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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더난출판사 /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2012.04.13
13,000원 ⟶ 11,700원(10% off)

더난출판사소설,일반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아무리 정리해도 1주일 후에는 방이 원래대로 뒤죽박죽… 정리 리바운드로 골치 아픈 경험이 있는가? 곤마리 식의 ‘정리 수납법’은 정리 리바운드(정리 후 다시 지저분해져서 정리를 매번 계속해야 하는 상황)로 계속 고민하던 저자가 15세부터 연구하던 정리 정돈 방법의 정수로서, ‘한 번 정리하면 두 번 다시 어지르지 않는 정리법’을 말한다. 이 책은 단순한 공간 정리법이나 수납법을 다루고 있지 않다. 정리 정돈 기술의 차원을 넘어 ‘설렘’이라는 감정을 기반으로 물건과 나 사이의 관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정리의 핵심은 두 가지다.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과 적절한 위치에 물건을 배치하는 것이다. 정리의 비결은 정리 습관을 조금씩 익히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정리하는 것으로 극적으로 의식의 변화를 일으키는 데 있다. ‘설렘’을 기준으로 남길 물건을 선택하고 한 번에,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정리하라. 당신이 평생 해야 하는 것은 ‘버릴지 남길지의 판단’과 ‘남긴 물건을 소중히 사용하는 것’이다. 프롤로그 잡동사니를 버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PART 1 잘못된 정리 상식부터 버리자 01 정리도 ‘배워야’ 잘할 수 있다 : 정리에 대한 마인드 바꾸기 02 조금씩 정리하라는 팁에 넘어가지 마라 : ‘정리 리바운드’에 대처하는 법 03 정리에서만큼은 완벽을 추구하라 : 완벽한 정리를 위한 2가지 원칙 04 정리는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 어지르는 행위에 숨겨진 심리적 의미 05 수납을 잘할수록 물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수납의 편리함에 의존하지 않기 06 장소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정리하라 : 물건을 분산 수납하지 않기 07 성격별 정리법은 전혀 효과 없다 : 어떤 타입이든 정리는 버리기가 관건 08 정리는 매일매일 하는 것이 아니다 : 일상의 정리 vs 축제의 정리 PART 2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버리기 원칙 09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다 : 정리의 1단계는 버리기 10 자신이 원하는 생활부터 머릿속에 그려보자 : 정리의 목적 생각해보기 11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 물건을 버릴 때의 기준 12 물건별로 한곳에 모아 놓고 버릴지를 결정하라 : 장소별 버리기 vs 물건별 버리기 13 추억의 물건은 가장 나중에 버려라 : 물건을 버리는 순서 14 버릴 물건을 가족에게 보이지 마라 : 물건을 늘리지 않는 요령 15 가족 물건을 먼저 버리는 것은 금물! : 정리 못하는 가족에 대한 대처법 16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가족에게 주지 마라 : 내 물건을 가족에게 떠넘기지 않기 17 정리할 때의 마음가짐과 환경도 중요하다 : 정리는 물건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일 18 제 역할이 끝난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 버릴 수 없는 물건을 다루는 요령 PART 3 절대 실패하지 않는 물건별 정리법 19 물건을 정리할 때도 순서가 있다 :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 순으로 정리 20 옷은 전부 모은 후 철 지난 옷부터 정리한다 : 의류 정리의 첫 단계 21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고 실내복으로 입지 마라 : 외출복 정리 요령 22 ‘개기’만 잘해도 수납 문제는 해결된다 : 옷 개기의 위력 23 옷은 포개지 말고 세워서 수납하라 : 옷 개기의 기본은 세우기 24 왼쪽에는 긴 옷, 오른쪽에는 짧은 옷 : 옷장에 옷을 걸 때의 요령 25 양말과 스타킹을 묶어서 수납하지 마라 : 양말류 수납 요령 26 옷은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하라 : 계절별 옷 정리가 필요 없는 수납법 27 책은 한곳에 모아 놓고 정리하라 : 책 정리의 첫 단계 28 ‘언젠가’ 읽으려는 책은 과감히 버려라 : 책을 버리는 기준 29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책을 남겨라 : 남겨야 할 책의 기준 30 서류는 전부 버리는 것이 기본이다 : 미처리 서류와 보존 서류만 남기기 31 역할이 끝난 서류는 확인 후 버린다 : 버리기 어려운 서류의 효과적인 정리법 32 소품은 쌓아두지 말고 설레는 물건만 남겨라 : 소품류 정리법 33 동전은 보는 즉시 지갑에 넣어라 : 동전 정리법 34 방치된 물건은 과감히 떠나보내라 : 방치된 물건 처리법 35 친정집을 추억의 물건의 피난처로 삼지 마라 : 추억의 물건 정리하기 36 사진은 마지막 단계에 한꺼번에 정리하라 : 사진 정리 요령 37 대량의 재고품은 최소한으로 줄여라 : 재고품 정리 요령 38 물건의 적정량을 알게 될 때까지 줄여라 : 물건의 적정량 생각해 보기 39 자신의 기준에 따라 필요한 것을 구분하라 : 자신의 ‘감정’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PART 4 즐거운 공간을 디자인하는 수납 컨설팅 40 모든 물건에 제 위치를 정하라 : 효과적 수납을 위한 전제 조건 41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하라 : 수납의 기본 원칙 42 물건 주인과 물건을 한곳에 모아라 : 일점집중 수납법 43 행동 동선과 사용 빈도는 무시하라 : 물건의 제 위치에 따라 정리하기 44 세울 수 있는 건 모두 세워서 수납하라 :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45 수납용품은 새로 살 필요 없다 : 신발 상자를 활용한 수납법 등 46 가방은 ‘가방 안’에 수납하라 : ‘가방 인(in) 가방’ 수납법 47 가방을 물건 보관 장소로 삼지 마라 : 가방 안 물건 정리 요령 48 부피 있는 물건은 전부 벽장에 넣어라 : 벽장의 효율적 수납법 49 욕실에는 아무것도 두지 마라 : 욕실용품과 주방용품 관리법 50 물건의 포장지는 바로바로 뜯어라 : 물건 구입 후 먼저 할 일 51 수납 상자에 적힌 글자를 제거하라 : 포장 봉인 실(seal), 패키지 필름 제거하기 52 물건은 소중히 할수록 내 편이 된다 : 물건을 위로해 주기 PART 5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정리의 힘 53 방을 정리하면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다 : 정리를 통한 자기 발견 54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는 ‘정리의 마법’ 효과 : 정리를 통한 자기 변화 55 자신감을 선물해 준 놀라운 정리의 힘 : 정리를 통한 자신감 회복 56 당신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 과거 집착형 vs 미래 불안형 57 버리면서 알게 되는 ‘비움’의 미학 : 버리면서 얻는 지혜 58 집에 인사하고 있습니까? : 집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59 물건이 내게 온 데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 : 물건과 사람과의 인연 60 정리만 잘해도 살이 빠진다 : 정리를 통한 신체적 변화 61 정리를 하면 운이 좋아진다? : 정리와 개운법 62 나를 설레게 하는 물건이 진짜다 : 소중한 물건을 가려내는 방법 63 설레는 물건이 행복을 준다 : 설레는 물건만 남기기 64 진짜 인생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 : 정리의 진정한 목적 에필로그 매일매일 설레는 하루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 어플, 책상 위 불필요한 서류, 생활 속 구석구석 늘어가는 잡동사니들… 당신이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일본 아마존 서점 100만 부 돌파,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가 말하는 정리의 힘! 단순히 청소를 하지 않아서 주변이 어지러운 것은 아니다. 어지러운 주위 환경은 당신의 인생 앞에 놓인 장애물과도 같다. 이와 마찬가지로 눈앞에 놓인 물건을 무조건 가리고 숨기는 것보다는 ‘물건과 나와의 감정적인 관계를 설정해서 불필요한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고, 남긴 물건은 소중히 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정리는 매일매일, 평생 해야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는 “정리가 잘되면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회사와 가정에서 성공과 행복이 찾아오게 된다”고 말하며 정리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정리 후에는 우리의 사고방식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달라질 수 있다. 바로 정리가 가진 힘 덕분이다. 방과 책상 정리는 한 번에 빨리 끝내고 나를 정말로 두근거리게 하는 것에 시간을 들이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진심으로 설레는 사명을 발견하는 데 정리는 분명 도움이 된다. 그처럼 진짜 인생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 지금까지 당신이 알던 정리 정돈법은 모두 잊어라 한 번에, 단기간에, 완벽하게 정리하는 곤마리 식 ‘감정 정리술’ 아무리 정리해도 1주일 후에는 방이 원래대로 뒤죽박죽… 정리 리바운드로 골치 아픈 경험이 있는가? 곤마리 식의 ‘정리 수납법’은 정리 리바운드(정리 후 다시 지저분해져서 정리를 매번 계속해야 하는 상황)로 계속 고민하던 저자가 15세부터 연구하던 정리 정돈 방법의 정수로서, ‘한 번 정리하면 두 번 다시 어지르지 않는 정리법’을 말한다. 이 책은 단순한 공간 정리법이나 수납법을 다루고 있지 않다. 정리 정돈 기술의 차원을 넘어 ‘설렘’이라는 감정을 기반으로 물건과 나 사이의 관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곤마리가 말하는 정리의 핵심은 두 가지다.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과 적절한 위치에 물건을 배치하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정리를 못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건에 감정을 이입해 잘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추억이 깃든 물건이라도 꼭 필요한 것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리의 비결은 정리 습관을 조금씩 익히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정리하는 것으로 극적으로 의식의 변화를 일으키는 데 있다. ‘설렘’을 기준으로 남길 물건을 선택하고 한 번에,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정리하라. 당신이 평생 해야 하는 것은 ‘버릴지 남길지의 판단’과 ‘남긴 물건을 소중히 사용하는 것’이다. 정리하면 체중이 빠지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오고, 영업 실적이 올라간다고? 진짜 인생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 책의 저자인 곤도 마리에는 정리 레슨을 마치고 나서 수강생들에게 많은 감사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그 메일에는 단순히 생활 공간이 깨끗해져서 감사하다는 내용뿐 아니라 “방을 정리했더니 저절로 다이어트가 됐다.” “화장품을 정리했더니 피부가 좋아졌다.” “영업 실적이 올라갔다.” “만나고 싶던 사람에게 연락이 왔다.” 등등 인생에서 좋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일까? ◈인생이 반짝반짝 빛나는 곤마리 식 정리의 효과 1.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은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선택의 역사를 정확히 말해준다. 정리는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자신에 대한 ‘재고 조사’다. : K는 원래 규모가 큰 IT 기업에 근무했는데, 정리를 통해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발견했다. 정리를 마친 K는 설레는 물건만 남아 있는 책장에 사회복지 관련서가 유독 많이 꽂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사회인이 되어 구입한 영어 교재와 비서 검정 등의 자격증 책은 전부 없어졌는데, 중학생 때 샀던 복지 관련 책들은 남아 있었던 것이다. 그 일을 계기로, K는 중학생 때부터 사회인이 되기 전까지 계속했던 베이비시터 봉사를 떠올렸다고 한다. ‘아이를 낳은 여성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에 품었던 정열을 깨닫게 된 K는 정리 레슨을 졸업하고, 1년간 독립을 위해 관련 분야의 공부와 준비를 계속했다. 그리고 마침내 회사를 그만두고, 베이비시터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많은 고객으로부터 힘을 얻어 매일 즐겁게 일하고 있다. 2. 판단력과 결단력이 높아져 자신감이 상승한다 정리 과정에서 물건을 하나하나 만져보며 설레는지 어떤지 자문자답해 남길지 버릴지 판단하는 것을 수백, 수천 번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판단력이 키워진다. 물건을 버리는 행위는 자신의 가치관으로 판단하는 경험의 연속이기 때문에 물건을 버리는 것으로 결단력을 높일 수 있으며, 더불어 자신감도 상승한다. : S씨는 자신은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레슨을 통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레슨을 통해 버리는 것에 쾌감을 느껴 2만 5,000엔이나 하는 다도 도구도 미련 없이 버릴 수 있게 되었고, 재활용 쓰레기 수거 일을 기다리게 되었다고 한다. S씨는 “지금까지 내게 자신이 없어서 ‘변해야 한다,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대로의 나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리를 하면서 매사를 판단할 때 나름 명확한 기준이 생겨서 자신감이 상승했어요.”라고 말한다. 3. 신체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 정리를 하면 방의 공기가 깨끗해진다. 물건이 적어지면, 방에 쌓이는 먼지는 줄고 청소하는 빈도는 늘어난다. 바닥이 보이기 때문에 먼지가 쌓이면 눈에 띄어서 신경이 쓰이게 되고 그래서 자주 청소기를 돌리고 바닥을 닦게 된다. 방의 공기가 깨끗해지면 피부에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활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청소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하루에 쓰레기봉투 40장 분량의 많은 물건을 버리거나 단번에 물건을 버린 A씨는 설사를 하고 피부에 뾰루지가 나서 마치 단식을 할 때처럼 몸의 변화가 일어났다. 이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몸에 쌓였던 독소가 단번에 빠져나가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이틀쯤 지나니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몸이 가벼워지고 피부도 좋아졌다고 한다. 어떤 고객은 10년 정도 방치했던 벽장과 창고에서 쓰레기봉투 100장 분량의 물건을 버린 후, 시원하게 설사를 하고 나서 놀랄 정도로 몸이 가벼워졌다고 한다. 이처럼 물건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명확히 하면 이후의 선택에 망설임이 사라진다. 망설이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길에 열정을 쏟을 수 있다면 보다 큰일을 이룰 수 있다. 자신에게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갖고 있는 물건 하나하나가 전부 ‘너무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라면 너무나 행복하지 않을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설레지 않는 물건을 버리면 된다. 이렇게 간단하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아마 정리 외엔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또 하나의 정리의 마법이다. 우리는 정리를 통해 ‘과거를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더불어 행복해질 수도 있다. 정리는 마음가짐이 90퍼센트를 차지한다. 자신의 정신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으면 아무리 물건을 많이 버리고 수납법을 궁리한들 결국 반드시 이전의 어질러진 상태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그럼 정리에 대해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한 가지다. 올바른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리를 위한 올바른 노하우는 물리적·기술적인 정리 수납 노하우가 아니라, 정리를 하는 데 올바른 마음 가짐을 익혀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이다. 사실 정리를 해도 이전의 지저분한 상태로 돌아가는 데 가장 큰 문제는 방과 물건이 아니라, 정리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이다.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것이 지속되지 않고, 의욕이 사그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정리 결과가 확연히 눈에 보이지 않고, 효과를 실감하지 못한 것에 그 원인이 있다. 따라서 성공적으로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확실한 정리 효과를 내야 한다. 한 번에 확실하게 정리하면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의식의 변화가 이루어져 깨끗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리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물건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물건이 늘기만 하는 주된 원인은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의 양을 파악하지 못해서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의 양을 파악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납 장소가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다. 수납 장소가 분산된 상태에서 장소별로 정리할 경우 영원히 정리는 끝나지 않는다. 두 번 다시 정리 리바운드 되는 상황에 빠지고 싶지 않다면, 장소별·방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정리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자.
Highlights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 학교 (School)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 2022.04.15
13,000원 ⟶ 11,700원(10% off)

소란i(소란아이)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75년 전통을 이어온 어린이·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어린이 책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을 재치 있게 숨겨 놓은 1900개의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인기 주제별로 그림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애교심 School Spirit 복잡한 구내식당 Cafeteria Chaos 스승의 날 Teacher Appreciation Day 과학 대회 우승 Science Fair Winner 다녀오겠습니다 Off to School 태양계 Solar Systems 과학 실험 Science Experiment 말 연극 Horse Play 컴퓨터실 Computer Lab 학교 카페테리아 School Cafeteria 펜팔 Pen Pals 아기 새 비행학교 Nestling Flight School 분주한 도서관 Busy Library 강아지 그리기 Dog Drawing 골대를 향해 Advancing to Goal 물고기 학교 Fish School 미술 전시회 Art Show 가장 큰 두뇌 Biggest Brain 현장 학습 Field Trip 휴식시간 Rabbits at Recess 공주와 개구리 Princess and the Frog 쉿, 조용히! Shhhhh! 스쿨버스 Busy Bus 몽키 바 Monkey Bars 지각이야 Late for School 그림 그리기 Painting 학교 정원 가꾸기 School Garden 그림 모델 Art Model 버스 정류장 Bus Stop 합창단 공연 Choir Concert 종이 친구들 Paper Pals 카페테리아 Cafeteria 미술 전시회 Student Art Show 학교 수영부 School Swim Team 축구부 Soccer Team 미술 공예 작업 Arts and Crafts Day 도서 판매 Book Sale 개막 공연 Opening Act 공예 수업 Class Crafts 과학전람회 Science Fair 공부 시간 Study Time 해적 학교 Pirate School 집으로 가는 길 Heading Home 버스 탑승 Bus Ride 자리에 앉아 공부해요 Sit, Stay, Learn 학급 사진 촬영 Class Picture 미술 전시회 Art Show 캐치 볼 Make the Catch 미술관 관람 At the Art Museum 독서 공간 Reading Corner 도서관 사서 The Librarian 마술 쇼 Magic Show 선사시대 놀이터 Prehistoric Playground 치어리딩 연습 Cheerleader Tryouts 얼룩말 신문 The Zebra High Newspaper 비행 교실 Flight Class 은하 학교 East Galaxy School 개 훈련 Dog Training 발표하기 Show and Tell 야간 학교 Night School 음악대 Marching Band 책 읽는 토끼들 Reading Rabbits 이야기 시간 Story Time 완벽한 자세 Perfect Pose 커튼 콜 Curtain Call 바다 학교 Sea School 열람실 Reading Room 밸런타인데이 파티 Valentine’s Day Party 하굣길 Going Home 벌써 여름 Almost Summer 체육 시간 Gym Class 박물관 견학 Museum Vist 곰 악대 Bear Band 공예의 달 National Craft Month 소방 안전 교육 Fire Safety 게시판 Bulletin Board 원반던지기 Disk Toss 버스 안에서 Wheels on the Bus 우리 반 단체사진 Class Photo 공룡 박물관 Dinosaur Museum 공예 작업 Craft Activity 터치다운! Touchdown! 학교 앞 횡단보도 School Crossing 로봇 만들기 The Robot 휴식 시간 Recess 로봇 공룡 Robo-Dino 가로세로 퍼즐 대회 Crossword Competition 미술 숙제 Art Homework 과학 연구 과제 Science Projects 동물원 소풍A Trip to the Zoo 서브 Serve’s Up! 스위티스트 데이 Sweetest Day 고등 교육 Higher Learning 과학 규칙 Science Rules! 집중하세요 Attention, Class 자유의 여신상 Lady Liberty 피구 게임 Dodge Ball 나비 채집 하이킹 Butterfly Hike 물고기 마술쇼 Fish Magic 천체 투영관 견학 Planetarium Visit 슛! Swish! 공룡에 관한 사실 Dinosaur Facts 이른 아침 Early Morning 책벌레 Bookworms 도서관 카드 Library Card 하루의 시작 Ready for the Day 고양이 자동 배식 기계 Automatic Cat Feeder 사방치기 Hopscotch 메모 Taking Notes 정답 Answers 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하이라이츠의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종합편! 흥미진진한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학교 (School) 출간!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Hidden Pictures》는 75년 전통을 이어온 어린이·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어린이 책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을 재치 있게 숨겨 놓은 1900개의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인기 주제별로 그림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어린이·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5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계발하기’ 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어린이· 아동서를 출간해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어린이 책을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다른 존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높은 이상, 존귀한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ㆍ출간된 하이라이츠의 어린이· 아동서들은 세계 각국 부모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계발하고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책! 전 세계 부모들이 선택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학교(School)》은 75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특별히 선별하여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용으로 출간한 어린이· 아동서이다. 기발하고 다양한 그림들이 등장하고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장면 속을 탐색하며 숨은 그림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시각적인 인지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법의 중요 요소인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물건마다 한글이름과 영문이름을 같이 표기하여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과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 인지능력을 끌어올려 줄 것이다. 같은 사물이 장면마다 변화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100장면이상의 숨은그림과 1,900개의 물건의 한글낱말과 영어단어의 반복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전 세계 부모들이 선택한 이 시리즈의 장점] ▪ 관찰력과 추론능력, 시각적 인지능력 같은 조기 학습능력 습득 ▪ 숨어 있는 사물을 찾으며 세부적인 것까지 볼 수 있는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 ▪ 자신감과 집중력 향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에 도움 ▪ 장면마다 다른 모습을 한 사물들을 찾는 동안 1,900개 한글낱말과 영어단어 습득 아이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관찰력,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각 장면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습의 사물들을 찾으면서 즐겁게 재능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자녀 에게 선물하기를 권한다.
기탄 수학 E단계 1집 (한영판)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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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한다.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한다.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으며,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준다. 또한,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된다.1집 빼기의 이해 (1 작은 수) 빼기 1 (1~12)-1 빼기 2 (1~13)-2 빼기 3 (1~15)-3 (1~15)-3까지 연습 성취도 테스트 2집 빼기 4~10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5)-10까지 연습 2과정 성취도 테스트 3집 16까지의 수에서 빼기 (11~12)-11 (13~14)-13 (15~16)-15 (1~16)-15까지 연습 성취도 테스트 4집 25까지의 수에서 빼기 (17~19)-17 (20~22)-20 (23~25)-23 (1~25)-24까지 연습 성취도 테스트 5집 덧셈과 뺄셈 총정리 (E교재) 종료 테스트[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은 수학의 기초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유아초등 대표 학습지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 이라는 기존 [기탄수학]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전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배우는 한글영어 공용 교재 라는 글로벌 교육 리더로서의 비전과 철학을 새롭게 반영하였습니다. 다가올 미래는 가족과 국가의 개념이 해체되고 기업과 문화가 거대하게 하나로 통합되는 초월적 사회가 될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꿈을 키워가야 합니다. 그 길에 기탄교육이 최선을 다해 힘이 되겠습니다. [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 제대로 활용하기 Tip - 기탄수학은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합니다. -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합니다. -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됩니다.
빅터 연산 2-C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11.25
6,500원 ⟶ 5,8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진다.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1. 네 자리 수 2. 세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덧셈 3. 세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뺄셈 4. 시각과 시간 5. 시간의 덧셈과 뺄셈 6. 세 수의 계산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특장점 1.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전래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1A
책장속북스 / 신효원 (지은이) / 2020.12.15
11,000원 ⟶ 9,900원(10% off)

책장속북스학습참고서신효원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와 이솝우화를 지문으로 실었다. 친근하고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처음 접하는 어휘의 의미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되면서 어휘 학습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한다.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의미를 끊임없이 유추하게 한다. 생소하고 어려운 어휘가 나오더라도, 앞뒤 문장을 참고해 되돌아보며 어휘의 의미와 확장 개념을 알아가는 힘을 키운다. 전래동화·이솝우화 전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다. 일상에서 쓰이는 관용어, 한자어, 속담, 의성어 및 의태어 등의 초등 필수 어휘를 지문에 배치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어휘와 관련된 생활 속 질문을 통해 경험을 되살려 보고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정해진 답이 없는 질문을 던져 어휘를 활용한 아이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답변을 유도한다.1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첫 번째 이야기 4일 :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2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첫 번째 이야기 4일 :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3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첫 번째 이야기 4일 :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4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첫 번째 이야기 4일 :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부록 : 어휘 놀이“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요.” “책은 많이 읽는데, 읽고 난 후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단어의 뜻을 무조건 물어봐요.” “배운 단어인데도 뜻을 모르거나 적용해서 사용하지 못해요.” 혹시 우리 아이가 이렇지는 않나요? 아이가 글을 읽고 이해를 못 하는 까닭은 단순히 ‘어휘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어휘력은 ‘알고 있는 단어가 얼마나 많은가?’만으로 평가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어휘력에는 ‘문맥을 통해서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얼마나 정확히 유추할 수 있느냐?’, ‘알고 있는 어휘를 얼마나 적절하게 사용하느냐?’의 능력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국어 능력의 핵심은 글의 맥락을 파악하여 어휘를 유추할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읽기 전에 자신의 배경지식을 끌어와 생각해 보고, 글을 읽으며 내용과 어휘를 추측해 보고, 알게 된 어휘를 연습해 보는 이 세 가지의 과정이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제공될 때 우리 아이들의 국어 능력이 확장됩니다. 는 아이들에게 이 모든 과정을 훈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1. 어휘 공부의 시작을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와 이솝우화를 지문으로 실었습니다. 친근하고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처음 접하는 어휘의 의미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되면서 어휘 학습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2. ‘암기’가 아닌 ‘유추’로 어휘를 습득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의미를 끊임없이 유추하게 합니다. 생소하고 어려운 어휘가 나오더라도, 앞뒤 문장을 참고해 되돌아보며 어휘의 의미와 확장 개념을 알아가는 힘을 키웁니다. 3. ‘초등 필수 어휘’를 곳곳에 담아 재구성한 지문 전래동화·이솝우화 전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일상에서 쓰이는 관용어, 한자어, 속담, 의성어 및 의태어 등의 초등 필수 어휘를 지문에 배치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유형별 4단계 학습’을 통한 통합 학습 생각하며 준비하기(사고력 키우기) 추측하며 읽어보기(독해력 키우기) 추측한 어휘 확인하기(어휘력 키우기) 생각대로 표현하기(표현력 키우기) 위 4단계 학습을 매일 반복하며 국어 능력을 통합적으로 키웁니다. 5. 거침없이 표현하는 ‘글쓰기’의 즐거움 경험 어휘와 관련된 생활 속 질문을 통해 경험을 되살려 보고 스스로 생각하게 합니다. 정해진 답이 없는 질문을 던져 어휘를 활용한 아이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답변을 유도합니다. 이 책을 얼핏 보면 쉬워 보이지만 생각 없이는 풀 수 없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어 능력은 ‘생각’이라는 밑거름을 바탕으로 글의 이해와 유추, 표현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향상됩니다. 우리 아이의 국어 능력을 한 번에 키워주고 싶다면, 어휘력·독해력·사고력·표현력 향상 프로그램 를 활용해 보세요.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비룡소 / 휘스 카위어 지음, 김영진 옮김 / 2011.11.10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휘스 카위어 지음, 김영진 옮김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 수상작. 붕괴된 가족을 비롯하여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법한 각종 문제점들을 열한 살 소녀 폴레케의 시선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심각하고 무겁게 그려질 수 있는 주제를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희화화하여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유쾌하게 풀어간 작가의 필력이 돋보인다. 전 세계에서 외국인에게 가장 개방적인 나라인 네덜란드의 현실을 반영한 에피소드를 통해 문화의 차이로 벌어질 수 있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폴레케는 자신이 받아들이기에는 벅찬 현실과 어른들이 내뿜는 한숨 속에서 비록 오늘은 슬픈 일이 있을지언정, 인생은 즐겁고 살 만하다는 것을 피력하는 긍정의 힘을 보여 준다. 일공일삼 시리즈 69권. 엄마와 함께 살던 폴레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엄마와 담임이 사랑에 빠졌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빠는 시를 쓰러 세상 끝으로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고, 남자 친구 미문네 엄마는 폴레케가 이슬람교도가 아니라서 미문을 만나면 안 된다고 말한다. 도대체 어른들은 뭐는 해도 되고, 뭐는 하면 안 되는지 모르는 걸까?1. 내가 시인이라서 미문이 나와 절교를 선언한 이야기 2. 나는 화가 났을 뿐, 인종 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것과 선생님이 엄마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 3. 우리 아빠는 이상한 아빠(이아)라는 것과 담임이 찾아온 것과 미문의 편지 이야기 4. 아빠가 시인이라는 것과 힐레트가 헝겊 인형을 비디오에 집어넣은 일과 담임이 우리 집에 온 이야기 5. 어쩌면 나한테도 종교가 있을지 모른다는 것과 그레트예가 엄마가 될 거라는 이야기 6. 아빠는 사라졌지만 담임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과 삼각주에 관한 이야기 7. 사람들이 입방아를 찧기 시작했다는 것과 내가 힌두교를 받아들였다는 것, 그리고 아빠한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관한 이야기 8. 내 소랑 함께 잠든 이야기, 내가 할머니한테 화난 이야기, 그리고 엄마와 선생님의 입맞춤에 관한 이야기 9. 아빠를 비롯해 이제 알 사람은 다 알아 버린 이야기 10. 아빠가 세상 끝을 향해 떠났다는 것과 담임은 고리타분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나와 미문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이야기 11. 카로와 내가 유치한 장난을 친 이야기와 하메쉬가 반에서 소리 지른 이야기 12. 할머니한테 나무 이름을 배운 것과 나도 멋지게 기도할 수 있다는 것과 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과 담임이 늘 선생님은 아니라는 이야기 13. 생각해 봐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는 것과 이 빠진 여자에 관한 이야기 14. 3굴덴이 모자랐던 일과 미문 때문에 놀라기는 했지만 아주 기뻤다는 이야기 옮긴이의 말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 동시 석권 화제작 비록 오늘은 슬플지라도, 그래도 인생은 즐겁다! 인생을 조금 일찍 알아 버린 열한 살 폴레케의 발칙한 외침 ◆휘스 카위어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어딘가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동감이 넘친다. -네덜란드 비평가 협회 심사평 중에서 ◆휘스 카위어는 아이들 이야기가 발랄하고 귀엽고 교육적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버렸다.-네덜란드 동인지 《철학과 문학》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을 수상한 네덜란드 대표 작가 아동 문학 작가 휘스 카위어의 대표작 『엄청나게 시끄럽운 폴레케 이야기』1권과 2권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의 강력한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작가는 아동 문학이 건설적이고 계몽적이어야 한다는 틀을 깨버리고, 아이들의 솔직 담백한 고민거리와 심경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작은 세계 각종 문학상을 휩쓴, 작가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붕괴된 가족을 비롯하여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법한 각종 문제점들을 열한 살 소녀 폴레케의 시선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1권과 2권이 연작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열한 살 폴레케의 엄마가 담임과 사랑에 빠지고 급기야 결혼을 한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폴레케는 몽상가적 기질이 다분한 아빠와 지극히 현실적인 엄마가 함께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 전 세계에서 외국인에게 가장 개방적인 나라인 네덜란드의 현실을 반영한 에피소드를 통해 문화의 차이로 벌어질 수 있는 사건들을 그린다. 폴레케는 자신이 받아들이기에는 벅찬 현실과 어른들이 내뿜는 한숨 속에서 비록 오늘은 슬픈 일이 있을지언정, 인생은 즐겁고 살 만하다는 것을 피력하는 긍정의 힘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편모 가정에서 자라는 열한 살 폴레케의 붕괴된 가족사와 더불어 문화, 인종 차별과 마약 중독, 성 정체성의 혼란에 이르기까지 네덜란드 사회에서 교묘하게 감추고 있는 수많은 문제점을 낱낱이 그린다. 일견 심각하고 무겁게 그려질 수 있는 주제를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희화화하여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간 작가의 필력이 돋보인다. ■ “어른들은 정말 애 같아!” 천방지축 부모 때문에 애어른이 된 폴레케의 웃지 못할 고백 “내 생각에 난 좋은 사람인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과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이 세상에서 과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라니, 세상에! 그런 바보 같은 말이 어디 있지?” 이 세상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아빠를 둔 폴레케는 아빠가 보낸 편지를 읽으며 아빠의 재능을 끄집어내며 용기를 북돋워준다. 또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며 팽하고 토라지는 엄마를 바라보며 자기는 나중에 커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엄마 대회’에서 우승할 거라며 자신한다. 그럼에도 마음이 여린 열한 살 폴레케는 마약에 중독된 아빠가 엄마의 저금통에 손을 댄 것을 감추려고 자기가 라크리츠에 중독이 되었다는 뻔한 거짓말을 하고, 어울리지 않는 원피스를 입은 엄마에게 카나리아처럼 예쁘다고 치켜세운다. 천방지축 어른들 때문에 졸지에 애어른이 되어 버린 폴레케는 현실 속에서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마음 고생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항변하고 있다. ■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만 있으면 못할 게 없다! 이 작품에서는 폴레케가 미문에게 느끼는 애틋한 첫사랑, 아빠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보여 주는 따뜻한 사랑, 담임과 사랑에 빠진 엄마와 그럼에도 딸 폴레케를 지극히 생각하는 엄마의 사랑과 송아지 폴레케에게 어여쁘게 여기는 사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랑의 방식이 나온다. 되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늘 사건사고에 휘둘리는 열한 살 폴레케지만 늘 긍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은 결국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전달한다. 즉 사랑이 가득한 폴레케를 통해 어떠한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사랑이라는 버팀목이 얼마나 굳건한지 보여준다.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
바이킹 / 해럴드 게일, 캐럴린 스키트 (지은이), 김요한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 2019.09.20
9,800원 ⟶ 8,820원(10% off)

바이킹수학동화해럴드 게일, 캐럴린 스키트 (지은이), 김요한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무조건 교과서 공부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퍼즐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해 보자.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에는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든 수학 퍼즐이 가득하다. 퍼즐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의 연관 관계와 그 속에 감추어진 의미를 찾아내는 지적 놀이다. 퍼즐을 푸는 동안 두뇌 계발은 절로 이루어진다. 공부는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퍼즐로 스스로 즐기며 공부할 수 있도록 흥미를 북돋아 주자.머리말 :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하고 싶다면 도전해 보세요 추천사 : 아이의 천재성을 깨워 주세요 멘사란 무엇이죠? 문제 해답영국멘사가 세심하게 만든 퍼즐로 아이의 수학 실력을 키워 보세요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로 수학 공부를 즐겁게 시작해 보세요. 이 책에는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든 수학 퍼즐이 가득합니다. 무조건 교과서 공부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퍼즐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할 수 있어요. 퍼즐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의 연관 관계와 그 속에 감추어진 의미를 찾아내는 지적 놀이입니다. 퍼즐을 푸는 동안 두뇌 계발은 절로 이루어집니다. 공부는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지요. 스스로 즐기며 공부할 수 있도록 흥미를 북돋아 주는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멘사와 함께 아이의 잠재능력을 깨워요 멘사는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인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멘사 회원들은 천재적인 두뇌를 지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퍼즐을 풀며 논리 훈련을 즐깁니다. 물론 멘사 퍼즐을 천재들만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멘사코리아 전 회장인 지형범은 “이 책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지금까지 자신 안에 잠재된 능력을 눈치채지 못했을 뿐, 계발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무한한 잠재능력이 숨어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아이의 잠재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숫자와 모험을 떠나며 수학 개념을 이해해요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하려는 초등학생에게 이 책을 안겨 주세요. 책 속에서 아이들은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고, 우주선을 쏘고, 코뿔소를 쫓고, 이상한 별에서 동전을 세면서 다양한 수학 퍼즐을 해결합니다. 짜릿한 모험을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레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 계산 훈련을 하고 홀수, 짝수, 배수, 최대공약수 등 여러 가지 수학 개념을 이해합니다. 또한 스스로 규칙을 찾고 등식을 만들면서 사고력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수학 원리를 바탕으로 한 퍼즐을 풀다 보면 지루하고 까다롭기만 했던 수학 공부가 즐거워질 것입니다. 이 책에는 난이도가 다양한 문제가 담겨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풀리는 문제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 골치 아픈 문제도 있죠. 퍼즐을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풀거나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보세요. 수학을 어려운 숙제가 아니라 하나씩 해결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처럼 재미있게 느낄 수 있어요.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과 수리력이 쑥쑥! 퍼즐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역량은 단순히 계산 능력이나 요령에 있지 않습니다. 핵심은 바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입니다. 이 때문에 조금씩 난도가 올라가는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할 때마다, 아이의 문제 해결력과 수리력이 높아집니다.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았던 문제를 해결할 때 생기는 성취감도 아이에게 놀라운 학습 동기를 선사합니다. 이런 긍정적인 피드백이 계속될 때, 아이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능력을 발휘하고 어떻게 성장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죠. 중요한 사실은 아이에게 잠재된 능력을 어떻게 끌어올리고 갈고닦느냐입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교과서에서 벗어나, 스트레스 없이 즐기며 수학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로 아이의 천재성을 발견해 보세요. 영국멘사에서 만든 수학 퍼즐이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고 계발해 줍니다.
기적의 알파벳 단어워크북
푸른물고기주니어 / 이서하 글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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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고기주니어외국어,한자이서하 글
우리 아이 생애 첫 영어 교재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우리가 한글을 익히고 뗄 때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하는 것처럼 영어교육도 단순한 암기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적의 알파벳 단어워크북』은 알파벳 대소문자를 큰 소리로 읽어보며 식별하고 반복학습을 통해 인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 책입니다. 쓰기노트 형식의 워크북으로 쓰며 익히도록 되어 있으며 시간에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최대의 학습 효과가 나타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단어에 해당하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며 재미있게 학습하며 알파벳과 단어의 연상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알파벳, 단어 학습에 제시한 52개의 단어카드를 넣어 영어 낱말게임이나 복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 및 학습 지도안 알파벳학습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큰 소리로 읽어 보며 식별하고 각 알파벳의 짝글자를 인지하며 써 보도록 합니다. 알파벳 쓰는 순서를 제시하여 쓰는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따라 써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개의 알파벳 중 알맞은 짝글자를 찾아보며 학습 내용을 정리하도로 하였습니다. 단어 연상학습 우리말을 배울 때 기차의 ‘기’, 나비의 ‘나’처럼 낱글자 학습하듯 A is for apple, ant.(apple, ant의 A)처럼 알파벳과 단어의 연상 학습을 통해 단어를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을 스티커로 찾아 붙이면서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Review 색칠하기, 퍼즐 놀이,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한 알파벳을 복습하도록 하였습니다. 단어카드 알파벳, 단어 학습에 제시한 52개의 단어들을 단어카드로 제시하여 복습하거나 게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빅터 연산 2-D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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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진다.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1. 곱셈구구(1) 2. 곱셈구구(2) 3. 곱셈 4. 길이의 합 5. 길이의 차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특장점 1.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자석 총각 끌리스
해와나무 / 임정진 글, 김준영 그림 / 2009.06.05
12,000원 ⟶ 10,80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임정진 글, 김준영 그림
용수철 머리카락과 철 갈비뼈를 가진 '철나라' 사람들의 이야기. 이 나라에서 갈비뼈가 자석인 아이, 끌리스와 끌라라가 태어나면서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기가 엄마의 가슴을 끌어당기는 흐뭇한 일도 있지만, 사람들의 머리카락이나 면도기가 몸에 달라붙어 불편한 일을 겪기도 한다. 자석의 힘을 막으려 입은 고무 조끼가 조금 답답하기는 하지만 끌리스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놀 수 있다. 반면 끌라라네 부모님은 끌라라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위험한 것이 많다며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 끌라라는 다른 아이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을 견디지 못해 집에서 공부를 하며 쓸쓸히 지내게 된다. 이렇듯 남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아이들은 때로는 불편함을 겪고, 놀림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 내는지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끌리스와 끌라라가 자신의 장점을 찾고 서로를 보듬어 주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감을 찾아 나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해와나무 ‘책 읽는 어린이’ 시리즈 * 해와나무의 ‘책 읽는 어린이’는 어린이에게 재미있고 친근한 친구로 다가가고자 하는 아동 문학 시리즈입니다. 세 가지 수준으로 구성되어, 어린이가 학년에 상관없이 각자 자신에게 맞는 책을 자신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 읽는 어린이’와 함께 이제 책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노랑 잎(낮은 수준) 혼자 힘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좋아요 연두 잎(중간 수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 어린이에게 좋아요 초록 잎(높은 수준) 어려운 책도 자신 있게 읽을 줄 아는 어린이에게 좋아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 《자석 총각 끌리스》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친구로 다가가고자 하는 해와나무의 ‘책 읽는 어린이’시리즈‘노랑 잎’의 세 번째 책입니다.‘노랑 잎’에서는 저학년 어린이들과 아직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중학년 및 고학년 어린이들이 거리낌 없이 읽을 수 있는 흥미롭고 신선한 이야기를 담아 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나보다 작은 형》, 《지붕 낮은 집》,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등의 수많은 창작 동화를 써온 동화 작가 임정진 선생님의 새 창작 동화입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철 나라 이야기. 이곳에 특별하게 태어난 끌리스와 끌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발랄하고 재치 넘치는 상상력이 가득한 동화, 《자석 총각 끌리스》 《자석 총각 끌리스》는 작품 전체에 임정진 작가 특유의 발랄하고 재치 넘치는 상상력이 흐르는 동화입니다. 동화의 배경은 아주 튼튼해서 멋진 나라, 철 나라입니다. 거북이는 철판 등, 양은 철 수세미 털, 사람들은 모두 용수철 머리카락과 철 갈비뼈를 갖고 있는 아주 재미난 곳이랍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갈비뼈가 자석인 아이, 끌리스와 끌라라가 태어나면서 정말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기가 엄마의 가슴을 끌어당기는 흐뭇한 일도 있지만, 사람들의 머리카락이나 면도기가 몸에 달라붙어 불편한 일을 겪기도 합니다. 철 나라의 무엇이든 끌어당기는 자석 총각?처녀, 끌리스와 끌라라의 이야기는 김준영 그림 작가의 코믹한 그림과 어울려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갑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임정진 작가는 재미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소중한 메시지를 함께 전합니다. 다르다는 것이 불편하고 나쁘기만 한 걸까? 철 나라에서 자석 갈비뼈를 갖고 태어났기에 끌리스와 끌라라는 남들과 조금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행히 끌리스네 엄마는 ‘정말 똑똑하고 특별한 아이’라며 끌리스를 씩씩하고 밝은 아이로 키웁니다. 자석의 힘을 막으려 입은 고무 조끼가 조금 답답하기는 하지만 끌리스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놀 수 있었습니다. 반면 끌라라네 부모님은 끌라라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위험한 것이 많다며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끌라라는 자석의 힘을 막으려 쓴 투명 플라스틱 피라미드가 너무 불편하고, 다른 아이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을 견디지 못해 집에서 공부를 하며 쓸쓸하게 지내게 됩니다. 이렇듯 남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아이들은 때로는 불편함을 겪고,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 내는지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이 있고, 가치 있는 존재랍니다 어른이 된 끌리스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냅니다. 바로 구조 대원이 되는 것이지요! 자석의 힘을 이용해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고, 사람을 구해 주기도 하며 인기 만점 구조 대원으로 활약합니다. 한편 외롭게 지내던 끌라라도 자신의 쓸쓸한 마음을 노래로 부르다 멋진 작곡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끌리스는 위험에 처한 끌라라를 구해 주었고, 둘은 서로 끌어당기는 걸 느끼며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 뒤 끌라라는 끌리스처럼 고무 조끼를 입고 외출도 자주 하고, 끌리스는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끌라라의 노래를 들으며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렇게 《자석 총각 끌리스》는 자칫 단점이 될 수도 있는 일을 멋지게 이겨 내는, 건강한 힘의 가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끌리스와 끌라라가 자신의 장점을 찾고 서로를 보듬어 주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감을 찾아 나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전해 줄 것입니다.여름이 되자, 끌리스는 바닷가로 일하러 나갔어요. 바쁘지 않을 때는 모래 속에 빠뜨린 시게며 반지, 안경, 장난감도 찾아 주었어요.끌리스에게는 그런 일은 아주 쉬웠어요. 어느 곳에서 물건을 떨어뜨렸냐고 물어본 다음, 모래 속에 드러누워 여러 번 수영을 하듯이 허우적대면 일 분 이내로 가슴에 그런 물건들이 달라붙었어요. 철 나라 물건들은 다 철 성분이 들어 있으니 그렇게 찾는 것이 제일 빨랐지요.p32
디지털 고객은 무엇에 열광하는가
올림 / 장정빈 (지은이) / 2021.11.25
22,000원 ⟶ 19,800원(10% off)

올림소설,일반장정빈 (지은이)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산업 지형과 소비자 가치관이 급격히 바뀌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빠르게 비대면으로 바뀌었고, 고객의 기대와 가치 기준, 구매 패턴 등이 크게 달라졌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사고방식과 서비스 전략을 혁신하여 고객을 열광하게 만들 수 있을까? 고객의 구매선택과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결정적 순간(MOT)’은 이제 디지털에 있다. 고객의 관심사는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 그 자체가 아니다. 기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어떻게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탁월한 고객경험으로 ‘변환(transformation)’하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어떻게? 이 책에 답이 있다.프롤로그 결정적 순간은 디지털에 있다004 Ⅰ. 디지털로 생각하라 디지털 시대의 서비스 마인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고객만족021 디지털 시대의 고객중심경영021┃오프라인 기업의 고객만족024 시장을 움직이는 건 팬덤026┃디지털 시대의 소비자 가치029 여러분의 디지털화는 고객친화적인가032 이거 정말 사용자 관점이야?032┃이 기술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나?036 우리의 디지털화는 과연 고객지향적인가?038 또 다른 사용자 경험, UX 라이팅041 모나리자의 웃는 입꼬리를 겨냥하라044 모든 제품에는 서비스가 들어있다044 모든 제품은 중심기능과 주변기능이 있다045 제품의 성능과 고객만족도 전략046┃‘스마일 커브’를 주목하라049 ‘구독 서비스’에는 ‘서비스’가 없다054 디지털 고객이 원하는 7가지 서비스057 오늘 오전의 일상057┃고객경험을 위한 7가지 성공법칙061 고객의 불편에 주목하라075 Pain Point를 Happy Point로075┃고객의 ‘문제’는 새로운 기회079 가치제안 캔버스082┃흥분요인에도 주목하라084 고객 습관을 디자인하라088 CS는 CH다088┃진짜 로열티는 태도적 충성도다091 델타 모멘트를 설계하라094┃습관을 만드는 데 3번이 필요하다099 당신의 회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103 맥도날드는 무엇을 파는 곳일까103┃디지털의 물결, 업의 개념을 바꾸다109 디지털 연관 효과114 디지털 시대의 고객중심경영120 고객중심의 회로설계120┃이 앱 저 앱은 피곤하다. ‘슈퍼앱’을 달라123 디지털 시대의 CS경영 사이클128 Ⅱ. 디지털 고객은 무엇에 열광하는가 추천/공유/구독/맞춤/경험/감성 팔지 말고, 추천하라139 선택의 역설139┃더 많은 선택 vs 더 좋은 선택141 큐레이션 서비스143┃큐레이션은 맞춤 서비스다146 온라인 접객 서비스, 디지털 컨시어지149 이젠 ‘커넥티드’ 싸움이다156 힘센 자와 한 편이 되어라156┃가성비 제품을 연결하면 가심비가 된다159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라165┃한 고객의 모든 디바이스를 연결하라169 디지털 기술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하라171 디지털 패러독스171┃블렌디드 서비스175 차가운 기술 + 따뜻한 휴먼터치177┃비효율적인 노력179 휴먼터치를 느끼게 하는 법181 고객충성도의 새로운 자원_ 게임화 186 우리 주변에는 늘 게임이 있다186┃현실을 초월한 새로운 세상, 메타버스191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위한 게임화 활용193┃게이미피케이션과 넛지의 만남197 디지털이 없으면 아날로그가 있다200 ○○전자 에어컨 A/S 신청하며 생긴 일200 구텐베르크 금속활자가 전하는 ‘디지털’ 메시지205 아날로그적인 ‘감각적 접점’을 찾아라208 디지털 없으면 아날로그로 대신하라211 모든 길은 고객경험(CX)으로 통한다215 아지트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215┃쇼핑과 장보기는 다르다220 경험은 사람들의 기분을 바꾸는 일223 디지털이 아니라 고객경험(CX)이다230 CS < UX < CX230┃실망을 감탄으로 바꾸기234 평범한 것은 지루하다236┃기억해야 검색한다238 디지털 고객경험을 설계하라240 Ⅲ. 결정적 순간은 디지털에 있다 디지털 시대의 고객접점 디자인 디지털 고객의 MOT는 마이크로 모멘트249 생활정보지 ‘교차로’는 어디로 갔을까249┃디지털 시대 접점의 변화254 디지털 접점의 MOT는 7초256 서비스와 영업의 초크포인트를 찾아라259 초크포인트, 주요 길목을 지켜라259 아하 모멘트(Aha moment), 핵심지표를 찾아라264 더 중요한 고객접점을 찾아라268 고객감동은 ‘초기접점’부터 관리하라273 고객경험 설계를 위한 5가지 접점273┃사전접점, ZMOT274 첫 번째 접점, 첫인상의 심리학278 완벽하게 해결하고 좋은 이익을 추구하라284 핵심접점은 ‘문제해결’이다284┃좋은 경험이 ‘좋은 이익’을 낸다289 ‘징벌적 조항’을 점검하라292 끝이 좋아야 다 좋다295 피크엔드 효과295┃탁월한 마무리를 위한 경험 디자인298 라스트 마일에서 엑스트라 마일까지303 도미노 피자는 외식기업 vs IT 기업303┃퍼스트 마일 vs 라스트 마일306 라스트 마일 vs 엑스트라 마일311 거래가 끝난 후에 진정성이 드러난다315 먼저 돌아눕지 마라315┃디지털 세상, 진정성이 무기다319 감동적인 사후접점을 만드는 법322┃사후접점을 토크 트리거로!325 사후접점 설계 시 유의사항327 디지털에도 사람의 기척을 남겨라331 댓글에도 ‘동조효과’가 발생한다_ 사회적 증거331 기다림은 강력한 ‘사회적 증거’다_ 사람의 기척336 댓글은 서비스의 무형성을 극복한다_ 댓글 마케팅339 다른 사람들이 던지는 메시지가 더 크다_ 인플루언스 믹스342 고객여정의 ‘감정’ 지도를 그려라348 ‘불만족’의 반대는 ‘만족’이 아니다348 서비스 회복의 패러독스는 감정의 가변성 때문이다353 고객의 감정지도를 그려보라358 Ⅳ. 디지털스럽게 커뮤니케이션하라 디지털 소비자 심리와 언택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로 넛지하라365 디지털 소비자는 청개구리365┃오류 방지 디자인 vs 디지털 넛지368 좋은 넛지 vs 나쁜 넛지373┃나쁜 넛지 예방법374 디지털에 접목되는 행동경제학378 사람들은 ‘기본’을 기본으로 간주한다378 디지털 소비의 함정, 앵커링 효과384 프레임을 바꾸면 대답이 달라진다, 프레이밍 효과387 온라인에도 설득의 심리학이 있다392 너무 복잡한 건 싫어요: 힉의 법칙392 마케팅은 연애와 같다: 설득의 6원칙394 컨텍스트로 승부하라406 고맥락 사회 vs 저맥락 사회406 고객경험은 컨텍스트에서 나온다409 전체로 승부하라414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은 없다420 디지털 원시인 vs 디지털 이주민 vs 디지털 원주민420 시니어의 삶 vs 디지털 디바이드423 유식한 고객 vs 무식한 기술자426 디지털 수용의지 vs 디지털 포용정책429 언택트 시대의 서비스 커뮤니케이션433 언택트의 시대433┃던바의 수(Dunbar’s number)435_ ‘샤덴프로이데’437┃“먼저 전화로 얘기하자”439 “내 눈을 보고 말해!”442┃“손으로 말해요”444결정적 순간은 디지털에 있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산업 지형과 소비자 가치관이 급격히 바뀌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빠르게 비대면으로 바뀌었고, 고객의 기대와 가치 기준, 구매 패턴 등이 크게 달라졌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사고방식과 서비스 전략을 혁신하여 고객을 열광하게 만들 수 있을까? 고객의 구매선택과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결정적 순간(MOT)’은 이제 디지털에 있다. 고객의 관심사는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 그 자체가 아니다. 기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어떻게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탁월한 고객경험으로 ‘변환(transformation)’하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어떻게? 이 책에 답이 있다. 오직 장정빈 박사만이 쓸 수 있는 책, 이 책을 만난 것은 당신의 행운이다! 한 기업의 서비스담당 임원은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몰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다. 국내 고객만족(CS), 서비스 분야의 독보적 원조인 저자 장정빈 박사는 ‘희귀한’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왜 희귀하냐고? 디지털과 아날로그, 온라인과 오프라인, 콜센터 등 어느 한쪽의 전문가는 드물지 않지만, 이 모두를 아우르며 풍부한 현장경험과 해박한 이론까지 두루 갖춘 전문가는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의 CS팀장·지점장·콜센터장, 세계적 은행 HSBC의 고객경험(CX) 업무 총괄 상무를 거쳐 경영학 박사에 숭실대학교 교수라는 그의 이력이 많은 것을 설명해 준다. 그는 서비스와 마케팅은 물론, 영업과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행동경제학, 콜센터, 자기계발에 이르기까지 2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엄청난 호기심의 ‘평생 학습자’이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다룬 책은 시중에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서비스와 고객경험, 마케팅, 행동경제학 등의 다초점 렌즈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재해석, 차별화된 통찰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통·금융·제조·의료·패션·요식업 등 모든 분야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생생한 지식, 디테일한 노하우! 우리는 이 책에서 국내 기업은 물론, 아마존·나이키·구글·월마트·롤스로이스·로레알·구찌·스타벅스·맥도날드·샤오미 같은 글로벌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생생한 사례를 만날 수 있다. 그 가운데는 우리가 배워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도 있다.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자영업자부터 공무원까지, 모두가 읽어야 할 디지털 시대 서비스와 마케팅의 모든 것! S 저축은행에 전화를 걸어 ‘왜 이렇게 절차가 복잡하냐’고 투덜댔더니 ‘고객의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회사가 세심하게 신경 쓴 것’이란다. 그들은 오히려 나를 고객이 감수해야 할 당연한 절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여길지도 모른다. 디지털로 전환한 것까지는 좋은데, 고객경험은 ‘꽝’ 수준이었다. “카카오뱅크가 어떻게 하는지도 좀 살펴보세요”라고 했더니 “미비점을 찾아 개선해 나간다면 앞으로는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참 한가한 소리다. 디지털 시대의 고객은 한번 실망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여러분은 고객서비스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백화점이나 항공사, 은행의 고객접점 직원들에게 ‘좋은 서비스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환한 미소와 상냥한 말씨, 단정한 옷차림, 친절이라고 대답한다. 경영자나 관리자 가운데도 고객서비스의 핵심은 친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은 천천히 데워지는 냄비 속의 개구리 신세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변화하는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냄비 속의 개구리처럼 위기에서 탈출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법정의 얼굴들
모로 / 박주영 (지은이) / 2021.11.05
17,000

모로소설,일반박주영 (지은이)
구속, 무죄, 유죄, 선고, 징역, 재판, 형량… 형사법정에 올라온 사건들은 주로 한 단어나 문장으로 정리된다. 법정 밖 사람들에게 형사법정은 유무죄를 가리는 곳에 지나지 않지만, 기사 한 줄과 형량 너머 법정에는 뭉개지고 흐려진 ‘얼굴들’이 존재한다. 《어떤 양형 이유》로 독자를 눈물 흘리게 했던 박주영 판사는 다양한 이유로 형사법정에 오게 된 얼굴들의 서사를 기억하기 위해 코를 끅끅 삼키며 쓰고 또 썼다.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지었던 그가, 《법정의 얼굴들》에 말과 글로 빚어낸 눈물겨운 위무를 담아냈다.프롤로그 1장 회복 불가능한 상실을 견디는 사람들 혼잣말하는 사람들 마지막 호명 라 요로나 가난이 모르는 것들 어떤 부고 2장 세상은 매일매일 더 좋아지고 있는가 뷰티풀 보이 처음 듣는 말 단약한 의지 삼정목 왼쪽 월식 3장 사람을 살리는 이념과 정의 우린 양아침니더 여러분이 법입니다 발 좀 치우시죠 심증 판사와 글쓰기 싸움의 기술 에필로그《어떤 양형 이유》 박주영 판사 신작 소설가 장강명 추천 세상의 프레임 바깥에 존재하는 법정의 얼굴들 뭉개지고 흐려진 이들을 기억하려는 판사의 기록 구속, 무죄, 유죄, 선고, 징역, 재판, 형량… 형사법정에 올라온 사건들은 주로 한 단어나 문장으로 정리된다. 법정 밖 사람들에게 형사법정은 유무죄를 가리는 곳에 지나지 않지만, 기사 한 줄과 형량 너머 법정에는 뭉개지고 흐려진 ‘얼굴들’이 존재한다. 《어떤 양형 이유》로 독자를 눈물 흘리게 했던 박주영 판사는 다양한 이유로 형사법정에 오게 된 얼굴들의 서사를 기억하기 위해 코를 끅끅 삼키며 쓰고 또 썼다.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지었던 그가, 《법정의 얼굴들》에 말과 글로 빚어낸 눈물겨운 위무를 담아냈다. 회복 불가능한 상실을 견디는 사람들 피해가 들끓는 세상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최선의 태도 2019년 말 《법정의 얼굴들》의 저자인 박주영 판사는 ‘자살방조미수’ 사건을 처리하게 된다. 그는 20대에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했던 피고인들을 살게 하기 위해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판결문을 썼고, 피고인들에게 법의 언어가 아닌 한 사람의 간곡한 부탁을 담은 ‘당부의 말씀’이라는 말을 따로 전하기도 했다. 차갑고 무거운 법정에 선 어린 피고인들을 눈물 흘리게 한 이 판결문은 당시 큰 화제가 됐고 여전히 회자되며 많은 이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저자는 법정에서 이런 이들의 얼굴을 계속해서 봐왔다. 감당할 수 없는 상처를 끌어안다 스스로를 해한 청년, 사랑받아야 할 보호자에게 맞아 생명을 잃은 아이, 장기간 성폭행을 당한 여고생, 돈이 없어 교도소에 들어가려는 노인··· 이들의 삶은 아예 설명되지 않거나 ‘편의점에서 빵 훔쳐··· 징역 1년’처럼 기사 헤드라인 한 줄로 언급될 뿐이다. 그러나 당사자들이 세상에게, 보호자에게, 대물림된 가난에게 받은 피해는 평생을 간다. 결국 회복 불가능한 상실을 견디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런 이들이 끊임없이 돌아나오는 회전문 같은 현실을 바꿀 수는 없는 걸까? 저자는 “서사가 풍부하고 넓을수록 서정도 크고 짙어진다. 결국 우리가 먼저 할 일은 묘사할 수 없는 서정을 상상하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묻혀 있는 수많은 서사를 추적하고 발굴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안타깝고 슬픈 감정으로 잠시 소비되고 마는 피해의 이면에는 구체적인 삶의 서사가 존재한다. 우리가 취할 최선의 태도는 보이지 않는 서사를 꼼꼼히 기록하고 함께 아파하는 것이다. “뉴스가 없으면 문제도 없다. 서현이, 정인이, 김용균, 이스라엘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그들의 죽음을 기록하고 알리는 것이다. 사회적 공분도, 적절한 처벌도, 법률과 의료 시스템의 개선도 그 후 뒤따라온다.” 세상은 매일매일 더 좋아지고 있는가 악의 노림수를 피하는 방법 저자가 마주하는 형사사건에는 “정의와 불의, 가해와 피해, 개인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 같은 여러 맥락이 어지럽게 뒤엉켜” 있다. 정신질환을 앓다 엄마를 죽인 피고인은 자신이 누구인지 발 딛고 선 곳이 어디인지도 몰랐고, 비행을 저지르고 법정에 선 아이는 초등학생 때부터 집 밖을 떠돌 수밖에 없던 처지였다. 같은 죄를 지어도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은 소년원에 가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집으로 간다. 약물에 중독된 피고인은 필사적으로 마약을 끊어보려 했지만 함정수사에 걸려 다시 법정에 선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주로 악마나 괴물에 비유되곤 한다. 저자도 법정은 “온갖 악이 흘러드는 바다 같은 곳”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그러나 영화 <조커>의 ‘아서’가 날 때부터 ‘조커’가 아니었듯 법정에 선 모든 악도 처음부터 거악이었던 것은 아니다. 오로지 아래로만 향하는 질기고 비열한 폭력, 아프고 병든 사람들을 모른 체하는 걸 넘어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 가난뿐만 아니라 범죄도 대물림되는 현실이 실재하는 세상에서 악은 조금씩, 서서히 발현된다. 법정에는 거악이 파도처럼 넘실대지만 법정 밖에는 곳곳에 악이 널려 있다. 우리 모두의 본성에 악이 내재돼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 내면과 주위에 무수히 포진한 크고 작은 악에 맞서 흑화하지 않으려면 “공감능력과 양심, 죄의식과 염치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는 저런 악마들과 다르다고,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언제나 중요한 건 악을 자각하는 일”이어서다. “악과 불의를 식별하고 악행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내가 누굴 가리거나 밟고 있는 건 아닌지, 나 때문에 누가 고통을 겪는 건 아닌지, 사실은 내가 사기꾼 로봇이 아닌지 항상 경계하고 돌아봐야 한다. ······악이 진정으로 노리는 건 선이 계속 악을 모른 채 살아가는 거다. 선이 악을 깨닫는 순간 악은 ‘펑’ 하고 사라진다.” 사람을 살리는 이념과 정의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욕망 형사법정에서 판사가 하는 일은 법대로 판단해 유무죄를 가리는 일이다. 갈등이 폭발해 법정까지 오게 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판사가 내 편을 들어줄지다. 판사를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판사의 법정 밖 사생활과 살아온 과거까지 알아내려 한다. 각자의 이유로 법정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표정과 눈빛으로 판사에게 묻는다. “너는 어느 쪽이냐?” 소리 없는 아우성에 휩싸인 판사는 판결문에 머리를 처박고 만다. 세상의 아우성은 더 크고 요란하다. 자유냐 평등이냐, 성장이냐 분배냐, 페미냐 아니냐, 동성애 지지냐 반대냐, 명분이냐 실용이냐··· 언제든 이쪽이 아닌 저쪽에 서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편을 가르고 진영을 나눈 뒤 집요하게 따져 묻는다. “너는 어느 쪽이냐?” 하지만 “매일 누군가 학대당하고 살해되는 숨 가쁜 현장에 있는” 저자에게 페미니즘이 고담준론이 아니듯, 폭력이 판치는 세상에서 중요한 건 모두가 힘을 합쳐 범죄를 막고 생명을 지켜야 하는 일뿐이다. 서로 내가 옳다며 싸우고 모두가 불의해서 정의가 사라진 부조리한 사회를 건너기 위해 가져야 할 올바른 입장은 어떤 모습일까? 저자는 “불의한 세상에서 홀로 싸우는 개인을 방치하지 않는 것, 단 한 명도 희생시키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갈등이 첨예하고 혐오와 증오가 충만한 시대의 이념은 사람이어야만 한다. 《법정의 얼굴들》을 읽은 독자들은 알게 될 것이다. 결국 우리가 욕망해야 할 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세상뿐이라는 걸.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지상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런 믿음을 그에게 심어줄 수만 있다면, 그는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의 삶 역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한 개의 이야기인 이상,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존재하는 한, 그 이야기는 멈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일은, 혼잣말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판결문 표지에 기재되는 죄명에는 실제 사건의 100분의 1도 담기지 않는다. 피해자의 눈물도, 고통도, 부서진 일상과 미래도, 더는 흐르지 않는 시간도 생략돼 있다. 피해자의 시간은 한순간에 멈춰 있다. 잠시 흐르는 듯하다가도 어느새 다시 그 지점으로 복귀한다. 가해에 대한 응징과 주변의 배려 없이는 그들은 다시 흘러가지 못한다. 사람이 죽은 일로 재판을 하고, 그 사람을 떠올리며 판결문을 쓸 때면, 판결문이 부고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죽은 자를 기억하며 산 자를 재판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부고는 익숙한 소식이다. 그럼에도 연일 쏟아지는 무수한 부고 앞에서 나는 결코 단련되지 않는다. 조금씩 부서질 뿐이다.
모두 깜짝
창비 / 초 신타 지음, 엄혜숙 옮김 / 2008.02.05
8,500원 ⟶ 7,650원(10% off)

창비창작동화초 신타 지음, 엄혜숙 옮김
3세부터 볼 수 있는 초 신타의 동물 그림책. 그림에 사용된 모든 색을 다섯 가지 별색으로 처리해 그림이 한층 화려해 보인다. 사소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엮어내는 초 신타의 개성이 엿보인다. 코끼리, 고릴라, 사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각 장마다 등장하고, 여기에 코끼리 엉덩이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유쾌한 웃음 뒤에 훈훈한 결말이 기다리는 것도 장점이다.일본 그림책 거장 쪼오 신따의 깜짝 놀라게 재미난 동물 이야기! 『모두 깜짝』은 『임금님과 수다쟁이 달걀 부침』 『양배추 소년』 『둥!』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그림책 거장 쪼오 신따의 개성이 잘 담겨있는 유아용 동물그림책이다. 코끼리, 사자, 고릴라 등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동물들이 한자리에 등장하고 여기에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쪼오 신따의 이야기 솜씨가 더해져 다른 그림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다섯 가지 화려한 원색만을 사용한 특별한 인쇄방식, 맛깔 나는 번역은 쪼오 신따 특유의 색감과 글맛을 그대로 재현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동물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쪼오 신따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고릴라도 깜짝! 사자도 깜짝! 코끼리 엉덩이에 무슨 일일까요? 고릴라가 아기 코끼리에게 다가가 눈싸움을 걸었다가 겁에 질려 도망친다. 사자는 자신이 가장 힘세다고 으스대며 걷다가 코끼리 뒷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뱀은 코끼리 앞쪽을 보다 뒤쪽을 보다가 그만 도망가 버린다. 물고기들은 코끼리와 인사를 하다가 엉덩이를 보고 놀라 펄쩍 뛰어오르고…… 대체 무슨 일이길래 동물 친구들이 모두 깜짝 놀라는 걸까? 잠깐 낮잠을 자는 사이 그만 얼굴이 두 개가 되어버린 아기 코끼리. 모두들 자기 엉덩이만 보면 깜짝 놀라며 도망을 치지만 코끼리는 영문을 알 수 없다. 자기 엉덩이를 볼 수 없으니까! 코끼리는 혼자 남아 슬퍼하는데…… 사실은 아기 코끼리가 낮잠을 자는 사이 원숭이가 엉덩이에 얼굴 그림을 그려놓은 것! 책장을 넘길 때마다 코끼리 엉덩이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깜짝 놀라는 동물들이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동물들의 모습은 단순한 듯 하지만 각자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생동감이 느껴져 과연 쪼오 신따의 그림답다. 또 “따끈따끈” “기뻐서 기뻐서” 등 단순한 말을 반복하여 리듬감을 살리고 짧고 단순한 문장 속에 재치를 담아 표현하는 쪼오 신따의 문장은 읽는 맛을 더해 준다. 번역가이자 그림책평론가인 엄혜숙은 세심한 번역으로 쪼오 신따의 개성과 재치를 우리말로 고스란히 옮겼다. 혼자 슬퍼하던 코끼리는 과연 동물 친구들과 다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유쾌한 웃음 뒤에 기다리고 있는 훈훈한 결말은 독자들에게 흐뭇한 웃음과 안도감을 주며 이 책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다섯 가지 원색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그림 『모두 깜짝』은 흔히 볼 수 없는 화려하고 맑은 원색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독특하고 화려한 그림이 책장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자기만의 개성있는 색감으로 유명한 쪼오 신따는 이 책에서 원색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배치하는 거장다운 솜씨를 보여준다. 4색의 혼합으로 여러가지 색깔을 표현해내는 일반적인 인쇄 방식을 따르지 않고 다섯 가지 원색을 섞거나 단독으로 사용해 책의 색감을 최대한 구현했다. 제작 공정에 많은 정성을 기울였음은 물론이다.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
문학동네어린이 / 청동말굽 지음, 고광삼 그림, 한영우 감수 / 2008.11.20
14,500원 ⟶ 13,0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사회,문화청동말굽 지음, 고광삼 그림, 한영우 감수
조선 시대 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여덟 가지 재료로 나눈 우리 악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낱낱이 살펴보는 정보그림책. 국악기의 재료는 명주실, 대나무, 박, 흙, 가죽, 쇠붙이, 돌, 나무 등 여덟 챕터로 구성되어, 각 재료에 속하는 악기를 하나하나 살펴본다. 또한,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어떤 소리가 나는지를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히 설명하며, 악기 이름의 유래나 악기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도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악기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이나 악기의 모습도 그림으로 보여 줘,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악기의 세계를 펼쳐보인다.한 장 한 장 음악이 울려 나올 것 같은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 『악학궤범』을 토대로 하여 구성한 ‘우리 악기’ 정보그림책 !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는 조선 시대 『악학궤범』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여덟 가지 재료로 나눈 우리 악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낱낱이 살펴보는 정보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면에서 모두 좋은 평을 받고 전통 문화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를 비롯한 ‘전통문화 즐기기’ 시리즈가 4년 만에 공들여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악기의 세계 우리나라 악기들은 자연에서 얻은 여덟 가지 재료로 만들어졌다. 명주실, 대나무, 박, 흙, 가죽, 쇠붙이, 돌, 나무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우리나라 음악이론과 악기를 집대성한 조선 시대 음악책인 『악학궤범』에서는 이 여덟 가지 재료로 만든 악기를 팔음(八音)이라고 불렀다. 여덟 가지 재료에 저마다 독특한 소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여덟 챕터로 구성된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는 각 재료에 속하는 악기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어떤 소리가 나는지를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히 설명하며, 악기 이름의 유래나 악기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덧붙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악기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이나 악기 낱낱의 모습도 그림으로 보여 줘,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 악기의 세계를 그림책 형식 안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해 냈다. 그림은 2006년 이탈리아 볼로냐 북페어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는 고광삼 씨가 『나이살이』에 이어 다시 붓을 잡아, 대나무로 만든 종이인 죽지 위에 한 장 한 장 힘차고 아름다운 그림의 정수를 보였다.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는 우리 조상들이 연주하던 자연의 소리 마당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동물을 춤추게 하고, 옛날이야기 속에서 파도를 잠재우기도 한 우리 악기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여러 악기들과 한데 어우러져 물 흐르듯 바람 가르듯 마음 가는 대로 즐기다 보면 사람도, 자연도, 소리도 모두 하나가 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라져 가는 전통 문화의 참모습과 우수성을 알리는 정보그림책 '전통 문화 즐기기' 시리즈는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문화를 소개하고 숨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책들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집필을 한 청동말굽은 어린이를 위한 참된 양서를 만들자는 한뜻으로 오랜 기간 국내외 아동 도서를 연구해 온 기획팀이다. 아동 심리학, 문학, 교육, 미디어를 전공한 사람들의 모임인 청동말굽은 미디어와 어린이의 특성, 그리고 어린이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책을 구성하였으며, 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자 서울대 국사학과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한영우 명예 교수가 적극 동참하여 감수하였다. 곧 『장날』(가제)이 출간될 예정이며, 문학동네는 앞으로도 전통 문화의 다양한 분야로 주제를 확장하여 어린이들에게 앎의 즐거움을 주고, 우리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전통 문화 즐기기’ 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통 문화 즐기기 시리즈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조선의 정궁인 경복궁 곳곳을 둘러보며 건물의 쓰임새와 각 유물에 담긴 뜻을 알아본다. 『세상을 보는 눈, 지도』:조상들의 세계관과 지리관, 생활풍습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서의 옛 지도를 살핀다. 『바다 전쟁 이야기』:조상들이 전쟁에 이용했던 전술과 무기를 한산도 대첩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지킴이』:우리 삶 밑바탕에 자리한 민간신앙. 그 속에 담긴 복을 비는 마음과 민족정신의 뿌리를 안다. 『대동놀이』:때마다 남녀노소, 신분의 높낮이 없이 어우러졌던 민속놀이를 다룬다. 『나이살이』:일생을 통해 거치게 되는 전통 통과의례를 통해, 조상들의 풍습을 돌아보며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찾는다. *계속 출간 예정깽깽깡깡 재미난 소리, 해금해금은 궁궐에서 열리는 장엄한 의식부터 백성들의 흥겨운 놀이 마당에 이르기까지 널리 연주되었어요. 해금은 낮은 음에서 높은 음까지 다양한 소리를 내요. 어린아이 장난처럼 천진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긴 한숨을 내뱉듯 슬픈 소리를 내고, 때로는 신명에 넘치는 소리를 내는 해금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해금은 왼손으로 줄을 잡고, 오른손으로 활대를 쥐고 줄과 줄 사이에 활을 끼워 두 줄을 문질러 소리를 내지요. 이때 '깽깽', '깡깡'과 같은 재밌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해금을 '깽깽이' 또는 '깡깡이'라고 부르기도 해요.p14
신통방통 숭례문
좋은책어린이 / 김민화 지음, 김민선 그림 /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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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사회,문화김민화 지음, 김민선 그림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5권. 숭례문 복구 기념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사람들 틈에서 수지라는 여자아이가 갑자기 숭례문을 향해 뛰어왔다. 수지는 사진 한 장을 꺼내 보이며 숭례문에게 말을 걸었다. 설마 자기에게 말을 한 것일까 싶었지만, 숭례문은 저도 모르게 수지에게 대답을 하고 둘 사이의 대화가 시작된다. 그런데 숭례문이 아이와 말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수지 덕분에 먼 옛날을 회상하게 된 숭례문은 나중에서야 추억 속의 꼬마아이가 수지의 할머니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수지는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숭례문을 찾아온 것이다. 숭례문이 수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숭례문에 대해 잘 알게 되고, 가슴 아프면서도 따스한 우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다.다시 태어난 숭례문 6 특별한 만남 12 숭례문의 위기 20 숭례문과의 재회 30 대한민국 국보 제1호 40 할머니와의 약속 44 숭례문의 이모저모 52 4대문 중에 제일 62 신통방통한 숭례문 쏙쏙 정보 66 작가의 말 71숭례문은 서울로 들어가는 첫 대문이자, 조선 이후 육백 년 역사를 함께해 온 우리의 얼굴이었어. 오랜 세월 동안 몇 번의 큰 위기를 겪었지만, 다시 우리 앞에 당당히 돌아왔어. 아름답고 늠름한 모습으로 말이야!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다섯 번째, 『신통방통 숭례문』이 출간되었다. 2008년 불에 타 손실된 이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의 문화유산 숭례문. 올해 말 복원을 앞두고 있는 숭례문을 환영하기라도 하듯,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는 ‘숭례문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또다시 우리와 함께 역사를 이어 갈 숭례문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찬란하게 빛나는 문화유산, 대한민국 국보1호 숭례문은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한국의 성문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조선 초기의 건축 양식을 간직하면서도 시대적 변화의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어서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 국보 제1호로 지정되었다. 나라의 수도를 지키는 동서남북의 성문 중 남쪽에 있는 문으로, 지방과 수도를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 역할을 했고,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탓에 주변에 시장이 형성되기도 했으며, 외국으로 사신을 보내거나 외국으로부터 사신을 맞이하는 것도 숭례문을 통해서였다. 그뿐만이 아니다. 성문 여닫는 시간을 알려 주는 종루였고, 나라의 중요한 행사가 숭례문에서 이루어졌으며, 기우제나 기청제를 지내는 풍수지리적 장소기도 했다. 이처럼 숭례문은 나라의 상징적인 역할뿐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한때 숭례문은 일제가 일방적으로 보물로 정한 것이었고, 화재로 소실된 적이 있기 때문에 국보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예술.건축.역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지금까지 국보 제1호로 존재하고 있다. 뼈아픈 역사마저 고스란히 간직하고 언제나 우리를 지켜 주는 친구 숭례문은 조선 태조 5년인 1396년에 짓기 시작하여 1398년에 완성된 이후 1447년과 1479년 두 차례에 걸쳐 크게 수리되었고, 계속 그 모습을 간직해 오다 일제강점기 직전 좌우 성벽이 헐리게 되었다. 그 뒤에도 크고 작은 보수가 있었지만, 2008년 방화 사건으로 인해 전면적인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제 숭례문이 옛 모습으로 복원되어 새롭게 우리 앞에 돌아올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나라가 흥할 땐 당당하고 가장 위엄 있는 대문이지만, 일제강점기나 전쟁과 같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땐 망가지고 부서지며 가장 먼저 고통을 겪은 것이 바로 숭례문이었다. 또 누군가의 잘못으로 화마에 휩싸이고 아픈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 것은 화재 사건을 계기로 숭례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일깨워졌다는 점이다. 복구공사가 한창일 때, 많은 사람들이 숭례문을 찾아가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해 놓은 것을 보았다. 『신통방통 숭례문』도 이런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만약 숭례문이 사람이라면, 혹은 정말 사람과의 교감이 가능하다면 숭례문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여러 해 동안 국민들의 안타까움과 복원에 대한 염원이 전해지면서 숭례문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올 마지막 정비를 하고 있다. 처음 지어질 때부터 육백 년 역사를 거슬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우리 곁을 지켜 온 숭례문, 이제는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한다. 《추천 포인트》 · 다정한 친구처럼 숭례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우리의 역사가 깃들어 있습니다. · ‘동화책’과 ‘학습서’, 두 가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친절하고 유익한 책입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2학기 바른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3학년 1학기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그때였어요. 멀리서 내 쪽을 향해 달려오는 여자아이를 발견했어요. ‘어, 왜 그러지? 무얼 잃어버렸나?’ 멀어져 가는 사람들의 뒷모습 속에서 혼자만 앞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그 아이의 모습이 유독 두드러져 보였지요. “헉헉, 헉.” 여자아이는 숨을 고르며 내 앞에 서더니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번쩍 들어 올렸어요. “이거……, 헉헉. 이걸 깜빡했어.” 뭘 깜빡했다는 걸까요? 그리고 이 아이가 누구에게 말을 걸고 있는 걸까요? 설마…… 나? “이 사진, 우리 할머니가 너랑 같이 찍은 거래. 보이니? 여기 이 아이가 우리 할머니야.” 나는 아이가 들고 있는 사진을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사진 속에는 옷차림은 다르지만 여자아이와 꼭 닮은 아이가 있었어요. “너한테 이걸 보여 주려고 가져왔는데 깜빡했지 뭐야?” 여자아이가 계속 내게 말을 하는 동안 아이의 부모님이 왔어요. “수지야, 이제 됐지? 가자.” 여자아이는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가면서도 몇 번씩 나를 돌아다봤어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보는 아이는 아직 할 말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았어요. 수지……, 아까 그 아이의 부모님이 그렇게 불렀던 것 같아요. 이 아이는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요? 이 아이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친구들과 까르르까르르 웃으며 뛰어가는 수지의 뒷모습을 보면서 내 머릿속에는 그동안 내가 겪은 여러 가지 일들이 떠올랐어요. 처음 내가 이곳에 세워졌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많은 일들과 사람들 말이지요. 가마를 타고 지나던 임금님의 행차가 자동차로 변하고, 알록달록 신기한 차림을 한 외국 사신들의 행렬이 깃발을 앞세운 관광객들로 바뀌고, 소달구지와 지게에 물건을 가득 실어 와 열었던 장터가 빌딩 숲으로 바뀐 이곳에 나는 늘 그대로 서 있어요. 그리고 옛날에 나를 찾아와 이야기를 주고받던 그 아이들이 할머니가 되고, 또 할머니의 할머니가 되어 버린 지금도, 나는 늘 나를 찾아오는 아이들을 반기고 있지요. 앞으로 수지가 한 아이의 할머니가 되고, 또 할머니의 할머니가 되어도 나는 이 자리에 그대로 있을 거예요. 언제나 찾아와 기대어 쉴 수 있는 아빠처럼 말이지요. 그때도 지금처럼 멋진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어요. 그러면 아이들이 내게 말하겠지요? “우아, 4대문 중 네가 제일이구나!” 이제는 나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어요. 아주 먼 옛날부터 당당하게 서울을 지켰던 그 모습 그대로 말이지요. “내가 너희들을 지켜 줄게!”
창비 중학교 국어 3-2 평가 문제집 (2023년)
창비(학습) / 김문정, 이현진, 임슬기, 최묘경 (지은이) / 2020.06.20
21,500

창비(학습)학습참고서김문정, 이현진, 임슬기, 최묘경 (지은이)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만든 창비 중학교 국어 3-2 교과서의 평가 문제집이다. 학습자가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교과서의 모든 지문과 학습 활동의 내용을 정리·요약하였다. 또한 체계적인 학습을 위하여 ‘확인 문제, 응용 문제,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 실전 중간/기말고사’ 등의 단계별 문제를 제시하였다.1. 읽고 쓰는 즐거움(읽기 | 쓰기) [1] 문제 해결하며 글 읽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2] 문제 해결하며 글 쓰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소단원 핵심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 2. 세상을 이해하고 가꾸다(문학 | 쓰기) [1] 다양한 해석과 감상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2] 타당한 근거를 들어 글 쓰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 실전 중간고사 3. 논리적인 말과 글(듣기·말하기 | 읽기) [1] 논박하며 토론하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2] 논증 방법 파악하며 읽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3] 설득 전략 분석하며 듣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 4. 과거를 보고 미래를 꿈꾸다(문학 | 문법) [1] 과거의 삶과 오늘날의 삶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2] 통일 시대의 국어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 실전 기말고사 정답과 해설
엄청나게 큰 라라
푸른숲주니어 / 댄디 데일리 맥콜 지음, 김경미 옮김, 정승희 그림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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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댄디 데일리 맥콜 지음, 김경미 옮김, 정승희 그림
두 개의 물줄기가 모여서 하나의 분수를 이루는 것과 같은 구성의 독특한 동화 <엄청나게 큰 라라>. 두 개의 물줄기 중, 첫 번째 물줄기는 화자인 래니가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글쓰기를 진행하는 과정이고, 두 번째 물줄기는 외모에 집착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에게 뚱뚱하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한 아이(라라)의 이야기다. 래니의 글쓰기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첫 번째 물줄기에서는, 글쓰기를 할 때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일일이 예를 들어 가며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래니가 글쓰기 시간에 '라라'의 이야기를 쓰는 걸로 구성돼 있어서, 책을 읽다 보면 글쓰기의 구성 요소는 물론 글쓰기의 다양한 기법까지 자연스럽게 섭렵할 수 있다. 라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두 번째 물줄기에서는, 산만큼 덩치가 커서 언뜻 보기엔 한없이 둔한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너무나도 특별한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날 파리 초등학교 4학년 래니네 반에 엄청나게 큰 라라가 전학을 온다. 반 친구들은 단지 라라의 덩치가 산만큼 크다는 이유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괴롭히지만, 라라는 아주 지혜롭게 이를 견뎌 낸다.- 추천의 말 1. 등장인물 / 내 이름은 래니 2. 발단 / 전학 온 아이 3. 각인 / 갑자기 멈춘 시간 4. 악역 / 라라 vs 조이 5. 배경 / 우리 가족은 소문난 싸움꾼 6. 대화 / 배우가 될래요 7. 대립 / 종이쪽지 8. 주변인물 / 넌 할 수 있어 9. 갈등 / 무관심한 척 하지마! 10. 긴장 / 비밀 장소 11. 위기 / 라라는 1인 2역? 12. 반전 /이건 불공평해! 13. 세부내용 / 웃다? 놀리다? 찌르다? 14. 전환 / 루크 오빠의 침묵 15. 상승 / 예행연습 16. 절정 / 수상한 조이 녀석 17. 초절정 / 멍청한 배우들의 나쁜 피날레 18. 대단원 / 안녕, 라라 - 옮긴이의 말<엄청나게 큰 라라>는 아주 독특한 형식을 띠고 있다.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게 만드는 형국이랄까? 이를테면 두 개의 물줄기가 모여서 하나의 분수를 이루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첫 번째 물줄기는 화자話者인 래니가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글쓰기를 진행하는 과정이고, 두 번째 물줄기는 외모에 집착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에게 뚱뚱하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한 아이(라라)의 이야기다. 얼렁뚱땅 래니의 글쓰기 비법? 래니의 글쓰기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첫 번째 물줄기에서는, 글쓰기를 할 때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일일이 예를 들어 가며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각 장의 제목까지 등장인물, 악역, 배경, 대립, 주변 인물, 갈등, 긴장, 위기, 반전, 세부 내용, 전환, 상승, 절정, 초절정, 대단원 등으로 나누어져 글쓰기 교재로 활용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특히, 래니가 글쓰기 시간에 ‘라라’의 이야기를 쓰는 걸로 구성돼 있어서, 책을 읽다 보면 글쓰기의 구성 요소는 물론 글쓰기의 다양한 기법까지 자연스럽게 섭렵할 수 있다.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의 입장이 아니라 그 수업을 받아들이는 아이의 입장에서 기술하고 있으며, 수업 시간에 다루었던 재미난 콘셉트의 연습 문제까지 담겨 있어서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실제로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글쓰기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 각 장의 제목 밑에는 그 의미와 역할이 정리돼 있어, 독자들은 한 편의 동화를 읽는 것을 넘어 글쓰기 활동의 기초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뚱뚱한 아이에 대한 편견을 한 방에 뒤집다! ‘라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두 번째 물줄기에서는, 산만큼 덩치가 커서 언뜻 보기엔 한없이 둔한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너무나도 ‘특별한’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날 파리 초등학교 4학년 래니네 반에 엄청나게 큰 라라가 전학을 온다. 반 친구들은 단지 라라의 덩치가 산만큼 크다는 이유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괴롭힌다. 라라의 인내심 역시 엄청나게 커서 그 모든 걸 꿋꿋이, 아니 아주 너그럽게, 그리고 지혜롭게 견뎌 낸다. 이제 그만 참으라고, 제발 화를 좀 내라고, 차라리 소리치며 싸우라고 말해 주고 싶어질 만큼…….하지만 라라는 자신의 덩치에 대해 비관하지도 않고 열등감을 가지지도 않는다. 오히려 덩치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반 친구들의 어려움을 어루만져 주고 온 힘을 다해 도와주려 애쓴다. 그리하여 마지막엔 자신을 괴롭히던 반 친구들의 잘못까지 다 끌어안아, 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그들의 가슴 하나하나에 자신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새겨 놓는다. 미련하고 둔하고 느리게만 느껴졌던 뚱뚱한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라라가 깨끗이 뒤집어 보인 셈이다. 그뿐 아니라 작품 전반에 흐르는 위트와 재기발랄한 표현들은 자칫 딱딱해질 수도 있는 구성 방식에 속도감을 실어 주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맛보게 한다.로저가 조이에게 미친 듯이 손을 흔들며 소리쳤다. “지금이야! 어서 해!” 조이는 독버섯을 먹기라도 한 듯한 표정이었다. 그러고는 밧줄인지 뭔지 모를 줄을 움켜쥐더니 힘껏 잡아당겼다. 나는 로저가 뭐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와 함께 무대를 담당했던 아이들이 라라를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재빨리 걸음을 옮겼다. 그래서 무대 앞쪽 한가운데에는 엄청나게 큰 라라만 남게 되었다. 그때 천장에서 뭔가가 빠르게 내려왔다. 풍선과 돼지들이었다. 나는 풍선을 먼저 보았다. 보통 풍선들처럼 천천히 내려오는 게 아니라 바위처럼 바로 내려앉았기 때문이다. ……풍선은 라라 발치의 바닥에 툭, 툭 떨어졌다. 그 속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다. 무대 앞쪽 한가운데에서 풍선들이 터지는 소리가 툭, 철썩, 펑 하고 울려 퍼졌다. 거기에 라라가 있었다. 라라는 폭탄 세례를 받는 듯이 머리를 가리고 있었다. 풍선 하나가 라라의 팔을 치고 떨어졌다. 라라가 소리를 질렀다. 라라가 비명을 질렀다. 라라의 몸이 조금씩 젖어들기 시작하더니 오래지 않아 흠뻑 젖어 버렸다. 풍선 터지는 소리가 잦아들자, 나는 그것이 끝났는지 보려고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라라 머리 위에 표지판 하나가 뒤틀린 채 걸려 있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장날의 돼지 목욕-오늘 하루만 특별히 무료!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아무도 라라에게 가지 않았다. 나는 라라의 머리에서 무대 바닥으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사람이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소금창고 / 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장석훈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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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자연,과학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장석훈 옮김, 자크 아잠 그림
1권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버섯 대학살 돌고 도는 삶 못된 모기, 착한 강아지 어리석은 왕 인간의 삶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은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갑니다 개성은 사라지지 않아요 개성은 그 사람의 발자취 발자취는 바로 생각이에요 사람은 왜 죽을까요?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때로는 죽음이 너무 빨리 찾아와요 죽음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건 싫어요 나의 죽음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죽음이 있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어요 2권 돈은 마술지팡이 같아요 일이 세상을 만들어가요 사람들이 일을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은 참 힘들어요 일은 사람에게 기쁨을 줍니다 때로는 보람없는 일도 있어요 일은 사람을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서로 바꿔요 교환은 까다로워요 돈의 발명 돈이 있어서 교환이 쉬워졌어요 교환이 세상을 바꾸어 나갔습니다 문명의 발달 돈은 소중합니다 돈은 마술 지팡이 같아요 돈은 얼마나 필요 할까요? 돈의 노예 돈의 주인 3권 시간을 우습게 볼 수 없어요 빨리! 빨리! 천천히!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시간은 사람을 바꿉니다 시간은 인간을 지배합니다 시간을 우습게 볼 수 없어요 한 시간은 길까요, 짧을까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누가 결정하나요? 어른들의 시간은 누가 결정할까요? 짜여진 시간과 자유 시간 가끔은 할 일이 없는 것도 좋아요 일과표 시간인 남는 건 나쁜가요? 삶을 충분히 누리기 시간은 돈이다 시간은 조심해서 써야해요 지나간 시간에 후회가 없어야 해요 꿈을 향하여 4권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건 이제 끝 힘센 사람이 최고일까요? 힘 대신에 규칙 규칙은 존중해야해요 공공의 힘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건 이제 끝 사회에서 살기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평화를 만들어가요 전쟁은 이렇게 일어납니다 그냥 두면 전쟁 상태가 됩니다 평화롭게 지낼 수만 있다면 백기 전쟁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어요 나라들 사이의 평화 평화는 쉽게 깨져요 모든 지도자들은 대화를 나눕니다 평화를 위한 전쟁 준비? 평화는 오늘 이루어져야 합니다 5권 알 수 없는 건 힘들어요 알 수 없는 건 힘들어요 설명할 수 있어요 설명과 역사와 신화 문화란 무엇일까요? 모든 문화에는 신이 있어요 왜? 왜? 왜? 제발 부탁해요 누가 무엇을 하나요? 조심하세요! 아는 것과 믿는 것 각자의 마음속 어느 종교가 옳은가요? 자유 자유와 관용 종교는 사람 사이를 이어 줍니다 믿어도 안 믿어도 좋아요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앤드) / 나태주 (지은이) / 2021.03.25
25,000

&(앤드)소설,일반나태주 (지은이)
꼭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길이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가지 말라는데 한사코 그 길을 간 사람도 있다. 아마도 이 시대의 문인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기도 할 것이다. 시인 나태주는 이 한 줄의 문장이 일생을 붙잡아 왔다고 고백한다. 글을 쓰는 일이 그랬다. 다만 하고 싶어서 한 일이다. 다른 이들에게는 쓸모없는 일이었지만 그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일이었고 끝내는 무엇보다 잘한 일이 되었다 한다. 나태주 시인은 소박한 언어로 명징한 심상을 표현하는 짧은 시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00년대 들어 새로운 현상이라 불릴 정도로 놀라운 기세로 서점가를 점령하며 대표적 인기 시인으로 급부상했다. 「풀꽃」을 시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그의 시들은 드라마와 CF에서 그리고 영화에서 배우들의 대사를 통해 더 유명해지며 국민들 사이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선보이며 뒤늦은 나이임에도 보기 드문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시력(詩歷) 50년 차의 시인 나태주에게 끊임없이 솟아나는 시적 영감과 에너지의 근원은 무엇일까. 최근의 시부터 등단 초기 70년대 과거의 시까지 역순으로 편집한, 나태주 시인의 스페셜 에디션 시집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는 저자 나태주 선생이 직접 고른 시들로 엮어졌다. 시를 읽다 보면 시상의 내부 깊은 곳, 웅숭깊은 사유에 고인 맑디맑은 정수와 그 안에 열리는 풀꽃 같은 순수 무구한 시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시인은 여러 달에 걸쳐 일평생 쓴 5,000페이지의 방대한 시 가운데 고르고 골라 400여 페이지의 시를 추려냈다. 그래도 장편소설이나 웬만한 사전 한 권만큼의 분량이다. 나태주 시인은 빙긋 웃으며 말한다. 한 사람의 일생이 담긴 시집이어서 그렇다고.책머리에 긍정의 길, 부정의 길 1 묘비명 무인도 여행자에게 길거리에서의 기도 귀가 예쁜 여자 어리신 어머니 휠체어 빌려 타고 너무 늦게 슬픈 아들 아들아 잘 가 납작 엎드리다 발을 위한 기도 봄의 사람 산티아고로 떠나는 시인에게 그런 너 전화를 걸고 있는 중 먼 길 그러므로 바로 말해요 젊은 엄마에게 다시 초보엄마에게 꽃잎 아래 슬픔 아침 식탁에서 다시 중학생에게 명사산 추억 미루나무 길 배꽃 지다 귀국 무용지물 식탁 앞 물고기 그림 인생을 묻는 젊은 벗에게 봄비 오늘의 꽃 산수유 잘람잘람 도화동 쪽지글 인생 2 고등어 산다 비파나무 어린 낙타 2 어린 낙타 1 화엄 그 말 기도의 자리 사랑에 답함 저녁에 동행 여행의 끝 우리들의 푸른 지구 2 우리들의 푸른 지구 1 너를 두고 끝끝내 꽃들아 안녕 혼자서 꽃 3 꽃 2 꽃신 별 3 제비꽃 사랑 이별 사랑이 올 때 이 가을에 여행 감사 이 봄날에 산책 꽃 1 그날 이후 동백 부부 두 여자 오리 세 마리 황홀 극치 연 여인 사는 법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너에게 감사 너도 제비꽃 선물 2 눈사람 아버지 2 아버지 1 화살기도 개양귀비 멀리 목련꽃 낙화 나무 한 소망 비밀일기 2 비밀일기 1 너도 그러냐 살아갈 이유 떠난 자리 한 사람 건너 좋다 혼자 있는 날 첫눈 섬 가을밤 날마다 기도 핸드폰 시 못난이 인형 꽃그늘 별 2 별 1 2 눈 위에 쓴다 서양 붓꽃 연애 섬에서 그리움 2 꽃피는 도화동 멀리서 빈다 완성 십일월 은빛 먼 곳 유언시 인생 1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집 다시 9월이 희망 가을 들길 좋은 약 눈부신 속살 봄 부탁 몽당연필 꽃 피는 전화 꽃이 되어 새가 되어 울던 자리 시 3 풍경 능금나무 아래 미루나무 숲길 사막여우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지상에서의 며칠 선물 1 고욤감나무를 슬퍼함 그리움 1 게으름 연습 강물과 나는 강아지풀에게 인사 시 2 가을이 와 외할머니랑 소쩍새랑 추억이 말하게 하라 쓸쓸한 서정시인 노랑 추억 귀소 꽃 피우는 나무 서정시인 시인학교 별 한 점 태백선 별리 산촌엽서 가을, 마티재 추석 지나 저녁때 순정 바다에서 오는 버스 오늘의 약속 뒷모습 미소 사이로 저녁 일경一景 메밀꽃이 폈드라 내가 사랑하는 계절 돌멩이 나팔꽃 가족사진 노 풀잎을 닮기 위하여 강아지풀을 배경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사랑 2 사는 일 붓꽃 2 멀리까지 보이는 날 악수 나뭇결 눈부신 세상 하늘의 서쪽 단풍 다시 혼자서 방생 그리운 사람 너무 멀리에 있다 산수유꽃 진 자리 사랑에의 권유 3 아름다움 고향 삼거리 가을 감 삼동 실연 작별 딸에게 3 딸에게 2 딸에게 1 시집가는 딸에게 추억의 묶음 안부 행복 2 서울, 하이에나 능소화 아내 2 풀꽃 촉 한밤중에 기쁨 호명 꽃잎 무지개 노래 2 바람에게 묻는다 그리움 1 하오의 한 시간 하오의 슬픔 지는 해 좋다 유월에 옆자리 행복 1 분꽃 꿈 붓꽃 1 들길을 걸으며 유리창 다리 위에서 삼월 에라 어쩌다 이렇게 떠나와서 오늘도 이 자리 사랑은 혼자서 팬지꽃 통화 오후 시 1 잠들기 전 기도 그대 떠난 자리에 노래 1 아내 1 사랑 2 편지 제비꽃 여자 답장 안개 사랑 1 편지 쓸쓸한 여름 초등학교 선생님 삼월에 오는 눈 아름다운 사람 딸아이 패랭이꽃 빛 안개가 짙은들 돌 꽃집에서 오지 않는 봄 사십 겨울행 굴뚝각시를 찾습니다 껍질 꽃 피우는 나무 세상에 나와 나는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아기 신발 가게 앞에서 가을 거지 비단강 기도 바람이 붑니다 점 4 내가 너를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구름 드라이플라워 외할머니 철쭉꽃 배회 내장산 단풍 변방 막동리 소묘 봄날에 죽림리 소나무에도 이모님의 웃음 뒤에도 메꽃 내가 꿈꾸는 여자 산거山居 산 겨울 흰 구름 돌계단 오월에 아침 겨울 연가 신과원 우물터에서 언덕에서 달밤 과원 삼월의 새 산행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 매미 소리 어린 날에 듣던 솔바람 소리 들국화 3 들국화 2 들국화 1 솔바람 소리 3 솔바람 소리 2 솔바람 소리 1 가을 서한 2 가을 서한 1 빈손의 노래 내 고향은 노상에서 어머니 치고 계신 행주치마는 봄바다 헤진 사람아 겨울 달무리 상수리나뭇잎 떨어진 숲으로 대숲 아래서 다시 산에 와서 하일음夏日吟한 사람의 일생이 담긴 시집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 나태주 지음 꼭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길이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가지 말라는데 한사코 그 길을 간 사람도 있다. 아마도 이 시대의 문인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기도 할 것이다. 시인 나태주는 이 한 줄의 문장이 일생을 붙잡아 왔다고 고백한다. 글을 쓰는 일이 그랬다. 다만 하고 싶어서 한 일이다. 다른 이들에게는 쓸모없는 일이었지만 그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일이었고 끝내는 무엇보다 잘한 일이 되었다 한다. 나태주 시인은 소박한 언어로 명징한 심상을 표현하는 짧은 시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00년대 들어 새로운 현상이라 불릴 정도로 놀라운 기세로 서점가를 점령하며 대표적 인기 시인으로 급부상했다. <풀꽃>을 시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그의 시들은 드라마와 CF에서 그리고 영화에서 배우들의 대사를 통해 더 유명해지며 국민들 사이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선보이며 뒤늦은 나이임에도 보기 드문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시력(詩歷) 50년 차의 시인 나태주에게 끊임없이 솟아나는 시적 영감과 에너지의 근원은 무엇일까. 최근의 시부터 등단 초기 70년대 과거의 시까지 역순으로 편집한, 나태주 시인의 스페셜 에디션 시집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는 저자 나태주 선생이 직접 고른 시들로 엮어졌다. 시를 읽다 보면 시상의 내부 깊은 곳, 웅숭깊은 사유에 고인 맑디맑은 정수와 그 안에 열리는 풀꽃 같은 순수 무구한 시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시인은 여러 달에 걸쳐 일평생 쓴 5,000페이지의 방대한 시 가운데 고르고 골라 400여 페이지의 시를 추려냈다. 그래도 장편소설이나 웬만한 사전 한 권만큼의 분량이다. 나태주 시인은 빙긋 웃으며 말한다. 한 사람의 일생이 담긴 시집이어서 그렇다고. 책머리에긍정의 길, 부정의 길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는 내가 진정 좋아한 몇 사람 외국 시인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특히 그의 시 〈가지 않은 길〉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시사점을 줍니다. 어떻게 사는 인생이 좋은 인생인가 하는 걸 생각하게 해줍니다.그러나 나의 시 〈그리움〉에 나오는 길은 프로스트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길을 보여줍니다. 프로스트의 길이 선택과 갈등에 대한 것이라면 나의 길은 부정과 긍정에 관한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부정이 끝내 긍정이 되었고 나의 인생이 되었다는 얘깁니다.‘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그렇습니다. 그 누구도 권장하지 않았고 칭찬해주지 않은 길입니다. 글을 쓰는 일이 그랬습니다. 다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일입니다. 그것도 일생 계속해서 그랬습니다. 다른 이들에게는 부정이지만 나에게는 긍정의 길입니다.다음에 오는 두 개의 문장은 동의어 반복이거나 의미의 재생산입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실은 이것은 나의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입니다. 돌이켜 보니 그건 나의 아버지가 나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이기도 했습니다.‘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결론이고 반전이고 하나의 변용입니다. 이 시는 몇 년 전 배우 박보검 씨와 송혜교 씨가 주연을 맡은 티브이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두 사람이 심정적으로 공유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연애시가 아닌데도 연애시처럼 독자들에게 각인되기도 했습니다.이번에 나의 스페셜 시집을 만들면서 여러 가지로 책의 제목이 오락가락했습니다. 제목 문제로 에디터와 통화하다가 문득 이 제목에 합의해서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의 인생 전체가 이 한 줄의 문장에 요약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 들어간 학교에서 무턱대고 시를 쓰기 시작한 일부터가 그렇습니다.부모나 주변의 반대에도 막무가내로 밀고 온 길이 오늘날 나의 길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쓰여진 5천 페이지의 시 가운데서 400여 페이지만 추려낸 시집입니다. 그래도 장편소설이나 사전 한 권만큼의 볼륨입니다. 한 사람의 일생이 담긴 시집이어서 그러하거니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021년 봄을 맞으며나태주 씁니다. 어제는 보고 싶다 편지 쓰고어젯밤 꿈엔 너를 만나 쓰러져 울었다.자고 나니 눈두덩엔 메마른 눈물자죽,문을 여니 산골엔 실비단 안개.- 「대숲 아래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