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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여우의 동굴 청소
다락원 / 선스시 (지은이), 이지혜 (그림), 이소영 (옮긴이) / 2018.05.29
12,500원 ⟶ 11,250원(10% off)

다락원명작,문학선스시 (지은이), 이지혜 (그림), 이소영 (옮긴이)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가 읽고 감동한 동물 동화 시리즈, ‘선스시 동물동화’의 제4권. <눈 먼 여우의 동굴 청소>는 전 세계 판매 부수 127만 부(2017년 9월 현재)에 이르는 스테디셀러로서 여우와 호랑이, 표범이 주인공인 동화 9편이 실려 있다. 표제작 는 모성애가 강한 후뎨반이라는 암컷 붉은여우의 이야기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자식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고통스럽고도 숭고한 선택을 하는 암컷 붉은여우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을 읽으면 어느 정도 자란 새끼를 굴 밖으로 쫓아내는 붉은여우의 습성에 대해 알게 되는데, 그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 또한 흥미롭게 짚을 수 있다.추천의 글 _ 최재천 눈 먼 여우의 동굴 청소 또다시 여우에게 속다 여우 사냥 털색을 바꾼 여우 불타는 링 내 호랑이 딸, 민들레 암호랑이 란란 구하기 다정한 표범 부하이 평화의 표범 동물 파일 작가 소개 주요 수상 경력“근래에 접하지 못한 흡인력!”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추천!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를 감동시킨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가 읽고 감동한 동물 동화 시리즈, ‘선스시 동물동화’의 제4권 가 출간됐다. 는 전 세계 판매 부수 127만 부(2017년 9월 현재)에 이르는 스테디셀러로서 여우와 호랑이, 표범이 주인공인 동화 9편이 실려 있다. 수록 작품은 , , , , , , , , 등이다. 선스시 동물동화의 베스트셀러로 127만 부 판매 여우, 호랑이, 표범이 주인공인 동화 9편 수록 , , , 는 여우가 주인공이다. 꾀 많고 날쌘 여우의 습성을 이모저모 살펴볼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작품들이다. 표제작이기도 한 는 모성애가 강한 후뎨반이라는 암컷 붉은여우의 이야기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자식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고통스럽고도 숭고한 선택을 하는 암컷 붉은여우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을 읽으면 어느 정도 자란 새끼를 굴 밖으로 쫓아내는 붉은여우의 습성에 대해 알게 되는데, 그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 또한 흥미롭게 짚을 수 있다. , , 는 온갖 동물들의 왕이라는 뜻으로 사자와 함께 ‘백수의 왕’이라고 불리고 있는 호랑이가 주인공이다. 특이 이들 작품에는 호랑이와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게 되는 사람의 이야기, 사람과 맹수의 교감,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호랑이의 선택 등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많이 들어 있다. 맹수에게도 사람의 진심이 통하는 순간이 있을까? 호랑이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편견도 깰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다. , 은 표범에 관한 이야기다. 는 자상한 남편이자 용맹한 가장인 표범 부하이가 코끼리와 싸우다 꼬리를 잃고 척추를 다쳐 다리까지 못 쓰게 된 뒤, 아내와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고난의 선택을 하는 과정을 마음 아프게 따라간다. 아내 샹거리는 먹이 하나 구해올 수 없을 정도로 불구가 된 부하이를 끝끝내 위로하고 지지하지만 책임감 강한 남편 부하이는 끝내 다른 선택을 하고 마는데…….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동물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또한 희로애락이 있고, 생존의 절실함이 있다. ‘선스시 동물동화’의 가장 큰 특징은 동물을 단순히 우화의 소재로 차용한 것이 아니라, 동물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 약육강식과 먹이사슬의 체계를 설명하는 것보다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에 실린 이야기 한 편을 읽히는 것이 동물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게 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동물의 정보를 요약해 정리한 도 함께 실려 있어 동물에 관한 과학적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지금껏 어느 누구도 읽어본 적 없는, 놀라운 동물 세상 이야기. 동물과 동화를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선스시 동물동화를 권한다.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는? 중국 최고의 동물 소설 작가 선스시의 주요작 집대성 중국 최고의 동물 소설 작가이자 아동 문학 작가인 선스시(沈石溪)(1952년~)의 동물 동화 가운데 주요 작품을 선별해 모은 동화집 시리즈다. 선스시는 중국의 대자연에 서식하는 동물들에 대한 사실적이고 깊이 있는 관찰은 물론, 생물학, 동물학, 동물행동학 방면의 책들을 탐독하며 쌓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에 걸쳐 ‘동물 소설’이라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선스시 동물동화’는 중국과 대만에서 수많은 문학상을 받은 것은 물론, 이 책을 읽은 수억 명의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국내에서는 제1권 , 제2권 , 제3권 에 이어 제4권 , 제5권 등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동화로 읽는 ‘동물의 왕국’, 혹은 ‘선스시 동물기’ 생생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물 이야기 속으로 동물이 동화 속 주인공이라고 하면 흔히 예상할 수 있는 장면이 있다. 의인화한 동물들의 특징과 매력을 잘 묘사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동화의 색깔이다. 그러나 동물의 세계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고 평화롭지만은 않다.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무리에서 낙오한 동물은 운명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는 분명 낯선 시도다. 날것 그대로의 생태계를 그려내었기 때문이다. 선스시 동물 동화는 중국, 대만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 심지어 성인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서로 물어뜯고 할퀴며 싸우는 맹수들의 대결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작가는 직접 목격하고 연구해 작품 속에 담아냈다. 극히 잔인한 싸움이지만 동물들에겐 생사를 결정짓는 절실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생태계이고 그들만의 사회생활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서도 서열과 관계의 질서가 정연하고 촘촘하다. 마치 인간들의 냉정한 세계처럼 말이다. ‘선스시 동물동화’는 동물을 주인공 삼은 우화와 달리, ‘진짜’ 생태계 속 장면을 그려내듯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인간이 잘 모르는, 그저 말 못하는 짐승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약육강식의 논리 아래에서 동물들은 놀라울 만큼 냉정하고 악독하지만, 때로는 인간보다 더 의리 있고 정겹다. 작품 속 동물들은 생사가 달린 무대 위에서 끊임없이 삶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선스시는 오랜 세월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동물들의 모습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하고자 했다. 물론 인간의 시각으로 동물을 판단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많겠지만, 작가는 최대한 동물의 영역과 인간 사회를 구분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동물의 세계와 우리의 세계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어쩌면 그들이 우리보다 훨씬 도리 있고 상식적이며 평화를 추구한다고 꾸준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동물을 이용하거나 동물과 맞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 지구를 살아가는 존재로서 이해하고 받아들이길 바란다. ‘선스시 동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 계속되듯이.
공부습관 10살 전에 끝내라! 2
길벗스쿨 / 가게야마 히데오 지음 / 2005.04.30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법일반가게야마 히데오 지음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학습 지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르쳐주는『공부습관 10살 전에 끝내라』두 번째 책입니다. 공부의 기초가 되는 읽기, 쓰기, 계산하기 능력 등 기초 학력을 다져줄 수 있는 방법들이 실려 있습니다. 기초 학력을 쌓기 위한 공부 습관들, 앉아서 공부하기보다는 뛰어다니며 놀기를 좋아하는 저학년을 위한 학습 방법, 중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학년을 위한 학습 방법, 가정에서 다져줄 수 있는 기초 학력 증진 방법 등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첫째마당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공부의 지름길이다 01 시간은 적고, 배워야 할 것은 많다 02 암기식의 학습은 나쁘다? 03 아이의 학력을 빨리 높이고 싶다면 04 뇌를 키우는 교육 방법 05 ‘가능’이 먼저, ‘이해’가 나중 둘째마당 기초 학력, 어떻게 만들 것인가? 01 반복 학습을 위한 세 가지 원칙 02 과목당 15분, 아침 시간을 활용하라 03 3시간에 할 일은 3시간 만에 끝내라 04 독해에는 음독과 암송이 왕도 05 사전 찾기를 놀이처럼 06 쓰는 힘을 길러주는 단어 노트 07 계산할 줄 알아야 원리 이해도 한다 08 1학년도 할 수 있는 100칸 계산 09 수학 실력 업그레이드시키기 10 반복 학습이 아이의 실력에 날개를 달다 11 적극적으로 발표할 줄 아는 아이 12 힘든 일에 도전하는 단단한 아이 13 게으름과 거짓말은 눈감아주지 않는다 셋째마당 공부보다 놀기가 좋은 저학년을 위한 기초 학력 만들기 01 입학 전에는 무조건 놀아라 03 음독을 할 때에는 감정을 실어서 04 게임처럼 즐기면서 사전과 친해지기 05 계산을 배우기 전에 숫자와 놀자 06 10칸부터 시작하는 100칸 계산 넷째마당 중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학년을 위한 기초 학력 완성하기 01 중학교에 가기 전에 갖춰야 할 다섯 가지 학력 02 단어를 보기 전에 문맥을 보라 03 예습과 복습, 중등 학습을 위한 공부 습관 04 가장 좋은 글쓰기 훈련, 테마 일기 05 탄탄한 기초 학력은 실력을 높이는 발판 06 ‘모른다’고 말해야 ‘아는’ 기쁨도 맛본다 07 기초 반복 학습이 아이를 바꾼다 다섯째마당 가정에서 만드는 기초 학력 01 가정은 반복 학습에 최적의 장소 02 100칸 계산 연습을 위한 다섯 가지 철칙 03 집에서 하는 학력 따라잡기 04 텔레비전을 끄고 대화를 나누자 05 체력을 살려야 학력도 산다 06 반찬 가짓수가 많을수록 성적이 좋다 07 아이가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맺음말 부록 예비 100칸 계산최근 교육계는 과정 중심 교육,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공부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읽기, 쓰기, 계산하기’를 상대적으로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력이 떨어지고 있음은 물론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지 못해, 교사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높아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길벗 출판사에서 발간된『공부습관, 10살 전에 끝내라 2』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과 비슷한 일본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기초 학습이 왜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있어 우리나라 교사들과 학부모에게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가게야마 히데오 교장은 쓰치도 초등학교(일본 문부성이 지정한 7개의 ‘실천 연구 학교’ 중 하나)에 재직하면서 그가 적용했던 다양한 학습 방법과 실천 사례를 엮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저자는 기초 학습이 갖는 중요성을 지식의 습득뿐 아니라, 이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아이의 집중력, 이해력, 공부습관 같은 질적인 면을 평가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자는 기초 학습을 통해 기본적인 학습 능력이 갖춰진 아이는 마른 종이가 물을 흡수하듯이 공부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고 한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강한 욕구를 느끼는 것, 새롭게 배우는 내용에 대해 빠른 이해를 보이는 것도 이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가게야마 교장이 주장하는 기초 학습 방법이란 ‘읽기, 쓰기, 계산하기’와 같이 공부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때까지 충분히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어떻게 보면 특별할 것이 없는 단순한 학습 방법 같지만 그가 개발한 독특한 체계와 방법으로 인해 그 효과는 탁월하다. 이미 교사 시절부터 그는, 이 방법을 통해 자신이 가르친 학생들을 일본 전국 학력 테스트에서 10년 연속 1등을 차지하게 만들었다. 또한 학생들을 일본 명문대에 대거 입학시키는 성과를 거두면서 일본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기도 했다. 가게야마 학습법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가게야마 교장은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 내용을 한정하고, 방법을 단순화시키며, 철저히 반복함으로써 아이가 확실히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재미있는 것은 이 과정에서 아이는 공부를 게임처럼 즐겁게 하면서도, 강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는 것이다. 매우 단순해 보이는 방법을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게 만든 것, 여기에 가게야마 학습법이 빛나는 이유가 있다. 그의 기초 학습 방법론은 현대 의학계의 연구 성과로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일본 고후쿠 대학의 가와시마 류타 교수는 “읽기, 쓰기, 계산하기를 반복하면 뇌가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가게야마 교장의 방법들이 과학적으로도 타당하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수많은 공부 비법과 방법들이 학부모와 교사들을 현혹시키는 지금의 세태에 ‘기본을 튼튼히 하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주장을 피력하는 가게야마 교장. 그러나 그의 20년이 넘는 교직 생활과 끊임없는 정진의 결과로 이룩해낸 수많은 성과들이 있기에 그의 주장이 한층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시크릿 쥬쥬 스티커 색칠북 1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3.09.10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3D애니메이션 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색칠하고 게임 놀이도 할 수 있는 놀이북. 상상력을 발휘해서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색채 감각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친근한 캐릭터는 아이들이 색칠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사랑스러운 캐릭터 스티커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는 재미있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어서 더욱 즐겁게 놀이할 수 있다. ♣ 소개 마음껏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풍부한 색채 감각과 창의력을 길러 보세요! 플레로마의 철부지 요정 쥬쥬는, 나쁜 마녀가 봉인해 버린 왕자님과 플레로마를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서 시크릿 다이어리의 미션을 해결하고 있어요. 나만의 색깔로 쥬쥬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해서 아름다운 공주로 만들어 주세요! ♣ 특징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쥬쥬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색칠하고 게임 놀이도 할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색채 감각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친근한 캐릭터는 아이들이 색칠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 스티커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는 재미있는 게임도 즐길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정답을 찾아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간단한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어서 더욱 즐겁게 놀이할 수 있습니다.
엄마, 나 똥 마려워
맹앤앵 / 백승권 지음, 박재현 그림 / 2010.02.18
9,500원 ⟶ 8,550원(10% off)

맹앤앵창작동화백승권 지음, 박재현 그림
혼자서 배변을 해야 하는 우리 아이 이야기. 일상에서 아이와 엄마가 자주 겪는 일을 소재로 삼아 아이의 배변 습관과 식습관에 관한 이해를 돕는 그림책이다. 책은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보여준다.▶ 건강한 우리 아이 똥도 잘 누지! 아이들은 유독 똥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처음 배우는 것이 혼자서 배변을 하는 것이라서 그런 걸까요? 맹앤앵의 열 번째 그림책 <엄마, 나 똥 마려워>는 혼자서 배변을 해야 하는 우리 아이 이야기입니다. “엄마, 쉬 마려워.” 아이를 낳아서 키우다 듣는 소리 중에 반가운 첫 소리가 바로 이 말일 것입니다. 배변의 가림 여부로 아이들의 총명함과 늦됨을 가누기도 하는 조급한 엄마들도 계시니까요. 이럴 때 뭐라고 하시나요? 그림책 속의 엄마는 덤덤하게 “가서 누고 와.”라고 하는군요. 오줌을 누고 나온 아이는 다 누었다고 말합니다. 자랑하고 싶은 거지요. 엄마는 “그럼 물 내리고 화장실에 불 꺼.”라고 말합니다. 다음은 오줌 색깔이 노랗다고 하는 아이에게 색깔 있는 과자는 몸에 해롭다고 엄마는 말합니다. ‘쉬’ 다음은 ‘똥’이지요. 똥은 쉬보다 조금 더 복잡합니다. 엄마의 대답도 길지요. “잘 닦고, 물 내리고, 화장실에 불 꺼.” 그런데 아이가 닦아 달라고 떼를 씁니다. 딱 한 번만이라고 말하는 예쁜 아이의 소원을 못들어 줄 건 없지요. 마지막으로 뒤를 닦아 준 엄마와 아이는 색깔에 대해 얘기합니다. 황금빛 똥은 건강의 상징이죠. 엄마는 말합니다. 채소도 잘 먹고 건강하기 때문에 똥 색깔이 황금색이 된 거라고. “채소를 먹었는데, 왜 황금빛이야?” 아이의 이런 질문에는 정말 답하기 어렵죠. 책 속의 엄마도 이렇게 얼버무립니다. “글쎄, 잘 모르겠네. 암튼 골고루 잘 먹어서 그런 거야.” ▶ 채소나 된장찌개를 잘 먹는 우리 아이 <엄마, 나 똥 마려워>는 일상에서 아이와 엄마가 자주 겪는 일을 소재로 삼아 아이의 배변 습관과 식습관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글이 짜여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큰 걱정이 아이들의 식습관입니다. 그림책 속의 아이는 채소도 된장찌개도 아주 잘 먹고 건강하고 튼튼합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로 접하면서 책 속의 아이에게 동화된다면 밥투정하는 아이들의 나쁜 습관은 없어질 것입니다. “정말 내 뱃속에 거지가 들었어.” 배고프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먹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러냐고 한 말에 아이가 한 말입니다. 저절로 웃음이 나지요.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지만 가끔은, 아니 자주 밉지요. 하지만 이렇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훌쩍 커 있답니다. 스스로 나가서 놀 줄도 알고, 때 되면 들어와서 변도 가리고요. “똥 누고 혼자서도 달 닦아야 큰 거지.” 아이가 다 컸다는 증거는 책 속 엄마에 따르면, 똥 누고 잘 닦을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잘 먹고, 잘 싸는‘ 아이들이 건강합니다. <엄마, 나 똥 마려워>는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배우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의 실제 겪고 있는 문제를 그림책 <엄마, 나 똥 마려워>를 읽으며 즐겁게 객관화 시켜보십시오. 건강하고 튼튼하고 예쁘게 자란 아이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텔레비전 더 볼래
시공주니어 / 문지후 그림, 김세실 글 / 2011.09.20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문지후 그림, 김세실 글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 10권. 바른 시청법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일러 주는 그림책이다. 텔레비전 보기에 푹 빠진 두찌에게 엄마는 바른 텔레비전 시청법을 알려 주고, 두찌는 그 후로부터는 친구들과도 놀면서 텔레비전을 조금만 본다. 이야기를 통해 텔레비전의 필요악에 대해, 그리고 텔레비전을 보되 바르게, 즐겁게, 건강하게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게 만든다.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인 이영애 소장은 아동상담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다년간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라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필요하면 주변에 있는 전문가나 전문 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으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준다. 텔레비전 보기에만 몰두하는 두더지 두찌는 밥도 텔레비전 보면서 먹고, 잠도 텔레비전 보다가 잘 정도로 텔레비전광이다.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텔레비전만 본다. 어느 날 텔레비전이 고장 나는 바람에 텔레비전을 볼 수 없게 된 두찌. 그제야 자신이 살도 찌고 눈도 나빠졌음을 깨닫게 되는데….텔레비전 보기에 몰두하는 아이들에게 바른 시청법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일러 주는 그림책 “텔레비전을 끌수록 아이와 가족의 행복지수는 높아집니다.” -이영애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 도움말 중에서 아이의 마음을 보듬으며 바른 생활로 인도하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책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처럼 어릴 때 몸에 익힌 습관은 평생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아이들이 말하기 시작하고 걸어 다니기 시작하고 대인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부모들도 서서히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행동 양식을 어떻게 하면 바로잡아 줄 수 있을까’는 유아를 둔 대부분의 부모들에게 삶의 중요한 화두이다. 그러나 이 시기 아이들의 입장은 어떠할까? 아이들의 행동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다. 갓난아기조차 이유 없이 울지 않듯이 아이들의 행동 속에는 바람과 욕구가 담겨 있다. 행동 그 자체만을 보면 반드시 고쳐야 할 대상으로 보이지만, 행동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보인다.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비춰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에피소드들 속에는 아이의 생활을 교정하려는 딱딱하고 차가운 시선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운데 바른 생활로 인도하려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그 시선은 선생님일 수도, 친구일 수도, 가족의 시선일 수 있다. 단순히 아이의 언행을 질책하고 꾸중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고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들이 잘 담겨 있다.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바른 습관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같은 문제로 같은 상황을 겪을 수 있다는 생각, 자신도 극복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고, 엄마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바른 습관의 원동력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 3~5세 아이들은 스스로 바른 습관을 가지기가 어렵다. 배움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을 갖도록 교육을 시킨다는 것도 어렵다. 게다가 어린아이들은 제 마음 상태가 어떤지, 감정이 어떤지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유아기에는 아이들의 이런 혼란한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 마음이 건강하고 편안할 때 건강하고 바른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배려하여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인성, 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그런 면에서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은 한 인격의 바른 습관 형성은 존중과 배려, 이해와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게 해 준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쑥스러운 성격 때문에 못 하거나 귀찮고 하기 싫어서 안 할 때 윽박지르면서 강제로 시키고 꾸중을 하기보다는 마음을 어르고 달래고 보듬어 주는 손길이 필요하다. 《치카치카 양치질 안 할래》, 《인사는 쑥스러워》, 《텔레비전 더 볼래》의 양양이나 둥이, 두찌에게는 그런 가족이 있었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마음이 위축되었을 때 더 다그치기보다는 친절하고 따뜻한 말로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는 가족 말이다. 아이가 바른 습관을 형성해야 하는 시기야말로 아이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이 필요함을 바른 습관 그림책은 일깨워 준다.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도움말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권마다 해당 주제에 알맞은 전문가의 조언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현재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엄마들의 목소리, 아이들의 모습을 접하고 있는 이영애 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이영애 소장은 아동상담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다년간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말과 함께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라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필요하면 주변에 있는 전문가나 전문 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으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터가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임을 강조한다. 쉽고도 간결한 이영애 소장의 도움말은 육아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바른 습관 ⑩ 《텔레비전 더 볼래》의 내용 텔레비전 보기에만 몰두하는 두더지 두찌는 밥도 텔레비전 보면서 먹고, 잠도 텔레비전 보다가 잘 정도로 텔레비전광이다.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텔레비전만 본다. 어느 날 텔레비전이 고장 나는 바람에 텔레비전을 볼 수 없게 된 두찌. 그제야 자신이 살도 찌고 눈도 나빠졌음을 깨닫는다. 엄마가 그런 두찌에게 바른 텔레비전 시청법을 알려 주고, 두찌는 그 후로부터는 친구들과도 놀면서 텔레비전을 조금만 본다. 텔레비전을 보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림책 텔레비전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겨 보는 매체다. 텔레비전을 많이 보면 바보가 된다는 말도 있지만, 텔레비전을 안 보고는 살 수 없는 게 요즘 세상이다. 더욱이 애니메이션 채널이 다양하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이 즐비한 요즘, 엄마조차 텔레비전을 아이에게 전혀 안 보여 준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에게 텔레비전을 보여 주어 자기 시간을 확보하려는 부모와 재밌는 프로그램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텔레비전 더 볼래》는 두찌의 이야기를 통해 텔레비전을 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보여준다. 텔레비전을 무조건 말아야 한다고 강권하지 않는다. 텔레비전의 필요악에 대해, 그리고 텔레비전을 보되 바르게, 즐겁게, 건강하게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게 만든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봄직한 텔레비전에 얽힌 현실적인 이야기가 공감대는 물론 경각심을 준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논술 : 2학년
삼성출판사 / 에이스논술연구원 펴냄 /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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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논술,철학에이스논술연구원 펴냄
명작을 읽기 전에 \"명작 신문\"을 보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을 만나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명작퀴즈\"를 통해 이해력과 문장력,창의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를 한 번에 그래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논술 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논술』 이렇게 활용하세요 제1편 소년 사또 제2편 피리 부는 사나이 제3편 해님 달님 제4편 잭과 콩나무 제5편 나무꾼과 선녀 제6편 피노키오 제7편 인어 공주 제8편 김유신 명작 퀴즈 길라잡이 명작을 읽기 전에 명작신문을 보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을 만나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더불어 명작퀴즈를 통해 이해력과 문장력 창의력도 키울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를 한번에!! 그래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논술입니다. 전래동화부터 세계명작 위인전까지 각 학년별로 꼭 필요한 명작들만을 엄선하여 명작신문과 명작퀴즈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1학년에 실린 명작 : 은혜갚은 까지, 벌거벗은 임금님, 혹부리 할아버지등 총 10편 2학년에 실린 명작 : 소년 사또, 피리부는 사나이, 해님 달님, 책과 콩나무등 총 8편 3학년에 실린 명작 : 헨젤과그레텔, 콩쥐팥쥐, 닐스의 신기한 모험등 총 7편 4학년에 실린 명작 : 단군신화, 심청전, 보물섬, 흥부전, 왕자와 거지, 베니스의 상인등 총 7편 5학년에 실린 명작 : 행복한 왕자, 크리스마스선물, 별, 별주부전 등 총 8편 6학년에 실린 명작 : 마지막 수업, 큰바위얼굴, 바보이반, 허생전, 로미오와 줄리엣등 총 8편
클루북 고양이일까, 아닐까?
보림큐비 / 던칸 크로스비 지음, 히도 반 헤네흐텐 그림, 서남희 옮김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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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창작동화던칸 크로스비 지음, 히도 반 헤네흐텐 그림, 서남희 옮김
펼치고, 입체적으로 세워도 보고, 앞뒤로도 볼 수 있는 등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는 형식이 영아에게 흥미로운 형태의 그림책이다. 책장마다 그림 일부가 서로 이어지며 전개되는 방식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에 적합하다.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 방식은 다양한 책의 형태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12쪽의 책장으로 다섯 마리 동물들의 일부가 이어지며 전개된다. 책장을 하나씩 펼칠 때 마다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서로 이어진 동물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수수께끼 가득한 놀이 책, 한 번 또 한 번 펼치며 놀다보면 어느 새 우리 아기 상상력도 쭉쭉 펼쳐집니다. 12쪽의 책장으로 다섯 마리 동물들의 일부가 이어지며 전개됩니다. 책장을 하나씩 펼칠 때 마다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서로 이어진 동물들을 차례로 만납니다. 동물의 특징을 잘 짚어낸 그림과 정교하게 이어지는 구성이 아기의 인지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동물의 모습이 상상하는 즐거움을 북돋웁니다. 인지능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워줍니다. 영아들은 옹알이와 소리 놀이를 거쳐 2세 이후에 어휘를 빠르게 습득합니다. 의성어와 운율, 리듬감 있는 이야기가 필요한 시기에 맞춘 운율이 넘치는 글은 아기의 언어발달에 효과적입니다. 동물마다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사물에 대한 인지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책장마다 그림 일부가 서로 이어지며 전개되는 방식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 방식으로 다양한 책의 형태를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아기 혼자 가지고 놀 듯 볼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는 형식은 펼치고, 입체적으로 세워도 보고, 앞뒤로도 볼 수 있는 등 장난감처럼 즐길 수 있어 영아에게 흥미로운 형태입니다. 영아에게 이러한 움직임은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첫 번째 중요한 요소가 되어 책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됩니다. 책의 모서리가 둥글게 구성되어 있어 영아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부드럽게 코팅이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아 아기가 혼자 보아도 무리가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Who? 리오넬 메시 (특별판)
다산어린이 / 최재훈 (지은이), 툰쟁이 (그림)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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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최재훈 (지은이), 툰쟁이 (그림)
리오넬 메시의 성장과 월드컵 우승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 《who? 리오넬 메시》 특별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메시의 성장 과정부터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까지, ‘축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메시가 어떻게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섰는지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리오넬 메시는 지금까지 축구의 기록을 하나하나 갈아치우며 성장해 왔다. 작은 키였던 그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을지 의심스럽게 바라보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 메시는 축구 역사에서 최고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메시는 대체 어떤 인물이고, 어떤 비밀이 있었기에 지금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을까? 그의 성장 스토리를 만화로 만나 보자.1. 동네 축구왕 탄생 (통합 지식+ 1. 리오넬 메시의 성공 열쇠) 2. 축구에 대한 열정 (통합 지식+ 2. 메시가 태어난 아르헨티나) 3. FC 바르셀로나 1군을 향해! (통합 지식+ 3. 에스파냐 프로 축구 리그) 4.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영웅 (통합 지식+ 4. 세계 축구 대회) 5. 최고가 되기 위한 진통 (통합 지식+ 5. 치열한 라이벌 대회) 6.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선수 (통합 지식+ 6. 세계적인 축구 선수 상) 7. 축구의 신, 메시 어린이 생각 마당 연표“그 어떤 전술도, 그 어떤 선수도 메시를 막을 수 없다” ★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를 만화로 만난다! ★ 발롱도르 7회 수상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까지, 최신 정보가 수록된 한정 특별판! ★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필독서 성장 호르몬 결핍증을 이겨 내고 세계 축구의 별이 된 선수, 리오넬 메시의 모든 것! 오늘날 리오넬 메시에게는 엄청난 수식어가 따라붙습니다. GOAT(역사상 최고의 선수), 축구의 신, 메시아….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메시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위대한 인물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메시 같은 천재도 다른 사람들처럼 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했습니다. 그는 선천적인 성장 호르몬 결핍증 때문에 축구 선수가 되지 못할 위기에 빠지기도 했고, 국가 대표 팀에서 여러 차례 우승컵을 놓치며 사람들의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메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 내고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성장했고, 마침내 월드컵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뤘습니다. 《who? 리오넬 메시》 특별판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메시의 성장 과정을 보여 줍니다. 아르헨티나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월드컵 우승을 이루기까지, 메시는 어려움을 딛고 성장해 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 나가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 유일한 발롱도르 7회 수상,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 단점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선수, 리오넬 메시의 성공 비밀을 밝혀낸다! 2004년 FC 바르셀로나에서 데뷔한 메시는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활약하며 세계의 축구 역사를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축구 리그에서 최하위를 달리던 인터 마이애미 CF에 입단해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컵 대회 우승으로 이끌었지요. 그는 지금도 자신이 세운 기록을 끝없이 경신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가 20년 동안 지치지 않고 활약할 수 있는 이유, 자신뿐 아니라 팀 전체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이끌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나에게 미래는 내일이다. 내일보다 먼 미래를 그리지 않는다.” 위대한 업적을 이룬 선수라면 엄청난 꿈을 꾸었을 것만 같지만, 메시는 하루하루 열심히 훈련하며 자신의 단점을 특별함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천재적인 능력보다 끈기, 열정, 부단한 노력이 그를 최고의 선수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는 슈퍼스타가 된 지금도 늘 겸손함을 잃지 않습니다. 누구나 열정적으로 노력한다면 자신과 같은 업적을 이룰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는 겸손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며 국가 대표 팀과 소속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메시의 업적만을 조명하지 않습니다. 그가 지금의 자리에 올라서기까지 겪은 고민과 어려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메시를 성공으로 이끌어 준 비밀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메시는 축구 선수이지만, 단지 축구만이 아니라 꿈을 갖고 이루길 원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헨젤과 그레텔
BARN / 발렌티나 파치 (엮은이), 그림 형제 (원작), 마테오 고울 (그림), 김지연 (옮긴이) /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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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창작동화발렌티나 파치 (엮은이), 그림 형제 (원작), 마테오 고울 (그림), 김지연 (옮긴이)
최고중에 최고의 요리
이밥차(그리고책)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출연진들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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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건강,요리EBS 최고의 요리비결 출연진들 (지은이)
EBS <최고의 요리비결> 15주년 특별판. 그동안 책과 방송에서 소개된 수많은 레시피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핵심 레시피만 모았다. 책은 다양한 파트로 구성되었는데, 가장 궁금한 시청률이 검증한 최고의 요리 20부터 시작한다. 방송을 보고 애청자들의 리뷰가 가장 많았던 요리부터 ‘최요비’ 작가&PD가 엄선한 베스트 요리도 알차게 수록했다. 또한 요리 초보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요리연구가 선생님들의 특급 비법 노트도 빠뜨리지 않았다.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디테일한 요리 솜씨 한 끗 차이! 재료를 손질할 때나 요리할 때 자주 하는 실수부터 꼼꼼하게 체크해보자. 다양한 요리에 꼭 맞는 양념장 만드는 법, 육수 맛 제대로 내는 법, 시판 소스에서 부족했던 맛을 끌어올리는 홈메이드 소스까지 쉽고 맛있게 소개한다. 그동안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시간상 못다 전한 요리 꿀팁도 꼼꼼하게 담았다.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최고의 요리선생님들이 전하는 특급 요리비법뿐만 아니라 곳곳에 자리한 깨알 같은 팁들도 놓치지 말자. 특별한 계량법이나 도구 없이 집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제공하는 밥숟가락 계량법도 소개했다. 04 Prologue CHAPTER I N T R O 최고의 요리 비법 12 최고의 요리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18 요리연구가 선생님들의 특급 비법노트 24 완벽한 요리를 위한 팁 32 SOS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 34 계량법 CHAPTER 1 시청률이 검증한 최고의 요리 20 38 돼지갈비강정 40 소고기버섯카레 42 토마토떡볶이 44 시금치바지락솥밥 46 연어구이 48 명란감자그라탱 50 한알탕수육 52 소면냉채 54 초계냉모밀국수 56 마늘종볶음밥 58 무말랭이오징어무침 60 오삼불고기 62 반미샌드위치 64 치킨가라아게 66 고등어김치조림 68 대패삼겹살고추장불고기 70 립구이 72 오징어실채볶음 74 부추덮밥 CHAPTER 2 애청자들의 리뷰가 가장 많았던 요리 78 스테이크영양솥밥 80 멘보샤 82 두부소시지 84 홈메이드케첩 86 오이물김치 88 사천식가지볶음 90 달걀명란부침 92 멸치귤피볶음 94 골뱅이묵사발 96 귀리샐러드 98 케일김치 100 가지잼 102 달걀장 104 새우젓오일파스타 106 전복볶음밥 108 돈가스샌드위치 110 육회물회 112 바나나식초와 낙지초무침 114 훈제오리전골 116 무조림 CHAPTER 3 최요비 작가&PD가 엄선한 베스트 요리 120 김볶음 122 묵은지닭볶음탕 124 순두부짬뽕 126 콩나물맛살무침 128 해물김치죽 130 매콤제육버거 132 매콤쌀국수볶음 134 비프스테이크덮밥 136 고등어추어탕 138 달걀토스트 140 부추순두부탕 142 병어조림 144 감귤된장무침 146 초계냉채 148 양파김치 150 가자미버터구이 152 볶음라면 154 낙지젓갈볶음밥 156 달콤맛탕 158 찹스테이크 160 마파두부밥 162 짜춘권 164 닭온반 166 생강효소 168 간장비빔국수 170 도토리묵구이 172 통밀수제비 174 오징어채전 176 불고기케밥 178 우유빙수 180 돼지고기콩나물찜 182 바질페스토스파게티 184 LA갈비구이 186 망고라씨 188 황태해장국 190 마늘볶음밥 192 소고기무나물 194 새우도리아 196 멸치된장무침 198 시금치전 200 가지소박이 202 명란젓늙은호박찌개 204 밥전 206 김치하이라이스 208 마깍두기 210 연어주먹밥 212 낙지차돌박이볶음 214 연어양파덮밥 216 해물떡볶이 218 바나나티라미수 220 맥앤치즈 CHAPTER 4 이밥차가 엄선한 최고의 가성비 요리 224 닭불고기 226 멸치강정 228 자반고등어찜 230 닭봉버터조림 232 쌀국수샐러드 234 와인닭고기조림 236 명란마요비빔밥 238 명란크림파스타 240 감자취나물수프 242 김치비빔국수 244 명란장조림 246 미트볼조림 248 이태리식조개스튜 250 라이스달걀찜 252 전복찌개 254 통조림꽁치김치찌개 256 바싹양파튀김 258 수제비짬뽕 260 매운돼지갈비찜 262 매운어묵덮밥 264 비빔당면 266 어묵콩나물찜 268 고구마단호박컵피자 270 고추장우동볶음 272 소고기감자조림 274 얼큰숙주우동 276 삼겹살채소찜 278 올리브유새우볶음 CHAPTER 5 알아두면 두고두고 만들어 먹는 활용 요리 214 갈빗살구이비빔밥 284 콩가루부추무침 286 샤브샤브부대찌개 288 게살가득샌드위치 290 유자청배추절임 292 매실소스문어튀김 294 닭다리백숙 296 여름동치미 298 골뱅이튀김 300 바지락곤약술찜 302 클램차우더 304 묵은지찜 306 반건조오징어조림 308 먹태무침 310 새우장 312 깻잎김치 314 오이지 316 잔멸치볶음밥 318 스파이시치킨윙 320 호박잎된장국 322 뱅어포샐러드 324 냉소면 326 뚝배기알찜 328 바비큐소스구운주먹밥 330 불고기크레이프샌드위치 332 파새우탕 334 팽이버섯냉채 336 매운닭고기무침 338 멸치깻잎찜 340 아삭이고추김치EBS <최고의 요리비결> 15주년 특별판,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 대한민국 1등 요리프로그램 EBS 《최고의 요리비결》과 함께한 <최고의 요리비결> 시리즈. 드디어 15주년 특별판을 세상에 선보인다.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에서는 그동안 책과 방송에서 소개된 수많은 레시피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핵심 레시피만 모았다. 1. 전설이 된 레시피만 꾹꾹 눌러 담았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한 수많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요리 선생님들. 그만큼 많은 요리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레시피들만 알차게 수록했다.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는 다양한 파트로 구성됐다.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는 가장 궁금한 시청률이 검증한 최고의 요리 20부터 시작한다. 방송을 보고 애청자들의 리뷰가 가장 많았던 요리부터 ‘최요비’ 작가&PD가 엄선한 베스트 요리도 알차게 수록했다. 요리 전문가 이밥차가 엄선한 최고의 가성비 요리도 담았으며, 알아두면 두고두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최고의 활용 요리도 빠뜨리지 않았다. 두말할 필요 없는 맛보장 레시피로 최고의 요리여행을 떠나보자. 2. 최고의 요리 선생님들이 전하는 특급 요리비법! 최고의 요리 선생님들이 소개하는 레시피라고 해서 어렵고 복잡할 것이란 생각은 오산!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는 요리 초보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요리연구가 선생님들의 특급 비법 노트도 빠뜨리지 않았다.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디테일한 요리 솜씨 한 끗 차이! 재료를 손질할 때나 요리할 때 자주 하는 실수부터 꼼꼼하게 체크해보자. 다양한 요리에 꼭 맞는 양념장 만드는 법, 육수 맛 제대로 내는 법, 시판 소스에서 부족했던 맛을 끌어올리는 홈메이드 소스까지 쉽고 맛있게 소개한다. 3. 방송에서 못다 전한 꿀팁 대방출!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는 그동안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시간상 못다 전한 요리 꿀팁을 꼼꼼하게 담았다.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최고의 요리선생님들이 전하는 특급 요리비법뿐만 아니라 곳곳에 자리한 깨알 같은 팁들도 놓치지 말자. 특별한 계량법이나 도구 없이 집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제공하는 밥숟가락 계량법도 소개했다. 한 줌, 반 숟가락과 같이 직관적인 계량으로 요리가 쉬워진다. 4. 다양한 맛보장 레시피로 저녁 '맛'있는 삶이 온다! 최고의 요리라고 해서 거창한 요리들만 있는 건 아니다. 집에서 두고두고 여러 요리와 곁들일 수 있는 밑반찬부터 밥상 위의 마스터 국물요리, 아이들을 위한 디저트까지 가정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다.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와 함께라면 우리 집에서도 방송에 나온 것처럼 최고의 요리 선생님들의 음식으로 맛있는 저녁을 즐길 수 있다.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41) 우리는 한겨레, 북한 문화재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우리누리 글, 윤종태 그림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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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사회,문화우리누리 글, 윤종태 그림
세계화의 첫걸음은 우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아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취지아래 출간된 50권 시리즈로 그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시리즈의 41권.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 있는 정서를 심어 주는, 그러나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들려 주기가 여의치 않은 우리네 얘기들을 한데 모은 이야기와 정보가 담긴 책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역사와 전통 문화에 대한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된다. 평안남도 석척산 고인돌(검은 모루 구석기 유적) 고구려의 시조 동명왕의 무덤, 동명왕릉(신화와 역사 속 단군을 생각하는 단군릉) 고구려의 수수께끼, 안학 3호분(벽화 미술의 꽃, 고구려 고분 벽화) 고구려인의 높은 기상이 어린 평양성(네 번 이사한 고구려 도읍지) 번성했던 고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개성 만월대(개성에 남은 고려의 문화 유산) 공민왕의 아내 사랑이 듬뿍 담긴 공민왕릉(여러 차례 수난을 당한 왕건릉) 고려 충신 정몽주의 한이 서린 선죽교(고려 말 최고의 교육 기관, 성균관) 함흥 차사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담긴 함흥 본궁(신라의 영토 확장을 보여주는 진흥왕 순수비) 서산 대사의 마음의 고향, 묘향산 보현사(고승들의 흔적, 안심사 부도 떼) 아슬아슬 절벽에 매달린 암자, 금강산 보덕암(거대한 바위에 새겨진 금강산 마애불) “한반도 절반의 역사, 북한 문화재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알아보자” -북한의 문화재를 읽다보면 지금까지 잊고 지냈던 한반도의 반쪽을 눈과 마음으로 답사할 수 있다. 한반도에는 많은 나라가 있었다. 그중에서 지금 북한에 남아있는 문화재 속에는 북쪽에 도읍을 두었던 나라들의 수많은 역사 이야기가 숨쉬고 있다. 고구려와 고려의 높은 기상과 용맹함, 영토 확장을 한 왕들의 흔적, 고승과 절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정보 페이지에서는 구석기부터 조선후기까지 다양한 문화재를 마음으로 답사할 수 있어 남한의 문화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공습국어 초등어휘 5.6학년 기본 2 (어휘력 C-2)
주니어김영사 / 공습교육연구회 (지은이) /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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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공습교육연구회 (지은이)
01회 02회 03회 04회 05회 06회 07회 08회 09회 10회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6회 17회 18회 19회 20회 21회 22회 23회 24회 25회 26회 27회 28회 29회 30회 정답성적을 올리는 진짜 실력은 궁부습관이 좌우합니다! 공부습관을 잡는 워밍업.문제해결.공부의욕충전의 3단계 학습법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는 어휘 확장 훈련 다양한 방법으로 어휘에 접근하는 훈련을 통해 사고력까지 한번에! 초등 공부는 습관이 전부, 습관 잡는 학습지 『공습』 시리즈 어휘력은 암기가 아니라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어휘력은 암기가 아니라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모든 어휘를 암기한다면, 평생에 걸쳐 익혀도 부족합니다. 어휘력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로부터 개념을 확장하여 생각할 때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생각하는 힘이 곧 어휘력을 강화시키는 습관입니다. ◎어휘력,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전략이 필요합니다. 국어 능력은 하루아침에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휘는 그 수가 어마어마하고 형태와 의미 관계 또한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단순히 외우는 것으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암기의 결과물은 오래 기억되지 않고, 상황에 따른 응용 또한 어렵습니다. 국어 어휘력 강화 전략을 따라가다 보면 어휘에 대한 감을 키울 수 있고, 어떤 어휘를 보더라도 전략에 따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공습 국어 어휘력은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는 전략을 보여 줍니다. 어휘에 접근하는 다양한 전략을 통해, 한 개의 어휘와 의미상 연결을 갖는 또 다른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휘를 다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의 어휘와 연결하는 다양한 어휘의 뜻과 쓰임새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국어 어휘력 강화 습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어휘력 강화 습관을 키워주는 1회 훈련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어휘력은 사고력의 출발인 독해력의 기초입니다. 어휘력과 독해력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핵심을 쏙쏙 뽑아내는 전략적인 독해력에 뜻을 명쾌하게 정리해 주는 어휘력이 더해진다면 국어뿐 아니라 다른 어느 학습과 활동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공습 국어 어휘력을 통해 학교 공부가 쉬워집니다. 국어 어휘력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나오는 어휘, 그리고 그것들과 깊은 연관을 갖는 어휘를 이용하여 전략 훈련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교과목의 어휘 뜻을 살펴보면서 선행학습과 복습에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학교 공부가 쉬워집니다.
양심 고백
요다 / 김동식 (지은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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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소설,일반김동식 (지은이)
김동식 소설집 4권. 2018년 출판계를 강타한 소설 <회색 인간> 작가 김동식의 단편 소설집. 김동식 작가가 2년간 쏟아낸 400여 편의 이야기 가운데 경쟁과 물신 풍조가 팽배한 현대 사회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26편의 이야기를 실었다. 인간에 평점이 매겨지는 세상, 자살하려는 청소년을 구하는 마법사, 부자 노인과 가난한 청년의 딜레마 등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배경으로 낯선 상상력을 펼쳐냈다.인간 평점의 세상 시험 성적을 한 번에 올리는 비법 톡 쏘는 맛 레버를 돌리는 인간들 재능을 교환해주는 가게 서울숲 게임 세 여배우의 몰락 노인의 손바닥 안에서 가챠! 다시 시작 말더듬이 소년의 꿈 카운트다운 인간을 파시오 영혼 인간 양심 고백 개인 감옥 단체 감옥 똑똑한 살인 청부업자 소녀의 선택 평점 10점 동물 학대인가, 동물 학대가 아닌가? 가진 자들의 공중전화 부스 두 여학생 이야기 보기 싫은 버릇 대단한 빌머 이야기 자살하러 가는 길에 작가의 말 미친 상상력, 유쾌한 풍자, 그리고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인간에 대한 성찰! 읽는 시간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더 긴 이야기 『회색 인간』 김동식 작가 신작,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동시 출간! 2018년 출판계를 강타한 소설 『회색 인간』의 작가 김동식 신작 단편 소설집. 김동식 작가는 2017년 말,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 세 권의 소설집을 들고 혜성처럼 나타났다. 각종 매체들은 그를 앞다투어 소개했고, 그가 소설 쓰기를 배운 적이 없으며 10년간 주물공장 노동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기존의 소설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의 소설을 낯설어했다. 하지만 쉽고 빠르게 읽히는 흡입력과 결코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드는 이야기의 매력에 독자들은 빠져들기 시작했다. 미친 상상력, 유쾌한 풍자, 그리고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인간에 대한 성찰은 우리 앞에 완전히 새로운 소설이 도착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2018년 출판계를 강타한 소설 『회색 인간』의 작가 김동식 신작 단편 소설집. 『양심 고백』에는 그가 2년간 쏟아낸 400여 편의 이야기 가운데 사회약육강식의 경쟁 사회와 물신화된 현대 사회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26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인간에 평점이 매겨지는 세상, 자살하려는 청소년을 구하는 마법사, 부자 노인과 가난한 청년의 딜레마 등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배경으로 낯선 상상력을 펼쳐냈다. 김동식의 소설은 가볍고 쉽게 읽혀 순식간에 빠져든다. 그러나 읽고 난 다음에는 묵직한 울림을 느끼게 된다. 나는 지금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일까? 책을 덮고 나면, 당신이 상상해본 적이 없는 생각의 지점에 놓여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119죠? 제가 지금 자살 중입니다…”병원에서 깨어난 그는 허탈했다. 내내 이렇게 억지로 살아야만 하는 걸까, 더 우울해졌다.그의 소식을 접하고 찾아온 사람들은 그에게 정신과 상담을 권했다. 그는 받아들였다. 자살을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왜 자살을 못 하는지 알고 싶어서였다.의사와 마주한 자리에선 상투적인 질문들이 오갔다. 어릴 적 가정사와 트라우마… 그는 중간에 참지 못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평점 10점」 중에서 “자네와 내가 계약을 하고서 이 백혼주를 마시면 그 즉시 우리의 인생이 뒤바뀔 걸세. 자네는 66살의 성공한 자산가로, 나는 20대의 아무것도 없는 청년으로 변하겠지. 아주 자연스럽게, 마법처럼 말이야.” (…)“어떤가? 나와 바꾸겠나?”- 「노인의 손바닥 안에서」 중에서 우리 회사는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장애인이든, 버튼만 누를 수 있으면 누구나 입사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를 두고 경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구 인류가 모두 입사해도 일손이 부족하니까요. 퇴직도 없습니다. 스스로 나가지 않는 한 영원히 일자리를 보장하겠습니다. 근무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점심은 회사에서 제공합니다.- 「톡 쏘는 맛」 중에서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비룡소 / 황선미 지음, 신지수 그림 /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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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황선미 지음, 신지수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94권. 2014 런던 도서전 선정 ‘오늘의 작가 Author of the Day’ 황선미 작가가 ‘구두 한 짝’에 담긴 가슴 아릿한 비밀 이야기를 들려 준다. 황선미 작가는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되어 버린 주경이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 그저 장난으로 저지른 일이 어떻게 파문을 일으키는지 보여 준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를 아이들 스스로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며 작은 화해와 이해의 손짓에서 비롯된 용기가 발휘하는 성장의 힘을 느끼게 한다. 말 한마디에도 큰 파문이 이는 주경이의 마음이 담긴 황선미 작가만의 섬세한 문장과 촘촘한 심리 묘사가 단연 돋보인다. 신지수 작가의 그림은 비가 내렸다 개었다 하는 주경이의 마음과 그 풍경을 따듯하고 세련된 화법으로 담아냈다. 매 장이 끝나는 곳마다 비하인드 이야기 만화 컷이 담겨 이야기에 상상을 더했다. 초등학교 4학년, 열한 살 소녀 ‘주경’은 같은 반, 같은 학원에 다니는 혜수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괴롭힘을 당한다. 학교에서는 반장으로, 늘 톡톡 활발하게 친구들을 이끌고 다니는 혜수. 남들이 보면 혜수가 주경을 둘도 없는 친한 친구처럼 대하듯 보이겠지만, 그에 비해 조금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평범한 아이 주경은 혜수의 보이지 않는 ‘마음 폭력’에 끙끙 앓는데….1. 기역자 소풍 2. 구두 3. 괜찮……아 4. 못난이들 5. 비 오는 저녁 6. 나처럼 너도 그랬니? 7. 멋진 장화 네 박자 작가의 말2014 런던 도서전 선정 ‘오늘의 작가 Author of the Day’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황선미의 공감과 위로의 이야기 “그때 너희들도 나처럼 가슴이 아팠니?” 장난으로 저지른 일이 어떤 사람에게는 잊지 못할 상처가 된다는 걸 나는 이런 방식으로 이야기해 보고 싶었습니다. 생각해 보자구요. 나는 누군가의 단 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작가의 말」 중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의 신작 동화 ‘구두 한 짝’에 담긴 아릿한 비밀 이야기 전 세계가 사랑하는 동화 작가 황선미의 신작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황선미 작가는 올해 열린 런던 도서전에서 조직위원회가 꼽는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영문판으로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영국 대형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가 사랑하는 한국 동화 작가로 다시금 발돋움했다. 이번 신작 동화『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은 ‘구두 한 짝’에 담긴 가슴 아릿한 비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열한 살 소녀 ‘주경’은 같은 반, 같은 학원에 다니는 혜수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괴롭힘을 당한다. 학교에서는 반장으로, 늘 톡톡 활발하게 친구들을 이끌고 다니는 혜수. 남들이 보면 혜수가 주경을 둘도 없는 친한 친구처럼 대하듯 보이겠지만, 그에 비해 조금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평범한 아이 주경은 혜수의 보이지 않는 ‘마음 폭력’에 끙끙 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주경은 혜수의 말 한마디에 같은 반 명인이의 구두를 ‘처리’하는 일에 가담하게 되고, 그날 이후 주경이의 마음엔 더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게 된다. “힘들면 조금 쉬었다가, 모퉁이를 돌아서.” 황선미 작가는 주경에게 늘 휴식처가 되어 주는 허름한 길모퉁이 가게 ‘기역자 소풍’과 ‘소풍 언니’를 통해 ‘비가 오늘 날엔 마음껏 울어도 되고’, ‘힘들면 조금 쉬었다가’ 돌아서 가라는 마음속으로 찬찬히 퍼지는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 남들 눈에는 잘 보이지가 않는 사소해 보일지 모르는 작은 상처도 누군가에게는 마음의 커다란 응어리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잘 치유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서도 상처 입은 어른으로 남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말 한마디에도 큰 파문이 이는 주경이의 마음이 담긴 황선미 작가만의 섬세한 문장과 촘촘한 심리 묘사가 단연 돋보인다. 신지수 작가의 그림은 비가 내렸다 개었다 하는 주경이의 마음과 그 풍경을 따듯하고 세련된 화법으로 담아냈다. 매 장이 끝나는 곳마다 비하인드 이야기 만화 컷이 담겨 이야기에 상상을 더했다. 어느 날, 구두에게 일어난 지우지 못할 사건 “주경 M2” 혜수에게서 온 문자다. 주경이는 체육 시간에 있었던 작은 사건이 발단이 되어 언젠가부터 혜수에게 엠 초콜릿을 사다 바치는 신세가 되었다. 원래 조용하고 혼자서도 잘하는 성격이었던 주경은 어느새 혼자서 그 모든 걸 곱씹어야 하는 외로운 아이가 되었다. 그저 나를 향한 “눈깔들”이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길 바라면서. 혜수랑 미진이는 단짝이다.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단짝. 그리고 다른 애들을 우습게 아는 애들. 저 애들 눈에 거슬리면 편하게 지내기 어렵다. 그래서 눈깔이라는 거다. 대들지 못할 것 같은 애들을 잘도 찾아내는 눈깔. -본문 14쪽 주경이에게 달콤함을 주었던 초콜릿은 이제 다시 맛보고 싶지 않은 쓰고 따가운 눈빛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전학 온 명인이에게 그 눈빛들이 옮겨 가고, 주경이는 이제 괜찮아지는 걸까 잠시 안심한다. 하지만 혜수는 주경이에게 명인이의 구두를 ‘처리하라’ 시키고, 주경이는 잘못된 일이란 걸 알면서도 그만 저질러 버린다. 괜찮아. 나 혼자서 저지른 일 아냐. 괜찮아. 난 이보다 더 심하게 당한 적도 있어. 괜찮아. 신발이 그것뿐이겠어. 다른 거 신으면 되지. 나는 괜찮아지고 싶었다. 그래서 괜찮다는 주문을 외우고 또 외웠다. -본문 41쪽 골목길 빗속을 걷는 주경이의 모습에서 시작해 끝까지 이어지는 세밀한 그림과 더해 읽다 보면, 주경이의 마음 풍경을 곁에서 함께 걷는 생생한 느낌이 든다. 담담하고 촘촘한 문장에 담긴 황선미 작가의 따듯한 시선이 겉으로 드러나는 상처가 아니라 더욱더 외롭고 아픈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나처럼 너도 그랬니? 고래, 무지개, 음표, 우리의 마음에 퍼지는 위로의 멜로디 구두 사건 이후 주경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가해자가 되고 만다. 더 나쁜 일을 피하기 위해 주경이가 저지른 일이 명인이에게는 지울 수 없는 또 다른 상처가 되고 만 것이다. 황선미 작가는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되어 버린 주경이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 그저 장난으로 저지른 일이 어떻게 파문을 일으키는지 보여 준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를 아이들 스스로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며 작은 화해와 이해의 손짓에서 비롯된 용기가 발휘하는 성장의 힘을 느끼게 한다. 여기에 큰 사건처럼 보이는 건 나오지 않아요. 세상에는 이보다 끔찍한 일이 얼마든지 있다고 말할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 문제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드러내기 어려운 사소한 아픔도 사람을 외롭게 하고 상처받게 하고 분노를 가진 어른이 되게 합니다. 물어보고 싶었대요. “그때 너희들도 나처럼 가슴이 아팠니?” -「작가의 말」에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게 하는 구두와 엠 초콜릿을 비롯해 ‘기역자 소풍’, ‘쉬어 가는 자리’, ‘무지개 나뭇잎, 웃는 고래, 음표가 그려진 장화’ 등 사물에 담긴 상징성들은 이야기를 한층 응집력 있고 리듬감 있게 만든다. 주경이는 골목 끝, 주변 가게들에 가려 있어 잘 보이지도 않는 모퉁이 가게, ‘기역자 소풍’에서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그리고 힘들면 쉬었다 가라고 말해 주는 가게 주인 언니의 말 한마디는 ‘지켜보는 어른’으로서 주경이에게 쉼표와 용기를 준다. 아무도 사 갈 것 같지 않던 장화들이 결국 아이들의 발에 신겨 아름다운 박자를 만들어 내듯,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품들 또한 말을 건네는 듯하다.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 개정판
사계절 / 로버트 뉴턴 펙 지음 /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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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로버트 뉴턴 펙 지음
우연히 이웃집 아저씨의 젖소가 쌍둥이 새끼를 낳는 것을 도운 대가로 열두 살 로버트에게 주어진 핑크빛 아기 돼지 핑키. 마음은 풍요롭지만 현실은 가난한 농가의 아들인 로버트에게 핑키는 유일한 소유물이었다. 로버트는 정성을 다해 핑키를 키우고, 이들은 풀과 옥수수가 많은 버몬트의 초원을 뒹굴고 뛰어다니면서 까마귀, 개구리, 산토끼, 독수리, 다람쥐, 연못의 가재 등 온갖 생물들과 더불어 수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로버트는 어느새 커 버린 핑키에게 새끼를 낳도록 하기 위해 이웃집 아저씨의 돼지와 접붙이려 몇 번이나 시도해 보지만 결국 실패로 끝난다. 로버트의 아버지는 언젠가는 자신의 농장이 될 땅을 완전히 소유하기 위해 농장일뿐만 아니라, 마을의 도축장에서 돼지 잡는 일을 한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검소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겨울의 가난과 더불어 자신에게 닥쳐온 병마를 이겨 낼 수 없었다. 그 겨울의 혹독한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아버지는, 새끼는 낳지 못하고 먹이만 어마어마하게 먹어치우는 핑키를 죽일 수밖에 없었고, 로버트 역시 눈물을 머금고 그 일을 도와야만 했다. 로버트는 이 일을 통해 뒤돌아서서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데, 이것으로 로버트는 어른이 되는 성년식을 치른 셈이 된다. 이듬해 5월, 그토록 든든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 아버지의 동료마저 조문을 오느라 하루 쉬게 되자 마침내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게 된다. 열세 살이 된 로버트의 세계는 이제 더 이상 꿈과 희망으로만 가득 찬 세계가 아니었다. 로버트는 아버지의 장례식을 준비하면서 이제 자신이 어머니와 이모를 돌보고, 농장일을 책임지며, 자신의 세상을 지켜갈 것을 다짐한다.
채소 학교와 파란 머리 토마토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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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163권. ‘도토리 마을’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누에콩‘ 시리즈, ‘그루터기‘ 시리즈 등 펴내는 그림책 시리즈마다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의 신작 시리즈이다. 그간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작가라 평가받아 온 그가 새로이 펴낸 이번 시리즈는 어린 채소들이 맛있게 익어 가는 과정을 펼쳐 놓는다. 혼을 쏙 빼놓을 만큼 귀여운 캐릭터와 그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채소에 대한 상식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장과 기다림의 즐거움 그리고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채소 학교’ 시리즈의 첫 권인 <채소 학교와 파란 머리 토마토>에는 하루빨리 머리 꼭대기까지 빨갛게 물들어 어엿한 토마토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어린 토마토의 이야기가 담겼다.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 머리 비추기, 아직 덜 익은 부분에 빨간색 칠하기 등 어린 토마토의 성장을 돕는 채소들의 엉뚱한 시도는 실패로 이어지기 일쑤다. 하지만 채소들은 그 실패를 통해 기다림을 즐거운 놀이 과정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든든한 마음 바탕과 꿈을 지탱해 주는 소중한 우정을 얻게 된다. 어린 토마토가 기다림의 시간을 즐겁게 통과해 내고, 마침내 어엿한 채소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채소 학교와 파란 머리 토마토>는 삶의 길목 어디에서나 되새겨 봄 직한 좋은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꼭 맞는 눈높이로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로 어른 독자마저 사로잡기 때문이다.어엿한 채소가 되고픈 어린 채소들, 채소 학교로 모여라!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의 신작 ‘채소 학교‘ 시리즈 ‘채소 학교’ 시리즈는 ‘도토리 마을’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누에콩‘ 시리즈, ‘그루터기‘ 시리즈 등 펴내는 그림책 시리즈마다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의 신작 시리즈이다. 그간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작가라 평가받아 온 그가 새로이 펴낸 이번 시리즈는 어린 채소들이 맛있게 익어 가는 과정을 펼쳐 놓는다. 혼을 쏙 빼놓을 만큼 귀여운 캐릭터와 그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채소에 대한 상식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장과 기다림의 즐거움 그리고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2011년 ‘도토리 마을‘ 시리즈 첫 출간 이후 6년 만의 신작 시리즈인 ‘채소 학교’ 시리즈는 그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성장의 두려움보다는 설렘을, 걱정보다는 기대와 기다림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 ‘채소 학교’ 시리즈의 첫 권인 <채소 학교와 파란 머리 토마토>에는 하루빨리 머리 꼭대기까지 빨갛게 물들어 어엿한 토마토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어린 토마토의 이야기가 담겼다.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 머리 비추기, 아직 덜 익은 부분에 빨간색 칠하기 등 어린 토마토의 성장을 돕는 채소들의 엉뚱한 시도는 실패로 이어지기 일쑤다. 하지만 채소들은 그 실패를 통해 기다림을 즐거운 놀이 과정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든든한 마음 바탕과 꿈을 지탱해 주는 소중한 우정을 얻게 된다. 어린 토마토가 기다림의 시간을 즐겁게 통과해 내고, 마침내 어엿한 채소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채소 학교와 파란 머리 토마토>는 삶의 길목 어디에서나 되새겨 봄 직한 좋은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꼭 맞는 눈높이로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로 어른 독자마저 사로잡기 때문이다. 사람은 늘 꿈을 품고 사는 존재이기에, 이 책에 담긴 삶에 대한 유쾌한 태도와 기다림의 미덕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독자의 내면을 한 뼘 더 성장하게 할 것이다. 채소와 친숙해질 기회를 마련해 주는 그림책 각종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채소란 어른들의 요청에 못 이겨 억지로 먹는 음식일 뿐인지 모른다. 작가 나카야 미와는 아이들이 입을 꾹 다물고 고개를 홱 돌리느라 눈 여겨 보지 않았던 채소에 생생한 표정과 손발을 더했다. 그만의 감각이 더해져 통통 튀는 생명력이 부여된 채소들은 낯익으면서도 구석구석 새롭다. 머리가 길쭉하고 아랫배가 볼록한 보라색 가지는 다정하고, 몸이 작고 다부진 양하는 용감하고, 키가 크고 머리가 마구 헝클어진 물냉이는 허당 매력을 선보인다. 채소 친구들의 가지각색 모양, 성장을 위해 필요로 하는 각기 다른 성장 환경 등을 보고 있노라면, 여태껏 채소라면 눈부터 질끈 감고 보았던 아이들마저도 식탁 위에 오른 채소 친구들을 관심 있게 살피고 싶어질 것이다. 채소 학교 친구들을 붙였다 떼었다 하며 놀 수 있는 ‘채소 학교 놀이 스티커’와 채소에 대한 재미있는 상식을 알려 주는 ‘꼬마 식생활 신문’이 함께 들어 있어 채소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국사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 국사
거인 / 한지연 지음, 에스더 그림 /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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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학습일반한지연 지음, 에스더 그림
초등학교 사회 교과 중에서 국사에 해당하는 부분을 1학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한 책이다. 선사 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말랑말랑하게 쓰였다. 재미있는 그림과 사진 자료로 함께 구성했으며, 어려운 단어는 설명을 달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선사 및 초기 국가 시대> 1. 역사? 어렵고 지루하지 않아요! 10 2. 돌을 깨뜨려 사냥을 해요 12 3. 돌을 갈아서 사용해요 14 4. 돌보다 더 단단한 도구를 찾았어요! 16 5. ‘철’이 등장했어요 18 6. 단군 할아버지가 우리 시조래요 19 7. 옛날에도 국경일이 있었대요 22 8.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결혼했어요 24 <삼국 시대> 1. 활 잘 쏘는 주몽이 고구려를 세웠어요 28 2. 고구려 왕의 아들 온조가 백제를 세웠어요 30 3.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가 신라를 세웠어요 32 4. 가야를 세운 김수로왕도 알에서 태어났대요 34 5. 고구려 땅을 넓혀 나갔어요 36 6. 고구려 도읍지를 남쪽으로 옮겼어요 38 7. 고구려 사람들은 무덤 안에 그림을 그렸어요 40 8. 백제가 처음으로 한강을 차지했어요 42 9. 백제 무령왕릉을 통해 삼국의 무덤 형태를 비교해 보아요 44 10. 신라의 이차돈은 죽음으로 불교를 지켜 냈어요 47 11. 신라 진흥왕이 한강을 차지했어요 50 12. 신라에 청소년 모임이 있었대요 52 <통일 신라와 발해> 1.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던 까닭은? 56 2. 김춘추와 김유신이 삼국 통일의 발판을 마련했어요 58 3.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가 경주에 있대요 60 4. 불교가 널리 퍼졌어요 62 5. 발해는 옛 고구려 사람들이 세웠어요 66 <고려 시대> 1. 왕건이 어지러운 후삼국을 통일했어요 70 2. 과거 제도를 만들어 인재를 가려 뽑았어요 73 3. 고려 시대에는 백성들에게 곡식을 빌려 주었대요 76 4. 비취색이 고운 도자기를 구웠어요 78 5.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만들었어요 80 6. 도읍을 서경으로 옮기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82 7. 고려 사람들은 어린 나이에 결혼했대요 84 8.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다른 책이에요 86 9. 군인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어요 88 10. 옷과 머리 모양이 바뀌었어요 90 11. 공민왕은 원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고자 애썼어요 92 12. 고려가 멸망하고 새 나라가 들어섰어요 94 <조선 시대> 1. 새 나라의 이름이 ‘조선’이 되기까지 100 2. 도읍지를 한양으로 옮겼어요 102 3. 조선의 법을 만들어 나라를 다스렸어요 104 4. 조선 시대 어린이들도 학교에 다녔대요 106 5. 일본에 맞서 싸웠어요 109 6. 농사짓는 방법에도 변화가 생겼어요 112 7. 처음으로 화폐가 등장했어요 114 <근대 사회> 1. 흥선대원군이 개혁을 추진했어요 118 2. 서학에 맞서 동학을 만들었어요 120 3. 근대화가 이루어졌어요 122 4. 희한한 물건들이 들어오면서 생활도 달라졌어요 124 5. 대한제국으로 거듭났어요 126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친구들을 위한 첫 번째 국사책! 국사가 중요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국사’하면 외울 것이 많은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더구나 1학년에게는 더욱더 그러하지요. 『국사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국사』는 초등학교 사회 교과 중에서 국사에 해당하는 부분을 1학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말랑말랑하게 쓰였습니다. 당시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사진 자료로 함께 구성했으며, 어려운 단어는 설명을 달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역사 어렵고 지루하지 않아요역사란 과거에 일어난 사건이나 과거에 살았던 인물에 대한 기록이에요. 역사에는 ‘나’를 비롯해 가족, 사회, 민족의 이야기가 모두 포함된답니다. 그렇다고 과거에 있었던 일이 모두 역사로서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에요. 꼭 알아야 하고, 그래서 대대로 남겨야 하는 사건과 인물을 가려 뽑아 기록으로 남기는데, 이것이 바로 역사서랍니다. 우리 민족은 한반도에서 반만 년이라는 세월 동안 살아오면서 고유한 역사를 써나갔답니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돌을 떼어 내거나 깨뜨려서 ‘뗀석기’를 만들어 썼어요. 이렇게 만든 활, 화살 같은 도구로 무리를 지어 다니며 들소나 멧돼지 같은 짐승 등을 사냥해서 먹거나 작살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아먹기도 했어요. 또 나무 열매나 뿌리 등을 캐서 먹고살았지요. 이러다 보니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먹을 것을 찾아 계속 장소를 옮겨 다녀야 했어요. 이렇게 떠돌아다니다가 3~10명씩 모여 동굴에서 지내거나 강가에 막집을 지어서 살기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