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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회 400 4 : 경제
아이세움 / 투비교육연구회 지음, 신동민 그림, 박도영 감수, 신미희 기획 / 2014.12.05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세움사회,문화투비교육연구회 지음, 신동민 그림, 박도영 감수, 신미희 기획
사회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학생들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지리, 사회 문화, 정치, 경제 각 권마다 핵심 용어는 100개씩이며, 사회 전체는 총 400개이다. 영역별로 권이 구성되어 학생들은 개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시리즈 전 권을 통해 초등 사회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학생들이 해당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 방식을 구사한다. 이 같은 방식은 지식의 핵심을 강렬하게 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오래 기억되도록 한다. 설명과 이미지로 습득한 사회 지식을 학생이 곧바로 자신의 것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하여 사회 배경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줌과 동시에 학습력도 강화해 주는 신개념의 통합 사회이다. 모든 용어마다 확인 학습 꼭지를 배치하였으며, 틀린 내용을 학생이 직접 수정하고,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등의 학습 활동은 흥미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높인다. 또한 스스로 수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은 정확한 역사 지식을 오래 기억하게 한다. 확인 학습은 해당 주제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학습을 완결되도록 하였다.1. 경제 활동 재화 / 자원의 희소성 / 합리적 선택 / 생산 활동 생산의 3요소 / 분배 활동 / 소비 활동 / 1차 산업 2차 산업 / 3차 산업 / 전통 공업 / 분업 / 직업 / 유통 시장 / 도매시장 / 소매시장 / 상설 시장 / 정기 시장 가격 / 물가 / 경기 / 화폐 /신용 카드 / 금융 기관 2. 가정 경제 가계 소득 / 가계 소비 / 저축 / 가계부 / 예금 / 통장 대출 / 세금 / 소비자 문제 / 소비자 권리 / 소비자 책임 소비자 단체 / 한국소비자원 / 제조물 책임법 / 리콜제도 유통기한 / 원산지 표시제 3. 국가 경제 시장 경제 / 경제적 자유 / 경쟁 / 경매 / 기업 / 이윤 기업의 경쟁력 / 기업가 정신 / 기업의 사회 환원 과다 경쟁 / 독과점 / 공정 거래 위원회 / 경제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한강의 기적 / 경공업 / 중화학 공업 반도체 산업 / 정보 통신 산업 / 항공 우주 산업 생명 공학 산업 / 녹색 산업 / 문화 콘텐츠 산업 실버산업 / 프로슈머 / 재택근무 / 미래 유망 직업 외환 위기 / 외환 보유고 / 국제 통화 기금 국가 신용 등급 / 기업의 구조 조정 / 정리 해고 / 실업 노사 갈등 / 비정규직 근로자 / 외국인 근로자 빈부 격차 심화 / 국민 기초 생활 보장 제도 4. 국제 경제 무역 / 수출 / 수입 / 원자재 / 석유 / 가공 무역 중계 무역 / 환율 / 경상수지 / 무역 의존도 / 관세 보호 무역 정책 / 자유 무역 정책 / 세계 무역 기구 자유 무역 협정 / 석유 수출국 기구 / 경제 협력 개발 기구 다국적 기업 / 공정 무역"핵심 용어 400개로 초등 사회 만점 받자!" 핵심 용어 400개로 초등 사회 전체를 이해하다 사회 용어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많이 쓰지 않는 어려운 전문 용어가 많습니다. 이 책은 사회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학생들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지리, 사회 문화, 정치, 경제 각 권마다 핵심 용어는 100개씩이며, 사회 전체는 총 400개입니다. 영역별로 권이 구성되어 학생들은 개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시리즈 전 권을 통해 초등 사회 전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용어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다 사진과 그림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해당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 방식을 구사합니다. 이 같은 방식은 지식의 핵심을 강렬하게 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오래 기억되도록 합니다. 배경지식과 학습을 통합하다 학습은 배우는 ‘학(學)’과 스스로 익히는 ‘습(習)’의 통합입니다. 배워서 깨치더라도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따라야 합니다. 이 책은 설명과 이미지로 습득한 사회 지식을 학생이 곧바로 자신의 것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하여 사회 배경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줌과 동시에 학습력도 강화해 주는 신개념의 통합 사회입니다. 확인 학습으로 집중력과 정확성을 높이다 모든 용어마다 확인 학습 꼭지를 배치하였습니다. 틀린 내용을 학생이 직접 수정하고,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등의 학습 활동은 흥미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높입니다. 또한 스스로 수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은 정확한 사회 지식을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확인 학습은 해당 주제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학습을 완결되도록 하였습니다. 교육 과정과 긴밀하게 연계하다 초등 사회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주제를 선정하여 교과 내용을 보충하거나 조사할 때 도움이 됩니다. 또 중고등 사회탐구 교육 과정을 참조하여 꼭 필요한 주제도 추가했기 때문에 초중고로 이어지는 사회탐구 연계 학습에 유용합니다.
똑똑해지는 143개 브레인 숨은그림찾기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20.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라미kids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오밀조밀 숨은 그림을 구석구석 찾아보는 놀이책이다. 닭의 개그 공연, 밤에 공부하는 부엉이들, 고양이 체조 등 재미있는 장면들 속에 숨어 있다. 이 책으로 중간 중간 퀴즈도 풀고, 기발한 곳에 있는 그림들을 찾으면서 창의력과 집중력도 기를 수 있다. 또한, 숨은 그림들 아래에는 영어 단어가 쓰여 있다. 바나나 banana, 책 book, 포크 fork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되풀이해 익힐 수 있다.연필 하나만 있으면 시간이 뚝딱! 숨은 그림 찾기는 물론 이상한 그림 찾기, 미로 찾기, 퍼즐 맞추기, 공통점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알파벳 퍼즐, 기억력 테스트도 들어 있어요! 숨은그림찾기-익살스러운 퀴즈와 함께 숨은 그림을 찾아라! 오밀조밀 숨은 그림을 구석구석 찾아보세요. 닭의 개그 공연, 밤에 공부하는 부엉이들, 고양이 체조 등 재미있는 장면들 속에 숨었지요! 이 책으로 중간 중간 퀴즈도 풀고, 기발한 곳에 있는 그림들을 찾으면서 창의력과 집중력도 기르세요. 또 하나! 숨은 그림들 아래에는 영어 단어가 쓰여 있어요. 바나나 banana, 책 book, 포크 fork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되풀이해 익힐 수 있답니다. 미로 찾기-퀴즈 풀며 꼬불꼬불 미로를 탈출하라! 앗, 일방통행 미로가 있다고? 굵직한 미로 길을 구불구불 따라가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요. 동물 발자국 미로, 일방통행 미로, 다람쥐 카페, 고소한 빵 미로, 로봇 몸속 미로 등 길을 따라가며 퀴즈도 풀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지어 보세요. 공통점 찾기-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공통점을 찾아라! 가로 3칸, 세로 3칸 안에 그려진 그림들을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꼼꼼히 살펴보세요. 각 줄마다 공통점을 1가지씩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왼쪽 줄의 고양이들은 모두 자고 있고, 오른쪽 줄 고양이들은 모두 꼬리를 들고 있어요. 가로 3번째 줄의 고양이들은 모두 털색이 검지요. 다른 그림 찾기-아이큐가 쑥쑥! 꼼꼼하게 비교하고 관찰하라! 다른 그림 찾기를 잘하려면? 그림 속 동물들의 표정이나 옷의 색깔이나 무늬를 잘 살펴봐야 해요. 달콤한 사탕 가게, 영화관의 동물들, 양말 인형들, 생일 파티 그림에서 두 그림을 비교하여 서로 다른 점을 찾으며 아이큐를 높여 보세요. 같은 그림 찾기-눈이 뱅글뱅글~ 수많은 그림 속에서 쌍둥이를 찾아라! 같은 듯, 다른 듯! 비슷한 그림들을 비교해 똑같은 것끼리 짝지으세요. 알록달록 운동화, 바다 레스토랑, 여러 가지 선글라스, 화려한 셔츠, 로봇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들 속 같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관찰력도 길러 보세요. 이상한 그림 찾기-엉뚱하고 발랄한 그림 속에서 창의력을 길러라! 우리 동네에 코끼리가 있다면 어떨까요? 캥거루와 함께 트램펄린 위에서 뛴다면요? 이처럼 자전거 경주, 빨래방, 화원, 공원 등 갖가지 장면에서 뭔가 어색하고 이상한 그림을 찾으세요. 창의력과 유머 감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기억력 테스트-그림 한 번 보고 퀴즈 풀기 미션! 기억력을 높여라! 개들의 도시에서 1분 동안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그런 다음 뒷장을 펼쳐 앞장을 보지 않고 문제를 풀어 보세요. 개들의 도시에 관광 온 고양이들이 몇 마리였는지, 그림에 소화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카페 진열장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 맞히며 기억력 테스트를 해 보세요. 바닷속 요가, 중고 물건 팔기, 야구장, 자동차 여행 등 다양한 장면에서 테스트를 하며 기억력을 높여 보세요. 퍼즐 맞추기-뒤죽박죽 사진 퍼즐을 맞추며 공간 지각력을 키워라! 구개리? 거루캥? 무슨 동물의 이름이 이럴까요? 뒤섞인 이름을 참고로 해서 무엇을 찍은 사진인지 맞혀 보세요. 또한 어느 자리에 어떤 퍼즐 조각이 들어갈지 알아맞히는 퍼즐도 즐겨 보세요. 새콤달콤 딸기, 동글동글 구슬, 튤립 들판 등 멋진 사진 퍼즐로 예술 감각도 키우세요! 알파벳 퍼즐-숨은 그림을 찾으며 어휘력을 키워라! 알파벳 a로 시작되는 그림을 찾아볼까요? 사과(apple) 그림이 있네요. b로 시작되는 그림은요? 곰(bear)이 기차역에서 표를 팔고 있는 그림을 찾았어요. 또 사진 속의 알파벳으로 만들 수 있는 단어를 만들어 보세요. bed(침대), dog(개), go(가다) 등 간단한 단어를 만들며 영어 어휘력을 키우고 영어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어요!
퀴즈! 과학상식 : 오싹오싹 과학
글송이 / 신혜영 지음, 이종호 감수 / 2015.05.03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자연,과학신혜영 지음, 이종호 감수
뱀파이어 증후군이란 무엇인지,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이 정말 있는지, 우리나라에도 미라가 있는지, 불타는 얼음의 정체는 무엇인지 등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을 통해 오싹오싹한 것들에 관한 과학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준다.1장. 무시무시 무서운 과학 / 2장. 아찔아찔 위험한 과학퀴즈로 배우는 오싹오싹한 과학 이야기! 뱀파이어 증후군이란 무엇인지,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이 정말 있는지, 우리나라에도 미라가 있는지, 불타는 얼음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하지요?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을 통해 오싹오싹한 것들에 관한 과학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보세요. 과학으로 풀어보는 무시무시하고 오싹한 현상들! 《퀴즈! 과학상식-오싹오싹 과학》은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오싹한 현상들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위험천만한 현상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이집트에만 미라가 있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어떻게 몇 백 년 된 미라가 발견됐는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건조한 사막에서 동물이 왜 물에 빠져 죽는지, 바닷속에 죽음의 고드름은 왜 나타나는지, 살아 움직이는 불의 정체는 무엇인지 등 지구상의 오싹한 현상들을 과학으로 풀어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퀴즈! 과학상식-오싹오싹 과학》을 통해 우리가 잘 모르는 지구의 이야기도 알 수 있고, 위험천만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비하는 상식도 쌓을 수 있다. - 한국과학저술인협회 부회장 이종호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 여행 6
담푸스 / 헬레비 뿌트꼬넨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임영숙 감수 / 2013.10.25
15,000원 ⟶ 13,500원(10% off)

담푸스수학동화헬레비 뿌트꼬넨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임영숙 감수
핀란드의 수학에 대한 생각과 학습법을 담아낸 학습서로 단순 반복과 계산, 암기하는 일반 학습서와는 다른 수학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소통 능력을 제시하는 대안 수학 교과서이다. 핀란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교과서를 그대로 우리에 맞게 약간의 보완을 하여 옮겼다. 6권은 ‘네 자리 수의 곱셈, 나눗셈, 도형의 둘레’를 익히는 과정으로 모두 세 개의 단원으로 전개된다. 1단원은 ‘0-1,000,000자리의 덧셈, 뺄셈, 곱셈’으로 받아내림과 받아올림의 개념을, 2단원은 ‘나눗셈’ 익히기로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통해 나눗셈의 개념과 나머지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3단원은 ‘도형의 기본 개념과 둘레, 면적 개념’ 익히기로 여러 가지 삼각형과 사각형, 다각형에 대한 개념과 각도, 도형의 둘레 구하는 법 등을 이해하기 쉬운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책의 내용은 우리나라 교과서 3학년 2학기 진도에 해당하며, 학기 중에 우리나라 교과서와 병행해서 학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으며, 자칫 계산 과정에 지루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각 단원별로 구성된 이야기들은 문제들과 연관시켜 수학적 사고는 물론, 글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창의성,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한국의 어린이에게 부모님께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공부의 맛을 살리자! 1단원 1-1,000,000자리의 덧셈, 뺄셈, 곱셈 ·덧셈과 뺄셈의 세로식 익히기 ·곱셈의 세로식 익히기 ·덧셈, 뺄셈, 곱셈의 혼합식 익히기 ·문제 해결력 키우기 2단원 나눗셈 익히기 ·나눗셈 개념 익히기 ·일상생활에서 나눗셈 활용하기 ·포함제 나눗셈 익히기 ·연산 용어 익히기 ·혼합식의 계산 순서 익히기 ·문제 해결력 키우기 3단원 도형의 기본 개념과 둘레, 면적 / 시간과 시계 ·기하학 익히기 ·대칭되는 모양과 대칭축 개념 알기 ·삼각형의 개념과 여러 가지 삼각형 ·사각형의 개념과 여러 가지 사각형 ·도형의 둘레와 면적 익히기 ·어림값 익히기 ·시간과 시계 ·문제 해결력 키우기 해답개정 수학 교육 과정에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3학년 2학기 과정에 해당하는 핀란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수학 교과서 우리나라 교과서와 병행하여 선행학습이 가능한 수학책! 꼼꼼한 번역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편집, 현직 교사에게 감수를 거친 책! 창의력과 관찰력,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수학교과 개정에 따라 ‘스토리텔링’을 도입함으로써 이제는 단순한 계산이 아닌 확장된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 6>은 현재 핀란드에서 사용되는 교과서로 3학년 2학기 과정에 해당됩니다. 우리나라 교과 과정 중 4학년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선행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학기 중 우리나라 교과서와 병행해서 공부한다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학업성취도를 평가하는 PISA에서 핀란드는 우리나라 학생들과 1, 2위를 다투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핀란드와 우리나라 학생들과 차이가 있다면 바로 학업에 대한 만족도입니다. <핀란드 수학 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 시리즈는 핀란드 교과서의 장점인 학생 스스로 공부하고, 기쁨을 얻고, 스스로 발견하고 깨닫는 맛을 그대로 전하여 공부하는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수학여행 6>은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여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학에 흥미를 잃었거나,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수학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합니다.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 그리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다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6권에서 다루고 있는 학습 내용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 제6권은 핀란드에서 3학년 2학기에 배우는 교과서입니다. <수학여행 6>은 모두 3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원은 ‘0-1,000,000자리의 덧셈, 뺄셈, 곱셈’으로 받아내림과 받아올림의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2단원은 ‘나눗셈’ 익히기로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통해 나눗셈의 개념과 나머지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3단원은 ‘도형의 기본 개념과 둘레, 면적 개념’ 익히기로 여러 가지 삼각형과 사각형, 다각형에 대한 개념과 각도, 도형의 둘레 구하는 법 등을 이해하기 쉬운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시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시간과 시계를 이용하여 다양한 문제들을 구성하여 아이들이 시간의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책 뒤 ‘별책 부록’에서는 본 책의 내용에서 개념을 확장하여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줄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형식과 재미있는 놀이의 개념으로 구성된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단원 1~1,000,000자리의 덧셈, 뺄셈, 곱셈 : 1~1,000,000자리의 덧셈, 뺄셈의 세로식의 개념을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받아내림과 받아올림의 개념을 확실하게 익혀 큰 자리 수의 덧셈, 뺄셈, 곱셈의 계산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덧셈, 뺄셈, 곱셈의 혼합식 계산 방법을 재미있는 놀이와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단원 나눗셈 익히기 : 나눗셈의 기본 개념과 나머지의 개념에 대해 일상생활의 문제들을 접목하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여 나눗셈과 나머지에 대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1단원에서 확장하여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혼합식 계산 방법에 대해서는 헷갈리지 않도록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단원 도형의 기본 개념과 둘레, 면적 / 시간과 시계 : 도형의 기본 개념과 여러 가지 도형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형의 둘레와 면적 구하는 법을 귀여운 캐릭터들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시간에 대한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보여주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고학년 문제에 해당하는 대칭과 기하학 문제들을 통해 선행학습의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를 우리나라에 맞게 그대로 엮었습니다 핀란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교과서를 그대로 우리에 맞게 약간의 보완을 하여 옮겼습니다. 핀란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수학을 배우는 방식에 우리의 교과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 확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늘 풀던 문제와는 다른 스타일의 문제를 풀다보면, 핀란드에서 가르치는 방식도 자연스레 배울 수가 있고, 생각하는 힘과 수학에 대한 이해도 보다 깊고 넓게 할 수 있습니다. 수학의 기본을 탄탄하게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이 많아 문제 해결력뿐만 아니라, 수학의 기본을 튼튼히 다질 수 있어, 앞으로 교육 과정에서 바뀌는 서술.논술식 평가에 대비하며 문제 해결력, 지식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별도의 장을 만들어 체계적인 개념 정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엄마아빠와 재미있게 수학 홈스쿨링은 물론, 선행학습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바로 엄마 아빠입니다. 어린이의 학습 성향이나 습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직접 아이를 가르치는 일 또한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집에서 엄마 아빠가 함께 하는데, 불편함이 적게 하기 위해 부모님을 위한 팁을 두었습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수학이 재미있도록, 다양한 게임과 이야기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평소부터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고 싶었던 부모님이나, 학원 혹은 다른 학습지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는 부모님에게 좋은 친구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놀이와 게임으로 복습과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공부한 내용에 맞게 책에는 놀이, 게임이 있습니다. 놀이와 게임을 하다보면 책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수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책과 함께 책에서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확장할 수 있는 문제들은 별책 부록으로 담아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겨레는 수학의 달인
창비 / 안소정 지음, 최현정 그림 / 2010.02.26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수학동화안소정 지음, 최현정 그림
의 저자가 우리 겨레의 수학 유산을 알아보며 수학과 친해지는 여행길로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 답사 여행을 제안한다. 경주의 문화유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들을 하나하나 자상히 풀어주는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옛날 사람들이 수학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알게 되고 우리 조상들의 수학 실력이 만만치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자연스레 수학적 논리에 한결 가까워질 것이다. 경주는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가장 많이 가는 곳.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유적 지구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유산이 가득하다. 뛰어난 유산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과학적으로 우수하고 예술적으로 탁월하다는 것인데, 여기에는 바로 수학이 숨어 있다. 옛 사람들이 수학을 잘 이용하였기 때문에 문화유산이 완벽하게 만들어질 수 있었고, 수천 년이 지나도 굳건히 유지되어온 것이다.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코너에서는 옛 수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서 본문의 수학적 내용을 심화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서양 수학과 동양 수학 이야기를 비롯하여, 지붕 곡선에 담긴 비밀, 윷놀이 할 때 확률 문제, 축구공을 만드는 법, 수의 자리 이름을 정한 배경 등 수학을 바탕으로 한 역사·문화·과학적 지식도 다채롭게 곁들여 교양을 넓힌다.경주에서 수학 찾기 1. 원과 정사각형으로 하늘을 보다, 첨성대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구고현 2. 우리 비례의 멋, 불국사와 석탑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석가탑 지붕돌 곡선의 비밀은? 3. 완벽한 수학의 세계, 석굴암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원주율을 정확히 알 수 있을까? 4. 14면체 주사위, 안압지의 ‘목제주령구’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축구공 만들기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윷놀이 할 때 무엇이 나올 확률이 높을까? 박물관에서 수학 찾기 5. 어떤 계산기가 있었을까?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옛날에도 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을까?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문살 곱셈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수의 자리 이름은 어떻게 말하나 6. 도량형은 나라의 기초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미터는 언제부터 썼을까? 7. 수학으로 문화유산 복원하기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해시계로 어떻게 시간을 알까? 작가의 말 참고한 책경주로 진짜 ‘수학 여행’ 떠날까? 우리 문화유산에서 비례, 원주율, 입체도형 등을 배우는 수학 답사 여행 우리 겨레의 수학 유산을 알아보며 수학과 친해지는 답사 여행 학교에서 교과 과정으로 수학을 배우는 우리들은 흔히 수학이 서양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문화유산을 돌아보면 우리나라에도 오래전부터 빼어난 수학 전통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굴암은 1만분의 1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수학 계산으로 만들어졌고 불국사의 석가탑과 다보탑을 보면 옛 사람들이 오늘날 사람들 못지않게 정밀한 비례를 따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수학사에 관해 관심을 갖고 1996년에 『우리 겨레 수학 이야기』를 출간한 바 있는 저자는 이번에 우리 겨레의 수학 유산을 알아보며 수학과 친해지는 여행길로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 답사 여행을 제안한다. 경주는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가장 많이 가는 곳.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유적 지구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유산이 가득하다. 뛰어난 유산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과학적으로 우수하고 예술적으로 탁월하다는 것인데, 여기에는 바로 수학이 숨어 있다. 옛 사람들이 수학을 잘 이용하였기 때문에 문화유산이 완벽하게 만들어질 수 있었고, 수천 년이 지나도 굳건히 유지되어온 것이다. 조금의 오차 없이 꼼꼼히 계산하는 정밀한 수학 실력이 있었기에 튼튼하게 지어졌으며, 세련되고 멋진 수학 비례로 만들어졌기에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경주의 문화유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들을 하나하나 자상히 풀어주는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옛날 사람들이 수학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알게 되고 우리 조상들의 수학 실력이 만만치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자연스레 수학적 논리에 한결 가까워질 것이다. 문화유산 속에 담긴 수학 원리가 수학적 사고를 키워준다 저자는 현재 교과 과정에서 배우고 있는 수학의 원리나 비례, 공식들이 우리 수학 유산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나는지 차근차근 풀어간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 유물들을 뜯어보다 보면 우리는 수학의 원리를 더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고, 수학 내용을 증명하는 저자의 자상한 풀이 과정을 보면서 수학적 논리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수학이 문화유산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를 실증하는 과정 속에서 학교에서 배운 수학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완벽한 수학의 세계, 석굴암 경주 수학 답사 여행의 백미는 석굴암이다. 건축이건 조각이건 훌륭함 뒤에는 수학이 있고 이것이 유물들의 아름다움과 시간을 견디는 견고함을 부여한다. 사람들은 석굴암이 우리나라 불교미술 중 가장 훌륭하다고 알고 있을 뿐, 실제로 과연 그런지, 또 구체적으로 무엇이 그러한지는 잘 모른다. 아주 잠깐 석굴암 본존불상을 바라보다 온다면 석굴암의 무엇이 그토록 빼어난지 알아내기 어렵다. 왜 세계 최고의 걸작인지 알기 어려운 것이다. 저자는 미술사적인 접근이 아닌 수학적 접근으로 이를 자상히 설명한다. 정교하게 관찰된 기하학적 작도를 바탕으로 하여 저자는 석굴암 속에 숨어 있는 수학적 의미들을 하나하나 불러낸다. 반지름 12자를 기본으로 주된 너비와 높이가 계산되었고, 반구형 천장에는 돌을 비녀 꽂듯 끼워 넣되, 정확히 등분하여 1만분의 1의 오차도 없이 간격을 정확히 맞추어 박아 놓았다. 또한 정사각형의 대각선 길이를 계산해내는 고도의 수학 실력을 발휘해 불상의 높이와 방의 높이를 정했다. 본존불상의 얼굴 폭, 가슴 너비, 어깨 너비도 수학 비례가 확연하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구고현 우리 겨레의 수학 실력이 상당한 수준임을 느끼게 되는 대표적인 것이 구고현의 원리이다. 첨성대의 비례나 불국사의 청운교 백운교의 비례 등 우리 겨레의 유물 중 많은 것들이 구고현의 비례를 갖췄다. 구고현은 다름 아닌 직각삼각형 “밑변의 제곱과 높이 제곱을 더하면 빗변의 제곱과 같다”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통한다. 우리 수학에서는 밑변이 ‘구’, 높이가 ‘고’, 빗변이 ‘현’이다. 구고현의 비례인 3:4:5 속에는 “하늘은 둥글고(원) 땅은 네모지다(사각형)”는 옛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 있다고 한다. 여기서 3은 ‘원’의 둘레를, 4는 ‘정사각형’의 둘레를, 5는 ‘직각삼각형’의 빗변을 계산한 것이다. 저자는 첨성대의 모양이 3:4:5의 비로 계산되어 만들어졌다는 것과 불국사 배치에 구고현 원리가 잘 담겨 있음을 쉽고 상세하게 풀어 보여준다. 조선시대 임금들의 수학 사랑 우리나라에는 훌륭한 수학의 전통이 있다. 서양의 수학에 익숙해진 요즘에는 생소할 수 있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뛰어난 과학적 업적들 역시 수학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것이었고, 세종대왕 역시 직접 나서서 수학을 배우고 그를 바탕으로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켰다. 정확한 음을 내는 피리를 이용해 도량형을 바로잡은 예도 유명하다. 쌀을 파는 상인들이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해 부피 단위인 말과 되를 속이는 등 도량형 질서가 크게 어지러워지자 이를 바로잡기 위해 피리를 이용해 길이, 부피, 무게의 도량형 표준을 정하도록 했다. 정조 임금 역시 신하에게 ‘자’를 주며 올곧은 잣대로 백성을 다스릴 것을 주문했다. 조선시대에는 암행어사에게 마패와 함께 놋쇠로 만든 자 ‘유척’을 주어 지방에서 도량형 질서를 잡아 억울함이 없게 세금을 걷도록 단속했다고도 한다. 나라를 잘 다스리는 데 수학이 근간이 됨을 조선시대 임금들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 저자의 설명을 따라 유물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짚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중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수학의 원리를 깨칠 수 있다. 비례, 도형의 성질, 다면체 만들기 원리, 확률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내용도 쉽고 자상하게 풀어져 있다. 공식 외우기에 질렸거나 수학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권할 만하다. 수학을 전공한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토록 명료하고 쉬운 언어로 수학 원리를 풀어서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까다로운 수학 풀이나 원리 설명을 가능한 한 쉽고 자상하게 펼쳐내려고 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또한 구구단을 외우기 전에 사용한 계산 막대나 창문의 문살을 이용한 곱셈 계산법과 “외상을 긋다”, “무리수를 두다”, “산통 깨졌다” 등 우리말 속에 담긴 옛 사람들의 수학 생활이 여러모로 흥미롭게 풀어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수학을 다채롭게 소개하는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해 ‘우리 수학 더 알아보기’ 코너를 마련했다. 옛 수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서 본문의 수학적 내용을 심화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서양 수학과 동양 수학 이야기를 비롯하여, 지붕 곡선에 담긴 비밀, 윷놀이 할 때 확률 문제, 축구공을 만드는 법, 수의 자리 이름을 정한 배경 등 수학을 바탕으로 한 역사·문화·과학적 지식도 다채롭게 곁들여 교양을 넓힌다. 수학적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일러스트 발랄한 그림으로 수학 내용을 쉽게 풀어준 화가 최현정씨의 그림은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수학에 친근한 느낌을 더한다. 수학적 내용을 편안한 톤의 만화와 수학유산 풍경을 담은 맛깔스런 일러스트로 표현해 독자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탈것 박물관
초록아이 / 유수현 글, 김미정 그림 / 2014.01.09
19,800원 ⟶ 17,820원(10% off)

초록아이유아학습책유수현 글, 김미정 그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의 역사와 전 세계 탈것의 종류, 신기한 과학 원리를 620여 종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아낸 책이다. 우리 인류가 만들어 사용하는 탈것의 모든 것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도로 위로 달리는 자동차, 자전거, 모터사이클, 레일 위를 달리는 기차, 바다 위를 다니는 배, 하늘을 나는 비행기까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탈것의 역사와 종류, 만들어진 과학 원리를 알려 준다. 또한 각 탈것의 종류를 기능별로 세분화하여 담아내고 있는데, 우리가 주변에서 잘 볼 수 없는 특수 용도의 자동차나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군사용 함정과 우주선, 미래의 탈것 등을 620여종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보여 준다. 더불어 각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의 움직이는 과학 원리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시에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준다.Part.1 자동차의 역사 / 자동차의 종류 / 세단 / 해치백/ 쿠페 / 알브이 / 스포츠카 / 컨버터블, 로드스터 / 경주용 자동차 / 버스 / 화물 자동차, 특수 자동차 / 공사장용 자동차 /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 / 청소차 / 농업용 자동차 / 자전거 / 모터사이클 Part.2 기차의 역사 /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 / 고속 열차 / 지하철(전철) / 경전철 / 노면 전차 / 케이블카, 모노레일 / 자기 부상 열차 Part.3 배의 역사 / 여객선 / 화물선 / 배가 지나가는 길, 운하 / 우리나라 최초의 운하 / 특수 작업선 / 어선 / 군사용 함정 / 스포츠, 여가 활동을 위한 배 Part.4 비행기의 역사 / 비행기의 구조 / 민간기 / 헬리콥터, 글라이더 / 군용기 / 우주선과학.역사.문화 .예술의 융합 탈것! 탈것의 역사와 종류, 과학 원리가 한 권에 쏙!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의 역사와 전 세계 탈것의 종류, 신기한 과학 원리를 620여 종의 생생한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탈것 박물관!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한 시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의력 넘치는 융합 인재로 쑥쑥 키워 주는 《탈것 박물관》! 탈것 즉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더없이 편리하게 만들어준 인간의 발명품이다. 우리가 걸어서 몇 달을 걸쳐 갈 곳도 탈것이 있으면 몇 시간 안에 갈 수 있고, 수백 명이 몇날 며칠 힘을 합쳐서 날라야 하는 것들도 탈것 하나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탈것은 이 넓은 지구 세상을 하나로 이어주어 우리 모두를 가까운 이웃으로 만들었으며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이러한 획기적인 발명품인 탈것에 대한 모든 것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탈것 박물관》안에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탈것 박물관》은 우리 인류가 만들어 사용하는 탈것의 모든 것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도로 위로 달리는 자동차, 자전거, 모터사이클, 레일 위를 달리는 기차, 바다 위를 다니는 배, 하늘을 나는 비행기까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탈것의 역사와 종류, 만들어진 과학 원리를 알려 준다. 또한 각 탈것의 종류를 기능별로 세분화하여 담아내고 있는데, 우리가 주변에서 잘 볼 수 없는 특수 용도의 자동차나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군사용 함정과 우주선, 미래의 탈것 등을 620여종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보여 준다. 더불어 각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의 움직이는 과학 원리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시에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준다. 아이들은 《탈것 박물관》에 소개된 여러 종류의 탈것 등을 통해 무한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미래가 원하는 창의적인‘융합 인재’로 쑥쑥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Why? 동물의학
예림당 / 주성윤 글, 문정완 그림, 위혜진 감수 / 2016.06.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주성윤 글, 문정완 그림, 위혜진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66권. 동물의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수의학은 의학의 발전과 생태계의 보전에 앞장설 뿐 아니라 현대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준다. 병원에서 동물을 치료하는 것 말고도 위생 관리와 가축을 사육하고 멸종 위기 동물을 관리하며 공항에서 수입된 가공식품을 검역하는 등 수의학은 우리 주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은 동물의 신체적 구조를 자세히 설명하고, 동물이 자주 걸리는 질병과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다루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조류, 어류를 비롯하여 야생 동물 분야의 전문 수의사 선생님까지 소개해 줌으로써 다양한 동물과 함께하는 수의사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Why? 동물 의학을 내면서 … 3 수의사가 되고 싶어 … 8 수의학이란? … 14 수의해부학 - 소화계 … 22 수의해부학 ? 근육계 … 28 수의해부학 ? 골격계 … 34 수의해부학 ? 호흡계 … 42 수의해부학 ? 순환계 … 48 수의해부학 ? 비뇨계 … 54 수의해부학 ? 생식계 … 60 수의해부학 ? 내분비계 … 66 수의해부학 ? 신경계 … 72 조직과 세포 … 78 수의독성학 … 84 임상수의학.1 … 90 임상수의학.2 … 96 수술 … 104 조류 질병 수의사 … 112 어류 질병 수의사 … 118 인수 공통 전염병 … 125 수의 공중 보건 … 132 야생 동물 수의사 … 138 공항의 탐지견 … 145 치료견과 실험동물 … 151사랑과 관심으로 동물의 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수의학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1,000만이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말 못하는 동물에 대한 의학 정보와 필수 지식을 제대로 알고 있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건강하던 강아지가 갑자기 아플 때, 강아지의 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면 잘못된 판단을 내려 증상을 더욱 나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런데 의학적인 지식이 없어도 평소에 동물의 행동이나 신체 변화에 관심을 갖고 살피면 어디가 불편한지 발견할 수 있다. 몸으로 표현하는 신호를 읽어내는 것이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동물의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수의학은 의학의 발전과 생태계의 보전에 앞장설 뿐 아니라 현대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준다. 병원에서 동물을 치료하는 것 말고도 위생 관리와 가축을 사육하고 멸종 위기 동물을 관리하며 공항에서 수입된 가공식품을 검역하는 등 수의학은 우리 주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은 동물의 신체적 구조를 자세히 설명하고, 동물이 자주 걸리는 질병과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다루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조류, 어류를 비롯하여 야생 동물 분야의 전문 수의사 선생님까지 소개해 줌으로써 다양한 동물과 함께하는 수의사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두근두근 탐험대 4
보리 / 김홍모 글.그림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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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만화,애니메이션김홍모 글.그림
있는 듯 없는 듯 수줍은 아이 깍두기, 엉뚱한 수우, 개구쟁이 동동이, 똑똑한 소희, 잘난 척 왕자 철이, 그리고 성깔 있는 강아지 메리. '두근두근 탐험대'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1부에서 아이들은 옛 이야기에서만 보던 용들이 살고 있는 '용의 나라'에 가게된다. 그러나 아름답고 평화로웠던 '용의 나라'는 인간 세상에서 날아오는 쓰레기와 시도 때도 없이 쳐들어오는 불 용들 때문에 위험에 빠진 상태. '용의 나라'을 구하려면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야 한다. 탐험대 아이들은 여의주를 찾을 수 있을까? 2부의 아이들이 가게 된 두 번째 나라는 소인국, 파사라드와 하사라드. 그러나 두 나라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고, 하사라드에서 파사라드 공주를 납치해 가기까지 한다. 그래서 파사라드는 공주를 구해야 한다면서 하사라드로 쳐들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사실은 하사라드에 숨겨진 신비한 돌, 변환석을 빼앗으러 가는 것이다. 탐험대 아이들은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있는 듯 없는 듯 수줍은 아이 깍두기, 엉뚱한 수우, 개구쟁이 동동이, 똑똑한 소희, 잘난 척 왕자 철이, 그리고 성깔 있는 강아지 메리. ‘두근두근 탐험대’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1부 모험의 시작 동네에서 소문난 장난꾸러기 다섯 명, 동동이, 수우, 소희, 철이, 깍두기 그리고 강아지 메리는 어느 날 얼음배를 타고 놀다가 ‘용의 나라’에 가게 돼. ‘용의 나라’에는 옛 이야기에서만 보던 용들이 살고 있어. 그런데 아름답고 평화로웠던 ‘용의 나라’는 인간 세상에서 날아오는 쓰레기와 시도 때도 없이 쳐들어오는 불 용들 때문에 위험에 빠져 있어. ‘용의 나라’을 구하려면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야 한대. 탐험대 아이들은 여의주를 찾을 수 있을까? 2부 하사라드, 파사라드 탐험대 아이들이 가게 된 두 번째 나라는 소인국, 파사라드와 하사라드야. 파사라드에서는 얼굴색이 파란색이 아니면 업신여기고 무시해. 그래서 저마다 얼굴 색깔 다른 사람들이 사이좋게 모여 사는 하사라드랑 사이가 나빠. 그런데 하사라드에서 파사라드 공주를 납치해 갔대. 그래서 파사라드는 공주를 구해야 한다면서 하사라드로 쳐들어가려고 해. 하지만 사실은 하사라드에 숨겨진 신비한 돌, 변환석을 빼앗으러 가는 거야. 그렇다면 파사라드 공주는 어떻게 된 걸까? 탐험대 아이들은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 펄펄 살아 숨쉬는 듯한 붓선으로 그린 1권! 온기가 느껴질 듯한 섬세한 연필로 그린 2권! 한 장 한 장 정성껏 그린 전혀 새로운 만화!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김홍모 작가는 전작에서도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한국화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내 만화는 동양화가 아니라 한국화!”라고 강조할 만큼 우리 선, 우리 색에 관심이 많다. 우리 선을 찾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책이 모두(항쟁군, 소년탐구생활) 모두 ‘카나’ 출판사에 수출되어 유럽 5개국에 출판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물론 국내 공모전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수상을 한 바 있다. 《두근두근 탐험대》역시 뛰어난 회화성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력을 높이 평가 받아 2008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기획창작만화 제작 지원작에 당선되었으며 ‘카나’ 출판사와도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모두 5권으로 기획된 《두근두근 탐험대》는 권마다 다른 기법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1권은 먹으로 그린 한국화, 2권은 연필과 목탄으로 그렸다. 3권, 4권, 5권에서는 또 어떤 기법을 선보일까. 재미와 감동이 살아 있는 성장 만화! 수줍움 많은 아이 깍두기, 검은 얼굴, 곱슬머리 수우, 가장 평범해 보이는 동동이, 똑부러지는 성격의 소희, 부잣집 아들에 공부도 잘하는 철이, 저마다 성격이 다르고 장점이 다른 아이들 다섯 명. 더 깊이 들여다보면 모두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있다. 가부장적이고 억압적인 아버지를 둔 소희, 베트남에서 온 엄마와 알콜 중독 아버지를 둔 수우, 겉으로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하지만 오히려 그만큼의 열등감과 부담감 때문에 짓눌려 있는 아이 철이,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문제를 고스란히 떠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떠나는 모험의 여정은 어른이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성장통의 다른 이름이다. 용의 나라, 소인국, 만화 주인공들의 나라, 도깨비 나라, 날마다 시험 보는 나라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문제와 아픔을 당당하고 즐겁게 이겨 낸다.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 주는 따뜻한 만화, 아이들에게는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동무 같은 만화다. ‘두근두근 탐험대’ 아이들이 도착한 마지막 나라! 1권 용의 나라, 2권 소인국 파사라드, 하사라드, 3권 만화 나라, 4권 메리가 살던 전투종족의 나라로 신나는 모험을 하며 드디어 마지막 나라에 도착한 동동이, 소희, 수우, 깍두기, 철이, 메리 모두가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시험을 보는 나라에 간 두근두근 탐험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자유인 아모스
주니어김영사 / 엘리자베스 예이츠 지음, 정미영 옮김, 김지영 그림 /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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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엘리자베스 예이츠 지음, 정미영 옮김, 김지영 그림
한 부족의 왕자로 태어났지만 평생을 노예로 살아야 했던 아모스 포춘의 파란만장한 삶 뉴베리 수상작 시리즈 출간에 앞서 뉴베리 상은 다양하고 아름다운 책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 영국의 출판업자 존 뉴베리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1922년부터 시상되어 왔는데, 칼데콧 상과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이자 세계 최고의 아동 문학상으로 손꼽힌다. 뉴베리 상의 경쟁력은 까다로운 심사 기준에 있다. 덕분에 뉴베리 수상작들은 모두 주제 의식은 물론 뛰어난 문체와 문학성을 갖고 있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준다. 주니어김영사의 뉴베리 수상작 시리즈는 192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 중에서 독특한 매력을 지닌 것들을 뽑아 구성했다. 흥미진진한 마법, 긴장감 넘치는 모험, 가슴 뭉클한 가족애 등 다양한 이야기들은 세계적인 아동 문학상의 명성에 걸맞게,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상상력의 풍성함을 선사해 줄 것이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자유를 사랑한 한 남자 이야기 《자유인 아모스》 1951년 뉴베리 수상작이다. 이 책의 작가인 엘리자베스 예이츠는 뉴햄프셔의 제프리에서 아모스 포춘의 묘비명을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아 그의 일생을 연구하게 되었고, 그 연구의 결과물인 이 책으로 1951년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아프리카 부족의 왕자로 태어나 자유를 얻기 위해 한평생을 바친 아모스 포춘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용기와 인내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지금으로부터 200년도 더 전인 노예제도가 존재하던 시절의 이야기라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적을 수 있겠지만 아무런 대가 없이 누리는 우리의 자유를 한때 수많은 사람들이 정말 목숨보다 귀하게 여겼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는 작품이다. 속도가 경쟁력으로 여겨지는 요즘 45년이라는 긴 노예 생활 동안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던 한 남자의 이야기는 그래서 현재도 여전히 감동적이다. 노예제도를 다루고 있는 《뿌리》, 《톰 아저씨의 오두막》과 함께 읽으면 비교해 보아도 좋은 독서가 될 것이다. 《자유인 아모스》 줄거리 아모스 포춘은 1710년 아프리카 앗-문-시 부족의 왕자로 태어났다. 그는 열다섯 살이 되던 해에 노예 상인에게 붙잡혀 매사추세츠로 끌려갔고, 경매를 통해 노예로 팔렸다. 처음 그는 칼렙 코플랜드라는 옷감을 짜서 파는 사람 집에서 노예 생활을 시작했다. 비록 노예이긴 했지만 그는 그곳에서 글을 배우고 기술도 익혔다. 그러다 코플랜드 씨가 죽자 그는 서른 살의 나이에 다시 이차보드 리처드슨이라는 무두장이에게 팔려 간다. 아모스는 리처드슨 가족이 살고 있는 워번에서 그의 평생의 직업이 된 무두장이의 길로 접어든다. 그리고 예순 살이 되어 그동안 모았던 돈으로 평생 꿈꾸던 자유를 살 수 있었다. 그러고서 그는 돈을 다시 한 푼 두 푼 모으기 시작해 다른 노예들의 자유를 샀다. 일흔 살에는 뉴햄프셔 주의 ‘제프리’라는 작은 마을에 부인, 수양딸과 함께 안정된 가정을 꾸렸다. 아모스는 솜씨 좋은 무두장이였으며 1801년 숨을 거두었을 때는 제프리에서 가장 존경받는 시민이었다. 오늘날 그 마을 묘지에는 ‘아프리카에서 자유의 몸으로 태어나 미국에서 노예로 지내다 자유를 샀고, 기독교인이 되어 훌륭한 삶을 살다가, 희망을 품고 숨을 거둔’ 한 사람을 기리는 그의 묘비가 세워져 있다. 뉴베리 수상작 시리즈 전10권 01 소원을 들어주는 카드 02 말괄량이 서부 소녀 캐디 03 둘리틀 박사의 바다 모험 04 나무 인형 히티의 백 년 모험 05 일곱 번의 여름과 괴짜 할머니 06 그래도 내일은 희망 07 외눈박이 고양이 08 마법에 걸린 엘라 09 자유인 아모스 10 비둘기 전사 게이넥
우리 학교 파닉스왕 2 (초등 5~6학년)
지식과감성# / 박은욱, 이은경 (지은이), Gian Rico (감수) / 2021.12.24
16,800

지식과감성#학습참고서박은욱, 이은경 (지은이), Gian Rico (감수)
기초학력 향상이 필요한 학생들과 영어 입문기 학생들을 위해 어떤 영어 단어든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안한 신개념 기초영어 교재다. 그림과 함께 필수어휘와 교과서 예시문을 재밌게 배우는 파닉스(미국식 영어) 공부법을 실었다. 챕터별 페이지별로 학습자 취향에 맞추어 QR 코드로 원어민 발음 듣기가 가능하다. 실력 다지기 파닉스 워크북 수록 및 워크북용 책받침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배우는 내용 그대로 영어 교과 진도와 파닉스 공부를 한꺼번에 마칠 수 있다.이 책을 만들기까지 1. 파닉스왕의 첫걸음 - 작은 조언들 CHAPTER 1 우리 학교 파닉스왕은 어떤 책인가요? CHAPTER 2 알파벳의 구성 CHAPTER 3 알파벳 이름이 중요한 까닭 CHAPTER 4 파닉스 워크북 사용법 CHAPTER 5 알파벳 A~Z 파닉스 발음표 CHAPTER 6 교과서에 나오는 A~Z 파닉스 발음표 CHAPTER 7 교과서에 나오는 다중문자 파닉스 발음표 CHAPTER 8 파닉스 발음을 잘하고 싶어요 CHAPTER 9 대표적인 파닉스 발음 규칙 CHAPTER 10 음절의 끝소리 규칙 활용하기 2. 5-A - 5학년 1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3. 5-A 파닉스 워크북 - 5학년 1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4. 5-B - 5학년 2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5. 5-B 파닉스 워크북 - 5학년 2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6. 6-A - 6학년 1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7. 6-A 파닉스 워크북 - 6학년 1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8. 6-B - 6학년 2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9. 6-B 파닉스 워크북 - 6학년 2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10. 알파벳 A-Z 목차코로나19 이후 초등교사와 영어회화 전문 강사가 힘을 합쳐 학생들에게 꼭 맞는 기초영어 교재를 만들었다. 기초학력 향상이 필요한 학생들과 영어 입문기 학생들을 위해 ‘어떤 영어 단어든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안한 신개념 기초영어 교재’를 소개한다. 1. 그림과 함께 필수어휘와 교과서 예시문을 재밌게 배우는 파닉스(미국식 영어) 공부법 2. 챕터별 페이지별로 학습자 취향에 맞추어 QR 코드로 원어민 발음 듣기 3. 실력 다지기 파닉스 워크북 수록 및 워크북용 책받침 무료 제공 4. 기초학력 지도 및 학교 파닉스캠프용 교재로 딱! 5. 시간은 금. 초등학교 교실에서 배우는 내용 그대로 영어 교과 진도와 파닉스 공부를 한꺼번에! 6. 학생들이 궁금하고 신기해하는 ‘교과서에 나오는 다중문자, 알파벳 a-z 파닉스 발음표’ 총망라 7. 교육부 지정 필수어휘와 검정교과서 분석을 통해 학년별 학기별 필수어휘 정리 8. 유튜브 채널에서 음원 파일과 강의 무료 제공 유튜브 채널명: 우리 학교 파닉스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0iKlGzceO7Q70n14q1GB4Q) 출판사 서평 현장에서 연구하고 실천하는 초등교사의 최적화된 기초학력 교수법 초등 영어교실에는 다른 모든 과목의 개인별 학력차를 뛰어넘는 학생들의 개인차가 존재하며 영어 수업의 출발점에서 맞닥뜨리는 이러한 큰 장벽이 교사를 좌절하게 만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가장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든 연구와 시도의 결과물입니다. - 여수교육지원청 장학사 김미송 파닉스를 모르는 학생들에게 꼭 맞는 영어 처방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모든 파닉스 규칙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아 놓았습니다. 교육부 지정 필수어휘와 교과 진도를 고려한 이 책은 사교육 도움 없이 천천히 혼자 영어 학습을 해 나가야 하는 학생들에게 꼭 맞는 처방입니다. - 여수교육지원청 장학사 주은정 어릴 적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기적의 파닉스북 저의 첫 영어 공부를 돌이켜 보면 새로운 언어에 대한 두려움과 생소한 발음기호에 겁을 먹었던 어린아이를 떠올리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의 재미를 느끼며 자존감까지 높여 줄 수 있는 행복한 선물입니다. - (진도) 오산초등학교 교사 조원국 우리 아이가 영어를 하네요 우리 학교 파닉스왕 안에는 우리 아이의 친구가 있어요. 한글로 발음을 찾아 연습하고 유튜브로 스스로 학습하다 보니 어느새 영어로 일기를 쓸 수 있을 정도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겼어요. - (담양) 수북초등학교 유루빈 군의 할머니 오삼금 파닉스 캠프에서 처음 만난 이 책! 영어 시간이 기다려져요 이 책을 만난 후 어려웠던 영어 읽기가 쉽고 집중도 잘됐어요. 영어를 읽고 쓰는 데 발전이 있었고 덕분에 영어 수업이 즐거워요. 수업시간에도 영어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어요. - (나주) 동강초등학교 학생 신상민 영어 단어의 파닉스 규칙을 알 수 있어 좋아요 어렵고 긴 영어 단어의 발음을 쉽게 알 수 있어요. 워크북을 이용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게 재밌어요. - (서울) 계성초등학교 학생 임단유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예담 / 퍼엉 글.그림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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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퍼엉 글.그림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 중인 퍼엉은 대학을 다니며 네이버 일러스트 플랫폼 그라폴리오(http://www.grafolio.com)와 페이스북에「Love is…」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남자친구와 자신의 사랑을 모티프로 연애의 사소한 순간들을 담은 그림들은 삽시간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는 수많은 독자의 사랑과 관심으로 그라폴리오 최고의 스토리픽 작가가 된 퍼엉이 연재중인 작품들을 선별해 한 권으로 알차게 담아낸 책이다. 액정 화면으로만 감상하던 퍼엉의 작품을 따뜻한 종이의 질감으로 느낄 수 있다. 퍼엉은 “제 그림을 보면서 팬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퍼엉’ 터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한다.일러스트레이터 퍼엉입니다 창작자들을 위한 플레이그라운드 깜짝 놀라겠지! 여유로운 오후 Get out Garfield! Wake up Tea time 작업실 양치 거리에서 포코팡! 너를 그려줄게 아침 해가 떴는데도 눈싸움 심야 영화 낮잠 앞머리쯤이야 내가 할 수 있지! 카메라 쪽잠 설거지 당번 타버렸어 첨벙첨벙 볼 말랑말랑 요리 정원 잡담 늦은 점심 캠핑카에서 뒹굴뒹굴 트렌치코트 일어나 벚나무 밑에서 보드게임 수고했어 공부 오늘 점심은 뭐예요? 바쁜 날 이불은 덮고 자요 더워 음식 만드는 걸 구경해요 한가한 오후 춤 무서운 꿈을 꿨어 장보기 미안해! 해 질 녘 생각 누워서 1 누워서 2 가끔은 느긋한 아침 준비 자꾸만 안고 싶은걸 어떡해요 예쁜 노래를 불러줘요 앨범 정리 홈 파티 가필드 목욕을 시켜요 뜨끈뜨끈 백숙 요리 어떤 케이크가 좋아? 잘 다녀와요! 창가에 앉아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요 빨리 와요! 오늘 날씨 많이 춥대요! 머리 묶어줄게요 뽀뽀 조물조물 외출 전 꼭 껴안고 자요 창밖을 바라보며 손잡고 걸어요 울지 마 기다렸어요 빙그르르 숲 속의 도서관 휴대폰 게임 가는 길에 멈춰 서서 테이블 앞에서 마주보고 편안한 대화 간식 드세요! 전화 통화 테이블에 낙서하는 식당 봄 소소한 이벤트 책을 읽어줘요 1 도서관 비 오는 날 자전거 자꾸만 바라보게 돼요 계단에서 책을 읽어줘요 2 어부바 놀러 갈 계획을 짜요 이불 빨래 별을 구경해요 소소한 잡담 치킨 사 왔어 너에게로 가는 길 푹신푹신 외출 꽃 아래에서 친구들이 놀러 왔어요 더운 밤 당구를 쳐요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네이버 그라폴리오 최고의 스토리픽 작가 ‘퍼엉’의 그림과 이야기를 책으로 만난다 독자의 마음에도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퍼엉’ 터지기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일러스트 북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 중인 퍼엉은 대학을 다니며 네이버 일러스트 플랫폼 그라폴리오(http://www.grafolio.com)와 페이스북에「Love is…」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남자친구와 자신의 사랑을 모티프로 연애의 사소한 순간들을 담은 그림들은 삽시간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는 수많은 독자의 사랑과 관심으로 그라폴리오 최고의 스토리픽 작가가 된 퍼엉이 연재중인 작품들을 선별해 한 권으로 알차게 담아낸 책이다. 액정 화면으로만 감상하던 퍼엉의 작품을 따뜻한 종이의 질감으로 느낄 수 있다. 퍼엉은 “제 그림을 보면서 팬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퍼엉’ 터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한다. ‘스토리픽’은 언뜻 낯선 개념이다. 웹툰과 웹소설이 웹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만화와 소설이라면, ‘이야기(story)’와 ‘그림(picture)’의 합성어인 스토리픽은 웹에서 정해진 요일에 고정적으로 올라오는 이야기가 있는 일러스트를 의미하게 되었다. 그동안 일러스트는 책이나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보조 그림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지금 세대에게는 그림의 힘이 더 강력하다. 만화와 소설이 인터넷 매체를 통해 활로를 찾고 자신만의 문화를 구축한 것처럼 일러스트도 시각 매체에 익숙한 젊은 층의 호감을 바탕으로 동일한 과정을 거치는 중인 셈이다. 퍼엉은 이러한 흐름의 선두주자로서 스토리텔링과 따뜻한 여운이 담긴 그림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꽁냥꽁냥” 꿀 떨어진다 마음을 치유하는 달콤한 힐링 북 ‘연애’와 ‘사랑’은 누구나 공감 가능한 주제다. 지금 사랑을 하는 사람도, 혼자인 사람도 한 번쯤은 꿈꾸는 달콤한 연애의 장면이 있다. 퍼엉은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해 세심하게 도화지에 옮겼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연인에게 대단히 극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림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보편적 행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퍼엉은 함께 차를 마시고, 낮잠을 자고, 요리를 하고, 영화를 보는 등 평범하게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를 그렸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잔잔한 장면들이다. 그러나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며 음미하다 보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특별한 드라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직선과 또렷한 색감을 사용한 차가운 느낌의 회화가 주를 이루는 현대의 일러스트들 사이에서 퍼엉의 그림은 단연 돋보인다. 연필로 그려 상대적으로 선이 흐릿한 스케치는 아날로그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퍼엉은 자신이 좋아하는 난색을 듬뿍 사용해서 마음이 행복해지는 포근한 세계를 창조했다. 디지털 기기의 차가움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퍼엉의 그림에서 클래식의 감성을 느낀다. 보기만 해도 직관적으로 그 안에 담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점도 팬들을 편안하게 만든다. 퍼엉의 그림은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해보곤 하는 순간들을 포착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기 이야기를 대입하게 만든다. 작품을 통해 위안을 얻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그림을 연애상담소 같다고 표현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꼼꼼하게 묘사된 배경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누구라도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을 멋진 집과 창밖으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도시의 풍경, 귀여운 고양이, 예쁜 가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퍼엉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달콤하게 재탄생한다. 사진을 보고 그리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전부 건축 서적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퍼엉이 상상력을 동원해 그린 그림들이다. 연필 한 자루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 보고, 찍고, 소통하는 어른 그림책 퍼엉의 그림은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아주 뜨겁다. 유럽, 미국,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각국 언론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관심을 증명하듯 퍼엉은 외국 팬으로부터 하루에도 50여 통이 훌쩍 넘는 팬레터를 받는다. 퍼엉은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에 담긴 작품들로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글로벌 펀딩에 참여했다. 그 결과 한 달 동안 70여 개국 1800여 명의 후원자로부터 12만6천 달러(약 1억4천5백만 원)를 모았다. 이 기록은 킥스타터의 일러스트 부문 3위에 올랐으며 한국인 최초다. 이 책에 실린 100점의 그림에는 전부 QR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이 QR코드를 통해 그라폴리오로 바로 이동하여 각 그림이 못다 전한 이야기, 그림이 완성되어가는 작업 과정을 담은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이미지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그림을 보고 느낀 점이나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른 독자들과 자유롭게 나눌 수도 있다. 이 책은 하나의 작품집일 뿐 아니라 독자가 직접 보고, 찍고, 소통하는 새로운 개념의 어른 그림책인 셈이다.
거짓말은 무거워!
휴이넘 / 유계영.지경화 지음, 윤희동 그림 / 2009.06.30
9,000원 ⟶ 8,100원(10% off)

휴이넘창작동화유계영.지경화 지음, 윤희동 그림
'가치만세' 시리즈 6권. 자꾸자꾸 불어나는 거짓말에 당하는 세라의 이야기를 통해 거짓말의 무서움을 배우고 정직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그림책이다. 새로 전학 온 세라는 관심을 끌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다. 친구들이 세라의 거짓말에 관심을 보이자 또 다른 거짓말을 지어낸다. 친구들은 세라의 말을 믿고 우르르 세라네 집으로 몰려가기로 한다. 친구들과 같이 집으로 가는 동안 세라의 가슴은 콩닥콩닥 뛰고 조마조마하기만 한데... 자꾸자꾸 커지는 거짓말의 무서움을 배우고, 용서의 참된 가치를 배울 수 있게 하는 책이다.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점점 커져요!’ 민지네 반에 전학생이 왔어요. 새로 온 세라가 낯설어 친구들은 세라를 이야기에 잘 끼워주지 않았어요. 세라는 친구들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어요. 게다가 거짓말을 숨기려고 또 다른 거짓말을 지어냈지 뭐예요. 친구들은 세라의 말을 믿고 우르르 세라네 집으로 몰려갔지요. 친구들에게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세라의 가슴이 조마조마했어요. 그런데 세라의 거짓말이 실제로 이루어졌지 뭐예요! 거짓말이 자꾸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에 재미를 붙인 세라는 점점 재밌는 거짓말을 궁리하기 시작했어요! 마음의 힘이 자라는 그림책, 가치만세! 자라는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것은 비단 학업적 성취만이 아닙니다. 성실, 배려, 용기처럼 어린이들 마음에 담아주어야 할 가치들이 있습니다. 넘어지고 일어나면서 걷기를 배우듯이 어려움을 겪을 때 헤쳐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이들이 지닌 마음의 힘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루한 어른들의 말이 아니라 해가 넘어가는 줄도 모르고 신이 나는 놀이처럼 아이들을 신나게 하는 이야기들로 세상의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치만세] 시리즈 제6권인 이 책에서는 자꾸자꾸 불어나는 거짓말에 당하는 세라의 이야기를 통해 거짓말의 무서움을 배우고 정직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마음의 힘이 자라는 그림책’ 가치 만세 시리즈 -6권 거짓말은 무거워! 아이들은 언제 거짓말을 할까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나쁜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아이들의 거짓말은 궁색한 경우를 벗어나기 위한 어설픈 거짓말이기 일쑤지요.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을 하고서는 거짓말이 아니라고 우기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정말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가치만세 6권에 새로 전학 온 세라는 관심을 끌고 싶어서 거짓말을 합니다. 친구들이 세라의 거짓말에 관심을 보이자 또 다른 거짓말을 지어내지요. 친구들은 세라의 말을 믿고 우르르 세라네 집으로 몰려갑니다. 친구들과 같이 집으로 가는 동안 세라의 가슴은 콩닥콩닥 뛰고 조마조마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세라 네 집에서는 세라의 거짓말이 현실로 이루어져있지 뭐예요! 세라의 거짓말이 계속 현실이 되자 세라는 자꾸자꾸 거짓말을 지어냅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들킬 위기에 처하게 되고 말죠. 덜컥 심장이 내려앉은 세라는 거짓말을 숨겨보려고 혼자 낑낑댑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민지에게 들키고 말아요. 너무 부끄러워 세라는 울음을 터뜨리지만, 민지는 모른 척 이런 세라를 이해해 줍니다. 나쁜 거짓말은 잘못된 것이라고 확실히 알려 줘야 하지만, 모든 거짓말이 훈계나 혼을 내는 것으로 해결되지는 않지요. 아이가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해주고, 그 상황을 없앨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아직 상상과 이럴 때는 그림을 그려보거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등 상상을 풀어 낼 공간을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가치만세 여섯 번째 이야기인 에서는 자꾸자꾸 커지는 거짓말의 무서움을 배우고, 친구의 잘못을 이해해 준 민지에게서 용서의 참된 가치를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세라는 이제 더 이상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거짓말 없이도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거든요.“그런데 오늘은 왜 공주 옷을 안 입었어?”민지가 물었어요. 세라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말했어요.“우리 집 고양이가 친구들을 백 마리나 데려와서 옷을 모두 망가뜨렸어.”친구들은 귀여운 고양이들을 보고 싶다며 세라를 졸랐어요. ---p.17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건축물
시공주니어 / 아네테 뢰더 지음, 이재인 옮김 / 2009.09.2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예술,종교아네테 뢰더 지음, 이재인 옮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14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풍부한 이야깃거리, 다양한 건축 자료들과 함께 소개한 책. 건축 분야의 전문 필자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원작의 내용을 한층 보강했으며, ‘불국사’ 편을 추가 집필해 한국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도 느끼게 하고자 했다. 건축물이 지어진 역사적 배경부터 건축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건축물의 구조와 내부 모습 등 이 책은 한 건축물에 담긴 모든 정보와 지식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다양한 건축물들이 시간 순서에 따라 실려 있어 세계 건축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책에 실린 건축물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거나, 초ㆍ중ㆍ고 교과서에 실려 있어 아이들의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준다. 교과서에서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 보고 지나치게 되는 건축물들의 정보와 시대적 배경이 자세히 나와 있어, 역사ㆍ세계사 과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집트 기자의 대 피라미드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대한민국 불국사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영국 런던 타워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인도 타지마할 용어 설명 중국 베이징 국립 경기장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미국 구겐하임 미술관 미국 크라이슬러 빌딩 프랑스 에펠탑 독일 노이슈반슈타인 성우리 몸을 편히 눕힐 수 있는 공간이자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 주기도 하고, 신에게 예배를 드리는 경건한 공간으로 쓰이기도 하는 건축물. 건축물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동시에,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또한 한 건축물에는 건축가의 꿈과 열정이 담겨 있으며, 그 안에서 지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고,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배어 있다.《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건축물》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14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풍부한 이야깃거리, 다양한 건축 자료들과 함께 소개한다. 건축 분야의 전문 필자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원작의 내용을 한층 보강했으며, ‘불국사’ 편을 추가 집필해 한국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도 느끼게 해 준다. ▶ 세계 대표 건축물의 모든 것을 만나다! 건축물이 지어진 역사적 배경부터 건축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건축물의 구조와 내부 모습 등 이 책은 한 건축물에 담긴 모든 정보와 지식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웅장한 규모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고대 피라미드부터 베이징 국립 경기장 같은 현대 건축물까지, 다양한 건축물들이 시간 순서에 따라 실려 있어 세계 건축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파르테논 신전, 성 베드로 대성당 등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듯한 장엄하고 웅장한 건축물들은 절로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모던하면서도 독특한 모습을 한 구겐하임 미술관, 베이징 국립 경기장 같은 현대 건축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불국사 편에서는 불국사에 대한 정보는 물론 삼국 시대의 가람 배치법과 국보 문화재인 다보탑, 석가탑을 다루었다. 서양 건축물에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우리 전통 건축물만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 아이들의 교과 학습을 돕는 역사적 정보와 친절한 구어체 해설 이 책에 실린 건축물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거나, 초ㆍ중ㆍ고 교과서에 실려 있어 아이들의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준다. 교과서에서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 보고 지나치게 되는 건축물들의 정보와 시대적 배경이 자세히 나와 있어, 역사ㆍ세계사 과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대 그리스 신앙의 중심이었던 아크로폴리스, 프랑스 혁명의 한복판에 서 있던 노트르담 대성당 등 깊은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들을 보며 자연스레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건축물 자체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측면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와 이야깃거리들은 모두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 주는 듯한 구어체 해설로 풀어냈다. 건축이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 없이 아이들은 많은 양의 정보들을 쉽게 흡수할 수 있다. ▶ 건축물을 더 깊이 들여다보게 해 주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 오렌지를 먹다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특이한 지붕 디자인을 떠올린 요른 웃존, 하얀 원통 건물을 설계해 ‘세탁기’라는 놀림을 받기도 한 구겐하임 미술관의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이 책에는 상상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여러 건축가들의 흥미로운 일화가 가득 담겨 있다. 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건축가들의 이야기는 각 건축물을 더욱 흥미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건축가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은 어린 독자들의 창의성발달에 좋은 자극이 된다. 건축가들의 이야기 외에도 본문 곳곳에 실린 다양한 팁 정보가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전한다. 석가탑에 숨겨진 놀라운 보물, 괴짜 왕 루트비히 2세의 에피소드 등 건축물 뒤에 숨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피사의 사탑을 똑바로 세우기 위한 기상천외한 노력, 세상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을 짓기 위한 크라이슬러 빌딩의 잔꾀 등 본문 속에도 여러 이야깃거리들이 녹아 있어,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듯이 건축에 접근할 수 있다. ▶ 선명하고 큼직한 사진과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활동들 각 건축물의 사진은 선명한 화질로 큼직하게 실려 있어 건축물의 외관과 특징을 잘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건축물의 단면도와 평면도 등을 실어 직접 가 보지 않았어도 아이들이 쉽게 건물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고대 그리스 기둥의 종류 같은 기본적인 건축 지식부터 ‘네이브’, ‘플라잉 버트레스’, ‘로툰다’ 등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건축 용어들도 그림과 함께 쉽게 풀어냈다. 윗부분에 있는 연대표는 어떤 건축물이 어떤 연대에 지어졌고, 비슷한 시기에 어떤 건물이 지어졌는지 세계 건축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퀴즈 코너는 아이들이 지금까지 배운 건축 지식을 스스로 시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본문에 직접 색칠하고, 그려보는 미술 활동을 유도하는 부분들도 곳곳에 실려 있다.
맛있어 보이는 백곰
길벗스쿨 / 시바타 게이코 지음, 김언수 옮김 / 2018.03.02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창작동화시바타 게이코 지음, 김언수 옮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음식이 나올지, 백곰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으로도 기대감이 폭발하는 유쾌한 식도락 그림책이다. 주인공 백곰은 특별히 가리는 음식 없이 무엇이든 잘 먹는다. 크레파스로 그린 음식 그림은 경쾌한 느낌을 주면서도 음식의 색감과 질감이 잘 살아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 돌게 한다.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읽기만 해도 신이 나는 음식 이야기, 그리고 음식과 ‘한 몸’이 되어 있는 백곰의 모습은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고조시킨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다음엔 어떤 음식이 나올까?’, ‘백곰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된다. 마지막 장면에서 백곰은 상상을 멈춘다. 상상을 하다 보니 진짜로 배가 고파졌고, 어느덧 식사 시간이 된다. 엄마가 백곰 모양으로 꾸민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주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아이를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보면 역시 음식이라는 것은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백곰 모양 카레라이스는 엄마의 사랑 그 자체이다.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 쌀밥 버섯이랑 두부가 잔뜩 들어간 된장국 육즙이 쫙 터져 나오는 고기만두…….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들! 먹는 게 너~~~~무 좋아서 음식 속에 들어가 버린 귀염둥이 백곰! 아이도 어른도 모두 즐길 수 있는 본격 식도락 그림책 『맛있어 보이는 백곰』 맛있는 거 먹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백곰. 무엇이든 맛있게 먹어치워서 ‘먹보 백곰’으로 불립니다. 어느 날, 백곰은 생각했습니다. 「음식 속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일까?」 책 속에는 흰 쌀밥, 된장국, 계란말이, 어묵탕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먹는 음식들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백곰은 어딘가 나른~하면서도 행복의 절정을 느끼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음식과 한 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고는 마치 독자에게 말을 걸 듯이 음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끈매끈 쫄깃쫄깃 우동이 좋아~」「너는 새우 꼬리 먹어? 나는 새우 꼬리 먹어!」「너희 집 된장국엔 어떤 재료를 넣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음식이 나올지, 백곰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으로도 기대감이 폭발하는 유쾌한 식도락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음과 영혼에 위로가 되는 음식을 소재로 한 그림책 맛집 탐방, 먹방, 쿡방 등 음식 관련 프로그램이 몇 년째 인기입니다. 이제 우리가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과 맛, 소리를 즐기고, 행복감을 느끼고, 마음과 영혼을 위로하는 의미까지 담고 있지요. 『맛있어 보이는 백곰』도 이런 트렌드와 딱 부합하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백곰은 특별히 가리는 음식 없이 무엇이든 잘 먹습니다. 크레파스로 그린 음식 그림은 경쾌한 느낌을 주면서도 음식의 색감과 질감이 잘 살아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 돌게 하지요.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읽기만 해도 신이 나는 음식 이야기, 그리고 음식과 ‘한 몸’이 되어 있는 백곰의 모습은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고조시킵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다음엔 어떤 음식이 나올까?’, ‘백곰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되지요. 마지막 장면에서 백곰은 상상을 멈춥니다. 상상을 하다 보니 진짜로 배가 고파졌고, 어느덧 식사 시간이 됩니다. 엄마가 백곰 모양으로 꾸민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주면서 이야기가 끝납니다. 아이를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보면 역시 음식이라는 것은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백곰 모양 카레라이스는 엄마의 사랑 그 자체지요. 웃음 만빵! 센스 만점! 귀여움 뿜뿜 그림책 ‘맛있어 보이는 백곰’이라니 말이 안 되는 제목부터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아하! 하고 제목의 의미를 깨닫게 되지요. 먹는 게 너무 좋아서 음식 속에 들어갔다는 설정 자체가 기발합니다. 하얀 색의 백곰은 형형색색의 그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게다가 곰은 그림책과 인형의 단골 소재이니만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이지요. 그런데 이 책의 백곰은 좀 특이합니다. 표지의 백곰만 봐도 두둑한 턱살, 희미하게 보이는 팔자주름, 무표정한 얼굴은 어딘가 ‘아저씨’스럽습니다. 이야기 속 백곰은 쌀밥 속에서 머리만 내놓고 찜질을 하고, 된장국 속에서 목욕을 즐기고, 유부 이불을 덮고 편안한 표정으로 누워있기도 합니다. 그 모습은 마치 휴일에 뒹굴뒹굴하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연상시켜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가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식생활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가 보면 좋은 그림책 책 속에서 백곰은 종종 독자에게 말을 겁니다. 「너희 집엔 된장국에 어떤 재료를 넣어?」, 「너는 새우 꼬리 먹어? 나는 새우 꼬리 먹어!」, 「너 피망 먹을 수 있어?」 등의 대사이지요. 마치 잘 안 먹거나 편식하는 아이에게 백곰이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음식의 영양학적인 측면을 설명하거나, 편식하지 말아야 한다고 훈계하는 대신 자연스럽게 음식에 관심을 갖게 하고 때로는 공감을 통해 작은 웃음을 선사하지요. 특히 백곰이 ‘초코소라빵’을 언급하는 부분은 이 책의 백미입니다. 「먼저, 초코를 전부 파먹고 맨 마지막에 빵을 먹는 거야.」라는 대사에서 많은 독자들이 달콤하고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처럼 『맛있어 보이는 백곰』은 먹는 것에 관심이 없거나, 편식하는 아이들과 식사 전후에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마니마니마니
보림출판사 / 조은희 글, 그림 / 2002.03.15
7,500원 ⟶ 6,750원(10% off)

보림출판사창작동화조은희 글, 그림
제1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가작 수상작. 우리 시대의 상상력이 잘 드러난, 참신한 젊은 작가의 개성 있는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마니마니마니》는 발상의 새로움과 자유로움이 돋보이는 창작 그림책. 커다란 바람개비가 달려서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마니마니별과, 마니마니별에 사는 그리마니, 뚝딱마니, 색칠마니라는 우주인(?)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우주를 돌아다니며 낡은 별을 부수고 새 별을 만들며 우주를 예쁘게 꾸미는 일. 마니마니별에는 이들의 일손을 도와주는 친구들도 많은데, 이 마니마니별 식구들이 벌이는 한바탕 엉뚱한 소동이 이 책의 내용이다. 그리마니, 뚝딱마니, 색칠마니, 까마니, 마니다리, 마니두루마리, 마니박기 등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성격도 모습도 저마다 독특하고, 삼각형, 사각형, 도넛 모양, 접시 모양, 안경 모양… 온갖 희한한 모양으로 표현된 별들도 재미있다. 아기자기한 이야깃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들이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꼬물거리는 펜 선(線)과 화사한 파스텔 톤의 색감, 자유분방한 구성이 주는 경쾌함도 돋보인다. 다른 장르나 영역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돋보이는 무국적 캐릭터에, 그림을 꼼꼼히 읽다보면 그리마니의 설계도에 따라 뚝딱마니가 만들고 색칠마니가 마감을 했으리라 짐작되는 일종의 로봇이나 사이보그인 듯한 마니마니별 식구들, 그리고 마니찍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까마니의 무한 복제 등은 SF적인 상상력에 맞닿아 있다.
열네 살, 너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
샘터사 / 필립 체스터필드 원작, 대한미디어 글 그림 / 2008.06.12
8,500원 ⟶ 7,650원(10% off)

샘터사청소년 자기관리필립 체스터필드 원작, 대한미디어 글 그림
이 책의 원작인 <Lord Chesterfield's to his son>은 그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대사로 재직하던 시절, 아들에게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의 지혜를 적어 보냈던 편지들을 한데 모아놓은 것이다. 출간 직후 영국 상류사회의 자녀들을 위한 교과서로 쓰일 만큼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 이 책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 유명 대학에서 교재처럼 사용되고 있는 명저로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원작으로 하여 새롭게 구성한 인생지침서이다. 그가 자신의 경험으로 터득해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를 기본 내용으로 하고, 아울러 역사 속의 위인들이 실천한 생활의 규범과 명언, 재미있는 일화들을 만화로 곁들였다. 부모가 자식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세상살이의 원칙과 지혜를 담았다. 자기 일에 대한 열정으로 세상의 중심에 서서 놀라운 변화를 일구어 낸 위인·영웅들의 이야기를 에피소드가 있는 만화로 꾸며 읽는 재미, 보는 재미, 느끼는 재미를 더했다.머리말 _ ‘열네 살의 나를 발견하세요!’ 4 계획 _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늘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12 / 꿈을 오래 꾸면 현실이 된다 18 도전 _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실수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26 / 노력 없는 천재는 없다 32 모험 _ 꿈꿀 수 있다면 이룰 수 있다 마음 한 뼘을 넓히는 여행을 떠나라 42 / 시련이 위대한 인간을 만든다 48 열정 _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자 열정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56 / 들여다볼수록 재미있는 역사 66 배움 _ 인생에는 때가 있다 즐겨야 할 때 즐기자. 배워야 할 때 배우자 74 / 내 안에 닮고 싶은 그 사람이 있다 80 원칙 _ 지혜로운 몸가짐, 마음가짐 사람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사람을 만든다 88 /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을 부른다 94 우정 _ 그 사람을 모르겠거든 그의 친구를 보라 우정에도 지혜는 필요하다 103 / 친구를 가려 사귀어야 하는 까닭 110 처세 _ 어디서나 나를 대접받게 하라 말솜씨보다 중요한 건 말하는 태도 118 / 말 한 마디, 글 한 줄이 나를 보여준다 124 의지는 강인하되 언행은 부드럽게 130 지혜 _ 나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들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작은 차이 138 /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 걸까 훌륭한 라이벌이 나를 키운다 150중학생이 될 무렵 꼭 읽어야 할 최고의 인생론 필립 체스터필드가 전하는 청소년기의 삶의 원칙과 함께, 역사 속 위인들이 실천한 생활의 규범과 명언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한 14살 인생교과서! - 이 책에는 부모가 자식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세상살이의 원칙과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자기 일에 대한 열정으로 세상의 중심에 서서 놀라운 변화를 일구어 낸 위인.영웅들의 이야기를 에피소드가 있는 만화로 꾸며 읽는 재미, 보는 재미, 느끼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꿈꾸는 열네 살, 내일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열네 살’은 마음껏 꿈을 키우는 나이입니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계획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지요.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닮고 싶은 인물이나 존경하는 위인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면 지금 이 순간, 내가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생활 태도를 가져야 할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때론 책에서, 때론 어른들의 말씀에서 배우면서 한 번뿐인 인생을 내 뜻대로 ‘멋지게’ 살아가야겠지요. 물론 그러려면 성격이 나와 달라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친구나 주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정직한 태도도 몸에 익혀야 하고요. 우리 친구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떤 상황에 처하든 지혜롭고 의연하게 대처할 줄 알고, 훌륭한 인격과 리더십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최고의 인생 교과서! 이 책은 영국의 정치가이자 저술가인 필립 체스터필드가 성장기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 모음 <Lord Chesterfield's to his son>를 원작으로 하여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그가 자신의 경험으로 터득해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를 기본 내용으로 하고, 아울러 역사 속의 위인들이 실천한 생활의 규범과 명언, 재미있는 일화들을 만화로 곁들였습니다. ◎ 이 책의 원작인 <Lord Chesterfield's to his son>은 그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대사로 재직하던 시절, 아들에게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의 지혜를 적어 보냈던 편지들을 한데 모아놓은 것이다. 출간 직후 영국 상류사회의 자녀들을 위한 교과서로 쓰일 만큼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 이 책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 유명 대학에서 교재처럼 사용되고 있는 최고의 인생론이자 명저로서 지금까지 전 세계 천만 명 이상의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켜 놓았다. ◎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열네 살, 이제 막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들이 그 때를 알고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그들은 분명 최고의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누구나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교제를 맺고 싶어 한다.영국의 작가 골드 스미스는 "우정이란 평등한 사람들 간의 사리 없는 상거래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예절을 모르는 수준 낮은 사람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 것을 우정이라 부르지는 않는단다.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은 꼭 집안이 좋다든가 지위가 높은 사람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아빠가 새각하는 '훌륭한 사람'이란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다재다능한 사람들과, 특정 분야의 학문이나 예술에 뛰어난 사람들 즉, 한 분야에서 걸출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p110
존재만으로 빛나는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피어오름 / 태희 (지은이) / 2020.01.23
13,500

피어오름소설,일반태희 (지은이)
태희 에세이. <마음의 결>을 통해 모두의 마음의 결을 읽어낸 태희 작가가 이번에는 더욱 깊숙한 감정의 근원을 안내한다. <존재만으로 빛나는>에서 저자는 타인의 모습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나의 모습을 통해 타인을 비출 수 있도록, 나라는 존재의 근간에 대해, 현재의 나를 둘러싼 모든 관계와 그 감정에 대해 말한다. 쑥스럽거나 불편할 수 있지만 나라는 존재를 이야기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가족이라는 이름과 우리가 살아가며 자의적 타의적으로 맺어야 하는 나를 둘러싼 다양한 인연. 그 안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이유를 전한다. 관계에 서툰 세상의 모든 나에게, 힘든 순간에도 행복한 순간에도 머쓱한 표정을 지어야 했던 세상의 모든 어른들에게, 가까운 이들의 소중함을 몰랐던 세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나의 사랑이 옳은 줄만 알았던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때로는 미워했고 때로는 한없이 미안했던, 그러나 실은 존재만으로 감사한 내 사람들을 위한 편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좋다. 분명 그 페이지가 그 순간의 당신의 마음을 대변해줄 테니.프롤로그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을 미리 알 수 있다면 1부 관계에 서툰 그대를 위한, 우리의 모든 순간들 의외로 큰일에 담대한 사람 존중받는 느낌에 대하여 당신은 거절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불편한 이유 힘들었던 날을 보낸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따뜻함 타인의 흠을 찾아내는 사람은 스스로에게만 관대하다 어느 순간 화가 많아지는 이유는 솔직함과 무례함은 한 끗 차이 왜 인간관계는 언제나 상처로 통할까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아무런 이유 없이 위로받고 싶은 날 절대 실망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 싫은 소리 못 하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질 때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불편한 이유 누군가 내 이야기를 하고 다닐 때의 감정 내 것이 귀하면, 남의 것이 귀한 줄도 알아야 한다 내게 상처 준 사람에게 나도 상처 주고 싶다 내가 지나치게 긍정적이었던 이유는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 내 옆을 의식하는 순간 페이스를 잃는다 우울한 데에는 이유가 없다, 어느 순간부터는 화가 치솟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행동 과부하에 걸린 사람들의 마음의 신호 맹목적인 긍정보다는 우리는 미래를 살다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감정에도 요요 현상이 있다 나는 더 이상 너를 부러워하지 않기로 했다 그럴 수도 있겠다, 그래서는 안 된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나의 욕심이다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두려움은 꿈을 좇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받은 것이 많아 고마울 때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인간관계로 전전긍긍하는 나를 위한 조언 알고 있어도 상처받을 수 있다 혼자라는 감정에 대하여 울컥 눈물이 날 때 울어야 하는 이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새벽 시간이 위험한 이유는 가십을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 당신은 숨지 않아도 된다 살아가며 반드시 요구해야 하는 것들 한결같음을 유지하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것들 자꾸만 선 넘는 사람이 불편해질 때 누군가의 불금을 부러워하고 있을 그대에게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했던 행동들 변화의 두려움에 현실을 이어가는 나 이대로 흘러가는 시간이 더 지나지 않게 모두와 두루 친한데 고독함을 느낀다면, 깊은 대화가 부족한 것이다 당신의 방 안이 가장 위험하다 손해 보지 않는 삶 지난날의 나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 자꾸 잠들지 않는 밤이 늘어나는 당신에게 2부 표현에 서툰 그대를 위한, 가장 빛나는 이름의 기록 엄마가 늘 앉아 있던 그 자리에 앉아 보았다 내가 성공하면, 그때 베풀게, 그때 호강 시켜줄게 나는 네가 더 많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거 네 탓 아니야, 절대 가까운 사이일수록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것들 나도 엄마가 된 게 처음이어서 너에게 실망을 한다 실종 전단지를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 나의 좌절을 마땅히 털어놓을 곳이 없을 때 아버지는 좋아하는 음식이 많지 않으셨다 그대 덕분에 내가 살아갑니다 그때는 흘려들었던 부모님의 조언 엄마는 너를 미워한 적이 없음에도 누군가가 미운데 좋고 좋은데 미울 때 무심했던 시절의 일들은 때로 후회가 되어 밀려온다 내가 끌어다 쓴 엄마의 젊음은 이별을 한다 해도 괜찮다, 내가 네 곁에 있을 테니 걱정말아요 그대 사랑한다는 말을 반드시 표현해야 하는 이유 가장 후회가 되는 기억들 내가 너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다는 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엄마, 난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야 절대 무기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 미움받지 않기 위해 했던 일 너는 다 괜찮아 네가 있어 살아간다는 말, 너라는 이름의 가치 마음은 있는데 표현이 서툴다는 것은 나는 오늘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기로 결심했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느끼는 순간들 성장한 자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마음 가까운 사람에게 유난히 더 짜증을 부리는 이유 부모님의 시간은 나의 철듦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나는 네가 어른이어서 걱정이야 친구의 이름을 소리 내어 불러본다는 건 네가 언제 혼자였다고 그래 우리의 삶에 리셋 버튼이 있다면 얼룩져버린 학창 시절을 보낸 내가 바보 같을 때 나의 부모님이 꼭 누렸으면 하는 것들 내 청춘을 나눠주고 싶은 사람, 엄마 너에게는 오직 예쁜 말만 주고 싶다 단 한 번의 만남이 다시 허락된다면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야 하는 것들 우리 다음 생에도 꼭 인연이 되자 우리가 잊고 살아가던 것들 표현해야 한다,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인 것처럼“엄마, 그건 당연한 게 아니야. 나는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야.” “나는 너를 미워한 적이 없다. 그러나 제대로 사랑하지도 못했다. 그것이 나의 가장 큰 잘못이었다.” 수많은 관계에 얽매여 있는 ‘나’를 위한, 나의 ‘지금’을 깨우는 가장 눈부신 메시지! 이 책 『존재만으로 빛나는』은 타인의 모습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나의 모습을 통해 타인을 비출 수 있도록, 나라는 존재의 근간에 대해, 현재의 나를 둘러싼 모든 관계와 그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쑥스럽거나 불편할 수 있지만 나라는 존재를 이야기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가족이라는 이름과 우리가 살아가며 자의적 타의적으로 맺어야 하는 나를 둘러싼 다양한 인연. 그 안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이유를 전한다. 관계에 서툰 세상의 모든 나에게, 힘든 순간에도 행복한 순간에도 머쓱한 표정을 지어야 했던 세상의 모든 어른들에게, 가까운 이들의 소중함을 몰랐던 세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나의 사랑이 옳은 줄만 알았던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때로는 미워했고 때로는 한없이 미안했던, 그러나 실은 존재만으로 감사한 내 사람들을 위한 편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좋다. 분명 그 페이지가 그 순간의 당신의 마음을 대변해줄 테니.“배려는,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거나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행동을 통한 배려도 있지만, 내가 너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겠다는, 나는 너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감정을 통한 배려도 있기 때문이다.”―「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불편한 이유」 중에서 “그들에게 타인의 흠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흠이 있어 트집을 잡기보다 트집을 잡기 위해 흠을 찾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개 매우 이기적이게도 자신에게만 관대하다. 내가 지적한 그 흠이 자신에게 있는 줄도 모른 채.”―「타인의 흠을 찾아내는 사람은 스스로에게만 관대하다」 중에서 “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고, 주고 싶은 만큼, 내가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기쁘게 내어줄 수 있는 만큼, 상대방에게 있는 그대로의 진심을 다하는 것. 그것뿐이다.”―「절대 실망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