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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펠에게 책 좀 읽게 해주세요!
한림출판사 / 사스키아 훌라 글, 우테 크라우제 그림, 유혜자 옮김 / 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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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사스키아 훌라 글, 우테 크라우제 그림, 유혜자 옮김
사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은 다 가지고 있지만 책을 읽지 못하는 무펠 이야기. 무펠은 책만 보면 눈이 가렵고 몸이 무거워지며 꾸벅꾸벅 졸고 만다. 그런 무펠에게 책을 읽게 하기 위해 엄마가 아파트에 광고를 낸다. "무펠이 책을 한 권이라도 읽게 해 주시는 분께 점심을 대접하겠습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무펠과 그런 무펠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책을 읽게 하려는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이웃들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이웃들은 무펠이 좋아할만한 책을 골라 무펠을 찾아오지만 무펠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과연 무펠은 책을 읽을 수 있을까?딱 한 가지만 못하는 무펠 선생님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하는 무펠 자꾸 재채기를 하는 무펠 어지러워 눈앞이 빙그르르 도는 무펠 밥맛을 잃어버린 무펠 온몸에 소름이 돋은 무펠 솔직히 말하는 무펠 무펠에게 떠오른 좋은 생각 무펠이 꾀를 내다 넓어진 무펠의 방 무펠을 위한 선물▶ 이 책의 줄거리 무펠은 뭐든지 다 잘한다. 그런데 딱 한 가지 못하는 게 있다. 바로 ‘책읽기’다. 무펠은 책읽기를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선생님과 엄마의 생각은 무펠과 정반대다. 그게 무펠에게는 큰 문제다. 무펠의 방에는 책이 엄청 많다. 물고기를 좋아하는 무펠은 책보다는 수족관이나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어느 날, 엄마는 아파트 게시판에 무펠이 책을 한 권이라도 읽게 해 주는 이웃에게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광고를 붙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 둘 이웃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4층에 사는 대학생 형은 상자를 보냈다. 무펠은 보나마나 상자 안에 책이 가득 들었을 거라며 열어 보지 않았다. 책은 단 한 장도 읽지 않았는데, 예의를 따지는 엄마는 무펠에게 책을 권해 준 이웃을 모두 초대했다. 무펠은 학교가 끝나고 곧장 집으로 가야 하지만, 이웃들과 함께 점심 먹는 걸 피하려고 친구인 소피아네 집으로 갔다. 소피아와 점심을 먹던 무펠은 책은 많은데 책장이 부족한 소피아에게 책장을 선물로 주기로 약속한다. 엄마 몰래 소피아네 집으로 책장을 옮기는 두 사람을 때마침 지나가던 대학생 형이 보고 도와줬다. 그리고 무펠에게 수족관은 설치했냐고 물었다. 무펠은 그제야 얼마 전 형이 보내 준 상자를 떠올리며 허겁지겁 집으로 뛰어갔다. 상자 안에 든 것은 책이 아니라 작은 수족관이었다. 며칠 뒤, 수족관을 예쁘게 꾸미고 이웃들을 초대한 무펠. 소피아가 들고 온 네모나고 납작한 선물을 보고 다시 겁을 먹는데……. ▶이 책의 특징 아이디어 급구! “무펠이 책을 한 권이라고 읽게 해 주시는 분께 점심을 대접하겠습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와 아이에게 책을 읽히려고 애쓰는 부모. 주인공 무펠과 무펠 엄마도 그렇다. 무펠의 엄마는 책 읽기 싫어하는 무펠 문제로 담임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오는 날이면 늘 풀이 죽는다. 도대체 엄마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아들이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무펠을 붙잡고 진지하게 이야기도 하고, 매일 30분씩 책을 같이 읽어 보려고도 했지만 소용이 없다. 책만 보면 졸음이 쏟아지는 아이에게 책을 읽히기란 쉽지 않다. 과연 어떻게 해야 스스로 책을 읽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엄마는 아파트 게시판에 무펠이 책을 한 권이라도 읽게 해 주는 이웃에게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광고를 붙였다. 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서라도 아들에게 책을 읽히고 싶은 엄마의 마음과 책을 들고 찾아오는 이웃들 때문에 점점 더 곤란해지지만 그래도 책 읽을 생각이 전혀 없는 무펠의 모습을 현실감 있으면서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유쾌하게 그렸다. 과연 어떤 이웃이 찾아올지 또 무펠은 어떤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될지, 무펠이 책을 읽게 되는 과정과 그 결말이 모두 궁금한 이야기이다. 뭐든지 다 잘하는데, 책만 보면 눈앞이 빙그르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책을 읽히기 전에 먼저 아이의 솔직한 마음을 한 번 들어 보세요! 무펠은 축구를 잘한다. 수영도 잘하고, 잠수도 할 수 있다. 못도 박을 수 있고, 신발 끈도 잘 묶고, 물구나무서기도 한다. 롤러스케이트도 친구들 중에서 제일 잘 탄다. 무펠은 책읽기 빼고 뭐든지 다 잘한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하기 때문에 책읽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 무펠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펠이 롤러스케이트 타는 것을 좋아하고, 엄마는 요리를, 아빠는 세차하는 것을, 선생님은 책읽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말이다. 게다가 무펠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데, 어째서 선생님은 자신에게도 책을 읽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 책은 책읽기가 중요하다고 독자를 설득하지 않는다. 오히려 책읽기 빼고 뭐든지 다 잘하지만 책만 보면 어지러운 무펠의 속내를 충분히 들어주고, 어른들에게 보여준다. 어린이 독자는 책 읽기가 왜 중요하지 않은지 나름의 까닭을 조목조목 따져 묻고, 억지로 책을 보라고 강요하는 부모님과 선생님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보여 주는 주인공 무펠에게 통쾌함과 후련함을 느낄 수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것을 하면 기쁘게 할 수 있어요! 누구나 하기 싫은 것과 좋아하는 것이 있다. 무펠의 경우는 책읽기가 하기 싫은 일이고, 좋아하는 것은 물고기와 수족관이다. 엄마가 이웃에 사는 대학생 형에게 무펠이 물고기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대학생 형은 자신에게 필요 없어진 작은 수족관을 무펠에게 선물한다. 소피아는 처음에 무펠이 전혀 관심 없는 말에 관한 책들을 잔뜩 갖고 와 읽어 보라고 권했지만, 수족관이 생기자 물고기에 관한 책을 선물한다. 책을 선물 받았지만 무펠의 반응은 전과 달랐다. 책 제목이 “열대어 기르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펠의 솔직한 속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본 후 무펠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채고는 그것에서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다. 무펠이 관심 있는 분야에 관한 책을 선물 받고 난생처음으로 책 읽기에 빠져들게 된 과정은 흥미를 갖고 기쁘게 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준다면 하기 싫은 일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뷔켈 선생님은 축구를 할 줄 모른다. 수영 시간에도 선생님은 수영장 바깥에만 서 있는다. 밧줄 타는 것도 선생님은 분명히 하지 못할 거다. 백상어와 범상어도 구분하지 못한다.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선생님은 끈을 묶어야 하는 운동화는 아예 신지도 않는다! 그래도 무펠은 선생님한테 그런 것들을 열심히 연습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p. 13
웹드라마 스토리북 기억, 하리
서울문화사 / 서화교 (지은이), 이경신 (그림)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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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서화교 (지은이), 이경신 (그림)
하리와 같은 반인 주민이는 귀신 붙은 아이라는 소문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다. 조별 토론 수업에서 주민이와 같은 조를 하기로 결심한 하리. 하지만 그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런 하리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이 나타난다. 소년은 자신을 ‘최강림’이라고 소개하며, 하리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주민에게 다가갈수록 거세지는 귀신의 위협과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강림과의 만남을 통해 하리는 마침내 귀신과 관련된 커다란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1 너 대체 누구야? #2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3 기억을 찾아 줄게 #4 귀신과의 숨바꼭질 #5 내 옆에 있어 줘 #6 그 녀석은 위험해 #7 안녕, 구하리 #8 빙의된 가은 #9 못 믿어, 둘 다 #10 그만둬, 최강림! #11 기억났어, 전부 #12 또 보자, 우리!하리와 같은 반인 주민이는 귀신 붙은 아이라는 소문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다. 조별 토론 수업에서 주민이와 같은 조를 하기로 결심한 하리. 하지만 그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런 하리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이 나타난다. 소년은 자신을 ‘최강림’이라고 소개하며, 하리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하는데……! 주민에게 다가갈수록 거세지는 귀신의 위협과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강림과의 만남을 통해 하리는 마침내 귀신과 관련된 커다란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를 웹드라마 스토리북으로 만나자!! 등장인물 소개 구하리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유쾌발랄 걸크러쉬 여고생. 최강림 잘생긴 외모, 차가운 표정과 더불어 신비한 능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전학생. 박주민 귀신이 붙었다는 소문이 있는 남학생. 하리와 같은 반. 이가은 하리의 단짝이자 또래보다 성숙하고 차분한 엘리트 여학생. 김현우 귀신, 괴담을 좋아하지만 엄청난 겁쟁이이자 수다쟁이인 남학생.
베이킹은 과학이다
터닝포인트 / 나카야마 히로노리.기무라 마키코 지음, 황세정 옮김, 임태언 감수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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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건강,요리
나카야마 히로노리.기무라 마키코 지음, 황세정 옮김, 임태언 감수
베이킹 교과서. 베이킹 과정에서 생기는 의문을 Q&A 형식으로 기술한다. 대대로 전해 내려온 베이킹 기술은 많은 사람들이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자연스럽게 확립된 것이지만, 지금은 ‘어째서 그렇게 해 온 것인지’에 대한 이유를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한다. 반죽의 배합 사례를 소개하면서 어떤 법칙에 따라 이러한 반죽 배합이 결정된 것인지, 밀가루나 설탕을 다른 종류로 바꾸었을 때는 결과물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을 세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레시피를 만들 때에 도움이 될 것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베이킹 이야기 Q&A] 생일 케이크를 먹는 풍습은 언제 어디서 생겨난 것인가요? 일본에서는 언제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먹게 되었나요? 원형 케이크의 사이즈는 ‘호()’로 표시되어 있는데, ‘호’라는 단위는 어느 정도의 크기를 말하는 것인가요? 롤 케이크를 만들 때 스펀지케이크가 자꾸 갈라져서 제대로 말리지 않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장식용 과일이 싱싱해 보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레시피에 나온 농도의 생크림을 구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시폰 케이크 반죽이 틀에 달라붙어도 괜찮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마들렌의 가운데 부분이 볼록 튀어나오고 갈라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타르트에 과일 설탕 절임을 얹어 구우면 반죽 일부가 눅눅해지거나 타서 틀에 달라붙어 버리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마카롱의 표면이 매끄럽고, 피에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프랑스빵의 레시피를 보면 밀가루에 Type 45라고 표시된 경우가 있는데, 이게 무엇인가요? 크렘 브륄레에 많이 사용하는 카소나드는 무엇인가요? 노란색과 갈색 몽블랑은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소금맛 과자는 옛날부터 있던 것인가요? 콩피튀르와 줄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기모브와 마시멜로는 같은 것인가요? [베이킹 도구 Q&A] 가정에서 베이킹을 시작하려면 기본적으로 어떤 도구를 준비해야 할까요? 갖고 있는 케이크 틀의 크기가 레시피에 나온 틀의 크기와 다를 때 분량을 계산하는 방법은? 어떤 재질의 틀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요? 오븐을 예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예열 온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오븐이 예열 온도에 도달한 직후에 바로 반죽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왜 그런가요? 같은 판에 나란히 놓은 반죽이 일정한 색으로 균일하게 구워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컨벡션 오븐이란 게 뭔가요? 오븐팬에 스펀지케이크 반죽을 구울 때, 바닥에 들러붙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케이크용 나이프로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스펀지케이크를 일정한 두께로 얇게 썰 때 특별한 요령이 있나요? 크림으로 장식한 케이크를 깔끔하게 자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과자 도감 크림 도감 CHAPTER 1 공립법으로 만드는 스펀지케이크 반죽 공립법으로 스펀지케이크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 어떤 재료가 어떤 작용을 하나요? 조리 과정을 통해 살펴보는 구조의 변화 반죽의 조리 과정 상상하기 공립법과 별립법의 차이 [공립법으로 만드는 스펀지케이크 반죽 Q&A] 전란을 좀 더 쉽게 거품 내는 방법이 있나요? 전란에 설탕을 첨가한 후 중탕할 때 거품기로 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란에 설탕을 첨가한 후 중탕으로 몇 도까지 덥혀야 하나요? 전란을 덥히는 온도 핸드 믹서로 전란을 곱게 거품 내려면 속도를 어느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달걀의 거품은 균일하고 곱게 밀가루를 넣기 전에 전란은 어떤 상태가 될 때까지 거품을 내는 것이 좋을까요? 거품이 적당한지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 전란을 거품 낸 후 볼의 바닥을 만져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핸드 믹서로 거품 낼 때 고려해야 할 점 전란을 거품 낼 때마다 매번 거품의 상태가 달라지는데,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반죽을 ‘자르듯이 섞는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잘 섞어지지가 않아요. 어떤 식으로 섞어야 하는 거죠? 섞는 방법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식감의 특징 거품을 낸 전란에 밀가루를 부은 후 얼마나 섞어야 할까요? 스펀지케이크와 글루텐 Ⅰ/과도한 글루텐의 폐해 거품을 낸 전란에 밀가루를 제대로 섞은 것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을 가르쳐 주세요. 반죽에 마지막으로 넣는 녹인 버터는 몇 도로 덥히는 것이 좋은가요? 녹인 버터를 반죽에 넣었을 때 주걱에 받쳐 흘려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반죽에 녹인 버터를 넣은 후, 얼마나 섞어야 하나요? 기준을 가르쳐 주세요. 반죽의 최종 비중은 어느 정도가 좋은가요? 섞는 횟수와 반죽의 비중 스펀지케이크가 구워지면 틀을 작업대에 떨어뜨리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반죽이 푹 들어가는 이유 구워진 스펀지케이크 표면에 주름이 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펀지케이크를 구운 뒤에 거꾸로 뒤집어서 식히는 이유는 뭔가요? 스펀지케이크 반죽에 박력분을 사용하는 이유는 뭔가요? 좀 더 폭신폭신하고 가벼운 식감의 스펀지케이크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스펀지케이크와 글루텐 Ⅱ/탱탱하고 부드러운 탄력 촉촉한 스펀지케이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반죽과 전분/전분의 호화 녹인 버터 대신 샐러드유 같은 액상 유지를 사용해도 될까요? 스펀지케이크를 만들 때 단맛을 줄이고 싶은데, 설탕의 양을 줄여도 괜찮을까요? 스펀지케이크 반죽에서 설탕의 분량을 늘리면 어떻게 되나요? 그래뉼러당 대신 상백당을 써도 스펀지케이크를 만들 수 있나요? 코코아맛 스펀지케이크 반죽이 잘 부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펀지케이크 반죽의 배합을 바꿀 경우, 어떠한 법칙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을까요? CHAPTER 2 별립법으로 만드는 스펀지케이크 반죽 별립법으로 스펀지케이크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 어떤 재료가 어떤 작용을 하나요? 조리 과정을 통해 살펴보는 구조의 변화 반죽의 조리 과정 상상하기 [별립법으로 만드는 스펀지케이크 Q&A] 달걀흰자를 거품 내려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과 상온에 미리 꺼내 둔 달걀 중 어느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달걀흰자를 거품 내기 전에 잘 풀어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달걀흰자를 거품 내는 올바른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달걀흰자를 거품 낼 때 설탕을 세 번에 걸쳐 넣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달걀흰자에 설탕을 나눠 넣어 거품을 낼 때 설탕을 넣는 타이밍은? 손으로 저을 때와 믹서를 사용할 때, 설탕을 넣는 타이밍의 차이 머랭을 얼마만큼 거품 내야 하는지 정해진 기준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달걀흰자를 거품 냈더니 퍼석퍼석해져 버렸어요. 이대로 사용해도 될까요? 달걀노른자에 설탕을 넣은 후, 어떤 상태가 될 때까지 거품을 내는 것이 좋을까요? 머랭에 거품 낸 달걀노른자나 밀가루를 섞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머랭에 달걀노른자를 섞는 것과 달걀노른자에 머랭을 섞는 것 중에 어느 쪽이 더 섞기 쉬운가요? 달걀노른자가 머랭에 잘 섞이지 않는데, 이유가 뭘까요? 밀가루를 섞은 후에 반죽이 어떤 상태가 되는 것이 좋은가요? 비스퀴 아 라 퀴이에르를 굽기 전에 분당을 뿌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별립법으 로 만드는 스펀지케이크 반죽을 응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CHAPTER 3 버터 반죽 버터 반죽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 어떤 재료가 어떤 작용을 하나요? 조리 과정을 통해 살펴보는 구조의 변화 반죽의 조리 과정 상상하기 다른 방법(플라워 배터법) [버터 반죽 Q&A] 버터와 설탕은 얼마만큼 섞는 것이 좋은가요? 버터에 설탕을 넣고 아무리 섞어도 흰빛이 돌지 않는데, 이유가 뭘까요? 버터에 달걀을 잘 섞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버터에 달걀을 넣었더니 금세 몽글몽글해졌어요. 이유가 뭘까요? 버터와 달걀의 온도 사이의 관계 버터에 달걀을 넣는 과정에서 분리가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반죽을 계속 쓸 수 있도록 복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밀가루를 넣은 후 어떤 상태가 될 때까지 섞는 것이 좋나요? 버터 반죽을 좀 더 부풀어 오르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별립법으로 버터 반죽을 잘 만드는 포인트 버터 반죽을 구웠을 때 틈이 보기 좋게 갈라지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틈이 생기는 이유 버터 반죽의 참고 배합 사례를 좀 더 다양하게 응용해 보고 싶은데, 배합을 바꿀 경우 어떤 점에 신경 써야 할까요? CHAPTER 4 타르트 반죽 타르트 반죽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 어떤 재료가 어떤 작용을 하나요? 반죽의 조리 과정 상상하기 타르트 반죽을 만드는 다른 방법(사블라주 법) [타르트 반죽 Q&A] 버터는 굳기를 어느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은가요? 크림 상태가 된 버터에 달걀을 조금씩 나누어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버터에 달걀을 완전히 섞고 나면 반죽이 어떤 상태가 되는지 가르쳐 주세요. 타르트 반죽에서 밀가루를 넣을 때, 잘 섞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온도가 올라간 타르트 반죽을 구우면 딱딱해지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타르트 반죽을 구웠는데, 바닥이 위로 올라와 버렸어요. 이를 막을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누름돌을 올려 굽는 경우, 언제쯤 누름돌을 치우는 것이 좋은가요? 시라야키와 가라야키 타르트 반죽은 제대로 만들었는데, 구웠더니 쪼그라들었어요. 이유가 뭘까요? 타르트 반죽에는 분당을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타르트 반죽의 배합을 바꿀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나요? CHAPTER 5 파이 반죽 파이 반죽을 만드는 기본 방법 어떤 재료가 어떤 작용을 하나요? 조리 과정을 통해 살펴보는 구조의 변화 반죽의 조리 과정 상상하기 파이 반죽을 만드는 다른 방법(푀이타주 앙베르세, 푀이타주 래피드) [파이 반죽 Q&A] 접기형 파이 반죽은 구웠을 때 층이 얼마나 생기나요? 데트랑프를 만들 때, 반죽을 얼마나 해야 하나요? 물을 고르게 흡수시키는 방법 데트랑프는 어느 정도 휴지시키는 것이 좋은가요? 글루텐의 그물구조 리셋 데트랑프를 만들 때 박력분과 강력분을 섞어서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글루텐에 작용하는 소금의 효과 버터 덩어리는 어떤 방법으로 얇게 펴야 하나요? 버터는 굳기를 어느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버터를 완전히 감싼 반죽을 밀대로 밀었더니 버터에 균열이 생겼어요. 이유가 뭘까요? 접기형 파이 반죽을 늘였더니 반죽이 너무 부드러워졌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접기형 파이 반죽의 표면이 흰색과 노란색으로 얼룩덜룩해졌어요. 이유가 뭘까요? 3절 접기를 2번 한 다음 반죽을 냉장고에 넣어 휴지시키는 이유가 뭔가요? 3절 접기를 할 때마다 반죽을 90도씩 돌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파이 반죽에 피케하는 이유가 뭔가요? 피케 롤러를 사용하는 방법 데트랑프에서 버터가 하는 작용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데트랑프의 배합에 식초를 첨가하면 파이 층이 잘 부풀어 오르는 이유가 뭔가요? 접기형 파이 반죽의 층이 늘어날수록 부푸는 정도가 더 커지나요? CHAPTER 6 슈 반죽 슈 반죽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 어떤 재료가 어떤 작용을 하나요? 조리 과정을 통해 살펴보는 구조의 변화 반죽의 조리 과정 상상하기 [슈 반죽 Q&A] 끓는 물에 밀가루를 섞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뜨거운 물에 버터를 넣어 끓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뭉침을 방지하는 버터의 역할 뜨거운 물에 밀 가루를 넣은 뒤 다시 불에 올려 볶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데세쉐를 얼마나 하는 것이 적당한지 기준을 알려 주세요. 데세쉐를 해서 호화가 진행된 슈 반죽에 전란을 섞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반죽의 질감을 좌우하는 것은 달걀의 양? 데세쉐를 한 슈 반죽에 전란을 섞는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슈 반죽이 제대로 완성되었는지 판별하는 기준을 가르쳐 주세요. 달걀을 넣은 후에 슈 반죽의 질감이 알맞게 나오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짤주머니로 짠 슈 반죽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부풀어 올랐던 슈가 오븐에서 꺼내는 순간 가라앉아 버리는 이유가 뭘까요? 슈를 잘 구우려면 온도조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슈를 구울 때 오븐 조절하기 밀가루의 종류를 바꾸면 슈를 구울 때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달걀의 양을 바꾸면 반죽을 구웠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나요? 슈 반죽의 풍미를 좋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슈 껍질의 식감을 바꾸고 싶을 때는 배합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까요? CHAPTER 7 초콜릿 가나슈가 들어간 초콜릿 봉봉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 초콜릿의 구조 템퍼링의 필요성 템퍼링 과정을 통해 살펴보는 구조의 변화 다른 템퍼링 방법(대리석 법, 접종법) 고형 초콜릿을 첨가하는 접종법 [초콜릿 Q&A] 다크초콜릿, 밀크초콜릿, 화이트초콜릿은 어떻게 다른가요? 커버추어 초콜릿은 어떤 초콜릿인가요? 초콜릿을 녹일 때 냄비에 넣어 직화로 가열하면 안 되나요?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였는데 초콜릿이 분리되어 굳어 버렸어요. 이유가 뭘까요? 밀크초콜릿과 화이트초콜릿이 다크초콜릿보다 녹는 온도가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템퍼링의 이론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1 굳은 초콜릿 표면에 흰색 무늬가 생겼는데, 이게 뭔가요? 템퍼링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초콜릿이 틀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파트 아 글라세는 왜 템퍼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가나슈를 만들 때 생크림 속 수분이 분리되지 않고 섞이는 이유가 뭔가요? 가나슈를 만들 때 35%에 가까운 저지방 생크림을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가나슈에 초콜릿이 두껍게 입혀지는 이유가 뭔가요? 초콜릿을 만드는 작업이나 보관에 적합한 환경을 가르쳐 주세요. CHAPTER 8 크림 샹티이 크림 샹티이 크림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 설탕의 종류와 넣는 타이밍 [샹티이 크림 Q&A] 생크림 거품을 좀 더 쉽게 내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거품이 제대로 나기 전에 퍼석퍼석해지는 이유가 뭔가요? 생크림을 거품 낼 때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스펀지케이크를 데코레이션할 때 생크림을 얼마나 휘핑해야 하나요? 믹서로 한 번에 많은 양의 생크림을 거품 내면 크림이 풍성해지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생크림의 유지방분 농도에 따라 거품이 생기는 속도가 다른 이유는 뭔가요? 휘핑용 생크림은 유지방분 농“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만들었는데 왜 안 되지?”를 해결해주는 베이킹 교과서 아무리 책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거품을 내거나 재료를 섞는 과정을 거칠 때마다 나타나는 반죽의 상태는 사람마다 확연히 다르기 마련이다. 베이킹에서 중요한 점은 재료를 배합해 반죽을 만드는 순간에나 반죽을 오븐에 넣어 굽는 동안에나 늘 반죽의 변화를 제대로 ‘관찰하는 것’이다. 그리고 왜 이런 순서로 재료를 섞는지, 왜 하필 이때 반죽을 따뜻하게 하는지 등 늘 ‘왜 이렇게 하는 거지?’라는 의문을 품어야 한다. 더 나아가 ‘왜 저렇게 되는 거지?’라고 항상 고민해 보고 그 답을 찾아 이해하는 것이 베이킹을 마스터하는 가장 큰 비결이다. <베이킹은 과학이다>는 그러한 의문을 Q&A 형식을 빌어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실패의 이유를 알 수 있게끔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실패의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오류가 없어질 수 있다. “실패의 이유를 알지 못하면 베이킹을 마스터할 수 없다 ” 관찰하고 느끼고 궁금해 하고 그리고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이 베이킹을 마스터하는 비결이다. 달걀, 설탕, 밀가루, 버터. 고작 이 네 가지 재료만 있으면 맛있는 과자와 빵이 만들어진다. 베이킹의 가장 큰 묘미는 이들 재료를 이용해 본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맛과 형태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슈 반죽이나 스펀지케이크 반죽을 오븐에 넣고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감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한순간에 악몽으로 바뀔 때가 있다. 간혹 사람들이 “스펀지케이크가 제대로 부풀지 않고 딱딱해져요.”라고 말을 할 때가 있다. 케이크를 만들 때 어떤 과정을 거쳤냐고 물으면 대개 “책에 쓰여 있는 대로 만들었는데…….”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아무리 책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거품을 내거나 재료를 섞는 과정을 거칠 때마다 나타나는 반죽의 상태는 사람마다 확연히 다르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잘못된 원인은 달걀을 거품 내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거나 재료를 너무 오래 섞었다거나 혹은 오븐에 너무 오래 구웠다거나 하는 것들이다. 최상의 반죽을 만드는 비결과 다양한 방법을 설명합니다. <베이킹은 과학이다>는 참고 배합 사례를 바탕으로 반죽을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결정적 포인트와 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여 각자가 원하는 베이킹을 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베이킹에서 중요한 점은 재료를 배합해 반죽을 만드는 순간에나 반죽을 오븐에 넣어 굽는 동안에나 늘 반죽의 변화를 제대로 관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왜 이런 순서로 재료를 섞는지, 왜 하필 이때 반죽을 따뜻하게 하는지 등 모든 현상에 대해 ‘왜 저렇게 되는 거지?’라고 고민해 보고 그 답을 찾아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하고 있다. Q&A 형식으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고 독자적인 레시피를 만들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베이킹은 과학이다>는 베이킹 과정에서 생기는 의문을 Q&A 형식으로 기술하고, 과학적인 검증을 받았다. 대대로 전해 내려온 베이킹 기술은 많은 사람들이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자연스럽게 확립된 것이지만, 지금은 ‘어째서 그렇게 해 온 것인지’에 대한 이유를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를 독자 여러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반죽의 배합 사례를 소개하면서 어떤 법칙에 따라 이러한 반죽 배합이 결정된 것인지, 밀가루나 설탕을 다른 종류로 바꾸었을 때는 결과물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을 세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레시피를 만들 때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성적표
웅진주니어 /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나오미양 그림, 홍연미 옮김 /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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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나오미양 그림, 홍연미 옮김
주인공 노라는 뛰어난 지능을 타고난 천재 소녀. 하지만 노라는 자신의 천재성을 모든 사람들(심지어 가족에게까지)에게 감추고 살아간다. 자신의 천재성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게 될 것이란 사실을 아주 어릴 때부터 알아차리고는 다른 평범한 친구들처럼 지낸다. 그러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에 의해 속이고 있던 천재성이 발각되는데, 노라의 천재성을 확인하고는 호들갑을 떠는 가족과 학교 선생님들에게 노라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천재 소녀 노라의 이야기는 이 책이 '성적' 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아이들의 삶을 향한 더 깊은 주제를 담고 있음을 보여 준다. 성적이 좋든 나쁘든, 천재이든 천재가 아니든,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 아이들에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는 걸 무엇보다 강렬하게 던져 주고 있다.1 고약한 성적 2 나에 관한 사실 3 학교와 스티브 4 점수 발표 5 외로운 감금 6 잠복 근무 7 돌발 변수 8 죽은 다람쥐 9 막다른 골목 10 당분간은 11 실험실 표본 12 나의 지능 지수 13 나를 지켜보는 눈 14 변화 15 동맹 16 계획이 시작되다 17 어려운 시험 18 새로운 논리 19 벽에 부딪히다 20 짧은 휴가 21 반란 22 다음 차례의 좋은 일 옮긴이의 말현실 속에서도 동화 속에서도 아이들은 성적에 시달리기만 해 왔다. 왜 지금껏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인 ‘성적’에 대해서 정면으로 문제제기한 책은 없었을까? 성적만으로 아이를 평가하지 마라 천재 소녀 노라가 벌이는 발칙한 ‘0점 시위’, 통쾌한 성적 반란이 시작된다! 『성적표』는 앤드루 클레먼츠가 쓴 책 가운데 가장 문제작이라고 할 만하다. 이 책은 성적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속 시원한 문제 제기와 통쾌한 결말을 던져 준다. 성적표 하나로 아이의 모든 것을 평가하는 어른과 이 사회를 향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또 어떤 점을 바로잡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면서, 학교와 성적표라는 근본적인 시스템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고 있다. 통쾌하게 반항하라 과열된 교육열과 입시 위주 교육정책, 성적 지상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교육 환경 속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아이들. 하지만 학교 현장이나 국가적 차원에서 이에 대한 근본적 개선 노력은 보이지 않고 어른들의 욕심 속에서 아이들은 더 깊은 구렁텅이로 빠지고 있는 듯하다. 아이들은 성적으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제대로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다거나 불만을 토로한다거나 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 그저 어른들의 잘못된 욕심에 이끌려가고만 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노라는 통쾌한 반란을 준비한다. 바로 ‘성적’에 대한 반란! 모든 시험에서 0점을 받자고, 그래서 우리 스스로 시험과 성적이란 것에 대해서 거부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어른들이 시험과 성적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자고. 당돌하고 고집 센 천재 소녀 노라와 착하고 성실한 평범 소년 스티븐의 0점 시위 반란은 신선하고 통쾌하다. 캐릭터를 잘 살린 개성적인 그림과 발랄한 문체를 잘 살린 번역 과 등에 개성적인 그림을 그려서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일러스트레이터 나오미양은 『성적표』를 통해 주인공 노라의 캐릭터를 아주 매력적으로 그려 냈다. 독특하고 강렬한 색감과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그림은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번역자 홍연미는 주인공 노라의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된 이야기를 노라의 캐릭터를 잘 살린 상큼 발랄한 문체로 번역하여 더 재미있는 책 읽기의 감동을 선사한다.저는 오랫동안 성적에 대해서 걱정을 해 왔어요. 전 그냥 좋은 성적을 받을지 나쁜 성적을 받을지를 두고 걱정한 건 아니었어요. 성적 그 자체에 대해서, 그러니까 성적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걱정했던 거예요. 왜냐하면 성적과 시험 점수가 아이들을 승리자와 패배자처럼 느끼게 만드니까요. 그리고 저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작년에 우리 모두 CMT 시험을 치른 이후로 몇몇 아이들이 스스로를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걸 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애들은 멍청하지 않아요, 전혀요. - p.229 중에서 만약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평범해지는 거라면 어떻게 하죠? 평범해지는 게 인생에서 제 최대 목표라면요? 제 목표가 잘못된 것인가요?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축구를 하고 음악을 듣는 거라면요? 어른이 되어 직업을 갖고 신문을 보고 투표를 하고 언젠가는 결혼을 하는 거라면요? 그게 그렇게 끔찍한 일인가요? 저는 제가 다르다는 걸 알고 있고 언제까지나 제가 영리하기를 바라요. 하지만 높은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마땅히 해야 한다고 남들이 생각하는 걸 하려고 애쓰느라 앞으로 떠밀려 나가는 건 바라지 않아요. 저는 제 지능을 제가 하고픈 방식으로 사용하고 싶어요. 지금 제가 원하는 건 평범한 아이가 되는 거예요. - p.236 중에서 모두 주목! 시험에 질렸다고? 성적 때문에 싸우는 데 신물이 난다고? 그렇다면 반란에 참여할 것! 어떻게? 간단한 방법! 다음 시험에서 0점을 받을 것.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위해 생각할 수 있다는 걸 모두에게 보여 주자!! - p.208 중에서
어린이를 위한 비전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임정진 지음, 양은아 그림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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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생활,인성
임정진 지음, 양은아 그림
어린이가 가져야 할 비전에 대해 알려주는 책.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맑음이와 루다가 자신들의 목표를 깨닫고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꿈을 이루어야 하는지 모르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준비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막연히 '비전'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또래 친구를 등장시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비전'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아울러 '맑음이의 비전 원칙'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을 자신에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시했다.추천의 글 비전을 세우는 것은 행복한 인생의 지름길입니다 _ 4 vision 1|의미 있는 길 찾기 꿈은 대체 어디 있는 거지? _ 10 날마다 조금씩 _ 42 vision 2|마음속 표지판 따라가기 반짝이 반창고를 붙이고 _ 72 내 심장이 뛰어, 그걸 처음 알았어 _ 89 한 발짝 더 가까이 _ 114 vision 3|목적지까지 한 걸음씩 꿈은 우리를 달리게 한다 _ 134 신나게 더 멋지게 _ 159 작가의 말 나의 별은 어디서 빛나고 있을까요? _ 182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성을 길러 주는 어린이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의 16번째 시리즈인 《어린이를 위한 비전》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어린이를 위해 쓰였습니다.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꿈을 이루어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미래를 위해 준비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비전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것은 목적지 없이 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비전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비전》은 미래에 대한 목표를 만들고, 그 목표를 향해 계획을 세우고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맑음이와 루다가 자신들의 목표를 깨닫고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가 가져야 할 비전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특징 첫째, 임정진 작가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비전 <나보다 작은 형>,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으로 유명한 임정진 작가가 이번에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비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막연히 ‘비전’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또래 친구를 등장시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비전’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둘째, 목표를 찾고, 미래를 계획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어린이들은 막연히 이것도 저것도 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막상 하고 싶은 것이 생겨도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노력해야 할지 모릅니다. 이 책은 주인공 맑음이와 루다를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꿈을 찾고, 목표를 만들어내고,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셋째, 비전 실천 원칙과 비전 계획표를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이야기만으로는 ‘비전’을 제대로 세울 수 없습니다. ‘맑음이의 비전 원칙’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을 자신에게 적용해 보며 마음속 비전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비전 계획표 만들기’ 매뉴얼을 통해, 목표 정하는 방법부터 바로 실천해볼 수 있습니다.맑음이 엄마는 맑음이가 밴드를 한다고 나서서 영 불안하기만 했다. 그렇지만 하지 말라고 말리면 더 하고 싶어질 거라는 맑음이 아빠 말에 기타 연습을 허락했다. 그런데 막상 허락을 하고 나니, 엄마의 마음이 왔다 갔다 했다. 맑음이가 연습을 안 하면, '아니 저 녀석은 뭘 하나 시작하면 제대로 할 것이지, 어영부영하는 꼴 좀 봐.'하는 마음과 맑음이가 연습을 열심히 하는 걸 보면, '저러다 음악을 직업으로 하겠다고 나서면 어쩌지.'하는 걱정이었다. 이래도 저래도 다 걱정이었다.'어휴, 겨우 4학년인데 뭐. 하고 싶은 거도 좀 하고 그래야지.' 맑음이 엄마는 자신에게 그렇게 몇 번이나 말했다.p111
아프리카 수단 소년의 꿈
내인생의책 / 앨리스 미드 지음, 김상희 옮김 / 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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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명작,문학
앨리스 미드 지음, 김상희 옮김
아프리카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다르푸르에서는 정부군과 반정부군의 전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으며, 수많은 어린이 군인들이 양쪽 진영에 소속되어 서로 싸우고 있다. 수단에서 일어난 두 번째 내전을 다룬 이 작품은 자신의 마을이 군인들의 공격을 받아 갈 곳을 잃은 한 소년이 피란을 갈 수 밖에 없었던 상황과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그렸다.머리말 역자의 말 잃어버린 소 사바나의 오후 나오미의 결혼 밤 축제 하늘에서 떨어지는 구호품 군인들의 습격 피란을 떠나다 되돌아 간 마을 길에서 길 잃은 소년 셋을 만나다 비행기의 습격 배고픔과 타는 목마름 숲 속의 사자 사막에서 아줌마들을 만나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말라리아 생사의 갈림길에 서서 다시 탈출하다 다시 집으로 독서 지도안
똑똑하게 말 잘하는 아이, 우물쭈물 말 못하는 아이
글송이 / 오수진 지음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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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학습일반
오수진 지음
텐텐북스 17권. 발표 시간만 되면 내 차례가 될까 두려워 벌벌 떠는 아이, 친구들과 어울려 말하고 싶지만 머릿속으로만 빙빙 돌 뿐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아이를 위해 똑똑하고 당당하게 말 잘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말하기 전의 마음가짐, 말할 때의 모습, 말의 내용, 말을 나누는 방법 등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비결을 모았다.1화·대화는 이름을 부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2화·배려하는 마음은 대화의 기본! 3화·잘난 척하며 말하지 않는다 / 4화·친구의 말을 잘 들어준다 (……)말 잘하는 아이 Vs 말 못하는 아이 말을 잘하는 아이는 상대방과 눈을 맞추며 말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본 후부드로운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반면 말을 못하는 아이는 시선을 여기저기에 두고 산만하며,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말하지요. 요즘은 자기 표현의 시대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말 잘하는 사람이 유능한 리더가 될 수 있지요. 자신 있게 발표하는 방법, 친구들과의 대화를 이끄는 방법 등을 익혀 말 잘하는 리더에 도전해 보세요. 말을 잘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요! 요즘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인기도 많아요. 토론과 발표 위주의 수업에 잘 적응할 수있고, 공부도 잘할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도 돋보이기 때문이지요. 말하기 전의 마음가짐, 말할 때의 모습, 말의 내용, 말을 나누는 방법 등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비결은 매우 다양하답니다. 이 비결들을 모두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어요. 책을 읽으며 말 잘하는 비결을 배워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두의 행복 일기장
채우리 / 이빈 원작, 박현숙 글, 최호정 그림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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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생활,인성
이빈 원작, 박현숙 글, 최호정 그림
작년에 썼던 일기장이나 시간이 좀 지난 일기장을 다시 펼쳐 읽어 보면 그때는 깨닫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하다. 그래서 지난 일기장을 읽으면 자꾸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런데 왜 그때는 그게 행복이라는 걸 알지 못했을까? 을 쓴 자두처럼 생활 속에서 행복을 찾아 행복 일기장을 써 보자.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생활 속에 있다.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고민 일기장, 비밀 일기장,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행복1 똥 두 덩어리 행복2 집에서 쫓겨난 날 행복3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행복4 애기를 본받아야겠다 행복5 머리가 터질 뻔한 날 행복6 햄버거가 머리 위로 쏟아진 날 행복7 내가 토했어요 행복8 하수구 막힌 날의 사건 행복9 그렇다고 친구끼리 싸우면 되겠니? 행복10 거지 아저씨와의 약속 행복11 선생님을 미행한 날 행복12 방귀 범인여러분은 어떨 때 행복하다고 느끼나요? 여러분도 가족들과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나, 생각지도 않았던 용돈을 받았을 때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나요? 혹시 착한 일을 하고 행복하다고 느낀 적은 없나요? 우리들의 친구 명랑 소녀 자두는 우연한 기회에 엄마의 집안일을 도울 때, 남자아이들이 서로 자두와 결혼하겠다고 다툴 때, 선생님이 떡볶이를 사 줬을 때처럼 사소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했을 때 행복하다고 느꼈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생활 속에 있다는 것을요. 여러분도 지금 행복을 찾아보세요.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파랑새처럼 바로 여러분 곁에 행복이 숨어 있을 거예요. [출판사 리뷰] 2015년 11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 SBS TV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의 주인공 자두가 일기장에 행복을 적어 놓았습니다! 작년에 썼던 일기장이나 시간이 좀 지난 일기장을 다시 펼쳐 읽어 보면 그때는 깨닫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지난 일기장을 읽으면 자꾸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따뜻해지지요. 그런데 왜 그때는 그게 행복이라는 걸 알지 못했을까요? 을 쓴 자두처럼 생활 속에서 행복을 찾아 행복 일기장을 써 보세요.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생활 속에 있답니다. 일기를 쓰면 하루를 되돌아보며 오늘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일기를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고민 일기장, 비밀 일기장,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5월 31일 화요일 날씨 : 바람이 쌩~ 하고 불어 불안한 날은희가 거울을 보고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하고 물었다. 윤석이가 ‘은희’라고 대답했다. 거울도 아닌 게 거울인 척했다. 나는 화가 났다. 그런데 돌돌이가 삼백 원 주면 은희 같은 눈으로 만들어 준다고 했다. 나는 깎아서 이백 원에 눈에 붙이는 테이프를 샀다. 테이프를 붙이니까 눈이 막 부었다. 나는 무서워서 기도했다. 기도했더니 내 눈으로 돌아왔다. 기분이 좋았다.♥자두 눈이 동그랗고 얼마나 예쁜데. 선생님은 자두 눈이 부러워.♥
잠의 비밀을 풀다
웅진주니어 / 이노우에 쇼지로 외 지음, 요코야마 미나코 외 그림, 안미연 옮김, 정재승 감수 /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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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이노우에 쇼지로 외 지음, 요코야마 미나코 외 그림, 안미연 옮김, 정재승 감수
안 자고 밤새 실컷 놀기 위해 잠을 연구하는엉뚱한 '드르렁'박사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자는 동물을 분석하고 관찰해 하나하나 기록하며 안 잘 수 있는 방법을 찾지만, '드르렁'박사도 피곤을 느끼고 달콤한 잠에 빠져든다. 결국 안 자는 방법에 대한 좌충우돌 연구는 실패했지만 '드르렁' 박사의 유쾌한 연구는 상쾌함을 전한다. 얼렁뚱땅 엉터리 같은 실험을 지켜보면 잠에 관한 모든 것을 조목조목 알 수 있게 된다. '드르렁'박사의 잠 연구로 호기심을 일으키는 1부에 이어 2부에선 자세한 잠과 뇌의 관계를 말해준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뇌에서 일어나는 일은 경이롭다. 다친 신경 세포를 치료하고, 기억을 차례차례 정리해 보관하는 일이 잠을 자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안 아이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책 말미에 나온 '잠 잘 자는 6가지 비법'을 보는 것은 잠을 잘 못자는 아이가 잠을 잘 수 있는 덤이다.세상에 잠을 주제로 다룬 책 무수히 많다. 그런데 막상 잠이 뭔지에 대해 설명한 아이들 책은 없다. 규칙적으로 자고, 일찍 자라고만 말하는 책들 사이에서 웅진주니어에서 만든 는 말 그대로 잠이 뭔지를 집요하게 파헤친 초등학생용 '잠 연구 보고서'이다.
작은 돌의 여행
베틀북 / 자닌 테송 지음, 첸 지앙 홍 그림, 윤정임 옮김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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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명작,문학
자닌 테송 지음, 첸 지앙 홍 그림, 윤정임 옮김
산꼭대기의 커다란 쌍둥이 바위 틈에서 수천 년의 시간을 보낸 작은 돌은 어느 날 새로운 세상을 향해 굴러내려가기 시작한다. 물고기의 뱃속에서 어부의 손, 암탉의 둥지, 도둑의 신발, 여자의 손, 자고새의 뱃속으로 옮겨다니며 작은 돌은 삶의 가치들을 하나씩 배워 나간다. 삶, 죽음, 슬픔, 사랑, 아름다움 등 어린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철학적 주제들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물고기는 한동안 팔딱거리며 요동쳤지만 점점 움직임이 줄어들더니 마침내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작은 돌은 바로 옆을 스치고 지나가는 어부의 칼을 보았지요.작은 돌은 은빛 물고기가 죽었다는 걸 알았어요.'어부가 물고기를 죽였어. 물고기는 원하지 않았는데도...'작은 돌은 또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어요.-본문 중에서
펭귄의 잘못된 계약
바다어린이 / 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박선희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박영욱 /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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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어린이
명작,문학
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박선희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박영욱
조그만 빙산에 모여 사는 펭귄들은 늘 배고픔에 시달린다. 바다 밑에 대합을 잔뜩 두고도 캘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펭귄들은 바다 속을 맘대로 오가는 바다코끼리와 계약을 맺게 된다. 이제 펭귄들은 맛있는 대합을 실컷 먹을 수 있을까? 주인공 스파키는 펭귄들이 미처 보지 못한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주위를 살펴보며 곰곰이 생각한다. 마침내 사물들이 어떻게 서로 관계가 있는지, 본모습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된다. 데이비드 허친스의 ‘learning fable’ 시리즈의 아동용 버전.1.빙산 위의 펭귄들 2.펭구니과 바다코끼리의 협정 3.성공을 망치지 마 4.우연한(?) 사고 5.빙산의 일각 '펭귄의 잘못된 계약' 철학적으로 읽기'바다코끼리들은 왜 자꾸 펭귄들을 깔고 앉을까?' 조그만 빙산에 모여 사는 펭귄들은 늘 배고픔에 시달렸어요. 바다 밑에 대합을 잔뜩 두고도 캘 수 없기 때문이에요. 마침내 펭귄들은 바다 속을 마음대로 오가는 바다코끼리들과 계약을 맺어요. 바다코끼리들은 대합을 따 와서 펭귄들에게 주고 펭귄들은 그 대합을 바다코끼리와 나눠 먹기로 한 것이죠. 이제 펭귄들과 바다코끼리들은 대합을 실컷 먹게 되었어요. 그런데 잠시 천국과 같던 빙산 위에 커다란 문제가 생기고 말지요. 육중한 바다코끼리들에게 펭귄이 깔려 죽는 끔찍한 일이 자꾸 생기는 거예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펭귄 스파키는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어요.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셈을 좋아하는 펭귄 주노는 혹시나 빙산이 작아서 펭귄들이 바다코끼리에게 깔려 죽는 것이 아닌지 계산해 보았어요. 주노가 정확히 계산해 본 결과, 빙산의 크기는 지금보다 백 배나 많은 펭귄과 바다코끼리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넉넉했어요. 그런데도 왜 자꾸만 펭귄이 희생되고 급기야는 하나 둘씩 빙산을 떠나는 것일까요? 정확한 원인을 찾으려면 각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해요. 펭귄이 더 많은 코끼리를 데리고 오면 더 많은 대합이 생기고, 더 많은 대합이 생기면 더 많은 펭귄이 모여들어요. 대합도 풍부하고 빙산도 충분히 넓으니 이 과정은 완벽해 보이지요. 하지만 이 완벽해 보이는 과정 중에 펭귄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한 가지가 있어요. 무거워진 빙산이 조금씩 가라앉고 있었던 거예요. 펭귄들은 더 많은 바다코끼리를 불러올 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음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죠. 펭귄들은 빙산의 크기 자체는 펭귄과 바다코끼리의 증가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이렇게 얼핏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이는 일들도 사실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 주제예요. 눈에 보이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이 책에서는 ‘빙산의 일각’과 같은 이야기를 찾을 수가 있어요. 주인공 스파키는 바다코끼리와 펭귄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자 사고를 우려해요. 하지만 헬싱키는 빙산의 크기가 충분하므로 예절과 질서를 가르치면 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해요. 그러고는 한스라는 상담가까지 데리고 와서 펭귄과 바다코끼리에게 감수성 훈련을 시켜요. 하지만 결과는 더욱 참담하기만 해요. 펭귄과 바다코끼리의 싸움은 더 심각해질 뿐이었지요. 이것은 눈에 보이는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원인을 판단한 결과예요. 물론 질서와 예절 교육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처방이 될 수는 없었던 거예요. 빙산의 실체를 보는 눈을 키워라! 스파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빙산의 커다란 덩어리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더 큰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바로 빙산이 가라앉고 있다는 사실이었지요. 이러한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결코 사고를 막을 수 없었던 거예요. 그것은 우리가 사는 현실의 문제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는 빙산의 일각이 아닌 그 밑에 감춰진 빙산의 본모습인 구조를 보는 법을 배워야 해요. 그래야 커다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임시방편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지요. 빙산의 일각이 아니라 본모습을 보는 방법은 바로 펭귄 스파키에게서 배울 수 있어요. 사건을 곰곰이 따져 보고 깊이 생각해서 한 사건이 다른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찾아내는 것이지요. 이런 생각법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니까 늘 사물이나 사건을 주의 깊게 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사물의 본모습을 볼 줄 안다면 커다란 문제가 생길 일을 하지 않거나 미리 예측해서 막을 수도 있어요. 또 설혹 커다란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생각해 낼 수도 있답니다.
시골 밥, 서울 밥!
꿈소담이 / 남인숙 지음 /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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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남인숙 지음
꿈소담이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16권. 서울 아이 찬이는 벼농사 초보인 아빠를 따라 농촌에서 살게 된다. 서울과는 너무 다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통을 부려 보기도 하지만, 우연히 들어간 논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바로 벼와 허수아비였다. 그 일을 계기로 찬이는 엄마 아빠를 도와 김매기도 하고, 가뭄과 홍수에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병에 걸린 벼를 돌보기도 하는 열혈 농사꾼이 되는데…. 부록 ‘벼는 이렇게 커요’, ‘논에는 이런 생물들이 살아요’에는 벼의 생장과 논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우리 아빠 직업은요 이웃을 아끼는 마음 농사 논두렁 새 친구 해충과 익충 관찰 학습 물 돼지는 싫어 벼가 물에 빠져, 어푸어푸! 구멍 난 하늘 도열병과 튼실이 허수아비 아저씨의 수난 쓰러진 친구 도둑이야!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부록 - 벼는 이렇게 커요 - 논에는 이런 생물들이 살아요고슬고슬, 쫄깃쫄깃, 윤기가 자르르~ 찬이네 밥맛에는 특별한 비결이 있대요! 서울에서 과장님이던 아빠가 시골 농부가 되었어요. 찬이는 그런 아빠도, 햄버거 가게 하나 없는 동네도, 새로운 친구들도, 벼농사도 모두모두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러던 찬이가 초보 농부 아빠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한 그릇을 짓기 시작했어요. 찬이 눈물 한 방울, 아빠 정성 한 아름. 찬이네 논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서울 아이 찬이는 벼농사 초보인 아빠를 따라 농촌에서 살게 됩니다. 서울과는 너무 다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통을 부려 보기도 하지만, 우연히 들어간 논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납니다. 바로 벼와 허수아비였지요. 그 일을 계기로 찬이는 엄마 아빠를 도와 김매기도 하고, 가뭄과 홍수에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병에 걸린 벼를 돌보기도 하는 열혈 농사꾼이 됩니다. 찬이네 논에서 여문 알곡이 추수와 도정을 거치고 따뜻한 밥 한 공기가 되어 식탁에 올랐을 때, 그 맛은 과연 어땠을까요? 부록 ‘벼는 이렇게 커요’, ‘논에는 이런 생물들이 살아요’에는 벼의 생장과 논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두뇌개발을 위한 최고의 퍼즐게임 스도쿠 고급편 (스프링북)
백만문화사 / 백만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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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문화사
취미,실용
백만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페이지마다 배경 그림이 다른 스도쿠. 스도쿠는 숫자로 복잡하게 계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논리만으로 풀어나가는 흥미진진한 퍼즐 게임으로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스프링 제본이라 책장을 넘겨 문제를 풀기가 편하다.“페이지마다 배경 그림이 다른 스도쿠!” 스도쿠는 세계의 여러 학자들이 인정한 두뇌개발을 위한 최고의 퍼즐 게임입니다. 연필을 들고 쉬운 곳부터 하나씩 숫자를 채워나가다 보면 추리력, 집중력, 논리적인 사고력이 생기고 치매 예방도 됩니다. 페이지마다 새로운 배경 그림이 여러분을 반겨줄 거예요. 페이지마다 배경 그림이 달라서 스도쿠가 더 즐거워져요. 스프링 제본이라 책장을 넘겨 문제를 풀기가 편해요. 전 세계적으로 스도쿠가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스도쿠가 단순히 게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잠자는 두뇌를 깨우고 추리력, 집중력, 논리적인 사고력을 올려주는 유용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스도쿠는 숫자로 복잡하게 계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논리만으로 풀어나가는 흥미진진한 퍼즐 게임입니다. 따라서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만화 검정고무신 2
형설아이 / 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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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만화,애니메이션
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기영이네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과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엄마 아빠 세대에 아름다웠던 추억과 지금보다도 더 돈독했던 정을 들려주고자 한다. 자라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아울러 그 윗세대의 어른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첫눈 오는 날 * 10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 이유 * 18 기영이가 꾀병을 피운 이유 * 30 빵탄 특공 대작전 * 42 국산품 애용 * 54 대통령 하사품 * 66 도시락 잊어 먹고 간 날 * 78 혼식합시다 * 90 착한 일 하기 * 102 월남에서 가져온 영사기 * 114 조회시간에 쓰러진 기영이 * 138 보리밥이 좋아요 * 150 17년 전 교복(1) * 156 17년 전 교복(2) * 174 기철이의 방위성금 * 186추억의 그 시절! 응답하라 7080 ‘검정 고무신’ 2권 《난로 위의 도시락》 가난했지만 따뜻했던 시절의 이야기 난로 위의 도시락이 모락모락 익어 가요.요즘처럼 학교에 난방 시설이 없었던 옛날, 가난했던 시절에는 겨울이 올 때마다 교실 한가운데에 난로를 놓았어요. 추운 겨울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기영이와 친구들은 교실 중앙에 놓인 석탄 난로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앉곤 했습니다. 그 철제 고물 난로 위에는 도시락을 층층이 쌓아놓기도 했어요. 그 때는 학교 급식이라는 것이 없어서 집에서 싸온 밥을 따뜻하게 데우는데도 난로가 유용하게 사용되곤 했답니다. 그러면 수업 시간 내내 구수한 냄새에 침이 꼴깍 넘어갔지요. 연료조차 풍족하지 못해 난로도 마음껏 지피기 어려워 늘 추위와 배고픔에 떨었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넉넉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정겨웠던 우리 이웃을 떠올려요. 우리 엄마, 우리 집, 우리 선생님… 우리말은 ‘나’보다 ‘우리’를 더 익숙하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막상 주위를 둘러보면 무조건 내가 먼저인 이기적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입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사회가 도시화되고 닫힌 공간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세상은 더 단절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영이의 어린 시절은 요즘과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배가 고파도 참아야 할 때가 많았지만 마음은 훨씬 더 풍요로웠어요. 서로를 가족처럼 위해주는 다정한 이웃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은 기영이네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과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안겨드릴 거예요. 가슴을 덥히는 감동과 유머 대한민국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스마트 폰이 친숙한 장난감처럼 여겨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 세대에서 보기에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바람직해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대화를 하고 살을 맞대며 장난치며 쌓던 정이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요? 형설아이 7080 검정고무신 시리즈(『그래, 그땐 그랬지』『그땐, 참 좋았었지』/『검정고무신① 보고 싶은 순님이 누나』『검정고무신② 난로 위의 도시락』)는 엄마 아빠 세대에 아름다웠던 추억과 지금보다도 더 돈독했던 정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아름아이들에게 자라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아울러 그 윗세대의 어른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8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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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홍선호 지음
‘규칙성 찾기’는 문제 해결을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략 중의 하나로, 어떠한 사실에 따라 시행한 결과나 변화의 상태, 모양을 기록하고 그 관계로부터 규칙성을 찾음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예상, 추론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책은 인류가 자연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연의 현상을 관찰하면서 규칙을 발견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수와 도형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면서 발견한 규칙을 세상의 질서와 동일시한 피타고라스학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 수의 배열, 모양의 배열, 교점과 영역, 도형의 개수, 달력, 바둑알 게임, 생활 주변에서 원리를 통해 일정한 규칙을 찾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의해 규칙성 찾기 전략을 공부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본편과 익히기의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편 1교시_규칙은 왜 필요한가? 2교시_규칙 찾아 사칙연산하기 3교시_수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 4교시_모양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 5교시_교점과 영역에서 규칙 찾기 6교시_규칙 찾아 도형의 개수 세기 7교시_달력에서 규칙 찾기 8교시_바둑알 게임에서 규칙 찾기 9교시_생활 주변에서 규칙 찾기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수학자처럼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문제 해결의 힘 규칙 찾기 일정한 규칙에 의해서 나열된 수들을 큰 수까지 계산해야 할 경우 일일이 계산한다면 번거롭고, 계산 과정에서 틀리기 쉽다. 이런 경우 숨어 있는 규칙을 찾아낸다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주어진 사실이나 관계에서 어떤 규칙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규칙성 찾기’ 방법이라고 한다. ‘규칙성 찾기’는 문제 해결을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략 중의 하나로, 어떠한 사실에 따라 시행한 결과나 변화의 상태, 모양을 기록하고 그 관계로부터 규칙성을 찾음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예상, 추론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책은 인류가 자연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연의 현상을 관찰하면서 규칙을 발견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수와 도형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면서 발견한 규칙을 세상의 질서와 동일시한 피타고라스학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 수의 배열, 모양의 배열, 교점과 영역, 도형의 개수, 달력, 바둑알 게임, 생활 주변에서 원리를 통해 일정한 규칙을 찾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의해 규칙성 찾기 전략을 공부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수와 도형뿐만 아니라 자연까지, 일상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규칙들을 찾아봄으로써 수학의 진정한 즐거움 깨닫는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덧셈이나 뺄셈 또는 곱셈, 나눗셈에 따라 일정하게 변하는 수들 사이에서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간단한 경우에서 표를 이용하여 규칙을 찾아내고, 이를 이용하여 복잡한 경우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차례대로 늘어나는 수들의 합은 처음의 수와 마지막 수를 차례대로 짝지어 합이 얼마인지 알아보고, 그러한 쌍들이 모두 몇 쌍인지 알아보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문제의 자료에 어떤 규칙이 있는지를 찾아 그것을 문제 상황에 적용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규칙성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때 답을 직접 구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나누면 행복해요
문학동네어린이 / 엘렌 사빈, 최윤미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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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학습일반
엘렌 사빈, 최윤미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 세번째 편 <나눔- 나누면 행복해요>는 어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나눔의 습관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나는 돈이 없는데 어떻게 기부를 하지? 기부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적은 돈이라도 기쁘게 나누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기부는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이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다. 예를 들어 따스한 말을 건네고, 집안일을 돕고, 내가 다 본 책은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기증하는 것,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고 무언가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 이 모두가 나눔이다.나누면 행복해요! 나눔이란 무엇인가요? 내가 할 수 있는 나눔은 무엇인가요?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우리의 바람 기부금을 모아요! 함께하면 더 즐거워요! 나는 나눔 천사예요!나는 돈이 없는데 어떻게 기부를 하지? 기부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적은 돈이라도 기쁘게 나누는 마음이 더 중요하지요. 기부는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입니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따스한 말을 건네고, 집안일을 돕고, 내가 다 본 책은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기증하는 것,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고 무언가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 이 모두가 나눔입니다. 나눔은 생활이며 문화이자, 즐거운 습관입니다 나눔은 ‘함께 살아야 모두 살 수 있다’는 깨달음이며, ‘함께 살아야 즐겁다’는 가치입니다. 어릴 적부터 몸에 익혀 나눔이 생활이 되고, 다양하고 창조적인 문화가 되고, 즐거운 습관이 되면 가장 좋겠지요. 이 책이 어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나눔의 습관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모이면 세상은 더욱 재미있고 신이 나는 곳이 될 것입니다. 『나누면 행복해요』와 함께, * 나눔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나눔은 도움과 응원,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나 대상을 외면하지 않고 돕기 위해 뭔가를 실천하는 걸 말합니다. 나는 어떤 나눔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나눔은 가까이 있으며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가족과 친구,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어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세계의 여러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신나게 놀고 공부하는 대신, 하루 종일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생명을 잃는 사람들도 있고, 배우고 싶어도 배울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 나눔의 한 방법인 기부에 대해 배웁니다. 기부금 저금통을 만들고, 저축 그래프도 작성해 보고, 모은 돈은 어디에 쓸지 생각해 봅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을 알아보고 어떻게 기부할지 생각해 봅니다. *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른 재미있는 나눔의 방법들을 생각해 봅니다. * * * * * * * * *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 공존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의 힘을 믿습니다. 문학동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는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생명과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눈을 키워 주고자 합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생명을 향한 감수성을 갖아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존만이 살 길인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는 사람뿐 아니라 여린 풀과 작은 벌레처럼 지구에 기대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하고,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나와 다르게 생겼고 나와 소통 방식이 다른 사람이라 해도 나와 똑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친구를 바라는 소중한 존재임을 ‘장애’와 ‘자폐’를 통해 생각해 봅니다. 내가 가진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그것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지를 ‘기부’를 통해 배웁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힘(잠재력)’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키워 나갑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뤄냅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지금 나부터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에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활동을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향한 중요한 시작입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분명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의 힘을 우리는 믿습니다.
삐뽀삐뽀 119 우리 아가 모유 먹이기
그린비 / 정유미, 하정훈 글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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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건강,요리
정유미, 하정훈 글
모유를 먹이면 아기에게나 엄마에게 더 없이 좋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나라의 모유 수유율은 선진국의 반에 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오죽하면 TV 프로그램에서 ‘캠페인’을 벌였을까. 이 책은 단지 모유 수유를 하면 아기나 엄마에게 좋다고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엄마들이 모유 수유를 하면서 겪게 되는 실전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과 현재 우리나라의 모유 수유율이 낮은 원인에 대한 근본적 처방을 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모유 수유도 아가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사회적 배려와 변화가 필수적인 모유 수유. 그 방법과 문제의 실제적인 해결을 다룬 책으로, 소아과 전문의와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가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쓴 모유 수유 지침서이다.추천사 머리말 제1부 모유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들 1_모유가 좋은 이유 젖을 먹이면 아기에게 좋습니다 젖을 먹이면 엄마에게도 좋습니다 젖을 먹여 키우면 사회적인 이득 또한 엄청납니다 국내 모유수유율과 앞으로의 모유수유증진운동 반향 2_모유수유, 이것만은 꼭! 모유, 적어도 돌까지는 먹이자! 6개월 동안은 젖만 먹입니다 출산 전 모유수유 교육이 중요합니다 모유수유 중에 문제가 생기면 모유, 함부로 짜서 먹이지 마십시오. 한 번만 짜서 먹여보겠다구요? 그거 고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3_모유수유에 성공하려면 신생아 모유수유에 성공하기 이해 꼭 알아야 할 14가지 모유수유에 성공하기 위해 해서는 안 될 것 17가지 4_ 모유의 성분과 특성 모유에는 최상품의 영양이 충분히 들어 있습니다. 초유란 뭘까요? 전유 후유 불균형이란 게 뭔가요? 사출반사란 뭘까요? 사출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젖이 잘 나오게 하는 방법 제2부 신생아와 그 이후 아기 모유 먹이기 1_모유수유에 성공하려면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알아둬야 할 것들 임산부가 보충할 것들 출산 과정과 모유수유 아기가 태어난 후 엄마가 알아둬야 할 것들 모유수유에 실패하는 가장 흔한 케이스 2_신생아 모유 먹이기 신생아 수유 시 엄마가 신경 써야 할 것들 초기 모유수유 시 엄마가 알아둘 것들 유두혼동이란 뭘까요? 젖먹이는 올바른 자세 및 방법 젖 물리기 젖 빨기 모유수유아 트림시키기 수유 중 젖 압박하기 컵으로 모유 먹이기 먹는 습관은 신생아 때부터 충분히 먹은 아기와 모유가 부족한 아기 신생아 시기에 모유가 부족할 땐 이렇게 혹시 모유수유를 이렇게 하고 있진 않나요? 모유 먹는 아기에게 보충해 줄 것들 3_밤중수유에 대하여 신생아는 밤에도 먹여야 합니다 개월별 밤중수유 밤중수유를 줄이는 법 먹이기와 잠자기에 대해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 4_혼합수유에 대하여 모든 엄마가 모유만으로 아기를 키울 수는 없습니다 보충식의 필요성과 먹이는 법 이런 아기는 보충식을 먹이기 전에 이렇게 해보세요 5_모유수유아의 성장과 발달 모유 먹는 아기의 몸무게가 적을 때 몸무게가 잘 늘지 않는 모유수유아 신생아 시기에 몸무게가 적을 때 모유와 이유식, 모유수유아 고형식 먹이기 재수유에 성공하려면 6_모유수유아의 변 모유 먹는 아기의 대변의 특징 대변, 이런 경우는 주의하세요 제3부 엄마에게 문제가 있을 때의 모유수유 1_엄마 유방에 문제가 있을 때 모유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유두 동통, 모유수유 시 젖이 아플 때 이스트감염 때문에 아플 수도 있습니다 유방 울혈 때문에 젖이 아플 때 유선염에 대해 알아봅시다 유선염에 대한 흔한 질문들 유방 수술을 했거나 손상된 적이 있을 때 함몰 유두 엄마의 모유수유 2_젖 분비 양상에 문제가 있을 때 한쪽 젖이 잘 안 나올 때 젖이 샐 때 젖이 너무 많을 때 3_젖먹이는 엄마가 약을 먹어야 할 때 기본적인 주의사항 모유수유 중 먹을 수 있는 약, 먹어서는 안 되는 약 다음 몇 가지 약들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4_엄마가 간염 보유자이거나 당뇨병이 있을 때 B형간염 보유자 엄마의 모유수유 B형간염과 모유수유에 대해 궁금한 것들 C형간염에 걸린 엄마의 모유수유 당뇨병 있는 엄마의 모유수유 제4부 아기에게 문제가 있을 때의 모유수유 1_아기가 젖을 거부하거나 보챌 때 아기가 거부한다고 젖을 끊지 마세요 수유 시 보채는 데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엄마와 아기의 증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원인 수유 시 보채는 아기의 원인별 대책 2_모유수유 트러블 아기의 다양한 유형 젖먹다가 졸려 하는 아기 제대로 젖을 빨지 못하는 아기 약하게 빠는 아기 젖을 조금씩 자주 먹는 아기 엄가 젖을 깨무는 아기 밥 안 먹고 젖만 빨려는 돌 지난 아기 갑자기 많이 먹으려는 아기(성장급증기) 3_모유수유와 아기의 질병 빈혈, 모유수유아가 더 많다구요? 설사하는 아기 모유 먹이기 황달과 모유수유 황달 때문에 모유를 중지할 때 꼭 알아둘 것들 아토피 질환과 모유수유 4_미숙아 모유 먹이기 미숙아에게도 모유는 최고의 음식입니다 직접 젖을 물리기 힘든 경우에는 이렇게 캥거루 케어 제5부 엄마가 모유수유 중 부딪히는 문제들 1_모유수유와 엄마의 일상생활 식사와 모유수유 음주와 모유수유 흡연과 모유수유 커피 등의 음료와 모유수유 모유수유 엄마의 운동과 다이어트 임신과 모유수유 2_직장 나가는 엄가가 모유수유에 성공하려면 엄마가 직장에 나가면 모유를 끊게 되는 이유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준비할 일들 아기가 태어난 후 준비할 일들 위생적으로 젖을 짜고 보관했다 아기에게 먹이는 방법 3_모유 짜기와 보관법 젖을 짜주어야 하는 경우 젖 짜기 준비는 이렇게 하세요 손으로 젖 짜기 유축기로 젖 짜기 모유 보관, 이렇게 하세요 냉동 모유를 녹이는 법 해동된 모유의 상태 해동한 모유를 아기가 거부할 때 먹이는 방법 4_모유를 우유병에 담아 먹이기 우유병으로 모유를 주는 방법 우유병을 거부하는 모유수유아 대처법 5_모유를 끊을 때는 이렇게 모유수유 잘 끊기가 중요한 이유 젖 떼는 바람직한 시기는? 젖을 잘 끊는 방법 억지로 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젖을 끊을 때 이렇게 해보세요 젖 떼기도 젖먹이처럼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야 제6부 모유수유에 대해 엄마들이 흔히 하는 질문들 모유와 분유에 대해 모유의 양에 대해 수유 자세와 시간에 대해 아기의 질병과 모유수유에 대해 엄마의 유방과 모유수유에 대해 엄마와 모유수유에 대해 모유수유와 약에 대해 모유수유하는 엄마의 먹거리에 대해 그밖에 자주 하는 질문들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 단설소대 수술 병원 & 대한모유수유의사회 상담실 선생님 명단 세계보건기구의 모유대체품 판촉에 관한 국제 규약 미국소아과학회의 신생아황달에 관한 보호자 안내문 2006년 세계보건기구 영유아 성장 기준 찾아보기
조지의 우주보물찾기
랜덤하우스코리아 /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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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스티븐 호킹과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이 공동으로 쓴 과학모험소설. 어렵고 딱딱한 물리학 이론들을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속에 훌륭하게 녹여낸 책이다. 아울러 저명한 과학자들이 직접 쓴 에세이를 수록하여, 외계 생명체와 인류의 우주 진출에 대한 수준 높은 과학지식을 접할 수 있다.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주인공 조지와 애니는 외계인이 보냈다고 짐작되는 메시지를 받고 또다시 위험한 우주모험을 감행한다. 두 사람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를 시작으로 화성으로, 알파 센타우리로, 게자리55A라는 별의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의 달로, 외계 생명체의 단서를 좇아간다. 또한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과학상자는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이 등장할 때마다 해결사처럼 등장한다. 심각하게 오염된 지구를 왜 금성에 비유했는지, 2진법은 무엇이고, 유인 우주비행은 언제 시작됐는지, 소설 속에서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프롤로그 … 13 1장 … 27 2장 … 50 3장 … 65 4장 … 92 5장 … 120 6장 … 138 7장 … 170 8장 … 198 9장 … 224 10장 … 242 11장 … 269 12장 … 284 13장 … 298 14장 … 309 15장 … 324 16장 … 335 17장 … 348 18장 … 357 에필로그 … 377 감사의 글 … 390 옮긴이의 글 … 393★전 세계 29개국 수출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동시 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퀸메리대학교, 미국 SETI, 프랑스 우주론연구소, 버클리대학교의 권위 있는 석학들이 보내온 최신 과학에세이 수록! 21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 공동 저작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에 이은 조지의 우주 시리즈 2탄! 스티븐 호킹의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첫 번째 과학모험소설‘조지의 우주 시리즈’2탄,『조지의 우주보물찾기』가 출간됐다. 1탄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에서와 마찬가지로 칼럼니스트이자 동화작가인 루시 호킹이 스릴 넘치는 SF소설의 스토리를 맡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 루카시언 석좌교수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졌다. 이 분업만으로 ‘조지의 우주 시리즈’는 집필 단계부터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소설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 세계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자신의 아홉 살 된 손자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은 루시 호킹과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작업을 통해 어렵고 딱딱한 물리학 이론들을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속에 훌륭하게 녹여냈다. 더욱 특별한 것은 저명한 과학자들이 직접 쓴 에세이를 통해 외계 생명체와 인류의 우주 진출에 대한 수준 높은 과학지식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우주인들의 우주여행 사진을 보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우주에 진출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지의 우주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우주물리학 수업이며,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까지 우주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소설이다. 총 3권의 시리즈로 기획되어 2008년 4월, 1탄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가 출간됐고, 2탄『조지의 우주보물찾기』에 이어 2010년에 3탄이 출간될 예정이다. 외계에서 날아온 정체불명의 메시지,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있는 걸까?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한 조지와 애니의 두 번째 모험이 시작된다! 『조지의 우주보물찾기』는 조지와 애니가 우주의 보물인 새로운 생명체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1탄에서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 방식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달하는데, 첫째는 이 책의 큰 줄기인 조지와 애니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이고, 둘째는 과학에세이, 셋째는 과학상자들이다. 과학에세이와 과학상자들은 다른 SF소설들처럼 자칫 허무맹랑해 보일 수 있는 두 어린 주인공의 우주여행을 과학적 이론들로 탄탄하게 뒷받침해 준다. 1탄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에서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거대행성과 소행성들, 달, 태양,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저자는, 2탄『조지의 우주보물찾기』에서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주인공 조지와 애니는 외계인이 보냈다고 짐작되는 메시지를 받고 또다시 위험한 우주모험을 감행한다. 두 사람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를 시작으로 과거에 생명체가 존재했을 거라고 추측되는 화성으로, 또 생명체가 시작되기 직전의 지구와 가장 흡사한 모습을 갖고 있는 타이탄으로, 그와 가까운 항성계인 알파 센타우리로, 게자리55A라는 별의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의 달로, 외계 생명체의 단서를 좇아간다. 과학에세이에도 외계 생명체에 대한 저명한 과학자들의 호기심과 상상, 과학적 근거들이 담겨 있다. 케임브리지, 버클리, SETI 등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물리학/수학/천문학 박사들이 직접 쓴 과학에세이들은 조지와 애니가 도착했던 행성들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 만한 환경을 가졌는지, 그 행성의 특징은 무엇인지, 한층 수준 높은 우주지식을 들려주며, 약 140억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은하계의 신비를 경험하게 한다. 또한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과학상자는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이 등장할 때마다 해결사처럼 등장한다. 심각하게 오염된 지구를 왜 금성에 비유했는지, 2진법은 무엇이고, 유인 우주비행은 언제 시작됐는지, 소설 속에서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 뿐만 아니라 우주탐사선이 직접 촬영한 59컷의 컬러우주사진들은 직접 눈으로 우주인과 우주로봇, 우주왕복선, 우주정거장들을 보여주며 이제 우주에 대한 상상이 결코 환상이 아님을 눈으로 확인시켜 준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이 총동원된 조지의 우주 시리즈는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과학에 대한 모든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고 우주로 진출할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재능을 키워줄 과학모험소설 과학은 우주를 탐험하고 더 넓은 미래 세계를 갖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학문이다. 우주에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지만 지구처럼 멋진 곳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우리는 우주로 진출하는 한편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호킹 부녀는 환경운동가인 조지의 부모님을 통해 점점 뜨거워지고 혼란스러운 지구의 해수면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태평양의 많은 섬나라 사람들이 집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실제로 투발루 제도를 이루는 다섯 개의 환초는 매우 오래전부터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있었지만 최근 10년 동안 그 속도가 엄청날 정도로 빨라졌다. 그리고 향후 5년의 급속한 변화들도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 스티븐 호킹과 루시 호킹은 이런 진실을 보여주며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약하고 병들기 쉬운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친다. 우리 인류가 우주로 뻗어나가는 것은 인류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사건이며, 우리가 미래를 갖게 될지 멸망할지의 여부도 바로 그것이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스티븐 호킹은 말한다. 우주로 뻗어나가려는 시도와 연구들이 지금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보도록 도와줄 것이다. 호기심을 잃어버리면 삶을 지탱하는 열정도 사라진다. 미지의 우주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갖고 열정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과학을 통해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으로서 더없이 좋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조지는 애니와 함께 혜성을 타고 태양계를 여행했을 때 주머니에 넣어왔던 토성의 작은 암석을 생각했다. 공교롭게도 조지의 학교 선생님은 그 귀중한 돌멩이를 한 줌의 먼지라고 생각해서 조지에게 쓰레기통을 버리게 했다. '만약에!' 그는 생각했다. 만약 그 작은 돌멩이를 여기로 가져올 수 있었다면, 그들이 토성의 작은 조각으로부터 우주에 대한 어떤 단서를 발견할 수 있었을까?p200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조선북스 / 황선미 지음, 우지현 그림 /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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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황선미 지음, 우지현 그림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 땅 시리즈 2권. 독도 문제를 황선미 작가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동화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이를 읽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게 펴낸 책이다. 독도에 가보지 않고 만들어진 독도 책이 아닌, 며칠 밤을 독도에서 묵으며 가슴 속에 담았던 이야기들이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으로 버무려진 동화로 탄생했다. 역사나 생태에 치우친 기존의 도서와는 달리 독도를 삶, 안보, 역사, 생태, 개발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어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시각으로 독도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곳, 독도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통해 그곳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작가의 말?독도를 아는 일은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 추천의 말?경북도지사 김관용 / 전 울릉독도 경비대장 유단희 할아버지 댁으로 환이의 독도 이야기 독도는 어디인가요? / 울릉도보다 크고 한라산보다 높은 독도 / 하늘과 바다가 허락해야 갈 수 있는 곳 /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1 - 지리적 근거 독도에 깃든 사람들 이장 할아버지의 독도 이야기 독도에 사람이 산다고요? / 있어야 할 건 다 있고요 / 일본은 왜 독도를 노릴까요? 아랫집 독관사 아저씨 키다리 아저씨의 독도 이야기 독도관리사무소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2 - 국제법상 근거 / 외로운 빨간 우체통 신라 이사부에서 경비대까지 강 대원 형의 독도 이야기 독도경비대는 어떤 일을 하나요? / 독도를 지킨 사람들 /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3 - 역사적 근거 다시 살아난 주인공 주영이의 독도 이야기 독도파수꾼, 독도와 지킴이 / 그 많던 강치들은 어디로 갔을까? / 해양 동식물의 천국 외로운 등대 아저씨 등대장 아저씨의 독도 이야기 밤바다 지킴이 / 나도 등대장! / 독도에 오를 수 없는 독도지킴이 할아버지랑 독도 한 바퀴 우리들의 독도 이야기 독도의 미래 / 논리적으로 말하고 행동하기 부록?이곳부터 가 봐요!황선미 작가의 따뜻하지만 힘찬 목소리. 독도를 아는 것은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만 독도를 바라볼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고,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마음으로 머리로 입으로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에는 어린이 여러분이 독도에 대해서 배우고 실천해야 할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 - 경북도지사 김관용 독도를 누구에게나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준 책이 발간되어 무척 기쁩니다.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마음은 무엇보다 올바로 아는 데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를 통하여 독도가 곧 대한민국의 꿈과 미래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전 울릉독도경비대장 유단희 일본은 매년 몇 번씩이나 독도가 일본의 소유라는 문서를 만들어 외국에 보내곤 합니다. 어이없는 행동이지요. 그때마다 우리는 분노하고 목청껏 비난하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보여 주는 문서를 근거로 이성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든. 고달프고 외로운 섬 독도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이지요. 이는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황선미는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은 겪었을 법한 일을 소재로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삶과 사람과 꿈의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비무장지대 DMZ이어 그의 시선이 닿은 두 번째 장소는 바로 독도! 우리가 아는 독도는 안용복과 홍순칠이 지켰고, 괭이갈매기와 삽살개가 사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곳이고, 때만 되면 망언을 일삼는 일본에 대해 그저 감정적으로 우리 땅이라고 외치면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독도를 알기만 하는 것도, 배우기만 하는 것도 아닌 머리로 가슴으로 입으로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 작가는 독도의 안보도, 생태도, 역사도 아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사람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독도에 가보지 않고 만들어진 독도 책이 아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 년을 기다리고 준비하고, 며칠 밤을 독도에서 묵으며 가슴 속에 담았던 이야기들이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으로 버무려진 동화로 탄생했습니다. ‘왜 독도는 우리 땅인가!’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책 환이는 여름방학을 맞아 독도에 갑니다. 독도 이장님인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이지요. PC방도, 친구도 없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의 고깃배를 타고 독도를 한 바퀴 휘 돌고, 이웃집 독도관리사무소 아저씨와 배드민턴도 치고, 삽살개 ‘지킴이’와 놀 수도 있으니까요. 독도경비대원 형들과 등대지기 아저씨도 환이를 반겨 주지요. 방학마다 가던 독도이지만 올해는 좀 다릅니다. 환이는 독도에 사는 사람들을 통해 독도에는 오래된 역사가, 아름다운 자연이, 힘찬 삶이, 뜨거운 애국심이, 부푼 꿈이, 눈부신 미래가 함께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이제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책의 특징 * 간결하고 무겁지 않은 구성 독도 문제를 황선미 작가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동화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이를 읽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합니다. * 균형 있는 시각 역사나 생태에 치우친 기존의 도서와는 달리 독도를 삶, 안보, 역사, 생태, 개발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어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시각으로 독도를 알 수 있도록 합니다. * 현장감 넘치는 사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곳, 독도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통해 그곳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누가 호루라기를 불어 줄까
창비 / 이상락 지음 / 199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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