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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도감 Move 곤충
루덴스미디어 / 코단샤 편집부 (엮은이), 박재영 (옮긴이), 요로 다케시 (감수) /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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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미디어
자연,과학
코단샤 편집부 (엮은이), 박재영 (옮긴이), 요로 다케시 (감수)
그동안 우리가 작아서 제대로 보지 못한 곤충의 세계를 제대로 보여 준다. 기본적인 곤충의 몸 구조에 대한 설명은 물론, 곤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신기한 곤충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작지만 놀라운 곤충의 세계에 빠져 보자. 머리가 길쭉해서 마치 외계인처럼 보이는 사마귀도 있고, 암컷에게 먹이인 벌레를 선물하는 로맨틱한 수컷 각다귀붙이도 만나 볼 수 있다. 곤충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곤충 행성’인 지구에 대해서도 조금 더 이해하게 될 것이다.이 책의 사용법4 곤충이란 무엇인가?6 곤충은 외계 생명체?8 곤충들의 기묘한 일생10 반짝반짝 빛나는 곤충들12 곤충들의 위장술14 깜짝 놀라게 하는 곤충들16 하늘을 나는 곤충들17 곤충 탐험을 떠나 보자!18 딱정벌레목 장수풍뎅이 무리20 세계의 장수풍뎅이들23 사슴벌레 무리26 세계의 사슴벌레들32 풍뎅이 무리35 세계의 풍뎅이들38 길앞잡이·딱정벌레 등의 무리40 세계의 길앞잡이·딱정벌레들44 송장벌레·반날개 등의 무리45 물방개·물땅땅이·물맴이 등의 무리46 물에 서식하는 곤충들49 반딧불이 무리50 비단벌레·방아벌레·병대벌레 등의 무리52 세계의 반딧불이·비단벌레들55 무당벌레 무리56 거저리·꽃벼룩·가뢰 등의 무리58 하늘소 무리60 세계의 하늘소들66 잎벌레 무리68 바구미·거위벌레 무리70 세계의 바구미들75 나비목 나비 무리76 호랑나비 무리80 흰나비 무리83 네발나비 무리85 부전나비 무리92 팔랑나비 무리95 나방 무리96 산누에나방 무리98 박각시 무리100 밤나방 무리101 자나방 등의 무리102 불나방·독나방 무리103 재주나방·누에나방 등의 무리104 다양한 나방105 나비·나방 유충 총집합108 세계의 나비들109 세계의 나방들113 벌목 벌 무리114 말벌 무리118 대모벌·배벌·호리병벌 무리120 구멍벌·은주둥이벌 무리121 기생벌 등의 무리 / 잎벌·송곳벌 무리122 꿀벌·꽃벌 무리123 개미 무리124 세계의 개미들128 흰개미는 개미가 아니다!129 파리목 파리·등에·모기 무리130 풀잠자리목 등 풀잠자리·뱀잠자리 등의 무리134 날도래 무리 / 밑들이 무리 / 벼룩 무리137 잠자리목 잠자리 무리138 물잠자리·실잠자리 등의 무리140 무카시잠자리·측범잠자리 등의 무리142 왕잠자리·장수잠자리 무리144 잠자리·청동잠자리 등의 무리146 세계의 잠자리들149 하루살이목·강도래목 하루살이 무리150 강도래 무리151 메뚜기목 메뚜기 무리152 메뚜기·밑들이메뚜기 무리154 여치 등의 무리156 귀뚜라미 등의 무리158 세계의 메뚜기들159 사마귀목 사마귀 무리160 세계의 사마귀들163 대벌레목 대벌레 무리164 세계의 대벌레들166 노린재목 노린재 무리168 세계의 노린재들173 소금쟁이·장구애비·물장군 등의 무리174 매미 무리178 세계의 매미들183 매미충·거품벌레·진딧물 등의 무리184 바퀴목 등 바퀴벌레·그 외의 곤충186 곤충 이외 거미 무리188 공벌레·지네 등의 무리192 색인193성장의 시작은 지적 호기심! 호기심의 높이차가 학업 성취를 좌우합니다. 왜 일본에서는 50년 이상 학습 도감이 자녀 교육의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을까요?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자는 “현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호기심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 세상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과학 도감이 아이가 세상의 넓이와 깊이에 대해 깨치는 시작점으로서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도감을 읽히는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도감이 가지는 의미 모르는 게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꺼내 검색을 합니다. 그러면 각양각색의 정보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너무나 편리합니다. 이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이 충만한 도감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한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만 같은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 동영상. 하지만 실제로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매우 한정적이고 단편적입니다. 심지어 잘못된 정보를 접하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도감은 정확하고 체계적인 지식을 종합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고, 제대로 검증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도감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No.1 출판사, 고단샤(講談社)에서 기획·제작한 『움직이는 도감 MOVE』 시리즈 『움직이는 도감 MOVE』는 책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한 사진과 탄성이 절로 나오는 세밀한 일러스트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4종의 학습 도감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일본에서 기존의 카탈로그식 도감의 한계를 벗어나 『움직이는 도감 MOVE』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이는 도감 MOVE』만이 가진 생생함은 아이들이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와 흥미를 잃지 않고 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고단샤(講談社)에서 치열한 학문 연구와 과학 기술 발전에 따라서 새롭게 밝혀지는 학설이나 새로운 성과들을 업데이트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개정 작업도 진행하고 있어서 어린이 학습 도감으로서 가히 지식의 최선단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놀라운 곤충 총집합! 이 지구상에는 적어도 곤충 1천만 종이 서식한다고 합니다. 종류 수만 봐도 이 숫자는 지구상에 서식하는 모든 동물의 5분의 4 이상에 해당합니다. 지구는 확실히 ‘곤충 행성’이며 곤충은 지구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도감 MOVE 곤충』은 그동안 우리가 작아서 제대로 보지 못한 곤충의 세계를 제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곤충의 몸 구조에 대한 설명은 물론, 곤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신기한 곤충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작지만 놀라운 곤충의 세계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길쭉해서 마치 외계인처럼 보이는 사마귀도 있고, 암컷에게 먹이인 벌레를 선물하는 로맨틱한 수컷 각다귀붙이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곤충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곤충 행성’인 지구에 대해서도 조금 더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지도책
아이앤북(I&BOOK) / 홍난숙 지음, 지문 그림 / 2010.12.10
15,000원 ⟶
13,500원
(10% off)
아이앤북(I&BOOK)
역사,지리
홍난숙 지음, 지문 그림
역사와 문화재에 중점을 두고, 각 지방의 역사적 유래와 유서 깊은 문화재, 음식, 관광명소 등을 설명한 책이다. 지도책으로의 역할에 충실한 지리적 위치 설명을 기본으로 각 지방마다의 고유한 특징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 1개의 특별시, 9개의 도, 6개의 광역시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지리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산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방마다의 특산물, 관광명소 등도 함께 설명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사계절이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아주 특별한 도시 서울특별시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우리나라의 중심 경기도 산지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등줄기 강원도 숭고한 독립 운동가들의 충절의 도시 충청남도 백제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 공주시.부여군 고구려.백제.신라의 치열한 영토분쟁지 충청북도 음식 맛이 뛰어난 우리나라 최고의 섬 부자 전라남도 우리 민족의 해학이 담긴 예향의 고장 전라북도 철기 문화의 발달로 꽃피운 가야의 고장 경상남도 삼국통일을 이룬 위대한 신라의 역사 경상북도 화려한 신라의 천년 도읍지 경주시 세계자연문화유산이 인정한 제주특별자치도 우리나라의 첫 번째 관문 인천광역시 우리나라 교통의 중심지 대전광역시 문화, 예술, 민주주의의 도시 광주광역시 우리나라 최대의 섬유패션의 도시 대구광역시 중화학공업이 최고로 발달한 도시 울산광역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구 도시 부산광역시 세계 유일의 분단국 우리의 반쪽 북한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재미있는 우리나라 지도가 펼쳐진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서울을 왜 특별시라고 부르는지, 부산이 제2의 도시로 발전한 이유는 무엇인지, 어째서 안동을 양반의 고장이라고 부르는 건지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 아이앤북의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나라 지도책≫은 우리나라에는 어떤 역사가 있고, 그 속에 얼마나 많은 문화재들이 있는지 알려 주는 지도책이다. 방대한 역사와 문화재 정보, 사실적 사진과 생생한 일러스트로 야무지게 구성하여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 방방곡곡, 우리 국토를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꾸몄다.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나라 지도책≫은 역사와 문화재에 중점을 두어 구성하였다. 각 지방의 역사적 유래와 유서 깊은 문화재, 음식, 관광명소 등을 설명하였다. 또한 지도책으로의 역할에 충실한 지리적 위치 설명을 기본으로 각 지방마다의 고유한 특징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 1개 특별시, 9개의 도, 6개의 광역시를 하나하나 설명함으로써 시도별 위치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지도책은 한두 번 보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보면서 지식을 저장하는 책이기 때문에 튼튼한 양장 제본 방식을 사용하여 언제든지 아이가 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하였다. 세계화가 큰 목소리를 얻어가는 요즘이지만 세계를 알기 전 우리나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내 나라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야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아이에게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나라 지도책≫을 보여준다면 우리나라 넘어 세계까지 품을 수 있는 큰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자세히 담은 지도책 지도책이라고 지리만 알려 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1개의 특별시, 9개의 도, 6개의 광역시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지리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산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방마다의 특산물, 관광명소 등도 함께 설명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계가 인정한 찬란한 우리 문화재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국보, 보물 이외에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등 세계에서 인정받은 문화재가 많다. 하회마을, 양동마을, 석굴암, 불국사 등 세계가 깜짝 놀란 우리 문화재를 통해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지루하다는 편견을 없앤 지도책 지루하기 쉬운 우리나라 지도를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설명해 주어 어린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글로만 배우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사진과 일러스트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여행이 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 어린이가 먼저 책에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쉽고, 보다 재미있고, 보다 흥미롭게 구성한 우리나라 지도책이다. 언제든지 어린이가 스스로 지도를 펼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며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지식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컬러 몬스터 : 감정의 구급상자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아나 예나스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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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창작동화
아나 예나스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채소 학교와 더벅머리 옥수수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지은이), 강방화 (옮긴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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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나카야 미와 (지은이), 강방화 (옮긴이)
'채소 학교' 시리즈 세 번째, 전학생 더벅머리 옥수수 이야기. 덥수룩한 긴 머리가 고민인 옥수수를 도와주기 위한 채소 친구들의 귀여운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아기자기한 채소 캐릭터와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채소에 대한 상식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장의 즐거움과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작품이다.범상치 않은 모습의 전학생 옥수수와 함께하는 채소 학교 세 번째 이야기! 어엿한 채소가 되고픈 어린 채소들, 채소 학교로 모여라! 딩동댕! 오늘은 채소 학교에 새로운 친구가 오는 날이에요. 과연 어떤 친구가 올지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는 그때, 스르륵 교실 문이 열리며 머리를 길게 풀어헤친 새 친구가 조심스레 교실 안으로 들어와요. "안녕, 내 이름은 옥수수야." 바로 더벅머리 옥수수가 오늘의 전학생이에요. 그런데 옥수수는 길고 덥수룩한 머리털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친구들과 달리기를 할 때도 꽈당! 술래잡기할 때도 꽈당! 넘어지기 일쑤죠.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고 싶은 옥수수를 위해 채소 학교 친구들이 반짝이는 생각을 떠올렸어요! 하지만 즐거운 순간도 잠시, 옥수수에게 새로운 위기가 찾아 옵니다. 과연 옥수수는 넓은 들판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을까요? '채소 학교' 시리즈 세 번째, 전학생 더벅머리 옥수수 이야기 '도토리 마을'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누에콩' 시리즈, '그루터기' 시리즈 등 아이들을 닮은 귀여운 캐릭터로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나카야 미와 작가는 '채소 학교' 시리즈에서 어린 채소들의 성장기를 그려냈다. 첫 권 에서는 머리 꼭대기까지 빨갛게 물들어 합격 스티커를 받고 싶은 어린 토마토의 이야기, 두 번째 권 에서는 하루빨리 노랗고 빨갛게 고운 옷을 갈아입고 싶은 잠꾸러기 피망의 이야기를 담았다. 세 번째 권 에서는 덥수룩한 긴 머리가 고민인 옥수수를 도와주기 위한 채소 친구들의 귀여운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아기자기한 채소 캐릭터와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채소에 대한 상식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장의 즐거움과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작품이다. 친구와 함께여서 가능한 천진난만 옥수수의 유쾌한 성장 이야기 옥수수는 하루빨리 맛있는 채소가 되기를 기다리는 다른 채소들과 달리 지금 당장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노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다. 그런 옥수수에게 길고 덥수룩한 머리털은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존재이기보다는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게 막는 장애물일 뿐이다. 채소 친구들 역시 옥수수의 답답한 마음을 잘 이해한다. 옥수수의 덥수룩한 모습을 보고 '머리가 왜 그럴까?'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옥수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 한다. 이렇게 친구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듬뿍 받은 옥수수는 마음껏 뛰놀며 무럭무럭 자라난다. 천진난만한 옥수수와 서로를 위해 고민해주는 친구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오는 유쾌한 성장 이야기로, 이 속에 담긴 아이다운 순수한 마음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채소 친구들의 우정을 지켜보는 모든 독자의 내면은 한 뼘 더 성장할 것이다. 채소를 더 가깝게, 더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그림책 아이들이 맛없다고 식탁 한쪽으로 치워 버린 채소들이 통통 튀는 캐릭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속 채소들은 어딘가 낯익다. 다정하지만 때때로 엄격한 가지 선생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토마토, 친구를 도와주는 마음이 예쁜 무와 양파까지 모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의 모습과 닮았기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한결 가까워진 채소 친구들의 가지각색 모양과 각기 다른 특성, 성장 과정을 재미있게 만나다 보면, 식탁 위에 올라온 채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여기에 옥수수에 대한 풍성한 정보가 나와 있는 '꼬마 식생활 신문'과 '채소 스티커'도 들어 있어 조물조물 손으로 붙이고 놀며 채소 친구들을 한층 더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경영의 모험
쌤앤파커스 / 존 브룩스 글, 이충호 옮김, 이동기 감수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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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존 브룩스 글, 이충호 옮김, 이동기 감수
빌 게이츠가 자신의 홈페이지와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내가 읽은 최고의 경영서”라고 추천하면서 43년 만에 다시 출간된 경영서의 고전. 이 책은 시간이 오래 흘러도 변치 않는 기업의 본질과 기업의 생태계 안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간의 본성을 깊이 들여다보는 책으로, 미국의 주요 언론은 이 책을 “경영서의 고전(A Business Classic)”이라 평가하며 “기업의 리더는 물론,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라고 썼다. 성공을 향한 무모한 도전과 돌이킬 수 없는 실패 속에서도 불멸의 가치를 찾는 모험을 멈추지 않았던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쉴 틈 없이 펼쳐진다. 경영의 모험은 튼튼한 기업을 경영하고, 가치를 창조하는 원칙들이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빌 게이츠에게 이 책을 처음 빌려준 사람이 다름 아닌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이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이 책은 ‘억만장자의 바이블’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출간 직후 단숨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감수의 글 1 에드셀의 운명 완벽한 시스템, 준비된 실패 2 누구를 위한 세금인가? 편법과 위선이 판치는 세금의 모험 3 비공개 정보가 돈으로 바뀌는 순간 부에 관한 인간의 본성 4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손 언제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위험 5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기업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6 선량한 고객 구하기 이익이 먼저인가? 고객이 먼저인가? 7 같은 말을 다르게 해석하는 회사 담합, 거짓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뻔한 오류들 8 마지막 코너 월스트리트를 위협한 어느 촌뜨기의 도전 9 기업가의 본질은 무엇인가? 본질을 꿰는 자에게 성공은 덤이다 10 주주들의 계절 주주와 회사는 어떻게 공생하나? 11 개는 물기 전에는 모른다 기밀과 정보는 어디로든 흘러나간다 12 파운드화 구출 작전 세계는 왜 파운드화를 구하기 위해 협력했나? 찾아보기빌 게이츠가 자신의 홈페이지와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내가 읽은 최고의 경영서”라고 추천하면서 43년 만에 다시 출간된 경영서의 고전. 《경영의 모험》은 시간이 오래 흘러도 변치 않는 기업의 본질과 기업의 생태계 안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간의 본성을 깊이 들여다보는 책으로, 미국의 주요 언론은 이 책을 “경영서의 고전(A Business Classic)”이라 평가하며 “기업의 리더는 물론,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라고 썼다. 성공을 향한 무모한 도전과 돌이킬 수 없는 실패 속에서도 불멸의 가치를 찾는 모험을 멈추지 않았던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쉴 틈 없이 펼쳐진다. 《경영의 모험》은 튼튼한 기업을 경영하고, 가치를 창조하는 원칙들이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빌 게이츠에게 《경영의 모험》을 처음 빌려준 사람이 다름 아닌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이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이 책은 ‘억만장자의 바이블’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출간 직후 단숨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내가 읽은 최고의 경영서.” - 빌 게이츠 성공을 향한 무모한 도전과 돌이킬 수 없는 실패 속에서도 불멸의 가치를 찾는 모험을 멈추지 않았던 사람들의 역사 워렌 버핏이 빌 게이츠에게 추천하고 빌 게이츠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추천한 책! 1969년. 책 한 권이 출간되었다. 《경영의 모험Business Adventures》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책은 《뉴요커》의 금융 부문 저널리스트인 존 브룩스(John Brooks)란 작가가 쓴 것이었는데, 비즈니스와 금융에 관한 뛰어난 글로 이미 많은 언론에게서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 사람이었다. 《경영의 모험》에는 존 브룩스에게 비즈니스와 금융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 상(Gerald Loeb Award)을 안겨준 글들도 포함되었다. 《뉴욕타임스》는 “그는 놀라운 작가였다. 그는 단순명쾌한 이야기나 문장으로 인물을 압축해서 설명하는 특별한 재능을 지닌 천부적인 이야기꾼이자 매우 비상한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1991년. 빌 게이츠가 워렌 버핏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빌 게이츠는 ‘오마하의 현인’,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에게 제일 좋아하는 경영 관련 서적이 있다면 추천해줄 수 있겠냐고 물었다. 워렌 버핏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말했다. “존 브룩스의 《경영의 모험》이라네. 이 책을 보내주지.”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빌 게이츠는 《경영의 모험》은커녕 존 브룩스란 이름도 낯설기만 했다. 2014년 여름. 빌 게이츠는 자신의 홈페이지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내가 읽은 최고의 경영서”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빌 게이츠는 “워렌 버핏에게 책을 빌린 지 20년도 더 지났으며, 초판이 나온 지 4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경영의 모험》은 내가 지금까지 읽은 최고의 경영서로 남아 있다. 존 브룩스는 지금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경영서 작가이다.”라고 말했다. 빌 게이츠는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왜 아직까지 불변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고, 특히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에 대해 ‘저널리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만하다고 평가했다. 빌 게이츠는 《경영의 모험》의 재출간을 돕기 위해 팀까지 만들어 저작권자인 존 브룩스의 아들을 찾아냈고, 결국 43년 만에 책을 살려냈다. 이와 같은 이야기들이 전해지면서 《경영의 모험》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순식간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은 물론, 대중성 있는 소설들을 모두 제쳤다. 오늘날의 빌 게이츠를 만든 경영서의 고전!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성공과 좌절의 기록들 《경영의 모험》은 주식 시장, 세금, 신제품 개발, 기업 협력과 같은 경영의 역사에 깊이 각인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기업가 본연의 정신, 기업의 내부 소통 문제처럼 시간이 흘러도 풀릴 듯 풀리지 않는 숙제들에 얽힌 상징적인 사건들을 깊이 파고든다. 책에 수록된 총 12편의 에피소드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뉜다. 5편은 포드자동차회사의 신차 개발 프로젝트, 제록스라는 혁신 기업의 탄생 과정, 기업가 정신의 본질, 기업 조직에서의 소통 문제, 기업 비밀 보호법과 인사 관리 등에 관한 상세한 사례들로 오늘날까지도 기업과 그를 둘러싼 중요한 문제적 쟁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다른 5편은 급격한 주가 변동, 내부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 주식 거래, 투자자 보호 문제, 주가 조작, 주주 총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등, 증권 시장 관련 주제들로, 자본을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좌절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소득세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맞서는 주장들, 파운드화의 평가 절하를 둘러싸고 벌어진 국제적 공조 등을 다룬 2편의 이야기는 현재 우리나라의 거시경제 정책 관련 이슈와 긴밀히 맞닿아 있다. 포드자동차회사 역사상 사상 최악의 실패작으로 기록된 자동차 에드셀(Edsel) 출시의 전 과정에 얽힌 드라마틱한 이야기, 제록스가 보여준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진정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반성적 교훈, 시골 출신의 한 기업가가 월스트리트의 뉴욕증권거래소를 상대로 용감하게 맞서 싸운(그러나 처참하게 패배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등, 저자는 비록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비즈니스의 다채로운 측면을 능수능란하게 펼쳐 보여준다. 빌 게이츠는 “이 책의 내용은 오래됐음에도 여전히 유효한 게 아니라 오래됐기 때문에 유효하다. 존 브룩스의 책은 사실 인간 본성에 관한 것이고, 바로 그래서 시간을 초월한다.”라고 설명한다. 성공을 향해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고, 돌이킬 수 없는 실패로 번번이 좌절하는 굴곡 많은 비즈니스의 역사 속에서 마지막에 남겨진 것은 돈도 권력도 명예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위기에 직면했을 때 함께 힘을 모아 해결책을 찾거나, 눈앞에 놓인 이익에 몰두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에 충실하려 했던 수많은 개인들의 탁월한 면면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한 개인이나 거대 기업의 역사적인 실패 사례에서조차 우리가 참조할 만한 이정표를 찾아내 제시한다. 가령, 포드자동차회사의 에드셀 이야기에서 성공한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어떤 장엄함을 실패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시대가 왔음을 알리기도 하고, 제너럴일렉트릭의 가격 담합 사건에서 불거진 상사와 부하 직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자기 자신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근원적 문제 제기로 자연스럽게 옮겨간다. 비즈니스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을 찾아가는 모험 완벽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전 읽기, 《경영의 모험》 《뉴욕타임스》는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역사의 패턴을 이해하는 데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존 브룩스는 제록스, 제너럴일렉트릭, 포드와 같은 여러 기업들의 영광과 고난을 연대기적으로 역사에 기록했다. 비즈니스에 관한 그의 글들은 사회사, 문학, 예술적으로 참조할 만한 내용, 그리고 위트로 가득하다.” 이 책에 수록된 12가지 경영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는 저자의 오랜 취재, 그리고 사건 사고의 현장에 있었던 수많은 인물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완성되는데, 그 이야기들을 찬찬히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경영의 울타리를 벗어나 문학과 예술, 역사와 사회의 영토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 《경영의 모험》이 지닌 고전으로서의 또 다른 가치는 이러한 연속성과 확장성에 있다. 시간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생생한 느낌을 전해주는 이유는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깊이와 넓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숙련된 경영인이나 현재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도,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 책은 예상하지 못했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비즈니스의 영광과 고난의 역사가 집약된 《경영의 모험》이 오늘날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는 명쾌하다. 기업 경영과 가치의 창출 방식은 돈이나 성과가 아닌 바로 ‘인간’과 수많은 ‘인간적인 관계’를 통해서 ‘멋지고 아름답게’ 실현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튼튼한 기업을 경영하고, 가치를 창조하는 원칙들이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는, 그리고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준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6-2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5.09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이다.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6. 원기둥, 원뿔, 구예습.복습.숙제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학자
한림출판사 / 류화선 지음, 김홍모 그림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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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10% off)
한림출판사
인물,위인
류화선 지음, 김홍모 그림
초등부터 새롭게 보는 열 명의 위인 시리즈 7권 '학자' 편. 신라 시대의 승려 혜초부터 근대(近代)기 최초의 우리나라 미국 유학생 유길준까지 한국사의 대표적인 열 명의 학자들을 소개한다. 시대가 폭넓은 만큼 밀교부터 성리학, 지리학, 실학과 서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각 분야의 대표 저서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진솔하고 인간적인 학자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책이다. '공부 잘하는 모범생' 혹은 '고상하고 고루한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사소한 일에 즐거워하고 슬퍼하며, 세상사에 고뇌하고, 자신의 앞날을 고민하던 학자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과학자>를 집필했던 류화선 작가가 이번에는 학자들 삶의 가장 핵심적인 장면들을 차분하게 포착해 글을 썼으며, 수묵 기법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살리는 김홍모 작가가 위트 있는 그림으로 이를 표현했다. 배움을 위해 먼 길을 떠난 혜초 『왕오천축국전』은 어떤 책일까요? 신분 제도의 한계에 좌절한 천재 학자 최치원 골품 제도는 어떤 제도였을까요? 신라, 고구려, 백제의 역사를 정리한 김부식 『삼국사기』는 왜 비판을 받았을까요? 세종의 성실한 학문 동반자 정인지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창제했을까요? 진정한 학자의 삶을 보여 준 성리학자 이황 성리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조선 실학의 아버지 이익 실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30년간 조선 팔도를 방랑한 지리학자 이중환 풍수학이란 어떤 학문일까요? 벽돌과 수레를 사랑한 실학자 박제가 북학파는 왜 그렇게 벽돌에 매달렸을까요? 세상 모든 학문을 사랑한 정약용 인두법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 일본 개화의 아버지 후쿠자와 유키치 - 참고 자료가슴 뜨거운 학자들의 이야기! 학자 이야기는 모두 지루할 것 같다고? 방 안에 틀어박혀 책만 봤을 것 같다고? 여기, 공부를 위해 이역만리 여행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기꺼이 밭을 갈고 농사를 지었던 학자들이 있다. 세상과 호흡하며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열 명의 학자들을 만나 보자. 세상과 호흡했던 학자들의 이야기 이 책은 신라 시대의 승려 혜초부터 근대(近代)기 최초의 우리나라 미국 유학생 유길준까지 한국사의 대표적인 열 명의 학자들을 소개한다. 시대가 폭넓은 만큼 밀교부터 성리학, 지리학, 실학과 서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각 분야의 대표 저서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열 명의 학자는 서재에 틀어 박혀 공부만 한 사람들은 아니었다. 세상으로 나와 적극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실천하는 지식인이었다. 미지의 땅을 여행하며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진리를 직접 보고 경험하며 책으로 엮어낸 혜초, 무너지고 있는 신라를 위해 왕이 해야 할 일 열 가지를 적어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최치원, 평생 후학을 양성하며 삶과 학문을 일치시키려고 했던 이황,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유학에서부터 천문학, 농업, 수학, 문학까지 영역을 넘나드는 학문을 연구했던 이익, 30년간 조선 팔도를 발로 누비며 조선 인문 지리지를 펴낸 이중환 등 이들은 모두 지금 살고 있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고 학문을 연구했던 사람들이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벼슬을 하고 명망을 얻으며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함만은 아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학문에 매진했던 가슴 뜨거운 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 진솔하고 인간적인 학자들의 이야기 치열하고 완벽한 삶을 살았던 것처럼 보이는 위인들도 때로는 실수를 저지르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하며, 삶을 놓고 싶을 만큼 좌절하는 순간이 있었다. 학식은 풍부했으나 일할 때는 서툴러 태종을 걱정시키고 무능한 사람으로 취급 받던 정인지, 잘난 척하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 당한 김부식, 까막눈이라고 친구들에게 놀림 받던 이익, 서자 출신이라 공부 따위는 하지 않겠다던 박제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평생 유배지에서 살아야 했던 정약용 등이 그러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그 부족함을 채워주고 바른 길을 안내했던 훌륭한 부모, 형제 또는 스승이 있었고, 그들의 덕분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진솔하고 인간적인 학자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공부 잘하는 모범생' 혹은 '고상하고 고루한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사소한 일에 즐거워하고 슬퍼하며, 세상사에 고뇌하고, 자신의 앞날을 고민하던 학자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삶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던 학자들의 이야기 이 책에 등장하는 열 명의 학자들이 후대에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업적만큼이나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불의에 항거하며, 자기보다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며 살았다.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인지, 공부를 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책 속의 한 구절 한 구절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줄 것이다. 진정한 용기는 남에게 자신이 잘못한 점을 지적 받았을 때 바로 고치는 것입니다. 자기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의견이 언제든 틀릴 수 있음을 알고 있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강한 사람은 자기 잘못을 고치는 데 인색하지 않으며, 상대방이 옳은 말을 하면 즉시 따르는 이입니다. 잘못을 고치는 데 인색하지 마십시오. (p. 95,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묻는 기대승의 질문에 대한 이황의 답변 중)
나무는 변신쟁이
비룡소 / 나가사와 마사코 글.그림, 권남희 옮김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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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나가사와 마사코 글.그림, 권남희 옮김
과학 그림동화 시리즈 25권. 계절에 따른 나무의 변화를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 나란히 선 은행나무와 동백나무가 일 년간 싹을 틔우고, 초록색 나뭇잎을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낙엽을 떨어뜨리고,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나무의 생장은 물론 낙엽수와 상록수의 차이에 대해 알려 준다. 크고 길쭉한 은행나무는 할아버지로, 작고 동그란 동백나무는 꼬마로 의인화해 대화 형식으로 구성한 글과 선명한 색상을 과감한 구도로 사용한 그림이 자칫 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소재인 나무를 활기차게 보여 준다. 특히 은행나무와 동백나무가 나란히 선 모습을 다양한 구도에서 보여 줌으로써, 나무의 생장과 변화뿐 아니라 계절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연두색 나뭇잎이 싹터 초록색, 노란색으로 바뀌는 은행나무를 주로 관찰하고, 낙엽이 떨어진 늦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언제나 푸릇푸릇한 동백나무가 붉은색 꽃을 피우는 모습에 주목해 변화무쌍한 나무의 모습을 각기 다른 시점으로 보여 준다. 작가는 시적인 글과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나무의 생장과 자연의 순환이라는 과학적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나뭇잎은 왜 색이 변할까? 겨울에 꽃을 피우는 나무도 있을까? 은행나무와 동백나무의 다채로운 사계절 이야기 계절에 따른 나무의 변화를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 『나무는 변신쟁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나란히 선 은행나무와 동백나무가 일 년간 싹을 틔우고, 초록색 나뭇잎을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낙엽을 떨어뜨리고,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나무의 생장은 물론 낙엽수와 상록수의 차이에 대해 알려 준다. 작가 나가사와 마사코는 시적인 글과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나무의 생장과 자연의 순환이라는 과학적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크고 길쭉한 은행나무는 할아버지로, 작고 동그란 동백나무는 꼬마로 의인화해 대화 형식으로 구성한 글과 선명한 색상을 과감한 구도로 사용한 그림이 자칫 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소재인 나무를 활기차게 보여 준다. 여기에 다양한 재질의 종이와 옷감을 콜라주해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나무의 변화무쌍함을 표현했으며, 책장을 위로 넘기는 상철 제본을 통해 하늘을 향해 뻗는 나무의 모습을 더욱 강렬하게 그려 냈다. 특히 이 책은 은행나무와 동백나무가 나란히 선 모습을 다양한 구도에서 보여 줌으로써, 나무의 생장과 변화뿐 아니라 계절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연두색 나뭇잎이 싹터 초록색, 노란색으로 바뀌는 은행나무를 주로 관찰하고, 낙엽이 떨어진 늦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언제나 푸릇푸릇한 동백나무가 붉은색 꽃을 피우는 모습에 주목해 변화무쌍한 나무의 모습을 각기 다른 시점으로 보여 준다. 한여름 하늘에서 내려다본 은행나무는 무성한 초록색 나뭇잎으로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늦가을 푸릇푸릇한 꼬마 동백나무의 눈높이에서 올려다본 은행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 낙엽수와 상록수의 차이를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끝으로 봄이 오면 다시 만나기로 기약한 은행나무와 동백나무의 대화를 통해 나무의 삶이 계속된다는 여운을 남긴다. ◎ 은행나무와 동백나무, 낙엽수와 상록수의 차이를 이해하기 작은 나무가 연두색 나뭇잎을 싹틔운 큰 나무에게 “할아버지”라 부르며 말을 건넨다. 두 나무는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큰 나무의 나뭇잎은 여름이 되자 초록색으로 짙어지고, 가을이 되자 노란색으로 물든다. 작은 나무는 큰 나무가 노랗게 변한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는데, 큰 나무는 가을이 되어서 그렇다고 알려 준다. 바람이 거세지자 노란 나뭇잎들이 작은 나무의 머리 위에 떨어진다. 작은 나무는 노란 모자를 썼다며 기뻐하고, 큰 나무는 잘 어울린다고 얘기해 준다. 큰 나무의 나뭇잎이 다 떨어져 가는데도 작은 나무는 여전히 푸릇푸릇하다. 겨울이 되자 작은 나무는 빨간 꽃을 한 아름 피워 뿌듯해하고, 큰 나무는 흐뭇하게 지켜본 뒤 봄이 다시 올 때까지 자겠다고 한다. 작은 나무는 봄이 오면 큰 나무에게 겨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 주기로 마음먹는다. 책을 읽고 나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질 것이다. 봄이 오면 큰 나무는 다시 연두색 나뭇잎을 싹틔우며 새로운 일 년을 살아가고, 작은 나무 또한 겨울에 꽃을 피우기 위한 일 년을 보내게 될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독자는 봄을 기약하는 작은 나무와 큰 나무의 대화를 통해서 계절이 순환하고 생명이 유지되며 자연이 살아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또한 생명을 이어가기 위한 나무들의 노력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우리 주변의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모두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생명의 존귀함에 대해서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화려한 색깔과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생생하게 표현한 나무 작가 나가사와 마사코는 선명한 색상과 과감한 구도로 나무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움직임 없이 가만히 서 있는 줄만 알았던 나무가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모습을 강렬하게 그려 낸 것이다. 연두색 여린 나뭇잎이 싹트고, 나뭇잎은 짙은 초록색으로 변하고, 상쾌한 바람에 사락사락 몸을 흔들고, 나뭇잎은 노란색으로 물들고, 노란 나뭇잎이 모조리 떨어지고, 빨간색 꽃을 피우는 등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나무들의 모습은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해 준다. 한 나무의 나뭇잎이라고 해도 조금씩 다른 연두색, 초록색, 노란색 나뭇잎들과 오톨도톨한 나무줄기를 표현하기 위해 물감과 붓, 종이나 옷감을 찢어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사용해서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한 나란히 선 두 나무를 다양한 각도에서 보게 함으로써 시선을 붙잡는다. 이 책에서는 나무 두 그루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까이 보고,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고, 어마어마하게 키가 큰 나무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작은 나무 곁에서 큰 나무를 올려다보기도 하는 등 색다른 시야의 구도로 보여 주고 있다.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는 고양이나 떨어지는 나뭇잎을 잡으려고 춤추듯 뛰어 노는 고양이들의 모습, 꽃을 찾아 동백나무로 찾아든 새들의 모습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어디 아프니 아가야
베틀북(프뢰벨) / 에이미 헤스트 글, 아니타 제람 그림 / 200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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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프뢰벨)
창작동화
에이미 헤스트 글, 아니타 제람 그림
콜록, 콜록! 아기곰이 기침을 해요. 엄마곰은 감기에 걸린 아기곰을 위해 약을 먹이려고 해요. 하지만 아기곰은 우리 친구들처럼 약 먹기를 싫어하고 투정을 부리네요. 엄마곰은 아기곰에게 잘 먹을 수 있다며 사랑스럽게 얘기를 해줍니다. 창 밖에는 곧 눈이 내리려고 하고, 밤은 깊어 갑니다. 약과 따뜻한 차를 마신 아기곰과 엄마곰은 보라색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눈을 기다리다 잠이 듭니다. 아기곰에 대한 엄마곰의 사랑이 하얀 눈처럼 푹신하고 따뜻하게 깔려있습니다. 약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스럽게 이야기하며 약을 줘 보세요. 아이는 엄마의 말을 잘 듣는 천사가 될 것입니다. 책 속에는 따뜻한 이야기 외에 아기곰의 파란 가운과 보라색 의자 등으로 색깔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 밤 엄마곰과 아기곰을 찾아가 보세요.감기 걸린 아이를 달래는 엄마의 슬기롭고 따뜻한 격려 어느 춥고도 추운 밤, 엄마곰이 아기곰을 재우려고 해요. 그런데 갑자기 콜록, 콜록! 아기곰이 기침을 하네요. 엄마곰이 약을 먹이려고 해도 도리질만 칠 뿐이에요. 엄마곰은 어떻게 아기곰에게 약을 먹일까요? ≪어디 아프니, 아가야?≫는 책을 읽어 주는 엄마나 그 무릎에 앉아 이야기를 듣는 아기 모두 크게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약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 때문에 애를 태워 보지 않은 엄마나 약이 먹기 싫어 떼를 써 보지 않은 아이는 세상에 없을 테니 말이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얼마나 자주 병치레를 하고, 얼마나 자주 쓴 약을 먹어야 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엄마곰처럼 슬기롭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는 엄마가 곁에 있는 한 아이는 별 탈 없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탐구시리즈 세계의위인) 아인슈타인
국민서관 / 박재형 글. 김효순 그림 / 199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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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인물
박재형 글. 김효순 그림
아인슈타인은 어려서 말을 더듬어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질문하기를 좋아했던 아인슈타인은,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여 유명한 과학자가 됩니다. 죽는 순간까지 상대성 이론이 살상무기 제조의 바탕이 된 것을 우려한 훌륭한 과학자였습니다.
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교실 (개정판)
매일경제신문 / 매일경제금융부 네오머니 글 / 2004.02.10
9,800
매일경제신문
사회,문화
매일경제금융부 네오머니 글
부모와 함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경제입문서.이 책은 합리적인 소비와 투자 개념을 통해 미래 경제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시장경제관을 심어주고 있다.용돈관리 등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부모님들과의 은행견학 등을 권유하면서 국가경제의 원천인 저축과 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 개념들을 난해한 용어와 관념적인 사례들로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일상 속에서 만나는 의문점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경제 도우미 코니와 재미있는 삽화들은 마치 게임을 즐기듯 손쉽게 책의 내용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고 있다. 1. 돈이란 무엇일까요? 2. 왜 각 나라의 돈은 다른가요? 3. 물건 값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4. 무역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5. 용돈 관리 능력을 키우고 싶어요. 6. 재미있는 이자 이야기 7. 은행 이용하기 8. 주식과 투자 이야기 9. 보험은 왜 필요한가요? 10. 우리 나라의 금융기관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11. 세금은 왜 내야 하나요? 12. 월급을 많이 받고 싶어요. 경제란 아이들과는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경제가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알려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엘런 그린스펀 의장은 초등학교 때부터 금융 교육이 이루어지면 금융 문맹자를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잘못된 투자 결정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산불평등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조기 경제 교육의 효과는 성공한 투자자의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전문가인 워렌 버핏은 세계 최고의 부자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는 여덟살에 부친이 쓴 주식책을 읽었고 열한 살에 시티서비스사 주식을 처음으로 매입했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투자에 대한 안목이 차곡차곡 쌓여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성공하는 발판을 만들게 된것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쓰여진 이 책은 화폐와 무역, 금융과 투자 등 경제 전반에 걸친 주요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제도우미 코니와 함께 하는 [어린이 경제교실]은 어린이들이 지혜롭고 현명한 경제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특징◆ 1. 부모와 함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경제입문서 이 책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각 장의 내용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매 단원마다 ‘우리 나라 최초의 돈은 무엇일까요?’ ‘세금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시다’등 아이들과 함께 풀어볼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하여 해당 내용의 완전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사례와 삽화들 옛날옛날에도 돈이 있었나요? 엄마는 왜 용돈을 조금밖에 안 주시는 걸까? 동물들도 보험에 들 수 있나요? 어린이들에게는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어려운 경제 개념들을 난해한 용어와 관념적인 사례들로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일상 속에서 만나는 의문점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귀여운 경제 도우미 코니와 재미있는 삽화들은 마치 게임을 즐기듯 손쉽게 책의 내용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3. 체험을 통한 시장경제의 이해 이 책은 합리적인 소비와 투자 개념을 통해 미래 경제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시장경제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용돈관리 등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부모님들과의 은행견학 등을 권유하면서 국가경제의 원천인 저축과 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열두 가지 감정, 행복 일기
책속물고기 / 임성관 지음, 강은옥 그림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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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명작,문학
임성관 지음, 강은옥 그림
어린이들이 좀 더 자유롭고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함으로써 관계기술을 발달시키고, 또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기쁨, 행복, 만족, 분노, 질투, 공포, 슬픔, 우울, 외로움, 자신감, 공감, 사랑'이란 무엇이고 각각의 감정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마음'이라고 불리는 나라가 있다. 그런데 이 나라에는 열두 개의 감정 주머니를 모두 채우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왕이 될 거라는 예언이 전해져 온다. 이 나라 사람들은 이 감정 주머니를 누구보다 먼저 채우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감정 주머니에 관한 전설 1장. 열두 가지 감정 이야기 주머니 2장. 감정 알아맞히기 3장. 행복한 마음으로 이끄는 감정일기 부록. 감정어 사전 사람을 '감정의 동물'이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사람은 다른 어떤 동물에 비해 다양한 감정을 갖고 있고, 그것을 표현하고 주고받으며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나누게 되는 감정들, 특별한 일이나 의외의 일을 하게 될 때 느껴지는 감정들, 하기 싫은 일이나 반대로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갖게 되는 감정들은 우리의 태도와 생각, 그리고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치지요. 만약 친구와 싸워서 기분이 나쁘면 친구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를 바꾸게 되고 그 동안 친구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보며 의심을 하게 됩니다. 나아가 친구를 괴롭히는 상황에까지 이르지요. 그래서 감정을 표현하고 느끼는 일은 매우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해요. 그렇다고 감정을 억누른 채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건 더 큰 문제를 초래하니까요. 감정이 억압되고 자유롭지 못한 사람은 의욕도 없고 의지도 약해집니다. 무기력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표현력도 떨어지고, 학습에 있어서도 능률이 제대로 오르지 못합니다. 반대로 감정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 갑자기 감정을 폭발시키게 되면 친구 관계를 비롯한 대인 관계에서도 문제가 발생해 점점 고립되고 말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발견하고 또 느낄 수 있도록 감정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감정 일기로 안내하는 아동용 심리학 실용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좀 더 자유롭고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함으로써 관계기술을 발달시키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 주머니를 모두 채우는 자가 왕이 된다? 열두 가지 마음 주머니에 어떤 감정들을 채워야 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마음'이라고 불리는 나라가 있어요. 그런데 이 나라에는 열두 개의 감정 주머니를 모두 채우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왕이 될 거라는 예언이 전해져 온답니다. 그래서 이 나라 사람들은 이 감정 주머니를 누구보다 먼저 채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열두 개의 감정 주머니를 채워 왕이 될 수 있어요. '기쁨, 행복, 만족, 분노, 질투, 공포, 슬픔, 우울, 외로움, 자신감, 공감, 사랑'이라는 감정들이 무엇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마음 주머니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나는 기분이 좋아졌는데 상대방은 왜 아직도 시무룩할까요? 상대방의 감정도 헤아려 보세요! 나의 감정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일방적으로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도 배려할 수 있으니까요. 상대방의 마음과 감정을 잘 헤아려야만 서로 사이가 더 좋아지고 관계도 발전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서 한 발짝 나아가 감정을 나누는 기술을 익혀 보세요. 기분 나쁜 그 일이 끝났는데 왜 아직도 기분이 찜찜한 걸까요? 우리 마음을 행복으로 이끄는 솔직한 '감정 일기'를 써 보세요! 기분이 나쁜 일이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솔직하게 감정일기를 써 보세요. 만약 이런 일이 생겼는데도 꾹 참고 아무에게도 말하지도 않고 표현하지도 않으면 속만 타고 스트레스만 더욱 받게 된답니다. 이러다 보면 화병에 걸리고 말지요. 그러니 무언가 속상한 일이나 반대로 하늘을 날아갈 듯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표현해 보세요. 친구나 가족에게 하는 것이 아직 서툴다면 일기에 써 봅니다. 어떻게 쓰는지 방법과 순서를 익힌 다음, 친구들의 감정 일기를 보고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더 많이 알고 싶어요? 책 속 부록 '감정어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들켰을 때 어떤 단어로 표현하면 좋을까요? '부끄럽다'라는 표현도 있고, '당황스럽다'라는 표현도 있답니다. 이렇게 우리말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말은 참 많아요. 화가 난다는 말만 해도, '화나다', '노엽다', '분하다', '성질나다' 등이 있지요. 더 많은 감정 표현이 부록에 다 실려 있어요. 내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고 알고 싶을 때나 감정 일기를 쓸 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반복 학습이 기적을 만든다! : 10살 전후, 반복 학습이 평생 공부의 힘!
길벗스쿨 / 사이토 다카시 글, 김선민 옮김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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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법일반
사이토 다카시 글, 김선민 옮김
반복 학습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반복에 강한 아이로, 자기가 얼마만큼 반복하면 그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는 아이라고 강조한다. 일본 NHK 교육 방송 ‘일본어로 놀자’, 니혼 TV의 ‘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이토 다카시 메이지대학 교수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1. 초등학교 기초 학력의 핵심 왜 학력이 저하되는가? 아이의 뇌는 수준 높은 학습을 원한다 오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반복 훈련 효과 첫걸음은 향상심(向上心)부터 기초 학력의 핵심은 문맥력(文脈力)과 절차력 2. 명문대학 합격자는 왜 반복 학습에 강한 걸까 학습의 황금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부모의 감동 습관이 공부 습관을 만든다 내 아이는 몇 번 반복해야 익숙해지는가? 아이가 지겹지 않도록 반복 훈련을 시키는 법 아이의 능력 유형에 따라 지도 방법이 다르다 아이의 실력을 공개하면 의욕이 높아진다 3. 하루 10분 반복 훈련으로 국어력 높이기 언어력은 객관적 관찰 방식에서 나온다 어휘 활용이 뛰어난 아이는 사고가 치밀하다 어휘력이 풍부해지도록 만드는 방법 3색 볼펜으로 독해력을 기른다 4. 언어력으로 수학의 기초 학력 높이기 수학력을 언어력으로 공부한다 수학 교과의 특징 수학의 기초는 반복 계산 훈련이다 도형 문제는 논리적 사고력을 기른다 수량 문제는 판단력을 기른다 문장제 문제는 절차력을 기른다 5. 명문 음독으로 기초 학력을 다진다 몸속에 스며든 명문은 인생의 보물 명문 음독은 뇌를 단련시킨다 초등학생 때부터 고전 작품을 음독하자 아이와 함께 명문 음독을 합시다
언제까지나 최고로 좋은 내 동생
뜨인돌어린이 / 데이비드 베드포드 글, 캐롤라인 페들러 그림, 이상희 역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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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창작동화
데이비드 베드포드 글, 캐롤라인 페들러 그림, 이상희 역
너 때문이야! \'뜨인돌 그림책\' 시리즈, 제8권 『언제까지나 최고로 좋은 내 동생』.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그동안 자신에게로 향해온 사랑이나 관심을 빼앗길지 모른다는 불안과 질투를 동시에 느낍니다. 결국 동생을 미워하거나 괴롭히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형인 \'큰곰\'이 가장 사랑하는 줄무늬 스웨터를 동생인 \'작은곰\'이 물려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동생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라이벌이자 든든한 동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여정을 아기자기하게 그려냈습니다. \'큰곰\'은 줄무늬 스웨터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따뜻하고 포근하거든요. 그런데 큰곰이 자라면서 줄무늬 스웨터는 작아지고 말았요. 결국 엄마 곰은 줄무늬 스웨터를 \'작은곰\'에게 줬어요. \'큰곰\'은 주기 싫었지만요. \'큰곰\'은 \"조심해서 잘 입어야 돼.\"라고 말했어요. \'작은곰\'은 행복한 얼굴로 \"알았어, 형.\"이라고 대답했어요. \'작은곰\'도 줄무늬 스웨터를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큰곰\'과 \'작은곰\'은 신나게 놀던 중에 진흙탕에 빠지고 말았어요. 줄무늬 스웨터는 엉망이 되었고요. 그러자 \'큰곰\'은 \'작은곰\'에게 \"너 때문이야!\"라고 외치는데……. 큰곰은 줄무늬 스웨터를 아주 좋아해요. 그런데 날이 갈수록 스웨터가 작아져 결국 작은곰에게 물려줘야 했지요. 큰곰은 아주 좋아하는 스웨터니까 조심해서 잘 입어야 한다고 작은곰에게 당부했어요. 큰곰과 작은곰은 숲으로 놀러갔어요. 둘은 재미나게 놀다가 진흙탕에 빠지게 되고, 작은곰이 입고 있던 스웨터는 망가졌지요. 큰곰은 아주 많이 화가 나서 작은곰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작은곰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형에게 사과하고는 숲으로 달려갔지요. 화가 난 큰곰은 혼자 놀았어요. 그러나 하나도 재밌지 않고 쓸쓸했지요. 작은곰을 찾으러 간 큰곰은 숲 속 깊은 곳에서 울고 있는 작은곰을 발견했어요. 큰곰은 화를 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둘은 손을 맞잡고 집으로 돌아오지요. 엄마는 형제를 보면서 좋은 생각을 떠올려요. 다음 날 둘은 아주 근사한 선물을 받게 된답니다. 보들보들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특이한 그림책 아이들은 오감으로 세상을 느끼고, 배운답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는 등의 행동은 아이들의 뇌를 자극시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에는 보기만 해도 아주 따뜻하고 포근한 스웨터를 입은 곰 형제가 나와요. 따뜻함이 물씬 느껴지는 곰 형제의 스웨터를 손으로 한번 만져 보세요. 까슬까슬하면서도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지지요? 이렇듯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 듣는 이야기 그림책에서 아이들에게 손으로 만지며 촉감까지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곰 형제의 스웨터는 표지에서는 물론 본문에서도 그 감촉이 계속 이어져 아이들이 보드라운 감촉을 느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게 되지요. 그러면서 오감이 발달함은 물론 사고력 증진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답니다. 가장 멋진 라이벌이자 든든한 동지, 형제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지금까지 자기가 받았던 사랑이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껴요. 아이들에게 자기 물건(옷이나 장난감) 등을 물려줘야 한다는 사실은 그런 불안감이 사실로 다가오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자기 것에 집착하고 동생을 미워하게 되지요. 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물려주어야 하는 큰곰이 등장해요. 큰곰은 좋아하는 줄무늬 스웨터를 작은곰에게 물려주고 서운해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지요. 게다가 작은곰이 스웨터를 망가뜨리자 큰곰은 크게 화를 내고, 작은곰과 떨어져 혼자 놀아요. 그러다가 혼자서 울고 있는 작은곰을 보자, 큰곰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아끼는 스웨터보다 동생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자기 것에 대한 애착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감정입니다. 자기 것이 망가졌을 때 느끼는 상실감은 아이들에게는 크지요. 하지만 그런 감정들보다 더 큰 것은 바로 형제애입니다. 같은 성을 가진 형제나 자매는 특히나 더 많은 문제들에서 부딪치게 됩니다. 때로는 경쟁자로 때로는 지원자로. 남보다는 자신이 먼저인 아이들에게 형제, 자매는 이겨야 하는 경쟁자가 아닌 영원히 함께하는 친구 같은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큰곰과 작은곰의 스웨터 소동을 보면서 아이들은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누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배울 수 있지요.
내가 내가 할래요!
키다리 / 앤드류 대도 글, 조너선 벤틀리 그림, 이태영 역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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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앤드류 대도 글, 조너선 벤틀리 그림, 이태영 역
만 2세에서 만4세의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그림책. 이 맘 때가 되면 아이들은 모방 심리가 강하고, 독립심이 강하며, 호기심이 강해지면서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우유를 쏟고, 케첩을 듬뿍 쏟아내고, 벽에 그림을 직직 그리는 등 사소한 사고의 연속이지만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라난다. 『내가, 내가 할래요!』는 아이의 발달 단계와 일치하는 내용을 담은 아이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귀여운 주인공의 모습이 어린이들의 호감을 자아낸다. 이 책은 키다리 그림책 제 5권에 해당한다.■ 3세에서 5세 아이의 발달적 특징 탄생의 경이로움을 실감하는 사이, 아이는 곧 뒤집고, 기고, 앉고, 일어서고, 걷는다. 이런 과정을 지나 두 돌쯤 되면 아기는 말을 시작하고 혼자서도 제법 능숙하게 뛸 수 있게 된다. 이때 아이는 명사와 서술어를 붙여 문장을 말하고, 사물의 용도를 이해한다. 시간과 숫자의 개념도 이해하기 시작한다. 먹는 것도 혼자서 하려고 시도한다. 음식을 흘리고, 그릇을 엎고, 숟가락을 떨어뜨리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은 없다. 생후 30개월이 지나면서 제법 아기 티를 벗기 시작한다. 이때는 좀더 정확한 말을 구사하고 자신의 의견을 꽤 긴 문장으로 구사하기 시작한다. 모방 심리가 강하고, 독립심이 강하며, 호기심이 강해지는 이 시기에 아이는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때에는 오히려 움직이지 못할 때나, 무엇이든 시중을 들어주어야 할 때보다 부모가 훨씬 힘들어진다. 아이는 이것저것 사소한 사고를 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가 일일이 간섭하여 행동 하나 하나를 고쳐주고, 대신 해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 말도 조심해야 한다. 짜증이 나더라도 윽박지르거나, 심한 말을 하게 되면 아이의 의지는 꺾이기 쉽고 불필요한 공포감을 갖기도 한다. ■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의 모습 『내가, 내가 할래요!』는 만 2세에서 만4세의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책에 나오는 텍스트는 대부분은 아이의 대사 그대로다. 우유를 쏟고, 케첩을 듬뿍 쏟아내고, 벽에 그림을 직직 그리는 등 행동 역시 이맘때 아이의 모습 그대로다. 그야말로 아이의 발달 단계와 일치하는 내용을 담은 아이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 그림책을 읽어주는 사람은 대부분 엄마다. 그러나 아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얼굴을 자주 대하기 어려운 아빠가 그림책을 통하여 아이와 공감대를 갖게 되면 아이들의 발달에는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아빠와 아이이다. 아이와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아빠가 읽어주어야 할 책으로서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하겠다.
개념원리 RPM 문제기본서 고등수학 수학 1 (2022년 고2용)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음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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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수학연구소
청소년 학습
이홍섭 지음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체 구성을 5단계로 구성하고, 이 중 유형 익히기와 유형 up은 5단계 난이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으며,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의 필수예제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실어 이를 통해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 02. 로그 03. 지수함수 04. 로그함수 Ⅱ. 삼각함수 05. 삼각함수 06. 삼각함수의 그래프 07. 삼각함수의 활용 Ⅲ. 수열 08.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9. 수열의 합 10. 수학적 귀납법 1.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습니다. 전체 구성을 5단계로 구성하고, 이 중 유형 익히기와 유형 up은 하, 중하, 중, 중상, 상의 5단계 난이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개념원리 수학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였습니다.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의 필수예제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실어 이를 통해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와 연계하여 공부하다 보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
책읽는곰 / 유설화 (지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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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유설화 (지은이)
(프뢰벨 놀이그림책 2) 언어 : 꼬부랑 할머니이야기
베틀북 / 조은수 글, 유경순 그림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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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조은수 글, 유경순 그림
의성어와 의태어로 이야기를 만든 보드북 그림책. 0~3세 유아들이 어휘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책 속에 등장하는 문장에 흔들흔들, 휘청휘청, 나풀나풀, 아그딱딱, 스르실실, 까불까불 등의 의성어.의태어가 반복된다. 유아가 통문장의 형태에서 재미있게 어휘를 인지.습득할 수 있다. 책모양이 재미있다. 1권 는 집 모양이며, 2권 은 초록색 뱀이 또아리를 튼 모양이다. 또, 2권 은 양말 모양이고, 4권 는 초록색 카페트 위에 흔들위자가 있는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책 내용을 모양으로 먼저 볼 수 있다. 제1권 ≪무슨 일이니?≫ 꼬부랑 할머니가 시장에 간 뒤 할머니 집에서 크고 작은 동물들이 마구 튀어나와요. 그런데 모두들 비틀비틀 어질어질…….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제2권 ≪꼬부랑 양말 한 짝≫ 어느 날 바람이 쉭 불어와 꼬부랑 할머니의 꼬부랑 양말 한 짝이 휙 날아가 버렸어요. 어디로 날아갔을까요? 그리고 누구누구를 만났을까요? 꼬부랑 양말을 따라가 봐요! 제3권 ≪구불구불 먹보 뱀≫ 무엇이든지 꿀꺽꿀꺽 삼키는 먹보 뱀이 꼬부랑 할머니랑 산책을 나갔어요. 그런데 데굴데굴 굴러오는 사과, 참외, 포도, 수박까지 모두 꿀꺽 삼켜 버리고는 배가 아프다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꼬부랑 할머니만의 특별한 방법을 지켜 보세요. 제4권 ≪흔들흔들 흔들의자≫ 꼬부랑 할머니의 흔들의자가 어느 날 와지끈! 부서져 버렸어요. 꼬부랑 할머니는 고민 고민하다가 지팡이로 쓰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뚝! 지팡이마저 부러져 버렸네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성어, 의태어가 넘실거리는 이야기 속으로! 0~3세 유아들은 신체 능력을 비롯해 지적 능력, 정서의 분화 등 모든 영역 면에서 급속도로 발달한다. 특히 언어발달에 있어서 탁월한 모습을 보이는데, 언어발달은 청각이나 구강 등의 신체적 발달뿐 아니라 인지, 사회성과도 연계가 깊기 때문에 모든 발달의 잣대가 된다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언어발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다. 프뢰벨 놀이그림책2 언어 《꼬부랑 할머니》는 바로 이 시기 유아에게 풍부한 언어적 경험을 제공하고, 언어발달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유아들이 좋아하는 의성어, 의태어가 문장마다 반복되도록 했다. 흔들흔들, 휘청휘청, 나풀나풀 등의 친숙한 것뿐 아니라 ‘아그딱딱, 스르실실, 까불까불’과 같이 작가의 개성 있는 의성어, 의태어도 함께 제시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은 새로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며 언어 감각을 익힐 것이다. 또한 양말, 의자, 원숭이, 사과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어로 된 짧은 문장을 반복하면서 리듬감을 만들어 주어, 유아가 통문장의 형태에서 재미있게 어휘를 인지, 습득하도록 했다. 더욱이 놀라고, 즐거워하고, 고민하는 갖가지 표정이 살아 있는 캐릭터는 물론, 작은 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커다란 동물들이 튀어나오거나 먹을 때마다 몸의 색깔이 달라지는 먹보 뱀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깔끔한 그림은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해 많은 이야기를 유도할 수도 있다. 언어발달은 유아의 말에 끊임없이 반응해 주고, 격려해 줄수록 더욱 발달된다는 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 하겠다. 튼튼한 보드북에 집, 뱀, 양말, 의자와 같이 사물의 모양을 본뜬 형태는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며, 유아들은 《꼬부랑 할머니》를 보고, 가지고 놀면서, 언어 표현 기술을 배우고 나아가 글자에 대한 관심도 키워나갈 것이다.
디즈니 겨울왕국 2 스티커 색칠 동화 2
대원키즈 / 디즈니 동화 아트팀 (그림), 양윤선 (옮긴이), 수잔 프랜시스 (각색)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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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디즈니 동화 아트팀 (그림), 양윤선 (옮긴이), 수잔 프랜시스 (각색)
영화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 있다. 그림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동화를 완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 보자. 눈의 여왕이 된 엘사, 아렌델의 새 여왕이 된 안나. 두 자매의 새로운 운명을 스티커를 붙이면서 함께 만들어 보자.008 디즈니 겨울왕국2 지금까지 이야기 014 디즈니 겨울왕국2 스티커 무비 동화 : 새로운 운명 058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엘사 066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안나 074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올라프 080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크리스토프&스벤 084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불의 정령 086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물의 정령 088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매티아스 090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허니마렌 092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라이더 나투라 094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러너드 왕 096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위대한 파비 098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엘사&안나 100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안나&크리스토프 102 디즈니 겨울왕국2 캐릭터 색칠 : 우린 함께* 스티커 색칠 동화 두 번째! *무비 동화, 스티커, 색칠을 한 권으로 구성한 멀티 북! *눈의 여왕 엘사, 아렌델의 새 여왕 안나. 두 자매의 새로운 운명이 열리다! 아토할란에 도착한 엘사는 숨겨진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안나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어떤 결정을 할까요?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만나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읽는 무비 동화 두 번째 '새로운 운명' 영화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 있어요. 그림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동화를 완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 보세요. 눈의 여왕이 된 엘사, 아렌델의 새 여왕이 된 안나. 두 자매의 새로운 운명을 스티커를 붙이면서 함께 만들어 보세요. 등장인물들의 매력과 성격 탐구 아렌델의 여왕에서 눈의 여왕이 된 엘사, 아렌델의 공주에서 새 여왕이 된 안나, 산사나이에서 안나를 위해 멋진 정장 차림으로 변신한 크리스토프, 그리고 스벤과 올라프까지! 다섯 주인공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색칠하면서 직접 확인하세요. 매티아스, 허니마렌, 라이더 나투라 등 주인공들이 마법의 숲에서 만난 인물들과 무엇을 함께 나누었는지도 알 수 있어요. ♣ 영화 소개 왜 엘사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에서는 엘사,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 스벤과 함께 아렌델 왕국을 멀리 떠나는 서사적 여정을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과 서로의 관계가 위협받는다. 엘사의 마법도 도전을 피할 순 없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2 : 번개 도둑
와이즈아이 / 릭 라이어던 글, 정서영 그림, 이수현 옮김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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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
외국창작
릭 라이어던 글, 정서영 그림, 이수현 옮김
주인공 퍼시 잭슨은 열두 살 난 말썽꾸러기이지만, 뭔가 독특한 소년이다. 사실 퍼시는 올림포스의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쪽 피, 반신반인이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를 깨닫기도 전에 올림포스 신들에 얽힌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위협을 피해 가까스로 반쪽 피들의 훈련소인 \'미스터 D의 여름캠프\' 로 들어간다. 하지만 퍼시의 앞에는 더 큰 모험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다. 제우스의 번개 화살이 도둑맞았는데, 퍼시가 제일 유력한 범인으로 떠오른 것. 이제 퍼시에게 도난당한 제우스의 번개를 열흘 안에 찾아서 돌려주고, 신들의 전쟁을 막기 위한 여행이 시작된다. 그리스 신화의 독특한 재구성과 흥미로운 비유가 돋보이는 환상 소설로, 뉴욕타임스의 \'2005년 주목할 만한 책\' , 차일드 매거진과 스쿨라이브러리 저널에서도 \'올해 최고의 책\'으로 뽑힌 바 있다.제1장 어둠의 목소리 제2장 게이트웨이 아치의 치와와 제3장 공개 수배자 제4장 에타(Eta)의 함정 제5장 로투스 카지노 호텔 제6장 위험한 물침대 궁전 제7장 에레보스로 들어가는 길 제8장 하데스의 투구 제9장 재수없는 친척과의 대결 제10장 주인에게 돌아간 번개 제11장 시작되는 음모 부록: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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