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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비룡소 / 남찬숙 지음, 곽성화 그림 / 2009.10.21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인물,위인남찬숙 지음, 곽성화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27권. 독립 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일생을 그린 책이다. 안중근 의사는 구한말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쏘아 희망을 잃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용기를 준 인물이다. 교육을 통한 실력 양성 운동에서부터 무력 투쟁으로 전환한 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구를 겨누기까지, 짧지만 치열했던 안중근 의사의 삶을 보여 준다. 의 작가 남찬숙이 글을 쓰고 등으로 이름을 알린 화가 곽성화가 그린 안중근 의사는 쾌걸 조로의 모습을 닮아 있어, 일제 강점기가 낯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한결 친근하게 느껴진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을사조약 등 구한말 우리나라의 역사와 안중근이 왜 이토 히로부미를 쏘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 당시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에 대한 세계 각국의 반응이 어떠했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독립 운동가의 이름 뒤에 붙는 의사와 열사의 차이, 지금까지 우리나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 찾기에 대한 노력과 그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나라의 독립을 위해 의롭게 싸운 안중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27권 『안중근』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안중근』은 독립 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일생을 그린 책이다. 안중근 의사는 구한말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쏘아 희망을 잃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용기를 준 인물이다. 특히 올해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0주년이 되는 해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안중근 의사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안중근』은 『받은 편지함』, 『니가 어때서 그카노』의 작가 남찬숙이 글을 쓰고 『만국기 소년』 등으로 이름을 알린 곽성화가 그림을 그렸다. 이 책은 교육을 통한 실력 양성 운동에서부터 무력 투쟁으로 전환한 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구를 겨누기까지, 짧지만 치열했던 안중근 의사의 삶을 보여 준다. 특히 화가 곽성화가 그린 안중근 의사는 쾌걸 조로의 모습을 닮아 있어, 일제 강점기가 낯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한결 친근하게 느껴진다. 187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안중근은 어릴 때부터 글공부와 사냥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안중근이 스물일곱 살 되던 해인 1905년 우리나라는 일본과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고 외교권을 빼앗기게 된다. 안중근은 일본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는 우리 민족의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보고, 전 재산을 들여 삼흥 학교와 돈의 학교를 세우고 운영한다. 그러나 1907년 일본이 헤이그 사건을 빌미 삼아 고종 황제를 왕위에서 내쫓고 우리나라의 군대를 해산시키자, 국내에서의 교육 운동만으로는 일본의 침략을 막기 힘들겠다고 판단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 의병 부대를 만든다. 1908년 안중근은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서 수백 명의 의병을 이끌고 두만강을 넘어 일본을 공격한다. 수차례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무기와 병력 부족으로 패하고, 다시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와 열한 명의 동지와 함께 단지 동맹을 맺는다. 이때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을 맹세한다. 그리고 1909년 10월 26일,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쏘아 죽임으로써, 자신의 맹세를 지킨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을사조약 등 구한말 우리나라의 역사와 안중근이 왜 이토 히로부미를 쏘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 당시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에 대한 세계 각국의 반응이 어떠했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독립 운동가의 이름 뒤에 붙는 의사와 열사의 차이, 지금까지 우리나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 찾기에 대한 노력과 그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나는 쇠무릎이야
푸른책들 / 김향이 지음, 유기훈 그림 / 2003.10.30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김향이 지음, 유기훈 그림
를 쓴 김향이의 단편 동화집.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이야기 4편이 실려 있다. 풀, 소나무, 돌멩이, 비둘기 등을 주인공으로 항상 앞만 바라보고 있어 몰랐던 아래와 옆, 뒤의 이야기들이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나직나직 흘러가는 이야기처럼 삽화도 조용히 흘러간다. 4편의 동화는 모두 '깨달음'을 담고 있다. 이름없는 풀이라 서러워했던 쇠무릎은 자신이 아픈 사람을 고칠 수 있는 소중한 약초임을 깨닫고, 비둘기 구구는 자유를 얻기 위해선 고통과 인내가 뒤따름을 깨닫고, 깜장돌은 자신이 두루두루 쓰일 수 있는 귀한 돌임을 깨닫는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묻는 어린이들에게, 모든 것이 풍족한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아무리 하찮게 피어있는 들꽃도, 흙길에 뒹구는 돌멩이도, 도시에서 누추하게 살아가는 비둘기도, 힘든 일을 하는 미화원 아저씨에게도 삶의 의미와 각각의 아름다운 본분이 있음을 일깨워준다."내 눈에는 오이지 누름돌로 보이던데..."아이 엄마가 말끝을 사리며 웃었습니다."그래도 당신 눈은 내 눈보다 낫구려. 내 눈엔 쥐구멍막이로 보였으니까.""산수 경석도 몰라보고 뭐, 오이지 누름돌, 쥐구멍막이..."할아버지 말씀에 식구들이 덩달아 웃음을 터뜨렸습니다."거 봐라. 같은 돌을 가지고 저마다 쓰임을 달리했잖느냐. 그것은 사람마다 물건의 가치를 다르게 보기 때문이다. 어찌 물건뿐이겠느냐. 사람도 매한가지지."-본문 p.61 중에서 나는 쇠무릎이야 비둘기 구구 쓸 만한 놈 별고개에 오신 산타할아버지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 1
생각을담는어린이 / 김선희 지음, 조현숙 그림, CMS 에듀케이션 감수 / 2012.05.29
10,800원 ⟶ 9,720원(10% off)

생각을담는어린이수학동화김선희 지음, 조현숙 그림, CMS 에듀케이션 감수
수학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아이 창수. 무조건 외워야 하는 구구단도 어렵기만 하고 숫자가 큰 곱셈은 두렵기만 하다. 수학시간이면 혹시 선생님 눈에 띌까 고개가 절로 움츠러든다. 그런데 별이와 함께 양말 공장을 찾아 모험을 하며 창수가 달라진다. 심지어 나중에는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 이 책은 창수 같은 아이를 위해 만들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는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동화로 만들어진 수학 책이다. 그저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수 개념을 이해하고 수학을 재미있어 하게 될 것이다.양말 한 짝은 어디로 갔을까? 구구법의 비밀 네이피어 백작이 나가신다 짝짝이 양말을 신은 아이 옷장 속의 비밀 문 옷장 속에서 일어난 일 아빠를 이길 수 있다 별이가 수학 문제를 푸는 이유 비밀은 지키라고 있는 거야 별이네 집을 찾고 있나요? 불안해 지하 요새로 들어가는 비밀 통로 내 옆 빈 자리 밤 9시, 동사무소 앞 여섯 개의 관문 첫 번째 관문 | 강 건너기 두 번째 관문 | 100수표 통과하기 세 번째 관문 | 상자에 쿠키 넣기 네 번째 관문 | 오락실 통과하기 다섯 번째 관문 | 과일이 있는 방 여섯 번째 관문 | 창과 방패의 대결 드디어 지하 요새로!양말 공장을 향해 떠나는 신나는 수학 모험 2013년부터 교과부에서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다하여 교육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수학을 이야기로 풀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 스토리텔링 수학 책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과 같은 형식을 말하는 것이죠.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의 시작은 작가가 매일 양말을 신을 때마다 양말 한 짝을 찾으며 ‘이것은 음모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심지어 이 세상 어딘가에 거대한 공간이 있어 세상의 모든 양말을 모아 폐기해 버리고 있다고 상상했지요. 주인공 창수는 수학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아이입니다. 무조건 외야 하는 구구단도 어렵기만 하고 숫자가 큰 곱셈은 두렵습니다. 수학시간이면 혹시 선생님 눈에 띌까 고개가 절로 움츠러들죠. 그런데 별이와 함께 양말 공장을 찾아 모험을 하며 달라집니다. 심지어 나중에는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재미있어 하지요. 이 책은 창수 같은 아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는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동화로 만들어진 수학 책입니다. 그저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수 개념을 이해하고수학을 재미있어 하게 될 것입니다. 교과부가 새롭게 개정한 수 개념, 스토리텔링 수학 딱딱한 숫자에 이야기를 입혀 설명하면 아이들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뿐 아니라 간단한 수학기호만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각자 개개인의 다양한 창의적 결과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은 곧 사고력, 창의력 증가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스토리텔링 수학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국내 최초의 스토리텔링 수학 책인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의 수학 콘텐츠는 CMS에듀케이션에서 제공받았습니다. 물론 수학 감수도 받았지요. CMS에듀케이션은 우리나라 최초로 스토리텔링 형식의 수학 교육을 한 수학 전문 교육 시설입니다. 아이들이 수리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금의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개념일 만든 곳이기도 하지요.
오려봐, 정말 재미있는 종이 오리기
미세기 / 이시카와 마리코 지음, 함인순 옮김 / 2010.12.10
14,000원 ⟶ 12,600원(10% off)

미세기예술,종교이시카와 마리코 지음, 함인순 옮김
쉽고 간단한 종이 오리기 방법이 200가지 이상 들어 있다. 침대, 식탁, 냄비, 가스레인지 등 우리가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과 꽃, 나비, 고양이, 병아리 등 동식물들을 사랑스럽게 만들어 볼 수 있다. 꼬물꼬물 손가락을 움직여 종이 오리기 작품을 만들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하고 아이들의 두뇌도 함께 키워진다.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과 함께 뭐든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자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샘솟게 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며 미적 감각도 발달한다. 주의를 기울여 가위질을 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키우는데도 효과적인 책이다.1. 내가 꿈꾸는 예쁜 집 만들기 편안한 거실 보글보글 부엌 맛있는 요리 깨끗한 욕실 포근한 침실 알록달록 예쁜 옷 나무가 있는 정원 2. 아름다운 사계절 담기 나비가 나풀나풀 봄 신나는 일이 팡팡 여름 한여름에 보내는 안부 편지 축제가 있어 즐거운 가을 가을 소식을 전해 주는 낙엽 선물이 기다려지는 겨울 특별한 날, 멋진 창문 장식 카드로 전하는 새해 인사 함박눈이 펑펑 오는 날 하나뿐인 특별한 우표 3. 축하 카드와 소품 만들기 멋진 생일 장식 생일 축하 카드 아름다운 결혼식 장식 결혼 축하 카드 아기를 위한 장식 아기 축하 카드 두 배로 즐기는 종이 오리기 종이로 나만의 노트 꾸미기 펠트로 깜찍한 휴대폰 걸이 만들기 펠트로 다양한 소품 만들기 전사지로 옷과 가방 만들기손가락을 꼬물꼬물 움직이면 두뇌가 말랑말랑, 감성이 쑥쑥! 싹둑싹둑, 자르면 짜잔~ 하고 완성되는, 쉽고 간단한 종이 오리기 방법이 200가지 이상 들어 있습니다. 평범한 종이 한 장을 나만의 특별한 작품으로 만들어 보세요. 꼬물꼬물 손가락을 움직여 종이 오리기 작품을 만들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하고 아이들의 두뇌도 함께 키워집니다.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과 함께 뭐든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자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샘솟게 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며 미적 감각도 발달합니다. 주의를 기울여 가위질을 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키우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종이와 가위만 있으면 내가 꿈꾸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생각만해도 즐거운 종이 오리기,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친근한 소품들과 동식물들이 한가득! 침대, 식탁, 냄비, 가스레인지 등 우리가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과 꽃, 나비, 고양이, 병아리 등 동식물들을 사랑스럽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종이를 한 번 접어 예쁘게 오려내면 뚝딱 멋진 작품이 만들어지는 도안이 많기 때문에 가위질이 가능한 어린 연령부터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책에 나온 것들로 기초를 다지면 새로운 것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내 주변의 사물들을 관찰하고 각각의 특징에 대해서도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하지요.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들을 만들며 분명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될 거예요! 나는야, 꾸미기의 달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어울리는 예쁜 작품을 만들어 내 방을 꾸미거나 친구가 좋아할만한 작품을 만들어 선물을 해도 좋습니다. 생일이나 축하 파티에 쓸 카드와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그날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도안을 이용해 집 안을 꾸미면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어요. 종이뿐만 아니라 펠트나 천을 이용해서 소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종이 오리기 도안을 활용하여 깜찍한 휴대폰 걸이와 옷과 가방, 슬리퍼 등을 꾸미면 종이 오리기를 두 배로 즐길 수 있답니다. 개성 만점 인기 만점, 세상에 하나뿐인 티셔츠를 만들기에도 도전해 보세요!
김종철 감독의 이스라엘 한 바퀴
브래드북스 / 김종철 (지은이) / 2021.06.01
28,000

브래드북스소설,일반김종철 (지은이)
이스라엘을 한 바퀴 돌아 볼까요? 004 1 5천 년 역사의 타임캡슐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거대한 타임캡슐 014 | 다윗의 도시에서 십자군, 그리고 다시 이슬람의 도시로 017 | 2천 년 만에 피로 되찾은 예루살렘 019 | 이스라엘을 향한 국제 사회의 비난 024 | 네 민족이 한 울타리에서 살고 있는 예루살렘 025 | 올드시티의 유대인 이야기 029 | 모든 것이 올 스톱, 안식일 이야기 032 | 예루살렘의 까다로운 검문검색 035 | 이스라엘 영주권을 가진 아랍 사람들 037 2 하나님이 준비한 산 그러나 지금은 황금사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모리아산 042 | 그러나 무슬림의 산으로 045 | 거짓말로 빼앗은 장소에 세워진 황금사원 048 | 황금사원 안에서 맨발로 걷는 유대인 052 3 예수님의 마지막 발걸음 비아 돌로로사 시끄럽고 정신없는 십자가의 길 058 | 고난의 현장 14지점 062 | 예수님이 돌아가신 현장 성분묘교회 074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076 | 예수님이 3일 동안 묻혔던 무덤 077 |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행진 0800 4.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신 올리브산 감람산이 아니라 올리브산이다 084 | 올리브산 정상에서 꼭 해야 할 일 087 | 지붕을 막아 버린 예수승천교회 090 |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교회 092 |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신 눈물교회 095 | 메시아가 오시는 그날을 기다리는 유대인 공동 묘지 098 | 예수님의 처절한 기도 소리가 베어 있는 겟세마네 동산 099 5 어둠의 골짜기 기드론 계곡 음산한 분위기의 기드론 골짜기 104 | 아버지를 향해 반역했던 압살롬의 무덤 106 | 밧세바와 솔로몬의 쿠데타 현장 기혼샘 109 | 공법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의 히스기야 터널 111 | 여부스를 공격하기 위해 뚫은 구멍 워렌 샤프트 113 | 소경이 눈을 뜬 실로 암 연못 116 | 다윗의 첫 번째 도시 다윗성 118 6 제2성전의 흔적 통곡의 벽 유대인들에게 가장 소중한 제2성전의 흔적 122 | 통곡의 벽이 통곡의 벽인 이유 125 | 하나님, 이제야 이 벽 앞에 섰습니다 129 | 세월의 흔적이 차곡차곡 131 7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던 시온산 설계 실수로 성 밖으로 밀려난 시온산 134 | 아쉬운 대로 만들어진 다윗의 무덤 136 |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마가의 다락방 139 | 예수님이 마지막 밤을 보내신 베드로통곡교회 141 8 성전의 회복을 꿈꾸며 모여든 유대인 지구 예루살렘의 부촌 146 | 고대 로마시대의 도로 카르도 148 | 2천 년 전에 불에 탄 집 번트하우스 151 | 헤롯이 건축한 신전 월 고고학 박물관 154 | 유대인들의 오랜 소망을 담은 성전 연구소 156 | 두 번 무너지고 세 번째 세워진 후르바회당 158 | 9 5백 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튼튼한 예루살렘의 성 5백 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튼튼한 성 162 | 최초의 순교가 일어난 곳 스데반문 165 | 아랍인들을 위해 만든 헤롯문 167 | 예루살렘 성 문 중에 가장 아름다운 다메섹문 167 | 이름 그대로 새로 만든 새문 169 | 늘 새로운 이벤트가 열리는 자파문 170 | 6일 전 쟁 당시의 총알 자국으로 가득한 시온문 172 | 성안의 오물을 밖으로 내갔던 분문 173 | 메시아가 오시면 문이 활짝 열리게 될 황금문 174 10 예루살렘 외곽 지역 성전 건축을 위해 돌을 파냈던 솔로몬의 채석장 178 | 예수님의 또 다른 무덤 정원무덤 181 | 예루살렘 역사 박물관이자 전시장인 다윗의 망대 185 | 기독교인이 만든 정통 유대인 마을 메아 쉐아림 187 | 유대인 서민들의 재래시장 마하네 예후다 190 | 예루살렘의 멋쟁이들이 모이는 마밀라 쇼핑몰 192 | 이스라엘의 정치 1번지 국회의사당 크네셋 194 | 요한의 고향 침례요한탄생기념교회 196 | 목을 적셔 준 마리아의 샘물 199 | 마리아가 3개월 동안 머문 마리아방문교회 200 | 6백만 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야드 바셈 203 11 인류의 역사를 나누었던 작은 마을 베들레헴 예수님이 태어난 곳 베들레헴 218 | 베들레헴이 가진 굴곡의 역사 220 | 점점 줄어드는 베들레헴의 기독교인들 225 |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콘크리트 장벽 228 | 마구간 위에 세워진 예수탄생기념교회 230 |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통과해야 하는 겸손의 문 232 | 하나님의 아들이 아기로 태어난 동굴 235 | 2살 아래의 아이가 묻힌 성 캐더린교회 238 | 예수님이 피난 가시기 전에 젖을 먹은 우유교회 239 | 잠자던 목자들을 천사들이 깨운 목자의 들판 241 | 예루살렘의 물을 책임졌던 솔로몬의 연못 243 | 헤롯의 또 다른 도피처 헤로디움 245 | 난산 끝에 숨진 라헬의 무덤 248 12 수천 년 동안 갈등이 끊이지 않는 헤브론 아브라함과 다윗의 도시 252 | 최초의 토지 거래가 있었던 헤브론 254 | 1994년 에 일어난 비극 258 | 헤브론은 누구의 땅일까? 259 | 쉽지 않은 헤브론으로 가는 길 263 | 반으로 나뉘어진 아브라함의 무덤 막벨라 사원 265 | 사울왕의 충신 아브넬의 무덤 268 | 수명을 다한 토라가 묻혀 있는 토라의 무덤 270 | 다윗의 아버지 이새와 나오미의 며느리 룻의 무덤 272 |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던 마므레 274 13 6천 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대 도시 브엘세바 아브라함이 우물을 발견했던 브엘세바 278 | 6천 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대 도시 텔 브엘세바 281 |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 벤구리온의 집 285 14 아직도 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마리아 야곱이 돌베개를 베고 꿈을 꾸었던 벧엘 292 | 성막이 처음 세워졌던 실로 295 | 세겜으로 가는 길 297 | 축복을 받은 그리심산과 저주를 받은 에발산 301 | 사마리아 사람들 304 15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장 낮은 곳의 도시 여리고 광야생활 40년 만에 도착한 첫 번째 도착지 308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텔 여리고 311 | 더러운 물이 맑은 물로 변한 엘리사의 샘 314 | 예수님이 사탄에게 시험받은 유혹의 산 316 | 키 작은 삭개오가 올라갔던 뽕나무 319 |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셨던 장소 322. 16 사해, 네게브 이스라엘 국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네게브 사막 326 | 사해, 죽음의 바다에서 돈을 버는 바다로 329 | 2천 년 동안 성경을 간직했던 쿰란동굴 331 | 다윗이 사울을 피해 숨어 있었던 엔게디 335 17 유대인 최후의 항전지 마사다 A.D. 67년에 일어난 반란 340 | 헤롯의 피신처로 가자 342 | 유대인들의 마지막 선택 345 |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으리! 348 | 치열한 전투의 흔적들 351 18 갈릴리 남쪽 지역 사울의 시신이 매달렸던 벳샨 356 | 길보아산이 선물한 지상 낙원 샤흐네 360 19 예수님의 품속과 같은 갈릴리 예수님께서 사역하셨던 갈릴리 지방 364 | 역사에서 외면당했던 변방 도시 갈릴리 366 | 이스라엘의 생명수 역할을 하는 갈릴리 호수 368 | 갈릴리의 중심 도시 티베리아 371 | 갈릴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아르벨 373 | 일곱 귀신에 시달렸던 막달라 의 마을 375 | 예수님 당시의 배가 발견된 기노사르 키부츠 378 | 마태복음 5장의 현장 팔복교회 380 | 예수님의 설교 방식에 숨겨진 비밀 382 | 과학적이었던 예수님의 설교 385 | 기적을 베풀기 전 축사하셨던 오병이어교회 387 |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질문하셨던 베드로수위권교회 390 | 예수님의 마을 가버나움 393 |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의 집 396 | 돼지 떼가 죽었던 거라사 398 | 갈릴리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골란고원 전망대 400 20 갈릴리 북쪽 지역 이스라엘 민족이 불태워 버린 하솔 404 | 2천 년 전 갈릴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카츠린 407 | 예수님께 책망받은 고라신 410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셨던 가이사랴 빌립보 413 | 여로보암의 제단이 있었던 텔 단 418 21 가난했던 동네 그러나 예수님의 동네 나사렛 가난했던 동네 그러나 예수님의 동네 424 | 마리아가 천사들을 만났던 가브리엘교회와 마리아의 우물 426 | 천사가 찾아왔던 마리아의 집 수태고지교회 428 | 예수님의 아 버지 요셉의 작업장 요셉교회 433 | 2천 년 전 나사렛의 모습을 재현한 나사렛 민속 체험관 435. 22 인류 최후의 전쟁이 일어날 므깃도 439 23 불의 심판이 있었던 갈멜산 하나님의 포도원 갈멜산 446 | 엘리야의 한판 승부가 벌어졌던 무흐라카 448 24 이스라엘 건국의 시작 텔아비브 이젠 시온으로 가자 454 | 1878년 만에 이뤄진 기적의 순간 460 | 현대 도시로 변모해 가는 텔아비브 466 | 세계 최대의 동성애 축제가 열리는 도시 469 | 베드로가 환상을 본 욥바 473 | 베드로가 본 환상이 그려져 있는 베드로기념교회 476 | 비행기 프로펠러까지 팔고 있는 벼룩시장 477 25 헤롯이 가이사라 황제에 바친 해안 도시 가이사랴 바울의 숨결이 담긴 도시 가이사랴 482 | 4천 명이 들어가는 2천 년 전의 로마식 원형극장 485 | 말들의 경주가 펼쳐졌던 전차 경기장 487 | 거친 파도를 막는 방파제 489 | 가이사랴에 물을 공급하는 수로 491 26 현대 항구 도시 하이파 495 27 십자군의 도시 아코 사연이 많은 고대 도시 500 | 십자군의 사령부와 오스만 제국 흔적 501 | 십자군의 본부였던 성 요한 기사단의 병원 504 | 현대 아랍인들의 재래시장 아랍 시장 506 | 아랍 상인들의 숙소 칸 알 움단 507 | 기사들의 비상 탈출구 기사단의 터널 509
존엄성 수업
바다출판사 / 차병직 (지은이) / 2020.06.05
16,5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차병직 (지은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 울타리 안에서 인간은 어떤 삶을 영위해야 하는지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인간적인 것이 결코 현대적 삶의 질문에 결정적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자각”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야만 인권을 포함한 생명에 대해 상고할 수 있으며 인간 존재의 “본질의 언저리”라도 더듬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본질보다 실존이 앞서는 인간이 “존중받으려면 존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존엄성 수업》은 혼자서, 또한 여럿이 함께 읽을 가치가 있다.머리말 | 불만과 행복의 지상에서 7 1. 서로의 가슴에 달아주는 훈장 | 인간의 존엄성 | 15 2. 생명이 나를 만들고, 나는 생명의 가치를 매긴다 | 생명권 | 43 3. 평등한 세상은 불공평하지 않을까 | 평등권 | 75 4. 저마다 반짝일 수 있다면 | 행복추구권 | 111 5. 행위는 몸과 정신의 지문 | 신체의 자유 | 147 6. 마음의 빛과 그림자 | 양심의 자유 | 171 7. 내 이름을 쓰며 다른 얼굴을 떠올릴 때 | 표현의 자유 | 199 8. 광장을 바라보는 밀실 | 프라이버시 | 233 9. 정의를 요구하고 누릴 수 있다면 | 재판권 | 261 10. 각자의 권리, 공동의 삶 |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 293 11. 두 손을 바라보는 입, 눈, 마음 | 노동권 | 321 12. 아이야, 네 거울로 나를 비춘다면 | 아동권 | 359 13. 오렌지만 과일은 아니지 | 성소수자의 권리 | 391 14. 호모 사피엔스가 아닌 친구들 | 동물권 | 419 인용 도서 | 454저마다 반짝이는 존재로 살기 위한 ‘권리’의 모든 것! 존중받으려면 존중해야 하는 것들 모든 생명은 존엄성을 갖고 태어난다. 특히 인간에게 있어 ‘존엄성’은 존재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 표현하는 ‘인권’은 곧 ‘인간의 존엄성’과 다르지 않다. 모든 것이 잠시도 쉬지 않고 바뀌며, 움직이고 변화하는 시대라 할지라도 인간의 존엄성은 견고하고 고유한 가치를 갖는다. “인간이 누려야 할 모든 자유와 권리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인권 변호사 차병직의 《존엄성 수업》은 인간에게 마땅히 허용되어야 할 자유와 권리, 즉 인간의 존엄성에 근거하는 ‘권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흥미로운 것은 전래동화부터 현대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학 작품들 속에 숨어 있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논의를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존이 본질보다 앞서는 인간 인류는 다종다양한 사람들의 갖가지 재능을 한데 모아 오늘의 문명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인류의 청사진을 만들고 있다. 그 인간의 재능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이성’이다. 저자에 따르면 이성은 “인간과 세상이 논리적인 설명대로 설계되어 있고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우주와 삶의 질서는 정말 정연할 것이라는 믿음”을 만들어온 주인공이다. 인간은 이성을 통해 “목표의 달성으로 쾌락과 환희를 누리고, 고통과 슬픔은 원인의 파악으로 교정하고, 면밀한 계산으로 앞날을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이성 혹은 인류의 집단지성이 꿈꾼 세계는 단 한 번도 도래한 적이 없다. 저자는 “우리가 만들어 본 적도 없다. 이성과 이성이 맞닿는 곳의 문제는 이성이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뿐”이라고 지적한다. 인간은 이성이라는 장치를 통해 끊임없이 ‘본질’을 탐구하고 추구하지만, 인간만큼은 본질이 아닌 다른 그 무엇, 즉 ‘실존’부터 접근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다시 말하면 세상 모든 것은 ‘본질’을 이해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지만, 인간만큼은 본질보다는 ‘실존’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다. 실존, 즉 존재해야만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본질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을 인간 이외의 동물이나 사물들과 특별히 구분해주는 절대적 가치는 없다. 인간이 우주 또는 지구의 보석은 아니다. 인간은 교환가치도 없다. 인간 세계 이외의 존재와 거래조차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인간은 존엄하다고 우기는가? 존엄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또 무엇인가? 결국 이야기는 돌고 돌아 인간 자신에게로 복귀한다. 인간이 존엄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렇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인간은 바로 해답을 얻을 수 없는 온갖 질문들을 정신의 선반에 쌓아 놓는다. 거대한 그 선반이 존엄성의 근거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저자가 인간의 존엄성을 책 서두에 배치한 것은, 그것이 곧 인간이라면 존중받아야 할, 하여 모든 사람이 존중해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생명권, 평등권, 행복추구권, 신체·양심·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 재판권, 아동권, 노동권 등은 결국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는 “정신의 선반” 위에 놓인 다양한 기제들인 셈이다. 평등한 인간의 불평등 평등보다 ‘불평등’이 더 자주 호명되는 세상이다. 실제로 세상은 불공평하다. 불공평하다는 것은 무언가 공정하지 않다는 의미다. 공정하지 않다는 것은 분배가 정의롭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결국 사회의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다. 인간의 존엄성에 근거하면 모든 인간은 평등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아이러니다. 그래서 법의 존재가 중요하다. 평등은 인간의 존엄성에 근거한 것이면서도, 세상에서는 흔히 “법 앞의” 평등으로 구현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제1항은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인간의 평등이 천부적 권리임에도 “법 앞의 평등”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세계 만민은 평등하지만 국가라는 “개인이 속한 공동체 내에서 받는 실제의 대우”가 전제되어야만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계 만민으로서의 평등권을 보장해줄 주체나 체제는 사실상 없다. 인간으로서의 자존감이 손상되지 않도록 자기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국가가 존립하고 평등을 누려야 할 주체들을 “법 앞의 평등”하다고 천명함으로써 평등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법 앞의 평등은 두 가지 양상으로 나타난다. 하나는 “기회의 균등한 보장”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적 평등의 보장”이다. 경우에 따라 균등한 기회는 상대적 평등에 포함될 수도 있다. 즉 인간이 평등하다는 것은 현실에서 상대적 평등권을 주장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절대적 평등은 요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절대적 평등이 가능하다면, 인간의 평등 문제는 한결 해결하기 쉽다. 상대적 평등이란 차이를 인정한다는 의미다. 중요한 것은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하지는 않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현실 세계에서는 차별이 당연시되고 있다. “인간은 애당초 다르게 태어난다. 외모부터 심성까지 저마다 다르다. 성장하면서 각자의 다름은 점점 다양하게 변화를 거친다. 성격, 자질, 품성뿐 아니라 능력의 차이는 교양, 지식, 관점의 차이로 확산 또는 변천된다. 그것을 개인의 개성이라고 한다. 모든 인간을 절대적으로 평등하게 만들려면 똑같은 상태에 놓이게 해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똑같은 행동을 하게 해야 하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똑같은 생각을 하게 해야 한다. 몰개성의 군상은 로봇의 세계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밀실과 광장 사이에 선 인간, 그리고 프라이버시 개인과 사회는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면서 성장하고 발전한다. 개인이 지나치게 강조되면, 반대로 사회가 지나치게 강조되면 저자가 열거한 수많은 권리들이 자유롭게 작동할 수 없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프라이버시’다. 사회에 속한 개개의 구성원은 다양한 환경 속에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과 사회 사이의 균형을 스스로 유지해야 한다. “현실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만 생각해도 안 되고, 공동체에만 골몰한 나머지 자신을 내팽개쳐도 안 된다. “잠시도 환경과 사회를 떠나 존재할 수 없는 인간은, 그렇기 때문에 자기만의 방을 원한다. 무수한 외부의 환경이 엿보지 못할 자신의 영역을 꿈꾼다. 그 속에서 자아를 형성하는 힘을 얻고, 그 힘으로 사회에 적응하고 융화한다. 역설적이게도, 인간은 자기만의 것을 가져야만 사회인이 될 수 있다. 그것을 사생활의 비밀이라고도 하고, 프라이버시라고도 한다.” 흔히 프라이버시라고 표현되는, 즉 사생활의 자유와 비밀은 자기가 비밀로 삼고 싶을 때 비밀로 하고, 밝히고 싶을 때 밝힐 수 있는 “결정권”을 의미한다. 자기 자신의 일부처럼 비밀을 간직하다가, 언젠가 필요로 할 때 알리고 싶어 하는 게 인간이다. 비밀로 지키는 것도 타인에게 밝히는 것도, 모두 스스로 판단하여 그것이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결론이 났을 때 결정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늘 저평가할 뿐 아니라 그것을 무너뜨리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감시 체계가 일상화된 현대 사회는 사생활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안전을 도모한다며 곳곳에 설치된 CCTV는 때로 안전을 위해하는 가장 큰 요소로 작동한다. 이렇듯 고도로 발달한 기술 덕분에 감시 체계는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은 여전히 선택의 기로에서 흔들릴 수밖에 없다. “촘촘한 감시망 속에서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꿈꾸며 은둔하고 싶어 하는 꿈과 가능한 신체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일상이 자동으로 처리되는 자동 시스템을 즐기려는 욕망”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는 것이다. 최첨단 시스템을 만끽하려면 자신의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데, 그 정보는 언제 어떻게 사용될지 모른다. 이미 우리 사회가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프라이버시의 문제는 미래 사회로 갈수록 더 복잡다단해질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호모 사피엔스가 아닌 친구들” 존중받으려면 존중해야 하는 것들에는 인간을 둘러싼 모든 환경이 포함된다. 저자가 책 말미에 “호모 사피엔스가 아닌 친구들”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하는 ‘동물권’도 그중 하나다. 이미 한국 사회는 반려동물과 더불어 사는 삶으로 빠르게 변모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은 각종 동물을 의인화하여 인간 삶의 지혜를 찾기도 했다. 동물에 대한 인간의 사랑은 그만큼 깊은 연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반대 상황도 늘 존재해왔다. 《플랜더스의 개》 《올리버 트위스트》 등에서 보듯 동물을 학대하는 장면은 수시로 등장한다. 동물을 대하는 사회적 인식이 높아졌고 동물보호법 같은 제도적 장치도 생겼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동물에 대한 인간의 우위를 주장한다. 이 같은 세태를 향해 저자는 “동물은 인간에게 은유”라고 일갈한다. 모든 동물은 인간에게 유추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함께 사는 동물과 교감하면서, 야생의 동물을 바라보면서, 그것을 통해 자기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수정하고 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을 통해서 자기를 발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물을 통해서도 자신을 발견해야 한다. “그런데 사실은 인간 주변의 동물이 외계인일지 모른다. 능력을 의도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내심을 발휘하여 마냥 기다리는 외계인. 외계인과의 교류가 우리에게 의미가 있다면 무엇 때문인가? 인간의 정신과 물리적 영역을 확장시켜 주기 때문이다. 만약 인간이 동물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과 뭐가 다를 바 있겠는가. 그것이야말로 인간 세계의 증강이다. 동물들도 우리와의 소통을 만족스럽게 여긴다면, 동물 세계의 증강이다. 아울러 지구의 증강이요, 우주의 증강이다. 우리가 기대하는 외계인은 매혹적인 몇 백 광년 너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에 먼저 와서 우리의 각성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떤가.” 《존엄성 수업》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 울타리 안에서 인간은 어떤 삶을 영위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저자는 “인간적인 것이 결코 현대적 삶의 질문에 결정적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자각”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야만 인권을 포함한 생명에 대해 상고할 수 있으며 인간 존재의 “본질의 언저리”라도 더듬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본질보다 실존이 앞서는 인간이 “존중받으려면 존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존엄성 수업》은 혼자서, 또한 여럿이 함께 읽을 가치가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잠시도 쉬지 않고 바뀐다.
고양이 학교 2부 (전3권) 세트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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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2002년 1월 총 다섯 권으로 완간된 김진경의 는 최초의 연작 판타지 동화로, 우리 창작동화의 지평을 넓힌 성취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대만, 프랑스, 중국 등으로 판권을 수출했으며 2006년 국내 처음으로 프랑스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이어 5년이 지나 총 세 권으로 구성된 2부가 출간되었다. 작가 김진경이 집 나간 고양이 때문에 슬퍼하는 딸을 위해 지은 이야기로, 원래는 짤막한 이야기였는데 분량이 늘어나고 판타지와 결합되어 풍성한 이야기로 완성되었다. 2부 역시 1부와 마찬가지로 옛 신화와 전설을 재창조한 이야기 속에 물질문명에 대한 비판과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생태학적 메시지를 녹여냈고, 이와 함께 우리 역사 및 사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늦은 밤, 금왕리 뒷산에서 붉은 매 형상의 불꽃이 솟아오른다. 민준과 세나는 그 불꽃을 따라가다 도굴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마첸은 도굴 현장에서 태양신검의 수호자였던 고양이가 뼈째 발견된 것을 알게 된다. 한편 고양이들 세계에서는 고양이들의 실종이 잇따르고, 모리마저 알 수 없는 공간으로 사라져 버린다. 버들이 일행은 잃어버린 태양신검 반쪽과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 모리를 찾기 위해 새로운 마법 수업을 받는다. 그 동안 마츄와 도굴꾼은 시시각각 시간의 문을 위협해 오고, 민준이와 버들이는 수수께끼 노랫말을 풀어 시간의 문을 찾으려 하는데...1권 작가의 말 산 위의 그림자 붉은 매 태양신검의 수호자 금관을 찾을 거야 모리의 실종 군신 노래도 마법 아비시니안 고양이 사라진 고양이들 딩가의 병정놀이 금왕리 부러진 태양신검의 행방 지하철의 고양이들 2권 마첸과 마츄 마츄의 초대 수호자의 영역 시간의 문 금왕리 마을 제사 창고의 비밀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 금귀고리 한밤의 진동소리 3권 새로운 훈련 낯선 자의 미행 끝없는 미로 마츄의 최후 시간의 문을 지나서 묘족의 땅 비밀 작전 영혼의 산 흰빛 불가사리국내 최초 연작 판타지 동화, 국내 최초 프랑스 아동 문학상 수상 '고양이 학교', 5년 만에 2부 출간! 2002년 1월 완간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양이 학교'. "걸작의 등장" "한국적 판타지의 승리"라는 평을 받으며 평단과 대중의 관심을 모은 이 판타지 동화는 그 동안 각종 매체에 올라온 서평 중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단숨에 빨려들었다.", "어른인 나도 책을 놓을 수 없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많을 만큼 대중성과 재미를 갖추었으며, 각 기관 추천도서로 선정되고, 프랑스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작품성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1부가 완간된 지 5년, 다음 이야기를 애타게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인 '고양이 학교' 2부 완간 소식을 전한다. 금관에 얽힌 수수께끼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사로잡을 2부는 총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태양신검의 수호자』 2권 『금관의 비밀』 3권 『흰빛 불가사리』. 지난 1월 1권과 2권이 동시 출간되었으며 이번에 3권을 끝으로 완간되었다. '고양이 학교'는 2부는 출간 즉시 프랑스와 판권 계약을 맺었다. 부러진 태양신검을 되찾아 황금시대를 열어라 늦은 밤, 미군부대가 이전하기로 되어 있는 금왕리 뒷산에서 붉은 매 형상의 불꽃이 솟아오른다. 민준이와 세나는 그 불꽃을 따라갔다가 문화재 도굴 현장을 목격한다. 한편, 순례여행에 나섰던 마첸은 도굴 현장에서 자신의 동료였던 제4대 태양신검의 수호자인 고양이들이 아키나케스 검에 찔려 목숨을 잃은 것을 알게 된다. 마첸은 버들이 일행에게 자신의 쌍둥이 형제인 마츄가 태양신검을 차지하여 세계의 지배자로 나설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태양신검은 하늘의 돌로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검으로 모든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검이다. 마첸은 버들이 일행에게 태양신검을 영혼의 산으로 가져가 전쟁이 없는 시대, 모든 목숨 있는 것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황금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일러 준다. 그리고 털보 고양이와 함께 버들이 일행에게 제5대 태양신검의 수호자가 되어 태양신검이 가진 군신의 힘을 제압하고 불가사리로 거듭나도록 돕는 훈련을 시킨다. "사람들 마음에 있는 욕심이 태양신검을 세상으로 불러낸다! 그리고 사람들 마음에 있는 꿈이 불가사리를 불러내지!" 하지만 불가사리로 거듭나는 길은 멀기만 하다. 게다가 이 세상과 묘족의 땅을 연결하는 시간의 문의 정체는 오리무중이고, 시간의 문이 있을 것으로 짐작되는 금왕리 일대는 미군부대 이전 공사로 인해 파헤쳐지고 있었다. 수많은 고비를 넘기고, 민준이와 세나의 도움으로 들어선 묘족의 땅. 하지만 그 곳에서도 태양신검을 노리는 무리들과 모든 것을 얼음 속에 가두어 버리는 호수의 여신이 버들이 일행을 가로막았다. 황금시대를 향한 수호자들의 바람은 점점 불가능한 꿈이 되어 가고 러브레터와 스라소니, 바이킹은 해골 병사들의 공격으로 큰 부상을 입는데.....
초등영문법 3800제 6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19.04.17
9,900원 ⟶ 8,91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중학영문법 3800제의 초등영어 시리즈. 영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마스터하는 3단계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문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게 하는 문제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중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제공한다. 2018년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교과서 교육부 지정 필수 초등 500단어, 중학 750단어를 완전 수록하였다.Chapter 01 접속사 Unit 01 접속사 and, but, or, so ----- 12 Unit 02 '명령문, and'와 ‘명령문, or' ----- 14 Unit 03 when/after/before ----- 34 Unit 04 because/if ----- 36 Chapter 02 전치사 Unit 01 시간의 전치사 ----- 60 Unit 02 장소의 전치사 ----- 62 Unit 03 방향의 전치사 ----- 82 Unit 04 기타 전치사 ----- 84 실전테스트 Chapter 01-02 ----- 104 Chapter 03 문장의 형식 Unit 01 영어의 필수 문장 성분 ----- 110 Unit 02 1형식 ----- 112 Unit 03 2형식 ----- 130 Unit 04 3형식과 4형식 ----- 132 Unit 05 4형식을 3형식으로 바꾸기 ----- 152 Unit 06 5형식 ----- 154 실전테스트 Chapter 03 ----- 17412년 연속 1위, 362만부 돌파! 중학영문법 최강 1등 교재, 중학영문법 3800제의 초등영어 시리즈! 1. 영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마스터하는 3단계 구성 - Step 1 문법설명+간단확인테스트 - Step 2 Practice 연습문제 - Step 3 Let's Practice More! 추가 연습문제 2. 한 번 배운 문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게 하는 풍부한 문제 수 3. 중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 문제 제공 4. 2015 개정교과서 교육부 지정 필수 초등 500단어, 중학 750단어 완전 수록 5. 문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진 자료 제공 6. 원어민 음성으로 녹음한 단어, 문장 MP3 무료 제공 7.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단어쓰기 연습장, 받아쓰기 시험지, 단어암기 시험지 무료 제공 8. 종합평가를 위한 실전테스트 2회분 수록
마빡이면 어때
청어람미디어 / 쓰치다 노부코 글, 김정화 옮김 / 2007.09.20
8,500원 ⟶ 7,65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창작동화쓰치다 노부코 글, 김정화 옮김
『마빡이면 어때』는 짧은 앞머리 때문에 마빡이라 놀림 받는 한 유치원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짧게 자른 앞머리에 짙은 눈썹, 그런 모습으로도 ‘씨익’ 하고 웃는 주인공 데코. 표지만 봐도 웃음부터 짓게 만드는 책임을 짐작할 수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엄마가 잘라준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어디도 가고 싶지 않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소소한 추억을 소재로 한 유머 가득한 그림책이다. 화창한 일요일, 엄마가 딸 데코의 머리를 잘라준다. 잘깍잘깍. 차각차각. 그리고 잠시 뒤……. 데코의 앞머리는 너무 짧아졌고, 텔레비전에 나오는 마빡이처럼 되고 말았다. 놀리는 가족들, 의기소침해진 데코. 그렇게 좋아하던 시장 따라가는 일도 싫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머리만 보는 것 같다. 내일 유치원에 가기 전까지 머리가 자라야할 텐데……. 다음날 아침. 데코의 소원은 들어지지 않은 채 머리는 그대로였고, 끝내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과연, 데코는 무사히 유치원에 갈 수 있을까?■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위로하는 그림책 작가는 일곱 살 데코의 걱정스러운 표정, 하루 밤 사이에 머리가 자랐을 것이라 기대하는 마음이나 변한 게 하나도 없을 때 울음을 터뜨리는 표정, 언니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고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졌을 때의 데코 표정을 사랑스럽게 그려낸다. 쓰치다 노부코는 주변의 사물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데 남다른 재능을 가진 작가이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찬찬히 뜯어보면 그 안에 등장하는 사람과 주변 사물에 대한 세심하고 익살스러운 묘사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아이들은 작은 일에 마음을 다치기 일쑤다. 하지만 어른의 입장에서 볼 때 작고 사소한 일이어도, 아이의 상처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찾아가는 필요한 것임을 보여주는 책이다. 머리 모양 때문에 상처받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데코의 마음은 머리를 숙이고 걸으라는 고양이의 조언도, 이마 위에 또 하나의 눈썹과 눈을 그려 넣은 오빠의 장난도 소용이 없다. 데코의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은 바로 언니. 언니가 데코에게 딸기 모양의 핀을 꽂아줌으로써 데코는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다. 그저 핀 하나를 꼽는 단순한 행동이지만, 언니는 그 행동에 주문을 외우면서 아주 특별한 무언가를 부여하였고, 데코 또한 그로 인해 자신이 특별하게 바뀌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데코가 울음을 터뜨리자 언니가 말했어요. “네 맘에 쏙 드는 이마가 되라고 언니가 주문 걸어 줄게.” 언니는 데코의 머리를 빗어주면서 주문을 겁니다. “수리수리 뿌이뿌이.” “얍.” ‘또각’ 하는 작은 소리가 났습니다. -본문 22~23쪽- 언니의 재치 있는 노력으로 인해 데코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고, 자신감을 회복했다. 진정한 자신감은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일,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작은 진리를 보여주고 있다. 일곱 살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그림책 밝은 색감, 과장된 표현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책이지만, 이 책의 미덕은 상처받은 여자 아이의 마음을 십분 공감하고 있다는 데 있다. 또한 일곱 살 여자아이들의 또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딸기핀 하나로 당당하게 유치원에 간 데코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친구들 모두에게 주목을 받게 된다. 다음날. 데코의 헤어스타일을 부러워한 친구들과 선생님까지 모두 데코의 머리를 따라하는 작은 반전에서는 슬며시 웃음부터 나오게 될 것이다. 일곱 살은 자아가 발달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또래 문화에 익숙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자신의 외모가 예쁘게 보이지 않아 속상해하는 나이이기도 하고, 다른 친구가 예쁘게 치장하고 왔을 때는 거침없이 따라하고 싶어 하는 시기이기도 한 것. 이렇듯 일곱 살 여자아이들의 동심이 곳곳에 세심하게 그려지고 있다.
의학이 으악으악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토니 드 솔스 지음, 이충호 옮김 / 2008.10.31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닉 아놀.토니 드 솔스 지음, 이충호 옮김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석기시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이 밟아온 길을 소개하는 책이다. 때로는 정신병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환자의 손목을 묶고 돼지우리에 넣기도 했던 일화들과 각 시대마다 뛰어난 의술을 펼치며 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했던 의사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부르는 히포크라테스부터 여성이 의학 공부를 할 수 없었던 시절, 남장을 하면서까지 의료계에 뛰어든 당찬 여성 의사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소개된다. 오히려 병을 더 키웠던 초기의 병원 이야기,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이루어졌던 잔인한 수술 등 인류 의학사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실렸다.책머리에 내멋대로 박사의 진료실 잔인한 옛날 의사들 세계 각지의 옛날 의학 의사가 되는 방법(죽지 않고서!) 고생고생한 여성 의사들 끔찍한 치료법 돌팔이 의사와 기상천외한 민간 요법 공포의 해부 야만적인 수술 병을 주는 병원 공포의 병균관 맞서 싸운 사람들 의학의 기적과 실패 끝내는 말: 건강한 미래인류는 어떻게 질병을 치료해 왔을까?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의학의 역사와 그 뒷이야기 과학의 발전과 함께 현대 의학도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질병과 죽음의 영역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해 볼 수 없는 금단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진보된 의학 덕분에 치명적인 고통을 덜고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윤리적?도덕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며, SF영화에서나 나옴직 했던 인간 복제도 머지않은 미래에 현실로 나타날지도 모른다. 실로 현대 의학은 자연과 생명의 순리 그 자체를 뒤집어 놓는 것까지 그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하다. 그렇다면 옛날의 의학은 어떠했을까? 이 책에는 석기시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이 밟아온 길을 소개하고 있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머리에 구멍을 뚫기도 하고, 가벼운 소화불량에도 무조건 피를 뽑았던 시절도 있었다. 때로는 정신병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손목을 묶고 돼지우리에 넣기도 했다니, 여러분은 지금 시대에 태어난 걸 감사히 여겨야 한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각 시대마다 뛰어난 의술을 펼치며 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했던 의사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부르는 히포크라테스부터 여성이 의학 공부를 할 수 없었던 시절, 남장을 하면서까지 의료계에 뛰어든 당찬 여성 의사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인물을 접할 수 있다. 오히려 병을 더 키웠던 초기의 병원 이야기,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이루어졌던 잔인한 수술 등 인류 의학사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앗!시리즈' 특유의 재기발랄한 문체로 표현되어 있다. 전 세계 1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우리나라 500만 명의 학생들이 읽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5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 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의사는 자신의 실수를 땅속에 파묻는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의사는 대개 다른 사람을 시켜 시체를 파묻게 한다. 혹은 시체를 해부한다. 의학 이야기에는 으스스한 실패가 도처에 널려 있다. 그러나 좋은 점도 있다. 의학은 생명을 구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되었고, 온갖 혼란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그러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마침내 새로운 치료 과학이 나타났다. 그것은 세상을 변화시켰고, 지금도 많은 인명을 구하고 있다. 의학의 발전으로 모두가 건강하고 오래 살길! - 본문 중에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30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15.09.23
10,000원 ⟶ 9,000원(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30권은 CSI 아이들이 빛의 굴절과 렌즈, 우리 몸과 걸음걸이, 기체의 무게와 LPG, 습도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에서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과학 원리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준다. 또 ‘과학 실험’ 코너에서는 집에서도 쉽게 해볼 수 있는 다양하고 신기한 과학 실험을 소개한다.졸업 여행을 가다 사건 ① 홍콩 재벌 그룹 회장의 죽음 핵심 과학 원리 - 빛의 굴절과 렌즈 사건 ② 영아 납치범을 잡아라! 핵심 과학 원리 - 우리 몸과 걸음걸이 사건 ③ 쓰러진 할머니를 구하라! 핵심 과학 원리 - 기체의 무게와 LPG 사건 ④ 미제 사건을 해결하라! 핵심 과학 원리 - 습도 행복한 졸업식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과학과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교과서 과학’에 있다! 누적 100만부 판매의 신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의 마지막 편! 재미와 학습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과학 추리 동화 중국, 태국, 대만 3개국으로 판권 수출! 해외 어린이들도 빠져든 인기 도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어린이책∥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CSI, 행복한 졸업 홍콩으로 졸업 여행을 떠난 아이들 앞에 발생한 의문의 사건들. 사건을 수사하던 중 하성재와 그 배후에 있는 사지성의 소재를 파악하게 되는데??????. 특별한 졸업 시험! 해결되지 않은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아이들, 과연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졸업 후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는 CSI 3기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는 …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사고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과학 지식이 뛰어난 어린이 형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사건·사고를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으면 저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와 관찰력·추리력·통합적 사고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우정·희망 등의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유쾌한 성장 동화입니다. 또한 2008년 6월 첫 권이 출간된 후 책이 나올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2015년 6월 누적 판매 부수 100만부를 돌파하였으며, 중국과 태국, 대만 3개국으로 판권을 수출하여 해외의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30권>은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30권>은 CSI 아이들이 빛의 굴절과 렌즈, 우리 몸과 걸음걸이, 기체의 무게와 LPG, 습도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에서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과학 원리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또 ‘과학 실험’ 코너에서는 집에서도 쉽게 해볼 수 있는 다양하고 신기한 과학 실험을 소개합니다.
자소공 : 자기소개서를 공략하라
클라우드북스 / 최창숙.서정현.강동민 지음 / 2017.07.07
15,800

클라우드북스학습참고서최창숙.서정현.강동민 지음
해마다 수시의 비중은 커지고, 그에 따라 자기소개서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나’에 대해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학생부에서 자소서의 소재를 찾고, 그것을 갈고닦아 나를 온전히 드러낼 자소서를 만드는 과정을 시작해보자. 십수 년을 입시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해오며 일반고에 맞는 진학지도를 효과적으로 해온 현직 선생님들의 노하우가 담겨있다.chapter 01. 학생부종합전형 이해 1. '수시전형' 이해 가.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의 다른 점 나.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방법 및 서류평가 다. 생활기록부의 요소 라. 학생부종합전형을 가로막는 커다란 벽 - 시간과 에너지 2. 자기소개서 이해하기 가. 자기소개서 어렵지 않다! 나. 자기소개서에 왜 집중해야 할까? 다. 자기소개서 인터뷰 * 자소공 top secret chapter 02. ‘나’를 알고 준비하자 1. 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나'를 찾아보자 2. 생활기록부 외의 ''나'에 대해 알아보자 가. 내가 생각하는 '나' 찾기 나. 타인이 보는 '나' 찾기 3. 학과? 전공? 알아보자 - 인문.사범.사범.자연.의학 4. 학과 탐색 활용해서 실제 자소서 써보기 가. 진로와 꿈 정하기 나. 자기소개서 재료 준비하기 다. 준비한 재료로 심화하고 확장하여 표현하기 chapter 03. 자소서 플러스 Plus! 1. Secret 하나, 자소서 질문에 '답'이 있다 가. 학업역량- 자기소개서 1번 문항의 비밀 나. 교내활동 - 자기소개서 2번 문항의 비밀 다. 인성요소 - 자기소개서 3번 문항의 비밀 라. 자율문항 - 자기소개서 4번 문항의 비밀 * 유사도 검증 시스템 2. 테마와 감동이 있는 자소서 3. 자기소개서, 실전쓰기 가. 다양한 활동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나. 적은 활동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다. 유기적 연결을 통한 이야기구성 라. 강조하기와 확장하기를 통한 의지 드러내기 마. 비온 뒤 더욱 굳는 땅처럼 바. 질문을 통해 넓혀가는 세계 chapter 04. 자소서 플러스 Plus! 1. 진로탐색 사이트 안내 2. 수업의 효율적 활용 방안 3. 자기소개서 작성 시 유의사항 길찾기 인덱스 글을 맺으며일반고를 위한 자소서 막막한 수시 자기소개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1,000자, 1,500자 빈칸에 성실한 고교 생활뿐 아니라 특기와 인성, 잠재력과 전공 적합성까지 드러나야 한다니 쉽지 않다. 동아리와 봉사활동을 밋밋하게 나열하는 것에서 벗어나 나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려면 어떻게 써야 할까? 일반고는 그나마 내 진로와 들어맞는 활동이나 봉사활동이 없는 경우가 많아 더 난감하다. 해마다 수시의 비중은 커지고, 그에 따라 자기소개서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 자소공 책으로 ‘나’에 대해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학생부에서 자소서의 소재를 찾고, 그것을 갈고닦아 나를 온전히 드러낼 자소서를 만드는 과정을 시작해보자. 이 책에는 십수 년을 입시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해오며 일반고에 맞는 진학지도를 효과적으로 해온 현직 선생님들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나의 특기, 인성, 전공적합성의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일 ‘세련된 조르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의 경험과 활동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략적인 자소서 쓰기를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