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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리틀 아인슈타인 나의 첫 영어세상 사전 (전3권, 세이펜미포함)
블루앤트리 / 블루앤트리 편집부 글,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 2017.05.25
3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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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앤트리
외국어,한자
블루앤트리 편집부 글,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Why? People : 워런 버핏
예림당 / 그림나무 글, 김홍선 그림, 윤재웅 감수 / 2012.08.20
1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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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만화,애니메이션
그림나무 글, 김홍선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워런 버핏' 편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투자에 대한 소신과 빈자를 헤아리는 삶의 철학으로, 오늘날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버핏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6 내 장난감은 투자 서적 12 꿈을 굴리는 소년 34 우상과의 만남 58 버핏 제국의 시작 80 투자자에서 경영자로 102 오마하의 현인 122 어린 할아버지 워런 146 내면의 점수판 160 역지사지 | 라이벌 & 서포터 | 인물 스케치 | 용어 해설 | 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투자의 달인에서 기부와 나눔의 달인이 되다! 오늘날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버핏은 1930년 8월 30일,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오마하에서 아버지 하워드 호먼 버핏과 어머니 레일라 버핏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주식 중개인으로 일하며 경제관념이 투철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숫자를 좋아하고 스스로 돈 버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 소년기에는 밖에서 놀기보다는 아버지의 서재에서 투자 서적을 읽는 것을 즐겼다.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신문 배달로 돈을 모은 버핏은 주식 투자는 물론 친구와 함께 핀볼 게임기를 동네 이발소에 설치해 수익을 올리고 중고차를 수리해서 되파는 등 사업을 벌였고 적지 않은 돈을 모았다. 대학 진학보다도 돈 버는 사업에 흥미를 가졌던 그는 대학 진학을 원하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성화로 대학에 진학, 브래스카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평소 존경하던 투자이론가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가르침을 좇아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공부하게 된다. 대학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투자이론을 공부하면서 투자가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된 버핏은 졸업 후 투자회사에 근무하다가 1956년에 고향 오마하로 돌아가서 투자조합회사인 ‘버핏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하여 성공을 거두게 된다. 마침내 1965년 섬유제조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사의 경영권을 갖게 되었고, 이 회사를 발판으로 투자를 펼쳐 연이은 성공을 거두게 되고 마침내 세계 최고 부자의 반열에 올랐다. 버핏은 가치 있는 주식을 발굴해 매입하고 이를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의 수많은 투자가 사이에서 전설적인 존재가 되었다.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뒤에도 호화로운 생활을 멀리하고 검소하며 베푸는 삶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2006년 6월, 재산의 80% 이상을 자선재단에 기부할 것을 발표해 세상을 놀라게 했고, 현재도 빌 게이츠와 함께 기부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버핏은 성공한 투자가로서뿐만 아니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나눔과 더불어 삶의 모범이자 세계 경제를 꿰뚫어 보는 ‘오마하의 현인’으로 추앙 받고 있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에 대한 소신과 빈자를 헤아리는 삶의 철학은 각박한 현대 사회에 한줄기 희망의 빛으로 모두의 가슴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8급 한자 따라쓰기
신인류 / 신인류 편집부 엮음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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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
외국어,한자
신인류 편집부 엮음
한자는 영어를 배우는 것처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자를 읽고 쓰는 것은 물론 글자의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8급한자 따라쓰기는 한자능력검정시험에서 다루는 쓰기배정한자 50자를 기본으로 읽고 쓰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쓰기가 어려운 한자의 특성을 감안하여 한자를 따라쓰면서 공부하고 예쁘게 한자를 쓰게 유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급수한자에 도전하세요!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예담 / 퍼엉 글.그림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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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퍼엉 글.그림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권이 출간되었다. 소소한 연인의 일상 모습을 따뜻한 그림체로 담아낸 2권 역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네이버의 일러스트 플랫폼인 그라폴리오와 페이스북에서 연재 중인 작품 100편을 알차게 엄선했다. 매 페이지마다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연재 플랫폼으로 바로 이동하여 작품을 보고 느낀 감상을 다른 독자들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나, 작품 속 두 주인공이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감상하는 등 다양한 비하인드 컷들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책만의 재미 중 하나다. 독자가 직접 보고 찍고 소통하는 새로운 개념의 어른 그림책이다.일러스트레이터 퍼엉입니다 누구나 꿈꾸는 꿀 같은 연애! 애정 전선을 더욱 간지럽힐『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2권!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2권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소소한 연인의 일상 모습을 따뜻한 그림체로 담아낸 2권 역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네이버의 일러스트 플랫폼인 그라폴리오와 페이스북에서 연재 중인 작품 100편을 알차게 엄선했다. 매 페이지마다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연재 플랫폼으로 바로 이동하여 작품을 보고 느낀 감상을 다른 독자들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나, 작품 속 두 주인공이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감상하는 등 다양한 비하인드 컷들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책만의 재미 중 하나다. 독자가 직접 보고 찍고 소통하는 새로운 개념의 어른 그림책이다. 네이버 조회수 1천만 회 돌파! 세계 5개국 출간 확정!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힐링 북 퍼엉이 펼쳐 보이는 세계에 엄청난 서사나 극적인 반전은 없다. 책에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평범한 일상의 장면 장면이 담겨 있다. “삶을 살아가는 게 늘 행복할 수는 없지만 그 속에서도 분명히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책에 담긴 메시지는 누구라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소하면서도 분명히 행복한 순간들이다. 자극적인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 퍼엉의 그림이 독자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개개인의 하루에서 언제든 마주칠 수 있는 장면을 그려내기 때문이다. 연애를 하는 사람이라면 곁에 있는 사람과의 어떤 하루를, 또 혼자인 사람이라면 앞으로 만날 누군가와의 하루를 상상하고 자신의 감정을 대입한다. 마치 자신의 이야기 같은 그림의 장면을 통해 위안받은 사람들은 그녀의 그림을 ‘연애상담소’라고 부르기도 한다. 연필로 그려 상대적으로 선이 흐릿한 스케치가 아날로그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작가가 좋아하는 난색을 듬뿍 사용해서 마음이 행복해지는 포근한 세계를 통해 치유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특별한 이야기를 보내오기도 한다. 차가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퍼엉의 그림에서 클래식 감성을 느낀다. 어려운 해석을 덧붙이는 대신 직관적으로 그림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도 독자를 편안하게 만든다. 제목 그대로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책이다. 퍼엉의 그림은 해외에서 반응이 뜨겁다. 유럽, 미국,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언론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외국 팬으로부터 하루에도 50여 통이 훌쩍 넘는 팬레터를 받고, 최근에는 파리 도서전에 초청되어 쟁쟁한 기성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에 실린 그림은 외신의 호평을 받았고 퍼엉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외국 팬들이 파리 도서전으로 찾아왔다. 한국 외에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 중국, 브라질 5개국에서 이미 그녀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고래이야기 / 로즈 루이스 글, 제인 다이어 그림, 노경실 옮김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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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창작동화
로즈 루이스 글, 제인 다이어 그림, 노경실 옮김
네가 태어난 날, 엄마는 그곳에 없었어. 엄마는 아이가 태어난 날 그곳에 없었습니다. 가슴으로 아이를 낳은 엄마인 것이지요. 엄마는 매년 아이의 생일이 돌아올 때마다, 아이가 나누어 준 마술처럼 신비한 사랑을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생일에 아이와 함께 했던 일들을 일기처럼 기록해요. 그 기록은 아이를 데려 오기 전부터 시작하여 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까지 이어집니다. 엄마와 아이의 따뜻한 사랑을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입양에 대한 어떤 설명도 하지 않지만, 여느 집 아이들과 전혀 다를 바 없이 엄마의 사랑 속에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독자가 입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선입견을 떨칠 수 있게 해줍니다. 네가 태어난 날, 엄마는 그곳에 없었어. “네가 태어난 날, 엄마는 그곳에 없었어. 엄마는 집에서 네 엄마가 될 날을 기다리며, 네가 어떤 아이일지 상상하고 있었단다.” 그림책의 화자인 엄마는 아이가 태어난 날 그곳에 없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가 그곳에 없는 건 어떤 상황일까? 가슴으로 아이를 낳을 때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가슴으로 아이를 낳은 엄마는 매년 아이의 생일이 돌아올 때마다, 아이가 나누어 준 마술처럼 신비한 사랑을 되새겨 본다. 그리고 생일에 아이와 함께 했던 일들을 일기처럼 기록한다. 그 기록은 아이를 데려 오기 전부터 시작하여 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까지 이어진다. 엄마의 사랑 속에서 커 가는 아이의 모습은 여느 집 아이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입양 가정이라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인 것이다.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는 엄마와 아이의 따뜻한 사랑을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입양에 대한 어떤 설명도 하지 않지만, 입양을 생각하며 흔히 느낄 수 있는 막연한 두려움과 선입견을 떨칠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입양된 아이는 그냥 아이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는 입양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지만, 엄마와 아이의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그림책일 뿐이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이, 아이에게 엄마가 있다는 단순한 사실이…… “너의 생일이 돌아올 때면 언제나, 엄마는 네가 우리에게 나누어 준 마술처럼 신비한 사랑을 가만히 되새겨 본단다. 너무나 먼 곳에서 너를 그리워하며 살아갈, 네 고향의 부모님도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구나!” (뒤표지 글 중에서)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는 입양과 상관없이,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단숨에 빠져들 만한 그림책이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이, 아이에게 엄마가 있다는 단순한 사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지은이는 실제로 중국에서 입양한 딸을 키운다. 글이 담백하면서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단순한 창작이 아니라, 지은이의 경험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집’이라는 말은 사는 곳을 뜻하지만, ‘가족’이란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 끝에 나오는 한자와 영문 캘리그래피는 지은이인 로즈 루이스가 입양한 딸, 메이 밍 루이스가 직접 쓴 것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가족’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부부와 같이 혼인으로 맺어지거나, 부모 · 자식과 같이 혈연으로 이루어지는 집단. 또는 그 구성원. 피는 물보다 진하다지만, 피보다 진한 것은 바로 사랑이다. 이제 가족의 정의는 바뀌어야 한다. “부부와 같이 혼인으로 맺어지거나, 부모?아이와 같이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집단. 또는 그 구성원.”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3
미래엔아이세움 / 최재훈 (글), 정주연 (그림), 흔한남매, 흔한컴퍼니 (감수)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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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명작,문학
최재훈 (글), 정주연 (그림), 흔한남매, 흔한컴퍼니 (감수)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흔한남매’ 캐릭터가 등장하여 고전 소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반읽기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고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어 추후 더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초, 중등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을 수록해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고전 작품 외에도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다루어 다양한 고전을 접하도록 하였다.1화 책 속에 흠뻑 빠져 들다 2화 양반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 3화 박씨부인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 4화 운영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우리 아이가 읽는 첫 번째 고전 문학,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고전 읽기 여행 이제 출발합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도서관에 간 흔한남매. 야심차게 책을 펼쳤지만 졸음을 못 이기고 잠이 들고 만다. 그때 화가 난 책벌레 신령이 책 속에서 나타나고 소중한 책에 침을 흘려 못 쓰게 만든 벌로 흔한남매를 소설 <양반전> 속 세상으로 보내 버리는데……. 선조의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긴 한국 고전 소설! 하지만 생소한 내용과 어려운 용어 때문에 왠지 멀게만 느껴진다면? 우리 아이 첫 고전으로 강추하는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 왜 하필 고전인가? 시대를 초월하여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익히고 모범이 되어 온 작품들을 고전 문학이라고 한다. 고전 문학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조상들의 지혜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절대 변하지 않는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그렇기에 고전 문학은 우리 어린이들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는 보석 같은 책이다. 또한 고전 문학은 옛 조상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고전 문학을 읽다 보면 조상들의 생활상이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고전 문학을 읽으며 신분 제도, 과거 제도, 생활 풍속 등 옛사람들의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효나 예절, 임금에 대한 충성심 등 당시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고전 문학은 국어 교과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르이다. 중·고등학교 이후에 수능, 논술, 내신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초등학교 때 다양한 고전을 읽어 두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고전 소설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건 편견! 흔한 남매와 함께라면 웹소설보다 재미있다. 이렇게 중요한 고전 문학이지만,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과, 어려운 한자어 혹은 예스러운 말투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고전 읽기를 꺼리거나 두려워한다. <흔한남매의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흔한남매’ 캐릭터가 등장하여 고전 소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반읽기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고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어 추후 더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 한 번 보면 재미있고, 두 번 보면 교훈적이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초, 중등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을 수록해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고전 작품 외에도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다루어 다양한 고전을 접하도록 하였다. 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고전 문학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학습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어려운 작품 해설이나 논술 문제 등을 따로 싣지 않고 이야기 그 자체에 집중하였다는 점이다. 하지만 원래의 내용을 되짚어 보고 정리하기 위해 매 챕터 뒤에 고전의 간략 줄거리와 간단 정보, 관련된 흥미로운 읽을거리 등을 주인공들의 독서 일기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수록하였다. 부록으로 수록한 흔한남매의 독서 읽기를 읽고 고전을 읽은 후에 독서 일기를 쓰도록 유도하는 등 추가적인 독후 활동을 한다면, 독서의 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 등장인물 이름: 으뜸 나이: 중학교 3학년 별명: 초록 돼지 좋아하는 색: 초록색 좋아하는 것: 먹방 싫어하는 것: 독서 이름: 에이미 나이: 초등학교 5학년 별명: 피라냐 좋아하는 색: 주황색 좋아하는 것: 아이돌 댄스 싫어하는 것: 독서
짝꿍이 생겼어요!
청어람미디어 / 쓰치다 노부코 지음, 고연정 옮김 /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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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쓰치다 노부코 지음, 고연정 옮김
<마빡이면 어때> 후편으로, 낯설기만 한 또래를 처음 만난 아이가 갖는 갈등, 또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점차 변해가는 마음과 친구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어느 날, 준이가 데코네로 하룻밤 자러 온다. 처음 준이를 만난 데코는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도, 오빠도, 언니도, 야옹이 녀석까지 모두 준이만 좋아하는 것 같아 마음이 이상하다. 저녁 내내 기분이 좋지 않은 데코. 온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막내 데코는 준이에게만 관심을 갖는 것 같아 점점 속이 상하는데,데코는 어떻게 준이에게 마음을 열게 될까? 데코와 준이가 친구가 되는 과정이 펼쳐진다. 주인공 데코가 유아기 시절에 겪는 경험들을 재미있고 귀여운 스토리와 그림으로 그린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누구나, 그리고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유아의 감정조절과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위해 부모, 교사, 아이가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이다.처음 친구를 사귀는 유아들에게 알려주는 데코의 친구 만들기 비법 대공개! 우리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림책! <마빡이면 어때>와 후속으로 소개하는 청어람미디어의 신간 >짝꿍이 생겼어요!>는 주인공 데코를 통해 유아기 시절에 겪는 경험들을 재미있고 귀여운 스토리와 그림으로 그린 생활그림책입니다. 쓰치다 노부코의 그림책인 전작 가 외모로 상처받은 유치원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주며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도록 유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준 그림책이라면, <짝꿍이 생겼어요!>는 낯설기만 한 또래를 처음 만난 아이가 갖는 갈등과 또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점차 변해가는 마음과 친구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두 권의 그림책은 아이들이 누구나, 그리고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아의 감정조절과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위해 부모, 교사, 아이가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마빡이 소녀, 데코에게 새로운 고민이 생겼어요! 어느 날, 준이가 데코네 하룻밤 자러 온다. 처음 준이를 만난 데코는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도, 오빠도, 언니도, 야옹이 녀석까지 모두 준이만 좋아하는 것 같아 마음이 이상합니다. 저녁 식사 때에도, 목욕을 할 때에도 내내 기분이 좋지 않은 데코. 온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막내 데코는 준이에게만 관심을 갖는 것 같아 점점 속이 상하게 되는데……. 이런 마음인 데코는 어떻게 준이에게 마음을 열게 될까요? 좋아하는 것이 같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는 데코와 준이의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새로운 사람, 낯선 또래를 만나면서 겪는 아이의 갈등과 마음의 변화를 담은 생활 그림책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지내며 또래와 만날 기회가 적은 유아에게 새로운 또래의 등장은 일상에서 갈등의 대상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던 관심들이 새로 등장하는 또래에게 옮겨 가는 것 같아 아이는 섭섭함과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고, 낯선 또래에게 스스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갈등합니다. 아이들이 또래가 집에 놀러 왔을 때 자신의 장난감을 만지거나, 엄마가 다른 아기를 안아주거나 할 때 방해를 하거나 관심을 끌기 위해 다른 행동을 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이럴 때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까요? 는 아이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 동안 주변 등장인물들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거나 아이에게 특별한 관심을 더하지 않는 모습으로 그리고 있어, 아이가 갖는 심정을 좀더 실감나게 다루고 있으며, 아이 중심에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데코가 좋아하는 시장을 준이와 함께 가게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사주며 의견을 묻고 조율해가도록 돕는 엄마의 역할로 아이가 낯선 또래와 가까이 지낼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이러한 이야기 전개로 데코는 준이에게 점차 마음을 엽니다. 좋아하는 간식을 시작으로 서로 좋아하는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함께 놀이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 책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친구 개념을 배우게 됩니다. 짝꿍이 생겼어요!-친구가 되는 기쁨을 알도록 도와주는 생활그림책 딸기케이크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을 제일 나중에 먹는다는 공통점을 발견한 데코와 준이는, 웃긴 얼굴 표정을 짓기, 숨기 놀이, 냄새 맡는 것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 제일 좋아하는 가면놀이를 통해 친구와 노는 기쁨도 나눕니다. 이처럼 서로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며, 함께 놀이하고 놀이를 통해 즐거운 감정을 나누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은 또래와 노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고, 이러한 관계가 발전하게 되어 친구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좀 더 특별한 감정을 나누면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짝꿍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 또래를 만나 낯설어하거나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유아에게 이 책은 응원과 함께 친구가 되는 기쁨을 알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 여행 5
담푸스 / 헬레비 뿌트꼬넨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임영숙 감수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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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수학동화
헬레비 뿌트꼬넨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임영숙 감수
핀란드의 수학에 대한 생각과 학습법을 담아낸 학습서로 단순 반복과 계산, 암기하는 일반 학습서와는 다른 수학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소통 능력을 제시하는 대안 수학 교과서이다. 핀란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교과서를 그대로 우리에 맞게 약간의 보완을 하여 옮겼다. 5권은 ‘분수, 소수, 어림값’을 익히는 과정으로 모두 세 개의 단원으로 전개된다. 1단원은 1~1,000,000까지의 덧셈과 뺄셈, 2단원은 분수와 소수의 개념, 3단원은 암산으로 곱셈하기이다. 책의 내용은 우리나라 교과서 3학년 1학기 진도에 해당하며, 학기 중에 우리나라 교과서와 병행해서 학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으며, 자칫 계산 과정에 지루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각 단원별로 구성된 이야기들은 문제들과 연관시켜 수학적 사고는 물론, 글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창의성,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한국의 어린이에게 부모님께 수학의 흥미를 깨우다! 1단원 0~1,000,000까지의 수 · 세 자리 수 알아보기 : 일의 자리, 십의 자리, 백의 자리 · 세 자리 수의 크기 비교하기 · 가격 더하기, 가격 차이, 거스름돈의 개념 알아보기 · 네 자리 수 알아보기 : 일의 자리, 십의 자리, 백의 자리, 천의 자리 · 네 자리 수의 크기 비교하기 · 10,000과 100,000의 개념 알기 · 수 비교하기 · 1,000,000의 개념 알기 · 길이의 근사값 개념 알기 · 두 자리 수와 세 자리 수의 근사값 · cm과 m(센티미터와 미터)의 개념 알기 · m와 km(미터와 킬로미터)의 개념 알기 · g과 kg(그램과 킬로그램)의 개념 알기 · 배운 내용을 확인해요 2단원 분수와 소수 · 분수의 개념 알기 : 전체를 부분으로 나누기 ·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 분자와 분모의 개념 · 시간과 수량으로 분수의 개념 알기 · 소수의 개념 알기 : 10분의 1, 100분의 1 · 배운 내용을 확인해요 3단원 암산으로 곱셈하기 · 곱셈의 개념 알아보기 : 덧셈으로 곱셈의 개념 알기 · 연산에 관련된 용어 익히기 · 곱셈의 가환성 · 0~10의 단 곱셈구구 익히기 · 100과 1,000으로 곱셈하기 ·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 수 곱하기 · 배운 내용을 확인해요 해답개정 수학 교육과정에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3학년 1학기 과정에 해당하는 핀란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수학 교과서 꼼꼼한 번역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편집, 현직 교사에게 감수를 거친 책! 단순 반복이 아닌 기본 개념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은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우리나라와 1, 2위를 겨루는 핀란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배우는 수학 교과서로, 핀란드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교과서입니다. 핀란드에서는 수학을 단순히 계산을 반복하는 방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수학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 시리즈는 이러한 장점을 접목하여 화폐를 활용한 연산 문제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재구성하여 우리나라 초등학생에게 맞게 쉽고 유용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연산 능력을 키우며, 수학적 사고를 확장하는 데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단원별로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창의성과 논리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 5'에서는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발견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공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연산 문제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은 앞으로의 우리 수학 교육 방향과도 맞을 뿐만 아니라 이런 핀란드의 수학 교육에 대한 생각과 학습법을 담아낸 학습서로 단순 반복과 계산, 암기하는 일반 학습서와는 다른 수학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수학적 소통 능력을 제시하는 대안 수학 교과서입니다. 더불어 초등 수학 선생님과 홈스쿨링 하는 부모, 자녀의 수학 학습으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수학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어린이들이나 아이에게 재미있게 수학을 가르치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력,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을 통해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5권에서 다루고 있는 학습 내용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 제5권은 ‘분수, 소수, 어림값’을 익히는 과정으로 모두 세 개의 단원으로 전개됩니다. 1단원은 1~1,000,000까지의 덧셈과 뺄셈을 통해 십진법의 개념을 익히고, 길이와 무게 등을 통해 어림값의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2단원은 분수와 소수의 개념, 3단원은 암산으로 곱셈하기로 0~10단의 곱셈구구를 다시 한 번 풀어보고, 곱셈의 단위를 확장시켜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면서 연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나라 교과서 3학년 1학기 진도에 해당하며, 학기 중에 우리나라 교과서와 병행해서 학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학교과 개정에 따라 ‘스토리텔링 수학’을 도입함으로써 단순한 계산의 반복이 아닌 확장된 사고를 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 5'에서는 단원별로 중심 이야기가 수학과 연관된 문제들을 구성되어 단순한 반복적 수학 교육이 아닌 수학적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1단원 1~1,000,000까지의 덧셈과 뺄셈 : 1~1,000,000까지 수의 덧셈과 뺄셈을 통해 십진법의 개념을 익히고, 화폐를 사용한 문제를 구성하여 물건 값의 합, 차이, 거스름돈의 개념 등을 익혀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문제들을 풀어본 후 2단원의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까지 개념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길이와 무게에 대한 개념을 익힌 후 어림값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2단원 분수와 소수 : 어렵게 생각하는 분수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형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이용하여 분수의 기본 개념을 파악하게 하고, 이에 접목해 소수의 개념까지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추리 문제를 통해 헷갈릴 수 있는 분수의 크기 비교 등도 알기 쉽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3단원 암산으로 곱셈하기 : 0~10단의 곱셈구구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고, 곱셈의 단위를 확장시켜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 해결력 키우기에서는 각 단의 곱셈구구 문제를 풀어 다음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여 연산 능력과 추리력, 그리고 글자의 구성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곱셈식에서 수의 위치를 바꾸더라고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별책부록에서는 본 책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재구성하여 새로운 문제들을 제시하여 자칫 반복에서 오는 지루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별책부록의 문제들은 사고의 확장을 요하는 문제들로, 한 번 더 생각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으며, 자칫 계산 과정에 지루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단원별로 구성된 이야기들은 문제들과 연관시켜 수학적 사고는 물론, 글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창의성, 논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를 우리나라에 맞게 그대로 엮었습니다 핀란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교과서를 그대로 우리에 맞게 약간의 보완을 하여 옮겼습니다. 핀란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수학을 배우는 방식에 우리의 교과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 확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늘 풀던 문제와는 다른 스타일의 문제를 풀다보면, 핀란드에서 가르치는 방식도 자연스레 배울 수가 있고, 생각하는 힘과 수학에 대한 이해도 보다 깊고 넓게 할 수 있습니다. 수학의 기본을 탄탄하게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이 많아 문제 해결력뿐만 아니라, 수학의 기본을 튼튼히 다질 수 있어, 앞으로 교육 과정에서 바뀌는 서술 ? 논술식 평가에 대비하며 문제 해결력, 지식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별도의 장을 만들어 체계적인 개념 정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재미있게 수학을 홈스쿨링하기에 맞는 학습서입니다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바로 엄마 아빠입니다. 어린이의 학습 성향이나 습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직접 아이를 가르치는 일 또한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집에서 엄마 아빠가 함께 하는데, 불편함이 적게 하기 위해 부모님을 위한 팁을 두었습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수학이 재미있도록, 다양한 게임과 이야기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평소부터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고 싶었던 부모님이나, 학원 혹은 다른 학습지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는 부모님에게 좋은 친구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놀이와 게임으로 복습과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공부한 내용에 맞게 책에는 놀이, 게임이 있습니다. 놀이와 게임을 하다보면 책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수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책과 함께 책에서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확장할 수 있는 문제들은 별책 부록으로 담아 구성하였습니다. 게임을 통해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확장된 개념의 문제를 게임으로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게 수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도 책 속에 넣어 더욱 유익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공주스티커북 스티커 400장
새샘 / 새샘 편집부 엮음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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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유아놀이책
새샘 편집부 엮음
예쁜 드레스와 액세서리 등 400개의 스티커를 붙여볼 수 있는 지능개발 놀이 책이다. 옷 입히기와 액세서리 꾸미기, 진열장 꾸미기, 배경 꾸미기 등을 통해 창의력과 공간 구성력을 키워준다. 400개의 스티커를 붙이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집중력을 키워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주 옷 입히기와 액세서리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인지력 향상과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등 손동작을 통한 두뇌발달을 도와주는 교재이다.은... * 예쁜 드레스와 액세서리 등 400개의 스티커를 붙여볼 수 있는 지능개발 놀이 책입니다. * 옷 입히기와 액세서리 꾸미기, 진열장 꾸미기, 배경 꾸미기 등을 통해 창의력과 공간 구성력을 키워줍니다. * 400개의 스티커를 붙이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집중력을 키워줍니다. * 아이가 좋아하는 공주 옷 입히기와 액세서리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인지력 향상과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등 손동작을 통한 두뇌발달을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시메옹을 찾아 주세요 : 셀레스틴느 이야기 1
시공주니어 / 가브리엘르 벵상 글, 그림 / 20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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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가브리엘르 벵상 글, 그림
에르네스트 아저씨와 함께 눈밭을 걸어다니던 셀레스틴느는 아끼는 인형 시메옹을 떨어뜨린다. 셀레스틴느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야 시메옹이 없어진 걸 알아차린다. 그리고는 \'난 시메옹이 제일 좋은데...\'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시메옹과 똑같은 인형을 사기 위해 헤매지만, 펭귄 인형은 어디에도 없다. 고민하던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직접 바느질해서 시메옹과 똑같은 인형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아 놓는다.가브리엘르 벵상의 그림책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은 바로 따뜻함이다. 그녀의 그림책은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지식을 알려주지 않는다. 게다가 서술과 묘사가 전혀 없는 문장은 군더더기가 거의 없고, 그림으로 모든 것을 말해준다. 일상 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소재를 무리없이 다가오는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 나가는 그녀의 솜씨를 ‘셀레스틴느 시리즈’에서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첫 번째인 《시메옹을 찾아 주세요》에서도 마찬가지. 에르네스트 아저씨와 함께 하양 눈밭을 걸어다니던 셀레스틴느는 아끼는 시메옹을 눈밭에 떨어뜨린다. 셀레스틴느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야 시메옹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시메옹과 똑같은 인형을 사기 위해 헤매지만 셀레스틴느가 찾는 펭귄 인형 시메옹은 어디에도 없다. 고민하던 아저씨는 결국 셀레스틴느가 그려준 그림을 보고 직접 바느질해서 시메옹과 똑같은 인형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아 놓는다.
뽀롱뽀롱 뽀로로 신나는 놀이책 2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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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학습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지상에 숟가락 하나
창비 / 현기영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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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현기영 (지은이)
현대문학사에 빛나는 현기영의 기념비적 장편소설 를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다. 1999년 출간 이후 20여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는 일곱살 때 4.3을 목도한 작가가 기억을 되살려 쓴 자전적 작품으로, 유년 시절부터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이야기를 제주의 대자연 위에 펼쳐놓는다. 어린 시절 당해낼 수 없는 외로움 때문에 벌레를 가지고 놀던 아이 똥깅이. 그리고 유년을 함께 보냈던 친구들 웬깅이와 주넹이 누렁코 등, 친구들의 익살스러운 별명만큼이나 정겨운 풍경이 아름다운 제주섬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하지만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거대한 사건 4.3과 6.25에 직접적으로 얽혀 있는 이 소설은 당시의 기억을 세밀하게 묘사하며 단순한 개인적 과거가 아닌 인류 공동체 역사의 자리로 옮겨놓는다. 아름다운 제주섬의 그늘 속에 4·3의 슬픔이 짙게 배어 있듯, 작가의 삶에도 4.3의 그늘은 드리워져 좀처럼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그 흔적은 결국 사라지지 않아 '4.3소설'의 최고봉이자 '4.3사건'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순이 삼촌'을 쓰게 했고, 오랫동안 금기시한 '4.3사건'의 진상을 최초로 세상에 알리게 된다. 는 양민 학살에 다름없었던 토벌작전과 동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눠야 했던 섬사람들의 기막힌 운명, 사나운 총격에 가족을 잃고 간신히 살아남은 피란민들이 어떤 고초를 겪으며 남은 시간을 견뎌왔는지를 어린아이의 무구한 시선을 통해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를 통해 작가는 마치 4.3의 원혼을 달래는 무당처럼 그런 사연들을 기억하게 하고 그들의 죽음을 깊이 새긴다.지상에 숟가락 하나 / 작가의 말4·3 7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 문학사의 뛰어난 성장소설! “지금 나에게는 오늘의 밝은 태양보다 망각된 과거가 더 중요하다” 현대문학사에 빛나는 현기영의 기념비적 장편소설 『지상에 숟가락 하나』를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다. 1999년 출간 이후 20여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상에 숟가락 하나』는 일곱살 때 4·3을 목도한 작가가 기억을 되살려 쓴 자전적 작품으로, 유년 시절부터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이야기를 제주의 대자연 위에 펼쳐놓는다. 한국현대사 최대의 비극인 제주 4·3의 뼈아픈 면모와 역설적으로 풍요롭고 아름다운 제주섬의 자연풍광이 치밀하고 아름답게 엮인 이 작품은 세월을 거슬러 우리 문학사의 뛰어난 성장소설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지상에 숟가락 하나』는 4·3 문학의 거장이 된 소설가 현기영의 문학적 원천이 무엇인지 그 비밀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사례로 우리 문학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눈부신 생명력을 품은 한 사람의 다채로운 성장기 어린 시절 당해낼 수 없는 외로움 때문에 벌레를 가지고 놀던 아이 똥깅이. 그리고 유년을 함께 보냈던 친구들 웬깅이와 주넹이 누렁코 등, 친구들의 익살스러운 별명만큼이나 정겨운 풍경이 아름다운 제주섬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하지만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거대한 사건 4·3과 6·25에 직접적으로 얽혀 있는 이 소설은 당시의 기억을 세밀하게 묘사하며 단순한 개인적 과거가 아닌 인류 공동체 역사의 자리로 옮겨놓는다. 아름다운 제주섬의 그늘 속에 4·3의 슬픔이 짙게 배어 있듯, 작가의 삶에도 4·3의 그늘은 드리워져 좀처럼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그 흔적은 결국 사라지지 않아 ‘4.3소설’의 최고봉이자 ‘4·3사건’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순이 삼촌」을 쓰게 했고, 오랫동안 금기시한 ‘4·3사건’의 진상을 최초로 세상에 알리게 된다. 『지상에 숟가락 하나』는 양민 학살에 다름없었던 토벌작전과 동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눠야 했던 섬사람들의 기막힌 운명, 사나운 총격에 가족을 잃고 간신히 살아남은 피란민들이 어떤 고초를 겪으며 남은 시간을 견뎌왔는지를 어린아이의 무구한 시선을 통해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를 통해 작가는 마치 4·3의 원혼을 달래는 무당처럼 그런 사연들을 기억하게 하고 그들의 죽음을 깊이 새긴다. 나는 횡단도로를 달리는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 한라산 기슭의 야초지에 가본다. (…) 내 아버지, 내 조상들이 묻힌 곳, 그 초원은 모든 섬사람들이 태어났다가 죽어서 다시 돌아가는 어미의 자궁인 것이다. 그러나 피맺힌 한으로 해서 조금도 관대해질 수 없는 무자·기축년의 그 주검들은 어찌할 것인가. 그들도 거기로 돌아가 푸른 초원을 이루고 있지만 그들의 삭일 수 없는 여한은 어찌할 것인가.(78면) 하지만 이 작품에 참혹한 죽음에 서린 슬픔만이 가득한 것은 아니다. 유년 시절 친구들과 뛰어놀았던 드넓은 초원과 반원의 아름다운 곡선을 그으며 아득히 멀리 물러나 있던 수평선, 나무 하러 다녔던 한라산과 개구리가 울 때마다 잔잔한 수면 위로 번져가던 동심원의 아름다운 파문처럼,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제주의 오래된 풍경과 그 속을 뛰놀던 작가의 지나간 시절이 눈부신 생명력을 뽐내며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짐으로써 이 소설이 빼어난 성장소설임을 다시금 증명한다. 숟가락 하나만 달랑 들고 천상에서 쫓겨나 이승의 콩밭에서 푸른 옷 입고 꽁무니에 숟가락 꽂은 슬픈 몸으로 평생 그 밭을 벗어나지 못하고 귀양살이하는 그 아기씨, 그것이 혹시 나 자신의 운명이 될까봐 나는 두려웠던 것이다. 나는 내 꽁무니에 꽂은 숟가락으로 어떤 밥을 먹게 될 것인가.(229면) 어린 시절 밭일을 돕던 중 보게 된 ‘팥벌레’에 얽힌 설화를 통해 작가는 ‘숟가락’ 이야기를 독자에게 건넨다. “눈물은 내려가고 숟가락은 올라가지 않앰시냐. 그러니까 먹는 것이 제일로 중한 거다.”(91~92면)라는 어머니의 이야기처럼 숟가락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먹는 일과 연관된 도구이다. 작가는 그 ‘숟가락’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가늠해보고 때로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처럼 ‘숟가락’은 운명인 동시에 삶과도 같은 말이라 할 수 있다.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사건과 제주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사람의 풍요로운 성장기는 현기영 특유의 강직하고 사려깊은 필치에 실려 우리의 감성을 사로잡는다. 작가의 기억에서 퍼올린 눈부신 이미지와 가슴속에 오래 남을 아픈 흔적들은 여전히 변함없는 감동을 자아내며 현기영 문학의 본류를 찾아가는 기쁨 또한 선사한다. 또한 참혹했던 4·3의 시간을 살아내고 일생을 복무했던 작가의 삶과 그 기록은 그날의 참상을 우리 자신의 또다른 모습으로 영원히 가슴속에 기억하게 할 것이다. 이 소설에서 저는 4·3을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즉 언어절(言語節)의 참사’라고 썼습니다. 인간이 사용해온 언어로는 그 참사를 설명할 수도, 묘사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어떤 악행도 그 악행에 필적할 수 없기에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죠. 역대 독재정권들은 그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도록, 혹은 잊히도록 하기 위해 서슬 푸른 공포정치를 구사했습니다. 흔히 그것을 망각의 정치라고 하죠. 그런데 그 망각의 정치의 세뇌효과는 대단하여, 어느정도 민주화된 지금에도 국민의 상당수가 4·3을 모르거나 알아도 잘못 알고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옳다고 막무가내로 우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더 나쁜 것은 4·3의 진실을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정치세력이죠. 그리고 모르면 알려고 해야 하는데, 알면 마음이 편치 못하다고 아예 외면해버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4·3은 ‘불편한 진실’인 것이죠. 그러나 아무리 부정하고, 왜곡하고, 외면하려고 해도, 4·3은 엄연히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4·3은 우리 자신의 또다른 모습이기도 하죠. 4·3의 진실을 바로 알고 기억하는 일, 그래요, 기억하지 않은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이것은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제주 4·3의 슬로건입니다. ―‘작가의 말’에서살아서 박복했던 아버지는 그래도 죽음만큼은 유순하게 길들일줄 알았나보다. 그리하여 나는 그 영원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모태로 돌아가는 순환의 도정에 있는 것이다.
카르다노가 들려주는 확률 2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하얀 지음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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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김하얀 지음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의 46권. 카르다노의 '확률' 2권이다. 1권에 이어 확률에 대한 더욱 깊은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고등교육을 받지 않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도 생활 속에서 직관적으로 키운 확률 감각을 이용해 좀 더 본격적인 확률 계산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공식부터 도입하거나, 주어진 공식에 숫자를 대입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는 딱딱한 알고리즘은 지양한다. 실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거나 부딪히게 되는 일들을 바탕으로 그 속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들을 스스로 학습해 응용된 문제들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카르다노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경우의 수 ―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 두 번째 수업 ― 차례대로 나열하기 세 번째 수업 ― 순열 네 번째 수업 ― 조합 다섯 번째 수업 ― 확률이란? 여섯 번째 수업 ― 확률 구하기 일곱 번째 수업 ― 확률의 덧셈정리 여덟 번째 수업 ― 조건부 확률 아홉 번째 수업 ― 확률의 곱셈정리 열 번째 수업 ― 확률의 여러 가지 모습 ― 생활 속의 확률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리다툼을 하는 이유를 확률적으로 밝혀 본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카르다노의‘확률 2’이야기 확률은 앞날을 예측하는 도구로서 우리의 직관이 옳지 않을 경우, 수학?과학적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카르다노가 들려주는 확률 2 이야기》는《카르다노가 들려주는 확률 1 이야기》에 이어 확률에 대한 더욱 깊은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고등교육을 받지 않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도 생활 속에서 직관적으로 키운 확률 감각을 이용해 좀 더 본격적인 확률 계산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공식부터 도입하거나, 주어진 공식에 숫자를 대입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는 딱딱한 알고리즘은 지양한다. 《카르다노가 들려주는 확률 2 이야기》는 실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거나 부딪히게 되는 일들을 바탕으로 그 속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들을 스스로 학습해 응용된 문제들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창조적 상상력은 어린아이의 순진무구함에서 나온다! 《카르다노가 들려주는 확률 2 이야기》는 학생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예를 들어 확률이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려 준다.《카르다노가 들려주는 확률 1 이야기》에 이어 이번 책에서는 확률에 대한 좀 더 깊은 학습을 통해 복잡한 확률 계산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흥미로운 예시들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붙잡고 있을 수 있도록 했다. 중학생에서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의 여러 상황들을 통해 확률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확률 계산을 쉽게 해결하는 방법들을 가르쳐 주고 있는 이 책은, 특히 독립시행의 정리와 같이 고등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나아가 우리가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가능성의 문제가 실제와 다를 때 확률 계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임으로써 일반인들도 확률이라는 것에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공식부터 도입하고 그것에 숫자를 대입하는 알고리즘을 익히는 수학 공부 방식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노력 속에서 스스로 방법을 발견해 갑니다. ― 이렇게 발견해낸 방법을 수학적 공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 배운 확률 계산과 공식을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확률이 얼마나 유용한 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직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확률이 해결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 확률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수학 공부 또는 연관 분야 학습에서도 스스로 깨우치고 발전시키는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
국민서관 / 릴리아나 스태포드 글, 스티븐 마이클 킹 그림, 정태선 옮김 / 200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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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릴리아나 스태포드 글, 스티븐 마이클 킹 그림, 정태선 옮김
아멜리아 할머니는 정원이 아름다운 넓은 집에서 혼자 사는 분이에요. 어느 날 황금 깃털 닭이 병아리를 까자, 너무나 예쁜 그 병아리를 누구에게든 보여 주고 싶었지요. 반대로 밋밋한 건물에 사는 이웃들은 그 정원에 너무 들어가보고 싶었답니다. 그러나 수줍어서 말을 걸 수가 없었어요. 오랫동안 혼자서 살아온 아멜리아 할머니... 이웃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예비 1학년 국어
상상대로 / 임금래 지음 / 2017.09.18
8,000
상상대로
유아학습지
임금래 지음
1 바른 자세 1 읽기와 쓰기 자세 2 낱말 읽고 따라 쓰기 1 주제별 낱말 3 재미있는 글자 1 자음자의 이름 2 모음자의 이름 3 받침이 없는 글자 4 글자의 받침 5 쌍자음자 쓰기 4 기분을 나타내는 말 1 기분이나 표정 5 흉내 내는 말 1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낸 말 6 문장 부호 1 주로 쓰는 문장 부호 2 따옴표의 종류 7 어울리는 문장 1 문장의 형식 2 꾸며 주는 말 3 글을 바르게 소리 내어 읽는 방법 8 그림 일기 1 그림일 쓰는 방법 9 인사말 1 상황에 따른 인사말 10 동시와 반복되는 말 1 반복되는 말 11 글씨바르게 쓰기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
문학동네어린이 / 최양선 지음, 정지혜 그림 /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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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최양선 지음, 정지혜 그림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우리 동화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문학동네), '새로운 작품 세계를 창조'(창비)했다는 평을 받으며,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과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연이어 수상한 최양선 작가의 작품이다. 도시의 아이들을 괴물로 만드는 몬스터 바이러스의 수수께끼를 찾아 나선 두 아이의 색다른 모험이 펼쳐진다. 최양선 작가의 등단작인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는 ‘몬스터 바이러스’라 불리는, 치료제가 없는 변종 바이러스를 두 아이가 추적해 나가면서 오늘날 시간과 공간을 통제당하는 아이들의 집단 병리 현상, 시스템화해 가는 문명 도시의 이면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파헤치고 있다. 최첨단 도시 '녹슨시'에서 아이들이 의문의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골격이 뒤틀리고 얼굴이 흉측하게 일그러진 아이들은 지하 깊숙이 자리한 보안실로 옮겨진다. 곧 연구진들이 소집되고 오랫동안 비밀리에 연구를 진행한 끝에 아이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성장 속도가 전체적으로 느리다는 것. 하지만 원인을 채 밝히기도 전에 녹슨시 관료들은 바이러스 연구가 녹슨시 개발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연구를 종료시킨다. 그로부터 십이 년 뒤, 여전히 최첨단을 달리는 빛의 도시 녹슨시에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괴바이러스가 다시금 출현하고 비밀에 싸여 있던 바이러스의 정체가 두 아이들의 활약에 의해 드러나는데...바람 속의 레아 빛의 도시, 녹슨시 동굴 속의 할머니 몬스터 바이럿, NMV 서로 다른 길 새벽의 탈출 열세 번째 생일 바람의 무덤으로 비누 거품 꽃 시간의 수수께끼 폭풍 속의 울음 침입자 녹슨시의 진실 레아의 시간 새로운 마을 심사평“기존 동화의 경계를 확장시키고 있는 문제작! 정교하게 구축된 환상 공간을 통해 작가가 현실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이 시대의 거대한 벽화를 그리고자 했다는 의지를 읽어 낼 수 있었다.”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몬스터 바이러스(Nanism Monster Virus): 난쟁이증 몬스터 바이러스. 난쟁이처럼 몸이 작아지고 괴물처럼 흉측하게 변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증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물고기처럼 눈이 튀어나오며 몸의 모든 수분이 말라 버린 듯 수축되고 비틀린다. 특이하게도 이 병은 아이들에게만 발생하며 아직까지 치료제는 없다. 도시의 아이들을 괴물로 만드는 몬스터 바이러스 괴바이러스의 수수께끼를 찾아 나선 두 아이의 색다른 모험 최첨단 도시 ‘녹슨시’에서 아이들이 의문의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골격이 뒤틀리고 얼굴이 흉측하게 일그러진 아이들은 지하 깊숙이 자리한 보안실로 옮겨진다. 곧 연구진들이 소집되고 오랫동안 비밀리에 연구를 진행한 끝에 아이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성장 속도가 전체적으로 느리다는 것. 하지만 원인을 채 밝히기도 전에 녹슨시 관료들은 바이러스 연구가 녹슨시 개발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연구를 종료시킨다.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일급 보안 사항으로 남긴다. 그로부터 십이 년 뒤, 여전히 최첨단을 달리는 빛의 도시 녹슨시에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괴바이러스가 다시금 출현하고 비밀에 싸여 있던 바이러스의 정체가 두 아이들의 활약에 의해 드러나는데……. 시간을 잡아먹는 바이러스와 함께 어린이문학에 신선한 충격을 몰고 온 신예 작가 “기존 동화의 경계를 확장시키는” “우리 동화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문학동네), “새로운 작품 세계를 창조”(창비)했다는 평을 받으며, 2012년 두 권의 수상작과 함께 찾아온 놀라운 신예 작가, 최양선.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선보이며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과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어린이문학에 뜨거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최양선 작가의 등단작인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는 ‘몬스터 바이러스’라 불리는, 치료제가 없는 변종 바이러스를 두 아이가 추적해 나가면서 오늘날 시간과 공간을 통제당하는 아이들의 집단 병리 현상, 시스템화해 가는 문명 도시의 이면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파헤치고 있다. 특히 작품에 등장하는 문명도시 녹슨시의 ‘시’는 시(時)와 시(市)의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 것으로 녹슨시와 어느 정도 대척점에 있는 낙후된 기스카누 마을, 그리고 문명과 단절된 채 원시적인 모습이 남아 있는 ‘바람의 무덤’ 등과 함께 그 이름에 숨겨진 신선한 상징과 의미를 어떻게 풀어 나가는지 살펴보는 것도 이 동화를 읽는 즐거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시스템화한 신자유주의적 욕망과 그로 인해 병드는 사람들, 자신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어른들에 의해 시간을 관리당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녹슨시란 명칭에서 市와 時의 중의적 의미를 살려 내 작품의 주제 의식과 밀착시킨 점, 용산 사태와 같은 폭력적인 재개발 문제, 많은 이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신종플루, 문명화와 교육 문제 등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작가가 이 시대의 거대한 벽화를 그리고자 했다는 의지를 읽어 낼 수 있었다. 동화와 소설의 경계에서, SF와 판타지의 경계에서 기존 동화의 경계를 확장시키고 있는 이 작품이 우리 동화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_심사평 시력을 잃어가는 소녀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년이 은페된 바이러스의 실체를 파헤치다 “속보! 속보! 녹슨시에 NMV 비상!” 평화로운 저녁, 속보를 접한 녹슨시 시민들은 충격에 휩싸인다. 12년 전 아이들에게만 발병했던 전염병으로, 자취를 감춘 줄로만 알았던 NMV가 다시금 출현하자 녹슨시 전체는 공황상태에 빠진다. 가난과 질병, 어둠과 무지로부터 철저히 자유로울 거라 믿었던 첨단 도시의 방어막이 맥없이 뚫린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시 이상의 의미가 되어 버린, 100층의 초고층 빌딩 녹슨시는 탄생과 동시에 사람들의 생활상을 한순간에 뒤바꿔 놓았다. 자급자족 형태였던 산업이 대량 생산 구조로 바뀌고, 쇼핑, 여가, 교육, 정치, 문화 등 사람들의 생활은 녹슨시라는 수직의 건물 안에서 이뤄졌으며, 공동체와 생태계는 파괴되고 신과 믿음은 사라졌다. 아이들은 기숙학교에 들어가 잠자는 시간, 간식 먹는 시간까지 정해진 계획표에 따라 생활했으며 ‘놀이터’는 비릿한 철 냄새만 진동하는 녹슬고 버려진 공간이 되었다. 유일하게 놀이터를 찾는 아이 ‘레아’는 녹슨시의 개발에 밀려나 척박한 땅으로 이주한 가난한 기스카누 마을의 아이다.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레아에겐 비밀이 있다. 현실의 세상과는 동떨어진 바위산 동굴의 할머니를 만나러 엄마의 꾸중도 뒤로하고 매일 바위산을 오르는 것이다. 점점 눈이 멀어가는 레아에게 눈으로 볼 수 없는 저 너머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슬 할머니는 큰 위로가 되었다. 매일 밤 꾸는 정체 모를 꿈 역시도 할머니에게는 털어놓을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아는 동굴에서 모슬 할머니가 아닌 또 다른 사람을 맞닥뜨리게 된다. 동굴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 처음 있는 일. 흉측한 몰골을 한 그 소년은 녹슨시의 대대적인 방역 작업과 사람들의 눈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녹슨시를 탈출한, ‘버드’이다. 두 세계에서 온 두 아이의 만남은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레아야, 너는 여행을 떠나야 한단다. 버드의 사라진 시간을 찾아 주렴. 그리고 너의 시간도 찾아야 한다. 너의 촉촉한 빛이 메마른 땅을 적시면 사라진 시간이 되돌아오고 너는 영원한 시간을 찾을 거야.” 모슬의 충고대로 두 아이는 바위산 동굴을 떠나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금기의 공간인 ‘바람의 무덤’으로 향한다. 둘은 바람의 무덤에서 오랫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괴물’로 회자됐던 낯선 이를 만나고 그의 집에서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설계된 녹슨시의 설계도를 발견한다. 그리고 녹슨시의 건설 과정에서 있었던 모종의 음모와 버려진 땅 ‘바람의 무덤’에 있는 커다란 죽은 나무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다. 한편 기스카누의 가난한 변두리 출신이면서 녹슨시의 관료가 된 투터는 여섯 번째 녹슨시를 짓기 위해 기스카누 마을을 찾고, 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와 안락한 주거환경 등 달콤한 미래를 약속하며 녹슨시 건설 동의서를 받으려 한다. 녹슨시의 가장 하층부에서 일하며 녹슨시에 입주하고 싶어 하던 주민들은 투터의 설득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손수 일군 터전을 ‘녹슨시’라는 신기루에게 덥석 내어주지 않기 위해 맞서 싸우기도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엔 레아의 엄마이자 모슬의 딸인 수로가 있다.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 속에서 오랫동안 묻혀 있던 과거의 비밀이 하나둘 베일을 벗고 선명해지면서 몬스터 괴물 바이러스에 감춰진 가공할 만한 진실이 공개된다. 과연 녹슨시 관료들이 숨기고 싶었던 몬스터 바이러스의 실체는 무엇일까?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을 수는 있을까? 자신의 시간을 찾아 나선 레아와 버드, 그리고 기스카누 마을의 운명은 어찌될까? “아이들에게 빼앗아 가버려 녹슬고 있는 시간,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시간”, 녹슨시 작가는 욕망화된 도시의 맨 꼭대기 100층을 향해 맹목적으로 올라가려는 사람들의 일류병, 빛나는 성공담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자의든 타의든 규격화된 시간과 공간 안에서 양육되는 아이들의 모습, 난개발 문제와 기형적인 교육제도, 새로운 질병의 등장 등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복잡한 현실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녹슨시와 기스카누 마을의 삶의 방식의 대립, 구원자적인 역할의 레아, 제도의 희생양인 버드, 인간과 자연의 매개자이며 레아에게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비밀스러운 인물 모슬, 욕망을 향해 경주마처럼 직진하는 투터, 아들과 야망 사이에서 외줄을 타는 다반, 기스카누 마을을 지키려는 레아의 엄마 수로, 문명의 심장부에서 황무지로 내쳐진 카멜 등 다양한 인물과 ‘나무’ ‘100층’ ‘바이러스’ ‘바람의 무덤’ 등 갖가지 상징을 이용하여 이야기 안에 효과적으로 녹여냈다. 녹슨시(市)는 여기 없는 곳이며 동시에 있는 곳이다. 녹슨시(市)의 생성과 주민들의 대립 과정에서 우리는 어렵지 않게 수년 전 ‘뉴타운 광풍’을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이 증명하듯 녹이 슬어 부서져 버릴 수밖에 없는 허상의 도시이다. 뉴타운 광풍은 잦아들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다른 방식으로 녹슨시(市)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이 작품은 말한다. 그것은 허깨비일 뿐이라고. 또한 녹슨시는 녹슨時이다. 녹슨시(時)는 아이들에게 빼앗아 가 버려 녹슬고 있는 시간,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시간이다. 이 작품에서 시간과 공간을 관리당한 아이들은 NMV(난쟁이증 몬스터 바이러스)에 걸려 몸이 망가진다. 이 아이들을 치유하는 방법은 그들에게 그들만의 시간과 공간을 돌려주는 것이다. 이 작품은 말한다. 아이들에게 시간과 공간을 돌려주라고._유영진(어린이문학평론가)
소녀를 위한 학교생활백서
글송이 / 김은제 지음, 박경은 그림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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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생활,인성
김은제 지음, 박경은 그림
우등생과 인기있는 여학생이 되고 싶은 소녀들의 신나는 학교생활 비결을 담았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학생들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진다. 초등학생이 되면, 학교생활이 재미 없으면 모든 생활이 우울하고, 학교가 즐거우면 모든 일이 신이 난다. <소녀학교생활백서>는 실제로 학교에 가지고 다니면서 들춰보며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책이다.등교 준비, 3분 만에 끝내는 법! 준비물을 깜박하는 이유! 떠들면 정말 안 될까? 학교에 다니는 세 가지 이유! 사랑 고백 성공률! 등소녀들의 신나는 학교생활 비결 총집합! 우등생을 꿈꾸는 나! 친구들에게 인기짱이 되고 싶은 나!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꿈꾸고 있나요? 유쾌하고 똑똑한 《학교생활백서》만 있으면 이 모든 게 현실로 이루어지지요. 지금부터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는 비결을 알아볼까요? 학년이 높아질수록 학생들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지요. 초등학생이 되면, 학교생활이 재미 없으면 모든 생활이 우울하고, 학교가 즐거우면 모든 일이 다 신이 나지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학교를 재미나게 다닐 수 있을까요? 친구들은 어떻게 다니는지 알면 좋을 텐데, 일일이 물어 볼 수도 없지요. 소녀학교생활백서는 실제로 학교에 가지고 다니면서 들춰보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책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도와줍니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사운드북)
사계절 /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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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33권. 1993년 출간된 이후 중쇄를 거듭하며 10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아 그림책 를 사운드북으로 새롭게 펴냈다. 듣고 만지고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책’으로 동물들의 똥 누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똥 소리를 실감나게 담고 있다. 버튼을 꾸욱 누르면, 철썩, 쿠당탕, 타타타, 오도당동당, 쫘르륵……. 페이지마다 달려 있는 두더지 버튼을 누르면 동물의 울음소리에 이어 똥이 떨어지는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흘러나온다. 유아의 눈높이에 딱 맞아떨어지는 독특한 소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 어른들까지도 호기심에 책장을 넘기게 하는 명료한 플롯, 끝내 웃음보를 터뜨리는 기상천외하면서도 통쾌한 결말이 책 읽는 즐거움을 흠뻑 느끼게 해 주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게다가 절묘한 운율의 시늉말과 함께 갖가지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까지 담고 있어 부모님들도 좋아하는 유익한 그림책이기도 하다.유아그림책의 베스트셀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가 경쾌한 ‘똥 소리’와 함께 사운드북으로 나왔습니다. 1. 유쾌하고도 유익한 베스트셀러 그림책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1993년 출간된 이후 중쇄를 거듭하며 10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아 그림책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유아의 눈높이에 딱 맞아떨어지는 독특한 소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 어른들까지도 호기심에 책장을 넘기게 하는 명료한 플롯, 끝내 웃음보를 터뜨리는 기상천외하면서도 통쾌한 결말이 책 읽는 즐거움을 흠뻑 느끼게 해 주는 유쾌한 그림책이지요. 게다가 절묘한 운율의 시늉말과 함께 갖가지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까지 담고 있어 부모님들도 좋아하는 유익한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그런 까닭에 이 그림책은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2. 다이내믹한 사운드북,『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 바로 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가 사운드북으로 나왔습니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사운드북은 듣고 만지고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책’으로 동물들의 똥 누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똥 소리를 실감나게 담고 있습니다. 버튼을 꾸욱 누르면, 철썩, 쿠당탕, 타타타, 오도당동당, 쫘르륵……. 페이지마다 달려 있는 두더지 버튼을 누르면 동물의 울음소리에 이어 똥이 떨어지는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흘러나옵니다. 가령 두더지와 말이 만난 장면에서, 두더지 버튼을 누르면 ‘이히힝~’ 하는 말 울음소리와 함께 ‘쿠당탕’ 하고 말똥 떨어지는 소리가 리듬을 입고 멜로디로 나오는 것이지요. 이렇게 독특하고 새로운 소리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글자로 쓰여 있는 텍스트를 보고,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들으며 버튼을 눌러 봅니다. 소리를 흉내내 보기도 하면서 아이는 언어와 소리를 동시에 체험합니다. 소리와 함께 책을 읽으면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여 36개월 이전의 영아들도 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사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책과의 최고의 만남은 그림책 본연의 목적과 달리 만지작거림과 같은 실험적 단계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단계에 맞게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사운드북은 먼저 ‘탐지’의 대상으로 다가가 아이가 책과 친근해지도록 돕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다음 단계인 ‘감상’이나 ‘관찰’로 나아가게 하지요. 책을 즐겁고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여기게 하여 자연스럽게 책으로의 접근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사운드북은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안전할 뿐 아니라 영아들이 만지고 다루기 쉽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다루고 자발적으로 즐거움을 추구하게 될 때, 만족감과 성취감을 갖게 되어 자아 형성 등의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3. 생생한 이야기 체험,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사운드북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사운드북의 음향은 단순한 ‘소리의 수집’이 아닌 섬세한 연출에 의한 것입니다. 똥이 떨어지는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소리는 이야기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글의 흐름에 집중하게 합니다. 단순한 음색으로 학습 효과만을 노린 기능적인 사운드북과는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음향 연출은 BBC 등 영국의 주요 방송국 및 출판사의 협력업체로 음원작업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아온 sQuarish Productions의 Barry Gibson이 맡았습니다. 또한 그간의 사운드북이 어린 독자들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이야기 구성이 너무 단순해 어설픈 놀잇감에 지나지 않을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었다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사운드북은 전 세계의 백만이 넘는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탄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야깃거리가 부족한 기존의 사운드북과 계보를 달리하고 있지요. 어린 독자들은, 처음엔 책장을 넘기며 작은 두더지 버튼을 힘주어 눌러 보고, 누르자마자 들리는 소리에 성취감을 느낄 것입니다. 소리가 주는 리듬감과 의외성에서 즐거움을 찾기도 할 겁니다. 나아가 엄마와 함께 책을 두세 번 읽다 보면, 나중엔 스스로 책장을 넘기면서 “네가 내 머리에 똥 쌌지?” 하는 두더지의 말을 소리내어 말해 보고, 이어 얼룩소의 목소리로 “아냐, 내가 왜? 내 똥은 이렇게 생겼는걸.” 하면서 버튼을 눌러 쇠똥 무더기가 쫘르륵 쏟아지는 소리를 연출해 내게 될 겁니다. 청각적으로 새로운 경험이 흥미를 유도하고, 엄마의 도움으로 이야기를 이해하고 나서는,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소리를 배치하게 되는 것이지요. 소리 자체가 주는 즐거움에서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중에 소리를 연출하며 이야기의 즐거움을 극대화하여 상상력을 키워갑니다. 청각은 이미 예민하게 발달해 있지만, 상대적으로 발달이 덜 된 시각적인 감각이나 언어적인 감각, 이해력 등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체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풍성한 이야기와 탁월한 음향 효과로 다양한 똥 소리를 유머러스하게 연출하여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는 책,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사운드북입니다.
세계를 사로잡은 지혜의 나라 티베트 이야기
아이세움 / 정희재 지음 /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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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학습일반
정희재 지음
달라이 라마로 상징되는 티베트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했다. 세계를 손아귀를 넣고 뒤흔들었던 나라가 지금은 중국의 한 소수민족 자치구로 격하되었고, 그럼에도 세계적으로 평화의 상징으로 인정받고, 정신적으로 수많은 선진국들의 앞길을 밝혀주는 티베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티베트는 영토는 우리의 12배에 달하지만 인구는 600만이 조금 넘는다. 게다가 1949년 중국의 침략을 받아 주권을 빼앗기고, 최고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인도로 망명해 있는 상태다. 세계 지도에서는 그 이름을 찾아 볼 수도 없는 나라인데, 세계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티베트의 정신 문화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며 친절을 베풀고 욕심을 버리는 그들의 지혜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티베트에 매료되어 인도 곳곳에 있는 티베트 정착촌을 찾아다녔던 지은이의 고된 발품이 티베트의 현재를 설명하는 글과 사진 속에서 생생하게 느껴진다. 작가가 직접 히말라야까지 가서 찍어 온 사진과 자료 사진을 통해 버터차를 마시고, 가면을 쓰고 축제를 즐기는 티베트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지은이의 말 1. 티베트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히말라야가 바닷속에 있었다? 티베트에 사람이 나타나다 하늘에서 내려온 최초의 왕 하늘로 올라가는 줄이 끊기다 티베트의 고대 신앙 뵌교 2. 신들의 나래에 꽃피운 불교 왕국 이상한 사람들이 가져온 선물 티베트를 강대국으로 만든 송짼감뽀 티베트를 정벌한 고구려 장수 고선지 뵌교와 불교의 한판 승부 불교를 다시 일으킨 사람들 시간을 뛰어넘는 스승들 3. 달라이 라마는 언제부터 티베트를 다스렸을까? 몽골에 불교를 전해 주다 고려 충선왕과 티베트의 인연 달라이 라마의 탄생 시련이 계속되다 4.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티베트는 언제부터 중국 땅이 되었을까?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로 향하다 인도에서 찾은 희망 티베트 어린이 마을 민주주의를 받아들인 티베트 사람들 5. 티베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유목민과 야크 부모의 성씨를 물려받지 않아요 티베트 사람들의 밥상 일 년 내내 축제가 열리는 나라 6. 세계를 사로잡은 티베트의 정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중국인을 위해 기도화는 아이들 재산이 많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 한 집안에 한 명은 스님이 되는 나라 생일보다 중요한 날 달라이 라마는 왜 한국에 오지 못할까?
영포자 수능 보카 최신개정판 (2015년)
그리고책 / 최은주 글 /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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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청소년 학습
최은주 글
영단어장을 한 번이라도 끝까지 본 학생들이 얼마나 많을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할 것이다. 그만큼 일률적인 기존의 암기법은 학생들을 쉽게 지치게 한다. 〈영포자 수능 보카〉의 최대 장점은 친근하고 코믹한 이미지를 캐릭터로 만들어 만화를 보듯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더 빠르게, 끝까지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단어의 의미를 스펠링 그림에 반영했기 때문에 책 속의 단어를 보자마자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다. 〈영포자 수능 보카〉는 그림 스펠링을 통한 이미지 연상 학습법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단어를 기억할 때 텍스트인 단어보다 이미지인 그림이 더 쉽게 떠오르기 때문에 그림을 통해 단어를 연상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림을 활용해서 암기한다면 그림을 저장하는 좌뇌와 언어를 저장하는 우뇌 모두 활성화되므로 쉽고, 빨리, 그리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단순한 암기에 비해 높은 학습 효과를 보는 건 확실한 일일 것이다. 실제 현직 교사인 지은이가 16년간 연구한 끝에 이미지 연상 학습법에 최적화된 암기법을 개발했고 이를 15,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했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짧은 시간 훑어만 봐도 10~20개의 단어를 어렵지 않게 기억해내는 등 단순 암기에 비해 이해력과 기억력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수능이 시작된 1994년부터 2015년까지 총 22년간의 핵심 기출 단어와 영어 교과과정에 수록된 중요 단어, 그리고 그 파생어, 숙어, 유의어와 반의어 등을 수록해 완벽하게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헷갈리기 쉬운 비슷한 스펠링의 단어를 팁으로 넣어 총 4,700여 개의 핵심 단어들만 담아 냈다. 1 여행(Travel) 2 자연과 과학(Nature and Science) 3 직업과 사회(Work and Society) 4 학교(School) 5 World News(세계의 뉴스) 6 건강(Health) 7 감정(Emotions) 8 사람과 일 다루기(Dealing with Others) 9 상호작용과 의사소통(Interaction and Communicating) 10 행위와 존재 (Doing and Being) 11 2013~2015 수능 완전 분석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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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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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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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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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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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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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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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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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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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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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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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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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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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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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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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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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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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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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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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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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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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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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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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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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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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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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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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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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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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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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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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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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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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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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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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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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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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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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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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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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