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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맛있게 먹어요
비룡소 /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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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 시리즈 3권.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1~2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룬 아기 책이다. 3권에서는 뭐든지 골고루 잘 먹는 아치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복되는 구성과 운율 있는 글은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아치와 돼지, 토끼 세 마리, 너구리, 곰 등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1~2세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생생히 그려낸 보드북이다. 아이들은 까꿍 놀이도 하고, 장난감 자동차로 경주도 하고, 가끔 실수로 오줌을 싸기도 하는 아치와 친구들에게 공감하며 사회.정서적, 인지적, 언어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기본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30년 이상 사랑받은 일본 최고의 유아 베스트셀러 일본에서만 2800만 부 판매! 아치 이야기는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육아 바이블 - 아마존 리뷰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기본 생활 습관 형성과 전인 발달을 돕는 아기 그림책「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시리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아치와 돼지, 토끼 세 마리, 너구리, 곰 등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1~2세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생생히 그려낸 보드북이다. 아이들은 까꿍 놀이도 하고, 장난감 자동차로 경주도 하고, 가끔 실수로 오줌을 싸기도 하는 아치와 친구들에게 공감하며 사회.정서적, 인지적, 언어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기본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시리즈는 3~4세 아이들을 위한 「개구쟁이 아치」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배변 훈련, 식습관 형성, 말 배우기 등 1~2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룬 아기 책이다.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개구쟁이 아치」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이 시리즈들은 그림책은 물론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비디오, DVD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아치 캐릭터는 봉제인형, 문방구, 그릇, 가방 등 다양한 상품으로 발매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웃고, 울고, 놀이하고! 한 살배기들에게 꼭 필요한 친구 같은 책 까꿍 놀이를 하며 까르르 웃고, 씽씽 달려가는 장난감 자동차를 졸졸 따라다니며, 병원에서는 괜히 겁이 나서 움츠러들기도 하는 아기 고양이, 아치의 모습은 한 살배기 아이들을 꼭 빼닮았다. 가끔은 실수로 오줌을 싸고, 깜짝 놀라면 엉엉 울기부터 하지만, 곧 마음을 가다듬고 꿋꿋하게 위기를 헤쳐 나가는 아치의 모습은 배변 훈련과 낯가림, 예방 주사 맞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살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토닥 보듬어 주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부릉부릉”, “우물 우물 우물”, “치카치카 포카포카”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한 단어나 두 단어로 말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따라하며 소리 놀이하기 딱 알맞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기, 이 닦기, 바르게 인사하기,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맛있게 먹기 등 아이들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과들을 다루어, 기본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반복되는 구성과 운율 있는 글은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단순한 선과 명확한 색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아치의 하루하루 밝고 또렷한 색채와 굵고 단순한 선으로 표현한 동물들의 모습은 단순하고도 분명해 아이들이 인지하기 쉽다. 동글동글 귀여운 동물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을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은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인물과 사물을 화면의 중앙에 배치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분명히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다양하게 탐색하기 좋은 안전하고 견고한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아이들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읽기 편하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가벼워 어디든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영어 알파벳 처음 쓰기 Alphabet Zoo
사람in / 사람in 편집부 지음 / 2014.08.11
7,000원 ⟶
6,300원
(10% off)
사람in
외국어,한자
사람in 편집부 지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파벳 쓰기 책이다. 이제 막 시작하는 알파벳 공부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엽고 신기한 동물들과 함께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파벳을 학습할 수 있다. 단순 쓰기가 아닌 계단식 학습으로 구성되어 효과적이다. 일상생활 속 친숙한 물체 사진을 통해 알파벳을 친근하게 느끼게 하고, 다양한 모양의 글자를 찾는 활동을 통해 알파벳을 인지하게 하고, 순서대로 따라 쓰기를 하는 단계별 학습은 알파벳 글자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돕는다.A a B b C c D d E e Review (A~E) F f G g H h I I J j K k L l Review (F~L) M m N n O o P p Q q R r S s Review (M~S) T t U u V v W w X x Y y Z z Review (T~Z) 영단어 맛보기 정답 플래시 카드알파벳 쓰기 공부 - Alphabet Zoo로 놀러 오세요! Alphabet Zoo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동물 이름을 쓰고 듣고 말하며 어느새 저절로 A부터 Z까지 알파벳을 익힐 수 있답니다. 귀엽고 신기한 동물들과 함께 신나는 알파벳 쓰기 공부에 빠져 보세요. 쓰기 공부는 기억력을 높여줘요. 우리 뇌와 손은 연결되어 있어서 손을 사용하면 뇌가 연상운동을 하고 기억력이 좋아져요. 지금 당장 손으로 쓰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영어 공부 습관을 만드세요. 『영어 알파벳 처음 쓰기 Alphabet Zoo』 활용법 1. 선생님의 학습 가이드를 녹음한 mp3를 들으면서 알파벳을 배워 보세요. 사람in 홈페이지 자료실(http://www.saramin.com)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일상생활 속 친숙한 물체에서 알파벳을 찾고, 손으로 쓰면서 알파벳을 저절로 암기할 수 있습니다. 3. mp3 속 선생님이 해주는 목표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알파벳으로 된 단어를 알아 보세요. 4. 리뷰에서 앞서 배운 알파벳 글자들을 한 번 더 복습하세요. 5. 영단어 맛보기에서 예비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 단어 50개를 써보세요. 6. 부록으로 수록된 알파벳 플래시 카드와 활용법을 참고하여 활용해 보세요. 특별 보너스 1 선생님의 학습 가이드가 담겨 있는 mp3 음원 다운로드 2 재미있게 알파벳을 외울 수 있는 알파벳 플래시 카드 손으로 쓰고 머리에 새기는 『영어 알파벳 처음 쓰기 Alphabet Zoo』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파벳 쓰기 책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알파벳 공부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엽고 신기한 동물들과 함께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파벳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영어 알파벳 처음 쓰기 Alphabet Zoo』는 단순 쓰기가 아닌 계단식 학습으로 구성되어 효과적입니다. 일상생활 속 친숙한 물체 사진을 통해 알파벳을 친근하게 느끼게 하고, 다양한 모양의 글자를 찾는 활동을 통해 알파벳을 인지하게 하고, 순서대로 따라 쓰기를 하는 단계별 학습은 알파벳 글자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돕습니다. 알파벳은 앞으로 영어 공부의 가장 중요한 토대이기 때문에 올바른 시작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뇌는 손과 연결되어 있어 손을 사용하면 뇌가 연상운동을 합니다. 손으로 써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비법인 것입니다.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세요.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 2학년 3권 : 연산B
좋은책어린이 / 신사고스토리텔링창의수학연구회 지음 / 2013.02.22
11,000원 ⟶
9,900원
(10% off)
좋은책어린이
수학동화
신사고스토리텔링창의수학연구회 지음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을 배우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 실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문제 상황을 이끌어 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실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는 ‘수학은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하며,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교훈과 감동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여 창의적 수학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1장 마법의 독약 만들기는 어려워! 12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기) 2장 인간이 침입했다! 26 (몇의 몇 묶음, 몇의 몇 배) 3장 쉬운 방법이 있어요! 38 (곱셈식 알아보기) 4장 우리도 곱셈구구를 해 보자! 50 (2~5의 단 곱셈구구) 5장 우리 작업실을 보여 줄게 62 (6~9의 단 곱셈구구) 6장 곱셈구구 마법을 가르쳐 줘! 74 (각 단의 곱셈구구를 외우고 곱셈구구표 만들기) 7장 곱하기에 비밀이? 86 (1의 단 곱셈구구와 0과 어떤 수의 곱 이해하기) 8장 파이가 얼마나 남았을까? 98 (곱셈구구표 만들고 교환 법칙 이해하기) 9장 곱셈구구표에 숨겨진 규칙 110 (곱셈구구표에서 규칙 찾기) 10장 이제 하늘을 나는 약을 만들 수 있어! 122 (곱셈구구와 관련된 문제 상황에서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 새 교육과정, 새 교과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학습량을 20% 가량 줄였습니다. 앞으로의 사회는 지식만 나열하기보다는 창의적인 사고를 하면서 인성이 바른 인재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학습량을 줄이고 학습 내용의 질적 향상을 꾀했습니다. 학습량이 많으면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습 활동을 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내용을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해결력을 기르게 됩니다. * 수학적 과정을 통한 수학적 창의성을 강조합니다. 새 교과서에서는 과거 교과서와 달리, 단순하게 답을 요구하는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대신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 추론 능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창의 문제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선생님은 학습 내용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어떤 과정으로 문제를 풀었는지 등을 토론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수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또한 자신이 생각한 것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도 향상됩니다. *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을 배우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입니다. 실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문제 상황을 이끌어 내므로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됩니다. 실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는 ‘수학은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하며,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교훈과 감동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여 창의적 수학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 1~2학년군, 3~4학년군처럼 학년군제를 도입했습니다. 새 교육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내용을 학년별이 아니라 2개 학년씩 묶는 학년군제로 운영합니다. 학년군제 운영은 어린이들의 학습 수준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학습 수준이 뛰어날 경우, 상위 수준의 학습으로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과서는 학년군제 표시만 했을 뿐 이전 교과서와 같이 학년별로 만들어져 있어서 예전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새로운 책,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 은 수학을 일방적으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수학 개념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방식입니다. 은 스토리텔링과 연계된 철저한 실용 수학입니다. 애매하고 추상적인 개념에서 수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근합니다. 동화를 읽으며 적절한 상황에서 수학의 개념을 배우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습니다.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의 3단계 입체 학습법 은 3단계 입체 학습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학생 혼자 풀 수 없는 문제는 아닙니다. 선생님이 꼭 가르쳐 줘야 풀 수 있는 문제라면 진정한 자기 주도 학습지가 아닙니다. 은 스텝 바이 스텝, 학생 혼자 한 걸음 두 걸음씩 따라 하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신개념 학습지입니다. 1단계_실생활 수학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학을 실생활과 연결했습니다. 스토리텔링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면, 수학 개념을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수학이 실생활에 사용되는 상황과 필요성을 알게 되므로, 학습의 동기 부여가 철저하게 이뤄집니다. 2단계_사고력 수학 단순히 암기한 공식으로 문제를 푸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생각의 힘을 키워야 문제 해결 능력이 자랍니다. 문제를 읽고 파악하는 힘부터 키워 줘야 합니다. 에는 기초 실력을 다져 주는 유형별 기본 문제부터 시작해, 응용 심화 문제를 거쳐, 사고력을 키워 주는 서술형 문제를 단계별로 수록해 놓았습니다. 를 통해 진정한 사고력 수학이 무엇인지 경험해 보십시오. 3단계_창의력 수학 아이들에게는 노는 것이 곧 공부입니다. 은 즐겁게 놀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즐겁게 수학 놀이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새로운 생각이 트이고, 창의성은 물론 인성도 자라게 됩니다. 를 통해 문제 해결력과 추론 능력,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주십시오.
피터 님블과 마법의 눈
소담출판사 / 조너선 옥시어 지음, 황소연 옮김 / 2013.08.23
13,800원 ⟶
12,420원
(10% off)
소담출판사
소설,일반
조너선 옥시어 지음, 황소연 옮김
조너선 옥시어의 장편소설. 버러지, 쥐새끼, 맹인, 고아, 쓰레기라 불리던 눈먼 도둑 피터 님블의 이야기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디킨스와 톨킨을 섞어놓은 역작"이라는 평을 받은 이 소설은 꼬마 도둑들과, 그런 아이들을 이용하는 어른들이 판치던 시절의 어느 항구 마을에서 시작된다. 비범하기는커녕 평범하지조차 않은 주인공 피터가 위기에 처한 '사라진 왕국'을 구하고, 위대한 도둑에서 위대한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판타지 소설의 홍수 속에서 발간 즉시 수많은 서평지의 지면을 장식하는 한편, 발간 4주 만에 만 부 가까이 되는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영국.독일.이탈리아.인도네시아.브라질.불가리아 등 세계 곳곳에 판권이 팔리고, 미국 북셀러 협회 'ABC 뉴 보이시스' 선정, 미국 최고 아동 베스트셀러 선정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10대 걸작으로 뽑히는 등,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를 거머쥐었다.1부 황금 제1장 피터 님블의 어린 시절 제2장 모자 장수의 신비한 상자 제3장 피터 님블과 멈블티펙 파의 대결 제4장 토드 경과 친숙한 목소리 제5장 케이크 교수의 난처한 호수 제6장 사라진 왕국 제7장 산들바람을 따라 제8장 사막 감옥에 갇히다 제9장 불쌍한 스캡스 영감 제10장 언덕 위로 부는 산들바람 제11장 주전자 바위의 까마귀 떼 제12장 도둑의 소굴 제13장 피터 님블, 둥지를 치다 2부 오닉스 제14장 완벽한 궁전 제15장 피클과 나눈 이야기 제16장 야간 순찰대 제17장 사이먼과 사라진 아이들 제18장 영웅 같지 않은 영웅 제19장 저주받은 생일 제20장 왕의 연설 제21장 릴리언 제22장 시계 괴물 제23장 개의 털 3부 에메랄드 제24장 아무개 왕자의 귀환 제25장 망각의 뿌리 제26장 친구를 찾습니다 제27장 전쟁의 회오리 제28장 정면 돌파 제29장 대홍수 제30장 배신자의 저주 제31장 재회미국 북셀러 협회 ‘ABC 뉴 보이시스’ 선정! 미국 최고 아동 베스트셀러 선정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10대 걸작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눈먼 소년의 위대한 모험 디킨스와 톨킨을 잇는 괴물 신인 탄생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불가리아 등 세계가 주목한 바로 그 소설! 버러지, 쥐새끼, 맹인, 고아, 쓰레기라 불리던 눈먼 도둑 피터 님블의 이야기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디킨스와 톨킨을 섞어놓은 역작”이라는 평을 받은 이 소설은 꼬마 도둑들과, 그런 아이들을 이용하는 어른들이 판치던 시절의 어느 항구 마을에서 시작된다. 비범하기는커녕 평범하지조차 않은 주인공 피터가 위기에 처한 ‘사라진 왕국’을 구하고, 위대한 도둑에서 위대한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판타지 소설의 홍수 속에서 발간 즉시 수많은 서평지의 지면을 장식하는 한편, 발간 4주 만에 만 부 가까이 되는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영국·독일·이탈리아·인도네시아·브라질·불가리아 등 세계 곳곳에 판권이 팔리고, 미국 북셀러 협회 ‘ABC 뉴 보이시스’ 선정, 미국 최고 아동 베스트셀러 선정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10대 걸작으로 뽑히는 등,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를 거머쥐었다. 나약했던 눈먼 소년이 마법의 눈을 손에 넣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 판타지 성장소설은 지금 이 순간도 세계인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무력 앞에 무릎 꿇은 어른들과 진실을 이야기하려는 아이들 눈먼 소년이 들려주는 눈먼 세상 이야기 『피터 님블과 마법의 눈』이 신인 작가의 처녀작임에도 불구, 이토록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소년의 성장 과정 속에 짙은 풍자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피터가 마법의 눈을 손에 넣으며 특명을 받아 떠난 사라진 왕국은 그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무시무시한 곳이었다. 왕위 찬탈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진실을 말할 줄 아는 어린아이들은 노예로 가두고, 어른들을 무력으로 제압해 그들의 눈과 귀를 막은, 왕만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인 것이다. 사라진 왕국에서 억압과 부조리, 그로 인한 거짓된 삶을 목격한 피터는 자신의 지난날을 떠올린다. 지하실에 갇혀 매일 썩은 음식만 얻어먹으면서 단 한 번도 셰이머스 씨에게 반항하지 않았던 지난날을. 피터가 그 어떤 이보다 괴로운 삶을 살았던 이유는 그가 고아이기 때문도, 눈이 멀었기 때문도 아니었다. 단지 그가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피터는 그런 자신을 반성하며 노예가 된 아이들에게 정의로운 세상을 되찾아주기 위해 왕과 그의 괴물 부하들에 맞선다. 진실을 감추려는 무뢰배들과 무력 앞에 무릎 꿇은 진실. 이 이야기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세상의 부도덕과 부조리, 그리고 진실에 맞설 용기를 잃은 인간의 나약함을 고발하고 있다. 겁쟁이에, 누구보다 약하고, 신체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으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이른바 삶의 밑바닥을 기어 다니던 눈먼 소년이 세상과 당당히 마주하며 위대한 영웅이 되기까지의 이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준, 그야말로 위대한 이야기다. 독자들의 기대를 과감히 깨부수는 색다른 이야기 세상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눈먼 소년의 당돌한 모험담 “유혹의 기술을 잘 아는 작가.” 조너선 옥시어를 정의할 때 이보다 더 정확한 문장이 있을까? 여기에서 가리키는 유혹이란, 잘생기고 예쁜 주인공, 화려한 마법 기술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아니다. 독자들의 기대를 과감히 저버리고, 그들을 마음껏 당황시킬 줄 안다는 뜻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피터 님블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올리버 트위스트』를 연상케 하는 회색빛 어느 항구 마을의 음침한 분위기와, 지하실에 갇혀 원치 않는 도둑질로 하루하루를 연명해야 하는 눈먼 소년. 독자들은 삶의 밑바닥을 기어 다니는 절망적인 소년의 이야기를 예상하며 책장을 넘길 테지만, 조너선 옥시어는 그러한 독자들의 기대를 과감히 깨부수고 완전히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인공 피터는 비록 눈이 멀었으나 세상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열쇠 구멍을 파고드는 작은 손가락, 세상 모든 소리를 포착하여 어떤 자물쇠도 정복하고 마는 귀, 민첩한 몸놀림 등, 피터는 이러한 천부적인 재능을 이용해 귀신같이 자물쇠와 족쇄를 풀고, 처음 가본 곳이라도 그 구조를 완벽히 파악해 출구를 찾는다. 그뿐 아니다. 눈이 멀었기 때문에 그릇된 시각적 정보에 의지하지 않고 복잡한 사건이나 위기 상황, 거짓, 부조리한 현실까지도 정확히 간파해 그 누구보다 민첩하고 지혜롭게 위기 상황을 타개한다. 피터가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한 왕국의 위대한 영웅이 되기까지의 모험을 그린 이 소설은 독자에게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을 전한다. 그 누구보다 지독한 삶의 밑바닥을 기던 소년이 영웅이 되는 과정은 진부한 ‘인간 승리’가 아닌 일반인조차 이뤄내기 힘든 ‘지혜와 용기의 실현’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피터의 손에 들어온 세 쌍의 마법의 눈, 마녀의 저주에 걸려 말과 고양이의 몸속에 갇힌 기사 토드 경과의 우정, 도둑들이 모여 있는 낯선 사막 감옥과 그들을 경계하는 까마귀 떼 등, 이 소설에 등장하는 요소들 중 무엇 하나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없다. 플롯, 캐릭터, 배경, 이 모든 요소에서 전형성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판타지를 완성한 작가 조너선 옥시어의 다음 작품에 전 세계가 기대를 걸고 있다.대부분의 갓난아기들이 그렇듯 피터도 이름 없이 세상에 등장했다. 어느 날 아침, 술에 취하긴 했으나 심성이 고운 뱃사람들이 배 옆을 동동 떠다니는 바구니 안에서 아기를 발견했다. 사내아이의 머리맡에는 커다란 까마귀가 앉아 있었는데 그 녀석이 아기의 눈을 쪼아 먹은 것 같았다. 비위가 상한 선원들은 그 새를 죽여버리고 아기는 근처 항구 마을의 관리들에게 데려갔다.그 마을의 치안판사는 눈이 먼 갓난아기가 싫었지만 그 지방 조례에 따르면 아기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게 그의 의무였다. 그들은 엉터리 자장가를 부르고 침묵 속에서 손짓만으로 의식을 치른 후 아기에게 피터 님블이라는 세례명을 내렸다. 그렇게 아기는 이름 하나만 달랑 얻은 채 세상에 홀로 내팽개쳐졌다.처음 얼마 동안 아기는 상처 입은 어미 고양이의 젖을 빨았다. 그 지방 선술집의 마루 밑을 기어 다니다가 마주친 고양이였다. 고양이는 인간 아기가 자기 털에서 이와 진드기를 잡아주자 그 아기를 곁에 붙여두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비극이 일어났다. 선술집 지배인이 베란다 밑에 똘똘 뭉쳐 있는 그들을 발견한 것이다. 자신의 영역 안에서 기생하는 해충들을 발견한 사내는 치를 떨며 고양이 일가족을 봉지 안에 몽땅 처넣고는 바다에 던져버렸다.피터는 손가락을 능란하게 놀려 봉지의 매듭을 푸는 것으로 그의 운명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몸에 털이 없는 데다 물에 잘 뜨는 체질 덕분에 아기는 별 어려움 없이 물가로 돌아갈 수 있었다.「피터 님블의 어린 시절」 중 10분 후, 소년은 잠이 든 킬러 옆을 까치발로 살금살금 지나 얼른 지하실 계단을 내려왔다. 이미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셰이머스 씨가 곧 들이닥쳐 도둑질을 해 오라고 피터를 바깥으로 내몰 게 분명했다. 피터는 몸은 피곤했지만 신바람이 났다. 소년은 지하실 구석에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가방에서 나무 상자를 꺼내 그 냄새를 들이마셨다. 그 그윽하면서도 퀴퀴한 냄새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이토록 달콤하고 매혹적인 냄새는 이제껏 맡아본 적이 없었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점차 강해지는 그 향기에 집으로 돌아올 때부터 이미 마음을 빼앗긴 터라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피터는 주위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려고 계단 쪽으로 귀를 기울였다. 운이 좋으면 셰이머스 씨에게 모두 넘겨주기 전에 약간이나마 덜어 주머니 안에 감출 수 있을 것 같았다. 피터는 집게손가락을 꼼지락거려 준비 운동을 한 다음 손끝을 열쇠 구멍 안에 넣었다.딸깍.자물쇠가 열렸다. 피터는 뚜껑을 열어 안을 더듬었다.상자에는 알이 여섯 개 들어 있었다.피터는 어리둥절해서 얼굴을 찌푸리며 다시 그 매끄러운 겉면을 쓰다듬어보았다. 역시 보물이라는 건 아무 데서나 발견되는 게 아니었다. 이건 암탉이 낳은 평범한 달걀에 불과했다. 소년은 목을 긁적거렸다. 상자 뚜껑을 열고 나서부터 그 특이한 향기가 더 강하게 났다. 상자 안 어딘가에 보물이 있는 게 분명했다. 피터는 이음새나 이중 바닥의 흔적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상자 주변을 더듬었다.「모자 장수의 신비한 상자」 중 “말하는 고양이란 말인가요?”그동안 별의별 신기한 일을 겪었지만 말하는 동물을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피터도 여느 아이들처럼 말하는 귀여운 동물들의 이야기도, 기사의 모험담도 좋아했다. 그런데 귀엽고 말도 하고 기사 작위까지 있는 동물과 마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았다.토드 경이 지적했다.“난 인간이야. 단지 지금은 고양이와…… 말의 몸에 갇혀 있을 뿐.”헛소리처럼 들렸지만 이 설명은 아주 정확한 표현이었다. 옛날에 토드 경은 결투와 아가씨들에게 헛심을 쓰며 살아가던 평범한 기사였다. 하지만 어느 날 저녁에 별안간 불운이 그에게 닥쳤다. 마녀가 자고 있는 창문 바깥에서 순종 준마와 함께 길 고양이와 싸움을 벌인 게 실수였다. 마녀들은 원래 마른날의 날벼락처럼 갑자기 들이닥치는 데다 잠이 부족할 때는 성미가 더욱 고약해진다. 그 심술궂은 마녀는 별로 고민하지도 않고 창문 바깥으로 받침 접시를 내던지면서 주문을 걸었고, 그 결과 토드 경과 그의 말과 그 길 고양이는 하나로 합쳐져 우스운 동물이 되었다.토드 경의 몸집은 고양이 크기로 줄어들었고, 섬세했던 골격에는 움찔움찔 움직이는 말의 귀, 가느다란 꼬리, 촌스러운 말굽이 생겨났다. 고양이상으로 변한 얼굴에 남겨진 짙은 눈썹과 숱이 많은 신사의 콧수염은 잃어버린 그의 옛 모습을 상징하는 가슴 아픈 흔적이었다.「토드 경과 친숙한 목소리」 중
쟁선계 13
로크미디어 / 이재일 지음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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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재일 지음
이재일 장편소설. 백척간두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나브로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니 세상의 일인자가 되고자 하는 여러 호걸들이 앞다투어 강호의 전면에 나선다. 사회의 아름다운 전복을 꿈꾸는 자들과 추한 욕망과 명예, 패권을 노리는 자들이 충돌하니 일반 백성들은 힘 아래 굴복하여 숨을 죽이고 무림은 온갖 협잡과 칼바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간다. 하지만 난세는 영웅을 탄생시키고 유토피아는 강호 안에 존재하니 결코 희망 없다 말하는 이 없으리…책사천주산전조협사맹룡과강아무도 감히 상상치 못했던 십 년 가까운 집필 기간 이미 전설이 되어 버린 무협 소설 《쟁선계》 2013년, 로크미디어에서 그 맥을 잇다! 백척간두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나브로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니 세상의 일인자가 되고자 하는 여러 호걸들이 앞다투어 강호의 전면에 나선다 사회의 아름다운 전복을 꿈꾸는 자들과 추한 욕망과 명예, 패권을 노리는 자들이 충돌하니 일반 백성들은 힘 아래 굴복하여 숨을 죽이고 무림은 온갖 협잡과 칼바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간다 하지만 난세는 영웅을 탄생시키고 유토피아는 강호 안에 존재하니 결코 희망 없다 말하는 이 없으리…… 용대운(무협 작가) 이재일의 작품은 씹을수록 절묘한 맛이 우러나온다. 쟁선계는 특히 그러하다. 석대원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머릿속에 나만의 강호가 그려진다. 좌백(무협 작가) 40년 한국 무협사에 기억될 만한 걸작을 들라고 하면 몇 개로 제한해도 반드시 꼽혀야 할 책이 쟁선계다. 몽강호(무협 작가) 명 정통제 연간, 다양한 군호들이 제각각의 꿈과 야망을 이루기 위해 천하를 무대로 벌이는 무한 쟁투. 박대일(파란미디어 대표이사) 쟁선계를 읽는다. 눈물이 난다. 통쾌해진다. 박장렬(독자) 급한 볼일이 있다면 이 책 읽기는 미루는 것이 좋다. 한번 잡으면 시간의 흐름은 잊혀 버린다. 박근우(독자) 누군가에게 책을 권한다면 주저 없이 쟁선계를 꼽겠다.
대통령의 글쓰기
메디치미디어 / 강원국 글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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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
소설,일반
강원국 글
청와대에서 연설비서관으로 일했던 저자가 8년간 두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에 관한 최초의 책. 대우그룹 회장과 효성그룹 회장의 연설문도 작성했던 저자 강원국은 한국의 정치와 경제 분야 ‘거인’들의 연설문을 책임져 왔다. 연설문의 ‘달인’인 저자는 그간에 온몸으로 체득한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했다. 대부분의 글쓰기 책들이 설명과 예문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는 저자가 겪은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비법이 기억에 남게 된다.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대통령의 무수한 문장들, 위기의 순간에 발표한 연설문에 얽힌 일화들이 담겨 있다. 들어가는 말. 청와대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 1. 비서실로 내려온 ‘폭탄’-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 2. 관저 식탁에서의 2시간 강의-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3. 대통령과 축구경기 한 판-생각의 숙성시간을 가져라 4. ‘인민’이란 표현이 어때서요?- 독자와 교감하라 이야기 하나. 인수위원회에서 글쓰기 50일 5. 옥중서신이 말해주는 것- 집중과 몰입의 힘 6. 청와대 리더십비서관이라는 자리- 글쓰기의 원천은 독서 7. 손녀뻘 되는 비서 앞에서 연습하는 대통령- 결국엔 시간과 노력이다 8. 대통령 전화 받고 화장실에서 기어 나온 사연- 메모하라 이야기 둘. 청와대 생활과 과민성대장 증세 9.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모르겠네”- 횡설수설하지 않으려면 10. 비장함이야, 축제 분위기야?- 기조를 잡아라 11. 짚신으로는 나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글의 생명력은 자료에서부터 12. 글쓰기란 결국 얼개 짜기- 글의 구조 만드는 법 이야기 셋. “사과했으면 탄핵하지 않았겠는가?”-대통령 직무정지 기간의 기록 13. 말과 글은 시작이 절반- 첫머리 시작 방법 17가지 14. 대통령의 글 전개하기 가르침 ①- 서술하기 15. 대통령의 글 전개하기 가르침 ②- 표현하기 16. 글을 끝내는 열두 가지 방법- 맺음말 쓰기 이야기 넷. 광복절 경축사 꼬랑지가 사라진 까닭 17. 국민 여러분 ‘개해’가 밝았습니다-시작보다 중요한 퇴고 18. 글쓰기의 화룡점정- 이름을 붙여라 19. 삼일절 아침에 쓴 경위서 한 장- 글은 메시지다 20. 봉하에서의 대통령 퇴임 연설- 짧은 말의 위력 이야기 다섯. 연설의 달인이 들려준 이야기 21. 대통령의 언어 VS 서민의 언어- 쉽게 쓰자 2“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대한민국 최고의 연설가, 두 대통령에게 배운다 청와대에서 연설비서관으로 일했던 저자가 8년간 두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에 관한 최초의 책! 대우그룹 회장과 효성그룹 회장의 연설문도 작성했던 저자 강원국은 한국의 정치와 경제 분야 ‘거인’들의 연설문을 책임져 왔다. 연설문의 ‘달인’인 저자는 그간에 온몸으로 체득한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총과 칼이 아닌 말과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금이 ‘불통의 시대’이기 때문에 두 대통령이 발휘했던 언어의 설득‘력’에 우리는 다시 주목한다. 대부분의 글쓰기 책들이 설명과 예문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는 저자가 겪은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비법이 기억에 남게 된다.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대통령의 무수한 문장들, 위기의 순간에 발표한 연설문에 얽힌 일화들이 주는 리얼리티는 독자들에게 웰메이드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인은 기획안부터 SNS 글쓰기까지 수많은 글쓰기 상황에 노출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는 ‘한때 글쓰기에 젬병이었다’는 저자의 고백처럼 평범한 사람이 훈련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저자가 안내하는 40가지 글쓰기 비법을 좇다보면 글의 목적, 대상, 전달하는 매체, 장소, 상황을 염두에 두고, ‘어떻게 해야 자신의 뜻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터득할 수 있다. 어렵기만 한 글쓰기? - ‘대통령 연설’이라는 최고의 글쓰기 전략에서 배우자 서류 작성을 위해 한글 프로그램의 하얀 창을 띄워놓고 고쳤다 쓰기를 수십 번 반복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심 끝에 써서 낸 문서로 퇴짜를 맞고 난 뒤, 무엇이 문제인지 그 원인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사실. 거기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서류에 쓴 토씨 하나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일을 그르치게 만들기라도 하면 더욱 난감해진다. 과연 어떻게 써야 상대를 설득하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저자는 대통령의 연설문을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얻는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다. 대통령은 연설문을 통해 자신의 뜻을 국민에게 전하고 국가를 통치한다. 연설문이란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과 국가를 설득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산된 글이다. 예컨대, 대통령의 취임식은 앞으로 5년 동안 어떻게 국가를 운영할지 국민을 설득하는 첫 번째 자리다. 취임사에는 대통령의 철학, 정책, 비전을 담되 국민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쉽고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그래서 취임사는 발표 한 달 전부터 교수, 소설가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준비위원회를 구성해서 가장 명확하게 뜻과 방향을 제시하도록 구조와 단어들을 쌓는다. 그야말로 ‘현존하는 가장 전략적인 글쓰기 방법으로 쓰인 글’이다. 저자는 취임사를 비롯하여 대일외교의 뜻을 담는 ‘3.1절 기념사’, 남북관계의 방향을 담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연설’ 등 연설문을 예로 들어, 글을 쓸 때는 무엇을 파악해야 하고 어떤 방법으로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노무현 대통령의‘카피’vs 김대중 대통령의 ‘비유’ 글의 목적, 그것을 전달하는 매체가 무엇이든 글을 받는 상대방은 단시간 안에 글의 목적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한다. 첫줄부터 횡설수설하는 글, 복잡한 글은 가차 없이 탈락되거나 부정적인 회신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문학적인 글쓰기에 익숙한 사람들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벽에 부딪힌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참을성이 없다. 애매한 것을 싫어하고, 분명한 것을 좋아한다. 지면은 한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어떤 글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가? 대통령은
생쥐가 궁금해
문학동네어린이 / 발레리 스테탕 외 그림, 미셸 피크말 글, 홍은주 옮김 / 20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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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유아학습책
발레리 스테탕 외 그림, 미셸 피크말 글, 홍은주 옮김
생쥐 가족이 살고 있는 방앗간에 홍수가 나자 생쥐 가족은 피난을 나섰다. 점점 불어나는 물을 피해 숲으로 가는 생쥐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생쥐가 헤엄을 잘 치는 동물이라는 것, 어둠 속에서는 눈 대신 수염으로 길을 찾는다는 것, 암수 구별이 힘들다는 것 등을 알게 된다. 지저분하고 병균을 옮기는 동물이라고만 생각했던 생쥐가 의외로 목욕을 좋아하는 깔끔한 동물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쥐의 습성과 신체적 특징, 미처 몰랐던 사실을 이야기 속에 따로 배치하였다.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 첫번째 권.생쥐 가족이 살고 있는 방앗간에 홍수가 나자 생쥐 가족은 피난을 나섰어요. 생쥐 가족은 무사히 방앗간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생쥐가 헤엄을 잘 치는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어두운 곳에선 눈 대신 수염으로 길을 찾는다는 건요? 생쥐가 어떤 방법으로 탈출하는지 함께 피난길을 떠나볼까요?알쏭달쏭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 알고 나면 더 재미있는 동물들!쥐라고 다 지저분한 것은 아니다. 생쥐가 깔끔 떨기 좋아하는 목욕 애호가라는 사실을 안다면 쥐보고 더럽다는 손가락질은 더 이상 못할 것이다. 동물들의 세계에는 재미난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사람에게만 산파가 있는 것이 아니다. 돌고래가 새끼를 낳을 때면 나이든 돌고래들이 곁에서 도와주며 산파 역할을 한다. 덩치 큰 곰도 '파투'라는 양치기 개 앞에서는 오금이 저린다. 거북은 물에서 헤엄은 쳐도 거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 고양이 중엔 눈 빛깔이 파란색, 오렌지색으로 짝짝이인 고양이가 있는가 하면 털이 없는 고양이도 있다. 이처럼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가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가 만났다!'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는 생쥐, 돌고래, 곰, 거북, 고양이 등 각 권마다 한 가지 동물을 정해 아이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해당 동물의 습성과 신체적 특징, 미처 몰랐던 상식 밖의 상식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각 동물의 생태 정보는 이야기와 따로 배치하되 내용의 연관성을 살리는 '따로 또 같이' 구성을 취하여 두 배 더 즐겁고 두 배 더 유익하게 '보고 즐기는' 정보의 맛을 살렸다. 때로는 세밀하고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익살맞은 삽화는 동물의 생김새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책 뒤에는 '길을 찾아라' 코너를 실어 앞에서 본 내용을 환기시켜 완벽한 이해를 도왔다. '닮은꼴 다른꼴' 코너에서는 전세계에 분포된 같은 종의 동물들을 돌아보면서 더 넓은 세계로 아이들을 이끈다. 저자 소개지은이 미셸 피크말1954년 프랑스 베지에에서 태어났다. 현대문학, 비교문학, 교육학 등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 작사가,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어린이 잡지를 펴내고 있다. 1989년 『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어린이책 그랑프리를 받았다.생쥐는 설치류에 속해요. 쥐류라고도 하는 설치류는 몸집이 작고 앞니가 발달한 동물로, 무려 5천만 년 전부터 지구에 살고 있어요. 지구 어디서든 생쥐를 볼 수 있어요. 남극과 북극만 빼고요. 생쥐는 못 먹는 것이 없어요. 종이, 나무, 가죽, 심지어 플라스틱도 먹어요.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건 치즈와 곡식이랍니다. 생쥐는 메마르고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곳에 살아요. 끈이나 실, 종이 조각과 헝겊 등을 물어다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지요. -본문 중에서
봄 속으로 풍덩
키즈엠 / 주미경 (지은이), 김연주 (그림)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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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주미경 (지은이), 김연주 (그림)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봄날 볼 수 있는 꽃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동물들이 봄꽃과 놀이하는 모습을 통해, 유아는 봄꽃은 물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도 이해할 수 있다. 시처럼 곱고 리듬감 있는 글과 예쁜 꽃 그림이 싱그러운 봄을 느끼게 한다.꽃들이 피어나는 봄날을 만끽해 보세요! 마른 가지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어요. 나비가 나풀나풀 날고, 벌이 붕붕 날아요. 봄인 거예요! 겨우내 잠잤을 반달곰들이 자운영 꽃밭을 뒹굴며 놀아요. 다람쥐들은 할미꽃을 모자처럼 머리에 쓰고, 청개구리들은 꽃이 하얗게 핀 조팝나무 가지로 폴짤폴짝 뛰어요. 족제비 가족은 제비꽃밭으로 소풍을 나가고, 새들은 목련꽃에 머리를 파묻고 향기를 깊게 마셔요. 모두가 봄을 만끽하고 있어요. 은 봄날 볼 수 있는 꽃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동물들이 봄꽃과 놀이하는 모습을 통해, 유아는 봄꽃은 물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처럼 곱고 리듬감 있는 글과 예쁜 꽃 그림이 싱그러운 봄을 느끼게 합니다. 유아에게 앎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세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기역자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낫을 보여 주어도 그저 낫으로 보일 뿐, 기역자로 연상되지 않는 것이지요. 미술사학자 유홍준 교수가 쓴 베스트셀러 에는 이런 문장이 담겨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안다는 것은, 사물의 속을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그것은 아는 게 많아질수록 보이는 게 많아지고, 그만큼 더 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배우고 알아 가는 까닭은 보다 더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것임을 유아에게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학습의 의미를 알고 공부하는 게 보다 의욕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갖게 할 테니까요. 은 봄에 피어나는 봄꽃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더불어 봄꽃을 활용하여 놀이하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지요. 어떤 꽃이 봄에 피는지를 알고, 그 꽃들로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유아는 보다 더 봄이라는 계절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가 왕을 죽였을까
한솔수북 / 권기경 지음, 정현지 그림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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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자연,과학
권기경 지음, 정현지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조선 시대 왕 이야기 네번째 책으로, 내의원 의녀 송아가 정조 임금을 만나고 정조의 죽음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조는 병석에 누운 지 보름 만에 세상을 떠났다. 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오늘날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고 독살설 또한 끝없이 나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송아와 정조의 이야기와 함께 임금의 건강을 보살피던 내의원, 조선 시대 내의원 의녀들의 모습, 내의원 사람들이 약을 지을 때 썼던 약연기와 약탕관, 정조의 독살설에 관한 기록을 볼 수 있는 를 사진 자료와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사는 정말 싫어! 송아의 선택 임금과 처음 만나다 마음의 병이 생긴 임금 의문에 휩싸인 죽음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다 풀어야 할 숙제 정조 대왕의 꿈과 좌절 새로운 조선을 꿈꾼 정조 임금은 왜 갑자기 죽었을까? 조선 22대 정조 임금은 세종과 더불어 조선 역사에서 매우 훌륭했던 임금으로 손꼽힙니다. 정조는 소설과 그림, 판소리 같은 갖가지 문화를 발전시키고, 정약용과 박지원 같은 실학자를 뽑아 써 근대화의 싹을 틔우지요. 이처럼 조선이 절정에 이를 무렵, 정조는 갑자기 죽음을 맞이해요. 정조가 죽기 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일까요? 이제부터 정조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 조선 시대 왕 이야기]는 조선을 다스렸던 임금 이야기입니다. 네 권으로 이루어진 '조선 시대 왕 이야기'는 권 마다 세종, 순종, 영조, 정조 임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구중궁궐 안에서 막중한 책임을 갖고 살아가야 했던 임금의 하루하루를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평생 죽음의 공포에 시달렸던 임금, 정조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는 영조 임금의 손자이자 노론의 음모로 뒤주에 갇혀 굶어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정순왕후를 비롯한 노론 무리들은 사도세자가 노론을 따돌리고 개혁을 하려 하자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또한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가 왕위에 오르지 못하게 갖은 수를 다 써 보지만 뜻을 못 이루자 사사건건 정조와 맞섰다. 정조가 왕이 된 뒤에도 조정은 사도세자를 죽인 '노론 벽파'가 주도권을 쥐고 있었기에 정조는 끊임없이 죽음의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정조는 이렇게 목숨이 오가는 권력 다툼 속에서도 새로운 조선을 꿈꾸고 개혁을 추진한다. 정조의 큰 뜻으로 조선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려 할 때 정조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정조가 죽으면서 힘겹게 쌓았던 일들은 무너져 버렸고 정조가 다져 놓았던 수많은 개혁들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새로운 조선을 꿈꾼 임금, 정조 정조는 세종과 더불어 조선 역사에서 훌륭한 지도자로 손꼽히는 임금 가운데 한 사람이다. 왕위에 오른 정조는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면서도 새로운 조선을 모습을 마음에 품고 나라를 다스렸다. 왕립 학술 기관인 규장각을 세워 젊고 능력 있는 인재들과 더불어 조선을 문화 대국으로 세우려고 했다. 또한 아버지 사도세자가 정리해 놓은 무예를 정리하여 ≪무예도보통지≫라는 책을 펴냈고, 병사들을 훈련시켜 으뜸 군대를 길러 내었다. 사도세자의 무덤을 화성으로 옮겨 노론에 맞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 주었고, 틈날 때마다 거리로 나가 백성들의 삶을 살펴 그 어려움을 덜어 주려고 애썼던 왕이었다. 임금의 건강을 보살피던 곳, 내의원 ≪누가 왕을 죽였을까?≫는 내의원 의녀 송아가 정조 임금을 만나고 정조의 죽음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조는 병석에 누운 지 보름 만에 세상을 떠났다. 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오늘날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고 독살설 또한 끝없이 나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송아와 정조의 이야기와 함께 임금의 건강을 보살피던 내의원, 조선 시대 내의원 의녀들의 모습, 내의원 사람들이 약을 지을 때 썼던 약연기와 약탕관, 정조의 독살설에 관한 기록을 볼 수 있는 ≪승정원일기≫를 사진 자료와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송아는 주삿바늘이 정말 무섭다. 그런데 오늘 당장 보건소에 가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 선생님과 반 아이들한테 얼떨결에 약속을 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사가 너무나 무서운 송아는 급기야 도망을 치다가 까만 비닐하우스로 들어간다. 그 안에서 송아는 인삼을 키우는 할아버지를 만난다. 송아가 할아버지한테서 인삼 한 뿌리를 받아 들고 나오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다. 내의원 의녀 시험을 보던 송아는 같이 시험을 보던 동무 숙희가 옆에서 쓰러지자 시험을 포기하고 숙희를 돕는다. 이를 지켜 보던 어의 정요는 송아의 됨됨이를 보고 송아를 내의원 의녀로 뽑는다. 내의원 의녀가 된 송아는 임금님 탕약을 달이던 중 그만 깜박 졸게 된다. 이 일로 반성문을 쓰던 송아는 맑고 또랑또랑한 목소리에 이끌려 밖으로 나오는데 이곳에서 동그란 안경을 쓴 사내를 만난다. 그 사내는 바로 정조 임금이었다. 송아는 정조 임금과 얘기를 나누면서 임금의 건강이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임금은 송아에게 자신의 병은 마음에서 생긴 병이라고 한다. 송아는 뛰어난 의녀가 되어 임금님의 병을 꼭 고치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러던 어느 날 정조 임금의 몸에 난 종기가 점점 더 퍼지면서 임금은 쓰러지고 만다. 송아가 임금에게 약을 올리는 중에 정순왕후가 들어와 모두 내보낸다. 정순왕후가 임금의 침실에서 혼자 있을 때 정조 임금은 숨을 거둔다. 송아는 정순왕후가 임금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짐작하지만 이를 말하지도 못한 채, 오히려 모진 고문을 받는다. 송아는 내의원 도 의원과 정요 어의의 도움으로 궁 밖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정조의 장례 행렬을 보면서 훌륭한 의녀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송아는 할아버지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린다. 손에 쥔 인삼을 보며 송아는 용기를 내 주사를 맞으러 간다. 조금 뒤 보건소 안에서 송아의 비명이 들린다.
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참쉬운, 엄마표 영어
글을너머 / 성기홍 (지은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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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너머
영어교육
성기홍 (지은이)
영어권 국가 현지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육아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여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들만 선정하였다. 하나의 상황에 응용 대화 2개를 추가했으며 에 총 60개의 상황, 180개의 대화로 아이와 쉽게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다. 엄마·아빠표 영어습득 가이드로서, 아이의 영어 습득에 관한 원리와 영어 노출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엄마·아빠표 영어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많은 부모님들이 가지는 영어 학습과 교육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프롤로그 참 쉬운 엄마표 영어 200% 활용하기 CHAPTER1 아이와 함께하는 상황별 대화 PART1 우리 아이의 행복한 하루 DAY 01 아침에 일어나기 DAY 02 잠 깨며 이야기 나누기 DAY 03 아침식사 하기 DAY 04 식사 시간 DAY 05 세수하기 DAY 06 양치질하기 DAY 07 옷 입기 DAY 08 모자 고르기 DAY 09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DAY 10 배웅하기 DAY 11 등원하기 DAY 12 승강기 타기 DAY 13 오줌 마려우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DAY 14 작별 인사 DAY 15 전화 통화 DAY 16 방과 후 픽업가기 DAY 17 날씨① DAY 18 날씨② DAY 19 장 보러 가기 DAY 20 자동차 타기① DAY 21 자동차 타기② DAY 22 신호등 이야기 DAY 23 차에서 내리기 DAY 24 마트에서 물건 사기 DAY 25 물건 정리하기 DAY 26 샤워하기 DAY 27 책 일기 DAY 28 할머니·할아버지의 방문 DAY 29 설거지하기 DAY 30 잠자기 PART2 우리 아이가 마주하는 상활별 대화 DAY 31 놀이터에서 DAY 32 손톱 깍기 DAY 33 숫자 놀이 DAY 34 애완동물에게 밥 주기 DAY 35 외식할까? 배달음식 먹을까? DAY 36 버릇 고치기 DAY 37 병원가기 DAY 38 상처에 약 바르기 DAY 39 사진 찍기 DAY 40 카페·베이커리에서 DAY 41 영화관 DAY 42 산책하기 DAY 43 수족관·동물원에서 DAY 44 다툼 중재하기 DAY 45 식물 키우기 DAY 46 물놀이 DAY 47 대중교통 이용하기 DAY 48 장래 희망 DAY 49 용돈 DAY 50 격려·칭찬하기 DAY 51 생일 파티 DAY 52 미술 활동 DAY 53 아이 업고 놀기 DAY 54 화장실 가기 DAY 55 휴대폰 사용 DAY 56 자전거·킥보드 타기 DAY 57 공공 예절 DAY 58 훈육 DAY 59 소원 빌기·약속하기 DAY 60 숙제하기 CHAPTER2 엄마·아빠표 영어의 시작과 끝 1. 영어 습득 이유 2. 유아 영어 습득의 장점 3. 영어 습득 목표 4. 모국어 습득과 유사한 영어 습득 과정 5. 학습과 습득의 차이 5-1. 학습과 습득의 차이가 주는 시사점 6. 듣기·말하기·일기·쓰기 순서 7. 영어 습득의 끝 8. 어떻게 영어를 노출해줄까? 9. 신체 활동을 통한 아웃풋 촉진법 10. 부모의 영어 능력 한계와 극복 방법 11. 영어 노출 시 주의점 2가지 12. 엄마·아빠표 영어의 난관 13. 영어책 활용의 중요성 14. 아이에게 맞는 책 선택 15. 영어 책 단행본 vs 전집 16. 영어책을 읽어주는 방법 16-1. 아이가 영어 책 읽기를 거부하는 경우 17. 영어 발음과 영어책 읽기 18. 영어와 우리말 발음의 차이 2가지 19. Phonics(파닉스) 20. Phonics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까요? 21. 영어 아웃풋 22. 질문의 중요성 23. 우리말이 영어에 미치는 영향 24. 아이의 영어 오류 수정 방법 25. 문법 학습 26. 언어 습득에는 지름길이 없다 27. 엄마·아빠표 영어의 마음가짐 CHAPTER3 대한민국 상위 0.1% 고교생의 영어 습득법 1. 학생 영어습득 사례 2. 결과 분석 및 시사점 에필로그 부록*Chapter 1은 아이와 할 수 있는 상황별 대화 60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Ⅰ과 Part Ⅱ로 나누어져 있으며 Part Ⅰ은 아이가 아침에 기상해서 취침까지 매일 반복되는 일상 대화 30개, Part Ⅱ는 아이가 가정에서 혹은 외출해서 마주할 수 있는 현실 대화 30개를 수록하였습니다. 영어권 국가 현지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육아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여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들만 선정하였습니다. 하나의 상황에 응용 대화 2개를 추가했으며 Chapter 1에 총 60개의 상황, 180개의 대화로 아이와 쉽게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발음과 실제 활용 영상은 YouTube ‘효린파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80개의 대화로 엄마·아빠표 영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Chapter 2는 엄마·아빠표 영어습득 가이드로서, 아이의 영어 습득에 관한 원리와 영어 노출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엄마·아빠표 영어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부모님들이 가지는 영어 학습과 교육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엄마·아빠표 영어의 중심을 잡고 아이와 지속적으로 영어 노출을 실천하게 하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Chapter 3는 대한민국 상위 0.1% 고교생의 영어 습득 방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위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그리고 의과대학에 입학했거나 진학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고등학교 학생 40명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학생의 이야기를 토대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영어 습득방법을 선택하고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부록은 총 18개의 대화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대화이며 잘라서 그 상황에 맞는 장소에 부착해 두시고 편리하게 대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영어에 관심있는 독자들과 꾸준하게 소통하기를 희망합니다. 인스타그램 hyorin_papa에 ‘참 쉬운 엄마표 영어’의 주인공인 저의 딸과 영어하는 모습을 포함하여 다양한 정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필자와의 소통 창구도 이 계정에 활짝 열려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딸의 영어교육을 몸소 실천하며, 그 전 과정을 자신의 SNS에 공개! 오늘도 어김없이 효린파파는 딸과 함께 저녁을 보낸다. 그림 동화책을 읽어주고 각종 유아용 실험을 한다. 다만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의 모든 행동과 언어에는 영어가 포함된다. 일어나기, 등·하원, 목욕하기, 식사시간, 옷 입기, 정리하기 등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는 일상의 모든 상황에서 부터 놀이터, 키즈카페, 공원, 수족관, 마트 등 부모님과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체험 또한 저자는 소개하고 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딸과 함께 딸기 체험을 가기로 약속 한 날이다. 효린파파는 딸을 씻기고 아침식사를 한다. 외출을 위한 옷도 손수 입혀준다. 물론 이때도 모든 대화는 영어로 이루어진다. 이런 모든 과정은 딸이 생후 20개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진행된 상황들이다. 그로부터 26개월이 지난 지금의 딸은 영어권 국가 3세에 준하는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 모든 일련의 과정들은 인스타그램 효린파파(hyorin_papa)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평 누구나 한번쯤 외국인과 대화를 해야 하는데 말이 나오지 않아 답답했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영어는 우리가 벗어날 수 없는 언어다. 나의 영어 울렁증을 아이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나에게 영어를 시작할 용기를 준다. - 유란희, 해송이 엄마 책을 읽다 보면 영어교육이론이 실제 엄마표 영어에 잘 버무려져 있어 아이와 함께 가는 길에 확신을 준다. 또한,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생활 영어 대화가 들어있어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막막한 초보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이지혜, 현욱이 엄마 영어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며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스며들도록 하는 책이다. 일상의 대화를 삽화와 함께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서 이 책을 접한 순간 엄마표 영어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의 영어에 대한 교육관과 책에 소개된 고등학생들의 사례는 초보엄마의 영어 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초조함을 덜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내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이유와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생각하게 해 준다. - 박상숙, 승준이·지윤이 엄마
기적의 계산법 1학년 세트 (전2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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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이다.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매일매일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을 잡아 ‘수학자신감’을 기르자.기적의 계산법 1권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초급] 1단계. 수를 가르고 모으기 2단계. 합이 9까지인 덧셈 3단계. 차가 9까지인 뺄셈 4단계. 합과 차가 9까지인 덧셈과 뺄셈 종합 5단계. 연이은 덧셈, 뺄셈 6단계. (몇십)+(몇), (몇)+(몇십) 7단계. (몇십몇)+(몇), (몇십몇)-(몇) 8단계. (몇십)+(몇십), (몇십)-(몇십) 9단계. (몇십몇)+(몇십몇), (몇십몇)-(몇십몇) 10단계. 1학년 방정식 기적의 계산법 2권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중급] 11단계. 10을 가르고 모으기, 10의 덧셈과 셈 12단계. 연이은 덧셈, 뺄셈 13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몇)+(몇) 14단계. 받아내림이 있는 (십몇)-(몇) 15단계. 받아올림/받아내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 종합 16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7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8단계.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19단계. 덧셈과 뺄셈의 혼합 계산 20단계. 1학년 방정식▶ 연산만 잡아도 초등 수학 80% 완전 정복! 연산, 너무 지겨운데 이걸 꼭 해야 할지 고민되나요? 수학에서 연산은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입니다. 초등 수학의 5개 영역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다른 영역에서도 마지막에는 연산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연산이 충분히 훈련되지 않으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연산은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져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기도, 급한 마음에 종종 실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가볍게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 부분이 큰 약점이 될 수 있어요. 연산은 쉽더라도 처음 배울 때부터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반복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인 연산부터 훈련하세요. 연산을 잘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연산 훈련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면 아이의 ‘수학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 One Day 반복 설계로 실수는 줄이고 속도는 빠르게!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은 계산력이 부족하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리죠.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하루에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같은 난이도의 문제를 충분히 반복하면서 계산 알고리즘에 익숙해질 때까지 훈련하면 실수를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요. ▶ 토독, 뜯기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칼선을 넣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만큼 토독 뜯어서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 아이에 맞는 학습 속도와 학습량을 살펴보고 조절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한 장과 한 권은 아이가 체감하는 부담이 다르고, 학습량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면서 아이만의 공부 습관을 길러 보세요. ▶ 문제 활용 200%, 초등 방정식까지! 문제를 풀다 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연산을 충분히 훈련해도 학교 시험에 □가 있는 문장제가 나오면 당황할 수 있어요. □ 자체가 낯설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권별 마지막 단계에서는 □가 있는 식을 기초부터 문장제까지 한번에 연습합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을 훈련해서 연산에서 응용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6
길벗스쿨 / 권오길 글, 황경택 그림 /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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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자연,과학
권오길 글, 황경택 그림
식물의 잎과 뿌리 그리고 줄기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씨를 퍼뜨리는지 등 ‘식물’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줍니다.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님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쓰고, 만화가이자 숲 생태 해설가인 황경택 선생님이 그림을 그렸어요. 즐겁게 읽다 보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식물’에 관한 모든 내용이 하나로 정리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수백 년 된 아름드리 나무도, 길가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모두 식물이에요. 식물은 동물과 함께 생물을 이루는 큰 무리예요. 그런데 식물이 없으면 동물은 살아갈 수 없답니다. 식물은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먹이가 되어 주고, 또 가장 중요한 산소를 만들어 주거든요. 산소가 없으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숨을 쉬지 못해 모두 죽고 말 거예요. 이처럼 식물은 지구상의 수많은 생명체를 돌보는 어머니와 같아요. 자, 그럼 자연의 어머니, 식물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들어가는 이야기 12 식물은 이렇게 살아가요 14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_1. 식물의 잎과 줄기 식물의 구조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_4. 강낭콩 식물의 한살이 더 알아보기_화분에는 왜 구멍이 뚫려 있을까? 36 식물을 나누어 보아요 38 (관련 교과) 6학년 1학기_5. 주변의 생물 특징에 따른 식물의 분류 더 알아보기_대나무는 나무일까, 풀일까? 52 길쭉길쭉 넓적넓적, 여러 가지 잎의 모양 54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_1. 식물의 잎과 줄기 식물에 따라 다른 잎의 생김새 (관련 교과) 5학년 2학기_1. 환경과 생물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 더 알아보기_곤충을 잡아먹는 잎사귀가 있다고? 74 잎은 쉴 틈이 없어요 76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_1. 식물의 잎과 줄기 잎의 역할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_7. 모습을 바꾸는 물 물의 증발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_7. 식물의 잎이 하는 일 식물의 광합성과 증산작용 (관련 교과) 6학년 1학기_6. 여러 가지 기체 여러 가지 기체와 우리 생활의 관계 더 알아보기_기공을 관찰해 보자 98 길쭉길쭉 줄기의 모양과 하는 일 100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_1. 식물의 잎과 줄기 식물에 따라 다른 줄기의 생김새와 역할 (관련 교과) 5학년 2학기_1. 환경과 생물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 흙 속의 젖을 빠는 식물의 입, 뿌리 116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_6. 식물의 뿌리 식물에 따라 다른 뿌리의 생김새와 역할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_9. 작은 생물 물에 사는 작은 생물의 생김새와 특징 식물의 짝짓기 기관, 꽃 134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_5. 꽃 여러 가지 꽃의 생김새와 역할 (관련 교과) 6학년 1학기_5. 주변의 생물 꽃이 피는 식물의 분류 씨앗과 열매의 자손 남기기 160 (관련 교과) 5학년 2학기_3. 열매 식물에 따라 다른 씨와 열매의 생김새 더 알아보기_민들레 씨앗의 비행 172 마치는 이야기 174 부록 한눈에 펼쳐보는 식물 176 찾아보기 182
시민의 한국사 1
돌베개 / 한국역사연구회 (지은이)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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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소설,일반
한국역사연구회 (지은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선사시대부터 2022년 초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총 8편으로 나눠 충실하게 담아낸 전형적인 통사서다. 각 편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공통적으로 ‘정치’ 부문을 제일 앞에 두었다. 한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정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후 이어질 경제·사상·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려는 의도다. 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책을 펴내며 제1편 선사 1. 도구 사용과 무리생활 2. 농사짓기와 정착생활 제2편 고대 1. 금속기 문화와 고조선 1 계급 분화와 국가 성립 | 2 단군과 고조선 | 3 고조선의 변천과 멸망 | 4 한 군현과 토착 세력 2. 초기 국가의 성립과 발전 1 부여의 성립과 역사 전개 | 2 고구려의 성립과 발전 | 3 옥저와 동예 그리고 삼한 소국 3. 삼국의 발전과 가야 1 고구려의 영역 확장과 지배체제 정비 | 2 백제의 성장과 마한 통합 | 3 진한 사로국에서 신라로 | 4 가야의 여러 나라 4. 삼국의 항쟁과 지배체제 정비 1 고구려의 영토 확장과 평양 천도 | 2 백제의 천도와 지배체제 정비 | 3 신라의 지배체제 정비와 영토 확대 5. 삼국의 정치·사회·경제 1 지배구조와 정치제도 | 2 사회계층과 신분제 | 3 수취제도와 경제생활 6. 삼국의 문화와 예술 1 한자문화의 수용과 역사서 편찬 | 2 신앙과 종교 | 3 건축과 예술 제3편 통일신라·발해 1. 동아시아 정세와 통일전쟁 1 동아시아 정세 변화와 삼국의 대응 | 2 나당 연합과 백제의 멸망 | 3 고구려의 멸망과 나당전쟁 2. 신라의 지배체제 재정비와 정치 변동 1 평화 속 체제 안정 | 2 왕위 다툼과 정국 혼란 | 3 호족의 등장과 후삼국 분열 3. 신라의 정치·사회·경제 1 통치기구와 지배조직 | 2 토지제도와 경제생활 | 3 사회구조와 생활상 4. 신라 통일기의 사상과 문화 1 사상과 종교 | 2 문학과 예술 5. 발해의 지배구조와 문화 1 건국과 발전 | 2 발해의 멸망과 유민의 동향 | 3 정치제도와 주민구성 | 4 사상과 문화 제4편 고려 1. 고려 전기의 정치와 체제 정비 1 고려의 건국과 왕권 확립 | 2 지배 세력과 국가체제의 정비 | 3 숙종-인종대의 정치 변동 2. 고려 후기의 정치와 체제 변동 1 무신정권의 형성과 민의 봉기 | 2 몽골(원)의 간섭과 고려의 정치 | 3 개혁 정치와 고려의 몰락 3. 고려의 국제관계와 전쟁, 교류 1 다원적 국제질서와 국제관계 | 2 몽골과의 전쟁과 강화 | 3 일원적 세계질서로 변동 4. 고려의 경제구조와 생활 1 토지제도와 농장 | 2 수취제도의 운영과 교통 | 3 농업생산력과 농업기술 | 4 상공업의 발달 5. 고려의 사회구조와 변동 1 신분제의 운영과 동요 | 2 가족제와 여성의 지위 | 3 사회정책과 율령제 6. 고려의 사상과 문화 1 불교계의 동향과 불교문화 | 2 유교사상의 전개와 유교의례 | 3 도교·풍수도참·민간신앙 | 4 과학과 문화의 발달 제5편 조선 1. 조선왕조의 성립과 체제 1 조선왕조의 성립 | 2 새로운 국가체제의 정비 | 3 중앙과 지방의 행정조직 | 4 대외관계와 군사조직 | 5 관료 선발과 교육제도 2. 조선 전기의 경제 운영과 사회구조 1 과전법의 운영과 수취체제의 변화 | 2 농업 경영과 생산력의 발달 | 3 국가적 상업 통제와 관영 수공업체제의 형성 | 4 신분제의 구조와 운영 3. 조선 전기 학문과 문화의 발달 1 성리학의 수용과 보급 | 2 과학기술의 발달 | 3 문화의 발달 4. 조선 중기 사림의 성장과 붕당 1 사림의 성장 | 2 붕당의 발생 | 3 성리학의 심화 5. 두 차례의 전쟁과 전후 복구 1 임진왜란과 대일관계 | 2 병자호란과 대청관계 | 3 전후 국가체제 정비 | 4 재지사족과 지방사회 6. 조선 후기의 정치 변동 1 정치질서의 재편 | 2 탕평정치의 실시 | 3 세도정치의 등장과 폐해 7. 조선 후기 경제 발달과 사회 변동 1 부세제도의 개편 | 2 농업 발달과 지주제의 변동 | 3 상공업의 성장과 무역의 발달 | 4 서울과 지방사회의 변화 | 5 신분제와 가족·친족제의 변화 | 6 민중 저항의 양상 8. 조선 후기 사상과 문화의 새로운 흐름 1 화이론과 성리학 | 2 실학의 전개와 역사 연구 | 3 천주교와 민중사상의 등장 | 4 문화의 새로운 흐름 시각자료 소장처 및 출처 왕위 계보도 참고문헌 찾아보기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대한민국 시민을 위한 한국사 통사 기획부터 출간까지 10여 년에 걸친 한국역사연구회의 역작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가 출간됐다. 1988년 창립한 이래, 국내 역사학계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며 학술과 교양 각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축적해온 한국역사연구회의 공동 작업물이다.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구성 확정, 필자 섭외, 집필, 교열 그리고 편집과 디자인 작업 등에 필요한 인내와 노력이 따르는 동안 애초의 이슈는 점점 사그라들었으나, 편찬위원회 내부의 출간 목적은 더욱 분명해졌다. 짧지 않은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사실 확인과 정보 면에서 아쉬운 자료들을 연이어 접했고, 이에 ‘교과서’를 넘어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적확한 ‘우리 역사 이야기’를 남기자는 사명감으로 확장됐던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 원고 5,000매, 개념어 각주와 부연 박스부터 엄선한 유물, 도표, 지도까지 두 권으로 만나는 실용적인 한국사 한국사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주목받는 분야다. 필요와 요구에 따라 다양하고 새로운 형식의 책이 꾸준히 출간되는 것도 그 때문일 테다. 그러나 한국사 공부를 해나갈수록 같은 사건을 보는 여러 시각 앞에 머뭇거려지거나 익숙한 유물을 보는 일에 진부함을 느끼면서 신뢰할 만한 정통 통사가 있는지 찾아본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시민의 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2022년 초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총 8편(제1편 선사/ 제2편 고대/ 제3편 통일신라·발해/ 제4편 고려/ 제5편 조선/ 제6편 개항기/ 제7편 식민지기/ 제8편 현대)으로 나눠 충실하게 담아낸 전형적인 통사서다. 각 편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공통적으로 ‘정치’ 부문을 제일 앞에 두었다. 한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정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후 이어질 경제·사상·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려는 의도다. 이는 각 편의 목차만으로도 충분히 드러난다. 또한 이해를 돕는 개념어들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하단에,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흥미로운 일화나 논쟁적인 지점 등을 실은 박스를 곳곳에 삽입했다. 기본적으로 ‘글’을 중심에 둔 역사서이기에 읽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시각자료를 넣는 것을 원칙으로 삼되, 대표라는 이름 아래 관습적으로 수록되던 자료를 배제하고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역사 속 유물과 관련 사진을 골라 넣었다. 그럼에도 각 시기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만큼은 전면을 할애해 배치하기도 했다. 수록한 지도 역시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들만 취한 것으로, 천리장성 등과 같은 주요 지표들을 비롯해 시기마다 변경됐던 지명도 꼼꼼히 신경 써서 표기했다. 방대한 분량을 두 권으로 모으기 위해 판단과 선택을 거듭한 결과이기도 한 ‘시민의 한국사’가 무엇보다 독자들의 서재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전문 연구자들로 구성된 집필진과 교열위원 70명 정확한 사실과 정보, 최신 논의를 담보한 신뢰할 만한 한국사 한국사는 비문 속 희미했던 한 글자가 밝혀지고, 익명으로 여겨지던 인물의 친분관계가 드러나면서 그간의 논의가 뒤바뀌며 역사가 새로 쓰이는 학문이다. 엄중함과 치밀함, 그리고 언제든 틀릴 수 있다는 겸손을 전제 삼아 가장 사소한 것이 가장 위대한 일일임을 증명하는 역사학의 특징은 이번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먼저 ‘시민의 한국사’는 한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박사 이상의 전문 연구자들로 필진을 채웠다. 신진 연구자보다는 축적된 연구 목록을 지닌 중견 이상의 연구자 비중이 높은 편으로 이는 각 시기의 각 분야에 전문성을 답보하자는 데 근거한다. 필자가 소절 단위로 세분화되어 나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가령 이 책에서는 각 시기마다 ‘문화’ 부문이 다른 정치·사회·경제 부문과 거의 동일한 분량으로 쓰였는데 특히 ‘제5편 조선’에서는 전기의 문화 부문과 후기의 문화 부문을 담당한 필자가 다르다. 조선 전기의 경제 부문도 과전법을 맡은 필자와 신분제를 맡은 필자가 각기 다르다. 또한 그간 한국사 통사에서 소홀하게 다뤄졌던 고대의 ‘부여사’에 지면을 할애한 점이나 고려의 ‘동북 9성’과 관련해 벌어지는 논의의 현주소를 상세히 서술한 것도 전문 연구자가 맡은 부분을 책임질 수 있기에 가능한 결과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집필을 마친 후에는 사실관계를 재점검하고 혹시라도 담겨 있을 주관적인 해석을 재확인하기 위해 각 시기마다 교열위원을 따로 두어 검수 과정을 거쳤다. 이후 공저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문체를 정돈하고 논문투 전달방식을 덜어내기 위해 편집부에서 여러 번의 리라이팅을 진행했다. 정확한 사실부터 최신 논의까지, 한국사 통사라면 일견 당연히 갖춰야 할 것 같은 이 과정을 위해 필자 50명, 교열위원 20명이 함께했고 기획부터 출간까지 10년에 가까운 수고가 한 문장, 한 단어에 고스란히 새겨졌다. 클릭 한 번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시민의 한국사’를 준비하는 과정은 손쉽게 유통되는 역사 정보 속에서 어떻게 차별화된 텍스트를 만들어낼 것이냐는 질문을 거듭 마주하는 일이기도 했다. 언제 어디서나 클릭 한번이면 원하는 내용을 얻을 수 있는 작금의 시대에 600여 쪽에 달하는 큼지막한 두 권이 독자들에게 가닿을 수 있을까? 그럼에도 긴 맥락 안에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며 우리 역사를 이해할 때만 얻는 배움이 있다고 이 책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단언한다. 그 어떤 사건도 원인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발 딛고 있는 현실이 앞으로 다가올 나날을 결정짓는다는 명징한 사례들이 이 책에는 빼곡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교양서 작업 경험이 적지 않은 한국역사연구회가 이번 책에서 ‘쉽고 재미있는’ 교양서를 가장 우선한 목표를 삼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런 점에서 오늘과 가장 가까운 시간을 기록한 2권의 ‘제8편 현대’를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연이은 촛불집회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2000년대 이후의 정치, 예측하기 어려운 남북관계, 드라마에서 음악·문학·그림책 등으로 뻗어나가는 한류문화는 한국사가 어디까지 쓰였으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또한 다가올 날들은 어떠할지 상상해보게 한다. 이 과정은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같은 인문학적 물음과 맞닿아 있기도 하다. 단순히 과거를 전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그려나가게 하는 일이 역사 공부의 힘이라는 점, ‘시민의 한국사’가 독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라고 할 수 있다. 『시민의 한국사』 편찬위원회 상세 제1권(전근대) 기획 권내현(고려대), 김종복(안동대), 박재우(성균관대), 여호규(한국외대), 이익주(서울시립대) 오종록(전 성신여대), 하일식(연세대, 위원장) 교열, 감수 고영진(광주대), 권내현(고려대), 김창석(강원대), 박재우(성균관대), 박진훈(명지대), 여호규 (한국외대), 임기환(서울교대), 정동준(성균관대), 정연식(전 서울여대), 정요근(서울대), 정재 훈(경북대), 채웅석(가톨릭대), 하일식(연세대) 집필 강재광(한국학중앙연구원), 강호선(성신여대), 권내현(고려대), 김재홍(국민대), 김종복(안동 대, 김창석(강원대), 김창수(전남대), 박진훈(명지대), 박현순(서울대), 송호정(한국교원대), 여 호규(한국외대), 오영찬(이화여대), 윤경진(경상대), 이근호(충남대), 이명미(경상대), 이승호 (동국대), 이익주(서울시립대), 이정란(충남대), 이정호(목원대), 이정훈(서울과기대), 이종서 (울산대), 임기환(서울교대), 장지연(대전대), 전덕재(단국대), 정동준(성균관대), 정요근(서울 대), 정재훈(경북대), 채웅석(가톨릭대), 최연식(동국대), 최주희(덕성여대), 하일식(연세대), 한정수(건국대), 허태용(충북대) 편찬간사 장병진(연세대) 제2권(근현대편) 기획 김정인(춘천교대), 도면회(대전대), 박윤재(경희대), 박찬승(전 한양대), 서영희(한국공학대) 왕현종(연세대),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울대), 하일식(연세대, 위원장) 교열, 감수 김정인(춘천교대), 김태우(한국외대), 도면회(대전대), 박은숙(동국대), 오제연(성균관대) 정숭교(사회평론), 이기훈(연세대),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울대), 조재곤(서강대) 한모니까(서울대), 홍종욱(서울대) 집필 기광서(조선대), 김보영(인천가톨릭대), 김정인(춘천교대), 김제정(경상대), 김종준(청주교대), 김태우(한국외대), 노영기(조선대), 도면회(대전대), 류시현(광주교대), 박성준(경희대), 박윤 재(경희대), 박종린(한남대), 박태균(서울대), 신주백(독립기념관), 심철기(연세대), 염복규(서 울시립대), 오제연(성균관대), 왕현종(연세대), 이기훈(연세대), 이송순(고려대), 이은희(가천 대), 이태훈(연세대), 이하나(연세대), 이현진(국사편찬위원회),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 울대), 정진아(건국대), 한모니까(서울대), 한성민(세종대), 한승훈(건국대), 홍석률(성신여대), 홍종욱(서울대) 편찬간사 장병진(연세대) * 가나다 순서(교수, 강사, 연구원 구분 없이 소속만 표시)
오늘 내 기분은…
키즈엠 / 메리앤 코카-레플러 글.그림, 김영미 옮김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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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메리앤 코카-레플러 글.그림, 김영미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144권. 다양한 기분을 표현한 단어들을 소개한다. 어떤 기분에 어떤 표현을 해야 하는지 유아는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표현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유아에게 기분 관련 단어를 가르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나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유아가 사회성을 키우도록 돕는 것이다. 기분을 이야기하는 월요일이다. 선생님이 테오에게 기분을 물었다. 여동생이 생긴 테오는 어떤 기분일까? 새 자전거를 선물 받았을 때처럼 행복할까? 상을 타 온 누나가 칭찬 받을 때처럼 질투가 날까? 아니면 길을 잃어버렸을 때처럼 무서울까? 곰곰이 생각하던 테오. 과연 오빠가 된 기분을 어떻게 말했을까?오늘 내 기분은 좋은 그림책을 읽어서 뿌듯해요! 나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어요 기분을 이야기하는 월요일이에요. 선생님이 테오에게 기분을 물었어요. 여동생이 생긴 테오는 어떤 기분일까요? 새 자전거를 선물 받았을 때처럼 행복할까요? 상을 타 온 언니가 칭찬 받을 때처럼 질투가 날까요? 아니면 길을 잃어버렸을 때처럼 무서울까요? 곰곰이 생각하던 테오. 과연 오빠가 된 기분을 어떻게 말했을까요? 은 다양한 기분을 표현한 단어들을 소개합니다. 어떤 기분에 어떤 표현을 해야 하는지 유아는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표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생각을 잘 표현할수록 사회성이 높다! 우리는 사회 안에서 시시때때로 나의 생각을 표현해야 합니다. 이것은 곧 다른 사람과 적절하게 어울리기 위한 소통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배가 아파 병원을 갔을 때 의사에게 정확한 표현을 못한다면 의사는 내 병의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또, 누군가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소리칠 때에는 나의 기분을 적절하게 표현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다른 사람의 호의에 기분이 좋거나 행복하거나 고마울 때에도 기분을 잘 표현하면, 상대는 나의 표현으로 말미암아 더 큰 기쁨을 느끼고 나와 더 끈끈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은 단순히 유아에게 기분 관련 단어를 가르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나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유아가 사회성을 키우도록 돕는 것입니다. 유아와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도란도란 이야기해 보세요. 엄마가 먼저 하루 일을 이야기하며 엄마의 기분을 표현해 보세요. 그리고 유아에게 하루 일과를 묻고 이따금씩 “그래서 기분이 어땠어?” 하고 물어보세요. 유아의 기분을 알 수 있는 효과와 더불어 유아가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실력을 쌓게 될 것입니다.
EBS 60분 부모 : 행복한 육아 편
경향미디어 / EBS 60분 부모 제작팀 글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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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육아법
EBS 60분 부모 제작팀 글
EBS [60분 부모]에서 방송된 내용 중에서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만을 엄선하여 엮은 책. [60분 부모]에서 방송됐던 육아 문제의 화두 중에서 부모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고르고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으로 나누어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요즘 부모와 아이 모두 관심 있어 하는 ‘키, 영어 교육, 경제 교육’을 필두로 하여 아이들이 자주 겪는 ‘틱, 섭식, 형제 갈등’ 등의 문제를 파헤치며, 아이의 ‘수면, 척추, 눈’ 건강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안함으로써 ‘행복한 육아’라는 궁극적 메시지를 전달한다.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똑똑한 부모의 자녀 교육법 01.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줄어드는 사교육비? 늘어나는 영어 교육비! / 영어 교육의 핵심 / 엄마표 영어 교육의 시작 / 엄마표 영어 교육의 노하우 02. 어릴 적 경제 교육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왜 어린이 경제 교육인가? / 경제 교육의 포인트, 만족 지연 / 어린이 경제 교육의 시작, 용돈 교육 / 더 큰 꿈을 위한 투자 교육 03. 예체능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우리나라 예체능 교육의 현주소 / 예체능 교육, 필요한가? / 예체능 교육의 적기는? /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예체능 교육 04. 똑똑한 아이 만드는 효과적인 독서법 독서는 좋지만… / 연령별 독서법 / 상상력을 키우는 독서 비법 / 엄마와 하는 독서 놀이 Bonus page 의사들이 말해 주지 않았던 ADHD 이야기 ADHD는 무엇인가? / ADHD 증상도 커 가면서 달라지나? / ADHD 증상을 가진 아이를 둔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 / ADHD의 원인은 무엇인가? / ADHD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나? / 약물 치료로 피해를 보거나 약물 치료에 부작용이 있지는 않나? / ADHD 증상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구체적인 팁은? Chapter 2 현명한 부모의 올바른 육아법 01. 올바른 훈육이 올바른 아이를 만든다 훈육이 필요해 / 자존감을 살려 줄 때 VS 훈육이 필요할 때 / 훈육의 원칙 / 사랑의 매, 체벌 02.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아빠 육아 엄마의 육아 & 아빠의 육아 / 아빠 육아의 힘 / 아빠 육아의 어려움 / 아빠 놀이 노하우 03. 일상생활 속 정리도 능력이다 사람을 바꾸는 3가지 방법 / 방 정리와 공부의 관계 / 유형별 효과적 정리법 / 시간 관리가 곧 자기 관리 04. 엄마도 알아야 한다! 좋은 엄마는 어렵지 않다 / 다정한 엄마가 좋은 엄마 / 영리한 엄마가 좋은 엄마 / 대범한 엄마가 좋은 엄마 / 행복한 엄마가 좋은 엄마 Bonus page 피할 수 없는 덫, 주부 우울증 우울증과 여성 / 우울증은 무엇인가? / 우울증은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나? / 우울증 치료약은 안전한가? / 우울증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 / 우울증을 몰아내기 위한 방법 / 우울증 재발을 막는 방법 / 우울증에 걸리면? Chapter 3 신체 건강 집중 점검하기 01. 키, 크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 아이의 키는 유전? / 키에 대한 관심이 키를 키운다? / 키에 대한 잘못된 오해 / 키 크기 체조 02. 푹 자지 못하는 우리 아이, 이유가 뭘까? 아기들이 깨는 이유 / 잠이란 무엇인가? / 잘 못 자는 아이들 / 잠의 힘 03. 척추가 바로 서야 우리 아이 건강이 바로 선다 척추 건강의 빨간불 / 대표적인 척추 질환, 척추 측만증 / 우리 아이도 혹시 척추 측만증? / 척추 측만증은 불치병? / 허리 튼튼 운동 04. 아이의 시력,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9세가 되면 닫히는 눈의 성장판 / 눈에 생기는 병 / 걱정되는 사시 / 진행되는 근시 Bonus page 응급 상황, 이럴 땐 이렇게! 해열제를 먹일 때는 어떻게? / 열이 나서 경련이 날 때는 어떻게? / 화상을 입었을 때는 어떻게? / 어느 정도 화상이면 병원에? / 머리를 다쳤을 때는 어떻게? / 팔이 부러졌을 때는 어떻게? / 피가 날 때는 어떻게? / 이물질을 삼켰을 때는 어떻게? / 찰과상 치료법은? Chapter 4 튼튼한 아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 01. 똑똑한 우리 아이 두뇌 음식 우유 한 잔의 효과 / 음식으로 두뇌 발달 / 두뇌 음식, 5총사 / 두뇌 음식의 효과를 높이는 습관 02. 내 아이 숙면을 위한 최적의 환경 수면의 적, 수면 장애 / 낮과 밤이 바뀐 영유아 / 수면의 질이 중요한 초등학생 / 최적 수면 환경 노하우 03. 건강한 아이는 똑똑한 엄마가 만든다 지긋지긋한 감기와의 한판승 / 틀어진 식습관 바로잡기 / 가려운 아토피 피부염 파헤치기 / 답답한 변비 밀어내기 Bonus page 뇌에 관한 모든 궁금증 뇌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 / 좌뇌형 아이 / 우뇌형 아이 / 엄마와 아이의 뇌가 다른 경우 뇌 훈련 방법은? / 남자 뇌와 여자 뇌의 차이 / 남자아이 양육법 / 여자아이 양육법 / 뇌는 변화할 수 있나? Chapter 5 문제 행동 들여다보기 01. 혹시 우리 아이에게도 틱이? 10명 중 3명이 틱 / 틱의 원인은 스트레스? / 틱의 치료 방법 / 틱에 대해 궁금한 것 02. 밥 안 먹는 아이를 위한 특급 해법 밥 먹는 게 전쟁? / 잘 안 먹는 아이들의 유형 / 밥과 관련된 궁금증 / 밥 먹이는 특급 비법 03. 형제자매 갈등, 지혜롭게 대처하기 맏이로 산다는 건? 막내로 산다는 건? / 형제간 갈등에 힘든 부모 / 형제간 갈등에 대한 해법 04. 아이가 자꾸 징징거려요 부모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 / 왜 징징거리나? / 징징거리는 아이, 징징거리는 엄마 / 징징거리는 아이를 위한 해법 Bonus page 트라우마, 그것이 알고 싶어요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 트라우마 상처는 눈에 보이나? / 충격적인 일을 겪는다고 모두 트라우마가 되나? / 트라우마의 공통된 증상 / 아동기 트라우마의 특징 /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있으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 / 성 관련 트라우마 / 집단 따돌림 트라우마나 폭력 트라우마 / 트라우마를 감지할 수 있는 증상이 나왔다면? /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Chapter 6 마음이 건강한 아이 만들기 01. 집중력과의 한판승 집중력? 주의 조절 능력? ADHD? / 집중력에 관한 오해와 진실 / 집중력 낮은 아이를 둔 엄마의 실수 / 집중력 키우는 노하우 02.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라 누가 뭐래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 / 내 아이의 사회성 / 사회성에 문제가? / 4가지 사회성 교육법 03. 아이의 트라우마를 없애라! 애착과 트라우마 / 양육자와 트라우마 / 불화와 트라우마 / 트라우마 치유법 04. 내성적인 아이 행복하게 키우기 내성적 아이란? / 내성적 아이를 위한 사회성 학습 / 내성적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태도 / 내성적인 성격과 리더십 Bonus page 공부의 뿌리는 마음이다 뇌는 정서의 영향을 받나? / 스트레스와 뇌의 관계 / 공부와 관련된 부모의 역할 / 아이의 공부 거부감을EBS [60분 부모] 프로그램 소개 한 생명을 낳아 그 아이를 의젓한 사회인으로 키워내기 위한 이 땅의 부모들의 고민은 너무나 다양하고 그 깊이도 헤아릴 수 없다. 그래서 [60분 부모]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와 함께 육아, 교육, 가족 등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의 해결책을 모색하며 좀 더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화, 인터넷, 방청객 참여 등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한 프로다. 전국 수백만의 부모가 이 프로를 시청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이 시작할 시간이면 어김없이 텔레비전 앞에 앉는다. 아이 키우기는 마치 생방송과도 같아서 어느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일, 게다가 행복한 똑똑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욕구는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런 부모들에게 육아에 관한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하여 부모들의 무릎을 치게 하고 가슴속 깊이 공감하게 하는 해결책을 제시해 왔고 그 덕분에 신뢰성 높은 방송 프로그램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넷에서도 찾아보기 어렵고 웬만한 자녀 교육 서적에서도 찾아내기 힘든 육아의 틈새들을 실감 있게 그려 내고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EBS [60분 부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요즘 부모를 접하면서 조금씩 변하는 제 자신을 느낀답니다. 아이에게 먼저 바라고 제가 원하는 곳으로만 따라와 주길 바랐는데 방송을 보면서 오늘도 역시나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 db***** 오늘 방송 보면서 정말 내 얘기네. 어쩜 우리 아이와 똑같을까.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의존적이란 말 듣고 너무 엄마인 제가 다 해 줘 버릇해서 한두 번 시도해도 못하겠다고 포기해 버리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라는 것 같아 속상했는데 학습과 부모가 자주 그런 경험을 할 수 있게 지도해 줘야 된다는 부분에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 on********** 무엇인가 계속 이상 행동을 한다면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읽고 잘 관찰해서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엄마의 스트레스도 잘 관리하고 몸이나 정신이 밝은 상태가 되어야 아이에게도 건강 에너지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k****** EBS [60분 부모]가 말하는 행복한 육아법 주제별 대표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우리 아이 신체 공부, 마음 공부 우리 아이 집중 탐색의 시간! 이 시대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그렇게 녹록하지만은 않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조언도 듣기가 어렵고 맞벌이 부부가 많아서 육아에 전념하기도 어렵다. 더구나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데 있어서 시행착오가 있어서는 안 된다. 부모가 너무 바쁘거나 게을러도 그 피해는 고스라니 자녀에게로 넘어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똑바로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버거운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가장 시급하고 흔한 문제들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가 내려준 처방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어서 혼란한 마음을 추스릴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맡에 놓고 필요하고 틈이 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요긴한 정보가 들어있다. 이제는 부모에게 정보만으로는 안 된다. 믿을 수 있고 실생활에 적용이 되는 개념을 가진 정보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부모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김영훈 엄마들의 든든한 멘토, EBS [60분 부모]에서 엄선한 육아 솔루션! 부모 됨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 드립니다! EBS [60분 부모]에서 방송된 내용 중에서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만을 엄선하였다. 한국 방송 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국 방송 대상의 생활 정보 TV 부문 우수 작품상과 경실련이 주최하는 좋은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60분 부모]는 2006년 방송을 처음 시작한 이래 육아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부모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 온 대한민국 대표 육아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60분 부모]에서 방송됐던 육아 문제의 화두 중에서 부모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고르고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으로 나누어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요즘 부모와 아이 모두 관심 있어 하는 ‘키, 영어 교육, 경제 교육’을 필두로 하여 아이들이 자주 겪는 ‘틱, 섭식, 형제 갈등’ 등의 문제를 파헤친다. 또한 아이의 ‘수면, 척추, 눈’ 건강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안함으로써 ‘행복한 육아’라는 궁극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의 조언을 육성으로 듣는 듯 생생하게 서술하여 방송의 묘미를 살리되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추려 머릿속에 쏙쏙 각인되게 하였다. 또한 적절한 방송 장면과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부모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여성 가족부와 보건 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빠 육아에 대한 내용을 다룸으로써 육아가 엄마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아빠, 엄마를 비롯한 가족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지하였다. 행복한 아이, 현명한 부모 되기! 너무나 사랑하는 내 아이. 하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일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해서 잘되지 않는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자녀 교육 내지는 육아 관련 서적이 이를 나타내 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 잘 키우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따뜻한 조언을 한데 모으는 일이 쉽지 않은데, EBS의 간판 프로그램인 [60분 부모]의 엑기스를 재구성함으로써 이를 실현할 수 있었다. 내 아이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육아 처방전 ‘키가 얼마나 자랄까? 혹시 ADHD 아닐까?’ 각종 언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육아 관련 화두들 중에서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의 신체 건강, 정신 건강 관련 이슈를 총망라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프로그램인 [60분 부모]에서 아이의 신체 및 정신 건강, 최근 육아 관련 이슈에 관해 심도 있게 다루었던 내용을 책으로 담아냈다. 전문가의 육성을 듣는 듯한 생생한 육아법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의적 활빈당
한솔수북 / 권기경 지음, 최미란 그림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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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자연,과학
권기경 지음, 최미란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49권. 소설 <홍길동전>이 나타나고 300년쯤 뒤 19세기 말에 활빈당은 진짜로 세상에 나타났다. 이들은 소설 속 홍길동처럼 못된 관리와 부자들을 혼내 주고 가난한 백성들을 도왔다. 과연 활빈당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 우리 역사에 실제로 나타난 활빈당에 대해 알려 준다.우금치 고개에서 생긴 일 옥에 갇힌 아버지 활빈당을 찾아 나서다 판아를 들이치다 활빈당이 된 까닭 의병 운동에 나서다 씩씩한 사람이 되다 조선에서 가장 큰 지하 조직, 활빈당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활빈당이 나타났다! 소설 이 나온 지 300년쯤 뒤, 화승총과 무기를 든 도적 때들이 동이 틀 무렵 경상도 영산 관아를 들이쳤어요. 이들은 관아의 창고에 쌓아 둔 곡식을 꺼내 가난한 백성들한테 모두 나눠 주었지요. 그들의 이름은 에 나오는 활빈당이었어요. 대체 그들은 왜 목숨을 걸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일까요? 조선의 마지막 홍길동을 꿈꾼 의적 활빈당 '활빈당' 하면 먼저 허균이 지은 소설 ≪홍길동전≫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활빈당은 그저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소설 ≪홍길동전≫이 나타나고 300년쯤 뒤 19세기 말에 활빈당은 진짜로 세상에 나타났다. 이들은 소설 속 홍길동처럼 못된 관리와 부자들을 혼내 주고 가난한 백성들을 도왔다. 과연 활빈당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 ≪조선의 마지막 홍길동을 꿈꾼 의적 활빈당≫에서 우리 역사에 실제로 나타난 활빈당을 만나 보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떴다, 활빈당! 시대가 흐르고 임금이 바뀌어도 안 변하는 것이 있었다. 백성들이 못 먹고 못 사는 것은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였다. 백성들은 일 년 내내 열심히 일해도 굶주려야 했고 꼬박꼬박 세금을 내도 관리들 등쌀에 시달려야 했다. 이런 백성들의 삶은 조선 말기에 이르러 더욱 끔찍해졌다. '활빈당'은 바로 이런 배경 속에서 나타났다. 이 책의 이야기는 고향을 떠나 이리저리 떠도는 강보 식구에서부터 시작한다. 마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최부자는 강보 아버지를 활빈당으로 여기고 처형하려 한다. 이 소식을 들은 활빈당은 관아에 들이닥쳐 강보 아버지를 구하고 창고에서 물건을 빼내어 백성들한테 나눠 준다. 이야기 속 강보와 강보 식구들, 활빈당을 조직한 맹감역은 바로 조선 말기 백성들의 모습이며, 활빈당을 이루었던 사람들 역시 특별한 인물이 아니라 힘없고 가난했던 백성임을 알려 준다. 의적에서 의병으로, 활빈당 그렇다면 활빈당은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 활빈당은 한 지역에서만 활동한 것이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에 조직을 갖추었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 홍길동을 선조로 삼고 활동했다. 이 책에서 나온 활빈당의 모습처럼 실제 활빈당도 서슴없이 관아에 들이닥치고 곡식들을 백성들한테 모두 나눠 주었다. 또 모든 부잣집을 턴 것이 아니라 도리를 지키며 사는 부잣집은 결코 건드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원칙을 지킨 덕분에 활빈당은 더욱더 백성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활빈당이 의적으로만 머물지 않았다는 점도 빠뜨리지 않는다. 일본과 을사조약을 맺으면서 일본에 맞서 싸우는 의병의 길을 선택한다는 점, 활빈당에서 의적으로 활동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의병 운동에 뛰어들었다는 점, 그에 따라 활빈당이란 이름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는 사실들을 알려 준다. 그뿐만 아니라 활빈당에 얽힌 역사 유적을 비롯하여 갑오 농민 전쟁과 전봉준, 우금치 전투, 의병장 신돌석 이야기도 사진과 글로 만나볼 수 있다. 동학 농민군이 일본군과 목숨을 걸고 싸웠던 우금치 고개. 아이들이 내려 점심을 먹는데 강보가 정수를 놀린다. 김밥을 먹던 지누는 강보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강보한테 왜 당하기만 하냐고 말한다. 그러자 강보가 어디론가 휙 돌아서 가 버린다. 우금치 고개 꼭대기에서 지누는 강보를 찾고 서로 얘기를 하는데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불어와 둘을 휘감는다. 강보 식구는 세금을 견디다 못해 고향을 떠나 이리저리 떠돌며 산다. 먹을 것을 구하러 마을에 내려간 아버지가 안 돌아오자 강보는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마을로 간 강보는 아버지가 최부자한테 붙잡힌 것을 본다. 성격이 사납기로 이름이 높은 최부자는 강보 아버지가 자신의 떡을 훔쳤다며 관아로 끌고 가게 한다. 그날 밤, 강보는 아버지가 며칠 뒤 처형장으로 갈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 뒤 용두암에 있는 활빈당 비밀 산채를 찾아간 강보는 활빈당 두령 맹감역을 만나 아버지 얘기를 꺼낸다. 그러자 맹감역은 최부자를 혼내 줄 계획을 세운다. 다음 날, 최부자 막내아들 지누가 최부자한테 문안 인사를 드리러 방을 들어서는데 어디선가 쌩하고 화살이 날아든다. 돈 오천 냥을 가지고 나오라는 활빈당의 협박 편지였다. 최부자는 영산 고을 수령인 맏아들한테 일러 관아를 지키는 군사들을 최 부잣집으로 오게 한다. 최 부잣집 안팎에는 군사들로 겹겹이 에워싸서 싸울 준비를 하지만 활빈당은 최 부자의 예상과 달리 관아로 들이친다. 그들은 강보 아버지를 구하고 창고에 가득 쌓인 곡식을 꺼내 영산 장터로 가서 백성들한테 골고루 나눠 준다. 그 뒤 강보는 맹감역과 가까이 지내면서, 맹감역이 활빈당을 만든 까닭을 듣는다. 원래 농사꾼이었던 맹감역은 너무 가난하여 세금을 제대로 내지 못하다가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딸마저 잃고 만다. 이 일을 겪은 뒤 맹감역은 둘레 사람들을 모아 홍길동이 되자고 마음먹는데 이렇게 해서 만든 모임이 활빈당이었다. 한편 강보 아버지 역시 활빈당이 되고 강보는 아침마다 장터로 내려가서 활빈당 소식을 듣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강보는 최 부잣집 막내아들 지누한테서 고을 수령과 군사들이 상인으로 위장하고 활빈당 산채를 들이칠 거라는 계획을 전해 듣는다. 강보는 그 길로 활빈당 산채로 달려가 이 소식을 전한다. 덕분에 활빈당은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살아남는다. 그런데 바로 그때, 활빈당 사람들은 일본과 조선이 을사조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맹감역은 이제부터 일본군과 싸우는 의병이 될 것이라고 외친다. 강보는 아버지 손을 꼭 잡으며 자신도 활빈당 사람들처럼 세상에 맞서 싸우는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다짐한다. 강보와 지누가 돌아가는 길에 정수가 그 앞을 막아 선다. 이번에는 강보가 정수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하며 맞서자 정수는 펄쩍풀쩍 뛴다. 당당히 걸어가는 강보 뒤를 지누가 쫓아가 어깨동무를 한다. 두 친구는 서로 마주보며 큰 소리로 웃는다.
어린이를 위한 그릿
비즈니스북스 / 전지은 지음, 이갑규 그림, 노규식 감수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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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생활,인성
전지은 지음, 이갑규 그림, 노규식 감수
《그릿》의 어린이판. 무엇을 하든 싫증을 잘 내고 포기도 잘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비록 실패한 결과를 얻었더라도 그게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창작 자기계발 동화이다. 재능은 있으나 끈기가 부족하고 포기를 잘하는 선재가 과학 탐구 대회를 준비하면서 그릿을 알고 마음에 새기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 작은 성공을 쌓아가며 스스로 깨닫는 노력의 힘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정서에 맞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담아냈다. 이야기의 재미뿐 아니라 아이들이 동화를 읽고 그릿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본문 속에 코너를 두었다. 책의 내용을 감수한 노규식 박사가 그간 청소년 심리.학습 전문가이자 SBS ‘영재발굴단’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험했던 바를 이 책에 맞게 풀어낸 것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직접 적어볼 수 있도록 ‘책 속 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었다.[추천의 글] 꾸준한 노력의 힘을 알려 주는 최고의 책! [감수의 글] 재능을 키우는 결정적 열쇠, 그릿! 우리 형은 아이돌 연습생 [생각 키우기 1]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뭘까? 뭐가 잘못된 거지? [생각 키우기 2] 관심의 싹을 찾고 나서 해야 할 일 실험, 이제 재미없어! [생각 키우기 3] 나의 그릿은 얼마나 될까? 아빠와 형의 비밀병기, 그릿 [생각 키우기 4] 성공의 열쇠, 의식적인 연습! 나도 할 수 있을까? [생각 키우기 5] 의식적인 연습 100퍼센트 활용법 안 될 것 같은데 왜 하지? [생각 키우기 6] 목적의식 갖기 재능보다 중요한 것 [생각 키우기 7] 내 꿈을 찾는 로드맵 4단계 아, 그만 좀 해! [생각 키우기 8]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 나에게도 그릿이 있을까? [생각 키우기 9] 그릿을 갉아먹는 생각 없애기 땀 흘린 시간의 의미 [생각 키우기 10] 왜 그릿이 중요할까? 그릿의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 박사님을 소개합니다!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이 극찬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릿》의 어린이판! 그릿(grit): - 티끌, 모래알, 아주 작은 돌 - (어떤 고난도 견디는) 근성, 용기, 집념, 투지 -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SBS ‘영재발굴단’에서 2차례나 방송된 ‘그릿’의 비밀! 이제 전 세계가 감동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그릿》을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읽는다! 성공은 스펙이나 환경 차이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 끈기에서 비롯된다는 내용을 밝힌 책 《그릿》은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가 극찬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성인을 위한 자기계발서 《그릿》은 출간 직후 직장인뿐 아니라 부모, 교사들의 열광적 지지를 얻으며 SBS ‘영재발굴단’에서 이례적으로 2차례나 소개되었다. 그리고 IQ와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성공의 비밀은 바로 ‘열정적 끈기’라는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면 좋겠다는 독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나온 책이 바로 《어린이를 위한 그릿》이다. 이 책은 무엇을 하든 싫증을 잘 내고 포기도 잘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비록 실패한 결과를 얻었더라도 그게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창작 자기계발 동화이다. “그래, 나는 한 번 더 해볼 거야!” 노력으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는 책! “안 될 것 같은데 왜 해야 해요?” 아이들이 부모나 교사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노력을 조금만 해도 금방 1등이 되거나 부자가 되길 바라는 요즘 세태에서, 아이들에게 꾸준히 노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 필요한 대목이다. 《어린이를 위한 그릿》의 주인공 초등학교 5학년인 선재 역시 이와 비슷한 말을 하는 아이이다. 할 수 있는 것만 하려고 하고 조금만 힘이 들어도 쉽게 포기하는 선재는 아빠, 형과의 대화를 통해서 우연히 ‘그릿’을 접하고 왜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는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어떤 ‘의식적인 연습’을 해야 하는지 배우게 된다. 이렇듯 이 책은 재능은 있으나 끈기가 부족하고 포기를 잘하는 선재가 과학 탐구 대회를 준비하면서 그릿을 알고 마음에 새기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 작은 성공을 쌓아가며 스스로 깨닫는 노력의 힘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정서에 맞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담아냈다. 오른쪽 팔과 왼쪽 팔의 굵기가 달라지도록 밤낮없이 춤 연습을 하는 아이돌 연습생인 형 윤재의 오디션 도전, 재능이 부족해 번번이 실패하면서도 늘 즐겁게 도전하는 친구 다윤이의 일상 등을 통해 누구나 자연스레 열정적 끈기의 힘 ‘그릿’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재능을 키우는 결정적 열쇠, 그릿! 재미있게 ‘동화’로 읽고 ‘생각 키우기’로 탄탄하게 잡아준다! 《어린이를 위한 그릿》은 이야기의 재미뿐 아니라 아이들이 동화를 읽고 그릿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본문 속에 코너를 두었다. 는 책의 내용을 감수한 노규식 박사가 그간 청소년 심리.학습 전문가이자 SBS ‘영재발굴단’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험했던 바를 이 책에 맞게 풀어낸 것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직접 적어볼 수 있도록 ‘책 속 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뭘까?’, ‘관심의 싹을 찾고 나서 해야 할 일’, ‘나의 그릿은 얼마나 될까?’, ‘의식적인 연습 100퍼센트 활용법’, ‘목적의식 갖기’, ‘내 꿈을 찾는 로드맵 4단계’ 등 동화 내용과 연계한 10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는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 등에 활용하기 유용하다. 단순히 질문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을 풀어 가면 좋을지 실마리를 잡아주는 친절하고 상세한 ‘도움말’을 곁들여 어린이들 스스로도 충분히 생각하고 적어볼 수 있다. 쉽게 싫증내고, 포기가 빠른 아이에게 ‘한 번 더 시도하고 노력하는 것’의 의미를 알려주는 책! 성적은 낮은데 IQ가 높은 아이들과 영재로 불리지만 IQ는 보통인 아이들의 차이는 바로 꾸준히 노력하는 힘의 차이라고 한다. IQ가 높지 않은데도 영재성을 보이는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고 한 번 더 도전하고 끝까지 해내는 끈기가 대단했다. 반면 IQ가 높아도 끈기가 부족하면 재능에 비해 성과가 좋지 못했다. 이 책은 이러한 열정적 끈기의 힘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 그리고 금방 싫증내고 지루해하는 아이에게 끈기의 힘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유용한 내용을 알차게 담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노력하니 참 뿌듯하다’, ‘실패했어도 배운 게 많아서 참 좋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의 틀을 갖게 될 것이다. “선재야, 아빠는 선재가 꼭 생각해 봤으면 하는 말이 하나 있어.”“네? 그게 뭐예요?”“네 형한테도 얘기해 줬는데, ‘그릿’(grit)이라는 말이 있거든.”“저는 처음 들어 봐요.”“그릿은 ‘모래’, ‘작은 돌’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야. ‘악물다’라는 뜻도 있고 ‘투지’라는 뜻도 있어. 선재 너도 ‘이를 악물고 노력한다’는 말, 알고 있지? 그릿이라는 말에는 ‘이로 모래를 꽉 무는 것 같은 힘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어.”이로 모래를 꽉 물다니, 상상만 해도 턱이 아프고 괴로워지는 것 같아 얼굴이 절로 찌푸려졌다. 아빠는 그런 선재를 보며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하하, 그렇다고 실제로 이를 악물어 볼 필요는 없어. 그만큼 열정적으로, 그리고 끈질기게 뭔가를 한다는 뜻이지. 음, 이를테면 ‘열정적 끈기’라고나 할까? 열정도 어렵고, 끈기도 어려운데 그 두 개가 함께 섞였으니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냐? 그래서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없는 힘이기도 해.”- “좋겠다.” “뭐가?”“난 있잖아. 다른 건 잘할 수 있는데, 손으로 조작하는 걸 잘 못해. 칼이나 가위로 뭘 자르는 것도 잘 못하고, 스포이트로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것도 잘 못해. 내가 하면 그냥 줄줄 흐르거든.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손재주가 없어서 그렇대. 너도 아까 봤지? 나 유리관 못 막아서 덜덜 떨고 있는 거. 아우, 난 그런 거 진짜 못해.”“근데?”“그래서 네가 참 부러워.”“뭐?”선재는 깜짝 놀라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동시에 ‘얘는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털어놓고, 마음속으로나 하는 소리라 여겼던 ‘부럽다’는 말을 저렇게 쉽게 턱턱 하다니! -
고딕성당
한길사 / 데이비드 맥컬레이 글 그림, 하유진 옮김 / 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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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소설,일반
데이비드 맥컬레이 글 그림, 하유진 옮김
1973년에 발표된 데이비드 맥컬레이의 건축그림책. 이 책은 출간 즉시 호평을 받았고, 십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미국 건축가 협회가 주는 메달과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섬세한 펜화로 대성당의 건축과 구조, 그를 둘러싼 생활을 모두 담았다. 책에 등장하는 프랑스 쉬트로 성당은 가상의 건축물이다. 벼락이 떨어져 대성당이 심하게 손상을 입자, 쉬트로 사람들은 아미앙, 보베, 루앙에서 짓고 있는 대성당보다 훨씬 더 성스럽고 아름다운 교회를 짓기로 결심한다. 100여 년의 시간에 걸쳐, 대성당은 차근차근 지어지고, 종루 안에 종이 달리고, 마지막 조각품이 벽감 안에 올려진다. 고딕성당은 인류의 가장 뛰어난 건축물 중 하나이다. 그런데 대체 13세기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건물을 높이 세우고, 그 높은 천장은 어떻게 장식을 한 것일까? 또, 그 무겁고 거대한 종은 어떻게 달았을까? 데이비드 맥컬레이는 철저하게, 그리고 심사숙고하여 고딕성당의 비밀을 캐냈다.
쟁선계 12
로크미디어 / 이재일 지음 /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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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이재일 지음
이재일 장편소설. 백척간두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나브로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니 세상의 일인자가 되고자 하는 여러 호걸들이 앞다투어 강호의 전면에 나선다. 사회의 아름다운 전복을 꿈꾸는 자들과 추한 욕망과 명예, 패권을 노리는 자들이 충돌하니 일반 백성들은 힘 아래 굴복하여 숨을 죽이고 무림은 온갖 협잡과 칼바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간다. 하지만 난세는 영웅을 탄생시키고 유토피아는 강호 안에 존재하니 결코 희망 없다 말하는 이 없으리…석, 복, 효 삼생도 북행 상량 매신장부 초상회담 수능별리차아무도 감히 상상치 못했던 십 년 가까운 집필 기간 이미 전설이 되어 버린 무협 소설 《쟁선계》 2013년, 로크미디어에서 그 맥을 잇다! 백척간두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나브로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니 세상의 일인자가 되고자 하는 여러 호걸들이 앞다투어 강호의 전면에 나선다 사회의 아름다운 전복을 꿈꾸는 자들과 추한 욕망과 명예, 패권을 노리는 자들이 충돌하니 일반 백성들은 힘 아래 굴복하여 숨을 죽이고 무림은 온갖 협잡과 칼바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간다 하지만 난세는 영웅을 탄생시키고 유토피아는 강호 안에 존재하니 결코 희망 없다 말하는 이 없으리…… 용대운(무협 작가) 이재일의 작품은 씹을수록 절묘한 맛이 우러나온다. 쟁선계는 특히 그러하다. 석대원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머릿속에 나만의 강호가 그려진다. 좌백(무협 작가) 40년 한국 무협사에 기억될 만한 걸작을 들라고 하면 몇 개로 제한해도 반드시 꼽혀야 할 책이 쟁선계다. 몽강호(무협 작가) 명 정통제 연간, 다양한 군호들이 제각각의 꿈과 야망을 이루기 위해 천하를 무대로 벌이는 무한 쟁투. 박대일(파란미디어 대표이사) 쟁선계를 읽는다. 눈물이 난다. 통쾌해진다. 박장렬(독자) 급한 볼일이 있다면 이 책 읽기는 미루는 것이 좋다. 한번 잡으면 시간의 흐름은 잊혀 버린다. 박근우(독자) 누군가에게 책을 권한다면 주저 없이 쟁선계를 꼽겠다.
해법 급수 한자 5급 기초 2과정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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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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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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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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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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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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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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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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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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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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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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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8
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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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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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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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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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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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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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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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5
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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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7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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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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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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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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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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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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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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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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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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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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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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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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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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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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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