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우리말의 숫자와 시간
한솔수북 / 김성은 지음, 이경석 그림, 박대범 감수 / 2013.05.15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논술,철학김성은 지음, 이경석 그림, 박대범 감수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 ‘첫돌, 환갑, 칠순’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나이부터 ‘정월, 동짓달, 섣달’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달의 이름까지 우리말에 있는 ‘나이와 숫자’, ‘날짜와 시간’ 그리고 ‘때’를 나타내는 어휘 표현을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우리말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보다 정확하고 명료한 우리말 표현을 선별하여 담았다. 책 속에 등장하는 민호네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여동생까지 6명이 오순도순 살고 있다. 가족 간에 어울려 지내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만화식 장면으로 재미나게 표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키득거리며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는 가족 모두가 다 함께 퀴즈를 푸는 모습을 담아, 지금까지 살펴본 어휘 표현을 흥미진진한 퀴즈 대회에 참여한 듯 풀며 복습의 기회까지 알차게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어휘력과 언어표현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상황에 맞게 이야기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나이와 숫자를 말할 때 나이를 말해요 - 열 살, 스무 살, 서른 살 어떤 나이는 특별하게 불러요 - 첫돌, 환갑, 칠순 물건마다 세는 말이 달라요 - 모, 포기, 켤레 수를 어림잡아 말해요 - 너덧, 대여섯, 예닐곱 날짜와 시간을 말할 때 어떤 달은 특별하게 불러요 - 정월, 동짓달, 섣달 날짜를 말해요 - 하루, 이틀, 사흘 순서에 따라 ‘해’를 부르는 말이 달라요 - 묵은해, 새해 순서에 따라 ‘날짜’를 부르는 말이 달라요 - 어제, 오늘, 내일 때를 나타내는 말 ‘한’은 어떤 일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을 말해요 - 한낮, 한밤중 ‘철’은 계절이나 기간을 말해요 - 여름철, 장마철 ‘나절’은 하루 중 어느 시간 동안을 말해요 - 한나절, 반나절 ‘초’는 처음이라는 말이에요 - 초저녁, 초봄 ‘늦’은 늦다는 말이에요 - 늦가을, 늦더위 부록 우리말 가족 퀴즈! 알면 알수록 재미난 우리말어른들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알쏭달쏭한 우리말 표현을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주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을 통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아이들의 우리말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실생활에서도 야무지게 활용해 보세요! 1. 똑똑한 말하기와 글쓰기를 돕는 실생활 어휘책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의미가 낯선 우리말 표현을 알기 쉽게 풀어 주자는 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그동안의 환경을 벗어나 더욱 넓어진 세계를 처음 경험하게 되는데, 이 때 확장된 시야만큼 다양한 어휘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기초적인 유아 어휘의 수준을 넘어서는 다양한 실생활 어휘를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에서 만나 보세요. 2. 명쾌하게 풀어낸 우리말 숫자와 시간 표현책 할아버지의 생신날, 민호네 가족이 모여서 칠순 잔치를 엽니다. 아빠는 할아버지께 “아버지, 칠순을 축하드립니다.”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들은 민호는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만 갸웃거릴 뿐입니다. 칠순? 도대체 칠순은 뭘까요? 아이들의 질문에 어른들도 막상 명쾌하게 설명해주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이 책은 ‘첫돌, 환갑, 칠순’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나이부터 ‘정월, 동짓달, 섣달’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달의 이름까지 우리말에 있는 ‘나이와 숫자’, ‘날짜와 시간’ 그리고 ‘때’를 나타내는 어휘 표현을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우리말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보다 정확하고 명료한 우리말 표현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표현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상황에 맞게 이야기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3. 만화식 구성으로 흥미를 당기는 그림책 책 속에 등장하는 민호네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여동생까지 6명이 오순도순 살고 있습니다. 가족 간에 어울려 지내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만화식 장면으로 재미나게 표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키득거리며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는 가족 모두가 다 함께 퀴즈를 푸는 모습을 담아, 지금까지 살펴본 어휘 표현을 흥미진진한 퀴즈 대회에 참여한 듯 풀며 복습의 기회까지 알차게 제공합니다.
세상의 모든 펭귄 이야기
창비 / 김황 지음, 최현정 그림 / 2009.05.08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자연,과학김황 지음, 최현정 그림
펭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책. 펭귄이 오스트레일리아는 물론 아프리카에도 살며, 황제펭귄 수컷이 눈물겨운 희생을 하며 새끼를 키우고, 지구온난화가 펭귄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 등등 신기하고 놀라운 펭귄의 이야기가 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48점 이상의 그림, 16점의 사진, 24면의 만화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실었다. 또한, 만화를 전공한 최현정 작가는 이 책에서 다채로운 스타일의 그림을 선보였다. 정확한 사실 묘사는 정보 전달을 도우며, 재치 있는 카툰은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펭귄 이야기를 들려줄게! 1장. 펭귄이 궁금해 펭귄은 어디에 살까? 18종류의 펭귄들 ·펭귄의 이름은 어떻게 지었을까? 펭귄은 무엇을 먹고 살까? 펭귄은 먹보 펭귄의 천적 ·아빠 황제펭귄의 사랑 ·황제펭귄이 추위를 견디는 방법 2장. 펭귄은 특별해 펭귄은 왜 날지 못할까? 펭귄, 바다를 날다 펭귄은 다이빙 선수 펭귄은 어떻게 가족을 찾아낼까? 펭귄의 언어 ·후지 이야기 3장. 펭귄을 부탁해 펭귄 사냥의 역사 펭귄의 먹이를 돌려줘! 펭귄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와 쓰레기 펭귄을 부탁해 ·기름 유출 사고에서 펭귄을 구하라! ·일본과 한국에 최초로 온 펭귄 ·펭귄의 한살이 ·펭귄의 친구들에게 ·찾아보기 ·참고 자료, 사진 제공신기하고 놀라운 펭귄의 세계로 오세요! 우리는 애니메이션에서, 동화책에서, 티셔츠나 컵 같은 상품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펭귄과 마주친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손꼽는 뽀로로 역시 펭귄이다. 그런데 ‘캐릭터’ 펭귄에 익숙한 만큼 ‘동물’ 펭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을까? 는 펭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책이다. 펭귄이 오스트레일리아는 물론 아프리카에도 살며, 황제펭귄 수컷이 눈물겨운 희생을 하며 새끼를 키우고, 지구온난화가 펭귄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 등등 신기하고 놀라운 펭귄의 이야기가 에서 펼쳐진다. [내용 소개] 1장. 펭귄이 궁금해 펭귄의 기본적인 생태 특징을 설명한다. 펭귄이 남극에만 산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올바른 서식지 정보를 가르쳐 준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18종류의 펭귄들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보여 주고 설명하며, 먹이와 천적 등도 소개한다. 만화 ‘아빠 황제펭귄의 사랑’에서는 남극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새끼를 보살피는 수컷 황제펭귄의 지극한 사랑을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2장. 펭귄은 특별해 ‘날지 못하는 새’인 펭귄의 특성과, 펭귄의 언어를 설명한다. 펭귄이 비행 능력을 잃은 대신 헤엄치는 능력을 발달시킨 까닭, 펭귄이 서로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만화 ‘후지 이야기’에서는 남극에서 미아가 되어 일본까지 오게 된 황제펭귄, 후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물원에서 처음에는 따돌림을 당하던 후지가 어떻게 일본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게 되었는지가 재미나게 그려져 있다. 3장. 펭귄을 부탁해 과거에는 사냥이 큰 위협이었다면 지금은 환경 파괴가 펭귄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기름유출 사고, 쓰레기 등의 위험으로부터 펭귄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만화 ‘기름 유출 사고에서 펭귄을 구하라!’에는 유조선 침몰 사고에서 펭귄을 구조한 일화를 들려주고 인간과 펭귄의 공생을 다시 생각하게끔 한다. 꼼꼼한 자료 조사, 깊이 있는 정보 어린이가 보는 책이라고 대충 짜깁기하여 만들 수는 없다! 더욱 세심하게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이 어린이 지식정보책이다. 동물 이야기 전문 작가 김황은 꼼꼼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펭귄 사육시설을 여러 차례 방문 취재하여 이 글을 썼다. 특히 재일 한국인이라는 조건은 를 쓰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세계에서 전시, 사육되고 있는 펭귄의 4분의 1이 일본에 있을 만큼 일본은 세계 최대의 펭귄 사육국이다. 그에 따라 펭귄에 대한 자료도 한국보다 훨씬 풍부해서 김황 작가는 많은 자료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김황 작가는 한국의 펭귄 사육시설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도움을 얻었다. 그 덕분에 ‘일본과 한국에 최초로 온 펭귄’(86~87면)을 밝혀내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 에는 48점 이상의 그림, 16점의 사진, 24면의 만화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이 자료들은 정확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북돋아 준다. 만화를 전공한 최현정 작가는 이 책에서 다채로운 스타일의 그림을 선보였다. 정확한 사실 묘사는 정보 전달을 도우며, 재치 있는 카툰은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4편의 만화는 감동을 전해 준다. 차별과 편견을 기회로 바꾼 재일 어린이 논픽션 작가, 김황 김황의 본명은 심강만이다. 어릴 적 그는 일본 소학교에 다녔는데 조선 사람에 대한 차별이 워낙 심해 ‘조선 사람’임을 숨기고 지냈다. 하지만 이내 사실이 밝혀지고, 그때부터 ‘왕따’가 시작되었다. 왕따가 극에 달했던 5학년. 특별활동부서를 정하는 날 감기로 결석을 하는 바람에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육부’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집오리, 메추라기, 잉꼬 들에게 먹이를 주고 우리를 청소해 주는 사이 작가는 사육사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에서 전학 온 ‘김황’이라는 친구와 사귄 뒤부터 행복한 시절을 보낸다. 그러나 중학교로 올라가면서 ‘조선 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한 작가는 대한민국 국적의 친구 김황은 헤어져야 했다. 이 친구와의 행복했던 시절을 잊지 않기 위해 ‘김황’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일본 조선대학교 리학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작가는 사육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동물원 사육사는 공무원에 속하는데, 당시 일본에서 외국인은 공무원이 될 수 없었다. 사육사가 되려면 일본 국적으로 바꿔야 했지만, 작가는 국적을 바꾸는 대신 사육사의 꿈을 버렸다. 그 뒤 한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작가는 한국과 일본에 사는 생명들의 ‘공생’을 주제로 한 글을 쓰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작가에게는 ‘국적’도 ‘자격’도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제 작가 김황은 ‘국경 없는 세상’을 꿈꾼다. 사육사는 되지 못했지만, 글 속에서나마 국적과 나이와 종을 불문하고 모든 생명들이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허영만의 3천만원 3
가디언 / 허영만 (지은이) / 2018.06.25
13,900원 ⟶ 12,510원(10% off)

가디언소설,일반허영만 (지은이)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은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그린 웹툰이다. 이번에 출간된 3권은 앞서 출간된 1, 2권에 이어 2018년 2월에서 4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이다. 3권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자문단과 운용 계좌의 변화다. 개인투자자와 투자자문회사,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섯 명으로 시작했던 자문단은 이후 한 명이 보강되어 여섯 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2018년 2월 이후 개인 사정으로 자문단 6인 중 우담선생과 김태석 위원이 하차하게 되는 등 변동을 맞았다. 이런 변화 속에서 그동안 자문단의 리딩을 받아 간접적으로 투자했던 허영만 화백이 스스로의 판단으로 직접 투자에 합류한다는 출사표를 던진 것.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에 더해 이제 스스로 ‘초짜’라고 말하는 왕초보 허영만의 투자를 더욱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이 직접 매매 종목을 고르고, 계좌를 운용하게 되면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허영만 화백의 심리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작품에 재미를 더한다. 이번 책 역시 독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부록으로 담았다. 각 종목의 내용과 함께 등락의 흐름을 꼼꼼하게 따져, 성공하는 투자로 이끌기 위해서 차트를 읽을 줄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부록의 첫 번째 <주식 차트 보는 법>은 일명 ‘캔들차트’, ‘봉차트’라고도 일컬어지는 차트를 패턴별로 간략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일러두기 머리말 주식투자를 시작하며 1장 실패에서 배워라 31. 두려움을 사라 32.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33. 막연한 예측은 빗나가는 화살과 같다 34. 손절 종목의 변화도 놓치지 말라 월간 누적 수익률 2장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35. 매수가는 잊어라 36. 머리와 귀를 이용하지 말고 눈을 이용하라 37. 모두가 좋다는 땅은 피하자 38. 모든 정보가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월간 누적 수익률 3장 수익보다 손실을 최소화하라 39.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40. 바퀴벌레 한 마리를 조심하라 41. 사슴을 쫓을 때 토끼를 보지 마라 42. 손해 보고 있는 종목부터 팔아라 월간 누적 수익률 실제 주식투자 내역 확인하기 부록 주식 차트 보는 법 남·북·미 정상회담 후 시장 전망 리포트만화가 허영만이 3천만원의 종잣돈으로 직접 투자에 도전했다. 흥미진진한 투자 과정과 결과,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의 흐름과 대처방법을 생생하게 중계하는 최초의 현장 주식 만화. 실제 투자 과정 담아낸 참신한 시도로 호평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3권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허영만의 3천만원》은 《타짜》《식객》《꼴》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그린 웹툰이다. 2017년 7월 31일부터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 웹진 ‘채널예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에 연재되고 있으며, 네이버 삼성증권 포스트와 한국경제TV 와우넷, 증권 포털 팍스넷에서도 최신 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3권은 앞서 출간된 1, 2권에 이어 2018년 2월에서 4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이다. 이 작품은 특정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끄는 전통적인 만화의 틀을 깬 참신한 시도와 2주의 시차를 두고 실제 투자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낸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출간된 1, 2권 역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허영만 화백, 드디어 직접 투자에 출사표를 던지다 3권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자문단과 운용 계좌의 변화다. 개인투자자와 투자자문회사,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섯 명으로 시작했던 자문단은 이후 한 명이 보강되어 여섯 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2018년 2월 이후 개인 사정으로 자문단 6인 중 우담선생과 김태석 위원이 하차하게 되는 등 변동을 맞았다. 이런 변화 속에서 그동안 자문단의 리딩을 받아 간접적으로 투자했던 허영만 화백이 스스로의 판단으로 직접 투자에 합류한다는 출사표를 던진 것.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에 더해 이제 스스로 ‘초짜’라고 말하는 왕초보 허영만의 투자를 더욱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이 직접 매매 종목을 고르고, 계좌를 운용하게 되면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허영만 화백의 심리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작품에 재미를 더할 것이다. 투자 상황을 보기 쉽도록 각 장의 말미에는 역시 월간 누적 수익률 그래프와 각 자문단의 수익률을 실었다. 허영만 화백의 종합 수익률은 4월 말 기준으로 24.04%를 기록하고 있다. 남·북·미 정상회담에 따른 시장 전망을 담은 부록 이번 책 역시 독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부록으로 담았다. 각 종목의 내용과 함께 등락의 흐름을 꼼꼼하게 따져, 성공하는 투자로 이끌기 위해서 차트를 읽을 줄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부록의 첫 번째 <주식 차트 보는 법>은 일명 ‘캔들차트’, ‘봉차트’라고도 일컬어지는 차트를 패턴별로 간략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세계정세는 한시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한반도를 둘러싼 비핵화와 평화의 기류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이슈와 뉴스가 쏟아질 만큼 뜨겁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한과 중국 정상의 만남, 그리고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은 그 자체로 국제적인 뉴스이면서, 그 결과에 모든 사람의 희망과 눈길이 쏠려 있는 중대한 일이기도 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시장의 흐름 역시 그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요동칠 수 있다. 문화 예술 분야의 민간 교류도 물론이지만, 특히 앞으로 예고된 남북의 경협은 우리 경제에도 크나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시장도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이에 두 번째 부록으로 <남·북·미 정상회담 후 시장전망 리포트>를 실었다. 이는 2018년 4월 26일 삼성증권에서 발행한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전망> 리포트(리서치센터 유승민 수석연구위원)의 내용을 요약/정리한 자료이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앞으로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망과 판단을 내리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초심을 다잡게 하는 주식 격언, 만화로 풀어내 《허영만의 3천만원》은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았다. 짤막하고 간결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주식 격언을 만화로 풀어낸 부분도 인상적이다. 주식투자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법한 날카로운 경구들이 곳곳에서 눈을 찌른다. 이는 초보 투자자에게는 투자의 기본을 환기시키고,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초심을 되새기고 마음을 다잡게 하는 소중한 충고가 될 것이다. 또한 허영만 화백은 앞으로 이어질 4권의 내용에서는 주식투자로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전하는 ‘투자자들의 성공담’을 만화로 그려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뚝딱 3개월에 한글떼기 2권 2
이지교육 / 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 2016.11.21
8,800원 ⟶ 7,920원(10% off)

이지교육유아학습책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자.모음 조합의 원리로 한글을 배우게 되며, 자.모음부터 받침 없는 낱자와 낱말, 받침 있는 낱말에 이어 문장의 읽기.쓰기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분한 복습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부록을 두어 익힘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11차시 12차시 13차시 14차시 15차시 16차시 17차시 18차시 19차시 20차시 부록 해답 시중에 나와 있는 취학 전 어린이의 한글교육용 교재는 수십 종에 이릅니다. 하지만 현장의 경험을 충분히 살린 교재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는 ‘3개월에 한글 떼기’ 출간 이후, 5년여에 걸친 학부모님들의 의견수렴과 연구·노력으로,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보다 경제적으로!’라는 교육목표로 개정 보완하여 출간한 이지교육의 역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자·모음 조합의 원리로 한글을 배우게 되며, 자 ·모음부터 받침 없는 낱자와 낱말, 받침 있는 낱말에 이어 문장의 읽기·쓰기 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분한 복습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부록을 두어 익힘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 1권1’에서는 8차시에 걸쳐 그림 연상법을 이용하여 모음 10자, 자음 19자를 배우게 됩니다. 체력이나 집중력, 인지능력 등을 고려하여 55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 권장하며, 어린이 스스로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으므로 동영상과 함께 공부를 한다면 더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어서 어린이들의 자신감이 커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한글 교육의 신기원!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 3개월에 한글 떼는 기적을 경험하세요! 본 교재는 체력과 집중력, 인지능력 등을 고려하여 55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 권장합니다. 맞벌이로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미처 준비해 주지 못한 한글 공부! 직장 맘들의 안타까운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한글창제 원리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저자의 30여년 교육경험을 담아, 취학 전 5~7세 어린이부터 외국인 등 한글을 익히고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자·모음 기초부터 낱자·낱말·어휘는 물론 문장 부호와 문장읽기·쓰기까지 7단계로 나누어 3개월이면 읽고·쓸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이지교육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글로벌 시대를 리드하는 인재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으며,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과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님의 수고를 덜고, 어린이들에게는 학습수월성을 제공하여 단단한 학문의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더욱 힘 쓸 것입니다.
지구를 상상하다
미세기 / 기욤 뒤프라 지음, 이충호 옮김, 최원오 감수 / 2009.09.25
22,000원 ⟶ 19,800원(10% off)

미세기학습일반기욤 뒤프라 지음, 이충호 옮김, 최원오 감수
200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지구의 모양을 두고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족의 상상과 과학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기상천외한 모양에서부터 세모와 네모 모양,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한 둥근 모양 등 지구를 둘러싼 상상력의 세계와 만날 수 있다. 논쟁을 하듯 이어지는 세계 각 지역 사람들의 주장과 가설은 우리의 생각을 열어준다.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한 갈릴레이, 탐험을 통해 지구 모양을 추측한 콜럼버스, 삿갓 모양의 지구를 상상한 중국의 전설적인 수학자 진자, 기둥이 지구를 떠 받치고 있다고 생각한 와야피족 등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부족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플랩과 고풍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플랩을 들추면 옛날 사람들이 상상했던 지구의 모양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보다 구체적인 정보와 만날 수 있다.제1장 기상천외한 지구를 상상한 사람들 놀라우 모양의 지구 땅 밑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고요? 원소로 이루어진 세계 제2장 세모, 네모, 다각형 지구를 상상한 사람들 직사각형 모양의 지구 정사각형 모양의 지구 다양한 모양의 지구 삼각형 모양의 지구 제3장 원 모양의 지구를 주장한 사람들 둥근 방패 모양의 지구 타원 모양의 지구 높은 산이 우뚝 솟아 있는 원 모양의 지구 가운데가 불룩 솟은 지구 제4장 탐험과 과학으로 지구를 관찰한 사람들 공 모양의 지구 지도 제작의 토대 쌓기 서양배 모양의 지구 지구의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찌그러진 공 모양의 지구 지구의 모양을 둘러싼 논쟁 지구 속이 비어 있다고? 제5장 오늘날의 지구 상상해 보세요 지구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연표1.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200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는 온갖 상상력이 살아 숨쉬는 한 권의 논픽션책에 주목했다. 는 지구의 모양을 두고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족의 상상과 과학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상천외한 모양에서부터 세모와 네모 모양,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한 둥근 모양 등 끝없는 상상력의 세계와 만나게 된다. 아는 것이 힘이던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경쟁력을 갖는 시대이다. 아인슈타인도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인류 상상력의 보고이자 선조들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뜻 깊은 선물이다. 2. 인류 상상력의 보고와 만나다! 천체 망원경 같은 도구가 없었던 때 살았던 사람들은 지구가 어떤 모양이며,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을까?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월식 때 달에 비친 지구의 그림자가 둥근 걸 보고 지구의 모양이 둥근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는 전혀 다르게 생각한 사람들도 있었다. 지구가 똬리를 튼 뱀 위에 올려져 있다거나, 물고기 등에 올려진 채로 바다를 떠 다니거나, 심지어 상자 속에 들어 있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다. 또 지구에는 다른 세계로 가는 통로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었다. 신화에서 발견되는 지구의 모습은 사람들이 살았던 자연환경과 그들이 믿은 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창조신이 지구를 떠받들고 있다고 상상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지구 속은 어떻게 상상했을까? 불, 물, 자석 등의 물질로 지구 속이 채워져 있다고 상상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구 속이 뚫려있다고 상상한 사람도 있다. 이 책에는 이 밖에도 지구에 관한 온갖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지구 이야기와 함께 상상력의 세계로 빠져 보자. 3. 상상력이 발전시킨 과학과 만나다! 상상력과 호기심이 없었다면 과학이 발전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끊임없는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보여 준다. '내가 살고 있는 땅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로 시작된 질문은 생각을 증폭시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 내고, 이론으로 만들어지고, 과학으로 정립된다. 이 책은 과학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의 역사'를 전달한다. 마치 논쟁을 하듯 이어지는 세계 각 지역 사람들의 주장과 가설은 우리의 생각을 열어준다.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한 갈릴레이, 탐험을 통해 지구 모양을 추측한 콜럼버스, 삿갓 모양의 지구를 상상한 중국의 전설적인 수학자 진자, 기둥이 지구를 떠 받치고 있다고 생각한 와야피족 등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부족들의 이야기가 수없이 펼쳐진다. 이러한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은 오늘날 과학을 발전시키고, 지구에 관한 보다 정확한 사실을 밝혀냈다. 앞으로도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멈추지 않는 한 지구와 우주에 관한 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질 것이고, 과학은 성장 엔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4. 플랩과 고풍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이 주는 즐거움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플랩과 고풍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은 책을 보는 독자들의 눈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플랩을 들추면 옛날 사람들이 상상했던 지구의 모양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보다 구체적인 정보와 만날 수 있다. 섬세하면서 동양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은 책을 아름답게 해 주고,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하며 미적 만족을 준다. * 교실 밖 지식 체험 학교 생생한 교실 밖 현장을 들여다보며 살아 있는 지식을 다각도로 체험하는 사회 과학 시리즈 1권. 직업 옆에 직업 옆에 직업 (파트리시아 올 글 · 프론토 외 그림 · 권지현 옮김 · 김나라 감수 · 값 13,000원) 꿈을 통해 자신이 어떤 성취감을 느끼고 어떤 사람으로 사회에 자리매김할지 생각하게 하는 멘토.
동영상과 함께하는 3개월에 숫자떼기 4 (동영상 별매)
이지교육 / 이지교육 편집부 엮음 / 2015.02.01
11,000원 ⟶ 9,900원(10% off)

이지교육유아학습책이지교육 편집부 엮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총 4권으로 수학적 개념을 정리하였다.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단계별로 정리하였으며, 충분한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길잡이, 말풍선으로 보충 설명을 곁들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아주 ‘친절한 책’이다. 특히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경우 용어 이해가 받침이 되어야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여기에 연산능력이 뒷받침 될 때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학습어휘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길잡이, 말풍선에 정리했다.수학은, 말 그대로 수에 대해 공부하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수학의 기본은 수 세기와 계산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수의 세기(기수), 수의 순서(서수), 수의 크기 비교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수학의 개념만 이해해도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3개월에 숫자 떼기’ 교재의 특징 이지교육의 ‘숫자 떼기’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총 4권으로 수학적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첫째 :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단계별로 정리하였으며, 충분한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둘째 : 길잡이, 말풍선으로 보충 설명을 곁들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아주 ‘친절한 책’입니다. 셋째 : 3개월의 짧은 학습으로 수학의 개념을 잡게 해 주므로 효율적이고, 또한 가계 부담 을 줄일 수 있으므로 매우 경제적입니다. 넷째 : 아이들이 학습 중 어려워하는 부분은 이지교육에서 꾸준히 학습관리를 통해 해결해 드리므로, 지도에 따른 부모님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다섯째 : 모든 학문은 기본적으로 글 읽기를 통해 어휘력이 뒷받침 된다면 이해가 빠르고, 성취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경우 용어 이해가 받침이 되어야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여기에 연산능력이 뒷받침 될 때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창의력을 발휘 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학습어휘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길잡이, 말풍선에 정리했습니다.
최강 요괴왕
다락원 / 학연 컨텐츠 개발팀 (지은이), 김건 (옮긴이), 카츠미 타다 (감수) / 2018.07.12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락원예술,종교학연 컨텐츠 개발팀 (지은이), 김건 (옮긴이), 카츠미 타다 (감수)
수많은 요괴 중 모든 면에서 능력치가 높은 요괴 스물넷을 선별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강 요괴왕을 가린다. 각 요괴의 모습과 특징, 싸움 장면이 생생해서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가 없다. 무엇보다, 각 요괴가 왜 생겨났을지 생각하는 것을 통해 옛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엿보고 그들의 정서도 이해할 수 있는 신개념 도감이다.요괴에 관한 기본지식 제1장 1회전 (1회전-1) 화묘 vs 편륜차 (1회전-2) 겸유 vs 야 (1회전-3) 양면숙나 vs 야행 (1회전-4) 일필목면 vs 하동 (1회전-5) 반열 vs 산모 (1회전-6) 수장족장 vs 유녀 (1회전-7) 대하마 vs 비비 (1회전-8) 각 vs 대천구 제2장 2회전 (2회전-1) 설녀 vs 1회전?1의 승자 (2회전-2) 1회전-2의 승자 vs 팔기대사 (2회전-3) 주탄동자 vs 1회전-3의 승자 (2회전-4) 1회전-4의 승자 vs 우귀 (2회전-5) 대백족 vs 1회전-5의 승자 (2회전-6) 1회전-6의 승자 vs 용신 (2회전-7) 구미호 vs 1회전-7의 승자 (2회전-8) 1회전-8의 승자 vs 토지주 제3장 준준결승 (준준결승-1) 2회전-1의 승자 vs 2회전-2의 승자 (준준결승-2) 2회전-3의 승자 vs 2회전-4의 승자 (준준결승-3) 2회전-5의 승자 vs 2회전-6의 승자 (준준결승-4) 2회전-7의 승자 vs 2회전-8의 승자 제4장 준결승.결승 (준결승-1) 준준결승-1의 승자 vs 준준결승-2의 승자 (준결승-2) 준준결승-3의 승자 vs 준준결승-4의 승자 (결승) 준결승-1의 승자 vs 준결승-2의 승자 용어집 요괴 정보동물 학습도감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최강” 시리즈 4탄! 인간 마음의 어두움을 지배한 요괴들이 공개된다! ‘요괴’의 존재는 각종 만화와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을 통해 현재 우리에게 매우 친숙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에 나오는 막강하고 신비한 힘을 지닌 요괴들에게 열광하지요. 오늘날의 요괴는 인간에게 길흉화복을 가져다주고 잘못한 인간을 벌하는 무섭고 신적인 존재보다는 ‘슈퍼맨’이나 ‘아이언맨’과 같은 슈퍼 히어로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원래 요괴는 사람들이 막상 삶에서 일어날까 두려워하는 것, 인간의 능력으로 이룰 수 없기에 소망하는 것을 다룰 수 있는 존재로 사람들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존재입니다. 이러한 요괴를 살펴봄으로써 하나의 문화권이나 한 사회에 사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두려움, 소망, 기대 등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고, 인간에 관해서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강 요괴왕>에서는 수많은 요괴 중 모든 면에서 능력치가 높은 요괴 스물넷을 선별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강 요괴왕을 가립니다. 각 요괴의 모습과 특징, 싸움 장면이 생생해서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각 요괴가 왜 생겨났을지 생각하는 것을 통해 옛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엿보고 그들의 정서도 이해할 수 있는 신개념 도감입니다. 1. 신비한 상상 속 요괴들에 관한 모든 것이 샅샅이 공개된다! 먼 옛날, 인간들의 일상에서 살아 숨 쉬며 영향을 미치던 요괴 중 스물넷을 선별해 일대일 토너먼트를 벌입니다. 요괴들의 몸 크기와 ‘요술, 도술, 공격력, 힘, 지구력, 내구력, 민첩성, 지능’을 기준으로 각 요괴의 전투 능력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름의 한자 풀이를 통해 요괴들의 특징과 역사적인 배경까지 이해하게 됩니다. 2. 요괴를 통해 인간과 사회에 관한 이해력을 키운다! 요괴들은 실제로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지만, 사람들은 상상으로 요괴를 만들어 요괴의 모습과 능력에 인간의 걱정과 두려움, 간절한 소망,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특별한 힘 등을 불어넣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 나온 요괴들을 보면 고대 사람들의 원초적인 두려움과 걱정이 무엇이었는지, 그들의 소망이 무엇이었는지를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한 컨텐츠를 생산하는 직종의 종사자들도 신선한 창의력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요괴들의 박진감 넘치는 배틀 장면이 펼쳐지는 유일한 책! 하늘과 땅, 물속에서 펼쳐지는 요괴들의 배틀이 실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요괴들의 신비한 힘과 능력을 생생히 보여주는 배틀 장면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끝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내 친구 깡총이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에릭 로만 글. 그림 / 2003.07.21
8,800원 ⟶ 7,920원(10% off)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창작동화에릭 로만 글. 그림
내 친구 깡총이는 마음씨가 착해요. 그런데 무엇을 만졌다 하면, 어디로 움직였다 하면, 꼭 말썽을 일으켜요. 그리고 곧잘 엉뚱한 생각으로 일을 마무리짖기도 하지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깡총이와 의리파 찍찍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과 무척 닮았어요. 놀다보면 온갖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지요. 깡총이와 찍찍이한테서 또래 아이들이 가지는 천진난만한 행동과 생각, 친구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강렬하면서도 시원한 굵은 선과 생생한 그림이 살아 있는 이 작품은 2003년 칼데콧 상 수상작입니다.우리 어린이들을 꼭 닮은 \'내 친구 깡총이\' 이 책은 바다어린이 그림책의 첫 번째 책으로 2003년 칼데콧 상(Caldecott Medal Book)수상작입니다. 그리고 으로 1995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여 우리에게 환상적인 그림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에릭 로만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번째 작품입니다. 2003년 칼데콧 상 위원회는 이 책을 선정하면서 에릭 로만이 보여준 그림책 독자에 대한 존중과 디자인에 대한 명민한 이해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위원회는 \"에릭 로만의 그림은 굵은 외곽선과 밝고 엷은 배경색, 강렬한 색채 사용으로 풍부한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 \"검정색 페이지 틀도 등장 동물들이 굴러떨어지고 내동댕이쳐지는 극적인 장면들에서 보여 주는 토끼의 열정을 결코 가두어 버리지 않는다\" 고 평가했습니다. \'깡총이와 찍찍이의 장난감 비행기 구출작전\' 이라는 간단한 스토리이지만, 펼친 면 위헤 꾸밈없으면서도 재치 있고 긴장감이 녹아 있는 적절한 글과 탄탄한 구성, 시선을 사로잡는 세밀한 표현은 생동감을 더해 줄뿐 아니라 독자들을 압도합니다. 특히 각 페이지의 검정 색 틀과 여기에서 이어진 사건의 시작과 움직임을 알려 주는 굵은 점선, 사건의 진행을 암시하는 배경 대 캐릭터의 면 대비, 사건의 전환을 보여 주는 수평과 수직의 화면 분활은 신나고 유쾌한 사건의 전후 과정을 잘 표현해 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그림책 구성의 모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깡총이와 의리파 찍찍이는 항상 뭔가를 끊임없이 하지만 실수하고 또 그것을 만회하려다가 또 일을 저지르는 우리 아이들, 또 친구들 생각하고 배려하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우리 아이들과 무척 닮아, 이 책을 접한 어린이들은 어느 새 자신의 이야기인 양『내 친구 깡총이』에 빠져들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은 이렇게 말할 거예요.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깡총이는 내 친구야!\"
호랑이와 곶감
애플비 / 편집부 펴냄 / 2011.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책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흘러나와요! 아이들은 오감을 이용해 정보를 얻어 냅니다. [이야기 읽어 주는 그림책]은 눈으로 그림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언어 능력과 인지력을 기르는 감각 놀이책입니다. 이야기의 느낌을 담은 그림을 보며 실감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들은 어휘력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여러 형태의 일러스트를 접하며 시각적 상상력을 키우고, 널리 알려진 명작 동화와 전래 동화를 읽으며 말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언어 능력과 인지력도 향상됩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의 글자에 대한 흥미와 읽기에 대한 흥미도 유발될 수 있지요. 반복해서 듣다 보면 아이 혼자서도 책장을 넘기며 버튼을 눌러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호랑이와 곶감 어느 날, 배가 고픈 호랑이가 마을로 내려왔어요. 어떤 집에서 아기 우는 소리가 들려서 가 보니 아기 엄마가 계속 우는 아이를 달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울던 아이가 호랑이가 와서 잡아간다고 해도 그치지 않던 울음을 곶감을 준다고 하니 뚝 그치는 거예요. 과연 곶감이란 놈이 누구인지 궁금하기만 호랑이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는데...... 과연 호랑이에게 다가온 그림자는 누구였을까요? 호랑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책장을 넘겨 재미난 일러스트를 보며 사운드 버튼을 눌러 호랑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실감나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이름 도둑
웅진주니어 / 문은아 (지은이), 전명진 (그림) / 2018.05.18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문은아 (지은이), 전명진 (그림)
웅진책마을 91권.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재정된 5·18문학상 동화 부문의 2014년 신인상 수상작이다. 이름을 도둑맞은 주인공 준호가 친구 민수와 함께 이름 도둑을 쫓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반 친구들이 하나둘 이름을 도둑맞을 때 준호는 내심 자기 차례가 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이름을 도둑맞고 이틀이 지나도록 이름이 돌아오지 않자, 다급해진 준호는 유력한 용의자인 전학생의 뒤를 밟기로 한다. 수상한 옷차림, 수상한 행동, 과연 전학생은 진짜 이름 도둑이 맞을까? 전학생을 쫓아 어두운 산길로 향하는 준호를 보면 마치 무서운 전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만 같아 조마조마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저 전설이었으면 좋을 5월의 이야기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역사적 사실에 도둑을 찾는 추리 요소가 더해져 탄생한 <이름 도둑>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분수령이 된 5·18민주화운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루하지 않게 들려준다.5·18문학상 동화 부문 신인상 수상작 <이름 도둑> <이름 도둑>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재정된 5·18문학상 동화 부문의 2014년 신인상 수상작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1980년에 있었던 5·18민주화운동은 역사책 속의 이야기처럼 멀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주권자의 저항 정신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역사적 진실이 특정 정치 세력에 의해 왜곡되거나 폄훼되지 않도록 지켜 나가는 것만이 두 번 다시 이 같은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름 도둑>은 준호네 반에서 벌어지는 한 사건을 통해 총성이 울리고 사람들이 쓰러지던 오래전 역사의 그 순간으로 잠시나마 우리를 초대한다. 준호는 그리고 우리들은 과연 그날의 어떤 모습과 마주하게 될까? 아이들 이름을 훔쳐가는 이름 도둑의 정체를 밝혀라! <이름 도둑>은 이름을 도둑맞은 주인공 준호가 친구 민수와 함께 이름 도둑을 쫓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작품이다. 반 친구들이 하나둘 이름을 도둑맞을 때 준호는 내심 자기 차례가 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이름을 도둑맞고 이틀이 지나도록 이름이 돌아오지 않자, 다급해진 준호는 유력한 용의자인 전학생의 뒤를 밟기로 한다. 수상한 옷차림, 수상한 행동, 과연 전학생은 진짜 이름 도둑이 맞을까? 전학생을 쫓아 어두운 산길로 향하는 준호를 보면 마치 무서운 전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만 같아 조마조마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저 전설이었으면 좋을 5월의 이야기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역사적 사실에 도둑을 찾는 추리 요소가 더해져 탄생한 <이름 도둑>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분수령이 된 5·18민주화운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루하지 않게 들려준다. 알 수 없다고 해서 잊을 수 없는, 이름 없는 혼령들의 이야기! <이름 도둑>은 5·18민주화운동에서 희생된 이름 없는 혼령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이름을 갖게 되고, 바꾸지 않는 한 그 이름으로 평생 불리며, 심지어 세상을 떠난 뒤에까지 나를 나로 기억하게 해 주는 것이 이름이다. 이름 없는 하루를 즐겁게 보낸 준호가 눈에 불을 켜고 자기 이름을 되찾기 위해 뛰어다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1980년 5월은 신군부의 무자비한 진압에 의해 독재 타도와 민주 사회를 열망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이름을 잃었다. 그리고 잊혀 갔다. ‘이름 없는 혼령들을 잊지 마.’ 이름 도둑의 마지막 부탁처럼 민주 사회를 뿌리내리고자 이름 없이 흙으로 돌아간 영령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민주 사회를 향한 그날의 염원을 기억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는 일일 것이다. “꺅!”외마디 비명 소리가 울렸다. 떠들던 아이들의 고개가 일제히 교실 앞자리로 쏠렸다.“내 이름! 내 이름이 기억 안 나!”한 아이가 소리를 질렀다. 드디어 우리 반에도 이름을 도둑맞은 아이가 나왔다. 이름 도둑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었던 거다!첫 번째 피해자는, 선수민이다. 아니다. 이경진인가? 김민지 같기도 하다. 헷갈린다. 모르겠다. 이럴 수가! 진짜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나는 쏜살같이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야, 어떻게 자기 이름을 까먹냐?”한발 먼저 도착한 민수가 어이없다는 듯 말했다. 구령대 옆 이팝꽃이 막 피어난 날, 한 아이가 전학을 왔다.소문이 돈 지 사흘 만이었다. 소문은 괴담처럼 흉흉했다.
백설공주와 마법사 모린
사계절 / 임태희 지음, 김령언 그림 / 2009.05.04
12,500원 ⟶ 11,2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임태희 지음, 김령언 그림
를 누구나 알고 있는 줄거리가 아니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로 풀어낸 동화. 자유로운 상상으로 '백설공주' 이야기를 '마법사 모린' 이야기로 바꾸어놓았다. 못된 왕비 역할을 맡은 모린은 용감하고 당당하게 자기 삶을 헤쳐 나가 위대한 마법사 모린 페르소나가 되었다. 패러디라는 용어가 무색할 정도로 색다르고 독창적인 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화가 김령언의 그림이다. 연극 무대와 연극 속 세계는 교묘하게 연결되어 무대 소품들은 연극 속 현실의 배경이 되고, 관객석의 관객들이나 배우들은 연극 속 세계의 전혀 다른 인물로 살아 숨쉰다. 은 아이들에게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법을 넌지시 말해준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무엇을 할 때 기쁜지,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권한다.글쓴이의 말 1. 무대 위에서 2. 놀라운 일 3. 파루시챠 왕 4. 거울과 함께 5. 난쟁이 오두막 6. 어린 나무요정들 7. 사냥꾼 8. 바람의 나라, 이나비스 9. 마법사의 집 10. 밝혀진 비밀 11. 다시 무대 위로『백설공주』이야기를 모르는 아이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누구나 알고 있는 줄거리가 아니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어떻게 될까? 작가 임태희는 을 통해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고 발랄한 유머를 보여준다. 연극 속 세계가 진짜 현실이라고? 학예회 연극으로 '백설공주'를 공연하게 된 3학년 3반. 모린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백설공주가 아니라 못된 새 왕비이다. 모린은 관객석을 훑어보며 엄마를 찾지만 일하느라 바쁜 엄마는 아직 오지 않은 상태다. 모린은 연극 소품인 은박지로 만든 커다란 상자를 거울이라 여기고 대사를 해야 한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 하고 물어야 하는데 모린 입에서 나온 말은 “거울아, 거울아, 너는 어쩌다 그 안에 갇히게 되었니?”라는 엉뚱한 질문이다. 연극을 망치게 되었다고 걱정하는 순간 관객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연극 소품은 진짜 장신구와 화려한 가구들로 변신을 한다. 진짜 연극 속 세계로 들어온 것이다. 물론 '백설공주'에서처럼 백설공주도 나오고, 말하는 거울도 나오고, 일곱 난쟁이도 등장하고, 못된 사냥꾼도 나온다. 하지만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모린은 이나비스의 공주로 백설공주의 아빠 파루시챠 왕과 결혼했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지만, 이나비스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신랑인 파루시챠 왕에 대해서도 전혀 기억이 없다. 백설공주와 재미있게 놀면서 왕궁 생활에 적응해 나가던 모린은 슬슬 집도 그립고 엄마 생각도 간절하다. 모린은 마법 거울에게 자신은 학교에서 '백설공주' 연극을 하고 있었는데, 진짜 이야기 속으로 들어온 것이며, 이제는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번엔 거울 속 남자가 이 상황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답답해진 모린은 “넌 어떻게 거기 들어가게 되었니?”라고 묻는데, 그 순간 자신이 연극에서 거울에게 한 질문임을 떠올리고는 섬뜩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마법 거울은 자기와 관련된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게 마법이 걸려 있다고 말한다. 모린은 자신이 연극 속에 갇히게 된 것과 마법 거울이 관련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백설공주가 아니라 마법사 모린 이야기 모린은 파루시챠 왕의 “왕비면 왕비답게, 여자면 여자답게” 굴라는 말에, 왕궁을 떠나기로 한다. 현실 세계로 영영 돌아가지 못한다 해도 행복하지 못한 건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린은 떠나는 와중에도 자기 때문에 백설공주 이야기가 원래 줄거리대로 흘러가지 못할까봐 걱정이다. 자기가 성에서 공주를 쫓아내고 독사과를 먹여야 왕자를 만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고민 끝에 모린은 백설공주에게 편지를 쓴다. 자기가 없어져서 백설공주 이야기가 싱거워질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내 책임이 아니라고,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니까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고. 그렇다면 이제 '백설공주'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게 되는 걸까? 그렇지는 않다. 마법 거울을 어깨에 메고 길을 나선 모린은 진짜 '백설공주'에서처럼 일곱 난쟁이도 만나고, 못된 사냥꾼도 만난다. 난쟁이들은 마법 거울에게 왜 숲에 나무 열매가 맺히지 않는지 묻는다. 하지만 거울은 도통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모린 일행은 숲에서 만난 어린 나무요정들에게서 열매가 맺히지 않은 것은 어른 나무요정들이 이나비스의 대마법사 그로토투를 도와주러 갔기 때문이라는 말을 듣는다. 모린은 그로토투가 누구인지 대답하지 못하는 마법 거울을 보고 나무열매나 그로토투가 마법 거울과 관련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고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나비스로 간다. 한 번도 와 본 적 없는 고향 이나비스에서 처음 보는 엄마, 이나비스 여왕을 만난 모린. 여왕은 모린이 아주 잘 아는 누군가를 닮은 듯한데 모린은 도저히 누구인지 기억해내지 못한다. 모린은 여왕으로부터 마법 거울은 대마법사 그로토투가 모린에게 주는 선물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로토투 집을 찾아 나선다. 그로토투 집에서 모린은 나무요정들이 만든 마법 지팡이를 이용해 마법 거울에서 남자를 빼낸다. 그런데 그 남자는 다름 아닌 마법사 그로토투로 모린을 시험하기 위해 거울 속에 들어갔던 것이다. 그로토투는 모린에게 ‘모린 페르소나’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모린은 새 마법사가 된다. “페르소나는 고대 마법 세계에서 쓰던 말로 ‘자유롭게 상상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지. 위대한 마법의 근원에는 언제나 상상력이 있다네.” 물론 페르소나는 ‘지혜와 자유의사를 갖는 독립된 인격적 실체’라는 뜻의 라틴어로, 모린 페르소나와 상통한다. 모린은 그제야 깨닫는다. “이건 '백설공주' 이야기가 아니었어. 이건 마법사 '모린 페르소나' 이야기였어!” 모두가 주인공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미있게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작가는 자유로운 상상으로 '백설공주' 이야기를 '마법사 모린' 이야기로 바꾸어놓았다. 못된 왕비 역할을 맡은 모린은 용감하고 당당하게 자기 삶을 헤쳐 나가 위대한 마법사 모린 페르소나가 되었다. 패러디라는 용어가 무색할 정도로 색다르고 독창적인 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화가 김령언의 그림이다. 연극 무대와 연극 속 세계는 교묘하게 연결되어 무대 소품들은 연극 속 현실의 배경이 되고, 관객석의 관객들이나 배우들은 연극 속 세계의 전혀 다른 인물로 살아 숨쉰다. 은 아이들에게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법을 넌지시 말해준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무엇을 할 때 기쁜지,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권한다. 그러다 보면 주인공 모린처럼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 거라며.모린은 오솔길을 벗어나 풀 한 포기 보이지 않는 모래벌판을 나아갔습니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모래언덕뿐이었습니다. 이나비스는 모래언덕 너머 어딘가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모리는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언덕을 씩씩하게 올랐습니다. 마법 거울이 묵묵히 그 길을 함께 했습니다.p89
으랏차차 도깨비죽
창비 / 신주선 지음, 윤보원 그림 / 2010.02.25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신주선 지음, 윤보원 그림
초등 1.2.3학년을 위한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 24권으로, 우리나라 전통의 정신문화인 집지킴이를 현대적으로 변용하여 펼쳐낸 판타지 동화다. 인간의 삶을 돌보는 집지킴이를 대표하는 터줏대감.조왕할미와, 자연의 수많은 생명들을 대표하는 산.들.강 도깨비가 등장하여 벌이는 한밤중 대결과 여기에 엉겁결에 인간 아이 홍주가 끼어들면서 엉뚱하게 펼쳐지는 하룻밤 모험을 담았다. 처음에는 ‘엉겁결에’ 끼어들었지만, 홍주는 도깨비들과 대결하는 과정에서 점차 전통과 현대, 인간과 자연, 내 편과 네 편, 승자와 패자 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양쪽 극단에 자리한 이들이 실은 모두 한 시공간에 존재한다는 것, 그러므로 어느 한쪽이 많은 것을 독차지하거나 행복해지는 대신 모두가 함께 살고 다 같이 나누어 먹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멧돼지, 메뚜기, 수달 등 친숙한 동물 모습을 한 도깨비들과 할머니에서 아이까지 변신을 거듭하는 조왕할미, 도술을 부리는 소년 터줏대감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활기 가득한 판타지 공간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마을 끝자락에 자리한 시골집의 한밤중을 배경으로, 생기 있는 장면 묘사와 활달한 대사, 우리나라 전통가옥 곳곳에 숨은 공간들을 누비며 쫓고 쫓기는 인물들의 동세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다.휘휘, 죽을 저어라 터줏대감이랑 도깨비들이랑 죽이 모자라 큰솔마을 내기 씨름 내 탓이니까 죽 한 그릇 나가신다 간장독으로 풍덩 호박 속에서 우당탕탕 이영차, 번쩍 잡히다 다시 한 번만 다 함께 호박 속으로 죽 한 그릇이 보글보글 작가의 말 ㅣ 너와 내가 함께 사는 마당 만들기한국적 판타지의 가능성을 유연하게 보여준 작품 우리 조상들은 집을 ‘인간과 신이 공존하는 작은 우주’라고 믿었다. 집 전체를 관장하는 성주신부터 터를 지키는 터줏대감, 우물을 지키는 용신, 곡간의 업신, 부엌의 조왕할미, 뒷간의 뒷간각시 등 집안 곳곳을 지키는 집지킴이들의 도움으로 액운을 막고 집안의 안녕을 이어갈 수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주거환경의 현대화와 함께 집을 둘러싼 집지킴이 신앙도 사라져버렸다. 『으랏차차 도깨비죽』은 우리나라 전통의 정신문화인 집지킴이를 현대적으로 변용하여 펼쳐낸 판타지 동화다. 인간의 삶을 돌보는 집지킴이를 대표하는 터줏대감.조왕할미와, 자연의 수많은 생명들을 대표하는 산.들.강 도깨비가 등장하여 벌이는 한밤중 대결과 여기에 엉겁결에 인간 아이 홍주가 끼어들면서 엉뚱하게 펼쳐지는 하룻밤 모험을 담았다. 멧돼지, 메뚜기, 수달 등 친숙한 동물 모습을 한 도깨비들과 할머니에서 아이까지 변신을 거듭하는 조왕할미, 도술을 부리는 소년 터줏대감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활기 가득한 판타지 공간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마을 끝자락에 자리한 시골집의 한밤중을 배경으로, 생기 있는 장면 묘사와 활달한 대사, 우리나라 전통가옥 곳곳에 숨은 공간들을 누비며 쫓고 쫓기는 인물들의 동세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다. 이국적인 시공간에서 마녀와 요정이 펼쳐내는 서양의 판타지에 익숙한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지금껏 맛보지 못한 한국적 판타지의 새롭고 깊은 맛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집지킴이와 도깨비의 씨름에 끼어든 인간 아이의 흥미진진한 모험! 늦가을 보름달이 뜨는 밤. ‘큰솔마을’에서 인간 생활을 돌보는 집지킴이들과 산.들.강을 지키는 도깨비들이 이듬해 살림을 놓고 내기 씨름을 벌인다. 씨름에서 인간 편인 집지킴이들이 이기면 이듬해 인간들의 농사며 생활을 윤택하게 보장받고, 반대로 도깨비들이 이기면 산과 들에 사는 생명들이 인간들의 집 둘레에 쳐진 금줄을 걷고 활개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해마다 그래왔듯 자연 대표로는 산도깨비(멧돼지), 들도깨비(메뚜기), 강도깨비(수달)가, 집지킴이 대표로는 터줏대감이 나와 씨름 대결을 벌일 계획이다. 집안의 부엌신인 조왕할미는 씨름에 앞서 씨름꾼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줄 ‘도깨비죽’을 쑤며 씨름꾼들을 기다린다. 그런데 바로 그날, 그 집 외손녀 ‘홍주’가 한밤중에 오줌을 누러 나왔다가 조왕할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조왕할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도깨비죽 한 그릇을 먹어 치우는 바람에 집지킴이와 도깨비들의 씨름에 끼어들게 된다. 죽을 못 먹어 기운을 얻지 못한 터줏대감이 씨름에서 금세 나가떨어지자, 대신 도깨비죽을 먹고 으랏차차 기운을 얻은 홍주가 나서 터줏대감과 조왕할미를 데리고 도깨비들을 피해 달아난다. 약이 바짝 오른 도깨비들을 피해 장독에 숨고, 나무에 오르고 달아나기를 반복하는 사이, 홍주는 외갓집 구석구석에 숨은 재미와 전통의 참맛을 알아간다. 또, 산.들.강 도깨비가 비록 당장 싸움에서는 꼭 이겨야 하는 적이지만, 그들이 단지 인간들을 괴롭히려는 악당이 아니라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되찾고자 노력하는 세상의 힘없고 약한 수많은 생명들을 대표하는 존재라는 것도 깨닫게 된다. 긴 싸움 끝에 홍주와 집지킴이들은 마침내 도깨비들을 마당 밖으로 밀어내 씨름에서 이긴다. 도깨비들이 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산.들.강으로 돌아가고 난 뒤, 조왕할미는 도깨비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죄다 깨져버린 호박 조각을 그러모아 죽을 끓인다. 집지킴이, 도깨비, 가족, 이웃, 수많은 동물까지, 너나 할 것 없이 모여들어 따끈한 죽을 나누어먹는 꿈을 꾸며, 홍주는 마침내 편안하게 잠이 든다. 집지킴이, 홍주, 도깨비가 함께 꾸는 꿈=‘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세상’ 도깨비들에게 쫓기는 과정에서, 터줏대감과 조왕할미는 뒤늦게나마 자신들의 힘겨운 싸움에 어린 아이 홍주를 끌어들인 일을 반성하고 홍주가 편안한 잠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문 앞에 데려다준다. 인간 세계와 신의 세계의 경계, 현실과 꿈의 경계, 모험과 안락함의 경계 앞에 놓인 홍주는 그러나 따뜻한 잠자리로 돌아가는 대신 집지킴이들과 함께 꿈과 모험의 세계인 씨름판에 뛰어든다. 그제야 홍주는 집지킴이와 도깨비들이 왜 이렇게 힘겨운 싸움을 해마다 계속해야 하는지 진심으로 깨닫게 된다. 이 동화에서 집지킴이와 도깨비들이 대결하는 것은 ‘인간’ 때문이지만, 정작 인간은 이 대결에서 빠져 있었다. 여기에 인간으로서는 처음으로, 그것도 어른이 아닌 아이 홍주가 끼어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엉겁결에’ 끼어들었지만, 홍주는 도깨비들과 대결하는 과정에서 점차 전통과 현대, 인간과 자연, 내 편과 네 편, 승자와 패자 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양쪽 극단에 자리한 이들이 실은 모두 한 시공간에 존재한다는 것, 그러므로 어느 한쪽이 많은 것을 독차지하거나 행복해지는 대신 모두가 함께 살고 다 같이 나누어 먹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불과 물과 정성, 그리고 자연의 모든 재료가 조화를 이루어 맛과 색과 질감이 부드럽게 완성되는 죽 한 그릇처럼, 모든 생명들이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며 온 세상이 순하고 따끈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이 동화에 가득 담겨 있다.
피라미드에서 우주선까지 세계의 불가사의
시공주니어 / 러셀 애쉬 지음, 리차드 본슨 그림, 강미라 옮김 / 2004.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학습일반러셀 애쉬 지음, 리차드 본슨 그림, 강미라 옮김
기자의 쿠푸 왕의 대피라미드,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할리카르나수스의 마우솔로스 왕의 묘, 바밀론의 공중 정원, 로도스 섬의 콜로서스 거상,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등 이름만 알고 있던 불가사의들의 설립과정을 과학적으로 보여준다. 불가사의로 알려진 각 건축물들의 설립과정을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와 복원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해준다. 건물의 구조와 건물을 짓는데 사용한 기법과 재료, 처음 지었을 때의 본모습 등을 꼼꼼히 살핀다. 세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그려낸 그림은 사진처럼 정교하고 생생하다. 특히, 복원도는 건축물 주변까지 조망하는 형식으로 그려져, 그 시대의 풍경 속에서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책의 제목대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국한되지 않고,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건축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주제별로 비슷한 건축물들과, 피사의 사탑, 파밀리아 성당, 금문교, 간사이 국제공항, 우주선, 신간센 등 현대 테크놀로지가 이루어낸 놀라운 성과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 북극광과 그랜드캐년 등의 자연 경관도 '불가사의'에 포함하여 문화뿐 아니라 지구 환경 전체로 관심의 영역을 넓혀준다.세계 7대 불가사의의 역사 기자의 쿠푸 왕의 대피라미드 피라미드 건설 공사 웅대한 피라미드들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올림피아 신성한 조각상들 할리카르나수스의 마우솔로스 왕의 묘 돌 조각 만드는 작업 거대한 무덤들 바빌론의 공중 정원 화려한 도시 바빌론 오락을 위한 멋진 건물들 로도스 섬의 콜로서스 거상 거대한 청동 동상 만들기 위대한 기념물들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높이 솟은 아름다움 하늘에 오르려는 꿈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신전 공사 유명한 종교적인 건물들 고대의 뛰어난 건축물들 멋진 궁전과 성들 독특한 건물들 기술이 이루어 낸 성과 놀라운 탈 것들 편리한 발명품들 경이로운 자연 7이라는 숫자의 의미 찾아보기
마법의 시간여행 48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11.01
7,500원 ⟶ 6,7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48권.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48권에서는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이언트 판다의 생태와 멸종 위기 상황, 2008년 쓰촨 대지진과 그로 인한 산사태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알 수 있다. 2008년 중국 남서부의 워룽. 대나무 숲이 많은 워룽에는 자이언트 판다 보호 구역이 있다. 잭과 애니는 페니를 구할 특별한 음식을 찾아야 하지만, 판다를 보고 싶어 하는 애니의 소원을 풀기 위해 판다 센터로 향한다. 자이언트 판다를 만나고 난 애니와 잭이 비로소 임무를 수행하러 나서는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는데….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1 네 번째 특별한 물건은? 2 희한한 음식 3 용이 잠들어 있는 땅 4 판다 똥을 치우라고? 5 빙빙 6 용이 깨어났나 봐! 7 거인이 된 잭 8 롤리, 폴리, 꼬맹이 9 아주 좋아요! 10 판다 빵 11 마법이여, 풀려라! 12 착한 일을 하다 보면 판다와 지진에 대한 더 많은 사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억 1,000만 부 이상, 국내 45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마법의 시간여행」 제48권 새로 출간 “또 한 번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책이다. 모험과 지식 그리고 유머가 훌륭하게 결합되어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2008년 중국 워룽에서 자이언트 판다를 만나 생명을 지키려는 마음을 깨닫는 모험!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 중 48권 『지진에서 판다를 구하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2002년 6월 처음 선보인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48권의 무대는 2008년 중국 남서부의 워룽이다. 대나무 숲이 많은 워룽에는 자이언트 판다 보호 구역이 있다. 잭과 애니는 페니를 구할 특별한 음식을 찾아야 하지만, 판다를 보고 싶어 하는 애니의 소원을 풀기 위해 판다 센터로 향한다. 자이언트 판다를 만나고 난 애니와 잭이 비로소 임무를 수행하러 나서는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난다!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이언트 판다의 생태와 멸종 위기 상황, 2008년 쓰촨 대지진과 그로 인한 산사태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알 수 있다.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48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잭과 애니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등의 임무를 해내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낸다.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의 동굴에서 생활했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에그박사 4
미래엔아이세움 / 에그박사 (지은이),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CJ ENM 다이아 티비 (감수) / 2021.08.05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에그박사 (지은이),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CJ ENM 다이아 티비 (감수)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으로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이다. 과학자, 철학가, 예술가의 눈으로 곤충의 삶을 관찰했던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의 <곤충기>처럼 에그박사의 눈으로 바라본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주인공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자연을 누비며 신기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짜릿한 메인 스토리와 의인화된 곤충들의 서브 스토리의 구성은 자연에 대한 따뜻한 정서 공감을 끌어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탐구 본능을 일깨워 줄 것이다. 또한 중간중간 수록된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의 탐구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높여 준다.1장 뼈가 물렁한 상어와 가오리 1화 웅박사가 데려간 그곳은? 2화 에그박사의 소울메이트 생생도감 상어 따라 그리기 3화 까치상어의 소원 4화 바닷속 탐험, 다큐멘터리 생물 찾기 놀이 연골어류 친구들을 찾아라! 5화 아쿠아리움의 전기가오리 6화 아쿠아리스트의 정체는?! 먹이 주기 놀이 본격! 바다 생물 먹이 주기 2장 흐물흐물 오징어&문어&해파리 7화 도전! 수중 드론 탐사 8화 바닷속 희미한 불빛 생생 관찰 보고서 두족류 관찰 보고서 9화 전격 비교! 문어&오징어 10화 해파리 떼의 습격 다른 그림 찾기 해파리 퇴치 작전! 11화 바다 위 위기 상황! 12화 폭풍우 속 해파리 떼 말풍선 채우기 에그박사의 그림일기 에그박사 영상 제작 일기 ①② 정답 확인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이 만났다! 《에그박사 4》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으로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입니다. 과학자, 철학가, 예술가의 눈으로 곤충의 삶을 관찰했던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의《곤충기》처럼 에그박사의 눈으로 바라본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가 가득하지요. 주인공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자연을 누비며 신기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짜릿한 메인 스토리와 의인화된 곤충들의 서브 스토리의 구성은 자연에 대한 따뜻한 정서 공감을 끌어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탐구 본능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중간중간 수록된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의 탐구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높여 줄 것입니다. 에그박사 네 번째 이야기: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 세계! 바다 생물 관찰 《에그박사4》 에서는 상어와 가오리, 문어와 오징어, 그리고 해파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수산 시장에서 만나게 된 까치 상어, 아쿠아리움 속 전기가오리와 전기뱀장어의 대결, 수중 드론 탐사로 만나게 된 오징어와 문어, 무서운 촉수를 가진 해파리까지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만나러 가 볼까요? 자연.생물 콘텐츠-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에그박사’는 생생한 자연 생물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로, 에그박사, 양박사, 웅박사가 모여 도시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살아 있는 신기한 곤충들과 동물들을 생생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로 풀어 내어 자연 생물에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생생한 ‘에피소드’와 똑똑한 ‘워크북 활동’ 《에그박사》는 만화로 풀어 낸 생생한 관찰 에피소드와 똑똑한 워크북 활동, 에그박사의 제작 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그박사 4》에서는 생생한 관찰 스토리가 에피소드 만화로 수록되어 있고, 중간중간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과 에그박사 영상 제작 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야채가 좋아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조미자 지음 / 2008.02.01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조미자 지음
아이들에게 야채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야채, 나아가 자연을 친밀하게 느끼게 한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씨앗을 뿌리고 야채를 기르는 과정을 묘사했으며, 정확한 생태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야채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1. 우리 아이, 사랑스런 자연과 처음 만나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자 친구이다. 아이들은 자연을 통해 키가 자라고 마음이 자란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고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 주는 교육의 장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처음 만나는 자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자연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자연과 처음 만나 자연스레 친구가 되는, 즐거운 놀이터가 될 것이다.『야채가 좋아』는 「처음 만나는 자연」의 첫 번째 그림책이며, 정확한 생태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야채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야채, 나아가 자연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게 한다. 야채를 기르는 과정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듯 재미있게 펼쳐지고, 아이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코너도 재미가 쏠쏠하다. 따라 읽다 보면 어느덧 하나씩 야채에 대한 지식이 쌓이고, 이것저것 해 보는 작은 재미도 쏠쏠한 간단하고도 알찬 그림책이다. 2. 한 편의 뮤지컬처럼 펼쳐지는 자연 놀이터 자연과 함께 지내는 것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육체적으로 매우 유익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이다. 요즘은 도시에 사는 아이들도 주말농장이나 여러 가지 생태학습 이벤트로 이런 부분들을 채우고 있다. 자연에 대해 알려 주는 책들도 기존에 많이 출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연을 자신의 일부분이나 즐거운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거의 모두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조미자 그림책 『야채가 좋아』는 기존의 모든 틀을 깨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자연 놀이터를 선사한다. 정보는 아주 사실적이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곳곳에 묻어 있어 놀이터에 활력을 더한다. 등장인물부터가 신선하다. 대부분의 책들이 아이들이나 야채를 의인화시켜 등장시키고 있는 반면, 『야채가 좋아』의 주인공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이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씨앗을 뿌리고 야채를 기르는 과정은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보는 작가의 신념을 그대로 녹여내고 있다. 리듬감 있는 짧은 글이 경쾌하며,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발랄하여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하다. 아이들을 위한 한 편의 재미있는 뮤지컬을 보여 주듯 야채를 기르는 과정이 군더더기 없이 펼쳐진다. 뒤편에는 야채에 대한 간단한 학습 정보와 아이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놀이 코너를 덧붙여 학습과 놀이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친구를 사귀는 아주 특별한 방법
책과콩나무 / 노튼 저스터 글, G.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천미나 옮김 / 2012.05.30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노튼 저스터 글, G.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천미나 옮김
책콩 그림책 시리즈 19권. 어느 날 갑자기 낯선 동네로 이사 온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칼데콧 상을 받은 그림책 <안녕 빠이빠이 창문>의 작가 노튼 저스터의 담백한 글과, 수많은 상을 받은 어린이 책 작가이자 화가인 G. 브라이언 카라스의 그림이 어우러져 멋진 그림책을 완성되었다. 새 동네, 새 집, 그리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이사 온 아이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다. 이 그림책은 이사 온 첫날,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친구를 사귀는 아이의 하루를 보여주고 있다.낯선 곳으로 이사 온 아이는 어떻게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을까요? 책콩 그림책 19권인 『친구를 사귀는 아주 특별한 방법』은 어느 날 갑자기 낯선 동네로 이사 온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새 동네, 새 집, 그리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이사 온 아이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이사 온 첫날,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친구를 사귀는 아이의 하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활의 터전을 옮기는 이사는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이사는 익숙한 모든 것으로부터의 이별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지금껏 살아온 동네나 학교, 친한 친구들과 이별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별보다 더욱 힘든 건 새로 이사한 그곳에서 어떻게 적응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여기 한 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이틀 밤낮을 차로 달려 도착할 만큼 아주 먼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이는 이사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너도 좋아하게 될 거야, 라고 말했지만 아이의 마음은 아무 색깔도 없이 우중충한 새로운 동네의 새 집처럼 어둡기만 합니다. 아이는 이제 이곳에서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조금도 편하지 않은 새 집에서 살아야 하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새 학교에 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가장 골칫거리는 바로 친구를 새로 사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새로운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라고 등을 떠밉니다. 하지만 친구란 그냥 동네를 걸어다니는 것만으로 쉽게 사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어린 왕자와 여우처럼 친구가 되기 위해서 서로를 길들여야 하듯, 친구라는 관계를 맺는 데에는 오랜 시간과 정성이 걸리는 일입니다. 그럼 아이는 새로 이사한 낯선 동네에서 어떻게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엄마의 성화를 못 이겨 심드렁하게 동네를 돌아다니던 아이는 갑자기 우뚝 멈춰 서더니, 커다란 목소리로 ‘네빌’을 부릅니다. 처음 듣는 아이의 목소리에 동네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아이들은 네빌의 단짝친구인 아이에게 네빌이 누구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등을 묻습니다. 그러고는 네빌의 친구를 도와 함께 네빌을 찾으러 다닙니다. 하지만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봤지만 어디에서도 네빌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해가 지고, 아쉽지만 모두들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일 또 만나 네빌을 찾기로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은 그제야 오늘 처음 만난 네빌 친구의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해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이름은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벌써 친구를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이 그림책은 낯선 곳으로 이사 온 아이가 친구를 사귀는 아주 특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칼데콧 상을 받은 그림책 『안녕 빠이빠이 창문』의 작가 노튼 저스터의 담백한 글과, 수많은 상을 받은 어린이 책 작가이자 화가인 G. 브라이언 카라스의 그림이 어우러져 멋진 그림책을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주인공 아이의 심리에 따라 처음에는 무채색에서 조금씩 화사하게 변화하는 그림은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