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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두 번째 이야기
뜨인돌어린이 / 노경실 외 지음, 정문주 외 그림 / 2010.02.05
9,000원 ⟶ 8,1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노경실 외 지음, 정문주 외 그림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다룬 첫 번째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 제2탄.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외모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다룬다. 겉모습이 아름답지 못하다고, 장애가 있어 몸이 불편하거나 생김이 나와 다르다고 편견을 갖고 차별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잘못된 생각인지를 익숙한 전래 동화와 세계 명작을 패러디하여 들려준다. 책에는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결국 외모지상주의, 외모차별주의까지 낳게 한 사회 풍조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동화 다섯 편이 수록되어 있다. 책 속 주인공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 속 등장인물들이다. '이상한 나라의 걸리버'는 배가 난파당해 홀쭉이 나라에 가게 된 걸리버를 통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여 날씬해지려는 사람들을 풍자한다. '못난이 뷰티와 야수'는 이름과 달리 못생긴 외모를 가진 뷰티를 통해 외모가 경쟁력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노력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 큰 재산이자 보물이라는 교훈을 들려준다. 주인공들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게 되기까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스스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세상 밖으로 나가자, 그들의 장점과 능력을 알아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며 자존감을 회복하게 된다.이상한 나라의 걸리버 - 정란희 반쪽이가 떠난다 - 백은하 못난이 뷰티와 야수 - 노경실 그대로 박씨전 - 강민경 특별한 공주, 엄지 공주 - 최형미우린 모두 다르게 태어난 귀한 존재예요! 외모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각자가 가진 특별함으로 인정받는 세상을 만들어요! 2006년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는 여성에 대한 편견을 심어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써서 많은 독자들에게 널리 읽혔다.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가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다루었다면,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두 번째 이야기』는 ‘외모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다룬다. 겉모습이 아름답지 못하다고, 장애가 있어 몸이 불편하거나 생김이 나와 다르다고 편견을 갖고 차별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잘못된 생각인지를 익숙한 전래 동화와 세계 명작을 패러디하여 들려준다. ■이 책의 특징 외모지상주의, 외모차별주의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동화 언젠가부터 한국은 성형 수술의 천국이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갖게 되었다.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성형 고백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하고, 아이들 또한 그런 사회적 환경에서 자신의 외모를 아끼고 사랑하기보다는 고칠 대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작년 말에는 어느 여대생이 키가 180cm에 못 미치는 남자는 ‘루저’라는 발언을 해 전국이 들썩거리는 씁쓸한 사건까지 발생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두 번째 이야기』에는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결국 외모지상주의, 외모차별주의까지 낳게 한 사회 풍조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동화 다섯 편이 수록되어 있다. 책 속 주인공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 속 등장인물들이다. 「이상한 나라의 걸리버」는 배가 난파당해 홀쭉이 나라에 가게 된 걸리버를 통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여 날씬해지려는 사람들을 풍자한다. 「못난이 뷰티와 야수」는 이름과 달리 못생긴 외모를 가진 뷰티를 통해 외모가 경쟁력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노력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 큰 재산이자 보물이라는 교훈을 들려준다. 그 밖에도 작은 키와 왜소한 외모로 인해 자신감을 잃은 엄지 공주, 몸이 반쪽밖에 없다고 무시당해 열등감에 시달리는 반쪽이, 박색이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박 씨 부인이 나온다. 내 안의 가치를 일깨우는 아름답고 소중한 동화 뉴스에서 종종 자살 뉴스를 접하게 된다. 아직 인생의 꽃을 채 피우지도 못한 어린 나이에 성적이 떨어져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해, 엄마 아빠의 무관심 때문 등 다양한 속사정으로 괴로워하다가 죽음을 선택한 것이다.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주지 않는다며 속상해하기만 하고 정작 본인 자신도 자기의 가치를 소중히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비극이 일어난 것이다. 어린이들은 작은 일에도 의기소침해지는 민감한 정서를 갖고 있다. 이 시기에 자존감을 형성하지 않으면 자신을 무능력하고, 존재감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며 점점 사회의 바깥으로 자신을 내몰게 된다. 이 책 속 주인공들 역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게 되기까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엄지 공주’는 특이하게 생긴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엄마 때문에 본인이 가진 능력을 꽁꽁 숨기며 스스로를 쓸모없는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반쪽이’는 몸이 성치 않은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아 열등감을 갖고 공격적인 성격을 갖게 된다. 그러나 스스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세상 밖으로 나가자, 그들의 장점과 능력을 알아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며 자존감을 회복하게 된다. 다양한 생각과 색깔이 모인 다채로운 동화 다양한 생각을 가진 다섯 명의 아동 문학가들이 뭉쳤다! 평소 친분이 있는 이들은 겉모습만 중시하는 사회 풍조 속에서 내면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이 빛을 잃어 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 같은 동화를 쓰기로 했다.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함께 토론하며 각자의 생각을 담은 다섯 편의 동화를 완성했는데, 한 작품 한 작품마다 이들 작가들의 편견 없는 건강한 생각이 가득 담겨 있으며,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에 갇혀 있던 동화 속 캐릭터들을 현실로 끌어내 그들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그림 역시 다양한 색깔을 가진 세 명의 화가들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그림 솜씨를 뽐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그림이 텍스트와 어우러져 메시지에 힘을 더해 준다.이상한 나라의 걸리버(정란희)“여긴 뚱뚱한 사람은 나다닐 수 없는 곳인데, 어디서 왔소?”어머나, 허수아비가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자세히 보니 허수아비가 아니라 허수아비처럼 마른 아저씨였다.뚱뚱이 나라를 겨우 벗어났나 했더니 이젠 홀쭉이 나라에 온 거다! 홀쭉하고 날씬하지 않으면 차별받는다고? 머리가 지끈거렸다. 반쪽이가 떠난다(백은하)“저놈이 지금 뭐하는 짓이냐? 반쪽이인 것도 모자라 온몸에 몹쓸 병이 있는 걸 감쪽같이 속인 거냐? 허허, 참! 별 쓸모없는 놈을 다 보겠네.”눈이 뒤집힌 반쪽이. 소리를 지르며 마당에 있는 물건들을 다 부쉈어.“왜 가만히 있는 나를 건드리는 거요? 열심히 살려고 하는 나를 왜 못살게 구는 거요?” 못난이 뷰티와 야수(노경실)야수는 언제나 경멸의 눈초리로 뷰티를 대했습니다.뷰티가 밥을 먹을 때면, “못생긴 여자가 밥은 왜 그렇게 많이 먹어?” 하면서 면박을 주었습니다.뷰티가 책을 읽으면, “못생긴 여자가 유식해져서 뭐하려고?” 하며 놀려 댔습니다.뷰티가 깨끗이 세탁한 옷을 입으면, “못생긴 여자가 멋을 내다니!” 하며 비아냥거렸습니다.
왕의 어린 왕비
한솔수북 / 권기경 지음, 최정인 그림 / 2009.11.20
6,800원 ⟶ 6,12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권기경 지음, 최정인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조선 시대 왕 이야기 세번째 책으로, 영조 시대를 다룬다.화려하지만 쓸쓸한 삶을 산 정순왕후를 통해 조선 시대 왕의 혼례와 왕비 간택에 대해 배운다. 영조 임금이 정순왕후를 왕비로 간택한 뒤에 내린 교명문에서부터 영조 임금의 혼례 장면을 담은 그림, 왕비 후보 신청서인 단자, 왕비가 입고 썼던 적의와 가체에 이르기까지 왕의 혼례를 자세하게 알려 주는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담아, 왕의 혼례 장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왕의 결혼은 나라의 크고도 중요한 일이었다. 왕비를 뽑기로 결정이 나면 온 나라에 금혼령을 내려 양반 집안의 딸들이 결혼을 하지 못하게 했다. 왕비 후보들은 궁궐에 들어가 세 번의 시험을 치러야 했고, 모든 시험에서 가장 뛰어난 여인이 왕비가 되었다. 왕비가 되지 못한 나머지 여인들은 평생 후궁으로 살았다. 못 말리는 할아버지 수상한 방물장수 사랑의 꽃반지 첫 시험을 치르다 새로운 다짐을 하다 마침내 왕비가 되다 진이, 신랑을 만나다 왕비가 된 정순왕후의 삶은 어땠을까? 가난한 양반집 딸, 정순왕후는 어떻게 왕비가 되었을까? 임금님의 가마가 지나갑니다. 새 왕비를 맞이하는 영조 임금의 얼굴엔 마냥 싱글벙글 웃음이 그칠 줄 모릅니다. 오늘은 영조 임금의 두 번째 혼례가 열리는 날이자 조선에 새로운 왕비가 탄생하는 흥겨운 날입니다. 가난한 양반집 딸에서 왕비가 된 소녀. 소녀는 과연 어떻게 조선의 왕비가 되었을까요?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 조선 시대 왕 이야기]는 조선을 다스렸던 임금 이야기입니다. 네 권으로 이루어진 '조선 시대 왕 이야기'는 권 마다 세종, 순종, 영조, 정조 임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구중궁궐 안에서 막중한 책임을 갖고 살아가야 했던 임금의 하루하루를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조선을 튼튼하게 발전시킨 영조 영조는 조선의 제 21대 왕이자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래 나라를 다스린 왕이다. 영조는 52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면서 세금을 줄이는 균역법을 비롯하여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나라를 발전시켰다. 또한 당파를 가리지 않고 인재를 골고루 쓰는 정책인 '탕평책'을 써서 당파 싸움을 막고자 하였다. 백성들을 위한 정책들을 활발하게 펼친 영조는 스스로 아끼고 검소한 생활을 몸소 보여 준 왕이기도 했다. 화려하지만 쓸쓸한 삶을 산 정순왕후 영조 임금은 예순여섯의 나이에 두 번째 혼례를 올린다. 왕비는 열다섯 살의 어린 신부였다. 그가 바로 정순왕후다. 왕비가 될 무렵 정순왕후는 무척 똑똑하고 슬기로운 여인이었다. 17년 동안 자식 하나 없이 오직 왕의 뒷바라지에 젊음을 바친 정순왕후는 서른한 살 때 영조 임금이 세상을 뜨자 홀몸이 된다. 그 뒤로 정순왕후는 스스로 왕실 어른임을 내세워 권력의 중심에 서 있었다. 영조 임금에서부터 정조, 순조에 이르기까지 임금에 버금가는 권력을 휘두르면서, 정조의 개혁은 헛일이 돼 버렸고 조선은 뒷걸음치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어린 순조가 나라를 다스리게 되자 정순왕후도 권좌에서 물러난다. 그리고 이듬해 창덕궁 경복전에서 쓸쓸히 삶을 마감한다. 나라의 어머니는 어떻게 뽑았을까? 왕의 결혼은 나라의 크고도 중요한 일이었다. 왕비를 뽑기로 결정이 나면 온 나라에 금혼령을 내려 양반 집안의 딸들이 결혼을 하지 못하게 했다. 왕비 후보들은 궁궐에 들어가 세 번의 시험을 치러야 했고, 모든 시험에서 가장 뛰어난 여인이 왕비가 되었다. 왕비가 되지 못한 나머지 여인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건 없건 평생 후궁으로 살았다. 이 책에서는 영조 임금이 정순왕후를 왕비로 간택한 뒤에 내린 교명문에서부터 영조 임금의 혼례 장면을 담은 그림, 왕비 후보 신청서인 단자, 왕비가 입고 썼던 적의와 가체에 이르기까지 왕의 혼례를 자세하게 알려 주는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담아, 왕의 혼례 장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진이는 새벽에 경주 할아버지가 왔다는 말을 듣고 절로 한숨을 쉰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할아버지가 진이는 하나도 안 반갑다. 그날 아침, 할아버지는 진이한테 신랑감을 정했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전해 준다. 일요일 오후, 진이는 할아버지 등에 떠밀려 유원지로 신랑감을 만나러 간다. 어느 틈에 할아버지한테서 도망친 진이 눈앞에 커다란 무덤이 나타난다. 무덤 위에 핀 꽃잎을 만지자 진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다. 진이는 사랑하는 정 도령으로부터 꽃 반지와 함께 혼인 고백을 받지만, 그 기쁨도 잠시 자신이 왕비 후보감으로 뽑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진이는 왕비를 뽑는 시험에서 떨어지겠다고 마음먹고 삼간택의 첫 시험에서 일부러 버릇 없이 행동한다. 그런데도 진이는 시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진이는 정 도령의 집에 찾아간다. 하지만 정 도령은 하인을 보내 꽃 반지와 헤어지자는 쪽지를 보낸다. 시름시름 앓던 진이는 가난한 식구들을 위해서 꼭 왕비가 되겠다고 마음 먹는다. 진이는 정 도령이 준 꽃 반지를 산에 묻는다.세 번째 시험을 치르는 날, 진이는 새하얀 머리의 영조를 보고 깜짝 놀라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차근차근 문제를 푼다. 시험이 모두 끝나고 슬기롭게 대답한 진이가 왕비로 뽑힌다. 혼례 행렬 속, 진이는 가마를 타고 백성들을 바라본다. 환하게 웃는 백성들을 보며 진이는 조선의 어머니가 되리라 다짐한다.진이는 할아버지가 부르는 소리에 꿈에서 깬다. '어이쿠!'하는 비명 소리에 고개를 내밀어 보니 진이 할아버지가 넘어져 있다. 진이가 달려가는 순간, 어느 틈에 진이보다 앞서 달려온 남학생이 진이 할아버지를 등에 업는다. 알고 보니 그 남학생은 바로 할아버지가 말한 진이 신랑감이었다. 진이가 기뻐하자 할아버지가 찡긋하고 눈웃음을 날린다.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
계수나무 / 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계일 옮김 / 2009.12.25
9,500원 ⟶ 8,550원(10% off)

계수나무창작동화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계일 옮김
아이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며 지금보다 더 큰, 더 강한 존재가 되기를 꿈꾼다.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해리포터’의 주인공처럼 아무도 자기를 볼 수 없는 투명 망토가 있었으면 하고 상상하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사탕이 바로 그런 사탕이다. 입에 넣기만 해도 마법 같은 힘이 생기는 신기한 사탕. 주인공 꿀꿀이는 신기한 사탕을 먹고 평소 되고 싶었던 모습으로 마음껏 변신한다. 무거운 바위를 번쩍 들어올리고, 호랑이처럼 큰 소리를 내고, 투명 돼지로 변신하고…… 심지어 늑대가 되는 사탕을 세 개나 먹고 변신하여 다른 친구들을 놀리며 즐거워한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진짜 늑대가 나타나 생각지도 못한 위험에 처한다. 결국 꿀꿀이는 너구리 아저씨가 덤으로 준 사탕을 먹고 겨우겨우 위기를 빠져나온다. 진짜 내 모습이 편하고 좋아! 나는 왜 공부도 못하고 달리기도 못할까? 아이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며 지금보다 더 큰, 더 강한 존재가 되기를 꿈꾼다.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해리포터’의 주인공처럼 아무도 자기를 볼 수 없는 투명 망토가 있었으면 하고 상상하기도 한다.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에 나오는 사탕이 바로 그런 사탕이다. 입에 넣기만 해도 마법 같은 힘이 생기는 신기한 사탕. 주인공 꿀꿀이는 신기한 사탕을 먹고 평소 되고 싶었던 모습으로 마음껏 변신한다. 무거운 바위를 번쩍 들어올리고, 호랑이처럼 큰 소리를 내고, 투명 돼지로 변신하고…… 심지어 늑대가 되는 사탕을 세 개나 먹고 변신하여 다른 친구들을 놀리며 즐거워한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진짜 늑대가 나타나 생각지도 못한 위험에 처한다. 결국 꿀꿀이는 너구리 아저씨가 덤으로 준 사탕을 먹고 겨우겨우 위기를 빠져나온다. 살다 보면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싶을 때가 있다. 겉모습을 감추는 방법은 예쁜 옷이 될 수도 있고, 높은 지위가 될 수도 있고, 많은 재산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꿀꿀이는 손쉽게 마법 사탕을 얻어 겉모습을 바꾼다. 하지만 마법의 힘이 사라지면서 하나씩 하나씩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들키고 만다. 돼지 냄새가 난다고 킁킁대는 늑대들 속에서 꿀꿀이는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심정이었을까. 누구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게 마련이다. 더구나 그것이 손쉽게 얻은 행운이라면 더욱 그렇다. 투명 망토로도 어쩌지 못하는 진짜 모습이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거짓된 삶은 향기 없는 꽃처럼 화려해 보이기만 할 뿐이다. 조금 부족해 보일지라도,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 것이다. 신기한 사탕 가게 숲에서 만난 신기한 사탕 가게. 가게 주인인 너구리 아저씨는 꿀꿀이에게 천하장사가 되는 노란 사탕, 호랑이 소리가 나는 파란 사탕, 투명 돼지로 변하는 녹색 사탕을 맛보게 해 준다. 꿀꿀이는 빨간 사탕과 녹색 사탕, 그리고 덤으로 받은 하얀 사탕을 가지고 늑대로 변신해 숲 속 친구들을 골려준다. “어디 장난 좀 쳐 볼까?” 늑대가 되어 신이 난 꿀꿀이가 들어간 곳이, 하필이면 늑대 소굴! 그러나 신기한 사탕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사탕이 녹으면 신기한 힘도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난 그냥 사탕이 더 좋아 “어디서 돼지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늑대들은 어디에선가 풍겨오는 돼지 냄새를 찾아 코를 킁킁거린다. 사탕이 녹자 꿀꿀이의 꼬리가 포르르 변하고, 투명 돼지로 변했던 몸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데……. 마지막 남은 하얀 사탕을 먹자 꿀꿀이의 몸이 부쩍부쩍 커지기 시작하고, 공룡만큼 커진 꿀꿀이를 보고 놀란 늑대들은 앞다투어 달아난다.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난 꿀꿀이. “신기한 사탕은 정말 놀라워. 하지만 난 그냥 사탕이 더 좋아. 헤헤헤…….”
페르디의 봄동산
느림보 / 줄리아 로린슨 글, 티파니 비키 그림, 이광일 옮김 / 2010.03.12
13,000원 ⟶ 11,7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줄리아 로린슨 글, 티파니 비키 그림, 이광일 옮김
와 이어지는 시리즈 그림책으로 따듯하고 호기심 많은 꼬마 여우 페르디가 느끼는 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담았다. 친구를 걱정하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남을 배려하는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고, 동시에 겨울과 봄 사이 동물들의 생태변화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봄과 함께 돌아온 사랑스러운 꼬마 여우, 페르디 『페르디의 봄동산』은 『페르디의 가을나무』와 이어지는 시리즈 그림책으로 따듯하고 호기심 많은 꼬마 여우 페르디가 느끼는 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과수원에서 눈을 발견한 페르디는 친구들을 걱정합니다. 봄을 맞아 북쪽으로 날아온 비둘기들에게 눈이 온다는 것을 알리지요.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야겠네? 하지만 먼저 고슴도치한테 알려 줘야겠다.” 비둘기들은 이제 막 겨울잠을 깼을 고슴도치에게, 고슴도치는 겨울 식량을 다 먹었을 다람쥐에게, 다람쥐는 눈이 내리면 먹을 풀이 없는 토끼에게 눈 소식을 알립니다. 친구를 걱정하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남을 배려하는 따듯한 마음을 전합니다. 동시에 겨울과 봄 사이 동물들의 생태변화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놀이가 만드는 행복한 세계! 어린이는 놀이를 통해 낯선 사람이나 사물과 친해집니다. 또 놀이는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놀이 본능이 어린이의 사회성과 창의성 발달을 돕는 것입니다. 『페르디의 봄동산』은 어린이의 놀이 본능이 만드는 행복한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꼬마 여우 페르디에게 봄은 놀이로 가득한 계절입니다. 봄을 즐기던 페르디는 눈이 오는 것을 보고 시무룩해지지만 이내 다시 신이 납니다. 친구들과 눈밭에 가서 놀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과수원으로 달려간 동물 친구들 앞에 눈이 아니라 하얀 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저게 꽃이지 눈이니?” 친구들이 페르디를 놀리자 페르디는 풀이 죽습니다. 하지만 다시 새로운 놀이가 상황을 즐겁게 만들지요. 친구들이 페르디에게 꽃을 뿌리며 장난을 쳤거든요. 하얀 꽃잎이 세례처럼 쏟아지는 이 장면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놀이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언니 부자특강
세종서적㈜ / 유수진 글 / 2015.05.07
18,000원 ⟶ 16,20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유수진 글
재테크 컨설팅 컴퍼니 루비스톤 유수진 대표의 책. 이 책은 부자는 되고 싶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기초적인 학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젊은 여성 직장인들을 위해 금융 환경에 맞는 체계적인 재테크법을 알려준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4가지가 필요하다. 부자가 되겠다는 굳은 결심, 부자가 되기 위한 인생 설계도,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적극적인 액션 그리고 부자에게 배우는 재테크 생활철학. 세간에 ‘연봉 6억 부자언니’로 잘 알려져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이 4가지를 적절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아주 상세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철 지난 엄마 식의 적금 재테크에서 벗어나 스스로 부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마인드 컨트롤법과, ‘부자되기 로드맵’을 그려서 현명하게 월급을 관리하는 법, 금융 환경에 맞춰 나만의 ‘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법까지, 이 책에는 당신을 경제 환경에 능통한 멋진 여자로 만들어줄 지식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어떻게 수입과 지출 등을 관리하는 게 좋을지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된다. ‘통장 3단 분리’와, ‘52주 챌린저’, ‘작심삼일 돈 모으기’, ‘1,3,5,7 전략’ 등 기발하고 효과적인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적은 돈도 알뜰하게 모을 수 있다. 돈은 아끼되 쓸 때는 전략적으로 써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필요 없는 것들은 가차 없이 버리는 ‘심플한 라이프스타일’과 ‘내 몸값을 올리는 취미생활 즐기기’, ‘자존감을 높이는 생활습관 만들기’ 등을 알려준다. 프롤로그 여자, 남자보다 부자되기 더 쉽다 part 1. 여자들아, 부자될 촉을 썩히지 마라 1. 희망 찾아 삼만 리 힐링 찾아 구만 리 우리 고민의 8할은 돈 . 청춘이라 아프다? . 힐링이 아니라 킬링 2. 내가 오늘도 카드를 긋는 이유 소비는 심리다 . 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 3. 남자는 로또가 아니다 남자는 봉이야 . 여자는 예뻐야 돼 . 기대려는 여자, 부담스럽다 4. 가슴 뛰는 일 찾다 가슴만 타들어간다 갑갑한 내 인생, 어학연수 다녀오면 . 스펙 낮은 나, 대학원 가면 방황 금지! 현재 충실! 5.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진다면 부자되는 다섯 가지 방법 . 부자가 운이라고? 6. 재테크, 테크닉이 아니라 습관 벼락치기로 부자되기, 길 가다 벼락 맞을 확률 .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해 7. 내 집은 어디인가 배고픈 설움보다 집 없는 설움 . 집 하나에 올인 . 집을 꼭 사야 한다면 8. 재테크의 천적은 우리 엄마 물가는 오르고 금리는 낮아지고 . 사는 곳은 선진국, 재테크는 개발도상국 part 2. 부자되는 방법, 공식이 있다 9. 부자되는 공식 ?,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기 돈 앞에서 청순한 척하지 말자 . 핏빛처럼 선명한 목표를 가져라 10. 부자되는 공식 Ⅱ, 종잣돈 1억 만들기 종잣돈은 위대하다 . 1억 만들기 1단계 : 상황 파악하기 1억 만들기 2단계 : 통장 분리 . 1억 만들기 3단계 : 지출 습관 바로잡기 1억 만들기 4단계 : 저축 습관 들이기 11. 부자되는 공식 Ⅲ, 금융 문맹 탈출하기 경제와 금융에 대해 왜 꼭 알아야 할까 .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13 : 중국 1 근대편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 2012.07.23
12,900원 ⟶ 11,610원(10% off)

김영사역사,지리이원복 글.그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를 초판 이후 25년,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려 보다 화려해진 그림과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은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한 균형잡힌 메시지가 돋보인다. 13권에서는 화려하고 장대했지만 상처와 굴곡도 많았던 중국의 근대사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1. 제국의 위기 2. 개혁을 위한 몸부림 3. 열강의 침략과 쑨원의 등장 4. 공화국의 탄생초판 이후 25년! 전면 개정판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출간! 시대가 변했습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도 ‘확’ 바뀌었습니다. 더 화끈해진 그림, 더 따끈해진 내용, 더 짜릿해진 재미! ★ 보다 화려해진 그림!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렸습니다. ★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보다 균형잡힌 메시지!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했습니다. ★ 보다 강력해진 유머! 촌철살인의 재치로 딱딱한 역사를 더욱 맛있게 요리했습니다. [내용소개] 중화사상으로 다른 모든 나라를 내려다보던 중국! 그러나 아편 전쟁에서 영국에게 패배하고 중국은 자존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어. 서구 나라와 일본에게까지 국토 일부를 빼앗기고 강탈과 수모를 겪어야만 했어. 그때 중국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화려하고 장대했지만 상처와 굴곡도 많았던 중국의 근대사를 쉽고 자세하게,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줄게.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 6 문장
사회평론 / 장영준 글, 어필 그림 / 2012.12.17
3,900원 ⟶ 3,510원(10% off)

사회평론만화,애니메이션장영준 글, 어필 그림
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 6권 줄거리 새로운 대원, 얄리 공주 ㆍ 아리와 함께 다시 모험을 떠나는 원정대. 이번엔 리버스 마왕이 있는 다크 케이브까지 배를 얻어 타고 곧바로 가기 위해 레인보우 포트로 향한다. 하지만 레인보우 포트는 그램펫 워드(Word)와 얼음 여왕에게 점령당해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있고 포트를 다스리던 레인보우 여왕도 사라진 상태. 그램펫 워드의 버블 공격을 물리치려면 단어를 잘 배치해서 문장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두 얼굴을 가진 소녀 1. 이곳이 레인보우 포트? - 단어와 문장의 차이와 문장의 종류 2. 워드 버어~블 바알~사 - 무엇에 대해 묻는 문장, ①be동사 의문문 3. 작은 건의 대활약 - 무엇에 대해 묻는 문장, ②일반동사 의문문 4. 얄리 공주, 함정에 빠지다 - 상대방에게 무엇을 묻는 문장, 명령문 5. 얼음 여왕, 정체가 밝혀지다 -\'~할 수 있다\'는 말, 조동사 can * 울랄라 여왕의 미션 - 단어를 모아 문장으로 맞춰라 - be동사 의문문을 만들어라 - 조동사 do로 물어라 - 명령문으로 조종하라 - 조동사 can으로 할 수 있게 하라 - 원정대를 구하라! - 영어를 읽어 보자!- 200만 독자가 선택한 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가 미니로 찾아왔다. 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기농 과자 한 봉지 가격에 불과한 3,900원에 선보인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학습 효과에 대한 입소문과 아이의 요구에 흔들리고 계시던 학부모님들은 주목! 구매하고 싶지만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서 망설이던 학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 초판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로 해결하자! 영어를 정확하게 쓰고 말하기 위해서는 영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럼에도 초ㆍ중등 학생들에게 넘어야 할 부담스럽고 어려운 고비로 여겨지고 있는 것도 사실. 는 이러한 영어 문법을 자연스럽게 만화로 풀어내고 있어, 영문법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문법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언어학자이자 영문학과 교수인 저자가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을 위해 만든 만큼,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는 영어 교과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학부모가 뽑은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읽는 세 가지 즐거움 1. 문법의 ‘원리’를 알아가는 즐거움 이 책은 문법에 대한 학습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순을 설명할 때도 기존 문법책처럼 ‘3형식 문장은 주어+동사+목적어이다.’ 이렇게 낯선 언어로 접근하기보다는 영어를 우리말 어순으로 말했을 때 벌어지는 코믹한 사건들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영어와 우리말은 어순이 다르다’는 문법 원리를 체득하게 한다. 2.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만 배우는 즐거움 기존의 문법책은 너무 많은 지식을 한꺼번에 쏟아낸다.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 우리말과 다르거나 우리말에는 없어서 틀리기 쉬운 부분을 놓치게 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어순을 잘 몰라 단어는 혀끝에서 맴도는데 문장을 말하지 못한다든가, 관사를 생략하고 말하는 고질적인 실수를 반복해서 한다. 이 책에서는 꼭 알아야 할 문법을 선정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반복해서 다룬다. 주인공들이 문법 실수로 함정에 빠지고 또 깨닫고 극복하는 시행착오를 반복해서 보여줌으로써 주인공에 동화된 아이들은 자신이 했던 실수를 되돌아보게 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된다. 김형근(돈암초, 10) “자꾸 실수를 하는 건이(주인공)의 모습이 영어 공부를 처음 할 때 제 모습 같아요.” 3.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 즐거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만화 스토리 자체다. 주인공들이 리버스 마왕으로부터 그램우즈라는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각 문법의 특성을 가진 그램펫과 대결을 펼쳐나가며 문법을 하나씩 익혀가는 모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어려움에 빠질 때 함께 안타까워하고 그렘펫을 물리치고 매직 아이템을 하나씩 얻을 때마다 함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강은주(학부모)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A bird fly.고 무심코 따라 부르던 노래를 A bird flies.라고 고쳐 부르는 겁니다. 질문만 하던 인티 그램펫(의문사)에게 피오가 Who are you?라고 묻는 장면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무에게나 Who are you?라고 묻는 통에 아이를 말려야 할 지경이에요. 아무튼 아이는 영문법이 재미있대요.” 이 책의 더 큰 의의는 기본 영문법을 알려준다는 점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준다는 점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시작한 영어 공부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다.
내 맘대로 일기
꿈소담이 / 강민경 지음, 양은정 그림 / 2008.04.20
8,000원 ⟶ 7,2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강민경 지음, 양은정 그림
<내 맘대로 일기>는 어느 날 우연히 아이들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신기한 일기장이 생기고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동화이다. 주인공인 지각대장 주원은 공부와 운동, 말 더듬는 버릇, 남몰래 짝사랑 하는 친구 등의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 일기장을 손에 넣게 되지만 모든 소원이 척척 이루어지면 좋기만 한 것인지 의문을 품는다.▶세원이 동생 달팽이 ▶일기장 파는 할머니 ▶딱따구리 엄마 ▶사라진 누나 ▶얄미운 구종석 ▶누나, 돌아와! ▶연우의 남자 친구 ▶가장 큰 소원 ▶확 다쳐라, 구종석 ▶이러려던 건 아니었는데 ▶사라진 일기장 ▶누나가 수상해 ▶할머니를 찾아서 ▶소원 되돌리기 ▶돌아온 일기장 ▶엄마의 소원 ▶마지막 소원★ 기획의도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이 해처럼 밝게 웃었으면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왜 일기는 그날 있었던 일을 써야만 할까, 만약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쓰는 일기장이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 말이에요. ‘시험에서 1등을 했다’고 쓰기도 하고, ‘운동회에서 우리 반이 우승했다’라고 쓰기도 하고 뭐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쓰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일기장, 하기 싫은 일은 일어나지 말라고 쓰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기장 말이지요. 여러분에게도 내 맘대로 써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일기장이 있다면 어떻겠어요? 무슨 소원을 쓸 건가요? 오늘 일기장엔 이렇게 쓸 거예요. ‘내 책을 읽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이 해처럼 밝게 웃었으면 좋겠다.’ ★ 특징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국내 유명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드리는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웃음과 재미를 줍니다.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철수와영희 /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노환철 감수, 바람하늘지기 기획 / 2011.07.21
12,000원 ⟶ 10,800원(10% off)

철수와영희자연,과학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노환철 감수, 바람하늘지기 기획
철수와영희 그림책 시리즈 3권. 김장 채소 7가지와 그 밖에 3가지 채소의 씨앗부터 수확까지 싱싱하게 성장하는 한살이 과정을 경쾌하게 담았다. 더불어 텃밭에 자라는 풀과 벌레들을 보여주며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생태를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어린이들이 한눈에 텃밭 농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무당벌레가 초보 농사꾼인 아줌마에게 농사법을 알려주며 “밭 만들기, 거름주기, 씨뿌리기, 솎아 내기, 김매기, 벌레 잡기, 가을걷이”까지 함께해 나간다. 텃밭에서 채소를 거두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이 책에서는 김장을 담그고 또 내년에 지을 농사를 위해 음식 쓰레기 등을 활용해 거름도 만든다. 이렇게 먹을거리의 순환 과정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다.텃밭에서 무당벌레와 함께 김장 채소를 길러봅니다. 땅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고 정성껏 길러 김장을 담그기까지 함께해 보세요. 가을에 거두는 텃밭 채소 10종의 한살이와 생태를 담았습니다 가장 안전한 먹을거리는 우리 땅에서 제철에 손수 재배한 것입니다. 이렇게 깨끗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텃밭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텃밭 농사는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알 수 있는 배움터이자 놀이터입니다.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는 김장 채소 7가지와 그 밖에 3가지 채소의 씨앗부터 수확까지 싱싱하게 성장하는 한살이 과정을 경쾌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더불어 텃밭에 자라는 풀과 벌레들을 보여주며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생태를 느낄 수 있게 기획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의 가장 큰 장점은 어린이들이 한눈에 텃밭 농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무당벌레와 화가 아줌마가 함께 힘을 모아 농사를 지어요 무당벌레가 초보 농사꾼인 아줌마에게 농사법을 알려주며 “밭 만들기, 거름주기, 씨뿌리기, 솎아 내기, 김매기, 벌레 잡기, 가을걷이”까지 함께해 나갑니다. 텃밭에서 채소를 거두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이 책에서는 김장을 담그고 또 내년에 지을 농사를 위해 음식 쓰레기 등을 활용해 거름도 만듭니다. 이렇게 먹을거리의 순환 과정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습니다.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의 그림은 채소들이 생명력 있게 자라는 과정과 화학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은 건강한 땅의 색깔을 표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농사는 혼자 지을 수 없습니다. 흙, 해, 물, 바람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 벌레가 도와주기도 하지요. 책에 나오는 칠성무당벌레, 벌, 나비, 지렁이는 농사에 도움을 주는 벌레입니다. 하지만 나비 애벌레(배추벌레)와 달팽이는 텃밭에 심은 채소의 잎을 갉아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풀들도 너무 자라면 햇빛을 가리거나 배추와 무의 양분을 뺏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농사에 방해가 되는 풀도 약으로 쓰기도 하고, 나비 애벌레도 자라면 농사에 도움이 되는 나비가 된다는 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의 정보 내용] ① 농기구를 이용해 텃밭 만들기 ② 텃밭 작물 10종(배추, 무, 파, 고추, 갓, 생강, 당근, 시금치, 호박, 배초향)의 한살이 : 씨앗과 씨앗 심기, 싹 모양과 솎아 내기, 가을걷이 ③ 텃밭에서 자라는 풀 : 바랭이, 왕바랭이, 환삼덩굴, 땅빈대, 질경이, 왕고들빼기, 쇠비름, 개여뀌, 강아지풀 ④ 텃밭에서 만나는 벌레 : 벌, 나비, 칠성무당벌레, 지렁이,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잎벌레, 쥐며느리, 진딧물, 나비 애벌레, 달팽이, 민달팽이, 두더지 ⑤ 텃밭에서 거둔 채소로 김장 담그기 ▶ 심화정보 : 잎줄기채소 9종, 뿌리채소 3종, 열매채소 4종, 곡식과 콩 5종 ▶ 텃밭을 취재한 곳 : 경기도 광명 도덕산, 충청북도 청원군, 경기도 양평군, 전라북도 완주군, 서울 마포구 성미산 집에서 손수 해먹는 밥과 반찬이 몸에 좋다고 합니다. 영양가 때문만은 아닐 거예요. 가족과 함께하기 때문에 더 맛도 좋고 마음도 건강해지는 거겠지요.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보면 어떨까요?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어보세요. 자투리땅에서 또는 작은 상자에서도 시작할 수 있어요.- 중에서 안녕, 반가워요. 나는 수다쟁이 무당벌레예요. 오늘 텃밭에서 화가 아줌마를 만났어요. 농사를 처음 지어보는 초보 농사꾼이래요. 내가 아는 농사짓기를 알려주려고 해요.가까이 와 봐요. 텃밭을 들여다보면 아주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요.
커피는 어렵지 않아
그린쿡 / 충 렝 트란.세바스티앵 라시뇌 지음, 정한진 옮김 / 2017.11.20
25,000

그린쿡건강,요리충 렝 트란.세바스티앵 라시뇌 지음, 정한진 옮김
커피추출을 크게 에스프레소와 필터커피로 나누고, 기본 변수인 원두 분쇄 굵기, 커피가루의 양, 물양, 추출온도, 추출시간, 추출량 등을 정확히 맞추어 커피의 향미를 온전히 추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로스팅은 커피의 기본재료인 원두를 만드는 과정으로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시키고, 커피의 역사, 종류, 재배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물이나 로스팅, 커피머신의 작동원리 등 조금은 복잡한 과학이야기까지 모두 개성 있는 그림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CHAPTER1 커피이야기 010 커피 마시는 방법 012 세계 각국의 커피 014 커피 마시는 장소 016 커피의 식물학적 분류 017 커피 무역 018 커피와 관련된 직업 020 커피와 관련된 용어 022 커피는 몸에 나쁜가 CHAPTER2 커피추출 026 커피원두 갈기 028 그라인더 030 그라인더 날 031 그라인더 관리 032 물 033 기초 화학 034 물을 선택하는 방법 036 커피에 맞는 커피잔 037 에스프레소잔 039 에스프레소 040 에스프레소의 역사 042 에스프레소 시음 046 커핑(커피 테이스팅) 047 커핑노트 048 에프레소머신 050 에스프레소머신 선택 052 에스프레소머신 관리 053 에스프레소머신 작동원리 054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 056 바리스타 작업 058 에스프레소 농도 059 에스프레소 종류 060 수치로 살펴본 에스프레소 064 에스프레소 분포도 066 에스프레소가 맛없는 이유 068 우유와 커피의 라테아트 하트 / 튤립 / 나뭇잎 073 카푸치노와 응용 077 필터커피 078 필터커피에 필요한 도구 080 필터커피 시음 083 커핑노트 084 커피 필터 086 프렌치프레스(FRENCH PRESS) 088 에어로프레스(AEROPRESS®) 090 클레버(CLEVER®) 드리퍼 092 사이펀(SIPHON) 094 하리오(HARIO®) V60 096 케멕스(CHEMEX®) 098 칼리타(KALITA®) 웨이브 100 모카포트(MOKA POT) 102 커피메이커(COFFEE MAKER) 104 수치로 살펴본 필터커피 107 아이스커피 찬물로 추출하는 콜드브루(COLD BREW) / 일본식 아이스커피 CHAPTER3 로스팅 112 로스팅 114 커피생두와 로스팅 116 로스팅 스타일 118 블렌딩 또는 싱글오리진 119 오리지널 블렌딩 커피 120 포장지 라벨 읽는 법 121 스페셜티커피 구입 122 가정에서의 원두 보관방법 124 커핑(커피 테이스팅) 126 커피 테이스터스 플레이버 휠 (COFFEE TASTER’S FLAVOR WHEEL) 128 디카페인 커피 CHAPTER4 커피재배 132 커피 재배 134 커피나무의 라이프사이클 136 커피 재배에 필요한 기본 정보 138 커피 품종 140 커피생두의 제철과 신선도 142 전통적인 커피 정제법 144 혼합 정제법 145 정제법 정리 146 커피생두의 세척, 선별, 포장 148 커피 생산국 에티오피아 / 케냐 / 르완다 / 부룬디 / 레위니옹 / 브라질 / 콜롬비아 / 에콰도르 / 볼리비아 / 파나마 / 페루 / 코스타리카 / 과테말라 / 온두라스 / 엘살바도르 / 니카라과 / 멕시코 / 자메이카 / 하와이 / 인도네시아 / 인도 CHAPTER5 부록 180 추천할만한 커피숍 & 커피 관련 이벤트 182 커피숍 디저트 184 INDEX“싱글오리진 또는 블렌딩커피 에스프레소 또는 필터커피 우유를 넣거나 아니면 넣지 않거나 커피에 대해 알면 나만의 커피도 개성있게!” 커피, 아는 만큼 맛있다 유명 브랜드의 커피전문점이 수도 없이 생기고 고가의 커피머신도 이제는 웬만한 가정에 갖춰져 있어 집에서 직접 자신만의 커피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가정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빠르게 추출할 수는 있으나 비교적 고가인 캡슐머신, 에스프레소머신 등의 커피머신이 있고, 시간은 걸리지만 부담 없는 가격의 몇 가지 기구만 갖추면 추출할 수 있는 칼리타드리퍼, 프렌치프레스, 모카포트 등의 추출기구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기구들만 있다고 모두가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을까? 아니다. 자신이 만든 커피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맛이 없어서 실패한 경험이 많을 것이다. 그럼 실패하지 않고 커피의 향미를 제대로 살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중요한 것은 커피 추출에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들이 무엇이고, 이 변수들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작용시켜 맛있는 커피로 조절하느냐이다. 이 책에서는 커피추출을 크게 에스프레소와 필터커피로 나누고, 기본 변수인 원두 분쇄 굵기, 커피가루의 양, 물양, 추출온도, 추출시간, 추출량 등을 정확히 맞추어 커피의 향미를 온전히 추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알면 알수록 어려운 커피의 세계 그림과 함께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이 책은 <커피이야기>, <커피추출>, <로스팅>,
나운규
비룡소 / 남찬숙 지음, 유승하 그림 / 2008.08.01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인물,위인남찬숙 지음, 유승하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3권은 나운규에 대해 소개한다. <나운규>는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영화 「아리랑」을 통해 민족적 울분을 표현했던 한국 영화계의 스타 나운규의 이야기다. 우리나라에 영화가 처음 들어온 일제 강점기, 나운규는 우리 영화 최고의 배우이자 감독이었다. 하지만 맨 처음 나운규가 배우가 되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모두 비웃었다. 나운규는 키가 작고 얼굴은 심술 맞게 생겼으며 목소리도 깔깔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나운규에게 악당 역이나 하면 딱이라고들 수군댔다. 하지만 나운규는 이를 악물고 오로지 영화에만 매달렸고, 나운규가 각본을 쓰고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아리랑」(1926)은 지금도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로 손꼽힌다. <나운규>는 학과 공부보다 당시 유행하던 신잡지나 이야기 책, 연극에 관심이 많던 호기심 많은 소년 나운규부터 만주와 연해주를 떠돌며 독립 운동을 했던 청년 시절의 나운규와 영화에 사로잡힌 나운규의 성공과 좌절 등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남찬숙은 밝고 긍정적이며 힘 있는 문체로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나운규를 그렸다. 유승하는 배우 나운규의 다양한 표정을 절묘하게 잡아냈다. 영화 「아리랑」의 한 장면이 다음 페이지에서 영화관 장면으로 이어지는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특이한 그림 구성 또한 흥미롭다. 책 맨 뒤에 실린 풍부한 사진 자료와 연표는 나운규라는 인물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뤼미에르 형제와 영화의 탄생,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일제 강점기의 한국 영화 등 나운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실려 있어 인물을 충실히 고증한다. 또 나운규의 생애와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 영화의 역사를 비교한 연표는 인물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의 역사를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한국 영화의 선구자, 나운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제3권 『나운규』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운규』는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영화 「아리랑」을 통해 민족적 울분을 표현했던 한국 영화계의 스타 나운규 이야기다. 『받은 편지함』, 『니가 어때서 그카노』의 동화 작가 남찬숙이 글을 쓰고, 『십시일반』, 『사이시옷』 등을 펴낸 만화가 유승하가 그림을 그렸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이문(연세대 철학), 장영희(서강대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이 기획위원으로 참여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하늘 위에서 빛나는 신과 같은 존재가 아닌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인물들을 소개할 예정으로, 매달 2권씩 총 50권이 출간된다. 우리나라에 영화가 처음 들어온 일제 강점기, 나운규는 우리 영화 최고의 배우이자 감독이었다. 하지만 맨 처음 나운규가 배우가 되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모두 비웃었다. 나운규는 키가 작고 얼굴은 심술 맞게 생겼으며 목소리도 깔깔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나운규에게 악당 역이나 하면 딱이라고들 수군댔다. 하지만 나운규는 이를 악물고 오로지 영화에만 매달렸고, 나운규가 각본을 쓰고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아리랑」(1926)은 지금도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로 손꼽힌다. 『나운규』는 학과 공부보다 당시 유행하던 신잡지나 이야기 책, 연극에 관심이 많던 호기심 많은 소년 나운규부터 만주와 연해주를 떠돌며 독립 운동을 했던 청년 시절의 나운규와 영화에 사로잡힌 나운규의 성공과 좌절 등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남찬숙은 밝고 긍정적이며 힘 있는 문체로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나운규를 그렸다. 유승하는 배우 나운규의 다양한 표정을 절묘하게 잡아냈다. 영화 「아리랑」의 한 장면이 다음 페이지에서 영화관 장면으로 이어지는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특이한 그림 구성 또한 흥미롭다. 책 맨 뒤에 실린 풍부한 사진 자료와 연표는 나운규라는 인물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뤼미에르 형제와 영화의 탄생,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일제 강점기의 한국 영화 등 나운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실려 있어 인물을 충실히 고증한다. 또 나운규의 생애와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 영화의 역사를 비교한 연표는 인물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의 역사를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톡톡 창의력 숫자 쓰기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6,000원 ⟶ 5,4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이제 막 낙서 활동이 시작된 4~6세(권장) 아이가 창의력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쥐고 쓰고 그리기 위한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또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써보면서 신체적 조절 능력 및 집중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 4권으로 구성된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는 우리 아이가 즐겁게 그리고 칠하고 쓰면서 운필력과 협응력, 집중력은 물론 머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창의력 반복 훈련에 최적화된 교재다.★ 1부터 10까지 숫자 세기/쓰기 ★ 차례대로 점 잇기 ★ 빈 곳에 숫자 쓰기 ★ 크기 비교하기 생각이 활짝, 재미가 팡 터지는 책!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 이제 막 낙서 활동이 시작된 4~6세(권장) 아이가 창의력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쥐고 쓰고 그리기 위한 근육을 단련해야 합니다. 또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써보면서 신체적 조절 능력 및 집중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 4권으로 구성된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는 우리 아이가 즐겁게 그리고 칠하고 쓰면서 운필력과 협응력, 집중력은 물론 머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창의력 반복 훈련에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창의적 사고를 습관화합니다. 셋,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게 손의 힘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는 아이 재미있는 활동으로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파뿌리24 9
겜툰 / 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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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만화,애니메이션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무려 147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책으로 만난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준다.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다.1화 부지런 VS 게으름 2화 한자 VS 알파벳 3화 자동으로 살기 VS 수동으로 살기 4화 디지털 VS 아날로그 5화 유산소 운동 VS 무산소 운동 6화 꽃게 소중대 7화 컵라면 소중대 8화 음료수 만들기147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15억 뷰를 자랑하는 파뿌리의 인기 콘텐츠, “파뿌리24”가 드디어 책으로!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의 엉뚱한 대결을 만나 보세요! 부지런하게 지내는 하루는 어떨까? 부지런 VS 게으름. 운동 특집,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대결! 소·중·대 챌린지에는 초대형 컵라면까지 등장한다고?! 파뿌리의 엉뚱한 24시간 대결을 함께해요! 무려 147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지금 책으로 만나 보세요! 뿌독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 1위, 파뿌리24가 책으로 찾아왔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드립니다. 업로드하는 즉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등극! 최고의 조회 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습니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 배어 나오는 진한 우정! 아무리 얄밉게 굴어도 맛있는 게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매일같이 옥신각신하다가도 막상 서로가 눈앞에 없으면 그립고 허전해지는 못 말리는 삼총사! 엉뚱하기만 한 것 같은 24시간의 대결 속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파뿌리의 우정은 숨길 수 없지요.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우정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니까요! 과연 이 엉뚱한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앨피의 다락방
사계절 / 베치 바이어스 지음, 김재영 옮김, 오승민 그림 / 2007.06.08
9,000원 ⟶ 8,1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베치 바이어스 지음, 김재영 옮김, 오승민 그림
라디오 장기자랑 대회에서 거의 우승할 뻔했던 할아버지, 장학금을 받고 주립 대학 미식축구 선수로 갈 뻔 했던 부버 형, 보석 가게에 거의 취직할 뻔했던 엄마, 돈을 모으면 밴드를 따라 플로리다로 가려고 했던 앨머 누나... 저마다 좌절된 꿈을 안고 살아가는 앨피네 가족들은 자신의 상처 때문에 서로를 다독여 주지 못한다. 주인공 앨피는 다락방에 자신을 가두고 만화를 통해 자기만의 이야기를 속삭인다. 서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던 가족들은 부버의 일을 계기로 서로 조금씩 다가선다.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던 어린 소년이 가족과 화해하면서 조금씩 다락방으로 상징되는 자폐의 상태를 벗어나 만화라는 자신의 꿈을 실현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오래 전 아빠가 살아 있었을 때, 폐차장에서도 이런 기분을 느낀 적이 있다. 아빠는 맨손으로 시작해서 폐차 사업을 일으켜 세웠다. 아빠는 자신을 '서버지니아 주의 폐차왕' 이라고 불렀다. 폐차장은 삼만 제곱미터나 되었다. 아빠가 사무실로 쓰던 건물 꼭대기에는 자동차 바퀴로 만든 커다란 왕관이 있었다. (... ...) 앨피는 마지막으로 폐차장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자 마음이 아파왔다. 폐차장이 경매에서 팔린 날이었다. 앨피는 찌그러진 포드 트럭 바퀴 위, 의자처럼 움푹 들어간 곳에 앉아서 폐차장이 하비 스위트라는 사람에게 넘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 뒤로 오랫동안 앨피는 둥지를 잃은 새처럼 지냈다. 그러다가 이 다락방을 찾아 낸 것이었다. -본문 40~41쪽에서
펌킨스 베이직 드럼 1 (스프링)
삼호ETM / 전재욱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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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소설,일반전재욱
2009년 출간된 『베이직 드럼 1』의 개정판. 더욱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 드럼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자세한 주석을 수록해 독학용으로도 적절하며, 학원이나 문화센터에서 레슨하기에 알맞은 분량으로 각 단원을 배분하였다. 풍부한 연습 예제와 드럼 솔로,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 난이도별 연습곡이 수록되었으며, QR코드 동영상을 통해 저자의 모범 연주를 감상하며 드럼을 더욱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책 머리에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는 법 드럼 명칭 & 악보 표기법 스틱 잡는 법 warm up PART 1 Lesson 1: 4분음표와 8분음표 Lesson 2: 4분음표와 8분음표의 응용 Lesson 3: 응용 연습 Lesson 4: 응용 연습 Lesson 5: 리듬의 응용 Lesson 6: 리듬의 응용 Pumpkin's Tip: 초보 드러머를 위한 자세 체크-루디먼트(스트로크) 연습할 때! PART 2 세트 드럼의 자세 Lesson 1: 베이스 드럼 Lesson 2: 8비트 세트 리듬 Lesson 3: 응용 연습 Lesson 4: 응용 연습 Lesson 5: 크래쉬 심벌 Lesson 6: 응용 연습 Lesson 7: 응용 연습 Pumpkin's Tip: 기본적인 메트로놈 사용법 연습곡: 얼음꽃 (아이유, 김연아) Pumpkin's Tip: 초보 드러머를 위한 자세 체크-세트 드럼 리듬 연습할 때! PART 3 Lesson 1: 필인(Fill-In) Lesson 2: 응용 연습 Lesson 3: 응용 연습 Drum Solo 1 Drum Solo 2 Lesson 4: 8비트 리듬의 응용 Lesson 5: 응용 연습 Lesson 6: 응용 연습 Pumpkin's Tip: 오른손과 발의 분리 연습 Lesson 7: 8비트 리듬 종합 연습 Lesson 8: 응용 연습 Lesson 9: 응용 연습 Lesson 10: 라이드 심벌 Drum Solo 3 연습곡: 편지 (다비치) 궁금해요! 초보 드러머들이 자주 묻는 질문(스틱 1) PART 4 Lesson 1: 16분음표 Lesson 2: 16분음표와 8분음표 조합 Pumpkin's Tip: 오른손 터치와 간격을 일정하게 하는 연습 Lesson 3: 응용 연습 Lesson 4: 응용 연습 Lesson 5: 응용 연습 Lesson 6: 종합 연습 Lesson 7: 리듬의 응용 궁금해요! 초보 드러머들이 자주 묻는 질문(스틱 2) PART 5 Lesson 1: 16분음표 필인 Lesson 2: 8분음표와 16분음표 필인 Lesson 3: 한 박 필인 Lesson 4: 16마디 필인 연습 Lesson 5: 2박 필인 Lesson 6: 16마디 필인 연습 Pumpkin's Tip: 초보자들이 자주 틀리는 부분 Pumpkin's Tip: 필인 만드는 방식 Drum Solo 4 Drum Solo 5 연습곡: 벌써 일년 (브라운 아이즈) 연습곡: Dream (싸이) 연습곡: 커플 (젝스키스) 궁금해요! 초보 드러머들이 자주 묻는 질문(하이햇) PART 6 Lesson 1: 심벌을 이용한 필인 Lesson 2: 심벌 필인 응용 Lesson 3: 하이햇을 이용한 필인 Lesson 4: 하이햇 하프(Half) 오픈 Lesson 5: 풋(Foot) 하이햇 Pumpkin's Tip: 초보자들을 위한 필인 상식! Lesson 6: 한 마디(4박) 필인 Lesson 7: 한 마디 필인 연습 Lesson 8: 한 마디 필인 연습 Drum Solo 6 Drum Solo 7 Drum Solo 8 Pumpkin's Tip: 악보 잘 읽는 방법 궁금해요! 초보 드러머들이 자주 묻는 질문(스네어, 탐탐) 연습곡: 아틀란티스 소녀 (보아) 연습곡: 훗 (소녀시대) 궁금해요! 초보 드러머들이 자주 묻는 질문(스네어) PART 7 Lesson 1: 셋잇단음표(3연음) Lesson 2: 셋잇단음표 기본 필인 Lesson 3: 리듬의 변화 1(더블 타임) Lesson 4: 리듬의 변화 2(더블 타임) Drum Solo 9 Drum Solo 10 연습곡: 라라라 (SG워너비) 연습곡: You Don't Love Me (스피카) Pumpkin's Tip: 필인 악보 읽기 복습 1 Pumpkin's Tip: 필인 악보 읽기 복습 2 궁금해요! 초보 드러머들이 자주 묻는 질문(심벌) PART 8 Lesson 1: 엇박(헛치기) Lesson 2: 응용 연습 Lesson 3: 응용 연습 Lesson 4: 응용 연습 Lesson 5: 응용 연습 Lesson 6: 플램(Flam) Lesson 7: 플램 연습 Lesson 8: 플램을 이용한 기본 필인 Lesson 9: 느린 느낌을 낼 때 쓰는 리듬(하프타임) Lesson 10: 크로스 스틱(림샷) Lesson 11: 플램을 이용한 엇박 필인 Lesson 12: 스네어 위치가 변형된 리듬 Lesson 13: 크래쉬와 베이스 드럼을 이용한 필인 Lesson 14: 탐탐으로의 응용 Drum Solo 11 Drum Solo 12 연습곡: All For You (서인국, 정은지) 연습곡: 밤이 깊었네 (크라잉 넛) 궁금해요! 초보 드러머들이 자주 묻는 질문(베이스 드럼 1) PART 9 Lesson 1: 4분의 3박 Lesson 2: 4분의 3박(엇박) Lesson 3: 4분의 3박 세트 리듬 연습곡: 에델바이스 (트윈폴리오) 궁금해요! 초보 드러머들이 자주 묻는 질문(베이스 드럼 2) PART 10 Drum Solo 13 Drum Solo 14 연습곡: 손톱이 빠져서 (이승철) 연습곡: Local Boy In the Photograph (Stereophonics) 연습곡: 비가 내리네 (고고보이스)▶ 유튜브 동영상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드럼의 교과서! 1. 2009년 출간된 『베이직 드럼』의 개정판으로 더욱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 드럼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2. 자세한 주석으로 호박샘에게 직접 레슨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독학용으로는 물론, 학원이나 문화센터에서 레슨용으로 최적의 교재입니다. 4. 풍부한 연습예제와 드럼솔로,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 난이도별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5. QR코드 동영상을 통해 저자의 모범 연주를 감상하며 드럼을 더욱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08
노란우산 / 박현영 글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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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유아학습책박현영 글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⑧ あえて よかったよ!는 아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함께 친구를 초대하고 선물을 주비하는 등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과 여럿이 모여 생일 파티를 하는 과정에서 주고받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신나게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엄마와 아이 입에서 일본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구구단 보다 쉽고, CM송보다 더 강력한 효과!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영어가 술술 터지는 마법의 세 마디 영어! 음성 인식 세이펜 적용 어린이 영어 그림 회화 책!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손이 가요 손이 가~ OOO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OOO 먹고 즐거운 파티 OOO 먹고 맛있는 파티 한두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돌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CM송, 왜 그럴까요? CM송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어요. “광고 문구가 짧고 쉬우며 내용이 밝고 건강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과 밀접하여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미있고 위트가 있는 표현으로 웃음을 주고, 간단명료한 패턴이 반복되어 기억하고 따라 부르기 쉬우며, 신나는 멜로디의 리드미컬한 운율에 맞춰 반복하기 좋으며, 경쾌한 비트에 흥이 나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래서 CM송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몇 번만 들으면 금세 술술 따라 부르게 되는 겁니다. [말빵세 시리즈]도 바로 이런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구구단보다 더 심플하고, CM송보다 더 강력하게 외워지는 마법의 세 마디! 그게 마로 [말빵세 시리즈]입니다. 들려주기만 하면 어느 순간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CM송처럼 술술 영어가 터지게 만들어 준답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북미권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3단어 내외로 문장을 구성한 어린이 회화 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 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여 국내 최초로 회화 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영어 회화 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책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각각의 그림을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⑧ Today is my birthday!]는 아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함께 친구를 초대하고 선물을 주비하는 등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과 여럿이 모여 생일 파티를 하는 과정에서 주고받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신나게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엄마와 아이 입에서 영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4개 국어를 능숙하게 하고, 최근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어학 신동 조현진의 엄마인 저자 박현영의 엄마표 외국어는 ‘세 마디 외국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마디로 된 4개 국어를 10년 동안 신나게 외쳐준 덕분에 현진이는 동시에 4개 국어를 하면서도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서 결국 4개 국어를 빵빵 터트리게 되었답니다. 회화 책 속의 문장들을 완벽하게 술술 내뱉고 싶으세요? 그럼 발상을 바꾸세요. 그 많은 걸 다 외워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살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 매일 쓰는 말들만 뽕빨 내겠다고 마음 먹어보세요. 엄청나게 긴 문장들은 절대로 외워서 되는 게 아닙니다. 어휘력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 창의적으로 단어와 단어를 조합해서 영작을 하며 말하는 것이지 긴 문장을 외운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CM송처럼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영어 문장이 저절로 아이의 귀에 착 달라붙어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터져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말빵세 시리즈]를 매일 규칙적으로 틀어놓고 CM송처럼 흥겹게 따라 외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귀에 착착 감기고 입에 탁 붙어서 말문이 빵 터지게 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들리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발음도 원어민 발음에 가까워지고 영어도 술술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말빵세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는 재미있는 거구나!\" \"영어는 생각보다 간단하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제목만 들어도 세 마디만 외치면 말문이 빵 터질 것 같지 않나요? 다 함께 신나게 외쳐 보세요. 외치다 보면 어느새 영어의 말문이 빵 터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 모두 기적을 맛보자고요! * 말빵세 플래시카드(한글+영어) 말빵세 플래시카드는 앞면은 영어, 뒷면은 한글로 되어 있어 한영 이중 언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또한 세이펜 코딩이 되어 있어 세이펜이 있다면 더 좋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말빵세 오디오 시디 말빵세 오디오 시디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책의 내용과 정확한 발음을 숙지하세요. (2번 트랙) 먼저 반주없이 정확한 발음을 듣기 위해 반주없이 우리말 대사가 나온 뒤 아빠 목소리로 한번 엄마와 아이 목소리로 한 번 들려줍니다. 이 과정에서도 아이는 자신이 늘 하는 우리말 대화를 영어로 대응시키게 됩니다. 2.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역할 놀이를 해보세요. (3번 트랙) 2번 트랙을 어느 정도 듣고 나면 우리말 해석이 필요 없게 됩니다. 이젠 아빠, 엄마와 아이가 우리말 대사없이 영어 대사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보는 시간입니다.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들으면 됩니다. 아이는 이미 우리말로 뜻을 알기 때문에 영어로만 들어도 바로 이해를 하니까요. 아이에게 해당 그림을 보여주면서 영어 발음과 억양을 따라 외쳐보세요. 3. 신나는 챈트로 각과의 내용을 익혀요! (4~23번 트랙) 각 과의 대사를 두 언어로, 신나는 챈트송에 맞춰 4번씩 외쳐요. 만약 2~4번 트랙을 잘 들으려 하지 않거나 따라하지 않는다면, 5~24번 트랙을 먼저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나는 비트와 멜로디가 있는 회화에 아이는 집중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CM송이나 신나는 유행가처럼 따라할 거예요. 그때를 놓치지 말고 엄마도 같이 율동(예: 이 닦을 땐 이 닦는 동작)을 하며 외쳐 주세요. 4. 비트 있게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 해요! (24번 트랙) 40개의 영어 문장을 외우라고 하면 정말 외우기 힘들지만, 노래처럼 랩하듯이 따라 부르다보면 금세 40개 회화를 입 밖으로 외치는 놀라운 순간을 맛보시게 될 겁니다. 5. 말빵세 동시통역 시간! (25번 트랙) 우리말 없이 대화를 영어 챈트로만 죽 이어서 듣는 시간입니다. 40개의 영어 문장을 외우라고 하면 정말 외우기 힘들지만, 챈트로 반복하다보면 쉽게 외울 수 있답니다. 6. 말빵세 동시통역 시간! (27번 트랙) 한국어 성우의 음성에 맞춰 영어 문장을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이중 언어 동시 통역사처럼 말이죠. 말빵세 반주 음악으로 신나는 크로스 토킹을 즐겨보세요! 어느새 40문장을 막힘없이 외치게 될 것입니다.
차이나 책상 귀신
함께자람(교학사) / 권타오 지음, 신민재 그림 / 2012.07.05
9,500원 ⟶ 8,5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권타오 지음, 신민재 그림
제6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다문화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동 삼총사가 귀신 붙은 책상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비로소 다문화 아이들의 고통을 돌아보고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다. 악동 삼총사와 차이나 책상 귀신의 한판 승부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다문화 아이들과 소통할 것을 일깨워 준다. “책상 귀신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다문화와 왕따 문제를 솜씨 있게 그려 낸 작품이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소통할 것을 효과적으로 알려 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이다. 장난삼아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동 삼총사의 대장, 치웅. 치웅은 4학년이 된 첫날부터 책상 때문에 온갖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얼짱 짝꿍 앞에서 잇따라 망신을 당한 치웅은 재수 없는 책상을 친구들 것과 몰래 바꾸어 놓지만, 다음 날이면 떡하니 제자리로 돌아와 있다. 자신의 책상에 귀신이 붙었다고 생각한 치웅은 갖가지 귀신 퇴치법을 써 본다. 하지만 아무 효과가 없자, 결국 책상을 태워 버리기로 결심한다. 교실에 혼자 남아 자신의 책상에 불을 붙이려던 치웅은 책상이 내지르는 비명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리고 그 책상에게서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되는데….1. 귀신 붙은 책상 2. 내가 그런 게 아니야 3. 차이나 책상 귀신 4. 교장실의 책상 마왕 5. 병서야, 미안해“으악, 책상들이 살아 있어!” 장난삼아 다문화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동 삼총사의 대장, 치웅. 치웅은 4학년 첫날부터 책상 때문에 온갖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책상에 귀신이 붙었다고 생각한 치웅은 갖가지 귀신 퇴치법을 써 보지만 아무 효과가 없고, 오히려 책상 귀신의 공격은 점점 대담해지는데……. 과연 치웅은 차이나 책상 귀신의 마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제6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다문화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동 삼총사와 차이나 책상 귀신의 한판 승부! 학교 폭력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 발생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초등학교에서의 학교 폭력은 흔히 집단 따돌림이나 괴롭힘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생김새가 다르고 우리말이 서툰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경우 일찍부터 학교 폭력의 대상이 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대부분의 학교 폭력이 그렇듯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 대한 괴롭힘 역시 별 뜻 없이 장난삼아 저질러지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에게 무심코 한 장난이 상대방에게 큰 아픔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아픔을 공감해 보게 하는 것이다. 제6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차이나 책상 귀신〉은 다문화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동 삼총사가 귀신 붙은 책상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비로소 다문화 아이들의 고통을 돌아보고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다. “책상 귀신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다문화와 왕따 문제를 솜씨 있게 그려 낸 작품이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소통할 것을 효과적으로 알려 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천아동문학상은 한국 아동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강소천 선생(1915∼1963)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제정된 상으로, 2006년부터 신인상 부문을 신설하여 문학성과 재미를 고루 갖춘 수상작을 연이어 내고 있다. 책상에 귀신이 붙었다구? : 악동 삼총사를 향한 책상 귀신의 따끔한 응징 장난삼아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동 삼총사의 대장, 치웅. 치웅은 4학년이 된 첫날부터 책상 때문에 온갖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얼짱 짝꿍 앞에서 잇따라 망신을 당한 치웅은 재수 없는 책상을 친구들 것과 몰래 바꾸어 놓지만, 다음 날이면 떡하니 제자리로 돌아와 있다. 자신의 책상에 귀신이 붙었다고 생각한 치웅은 갖가지 귀신 퇴치법을 써 본다. 하지만 아무 효과가 없자, 결국 책상을 태워 버리기로 결심한다. 교실에 혼자 남아 자신의 책상에 불을 붙이려던 치웅은 책상이 내지르는 비명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리고 그 책상에게서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된다. 학교 책상이 중국산으로 바뀌면서 함께 들어온 책상 귀신이 이유 없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의 책상에 마법을 걸어 혼내 주고 있다는 것. 치웅은 삼총사 멤버인 강수, 한토와 함께 책상들을 조종하는 대장 책상을 찾아가지만 혼쭐이 난 채 쫓겨난다. 궁리 끝에 책상의 약점을 이용해서 대장 책상을 망가뜨리는 데 성공하는 치웅. 하지만 가장 무서운 마법을 부리는 책상 마왕이 교장실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두려움에 떤다. 그 사이 꿈에도 생각 못한 왕따가 되어 버린 치웅은 책상 귀신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기를 내어 교장실로 쳐들어간다. 하지만 엄청난 마법을 지닌 책상 마왕을 당해 낼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하는 수 없이 책상 마왕에게 무릎을 꿇고 만다. 책상 마왕은 치웅이 괴롭히던 다문화 가정 아이, 병서에게 용서를 받아 올 것을 조건으로 내거는데……. 괴롭혀서 미안해 : 편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친구 되기 책상 마왕과의 약속대로 치웅은 병서에게 용서를 빌지만, 깊은 상처를 받은 병서는 치웅을 쉽사리 용서하려 하지 않는다. 엄마에게 지난 일을 고백하면서 자신의 행동이 정말로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달은 치웅은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병서에게 공개 사과를 한다. 치웅 자신이 전교생 앞에서 병서에게 망신을 주었던 것처럼. 병서는 치웅의 사과에 진심이 담겨 있음을 알고 마침내 용서와 화해의 손을 내민다. 서로 손을 마주잡은 치웅과 병서는 어느새 가해자와 피해자를 넘어 친구가 되고, 지긋지긋하게 치웅을 괴롭히던 책상 귀신도 조용히 사라진다. 우리 사회는 이미 다인종, 다문화 사회에 들어섰으며, 전국의 다문화 가정 아이 숫자도 5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우리 아이가 언제라도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차이나 책상 귀신〉은 다문화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동 삼총사와 차이나 책상 귀신의 한판 승부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다문화 아이들과 소통할 것을 일깨워 준다. 나아가 나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를 차별하거나 편견을 가진 적은 없는지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포용 정신을 갖도록 해 준다. 모두가 함께 어울려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트리혼의 보물 나무
논장 /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지음, 이주희 옮김, 에드워드 고리 그림 / 2009.09.10
9,000원 ⟶ 8,1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지음, 이주희 옮김, 에드워드 고리 그림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티드 북, 미국그래픽 아트협회 베스트 디자인 책 50 선정도서. 트리혼 시리즈 두 번째로, 어린 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법한, 나뭇잎이 돈으로 변하는 기발한 상상이 펼쳐진다. 각종 응모권을 보내 받은 온갖 물건을 벽장이 미어터질 정도로 모아두는 트리혼은 나무 구멍에 넣어둔 ' 즉석 마술' 봉투를 꺼내 아버지에게 가지고 간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버지에게 1달러를 주고 밖으 로 나와 보니 지폐가 모두 시들기 시작한 것이다. 어떻게 나뭇잎이 지폐로 변한 걸까? 마술이라도 벌어 진 걸까? 하지만 자기 생각에 바쁜 어른들은 아무도 트리혼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지 않는다. 말끝마다 돈은 나 무에서 열리는 게 아니라고 대꾸하는 아버지,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가 좋다고 대답하는 대고모, 어머니, 칠장이 아저씨, 식당 직원까지, 서로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여전히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는 귀를 기율이 지 않는데... 익살맞은 유머와 재치 있는 그림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고전 트리혼 3부작 완간! ‘사랑’과 ‘관심’과 ‘이해’의 소중함을 역설하는,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작품 트리혼 이야기 두 번째. 아버지는 “돈은 나무에서 열리는 게 아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만, 트리혼은 뒷마당에 있는 나무의 잎이 모조리 지폐로 변한 것을 발견했어요. 벼락부자가 된 트리혼은 그 많은 돈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하지요. 아버지는 돈은 저축하라고 있는 거라지만, 저축을 하면 돈을 쓸 수가 없잖아요. 트리혼은 어떻게 할까요? ★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책 ★ 뉴욕 타임스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티드 북 ★ 미국그래픽 아트협회 베스트 디자인 책 50 ★내용 출간된 지 30년이 넘은 지금까지 어린이들의 ‘소망’을 대변하는 고전으로 사랑받는 작품 트리혼 이야기 두 번째. 어린 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나뭇잎이 돈으로 변하는 기발한 상상이 펼쳐진다. 1971년, 어린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많은 사랑을 받던 작가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가 글을 쓰고, 기괴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흑백 펜화로 유명한 화가 에드워드 고리가 그림을 그린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이 미국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이 비평가들과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자, 트리혼 이야기에서 유난히 호흡이 잘 맞았던 글쓴이와 그린이가 다시 힘을 합쳐 10년 만에 새로운 트리혼 이야기를 내놓는다. 그렇게 해서 1981년에 《트리혼의 보물 나무》가, 뒤를 이어 1984년에 《트리혼의 세 가지 소원》이 나왔다. 새로운 트리혼 이야기들은 여전히 어른들에게 이해를 받고 싶은 어린이의 소망을 이야기하면서도, 트리혼의 엉뚱한 성격 때문에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사건들을 더욱 다채롭게 보여 준다. ■ 만화책을 좋아하는 트리혼은 지금 가진 만화책들을 무려 열아홉 번씩이나 읽었다. 새 만화를 몇 권 더 사고 만화책에 나온 광고도 응모하고 싶지만 먼저 용돈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지난주에 잊은 2주일 치 용돈을 달라고 하지만 어머니와 돈 걱정을 하던 아버지는 1달러를 주며 돈은 온전히 저축하라고 있는 거라며 돈을 안전한 곳에 두라고 한다. 아버지는 저금이 곧 그 사람의 보물이라고 한다. 아버지 말대로 돈을 안전한 곳에 두기 위해 '즉석 마술' 응모권 봉투에 1달러를 넣고 자신이 생각하는 꽤 안전한 곳, 마당의 나무 구멍에 그 봉투를 넣는다. 그러고는 나무 밑에서 만화책을 읽다가 무심코 나무를 올려다보니, 세상에! 나뭇잎들이 1달러 지폐로 변하고 있다. 트리혼은 얼른 부엌으로 가서 칠장이 아저씨에게 사다리를 빌리며 나뭇잎이 지폐로 변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요즘 아이들은 못쓰게 되었다며 어린아이들도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한다. 어머니 역시 사다리 조심하라는 말만 한다. 트리혼은 당장 나뭇잎을 따서 동네 잡화점에 있는 만화책을 종류별로 전부 다 사고, 돈이 남자 풍선껌을, 또 돈이 남자 초코바 스물세 개에 사이다를 열여섯 병이나 산다. 어떻게 돈을 아껴 쓸까 고민 같은 건 하지 않는다. 아직 따지 않은 나뭇잎 지폐가 수백, 수천 장이나 있으니까. 다음 날 아침 아버지가 은행에 저금을 하면 돈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어제 준 1달러를 가져오라고 한다. 오늘 아침에 그동안 돈이 없어서 응모하지 못한 갖가지 것들에 마음껏 응모할 기대를 잔뜩 하고서, 트리혼은 나무 구멍에 넣어둔 '즉석 마술' 봉투를 꺼내 아버지에게 가지고 간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버지에게 1달러를 주고 밖으로 나와 보니 지폐가 모두 시들기 시작했다……. 어쨌든 새 만화책들은 그대로 있으니 다행이다. 트리혼은 다음에는 용돈을 받자마자 바로 천하장사 세트에 응모하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런데 어떻게 나뭇잎이 지폐로 변한 걸까? 진짜 즉석 마술이라도 벌어진 걸까? ■ 한번 본 만화책을 열아홉 번씩이나 읽을 정도로 만화책을 좋아하고, 만화책에 나온 광고에 응모하기를 더 좋아하고, 그렇게 각종 응모권을 보내 받은 온갖 물건을 벽장이 미어터질 정도로 모아두는 트리혼. 전작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에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저마다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는 어른들에게 지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마음먹은 트리혼이 10년 만에 돌아와서도 끊임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저마다 자기 생각에 바쁜 어른들은 아무도 트리혼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지 않는다. 말끝마다 돈은 나무에서 열리는 게 아니라고 대꾸하는 아버지,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가 좋다고 대답하는 대고모, 어머니, 칠장이 아저씨, 식당 직원까지, 서로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여전히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는 귀를 기율이지 않는다. 여전한 ‘소통의 어려움’ 속에서 알 수 없는 불안감은 약해졌지만, 작품에 숨은 익살과 유머는 한층 강화되었다. 어린이들의 특별한 세계와 그 세계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어른들의 세계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펼쳐지는 일상적인 배경은 등장인물들을 더욱 희극적으로 보이게 한다. 건조한 문체와 무표정한 흑백 그림 속에는 아이들이 어른에게 바라는 것, 아이들의 마음속 생각, 그 생각에 기초한 행동 등 어린이의 생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래서 어린이라면 트리혼에 공감하고 자신의 세계를 발견한 기쁨에 열광하며 함성을 지를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계속 말을 걸고, 그리고 말을 걸어오는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일은 중요하다. 서로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비로소 서로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으니까. 언제나 돈 걱정을 하는 트리혼의 아버지나 돈 쓸 곳이 많은 어머니가 트리혼의 이야기에 한 번이라도 귀를 기울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트리혼의 말을 듣고 뒷마당에 나가서 나무를 올려다보기만 했어도 아주 기뻐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