물론 그전에 발바닥에 무언가 대기야 했겠지만, 대고 묶은 줄이 걷다 보면 끊어져 불편했겠지요. 그래서 묶을 필요 없이 신고 벗기 편하게 만든 것이 바로 신발입니다. 발견된 신발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이집트에서 발견된 샌들입니다. 북쪽 지방에서는 추위 때문에 동물 가죽으로 장화처럼 길게 만든 신발이 발견됐고요. 이처럼 목이 없는 것과 목이 있는 것 두 가지 신발 형태는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재료와 기능, 장식과 실용성까지 더해져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신발을 신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두 발짝 우리 신은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우리나라는 덥고 추운 날이 같이 있기 때문에, 선조들은 목 없는 단화와 목 있는 장화를 같이 신었습니다. 이후에도 신발은 이 두 가지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어요. 다만 시대와 재료에 따라, 그리고 신발을 신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그 의미와 기능이 더해졌지요. 그럼 그렇게 변해온 우리 신발들에 대해서 살짝 엿볼까요? 삼국 시대에는 신발을 만드는 재료가 다양해져 짚이나 왕골, 가죽 이외에도 금동이나 청동 등으로 만든 신발이 있었다는데 금동으로 만든 신발을 정말 신었을까요? 통일 신라 시대는 신발에 ‘화대’라는 장식을 달았다는데 왜 달았을까요? 고려 시대 승려들은 가죽신에 왜 방울을 달았을까요? 그리고 신발의 종류와 형태가 더 다양해진 조선 시대에는 계급에 따라 신는 신발도 달랐다는데 흑혜, 태사혜는 무엇이 다르고, 주로 여자들이 신었던 당혜, 운혜, 수혜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짚신과 지총미투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또 비 올 때 신는 나막신과 눈 올 때 신는 멱신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궁금한가요? 여기《뚜벅뚜벅 우리 신》에는 이렇게 많은 우리 신발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 발짝 앞서 말한 대로 신발은 그저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신었을 뿐 아니라, 당대의 기술과 사회 구조,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람들의 생각까지 담고 있지요. 옛날 변소인 측간에 신발을 빠뜨리면 측신이 화를 내 나쁜 일이 생길까 떡을 해 놓고 빌던 풍습도, 새해가 시작되기 전 섣달그믐에 야광귀신이 신발을 훔쳐 갈까, 신발을 감추고 체를 걸어 놓던 풍습도 모두 신발을 소중히 여겼던 우리 선조들의 생각이 깃든 것입니다. 그 밖에 신발에 얽힌 말도 많습니다. 예로부터 삼으로 삼은 짚신인 미투리를 신으면 만사가 순조롭게 된다고 믿었고, 또 ‘짚신도 짝이 있다’고 하여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제 짝이 있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인연과 연분에 대한 희망을 담은 말도 있지요. 혹시 ‘남산골딸깍발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요? 가죽신을 사 신을 돈이 없는 가난한 선비들은 맑은 날에도 잘 닳지 않는 나막신을 신었는데, 옛날 남산에는 가난한 선비들이 많이 살았는데 나막신을 신고 딸깍거리며 걸었다고 해서 양반들이 그 선비들을 놀리는 데서 비롯된 말이라 합니다. 이렇듯 우리에게는 다양했던 신발의 종류만큼 신발에 얽힌 풍습도, 말도 많답니다. 뚜벅뚜벅 신발은 오랜 세월 동안 이렇게 많이 변해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신는 신발 중에는 옛날 신발처럼 목 없는 슬리퍼나 운동화도 있고, 목 있는 장화나 부츠도 있습니다. 단화와 장화의 형태는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수천 년이 넘게 신어왔던 짚신을 대신했던 고무신은 백 년도 안 돼 벌써 주변에서 찾아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또 우리가 공을 찰 때 신는 축구화, 엄마 뾰족구두와 아빠 구두도 옛날에는 없던 신발이지요. 이렇듯 신발은 시대에 따라 사회에 따라 사람에 따라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바로 누구든 신발을 신고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거지요. 이 책《뚜벅뚜벅 우리 신》을 읽고, 또 여러분의 신발을 신고 뚜벅뚜벅 온 세상을 향해 나아가세요! [교과 연계] 국어 1-2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 바른 생활 1-1 4. 바른 자세 / 슬기로운 생활 1-2 1. 나의 몸 / 바른 생활 2-1 3. 단정한 모습 / 슬기로운 생활 2-2 4. 물건도 여행을 해요 사회 3-2 3. 다양한 삶의 모습 / 과학 3-1 4. 날씨와 우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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