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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for Kids_ Boom Boom 2
홍익미디어플러스 / 이수영 지음 / 2008.02.04
13,500원 ⟶ 12,150원(10% off)

홍익미디어플러스외국어,한자이수영 지음
파닉스 법칙에 따라 아이의 읽기 능력을 발전시켜가는 교재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부하도록 구성하였다. 1권에서는 알파벳의 소리값과 운율이 같은 말인 라이밍 워드를 학습하고, 2권에서는 단모음과 장모음을 배운다. 발음하기 쉽게 함께 쓰는 모음과 자음을 묶어서 학습한다.1권 저자의 글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학습 운영 계획표 아이콘 가이드 우리 아이 처음 영어, 이렇게 도와주세요 알파벳 익히기 Rhyming Family Chapter 1 at/ ing/ ook/ 연습문제 Chapter 2 op/ og/ ig/ 연습문제 Chapter 3 en/ ed/ own/ 연습문제 Chapter 4 all/ am/ ell/ 연습문제 Chapter 5 an/ ack/ ock/ 연습문제 해답 Flash Card 2권 저자의 글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학습 운영 계획표 우리 아이 처음 영어, 이렇게 도와주세요 Chapter 1 단모음 짧은 소리 A a 짧은 소리 E e 짧은 소리 I i 짧은 소리 O o 짧은 소리 U u Review Chapter 2 장모음 긴 소리 A a 긴 소리 E e 긴 소리 I i 긴 소리 O o 긴 소리 U u Review Chapter 3 Sing a Song 노랫말 숨은 소리 찾기 해답 Flash CardPhonics for Kids_ Boom Boom 2(우리 아이 영어 첫걸음 파닉스 붐붐 2)는 특별합니다.1.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부하는 파닉스(Phonics) 교재입니다. 기본 목표는 파닉스 법칙에 따라 아이의 읽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지만 아이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엄마가 먼저 기본적인 파닉스를 배워가면서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가르칠 수 있도록 교재가 구성되었습니다. 2. 오리고, 색칠하며 놀다 보면 어느새 영어가 보입니다. 재미없는 영어 공부는 그만. 조용하고 엄숙한 공부시간도 이제 그만. 맘껏 소리치고 오리고 색칠하며 게임을 하는 동안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단모음과 장모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단모음과 장모음이 소개되어 있으며 발음하기 쉽게 함께 쓰는 모음, 자음을 묶어 학습하여 이 책의 학습이 끝날 때쯤 간단한 영어책을 스스로 읽게 되는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4. CD 음원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함께 공부하면서 발음 교정이 이루어집니다. 책만으로는 아이와 엄마 모두 발음 방법을 제대로 배우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책 페이지마다 기록되어 있는 음원을 활용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 효과를 얻으세요. 기본적인 파닉스 원리를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흥미로운 방법들을 제시했습니다. 엄마와 함께한 파닉스 공부가 우리 아이의 영어 공부에 기초가 됩니다. 이 책의 활용법1. 아이들에게 준비된 플래쉬 카드를 보여주면서 각각의 소리값이 다르고 글자의 모양도 다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나서 한 번씩 읽어줍니다. 음원을 활용하세요. 2. 아이들이 카드에 자기가 지정한 색을 칠해 완성한 플래쉬 카드를 각자의 집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고 일주일을 보내도록 합니다. 3. 아이들에게 각 대문자와 소문자가 양면으로 되어 있는 알파벳 카드를 보여 주면서 각 알파벳의 대문자와 소문자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음원을 활용하세요. 4. 대문자 알파벳을 찾아 색칠해 보세요. 각 알파벳의 대문자를 찾아 색칠함으로써 대문자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5. 단모음 - 모음을 찾아 동그라미 해 보세요. 해당 모음을 그 모음이 들어가 있는 여러 단어들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장모음 -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보세요. 각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6. 연상되는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 빈 곳에 아이들이 스스로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 단어의 뜻을 한글로 쓰게 하는 대신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서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스스로 자기의 느낌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고양이 같지 않더라도 아이들은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고서 고양이라는 의미를 강하게 뇌리에 각인시키기 때문에 아이들의 주체성이 최대한 존중됨과 동시에 아이 나름대로 기억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게 됩니다. 7. 알맞은 퍼즐을 찾아 색칠해 보세요. 해당 발음이 들어가 있는 단어들을 찾아 색칠함으로써 복습효과를 꾀합니다. 8. 배운 발음을 복습하기 해당 발음이 들어가 있는 그림 속의 단어들을 다시 한 번 읽어봄으로써 되새기게 됩니다. 9. 복습편 해당 chapter에서 배운 내용을 단모음과 장모음의 확인학습을 통해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게 됩니다. 10. 노래를 불러요. 이미 배운 내용을 가지고 최종적으로 노래를 통해 정리합니다. 노래를 이용하는 방법이 아이들로 하여금 짧은 시간에 재미있게 학습내용을 암기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고 아울러서 나중에 진행되는 읽기 학습에 초석이 되기도 합니다. 11. 노랫말 속 숨은 소리 찾기 노래를 하면서 가사 중에 있는 ing을 찾아서 동그라미를 합니다.
초록대문 집을 찾습니다
도화 / 권소희 (지은이) / 2019.06.05
15,000원 ⟶ 13,500원(10% off)

도화소설,일반권소희 (지은이)
미국에서 살고 있는 권소희 소설가의 삶이 묻어나는 글과 그림으로 묶은 비망록이다. 육군20사단 포대장이었던 아버지의 군대생활이 끝날 때까지 외가에서 자란 저자 삶의 이력을 비롯해, 학창시절의 이야기와 낯선 나라에서 교포로 살아가는 정체성, 예술과 현실, 그리고 무엇보다도 5·16 군사 혁명에 가담하지 않은 아버지가 겪은 허름한 인생의 여운을 깊은 사색과 담백한 문장으로 솔직하게 진술하고 있다.안개 속에서 푸른 희망을 찾다 / 초록대문 집을 찾습니다 / 무의식의 페달을 밟아주던 할머니의 목소리 / 아버지, 이제 부를 수 없는 / 버릴 수 없는 것도 있다 만능열쇠로 여는 인생 / 산불 지나간 자리, 새싹은 돋아날 것이다 내가 본 신의 눈물 / 깊어가는 나의 ‘가을 기도’ / 시간을 훔치는 사람들 뚝심으로 봄을 기다리자 / 주저 없이 껴안는 ‘하루’ / 자신에게 아첨하라 꿈, 끝날 줄 모르는 여행 / 성공 앞에 놓인 갈레길 / 동물의 삶을 흉내 내는 인간들 마켓에서 일한다는 것 / 꿈꾸는 자의 욕망 추운 겨울날의 삽화 / 있는 그대로, 생겨먹은 그대로 후미진 샛길에서 바람을 맞는다 / 재난 위에 둑을 쌓는 사람들 꿈을 꾸며 걷는 거리 / 말똥구리와 눈물 한 방울 별빛 아래 서성이던 그해 겨울 / 울 엄마의 기도 인생꼴찌의 열정 마법의 양철통에 올라타다 / 이루지 못할 세 가지 소원 고래가 꾸는 푸른 꿈 / 그들만의 전시회 / “그래도 나는 한국인이다” 현충원 구암사의 ‘국수공양’ / 유월이 오면 / 현충원 가는 길 흑백사진 속에 담긴 추억 / 62년 만에 돌아온 그들 / 백인 노병의 한국 방문길 홀대로 빛이 가려진 독립운동 / 잔머리로 세상 살기 / ‘놀던 그때’가 그립다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 / 명함 속의 또 다른 ‘나’ 묘지 위에서 뛰노는 아이들 / 문화가 정체성을 만든다 군에 입대하는 스티브의 ‘선택’ / 미스 코리아 진을 키운 엄마 사라져야 할 문화적 텃세 / 새해엔 계획 없이 산다 / 성공보다 더 중요한 나눔 엄마의 구닥다리 핸드폰 / 욕망도 철이 든다 / 우린 어떤 표정을 짓는가 우린 정체성의 원본 있나? / 이중국적을 보는 이중잣대 / 인생의 루저, 갑질 진주만에서 생각한 전쟁 / 한국 이미지 부조상 / 한국을 위한 또 다른 한국 할아버지가 물려준 ‘희망’ / 할머니의 겨울나기 / 욕망의 풍선 터뜨리기 동해선을 타고 옥류관으로 / ‘초능력’ 동원한 미군의 프로젝트 베트남 소년 닉의 죽음 미국에서 살고 있는 권소희 소설가의 삶이 묻어나는 글과 그림으로 묶은 비망록이다. 육군20사단 포대장이었던 아버지의 군대생활이 끝날 때까지 외가에서 자란 저자 삶의 이력을 비롯해, 학창시절의 이야기와 낯선 나라에서 교포로 살아가는 정체성, 예술과 현실, 그리고 무엇보다도 5·16 군사 혁명에 가담하지 않은 아버지가 겪은 허름한 인생의 여운을 깊은 사색과 담백한 문장으로 솔직하게 진술하고 있다. 해마다 현충일이 있는 유월에 고국을 찾아 현충원에 안장된 아버지를 찾아가는 저자는 전쟁과 참전용사 그리고 애국의 길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물으며, 후미진 길에서 바람을 맞는 것 같이 신산한 지난 시절의 애환을 오롯이 살려내어 정감 있게 들려주고 있다. 인생에서 앞날을 가늠하지 못해 놓친 많은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오늘도 푸른 파도를 헤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고래의 꿈을 결코 내려놓지 않은 저자의 끈기와 희망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위로의 양 날개를 달아주기도 한다. 어느덧 욕망도 철이 든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노력하지 않은 욕망은 열등의식으로 흘러가고, 마늘만 먹은 곰에게 인내심을 배워야 하고, 산속에서 길을 잃어버렸을 때는 가만히 있어야 별의 위치를 알게 된다는 삶의 깨달음을 고백한다. 그러면서 때로는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볼 줄 아는 삶의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하는데, 그것만이 내 의식의 초록대문을 찾을 수 있는 통로이기 때문이다.하루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만 나눌 줄만 알던 어린 시절, 우리 집 약도는 마치 만화에 등장하는 보물섬 지도처럼 엉성했다. 종이에 사각형 두 개와 직선 하나만 그리면 된다. 두 개의 사각형 중에 하나는 십자가를 그리고 다른 사각형에는 ‘초록대문 집’이라고 써서 넣으면 약도가 완성됐다.-「초록대문 집을 찾습니다」 아버지는 67세 나이를 채 끝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다.돌아가신 후에 깨달았다. 나의 이기심을 위해 기도라는 형식을 빌렸다는 것을. 화목한 가정을 갖고 싶은 욕망에 지나지 않았던 가식적인 믿음의 본체를 말이다.-「아버지, 이제 부를 수 없는」 나는 보았다. 구부정하게 딱딱한 의자에 앉아 밤새 기도를 하던 어머니의 등허리에 겹쳐지는 신의 눈물을.-「내가 본 신의 눈물」
멍청한 편지가!
시공주니어 / 황선미 지음, 노인경 그림 / 2012.06.15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황선미 지음, 노인경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2단계 71권.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가 황선미와 201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노인경이 만들어 낸 동화이다.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그 순간, 아이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가득 찬 아이들이 사춘기라는 급격한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몸보다 마음의 성장이 먼저 찾아오는 동주, 반대로 몸은 다 자랐지만 마음은 자라지 않은 호진이, 몸도 마음도 크게 변화하는 데에 두려움을 느끼는 영서, 자기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는 재영이. 친근하고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은 몸과 마음이 자라는 속도가 달라 혼란스러워하는 10대 초반 어린이들이 가진 가장 큰 고민을 대변한다. 동주는 가방 속에서 분홍색 겉봉에 아무 글자도 없는, 봉투 입구에 반짝이 하트 스티커를 다닥다닥 붙인 편지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호진이를 좋아한다는 고백과 함께 어린이날이 지나면 전학 갈 거라며 동네 잡화점에서 파는 ‘잠자는 코알라’ 인형을 선물해 달라고 적혀 있었다. 영서가 실수로 편지를 호진이 것과 똑같은 동주 가방에 넣은 것이다. 동주는 왠지 화나고, 김새고, 머리가 아파 온다. 편지는 이미 뜯어 버려서 돌려 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다. 똑 같은 편지를 만들어 호진이의 가방에 넣으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축구팀을 짜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는 순간, 호진이의 치사한 꼼수를 눈치 챈 동주는 자기도 모르게 쪽지들 사이에 멍청한 편지를 넣어 버리는데….작가의 말 불쌍한 몸뚱이들 감시자 내 잘못은 눈곱만큼도 없어 넌 빠져! 어른들은 참 좋겠다 최후의 한 골 왕눈이 개구리한국 어린이문학을 대표하는 황선미 작가가 그린 사랑스럽고, 이상하게 가슴이 뭉클하고, 아프기도 한 첫사랑의 순간! 나는 십대가 되면 인생이 달라질 줄 알았다. 작은 키, 마른 몸, 목소리까지 그대로인 것도 억울한데 어느 날 내 가방에 잘못 들어온 멍청한 편지 때문에 골치 아픈 일이 생겨 버렸다! 짜증나고, 왠지 가슴이 찌르르하고 멍든 것처럼 아프다. 이렇게 이상한 기분은 처음이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 이성을 사랑하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아주 놀랍고 어여쁜 순간. 그런 순간에 아이들은 성장합니다. 감정을 존중받으며 자란 아이는 남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훨씬 멋지게 살아갈 거예요. 사람에 대한 관심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에너지거든요." _작가의 말 중에서 ‘사람의 처음인 어린이, 그들이 만나는 첫 책’. 지금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어린이책 작가 황선미가 생각하는 ‘동화’의 의미다. 비단 책만이 아니다. 어린이들은 무수히 많은 일들을 ‘처음’ 겪는다. 어른들은 그것을 당연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사람의 처음이 어린이이고 보면 어린이가 겪는 일은 곧 한 사람의 인생에 ‘처음’ 일어나는 일이다. 그렇기에 어린 시절에 경험한 일들은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 ‘처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황선미 작가의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의 공감을 얻어 왔다. 그리고 미국 최고의 출판그룹인 펭귄 사를 비롯해 세계 8개국에서 출간되며, 문화를 뛰어넘는 보편성을 갖추었음을 증명했다. 처음으로 외로움이나 슬픔을 느낀 순간, 실패하고 극복하는 경험, 우정이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 작가는 지금까지 어린이들의 수많은 ‘처음’을 진지하게 다루며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작품을 발표해 왔다. 새 책 《멍청한 편지가!》에서 황선미 작가는 처음으로 유쾌하고 발랄한 첫사랑을 그렸다.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그 순간, 아이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가 황선미와 201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노인경이 만들어 낸, 설레고 가슴 찡한 첫사랑 이야기를 만나 보자. 몸과 마음의 속도가 다른 ‘불쌍한 몸뚱이’들의 유쾌한 성장기 “난 아홉 살만 지나면 인생이 달라질 줄 알았어. 한 자리 숫자랑 두 자리 숫자는 차원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냐? 어린애랑 소년처럼. 근데 12월 31일 다음에 1월 1일이 되는 거랑 똑같더라고. 아홉 살이나 열 살이나. 보라고! 열한 살도 다를 게 없잖아.”(중략) “그러게. 12월 31일이랑 1월 1일 사이에는 1년이 있는데, 그냥 하룻밤으로 슬쩍 넘어가 버리는 건 너무하지. 나도 아홉 살 때 옷이 지금까지 맞는다는 사실에 대실망이야.”_본문 중에서 주인공 ‘동주’의 가장 큰 불만은 바로 이것이다. 아홉 살 때 입은 옷이 열한 살인 지금도 맞고, 10대가 되었는데도 인생에 변화가 없다는 것! 각각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동주처럼 이제 막 10대에 들어선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익숙해지고, ‘아동기’에 나타나는 신체적인 능력도 가장 활발하다. 아동기의 정점에 달한, 이제 막 사춘기의 문턱에 들어서는 이 시기를 아동학자들은 ‘어린 날의 절정’이라고 부른다. 이때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변화와 성장을 원하지만 그것이 모두에게 동시에, 같은 방법으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며, 막상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면 두려움을 느끼게 마련이다. 몸보다 마음의 성장이 먼저 찾아오는 동주, 반대로 몸은 다 자랐지만 마음은 자라지 않은 호진이, 몸도 마음도 크게 변화하는 데에 두려움을 느끼는 영서, 자기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는 재영이. 친근하고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은 몸과 마음이 자라는 속도가 달라 혼란스러워하는 10대 초반 어린이들이 가진 가장 큰 고민을 대변한다. 등장인물들이 각기 다른 성장통을 겪는 모습은 성장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어린이 독자들을 안심시키고, 북돋울 것이다. 이처럼《멍청한 편지가!》에는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가득 찬 아이들이 사춘기라는 급격한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그 시작은 바로 주인공 동주에게 일어난 특별하고 짜릿한 사건이다! 처음 받은 연애편지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소동 ‘고백 편지’나 ‘첫사랑’은 언제나 독자들을 설레게 하는 소재이지만, 동화에서도 여러 번 다루어진 흔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멍청한 편지가!》는 보통의 수줍고 평범한 첫사랑 이야기와는 시작부터 다르다. “웬 편지?” 분홍색 겉봉에 아무 글자도 없는, 봉투 입구에 반짝이 하트 스티커를 다닥다닥 붙인 거였다. 별안간 가슴이 찌릿했다. 얼굴도 확 뜨거워졌다. 태어나서 이런 편지는 처음이다._본문 중에서 동주가 가방 속에서 발견한 편지는 같은 반 영서가 반장 호진이에게 쓴 것. 거기에는 호진이를 좋아한다는 고백과 함께 어린이날이 지나면 전학 갈 거라며 동네 잡화점에서 파는 ‘잠자는 코알라’ 인형을 선물해 달라고 적혀 있었다. 영서가 실수로 편지를 호진이 것과 똑같은 동주 가방에 넣은 것이다. 동주는 왠지 화나고, 김새고, 머리가 아파 온다. 편지는 이미 뜯어 버려서 돌려 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다. 똑 같은 편지를 만들어 호진이의 가방에 넣으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어린이날 축구 시합’을 남자아이들만으로 하려던 호진이와 거기에 반대하는 영서가 크게 다투자, 동주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본다. 둘 사이가 나빠지면 편지를 돌려 줄 필요가 없고, 둘이 친해지면 어떻게든 호진이 가방 속에 편지를 넣어야 하니까. 축구팀을 짜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는 순간, 호진이의 치사한 꼼수를 눈치 챈 동주는 자기도 모르게 쪽지들 사이에 멍청한 편지를 넣는다. 호진이도 영서도 골탕 먹이고 싶어서 순간적으로 벌인 일이지만, 막상 영서가 망신당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하자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온다. 그런데 하필 그 쪽지를 집어든 사람이 바로 영서라니! 과연 멍청한 편지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 똑 같은 가방 때문에 편지가 뒤바뀌는 사건이나 축구 시합을 둘러싼 갈등은 어느 교실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거기에 뜻밖의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멍청한 편지 소동은 꼬여만 가고, 아이들의 감정도 고조된다. 독자들은 멍청한 편지 소동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다. 드디어 어린이날, 건성으로 뛰려던 축구 시합에서 동주는 골대를 지키고, 영서가 페널티킥을 차는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 영서는 아주 오래전 동주에게 보냈던 비밀 신호를 보낸다. 동주는 그 골을 막을 수 있을까? 영서의 비밀 신호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작가는 최고의 이야기꾼답게 영서의 마음과 호진이의 치사한 꼼수, 그 모든 것을 아는 동주의 시선을 절묘하게 드러내며 독자들을 긴장하게 한다. 독자들은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몰입하고, 그 속에서 세 주인공의 마음을 조심스레 짐작해 본다. 《멍청한 편지가!》는 지금껏 어린이들이 만난 어떤 첫사랑 이야기보다도 흥미진진하고,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어 내는 ‘책 읽기’의 재미 또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동화다. 두근거리고, 가슴 아프고, 설레는 첫사랑의 수많은 얼굴 이렇게 이상한 느낌은 처음이다. 정말 싫다. 짜증 난다. 마음이라는 것도 모양이 있을까. 그건 물컹할까. 그런가 보다. 내 속에서 꾸역꾸역 물컹한 게 생겨나 목구멍까지 올라오고, 삼키고 또 삼켜도 목에 달라붙어 나를 답답하게 했다. 열이 나는 것 같고, 울고 싶고. _본문 중에서 멍청한 편지를 받고부터 동주는 하루에도 몇 번씩 눈앞에 나타나는 영서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사실은 정말로 자주 나타나기 때문이 아니라, 동주가 영서를 의식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독자들은 짐작할 수 있다. 영서를 지켜보는 동주의 마음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뀐다. 유치원 때까지만 해도 울보에 오줌싸개라서 동주가 지켜 주어야 했던 영서가 이제는 머리 하나는 더 큰 말괄량이에 같은 반 남자애한테 고백도 할 줄 아는 여자 아이가 되다니! 동주는 영서와의 추억을 새삼 떠올리기도 하고, 유치원 때는 친했던 둘이 왜 멀어졌는지 생각해 보기도 한다. 그리고 열한 살이 된 지금의 영서에게서 몰랐던 모습도 발견한다. 좋아하는 남자애에게 똑 부러지게 의견을 말하고, 자기 의견이 옳다는 걸 증명하려고 축구에 참여하는 용감한 모습. 그 바람에 따돌림당할 때는 안됐다는 생각도 들고, 자기도 모르게 영서를 편들기도 한다. 동주는 가슴 한쪽이 멍든 것처럼 뻐근하고 진짜 아픈 것도 같은, 이상한 기분에 빠진다. 《멍청한 편지가!》는 알 수 없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하고, 고민하던 동주가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을 세심하게 따라간다. 작가는 어른의 눈으로 동주의 감정을 해석하거나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열한 살 남자 아이 동주가 이해하는 만큼, 느낀 만큼만을 보여준다. 서툴지만 솔직한 감정 표현은 어른스럽게 꾸민 어떤 말보다도 신선하고, 어린이 독자들을 공감하게 한다. 독자들은 이성에 대한 낯선 감정에 두렵거나 혼란스러웠던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영서가 짧은 입맞춤을 해 주고 떠나 버린 골목에 동주가 혼자 남는 마지막 장면은 많은 설명 없이도 첫사랑의 수많은 감정을 폭발적으로 전달하는 문학적이고 인상적인 결말이다. 갑작스러운 첫 뽀뽀만큼이나 놀랍고, 달콤하면서도 가슴 찡한 마지막 장면은 독자들의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긴다. 온 세상이 달라 보이는, 건강한 사랑의 힘 멍청한 편지가 동주에게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모든 것이 달라 보인다는 것이다. 호진이의 꼼수를 알고도 모른척한 자신과는 달리 공평하지 못하다고 따지는 영서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예쁜 척이나 하는 줄 알았던 여자애들이 의리 있고 용감하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축구하기가 귀찮아서 가출할 궁리나 했던 것이 창피해지고,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못마땅한 체육선생님이라도 억지로라도 운동을 시키는 건 선생님답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주변 어른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나름의 판단을 하기도 한다. 다리가 불편한 아이라고만 생각했던 친구에게서 단호한 모습을 발견하고, 어른들이나 좋아하는 곳이라고 여겼던 동네 중고 잡화점에 관심을 가지기도 한다. 힘들고 귀찮은 것은 싫고, 낯선 이성 대신 익숙하고 편한 단짝 친구하고만 있으려 하던 동주. 그런 동주가 주변의 사건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기 시작한 것은 모두 멍청한 편지와 영서 덕분이다.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은 익숙한 세계에만 머무르려 하는 어린이들을 자극하고, 더 넓은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것을 보게 한다. 설렘과 아픔, 낯섦이라는 첫사랑의 여러 감정은 무척 자연스러운 것이자 성장의 과정이고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관심을 가지게 하는 건강한 에너지다. 작가는 발랄하고 유쾌한 첫사랑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삶의 모든 ‘첫’ 순간이 그렇듯 처음 느낀 사랑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간직하라고 말한다. 이야기가 켜켜이 쌓인, 오래된 동네의 소중함 이 작품에서 나는 오래된 동네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오래된 동네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 오래된 학교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풍경과 교실 구석구석에 쌓인 많은 이야기들. 누구네 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심은 느티나무가 있고, 작은 커피 가게 앞의 상자에서 딸기가 익어가고, 뜨개질 가게 쇼윈도에 새로 짠 아기 모자가 걸리고, 햇빛을 쐬러 나온 노인이 앉아 있고, 어떤 아이가 난생처음 느낀 사랑을 떠나보낸 골목._작가의 말 중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함께 다닌 아이들끼리 우정을 나누고, 엄마들끼리는 동네 잡화점에서 쓰던 물건을 나누고, 다른 학교는 모두 휴교하는 어린이날 동네잔치가 벌어지는 오래된 학교. 소박하고 평범해 보이는 동주네 동네의 모습은 사실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지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점점 찾기 어려운 풍경이다. 키 작은 동주나 성숙한 영서나 아이들이 자기만의 속도로 자라고, 그 모습을 너그럽게 지켜보고 기억해 주는 이웃들이 있는 동네. 영서네 집 앞 골목이 동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가 된 것처럼, 아이들은 동네 곳곳에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며 천천히 성장해 갈 것이다. 작가는 《멍청한 편지가!》를 통해 마을 전체가 아이들을 기르던 오래된 동네, 우리가 회복해야 하는 ‘동네’의 소중함을 전한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따뜻한 연필선에 담긴 떨림과 설렘 좀 더 빨리 자랐으면 하는 동주의 조바심을 동주가 머릿속에 그렸을 멋진 ‘10대의 모습’과 작고 마른 지금을 함께 보여주는 것으로 표현한 장면은 노인경 화가의 기발함과 재치가 잘 드러난 컷이다. 2012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한 노인경 화가는 글에 담긴 감정을 다양한 기법과 아이디어로 전달한다. 화가의 그런 장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첫사랑의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했다. 그림 속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복잡한 선, 미묘한 표정에 담긴 아이들의 감정을 읽는 것은 작품의 또 다른 재미다.
연필 하나
주니어김영사 / 알랭 알버그 글, 부루스 잉그만 그림, 손미나 옮김 / 2009.01.14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창작동화알랭 알버그 글, 부루스 잉그만 그림, 손미나 옮김
여기 세상을 그린 연필 한 자루가 있다. 어느 날 견딜 수 없이 심심해진 연필은 조금씩 몸을 움직이더니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한다. 연필이 그린 그림들은 살아 움직이고, 서로 이름을 지어 달라며 아우성친다. 생명을 얻은 그림들은 큰소리치며 살아가는데 조용한 세상은 곧 시끌벅적한 소음으로 가득 찬다.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워 버릴 수 있는 대담함, 그리고 다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때, 아이들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이런 가치의 소중함을 짧은 이야기 속에 펼쳐 보이는 그림책이다.연필이 펼치는 상상력! 여기 세상을 그린 연필 한 자루가 있다. 어느 날 견딜 수 없이 심심해진 연필은 조금씩 몸을 움직이더니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한다. 연필이 그린 그림들은 살아 움직이고, 서로 이름을 지어 달라며 아우성친다. 생명을 얻은 그림들은 큰소리치며 살아가는데 조용한 세상은 곧 시끌벅적한 소음으로 가득 찬다. 진지하고 장엄한 시작,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 그 어떤 그림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주인공들, 이 모든 것이 에 담겨 있다. 이 작품은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권유하지는 않지만 독자들을 무한하고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끌고 간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세상을 마음껏 창조해 보라고 속삭인다. 기껏 연필 한 자루 주면서. 이 그림책이 훌륭한 이유는 상상력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특별한 학습 방법과 교재가 아닌, 오직 자유롭게 꿈꾸는 마음과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그리고, 이름을 붙이라고 말이다.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워 버릴 수 있는 대담함, 그리고 다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때, 아이들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는 이런 가치의 소중함을 짧은 이야기 속에 펼쳐 보인다. 피카소는 70세가 넘었을 때, 비로소 아이들의 순수한 그림을 흉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위대한 화가의 평생에 걸친 깨달음이 이 한 권의 그림책 속에 담고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나이를 떠나서 많은 독자들은 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무언가를 끄적이고 싶은 신선한 바람을 갖게 될 것이다.마침내 해가 졌고엎치락뒤치락 아슬아슬한 모험이 끝났어요.모두들 잠자리에 들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어요.연필은 하늘에 달을 그렸고어둠이 딸린 언덕들도 그렸어요.그림 붓 키티는 색을 칠했어요.연필은 또 작고 예쁜 상자 하나를 그렸고키티는 그 상자에 색을 칠했죠.마지막으로 키티는 연필에게도 예쁘게 색을 칠해 주었어요.
커다란 순무
시공주니어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헬린 옥슨버리 그림, 박향주 옮김 / 1996.12.16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헬린 옥슨버리 그림, 박향주 옮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자연의 힘과 자연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믿음을 보여 주는 러시아의 옛이야기이다. 농사가 잘 되길 바라는 농부의 순전한 믿음은 상상 이상의 커다란 순무로 승화되고,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 초월의 순무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녀는 힘을 합하여 순무를 뽑기에 이른다. 세 사람의 힘으로도 순무가 안 뽑히자, 이윽고 개와 고양이, 그리고 쥐까지 동원된다. 도움과 협동, 노동과 공평한 대가의 상징인 커다란 순무는 마침내 뽑히고, 땀 흘린 모두가 한자리에 앉아 커다란 순무를 마주 대하는 마지막 장면 속에는 자연 앞에서의 평등, 그리고 노동 앞에서의 평등이 잘 드러나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세 사람과 세 동물이 함께 이루어낸 결실, 커다란 순무 협동으로 이루어낸 노동의 가치를 들려주는 러시아 옛이야기 사람과 동물이 똘똘 뭉쳐야 할 만큼 큰 자연의 위력 도움과 협동, 노동과 공평한 대가의 상징, 커다란 순무 간결한 서술과 반복된 묘미가 더해 주는 책읽기의 재미 자연에 정복당하고 자연을 거스를 수 없는 시절에 살았던 사람들의 소박한 소원이 담긴 이 이야기는 자연의 힘과 자연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믿음을 보여 주는 러시아의 옛이야기이다. 농사가 잘 되길 바라는 농부의 순전한 믿음은 상상 이상의 커다란 순무로 승화되고,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 초월의 순무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녀는 힘을 합하여 순무를 뽑기에 이른다. 우아한 거실에서 앵무새와 놀고 있는 할머니, 나무 위에서 책을 읽고 있던 손녀는 하던 일을 포기하고 할아버지의 순무 뽑기 대작전에 합류한다. 세 사람의 힘으로도 순무가 안 뽑히자, 이윽고 개와 고양이, 그리고 쥐까지 동원된다. 일상의 모습이 저마다 다른 세 명과 앙숙의 관계인 동물 세 마리가 연합하는 모습은 우스꽝스러움을 넘어 작품에 깔린 묵직한 주제에 숙연함을 느끼게 한다. 자연이라는 절대 앞에, 그리고 생존을 좌우하는 음식 앞에서 모든 생명은 평등하기 때문일 것이다. 도움과 협동, 노동과 공평한 대가의 상징인 커다란 순무는 마침내 뽑히고, 땀 흘린 모두가 한자리에 앉아 커다란 순무를 마주 대하는 마지막 장면 속에는 자연 앞에서의 평등, 그리고 노동 앞에서의 평등이 잘 드러나 있다. 촌로의 생김새를 여러 가지 재료를 혼합해 써서 질감을 살린 헬린 옥슨버리의 그림은 질박한 농부 가족의 삶을 잘 보여 준다. 반복적인 장면 구성 속에 담긴 캐릭터들과 소리 내어 읽을수록 재미있는 반복적인 문장들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1968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작품의 생명력을 유지해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굿 볼 홈트 : 얼굴
황금시간 / 이동신 (지은이) / 2018.05.20
13,000원 ⟶ 11,700원(10% off)

황금시간취미,실용이동신 (지은이)
공을 몸에 대고, 흔들고, 숨 쉬면 끝나는 놀라울 정도로 쉽고, 효과까지 확실한 굿 볼 홈트를 알려준다. 근막이완요법은 근막을 풀어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의 회복과 체형 교정까지 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통증 치료와 체형 교정을 위해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방법이다. 굿 볼 홈트는 운동을 시간 내서 해야 하는 수많은 바쁜 사람들을 위해 땀 흘리지 않고, 작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쉬운 숨쉬기 운동법이며, 손보다 섬세한 도구인 굿 볼로 부작용 없이 몸을 바르게 만든다. 또한 몸매, 얼굴, 통증, 더 세부적으로는 팔뚝살, 엉덩이, 주름, 피부, 허리통증 등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효과를 볼 수 있다.Prologue Basic Tools Why? Intro Basic Exercise 기본 동작법 기본 동작 시 주의점 Monthly Basic Program for Your Face Act 1 Ultimate Skin 처진 피부를 팽팽하게 끌어 올리기 사막 같던 내 피부에 촉촉한 수분 주기 복숭앗빛 아름다운 혈색 가꾸기 미인을 만드는 숙면 유도하기 만날 부르트고 각질이 일어나는 입술 개선하기 다크서클 완화하기 화장이 착 붙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3분 마사지 생리와 함께 찾아오는 피부 트러블 해결하기 Act 2 Perfect Face & Wrinkle 아름다운 V라인 턱 만들기(사각 턱 완화) 풍성한 모발로 변신하기 눈가 주름 완화하기 옆 광대뼈 집어넣기 팔자 주름 개선하기 턱 비대칭 교정하기 목주름 완화하기 Act 3 Neck & Shoulders 백조처럼 매끄럽고 우아한 목선 가꾸기 미녀의 상징, 1자 빗장뼈 만들기 시술 없이 올라간 승모근 내리기 쉽지만 효과 만점 림프 마사지 1 - 상체 쉽지만 효과 만점 림프 마사지 2 - 골반 Special Solution 아름다운 몸과 피부를 만드는 바른 자세 솔루션 손목 관절 부드럽게 만들기 어깨관절 부드럽게 만들기 아름다운 목선으로 교정하기 거짓말처럼 쉬운 플랭크 자세 1 -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긴급 처방 거짓말처럼 쉬운 플랭크 자세 2 - 아름다운 어깨와 목선 만들기공을 몸에 대고, 흔들고, 숨 쉬면 끝! 놀라울 정도로 쉽고, 효과까지 확실하다 '나는 몸신이다' 출연, 공 하나로 1천명이 넘는 사람의 인생을 바꾼 이동신 대표의 굿 볼 홈트! 공 하나로 몸매, 얼굴교정, 통증까지 해결! 작은 공 하나로 주름 관리, 얼굴선 다듬기, 피부 트러블 해결까지! 미모와 동안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30일 기본 프로그램과 25가지 스페셜 솔루션 언제 어디서든 작은 공 하나면 그곳이 나만의 전문 관리실. 장소에도,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경락이나 체형 관리를 받으려니 고가의 비용에 엄두가 나지 않고, 시술이나 수술을 해 볼까 싶다가도 덜컥 겁이 난다고요? 그렇다면 굿 볼을 만나 보세요. 작은 공 하나로 동안과 미모를 한 번에 잡는, 하루 10분 한 달의 기적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공 하나로 몸매, 얼굴교정, 통증까지 해결하는 ‘굿 볼’의 비밀은 바로 ‘근막 이완’ 근막이완요법(self myofasica release)은 근막을 풀어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의 회복과 체형 교정까지 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통증 치료와 체형 교정을 위해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방법이다. 무용강사로 일하는 여성분은 굿 볼을 만난 후 유연성이 좋아져서 다리찢기를 더 쉽게 하게 되었고 불면증에 시달리던 남성분은 굿 볼 홈트를 한 후로 자다가 뒤척이지 않는 등 마법같은 효과에 대한 수많은 후기들이 줄을 잇는다. 무리한 공연 스케쥴로 인해 병원 갈 시간도 없는 난타 배우부터 항상 부상의 위험에 시달리는 국가대표 선수들, 사무실에만 앉아있느라 각종 디스크에 걸린 평범한 직장인까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굿 볼을 통해 효과를 보았다! 이제 당신 차례! 지금 당장 굿 볼을 해야 하는 이유! ① 공 하나로 간편하게! 운동을 시간 내서 해야 하는 수많은 바쁜 사람들을 위해 땀 흘리지 않고, 작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쉬운 숨쉬기 운동법! 공을 몸에 대고, 흔들고, 숨쉬면 끝난다. ② 부작용 없는 과학적인 방법! 손보다 섬세한 도구인 굿 볼로 부작용 없이 몸을 바르게 만든다! 오랫동안 물리치료사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녹여내어 몸매와 건강을 동시에 잡는다. ③ 원하는 부위를 빠르게!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몸매, 얼굴, 통증, 더 세부적으로는 팔뚝살, 엉덩이, 주름, 피부, 허리통증 등 원하는 부위에 맞춰 따라하면 놀랍게도 바로 보는 효과! 전체적인 조화까지 고려한 운동법으로 책을 믿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다산북스 / 김현철 글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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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김현철 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김현철 교수의 책. 저자는 최악의 경제성장률을 구가하던 저성장기의 일본 경제와 일본 기업들의 대응 방식에 주목하고 우리나라의 저성장기 타개책을 제시한다. 일본 기업과 경영자들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던 일본식 경영을 어떻게 뜯어 고쳐 성장을 꾀했는지, 낡은 가치를 뒤바꾸어 어떤 새로운 가치로 탈바꿈했는지, 혁신에 성공한 경영가들의 비밀은 무엇인지 풍부한 사례를 토대로 보여준다. 진짜 한국 경제는 저성장의 나락에 떨어질 것인가?, 저성장이 되면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되는가?, 이 시점에 한국 기업들은 저성장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한다. 김현철 교수는 우리보다 먼저 저성장을 경험한 일본을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저성장기에도 고객의 소비심리를 자극해 승리했던 일본의 기업과 브랜드, 경영가들의 전략을 분석해 명쾌한 ‘9가지 저성장기 돌파 전략’으로 정리했다. 또한 상식을 뛰어넘는 아이디어 상품, 고객의 기대를 초월하는 가치의 탄생을 통한 위기 돌파 과정을 생생한 스토리와 사진으로 보여준다. 저자 서문 _ 저성장의 돌파구, 일본에서 찾자! 들어가는 말 _ 누가 살아남아 번성할 것인가? 1부 일본을 알면 돌파구가 보인다: 한일 경제 흥망사 1장 한국 경제, 저성장이 시작됐다 한강의 기적은 끝났다 |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 | 인구 절벽이 온다 | 아직 마지막 기회는 남았다 2장 왜 일본은 저성장에 빠졌을까? 버블 경제가 시작되다 | 붕괴하는 버블, 일본의 3가지 실수 | 누가 위기로 몰고 갔는가? | 통제력을 잃은 섬나라 경제 | 추락하는 화살에 매달린 일본 3장 일본 기업, 성공신화는 끝났다 어떻게 일본 기업은 고성장을 했던 것일까? | 저성장 사회, 소비자가 변했다 | 카테고리 킬러들이 판도를 바꾸다 | 사업모델의 붕괴 4장 쇠퇴하는 일본 기업들 장인정신과 갈라파고스화 | 거인들이 몰락하는 이유 | 왜 더 이상 도전하지 않는가? | 리더가 문제다 | 실패에서 배워라 2부 시장을 장악하라: 저성장 시대, 기적의 생존 전략 1 5장 대한민국 기업, 제로 성장에 대비하라 악순환이 반복된다 | 10인 1색 소비에서 10인 10색 소비로 | 새로운 유통 환경의 탄생 | 더 이상 우아한 경쟁은 없다 | 머리끝부터 개조하라 6장 시장 생존 전략 1: 해외시장을 개척하라 해외 수출의 한계 | 현지화와 표준화 사이 | 해외진출에 성공하는 3가지 조건 | 가설 검증으로 실패 확률을 낮춰라 7장 시장 생존 전략 2: 기존 시장을 사수하라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강력한 시장 지위를 구축하라 |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 중심을 잡아야 이긴다 | 홈런을 칠 준비가 되었는가? 8장 시장 생존 전략 3: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라 어떻게 길을 뚫을 것인가? | 신시장 개척 방법 1: 시장 창조형 | 신시장일본의 실패를 곱씹어라! 대한민국호가 주저앉지 않으려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생존 전략! 한국 최고 전략 권위자 서울대 김현철 교수가 공개하는 저성장기 돌파구! - ‘너 죽고 나 사는 잔혹경쟁’이 시작되었다! 어떤 전략을 세워 돌파할 것인가? - 경제가 아무리 저성장이어도 누군가는 반드시 성장한다! 한때 10% 가까운 경제성장률을 자랑하던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올해는 2% 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저성장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3년 동안의 신문과 잡지를 분석해보면 저성장에 관한 기사가 2만 건 이상 실렸고, 최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서도 한국 경제의 1등 키워드로 구조적 저성장이 뽑혔다. 아시아의 용으로 불리며 엄청난 성장을 구가해온 한국에도 저성장의 암운이 드리우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성장하는 경제 속에서 ‘다이나믹 코리아’를 일궈왔던 한국은 여전히 ‘저성장기라도 조금 성장률이 떨어질 뿐, 여태껏 해왔던 방식으로 대응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김현철 교수는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서 이런 저성장기에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고 경고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보다 먼저 저성장기를 겪었던 일본에서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기존의 마케팅 방식을 고수하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고, 리더의 치명적인 오판으로 몰락했으며,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거액의 적자를 보았다. 우리는 지금, 다가올 본격적 저성장기를 다시금 도약할 기회로 삼을지 우후죽순 몰락하는 패자 중 하나가 될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우리는 어떤 전략을 세워 이 위기를 돌파해야 하는가?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닛산…… ‘전자 왕국’이라 불리던 일본 굴지의 기업들도 저성장기에는 손 쓸 도리 없이 무너지거나 적자로 고통스러워했다. 일본식 경영이라 자랑하던 방식을 모두 버리고, 일본 기업들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계열유통망도 과감히 폐기하는 혁신을 실천한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김현철 교수는 최악의 경제성장률을 구가하던 저성장기의 일본 경제와 일본 기업들의 대응 방식에 주목하고 우리나라의 저성장기 타개책을 제시한다. 일본 기업과 경영자들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던 일본식 경영을 어떻게 뜯어 고쳐 성장을 꾀했는지, 낡은 가치를 뒤바꾸어 어떤 새로운 가치로 탈바꿈했는지, 혁신에 성공한 경영가들의 비밀은 무엇인지 풍부한 사례를 토대로 보여준다. 지금까지의 불황은 예고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이 주저앉지 않으려면 따라 배워야 할 전략 - 최악의 불황에도 승승장구했던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와 핵심 전략 - 살아남고 싶다면 9가지 전략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라! . 진짜 한국 경제는 저성장의 나락에 떨어질 것인가? . 저성장이 되면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되는가? . 이 시점에 한국 기업들은 저성장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한다. 김현철 교수는 우리보다 먼저 저성장을 경험한 일본을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했다. 김현철 교수는 이 책에서 저성장기에도 고객의 소비심리를 자극해 승리했던 일본의 기업과 브랜드, 경영가들의 전략을 분석해 명쾌한 ‘9가지 저성장기 돌파 전략’으로 정리했다. 또한 상식을 뛰어넘는 아이디어 상품, 고객의 기대를 초월하는 가치의 탄생을 통한 위기 돌파 과정을 생생한 스토리와 사진으로 보여준다. 북오프, 라인, 유니클로, 나의 레스토랑, 네스카페, 돈키호테…… 이들은 모두가 우후죽순처럼 몰락하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동안 오히려 승승장구했던 승자들이다. 위기를 기회 삼아 도약한 것이다. 그들은 과연 어떤 전략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저성장기 대응 전략은 대단히 어렵다. 국내시장이 저성장에 빠져드니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게 중요해지지만 해외시장 개척
김구,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다
한겨레아이들 / 청년백범 지음, 박시백 그림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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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인물,위인청년백범 지음, 박시백 그림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 제1권. 상민의 아들 창암이 겨레의 스승 백범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다루었다. 백범의 일생을 통틀어 그가 고민한 것과 결단한 것,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 도전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한다. 가난한 상민 집안에서 태어나, 타국을 떠돌며 외롭게 싸웠으며, 환대받지 못한 귀국과 암살로 생을 마친 백범의 삶은 사실상 고난과 시련, 실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백범은 절망 속에 던져진 매 순간 다시 일어났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섰다. 임시정부 시절, 백범의 나라 사랑은 소박하면서도 간절했다. 절실한 마음이 통해, 이봉창과 윤봉길은 백범을 찾아와 목숨을 내놓는다. 두 사람의 의거는 온 세계에 독립 의지를 알리며 일본을 압박했다. 백범은 군대를 양성하며 자주 독립을 꿈꾸었지만, 일본의 패배로 허망하게 해방을 맞았다. 독립은 우리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었고, 백범의 걱정처럼 우리나라는 두 동강이 날 위기에 처했다. 망명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백범은 통일 정부를 세우는 데 온 힘을 기울인다. 일흔셋의 몸으로 38선을 넘으며 분투했지만 끝내 나라는 분단된다. 그리고 백범은 안두희의 흉탄에 눈을 감는다. 추천의 말 지은이의 말 1. 나를 찾아가는 길 꿈 아닌 꿈 스승 고능선 스치다를 죽이다 투옥과 탈옥 2. 백정, 범부가 가는 길 중이 되다 사람을 키우는 사람 두 번째 투옥 3. 광복, 길고 외로운 길 임시정부의 문지기가 되고자 일본의 심장을 겨누다 아름다운 청년, 윤봉길 피신과 유랑 속에서 대한의 어머니, 곽낙원 가슴에 태극기를 단 젊은이들 4. 통일의 길 감격의 귀국, 남겨진 슬픔 38선을 넘어서 뫼 무너지듯, 아아, 크낙한 바위 무너지듯 백범의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 백범 어록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의 나침반 초등 고학년을 위한 새로운 인물이야기, 한겨레 인물탐구 인문ㆍ교양서 전문 출판사인 한겨레출판의 어린이책 브랜드 한겨레아이들에서 인물이야기 시리즈를 출시했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겨레 인물탐구’는 객관적인 관점으로 인물의 삶을 조명하면서, 지금 어린이들에게 유효한 의미를 찾아보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물이야기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 하나가 위인전이다. ‘위인전’이란 말에는 이미 존경의 대상으로 인물을 소개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서, 요즘엔 대개 ‘인물이야기’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다. 하지만 인물의 발자취에 작가의 상상력이 보태진 ‘이야기 위인전’ 성격은 많이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평전’이다. 남다른 어린 시절로 시작되는 기존 위인전 형식에서 벗어나 다각도에서 인물과 시대를 조명한다. 때로는 못난 성격, 옳지 못한 생각도 드러나고 모순에 가득 찬 현실이 그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모여 한 인물을 이루어 낸다. 모순된 현실, 방황과 실패, 부족한 내면을 극복하는 과정이야말로 인물이야기의 핵심이며, 어린이들이 인물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인물의 생을 들여다본다. 사진이나 문서, 역사적 기록 등 풍부한 시각 자료는 각 인물을 충실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물이 남긴 글과 말의 직접 인용은 물론 언론 보도, 동시대 인물의 회고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했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시한다. 시간 속에 박제된 유명인사로써가 아니라, 우리 시대에 함께 되새겨야 할 정신으로써 인물의 삶을 조명하는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삶에서 취할 수 있는 덕목을 각 권 말미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김구와 간디 두 인물이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의 맨 앞에 섰다. ‘겨레의 스승’ ‘위대한 영혼’이라는 수식어에 가려졌던 두 인물의 진짜 삶과 생각이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겨레 사랑에서 세계 평화로 나아간 김구의 보편적 세계관,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믿고 불의한 세상에 맞선 간디의 열정은 미래의 세계 시민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과 식견을 한층 키워 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꿈꾼 사람, 김구를 말한다 ‘백범’이 하얀 호랑이를 뜻하는 말로 잘못 알고 있는 이들이 많지만, 실은 ‘백정(白丁)’과 ‘범부(凡夫)’에서 한 자씩 따온 말이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며, 머리보다는 다리가 되고자 했던 김구의 마음가짐이 스스로 지은 호 ‘백범(白凡)’에 잘 드러나 있다. 가난한 상민 집안에서 태어나, 타국을 떠돌며 외롭게 싸웠으며, 환대받지 못한 귀국과 암살로 생을 마친 백범의 삶은 사실상 고난과 시련, 실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백범은 절망 속에 던져진 매 순간 다시 일어났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섰다. 이 책은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상민의 아들 창암이 겨레의 스승 백범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다루었다. 백범의 일생을 통틀어 그가 고민한 것과 결단한 것,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 도전한 것이 무엇이었는지가 이 책의 흐름이다. 인생의 첫 도전이었던 과거시험과 동학에 실패한 백범이 새로운 가치관을 세운 것은 스승 고능선의 가르침 덕분이었다. 겉모습보다는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면서 완성된 인격체로 성장했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자연스레 겨레와 나라에 대한 사랑으로 나아갔다. 두 차례의 모진 옥살이도 백범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임시정부 시절, 백범의 나라 사랑은 소박하면서도 간절했다. 절실한 마음이 통해, 이봉창과 윤봉길은 백범을 찾아와 목숨을 내놓는다. 두 사람의 의거는 온 세계에 독립 의지를 알리며 일본을 압박했다. 백범은 군대를 양성하며 자주 독립을 꿈꾸었지만, 일본의 패배로 허망하게 해방을 맞았다. 독립은 우리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었고, 백범의 걱정처럼 우리나라는 두 동강이 날 위기에 처했다. 망명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백범은 통일 정부를 세우는 데 온 힘을 기울인다. 일흔셋의 몸으로 38선을 넘으며 분투했지만 끝내 나라는 분단된다. 그리고 백범은 안두희의 흉탄에 눈을 감는다. 백범이 세상을 떠난 지 1년 만에 그가 예언한 대로 전쟁이 일어나고, 지금까지도 분단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저자는 백범이 우리 역사의 아픔인 동시에, 우리의 현실이며,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라고 말한다. 우리 시대에 되새기는 백범의 꿈 백범은 민족의 스승, 겨레의 아버지라 불리며 이념과 계층을 넘어 가장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지만, 어린이책의 글감으로는 선호도가 높지 않은 것 같다. 세계화 시대를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주 독립과 통일, 그리고 애국심으로 요약되는 그의 삶이 설득력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백범의 삶과 생각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결과이다. 조국과 겨레를 위해 생을 바쳤지만, 백범의 포부는 결코 한반도에 머물지 않았다. 언제나 세계 평화와 화합을 꿈꾸었고, 세계 여러 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당당한 대한민국을 꿈꾸었다. 백범이 원한 나라는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였으며, 수준 높은 문화를 지니고 세계의 평화를 앞서서 실현하는 나라였다. 여러 글과 연설에 나타난 백범의 소망은 지금 어린이들이 일구어 나갈 미래와 다르지 않다. 백범은 해방 직후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린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세웠으며, 귀국하여 가장 기뻐했던 것이 어린 학생들의 활발한 기상을 본 것이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백범의 변하지 않는 희망이었다. 책머리에 추천의 말을 쓴 도진순 교수는 ‘백범의 삶과 생각이 어린이들에게 올곧게 전해진다면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2009년은 임시정부 수립 90주년, 백범 서거 6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출간의 의미가 남다르다.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 김홍도
아이세움 / 최석태 지음 /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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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예술,종교최석태 지음
일화나 생애 위주의 위인전 기술 방식에서 벗어나 작가의 작품과 생애, 사회배경과의 연관성 속에서 작품을 최우선적으로 다룬 책. 부제도 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풍속화가로 알려진 단원 김홍도, 서민들의 모습을 끄집어내 화폭에 담아온 김홍도의 작품을 중심으로 김홍도의 생애를 기술하고, 작품과 관련된 흥미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수록했다. 책 중간중간 컬러화보를 수록했다. 국내를 포함한 세계의 미술 작품에 대한 인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 낯선 영역인 듯합니다. 또한 현재 초중고 학생들은 주입식 미술 교육을 받았던 기성세대들로부터 여전히 다를 바 없는 열악한 여건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 미술가에 관련한 책도 거의가 번역서이거나 몇 종의 국내물 정도이죠. 아시다시피 번역서는 우리나라 정서에 맞아 떨어져야 하는 문제와 한계가 있고, 국내물 역시 이제껏 우리에게 소개된 위인전 형식의 서술에서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는 이러한 열악한 우리의 미술 환경에서 ‘미술이란 무엇일까?’ 하는 물음에서 새롭게 출발하여 미술 작품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고, 작품 속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다양한 맥락에서 살펴보려고 한 기획물입니다. 작품 감상에 치중하였습니다. 개인의 천재성이나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주인공의 일화와 저자의 상상력이 지나치게 중복되는 그 동안의 위인전 형식을 탈피하고, 그림 보는 눈을 한 차원 높이는 데 가장 큰 힘을 실었습니다. 다만 작품 감상에 치중하면서 화가의 삶과 생애, 그리고 시대상을 함께 그리고 있습니다. 화보의 성격을 강조했습니다. 작품에 가장 큰 비중을 둔 것만큼 화가의 그림을 독립적인 공간에 두어, 책이라는 좁은 공간에서나마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편집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굳이 내용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더라도 충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번역물이 아닌 동서양 미술사를 전공한 국내 전문가들의 눈으로 쓰여졌습니다. 자칫 어린이 청소년물을 등한시하는 전문가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그들 스스로가 전면에 나서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아동 청소년기를 풍요롭게 이끌어 주는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지를 염두에 두고 집필하였습니다. 초중고 독자 모두가 전문적인 내용에 거부감이 없도록 문장을 세심하게 다루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지나친 깊이를 피한 대신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을 취해 재미를 덧붙였습니다. 저자 개인의 느낌보다는 독자들 스스로 이 책을 읽고 얻어야 할 것이 무얼까를 생각해 보도록 꾸몄습니다. 그리고 분석적이고 객관적인 시점을 유지하기 위해 정답을 내놓는 방식을 피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연령을 불구하고 아무나 읽어도 유익함을 얻을 수 있도록 내용과 형식에 세심한 무게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참고가 될 만하거나 좀더 깊이 있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정보 박스를 두어 이를 보충했습니다. 국내 미술가를 포함한 세계의 미술가에 특화를 시켰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외국의 미술가뿐만 아니라 자칫 지나치기 쉬운 국내의 미술가들을 세계의 미술가들에 포함시켰습니다. 또 단지 유명세를 앞세운 화가에만 치중하지 않고 우리에게 의미 있는 작가들을 선별, 발굴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향후 일본과 중국도 이러한 관점에서 미술가를 발굴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개념 있는 국어 문법
지학사(참고서) / 김홍범 (지은이) / 2018.10.30
17,000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김홍범 (지은이)
대학교에서 각 분야를 연구.강의하는 교수님들이 직접 책임 집필한 책이다. 축적된 경험과 앞서가는 지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까다로운 문법 개념을 완벽히 익힐 수 있다. 참신하고 세련된 개념 연습 문제와 실전 문제를 통해 시험을 대비할 수 있으며, 필수 개념에서 심화 개념까지 학습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문장 01 문장의 구성 문장의 구성 요소 1. 문장의 개념과 기본 골격 2. 문장의 구성 단위 문장의 성분 1. 문장 성분의 개념과 종류 2. 문장 성분의 성립 문장의 짜임 1. 문장의 짜임새 2. 안은문장 3. 이어진문장 실전 문제 02 문법 요소의 기능과 의미 문법 요소 1. 높임 표현 2. 종결 표현 3. 시간 표현 4. 피동 표현 5. 사동 표현 6. 부정 표현 7. 인용 표현 문장의 의미 1. 합성성의 원리 2. 문장 간의 의미 관계 실전 문제 Ⅱ. 단어 01 품사 품사의 개념과 분류 기준 품사의 종류와 특성 1. 체언 2. 용언 3. 수식언 4. 관계언 5. 독립언 실전 문제 02 단어의 형성 형태소와 단어 1. 형태소와 단어의 개념 2. 형태소의 종류 3. 형태소와 단어의 차이 단어의 구성 요소 1. 어근과 접사 단어 형성법 1. 단일어와 복합어 2. 합성어 3. 파생어 실전 문제 03 단어의 의미 단어 의미의 종류 1. 개념적 의미 2. 연상적 의미 3. 주제적 의미 단어의 의미 관계 1. 유의 관계 2. 반의 관계 3. 상하 관계 4. 동음이의 관계 5. 다의 관계 단어의 의미 변화 1. 의미 변화의 원인 2. 의미 변화의 유형 실전 문제 Ⅲ. 음운 01 음운과 음운 체계 음성과 음운 1. 음성 2. 음운 국어의 음운 체계 1. 국어의 음운 2. 국어의 음절 실전 문제 02 음운의 변동 음운 변동의 개념 음운 변동의 종류 1. 교체 2. 축약 3. 탈락 4. 첨가 실전 문제 Ⅳ. 담화 01 담화의 구성과 기능 담화의 개념 담화의 구성 단위와 요소 1. 발화와 담화 2. 발화 행위 3. 담화의 구성 요소 담화의 기능과 유형 1. 담화의 기능 2. 담화의 유형 실전 문제 02 담화의 구조와 표현 담화의 짜임 담화의 특성 1. 통일성 2. 응집성 3. 의도성 4. 수용성 5. 정보성 6. 상황성 7. 상호 텍스트성 담화의 표현 1. 지시 표현 2. 높임 표현 3. 생략 표현 4. 심리적 태도 표현 실전 문제 Ⅴ. 어문 규범 01 표준에 맞게 말하기 표준어의 개념 및 규정 1. 표준어의 개념 2. 표준어의 역사 3. 국어의 표준어 사정 원칙 4.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선정 5.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선정 6. 복수 표준어 표준 발음법 1. 표준 발음법의 원칙 2. 자음과 모음 3. 받침의 발음 4. 음의 동화 5. 경음화 6. 음의 첨가 실전 문제 02 어법에 맞게 쓰기 한글 맞춤법의 원칙과 주요 규정 1. 한글 맞춤법의 원칙 2. 자모 3. 소리에 관한 것 4. 형태에 관한 것 5. 그 밖의 것 6. 구별하여 적는 말 7.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1. 표기의 원칙 2. 주요 표기 세칙(영어) 3.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4. 바다, 섬, 강, 산 등의 표기 세칙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1. 표기의 기본 원칙 2. 표기 일람 3. 표기상의 유의점 4. 이름의 표기 5. 행정 구역 표기 실전 문제 03 좋은 표현법 사용하기 문장 다듬기 1. 올바른 단어 사용하기 2. 문장 성분 바로 쓰기 3. 자연스러운 문장 쓰기 표준 화법 알기 1. 가정에서의 호칭 · 지칭 2. 사회(직장)에서의 호칭 · 지칭 3. 경어법 4. 일상생활의 인사말 5. 소개하는 말 문장 부호 알기 1. 문장 부호의 필요성 2. 문장 부호의 종류와 쓰임새 실전 문제 Ⅵ. 국어사 01 한글 창제와 문자 생활의 변화 우리말에 안성맞춤, 한글 1. 한글의 창제 2. 한글 창제의 원리 및 당대 표기법 3. 한글의 우수성 한글 창제 이전의 문자 생활 1. 차자 표기의 의미와 방법 2. 차자 표기의 종류 3. 차자 표기 방식의 소멸 실전 문제 02 우리말의 변천 과정 우리말의 기원과 형성 음운의 변천 과정 1. 자음 체계의 변화 2. 단모음 체계의 변화 3. 우리말 성조의 변화 4. 음운 현상의 변화 문법의 변천 과정 1. 고대 국어의 문법적 특징 2. 중세 국어의 문법적 특징 3. 근대 국어의 문법적 특징 어휘의 변천 과정 1. 고대 국어 어휘의 변천 2. 중세 국어 어휘의 변천 3. 근대 국어 어휘의 변천 4. 현대 국어 어휘의 변천 실전 문제 ‘문법의 전 분야를 개념 있는 국어 문법 한 권으로!’ 이 책은 대학교에서 각 분야를 연구·강의하는 교수님들이 직접 책임 집필한 책입니다. 축적된 경험과 앞서가는 지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까다로운 문법 개념을 완벽히 익힐 수 있습니다. ‘개념 연습 문제와 실전 문제 풀이로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학습!’ 참신하고 세련된 개념 연습 문제와 실전 문제를 통해 시험을 대비할 수 있으며, 필수 개념에서 심화 개념까지 학습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제품 Review(출판사 리뷰) 문법 개념서의 기준 ‘개념 있는 국어 문법’은 다음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개념 익히기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로 문법 개념을 빠짐없이 쉽게 설명했습니다. 교육 과정의 성취기준, 교과서의 내용을 분석하여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문법 지식을 담았습니다. ‘한 걸음 더’, ‘질문 있어요!’ 등의 코너를 통해 본문의 기본 개념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보충, 심화 부분을 설정하여 충분한 예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문법 개념을 완벽히 익힐 수 있습니다. 2. 개념 확인 문제 및 실전 문제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를 통해 문법은 단순 암기 과목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문법에 관한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통합적이고 난이도 있는 문제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여 수능에 대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생각 키우기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문법에 관한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즐거운 독서록 쓰기
아주큰선물 / 강승임 글 / 2009.09.25
13,800원 ⟶ 12,420원(10% off)

아주큰선물독서교육강승임 글
엄마가 하는 독서록 지도법 우리 아이도 개성이 담긴 독서록을 쓸 수 있을까? 독서교육 전문가인 강승임 선생이 제안하는 독서록 지도법. 좋은 책을 고르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게 하는 것이 독서법의 기본이다. 인성과 학습으로까지 이어지는 독서의 바다로 내 아이를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아이가 관심 있어 하거나 좋아하는 분야의 책, 재미있게 읽은 책의 저자가 쓴 또 다른 책, 표지와 머리말에서 무언가 끄는 책, 친구나 선생님이 추천한 책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책을 고른다. 그리고 자존감을 길러주는 동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사회성을 길러주는 동화, 인성을 길러주는 동화,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도서 등 다양한 책을 접함으로써 바르게 자라날 수 있다. 엄마들이 직접 지도할 때 챙길 수 있는 원고지 쓰는법, 독후감 작성법, 추천도서 100선 등의 알찬 내용이 있다. 그리고 실제 책으로 어떻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는지 다양한 예시들을 수록하였다. Part 1 독서록, 쉽게 빨리 잘~ 쓰는 비법! 1장 책 속에 풍덩 빠져 보아요~ 1 책을 읽으면 이렇게나 좋아요! *독서의 좋은 점 2 어떤 책을 고를까요? *책 선택 방법 3 책이 더러워도 될까요? *메모하며 읽기 4 순서를 지키면 잘 읽을 수 있어요! *빠르고 정확하게 읽기 5 책 읽을 때 딴 생각이 나면 이렇게 해 보아요! *집중하며 읽기 2장 즐겁게 독서록 써 보아요~ 1 독서록은 나의 보물이에요! *독서록 쓰면 좋은 점 2 어떤 내용을 써야 할까요? *독후 질문하기 3 한 가지 방법은 지루해요! *여러 가지 형식으로 쓰기 4 순서를 지키면 빨리 쓸 수 있어요! *독서록 쓰기 순서 5 독서록 쓰다가 막히면 이렇게 해 보아요! *글 이어서 쓰는 법 Part 2 즐거운 독서록 쓰기! 1장 이렇게 창의적인 독서록이? 17가지 방법으로 독서록 쓰기 1 보고 또 보고 싶은 *명장면 따라 그리기 『행복한 청소부』 『엄마의 의자』 2 웃음만점 재치만점*만화로 표현하기 『평화는 힘이 세다』 『개구리 선생님의 비밀』 3 새 책이 나왔어요~*책 광고 만들기 『동물회의』 『지각대장 존』 4 생각의 그물 *마인드맵 만들기 『벌레가 벌렁벌렁』 『마법의 시간 여행14 - 진시황, 책을 불태우지 말아요』 5 칭찬합니다! *상장 만들기 『나답게와 나고은』 『쉬는 시간의 여왕』 6 도전, 독서 천재! *독서 퀴즈 내기 『멋스러운 우리 옛 그림』 『세포들의 전쟁』 7 사연이 있어요!*책과 관련된 인물에게 편지쓰기 『내 짝꿍 최영대』 『종이밥』 8 이 책 읽어 보세요~ *책 추천하기 『저학년 탈무드』 『아빠가 길을 잃었어요』 9 평범하지만 중요한!*줄거리와 감상 쓰기 『벌렁코 하영이』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10 마음을 울리는 한 마디*기억에 남는 구절과 생각 쓰기 『학교야 공 차자』 『쿠키, 한 입의 인생수업』 11 마음속에 박힌 장면!*인상적인 부분과 느낌 쓰기 『플랜더스의 개』 『소년병과 들국화』 12 오늘의 사건 소식*기사로 쓰기 『멍청씨 부부 이야기』 『헬렌 켈러』 13 한 말씀해 주시죠!*등장인물 인터뷰하기 『피노키오』 『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 14 내 맘대로 쓰면 되고~*이야기 바꿔 쓰기 『토끼전』 『그림형제 동화집』 15 그 후로 어떤 일이?*뒷이야기 상상하기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흥부전』 16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경험과 연결 지어 쓰기 『은서야, 겁 내지 마』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17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주인공 되어 보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엉망진창 10가지 소원』 2장 편독하면 안 돼! 도서 종류별 독서록 쓰기 1 재미와 감동을 느껴요! *창작동화 『나쁜 어린이표』 『창문닦이 삼총사』 『나보다 작은 형』 2 지혜와 내면의 힘을 길러요! *전래동화 『영혼의 수호신 바리공주』 『장화홍련전』 『조선의 여걸 박씨 부인』 3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읽어요! *세계명작 『저학년 왕자와 거지』 『저학년 어린왕자』 『엄마 찾아 삼만리』 4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해요! *환경도서 『지구를 구한 꿈틀이사우루스』 『지구를 살려 주세요』 『북극의 눈물』 5 호기심을 갖고 원리를 탐구해요! *과학?수학도서 『떡볶이 따라 몸속 구경』 『부자가 된 나눗셈 소년』 『Why? 정보통신』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원자』 『고래를 따라갔어요』 6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해요! *생태?자연도서 『물푸레 물푸레 물푸레』 『숲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는 둥그배미야』 7 예술적 안목과 감수성을 길러요! *문화?예술 도서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이중섭』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 『동그란 지구의 하루』 8 역사의 리더가 되고 싶어요! *역사?위인 도서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김구』 『즐거운 역사체험, 어린이박물관』 『역사야, 나오너라』 『마더 테레사』 『Why? 상도와 경제』 9 만화책 읽고서 쓰고 싶어요! *만화책 『박떡배와 오성과 한음』 『골족의 영웅 아스테릭스』 『캄펑의 개구쟁이』 3장 흑흑, 정말 감동적이야! 주제별?내용별 독서록 쓰기 1 나를 사랑해요! *자존감을 길러주는 동화 『만년샤쓰』 『영리한 공주』 2 내 보물 1호는 우리 가족이에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파란 눈의 내 동생』 『고맙습니다』 3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회성을 길러주는 동화 『우체부가 된 세 친구』 『오줌 멀리싸기 시합』 4 다른 사람을 배려해요! *인성을 길러주는 동화 『날개 달린 얼룩소』 『화요일의 두꺼비』 5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싶어요!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도서 『샛별이랑 한별이의 가정 예절 배우기』 『예절바른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6 책 열심히 읽을래요! *독서습관을 ?아주는 도서 『책 먹는 여우』『책을 먹는 도깨비 깨보』 『어린이를 위한 독서습관』 7 공부 열심히 할래요!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도서 『머리에 쏙쏙 선조들의 공부법』 『성적을 올려주는 7가지 공부동화』 8 나의 꿈을 이루고 싶어요! *잠재력을 계발해 주는 동화 『10살에 꼭 만나야 할 100명의 직업인』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9 끈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끈기?인내를 길러 주는 동화 『최무선』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Part 3 독서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1장 독후감 대회에 나가 볼까? 1등 도전! 1 좋은 내용을 쓰고 싶어요! *쓸거리 정하는 법 2 첫 부분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에요! *첫머리 쓰는 법 3 중간과 끝 부분도 잘 쓰고 싶어요! *글을 전개하는 법 4 마음이 쑥 자랐어요! *도전? 원고지 5장 동화 독후감 『까막눈 삼디기』 5 지구가 아파요! *도전? 원고지 5장 환경 독후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이야기』 6 생활 속에 과학이 숨어 있어요! *도전? 원고지 5장 과학 독후감 『세포 여행』 2장 원고지 쓰기의 모든 것 1 원고지 쓰기는 어렵지 않아요! *원고지 쓰기의 기초 2 대화문은 어떻게 쓰나요? *문장부호 쓰는 법 3 제목과 이름은 어디에 써요? *첫 장 쓰는 법 4 동시를 쓸 때는 어떻게 해요? *동시 쓰는 법 부록1. 초등 2?3학년이 읽어야 할 종류별 추천도서 102권 부록2. 각종 독후감 대회 일정 좋은 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책을 많이 읽기만 한다고 우리아이한테 도움이 되는 건 아닙니다. 첫 번째, 좋은 책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관심 있어 하거나 좋아하는 분야의 책, 재미있게 읽은 책의 저자가 쓴 또 다른 책, 표지와 머리말에서 무언가 끄는 책, 친구나 선생님이 추천한 책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쑥쑥 자라게 해 줄 최고의 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게 합니다. 음식도 편식을 하면 건강에 해롭듯이, 책 또한 편독을 하면 안 됩니다.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접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자존감을 길러주는 동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사회성을 길러주는 동화, 인성을 길러주는 동화,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도서,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도서,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도서, 잠재력을 계발해 주는 동화, 끈기ㆍ인내를 길러주는 동화를 골고루 접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귀하고 귀한 우리아이에게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책으로 이끌어 주세요. 개성이 담긴 독서록 쓰기! 아이의 성향과 책이나 글쓰기에 대한 태도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고를 수 있답니다. 아는 것도 많고 책도 잘 읽는데 글 쓰는 걸 싫어하면 마인드맵을 그려 보도록 하고, 내용 정리가 아직 어려운 아이는 명장면을 따라 그리게 하거나, 책 광고를 만들어 보게 합니다. 주인공에게 편지를 써 보게 하거나 몇 가지 질문을 정해 인터뷰를 써 보게 하는 것도 좋아요. 글을 좀 쓰는 아이라면 기사문쓰기, 경험과 연관 지어 쓰기 등의 방법을 추천합니다. 원고지 쓰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독후감 대회에도 도전! 막상 원고지에 글을 쓰려면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한데,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또 독서록 쓰기에 자신감이 붙으면 우리 아이도 독후감 대회에 한번 도전해 보게 하세요.
아기 염소는 경우의 수로 늑대를 이겼어
동아M&B(과학동아북스) / 고자현 지음, 황하석 그림, 한지연 수학놀이 / 2011.12.01
9,500원 ⟶ 8,55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수학동화고자현 지음, 황하석 그림, 한지연 수학놀이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학부모 설문조사와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 내용을 뽑은 수학학습동화 시리즈로, 7권에서는 ‘짝을 정하거나 한 줄로 서는 방법의 수와 같은 수로 나눌 수 있는 경우의 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다.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6가지를 수록했다. 명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경우의 수’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추천사 작가의 말엄마를 위한 새 수학 교과서 소개 명작동화 및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 하나ㆍ신데렐라와 언니들의 무도회 짝꿍을 정하라! - 짝을 정하는 방법의 수 이야기 둘ㆍ왕따 미운 오리새끼, 형들에게 집을 지어 주다! - 같은 수로 나눌 수 있는 경우의 수 이야기 셋ㆍ시계 속에 갇힌 아기 염소들을 탈출시켜라! - 일렬로 줄을 서는 방법의 수 책 속 부록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수학놀이 1ㆍ어떤 길로 심부름 갈까? 수학놀이 2ㆍ동물 학교 짝 바꾸는 날 수학놀이 3ㆍ굴러라 굴러 주사위야 수학놀이 4ㆍ어떻게 줄 서서 소풍을 갈까? 수학놀이 5ㆍ어떻게 짝지어 줄까? 수학놀이 6ㆍ특명! 암호를 풀어라「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로 2013년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2013년부터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의 구성이 스토리텔링으로 바뀝니다.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수학 교육 과정에 맞추어 수학 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와 상황 등을 동화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명작동화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기 염소는 경우의 수로 늑대를 이겼어』 줄거리 소개 친구들을 돕기 좋아해 이상한 학교 친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와리는 어느 날 신데렐라 언니들에게서 편지를 받게 돼요. 언니들은 왕자님의 무도회에 가고 싶지만 신데렐라를 괴롭히는 못된 언니들이라고 소문이 나서 못 간다나 봐요. 사실 언니들은 말투가 딱딱해서 그렇지 나쁜 사람은 아니었어요. 언니들을 데리고 무도회에 간 와리는 신데렐라와 언니들을 화해시키고 왕자님과 멋쟁이 친구들이 사이좋게 한 번씩 춤을 출 수 있도록 경우의 수를 이용해 짝을 지어주지요. 늑대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들을 다시 잡아먹으러 와서, 전에 벽시계에 숨은 막내 염소만 놓쳐 엄마 염소에게 혼이 났던 기억이 나 벽시계를 들고 가요. 그런데 그 안에 아기 염소 네 마리가 숨어 있었어요. 와리는 첫째 염소와 함께 늑대네 집에 찾아가 아기 염소들에게 한 줄로 서서 늑대가 벽시계를 여는 순간 뛰어나오도록 누가 제일 앞에 서고 제일 뒤에 누가 설지 일일이 정해 주지요. 와리의 멋진 계획 덕에 염소들은 모두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이야기와 놀이로 익히는 수학동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명작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수학학습동화입니다. 학부모 설문조사와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내용을 뽑았으며, 이를 네 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재미를 줍니다. 또한 명작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권별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를 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습니다.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살아나 빚는 발랄하고 유쾌한 수학동화! 『아기 염소는 경우의 수로 늑대를 이겼어』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으로 ‘짝을 정하거나 한 줄로 서는 방법의 수와 같은 수로 나눌 수 있는 경우의 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이 동화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작동화 『신데렐라』, 『미운 오리새끼』,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의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친구들을 돕기 좋아하는 와리는 오늘도 이상한 학교 친구들의 도움을 거절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요. 하지만 경우의 수를 차근차근 생각하여 문제들을 풀어나간 답니다. 와리는 신데렐라와 언니들이 왕자님과 멋쟁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한 번씩 춤을 출 수 있도록 경우의 수를 이용해 짝을 지어주어요. 또 미운 오리새끼의 열두 형제들이 모여 살 수 있는 집을 지을 때 방을 몇 개를 만들어야 열두 명이 모두 같은 숫자로 모여 지낼 수 있느냐는 문제도 풀어내지요. 뿐만 아니라 늑대에게 잡혀가 벽시계 안에 갇힌 아기 염소 형제 네 명이 한 줄로 서서 도망을 칠 때 누구를 앞에 세울지도 멋지게 결정해 주어 무사히 늑대에게서 도망칠 수 있었답니다. 명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경우의 수’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책 속 부록) 『아기 염소는 경우의 수로 늑대를 이겼어』에는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6가지를 담았습니다. 홈스쿨링 전문 블로거 중현맘이 집에서 아들 중현이와 함께 직접 해 온 수학놀이로, 빨간모자처럼 할머니의 집에 심부름을 갈 때 지나갈 수 있는 길의 수를 익히고, 동물 학교 친구들이 짝을 바꿀 때 친구들이 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모두 몇 종류인지도 알아갑니다. 주사위를 굴렸을 때 나올 수 있는 눈이 몇 가지나 되는지도 엄마와 게임을 하며 알아가고, 동물들이 한 줄로 서서 소풍을 갈 때 줄을 세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도 익힙니다. 또한 컵과 바둑알 12개만 있어도 엄마와 함께 경우의 수를 익힐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된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을 접하면서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도둑맞은 왕자님
주니어김영사 / 코넬리아 푼케 지음, 배수아 옮김 /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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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코넬리아 푼케 지음, 배수아 옮김
아름다운 땅콩 왕자가 거울을 보던 중 여자 거인에게 납치된다. 그리고 공주님은 기사에게 뽀뽀하기 싫어서 스스로 기사가 된다. 아울러 아름다운 왕자가 거인에게 잡혀가면 소녀 전사가 왕자를 구출하러 간다. 이렇듯 일반적인 이야기의 흐름과 성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과감하게 거부하고 쓴 판타지 소설. 소설가 배수아가 번역했다. 독일은 물론 미국 및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다. 과 같은 성격으로, 코넬리아 푼케의 기발한 동화들을 모았다. 독일에 가면 아동용 도서 서가마다 그의 책이 반드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2005년 미국 시사주간지 이 선정한 '세계 100대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히기도 한 작가이다."도대체 어떤 뻔뻔한 놈이 성에서 소리를 지르고 야단이냐?"그라우젤디스는 이렇게 투덜거리면서 침대에서 기어 나와 층계를 쿵쿵거리며 내려왔습니다. "왕자를 내놓아라, 그라우젤디스! 그렇지 않으면 영영 해 뜨는 것을 못 볼 줄 알아라!"무적의 소녀 프리다는 야무지게 외쳤어요. 그러고는 한 손에 낀 장갑을 벗었습니다. 그러자 소매 안쪽에서 거미 한 마리가 기어 나왔습니다. 거미를 본 그라우젤디스의 얼굴은 달빛보다 더 창백하게 변했습니다. "어서 거미를 치워! 어서 치우지 못해!!" - 본문 중에서 노래하는 물뱀 살람보의 아이들 가그로바츠 남동생 돌보기 도둑맞은 왕자님 냉장고 괴물 담력 시험 그리즐리 오색의 비늘 이름 없는 기사 로자와 유령열차 유령은 무엇으로 사는가? 누가 칼리프를 돌볼까? 가장 위대한 발명 회색꼬리 가바인과 공포의 멕
공습국어 초등독해 1.2학년 기본 2 (독해력 A-2)
주니어김영사 / 공습교육연구회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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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공습교육연구회 (지은이)
다양한 갈래의 글감 읽기를 통해 정독 습관을 길러주는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으로, 글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하는 효과적인 절차와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잘못된 독서 습관을 바로 잡고 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기본과 심화로 단계를 구분하여 문제 유형을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문제 풀이 방법이 관성화되는 것을 막고,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이라고 하더라도 유형을 달리하여 풀어봄으로써 어휘를 좀 더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다.01 ~ 30회 정답공습국어 초등독해는 다양한 갈래의 글감 읽기를 통해 정독 습관을 길러주는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으로, 글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하는 효과적인 절차와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잘못된 독서 습관을 바로 잡고 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공습국어 초등독해는 기본과 심화로 단계를 구분하여 문제 유형을 다양하게 수록하였습니다. 문제 풀이 방법이 관성화되는 것을 막고,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이라고 하더라도 유형을 달리하여 풀어봄으로써 어휘를 좀 더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밥지도를 통해 글의 짜임과 내용을 한눈에 파악한다! 하나. 마인드맵 방식을 이용한 독해력 훈련 공습국어 초등독해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글감의 짜임과 내용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글감의 중심 생각을 가운데에 놓고 이 중심 생각으로부터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가면서 세부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글감의 전체 구조와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 국어 평가 방향에 맞춘 갈래별 문제 구성 글의 갈래는 크게 정보를 전달하는 글, 설득하는 글, 정서를 표현하는 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글은 갈래별로 표현하는 방식이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글을 읽을 때 갈래별 특성에 맞게 읽어야 합니다. 초등 국어 교육 과정에서도 갈래별 특성에 맞는 글 읽기를 위해 글감의 갈래에 따른 평가 방향을 정하여 놓고 있는데, 공습국어 초등독해는 이러한 평가 방향에 맞춰 갈래별로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셋. 사실적 이해와 비판적 이해를 위한 전략 제시 사실적 이해와 비판적 이해는 글감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거쳐야 할 필수 과정입니다. 따라서 공습국어 초등독해에서는 글밥지도 그리기를 통해 글감의 사실적 이해를 다루었으며, 공감하기와 따져보기를 통해 비판적, 추론적 이해를 다루었습니다. 사실적 이해 단계는 각 문단별 중심 내용과 글의 짜임, 그리고 글 전체를 간추리며 글의 중심 생각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비판적 이해 단계는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하고 내용의 적절성에 대한 주관적, 객관적 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넷. 재미있고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글감 구성 공습국어 초등독해는 설명하는 글이나 설득하는 글과 같이 독해를 위한 기본 글감 이외에도 광고문이나 기사문,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거나 접하게 되는 일기, 보고문, 기록문 등 여러 형식의 글감을 다양하게 싣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과 밀접한 글들은 친숙한 소재와 형식으로 독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재미있게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섯. 기본과 심화의 연속된 어휘 학습 과정으로 구성! 공습국어 초등독해는 전 과정이 학년에 따라 나누어져 있습니다. 크게 1·2학년, 3·4학년, 5·6학년 3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 과정별로 기본 Ⅰ·Ⅱ·Ⅲ, 심화 Ⅰ·Ⅱ·Ⅲ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단계와 심화 단계는 서로 다른 구성과 학습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단계는 낱말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의미와 다른 낱말과 관계를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심화 단계는 유추와 연상 활동을 통해 낱말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를 알고 정확하게 낱말을 읽고 쓰는 단계입니다. 기본 단계와 심화 단계는 서로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연속된 훈련 단계입니다. 따라서 공습국어 초등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는 기본 단계부터 순서대로 학습하는 것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습국어 초등독해 기본 단계로 학습한 경험이 있다면 각 과정의 심화 단계를 공부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1·2학년 과정에서 기본 단계를 학습하고 현재 3학년이나 4학년이 되었다면 3·4학년 과정의 심화 단계보다는 3·4학년 과정의 기본 단계부터 시작하거나, 1·2학년 과정의 심화 단계를 한 다음 3·4학년 과정의 기본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