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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두뇌개발 초점책 세트
삼성출판사 / 편집부 지음 / 2008.10.01
10,000원 ⟶ 9,00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편집부 지음
0세부터 2세까지 우리 아기 첫 그림책! 두뇌개발 초점책 (개정판) 갓 태어난 아기는 외부 환경의 자극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일생 중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아기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첫 두뇌개발 초점책》은 아기의 발달에 알맞은 적절한 시각적 자극을 주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흑백 대비의 초점 맞추기와 색깔 느끼기로 시각을 발달시키고, 여러 동물과 사물을 보며 시각적 변별력을 키우며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적극적으로 탐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첫째, 아기의 발달에 알맞은 시각적 자극을 주어요! 갓 태어난 아기들의 시각은 아직 완전하게 발달하지 못하여 처음에는 명암만 구별할 수 있다가 차차 사람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고, 물체에 시선을 고정시키며,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모양까지 갖게 됩니다. 《첫 두뇌개발 초점책》은 이러한 발달 순서에 맞도록 흑백 대비, 색깔, 사물 인지 순으로 구성하여 아기에게 적절한 시각적 자극을 줍니다. 둘째, 선명한 색깔과 단순한 그림으로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아기들은 노랑, 빨강, 파랑, 초록 등 선명한 색깔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아기의 발달특징에 맞추어 밝고 선명한 순색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아기들이 사물을 인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각 동물과 사물의 특징이 명료하게 잘 표현된 단순한 그림을 사용했습니다. 셋째, 영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어요! 시각이 아직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아기들은 을 보며 흑백 대비 도형과 패턴으로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합니다. 3~4개월이 되어 색을 구별하기 시작하면 로 다양한 색을 경험하도록 도와주고, 6개월이 넘어 주변 사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과 로 아기가 다양한 모양을 보며 변별력을 키우고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넷째, 누워 있는 아기 주위에 펼쳐서 세워 놓을 수 있어요! 돌 이전의 아기는 누워서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과 은 병풍책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기 주위에 병풍처럼 펼쳐서 세워 놓을 수 있습니다. 아기는 고개를 돌려 선명하게 대비되는 여러 도형과 패턴을 보면서 초점을 맞추고 시선을 고정시키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1. 초점 ★ 아직 명암만을 구분하는 아기의 발달에 맞게 검은색과 흰색의 대비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 동그라미 한 개, 네모 한개, 세모 등 단순한 도형으로 아기가 초점을 맞출 수 있게 구성했어요. ★ 누워 있는 아기 주위에 병풍처럼 펼쳐서 세워 놓아 보여 줌으로써 시각을 자극합니다. 2. 색깔 ★ 선명한 색깔을 좋아하는 아기의 특징에 맞게 밝고 선명한 여러 가지 색깔을 보여 주어요. ★ 아기자기 예쁜 모양이 그려 있어 아기가 시선을 고정시키는 연습을 하게 도와주어요. ★ 단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도형, 단색과 단색으로 이루어진 패턴을 보면서 색깔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3. 동물 ★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깔로 표현된 여러 가지 동물을 보며 다양한 형태를 경험해요. ★ 각기 다른 모양의 동물을 보며 시각적 변별력을 키우고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귀여운 동물의 얼굴로 아기의 시선을 끌고, 나와 동물들을 구별함으로써 타인과의 관계를 인지하도록 도와줍니다. 4. 사물 ★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깔로 표현된 여러 가지 사물을 보며 색감을 발달시킵니다. ★ 왕성한 호기심으로 주위의 사물을 적극적으로 관찰하는 아기들에게 적절한 자극을 줍니다. ★ 사물에 대한 변별력이 생기기 시작하는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명화
지경사 / 지경사 편집부 지음 / 2000.03.20
13,000원 ⟶ 11,700원(10% off)

지경사사회,문화지경사 편집부 지음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추어 소개한 그림 이야기. 에는 르네상스 미술의 탄생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조토에서부터 현대 미술을 개척한 칸딘스키와 몬드리안까지 천재적인 서양화가들의 작품들이 실려 있어 서양화의 세계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마치 동화를 보는 듯한 입말체의 설명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같은 시리즈로 도 함께 출간되었다.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자주 보고 익혀서 우선 작품과 친해져야 한다. 친하고 익숙해져야 작품에서 풍기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그냥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 옆에 실린 이야기를 통해 화가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은 어떠했는지를 알고 보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렇다고 설명하는 틀에 맞추어 그림을 볼 필요는 없다. 작품과 보는이의 교감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작품속에서 나만의 느낌과 의미를 찾아낸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감상이 아닐까.세계의 명화 001. 유다의 입맞춤 / 조토....(8) 002.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반 에이크....(12) 003. 그리스도의 세례 / 프란체스카의....(16) 004. 비너스의 탄생 / 보티첼리....(20) 005.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24) 006. 아담의 창조 / 미켈란젤로....(28) 007. 아테네 학당 / 라파엘로....(32) 008. 라 오 콘 / 엘 그레코....(36) 009. 농촌의 결혼식 / 브뢰겔....(40) 010. 레우키포스 딸들의 약탈 / 루벤스....(44) 011. 궁정의 시녀들 / 벨라스케스....(48) 012. 야경 / 렘브란트....(52) 013. 담뱃대가 있는 정물 / 샤르댕....(56) 014. 마라의 암살 / 다비드....(60) 015. 그랑 오달리스크 / 앵그르....(64) 016. 옷을 입은 마하 / 고야....(68) 017.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들라크루아....(72) 018. 만종 / 밀레....(76) 019. 화가의 아틀리에 / 쿠르베....(80) 020. 피리 부는 소년 / 마네....(84) 021. 해돋이 인상 / 모네....(88) 022. 독서하는 소녀 / 르누아르....(92) 023. 꽃다발을 든 무희 / 드가....(96) 024. 생빅투아르 산 / 세잔....(100) 025. 별이 빛나는 밤 / 고흐....(104) 026. 우리는 어디서 왔고.어디에 있고.어디로 가는가?/고갱....(108) 027.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112) 028. 물랭 루주에서의 춤 / 로트레크....(116) 029. 절규 / 뭉크....(120) 030. 큰 모자를 쓴 에퓌테른 / 모딜리아니....(124) 031. 붉은 조화 / 마티스....(128) 032. 콤퍼지션 VIII / 칸딘스키....(132) 033. 빨강. 노랑. 파랑의 콤퍼지션 / 몬드리안....(136) 034. 노란새가 있는 풍경 / 클레....(140)
일기 쓰고 싶은 날
천개의바람 / 타쿠시 니시카타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1.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천개의바람그림책타쿠시 니시카타 글.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그림책 시리즈 1권. 나들이 일기책 만드는 것을 즐기는 또박이 삼촌이 별이와 달이, 두 아이에게 나들이 일기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들이에서 가져온 것, 본 것을 그대로 남기는 것만으로도 멋진 나만의 일기책이 되니 아이들은 일기를 자연스럽고 쉽게 여길 것이다. 이야기를 통해 일기를 쓰는 아주 단순하고 재미있는 방법들을 말해 준다.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나들이를 다녀온 또박이 삼촌은 가다가 본 것, 주운 것, 가서 본 것,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오리고, 붙이고, 그려서 나들이 일기책에 박물관 페이지를 만든다. 그리고 제안한다. “일기책은 즐거웠던 일을 언제까지나 담아 둘 수 있는 나만의 책이야. 같이 만들어 보자!” 그렇게 하나 둘 나들이 일기를 쓰다보면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여러 가지를 차곡차곡 담는다. 쉽게 잊히지 않도록 기록된 일기는 언제든 펼쳐볼 때마다 아이가 자신을 발견하고 되돌아보며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위로를 받게 될 소중한 ‘나만의 이야기’다. 그렇게 나만의 이야기가 주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는 이제 똑같은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의 눈으로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재미와 기쁨을 느끼게 된다.나들이를 특별하게, 오래 기억하는 방법 -나들이 일기를 써 보세요! 이 책은 나들이 일기책 만드는 것을 즐기는 또박이 삼촌이 별이와 달이, 두 아이에게 나들이 일기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나들이를 다녀온 또박이 삼촌은 가다가 본 것, 주운 것, 가서 본 것,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오리고, 붙이고, 그려서 나들이 일기책에 박물관 페이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제안합니다. “일기책은 즐거웠던 일을 언제까지나 담아 둘 수 있는 나만의 책이야. 같이 만들어 보자!” 박물관처럼 특별한 곳 나들이가 아니라도 좋답니다. 내가 보고, 들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 보니 잠깐 동안의 동네 산책에도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많이 찾을 수 있었지요.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새삼스레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또박이 삼촌은 말해 줍니다. “잘 만들지 못해도 괜찮아. 나만의 나들이 일기책이니까 마음껏 해 보는 거야.” 그렇게 하나 둘 나들이 일기를 쓰다보면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여러 가지가 차곡차곡 담기겠지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 나들이 일기책을 펼치면 그때의 나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일기 쓰기가 어렵다고? 쉽고 자연스럽게 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또박이 삼촌이 아이들에게 말해 준 나들이 일기 쓰는 법은 그리 대단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나들이 가다가 주운 나뭇잎, 내가 먹었던 아이스크림 포장지, 입장권 들을 붙이거나 끼워 놓기만 해도 그날의 일기가 됩니다. 붙일 수 없는 것들은 그림으로 남기면 되지요.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그리고, 신문을 뜯거나 포장지를 오려서 붙이고, 털실로 표현해 보아도 좋습니다. 그림을 못 그려도 괜찮아요. 본 것, 생각한 것을 글로 쓰는 것도 당연히 좋습니다. 일기 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엄마, 오늘 일기 뭐 써?”가 늘 아이들과 엄마의 골칫거리라고도 합니다. 일기에는 뭔가 대단한 일이나 생각을 써야 한다는 오해와 부담감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담감이나 걱정 따위는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동네 산책을 나갔다가 본 비행기구름을 보고 ‘비행기 길이 생겼다.’라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쓰면 되고, 고양이가 하품하는 게 재미있었으면 그저 그렇게 쓰면 된다고 합니다. 그림을 멋지게, 잘 그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일기는 나만의 이야기이니 내가 좋을 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본 것을 그대로 남기는 것만도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느새 거기에 내 생각이 덧붙고 또 다른 상상과 이야기가 생겨날 것입니다. 그래서 나들이 일기가 좋은 것입니다. 나들이에서 가져온 것, 본 것을 그대로 남기는 것만으로도 멋진 나만의 일기책이 되니 아이들은 일기를 자연스럽고 쉽게 여길 것입니다. 아이들의 첫 일기, 나들이 일기로 시작해 보는 게 어떨까요? 아이의 일상을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하게 만드는 길 -일기의 힘!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책들이 글 쓰는 비법, 메모하는 비법을 알려 주며, 잘 쓰는 것이 잘 사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일기는 그 다양한 글쓰기의 소중한 기본이겠지요.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일기를, 글을 잘 쓰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글을 잘 쓰는 것은 당장의 학교 숙제나 논술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욕심이 일기를 쓴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일기 쓰기를 힘들어하는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나들이 일기를 예로 들어 일기를 쓰는 아주 단순하고 재미있는 방법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더 눈여겨보고 마음에 담아야 할 이야기는 이런 말들이 아닐까요? “쓰고 싶을 때 쓰면 돼. 마음대로 쓸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 거야.” “나들이 일기책에는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여러 가지가 담겨 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 나들이 일기책을 펼치면 그때의 나를 만날 수 있답니다.” ‘기록된 것만 기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하나 써 내려간 일기가 소중한 것은 그것이 바로 아이들 스스로의 이야기이고 성장의 역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쉽게 잊히지 않도록 기록된 일기는 언제든 펼쳐볼 때마다 아이가 자신을 발견하고 되돌아보며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위로를 받게 될 소중한 ‘나만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나만의 이야기가 주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는 이제 똑같은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의 눈으로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재미와 기쁨을 느끼게 되겠지요. 그것이 바로 아이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일기의 힘입니다.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4 EQ 색칠공부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 2019.06.05
7,000원 ⟶ 6,3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우디와 장난감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만나고, 신나는 색칠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이야기가 함께 들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색칠해 보며 집중력을 기르며, 점 잇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활동들도 함께 할 수 있다.1_ 우디 3_ 버즈 라이트이어 5_ 앤디 7_ 보니 9_ 포키 점 잇기 11_ 도망치는 포키 13_ 우디의 길 찾기 15_ 보핍의 전등 17_ 개비 개비 19_ 벤슨에게 붙잡힌 포키 21_ 보핍과 기글 맥딤플즈 23_ 우주 전사 버즈 출동! 25_ 더키와 버니 27_ 개비 개비와 포키의 티타임 29_ 듀크 카붐 31_ 모험의 시작우디와 장난감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만나고, 신나는 색칠 놀이도 즐겨 보세요! *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이야기가 함께 들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색칠해 보며 집중력을 길러요! * 점 잇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활동들도 함께 해요! 돌아온 우디와 친구들! 우디의 새로운 주인 보니는 장난감을 만들고 '포키'라는 이름을 지어 주어요. 하지만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진 포키는 휴지통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하지요. 휴지통을 찾아 도망쳐 버린 포키와, 포키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 카우보이 장난감 우디! 과연 우디는 포키와 함께 보니에게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영화 속 이야기를 만나며 장면을 색칠해 보세요. 미적 감각과 함께 창의력이 쑥쑥 자랄 거에요! 토이스토리4 소개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앤디가 어른이 되면서 새로운 주인 보니를 만나게 된 우디와 장난감 친구들. 보니가 만든 새로운 장난감 포키는 장난감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도망쳐 버렸어요. 포키를 보니에게 다시 데려오기 위해 길을 나서는 우디! 우연히 지나던 골동품 가게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 우디와 포키! 과연 우디는 포키와 함께 보니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스콘
청출판 / 해피해피케이크 (지은이) / 2018.03.23
12,000원 ⟶ 10,800원(10% off)

청출판건강,요리해피해피케이크 (지은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진정으로 촉촉한 식감을 내는 각기 다른 15개 스타일의 스콘 레시피를 소개한다. 특히 다른 재료와도 쉽게 응용하여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여 서로 다른 스타일의 스콘이 어디에서 어떻게 쓰일지 상상하며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베이킹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고민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본문의 마스터클래스 과정에서 소개한 클래식 스콘을 제대로 만든다면 나머지 스타일의 스콘은 좀 더 특별함으로 만들어진 응용 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응용 버전이라 해도 참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다고 제안한 이유는 간단한 재료와 공정에 기초한 간결한 레시피 덕분이다. 다만 기본 공정에서 ‘어떤 재료로 맛을 낼지 그리고 그 재료에 맞는 부재료는 어떻게 활용할지 추가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식감과 밸런스는 어떻게 잡아내는지’를 잘 파악한다면 저자처럼 정말 맛있는 스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정말 맛있는 15개의 스콘을 시작하며 스콘 마스터클래스 부드러운 스콘 / 바삭한 스콘 / 폭신한 스콘 성공포인트 스콘을 좀 더 맛있게 즐기기 팁 스콘 클래스 RECIPE 01 통밀, 호두&크랜베리 스콘 RECIPE 02 무화과&캐러멜 스콘 RECIPE 03 로투스 스콘 RECIPE 04 단호박 스콘 RECIPE 05 초콜릿 스콘 RECIPE 06 말차 스콘 RECIPE 07 감자&바질 스콘 RECIPE 08 피넛버터&루바브딸기 스콘 RECIPE 09 블랙올리브&갈릭 스콘 RECIPE 10 카레&양파&베이컨 스콘 RECIPE 11 시나몬롤 스콘 RECIPE 12 군고구마 스콘 RECIPE 13 사과&브리치즈 스콘 RECIPE 14 콘치즈 스콘 RECIPE 15 베리크럼블 스콘 스콘을 맛있게 즐기기 위한 잼&스프레드 재료 도구 해피해피레시피, 스콘# 즐겁게 상상하며 만든 스콘 레시피북! 스콘이 가진 정직하고 소박한 매력을 듬뿍 담은 책. 이 책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진정으로 촉촉한 식감을 내는 각기 다른 15개 스타일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다른 재료와도 쉽게 응용하여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여 서로 다른 스타일의 스콘이 어디에서 어떻게 쓰일지 상상하며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베이킹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고민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책 덕분에 더 신나고 즐거운 베이킹 놀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간단한 재료와 공정의 서프라이즈! 본문의 마스터클래스 과정에서 소개한 클래식 스콘을 제대로 만든다면 나머지 스타일의 스콘은 좀 더 특별함으로 만들어진 응용 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응용 버전이라 해도 참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다고 제안한 이유는 간단한 재료와 공정에 기초한 간결한 레시피 덕분이다. 다만 기본 공정에서 ‘어떤 재료로 맛을 낼지 그리고 그 재료에 맞는 부재료는 어떻게 활용할지 추가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식감과 밸런스는 어떻게 잡아내는지’를 잘 파악한다면 저자처럼 정말 맛있는 스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본문에서 설명하고 있는 성공포인트를 완전히 숙지해야 하고, 스콘을 좀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팁을 읽어보길 바란다. 이제 다양한 맛과 여러 형태의 스콘을 만들면서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냐!’며 놀라기만 하면 된다. # 즐거운 이야기 그리고 맛있는 소식을 기대하며! “우유 한 잔에 통밀, 호두&크랜베리 스콘은 든든한 아침 식사가 되어 하루 종일 건강한 여운이 전해져요.” “달콤한 간식이 필요할 때는 로투스 스콘과 함께 따뜻한 커피가 생각날 겁니다.” “피넛버터&루바브딸기 스콘이라면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좋아할 만한 간식거리가 되죠.” “왠지 나른한 오후에는 진한 초콜릿 스콘으로 지친 오후를 깨워 주기도 할 겁니다.” “향긋한 말차 스콘도 오후의 티타임에 ‘딱’이죠.” “간단하게 브런치 메뉴가 필요할 때는 포슬포슬 찐 감자가 그대로 들어간 감자&바질 스콘이구요.” “블랙올리브&갈릭 스콘의 특별한 맛으로 풍성한 브런치 테이블을 만들 수도 있겠지요.” “사과가 맛있는 계절에는 사과&브리치즈 스콘을 가득 만들어서 이웃과 나누어 보고 싶어져요.”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겨울엔 오븐에서 갓 구워낸 군고구마 스콘으로 겨울이 행복해집니다.” 이 책의 저자는 스콘이 어떤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쓰일지를 즐겁게 상상하며 만들었다고 말한다. 이런 팀해피해피케이크의 특별한 마음이 레시피와 함께 전해지기를 바랐다. 그리고 [해피해피레시피, 스콘] 편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달콤함과 고소함, 그리고 든든함과 행복감을 느껴보길 바라면서 즐거운 이야기 그리고 맛있는 소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록달록 색칠하기 : 나를 사랑해
스쿨존에듀 / 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은이) / 2022.05.30
7,400원 ⟶ 6,660원(10% off)

스쿨존에듀유아놀이책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은이)
<괜찮아! 시리즈>는 놀이로 하는 두뇌계발 프로젝트다. 종이접기, 선긋기, 오려붙이기, 숨은그림찾기, 빠진그림찾기, 색칠하기, 미로찾기 등으로 구성하여 유아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소근육 발달, 관찰력 향상, 집중력 기르기,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마술사 카멜레온 03 뽀글뽀글 아기 양 04 바다가 좋아 05 비눗방울 놀이가 좋아 06 발레리나의 꿈 07 별 세는 밤 08 눈이 큰 참새 09 아기 곰의 여행 10 외계인은 별이 좋아 11 하늘을 날고 싶어 12 뾰족뾰족 고슴도치 13 아기 사자의 생일 14 낮잠 자는 고양이 15 아기 곰의 잠수함 16 키재기하는 해마 17 이빨왕자 상어 18 하늘을 나는 아기 공룡 19 아기 공룡 바이커 20 드라이브는 즐거워 21 하마의 놀이 22 하마의 친구는 누구? 23 생일 파티는 즐거워 24 숲 속의 집 25 발레는 즐거워 26 기차 여행 27 일하는 차 굴착기 28 일하는 차 덤프 트럭 29 경찰관 고릴라 30 카레이서 고릴라 31 호랑이 소방관 32 패러글라이딩 33 우주로 출발 34 별나라 도착 35 우주복을 입고 36 외계인 친구 37 나를 사랑해 38 나는야 해적 39손가락을 움직이면 두뇌가 자라요! 아이가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엄마는 조금 편해질 줄 알았죠. 그러나 고사리 같은 손을 움직이며 뭔가를 하려 할 때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다칠까봐 가슴 조리는 건 기본이고, 아이가 실패를 겪고 아파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쭈욱 지켜보며 함께하게 되지요. 손은 “뇌와 긴밀하게 교감하는 핵심 연결고리”라고 하지요. 제2의 뇌라 불리는 손을 조물조물 움직이면서 아이의 두뇌는 함께 자라게 됩니다. 소근육 발달은 기본, 협응력 연습으로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하게 됩니다. <괜찮아! 시리즈>는 놀이로 하는 두뇌계발 프로젝트입니다. 종이접기, 선긋기, 오려붙이기, 숨은그림찾기, 빠진그림찾기, 색칠하기, 미로찾기 등으로 구성하여 유아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소근육 발달, 관찰력 향상, 집중력 기르기,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시리즈명처럼 서툴러도, 손재주가 없어도, 정확하지 않아도 다 괜찮은 놀이책입니다. 엄마표 집콕놀이, <괜찮아 시리즈>로 해결해요! 색칠하기가 아이의 정서와 집중력에 좋다고 컬러링북만 내밀면 아이는 금방 질립니다. 오리고, 찾고, 그리고, 접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괜찮아 시리즈〉로 엄마표 집콕놀이의 영역을 확장하세요! 처음 해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지만 엄마와 이야기하며 활동하다 보면 정서적 안정감까지 더해지겠지요?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꾸미고 하는 모든 활동이 초등 그리기와 글씨쓰기 등에 필요한 학습준비 능력도 함께 발달시킬 거예요. 놀이로 하는 두뇌계발 그리고 오리고 접고 찾고 하는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해 두뇌계발은 물론 소근육 발달까지~ 직관적인 놀이북 그림만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 눈으로 보고, 아이 스스로 유추하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세요. 그림 재주, 가르치는 재주 없어도 괜찮아~ 그림을 그려 달라는 아이 때문에 당황해본 적 있는 엄마라도 괜찮아요. 처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쳐보는 젊은 어린이집 선생님이라도 괜찮아요. 그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활동할 수 있으면 충분해요. 창의력·표현력 UP - 알록달록 색칠하기 집중력·표현력 UP - 이리저리 선긋기 관찰력·집중력 UP - 구석구석 숨은그림찾기 사고력·창의력 UP - 요리조리 오려붙이기 관찰력·상상력 UP - 빙글빙글 빠진그림찾기 괜찮아 시리즈 1차분 5종으로 아이의 발달영역을 고루고루 채워주세요. 엄마표뿐 아니라 놀이활동이 필요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 저학년, 미술학원 선생님표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살림어린이 / Rob Scotton, 이정아 / 2009.02.25
9,500

살림어린이창작동화Rob Scotton, 이정아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일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고양이 스플랫의 유치원 성공 적응기를 통해 아이들은 유치원은 더 이상 가기 싫기만 한 곳이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즐거운 일이 가득한 곳이라는 기대를 갖도록 이끌고자 했다.유치원은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어 즐거운 곳! 매일매일 유치원에 가고 싶게 만드는 책!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 고양이 스플랫은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지 못하면 어쩌지? 그럴 경우를 대비해 스플랫은 애완 생쥐 시모어를 도시락 가방 속에 숨겨 데려가지요. 윔피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스플랫을 소개한 뒤 수업을 시작했어요. 스플랫은 고양이에 관한 중요한 것들을 배우기 시작해요. 그러나 시모어가 도시락 가방 속에서 튀어 나오자 소동이 일어나요. 친구들은 배운대로 생쥐를 뒤쫓기 시작한 거예요. 스플랫은 또다시 걱정이 되었어요. 이러다가는 오랜 친구 시모어도 잃고 새로운 친구들도 잃게 생겼으니까요. 그런데 다행히도 윔피 선생님이 소동을 멈추게 했어요. 그리고 고양이들은 또 하나의 중요한 것을 배우지요. 앞으로 유치원 생활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롭 스코튼의 최신작! 아이들의 심리를 귀엽고 깜찍하게 표현한 작품! 처음 유치원에 가는 걸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꼭 보여 주어야 할 책!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두렵긴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곳에 가 보지 않았고, 어떤 곳인지 모른다는 점에서 두려움은 더 증폭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처음으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기 전, 걱정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덜어 주기 위해 아이들에게 꼭 보여 주어야 할 책이다. 고양이 스플랫의 유치원 성공 적응기를 통해 아이들은 유치원은 더 이상 가기 싫기만 한 곳이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즐거운 일이 가득한 곳이라는 기대를 갖게 할 것이다. 웃음이 절로 나는 아이들의 심리를 귀엽고 깜찍하게 표현한 작품! 유치원에 가기 싫은 스플랫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 본다. 이불 속에 숨어 보기도 하고, 머리가 엉망이라서 유치원에 갈 수 없고, 게다가 손가락이 대문에 붙었다고 우겨 보는 등 아이들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감정 표현을 작가는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두 번 세 번 이 책을 보게 되면 여기저기에서 발견되는 작가의 섬세하고도 유쾌한 배려에 웃음이 절로 날 것이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의 최신작! 아직 우리나라에 소개 되지 않는 '러셀 Russell'시리즈로 이미 미국에서 확고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최신작, 최신 시리즈 중 하나이다.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역시 출간이 되자마자 각종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웜피 선생님이 수업을 시작했어요. "고양이들은 아주 훌륭한 동물이에요.""똑똑하고, 꾀가 많고, 재빠르지요.""선생님, 저도 훌륭한 고양이인가요?" 스플랫이 물었어요."그럼요." 웜피 선생님이 대답해 주었어요.- 본문 중에서
높은 산의 모험
마루벌 / 질 바클렘 지음, 강경혜 옮김 / 2005.12.07
10,000원 ⟶ 9,0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질 바클렘 지음, 강경혜 옮김
'찔레꽃 울타리'시리즈는 1980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세계 14개국에서 출간되어 3백만 부 이상 팔려 나간 현대 그림책의 고전이다. 사계절을 배경으로 들쥐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랑, 우정, 협동을 보여주는 '찔레꽃 울타리'를 새롭게 편집해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을 좀 더 잘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전통적인 가치관을 존중하고, 자급자족하며, 소박하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들쥐들의 이야기. 마타리, 바위솔, 머위, 앵초 등 야생초에서 따온 등장인물들은 삶과 자연이라는 주제 아래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제시한다. 은 책에서 높은 산에 금이 있다고 읽은 머위가 사과 할아버지를 따라 산에 갔다가 길을 잃는 이야기. 은 바위솔과 눈초롱은 방앗간에서 아기들을 키우기 힘들어 하자 마을 친구들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훈훈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에는 마을 들쥐들이 먹을 소금을 구하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모험이 담겼고, 편에는 즐거운 겨울 축제 이야기와 머위, 앵초가 떡갈나무 성에서 비밀의 장소를 발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유럽 어린이책 300년 역사가 탄생시킨 현대 그림책의 고전 <찔레꽃울타리> <찔레꽃울타리>는 1980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세계 14개 국에서 출간되어 3백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 출판 역사상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현대 그림책의 고전입니다. <찔레꽃울타리> 시리즈는 자연을 모르고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싱그러운 냄새와 따뜻한 정을 선물합니다. 들쥐들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찔레꽃울타리> 두 번째 이야기 출간! 들쥐 마을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랑, 우정, 협동을 보여 주었던 <찔레꽃울타리> 시리즈 첫 번째 계절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들쥐들이 바다로, 산으로 모험을 떠나는 신 나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섬세한 그림의 전원 세계를 통해 일깨우는 삶과 환경 이야기 5년에 걸친 세밀한 관찰과 연구, 한 장당 80여 장에 이르는 스케치, 작가의 빼어난 정밀묘사 재능과 천부적인 예술적 안목으로 탄생된 <찔레꽃 울타리>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존중하고, 자급자족하며 친절과 상호책임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들쥐들의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들쥐들의 생활을 통해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제시하며 환경과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전달합니다. 어린이들은 마타리, 바위솔, 머위, 앵초 등 야생초 이름을 가진 주인공을 통해 자연과 훨씬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들판을 지나 냇가 옆 덤불에 작고 귀여운 들쥐들의 공동체, 찔레꽃울타리 마을. 필요한 모든 것을 자신들이 사는 자연에서 얻으며 욕심 없고 꾸밈없이 살아가는 이 마을에는 성실하고 정겨운 이웃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내용 소개] 눈초롱의 아기들 바위솔네 방앗간이 살림을 하고 아기들을 키우기에 적당하지 않자, 찔레꽃울타리 마을 친구들이 바위솔과 눈초롱 가족을 위해 몰래 새 보금자리를 준비합니다. 바다 이야기 마을 들쥐들이 먹을 소금을 구하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앵초 일행. 넓은 바다는 처음 보는 음식, 새로운 친구들, 폭풍우 등 모험으로 가득합니다. 높은 산의 모험 책에서 높은 산에 금이 있다고 읽은 머위는 사과 할아버지가 높은 산에 간다고 하자 따라 나섭니다. 하지만 산 속에서 그만 길을 잃고 마는데……. 비밀의 계단 겨울 축제 때 선보일 시낭송 연습을 위해 연습할 장소를 찾던 머위와 앵초는 우연히 비밀의 계단을 발견합니다. 비밀의 계단 끝에서 신기한 물건으로 가득한 방을 발견하게 되는데…….
똑똑한 유아 독해 2단계 3 : 지식글
웅진주니어 / 송승주 지음, 김용한 감수 / 2011.04.15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학습책송승주 지음, 김용한 감수
아이의 독해력을 길러 주어 책을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 학습의 기초를 마련해 주는 독해력 프로그램. 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2단계 '지식글' 편에서는 동물과 식물, 과학, 지역 사회, 우리 문화, 예술에 관한 지식글을 읽도록 구성하였다.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패턴을 익히게 된다. 체계적인 독해 훈련을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글을 자주 접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편지, 광고지, 포스터, 설명서, 이야기책, 지식책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글을 선정했으며, 성격이 비슷한 글끼리 묶어 구성했다. 각각의 글에 알맞은 대표 독해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올바른 독해 훈련을 하고,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① 동물과 식물 ② 과학 ③ 지역 사회 ④ 우리 문화 ⑤ 예술웅진씽크빅이 만든 국내 최초의 유아 독해력 프로그램 로 아이의 독해 능력을 길러 주세요. 왜 책 읽는 것을 싫어할까요? 왜 책 내용을 물어 보면 모른다고만 할까요? 글자는 술술 읽는 것 같은데, 왜 뜻은 모를까요? 바로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글자를 읽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려면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글에 담긴 뜻을 정확히 이해하며 글을 읽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독해이고, 독해하는 능력이 독해력입니다. 는 아이의 독해력을 길러 주어 책을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 학습의 기초를 마련해 줍니다. ▶▶ 왜 유아에게 독해력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유아기는 ‘학습 준비 기간’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기초 학습 능력(읽기, 쓰기, 셈하기)을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 학습 능력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읽기 능력, 즉 독해력입니다. 모든 공부는 읽기에서 시작됩니다. 수학이나 과학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학습 능력과 성취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독해력은 학습 능력의 핵심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독해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그런데 책 읽는 재미를 느끼려면 독해력이 밑받침되어야 합니다. 독해력이 뛰어난 아이는 스스로 책 읽는 것을 즐기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책을 읽음으로써 독해력이 점점 더 커지지만, 반대로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책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매우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됩니다. 결국 점점 책을 멀리하게 되어 독해력이 늘 제자리이거나 퇴화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독해력은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 것보다,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길러집니다. 독해력을 기르려면 글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반복해서 훈련해야 합니다. 유아기부터 다양한 글을 통해 체계적으로 독해 훈련을 하면 글의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이해력과 추론능력, 사고력이 통합적으로 발달됩니다. ▶▶ 의 효능과 특징 하나, 유아를 위한 최초의 독해력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존의 유아 대상 한글 학습서들이 한글 떼기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한 문장 읽기(음독) 중심이었다면, 는 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합니다. 또한 기존의 독해력 학습서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된 것을 난이도만 낮추어 유아 단계를 구성하였지만, 는 처음부터 유아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여 개발했습니다. 둘, 독해력의 기초를 잡아 줍니다. 체계적인 독해 훈련을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글을 자주 접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편지, 광고지, 포스터, 설명서, 이야기책, 지식책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글을 선정했으며, 성격이 비슷한 글(생활글, 이야기글, 지식글)끼리 묶어 구성했습니다. 글이 다르면 독해하는 방법도 달라야하기 때문에 각각의 글에 알맞은 대표 독해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올바른 독해 훈련을 합니다. 또한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 생활글, 이야기글, 지식글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고 독해 훈련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메시지, 안내문, 편지글, 광고문, 포스터, 사용설명서, 기행문, 일기, 감상문 등을 포함한 생활글, 우화, 세계 명작, 옛이야기, 창작 동화, 인물 이야기 등 이야기책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글, 동식물과 수학, 과학, 우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때 읽는 지식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방법을 익힙니다. 넷, 유아의 학습 수준에 따라 3단계 구성! 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총 3단계로 구성했습니다. 1단계는 독해의 기초 단계로 3~6줄 정도의 짧은 글을 읽고 1~2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중심 내용 파악하기, 주인공과 중심 사건 파악하기, 중심 글감 파악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단계는 독해에 익숙해지는 단계로 6~10줄 정도의 긴 글을 읽고 2~3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글의 목적과 핵심 내용 파악하기, 등장인물의 행동 및 사건의 세부 내용 파악하기,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구별하기, 정보를 순서대로 재배열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단계는 본격적인 독해를 하는 단계로 7~12줄 정도의 긴 글을 읽고 3~4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글의 주제와 이야기의 흐름 파악하기, 꼼꼼하게 세부 내용 파악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섯, 다방면의 학습 능력을 길러 줍니다. 아이들은 를 학습하는 동안 눈으로 보고, 입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읽고, 귀로 그 소리를 듣고, 머릿속으로 글의 내용을 생각하고, 손으로 색칠하고, 붙이고, 쓰는 다양한 활동하며 두뇌 활동을 자극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자극과 사고 활동은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의사소통 능력 및 상상력과 창의력도 길러 줍니다. 여섯, 학습 진도표와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일정을 짠 진도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공부량을 조절하였습니다. 1권이 다 끝나면 학습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곱, 문제마다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아이를 가르칠 때 어려움이 없도록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가 해답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 주어 문제 의도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① 한글을 뗀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보다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단계를 선택하되, 1단계부터 시작하여 기초를 다져주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② 날마다 꾸준히 학습합니다. 쉽다고 한꺼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거나 어렵다고 학습을 미루면 나쁜 공부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학습 진도표에 제시된 권장 학습량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학습하되, 아이의 능력에 맞게 속도와 분량을 조절하세요. ③ 독해 학습 방법에 따라 학습합니다. 학습을 시작할 때는 언제나 ‘낭독하기’를 통해 독해 학습을 준비합니다. 글을 읽기 전에 우선 그림을 보면서 글 내용에 대해 상상하고 배경지식을 끄집어내어 사고를 활성화시킵니다. 글을 읽을 때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읽고, 귀로 들으면서 글 내용에 집중합니다. 글을 읽은 뒤에는 유형화된 독해 활동을 통해 제시문의 내용을 파악합니다. ④ 반복해서 학습합니다. 독해 활동을 마친 뒤에도 글을 반복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글의 내용을 기억합니다. ⑤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확인합니다. ▶▶ 2단계 - 지식글 내용 ① 동물과 식물, 과학, 지역 사회, 우리 문화, 예술에 관한 지식글을 읽습니다. ②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패턴을 익힙니다. [본문 구성] □ 학습 진도표 뜯어내어 책상 앞에 붙여 두고 날마다 정해진 분량만큼 공부하세요. 날마다 공부하고 붙임 딱지를 붙이다보면 저절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 낭독하기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로 쓰인 좋은 시나 전래 동요, 산문입니다. 또박또박 읽기, 발음에 주의하며 바르게 읽기, 모양과 소리를 흉내 내는 말의 느낌을 살려 읽거나 이야기하는 느낌을 살려 읽으며 읽기 연습을 합니다.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크게 소리 내어 여러 번 읽으며 학습을 준비하세요. □ 들어가기 영역별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어떤 등장인물이 나오는지, 어떤 소재나 주제의 글이 나올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제시문과 독해 활동 제목 제시문의 중심 글감이나 서식, 이야기의 제목을 나타냅니다. 제시문 아이들에게 친숙한 글감이나 자주 접하는 주제를 다룬 글, 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단계에 따라 문장의 길이와 줄 수가 다르고 사용하는 어휘 수준이 달라집니다. 독해 활동 중심 글감 찾기, 등장 인물 찾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사건 순서 알기, 제목 달기, 표 완성하기 등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대표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며 독해하는 방법을 훈련합니다. □ 해답.부모 가이드 영역 개관 각 영역에서 어떤 글을 다루었는지, 어떤 독해 활동을 하는지 소개하였다. 해답 각 독해 활동에 대한 해답을 빨간색으로 제시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학습 가이드 각 제시문의 간략한 요약과 주요한 독해 활동을 설명해 줌으로써 학부모가 아이를 쉽게 지도할 수 있게 하였다. □ 되짚어 보기와 해답 앞에서 학습한 독해 능력을 스스로 평가합니다. 5개의 영역별로 1개씩의 제시문을 읽고, 독해 문제를 풀어봅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게 한 뒤, 틀린 문제는 부모님이 함께 풀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알려 줍니다.
코코몽 2 스티커 색칠놀이
킨더랜드 / 편집부 펴냄 / 2011.04.11
6,500원 ⟶ 5,850원(10% off)

킨더랜드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코코몽! 이제 스티커로 붙이고 색칠도 해볼까? 코코몽2 스티커 색칠놀이는 책 속에 들어있는 스티커를 붙였다 떼며 놀 수 있고 색칠도 할 수 있는 유아용 책이에요. 코코몽과 친구들이 앙증맞게 그려진 스티커를 만날 수 있고 밑그림이 그려진 코코몽 캐릭터 위에 색칠도 할 수 있답니다.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힘이 불끈 솟아나는 로보콩과 함께 돌아온 우리 코코몽!\" 예쁜 꽃과 나무 그리고 싱싱한 채소들이 가득한 싱싱 마을. 오늘도 즐겁게 뛰노는 코코몽과 친구들 앞에 싱싱 에너지를 떨어뜨려 싱싱 마을을 빼앗을 계략을 꾸미는 세균킹과 부하들의 등장하는데... 코코몽의 멋진 발명품 로보콩과 함께 힘을 모아 세균킹에 맞서 싸워 깨끗하고 싱싱한 싱싱 마을을 지켜내는 흥미진진한 냉장고 나라 이야기! [코코몽2 스티커 놀이 시리즈]는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동그라미 하기, 그리기, 선 긋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유아기에 연습하고 익혀야 할 기초적인 필수 능력을 키워 주는 자기 주도적 놀이 학습 워크북입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 내용이 유아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주도적으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보다 더 효율적인 학습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특히,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코코몽 2의 싱싱 마을 친구들 캐릭터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의 놀이욕구와 호기심을 자극하며,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들은 유아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것입니다. 코코몽과 싱싱 마을 친구들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색칠놀이 [코코몽2 스티커 색칠놀이]는 -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모양 그리기, 선긋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오감발달 색칠놀이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활동할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색칠하며 능동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활동을 하게 합니다. - 13가지의 다양한 색으로 구성된 캐릭터를 색칠하며 색체 감각을 키워 줍니다. 그림을 보며 똑같이 칠하기, 또는 자유롭게 색을 선택하여 색칠하며 꾸미기와 같은 활동은 다양한 색을 고르고 칠하는 과정을 통해 절로 색을 인지하고 색에 대한 감각을 익히며,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칠해야 할 색칠 영역의 공간이 넓은 부분과 좁은 부분이 골고루 분포되도록 구성되어 보다 섬세하고, 정교한 소근육 활동을 유도합니다. 이러한 섬세한 소근육 운동은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도와줍니다. - 자기주도적인 성향을 가지는 만 3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활용한 자기 주도적인 활동을 제공하며 아이들에게 보다 큰 성취감을 제공합니다. -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EBS에서 인리기에 방영 중인 코코몽 캐릭터로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매이션 캐릭터를 스스로 완성하면서 더 큰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감을 키워 갑니다. 냉장고 나라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색칠하고, 붙이고, 그려요!
가야 건국신화
한겨레아이들 / 조혜원 그림, 조현설 글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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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조혜원 그림, 조현설 글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가야 편.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 국문학과 조현설 교수가 기획, 집필하여 근거 없는 옛이야기가 아닌 신화학자의 손끝에서 빚어진 제대로 된 건국신화를 만들고자 했다. 대표적인 문헌들을 바탕으로 삼되 또 다른 기록들과 구전돼온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 전체 틀 안에서 재구성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 특징이다. 가야 건국신화는 구지봉으로부터 들려오는 노랫소리에서 시작된다. 가야 땅에 나라가 생기기 전 아홉 마을의 우두머리였던 아홉 간들이 모여 하늘에 임금을 청하며 부르던 노래가 바로 ‘구지가’다. 구지가를 부르자 하늘에서 여섯 개의 알이 내려온다. 알에서 깨어난 여섯 아이 중 으뜸인 수로는 대가락국을 세우고, 나머지 다섯 사람이 서로 다른 곳에서 나라를 세우면서 여섯 가야를 이루는 것이다. 이 책에는 두 개의 가야 건국신화가 들어 있다. 하나는 에 나와 있는 널리 알려진 가야 건국신화이고, 다른 하나는 정견모주라는 여신이 수로왕의 어머니라는 또 다른 건국신화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야 건국신화와는 많이 다르지만 두 이야기를 비교해 읽어볼 수 있도록 했다.가야 건국신화_하늘이 나라를 세우라 했네 구지봉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 대가락국의 임금이 된 수로 수로왕과 탈해의 변신술 대결 수로왕을 찾아온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 백성을 자식처럼 사랑한 수로왕과 허왕후 신이 된 수로왕의 기이한 행적 또 하나의 가야 건국신화 두 가야국의 왕을 낳은 가야산신 정견모주 해설_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가야는 흔히 잃어버린 왕국, 미완의 문명으로 표현되곤 한다. 신라에 정복당하긴 했어도 700년 동안 역사가 이어졌던 나라이기에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사국 시대로 불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가야 건국신화는 구지봉으로부터 들려오는 노랫소리에서 시작된다. 가야 땅에 나라가 생기기 전 아홉 마을의 우두머리였던 아홉 간들이 모여 하늘에 임금을 청하며 부르던 노래가 바로 ‘구지가’다. 구지가를 부르자 하늘에서 여섯 개의 알이 내려온다. 알에서 깨어난 여섯 아이 중 으뜸인 수로는 대가락국을 세우고, 나머지 다섯 사람이 서로 다른 곳에서 나라를 세우면서 여섯 가야를 이루는 것이다. 신라의 혁거세와 마찬가지로 가야의 수로 역시 알에서 태어난다. 알에서 태어나는 것 자체가 일반인의 탄생과는 다름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알은 태양을 가리키는 것으로 태양의 자손, 하늘의 자손임을 상징한다. 『가야 건국신화』에는 수로왕의 독특한 결혼식 장면이 들어가 있다. 가야의 수로왕과 결혼하기 위해 멀리 아유타국의 공주인 허황옥이 찾아오는데, 아유타국은 옛날 인도에 있던 나라이다. 수로왕과 허황옥 왕후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 결혼을 한 인물인 셈이다. 기록을 통해 당시에도 바닷길을 따라 국제적 교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건국신화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고려 시대까지 김수로와 허황옥의 첫 만남을 소재로 한 놀이가 있었으며,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가 같은 조상임을 이유로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수로왕과 허황옥의 만남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 책에는 두 개의 가야 건국신화가 들어 있다. 하나는 『가락국기』에 나와 있는 널리 알려진 가야 건국신화이고, 다른 하나는 정견모주라는 여신이 수로왕의 어머니라는 또 다른 건국신화이다. 물론 지금까지 알려진 가야 건국신화와는 많이 다르지만 또 하나의 건국신화로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두 이야기를 비교해 읽으면 재미와 의미가 배가 될 것이다. 나라를 세운 영웅들의 진짜 이야기, 신라·가야·고려 건국신화 출간!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부터,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던 고구려, 한반도 최초의 통일 국가였던 신라, 잃어버린 왕국 가야, 그리고 중세 국가인 고려까지 다섯 나라의 건국신화를 살핀다. 지난 달『고조선 건국신화』와 『고구려 건국신화』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신라 건국신화』 『가야 건국신화』『고려 건국신화』를 출간하면서 건국신화편을 완간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 이렇게 다르다! ① 전문가가 쓴 제대로 된 건국신화 신화학자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야기로, 건국신화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 ② 건국신화 본래의 모습에 가깝도록 재구성했다. 상상력 과잉의 옛이야기가 아니라, 대표적인 문헌들과 구전신화·전설 등을 모아 풍성하게 엮었다. ③ 신화적 상징이 살아 있다. 신화 속 상징은 그 당시 역사, 문화, 종교, 예술의 산물이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신화적 상징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④ 역사를 이해하는 실마리가 된다. 각 나라의 건국신화를 읽으며 그 나라가 세워질 때의 사회적 상황이나 정치적 지향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⑤ 영웅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다양한 조연들의 이야기 대표적인 건국 영웅뿐 아니라 나라를 세우는 데 기여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의 이 같은 특징은 이번에 출간된 세 권의 책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전문가가 아니라면 엮어 내기 어려운 고려의 건국신화를 어린이책으로 처음 소개한 점이 눈길을 끈다. 고려 건국신화는 고려 중기 김영부가 쓴『편년통록』에 들어 있는 이야기로 건국신화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권력자와 백성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여실히 드러내는 건국신화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조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신라 건국신화』에서는 기존에 나온 책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던 미궁 속 인물 호공의 비중이 커졌다. 전쟁을 피해 바다를 건너온 호공과 그의 아들이 혁거세왕과 남해왕의 지혜로운 신하가 되어 활약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고려 건국신화』 에서는 고려를 세운 것은 왕건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무려 6대조부터 대를 이어 내려온 조상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보여준다. 신화적 상징에 대한 힌트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혁거세와 수로가 굳이 하늘에서 내려온 알에서 태어나는 이유는 이들 나라가 고조선이나 고구려처럼 힘이 센 부족이 다른 부족을 흡수하는 형태가 아니라 여러 부족이 서로 협력하여 나라를 세웠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특정 부족과 상관없는 제3의 인물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형태를 지니는 것이다. 이밖에도 혁거세가 죽은 이후 몸이 다섯 동강이 난 채 땅으로 떨어지는 것은 ‘오곡의 신’이 되는 상징이며, 가야 건국신화가 거북이를 부르는 구지가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바닷가에 살던 가야 사람들이 제사를 지낼 때 올렸던 제물이 거북이라는 것에서 상징성을 찾을 수 있다. 고려 신화에서도 신성함을 부여받은 상징으로 용왕, 산신, 당나라 임금 등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이번에 출간된 세 권은 앞서 출간된 『고조선 건국신화』와 『고구려 건국신화』에 비교해 개성이 강한 그림이 어우러져 있다. 『신라 건국신화』는 영웅이 태어날 때마다 반드시 상상 속 동물들의 도움을 받는다. 혁거세는 흰말이 가져온 알에서 태어났고, 알영은 닭을 닮은 용인 계룡의 옆구리에서 나왔으며, 탈해가 나온 궤짝을 실은 배는 용이 호위를 하는 식이다. 화가 편형규는 강렬한 느낌의 선을 이용해 사물의 형태를 단순화시킴으로써 신성성과 상징성을 극대화시켰다.『가야 건국신화』는 화가 조혜원은 자신의 강점인 추상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으로 신화의 특성을 살렸으며,『고려 건국신화』를 그린 화가 이선주는 고려 불화에서 모티브를 따와 원색의 화려함과 세밀한 묘사로 불교의 나라 고려의 이미지를 되살려냈다. 다른 나라의 신화들이 문헌과 구전자료를 통틀어 하나의 이야기로 버무려 냈다면, 『가야 건국신화』에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로왕 이야기와 함께 정견모주라는 여신이 수로왕의 어머니라는 또 다른 건국신화를 나란히 실어놓다. 수로왕의 출생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 대가락국과 금관가야 등 6가야 건국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은 신기한 옛이야기에 그쳤던 지금까지의 신화 책들과 달리 조상들이 건국과 함께 꿈꾸었던 이상과 포부를 그려볼 수 있는 하나뿐인 건국 이야기가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 3 (새 교육과정 반영 : 2학년 1학기 과정)
넥서스에듀 / 나소은, 넥서스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5.04
11,200

넥서스에듀학습참고서나소은, 넥서스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step 1. 대표 문제 맛보기 ⇒ step 2. 따라 풀어보기 ⇒ step 3. 스스로 풀어보기’의 3단계로 교과과정의 핵심 유형들을 풀 수 있다. 서술형 답을 어떻게 쓰는지 5단계로 정리하여 스스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의 융합, 생활 수학, 스토리텔링, 유형 복합 문제를 수록하여, ‘융합 인재 교육’에 알맞게 사고력 문제들을 풀며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1. 세 자리 수 유형 1. 몇백 알아보기 유형 2. 세 자리 수의 각 자리 숫자가 나타내는 값 유형 3. 뛰어서 세기 유형 4. 크기 비교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2. 여러 가지 도형 유형 1. 원 유형 2. 삼각형, 사각형 유형 3. 오각형, 육각형 유형 4. 똑같이 쌓기, 여러 가지 모양으로 쌓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3. 덧셈과 뺄셈 유형 1.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덧셈 유형 2.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뺄셈 유형 3. 덧셈과 뺄셈의 관계, □의 값 구하기 유형 4. 세 수의 혼합 계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4. 길이 재기 유형 1.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 재기 유형 2. 1 cm, 자로 길이 재기 유형 3. 길이 어림하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5. 분류하기 유형 1.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 유형 2. 분류하여 세어 보기 유형 3. 분류한 결과 이야기하기 유형 4.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6. 곱셈 유형 1.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어 보기 유형 2. 몇의 몇 배 유형 3. 곱셈식 나타내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 정답 및 풀이 생각대로 술술 풀리는 #교과연계 #창의수학 #사고력수학 #스토리텔링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 3 ★ 유형별 핵심 문제를 3단계로 완벽하게 훈련! : 교육과정 완벽 반영! ★ “융합 인재 교육”에 맞게 사고력 문제로 실력다지기! : 스토리텔링, 창의 융합, 생활 수학 문제 제공! ★ 거꾸로 풀며 ‘나만의 문제 만들기’로 문제 해결력 UP! : 선생님처럼 “서술형 문제 만들기” 도 전! ★ 오답 제로를 위한 구체적인 채점기준표 제공 : 감점이란 없다! 수학 자신감 UP&UP! ******************* ① 핵심 유형 ‘step 1. 대표 문제 맛보기 ⇒ step 2. 따라 풀어보기 ⇒ step 3. 스스로 풀어보기’의 3단계로 교과과정의 핵심 유형들을 풀 수 있습니다. 서술형 답을 어떻게 쓰는지 5단계로 정리하여 스스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② 실력 다지기 창의 융합, 생활 수학, 스토리텔링, 유형 복합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융합 인재 교육’에 알맞게 사고력 문제들을 풀며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③ 나만의 문제 만들기 서술형 문제를 거꾸로 풀어보면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직접 문제를 조건에 맞게 만들면서 창의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www.nexusEDU.kr/math / QR 코드) 1. 무료 동영상 강의 2. 스페셜 유형 문제 3. 추가 연습 문제 4. 추가 심화 문제 5. 정답지(채점기준표)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
우리교육 / 우리교육 출판부 엮음, 김혜연 그림 / 2010.10.08
10,000원 ⟶ 9,000원(10% off)

우리교육소설,일반우리교육 출판부 엮음, 김혜연 그림
우리 청소년 교양 나ⓔ太 시리즈 2권. 1993년 출간된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의 개정판으로, 17년 세월 동안 달라진 한국 사회의 모습과 여전히 남아 있는 남녀 차별적 상황을 고루 담고 있다. 가정, 학교, 사회에서 여성이 겪는 성차별은 물론, 문학과 대중매체 속의 남녀차별 이데올로기를 지적하는 한편, 여성과 남성이 건강하게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호주제 폐지와 여성 비정규직 급증과 같은 현 세태를 적극 반영하는 원고를 추가했으며, 기존 원고 중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을 수정했다. 또한 각 장마다 수록된 '본문 돋보기'는 현재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청소년들 스스로가 문제의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생각해 볼 문제’를 수록했다.여는 글 / 박정애 (소설가, 강원대 교수) 들어가는 글 _ 쉽게 쓰는 이야기 여성사 / 이덕주 (대방고 교사) 1부 가정, 학교, 사회에서 길들여지는 여성 1. 시집가면 출가외인? 이젠 옛말! / 고은광순 (여성 운동가, 한의사) ☞ 본문 돋보기 2. 여성의 본보기 신사임당(?) / 우리교육 출판부 ☞ 본문 돋보기 3. 엄마처럼 살기 싫어? 엄마처럼 살고 싶어! / 박정애 (소설가, 강원대 교수) ☞ 본문 돋보기 2부 문학과 대중 매체 속의 여성들 1. 문학과 여성 / 우리교육 출판부 ☞ 본문 돋보기 2. 대중매체 속의 여성 / 조은미(등원중 교사) ☞ 본문 돋보기 3부 건강한 사랑은 1. 비뚤어진 성 인식을 바로잡는 길은 / 이덕주 (금천고 교사) ☞ 본문 돋보기 2. 건강한 사랑을 가꾸는 길은 / 이덕주 (금천고 교사) ☞ 본문 돋보기 4부 우리는 세상의 절반 1. 꽁트 써 보기 _ 여자는 왜? 2. 마당극 써 보기 _ 다 함께 웃는 명절 3. 동화 써 보기 _ 새로 쓴 ‘신’데렐라1993년, 그리고 2010년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17년을 건너온 여성 이야기를 만난다 여성 상위 시대, 알파 걸이란 표현이 등장한 21세기에 여전히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가 유효할까. 1993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는 17년 세월 동안 달라진 한국 사회의 모습과 여전히 남아 있는 남녀 차별적 상황을 고루 담고 있다. 가정, 학교, 사회에서 여성이 겪는 성차별은 물론, 문학과 대중매체 속의 남녀차별 이데올로기를 지적하는 한편, 여성과 남성이 건강하게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호주제 폐지와 여성 비정규직 급증과 같은 현 세태를 적극 반영하는 원고를 추가했으며, 기존 원고 중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을 수정했다. 또한 각 장마다 수록된 '본문 돋보기'는 현재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청소년들 스스로가 문제의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생각해 볼 문제’를 수록했다. 한편 새롭게 구성된 ‘동화?마당극 써 보기’는 세태를 반영하는 동시에 현실 대안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했으며, 청소년들 스스로가 성차별적으로 쓰인 작품을 새로 써 보도록 권장하고 있다. “너무 오래된 이야기예요”VS“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어요” 1993년 출간 이후 여성학 개론서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 그간 이 책에 대한 독자 반응은 두 가지였다. “시대에 뒤떨어진 이야기에 공감할 수 없다”는 입장과 “현재에도 너무나 유효한 이야기”라는 것. 엄청나게 달라진 것 같지만, 너무나 변하지 않는 세상.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 개정 작업은 이런 현실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7년 동안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책에 수록된 다양한 예시들이었다. 출간 당시 방영됐던 텔레비전 드라마, 청소년들에게 반향을 일으켰던 하이틴 로맨스 등과 같이 지금의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없는 내용을 전면 수정했으며, 현 세태를 반영하는 신문 기사와 새롭게 제정.개정된 법률 조항을 추가했다. 기존의 글을 수정하는 것은 물론 시대를 반영하는 원고도 수록했다. 지난 10여 년간 진행된 여성 운동의 성과인 호주제 폐지 과정을 소개하고,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가고 있는 제사 대신 가족 화합을 도모하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시집가면 출가외인? 이젠 옛말!, 고은광순 / 여성 운동가.한의사)을 담았다. 또한 출산과 양육이 여성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일하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한 지적과 이를 넘어서기 위한 대안('엄마처럼 살기 싫어? 엄마처럼 살고 싶어!, 박정애 / 소설가.강원대 교수)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 21세기에도 여전히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의 손에 꼽히는 특징 중 하나는, 우리 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본문과 더불어 다양한 예화가 수록돼 있다는 것이다. '본문 돋보기'라는 이름으로 제시된 예화에는 가정 내에서 남자 형제와 차별당하는 상황, 명절 풍경, 진로 고민, 취업 문제, 출산과 육아, 이성 교제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 문제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개정 작업에서는 책에 수록된 거의 모든 예화를 전면 수정했는데, 그 과정이 즐겁지만은 않았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20여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면서 여전히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남녀 차별적 상황들을 재차 확인해야 했기 때문이다.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높아지고,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고, 전문직 여성이 늘어가는 것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회 현상이지만, 여전히 여성들은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에 부딪혀 진로, 승진에 불이익을 겪으면서 진정한 자아실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여성의 몸을 상품화해서 잇속을 챙기는 움직임은 근절되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흉악해지고, 여러 형태의 성폭력이 늘어가고, 10대 임신이 늘어가는 현재의 상황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한다. 하지만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는 이런 암울한 현실을 고발하고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자 선 자리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 사회적.국가적으로 변화해야 할 지점들을 짚어 보면서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디딤돌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 흔히 ‘여성 이야기’라고 하면 여성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에서처럼 ‘세상의 절반인 여성’이 행복해야만 나머지 절반인 남성도 행복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은 여성들만의 천국이나 여성 상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 모두가 동등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진정한 양성평등은 남성이 차지하고 있는 권리를 빼앗아 여성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 빼앗긴 만큼을 채워 주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연애 풍속도를 살펴보더라도, 남성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수용하는 수동적인 여성을 원하는 사람들은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맞벌이를 원하는 부부들도 현격히 늘어가고 있다. 사회 구성원들의 욕구가 변하고, 행동 양식이 변한다면 그에 따른 사회적 인식이 달라져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는 ‘남성=적극적’, ‘여성=수동적’이라는 이분법을 넘어서서 건강한 사랑을 키우는 데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전하고 있다.우리는 책에 나온 성차별적 사회 분위기와 사례들이 많은 부분, 오늘날에도 유효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꼈다. 인터넷의 대중화로 인해 페미니스트와 여성부에 대한 마녀사냥, 왜곡과 오해에 기반을 둔 여성 혐오주의가 더욱 심해지고 심지어는 조직화 경향을 보인다는 절망적인 얘기도 나왔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소위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성차별 망언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20세기인지 21세기인지 헷갈리게 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호주제 폐지와 같은 제도적 진보도 있었고, 남아 선호 사상이 확연히 옅어지는 정신적 진보도 있었다. 학교, 가정, 직장 등 사회생활의 모든 국면에서 양성평등의 분위기가 서서히, 그러나 굳건한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 개정판 여는 글에서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조상 제사를 지낸 것은 중국 문화를 흉내 낸 조선 왕조의 왕족과 일부 양반들이었으며, 일제 강점기부터 대중화되었으니 전 국민적 의식이 된 것은 100년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 고유의 문화도 아니며, 도입된 배경이 고결한 것도 아니었고, 우리 역사 속에서 오래 지속된 것도 아니고, 과도한 제사 준비로 절반의 인구인 여성들을 불편하게 해 왔으니, 제사를 변형하거나 폐지한다고 해서 분노하거나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중에서 이제 상상력을 발휘합시다. 이를테면 엄마들의 네트워킹이 학원이나 과외 선생 정보 교환만 하라는 법은 없잖아요? 제가 아는 어떤 대학 교수는, 일주일에 한 번 초등학생인 아들과 아들 친구들을 모아 놓고 글쓰기를 가르칩니다. 그 대신 그녀는 야간 강의나 세미나가 있는 날, 아들을 누구에게 맡겨야 하나 고민하지 않지요. 아들 친구네 집에서 기꺼이 아들을 맡아 주니까요. 요리를 좋아하는 어떤 엄마는 토요일 오후에 아이 친구들을 모아 쿠키를 구워 먹는 체험 학습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이 제 손으로 쿠키 반죽을 하고 갖가지 모양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다른 엄마들은 책을 읽든 영화를 보든 운동을 하든 잠을 자든, 마음 편히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가족들은 제발이지 ‘당신들의 슈퍼우먼’ 따위를 요구하여 여성을 ‘안팎곱사등이’로 만들지 맙시다. 서울에서 공동체 운동을 하면서 실제로 가사 노동을 담당해 본 어떤 남성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남성분들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가사 노동을 하셔야 겨우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중에서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북섬 / 가보 마테, 고든 뉴펠드 글 | 이승희 역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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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육아법가보 마테, 고든 뉴펠드 글 | 이승희 역
아이들의 마음에 대한 진실을 담은『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가장 핵심이 되어야 하며 애착의 관계를 제대로 유지해야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아동심리학자인 저자가 30년의 연구 끝에 밝혀낸 부모와 아이 사이의 진실과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문제가 많은 아이들의 원인과 해법을 제시하고 무조건적으로 아이들을 또래집단으로 내모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말한다. 한국어판 서문 공동저자의 글 Part1 부모를 거부하는 아이들 1. 부모는 왜 중요한가 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리다 / 또래들이 차지한 부모의 자리 / 일반적이지만 자연스럽지도 건강하지도 않은 현상 / 위험의 경고 / 그래도 희망은 있다 2. 뒤틀린 애착, 파괴된 본능 우리는 왜 애착에 주목하는가 / 애착과 지향성 / 애착을 형성하는 여섯 가지 방법 / 애착관계는 서로 경쟁한다 / 애착은 극단적이다 3. 부모가 뒷전으로 밀려난 이유 애착이 실종된 문화 / 갈기갈기 찢긴 가족관계 / 빠르게 발전한 과학기술이 남용되고 있다 / 프로방스에서 발견한 바람직한 애착문화 / 자연스럽게 애착을 형성하는 방법 / 또래애착은 결핍에서 생긴다 Part2 부모역할은 어떻게 약해지는가 4. 힘을 잃은 부모들 부모에게는 자연이 준 권위가 있다 / 부모 힘의 비밀 / 부모 역할은 어떻게 가능한가 / 아이에게 책임을 돌리지 마라 5. 애착의 일곱 가지 역할 애착은 부모와 아이 사이의 위계를 잡아준다 / 애착은 부모 역할의 본능을 깨우고, 아이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며, 부모의 참을성을 키워준다 / 애착은 아이의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 애착은 아이와 부모의 친밀감을 유지시킨다 / 애착은 부모에게서 모범을 찾게 만든다 / 애착은 부모를 주요 본보기로 지정해준다 / 애착은 부모에게 잘 보이고 싶게 만든다 6. 왜 아이들은 반항하는가 애착이 약화되면 대항의지는 더욱 커진다 / 대항의지가 필요한 이유 / 또래지향적인 아이는 진정한 독립을 할 수 없다 / 아이는 전능하다는 신화 / 무력은 역효과를 부른다 7. 문화의 퇴조 Part3 아이의 발달을 가로막는 아이의 친구들 8. 느낌을 거부하는 아이들 또래지향적인 아이들은 더 상처 입기 쉽다 / 스트레스에 대한 자연적인 방패를 잃는다 / 아이들의 무감각한 상호작용에 민감해진다 / 연약함의 표출을 조롱하고 악용한다 / 선천적으로 불안정하다 9. 미성숙에 머무는 아이들 미성숙이 의미하는 것 / 자연이 준비한 성숙의 청사진 / 성숙에 이르는 방법 / 또래지향성이 성장을 가로막는 다섯 가지 이유 10. 또래지향성이 조장하는 공격성 공격성의 원동력 / 또래지향성은 어떻게 공격성을 조장하는가 11. 왕따의 가해자들과 피해자들 또래들은 보살피지 않고 지배만 한다 / 왕따 가해자들이 지배를 하게 되는 원리 / 왕따 가해자들이 지배권을 쥐는 방법 / 왕따 가해자의 공격을 유발하는 것 / 뒤로 애착 형성하기 / 왕따 가해자 구제하기 12. 성으로 전환되는 애착 애착에 굶주림으로써 강해지는 성적 욕망 / 성과 취약성으로부터의 도피 / 성숙하지 못한 성 13. 배우려 들지 않는 학생들 또래지향성은 호기심을 짓밟는다 / 또래지향성은 통합적 마음을 둔화시킨다 / 또래지향성은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는 것을 방해한다 / 또래지향성은 아이를 애착에 기반을 둔 학습자로 만들고, 잘못된 멘토에게 애착을 갖게 한다 / 또래지향성은 학습을 무의미한 일로 만든다 / 또래지향성은 선생에게서 학생들을 빼앗는다 Part4 아이들의 손을 놓지 마라 14. 아이들을 품 안으로 모아라 아이의 얼굴을 우호적으로 들여다보라 / 아이가 붙들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라 / 의존을 끌어내라 / 아이의 나침반 방위로서 행동하라 / 또래지향적인 아이들, 이렇게 되찾는다 15. 유대감을 보존하라 관계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 애착을 염두에 둔 부모역할 하기 / 아이와 늘 가까이 지내기 /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을 때 결합 유지하기 / 친밀감, 가장 깊은 결합 / 틀을 만들고 제한하기 / 또래 접촉 제한하기 16. 부모와 아이 사이를 이어주는 훈육 이상적인 훈육이란 무엇인가 / 자연적 훈육의 일곱 가지 원칙 Part5 부모와 아이 사이를 되돌리자 17. 더 이상 경쟁하지 마라 또래지향성에 현혹당하지 마라 / 수줍음은 나쁘지 않다 / 애착의 부재 속에 가해지는 보육시설 스트레스 / 또래와의 접촉으로 사회성이 발달하는 건 아니다 /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친구들이 아니다 / 또래들은 지루함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다 / 또래접촉은 언제 얼마나 허용해야 하는가 / 또래들은 ‘엉뚱함’의 해결책이 아니다 / 아이의 자존감 고양을 또래들에게 의존하지 말라 / 친구들은 형제자매의 대체물이 아니다 18. 애착 마을을 다시 만들자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라 / 책임 질 수 있는 어른과 짝지어주어라 / 다른 애착과 경쟁하지 마라 어휘 해설 각주 대한민국 부모 중 99%가 모르고 있던 부모와 아이 사이를 파괴하는 위험한 편견들! 편견 1 애들은 애들끼리 놀게 놔둬라? 언제부터인지 우리 사회는 모든 그룹을 연령대로 나누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교회에 가도 어린이반, 청년반, 노년반이 나뉘고 문화자체도 아이들의 문화와 어른들의 문화가 분리된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은 당연히 아이들끼리 놀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어른이 곁에 없을 때, 또 아이들을 적절히 제재하지 못할 때 아이들은 아무런 죄책감 없이 약자를 괴롭히고 강자를 시기하는 무자비한 행동을 하기 쉽다. 아이들끼리만 함께 놔둔다는 것은 조롱, 배신, 따돌림, 불신 등에 무방비로 노출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편견 2 사춘기 반항은 당연하다? 미운 두 살부터 시작되는 아이들의 대항의지(자신을 억압하려는 외부의 힘에 자동적으로 저항하려는 의지)는 독립적인 개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고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또래 아이들에게 애착 기반을 둔 아이들은 유독 부모나 교사에게만 반항한다. 그들은 독립적인 개인이 되기 위해 반항하는 것이 아니라, 또래친구에게 충성을 다하기 위해 부모를 배신하는 것이다. 심지어 그들은 부모를 조롱하고 비난하고 멸시하기까지 한다. 희생과 사랑으로 애써 키운 자녀들에게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은 부모들에게도 견딜 수 없는 상처다. 편견 3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은 나쁘다? 아이가 낯을 가리고 수줍어하고 내성적이라면 대개의 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선다.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활동적이고 적극적이고 리더십 강한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 거의 강박관념처럼 되었다. 그러나 이 수줍음은 어린 아이가 낯선 외부환경과 자극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이며, 심리적으로 성숙하는 과정에서 서서히 그리고 자발적으로 극복해나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너무 일찍 수줍음을 잃어버린 아이는 오히려 섬세한 배려나 민감한 감정이 결여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 편견 4 성에 일찍 눈뜬 아이들, 대중문화의 탓이다? 성은 기본적으로 성숙한 존재들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이다. 아이들이 어른, 특히 부모와의 정서적 친밀감을 구할 때 성적 관계를 원할 리는 만무하다. 그러나 아이들이 또래에게 애착을 하게 되면 접촉과 친밀감의 욕구는 성적인 것으로 변하여 성관계가 애착의 수단이 되기 쉽다. 즉 또래지향적인 아이들은 따뜻하고 친밀한 인간관계에 대한 허기를 또래들과의 성관계를 통해 충족하려는 욕구를 갖게 되는 것이다. 요즘 청소년들이 과도하게 몸매나 외양에 신경을 쓰는 것도 또래지향성이 초래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편견 5 부모와 자녀간의 세대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권위 있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 4년 동안 부모로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나머지 공교육 과정 전체를 통틀어 흡수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부모는 이렇게 수 백 년에 걸쳐져 내려온 지혜와 관습, 건강한 의식을 아이들에게 전달해왔다. 그런데 또래에게서만 배우려 드는 아이들은 자신의 기반을 이루었던 부모의 가치관과 문화를 버리고 단기간에만 효용가치가 있는 또래문화에 젖게 된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세대차이를 계속 용인하다 보면 인류의 영원한 문화유산은 어느 사이엔가 단절되어 사라지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