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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 1
아울북 / 아이작 더스트 옮김 및 감수 /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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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외국어,한자
아이작 더스트 옮김 및 감수
특유의 입담과 익살로 영어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아이작이 번역을 맡은 <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 아이작은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통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 필수단어와 필수회화를 이용해 쉽고 편안하게, 또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려 번역했다. 책과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반복해서 보다 보면 저절로 영어의 입과 귀가 트이게 될 것이다. 본책 외에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 워크북, MP3파일, 영어카드를 추가로 구성했다. 그 중 100분량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는 본책을 그대로 만든 것인데,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어의 발음과 뉘앙스, 리듬감과 액센트를 온몸으로 익힐 수 있게 했다.1권 Prologue 1. My Name is Son Ogong 2. The Master of Character Magic, Master Barley 3. The Magic Girl, Samjang 4. Master Barley & Master Rice 5. The Champion 6. Fly, Super Cloud 7. The Secret of the Magic Character stone 8. The Giant Twin Brothers 9. Trouble at Mount Hwagwa Index 2권 1. Mount Hwagwa under Attack 2. Honseh Demon King is too powerful 3. Samjang to the Rescue 4. Got to Save the Vice Captain 5. Son Ogong Goes to Hell 6. Meeting the Underworld King 7. To the Sea Palace 8. Tricked by the Sea Emperor 9. Sea Emperor, Give me the Magic Brush 10. It's too late Index 3권 1. Son Ogong vs. the Underworld King 2. Son Ogong Fights Back! 3. Son Ogong's Victory? 4. We will always Remember You, Vice Captain 5. Stronger and Stronger! 6. Too much Eating is Bad for You! 7. The Magic Character stone is not Yours! 8. Captain Irang is after Son Ogong 9. Hello, Heavenly King 10. The Power of the Magic Brush Index 4권 1. The Magic Brush is Naughty! 2. The Magic Character Base Stone is Found! 3. Hands off, Demon King Honseh! 4. The Dark Maze is Scary! 5. The Little Master is so Kind! 6. Tricked by Demon King Honseh! 7. Danger on Both Sides! 8. Where is the Base Stone? 9. Go, Little Master! Go! 10. It's the Mighty Monster! Index 5권 1. Son Ogong vs. The Mighty Monster 2. You are not Alone 3. The Mighty Monster? 4. Rice Temple in Danger! 5. Don't Take the Magic Character stones! 6. I'm Shao, the Heavenly Princess 7. We Found the Base Stone! 8. Demon King Hons도‘s Evil Plan 9. The Great Demon King Hons도‘s Comeback! 10. Samjang, are You Okay?지루한 영어공부는 가라! 마법천자문 속 신나는 모험을 영어로 읽자! 이제 초등 영어공부도 마법천자문으로 끝! 대한민국의 초등 한자 교육 열풍을 이끌며 부모와 아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마법천자문이 영어로 재탄생했다. 특유의 입담과 익살로 영어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아이작이 번역을 맡았다. 아이작은 영어를 오랫동안 가르쳐온 입장에서 마법천자문에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 많다고 보았다. 아이작은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통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 필수단어와 필수회화를 이용해 쉽고 편안하게, 또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려 번역했다. 우리 아이들이 마법천자문 원작의 이야기와 한자 공부의 매력에 푹 빠졌다면, 이번에는 영어 이야기와 영어 공부의 매력에 푹 빠질 차례이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를 보며 온몸으로 영어를 익힌다! 『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에는 본책 외에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 워크북, MP3파일, 영어카드를 추가로 구성했다. 그 중 100분량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는 본책을 그대로 만든 것인데,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어의 발음과 뉘앙스, 리듬감과 액센트를 온몸으로 익힐 수 있게 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각 장별로 중요 회화를 따라 읽고 리듬에 맞춰 연습할 수 있는 별도의 회화학습 코너를 마련했다. 책과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반복해서 보다 보면 저절로 영어의 입과 귀가 트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1) 본권 EBS 영어 명강사 아이작 선생님이『마법천자문』을 초등 필수 1000 단어와 400 회화를 이용해서 번역했습니다. (2)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 (100분 분량) 본권의 영어 이야기 전체에 각 장별로 회화 연습 코너를 추가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20개의 회화를 주인공 캐릭터와 함께 연습할 수 있습니다. (3) 워크북 본권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해지고 익힌 영어를 직접 쓰고 읽고 게임을 하며 내 것으로 소화합니다. 주요 단어와 관련된 회화, 문법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4) 학습용 MP3 파일(마법천자문 홈페이지 www.magichanja.com에서 다운로드)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대사 전체에 회화와 단어 학습 부분을 강화해서 만들었습니다. (5) 영어 카드(20장) 각 권의 마법영단어 20개를 마법한자와 연결해서 구성했습니다. 단어를 영어와 한자로 동시에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 뒷면에 해당 단어를 활용한 영어문장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1단계: 책과 애이메이션 반복해서 보기 책과 애니메이션은 내용이 똑같습니다. 둘 중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싶으면 하루에 한 챕터 정도 일정하게 분량을 나눠서 책과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봐도 좋습니다. *2단계: 워크북 풀기 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영어의 눈과 입을 트게 한 다음, 주요 단어와 회화를 직접 쓰고 읽고 게임을 하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단계: 수시로 MP3 듣고 영어카드로 놀기 수시로 MP3를 듣고 영어카드 게임을 하며 영어와 친해지고 공부를 합니다.
수정마개의 비밀
글송이 / 모리스 르블랑 글, 문흥미 그림 / 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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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명작,문학
모리스 르블랑 글, 문흥미 그림
수정마개를 둘러싼 숨겨진 음모를 파헤쳐라! 셜록 홈즈 시리즈와 함께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의 이야기로 가장 흥미진진한 사건을 모아 수록하였습니다. 상류층이 소장하고 있는 골동품이나 보석류를 훔치고, 자신이 훔친 것은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서 늘 약자 편에서 서서 정의롭게 행동하는 괴도 신사 뤼팽의 기상천외한 모험담이 펼쳐집니다. 추리 소설의 진가를 이해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뤼팽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보세요.1.체포 2.9-8=1 3.알렉시스 도브레크 의원의 사생활 4.네 번째 적수 5.27인의 명단 6.사형 선고 7.나폴레옹의 옆 얼굴 조각상 8.연인의 탑 9.어둠 속을 헤매는 뤼팽 10.엑스트라 드라이 11.로렌의 십자가 12.단두대 13.최후의 전투
트리혼의 세 가지 소원
논장 /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지음, 이주희 옮김, 에드워드 고리 그림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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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지음, 이주희 옮김, 에드워드 고리 그림
날카로운 통찰력과 곳곳에 숨어 있는 기발한 유머, 위트 있는 펜화로 펼쳐지는 트리혼 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오늘은 트리혼의 생일날, 트리혼에게 대단한 행운이 찾아온다. 마당에서 찾은 흙투성이 병에서 요정 지니가 나온 것이다. 지니를 만나면 세 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과연 트리혼은 제대로 된 소원 세 가지를 빌 수 있을까? 지니를 만난 트리혼은 친구 모시에게도 자랑하고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말하고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말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다. 번번이 무시당하는 아이 트리혼이 겪는 희한한 이야기가 이번에도 어린이들의 소망과 좌절을 그리지만 여전히 또 희망을 간직하게 한다.특별한 재미와 즐거움으로 끊임없이 사랑받는 고전 트리혼 이야기 완간! 은밀한 익살로 천연덕스럽게 어린이들의 ‘소망’을 대변하는 고전 트리혼 이야기 세 번째. 날카로운 통찰력과 곳곳에 숨어 있는 기발한 유머, 위트 있는 펜화로 펼쳐지는 희한한 사건을 함께 하세요. 어린이들의 특별한 세계를 들여다보며 지금 바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살펴 주세요. 오늘은 트리혼의 생일날, 트리혼에게 대단한 행운이 찾아왔어요. 마당에서 찾은 흙투성이 병에서 요정 지니가 나온 거예요. 지니를 만나면 세 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지요. 과연 트리혼은 제대로 된 소원 세 가지를 빌 수 있을까요? ★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책 ★ 뉴욕 타임스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티드 북 ★ 미국그래픽 아트협회 베스트 디자인 책 50 ★내용 기묘한 유머 감각의 작가 플로렌스 하이드와 무표정하면서도 유머가 담긴 재치 있는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에드워드 고리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작품 트리혼 이야기 세 번째. 번번이 무시당하는 아이 트리혼이 겪는 희한한 이야기가 이번에도 어린이들의 소망과 좌절을 그리지만 여전히 또 희망을 간직하게 한다. ■ 오늘은 트리혼의 생일이다. 트리혼은 아침부터 생일 선물로 받을 물건들을 모두 넣어둘 자리를 만들며 무슨 선물을 받을까 잔뜩 기대를 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냉장고 청소에 바쁘고, 아버지는 중요한 일이 우선이라며 가스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청구서들을 점검하느라 정신이 없다. 혹시 마당에 애완동물 선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트리혼은 뒷마당으로 나가 보는데, 아무것도 없고 대신 흙투성이 병을 하나 찾는다. 언제 병이 필요할지 모르는 일이니까 트리혼은 그 병을 가져와 닦는다. 병의 마개를 빼는 순간 '폭' 하고 연기가 나더니 키가 큰 대머리 남자가 커다란 금 귀걸이를 하고 치렁치렁한 긴 옷을 입고 눈앞에 서 있다. 이 사람은 어쩌면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일지도 모른다. 트리혼은 지니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우선 생일 케이크가 갖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식탁 위에 케이크가 놓인다. 분명 아까는 없었는데. 다시 초가 있어야 촛불을 끄면서 소원을 빌 수 있다는 생각에 초가 몇 개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이번에도 케이크 위에 초가 생긴다. 이 남자는 지니가 틀림없다. 그렇다면 트리혼은 이미 소원 두 가지를 써 버린 것이다. 다음 소원은 아주 신중해야 한다. 보통 지니들은 소원을 세 가지 밖에 들어주지 않으니까. 트리혼은 친구 모시에게도 자랑하고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말하고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말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다. 나머지 한 가지 소원으로 전기 기관차 세트를 달라고 할까, 작은 전기 자동차를 달라고 할 까, 조종사가 딸린 비행기를 달라고 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부엌에서 트리혼의 병을 집어 들고는 마개를 뽑고 만다. 연기와 함께 나온 지니는 퉁명스럽게 빨리 소원을 말하라고 하고, 얼떨결에 트리혼은 생일 케이크에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스웨터를 선물로 받는다. 작년 생일에 받은 스웨터와 모양은 똑같고 크기만 더 큰. 이제 세 가지 소원을 다 빌었고 지니도 사라졌다. 트리혼은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소원을 빈다. ■ 여전히 트리혼은 엉뚱하다. 생일날, 부모님이 지난 몇 년 동안의 생일 선물을 한꺼번에 보상해 주리라 생각하고 선물을 넣어둘 자리부터 마련하는 트리혼, 그 간절한 소망은 결국 흙투성이 병에서 지니를 불러내기에 이르지만, 소원만 말하면 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일도 트리혼의 희망대로 풀려나가지는 않는다.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비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본 이야기다. 옛이야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세 가지 소원을 빌 기회가 왔을 때 어리석은 소원을 비는 바람에 지니를 만나기 전과 다를 바 없는 상태로 돌아간다. 그리고 우리의 트리혼도 그러고 만다. 하지만 얼떨결에 세 가지 소원을 말해버려 얻은 것이 생일 케이크 하나뿐이지만, 트리혼은 그냥 생일 케이크 하나만 받은 것은 아니다. 마지막에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면서 소원을 또 하나 빌었으니까. 무슨 소원인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트리혼에게 가장 소중한 소원이었을 거다. 그리고 트리혼도 그것으로 만족한다. 생일날 간절한 소망이 계속 무시당하는 모습에 마음이 짠해진 독자들도 어딘지 마음이 놓인다. 작가는 이 장면을 통해 트리혼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작별 인사를 전하고 있다. 희한한 모험을 겪었지만 트리혼은 이제 괜찮으니 안심하라고 하는 듯하다. 어린이의 마음으로 어린이의 시선으로 들여다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트리혼의 행동, 그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언제나 무시당하고 이해받지 못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의 탄식이 난다. 그래서 어린 독자들은 자기들과 똑같은 트리혼의 상황에 저절로 감정이입이 되어 책장을 넘기며 단순한 문장을 읽고 또 읽게 된다. 트리혼이 처음에 지니를 못 알아본 것처럼 많은 사람들도 소원을 들어주려고 찾아온 지니를 못 알아보고 놓쳐 버렸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멋진 소원을 생각해 두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지니를 만나는 순간 알아보고 언제라도 지니가 나타나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일일지도 모른다.
빅터 연산 중학 수학 1-A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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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수학 기초가 없거나 연산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다.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개념을 세분화하여 개념과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타 연산 교재보다 2배 많은 분량으로 반복 연산 연습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형태의 문제(퍼즐, 퀴즈 등)로 더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소인수분해 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3. 정수와 유리수 4.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 중학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수학 교재 · 충분한 연산 연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보충 교재 1. 수학 기초가 없거나 연산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개념을 세분화하여 개념과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4. 타 연산 교재보다 2배 많은 분량으로 반복 연산 연습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다양한 형태의 문제(퍼즐, 퀴즈 등)로 더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
창비 / 최향랑 글.그림 /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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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창작동화
최향랑 글.그림
, 등 섬세하고 다정한 이야기와 다양한 재료로 콜라주해서 만든 독창적인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작가 최향랑의 창작 그림책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야기에 어울리는 재료로 털실을 선택하고, 털 뭉치를 바늘로 수천 번 찍어서 만드는 펠트 공예와 뜨개질을 활용하여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그림을 선보인다. 지점토 인형들에는 일일이 직접 뜨개질해서 만든 옷을 입혔는데, 인형 크기가 워낙 작아 대바늘 대신 이쑤시개로 뜨개질해서 만들어야 했던 옷들도 있다. 새끼 손톱 크기만 한 장갑을 뜨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옷 아래 달린 프릴과 줄무늬, 별무늬까지 섬세하게 살려 낸 작가의 공력이 돋보인다. 동물들에게 멋진 옷을 만들어 주는 숲 속 재봉사에게 엉망진창 털뭉치 괴물이 찾아온다. 괴물의 정체는 알고 보니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작은 강아지. 털뭉치 괴물이 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전해진다.숲 속 재봉사에게 엄청나게 큰 털뭉치 괴물이 찾아왔어요! 숲 속 재봉사는 엉망진창 괴물에게 어떤 옷을 지어 줄까요? 몸에 꼭 맞는 뜨개옷을 입은 털뭉치 괴물은 어느새 숲 속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한바탕 눈 장난을 해요. 털뭉치 괴물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십장생을 찾아서』 『숲 속 재봉사』 등 섬세하고 다정한 이야기와 다양한 재료로 콜라주해서 만든 독창적인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작가 최향랑의 신작 그림책. 동물들에게 멋진 옷을 만들어 주는 숲 속 재봉사에게 엉망진창 털뭉치 괴물이 찾아온다. 괴물의 정체는 알고 보니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작은 강아지. 털뭉치 괴물이 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전해진다. 작가가 직접 뜨개질해서 만들어 입힌 작고 귀여운 인형 옷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줄거리 소개-추운 바람을 녹이는 따뜻한 이야기 숲 속에 옷 만들기를 아주 좋아하는 재봉사가 살고 있다. 숲 속 재봉사는 레이스 뜨는 거미, 옷 크기 재는 자벌레, 가위질하는 거위벌레와 함께 숲 속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옷을 만들어 준다. 늦가을 어느 날, 엄청나게 큰 털뭉치 괴물이 재봉사를 찾아와 옷을 내놓으라며 으름장을 놓지만, 재봉사와 동물 친구들은 엉망진창인 괴물을 목욕시키는 게 우선이다. 그런데 털뭉치 속에서 나온 건 하얀 강아지 한 마리. 강아지는 사람에게 버림받고 떠돌다가 어느새 털뭉치 괴물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숲 속 재봉사는 털뭉치 괴물에게 쿵쿵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따뜻하게 안아 준다. 거미는 쿵쿵이가 벗어 놓은 털 뭉치에서 실을 뽑아 털실을 만들고, 재봉사는 그 털실로 뜨개질을 한다. 눈이 오자 뜨개옷을 하나씩 입은 숲 속 동물들은 눈 장난을 실컷 하고 한숨씩 낮잠에 빠진다. 하지만 쿵쿵이는 행복하고 또 행복해서 잠들지 못한 채 뜨개질을 한다. 가을,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의 따뜻한 이야기다. 나의 존재가 다른 이에게 위로가 된다는 가슴 뭉클함 털뭉치 괴물은 사실은 귀여운 강아지였지만 주인에게 버림받아 떠돌면서 엉망진창이 되었고, 사람들이 ‘괴물’이라고 외치자 정말로 괴물이 되어 버렸다. 아이들은 누구나 자라면서 털뭉치 괴물처럼 상처받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장점을 다른 사람들이 몰라주어 속상할 때도 많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힘든 순간은 반드시 지나가고 아이를 좋아하고 믿어 주는 사람이 있음을 깨닫게 될 거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보낸다. 또 아이의 존재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된다고 다독이며 응원한다. 어린 독자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미소 짓는 쿵쿵이를 보면서 세상에는 시련과 아픔이 있지만 그보다 더 큰 행복과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갖고 상처를 이겨낼 의지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구석구석 찾아보는 그림책의 재미 숲 속에 뜨개질 바람이 불어 동물들은 너도나도 서로에게 줄 뜨개옷을 뜨느라 여념이 없다. 동물들이 모두 모여 앉아 뜨개질하는 장면과, 완성된 뜨개옷을 입고서 눈 장난 하는 장면을 나란히 보면서 누가 누구에게 어떤 옷을 떠 주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부엉이가 뜨고 있는 빨간 뜨개옷은 캥거루 엄마가 입고, 기린이 뜨고 있는 연두색 뜨개옷은 코끼리가 입고, 하마가 뜨는 줄무늬 옷은 사자가 입게 된다. 뜨개질하면서 미소 짓거나, 눈을 부릅뜬 동물들의 얼굴을 보면 친구를 생각하는 정성 어린 마음과 선물하는 기쁨까지 전해진다. 서로가 서로에게 줄 옷을 뜨는 와중에 유일하게 자기 옷을 뜨는 거위의 새침데기 같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직접 무언가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즐거운 그림책이다. 작가의 공력이 오롯이 살아나는 독창적인 그림 이쑤시개로 뜨개질한 손톱만 한 장갑 작가는 전작 『십장생을 찾아서』 『숲 속 재봉사』 등을 통해 말린 꽃잎, 나뭇가지, 씨앗, 조개껍데기 등의 자연물뿐 아니라 종이 포장지, 단추 등 주변에 있는 모든 재료를 활용한 콜라주로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그림을 만들어 왔다. 브로콜리와 수국 꽃대가 나무가 되고, 옥수수 잎이 재봉사의 치마가 되며, 무궁화 씨앗은 괴물의 눈이 되었다. 작고 볼품없는 것들도 작가의 눈길과 손길을 거쳐 아름답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작가만의 섬세한 눈길, 풍부한 상상력, 작품에 대한 애정이 아니면 탄생할 수 없는 그림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이야기에 어울리는 재료로 털실을 선택하고, 털 뭉치를 바늘로 수천 번 찍어서 만드는 펠트 공예와 뜨개질을 활용하여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그림을 선보인다. 지점토 인형들에는 일일이 직접 뜨개질해서 만든 옷을 입혔는데, 인형 크기가 워낙 작아 대바늘 대신 이쑤시개로 뜨개질해서 만들어야 했던 옷들도 있다. 새끼 손톱 크기만 한 장갑을 뜨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옷 아래 달린 프릴과 줄무늬, 별무늬까지 섬세하게 살려 낸 작가의 공력이 돋보인다. 아름다운 숲 속 장면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 전작 『숲 속 재봉사』에서 푸릇푸릇하던 숲은 어느새 단풍이 들어 울긋불긋해졌다. 그리고털뭉치 괴물과 숲 속 재봉사가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는 사이 어느새 겨울이 찾아온다. 입체감을 잘 살려서 촬영한 사진으로 가을의 풀꽃, 단풍, 나무열매, 눈 쌓인 나무까지 아름다운 숲 속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또한 털뭉치 괴물의 거친 질감, 뜨개옷의 따뜻한 느낌, 포근하게 내리는 함박눈의 느낌까지 사진으로 풍부하게 살려 담아냈다.
남자아이 심리백과
살림출판사 / 마이클 거리언 글, 도희진 역 / 2009.04.08
15,000
살림출판사
육아법
마이클 거리언 글, 도희진 역
아들을 올바르게 키우고픈 모든 부모들이 한 번쯤 반드시 읽어야 할 부모지침서.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개인적인 차이가 다소 있기는 하나 남녀는 기본적으로 뇌 구조와 호르몬 분비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경로를 거쳐 정서와 지능이 발달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딸과 아들의 양육 방식에 차이를 인정하고 성별에 맞는 교육방법을 선택해야 된다고 한다. 이 책은 남자아이들에게 건전한 성과 가치관, 존중심, 친밀함, 독립심을 가르칠 때 생기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남자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설명하여 남자아이들을 근본적인 곳에서부터 이해할 수 있음은 물론, 그들만의 특징을 고려하여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자녀교육에 대한 종합적인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리말 제1부 왜 남자아이들은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가 제1장 출발점: 소년기의 생태 유전 대(對) 환경 | 남자아이들의 원동력: 테스토스테론 | 남자아이들이 생각하는 방식: 남성의 두뇌 | 남자아이들이 느끼는 방식: 감정과 두뇌 제2장 남자아이들이 만드는 문화 제1원칙: 경쟁, 성과, 재능 연마 | 제2원칙: 임무별 감정 이입법 | 제3원칙: 대그룹에 대한 선 호 | 제4원칙: 독립 추구 | 제5원칙: 단체 내에서의 개인적 희생 | 제6원칙: 남성 역할 모델 | 제7원칙: 인생을 스포츠로, 스포츠를 인생으로 만들기 | 남자아이들의 성장 단계 | 남자아이들 은 남자이자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제2부 남자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 제3장 남자아이들에게는 대가족이 필요하다 세 가지 가족 형태 | 대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소년 | 제1가족 | 제2가족 | 제3가족 제4장 남자아이들이 엄마에게 원하는 것 바람직한 모자 관계를 위한 조건 | 10세 미만의 남자아이들이 엄마에게 원하는 것 | 10대 소 년들이 엄마에게 원하는 것 | 모성애는 사라지는가? 제5장 아빠에서 아버지로: 부자 관계 왕자와 왕 | 아들에게 필요한 아버지 | 아버지에게 필요한 것 | 아들에게 이름을 물려준다는 것 | 아빠에서 아버지로: 아들 놓아주기 제6장 제2의 탄생: 성인으로 향하는 길 잭과 콩나무 | 영웅의 여정 | 성인식의 모델 제3부 남자아이 키우는 법 제7장 규칙 가르치기 바람직한 훈련이란? | 10세 이전의 훈련 | 사춘기와 청소년기의 훈련 | 폭력적인 아이들 | 지 속적 체계로서의 훈련 제8장 가치, 도덕, 영성을 가르치기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이해해야 한다 | 도덕성 발달 단계 | 원형과 신화를 통 해 남자아이들과 소통하기 | 대중매체를 통한 가치 교육 | 자신의 영혼을 보살피는 법 가르치 기 | “이방인 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아요.” 제9장 사랑과 성 가르치기 사랑과 성의 세계로 안내하기 | 자위행위에 대해 가르치기 | 내 아들이 동성애자라면? | 학교 에서의 성교육 | 영적 훈련으로서의 사랑 | 사랑과 성 그리고 대중매체 | 남자아이들과 성폭력 | 남자아이의 성교육에 필요한 실제적 원칙 제10장 건강한 남성의 역할 가르치기 21세기를 위한 신성한 남성의 역할 | 중요한 임무를 맡기기 | 신성한 역할을 가르치기 맺는말 감사의 말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아들과 딸은 ‘다르다’ 2008년 2월, E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아이의 사생활]이 대한민국의 부모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생물학적 조건은 같지만 사회·교육 체계에 의해 성장하면서 ‘후천적으로’ 남성성과 여성성을 각각 가지게 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아이의 사생활]은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개인적인 차이가 다소 있기는 하나 남녀는 기본적으로 뇌 구조와 호르몬 분비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경로를 거쳐 정서와 지능이 발달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많은 엄마들은 그 내용에 상당히 공감했다. 특히 아들을 둔 엄마들은 남자아이들이 왜 인형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는지, 또 여자아이들에 비해 왜 그리 거칠고 난폭하며 산만한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들과 딸이 ‘다르다’는 것은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그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퍼졌다. 하지만 ‘이제 내 아들이 왜 그런 행동들을 보이는지 알겠다’고 기뻐했던 것도 잠시, 엄마들은 또 다른 벽에 부딪혔다. 아들과 딸이 다르니 뭔가 다른 방법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던 탓이다. 아들의 마음을 알면 아들의 미래가 달라진다 그러나 모든 교육법은 ‘가르치고자 하는 대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상태’를 전제로 한다. 대상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면 제아무리 근사해 보이는 교육법이어도 수박 겉핥기 식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남자아이 심리백과(원제: The Wonder of Boys)\'는 이런 면에서 아들을 올바르게 키우고픈 모든 부모들이 한 번쯤 반드시 읽어야 할 부모지침서다. 이 책은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해 온 마이클 거리언(Michael Gurian)의 대표작으로, 저자는 신경생물학·뇌과학적 사실, 가족 치료사와 교육 컨설턴트로서의 연구 결과 및 자신이 경험했던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생활 등 풍부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남자아이들만이 가지는 특성과 문화, 행태 등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부모들이 ‘아들 교육법’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막연한 생각을 깨뜨리고, 보다 넓고 깊은 시각에서 ‘내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다시 시작하게 한다는 데 있다. 그간 우리는 ‘성공하는 아이’ ‘똑똑한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에만 지나치게 휩쓸려, ‘바람직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는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했던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부와 성공이 행복한 인생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어 버린 잘못된 사회 풍토도 이유가 되겠지만, 하루가 멀게 언론에 등장하는 수많은 청소년 범죄 관련 기사들을 접하면서도 ‘저건 남의 집 아이 이야기겠지.’ 하며 안이하게 넘기는 우리의 무관심과 게으름 탓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남자아이를 키워야 할까· 저자는 “남자아이에게는 지속적인 훈련 체계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가 말하는 훈련 체계란 단순히 우리가 세운 규칙에 남자아이들을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 아이가 자기 존중감을 느끼고 자신의 권위를 스스로 세워 나가게끔 도와주는 것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남자아이들은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여자아이들보다 모험심과 공격성, 경쟁심, 독립적인 존재가 되고픈 성향이 강하다. 때문에 가치와 도덕성, 성실성 등을 심어줌과 동시에 이타심과 책임감, 성취감 등을 느끼게 하는 훈련 체계가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그들은 가족뿐 아니라 사회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성인 남성으로 성장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위해 남자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춰 구체적이고도 세심한 훈련 지침과 방법을 제시한다. 남자아이의 특성에 꼭 맞춘 ‘아들 교육 노하우’ \'남자아이 심리백과\'의 1부 ‘왜 남자아이들은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가’에서는 호르몬과 두뇌 구조에 의한 남자아이들만의 생태와 문화적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 2부 ‘남자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서는 모자 관계, 부자 관계, 성인으로 이어지는 제2의 탄생을 경험하는 사춘기 시기의 교육법 등 성장과정에 있는 남자아이들에게 필요한 심리적·환경적 요소들을 우리에게 제시하며, 3부 ‘남자아이 키우는 법’에서는 규칙, 성(性), 도덕과 가치, 바람직한 남성의 역할 등 남자아이를 강하고 올바른 성인 남성으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로써 독자들은 남자아이들을 근본적인 곳에서부췅 이해할 수 있음은 물론, 그들만의 특성을 고려하여 ‘무엇을 어뮶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종합적인 비전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남자아이들이 가지는 특성 중 하나인 ‘임무와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보자. 지금도 수많은 남자아이들은 조직폭력단에 들어가거나 그들만의 무리를 만든다. 더불어 우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원칙이나 강령들을 세우고 그것을 목숨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며 따른다. 이것은 자신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진리와 가치를 찾고 싶어 하고, 또 그것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 남자아이들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들이 집안일과 관련하여 부모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때, “엄마가 네 방은 네가 치우랬지· 도대체 왜 항상 어질러 놓기만 하는 거야·” “아빠가 ‘집안일은 서로 도우는 것이 옳다’고 했지· 이건 우리 집안의 원칙이니 너도 따라야 해.”라는 식으로 타이르기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강압적인 지시라는 이유인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이러한 말들은 남자아이들이 중요하게 느끼는 원칙 중 하나인 ‘임무’와 ‘희생’이 가지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와 교육자들은 가족과 학교 등 공동체 내에서 크고 작은 임무를 찾아 그들에게 나눠 주며, 그들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공동체의 유지 및 발전을 돕는 것임은 물론, ‘희생’은 곧 ‘상실’이 아니라, 자아를 발전시키고 자신이 세상과 연결되어 있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 가정과 학교에서 이러한 가치와 정신에 관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자신을 기꺼이 던질 만한 가치를 제공하는 유일한 곳’을 찾아 방황하는 남자아이들의 수도 훨씬 줄어들 것이다.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비룡소 / 윌리엄 조이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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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윌리엄 조이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58권. 달에 사는 달빛 왕자가 잠의 요정 ‘샌드맨’, 산타클로스 ‘놀스’, 부활절 토끼 ‘버니’, 이빨 요정 ‘투스’를 모아 가디언즈를 만들고, 악몽의 신 ‘피치’에 맞서 지구 어린이들을 악몽으로부터 구해 나가는 환상적인 모험담을 담고 있다. 이 그림책을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가디언즈]는 제16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리스 신화, 요정 신화, 별자리 전설 등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기반으로 판타지 요소가 어우러진 환상적이고도 창의적인 이 이야기에는 반짝거리는 따스함과 가슴 뭉클한 감동이 담겨 있다. 지구 어린이들을 향한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견고하고 충성된 맹세는 가슴 깊이 새겨질 만큼 감동적이다. 아기였을 때 악몽의 신 피치에게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달빛 왕자는 달을 타고 지구 근처를 맴돌게 된다. 그러다 지구의 어린이들이 밤마다 악몽을 꾸며 괴로워한다는 것을 알게 된 달빛 왕자는 아이들이 밤에도 무서워하지 않도록 달을 밝게 만들어 어둠을 몰아내기로 결심하는데….3D 애니메이션 「가디언즈」원작 그림책 크리스토퍼 상, ABBY 영예상, 2012 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상 수상 작가 윌리엄 조이스가 들려주는 어린이들의 수호천사, 가디언즈의 탄생과 모험 윌리엄 조이스의 책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환상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이 시대의 새로운 고전. -《뉴욕 타임스》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요정들의 세계. -모리스 센닥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자, 윌리엄 조이스의 야심작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가디언즈와 잠의 요정 샌드맨』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그림책은 드림웍스 제작 3D 애니메이션 「가디언즈」의 원작 그림책으로, 달에 사는 달빛 왕자가 잠의 요정 ‘샌드맨’, 산타클로스 ‘놀스’, 부활절 토끼 ‘버니’, 이빨 요정 ‘투스’를 모아 가디언즈를 만들고, 악몽의 신 ‘피치’에 맞서 지구 어린이들을 악몽으로부터 구해 나가는 환상적인 모험담을 담고 있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 요정 신화, 별자리 전설 등 다양한 신화와 전설에 기반을 둔 탄탄한 구성과 거대한 서사, 창의적 발상이 돋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윌리엄 조이스는 “산타클로스랑 다른 요정들은 친구야?”라는 딸의 호기심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구상하기 시작했고, 12년 동안 치밀한 구상 끝에 그림책뿐 아니라 읽기책 등 다수 책으로 출간했다. 국내에서는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가디언즈와 잠의 요정 샌드맨』을 시작으로 두 권의 그림책이 더 출간될 예정이다. 이 그림책을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가디언즈」는 제16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윌리엄 조이스는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로봇」 등의 콘셉트와 디자인에도 참여했고, TV 애니메이션 「롤리 폴리 올리」원작자로 크리스토퍼 상, ABBY 영예상을 받았다. 또한 2012년에는 「미스터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책 여행 The Fantastic Flying Books of Mr. Morris Lessmore」으로 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 어린이들의 꿈을 지키기 위해 가디언즈가 뭉쳤다! “우리의 목숨을 걸고 어린이들의 소망과 꿈을 지켜 주겠습니다. 어린이들이 곧 우리 자신이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며,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먼 옛날, 소망도 행복도 꿈도 마음만 먹으면 모두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다. ‘황금기’라고도 불리던 그 시절, 달빛 왕자는 달빛 기사의 수호를 받으며 악몽이란 걸 모른 채 살아왔다. 그런데 이를 시기한 악몽의 신 ‘피치’는 꿈 해적들을 몰고 공격하여 우주를 대 혼란에 빠뜨리고 엄마와 아빠, 달빛 기사의 생명을 모두 앗아간다. 홀로 남은 달빛 왕자는 달에서 달로봇, 달생쥐 등과 함께 지내며 지구 근처를 맴돈다. 그러던 중 피치로 인해 지구 어린이들이 밤을 무서워하고 악몽을 꾼다는 것을 알게 된다. 깜깜한 밤, 달빛 왕자는 달빛을 밝혀 지구 어린이들을 어둠 속에서 지켜 주고, 악몽을 쫓아 준다. 그리고 달이 동그랗게 차오르지 않은 날이나 흐린 날 밤에 자신과 함께 지구 어린이들을 지켜 줄 가디언즈를 찾아 나선다. 마침내 산타클로스 놀스, 부활절 토끼 버니, 이빨 요정 투스, 잠의 요정 샌드맨을 모아 가디언즈를 만들고, 지구 어린이들을 악몽으로부터 지켜 나간다. 그리스 신화, 요정 신화, 별자리 전설 등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기반으로 판타지 요소가 어우러진 환상적이고도 창의적인 이 이야기에는 반짝거리는 따스함과 가슴 뭉클한 감동이 담겨 있다. 달빛 왕자가 역경 속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서기 하는 모습은 애잔하다. 하지만 밝고 천진하게 어려움을 이기고 지구 어린이들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다져 나가는 모습은 대견하기 그지없다. 지구 어린이들을 향한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견고하고 충성된 맹세는 가슴 깊이 새겨질 만큼 감동적이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가진 잠과 꿈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에 신선한 발상으로 접근하여 어둠과 악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물리쳐 줄 것이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꿈에 대한 동심을 환기시켜 주고, 어린이들을 이 시대의 위험과 어려움으로부터 지켜 내야 할 책임과 의무감을 다지게 할 것이다. ■ 상상력이 가득 담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그림 윌리엄 조이스의 그림은 한 번 보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고 섬세하다. 광활한 우주를 오가며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시공간을 초월한 배경은 청색과 금색을 주조로 신비롭고도 따스한 색채로 표현했다. 우주를 내달리기도 하고, 악당의 공격을 받는가 하면, 달나방을 타고 날아오르고, 포근한 모래섬에 잠들기도 하는 등 박진감 넘치는 장면 구성은 독자들을 가디언즈의 일원이 된 것처럼 이끈다. 또한 달빛 왕자, 달빛 기사, 악당 피치, 잠의 요정 샌드맨 등 개성 있는 캐릭터에는 디테일이 살아 있어 생동감이 느껴진다.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은 나비 모양의 우주 배이면서 순식간에 달로 탈바꿈하는 문클리퍼호, 다양한 모습을 지닌 샌드맨의 모래섬 등에서부터 장면 한 귀퉁이의 작은 소품까지 미쳐 있어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 내용 소개 어린이들의 수호천사인 ‘가디언즈’의 탄생을 다룬 그림책. 첫 번째 가디언인 달빛 왕자가 산타클로스 ‘놀스’, 이빨 요정 ‘투스’, 잠의 요정 ‘샌드맨’, 부활절 토끼 ‘버니’ 등을 모아 ‘가디언즈’를 꾸리게 된 사연이 담겨 있다. 아기였을 때 악몽의 신 피치에게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달빛 왕자는 달을 타고 지구 근처를 맴돌게 된다. 그러다 지구의 어린이들이 밤마다 악몽을 꾸며 괴로워한다는 것을 알게 된 달빛 왕자는 아이들이 밤에도 무서워하지 않도록 달을 밝게 만들어 어둠을 몰아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악당 피치에게 본격적으로 맞서기 위해 ‘가디언즈’를 꾸려 어린이들을 악몽으로부터 지켜 나간다.
기적의 낱말 학습 기본 소리와 모양편 자연 2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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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학습책
최영환 지음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했다.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다. 더불어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주고,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는다. 우리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 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낱말 학습!! Ⅰ 왜 낱말 공부를 따로 해야 할까요? 한 연구에 의하면 만 5세 전후의 어린이는 3천~4천 개 정도의 낱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약 2만 개의 낱말을, 일류 대학의 대학생들은 5만 개 이상의 낱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낱말의 수가 곧 언어 사용 능력의 차이를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이해하는 낱말의 수는 표현하는 낱말의 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은 이해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에는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해하는 낱말을 표현하는 낱말로 바꿀 수 있다면 언어 표현 능력이 크게 증진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낱말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낱말을 통한 언어 표현 능력을 신장시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국어 사용 능력을 키워 주고, 좀 더 다양하고 품격 있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 은 독자 여러분께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기 위한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Ⅱ 낱말,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될까요? 낱말 학습에도 일정한 단계와 순서가 있습니다! 이미 아는 낱말 확인하기 낱말의 의미와 용법 배우기 이해력 모르는 낱말의 의미와 용법 알기 낱말의 구성 원리 이해하고 적용하기 구성력 새로운 낱말 만들기 다양한 사고를 통해 새 낱말 만들어 보기 사고력 낱말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살펴보고 연습하는 것은 낱말을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을 찾는다거나 낱말의 의미를 알아보는 일은 낱말 자체가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이해나 표현 능력을 길러 주지 않습니다. 낱말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예문을 접하고 또 예문을 만들어 보는 일입니다. 낱말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문장 속에서 사용하고, 글 속에서 확인하면서 낱말의 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낱말을 배울 때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배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단계는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도 미루어 알 수 있고 또 그 용법을 아는 수준입니다. 이것은 낱말을 하나씩 분리하여 배우는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낱말을 그 내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그 내적 특성을 일정한 원리로 분석한 후, 다양한 예를 통해 연습하게 해야 합니다. 은 이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하게 해 주어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와 용법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낱말을 배우면서 학습자 스스로 낱말을 만들 수 있다면 낱말 학습의 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입니다. 모르는 낱말을 배우고, 배우지 않은 낱말도 알게 되며, 스스로 새로운 낱말까지 만드는 일은 사고력이 점점 높아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고등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은 이런 고등 사고력을 새로운 낱말을 만들기로 간단히 연습하면서 실제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Ⅲ 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① 낱말의 선정 -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② 낱말의 확장 -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의 확인을 토대로, 새로운 낱말을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낱말을 토대로 한 문장력 강화 -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줍니다. ④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 -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Ⅳ 이 책을 미리 경험한 베타테스터들의 말! 말! 말!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유아기 아이의 어휘력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어휘 공부를 외워서 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 많은 어휘를 다 외울 수도 없고, 외우기만 해서는 자기 것이 되지 않으니까요. 또 그렇게 하는 방식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에나 가능하고요. 유아용 국어사전을 아이에게 사 주기도 했지만 아이의 관심 밖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친숙한 대상을 이용하여 놀이처럼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일방적인 암기식이 아니라 ‘새로운 이름 짓기’ 등을 통해서 창의적인 어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름 찾아 주기’, ‘역할극’을 통해 아이가 재미있게 어휘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의 마지막 페이지마다 나오는 ‘이야기 속으로’를 통해 공부한 어휘를 독서와도 연계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국어 어휘의 감을 키울 수 있는 교재가 나와서 정말 기쁘답니다. - 서울 잠원동 김정은 님 글을 막 뗀 아이에게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읽기 연습하기도 좋은 교재고요.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낱말을 실감나게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읽으면서도 뜻을 모르는 말이 많은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 독서력도 좋아지겠네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강추하고 싶네요. - 광명시 철산동 박보경 님 베타테스터로서 활동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 중 좋았던 점은 중간중간 ‘이름을 찾아 주세요’라는 활동으로, 퀴즈를 내고 맞추는 것처럼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재미있어해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 작은 소리’ 코너를 하면서는 아이가 자기 성량을 조절해 보는 경험을 해 재미있었고, ‘이야기 속으로’는 평소 책을 맘껏 읽어 주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조금씩 이야기가 곁들여져 아이와의 교류가 이루어져 좋았습니다. - 대전 장대동 김미옥 님 아이랑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낱말 공부를 할까 고민이 많아 여러 곳에서 도움을 받아봤는데, 길벗스쿨 책의 내용이 좋네요. 아이와 으로 미리 공부하면서 낱말뿐 아니라 동물들의 종류에 대해 학습하게 되었는데 곤충, 조류,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과 야생 동물을 분류하여 수업했는데,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고 유익하게 활용하였습니다. - 인천 만수동 유영미 님
숲 속 재봉사
창비 / 최향랑 글.그림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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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최향랑 글.그림
&tl;십장생을 찾아서>, 의 저자 최향랑의 그림책으로, 재봉사와 숲 속 동물들이 꽃과 색종이, 작은 씨앗 등으로 만든 멋진 옷을 입고 신나는 잔치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가 오랜 시간 소중히 모아온 조개껍데기, 돌멩이, 말린 꽃잎과 잎사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그림책이다. 사진 촬영을 통해 꽃과 씨앗, 잎사귀의 섬세함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멋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숲 속 재봉사는 조수 자벌레, 거위벌레, 거미와 함께 살고 있다. 자벌레는 치수를 재고, 거위벌레는 가위질, 거미는 레이스를 뜨며 숲 속 재봉사가 옷 만드는 일을 거든다.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숲 속 동물들도 재봉사를 찾아와 옷을 부탁한다. 토끼는 깡충깡충 뛸 때마다 팔랑거리는 치마를, 홍학은 춤출 때 입는 무용복을, 바람이 불 때마다 갈기가 눈을 가려 불편했던 사자는 모자를 부탁한다. 주인공 재봉사와 벌레 조수들은 동물들의 옷을 만들어주러 숲 속, 바닷속, 넓은 벌판, 높은 산 등 이곳저곳을 다닌다. 각 장면마다 여러 동물들이 그림과 입체, 반입체 등 다양한 기법으로 등장해 재봉사가 만든 꽃잎 옷과 소품 등으로 재미있게 치장한다. 특히 동물들이 숲 속 재봉사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잔치를 벌이는 흥겨운 입체 장면은 아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콜라주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십장생을 찾아서』『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여행』등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최향랑의 신작 그림책. 재봉사와 숲 속 동물들이 꽃과 색종이, 작은 씨앗 등으로 만든 멋진 옷을 입고 신나는 잔치를 벌인다. 작가가 오랜 시간 소중히 모아온 조개껍데기, 돌멩이, 말린 꽃잎과 잎사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그림책이다. 쓸모없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사물들도 쓰임새를 찾으면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말린 꽃잎과 잎사귀가 드레스, 가방, 구두가 되는 신선한 시각적 경험도 누릴 수 있다. 또 그림과 점토로 만든 입 체, 반입체 인형들이 어우러져 멋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진 촬영을 통해 꽃과 씨앗, 잎사귀의 섬세함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꽃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듯하다. [내용소개] 숲 속 재봉사는 조수 자벌레, 거위벌레, 거미와 함께 살고 있다. 자벌레는 치수를 재고, 거위벌레는 가위질, 거미는 레이스를 뜨며 숲 속 재봉사가 옷 만드는 일을 거든다.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숲 속 동물들도 재봉사를 찾아와 옷을 부탁한다. 동물들에게는 각자 소원이 있다. 다리가 많은 오징어는 다리를 뽐내고 싶어 스타킹과 구두를 재봉사에게 부탁한다. 토끼는 깡충깡충 뛸 때마다 팔랑거리는 치마를, 홍학은 춤출 때 입는 무용복을, 바람이 불 때마다 갈기가 눈을 가려 불편했던 사자는 모자를 부탁한다. 숲 속 친구들 모두가 재봉사 덕분에 마음에 쏙 드는 옷을 입고 잔치를 벌인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옷의 재료가 된 꽃잎과 색종이, 씨앗, 열매 등이 가득 펼쳐진다. 어떤 재료가 무엇으로 멋지게 변신했는지 앞의 그림들과 비교하며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재봉사와 친구들에게 옷을 입혀보며 놀 수 있는 종이 인형과 인형을 보관할 수 있는 옷장까지 작가가 나뭇잎과 꽃잎으로 정성스레 만들어 덧붙였다. 재봉사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꽃잎 그림책 작가는 이 책의 주인공 재봉사처럼 모든 재료를 모으고 섬세하게 다듬어 수십 벌의 꽃잎 옷을 만들어냈다. 옷감은 꽃과 잎사귀, 색종이, 단추와 리본은 씨앗과 꽃받침이다. 재봉사가 조심조심 수를 놓듯 바느질을 시작하자 꽃잎은 옷과 소품로 재탄생한다. 짙은 보랏빛 모란꽃잎은 드레스로 푸른색 수국꽃잎은 시원한 여름치마로 변신한다. 벌레가 갉아먹은 잎사귀까지 나뭇잎 레이스라고 상상하는 작가의 새로운 시각이 재미있다. 평범한 사물이 멋진 작품으로 변신한 재활용 그림책 작가는 몇 년 동안 모은 조개껍데기와 돌멩이로 숲 속과 바닷속 전경을 완성하고 말린 브로콜리, 안개꽃으로 너른 벌판을 장식했다. 단풍씨앗은 작가의 예리한 눈을 통해 옷걸이로 재탄생했다. 작은 씨앗, 돌멩이 하나도 귀하게 바라보고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생활 속에서 늘 볼 수 있는 평범한 물건이 멋진 작품으로 변신하는 재활용의 묘미를 그대로 보여준다. 손을 움직여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보람과 기쁨도 고스란히 담겼다. 점토 인형과 다양한 무대로 완성한 입체적인 그림 주인공 재봉사와 벌레 조수들은 동물들의 옷을 만들어주러 숲 속, 바닷속, 넓은 벌판, 높은 산 등 이곳저곳을 다닌다. 각 장면마다 여러 동물들이 그림과 입체, 반입체 등 다양한 기법으로 등장해 재봉사가 만든 꽃잎 옷과 소품 등으로 재미있게 치장한다. 특히 동물들이 숲 속 재봉사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잔치를 벌이는 흥겨운 입체 장면은 독자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동물들의 소원이 구석구석 숨어있는 풍성한 이야기 어느 추운 겨울날, 눈 위를 걸어다니는 까치를 본 작가는‘발이 시릴 텐데, 양말을 신겨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 그림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동물들이 입고 있는 옷을 유심히 보면 글로는 다 담지 못한 저마다의 사연이나 소원이 엿보인다. 가시 때문에 친구가 없었던 고슴도치는 꽃으로 장식한 옷을 입고 작은 딱정벌레들과 친구가 되었다. 목이 긴 기린은 긴 목을 감싸주는 목도리를, 캥거루는 주머니가 잔뜩 달린 앞치마를 걸쳤다. 뱀은 털로 만든 따뜻한 옷을 입고 나들이를 나왔다. 까치는 이 그림책 속에서 점박이 보라색 양말을 받았다. 다른 동물들의 소원은 무엇일지 그림을 통해 짐작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파브르 곤충기
예림당 / 안미선 엮음, 오경희 그림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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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안미선 엮음, 오경희 그림
읽기 전 활동 어떻게 읽을까? 작가 파일 미리 알기 등장 인물 - 흑노래기벌 벌들의 귀소 본능 쇠똥구리 배추흰나비 왕독전갈 송장벌레 붉은병정개미 매미 사마귀 딱정벌레 귀뚜라미 - 읽기 후 활동 작품 이해하기 작품 뛰어넘기 논술 에센스
해법 급수 한자 5급 기초 5과정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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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17주차 18주차 19주차 20주차 정답 부록 쓰기 노트
카카오프렌즈 입체 만들기 1탄 : 무지
삼성출판사 / 이승석 전개도, 박미숙 그림 /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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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이승석 전개도, 박미숙 그림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읽고 씽씽쌩쌩 자동차 놀이하며 스스로 교통안전 지키는 법을 배운다. 에는 8장의 만들기 판이 들어있다. 만들기 판에서 조각을 떼어내고, 홈대로 접고, 구멍에 맞춰 딱 끼우기만 하면 카카오프렌즈와 멋진 탈것들이 완성된다.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은 물론 버스, 스포츠카, 스쿠터 모두 이모티콘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다. 만들기 판은 부드럽고 견고한 우드락 재질로 되어 있어 가위나 풀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오랫동안 튼튼하게 보관할 수 있다.1. 캐릭터 소개 2. 무지의 버스 탑승기 3. 교통안전 백서 4. 만들기 방법 - 버스 만들기 - 스포츠카 만들기 - 스쿠터 만들기 - 신호등과 교통안전 표지 만들기 - 킥보드를 탄 콘 만들기 - 무지 만들기 - 튜브, 제이지 만들기 - 어피치, 라이언 만들기 - 네오, 프로로 만들기떼고, 접고, 끼우면 완성! 카카오프렌즈와 탈것을 만들고 신나는 자동차 놀이 200만부 판매 베스트셀러 '내가 만들자'가 국내 최고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로 돌아왔어요. 안전하고 도톰한 우드락 판을 떼고, 접고, 끼우면 카카오프렌즈 완성! 카카오프렌즈를 직접 태우고 놀이할 수 있는 버스, 스포츠카, 스쿠터에 교통안전 놀이에 꼭 필요한 신호등과 각종 표지판까지.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읽고 씽씽쌩쌩 자동차 놀이하며 스스로 교통안전 지키는 법을 배워요. 하나, 떼고 접고 끼우면 끝! 신개념 우드락 만들기 에는 8장의 만들기 판이 들어있어요. 만들기 판에서 조각을 떼어내고, 홈대로 접고, 구멍에 맞춰 딱 끼우기만 하면 카카오프렌즈와 멋진 탈것들이 완성!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은 물론 버스, 스포츠카, 스쿠터 모두 이모티콘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지요. 만들기 판은 부드럽고 견고한 우드락 재질로 되어 있어 가위나 풀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오랫동안 튼튼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둘,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무지와 콘은 버스를 타고 공원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버스를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 무지는 시종일관 위험한 행동을 해요. 횡단보도에선 초록불이 켜지자마자 건너편으로 후다닥 달리려고 하고, 버스 정류장에선 버스가 오는지 보려고 고개를 도로 쪽으로 쭉 내밀지요. 그때마다 콘이 무지 몸을 쭈욱 잡아 끌며 주의할 것들을 알려줘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읽으며 스스로 교통안전 지키는 법을 배워요. 셋, 그림책과 만들기의 특별한 연결 고리 그림책 속 무지의 버스 탑승기를 읽고 나면 꼭 알아야 하는 교통안전 백서가 나와요.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이 버스를 타고 내리는 법, 신호등을 보고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는 법 등을 재미있게 알려주니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오지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신호등과 교통안전 표지를 세우고 완성한 만들기 개체들로 교통안전 놀이를 해 보세요. 재미있는 역할놀이를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더욱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답니다.
우리 생활 속 표준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엮음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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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미디어
사회,문화
한국표준협회미디어 엮음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혼란을 없애 주는 고마운 약속 \'표준\' 『우리 생활 속 표준』 을 통해 표준과 친해지세요! 만약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연필과 연필깎이 구멍이 맞지 않는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건전지가 제조 회사에 따라 크기도 모양도 다르다면 또 얼마나 불편할까요? 나라마다 축구공 모양이 다르고 경기 규칙도 다르면 경기가 과연 가능할까요? 이처럼 우리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표준\' 덕분입니다. 표준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불편함과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혼란을 없애 주는 고마운 약속이며 규칙입니다. 『우리 생활 속 표준』 에는 여러분들이 표준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알고 표준과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표준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여러분이 참여할 수 있는 \'여기서 잠깐\' 과 \'함께 해봅시다\' 코너도 실었습니다. 머리말 첫째 마당 표준에 대해 알아봅시다 1. 표준이란? 2. 표준이 왜 필요할까요? 3. 표준은 누가 만들고 관리하나요? ● 재미있는 표준 이야기 1 둘째 마당 표준 속에 살고 있는 우리 1. 옷과 신발 속에 숨어 있는 표준 2. 표준 속에서 맛있게 냠냠 3. 우리가 사는 집과 표준 4. 표준 안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해요 ● 재미있는 표준 이야기 2 ● 함께 생각해 봅시다 셋째 마당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표준 1. 고마운 전기, 고마운 표준 2. 휴대 전화기와 충전기의 표준은 계속 바뀔까요? 3. 공부하는 데도 표준이 필요해요 4. 일상 용품에서도 표준을 찾아볼까요? ● 재미있는 표준 이야기 3 ● 함께 생각해 봅시다 넷째 마당 표준-우리 사회의 꼭 필요한 약속 1. 안전과 표준 2. 운동 경기와 표준 3. 국제 표준 \'미터법\'을 써요 4. 숫자와 문자의 배치 5. 표준 색 이름을 아시나요? 6. 그림 문자를 만나 봅시다 ● 재미있는 표준 이야기 4 ● 함께 생각해 봅시다 집 안에는 어떤 표준이 있을까요? 거리에는 어떤 표준이 있을까요?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낙서 그림책
아이앤북(I&BOOK) / 노연교 지음, 지문 그림, 이지운 감수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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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유아놀이책
노연교 지음, 지문 그림, 이지운 감수
단순한 낙서 그림책이 아닌 정서발달, 언어발달, 인지발달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과 키워 주는 미술 놀이책이다. 동물, 식물, 사물 등의 외적인 모습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감정의 표현, 상상력의 표현, 추리력의 표현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가 그리기 활동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언어, 사회, 수학, 과학 등의 학습이 이루어진다. 숫자를 익히고, 어휘력을 기르고, 수수께끼를 풀고, 식물이 자라는 원리를 익히고, 우주의 신비를 엿보면서 아이의 표현의 자유를 최대로 끌어낸다. 이러한 그리기 활동으로 부모는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됨으로써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그림을 그림으로써 뿌듯한 성취감을 안겨 주어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해 준다.유아교육과정의 5개 영역별 그리기 활동으로 아이의 정서발달, 언어발달, 인지발달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키워 주는 미술 놀이책 “아이의 손은 밖으로 나온 뇌와 같다.”는 유아교육학자의 말이 있다. 아이들은 감각을 통해 사물을 배우고, 그 자극이 뇌에 전해져 기억으로 축적된다. 따라서 가장 먼저 촉각을 느끼는 손은 뇌의 성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손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교구와 교재는 아이의 지능발달에 도움을 준다. 아이가 그린 낙서를 유심히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아이가 그어 놓은 선 하나, 원 하나에는 엄마의 얼굴을, 숲 속의 나무를,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담아 놓았는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신체로, 언어로, 인지적인 방법 또는 음악(노래나 악기 연구) 등으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중에서 가장 쉽게 표현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낙서이다. 아이가 그리는 삐뚤빼뚤 낙서는 아이에게 있어서 생각하는 힘의 기초가 되며, 표현의 출발이 된다.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낙서 그림책≫은 동물, 식물, 사물 등의 외적인 모습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감정의 표현, 상상력의 표현, 추리력의 표현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가 그리기 활동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언어, 사회, 수학, 과학 등의 학습도 이루어진다. 또한 표현, 건강, 사회, 언어, 탐구의 다섯 가지 유치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아이의 발달과정에 꼭 다루어야 할 학습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은 다양한 낙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숫자를 익히고, 어휘력을 기르고, 수수께끼를 풀고, 식물이 자라는 원리를 익히고, 우주의 신비를 엿보면서 아이의 표현의 자유를 최대로 끌어낸다. 이러한 그리기 활동으로 부모는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됨으로써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그림을 그림으로써 뿌듯한 성취감을 안겨 주어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해 준다. 부모는 아이의 가장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선생님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 함께 하는 이 책은 단순한 낙서 그림책이 아닌 정서발달, 언어발달, 인지발달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과 키워 주는 훌륭한 미술 놀이책이 될 것이다.
아기 침팬지 리키와 복슬개 헨리
한솔수북 / 제인 구달 글, 알란 막스 그림 | 강현정 옮김 / 20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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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제인 구달 글, 알란 막스 그림 | 강현정 옮김
유명한 침팬지 박사 제인 구달이 쓴 실제 이야기로 아프리카 밀림에서 사냥꾼에게 잡혀 엄마와 헤어진 꼬마 침팬지 리키와 복슬 강아지 헨리의 만남과 우정, 헤어짐을 다루고 있다. 중앙 아프리카 밀림 지대에서 태어난 리키는 아무 걱정 없이 엄마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냥꾼들이 리키를 끌고 가서 콩고에 있는 동물 시장에 내놓고, 야생동물을 파는 일이 불법이라는 것을 아는 아저씨를 만나 아저씨의 집으로 오게된다. 그곳에서 복슬 개 헨리를 만난 리카는 헨리와 우정을 나누지만, 리카를 다른 침팬지들과 함께 살도록 보낸다. 그리고 헨리에게는 새로운 친구를 소개해 주게 된다. 헨리와 리키의 아름다운 인연이 고운 색깔의 예쁜 그림들과 함께 구성이 되어 있다. 헨리의 따뜻한 사랑처럼 어린이들도 따뜻함과 사랑을 갖길 바라는 구달 박사의 바램이 담겨 있다. ◆ 제인 구달이 쓴 실제 이야기 [아기 침팬지 리키와 복슬 개 리키]는 제인 구달이 쓴 첫번째 그림책입니다. 제인 구달은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리키처럼 엄마 잃은 동물들을 잘 보살펴 주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제인 구달 자신과 함께 동물 보호에 힘을 쏟기를 바라면서 이 그림책의 글을 썼다고 합니다. ◆ 커다랗고 슬픈 눈에 조그맣고 까만 침팬지 리키와 맑은 눈에 곱슬곱슬한 털이 가득한 복슬 개 헨리. 이 둘의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인연을 담은 이 이야기는 진짜 있었던 일입니다. 콩고 침풍가 보호 구역에서 사는, 지금은 튼튼한 어른 침팬지가 된, 리키의 생생한 삶을 그대로 담아서 더욱 진한 감동을 줍니다. 또한 엄마를 잃은 슬픔과, 사냥꾼으로 인한 두려움, 아저씨가 없는 동안의 외로움을 달래 준 헨리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제인 구달의 바람처럼 동물 친구들을 돕고 보호하는 방법을 찾는 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나
JDM중앙출판사 / 니나 쉰들러 글, 앙엘라 켈렌베크 그림 /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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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니나 쉰들러 글, 앙엘라 켈렌베크 그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나』는 신비스러운 그림을 통해서 아이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 책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소중한 것은, 사람에 따라 가치가 틀리겠지만, 그 사람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보물이겠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자가 소중하게 여기는 보물들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듯이 자기 자신도 누군가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는 사실을 느끼는 거지요.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엄마 아빠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바로 아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고 평범한 메세지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메세지가 아닐까요? 아이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면서 따뜻하게 보듬어 줄 때, 아이는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소중한 존재로 자라날 수 있을 겁니다.
악당의 명언 (개정판)
아르고나인 / 손호성 글 /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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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소설,일반
손호성 글
저자가 3년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기록한 글 중에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 19개 카테고리로 나눠 정리한 책. 이 책은 처세, 조직, 행동, 경쟁, 현실, 돈 등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 명사의 명언집이나 입지전적 인물, 성공한 기업가 등 소위 잘 나가는 현대판 영웅들의 성공담에선 볼 수 없는 거짓과 사기, 담합 그리고 음모 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칼만 좋으면 뭐하나 실력이 꽝인데 - 도구 Tool 009 야바위도 혼자서는 힘들어 - 조직 Group 023 말한 만큼 실천했으면 지구도 정복했겠다 - 행동 Action 041 네가 아무리 잘나봤자 그냥 졸이야 - 현실 Reality 061 진짜 열심히만 하면 성공한다고 믿어? - 노력 Effort 097 1등도 해본 놈이 계속한다 - 경험 Experience 119 역사가 될 것인가 야사가 될 것인가 - 기록 Record 137 약자 편에 서는 게 이익이 될 때도 있지 - 선택 Choice 151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사악한 상상력 - 아이디어 Idea 169 지근지근 밟아주는 재미를 니들이 알아? - 경쟁 Competition 119 세상의 중심은 나라는 걸 잊지 마 - 인간관계 Relation 229 먹고사는 데 창피한 것 같은 거 없다 - 처세 Conduct of life 261 어렵고 힘든 일은 외주로 돌려라 - 일 Business 287 광고와 마케팅은 하늘에 돈 뿌리기 - 마케팅 Marketing 323 자식과 직원은 내 맘처럼 움직이지 않아 - 사장 Boss 347 수준 낮은 질문엔 같은 수준으로 답해줘야지 - 소통 Communication 397 바쁘다는 핑계로 도망치지 마 - 자기관리 Self-administer 411 돈 나고 사람 났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 돈 Money 437 정답은 없지만 근사치는 찾아봐야지 - 인생 Life 451 자기계발서, 처세술, 성공담에서 감춘 진짜 성공 비결을 밝힌다! 저자가 말하는 악당은 소위 잘나가는, 성공한 사람들이다. 흥부에겐 놀부가, 삼성에겐 스티브 잡스가, 살리에리에겐 모차르트가 악당인 것처럼 나보다 잘나고, 위에 있는 사람은 모두 악당인 셈이다. <악당의 명언>은 저자가 3년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기록한 글 중에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 19개 카테고리로 나눠 정리한 책이다. <악당의 명언>은 처세, 조직, 행동, 경쟁, 현실, 돈 등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글들은 우리들의 울분이고, 각오이며, 독설이다. 또 충고일 수 있으며 핀잔일 수도, 심지어는 병법일 수도 있다. 악당을 화자로 내세워 잔인할 정도로 똑 부러진, 때론 슬플 정도로 담담하게 뱉어내는 글들을 읽다보면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무언가가 확 풀리는 느낌이 들 것이다. <악당의 명언>은 명사의 명언집이나 입지전적 인물, 성공한 기업가 등 소위 잘 나가는 현대판 영웅들의 성공담에선 볼 수 없는 거짓과 사기, 담합 그리고 음모 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불편한 진실일지는 몰라도 속 시원하게 터뜨리는 책이 바로 이 <악당의 명언>이다.
한국사 편지 생각책 4
책과함께어린이 / 박은봉.생각샘 지음, 김중석 그림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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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
역사,지리
박은봉.생각샘 지음, 김중석 그림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는 신개념 역사 워크북.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를 펴내고 꾸준히 '생각하는 역사'에 관심을 기울여 온 박은봉 선생님과 오랫동안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논술을 지도해 온 생각샘 선생님들이 만났다.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관점으로 역사를 폭넓게 탐구할 수 있도록 문항 하나하나를 엄선해서 수록했다. 를 기본 책으로 하는 워크북은 많다. 그러나 저자 박은봉 선생님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워크북은 이 유일하다. 저자의 의도와 본책의 지향점을 충분히 살려 반영하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역사 논술 지도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담아 책의 완성도와 현장감을 높였다. 모두 7단계로 구성되었다. 먼저 해당 주제를 그림으로 구성해 한눈에 보여 주는 프롤로그를 보고 나면 간단하게 답할 수 있는 생각 한 걸음 문제가 나온다. 여기에서의 답은 고스란히 각 단원에서 생각할 소재가 된다. 이어서 풍성한 유물과 유적.지도 등의 시각적 자료와 함께 손과 머리를 움직여서 해결하는 생각 두 걸음, 앞에서 맛본 주제로 조금 더 깊은 생각을 끌어내 보는 깊이 생각하기,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시대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로 표현하는 생각 펼치기, 그리고, 만들고, 가지고 놀며 몸으로 역사를 즐기게 하는 역사와 뛰놀기를 거쳐 단원에 연관된 읽을거리인 역사 공감하기를 끝으로 하나의 단원이 마무리된다.박은봉 선생님의 이야기 생각샘 선생님들의 이야기 이런 점이 특별해요! 이렇게 구성했어요! 01 정조와 화성 신도시 건설 [생각 펼치기] 반차도를 보고 묘사하는 글쓰기 [역사와 뛰놀기] 수원 화성에서 미션 수행하기 02 실학자들의 꿈 [생각 펼치기] 정약용 전기문 쓰기 [역사와 뛰놀기] 실학자 카드 게임하기 03 변화하는 농촌과 시장 [생각 펼치기] 노동요 새로 짓기 [역사와 뛰놀기] 조선 후기 시장에서 숨은 그림 찾기 04 피어나는 서민 문화 [생각 펼치기] 판소리 따라 해 보고 감상문 쓰기 [역사와 뛰놀기] 미니 탈 만들기 05 조선 시대 부부의 사랑과 결혼 [생각 펼치기] 결혼식 주례사 쓰기 [역사와 뛰놀기] 꽃가마 만들기 06 김정호와 《대동여지도》 [생각 펼치기] 《대동여지도》 추천서문 쓰기 [역사와 뛰놀기] 목적지도 만들기 07 일어서는 농민들 [생각 펼치기] 진주 농민이 되어 소지 써 보기 [역사와 뛰놀기] 깃발 놀이를 통해 세금 알아보기 08 서학과 동학 [생각 펼치기] 종교 설명하는 글쓰기 [역사와 뛰놀기] 세계 종교 책 만들기 09 쇄국과 개화의 갈림길 [생각 펼치기] 외규장각 의궤에 관한 기사문 쓰기 [역사와 뛰놀기] 외규장각 의궤 신문 만들기 10 나라의 문을 열다 [생각 펼치기] 강화도 조약 다시 써 보기 [역사와 뛰놀기] 조약 이름 맞히기 게임 11 ‘3일 천하’로 끝난 갑신정변 [생각 펼치기] 김옥균의 편지 쓰기 [역사와 뛰놀기] 태극기 만들기 12 전봉준과 동학 농민 운동 [생각 펼치기] 역사 동화 쓰기 [역사와 뛰놀기] 동학 농민 운동 구호 외치기 13 명성 황후, 그 비극의 죽음 [생각 펼치기] 아관파천에 관한 보고서 쓰기 [역사와 뛰놀기] 명성 황후 초상화 그리기 14 개항 후 달라진 생활 [생각 펼치기] 조선 시대 사람에게 요즘 물건을 설명하는 글쓰기 [역사와 뛰놀기] 종이컵 전화기 놀이하기 활동 자료 책 속 별책-지침서“역사는 외우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거야.” 정답을 맞히려고만 하지 말고 자유롭게 생각해 보세요. 엉뚱한 질문, 튀는 생각 다 괜찮습니다. 역사 공부가 재미있어질 거예요. 지도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어린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겁니다. -박은봉 선생님의 이야기 중에서 정답과 오답을 가려내는 역사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는 역사를 공부한다! 교과서보다 깊이 있고, 만화보다 재미있는 신개념 역사 워크북! 어린이들은 왜 역사를 어려워할까요? 가늠도 안 되는 몇 백 년의 역사를 암기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역사는 해석의 학문입니다. 하나의 정답만 좇아 외우다 보면 결국 흥미를 잃게 됩니다. 역사적 사건, 기록, 유물과 맞닥뜨렸을 때 의문을 던지고, 해석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는 역사 공부란 어떤 것일까요? 여기에 답하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한국사 편지》를 펴내고 꾸준히 ‘생각하는 역사’에 관심을 기울여 온 박은봉 선생님과 오랫동안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논술을 지도해 온 생각샘 선생님들이 만났습니다. 《한국사 편지 생각책》은 고정된 답을 벗어나 그 시대와 사람을 이해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이끄는 특별한 역사 워크북입니다. 단순 암기식 문제풀이 학습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들 ‘양반들이 독차지했던 문화와 예술에 서민들도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_04 ‘피어나는 서민 문화’ 중에서 ‘다음 강화도 조약 중 불평등하다고 생각하는 조항 중 세 개를 골라 평등한 조약이 될 수 있도록 고쳐 쓰세요. 그렇게 고친 이유도 써 보세요.’ -_10 ‘나라의 문을 열다’ 중에서 ‘개항 후 새로 들어온 문물 중에서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가장 크게 변화시킨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유와 함께 써 보세요.’ -_14 ‘개항 후 달라진 생활’ 중에서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관점으로 역사를 폭넓게 탐구할 수 있도록 문항 하나하나를 엄선해서 수록했습니다.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정치와 사건, 문화와 예술, 사람과 사람 등을 아우르며 그 시대를 이해해 보게끔 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며 느끼지 못한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4권부터는 글쓰기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형식에 맞게 단계를 나누어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긴 호흡의 글로 표현할 수 있게 하고, 배경 지식이나 참고글을 제시해 깊이 있는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30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어린이 역사책,《한국사 편지》의 저자가 참여한 유일한 워크북 《한국사 편지》를 기본 책으로 하는 워크북은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사 편지》저자 박은봉 선생님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워크북은 《한국사 편지 생각책》이 유일합니다. 저자의 의도와 본책의 지향점을 충분히 살려 반영하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역사 논술 지도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담아 책의 완성도와 현장감을 높였습니다. ■ 역사를 공부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봐도 좋은 《한국사 편지 생각책》 《한국사 편지 생각책》은 《한국사 편지》를 읽었거나 읽고 있는 어린이라면 문제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통사로 구성된 역사책을 읽어 보았거나 한국사 공부를 이제 시작한 어린이라도 큰 어려움 없이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습니다. ■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7단계 구성 《한국사 편지 생각책》은 7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해당 주제를 그림으로 구성해 한눈에 보여 주는 프롤로그를 보고 나면 간단하게 답할 수 있는 생각 한 걸음 문제가 나옵니다. 여기에서의 답은 고스란히 각 단원에서 생각할 소재가 됩니다. 이어서 풍성한 유물과 유적, 지도 등의 시각적 자료와 함께 손과 머리를 움직여서 해결하는 생각 두 걸음. 앞에서 맛본 주제로 조금 더 깊은 생각을 끌어내 보는 깊이 생각하기.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시대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로 표현하는 생각 펼치기. 그리고, 만들고, 가지고 놀며 몸으로 역사를 즐기게 하는 역사와 뛰놀기를 거쳐 단원에 연관된 읽을거리인 역사 공감하기를 끝으로 하나의 단원이 마무리 됩니다. 책의 단계를 따르다 보면, 어느 순간 역사를 생각하며 질문하는 어린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반영한 문항과 답안 전 과정의 모든 문제는 역사적 전문 지식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균형감을 유지하고 눈높이를 고려해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역사를 싫어했던 아이부터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까지, 다양한 어린이들이 먼저 《한국사 편지 생각책》을 만나 직접 문제를 풀고, 그림을 그리고, 자료를 만들고, 글을 쓰며 각 단계의 문제들을 검증해 주었습니다. ■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지침서 역사에 정해진 정답이 없다면 어린이들의 답변을 어디까지 정답으로 해야 할까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어린이의 실제 답안과 활동 결과를 그대로 수록한 지침서를 별책으로 수록했습니다. 지침서를 참고로 ‘이런 것도 정답이 될 수 있겠구나!’ 하고 어린이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부모님과 선생님의 역사적 시야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 넘치는 활동 자료 역사를 즐기기 위한 활동 자료를 책 뒤에 실었습니다. 떼어 붙이는 스티커, 잘라 쓰는 만들기 자료와 놀이 카드 등 필요한 모든 자료를 한 권에 담아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가위와 풀, 색연필 등을 미리 준비해 주세요. *《한국사 편지 생각책》은 《한국사 편지》를 기본 책으로 삼아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깊이 이해하고 생각을 펼칠 수 있게 돕는 워크북입니다.(전 5권_권별 순차 출간 예정) *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보세요. [한국사 편지 생각책 카페] http://cafe.naver.com/cumlibro
개념 잡는 초등교과 어휘사전
주니어김영사 / 신경식 지음, 우지현 그림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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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도감,사전
신경식 지음, 우지현 그림
교과서 전과목에 사용된 용어 중에 빈도수가 높은 한자어 중에서 ‘교육부 선정 교육용 한자’를 중심으로 뽑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입말체로 정의했고 설명 부분에서는 가능한 고유어로 쉽게 풀어 쓴 책. ‘과목별 가나다 찾아보기’ ‘학년별 가나다 찾아보기’ ‘전과목 가나다 찾아보기’로 되어 있어서 궁금한 용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한자어를 구성하는 한자의 뜻과 음을 하나하나 밝혔고, 한자음으로는 같지만 뜻이 다른 말은 [같은 말 다른 뜻] 코너에서 추가 설명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충할 필요가 있는 낱말은 [더 깊고 더 넓게]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고 있다. 낱말의 학년 표기뿐만 아니라 반대말, 비슷한말, 우리말 표현도 함께 실어 주었으며, 낱말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교과서에 나온 예문과 재미있는 그림들을 함께 넣어서 설명하고 있다.국어 수학 사회 도덕 예체능 교과서 찾아보기 가나다 찾아보기스스로 찾아보며 교과서를 이해하는 자기 주도 학습의 시작!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는 왜 점점 더 어려워질까?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공부를 잘하던 아이가 4학년에 올라가서 서서히 공부에 흥미를 잃기 시작하더니, 5학년이 되자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이런 얘기는 요즘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부모들의 걱정거리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서요.” “공부는 안 하고 만날 게임만 해서요.”라는 푸념을 한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교과서가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3학년까지는 부모가 조금만 신경 써서 챙겨주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아이 스스로가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하면 공부를 따라갈 수 없는 것이다. 왜 교과서가 갑자기 어렵게 느껴질까? 교과서를 이해하려면 교과서에 나온 어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필요한 어휘력은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세 종류로 나누어진다. ‘집안’, ‘돌다리’, ‘늦더위’ 같은 고유어는 매우 쉽게 배울 수 있기에 이것이 학력 저하의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더구나 영어 공부는 지나칠 정도로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가스’(gas)나 ‘에너지’(energy) 같은 외래어를 몰라서 학력이 떨어질 가능성도 거의 없다. 문제는 한자어다. 초등 교과서 속의 내용 중 한자는 2,687자, 한자어는 무려 12,787 단어가 쓰였고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은 물론 전 과목에 걸쳐 중복되어 나타나고 있다. (국립국어원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어 및 한자 분석 연구’ 참고) 그런데 각종 교재에서는 한자어가 한글로 풀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뜻을 아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냥 지나치는 것이 문제다. ▶교과서 속 한자어만 익혀도 학습능력이 쑥쑥! 그렇다고 어휘력 부족을 학생들에게만 돌릴 수는 없다. 그 원인 가운데 하나가 기존의 사전들이다. 지금까지의 국어사전은 풀이 내용이 어렵고 장황하여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렇다 보니 모르는 한자 용어들을 국어사전을 통해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개념 잡는 초등교과어휘사전≫은 교과서 전과목에 사용된 용어 중에 빈도수가 높은 한자어 중에서 ‘교육부 선정 교육용 한자’를 중심으로 뽑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입말체로 정의했고 설명 부분에서는 가능한 고유어로 쉽게 풀어 썼다. 예를 들어, ‘공인’이라는 한자어를 찾아보자. ‘관청(公)에서 인정함(認)’이라고 한자 뜻풀이를 먼저 해준 뒤 ‘공인은 국가나 공공단체가 어느 행위나 물건에 대해 인정해 준다는 말이에요. 국가 공인 자격시험은 그 자격시험을 나라에서 인정한다는 뜻이지요.’라며 자세한 내용 풀이를 해주고 있다. 또 ‘기간 산업’이란 한자어를 찾아 보면, ‘한 나라의 근본(基)과 줄기(幹)이 되는 산업’이라는 한자 뜻풀이와 ‘한 나라의 경제 발전에 기초가 되는 산업이에요. 중요 생산재를 생산하는 비료, 시멘트, 제철, 기계, 조선 산업 따위가 있어요.’라고 친절한 설명을 덧붙여 주고 있다. 이렇듯 한자어 속 한자의 뜻이 단서가 되어 퀴즈를 풀 듯이 어휘의 개념을 이해하다 보면, 학습 능력이 향상되어, 초등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어려운 어휘 때문에 공부에 흥미를 잃을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특징 1. 초등 전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 중에서 사용 빈도수가 높은 것 중에서 ‘교육부 선정 교육용 한자’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뽑았다. 2. ‘과목별 가나다 찾아보기’ ‘학년별 가나다 찾아보기’ ‘전과목 가나다 찾아보기’로 되어 있어서 궁금한 용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3. 한자어를 구성하는 한자의 뜻과 음을 하나하나 밝혔고, 한자음으로는 같지만 뜻이 다른 말은 코너에서 추가 설명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충할 필요가 있는 낱말은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고 있다. 4. 낱말의 학년 표기뿐만 아니라 반대말, 비슷한말, 우리말 표현도 함께 실어 주었다. 5. 낱말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교과서에 나온 예문과 재미있는 그림들을 함께 넣어서 설명하고 있다.
매거진 B (Magazine B) Vol.46 : 팬톤 (Pantone)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엮음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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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취미,실용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엮음
02 Intro 08 Editor's Letter 12 Comments 팬톤을 활용하는 이들의 인스타그램과 코멘트 16 Morning 도시의 색을 보여주기 위해 찍은 네 도시의 아침 풍경 22 Opinion 토탈임팩트 대표 디자이너 오영식 26 Line-up 팬톤의 주요 제품군 32 Life in Color 일상에서 발견한 색을 통해 바라본 팬톤 42 Afternoon 네 도시의 오후 풍경 48 User's Choice 산업 현장에서 말하는 팬톤의 쓰임과 의미 56 Opinion 에튀드 공동 창립자 & 아트 디렉터 오렐리앵 아르베와 제레미 에그리 60 Color Branding 색을 마케팅 무기로 사용한 브랜드 68 Night 네 도시의 밤 풍경 72 Opinion 오사나이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오사나이 겐지 76 Icon 시대를 호령한 색들 84 Essay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색 88 B's Cut 팬톤 색의 재현 96 Brand Story 색의 기준점을 제시한 팬톤의 탄생과 브랜딩 전략 104 Space 팬톤의 철학이 깃든 공간 108 Products 팬톤 유니버스™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제품 112 Figures 팬톤의 브랜드 규모와 제품군을 파악할 수 있는 수치 114 Midnight 네 도시의 자정 풍경 ■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 [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 이슈 소개 마흔여섯 번째 매거진 《B》입니다. 팬톤 Pantone은 인쇄 회사 직원이던 로렌스 허버트가 인수해 오늘날까지 운영하는 색채 전문 기업입니다. 팬톤이 1963년 개발해 판매한 '팬톤 매칭 시스템'은 특정 컬러에 일련번호를 붙인 것으로 일종의 '색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어떤 회색'을 원하더라도 컴퓨터 화면이나 인쇄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회색이 나오는데, 팬톤의 컬러 칩에 적힌 특정 번호를 이용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같은 회색'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업계 전문가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색에 대한 완벽한 합의'가 필요했기에, 모든 사람이 같은 색을 공유할 수 있게 해준 팬톤을 '언어'와 다름 없다고도 말합니다. 사실 팬톤은 일반 소비자에게 소구되는 대상은 아닙니다. 전문가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디자인업계 종사자가 아니라면 일상에서 팬톤을 만나는 일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팬톤은 이 같은 자신들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에서도 팬톤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소비재가 아닌 대상을 '브랜드'로서 바라보는 데 매우 낯설어합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다양한 과정 안에는 또 다른 비즈니스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브랜딩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그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 색은 다양한 목적을 위해 존재해왔습니다. 고대에도 집단을 구분 짓고 성격을 규정하는 용도로 썼으며, 현대사회에 접어들어서는 생존이 아닌, 표현의 영역에서 더욱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느 패션 디자이너가 즐겨 사용한 색은 곧 그와 동일시되는가 하면, 영화 감독은 특정 색을 활용해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을 구축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브랜드업계는 어떨까요? 수많은 경쟁 비즈니스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까닭에 색의 활용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고안하는 초기부터 의미를 담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글로벌한 비즈니스를 위해 색으로 표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언어의 장벽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결국 인간은 남과 나를 구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를 위한 도구 중 하나인 색이 서체 등 비슷한 역할을 하는 다른 요소와 비교할 때 갖는 강점을 한 인터뷰이는 "특정 시대나 스타일 또는 예술 사조 같은 것으로 정의할 수 없기에, 늘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색은 보는 사람의 주관적 해석이 더해지기에 브랜드 감성을 표현하는 데 더욱 큰 강점을 갖고 있는 것이죠. 이번 호에는 여러 공간과 시간에 존재하는 다양한 색이 등장합니다. 모든 자연에는 이유가 있듯, 모든 색에도 이유가 있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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