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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케이크
비룡소 / 티지아나 로마냉 그림, 디디에 레비 글, 홍경기 옮김 / 2005.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티지아나 로마냉 그림, 디디에 레비 글, 홍경기 옮김
오랜 전쟁을 그치게 하고, 미움과 다툼이 사라지게 만드는 신기한 '마법의 케이크'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약혼자를 전쟁터로 보낸 모나는 어느날 도서관에서 '전쟁을 멈추게 하는 케이크 만드는 법'을 발견한다. 전쟁중에 고아가 된 아이들과 같이 살고 있던 모나는 아이들과 함께 열 네가지 재료를 모아서 케이크를 만들지만, 오븐에서 막 나온 케이크는 검고 작은 덩어리 모양이다. 하지만 실망도 잠시 뿐이고, 밤이 되자 케이크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데... 단순히 전쟁을 끝나게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각 사람들의 아픔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베풀 때 진정한 평화가 온다는 교훈이 담겨 있다. 부드럽고 자유로운 흐름의 선에 차분하고 절제된 푸른 색과 붉은 색조의 그림이 이야기와 잘 어울린다.전쟁도 멈추게 하는 신기로운 케이크의 맛있는 냄새! 마법의 케이크가 알려 주는 평화의 소중함오랜 전쟁을 그치게 할 수 있는 것은? 미움도 다툼도 잊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 디디에 레비와 일러스트레이터 티지아나 로마냉이 만든 그림책 『마법의 케이크』에서는 "마법의 케이크"가 바로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그 케이크에는 꼭 들어가야만 하는 재료가 있다. 평화는 이해와 사랑이 만들어 내는 마법전쟁은 늘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힌다. 『마법의 케이크』에 나오는 모나와, 부모를 잃고 배고파하던 아이들도 모두 전쟁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다. 모나는 사랑하는 약혼자 파올로를 전쟁터로 떠나보냈고 아이들은 전쟁 통에 엄마 아빠를 모두 잃고 배고픈 날을 보내야 했다. 그렇기에 그들이 만든 케이크가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가져오는 마법의 케이크라는 것이 더욱 마법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모나가 도서관에서 발견한 "전쟁을 멈추게 하는 케이크 만드는 법"을 따라서 아이들과 함께 마법의 케이크를 만든 과정을 보면 그 케이크가 평화를 가져온 것은 극히 당연한 일처럼 보인다. 모나는 케이크에 들어가는 열네 가지 재료도 두 나라에서 각각 일곱 가지씩 구했다. 재료를 구하는 와중에 만난 말도 통하지 않는 적국의 아이들을, 모나는 오직 맛있는 산딸기와 따스한 웃음으로 집까지 데려왔다. 케이크가 완성되기까지 모나와 아이들은 서로를 꼭 안아 주고 자장가를 불러주면서 전쟁이 입힌 상처를 함께 치유했고 자신들의 웃음을 함께 넣어 케이크를 만들었다. 열네 가지 재료를 섞은 것도 모나와 아이들의 손 열개였다. 모나와 아이들은 비록 언어가 다르고 나라가 달랐어도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으며 함께 웃을 수도 있었다. 이웃 사람들의 싸늘한 의심의 눈초리 속에서도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준 만큼 신뢰할 수 있었다. 물론 오븐에서 케이크를 막 꺼냈을 때는, 케이크는 검고 작은 덩어리에 지나지 않았기에 모나의 실망은 너무나 컸다. 하지만 그날 밤, 케이크는 놀랍게도 신기한 냄새를 풍기며 점점 커지기 시작해서 다음 날 모나와 아이들이 수레에 실은 채로 전쟁터로 날랐을 때는 두 나라의 모든 병사들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커졌다. 두 나라 사람들의 이해와 사랑이 이미 듬뿍 들어간 케이크였기에 냄새만으로도 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케이크를 먹고 나자 두 나라 병사들 모두 어린 시절의 행복이 생각나 허기뿐 아니라 지친 마음까지 달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평화를 가져온 마법의 케이크는 결국 진정한 평화란 전쟁의 종식이 아니라 서로의 아픔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베푸는 데서 출발함을 알려 준다. 세상에는 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을 통할 수 있게 하는 것들이 있다. 배고픔을 알리는 소리, 웃음소리, 산딸기의 맛, 자장가의 포근함, 포옹의 따스함 등으로 이루어진 모나와 아이들 사이의 교감은 인류 안에 흐르는 보편적인 정서가 있음 말해 준다. 『마법의 케이크』는 이러한 보편적인 정서가 있는 한 누구든 모나와 아이들처럼 언어와 편견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으며 바로 그때, 진정한 평화라는 마법과 같은 일이 생기는 것임을 말한다. 전쟁의 냉담함과 평화의 따스함을 표현한 그림선은 자유로운 반면 차분하고 절제된 색조를 쓴 티지아나 로마냉의 그림은 "마법의 케이크"라는 환상과 전쟁이라는 현실이 혼합되어 전개되는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다. 파랑 계열의 차가운 색은 전쟁의 삭막함과 마음이 닫힌 사람들의 각박해진 마음을, 붉은 색과 갈색 계열은 따끈하고 달콤한 케이크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 준다. 또한 굴곡이 심하고 과장된 선과 구도는 전쟁 통이라는 위험한 배경에서 진행되는 등장인물들의 움직임과 심리 상태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English Reading Starter 5
길벗스쿨 / 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 2011.10.31
14,000

길벗스쿨외국어,한자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미국 초등학교 1 2학년 과학, 사회, 수학, 음악, 미술, 체육 교과서에서 뽑은 내용으로 지문을 구성했다. 각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습자는 가장 정확하고 정제된 영어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주제는 교과 연계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유닛을 공부할 때마다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 3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는 Whole Approach 방식이 필요하다. 이번 개정판에 새로 추가되는 WorkBook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비하고 학습자의 고른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WorkBook이 함께 제공된다. 본 책을 먼저 학습한 후,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WorkBook을 통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단어, 문법 실력을 다져 보세요.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Step 1. Before Reading’과 ‘Step 3. After Reading’(워크북)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체계적인 수업 진행이 가능하며, 학습자들은 영어 지문을 읽는 데 필요한 읽기 전략과 사고를 습득할 수 있다. 오디오 CD에는 교재 지문과 문제가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다. Dear Teachers and Parents How to Use English Reading - Starter Table of Contents Syllabus - Starter 5 Science UNIT 01 Sand UNIT 02 Mars UNIT 03 The Backbone UNIT 04 The Jungle UNIT 05 Moths UNIT 06 Lightning UNIT 07 Fossils UNIT 08 Forces UNIT 09 Whales UNIT 10 Reptiles UNIT 11 Gases UNIT 12 Hurricanes Social Studies UNIT 13 Roles UNIT 14 Capitals UNIT 15 Legends UNIT 16 Islands UNIT 17 Judges UNIT 18 Technology UNIT 19 Mines UNIT 20 Markets UNIT 21 Rachel Carson UNIT 22 Chicago UNIT 23 Railroads UNIT 24 Suburban Areas Math UNIT 25 The Ruler UNIT 26 The Quarter UNIT 27 The Equal Sign UNIT 28 A Cup Art UNIT 29 Crayons UNIT 30 Mosaics Music UNIT 31 Soprano UNIT 32 The Violin Answers본문의 구성과 특징 Student Book 1. Before Reading 오늘 배울 주제와 관련된 질문이 제시됩니다. 선생님이나 학부모는 이 질문을 학습자에게 던지고 학습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함으로써 앞으로 읽게 될 지문 내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Words to Know 지문에 쓰인 단어 중 어려운 단어와 처음 나오는 단어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이곳에 정리된 단어를 한 번 살펴보면 지문을 수월하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단어에 자신이 있다면 지문을 먼저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뜻을 확인해가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3. Select True or False 지문을 읽고 난 후 제시된 문장이 지문의 내용과 부합하는지 체크해보는 코너입니다. 총 세 문제가 제시되며 학습자는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 Word Practice Words to Know에 정리된 단어 중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뜻을 써 보면서 단어의 철자와 뜻을 익히는 코너입니다. 5. Reading Comprehension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총 네 문제가 제시됩니다. 질문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 찾기, 빈 칸에 가장 알맞은 표현 찾기 등의 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얼마나 정확하고 꼼꼼하게 읽고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와 보기가 모두 오디오로 제공되기 때문에 듣기 훈련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Describe the picture 제시된 일러스트를 가장 잘 표현한 영어 문장을 찾거나, 단어를 재배열해서 영어 문장을 써보는 코너입니다. 일러스트는 지문의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WorkBook 1. Think 본 책에서 배웠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사진 찾기, 인물 맞히기, 계획표 짜기, 계산하기, 그림 그리기 등 각 주제마다 여러 가지 활동들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정답을 맞히거나 자신만의 대답을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능동적인 학습이 요구되는 코너입니다. 2. Word 해당 과에서 새롭게 배웠던 단어들을 그 단어가 뜻하는 사진과 짝을 맞추는 코너입니다. 단어를 단순하게 쓰면서 외우는 수준에서 벗어나 사진을 통해 단어의 뜻을 좀 더 생생한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3. Summary 제시된 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내용을 요약해 보는 훈련입니다. 요약문을 읽어가면서 빈 칸에 적절한 단어를 찾아 쓰는 훈련을 통해 한 편의 글을 읽고 이를 요약?정리하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Grammar 지문에 쓰인 어법 중에서 꼭 익혀야 할 문법 내용을 뽑아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제시된 예를 보고 예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됩니다. 문법의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문법이 포함된 예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법의 개념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Writing & Practice 지문의 내용과 관계된 질문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쓰거나 말해보는 코너입니다. 다른 문제에 비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지문의 문장을 외워서 쓰거나 말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쓰기?말하기 문제 유형에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6. Listening 지문 전체를 들으면서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 넣는 코너입니다. 주요 표현들, 발음이 어려운 단어, 연음이 들어간 단어 등을 빈 칸으로 만들어 학습자가 이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국어 교과서 3 : 순우리말
스콜라 / 이승희 글, 조항범 감수 / 2009.04.15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만화,애니메이션이승희 글, 조항범 감수
국어를 잘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순우리말 100개! 언어 능력의 핵심은 바로 어휘력입니다. 순우리말은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지요. 이 책은 평소에 자주 쓰이지 않아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순우리말 100개를 엄선하여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각 단어별로 두 페이지 분량의 옴니버스 식 만화를 구성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순우리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빠의 실험 결과로 탄생한 의문스러운 반달곰, 반달곰과 늘 옥신각신 다투는 할 말 많은 밤톨이, 한 방이면 모두 날려 버리는 무시무시한 힘의 소유자 심수리 등 개성 만점 등장인물들이 각각의 재미난 상황들을 연출하며 순우리말을 알려줍니다. 또한 개미와 베짱이, 성냥팔이 소녀, 콩쥐와 팥쥐, 라푼젤 등 친숙한 동화를 패러디하여 웃음을 자아내고, 그 안에 순우리말을 끼워 넣음으로서 학습 효과도 자연 발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명사] 1. 자연과 기후_ 꽃샘, 살바람 | 비보라, 물마 | 여우볕 | 소소리바람 | 산돌림 | 황소바람 건들바람 | 먼지잼 | 숫눈 | 작달비 | 조각하늘 | 칼바람 2. 땅과 물_ 갯벌 | 길섶 | 난바다 | 묵정밭 | 벼루 | 삼사미 | 터앝 3. 사람의 부류_ 헛똑똑이, 안다니 | 샘바리 | 모르쇠 | 눈엣가시 | 늦깎이 | 더펄이 든거지난부자 | 물렁팥죽 | 불목하니 | 책상물림 4. 우리 몸과 기능_ 참살 | 대살 | 키대 | 종주먹 | 귀잠, 괭이잠 등 | 가재걸음 | 허릿매 5. 능력과 성질_ 늦부지런 | 꼼수 | 깜냥 | 물보낌 | 손방 | 글구멍 | 뒷배| 드레 | 몽니 박쥐구실 | 볼멘소리 | 치사랑 | 피새 6. 시간과 세월_ 늙마 | 달포 | 돌마낫적 7. 물건과 모양_ 화수분 | 허섭스레기 | 나들잇벌 | 남새 | 대궁 | 뜬돈 | 모둠밥 보람줄 | 소나기밥 | 희나리 [형용사] 끌밋하다 | 포실하다 | 뼈지다 | 곰살갑다 | 구순하다 | 깨끔하다 | 다락같다 | 마뜩찮다 맛깔스럽다 | 미욱하다 | 생때같다 | 생뚱맞다 | 우세스럽다 | 튼실하다 | 헛헛하다 [동사] 너누룩하다 | 눅지다 | 두남두다 | 바루다 | 사로자다 | 투그리다 [부사] 고샅고샅 | 구메구메 | 깨깨 | 나우 | 데면데면 | 미주알고주알 | 시나브로 | 애면글면 옴니암니 | 울레줄레 | 지짐지짐 | 짜장 “언어생활을 풍요롭게 해 주는 아름답고 정겨운 순우리말!!” 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언어 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언어 능력의 핵심은 바로 어휘력인데, 그런 의미에서 순우리말은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사전이나 문학 작품에는 나오지만,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순우리말은 너무 많다. ‘사람, 살다, 쉬다’와 같은 기초적인 순우리말은 늘 사용하지만, ‘여우볕, 삼사미, 시나브로’와 같은 순우리말 대신 외래어나 한자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만화 국어 교과서 3』은 이처럼 평소에 자주 쓰이지 않아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순우리말 100개를 엄선하여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각 단어별로 두 페이지 분량의 옴니버스 식 만화로 구성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순우리말을 익힐 수 있다. 아빠의 실험 결과로 탄생한 의문스러운 반달곰, 반달곰과 늘 옥신각신 다투는 할 말 많은 밤톨이, 한 방이면 모두 날려 버리는 무시무시한 힘의 소유자 심수리 등 개성 만점 등장인물들이 각각의 재미난 상황들을 연출하며 순우리말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개미와 베짱이, 성냥팔이 소녀, 콩쥐와 팥쥐, 라푼젤 등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알고 있는 동화를 패러디하여 웃음을 자아내고, 그 안에 순우리말을 끼워 넣음으로서 학습 효과도 자연 발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존에 나온 『만화 국어 교과서 1(맞춤법)』, 『만화 국어 교과서 2(속담과 관용구)』와 더불어 『만화 국어 교과서』는 전 3권으로 완성된다. 각 권의 성격에 따라 다른 만화 스타일을 구현하여 재미는 재미대로, 학습은 학습대로 두 가지 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다. 따라서 전 3권을 모두 본다면 국어에 관한 한 다른 누구보다 안정적인 기초 학습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 『만화 국어 교과서 3』의 핵심 포인트 세 가지!! 1. 소리가 아름답고, 글이 곱고, 뜻이 재미있는 순우리말을 공부하자! -> ‘꽃샘, 비보라, 산돌림’ 등 순우리말은 단어의 뜻을 몰라도 소리가 아름답고, 글이 곱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뜻도 대략 유추해 볼 수 있는 말들이 많다. 예를 들어, ‘꽃샘’은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듯 매섭게 부는 추위’를 뜻하는데, 이를 줄여 ‘꽃샘’이라 함을 보면 쉽게 그 뜻을 알 수 있다. 2. 생활 속에서 자주 쓰일 수 있는 순우리말만 쏙쏙 골라 배워 보자! -> ‘헛똑똑이, 눈엣가시, 꼼수’ 등은 어른들이 심심찮게 쓰는 일상용어들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단어들 위주로 순우리말 100개를 꼽았다. 따라서 여기에 나온 단어들만 알아도 어휘력을 풍부히 갖출 수 있고, 어른과 대화할 때에도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3. 유쾌한 만화 주인공들과 함께 웃으면서 순우리말 달인이 되자! ->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다들 개성이 풍부하다. 곰살가운 듯 굴지만 배고프면 아빠도 잡아먹으려고 바로 덤벼드는 반달곰, 머리에 글구멍이 있어 전교 1등을 하지만, 친구들은 절대 몰라주는 ‘멍중이’ 등 순우리말로 주인공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음악의 어머니 헨델
비룡소 / 밀드레드 클라리 지음, 샬럿 보크 그림, 이경혜 옮김, 엄태국.임미진 읽음 /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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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예술,종교밀드레드 클라리 지음, 샬럿 보크 그림, 이경혜 옮김, 엄태국.임미진 읽음
헨델의 아버지는 아들이 법률가가 되기를 바랐다. 헨델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률을 공부했지만 음악가가 되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유명한 작곡가가 되어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활동했다. 헨델의 대표곡 '메시아', '수상 음악' 등과 함께 듣는 음악의 어머니 헨델의 이야기이다. '위대한 음악가'는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프랑스 최대의 클래식 음반사 에라토의 감수를 받아 기획.제작한 시리즈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출간되었으며,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 등 클래식 음악 거장들의 생애를 대표곡과 함께 들려준다.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악, 교향곡 등의 음악 상식도 쉽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었다. 작곡가들의 출생 및 성장, 음악가로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 페이지마다 당시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미술 작품, 악기.공연 사진 등을 수록해 음악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부록에는 오디오북 CD에 수록된 곡들의 자세한 목록은 물론, 각 장에 있는 그림과 사진 설명, 그리고 책에 나오는 음악 용어 설명이 있어 풍부한 음악 상식을 전달한다. 오디오북 CD는 애니메이션, 외화,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베테랑 성우 엄태국, 임미진 씨가 읽었다. * http://www.bir.co.kr/mov/beethoven.html 에서 좀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허난설헌 시집
평민사 / 허경진 (엮은이) / 2019.02.10
13,000

평민사소설,일반허경진 (엮은이)
이름도 없던 조선시대 여인들 중에서 떳떳하게 이름과 자, 호까지 지니고 살았던 여자, 허초희. 평범하기를 거부했던 그는 이 땅 위에서 스물일곱해를 살다 갔다. 짧은 세월 속에서도 뛰어났던 여자로서, 시인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간 것이다. 자기의 삶과 갈등을 표현한 것이 바로 <난설헌집>에 실린 211편의 시이다. 난설헌은 죽으면서 자기의 시를 모두 불태워 버렸지만, 아우 허균이 자기가 베껴 놓은 것과 자기의 기억을 더듬어 엮어낸 것이다. 이 시집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되었다. 특히 중국에는 <난설헌집>에도 실리지 않은 시들이 그의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다.오언고시 젊은이의 노래 느낌 난초 내 모습 부귀를 구하지 않으리라 하늘의 이치를 벗어나기는 어려워라 봉래산에 올라 아들 죽음에 곡하다 회포를 풀다 내 소리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네 봉황은 대나무 열매만 먹네 다른 여인에게는 주지 마셔요 새 여인에게는 주지 마셔요 시가 사람을 가난케 한단 말을 비로소 믿겠네 부용봉에 오르다 님의 편지를 받고서 순임금을 뵈오리라 오라버니 하곡께 칠언고시 임을 그리며 손가락에 봉선화를 물들이고 신선세계를 바라보며 소상강 거문고 노래 사계절 노래 봄 여름 가을 겨울 오언율시 변방에 출정하는 노래 이의산의 체를 본받아 심아지 체를 본받아 처녀적 친구들에게 갑산으로 귀양가는 하곡 오라버니께 칠언율시 봄날에 느낌이 있어 가운데 오라버니의 '견성암' 시에 차운하다 자수궁에서 자며 여관에게 바치다 꿈을 시로 짓다 가운데 오라버니의 '고원 망고대' 시에 차운하여 짓다 도 닦으러 가는 궁녀를 배웅하다 심맹균의 '중명풍우도'에 쓰다 황제가 천단에 제를 지내다 손학사의 '북리' 시에 차운하다 오언절구 성을 쌓는 노래 막수의 노래 가난한 여인의 노래 최국보의 체를 본받아 짓다 장간리 노래 강남 노래 장사꾼의 노래 서로 만나는 노래 대제의 노래 칠언절구 하늘을 거니는 노래 색주가의 노래 수자리 노래 요새로 들어가는 노래 죽지사 서릉의 노래 둑 위의 노래 그네뛰기 노래 궁녀의 노래 20수 버들가지 노래 횡당 못가의 노래 밤마다 부르는 노래 유선사 87수 그밖의 시들 밤에 앉아서 규방에서 원망하다 가을의 한 부록 광한전 백옥루 상량문 한스러운 마음을 읊다 꿈에 광상산에 노닐며 지은 시와 그 서문 그 시는 이렇다 난설헌집 발문 - 누이 난설헌에게 붓을 보내며 : 허 봉 - ≪두율≫ 시집 뒤에다 써서 난설헌에게 주다 : 허 봉 - 해설: 정한의 여인 난설헌의 삶과 시 - 연보 - 원시제목 찾아보기조선시대의 여인들은 이름이 없었다. 말하자면 일생을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살다가 죽는 것이다. 게다가 삼종지도(三從之道)와 칠거지악(七去之惡) 때문에 여자는 죽을 때까지 남자에게 매어 지내야만 했다. 이처럼 비인간적인 시대에 살면서 떳떳하게 이름과 자, 그리고 호까지 지니고 살던 여자가 바로 허초희이다. 그러나 다른 여인들이 가지지 못했던 이름을 가졌다는 것이 그에게는 바로 불행의 시작이었다. 이름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남들로부터 자기 자신을 가려내는 행위이다. 그저 평범하게 살다가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죽어간 다른 여인들과는 달리, 스스로가 평범하기를 거부한 것이다. 그는 이 땅 위에서 겨우 스물일곱 해를 살다 갔지만 그 짧은 세월 속에서도 가장 뛰어났던 여자로서, 그리고 시인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간 것이다. 자기의 삶과 갈등을 표현한 것이 바로 《난설헌집》에 실린 211편의 시이다. 난설헌은 죽으면서 자기의 시를 모두 불태워 버렸지만, 아우 허균이 자기가 베껴 놓은 것과 자기의 기억을 더듬어 엮어낸 것이다. 이 시집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되었다. 특히 중국에는 《난설헌집》에도 실리지 않은 시들이 그의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다.
글자 셰이크
바람의아이들 / 홍하나 글.그림 / 2015.05.30
17,800원 ⟶ 16,02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창작동화홍하나 글.그림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36권. 주인공 아이가 글자 셰이크 가게를 우연히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글자 셰이크라는 조금 이상한 가게지만 “오늘은 공짜, 마음껏 골라 보세요!”라는 말에 경계심 따위는 훌훌 던져버린다. 아이는 딸꾹질, 기린, 코끼리를 주문한다. 이 독특한 재료가 들어간 셰이크가 만들어지는 방법은 간단하다. 셰이크가 잘 섞이는 동안 가게 주인의 주문과 같은 고약한 노랫소리를 듣는 것. “글자를 섞어 셰이크를 만드는 나는야 글자 요리사- 한번 맛보면 배꼽이 쏙 빠질 걸- 일단 한번 마셔 보세용!” 노래 끝에 만들어진 셰이크는 바로바로 ‘딸기코 셰이크’다. 딸기코 셰이크와 함께 잔뜩 나타난 딸기코 아저씨들이 방울, 구슬, 쟁반, 이슬을 주문하자 ‘방구쟁이 셰이크’가 나온다. 아주 간단한 듯 보이는 이 규칙은 수많은 종류의 글자 셰이크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상상력을 맘껏 펼쳐 자신만의 글자 셰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지금껏 본 적 없는 환상적인 ‘글자 셰이크!’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사르르 녹아 목으로 넘어가는 식감, 그리고 코끝을 맴도는 향긋한 향료의 냄새! 각각의 재료를 섞어 맛과 풍미, 재미를 더한 것이 우리가 아는 셰이크이다. 벌집을 넣은 아이스크림부터 팝콘 아이스크림, 오레오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팬에 구워 먹는 디저트까지, ‘이게 어울릴까?’ 싶은 새로운 조합이 유행인 디저트 시장에서 ‘셰이크’도 물론 예외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 독특한 디저트들을 모두 섭렵한 이라도 아직 본 적이 없는 아주 독창적인 조합의 셰이크가 바람의아이들에서 출시되었다. 바로 ‘글자 셰이크!’ ‘글자 셰이크’는 말 그대로 글자, 자음과 모음을 섞어 만드는 셰이크로 그 조합에 따라 ‘배꼽이 빠지는 맛’을 내기도 ‘아주 고약한 맛’을 내기도 하니, 자신만의 수많은 레시피에 도전해 보기를 추천한다. 이 셰이크의 종류는 천차만별이지만 가장 즐겁게 맛볼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이다. 아이 같은 천진함으로 마음껏 상상해보기! 『글자 셰이크』는 주인공 아이가 글자 셰이크 가게를 우연히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글자 셰이크라니? 조금 이상한 가게지만 “오늘은 공짜, 마음껏 골라 보세요!”라는 말에 경계심 따위는 훌훌 던져버린다. 글자 셰이크 가게에 메뉴판은 없다. 수많은 글자들의 조합에 따라 수백 가지 이상의 셰이크가 만들어지기 때문인데, 매일 점식 식사 메뉴를 정할 때도 머리를 끙끙 싸매는 어른이라면 주문하기가 조금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호기심 가득한 아이라면, 특히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신나는 주문은 없을 것이다. 아이는 딸꾹질, 기린, 코끼리를 주문한다. 이 독특한 재료가 들어간 셰이크가 만들어지는 방법은 간단하다. 셰이크가 잘 섞이는 동안 가게 주인의 주문과 같은 고약한 노랫소리를 듣는 것. “글자를 섞어 셰이크를 만드는 나는야 글자 요리사- 한번 맛보면 배꼽이 쏙 빠질 걸- 일단 한번 마셔 보세용!” 노래 끝에 만들어진 셰이크는 바로바로 ‘딸기코 셰이크’다. 눈치 빠른 이들은 여기서 글자 셰이크의 비밀을 알아챌 수도 있을 텐데, 글자 셰이크는 주문한 단어의 앞 글자를 모아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딸기코 셰이크와 함께 잔뜩 나타난 딸기코 아저씨들이 방울, 구슬, 쟁반, 이슬을 주문하자 ‘방구쟁이 셰이크’가 나온다! 아주 간단한 듯 보이는 이 규칙은 수많은 종류의 글자 셰이크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상상력을 맘껏 펼쳐 자신만의 글자 셰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장난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란다 5년간 유치원 교사로 있었던 저자는 실제 아이들의 끊이지 않는 말장난에서 이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가방이라는 단어하나로도 “아- 가위가 방에서 방구를 뀌었다고요- 아- 냄새- 그래서 방구를 잘랐어요!” 하고 엉뚱하고 독특한 말을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말장난을 보며, 아이들이 엉뚱한 말장난을 통해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해 나가고, 글자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넘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언어와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아이들과 가까이 지내며 아이들에게 귀 기울여온 저자는 작품 속 글자들을 텍스트를 넘어서 이미지화하는 것에 노력을 하였다. 글자들을 등장인물들의 말투, 상상, 이미지 등으로도 느껴지도록 작업에 힘썼다고 하니, 이 그림책에서 다양한 색깔, 크기, 방식으로 표현된 글자들을 살펴보며, 글자에 대한 어렵고 딱딱한 고정관념을 훌훌 걷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글자 셰이크』에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아주 많이 숨어 있는데, 그중 눈에 띄는 것을 살짝 들려주자면, 먼저 면지를 이야기할 수 있겠다. 책을 펴면 제일 먼저 보이는 면지에는 50점을 맞은 받아쓰기 시험지가 등장하는데 ‘방귀’를 ‘방구’로 적어 보기 좋게 틀려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입말 표현에 따라 정감 있게 표기한 본문의 ‘방구쟁이’ 표현이 맞춤법 상으로 틀린 것임을 자연스럽게 짚어주며, 방구라고 하면 배꼽을 잡는 아이들에게 깔깔 웃음을 터뜨릴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글자들이 휘날리고 쏟아지는 장면에는 다양한 글자들이 숨어있으니, 끝말잇기 단어를 찾아보아도 좋고, 새로운 글자 셰이크를 만들어 보아도 좋을 것이다. 글자를 새롭게 보게 하는 이 책은 말장난을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글자가 너무너무 무료하게 느껴지는 어른 모두에게 통통 튀는 즐거움을 줄만하다. 『글자 셰이크』의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이응과 티읕들이 입안에서 데굴거리는 맛이랄까?
꿈꾸는 징검돌
사계절 / 김용철 글.그림 / 2012.05.02
15,800원 ⟶ 14,220원(10% off)

사계절그림책김용철 글.그림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 26권. 화가 박수근의 이야기를 판타지로 풀어낸 색다른 그림책으로, 그림책 속 소년 박수근이 그의 ‘사람들’을 만나고, 훗날 ‘자신이 그리게 될 그림 속 풍경’ 속으로 들어간다. 박수근의 그림에 등장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림에 드러나 보이는 화가의 따뜻하고 천진한 감수성이 돋보인다. 이 그림책의 작가는 감상자가 되어 박수근의 그림을 바라보았을 때, 하나하나의 그림이 모두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작가는 이 그림들이 들려주는 제각각의 말들을 그려모았고, 상상을 덧입혀 이야기로 엮어내었으며, 그 안에서 순하게 뛰어노는 한 소년의 모습을 그려내었다.순한 사람을 그린 순한 화가, 박수근 이야기 한국의 서민화가, 국민화가로 칭송받는 화가가 있습니다. 화가 박수근입니다. 생전에는 가난하고 고단한 삶을 살았지만, 그는 묵묵히 그림을 그려냈고, 오늘날 사람들은 그의 그림에 담긴 선하고 성실하고 우직한 면면을 들여다보며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박수근의 그림은 붓질 한 번으로 쓱 그려낼 수 있는 그림이 아닙니다. 여러 겹의 물감층을 만들고 난 다음에야 그 우물 같은 깊이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깊고 아름다운 화면 속에 화가의 순한 사람들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 아낙들, 시장 사람들, 노인들…… 한없는 편안함과 우직한 힘이 느껴지는 평범한 서민들의 모습은 생전의 박수근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 생계와 그림을 동시에 꾸려가면서도 평생, 사람을 바라보는 밝은 시선을 잃지 않았던 화가의 깊은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그림책 『꿈꾸는 징검돌』은 화가의 유년기를 포착합니다. 특별히 알려진 유년기의 일화는 많지 않습니다. 순한 사람 많고 돌 많은 고장 양구에서 산천을 쏘다니며 스케치를 하던 소년. 이 그림책은 이 소년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판타지로 풀어낸 색다른 그림책 이 그림책의 표지에는 ‘화가 박수근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인물그림책처럼 한 인물의 전 생애에 대하여 다루지 않습니다. 화가가 남긴 그림을 뜯어보며 그림에 대한 정보를 읊어 주지도 않습니다. 이 책이 주목하는 건, 박수근의 그림에 등장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림에 드러나 보이는 화가의 따뜻하고 천진한 감수성입니다. 화가가 그린 대상에는 그 화가의 시선이 담겨 있게 마련입니다. 감상자는 그림을 그린 화가의 시선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때에, 비로소 화가와 작품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그림책의 작가가 감상자가 되어 박수근의 그림을 바라보았을 때, 하나하나의 그림이 모두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물이 있고 배경이 있는 그림이니 당연히 이야기가 있음직합니다. 작가는 이 그림들이 들려주는 제각각의 말들을 그러모았고, 상상을 덧입혀 이야기로 엮어내었으며, 그 안에서 순하게 뛰어노는 한 소년의 모습을 그려내었습니다. 그게 곧 박수근 그림의 감상자가 될 어린이들에게, 화가 박수근을, 그리고 그의 그림을 깊이 있게 알려 주는 방법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작가의 마음속에 있는 화가 박수근을 제대로 드러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꿈꾸는 징검돌을 건너, 깊고 깊은 그림 속으로 한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오늘도 그림을 그리러 집을 나섭니다. 그런데 그만 개울에 빠지고, 옷이 마를 동안 징검돌에 그림을 그려 보지요. 한참을 그림에 빠져 있는데, 뒤에서 누가 부릅니다. 옆집 여자애 복순이가 시장 구경을 가자고 합니다. 이 여자아이는 소년이 징검돌에 그린 그림에서 살아난 복순이일까요? 아니면 실제로 옆집에 사는 복순이가 놀러 나온 것일까요? 글은 답을 주지 않고 전개됩니다. 하지만 그림을 살펴보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소년이 복순이를 따라 구경하는 장터의 풍경은 실제 박수근 그림의 풍경과 동일하며, 이는 곧 소년이 몽환적인 그림의 세계 속으로 들어갔음을 암시합니다. 소년은 이곳에서 떡 방아를 찧는 아주머니도 만나고(박수근 그림 「절구질하는 여인」 재현), 할아버지들한테서 옛이야기도 전해 듣고(박수근 그림 「노인과 소녀」 재현), 농악대도 따라다닙니다(박수근 그림 「농악」 재현). 그림책 속 소년 박수근이 그의 ‘사람들’을 만나고, 훗날 ‘자신이 그리게 될 그림 속 풍경’ 속으로 들어간 셈입니다. “나는 소년 박수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양구 천지를 쏘다니며 스케치를 했던 소년, 장터에 가서 순박한 시골사람들과 섞여 놀던 꾸밈없는 소년 박수근. 그 소년이 곧 내가 그림을 보면서 떠올렸던, 내 마음속의 화가 박수근입니다.” -김용철 박수근과 이 그림책의 작가 김용철은 사십 년이 넘는 시간차를 두고 같은 고장 양구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작가가 박수근의 그림을 처음 본 건 고등학교에 다닐 무렵이었는데, 그림이 만들어내는 질감이 마치 양구의 수많은 돌과 바위처럼 느껴졌고,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모습이 순한 양구 사람들처럼 친근했다고 합니다. 작가는 박수근의 그림 속에서, 어릴 적 고향에서 뛰놀던 소년 박수근의 모습을 본 겁니다. 작가가 그림책 속에 그려 넣은, 어린 화가 박수근은 징검돌을 건너서 사람들 속으로, 꿈 같은 그림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 그림책을 볼 어린 독자도 그림책이라는 징검돌을 밟고 가서 박수근의 질박한 그림에 담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붕이 있는 집
산하 / 리자퉁 지음, 정후이허 그림, 나진희 옮김 / 2011.09.05
11,000원 ⟶ 9,9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리자퉁 지음, 정후이허 그림, 나진희 옮김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26권. 인도의 콜카타라는 도시에 거지 소년이 살고 있다. 아빠는 소년이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돌아가셨고, 얼마 전에는 함께 구걸하며 힘겨운 생활을 버텨 내던 엄마마저 세상을 떠났다. 골목 구석에 사는 생쥐 한 마리를 제외하고는 이제 소년 곁에는 아무도 없다. 소년은 생쥐와 친구가 되어, 하루에 한 번 정도 먹는 밥을 나누어 먹고, 함께 잠을 잔다. 그러나 거리에 소독약이 뿌려진 뒤로는 생쥐마저 볼 수 없게 되는데….‘지붕이 있는 집’이라니요? 모든 집에는 지붕이 있지 않나요? 하지만…… 이 세상 어딘가엔 지붕이 있는 집에서 잠을 자 보는 것이 소원인 아이도 있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 마더 테레사(1910-1997) 이런 현실을 아시나요? 어린이책에는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만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차피 어른이 되면 알게 될 힘든 현실…. 그런 까닭에 어린 시절만이라도 이런 현실을 모르고 자라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며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너무도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2010년 UN의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하루 1만8천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5초에 한 명꼴로 어린이들이 세상을 떠나는 셈입니다. 우리의 이웃이,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이런 현실에서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생쥐만이 소년의 친구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을 우리는 모릅니다. 인도의 콜카타라는 도시에서 사는 거지 소년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지요. 이야기는 ‘나’라고 소개되는 일인칭 주인공의 기억과 생각을 따라 진행됩니다. 아빠는 소년이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돌아가셨고, 얼마 전에는 함께 구걸하며 힘겨운 생활을 버텨 내던 엄마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제 소년 곁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골목 구석에 사는 생쥐 한 마리를 제외하고는요. 소년은 생쥐와 친구가 되어, 하루에 한 번 정도 먹는 밥을 나누어 먹고, 함께 잠을 잡니다. 그러나 거리에 소독약이 뿌려진 뒤로는 생쥐마저 볼 수 없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굶주림과 외로움에 지치고 병이 든 소년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년은 드디어 지붕이 있는 집에 실려 옵니다. 그곳 사람들은 소년을 맞아 깨끗이 씻겨 주고, 음식도 먹여 줍니다. 왜 이 사람들은 소년을 보살펴 주는 걸까요? 소년은 까닭을 알지 못합니다. 몸이 몹시 아프지만, 소년은 행복합니다. 비바람을 맞지 않고,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니까요. 이윽고… 사르르 잠이 몰려옵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소년은 행복합니다. 처음으로 지붕이 있는 집에서 포근한 침대에 누워 있고, 누군가 따뜻하게 손을 잡아 주었으니까요. 우리 모두가 답을 해야 합니다 표지를 넘기니, 면지에 집들이 가득합니다. 세상에는 집들이 참 많습니다. 다시 면지를 넘기니, 뒷면에 집 한 채가 나옵니다. 창문이 있고, 지붕도 있는 집입니다. 이런 집에서 살고 싶은 아이가 있습니다. 아니, 이 세상에는 이런 소원을 가진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 모양을 갖춘 온전한 집, 포근한 침대, 하루 세 번 먹을 수 있는 밥,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모님과 이웃에게 받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 이 책엔 주인공 소년이 실려 간 집의 이름이 나오지 않지만, 인도에 실제로 있는 그곳은 ‘니르말 흐리다이’입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집’이지요. 소년은 이곳에서 비로소 평온함을 찾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소년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다행인 편입니다. 눈을 감기 전, 소년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왜 가난한 사람들은 병에 걸려도 보살핌을 받지 못할까요?” 이젠 우리 모두가 이런 질문에 답을 할 차례입니다.
그래니 스퀘어 사각 모티브 100 소스북
북핀 / 아미구루미 패턴스닷넷 (지은이) / 2021.12.15
27,000원 ⟶ 24,300원(10% off)

북핀취미,실용아미구루미 패턴스닷넷 (지은이)
전 세계 작가들이 참여한 창의적인 디자인의 그래니 스퀘어 사각 모티브 패턴 소스북. 이 책에 실린 모티브들은 그래니 스퀘어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로, 전 세계에서 온 23명의 창의적인 디자이너들의 최고의 작품만 모은 것이다. 전형적이고 고전적이어서 누구에게나 친숙한 초급 모티브부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섬세하고 정교한 입체 모티브까지 다양한 수준과 디자인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모티브의 총 콧수가 일정하여 서로 조합해서 연결하기 쉽다. 이 책을 통해 고전적인 디자인, 현대적인 디자인, 섬세하고 정교한 패턴,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무늬와 조화로운 색상 등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100개의 모티브를 만나 보자.재료와 도구 / 지문 읽는 법 / 도안 보는 법 / 레벨 구분 / 모티브 크기 맞추기 / 코바늘뜨기 기초 / 바늘을 넣는 위치 / 모아뜨기 / 한 뭉치가 되는 뜨개 / 매직 링 / 그 밖의 응용 뜨개 / 장식 기법 / 실 바꿔 뜨기 / 단 시작하기 / 단 마무리 / 모티브 끝내기 / 모티브 연결하기 / 색상표 / 기호표 01 봄꽃 사각 모티브 02 데이지 사각 모티브 03 오버 더 레인보우 사각 모티브 04 귀여운 꽃 사각 모티브 05 레이지 데이지 사각 모티브 06 80코 클래식 사각 모티브 07 에게해 사각 모티브 08 작약 핑크 레이스 사각 모티브 09 다이아몬드 사각 모티브 10 112코 클래식 사각 모티브 11 팝콘 플라워 사각 모티브 12 알사탕 사각 모티브 13 사자 사각 모티브 14 코끼리 사각 모티브 15 얼룩말 사각 모티브 16 하마 사각 모티브 17 기린 사각 모티브 18 무지개 방울 사각 모티브 19 튤립 사각 모티브 20 사과 사각 모티브 21 단면 사과 사각 모티브 22 레몬 사각 모티브 23 오렌지 사각 모티브 24 복숭아 사각 모티브 25 하트 사각 모티브 26 가위표 사각 모티브 27 레이스 속 작은 꽃 사각 모티브 28 바라히르의 반지 사각 모티브 29 길웬 사각 모티브 30 썬로즈 사각 모티브 31 딸기 사각 모티브 32 4월의 정원 사각 모티브 33 카네이션 정원 사각 모티브 34 핑크 로즈 사각 모티브 35 마린 테마 사각 모티브 36 볼록한 꽃 테두리 사각 모티브 37 모자이크 사각 모티브 38 호박 원석 사각 모티브 39 그러데이션 겹뜨기 사각 모티브 40 소용돌이 사각 모티브 41 꽃무리 사각 모티브 42 데이지 휠 사각 모티브 43 레반트 사각 모티브 44 페어리스타 휠 사각 모티브 45 4-모티브 연결 사각 모티브 46 X 마크 사각 모티브 47 유선형 테두리 사각 모티브 48 카펫 사각 모티브 49 썬러버 사각 모티브 50 블랙 앤 화이트 사각 모티브 51 레몬과 라임 사각 모티브 52 레인보우 블라섬 사각 모티브 53 강강술래 사각 모티브 54 풍성한 다발꽃 사각 모티브 55 스윗 피치 사각 모티브 56 8개의 꽃 사각 모티브 57 바람개비 사각 모티브 58 블루베리 농장 사각 모티브 59 수박 사각 모티브 60 빛나는 태양 사각 모티브 61 꽃의 정원 사각 모티브 62 미로 사각 모티브 63 작약 사각 모티브 64 공작새 사각 모티브 65 코티지 플라워 사각 모티브 66 6-행성 사각 모티브 67 연꽃 사각 모티브 68 써니 사이드 팝 사각 모티브 69 팔각별 사각 모티브 70 골든 엣지 사각 모티브 71 대칭 무늬 사각 모티브 72 팝업 플라워 사각 모티브 73 노르딕 해피니스 사각 모티브 74 물 위의 수련 사각 모티브 75 블루 하트 꽃잎 사각 모티브 76 두 겹 꽃받침 사각 모티브 77 긴 6장 꽃잎 사각 모티브 78 고양이 발톱 사각 모티브 79 스퀘어 센터 사각 모티브 80 접힌 꽃잎 사각 모티브 81 연금술사의 정원 사각 모티브 82 풍차 사각 모티브 83 스타 스티치 사각 모티브 84 로제트 사각 모티브 85 붉은 8장 꽃잎 사각 모티브 86 잭필드 타일 사각 모티브 87 비 오는 날 물웅덩이 사각 모티브 88 꽃 위의 꽃 사각 모티브 89 그러데이션 로즈 사각 모티브 90 핑크 하트 꽃잎 사각 모티브 91 방울과 팝콘 사각 모티브 92 아이리스 사각 모티브 93 물레방아 사각 모티브 94 작은 선물 사각 모티브 95 팔각 테두리 사각 모티브 96 꽃 왕관 사각 모티브 97 겹꽃 사각 모티브 98 4-하트 사각 모티브 99 물결 사각 모티브 100 플라워 헤드 사각 모티브 전 세계 코바늘 손뜨개 작가들의 최고의 작품을 엄선한 그래니 스퀘어 사각 모티브 디자인 패턴 100 모티브 뜨기는 자투리 실을 활용할 수 있고, 작품의 크기가 크지 않아 이동 중에 가지고 다니며 뜨기에 좋으며, 모티브 하나를 뜨는 데 걸리는 시간도 비교적 짧아서 완성물을 금방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일상의 걱정을 잠시나마 떨쳐버리며 힐링할 수 있는 완벽한 취미활동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모티브들은 그래니 스퀘어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로, 전형적이고 고전적이어서 누구에게나 친숙한 초급 모티브부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섬세하고 정교한 입체 모티브까지 다양한 수준과 디자인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모티브는 총 콧수가 80코 또는 112코로 일정하므로 서로 조합해서 연결하기 쉽다.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최고의 작품을 모아 실은 이 책은 작품마다 정확한 도안과 지문 설명을 제공하고, 어떤 모티브와 연결하고 매치하면 그 멋스러움이 배가되는지 정보를 제공하며, 블로킹과 모티브 연결을 위한 테크닉 및 튜토리얼까지 충분하고도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매일 하나씩 뜨는 재미가 있는 그래니 스퀘어 사각 모티브는 서로 연결하고 조합하면 또 다른 효용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100개의 사각 모티브 패턴 디자인을 만나 보자.
둥글둥글 지구촌 종교 이야기
풀빛 /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음, 임미오 옮김,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그림 / 2007.02.20
11,000원 ⟶ 9,900원(10% off)

풀빛학습일반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음, 임미오 옮김,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그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다섯 개의 종교, 즉 힌두교, 불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각각의 종교가 어떻게 태어났고 무엇을 이야기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믿고 따르는지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각 종교와 관련된 축제나 명절, 각 나라의 문화 속에 스며든 종교적 관습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종교는 물론이고 세계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이해하게 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사건이나 인물 중심으로 각 종교의 특성을 설명하는 것이 특징. 예를 들어 왜 인도 사람들은 소를 신성하게 여기는지, 왜 절에서는 탑을 세우는지, 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싸우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며 종교를 역사적, 문화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 또한 9.11 테러에 대한 이야기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왜 서구 세력을 적으로 여기게 되었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풀어준다.예수 그리스도는 혁명가였어. 당시 유대인들에게 두루 쓰이던 가치와 율법을 모두 뒤집어엎은 사람이었지. 예수가 주장한 것은 간단했어. 사람들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따르는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거야. 왜냐하면 하느님은 가난하든 부자든 믿음이 강하든 죄가 있든 가리지 않고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하느님 앞에서 모든 사람들은 평등했지. 바로 여기에서 그리스도교가 시작된 거야. - 본문 94쪽 중에서 작가의 말 힌두교 이야기 불교 이야기 유대교 이야기 그리스도교 이야기 이슬람교 이야기 찾아보기
한이네 동네 이야기
진선아이 / 강전희 글.그림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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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창작동화강전희 글.그림
강아지 똘이를 찾아 동네 곳곳을 헤매는 한이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공간과 시간 속에서 각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 준다. 그림은 한이의 움직임을 따라 작은 골목에서 시작해서 동네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원경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그려지고, 그림 속의 사건도 함께 진행된다. 한이네 동네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우리가 사는 공간에 다양한 모습들이 공존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작은 슈퍼로 시작해 비디오가게, 분식집, 보습학원, 한의원, 서점, 약국, 우유 배급소, 은행, 소방서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에게 여럿이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알려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한이네 동네 구석구석 숨은 재미난 이야기! - 한이와 똘이가 함께하는 신나는 동네 구경 일상을 살아가는 동네 사람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똘이를 찾아 동네 곳곳을 헤매는 한이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공간과 시간 속에서 각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 줍니다. 아이들에게 여럿이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알려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책 속에 숨어 있는 한이와 똘이의 모습을 찾는 재미도 즐겨 보세요! 우리 동네에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한이는 집 옥상에서 동네를 내려다봅니다. 한이의 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골목에서 바라보던 동네와는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여러 갈래로 뻗은 길을 따라 즐비한 가게와 건물들, 또 그 속의 사람들이 보입니다. 학교 앞 문방구와 우체국, 놀이터의 아이들, 시장에서 저녁 찬거리를 사는 아줌마와 과일가게 할머니, 짜장면 배달부와 세탁소 아저씨……. 여러분의 동네에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나요? 한이네 동네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만들어지는지 어디 한번 펼쳐 볼까요? 작은 구멍가게부터 문방구, 분식점까지 동네가 한눈에! 한이네 동네는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집집마다 하얀 빨래가 바람에 날리고, 너저분한 전단이 붙어 있는 전봇대, "야채 있어요!"를 외치는 야채 트럭 아저씨의 정겨운 모습이 있습니다. 노란 옷을 입고 배달하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있고, 매일 아침 동네를 청소하는 미화원 아저씨, 무거운 가방을 들고 학교에 가는 고등학생, 정원의 나무를 정리하는 아저씨, 옥상의 텃밭에 물을 주는 할아버지, 엄마와 나들이를 서두르는 꼬마도 눈에 들어옵니다. 동네 구석구석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지나면서도 놓치는 삶의 장면들을 담았습니다. 두 페이지에 걸쳐 소개되는 동네의 모습 속에서 아기자기하게 숨어 있는 우리의 일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알려 주는 한이네 동네 이야기 《한이네 동네 이야기》는 시간과 공간의 이동에 따라 변하는 동네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한이가 강아지 똘이를 찾아 헤매는 과정을 따라 가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공간과 시간 속에서 각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장면들은 별개의 사건들이 무의미하게 나열된 것이 아닙니다. 그림은 한이의 움직임을 따라 작은 골목에서 시작해서 동네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원경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그려지고, 그림 속의 사건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토바이로 기름을 배달하러 가던 아저씨는 다음 장에서 집안으로 기름을 옮기고 있고, 머리에 광주리를 이고 가던 아줌마도 골목을 지나 저만큼 가고 있습니다. 한이네 동네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우리가 사는 공간에 이렇듯 다양한 모습들이 공존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작은 슈퍼로 시작해 비디오가게, 분식집, 보습학원, 한의원, 서점, 약국, 우유 배급소, 은행, 소방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건물과 상점들이 동네라는 작은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책 속의 등장인물들과 수많은 건물, 상점은 우리 주변 어느 곳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한이네 동네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알려 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마녀의 옷 수선집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 2014.03.31
12,500원 ⟶ 11,25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새로운 시리즈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를 늘 극진히 챙기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사람과 동물, 마녀와 요정 등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이다.1. 근사한 가게 발견! 2. 민들레 축제 3. 마녀, 실크 4. 아주 작은 손님 5. 생쥐들이 제일 뛰어난 점 6. 어마어마하게 많은 손님 7. 드레스 디자인 8. 실크의 드레스 만들기 9. 부엌 10. 아플리케 꽃 11. 나나의 드레스 만들기 12. 드레스 두 벌 13. 다음 날|이 시리즈는…|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새로운 시리즈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를 늘 극진히 챙기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조합입니다. 옷 수선집 역시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하나이지요. 사람과 동물, 마녀와 요정 등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1권_ 마녀의 옷 수선집 도시에서 작은 마을로 이사 온 나나는 숲길에서 낡은 벽돌집을 발견했어요. 이곳은 마녀 실크와 고양이 코튼이 살고 있는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옷 수선집'! 실크와 코튼은 나나를 보고 놀라워했어요. 반드시 용건이 있는 손님만이 이 가게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인간이 방문한 건 처음인 데다 나나는 용건도 없이 우연히 가게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었어요. 때마침, 생쥐 아주머니들이 실크에게 민들레 축제 때 입을 드레스를 수선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하지만 가지고 온 재료는 생쥐에게나 딱 맞을 드레스 한 벌. 커다란 곰 아가씨가 입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재료가 적다며 부탁을 거절하는 실크에게 나나는 화를 내는데…….
지금은 마법 여행 중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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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이야기'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2권. 여름휴가를 맞아 별장에 가기로 한 실크와 나나, 코튼은 마법 여행 시트에 올라탔다. 시트에 그려진 마법진에는 무엇이든 옮겨 주는 힘이 있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마법진 마녀 룬이 운영하는 마법 여행사. 2인용 시트에 셋이 올라타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때 룬이 시트를 3인용으로 고쳐 줄 테니 대신 코러스스타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골라 달라고 실크에게 제안했다. 동물 넷으로 구성된 코러스스타즈 합창단은 다가올 음악회 때 입고 싶은 옷이 각자 달라 심하게 다투고 있었다. 의견을 모으지 못하고 음악회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는데…. 실크와 나나는 넷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찾아낼 수 있을까?1. 실크네 별장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2. 마법 여행 시트 3. 여기는 어디? 4. 마법진 마녀 룬 5. 어색한 점심 식사 6. 똑같이 맞춰 입는 게 멋있다고? 7. 화해시키기 작전 8. 똑같지는 않지만 똑같이 맞춘 옷 9. 나나의 장식꽃 만들기 10. 다 함께 하모니 11. 아침 이슬 비즈 12. 음악회 열리는 밤 13. 작별 14. 투명 마법의 비밀마법의 정원 이야기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새 시리즈 무엇이든 마녀상회 바느질 마녀 실크와 하인 고양이 코튼 그리고 평범한 소녀 나나의 아주 특별한 옷 수선집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무엇이든 마녀상회에는 다양하고 신기한 마법 가게들이 있습니다. 가게마다 훌륭한 재주를 가진 마녀가 살고 있지요. 진짜로 용건이 있는 손님만이, 반드시 용건이 있을 때에만 이곳을 찾을 수 있어서 마녀의 도움이 꼭 필요하거나 특별한 일이 있지 않고서는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그중 옷 수선집은 헌옷을 새것처럼 예쁘고 쓸모 있게 고쳐 주는 전문점입니다. 가게 문을 열면 바느질 마녀 실크와 고양이 코튼이 손님을 맞이한답니다. 어느 날, 숲 속에서 나나가 우연히 이 가게를 발견하는데……. [실크]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옷 수선집' 주인으로 바느질 솜씨가 뛰어난 마녀. 겉보기엔 도도하고 차갑지만 속정이 깊어 손님의 주문에 맞게 정성껏 옷을 만듭니다. 나나와 자주 티격태격하지만 나중에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됩니다. [나나]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녀. 인간으로는 처음으로 옷 수선집을 발견합니다. 실크를 만나면서부터 수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가게를 찾는 손님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합니다. 실크를 도와주면서 겪는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합니다. [코튼] 주인인 실크를 모시는 예의 바른 하인 고양이. 옷 수선집의 살림을 도맡아 하면서 실크의 부족한 면을 세심하게 채워 줍니다. 마녀의 고양이답게 두 발로 서서 걷는 것이 특징. |이 시리즈는…|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새로운 시리즈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를 늘 극진히 챙기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조합입니다. 옷 수선집 역시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하나이지요. 사람과 동물, 마녀와 요정 등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닉 아저씨처럼 할 수 있어
두란노키즈 /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드리머고 그림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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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키즈생활,인성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드리머고 그림
닉 부이치치의 꿈쟁이 시리즈 2권. 우리 아이에게 큰 꿈을 심어 줄 닉 부이치치의 모험 스토리를 담았다. 예쁜 일러스트와 닉 부이치치의 멋진 글들로 이루어진 어린이 그림책이다. 닉 부이치치가 꿈쟁이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를 들려 준다.안녕, 나는 닉 아저씨야 1. 큰 꿈을 가져라 2. 무섭다고 도망치지 마! 3. 도전하고 또 도전해 봐! 4. 네 자신을 믿고 나아가렴 5. 절대로 포기하지 마! 6. 실패에는 꼭 배울 게 있어 7. 사랑의 힘은 엄청나 8. 정말 기적이 일어났어 *다시 생각해 보아요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해 보아요 *함께 읽는 엄마 아빠께우리 아이에게 큰 꿈을 심어 줄 닉 부이치치의 모험 스토리! 우리 아이들에게 닉 부이치치를 만나게 해주세요! 팔다리가 없이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고 있는 희망 전도사를 만나게 해주세요. 예쁜 일러스트와 닉 부이치치의 멋진 글들로 이루어진 꿈쟁이 어린이 그림책! “내가 할 수 있으면 너도 할 수 있단다” 닉 부이치치가 꿈쟁이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 “넌 뭐든지 할 수 있단다. 용기를 갖고 도전해 봐.”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세요. 그러면 용기가 생겨요. 우리 아이들이 큰 꿈에 도전할 수 있어요.” * 우리 아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1. 꿈을 가져 너의 꿈을 응원할게 2. 용기를 내 무섭다고 도망치지 마 3. 도전해 봐 한 번 더 해 보자 4. 가능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렴 5. 힘을 내 절대로 포기하지 마 6. 괜찮아 실패에는 꼭 배울 게 있어 7. 웃어 봐 힘들어도 웃어 보렴 8. 참 잘했어 네가 다른 사람의 기적이 되렴
우리 몸속 이야기
승산 / 애너 샌더먼 지음, 이언 톰슨 그림, 승영조 옮김 / 20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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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자연,과학애너 샌더먼 지음, 이언 톰슨 그림, 승영조 옮김
1분 동안 살갗에서 떨어져나가는 죽은 세포의 숫자는 약 4만 개. 어른의 머리에서 하루동안 빠지는 머리카락의 갯수는 약 100개. 지구인이 모두 15명이라면 갈색 머리는 6명, 흑색 머리는 4명, 금색 머리는 3명, 빨간 머리는 2명. 갓난아기의 뼈는 모두 300개, 다 자란 어른의 뼈는 모두 200개. 우리 몸에 대한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는 사진과 그림, 도표 등을 통해 우리 몸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 물론 위에 소개한 바와 같은 '선정적'인 내용만은 아니다. 책을 좀더 신명나게 읽을 수 있도록 장치해 둔 양념이라고나 할까. 전체의 내용은 살갗과 털, 뼈, 피, 숨쉬기, 먹기, 느끼기, 뇌의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작은 제목으로 나누어져 설명된다. 우리 몸의 각 부분에 대한 명칭이 한자로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여 각 한자풀이를 겸해 설명하는 방식도 이해를 돕는다. (예를 들어 뼈가 부러질 때 골절(骨折)이라 부르는 것은 뼈 골(骨)과 꺽일 절(折)이 합쳐진 단어라는 식으로 설명된다.) 가로로 넓은 판형에 글자가 큼직한 편인데다 반 이상이 그림으로 채워져 있어 읽기 쉽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로 읽어나갈 수도 있지만, 궁금할 때마다 찾아보기에도 적당하다. 부록에는 책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를 묻는 30가지 질문과 색인이 실려 있다.첫 번째 이야기 : 살갗과 털 두 번째 이야기 : 뼈 세 번째 이야기 : 피 네 번째 이야기 : 숨쉬기 다섯 번째 이야기 : 먹기 여섯 번째 이야기 : 느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뇌 별난 이야기 우리 몸에 대한 질문 찾아보기
호랑이 곶감과 마해송 동화나라
웅진주니어 / 마해송 지음, 김용철 그림 /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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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마해송 지음, 김용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