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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호텔 샌드위치
달리홈 / 뉴오타니 글, 오타 다카히로 감수, 김경은 옮김 / 2015.05.12
12,000원 ⟶ 10,800원(10% off)

달리홈건강,요리뉴오타니 글, 오타 다카히로 감수, 김경은 옮김
저마다 고급 호텔에서는 전 세계인이 즐겨 찾는 샌드위치를 메뉴로 내놓고 있고, 각자의 명성에 걸맞게 요리에 버금가는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빵의 두께, 빵과 속재료와의 조화, 소스, 자르는 방법 등 미묘한 차이에도 달라지는 것이 바로 샌드위치다. <집에서 만드는 호텔 샌드위치>는 일본의 대표적인 최고급 호텔인, 뉴오타니 호텔이 공개한 100가지 샌드위치 레시피를 담았다. 우리가 흔히 먹는 달걀 샌드위치는 물론, 파스타, 야끼소바, 돼지고기 조림까지 다양한 샌드위치가 있다. 셰프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인해 요리로 거듭난 샌드위치의 세계는 놀랍기만 하다. 손쉽게 만들었던 달걀 샌드위치도 세세한 부분을 수정하는 것으로 놀라운 맛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렇다고 레시피가 어려워진 것은 절대 아니다. 호텔의 비장의 레시피이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크나큰 매력이다.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간단한 요리, 호텔 샌드위치 호텔 뉴오타니가 알려주는 샌드위치의 기초 PART 01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맛 정말 맛있는 기본 샌드위치 믹스 샌드위치 아메리칸 클럽하우스 샌드위치 B.L.T 샌드위치 참치 샌드위치 비프 필레 커틀릿 샌드위치 비프스테이크 샌드위치 훈제 연어 샌드위치 달걀 샌드위치 채소 샌드위치 포크커틀릿 샌드위치 루벤 샌드위치 몬트리올 샌드위치 로스트비프 샌드위치 터키 샌드위치 소고기 햄버거 샌드위치 카프레제 샌드위치 에비베지 당근 샌드위치 에비베지 오이 샌드위치 크로크무슈 크로크마담 핫 샌드위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샌드위치 쥘리엔느 샐러드 샌드위치 에그 베네딕트 샌드위치 PART 02 셰프들의 도전으로 완성된 맛 요리로 거듭난 특별한 샌드위치 나폴리탄 샌드위치 소바야키 샌드위치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오믈렛 샌드위치 카르보나라 샌드위치 햄 치즈 프렌치토스트 칠리 새우 샌드위치 미트소스 오픈 샌드위치 카레 풍미를 낸 삼겹살 토마토 샌드위치 하와이풍 도미 후리가케 샌드위치 스위트콘 프리터 샌드위치 돼지고기 조림 샌드위치 비프스튜 튀김 샌드위치 콘비프 양파 샌드위치 민스 커틀릿 샌드위치 새우 커틀릿 샌드위치 밀푀유 햄 커틀릿 샌드위치 햄버그스테이크 샌드위치 데리야키 치킨 샌드위치 구운 연어 샌드위치 닭고기 소보로 달걀 샌드위치 다츠타아게 샌드위치 긴피라 샌드위치 돼지고기 생강구이 샌드위치 달걀 콩나물 샌드위치 소시지 카레 샌드위치 스파이시 구운 최고급 호텔이 공개한 비장의 레시피!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간단한 요리,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먹기 편한 대표적인 패스트푸드다. 빵 사이에 재료를 넣기만 하면 되어 만들기도 간편하다. 하지만 호텔 샌드위치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패스트푸드라기보다는 요리에 가깝다. 저마다 고급 호텔에서는 전 세계인이 즐겨 찾는 샌드위치를 메뉴로 내놓고 있고, 각자의 명성에 걸맞게 요리에 버금가는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빵의 두께, 빵과 속재료와의 조화, 소스, 자르는 방법 등 미묘한 차이에도 달라지는 것이 바로 샌드위치다. <집에서 만드는 호텔 샌드위치>는 일본의 대표적인 최고급 호텔인, 뉴오타니 호텔이 공개한 100가지 샌드위치 레시피를 담았다. 우리가 흔히 먹는 달걀 샌드위치는 물론, 파스타, 야끼소바, 돼지고기 조림까지 다양한 샌드위치가 있다. 셰프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인해 요리로 거듭난 샌드위치의 세계는 놀랍기만 하다. 손쉽게 만들었던 달걀 샌드위치도 세세한 부분을 수정하는 것으로 놀라운 맛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렇다고 레시피가 어려워진 것은 절대 아니다. 호텔의 비장의 레시피이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크나큰 매력이다. 흔한 사각 식빵과 마켓 재료로도 가능한 호텔의 맛! ‘기초만 알면’ 누구나 호텔의 맛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100가지 샌드위치는 모두 일반 베이커리에서 구할 수 있는 사각형 샌드위치 빵으로 만든다. 속재료와의 조화를 고려해 빵의 두께를 세 가지로 구분해 사용한다. 가장 적합한 빵의 두께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양면을 구울지 한 면만 구울지, 빵의 테두리는 잘라낼지 그대로 둘지 등의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 짚어준다. 작은 부분에서 맛의 차이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빵에 바르는 버터의 종류, 재료를 얹는 순서, 완성된 샌드위치를 자르는 방법 등 샌드위치의 기초를 알면 지금껏 우리가 만들던 샌드위치를, 재료 그대로 호텔의 맛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한 끼 식사로는 물론, 디저트, 포트락 홈 파티 메뉴로도 OK! 놀랍기만 한 샌드위치의 변신! 100가지 호텔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변신이 무한대로 가능한 요리 중 하나다. 속재료의 선택도 무궁무진한 데다 모양을 내는 방식도 다양하다. 구운 닭고기와 베이컨을 얹은 클럽하우스 샌드위치, 돈가스소스를 바른 비프커틀릿 샌드위치, 두툼한 모차렐라 슬라이스 치즈를 얹은 카프레제 샌드위치 등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든든하고 맛있는 샌드위치는 물론, 채 썬 채소들의 완벽한 조합으로 완성된 쥘리엔느 샐러드 샌드위치, 수란을 얹은 에그 베네딕트 샌드위치 등 브런치 메뉴로 좋은 샌드위치들도 소개된다. 주머니 모양의 빵 안에 스파게티를 넣은 나폴리탄 샌드위치와 볶은 면을 넣은 소바야키 샌드위치 등은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색다른 메뉴로 포트럭이나 홈 파티 메뉴로 그만이다. 뿐만 아니라 티 샌드위치로 그만인 여러 디저트용 샌드위치도 소개된다. 샌드위치가 이렇게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는 메뉴라는 사실에 놀랍고 하나하나 색다른 맛에 입과 눈이 즐거워진다.
달콤한 백곰
길벗스쿨 / 시바타 게이코 지음, 김언수 옮김 / 2018.03.02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창작동화시바타 게이코 지음, 김언수 옮김
1편 『맛있어 보이는 백곰』에서 다양한 음식 속에 들어가 행복의 절정을 맛보았던 백곰은 2편 『달콤한 백곰』에서는 간식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캐러멜 시럽이 듬뿍 뿌려진 몰캉몰캉 푸딩, 생크림이 듬뿍! 돌돌 말린 달콤한 롤케이크, 같은 바삭- 속은 폭신한 붕어빵. 과연 백곰은 간식 속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함이 넘쳐흐르는 두 번째 이야기이다. 표지 속 무표정한 얼굴의 백곰은 여전히 ‘아저씨’스러움이 묻어난다. 그와 대조적으로 책 속의 백곰은 발그레하게 상기되어 있는 얼굴로 달콤한 간식 속에 파묻혀 흐물흐물 녹아버릴 것 같은 모습이다. 반전미가 있어 더욱 귀엽다. 따끈따끈 핫케이크 위에서 배를 쭉 내밀고 누워있는 모습, 동그란 도넛 튜브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 알록달록 사탕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백곰 가족의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져 나온다.폭신폭신 따끈따끈 핫케이크 와삭와삭 바삭바삭 달콤한 쿠키 캐러멜 시럽이 듬뿍 뿌려진 푸딩…….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달콤한 간식들! 밥도 좋지만 간식도 너~~~~무 좋아해서 간식 속에 들어가 버린 귀염둥이 백곰! 본격 식도락 그림책 제2탄『달콤한 백곰』 맛있는 거 먹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백곰. 밥도 좋아하지만 달콤한 간식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 날, 백곰은 생각했습니다. 「달콤한 간식 속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일까?」 1편 『맛있어 보이는 백곰』에서 다양한 음식 속에 들어가 행복의 절정을 맛보았던 백곰은 2편 『달콤한 백곰』에서는 간식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캐러멜 시럽이 듬뿍 뿌려진 몰캉몰캉 푸딩, 생크림이 듬뿍! 돌돌 말린 달콤한 롤케이크, 같은 바삭- 속은 폭신한 붕어빵. 과연 백곰은 간식 속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함이 넘쳐흐르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일상의 작은 행복, 달콤한 디저트를 그림책으로 맛보다! 아이스크림 가게, 홍차 전문점, 팥빙수 가게, 초콜릿 가게, 케이크 가게 등 이제 디저트 전문 가게나 디저트 카페는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멀리 프랑스와 이탈리아 디저트는 물론, 가까운 일본과 대만 디저트까지, 세계 각국의 디저트를 맛보기도 아주 쉬워졌지요. 사람들의 개인 SNS만 봐도 예쁜 디저트 사진이 자주 올라오곤 합니다. 그만큼 한국에서 디저트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달콤한 디저트는 지친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와 행복을 느끼게 해 주지요. 예쁜 디저트는 눈으로 감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림책으로 디저트를 맛보는 건 어떨까요? 주인공 백곰은 이번엔 달콤한 간식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연유를 잔뜩 뿌린 달달하고 차가운 빙수, 꿀과 버터를 올린 따끈따끈 핫케이크, 푹신푹신 뭉게뭉게 마치 구름처럼 생긴 솜사탕……. 과연 백곰은 어떤 모습으로 간식 속에 들어가 있을까요? 귀여움 두 배, 행복함 두 배로 돌아온 ‘달콤한 백곰’ 백곰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달콤한 백곰』 편에서 주인공 백곰은 귀여움과 행복함이 배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표지 속 무표정한 얼굴의 백곰은 여전히 ‘아저씨’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그와 대조적으로 책 속의 백곰은 발그레하게 상기되어 있는 얼굴로 달콤한 간식 속에 파묻혀 흐물흐물 녹아버릴 것 같은 모습입니다. 반전미가 있어 더욱 귀엽지요! 따끈따끈 핫케이크 위에서 배를 쭉 내밀고 누워있는 모습, 동그란 도넛 튜브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 알록달록 사탕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백곰 가족의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간식들과 운율감이 느껴지는 이야기, 그리고 간식과 ‘한 몸’이 되어 있는 귀여운 백곰의 모습은 독자에게 달콤함과 행복한 기운을 가득 선사할 것입니다.
지도로 만나는 한발한발 세계사
뜨인돌어린이 / 신정현 지음, 조경규 그림 / 2007.11.09
12,000원 ⟶ 10,8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역사,지리신정현 지음, 조경규 그림
국사와 세계사가 한 과목으로 통합되는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세계사 안에 우리나라와 아시아 주변국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주인공 또리가 만난 역사 속 인물들이 자신이 살던 시대로 안내해 준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루시가 선사 시대를 소개하고, 이집트의 카프레 왕이 문명이 발생하던 시기의 세계로 안내해 준다. 로마 제국 정치가 카이사르는 도시 국가가 형성되던 무렵을 이야기해 주고,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가 중세 사회를 열어 준다. 그 밖에도 세계 변화 시대의 칭기즈칸, 르네상스 열풍이 불어닥친 새로운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혁명으로 들끓던 시대의 나폴레옹, 끔찍한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시대의 안네 프랑크, 달나라에도 가는 21세기 우리 시대의 암스트롱이 친구처럼 다정한 말투로 이야기를 끌어간다.세계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출발, 세계사 여행! 요정이 준 신기한 선물들 인류의 탄생과 성장(약 500만 년 전~1만 년 전) 문명의 발생(약 1만 년 전~기원전 1000년) 도시국가, 제국의 시작(기원전 1000년~서기 4세기) 중세의 시작(4세기~11세기) 변화의 시기(11세기~14세기) 새로운 시기(14세기~16세기) 혁명의 시대(17세기~19세기) 전쟁의 시대(19세기~20세기) 우리가 사는 시대(20세기~21세기) 찾아보기 세계사 연표『지도로 만나는 한발한발 세계사』는… 『지도로 만나는 세계 친구들』『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지도로 만나는 아슬아슬 지구과학』에 이은 지도로 만나는 시리즈 제4탄으로, 세계의 역사를 지도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인류 탄생의 선사 시대부터 21세기 현대 시대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구 곳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루었다. 세계의 역사는 총 9개의 시대로 구분하였다. 각 시대마다 어떤 중요한 일이 있었는지 세계 지도 위에 펼쳐 줌으로써 동서양과 우리나라를 포괄하고 통합적인 역사 인식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아이들에게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키워주자! 눈부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일을 돌아보고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지난 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둘러보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찾는 것,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어난 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사 + 세계지도! 세계사 책과 세계 지도 책은 많지만 이것을 하나로 모은 책은 거의 없다. 기존에 출간된 세계사 책들은 중심적인 사건 위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열할 뿐, 세계 전체에서 어떤 위치에 있으며 어떤 의의를 갖는지 분명치 않다. 이 책은 지엽적으로 치우쳐 개별적인 사건을 조명하는 데서 벗어나 지도를 통해 세계를 넓게 보는 안목을 길러 준다. "아하! 이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구나!"하며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세계사 안에서 국사까지 잡는다! 세계의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클로즈 업 해 보자! 국사와 세계사가 한 과목으로 통합되는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세계사 안에 우리나라와 아시아 주변국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우리를 넘어서 세계를 볼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한 이때, 세계의 역사도 알아야 하지만 그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서구 중심의 역사에 치우친 번역서와 달리 이 책은<우리나라와 이웃나라>파트를 개설하여 국사와 세계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 준다.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다루어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역사관을 심어 주고자 했으며, 세계의 거대한 동향 속에서 우리나라의 움직임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의 특징 재미와 학습의 절묘한 만남 에듀테인먼트 역사책! 『지도로 만나는 세계 친구들』과 『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에서 세계와 우리 나라 땅을 여행한 후 『지도로 만나는 아슬아슬 지구과학』에서 자연 현상을 공부하고 온 또리가 이번에는 세계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빨간 모자 요정이 준 신기한 선물을 가지고 떠나는 세계 구석구석으로의 역사 탐험! 낡고 지겨운 교과서 형식의 구성이 아닌, 열두 살 장난꾸러기 소년 또리와의 여행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밌게 역사를 학습한다. 지겹고 딱딱하지 않은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유산 사진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세계 역사 지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각 시대를 마무리해 주는 만화 등이 세계사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변화가 많았던 주요 나라와 한.중.일 삼국이 한 펼친면에 구성되어 있어 이 시기의 동양과 서양의 모습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하늘만큼 땅만큼 너를 사랑해
세상모든책 / 데이비드 밴 뷰런 지음, 팀 원스 그림 / 2008.03.19
14,000원 ⟶ 12,600원(10% off)

세상모든책창작동화데이비드 밴 뷰런 지음, 팀 원스 그림
예쁜 아기 곰이 아빠 곰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곰과 아기 곰은 누구보다 평화롭고 행복해 보인다. 한 편의 시와 같이 리듬이 느껴지는 글은 이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과 꼭 같은 마음을 담고 있다. 아이는 책 속에서 세상의 중심으로서 온전한 주인공이 되고, 반복되는 사랑의 말을 들으며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느끼고, 자기 존재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부모가 자녀에게 자애와 사랑을 표현하는 그림책이다.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그려낸 예쁜 그림책! 큰 곰과 작은 곰은 서로를 아주 아주 사랑했어요. 그 사랑이 너무 커 그들의 사랑이 산꼭대기와 저 멀리 별들에까지 닿고, 깊은 바닷속 끝까지 이를 정도였지요. 그 사랑은 이 넓은 세상을 가득 채울 만큼 컸답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너를 사랑해』에는 예쁜 아기 곰이 아빠 곰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빠 곰과 아기 곰이 함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집니다. 이 책의 아빠 곰과 아기 곰은 누구보다 평화롭고 행복해 보입니다. 한 편의 시와 같이 리듬이 느껴지는 글은 이 세상 모든 부모님의 마음과 꼭 같은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는 책 속에서 세상의 중심으로서 온전한 주인공이 되지요. 반복되는 사랑의 말을 들으며 아이는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느끼고, 자기 존재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너를 사랑해』는 아이에게 사랑의 말을 마음껏 들려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특별한 책입니다. 아이를 향한 부모님의 크나큰 사랑을 재치 있고 따스하게 표현한 글과 부드럽고 정감 가는 일러스트로 사랑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유아의 정서를 편안하게 돕습니다. 사랑의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넘치지 않습니다. 특히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에게는 더욱 그렇지요. 『하늘만큼 땅만큼 너를 사랑해』는 아이에게 부모님의 사랑을 다정히 속삭여 주고, 가슴 깊이 새겨 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따뜻한 사랑을 부드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읽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은 늘 한결같은 부모님의 사랑 속에 있다 보니, 엄마 아빠의 따뜻한 품 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미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부모님의 소중한 사랑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참 작은 일에도 즐거워하고 행복을 느낍니다. 비싼 장난감을 사 주는 것보다도 엄마 아빠가 곁에서 함께 놀아 주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하지요. 『하늘만큼 땅만큼 너를 사랑해』는 그런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꼭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부모님이 직접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며 읽어 주세요. 가족이란 이렇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야기를 읽은 아이는 가족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감싸 안을 줄 아는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송곳 1~6 세트 (전6권)
창비 / 최규석 지음 / 2015.05.20
66,000원 ⟶ 59,4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최규석 지음
웹툰의 품격을 높인 이 시대 최고의 명작 『송곳』 드디어 완간! 월급생활자들의 필독서, 국민 노동 교과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바이블, 이 전6권으로 완간되었다. 같은 제목의 jtbc 드라마 원작이자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작으로, 타협할 줄 모르는 주인공 이수인과 냉철한 노동 운동가 구고신이 대형 마트에서 벌어지는 부당해고에 맞서 노동조합을 조직하고 파업까지 이끌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등의 작품으로 한국 만화계에 굵은 획을 그어온 만화가 최규석의 역작으로,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5부로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었다. 대형포털에서 '노동'을 소재로 한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았으며, 뛰어난 연출과 스토리텔링으로 인기를 끌었다. 연령층이 낮은 독자의 비율이 높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하며 노동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다는 평을 받는다. 한국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인 노동문제를 날카롭게 그려내며 사회적인 메시지는 물론 극적 재미와 작품성까지 성취해냄으로써 한국 웹툰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자리잡았다.송곳 1 송곳 2 송곳 3 송곳 4 송곳 5 송곳 6인간 대접 받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작품은 2000년대 후반, 프랑스계 대형 마트인 ‘푸르미’를 배경으로 부당해고지시를 받은 주인공 이수인과 노동운동가 구고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이수인은 입바른 소리를 삼킬 줄 모르고 끝없이 세상과 부딪히며 불화하는 인물이다. 조용히 살기 위해 직업군인을 그만두고 평범한 직장을 잡았지만, 회사가 직원들을 강제로 내보내라는 지시를 내린 탓에 다시 한번 세상과 부딪힌다. 이런 이수인을 돕는 구고신은 푸르미 근처에서 노동상담소를 운영하는 냉철하고 능수능란한 노동운동가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원칙주의자인 이수인과는 다르게 사람들에게 거침없이 다가가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때로는 무리한 방법도 꺼리지 않는다. 두 사람이 ‘평범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들에게 권리를 일깨우고, 함께 변화해가는 과정은 독자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주변 인물들은 작품에 현실감과 생동감을 더한다. 맑은 성품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주강민, 명문대 출신의 이수인을 시기하는 부장 정민철,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노동조합에 참여하지만 이수인과 반목하는 남동협, 오랜 싸움에 지친 본조 위원장 유종학 등 작가 특유의 인간에 대한 통찰로 만들어진 입체적 인물 군상은 『송곳』의 또다른 매력이다. 『송곳』의 백미는 스스로를 ‘노골리스트’라고 부르는 최규석만의 예리한 현실인식을 담은 대사들이다. 수많은 독자들에게 회자된 “사람들은 옳은 사람 말 안 들어. 좋은 사람 말을 듣지” “선한 약자를 악한 강자로부터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시시한 약자를 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우는 것”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와 같은 명대사는 작가의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심각하게 재미있다 한국 최초의 노동만화 노동문제의 복잡다단한 결을 그리기 위해 작가는 2008년부터 근 10년에 걸친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해왔다. 철저한 현장 취재에 바탕한 만큼 무거운 사건들이 잇따르지만, 작가 특유의 유머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은 ‘노동문제는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깨낸다. “심각하게 재미있는” 『송곳』은 jtbc에서 2015년 드라마로 방영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노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노동문제를 나와 가까운 일로 생각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작품의 전반부가 회사의 부당해고 지시와 노동조합 결성을 중심으로 노사갈등을 보여준다면, 후반부는 더 강력해지는 회사의 탄압과 노동조합 내부의 균열을 그려낸다. 조합원 간의 갈등부터, 노동조합 지부와 본조의 갈등, 주인공 이수인의 내적 갈등, 이수인과 구고신의 갈등을 첨예하게 보여주면서 『송곳』은 현실을 한층 더 깊숙이 파고든다. 투쟁을 시작하는 것보다 지속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 대의를 위한 선택이 개인의 내면을 망가뜨리기도 한다는 것, 법을 지키자고 싸우는 사람들이 법을 어길 수밖에 없게 되는 구조 등, 노동문제뿐 아니라 다른 사회문제 혹은 인간관계에도 적용해 읽을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확장되며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한국사회를 꿰뚫는 송곳, 그 날카로운 울림의 대단원 『송곳』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일하는 사람에게는 마땅히 권리가 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만 그 권리를 찾고 정당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송곳』 연재 댓글난은 체불임금을 받았다는 이야기, 노동 공무원이 초심을 찾았다는 사연 등이 줄을 이으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독자들을 위한 ‘노동상담소’가 되었다. 살면서 누구나 겪는 부조리함을 다시 짚어보고, 잃어버린 권리를 찾게 하는 역할도 했던 것이다. 정규교육 과정에 노동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져가는 요즘, 『송곳』을 교과서로 삼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송곳』은 사회적인 소재로도 대중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증거로서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 사회적 메시지, 작품성, 재미, 감동 모두를 놓치지 않은 『송곳』은 한국 만화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신약 만화 성경
은하수미디어 / 한결 지음 / 2007.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소설,일반한결 지음
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Starter 2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19.09.04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단어와 패턴, 리딩에 이르는 확장.누적형 3단계 학습 과정으로 아웃풋(Output)중심의 초등 영어 교과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구성한 교재다. 파닉스 규칙을 적용하며 단어를 학습하면 '왜' 그렇게 발음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철자 암기에도 도움을 준다. 교재 학습 과정 속에 단어와 문장 패턴의 누적/반복 연습이 녹아 있어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이 된다. 단어가 그대로 리딩이 되기 때문에 술술 읽을 수 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리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Unit 1 On the Playground 자기 소개하기(이름, 직업, 신분) | play on the slide Unit 2 School Is Fun! 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 말하기 (1) | at school Unit 3 My House 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 말하기 (2) | in the bedroom Unit 4 In the Garden 사물이나 동물의 색 말하기 | a blue bird Unit 5 My Big Sandcastle 동작 중인 상태 강조하기 | I am making ~ ★Chapter 1 Review Test & Game Unit 6 I Go by Bike 동작의 방법/수단 말하기 | by bus Unit 7 How Many Wheels? 대상의 수를 묻고 답하기 | How many ~? Unit 8 She Is a Baker 남성과 여성의 직업/신분 말하기 | He / She is ~ Unit 9 Is He a Doctor? 남성과 여성의 직업/신분 묻고 답하기 | Is he / she ~? Unit 10 Who Is It? 문 밖의 상대가 누구인지 묻고 답하기 | Who is it? ★Chapter 2 Review Test & Game Unit 11 It Is Sunny 셀 수 있는, 셀 수 없는 날씨 요소 말하기 | clouds / rain Unit 12 Leaves on the Tree 계절에 따른 나무의 변화 말하기 | It is spring. Unit 13 Here Is My Coat 단수, 복수 구분해 대상 제시하기 | Here is / are ~ Unit 14 Who Is Wearing a Crown? 누가 어떤 옷(장신구)을 입고 있는지 묻고 답하기 | Who is wearing ~? Unit 15 At Night 밤하늘과 야행성 동물 관련 말하기 | at night ★Chapter 3 Review Test & Game“파닉스→단어→리딩, 그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말하기 위주의 초등 영어를 위한 첫 단계!” 한국의 초등 영어 교과는 말하기 중심의 생활영어다. ‘많은 양의 영어 단어를 외웠냐’보다 ‘영어 단어를 잘 꺼내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때문에 <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Starter 2>는 파닉스-단어-리딩, 나아가 말하기(Output)로 이어지는 단어 학습의 연결고리와 활용 과정에 집중한다. ≫ 출판사 리뷰 “파닉스-단어-리딩, 그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Starter 2>는 단어와 패턴, 리딩에 이르는 확장.누적형 3단계 학습 과정으로 아웃풋(Output)중심의 초등 영어 교과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1. 철자 암기가 쉽다! 파닉스는 철자/발음 규칙으로, 파닉스 규칙을 적용하며 단어를 학습하면 “왜” 그렇게 발음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철자 암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 단어가 읽기다 Starter>에서는 연관 있는 단어끼리 묶음으로 제시하여 의미를 연상할 수 있게 도울 뿐 아니라, 단어 찬트 영상으로 재미있게 따라 부르며 단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단어를 외운 뒤에는, 뜯어 쓰는 단어 테스트 용지로 미니 테스트를 하며 철자와 뜻 모두 철저히 암기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이 된다! 교재 학습 과정 속에 단어와 문장 패턴의 누적/반복 연습이 녹아 있습니다. 연관되는 단어끼리, 자주 함께 쓰이는 단어끼리 연결되어 패턴으로 확장되고, 패턴이 리딩으로 연결되어 학습자는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장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리딩 후에는 워크북을 활용해 학습한 철자와 패턴을 반복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글감으로 구성된 리딩 지문에는 핵심 패턴이 반복적으로 사용되어, 단어가 자주 쓰이는 상황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Output이 되는 진짜 영어 학습이다! 단어가 그대로 리딩이 되기 때문에 술술 읽을 수 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리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유닛에서 학습한 단어와 문장, 리딩에서 쌓은 배경지식을 활용해 말하기 아웃풋(output) 활동을 하며 초등 영어 교과에 꼭 필요한 말하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챕터가 끝난 후 제공되는 리뷰 테스트와 리뷰 게임은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 영어에 대한 재미를 끌어 올립니다.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
창비 / 날개달린연필 지음, 곽성화 그림 / 2009.12.26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사회,문화날개달린연필 지음, 곽성화 그림
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명탐정과 나지혜의 모험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7가지를 배우는 추리 소설 형식의 어린이 교양서다. 주인공들이 범인을 찾는 한편, 기록 유산을 배워 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깨닫고 기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탐정 사무소를 열고 사건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던 명탐정과 나지혜. 우연히 인터넷에서 기록 유산 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특별 신문의 기사가 사라졌다는 글을 발견, 호기심을 느낀다. 글을 올린 사람은 평생을 기록 유산 연구에 바친 우리 기록 문화 연구소의 노 교수다. 노 교수는 명탐정과 나지혜에게 범인을 잡는 일과 특별 신문을 채우는 일을 도와달라고 청한다. 명탐정과 나지혜는 사라진 기사를 채워 가는 가운데 우리 기록 유산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배우게 된다. 한편, 특별 신문이 완성되어 갈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무리의 압력도 점점 가까워 온다. 마침내 6개의 특별 신문 기사를 완성하고 박물관 중앙 컴퓨터실로 달려가는 명탐정과 나지혜. 그러나 그들 앞을 가로막는 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었으니…… 검은 무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명탐정과 나지혜는 재치를 발휘, 특별 신문 기사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성공한다. 덕분에 기록 유산 박물관은 무사히 문을 연다. 1. 특별 신문 기사가 사라졌다! 2. 『직지심체요절』: 금속 활자 인쇄의 역사를 열다 ★ 특별 신문 1호 3. 『팔만대장경』: 대장경을 만들며 나라를 지키다 ★ 특별 신문 2호 4.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 : 조선의 기록 문화가 꽃피다 ★ 특별 신문 3호 ★ 특별 신문 4호 5. 『훈민정음』: 한글 창제의 원리를 밝히다 ★ 특별 신문 5호 6. 『조선왕실의궤』: 글과 그림으로 꼼꼼히 기록하다 ★ 특별 신문 6호 7. 기록 유산 박물관을 지켜라 8. 『동의보감』 : 동양 의학을 정리하다 ★ 특별 신문 7호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어진이의 농장 일기』 『과학자와 놀자!』 『열려라, 뇌!』 등 숱한 화제작을 배출했다.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들은 흥미로운 주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서술,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제13회 대상 수상작은 날개달린연필이 쓴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이다. 이 책은 탐정이 등장하는 추리 소설 형식으로 우리나라 기록 유산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려준다. 흥미롭게 읽다 보면 우리 기록 유산의 뛰어남을 자연스레 알게 되는 장점이 있다. 새롭고 다면적인 접근이 어린이책의 두 가지 요소인 재미와 가치를 훌륭하게 충족시키고 있다. 기록 유산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모험 우리 조상들은 뛰어난 기록 유산을 많이 남겼다. 고려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만들었고, 조선 사람들은 세계 최대의 양을 자랑하는 역사 기록물 『승정원일기』를 남겼다. 그 밖에도 『팔만대장경』『조선왕조실록』『훈민정음』『조선왕실의궤』『동의보감』 등 총 7가지가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선정되어 세계에 우리 기록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는 명탐정과 나지혜의 모험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7가지를 배우는 추리 소설 형식의 어린이 교양서다. 주인공들이 범인을 찾는 한편, 기록 유산을 배워 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깨닫고 기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우리의 세계 기록 유산 유네스코는 ‘세계 기록 유산(memory of the world)’의 목록을 만들어 인류의 소중한 기록 유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기록 유산에 해당하는 것은 도서, 신문, 그림, 지도, 영상 이미지 등이다. 유네스코는 각국의 등록 신청을 받아 2년에 한 번씩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를 열고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2009년 11월 현재 83개국 193개가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록 유산은 『직지심체요절』『팔만대장경』『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훈민정음』『조선왕실의궤』『동의보감』 등 총 7개다. 이는 등록된 수량으로 보았을 때 아시아 1위이자 세계 6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기록 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 밖에 대표적인 외국의 기록 유산에는 영국「대헌장」, 네덜란드 「안네 프랑크의 일기」, 호주 제임스 쿡 선장의 「엔데버 호 일기」, 노르웨이 입센의 『인형의 집』, 뉴질랜드 「여성 참정권 청원서」, 독일 『괴테 저작』, 미국 영화 「오즈의 마법사」 등이 있다. ★ 명탐정과 나지혜가 떴다! 탐정 사무소를 열고 사건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던 명탐정과 나지혜. 우연히 인터넷에서 기록 유산 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특별 신문의 기사가 사라졌다는 글을 발견, 호기심을 느낀다. 글을 올린 사람은 평생을 기록 유산 연구에 바친 우리 기록 문화 연구소의 노 교수이다. 그러나 지금은 몸이 불편해 특별 신문을 다시 만들기 힘든 상황. 노 교수는 명탐정과 나지혜에게 범인을 잡는 일과 특별 신문을 채우는 일을 도와달라고 청한다. 명탐정과 나지혜는 사라진 기사를 채워 가는 가운데 우리 기록 유산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배우게 된다. 한편, 특별 신문이 완성되어 갈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무리의 압력도 점점 가까워 오는데…… 마침내 6개의 특별 신문 기사를 완성하고 박물관 중앙 컴퓨터실로 달려가는 명탐정과 나지혜. 그러나 그들 앞을 가로막는 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었으니…… 검은 무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명탐정과 나지혜는 재치를 발휘, 특별 신문 기사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성공한다. 그 덕분에 기록 유산 박물관은 무사히 문을 열고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그런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의보감』이 일곱 번째 세계 기록 유산으로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명탐정과 나지혜, 노 교수는 다시 모여 특별 신문 제작에 들어간다. ★ 특별 신문을 채워라! 기록 유산 박물관의 개관을 방해하려는 범인은 특별 신문의 기사를 하나씩 지워 버렸다. 명탐정과 나지혜는 기록 유산의 특징과 의미를 배우며 사라진 기사를 채워 간다. 1. 『직지심체요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의 특별 신문에서는 목판 인쇄와 금속 활자 인쇄의 차이점을 살펴본다. 그리고 『직지심체요절』이 프랑스까지 가게 된 사연을 통해 문화 유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팔만대장경』 고려 사람들이 전쟁 중에 만들었던 『팔만대장경』에는 나라 지키려는 마음이 담겨 있다. 대장경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정확하고 아름다운 『팔만대장경』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었을까? 정성을 다해 한 글자 한 글자 새긴 모습에서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3. 『조선왕조실록』 조선에는 철저한 기록 정신으로 무장했던 사관들이 있었다. 이들 덕분에 5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조선왕조실록』 편찬이 이어질 수 있었다. 공정함을 위해 애썼던 사관들의 기록 정신과, 『조선왕조실록』의 특별한 보관과 관리 방법 등을 알아본다. 4. 『승정원일기』 승정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왕을 모셨던 비서실 같은 곳이다. 승정원의 관리들은 세계 최대 양의 역사 기록인 『승정원일기』를 남겼다. 사실 그대로를 꼼꼼히 기록하는 일은 어떤 가치가 있을까? 또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를 비교하며 차이점도 알아보자. 5. 『훈민정음』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은 한글을 창제하면서 새 문자에 대한 해설서인 『훈민정음』을 펴냈다. 한글의 자음은 발성 기관을 본뜨고, 모음은 하늘, 땅, 사람을 본떠 만들었다. 자음과 모음은 기본 글자 8개에서 출발해서 28자로 확장되었는데, 기본 글자를 찾는 과정에서 한글의 원리를 깨칠 수 있다. 6. 『조선왕실의궤』 『조선왕실의궤』는 왕실의 행사를 그림과 글로 꼼꼼히 기록한 책이다. 후손들이 행사를 빈틈없이 치를 수 있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수원 화성이 훗날 복원된 건물인데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공사 기록을 꼼꼼히 담았던 『화성성역의궤』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 찍듯 생생한 기록을 담은 의궤에 대해 알아본다. 7. 『동의보감』 조선 시대의 명의, 허준이 편찬한 『동의보감』은 동양 의학을 총정리한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동의보감』은 국가가 직접 나서서 만들었기에 내용이 믿을 만하고, 당시에 나온 동양 의서를 총정리했다는 점 등을 인정받아 2009년에 세계 기록 유산으로 선정되었다. 특별 신문에서는 『동의보감』 속의 재미난 의학 상식도 맛볼 수 있다.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14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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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외국어,한자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죽을 사 내칠 척 감옥, 보다, 거울 감 바꿀 환 등 배 흐를 류 별 성 다룰, 잡을 조 빼앗을 탈 없어질, 다할 멸 만화속 한자 찾기 1 중간평가1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풀 초 말할 화 개 견 냄새 취 일할, 노곤할 로 차림새, 차릴 장 무리 중 울릴, 천둥소리 진 무를 연 효도 효 만화 속 한자 찾기 2 중간평가 2 최종 형성 평가 답안지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성교육 색다르게 스마트하게
높은산 / 조현아, 장순화, 김경란, 심상희, 송정혜 (지은이), 높은산 편집부 (그림) / 2019.06.10
30,000

높은산소설,일반조현아, 장순화, 김경란, 심상희, 송정혜 (지은이), 높은산 편집부 (그림)
신화에 대한 통시적 고찰을 통해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형성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생물학적 고찰을 통해 성평등의 기원과 실제 존재하는 다양한 성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과연 성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근원적 의문을 제기하였다. 공시적 관점을 취해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성관련 이슈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사춘기 아이들의 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존중과 공감의 성교육을 위한 수업 방식과 관련해서는 성교육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만들기 활동, 교육연극, 비주얼씽킹, 스토리텔링, 토의토론 등 다양한 수업 방법을 성교육에 적용해보고 그 방법들을 소개하였다.제1영역. 성의 기원 1강. 여신의 탄생과 몰락 (011) 2강. 그리스 신화와 비극 속의 성 (033) 3강. 성의 개념과 양성평등 이야기 (061) 제2영역. 생활지도와 성교육 4강. 성관련 학생지도의 실제 (083) 5강. 사춘기와 성적 자기결정권 (101) 6강. 또래문화와 미디어 속의 성 (123) 7강. 사춘기의 이성교제 (142) 제3영역. 스쿨미투·학교폭력 8강. 학교 성평등 지수와 스쿨미투 (163) 9강. 학교폭력(180) 제4영역. 성관련 학부모 상담의 실제 10강. 성관련 학부모 상담의 실제 (초등) (199) 11강. 성관련 학부모 상담의 실제 (중고) (214) 제5영역. 외국의 성교육·교육과정 12강. 외국의 성교육 (239) 13강. 우리나라의 학교 성교육 현황 (257) 14강. 성교육 과정 재구성 (273) 제6영역. 마음열기 활동을 통한 성교육 15강. 자존감과 성교육 (303) 16강. 이미지를 활용한 성교육 (319) 17강. 만들기를 활용한 성교육 (332) 제7영역. 교육연극을 활용한 성교육 18강. 교육연극과 성교육 (355) 19강. 상상과 표현 활용하기 (375) 제8영역.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성교육 20강. 생명존중과 출산 (397) 21강. 성평등 스토리 (415) 22강. 성적 장난과 성폭력 (431) 23강. 이성교제와 집착 (449) 24강. 가출과 성매매 (469) 제9영역. 비주얼씽킹을 활용한 성교육 25강. 비주얼씽킹과 성교육과의 만남 (489) 26강. 비주얼씽킹을 활용한 성교육 1 (503) 27강. 비주얼씽킹을 활용한 성교육 2 (521) 제10영역. 토의토론을 활용한 성교육 28강. 하브루타와 성교육 (539) 29강. 소크라틱 세미나, 월드카페 (554) 30강. 찬반토론 (572)성교육 처음부터 끝까지,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하여! 성교육을 고민하는 교사 학부모 필독서! 인간은 성적인 존재이다. 이때 말하는 인간의 성이란 생물학적인 성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생물학적인 성에 사회문화적으로 규정되는 성의 의미가 더해져야만 인간의 성은 개념적 의미가 완성된다. 즉, 인간의 성은 생득적인 생물학적인 성과 체득적인 사회문화적인 성이 결합된 개념이다. 인간의 성의 의미는 가변적이다. 인간의 성의 의미는 인간의 삶과 동떨어져 규정될 수 없다. 인간의 삶은 통시적·공시적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개인의 성의 의미도 고정된 것이 아니라 늘 미세하게나마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즉, 인간의 성의 의미는 시간과 시대에 따라 변해왔고, 동시대를 살고 있다 하더라도 개인이 부여받은 지역 및 사회적 계급 등의 상황에 따라서 변한다. 성이 그토록 가변적임에도 성교육은 가능한 것인가? 성교육은, 성의 의미가 비록 가변적이고,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을지라도, 당대의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공유하는 성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성의 의미를 알고자 하거나 가르치려는 대상에게, 그것의 어두운 측면과 밝은 측면 중, 어두운 측면을 극복하고 밝은 측면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고자 하는 교육이다. 예방 위주의 성교육을 극복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성은 밝고 긍정적이라기보다 어둡고 부정적이다. 아이들 앞에서 성에 대해 이야기할라치면 아이들은 키득거리거나, 심드렁해하거나, 변태나 성폭력과 같은 부정적인 말부터 꺼낸다. 이미 아이들에게 성은 부끄럽고 감추어야 하며, 은밀하고 부정적인 것으로 각인된 듯하다. 그러다 보니 ‘성교육’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범죄와 폭력을 먼저 떠올린다. 아이들에게 성교육 시간은 성범죄와 성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어버렸다. 이와 같이 이제까지의 성교육은 성의 어두운 측면을 극복하려는 의도가 강했다. 존중과 공감의 성교육을 해야 한다. 성교육은 자신과 타인의 성을 탐색하고 서로의 성을 존중하면서, 공감하는 성문화 속에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의 과정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성교육은 더 이상 예방 위주의 성교육이어서는 안 된다. 예방 위주의 성교육은 필연적으로 ‘나’를 중심에 놓는다. 나의 안전을 위해 타자를 배척하고, 나와 다른 타자를 적대시한다. 결과적으로 나는 고립된 존재가 되고, 고립된 존재들로 구성된 사회는 공감이 부족한 사회가 된다. 반면, 나와 타자를 존중하는 성교육을 하면 공감 능력이 향상된다. 나와 다른 타자를 존중하면 나의 영역은 타자에게로 확산된다. 존중하면 공감하게 되고, 공감하는 존재들로 구성된 사회는 결속력이 강하다. 그러면 공감의 이름으로 분열적인 세력에 맞설 수 있는 힘이 생긴다. 혼자서는 어찌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항할 힘이 생긴다. 사회문화적으로 미디어 등의 다양한 콘텐츠 속에 그려진 성의 일그러진 모습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비판해볼 수 있고, 성에 대한 공감의 다른 이름인 성인지 감수성을 통해 제도적으로 자행되는 성차별에 대해 지적해낼 수도 있게 된다. 성교육을 색다르게 스마트하게 수업할 필요가 있다. 존중과 공감의 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내용의 변화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은 수업 방식의 변화 또한 도모해야 한다. 이 책은 내용면에서 먼저 신화에 대한 통시적 고찰을 통해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형성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생물학적 고찰을 통해 성평등의 기원과 실제 존재하는 다양한 성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과연 성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근원적 의문을 제기하였다. 연이어 공시적 관점을 취해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성관련 이슈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사춘기 아이들의 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존중과 공감의 성교육을 위한 수업 방식과 관련해서는 성교육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만들기 활동, 교육연극, 비주얼씽킹, 스토리텔링, 토의토론 등 다양한 수업 방법을 성교육에 적용해보고 그 방법들을 소개하였다. 모쪼록 이 책이 존중과 공감의 성교육을 실천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보통 학생들에게 수정과정을 설명할 때, “1회 사정으로 나오는 3억 마리 정도의 정자가 힘차게 헤엄쳐서 그 중 가장 빨리 도착한 힘이 센 1등 정자가 엄마의 난자를 만나 여러분이 되는 겁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자는 헤엄치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꼬리를 흔들면서 벽에 붙어 기어가는 포복 형태로 움직인다. 또한 정자와 난자가 만나려면 먼저 난자를 싸고 있는 난구세포를 없애야 하기 때문에 1등 혹은 2등 정자의 개념이 아니라 1진 정자들과 2진 정자들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1진 그룹의 정자들은 난구세포를 없애는 일에 온 힘을 쏟고는 지쳐서 쓰러지게 된다. 곧 이어 2진 그룹이 도착하게 되면, 그 중 가장 운동성이 좋은 정자가 난구 안쪽의 투명대를 통과해 난자의 세포막과 결합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난자와 정자가 만나기 위해서 어느 하나가 움직여야 한다면 덩치가 큰 난자가 움직이는 것이 좋을까 작은 정자가 움직이는 것이 좋을까? 난자와 정자는 수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각자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런 사실은 접어두고, 수정과정을 정자가 난자를 향해 돌진하는 무한경쟁과 그 결과라고 설명한다면, 난자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본연의 역할은 무시한 채 수정과정을 1등한 정자의 전리품으로 인식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3강. 성의 개념과 양성평등 이야기, 2.2. 1등 정자의 진실 중에서] 【사례 2: 소문의 실마리 8】선생님: 엄마가 말씀하셨어. “너는 내가 낳은 아이가 아니라...” 학생 1: “아빠가 낳은 아이란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럼 뭐가 달라지는 거지?”라고 물었다. 학생 2: 엄마가 “그러니까 이제부터 너는 아빠한테 엄마라고 하고, 나한테는 아빠라고 해야 해.”라고 말씀하셨다.학생 3: 그래서 그날부터 나는 아빠를 엄마로, 엄마를 아빠로 부르기 시작했다.학생 4: 그런데 너무 헷갈렸다.학생 5: 그래서 이제 그냥 두 분 모두 ‘엄빠’라고 부르기로 했다. 【사례 2】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차이와 성역할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이라면 엄마와 아빠의 호칭과 관련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 즉 다양한 성에 대해 토론해 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빠가 생물학적 성을 바꾸는 바람에 엄마가 두 명인 경우, 또는 그 반대의 경우에 대해 토론해 볼 수 있다. 이미 실제 동물실험에서 성공하였듯이, 체세포 수정에 의한 생명의 탄생이 보편화되는 미래에 남자는 무슨 필요가 있을까? 또한 우리의 옛말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에 대해 토론해 볼 수도 있다. [19강. 상상과 표현 활용하기, 1.1. 소문의 탄생 중에서]
늑대가 돌아왔다
다산기획 /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지음, 웬델 마이너 그림, 최순희 옮김 / 2010.01.28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기획창작동화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지음, 웬델 마이너 그림, 최순희 옮김
뉴베리 상과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인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와 자연을 담은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 웬델 마이너가 집필한 책. 늑대가 사라지면 자연은 어떻게 될까? 이 책은 늑대가 사라졌다가 돌아온 지난 100여 년 동안,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벌어진 생태계의 변화를 기록한 그림책이다. 생태계의 변화를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감수성으로 풀어낸 글과 세밀한 선과 섬세한 색채로 묘사한 그림이 잘 어우러진다. 자연의 생태계를 배우려는 어린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멸종의 위험에 처한 많은 동물의 보호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도 영감을 불러일으킬만한 수작이다.돌아온 늑대, 자연을 되살리다! 우리나라에도 늑대가 살고 있을까요? 아니면 아주 사라진 걸까요? 1960년대에 경상북도 지역에서 생포된 야생 늑대가 창경궁의 동물원에서 살다가 죽은 후, 우리나라에서 더는 야생 늑대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늑대가 사라지면 자연은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늑대가 사라졌다가 돌아온 지난 100여 년 동안,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벌어진 생태계의 변화를 기록한 그림책입니다. 파괴된 생태계를 되살리려는 동물보호 운동가들의 요청으로 70년 만에 늑대가 돌아온 후, 자연과 생태계의 모습이 어떻게 되살아났는지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뉴베리 상과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인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와 자연을 담은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 웬델 마이너는 실제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한 후 이 책을 펴냈습니다. 생태계의 변화를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감수성으로 풀어낸 글과 세밀한 선과 섬세한 색채로 묘사한 그림이 잘 어우러져 멋진 자연다큐멘터리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돌아온 늑대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한 조각이 사라졌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특히나 사람에 의해 망가진 생태계의 모습이 어떠한지, 생태계와 먹이사슬의 균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나무와 풀과 같은 식물, 새와 물고기, 곤충 등 크고 작은 동물, 그리고 강과 시내, 흙과 들판 등 자연의 조각조각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연의 생태계를 배우려는 어린이들에게뿐만 아니라 멸종의 위험에 처한 많은 동물의 보호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도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늑대들이 자연의 생태계에 돌아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늑대가 돌아온 걸 환영합니다! 1920년대, 미국에서는 국립공원을 비롯한 산과 숲에 순한 동물들만 남겨두기로 결정했습니다. 늑대같이 사나운 동물이 사람과 가축, 순한 동물들에게 해를 끼친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닥치는 대로 늑대를 포획하고 사냥하여 죽였습니다. 얼마 후 미국 48주에서 늑대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늑대가 사라지자 들소와 엘크 같은 순한 동물들이 유유히 초원을 거니는 평화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식자인 늑대가 사라진 숲에서는 다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엘크와 들소, 산양 같은 초식동물들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순한 초식동물들은 풀과 꽃들을 먹어 치우고, 어린 나무들을 짓밟았습니다. 나무와 풀들이 자랄 수 없게 되자, 그곳에서 살던 작은 새들과 동물들이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 나무가 사라지자 시냇가에서는 흙이 쓸려나가 비버와 물고기, 곤충, 새와 같은 다른 생물들도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늑대가 사라졌을 뿐인데, 생태계의 균형이 깨어지고 자연의 모습도 바뀌게 된 것입니다. 1995년, 70년 만에 늑대가 다시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돌아왔습니다. 먹이사슬의 균형이 깨진 생태계를 되살리려고 동물보호 운동가들이 늑대 번식에 나선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야생 늑대 몇 쌍이 들어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 후 조금씩 생태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늑대가 돌아오자 겁에 질린 엘크들이 산속으로 들어가면서 풀들이 자라고, 작은 새들과 동물들이 살게 되었습니다. 늑대에게 들소들이 쫓겨 가자 어린 미루나무가 자라면서 강둑에 깊이 뿌리를 내렸습니다. 더 이상 흙이 물에 쓸려 내려가지 않게 되자 버드나무가 자라고 비버와 물고기들이 사는 못이 생겼습니다. 물새와 물고기, 개구리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늑대들이 코요테의 숫자를 줄이자 얼룩다람쥐 수가 늘어나고, 더불어 오소리들도 되돌아왔습니다. 작은 동물들뿐만 아니라 회색곰들도 늑대가 잡은 먹이를 나누어먹으며 지냈습니다. 이제 들과 숲은 꽃과 나무, 새와 곤충, 여러 동물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땅이 되었습니다. 자연이 제 모습을 되찾게 된 것입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3-2 세트 (전6권, 2020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0.06.24
46,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도서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3-2',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3-2',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3-2',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과학 3-2' 세트 상품이다. 국어 BOOK1 개념책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2. 중심 생각을 찾아요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4. 감동을 나타내요 5. 바르게 대화해요 6.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7. 글을 읽고 소개해요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BOOK2 실전책 독서력 향상 가이드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2. 중심 생각을 찾아요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4. 감동을 나타내요 5. 바르게 대화해요 6.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7. 글을 읽고 소개해요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BOOK3 해설책 수학 BOOK1 개념책 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 BOOK2 실전책 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 BOOK3 해설책 사회 BOOK1 개념책 1.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⑴ 우리 고장의 환경과 생활 모습 ⑵ 환경에 따른 의식주 생활 모습 2.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⑴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⑵ 옛날과 오늘날의 세시 풍속 3.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⑴ 가족의 구성과 역할 변화 ⑵ 다양한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 BOOK2 실전책 1.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⑴ 우리 고장의 환경과 생활 모습 ⑵ 환경에 따른 의식주 생활 모습 2.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⑴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⑵ 옛날과 오늘날의 세시 풍속 3.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⑴ 가족의 구성과 역할 변화 ⑵ 다양한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 BOOK3 해설책 과학 BOOK1 개념책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2. 동물의 생활 ⑴ 주변의 동물 ⑵ 사는 곳에 따른 동물의 생활 3. 지표의 변화 ⑴ 흙의 생성 과정과 특징 ⑵ 강과 바닷가 지형의 특징 4. 물질의 상태 ⑴ 고체와 액체 ⑵ 기체 5. 소리의 성질 ⑴ 소리 내기 ⑵ 소리의 전달과 반사 ⑶ 소음 BOOK2 실전책 2. 동물의 생활 3. 지표의 변화 4. 물질의 상태 5. 소리의 성질 BOOK3 해설책
마법의 시간여행 49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2013.06.10
7,500원 ⟶ 6,7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49권.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49권에서는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동안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 그의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강력한 마케도니아 군대는 어떻게 훈련했는지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잭과 애니는 위대함의 진정한 비결을 알아내 달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고 위대한 장수로 알려진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만나러 고대 마케도니아로 모험을 떠난다. 시장을 헤매고 수상한 사람으로 의심받는 우여곡절 끝에 잭과 애니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행방을 알아내지만 알렉산드로스가 왕이 아닌 왕자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데….1 진리의 반지 2 그냥 계속 걸어! 3 깊이 생각하는 사람들 4 애꾸눈 왕 5 달리기 시합 6 군마 7 별빛 아래서 말 길들이기 8 밤을 달리다 9 진리 10 영광스러운 자리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말에 대한 더 많은 사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억 1,000만 부 이상, 국내 45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마법의 시간여행」 제49권 새로 출간 “또 한 번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책이다. 모험과 지식 그리고 유머가 훌륭하게 결합되어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만나 위대함의 진정한 비결을 깨닫는 모험!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 중 49권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검은 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2002년 6월 처음 선보인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49권의 무대는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이다. 잭과 애니는 위대함의 진정한 비결을 알아내 달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고 위대한 장수로 알려진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만나러 고대 마케도니아로 모험을 떠난다. 시장을 헤매고 수상한 사람으로 의심받는 우여곡절 끝에 잭과 애니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행방을 알아내지만 알렉산드로스가 왕이 아닌 왕자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이윽고 잭과 애니가 알렉산드로스 왕자를 만나는데, 왕자가 아끼는 검은 말 때문에 소동이 벌어진다.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동안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 그의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강력한 마케도니아 군대는 어떻게 훈련했는지, 말을 길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도 얻을 수 있다. ◆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49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두 가지 요소가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잭과 애니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등의 임무를 해내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낸다. ◆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의 동굴에서 생활했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살아남은 것들의 비밀
샘터사 / 이랑주 글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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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이랑주 글
국내 1호 VMD(Visual Merchandis) 이랑주 박사의 책. 저자는 2012년 3월 1년간 40여 개 나라 150여 곳의 시장을 방문했고, 오랜 시간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여러 시장과 상인들을 만났다. 그리고 직접 두 발로 세계의 전통시장을 다니며 경험한 여러 사례들과 그들에게 배운 장사 철학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365일 축제가 열리는 시장, 엄마가 가족에게 주고 싶은 것만 파는 슈퍼마켓, 평범한 피클에 표정을 담아 ‘명품 피클’을 만든 가게, 책과 함께 간장을 파는 서점, 지붕이 도시의 랜드마크가 된 시장 등 늙음을 낡음이 아니라 성숙한 창조로 탈바꿈시키고, 눈으로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독특한 경험을 선사해 주며, 독특한 진열과 독창적인 홍보 전략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낸 시장과 가게를 이 책에서는 만날 수 있다. 대박 매출을 기록할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그녀는 말한다. 물건을 파는 나의 관점이 아닌 나의 물건을 선택하는 고객의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그저 익숙한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말고 다른 형태는 없을까?’ 다르게 생각해 보는 것이다. Prologue 살아남은 것은 이유가 있다 Chapter 1. 인생은 속도보다 각도다 대체 불가능한 시장을 보다 _영국 런던 버러 마켓(Borough Market) 성공 계산기를 뺀 사람들이 만든 시장 _폴란드 크라쿠프 중앙시장(Rynek Glowny) 나만의 각도를 가졌는가 _터키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 & 이집션 바자르(Egyptian Bazaar) Chapter 2. 변하지 않으면 변질된다 늙어 가도 낡아 가면 안 된다 _스페인 마드리드 산미구엘 시장(Mercado de San Miguel) 서점에서 간장을 판다고? _세계의 서점들 부족함을 함께 채우다 _오스트리아 빈 나슈 마르크트(Naschmarkt) 아날로그 감성에 편리함을 더하다 _불가리아 소피아 중앙시장(Central Sofia Market Hall) Chapter 3. 체험하게 하라, 충성할 것이다 보여 주는 진열에서 체험하는 진열로 _뉴욕 소호(SoHo)의 혁신적인 쇼윈도들 독특한 경험을 선물하라 _영국 런던 캠든 마켓(Camden Market) 낯선 것을 먼저 본 자가 이긴다 _인도 바라나시 & 다즐링 Chapter 4. 이곳에서 놀게 하라 나는 시장에 놀러 간다 _독일 함부르크 어시장(Hamburg Fischmarkt) 365일 축제가 열리는 곳 _영국 런던 코벤트가든(Covent Garden) 신나거나 재밌거나 무섭거나 _그리스 플라카 지구의 상점들 Chapter 5. 당신이 팔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자연과 생명을 팝니다 _핀란드 헬싱키 하카니에미 마켓 홀(Hakaniemi Market Hall) 엄마가 가족에게 주고 싶은 것만 팝니다 _핀란드 유기농 슈퍼마켓 안톤 앤 안톤(Anton & Anton) 온기‘길의 여왕’ 이랑주가 발로 뛰며 쓴 세계 시장 생존 보고서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아 사랑받는 가게의 비밀은 어디에 있는가? 이랑주 대표는 국내 1호 VMD(Visual Merchandis) 박사이다. 그간 그는 전통시장 제품진열 전문가로,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을 다니며 수많은 상인들을 만나고 여러 점포를 찾았다. 진열 교육도 하고 컨설팅도 해주었다. 실제로 그의 컨설팅 덕분에 많은 쪽박 가게들이 대박 가게로 거듭났다. 덕분에 그에게는 ‘미다스의 손’, ‘길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그녀를 괴롭히는 의문 하나가 있었다. 다 망해 가는 지하상가로 강연을 갔을 때였다. 강의 중에 자신이 처음 몸담았던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1980년 이대 앞 보세옷 가게로 시작해 오늘날 대기업이 되기까지의 경영 전략과 남다른 VMD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한 아주머니가 물었다. “나도 그때 옷 가게 시작했는데, 나는 왜 다 망해 가는 상가에 있는 걸까요?” 순간 그녀는 말문이 막혔고 “열심히 하시면 잘될 거예요”라는 상투적인 대답을 하고 말았다. 강연장을 나와서도 이 질문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녀가 시장에서 만난 상인과 소상공인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가게 한편에서 쪽잠을 자며 하루 14시간씩 일하는데도, 하루에도 수백 개의 점포가 문을 닫고 살아남은 시장보다 사라져 가는 시장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녀는 그 답을 찾기 위해 2012년 3월 1년간의 세계 일주를 떠났다. 40여 개 나라 150여 곳의 시장을 방문했고, 오랜 시간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여러 시장과 상인들을 만났다. 그리고 직접 두 발로 세계의 전통시장을 다니며 경험한 여러 사례들과 그들에게 배운 장사 철학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흔들리는 ‘진통’이 흔들리지 않는 ‘전통’을 낳는다 전국에 1,500여 개의 전통시장이 있지만, 시장으로서 제 기능을 하며 생존할 수 있는 시장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대형 마트의 매출이 매년 30퍼센트씩 성장할 때 전통시장은 7퍼센트씩 감소하며, 전통시장과 중소 유통업체 상인들의 폐업률은 매년 15퍼센트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빠르게 변해 가는 세상의 속도에 잰걸음으로 쫓아가지 못하는 자는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야 하는 것일까? 그녀가 찾은 세계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도 어려움을 겪기는 매한가지였다. 시장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주말에만 혹은 요일을 정해 여는 시장이 대부분이었다.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시장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변화의 광풍에도 살아남아 사랑받고 있는 시장과 점포의 상인들은 자신만의 확고한 장사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대형 마트에선 구할 수 없는 우리만의 특별함을 팝니다.” 그들을 보며 그녀가 깨달은 것은 장사든 인생이든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각도라는 사실이다. 나의 가치를 올리고 오랫동안 살아남는 방법은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나만의 각도를 갖는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리고 수많은 변화의 물결에 흔들리면서도 자신만의 각도로 살아남아 ‘시장의 전통’이 된 그들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365일 축제가 열리는 시장, 엄마가 가족에게 주고 싶은 것만 파는 슈퍼마켓, 평범한 피클에 표정을 담아 ‘명품 피클’을 만든 가게, 책과 함께 간장을 파는 서점, 지붕이 도시의 랜드마크가 된 시장 등 늙음을 낡음이 아니라 성숙한 창조로 탈바꿈시키고, 눈으로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독특한 경험을 선사해 주며, 독특한 진열과 독창적인 홍보 전략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낸 시장과 가게를 이 책에서는 만날 수 있다. 대박 매출을 기록할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그녀는 말한다. 물건을 파는 나의 관점이 아닌 나의 물건을 선택하는 고객의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그저 익숙한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말고 다른 형태는 없을까?’ 다르게 생각해 보는 것이
웰컴 투 그림책 육아
북하우스 / 전은주 글 /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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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독서교육전은주 글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그림책이 좋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그림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그림책 세계에 입문한 부모들을 위해 그림책 독서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을 속 시원히 답해줄 그림책 육아 안내서가 나왔다. <웰컴 투 그림책 육아>는 육아 분야 최고 인기 블로거 꽃님에미가 10년의 그림책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 독서 노하우를 제시한 책이다. 꽃님에미는 자타 공인 ‘창의 육아의 달인’. 전작인 육아 분야 베스트셀러 <초간단 생활놀이>와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를 통해 ‘초간단 놀이’와 ‘제주도 한 달 살기’ 열풍을 이끌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런 저자가 이번에는 아이만 읽히기 아까울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그림책 독서의 세계로 초보 부모들을 초대한다.여는 말 _ 그림책 대화의 힘 chapter 1. 꽃님이네 그림책 고르는 비결 _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림책1 그림책으로 배운 밀당의 기술?! _『비바람 치는 날』 무채색 세상에 핀 파아란 하늘 _『태풍이 온다』 제발 우리 아이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길 _『비가 오면』 비 오는 날, 어디까지 놀아봤니? _『야호, 비 온다!』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무슨 꿈을 꾸고 싶어? _『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사랑, 참 어렵다! _『새끼 개』 사랑은 물어보는 거야 _『아주아주 많은 달』 그 해 여름, 단짝 친구에게 생긴 일 _『우리는 단짝 친구』 그림책 속에서 찾은 성장의 진실 _『모치모치 나무』 도전, 위험하기에 아름다운 그 무엇 _『터널 밖으로』 chapter 2. 도대체 그림책 읽고 무슨 얘길 할까? _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림책2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는 멋진 공주님 _『왕국 없는 공주』 좋아도 아닌 척, 두근두근 이게 뭐게? _『흔들흔들 다리 위에서』 감옥에 간 아빠 _『아주 특별한 토요일』 이것도 다 복이다 _『다복이』 SNS에서 본 멋진 가족, 정말 행복할까? _『행복한 우리 가족』 눈치 있게, 배려 깊게! _『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누나는 초록색, 엄마는 핑크색이야 _『저마다 제 색깔』 ★ 3~7세 꽃봉이 베스트셀러 chapter 3. 책과 친해지는 일곱 가지 방법 _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이건 바로 내 얘기야! _『집으로 가는 길』 왜 우리 엄마는 맨날 피곤할까? _『어른들은 왜 그래?』 “많이는 필요 없다, 남들만큼만” _『용돈 좀 올려 주세요』 플라톤 ‘동굴의 우상’이 이거였어? _『그림자를 믿지 마!』 어린 시절의 독서가 우리에게 남긴 것 _『눈물바다』 사나이도 울리는 공룡의 사랑 _『나는 당신좋은 책 고르는 법부터, 독서 습관 들이는 법, 대화법, 베스트 그림책 목록까지,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책 읽는 아이로 만든 창의 육아의 달인 ‘꽃님에미’의 그림책 독서 노하우!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그림책이 좋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그림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그림책 세계에 입문한 부모들을 위해 그림책 독서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을 속 시원히 답해줄 그림책 육아 안내서가 나왔다. <웰컴 투 그림책 육아>는 육아 분야 최고 인기 블로거 꽃님에미가 10년의 그림책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 독서 노하우를 제시한 책이다. 꽃님에미는 자타 공인 ‘창의 육아의 달인’. 전작인 육아 분야 베스트셀러 <초간단 생활놀이>와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를 통해 ‘초간단 놀이’와 ‘제주도 한 달 살기’ 열풍을 이끌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런 저자가 이번에는 아이만 읽히기 아까울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그림책 독서의 세계로 초보 부모들을 초대한다. 10년의 그림책 독서 기록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핵심질문을 정리한 실질적인 그림책 안내서 꽃님에미는 엄마가 되고 가장 좋은 점 중에 하나로 그림책의 세계를 알게 된 것이라고 한다. “어지간한 미술전시회보다 낫고, 웬만한 시보다 아름다운 그림책의 세계”에 반해 블로그에 한 권 두 권 소개해왔는데, 그렇게 그림책 독서 일기를 시작한 지 어느새 10년이 넘었다. 꽃님이네 그림책 일기 코너는 블로그 이웃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수많은 엄마들이 그림책의 매력에 눈뜨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웃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중심으로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그림책 고르는 방법’, ‘그림책 대화법’, ‘책과 친해지는 일곱 가지 방법’, ‘고학년을 위한 그림책’, ‘도서관에서 그림책 잘 고르는 방법’ 등 10개의 주제로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또,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 150여 권을 가려 뽑아 소개했다. <웰컴 투 그림책 육아>는 0세부터 6학년까지 자녀를 둔 부모라면 유용하게 읽힐 수 있는 실질적인 그림책 안내서다. 딸과 아들을 키우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연령에 따른 그림책 이해력의 차이와 남아와 여아가 선호하는 그림책도 참고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독후활동으로 미술놀이하기에 좋은 그림책’, ‘세계 공부가 되는 그림책’, ‘그림이 멋진 전래동화’, ‘3~7세 아이들에게 실패 없는 추천도서’ 등 주제별 베스트 그림책 목록도 착실히 담았다.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잡아준 이야기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 중 하나다. 제일 멋진 방학은 아무것도 안 하고 책만 읽는 거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둔 꽃님에미지만, 잔소리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책을 읽게 되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꽃님이네 아이들도 원래 책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했던 아이들이었다.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함께 앉혀놓고 그림책을 읽어주고, 유치원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그림책 한 권 뚝딱 읽기도 하고, 의자와 이불로 ‘책 읽기 동굴’을 만들어주는 등 책이 재미있다는 걸 경험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고. 책에는 독서 습관을 들이기까지 저자가 시도했던 방법들을 정리해서 함께 담았다. 아이의 생각을 키우고, 부모와의 애착은 더 깊어지는 그림책 독서의 기적! <웰컴 투 그림책 육아>는 충실한 그림책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육아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엄마와 아이의 성장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는 힐링 육아서이기도 하다. 꽃님에미는 생활 속에서 유머를 찾아내고 이를 자신만의 육아철학으로 버무리는 기술이 뛰어나다. <웰컴 투 그림책 육아>에서도 전직 예능작가다운 유쾌한 입담으로
미스터 션샤인 1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은숙, 김수연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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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김은숙, 김수연
이제는 그 이름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가 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매 화 방송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소설로 출간되었다. [미스터 션샤인]은 격변의 개화기에 조선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던 고씨 가문의 애기씨 애신과 차가운 이방인으로 돌아온 검은 머리의 미군 유진 초이의 애틋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소설 은 원작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소설로 각색, 영상으로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어지러운 시대를 뜨겁고 외롭게 살아간 주인공들의 복잡한 사연과, 대사와 호흡만으로 다 전하지 못한 내밀한 감정선을 담담히 묘사한다. 인물과 스토리를 더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소설은, 하나의 작품을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이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두 발의 총성 -7하늘을 보는 소년 -16총을 쥔 꽃 -32검은 눈동자 -44치맛자락의 붉은 피 -55나룻배의 동행 -72이방인 -89아름답고 무용한 것들 -117그쪽으로 걸을까 하여 -139눈깔사탕 -153합시다, 러브 -170읽지 못한 편지 -194질투의 끝자락 -212세 남자 -225기다림 -238푸른 옷소매 -254보고 싶었소 -281작별 인사 -309미스터 션샤인 -334선물 -353바람개비 -372고백 -3872018 화제의 드라마 소설 출간!격변의 조선 밤하늘에 수놓은 쓸쓸하고 애틋한 모던 연애사검은 머리 미군과 총을 든 애기씨 대사와 호흡에 미처 담지 못한 그들의 내밀한 이야기이제는 그 이름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가 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매 화 방송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드라마 이 소설로 출간되었다. 은 격변의 개화기에 조선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던 고씨 가문의 애기씨 애신과 차가운 이방인으로 돌아온 검은 머리의 미군 유진 초이의 애틋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소설 《미스터 션샤인》은 원작 드라마 을 소설로 각색, 영상으로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어지러운 시대를 뜨겁고 외롭게 살아간 주인공들의 복잡한 사연과, 대사와 호흡만으로 다 전하지 못한 내밀한 감정선을 담담히 묘사한다. 인물과 스토리를 더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소설은, 하나의 작품을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이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나란히 걷는다는 것이, 참 좋소나에겐 다시없을 순간이오, 지금이사내는 조국을 증오했다. 노비의 신분으로 눈앞에서 아비, 어미가 죽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했던 어린 시절, 기적처럼 도망친 나라 미국에서 그는 자신의 조국을 버렸다. 검은 머리의 미 해군 장교, 유진 초이로 다시 찾은 조선은 그에게 또 하나의 주둔지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의 차디찬 심장에 녹아드는 눈송이 같은 여인, 애신을 만난 후 유진의 마음은 속절없이 흔들린다. 조선이 변한 것인가, 이 여인이 특별한 것인가. 그림 같은 모습으로 평생 곱게 살아도 될 애기씨. 그런 그녀가 의병이 되어 총을 들고 밤하늘을 누빈다. 무너지는 조선을 누군가는 지켜야 한다며 검은 눈동자를 빛내는 애신. 그녀는 그가 지키고픈 유일한 낭만이 되어버렸다.우연과 호기심으로 맺어진 인연. 서로를 향한 간절함은 조선을 향한 유진의 분노도, 신분의 벽에 부딪친 애신의 괴로움도 바람처럼 흩어놓는다. 상대를 놓을 자신이 없어 잠시나마 함께 걷기로 한 두 사람. 총 쏘는 것보다 더 어렵고, 더 위험하고, 더 뜨거운 ‘러브’를 하기로 결심한 두 사람은 예정된 이별을 피할 수 있을까.“신문에서 작금을 낭만의 시대라고 하더이다. 그럴지도. 개화한 이들이 즐긴다는 가배, 불란서 양장, 각국의 박래품들. 나 역시 다르지 않소. 단지 나의 낭만은 독일제 총구 안에 있을 뿐이오.”유진은 곧게 앉아 비로소 자신을 드러낸 애신을 바라보았다. 단호하고, 굳은 표정은 결의에 차 있었다.“혹시 아오, 내가 그날 밤 귀하에게 들킨 게 내 낭만이었을지.”말하며 애신이 유진을 향해 살포시 웃었다. 애신이 유진에게 처음으로 보인 미소였다. 그 자그마한 미소가 유진의 가슴에 파문을 일으켰다. 잔잔한 강물 위에 분 바람이었다. 노를 쥔 유진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 중에서 가마 안의 아이처럼, 빗속을 걷는 광인처럼 젖어들던 동매의 눈이 어느덧 무미건조해졌다.“제가 왜 조선에 돌아왔는지 아십니까?”답하지 않는 애신의 얼굴에 불안이 서렸다. 어미가 돌팔매질을 당하고 있던 때, 가마 안에서 저를 살피던 애신의 새카만 눈을 동매는 기억하고 있었다. 동매에게 내밀어졌던 손도, 동매를 뿌리쳤던 손도.“겨우 한 번. 그 한순간 때문에.”“…….”“백 번을 돌아서도 이 길 하나뿐입니다. 애기씨.”투박한 동매의 고백이 애신에게 아프게 던져졌다. 동매는 치맛자락을 놓고 자리에서 일어나 저벅저벅 지물포 문밖을 나섰다. 비가 동매의 뒤를 따랐다. - 중에서 “아직 유효하오?”“무엇이 말이오.”“같이 하자고 했던 거. 생각이 끝났소.”유진의 시선은 곧았으나 깊이를 알 수 없는 눈동자 속은 떨리고 있었다. 묘한 긴장감이 두 사람 사이에 감돌았다. 애신은 유진의 말을 기다리며 천천히 눈을 깜박였다.“합시다, 러브. 나랑 같이.”휘몰아치는 감정들 속에서 건져낸 이 말들의 저의를 유진 스스로도 짐작하지 못했다. 복수의 시작인지, 질투의 끝자락인지. 알 수 없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애신은 선뜻 입을 열지 못했다. 잠시간의 침묵을 깨고, 애신이 활짝 웃었다.“좋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