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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랑 친해져요 스도쿠 마니아 어린이용 : 초급 (미니북)
자연미디어북 / 자연미디어북 편집부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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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디어북
수학동화
자연미디어북 편집부 (지은이)
6X6 크기로 스도쿠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쉽게 풀어볼 수 있는 난이도이다. LEVEL에 따라 다른 색으로 표시가 되어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재미도 있고 머리도 좋아지는 어린이 스도쿠 퍼즐을 풀며 숫자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LEVEL 1 / 13p LEVEL 2 / 63p LEVEL 3 / 129p 문제풀이 / 165p두뇌트레이닝 끝판왕!!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리 퍼즐 논리력.추리력.집중력을 높여라! 숫자랑 친해져요 스도쿠 마니아 초급은 6X6 크키로 스도쿠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쉽게 풀어볼 수 있는 난위도입니다. LEVEL에 따라 다른 색으로 표시가 되어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재미도 있고 머리도 좋아지는 어린이 스도쿠!스도쿠 퍼즐을 풀며 숫자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스도쿠란? 스도쿠는 ‘겹치지 않는 한 자릿수’라는 뜻의 일본어입니다. 스도쿠 게임은 18세기의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이러(Le-onhard Euler)의 ‘마술 사각형’ 게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스도쿠라는 이름은 1984년 일본의 한 퍼즐회사에서 상업용으로 판매하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여러나라에 알려졌습니다. 스도쿠 게임의 규칙은 매우 간단하지만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지능형 퍼즐입니다.
맨발의 겐 9
아름드리미디어 / 나카자와 케이지 (지은이), 김송이, 익선 (옮긴이) / 200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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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미디어
소설,일반
나카자와 케이지 (지은이), 김송이, 익선 (옮긴이)
원폭을 실제로 체험한 필자가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핵의 파괴력, 인류를 전멸케 하는 핵의 공포를 알리기 위해 내놓은 작품으로서 반전, 반핵, 평화를 주제로 하는 만화이다. 아버지와 누나, 동생이 집채에 깔린 채 불길에 휩싸여 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야 했던 저자의 체험이었기에 도저히 상상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원폭의 실제 상황이 아주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평등과 박애 사상을 생활의 신조로 삼아 열심히 사는 주인공 겐의 아버지는 몇 안 되는 부자들을 위해 대다수 가난한 서민들을 죽음과 빈곤으로 내모는 전쟁에 반대한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비국민이라는 꼬리표와 이웃의 따가운 눈총, 경찰의 조사, 그리고 감옥이었다. 또 그의 다섯 아이들도 학교나 공장, 동네에서 비국민 자식으로 손가락질과 누명을 뒤집어쓰기 일쑤였다. 전쟁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모른 채 대일본제국이라는 허울 아래 전쟁에 미쳐가는 소시민들의 모습과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자식의 목숨마저 천황을 위해 바치는 걸 영광으로 여기기까지 하는 전쟁의 비인간성, 그리고 아시아를 침략한 일본의 죄상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데 이 책의 진솔함이 있다.의 주제 및 줄거리 은 원폭을 실제로 체험한 필자가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핵의 파괴력, 인류를 전멸케 하는 핵의 공포를 알리기 위해 내놓은 작품으로서 반전, 반핵, 평화를 주제로 하는 만화이다. 아버지와 누나, 동생이 집채에 깔린 채 불길에 휩싸여 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야 했던 저자의 체험이었기에 도저히 상상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원폭의 실제 상황이 아주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그러나 이 책의 주제가 반핵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책의 장점이 있다. 평등과 박애 사상을 생활의 신조로 삼아 열심히 사는 주인공 겐의 아버지는 몇 안 되는 부자들을 위해 대다수 가난한 서민들을 죽음과 빈곤으로 내모는 전쟁에 반대한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비국민이라는 꼬리표와 이웃의 따가운 눈총, 경찰의 조사, 그리고 감옥이었다. 또 그의 다섯 아이들도 학교나 공장, 동네에서 비국민 자식으로 손가락질과 누명을 뒤집어쓰기 일쑤였다. 전쟁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모른 채 대일본제국이라는 허울 아래 전쟁에 미쳐가는 소시민들의 모습과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자식의 목숨마저 천황을 위해 바치는 걸 영광으로 여기기까지 하는 전쟁의 비인간성, 그리고 아시아를 침략한 일본의 죄상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데 이 책의 진솔함이 있다.또한 히로시마의 잿더미 속에서 살아남았지만, 머리카락이 빠지고 살이 곪거나 흐물흐물 흘러내려 보기 흉한 몰골로 먹을 것을 찾아 헤맬 수밖에 없는 원폭 피해자들을 도둑으로 내몰고, 그들에게 돌팔매질을 하고 괴물 취급하는 일본인들의 박해, 그 속에서 살아야 하는 살아남은 사람들의 처절한 삶의 몸부림까지 이 책은 소화해내고 있다.뿐만 아니라 아주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1학년생 겐의 천진난만함이 이 책의 감동을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밀린 월세와 재료비를 갚지 못해 쫓겨날 처지에 놓인 유리가게 아저씨를 돕기 위해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유리를 깨다가 들키고, 엄마에게 먹을 것을 마련해주겠다는 마음에 각설이 타령을 하며 돈을 모아 부모 몰래 던져 넣기도 하고, 엄마에게 약이 된다는 잉어를 훔치기 위해 남의 집 연못에서 낚시를 하다가 물에 빠지는 등 조금은 엉뚱하지만 순수한 그 모습에 감동 어린 웃음을 머금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이 책은 읽는 동안 웃음과 분노, 공포와 희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주제 의식이 우리 가슴에 저절로 아로새겨지게 만든다는 점에서 예술성과 사실성을 동시에 갖춘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줄거리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평등과 박애의 사상을 생활의 신조로 하여 부지런히 사는 주인공 겐의 아버지는 몇 안 되는 부자들을 위해 대다수 가난한 서민들을 죽음과 빈곤으로 내모는 전쟁에 반대하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비국민이라는 꼬리표와 이웃의 따가운 눈총, 경찰의 조사, 그리고 감옥살이였다. 또 그의 다섯 아이들도 학교나 공장, 동네에서 비국민 자식으로 손가락질과 누명을 뒤집어쓰기 일쑤였다. 큰아들 고오지는 아버지의 만류를 뿌리치고 ‘비국민’이 아님을 보이겠다며 군대에 자원입대하게 된다. 전쟁이 계속될수록 일거리는 없고 식량난이 가속화되어 겐의 가족은 메뚜기를 잡아먹으며 겨우 겨우 생존을 유지해 간다. 그러던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시키에 원폭이 떨어졌다. 길고 긴 일본의 비인간적인 전쟁은 미국의 원폭이 투하되고 9일 만에 일본이 항복을 선언함으로써 끝이 난다. 그러나 국민에게는 이날부터 지옥 같은 고통의 나날이 시작된다. 부모도 형제도 당장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등을 돌린다. 범죄가 난무해도 경찰의 위신은 땅에 떨어져갈 뿐이었다. 살아남은 사람들, 그들에게는 무슨 짓을 해서든 살아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있을 따름이었다.전쟁이 끝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방사능으로 인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겐의 엄마도 원폭병으로 앓게 되어 미국의 ABCC란 곳에 찾아가 보지만, 치료는커녕 단지 원폭에 대한 실험재료로 취급당할 뿐이었다. 치료할 돈을 구하기 위해 겐과 의형제를 맺은 류타는 깡패들의 도박판을 털고 깡패들의 복수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경찰서 창살 안으로 들어간다. 류타가 소년원에 있는 사이, 겐과 그의 가족, 친구들은 고철을 모아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며 양장점을 차릴 꿈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류타의 의붓아버지는 원폭의 후유증으로 결국 쓰러졌고, 그가 쓴 소설을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겐은 인쇄소마다 뛰어다니지만, 얻은 것은 냉담한 거절뿐이었다. 전쟁이 끝난 후 참전주의자들은 평화의 전사로 이름을 바꾸고, 깡패와 손을 잡고 미국에 아부하며 서민들 위에 군림하고, 미국은 원폭 문제에 대해 함구령을 내려놓은 상태였던 것이다. 한편, 류타는 소년원을 탈출하여 겐과 의형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그러나 겐이 살던 집마저 평화도시건설이라는 미명 아래 헐리게 되고, 형제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전쟁이 끝난 지 8년이 지났어도 사람들은 원폭후유증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양장점을 만들 꿈을 키우던 나추에 누나도 세상을 떠나고, 우연히 알게 되어 사랑하게 된 미쭈꼬마저 떠났다. 깡패들의 마수에 걸린 주먹밥, 류타와 가추코도 하나둘 떠나고 결국 겐은 혼자가 된다. 그리고 겐은 전 세계에 감동을 주는 그림을 공부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이 걸어온 길은 에서 만화가의 자서전을 그리는 기획의 첫 번째로 뽑혀 연재된 만화이다. 그때가 1973년, 이 만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모으면서 은 현재 중국어와 에스파니아어를 제외한 세계의 모든 언어권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이 걸어온 길은 다음과 같다.1973년 주간소년 에 연재 개시.1975년 일본저널리스트회의 장려상 수상.1976년 영화 을 상영하여 큰 반향을 일으킴.1977년 8월 체코 갈로바리영화제에서 원작상 수상.1980년 8월 그림책 발간.1981년 8월 공연 시작.1983년 6월 애니메이션 이 완성되어, 매일영화 콩쿠르 대상 수상, 우수영화감상회 추천, 일본 PTA전국협의회 특천, 문무성 추천 받음.1987년 6월 애니메이션 완성되었으며, 일본 PTA전국협의회 추천과 후생성아동복지심의회의 추천을 받음.
타냐의 빨간 토슈즈
느림보 / 페트리샤 리 고흐 (지은이),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김미련 (옮긴이) /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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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명작,문학
페트리샤 리 고흐 (지은이),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김미련 (옮긴이)
춤추기 좋아하는 타냐는 텔레비전에서 빨간 토슈즈를 신고 발끝으로 빙빙 돌며 춤추는 발레리나를 보게 된다. 타냐도 얼른 예쁜 토슈즈를 신고 춤을 춰보고 싶은데... 그러나 발레 선생님과 언니는 타냐가 아직 어려서 토슈즈를 신을 수 없다고 한다. 토슈즈를 신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던 타냐는 어느 날, 드디어 토슈즈를 신고 발끝으로 춤을 추는 '쉬르 포엥트'라는 발레 동작을 배우게 된다. 막상 해보고 나니 토슈즈와 쉬르 포엥트는 생각하던 것과는 달리 발이 아픈데다 물집까지 생겨 버리는데... 언제쯤 타냐가 쉬르 포엥트를 멋지게 출 수 있을까? 무언가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쉽지 않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짜증이 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인내와 용기를 갖고 견뎌내면 분명히 잘하게 될 거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 패트리샤 리 고흐가 글을 쓰고 이치카와 사토미가 그림을 그리는 발레리나 타냐 시리즈의 한 권이다.
맨발의 겐 8
아름드리미디어 / 나카자와 케이지 (지은이), 김송이, 익선 (옮긴이) / 2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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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미디어
소설,일반
나카자와 케이지 (지은이), 김송이, 익선 (옮긴이)
맨발의 겐 1
아름드리미디어 / 나카자와 케이지 (지은이), 김송이, 이종욱 (옮긴이)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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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미디어
소설,일반
나카자와 케이지 (지은이), 김송이, 이종욱 (옮긴이)
원폭을 실제로 체험한 필자가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핵의 파괴력, 인류를 전멸케 하는 핵의 공포를 알리기 위해 내놓은 작품으로서 반전, 반핵, 평화를 주제로 하는 만화이다. 아버지와 누나, 동생이 집채에 깔린 채 불길에 휩싸여 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야 했던 저자의 체험이었기에 도저히 상상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원폭의 실제 상황이 아주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평등과 박애 사상을 생활의 신조로 삼아 열심히 사는 주인공 겐의 아버지는 몇 안 되는 부자들을 위해 대다수 가난한 서민들을 죽음과 빈곤으로 내모는 전쟁에 반대한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비국민이라는 꼬리표와 이웃의 따가운 눈총, 경찰의 조사, 그리고 감옥이었다. 또 그의 다섯 아이들도 학교나 공장, 동네에서 비국민 자식으로 손가락질과 누명을 뒤집어쓰기 일쑤였다. 전쟁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모른 채 대일본제국이라는 허울 아래 전쟁에 미쳐가는 소시민들의 모습과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자식의 목숨마저 천황을 위해 바치는 걸 영광으로 여기기까지 하는 전쟁의 비인간성, 그리고 아시아를 침략한 일본의 죄상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데 이 책의 진솔함이 있다.의 주제 및 줄거리 은 원폭을 실제로 체험한 필자가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핵의 파괴력, 인류를 전멸케 하는 핵의 공포를 알리기 위해 내놓은 작품으로서 반전, 반핵, 평화를 주제로 하는 만화이다. 아버지와 누나, 동생이 집채에 깔린 채 불길에 휩싸여 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야 했던 저자의 체험이었기에 도저히 상상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원폭의 실제 상황이 아주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그러나 이 책의 주제가 반핵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책의 장점이 있다. 평등과 박애 사상을 생활의 신조로 삼아 열심히 사는 주인공 겐의 아버지는 몇 안 되는 부자들을 위해 대다수 가난한 서민들을 죽음과 빈곤으로 내모는 전쟁에 반대한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비국민이라는 꼬리표와 이웃의 따가운 눈총, 경찰의 조사, 그리고 감옥이었다. 또 그의 다섯 아이들도 학교나 공장, 동네에서 비국민 자식으로 손가락질과 누명을 뒤집어쓰기 일쑤였다. 전쟁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모른 채 대일본제국이라는 허울 아래 전쟁에 미쳐가는 소시민들의 모습과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자식의 목숨마저 천황을 위해 바치는 걸 영광으로 여기기까지 하는 전쟁의 비인간성, 그리고 아시아를 침략한 일본의 죄상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데 이 책의 진솔함이 있다.또한 히로시마의 잿더미 속에서 살아남았지만, 머리카락이 빠지고 살이 곪거나 흐물흐물 흘러내려 보기 흉한 몰골로 먹을 것을 찾아 헤맬 수밖에 없는 원폭 피해자들을 도둑으로 내몰고, 그들에게 돌팔매질을 하고 괴물 취급하는 일본인들의 박해, 그 속에서 살아야 하는 살아남은 사람들의 처절한 삶의 몸부림까지 이 책은 소화해내고 있다.뿐만 아니라 아주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1학년생 겐의 천진난만함이 이 책의 감동을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밀린 월세와 재료비를 갚지 못해 쫓겨날 처지에 놓인 유리가게 아저씨를 돕기 위해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유리를 깨다가 들키고, 엄마에게 먹을 것을 마련해주겠다는 마음에 각설이 타령을 하며 돈을 모아 부모 몰래 던져 넣기도 하고, 엄마에게 약이 된다는 잉어를 훔치기 위해 남의 집 연못에서 낚시를 하다가 물에 빠지는 등 조금은 엉뚱하지만 순수한 그 모습에 감동 어린 웃음을 머금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이 책은 읽는 동안 웃음과 분노, 공포와 희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주제 의식이 우리 가슴에 저절로 아로새겨지게 만든다는 점에서 예술성과 사실성을 동시에 갖춘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줄거리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평등과 박애의 사상을 생활의 신조로 하여 부지런히 사는 주인공 겐의 아버지는 몇 안 되는 부자들을 위해 대다수 가난한 서민들을 죽음과 빈곤으로 내모는 전쟁에 반대하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비국민이라는 꼬리표와 이웃의 따가운 눈총, 경찰의 조사, 그리고 감옥살이였다. 또 그의 다섯 아이들도 학교나 공장, 동네에서 비국민 자식으로 손가락질과 누명을 뒤집어쓰기 일쑤였다. 큰아들 고오지는 아버지의 만류를 뿌리치고 ‘비국민’이 아님을 보이겠다며 군대에 자원입대하게 된다. 전쟁이 계속될수록 일거리는 없고 식량난이 가속화되어 겐의 가족은 메뚜기를 잡아먹으며 겨우 겨우 생존을 유지해 간다. 그러던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시키에 원폭이 떨어졌다. 길고 긴 일본의 비인간적인 전쟁은 미국의 원폭이 투하되고 9일 만에 일본이 항복을 선언함으로써 끝이 난다. 그러나 국민에게는 이날부터 지옥 같은 고통의 나날이 시작된다. 부모도 형제도 당장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등을 돌린다. 범죄가 난무해도 경찰의 위신은 땅에 떨어져갈 뿐이었다. 살아남은 사람들, 그들에게는 무슨 짓을 해서든 살아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있을 따름이었다.전쟁이 끝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방사능으로 인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겐의 엄마도 원폭병으로 앓게 되어 미국의 ABCC란 곳에 찾아가 보지만, 치료는커녕 단지 원폭에 대한 실험재료로 취급당할 뿐이었다. 치료할 돈을 구하기 위해 겐과 의형제를 맺은 류타는 깡패들의 도박판을 털고 깡패들의 복수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경찰서 창살 안으로 들어간다. 류타가 소년원에 있는 사이, 겐과 그의 가족, 친구들은 고철을 모아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며 양장점을 차릴 꿈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류타의 의붓아버지는 원폭의 후유증으로 결국 쓰러졌고, 그가 쓴 소설을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겐은 인쇄소마다 뛰어다니지만, 얻은 것은 냉담한 거절뿐이었다. 전쟁이 끝난 후 참전주의자들은 평화의 전사로 이름을 바꾸고, 깡패와 손을 잡고 미국에 아부하며 서민들 위에 군림하고, 미국은 원폭 문제에 대해 함구령을 내려놓은 상태였던 것이다. 한편, 류타는 소년원을 탈출하여 겐과 의형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그러나 겐이 살던 집마저 평화도시건설이라는 미명 아래 헐리게 되고, 형제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전쟁이 끝난 지 8년이 지났어도 사람들은 원폭후유증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양장점을 만들 꿈을 키우던 나추에 누나도 세상을 떠나고, 우연히 알게 되어 사랑하게 된 미쭈꼬마저 떠났다. 깡패들의 마수에 걸린 주먹밥, 류타와 가추코도 하나둘 떠나고 결국 겐은 혼자가 된다. 그리고 겐은 전 세계에 감동을 주는 그림을 공부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이 걸어온 길은 에서 만화가의 자서전을 그리는 기획의 첫 번째로 뽑혀 연재된 만화이다. 그때가 1973년, 이 만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모으면서 은 현재 중국어와 에스파니아어를 제외한 세계의 모든 언어권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이 걸어온 길은 다음과 같다.1973년 주간소년 에 연재 개시.1975년 일본저널리스트회의 장려상 수상.1976년 영화 을 상영하여 큰 반향을 일으킴.1977년 8월 체코 갈로바리영화제에서 원작상 수상.1980년 8월 그림책 발간.1981년 8월 공연 시작.1983년 6월 애니메이션 이 완성되어, 매일영화 콩쿠르 대상 수상, 우수영화감상회 추천, 일본 PTA전국협의회 특천, 문무성 추천 받음.1987년 6월 애니메이션 완성되었으며, 일본 PTA전국협의회 추천과 후생성아동복지심의회의 추천을 받음.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6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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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홍선호 지음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이집트인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그 생산물들을 나누어 갖기 위해 만들어진 분수의 탄생 배경에 대해 알아보고 이집트인들이 사용했던 분할분수와 그리스인들이 사용했던 비율분수의 의미에 대해 비교해 본다. 또한 비율은 같지만 모양과 분모와 분자의 크기가 다른 동치분수에 대해 알아보며, 동치분수를 활용하여 임의의 분수를 단위분수의 합으로 나타내는 방법과 원리를 알아본다. 또한 분수의 개념, 원리 등을 알 수 있는 일련의 분수관련 문제를 다룬다.본편 추천사 머리말 길라잡이 1교시_분수는 어떻게 탄생한 것인가? 2교시_동치분수를 이용한 단위분수의 합 3교시_약수를 이용한 단위분수의 합 4교시_피보나치가 발견한 단위분수의 합 5교시_자연수 1을 단위분수의 합으로 나타내기 6교시_분수의 나눗셈 7교시_크기가 같은 분수 8교시_재미있는 분수계산 9교시_분수의 크기 비교 10교시_문제의 뜻에 맞게 그림 그리기 부록_소수의 어머니 분수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이집트인들의 일상에서 탄생한 분수!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형태의 분수 계산 문제에서 분모를 연속된 자연수의 곱으로 나타내어 해결하는 방법과 복잡한 형태를 보이는 문제를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 순서에 맞게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경우를 알아본다. 이렇게 《이집트인들이 만든 분수》에서는 이집트인들이 분수를 단위분수의 합으로 나타내어 이용하게 된 배경과 이집트 분수로 나타내는 여러 가지 방법을 탐구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일련의 분수관련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분수의 개념, 원리 등을 활용한 문제해결력을 높이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배우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분수가 어떠한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역사적 배경을 알 수 있다. 2. 이집트인들이 사용했던 단위분수의 의미를 알 수 있다. 3. 분수의 두 가지 의미(분할분수, 비율분수)를 알 수 있다. 4. 모든 분수를 단위분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5. 분모와 분자를 이용하여 분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6. 소수가 만들어진 원리를 알 수 있다.
EBS 단기특강 영어영역 영어독해 어법편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1.17
6,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단기간에 내신을 끝내는 영어 단기 내신 교재다. 완벽 개정하여 더 효율적인 분량으로 내신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보충수업, 자습용으로 선택하기에 딱 좋은 체제와 분량으로 방과 후 학습, 방학 학습에 최적화된 단기 학습서다.Part I 문장의 기본 요소 Day 1 주어와 술어 Day 2 목적어 Day 3 보어 Day 4 명사구의 대용 Day 5 수식과 비교 Day 6 경향과 대책 Ⅰ Part II 수동태와 분사구 Day 7 수동태 Day 8 분사구 Day 9 경향과 대책 Ⅱ Part III to부정사구와 동명사구 Day 10 to부정사구 Day 11 동명사구 Day 12 경향과 대책 Ⅲ Part IV 관계절 Day 13 관계절 Ⅰ Day 14 관계절 Ⅱ Day 15 경향과 대책 Ⅳ Part V 문장의 어순 Day 16 문장의 어순 Ⅰ Day 17 문장의 어순 Ⅱ Day 18 경향과 대책 Ⅴ Part VI 연결과 생략 Day 19 대등한 연결 Day 20 생략과 축약 Day 21 경향과 대책 Ⅵ Part VII 실전 테스트 Day 22 실전 테스트 Ⅰ Day 23 실전 테스트 Ⅱ Day 24 실전 테스트 Ⅲ 정답과 해설고교 단기 학습 교재 1위! 단기간에 내신을 끝내는 국어·영어·수학 단기 내신 교재 완벽 개정하여 더 효율적인 분량으로 내신 학습에만 집중! 보충수업, 자습용으로 선택하기에 딱 좋은 체제와 분량으로 방과 후 학습, 방학 학습에 최적화된 단기 학습서 (국어 : 13강, 영어 : 16~20강, 수학 : 7~8강 구성)
하느님과의 수다
인빅투스 / 사토 미쓰로 글, 이윤경 옮김 /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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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투스
소설,일반
사토 미쓰로 글, 이윤경 옮김
인간의 여러 철학적 사유들을 심리학, 양자 역학 등 다양한 학문을 알기 쉽게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철학·인문에세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진정한 행복과 가치 있는 삶의 방향은 무엇인지, 거대한 우주에서 우리가 안고 있는 근원적인 물음,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즉문즉답하는 형식으로 풀어냈다.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수다쟁이 하느님을 만난다. 인생에 대한 통찰과 내면의 탄탄함을 끌어당기는 신과의 대화, 하느님과의 즐거운 수다가 펼쳐진다. “자신의 등을 스스로 밀 수 있는 사람은 없다.”“복권에 당첨되면 절대 숨기면 안 되느니!”“밉상 상사는 당신의 트라우마를 대변한다.”등 과격한 하느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는 동안 주인공의 인생은 극적으로 변화, 그 결과“순식간에 행복해지는 수업”을 종료한다. <하느님과의 수다>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많은 의문투성이인 삶의 난제의 블랙홀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99%의 행복을 제쳐두고 1%의 불행만을 찾는 인간에 대한 물음 ‘행복’이 뭘까? 아무도 몰랐던 해답이 여기에 “행복해지고 싶지? 그 소원을 들어주마.” 이렇게 해서 무개념 직장인인 나의 일상에 수상하기 짝이 없는 하느님과의 ‘순식간에 행복해지는 수업’이 시작되었다. 우주에 부정어는 통하지 않는다 이 세상은 모두 당신이 바라는 대로. 당신이 없으면 이 우주는‘진짜로’존재할 수 없다. 이 책 <하느님과의 수다>는 인간의 여러 철학적 사유들을 심리학, 양자 역학 등 다양한 학문을 알기 쉽게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철학·인문에세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진정한 행복과 가치 있는 삶의 방향은 무엇인지, 거대한 우주에서 우리가 안고 있는 근원적인 물음,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즉문즉답하는 형식으로 풀어냈다.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수다쟁이 하느님을 만난다. 인생에 대한 통찰과 내면의 탄탄함을 끌어당기는 신과의 대화, 하느님과의 즐거운 수다가 펼쳐진다.“자신의 등을 스스로 밀 수 있는 사람은 없다.”“복권에 당첨되면 절대 숨기면 안 되느니!”“밉상 상사는 당신의 트라우마를 대변한다.”등 과격한 하느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는 동안 주인공의 인생은 극적으로 변화, 그 결과“순식간에 행복해지는 수업”을 종료한다. <하느님과의 수다>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많은 의문투성이인 삶의 난제의 블랙홀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상쾌하고 선명한 행복의 실체에 이르는 과정이 즐겁고 쉽고 논리정연하다. 대인관계, 돈, 일 등 당신의 인생관을 180도 바꿔주는 마법 같은 수다쟁이 하느님과의 대화, 순식간에 행복해지는 하느님과의 일대일 수업을 들어보자. 지금까지의 어떤 가르침보다“빠르고 깊이”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것이다. 자, 원하는 인생을 우주로부터 끌어당겨 보자! 이 책은 오직‘당신’만을 위해 쓴 책! 이 세상은 당신 바람대로 이루어지니, 당신이 믿는 것은 전부 현실이 된다 이 세상은 당신 바람대로(가르침 1) 이루어지니 당신이 믿는 것은 전부 현실이 된다(가르침 2). 이 우주의 유일한 법칙에 대해 나는 당신에게 일깨워 줬어. 지금 눈에 비치는 모습, 그건 모두 당신이‘그렇게’믿었기에 당신에게‘그렇게’보이는 것뿐이라네.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어. 그러니 혹시 보기 싫은 것이 당신의‘현실’에 보인다면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을 바꾸면 된다네. 아주 간단하지. 허나 인간이‘믿음을 바꾸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 내가 인간에게 부여한 계속 뭔가를 믿게 하는‘관념’이라는 자동 편리기능(가르침 3)으로 멋대로 뭔가를 강력하게 믿고는 당신 특유의‘고정관념’을 만들고 있으니까(가르침 4). 그런데 사실 그건 당신만 멋대로 믿고 있는 관념이야. 그래서 자기 스스로 알아채기 힘든‘고정관념’을 확인하기 위해‘현실’이란 이름의 거울이 존재한다네(가르침 5). 당신의 반사거울‘현실’속에서 감정이 넘쳐흐를 때에는 늘 당신이 멋대로 믿어 버린‘고정관념’이 그 전제에 있을 터. 그러니 감정이 분출되는 일은 늘 기회다 생각하게. 슬픈 일이든 성나는 일이든 기쁜 일이든 감정이 일어난다 싶으면 모두 기회라네. 그 일이 일어난 덕분에 제멋대로 믿어 버린‘고정관념’을 알아챌 수 있으니까(가르침 6). 이렇게 찾은 당신 특유의‘고정관념’을 바꾸고 싶다면‘믿고 있는 관념’과 반대되는 것을 믿으면 돼.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성공하면 +1에 -1이 더해져 관념은 0이 되어 사라진다네(가르침 7). 이런 식으로 믿음을 먼저 바꾸면 현실은 금방 바뀌게 마련인데 오늘까지 당신은 정반대로 접근해 왔어. 거울을 먼저 웃게 하려고(현실을 먼저 바꾸려) 괴로워했으니까(가르침 8). 우주에‘부정어’는 통하지 않으니‘싫어하는 일’말고 ‘좋아하는 일’을 상상하라 하지만 이제 안심하게. 오늘부터는 내가 곁에 있으니.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내가 일러준 대로‘현실’이라는 거울을 보며 그것과 전혀 관계없는 일을 자유롭게‘상상’하게. 눈앞의‘현실’과 다른 것을‘상상’하라.‘상상’이야말로 인간이 지닌 기적의 능력이거든. 이것이 바로 우주에 소원을 비는 유일한 수단이라네(가르침 9). 우주에‘부정어’는 통하지 않으니‘싫어하는 일’말고‘좋아하는 일’을 상상하도록 하게(가르침 10). 헌데 당신한테는 예전부터‘싫은 현실에 대해 계속 말하는’버릇이 있으니‘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데?’하고 늘 자신에게 묻도록 하게. 이 새로운 습관이 몸에 배고 나서야 비로소 싫은 일과 반대편에 있는‘진정한 소원’을 빌 수 있을 테니 늘 좋아하는 일을 늘 상상하라(가르침 11) 이제 당신은 인생 최초로‘진정한 소원’을 말한 셈이네만 여기서‘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하면 일이 이상해진다네. 왜냐하면 행복해지고 싶은 이유는‘행복하지 않다’고 스스로 믿고 있기 때문이야. 그게 바로‘되고 싶다’이면에 숨겨진 당신의 본심일세.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행복해지고 싶다’하지 말고 이미‘행복한’근거를 주변에서 찾아야 하지. 1%의 불행을 찾지 마라! 없는 것을 멀리서 찾느라 괴로워하지 말고 가까이에 이미 있는 것을 찾는‘있다 없다 탐험대 게임’을 떠올려 보게(가르침 12). ‘부족함’이 없는 한 소원은 생겨나지 않으니까. 이뤄지지 않는 꿈이 있기에 인생이 즐겁다. 찾아보면‘있는 것’도 많고 ‘없는 것’도 많겠지. 그렇다고 ‘없는 것’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닐세. 왜냐하면 ‘부족함’이 없는 한 소원은 생겨나지 않으니까. 이뤄지지 않는 꿈이 있기에 인생이 즐겁다.(가르침 13). 일전에 미쓰로를 데려갔던‘부족함이 없는 세계’는 참 지루한 곳이었지? 부족함은 필요하다네. 문제는 당신이 계기에 불과한‘부족함’을 보고 거기서 눈을 떼지 못한다는 데 있어. 이미 완벽한 당신이 부족함을 보고‘OO가 갖고 싶다’든가‘OO가 되고 싶다’고 더 바라면 그만큼 결핍을 낳게 돼. 그러니 계기를 가져다 준 부족함이 보였다면 즉시 관점을 반대쪽인 충족으로 바꾸도록 하게. 그러면 고민은 금방 사라질 게야. 본래 고민이란 선택의 문제라서 어느 쪽이든 상관없기 때문에 고민한다는 가르침 기억하지? 어느 쪽으로 가든 OK. 우선 고민하는 일 자체를 멈추게, 그럼 괴로움도 없어질(가르침 14) 테니까.‘답이 어느 쪽이든 상관없으니까 고민한다’니 얼마나 바보 같나. 바보는 미쓰로만으로도 충분하거든. 당신의 고민은 모두 환상이니 오늘부터 고민 자체를 그만하도록 하게. 고민뿐만이 아니야.‘후회’도 환상이라네(가르침 15). 분명 한 곳에만 갈 수 있을 텐데 당신은‘저쪽을 선택하면 좋았을 텐데’라고 마치 예언자처럼 얘기하지(가르침 15). 무섭기 짝이 없어.‘저쪽이 좋았을 텐데’라고? 그럴 리가 없지! 당신은 저쪽을 경험해 본 적도 없으니까. 처음부터 당신은 늘 최선을 선택해 왔어. 내가 이끌고 있으니 모든 선택이 정답이라네. 단, [과거·현재·미래 전체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당신]에게는‘나쁜 일’로 보일 수 있어. 허나 그 나쁜 일조차 미래에 일어날 더 큰 행복의 포석이니 오늘부터 판단 자체를 하지 말게. 그 뒤에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거든. 모든 길은 미래의‘좋은 일’로 이어져 있다네. 내 보증할 테니 일어나는 일은 모두 필요하다고 믿기만 하게. 지금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좋은 일’같지 않은가? 그렇다면 판단을 미래로 미루도록 하게.‘됐어, 이번엔 꼭 잘될거야.’하고 주문을 외우면서 말이야. 시간이 지나 미래의 당신이‘그때 그 사건은 필요했구나.’하고 말해 줄 걸세. 이렇게 해서 눈앞의 사건을‘나쁜 일’이라 판단하지 않는 습관이 붙기 시작하면‘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의 타이밍은 완벽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네(가르침 16). 1%의 불행을 찾지 마라! 순식간에 행복한 미래 끌어당기기. 돈을 사랑하라(가르침 17) 돈을 벌고 싶으면 먼저‘돈=더럽다’는 관념을 없애야 하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돈을 사랑하라고! 돈을 더 갖고 싶으면 돈을 더 사랑하면 된다네! 쉽게 부자가 된 사례를 찾아라(가르침 18)‘부자 되는 법’기억나나?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나는 부자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랬지! 이 고정관념을 없애야 해. 그래서 복권 당첨자, 거액 유산 상속자, 별 고생없이 부자가 된 선술집 사장 등의 사례를 열심히 찾아보라고 했지. 사례가 많을수록 부자가 될 수 있는 신념도 강해지지. 부자가 되기란 어렵지 않아. 아주 쉽다네!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가르침 19)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경영철학‘수도철학’기억나지? 모르면 다시 펼쳐봐. 베풀 줄 알아야 부자가 된다고 했어. 봉헌함에 3,000원을 넣는 사람은 3,000원쯤은 금방 돌아온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야. 만약 복권에 당첨되면 숨기지 말고 복권 당첨 파티를 열겠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해. 여러분, 복권이 당첨되자마자, 주위에 널리널리 알리도록!! 부자를 멋지다고 진심으로 칭찬하라(가르침 20) 당신도 나중에 부자가 될 거니까.‘부럽다, 분하다’이런 생각은‘나는 부자되기 글렀어’하는 것과 마찬가지야. 타인의 성공에 대한 진심어린 축하는‘머지않아’자신도 할 수 있다는 선언이라네. 이 넓은 우주에 당신이 없다면 우주가 존재할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이 가장 소중하다네!!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선생님이다(가르침 21) 인간관계는 혼자선 못 배운다네.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통해 무엇이든지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게나. 누구나 가치관이 다를 뿐이니 내가 먼저 다가서라(가르침 22) 인간 관계에서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에게 더 다가서야 한다네. 어느 누가 옳은가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졌을 뿐이라네.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당신이 모르는 걸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일 수 있어. 나를 자랑하지 말고 타인을 칭찬하라(가르침 23)‘인간은 늘 세상에 나만큼 고생하는 사람은 없어’라며 고생 자랑을 하지.‘훌륭하십니다, 고생 많으십니다!’이렇게 상대방을 칭찬하면 편하게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행복해지고 싶나? 그럼 나만 힘들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칭찬해! 알았지?‘모든 일에 제 이익을 생각지 말라’던 미야자와 겐지의 말을 떠올려보게. 행복해지려면‘나’만 응원하지 말라고. 타인을 칭찬하는 순간, 당신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된다네. 진짜 바보만 바보라는 말에 화를 낸다(가르침 24) 누군가 당신더러‘바보’라고 했을 때 화가 났다면 그건 당신 자신이 스스로‘바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타인을 인정하는 건 바로 당신 자신이란 걸 잊지 말게. 나만 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있다(가르침 25)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건 자신의 일이네. 우주에 남는 포지션은 없어. 우주의 구성원 수만큼 포지션이 있다네. 수용과 공급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거지. 우주에서‘나’는 아주 소중한 존재야. 우주에 필요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 넓은 우주에 당신이 없다면 우주가 존재할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이 가장 소중하다네!! 여러 번 읽고, 실천하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한다면 당신은 순식간에 행복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하느님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말보다‘인간이 하느님을 만들었다’는 말이 정확할 지도 모른다. 예로부터‘800만 신들(712년 편찬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고지키(古事記)』에 기록된 신의 수)’이라 말할 정도니 더 있을지도 모른다. 바꿔 말하면 우리 인간에게는 이렇게나 많은‘하느님’이 필요한 것이다. 기쁜 일이 생겼을 때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당신은 아마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하느님, 감사합니다!”받아 줄 상대가 없었던 당신의 그 감정을‘하느님’이 받아들인 셈이다. 또는 분노로 인해 몸이 떨리고 절망했을 때도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하느님, 이건 해도 너무해요!”전혀 상관없는 곳에 있다가 갑자기 끌려와 영문도 모르고 모든 일은 자신의 탓이라는 책망을 듣는 하느님.‘기쁨’이나‘괴로움’등 갈 곳을 잃어버린 당신의 그 감정에 대해 언제나 최종적인 책임을 진다. 멋대로 설정된‘지구 창조 책임자’라는 위치에서. 만약 세계에‘하느님’이 없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들은 기쁨을 누구와 나눴을까? 우리들은 분노를 누구에게 터뜨렸을까?‘하느님’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우리들은 오늘까지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괜찮다. 우리들에겐‘하느님’이 있었다. 누구나 마음 깊숙이‘하느님’이라는 개념을 간직하고 있었다. 누구라도 좋으니 감사하고 싶을 때에도, 누구 탓을 하고 싶을 때에도. 언제 어느 때나‘하느님’이 그 얘기에 귀 기울여 주었다. 마음 깊은 곳에서 가장 마지막에 인간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존재는 언제나‘하느님’이니까. 지구를 지키는 마지막 방호벽이야말로‘하느님’인 것이다. 그런‘하느님’의 가르침은 오직 하나뿐이었다.‘당신은 이미 행복하다.’하지만 우리 인간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가르침이다.‘내가 행복하지 않은 100가지 이유’라는 책을 다음 작품으로 쓸까 싶을 정도로 눈앞에서 불행이 일어나기(있는 듯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이 있다. 이 책은‘당신이 행복을 깨닫는 방법’에 대해 굉장히 면밀한 계산을 토대로 실었다. 30편의 가르침 원리는 지극히 단순하다. 모든‘현실’을 본인이 만든다면 그것을 바꾸기란‘본인’에게 굉장히 쉽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언제나‘당신’이다.‘당신’이 세계를 만들고 있으니까. 이 책을 ①여러 번 읽는다면 ②그리고 실천한다면 ③ 그리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한다면, 당신은 순식간에 행복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대로 실천했더니 내‘현실’이 크게 변하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하니 순식간이었다. 당신의‘현실’도 반드시 변하리라는 것을 내가 확신하는 이유다. 그러기 위해서는‘①배우고 ②스스로 행하고 ③감추지 말고 주위에 알린다’가 매우 중요하다. 여러 번 읽길, 여러 번 행하기를,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을 소개하기를 바란다. 만약 지금 이 책이 당신의 마음속 깊이 와 닿는다면 그 울림이 멈추지 않을 때(즉, 막 읽기를 마친 오늘을 말한다) 행동으로 옮겼으면 한다. 단지 이것만으로 당신의‘현실’은 단숨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동 저자인‘하느님’을 기리고 싶다. 나는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개념을 초월하는 이‘하느님’이‘나를 넘어선 커다란 존재’라고 확신한다. 이런 멋진 가르침이 내 속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당신’이 무엇을 믿을지는‘당신’의 자유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누가 말했는가’보다‘무엇을 말했는가’를 중시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저자 후기 중에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즉시 12만부 돌파!!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 정신세계, 자기계발 관련 책 중 1권만 선택한다면 단연코 이 책!을 마스터하고 싶다. ★★★★★ 웃음과 감동, 깊이까지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 양자역학 등을 대화 형식으로 풀었다. 이 책의 방식대로 실천하자 정말로 돈이 모이기 시작했다. ★★★★★ 세상 이치를 에피소드로 소개, 쉽고 재미있다. 깊이 이해하려고 3번이나 읽었다. ★★★★★ 서점에서 훑어보다 바로 구입. 정신세계의 책으로 폭소가 터질 줄이야. 공감 가는 책! ★★★★★ 핵심을 쉽게 전달. 문답 형식이 재미있고 효과 만점. ★★★★★ 정말 웃기고 경쾌하고 쉽다. 게다가 위선도 느껴지지 않는다. 매일 실천 중. ★★★★★ 논리 추구라는 점에선 철학서의 일종. 세상 이치가 이해될 때까지 설명해 가려운 곳을 긁어 준다. ★★★★★ 실천 후 실제로 수입과 저금이 극적으로 상승, 연인·가족관계도 원만해지는 등 모든 일이 순조로워짐. 매일이 행복하다. 읽을수록 인생이 멋있어지는 책!
(뽀롱뽀롱 뽀로로) 쓱쓱 쓰고 싹싹 지우는 요술 한글
대원키즈 / 대원씨아이 편집부 펴냄 / 200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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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학습책
대원씨아이 편집부 펴냄
쓱쓱 쓰고 싹싹 지우는 요술 한글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단어들을 모아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BS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한글 배우기! 처음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를 이용하여 듣기, 말하기, 쓰기 단계적으로 한글을 익혀봅니다. 소근육 발달 학습에서는 한글을 익히기 위해 직선, 곡선, 물결선 등으로 쓰기 훈련을 하고, 본문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단어들 위주로 ㄱ~ㅎ의 자음, ㄲ~ㅉ의 된소리, ㅏ~ㅣ의 모음으로 기초적인 한글 학습을 배웁니다. 사물을 보여 주며 사물의 이름을 익히는 듣기 단계, 학습한 것을 확인하며 사물의 이름을 말하는 말하기 단계, 단어를 구성하는 낱자를 써 보는 쓰기 3단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29개의 단어를 배웁니다. 단계별로 다양한 복습 활동과 별첨되어 있는 플래쉬 카드, 한글 보드판를 이용해 배운 낱말을 다양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몇 번씩 쓰고 지워도 새 것 같아 반복적인 한글 학습이 필요한 취학 전 아이들에게 활용도 높은 쓰기책입니다.
별이 된 큰 곰
JDM중앙출판사 / 리비 글레슨 글, 아민 그레더 그림 / 2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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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리비 글레슨 글, 아민 그레더 그림
서커스단에서 춤을 추며 재주를 부리는 큰 곰이 있었어요. 재주 넘는 큰 곰은 하루하루를, 또 한 해 한 해를 우리에 갇힌 채 차가운 돌바닥에서 지내요. 사람들은 춤을 춰 보라며 작대기로 찔러 대기도 하고 돌을 던지기도 했죠. 큰 곰은 사랑이 메마른 잔인한 사람들에게 \'으르렁\' 하고 크게 한 번 울부짖고는 깊고 넓은 밤하늘로 날아올라 별이 됐어요. 그리고 밤이 되면 반짝반짝 빛을 내며 사람들에게 사랑의 빛을 보낸답니다. 거친 색과 선들이 아름답게 다가오는 그림책입니다. 글은 거의 없지만 마지막 하늘까지 닿은 곰의 눈에는 작가의 목소리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가 사라진 날
한솔수북 / 고정욱 지음, 허구 그림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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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명작,문학
고정욱 지음, 허구 그림
저학년 읽기대장 시리즈. 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장애를 가진 고정욱 선생님이 동화작가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준 중요한 곳이 바로 학교였다. 선생님은 머리말에서 ‘학교는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지식과 좋은 품성,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곳’이라며, 아이들이 신나게 학교에 갈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이 이야기를 썼다. 책이나 학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다 보면 자칫 교훈적이고 지루하게 들릴 수 있는 이야기를 선생님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잔소리꾼 엄마보다 더한 인공지능과 전편에서 친구가 된 깐따라 외계인의 깜짝 등장, 더 용감하고 지혜로워진 상진이와 친구들의 모습이 또 다른 재미를 안겨 준다. 일 년 365일 중 절반 이상은 학교에 가지 않고 신나게 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의 주인공 상진이, 민지, 우진이는 진짜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을 맞이한다. 인공지능이 너무나 발달해서 애써 새로운 지식을 외우거나 복잡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져 사람들은 학교가 필요 없다고 결정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대신 매일 즐겁게 놀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신이 난다. 그런데 과연 아이들은 생각처럼 신나고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될까?부서지는 학교 인공지능아, 고마워아슬아슬하게 탈출 지하 학교 발견! 끌려가는 아이들 깐따라야, 도와줘! 인공지능을 파괴하라 용감한 세 아이 학교를 다시 짓자!이제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학생 여러분, 인공지능이라는 더 큰 학교가 생겼으니 더 이상 학교가 필요 없습니다.” 교장 선생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학교가 무너졌다. 상진이와 민지, 우진이는 시험도 안 치고 실컷 놀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이 나는데……. 학교 안 가면 얼마나 좋을까! 일 년 365일 중 절반 이상은 학교에 가지 않고 신나게 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시험 치거나 숙제를 덜 한 날은 정말정말 학교에 가기 싫지요. 그런 날은 누구나 학교가 문을 닫는 커다란 사건이 생겨 주길 바랐을 거예요. 하지만 현실에선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에요.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상진이, 민지, 우진이는 진짜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을 맞이해요. 인공지능이 너무나 발달해서 애써 새로운 지식을 외우거나 복잡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져 사람들은 학교가 필요 없다고 결정하게 된 거예요.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대신 매일 즐겁게 놀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신이 나요. 그런데 과연 아이들은 생각처럼 신나고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될까요? 인공지능에 맞서 학교를 되찾아라! 고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은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돕는 것을 넘어 삶 자체를 계획하고 조종하려 듭니다. 그래서 상진이는 자신의 하루 일과는 물론 공부 계획, 장래희망까지도 인공지능이 짜주는 대로 따라야 하는 시스템에 차츰 불만을 갖기 시작합니다. 전편에서 외계인에 맞서 지구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책’을 되찾은 상진이는 이번에도 용기와 지혜를 다해 거대한 인공지능 시스템에 맞섭니다. 그 과정에서 상진이와 친구들은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해도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깨닫게 됩니다. 메인 인공지능을 파괴하기 위해 거짓편지로 시청 견학을 하고, 먹보 바이러스를 인공지능에 심기 위해 세 아이가 펼치는 협공은 아슬아슬하면서도 통쾌한 재미를 안겨 줄 것입니다. 《책이 사라진 날》에 이은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책이 사라진 날》로 어린 독자는 물론 어른들의 사랑을 받은 고정욱 선생님은 ‘책’만큼 소중하고 꼭 필요한 ‘학교’로 두 번째 이야기를 썼습니다. 장애를 가진 고정욱 선생님이 동화작가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준 중요한 곳이 바로 학교였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머리말에서 ‘학교는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지식과 좋은 품성,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곳’이라며, 아이들이 신나게 학교에 갈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책이나 학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다 보면 자칫 교훈적이고 지루하게 들릴 수 있는 이야기를 선생님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잔소리꾼 엄마보다 더한 인공지능과 전편에서 친구가 된 깐따라 외계인의 깜짝 등장, 더 용감하고 지혜로워진 상진이와 친구들의 모습이 또 다른 재미를 안겨 줄 것입니다. 오늘 아침 등굣길 풍경은 어제와 딴판이었습니다. 상진이와 민지는 물론 아이들은 모두 빈손으로 소풍이라도 가듯 경쾌한 발놀림이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우진이도 저만치서 상진이를 보고 인사했습니다. “상진아, 안녕!”“그래. 우진아! 오늘 우리, 학교 마지막 가는 날이니까 너무 좋아.”아이들은 모두 신이 나서 학교로 갔습니다.교문 옆에는 사람 대신 인공지능이 조종하는 포크레인이 떡 버티고 있었습니다.“와! 오늘 당장 부수려나 봐.” 갑자기 상진이는 학교가 궁금해졌습니다. 상진이는 고민하지 않고 허공에 대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 우리 학교는 지금 어떻게 됐나 보여 줘!”상진이 명령이 떨어지기 무섭게 화면에는 거대한 공장이 나타났습니다. 공장 주변 나무와 건물을 보니 학교가 있던 자리였습니다. 학교가 사라진 뒤 공장이 세워진 모양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던 선생님들은 공장으로 출근해서 인공지능 연결망을 위한 컴퓨터칩이라든가 프로그램을 만드는 단순노동을 하고 있었습니다.“음! 어? 저기 우리 선생님도 보인다!”상진이는 화면에서 담임 선생님을 발견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조립 라인에서 기계처럼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습국어 초등어휘 5.6학년 심화 1 (어휘력 C-4)
주니어김영사 / 스쿨라움 편집부 (지은이)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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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논술,철학
스쿨라움 편집부 (지은이)
C-1 1회 ~ 30회 정답 C-2 1회 ~ 30회 정답 C-3 1회 ~ 30회 정답 C-6 01회~30회 부록:한글 맞춤법 알아보기 정답과 해설성적을 올리는 진짜 실력은 궁부습관이 좌우합니다! 공부습관을 잡는 워밍업.문제해결.공부의욕충전의 3단계 학습법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는 어휘 확장 훈련 다양한 방법으로 어휘에 접근하는 훈련을 통해 사고력까지 한번에! 초등 공부는 습관이 전부, 습관 잡는 학습지 『공습』 시리즈 어휘력은 암기가 아니라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어휘력은 암기가 아니라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모든 어휘를 암기한다면, 평생에 걸쳐 익혀도 부족합니다. 어휘력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로부터 개념을 확장하여 생각할 때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생각하는 힘이 곧 어휘력을 강화시키는 습관입니다. ◎어휘력,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전략이 필요합니다. 국어 능력은 하루아침에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휘는 그 수가 어마어마하고 형태와 의미 관계 또한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단순히 외우는 것으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암기의 결과물은 오래 기억되지 않고, 상황에 따른 응용 또한 어렵습니다. 국어 어휘력 강화 전략을 따라가다 보면 어휘에 대한 감을 키울 수 있고, 어떤 어휘를 보더라도 전략에 따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공습 국어 어휘력은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는 전략을 보여 줍니다. 어휘에 접근하는 다양한 전략을 통해, 한 개의 어휘와 의미상 연결을 갖는 또 다른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휘를 다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의 어휘와 연결하는 다양한 어휘의 뜻과 쓰임새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국어 어휘력 강화 습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어휘력 강화 습관을 키워주는 1회 훈련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어휘력은 사고력의 출발인 독해력의 기초입니다. 어휘력과 독해력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핵심을 쏙쏙 뽑아내는 전략적인 독해력에 뜻을 명쾌하게 정리해 주는 어휘력이 더해진다면 국어뿐 아니라 다른 어느 학습과 활동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공습 국어 어휘력을 통해 학교 공부가 쉬워집니다. 국어 어휘력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나오는 어휘, 그리고 그것들과 깊은 연관을 갖는 어휘를 이용하여 전략 훈련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교과목의 어휘 뜻을 살펴보면서 선행학습과 복습에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학교 공부가 쉬워집니다.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
마음이음 / 안미란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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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명작,문학
안미란 (지은이), 심보영 (그림)
시각장애인 마리아와 비장애인 요철이의 우정을 다뤘다.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나와 다른 겉모습에 선을 긋고 편견을 쌓는다. 장애인식개선 동화는 겉모습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타인을 보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동력이 되고자 한다. 이 목적으로 발간된 는 전국 공공어린이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3,500개소에 배포된다. 장애인식개선 동화, 함께하는이야기로 아이들은 인권 감수성을 기르고, 우리 사회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로 앞당겨질 것이다.개 한 마리 키웠으면 / 이웃집 마리나 / 저는 안 물어요 / 뭉치야, 앞을 좀 봐 / 마리나의 길 내가 간다 / 공평한 경기 / 이름은 깜 / 드륵득 드륵득 / 위대한 탐험가들 / 세상에서 가장 예쁜 까만색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을 바꿔 나가요 현대모비스.푸르메재단.마음이음이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동화 사회에 공헌 활동을 하는 현대모비스,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 어린이책 출판사 마음이음이 뜻을 모아 장애인식개선 동화 ‘함께하는이야기’ 시리즈를 펴내고 있다. 첫 권으로 장애인 이동권을 다룬 『똥 싸기 힘든 날』, 특수학교 설립을 둘러싼 『학교잖아요?』, 장애를 새롭게 접근한 『복희탕의 비밀』, 자폐아가 나오는 『그냥 은미』에 이어, 다섯 번째로 펴낸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는 시각장애인 마리아와 비장애인 요철이의 우정을 다뤘다.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나와 다른 겉모습에 선을 긋고 편견을 쌓는다. 장애인식개선 동화는 겉모습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타인을 보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동력이 되고자 한다. 이 목적으로 발간된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는 전국 공공어린이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3,500개소에 배포된다. 장애인식개선 동화, 함께하는이야기로 아이들은 인권 감수성을 기르고, 우리 사회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가 앞당겨지기를 기원한다. 모험심이 강한 시각장애인 마리나 시각장애인의 삶을 경험하며 우정을 배워 가는 즐거운 동화 시각 장애인 마리나의 꿈은 모험가이고, 성격은 명랑하고 긍정적이다.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는 어른의 눈치를 볼 때가 있지만, 친구들과는 스스럼없이 잘 지낸다. 장애인을 처음 만났을 때 어찌할지 모르는 요철에게 리나는 자신의 상태를 이야기하고, 시각장애인과 어떻게 지내면 되는지를 알려 준다. 요철이는 리나에게서 시각장애인들이 쓰는 지팡이의 역할, 무언가를 알려 주는 방법, 시각장애인의 식사법 등을 알아가면서 리나와 자연스레 우정을 쌓는다. 함께 공부하고, 친구의 생일파티에 가고, 개를 산책시키는 요철이와 리나의 우정에 장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 또래들의 세계에 깃든 명랑함과 행복함이 오랫동안 독자의 마음을 울릴 뿐이다. 장애보다는 아이들의 우정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이 동화는 시각장애인의 운동, 공부법, 책읽기, 버스 타기 등 시각장애인의 일상이 아주 세세하게 나온다. 그럼에도 시각장애인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튀지 않고 두 친구의 일상에서 자연스레 드러나는 건 우리 아동문학을 오랫동안 지켜온 안미란 작가의 전문성과 노련함 때문이리라. 탐험가가 꿈인 시각장애인 마리나와 강아지를 키울 수만 있다면 뭐든 할 것 같은 요철이. 매력적인 두 아이의 조합은 우정의 기쁨을 선사하면서도, 타인과 관계를 잘 이어 가는 마음을 조용히 보여 준다. 마리나와 요철이처럼 자기 생각이 있으면서도, 서로를 헤아린다면 책을 보는 독자도 이전보다는 좀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럿이 꾸는 꿈일수록 소원은 빨리 이뤄줘요 모두가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동체 사회로의 선한 마음이 싹트는 동화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에서 시각장애인 마리나와 비장애인인 반 친구들의 수업 장면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친구들은 의견을 발표할 때 손을 들면서 제 이름을 말하고, 오디오북처럼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다. 학교에서는 마리나의 통행을 위한 마리나 로드도 있다. 이런 장면들이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보이는데, 그건 마리나와 반 친구들이 서로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는 게 생생히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그가 좀 더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런 마음일 테니 말이다. 이런 마음들이 모인 리나네 학교는 독자의 마음에도 사랑을 전하는 훌륭한 공간이 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쓰기 위해 자료 조사를 열심히 했지만 아직 그런 학교를 찾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마리나 로드가 있는 학교는 아직 없어요. 제가 상상으로 꾸며 낸 곳이지요. 하지만 그거 알아요? 사람이 꿈을 꾸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걸요. 거짓말이 아니에요.……내 동화 속 꿈들이 진짜가 되었어요.-작가의 말 중에서 작품 속의 학교가 실재하는 줄 알았는데, 작가는 이런 학교는 없다고 고백한다. 마리나와 친구들의 모습에 함께 즐거워했던 독자는 힘이 빠질 만한 고백이다. 그러나 작가는 함께 꿈꾸면 된다는 힌트를 주며 우리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해결해 나가면 좋을 숙제를 준다. 그 당시에는 꿈에 불과했지만 꿈꾸다 보니 현실이 되었던 동화 속 사례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꿈같은 마리나의 학교를 함께 꿈꿔 보자고 독려한다. 설득력 있는 작가의 말은 리나와 요철이의 사랑스러운 삶을 본 독자들에게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고 싶은 책임감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모두의 권리를 위해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배우고 느낀 독자들은 오늘을 바꾸는 좋은 사람이 되어 갈 것이다. 리나는 유리컵 두 개를 꺼내 하나는 앞으로 밀어서 내 쪽으로, 하나는 자기 앞에 놓았다. 그리고 유리컵 가장자리에 살포시 왼손 집게손가락을 댄 체 우유를 따랐다.‘신기하다. 안 흘렸어.’뚫어지게 보는 내 눈길을 리나가 불편해하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괜찮았다. 리나는 내 눈을 못 보니까. “오늘은 마리나식 지도에서 벗어난 새로운 길로 가는 거야.”리나는 자주 다닌 길의 경계석과 길의 촉감, 들리는 소리, 발에 닿은 물체 등을 열심히 외운다고 했다. 그러니까 머릿속에 정자나무에서 물금천 가는 길을 마리나식 지도로 그려 놓은 것이다.그렇다면 이 길은 리나에게 어떤 모양의 지도로 그려지고 있는 걸까?
마샤와 곰 유아통합 워크북 : 두 명의 마샤
아이맘 / 올렉 쿠좁코프 글, 일리야 투르소프 아트디렉터, 이진주 옮김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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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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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
유아학습지
올렉 쿠좁코프 글, 일리야 투르소프 아트디렉터, 이진주 옮김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로 EQ를 쑥쑥 높여주고, 다양한 문제로 IQ와 CQ를 쑥쑥 키워준다. 동그라미에 들어갈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키워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샤와 곰 캐릭터를 색칠해 보며 관찰력과 심미감을 키우고, 이야기의 흐름을 정리해 보고 이야기에 등장했던 그림을 정리해 보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EBS 인기 애니메이션 마샤와 곰 유아통합워크북 이야기를 읽고, 스티커를 붙이고, 문제를 풀고 유아 눈높이에 딱 맞춘 통합워크북!! 하나, 의 그림책 한 권이 담겨 있어요.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로 EQ를 쑥쑥 높여요. 둘, 머리가 좋아지는 통합형 문제가 있어요. 다양한 문제로 IQ와 CQ를 쑥쑥 키워요. 셋,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30여 개 있어요. 동그라미에 들어갈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키워요. 넷, 캐릭터 색칠 놀이가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샤와 곰 캐릭터를 색칠해 보며 관찰력과 심미감을 키워요. 다섯, 학습 활동의 마무리 단계가 있어요. 이야기의 흐름을 정리해 보고 이야기에 등장했던 그림을 정리해 보며 활동을 마무리해요.
나쁜 말이 불쑥
책과콩나무 / 오드리 우드 글, 돈 우드 그림, 천미나 옮김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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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창작동화
오드리 우드 글, 돈 우드 그림, 천미나 옮김
책콩 그림책 시리즈 20권. 칼데콧 상을 받은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 해요!>와 <낮잠 자는 집>, <꼬마 돼지>등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우드와 돈 우드 부부가 함께 만든 그림책이다. ‘나쁜 말이 아닌 나쁜 말’을 당당하게 큰 소리로 외치는 엘버트의 이야기를 통해 나쁜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은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엘버트는 정원 파티에서 누군가 내뱉은 나쁜 말을 들었지만, 그 말이 나쁜 말인지 알지 못한다. 그 말은 그저 엘버트가 처음 들어본 말 중의 하나일 뿐이었다. 그래서 엘버트는 대수롭지 않게 그 나쁜 말을 사용하게 되고, 엄마에게 혼이 난다. 하지만 한 번 엘버트의 입에서 나온 나쁜 말은 더 커지고 흉측해진 모습으로 자꾸만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하는데….자꾸만 나쁜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칼데콧 수상작가, 오드리 우드와 돈 우드 부부가 함께 만든 그림책! -국제도서학회 아동도서위원회 어린이 선정도서 -미국서점협회 선정도서 -미국영어교사협회 주목할 만한 책 선정 『나쁜 말이 불쑥』은 칼데콧 상을 받은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 해요!』와 『낮잠 자는 집』, 『꼬마 돼지』등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우드와 돈 우드 부부가 함께 만든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는 난생처음 나쁜 말을 듣고, 나쁜 말을 쓰게 되는 엘버트가 나옵니다. 엘버트는 정원 파티에서 누군가 내뱉은 나쁜 말을 들었지만, 그 말이 나쁜 말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 말은 그저 엘버트가 처음 들어본 말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래서 엘버트는 대수롭지 않게 그 나쁜 말을 사용하게 되고, 엄마에게 혼이 납니다. 하지만 한 번 엘버트의 입에서 나온 나쁜 말은 더 커지고 흉측해진 모습으로 자꾸만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나쁜 말에 사로잡힌 꼬마 엘버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아이가 나쁜 말을 배웠어요. 아이는 나쁜 말을 누구한테서 배울까요? 아이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면 곧 부모들은 딜레마에 부딪치게 됩니다. 집에서와는 달리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생활해야 하기에, 단체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규칙들이나 양보와 배려와 같은 덕목들도 자연스럽게 배워와 부모들을 흐뭇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아이는 배우지 않았으면 하는 나쁜 것들도 빛과 같은 속도로 빨아들입니다. 지금껏 한 번도 하지 않은 거친 행동을 하거나 나쁜 말을 불쑥불쑥 내뱉어 부모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는 그 말이 나쁜 말인 줄 모르고 따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는 나쁜 말을 어디에서 듣고 배웠을까요? 물론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며 배웠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친구는 그 나쁜 말을 어디에서 듣고 배웠을까요? 맞습니다. 바로 어른들, 아이는 주변의 어른들에게서 나쁜 말을 배웁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 꼬마 엘버트도 어른들의 정원 파티에서 난생처음 나쁜 말을 들었습니다. 그림책의 첫 번째 장면을 살펴보면, 정원 파티에 많은 어른들이 모여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웃고 있는 어른은 한 명도 없습니다. 모두들 기분이 안 좋은 듯 화가 난 모습이거나, 우울하고 슬픈 표정이거나, 찌푸린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모습은 그 뒤로도 첫 번째 장면과 똑같습니다.(마지막 장면은 제외하고) 웃는 이 하나 없는 그곳에서 꼬마 엘버트가 무슨 말을 들었을지 쉽게 상상이 갑니다. 엘버트는 어른들 사이를 둥둥 떠다니는 나쁜 말을 수도 없이 들었을 것입니다. 나쁜 말은 엘버트의 머릿속에 단단히 자리를 잡게 되고, 그러다 어느 순간 불쑥 튀어나오고 맙니다. 자꾸만 나쁜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쁜 말이 불쑥』은 자신의 감정을 나쁜 말로 표현하는 아이에게 권해주고픈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나쁜 말이 아닌 나쁜 말’을 당당하게 큰 소리로 외치는 엘버트를 보며 깔깔깔 웃으며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쁜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은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때로는 누구나 나쁜 말을 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말입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도 화가 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면 자신의 기분을 적극적으로 알리려고 나쁜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로서 아이의 나쁜 말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물론 아이에게 나쁜 말을 쓰면 왜 안 되는지, 나쁜 말을 쓰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상처를 입는지 등을 조곤조곤 말해 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는다면 다행이지만, 대다수의 아이들은 쉽게 수긍을 하지 못합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엘버트의 엄마처럼 무조건 ‘다시는 그런 말을 쓰지 마!’라고 혼을 내야 할까요? 아이의 안 좋은 감정을 좋은 방향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나쁜 말을 해서 엄마에게 혼이 난 엘버트는 현명한 정원사를 만나 좋은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또다시 나무망치가 엘버트의 엄지발가락 위로 떨어졌을 때, 엄청나게 화가 났을 때 아주 큰 소리로 외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나쁜 말이 아니라 ‘나쁜 말이 아닌 나쁜 말’을 아주 당당하게 외칩니다. 자꾸만 나쁜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하는 아이와 함께 약속을 하는 건 어떨까요? 엘버트가 나쁜 말 대신 ‘샛별, 구름, 꽃, 솜사탕, 씨앗, 강아지!’를 크게 외쳤듯, 안 좋은 감정을 표현할 때 나쁜 말 대신 외칠 ‘나쁜 말이 아닌 나쁜 말’을 아이와 함께 정하는 겁니다. 그 말을 듣고 아이가 크게 웃으며 자신의 나쁜 감정을 날려버릴 수 있는 웃긴 말이라면 효과는 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령 ‘똥강아지’ 같은 말을 정해 아이가 화가 날 때, 여러 번 크게 외치게 해 보세요. 그러면 아이는 마음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왕의 건강을 지켜라
한솔수북 / 윤영수 지음, 안태형 그림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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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자연,과학
윤영수 지음, 안태형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조선 시대 왕 이야기 두번째 책으로, 조선의 마지막 왕인 순종의 삶을 왕의 건강 중심으로 소개한다. 일본군의 감시망을 뚫고 순종 황제의 건강을 되찾게 해 준 의녀 연희의 활약상을 보여 준다. 또한 황제의 건강을 책임졌던 내의원의 사람들의 모습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순종 황제가 머물렀던 창덕궁과 대조전, 어의와 의녀가 머물렀던 성정각, 황제께 올릴 음식을 챙기고 탕약을 달여 지었던 수라간에 이르기까지 순종 황제의 자취가 남아 있는 유적을 사진으로 실어 순종 황제의 삶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했다.방학 숙제 일본군에 둘러싸인 황제 황제의 매화를 살피다 쫓겨나는 어의들 연희한테 닥친 위기 내전일기를 지켜라! 버릇을 바꾸다 조선 시대 왕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의 마지막 임금, 순종 황제의 건강을 지켜라! 조선의 마지막 임금 순종 황제가 나라를 다스리던 때 일본은 조선을 집어삼키려 호시탐탐 노렸습니다. 기울어가는 나라 걱정에 순종의 건강은 갈수록 위태롭기만 합니다. 그때 황제를 곁에서 돌보던 내의원 의녀 연희가 용감하게 나섰습니다. 연희는 일본군에 둘러싸인 황제의 기운과 건강을 되찾고 일본군이 노리는 내전일기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요? 책 소개 조선의 마지막 왕, 순종 순종은 대한제국을 연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맏아들이다. 순종은 1907년부터 1910년까지 3년 동안만 황제의 자리에 있었다. 순종이 황제의 자리에 올랐던 때인 1907년은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집어 삼키려 속셈을 드러내 놓고 달려들 때었다. 대한제국이 1910년 한일병합조약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된 뒤에도 순종은 이름만 왕으로 남아 있다가 1926년 승하한다. 순종은 승하하기 전 서너 달 동안 무척 아팠다고 한다. 아마도 나라를 잃은 슬픔이 왕의 건강을 더욱 나빠지게 했을 것이다. 왕의 건강을 책임지던 곳, 내의원 조선 시대 왕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많은 일들을 해야 했다. 따라서 왕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었다. 특히 일본이 조선을 집어삼키려던 위태로운 때 왕의 건강이 나빠지는 것보다 더 큰 일은 없었다. 이 때 날마다 왕의 건강을 돌보던 곳이 내의원이었다. 내의원 어의와 의녀들은 하루 다섯 끼 왕의 수라상을 일일이 챙기고, 매우를 확인하여 왕의 건강을 살폈다. 에는 왕이 일어난 시각과 진찰 받은 횟수, 끼니와 드신 약 이름을 비롯하여 모두 열두 가지 항목을 적어 왕의 건강 상태를 기록했다. 또 약을 올릴 때도 한강 한가운데로 흐르는 물을 길어다가 은으로 만든 탕관에 달였을 정도로 정성을 다했다. 이렇게 왕의 건강을 돌보려고 애쓴 어의와 의녀들의 정성 덕분에 왕은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 이 책은 일본군의 감시망을 뚫고 순종 황제의 건강을 되찾게 해 준 의녀 연희의 활약상을 보여 준다. 또한 황제의 건강을 책임졌던 내의원의 사람들의 모습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궁궐 곳곳에 남아 있는 순종 황제의 자취 창덕궁은 경복궁에 이어 두 번째로 지어진 궁궐이다. 순종 황제는 나이 들어 건강이 나빠지자 궁궐 안쪽에 있는 창덕궁 대조전에서 주로 지냈다. 그때 대조전에서는 왕의 건강을 지키려고 여러 신하들이 갖은 정성과 노력을 다했다. 내의원 어의들은 '성정각'이라는 곳에 머물면서 임금을 찾아 뵙고 진찰을 했다. 이 책에서는 순종 황제가 머물렀던 창덕궁과 대조전, 어의와 의녀가 머물렀던 성정각, 황제께 올릴 음식을 챙기고 탕약을 달여 지었던 수라간에 이르기까지 순종 황제의 자취가 남아 있는 유적을 사진으로 실어 순종 황제의 삶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했다.창덕궁 가는 날 아침, 지민이는 그날도 늦잠을 자고 잠투정을 한다. 엄마 아빠는 지민이의 잘못된 버릇을 걱정한다. 창덕궁에서 지민이는 왕처럼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가 어디선가 낭랑한 목소리를 듣는다. 바로 순종 황제를 모셨던 내의원 의녀였다. 의녀는 지민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조선의 마지막 임금 순종 황제가 나라를 다스릴 때, 일본군은 궁궐을 점령하고 임금의 수라상까지 감시한다. 나라가 기울어지면서 슬픔에 빠진 순종 황제는 기력을 잃은 데다 수라까지 들지 않는다. 내의원은 황제의 건강을 걱정하지만 일본군이 있어 날마다 진맥을 볼 수도 없다. 내의원 의녀 연희는 지혜를 짜내어 일본군의 감시를 뚫고 황제께 좋은 음식과 약을 지어 올린다. 보름 뒤 의원들이 왕을 진맥하는 날이 돌아왔을 때, 왕의 건강이 좋아진 것을 안 이토 총감은 박 대감을 잡아 간다. 일본군은 왕의 건강 상태를 적은 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박 대감을 죽이겠다며 협박한다. 사흘 뒤 순종 황제는 이토 총감을 찾아가 박 대감과 책을 맞바꾼다. 하지만 황제가 일본군에게 넘겨 준 책은 가짜였다. 다시 창덕궁. 내의녀 연희를 만나고 온 다음 날 지민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 이부자리까지 말끔히 개어 놓고 책을 보고 있다. 이 모습을 보고 놀라는 엄마 아빠한테 지민이는 부모님이 베풀어주는 정성에 고마움을 느끼면서 앞으로 좋지 않은 버릇을 고치겠다고 말한다.
강아지 배씨의 일기 : 개정판
대교출판 / 임정진 글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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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우리창작
임정진 글
1. 나더러 똥개라니 2. 내 이름을 지어 줘요 3. 이해하긴 어려워 4. 싸우지 마 5. 옷은 귀찮아 6. 훈련을 시키자 7. 나도 웃을 수 있다구요 8. 난 죽을 것 같아 9. 주인을 따라가리 10. 난 이제 스타 11. 민식이 찾아 삼천리 12. 아주 아주 슬픈 하루 13. 민식이 만세!
초등학교 입학준비 30일만에 끝내기 : 국어
키움 / 고성욱 지음 /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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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입학준비
고성욱 지음
전.현직 교장 선생님들이 집필한 초등학교 입학 준비 프로그램이다. 예비 초등학생의 자신감 있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위해 하루 15분 한 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국어 교과 과정에 있는 자음.모음, 낱말, 의성어.의태어 등의 기초 어휘력은 물론, 국어 시간에 하는 자기소개, 받아쓰기, 그림일기 쓰기, 나의 생각을 말하기 등을 다루어 어린이가 교과 과정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혼자서도 자신 있게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듣기 · 말하기 1일째 자신 있게 말하는 방법 2일째 여러 사람에게 나를 소개하기 3일째 기분이 잘 드러나게 말하기 4일째 상황에 어울리는 여러 가지 인사말 5일째 이야기 듣고, 인물의 모습 상상하기 6일째 생각이 잘 드러나게 말하기 7일째 흉내 내는 말의 종류 알기 8일째 일을 차례대로 말하기 9일째 기분을 좋게 하는 말 10일째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생각해서 말하기 모의고사 읽기 11일째 우리나라 글자의 짜임 12일째 알맞게 띄어쓰기와 문장부호 13일째 반복되는 말의 느낌 14일째 "그림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방법 15일째 "시"를 재미있게 읽는 방법 16일째 여러 가지 글을 읽고, 중심 낱말 찾기 17일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의 생각 알기 18일째 누가, 무엇을 하였는지 알기 19일째 글을 읽고, 중요한 내용 간추리기 20일째 글쓴이가 경험한 일 알기 모의고사 쓰기 21일째 바른 자세로 글씨 쓰기 22일째 글자를 바르게 쓰기 23일째 받아쓰기를 잘하기 24일째 틀린 글자 바르게 고치기 25일째 겪은 일을 그림일기로 쓰기 26일째 생각이 잘 드러나게 글쓰기 27일째 생각이나 느낌을 재미있는 말로 표현하기 모의고사 독서 28일째 행복한 독서 29일째 좋은 책과 나쁜 책 30일째 어떤 책을 고를까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고민, ‘입학 준비, 어떡하지?’ 교과서가 또 개정됐다는데, 공부는 어떻게 준비시키지? 우리 아이가 왕따 당하면 어떡하나? 책은 어떤 걸 읽혀서 보내야 할까? 엄마 치맛자락 붙들고 유치원도 안 간다며 고집부리던 아이가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라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 기특하고 대견하다 싶지만, 마음 한편에서 불안한 마음 또한 이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내 아이가 학교에서도 잘할 수 있을까?’ 꼬박꼬박 간식 먹여 주고, 낮잠 재워 주고, 집에 데려다 주던 어린이집이 아니다! ‘학교’는 이제까지 아이가 겪어온 단체 생활과 뭔가 다를 텐데, 무엇부터 준비시켜야 할까? 초등학교 입학 준비, 이런 게 필요해요! “초등학교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소양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은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단계로, 기초 어휘력과 수리력, 바른 생활 습관과 단체 생활에 필요한 규칙 등을 가르칩니다. 따라서 비슷한 문제 풀기 식의 선행학습보다는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과 이해력을 준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 교육자 이동태 《초등학교 입학 전 30일 만에 끝내기》 시리즈는 전ㆍ현직 교장 선생님들이 집필한 초등학교 입학 준비 프로그램이다. 5세 이상 어린이가 한 가지 사건이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15~30분! 예비 초등학생의 자신감 있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위해 하루 15분 한 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장 선생님과 함께 입학 준비 한번 제대로 해 보자! 구성:《국어》, 《수학》, 《생활》, 《가치》 1학년 국어 전 교과 과정을 30일 학습 커리큘럼으로 구성! 하루에 4쪽씩 꼬박꼬박 한 달이면,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공부 준비 끝~! 2013년도에는 기존의 《듣기ㆍ말하기》, 《쓰기》, 《읽기》 교과서가 《국어》,《국어 활동》으로 바뀐다. 하지만 1학년 국어 교과 내용 틀에서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 이 책은 국어 교과 과정에 있는 자음ㆍ모음, 낱말, 의성어ㆍ의태어 등의 기초 어휘력은 물론, 국어 시간에 하는 자기소개, 받아쓰기, 그림일기 쓰기, 나의 생각을 말하기 등을 다루어 어린이가 교과 과정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혼자서도 자신 있게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변신자동차 또봇 2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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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로봇 애니메이션이지만 비폭력을 모토로 다양한 성격이 부여된 로봇 캐릭터, 친구간의 우정, 가족 간의 사랑 등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도망친 디룩 또봇, 파워 업! 제발 출동시켜 주세요 또봇의 대활약 또봇, 학교 가다 아크봇의 등장 쉬어가는 페이지 합체는 어려워 환상의 콤비 끌려간 또봇 하나가 화났어요 하나와 두리의 다툼 디룩의 승리 쉬어가는 페이지 화해 또봇, 대 위기! 합체해라, 또봇 필살! 소울 파워요즘 대세! 변신자동차 또봇! 대도시를 지키는 또봇의 대 활약상! [변신자동차 또봇]은? 요즘 모르는 아이가 없는 ‘또봇’은 영실업에서 개발한 순수 국산 로봇 완구.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또한 인기몰이를 하며 10기 방영을 코앞에 두고 있다. 각 시즌별로 새로운 또봇과 캐릭터가 등장해 이야기가 점점 풍성해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후속 시즌이 제작될 예정이다. 로봇 애니메이션이지만 비폭력을 모토로 다양한 성격이 부여된 로봇 캐릭터, 친구간의 우정, 가족 간의 사랑 등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부모님의 호응도 또한 높다. [또봇 2기 줄거리] - 합체 또봇 타이탄 또봇 X와 Y, 타이탄으로 합체! 집 안 대청소를 하다 우연히 신형 또키를 발견한 하나와 두리. 두리가 막무가내로 신형 또키를 사용하는 바람에 또봇 Y가 폭주하게 되고, 하나와 두리, 아빠는 진땀을 뺀다. 신형 또키는 또봇 X와 Y를 합체시킬 수 있는 새로운 장치로, 아직 실험단계의 제품이었던 것. 한편 부릉 모터스로 돌아간 디룩은 아크니라는 인물에게 또봇 제로의 인공지능을 팔라는 제의를 받게 된다. 또봇 제로의 인공지능 파일이 손상되어 넘길 수 없게 되자, 아크니는 한 달의 여유를 주며 또봇 X와 Y를 넘겨달라고 요구하는데…. 합체 또봇 타이탄과 새로운 적 아크니의 등장으로 보다 흥미로운 제2기!
마음이 아플까봐
아름다운사람들 /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이승숙 옮김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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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창작동화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이승숙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5권.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한 소녀. 그리고 그 소녀의 곁에는 언제나 할아버지가 있었다. 소녀에게 할아버지는 세상과 소통하는 창과 같은 존재였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마음의 준비도 없이 소녀는 할아버지를 잃고 마는데…. 아픈 마음의 의미에 대해 말하는 아름다운 성장 동화이다. 호기심 많은 소녀는 감당할 수 없는 아픔과 맞닥뜨리자 그것을 극복하기보다 세상과의 단절을 선택한다. 그러다 어릴 적 자신을 닮은 호기심 많은 작은 아이가 소녀의 마음을 열어 준다. 과장되지도, 가르치려 하지도, 눈물로 호소하지도 않지만 우리의 심장을 뒤흔드는 진한 여운과 감동을 준다.아픔과 상처는 겁내는 게 아니라 맞서는 거야! 마음을 유리병에 넣어버린 소녀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녀의 곁에는 언제나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소녀에게 할아버지는 세상과 소통하는 창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마음의 준비도 없이 소녀는 할아버지를 잃고 맙니다. 소녀는 너무도 두려운 나머지 그만 마음을 떼 내어 유리병에다 넣고 맙니다. 유리병 속에 갇혀버린 마음 마음을 유리병에 가두자 마음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대한 어떤 호기심도, 열정도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바닷가에서 한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 아이는 예전에 소녀가 할아버지에게 물었던 것과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코끼리는 왜 바다에서 수영을 못하나요?” 마음이 없는 소녀는 어떤 대답도 하지 못합니다. 소녀는 그제야 유리병에서 마음을 꺼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꺼내지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어떻게 유리병에서 마음을 꺼냈을까요? 아픈 마음의 의미에 대해 말하는 아름다운 성장 동화 호기심 많은 소녀는 감당할 수 없는 아픔과 맞닥뜨리자 그것을 극복하기보다 세상과의 단절을 선택합니다. 그것은 세상을 향한 수많은 호기심들과 수많은 가능성들에게서 도망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다 어릴 적 자신을 닮은 호기심 많은 작은 아이가 소녀의 마음을 열어 줍니다. 그리고 소녀는 그동안 외면했던 할아버지의 빈 의자에 앉습니다. 소녀는 다시 어릴 적 품었던 수많은 호기심들과 만났고, 드넓은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작가는 조용히 묻습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숨을 것인지, 그 아픔을 이겨 내며 드넓은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인지를 말입니다. 진한 여운과 감동의 가슴 뭉클한 그림책 영국의 유명 작가인 올리버 제퍼스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주제와 소재를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와 정갈한 그림으로 감동적으로 표현해 냄으로써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떠올랐습니다. 권위 있는 많은 상들을 수상한 것이 그것을 잘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몇 작품들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이 작품도 곧 영화화 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올리버 제퍼스의 동화에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동화는 과장되지도, 가르치려 하지도, 눈물로 호소하지도 않지만 우리의 심장을 뒤흔드는 진한 여운과 감동을 줍니다. 제퍼스의 그림책은 마치 마술처럼, 오랫동안 잊고 있었거나 혹은 외면하고 싶었던, 우리 내면 깊숙이 숨겨둔 우리의 꿈, 이상, 아픔, 상처들과 조용히 마주하게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의 저 밑바닥에 숨겨진 어떤 가능성을 찾아내어 조그마한 희망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그래서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책은 몇 번을 읽어도 또 다시 읽게 됩니다. 이 작고 소박한 그림책 한 권이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도 모자라 우리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조용히 손을 내밀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아플까봐>가 주는 3가지 메시지 1) 아픔과 상처는 우리 내면의 성장 동력 할아버지의 빈 의자는 소녀의 상실과 아픔을 의미합니다. 소녀는 마음을 병 속에 담은 뒤 할아버지의 의자를 외면합니다. 다시 할아버지의 빈 의자에 앉게 된 것은 바로 그 아픔과 정면으로 마주하여 극복해 낸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자 소녀는 다시 세상의 모든 호기심들과 만나게 됩니다. 의자는 채워지고 병은 비었다는 것은 상처는 치유되고 세상을 용기 있게 내딛을 내면의 힘이 채워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2) 조건 없는 사랑을 통한 내면의 치유 스스로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마음을 꺼내지 못한 소녀, 즉 어떠한 방법으로도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했던 소녀가 작은 아이의 도움으로 병에서 마음을 꺼낸다는 것, 작은 아이가 소녀의 상처를 치유한 것은 마치 우리의 도움과 사랑을 바라는 호기심 어린 작은 영혼과 그 영혼을 돕고 싶어 하는 순수한 소녀의 마음에 의해서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결국 우리는 누군가를 조건 없이 사랑하고 교감하면서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 사랑을 받은 누군가는 소녀가 할아버지를 통해 세상을 만난 것처럼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세상의 창을 얻게 된다고 이 동화는 말합니다. 3) 진정한 성장은 누군가의 의자이자 그 의자의 주인이 되는 것 이 동화에서 진정한 어른인 할아버지는 소녀의 호기심을 사랑하고 그 호기심과 최선을 다해 함께 합니다. 더 많은 호기심과 더 많은 세상을 만나게 하기 위해 할아버지는 한 발짝 뒤에서 늘 소녀를 격려하고 함께 합니다. 그리고 소녀도 많은 시간을 거쳐 자신을 필요로 하는 어떤 한 아이의 든든한 의자가 되려 합니다. 소녀는 이제 어른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동화는 그것이 다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누군가의 편안하고 든든한 의자가 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호기심, 그리고 희망도 마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성장은 의자의 주인이기도 하고 또 언제든 자신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의 편안한 의자이기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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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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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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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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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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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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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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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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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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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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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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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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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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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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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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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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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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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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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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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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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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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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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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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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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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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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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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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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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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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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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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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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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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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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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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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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