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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된 게으름뱅이
비룡소 / 김기택 글, 장경혜 그림 / 2011.12.16
16,000원 ⟶ 14,4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김기택 글, 장경혜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19권. 게으름을 피우다 소가 된 사람의 반성과 뉘우침을 담은 이야기가 현대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미당문학상 수상 작가 김기택의 맛깔스러운 문체로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아크릴 물감과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묵직하고 깊은 느낌을 주는 그림은 마치 미술관에 걸린 그림을 보는 듯하다. 소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소의 눈으로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를 여러 편 발표해 온 김기택 작가는 게으름뱅이가 소가 되었다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기까지 상황과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해학성이 짙은 이야기는 과장된 캐릭터와 과감한 구성이 조화를 이루는 장경혜 작가의 깊이 있는 그림으로 더욱 강조되었다.“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게으름뱅이의 반성과 뉘우침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우리 옛이야기 개성 있는 그림과 재미난 글로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 「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 열아홉 번째 책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에서는 게으름을 피우다 소가 된 사람의 반성과 뉘우침을 담은 이야기가 현대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미당문학상 수상 작가 김기택의 맛깔스러운 문체로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소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소의 눈으로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를 여러 편 발표해 온 김기택 작가는 게으름뱅이가 소가 되었다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기까지 상황과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해학성이 짙은 이야기는 과장된 캐릭터와 과감한 구성이 조화를 이루는 장경혜 작가의 깊이 있는 그림으로 더욱 강조되었다. ■ 땀 흘려 일하는 삶의 소중함 옛날 어느 마을에 게으름뱅이가 살았다. 게으름뱅이가 하루 종일 하는 일이라곤 밥 먹고 뒹굴거리고 낮잠 자는 일뿐이었다. 보다 못한 아내가 잔소리를 하자 게으름뱅이는 집을 나와 소머리탈을 만드는 한 노인을 만난다. 그리고 소머리탈을 쓰면 일하지 않고 편하게 살 수 있다는 노인의 말을 듣고 소머리탈을 머리에 쓰게 된다. 그런데 이걸 어째, 게으름뱅이가 소로 변해 버렸지 뭔가! 말을 하려고 해도 음매 음매 울음소리만 나올 뿐이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장터에서 농부에게 팔려 가 새벽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일을 한다. 게으름뱅이는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무를 먹으면 죽는다고 했던 노인의 말이 생각난다. 무밭으로 달려가 무를 뜯어 먹자 게으름뱅이는 다시 사람으로 변했다. 집으로 돌아온 게으름뱅이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서 아내와 함께 오래오래 잘 살았다. 김기택 작가는 게으름을 피우다 소가 된 사람이 스스로 뉘우치는 과정을 거쳐 새 삶을 얻게 되기까지 상황과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밀도 높고 긴장감 있는 전개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하고, 마치 게으름뱅이의 입장에 처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또한 해학적으로 풀어서 열심히 일하라고 하거나 부지런하라고 직접 말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땀 흘려 일하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소가 된 사람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대한민국 전역에 분포하는 옛이야기로, 경기도 용인에는 소가 되어 고개를 넘던 게으름뱅이의 울음소리에서 유래하여 ‘우명동’이라 부르는 지역이 있었다. ■ 해학적 재미를 강조한 과장된 캐릭터와 과감한 구성 아크릴 물감과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묵직하고 깊은 느낌을 주는 그림은 마치 미술관에 걸린 그림을 보는 듯하다. 캐릭터를 굵은 선과 큰 눈, 짙은 피부색으로 과장되게 표현하고 과감하게 장면을 구성하여 전래동화 특유의 해학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장면 곳곳에 여러 가지 이야기 장치를 숨겨 놓은 것도 돋보인다. 게으름뱅이가 같은 상황을 겪으며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는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소가 되기 전 게으름뱅이가 등장하는 장면과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등장하는 장면이 대구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게으름뱅이의 변화 뒤에는 묵묵히 지켜봐 주고 오래도록 기다려 준 아내의 사랑이 있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고심한 흔적도 엿보인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팔려가는 장에서 남편을 애타게 찾는 아내의 모습,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도 밥상 위에 올려진 밥 두 그릇 등에서 아내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더불어 그림 구석구석에 등장하는 노인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그림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의좋은 형제
비룡소 / 김용택 지음, 염혜원 그림 / 2011.12.07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김용택 지음, 염혜원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20권.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고, 좋은 것이라면 서로 양보하는 형제간의 깊은 우애를 그리고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며 섬진강 시인이라 불리는 김용택 작가의 구수하고 정감 있는 글과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따뜻한 판화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절제되고 소박한 언어로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노래하는 김용택 작가는 풍요롭고 따스한 농촌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했고, 충청도 지역의 구수한 사투리로 이야기의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농촌의 정취와 계절감을 풍부하게 담은 은은하고 멋스러운 판화가 더해져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완성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훈훈한 형제의 모습은 형제간뿐 아니라 친구, 이웃 간의 우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나보다 남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덕행의 아름다움과 따스함이 아이들 마음속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옛이야기 그림책 나보다 남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미덕을 담은 따스하고 정감 있는 전래동화 개성 있는 그림과 재미난 글로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 스무 번째 책 『의좋은 형제』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의좋은 형제』는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며 섬진강 시인이라 불리는 김용택 작가의 구수하고 정감 있는 글과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따뜻한 판화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고, 좋은 것이라면 서로 양보하는 형제간의 깊은 우애를 담은 이 이야기는 고려 시대 말부터 조선 시대 초까지 충남 예산군 대흥면에 살았던 이성만, 이순 형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절제되고 소박한 언어로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노래하는 김용택 작가는 풍요롭고 따스한 농촌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했고, 충청도 지역의 구수한 사투리로 이야기의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농촌의 정취와 계절감을 풍부하게 담은 은은하고 멋스러운 판화가 더해져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완성했다. ■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아름답고 훈훈한 우애 옛날 어느 마을에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는 형과 아우가 살았다. 동네 사람들은 이들을 ‘의좋은 형제’라고 불렀다. 형제는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서 큰 수확을 거두었다. 수확한 볏단을 쌓아 보니 형과 아우의 낟가리의 높이가 똑같았다. 아우는 식구가 많은 형에게 벼가 더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고, 형은 새살림을 시작한 아우에게 벼가 더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다. 늦은 밤, 형도 아우도 몰래 자신의 볏단을 덜어 서로의 낟가리로 옮겨 놓았다. 다음 날, 조금도 줄지 않은 자신의 낟가리를 보고 이상히 여길 수밖에. 밤이 되자 형과 아우는 또다시 자신의 볏단을 옮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다음 날도 줄지 않은 자신의 낟가리를 보았다. 밤이 깊어 또다시 볏단을 나르던 형과 아우는 밝은 달빛 아래에서 마주치고 만다. 형제는 얼싸안았고, 그 후로도 서로 돕고 양보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훈훈한 형제의 모습은 형제간뿐 아니라 친구, 이웃 간의 우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나보다 남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덕행의 아름다움과 따스함이 아이들 마음속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 김용택 작가는 봄부터 여름, 가을에 이르기까지 풍요롭고 따스한 농촌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또한 못자리 만들기부터 모내기, 김매기, 추수까지 벼농사 과정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져서 농촌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충청도 지역의 구수한 사투리가 이야기의 감칠맛을 돋우고, 리듬 있는 글과 구성진 노랫가락이 한데 어우러져 마치 시골집에 누워 할머니의 옛이야기를 듣는 듯하다. ■ 정겨운 농촌 풍경을 보여 주는 은은하고 멋스러운 판화 한지에 리놀륨 판화 기법으로 찍어낸 그림은 은은하고 정감 있다. 가장 옅은 색깔을 찍고 다시 판을 파서 그 위에 짙은 색을 찍어 내어 잉크가 묻은 곳에 다른 색이 입혀지면서 독특한 질감과 멋스러운 색깔을 보여 준다. 그림 속 들판은 분홍색, 연두색이었다가 짙은 초록이 되고 황금벌판이 되기도 한다. 또 아침에는 밝고 짧았던 그림자가 저녁이 되면 짙고 길어지며 푸르스름해지기도 한다. 계절과 시간의 변화가 얼마나 신비롭고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원경과 근경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계절감을 만끽하고 이야기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형과 아우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개와 고양이의 몸짓과 표정이 다채로워 그림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환경 논쟁
풀빛 / 장성익 (지은이), 박종호 (그림) / 2022.01.28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논술,철학장성익 (지은이), 박종호 (그림)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2권, 《환경 논쟁》의 개정판. 환경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는 원자력 발전, 개발 및 경제 성장과 같은 현실적인 쟁점은 물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쟁점에서도 서로 다른 견해들이 부딪히며 뜨거운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제 2권 《환경논쟁》에서는 이런 다양한 견해와 이론들을 만나 보고 그것이 가지는 문제와 오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 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표지의 교체와 함께 책에 실린 각종 그래프와 표 등의 자료를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하였고, 내용 중에서 현재와 맞지 않는 부분들 또한 모두 수정하였다.1장 원자력 발전이 대안이다? 토론이란 무엇인가? 020 | 원자력 발전과 방사능은 얼마나 위험한가? 023 |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다? 031 | 원자력은 값싸고 경제적인 에너지다? 035 | 원전의 세계적 흐름은 어떠한가? 040 | 원전은 사회적 갈등을 일으킨다? 044 | 함께 정리해 보기-원자력 발전을 둘러싼 쟁점 051 2장 지구 온난화, 과연 재앙인가? 지구 온난화는 당연한 상식이다? 056 |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059 | 지구 온난화의 피해는? 066 | 지구 온난화 예측은 정확한가? 070 | 지구 온난화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하나? 074 | 함께 정리해 보기-지구 온난화를 둘러싼 쟁점 083 3장 미래의 에너지는 무엇일까? 석유는 왜 중요한가? 088 | 석유는 고갈될까? 092 | 재생 에너지는 석유를 대신할 수 있을까? 098 | 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해 할 일은? 104| 함께 정리해 보기-석유 고갈과 미래 에너지를 둘러싼 쟁점 111 4장 보전이냐, 개발이냐? 새만금 사업과 개발 열풍 116 | 골프장은 좋은가, 나쁜가? 120 | 경제가 발전해야 환경 보전도 가능하다? 128 | 환경을 배려하는 경제가 살길이다? 133 | 환경과 경제의 어깨동무는 어떻게 가능한가? 137 | 함께 정리해 보기-개발과 보전을 둘러싼 쟁점 145 5장 사람이 지구의 주인이다? 개를 키우며 느낀 것들 150 | 동물은 사람과 같은 존재다? 152 | 자연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161 | 자연과 사람의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가? 168 | 풀이나 뜯어 먹고 나무 열매나 따 먹자? 173 |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 176 | 또 다른 토론 공부 모임을 꿈꾸며 181 | 함께 정리해 보기-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둘러싼 쟁점 183원자력 발전, 지구 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끊임없이 들끓고 있는 환경 논쟁,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환경 문제와 환경 위기를 바라보는 다양한 견해와 이론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2권, 《환경 논쟁》 개정판이 발간되었습니다. 환경 문제가 중요하고 환경 위기가 심각하다는 얘기를 우리는 자주 듣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원과 자원의 고갈, 숲·들·강·바다·공기 등과 같은 자연 생태계의 파괴와 오염, 생물종 다양성 감소 등이 환경 위기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지요. 그런데 환경 문제나 환경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은 하나가 아니라 여럿입니다. 같은 현상이나 사안을 두고서도 서로 다른 다양한 견해와 이론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한쪽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인간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대량 배출로 아주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 지구와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을 일으킬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꼭 인간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탓만은 아니며, 과학 기술의 발달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너무 호들갑을 떨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석유 고갈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지나친 에너지 사용으로 석유가 빠르게 바닥나고 있기 때문에 석유를 대신할 재생 에너지 중심의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석유가 지구 곳곳에 많이 묻혀 있고, 새로운 기술 개발과 더 많은 투자로 석유를 계속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석유 고갈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사안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환경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는 원자력 발전, 개발 및 경제 성장과 같은 현실적인 쟁점은 물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쟁점에서도 서로 다른 견해들이 부딪히며 뜨거운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제 2권 《환경논쟁》에서는 이런 다양한 견해와 이론들을 만나 보고 그것이 가지는 문제와 오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 줍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표지의 교체와 함께 책에 실린 각종 그래프와 표 등의 자료를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하였고, 내용 중에서 현재와 맞지 않는 부분들 또한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토론과 논쟁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가다듬는다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어떤 주제나 쟁점도 그것을 제대로 알고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토론과 논쟁이 꼭 필요합니다. 내 생각만 옳다고 일방적으로 고집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내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 새로운 관점과 지식과 상상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만나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더욱 세련되게 가다듬고 풍성하게 채워나가는 것이야말로 참공부의 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의미에서 토론과 논쟁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환경논쟁》의 밑바탕에는 바로 이런 뜻이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책에 담긴 이야기를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책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펼쳐 나가야 합니다. 나라면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얘기를 할까, 나라면 이런 질문이나 반론에 어떻게 답변할까, 나라면 저런 주장을 어떻게 반박할까, 나라면 저런 의견을 좀 더 논리적으로 멋지게 펼칠 수는 없을까 같은 생각을 염두에 두고서 말이지요. 그러는 과정에서 환경 문제를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여러 환경 관련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스스로 정리해 보면 더욱 좋습니다. 그럼으로써 이 책이 단순히 지식과 교양을 쌓는 것을 넘어서 논리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 주제에 대한 시각을 넓혀 주는 필독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까지도 읽는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는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참고서라 하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3학년 2반 전원합격!
국민서관 / 사와다 노리코 지음, 고향옥 옮김, 다카하시 도루 그림 / 2007.08.27
9,000원 ⟶ 8,1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사와다 노리코 지음, 고향옥 옮김, 다카하시 도루 그림
자라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만한 좌절을 극복해 낸 겐고의 이야기. 사랑받는 아들이자 모범적인 학급회장 겐고. 한데 체육 시간에 행복한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철봉 거꾸로오르기를 할 수 없었던 것. 다른 아이들은 척척 해내는 데 자기만 못하는 것에 충격을 받고 그 사실을 회피해 보기도 하고 무시해 보기도 하지만 되려 점점 곤란해질 뿐이다. 삶은 크고 작은 실패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처음 겪는 실패를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이때 자신이 못하는 것에 정면으로 맞서지 못하고 도망친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겐고는 "여러 가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사람은 조금씩 어른이 돼가는" 것이라는 아빠의 충고를 듣고는 당차게 철봉을 다시 잡는다. 절대로 할 수 없을 것 같던 일들도, 사실 해 보면 별거 아닐 때가 더 많다. 겐고는 이제 안다. 괜히 앞서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시도해 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리기엔, 세상엔 재미있는 일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초등학생 아이가 생애 첫 실패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그려낸 일본의 원로작가 사와다 노리코의 작품.드래곤 슬립 공포의 거꾸로오르기 다시는 거꾸로오르기 하나 봐라! 이제 그만 해! 도망치면 안 돼! 다시 거꾸로오르기 피구 시합 해냈다, 거꾸로오르기삐-삐익! 호루라기 소리가 울리자, 나와 요시다는 동시에 공중에 발을 차올렸다. "와아! 세상에!" "해냈어!" "둘 다 해냈어!" 우리 반 아이들 모두가 일어나 우르르 뛰어왔다.나 때문에 다치고도 나에게 사과한 다무라, 우리 반 애들 모두가 나의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도록 막아 준 나카가와, 아무것도 모를텐데 도중에 이야기를 끊어 준 선생님. 나만 상처받은 것 같아서 감싸 주는 것도 분했는데 원인은 바로 나였다.내가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했기 때문이다......"팔 힘이 약한 거야. 그러니까 철봉도 못하지, 안 그래?"다무라의 말이 지금은 다른 의미로 되살아난다.그랬나?철봉도 피구도 팔 힘이 약해서 못하는 건가?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본문 55쪽에서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5학년 1학기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최순미 (지은이) / 2020.06.16
9,800원 ⟶ 8,820원(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최순미 (지은이)
개정 교과서를 완벽 반영하여 단원평가를 대비하기 좋은 5학년 1학기 수학 문장제 책이다. 새 교육과정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별 풀이 과정을 도입해 초등 5학년이라면 풀이와 답을 혼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낼 수 있다. 또한 문제 해결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책 속에 ‘스케치북’을 제시했다.첫째 마당 - 자연수의 혼합 계산 01 덧셈과 뺄셈이 섞여 있는 식 문장제 02 곱셈과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문장제 03 덧셈, 뺄셈, 곱셈이 섞여 있는 식 문장제 04 덧셈, 뺄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문장제 05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문장제 둘째 마당 - 약수와 배수 06 약수 문장제 07 배수 문장제 08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문장제 09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문장제 10 최대공약수 활용 문장제 11 최소공배수 활용 문장제 셋째 마당 - 규칙과 대응 12 두 양 사이의 관계 문장제 13 대응 관계를 찾아 식으로 나타내기 문장제 넷째 마당 - 규칙과 대응 14 크기가 같은 분수 문장제 15 약분, 기약분수 문장제 16 분모가 같은 분수로 나타내기 문장제 17 분수의 크기,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하기 문장제 다섯째 마당 - 분수의 덧셈과 뺄셈 18 진분수의 덧셈 문장제 19 대분수의 덧셈 문장제 20 진분수의 뺄셈 문장제 21 대분수의 뺄셈 문장제 22 바르게 계산한 값 구하기 문장제 23 분수의 덧셈과 뺄셈 활용 문장제 여섯째 마당 -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24 정다각형의 둘레, 사각형의 둘레 문장제 25 직사각형의 넓이, 정사각형의 넓이 문장제 26 평행사변형의 넓이, 삼각형의 넓이 문장제 27 마름모의 넓이, 사다리꼴의 넓이 문장제 28 둘레와 넓이의 활용 문장제 빈칸을 채우면 풀이 과정이 완성된다! 요즘 학교 시험 서술형 걱정 해결!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빈칸을 채우면 풀이와 답이 완성되는 책,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5-1’이 나왔다! 개정 교과서를 완벽 반영하여 단원평가를 대비하기 좋은 5학년 1학기 수학 문장제 책이다. 새 교육과정에서는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주관식 시험도 서술형 위주로 출제되고, 풀이 과정을 쓰는 문제도 많아졌다. 요즘 학교에서 보는 시험 스타일로 서술형을 대비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훈련해 보자!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육과정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별 풀이 과정을 도입해 초등 5학년이라면 풀이와 답을 혼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낼 수 있다. 또한 문제 해결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책 속에 ‘스케치북’을 제시했다. 표 그리기, 그림 그리기 등 낙서하듯 자유롭게 문제 해결 전략을 떠올려 보자! 이렇게 만들어진 문제 해결력은 어떤 수학 문제가 나와도 해결해 내는 힘이 될 것이다! 서술형 문장제도 나 혼자 푼다! 새 교육과정에서 중요한 풀이 과정, 따라 쓰면 공부 끝! ■ 새 교과서, 서술형과 풀이 과정이 중요해진 초등 수학 평가 새로 개정된 교육과정의 핵심은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입니다. 그래서 새 교육과정에서는 이전의 단순 암기가 아닌 스스로 탐구해 알아가는 과정 중심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과정 중심 평가의 대표적인 유형은 서술형입니다. 수학에서는 단순 계산보다는 실생활과 관련된 문장형 문제가 많이 나오고, 답뿐만 아니라 ‘풀이 과정’을 평가하는 비중이 대폭 높아졌습니다. ■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 문장형 풀이 과정 완벽 반영! 새 교육과정에 따라, 부산의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시험이 사라졌습니다. 주관식 시험도 서술형 위주로 출제되고, ‘풀이 과정’을 쓰는 문제의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육과정이 원하는 교육 목표를 충실히 반영한 책입니다! 새 교과서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적 풀이 과정을 도입해 어린이 혼자 풀이 과정을 완성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문장제, 옛날처럼 어렵게 공부하지 마세요!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과서 유형 문장제를 혼자서도 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옛날 스타일 책처럼 쓸데없이 꼬아 놓은 문제나, 경시 대회 대비 문제집처럼 아이들을 탈락시키기 위한 문제가 없습니다. 진짜 실력이 착착 쌓이고 공부가 되도록 기획된 문장제 책입니다. 또한 문제 자체를 쪼개서 분석하는 어려운 방식이 아닌, 생각하는 과정 순서대로 쉽게 풀어 나가도록 구성했습니다. 단답형 문제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과 답을 쓰도록 구성했지요. 요즘 학교 시험 스타일 문장제로, 5학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 문제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문제를 이해하는 힘이 생겨요! 문장제를 틀리는 가장 큰 이유는 문제를 대충 읽거나, 읽더라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문제를 정확히 읽도록 숫자에 동그라미를 치고, 구하는 것(주로 마지막 문장)에는 밑줄을 긋는 훈련을 합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들이면, 주어진 조건과 구하는 것을 빨리 파악하는 힘이 생깁니다. ■ 나만의 문제 해결 전략을 떠올려 봐요! ― ‘포스트잇’과 ‘스케치북’ 이 책에는 문제 해결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포스트잇과 스케치북을 제시했습니다. 표 그리기, 그림 그리기, 간단하게 나타내기 등 낙서하듯 자유롭게 정리해 보세요! 나만의 문제 해결 전략을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 막막하지 않아요! ― 빈칸을 채우며 풀이 과정 훈련! 문제를 이해했다면 식을 세우고 답을 구해야 합니다. 이 책은 풀이 과정의 빈칸을 채우다 보면 식이 완성되고 답이 구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처음 나오는 유형의 풀이 과정은 연한 글씨를 따라 쓰도록 구성해, 막막해지는 상황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이 책의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내는 힘이 생깁니다. 수학은 조금만 노력해도 풀리는 문제부터 풀어야 효과적입니다.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난이도의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로 스스로 문제를 풀어 보세요.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하면, 수학에 자신감이 생기고 어느 순간 수학적 사고력도 향상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문제 해결력은 어떤 수학 문제가 나와도 해결해 내는 힘이 될 거예요! ■ 학기 중에는 교과서 진도에 맞추기, 방학 때는 단기에 완성! 1. 학기 중에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공부하려면?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개정된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의 필수 문장제를 모았습니다. 교과서 개념을 확인하는 기초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를 차례로 풀면서 스스로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 마당을 모두 공부한 후 ‘단원평가 이렇게 나와요!’ 코너로 학교 단원평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공부하고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에 도전하면 개념이 저절로 복습이 될 거예요. 하루 2쪽씩, 일주일에 4번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2. 방학에 공부하려면? 학기 중에 일반적인 문제집으로 공부한다면, 방학 때는 이 책으로 예습이나 복습을 해 보세요. 단순히 문장제만 연습하는 게 아니라 1학기 모든 과정이 난이도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순조롭게 진도를 나가면서도 교과를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과씩 공부해 보세요. 한 달이면 1학기 수학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을 경험한 선생님, 부모님의 찬사! “새 교육과정이 원하는, 요즘 스타일 수학 문장제 책이네요!” 혼자서 읽고 쓰면서 서술형이 완성된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blueic2님 60점 맞던 아이가 이 책으로 공부하고 단원평가 100점을 맞았어요! -과외선생님K 빈칸을 채우면서 연습하더니, 나중에는 긴 풀이 과정도 혼자 적어요! 널그리다님 아이가 학교 시험 문제랑 똑같다며 너무 좋아하고 신기하대요! 다정엄마님 성격 급해서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 까마귀 님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난이도. 주변에 적극 추천했어요. whitegit님 이 책과 연산 세트로 공부하면 한 학기 수학은 문제없겠네요~ vyzeny님
내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
차림 / 곽정란 지음 / 2004.03.11
10,000원 ⟶ 9,000원(10% off)

차림독서교육곽정란 지음
어린이가 좋은 독서습관을 지니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을 세심하게 알려주며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다양한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내용들을 대폭 보강해 다시 출간된 2004년 개정판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동화를 읽으며 책 속에 내 아이의 모습이 있고, 나의 모습이 있다는 사실을 먼저 느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책 중에서 부모가 직접 아이가 좋아하고 감동할 만한 책을 고를 수 있도록 풍성한 독서 관련 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 : 아이들에게 책이 왜 필요할까 책과의 운명적인 만남 그날 밤의 평온함을 가져다 준 한 권의 책 아이들에게 책이 왜 필요할까 동화 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둘 :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줄까 동화 읽는 어른이 되자 \'읽어라\'고 하면 더 읽기 싫은 책 엄마, 책 읽어 주세요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는 이렇게 셋 : 책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고르지? 제대로 책 고르기 장르별 책 고르기 엄마, 옛날 이야기 해 주세요 엄마, 시 읽어 주세요 연령별 책 고르기 움직이는 책, 비디오 넷 : 책 읽고 난 뒤 어떻게 지도할까 대화법 독후감 편지 쓰기 그림책 만들기 독서 신문 만들기 다섯 : 생활 속에서 책과 함께 좋은 책을 권하는 사회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마음을 살찌우는 동화나무 독서 환경을 통한 책읽기 책 속의 낙서 자, 책장을 정리하자 여섯 : 단계별 도서 목록 - 추천 동화책과 비평 유아 1단계 유아 2단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삼국지 구비동화 3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상배 지음, 곽은숙 외 그림 / 2002.07.03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이상배 지음, 곽은숙 외 그림
이미 알려진 '삼국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온 이야기를 취재하여 새로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이름 붙여진 것이 '삼국지 구비동화'.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에서부터 시작하는 보통의 와는 달리 여기에서는 유비의 탄생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1권은 유비의 탄생과 성장, 2권은 장성한 유비의 행적, 3권과 4권은 각각 장비와 관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5권은 '도원결의'에까지 이야기가 6권에서는 꾀많은 조조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다. 7권에서는 여포와 관련된 설화를 모았고, 8권에서는 혼돈의 정세 속에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하는 조조와 유비, 관우, 장비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9권에서는 충의지사이며 무예와 학문이 뛰어난 관우가 산적 주창을 부하로 삼게 된 사연과 조조의 얕은 꾀를 간파하는 이야기와 유비가 단계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수경 선생을 만나 봉추와 복룡에 대해 듣게 되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유비는 봉추와 복룡을 찾을 수 있을까? 를 읽으며 이렇게 저렇게 상상해 보는 유비, 관우, 장비의 이전 행적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지은이가 중국에 가서 취재해 온 옛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니 더욱 그렇다. 다섯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모여 그린 그림도 상당한 볼거리. 유화 기법으로 그려졌는데 공동작업이면서도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통일감 있다. 힘있는 그림 한 컷 한 컷이 인상적이다. * 10권 이상을 목표로 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분량은 많지만서도, 글자들이 큼지막하고 그림이 많아, 저학년 학생이라도 평소 책읽기를 즐겨한다면 읽을 수 있다. 또한 상당한 분량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고학년 학생이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그 때 방문이 벌컥 열렸습니다. 아버지 유홍이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마당으로 성큼성큼 걸어 나왔습니다."아들입니다. 유씨 일가의 아들입니다."아버지는 갓난아기를 달님에게 보여 주듯이 두 손을 높이 쳐들어 소리쳤습니다."네 이름은 '흥가'이다. 부디 유씨 집안을 일으켜 다오."그 모습을 지켜 보던 지현이 중얼거렸습니다."이 아이는 훗날 큰 인물이 될 것이다. 방문 앞에 선비와 무관이 지키게 서 있게 하고 태어나지 않았는가."지현과 무거인은 자기들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갓난아기를 우러러보았습니다. 갓난아기는 더욱 우렁차게 울어 댔습니다.- 1권 본문 55쪽, 유비의 탄생 장면에서. 1권 겁쟁이 소년 흥가 마을이 생긴 이야기-복숭아나무와 똥나무 봉나무 이야기-우산 같은 뽕나무 유씨 일가 이야기-떠돌이 가족 뽕나무 집의 아들이 태어난 이야기-네 이름은 흥가이다 큰 뽕나무 이야기 1-태양이 흥가를 살리다 큰 뽕나무 이야기 2-호랑이가 젖을 주다 귀 큰 아이가 왕이 된 이야기-겁쟁이 흥가 흥가가 새 이름을 얻게 된 이야기-네 이름은 '유비'이다 어린 짚신장수 이야기-스승을 찾아서 유비가 나그네가 된 이야기-넓은 세상으로 약초꾼 장각 이야기-푸른 하늘은 죽고, 누런 하늘이 열리네 2권 짚신장수 유비 명차 이야기-차를 구하는 나그네 유비가 황건적의 짐꾼이 된 이야기-두목과 졸개 노스님을 만난 이야기-젊은이는 귀인이오 차와 보검을 빼앗긴 이야기-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 유비가 탈출한 이야기-백마야, 달려라 유비와 장비가 만나는 이야기-멈춰라, 장 졸개 나간다 유비가 고향으로 돌아간 이야기-어머니, 어머니! 보검 이야기-너는 한나라의 종친이니라 신선 이야기-떠돌이 양선의 예언 돼지고기장수 장비 이야기-부글부글, 가슴이 끓네 3권 돼지고기장수 장비 술꾼 장비 이야기-살구꽃이 피었네 천연 냉장고 이야기-천하장사 장비 말고 누가 돌문을 열까 녹두장수 이야기-장비 고기 누가 먹나 유비가 싸움을 말린 이야기-한 마리의 용이 두 마리의 호랑이를 가르다 장비의 어린 시절 이야기-영웅 호걸이 될까, 화가가 될까 장비의 얼굴 이야기-웃는 얼굴, 나비가 된 얼굴 장비가 무예를 익힌 이야기-무예는 예술이니라 장비가 돈을 번 이야기-맛좋은 '순대' 사려 장비가 이름을 날린 이야기-고슴도치를 이기다 6권 꾀쟁이 소년 아만(조조) 유비가 첫 벼슬을 한 이야기-탐관오리 독우를 혼내다 조조의 어린 시절 이야기-꾀돌이 소년 아만 조조가 교현을 만난 이야기-훗날 여웅이 될 것이다 조조의 청년시절 이야기-다섯 호걸이 만나다 독재자 동탁 이야기-고양이를 쫓아내니 이리가 들어오다 조조가 칠보도를 받은 이야기-내가 미친 바람을 멈추게 하리라 조조가 도망친 이야기-준마야, 달려라 조조가 진궁을 만난 이야기-맹덕은 충의지사요 여백사 이야기-썩썩, 칼 가는 소리 8권 관우가 홀로 천릿길을 가다 읽기 전에 - 도움말 조조가 사냥을 떠난 이야기 - 금비전을 내가 쏘았다 희생양 왕후 이야기 - 어리석은 원술 조조와 유비의 영웅 이야기 - 조조가 유비를 부르다 관우가 조조에게 항복한 이야기 - 뿔뿔이 헤어진 삼 형제 관우가 가자미눈이 된 이야기 - 촛불을 켜고 춘추를 읽다 '풍우죽' 이야기 - 그 잎새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 장비의 재판 이야기 1 - 솥 도둑을 잡다 장비의 재판 이야기 2 - 한 손으로 두 마리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 조조를 떠나는 관우 이야기 - 손이 미치지 못하는구나 유비를 찾아가는 관우 이야기 - 다섯 관문을 통과하다 관우와 장비가 만난 이야기 - 세 번의 북소리 9권 읽기 전에 - 도움말 관우가 주창을 만난 이야기 1 - 세 번 지혜를 겨루다 관우가 주창을 만난 이야기 2 - 붉은 얼굴, 검은 얼굴 관우가 지혜로 주창을 이긴 이야기 - 말 꼬리에 꽂힌 바늘 관우가 조조의 군사를 헤아린 이야기 - 말의 귀와 꼬리를 자르다 '장미촌' 이야기 - 민심은 천심이다 적로마가 유비를 살린 이야기 - 단계를 넘어라 유비가 수경 선생을 만난 이야기 - 복룡과 봉추를 찾아라 유비가 서서를 만난 이야기 1 - 처마에서 맑은 물이 떨어지는 곳을 찾아라 유비가 서서를 만난 이야기 2 - 노래하는 낭인 단복이 유비를 떠나간 이야기 - 융중으로 가십시오 11권 관우 맥성에서 지다 1.적벽대전 이야기 2.유비가 형주를 빌린 이야기 3.방통 이야기 4.장비가 수를 놓은 이야기 5.공명교 이야기 6.썩은 달걀을 무엇에 쓸 것인가 7.노파가 관평을 살리다 8.방울 끈이 끊어질 때까지 9.길몽인가, 흉몽인가 10.관우, 맥성에서 지다 11.내 목을 돌려다오 12.바람과 비를 부르다 12권 제갈량의 출사표 일기 전에 / 도움말 1.네가 하늘의 뜻을 어겼다 2.칼의 울음이 산을 가르다 3.콩과 콩깍지는 한 몸이라네 4.복숭아꽃이 핏빛이 되다 5.나 홀로 이곳에 있구나 6.술맛이 맹물이구나 7.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감춰라 8.원수를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 9.태자를 부탁하노라 10.허우야, 기름을 부어라 11.나무와 옥수수를 심다 12.북벌만이 살길이다 13.어리석은 유선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 세트 (전10권) + 독서퀴즈북 포함
풀빛 /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외 글, 유남영 외 그림 / 2010.12.10
108,000원 ⟶ 97,200원(10% off)

풀빛사회,문화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외 글, 유남영 외 그림
1권_ 둥글둥글 지구촌 종교 이야기 크리스티네 슐츠 라이스 글|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그림|임미오 옮김|156쪽|값 9,500원|초등학교 3학년부터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믿고 따르는 다섯 개의 종교, 즉 힌두교·불교·유대교·그리스도교·이슬람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각각의 종교가 어떻게 태어났고, 무엇을 이야기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믿고 따르는지 들려준다. 그리고 각 종교와 관련된 축제, 명절, 각 나라의 문화 속에 스며든 종교적 관습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가지게 될 것이다. 2-2 〈사회〉 3. 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6-2 〈사회〉 2. 함께 살아가는 세계 2권_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 크리스티네 슐츠 라이스 글|안나 침머만 그림|이용옥 옮김|156쪽|값 9,500원|초등학교 3학년부터 이 책은 아시아·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오세아니아 이렇게 다섯 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지리적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세계 각 나라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생활 모습은 물론 축제나 명절, 문화 속에 스며든 종교적 관습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준다. 5-2 〈사회〉 2. 정보화 시대의 생활과 산업|6-2 〈사회〉 2. 함께 살아가는 세계 3권_ 둥글둥글 지구촌 인권 이야기 신재일 글|유남영 그림|156쪽|값 10,000원|초등학교 3학년부터 이 책은 역사를 바탕으로 사람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옛날 계급으로 신분을 나눴던 시절부터 ‘무한 경쟁의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21세기 현재까지 인권이 어떻게 변화되고 확립되었는지 알려준다. 자칫하면 고리타분하고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개성 넘치는 삽화와 함께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책 속에는 인권을 포괄적으로 다루기 위해 민주주의라든가 비정규직, 빈곤층, 국가의 역할, 세계화, NGO의 역할, 사회적 약자 등 당양한 주제로 엮었다. 5-2 〈사회〉 2. 정보화 시대의 생활과 산업|6-2 〈사회〉 1. 우리나라의 민주정치 2. 함께 살아가는 세계 4권_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석혜원 글|유남영 그림|192쪽|값 9,500원|초등학교 3학년부터 이 책은 신문이나 뉴스에서 많이 접해 봤던 이야기, 궁금했지만 누구도 속 시원하게 대답해 주지 않았던 경제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시아에서 아프리카까지, 여섯 개의 대륙을 중심으로 세계의 사람들이 어떻게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수출 자유 지역, 세계은행, 외환 보유액, 유럽 공동체EC 등 어렵게만 느꼈던 글로벌 경제 용어들을 그 배경이 된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배경과 함께 이야기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4-2 〈사회〉 3. 가정의 경제 생활|5-2 〈사회〉 1.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6-2 〈사회〉 2. 함께 살아가는 세계 5권_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유산 이야기 한미경 글|유남영 그림|184쪽|값 9,500원|초등학교 3학년부터 이 책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사회 과목과 세계사에 등장하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시아부터 아프리카까지 세계를 다섯 개의 대륙으로 나누고 대륙을 대표하는 문화 유산을 모았다. 아이들은 문화유적을 탐험하며 세계사 여행을 떠나게 된다. 시대 순으로 구성된 역사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조금 특별한 역사 여행을 선물해 줄 것이다. 문화 유산을 탐험하다 보면 아이들은 문화 유산의 가치와 그 속에 담긴 의미 그리고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4-2 〈사회〉 2. 문화재와 박물관|5-2 〈사회〉 2. 정보화 시대의 생활과 산업|6-2 〈사회〉 2. 함께 살아가는 세계 6권_ 둥글둥글 지구촌 돈 이야기 석혜원 글|유남영 그림|180쪽|값 9,500원|초등학교 3학년부터 금융 위기는 왜 오는 걸까? 경기가 불안하면 금값이 왜 오를까? 유럽 사람들은 왜 같은 돈을 사용하는 걸까? 책 속에는 돈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있다. 전 세계를 돌고 도는 돈을 통해 국제 경제의 흐름과 맥을 짚어준다. 이 책은 경제 용어 중심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체계적이고 글로벌적인 경제 습관을 키워주는 책이 될 것이다. 진정한 경제 박사가 되려는 아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세계의 경제 이야기’를 경제의 혈액이라고 하는 ‘돈’을 통해 들려준다. 혈액이 사람의 몸을 골고루 돌아야 몸이 건강해 지듯, 돈 또한 한곳에 정체하지 않고 지구촌 곳곳을 돌아야 하며,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돈의 혜택을 누리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각 나라의 돈에 얽힌 역사와 특징 등을 알아보며 자연스럽게 돈과 경제 그리고 문화의 상관관계에 대해 익히게 될 것이다. 5-2 〈사회〉1. 우리 나라의 경제 성장|6-2 〈사회〉 3. 함께 살아가는 세계 7권_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 구호 이야기 이수한 글|유남영 그림|160쪽|값 9,500원|초등학교 3학년부터 지구촌에는 68억 명의 사람들이 와글와글 모여 살고 있다. 그런데 매일 10만 명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 세계 식량 생산량은 120억 명이 먹고도 남을 정도인데 굶주리는 사람이 발생하는 것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혜택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지구촌이 올바로 발전하려면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함께’의 참뜻과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게 될 것이다. 3-2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3-2 〈도덕〉 5. 생명을 존중해요|5-1 〈사회〉 3. 환경 보전과 국토 개발 8권_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김선희 글|유남영 그림|176쪽|값 9,500원|초등학교 3학년부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음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과거 향신료를 차지하려고 항로를 개척했던 대항해 시대부터 건강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로하스’문화까지 이 책은 단순히 지구촌 곳곳의 음식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음식에 얽힌 역사부터 현대의 사회 문화 움직임까지 세세히 알려주고 있다.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지구도 살리고 세상도 살릴 수 있다는 소중한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떻게 식탁까지 왔는지 생각하게 한다. 3-2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3-2 〈과학〉 3. 생활 속의 혼합물|4-2 〈사회〉 2. 여러가지 지역 생활 9권_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 이야기 장성익 글|유남영 그림|192쪽|값 9,500원|초등학교 3학년부터 이 책은 환경 이야기입니다. 환경과 일본의 재앙이 무슨 연관이 있느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환경과 일본 재앙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가 때려야 땔 수 없는 큰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눈부신 경제 발전의 이면에 가려진 처참한 환경의 파괴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 환경 파괴로 벌어진 수많은 재앙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훼손한 환경이 어떻게 고스란히 인간에게 되돌아오는지,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들어왔던 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10권_ 둥글둥글 지구촌 축제 이야기 정인수 글|유남영 그림|192쪽|값 10,000원|초등학교 3학년부터 21세기를 세계화, 글로벌 시대라고 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인들과 올바른 경쟁을 하기 위해서 영어 공부나 전공 공부도 중요하지만 여러 문화와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구촌이 하나가 되고 전쟁이 없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의 인식 교육이 중요합니다.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할 때, 우리 사회는 보다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으며 바람직한 세계화 시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⑩]은 세계 구석구석에서 벌어지는 축제를 통해 각 나라별 문화적 특색과 전통의례 등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백점만점 1학년
글담 / 고정욱 글, 유영주 그림 / 2009.03.01
9,500원 ⟶ 8,550원(10% off)

글담생활,인성고정욱 글, 유영주 그림
초등 입학을 앞둔 부모와 아이의 막연한 불안을 한꺼번에 날려 주는, 고정욱 작가의 ‘동화로 배우는 행복한 학교생활’ 초등학교에 갓 들어간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 유치원과 다른 제도와 규칙이 낯설고 힘들기만 합니다. 여기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은 친구를 사귀는 일도, 학습도, 사회성도 또래 아이들보다 떨어지게 되고 그런 아이를 지켜봐야 하는 부모의 마음도 새카맣게 타들어 가지요. 그렇다면 학교에 대한 준비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시킬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학교가 얼마나 즐거운 곳인지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는 없을까요? 이 책은 이런 고민을 바탕으로 꾸며졌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학교생활을 관찰하고 표현한 고정욱 작가는, 선생님, 친구, 시험, 숙제, 모둠활동, 급식 등 초등 1학년들이 겪게 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창작동화라는 형식을 통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제를 접하고 그 해결책 또한 이야기 안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간접체험을 한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딛고 학교를 즐거운 곳으로 받아들여,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는 학교생활을 해나갑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생활을 잘 모르는 초보 학부모에게도 아이와 함께 학교생활을 슬기롭게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취학통지서가 왔다 선생님은 도깨비 으앙! 나는 못먹는다고 숙제는 정말 괴물 같아 친구랑 잘 지내는 건 너무 어려워 태식이의 받아쓰기 시험 스티커 경쟁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예비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우리 아이가 수업 시간에 집중은 잘할 수 있을까? 선생님 말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친구들과는 잘 지낼까? 급식은 다 먹을까? 알림장은 잘 써올까? 숙제는 제대로 해갈까? 시험은 잘 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휩싸여, 아이에게 어떤 말부터 해줘야 할지 당황하기가 쉽다. 이럴 때 학교생활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속 시원히 가르쳐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행복한 학교생활! 부모가 유치원을 갓 졸업한 아이에게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서 말로 여러 번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에게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게끔 간접체험을 하게 해주는 것이 아이가 1학년을 준비하는 데 백번 낫다. 아이와 같은 또래의 주인공이 나오고, 엄마 아빠, 친구들이 나오는 창작동화를 통해 학교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여러 사건이나 규칙, 인간관계를 미리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주면, 아이는 동화를 읽으며 부모의 설명 없이도 저절로 학교에 대해 갖게 되는 막연한 공포심이나 낯설음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고정욱 작가님이 들려주는 ‘백점만점 1학년의 생활’ 고정욱 선생님은 그동안 창작동화 130여 권을 쓰시고, 『가방 들어주는 아이』로 MBC 「느낌표」 등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최고의 작가이다. 고정욱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게 될 많은 문제 중 대표적인 것들을 추려서,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주인공이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가는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백점만점 1학년의 생활’이 과연 어떤 것인지 동화를 읽는 아이는 저절로 깨닫고 스스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 엄마도 초등 1학년을 준비해야 한다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이란 말이 있다. 그만큼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서 부모인 엄마도 모르는 게 많다는 것을 표현한 말이다. 부모가 초등학교 생활을 모르면 아이와 같이 낯선 환경 속에서 같이 헤맬 가능성이 크고, 그로 인해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에 아무 도움도 못될 수가 있다. 부모도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학교생활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지, 선생님이나 친구들과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실제 초등학생이 소재 채택에 참여한, 1학년‘리얼 스토리’ 규모부터 다른 학교에 대한 막연한 공포, 선생님은 도깨비처럼 무서울 것이라는 편견, 먹기 싫은 것만 잔뜩 나오는 급식, 괴물처럼 여겨지는 숙제, 거기다가 매일 나만 괴롭히는 친구, 점점 본뜻을 잃고 퇴색해 가는 스티커 제도가 이 책의 소재이다. 이 소재들은 실제 올해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토대로 찾아낸 것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동화에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깊은 공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리얼 스토리’가 담겨 있다. 심정적 공감이 깊을수록 학부모와 아이는 1학년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데 더 수월함을 느낄 것이다.
곰 사냥을 떠나자
시공주니어 / 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 1994.06.20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유치원이나 유아원에서 율동과 함께 가르치는 노래인 “곰을 잡으러 갑시다”의 원본이 되는 그림책이다. 경쾌한 리듬을 띤 문장으로 되어 있어, 책장을 넘기다 보면 흥에 겨워 절로 노래가 새어나온다. 이 그림책은 놀이 그림책으로서 갖출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따라 부르면서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리듬감 넘치는 문장으로 되어 있고, 양념처럼 등장하는 의성어의 변화는 흥을 한껏 돋우어 준다. 먼저 “곰 잡으러 간단다” 하는 선창이 나오고, 뒤이어 “어라! ~이잖아!” 하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이와 함께 돌림노래를 부르거나 온 가족이 둘러서서 노래에 맞추어 함께 율동을 하기에도 좋다. 게다가 흑-백 그림과 컬러 그림이 교대로 배열되어 있어 동작이 있는 부분과 휴지가 있는 부분이 쉽게 구별되어 있다. 활자의 시각적 표현도 독특하게 되어 있다. 의성어의 활자 크기가 처음에는 작았다가 점점 더 커진다. 마치 처음엔 조심스럽게 움직이다가 나중에는 속도를 내어 서두르는 듯하다. 앞장 선 아버지의 조심스러움과 뒤처진 아이들의 불안이 활자 크기를 통해서도 읽힌다.전 세계 아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쾌한 베스트셀러! 긴장미와 유머, 입말의 즐거움을 살린 유아 그림책의 고전! ▶작품에 대하여 유치원이나 유아원에서 율동과 함께 가르치는 노래인 “곰을 잡으러 갑시다”의 원본이 되는 그림책이다. 경쾌한 리듬을 띤 문장으로 되어 있어, 책장을 넘기다 보면 흥에 겨워 절로 노래가 새어나온다. “야호, 곰 잡으러 가자.” “야호, 신난다.” 화창한 어느 날, 한 가족이 소풍을 떠나는 것 같은 가뿐한 마음으로 곰 사냥을 떠난다. 흥에 겨워 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도 같다. “그까짓 곰이 무섭긴 뭐가 무섭다고?” “흥, 우린 하나도 안 무서워.” 큰소리를 탕탕 치면서 성큼성큼 나아가지만 목적지가 가까워질수록 현실적인 공포와 두려움이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발밑에서 나는 아주 조그만 바스락 소리에도 흠칫 놀라서 귀를 쫑긋거리게 된다. 사각서걱! 덤벙텀벙! 처벅철벅! 바스락부시럭! 휭휘잉! 잔뜩 긴장해 있으면서도 아닌 척 시침을 뚝 떼는 곰 사냥꾼 식구들의 귀에 이런 소리들이 예사로 들릴 리 없다. 이런 의성어의 변화는 마음 졸이는 곰 사냥의 묘미를, 이러쿵저러쿵 여러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극적인 효과를 준다. 드디어 숲을 지나고 강과 늪을 지나서 눈보라까지 뚫고 나가 곰이 있는 동굴로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가는데 그만 곰의 형체를 제대로 분간하기도 전에 반들반들한 코와 텁수룩한 귀, 그리고 번들거리는 눈만 보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내빼는 이 곰 사냥꾼들의 허세조차 자못 유쾌하다. 이 그림책은 놀이 그림책으로서 갖출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따라 부르면서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리듬감 넘치는 문장으로 되어 있고, 양념처럼 등장하는 의성어의 변화는 흥을 한껏 돋우어 준다. 먼저 “곰 잡으러 간단다” 하는 선창이 나오고, 뒤이어 “어라! ~이잖아!” 하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이와 함께 돌림노래를 부르거나 온 가족이 둘러서서 노래에 맞추어 함께 율동을 하기에도 좋다. 게다가 흑-백 그림과 컬러 그림이 교대로 배열되어 있어 동작이 있는 부분과 휴지가 있는 부분이 쉽게 구별되어 있다. 활자의 시각적 표현도 독특하게 되어 있다. 의성어의 활자 크기가 처음에는 작았다가 점점 더 커진다. 마치 처음엔 조심스럽게 움직이다가 나중에는 속도를 내어 서두르는 듯하다. 앞장 선 아버지의 조심스러움과 뒤처진 아이들의 불안이 활자 크기를 통해서도 읽힌다.
괴물 학교 회장 선거
웅진주니어 / 이기규 글, 박우희 그림 / 2010.10.27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기규 글, 박우희 그림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22권. 꼬마 괴물들의 회장 뽑는 이야기를 통해 선거의 전체 과정을 한눈에 쉽게 보여 준다. 주인공인 초록이, 통통이, 미끌이 그리고 미끌이 엄마와 친구들, 선생님. 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선거 이야기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흥미진진하다. 이야기를 통해 선거는 나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소중한 권리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선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선거는 한 사람 한 사람 의견을 모아 신중하게 대표를 뽑는 과정이다. 한 개인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주인이라는 민주주의 이념을 실천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이 책은 꼬마 괴물들의 회장 뽑는 이야기를 통해 선거의 전체 과정을 한눈에 쉽게 보여 준다. 또한 선거는 나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소중한 권리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 이렇게 선거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아이는 가깝게는 학교에 가서 반장이나 회장 선거를 치룰 때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이다. 또 장차 어른이 되어서는 바른 정치의식을 가지고 선거를 바르게 치르는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괴물 캐릭터들로 만화처럼 구성된 유쾌한 이야기 주인공인 초록이, 통통이, 미끌이 그리고 미끌이 엄마와 친구들, 선생님.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생김새와 성격 모두 하나하나 개성이 살아 있다. 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선거 이야기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흥미진진하다. 또한 그림의 기법과 그림 진행 방식이 만화책처럼 구성되어 아이들은 마치 재미난 만화를 보듯 키득키득 대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매거진 F (Magazine F) Vol.04 : 토마토 (Tomato)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주)우아한형제들 (지은이) / 2018.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취미,실용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주)우아한형제들 (지은이)
2 Intro 10 Letter from F 14 The Land of Mediterranean 자연 순환 농업 방식과 전통적 저장법으로 지역 토착 품종을 지키는 사포리 베수비아니 농장 20 A Guide to Tomatoes 토마토의 품종별 특성과 맛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26 Processed Tomatoes 28 Gustarosso by Dani Coop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캄파니아주의 가공 토마토 브랜드 구스타로소 40 Wilkin & Sons Tiptree 신선한 채소의 맛과 보존성을 높인 토마토케첩 영국윌킨앤선스팁트리 52 Academic Manual 전 세계 식탁을 아우르는 범용성과 이야깃거리, 과학기술과의 접목으로 식문화의 트렌드 지표가된 토마토에 대한 상식 74 F Lab 토마토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한 세계 각국의 연구 리포트 78 Interview 78 Ernesto Iaccarino '팜 투 테이블'을 실천하는 '돈 알폰소 1890'의 오너 셰프 에르네스토 이아카리노 85 Gennaro Esposito 제철과 자연에 방점을 둔 요리를 선보이는 '토레 델 사라치노' 젠나로 에스포시토 90 On the Table 소스부터 메인요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각국의 창조적인 토마토 메뉴 98 F Cut 모양과컬러,으깨고자른단면을통해본 토마토의 순수한 물성 108 Interview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자 유전자 편집 시스템을 식물에 적용한 연구의 선구자 소피아 카문 교수 114 User Scene 저마다의 방식과 취향에 맞춰 토마토를 즐기는 이들의 일상 122 Retail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세계 주요 도시의 유기농 마켓 132 Market 시장에서 소비되는 다양한 가공 토마토소스와 토마토케첩의 종류와 브랜드 136 References 식문화 전문가와 셰프들이 추천하는 책과 영상 138 Outro 146 Dictionary 147 Index■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F》는 매거진《B》와 배달의민족이 함께 인류의 식문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재료를 선정해 소개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매거진《F》를 통해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음식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재배되거나 만들어지고, 어떤 종류가 있으며 지역마다 그 쓰임이 어떻게 다르고, 그와 관련한 경제적 효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쉐프들은 그 재료를 어떻게 다루는 지에 대해 각각의 소재마다 깊게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 공동 저자 소개 우아한형제들 2010년 6월 창립한 우아한형제들은 김봉진 대표가 만든 푸드테크 컴퍼니입니다. 누적 다운로드 3000만을 돌파한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라는 비전 아래 배달문화를 바꾸고 있으며, 배달앱에만 머무르지 않고 종합 푸드테크 기업으로 나아가 배달의민족 외 배민라이더스, 배민찬, 배민상회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제이오에이치 2011년 4월 창립한 제이오에이치는 조수용 대표가 만든 크리에이티브 컴퍼니입니다. 조수용 대표는 한국의 구글로 불릴만큼 국내외로부터 큰 찬사와 관심을 받은 NHN 분당 사옥의 탄생을 총괄 디렉팅하고 이를 단행본 《그린팩토리》로 펴내 출판계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인 제이오에이치는 건축 디자인부터 브랜드 컨설팅, 인테리어, 식음 서비스, 제품 디자인, 미디어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슈 소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토마토는 양파, 오이, 양배추 등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채소입니다. 전 세계에 약 2만5천여 종의 토마토가 유통되며,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요리에 응용됩니다. 특히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지에서 특유의 성질과 감칠맛을 극대화한 식문화를 꽃피웠으며 피자나 파스타, 가스파초 등의 지중해식 요리에서 토마토는 기원이자 본질이며 상징으로 기능합니다. 더불어 케첩과 같은 가공식품으로도 널리 활용, 대중적 지위와 소비 규모를 갖추며 미래 식문화 흐름을 주도할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오정택 지음 / 2012.10.16
12,000원 ⟶ 10,800원(10% off)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청소년 자기관리오정택 지음
출간 후 판매부수 260만을 돌파한 <꿈꾸는 다락방>의 청소년 버전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공부에 매진하기에 앞서 무엇을 향해 어떻게 달려가야 하는지를 깨우쳐 준다. 특별히 ‘서울중학교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중학교 진로 교사이자 전직 고등학교 교사가 공저자로 참여하면서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을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나아가 청소년들이 당면한 문제인 진로와 진학에 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으로 거듭났다. 모체가 된 <꿈꾸는 다락방>이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공식으로 ‘꿈이 지닌 힘’과 ‘꿈을 이루는 방법’을 소개했다면, 이 책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자신이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진짜 꿈을 찾는 방법’까지 보충하여 꿈에 관한 완벽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저자는 동창회에서 만난 친구들의 성공과 실패 원인,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들의 모습,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를 사례로 들면서, 인생이란 학교 성적표대로 전개되는 것도 아니고, 타고난 환경과 노력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님을 강조한다. 더불어 성공하고 싶다면 공부에 매진하기 전에 가슴 뛰는 진짜 꿈을 찾으라고 조언한다.글을 시작하며 - 꿈의 물음표 앞에 서 있는 청소년을 위해 PART 1 진짜 꿈을 찾아서 30년 후에 만난 친구들 제일 잘나가는 동창의 성공 진짜 꿈이 지닌 위력 나는 꿈이 없어요 나는 꿈이 너무 많아요 진짜 꿈을 찾아서 PART 2 꿈을 찾아 주는 공식 R=1⑨⑨ R=1⑨⑨ 공식이 기적을 만든다 진짜 꿈으로 이어지는 작은 꿈조각 진짜 꿈을 찾는 1단계 _내가 좋아하는 건 뭘까 진짜 꿈을 찾는 2단계 _내가 잘하는 건 뭘까 진짜 꿈을 찾는 3단계 _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진짜 꿈을 찾는 4단계 _나는 어떤 사람인가 진짜 꿈을 찾는 5단계 _미래 가능성을 발견하라 도전 리스트 작성 R=1⑨⑨ 공식을 이뤄 줄 멘토 찾기 PART 3 꿈을 이루어 주는 공식 R=VD 꿈을 이루는 마법의 공식 R=VD R=VD 공식의 시작 현대물리학이 입증하는 R=VD 공식 우리 뇌도 생각하는 대로 꿈꾼다 긍정적 VD와 부정적 VD의 결과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다 상상력이 현실을 만든다 앤드류 카네기의 소망 VD 수재들의 VD는 다르다 VD는 호르몬을 조절한다 VD를 반복하면 두뇌가 변한다 공부의 신이 되는 VD 공식 성공 여부는 간절함과 지속력에 달렸다 꿈과 망상의 차이 R=VD 공식이 잠재 능력을 깨운다 PART 4 R=VD 공식 실천 방법 사진으로 VD하기 _시각화하라! 이미지로 동영상으로 VD하기 _열망하라! 잠재의식 밑바닥까지 장소로 가서 VD하기 _떠나라! 꿈을 이루게 될 곳으로 소리 내어 VD하기 _말하라! 원하는 것을 글로 적으며 VD하기 _기록하라! 목표하는 것을 꿈은 떠올리는 순간부터 이루어진다 PART 5 R=1⑨⑨와 R=VD 공식을 완성하라 강렬히 소망하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죽기 살기로 도전하라 꿈으로 향하는 습관을 길러라 꿈으로 가는 징검다리를 하나씩 건너라 꿈의 에스컬레이터를 타라 자신의 약점을 활용하라 절대적으로 희망하라 세계를 무대로 꿈꿔라 모두와 함께 나누는 성공260만 독자가 사랑한 베스트셀러《꿈꾸는 다락방》의 청소년 버전! 출간 후 판매부수 260만을 돌파한《꿈꾸는 다락방》이 청소년 버전으로 태어났다. 특별히 ‘서울중학교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중학교 진로 교사이자 전직 고등학교 교사가 공저자로 참여하면서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을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나아가 청소년들이 당면한 문제인 진로와 진학에 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으로 거듭났다. 모체가 된《꿈꾸는 다락방》이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공식으로 ‘꿈이 지닌 힘’과 ‘꿈을 이루는 방법’을 소개했다면, 이 책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자신이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진짜 꿈을 찾는 방법’까지 보충하여 꿈에 관한 완벽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인생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수능 점수가 아니라 꿈이다세상에는 일평생 허리가 휘도록 일하고도 자기 집 한 채 마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할 것 다 하면서도 엄청난 부와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도 있다. 노력이 성공의 비결이 될 수 없다는 증거다. 노력이 성공의 제1요인이라면 남들보다 세 배나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학생은 성적도 남들보다 세 배 더 높아야 한다. 그러나 오히려 성공한 이들이 더 짧은 시간 일하고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가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놀기도 더 잘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성공한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한다.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꿈을 꾼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꿈을 꾸는데 실패한 사람이다.” 저자는 동창회에서 만난 친구들의 성공과 실패 원인,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들의 모습,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를 사례로 들면서, 인생이란 학교 성적표대로 전개되는 것도 아니고, 타고난 환경과 노력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님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수많은 사례를 분석하면서 저자가 찾은 인생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꿈이다. 그것도 가짜 꿈이 아닌 ‘진짜 꿈’! 꿈이 없거나 가짜 꿈을 꾸는 사람과 진짜 꿈을 꾸는 사람은 세월이 갈수록 그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방향이 없는 질주는 무의미하다. 이 책은 우리 청소년들이 공부에 매진하기에 앞서 무엇을 향해 어떻게 달려가야 하는지를 깨우쳐 준다. 1퍼센트의 영감을 따라 진짜 꿈을 찾아라 99퍼센트의 에너지가 모여 이루어진다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 에디슨은 2만 번 이상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전구 발명을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전기로 불빛을 만들 수 있다는 ‘1퍼센트의 영감을 따라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꿨기 때문이다. 진짜 꿈은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막연히 동경하는 꿈이 아니라,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 기준인 부와 명예와 권력을 무작정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고 어떤 일이 있어도 이루고 싶은 소망을 말한다. 1퍼센트의 영감을 따라 진짜 꿈을 찾으면 꿈을 이루기까지 과정을 즐기게 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등을 고민하며 영감을 따라 찾은 나만의 진짜 꿈을 꾸면 모든 에너지가 그 꿈에 집중된다. 꿈을 향한 정신력과 절제력 그리고 추진력이 최고치에 이른다. 99퍼센트의 노력과 열정이 저절로 따라오니 꿈은 현실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뜨거운 한 여름 살인적인 햇빛도 종이를 태우지 못하지만, 입김이 폴폴 나는 차가운 한 겨울이라도 돋보기를 사용해서 햇빛을 한 곳으로 모으면 종이에 불이 붙는 것처럼 말이다. 꿈의 에스켈레이터를 타는 순간 성공은 내 것이 된다 더 빨리, 더 멋지게! 먼 미래를 내다본다면 청소년들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꿈이다. 아무리 좋은 명문대를 나오고 머리가 좋아도 진정한 꿈을 이길 수는 없다. 물감을 아끼듯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리지 못한다. 거의 모든 것이 대입에 초점이 맞춰진 우리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꿈을 찾아 진지하게 고민하라고 하면 공부만 하기도 바쁜데 그럴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꿈은 일단 좋은 대학에 가서 찾아도 되지 않느냐며 이의를 제기한다. 하지만 방향이 없는 질주는 무의미하다. 공부를 잘하면 선택할 수 있는 대학과 학과가 그만큼 많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꼭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고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직업을 얻기 위해 학과를 선택했다가 진로를 바꾸려면 몇 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이미 너무 늦어버릴 수도 있다. 진정한 성공은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 아닐까? 성공하고 싶다면 공부에 매진하기 전에 가슴 뛰는 진짜 꿈을 찾아라. 그리고 생생하게 꿈꿔라. 그렇게 꿈의 에스켈레이터를 타는 순간 성공은 내 것이 된다.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더 멋지게!이렇듯 1퍼센트의 영감이 담긴 자신만의 진짜 꿈을 발견하면 모든 에너지가 그 꿈을 향해 확 정렬되면서 집중된다. 하고 싶은 많은 것을 절제하고 하기 싫은 어떤 것도 인내할 수 있게 된다. 투정이 사라지고 위안과 기쁨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꿈을 향해 달리는 마음이며 정신력이 최고치에 이르고 실천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PART 1. 진짜 꿈을 찾아서’ 중에서 1퍼센트의 영감이 담긴 나만의 진짜 꿈이 손에 잡힐 듯 눈에 선명하게 보이면 나머지 99퍼센트의 노력과 열정이 저절로 따라와 꿈을 이루어 준다. 1퍼센트의 영감이 담긴 꿈을 꾸면 99퍼센트의 에너지가 그 꿈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 ‘PART 2. 꿈을 찾아 주는 공식 R=1⑨⑨’ 중에서 우리 머릿속에는 자신이 되고픈 모습이 들어 있다. 만일 우리가 그 모습을 생생하게 매일 꿈꾼다면 두뇌 속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전두엽의 미래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가 강력하게 활성화되면서 꿈에 관한 신호를 무의식의 세계로 자극적으로 쏘아댄다. ‘지금 내가 보내는 신호 안에 네 주인의 진정한 모습이 들어 있으니 어서 빨리 그걸 이루라’고 말이다. 그러면 무의식은 기지개를 켜고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이 매일 반복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PART 3. 꿈을 이루어 주는 공식 R=VD’ 중에서
거미 아난시
우리교육 / 정하섭 엮음, 유태영 그림 / 1999.12.24
7,500원 ⟶ 6,750원(10% off)

우리교육예술,종교정하섭 엮음, 유태영 그림
생명이 살아 숨쉬는 땅, 아프리카에 전해 내려오는 신화와 전설을 어린이의 시각에 맞게 꾸민 이야기책. 이야기의 주인공은 꾀 많고 욕심 많기로 소문난 거미 아난시다. 아난시는 인디언 신화의 코요테라든지, 한국 전설에 자주 등장하는 토끼와 같은 '트릭스터' 가운데 하나. 아난시는 본래 잘난 척하기 좋아하고, 요런조런 속임수로 남을 골려먹기 좋아하다가는 결국 제 꾀에 넘어가 거미가 되고만 가엾은 아프리카 원주민이다. 거미가 되어서도 주위 동물들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꾀를 자랑하려 들지만 욕심이 지나쳐 낭패를 본다. 그럼에도 미움받지 않는 꾀돌이 거미. 아난시는 짖궂지만 밉쌀맞지 않은, 때론 모두에게 웃음 웃게하는 성품을 지녔다. 이 책에는 모두 열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아프리카 밀림을 무대로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동물들과 원주민들의 모습이 이채로우며, 옛 이야기의 매력이 온전하게 드러나고 있다. 거기에 교훈은 덤.1. 피곤한 일은 정말 싫어 2. 물만 마신 잔치 3. 새알을 먹지만 않았어도 4. 거미가 된 아난시 5. 고무로 만든 허수아비 6. 말로 해 7. 아난시와 카멜레온 8. 우리 마을에선 이렇게 해 9. 돼지 몰고 강 건너기 10. 가장 게으른 동물은 누구일까 11. 네가 날 찾았니 12. 엄청난 줄다리기 13. 사자님, 저를 드세요 14. 옥수수 한 알갱이로 15. 신의 마음 속에 있는 것
안녕, 병아리
한림출판사 / 한해숙 글, 장호 그림 / 2011.05.12
11,000원 ⟶ 9,900원(10% off)

한림출판사그림책한해숙 글, 장호 그림
아이들이 처음 만난 소중한 존재, 그리고 그 존재를 잃었을 때의 느낌이 애절하고 따뜻하게 담겨 있는 작품이다. 병아리와 만나고 병아리와 헤어진 솔이의 봄이 따뜻하고 아련하게 펼쳐진다. 2009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던 장호 그림작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추억을 보듬는 따뜻한 글과 잘 어우러진다. 솔이가 수업을 끝내고 평상시처럼 정아와 옥수수 과자를 사 먹으며 집에 가는데, 아이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었다. 아이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보았더니 노란 병아리가 한가득 있었다. 병아리를 꼭 갖고 싶었던 솔이는 이미 용돈은 이미 간식 사 먹는 데 다 써버려, 엄마 몰래 저금통을 털어 눈이 새까맣고 털 색깔이 가장 노란 병아리를 산다. 빈 라면 상자로 병아리 집을 만들어 주고, ‘삐악이네 집’이라고 이름도 적어 준 솔이는 학교에서도 병아리 생각만 할 만큼 병아리를 좋아했다. 어느 날, 동네 한 바퀴를 뛰어다니느라 지저분해진 병아리를 목욕시켜 주고 기분 좋게 잠이 든 솔이. 일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병아리와 놀 생각에 신이 나 달려가지만 병아리는 움직이지 않는데….개나리 가득한 봄날 솔이는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샀어요. 눈이 새까맣고 털 색깔이 가장 노란 병아리 말이에요. 병아리와 만나고 병아리와 헤어진 솔이의 봄이 따뜻하고 아련하게 펼쳐집니다. 병아리야, 안녕? 병아리야, 안녕……. 솔이는 까만 눈동자와 단발머리가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 고무줄놀이를 좋아하고 집에 갈 때 단짝 친구 정아와 달고나, 뻥튀기, 옥수수 과자를 사 먹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어느 날 수업을 끝내고 평상시처럼 정아와 옥수수 과자를 사 먹으며 집에 가는데, 아이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었어요. 아이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보았더니 노란 병아리가 한가득 있었습니다. 솔이는 병아리를 꼭 갖고 싶었습니다. 병아리와 함께 놀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같은 방에서 함께 밥도 먹고 잠도 자면 말이에요. 하지만 병아리를 살 수는 없었어요. 솔이 용돈은 이미 간식 사 먹는 데 다 써 버렸거든요. 그래서 솔이는 그날 밤 엄마 몰래 저금통을 털었습니다. 돼지 저금통의 바닥을 몰래 열어 동전을 꺼냈지요. 그리고 다음 날, 눈이 새까맣고 털 색깔이 가장 노란 병아리를 샀습니다. 병아리를 데리고 한달음에 집으로 가 빈 라면 상자로 병아리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삐악이네 집’이라고 이름도 써 주었지요. 그때 엄마가 들어오셔서 솔이는 저금통을 찢어 돈을 꺼내 병아리를 산 것을 들키고 말았습니다. 아빠한테도 혼이 났고요. 하지만 야단을 맞으면서도 솔이는 병아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이나 솔이는 병아리를 좋아했어요. 학교에서도 병아리 생각만 할 만큼이요. 다음 날, 수업이 끝나고 고무줄놀이도 안 하고 집으로 달려왔는데, 병아리는 자기 집에서 도망 나와 텃밭을 망쳐 놓고 있었습니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았어요. 때마침 오빠와 동네 친구들이 도와주어 병아리를 무사히 잡았습니다. 솔이와 오빠는 동네 한 바퀴를 뛰어다니느라 지저분해진 병아리를 목욕시켜 주었습니다. 깨끗하게 씻기고 기분 좋게 잠이 들었죠. 일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병아리와 놀 생각에 신이 나 달려간 솔이는 움직이지 않는 병아리를 봅니다. 아무리 불러도 움직이지 않는 병아리를 본 솔이는 처음으로 죽음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처음 만난 소중한 존재, 그리고 그 존재를 잃었을 때의 느낌이 애절하고 따뜻하게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의 추억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 병아리』 속 솔이의 옷과 집, 학교 앞 모습 등은 현재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부모님이 어렸을 때인 70~80년대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책 곳곳에서 그때 당시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요. 특히 학교 앞에서 파는 맛있는 간식거리들과 동네 모습은 부모님의 향수를 자극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차근차근 읽어 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 주면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살던 70~80년대의 시대 상황을 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살짝 엿보는 기분도 들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안녕, 병아리』를 통해 아이와 함께 부모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해 보세요. 아이와의 대화에 색다른 주제가 생기게 될 거예요. 소중한 존재의‘죽음’을 알려주는 그림책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는 부모님에게는 그 시대를 기억하게 하는 하나의 추억입니다. 하지만 지금을 사는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고 새로운 애완동물이지요. 병아리와 보낸 시간을 통해 솔이가 느끼는 감정은 깊고 다채롭습니다. 병아리와 만나 느끼는 행복, 죽음을 알게 된 후 느끼는 슬픔과 상실감 등 소중한 존재의 죽음을 접하면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이 아이들에게 깊게 전달될 것입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추억을 이야기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과 죽음의 무게에 대한 보편적인 정서를 전달할 것입니다. 또한 2009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로 선정되었던 장호 그림작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추억을 보듬는 따뜻한 글과 잘 어우러집니다. 개나리가 만발한 봄, 기쁘고 슬픈 솔이의 봄 이야기를 보며 소중한 존재와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친구가 생긴 날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히로카와 사에코 그림, 고향옥 옮김 / 2009.05.15
10,000원 ⟶ 9,0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히로카와 사에코 그림, 고향옥 옮김
처음 만난 미미와 카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 사랑스런 이야기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새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서히 변하는 악어 카이의 속마음이,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이제 막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생활하기 시작하는 4~7세 아이들에게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엮은 그림책이다. 자기중심적으로 생활하고 사고하던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귀고,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일깨우고자 했다.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생활하기 시작하는 4~7세 아이들에게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창작그림책! 집에서 엄마하고만 주로 시간을 보내던 아이들은 4-5세가 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젠 친구도 사귀고, 남들과 함께 생활해 나가는 법도 배우게 되지요. 하지만 엄마하고만 지내던 아이들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매우 서툽니다. 물건을 나눠 쓰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어야 하는 게 불편하게 느껴지지요. 이 책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생활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생활하고 사고하던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귀고,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느끼게 해 주지요.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이 걱정인 부모에게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도대체 친구가 왜 필요한 거지?” 꼬마 악어 카이는 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있으면 오히려 귀찮은 게 더 많은데 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토끼 미미가 카이에게 다가와 말했어요. “우리, 친구하자.” 갑작스런 토끼의 말에 당황한 카이. 더군다나 친구가 되겠다는 말도 안 했는데, 같이 풀밭에 놀러가자고 합니다. 별로 내키진 않지만 결국 카이는 미미와 함께 풀밭으로 놀러갑니다. 과연 카이는 미미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처음 만난 미미와 카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재미나게 보여주는 창작그림책입니다. 사랑스런 이야기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지요. 토끼 미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서히 변하는 악어 카이의 속마음을 살펴보는 것도 큰 재미를 줄 것입니다. “우리, 친구하자!” 처음 만난 친구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줄 사랑스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 갈 나이가 되면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왜 친구가 필요한지, 왜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얘기해 주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 아이들은 꼬마 악어 카이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친구가 필요한 거야?” 카이는 사회성을 기르기 전, 자기중심적으로 생활하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카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요. 이 책은 친구의 존재를 귀찮게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가 있으면 무엇이 좋은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해 줍니다. 미미와 카이의 이야기를 통해, 왜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은지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죠. 카이의 표정을 잘 보세요. 그러면 카이의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엔 미미의 행동을 못마땅해 합니다. 제멋대로 풀밭에 가자고 하고, 꽃이나 꺾어 달라고 하고. 하지만 풀밭은 생각보다 기분 좋은 곳이었고, 미미를 위해 뭔가 해준다는 건 은근히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고,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카이의 심리적 변화와 함께 서서히 보여집니다. 처음에는 입을 굳게 다물고 먼 산을 바라보던 카이의 시선이 점차 미미에게로 향하고 입가엔 알듯 모를 듯한 미소가 슬며시 보입니다. 카이도 모르는 사이에 미미에 대한 마음이 열리고 있는 것이죠. 물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미미가 말놀이를 하다 삐진 것처럼요. 하지만 누군가와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 사람과 뭔가 특별한 사이가 되는, 기분 좋은 일입니다. 카이는 미미를 통해서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그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테니까요.
Longman Grammar Mentor Joy Early Start 1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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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학습참고서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Grammar Mentor Joy Early Start 시리즈는 Grammar Mentor Joy 시리즈의 첫 단계로 처음 문법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법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Level이 각각 8개의 Chapter 총 8주의 학습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Chapter가 끝나면 Final Check 문제와 Exercise를 두어 반복 복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C h a p t e r 1 명사와 관사 Unit 01 명사 Unit 02 명사의 복수형 C h a p t e r 2 인칭대명사Ⅰ Unit 01 인칭대명사와 be동사 Unit 02 주어+be동사+명사/장소 C h a p t e r 3 형용사 Unit 01 형용사의 종류 Unit 02 반대 의미의 형용사 C h a p t e r 4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1 be동사의 부정문 Unit 02 be동사의 의문문 C h a p t e r 5 동사 Unit 01 일반동사 Unit 02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동사의 변화 C h a p t e r 6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1 일반동사의 부정문 Unit 02 일반동사의 의문문 C h a p t e r 7 인칭대명사Ⅱ Unit 01 my / your / me / you Unit 02 He / She / They / It의 쓰임 C h a p t e r 8 can / be going to Unit 01 can의 쓰임 Unit 02 be going to의 쓰임 실전모의고사 163 1. 기획 의도 Grammar Mentor Joy Early Start 시리즈는 Grammar Mentor Joy 시리즈의 첫 단계로 처음 문법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법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Level이 각각 8개의 Chapter 총 8주의 학습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Chapter가 끝나면 Final Check 문제와 Exercise를 두어 반복 복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가적으로 워크북과 단어테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 레벨이 끝나면 자가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 테스트도 각각 3회씩 제공되고 있습니다. 2. 이 책의 특징 ∨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챕터 구성 ∨ 단계별 학습을 통한 맞춤식 문법 학습 ∨ 내신대비를 위한 서술형 문제 풀이 학습 ∨ 단순 암기식 공부가 아닌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 풀이 학습 ∨ 반복적인 학습을 통한 문제 풀이 능력 향상 ∨ 기초 어휘와 문장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 ∨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통한 자연스런 학습 ∨ 초등 기초 문법을 완벽 마스터 3. 이 책의 구성 Step 1 1단계_ Unit 설명 & Warm up 각 Chapter를 2개의 Unit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Warm up에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기본적인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tep 2 2단계_ Check up 각 Unit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tep 3 3단계_ Step up 각 Unit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tep 4 4단계_ Final Check 각 Chapter의 내용을 최종 점거하는 단계로 두 Unit의 내용들을 기초로 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Writing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문제들을 추가하였습니다. Step 5 5단계_ Exercise 각 Chapter가 끝나면 시험에서 볼 수 있는 관련 문제 유형들을 다양하게 제시했습니다. 또한 앞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Step 6 6단계_ 실전모의고사 총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에서 배운 모든 내용을 5지선다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구성하여 학습자들이 최종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