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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 1
사파리 / 앤디 스탠턴 지음, 김영선 옮김, 데이비드 타치만 그림 / 2007.11.15
8,000원 ⟶ 7,20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앤디 스탠턴 지음, 김영선 옮김, 데이비드 타치만 그림
엽기적인 할아버지 악당 미스터 검(Mr. Gum)은 험상궂은 생김에 세상에 온통 싫어하는 것 투성이다. 그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어린이와 동물 그리고 재미있는 것들,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빈둥거리며 괜히 방 안 물건들을 노려 보는 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괴상한 주인공 미스터 검 이외에 착하고 순수한 여자 아이 폴리, 뜬금없고 엉뚱한 할아버지 프라이데이, 엄청나게 큰 개 제이크 등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꾸려 간다.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 속에는 무엇보다 어린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숨어 있다. 그러기에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고, 어린이들이 직접 투표하여 수상자를 결정하는 '레드 하우스 어린이책 상'을 올해 2007년에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조앤 롤링이나 로알드 달 같은 유명한 아동문학 작가들이 한번 씩은 수상하는 상으로도 유명하다. 이 작품은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2권에서는 키가 한 뼘 남짓한 생강 과자 앨런 테일러가 등장한다. 테일러는 돈이 그득하게 담긴 과자 통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과시한다. 생강 과자 테일러는 자신의 특이한 외모때문에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해 항상 돈을 갖고 다니는 것이다. 결국 그는 과자 통을 둘러싼 한 차례 소동을 겪은 뒤 돈이 아닌 진심으로 우정을 얻어야 함을 깨닫는다. 3권에서는 착한 주인공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가 도깨비들의 못된 장난에서 라모닉 비버 마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특별한 대비책도 무기도 없이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 하나로 가득 차 모험길에 나선다.1권 1. 미스터 검의 정원 2. 어마어마하게 큰 개 3. 미스터 검, 끔찍한 계획을 세우다 4. 미스터 검, 차 한 잔을 마시다 5. 재미 그래미 래미 프후파 프후파 베를린 스테레오 에오 에오 레브 셰프 네르모니카 르 스트레이펙 드 그레스핀 드 크레스핀 드 스페스핀 드 베스핀 드 후프 드 루프 드 브런클 메리 크리스마스 르누아르 6. 소 심장을 정원에 놓다 7.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 8. 사건이 발생하다 9. 폴리와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로 가다 10. 제이크에게 닥친 가장 절망적인 순간 11.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 옮긴이의 말 2권 1. 허풍쟁이언덕 2. 한편, 미스터 검의 집에서는 3. 앨런 테일러가 허풍쟁이처럼 으스대다 4. 불길한 양파 5. 도망치는 도둑들 6. 침대에서만 처박혀 있는 앨런 테일러 7. 잃어버린 돈을 찾아서 8. 밀수꾼의 만 9. 우정 만세! 10. 무지개 요정 11. 잎의 축제 옮긴이의 말 3권 1. 지독하게 추운 한겨울에 2. 악마 이야기 여관 3. 도깨비 왕의 궁전에서 4. 론더레트 씨, 당신은 악당이야! 5. 돌 탁자에서의 모임 6. 굉장한 선물 7. 세 가지 불가능한 도전 8. 도깨비 산에서 보낸 밤 9. 동굴 속의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10. 도깨비 굴 노래 11. 눈 속의 영웅들 12. 바빌론의 과일 캔디 13. 진실이 밝혀지다 옮긴이의 말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1. 이상한 돌 2. 폴리가 꾼 악몽 3.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4.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5.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6.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7.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8.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9.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0.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1.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2. 풍차에서 일어난 일 13. 쫓고 쫓기는 시간! 14. 떡갈나무 속 15. 올드 그래니가 들려준 이야기 16. 악당들의 공격 17. 한편 스페인에서는 18. 폴리, 풍차로 돌아가다 19. 풍차 속에서 20. 한여름 밤의 대소동 21. 멋쟁이 대장 옮긴이의 말★★★2007년 레드하우스 상에 빛나는 기대작★★★ "영국에는 아주 독특한 문학상이 하나 있다. '레드하우스 어린이책 상'인데, 특이하게도 순전히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 상은 훗날 어린이 문학의 큰 별이 된 작가들이 처음으로 받은 상으로도 유명하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을 쓴 세계적인 아동작가 로알드 달이나 《해리 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K. 롤링이 다른 상들에 앞서 맨 처음으로 받은 상이 바로 레드하우스 상이었다. 앤디 스탠턴은 자신의 첫 작품인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 시리즈로 이 상의 2007년도 수상자가 되었다. 그러니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착한 주인공들의 순수한 도전과 용기가 주는 감동 3권 《도깨비 장난은 그만 둬! 》에서는 착한 주인공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가 도깨비들의 못된 장난에서 라모닉 비버 마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특별한 대비책도 무기도 없이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 하나로 가득 차 모험길에 나선다. 작가는 '도깨비들과 맞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순수한 생각과 정직한 혀 그리고 용감한 심장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무지개 요정의 말을 통해 어려움과 고난에 맞서는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마을에 대한 진실한 애정으로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고, 정의의 편에 서는 주인공들의 거침없는 모험을 따라가며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악당들이 펼치는 발랄하고 익살스런 소동 이 책에는 주인공 악당 미스터 검과 빌리 윌리엄뿐 아니라 끔찍하게 생긴 도깨비들, 거인 괴물과 마녀 등 온갖 괴상망측한 악당들이 총출동하여 한바탕 난장판을 벌인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무시무시한 악당들이 벌이는 소동이 두렵고 오싹한 것이 아니라 천진하고 익살스럽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도깨비 왕은 폼만 재기에 바빠 자신의 부하에게도 무시를 받는 등 좀체 권위와 위엄을 세우지 못하고, 도깨비들이 보석에 집착하는 모습은 탐욕스럽다기보다는 예쁜 것을 좋아하는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이다. 착한 주인공의 도전을 방해하기 위해 등장한 아둔한 거인 괴물과 느려터진 마녀 역시 전혀 위협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처럼 어수룩한 악당들의 좌충우돌 실수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고, 무섭고 두렵게 여기던 대상들이 발랄하고 익살스럽게 변형된 모습을 보며 묘한 통쾌함과 함께 반전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훈훈한 이야기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감동은 세상 만물을 향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열린 시각에 있다. 마지막에 도깨비들의 정체가 밝혀지는 사연을 통해, 개성을 억누르는 획일적 교육의 피해자인 현실 사회의 아이들을 대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재미없고 지루한 학교 교육에 반발한 아이들이 산속으로 숨어들어 도깨비 노릇을 하지만 갖은 소동 끝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새로운 학교에 들어가 배움의 즐거움을 찾는다는 이야기에서 개성과 창의력, 상상력을 존중하는 사회를 향한 작가의 지향과 이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악당들마저 인간미 넘치게 그리는 작가의 시선에서 세상 만물을 관심과 애정으로 품어 안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정말 이상한 악당이 나타났다 이제껏 보지 못한 아주 독특한 주인공이 나타났다. 그 이름은 바로 미스터 검! 그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에 불평 불만이 가득하며 게으르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심술쟁이 노인이다. 그런데 자신의 몸과 집은 혀를 내두를 만큼 더럽게 해 놓으면서 정원만큼은 깨끗하게 가꾸는 황당한 면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 괴상한 노인은 정원 가꾸기에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자기의 정원을 더럽힌 강아지 제이크를 없애려는 고약한 계획을 꾸민다. 이렇듯 미스터 검은 못된 악당임에 틀림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왠지 그를 미워할 수 없다. 그것은 미스터 검이 모든 생각과 행동에서 어설프기 짝이 없는 아마추어 악당이기 때문이다. 제이크에게 먹이려는 고기가 잘 썩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먹어보려 한다든지, 공연히 사진 속 아이를 쏘아보며 겁을 주는 등 이 악당의 행동은 악당답지 않은 서투름에 코웃음이 절로 나온다. 독자들은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의 모습에 위협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연민과 해학을 느낀다. 작가 앤디 스탠턴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이고 평면적인 악당의 모습에서 벗어난 색다른 캐릭터를 창조해 냈다. 독자들은 이 낯설고 이상한 악당의 엉뚱한 행동에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미스터 검의 독특한 재미, 어린이 독자들에게서 공식적으로 인증을 받다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은 2007년에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인 '가디언 아동문학상'과 '레드하우스 올해의 어린이책'을 수상하였다. 특기할 만한 점은 '레드하우스 어린이책'이 순전히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상을 받았다는 것은 셀제 독자인 어린이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단한 영광이자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실제로 《찰리와 초코릿 공장》을 쓴 세계적인 아동작가 로알드 달이나《해리 포터》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K. 롤링이 앞서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역시 향후 그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앤디 스탠턴만의 독창적인 문체에서 엿볼 수 있는 재치와 해학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등장인물들을 묘사하고 사건을 이끌어 가는 화자의 이야기 방식이다. 글쓴이 앤디 스탠턴은 시종일관 예상을 뒤엎는 기발한 글쓰기로 독자를 사로 잡는다.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상을 교묘하게 연결하여 파격적인 비유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중간중간 이야기 속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독자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화자가 독자에게 내용 상 중요한 정보를 말해 주는 대가로 돈을 내라고 한다든지, 책 속에 실제로 독자가 읽고 있는 책을 등장시키는 것 등이다. 이야기의 내부와 외부, 농담과 소설의 경계를 너나들며 기존의 이야시 틀을 깨는 시도를 통해 어린이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반복적 표현이나 일상화된 비유, 진부한 패턴을 거부하고 있다. 한 단계 진보된 형태의 색다른 이야기를 추구하는 작가의 기지와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개성 넘치는 독특한 인물들이 한자리에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에는 독특한 주인공 외에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는 자신이 왕족이라고 주장하는 괴짜 영감으로 미스터 검의 엉뚱한 악행에 가담한다.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인물들도 착해 빠진 캐릭터와는 거리가 멀다. 미스터 검의 집에 사는 화난 요정은 정원이 더럽다는 이유만으로 미스터 검의 머리를 프라이팬으로 무지막지하게 후려치며,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는 마음씨는 착하지만 건망증이 심하고 뜬금없는 말과 행동을 반복한다. 용감하고 착한 아이폴리는 순진함이 도가 지나쳐 가끔 바로처럼 보일 때가 있다. 등장인물 중 누구 하나 평범하고 얌전한 인물은 없다. 이처럼 독창적이고 입체적이며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각각의 인물의 괴상하고 특이한 행동에대해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다양한 인간과 그들과의 관계에 대해 열린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다채로운 등장인물이 전하는 색다른 재미와 교훈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에는 심술궂고 고약하지만 어설픈 행동을 일삼는 독특한 악당 미스터 검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외에도 자신이 왕족이라고 주장하는 괴짜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 착하고 용감하지만 순진함이 도가 지나쳐 가끔 바보처럼 보이는 소녀 폴리, 마음씨는 착하지만 건망증이 심하고 뜬금없는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웃음과 재미를 준다. 이 중 누구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 등장인물은 악당 미스터 검에 맞서는 악동 캐릭터 앨런 테일러이다. 앨런 테일러는 키가 한 뼘 남짓한 생강 과자 아이로 언제나 돈이 그득하게 담긴 과자 통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과시한다. 앨런 테일러의 이 같은 행동은 특이한 생김새로 인해 겪는 열등감 때문이다. 앨런 테일러는 자신이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무시와 차별을 당한다고 생각하여, 많은 돈을 과시함으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돈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려고 한다. 작가는 이처럼 모든 것을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속물적 모습을 통해 물질만능세태에 대한 희극적 풍자를 시도하고, 그 이면에 앨런 테일러가 느끼는 차별과 소외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의 눈길을 보낸다. 앨런 테일러는 결국 과자 통을 둘러싼 한 차례 소동을 겪은 뒤 돈이 아닌 진심으로 우정을 얻어야 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비로소 받아들이며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모범답안 같은 교훈적 결말임에도 불구하고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작가의 메시지가 이 책의 경쾌하고 발랄한 유머와 재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은 누구보다 어린이들의 코드에 맞는 재미를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 시리즈는 2007년에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인 ‘가디언 아동문학상’과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만 수상자를 결정하는 ‘레드하우스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다. 이는 어린이 독자로부터 공식적인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단한 영광이자 큰 의미를 갖는 일이다. 캐릭터에 부합하는 자유롭고 엉성한 필치의 그림이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 가득한 눈길을 사로잡고, 진지한 순간에 예상치 못한 농담으로 웃음을 주는 색다르고 기발한 전개 방식이 상상력 풍부한 어린이들의 세계와 소통하는 데 성공하였다.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서체를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4권 소개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다 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아주 독특한 책이다. 주인공 '미스터 검'은 불평이 가득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심술쟁이지만, 악당답지 않게 서투른 모습에 어쩐지 미워할 수 없다. 이 외에도 괴짜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와, 악당에 맞서는 주인공인 순진하고 용감한 소녀 폴리, 착하지만 엉뚱한 구석이 있는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등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재미와 웃음을 준다. 착한 개 제이크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 내고, 생강 과자의 돈을 훔쳐 간 도둑을 쫓는 등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 등장하는 온갖 우여곡절 미스터리, 액션, 모험이 절묘하게 배합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이야기를 둘러싼 장치들도 매력적이다.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상을 교묘하게 연결하여 파격적인 비유를 만들어 내는가 하면, 진지한 이야기 전개 속에 작가가 불쑥 개입하여 독자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캐릭터에 부합하는 자유롭고 엉성한 필치의 그림과,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서체도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익숙한 소재의 엉뚱한 변형 4권 에서 폴리는 강가를 걷다가 반짝반짝 빛을 내는 이상한 돌을 줍는다. 그것은 마을을 파괴하는 무서운 저주가 깃든 마법 수정이다. 아름다운 것에 대한 욕심과 그것이 가져오는 재앙의 결합은 '해리 포터'의 '마법사의 돌'이나 '반지의 제왕'의 '절대 반지'를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소재이다. 하지만 익숙한 소재가 엉뚱하게 변형되는 데에 이 책의 즐거움이 있다. 보통 마법의 물건은 그것을 가진 주인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인공인 폴리는 마법 수정을 자기 뜻대로 다루지 못하고, 오히려 마법을 발휘하고 싶어 하는 수정에게 농락 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수정은 계속해서 폴리에게 '우리를 풍차로 데려가 달라'며 속삭이고, 갖가지 잔꾀를 부려 어수룩한 폴리를 풍차로 데려가고야 만다. 이러한 상황은 주인공 폴리의 순진무구한 성격을 더욱 부각시키는 한편, 수정이 가진 저주의 힘을 심각하지 않게 만드는 익살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마법이나 저주와 같이 자칫 무겁고 진지해질 수 있는 소재가 이 가진 특유의 가벼움과 발랄함으로 재창조되어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전해 준다. 선악의 갈등을 통해 강해지는 주인공 늘 착하고 순수한 모습만을 보여 주던 '착한 편'의 대표 인물 폴리가 이번 편에서는 선과 악의 갈등을 겪으며 입체적인 캐릭터로 거듭난다. 폴리는 위험한 곳에서 악당과 마주치는 위기의 상황이 되자 '나쁜 편'이 되라는 유혹을 받는다. 악당과의 지긋지긋한 대결에서 벗어나 '악마의 여왕'이 되어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게 된다는 달콤한 유혹이다. 처음에는 이 유혹을 단칼에 뿌리치지만 두 번째 위기에서는 더욱 강하게 다가오는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고 그만 악의 세력에 가담하고 만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착한 편'에 대한 믿음으로 본래의 마음을 되찾은 폴리는 한층 강해진 의지력과 자신감으로 '착한 편'을 지휘하고 저주를 막아 내는 당찬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러한 전개 과정에 등장하는 어설프고 모자란 악당의 캐릭터와 톡톡 튀는 유머러스한 대화가 한층 재미를 더하여 자칫 고리타분할 수 있는 선악의 대결을 진부하지 않게 만든다. 어린이 독자들은 유혹과 갈등, 고민과 극복을 통해 성장하는 폴리의 모습을 공감 속에 지켜 보며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을을 지키는 '착한 편'의 의리와 용기 폴리가 결정적인 순간에 유혹에서 벗어나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착한 편'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착한 편인 프라이데이 할아버지와 러블리 부인, 앨런 테일러, 제이크는 폴리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프라이데이 부부는 폴리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달콤한 신혼여행에서 급히 돌아와 제이크와 함께 온 힘을 다해 저주를 막아 낸다. 생강 과자 앨런 테일러는 악의 세력에 맞서 용감히 싸우다가 온몸이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으로 무장한 이들의 변함없는 의리와 강한 용기,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은 때로는 엉뚱하고 익살맞게, 때로는 아슬아슬하고 흥미롭게 그려지며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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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북스 / 김민주 (지은이), 도지화 (감수)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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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북스소설,일반김민주 (지은이), 도지화 (감수)
그림에 입문하는 초보자를 비롯해 어린이와 시니어 세대까지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의 그림들은 24색의 색연필로 그려졌으며, Part 1의 미니 레슨의 선들만 연습해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고, 그림의 크기도 좀 더 크게 해 색칠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친숙한 꽃과 열매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린이들은 동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며, 어른들이나 시니어 세대는 어릴 적 부르던 동요 속에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꽃과 열매들을 그리며 동심의 세계에 흠뻑 젖어보고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은 마음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 방법 Part 1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미니 레슨 기초 선 그리기 직선 연습하기/ 점점 힘 빼는 선 연습하기 곡선 연습하기/ S자 곡선 연습하기 다양한 선들 연습하기 색칠하기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 연습하기 그러데이션 기법을 활용한 체리 연습하기 두 색을 더하여 더 깊은 색 만들기 쉽게 색칠하는 순서 Part 2 나만의 보타니컬 아트 갤러리 01 진달래 02 개나리 03 채송화 04 아네모네 05 서양민들레 06 원추리 07 봉선화 08 나팔꽃 09 무궁화 10 해당화 11 청포도 12 연꽃 13 청미래 14 붓꽃 15 카네이션 16 복숭아 17 분꽃 18 도라지꽃 19 바나나 20 코스모스 21 블루베리 22 사과 23 데이지 24 동백 25 목련 26 히야신스아이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듯하고 편안해지는 식물화. 좋아하는 식물이나 눈길을 사로잡는 꽃과 열매를 자세히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보타니컬 아트는 그 특유의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이런 보타니컬 아트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더 쉬운’ 버전으로 준비했다. 진달래, 개나리, 사과, 블루베리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익숙한 꽃과 열매를 소재로 삼고 그림을 크고 시원하게 배치해 어린아이나 시니어 세대도 부담 없이 컬러링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색연필 컬러링의 기본을 알려주는 ‘미니 레슨’도 한층 자세히 풀어냈으며, 기본기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도 충분히 마련해두었다. 컬러링은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는 힐링 효과는 물론 두뇌 발달과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 자기표현 능력도 높여주며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그래서 특히 어린아이와 시니어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예술 도구라 할 수 있다.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꽃과 열매 편》은 아이와 시니어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컬러링의 이점을 누리고 보타니컬 아트의 매력을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왜 컬러링이 좋은가? 어른과 아이,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컬러링북! 컬러링은 자기 삶의 긍정적인 면을 계발하는 훌륭한 예술적 방법이라고 한다. 스스로 선택한 이미지 안에 채색을 하는 과정은 단순히 색을 칠하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속의 억압이나 상실, 왜곡된 부분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내면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성장을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컬러링은 무리가 따르지 않는 채색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말단 근육을 지속적으로 움직이게 해 근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걷기나 뛰기 등과 같은 체력이 감소하고 관절이 굳어져 근육의 내구력이 떨어지는 시니어나, 근육 발달이 필요한 성장기의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취미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꽃과 열매 편》은 그림에 입문하는 초보자를 비롯해 어린이와 시니어 세대까지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의 그림들은 24색의 색연필로 그려졌으며, Part 1의 미니 레슨의 선들만 연습해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고, 그림의 크기도 좀 더 크게 해 색칠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친숙한 꽃과 열매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린이들은 동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며, 어른들이나 시니어 세대는 어릴 적 부르던 동요 속에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꽃과 열매들을 그리며 동심의 세계에 흠뻑 젖어보고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은 마음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윌리 이야기
보림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이상희 옮김, 김령언 그림 / 2010.02.26
8,000원 ⟶ 7,200원(10% off)

보림명작,문학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이상희 옮김, 김령언 그림
미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인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수많은 감정 변화와 갈등과 고민을 하면서 성장하는, 보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보듬어 주어야 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녀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어린이 ‘윌리’를 통해 그려낸다. 특히, 마지막 ‘윌리의 산책’에서는 할머니 집으로 가기 전 갈등과 고민, 두려움, 걱정이 어느덧 용기와 도전, 적극성으로 바뀌게 되어 결국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결말을 보여준다.동심으로 쓰는 동화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이야기 미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인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은 아이의 일상을 찬찬히 그리고 깊이 있게 관찰하면서, 어떤 상황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과 심리 변화를 놀랍도록 잘 표현했습니다. 짧은 생애 동안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아들 생각과 감성을 고스란히 작품에 반영했다는 평을 듣는 그녀는 이 작품에서도 그녀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어린이 ‘윌리’를 숨 쉬게 합니다. ‘윌리와 동물 친구’에서는 다양한 감정 변화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윌리의 호주머니’에서는 주머니를 채움으로써 뿌듯함을 느끼고 성장하는 것을 담았습니다. 마지막 ‘윌리의 산책’에서는 할머니 집으로 가기 전 갈등과 고민, 두려움, 걱정이 어느덧,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용기와 도전, 적극성으로 바뀌고 결국 할머니를 만나면서 유쾌하고 따뜻한 결말을 이끌어 냅니다. 윌리의 마음과 생각은 바로, 현실의 일상 속에 있는 우리 아이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수많은 감정 변화와 갈등과 고민을 하면서 성장하는, 보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보듬어 주어야 할 우리 아이들의 모습 말입니다. 동화책, 이야기와 그림의 어우러짐. 평범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윌리는 더도 덜도 아니게 윌리답게 표현했습니다. 아이다움에만 집중하기 위해 굳이 국적이나 연령이 연상되지 않도록 표현했습니다. 전반적인 그림의 내용은 이야기 행간에서 보이는 아이의 상상력을 재미있게 표현했고, 읽는 맛을 더해 줍니다. 특히, 윌리가 할머니 집을 찾아가는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독특한 공간 구성과 윌리의 배치로 이동하는 동선이 잘 보이면서도 이야기 흐름을 깨트리지 않고 있습니다. 약간 빛 바란 듯, 튀지 않는 모노톤의 색감은 어린 아이의 여린 감성처럼 잔잔하고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유치원 표준보육과정 연계 1. 기본생활 - 안전한 생활: 위험 요인과 상황에 대해 알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서 자신과 타인을 보호한다. 3. 사회관계 - 정서인식과 조절: 자신과 다른 사람의 정서를 이해하고 표현하며, 자신의 정서를 조절하고 활용한다. - 사회적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기른다. - 사회적 지식: 자신을 둘러싼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한다. 4. 의사소통 - 듣고 말하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는 태도와 이해력을 기른다. 5. 자연탐구 - 탐구적 태도: 주변 사물과 자연 환경에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태도를 가진다.
무툴라는 못 말려
국민서관 / 베벌리 나이두 글, 피에트 그로블러 그림, 강미라 역 / 2008.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외국창작베벌리 나이두 글, 피에트 그로블러 그림, 강미라 역
꾀 많은 산토끼 무툴라 이야기! 무툴라 이야기는 깊고 푸른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잡혀온 아프리카 사람들이 전해 준 이야기예요. 어찌 보면 작고 영리한 산토끼 무툴라가 자신보다 힘세고 못된 동물들을 골려주는 모습 속에 고된 노예살이를 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의 애환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산토끼 무툴라는 그런 생태계의 법칙 때문에 죽게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여러 번 있어요. 하지만 결코 포기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그 상황을 지혜롭게 모면해요. 또 자신을 무시하는 커다란 동물들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재치도 있어요. 이 책에 담긴 여덟 가지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 보세요~! 작가의 말 대단한 줄다리기 작은 동물은 큰 동물을 놀리면 안 돼! 물 웅덩이 소동 달리기 경주 사랑에 빠진 사자 왕 먹잇감과 춤을 춘 사자 산토끼와 뿔 도음을 받았으면 도움을 주어야 할까? 동물들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아프리카 최고 꾀돌이 무툴라가 있는 한 오늘도 사건은 빵빵 터집니다! 여러분! '아프리카’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숯 검댕이처럼 까만 피부에 오뎅처럼 두꺼운 입술을 가진 부쉬맨? 이글거리는 뜨거운 햇살 아래 펼쳐진 푸른 초원? 붉은 흙먼지를 일으키며 우르르르 뛰어가는 동물들의 무리? 이제 여러분은 아프리카하면 새로운 인물을 떠올려야 할 거예요. 누구냐고요? 바로 아프리카 초원의 볼록 솟아오른 코로로 언덕, 그곳에 어두컴컴한 조그만 동굴이 있는데! 동굴 앞에 나와 초원을 내려다보며 오늘도 어떤 사건을 일으킬지 요리조리 꾀를 내는 무툴라가 있거든요! 벌써, 무툴라가 일으킨 사건만 해도 여덟 가지나 된답니다. 이름하여 대단한 줄다리기 사건, 물웅덩이 사건, 달리기 경주 사건, 사자 왕 댄스 사건, 사랑에 빠진 사자 왕 줄행랑 사건, 오디 주스 파티 사건, 투메로 소녀 구출 사건! 하지만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답니다. 무툴라는 무조건 남을 골려주고 싶어서 아니면 몸이 근질근질 심심해서 함부로 사건을 일으키지는 않아요. 어, 그런데 초원이 지금 굉장히 소란스럽네요. 동물들이 시끌벅적 떠들고 있어요. 아, 지금 대단한 줄다리기 사건이 벌어지고 있네요! 함께 가 볼까요? "땡땡, 경기 시작했습니다!" 네, 이곳은 바로 아프리카 초원입니다. 바로 코끼리 쿠부와 하마 투루의 줄다리기 시합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이지요. 누가 이길지 막상막하의 상황입니다. 과연 비슷한 덩치와 비슷한 힘을 가진 쿠부와 투루가 어째서 이런 경기를 하게 되었을까요? 줄다리기로는 둘 사이의 우위를 가리기 힘들 텐데 말입니다. 재미있는 건 쿠부와 투루는 자신들이 누구와 경기를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겁니다. 어째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바로 이 경기를 일으킨 장본인 ‘무툴라’ 씨의 꾀라고 하는군요. “흥, 그들은 내 아침 인사에 대꾸도 없었다고!” 무툴라 씨는 그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도 몹시 화가 나는 듯 기다란 귀를 쫑긋 세우고 눈 꼬리를 치켜뜨고 말합니다. 어찌나 화 난 표정인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토끼 눈과는 몹시 다른 매서운 눈입니다. 어쨌든 대단한 줄다리기를 벌이게 된 이유란 쿠부와 투루의 인사성 없음 때문이었군요. 결국 우스꽝스러운 줄다리기는 몹시 지친 투루와 쿠부의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무툴라 씨는 낄낄거리고 배꼽을 잡고 웃더니 동굴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무툴라의 활약 속에 담긴 재치와 지혜 무툴라 이야기는 깊고 푸른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잡혀온 아프리카 사람들이 전해 준 이야기랍니다. 어찌 보면 작고 영리한 산토끼 무툴라가 자신보다 힘세고 못된 동물들을 골려주는 모습 속에 고된 노예살이를 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의 애환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을 거예요. 한편,《무툴라는 못 말려!》 속에는 먹이사슬의 법칙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요. 산토끼인 무툴라는 그런 생태계의 법칙 때문에 죽게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여러 번 있었지요. 하지만 결코 모든 걸 포기하고 그대로 주저앉지 않습니다. 무툴라는 통쾌하게 상황을 잘 모면하며 자신의 살 길을 찾아나가는 영리한 동물이거든요. 또 자신을 무시하는 커다란 동물들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재치도 있고요, 자신보다 힘없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물과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물론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는 법! 무툴라도 때때로 자신의 지혜를 뽐내며 잘난 척하고 우쭐대기도 하지요. 그러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가 혼쭐이 나요. 이처럼 개성 만점인 무툴라의 매력 덕분에 웃음이 터져 나오는 유쾌한 이야기는 이제 막 그림책에서 읽기물로 넘어가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줄 거예요. 또한 아프리카 동물들 간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재치와 지혜를 배우게
지구사용설명서 2
한솔수북 / (사)환경교육센터 기획, 장미정.김춘이.염광희 글, 김지민 그림 및 스토리텔링 /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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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자연,과학(사)환경교육센터 기획, 장미정.김춘이.염광희 글, 김지민 그림 및 스토리텔링
2011년 출간된 어린이 환경책 <지구사용설명서>의 후속작이다. 하나의 환경 키워드에 대해 지구와 지구인의 두 가지 모습을 대조해 보여 주면서, 지금 지구가 겪고 있는 아픔을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지구를 지키고 되살릴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우쿠더스 지구이주대책위원회는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다 못해 지구에서 쫓아내기로 한다. 이들 때문에 지구를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는 다른 우쿠더스 사람들까지 지구인들의 눈 밖에 나면 안 되기 때문이다. 당장 지구에서 쫓겨나게 생긴 막쓸레옹 가족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환경에 훼손되고 있는 현장과 그러한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지구를 지키는 환경 미션 마흔네 가지를 완수하면 이번 한 번은 봐준다고 한 것이다. 하지만 환경 미션 마흔네 가지를 수행할 때 허용되는 실패의 회수는 단 두 번뿐. 세 번째 실패를 하는 즉시 막쓸레옹 가족은 지구에서 쫓겨나 우주를 떠돌아다녀야 한다고 한다. 수행해야 할 미션에는 500인분 카레 만들기, 하루 종일 일회용품 쓰지 않기, 유기농장에서 잡초 뽑기 등, 하고 나면 온몸이 녹초가 되어 버릴 힘든 미션이 수두룩하다. 막쓸레옹 가족은 과연 이 미션을 모두 수행하고 지구에 남을 수 있을까?머리말 _ 막쓸레옹 가족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여행을 떠납시다! 우쿠더스 인에게 보내는 담화문 등장인물 소개 인트로 _ 막쓸레옹 가족, 지구를 떠나거라 아슬아슬 흥미진진 여행 일정 01 빙하 알래스카가 무너진다고? 자전거가 북극곰을 살려 준대요 02 녹색 소비 일회용품의 천국 지속 가능한 마을, 토트네스 03 도시 환경 버스를 타는 게 멍청하다고? 빈 병을 아무데나 버리지 마세요 04 멸종위기동물 지구에서 사라지는 아름다운 것 장수거북이가 신나게 노는 섬 05 환경호르몬 죽음을 부르는 씨앗, 유전자 변형 생물체 농약을 쓰지 않았더니 국민이 건강해졌어요 06 녹색 정치 바나나 공화국은 싸게 판매해도 되는 나라? 볼리비아 대통령은 환경지킴이 07 원주민 석유는 대지의 피 돈은 없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마야의 나라 08 석유 개발 석유 개발로 아이들이 상처 입는 땅 여기서도 뚝딱, 저기서도 뚝딱뚝딱 09 산성비 얼굴을 잃어버린 스핑크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10 전쟁 석유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한다고? 세계에서 가장 멋진 생태 주거 단지 11 공정무역 축구공의 진짜 값은 얼마?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착한 거래 12 난민 기후변화로 난민이 되었대요 제3세계와 희망을 나누는 올림픽 13 사막화 황사의 발원지, 파괴되고 있는 초원 초원을 지키는 사람들 14 쓰레기 전자 제품 쓰레기 지옥에서 벗어나라 내가 입던 옷 사 갈래? 15 생태 복원 개발에 허덕이는 천혜의 땅 국립공원의 천국 16 가라앉는 섬 기후변화로 가라앉고 있어요 태양전지를 쓰는 섬사람들 17 숲 열대림이 사라지고 있어요 숲으로 돌아와, 아무르 표범! 18 빈곤 쓰레기 더미에서 사는 사람들 나무를 심는 사람들 19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가 지구를 병들게 만들어요 햇볕으로 밥을 짓는다고? 20 환경 재난 대한민국 서해안이 흘린 검은 눈물 중금속 오염 땅을 환경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요 21 강 멀쩡한 강을 아프게 만드는 사람들 곧은 물길을 다시 구불구불하게 만들자! 22 교육 다버리나와 머꼬또머꼬, 학교로 돌아오다! 코펜하겐 숲 유치원 에필로그 _ 안녕, 내 친구 마리오!어린이 환경책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던 《지구사용설명서》의 후속권 출시! 혹시 2011년에 한솔수북에서 출간된 어린이 환경책 《지구사용설명서》를 기억하시나요? 은하수 저 멀리에 있던 별 우쿠더스가 환경오염으로 멸망해 버렸어요. 우쿠더스 사람들은 정처 없이 우주를 떠돌아다니다가 겨우 지구에 정착해서 살아가고 있지요. 이런 우쿠더스 사람들이 더 이상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 스스로 지구에서 친환경적으로 살아가는 행동 방안을 정리한 책이 바로 《지구사용설명서》지요. 그렇다면 외계인만 《지구사용설명서》를 읽느냐고요? 아니죠! 지구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 바로 《지구사용설명서》입니다. 지구로 이주해 온 우쿠더스 사람들 대부분은 《지구사용설명서》를 늘 곁에 두고 책에 적힌 행동 수칙 서른세 가지를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씩 우쿠더스 별에서 했던 것처럼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요. 조지 ○○ 전 대통령도 그런 사람이었다는 소문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타임 지가 선정한 ‘지구를 망하게 할 인물 5’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문제의 막쓸레옹 가족도 있습니다. 우쿠더스 지구이주대책위원회는 이들을 보다 못해 지구에서 쫓아내기로 했습니다. 이들 때문에 지구를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는 다른 우쿠더스 사람들까지 지구인들의 눈 밖에 나면 안 되거든요. 지구에서 쫓겨나지 않을 마지막 기회! 당장 지구에서 쫓겨나게 생긴 막쓸레옹 가족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환경에 훼손되고 있는 현장과 그러한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지구를 지키는 환경 미션 마흔네 가지를 완수하면 이번 한 번은 봐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환경 미션 마흔네 가지를 수행할 때 허용되는 실패의 회수는 단 두 번뿐. 세 번째 실패를 하는 즉시 막쓸레옹 가족은 지구에서 쫓겨나 우주를 떠돌아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막쓸레옹 가족이 수행해야 할 환경 미션은 쉽지 않습니다. 막쓸레옹 가족이 슈퍼맨이나 아이언맨도 어니고, 지구를 지키는 일이 어디 쉽던가요? 일단 이들은 자전거 페달 동력으로만 움직이는 친환경 비행선으로 이동해야 한답니다. 잠시라도 자전거 페달을 멈추면 바다로 추락할지도 모른데요. 게다가 알래스카의 빙하부터 코펜하겐의 숲 유치원까지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녀야 합니다. 수행해야 할 미션도 500인분 카레 만들기, 하루 종일 일회용품 쓰지 않기, 유기농장에서 잡초 뽑기 등, 하고 나면 온몸이 녹초가 되어 버릴 힘든 미션이 수두룩하답니다. 자, 막쓸레옹 가족은 과연 이 미션을 모두 수행하고 지구에 남을 수 있을까요?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세계 일주! 마흔네 가지 환경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막쓸레옹 가족은 스물두 가지 환경 키워드마다 두 곳씩 찾아가야 합니다. 먼저 찾아가는 곳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현장입니다. 그다음에 찾아가는 곳은 훼손된 환경을 지키고 되살리려고 노력하는 현장입니다. 이를테면 환경 냉탕과 환경 온탕이라고나 할까요? 이 책은 이렇듯 하나의 환경 키워드와 엮어 지구와 지구인의 두 가지 모습을 대조해 보여 주면서, 지금 지구가 겪고 있는 아픔을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지구를 지키고 되살릴 수 있을지를 이야기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환경 미션을 수행해야 하다 보니 막쓸레옹 가족은 의도치 않게 세계 일주를 떠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철딱서니 없게도 파리에 가서 명품 쇼핑할 생각만 하던 막쓸레옹 가족은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환경오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선 그들을 위로하고,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선 그들에게서 희망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막쓸레옹 가족은 자신들의 지난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나아가 지구를 지키는 데 앞장섭니다.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도서출판 아시아 / 이재명,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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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이재명,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 (지은이)
삶의 어려운 고비마다 누군가 손 잡아주는 이가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가족들, 소년공 시절 함께 고학한 친구, 공부를 도와준 선생님,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 어린 변호사를 응원해준 스승들,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보자며 함께 꿈꾼 사람들.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에는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살아보겠다는 저의 정치 신념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리 잡았는지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다.책머리에 | 봄의 대지에 움트는 생명의 소곤거림 이토록 오지에서 한 마리 담비처럼 별난 족속 뺨 스물일곱 대 엄마가 믿고 싶었던 점바치의 힘 삼계초 5학년은 싹 다 수학여행 간다 열세 살, 목걸이 공장, 열두 시간의 노동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아버지와의 전쟁, 그 시작 내 몸, 백 개의 흉터 열다섯의 성공 중학과정 석 달 공부 홍 대리 되기 vs 홍 대리 없는 세상 만들기 시를 외우는 두 소년공 성일학원, 김창구 원장님 심정운과 절교하기 홀로 끙끙 앓던 밤들 ‘싸움닭’과 ‘무던이’ 유서를 쓰다 약사의 잔소리 어떻게 엇나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관하여 대학, 길이 열리다 한밤의 전력질주 소년공, 법대생 되다 약자들에게 힘이 되어보겠다 ‘바이블’을 ‘비블’로 읽는 법대생 광치령, 한계령, 소청봉과 비선대 이영진에게 전한 약속 투석전만 참여하는 고시생 정신 차려라, 재명아 나는 어려웠던 시절의 사람들을 잊지 않는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그렇게 왔다 고통의 한가운데서 아들을 기다리다 명사, 권력자? 먼저 사람이 되자 다 잃어도 괜찮다 길을 열어준 그 사람 스물다섯 살 어린 변호사를 응원해준 인생의 스승들 돈은 안 되지만 일은 많았습니다 돈 쓰는 법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김혜경을 만나다 6연발 가스총 끝나지 않은 전쟁 부동산마피아의 역린을 건드리다 시민, 그 위대한 힘 47초 만에 무산된 시민의 꿈 이재명 제거 작전 보고서 일러두기 | 상처는 빛이 인간에게 들어오는 통로다 이재명의 꿈과 삶!! 이재명 후보의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웹 자서전’ 단행본 출간 이재명 후보가 본인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연재하며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웹자서전’을 책으로 다듬어 펴냈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4개월간 sns에 연재되는 동안 한 회 수십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이재명 후보의 꿈과 삶을 알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화전민의 집에서 태어나 열세 살에 소년공이 되었던 그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공단으로 돌아가 노동자의 벗으로 살다 시장이 되고 도지사를 거쳐 유력 대선 후보에까지 이르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실하고 소박한 사람들, 가진 게 없어 서러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보겠다.’ 그는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국민여러분께 보내는 이재명 후보의 진솔한 고백 이 책은 국민 여러분께 보내는 저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힘이 아니었다면 이재명은 없었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의 뜻이 아니라면 앞으로의 이재명도 없을 것입니다. _책머리 중에서 이재명과 그의 손을 잡아준 사람들의 이야기 삶의 어려운 고비마다 누군가 손 잡아주는 이가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 소년공 시절 함께 고학한 친구, 공부를 도와준 선생님,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 어린 변호사를 응원해준 스승들,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보자며 함께 꿈꾼 사람들.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에는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살아보겠다는 이재명의 정치 신념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리 잡았는지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빛이 그의 내면으로 스며든 흔적 13세기 페르시아의 시인 루미는 ‘상처는 인간에게 빛이 들어오는 통로’라고 했습니다. 중세의 달빛 사이로 걸어간 시인의 통찰력을 빌리면, 그의 상처는 그만큼 많은 빛이 그의 내면으로 스며든 흔적일 것입니다. _일러두기 중에서저의 이야기가 겨우내 얼었던 땅 밑에서 새봄을 준비해온 씨앗들이 움을 틔우는 따뜻한 소곤거림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길 희망합니다. 대학 진학 후 광주의 참상을 알게 되면서 성실하고 소박한 사람들, 가진 게 없어서 서러운 이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일기장에 적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짐을 지키 기 위해 애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보람도 있었고 소중한 사람도 많이 얻었습니다. 하지만 또 그 다짐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겨운지를 자주 깨닫기도 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두려울 때도 많았습니다. 기득권과의 싸움은 제게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진실이 드러나는 것은 시간이 걸리고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드러나는 것이다. 이 책은 국민 여러분께 보내는 저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힘이 아니었다면 이재명은 없었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의 뜻이 아니라면 앞으로의 이재명도 없을 것입니다. 부디 함께해주시길……. 어려울 때마다 손을 내밀어주시고, 제가 부당하게 공격당할 때 ‘내가 이재명이다’라고 외치며 함께해주신 분들, 힘든 우리 젊은이들이 살아갈 내일의 대한민국을 위해 제가 필요하다고 격려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_ 책머리에 인간 이재명의 삶을 아는 분들은 모두 그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으며 여기까지 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입은 상처는 모두 가난과 불의와 불공정과 싸운 지울 수 없는 기록들입니다. 그의 사적 이익을 지키려다 입은 상처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13세기 페르시아의 시인 루미는 ‘상처는 인간에게 빛이 들어오는 통로’라고 했습니다. 중세의 달빛 사이로 걸어간 시인의 통찰력을 빌리면, 그의 상처는 그만큼 많은 빛이 그의 내면으로 스며든 흔적일 것입니다. -일러두기 중에서
아벨의 섬
다산기획 /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송영인 옮김 / 200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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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명작,문학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송영인 옮김
, , 의 지은이 윌리엄 스타이그가 지은 창작동화. 동화 가운데 실린 삽화도 물론 윌리엄 스타이그 자신이 그린 것이다. 그의 그림책들이 재치있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미를 준다면, 이 동화는 삶과 용기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명망있는 생쥐 집안의 자손 아벨라드 하삼 디 치리코 플린트는 아내 아만다와 같이 소풍을 나갔다가 뜻밖의 폭풍우를 만난다. 폭풍우에 날린 아내의 스카프를 잡아 주려던 아벨은 그만 바람에 밀려 떠내려가고, 한참의 고생 끝에 도착한 곳은 큰 강의 중간 부분에 있는 외딴 섬이다. 그때부터 아벨의 처절하고도 귀여운 생존 노력이 시작된다. 품위 있는 생쥐 아벨이 무인도에 적응하는 과정은 그리 즐겁지 않다. 아벨은 그 상황에서도 젖은 옷에서 쉰내가 난다고 눈살을 찌푸리고, 보는 사람 하나 없어도 바위 뒤에서 볼일을 본다. 그러나 이런 자존심과는 상관없이 무인도에서의 탈출은 쉽지 않다. 애써 만든 보트도, 밧줄로 만든 다리도, 징검다리를 놓으려는 노력도, 글라이더를 타고 날아가겠다는 시도도... 모두 수포로 돌아갈 뿐이다. 무인도에 적응해 가는 아벨의 삶은 외딴 섬에 홀로 남겨진 한 인간이 겪는 과정과 그리 다르지 않다. 불을 피워 기뻐하기도 하고, 진흙으로 단지를 만들어 요리를 해 먹기도 한다. 한없는 막막감에 절망하다가 훌훌 털고 일어나 희망을 찾는가 하면, 이제껏 자신이 살아왔던 날들을 돌아보며 깊은 침묵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아벨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 굽히지 않는 용기로 그 시간들을 훌륭하게 버텨나간다. 그 과정에서 아벨이 찾아낸 것은 그동안 숨겨져 있던 자신의 재능과 성숙해진 모습이다. 무인도에 홀로 떨어져 온갖 고난을 이겨내며 성장해나가는 '무인도 스토리'의 전형적인 이야기를 윌리엄 스타이그는 특유의 유머로 풀어나간다.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줄거리보다는 생쥐 주인공의 캐릭터나 자잘한 부분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묘사에 재미를 느끼는 것은 그 때문이다. 뉴베리 영예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소풍 폭풍우 분홍 자작나무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 첫번째 시도 아벨의 별 통나무집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 두번째 시도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 세번째 시도 마음의 메시지 올빼미 겨울나기 준비 전투 슬픈 겨울 개구리 조각 이별 가뭄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 네번째 시도 고양이 집으로생쥐 아벨의 무인도 표류기 은 윌리엄 스타이그가 빚어낸 어린이를 위한 무인도 표류기입니다. 이 책에서도 스타이그는 특유의 일러스트와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빛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광적인 환호를 받은 이 책은 독자들을 모험과 지혜와 인내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1977년 뉴베리 영예상과 보스톤글로브혼북 영예상을 수상했으며, 미국도서관협회의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뉴욕타임즈의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과 연간 베스트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생쥐 아벨은 사랑하는 아내와 소풍을 갔다가 폭풍우를 만납니다. 동굴 속에서 폭풍우를 피하던 중 아내의 스카프가 바람에 휩쓸려 동굴 밖으로 날아가자 아벨은 스카프를 되찾기 위해 폭풍우 속으로 뛰어듭니다. 하지만 곧 급류에 휘말려 강 가운데 있는 한 무인도에 외로이 떨어지고 맙니다. 이때부터 아벨은 섬을 벗어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처절한 투쟁을 벌입니다. 하지만 섬을 둘러싼 강은 아벨의 온갖 도전을 차갑게 물리치는 완강하고 거대한 벽입니다. 애써 만든 보트도, 밧줄로 만든 다리도, 징검다리를 놓으려는 노력도, 글라이더를 타고 날아가겠다는 시도도 모두 수포로 돌아갈 뿐입니다. 때로는 절망하고, 때로는 슬픔과 분노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아벨은 굳센 자존심과 끈질긴 인내심,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그 모든 어려움을 물리치고 다시 강에 도전합니다. 1년여의 무인도 생활 중에 아벨은 마침내 불을 피우는 데 성공하고, 그 불로 그릇도 굽습니다. 또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올빼미와 치열한 싸움을 벌여 마침내 물리칩니다. 한편 자신의 내부에 숨어 있던 예술가의 재능을 발견하여 조각과 데생에 몰두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생쥐로 발전합니다. 무수한 도전과, 꼭 그만큼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아벨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거듭 달려들어 마침내 강을 건너는 데 성공합니다. 가족에게 돌아간다는 기쁨과, 또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안고 집을 향해 가는 아벨의 앞을 커다란 암코양이가 가로막습니다. 고양이라는 마지막 시련을 이겨내고 집에 도착한 아벨은 사랑하는 아내의 뜨거운 사랑과 환영을 받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2
미래의창 /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이향은, 이준영, 이수진, 서유현,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지은이)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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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이향은, 이준영, 이수진, 서유현,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지은이)
2021년 대한민국은 2020년에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의 타격으로 휘청거릴 수밖에 없었다. 2020년이 유례없는 역병의 발생에 허둥지둥하며 대응책 마련에 바빴다면, 2021년은 확진자가 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자영 업계의 손실과 시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했다. 동시에 하반기에 들어서며 백신 접종률이 늘어나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즉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모색하려는 기대감이 커진 것도 사실이다. 설령 2022년 위드 코로나 정책이 잘 자리 잡아 경제와 산업이 다시 정상화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코로나19 이전으로의 복귀를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것이 이미 달라졌고, 앞으로 그 변화는 오히려 더 요동칠 것이다. 하지만 늘 그랬듯, 삶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격변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용맹하고 거침없는 호랑이의 기세가 기대되는 2022년, 『트렌드 코리아 2022』은 반전의 시작을 알리는 변화의 징후들을 포착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서문 2022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1 2021 대한민국 반전의 서막 27 일상력의 회복 51 나를 찾아가는 시간 75 혁신하기 가장 좋은 때 95 부쩍 다가온 신시장 117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21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139 2 2022 트렌드 Transition into a 'Nano Society' 나노사회 168 Incoming! Money Rush 머니러시 194 'Gotcha Power' 득템력 220 Escaping the Concrete Jungle - 'Rustic Life' 러스틱 라이프 246 Revelers in Health - 'Healthy Pleasure' 헬시플레저 274 Opening the X-Files on the 'X-teen' Generation 엑스틴 이즈 백 300 Routinize Yourself 바른생활 루틴이 326 Connecting Together through Extended Presence 실재감테크 354 Actualizing Consumer Power - ‘Like Commerce’ 라이크커머스 378 Tell Me Your Narrative 내러티브 자본 404 주 434 부록 450TIGER OR CAT 검은 호랑이처럼 힘차게 포효하는 2022가 되기를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것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니체의 말이다. 거의 2년이 넘는 팬데믹 속에서도 우리는 삶을 이어왔고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획기적이고 거침없는 기술의 발전은 오히려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 미증유의 전염병과 현명하게 공생하는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이제 우리는 더 강해지고 있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10개의 키워드 두운을 “TIGER OR CAT”으로 잡았다. 팬데믹 위기 상황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 기업보다 진화의 속도가 더 빠른 소비자들의 니즈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 더 나아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거침없이 포효하는 호랑이가 될 것인가, 고양이가 될 것인가? 우리 모두는 큰 갈림길에 놓여 있다. 트렌드 코리아로 보는 2022의 세상 극도로 세분화되고 파편화된 ‘나노사회.’가족과 공동체가 파편화된 세상에서 오롯이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돈을 좇고(머니러시) 부를 과시하는‘득템’에 올인한다. 누구는 러스틱 라이프를 즐기며 시골스러움에서 위안을 얻고, 바른생활 루틴이로 살면서 소소한 자신감과 미세 행복을 찾는다. X세대의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를 따라 부르며 직장의 젊은 꼰대 상사를 떠올려본다. 친구의 SNS에서 본 밀키트와 화장품이 좋아보여 그냥 구매한다. 따로 쇼핑몰에 들어가는 건 너무 귀찮아. 몸에 좋다는 산양삼과 무화과도 챙겨 먹어야겠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아이스크림도. 저칼로리니까 괜찮겠지. 오늘도 뉴스는 온통 대선후보들 얘기뿐이다. 누가누군지 잘 모르겠다. 딱히 떠오르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 잠들기 전, ‘로지’의 인스타에 들어가 그녀의 일상을 체크하고 좋아요를 누른다. 최근에 알았다. 가상인간이라는 걸. 하지만 상관없다. 세계관이 같으니까. 재택이지만 출근시간에 맞춰 알람을 설정한다. 이렇게 루틴이로 사는 게 마음이 편하다. <트렌드코리아>가 묻는다 - 연봉 1억. 당신이 늘 HENRY(High Income Not Rich Yet)인 이유는? - 왜 서울의 직장인은 115년 된 시골 폐가를 450만 원에 구입했나? - 검색창에서 ‘꼰대’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검색한 세대는? - 서울 최고의 고급 백화점을 표방하는 ‘더현대서울’은 왜 운동화 리셀 매장을 열었을까? -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가상인간 ‘로지’가 못생겼다는 말을 들었다고? - SNS 마켓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몇 명의 팔로워가 필요할까? - PER이 1000이 넘는 테슬라의 진정한 자본은 무엇인가? - ‘톡디’가 무엇인지, 취향이 무엇인지 ‘알잘딱깔센’ 말해봐? - 바디프로필을 찍는 이유가 ‘돈(money)기부여’? - <빈센조>의 송중기 라이터, 제일기획이 판다고? - “요즘 누가 일부러 쇼핑몰에 들어가서 물건을 사?” 그럼 어디서? - 학교도, 회사도 아니고 ‘네고막을책임져도될까’에서 처음 만났다고? 2022 10대 트렌드 키워드 Transition into a ‘Nano Society’ 나노사회 극도로 파편화된 사회에서 공동체는 개인으로 모래알처럼 흩어지고 개인은 더 미세한 존재로 분해되며 서로 이름조차 모르는 고립된 섬이 되어간다. 나노사회는 본서에 소개되는 주요 트렌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화의 근인根因이다. 나노사회는 쪼개지고 뭉치고 공명하는 양상을 띠며,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경향이 있다. 나노사회의 메가트렌드 아래, 선거의 해 2022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은 분열의 길이냐 연대의 길이냐를 가늠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Incoming! Money Rush 머니러시 미국 서부에 골드러시가 있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머니러시 현상이 있다. 한 우물만 파는 사람은 없다. 모두들 투자와 투잡에 나서며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꽂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대출을 끼고 투자하는 ‘레버리지’는 기본이다. 머니러시 트렌드는 자본주의 사회의 속물화 현상을 드러내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각자 ‘성장’과 ‘자기실현’의 수단으로 돈벌이에 나선다는 점에 서 개인적 ‘앙터프리너십’의 발현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Gotcha Power’ 득템력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획득’하는 것이다. 돈만으로는 살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돈은 기본이고 시간, 정성, 인맥, 때로는 운까지 필요하다. 경제적 지불 능력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희소한 상품을 얻을 수 있는 소비자의 능력을 ‘득템력’ 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상품 과잉의 시대, 돈만으로는 부를 표현할 수 없는 현대판 구별짓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Escaping the Concrete Jungle - ‘Rustic Life’ 러스틱 라이프 바다뷰 말고 논밭뷰. 불멍, 풀멍. ‘촌’스러움이 ‘힙’해지고 있다. ‘러스틱 라이프’란 날것의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면서도 도시 생활에 여유와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向 라이프스타일을 지칭한다. 러스틱 라이프는 도시와 단절되는 삶이 아니라 도시에 살면서도 소박한 ‘촌’스러움을 삶에 더하는 새로운 지향을 의미한다. 과밀한 주거·업무 환경에서 고통받는 대도시나, 고령화와 공동화 현상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지자체 모두 ‘러스틱 라이프’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Revelers in Health - ‘Healthy Pleasure’ 헬시플레저 “좋은 약은 입에도 달다.” 건강관리가 중요하지 않았던 때가 없었지만, 전 세계를 휩쓴 역병의 시 대에 건강과 면역은 모두의 화두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것은 젊은 세대가 더 이상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고통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왕 할 거라면 즐겁게.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뜬다. 성인병 예방을 위해 병원을 찾는 20대가 급격히 늘어나는 ‘얼리케어 신드롬’도 눈여겨봐야 한다. Opening the X-Files on the ‘X-teen’ Generation 엑스틴 이즈 백 밀레니얼과 MZ세대는 모두 X세대의 후예들이다.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뜻에서 ‘X세대’라는 명칭을 부여받은 그들. 그 많은 X세대는 다 어디로 갔을까? 그들은 지금의 MZ보다 더 큰 충격으로 세대 담론의 출발을 알렸던 신세대의 원조였다. 기성세대보다 풍요로운 10대를 보낸 이 새로운 40대는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지며, 자신의 10대 자녀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한다는 면에서 ‘엑스틴X-teen’이라고 부를 수 있다. X세대는 사실상 지금의 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다. Routinize Yourself 바른생활 루틴이 자기 관리에 철저한 신인류가 나타났다. 스스로 바른생활을 추구하며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바른생활 루틴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근로 시간의 축소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한 생활과 업무의 자유도가 높아지면서, 오히려 자기 관리에 대한 욕구가 커졌고 스스로를 통제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루틴이의 자기통제 노력은 업글인간식 자기계발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힐링을 도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미세행복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Connecting Together through Extended Presence 실재감테크 22살의 가상인간 ‘로지’는 과거 잠시 나왔다가 사라진 사이버가수 ‘아담’과 무엇이 다른가? 로지의 창조자가 그녀가 ‘가상인간’임을 밝히기 전까지 사람들은 그녀가 실제 인물인 줄 알았다. 온라인 줌회의에 지친 사람들은 이제 개더타운에 모여서 일하고 회의한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가상의 공간. 실재감테크는 이렇듯 가상공간을 창조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감각 자극을 제공하고, 인간의 존재감과 인지능력을 강화시켜 생활의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그 경계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Actualizing Consumer Power - ‘Like Commerce’ 라이크커머스 어제 먹은 블랙라벨 스테이크, 친구 페이스북을 보다가 맛있어보여서 구매했다. 립스틱을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송혜교나 이영애가 광고한 것도 좋겠지만, 내가 팔로우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소개한 오버스머지 제품을 구매한다. 이제 쇼핑몰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냥 SNS를 하다가 태그를 따라 들어가서 구매하는 ‘상시’ 쇼핑 시대가 열렸다. 크리에이터들은 남의 제품을 파는 데서 더 나아가 자기가 만들어서 자기가 홍보하고, 자기가 판다. ‘좋아요’에서 시작하는 D2C 커머스의 시대. 이를 ‘라이크커머스’라고 부르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Tell Me Your Narrative 내러티브 자본 서사narrative는 힘이 세다. 강력한 서사敍事, 즉 내러티브를 갖추는 순간, 당장은 매출이 보잘것없는 회사의 주식도 천정부지로 값이 오를 수 있다. 테슬라가 그랬다. 그러니까 테슬라의 주가는 머스크의 꿈이 수치로 반영된 것이고, 그 꿈은 강력한 내러티브에 뿌리를 두고 있다. 브랜딩이나 정치의 영역에서도 자기만의 서사를 내놓을 때 단번에 대중의 강력한 주목을 받는다. 2022년에 치러질 두 번의 선거는 치열한 ‘내러티브 전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나만의 내러티브는 무엇인가?” 호랑이가 우리 민족과 가까운 동물이어서 그런지, 호랑이가 언급되는 속담이나 격언이 무척 많다.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응립여수 호행사병鷹立如睡 虎行似病’이란 말이다. “매는 조는 듯이 앉아 있고, 호랑이는 병든 듯 걷는다”는 뜻인데, 사냥감들이 경계심을 풀 수 있도록 평소에는 힘을 뺀다는 뜻이다. 물론 기회가 오면 날쌔게 표변豹變하여 먹이를 낚아챈다. 갑자기 변하는 것을 의미하는 ‘표변’이라는 말도 호랑이와 관계가 있다. 겨울을 앞두고 호랑이나 표범은 부지런히 털갈이를 하는데, 옛 털을 털어내고 나면 옛 모습과는 사뭇 달라져 두 눈을 크게 뜨고 봐야 같은 호랑이인 줄 알 수 있다. 2022년이 비록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병든 듯 다소 느릿느릿 걷더라도, 호기가 오면 호랑이처럼 그 기회를 재빠르게 움켜쥘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호랑이가 털갈이를 하듯 두려움 없이 표변해야 할 것이다. “나 하나 먹을 때 남자 친구는 2~3개씩 먹는데……. 처음 연애 시작할 때는 반반씩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데이트 통장 괜히 만들었나 싶어요.”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고민 글이다. 데이트 통장이란 커플이 데이트 비용을 공평하게 분담하기 위해 공동명의로 일정 금액을 모아 만든 통장을 말하는데, 이 통장이 과연 공평한가 하는 논란이 있었다.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내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한 기성세대에게는 데이트 통장 자체가 낯선데, “적게 먹었는데 똑같이 내는 것이 공평하냐?”는 논란은 놀랍기조차 하다. 요즘 젊은 세대가 얼마나 공정성에 민감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자유연구도감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아리사와 시게오 지음, 김창원 옮김, 쓰키모토 카요미 그림 / 2009.12.03
9,800원 ⟶ 8,820원(10% off)

진선북스(진선출판사)도감,사전아리사와 시게오 지음, 김창원 옮김, 쓰키모토 카요미 그림
아이들이 주변의 생활 속에서 ‘왜 그럴까?’ 궁금했던 점을 자신만의 연구 주제로 잡고, 자유로운 관찰과 실험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연구를 진행하고 정리하는 방법부터 식물과 곤충, 동물, 주변의 궁금한 주제를 연구하는 방법까지 연구 활동에 꼭 필요한 정보를 세밀한 그림과 설명으로 쉽게 풀어 놓았다. 아이의 타입별로 자신에게 맞는 연구 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서, 연구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며 정리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알려 준다. 또한 자연을 대상으로 하거나 생활 주변에서 찾은 주제를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연구 과제와 방법도 소개한다. 더불어 궁금한 것을 연구하는 과정을 ‘연구 상식’, ‘생물 기르기’, ‘표본 만들기’, ‘자연 주제’, ‘사회 주제’, ‘연구 기술’, ‘자료’의 7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알아야 할 사항을 다양한 주제로 세분화해 소개하였다.● 차례 책 머리에 옮기고 나서 당신은 어떤 타입이죠? ▷ 연구 상식 - 꼭 알아야 할 연구 진행 방법과 정리 완성법 주제 찾기 / 계획을 세운다 / 도구와 재료의 준비 / 박물관이나 과학관을 찾아가 보자 / 도서관에서 참고 자료를 찾는다 / 생물 도감을 이용하는 방법 / 관찰과 실험의 조건 / 관찰 노트와 카드 쓰는 방법 / 인터뷰를 할 때는 / 연구 결과 정리하는 방법 / 복사 방법과 책 내용을 인용할 때 주의점 / 여름철 야외에서의 옷차림과 주의점 / 부모님의 도움을 받자 ▷ 생물 기르기 - 살아 있는 생물 기르는 방법 장수풍뎅이 기르기 / 나비 기르기 / 소금쟁이와 잠자리 애벌레 기르기 / 달팽이와 지렁이 기르기 / 송사리 기르기 / 나팔꽃 기르기 / 해바라기 기르기 / 콩 기르기 / 감자 기르기 / 흙과 비료 / 육식 생물은 기르기 어렵다! ▷ 표본 만들기 - 여러 가지 표본 만들기의 기초 지식 곤충 채집과 표본 만들기 / 식물 채집과 표본 만들기 / 잎맥 표본 만들기 / 바닷말 표본 만들기 / 게 표본 만들기 / 조개 표본 만들기 / 거미줄 표본 만들기 / 석고 표본 만들기 / 새 깃털 표본 만들기 / 자갈 표본 만들기 / 표본 배열법과 정리하는 법 / 표본을 특색 있게 만들려면 / 연구 과제를 꼼꼼하게 정리했나요? ▷ 자연 주제 - 자연 속에서 주제를 찾는다 소금쟁이의 다리를 관찰한다 / 호랑나비­알에서 나비까지 / 나비 애벌레의 식욕 / 호랑나비 암컷과 수컷은 어떻게 서로 알아볼까? / 매미가 날개돋이하는 모습을 관찰한다 / 매미의 허물을 살펴본다 / 수액에 모여드는 곤충을 알아본다 / 꽃에 찾아드는 곤충을 알아본다 / 잠자리의 날개돋이를 집에서 관찰한다 / 장수풍뎅이의 성장을 관찰한다 / 거미줄 치는 모습을 관찰한다 / 개미의 먹을 것 찾기 / 달팽이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 달팽이가 좋아하는 환경 / 지렁이의 몸에 대해 알아본다 / 지렁이가 좋아하는 환경 / 땅속에 살고 있는 생물을 조사한다 / 플랑크톤을 관찰한다 / 생물 종류로 강물의 깨끗한 정도를 알아본다 / 집게가 집을 옮기는 모습을 관찰한다 / 총알고둥과 밀물, 썰물 / 제비 새끼를 관찰한다 / 청개구리 몸 색깔의 변화를 관찰한다 / 보호색의 효과를 실감해 보자 / 송사리의 성장을 연구한다 / 사람과 침팬지 / 마이크로 세계를 스케치한다 / 나팔꽃의 성장을 관찰한다 / 나팔꽃 줄기가 감기는 모습을 관찰한다 / 나팔꽃이 피는 모습을 관찰한다 / 해바라기의 성장 / 해바라기는 정말 해만 바라볼까? / 식물의 뿌리, 줄기, 잎의 성장을 알아본다 / 정원에 있는 잡초를 조사해 본다 / 식물의 생명력을 조사한다 / 식물의 잎에 사진을 인화해 보자 / 감자는 뿌리일까, 줄기일까? / 도토리를 키워 보자 / 채소는 식물의 어느 부분일까? / 과일과 채소 씨를 모은다 / 씨는 어떻게 먼 곳으로 퍼져 나갈까? / 식물의 겨울 모습을 관찰한다 /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뭔가 돋아난다 / 세제가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 / 리트머스 시험지 만들기 / 소금의 결정을 만든다 / 손이 얼마나 더러운지 조사한다 / 산성비가 우리 생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하여 / 달의 모습을 그려 보자 / 달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 행성을 관찰하고 스케치한다 / 지진의 액상화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 자전거의 과학을 알아본다 / 소리의 높이에 대해 알아본다 / 월동 중인 알과 번데기의 보존 ▷ 사회 주제 - 생활 속에서 연구 과제를 찾는다 일하는 사람의 복장과 도구 / 거리의 동물 지도를 만들어 보자 / 고양이의 여러 가지 모습을 그려 보자 / 그림 글자와 마크에 대한 연구 / 사람 얼굴 닮은 물건을 조사해 보자 / 도로의 기호를 조사한다 / 특징 있는 간판을 조사해 본다 / 우리 동네의 장애인 이용 시설 / 가로수의 역할을 조사한다 / 수화로 인사하는 법을 배운다 / 식사 예절을 조사한다 / 국제 자매 도시를 조사한다 / 쓰레기가 얼마나 버려져 있을까? / 우유팩으로 재생 종이를 만든다 / 표류물을 모아 보자 / 우리집 1년 행사를 알아본다 / 옷감 무늬의 이름을 조사한다 / 부모님의 고향을 연구한다 / 신문에서 정보를 얻는다 ▷ 연구 기술 -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기술 삽화와 그림 그리는 법 / 사진 찍는 법 / 돋보기 사용법 / 쌍안경 사용법 / 천체 망원경 사용법 / 현미경 사용법 / 기구와 용구 사용법 / 약품 사용법 / 온도 측정법 / 무게와 분량을 재는 방법 / 길이를 재는 방법 / 넓이와 부피 재는 방법 / 시간을 잰다 / 몸의 치수를 이용한 측정법 / 지도 이용법 / 지도 그리는 법 / 관찰물을 쉽게 알아보는 방법 / 위험한 동물과 식물 / 응급 처치 ▷ 자료 재미있는 연구 주제 목록 / 생물, 암석 등 표본 목록 / 거리와 학교 그리고 집 안에 있는 연구 주제 / 도서관 및 박물관 안내 찾아보기 궁금쟁이 아이들의 호기심이 해결된다! - 호기심 많은 내 아이에게 선물하는 흥미로운 연구 생활 길잡이! ● 요약 소개 《자유연구도감》은 아이들이 주변의 생활 속에서 ‘왜 그럴까?’ 궁금했던 점을 자신만의 연구 주제로 잡고, 자유로운 관찰과 실험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연구를 진행하고 정리하는 방법부터 식물과 곤충, 동물, 주변의 궁금한 주제를 연구하는 방법까지 연구 활동에 꼭 필요한 정보를 세밀한 그림과 설명으로 쉽게 풀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혼자 힘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탐구심이 자라난다. ● 책 소개 꼬마 연구가로 자라는 아이들의 디딤돌, 《자유연구도감》 낙엽 밑에서 겨울잠을 자는 알락나비 애벌레는 겨우내 조금도 움직이지 않을까? 도감에서 알락나비 애벌레의 겨울잠 이야기를 본 이 책의 저자는 정말 그런지 알아보고 싶어서 팽나무의 낙엽 뒤에 붙어 있는 알락나비 애벌레를 찾아냈다. 좀 더 자세히 돋보기로 관찰하려고 낙엽째 채집통에 넣고 집에 왔는데, 애벌레가 원래 있던 자리에서 다른 데로 자리를 옮겨간 것이다! 겨울에는 추워서 애벌레가 꼼짝 않고 있을 줄 알았는데, 직접 관찰을 해보니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주변에서 궁금한 것이나 흥미를 끄는 일들이 생기면 아이들은 어느새 습관적으로 인터넷과 책을 찾아 호기심을 해결하곤 한다. 작은 궁금증이라도 어릴 때부터 자기 힘으로 생각하고 해답을 얻는 습관을 들여 보자. 그러면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았을 때,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능동적으로 배움을 키워 가게 된다. 《자유연구도감》은 아이들에게 ‘내가 궁금한 것은 내가 직접 해결한다.’는 배움의 동기를 심어 준다.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일이든 저자처럼 직접 관찰하고 연구하다 보면 인터넷과 책에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생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연구하는 꼬마 연구가로 성장할 수 있다. 연구 주제 찾기부터 연구 과정과 정리법까지 자세히 소개 아이들이라도 한 가지 일을 오래 하기 싫어하는 아이, 무엇이든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아이,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아이 등 취향이 제각각이다. 《자유연구도감》은 아이의 타입별로 자신에게 맞는 연구 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서, 연구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며 정리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알려 준다. 또한 자연을 대상으로 하거나 생활 주변에서 찾은 주제를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연구 과제와 방법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늘 세상에 호기심을 품으면서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연구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꼼꼼하게 조사해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스스로 질문하고 연구를 통해 결과를 찾아내는 자유로운 연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학교 수업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감동과 만족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책 내용 《자유연구도감》은 궁금한 것을 연구하는 과정을 ‘연구 상식’, ‘생물 기르기’, ‘표본 만들기’, ‘자연 주제’, ‘사회 주제’, ‘연구 기술’, ‘자료’의 7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알아야 할 사항을 다양한 주제로 세분화해 소개하였다. ‘연구 상식’은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주제 찾기, 계획 세우기, 도구와 재료의 준비 등 연구 진행 방법과 연구 결과를 짜임새 있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생물 기르기’는 장수풍뎅이, 나비 같은 곤충과 달팽이와 송사리, 나팔꽃과 감자 등 살아 있는 생물을 집에서 직접 기를 수 있도록 갖춰야 할 도구와 사육 환경까지 자세한 그림으로 안내한다. ‘표본 만들기’는 곤충과 식물을 채집하는 방법부터 집에 가져오는 방법, 종류별로 표본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 주며, 바닷말과 조개, 거미줄과 자갈 등 다양한 표본 만들기의 기초 지식을 소개한다. ‘자연 주제’는 식물과 곤충, 새와 동물, 땅과 바다, 지구와 달까지 우리 주변을 둘러싼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주제를 골라 더욱 깊이 있는 연구 과제와 방법을 담았다. ‘사회 주제’는 직업별 복장과 도구 조사하기, 우리 동네의 장애인 이용 시설, 우유팩으로 재생 종이 만들기 등 생활 속에서 연구 과제를 찾아 흥미롭게 연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연구 기술’은 그림 그리는 법, 사진 찍는 법, 돋보기와 쌍안경, 천체 망원경 등의 사용법과 함께 실험 기구 사용법과 온도, 무게, 길이와 넓이를 측정하는 방법까지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연구 기술을 안내한다. ‘자료’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연구 주제를 고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연구 주제 목록과 생물로 만들 수 있는 표본 목록, 전국 도서관 및 박물관 정보를 소개한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16 : 따옴표(Quotation Marks)
아이샘 / Molly Blaisdell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10,000

아이샘외국어,한자Molly Blaisdell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따옴표(Quotation Marks)는 앞뒤로 짝을 지어서 사람이 직접 한 말이나 작품의 제목을 표시할 때 쓰는 기호예요. 사람들이 한 말을 알아보기 쉽게 따옴표가 구별해 주는 거죠. 따옴표는 동화 제목이나 시의 제목, 노래 제목, 노래 가사에도 붙어요. 또, 따옴표는 언제 쓰이는지 따옴표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똑똑한 엄마와 함께하는 수학놀이
황금부엉이 / 윤혜원 지음 / 2006.08.11
12,500원 ⟶ 11,250원(10% off)

황금부엉이학습법일반윤혜원 지음
이 책은 엄마가 아이와 수학 놀이를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자의 교육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아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수 개념을 위해 놀이 형식으로 구성하여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유아 시기의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수학 교육 방법인 놀이를 통한 비교, 분류, 연산 개념을 직접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고 놀 수 있도록 다양한 예제를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은 재미를 느껴야 학습적 효과가 높다. 그 방법을 모른다면 이 책과 함께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개념을 잡아줄 수 있을 것이다. Part_01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수학놀이 수학 놀이 이렇게 시작하세요 우리 아이들의 숨은 수학적 지능을 키워 주세요 논리·수학적 사고를 위한 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수학의 기초 개념을 길러 주세요 신나고 즐거운 수학 놀이를 위해 똑소리 나는 플러스 제안!! Part_02 하나, 둘 셋, 톡톡 튀는 숫자놀이 01 딸기가 좋아, 숫자카드 만들기 02 재미있는 다섯 손가락 03 딩동댕! 수 마라카스 만들기 04 주렁주렁, 초콜릿 트리 05 계란 탁! 프라이팬 만들기 06 슛, 골인! 미니 월드컵 07 동글 동글 맛있는 방울토마토 사세요 08 하나, 둘, 셋, 후~! 생일 축하 놀이 09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매직 저금통 10 짤랑 짤랑, 동전 자동차를 타세요 11 메모리 게임 같은 숫자, 같은 모양을 찾아라! 12 맛있는 식탁 차리기 13 콩콩콩, 한 칸씩 뛰어요 14 무엇을 살까? 다트를 던져 보세요 15 유니폼 등 번호 만들기 16 숫자가 점점 커져요 Part_03 요리조리 도형놀이 17 구멍난 방석에 도형 맞추기 18 꼬불꼬불 뱀 모빌 19 동그라미, 세모, 네모 달콤한 과자 마을 20 미니카 주차장 놀이 21 알록달록 예쁜 꽃밭 만들기 22 벽돌로 집을 지어요 23 브로콜리 나무 심기 24 자동차 바퀴 퍼즐 25 엄마하고 같이 마트에 가요 26 휴지심을 이용한 도형찍기 놀이 27 당근 블록으로 쌓기 놀이 28 빨대로 만드는 입체 도형 29 도형 감각 키우는 연필꽂이 만들기 30 주사위가 되는 다면체를 만들어요 Part_04 알쏭달쏭 패턴놀이 31 모양대로 색상대로 빨래를 널어요 32 즉석 과자꼬치 33 도전! 계란판 로직 퍼즐 34 알록달록 송편 빚기 35 병뚜껑으로 우주를 꾸며요 36 나는 모양나라 디자이너 Part_05 영차 영차 측정놀이 37 내 머리 둘레에 꼭 맞는 썬캡 만들기 38 폴짝~! 개구리 멀리 뛰기 39 누가 더 무거울까? 40 쑥쑥 키가 커지는 지퍼 온도계 41 바둑알로 땅 따먹기 놀이 42 지금 몇 시인가요? 째깍 째깍 시계놀이 43 지하철이 달려간다, 지하철 노선을 만들어요 44오늘은 맑을까? 비올까? 45 1년 365일, 달력책 만들기 46 한컵 두컵, 계량컵 만들기 수학, 가르치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요 아이들에게 수학을 절대 가르치려 들어선 안됩니다. 부모의 시각에서 수학적 개념을 어렵고 장황하게 설명해 주기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수학적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나며, 걷기 시작할 무렵부터 주변의 사물을 만지고 경험하며 간단한 형태의 수학을 배우게 됩니다. 어기에 어느 정도 수 개념이 더해지면 일상생활 속에서 적용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계속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아 시기의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수학 교육 방법은 논리적 사고와 연관된 놀이를 통해 구체적인 사물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 차이를 비교?분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저 조급한 마음에 아이들에게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과 같은 사직 연산만을 무리해서 가르친다면, 자칫 수학에 흥미를 잃고 마냥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도 좋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활용품이나 주방 도구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 초콜릿, 과일 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수학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들과 놀아주는데 특별한 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이용하면서 수학과 친해져요 우리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재활용품에는 정말 많은 수학적 아이디어가 숨어있습니다. 요구르트 병이나 음료수 캔으로 마라카스를 만들어 숫자 놀이를 할 수 있고, 투명한 페트병이나 유리병에 일정한 간격으로 눈금을 표시해 주면 계량컵이 되기도 합니다. 이 외에 달걀판, 이쑤시개, 나무젓가락 등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재미있는 수학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입체 도형의 개념을 길러주는데 있어서도 재활용품은 톡톡히 한 몫을 합니다. 네모난 상자, 둥근 모양의 음료수병, 세모난 우유팩까지 아이들에게 따로 수학 놀이감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그 자체가 가장 근사한 수학 교구가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을 사용하여 수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일상의 모든 생활이 곧 수학입니다 아이들은 ‘아무도 못 말리는 호기심 천국’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들이 곳곳에 숨어 있으며, 그 자체가 바로 학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됩니다. 수학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리를 하기 위해 장을 보고, 집안 청소를 하는 것도 수학이며, 고장난 물건을 수리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것도 수학적 지식이 기본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수를 세고 셈하는 것만이 수학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아이의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수학 놀이부터 한 단계씩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식탁을 차리며 가족의 수를 세어 보게 하거나, 가족이 모두 식사를 하려면 숟가락, 젓가락이 모두 몇 개가 필요한지 물어 보는 일, 요리책에 적혀 있는 양을 두 배로 늘리거나 1/2로 줄여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행을 갈 때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워 보고, 지도를 펼쳐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알아본다면 여행에 대한 즐거움뿐만 아니라 논리 수학적인 사고력까지 높여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가 있을 겁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19 : 동의어 (Synonym)
아이샘 / Michael Dahl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10,000

아이샘외국어,한자Michael Dahl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동의어(Synonym)는 뜻이 같거나 비슷한 말이에요. 어떤 단어를 동의어로 바꿔 써 보면 말이 바뀌어도 그 뜻은 바뀌지 않아요. 동의어는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게 해 준답니다. 명사, 동사, 형용사 어떤 말이든 동의어가 될 수 있어요. 또, 동의어에는 어떤 게 있는지 동의어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 상
엘릭시르 /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2017.04.17
15,800원 ⟶ 14,220원(10% off)

엘릭시르소설,일반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소시민' 시리즈는 학교를 배경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의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 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사건과 섬세한 캐릭터 묘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작품으로, 시리즈의 팬이라면 100% 만족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구성력이 좋다. 시리즈 전권인 과 이 이전에 소개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 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참견하기 좋아하는 고바토와 집념이 강한 오사나이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특별한 관계로 묶여 있다. 그것은 바로 일상의 평온과 안정을 위해 소시민의 길을 추구하는 것! 하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한편 마을에서는 방화 사건이 일어나고, 사건을 다룬 교내 신문의 기사가 화제가 된다. 이 사건 어쩐지 수상한데….제1장 뜻밖의 가을 제2장 따뜻한 겨울 제3장 방황하는 봄 제4장 의혹의 여름 제5장 한여름 밤 제6장 돌아온 가을‘소시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국내 최초 소개 참견하기 좋아하는 고바토와 집념이 강한 오사나이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특별한 관계로 묶여 있다. 그것은 바로 일상의 평온과 안정을 위해 소시민의 길을 추구하는 것! 하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한편 마을에서는 방화 사건이 일어나고, 사건을 다룬 교내 신문의 기사가 화제가 된다. 이 사건 어쩐지 수상한데……! ‘소시민’ 시리즈는 학교를 배경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초기 학원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시리즈로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미스터리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연말 미스터리 순위에 오르내리는 대표 시리즈다.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은 시리즈 세 번째 권이며, 전권인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이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었던 데에 비해 이번에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자의식의 발로, 하지만 사회화하는 여우와 늑대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중학교 시절 자신들의 성격으로 인해 겪었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평범한 ‘소시민’을 지향하기로 한다. 주위와 마찰을 빚지 않기 위해 ‘눈에 띄지 않’고 ‘시끄러운 일이 휘말리지 않’는 평범한 나날을 보내기로 한 것이다. 단순한 친구 관계도, 연인 관계도 아닌 두 사람은 난처한 일에 처했을 때 서로를 핑계 삼아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허용되는 유일한 관계이다. 이렇듯 평범한 일상을 꿈꿀수록 그들은 운명의 장난처럼 사람들 앞에 나설 수밖에 없는 일상의 수수께끼와 조우하게 된다. ‘소시민’ 시리즈는 과한 자의식을 가지고 있는 두 고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전작에서 소시민을 목표로 하는 주인공들을 부정하는 것으로 주인공 자신의 존재의식이 부정되는 것과 다름없이 이야기가 진행되는 데에 비해,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는 두 주인공들이 마주치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 전작에서 불거진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도 없다. 하지만 두 주인공만의 닫힌 관계로 이야기를 진행시킬 수는 없다. 자의식을 테마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특수한 자의식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는 주인공들이 외부의 인간과 엮임으로써 처음으로 알력이 생겨난다. 때문에 고바토와 오사나이 이외의 인물이 등장해도 결국 두 사람의 이야기로 귀결된다. 교활한 여우 고바토와 음흉한 늑대 오사나이는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에서 함께 있으면 소시민이 될 수 없다며 서로에게 이별을 고했다. 때문에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는 고바토와 오사나이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작품을 끌고 나간다. 두 사람이 헤어진 뒤 새롭게 등장한 인물은, 자신은 굉장한 사람이며 언젠가 큰일을 해낼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능력은 평범한, 전형적인 소시민에 가까운 우리노다. 우리노가 고등학교 생활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행위는 어느 순간 위험한 선을 넘나든다. ‘소시민’ 시리즈 하면 떠오르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커다란 사건과 사이사이 벌어지는 작은 일상 미스터리들은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도 마찬가지다. 고바토와 새로운 인물 우리노가 각자의 관점에서 연쇄 방화 사건을 좇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이 사건을 통해 명탐정의 지위를 겨루는, 일종의 우월성을 가리는 게임을 한다고도 볼 수 있다.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고 남들의 주목을 갈구하는 우리노의 모습은 고바토가 중학교 시절 경험한 깊은 좌절을 연상시킨다. 한편, 중학교 시절에 이어 심지어 지난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에서도 좌절을 겪은 고바토는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준다. 바로 사회성이다.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 드러나는 고바토의 사회성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 구색 맞추기 수준으로 실로 평범하거나 바람직하다고 부를 수 없는 성격의 것이지만, (게다가 근본적으로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지만) 사회성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라는 점에서 고바토가 작게나마 성장을 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오사나이는 마지막까지 내면을 드러내지 않는다. 겹겹이 설탕을 입히는 과정에서 밤 자체도 달콤해지는 마롱글라세처럼, 오사나이 역시 행동으로 자신의 내면이 바뀌길 바란다. 하지만 이번에도 오사나이의 자의식의 발로라 할 수 있는 늑대의 모습이 표면화되어 나타난다. 헤어진 사이에 두 사람은 큰 좌절을 겪고 성숙해지는 과정이 뒤따를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변함없이 여우와 늑대로서 큰일을 치르고 난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겨울철』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다. ‘가을철’의 미스터리 시리즈 중 가장 분량이 많은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은 일인칭 교차 서술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화자의 내면을 드러내는 데 비교적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미스터리를 대폭 줄이거나 힘을 뺀 것은 아니다. 고바토가 만원 버스 안에서 곧 빌 자리를 추리하는 장면이나, 여자친구의 오빠 집에 도둑이 든 사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싫어하는 음식을 추리하는 장면 등은 그간 봐왔던 ‘소시민’ 시리즈의 일상의 수수께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나아가 연쇄 방화 사건의 다중 추리 과정과 그 전말은 ‘소시민’ 시리즈가 미스터리로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서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여러 가설이 세워지고 무너지며 많은 복선이 회수되면서 결론에 이르는 모습에서, 미스터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최상급의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여기서 ‘정답’을 말하는 건 정답이 아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이 년, 소시민 생활을 통해 배운 교훈이 있다. 소시민은 대화할 때 ‘적절’한 맞장구를 치지 않는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상대의 이야기를 넘겨보는 것은 금물이다.
스티커 펑펑 : 세계 여러 나라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8.02.15
6,000원 ⟶ 5,4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스티커 펑펑은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한다.-세계 여러 나라 국기 -한국에 가요 -일본에 가요 -중국에 가요 -인도에 가요 -터키에 가요 -베트남에 가요 -필리핀에 가요 -태국에 가요 -뉴질랜드에 가요 -오스트레일리아에 가요 -세계 여러 나라 돈 -독일에 가요 -영국에 가요 -프랑스에 가요 -네덜란드에 가요 -오스트리아에 가요 -체코에 가요 -그리스에 가요 -이탈리아에 가요 -스페인에 가요 -미국에 가요 -캐나다에 가요 -브라질에 가요 -멕시코에 가요 -칠레에 가요 -이집트에 가요 -케냐에 가요*방방곡곡 세계 여러 나라 스티커가 펑펑! 우리 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26개 나라의 유명한 것들이 생생한 사진으로 한가득 들어 있어요. 세계의 유명 장소와 물건 등을 나라별로 나누어 척척 붙이며 세계 여행을 해 보세요! *세계 여러 나라가 눈 앞에 생생하게 나타났다! 세계 여러 나라의 있는 유명한 것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요.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 명소, 음식, 옷, 악기, 동물, 자연 등을 다양한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상식을 기를 수 있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나라 구분하기 아이들은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많지만 나라 별로 구분하는 것은 어렵기만 하지요.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세계 여러 나라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른 나라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되지요. 국기는 어떤 모양인지, 어떤 음식이나 건축물이 유명한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스티커 붙이기부터 세계 여러 나라 도감까지 활용도 200%! 스티커 책, 한번 붙이고 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스티커 펑펑 책은 다 붙이고 난 후의 재미가 오히려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나라에 들어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 보고, 신문이나 잡지책에서 다른 나라에 대한 사진들을 오려 붙일 수도 있어요. 다 붙이고 난 책은 나만의 세계 여러 나라 도감으로 충분하지요.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목민심서
예림당 / 옥혜정 엮음, 정석호 글.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3.02.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옥혜정 엮음, 정석호 글.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단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목민심서' 편에서는 만화 속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당시 백성들의 생활 속에 뛰어들고 고을을 다스리는 수령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목민심서」 내용을 알아 가도록 했다. 과거 시대에서 겪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탐관오리란 무엇이며 백성의 칭송을 받는 목민관은 어떤 모습인지 하나씩 깨닫게 한다.반장과 목민심서 8 지식톡톡-다산 정약용의 생애 24 암행어사, 등장! 26 선비의 정체 44 지식톡톡-《목민심서》 자세히 들여다보기 64 엄지와 꼼지의 위기일발 66 나쁜 사또를 만나다 78 다시 붙잡혀 간 장돌이 98 지식톡톡-다산이 살았던 조선 후기 120 엄지, 봇짐을 빼앗기다 122 암행어사 출두요! 142 사또님, 사또님, 우리 사또님! 164 집으로 돌아온 엄지와 꼼지 188 지식톡톡-다산의 작품 활동 206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다산이 꿈꾼 올바른 지도자의 길 지도자에게는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모습이 다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따라 그 시대 사람들이 원하는 바도 각각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지도자의 기본적인 덕목의 핵심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즉, 애민정신이다. 이런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탐관오리들의 학정에 내몰려 고통에 빠진 백성들을 위해 쓰인 책이 바로 조선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목민심서》다. 다산은《목민심서》를 통해 백성을 이끄는 목민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고을의 올바른 행정 업무까지 자세하게 밝혀 놓았다. 《목민심서》는 혼란스러웠던 조선 후기,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려 했던 애민정신의 실학자 정약용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헤아릴 수 있는 불후의 고전이다. 일찍이 서학 등 신학문을 접했던 그가 당대의 실학자로서 사회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예리한 통찰로 문제점을 파헤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늘날까지 지도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목민심서>는 만화 속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당시 백성들의 생활 속에 뛰어들고 고을을 다스리는 수령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목민심서》내용을 알아 가도록 했다. 과거 시대에서 겪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탐관오리란 무엇이며 백성의 칭송을 받는 목민관은 어떤 모습인지 하나씩 깨닫게 된다. 또한 《목민심서》가 쓰인 당시의 시대 상황과 정약용의 생애 등 배경지식을 함께 담아 《목민심서》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과 기본이 되는 덕목을 배우고, 미래 지도자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악보를 몰라도 숫자만 알면 칼림바 첫걸음
태림스코어(스코어) / 조이 칼림바 (지은이) / 2023.03.20
9,000원 ⟶ 8,100원(10% off)

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조이 칼림바 (지은이)
칼림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음악이론만을 골라 쉽게 설명하였고 숫자 악보와 오선 악보를 함께 표기하였다. 난이도별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곡들로 선곡하였으며, 설명은 최대한 쉽고 간결하지만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담으려 노력했다. 각각의 연습곡을 비롯해 2중주, 3중주에 이르기까지 피아노반주가 포함되어있는 전곡 모범 연주 영상을 수록하였고, 연습곡 후에 나오는 연주곡에는 전곡 피아노 반주를 실어 연습 때나 연주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한걸음 칼림바 알아가기 칼림바 유래 칼림바의 구조와 종류 칼림바 조율과 관리 칼림바 악보 보기와 음계(건반 구조), 음이름 음표와 쉼표 칼림바 연주 자세와 연주 방법 두걸음 칼림바 연주하기 STEP1. 17키 칼림바 저음부 익히기 가온 도~라: 1~6 연습 1. 작은별 2. 나비야 3. 자전거 STEP2. 17키 칼림바 저음부~중음부 익히기 가온 도~높은 미: 1~3'' 1. 브람스 자장가 2. 설날 3. 도레미송 4. 고향의 봄 STEP3. 17키 칼림바 고음부 익히기 높은 도~더 높은 미:1'~3'' 1. 어머님 은혜 2. 애니로리 STEP4. 동시에 두 음 이상 연주하는 화음 슬라이드(글리산도) 연습 1. 고향의 봄 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TEP5. 단선율 실전 연주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1. 슈베르트 자장가 2. 섬집아기 3. 애국가 4. 아리랑 5. 청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6. 등대지기 7. Jingle Bells 8. Danny Boy 9. Over The Rainbow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 10. 아로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 OST) 11. 사랑은 늘 도망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12. 드라마 13.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14. Summer (애니메이션 기쿠지로의 여름 OST) STEP6. 단선율 또는 반주와 함께 연주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1. 생일 축하 노래 2. 작별 3.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4. 즐거운 나의 집 5. 저 들 밖에 한밤중에 6. 시대를 초월한 마음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OST) 7. Falling Slowly (영화 ONCE OST) 8. 바람이 불어오는 곳 9. 사노라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10. Love Theme (영화 시네마 천국 OST) 11. 바다가 보이는 마을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OST) 12. 학교 가는 길 13. 월량대표아적심 (영화 첨밀밀 OST) 14. 언제나 몇 번이라도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STEP7. 두 사람 이상 함께 연주 (2중주, 3중주) 1. 실버벨 2. 제주도의 푸른 밤 3. 젓가락 행진곡베스트셀러 칼림바 작가이자 유튜버 ‘JOY Kalimba Class’의 칼림바 첫걸음 교재! 연습곡 포함 전곡 모범 연주영상 및 연주곡 반주 MR 수록! 칼림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음악이론만을 골라 쉽게 설명하였고 숫자 악보와 오선 악보를 함께 표기하였다. 난이도별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곡들로 선곡하였으며, 설명은 최대한 쉽고 간결하지만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담으려 노력했다. 각각의 연습곡을 비롯해 2중주, 3중주에 이르기까지 피아노반주가 포함되어있는 전곡 모범 연주 영상을 수록하였고, 연습곡 후에 나오는 연주곡에는 전곡 피아노 반주를 실어 연습 때나 연주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떴다! 방구차
아이앤북(I&BOOK) / 박성철 지음, 김정진 그림 / 2009.10.30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박성철 지음, 김정진 그림
박혜란 자녀교육 세트 (전3권) :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나무를심는사람들 / 박혜란 (지은이) / 2019.10.25
41,400원 ⟶ 37,260원(10% off)

나무를심는사람들육아법박혜란 (지은이)
30년 동안 무려 3천 번이 넘는 자녀교육 강연을 해 온 전 국민 육아멘토 박혜란의 자녀교육서 3종 세트. 육아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줌으로써 수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준 이 책들은 부모가 되기 전에 먼저 읽고, 부모가 된 후에는 오래오래 곁에 두고 읽는 자녀교육 필독서가 되었다.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대한민국 육아멘토 박혜란의 자녀교육 시리즈 30년 동안 무려 3천 번이 넘는 자녀교육 강연을 해 온 전 국민 육아멘토 이적 엄마 박혜란의 자녀교육서 3종이 예비부모들을 위한 선물용 시리즈로 묶였다. 육아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줌으로써 수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준 이 책들은 부모가 되기 전에 먼저 읽고, 부모가 된 후에는 오래오래 곁에 두고 읽는 자녀교육 필독서가 되었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박혜란 할머니가 젊은 부모들에게 주는 맘 편한 육아 이야기 엄마가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한없이 쉬운 게 자식 키우는 일임을 여섯 손주를 둔 할머니의 입장에서 조곤조곤 들려준다. 다시 아이를 키운다 해도 변하지 않을 육아철학이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정리되어 있다.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박혜란의 세 아들 이야기 23년간 4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육아바이블. 공부하라는 잔소리 없이, 일체의 사교육 없이 가수 이적을 비롯해 세 아들 모두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로 엄마에게서 딸에게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며 읽히고 있다.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박혜란의 창의적인 아이 키우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는 학력, 스펙보다 창의력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들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은? 가수, 건축가, 드라마감독으로 세 아들 모두 뛰어난 아티스트로 키운 비결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