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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4
김영사 / 이원복 글 / 2011.09.23
11,900원 ⟶ 10,710원(10% off)

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이원복 글
당대 주요 인물, 사건들을 통해 바라보는 파란만장한 중국 근대사! 유럽 6개국,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우리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 우리나라, 세계 최강대국 미국까지 모두 아홉 개 나라를 소개하며 국민 교양 만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진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이원복 교수는 그 열 번째 나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G2로 불리기까지 급성장한 중국을 선택했습니다. 청나라 후기에서 중화민국의 성립까지의 ‘근대 편’과 중국 내 공산당 창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현대 편’(2011년 출간 예정),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현대사는 이념파와 실용파의 대립과 투쟁으로 5,000만에 가까운 중국의 인민들이 살해당하거나 굶어 죽는 대재앙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1978년 덩샤오핑에 의한 극적인 대개혁을 단행하면서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하여 드디어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을 건설하기에 이르렀습니다.1 군벌의 시대 2 국민당과 공산당 3 중일 전쟁과 대륙의 통일 4 이념(紅)과 실용(專)의 대립 5 개혁과 개방으로 어려운 역사를 꼭꼭 씹어 알기 쉽게 해설하는 \'지식 크리에이터\' 이원복 교수 필생의 역작 [먼나라 이웃나라] 최신간 중국 현대 편! 이원복 교수의 대표작이자 필생의 역작 [먼나라 이웃나라] 최신간 14권 \'중국 2 현대 편\' 출간! [먼나라...] 시리즈는 우리보다 정치?경제적으로 선진국이었던 유럽 6개국,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우리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 우리나라, 세계 최강대국 미국까지 모두 아홉 개 국가를 소개하며 국민 교양 만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1981년 첫 연재 이후 약 30년이 흘렀다. 그동안 세계는 많은 변화를 겪었고, 수천만 명이 아사하던 중국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로 불리기까지 급성장했다. 이원복 교수는 [먼나라...] 시리즈의 열 번째 국가로 중국을 선택해 저자만의 탁월한 통찰력과 분석력으로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약 100년의 역사를 날카롭지만 이해하기 쉽게 그려냈다. 150년이 넘도록 외세의 침략을 받았지만 끝까지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켜낸 중국! 오늘날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 대국 중국의 저력을 파헤쳐 한반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먼나라 이웃나라 HISTORY] 세계 시민의 마인드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대를 열어준 국민 교양 만화! 전국의 집집마다 적어도 한 권씩, 학교 도서관마다 한 질씩은 가지고 있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먼나라 이웃나라]! \"역사는 항상 새로이 쓰여진다\"는 명제하에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도 매 5년마다 다시 쓰여졌다. [먼나라...] 시리즈는 1981년부터 \'소년한국일보\'에 연재됐던 유럽 6개국 편이 사실상 시작이라고 보면 작업에만 29년이 걸린 셈이다. 당시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했던 국내 독자들을 전세계 역사, 문화에 눈 뜨게 만든 최초의 대중 교양서 역할을 했으며, 1987년 고려원에서 단행본으로 네덜란드, 도이칠란트, 프랑스, 스위스, 영국, 이탈리아의 유럽 6개국이 출간되었다. 1998년 김영사에서 [새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이름으로 개정 출판되면서 2000년 일본 편(2권)과 2002년 우리나라 편이 추가되었고, 2004년 미국 1, 2권과 2005년 미국 3권(대통령 편)이 추가되었다. 마침내 2010년, 13권 중국 1 근대사 편이 출간되며 10개국 시리즈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14권 중국 2 2011년 출간 예정). 1987년 초판 출간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1,400여만 부 이상 판매된 국민만화이자, 글로벌 시대 세계의 어제와 오늘을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일본, 중국, 대만, 태국에 수출되어 전세계인이 함께 읽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 2001년 일본 편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수출되기 시작한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아시아인들은 물론 영미와 유럽 전역에서 읽혀지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 일본 수출 : 아사히 출판사가 [일본-일본인 편]을 [코리아 놀랐다! 한국에서 본 일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 중국, 대만, 태국 수출 : 시리즈 전체를 수입하여 출간. · [우리나라 편] 영문판 출간 : 2002년 뜨겁게 몰아쳤던 \'Korea\' 열풍에 힘입어 그해 10월에 영문판으로도 출간되어 전 세계인이 한국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 제공.
길 위의 소년
한길사 / 페터 헤르틀링 지음, 페터 크노르 그림, 문성원 옮김 / 2002.02.15
10,000원 ⟶ 9,000원(10% off)

한길사명작,문학페터 헤르틀링 지음, 페터 크노르 그림, 문성원 옮김
2001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독일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던 작가 페터 헤르틀링의 동화. 헤르틀링은 , , 등을 통해 전쟁, 죽음 등을 소재로 진지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로 이미 소개된 바 있다. 역시 아이들의 아픔을 솔직하게 드러낸 책이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어떻든 간에, 마음 속에 하나씩 저마다의 사연과 괴로움을 간직하고, 거기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아이의 모습이 가감없이 표현되어 있다. 억센 머리결에 안짱다리를 가진 테오는 언뜻 보기에는 그저 익살맞은 아이일 뿐이다. 그러나 테오에게도 남모르는 고민은 있다. 아빠가 술을 드시기만 하면 엄마와 다투신다는 것. 이 때문인지 테오는 집에만 오면 말없는 아이가 되어 버린다. 어느 저녁, 아빠와 엄마가 다시 싸움을 시작하자 테오는 집을 떠나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 날 수업이 끝나자 이를 실행에 옮긴다. 그 때부터 테오가 겪는 사흘 간의 여행, 집에 돌아왔다가 떠나는 두번째의 여행이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헤르틀링은 사실을 미화하여 전달하거나 그럴싸하게 포장하지 않는다. 집을 나가겠다고 결심할 정도로 절박한 아이의 괴로운 심정도, 아이들은 미처 모르지만 그 길에 있는 여러가지 실제적인 어려움도 결코 숨기지 않는다. 그렇기에 읽는 아이들마저 한층 성숙해질 수 있는 동화. '간접경험'이라는 동화의 임무에 무척이나 충실하다.테오는 책상 앞에 앉아 흐느껴 울었다. 늘 불화가 끊이지 않는 집에서 살 바에는 차라리 죽어 버리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엄마 아빠가 방으로 들어왔다가 테오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테오는 그 광경을 네 준으로 직접 보고 싶었다. 아빠와 엄마가 얼마나 슬퍼할지 직접 보고 싶었다.-본문 p.19 중에서 테오 가출 파파 슈누프 히치 하이킹 노숙 귀가 또 한 번의 가출 제키 케이수스 로타 재회 옮긴이의 말
대화가 필요해!
길벗어린이 / 박현진 지음, 윤정주 그림 / 2007.04.13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박현진 지음, 윤정주 그림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 시리즈 제3권으로, 내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방법'을 소개한다. 이 대화의 방법은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인 마셜 로젠버그 박사가 개발한 '비폭력 대화법'에 기초를 두고 있다. 글쓴이는 어린이 심리 상담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아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 주고 있어서 어린이들도 쉽게 그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그린이 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그림으로 친숙하게 다가선다. 어린이는 물론이고 부모에게도 한번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으로, 특히 책 말미의 연습카드를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활용함으로써, 느낌이나 마음을 나타내는 낱말들을 풍부하게 익힐 수 있고, 가족 간의 부드러운 대화를 이끌어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말하기와 듣기를 4단계로 구분해서 살펴볼 거예요. 좀더 평화롭고 서로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첫째는 '관찰'하기예요. (... ...) 둘째는 '느낌(감정)' 확인하기예요. (... ...) 셋째는 '마음(욕구)' 알아보기예요. (... ...) 넷째는 '부탁(요청)'하기예요. 1장 서로 얘기가 통하지 않아요! - 대화법 소개 2장 엄마는 거짓말쟁이예요! - 관찰 3장 나도 내 느낌을 모르겠어요! - 느낌(감정) 4장 내 마음을 알고 싶어요! - 마음(욕구) 5장 엄마가 우리에게 할 말이 있대요! - 부탁(요청) 6장 이제는 이렇게 얘기해 보세요! - 대화법 사례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시공주니어 /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 2013.08.0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31권. 2013년 칼데콧 상 수상작으로, <내 모자 어디 갔을까?>의 작가 존 클라센이 선보이는 두 번째 모자 이야기다. 이 작품은 또한 ‘2013 이르마 제임스 블랙상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2012~2013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2012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계속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커다란 물고기의 모자를 훔쳐 달아나는 깜찍한 작은 물고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물고기 혼자서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이야기 속에는 하늘색 모자를 슬쩍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커다란 물고기를 우습게 보는 자만심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글을 읽으며 그림을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커다란 물고기가 오랫동안 잠에서 안 깰 거라고 말하는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는 달리, 커다란 물고기는 눈을 번쩍 뜬다. 그리고 모자가 사라진 걸 알지도 못하고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를 거라고 예상하는 작은 물고기의 말과는 반대로 커다란 물고기는 재빨리 알아차리고 작은 물고기의 뒤를 쫓는다. 이 책은 계속 글과는 정반대로 흘러가는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 커다란 물고기의 행동이 절묘하게 어긋나는 독특한 재미를 안겨 준다. 이런 점에서 칼데콧 심사위원장인 산드라 임디에케는 “존 클라센의 거장다운 그림은 작은 물고기가 모르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라고 평했다.2013 칼데콧 상 수상작! “존 클라센의 작품은 절제된 색감과 이야기의 절묘한 반전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칼데콧 심사평 《내 모자 어디 갔을까?》의 작가 존 클라센이 선보인 두 번째 모자 이야기! 첫 작품 《내 모자 어디 갔을까?》를 내놓음과 동시에 독특한 발상과 과감한 구성으로 눈길을 끌며 미국 그림책의 신예로 떠오른 존 클라센은 신작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2013년 칼데콧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또한 ‘2013 이르마 제임스 블랙상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2012~2013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2012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계속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3 칼데콧 상 수상작글과 그림을 절묘하게 비틀어 반전의 묘미를 주는 작품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는 커다란 물고기의 모자를 훔쳐 달아나는 깜찍한 작은 물고기의 이야기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물고기 혼자서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이야기 속에는 하늘색 모자를 슬쩍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커다란 물고기를 우습게 보는 자만심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글을 읽으며 그림을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커다란 물고기가 오랫동안 잠에서 안 깰 거라고 말하는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는 달리, 커다란 물고기는 눈을 번쩍 뜬다. 그리고 모자가 사라진 걸 알지도 못하고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를 거라고 예상하는 작은 물고기의 말과는 반대로 커다란 물고기는 재빨리 알아차리고 작은 물고기의 뒤를 쫓는다. 이 책은 계속 글과는 정반대로 흘러가는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 커다란 물고기의 행동이 절묘하게 어긋나는 독특한 재미를 안겨 준다. 이런 점에서 칼데콧 심사위원장인 산드라 임디에케는 “존 클라센의 거장다운 그림은 작은 물고기가 모르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라고 평했다. 글이 작은 물고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그림은 커다란 물고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2013 칼데콧 상 수상작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물고기가 대비를 이루는 숨 막히는 추격전 이 책의 등장 캐릭터는 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물고기, 그리고 잠깐 나오는 붉은 게뿐이다. 하지만 이야기의 긴장감이 추리소설 못지않다. 그 이유는 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물고기의 선명한 캐릭터 대비 때문일 것이다. 작은 물고기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변명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커다란 물고기는 말이 아닌 눈빛과 행동으로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작은 물고기는 자신이 똑똑하다고 여기며 완전 범죄를 꿈꾸지만, 사실 어리숙하고 어설프기 그지없다. 반면 커다란 물고기는 큰 덩치 때문에 조금 둔해 보이긴 해도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데 매우 예리하고 민첩하다. 작은 물고기의 엄청난 착각, 커다란 물고기의 조용하고 재빠른 추격, 그리고 작은 물고기가 숨은 장소를 알고 있는 붉은 게의 배신은 사건의 흐름을 더 긴장되고 급박하게 전개시킨다. 2013 칼데콧 상 수상작캐릭터의 눈동자의 움직임과 배경 요소로 완성시킨 구성의 치밀함 먹색으로 칠해진 어둡고 깊은 바닷속 배경과 갈색의 물고기들···. 이 책은 색이 화려하지 않고 매우 절제되어 있다. 존 클라센은 색감을 많이 쓰지 않고, 단순한 구성으로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 어두운 배경색은 으스스한 느낌을 자아내게 하고, 물고기가 뽀글뽀글 내뿜는 공기 방울과 하늘거리는 물풀은 캐릭터의 움직임과 속도를 가늠하게 한다. 작은 물고기는 여유 부리며 살랑살랑 움직이고, 커다란 물고기는 그 큰 몸집 때문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킨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눈동자가 전체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특히 커다란 물고기의 의뭉스러운 눈동자가 움직일 때마다 우리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물고기를 안타깝게 여기면서 말이다. 군더더기 없는 치밀한 구성, 작은 요소들의 변화로 이야기의 긴장감과 유머를 극대화시키는 작가의 재주에 탄성을 지르게 된다. “글과 그림의 단순함이 이 책의 매력이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이 책은 아이들을 계속 즐겁게 만들 것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2013 칼데콧 상 수상작다양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열린 결말 구조 두 물고기가 물풀 속으로 사라지고, 작은 물고기의 조잘대는 이야기도 거기서 끝이 난다. 한동안 적막이 흐르고, 커다란 물고기는 이전처럼 하늘색 모자를 쓰고 잠이 든다. 그렇다면 작은 물고기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작가 존 클라센은 어떠한 결말이나 교훈도 제시하지 않는다. 오로지 읽는 이의 상상에 맡길 뿐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읽을수록 흥미와 신선함이 배가되며, 더 풍성한 여러 버전의 이야기로 재창조될 수 있다.
울보 바보 이야기
휴먼어린이 / 윤구병 글, 홍영우 그림 / 2010.05.04
13,500원 ⟶ 12,150원(10% off)

휴먼어린이창작동화윤구병 글, 홍영우 그림
‘울보 바보’를 통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세상을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울보 바보의 눈물은 반딧불이 꽁무니 불도 초롱초롱 되살리고 할아버지, 노새, 반딧불이조차 울보로 만든다. 모두가 흘리고 흘린 눈물은 개울을 이루고 강물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 온 세상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풀과 나무와 짐승과 생명들에게도 생기를 주게 된다.울보 바보는 지나는 마을마다 마음이 얼어붙은 사람을 만나면 불쌍해, 불쌍해 하면서 울음보를 터뜨렸어. 그러면 온 마을 사람들이 덩달아 목 놓아 울었어. 그 눈물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녹아서 흐르는 눈물은 개울을 이루고, 강물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가면서 온 세상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풀과 나무와 짐승과 바닷물고기에게도 생기를 주었어. 세상을 치유하는 울보 바보 이야기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때 울기도 하고, 헤어진 사람과의 만남에 기뻐 울기도 합니다. 또 상처를 받아 슬픔에 젖을 때 울기도 하고, 그 상처를 보듬어 안아주고 잘못을 용서해줄 때 펑펑 울기도 합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앙 하고 울고 태어나지요. 60년이 다 되어가도록 헤어진 가족을 만나지 못해 슬픔의 울음을 간직한 채 살아온 사람들이 헤어진 가족을 만나는 자리는 울음의 장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처럼 울음은 제각각 슬프고도 기쁜 사연을 간직하고, 여러 의미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울보 바보 이야기》는 배움이 삶이 되고, 삶이 배움의 터전이 되는 변산공동체를 일구어온 윤구병 선생님이 ‘울보 바보’를 통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세상을 치유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윤구병 선생님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일, 그 일의 중차대함을 한 편의 우화 같은 이야기를 빌려 풀어놓았습니다. 포근하고 정겨운 홍영우 선생님의 그림과 만나 따스한 이야기 세상으로 인도합니다. 윤구병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서 걸어나온 울보 바보는 언제부터인가 울지 말고 버티고 일어서 남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배워온 우리 아이들의 돌덩이 같은 가슴을 녹여내고, 차가워진 어른들의 마음을 보듬어줍니다. 마음이 얼어붙은 무서운 돌림병을 고친 울보 바보의 ‘눈물’ 어느 마을에 무서운 병이 돌았습니다. 서로 쳐다보기도 싫어하고 이야기도 안 나누고 누가 곁에 오기만 해도 싫어서 몸서리가 나는 돌림병이 온 마을을 덮친 겁니다. 마을 어르신 할아버지가 걱정 끝에 달집보다 더 크고 높은 섶나무를 쌓아올려도 마을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해님을 불러 모셔 땡볕이 내리쬘 만큼 해를 비춰도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은 풀리질 않습니다. 진짜 큰일입니다. 할아버지는 별 수 없이 사람들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약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절름발이 늙은 노새와 외톨이 반딧불이가 함께 나서지요. 언제나 서로 돕는 것은 약하고 외로운 존재들이까요. 다니는 마을마다 약은 고사하고 무서운 돌림병이 퍼진 건 매한가지였지요. 그래도 계속 길을 가던 할아버지 일행은 마침내 깊은 산속에서 툭 터진 곳에 이르게 됩니다. 그곳에는 아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라, 할아버지가 노새에서 내리자마자 그 애가 두 팔을 벌리고 달려오더니 늙은 노새의 절름거리는 다리를 꼭 붙들어 안고 앙 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거야. 그러면서 조그맣게 부르짖어. 불쌍해, 불쌍해.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 - 본문 26쪽 아이는 ‘불쌍해, 불쌍해’를 외치며 울음을 터뜨리는 울보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울보 바보의 눈물은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노새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싶을 만큼 기운이 빠져 있었는데, 그 애 눈물이 다리를 적시자마자 기운이 솟아나는 거야. 그리고 절름거리던 다리도 멀쩡해졌어. - 본문 27쪽 그뿐이 아닙니다. 울보 바보의 눈물은 반딧불이 꽁무니 불도 초롱초롱 되살리고 할아버지, 노새, 반딧불이조차 울보로 만듭니다. 모두가 흘리고 흘린 눈물은 시냇물을 이루고 아래로 흘러흘러, 마을 빨래터 아주머니들도 고기 잡던 남자 어른들도 웃고 울게 만듭니다. 할아버지가 고생 끝에 돌림병 약을 찾기라도 한 걸까요? 울보 바보를 따라 울던 사람들이 흘린 눈물은 개울을 이루고 강물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 온 세상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풀과 나무와 짐승과 생명들에게도 생기를 주었답니다. 뜨거운 눈물로 사랑의 마음을 되찾아 마음이 얼어붙은 무서운 돌림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은 바로 울보 바보의 눈물이었지요. 그 눈물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다른 생명들에게도 기운을 주었습니다. 울보 바보의 눈물이 어떻게 무서운 돌림병을 고칠 수 있었을까요? 가슴이 얼어붙은 사람들은 서로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나누는 마음을 잊어버렸습니다. 문을 닫아걸고 틀어박혀 있고, 말을 붙여도 노려보고 고개를 돌려 버립니다. 그런데 울보 바보는 다치고 가엾고 여리고 외롭고 늙고 성내고 쌀쌀한 마음을 불쌍하게 여기는 귀한 마음을 온전히 갖고 있는 아이입니다. 세상에서는 잊어버린, 첫 마음 같은 순진한 마음을 갖고 있었던 것이지요. 불쌍한 마음에 흘리는 뜨거운 아이의 눈물은 얼어붙은 것들을 다 녹입니다. 아이들은《울보 바보 이야기》 속에서 희미하게나마 사람들이 그리는 이상향, 낙원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공부를 하느라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버틸 때가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살기보다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애쓰다 마음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아이들에게 ‘울보 바보’가 가졌던 마음을 불어넣으면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는 엄마 아빠의 마음도 어느새 스르륵 풀어져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겁니다. 정겹고 익살스러운 만화경 같은 그림 이 우화 같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낸 이는 일본에서 그림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영우 화백입니다. 홍영우 선생님은 농익은 선을 호탕하고 쾌활하게 휘둘러 따뜻하고 화려한 빛깔들로 채우고 구불구불 아기자기 만화경 같은 풍요롭고 익살스러운 풍경들을 만들어냅니다. 똘망똘망 눈빛의 아기동자 모습 울보 바보, 근심스런 얼굴로 길을 떠나는 할아버지, 다리를 저는 노새와 외톨이 반딧불이,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과 흐물흐물 풀린 마음까지 정겨운 사람들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풀어내는 완숙한 일러스트는 훨훨 날아갈 듯 흥겹기만 합니다. 마음이 얼어붙는 무서운 돌림병조차 전혀 무섭지 않을 만큼 말입니다. 보기만 해도 흥겨운 그림책은 아이들한테는 더욱 반가운 책입니다. 《울보 바보 이야기》는 그런 반가운 그림책입니다.
뉴노멀시대 물류기업은 사라질까
아웃소싱타임스 / 이상근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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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타임스소설,일반이상근 (지은이)
코로나(Covid)19는 무엇을 바꾸었고, 새로이 나타날 코로나는 또 무엇을 바꿀 것인가? 아니, 무엇을 바꾸지 않고, 무엇이 이전 세상대로 그대로 있을 것인가?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점화된 4차산업혁명의 메가 트랜드는 인간, 사이버, 현실세계에 퍼팩트스톰으로 다가왔다. 여기에 2019년말 갑자기 나타나 세상을 뒤 흔들고 있는 코로나19는 단순히 나쁜 상황을 넘어 인류의 사회, 문화, 경제와 개인의 삶 전반에 걸쳐 변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Contents 프롤로그 물류가 멈추면 생활이 멈출까? -·- 5 Part1 포스트코로나와 뉴노멀시대 물류는? -·- 21 1. 일본의 수출규제와 공급망 리스크 -·- 23 2. 코로나19와 공급망 리스크 -·- 31 3. 포스트 코로나 (Post Corona)19, 뉴노멀 (New Normal) 시대의 물류는? -·- 41 Part2 포스트코로나19와 제조 -·- 51 4. 4차산업혁명과 프로비스 (Provice)① 서비스를 품은 제조 -·- 53 5. 4차산업혁명과 프로비스 (Provice)② 제조를 품는 물류 -·- 59 6.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 65 7. 집중생산과 글로벌 공급체계의 붕괴 -·- 71 8. 무인생산과 유연생산시스템 -·- 81 9. 대량생산에서 개인 맞춤생산으로 -·- 90 Part3 포스트코로나와 유통 -·- 101 10. 4차산업혁명과 커머스 물류의 진화 -·- 103 11. 온택트 (Ontact) 쇼핑에 5060세대도 합류 -·- 108 12. 로켓, 중고차, 주택도 비대면 구매 -·- 118 13. 온라인 커머스의 국가간 경계 붕괴 -·- 128 14. 옴니채널의 승자는 월마트? -·- 136 15. 오프라인 기업은 올 (All) 라인기업으로 변신 중 -·- 146 16. 매장으로 들어온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 156 17. 대세로 자리잡는 비대면 주문과 배달 -·- 165 18. 재난물류의 베이스캠프가 된 유통기업 -·- 175 19. 전선(戰線) 넓어지는 배달전쟁 -·- 184 20. 뉴노멀로 다가온 근거리 즉시 배달 -·- 194 Part4 위드코로나 시대, 유망 물류기술 -·- 205 21. 코로나19와 같이 가는 제조·물류 -·- 207 22. 코로나19와 같이 가는 유통·물류 -·- 215 23. 30대 유망기술 ‘목적형 자율주행 이동수단’ -·- 224 24. 스마트물류센터도 30대 유망기술 -·- 233 25. 30대 유망기술 ‘물류정보 통합플랫폼’ -·- 243 26. 국민이 바라보는 물류기술의 미래 -·- 252 Part5 위드코로나 시대, 뉴 트렌드 -·- 263 27. 초개인화 (Hyper personalization) 와초맞춤화 (Hyper-Customization) -·- 265 28. N차신상과 P2P물류 -·- 274 29. 정규직, 긱 (Gig) 근로자와 로봇의 일자리 전쟁 -·- 285 에필로그 뉴노멀시대엔 물류기업이 사라질까? -·- 295[뉴노멀 시대엔 물류기업이 사라질까?] 코로나(Covid)19는 무엇을 바꾸었고, 새로이 나타날 코로나는 또 무엇을 바꿀 것인가? 아니, 무엇을 바꾸지 않고, 무엇이 이전 세상대로 그대로 있을 것인가?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점화된 4차산업혁명의 메가 트랜드는 인간, 사이버, 현실세계에 퍼팩트스톰으로 다가왔다. 여기에 2019년말 갑자기 나타나 세상을 뒤 흔들고 있는 코로나19는 단순히 나쁜 상황을 넘어 인류의 사회, 문화, 경제와 개인의 삶 전반에 걸쳐 변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바꿀 뉴노멀 4차산업혁명은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과 표준, 즉 뉴노멀(New Normal)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먼저, 디지털 전환(DX)으로 게임의 법칙이 바뀌고 있다. 둘째, 산업의 경계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셋째, 이미 산업 카테고리는 사라지고 산업내의 경쟁은 무의미하게 됐다. ◆물류산업은 사라질 수 있지만, 물류가 없는 제조, 유통과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몰고온 뉴노멀 시대에는 산업간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물류산업은 사라질 수 있지만, 물류가 없는 제조, 유통산업과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 물류는 별도의 산업이 아니라 제조, 유통 등 모든 산업의 근간이자 각 산업을 관통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물류산업의 영역을 침범하는 새로운 세력들의 진입이 예사롭지 않다. 이미 ’온라인+오프라인유통+물류‘를 합체한 ‘신유통’을 표방한지 오래며, 여기에 제조, 서비스, 금융(핀테크)까지 합체한 새로운 산업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기업들 간 영역파괴 현상으로 향후 산업은 없어지고 기업만 남게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물류만을 수행하는 물류산업은 없어질 수 있지만, 기업들은 물류 기능을 더 강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누구나 다 물류산업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 물류기업들 역시 물류의 강점을 더 강화하면서, 발 빠르게 다른 영역으로의 사업 확대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FAANG, BAT등 플랫폼기업들이 점차 물류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이후 네트워크 효과와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를 통해 발전을 거듭한 플랫폼기업 FAANG(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과 BAT(Baidu, Alibaba, Tencent)는 혁신과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우리나라도 네이버 카카오 등 ‘토탈 플랫폼기업’과 쿠팡, 배달의민족 등 ‘전문 플랫폼기업’이 이미 물류 영역을 침범했다. ◆뉴노멀 시대, 물류의 새로운 이슈는? 이미 와 있고, 앞으로 더 빠르게 다가올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19, 위드코로나 시대의 물류관련 뉴노멀 이슈는 매우 광범위하고 파괴적이다. 먼저, 경계파괴 관련에 관련된 이슈가 있다. ① 물류(화물)와 교통(여객)업종의 모빌리티 경계의 파괴다. ② 자가용, 영업용의 경계가 파괴될 것이다. 둘째, 코로나19 진정 이후에도 계속될 새로운 바이러스와의 전쟁과 관련한 이슈가 있다. ① 공급망의 단절과 붕괴 대책 수립과 이를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새로운 이슈가 될 것이다. ② 공급망 리스크가 발생되었을 때 새로운 공급망으로 대체, 우회, 복구 방안이 이슈가 될 것이다. 셋째, 생활 밀착형 물류서비스 지원과 관련한 새로운 이슈가 있다.일반 국민들의 생활 속에 물류가 깊게 들어오면서, 과거 산업물류가 중심이던 물류의 축은 생활물류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언텍트, 공유, 040, 홈코노미, 고객가치, 귀찮니즘, 1인 10색, N차신상 등 다양하고 새로운 트랜드에 맞는 생활 밀착형 맞춤물류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① 배달 선진화가 이슈가 될 것이다. 택배, 퀵 서비스, 로봇배송, 드론배송, 빠른배송(로켓배송, 샛별배송 등)과 근거리 즉시배송(번쩍배송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② 보관 선진화도 이슈가 될 것이다.물류센터(Distribution Center)와 풀필먼트센터(Fulfilment Center) 등 보관 선진화는 도시 외곽의 대형물류센터에서 도심내 소형풀필먼트센터(MFC: Micro Fulfilment Center), 택배보관함, 생활형 공유창고, 셀프스토리지 트렁크룸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③ 공공물류, 공동물류 등이 이슈가 될 것이다. 플랫폼기업과 대형물류기업, 다국적물류기업과 중소물류기업, 1인(개별)물류사업자와의 균형점을 찾는 것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물류시스템 구축이 이슈가 될 것이다.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의 진전과 발전은 이에 부응하는 스마트물류시스템 구축도 계속해서 이슈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는 언젠가는 종식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일상이 2019년 이전의 과거로의 리턴이냐? 아니면 코로나19와 함께 겪었던 새로운 생활에 락인(Lock in)되어 뉴노멀이 될 지는 속단하기 어렵다. 앞으로 새로운 코로나도 계속 발생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코로나와 같이 가는 위드코로나의 방법도 찾을 것이다. 4차산업혁명이 바꿔 놓은, 바꿀 세상은 코로나와 관계없이 계속 같은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는 다만 그 속도를 높이는 트레거(Trigger) 역할을 했음에 틀림없다. 이 모든 변화의 중심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빅데이터(Big Data), 증상현실/가상현실(AR/VR) 등 첨단 기술도 아닌 바로 우리 인간이다. 나는, 우리는 4차산업혁명, 코로나19, 뉴노멀, 이런 대 변화의 시대 속에서 어디에 있는가? 또 어디로 갈 것인가? 지금이 우리에겐 새로운 기회다. 물류가 멈추면 생활이 멈출까? ● 생활 전반에 깊숙이 침투한 물류가 멈추면 의식주(衣食住) 전반에 걸쳐 생활도 멈춘다.우리나라의 생활물류 역사는 1884년 시작된 우편서비스와 1904년 철도소화물서비스를 들 수 있다. 1962년에는 노선(정기)화물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우편소포, 철도소화물, 정기화물서비스는 시골 부모님이 도시의 자녀에게 쌀, 곡식, 장류, 농산물 등을 보내는 생활 물류의 주된 수단이었다. ●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배회사의 2019년 취급물량은 28억개가 2020년에는 33.7억개로 증가했다. 지난 해 12월말 기준 5182만명을 기준으로 국민1인당 65건의 상품을 택배로 받았다.?이 물량은 쿠팡 등 쇼셜의 직배송,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마켓커리 등의 새벽배송 직배물량을 제외한 물량으로 이를 포함할 경우 우리 의식주(衣食住)는 물류서비스와 더욱 뗄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 ● 택배서비스가 없다면, 작년 33억개가 넘는 택배가 불가능해 온라인 쇼핑 자체가 중단되고 퀵서비스가 없다면 중국집, 분식점, 패스트푸드의 음식배달은 중단될 것이다.?또한 쿠팡 등 쇼셜커머스의 직배송 서비스도,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의 배달대행서비스도, 마켓커리 등의 새벽배송서비스도 불가능 해질 것이다. 출근할 때 입을 겉옷과 셔츠 등 정기구독을 통해 받는 출근복과 이사날짜가 서로 맞지 않아일시 보관한 이삿짐의 트렁크룸 보관과 취미용품과 가재도구를 일시적으로 맡긴 집과 회사주변의 공용(미니)창고의 이용도 불가능 할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 의식주(衣食住) 전반에 걸쳐 생활에 큰 불편을 줄 것이다.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상식 1 : 세계 최초와 최고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8.01
9,500

시멘토교양,상식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상식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다. 상식은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할 지식을 말한다. 에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나 이야기의 배경 등 꼭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를 담았다. 상식을 배우면 세계를 바라보는 견문이 늘어난다. 유명한 인물, 물건, 건축물 등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상식들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다.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지리, 문화 등 폭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 궁금해 할 부분부터 다른 국가의 문화까지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으니 보는 눈이 넓어진다. 또한,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왜?’,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 하며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질문이 생겨난다.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뿐더러,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1. 세계에서 가장 비싼 보석은? 2.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은? 3. 세계 최초 올림픽은? 4.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5. 세계 최초 자동차를 만든 사람은? 6.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7. 세계 최초의 우주인은? 8.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은? 9. 세계 최초의 대통령은? 10.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새는? 11.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은? - 상식 레벨 UP < 주관식 퀴즈 > 12.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13.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은? 14.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15. 세계에서 가장 넓은 열대사막은? 16.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17. 세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18. 세계에서 이름이 가장 긴 도시는? 19. 세계 최초로 전구를 발명한 사람은? 20. 세계 최초의 지도는? 21.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은? 22.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은? - 상식 레벨 UP < 주관식 퀴즈 >은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상식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입니다. 상식은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할 지식을 말합니다. 에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나 이야기의 배경 등 꼭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런데 굳이 상식에 대해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식을 배우면 세계를 바라보는 견문이 늘어납니다. 유명한 인물, 물건, 건축물 등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상식들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지리, 문화 등 폭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궁금해 할 부분부터 다른 국가의 문화까지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으니 보는 눈이 넓어집니다. 또한,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왜?’,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 하며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질문이 생겨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뿐더러,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녹여낸 교재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만화를 통해 학습하면 보다 재미있고 능동적으로 학습하게됩니다. 또한 앞서 배운 상식들을 확인하는 다채로운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상식을 더욱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비행
다산기획 / 마틴 프로벤슨 외 지음, 윤인웅 옮김 /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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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창작동화마틴 프로벤슨 외 지음, 윤인웅 옮김
1909년 7월 25일, 비행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 루이 블레리오가 자신의 11호 비행기 '블레리오 옹즈'를 몰고 37분 만에 영국 해협을 건넌 것이다. 결코 꺾이지 않는 의지와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 영광스런 비행으로 루이 블레리오는 항공 역사의 위대한 개척자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은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하늘을 나는 비행선을 본 순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진짜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고, 영국 해협 횡단 비행에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비행선을 만난 이후 수많은 비행기를 만들고 결국 영국 해협 횡단에 성공하기까지의 실제 이야기들이 간결하면서도 힘차게 표현 된다. 또 많은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엉뚱한 행동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여, 이야기 속의 실제 상황으로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루이 블레리오가 비행기와 함께 보낸 오랜 시간을 아이들이 자란 모습 속에서 가늠해볼 수 있다.최초로 영국 해협을 횡단 비행한 루이 블레리오의 모험 이야기! 힘차고 멋지며 깔끔한 짜임새가 돋보이는 그림책 루이 블레리오가 비행선을 처음 본 이후“나는 기계”에 빠져 살았던 나날들부터 마침내 최초로 영국 해협을 건너는 비행을 하게 되기까지의 실제 이야기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되살아났다. 글과 그림이 힘차고 멋지며 간결하기 그지없다. 끝없는 하늘과 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우스꽝스럽고 형편없는 비행기들과 등장인물들의 엉뚱한 행동과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하늘을 날아오르는 절정의 순간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뭉클한 감동을 맛보게 한다. - 마치 종이비행기가 응접실을 가로질러 날아가듯 이야기는 간결하고, 우아하고, 단도직입적으로 펼쳐진다. 공간을 마음껏 활용한 그림들 또한 이야기의 소재를 빼닮았다. 그리하여 사실 하나하나가 마술이 되어 되살아난다. - 어느 날, 우연히 하늘을 나는 비행선을 본 아빠 루이 블레리오에게 소원 하나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을 나는 기계인 비행기를 만드는 것이었지요. 그때부터 아빠의 위대한 모험이 시작되었답니다. 아빠가 만든 1호기 블레리오 앵은 조그만 비행기였습니다. 사람은 탈 수 없었고, 겨우 고양이 한 마리가 탈 정도였지요. 마치 닭처럼 날개를 퍼덕거렸답니다. 2호기 블레리오 되는 제법 그럴듯해 보였지요. 백조처럼 아름답게 날아올랐지만 곧바로 강물로 곤두박질치면서 물고기들을 놀라게 했지요. 3호기 블레리오 트루와는 좀처럼 물에서 떠오를 생각을 하지 않았고, 4호기 블레리오 캬트르는 아름다운 원만 그려댔어요. 5호기 블레리오 생크는 토끼처럼 깡충거렸고, 6호기 블레리오 씨쓰는 넓은 들판을 한껏 날았지만 추락하면서 바위에 부딪쳐 버렸습니다. 7호기 블레리오 쎄트는 드디어 하늘을 날았습니다. 아빠가 진짜 비행기를 만든 것이지요. 하지만 그때까지 아빠는 비행기를 만들고 조종을 하느라 뼈가 부러지고 삐고 멍드는 수많은 부상을 당했답니다. 진짜 비행기를 만들고 진짜 비행사가 된 아빠는 뛰어난 성능을 지닌 열한 번째 비행기 블레리오 옹즈를 만들었습니다. 파리의 비행기 전시장에도 아빠의 비행기들을 멋지게 전시했지요. 이제 남은 건 11호기 블레리오 옹즈가 얼마나 멋진 비행기인지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뿐이었어요. 그때 영국 해협을 최초로 횡단하는 사람에게 엄청난 상금이 내걸렸습니다. 그때까지 아무도 시도해 보지 않았고,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위험한 비행이었지요. 하지만 아빠는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위험하기 짝이 없는 모험이 마음에 꼭 들었나 봐요. 게다가 작은 사고로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고 있었지만, 아빠는 위험한 여행에 도전했습니다. 1909년 7월 25일 새벽, 아빠는 11호 비행기 블레리오 옹즈를 타고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검푸른 바다와 소용돌이치는 안개 속에서 작은 홑날개비행기에 홀로 앉아 영국 해협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비행기는 중간에 길을 잃은 듯했어요. 그러나 36분이 지난 후 아빠는 영국 땅 위를 날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드디어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날아 간 것입니다. 비행의 역사를 새로이 쓰는 순간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위대한 비행이었어요. 열한 번째 비행기가 드디어 하늘로 솟아올랐습니다. 위대한 비행의 역사가 쓰여지는 순간이었습니다. 1909년 7월 25일, 비행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루이 블레리오가 자신의 11호 비행기 를 몰고 37분 만에 영국 해협을 건넌 것입니다. 결코 꺾이지 않는 의지와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 영광스런 비행으로 루이 블레리오는 항공 역사의 위대한 개척자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횡단 비행의 성공으로 비행기 역시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교통수단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하늘을 나는 비행선을 본 순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진짜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고, 영국 해협 횡단 비행에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칼데콧 상 수상이 말해주듯, 이 책의 그림들은 광활한 하늘을 나는 모험 정신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비행선을 만난 이후 수많은 비행기를 만들고 결국 영국 해협 횡단에 성공하기까지의 실제 이야기들이 간결하면서도 힘차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 많은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엉뚱한 행동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여, 이야기 속의 실제 상황으로 독자들을 끌어당깁니다. 루이 블레리오가 비행기와 함께 보낸 오랜 시간을 아이들이 자란 모습 속에서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광대한 하늘을 가로질러 해협을 횡단에 성공하는 클라이맥스의 풍경에선 뭉클한 감동을 맛보게 합니다.
타키 포오 얼렁뚱땅 상식스쿨 1
대원키즈 / 캐릭온TV (원작), 김언정 (글), 조수현 (그림), 정효해 (감수) / 2023.09.12
14,000원 ⟶ 12,600원(10% off)

대원키즈교양,상식캐릭온TV (원작), 김언정 (글), 조수현 (그림), 정효해 (감수)
유튜브 233만 구독자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캐릭온 TV'가 초등 상식 학습 스토리북으로 출간되었다. 엉뚱 발랄 타키 포오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 속으로 풍덩 들어가보자.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초등 상식이 쑥쑥 올라간다. 학교 생활부터 초등 교과 상식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1. 북극에 간 포오! 2. 전학생이 된 포오! 3. 공포의 밤 4. 소풍 가는 날상식 제로 포오의 우당탕탕 학교 적응기! 타키 포오와 함께 초등 상식을 완벽 마스터하자!! 유튜브 233만 구독자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캐릭온 TV>가 초등 상식 학습 스토리북으로 출간 되었어요! 허세 곰돌이 포오, 실상은 상식 제로?! 타키와 함께 초등 상식 업그레이드 대작전!! 엉뚱 발랄 타키 포오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 속으로 풍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초등 상식이 쑥쑥 올라간답니다! 학교 생활부터 초등 교과 상식까지 재미있게 배워 보아요. 타키 포오와 상식 레벨업하러 함께 책 속으로 떠나 볼까요?! <본문 학습 콘텐츠 소개> 사자성어, 속담 등 국어 콘텐츠! 생물, 물리, 우주 등 과학 콘텐츠! 원만한 학교 생활을 위한 생활 에티켓까지!! 코믹한 스토리 속에 학습 내용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한 권으로 초등 상식 완벽 마스터!!! -뜨거운 불가마 사우나에서 화상을 입지 않는 이유는? -얼룩말은 흰 피부에 검은 줄무늬일까, 검은 피부에 흰 줄무늬일까? -공기가 없는 우주 공간에서도 살아남는 동물이 있다고?!
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션 롱크로프트 (그림) / 2018.09.05
19,000원 ⟶ 17,1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샘 태플린 (지은이), 션 롱크로프트 (그림)
오케스트라 악기의 연습부터 공연 장면까지, 공연 준비 과정을 보여 주며 각 악기의 특징과 소리를 담았다. 바이올린, 첼로부터 팀파니, 바순까지 악기들이 브람스의 클래식 을 연습하고 공연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12가지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책장을 열어 그림과 설명을 들여다본 다음, 각 페이지에 있는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풍부한 연주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악기들의 연주 소리를 들으면서 악기의 종류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갈 수 있다.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여러 악기가 모여 하나의 멋진 연주를 완성하는 오케스트라의 특성을 깨닫고, 오케스트라 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오케스트라 연주자가 되어 볼까요?” 오케스트라 연주 준비부터 환상적인 연주까지, 생생한 사운드로 경험하는 12가지 악기 오케스트라 악기의 연습부터 공연 장면까지, 공연 준비 과정을 보여 주며 각 악기의 특징과 소리를 담아 낸 『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바이올린, 첼로부터 팀파니, 바순까지 악기들이 브람스의 클래식 을 연습하고 공연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12가지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책장을 열어 그림과 설명을 들여다본 다음, 각 페이지에 있는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풍부한 연주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악기들의 연주 소리를 들으면서 악기의 종류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가요.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여러 악기가 모여 하나의 멋진 연주를 완성하는 오케스트라의 특성을 깨닫고, 오케스트라 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오케스트라 악기들을 만나러 가 볼까요? ◆ “오케스트라 악기별로 연습하며 연주를 준비해요.” 악기의 종류별 연주를 들어 보아요!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악기를 다루는 여러 연주자들이 함께 하나의 멋진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말해요. 주로 모차르트나 베토벤 등 음악가들이 지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곤 하지요. 책 속에는 경쾌하고 신나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을 들려주는 여러 악기들이 등장해요. 기다란 관을 불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부터 줄을 활로 문질러 소리 내는 현악기, 입술을 떨어 소리 내는 금관 악기까지 종류가 다양하지요. 먼저, 오케스트라 악기의 종류별로 연습하는 모습을 살펴보아요. 악기의 특징을 명확하게 알려 주는 친절한 설명이 처음 접하는 악기도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요. 단순하면서도 세밀한 그림은 악기의 생김새를 특징적으로 보여 준답니다. 내용을 살펴본 다음, 버튼을 눌러 악기들의 연주 소리를 들어 보아요. 각 악기는 생김새가 다른 만큼 소리도 서로 달라요. 바이올린과 비올라는 얇고 높은 소리를, 첼로와 콘트라베이스는 굵고 낮은 소리를 내지요. 관악기는 어떤 소리를 내고, 금관 악기는 어떤 소리를 낼까요? 각 악기가 연주하는 소리의 섬세한 차이를 비교하고 구별해 보세요. 이러한 과정에서 오케스트라 악기의 종류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 “자,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합니다!”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감상해요. 악기 종류별로 연습이 끝나면, 악기들이 드디어 공연장에 한데 모여 연주를 시작해요. 관객들이 숨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지휘자를 따라 소리와 박자를 조화롭게 맞추어 가며 음악을 비로소 완성하지요! 공연 장면 속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살펴보며 연주에 몰입해 듣다 보면 오케스트라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돼요. 흥미로운 내용과 생생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아이들의 시각적, 청각적 경험을 돕고 오케스트라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주어요. 마치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된 것처럼 여러 악기와 무대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음악회에 가기 전과 다녀온 후 읽기에 그만이지요. ‘헝가리 무곡 5번’의 연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가 들어 있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디자이너 코코 샤넬
북스(VOOXS) / 꼬나 지음, 고은정.Top Space 그림 / 2010.11.10
9,800원 ⟶ 8,820원(10% off)

북스(VOOXS)인물,위인꼬나 지음, 고은정.Top Space 그림
세상을 이끈 여성파워 시리즈 1권. 각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삶과 직업, 사회적 분위기를 재조명해보고, 약간의 팩션을 넣어서 더욱 흥미 있는 이야기로 구성한 시리즈. 1권에서는 프랑스 시골 출신의 사생아로 태어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일의 여왕이 되기까지 코코 샤넬의 일대기를 다룬다.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장돌뱅이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고아원에 버려진 가브리엘 샤넬. 불우한 어린 시절이었지만 소녀 가브리엘은 유명해지겠다는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한다. 다행히 그녀는 코코 샤넬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서 인기를 얻게 되고, 이때 샤넬은 자신이 패션 디자인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인 보이 카펠의 도움으로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는 코코 샤넬. 그녀는 여태껏 상상할 수 없었던 놀랍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작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이렇게 샤넬 스타일은 서서히 세계무대를 향해 뻗어 나가기 시작하는데….머리말_ 20세기 패션의 역사를 새롭게 쓴 마드무아젤 코코 샤넬 1장_ 고정관념을 깨뜨린 블랙 드레스 2장_ 수녀원에서 자란 가브리엘 샤넬 3장_ 내 이름은 코코 샤넬 4장_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내딛다 5장_ 샤넬, 그 전설의 시작 6장_ 성공 뒤에서 피어나는 음모 7장_ 패션의 여왕으로 등극! 8장_ 사랑을 잃고 샤넬N°5가 탄생하다 9장_ 패션계를 떠나다 10장_ 올드 레이디 샤넬의 부활 11장_ 불멸의 거장, 영원히 잠들다 부록_ 인물 마주보기 코코 샤넬 연보 무궁무진한 디자이너의 세계 코코 샤넬과 함께했던 20세기 패션의 역사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일의 여왕 코코 샤넬의 일대기!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여성들이 전하는 미래를 향한 희망찬 메시지! 오늘날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중 조향사(향료 전문가), 실버시터(일상생활이 힘든 노인들의 도우미), 네이미스트(전문적으로 브랜드 이름을 짓는 사람) 등 생소한 직업들도 있지요.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이보다 더 멋진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요? 특히 과거 여성들은 사회생활이 엄격히 제한되었고 그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과 인생을 개척한 여성들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삶과 직업, 사회적 분위기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여러분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여성파워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약간의 팩션을 넣어서 더욱 흥미 있는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무한한 생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 여성파워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게 해 주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시대별 여성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어 상식을 풍부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프랑스 시골 출신의 사생아, 세계 패션의 여왕이 되다! 20세기 패션을 주도한 디자이너, 그리고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바로 샤넬입니다. 패션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일지라도 코코 샤넬의 이름만큼은 알 정도로 유명하지요. 과연 그녀는 어떻게 이 어마어마한 패션 왕국을 이룩한 것일까요? 가브리엘 샤넬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장돌뱅이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고아원에 버려집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이었지만 소녀 가브리엘은 유명해지겠다는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하게 되죠. 하지만 성인이 된 가브리엘이 할 수 있는 일은 삯바느질과 카페에서 노래 부르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코코 샤넬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서 인기를 얻게 되고, 에티엔 발장과 친구가 되어 사교계에 한 걸음씩 발을 들이게 됩니다. 이때 샤넬은 자신이 패션 디자인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 연인 보이 카펠의 도움으로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는 코코 샤넬. 그녀는 여태껏 상상할 수 없었던 놀랍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작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샤넬의 패션이란 파격 그 자체였죠. 이렇게 샤넬 스타일은 서서히 세계무대를 향해 뻗어 나가기 시작하는데…….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
아이세움 / 박영란.최유성 지음, 송효정 그림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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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박영란.최유성 지음, 송효정 그림
인류의 역사와 문화, 사회 속에 스며들어 있는 색깔의 상징을 찾아내어 주제별로 엮었다. 색깔에 담긴 뜻을 이해하고 색깔이 어떻게 변하고 발전했으며 사용되고 있는지 알려 준다. 오늘날 총천연색으로 색이 범람하는 시대에 그 상징의 의미는 가려져서 좀처럼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 삶의 다양성만큼이나 색깔의 다채로움이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전해 준다.작가의 말 1. 색, 세상을 열다 색의 탄생 동서남북에도 색깔이 있어요 문화 속에 스며든 색깔 과학과 빛이 만나다 색으로 마음을 그린 사람들 2. 색, 사람과 함께 하다 세상에 태어난 아기를 위한 흰색 무럭무럭 아기가 자라요 소년, 소녀 어른이 되어 가다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결혼해요 3. 색, 국가를 세우다 최고이 위치를 나타내는 붉은색 깃발에서 국기로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 국가에서 다시 단체로 종교와 색 4. 색, 삶을 넉넉하게 하다 색깔 있는 약속 무슨 일을 하는지 보여 주는 옷 색깔 색으로 느끼는 흥겨움 맛, 색깔이 좌우한다 색으로 마음을 움직이다 색돌이의 하루사람이 만든 맨 처음 색깔은 하양과 검정이에요. 해가 있고 없는 때인 낮과 밤에서 나온 색깔이지요. '희다'는 말도 해에서 나왔지요. 우리 겨레가 예부터 흰색 옷을 즐겨 입은 것도 흰색이 해의 기운을 담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색깔이 간직한 이야기는 사람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어요. 그 오래되고 아름다운 색깔 이야기들이 이 책에 가득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날마다 수없이 많은 색깔에 둘러싸여 무감각하게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 이야기들이 들려 올 거예요.
그림자 동물
비룡소 / 우리 오를레브 지음, 밀카 시지크 그림, 한미희 옮김 / 2000.11.25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우리 오를레브 지음, 밀카 시지크 그림, 한미희 옮김
1996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이스라엘의 동화작가의 대표작. 어린 아이들이 마음속 두려움과 아빠의 죽음을 겪어나가는 과정을 아이의 눈으로 차분하고 사실적으로 그렸다. 혼자 잠자기 무서워하고, 불껐을 때의 깜깜함을 무서워하는 소년. 소년은 마음속 두려움에게 '그림자 동물'이란 이름을 붙여주며 친구가 된다. 그러자 세상에! 신기하게도 어두움이 더이상 두렵지 않고, 그 '그림자 동물'은 늘 좋은 말벗에 친구가 되어주는 걸!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커가고 있는 이 소년에게 슬픈 일이 닥친다. 욤 키푸르 전쟁(1973년의 제4차 중동전쟁)에 참전한 아빠가 전사하신 거다. 소년이 '그림자 동물'과 함께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견뎌내고, 새로 태어난 동생을 사랑해주고, 엄마의 새 남자친구인 아저씨에 대한 질투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과정이 딱 현실만큼 감동적이다. 소년의 입으로 풀어진 이야기라서 지나치게 교훈적이지도, 지나치게 거짓말처럼 감동적이지도 않은 것이 큰 미덕이다. 이스라엘 동화인만큼 이스라엘과 아랍 사람들 사이의 해묵은 미운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오는데, 있는 그대로, 하지만 미움을 배우지 않도록 조심성있게 가르치려는 부분이 인상적이다.첫 만남 친구 만들기 전쟁 무서운 꿈 그림자 동물의 고향 쉴로모 아저씨 동굴 꿈 속에서 만난 아빠 옮긴이 말
브리다
문학동네 / 파울로 코엘료 글, 권미선 옮김 / 2010.10.20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파울로 코엘료 글, 권미선 옮김
우리에겐 꼭 만나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이 있다 ‘마법의 이야기꾼’ 파울로 코엘료가 들려주는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영혼의 연금술을 그린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이번에는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당신은 이 삶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마음 깊이 스며들어 영혼을 채우는, 빛으로 가득한 발견의 여정을 그린 이 작품에서 스무 살 브리다가 우리 생에 가장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더욱 깊이있는 자기 성찰의 장으로 우리들 초대한다. 당신은 운명을 발견하기 위해 얼마만큼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가? 『브리다』는 운명을 찾아나선 스무 살 브리다가 사랑을 찾고 더 나아가 자아를 발견하면서 변모해가는 가슴 뭉클한 여정의 기록이다. 그는 자기 발견의 여정에서 한 현자를 만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한 여인을 통해 세상 속에 숨어 있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법을 배운다. 그들은 브리다 안에 깃든 놀라운 재능을 발견하지만,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것은 온전히 브리다의 몫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브리다처럼 마법을 통해 운명을 발견할 것인가, 아니면 수많은 위험을 무릅쓰며 발견할 것인가?” 그러나 기실 우리의 삶과 사랑 모두가 마법과도 같지 않은가. 코엘료는 이 작품을 통해 기적과도 같은 삶의 의미를 드러내 보여준다. 들어가기 전에 서 序 아일랜드 1983년 8월~ 1984년 3월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 그리고 봄36개 언어 번역 출간, 전세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고 그를 알아보지” 전세계 1억 독자가 사랑하는 ‘마법의 이야기꾼’ 파울로 코엘료가 들려주는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스무 살 브리다가 우리 생에 던지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 “당신은 이 삶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마음 깊이 스며들어 영혼을 채우는, 빛으로 가득한 발견의 여정! 당신은 운명을 발견하기 위해 얼마만큼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가? 『브리다』는 운명을 찾아나선 스무 살 브리다가 사랑을 찾고 더 나아가 자아를 발견하면서 변모해가는 가슴 뭉클한 여정의 기록이다. 그녀는 자기 발견의 여정에서 한 현자를 만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한 여인을 통해 세상 속에 숨어 있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법을 배운다. 그들은 브리다 안에 깃든 놀라운 재능을 발견하지만,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것은 온전히 브리다의 몫. 파울로 코엘료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브리다처럼 마법을 통해 운명을 발견할 것인가, 아니면 수많은 위험을 무릅쓰며 발견할 것인가?” 그러나 기실 우리의 삶과 사랑 모두가 마법과도 같지 않은가. 코엘료는 기적과도 같은 삶의 의미를 우리 앞에 드러내보임으로써 성찰의 길로 이끌어준다.
12가지 그림안에 실수들이 북적북적
토마토하우스 / 다니엘 게리에 지음, 류재화 옮김 / 2007.06.01
9,000원 ⟶ 8,100원(10% off)

토마토하우스학습일반다니엘 게리에 지음, 류재화 옮김
책에는 12가지 그림이 있는데, 그림마다 실수가 가득하다. 실수들을 찾으면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찾을 때마다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실수들의 난이도는 다양해서 어떤 것은 금방 실수임을 알지만 어떤 것은 역사적 지식을 알아야 맞출 수 있어서 알쏭달쏭하다. 1권 에서는 그림의 작은 구석까지 꼼꼼하고 자세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실수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필요하다. 프랑스 혁명인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일본 관광객이 등장하거나, 서부 영화를 찍는데 말 탄 슈퍼맨이 나온다. 2권 에서는 그림마다 20개가 넘는 실수들을 담고 있는데, 프랑수아 1세 궁전에 잔 다르크가 초대를 받거나,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코끼리 무리가 지나가는 것 같은 실수들을 담고 있다. 3권 에서는 세익스피어 극단의 초연 무대인데 한 기술자가 진공청소기를 밀고 있거나, 이집트 스핑크스의 귀에 진짜 귀걸이가 달려 있는 일, 혹은 코코넛이 코코넛 나무에서 낙하산을 타고 떨어지는 것 같은 실수들을 그림 곳곳에 숨겨 놓았다.1권 공룡 박물관 혁명의 거리 요동치는 바다 유럽의 날 뒤죽박죽 공항 해적선이다! 인도 거리 서부영화 촬영장 도시의 밤 1920년대 재판정 기록을 깨라! 준비, 출발! 인쇄소 견학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 2권 음악축제 아즈텍 나라의 어느 하루 비바리움 대공포! 사하라 사막의 오아시스 선상의 가장 무도회 바이킹의 습격 기자 회견장 화려한 샹보르 성 아프리카 야생 사냥 유전자 실험실 수상 스포츠가 최고야! 화가의 작업실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 3권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17세기 병원에서 풍뎅이의 서커스 항구에서 1920년대 기자의 스핑크스 아수라장 온실 로미오와 줄리엣 초연 소인국에 간 걸리버 고대 올림픽 경기 노아의 방주 성냥 공장 우주 교통체증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은이) / 2023.04.25
13,000원 ⟶ 11,700원(10% off)

진선아이유아학습책김충원 (지은이)
점에서 시작되는 그리기의 원리를 응용하여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그리기의 기초를 익히는 미술 놀이책이다. 점과 점을 이어 단순한 형태로 그려 보며 쉽고 부담 없이 그리기를 시작한다. 모눈을 활용한 직선 이어 그리기로 논리적인 표현을 익힌다. 보기 그림을 관찰하면서 밑선을 따라 그려 보거나, 밑선이 없는 부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그려 보는 과정은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여 주고 혼자서도 자신 있게 그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점과 모눈 위에서 펼쳐지는 김충원 선생님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미술 놀이는 두뇌 발달은 물론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즐거운 놀이 활동이 될 것이다.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에 점과 모눈이 있는 이유 점과 점 이어 그리기 직선으로 이어 그리기 곡선으로 이어 그리기 선긋기 연습장점과 선으로 시작하는 똑똑한 그리기 놀이! 쓱쓱 점과 점을 이으면 뭐든지 그릴 수 있어요! - 김충원 선생님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미술 놀이책 점과 점을 이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요! 그림은 하나의 작은 ‘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점을 또 다른 점과 연결하면 ‘선’이 되고, 선과 선을 이으면 ‘그림’이 됩니다. 거기에 ‘색’을 입히면 그림을 더욱 또렷하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기는 점과 점을 똑바로 연결할 수 있는 표현력에서 출발합니다. 어린아이들은 반듯한 선으로 점과 점을 정확히 연결하는 동작이 쉽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그림을 그린다기보다는 미로 찾기를 하며 선을 그을 때처럼 편안한 느낌으로 선긋기를 연습해 나가면 조금씩 안정적인 선을 그을 수 있게 됩니다.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은 점에서 시작되는 그리기의 원리를 응용하여 놀이를 하듯 그리기를 시작하는 미술 놀이책입니다. 신나게 점과 점을 잇다 보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고 그리기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그리기에 필요한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어요! 그리기는 논리적인 표현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이 함께 필요한 활동입니다. 점과 모눈은 그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좌표’가 되어 줍니다. 일정한 간격의 모눈은 아이들이 대상의 정확한 형태와 비율을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점과 모눈을 기초로 밑그림 표현을 반복해서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점과 모눈이 없어도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워 줘요!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은 그림을 개성 있게 표현하기에 앞서, 손가락 소근육을 사용하여 정확한 선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리기 기초 훈련 책입니다. 보기 그림을 관찰하면서 그려진 밑선 위를 따라 그려 보고, 일부만 그려진 밑선을 이어 완성해 보고, 그림을 색칠하며 마무리해 보는 과정은 아이가 혼자서도 자신 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줍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잘 보는 것’입니다. 보기 그림을 보고 정확하게 따라 그리는 연습은 관찰력과 집중력 그리고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자신감은 긍정적인 정서와 사회성에 연결되고, 그리기 놀이를 통해 얻어지는 소근육의 발달과 표현력은 두뇌 발달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적절한 놀이와 학습은 아이 스스로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 나가게 합니다. 이 책은 앞서 출간된《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의 개정판으로 김충원 선생님이 5살 손녀와 함께 다시 그려 보며 더 쉽고 알찬 구성으로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잃어버린 천사를 찾아서
국민서관 / 막스 뒤코스 지음, 길미향 옮김 / 2009.11.10
16,000원 ⟶ 14,4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막스 뒤코스 지음, 길미향 옮김
그림이 어린이에게 말을 걸고, 어린이가 그림 속에 들어가 그림 속 주인공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그림책. 엘루아가 아기 천사를 찾아다니는 동안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즐거움을 안겨 준다. 엘루아는 학교에서 미술관 견학을 간다. 지루해진 엘루아는 미술관 1층 구석에 앉아 시간을 때우기로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꼬마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그림 속에서 아름다운 여인이 엘루아를 부르고 있다. 그림이 살아서 말을 하다니! 천사를 잃은 슬픔에 잠겨 흐느끼는 비너스에게 엘루아는 반드시 아기 천사를 찾아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아기 천사를 찾기 위해 미술관을 샅샅이 살피며 푸생, 피카소, 모리조, 로댕, 몬드리안, 자코메티 등 거장들의 작품들과 이야기 나누고, 그림 속 세상으로 빠져든다. 엘루아는 과연 아기 천사를 찾을 수 있을까? 고대조각상, 16세기 르네상스 미술부터 19세기 인상주의 미술,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화가들의 작품 30여 점이 실려 있다.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원작품을 찾아볼 수 있게 부속 페이지에 작품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책 속에 나온 그림과 함께 명작들을 직접 찾는 즐거움을 느껴 보자. * 비너스가 잃어버린 아기 천사를 찾아서 엘루아는 반에서 늘 꼴찌만 하는 좀 엉뚱한 아이다. 어느 날, 엘루아는 학교 친구들과 미술관 견학을 갔다. 슬슬 지루해진 엘루아는 미술관 1층 구석에 앉아 시간을 때우기로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꼬마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그림 속에서 아름다운 여인이 엘루아를 부르고 있다. 그림이 살아서 말을 하다니! 천사를 잃은 슬픔에 잠겨 흐느끼는 비너스에게 엘루아는 반드시 아기 천사를 찾아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아기 천사를 찾기 위해 1층부터 마지막 층 홀까지 샅샅이 살피며 푸생, 피카소, 모리조, 로댕, 몬드리안, 자코메티 등 거장들의 작품들과 이야기 나누고, 그림 속 세상으로 빠져든다. 엘루아는 조각상에 붙잡혀 돌이 되거나, 파란 그림 속에서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할까 겁이 나지만, 비너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두근두근 마음을 졸이며 그림 앞에 선다. 엘루아는 과연 아기 천사를 찾을 수 있을까? * 그림과 마음으로 대화해요! 예술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명한 미술 전시회에 가면 아이와 함께 온 부모들로 북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그림을 설명할 때 팜플릿이나 책을 그대로 읽어 주거나, 오디오 가이드를 들려주는 것에 그치고 말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그림을 보는 방법은 눈에 보이는 대로 느끼고 상상하는 것! 색의 구성 자체로 그림이 주는 분위기를 느끼고, 그림 앞에서 자기만의 감정을 갖는 것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그림 속에서 상상을 펼치는 즐거움을 느낄 때 그림에 대해 제대로 감상한 것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 엘루아가 그림과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그림 속 세상에 뛰어들고 상상하며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것처럼 말입니다. 『잃어버린 천사를 찾아서』는 우리 친구들에게 그림을 볼 때 단지 사물로 대하지 않고, 생명이 있는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말을 걸어 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밖에서 말없이 바라보는 것이다’, ‘그림은 작가의 삶과 미술사를 연결하여 이해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림과 대화할 때 가장 똑똑한 감상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 줍니다. ‘미술’ 하면 왠지 모르게 부담스러웠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친근하고 기쁘게 그림을 감상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이제 우리 아이들을 ‘뮤지엄고어’로 키우세요! 『잃어버린 천사를 찾아서』는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미술을 사랑하고, 즐기고, 자주 찾는 ‘뮤지엄고어(Museumgoer, 미술관에 잘 가는 사람)’가 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프랑스의 미술관이 배경이지만 공간을 뛰어넘어 한국의 미술관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미술 작품 감상 비법을 알려 줍니다. 작품 앞에서 숙제를 하기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요. 이 책 속에서는 그림이 어린이에게 말을 걸고, 어린이가 그림 속에 들어가 그림 속 주인공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러한 판타지 요소는 감상 학습에서 적용되는 ‘상상력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것이지요. 단단한 이론적 토대 위에 재미있고 알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낸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또 엘루아가 아기 천사를 찾아다니는 동안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도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 어린이미술관 ‘헬로우 뮤지움’ 관장 김이삭 * 이 책 속에는 고대조각상, 16세기 르네상스 미술부터 19세기 인상주의 미술,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화가들의 작품 30여 점이 실려 있어요.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원작품을 찾아볼 수 있게 부속 페이지에 작품에 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책 속에 나온 그림과 함께 명작들을 직접 찾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참고 작품 - 미술관 정원 1.[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 2.[강아지] 제프 쿤스 - 1층: 16~18세기 미술 3.[체스 판이 있는 정물] 루뱅 보쟁 4.[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요하네스 베르메르 5.[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벨라스케스 6.[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 7.[비너스의 잠] 부랑수아 부셰 8.[자화상] 렘브란트 반 레인 9.[가을- 약속의 땅에서 가져온 포도] 니콜라스 푸생 - 2층: 19세기 미술 10.[해 뜨는 샤이이의 건초 더미] 클로드 모네 11.[일본풍 다리] 클로드 모네 12.[아르장퇴유의 양귀비꽃] 클로드 모네 13.[부적] 폴 세뤼지에 14.[생 빅토와르 산] 폴 세잔느 15.[빌다브레이] 카미유 코로 16.[부지발의 센느강] 알프레드 시슬레 17.[산 조르지오 마조레 -새벽] 윌리엄 터너 18.[생각하는 사람] 오귀스트 로댕 19.[나비 채집] 베르트 모리조 20.[아레아레아 -기쁨] 폴 고갱 21.[성모 승천] 필립 드 샹파뉴 - 3층: 20세기 미술 22.[걷고 있는 남자] 알베르토 자코메티 23.[초상화] 파블로 피카소 24.[구성 A] 피에트 몬드리안 25.[연자주빛 안개] 잭슨 폴록 26.[베타 카파] 모이스 루이스 27.[노란색 띠] 마크 로스크 28.[메리용] 프란츠 클라인 29.[모노크롬 IKB71 캘리포니아] 이브 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