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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 햇살 냄새
비룡소 / 유은실 지음, 이현주 그림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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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유은실 지음, 이현주 그림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3단계 65권.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어너리스트 수상작가인 동화작가 유은실의 단편 동화집으로, 4편의 저학년을 위한 단편이 실려 있다. 어른들의 눈과 시선으로 재단되지 않은 진정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네 주인공들은 너무 잘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은 딱 아이다운 아이다. 여기에 유은실 동화의 힘이 있다. 누가 무슨 말만 하면 그 말을 되받으며 맨날 “나도”를 내뱉는 지수 이야기를 담은 「도를 좋아하는 아이」, 보배 같지 않은 갓난쟁이 동생을 보배로 받아들여야 하는 지민이 이야기 「백일 떡」, 햇살 가득한 날 지하방에서 나와 해바라기를 하는 대안 가족 예림이네 이야기 「내 머리에 햇살 냄새」, 오직 아이스크림을 먹겠다는 소망으로 저린 다리를 참으며 기도하는 선미 이야기를 그린 「기도하는 시간」까지. 고민하고 번민하지만, 그래도 한 순간 한 순간 스스로의 행복으로 뻗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치 아이들의 머리에 내려앉은 햇살처럼 사랑스럽고도 따듯하게 그려진다. 특히 2012 올해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이현주의 산뜻하고 상징적인 그림이 동화의 맛을 더한다.도를 좋아하는 아이 백일 떡 내 머리에 햇살 냄새 기도하는 시간 작가의 말한국 단편동화의 햇살 유은실이 4년 만에 내놓은 단편집 ■ “내 머리카락에 스며든 햇살 냄새를 맡아 보지 않을래?”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어너리스트 수상작가인 동화작가 유은실의 신작 단편집 『내 머리에 햇살 냄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유은실은 등단 이래 8여 년의 동안 한국 아동문학에서 드물게 저학년, 고학년, 단편, 장편을 망론하고 동화의 모든 연령대에서 전범(典範)이 될 만한 작품을 부지런히 출간, 출간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집중적인 조명 및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할 만한 작가 중 하나다. 장편동화『나의 린드그렌 선생님』,『마지막 이벤트』,『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등을 통해 때론 따듯한 유년동화의 진수를, 때론 아이의 눈으로 보는 어른 세상에 대한 신랄한 풍자를 보여 주었다. 연작 동화집 『우리 동네 미자 씨』에선 어른을 주인공으로 외로움을 이야기했고, 저학년 동화 『나도 편식할 거야』에선 너무 잘 먹어서 고민 많은 주인공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코믹발랄하게 그려냈다. 카멜레온처럼 작품마다 보여 주는 다양한 색깔의 변신은 특히 단편동화에서 그 정점을 찍는다. 단편집『만국기 소년』은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고,『멀쩡한 이유정』은 국제아동도서 협의회 주최 2년에 한 번씩 가장 뛰어난 글작가에게 수여되는 상인 IBBY 어너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심사평에서“무엇보다도 작가에 대해 믿음이 간다. '있는 그대로의 삶' 속에서 자신만의 삶을 꾸리는 어린 인물들의 모습을 잘 형상화했다. 세련되고 상징적인 접근으로 한국 동화의 미래를 짐작케 하는 작품을 써냈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화려한 찬사를 뒤로 하고 4년 만에 출간되는 이번 단편집 역시 세련되면서도, 아이의 입장을 대변하는 작가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신작에는 총 4편의 저학년을 위한 단편이 실려 있다. 누가 무슨 말만 하면 그 말을 되받으며 맨날 “나도”를 내뱉는 지수 이야기를 담은 「도를 좋아하는 아이」, 보배 같지 않은 갓난쟁이 동생을 보배로 받아들여야 하는 지민이 이야기 「백일 떡」, 햇살 가득한 날 지하방에서 나와 해바라기를 하는 대안 가족 예림이네 이야기 「내 머리에 햇살 냄새」, 오직 아이스크림을 먹겠다는 소망으로 저린 다리를 참으며 기도하는 선미 이야기를 그린 「기도하는 시간」까지, 이 책 속에는 어른들의 눈과 시선으로 재단되지 않은 진정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네 주인공들은 너무 잘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은 딱 아이다운 아이다. 여기에 유은실 동화의 힘이 있다. “넌 동화 속 주인공 같아.”라는 특별한 아이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의 현실 속 아이들로부터 ‘이야기’를 포착해낸다. 고민하고 번민하지만, 그래도 한 순간 한 순간 스스로의 행복으로 뻗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치 아이들의 머리에 내려앉은 햇살처럼 사랑스럽고도 따듯하게 그려진다. 특히 2012 올해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이현주의 산뜻하고 상징적인 그림이 동화의 맛을 더한다. ■ 동화를 왜 읽느냐고요? 바로 이런 우리 마음을 알아주는 어른들이 없으니까요! 유은실 동화에는 세 가지 모습이 있다. 첫째, 철저히 아이들 편이라는 것. 둘째, 절대적 성장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 셋째, 아이들은 어쨌거나 자기만의 스텝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믿음이다. 절대 어른을 위한 변명이 없다. 오로지 아이들의 눈높이로 꼼꼼하고 세밀하게 아이들을 따라간다. 첫 단편 「도를 좋아하는 아이」의 지수는 주위의 누가 말만 하면, ‘나도’를 외치는 찰거머리 같은 아이다. 같은 반 짝 현우는 그런 지수를 이해하지 못한다. 지수는 틈만 나면 물었어.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어떤 가수를 좋아하는지,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내가 딴 애랑 얘기하면 “나도”하고 끼어들었지. 급기야는 짝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다. 현우의 고민을 들은 엄마는 지수를 집으로 초대해, 늘 남의 이야기에 끼어들어 ‘나도’를 외치는 지수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 주겠다고 자신만만해한다. 하지만 막상 지수에게 당하는 건 오히려 엄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너그럽게 이해해 준다고 스스로 믿었던 엄마는 “아줌마도 제가 싫으세요?”라는 지수의 질문에 KO패 당한다. 세상에는 ‘난 당신을, 너를, 이해하고 있어’라고 자신만만하게 외치는 어른들이 너무 많다. 달콤한 위로, 번지르르한 칭찬만이 아이들을 위한 길은 아니다. 아이들은 언제 자기 마음을 살짝 드러낼지 모른다. 유은실은 커튼이 들춰지듯 아이들 마음이 살짝 드러나는 그 순간을 포착해 내어 마침내 아이들의 손을 번쩍 들어준다. ■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땐 열심히 울기라도 하겠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나는 ‘덜컥’ 생겼는데 십 년 만에 생긴 갓난쟁이 동생은 그 이름마저 ‘보배’여서 속을 뒤집는 「백일 떡」의 주인공 지민이는, 백일 날 동생이 아프자 자기가 미워해서 그렇다고 진짜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아픈 동생을 데리고 병원에 간 엄마 대신 동생의 백일 떡을 돌리기 위해 동네로 나서는 소심쟁이 지민이는 결국 떡 돌리기 임무를 완수한다. 하지만 이야기 끝에는 무조건적인 미안함과 반성의 속내 대신, “나도 내 마음을 알 수 없다”고 솔직한 고백이 뒤따른다. 위로 크는 것만이 성장이 아니다. 핑크빛 교훈 대신, 그래도 난 내 마음을 들여다봤어, 라는 경험의 한 축이 결국엔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야 할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준다. 동생이 “싫음에도”, 내가 “부끄러움에도” 지민이는 백일 떡 미션을 성공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그것이 긴 인생의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이 짧은 이야기들 안에 녹여내며 작가는 조용히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한다.
위대한 밥상 가계부
티앤디플러스 / KBS2TV 비타민 제작팀 지음 /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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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디플러스
건강,요리
KBS2TV 비타민 제작팀 지음
대한민국 대표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BS2TV 「비타민」의 위대한 밥상 코너에 소개되었던 핵심 레서피 정보들을 모아 2010년 가계부로 제작되었다. 『위대한 밥상 가계부』에서는 가장 몸에 좋다는 계절별 제철 요리재료를 매달 두 가지씩 추천하고 있으며 총 예순세가지 요리 레시피를 담고 있다. 소개된 레서피에는 재료에 대한 영양정보를 수록하고 있어 주부들의 재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주부들이 궁금해 하는 올바른 조리법과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 방법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건강과 식품섭취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바로잡아 정리함으로써 비타민에서 방영됐던 내용을 다시한번 소개하고 있다. 『위대한 밥상 가계부』를 통해 주부들은 건강한 식탁을 꾸미는 동시 알뜰한 살림살이를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1월 바다의 기운을 품은 밥상 1주 대구 뽈찜 2주 대구 해장국 3주 간장소스 대구튀김 4주 미더덕 찜 5주 미더덕 죽 6주 미더덕 된장수제비 간에 좋은 대구, 노화를 막아주는 미더덕 2월 가족의 현재와 미래를 챙겨주는 밥상 1주 도라지 물김치 2주 도라지 꿀찜 3주 도라지 나물 4주 샐러리 잡채 5주 샐러리 두부 암 예방에 좋은 도라지, 불면증을 막아 주는 샐러리 3월 활기찬 봄을 맞는 밥상 1주 시금치 수제비 2주 시금치 샐러드 3주 시금치 된장국 4주 보리 누룽지 해물탕 5주 보리 열무 비빔밥 뇌 기능을 좋게 하는 시금치, 콜레스테롤 저하에 좋은 보리 4월 가족을 지키는 현명한 밥상 1주 돼지고기 김치찜 2주 돼지고기 야채볶음 3주 카사노바 4주 양파냉채 5주 양파덮밥 현명하게 먹는 돼지고기, 당뇨 예방에 좋은 양파 5월 소중한 우리 아이들 1주 참치타워 2주 참치 비빔밥 3주 명란젓 참치 샐러드 4주 녹차 콩비지 5주 녹차 바게트 샐러드 6주 녹차 크레페 머리가 좋아지는 참치, 다이옥신 해독에 좋은 녹차 6월 요리하는 남편 1주 갓굴탕 2주 갓김치 3주 갓김치 비빔냉면 4주 파프리카 잡채 5주 파프리카 카페덮밥 성장 쑥쑥! 갓, 건강한 피부를 위한 파프리카 7월 활기찬 여름을 맞이하는 밥상 1주 포도 샐러드 2주 포도 초밥 3주 포도 샤벳 4주 단호박 칼국수 5주 단호박 통찜 활기 충전! 포도, 시력보호에 좋은 단호박 8월 아름다운 몸매, 건강한 여름 1주 닭가슴살 롤 2주 게살스프 3주 닭꼬치 4주 깻잎 떡볶이 5주 깻잎 된장박이 근육 만들어 주는 닭고기, 여름감기 예방을 위한 깻잎 9월 행복한 부부를 위한 위대한 밥상 1주 참깨탕 2주 참깨소스 해물수육 3주 참깨국수 4주 한방 메추리알 찜 5주 메추리알 초밥 갱년기 극복을 위한 참깨, 탈모예방을 위한 메추리알 10월 가을의 청명함을 담은 밥상 1주 밤맛탕 2주 밤겉절이 3주 밤밥 4주 팽이버섯 칼국수 5주 팽이버섯 덮밥 6주 팽이버섯 골뱅이무침 피로회복에 좋은 밤, 체중감량에 좋은 팽이버섯 11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밥상 1주 삼치 탕수육 2주 삼치조림 3주 삼치 고주장구이 4주 율무약식 5주 율무밥과 육개장 똑똑한 두뇌를 위한 삼치, 면역력을 높여 주는 율무 12월 상쾌한 새 출발의 준비 1주 매생이국 2주 매생이전 3주 매생이죽 4주 코다리 조림 5주 코다리 깐풍기 혈액청정에 좋은 매생이, 알코올 해독에 좋은 코다리KBS2TV 「비타민」과 함께 하는 위대한 밥상 가계부 대한민국 대표 건강 버라이어티 「비타민」은 300회가 넘도록 시청자들의 깊은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위대한 밥상 코너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제공하여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2010 위대한 밥상 가계부는 위대한 밥상의 핵심 정보들만을 수록하여 가계부를 사용하는 일 년 동안 가족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밥상에서 엄선한 63가지 밥상 레시피 위대한 밥상 가계부에서는 계절별 제철 요리재료를 매달 두 가지씩 추천하고, 63가지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 요리의 준비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쉽게 따라서 요리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제공해 주어 가족의 행복한 밥상을 책임질 것이다. 또한 소개된 재료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통하여 영양정보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조리법을 통하여 잘못된 상식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알뜰살뜰 편리한 가계부 먹음직스러운 요리사진과 함께 제공되는 레시피 그리고 일주일의 지출ㆍ입을 편하게 적을 수 있도록 지면을 할애하였다. 또한 한 달을 정리하는 페이지에서는 심도 있는 영영학 정보와 함께 매달 결산을 통하여 한 달 우리 가족 살림살이를 손쉽게 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파이팅! 최선을 다하는 아이 대충대충 하는 아이
글송이 / 이효정 지음, 김수진 그림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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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이효정 지음, 김수진 그림
텐텐북스 시리즈 53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은 12살 소녀 이다봄. 다봄이는 시작할 땐 늘 의욕이 넘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적이 없다. 그런 다봄이가 농구코트의 꽃, 치어리더에 도전한다. 다봄이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펼쳐진다.1장 · 파이팅! 최선을 다하는 비결 프롤로그 · 얼렁뚱땅 대충 소녀, 이다봄 난 몇 점일까? 최선 테스트 01 · 자만심은 NO! 꾸준한 노력은 YES! 02 · 꿈을 향해 차근차근 한 걸음씩 03 · 더 멋진 나를 위해 목표를 정해 04 · 나를 위한 응원, 친구를 위한 응원 05 · '나 어떡해!' 슬럼프에 빠진 다봄이 혈액형별 최선을 다하는 모습 2장 · 자신감 UP! 최선을 다하는 소녀 07 · 스스로 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나 08 · 긴장감을 풀어주는 긍정의 힘 09 · 친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믿음 10 · 파이팅! 힘을 주는 응원의 메시지 11 · 필승! 끝까지 도전하는 아름다운 모습 에필로그 · 다봄이를 최고로 만든 '최선' 꿈을 찾는 내비게이션, 목표 세우기 최고를 꿈꾸는 다봄이의 최선 프로젝트!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은 12살 소녀 이다봄! 다봄이는 시작할 땐 늘 의욕이 넘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적이 없어요. 그런 다봄이가 농구코트의 꽃, 치어리더에 도전한대요. 다봄이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함께 지켜볼까요?
김 배불뚝이의 모험 4 : 잃어버린 양 한 마리
웅진주니어 / 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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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송언 작가의 창작동화. 답답하고 끔찍한 세상에서 가장 아이다우면서, 동심의 본질에 충실한 삶을, 가감 없이 보여 주는 아이 김 배불뚝이의 신선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세상 많은 아이들이 을 읽고,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가장 아이다운 모험심을 되찾았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책이다. 먹기 대장, 놀기 대장 김 배불뚝이와 싸움 대장 이동주 때문에 1학년 2반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이동주는 오늘도 친구를 흠씬 때리고는 빗자루 선생님에게 쫓겨났다. 김 배불뚝이도 때는 이때다, 이동주를 따라 학교 밖으로 나간다. 이동주는 벌주고 때리는 엄마 아빠 때문에, 김 배불뚝이는 맞벌이를 하느라 바쁜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든 마음을 털어놓는다. 잃어버린 양 두 마리 김 배불뚝이와 이동주는 둘은 이제 친구다.1. 싸움 대장 이동주 2. 김 배불뚝이와 이동주 3. 잃어버린 양 한 마리 4. 울부짖는 이동주 5. 너 지금 질투하니?꼬마 니콜라보다 엉뚱한 아이 어항 속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학교에 김 배불뚝이가 입학했다. 수업이 재미없다고 종일 밖에서 놀다가 급식 시간에 나타나 선생님한테 한 입만 달라고 입을 쩍 벌리고, 입가심으로 비타 삼백 한 모금만 달라고 졸라대고, 교실에 있는 물건들 중에서 늙은 빗자루 선생님이 제일 고장 났다고 말하는 김 배불뚝이의 예측불허 엉뚱함은 어항 속 고요를 한순간에 휘젓는다. 김 배불뚝이는 선생님 눈에도, 아이들 눈에도 “뭐, 저런 애가 다 있어?” 따가운 눈총거리이다. 하지만 엉뚱함의 대명사 꼬마 니콜라의 엉뚱함을 뛰어넘는, 김 배불뚝이의 엉뚱함은 나비의 작은 날갯짓처럼 고요한 수면에 파동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배불뚝이가 없어도 배불뚝이의 엉뚱한 장난은 어느새 다른 아이들을 통해 교실에 들어와 있다. 곁눈으로 배불뚝이를 살피던 아이들이 이제는 배불뚝이의 엉뚱함에 박수를 치고 감탄하고 흉내 내기 시작한다. 그렇게 숨죽이고 있던 교실이, 아이들이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김 배불뚝이의 엉뚱함은 기지개다. “얘들아, 어디 가니?” “선생님 팔러 가는 길이에요.” “선생님 팔아서 뭐 하려고 그러니?” “맛있는 거 사 먹으려고요.” “그럼 공부는 누가 가르쳐 주니?” “안 하면 좋죠! 선생님이랑 피자랑 바꾸실래요?” “선생님을 데려다가 뭘 시킨단 말이냐?” “우리 선생님 수학 잘 가르쳐요.” “나는 안 산다. 다른 데나 가 봐라.” -2권 중에서 허클베리 핀보다 모험심 강한 아이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에게 울창한 숲 속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간일지 모른다. 날마다 학교와 학원을 돌고 도는 아이들에게도 일상을 벗어난 모험은 동화나 게임 세상에서나 가능한 먼 나라 일일 것이다. 무심코 길을 걷다 하수구 뚜껑을 열면 앨리스처럼 이상한 나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지구는 둥그니까 한강 유람선을 타고 세상을 한 바퀴 항해할 수 있지 않을까, 모험을 꿈꾸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하지만 김 배불뚝이에게 모험은 일상생활이다. 허클베리 핀처럼 미시시피 강을 여행하는 거창함이 아니다.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가는 것도, 잠수함을 타고 바다로 가는 것도, 배낭을 메고 아프리카로 떠나는 것도 아니다. 아이들이 없어 텅 빈 운동장이 배불뚝이에게는 백만 년 전 공룡이 살던 시대이고, 굴러다니는 돌멩이가 화석이고, 나무토막이 물고기 화석이다. 운동장에 선 하나만 그으면 강물이 되어 강 건너 저쪽은 괴로운 곳, 강 건너 이쪽은 즐거운 곳이 된다. 배불뚝이에게는 운동장도, 교재원도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는 모험 공간이다. 김 배불뚝이의 모험심은 자유이다. “이게 뭐 같아?” “돌멩이.” “바보, 그렇게 말하면 재미없잖아. 이건 백만 년도 더 된 화석이야.” “백만 년도 더 된 화석?” “우리는 지금 백만 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온 거야.” “그럼 이것도 화석이야?” “이건 물고기 화석이야. 신비한 화석놀이 재미있지?” “나는 공룡 싸움 대장 티라노사우루스다!” “나는 백만 년 전 배불뚝이 멧돼지다!” -3권 중에서 삐삐 롱스타킹보다 상상력 넘치는 아이 김 배불뚝이는 선생님에게 혼이 나도, 친구들과 싸워도 슬퍼하지 않는다. 운동을 못한다고 시합에 끼워 주지 않아도, 누군가가 자꾸만 운동화를 훔쳐 가도 화내지 않는다. 금세 헤헤 웃어 버린다. 김 배불뚝이에게는 상상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김 배불뚝이의 상상은 삐삐 롱스타킹처럼 침대를 타고 하늘을 날지 않는다. 때로는 소심하고 때로는 짓궂다. 하지만 모두가 유쾌해지는 상상이다. 친구와 싸운 날에는 친구를 간지럼 태우고, 그네를 타면서 앞으로 메롱, 뒤로 메롱, 자기 마음이 풀릴 때까지 약을 올린다. 선생님이 미울 때는 착한 로봇 선생님을 상상한다. 착한 로봇 선생님은 배불뚝이가 좋아하는 비타 삼백도, 청포도 왕사탕도 많이많이 준다. 배불뚝이가 싫어하는 그림 그리기도 시키지 않는다. 그렇게 상상 속에서 한바탕 놀고 난 배불뚝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활짝 웃으며 현실로 돌아온다. 김 배불뚝이의 상상력은 웃음이다. “신호등은 생물일까? 무생물일까?” “생물이요!” “배불뚝이야, 수업 시간에 장난칠래?” “아니에요. 신호등은 살아 있어요.” “배불뚝이야, 자꾸 그러면 혼난다.” “보세요, 신호등 안에 사람이 들어 있잖아요.” “그래, 배불뚝이 대단하구나.” -3권 중에서 국보급 장난꾸러기, 김 배불뚝이에게도 할 말은 있다고요! 아이들 장난말로 “나는 말썽꾸러기가 아니에요. 장난꾸러기예요.” 라는 말이 있다. 수업 시간 내내 밖으로 돌아다니는 아이, 그림 그리기 싫다며 스케치북으로 자기 머리를 때리는 아이, 교실을 굴러다니며 휴지통 뚜껑을 뒤집는 아이, 김 배불뚝이는 1학년 입학부터 앞날이 걱정스러운 말썽꾸러기이요, 문제아이다. 하지만 김 배불뚝이는 학교가, 선생님이, 어른들이 자꾸만 길을 들이려 하다가 잃어버린 양 한 마리이다. 김 배불뚝이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스스로를 장난으로 무장한다. 화가 날 때는 새끼 돼지가 되어 맛나게 먹고, 심심할 때는 돼지 비행기가 되어 교실을 날고, 외로울 때는 화석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김 배불뚝이는 학교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행복한 초등학교의 모습이 어때야 하는지를 온몸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로봇 선생님을 상상할 줄 알고, 선생님을 팔러 나가는 모험을 할 줄 알고, 신호등 안에서 살아 있는 사람을 찾아낼 줄 아는 동심 가득한 아이, 김 배불뚝이를 어찌 문제아라 부를 수 있을까. “이동주, 너만 힘든지 알아? 나도 힘들어. 우리 엄마 아빠는 돈 번다고 밤 9시가 넘어야 집에 와. 그런데 만날 돈 없대. 태권도 배우고 싶다고 해도 돈 없대. 영어 학원 다니고 싶다고 해도 돈 없대. 그럼 나 혼자 뭘 하냐고. 내가 스트레스를 팍팍 받아서 자꾸자꾸 먹어서, 배불뚝이가 된 거라고. 그래도 너처럼 아이들을 때리진 않아. 야, 아이들 좀 때리지 마라. 응?” -4권 중에서
꼴찌들이 떴다!
비룡소 / 양호문 지음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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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양호문 지음
제2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학벌 위주의 사회에서 일찌감치 소외된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노동 실습 현장을 생생하고 힘찬 필치로 보여 주고 있다. 공고 3학년 재웅, 기준, 호철, 성민이가 강원도 두메산골의 지옥 같은 노동 현장에 내몰리게 되어 그곳 주민들과 얽히고설키면서 한바탕 호된 홍역을 치르는 여름 한철의 이야기다. 하릴없이 방황하던 꼴찌들이 각기 다른 삶의 역사를 지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삶과 죽음, 개인과 사회의 의미를 깨닫고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꼴찌클럽'을 결성한 아이들은 회사 사장을 만나 비리를 폭로하고 마을을 살릴 만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활약을 펼친다.달밤이 탈주 해방이다! 삼겹살 파티 고슴도치의 눈물 구원의 목탁 소리 추동교 대전 서글픈 사랑 더덕 도둑을 잡아라 동그라미 열여덟 개 꼴찌클럽 홍이헌 일병 구하기 양 대리의 진실 최후의 담판 삶의 모자이크 작가의 말10대를 위한 청소년문학상인 블루픽션상의 제2회 수상작인 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청소년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찾고자 제정한 블루픽션상의 취지에 맞게 이 소설은 학벌 위주의 사회에서 일찌감치 소외된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노동 실습 현장을 생생하고 힘찬 필치로 보여 주고 있다. 는 어른이 되어서도 별 볼일 없을 것만 같은 공고 3학년 재웅, 기준, 호철, 성민이가 무기력한 일상 속에 허우적대다가, 강원도 두메산골의 지옥 같은 노동 현장에 내몰리게 되어 그곳 주민들과 얽히고설키면서 한바탕 호된 홍역을 치르는 여름 한철의 이야기다. 하릴없이 방황하던 꼴찌들이 각기 다른 삶의 역사를 지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삶과 죽음, 개인과 사회의 의미를 깨닫고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이 작품은 발랄, 상큼, 발칙이 키워드처럼 다루어지는 청소년 소설들 가운데서, 모처럼 만난 선이 굵은 작품이자 청소년 문학의 새로운 돌파구를 여는 다이너마이트라는 평을 받았다. 시작도 전에 패자가 된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격려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 어른이 되어도 별 볼일 있겠냐? 우리 확 죽어버릴까?” 이 말은 기계공고 3학년생인 재웅이는 친구 기준이와 함께 텅 빈 교정의 벤치에 앉아서 내뱉는 말이다. 원래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는 교실이거나 실습 현장이지만, 학교에서 맡아 놓은 꼴찌이자 집에서는 천덕꾸러기인 그들은 갈 곳도 없고, 돈도 없다. 성적순으로 우열이 나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이 달라지는 학벌 사회에서 그들은 꿈과 의욕을 상실한 채 살아간다. 아직 제대로 살아 보지도 않은 아이들이 성적이라는 잣대에 의해 벌써 패배자가 된 것 같다. 작가는 이런 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 즉, 그들의 무기력함을 날카롭게 꼭 찔러서 지옥 같은 삶의 현장으로 내몬다. 노동 후의 땀 맛이 그러하듯, 시큼텁텁하면서도 달콤한 세상 경험을 통해 꼴찌들이 더 이상 패배자가 아닌 제 삶의 주인으로서 ‘뜨는’ 모습을 바라고 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반 이상에 해당되는 이야기고 청소년기를 지나왔거나 앞으로 지나가야 할 모든 이들의 이야기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은 아이들에게만 향하는 것이 아니다. 책 속에 나오는 다른 패배자의 얼굴, 즉 5·18로 가족을 잃고 방황의 삶을 산 염 씨나 사업에 실패하고 마을로 굴러 들어온 숙소 아저씨나 주민들이 떠나가는 마을의 쓸쓸한 이장의 어깨에도 머물러 있다.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꼴찌클럽’을 결성한 아이들은 회사 사장을 만나 비리를 폭로하고 마을을 살릴 만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활약을 펼치게 되는데, 이 모습은 실로 유쾌하며 통쾌하다. 다른 얼굴을 지닌 어른들에 가하는 유쾌한 풍자 “설마가 아냐! 가짜가 더 그럴듯하고 꼭 진짜 같은 거야!” 재웅이를 비롯한 아이들은 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악덕기업의 비리에 휘말려 산골 마을의 고압송전철탑 건설 현장인 막노동판에 내몰린다. 그리고 그 현장과 마을에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간직한 정말 다양한 인물들이 한데 모여 있다. 공수부대를 나온 철탑 조립팀들, 고슴도치의 눈물을 머금고 있는 염 씨 아저씨, 어떻게든 마을을 살려 보려고 애쓰는 이장과 유씨엘 할아버지 등은 아이들에게 삶과 인간을 이해하는 데 다각도의 프리즘이 되는 어른들의 군상이다. 게다가 겉모습과 속마음이 전혀 달라 아이들을 헷갈리게 하는 어른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의 속내가 보여질 듯 말 듯 애매모호하게 다루는 작가의 문체가 유쾌한 풍자가 되어 책을 읽는 흥미를 돋우고 있다. 겉으로는 친절하다가 나중에는 결국 아이들의 임금을 깎고 회사 비리에 중심에 있었던 김 과장, ‘씨발, 씨끼’ 등을 입에 달고 살면서 아이들을 아껴 주는 양 대리, 자처해서 주민과 아이들 편에 서서 회사측에 맞서 시위를 주도하면서 정작 자신은 뒤로 빠지는 고시생 육법대사 등에 대한 재웅이의 호감과 비호감의 반복이 그렇다. 아이들은 그런 다양한 모습 속에서 참된 인간, 참된 어른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고민하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또 삶은 화해와 다툼, 기쁨과 고통, 삶과 죽음이 반복되는 복잡한 과정이라는 진리를 배우게 된다. 막노동판과 농촌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담은 강하고 힘찬 문체 소설에서는 도시인의 일상과는 동떨어진 외딴 산골 마을의 송전탑 건설현장과 젊은이들이 모두 떠나 노인네들만 남은 적막한 마을의 정황이 그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은 실제 경험을 한 듯한 생생함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강하고 거침없는 필체와 생생한 현실 묘사로 현장의 리얼리티를 살려 내는 데 성공했다. 그것은 거친 표현이 오가는 땀과 노동의 현장뿐만이 아니라, 폭력과 말싸움이 난무한 물난리 이후 마을 주민들의 시위 장면에서도, 소가 송아지를 낳는 장면에서도, 재웅이가 짝사랑하는 은향이에게 고백하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장면에서도, 또 마지막으로 하나의 화합의 장이 마련되는 장례식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강하고 힘찬 남성적인 필체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면서도 가끔씩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장으로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 아이들의 고민과 사랑을 잘 풀어내고 있다. 더불어, 전통 장례를 치르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죽음을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고유의 전통을 꼼꼼한 묘사와 리얼리티로 멋들어지게 표현해 낸 부분에서는 진한 향토색이 느껴진다.예감대로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은 김 과장이었다. 조금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기세를 높였다. 말로만 듣던 적반하장이었다. 문제는 화면이 흐리고 심하게 흔들린다는 데에 있었다. 게다가 길이도 짧아 마을 회관 앞마당에서의 대치 상황까지만 보였다.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야 알겠지만 제삼자는 그 곳이 어디인지 전혀 알 수 없는 화면이었다. 그리고 화면 속의 어느 누구도 천마측 사람이라는 단서가 없었다."속지 마십시오. 사장님! 돈을 더 뜯어낸 뒤 그만두려는 잔꾀입니다. 우리가 이런 놈들 어디 한두 번 봤습니까? 막노동하는 무식한 것들 속셈이야 뻔하죠.""아닙니다. 사장님! 우린 그런 애들이 아닙니다!""맞아요! 저희 말 다 사실입니다. 믿어 주세요!"거짓과 술수에 익숙한 어른드릉ㄹ 원망하면서 그저 사실이라고, 믿어 달라고 애원하는 수밖에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p304
짜장 줄넘기
천개의바람 / 곽미영 글, 양정아 그림, 김수열 감수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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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그림책
곽미영 글, 양정아 그림, 김수열 감수
'바람그림책문고' 1권. 처음 줄넘기를 시작하는 소림이의 이야기를 통해, 줄넘기를 배우고 줄넘기와 친해지는 그림책이다. 소림이는 줄넘기를 잘하고 싶어 하는 초등학생 친구이다. 소림이는 짜장면 면발을 자유자재로 만드는 아빠에게 '짜장 줄넘기'라는 특별한 줄넘기 비법을 전수받는다. 앞면지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자주 하는 줄넘기 기본동작의 정확한 자세와 이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고, 뒷면지에서는 줄넘기를 했을 때의 효과를 알려준다. 는 그림책이지만 줄넘기 교본 못지않은 정확한 정보로 아이들이 줄넘기를 직접 배우는 데 부족함이 없다. 특히 줄넘기 전문가 김수열 원장의 감수로 내용의 신뢰성을 높였다.짜장 줄넘기 1장 내 줄을 찾아라 내 키에 맞는 줄 고르기 짜장 줄넘기 2장 주문을 걸어라 줄넘기 돌리며 익숙해지기 짜장 줄넘기 3장 동물 자세를 배워라 동물 따라 줄넘기 자세 익히기 짜장 줄넘기 4장 자신을 뛰어넘어라 줄을 놓고 상상 줄넘기하기고소한 짜장면 냄새가 솔솔! 오늘 소림이네 짜장면 가게에서 특별한 줄넘기 비법이 공개됩니다. 쿵탁! 쿵탁! 폴짝! 폴짝! 아빠와 소림이가 알려 주는 ‘짜장 줄넘기’의 비법을 전수받으러 오세요. ▣ 책의 내용 초등학생의 필수 운동, 줄넘기!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줄넘기는 아이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는 필수 운동입니다. 줄넘기 인증제가 있어 각 학년마다 아이들의 난이도에 맞추어 줄넘기 실력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방학 숙제에도 줄넘기는 늘 포함되어 있고요. 아이들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초등학교에서 꼭 성취해야 할 줄넘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는 처음 줄넘기를 시작하는 소림이의 이야기를 통해, 줄넘기를 배우고 줄넘기와 친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소림이는 줄넘기를 잘하고 싶어 하는 초등학생 친구입니다. 소림이는 짜장면 면발을 자유자재로 만드는 아빠에게 ‘짜장 줄넘기’라는 특별한 줄넘기 비법을 전수받습니다. 앞면지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자주 하는 줄넘기 기본동작의 정확한 자세와 이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고, 뒷면지에서는 줄넘기를 했을 때의 효과를 알려줍니다. 는 그림책이지만 줄넘기 교본 못지않은 정확한 정보로 아이들이 줄넘기를 직접 배우는 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줄넘기 전문가 ‘김수열’ 원장의 감수로 내용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 이 책의 장점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쑥쑥!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감이 있는 아이들은 적극적이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기 때문이지요 전문가들은 성공 경험이 풍부하고,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여 결국 해낼 때 아이의 자신감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소림이는 아빠에게 짜장 줄넘기를 배우고 바로 잘할 수 있다고 뽐내며 줄넘기를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마음처럼 잘되지 않지요. 줄넘기를 하다가 꽈배기처럼 배배 꼬이기도 하고, 눈물이 쏙 빠지도록 줄넘기 줄에 맞기도 합니다. 결국엔 줄넘기가 무서워 덜덜 떨게 되지요. 소림이가 줄넘기를 배우는 모습이 꼭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해 보면 쉽지 않아 실망하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요. 아빠는 소림이에게 줄넘기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알려 줍니다. 줄넘기는 단순히 줄만 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않는 ‘끈기’, 다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는 것이지요. 소림이는 좌절하지 않고 상상 줄넘기로 줄넘기에 다시 도전하고, 결국은 줄을 넘는 데 성공하게 됩니다. 소림이의 성공은 마음속으로 소림이를 응원한 아이들의 이야기로 이어져,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쑥쑥 키워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과 줄넘기가 만나 ‘짜장 줄넘기’ 줄넘기를 잘하고 싶지만, 막상 줄을 넘으려고만 하면 신발코에 걸리고 발밑에 깔리는 줄넘기. 하지만 줄넘기 줄이 짜장면 면발이라고 상상하면 어떨까요? 에서는 자칫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줄넘기가 짜장면과 만나, 아이들에게 신 나고 맛있는 놀이 세계를 선사합니다. 짜장면과 줄넘기를 절묘하게 비교하며 줄넘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의 장면들은 기발하고 흥미롭습니다. 무엇보다 열심히 땀 흘려 줄넘기를 뛴 이후에 먹는 짜장면 맛은 최고이겠지요? 아빠가 정성껏 만든 짜장면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거리인 짜장면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해낸 아이를 응원하고 칭찬하는 아빠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Why? The Human Body (책 + 워크북 + 단어장 + 오디오 CD 3장)
예림당 / 허순봉 지음, 송회석 그림, 스콧 리히텐스타인 외, 목진실 감수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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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외국어,한자
허순봉 지음, 송회석 그림, 스콧 리히텐스타인 외, 목진실 감수
Why? Science Edu Comic Book 시리즈. 한국어판과 비교하며 함께 읽을 수 있도록 1:1 번역하였으며 미국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용어를 최대한 활용하였다. 미국 초등 과학 교사 출신 감수자, 목진실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와 하버드대학교 출신 편집자 스콧 리히텐스타인, 데이비드 빈선트 키멀 선생님의 섬세한 편집이 돋보인다. 또한 영어판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워크북(Workbook),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중요 단어를 정리해 놓은 포켓용 단어장(Vocabulary List), 영어판의 내용을 원어민의 실감나는 구연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오디오 CD(Audio CD)까지 함께 구성하여 Reading, Learning, Checking, Listening이 모두 가능하도록 하였다.Introduction to Why? The Human Body 4 Homework over the Break 8 ◆ Skin The Epidermis, Dermis, and Adipose Tissue 10 Touch Receptors 17 Dead Skin Cells 19 Fingernails, Toenails, and Fingerprints Lips21 ◆ Bones Types of Bones 24 How Bones are Used and Joined Together 29 Structure of Bones 38 ◆ The Structure and Roles of Muscles 43 ◆ Internal Organs 47 ◆ Respiratory Organs The Nose, the Trachea, and the Lungs 50 ◆ The Digestive Organs Digestion 58 The Mouth and Esophagus 63 The Stomach 64 The Duodenmum 65 The Small Intestine 66 The Liver and the Pancreas 69 The Large Intestine 71 Excretory Organs The Kidneys 77 Seat Glands 83 The Heart and Blood 85 Sensory Organs The Eyes 93 The Nose 100 The Ears 104 The Tongue 111 Teeth 114 Nerves 119 The Brain 129 Lymph 138 Hormones 142 Reproductive Organs 145 The Development of the Body 152Why? 이제 영어로 읽는다!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배우는 통합식 교육의 대표 도서! 최근 영어 유치원에선 영어를 배우는 학원식 교육이 아닌 유치원 교육을 영어로 진행하는 기관이 늘고 있다. 초등학교에선 음악, 미술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영어 과학체험전이 교외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영어는 더 이상 단독으로 배우는 과목이 아니라 다른 과목을 배우는 Tool(도구)로써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다. 영어와 타 과목의 통합 수업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갖는다. 먼저 흥미를 가지는 과목이나 topic을 배움으로써 수업이 어려운 언어로 진행이 되더라도 배우려는 동기를 유발한다. 또 배우려고 하는 과목에 집중할 수 있어 언어 학습이라는 부담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경 속에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Why? Science Edu Comic Book은 현재의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통합식 교육의 대표도서이다. Why? 영어판은 Why? 한국어판과 비교하며 함께 인을 수 있도록 1:1 번역하였으며 미국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용어를 최대한 활용하였다. 또한 Why? 영어판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워크북(Workbook),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중요 단어를 정리해 놓은 포켓용 단어장(Vocabulary List), Why? 영어판의 내용을 원어민의 실감나는 구연을 통해 든을 수 있는 오디오 CD(Audio CD)까지 함께 구성하여 Reading, Learning, Checking, Listening이 모두 가능하도록 하였다. 전 세계 독자든이 함께 인는 의 탄탄한 구성력을 바탕으로 만든어진 Why? Science Edu Comic Book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영어와 과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 구성 및 특징 1) Why? The Human Body (Why? 인체 영어판) 하버드대학교 출신들이 함께 모여 만든 Why? The Universe 미국 초등 과학 교사 출신 감수자, 목진실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와 하버드대학교 출신 편집자 스콧 리히텐스타인, 데이비드 빈선트 키멀 선생님의 섬세한 편집이 돋보인다. Why? 영어판 보고 한국어판 보고, 한국어판 보고 영어판 보고! Why? 한국어판을 1:1 번역하여 출간, 한국어 판과 영어 판을 함께 보며 반복 학습을 가능하게 하였다. 일상 생활 속 대화뿐 아니라 어려운 과학 용어까지 반복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2) Science Work Book (워크북) 미국 교과서 출간 출판사 맥그로힐과 공동 개발한 검증받은 워크북! 교과서 출간 출판사로 유명한 맥그로힐과 공동 개발하였다. 예림당의 컨텐츠를 중심으로 맥그로힐의 영어 학습 교재 개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Self Checking!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Vocabulary / Reading Comprehension / Summary / Speaking / Puzzle)를 풀며 Why? 영어판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었다. 중요한 단어를 확인하고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핵심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답 및 해설을 통해 각 예문의 뜻을 파악하고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3) Vocabulary List (단어장)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중요 단어를 모두 담은 포켓용 단어장! Why? 영어판의 각 단원 별 중요 단어를 선별하여 그 뜻과 활용 예문을 함께 실었다. Why? 영어판의 이야기 흐름에 따라 단어를 구성하여 단어만으로 내용을 재구성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 쉽게 만든었다. 4) Audio CD (오디오 CD) 오디오 CD 3장에 모두 담은 Why? 영어판! Why? 영어판 등장 인물의 대화를 원어민 선생님의 실감나는 구연을 통해 든을 수 있다. 오디오 CD만으로 Why? 영어판의 모든 내용을 든을 수 있으며 원어민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을 배우며 듣기뿐 아니라 말하기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민규 /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지은이) / 2020.11.01
14,000
민규
소설,일반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지은이)
실용성과 학술성을 겸비한 현실감 있는 중국 문화 해설서이다. 현직 중국어 교사들이 마음먹고 만든 ‘꼭 이것만은’에 대한 중국 입문 교과서이다. 현재의 중국을 제대로 보여 주는 살아 숨 쉬는 책으로, 편견과 비틀린 시각을 넘어 ‘지금 현재 이곳’에서 평범한 중국과 일상의 중국인을 볼 수 있게 한다. 51개의 주제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문답 형식으로 풀어 폭넓은 이해를 돕고 있다.추천사 작가의 말 01 중국에는 부자도 ‘런 타이 뚜어’ 02 한국 대통령 월급 & 중국 주석 월급 03 베이징~상하이 1,200km, 기차 없으면 어쩌려고? 04 서울의 27배 베이징, 지하철 요금이 얼마야? 05 중국 여행 칠전팔기, 네비게이션으로 살아남기 06 인터넷 인기투표, 올해의 중국 남신과 여신은 누구? 07 집안일 잘하는 중국 남자, 여성의 날도 꼭 챙겨요 08 중국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사과를 주고받는다고? 09 좋아요! 7일 쉬고 주말에 일하는 중국 명절 10 중국에서도 설날에 세뱃돈을 주나요? 11 역사서 『삼국지』가 120부 연속극으로? 12 중국의 건국 신화에는 태양이 10개나 뜬다고? 13 중국 사람의 ‘8’ 사랑, 올림픽도 8월 8일 8시에 14 중국 청소년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15 황허 강은 정말로 강물 색이 누런가요? 16 중국에서는 ‘커커우커러’가 ‘코카콜라’라고? 17 요우커가 좋아하는 우리나라 우유는? 18 중국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19 중국 사람은 왜 크게 말할까요? 20 사투리가 심해 서로 못 알아듣는다고? 21 중국 유행어 이것만 알면 나도 핵인싸! 22 중국 무술을 배우면 날 수 있나요? 23 중국에서는 태극권이 생활 체육이라고? 24 달에서 만리장성이 보일까요? 25 칭기스 칸이 말 달리던 네이멍구도 중국 땅? 26 마지막 황제가 살았던 쯔진청, 지금은 누가 사나요? 27 진시황제, 불로초 말고 수은 먹었다고? 28 ‘마음에 점 찍는 점심’이 바로 딤섬 29 벌레 꼬치, 어디까지 먹어 봤니? 30 중국인도 밥을 먹을까? 31 외국인이 좋아하는 8대 중국요리는? 32 자장면, 짬뽕, 탕수육 매일 이렇게 먹어요? 33 중국에서도 생일 때 케이크에 촛불을 붙이나요? 34 중국의 10대 명차, 입맛대로 골라 볼까? 35 “배부르다.”는 되고 “다 먹었다.”는 안 된다고요? 36 중국은 왜 이렇게 인구가 많을까? 37 중국에서는 가게 주인도 위조지폐 감별사 38 공자가 부활했다고요? 39 중국 대통령은 주석, 투표 아닌 선출로 뽑아요 40 대입 시험 부정행위, 드론 띄워 감시하는 대륙 스케일 41 중국 사람은 한자를 다 알까요? 42 혼례복도 돈 봉투도 빨강, 빨강, 빨강! 43 중국에는 왕서방이 제일 많다고? 44 중국 연예인 프로필에 꼭 들어가는 것은? 45 한국, 중국, 일본 중 장기가 시작된 나라는? 46 ‘별 그대’ 전지현이 화교라고요? 47 매일 아침 해가 뜰 때 국기 게양을 한다고? 48 녹색 모자 선물하면 왜 안돼요? 49 중국 사람이 동부 연안 지역에 몰려 사는 까닭은? 50 웃돈 주고도 군대 가기가 하늘의 별 따기? 51 중국 사람을 알고 싶다면 즈를 알아라! 참고 문헌 및 사이트 중국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10년 후를 상상해 보라! 지구촌을 집어삼키고 있는 중국, 하루라도 빨리 중국을 아는 사람의 미래가 더 유리하다. 14억 인구가 탄탄히 뒷받침하는 내수시장, 미국을 넘어설 세계 1위 경제대국…… 그러나 우리는 진짜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눈만 뜨면 집 안 구석구석에서 마주치는 중국산 물건들, 하루에도 몇 번씩 도심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중국인 관광객들, 중국은 이제 이 땅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섰습니다. 경제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와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외교와 정치 또한 말할 것도 없습니다. 좋든 싫든, 이제 우리는 피할 수 없이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중국’ 하면 사회주의, 빨간 깃발, 가난한 나라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대국입니다. 전 세계 경제가 알리바바, 화웨이, 샤오미,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시진핑의 국가 정책에 귀를 기울이며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한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에서는 중국어를 잘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중국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중국 이해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틈틈이 중국의 역사,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자료를 모아 수업에 활용했고, 정기적으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 책은, 현직 중국어 교사들이 중국을 보는 우리의 오해와 편견, 무지를 걷고 중국을 균형 잡힌 눈으로 볼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한 결과물입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나라, 중국 책장을 넘기는 순간 진짜 중국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우리와 가장 가깝고 오랜 이웃, 21세기 가장 눈부신 성장으로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나라인 중국은 우리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동반자입니다. 또한 요우커 천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중국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중요성에 비해 우리는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책에서 배운 중국의 각 왕조의 이름을 암기한다고 하여 지금의 중국을 설명할 수도 없고, 세계에서 인구 1위와 면적 4위라는 사실만으로 지금의 중국을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중국의 과거를 열심히 공부했지만 중국의 현재를 공부하는 데는 소홀했기 때문입니다. 장차 대한민국을 짊어질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사람들은 중국을 공부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면 구체적으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사회적 요구를 충족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중국을 설명하는 책이 바로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입니다. 더구나 이 책은 한중 문화 발전의 가교 역할에 가장 중요한 담당자인 중국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르치면서 얻는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중국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만을 골라 중국의 현재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였기 때문에 진짜 중국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중국에 대한 균형 잡힌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을 만나야 하는 모두가 기다려 온 한 권의 책 이 책으로 한달음에 현대 중국으로 들어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한자와 중국 역사를 공부하고 『삼국지』등 중국 고전을 읽으면서 자라온 탓에, 중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일 뿐입니다. 실제 중국은 수천 년의 역사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땅덩이, 56개 민족이 모여 사는 다민족 국가로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그렇다고 나 몰라라 할 수 있는 나라도 아닙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 가야 하는 나라이니까요. 가장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는 나라로 서로 발전해나가야 하니까요. 이 책은 중국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를 위해 쉬운 어투로 중국의 여러 사정을 알려줍니다. 중국의 역사와 정치, 경제는 물론, 교육, 지형과 국내외 갈등 요인, 문화와 국민성 등, 중국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풀어줍니다. 따라서 중국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일반인이나 청소년, 특히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51개의 퍼즐로 완성해 한눈에 보는 중국 도감 “친구는 선택할 수 있지만, 이웃은 선택할 수 없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외교 관계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두 나라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이웃으로 지내왔고,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이웃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현재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중 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좋은 관계로만 함께하지 않고 때론 동북공정 문제로 혈압을 올리고, 이어도를 두고 심리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부딪치고 맞닥뜨리며 함께 가야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중국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경제야 G2에 올라설 만큼 쭉쭉 뻗어 가고 있다지만, 그래 봤자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거친’,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아직은 뒤쳐진 공산국가라고 내심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베이징, 홍콩, 황허 강, 천안문, 만리장성, 실크로드, 공자, 맹자 등에 대해 단편적이고 낡은 정보만으로 중국을 규정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메가바이트 속도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중국을 도대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의 저자인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은 여러 차례 중국을 취재하고 여행하면서 중국과 중국문화의 저력을 발견하고 중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중국을 바로 알리고 싶어 했습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입니다. 이웃이 먼 나라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동반성장의 좋은 모델을 연구하고 찾을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읽히고 싶은 이유입니다.
5코드송 통기타
SRM(SRmusic) / SRMUSIC 편집부 (감수)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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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
소설,일반
SRMUSIC 편집부 (감수)
다섯 가지 코드만으로 쉽게 연주하는 통기타 코드송북. 이 책은 5(파이브)코드, 다섯 가지 이하의 코드로 통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기에 좋은 110곡을 엄선한 통기타 노래곡집이다. 가요, 동요&민요, OST, POP&ROCK의 카테고리로 구분된 유명한 곡들을 쉬운 코드로 바로 연주해볼 수 있다. 기타를 입문해 기본적인 코드를 익힐 때에도 좋고, 알고 있는 몇 가지 코드만으로 유명한 곡을 연주해볼 수 있어 초보자에게 유용한 악보집이다. -가요- Bounce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시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그대와 나, 설레임 나만 안되는 연애 내 나이가 어때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너의 의미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지 않아 눈 코 입 니가 참 좋아 님과 함께 다함께 차차차 매직 카펫 라이드 먼지가 되어 박하사탕 밤이 깊었네 백만송이 장미 백세인생 벚꽃엔딩 벚꽃이 지면 봄봄봄 봉숙이 사랑의 배터리 사랑했나봐 상남자 서쪽하늘 스토커 싸운 날 아메리카노 여행을 떠나요 오늘은 가지마 오빠야 우주를 줄게 위잉위잉 잠시만 안녕 제주도 푸른 밤 죽일 놈 처음엔 사랑이란게 토요일밤에 피 땀 눈물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동요&민요- 검은 고양이 네로 고향의 봄 과수원길 기러기 꽃밭에서 나비야 내 사랑 보니 노래는 즐겁다 노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대지기 루돌프 사슴코 비행기 산토끼 섬집아기 스와니강 알로하 오에 어머님 은혜 언덕위의 집 오 수재너 올드 블랙 조 올챙이와 개구리 우리 모두 다 같이 작은 별 졸업식 노래 징글벨 켄터키 옛집 클레멘타인 퐁당퐁당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OST- Do Re Mi (도레미송)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Edelweiss (에델바이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Falling Slowly 영화 '원스' OST Let It Go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OST Lost Stars 영화 '비긴 어게인' OST Over The Rainbow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 Way Back Into Love 영화'그남자작곡그여자작사'OST 걱정말아요 그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영화 '쎄시봉' OST 우리는 모두 친구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OST -POP&ROCK- Basket Case Beat It Closer Counting Stars Creep Get Lucky Happy Happy Ending Hey Jude Hotel California I'm Not The Only One I'm Yours Imagine Just The Way You Are Knockin' On Heaven's Door Let It Be Lovin' You Lucky Rolling In The Deep Shape Of You She's Gone Stand By Me Sugar Sunday Moning Treasure We Don't Talk Anymore
미국 교과서 Reading Easy 1~3 세트 (전3권)
길벗스쿨 / 오석태 지음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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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오석태 지음
새로 개정된 미국 교과서의 최신 콘텐츠를 엄선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꼭 맞게 문장 난이도를 구성한 단계별 리딩 학습 교재이다.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3대 미국교과서의 핵심 지식을 담았으며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으로 확실한 독해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각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습자는 가장 정확하고 정제된 영어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주제는 교과 연계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유닛을 공부할 때마다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다.1권 Science | UNIT 01 | The Arctic | UNIT 02 | Plants | UNIT 03 | Animals | UNIT 04 | Grass | UNIT 05 | Deserts | UNIT 06 | Oceans Social Studies | UNIT 07 | Families | UNIT 08 | Homes | UNIT 09 | Transportation | UNIT 10 | Communities | UNIT 11 | Needs and Wants | UNIT 12 | Jobs Language Arts & Music | UNIT 13 | The Goose That Laid the Golden Eggs | UNIT 14 | The Lion and the Mouse | UNIT 15 | Music | UNIT 16 | Folk Music Art & Math | UNIT 17 | Art and Artists | UNIT 18 | Colors | UNIT 19 | Counting | UNIT 20 | Addition 2권 Science | UNIT 01 | The Sun | UNIT 02 | The Moon | UNIT 03 | Birds | UNIT 04 | Insects | UNIT 05 | Fish | UNIT 06 | Human Body Social Studies | UNIT 07 | Goods | UNIT 08 | Tools | UNIT 09 | Asia | UNIT 10 | Europe | UNIT 11 | Africa | UNIT 12 | North America Language Arts & Music | UNIT 13 | The Hare and the Tortoise | UNIT 14 | The Grasshopper and the Ants | UNIT 15 | Classical Music | UNIT 16 | Jazz Art & Math | UNIT 17 | Activities | UNIT 18 | Hunters in the Snow | UNIT 19 | The Sum and Ways of Saying Addition | UNIT 20 | Greater Than and Less Than 3권 Science | UNIT 01 | Dinosaurs | UNIT 02 | Science | UNIT 03 | Advances in Science | UNIT 04 | Leonardo da Vinci and Galileo Galilei | UNIT 05 | Isaac Newton and Thomas Edison | UNIT 06 | Inventions Social Studies | UNIT 07 | South America | UNIT 08 | Antarctica | UNIT 09 | Australia | UNIT 10 | America’s Past | UNIT 11 | The Pilgrims | UNIT 12 | Slavery Language Arts & Music | UNIT 13 | The Boy Who Cried Wolf | UNIT 14 | The Maid and the Milk Pail | UNIT 15 | Melody and Rhythm | UNIT 16 | Enjoying Music Art & Math | UNIT 17 | Tahitian Landscape | UNIT 18 | Blue Atmosphere | UNIT 19 | Subtraction | UNIT 20 | The Difference어학전문 출판사 길벗스쿨에서 탄생시킨 최신 미국교과서 리딩 교재! '미국교과서 READING' 시리즈는 새로 개정된 미국 교과서의 최신 콘텐츠를 엄선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꼭 맞게 문장 난이도를 구성한 단계별 리딩 학습 교재입니다.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3대 미국교과서의 핵심 지식을 담았으며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으로 확실한 독해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각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습자는 가장 정확하고 정제된 영어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주제는 교과 연계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유닛을 공부할 때마다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습니다. 함께 제공하는 MP3 CD에는 주요 어휘와 교재 지문이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으며 내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내용을 온라인으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 4
사파리 / 앤디 스탠턴 지음, 데이비드 타치만 그림, 김영선 옮김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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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앤디 스탠턴 지음, 데이비드 타치만 그림, 김영선 옮김
엽기적인 할아버지 악당 미스터 검(Mr. Gum)은 험상궂은 생김에 세상에 온통 싫어하는 것 투성이다. 그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어린이와 동물 그리고 재미있는 것들,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빈둥거리며 괜히 방 안 물건들을 노려 보는 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괴상한 주인공 미스터 검 이외에 착하고 순수한 여자 아이 폴리, 뜬금없고 엉뚱한 할아버지 프라이데이, 엄청나게 큰 개 제이크 등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꾸려 간다.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 속에는 무엇보다 어린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숨어 있다. 그러기에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고, 어린이들이 직접 투표하여 수상자를 결정하는 '레드 하우스 어린이책 상'을 올해 2007년에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조앤 롤링이나 로알드 달 같은 유명한 아동문학 작가들이 한번 씩은 수상하는 상으로도 유명하다. 이 작품은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2권에서는 키가 한 뼘 남짓한 생강 과자 앨런 테일러가 등장한다. 테일러는 돈이 그득하게 담긴 과자 통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과시한다. 생강 과자 테일러는 자신의 특이한 외모때문에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해 항상 돈을 갖고 다니는 것이다. 결국 그는 과자 통을 둘러싼 한 차례 소동을 겪은 뒤 돈이 아닌 진심으로 우정을 얻어야 함을 깨닫는다. 3권에서는 착한 주인공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가 도깨비들의 못된 장난에서 라모닉 비버 마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특별한 대비책도 무기도 없이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 하나로 가득 차 모험길에 나선다.1권 1. 미스터 검의 정원 2. 어마어마하게 큰 개 3. 미스터 검, 끔찍한 계획을 세우다 4. 미스터 검, 차 한 잔을 마시다 5. 재미 그래미 래미 프후파 프후파 베를린 스테레오 에오 에오 레브 셰프 네르모니카 르 스트레이펙 드 그레스핀 드 크레스핀 드 스페스핀 드 베스핀 드 후프 드 루프 드 브런클 메리 크리스마스 르누아르 6. 소 심장을 정원에 놓다 7.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 8. 사건이 발생하다 9. 폴리와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로 가다 10. 제이크에게 닥친 가장 절망적인 순간 11.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 옮긴이의 말 2권 1. 허풍쟁이언덕 2. 한편, 미스터 검의 집에서는 3. 앨런 테일러가 허풍쟁이처럼 으스대다 4. 불길한 양파 5. 도망치는 도둑들 6. 침대에서만 처박혀 있는 앨런 테일러 7. 잃어버린 돈을 찾아서 8. 밀수꾼의 만 9. 우정 만세! 10. 무지개 요정 11. 잎의 축제 옮긴이의 말 3권 1. 지독하게 추운 한겨울에 2. 악마 이야기 여관 3. 도깨비 왕의 궁전에서 4. 론더레트 씨, 당신은 악당이야! 5. 돌 탁자에서의 모임 6. 굉장한 선물 7. 세 가지 불가능한 도전 8. 도깨비 산에서 보낸 밤 9. 동굴 속의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10. 도깨비 굴 노래 11. 눈 속의 영웅들 12. 바빌론의 과일 캔디 13. 진실이 밝혀지다 옮긴이의 말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1. 이상한 돌 2. 폴리가 꾼 악몽 3.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4.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5.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6.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7.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8.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9.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0.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1.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2. 풍차에서 일어난 일 13. 쫓고 쫓기는 시간! 14. 떡갈나무 속 15. 올드 그래니가 들려준 이야기 16. 악당들의 공격 17. 한편 스페인에서는 18. 폴리, 풍차로 돌아가다 19. 풍차 속에서 20. 한여름 밤의 대소동 21. 멋쟁이 대장 옮긴이의 말★★★2007년 레드하우스 상에 빛나는 기대작★★★ "영국에는 아주 독특한 문학상이 하나 있다. '레드하우스 어린이책 상'인데, 특이하게도 순전히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 상은 훗날 어린이 문학의 큰 별이 된 작가들이 처음으로 받은 상으로도 유명하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을 쓴 세계적인 아동작가 로알드 달이나 《해리 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K. 롤링이 다른 상들에 앞서 맨 처음으로 받은 상이 바로 레드하우스 상이었다. 앤디 스탠턴은 자신의 첫 작품인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 시리즈로 이 상의 2007년도 수상자가 되었다. 그러니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착한 주인공들의 순수한 도전과 용기가 주는 감동 3권 《도깨비 장난은 그만 둬! 》에서는 착한 주인공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가 도깨비들의 못된 장난에서 라모닉 비버 마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특별한 대비책도 무기도 없이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 하나로 가득 차 모험길에 나선다. 작가는 '도깨비들과 맞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순수한 생각과 정직한 혀 그리고 용감한 심장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무지개 요정의 말을 통해 어려움과 고난에 맞서는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마을에 대한 진실한 애정으로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고, 정의의 편에 서는 주인공들의 거침없는 모험을 따라가며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악당들이 펼치는 발랄하고 익살스런 소동 이 책에는 주인공 악당 미스터 검과 빌리 윌리엄뿐 아니라 끔찍하게 생긴 도깨비들, 거인 괴물과 마녀 등 온갖 괴상망측한 악당들이 총출동하여 한바탕 난장판을 벌인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무시무시한 악당들이 벌이는 소동이 두렵고 오싹한 것이 아니라 천진하고 익살스럽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도깨비 왕은 폼만 재기에 바빠 자신의 부하에게도 무시를 받는 등 좀체 권위와 위엄을 세우지 못하고, 도깨비들이 보석에 집착하는 모습은 탐욕스럽다기보다는 예쁜 것을 좋아하는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이다. 착한 주인공의 도전을 방해하기 위해 등장한 아둔한 거인 괴물과 느려터진 마녀 역시 전혀 위협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처럼 어수룩한 악당들의 좌충우돌 실수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고, 무섭고 두렵게 여기던 대상들이 발랄하고 익살스럽게 변형된 모습을 보며 묘한 통쾌함과 함께 반전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훈훈한 이야기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감동은 세상 만물을 향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열린 시각에 있다. 마지막에 도깨비들의 정체가 밝혀지는 사연을 통해, 개성을 억누르는 획일적 교육의 피해자인 현실 사회의 아이들을 대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재미없고 지루한 학교 교육에 반발한 아이들이 산속으로 숨어들어 도깨비 노릇을 하지만 갖은 소동 끝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새로운 학교에 들어가 배움의 즐거움을 찾는다는 이야기에서 개성과 창의력, 상상력을 존중하는 사회를 향한 작가의 지향과 이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악당들마저 인간미 넘치게 그리는 작가의 시선에서 세상 만물을 관심과 애정으로 품어 안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정말 이상한 악당이 나타났다 이제껏 보지 못한 아주 독특한 주인공이 나타났다. 그 이름은 바로 미스터 검! 그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에 불평 불만이 가득하며 게으르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심술쟁이 노인이다. 그런데 자신의 몸과 집은 혀를 내두를 만큼 더럽게 해 놓으면서 정원만큼은 깨끗하게 가꾸는 황당한 면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 괴상한 노인은 정원 가꾸기에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자기의 정원을 더럽힌 강아지 제이크를 없애려는 고약한 계획을 꾸민다. 이렇듯 미스터 검은 못된 악당임에 틀림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왠지 그를 미워할 수 없다. 그것은 미스터 검이 모든 생각과 행동에서 어설프기 짝이 없는 아마추어 악당이기 때문이다. 제이크에게 먹이려는 고기가 잘 썩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먹어보려 한다든지, 공연히 사진 속 아이를 쏘아보며 겁을 주는 등 이 악당의 행동은 악당답지 않은 서투름에 코웃음이 절로 나온다. 독자들은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의 모습에 위협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연민과 해학을 느낀다. 작가 앤디 스탠턴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이고 평면적인 악당의 모습에서 벗어난 색다른 캐릭터를 창조해 냈다. 독자들은 이 낯설고 이상한 악당의 엉뚱한 행동에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미스터 검의 독특한 재미, 어린이 독자들에게서 공식적으로 인증을 받다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은 2007년에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인 '가디언 아동문학상'과 '레드하우스 올해의 어린이책'을 수상하였다. 특기할 만한 점은 '레드하우스 어린이책'이 순전히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상을 받았다는 것은 셀제 독자인 어린이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단한 영광이자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실제로 《찰리와 초코릿 공장》을 쓴 세계적인 아동작가 로알드 달이나《해리 포터》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K. 롤링이 앞서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역시 향후 그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앤디 스탠턴만의 독창적인 문체에서 엿볼 수 있는 재치와 해학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등장인물들을 묘사하고 사건을 이끌어 가는 화자의 이야기 방식이다. 글쓴이 앤디 스탠턴은 시종일관 예상을 뒤엎는 기발한 글쓰기로 독자를 사로 잡는다.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상을 교묘하게 연결하여 파격적인 비유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중간중간 이야기 속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독자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화자가 독자에게 내용 상 중요한 정보를 말해 주는 대가로 돈을 내라고 한다든지, 책 속에 실제로 독자가 읽고 있는 책을 등장시키는 것 등이다. 이야기의 내부와 외부, 농담과 소설의 경계를 너나들며 기존의 이야시 틀을 깨는 시도를 통해 어린이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반복적 표현이나 일상화된 비유, 진부한 패턴을 거부하고 있다. 한 단계 진보된 형태의 색다른 이야기를 추구하는 작가의 기지와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개성 넘치는 독특한 인물들이 한자리에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에는 독특한 주인공 외에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는 자신이 왕족이라고 주장하는 괴짜 영감으로 미스터 검의 엉뚱한 악행에 가담한다.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인물들도 착해 빠진 캐릭터와는 거리가 멀다. 미스터 검의 집에 사는 화난 요정은 정원이 더럽다는 이유만으로 미스터 검의 머리를 프라이팬으로 무지막지하게 후려치며,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는 마음씨는 착하지만 건망증이 심하고 뜬금없는 말과 행동을 반복한다. 용감하고 착한 아이폴리는 순진함이 도가 지나쳐 가끔 바로처럼 보일 때가 있다. 등장인물 중 누구 하나 평범하고 얌전한 인물은 없다. 이처럼 독창적이고 입체적이며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각각의 인물의 괴상하고 특이한 행동에대해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다양한 인간과 그들과의 관계에 대해 열린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다채로운 등장인물이 전하는 색다른 재미와 교훈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에는 심술궂고 고약하지만 어설픈 행동을 일삼는 독특한 악당 미스터 검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외에도 자신이 왕족이라고 주장하는 괴짜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 착하고 용감하지만 순진함이 도가 지나쳐 가끔 바보처럼 보이는 소녀 폴리, 마음씨는 착하지만 건망증이 심하고 뜬금없는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웃음과 재미를 준다. 이 중 누구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 등장인물은 악당 미스터 검에 맞서는 악동 캐릭터 앨런 테일러이다. 앨런 테일러는 키가 한 뼘 남짓한 생강 과자 아이로 언제나 돈이 그득하게 담긴 과자 통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과시한다. 앨런 테일러의 이 같은 행동은 특이한 생김새로 인해 겪는 열등감 때문이다. 앨런 테일러는 자신이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무시와 차별을 당한다고 생각하여, 많은 돈을 과시함으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돈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려고 한다. 작가는 이처럼 모든 것을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속물적 모습을 통해 물질만능세태에 대한 희극적 풍자를 시도하고, 그 이면에 앨런 테일러가 느끼는 차별과 소외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의 눈길을 보낸다. 앨런 테일러는 결국 과자 통을 둘러싼 한 차례 소동을 겪은 뒤 돈이 아닌 진심으로 우정을 얻어야 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비로소 받아들이며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모범답안 같은 교훈적 결말임에도 불구하고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작가의 메시지가 이 책의 경쾌하고 발랄한 유머와 재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은 누구보다 어린이들의 코드에 맞는 재미를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 시리즈는 2007년에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인 ‘가디언 아동문학상’과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만 수상자를 결정하는 ‘레드하우스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다. 이는 어린이 독자로부터 공식적인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단한 영광이자 큰 의미를 갖는 일이다. 캐릭터에 부합하는 자유롭고 엉성한 필치의 그림이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 가득한 눈길을 사로잡고, 진지한 순간에 예상치 못한 농담으로 웃음을 주는 색다르고 기발한 전개 방식이 상상력 풍부한 어린이들의 세계와 소통하는 데 성공하였다.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서체를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4권 소개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다 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아주 독특한 책이다. 주인공 '미스터 검'은 불평이 가득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심술쟁이지만, 악당답지 않게 서투른 모습에 어쩐지 미워할 수 없다. 이 외에도 괴짜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와, 악당에 맞서는 주인공인 순진하고 용감한 소녀 폴리, 착하지만 엉뚱한 구석이 있는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등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재미와 웃음을 준다. 착한 개 제이크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 내고, 생강 과자의 돈을 훔쳐 간 도둑을 쫓는 등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 등장하는 온갖 우여곡절 미스터리, 액션, 모험이 절묘하게 배합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이야기를 둘러싼 장치들도 매력적이다.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상을 교묘하게 연결하여 파격적인 비유를 만들어 내는가 하면, 진지한 이야기 전개 속에 작가가 불쑥 개입하여 독자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캐릭터에 부합하는 자유롭고 엉성한 필치의 그림과,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서체도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익숙한 소재의 엉뚱한 변형 4권 에서 폴리는 강가를 걷다가 반짝반짝 빛을 내는 이상한 돌을 줍는다. 그것은 마을을 파괴하는 무서운 저주가 깃든 마법 수정이다. 아름다운 것에 대한 욕심과 그것이 가져오는 재앙의 결합은 '해리 포터'의 '마법사의 돌'이나 '반지의 제왕'의 '절대 반지'를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소재이다. 하지만 익숙한 소재가 엉뚱하게 변형되는 데에 이 책의 즐거움이 있다. 보통 마법의 물건은 그것을 가진 주인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인공인 폴리는 마법 수정을 자기 뜻대로 다루지 못하고, 오히려 마법을 발휘하고 싶어 하는 수정에게 농락 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수정은 계속해서 폴리에게 '우리를 풍차로 데려가 달라'며 속삭이고, 갖가지 잔꾀를 부려 어수룩한 폴리를 풍차로 데려가고야 만다. 이러한 상황은 주인공 폴리의 순진무구한 성격을 더욱 부각시키는 한편, 수정이 가진 저주의 힘을 심각하지 않게 만드는 익살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마법이나 저주와 같이 자칫 무겁고 진지해질 수 있는 소재가 이 가진 특유의 가벼움과 발랄함으로 재창조되어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전해 준다. 선악의 갈등을 통해 강해지는 주인공 늘 착하고 순수한 모습만을 보여 주던 '착한 편'의 대표 인물 폴리가 이번 편에서는 선과 악의 갈등을 겪으며 입체적인 캐릭터로 거듭난다. 폴리는 위험한 곳에서 악당과 마주치는 위기의 상황이 되자 '나쁜 편'이 되라는 유혹을 받는다. 악당과의 지긋지긋한 대결에서 벗어나 '악마의 여왕'이 되어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게 된다는 달콤한 유혹이다. 처음에는 이 유혹을 단칼에 뿌리치지만 두 번째 위기에서는 더욱 강하게 다가오는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고 그만 악의 세력에 가담하고 만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착한 편'에 대한 믿음으로 본래의 마음을 되찾은 폴리는 한층 강해진 의지력과 자신감으로 '착한 편'을 지휘하고 저주를 막아 내는 당찬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러한 전개 과정에 등장하는 어설프고 모자란 악당의 캐릭터와 톡톡 튀는 유머러스한 대화가 한층 재미를 더하여 자칫 고리타분할 수 있는 선악의 대결을 진부하지 않게 만든다. 어린이 독자들은 유혹과 갈등, 고민과 극복을 통해 성장하는 폴리의 모습을 공감 속에 지켜 보며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을을 지키는 '착한 편'의 의리와 용기 폴리가 결정적인 순간에 유혹에서 벗어나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착한 편'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착한 편인 프라이데이 할아버지와 러블리 부인, 앨런 테일러, 제이크는 폴리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프라이데이 부부는 폴리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달콤한 신혼여행에서 급히 돌아와 제이크와 함께 온 힘을 다해 저주를 막아 낸다. 생강 과자 앨런 테일러는 악의 세력에 맞서 용감히 싸우다가 온몸이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으로 무장한 이들의 변함없는 의리와 강한 용기,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은 때로는 엉뚱하고 익살맞게, 때로는 아슬아슬하고 흥미롭게 그려지며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준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시공주니어 / 마리알린 바뱅 지음, 크리스토프 르 만 그림, 이주희 옮김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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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알린 바뱅 지음, 크리스토프 르 만 그림, 이주희 옮김
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톰은 오늘 기분이 정말 좋아요. 생일잔치를 하는 날이거든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고 멋진 선물도 듬뿍 받았어요. 와! 짝짝짝! 톰의 생일을 정말 축하해요! EBS '60분 부모',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럴 때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며 풀어 나갈지를 이 책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책 속의 일들을 경험했거나 경험하고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자신의 감정을 이해받고 또 마음속에 남아 있던 응어리를 풀어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_신철희(신철희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작품의 특징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야 할 생일잔치! 일 년에 딱 한 번 있는 생일은 아이들한테 더없이 소중한 날이다. 그 날 하루만큼은 자신이 주인공이고, 부모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기에 더욱 그렇다. 그런데 요즘은 부모들의 과시욕과 편의에 따라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톰의 생일잔치를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생일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톰은 아빠와 함께 손수 생일잔치 초대장을 만들고, 집 안을 장식하며 친구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 또 엄마가 직접 준비한 생일 케이크를 먹고 친구들과 신 나게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엄마 아빠의 애정이 듬뿍 담긴 생일잔치를 즐기는 톰의 행복한 마음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이되어, 아이들은 톰과 함께 ‘나는 소중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생일의 의미가 아닐까.
나물이네 밥상 2 : 누가해도 참 맛있는
랜덤하우스코리아 / 나물이 글 /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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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나물이 글
\'대한민국 밥상 도우미’나물이의 세번째 요리책.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흔한 재료를 이용해 한상 번듯하게 차려내는 것이 특징인 나물이 밥상! 밑반찬부터 소문난 맛집 일품요리까지, 1권에서 소개되지 않은 전혀 새로운 요리이지만 익숙한 계량법과 조리법으로 한껏 친숙하게 다가오는 요리들을 선보인다. 흔히 알고 있는 아이템에 조금의 아이디어 재료를 가미한 국·찌개·탕 등의 국물요리, 다양하게 버무리고 한껏 맛을 낸 야채&고기&해물&생선 등 밑반찬류, 홍합칼국수·맛국수·야끼소바·스파게티 등 면요리, 여기에 해초밥·만드레 곤드레나물밥·성탄절 치킨커틀릿 등의 별미요리와 훈제연어샐러드·구절판·팔보채 등의 손님초대 요리까지, 이번 요리책에서도 대한민국 네티즌이 입에서 입으로 확인한 맛있고 폼나는 요리 203가지를 담았다. 프롤로그 나물이식 계량의 이해 Part 1 나물이네 국물 요리 - 국 바지락이랑 냉이된장국 위장에는 근댓국 장마 뒤에 가지냉국 찜질방 미역국 축하해요~ 북어미역국 신나는 아침 소고기뭇국 구수한 감칠맛 무토장국 지대로다 어묵국 어색한 만남 콩나물어묵국 씨락씨락 시래깃국 맑고 시원한 오징어뭇국 부드러운 순두부된장국 - 찌개 맑은 비지찌개 시원하게 오징어된장찌개 고깃집 소고기된장찌개 폭신폭신 유부된장찌개 착한 두부찌개 MT가서 먹는 고추장찌개 총각김치 청국장찌개 - 탕 맑고 깨끗하게 새우완자탕 진한 감동 버섯들깨탕 대보름 이후 닭개장 깻잎 향 닭매운탕 소주 땡기는 조기매운탕 가을 남자는 추어탕 해장으로 우거지갈비탕 Part 2 나물이네 밑반찬 - 야채 반찬 우울한 봄날 원추리나물 산에 들에 잔대나물 제주의 향기 유채나물 봄을 만나 달래무침 장수하는 비름나물 바람의 아들 방풍나물 어린 배추 봄동겉절이 뽀빠이 시금치나물 고추 먹고 맴맴 고춧잎나물 한방에 쑥갓나물 풋풋한 풋마늘무침 후다닥 마늘종무침 무지 쉬운 단무지무침 노익장 노각나물 김 부스러기 쪽파나물 팍팍 무초나물 대보름에 취한 미역취나물 대보름 호박고지나물 울릉도 부지갱이나물 고기나물 삼나물초무침 쌉싸래한 씀바귀무침 상큼 발랄하게 오이초무침 깔끔 떠는 오이나물 아삭아삭 얼갈이배추나물 국물이 보약 얼갈이물김치 쓴맛 빼고 고들빼기김치 힘을 부추기는 부추김치 선물 같은 풋고추김치 향긋한 깻잎김치 아그작작 오이소박이 장마철 양배추김치 아삭 개운한 양파장아찌 밥도둑 묵은지찜 불고기 양념 가지볶음 깔끔이 감자볶음 도시락에 감자조림 쪼글쪼글 알감자조림 스위트 고구마조림 밥 줘~ 호박조림 아~~~ 호박잎쌈 해파리 친구 콩나물냉채 아삭아삭 콩나물장조림 쫄깃쫄깃 곤약버섯장조림 레몬간장 두부숙회 매일 반찬 두부조림 일거양득 비지전 두부 맛 검은콩지짐이 경상도의 향기 방아장떡 고추 넣고 고추장떡 꼬들꼬들 팽이버섯볶음 잘각잘각 팽이버섯전 봄비와 호박부침개 식당 반찬 미역줄기볶음 까시리 해초무침 건강이 톡톡 톳나물무침 - 고기&해물&생선 반찬 뚝배기 달걀탕 명란젓 달걀찜 차례상에 동그랑땡 비 오늘 날 참치전 셀러리 향 돼지고기볶음 냄새 없는 오리주물럭 다 모아 어묵햄볶음 다양한 식감 어묵곤약볶이 껍질째 먹는 꽃게튀김 바삭바삭 방게볶음 어물전 망신 꼴뚜기조림 반건조 오징어조림 아싸리 꽈리고추멸치볶음 반찬가게 멸치새우볶음 석쇠에 구운 뱅어포구이 국내산 쥐포볶음 달달한 잔멸치볶음 하나면 충분! 꽁치총각김치조림 황금빛 삼치데리야끼 후끈 달아오른 전복조림 코 껴서 코다리볶음 두반장 조기조림 Part 3 나물이네 구이 요리 - 폼 나는 로스트치킨 때깔 좋은 닭날개구이 피자흣 버펄로윙 꽃돼지 로스트포크 아웃벅 바비큐립 데리야끼 장어구이 고추장 장어구이 싱싱해 고등어구이 겉절이와 삼치카레구이 마사고 새우구이 머슬머슬 그린홍합구이 뜯어 뜯어 낙지호롱구이 가을비와 송이버섯산적 좋은 머리 바나나토스트 피자햇 포테이토스킨 휴게소 감자 리졸레포테이토 화끈한 펜네포르노 부드러운 감자그라탱 여름에는 가지그라탱 더블치즈 또띠아피자 Part 4 나물이네 면 요리 개운한 홍합칼국수 중복날 먹은 닭칼국수 정직한 국물 맛 초계탕 더위 막아 막국수 옹기종기 쟁반국수 시원한 경상도 촌국수 알리오 올리오 페페론치노 까르륵 까르보나라 미트소스 가지스파게티 안심하고 로지스파게티 특별한 날 안초비스파게티 자루소바 메밀국수 오동통통 유부우동 볶음우동 야끼소바 블랙데이 삼선자장면 Part 5 나물이네 스페셜 요리 - 별미 한 그릇 요리 새우젓무침과 다시마쌈밥 위에 좋은 양배추쌈밥 피로야 가라 굴밥 황해도 김치밥 정월대보름 오곡밥 바다의 나물 해초비빔밥 눈 오는 날 해물떡국 만드레 곤드레나물밥 중국집 해물볶음밥 부자덮밥 오야코동 딴나라 그린커리치킨 기운 내요 소라죽 아프지 맙시다! 전복죽 든든하게 삼계죽 - 별미 간식 나 홀로 성탄절 치킨커틀릿 스위스식 감자부침 뢰스티 웃어봐요 치즈오믈렛 일본식 모둠튀김 가을맞이 추어튀김 바쁜 출근길 토스트 티파니에서 아침을 스크램블에그 식빵튀김 몬테크리스토 맛있구마 고구마샐러드 지글지글 콘버터 별다방 그린티프라푸치노 꿈나라로 스무디 수다 떨며 비빔만두 아점해요 연어베이글 쑥떡쑥떡 쑥버무리 봄비와 함께 쑥전 형형색색 찜케이크 포슬포슬 단호박떡케이크 아기를 지켜라 수수팥떡 - 손님 초대상 구구절절 구절판 무지개 무쌈 으라차차 대하찜 손꾸락 쪽쪽 킹크랩찜 아롱아롱 사태찜 힘이 펄펄 나는 붕어찜 소면과 소라무침 막걸리와 도토리묵무침 무생채와 보쌈 소동파의 동파육 코찡~ 요찡~ 양장피 여덟 가지 보물 팔보채 화끈하게 매운홍합볶음 새콤달콤 유린기 카스~ 양념치킨 일본식 스테이크 비네그레트소스와 훈제연어샐러드 연어볼 사케마루 문어빵 타코야끼 상큼 발랄 새우튀김샐러드 구운 오징어샐러드 시저카르도니의 시저샐러드 찾아보기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는 ‘대한민국 밥상의 진정한 도우미’로 거듭난 인터넷 요리작가 나물이의 끼니일상을 엮은 세 번째 요리책『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2』를 발간한다. 밥숟가락 계량법과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흔한 재료를 이용해 누가 해도 참 맛있는, 누구나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만든『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은 대한민국 네티즌이 입에서 입으로 확인한 요리 203가지가 수록되어 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나물이네 밥상2』역시 밑반찬부터 소문난 맛집 일품요리까지, 1권에서 소개되지 않은 전혀 새로운 요리 203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그야말로 누가 해도 맛있는 요리로, 따라만하면 누구나 요리 솜씨가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이번 요리책 역시 푸드스타일리스트, 요리사 그런 거창한 개념은 찾아볼 수 없다. 그저 대중 요리사로 그들과 함께 끝없이 호흡하고 싶은 그의 바람만이 담겨 있을 뿐이다. 그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나물이네(namool.com)\'에 올라오는 리플 중 수많은 요리책 가운데서도 기름때, 손때가 묻는 요리책은 유독 나물이가 펴낸 요리책뿐이라는 리플은 그가 여전히 대중 요리사로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나물이 요리가 인기 있는 이유 - 첫째, 대한민국 네티즌이 입에서 입으로 검증한 생활 속 필수요리 네티즌의 댓글이 국회 법안까지 영향력을 끼치는 시대. 정치권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네티즌의 냉정한 입김을 요리부분에서 만큼은 확실히 평정한 남자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나물이네(namool.com)를 운영하고 있는 나물이 김용환씨. 그는 이 요리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요리에 자신 없는 초보 요리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나물이네를 방문하는 하루 방문객 수는 평균 1만 명, 총 방문자 수 990만 명이상. 그들은 옆집 아줌마에게 반찬 걱정을 하듯, 친정 엄마에게 요리에게 요리법을 질문하듯, 나물이네 사이트에서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냉정한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평정한 나물이식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그 것은 바로 나물이의 요리는 본인이 직접 검증한 생활 속 필수 요리라는 것과 대중들을 위한, 대중에 의한, 대중들의 요리라는 것이다. 나물이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하고, 사진을 찍어 사이트에 올리고, 리플놀이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왔다. 대중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스레 긁어주는 나물이식 요리에 대한 입소문은 지금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중이다. - 둘째, 포스트 잇 한 장에 정리되는, 글보다는 사진으로 먼저 이해되는 간단 레서피 나물이의 레서피는 책을 읽어가며 요리하지 않아도 된다. 어렵게 느껴지는 전문적 조리 용어를 생략하고, 사진을 보면 누구나 한 번에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군더더기 설명 없이 3-4단계로 끝나는 간략 레서피가 정말 이해하기 쉽다. - 셋째, 귀찮은 계량법은 Oh No! 숟가락 하나면 요리가 뚝딱~ 다른 요리 선생님들처럼 여러 가지를 다 갖추어야만 할 수 있는 요리가 아닌 ‘밥숟가락 하나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이것이 나물이 요리의 포인트. 나물이는 괜히 복잡하게 느껴지는 g, cc, 큰 술, 작은 술로 표기된 계량법을 손과 종이컵, 밥숟가락만 있으면 초등학생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게 풀이했다. - 넷째, 재료에 대한 기본부터 빠뜨리지 않고 짚어 주는 요리보자들의 요리 교과서 나물이는 요리 재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구입방법, 손질법까지 상세하게 일러준다. 때문에 초보자들이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말끔히 해결해 주고 자신감을 쑥쑥 키워 준다. - 다섯째, 웬만한 건 다 들어있는 요리백과사전 『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2』안에는『나물이네 밥상1』에 소개되지 않은 전혀 새로운 203가지의 요리가 짜임새 있게 편집돼 있다. 보통 해먹는 웬만한 요리는 다 들어 있는 셈. 이 책은 요리 초보자들을 위한 요리백과 사전 역할을 거뜬히 해 낼 수 있다.
너도 외롭니?
시공주니어 / 윤지연 지음, 최정인 그림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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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윤지연 지음, 최정인 그림
“누구나 외로워요!”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아이들도 가끔씩 허전하고, 심심하고, 외롭습니다. 책을 통해 감정을 위로받고,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얘기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보아요. “그래, 그러면 외롭지 않겠다!” 작은 생각의 변화가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요이 이야기에서는 9명의 아이들이 등장하여 외롭거나 쓸쓸하거나 허전한 마음을 고백한다. 형제가 없어서 외로운 아이, 동생이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겨 외로운 아이, 엄마가 전화 통화만 하고 놀아 주지 않아서 외로운 아이, 아빠를 자주 볼 수 없어서 외롭다는 아이, 혼자 잠을 자야 해서 외로운 아이, 혼자 밥 먹을 때가 많아 외로운 아이, 친구를 사귀지 못해 외로운 아이, 이성친구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로운 아이, 친한 친구가 이사 가서 외로운 아이. 이렇게 9명의 이야기가 꼬리를 물 듯 이어지고 나면, 누군가가 문제 제기를 한다. “어떻게 하면 외롭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아이들은 바로 연이어 서로에게 해답을 제시해 준다. 동생이 없어서 외로우면 애완동물을 키워 본다던가,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부모님께 표현해 본다던가, 이사 간 친구에게 편지를 써 보는 등 아이들이 말해 주는 해결책은 생각보다 쉽고 간단한 방법들이다. 서로에게 방법을 제시해 준 아이들은 “아, 그러면 외롭지 않겠다!” 하고 외치며 감정을 해소하게 된다. 외로움 때문에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던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끝나는 이야기 전개 과정은 독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며, 쉽게 상황을 바꾸지 못하는 처지더라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외로운 마음이 사라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뀐다는 것을 아이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나만 외롭다는 생각이 사라지고 누구나 나처럼 외로울 수 있다는 사실에 위로받으며, 외로움이 쌓여만 갔던 마음이 해소되는 과정을 간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여러 가지 이유로 외로워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심과 배려심도 배울 수 있다.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외로움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선사하는 책외로움이라는 감정은 어른들만의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특히 편부모 가정, 맞벌이 부부, 형제자매가 없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에는 더욱 그렇다. 또 친구 관계의 부재, 반복되는 좌절감이나 꾸중 등도 아이의 외로움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럴 땐 무엇보다 아이가 그 감정에 오래 빠져 있지 않도록 부모님이 아이의 생활과 행동 변화를 유심히 지켜보고, 아이가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직접적인 대화보다 《너도 외롭니?》와 같이 감정의 변화와 해소를 경험할 수 있는 책을 읽는 것도 좋다. 책 속의 아이들은 자신의 외로움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한다. 대화를 주고받는 식으로 풀어 가는 아이들의 고민 상담은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은 것 같은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해 준다. 친구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몇몇 상황에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은 훨씬 밝아지고, 그렇게 외로운 마음에 작은 위로를 받음으로써 ‘나도 외롭지 않을 수 있어.’ 라는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될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내 마음이 말해요’라는 독후 활동이 다음과 같이 마련되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은 가끔씩 외롭대요. 아빠가 멀리 있어서,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또 엄마가 동생만 예뻐해서 외로움을 느낀대요. 여러분도 외롭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책 속의 친구들은 외로운 마음을 서로에게 털어놓았어요. 친구들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외로움을 느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솔직하게 얘기해 보세요. -외로움이 느껴질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외로움을 떨쳐 낼 수 있을지 이 책의 친구들처럼 자유롭게 말해 보아요. 이렇게 세 가지 질문을 통해서 마음속에 쌓여 있던 감정을 끄집어내어 해소시켜 주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려 주며,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마음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극복하고, 긍정적인 감정은 충분히 느끼도록 하여 정서적으로 충만한 아이로 커 가도록 도와주세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의 특징- 감정의 전개 과정을 충실하게 보여 주어요〈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는 각 권마다 행복, 화, 무서움, 부끄러움, 외로움, 슬픔, 질투, 열등감 등 8가지 감정이 전개되는 과정을 충실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어떨 때 그 감정을 느끼는지, 그럴 때는 어떻게 행동하게 되는지 쉽게 공감할 수 있다. 또한 그 마음 상태를 올바르게 밖으로 표출하도록 이끌어 마음속에 꽁꽁 가둬 둔 감정을 해소하게 한다. -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 주어요감정 중에는 행복처럼 감정 자체가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감정도 있지만, 화, 무서움, 열등감처럼 아이들이 이겨 내야 할 감정도 있다.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는 부정적인 감정은 바르게 표현하고 극복하도록 돕고, 긍정적인 감정은 충분히 느끼게 하여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돕는다. -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해요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다 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책감에 빠진다. 왜 나만 이럴까, 하고. 이 책은 누구나 다 그런 감정을 느끼니 괜찮다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이끈다. 또한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도록 이끌며, 다른 이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물론 다른 이를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한다. - 기획에 참여한 아동심리 전문가의 가이드와 독후 활동이 있어요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데, 부모 또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이 시리즈는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뒤표지에 아동심리 전문가 신철희 소장의 가이드를 실었다. 또한 권말에 각 권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해당 감정에 대해 얘기해 볼 수 있도록 독후 활동 페이지를 마련했다. - 각각의 감정에 맞는 개성 있는 글과 그림으로 꾸몄어요이 시리즈의 8가지 감정은 감정마다 특색이 있어서, 풀어내는 방법 또한 다르다. 어떤 감정은 그 감정이 일어나는 상황부터 감정이 점점 발전되는 과정을 차례차례 보여 주어 독자들이 그 감정을 따라갈 수 있게 구성했고, 어떤 감정은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따라서 각각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글의 전개 방식과 문체, 화풍으로 시리즈 안에서 개성을 살렸다.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전 8권) 1. 행복은 내 옆에 있어요 _ 행복 신혜은 글, 김효은 그림 2. 화가 둥! 둥! 둥! _ 화 김세실 글, 이민혜 그림 3. 덜덜덜, 겁이 나요 _ 무서움 김세실 글, 최현묵 그림 4. 부끄러움아, 꼭꼭 숨어라 _ 부끄러움 김세실 글, 노석미 그림 5. 너도 외롭니? _ 외로움 윤지연 글, 최정인 그림 6. 자꾸 샘이 나요 _ 질투 (근간) 김성은 글, 서영경 그림 7. 슬픔을 멀리 던져요 _ 슬픔 (근간) 김성은 글, 홍선주 그림 8. 마음아, 작아지지 마 _ 열등감 (근간) 신혜은 글, 김효진 그림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과일·채소
싸이클(싸이프레스) /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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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싸이프레스)
유아놀이책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의 그림 모양에 맞춰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어느새 과일·채소가 완성된다. 복숭아, 토마토, 딸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과일인지 채소인지 헷갈리는 과일·채소를 모아 담았다.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된다.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우리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그림을 완성하고 아이와 내용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자.*『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복숭아 2. 토마토 3. 딸기 4. 귤 5. 사과 6. 포도 7. 수박 8. 파인애플베스트셀러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24번째! 출간!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아이만의 멋진 그림이 완성!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도 덩달아 쑥쑥!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의 그림 모양에 맞춰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어느새 과일•채소가 완성돼요. 복숭아, 토마토, 딸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과일인지 채소인지 헷갈리는 과일•채소를 모아 담았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지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우리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그림을 완성하고 아이와 내용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세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편에서는 복숭아, 토마토, 딸기, 귤, 사과, 포도, 수박, 파인애플 등 총 8개의 과일•채소를 완성할 수 있어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40개부터 83개까지 작품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다음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나가다 보면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셋째,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뒤죽박죽 달구지 여행
열린어린이 /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윤인웅 옮김 /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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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윤인웅 옮김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 받는 책' 선정작. 돼지 농부 팔머와 당나귀 일꾼 에브네저는 아침 일찍 손수 재배한 대파와 순무와 상추를 팔러 시장으로 향한다. 가져온 야채를 다 팔고 식구들에게 줄 선물을 하나씩 마련한다. 일사병에 걸리곤 하는 에브네저에게는 새 밀짚모자를 선물했다. 그런데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농부 팔머와 일꾼 에브네저가 웃지 못할 곤경에 처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이들이 하나씩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해 내는 과정은 낙천적이고 흥겹기까지 하다. 곤경에 처했을 때, 우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크든 작든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하게 한다. 구르는 바퀴에게 하모니카를 불어 주는 날, 이런 날도 분명 있는 법이다. 곤경 앞에서 무엇이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는 힘, 삶의 여유와 지혜가 주는 선물이다.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 받는 책 이런 날도 있는 법이지요. 구르는 바퀴에게 하모니카를 불어 주는 날…… 농부 팔머와 일꾼 에브네저가 어느 화창한 아침에 대파와 순무와 상추를 시장에 내다 팔러 집을 나서요. 잘 안 될 일이 뭐가 있겠어요? 정오쯤에 그들은 에브네저를 위한 새 밀짚모자와 팔머 가족 하나하나에게 줄 선물을 사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길을 나섰어요. 그런데 얼마 못 가 갑자기 바람이 불어닥쳤어요. 세찬 비가 온몸을 흠씬 두들기며 쏟아졌고요. 그 뒤로 웃지 못할 재난들이 연달아 줄줄이 일어나요. 시장 갔다 돌아오는 길이 이렇게 힘들 줄 누가 알았겠어요? 돼지 농부 팔머와 당나귀 일꾼 에브네저는 아침 일찍 손수 재배한 대파와 순무와 상추를 팔러 시장으로 향했어요. 에브네저는 늘 하던 대로 스스로 마구를 걸쳤고요. 가져온 야채를 다 팔고 식구들에게 줄 선물을 하나씩 마련했지요. 일사병에 걸리곤 하는 에브네저에게는 새 밀짚모자를 선물했고요. 자, 이제 목을 축이고 집으로 돌아가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어서 보아야지요? 그런데 일이 꼬이기 시작해요. 숲 속 길로 들어섰는데 세찬 비를 만났어요. 날카로운 톱날 같은 번개에 나무 한 그루가 쩍 갈라지더니 달구지 위로 쓰러졌어요. 어쩌겠어요? 아들 맥에게 선물할 연장함에서 톱과 도끼를 끄집어내어 나무를 자르는 수밖에……. 에브네저는 이 믿지 못할 장면을 사진으로 찍었지요. 아, 사진기는 팔머 부인에게 줄 선물이에요. 어렵게 진창을 빠져나오자 이번에는 낭떠러지 같은 내리막길로 들어섰어요. 그런데 달구지가 덜거덕 하더니 바퀴를 축에 고정시키는 암나사 하나가 흔들흔들 풀려나갔어요. 바퀴는 달구지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는 혼자가 된 것이 기쁜 듯 내리막길을 내달리기 시작했어요. 바퀴는 농부 팔머가 처한 곤경에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바퀴는 펄쩍펄쩍 솟구쳤다가 덜커덕덜커덕 내리 내달렸어요. 농부 팔머는 막내아들 지크에게 줄 선물인 하모니카를 꺼내 가쁜 숨에도 불구하고 짧은 곡을 연주했어요. 바퀴는 이 기막힌 소리를 듣기 위해 갑자기 제자리에 멈춰 섰고, 농부 팔머는 바퀴살을 움켜쥐고 바퀴를 한껏 흔들어 야단을 친 뒤 언덕 위로 끌고 올라가 축에 다시 고정시켰어요. 그동안 에브네저는 나름대로 자기 생각이 있는 바퀴에 대해 어쩌고저쩌고 중얼댔고요. 얼마쯤 가다 에브네저가 거북이를 피하려다가 그만 발굽을 삐었어요. 이제 또 어쩌겠어요? 팔머는 어떻게 어떻게 에브네저를 마구에서 풀어내 달구지 위에 올려 태웠지요. 에브네저는 오래 살고 볼 일이라며 느긋하게 드러누워 사진을 찍어 댔고요. 농부 팔머는 낑낑대고 헐떡거리며 달구지를 이리 비틀고 저리 당기며, 안간힘을 다해 끌어 여섯 시쯤 찔레 언덕에 다다랐어요. "우리 돼지 잘한다." 에브네저의 이 응원이 부아를 치밀게 해 젖 먹던 힘까지 내게 한 거죠. 이제 언덕을 내려가기만 하면 되는데, 갑자기 모든 것이 너무 급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수레가 그를 떠밀며 내달리기 시작했어요. 달구지는 산산조각이 나 버렸어요. 이제 어떻게 집으로 돌아가지요? 아,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 누가 알았겠어요. 농부 팔머와 일꾼 에브네저가 웃지 못할 곤경에 처할 때마다 비어져 나오는 이 웃음을 어쩌지요? 이들이 하나씩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해 내는 과정은 낙천적이고 흥겹기까지 하답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 우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크든 작든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하게 합니다. 구르는 바퀴에게 하모니카를 불어 주는 날, 이런 날도 분명 있는 법이지요. 곤경 앞에서 무엇이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는 힘, 삶의 여유와 지혜가 주는 선물입니다. 농부 팔머가 가벼운 발돋움을 했을 뿐인데, 갑자기 모든 것이 너무 급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달구지가 그를 떠밀며 내달리기 시작했어요.다리가 미친 듯이 발버둥을 쳤어요. 그는 달구지 채에 매달려 허공에 붕 떠올랐어요. 두 다리는 팔랑개비처럼 공중을 휘젓고 있었어요. 세상이 휙휙 지나가는 것을 보며 이제 이 세상을 마지막을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스쳤어요.에브네저는 뱅뱅 도는 하늘을 향해 절망의 히히힝 소리를 내지르며 뒤늦게나마 브레이크를 잡아당겨 보려고 발버둥을 쳤어요.- 본문 중에서
그림자 극장 2 : 그림자놀이책 전래동화 편
북스토리아이 / 어린이문화연구회 엮음, 송경옥 그림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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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
창작동화
어린이문화연구회 엮음, 송경옥 그림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며 다양한 자극을 주는 그림자 극장 놀이책. 「단군신화」 「해님 달님」 「도깨비감투」의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초등교과 연계 학습의 이야기로, 다양한 배경과 재미있는 등장인물로 즐겁게 이야기를 꾸밀 수 있어서 잠자리에서도 간편하게 전래동화를 들을 수 있다. 그림자 극장은 무엇보다 빛과 그림자의 원리를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극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 과학 원리를 깨달을 수 있다. 그림자가 어떻게 하면 커지고 작아지는지를 빛의 위치를 달리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기 때문에 직접 손으로 만지면서 하는 그림자놀이를 아이들은 즐거워한다. 엄마와 아이는 그림자로 된 다양한 등장인물과 다양한 배경으로 그림자 극장 무대에서 재미있게 그림자놀이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면의 종이책이 입체적인 무대로 변신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를 함께할 수 있다.단군신화 해님 달님 도깨비감투창의력을 키워 주는 그림자놀이책, 그림자 극장 초등교과 연계 학습으로 더욱 새로워진 그림자 극장 Ⅱ로 아름다운 전래동화를 만나 보세요! 『그림자 극장 - 세계명작 편』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 속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그림자 극장 무대에서 자신만의 언어로, 자신만의 스토리로 새롭게 그림자놀이를 만들었고, 다양한 캐릭터로 여러 배경을 넘나들며 그림자놀이를 즐기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며 다양한 자극을 주는 그림자 극장 놀이책. 이번에는 우리 전통의 멋을 살린 전래동화 편이 어린이들을 찾아갑니다. 『그림자 극장 Ⅱ』는 「단군신화」 「해님 달님」 「도깨비감투」의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초등교과 연계 학습의 이야기로, 다양한 배경과 재미있는 등장인물로 즐겁게 이야기를 꾸밀 수 있어서 잠자리에서도 간편하게 전래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림자 극장은 무엇보다 빛과 그림자의 원리를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극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 과학 원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림자가 어떻게 하면 커지고 작아지는지를 빛의 위치를 달리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기 때문에 직접 손으로 만지면서 하는 그림자놀이를 아이들은 즐거워합니다. 또한 각 동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역할을 나누어 각자가 맡은 대사를 해 보는 것도 즐거운 놀이의 하나입니다.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며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그림자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함께 놀이하는 사람과의 협동심과 차례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을 기르게 됩니다. 가족이 함께 그림자 극장의 한 편의 극을 시연한다면,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은 물론이요, 작은 성취감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북스토리아이가 선보이는 아주 특별한 놀이책을 통해 엄마는 동심의 세계로, 아이들은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떠나 보길 바랍니다! 펼치면 열리는 입체 그림자 극장, 잠 못 이루는 아이들에게도 효과 만점! 그림자 극장 책은 펼쳐서 세우면 책이 입체적인 그림자 극장 무대로 바뀐답니다. 엄마와 아이는 그림자로 된 다양한 등장인물과 다양한 배경으로 그림자 극장 무대에서 재미있게 그림자놀이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면의 종이책이 입체적인 무대로 변신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를 함께할 수 있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전래동화 중 가장 사랑하는 동화 해님 달님, 도깨비감투, 단군신화 이야기 전편을 한 편의 시나리오처럼 대화식으로 구성해 놓았기 때문에, 읽는 즉시 생생하게 그림자 극장 무대에서 실연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자놀이의 인물과 배경은 모두 필름으로 구성되어, 기존의 종이책이나 팝업북 등에서 선보인 투박한 이미지가 아닌 세련되고 정교한 이미지가 그대로 살아나, 원래의 그림자 극장 놀이를 더욱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그림자 극장은 매일 밤 아이들을 그림자 극장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것이며, 아이들에겐 이 시간들이 쌓여 감성이 더욱 풍부해지고, 머릿속에 여러 장면과 상황을 떠올리게 되면서 창의력도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더 이상 깜깜한 밤도 무섭지 않게 느낄 것이며, 매일 밤이 빨리 오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특히 밤만 되면 눈이 말똥말똥해지는 잠 못 이루는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신 나는 그림자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즐겨요! 빛과 그림자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습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그림자 극장 놀이. 여기에 그동안 절대 경험할 수 없었던 놀이책의 즐거움까지 함께합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너무나 많은 즐거움과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림자 극장의 동화는 엄마가 그림자놀이책을 2~3번 정도만 읽어도 아이들에게 그림자로 동화를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으며, 모두 잘 알려진 이야기이기 때문에 책 없이도 자유롭게 놀이를 이끌 수 있답니다. 또한 여러 번 반복해서 들려주면 아이가 직접 놀이하고 싶어하므로 역할을 나누어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그림자 극장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실감 나게 그림자놀이를 하면서 최고의 배우를 뽑는 경연을 벌일 수도 있고, 등장인물의 그림자를 보고 어떤 동화의 주인공인지 맞추는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면의 종이를 세워 입체의 무대를 만들고 동화 하나하나의 인물을 챙겨 가면서 만들기의 즐거움과 정리정돈의 작은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즐거운 그림자놀이를 마치고 나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엄마랑 아빠랑 생각 나누기’도 함께 해 본다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 논리력도 배가 될 것입니다.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학고재 / 김은의 지음, 김언희 그림 /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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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명작,문학
김은의 지음, 김언희 그림
학고재 쇳대 시리즈 2권. 우리나라 전통음식에 얽힌 역사와 우리 조상들의 생활문화를 알려 주는 옛이야기 여덟 편을 엮은 책.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덟 가지 전통음식 오곡밥, 전골, 팥죽, 굴비, 막국수, 인절미, 비빔밥, 설렁탕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동시에,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통해 옛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곡밥’은 왕의 목숨을 살린 까마귀를 위해 지은 밥이기에 다섯 가지 귀한 곡식을 넣어 짓게 되었고, ‘전골’은 오랜 전쟁을 치르느라 군량이 바닥난 고구려 병사들이 기지를 발휘해 투구에 눈을 담아 끓여 먹은 것이 기원이 되어 갖가지 재료를 맑은 물에 넣어 끓인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음식을 이해하는 일은 한국인의 삶과 역사를 아는 길이며, 이를 통해 우리 문화를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유쾌하고 맛깔스런 음식 이야기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소중하게 여겼던 우리 조상들의 마음과 정신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작가의 말 - 이야기가 있어 더 맛있는 우리 음식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_ 오곡으로 지은 별미 밥 오곡밥 두 번째 이야기_ 투구에 끓인 음식 전골 세 번째 이야기_ 귀신을 쫓는 팥죽 네 번째 이야기_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_ 막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막국수 여섯 번째 이야기_ 쿵더쿵 쿵덕 찧어야 맛이 나는 인절미 일곱 번째 이야기_ 섞어야 맛이 나는 비빔밥 여덟 번째 이야기_ 나눠 먹으려고 만든 설렁탕 부속 - 그렇다면 김치는 언제 어떻게 먹게 되었을까? 작가 소개에 이어 출간된 ‘학고재 쇳대’ 시리즈의 둘째 권 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에 얽힌 역사와 우리 조상들의 생활문화를 알려 주는 옛이야기 여덟 편을 엮은 책입니다. ‘음식은 그 나라의 문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그릇의 음식에 그 나라의 자연환경과 삶의 방식이 총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음식을 이해하는 일은 한국인의 삶과 역사를 아는 길이며, 이를 통해 우리 문화를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밥상에 매일 오르는 친숙한 음식이기에 정작 우리들은 이 음식들을 언제 어떻게 먹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음식에도 그들만의 역사가 있음을 재미있는 옛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유쾌하고 맛깔스런 음식 이야기로 한상 가득 차려 놓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 풍성하고 맛있게 식사하는 즐거움을 누리기 바랍니다. 맛있는 음식에 얽힌 역사와 재미있는 이야기! 임금님이든 저잣거리 백성들이든,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맛있는 음식은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모이게 하지요. 우리 조상들은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나 함께 먹고 이야기하며 마음과 정성을 나누었습니다. 이 책 속에는 그런 조화로운 정신 안에서 탄생한 여덟 가지 재미있는 음식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덟 가지 전통음식 오곡밥, 전골, 팥죽, 굴비, 막국수, 인절미, 비빔밥, 설렁탕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동시에,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통해 옛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각 음식이 갖고 있는 고유한 빛깔들, 즉 오방색(푸른색, 붉은색, 노란색, 흰색, 검은색)에 관한 정보는 재료를 고르고 고명을 얹으면서도 맛뿐만 아니라 모양에 정성을 기울인 선조들의 미의식을 눈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소중하게 여겼던 우리 조상들의 마음과 정신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줄 것입니다. 비굴이든 굴비든 그 맛에 반할 만하구나, 해마다 진상하도록 하라! 고려시대 예종 임금님에게 자신의 둘째 딸을, 그 사이에서 난 세자에게 셋째 딸과 넷째 딸을 바쳐 왕의 할아버지이자 장인이 된 이자겸. 천하를 손에 쥔 그는 스스로 왕이 되려다 척준경에게 붙잡혀 영광으로 귀양을 갑니다. 지난 일을 후회하며 법성포 앞바다를 거닐던 이자겸은 해안가에 지천으로 널린, 꾸덕하게 말린 조기를 먹고 그 맛에 놀라 임금님께 진상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반역을 꾀한 자가 이대로 조기만 보낸다면 임금님께 아첨하는 비겁한 속물이 될 테니, 콧대 높은 이자겸의 자존심이 이를 허락지 않습니다. 이자겸은 고민 끝에 임금님께 보낼 조기에 ‘굽힐 굴(屈), 아닐 비(非)’ 자를 써서 보내 ‘비굴하게 굽히는 것이 아니다’는 자신의 의지를 드러냅니다. 허나 비굴이든 굴비든 이름이 중요하겠습니까? 임금님이 밥 한 그릇을 뚝딱하게 만드는 천하의 굴비인데요. 책 속에는 굴비 외에도 오곡밥, 전골, 팥죽, 막국수, 인절미, 비빔밥, 설렁탕 등 밥상에 매일 오르는 친근한 여덟 가지 음식들이 등장합니다. ‘오곡밥’은 왕의 목숨을 살린 까마귀를 위해 지은 밥이기에 다섯 가지 귀한 곡식을 넣어 짓게 되었고, ‘전골’은 오랜 전쟁을 치르느라 군량이 바닥난 고구려 병사들이 기지를 발휘해 투구에 눈을 담아 끓여 먹은 것이 기원이 되어 갖가지 재료를 맑은 물에 넣어 끓이지요. 막국수는 전쟁이 끝난 뒤 배고픔에 시달리던 가난한 백성들이 바가지에 구멍을 뚫어 메밀가루 반죽을 밀어 넣어 만들었던 음식으로, 아무 때나 막 먹어도 탈이 나지 않아 ‘막국수’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고, 인절미는 반란으로 쫓겨 간 임금님의 회한을 위로하기 위해 백성 임씨가 만든 떡이라 하여 ‘인절미’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설렁탕’은 가장 적은 양의 재료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먹기 위해, 소 한 마리를 커다란 솥에 넣어 한가득 끓여 냈던 세종대왕의 지혜가 빛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폐하,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비굴이든 굴비든, 그 맛에 반할 만하구나. 해마다 진상하도록 하라.”이후로 굴비는 임금님이 드시는 수라상에 오르기 전고명으로 몸단장을 했어.계란으로 만든 흰 지단과 노란 지단,붉은 고추, 새파란 미나리를 가늘게 썰어굴비 위에 가지런히 얹어 놓았지.“참으로 보기도 좋고, 먹음직스럽구나.”임금님은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웠대.
공룡메카드 컬러룬 색칠놀이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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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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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빨강, 노랑, 초록 등 다양한 색깔로 컬러룬을 멋지게 색칠하고, 바람을 불어넣으면 입체감이 살아나며 나만의 타이니소어를 완성할 수 있다. 배경 놀이판에 컬러룬으로 재미있는 인형 놀이를 해 보자. 또 스페셜 카드와 놀이판, 게임말, 주사위를 사용해 재미있는 보드 게임을 할 수 있다.컬러룬을 멋지게 색칠하고, 바람을 불어 넣으면 나만의 입체 타이니소어 완성! 빨강, 노랑, 초록 등 다양한 색깔로 컬러룬을 멋지게 색칠하고, 바람을 넣어 입체감을 주세요. 바람을 불어넣으면 입체감이 살아나며 나만의 타이니소어를 완성할 수 있어요! 배경 놀이판에 컬러룬으로 재미있는 인형 놀이를 해 보세요. 또 스페셜 카드와 놀이판, 게임말, 주사위를 사용해 재미있는 보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루스를 멋지게 색칠하고 바람을 불어 넣으면 나만의 입체 타이니소어 완성! 트리케라톱스 컬러룬과 티라노사우루스 컬러룬을 멋지게 색칠해 완성하세요. 그다음 빨대를 꽂아 바람을 불어 넣으면 나만의 입체 타이니소어 완성! 배경 놀이판에 내가 직접 꾸민 컬러룬 타이니소어로 재미있는 인형 놀이를 해 보세요. 놀이가 끝나면 빨대를 꽂고 몸통을 꾹 눌러 바람을 빼 보관하세요. 빨대를 꽂아 바람을 불어 넣으면 다시 가지고 놀 수 있어요. 〈공룡메카드〉 속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루스를 색칠하며 집중력과 표현력, 관찰력, 창의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를 나만의 색으로 색칠해 보세요! 스페셜 카드와 게임말, 주사위로 신나게 게임해요! ‘메카드 놀이판’에 적힌 게임 방법을 잘 읽고, 주사위를 던져 게임을 해 보세요. ‘도착’에 먼저 오는 사람이 승리! 스페셜 카드에 적힌 미션을 수행하며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스페셜 카드로 할 수 있는 미니 게임도 놓치지 마세요!
성경해석,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숨겨놓지 않으셨다
그의나라 / 최종혁 지음 / 2018.02.01
9,000
그의나라
소설,일반
최종혁 지음
열정적인 크리스천들이 쉽게 빠지는 자의적이고 감상적인 해석에서 벗어나 성경이 의도하고 있는 그대로의 핵심 메시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집약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언어’라는 두 가지 특징을 충분히 고려하여 성경을 해석할 것을 권한다. 특히, 드러난 의미 이면의 심오한 의미를 찾기 위해 애쓸 것이 아니라 표면적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것을 강조하고, 일반적인 의사소통 방식과 다르게 성경을 이해하는 데서 오는 오류들, 해석상의 흔한 실수들을 지적한다. 또한 성경해석의 일반적인 과정인 관찰, 해석, 적용을 소개하고 각 과정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요소들을 제시한다.서문 1장. 왜 성경해석인가 왜 성경해석인가 뿌리와 열매 2장. 성경해석의 기초 성경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주신 책 인간에게 주신 책 성경이 필요한가 글을 해석하는 일반적인 방법 해석을 위한 여섯 가지 원리 3장. 성경해석의 일반원리 1) 관찰 시작은 이것이다 어떻게 읽을까 무엇을 관찰할까 충분히 관찰하라 2) 해석 해석의 원리 내부문맥 외부문맥 3) 적용 적용의 나쁜 습관 적용을 위한 질문 4장. 성경해석 연습 요한일서 1:9 요한일서 2:27 성경대로 “내 생각을 입증하기 위해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의도하신 의미를 알기 위해 성경을 읽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이자 ‘인간의 기록’인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고 적용할 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듣고 순종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지 않고, 감정적인 경험이나 기적적인 체험을 기대한다. 성경을 읽더라도 문맥과 동떨어진 의미로 자신에게 와 닿는 구절을 찾거나 누군가의 해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성경의 오류를 지적하는 이들의 공격도 성경에 대한 잘못된 해석과 그것의 오용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경해석,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숨겨놓지 않으셨다』는 열정적인 크리스천들이 쉽게 빠지는 자의적이고 감상적인 해석에서 벗어나 성경이 의도하고 있는 그대로의 핵심 메시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집약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언어’라는 두 가지 특징을 충분히 고려하여 성경을 해석할 것을 권한다. 특히, 드러난 의미 이면의 심오한 의미를 찾기 위해 애쓸 것이 아니라 표면적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것을 강조하고, 일반적인 의사소통 방식과 다르게 성경을 이해하는 데서 오는 오류들, 해석상의 흔한 실수들을 지적한다. 또한 성경해석의 일반적인 과정인 관찰, 해석, 적용을 소개하고 각 과정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요소들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결론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성경읽기’다. 본문이 무슨 의미인지 모른 채 의무감과 열정만으로 그저 글자만 읽어나가거나 나름대로 해석해나가는 성경읽기는 결국 가장 힘든 성경읽기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경해석의 기본원리와 몇 가지 지침은 우리로 하나님이 의도하신 의미에 더욱 가까워지게 할 것이며, 결국 가장 즐거운 성경읽기로 인도할 것이다. 그렇게 성경을 꾸준히 충실하게 읽어나갈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삶의 변화는 얼마든지 기대해도 좋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l 새해 성경 통독에 도전하는 분 l 성경에 대한 기본지식과 접근법을 알고자 하는 분 l 성경 읽기와 묵상을 통해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분 l 성경 읽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하고자 하는 분이상하게 오늘날 성도들의 삶에 성경이 가까이 있지 않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가까이에서 말씀하고 계시지만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말만 골라 듣는다. 혹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곡해한다. 하나님이 하지도 않은 말씀을 들었다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사람을 통해 전해 듣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다. 뭐가 잘못된 것일까? (서문) 인간에게 계시를 주실 때 글로 기록해서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언어와 글이라는 인간의 의사소통 방식을 선택하신 것이다. 아마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인간과 일차적으로 의사소통 하시길 원하셨다면 모바일 메시지나 SNS 등의 다른 미디어를 통해 계시를 주셨을지도 모르겠다?그것이 인간 모두와 의사소통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면 말이다. 하나님은 특별히 언어와 글이라는 소통방법을 택하셨다. 음성이 아니고 비디오나 음악이 아니다. 이것은 성경을 읽을 때 기록된 언어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다른 특별한 방법으로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읽고 이해해야 했다면 하나님은 그에 맞는 지침을 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연 설명은 없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우리가 자연스럽게 글을 읽는 방법, 그것이 성경을 읽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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