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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종이오리기
진선아트북 / 이마모리 미쓰히코 지음, 이수미 옮김 / 2009.04.15
10,800원 ⟶ 9,720원(10% off)

진선아트북취미,실용이마모리 미쓰히코 지음, 이수미 옮김
꽃과 나비, 곤충 등 우리에게 친숙한 56개 작품을 실물 도안과 함께 담아 낸 종이오리기 책. 작품 사진과 함께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종이오리기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좋을 귀여운 모양의 오리기 본은 ‘책 속의 책’ 형태로 제작되어 더욱 실용적이다. 준비하기 / 머리말 Chapter 1 즐겨 먹는 과일과 채소 고구마 / 강낭콩 / 딸기 / 사과 / 유자 Chapter 2 자주 볼 수 있는 동물과 식물 산토끼 / 게 / 왕사마귀 / 청개구리 / 청띠신선나비 / 배추흰나비 / 가랑잎나비 / 긴꼬리부전나비 / 긴꼬리산누에나방 / 큰쥐박각시 / 제비나비 / 황알락팔랑나비 / 무당벌레 / 톱사슴벌레 / 장수하늘소 / 큰밀잠자리 / 담색물잠자리 / 긴꼬리귀뚜라미 / 왕사마귀 / 뜰단풍 Chapter 3 계절을 꾸미는 입체 장식품 청개구리 / 뒷노랑왕불나방 / 뿔나비나방 / 대모벌 / 물총새 / 키싱구라미 / 산토끼 / 야목단 열매 / 단풍나무 열매 / 졸참나무 열매 / 사방오리 꽃 / 찔레꽃 열매 / 물푸레나무 꽃 / 백조 / 왕쇠똥구리 Chapter 4 생활 속 나만의 작은 소품 뾰족부전나비 / 왕쇠똥구리 / 똥 구슬 / 쇠똥구리 알 / 수박 / 조개 / 꿀벌 / 칠성무당벌레 Chapter 5 다양한 작품 자유롭게 오리기 해바라기 / 옥수수 / 블루베리 / 붓꽃 / 은방울꽃 / 딸기 / 포도 / 큰두더지 / 공선인장 꽃과 나비, 곤충 등 우리에게 친숙한 56개 작품을 실물 도안과 함께 담아 낸 종이오리기 책이다. 작품 사진과 함께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종이오리기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좋을 귀여운 모양의 오리기 본은 ‘책 속의 책’ 형태로 제작되어 더욱 실용적이다. 은은한 파스텔 톤의 예쁜 색지에 인쇄된 오리기 본은 오려 내는 것만으로도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 다양한 도안들은 종이뿐만 아니라 시트지나 천에 그려 생활 속 다양한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책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생활을 다채롭게 꾸며 보자. 이 책의 내용 꽃이 되고 나비가 되는 자연을 닮은 종이오리기 꽃과 나비, 곤충 등 우리에게 친숙한 56개 작품을 실물 도안과 함께 담아 낸 종이오리기 책이다. 자연에서 종이를 오릴 때면 행복한 기분에 사로잡힌다는 저자는 칼보다는 가위를 선호한다. 책상이 필요한 칼과는 달리 가위는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숲을 오가며 만들어 낸 작품들은 단순하면서도 그만의 독특한 개성이 살아 있다. 작품 사진과 함께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종이오리기를 즐길 수 있다. 고즈넉한 오후, 산책을 나갈 때면 종이와 가위를 준비해 보자. 푸른 잎사귀 모양을 오려도 좋고, 덴마크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처럼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여유롭게 오려도 좋다. 정성껏 오린 종이가 손바닥 안에서 멋지게 살아나는 순간,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의 책’ 별책 부록 - 오려서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리기 본 수록 종이오리기 작품은 팔찌나 목걸이, 책갈피나 컵받침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한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본문의 입체 장식품 도안으로 선물 카드를 만들 수도 있고, 밋밋한 창가를 화려한 나비들로 수놓을 수도 있다. 오리고 남은 바탕지 역시 훌륭한 장식품이 된다. 배색에 신경 써서 식탁이나 테이블에 놓아 보자. 종이만이 연출할 수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좋을 고운 색감과 귀여운 모양의 36가지 오리기 본은 ‘책 속의 책’ 형태로 제작되어 더욱 실용적이다. 은은한 파스텔 톤의 예쁜 색지에 인쇄된 36가지 오리기 본은 오려 내는 것만으로도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 다양한 도안들은 종이뿐만 아니라 시트지나 천에 그려 생활 속 다양한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책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생활을 다채롭게 꾸며 보자. 종이오리기는 만드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삶의 여유와 낭만까지 선사할 것이다.
나만의 독서록 쓰기
엠비씨씨앤아이 / 강승임 글, 김민선 그림 / 2012.06.20
14,500원 ⟶ 13,050원(10% off)

엠비씨씨앤아이독서교육강승임 글, 김민선 그림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의 250가지 샘플이,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독서록 쓰기 비법을! 저자는 일곱 살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년의 아이들을 가르치며 독서교육을 14년간 해왔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한 긴 시간 동안 가장 깊게 생각하게 된 문제는 ‘책을 많이 읽기만 하면 좋은 것일까?’하는 거였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다독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한 권이라도 깊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책 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한 학습주제이다. 그 책 읽기는 읽기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서록 쓰기라는 또 다른 중요한 학습과제와 연결되어 있다. 학부모와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의 고민은 이 독서록 쓰기에서 시작된다. ‘어떻게 써야 할까?’ ‘어떤 것을 써야 할까?’ ‘감상만 쓰면 되는 것일까? 등 고민되는 부분이 많다. 책을 읽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그 책의 내용을 어떻게 기억하고, 그 의미를 생각하느냐 이다. 무엇보다 시작이 중요하다. 책을 읽고 자기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책 속의 의미를 파악하게 되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각도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집필한 독서지도책과는 다르게 접근했다. 실제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이 직접 쓰고 활용해본 독서록 쓰기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을 보는 법 이것도 기억하자! Part 1. 그림으로 표현해도 괜찮아! 그림 그리기 그림 독서록 비법 8가지 비법1 지은이와 출판사도 꼭! _책표지 꾸미기 비법2 머릿속에 아른아른~ _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기 비법3 지금 곧 이야기 출발! _이야기 장면 기차 비법4 낱말 모아모아~ _낱말 보고 연상하기 비법5 그림 속 나의 느낌 _독서감상화 그리기 비법6 이런 사람 알아요? _독서인물카드 만들기 비법7 개성이 듬뿍듬뿍~ _나오는 사람 그리기 비법8 웃음과 재치 한마당! _만화로 나타내기 Part 2. 책 속에 알맹이가 있어! 중심 내용 쓰기 줄거리 요약하는 비법 8가지 비법1 뜻, 뜻, 무슨 뜻? _ 낱말 사전 찾기 비법2 짧은 글로 승부한다! _ 짧은 글짓기 비법3 이 사람 저 사람 또 누구? _ 나오는 사람 소개하기 비법4 낱말 꼬리를 잡아라! _ 낱말 릴레이 비법5 딱 여섯 가지만! _ 6하 원칙 카드 정리하기 비법6 내용이 물처럼 흘러~ _ 글 흐름도 간추리기 비법7 내용의 거미줄을 쳐라! _ 마인드맵으로 요약하기 비법8 이렇게 읽어야지! _ 책 소개글 쓰기 Part 3. 책 한 번만 더 생각해 볼래? 깊은 생각 쓰기 요리조리 나만의 생각 쓰기 비법 8가지 비법1 이재부터 나도 열심히! _ 본받을 점과 다짐 쓰기 비법2 오, 이런 일이! _ 새로 알게 된 점 쓰기 비법3 친구에게 끄적끄적~ _ 독서엽서 쓰기 비법4 생각을 펼쳐 봐! _ 생각의 그물로 나타내기 비법5 내 맘을 보여 줄게~ _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비법6 책 속 주인공이 된다면? _ 나라면 어떻게 할지 쓰기 비법7 오늘은 책을 읽었네~ _ 독서 일기 쓰기 비법8 이제는 식은 죽 먹기! _ 독서감상문 쓰기 Part 4. 이만하면 나도 작가! 재미있는 생각 쓰기 책 내용을 재미있게 바꾸는 비법 8가지 비법1 나라면 이렇게! _ 주인공 되어 보기 비법2 묻고 답하는 즐거운 대화! _ 인물 인터뷰하기 비법3 이건 이렇게 고쳐 보자! _ 이야기 바꿔 쓰기 비법4 내 마음에 쏙 드는 결말로~ _ 결말 바꿔 쓰기 비법5 그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났게? _ 뒷이야기 상상하기 비법6 세 글자 안에 담긴 감상 _ 독서 삼행시 짓기 비법7 이 느낌을 동시로~ _ 독서 시화전 비법8 흥얼흥얼 즐거운 독서 노래! _ 노래로 나타내기 Part 5. 놀이하듯 쓰는 독서록! 중심 내용 쓰기 톡톡 튀는 개성 담는 비법 8가지 비법1 톡톡 튀는 그림과 제목~ _ 책 광고하기 비법2 알쏭달쏭 문제를 맞혀봐~ _ 독서 퀴즈 내기 비법3 이 책은 무엇일까요? _ 이야기 알아맞히기 비법4 오! 재미있는 제목 놀이~ _ 독서 다행시 짓기 비법5 위 사람을 표창합니다! _ 상장 만들기 비법6 널 이해 준비했어! _ 주인공에게 선물 주기 비법7 가로세로 낱말을 맞혀봐~ _ 독서 퍼즐 만들기 비법8 나는야 편집장? _ 노래로 나타내기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의 독서록 엿보기 (샘플수록)저자 강승임은 일곱 살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년의 아이들을 가르치며 독서교육을 한 지 14년,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한 긴 시간 동안 가장 깊게 생각하게 된 문제는 ‘책을 많이 읽기만 하면 좋은 것일까?’하는 거였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다독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한 권이라도 깊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그 책의 내용을 어떻게 기억하고, 그 의미를 생각하느냐 이다. 이것은 어느 순간에 생기는 능력이 아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시작이 중요하다. 책을 읽고 자기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책 속의 의미를 파악하게 되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각도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동안 강승임 저자가 집필한 독서지도책과는 다르게 접근했다. 실제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이 직접 쓰고 활용해본 독서록 쓰기 비법을 공개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를 위한 독서록 쓰기 비법!! 처음 독서록 쓰기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독서록 쓰기’는 너무 힘든 과제일 것이다. 책의 줄거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표현 한다는 것이 한순간 ‘짠~’하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림으로 재미있게 시작하는 독서록 쓰기 비법 8가지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 입학 후 ‘독서록 쓰기’를 시작하는 내 아이에게 독서록 쓰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를 위한 독서록 쓰기 비법 초등학교 저학년 중에는 이미 독서록 쓰기에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있다. 책을 읽을 때는 재미있었지만, 막상 독서록을 쓰려고 하면 책의 내용이 생각나지 않아 막막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독서록 쓰기 비법을 통해 집중력을 키워준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독서록 쓰기 비법 어느 정도 독서록 쓰기가 생활화 된 아이를 위해 다양한 생각과 창의적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독서록 쓰기의 비법을 소개한다. 책의 내용을 좀더 깊이 생각할 수 있어 내 아이의 사고의 깊이를 키워줄 수 있고, 다양한 표현 방법을 습득함으로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달이네 추석맞이
푸른숲주니어 / 선자은 글, 차정인 그림 / 2013.08.26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창작동화선자은 글, 차정인 그림
우리 날 그림책 시리즈 4권. 추석을 맞아 할머니 댁에 모인 달이네 가족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의 모습과 풍습, 그 속에 담긴 문화를 알려 주는 문화 그림책이다.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코너를 통해 이야기 속에서 다하지 못한 추석의 전통과 풍습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추석날, 그동안 멀리 떨어져 지내던 달이네 가족이 한데 모였다. 온 가족이 함께 차례 상에 올릴 음식을 준비하고, 송편도 빚었다. 추석날 아침에는 모두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도 한다. 마을에선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다. 달이와 해준이는 씨름을 구경하고, 줄다리기도 하고,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은 달이네 가족의 추석 풍경을 보면서 그동안 무심히 또는 습관적으로 지내 왔던 추석 풍습과 놀이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소중한 우리 문화로써 추석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풍습과 놀이 하나하나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오늘은 추석이에요!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했어요. 동네에선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어요. 으라차차! 씨름 한판, 영차영차! 줄다리기, 서로서로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도 즐거워요! 밤에는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어요. “달님, 키가 쑥쑥 크게 해 주세요!” 알콩달콩 이야기 속에 담긴 우리 추석 풍습을 만나요! 오래전부터 쌀을 주식으로 삼았던 우리 민족에게 농사는 곧 생명이고 삶이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농사를 중요하게 여겼어요. 이 때문에 일 년 동안 계절의 변화를 나타내는 24절기, 그 밖에 우리 민족의 여러 가지 풍습이나 문화도 대부분 농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지요. 추석은 대표적인 우리의 명절로 음력 8월 15일입니다. ‘한가위’, ‘가위’, ‘가배’, ‘중추절’이라고도 하지요. 이날은 가족은 물론이고, 온 마을 사람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다음해 풍년을 기원하는 날입니다. 《달이네 추석맞이》는 추석을 맞아 할머니 댁에 모인 달이네 가족에게 벌어지는 알콩달콩 이야기를 통해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의 모습과 풍습, 그 속에 담긴 문화를 알려 주는 문화 그림책입니다. 추석날 그동안 멀리 떨어져 지내던 달이네 가족이 한데 모였어요. 온 가족이 함께 차례 상에 올릴 음식을 준비하고, 송편도 빚었지요. 추석날 아침에는 모두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도 합니다. 마을에선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어요. 달이와 해준이는 씨름을 구경하고, 영차영차! 줄다리기도 하고,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은 달이네 가족의 추석 풍경을 보면서 그동안 무심히 또는 습관적으로 지내 왔던 추석 풍습과 놀이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소중한 우리 문화로써 추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풍습과 놀이 하나하나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이랑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한 추석이 좋아요! 추석 즈음에는 산과 들에 노랗고 빨갛게 익은 햇곡식과 햇과일이 가득해 먹을 것이 풍부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말하며,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노래했지요. 추석에는 이처럼 풍년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여러 가지 풍습과 놀이들이 있습니다. ‘올게심니’는 그해 거둔 곡식 가운데 가장 잘 여문 곡식을 골라 한데 묶어 기둥이나 벽에 걸어 두는 풍습입니다. 책 속 주인공 해준이는 벽에 걸린 올게심니를 건드리다 할머니께 혼쭐이 납니다. 이는 올게심니한 곡식이 다음 해 떡을 해 먹거나 농사에 쓰일 씨앗으로 쓰였기 때문이지요. 올게심니한 곡식은 아무리 어려워도 절대로 먹지 않을 만큼 소중히 여겼습니다. 올게심니 풍습에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지요. 추석날 오후가 되면 여기저기에서 시끌벅적 잔치가 열립니다. 달이 할머니네 동네에도 벌써부터 꽹과리 소리가 요란합니다. 모래판에서는 청샅바, 홍샅바를 마주 잡은 아저씨들의 으라차차! 씨름이 한창입니다. 달이와 해준이는 줄다리기에 나섰습니다. 이쪽과 저쪽 서로 반대편에 서서 줄을 잡았지요. 옛 어른들은 줄다리기에서 이기는 편이 풍년이 든다고 여기고 힘껏 줄을 당겼지만, 달이는 해준이에게 지지 않으려고 영차영차, 줄을 당겼지요. 밤이 되자, 둥근 보름달이 휘영청 밝게 떴습니다. 온 가족이 달님에게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지요. 할머니랑 엄마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어요. 달이는 하루 종일 자기를 ‘꼬맹이’라고 놀리는 해준이 때문에 속이 상했어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했지요. ‘달님, 쑥쑥 자라서 키 크게 해 주세요.’ 아이들은 어느새 달이가 되어 한마음으로 달이의 소원을 빌고, 저마다 마음속에 품은 소원들도 빌어 볼 것입니다.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보고 달이가 함박웃음을 지을 때에는 아이들도 마치 자신들의 소원이 이뤄지기라도 한 것처럼 함께 기뻐하겠지요. 아이들은 책 속 주인공을 따라 울고 웃으면서 정겹고 신나는 우리 풍습과 놀이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더욱 정겨운 추석 이야기! 보름달처럼 동그란 얼굴에, 까맣고 작은 눈, 가까이 귀를 대면 까르르 웃음소리가 들릴 것 같은 환한 미소… 책 속 주인공들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의 풍경을 꼭 닮았습니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는 순간, 친근하게 말을 건네며 손을 내미는 주인공들을 따라 즐거운 책 속 여행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포근한 색감은 이야기 속에 흐르는 가족 간의 사랑과 정겨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가을빛이 완연한 산으로 성묘를 가서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 줄다리기에 져서 뾰로통한 손녀를 위해 달콤한 감을 깎아 주는 할머니, 노을이 들기 시작하는 하늘을 배경으로 할머니 무릎을 베고 잠이 드는 달이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련한 그리움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또 가족들이 함께 차례 상을 준비하고,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는 장면 구석구석마다 작은 소품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그려 내어, 그림만으로도 우리 추석의 풍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다하지 못한 추석의 전통과 풍습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길쌈, 덕석몰이, 덕석풀이, 남생이 놀이 등 새로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추석 풍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여 아이들이 전통 놀이의 원래 모습을 바로 알고,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 인물편
교보문고(단행본) /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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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은이)
국내를 대표하는 지식인들과 함께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세상을 파헤치는 책. tvN에서 방영한 스토리텔링 세계사 <벌거벗은 세계사>가 들려준 프레임 밖의 역사 중 세상을 바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세계사를 뒤흔든 역사 속 인물들을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인들이 입체적으로 파헤치듯 보여준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역사의 큰 맥락은 물론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뒷모습까지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그동안 한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봤던 아시아의 역사를 세계인의 시선에서 보여주고, 유럽인이 승자의 관점에서 써내려간 세계사를 패자와 피해자의 관점에서도 다양하게 해석한다.1. 벌거벗은 건설자, 알렉산드로스 …… 김헌 _세계화 시대를 연 최고의 정복자 2. 벌거벗은 정복자, 진시황제 …… 조관희 _천하 통일의 비밀과 몰락의 징후들 3. 벌거벗은 폭군, 네로 황제 …… 김헌 _네로는 왜 폭군이 되었나? 4. 벌거벗은 무법자, 칭기스 칸 …… 김장구 _피의 복수와 몽골의 평화 5. 벌거벗은 탐험가, 콜럼버스 …… 박구병 _신대륙의 발견과 파괴, 콜럼버스와 잔인한 정복자들 6. 벌거벗은 군주, 엘리자베스 1세 …… 윤영휘 _영국이 사랑한 해적 여왕 7. 벌거벗은 태양왕, 루이 14세 …… 임승휘 _신이 되고 싶었던 프랑스의 군주 8. 벌거벗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 조한욱 _왕비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가짜 뉴스와 프랑스 혁명 9. 벌거벗은 혁명가, 나폴레옹 …… 김대보 _우리가 몰랐던 영웅의 두 얼굴 10. 벌거벗은 대통령, 링컨 …… 김봉중 _미국 남북 전쟁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이토록 재미있는 세계사라니!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들려준 프레임 밖의 역사적 인물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졌지만 우리는 늘 그랬듯 답을 찾았습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지식인들과 함께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세상을 파헤치는 《벌거벗은 세계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tvN에서 방영한 스토리텔링 세계사 〈벌거벗은 세계사〉가 들려준 프레임 밖의 역사 중 세상을 바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우스의 아들부터 미국 근대사의 영웅까지, 오랜 시간 동안 세계사를 뒤흔든 역사 속 인물들을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인들이 입체적으로 파헤치듯 보여줍니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역사의 큰 맥락은 물론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뒷모습까지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한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봤던 아시아의 역사를 세계인의 시선에서 보여주고, 유럽인이 승자의 관점에서 써내려간 세계사를 패자와 피해자의 관점에서도 다양하게 해석합니다. 그동안 역사가 어려웠다면, 세계사가 지루했다면,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를 듣듯이 《벌거벗은 세계사: 인물편》을 읽어도 좋겠습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아는 것을 넘어 경험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인물편》과 함께한 지식인들 김대보 역사 자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발로 뛰는 역사학자로 프랑스 곳곳의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샅샅이 찾아내 숨겨진 프랑스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현재 원광대학교 혁사문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봉중 미국의 대외관계를 통해 미국의 정체성을 깊숙이 추적하면서 일반인들이 미국에 대한 올바른 식견을 가질 수 있도록 그간의 연구 결과를 대중화하는 역사학자다.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독트린의 역사》 《이만큼 가까운 미국》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등이 있다. 김장구 30여 년간 몽골을 연구해 온 역사학자로 낯설지만 재미있는 몽골 유목 문화에 관한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유라시아 실크로드 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역주 몽골 황금사》 《유라시아로의 시간 여행》 《몽골 평화시대 동서문명의 교류 : 아비뇽에서 개경까지》 등이 있다. 김헌 서양 고전학을 연구하는 인문학자로, 인문과 고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서양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인생을 단단히 다지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문명연구사업단 HK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고대 그리스의 시인들》 《그리스의 위대한 연설》 《그리스 문학의 신화적 상상력》 등이 있다. 박구병 서양 근대사와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연구하며 선 굵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역사학자로 현재 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글로벌 냉전과 동아시아》 《도시는 기억이다》 《혁명과 민주주의》 등이 있다. 윤영휘 서양 근대사와 영국사를 연구하며 대한민국 역사학회 논문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역사학자다. 현재 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혁명의 시대와 그리스도교》 《역사학의 역사: 영국사 연구의 흐름과 쟁점》 등이 있다. 임승휘 문화 콘텐츠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21세기 역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키는 학자다. 프랑스 사회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역사를 연구 중이며 현재 선문대학교 역사·영상콘텐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절대왕정의 탄생》 《유럽의 절대 군주는 어떻게 살았을까?》 등이 있다. 조관희 매스미디어를 통해 중국학 전파에 힘쓰며 대중에게 중국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사학자로 현재 상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조관희 교수의 중국 현대사》 《소설로 읽는 중국사》 등이 있다. 조한욱 문화를 통해 사회를 읽는 역사학자로 사소한 기록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 왔다. 신문화사 연구의 개척자로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조한욱 교수의 소소한 세계사》 《마키아벨리를 위한 변명 군주론》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등이 있다. 옛이야기만큼 재미있고,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세계사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와 함께 종횡무진 세계사에 빠져드는 순간이 펼쳐진다!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수업 시간에 배운 역사는 눈에 보이는 커다란 줄기를 중심으로 한 굵직굵직한 사건 위주입니다. 그러다 보니 역사는 외워야 하는 것, 지루한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세상을 뒤흔든 원인이 되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첨가한다면 역사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변합니다. 소설 《정글북》의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은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가르친다면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인물편》은 그러한 의도를 담아 tvN에서 방영한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모아 만든 것입니다.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순간은 물론, 처음 만나는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의 역사까지 담고 있습니다. 제우스의 아들로 시작해 미국 근대사의 영웅으로 끝나는, 세상을 바꾼 역사적 인물들을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인들이 입체적으로 파헤치듯 보여줍니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역사의 큰 맥락부터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뒷모습까지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한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봤던 아시아의 역사를 세계인의 시선에서 보여주고, 유럽인이 승자의 관점에서 써 내려간 세계사를 패자와 피해자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해석합니다. 그동안 역사가 어려웠다면, 세계사가 지루했다면,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를 듣듯이 《벌거벗은 세계사: 인물편》을 읽어도 좋겠습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아는 것을 넘어 경험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세계 최초 코즈모폴리턴부터 미국의 흙수저 대통령까지, 흥미롭고 알찬 언택트 세계사 스터디 인류 역사에서 ‘세계화’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사람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입니다. 세계 최초의 코즈모폴리턴인 셈입니다. 한 사람이 이루기 어려운 초인적 업적을 세우고 수많은 전설과 신화를 만들어낸 그의 아버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네로는 한때 로마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황제입니다. 그는 시와 음악을 즐기고 로마의 문학과 예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쳤고 신분에 차별 없이 관직에 등용하는 관대함과 융통성을 보여주기도 했죠. 그런데 그는 로마를 피로 물들이며 공포에 몰아넣은 최악의 폭군으로 남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 아들을 괴물로 만든 어머니의 치맛바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요”라는 말로 유명한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 국민은 그녀를 향해 ‘사치의 여왕’, ‘프랑스를 망친 오스트리아의 스파이’라고 비난했고 한때 프랑스의 왕비였던 그녀는 단두대에서 처형당했습니다. 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의 진짜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많이 달랐으며 그녀에 관한 소문은 대부분 가짜 뉴스였습니다. 책으로만 봤던 왕비가 아닌 그녀의 진짜 삶은 어떠했으며, 프랑스 혁명을 몰고 온 가짜 뉴스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벌거벗은 세계사: 인물편》은 세계 최초 코즈모폴리턴부터 미국의 흙수저 대통령까지,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의 중심에 있는 다양한 인물과 그 속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역사를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지식인들과 함께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신들의 전쟁으로 시작해 인간들의 전쟁으로 끝나는, 여행보다 재미있고 알찬 세계사 벗기기가 시작됩니다. 알렉산드로스, 인간이 아닌 제우스의 아들이다? 진시황은 왜 폭군이 되었을까? 네로를 괴물로 만든 치맛바람의 정체는?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칭기스 칸의 원동력은 복수였다? 누가 콜럼버스의 수상한 지도를 그렸나? 엘리자베스 여왕이 해적선에 탄 상상도 못할 이유는? 순결한 아버지 때문에 생긴 루이 14세 출생의 비밀은? 국민 밉상 마리 앙투아네트를 둘러싼 거짓과 진실은? 히틀러의 롤 모델은 나폴레옹이었다? 링컨의 노예 해방이 인종 차별의 끝은 아니었다?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 2부 (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잭 손.존 티퍼니 원작, 잭 손 각색, 박아람 옮김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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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잭 손.존 티퍼니 원작, 잭 손 각색, 박아람 옮김
79개 국어로 번역돼 4억 5,000만 부가 팔리며, 새로운 책이 출간될 때마다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여덟 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는 지난 2007년 출간된 에서 격렬한 전투를 치르고 살아남은 해리 포터와 그 친구들의 19년 후 이야기다. J.K. 롤링과 잭 손, 존 티퍼니가 원작을 쓰고 잭 손이 각색한 이 연극 대본은 2016년 7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초연되어 변치 않은 해리 포터 신드롬을 증명했다. 이 대본집은 2016년에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2017년의 공식 대본에는 최종 수정된 대사가 실렸고, 부록으로 해리 포터 가계도, 해리 포터 연대표가 새롭게 공개되었다.1막 2막19년 후. 그 여덟 번째 이야기. 마침내 해리 포터가 돌아왔다! 79개 국어로 번역돼 4억 5,000만 부가 팔리며, 새로운 책이 출간될 때마다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19년 뒤, 그 여덟 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 2부》는 J.K. 롤링과 잭 손, 존 티퍼니가 원작을 쓰고 잭 손이 각색한 연극의 대본집으로, 많은 독자를 설레게 했던《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에피소드, 19년 뒤의 킹스크로스역에서부터 시작된다. 는 2016년 7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초연되어 변치 않은 해리 포터 신드롬을 증명했다. 이 대본집은 2016년에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2017년의 공식 대본에는 최종 수정된 대사가 실렸고, 부록으로 해리 포터 가계도, 해리 포터 연대표가 새롭게 공개되었다. 당신이 알던 세계, 당신이 알지 못한 그 세계가 다시 한 번 마법처럼 펼쳐진다 혼잡하고 붐비는 기차역, 해리와 그의 가족이 등장한다. 이제 해리는 서른일곱, 세 자녀의 아버지가 되었고 지금은 호그와트로 가는 두 아들을 배웅하는 길이다. 겉보기엔 영락없이 자상한 아빠지만 그에게는 아빠 역할이 조금 버겁다. 남들처럼 보고 배울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런 고민은 둘째 아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와의 사이에서 더욱 깊어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들과 아빠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지만, 다행히 알버스의 곁에는 좋은 친구가 있다. 바로 말포이의 아들 스코피어스다. 볼드모트의 자식이라는 소문의 주인공인 스코피어스와는 론과 해리가 그랬던 것처럼 호그와트 급행열차에서 간식을 나눠 먹으며 친구가 되었다. 더욱이 둘은 같은 기숙사에 배정되었다, 그것도 슬리데린에. 포터가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과 여동생까지 모두 그리핀도르에 배정받았지만 기숙사 배정 모자는 알버스의 머리 위에서 “슬리데린”을 외쳤다. 마법 세계의 전설적인 영웅 해리와 그의 슬리데린 아들 알버스. 알버스는 아빠 옆에 서는 것이,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것이 괴로워 자꾸만 아빠와의 사이에서 어긋나게 된다. 때마침, 안타까운 죽임을 당했던 케드릭의 아버지 에이머스 디고리가 마법부의 수장 해리를 찾아와 마법부에서 보관 중인 시간 여행 장치를 사용해 케드릭을 되살려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가 그 장치를 사용해 케드릭을 살려 내야겠다고 결심하는데……. 과연 알버스는 과거로 돌아가 케드릭 디고리를 살려 낼 수 있을까? 알버스와 스코피어스, 그리고 에이머스 디고리의 조카 델피가 함께하는 시간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J.K. 롤링이 팬에게 건네는 놀라운 선물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사람들을 울게 만들 것이다” 2015년 6월, J.K. 롤링이 시리즈의 후속편을 기다려 왔던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발표했다. 바로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를 연극으로 공연한다는 소식이었다. 그동안 의 후속편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는 더없이 기쁜 소식이었지만 공연 장소는 영국 런던으로 한정되었고, 세계 각지에 있는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러나 2016년 2월, 팬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의 대본집이 출간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마침내 2016년 7월 말 영미권에서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 2부》가 출간되었다. 연극을 보러 갈 수 없는 팬들에게 공연의 현장감을 그대로 선사하는 이 책은, 출간 즉시 희곡 분야에서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우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해리 포터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증명해 보였다. 자, 이제 롤링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 독자를 웃고 울리는 마지막 이야기에 탐닉해 보자.
개념부터 차근차근 프랑스 원리 수학 2
청년사 / 안 시에티 지음, 김영 옮김, 제노 그림 /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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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수학동화안 시에티 지음, 김영 옮김, 제노 그림
한국과 프랑스의 초등수학을 비교해보면 우리나라가 훨씬 더 앞선 단계를 배우고 있다. 프랑스의 초등 4~5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은 우리나라 2~5학년 어린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내용을 담고 있다. 프랑스 과정을 따르는 이 책은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제를 풀고 답을 찾는 것은 그 다음 문제이기 때문이다. 일순위는 흐름을 파악하고 기초를 다지는 것이다. 아주 단순한 개념부터 소개하고 있어 너무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결국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울 복잡한 수학의 뿌리가 되는 본질적인 내용들이다. 설명의 소재를 일상에서 찾아 쉽게 예를 드는 것도 특징. 거울을 보면서 대칭축을 알아보고 정육면체를 가득 채우면서 부피를 측정한다. 수학에 접근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했던 학생은 자신이 형태는 다르지만 이미 그 개념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1권 머리말 수학을 맛있게 공부하기 위한 몇 가지 원칙 1. 수의 종류 시작하기 전에 1. 소수 2. 상대수 3. 분수 2. 연산은 왜 필요할까요? 이 책은 왜 연산에 대해 다룰까요? 시작하기 전에…… 1. 덧셈 2. 곱셈 3. 뺄셈 4. 나눗셈 3. 비례, 백분율, 비율 1. 비례 2. 백분율 3. 비율 이 책의 내용과 구성에 대하여 2권 머리말 수학을 맛있게 공부하기 위한 몇 가지 원칙 1. 점, 선, 각 1. 기본 재료 2. 점과 직선, 선분의 관계 3. 도형 그리기 4. 각 2. 여러 가지 도형 1. 원 2. 삼각형 3. 사각형 4. 둘레와 면 3. 수직이등분선, 선대칭 1. 선분의 수직이등분선 2. 선대칭 3. 도형의 대칭축 4. 부피 1. 직육면체 2. 직육면체의 부피 이 책의 내용과 구성에 대하여
하늘을 날고 싶은 공주
내인생의책 /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글, 레인 스미스 그림, 이상희 옮김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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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창작동화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글, 레인 스미스 그림, 이상희 옮김
내 인생의 그림책 시리즈 10권. 자신의 별난 문제를 친구와 함께 풀어나가는 당찬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몸이 자꾸 위로 떠오르는 문제 때문에 궁전 밖으로 나가지 못하던 공주는 어느 날, 무거운 공주 옷과 왕관을 벗어버리고 마음껏 날고 싶은 소원을 이룬다. 너무 멀리까지 가 버렸을 때에는, 빨강머리 아이가 연줄을 감아서 공주는 땅으로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다. 공주의 몸이 떠오르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빨강머리 아이 덕분에 공주는 궁전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씩씩한 공주’ 이야기 - 자신의 별난 문제를 친구와 함께 풀어나가는 당찬 공주를 만나요! 요즘 엄마들은 딸에게 신데렐라나 백설 공주보다는 '슈렉'에 등장하는 피오나 공주를 보여주고 싶어 한다. 초록 괴물 모습을 한 피오나 공주에게는 엄마들이 원하는 적극적인 ‘알파걸’의 모습이 들어 있다. 발차기도 잘 하는데다가 뱀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하늘을 날고 싶은 공주》에 등장하는 공주는 전래동화의 공주들처럼 예쁘지도 무조건 착하지도 않지만, 피오나 공주처럼 자기 일을 제대로 처리하는 지혜와 힘을 갖고 있다. 예전의 부모들이나 사회는 어쩌면 딸(공주, 여자 더 넓게는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이 발현되기를 무서워했지 않았나 싶다. 이 책에서도 그렇다. 《하늘을 날고 싶은 공주》에는 씩씩한 공주가 등장하는데, 공주는 왕과 왕비가 만류해도 기어코 하늘을 날아다니려 한다. 몸이 자꾸 위로 떠오르는 문제 때문에 궁전 밖으로 나가지 못하던 공주는 어느 날, 무거운 공주 옷과 왕관을 벗어버린다. 원래 몸이 동실동실 떠오르는데, 그걸 무거운 왕관이나 추를 매달아 땅에 두려고 했던 것이다. 마치 원래 이 아이는 재능이나 기질이 운동선수인데, 책상에 붙들어두려는 우리 시대의 부모처럼 말이다. 하지만 본성은 덮어두려고 해도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인 것처럼 우리 아이의 숨어 있는 재능도 마찬가지다. 결국은 바지주머니의 송곳처럼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하늘에 둥실 떠오른 공주가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가두는 부모 vs. 지원하는 부모 공주를 걱정하는 마음에 공주를 궁전 안에 머물게 하는 왕과 왕비는 보통 부모들과 다를 게 없다. 부모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에 울타리 안에 가두려고 하지만, 아이들은 그 울타리를 벗어나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 한다, 우리 아이들처럼. 그런데도 우리 부모는 우리 아이들을 ‘학원뺑뺑이’만 시킨다. 그래서는 우리 아이의 미래는 물론이고 우리의 미래도 없다. 우리는 어쩌면 좀 더 우리 아이들을 풀어놓아야 할 듯싶다. 그들은 우리 부모의 쓸데없는 고정관념만 주입시키지 않는다면 충분히 창의적일 테니까 말이다. 친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 이 책에는 또 한 명의 주인공이 있다. 빨강머리 남자아이. 아이는 연을 아주 잘 날린다. 궁전 안에서 공주는 아이의 연을 바라보곤 했다. 공주가 하늘 높이 날아올라서, 너무 멀리까지 가 버렸을 때, 공주는 아이의 연을 만난다. 아이가 연줄을 감아서 공주는 땅으로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다. 그 뒤에도 공주의 몸이 떠오르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공주는 궁전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빨강머리 아이와 친구가 된 공주는 하늘을 날다가도 아이의 연을 붙잡고 땅으로 내려왔다. 그렇게 우리 아이들은 다들 창의적이다. 어린이 마음을 잘 아는 글쓴이와 독특한 그림의 만남 이 책은 각자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글쓴이와 그린이가 만난 결과물이다. 글쓴이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는 어른들에게 쉽게 무시당하는 아이들의 세계를 세심하게 관찰해 왔다. 《하늘을 날고 싶은 공주》에서 보석과 왕관은 화려한 어른들의 세계다. 왕과 왕비는 보석과 왕관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처럼 공주에게도 기쁨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꾸 더 많이 주려고 한다. 그러나 공주는 화려한 보석보다는 여느 아이들처럼 뛰노는 자유를 바란다. 작가의 전작들에서는 아이의 소원이 이뤄지지 못하는 블랙 유머가 많았지만, 《하늘을 날고 싶은 공주》의 히아신스 공주는 마음껏 날고 싶은 소원을 이룬다. 그림을 그린 레인 스미스는 이번 책에서도 곳곳에 유머 장치를 숨겨 놓고 있다. 인물이 간결하게 표현되었지만 표정은 생생하다. 공주는 공주 옷만 잘 차려입고 있으면 하늘로 떠오르지 않았어요. 사실은 거의 움직일 수 없었지요. 그런데 왕관을 벗고 공주 옷을 벗으면 곧바로……공주는 속옷 바람으로 동실, 동실, 동실 떠올랐어요.- 본문 중에서
재미있고 빠른 수학 1
한빛에듀 / 윤정일 (지은이)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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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유아학습책윤정일 (지은이)
수학 잘하는 아이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수학을 좋아하는 것이다. 수학을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수학을 잘하면 더 좋아지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학을 좋아하게 될까? 바로 재미있고 빠른 수학과 함께라면 수학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다. 1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수학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준비하고, 다양한 수학 영역을 재미있게 접하고, 하루 2장 꾸준하게 공부하며 습관을 기른다면 어떤 아이라도 수학을 좋아하게 될 수 있다.- 9까지의 수 · 모으기 - 한 자리 수의 덧셈(1+3, 5+3) - 평면도형 - 비교수학을 좋아하게 하는 재미있고 빠른 수학의 솔루션 수학 잘하는 아이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수학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수학을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수학을 잘하면 더 좋아지게 마련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학을 좋아하게 될까요? 바로 재미있고 빠른 수학과 함께라면 수학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1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수학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준비하고, 다양한 수학 영역을 재미있게 접하고, 하루 2장 꾸준하게 공부하며 습관을 기른다면 어떤 아이라도 수학을 좋아하게 될 수 있답니다. 교과서 연계, 수학 기초 체력 준비 1학년 1학기까지는 쉽게 따라가던 아이도 2학기가 되면 높아진 수학 수준에 멈칫 놀랄 수 있습니다. 수학! 우리 아이가 차근차근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1학년 교과 과정을 유아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낮추어 재배치하였습니다. 학교 수학이 기대되는 자신감을 선물해 주세요. 연산만 지루하게 NO!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YES! 연산 실력이 곧 수학 실력이 아닙니다. 수학의 다양한 영역을 유아 시절부터 발달하게 해 주세요. 오늘은 연산, 내일은 도형, 그 다음날은 조금 더 발전된 연산, 그 다음날은 비교 문제를 풀어 보세요. 매일매일 다른 영역, 매일매일 다른 활동으로 수학 공부하는 재미가 붙습니다. 또한 연산은 물론 공간지각, 측정, 규칙 등 종합적인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하루 2장, 80일 완성! 작은 실천이 큰 성취감으로 이어집니다. 학습은 하루에 몰아서 하기보다 조금씩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씩 매일 해야, 수학 머리, 나아가 척 하면 풀이 방법이 떠오르는 수학 근육이 만들어지지요. 수학적 사고는 시간이 만들어내는 습관입니다.
신화동물접기 백과
아르고나인 / 존 몬트롤 글, 신승미 옮김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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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예술,종교존 몬트롤 글, 신승미 옮김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창조적인 종이접기로 여가 시간을 더욱 알차게! 퇴근 후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이 없을까 고심 중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자니 좀 부담스럽고, 밖으로 나가 스포츠를 즐기자니 이래저래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거실에 앉아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건 어쩐지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사람들에게 딱 어울리는 취미가 바로 종이접기다. 아직도 종이접기가 어린이들이나 하는 놀이쯤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천만에 말씀이다. 종이접기를 하는 데 요구되는 정교한 손놀림은 집중력을 높여주는 한편 뇌를 자극해 지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색색의 종이를 접어보면서 색채감을 익힐 수 있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종이접기를 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다. 한 방송에 출연한 가수 김건모 씨가 최근 종이접기에 취미를 붙였다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공연에 대한 부담이나 긴장으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때 종이접기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곤 한다는 것이다. 또, 할리우드 스타인 제시카 알바는 친구들과 함께한 파티에서 자신이 직접 접은 종이접기 작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렇듯 종이접기는 이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또한 즐길 수 있는 취미 문화로 자리 잡았다. 큰 지출 없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 활동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창조적인 종이접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여는 글 기호 기본 종이접기 다이아몬드 / 하트 / 스페이드 / 클럽 십이지 쥐 / 소 / 호랑이 / 토끼 / 용 / 뱀 / 말 / 양 / 원숭이 / 닭 / 개 / 돼지 신화 속 동물 큰 바다뱀 / 유니콘 / 켄타우로스 / 그리핀 / 페가수스 / 케르베로스 / 와이번 / 서양 용 / 키메라 / 머리 셋 달린 용지금까지의 시시한 종이접기는 잊어라! 환상의 세계 속 매력적인 동물들을 만나보자! 〈신화동물접기백과〉는 동양의 황도십이궁이라고 할 수 있는 십이지와 서양의 고대신화에 등장하는 동물을 직접 접어볼 수 있는 책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종이접기 도서들이 간단한 동식물이나 사물을 만드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서는 쥐, 소, 호랑이 등 시간과 방위를 수호하는 열두 동물과 함께 유니콘, 켄타우로스, 와이번 등 26가지 이상의 신화 속 동물을 만들 수 있다. 종이학처럼 흔한 동물 접기에 질린 사람이라면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난이도 역시 기초에서부터 고급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초보자라면 카드 슈트처럼 난이도가 쉬운 과제에 도전하면서 종이접기에 입문하고, 어느 정도 능숙한 사람이라면 ‘머리 셋 달린 용’과 같이 수준 높은 종이접기를 통해 실력을 기를 수 있다. 저자인 존 몬트롤(John montroll)은 현직 수학 교사이자 로버트 J 랭과 더불어 미국에서 손꼽히는 유명 종이접기 작가다. 수학 교사라는 직업적 특성을 살려 정확하고 꼼꼼한 계산을 바탕으로 종이접기 작품을 설계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에 실린 그의 작품들 역시 그런 성향이 잘 나타나 있다. 세계적인 종이접기 전문가의 작품답게 처음 종이접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복잡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섬세하게 그려진 도면을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하다보면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누구나 접는 시시한 종이접기는 그만두자. 주위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하루 30분이면 충분하다. 〈신화동물접기백과〉를 통해 상상 속에 존재하는 동물을 현실 세계로 불러내 보자.
단숨에 깨치는 경제상식 2
웅진주니어 / 석혜원 지음, 김연승 그림 /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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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사회,문화석혜원 지음, 김연승 그림
어린이들에게 경제 원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아이들을 위한 경제서는 돈을 버는 노하우나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을 어떻게 무엇을 위해 써야 하는가에 대한 올바른 경제활동에 대한 지침이어야 한다고 지은이는 주장한다. 어린이들 주위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내용 중 흥미를 가질 만한 소재들을 선별하여 경제 원리를 도출해 경제의 기본 상식을 45가지로 추렸다. 또래의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경제 현상들에 대한 Q&A를 취합하여,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핵심 정보들만을 간추려 목록화했다.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자주 방문하는 곳 중의 하나인 대형 할인점. 대형 할인점에서는 낱개보다 묶음으로 판매하는 상품이 많다. 그런데 낱개의 가격을 따져 보면 동네 슈퍼보다 훨씬 저렴한 것을 알 수 있다. 대형 할인점에서는 어떻게 물건을 저렴하게 팔 수 있는 것일까? 박리다매(薄利多賣)와 관련된 경제 원리를 알아본다.- 본문 중에서 돈에는 왜 유명한 사람의 얼굴을 그릴까? 돈을 더 많이 만들어서 나누어 주면 안 될까? 아주 옛날엔 어떻게 물건 값을 치렀을까? 보이지 않는 돈, 전자화폐는 무엇일까? 우리 나라에 있는 돈을 모두 셀 수 있을까? 말레이시아에서도 우리 돈을 쓸 수 있을까? 유럽 사람들은 왜 같은 돈을 쓰기로 했을까? 새로운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기념주화로도 물건을 살 수 있을까? 백화점 1층에는 왜 화장실이 없을까? 부자들은 돈을 어떻게 쓸까? 용돈 기입장을 쓰면 돈을 아끼게 될까? 음식 쓰레기를 돈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저축은 왜 해야 하는 걸까? 정부에서는 왜 로또 복권을 만들었을까? 할인 쿠폰을 쓰면 정말 절약이 될까? 잠자는 동전은 언제 깨어날까? 명절에는 왜 물가가 오를까? 대형 할인점의 물건 값이 싼 이유는 무엇일까? 고속도로에서는 왜 통행료를 받을까? 전기를 많이 쓸수록 요금이 비싸지는 이유는? 손해를 보고 판다는 말을 믿어도 될까? 유명 상표 운동화는 왜 비쌀까? 휴대폰 요금은 왜 일반 전화 요금보다 비쌀까?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이 비싼 이유는? CEO는 왜 연봉을 많이 받을까? 공부를 잘하면 부자가 될까? 돈이 돈을 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벼룩시장에는 벼룩이 있을까? 세계에서 제일 부자는 누구일까? 어린이도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외국인 근로자를 데려오는 이유는? 브랜드 가치를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나 될까? 우리 나라 사람들은 돈을 얼마나 벌까?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는? 경기가 나빠진 것을 알려 주는 상품은? 불경기가 되면 왜 실업자가 늘어날까? 구세군 자선냄비는 언제 생긴 걸까? 빌린 돈을 갚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사랑의 열매가 지닌 뜻은 무엇일까? 소비자의 강한 힘을 보여 주는 방법은? 어린이도 세금을 낼까? 신용카드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자체 브랜드 상품이란 무엇일까? 학교에 공짜로 다닐 수 있는 이유는?
사투리의 맛
사계절 / 류호선 지음, 정지윤 그림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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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류호선 지음, 정지윤 그림
초등학교 선생님인 작가 류호선이 학급 내에서 흔히 경험하는 사투리 문제를 소재로 이야기를 구수하게 풀어낸 동화. 사투리의 진정한 맛을 알게 하는 동시에 시골 아이들과 서울 아이들을 비교해 생각해보게 한다. 철환이는 여수 돌산도에서 동네 아나운서로 통할 정도로 말을 똑 부러지게 하는 아이. 전교생 다 합해도 십여 명밖에 안 되는 금봉분교에서는 조회 때 앞에 나가 학교 소식을 전하는 일도 한다.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꿈인 철환이가 서울로 전학을 가면서 조폭 같은 말투라고 놀림을 받기 시작하는데... 작가는 시골 아이들이라 해서 행색이나 말투가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선입견을 버려 보자고 말한다. 그러면서 각 지방 사투리가 얼마나 개성 강하고 소중한 언어인지 어른이 아이들에게 먼저 일깨워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사투리가 천대받는 시대, 우리말의 본연인 사투리의 소중함 일깨워 몇 년 전 한 대학 총장이 오렌지를 ‘오린지’로 발음한 것이 크게 회자된 적이 있었다. 본토 발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나온 표현이었다. 정부의 높은 분들부터 영어 광풍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시는 걸 서슴지 않으니 모든 초중고에서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언어란 사회적 분위기를 강하게 타는 속성이 있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의 중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면 영어 한두 마디 못하는 사람은 바보가 되는 것 같고, 조폭 영화에서 조폭들이 주로 전라도 사투리를 쓰면 왠지 전라도 사람들은 다 조폭의 계보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만큼 언어란 사회성과 시대성을 탄다.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 다른 나라 언어 하나쯤 어릴 때부터 부지런히 배워둬야 하는 이 시대에 한글은 왠지 일 년에 한번, 한글날에만 칭송하고 그 가치를 되새기는 것 같은 분위기다. 우리말은 공기와 같아 그 가치나 소중함을 자주 잊곤 한다. 한글날에만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기릴 게 아니라 생활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늘 일깨워야 한다는 각성의 소리도 어쩌면 한글날에만 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글의 소중함이나 본연의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아무리 거듭해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 마침 한글날에 맞춰 출간되는 류호선의 『사투리의 맛』은 우리말 중에서도 무시받는 사투리에 초점을 맞췄다. 매끈한 서울말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무릇 써야 하는 언어인 것처럼 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꽤 오래 되었다.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서울에서 전학 온 아이의 말랑말랑한 서울말을 은근 부러워하거나 질투하곤 한다. 또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을 가면 가능한 빨리 서울말을 익히는 게 급선무가 된다. 안 그러면 놀림을 받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투리는 창피해할 언어가 아니다. 지역적 특성과 개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언어라서 일견 자랑스러워해야 하는 언어이다. 사투리 문제는 어른보다는 아이들 사이에서 더 첨예하게 나타난다. 또래집단에서 다른 말투를 쓰는 것은 자칫 외톨이가 될지 모르는 가능성이 농후해진다. 그래서 시골에서 전학 온 아이의 경우 자기가 쓰는 사투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 채 서울말을 따라하기 바쁘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작가 류호선은 학급 내에서 흔히 경험하는 사투리 문제를 소재로 이야기를 구수하게 풀어냈다. 철환이의 서울 상경기 철환이는 여수 돌산도에서 동네 아나운서로 통할 정도로 말을 똑 부러지게 하는 아이다. 전교생 다 합해도 십여 명밖에 안 되는 금봉분교에서는 조회 때 앞에 나가 학교 소식을 전하는 일도 한다. 무엇보다 철환이는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꿈이다. 동네 소식을 전하는 아나운서 멘트를 자주 연습하곤 한다. 그러던 철환이가 갑작스레 서울로 전학을 가게 된다. 철환이는 정든 고향을 떠나는 게 마냥 좋지만은 않다. 전교생 모두 누군지 잘 알고, 동네 사람들이 다 이렇게 저렇게 친척으로 엮이는 살뜰한 동네를 떠나야 한다는 게 서운한 것이다. 그나마 서울에 대한 기대를 걸 수 있는 거라곤 아나운서들이 일하는 방송국이 있는 곳이라는 것 정도. 철환이에게 서울은 신기하고 놀라운 것이 많다. 높고 높은 아파트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만큼 사람들이 많이 살아도 동네에 사귈 친구가 없다. 동네 어른을 만나면 인사를 하는 거라고 배웠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면 모른 척하거나 인사도 잘 받아주지 않는다. 되레 “너 완전 시골에서 왔구나?” 하거나 “전라도가 고향이니?” 라는 식으로 자기 말만 하고 멀뚱멀뚱 딴 데 쳐다보기 바쁘다. 옆집 아주머니가 “언제 한번 꼭 놀러 오세요!”라고 한 말을 철석같이 믿고 수수부꾸미를 만들어 놀러 가니 마치 불청객을 대하듯 한다. 손님보다 강아지가 더 중요한 옆집 아주머니는 강아지를 ‘오렌지’라고 부르며 옷 입히고 산책시키기에 바쁘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사투리와의 사투 학교에선 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전학 간 지 일주일도 안 되어 아이들이 철환이의 사투리를 조폭 같은 말투라고 놀린다. 아이들의 놀림에 잔뜩 주눅 들어 있던 어느 날 철환이는 방송실을 발견하고 괴로운 마음이 한시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다. 여러 대의 카메라와 부스까지 설치되어 있는 방송실은 별천지나 다름없었다. 당장 학교 방송반 아나운서가 되어야겠다 마음먹지만 알고 보니 이미 1학기에 아나운서를 다 뽑아놓은 것이다. 그런데 마침 3학년 아나운서 치양이가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어 새로운 아나운서를 뽑게 되었다. 철환이는 이때야말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마침 방송실 앞에서 마주친 학교 아나운서 혜향이가 자기를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이때부터 철환이의 사투리 극복기가 펼쳐진다. 뉴스 아나운서 말투를 흉내내거나 간판을 읽으며 정확한 발음을 연습하고, ‘가갸거겨’ 하면서 발음교정을 시작했다. 하지만 전라도 사투리가 강한 철환이는 쉽게 말투를 고치지 못한다. 그래서 결국 몇 마디 말도 못해 보고 시험에서 똑 떨어지고 만다. 서러운 마음에 엉엉 울어 버리자 선생님이 철환이에게 기회를 준다. 반에서 알림장에 기록할 것을 알릴 때 철환이가 일어나 발표를 하게 하거나, ‘세종 대왕’이라는 특활 시간을 만들어 모든 아이들이 각 지방 사투리를 공부하게 한 것이다. 더 이상 조폭 말투라고 놀림 받지 않는 것만으로도 철환이는 행복하다. 특활 시간에 각 지방 사투리로 연극도 해 보고 가끔 방송실에 들어가 여수 돌산도 소식을 사투리로 맛깔스럽게 전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처음 아이들이 놀릴 때 철환이는 사투리를 어서 빨리 없애고 싶고, 그래야 아나운서가 될 것 같아 조급했는데 이제 자신의 사투리가 자랑스럽다. “사투리도 중요한 우리나라 말이기 때문에, 하찮게 생각하거나 무시할 것이 아니라 잘 알고 있어야 하는 소중한 우리말의 일부”라는 선생님의 설명을 새겨듣게 된 것이다. 『사투리의 맛』은 제목 그대로 사투리의 진정한 맛을 알게 해 주기도 하면서 시골 아이들과 서울 아이들을 비교해 보는 맛도 흥미롭게 제공한다. 대체로 시골 아이들은 개성이 강하고, 미래의 꿈도 다양하고, 예의바른 편이다. 반면 서울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대부분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답한다. 아파트가 즐비한 곳에서 자란 아이들은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습관은 애초부터 배운 적이 없다. 그렇다고 시골 아이들이 모두 낫다는 뜻은 아니다. 작가는 시골 아이들이라 해서 행색이나 말투가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선입견을 버려 보자고 말한다. 그러면서 각 지방 사투리가 얼마나 개성 강하고 소중한 언어인지 어른이 아이들에게 먼저 일깨워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조폭 말투라고 놀리다가도 특활 시간에 각 지방 사투리의 맛을 느껴 보는 시간을 가지니 어느 아이도 전라도 사투리를 조폭 말투라고 놀리지 않는 것만 봐도 사투리 문제에선 어른의 지도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농사와 사랑의 여신 자청비
한겨레아이들 / 최현묵 그림, 임정자 글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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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최현묵 그림, 임정자 글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의 3권. 1999년에 출간된 「한겨레 옛이야기」시리즈를 동화작가들과 삽화가들의 손으로 새롭게 엮은 개정판이다. 이 책은 제1부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에 해당한다. 민족의 정서가 가득한 내용과 우리 민족의 고유 색채에 한국적 캐릭터를 접목하여 신화를 재미있게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제주도에서 구전된 민간신화 '세경본풀이' 중 이달춘본을 바탕으로 내용을 엮었다. 파란만장한 길을 걸어온 자청비. 여인의 몸으로 그 넓은 세상을 두루 누비면서 사랑을 찾고 인생을 찾아 결국에는 신이 된 자청비의 이야기가 신비롭게 펼쳐진다."이 비단은 하늘옥황 문도령이 장가갈 때 쓸 비단이다.""그게 정말입니까? 어머님아, 어머님아, 그렇다면 이 비단을 제가 짜면 어떠하겠습니까?""그리해라. 어디 짜 보거라."자청비가 베틀에 앉아 비단을 짜기 시작하는데, 한 새 두 새 섞어 가며 왈각찰각, 티끌 없이 왈각찰각, 왈각찰각, 왈각찰각 비단을 짰다.마고할미가 살펴보곤,"곱게도 짰구나. 네 솜씨가 직녀 못지않구나."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였다.자청비는 마고할미 몰래 비단 한 귀퉁이에 글귀를 새겨 넣었다.p85 농사와 사랑의 여신 자청비 공들여 낳은 딸아기씨 버들잎 띄워 물바가지 건네니 허벅에 붓대를 걸쳐 두고 삼 년 쌓인 것이 글공부뿐이랴 게으른 정수남아 정 없는 정수남아 문도령 놀던 곳이 어디더냐 비단 같은 상전님 손이나 잡아 보자 서러운 정수남아, 봄잠에서 깨어나라 넓은 세상처니에 내 갈 곳은 어디인가 박씨 같은 맨발로 칼선다리 올라서니 그 술에는 독이 들었습니다 나는 씨를 고를 테니 너는 밭을 갈아라 해설 : 너른 세상을 가슴에 품은 사랑의 여신
조조만 아는 토익 보카 전략 (新토익 대비용)
북플라자 / 조조토익 지음 /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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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소설,일반조조토익 지음
新토익으로 돌아온 조조토익 시리즈. 가장 토익스러운 단어 2440개를 목표점수대별로 분류하여 우선순위화하였고, 숙어보다 중요한 짝이 되는 친한 어휘(collocation), 출제part, 암기 전략을 수록하였다.토익 보카 난세의 간웅 조조처럼 전략적으로 2440개를 외우자! Chapter 01 토익700점을 넘기 위한 최우선 빈출어휘 1387選 Rank 0001 - Rank 1387 Chapter 02 토익800점을 넘기 위한 중급어휘 660選 Rank 1388 - Rank 2047 Chapter 03 토익900점을 넘기 위한 고난도어휘 393選 Rank 2048 - Rank 2440 색인 Index30만이 선택한 토익 독학 비법서! 조조토익 시리즈가 新토익으로 돌아왔다! ★ 가장 토익스러운 단어 2440개를 목표점수대별로 분류하여 우선순위화 ★ 숙어보다 중요한 짝이 되는 친한 어휘(collocation), 출제part, 암기 전략 수록 ★ 다의어, 다품사어휘, 혼동어휘 뉘앙스 완벽정리 ★ 미국남, 영국녀 성우 각 1회 반복 MP3 파일 무료 제공 ★ 자주 나오는 우선순위 토익단어를 먼저 외우는 전략 ★ 표제어마다 그 단어에 가장 최적화된 암기전략 제공 시중에 나와 있는 보카 책을 보면 각 단어의 암기를 위해서 예문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예문은 너무 길다. 일단, 예문보다는 두 세 단어끼리 짝이 되어 자주 쓰이는 친한 어휘를 정리하면 긴 예문을 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나아가, 기존의 책은 예문 외에도 단어의 암기를 위해, 어원, 발음의 유사성, 만화, 영화제목, 상품명 등 각종의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효과는 그 때 뿐이다. 그 이유는 어느 한 가지 방법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가령, 어떤 단어는 어원으로 외우는 것이 좋지만, 어떤 단어는 어원으로 외우기에는 억지스럽기 때문이다. 단어를 빨리 그리고 오랫동안 각인시켜 토익점수 향상에 직결시키는 방법은 각 단어가 지닌 고유의 특성을 포착하여, 그 단어와 짝이 되어 자주 쓰이는 ‘친한 어휘(collocation)’를 중심으로, 각 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암기전략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어원, 발음, 독해지문, 아니 심지어는 광고나 영화제목이나 상품명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느 한 가지 암기전략에 집착하지 않고, 널리 이것들을 혼합한 암기전략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단어암기는 누구에게나 외국어 공부의 영원한 난제이다. 어떤 단어를 어떤 순서로 외워야 할지부터가 문제이다. 저자는 토익시험에 출제되는 어휘의 90%는 2500여 개에 불과하며, 이 출제빈도가 높은 2500여 개의 어휘가 반복하여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고 있기에, 이들 단어 간에도 우선순위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이 우선순위가 높은 단어를 목표점수대별로 분류하여 제시하는 이유이다. 한편, 그는 개별 단어의 암기전략과 관련하여, 굳이 긴 예문을 통해 외우지 말고 짝이 되어 쓰이는 ‘친한 어휘’로 공부(collocation의 활용)하기를 권한다. 나아가, 각 단어가 지닌 고유의 특성을 포착하여 각 단어마다 최적화(optimize)된 암기방법을 개발하고자 노력하였다. 그것은 어원일 수도, 발음의 유사일 수도, 출제경항상 특성일 수도 있다. 심지어는 영화제목이나 상품명일 수도 있다. 즉, 단어마다 암기방법이 제각각인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고 효과적이므로, 어느 한 가지 암기방법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 가장 토익스러운 ‘우선순위 토익단어’부터 어느 하나의 암기전략에 집착하지 말고, 각 단어마다 그에 가장 어울리는 방법으로 암기해 보자.
등대지기 우리 아빠
아이앤북(I&BOOK) / 박신식 지음, 이유정 그림 / 200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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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명작,문학박신식 지음, 이유정 그림
해준이는 고모네 집에서 산다. 2년 전 엄마가 바다에서 사고로 죽고, 아빠는 등대를 지키는 일 때문에 외딴 섬에 살고 있기 때문. 해준이는 다른 어떤 것보다 아빠와 함께 놀거나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제일 부럽다. 그러던 어느 날, 해준이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직접 등대섬에 간다. 등대섬에서 해준이와 해준이 아빠는 엄마의 사고로 닫혀있던 마음을 열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한다. 해준이는 아빠가 등대섬에서 하는 일을 보고, 바다에서 헤엄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섬에서 머무르는 마지막 날 등대섬으로 폭풍우가 불어온다.셋이 식탁에 둘러앉아 아침을 먹었어요. 아빠가 가져온 접시에는 등딱지 색깔이 빨갛게 변한 꽃게가 있었어요.하지만 아무런 양념이 되어 있지 않았어요.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에서 짠 내가 날 뿐이죠."해준아, 꽃게의 참맛은 바로 이렇게 아무 양념없이 쩌 먹는 거란다. 아빠가 양념을 못해서 그런게 절대 아냐. 알았지?"아빠는 내가 맛이 없다고 할까 봐 미리 변명을 하는 것 같았어요."맞아요. 양념을 하면 꽃게 맛이 아니에요. 양념맛이지요."형이 아빠를 거들어 주었어요.아빠가 먼저 게 등딱지를 뜯어 젓가락으로 속살을 발라 주었어요.그리고 내가 먹는 모습을 쳐다보았죠. 내 표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려는 듯.내가 느끼기엔 싱거웠어요. 하지만 아빠의 정성을 생각해 꼭꼭 씹어 먹었어요.그제야 아빠도 먹기 시작했어요.-본문 pp.46~47 중에서 1. 인라인 스케이트 2. 아빠의 편지 3. 등대섬을 향해 4. 만남 5. 외로운 섬 6. 부치지 못한 편지 7. 등대 8. 추억 만들기 9. 엄마 10. 하모니카 11. 비상근무 12. 아빠,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드북)
보물창고 /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지은이),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신형건 (옮긴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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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창작동화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지은이),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신형건 (옮긴이)
는 ‘국민 그림책’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늘 함께해왔다. 엄마의 무릎에 앉아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라는 낭랑한 목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들은 어느덧 성년을 앞두고 있다. 출간 15주년에 즈음하여 특별판이 보드북으로 출간되었다. 기왕의 가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주는 그림책이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보드북은 아이 스스로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번 보드북 출간을 계기로 보물창고에선 '사랑해 보드북'시리즈로 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3권 , , 를 연달아 출간한다. “사랑해.”라는 말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결코 넘치지 않는 것처럼, 사랑의 마음을 끊임없이 전하는 이 귀엽고 예쁜 그림책들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출간 15주년 기념 특별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드북 출간 처음 나온 지 어느덧 15년! 그동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2000년대 이후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사랑받는 그림책이 되었다. 아기가 있는 집이면, 몇 집 건너 한 집은 꼭 갖고 있다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국민 그림책’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늘 함께해왔다. 엄마의 무릎에 앉아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라는 낭랑한 목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들은 어느덧 성년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0세 아기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함께한 모든 아이들은 엄마의 바람대로 ‘사랑이 가득한 존재’로 지금 이 순간에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출간 15주년에 즈음하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특별판이 보드북으로 출간되었다. 기왕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가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주는 그림책이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보드북은 아이 스스로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번 보드북 출간을 계기로 보물창고에선 시리즈로 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신작 3권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 『사랑해 온 마음으로 사랑해』 『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를 연달아 출간한다. “사랑해.”라는 말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결코 넘치지 않는 것처럼, 사랑의 마음을 끊임없이 전하는 이 귀엽고 예쁜 그림책들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온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의 작은 역사 지난 15년 동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많은 화제를 모았다. 출간 직후, 주요 인터넷 서점과 대형서점의 유아도서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수년간 연말마다 집계하는 연간 베스트셀러 1위(유아도서 부문)를 차지했으며,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당 분야 상위에 늘 이름을 올리는 베스트-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이러한 롱런 현상은 언론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 종종 기사화 되곤 했다. “10 년, 갓난아기가 초등 3학년이 되는 시간이다. 그 기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어린이책들이 있다. 중앙일보는 교보문고·예스24와 함께 지난 10년간 유·아동서 부문 누적 베스트셀러를 꼽았다. 양사가 통계 프로그램을 구축한 시점이 이 무렵이다. (...)‘권불십년(權不十年·권력이 10년을 가지 못함)’이라지만 어린이책에선 ‘구간이 명간’이었다. (...)교보문고· 예스24 양사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책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였다.” -(2014-04-19)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유아·어린이책은 무엇일까. 교보문고가 2010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10년간 유아·어린이책 누적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가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0-05-01) 이 밖에도 경향신문(2014-05-02), 매일경제(2016-01-13), 연합뉴스(2016-05-03), TBS뉴스(2016-05-03), 문화일보(2019-06-28) 등 다양한 언론에서 시차를 두고 그때마다 ‘지난 10년간 유·아동서 부문 누적 베스트셀러 1위’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임을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다. 지상파 TV의 예능프로와 드라마에서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시의적절한 소재로 종종 등장하곤 했다. 2008년 MBC 예능프로 에서 ‘알렉스’가 ‘신애’에게 읽어준 것을 필두로, 2010년 MBC 드라마 , 2015년 SBS 드라마 , 2021년 KBS 드라마 등에 연달아 등장하여 각각의 상황에 꼭 맞는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임신한 부모가 배 속의 아기에게 읽어주는 ‘태담(胎談)’으로도, 성인 커플이 서로 사랑의 말을 전하는 매개체로도 활용되며, 그 영역을 계속 확장해 ‘국민 그림책’이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위치를 공고히 한 것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제목처럼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이 곳곳에 후렴구처럼 나오는 책이다. 뚜렷한 이야기가 없고 단순해 보이지만, 간결하고 압축적으로 또한 직설적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오히려 공감대 형성을 증폭시켰다. 아이의 외면과 내면, 감정과 행동을 모두 아우르는 글은 시처럼 간결하고 압축적이며 리드미컬하지만, 매우 구체적이고 직설적이기도 하여 묘한 매력과 더불어 빠른 전달력을 갖고 있다. 또한 번역을 맡은 신형건 시인이 원문의 의미를 충분히 살리면서도, 우리말의 어감과 호흡에 잘 맞게 옮긴 것도 우리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창조한 완벽한 아기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앙증맞은 아기가 곰돌이 인형을 안고 있는 표지부터 눈길을 확 끄는데, 책을 펼치면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아기가 생동감 있게 뛰어다니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마음 깊은 곳까지, 언제까지나 사랑하”는 우리 아이 만큼이나 귀엽고 예쁜 아기 캐릭터를 보며, 독자들은 깊은 사랑의 교감을 다시금 나누고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Longman Grammar Mentor Joy 2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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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학습참고서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Grammar Mentor Joy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입문서로 중학 문법의 기초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Grammar Mentor Joy 시리즈에서는 문법 기초를 확고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중학교 문법은 새로운 것이 아닌 Grammar Mentor Joy 시리즈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다. 또한 가장 힘들 수 있는 어휘 학습에 있어서도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기초 어휘를 학습하도록 하였다.1 일반동사 Ⅰ 01 일반동사의 쓰임 02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 2 일반동사 Ⅱ 01 일반동사의 부정문 02 일반동사의 의문문 3 현재진행형 01 현재진행형 만들기 02 현재진행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4 형용사 01 형용사의 종류 및 역할 02 반대의 뜻을 가진 형용사와 역할 5 기수, 서수 01 기수와 서수 02 수읽기 6 부사 01 부사의 종류와 위치 02 부사의 형태와 역할 7 전치사 01 시간, 장소 전치사 02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 8 수량을 나타내는 표현 01 some, any와 many, much 02 a lot of/lots of, a few/few와 a little/little 1.기획의도 Grammar Mentor Joy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입문서로 중학 문법의 기초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Grammar Mentor Joy 시리즈에서는 문법 기초를 확고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중학교 문법은 새로운 것이 아닌 Grammar Mentor Joy시리즈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가장 힘들 수 있는 어휘 학습에 있어서도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기초 어휘를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2. 이 책의 특징 1 단계별 학습을 통한 맞춤식 문법 학습 - 각 Chapter별 2개의 Unit에서 세부 설명과 Warm-up, First Step, Second Step, Third Step, Writing Step과 Exercise, Review Test, Achievement Test, 마지막으로 실전모의테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서술형 문제를 위한 체계적인 학습 - 특히 Writing Step에서는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3 단순 암기식 공부가 아닌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 풀이 학습 - 단순 패턴 드릴 문제가 아닌 이전 문제들을 함께 섞어 제시하고 있어 사고력 향상이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4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킴 - 세분화된 Step으로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5 맞춤식 어휘와 문장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 - 학습한 어휘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무의식적으로 습득이 가능합니다. 6 중학 기초 문법을 대비하는 문법 학습 - 중학 문법에서 다루는 기초 문법 대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7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통한 기초 어휘 학습 - Chapter별 제공되는 단어장에는 자주 쓰는 어휘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3 이 책의 구성 Unit : 각 chapter를 2개의 unit으로 나누어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Warm-up :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Unit의 기본적인 내용을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First Step : 각 Unit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econd Step : First Step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 했습니다. Third Step : 난이도 있는 문제를 풀면서 여러분이 각 Unit의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Writing Step :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는 단계로 단순 단어의 나열이 아닌, 사고력이 요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inal Step : 각 Chapter의 내용을 최종 점거하는 단계로 두 Unit의 내용들을 기초로 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view Test : Chapter 4개마다 구성되어 있으며, 앞서 배운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시 한 번 풀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Achievement Test : Chapter 4개마다 구성되어 있으며, 5지선다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실전 내신문제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실전모의고사 : 총 3회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level의 모든 내용을 5지선다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구성하여 여러분들이 최종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