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795
796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숨은그림찾기 6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11.20
8,500
시멘토
유아놀이책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인 숨은 그림 찾기를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또한 숨은 그림의 단어를 한글과 영어로 함께 배울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숨은 그림 찾기는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사고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발달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내 아이가 숨은 그림을 찾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단계 숨은 그림 찾기 5p 보너스 퀴즈 : 같은 그림 찾기 20p 2단계 숨은 그림 찾기 21p 보너스 퀴즈 : 틀린 그림 찾기 1 38p 보너스 퀴즈 : 틀린 그림 찾기 2 40p 3단계 숨은 그림 찾기 41p 보너스 퀴즈 : 미로 찾기 1 60p 보너스 퀴즈 : 미로 찾기 2 62p유아, 초등 온라인 학습지와 도서로 3~11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멘토(http://www.symentor.co.kr)에서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도서를 출간하였다. 본 서적은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숨은 그림 찾기를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고, 또한 어른들도 아이와 함께 숨은 그림을 찾으며 풀어볼 수 있다. 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러스트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며 문제를 풀다보면 아이와의 유대감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는 찾아야 할 단어가 한글뿐 아니라 영어로도 적혀있어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흥미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단계가 끝나면 같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록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함께 자라날 수 있도록 하였다.
짧은 귀 토끼와 빵점 시험지
고래이야기 / 다원시 글, 탕탕 그림, 심윤섭 옮김 / 2012.04.15
10,000원 ⟶
9,000원
(10% off)
고래이야기
창작동화
다원시 글, 탕탕 그림, 심윤섭 옮김
모두가 친구 시리즈 21권. 출간 이후 지금까지 10만 부가 넘게 팔린 <짧은 귀 토끼> 후속작으로, 주인공 동동이가 빵점 맞은 자기 시험지를 훔치며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께 늘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때로는 일을 그릇된 방향으로 몰고 갈 수도 있음을 재미있게 보여 준다. 짧은 귀 콤플렉스를 멋지게 이겨낸 동동이. 그 동동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스스로 똑똑하고 영리하다고 자신하는 동동이. 이제 웬만한 놀림에는 꿈쩍도 하지 않고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 그런데 월요일에 치른 수학시험 때문에 상황은 달라지는데….출간 이후 지금까지 10만 부가 넘게 팔린 스테디셀러, 《짧은 귀 토끼》 후속작!! 수학시험 빵점 맞은 동동이의 비밀 수호 작전!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 짧은 귀 콤플렉스를 멋지게 이겨낸 동동이. 그 동동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스스로 똑똑하고 영리하다고 자신하는 동동이. 이제 웬만한 놀림에는 꿈쩍도 하지 않고 친구들과도 잘 지냅니다. 그런데 월요일에 치른 수학시험 때문에 상황은 달라집니다. 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 하나쯤 있게 마련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친구들 관계에서 비롯된 좋지 않은 일이나 학교에서 벌어진 유쾌하지 않은 일일 수 있겠지요. 특히 학창 시절에 학교에서 받은 성적표나 시험지를 부모님 몰래 숨겨 본 일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똑똑하고 영리하고 기발한 생각을 잘하는 동동이는 바로 이 경우에 해당합니다. 아니 성적표를 숨긴 게 아니라 아예 선생님 몰래 자기 시험지를 훔쳤으니 더 심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빵점 시험지를 숨기며 벌이는 동동이의 깜찍한 소동! 이 책, 《짧은 귀 토끼와 빵점 시험지》는 주인공 동동이가 빵점 맞은 자기 시험지를 훔치며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린 책입니다. 전편 《짧은 귀 토끼》에서 친구들의 놀림을 멋지게 이겨 낸 동동이도 차마 수학시험에서 빵점을 맞았다는 사실은 어떻게든 숨겨야만 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친구나 가족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동동이는 혼자 끙끙 앓습니다. 드디어 시험성적이 발표되는 날, 동동이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쁜 비밀은 몸도 마음도 힘들게 한다! 학교에서 좋지 않은 비밀이 생긴 아이는 그때부터 뭔가가 달라집니다. 학교를 가기 싫어한다거나 몸이 아픈 상황이 벌어지지요. 배도 아프다 그러고, 머리가 아프다 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동동이도 훔친 시험지를 숨겨 놓고는 들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밤에 잠도 잘 못 이룹니다. 성적표나 시험지를 숨겨 본 사람들은, 그리고 좋지 않은 비밀을 간직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동동이의 마음이 얼마나 불편할지 잘 알 것입니다. 《짧은 귀 토끼와 빵점 시험지》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께 늘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때로는 일을 그릇된 방향으로 몰고 갈 수도 있음을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숨기고 싶은, 나쁜 비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또한 실수나 실패를 하더라도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마음, 즉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넌지시 알려 줍니다. 빵점 시험지를 훔친 동동이의 마음은?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더욱 그러하지요.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거나 인정받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존감을 쌓아나가며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반면에 잘못된 일을 저지르거나 창피한 일이 생긴 경우에는 단순히 혼이 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넘어서서, 어른들을 실망시킬까 봐 또는 ‘나쁜 아이’나 ‘못난 아이’라는 딱지가 붙을까 봐 전전긍긍합니다. 그래서 이를 무마하려다 일을 더 그르치는 경우가 생기고 말지요. 바로 시험지를 훔친 동동이처럼 말입니다. 빵점 시험지를 훔친 동동이의 마음은 어떤 빛깔이었을까요? 잘한 일은 드러내고 창피한 일은 숨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꾸밈없이 전해지는 이야기 ‘동동’이라는 이름이 적힌 빵점 시험지를 본 순간 시험지를 훔치고 마는 동동이의 마음은 바로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뿐만 아니라 시험지를 훔친 사실이 들통 날까 봐 안달하며 시험지를 숨기려 온갖 궁리를 하는 동동이의 모습도, 꽁꽁 숨긴 시험지가 커다란 눈덩이가 되어 자신을 쫓아오는 것 같은 불안감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도 모두 우리 아이들과 닮아 있습니다.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동동이에게 선생님은 넘치는 선물을 하나 해줍니다. 바로 “동동이는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었어, 잘했어!”라는 말이지요. 선생님에게 인정받은 이 말 한마디에 동동이의 추락하던 자존감은 겨우 회생의 기회를 맞이합니다. 이런 동동이를 보며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 공감할 것이며, 부모들은 잘못 그 자체만을 심각하게 보기보다는 그 과정과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시험을 보고 나서 며칠 동안동동이는 마치 폭탄 위에 앉아 있는 듯안절부절못했어요.당장이라도 코끼리 선생님이 나타나서시험 성적을 발표할 것만 같았거든요.동동이는 커다란 호스, 굵은 나무, 큰 발자국만 봐도놀라서 펄쩍 뛰었어요.코끼리 선생님이 떠올랐기 때문이죠. '내 시험지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지?'동동이가 시험지 찾기를 포기하려는 순간,갑자기 '동동'이라는 두 글자가 눈에 들어왔어요.동동이는 재빨리 시험지를 꺼냈죠.시험지 위에는 빨갛고 커다랗게 '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어요.동동이는 믿을 수 없었죠.'나처럼 똑똑한 토끼가 빵점을 맞다니…… 말도 안돼!''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면 절대로 안 돼!어떻게 하면 이 일을 감쪽같이 숨실 수 있을까?'
다음 새로운 백만장자들
유니크커뮤니케이션 / 폴 제인 필저 (지은이), 이승희 (옮긴이) / 2018.04.02
11,000
유니크커뮤니케이션
소설,일반
폴 제인 필저 (지은이), 이승희 (옮긴이)
다가오는 1조 달러 웰니스 산업을 준비하고 부를 얻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웰니스 산업은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경제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건강한 삶과 노화를 늦추기를 원하며 웰니스 산업에 소비를 더욱 집중하고 있다. 왜 웰니스 사업이 아직도 시작되지 않은 사업이며, 어떻게 그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부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직접판매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풀어준다.감사의 말 개요 서문 1장. 경제적 신화와 현실 2장. 문명의 소사小史 3장. 부족의 경제학 4장. 풍부의 경제학 5장. 변화하는 세계 6장. 개인의 경제 연금술 7장. 성장하는 분야로 가라 8장. 지적 유통 : 새로운 사업 9장. 사업가의 시대 10장. 왜 직접 판매인가? 11장. 사업의 영적 본성 12장. 경제 웰니스 후기 엄선된 구절 저자 소개 향후 10년 동안 어마어마한 규모의 새로운 부가 창조될 것이며, 우리는 지금 ‘백만장자 인구 폭발’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다가오는 1조 달러 웰니스 산업을 준비하고 부를 얻는 방법 ! 『다음 새로운 백만장자들』은 다가오는 1조 달러 웰니스 산업을 준비하고 부를 얻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웰니스 산업은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경제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건강한 삶과 노화를 늦추기를 원하며 웰니스 산업에 소비를 더욱 집중하고 있다. 한편 직접 판매는, 스스로 자신의 경제 웰니스를 책임지고 장기적인 재정적 안정을 확립하려는, 그러면서 동시에 중요한 부가 무엇인지 깨닫고 실로 엄청난 많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역할까지 수행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무후무한 기회를 제공하며, 차세대 백만장자의 다수를 배출할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왜 웰니스 사업이 아직도 시작되지 않은 사업이며, 어떻게 그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부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직접판매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풀어준다. 미국 경제 규모의 7분의 1에 해당하는 1조4천억 달러를 의료에 쏟아 붓고 있지만, 오늘날 의료산업은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에만 집중되어 있다. 질병을 예방하거나 사람들이 보다 튼튼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하지만 오늘날 질병과는 전혀 관계없이, 오로지 건강을 창조하는 새로운 산업이 있다. 웰니스(Wellness)는 아픈 사람이나 질병을 다루지 않는다. 이미 건강하며, 계속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싶어 하고, 노화를 늦추거나 질병 사업의 고객이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업이다. 웰니스의 모든 다양한 측면을 더해보면 벌써 3천억 달러 규모의 사업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제품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거나, 자신들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직까지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웰니스에 대해 알기 시작하면 이 분야의 사업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오래 전 PC 산업이 그랬던 것처럼 웰니스 산업 또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분야로 떠오를 것이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에 따르면 이미(2015년 기준) 글로벌 웰니스 산업 규모는 3조7000억 달러 규모로 그 수요는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며 그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상상력을 키워주는 하루 한장 초등 글쓰기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박재찬(달리쌤) (지은이), 이임하 (그림) / 2020.09.30
6,000원 ⟶
5,400원
(10% off)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논술,철학
박재찬(달리쌤) (지은이), 이임하 (그림)
생각하는 힘, 표현하는 힘, 그리고 끝까지 해내는 힘을 키우는 하루 한 장 초등 글쓰기 책. 이 책을 따라 매일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글쓰기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하게 된다. 창의력, 상상력, 논리력과 함께 매일 작은 성취를 맛보며 자아존중감도 크게 높아진다. 박재찬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하루 20분씩 꾸준히 글을 쓰고 놀라운 성과를 거둔 <개정판 상상력을 키워주는 하루 한장 초등 글쓰기>. 특히, 초등 4, 5, 6학년 학생들에게 유익하다.머리말 하루 한 장 글쓰기 습관 더 쉬운 글쓰기 방법 초등학생들이 들려주는 글쓰기 비법 이 책의 사용법 나와의 약속 상상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질문 100 글쓰기 인증서하루 한 장 글쓰기 습관 매일 하루 한 장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우리 아이들에게 변화가 생깁니다. 박재찬 선생님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일 아침 20분씩 아이들과 함께 글을 썼습니다. 아이들이 좋은 생각, 즐거운 생각, 새로운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질문거리를 만들고 글감을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 후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몇 배로 늘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많은 아이들과 그 경험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비법 이 책이 던지는 ‘상상력을 키워주는 질문 100가지’에 대해 상상하고 생각하며 글을 써보세요. 자신이 쓴 글 속에서 멋진 생각, 멋진 문구, 멋진 단어를 찾아 친구들과 서로 칭찬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단, 하루 중에서 글을 쓰는 시간은 일정하게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 아이들은 매일 아침 20분씩 정해두고 글을 썼습니다. 시간이 모자라거나 지면이 모자랄 때도 있고 한 편의 글을 다 완성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매일 꾸준히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쓰기가 곧 힘이다! 창의력, 상상력, 논리력, 집중력, 그리고 매일 작은 성취를 맛보며 커가는 자아존중감! 몇 줄의 짧은 글이지만 꾸준히 쓰다 보면 글쓰기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하게 됩니다. 생각하는 힘이 자라고 스스로 해내는 힘이 커집니다. 집에서, 학교에서 아이의 학습과 행동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지금부터, 이 책과 함께 세상에 없는 나만의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생각만으로도 웃음이 나는 글쓰기 시간을 가져보세요.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
봄나무 / 줄리 해너 외 지음, 페이지 빌린-프라이 그림, 이수영 옮김, 허창회 감수 / 2011.07.30
11,000원 ⟶
9,900원
(10% off)
봄나무
자연,과학
줄리 해너 외 지음, 페이지 빌린-프라이 그림, 이수영 옮김, 허창회 감수
초등 저학년을 위한 과학도서관 시리즈 3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알기 쉽고 재미있는 날씨 과학 책이다. 구름에 이름을 붙임으로써 현대 기상학의 기초를 닦은 루크 하워드의 삶을 중심으로, 하워드가 생각해 낸 구름 분류법과 지구과학의 기초를 이루는 기후 이야기까지, 다각적으로 날씨 과학에 접근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날씨 일기를 써 보게끔 독려함으로써 알쏭달쏭 느껴지는 날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과학 공부에 재미를 붙이도록 북돋운다. 루크 하워드의 어린 시절부터 구름에 이름을 붙이기까지, 그리고 이후의 삶에 대해 간결하고도 압축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루크 하워드가 품었던 구름을 향한 애정과 아름다운 끈기가 잘 녹아 있다.구름을 사랑한 과학자, 루크 하워드의 삶과 날씨 과학 이야기 요즘, 사람들이 주고받는 인사에서 날씨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변화가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기후 변화는 이제 인류가 직면한 커다란 화두가 되었다. 구름과 하늘은 언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 가운데 하나였지만, 급격한 기후 변화 속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날씨를 공부하고 이해하는 건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봄나무 ‘초등 저학년을 위한 과학도서관’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는 구름에 이름을 붙임으로써 현대 기상학의 기초를 닦은 루크 하워드의 삶을 중심으로, 날씨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배워 보는 책이다. 이 책은 구름의 열 갈래 분류법과 눈, 비, 바람, 번개와 같은 다양한 날씨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인물 이야기와 과학 지식을 절묘하게 결합한 것이 장점이다. 이 책은 루크 하워드라는 비교적 덜 알려진 과학자의 삶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시에 하워드가 생각해 낸 구름 분류법과 지구과학의 기초를 이루는 기후 이야기까지, 다각적으로 날씨 과학에 접근하고 있다. 나아가 어린이들이 직접 날씨 일기를 써 보게끔 독려함으로써 알쏭달쏭 느껴지는 날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과학 공부에 재미를 붙이도록 북돋운다. 인물 이야기와 과학 정보 사이에서 적절하게 균형을 맞춘 매끄러운 번역과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허창회 교수의 꼼꼼한 감수가 책의 내용을 더욱 튼실하게 가다듬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알기 쉽고 재미있는 날씨 과학 책이다. 구름에 이름을 붙인 과학자 루크 하워드, 현대 기상학의 포문을 열다 지금으로부터 200년도 더 전에, 유럽의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요즘처럼 날씨가 큰 화두였다. 1783년, 아이슬란드에서 어마어마한 화산 폭발이 있고 나서 화산재가 섞인 검은 안개가 영국 하늘을 뒤덮었다. 영국 사람들은 여름 내내 해도 달도 비치지 않는 컴컴한 시간을 살아야 했고, 어두운 하늘을 가로질러 불덩어리 같은 유성이 떨어지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유럽의 과학자들은 날씨 연구에 더 힘을 쏟았다. 1972년, 영국에서 태어난 루크 하워드는 날씨를 향한 관심이 드높았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라났다. 하워드는 어려서부터 늘 구름과 날씨에 관해 궁금한 게 많았다.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컸던 루크 하워드에게 하늘의 풍경은 소소한 즐거움과 여유를 가져다주었고, 하워드는 매일 날씨 일기를 적으며 다양한 구름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넣었다. 열 살 때부터 시작된 날씨 일기는 루크 하워드의 평생에 걸쳐 계속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루크 하워드는 수많은 사람이 실패했던 일을 이루었다. 구름에 이름을 붙여 주는 데 성공한 것이다. 사실, 19세기에 기상을 관측한 많은 이가 구름을 분류하거나 분석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구름은 너무 잘 변하고 빨리 움직이며 변덕스러워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크 하워드는 복잡해 보이는 구름의 형태를 간단히 분류할 방법이 있다고 믿었다. 1802년, 루크 하워드는 라틴어를 기초로 해서 구름을 일곱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하워드의 구름 분류법이 널리 퍼지며 과학자들은 하늘을 ‘읽는 법’을 알게 됐고, 이를 통해 현대 기상학이 발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루크 하워드의 어린 시절부터 구름에 이름을 붙이기까지, 그리고 이후의 삶에 대해 간결하고도 압축적으로 묘사한다. 과학을 따로 배운 적이 없는 비전문 과학자, 즉 아마추어 과학자였던 루크 하워드가 품었던 구름을 향한 애정과 아름다운 끈기가 잘 녹아 있다. 루크 하워드는 과학자로 살지 못했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약사가 되었지만, 하워드에게 구름 연구는 어떤 직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매일 먹는 밥처럼 가깝고도 자신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일이었다. 루크 하워드는 처음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꾸준히, 그리고 재미있게 해 나갔다. 그 삶이 우리에게 순수한 열정의 힘을 전한다. 눈, 비, 바람, 번개…… 날씨는 왜 생길까? 날씨 일기를 통해 배우는 지구과학의 기초 이 책의 저자는 조앤 홀럽과 그녀의 어머니 줄리 해너이다. 모녀 사이인 두 저자는 아들딸 혹은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듯 정감 어린 어투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그리고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루크 하워드처럼 날씨 일기를 써 보라고 제안하며, 여러 가지 날씨 일기의 예를 보여준다. 이러한 날씨 일기는 루크 하워드의 삶 이야기와 더불어 책의 중요한 부분을 맡는다. 날씨 일기를 통해 바람은 어떻게 생길까?, 하루 동안 내린 빗물의 양을 어떻게 잴 수 있을까?, 번개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을까? 등 흥미로운 날씨 이야기를 배우며 지구과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것은 루크 하워드가 제안한 구름 분류법과 현대 기상학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구름 분류법이다. 1802년, 루크 하워드가 제안한 분류법에서는 구름을 모두 일곱 종류로 보았다. 하워드는 구름의 형태가 기본적으로 세 가지로 압축될 수 있다고 보았다. 고불거리는 털 모양의 권운, 덩어리져 쌓인 모양의 적운, 켜켜이 얇게 펼쳐진 층운이 그것이다. 두 가지 모양을 동시에 띠는 구름에는 권적운, 권층운과 같이 두 이름을 하나로 묶어 이름 붙였다. 루크 하워드가 제안한 구름 분류법은 후세의 과학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보완되었다. 현재 세계기상기구(WMO)에서는 열 갈래 구름 분류법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열 갈래 구름 분류법은 하워드가 제안한 권운, 적운, 층운을 기본으로 발전한 것이며, 루크가 사용한 구름 이름 중 다섯 가지는 지금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여러 구름 사진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기상학의 기본을 충실하게 전한다. 구름과 하늘을 관찰하기 좋아하는 많은 어린이에게 재미있는 책이 될 법하다.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는 인물의 일대기를 서술하느라 과학적인 설명을 놓치고 가는 아쉬움이나, 역사적 배경 없이 현재의 과학 정보만 서술할 때의 딱딱함을 벗어나고자 애쓴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책은 과학자의 삶 이야기가 전할 수 있는 감동과 더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꼭 짚고 가야 할 과학 이야기를 적절하게 조화시켰다. 아이들이 단순히 글을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읽은 글의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의 화가 페이지 빌린-프라이는 파스텔 색조를 써서 맑은 하늘의 느낌과 루크가 살았던 당시의 유럽 풍경을 따뜻하게 묘사했다. 루크 하워드가 그렸던 여러 장의 구름 그림과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기록화 등도 함께 실려 있어 책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는 푸른 하늘을 좋아하는 어린 과학자들이나, 구름을 바라보며 공상에 빠지곤 하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아주 기쁜 선물이 될 것이다. 건조하고 맑은 날에는 솔방울 비늘이 밖으로 벌어져요. 만약 비늘이 닫혀 있다면 곧 비가 내린다는 뜻이에요. 날씨를 짐작하게 해 주는 노래도 있었어요. 붉은 밤하늘은 뱃사람의 기쁨붉은 아침 하늘은 뱃사람의 걱정거리뱃사람들은 붉은 저녁노을을 반가워해요. 그건 서쪽(해가 지는 곳) 공기가 건조하다는 뜻이거든요. 바람은 흔히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이면서 날씨를 바꾸어 놓지요. 그러니까 서쪽에서 곧 건조한 바람이 불어와 하늘이 맑을 거라고 짐작할 수 있어요. 나의 날씨 일기 오늘은 진흙탕에서 축구를 했다. 지겨운 비야, 그쳐라!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은 어떤 것이든 “강수”라고 일컫는다. 그러니까 비, 눈, 우박 모두 강수이다. 그렇다면…… 비는 어떻게 생길까?
우공비 일일독해 6-A단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1.13
10,000원 ⟶
9,000원
(10% off)
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수능에 나오는 국어 독해 7원리를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편성하여 체계적으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 국어 독해 기본서다. 원리와 실전을 1대1로 구성하여, 원리별 독해력을 실전에서 완성하도록 하였다. 하루 4쪽 30일 학습으로 분량에 대한 부담 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어법어휘 확장 학습을 통해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정답만 모아 별도로 '빠른 정답'을 수록하였다.◑ 본책 1일차 글쓴이의 관점 알기 [주제찾기] 2일차 실전 3일차 실전 4일차 제목 파악하기 [주제찾기] 5일차 실전 6일차 인물, 사건, 배경의 관계 알기 [내용이해] 7일차 실전 8일차 표현 기법 알기: 반어법, 역설법 [내용이해] 9일차 실전 10일차 글의 짜임 알기: 순서, 나열 [구조파악] 11일차 실전 12일차 실전 13일차 글의 짜임 알기: 비교와 대조 [구조파악] 14일차 실전 15일차 글의 짜임 알기: 문제와 해결 [구조파악] 16일차 실전 17일차 생략된 내용 추론하기 [추론하기] 18일차 실전 19일차 시어의 숨겨진 의미 파악하기 [추론하기] 20일차 실전 21일차 다른 이의 관점에서 작품 바꾸기 [추론하기] 22일차 실전 23일차 글쓴이의 관점 비판하기 [비판하기] 24일차 실전 25일차 인물의 생각 평가하기 [비판하기] 26일차 실전 27일차 자료 해석하기 [문제해결] 28일차 실전 29일차 이야기 속 세계를 현실 세계에 적용하기 [문제해결] 30일차 실전 ◑ 정답및풀이 - 빠른 정답 - 자세한 풀이 ◑ 특별부록 - 일일 낱말카드 - 30일 공부계획1. 수능 독해 7원리를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유형화하여 체계적으로 독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원리+실전'과 '하루 4쪽 30일 학습'으로 원리별 독해력을 실전에서 완성할 수 있습니다. 3. '어법어휘학습'과 '30일 낱말카드'로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법?어휘력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책소개 [본책 구성] -원리 학습 1. 원리 도입: 만화로 원리를 재미있게 짚어 보고, 설명을 통해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2. 원리 적용: 다양한 지문과 해당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어법 원리: 어법 확장 학습을 통해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국어 어법 능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실전 학습 1. 실전 지문: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비문학 영역과 소설, 시 등 문학 영역의 글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전 문제: 독해 7원리 문항을 통해 앞서 공부한 원리를 다지고 자연스럽게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실전 어휘: 원리와 실전 지문에 나온 중요한 어휘에 대한 확장 학습을 구성하였습니다. [정답및풀이 구성] 1. 빠른 정답: 정답만 모아 별도로 수록하여 채점이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2. 자세한 풀이: 자세한 풀이와 함께 '오답 이유'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1. 수능 독해 7원리 적용 수능에 나오는 국어 독해 7원리를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편성하여 체계적으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 국어 독해 기본서입니다. 난이도와 지문에 따라 1~6단계로 교재를 개발하여, 학습 수준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원리+실전 1:1 구성 원리와 실전을 1대1로 구성하여, 원리별 독해력을 실전에서 완성하도록 하였습니다. 원리에서는 다양한 지문과 유형으로 해당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실전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비문학 영역과 소설, 시 등의 문학 영역의 글을 실어 여러 영역의 글을 접할 수 있습니다. 3. 하루 4쪽, 30일 학습 하루 4쪽 30일 학습으로 분량에 대한 부담 없이 학생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4. 어법, 어휘 학습 강화 어법어휘 확장 학습을 통해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본문에 수록된 지문의 중요 어휘를 일차별로 묶어 '30일 일일 낱말카드'로 구성하였습니다. 5. 빠른 정답, 자세한 풀이 정답만 모아 별도로 '빠른 정답'을 수록하여 채점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자세한 풀이'에서는 풀이와 함께 오답 이유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뉴턴 : 달이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니!
길벗어린이 / 김성화.권수진 글, 박형식 그림 / 2008.03.28
9,500원 ⟶
8,550원
(10% off)
길벗어린이
인물,위인
김성화.권수진 글, 박형식 그림
뉴턴의 삶뿐 아니라 그가 어떻게 공부했고, 어떻게 자연을 탐구했는지, 또 어떻게 실험을 했는지도 함께 살핀다. 뉴턴의 오랜 탐구가 어떤 발견으로 결실을 맺고 위대한 과학으로 탄생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과학 정보 그림책. 과학의 역사에서 이미 고전이 된 뉴턴이라는 인물을 살려내는 데 그림 작가는 종이를 캔버스 삼아 긴 시간 정성스럽게 깊이 있고 고전적인 유화로 그려냈다. 뉴턴이 탐구했던 자연과 우주가 신비롭고 깊이 있는 색감으로 표현된 그림이 고급스럽고 개성있다.뉴턴 아저씨, 고맙습니다! 외로운 아이 뉴턴이 공부하는 법 뉴턴의 공책 과학의 할아버지들에게 배웠어요 달이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 무지개의 비밀 수학 교수님이 되었어요 뉴턴 씨의 훌륭한 망원경 다른 과학자들과 싸우기도 했어요 비밀 실험실 지구가 나를 끌어당기고 나도 지구를 끌어당겨요 위대한 뉴턴 씨 언젠가 영국에 가면느낌이 있는 과학 인물 이야기 그림책 - 뉴턴 그동안 과학자 이야기는 대개 어린이들이 읽기에 너무 어렵거나, 쉽지만 과학이 빠지거나 둘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과학 이야기가 있으면서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과학 인물 이야기가 너무도 아쉬웠지요. 그림책 『뉴턴』이 그런 아쉬움을 씻어주는 참으로 반가운 책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림책 『뉴턴』을 쓴 권수진, 김성화 두 분은 어린이 과학 분야에서 참으로 신뢰받는 필자들입니다. 두 분의 꿈은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아이들이 동화처럼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그동안 두 분은 삼키기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말랑말랑 부드럽게 넘어가는 이야기로 풀어왔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대환영이었고요! 두 분의 손을 거친 뉴턴 이야기 역시 말랑하고 쉽습니다. 두 분은 뉴턴은 아이들에게도 너무도 유명한 과학자지만, 뉴턴의 과학 이야기는 그만큼 유명하지 않다는 사실이 고민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뉴턴이라는 이름, 그리고 사과나무의 일화를 아는 데 그치고 마는 사태를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었지요. 그림책 『뉴턴』은 그저 위대한 과학자로만 남아 있을, 아이들이 좀 더 커서는 과학 교과서에서 건조하게 만나게 될 뉴턴을, 우리가 가까이 느끼고 배워야 할 인물이자 과학의 새로운 역사를 쓴 끈질긴 탐구자로서 알 수 있도록 잘 살려냈습니다. 그래서 뉴턴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뉴턴은 어떻게 자연을 탐구했는지, 어떻게 실험을 했는지부터 살피고 있지요. 그리하여 뉴턴의 오랜 탐구가 어떤 발견으로 결실을 맺고 위대한 과학으로 탄생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턴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뉴턴의 과학을 만나다 “그렇다면 정말 이상한 일이잖아? 지구가 사과도 별똥별도 잡아당긴다면, 왜 달은 잡아당기지 않는 걸까? 사과도 별똥별도 아래도 떨어지는데, 달이 어떻게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까?” 뉴턴은 달도 지구로 쿵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지구는 사과를 끌어당기는 것처럼 달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자연의 법칙은 지구에서나 지구 밖에서나 어디서나 통해야 한다는 것, 이것이 뉴턴의 위대한 생각이었지요.…… 뉴턴은 우주에 있는 것은 모두 중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구도, 달도, 먼지도, 사과도, 강아지도, 책상에도 중력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모두를 끌어당기고 있다고 말입니다. 지구는 여러분을 끌고 여러분도 지구를 당기고 있습니다. 지구에 비하면 여러분의 힘이 너무 작아서 지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할 뿐이지요. 이것만 해도 놀라운 생각인데, 뉴턴은 무엇이 무엇을 얼마만한 힘으로 끌어당기는지 숫자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말이 마차를 끄는 힘을 계산할 수 있는 것처럼, 태양이 지구를 끄는 힘도 계산할 수 있다고 말하자 사람들은 깜짝 놀랐지요. 게다가 그 공식은 딱 한 줄밖에 되지 않았답니다. 여기까지 읽고 나면 아이들은 사과나무에 머무르고 만 뉴턴의 기억을, 뉴턴의 과학으로 넓혀 나가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중력과 만유인력의 법칙, 빛과 색채의 과학까지 배우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아이들은 과학이 낯설고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되겠지요! 뉴턴이 외우는 마법의 주문, ‘아미쿠스 플라토 아미쿠스 아리스토텔레스 마기스 아미카 베리타스!’ 역사상 뛰어난 천재들의 공통점은 대단한 메모광에 독서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을 증명하듯, 뉴턴 역시 대단한 메모광에 독서광이었답니다. 뉴턴은 오천 장이 넘는 노트를 남긴 다빈치 못지않게 엄청난 분량의 노트를 남겼지요. 훗날 과학자들은 뉴턴의 노트를 뉴턴의 위대한 과학이 샘솟은 원천이라고 ‘생각의 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니 뉴턴의 과학은 바로 그가 꼼꼼히 생각을 정리해 놓은 노트로부터 출발된 것이지요. 시쳇말로 뉴턴의 혼자 읽고 또 읽어 깨우치는 공부법은 ‘자기 주도형 학습’이었던 셈이지요. 이렇게 혼자 공부하던 뉴턴의 좌우명은 ‘아미쿠스 플라토 아미쿠스 아리스토텔레스 마기스 아미카 베리타스!’였습니다. ‘플라톤은 나의 친구, 아리스토텔레스는 나의 친구, 하지만 가장 친한 친구는 진리라네!'라는 뜻의 좌우명을 뉴턴은 마법의 주문처럼 외우고 다녔다고 합니다. 뉴턴은 좌우명을 외우면서 쉬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는 자신의 삶을 이끌고 나아갔을 것입니다. 과학에 흥미를 더욱 불러일으키는 신비롭고 깊이 있는 색감의 유화 그림책 몇백 년 전 인물 뉴턴을 아이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그림 작가는 종이를 캔버스 삼아 긴 시간 정성스럽게 한 장 한 장 유화로 그려냈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보는 책인데, 좀 더 가볍고 경쾌하게 부담 없이 그려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요. 하지만, 과학의 역사에서 이미 고전이 된 뉴턴이라는 인물을 살려내는 데는 좀 더 진지하고 섬세한 고전적인 스타일이 더 맞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뉴턴이 탐구했던 자연과 우주가 신비롭고 깊이 있는 색감으로 표현된 그림은 이 책을 여느 책과는 다른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뉴턴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두고두고 보면서 뉴턴을 느끼고 뉴턴의 과학에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뉴턴 버전이 탄생된 것이지요! 뉴턴(1642~1727) 뉴턴은 코페르니쿠스로부터 비롯된 17세기 과학 혁명에서 최고점에 있던 위대한 과학자입니다. 뉴턴은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가 서로가 서로를 끄는 힘으로 맞물려 움직이고 있다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수학으로 계산해 내며 우주의 작동 원리를 시원하게 밝혀냈습니다. 또 빛과 색채의 원리를 새로이 밝혀냈고, 획기적으로 잘 보이는 반사 망원경을 만들고, 20대에 벌써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가 되고, 왕립학회 회장이 되고, 과학자로서는 처음으로 영국 여왕에게서 기사작위를 받는 등 뉴턴의 업적은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또 위대한 과학자에, 뛰어난 수학자에, 인류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로 칭송하는 말들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발해 시대 보물찾기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2013.09.25
9,800원 ⟶
8,820원
(10% off)
아이세움
역사,지리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만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8권에서는 발해 시대의 다양한 인물과 사건, 그 안에 숨은 역사적 의의를 살펴본다.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알기 쉽게 정리된 학습 코너를 읽으며 발해의 생생한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일어난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책이다. 과거 그 나라가 지배했던 영토를 배경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역사적 사실이 현재에 미친 영향까지 폭넓게 사고할 수 있다. 역사 교과서에서 작은 분량을 차지할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땅에 유적지가 남아 있어 낯설게만 느껴졌던 발해. 팡이와 이 조교, 다비트 요원과 함께 떠나는 보물찾기 모험으로 고구려를 계승한 자랑스러운 발해의 숨결을 느끼고 책 속에 첨부된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와 해설지를 통해 발해에 대한 역사 지식도 체크해 보도록 하였다.제1장 땅속의 청동 부절 한국사 역사상식① - 해동성국, 발해 제2장 누명을 쓴 봉팔이 한국사 역사상식② - 발해의 역사 제3장 보물을 둘러싼 음모 한국사 역사상식③ - 발해의 국제 관계 1 제4장 러시아의 미남 요원 한국사 역사상식④ - 발해의 국제 관계 2 제5장 량 선생의 비밀 한국사 역사상식⑤ - 발해의 제도 제6장 황제 국가의 흔적 한국사 역사상식⑥ - 발해의 유적들 1 제7장 해동성국의 마지막 수도 한국사 역사상식⑦ - 발해의 유적들 2 제8장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 한국사 역사상식 - 발해의 역사적 의의 제9장 새로운 역사의 시작중국의 동북 공정에 대처하는 바른 역사관을 세우고,한국사 능력평가시험 기출 문제로 발해사의 핵심까지 잡는다! 한국 역사 속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용기와 지혜를 갖춘 보물찾기 짱 팡이가 찾아가는 역사 속의 나라는 해동성국, 발해입니다. 고구려 멸망 후 잃어버렸던 땅에 세워진 발해는 한반도 북부 지방뿐 아니라 만주와 요동까지 확장된 거대한 제국을 이루고 외국에 보내는 문서에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임을 밝히며 활발한 교역을 펼칩니다. 그리고 ‘바다 동쪽의 융성한 나라’라는 뜻의 해동성국이라 불리며 번영을 꽃피운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그러나 멸망 후, 우리나라의 역사 체계 안에서 소외되어 왔으며 중국의 동북 정책으로 발해의 정체성은 논쟁거리가 된 상황입니다. 동북 공정이란 중국이 현재 중국 국경 안에 일어난 모든 역사를 자국의 역사 안에 넣으려는 연구로, 그 논리로 역사를 바라보게 되면 중국의 영토 안에 있었던 고조선과 고구려, 고구려를 이은 발해까지 모조리 중국의 역사가 되어 버립니다. 중국은 발해를 말갈족과 다른 이민족이 세운 소수민족 정권이며 대조영을 비롯한 발해의 지배층 역시 말갈족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역사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가 더욱 열심히 배우고 소중하게 지켜야 할 발해의 역사. '발해 시대 보물찾기'는 발해의 다양한 정보와 그 안에 숨은 역사적 의의까지 살펴볼 수 있는 학습 만화입니다. 꼼꼼하게 묘사된 만화를 통해 생생하게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 초ㆍ중급 기출 문제와 해설지 제공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출제하는 국가 공인 자격증 시험으로, 사회적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채용과 승진, 임용, 진학 증에서 필수 혹은 대우해 주는 기업과 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 중에서 초등ㆍ중학생 난이도에 알맞은 초ㆍ중급 문제의 발해사 관련 문제를 선별하여 부록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엄선된 12문제를 풀어 보며 발해사의 핵심적인 역사적 사건과 유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드리는 정답과 해설지는 만화의 내용과 연결하여 학습내용을 보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2017학년도 수학능력 시험 필수 과목으로 채택된 한국사. 스토리텔링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익히고, 국가에서 공인된 시험 문제로 정리하면 수능 시험도 걱정 없습니다. 고구려를 계승한 동아시아의 강대국, 발해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의 관심과 연구의 대상이 되다 거란의 침략으로 멸망한 후, 800여 년 동안 역사적으로 거의 주목받지 못했던 발해를 최초로 우리 역사 안에서 강조한 사람은 조선 정조 대의 학자인 유득공입니다. 그는 한국, 중국, 일본의 사서 24종을 참고하여 발해의 역사를 정리한 '발해고'라는 책을 써, 발해가 우리 민족의 역사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서문에 ‘고려의 국력이 쇠약해진 것은 고려가 발해사를 짓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합니다. 그 외에도 조선 후기의 다양한 실학자들로부터 다시 시작된 발해사 연구는 이후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학자들이 참여로 확대되었고, 지금도 역시 동아시아 역사 연구의 뜨거운 이슈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고구려인과 말갈인의 무리를 이끌고 중국 땅에서 탈출하여 동모산에 자리를 잡고 세운 나라, 발해. 그의 아들이자 발해의 2대 왕인 무왕은 끊임없는 정복 전쟁으로 영토를 넓혔고, 그 뒤를 이은 3대 문왕은 56년간이나 발해의 군주로 재위하면서 당나라의 선진 문물을 수용하여 나라의 기틀을 완성합니다. 10대 선왕 대에 이르러 전성기에 이른 발해는 ‘해동성국’이라고 불리는 아시아의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합니다. 이처럼 발해가 주변 국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풍요로운 문화를 뽐내며 생활했다는 것은 최근의 발굴 조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답니다. 중국은 발해사를 자국의 역사 안에 편입하려는 동북 공정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해의 왕은 외국에 전달하는 국서에 스스로를 ‘고려(고구려) 국왕’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발해의 무덤 양식, 상경터에서 발견된 온돌의 흔적 등 다양한 사료와 유물에서 발해가 고구려의 전통을 계승한 나라라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에서 작은 분량을 차지할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땅에 유적지가 남아 있어 낯설게만 느껴졌던 발해. 팡이와 이 조교, 다비트 요원과 함께 떠나는 보물찾기 모험으로 고구려를 계승한 자랑스러운 발해의 숨결을 느끼고 책 속에 첨부된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와 해설지를 통해 발해에 대한 역사 지식도 체크해 보세요! 보물을 찾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운다!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일어난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과거 그 나라가 지배했던 영토를 배경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역사적 사실이 현재에 미친 영향까지 폭넓게 사고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와 해설지'는 한국사의 핵심을 정리하고 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흔 / 백세희 (지은이) / 2019.05.03
13,800원 ⟶
12,420원
(10% off)
흔
소설,일반
백세희 (지은이)
"이 정도로 많이 읽힐 책은 아닌 거 같은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을 때 백세희 작가의 반응이다. 상담 내용을 잊어버릴까 봐 녹취를 풀어 쓴 것에서 시작된 글이 2018년 한 해 가장 사랑받은 에세이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으니까. 그저 자신과 비슷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혼자 고백하듯 써 내려갔을 뿐이니까. "우울감을 완전히 극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 책은 그리 좋은 지침서가 아닐지도 몰라요. 처음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제 이야기를 읽는다는 게 두려웠어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한 사람의 마음을 속속들이 보여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자신도 몰랐던 상처를 다독일 수 있게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2권에는 1권에 마저 담지 못한 내용을 포함해 그 이후에 이어진 14주간의 상담기록이 담겨 있다. 어디에나 있을 작은 개인이 우울을 견디며 강해지는 내밀한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시작하며 나도 몰랐던 내 상처와 마주하는 일 13주 사랑받고 싶은 게 뭐가 나빠 - 나를 부정하는 말만 흡수하는 나 14주 벗어날 수 없는 다이어트 강박 - 지극히 평범한 몸일 뿐인데 15주 남의 시선으로 나를 보는 습관 - 버려지긴 싫지만 벗어나고 싶은 16주 눈에 보이는 상처가 필요했어요 - 나이고 싶으면서 나이고 싶지 않은 마음 17주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두려워서 - 무기력이라는 습관 18주 내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 당연한 것이 새로이 보인 날 19주 나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다 - 고통의 크기는 완전히 상대적인 것 20주 넓어져라, 마음의 중간지대 - 나는 좋아지고 있다 21주 남이 나로 살아본 것도 아닌데 - 자신을 증명하려는 욕구 22주 위선도 솔직함도 온전히 나답게 - 훈련된 상냥함 23주 줏대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 - 당연한 건 자주 잊는다 24주 유연한 사고와 쉬어갈 용기 - 내 삶에 맞는 매뉴얼을 찾아서 25주 나의 빛나는 부분을 바라볼 수 있도록 - 변해가는 나를 긍정하는 일 26주 어쨌든 삶은 계속되니까 - 흉터를 안고 살아가듯이 마치며 나는 이제 내가 싫지 않다“작은 방에서 홀로 써 내려간 독립출판물 40만이 사랑한 베스트셀러가 되다” 크라우드펀딩과 동네 서점을 거쳐 독자들이 직접 끌어올린 화제의 에세이 “이 정도로 많이 읽힐 책은 아닌 거 같은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을 때 백세희 작가의 반응이다. 상담 내용을 잊어버릴까 봐 녹취를 풀어 쓴 것에서 시작된 글이 작년 한 해 가장 사랑받은 에세이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으니까. 그저 자신과 비슷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혼자 고백하듯 써 내려갔을 뿐이니까. “우울감을 완전히 극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 책은 그리 좋은 지침서가 아닐지도 몰라요. 처음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제 이야기를 읽는다는 게 두려웠어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한 사람의 마음을 속속들이 보여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자신도 몰랐던 상처를 다독일 수 있게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2권에는 1권에 마저 담지 못한 내용을 포함해 그 이후에 이어진 14주간의 상담기록이 담겨 있다. 어디에나 있을 작은 개인이 우울을 견디며 강해지는 내밀한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마음의 상처도 눈에 보이는 상처와 비슷한 무게로 여겨지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만약 이 책이 신체의 질병을 다룬 책이었다면 어땠을까. 적어도 ‘징징거린다’는 식의 이야기는 덜 듣지 않을까. 병을 진단하고, 원인을 찾고, 처방을 받고,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 치료해나가는 과정은 다르지 않은데, 왜 유독 마음의 병은 평가를 받게 될까. “외부의 평가와 재단은 내면의 비교와 좌절로 이어져 마음을 좀먹어요. 타인의 시선이 곧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되어 더 날카롭게 자신을 찌르죠. 우울은 대개 이런 모습을 하고 우리 앞에 나타나요.” 작가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숨을 쉬듯 당연하게 병원을 찾고, 그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이 더는 의지의 문제로만 치부하지 않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글을 썼다. “저는 이제 제가 싫지 않아요. 제게도 빛나는 부분이 있어요. 부족한 나를 받아들이기보다는 나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기로 했어요. 내 세계의 황량한 부분에서만 뒹굴고 있었다면, 이젠 푸르고 빛나는 곳에 머무는 연습을 할 거예요. 할 수 있다고 믿어요.” 하루는 웃고 하루는 울고, 그럭저럭 살 만했다가 한순간 무너지는 일상을 지나면서도 우울에 도취되기보다 나를 긍정하기에 골몰하려고 애쓰는, 매주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담은 이 진솔한 자기고백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다시 한번 도와줄 것이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내 느낌이고 온전히 내 것인데, 자꾸 검열하려는 나를 발견한다. 내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게 맞는 건데. 감정과 느낌에 객관이라는 게 어디 있다고. 다 각자의 생각인 걸. 하지만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다른 사람의 시선을 무시하는 게 나는 너무 힘들다. 생각만 하고 있을 때는 감정이 섞여 있잖아요. ‘그 당시의 감정’을 그대로 품고 있고요. 하지만 말로 꺼냈을 때는 자신을 관찰자 입장에서 평가할 수 있죠. 이성적으로요.
스티커 인형의 집 : 그랜드 호텔 꾸미기
어스본코리아 / 조너선 멜모스 글, 브렌던 커니 옮김 / 2016.09.20
8,800원 ⟶
7,92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조너선 멜모스 글, 브렌던 커니 옮김
동화 속에 나올 법한 고풍스러운 호텔을 스티커북으로 구성했다. 입구의 로비부터 객실, 연회장, 식당, 주방, 욕실, 수영장까지 호텔의 여러 공간이 일러스트로 담겨 있다. 6층 건물의 각 방마다 호화롭고 안락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유럽의 정취가 느껴지는 호텔 안과 밖 곳곳을 액자와 가구, 장식품 등 270여 개의 풍성한 스티커로 꾸며 볼 수 있다. 가구와 장식품을 조화롭게 배치해 가며 공간 감각과 창의성, 응용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2 정면도 4 짐 보관소, 로비 6 식당, 포도주 저장실, 주방 8 휴게실, 세탁실, 매니저 사무실 10 수영장 12 서재 13 오락실 14 스위트룸 16 개인 욕실 18 직원 휴게실, 침구류 보관소 19 창고, 패밀리룸 20 카페와 테라스 22 호텔 야경 스티커 페이지스티커로 완성하는 유럽풍 그랜드 호텔 ◆ 화려하고 근사한 그랜드 호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고풍스러운 호텔이 손님들을 맞이해요. 입구의 로비부터 객실, 연회장, 식당, 주방, 욕실, 수영장까지 호텔의 여러 공간이 일러스트로 담겨 있어요. 6층 건물의 각 방마다 호화롭고 안락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지요. 서재에는 널찍한 소파가 있고, 스위트룸에는 이브닝드레스가 옷걸이에 걸려 있어요. 직원 휴게실은 무엇을 하는 공간일까요? 호텔의 야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후의 홍차를 즐기는 카페와 테라스에는 무엇이 있으면 좋을까요? 유럽의 정취가 느껴지는 호텔 안과 밖 곳곳을 액자와 가구, 장식품 등 270여 개의 풍성한 스티커로 꾸며 주세요. 가구와 장식품을 조화롭게 배치해 가며 공간 감각과 창의성, 응용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 270개 스티커로 꾸미는 이국적인 호텔 스티커 페이지에는 안락의자, 가운, 여행 가방 등 호텔의 안락함과 쾌적함이 느껴지는 스티커가 가득해요. 몇몇 물건에는 어디에 붙이면 좋은지 설명이 있어서 책의 앞 페이지에 있는 호텔 안 곳곳에 어울리는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특별한 안내가 없는 스티커들은 붙이고 싶은 곳에 마음껏 붙여 보세요. 실제 방 안에 들어선 듯 입체적인 방 그림을 보며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다 보면, 공간을 인지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또한 호텔에 있는 물건들의 어휘를 풍부하게 익힐 수 있는 것은 물론, 호텔에서 사용하는 물건의 용도를 파악하고 위치를 추측하면서 응용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도 있을 거예요. 인형놀이를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만들면서 즐기기에도 좋은 스티커 북이랍니다.
꼬마 카무의 모험
비룡소 / 간자와 도시코 지음, 권위숙 옮김, 야마다 사부로 그림 / 2009.04.28
8,500원 ⟶
7,650원
(10% off)
비룡소
명작,문학
간자와 도시코 지음, 권위숙 옮김, 야마다 사부로 그림
「꼬마 철학자 우후」의 작가 간자와 도시코의 장편 동화. 이야기는 우연히 생명의 풀에 대해 알게 된 카무가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불의 산꼭대기에 살고있는 무시무시한 괴물 가무리이의 반지를 빼앗아 검은 호수 옆에 핀 생명의 풀을 구하러 길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숲으로 향한 카무는 하얀 매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뒤쥐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하고, 금빛 번쩍이는 큰곰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숲 속의 독수리들과 친구가 되기도 하는 등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 해 생명의 풀을 구하는데 성공한다. 그러고 나서 가무리이의 저주를 받아 북쪽 바다로 떨어져 하얀 고래 가 된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또 한번의 모험을 마주한다. 그러나 오히려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낙천적인 사고와 불굴의기지를 발휘하여 한때는 적이 될 뻔했던 금빛 번쩍이는 큰곰이나 독수리 카탄, 도리브라치 형제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 처했던 부모님을 무사히 구하게 된다. 카무를 통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역설하는 작품이다.불의 산 북쪽 바다 작가의 말「꼬마 철학자 우후」의 작가 간자와 도시코의 장편 동화 숲 속 동물들과 바닷속 동물들이 함께 떠나는 용감무쌍한 꼬마 카무의 모험 광대한 숲 속과 바닷속을 무대로 펼쳐지는 꼬마 카무의 모험기를 담은 저학년 장편 동화 『꼬마 카무의 모험』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일본 아동문학가 협회상, 노마아동문예상, 산케이 아동문학상 등 다수 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꼬마 철학자 우후」시리즈로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간자와 도시코는 어린 시절 집 앞에서 보이던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전해오는 옛이야기를 토대로 이 작품을 썼다. 당시 작가는 결핵으로 병석에 누워 있었는데, 자신을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뛰어다니는 카무에 이입하 여 자신도 꼭 병이 낫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다고 한다. 작가의 첫 번째 장편 동화이기도 한 이 책은 1967년 출간된 이래 약 사십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자연과의 조화를 담은 판타지 동화 이 작품은 우연히 생명의 풀에 대해 알게 된 카무가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불의 산꼭대기에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괴물 가무리이의 반지를 빼앗아 검은 호수 옆에 핀 생명의 풀을 구하러 길을 떠나는 것 으로 시작한다. 숲으로 향한 카무는 하얀 매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뒤쥐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하고, 금빛 번쩍이는 큰곰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숲 속의 독수리들과 친구가 되기도 하는 등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 해 생명의 풀을 구하는데 성공한다. 그러고 나서 가무리이의 저주를 받아 북쪽 바다로 떨어져 하얀 고래 가 된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또 한번의 모험을 마주한다. 카무는 숲에서 만났던 하얀 매에게 속아 가무리 이의 반지를 잃어버리고, 바다 한복판에서 도리브라치 형제들에게는 온갖 방해를 받는가 하면 난폭군 범 고래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등 목숨을 건 위험한 모험을 펼친다. 카무의 모험은 그 어느 것 하나 호락호락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다. 하지만 계속되는 시련과 실패 속에 서도 카무는 자신의 상황에 낙담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낙천적인 사고와 불굴의 기지를 발휘하여 한때는 적이 될 뻔했던 금빛 번쩍이는 큰곰이나 독수리 카탄, 도리브라치 형제의 도움 을 받아 위기에 처했던 부모님을 무사히 구하게 된다. 저자는 카무를 통해서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자연과 친화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간접적 으로 역설하고 있다. 무조건적인 사랑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고, 점점 훼손되어 가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섬세한 묘사에 어우러진 생생한 삽화 총 13개의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눈앞에 펼쳐진 불의 산과 북쪽 바다는 상상속 의 이야기라고 하기에 무색할 만큼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 금빛으로 번쩍이는 큰곰이 발을 쿵쿵 구르는 모습, 무시무시한 상어가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것 같은 깎아지른듯한 얼음 암벽 등 일본을 대표하는 아동 작가 간자와 도시코만의 역동적이고 대담한 묘사와 물 흐르듯 속도감 있는 문체로서 입체적으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 모습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놓은 것 같은 생생한 그림은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오늘 밤에는 캄캄한 북쪽 밤하늘에 반짝이는 일곱 개의 별 북두칠성의 큰 국자가 불의 산 위로 조금 더 기울어졌어요. 가무리이는 눈살을 찌푸리며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았어요. 그때 순록 가죽옷에 순록 가죽 장화를 신고 머리에는 하얀 꽃을 빨간 끈으로 묶어 꽂은 카무가 산꼭대기로 올라왔어요. 말로만 들었던 가무리이의 모습을 본 카무는 흠짓 놀라 무심코 몸을 부르르 떨었어요.p62
도깨비는 심심하다
푸른책들 / 조장희 글, 이웅기 그림 / 2006.03.20
12,800원 ⟶
11,520원
(10% off)
푸른책들
명작,문학
조장희 글, 이웅기 그림
1961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40여 년 동안 아동문학계를 지켜온 작가 조장희의 창작 우화집이다. 애완동물에 대한 그릇된 애저을 비판한 '강아지 해피'를 비롯하여 짧지만 교훈.풍자.유머를 느낄 수 있는, 동식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따뜻하면서도 쓴소리를 담은 이야기 12편이 실렸다. 표제작 '도깨비는 심심하다'에서 도깨비 나라에 사는 도칠이와 도순이 남매는 친구가 없어 심심하다. 어느 날, 아빠도깨비는 남매와 함께 친구를 찾아 사람들이 사는 낮도깨비 나라로 나들이를 떠난다. 하지만 도시에는 공부만 하느라 도깨비들과 놀아줄 수 없는 아이, 도깨비를 믿지 않는 아이들 뿐이다.갈대의 약속 야아! 세상 참 넓구나 뿔치 대장 강아지 '해피' 흰나비의 날개옷 봄의 소리 사중주단 너희들 돌아왔구나 쥐돌이의 설날 귀뚜라미는 사마귀를 이긴다 까마귀와 허수아비 산 속의 꼬마 거인 도깨비는 심심하다
여름이 좋아 물이 좋아!
문학동네어린이 / 김용란 글, 곽성화 그림 / 2011.08.16
12,000원 ⟶
10,800원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생활동화
김용란 글, 곽성화 그림
몸으로 부딪치며 크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림책 ‘6.7.8 안전그림책’ 시리즈 3권. 물놀이가 마냥 즐겁기만 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면서 즐거운 물놀이를 위한 중요한 안전 수칙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연동시켰다. 부속으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책을 다 읽은 후, 이야기 속 그림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를 찾아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물놀이 시작하기 전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 운동하기, 쉬어 가며 놀기, 음식을 먹은 후 바로 들어가지 않기 등 여러 안전 수칙과 더불어 위기 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중요한 정보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뜨거운 여름이에요. 수영이는 가족과 함께 강으로 놀러 가요. 물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절로 나요. 아빠는 오랜만에 낚시를 할 거래요. 오빠는 수영 교실에서 키운 실력을 보여 줄 거라고 신이 났어요. 수영이는 아직 헤엄을 칠 줄 모르지만, 튜브가 있으니까 걱정 없어요. 오늘은 신나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6·7·8세를 위한 안전그림책 제3권 물놀이 안전 출간! 문학동네는 ‘6.7.8 안전그림책’ 시리즈는 몸으로 부딪치며 크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림책입니다. ‘위험하다’ ‘하지마라’ 일색의 안전 교육이 아니라, 좀더 재미있고 씩씩하게 놀 수 있는 조건으로 안전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겪는 실수와 성장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의 의도를 잘 살리면서도 필요한 안전 정보를 충분히 담아낸 그림을 통해 즐거운 안전교육이 될 것입니다. 아이는 엄마 배 속인 물에서 자라고 태어납니다. 그래서인지 본능적으로 물을 좋아하고 물에 들어가서 놀고 싶어 하지요. 물놀이는 아이에게 큰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신경 발달, 심폐 기능 향상, 뇌 세포 자극 등 아이들의 발달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여름철은 아이들이 물과 만나 놀 수 있는 신나는 계절입니다. 이 즐거운 물놀이 기간에 가장 걱정스러운 것이 안전사고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한 해 평균 100명 이상이 물놀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안전 수칙을 무시한 행동 때문입니다. 어린이 물놀이의 경우, 보호자의 주의와 안전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또한 가족 단위로 물놀이를 갔을 때, 혹시 아이들끼리 놀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는지, 한번 되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도록 방치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이 좋아 물이 좋아』는 물놀이가 마냥 즐겁기만 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면서 즐거운 물놀이를 위한 중요한 안전 수칙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연동시켰습니다. 물놀이를 가기 전이나 후에 아이들과 읽으면 큰 교육적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 문학동네와 취지를 함께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감수하였고, 책 수입금 일부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금으로 쓰입니다. 여름이에요. 시원한 강으로 물놀이 가요! 가족과 강으로 물놀이를 떠난 수영이는 마음이 설렙니다. 물이 너무 좋으면서도 헤엄을 칠 줄 몰라 막연한 두려움을 동시에 느낍니다. 그래서 처음엔 튜브만 꼭 붙들고 있었지만, 곧 오빠와 물싸움을 하고, 물장구를 배우고, 잠수 놀이도 하고… 어느덧 수영이는 물놀이의 재미에 푹 빠집니다. 처음에 느꼈던 두려움은 사라지고 수영이는 점점 대담해져 바위에 올라 다이빙까지 합니다. 그러다 그만 위기를 맞게 되는데…. 『여름이 좋아 물이 좋아!』는 강으로 물놀이를 떠난 수영이 가족의 하루를 따라가며, 물놀이의 즐거움을 담뿍 담았습니다. 야무지고 사랑스런 주인공 수영이와 언제나 장난만 치는 듯하다가도 동생을 챙기며 의젓하게 행동하는 오빠 준기. 이 두 남매가 펼치는 물놀이 장면들은 보기만 해도 즐겁고 유쾌합니다. 물이 좋기만 한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니까요. 수영이 가족의 즐거운 물놀이 이야기에는 물놀이 안전 수칙들이 적재적소에 들어 있습니다. 물놀이 시작하기 전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 운동하기, 쉬어 가며 놀기, 음식을 먹은 후 바로 들어가지 않기 등 여러 안전 수칙과 더불어 위기 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중요한 정보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수영이와 준기의 물놀이를 기억하면서, 독자들은 중요한 안전 정보들을 저절로 익히게 될 것입니다. 그림으로 다시 읽는 안전 정보 중요한 안전 정보는 그림에도 숨어 있습니다. 부속으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책을 다 읽은 후, 이야기 속 그림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를 찾아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그림의 사람들은 안전 규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먼저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면, 더 즐겁고 효율적인 안전학습이 될 것입니다. 물놀이 가기 전에 미리 점검해야 할 사항, 물놀이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 발에 쥐가 나거나, 화상, 물에 빠졌을 때와 같은 응급 상황시 대처 방안들을 미리 숙지하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도록 하였습니다. 강과 계곡뿐 아니라 바다나 수영장처럼 다른 물놀이 장소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들도 있어, 독자들이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나는 파업 중이에요
함께자람(교학사) / 아멜리 쿠튀르 지음, 마르크 부타방 그림, 심경은 옮김 / 2014.09.05
9,000원 ⟶
8,100원
(10% off)
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아멜리 쿠튀르 지음, 마르크 부타방 그림, 심경은 옮김
소설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디는 초등 고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 시리즈 '나의 첫소설'. 가족, 친구, 이웃, 사회 등 여러 관계 속에서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겪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다뤘다. 는 아홉 살짜리 뤼시가 어느 날 갑자기 방문을 걸어잠그고 '파업'을 선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이 선언은 아빠나 새엄마인 이자벨 아주머니를 비롯한 그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기로 하는 결심으로 변해간다. 재혼 가정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소통'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 동화. 작가 아멜리 쿠튀르는 호들갑 떨거나 과장하지 않고 뤼시가 마음을 여는 과정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파업이 끝나기까지 아홉 살짜리 소녀가 겪는 다양한 갈등과 아픔을, 그것을 풀어나가는 성장의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인물들의 심리를 생생하고 깔끔하게 표현해 낸 마르크 부타방의 그림이 책읽기의 재미를 더했다.
고양이가 궁금해
문학동네어린이 / 크리스토프 메를랭 외 그림, 미셸 피크말 글, 홍은주 옮김 / 2002.05.01
6,000원 ⟶
5,400원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유아학습책
크리스토프 메를랭 외 그림, 미셸 피크말 글, 홍은주 옮김
아기 고양이 모모가 짚더미 위에서 엄마와 함께 자고 있다. 햇빛이 눈썹을 간질이자, 모모는 눈을 비비고 일어나 주위를 둘러 보았다. 헛간 구석에서 기다란 털뭉치가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자 모모는 폴짝 뛰어올라 북슬북슬한 꼬리를 힘껏 붙잡는다. 움직이는 것은 무조건 붙잡고 물어뜯으며 노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하루가 재미있게 펼쳐지면서 인간에게 개와 함께 제일 친숙한 고양이의 생태에 대해 배운다. 고양이가 가느다란 나무를 잘 걷는 것은 꼬리가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고, 4주 동안 어미젖을 먹는 포유 동물이라는 것 등을 알 수 있다.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 다섯번째 권.아기 고양이 모모는 엄마가 잠든 틈을 타 농장 탐험에 나섰어요. 그러다 그만 하늘을 나는 제비를 쫓아 헛간 꼭대기까지 기어올라갔어요. 모모는 무사히 엄마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고양이는 호기심이 왕성해서 움직이는 것은 무조건 잡아보려고 한답니다.알쏭달쏭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 알고 나면 더 재미있는 동물들!쥐라고 다 지저분한 것은 아니다. 생쥐가 깔끔 떨기 좋아하는 목욕 애호가라는 사실을 안다면 쥐보고 더럽다는 손가락질은 더 이상 못할 것이다. 동물들의 세계에는 재미난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사람에게만 산파가 있는 것이 아니다. 돌고래가 새끼를 낳을 때면 나이든 돌고래들이 곁에서 도와주며 산파 역할을 한다. 덩치 큰 곰도 '파투'라는 양치기 개 앞에서는 오금이 저린다. 거북은 물에서 헤엄은 쳐도 거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 고양이 중엔 눈 빛깔이 파란색, 오렌지색으로 짝짝이인 고양이가 있는가 하면 털이 없는 고양이도 있다. 이처럼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가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가 만났다!'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는 생쥐, 돌고래, 곰, 거북, 고양이 등 각 권마다 한 가지 동물을 정해 아이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해당 동물의 습성과 신체적 특징, 미처 몰랐던 상식 밖의 상식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각 동물의 생태 정보는 이야기와 따로 배치하되 내용의 연관성을 살리는 '따로 또 같이' 구성을 취하여 두 배 더 즐겁고 두 배 더 유익하게 '보고 즐기는' 정보의 맛을 살렸다. 때로는 세밀하고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익살맞은 삽화는 동물의 생김새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책 뒤에는 '길을 찾아라' 코너를 실어 앞에서 본 내용을 환기시켜 완벽한 이해를 도왔다. '닮은꼴 다른꼴' 코너에서는 전세계에 분포된 같은 종의 동물들을 돌아보면서 더 넓은 세계로 아이들을 이끈다. 저자 소개지은이 미셸 피크말1954년 프랑스 베지에에서 태어났다. 현대문학, 비교문학, 교육학 등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 작사가,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어린이 잡지를 펴내고 있다. 1989년 『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어린이책 그랑프리를 받았다.눈동자 모양은 빛의 양에 따라 바뀌어요. 낮에는 눈동자가 가늘고 길쭉하지만, 저녁이 되면 동그래져서 아주 흐린 빛도 볼 수 있어요. 고양이는 아무리 캄캄한 밤에도 환한 대낮처럼 잘 볼 수 있답니다. 귀는 조그만 안테나처럼 곧게 서 있어요. 귀를 뒤로 젖히면 겁이 났다는 표시예요. 긴 수염 덕분에 어둠 속에서도 벽에 부딪히지 않고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앞발로는 털실 뭉치를 갖고 놀거나 새끼 새를 잡아요. 또 귀 뒤쪽까지 깨끗이 닦을 수 있어요. -본문 중에서
신라 건국신화
한겨레아이들 / 조현설 지음, 편형규 그림 / 2009.09.08
8,500원 ⟶
7,650원
(10% off)
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조현설 지음, 편형규 그림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신라 편.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 국문학과 조현설 교수가 기획, 집필하여 근거 없는 옛이야기가 아닌 신화학자의 손끝에서 빚어진 제대로 된 건국신화를 만들고자 했다. 대표적인 문헌들을 바탕으로 삼되 또 다른 기록들과 구전돼온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 전체 틀 안에서 재구성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 특징이다. 신라 건국신화의 특징은 박혁거세 한 명으로 건국이 완료되는 것이 아니라, 훗날 석씨, 김씨의 시조가 되는 탈해, 알지까지 세 명이 건국의 영웅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하나의 나라를 완성하는 데 있어 뜻이 다르고, 피가 다를지라도 서로 돕고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는 신라의 건국 철학이 숨어 있다. 신라 건국 초기에는 이렇듯 혈통의 정통성보다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래서 바다를 건너온 탈해가 남해왕의 사위가 된 후 나중에 왕위에 오르고, 탈해왕이 데려온 알지의 6대손인 미추가 신라의 열세 번째 왕이 되는 일이 가능한 것이다. 계림에서 들려온 이상한 소리 알영 우물가에 나타난 계롱 사로국의 첫 임금 박혁거세 허리에 박을 차고 온 사람들 혁거세왕의 승천과 큰 뱀 바다를 건너와 왕이 된 석탈해 알에서 나온 김알지, 동악 신이 된 석탈해 해설_세 성씨가 세운 나라신라 건국신화는 나라의 필요성을 느낀 여섯 마을의 촌장들이 자신들의 임금을 내려달라고 하늘에 제사를 드리면서 시작된다. 흰말이 가져온 알에서 혁거세가 태어나고 같은 시간 계룡의 옆구리에서 알영이 태어남으로써 미래의 왕과 왕비가 출현한다. 그러나 신라 건국신화의 특징은 박혁거세 한 명으로 건국이 완료되는 것이 아니라, 훗날 석씨, 김씨의 시조가 되는 탈해, 알지까지 세 명이 건국의 영웅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하나의 나라를 완성하는 데 있어 뜻이 다르고, 피가 다를지라도 서로 돕고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는 신라의 건국 철학이 숨어 있다. 신라 건국 초기에는 이렇듯 혈통의 정통성보다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래서 바다를 건너온 탈해가 남해왕의 사위가 된 후 나중에 왕위에 오르고, 탈해왕이 데려온 알지의 6대손인 미추가 신라의 열세 번째 왕이 되는 일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신라 건국신화에서는 다른 신화에서는 볼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죽은 혁거세왕의 몸이 승천을 한 뒤 다섯 동강이 나서 땅으로 떨어진다는 에피소드이다. 고조선의 단군이 산신이 되고, 고구려의 주몽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이야기가 끝나는 데 비하면 독특한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 다섯 동강은 주요 곡식, 즉 오곡을 가리키며, 혁거세가 죽은 이후 백성들의 농사를 보살피는 신이 되었음을 상징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또한 호공이라는 인물이 자세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호공은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에 바다를 건너온 왜인, 허리에 박을 차고 와 호공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등으로 짤막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는 호공과 그의 아들이 혁거세왕과 남해왕의 지혜로운 신하가 되어 활약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 이렇게 다르다! ① 전문가가 쓴 제대로 된 건국신화 신화학자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야기로, 건국신화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 ② 건국신화 본래의 모습에 가깝도록 재구성했다. 상상력 과잉의 옛이야기가 아니라, 대표적인 문헌들과 구전신화·전설 등을 모아 풍성하게 엮었다. ③ 신화적 상징이 살아 있다. 신화 속 상징은 그 당시 역사, 문화, 종교, 예술의 산물이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신화적 상징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④ 역사를 이해하는 실마리가 된다. 각 나라의 건국신화를 읽으며 그 나라가 세워질 때의 사회적 상황이나 정치적 지향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⑤ 영웅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다양한 조연들의 이야기 대표적인 건국 영웅뿐 아니라 나라를 세우는 데 기여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의 이 같은 특징은 이번에 출간된 세 권의 책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전문가가 아니라면 엮어 내기 어려운 고려의 건국신화를 어린이책으로 처음 소개한 점이 눈길을 끈다. 고려 건국신화는 고려 중기 김영부가 쓴『편년통록』에 들어 있는 이야기로 건국신화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권력자와 백성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여실히 드러내는 건국신화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조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신라 건국신화』에서는 기존에 나온 책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던 미궁 속 인물 호공의 비중이 커졌다. 전쟁을 피해 바다를 건너온 호공과 그의 아들이 혁거세왕과 남해왕의 지혜로운 신하가 되어 활약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고려 건국신화』 에서는 고려를 세운 것은 왕건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무려 6대조부터 대를 이어 내려온 조상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보여준다. 신화적 상징에 대한 힌트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혁거세와 수로가 굳이 하늘에서 내려온 알에서 태어나는 이유는 이들 나라가 고조선이나 고구려처럼 힘이 센 부족이 다른 부족을 흡수하는 형태가 아니라 여러 부족이 서로 협력하여 나라를 세웠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특정 부족과 상관없는 제3의 인물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형태를 지니는 것이다. 이밖에도 혁거세가 죽은 이후 몸이 다섯 동강이 난 채 땅으로 떨어지는 것은 ‘오곡의 신’이 되는 상징이며, 가야 건국신화가 거북이를 부르는 구지가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바닷가에 살던 가야 사람들이 제사를 지낼 때 올렸던 제물이 거북이라는 것에서 상징성을 찾을 수 있다. 고려 신화에서도 신성함을 부여받은 상징으로 용왕, 산신, 당나라 임금 등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이번에 출간된 세 권은 앞서 출간된 『고조선 건국신화』와 『고구려 건국신화』에 비교해 개성이 강한 그림이 어우러져 있다. 『신라 건국신화』는 영웅이 태어날 때마다 반드시 상상 속 동물들의 도움을 받는다. 혁거세는 흰말이 가져온 알에서 태어났고, 알영은 닭을 닮은 용인 계룡의 옆구리에서 나왔으며, 탈해가 나온 궤짝을 실은 배는 용이 호위를 하는 식이다. 화가 편형규는 강렬한 느낌의 선을 이용해 사물의 형태를 단순화시킴으로써 신성성과 상징성을 극대화시켰다.『가야 건국신화』는 화가 조혜원은 자신의 강점인 추상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으로 신화의 특성을 살렸으며,『고려 건국신화』를 그린 화가 이선주는 고려 불화에서 모티브를 따와 원색의 화려함과 세밀한 묘사로 불교의 나라 고려의 이미지를 되살려냈다. 다른 나라의 신화들이 문헌과 구전자료를 통틀어 하나의 이야기로 버무려 냈다면, 『가야 건국신화』에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로왕 이야기와 함께 정견모주라는 여신이 수로왕의 어머니라는 또 다른 건국신화를 나란히 실어놓다. 수로왕의 출생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 대가락국과 금관가야 등 6가야 건국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은 신기한 옛이야기에 그쳤던 지금까지의 신화 책들과 달리 조상들이 건국과 함께 꿈꾸었던 이상과 포부를 그려볼 수 있는 하나뿐인 건국 이야기가 될 것이다.
오늘은 무슨 날?
비룡소 / 홍성지 그림, 정은정 글 / 2002.12.12
11,000원 ⟶
9,9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홍성지 그림, 정은정 글
염소 아가씨의 집. 토끼는 국자로 솥을 젓고, 원숭이 아줌마는 사과를 다른다. 암탉은 집을 꽃으로 장식하고, 돼지는 술통을 나른다. 너구리는 야채를 부엌으로 가져다 주고, 생쥐 부인은 옷감을 마름질하는데 정신이 없다. 바로 염소 아가씨가 시집을 가는 것. 숲 속 친구들은 염소 아가씨에게 멋진 선물을 주기 위해 머리를 맞대로 의논한다. 나비는 염소 아가씨의 목걸이가 되고, 무당벌레는 아가씨의 귀걸이가 되주기로 한다. 거미는 예쁜 머리 장식을, 코끼리는 꽃나팔을 불어주기로 한다. 만 2세 이상의 그림책에 막 흥미를 보이는 유아를 위한 책. 단순한 선에 알록달록한 색채가 어우러진 그림이 화사하다. 아기자기한 장면 구성과 가벼운 날개짓에서 무거운 발소리와 경쾌한 나팔소리까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사건을 생동감있게 전개한다.
도둑맞은 집중력
어크로스 / 요한 하리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 2023.04.28
18,800원 ⟶
16,920원
(10% off)
어크로스
소설,일반
요한 하리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우리는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지는 것이 흔히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대해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인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집중력 문제가 현대 사회의 비만율의 증가와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정크푸드를 중심으로 한 식품 공급 체계와 생활 방식의 변화가 비만율 증가를 만든 것처럼, 집중력 위기의 광범위한 증가도 현대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낸 유행병과 같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인간의 주의력을 빼앗는 꼼수를 발견한 실리콘밸리의 반체제 인사, 강아지에게 ADHD를 진단한 수의사, 심각한 집중력 위기에 빠진 리우의 빈민가, 놀라운 방식으로 노동자들의 집중력을 회복한 뉴질랜드의 한 회사까지 종횡무진한다. 그리고 이러한 광범위한 집중력 위기에 수면의 부족, 독서의 붕괴, 테크 기업들의 주의력 조종과 약탈 등 12가지 원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한다.프롤로그 우리 집중력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 집중력 문제와 비만율 증가의 공통점 | 우리는 깊이 사고하는 능력을 잃을지도 모른다 1장 너무 빠른 속도, 너무 잦은 멀티태스킹 - 집중력은 한정된 자원이다 쏟아지는 정보, 짧아지는 집중 시간 | 속도를 낮출 때 집중력에 생기는 일 | 멀티태스킹의 함정 |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지 못하는 뇌 2장 몰입의 손상 - 스키너의 비둘기와 미하이의 화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 수십억 사용자에게 적용된 기술 | 잊혀진 몰입의 즐거움 | 인생의 끝에서 무엇을 돌아보게 될까 3장 잠들지 못하는 사회 -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세상은 모든 면에서 더 흐릿해진다 잠들지 않고 깨어 있을 때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 | 숙취 같은 느낌 | 잠든 사람은 아마존에 접속하지 않는다 4장 소설의 수난 시대 - 긴 텍스트를 읽는 능력이 떨어지면 벌어지는 일 화면의 열세 | 우리가 소셜미디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 소설 읽기의 장기적 효과 5장 딴생각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말해주는 것 - 우리 정신을 배회하게 뒀을 때 생기는 이점 딴생각 중에 우리 뇌에 벌어지는 일 | 다시, 딴생각에 실패하다 6장 우리를 추적하고 조종하는 테크 기업들 - 집중력 파괴는 그들의 사업 모델이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가 들려준 이야기 | “백만장자 메이커” | 어떻게 하면 20억 명의 주의를 빼앗을 수 있을까 | 무한 스크롤 속에서 사라지는 시간 7장 산만함에 불을 지피다 - 집중하지 못하는 사회는 어떻게 위험에 빠졌나 테크 기업이 무언가 공짜로 제공할 때 | 기술은 누구의 이익을 위해 설계되는가 | 비난은 조금 더 많이, 이해는 조금 더 적게 | 우리는 알고리즘에 대해 너무 모른다 | 집단의 집중력이 파괴됐을 때 생기는 일 | 진짜 위협과 존재하지도 않는 위협 8장 작고 얄팍한 해결책 - ‘문제는 네 안에 있어’라는 말이 틀린 이유 방해 금지 버튼만 누르면 모두 해결된다고? | 그럼 케이크를 먹게 하세요 | 화면 반대쪽 우리 자제력을 꺾는 사람들 9장 근본적인 해결책을 처음으로 목격하다 - 저커버그는 왜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무시했을까 저커버그가 싫어한 접근법 | 인간을 위한 기술 10장 스트레스와 만성적인 각성 상태 - 방해 요소에 저항하는 능력이 현격하게 낮아진 이유 위험 앞에서 우리 뇌는 한 가지에만 집중한다 |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이 말해주는 것 11장 우리 사회의 논리에 정면으로 도전한 장소들 - 주4일 근무로 바꾸면 집중력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이게 된다고요? | 연결되지 않을 권리 12장 값싸고 형편없는 식단 - 허리둘레, 심장, 그리고 집중력을 파괴하는 음식들 뇌는 음식 섭취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 멕시코에서 날아온 어린이 MRI 사진 13장 잘못된 ADHD 진단 - 유전자 탓을 하는 동안 우리 아이에게 실제로 벌어지는 일 당신 아들의 행동은 당신 탓이 아닙니다 | 정신과 약물을 진단받은 동물들 | 삶의 어떤 요소가 ADHD로 이어질까 | 아이들의 뇌는 약물에 가장 취약합니다 | 쌍둥이 연구의 허점 14장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감금된 아이들 - 아이들은 놀고, 배회하고, 질문하고, 유능해진다 인간 역사에서 단 한 번도 없었던 생각 | 우리가 아이들에게서 빼앗아간 것들 | 허클베리 핀의 모험 | “삶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순간 시작된다” | 어린이들에게는 욕구가 있다 에필로그 집중력 반란 집중력의 세 가지 형태 | 팬데믹이 우리 집중력에 가져온 변화 | 집중력을 되찾기 위한 운동 | 경제성장의 방식 | 지금 인류에게 집중력이 긴급한 이유★아마존, 월 스트리트 저널 올해의 책★ ★애덤 그랜트·수전 케인·힐러리 클린턴 추천, 2023년 최고의 화제작★ “우리는 어떻게 ‘나도 모르는 새’ 집중력을 도둑맞고 있을까” 3만 마일의 비행, 250명 전문가와의 인터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전방위적인 탐사가 시작된다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집중하는 우리의 능력은 붕괴하고 있다. 미국의 10대들은 한 가지 일에 65초 이상 집중하지 못한다. 직장인들의 평균 집중 시간은 단 3분에 불과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요한 하리는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분야를 주도하는 전 세계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을 만나기 위한 대장정을 떠났다. 그리고 그동안 이 주제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는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지는 것이 흔히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대해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인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집중력 문제가 현대 사회의 비만율의 증가와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정크푸드를 중심으로 한 식품 공급 체계와 생활 방식의 변화가 비만율 증가를 만든 것처럼, 집중력 위기의 광범위한 증가도 현대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낸 유행병과 같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인간의 주의력을 빼앗는 꼼수를 발견한 실리콘밸리의 반체제 인사, 강아지에게 ADHD를 진단한 수의사, 심각한 집중력 위기에 빠진 리우의 빈민가, 놀라운 방식으로 노동자들의 집중력을 회복한 뉴질랜드의 한 회사까지 종횡무진한다. 그리고 이러한 광범위한 집중력 위기에 수면의 부족, 독서의 붕괴, 테크 기업들의 주의력 조종과 약탈 등 12가지 원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잦은 멀티태스킹부터 불충분한 수면까지 너무 많고 적은 요인들은 어떻게 우리의 집중력을 빼앗아가는가 우리는 어떻게 집중력을 도둑맞고 있을까. 저자는 집중력을 빼앗아가는 도둑들을 ‘너무 많아서 문제인 것들’과 ‘너무 적어서 문제인 것들’로 나누어 설명한다. 멀티태스킹,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과각성 상태, 테크 기업의 전방위적인 감시와 조작은 너무 많아서 문제인 것들이고, 수면 시간과 소설 읽기 경험, 몰입의 체험, 영양가 있는 음식은 너무 적어서 문제인 것들이다. 바쁜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고 있는 멀티태스킹의 문제를 살펴보자. 사람들은 쏟아지는 일을 완수하기 위해 동시에 여러 개의 창을 띄워놓고 이 창에서 저 창으로 넘어가는 멀티태스킹을 수시로 실행한다. 하지만 이 방식은 정말 효율적일까? 우리가 잦은 멀티태스킹을 하는 동안 뇌는 과제를 바꿀 때마다 재설정되어버린다. 여러 일을 빨리 처리하기 위해 욕심내는 사이, 오히려 당신의 집중력과 작업 속도는 이미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만연한 스트레스와 과각성 상태도 집중력을 심각하게 빼앗아간다. 만약 화가 난 곰 한 마리가 매일 우리를 공격한다고 가정해보자. 곰이라는 명백한 위험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우리 뇌는 늘 위험 요소를 탐색하며 경계하는 ‘과각성 상태’에 돌입한다. “과각성은 본질적으로 가는 곳마다 곰을 찾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초점은 잠재적 위험의 단서에 맞춰져 있어요. 현재 일어나는 일을 느끼거나, 배워야 할 수업을 듣거나, 해야 할 일을 하는 데 집중하는 게 아니라요.” 곰을 경계하듯이 우리는 여러 위험을 경계하며 살면서 정작 집중해야 할 곳에는 마음을 두지 못하고 있다. 부족한 수면 시간은 집중력을 훔쳐가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에서는 일종의 ‘청소’가 벌어진다. 뇌척수액이 낮 동안 머릿속에 쌓인 독성 단백질을 청소하는, 일명 ‘브레인워싱’을 부지런히 실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잠을 자지 못한 사람들의 기억력 수행 능력은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 감소하며, 이 시간이 길어지면 술에 취한 것만큼 인지 능력이 손상된다. 음식은 어떨까? “우리는 당 떨어진다”라고 말하며 짧고 굵게 집중하기 위해 설탕과 탄수화물이 잔뜩 든 간식을 먹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처럼 값싸고 형편없는 탄수화물 식품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선 혈당이 치솟았다가 급격히 떨어지는 ‘롤러코스터’ 현상이 발생한다. “BMW 미니Mini에 로켓 연료를 넣는 것과 마찬가지” 상태가 되는 것이다. 부족한 수면과 영양은 우리를 제대로 집중할 수 없는 컨디션으로 만든다. 이 밖에도 남발되는 ADHD 진단, 충분하지 못한 딴생각할 여유 등 저자는 우리가 어떤 과정을 통해 집중력을 빼앗기는지, 그리고 어떤 원인들이 우리를 그렇게 몰아가는지를 전 세계의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자신이 직접 참여한 실험 등을 통해 소개한다. 집중력 위기는 ‘사회적 유행병’이다 개인을 탓하는 걸 넘어 시스템을 향한 강력한 반격을 펼치다 사람들이 이토록 광범위하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집중력을 빼앗기고 있다면 지금의 집중력 위기를 과연 개인 차원의 문제로만 볼 수 있을까? 우리는 그동안 산만함의 원인을 개인의 문제로 여기는 문화 속에 살아왔다. 참을성과 의지, 노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집중력 위기를 겪는다고 말이다. 하지만 저자는 지금의 집중력 위기가 거대한 ‘사회적 유행병’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집중력 문제의 증가를 비만율의 증가로 비유해 설명한다. 50년 전 서구 세계에서 극히 드물었던 비만은 식품 공급 체계가 정크푸드로 대체되며 신체의 변화로 이어지고 생활 방식의 변화가 신체의 변화를 낳아 비만이 더 이상 의학적 유행병이 아니라 사회적 유행병이 되었듯, 집중력 문제도 이와 유사한 형태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러한 사회적 유행병을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가 개인적 노력뿐 아니라 사회적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다. 수많은 명백한 신호들이 있었음에도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은 결과 우리는 기후위기라는 전례 없는 재앙을 마주하고 있는 것처럼 21세기 인류가 겪는 집중력 문제도 이대로 방치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사회 전체의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전 세계의 집중력이 타들어가는 와중에 우리는 자신을 탓하고 자기 습관을 바꾸라는 말을 듣고 있다.” 집중력 문제 최전선에 있는 전 세계 전문가들의 경고 “우리는 깊이 사고하는 능력을 잃을지도 모른다” 책을 읽고 싶지만 소셜미디어 알람이 우리를 끌어당기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 해도 상사가 보낸 메시지가 있을까 싶어 초조한 마음으로 이메일을 계속 확인하게 된다. 잠시 멈춰 생각할 수 있는 고요함이 사라질수록 우리는 점차 삶에서 길을 잃고 만다. 우리는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런 “물살을 거슬러 헤엄쳐야 한다.” 집중력 저하는 문제해결 능력의 저하로도 이어진다. 트위터와 스냅챗을 오가느라 주의력을 박탈당한 시민들은 지나치게 단순한 권위주의적 해결책에 이끌리기 쉽고, 그러한 해결책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할 가능성 또한 높다. 이는 곧 민주주의, 그리고 사회 전체의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하지만 여기에도 희망은 있다. ‘집중력의 위기는 인간이 만든 것이며, 우리의 힘으로 다시 없앨 수 있다’는 것. 방대한 양의 자료 조사와 신경과학자와 사회과학자, 철학자를 넘나드는 인터뷰는 집중력 위기에 관한 다양한 관점과 가장 유력한 증거를 제시한다. 오랜 시간 집중력을 ‘가장 건조한 기후에서도 잘 자라는 선인장’처럼 당연시해왔다면, 이제는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말라죽을 난초’처럼 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깊이 사고하는 능력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주 4일제가 필요하다” 집중력을 회복하기 위한 대담한 해결책 우리가 어떻게 집중력을 빼앗기는지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전개한 저자는 집중력을 되찾기 위한 방법으로 “세 가지 거대하고 대담한” 목표를 제안한다. 감시 자본주의를 금지하고, 주 4일제를 도입해야 하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어린 시절을 되찾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들은 지금의 우리에겐 도달하기 어렵고 막연한 대안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인간종의 위기”인 집중력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선 거대한 시스템에 맞설 조직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저자는 “집중력을 되찾기 위한 운동”이 집중력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단단한 기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싸우기로 마음만 먹는다면 이 싸움은 생각보다 승산이 있다고 강조한다. “나는 우리가 이제 선택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집중력을 소중하게 여기는가? 깊이 사고하는 능력이 우리에게 중요한가? 우리 아이들이 집중력을 기르기를 바라는가?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집중력을 되찾기 위해 싸워야 한다. 한 정치인의 말처럼, 싸우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이 책 《도둑맞은 집중력》은 집중력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재설정을 요구하며 시스템을 향한 대담한 해결책을 제시한다.그는 집중력 문제의 증가를 비만율의 증가에 비유하는 방식이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만은 50년 전에는 매우 드물었지만 오늘날에는 서구 세계의 유행병이 되었다. 우리가 갑자기 탐욕스러워지거나 방종해져서가 아니다. 조엘이 말했다. “비만은 의학적 유행병이 아닙니다. 사회적 유행병이죠. 예를 들면 사람들이 먹는 음식의 질이 나쁘기 때문에 사람들이 뚱뚱해지고 있는 거예요.” 우리의 생활 방식이 극적으로 변화했고(식량 공급망이 바뀌었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 힘든 도시를 건설했다) 이러한 환경 변화가 신체의 변화를 낳았다. 조엘은 집중력에도 이와 비슷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프롤로그) 과학자들이 발견한 사실은, 자신이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사실 사람들은 (얼이 설명한 것처럼) “저글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일 저 일을 전환하고 있는 겁니다. 자신이 그러고 있다는 사실은 알아채지 못해요. 뇌가 그 사실을 가려서, 의식에서는 아주 매끄러운 경험을 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작업 사이를 오가면서 순간순간 뇌를 재설정하고 있는 겁니다. 거기에는 대가가 따르고요.” (1장. 너무 빠른 속도, 너무 잦은 멀티태스킹) 그는 수면이 놀라울 만큼 적극적인 과정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잠들면 뇌와 몸에서 온갖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며, 이 활동들은 사람들이 제대로 기능하고 집중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몸에서 발생하는 일 중 하나는, 수면 중에 우리의 뇌가 낮 동안 쌓인 찌꺼기를 청소한다는 것이다. (…)“뇌가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뇌는 서로 다른 두 기능 상태, 즉 깨어 있는 상태로 의식을 유지하느냐, 아니면 잠든 상태로 정화하느냐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듯해 보입니다.”(…) 뇌가 반드시 필요한 이 정화 작용을 거치지 못하면 점점 독소가 쌓여서 갈수록 집중이 힘들어진다. (3장. 잠들지 못하는 사회)
초능력 급수 한자 7급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11.30
11,500원 ⟶
10,350원
(10% off)
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그림을 보며 한자를 따라 쓰고 한자 어휘를 익힌 뒤, 한자와 교과서 어휘력 문제를 풀며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교재다. 한 주에 배운 한자의 훈과 음을 바르게 알고 있는지 점검하고, 기출 유형 문제를 풀며 급수 시험 대비 실력을 쌓을 수 있다. 한자와 관련된 교과서 속 내용을 읽으며 지식을 쌓을 수 있고, 급수 시험 대비 실전 모의고사를 플며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1주 上 윗 상 下 아래 하 左 왼 좌 右 오른 우 入 들 입 出 날 출 前 앞 전 後 뒤 후 內 안 내 平 평평할 평 1주 마무리 연습 + 기출 문제 교과서 쏙 지식 위치를 나타내는 말 2주 手 손 수 足 발 족 口 입 구 面 낯 면 心 마음 심 命 목숨 명 力 힘 력 育 기를 육 老 늙을 로 氣 기운 기 2주 마무리 연습 + 기출 문제 교과서 쏙 지식 우리 몸의 각 부분 3주 天 하늘 천 地 땅 지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川 내 천 江 강 강 海 바다 해 林 수풀 림 草 풀 초 花 꽃 화 1주 마무리 연습 + 기출 문제 교과서 쏙 지식 강과 바다 주변의 모습 4주 春 봄 춘 夏 여름 하 秋 가을 추 冬 겨울 동 午 낮 오 夕 저녁 석 時 때 시 間 사이 간 有 있을 유 色 빛 색 4주 마무리 연습 + 기출 문제 교과서 쏙 지식 우리나라의 사계절 5주 男 사내 남 子 아들 자 主 임금 / 주인 주 夫 지아비 부 祖 할아비 조 孝 효도 효 姓 성 성 名 이름 명 世 인간 세 安 편안 안 5주 마무리 연습 + 기출 문제 교과서 쏙 지식 조선 시대 왕의 이름 6주 百 일백 백 千 일천 천 不 아닐 불 正 바를 정 算 셈 산 數 셈 수 空 빌 공 每 매양 매 同 한가지 동 少 적을 소 6주 마무리 연습 + 기출 문제 교과서 쏙 지식 수의 크기 비교 7주 里 마을 리 村 마을 촌 洞 골 동/ 밝을 통 邑 고을 읍 市 저자 시 場 마당 장 住 살 주 所 바 소 農 농사 농 家 집 가 7주 마무리 연습 + 기출 문제 교과서 쏙 지식 우리나라의 촌락 8주 文 글월 문 字 글자 자 問 물을 문 答 대답 답 語 말씀 어 話 말씀 화 記 기록할 기 紙 종이 지 漢 한수 한 /한나라 한 歌 노래 가 8주 마무리 연습 + 기출 문제 교과서 쏙 지식 우리나라 고유의 종이, 한지 9주 工 장인 공 立 설 립 車 수레 거/차 來 올 래 旗 기 기 物 물건 물 方 모 방 事 일 사 電 번개 전 道 길 도 9주 마무리 연습 + 기출 문제 교과서 쏙 지식 옛날과 오늘날의 교통 10주 登 오를 등 動 움직일 동 植 심을 식 食 밥 / 먹을 식 活 살 활 休 쉴 휴 重 무거울 중 便 편할 편 / 똥오줌 변 直 곧을 직 全 온전 전 마무리 연습 + 기출 문제 교과서 쏙 지식 동물과 식물의 한살이1) 하루 2쪽으로 쉽게 익히는 한자 학습 2) 급수별 한 권으로 한자검정능력시험 완벽 대비 3) 한자와 연계된 초등 교과서 어휘력 향상 제품 특장점 * 하루 2자씩, 한자 익히기(따라 쓰기, 확인 문제) 그림을 보며 한자를 따라 쓰고 한자 어휘를 익힌 뒤, 한자와 교과서 어휘력 문제를 풀며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제로 마무리하기(연습 문제, 기출 문제) 한 주에 배운 한자의 훈과 음을 바르게 알고 있는지 점검하고, 기출 유형 문제를 풀며 급수 시험 대비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교과서 지식 쌓기(교과서 쏙 지식) 한자와 관련된 교과서 속 내용을 읽으며 지식을 쌓아요. * 실전 모의고사 급수 시험 대비 실전 모의고사를 플며 실제 시험에 대비해요.
다시 오지 않는 것들
이미출판사 / 최영미 (지은이) / 2019.06.26
10,000원 ⟶
9,000원
(10% off)
이미출판사
소설,일반
최영미 (지은이)
"길이 보이지 않아도 나는 다만 이 햇살 아래 오래 서 있고 싶다." 시인 최영미가 6년 만에 신작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을 출간했다. 새롭고 뜨거운 언어로 문단을 넘어 한국 사회에 충격을 주었던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이후 20여 년이 지나 최영미 시인은 또다시 변화의 중심에 섰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자신의 안과 밖에서 진행된 변화를, 밥과 사랑과 세상을 더욱 원숙해진 언어와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해냈다.1부 꽃들이 먼저 알아 밥을 지으며 / 꽃들이 먼저 알아 / 마지막 여름 장미 / 헛되이 벽을 때린 손바닥 /오래된 / 내버려둬 / 마법의 시간 / 문명의 시작 / 수건을 접으며 2부 지리멸렬한 고통 예정에 없던 음주 / 등단 소감 / 괴물 / Mendelssohn violin concerto E minor /지리멸렬한 고통 / 거룩한 문학 / 바위로 계란 깨기 / 독이 묻은 종이 /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 여성의 이름으로 / 2019년 새해 소망 3부 다시 오지 않는 봄날 / 꽃샘추위 / 너를 보내며 / 죽음은 연습할 수 없다 / 시골 장례식 / 깊은 곳을 본 사람 / 지하철 유감 / 비틀 쥬스 / 간병일기 / 주소록을 정리하며 / 행복, 치매 환자의 / 옆 침대 / 뭘 해도 그 생각 / 낙원 4부 심심한 날 짧은 생각 / 런던의 동쪽 / 소설, 후기 / 꿈의 창문 / 데이비드 호크니 / 50대 / 원고 청탁 / 카페 가는 길 / 사업자등록 / 연휴의 끝 / 쓰는 인류 / 오사카 성 / 여행 / 1월의 공원 시인의 말 발문 | 다시 대낮의 햇살 아래 (최명자 시인) 쉬운 듯 심오하고, 애잔하면서 통쾌한 언어! 슬픔과 아이러니가 천둥 번개처럼 지나가는 생의 찬가. 최영미 시인의 6번째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이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도 그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표현들, 지금 이곳에서의 삶을 직시하는 신선한 리얼리즘이 빛을 발한다. 내 앞에 앉은 일곱 남녀 가운데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지 않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다면, 나는 이 스마트한 문명을 용서해줄 수 있다 ― 「지하철 유감」 부분 어머니를 간병하는 지리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50줄이 넘는 시 「수건을 접으며」는 평범한 언어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시인의 능력을 보여준다. 엉망인 세상을 내 손으로 정리할 순 없지만 수건은 내 맘대로 접을 수 있지 [……] 내 손을 거치면 어떤 모양의 옷이든 작은 사각형이 되지요 세상과 맞설 투쟁의지를 불태우며 수건을 접는다 매일 아침 깨끗한 속옷을 입을 수 있다면 누구든 상대해주마 ― 「수건을 접으며」 부분 찌르고 어루만지며 깊은 곳을 건드리는 이번 시집에는 「괴물」을 비롯해 미투와 관련된 시가 5편 정도 포함되었다. 내가 아끼는 원목가구를 더럽힌다는 게 분했지만, 서랍장 위에 원고와 피고 5를 내려놓고 싸움이 시작되었으니 밥부터 먹어야겠다. ― 「독이 묻은 종이」 부분 인간의 조건에 대한 통찰이 풍자로, 세련된 농담으로 혹은 서정으로 변주되는 다채로운 세계는 독자들에게 강렬한 정서적 반응을 일으킨다. 2006년 이수문학상 심사위원이던 유종호 교수는 “최영미 시집은 한국 사회의 위선과 허위, 안일의 급소를 예리하게 찌르며 다시 한번 시대의 양심으로서 시인의 존재 이유를 구현한다”라고 수상이유를 밝힌 바 있다. “우리는 최영미의 시에서 관습과 예의를 따지는 체제에 정면으로 맞서는, 위험스런 모험을 느끼게 된다. 그녀의 스타일은 바로 그녀의 독립성이다” ― 제임스 킴브렐(James Kimbrell) 시인 한편 시인은 생활의 기쁨과 슬픔이 녹아든 서정의 세계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의 시는 단 한 번도 감상만으로 끝난 적이 없다. 유치해지지 못해 충분히 유치해지지 못해 너를 잡지 못했지 ― 「마법의 시간」 부분 그의 모던한 시풍 때문에 간과하기 쉽지만, 한국 전통시의 운율을 현대에 되살린 노래 같은 시어들은 김소월을 연상시킨다. 사랑을 떠나보내고 시인은 노래를 얻었다. “가슴을 두드렸던 그 순간은 다시 오지 않았다. 다시 오지 않는 것들, 되살릴 길 없는 시간들을 되살리려는 노력에서 문자 예술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어느 봄날, 봉긋 올라온 목련송이를 보며 추억이 피어나고 노래가 나를 찾아왔다. 사랑을 떠올릴 수 있는 동안은 시를 영영 잃지 않을 게다.” ― 「시인의 말」에서아름다움이 썩는 냄새를 맡은 적 있니? 향기가 진할수록 서러운 거야 ― 「오래된」 부분 위로받고 싶을 때만누군가를 찾아가,위로하는 척했다― 「예정에 없던 음주」 전문 내가 아는 똥은 더럽지 않다― 「간병일기」 부분
795
796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2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오늘은 축제야!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꽃에 미친 김 군
8
마음 그릇
9
다 모여 편의점
10
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3
에그박사 18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꼬랑지네 떡집
6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7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8
긴긴밤
9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10
돈 주운 자의 최후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5
기억 전달자
6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7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판데모니움
10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백지 앞에서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해파리 만개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9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10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