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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
여유당 / 로날트 톨만.마리예 톨만 글 그림 / 2010.06.10
14,000원 ⟶ 12,600원(10% off)

여유당그림책로날트 톨만.마리예 톨만 글 그림
드넓은 상상의 세계로 날아가 맘껏 즐기며,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날개달린 그림책방’ 시리즈 넷째 권. 2010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여느 책과 달리 표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고, 본문에 한 글자도 없을 뿐만 아니라 표지와 판권 면도 꼭 필요한 요소만 그림과 어울리게 디자인한 의도가 돋보이는 독특한 그림책이다. 앞뒤 표지를 펼치면, 북극 곰이 커다란 고래 등을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다. 나무집을 발견한 북극 곰은 나무집에 올라가고, 뒤이어 독특한 모양의 보트를 타고 온 갈색 곰도 나무집에 오른다. 둘은 수면이 점점 낮아지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본다. 어느새 정교하게 표현된 수많은 동물들이 하늘과 땅 여기저기에서 몰려오고, 플라밍고 떼와 코뿔소, 하마, 공작 등 이들은 모두 나무집에 올라 너나없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책은 희망과 사랑, 경이로움의 세계로 안내해 준다. 또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깨끗해지고 평화로움에 젖어들게 한다. 그 장엄한 색채들은 책을 덮고 나서도 오랫동안 눈에 남아 따뜻한 여운을 안겨준다.한겨레 6.12일자, 한국일보 6.5일자, 세계일보 6.5일자 추천도서 2010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2010 황금붓 상(Golden Brush Award) 수상작! 아버지와 딸의 독특한 협동 작업 덕분에 탄생한 그림책으로, 네덜란드 작가 마리예 톨만이 일러스트를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 로날트 톨만이 에칭 기법으로 배경을 마무리했습니다. 볼로냐 라가치 상 심사위원단은 “지혜롭고 분명하며 시적이기까지 한 은, 기존의 전통적인 주제를 현대 사회에 지속되는 문제와 관련지어 어떻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본보기”이며, “우리가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고, …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태적 태도를 가지라고 조용히 요청한다”라고 평하며, 이 책에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겨 주었습니다. 표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독특한 그림책! 독자 스스로 이야기를 펼쳐 나가게 하는 이 책은 여느 책과 달리 표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고, 본문에 한 글자도 없을 뿐만 아니라 표지와 판권 면도 꼭 필요한 요소만 그림과 어울리게 디자인한 의도가 돋보이는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앞뒤 표지를 펼치면, 북극 곰이 커다란 고래 등을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습니다. 나무집을 발견한 북극 곰은 나무집에 올라가고, 뒤이어 독특한 모양의 보트를 타고 온 갈색 곰도 나무집에 오릅니다. 둘은 수면이 점점 낮아지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봅니다. 어느새 정교하게 표현된 수많은 동물들이 하늘과 땅 여기저기에서 몰려옵니다. 플라밍고 떼와 코뿔소, 하마, 공작 등 이들은 모두 나무집에 올라 너나없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얼마 뒤 행복한 모습으로 떠납니다. 북극 곰과 갈색 곰은 나무집에 함께 남습니다. 희망과 사랑, 경이로움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은,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깨끗해지고 평화로움에 젖어들게 합니다. 그 장엄한 색채들은 책을 덮고 나서도 오랫동안 눈에 남아 따뜻한 여운을 안겨 줍니다. 생명.평화.자연을 노래하는 한 편의 아름다운 서사시! 단 한 줄의 글도 없지만, 이 책은 분명 생명?평화?자연을 노래하는 한 편의 아름다운 서사시입니다. 게다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라도 자기만의 독특한 느낌과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게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글이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자연스럽고 더없이 훌륭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만들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생명, 평화, 사랑, 우정, 자연의 소중함이 오롯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많은 동물들의 행복한 어우러짐 속에 인간만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순간, 자연과 뭇 생명을 하찮게 대하는 우리의 오만함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인간이 지적 존재라는 사실은 곰이 힘센 팔과 날카로운 발톱을 지녔다는 사실과 하나도 다를 게 없는 하나의 특성일 뿐”이라고 지은이는 말합니다. 나무집이라는 지극히 작고 제한된 공간에서조차 모든 생명이 더불어 행복한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을 소중히 하는 생태적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조용히 일깨웁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투박해진 어른들에게는 평화와 위안을 주고, 세상을 배워 나갈 아이들에게는 생명을 향한 따뜻한 감성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변화무쌍한 자연의 신비를 포착한 책 속 미술관! 책장을 넘기며 우리는 자연의 신비로운 변화에 빠져들게 됩니다. 날씨와 계절에 따라, 하루가 흘러 감에 따라 자연이 얼마나 다채로운 모습을 펼쳐 내는지 감탄하게 됩니다. 단지 색깔과 표현 기법만으로 그 변화무쌍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 냈다는 사실에 놀라며, 무디어진 감각이 되살아나는 느낌을 맛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아름다운 자연 생태를 보여 주는 책 속의 미술관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어려서 미술관에 데려가기 힘든 부모라면, 큰맘 먹지 않으면 미술관 나들이 갈 수 없는 처지라면, 이 책으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한쪽에 나무집을 놓고 다른 한쪽을 넓게 비워 여백의 미를 살린 구도 속에서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화창하고, 무덥고, 선선한 날씨에 따라, 그리고 밤낮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오묘한 변화를 놓치지 마세요. 또 크고 작은 동물들이 저마다 자유롭게 노는 모습도, 누가 누구와 친구가 되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책을 다 보았다고 책꽂이에 꽂아만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루에 한 장면씩 잘 보이는 곳에 펼쳐 세워 놓고 오며 가며 바라보세요. 그림을 볼 때마다 사랑과 평화가 찾아들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볼로냐 라가치 상 심사위원단 평 “지혜롭고 분명하며 시적이기까지 한 은, 기존의 집단 상상력의 전통적인 주제를 현대 사회에 지속되는 문제와 관련지어 어떻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본보기이다. 마리예 톨만과 로날트 톨만은 ‘나무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들의 나무집은 상징주의 그림에서부터 가장 세련된 20세기 그래픽 아트에 이르기까지 미묘한 문화적 인용들로 풍부하다. 이 책은 메시지를 웅변하지 않는다. 다만 조용히 전할 뿐이다. 우리가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고, 우리의 품위와 자연에 대한 지적 탐구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태적 태도를 가지라고 요청한다.”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맘에드림 / 이은희, 유미열, 최유선, 이호필, 최영미 (지은이) / 2020.09.25
18,000원 ⟶ 16,200원(10% off)

맘에드림소설,일반이은희, 유미열, 최유선, 이호필, 최영미 (지은이)
책의 저자들인 교사들은 매월 자신의 교실 속에서 실천한 놀이를 열며 서로의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며, 서로의 ‘놀이 친구’가 되었다. 개정 누리과정이 고시되기 전인 2019년 3월부터 시작되었던 이 모임은 ‘유치원에서의 놀이’와 ‘교사의 놀이 지원’에 대한 고찰과 토론을 거쳐 무르익어갔다.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는 그러한 열정적인 교사들의 교실 안과 교실 밖에서의 놀이가 담겨 있다.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함께하고, 양보를 배우고, 배려할 줄 알게 되듯이, 놀이에 빠진 교사들 역시 교사공동체를 통해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며 성장한 것이다. 그리고 유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놀이 속에서 눈부시게 성장하는 유아들을 지켜보고 함께해준 교사들은 ‘놀이 친구’로서의 소중한 경험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추천사 프롤로그 놀이에 빠진 유아교육 교사공동체의 이야기 일러두기 놀이 구성 안내 PART 1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01 ‘놀이’에 대한 생각의 변화 : 참여 전 vs 참여 후 02 ‘교사의 놀이 지원’에 대한 생각 PART 2 비구조화 놀잇감으로 보자기 놀이에 빠진 유아들 01 나비랑 사마귀랑 공룡이랑 02 보자기가 펄럭펄럭 03 생일을 축하합니다 04 보자기에 상상을 펼쳐요 05 보자기 꽃이 피었습니다 06 밭을 갈고 강을 건너요 07 보자기 썰매로 쌩쌩 달려요 08 박쥐가족의 소풍 09 전부 보자기로 만들었어요 PART 3 비구조화 놀잇감으로 상자 놀이에 빠진 유아들 01 바지런한 일개미들 02 상자 놀이의 대반란 03 나는야 상자 예술가 04 부릉부릉 상자 자동차 05 상자는 변신쟁이 06 나는 촬영감독, 너는 로봇 07 우리 마을에 놀러 오세요 PART 4 비구조화 놀잇감으로 자연물 놀이에 빠진 유아들 01 알록달록 자연의 색 02 자연 속 보물찾기 03 비 오는 날 숲으로 가요 04 비 내리는 가을 숲 05 산소리길에서 놀아요 06 산소리길에서 만나요 07 짜잔, 나뭇잎으로 꾸몄어요 08 청설모는 우리 친구 PART 5 비구조화 놀잇감으로 줄 놀이에 빠진 유아들 01 냠냠, 맛있는 줄 놀이 02 꼬불꼬불 모양 만들기 03 뱅글뱅글 개구리 시계바늘 04 짜릿짜릿 탈출 놀이 05 바다 너머 하늘낚시 06 내가 만든 활 쏘기 PART 6 비구조화 놀잇감으로 그 밖의 놀이에 빠진 유아들 01 공연에 초대합니다 02 이것저것 섞어보아요 03 우리는 악기 합주단입니다 04 플라스틱으로 놀아요 05 구불구불 미로 탈출 06 종이컵이 부른 연날리기 07 워터파크에 간 우유갑 딱지개정 누리과정에서는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목표로 유아중심놀이중심 놀이를 강조한다 2019년 7월 ‘개정 누리과정’이 고시되며, 유치원에서 교사주도의 활동을 지양하고 유아의 충분한 놀이경험을 통하여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현장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금껏 교육을 위한 도구로서 쓰인, 놀이인 척하던 놀이가 아닌 ‘유아 스스로가 놀이하는, 자연스러운 놀이’를 지향한다. 또한 연령별로 구분되었던 기존 교육내용을 단순화하고, 건강하고 자주적이며 창의적이고 감성이 풍부하고 더불어 사는 인간상을 추구하고 있다.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르며 자연스러운 배움을 목표로 하는 이러한 변화는 21세기형 인재상을 바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기도 하다. 놀이에 빠진 교사들이 남긴 ‘놀이 친구’ 아이들의 소중한 성장의 기록 이 책의 저자들인 교사들은 매월 자신의 교실 속에서 실천한 놀이를 열며 서로의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며, 서로의 ‘놀이 친구’가 되었다. 개정 누리과정이 고시되기 전인 2019년 3월부터 시작되었던 이 모임은 ‘유치원에서의 놀이’와 ‘교사의 놀이 지원’에 대한 고찰과 토론을 거쳐 무르익어갔다.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는 그러한 열정적인 교사들의 교실 안과 교실 밖에서의 놀이가 담겨 있다.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함께하고, 양보를 배우고, 배려할 줄 알게 되듯이, 놀이에 빠진 교사들 역시 교사공동체를 통해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며 성장한 것이다. 그리고 유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놀이 속에서 눈부시게 성장하는 유아들을 지켜보고 함께해준 교사들은 ‘놀이 친구’로서의 소중한 경험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보자기, 종이상자, 줄, 나뭇잎, 들꽃, 종이컵, 페트병으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빠져드는 놀이의 장을 열다! 이 책은 교육적 효과를 위한 교재·교구나 상업화된 놀잇감의 정형화에서 벗어나, 유아가 주도가 되어 오감을 활용하며 주변세계를 탐색해가는 과정을 통해 놀잇감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으면서 주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비(非)구조화 놀잇감’을 주제로 한 유아들의 놀이 과정을 보여준다. 유아들은 줄넘기 줄로 낚시를 하며 하늘을 낚아올리는 상상력을 보이는가 하면, 종이컵을 쌓아올리는 데서부터 시작해 어느새 비닐봉지로 물풍선이나 연까지 직접 만들어 날린다. 유치원 놀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친 청설모를 위해 집을 지어주고 싶어 하던 유아들은 글의 필요성을 느끼고, 청설모의 먹이를 찾으며 자연을 알고, 청설모를 기다리는 하루하루를 거쳐 요일의 개념에 익숙해지며 자연스럽게 세상을 배워나간다. 유아들의 놀이를 더욱 다채롭게 하고 싶은 교사를 위한 놀이 이야기 이 책에서는 유아들의 놀이를 지문과 대사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사진을 포함한 순서도 형태로 별도 정리해 한눈에 확장과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놀이가 새로운 놀이로 이어질 때, 장소를 바꾸거나 재료를 더하거나 다른 방향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각각 구분해 독자의 이해와 응용을 촉진했다. 실제로 놀이를 진행한 교사의 조언이나, 교사모임에서 해당 놀이를 공유했을 때 받은 피드백을 함께 실었다. 또한 책을 참조하여 교사 관점에서 응용하려 할 때 주목할 점이나 유의할 점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확장된 놀이들이 개정 누리과정 5개 영역별 내용 중 어떤 기준을 충족하는지 정리한 것 역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활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자연스러운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놀이는, 유아들이 더욱 행복해지고 교사들이 더욱 보람을 느끼는 길을 밝혀나갈 등불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어린이 탈무드
홍진P&M / 양미진 지음, 성미리 그림 / 2009.08.07
9,900원 ⟶ 8,910원(10% off)

홍진P&M명작,문학양미진 지음, 성미리 그림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을 중심으로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가장 먼저 읽고 싶은' 시리즈 탈무드 편. 고전을 어린이 시각으로 알기 쉽게 풀어쓰고자 했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친구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도둑은 어떻게 다스리는지, 부모에게는 어떻게 효도를 해야 하는지, 진정한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일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등 살면서 필요한 생활방식, 지혜, 지식, 법률 등이 탈무드에 담겨 있다. 탈무드란 무엇일까 / 8 탈무드 / 8 탈무드에서 나오는 랍비는 누구일까 / 9 탈무드는 어떻게 구성되었을까 / 10 탈무드는 어떤 가치를 지녔을까 / 10 탈무드의 교훈 / 12 형과 아우 / 14 솔로몬과 여왕개미 / 20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 22 진짜 어머니 / 26 사자 목에 걸린 뼈 / 30 행복과 불행 / 34 목숨을 구한 작은 선행 / 40 말 많은 사람 / 44 개와 우유 / 46 나라를 지키는 학교 / 48 내가 나를 칭찬하는 이유 / 52 사람의 가치 / 56 위기를 극복한 부부 / 60 때늦은 후회 / 64 두 개의 머리 / 66 부부 싸움 / 68 훌륭한 제자 / 72 거지와 현인 / 74 우는 이유 / 76 진정한 가난 / 80 법만 알기 때문에 / 82 어진 사람 / 83 문을 잠그는 이유 / 84 질문과 대답 / 86 걱정해야 할 사람 / 88 탈무드의 지혜 / 90 지혜로운 상인 / 92 여우와 포도 / 96 막내의 마술 사과 / 98 유서 속의 지혜 / 102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것들 / 106 진짜 부자 / 110 소경의 등 / 114 천국과 지옥 / 116 벌거벗은 임금님 / 120 소리 없는 대화 / 124 그릇 / 128 누가 최고의 공로자인가 / 130 솔로몬의 재판 / 134 하느님의 보물 / 138 가정의 평화를 위해 / 140 세 가지 현명한 행동 / 144 약속의 증인 / 150 셋째 딸의 단점 / 154 솜씨가 좋은 일꾼 / 156 뱀의 머리와 꼬리 / 158 진정한 효도 / 162 내일을 위한 열매 / 166 불청객 / 168 하인 / 170 부모는 바보 / 172 최고의 조미료 / 174 세 친구 / 176 희망 / 180 영원한 생명 / 184 도둑이 남기고 간 것 / 186 부드러운 혀와 딱딱한 혀 / 188 술의 기원 / 190 복수와 미움의 차이 / 192 좋은 혀와 나쁜 혀 / 194 선과 악 / 195 손잡이 / 196 탈무드의 명언 / 197장 오랫동안 가장 많은 사람이 읽은 지혜의 책 탈무드! 우리와 문화가 다르고 생활 습관이 다른 유대인들에게는 아직도 지식의 총서로 손꼽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탈무드입니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친구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도둑은 어떻게 다스리는지, 부모에게는 어떻게 효도를 해야 하는지, 진정한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일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등등 살면서 필요한 생활방식, 지혜, 지식, 법률 등이 탈무드에 담겨 있습니다. 그 깊이를 알 수 없어 바다라고 부르는 탈무드 속으로 첫발을 들여 보세요. 하얀 백지로 만든 조각배를 타고 탈무드라는 바다를 항해하며 빼곡하게 지혜를 담아보세요. 책을 덮을 때 쯤엔 여러분도 어느새 한 사람의 랍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는 고전을 어린이 시각으로 알기 쉽게 풀어쓴 것으로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을 중심으로 꾸준히 출간되고 있습니다.
뭐야 뭐야? : 식물
사계절 / 신혜은,정해왕,차보금 글, 정유정 그림 / 2003.12.30
18,000원 ⟶ 16,200원(10% off)

사계절유아학습책신혜은,정해왕,차보금 글, 정유정 그림
『뭐야 뭐야?』시리즈는 뭐든지 궁금한 점이 많은 우리 아기들을 위한 책으로, 아기에게 대답해 줄 수 있는 답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질문을 통해 주변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가는 아기들은 이 책으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묻고 답해 보세요. 『풀 꽃 안녕』 길에서도 볼 수 있는 풀과 꽃을 알려 줍니다. 아가는 사계절 내내 풀과 꽃을 가지고 놀아요. 분홍 진달래를 머리에 꽂아요. 토끼풀로 목걸이도 만들어요. 봉숭아로 손톱을 빨갛게 물들여요. 아기 손바닥같은 단풍잎으로는 박수를 쳐 보아요. 풀, 꽃과 놀다보니 벌써 겨울이 되었어요. 눈사람에게 솔방울 코를 달아 주세요. 『한번 먹어 볼까』 사철동안 우리가 먹는 과일들을 알려 줍니다. 봄에는 딸기를 먹어요. 주근깨가 가득하지만 오물오물 먹으면 아주 향긋해요. 여름에 먹는 시원한 수박은 긴 넝쿨을 따라 열려요. 빨간 속살에는 까만 씨앗이 총총! 둥글둥글 배는 서걱서걱 깨물어요. 겨울에는 말랑말랑한 귤을 한번 먹어 볼까요? 어머, 벌써 다 먹고 껍질만 남았네요. 『우리 함께 길러요』 담벼락에 심어도 쑥쑥 잘 클 것 같은 곡식과 채소들을 알아 봅니다. 따스한 햇살과 촉촉한 물을 듬뿍 주세요. 봄에는 꼬투리 안에 강낭콩이 조르르 들어 있을 거예요. 여름에는 고추가 빠알개져요. 가을에는 책장을 펼쳐 보세요. 긴 넝쿨을 따라가면 커다란 호박이 열려있어요. 땅 속에서는 주렁주렁 감자가 익어가요.♣ 자연과 나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책 저명한 어린이 문학 연구자인 폴 아자르는 그의 저서 ‘책. 어린이. 어른’에서, 좋은 지식 그림책이란 ‘너무 많은 내용을 과다하게 담아 어린이의 마음을 압도하지 말고, 하나의 씨앗을 뿌려 어린이의 마음 속에서 자랄 수 있게 하는 책’이라 하였다. ‘뭐야 뭐야’ 시리즈 각 권의 마지막 부분은 자연, 나, 그리고 자연 속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아기에게 사물 그림책을 보여 주세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아기에게 그림책은 세계를 볼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한다. 특히, 사물 그림책은 아기가 주변을 탐색 할 때, 사물의 이름이나 아기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명확하게 해 준다. 세계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확장시켜 주는 것이다. 또한, 사물 그림책은 아기에게 세계를 설명하고, 생각을 표현해 줄 단어를 제공한다. ☞ 7가지 특징 ☜  1-3세 아기와 부모가 이야기를 나누며 볼 수 있게 하였다.  아기의 물음에 엄마가 대답하는 구성으로 입말을 살렸다.  처음으로 동물과 식물을 접하는 아기들을 위해 사물을 왜곡하지 않고 사실적인 표현을 하는 데 힘을 쏟았다.  기존 아기 그림책에서 동물이나 식물을 표현할 때 많이 채택됐던 세밀화 방식도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뭐야 뭐야 시리즈는 화가들 각자의 개성이 반영된 다양한 표현 방식과 생물이 저마다 다르게 가지고 있는 느낌을 그림에 충분히 담으려고 애썼다. 아기의 심미감과 정서를 풍부하게 해 주고, 아기에게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보여 주는 데 이런 방식이 적절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포유동물 학자, 민물동물 학자, 토종종자 연구학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글과 그림에 대한 감수를 하여 내용에 과학성을 더하였다. ‘이야기해 주세요 들려 주세요’ 쪽은 엄마가 읽고 사물들에 대해 아기가 풍부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책 끝에 떼어 낼 수 있는 화보를 실어, 벽에 붙여놓고 아기와 놀 때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미 5년, 세후 55억
모루 / 성현우(스윙트레이더)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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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소설,일반성현우(스윙트레이더) (지은이)
자신의 근로소득으로는, 더군다나 빚까지 잔뜩 짊어진 처지로는 서울의 집 한 칸을 절대 마련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 저자가 주목한 건 대학 시절 회계수업 시간에 딱 한 번 해본 주식투자였다. 처음 1년간의 주식투자 결과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경험하듯 마이너스 6% 계좌를 만드는 일이었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주식을 접고 다른 방법을 찾았겠지만, 저자는 자신의 직업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방법을 따라하는 투자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자신만의 매매법 만들기에 집중한 후 이를 실전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성현우 저자는 주식투자 1년 반 만에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적합한 투자법을 만들어냈는데, 특히 의사라는 본업에 방해가 안 되는 매매법 만들기에 중점을 두었다. 그는 ① 자신에게 맞은 시간 프레임(중기투자), ② 자신에게 맞는 종목 선정(시장주도주, 관심주, 턴어라운주), ③ 자신에게 맞는 종목의 수(1종목에 집중) 등의 조건을 취합해 이를 실전에 적용함으로써 큰 수익을 거두었다고 밝힌다. 이 책은 저자가 5년간 경험한 주식투자 경험뿐 아니라 수많은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주식 공부법, 매매법, 자기관리법, 투자 노하우 등의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마이너스 자산에서 55억 원의 수익을 만들어낸 평범한 가장 개미의 비범한 주식투자 기록이기도 하다.들어가는 글_개미투자 5년의 기록 · 4 1장 너 자신을 알라 사람들의 관심에 돈이 몰린다 · 19 주식투자에 도움 받은 책들 · 22 나에게 맞는 투자스타일 찾기 · 30 남들이 하지 말라는 건 다 해봤다 · 36 백문이 불여일타 · 40 투자와 투기의 차이 · 43 ‘괜찮은 소스가 있나요’ 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나 · 48 주식투자 1만 시간의 법칙 · 51 개미 5년, 세후 55억 2장 인생도, 주식도 결국은 타이밍 싸움 세상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천지인(天地人) 투자법 · 59 천지인 종목발굴 방법 · 65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우연을 가장하여 찾아온다 · 71 종목 선정의 기준 · 76 가격보다는 추세를 읽어라 · 81 주가 사이클의 속성, 9대 3의 법칙 · 85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기업보다 내게 맞는 기업에 투자하라 · 88 너무 큰 수익 욕심이 나를 괴롭힌다 · 95 시장에서 감정을 읽어라 · 99 3장 스윙트레이더의 원샷 원킬, 스나이퍼 매매법 언제, 어떻게 살 것인가. If you only had one shot · 107 얼마를 투자할 것인가.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 117 돈에도 성격이 있다 · 122 쫄리면 뒤지시든가! 반대매매의 추억 · 126 추매 타점, 60분봉 5일선 기울기에 주목! · 130 실전 스나이퍼 매매사례 1 SK바이오사이언스: 매수는 나비처럼 매도는 벌처럼 · 133 실전 스나이퍼 매매사례 2 크래프톤: 개미의 반대편에 서라 · 138 실전 스나이퍼 매매사례 3 코오롱인더스트리: 비극과 희극(feat. 삼성전자) · 144 당부의 말씀 · 149 4장 Mr. John bur(존버)의 기술 진짜 하락과 가짜하락. 분봉 판별법 · 157 가격 대신 의도를 읽어라. Why? · 160 완전한 사육 1 세력 이야기 · 163 완전한 사육 2 정신의 지배자 · 167 수익은 감내한 공포, 고통의 크기와 비례한다 · 170 이보게 젊은이, 두렵지 않은가? · 174 주식경영학 · 181 5장 매도의 기술 매도 사인, 기술적 지표에 대한 생각 · 189 원샷 원킬, 스나이퍼 매도 · 193 손절도 매도다 · 199 5억 손절의 기억 · 204 시장이 아플 때를 조심하라, 레드 플레그 사인(RED FLAG SIGN) · 208 6장 승부를 완성해주는 자기관리 누구도 탓하지 마라. 적은 내 안에 있다 · 215 절제의 미학 · 219 기다림(feat. 넷마블) · 223 감과 분별의 구분 · 227 주식으로 업을 쌓는다. 카르마(Karma) · 230 비기너 럭키, 초보자가 돈을 버는 이유 · 234 주식은 관상학이다 · 237 수익의 10분의 1은 가족에게 써라 · 240 슬럼프 극복하기 · 243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 247 세상에 잃어도 되는 돈은 없다 · 250 수익에는 관대하고, 손실에는 엄격하라 · 253 실수를 한 번에 메우려 하지 마라 · 257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 261 주식도 인생도 흐름을 타라 · 264 기다려라, 멋진 파도는 다시 온다 · 267 나가는 글 당신은 주식에 대해 진심이십니까? · 272진심을 다한 투자로 전세대출 2억에서 강남 아파트 마련까지... 한 개미의 고군분투 주식투자기! 주식투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재점검하고,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희망을 갖도록 하며, 어떤 일이든 진심을 담아 실천하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이야기! 저자는 출판사와의 첫 미팅에서 이런 말을 들려주었습니다. “오해 마세요. 제가 주식투자로 돈을 번 일을 자랑하거나 알리고 싶어서 책을 쓴 게 아닙니다. 직업이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끼고 경험했듯 근로소득만으로는 가족의 행복조차 책임지기 힘든 시절입니다. 작은 희망의 불씨조차 찾아보기 힘든 이 시대의 평범한 가장 아빠들에게 제 주식투자 경험과 이야기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원고를 썼습니다.” 가족의 행복, 자녀들의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주기 위하여 시작한 그의 주식투자는 흥미롭고 감동적이었으며, 또 특별했습니다. 그 어느 주식 고수보다 뜨거운 열정, 매순간 절실함을 더한 진정, 때로는 무모할 만큼 과감한 용기가 더해진 주식투자로 마침내 5년 만에 세후 55억 원이라는 자산을 일구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한 개미투자자가 고군분투했던 주식투자 과정보다 그가 벌어들인 수익, 돈의 크기에만 관심을 갖고 주목합니다만, 큰돈은 절대로 쉽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힘든 과정 없는 결과가 좋을 리 없다는 건 세상의 이치입니다. 아마도 저자는 주식투자로 진짜 성공하기를 바라는 많은 분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주식투자에는 열정과 진정성, 그리고 절실함이 얼마나 반영되어 있습니까?” * 주식 경험이 거의 전무했던 그의 선택은 주식이었다 : 자신의 근로소득으로는, 더군다나 빚까지 잔뜩 짊어진 처지로는 서울의 집 한 칸을 절대 마련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 저자가 주목한 건 대학 시절 회계수업 시간에 딱 한 번 해본 주식투자였다. 처음 1년간의 주식투자 결과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경험하듯 마이너스 6% 계좌를 만드는 일이었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주식을 접고 다른 방법을 찾았겠지만, 저자는 자신의 직업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방법을 따라하는 투자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자신만의 매매법 만들기에 집중한 후 이를 실전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 자신 만의 방법 ‘원샷 원킬, 스나이퍼 매매법’을 매매에 적용하다 : 성현우 저자는 주식투자 1년 반 만에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적합한 투자법을 만들어냈는데, 특히 의사라는 본업에 방해가 안 되는 매매법 만들기에 중점을 두었다. 그는 ① 자신에게 맞은 시간 프레임(중기투자), ② 자신에게 맞는 종목 선정(시장주도주, 관심주, 턴어라운주), ③ 자신에게 맞는 종목의 수(1종목에 집중) 등의 조건을 취합해 이를 실전에 적용함으로써 큰 수익을 거두었다고 밝힌다. “세 조건을 취합해서 결론이 나왔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 등장하는 유오성의 대사처럼 ‘한 번에 한 놈만 골라 작정하고 패기’로 했다. 즉 1종목을 선정한 후 1~6개월간 투자하는 중기스윙이 나에게 가장 적합했고, 실적도 무척 좋았다!” * 55억이란 수익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주식을 대하는 자세다 : 이 책은 저자가 5년간 경험한 주식투자 경험뿐 아니라 수많은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주식 공부법, 매매법, 자기관리법, 투자 노하우 등의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마이너스 자산에서 55억 원의 수익을 만들어낸 평범한 가장 개미의 비범한 주식투자 기록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서 정작 중요한 건 55억 수익 결과가 아닌, 수익을 만들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이다. 저자는 스스로 경험하고 터득한 일들, 주식 성공 노하우를 과장해서 보태지 않고 솔직히 밝힘으로써 나름 성공한 개미투자자로서의 공적 의무를 다하고자 했다. 즉, 주식으로 성공하고픈 분들을 위한 솔직한 투자 조언이다. 책을 접한 독자들은 적어도 다음 두 가지 사실을 느낄 뿐만 아니라, 마이너스 계좌를 만드는 데 익숙한 자신의 투자법을 점검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상에! 주식투자를 위해 그런 공부까지 했다고요?’ ‘놀랍군요! 수익을 내기 위해 그런 방법까지 썼다고요?’ 병원을 운영하며 어떻게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자세한 내막은 본문에서 밝히겠지만, 매일 진료를 봐야 하는 상황에 걸맞은 나의 투자법을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할 수 있었다. 이는 아마도 직업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일 것 같다. 주식투자 5년 만에 신용불량 빚쟁이에서 서울 강남 34평 아 파트의 주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막연히 꿈꾸었던 내 집 마련이 5년 만에 이루어질 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다. 나처럼 빚 만 잔뜩 떠안은 누군가가 5년 전, ‘5년 안에 서울 강남에 30평대 아파트를 사겠다!’고 말한다면 정신 나간 사람이란 소리를 듣기 쉬웠을 것이다. 수십 억 원이 넘는 강남의 아파트를 대출 없이 산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그런데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한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돌이켜보면 주식투자를 결심한 후 대중에게 익숙한 주식투자, 재테크의 고전을 많이 읽으려고 한 것 같다. 투자를 시작한 후 처음 3년 동안, 1년에 30권 이상 거의 100권에 달하는 주식 책을 틈날 때마다 읽었다. 그리고 서점의 주식 책 코너에도 들러 더 읽을 만한 신간이 있는지를 살펴보곤 했다. 그러나 무릇 책이란 게 나한테 와 닿고 특히 실전매매에 도움이 되어 야 한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었더라도 주식을 잘하는 것과는 별개 문제다. 그래도 주식투자 책 읽기는 알게 모르게 우리가 투자의사를 결정하고 사고하는 데 영향을 준다. 나는 요즘도 주식 농장에 좋은 거름을 뿌린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주식투자 책들을 사다가 읽는다. <주식투자에 도움 받은 책들> 중에서
철학자의 문장들
북플라자 / 김대웅 (엮은이)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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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소설,일반김대웅 (엮은이)
쇼펜하우어, 니체와 하이데거까지 철학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필사하기 좋은 철학적 단편 169개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잘 알려진 철학자들과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을 모두 담았다. 세계적인 유명인들의 철학적 문장들을 함께 엮어 재밌다. 다양한 길이의 글들을 수록하여 끝까지 필사할 수 있다. 풍부한 원문과 배경 해설이 제공된다. 멋진 글씨를 쓸 수 있도록 잘 펼쳐지고 견고하게 만든 책이다.1장 철학하는 밤 임마누엘 칸트 《격언》 공자 《즐기는 사람》 알프레드 아들러 《뇌》 아리스토텔레스 《행복한 사람》 쇠렌 키르케고르 《머나먼 길》 버트런드 러셀 《괴로운 일》 볼테르 《새벽》 장 폴 샤르트르 《실수》 드 스콩다 몽테스키외 《평등》 루쉰 《희망》 아이작 뉴턴 《거인들》 G. W. F. 헤겔 《부엉이》 빅토르 위고 《별》 임마누엘 칸트 《마음의 법칙》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G. W. F. 헤겔 《정신》 갈릴레오 갈릴레이 《우주의 언어》 마르틴 하이데거 《당신》 장자 《나비》 존 듀이 《위험한 생각》 르네 데카르트 《생각하는 나》 쇠렌 키르케고르 《왜》 지그문트 프로이트 《미친 꿈》 아이작 뉴턴 《진리의 바다》 붓다 《달》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올바른 위치》 프리드리히 니체 《철학자》 허버트 스펜서 《좋은 동물》 찰스 다윈 《야만인의 후손》 모리스 메를로 퐁티 《몸》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 카를 구스타프 융 《깨어 있는 사람》 [쉬어가기] 저녁형 인간 2장 인생은 극복하는 것 조르다노 브루노 《날개》 마르틴 하이데거 《운명》 칼 포퍼 《반박 불가능》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세 단계》 프리드리히 니체 《초인》 맹자 《하늘의 뜻》 카를 구스타프 융 《진정한 자유》 J. R. R. 톨킨 《탈출》 움베르토 에코 《악마와 십자가》 김시습 《방법》 알베르 카뮈 《내 안의 여름》 버트런드 러셀 《부조리》 커트 코베인 《연습》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페르소나》 J. R. R. 톨킨 《출발》 찰스 다윈 《자연선택》 카를 구스타프 융 《화학반응》 윌리엄 제임스 《여섯 사람》 프리드리히 니체 《괴물》 백남준 《예술가》 빅토르 위고 《쥐와 고양이》 칼 포퍼 《문제》 마키아벨리 《사자, 여우, 늑대》 아리스토텔레스 《친구》 버나드 쇼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세네카 《창조와 비평》 붓다 《스승》 프리드리히 니체 《타락》 자크 데리다 《참견》 윌리엄 제임스 《태도》 쇠렌 키르케고르 《주관과 객관》 공자 《군자》 노자 《물》 윌리엄 제임스 《위대한 발견》 [쉬어가기] 정반합(正反合) 3장 쓰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 마르틴 하이데거 《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창문》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해야 할 것》 발터 벤야민 《섬광》 롤랑 바르트 《독자의 탄생》 위르겐 하버마스 《표현》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한계》 알프레드 아들러 《잠정적 정의》 마거릿 미드 《유전자》 올더스 헉슬리 《경험》 질 들뢰즈 《사물》 조르조 아감벤 《기억》 테오도어 아도르노 《연필과 지우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디테일》 찰스 디킨스 《열쇠》 르네 데카르트 《최고의 선택》 볼테르 《펜》 마키아벨리 《전쟁》 미하일 바흐친 《단어의 절반》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책》 르네 데카르트 《가장 좋은 대화》 카를 마르크스 《소외된 삶》 미셸 푸코 《진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침묵》 카를 구스타프 융 《많은 날의 침묵》 빅토르 위고 《거짓과 침묵》 미셸 푸코 《집단주의》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영혼의 그림》 미셸 푸코 《광기》 카를 마르크스 《생각과 고통》 베르톨트 브레히트 《불가피》 시몬 드 보부아르 《사명》 주디스 버틀러 《새로운 질문》 맬컴 엑스 《오늘날》 소크라테스 《앎》 [쉬어가기] 호모 사피엔스 4장 철학이란 무엇일까 장 폴 샤르트르 《바보》 르네 데카르트 《환상》 자크 라캉 《내가 없는 곳》 마를린 먼로 《자기규정》 페르디낭 드 소쉬르 《모순》 곰돌이 푸 《즐거운 대화》 미야자키 하야오 《영혼》 공자 《즐겁지 아니한가?》 방정환 《놀이》 요한 하위징아 《호모 루덴스》 장 보드리야르 《유인원》 블레즈 파스칼 《비극》 칼릴 지브란 《나의 인생》 스피노자 《삼각형》 블레즈 파스칼 《확률》 장 보드리야르 《웃음》 시몬 베유 《아름다움》 한나 아렌트 《악》 주자 《점괘》 스티븐 호킹 《빅뱅》 나쓰메 소세키 《비전문가》 한나 아렌트 《경멸》 앙리 베르그송 《웃음소리》 조지 고든 바이런 《유쾌함의 철학》 칼릴 지브란 《웃지 않는 철학》 블레즈 파스칼 《기도》 원효 대사 《쓰임새》 마틴 스코세이지 《중독》 오귀스트 콩트 《철학》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혼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천재》 오귀스트 콩트 《아이디어》 마이클 샌델 《필요한 논의》 제러미 벤담 《재산》 스티븐 호킹 《아주아주》 원효 대사 《우산》 존 레논 《대답》 [쉬어가기] 정말 철학일까 5장 오늘도 당신을 위해 제러미 벤담 《꽃들》 붓다 《매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세계》 에리히 프롬 《사랑》 달라이 라마 《오늘》 백남준 《재생》 쇠렌 키르케고르 《인생》 빅토르 위고 《아름다운 날들》 레프 톨스토이 《인내》 알렉산드르 푸시킨 《삶》 김시습 《낙》 스티브 잡스 《습관》 붓다 《변화》 마르셀 프루스트 《여행》 찰리 채플린 《극》 빅토르 위고 《일하라》 존 필립 수자 《춤추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기쁨이 있는 곳》 한비자 《인연》 소크라테스 《결혼》 임마누엘 칸트 《행복의 원칙》 프리드리히 니체 《노예와 자유인》 장 자크 루소 《돈》 플라톤 《탁월함》 허균 《남김》 벤자민 프랭클린 《평판》 플라톤 《여섯 가지 비밀》 소크라테스 《잘 배운 사람》 붓다 《지금》 레오나르도 다 빈치 《순간》 무하마드 알리 《불가능》 찰스 샌더스 퍼스 《확실성》 찰리 채플린 《우스갯소리》 [쉬어가기] 오늘이 가기 전에쇼펜하우어, 니체와 하이데거까지 철학의 모든 것을 한 권에! 필사하기 좋은 철학적 단편 169개 엄선하여 수록! 위대한 생각들의 에센스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내가 좋아하는 문장이 나를 말해준다.” - 임마누엘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 아들러, 비트겐슈타인, 한나 아렌트 등, 인류의 역사를 바꾼 철학자 102인의 주옥같은 문장들을 만난다! 읽고, 쓰고, 생각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철학 필사 노트!  잘 알려진 철학자들과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 세계적인 유명인들의 철학적 문장들을 함께 엮어 재밌습니다.  다양한 길이의 글들을 수록하여 끝까지 필사할 수 있습니다.  풍부한 원문과 배경 해설이 제공됩니다.  멋진 글씨를 쓸 수 있도록 잘 펼쳐지고 견고하게 만든 책입니다. “나에게 당신이 읽은 것을 말해 달라. 그러면 내가 당신이 누군지 말해주겠다.” - 마르틴 하이데거 “당신의 심장이 시키는 것을 하라. 그러나 당신의 뇌도 함께 하라.” - 아들러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 공자 “우리는 쓰지 않고 생각할 수 없다!” “필사란 생각하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행동이다.”  위대한 생각들의 에센스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생각은 아무리 대단한 것이라도 쓰는 행위 없이 발전할 수 없었다. 우리는 쓰는 행위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왔고, 그들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이제는 바야흐로 인공지능(AI)이 우리를 대신해서 쓰고 생각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생각하고, 쓰고, 그리고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펜을 놓지 않습니다.”
사춘기는 다 그래!
다림 / 루이스 슈필스베리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김민화 옮김 / 2011.08.17
9,500원 ⟶ 8,550원(10% off)

다림학습일반루이스 슈필스베리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김민화 옮김
I need 시리즈 5권. 사춘기에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와 성(性)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명료하게 설명해 주고, 갑자기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어떤 정보를 알려 주기에 앞서 차분한 말투로 사춘기 아이들 마음속에 도사리는 두려움을 헤아리고 다독여 주며, 사춘기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일깨워 준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2, 3장에서 여러 가지 몸의 변화와 성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했다면, 4장과 5장에서는 마음의 성장을 돕는 매우 중요한 방법들을 이야기해 준다. 부록에는 구룡 초등학교 5, 6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내용, 작가이자 독서치료 전문가인 ‘김민화 선생님의 사춘기 Q&A’,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는 ‘유익한 단체들’ 목록을 실었다.chapter 1. 왜 변하는 걸까? 사춘기는 요런 것 10 앗, 외계인이다! 13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까? 16 chapter 2. 소녀에서 여자로 유방과 브래지어, 그리고 털 20 여자 몸의 비밀 23 월경의 시작 26 월경을 할 때의 몸가짐 29 민감해진 몸과 마음 다스리기 32 여자끼리만 하는 얘기 35 chapter 3. 소년에서 남자로 변성기와 울대뼈, 그리고 털 40 남자 몸의 비밀 43 내 맘대로 안 되는 걸 어떡해? 46 남자끼리만 하는 얘기 49 더 깊은 얘기들 52 chapter 4. 더 궁금한 것들에 대해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58 피임 방법에 대해 62 자신을 지키는 법 65 차마 말 못하는 병 68 chapter 4. 네 마음을 들여다볼까? 누가 나 좀 말려 줘! 74 부모님은 왜 내 맘을 몰라줄까? 77 여럿이 함께 어울리기 80 친구 이상의 관계? 83 두근두근 데이트 86 나 자신을 사랑하기 89 chapter 5 너는 소중하단다 건강을 위한 삼박자 94 내 몸을 맑고 깨끗하게! 97 자신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00 부록 103 설문 조사 / 김민화 선생님의 사춘기 Q&A 유익한 단체들 / 교과 내용자꾸만 변하는 몸이, 자꾸만 울컥하는 마음이, 불안하니? “사춘기는 다 그래!” 성장통을 앓고 있는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들의 필독서! 내 몸이 왜 제멋대로 변할까요? 여드름은 왜 나는 거예요? 별거 아닌 일에 화가 나요. 왜 성격이 점점 거칠어지는 걸까요? 어른들은 왜 이성 친구를 사귀는 걸 나쁘게 생각할까요? 동영상에서 본 야한 장면이 자꾸만 떠오르는데 어떡하죠? 위 글은 구룡 초등학교 5, 6학년 아이들이 작성해 준 설문지와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올라온 초등학생의 글 중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아이들의 글을 계속 읽다 보면 사춘기 변화와 성(性)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이 짙게 배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사춘기는 몸과 마음에 많은 변화가 찾아오는 시기이다. 변화의 시기와 정도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몇 가지 주요한 변화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다. 몸 안팎에서 이차 성징이 나타난다든지, 부모님보다는 또래 친구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며 자립심이 강해진다든지 하는 것 말이다. I need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사춘기는 다 그래!』는 사춘기에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와 성(性)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대충 얼버무리지 않고 명료하게 설명해 주며, 갑자기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이야기해 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사춘기 아이와 일대일로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는 듯한 저자의 서술 방식이다. 즉, 저자는 어떤 정보를 알려 주기에 앞서 차분한 말투로 사춘기 아이들 마음속에 도사리는 두려움을 헤아리고 다독여 주면서 사춘기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한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는다면 여러 가지 갈등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는 더 큰 힘이 생길 것이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한마디는 과연 무얼까?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2, 3장에서 여러 가지 몸의 변화와 성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했다면, 4장과 5장에서는 마음의 성장을 돕는 매우 중요한 방법들을 이야기해 준다. 이를테면 가장 가까운 부모와 친구(동성과 이성 모두)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는 법, 성범죄에 대비하는 법, 건강을 위해 꼭 지켜야 할 것 등……. 그리고 부록에는 구룡 초등학교 5, 6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내용, 사춘기 아이들을 다독이는 책을 여러 권 써 온 작가이자 독서치료 전문가인 ‘김민화 선생님의 사춘기 Q&A’, 사춘기나 성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또는 급하게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는 ‘유익한 단체들’ 목록을 실어 번역서로서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을 보완하려고 애썼다. 사춘기는 삶의 가치관이 뚜렷하게 성립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타인의 그릇된 시선으로 자신을 평가하기 쉽다. 그래서 정상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집착하거나 키가 남들보다 조금 작다는 이유로 주눅 들어 지내기도 한다. 이 책은 아이들 개개인이 성장하는 속도나 정도는 누구나 똑같지 않음을 반복해서 이야기한다. 즉, 지금 당장 자신의 키가 다른 아이들보다 작다고 해서 또는 자신의 몸이 다른 아이들보다 좀 더 일찍 성숙해졌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이다. 그리고 자신은 그 누구보다 소중하며 스스로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 존재임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한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쓰인 문장은 아마도 “괜찮아. 걱정하지 마.” 일 것이다. 어쩌면 여러 가지 변화를 맞닥뜨리고 불안해 하는 아이들에게는 “괜찮아, 걱정하지 마. 누구나 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어른이 되었단다.” 하는 공감의 한마디가 가장 절실하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뚝딱 3개월에 한글떼기 2권 3
이지교육 / 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 2016.11.21
8,800원 ⟶ 7,920원(10% off)

이지교육유아학습책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자.모음 조합의 원리로 한글을 배우게 되며, 자.모음부터 받침 없는 낱자와 낱말, 받침 있는 낱말에 이어 문장의 읽기.쓰기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분한 복습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부록을 두어 익힘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머리말 21차시 22차시 23차시 24차시 25차시 26차시 27차시 28차시 부록 해답 한글 교육의 신기원!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 3개월에 한글 떼는 기적을 경험하세요! 본 교재는 체력과 집중력, 인지능력 등을 고려하여 55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 권장합니다. 맞벌이로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미처 준비해 주지 못한 한글 공부! 직장 맘들의 안타까운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한글창제 원리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저자의 30여년 교육경험을 담아, 취학 전 5~7세 어린이부터 외국인 등 한글을 익히고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자·모음 기초부터 낱자·낱말·어휘는 물론 문장 부호와 문장읽기·쓰기까지 7단계로 나누어 3개월이면 읽고·쓸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이지교육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글로벌 시대를 리드하는 인재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으며,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과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님의 수고를 덜고, 어린이들에게는 학습수월성을 제공하여 단단한 학문의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더욱 힘 쓸 것입니다.
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
자음과모음 / 권현직 지음 / 2008.07.09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권현직 지음
<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는 중국의 수학자 조충지가 원과 관련된 기본적인 기하학적 성질과 원이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알려주는 아홉 번의 수업을 담고 있다. 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을 모두 모으면 원이 된다. 만약 점이 있는 곳에 제한이 있으면 부채꼴을 여러 개 붙인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도형에 대해 모양을 분석하고 넓이를 구해 본다. 원의 넓이에 대한 공식과 둘레의 길이를 구하는 공식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나타내는 의미를 살펴본다. 원을 이용하여 정다각형을 그리고, 지워진 원을 복원하는 작도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원을 그리고 그 안에 지름과 현이 그려진 틀을 이용하면 기하가 깃든 멋진 디자인을 해낼 수 있다. 아울러 원의 넓이, 원주의 길이를 구하는 방법, 원을 잘라 만든 호, 부채꼴의 넓이와 둘레를 구하는 방법과 공식을 단순히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원에 관한 기초적인 수학적 원리뿐만 아니라 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살펴본다.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 등장하는 원에 관해 꼭 알아야할 내용뿐 아니라 원에 대한 심화 탐구 학습, 과학으로 확장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조충지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자연이 만든 도형, 원 두 번째 수업 _ 원에서 만든 도형, 호와 부채꼴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1 _ 호로 이루어진 도형 세 번째 수업 _ 원의 영역과 넓이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2 _ 원의 넓이 나누기 네 번째 수업 _ 파이를 찾아서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3 _ 이집트의 원주 다섯 번째 수업 _ 원이 굴러갈 때 * 조충지와 함께하는 쉬는 시간 4 _ 프랑스의 천재 수학자 파스칼 여섯 번째 수업 _ 가장 경제적인 도형, 원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5 _ 정삼각형과 정육각형의 넓이 비교하기 일곱 번째 수업 _ 원을 이용한 그림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6 _ 조토의 원 여덟 번째 수업 _ 원을 이용한 과학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7 _ 수원화성과 거중기 아홉 번째 수업 _ 원과 작도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8 _ 불가능한 파이의 작도조충지와 함께 신비와 공상을 불러일으키는 파이에 대한 저항할 수 없는 도전이 시작된다! 둘레의 길이가 같은 때 넓이가 가장 큰 도형은? 30톤의 군함을 들어 올리는 원이 있다? 파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뜨거운 열정으로 파헤친 원의 모든 것!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조충지의 ‘원 1’이야기 원은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도형이지만 원주율이나 원주의 길이와 같은 자신의 본질은 잘 드러내지 않았다. 원주율을 정확하게 구하는 것은 단순히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곡식 창고의 부피를 구하고, 땅의 넓이를 구하는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었다. 따라서 인류는 오랜 세월 전부터 원주율을 알아내려고 노력하였다. 아르키메데스는 정다각형에 내접하는 원과 외접하는 원을 이용하여 원주의 길이에 대한 근삿값을 구했다. 중국의 조충지 역시 원주율의 소수점 아래 7번째 자리까지 정확하게 구해 냈다. <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는 중국의 수학자 조충지가 원과 관련된 기본적인 기하학적 성질과 원이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알려주는 아홉 번의 수업을 담고 있다. 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을 모두 모으면 원이 된다. 만약 점이 있는 곳에 제한이 있으면 부채꼴을 여러 개 붙인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도형에 대해 모양을 분석하고 넓이를 구해 본다. 원의 넓이에 대한 공식과 둘레의 길이를 구하는 공식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나타내는 의미를 살펴본다. 원을 이용하여 정다각형을 그리고, 지워진 원을 복원하는 작도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원을 그리고 그 안에 지름과 현이 그려진 틀을 이용하면 기하가 깃든 멋진 디자인을 해낼 수 있다. 하늘에 떠 있는 해, 맑은 눈동자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원에 대한 비밀! 그 비밀의 열쇠, 파이가 밝혀진다! <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는 원에 관해 관심이 많았던 중국의 수학자 조충지가 진행하는 수업으로, 원의 넓이, 원주의 길이를 구하는 방법, 원을 잘라 만든 호, 부채꼴의 넓이와 둘레를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공식을 단순히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원에 관한 기초적인 수학적 원리뿐만 아니라 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살펴본다.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 등장하는 원에 관해 꼭 알아야할 내용뿐 아니라 원에 대한 심화 탐구 학습, 과학으로 확장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원과 관련하여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과 공식, 엄밀한 정의와 원리를 다양한 예와 에피소드를 적절히 곁들여 가면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 원에 관한 수학적 성질을 탐구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과학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알 수 있다. -원을 활용하여 정다각형을 그리는 방법을 알 수 있고, 컴퍼스를 사용하여 그리는 원과 호에 대한 수학적 원리를 알 수 있다. - 수업 정리: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땅속 세상
한길사 / 데이비드 맥컬레이 글 그림, 장석봉 옮김 / 2004.03.02
14,000원 ⟶ 12,600원(10% off)

한길사소설,일반데이비드 맥컬레이 글 그림, 장석봉 옮김
땅의 모습은 인간에 의해 달라지고, 인간의 삶은 땅의모습에 따라 달라진다. 인구가 늘어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땅속을 달리는 새로운 교통수단 지하철이 등장했다. 지하철은 우리 생활을 크게 변화시켰다. 그러한 지하철을 비롯해 도시의 땅 밑에 있는 케이블, 상.하수도관, 터널의 모습을 보여준다. 도시의 땅 밑에 어떤 것이 묻혀있고, 그것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두 길이 교차하는 지역의 땅속을 중심으로 중요한 시설물들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어떠한 구조로 만들어졌는지, 그 시설들이 땅과 인간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펼쳐진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도시의 땅속에는 많은 것이 붇혀있다. 땅속에 묻혀 있는 지지 말뚝, 기초용 독립기둥, 배수관, 전기관, 증기관, 가스관, 빗물 배수 시설, 전화 덕트, 전기 덕트 등의 놀라운 시설물들은 정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조용히 할 일을 하며 도시를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한다.하수도 시설의 방향이나 경사를 급격하게 바꿀 필요가 있을 때는 맨홀을 만든다. 맨홀은 일꾼들이 하수도관을 청소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곳이기도 하다. 중간관 두 개에서 나온 하수가 주관을 통과할 때는 관들을 맨홀에 연결시킨다. 하수가 한 관에서 다른 관으로 흘러갈 때 생기는 마찰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맨홀 바닥의 개수로는 곡선으로 만든다.-본문 p.60 중에서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차이정원 / 이지성 글 / 2016.07.04
13,800원 ⟶ 12,420원(10% off)

차이정원육아법이지성 글
새로운 교육법을 찾는 부모를 위한 든든한 ‘자녀교육서’이자 교육문제로 불안해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자기계발서’이다. ‘과연 대학이 내 아이 인생에 도움이 될까?’ ‘대학 나와도 취직이 어렵다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불안해하는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부모가 자존감을 가지고 스스로 설 때 아이도 자존감을 가지고 스스로 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고 강조한다. 부모가 강남 엄마들의 입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좋은 대학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대학을 아이 인생의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러 계단 중 하나로 받아들이는 여유를 갖기를 권한다.프롤로그 그들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PART 1 내 아이, 나만의 철학으로 키워라 : 왜 인문학 교육인가 ‘가슴 뛰는 교육’은 가능할까? 자기 주도적인 삶을 배우는 인문학 내 아이를 살리는 공부 부모와 교사를 살리는 공부 우리의 두뇌 회로를 만든 쓰레기 교육 우리 교육을 살리는 7가지 제안 나의 철학, 나의 역사를 만나는 인문학 인문학은 교육혁명이다 사랑과 섬김이 이끄는 교육 쓰레기 대신 꿈을 캐는 ‘가치관 교육’ 인문학 교육은 실천이다 PART 2 부모의 수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 부모를 위한 인문학 나는 부모 자격이 있는가? {독서·강연} 부모의 자존감 회복부터 {시간관리} TV를 끊고 책을 읽어라 {영화} 영화도 인문학적으로 보라 {문학·예술} 즐겨라, 내가 타 없어지지 않게 {신앙} 중심을 잡는 법 {경제관} 인문학으로 경제 읽는 힘을 키워라 PART 3 스스로 책상에 앉는 아이로 이끄는 법 :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시작하는 당신이 준비해야 할 것 1. 6.3.1 교육법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라 -두뇌를 일깨워라 2. 인문고전 독서법 -인문고전을 읽는 5가지 단계 -원문 읽기로 사색의 깊이를 더하라 -『논어』부터 시작하는 인문고전 독서법 3. 트리비움 공부법 -『논어』로 시작하는 트리비움 공부법 4. 글쓰기 훈련법 - 인문학 교육의 마지막 단계, 글쓰기 PART 4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라 :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실천편| {봉사·나눔} ‘나’에서 ‘너’와 ‘우왜 우리나라 부모들은 불안한가? 불안한 부모에게 건네는 ‘대한민국형’ 인문학 교육법 “나만의 중심, 나만의 철학으로 교육하라”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열과 대학 진학률을 가진 우리나라. 왜 청소년 자살률과 청년 실업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국민의 행복지수는 내내 하위권에 머물러 있을까.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은 새로운 교육법을 찾는 부모를 위한 든든한 ‘자녀교육서’이자 교육문제로 불안해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자기계발서’이다. ‘과연 대학이 내 아이 인생에 도움이 될까?’ ‘대학 나와도 취직이 어렵다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불안해하는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부모가 자존감을 가지고 스스로 설 때 아이도 자존감을 가지고 스스로 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고 강조한다. 부모가 강남 엄마들의 입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좋은 대학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대학을 아이 인생의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러 계단 중 하나로 받아들이는 여유를 갖기를 권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어야 할 단 하나의 교육이 있다면 그것은 아이에게 인간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 아이비리그 대학 총장, 세계은행 총재,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 케네디, 김용, 석지영을 탄생시킨 아주 오래된, 특별한 교육의 비밀! “그들은, 아니 그들의 부모는 달랐다” 명문 대학에 가는 것이, 돈 잘 버는 직업을 얻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어느 부모가 모를까. 다만 ‘내 아이가 현행 교육을 따라잡지 못해 대학도 못 가고 평생 가난하게 살면 어쩌나’라는 고민을 아예 떨치기 어려운 것뿐이다. 이런 독자에게 저자는 인문학이 ‘아주 오래된’ 교육이며, ‘아주 특별한’ 인물들을 탄생시킨 ‘성공적인’ 교육임을 강조한다.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를 비롯해 정치 가문을 일군 로즈 케네디와 아들을 아이비리그의 하나인 다트머스 대학 총장이자 동양인 최초의 세계은행 총재로 키운 김용의 부모, 그리고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 석지영을 키운 어머니가 그 예이다. “그들에게는 특별한 교육법이 있었다.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그들에게는 당연한 교육법, 바로 인문학 교육법이다.” 암울한 교육 현실 탓만 하며 그렇다고 내 아이를 불행하게 만들 수도, 사회에서 낙오하게 내버려둘 수도 없는 대한민국 부모에게 전하는 ‘가슴 뛰는’ 교육법.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으로 만나보자. “인문학 교육을 받은 아이는 ‘나는 누구인가’ ‘인간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하는 철학적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그 답을 찾으며 성장한다. (…)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 직업을 선택한 경우와 인류와 사회를 위해 자신의 길을 선택한 사람 중 누가 더 성공적인 삶을 살겠는가?” 이 책의 구성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왜 인문학 교육이 필요한지 세심하게 설파한다. 저자가 초등학교 교사 재직 중에 펼친 인문학 교육의 경험담과 역사적 맥락에서 살핀 우리나라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점, 해외의 성공적인 교육모델 등 풍부한 사례가 독자의 이해와 몰입을 돕는다. 2장은 ‘부모를 위한 인문학’을 다룬다. 부모가 먼저 자존감을 회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해 갖추고 가꿔야 할 삶의 태도와 일상의 습관을 독서, 시간 관리, 영화, 예술, 신앙, 경제관 등의 6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안내한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지침과 Tip을 풍성히 제시한다. 3장에서는 7년간의 교사생활을 거쳐 자기계발과 인문학 교육 분야의 필자, 강연자로 살아가며 다양한 현장에서 여러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온 저자가 제안하는 ‘대한민국형 인문학 교육법’을 담았다. ①6.3.1 교육법 ②인문고전 독서법 ③트리비움 공부법 ④글쓰기 훈련법 으로, 내 아이가 행복해지고, 사색의 깊이를 더하고,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키우며, ‘나’를 찾고 표현하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장은 인문학 교육의 완성이 실천에 있음을 강조하는 일종의 ‘실천 편’이다. 봉사와 나눔, 사색, 생태와 환경, 대화와 토론, 여행, 성공 등을 키워드로 하나하나 읽어나가다 보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라는 처음의 질문이 ‘어떤 삶을 살 것인가’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100가지 엄마 얼굴
키즈엠 / 박수연 지음, 정은숙 그림 / 2017.12.08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박수연 지음, 정은숙 그림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엄마의 표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보기에 알맞은 그림책으로 ‘맞아요, 엄마도 화가 나면 사자 얼굴이에요!’, ‘그래? 엄마가 사자 얼굴일 땐 무서웠겠구나.’ 하고 서로의 마음을 깨달아 가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그림책 예쁜 우리 엄마에게는 비밀이 있어요. 바로,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거지요. 엄마가 화가 났을 때는 얼굴이 사자가 돼요. 기분이 좋을 때는 가르랑거리는 고양이가 되고, 삐칠 때는 오리가 돼요. 또, 무척 감동했을 때는 판다가 되고, 깜짝 놀랄 때는 겁쟁이 토끼가 된답니다. 이밖에도 우리 엄마는 아주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 엄마에게 또 어떤 얼굴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엄마의 표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보기에 알맞은 그림책으로 ‘맞아요, 엄마도 화가 나면 사자 얼굴이에요!’, ‘그래? 엄마가 사자 얼굴일 땐 무서웠겠구나.’ 하고 서로의 마음을 깨달아 가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답니다. ★편집자 리뷰 가족에 대한 애정을 얼굴 표정으로 나타내는 엄마 엄마의 얼굴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상대에게는 어떤 감정도 일어나지 않으니 얼굴 표정이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가득한 상대라면,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반응하게 되고, 얼굴 표정 또한 금세 바뀌게 되지요. 엄마가 편식하는 아이에게 사자처럼 소리치는 까닭은, 단순히 먹지 않은 음식이 남기 때문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아이가 고른 영양을 갖춘 식사를 통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라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튼튼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게 엄마의 진짜 마음인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는 엄마의 그런 마음이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저 자신에게 화를 내는 사자처럼 느끼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의 오해를 이 풀어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은 엄마에게 소리치는 사자 말고도, 겁 많은 토끼, 감성이 풍부한 판다 같은 다양한 얼굴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는 아이에게 자신의 말과 행동에 따라 엄마의 얼굴이 바뀔 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너무 다른 모습을 보이는 엄마에게 불만을 갖기 이전에, 스스로 바른 행동을 해서 엄마의 얼굴을 아이 마음에 쏙 드는 얼굴로 바꾸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림책은 부모에게도 중요한 것을 말합니다. 아이가 부모의 기대와 다른 행동을 하더라도 부모는 좀 더 다정하고 따뜻한 표현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이르는 것이지요. 은 아이에게는 보다 바른 생활을 유도하고, 부모에게는 좀 더 조심스러운 표현을 유도하는, 가족의 화목과 화합을 유도하는 그림책입니다.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빌리버튼 / 박성만 (지은이) / 2020.09.08
16,000원 ⟶ 14,400원(10% off)

빌리버튼소설,일반박성만 (지은이)
나이 50,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찾아오는 공허함에 마음이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과 삶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야 하고, 마음 근육이 튼튼해야 한다. 그러려면 마음 공부가 필요하다. 목표는 태도 바꾸기다. 관점을 바꾸고 자세를 바꾸고 태도를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생애 전반기에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50 이후 생애 후반기에는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에 더 집중하고 내 태도를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앞으로 남은 날들을 흔들림 없이, 두려움 없이 알차게 채워가면 살 수 있다.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는 마음의 공허함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지나온 시간을 냉철하게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일 것인지 결정한다. 몸의 노화,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 등 당장 닥칠 현실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자신의 본 모습을 파악하고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원칙 등을 새로 만들어가야 한다. 20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분석하고 돌보아온 저자는 생애 후반기를 맞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태도 갖추기를 권한다. 눈은 먼 곳을 보고 가슴은 사랑으로 채우고 두 발은 현실에 굳건하게 디디고, 앞으로 살아갈 날은 기쁨과 희망으로 맞이하라고 격려한다.머리말 50, 태도를 점검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1장 이제부터 모든 것은 태도에 달렸다: 생애 후반기를 건너가는 낯설고 새로운 시선 잘 보면 살 길이 보인다 ‘힘들다’라는 게 도대체 무엇일까 예상치 못한 변화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삶의 경계선에 도달한 당신에게 당신 인생은 당신이 만들었다 성공도 인생이고 실패도 인생이다 살아있는 것은 다 살게 마련이다 2장 이 순간 여기에 살고 있으니 얼마나 기쁜가: 공허함과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기술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 그게 바로 인생이다 세상 사는 게 왜 이리 복잡한가 세상은 정말 노력한 만큼 얻는 곳일까 흙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하라 삶은 무도회, 춤을 추며 살아라 지금 여기를 살지 못하는 사람들 죽음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 자신을 가두지 않는 아주 쉬운 방법 3장 내 마음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진짜 자신을 만나러 가는 시간 ‘내가 모르는 나’가 소리를 낸다 외로움과 충만함은 단짝이다 공허함의 밑바닥에는 사랑이 있다 마음이 먼저 살쪄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게 무슨 말일까 우울증은 어떻게 성장통이 되는가 게임을 버리고 놀이를 하자 환경은 탓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4장 내가 선택한 것만 나의 태도가 된다: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원칙 낯선 것을 만나면 과감히 경험한다 외부로 향하는 관심을 내면으로 돌린다 이성과 감정으로 내면을 들여다본다 오직 천천히, 단순하게 쉰다 관계에서는 진정성만 본다 정말 하고 싶은 말만 한다 5장 내 마음이 몸을 통해 신호를 보낸다: 몸과 마음과 병을 바라보는 관점 노안이 찾아와서 고맙다 질병은 적과의 동침, 적이 있어야 나도 산다 치매, 모든 것의 의도는 상실에 있다 내면을 살펴야 할 때 병이 온다 마음의 독감, 공황장애를 보듬는 법 부록: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봐야 할 작품들 : 그래도 SKY 캐슬에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해 : 미숙한 남성성에서 벗어난 여성 : 빈부의 윤회를 끊어라 : 메시아는 모성으로 온다 : 낯설고 두려운 것을 당당히 마주하라 맺음말 생애 후반기 이후의 날들을 위하여50에 접어들면서 찾아오는 몸과 마음의 변화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까 나이 50을 넘어서면 몸과 마음이 서서히 변한다. 사람들은 이 낯선 변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혼란스러워하고 방황하기도 한다. 나이는 저절로 먹는 것이지만 인생 중반 이후 ‘사추기’ 시절에 적응하려면 약간의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수월하게 50 이후를 살아갈 수 있을까? 50대는 생애 후반기의 삶을 리뉴얼하는 변곡점에 서는 시기다. 목표를 향해 달려오느라 미처 챙기지 못한 것들을 되돌아보고 앞날을 준비해야 한다. 그 대상은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하고 방법은 ‘지금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는 것’이 되어야 한다. 20년 이상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상담하고 다독여온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50 이후의 공허함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지혜의 말을 전한다. 50대의 가장 큰 적은 공허함, 나를 지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삶은 성장의 변곡점마다 낯선 감정으로 신호를 알린다. 네 살 전후 아이의 짜증, 사춘기 청소년의 질풍노도, 활력이 넘치는 청년기에는 설렘과 기대가 지배적이라면 생애 후반기에 몸과 마음의 변화에서 오는 감정은 공허함이다. 이 공허함은 어디서 오는가? 생애 후반기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구분되는 시기다. 이 나이에 자신이 살아온 삶을 예찬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입으로는 “괜찮아”라고 위로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괜찮지 않아”라고 울먹인다. 서로 다른 두 개의 마음이 갈등을 일으키고 타협안을 찾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 마음 안에는 공허가 차곡차곡 쌓인다. 흔히 나이 50을 인생의 변곡점이나 경계선이라고 비유적으로 말한다. 방향이 바뀌고 선을 넘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나이 50까지 끌어안고 가져온 아쉬움과 눈물은 50세 이후의 삶을 새롭게 구성하는 귀한 자원이 될 것이다. 태도만 바꿔도 삶이 달라진다 50부터는 오직 ‘나’에게만 집중할 것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내담자와 무의식적 소통을 하는 정신분석 상담을 해왔다. 내담자들이 힘들고 복잡하다고 털어놓은 문제들은 실제로 풀고 나면 의외로 단순했다. 태도를 바꾸기만 했는데 마음의 짐이 가벼워지고 삶이 바뀐 것이다. 태도 바꾸기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나’에게만 집중한다. 둘째, ‘지금 현재’를 산다. 나와 타인, 성공과 실패, 이성과 감정, 의식과 무의식, 말과 생각, 몸과 마음, 외부 환경과 내면 등 자신을 탐색할 때 기준으로 삼아야 할 주제는 많다. 살아오면서 어떤 가치에 더 마음을 기울였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치우치지 않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이때 심리학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주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손에 쥐어야 하는지 알려주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안내해준다. 저자는 분석심리학, 종교심리학, 정신의학 등 심리학의 여러 주제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상담해준다. 나이에 관계없이 인생은 항상 출발점! 남은 날들은 당신의 태도에 달려 있다 1장에서는 공허함이 어디에서 오는지 살펴보고 공허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태도의 변화가 필요함을 말한다. 지금까지 당신의 삶은 바로 당신이 만든 것이다. 성공도 인생이고 실패도 인생이다. 절망과 우울만 있다 하더라도 ‘살아있는 것은 다 살게 마련이다’라는 희망을 붙들고 있어야 한다. 2장에서는 공허함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기쁨과 사랑을 말한다. 50 이후 반드시 갖추어야 할 삶의 태도는 ‘자신의 삶을 존중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러려면 자기 방식의 삶이 있어야 한다. 이제껏 관성에 따라 살아온 삶의 방식을 버리고, 진정한 나, 나만을 위한 삶의 태도를 구축하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용기와 삶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다. 3장에서는 ‘진짜 자신’을 만나는 법을 말한다. 그러려면 ‘나도 모르는 나’를 파악하려면 눈과 귀를 내면으로 향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 마음속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여전히 밖에서 찾을 것이 많다고 하는 사람도, 밖에서 얻은 것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안에서 찾아야 한다. 4장은 살아갈 날들을 위해 새롭게 갖추어야 할 태도를 살펴본다. 낯선 것을 과감하게 경험해보고, 내면에 집중한다. 이성과 감정의 조화를 꾀하며, 천천히 단순한 생활을 추구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진정성을 주목하고, 정말 하고 싶은 말만 한다. 핵심은 주체성이다. 생애 후반기에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 곧 자신의 태도가 될 것이다. 5장에서는 몸의 노화와 병, 죽음을 어떻게 볼 것인지 살펴본다. 몸에 변화가 오는 것은 마음에서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병이 찾아왔다고 괴로워만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노안이 오면 먼 곳을 보라는 뜻이고, 몸이 쇠퇴하면 마음이 깊어지는 진리를 깨우칠 때가 된 것이다. 부록으로 드라마와 영화 속 인물들의 삶을 소개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가 변화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 수 있는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일이 지난 신용카드 대금을 갚지 못했고, 집세가 밀려 있고, 언제 해임될지 모를 불안한 비정규직 일을 하고 있고, 당뇨 합병증이 서서히 몸에 퍼져나가고, 배우자와 갈등이 심하고,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다. 그렇다고 불평과 원망만 하고 있으면 무엇을 얻을 것인가?삶이 어려워지는 것은 더 소중한 것을 보라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삶이 힘들어질수록 적게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많이 보라. 복잡한 것이 단순해지고 살 길이 보일 것이다. 인생에 복잡한 일은 없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정신분석 이론에 의하면 어린 시절에 좋은 대상 경험이 부재하면 생각이 많은 사람이 된다. 그는 단순한 문제도 복잡하게 만드는 귀재다. 좋은 경험을 생산하라. 좋은 경험은 사랑을 주고받는 경험이고, 그런 경험은 단순하게 만든다. 사랑에 실패한 사람은 짝사랑하느라 복잡해지고, 둘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은 단순해지는 것과 같다.
밥 먹기 싫어
그린북 / 에르베 삐넬 그림, 크리스틴 슈나이더 글, 이연수 옮김 / 2003.01.25
9,800원 ⟶ 8,820원(10% off)

그린북창작동화에르베 삐넬 그림, 크리스틴 슈나이더 글, 이연수 옮김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
길벗어린이 / 노부미 글.그림, 고대영 옮김 / 2017.09.10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노부미 글.그림, 고대영 옮김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네 번째 이야기이다. 자신은 봐 주지 않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엄마에게 화가 난 건이는 어느 날, 종이 상자로 ‘건이 나라’를 만들고 이렇게 선포한다. “여기는 스마트폰을 쓸 수 없는 나라예요. 이 나라에는 아기도 텔레비전도 들어올 수 없어요.” 울먹이는 건이를 보면서 엄마는 그제야 건이의 속마음을 알아챈다. 다음 날, 유치원에서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느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건이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고 대답하고, 마침 건이를 데리러온 엄마가 그 말을 듣게 된다.“그냥 이대로 엄마가 나를 봐 주면 좋겠어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는 건이의 진짜 속마음 “엄마, 이것 좀 보세요!”블록 자동차를 멋지게 만든 건이가 소리칩니다. 그런데 엄마는 코딱지를 파며 스마트폰을 보느라 건이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 모양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아기를 보다가 또 스마트폰을 보고, 텔레비전을 보고, 아기를 보는 엄마……. 자신을 봐 주지 않는 엄마에 단단히 화가 난 건이는 엄마 말에 무조건 ‘몰라요’라고 대답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결국 종이 상자로 스마트폰과 텔레비전, 아기가 들어올 수 없는 건이만의 나라를 만들지요. 다음 날,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묻습니다. 친구들은 멋진 소방관, 예쁜 신부, 엄마 찌찌가 되고 싶다고 발표하는데, 건이는 우물쭈물하며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나는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요.”건이는 왜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은 걸까요? 그리고 엄마와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네 번째 이야기,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를 만나 보세요! 엄마 아빠의 스마트폰이 되는 게 소원이라고? 실제 초등학생의 사연을 모티브로 한 가슴 찡한 스토리 “내 소원은 스마트폰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엄마와 아빠는 스마트폰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엄마 아빠는 스마트폰만 신경 써서, 때로는 내 존재를 잊기도 해요. 아빠는 일에 지쳐 집에 돌아오면 내가 아니라 스마트폰과 시간을 보내요. 엄마 아빠는 중요한 일을 하다가도 스마트폰 벨소리가 울리면 한 번만에 전화를 받아요. 내가 울고 있을 때조차 그렇게 해 주지 않았는데……. 엄마 아빠는 나랑 놀기보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며 놀아요. 스마트폰으로 통화하고 있을 때, 내가 뭔가 할 말이 있어서 말을 걸어도 내 이야기는 들어주지 않아요. 그래서 내 소원은 스마트폰이 되는 거예요.”싱가포르의 한 초등학생이 학교 숙제로 제출한 글입니다. 가만히 읽다 보면 우리와 동떨어진 다른 나라, 다른 지역, 내 이웃만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가정에서 벌어지는 현재진행형의 모습이지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는 이 초등학생의 글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봐 주지 않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엄마에게 화가 난 건이는 어느 날, 종이 상자로 ‘건이 나라’를 만들고 이렇게 선포합니다. “여기는 스마트폰을 쓸 수 없는 나라예요. 이 나라에는 아기도 텔레비전도 들어올 수 없어요.”울먹이는 건이를 보면서 엄마는 그제야 건이의 속마음을 알아채지요. 다음 날, 유치원에서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느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건이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고 대답하고, 마침 건이를 데리러온 엄마가 그 말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눈물 콧물 다 쏟으며 건이에게 미안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앞으론 스마트폰을 보지 않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전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진심이 묻어납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은 자신과 함께 있을 때도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엄마 아빠를 떠올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엄마 아빠의 진심 또한 느낄 수 있겠지요. 아이들 기억 속에 남을 엄마 아빠의 모습, 어떤 모습이길 바라나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은 뒤 잠깐만이라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단순하고 즐거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아이들의 꾸밈없는 민낯과 엉뚱발랄한 세상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 그의 그림책에서는 밑도 끝도 없는 유머와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등장인물인 엄마는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 대로 내뱉는 엉뚱하고 신선한 캐릭터이기도 하지요. 게다가 이 책에서는 코딱지를 파며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네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캐릭터투성이입니다. 이처럼 주제와 형식면에서 노부미는 기존의 그림책과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복잡하게 만들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으니, 생각이 자꾸자꾸 단순해진다’는 작가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노부미의 그림책은 내용도 그림도 그야말로 단순함 그 자체입니다. 기존의 그림책에 익숙한 어른들의 눈에는 도통 맥락도 통하지 않고, 황당무계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막상 그의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깔깔대며 즐거워합니다. 단순하고 엉뚱한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민낯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세상이 담겨 있는 까닭입니다. ‘엉뚱발랄 상상초월’이라는 수식어가 평범하게 느껴질 만큼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에는 아이들과 통하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노부미 작가의 머릿속과 연필 끝에서는 누구도 상상 못 할 즐거운 그림책의 세계가 뚝딱뚝딱 만들어지고 있으니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노부미 그림책 읽는 법 “마음 놓고 깔깔 웃으며 아이와 마음 맞추기!” [1단계] 표지 보고 상상하기 엄마 아빠는 먼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아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책이거든요. 어떤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또 어떤 부분에서는 부모님이 깔깔대느라 살짝 정신이 없을 수도 있어요.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듯 시무룩한 표정의 건이와 소파에 앉아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는 엄마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2단계] 숨은 그림 찾으며 그림책 읽기 그렇다고 마냥 웃기고 황당하기만 한 그림책은 아니에요. 각각의 에피소드에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숨어 있지요. 페이지마다 깨알같이 숨어 있는 그림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이 책에는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종이와 해골, 똥친구가 곳곳에 숨겨져 있어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3단계] 스마트폰 사용 시간 줄이기로 약속하기 뒷면지에는 각 에피소드의 숨겨진 뒷이야기나 활동 페이지 등이 담겨 있어서 책을 읽은 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하루에 얼마만큼 스마트폰을 보는지 생각해 보고, 스마트폰 보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쿠키런 어드벤처 9 : 베를린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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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사회,문화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되어 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베를린01 전승기념탑 베를린 천사의 시 5 베를린02 벨뷔 궁 금발의 도련님 31 베를린03 브란덴부르크 문 내 이름은 인디아나! 53 베를린04 페르가몬 박물관 콜드, 살아남아야 해! 79 베를린05 샤를로텐부르크 성 보랏빛 메이드복의 소녀 105 베를린06 카이저 빌헬름 교회 호랑가시나무 131<쿠키런 어드벤처>는 세계 각 나라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과 OX 퀴즈, 다양한 사진 자료와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코믹학습북입니다. 1.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2.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상식이 쑥쑥! 3.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력이 쑥쑥! 4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돼 있어서 집중력이 쑥쑥!
이럴 땐 “고마워요!” 하는 거야
노란돼지 / 황윤선.황정임 글, 송수미 그림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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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창작동화황윤선.황정임 글, 송수미 그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추천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교보문고 키위맘 추천도서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11권. 단순히 “고마워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모든 것에 대해, 무엇에 왜 고마워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시킨 그림책이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드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핵가족 시대에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중심의 이기주의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에 관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그러나 핵심을 짚어준다.감사할 줄 아는 우리 아이를 위한 안내서 5~7세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또래친구들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기이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데, 이 때 가장 필요한 책입니다.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고만 있다고 해서 예의바르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올바른 예절이란 마음과 행동이 함께 표현되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드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기본 스텝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입니다. 단순히 “고마워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모든 것에 대해, 무엇에 왜 고마워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체득화된 언어교육과 예절교육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이로 성장할 우리 자녀의 미래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밥상머리 교육효과를 기대하며 우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을 한 번 만들어 보자는 것이 기본 생각이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재미있어서 자꾸만 신나게 책과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고마운 마음을 고맙다고 표현할 줄 알고, 또 행동으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매일 밥상머리 교육을 중요하게 실천한 것처럼, 매일매일 보고 싶은 그런 책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중심의 이기주의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에 관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그러나 핵심을 짚어주는 책이 되길 조심스럽게 욕심내봅니다.
매일매일 시력 트레이닝 매직아이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음 / 2018.02.10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봄스쿨취미,실용손호성 지음
AR, VR, 3D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매직아이 2018년판. 매직아이의 정식 명칭은 스트레오그램(stereogram)으로 물체의 실체적 인상을 그대로 표현하는, 입체 이미지를 말한다. 원래 입체 화면을 보기 위해선 특수하게 제작된 안경을 사용해야 하지만 매직아이는 오로지 눈의 원근감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무 도구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매직아이 보는 법 매직아이 본문 매직아이 정답추억의 매직아이, 2018년에 화려하게 부활하다! AR, VR, 3D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신기한 책! 매직아이의 정식 명칭은 스트레오그램(stereogram)으로 물체의 실체적 인상을 그대로 표현하는, 입체 이미지를 말한다. 원래 입체 화면을 보기 위해선 특수하게 제작된 안경을 사용해야 하지만 매직아이는 오로지 눈의 원근감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무 도구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매직아이는 한마디로 '멍하게 쳐다보는 느낌'으로 봐야 한다. 눈의 힘을 푼 상태에서 초점을 가운데로 모으고 화면을 들여다보면 어떤 이미지가 앞으로 툭 튀어나온다. 이때 조금 물러나서 보면 숨겨진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매직아이는 굳어진 눈의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 회복, 뇌 활성화, 시력 향상에 좋다고 한다. 매직아이는 처음에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여러 번 시도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볼 수가 있다. 아무리 해도 잘 되지 않는 사람은 눈을 움직이는 근육과 초점을 맞추는 근육을 의도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그러면 모두 볼 수 있다고 한다. <매일매일 시력 트레이닝 매직아이>는 그림과 사진, 글자 등 다양한 이미지를 담아 독자들이 매직아이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먼 곳을 바라보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 몽골인들의 최고 시력은 6.0 이라고 한다 먼 초원을 바라보며 탁트인 시점으로 바라보는 매직아이를 통해 시각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바라보는 간격에 따라 눈의 근육을 훈련하면서 입체를 느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