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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 3
대원키즈 / 스튜디오 왓츠비 (지은이), 캐릭온TV (원작) / 2023.07.18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왓츠비 (지은이), 캐릭온TV (원작)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의 지도책’의 안내로 놀이공원에 도착한 타키, 포오, 델. 하지만 놀이공원은 오래전 문을 닫은 듯 삭막하다 못해 오싹한 분위기가 감돈다. 이때 갑자기 등장한 도우미 로봇은 친구들에게 미래 여행이 가능한 ‘시간 여행기’를 소개하고, 델은 듣자마자 자신의 미래를 확인하러 가겠다며 고집을 피우는데….15화 숨 쉬어! 16화 시간의 터널 17화 타키의 꼬리 18화 자연의 수호자 19화 델라일라 여왕 20화 델의 흑화 21화 델이 결혼한다고? 아이가 직접 고르는 책! 재밌어서 읽고 또 읽는 책! 231만 구독자,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 캐릭온TV의 ’타키와 포오‘가 이세계 여행사를 차리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검증된 베스트셀러 작가를 통해 재탄생한 타키와 포오의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 책을 읽는 사이 나도 몰랐던 탐험심, 도전 정신 UP! 서로를 돕고 이끄는 진~한 우정에 감동! 보너스로 상상력과 창의력도 업그레이드 됩니다. <캐릭온TV 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3> 스토리 안내 “정말 미래의 나를 만날 수 있는 거야? 내 미래를 보고 싶어! 왜냐하면 난 분명 멋질 테니까!”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의 지도책’의 안내로 놀이공원에 도착한 타키, 포오, 델. 하지만 놀이공원은 오래전 문을 닫은 듯 삭막하다 못해 오싹한 분위기가 감돈다. 이때 갑자기 등장한 도우미 로봇은 친구들에게 미래 여행이 가능한 ‘시간 여행기’를 소개하고, 델은 듣자마자 자신의 미래를 확인하러 가겠다며 고집을 피우는데…! 신비한 이세계로의 위험한 모험! 뜨거운 용기와 우정이 필수! 타키, 포오, 델과 함께 상상 그 이상의 환상 세계로 떠나자!!
엄마의 생일 선물
비룡소 / 엘사 베스코브 글 그림, 김상열 옮김 / 2003.03.21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엘사 베스코브 글 그림, 김상열 옮김
베스코브는 어렸을 적 기억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책을 쓴다. 또 이런 경험은 자신의 여섯 아이들을 키우면서 더욱 구체화 되고 실감나게 살아났다. 그래서인지 베스코브 책의 주요 테마는 어른과 어린이의 관계, 혹은 아이 스스로의 독립적인 생활이나 아이의 개성적인 성격이 잘 드러나는 것이 많다. 이 책도 한 아이가 엄마 생일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을 사실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모험과 환상으로 풀어나갔다. 더구나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블루베리와 산앵두나무의 파란색과 빨간색의 대비는 피터의 모험을 더욱 동적으로 만든다. 섬세한 붓선으로 표현한 아이들의 다양한 몸동작과 표정, 숲 속 정경과 동물들의 섬세한 표정은 이야기를 더욱더 사실적인 모험으로 끌어간다. 더욱이 일러스트의 한 부분처럼 처리된 텍스트는 독특한 편집방식으로 색다른 느낌을 준다. 피터는 엄마의 생일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바구니 두 개를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간다. 블루베리와 산앵두나무 열매를 바구니에 가득 채워서 엄마에게 줄 생각이다. 자신의 힘으로 엄마의 생일 선물을 마련하려는 아이의 태도가 너무나 귀엽다. 하지만 피터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따야할지 막연했기 때문이다. 그 때 어디선가 블루베리 요정이 나타난다. 피터는 요정의 도움을 받아 블루베리 열매는 물론, 산앵두나무 열매까지 바구니 한가득 땄다. 결국, 피터는 엄마에게 스스로 준비한 멋진 생일 선물을 한다.
놀이야! 공부야! EQ 놀이미술 만3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2.01.16
5,500원 ⟶ 4,950원(10% off)

기탄출판유아놀이책기탄교육연구소 엮음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다.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한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줄 것이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다.▶[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EQ 놀이미술 3세] 가위와 풀, 종이컵, 신문지 같은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하며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생각을 표현해요. 완성품을 놀이에 직접 활용하며 미술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여요. 아래와 같은 네 가지 영역의 미술 활동으로 다양하고 고르게 감성 지능이 계발되어요. - 찍기 - 신체나 사물을 자유롭게 찍고 다양하게 꾸미며 표현력과 미적 감각을 키워요. - 오리기 - 종이를 요리조리 오리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집중력과 정교성을 길러요. - 접기 - 접는 과정을 통해 도형과 공간 개념을 기르고, 손끝을 사용하며 두뇌를 발달시켜요. - 만들기 - 입체물을 완성함으로써 공간지각력을 기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요.
변신자동차 또봇 5기 : 트라이탄 슈퍼 콤보
서울문화사 / 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12.04.27
8,800원 ⟶ 7,9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출판사 편집부 펴냄
캡틴 언더팬츠 1
보물창고 / 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19.10.30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 대브 필키는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작가이다. 대브 필키는 일찍이 그림책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그림)으로 ‘아동용 그래픽노블’ 장르를 개척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그는 에서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말썽으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장난을 일삼아 매사 크러프 교장 선생님을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드는 두 주인공, 조지와 해럴드는 쉴 새 없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대브 필키가 이들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1. 조지와 해럴드 2. 트리 하우스 코믹스 3. 캡틴 언더팬츠의 모험 4. 심술쟁이 크러프 교장 선생님 5. 그리고 그날이 왔다 6. 들키다 7. 약간의 협박 8. 죄와 벌 9. 4주에서 6주 후 10. 3D 최면 반지 11. 최면은 재미있어 12. 창문 밖으로 13. 은행 강도 14. 대폭발 15. 기저귀 박사 16. 시각적으로 너무 폭력적인 부분입니다 (팔랑팔랑 책장 넘기기) 17. 탈출 18. 이야기가 기니까 짧게 말하겠다 19. 다시 학교로 20. 이게 끝? 캡틴 언더팬츠의 탄생 이야기 부록: 너 그거 알아?★ 국제도서협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가장 재미있는 책’ ★ 뱅크스트리트 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도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캡틴 언더팬츠' 원작! 이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슈퍼 히어로가 전 세계 8,000만 명을 사로잡다 ‘칼데콧 상’ 수상작가 대브 필키가 돌아왔다! 그동안 『인어 소녀』, 『학교에서 살아남기』, 『고스트』 등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감동’과 ‘만화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모두 담아내 예술성과 문학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가 이번에는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8,0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큰 성공을 거둔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로 그 맥을 이어 간다. 대브 필키는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도그맨』 시리즈로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이다. 대브 필키는 일찍이 그림책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그림)으로 ‘아동용 그래픽노블’ 장르를 개척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그는 『캡틴 언더팬츠-①슈퍼 팬티맨의 탄생』에서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말썽으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장난을 일삼아 매사 크러프 교장 선생님을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드는 두 주인공, 조지와 해럴드는 쉴 새 없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대브 필키가 이들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전혀 ‘멋지지 않은’ 슈퍼 히어로, 그러나 한바탕 웃음으로 속 시원하게 해 주는 ‘진짜 영웅’의 등장 호윗츠 초등학교 최고의 개구쟁이 조지와 해럴드는 자신들의 주특기인 ‘말썽 부리기’만큼이나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여느 날처럼 조지와 해럴드를 엄청나게 싫어하는 크러프 교장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던 둘은 교장 선생님에게 최면을 걸어 그들이 그린 만화 속 주인공인 캡틴 언더팬츠로 변신시킨다. 그렇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괴짜 슈퍼 히어로, 캡틴 언더팬츠가 탄생한다. 얼마 전 국내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 엔드 게임'의 관객 수가 무려 1,3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언 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 소위 말하는 ‘히어로’들은 강력한 능력으로 악당들을 물리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은 그들과는 많이 다르다. 맨몸에 팬티 한 장만 입은 채 붉은 망토를 두르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캡틴 언더팬츠는 히어로라고 하기에는 다소 허술한 모습들로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그렇지만 '캡틴 아메리카'처럼 화려한 액션을 구가하거나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도 진실과 정의를 위해 용감하게 악당과 맞선다는 점에서는 그 어떤 히어로와 견주어도 결코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도 아이들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 줄 수 있는 히어로, 어른들도 손을 번쩍 들고 환영할 슈퍼 히어로라는 점에서 우리 모두의 진짜 영웅이라 할 만하다. 조지와 해럴드, 캡틴 언더팬츠 그리고 개성 만점의 악당들이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의 첫 책, 『캡틴 언더팬츠 ①슈퍼 팬티맨의 탄생』은 앞으로 이어질 캡틴 언더팬츠의 활약에 더욱더 기대감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2
넥서스Friends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 2021.02.15
13,000

넥서스Friends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전천당> 작가의 더 강력해진 상상력!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요괴 세계가 열린다. 포식자 요괴에게 맞서, 요괴 아이를 지켜낸 야스케. 그 공을 인정받아, 이번엔 정식 요괴 아이 돌보미가 된다. 이번엔 어떤 아이가 올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야스케는 본격적으로 요괴 아이들의 돌보미 일을 시작한다! 첫 손님은 바삭 마른 몸에 미끈한 녹색 피부, 왕방울만한 눈을 가진 요괴, 아카나메다. 목욕탕에 붙은 요괴 퇴치 부적 때문에 배를 곪고 있는 아카나메의 아이들. 야스케는 아이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친다. 그런데... 부적을 떼는 순간! 머리카락이 타는 듯한 지독한 냄새와 함께 불길한 속삭임이 들려온다.프롤로그 1. 살아남은 소년 2. 목욕탕의 수상한 부적 3. 노래하는 아기 고양이 4. 하인이 된 야스케 5. 공주님의 청혼 6. 거짓말쟁이 소녀 아키 7. 사라진 쓰유미 8. 어둠 속의 재회 9. 섬뜩한 거래와 드러나는 진실 10. 인형을 부숴라 에필로그아마존 독자 평점 4.9 ★★★★★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나도 요괴와 함께 살고 싶다!” “딸에게 읽어주다가, 내가 빠져들어 버렸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배려가 듬뿍 묘사돼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다양한 요괴가 등장해 즐겁고 감동적인데다 안타까운 사연까지 매력적이다.” “시각장애인인 청년과 소극적인 아이가 주인공이어서 독특하고 매혹적!” -아마존 독자 리뷰 中 <전천당> 작가의 더 강력해진 상상력!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요괴 세계가 열린다. 포식자 요괴에게 맞서, 요괴 아이를 지켜낸 야스케. 그 공을 인정받아, 이번엔 정식 요괴 아이 돌보미가 된다. 이번엔 어떤 아이가 올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야스케는 본격적으로 요괴 아이들의 돌보미 일을 시작한다! 첫 손님은 바삭 마른 몸에 미끈한 녹색 피부, 왕방울만한 눈을 가진 요괴, 아카나메다. “우리는 목욕탕의 때를 먹고 살거든.” 목욕탕에 붙은 요괴 퇴치 부적 때문에 배를 곪고 있는 아카나메의 아이들. 야스케는 아이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친다. 그런데... 부적을 떼는 순간! 머리카락이 타는 듯한 지독한 냄새와 함께 불길한 속삭임이 들려온다. “요즘, 요괴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오.” 어느 날부터 사라지기 시작한 요괴 아이들. 흔적도, 냄새도 남기지 않고 그야말로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요괴 봉행소의 수사도 난항을 겪고 있다는데... 야스케는 마지막으로 사라진 아이, 엔라엔라의 뒤를 쫓아 센소지로 향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맞닥뜨리게 된 인간 소녀, 아키다.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거짓말처럼 재밌는 일은 또 없으니까.” 아키의 거짓말에 속아, 늪에 빠진 야스케.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된 야스케를 아키는 큰 소리로 비웃는다. 그런 아키의 눈에는 어째서인지 눈물이 가득하다 말과 행동이 다른 이 소녀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우소아부라에 씐 것이라는 센야의 말에 야스케는 그녀를 도울 방법을 찾는다. 뒤이어 충격적이고 두려운 어느 날 밤의 일을 듣게 되는데... 퍼즐처럼 맞춰지고, 이어지면서 하나의 진실을 향해 질주하는 사건들 야스케가 어둠 속에서 목격한 사악한 거래는 무엇일까?“마치 귀신에 홀린 것처럼 갑자기 사라지고 있다오. 기척도 냄새도 완전히 사라져서, 절대 찾을 수 없다는구려. 요괴 봉행소의 쓰쿠요 님과 가라스텐구들도 사라진 요괴 아이들을 열심히 찾고 있는데, 아직 실마리조차 못 찾았지. 벌써 서른 명 넘게 사라졌다오.”새장마다 무언가 들어 있었다.물건은 아니었다. 살아 있는 무언가가 갇힌 듯 새집이 조금씩 움직였고, 몇몇 새집에서는 “그만둬.” “꺼내 줘.”같은 가녀린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차마 말이 되지 못한 신음 소리나 흐느끼는 소리도 섞여 있었다.“절대, 혼자 밖에 나가지 마!” “황천 인형이라고 들어 봤니? 죽은 사람과 꼭 닮게 만든 인형이야.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마음에 큰 구멍이 뚫리잖아?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해 만드는 게 황천인형이지. 내가 태어난 마을엔 집집마다 다 있었어.”
시낭송 교본
영혼의숲 / 황봉학 (지은이) / 2019.12.23
18,000

영혼의숲소설,일반황봉학 (지은이)
시인이며 전문 시낭송 교육자인 황봉학 시인은 전국의 각종 시낭송대회나 시낭송 행사, 문학 행사 등을 참관하며 현재의 잘못된 시 낭송 방법의 심각성을 절감하고 올바른 시 낭송 방법을 정착시켜야겠다는 사명감으로 2015년부터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본부'를 결성하여 '좋은 시 바르게 낭송하기 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기존 낭송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원문의 훼손에 있다. 대부분의 낭송가들은 자신이 낭송하는 시의 정확한 원문도 모른 채 인터넷에 올라온 시를 무분별하게 복사하여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에 기재된 시의 80% 정도는 오류가 있는 시라고 볼 수 있다. 황봉학 시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인이 시집을 통하여 발표한 정확한 원문을 확보하여 보급하고, 시인에게 직접 의뢰하여 원문을 받기도 하고, 여러 매체에 발표된 작품이나 발표시기가 오래된 작품 등은 정본 확정 작업을 통하여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퍼져 있는 잘못된 시 원문을 바로잡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시인의 말 제1장 시낭송의 이론과 이해 시낭송을 공부하기 전에 12 1. 시낭송의 역사 12 2. 시낭송이란 13 3. 시낭송가의 명칭은 언제부터 생겼는가? 13 4. 시낭송은 왜 암송을 하는가? 14 5. 시낭송가가 갖추어야 할 요건 14 6. 좋은 시낭송이란 어떤 것인가 15 7. 낭송시를 고르는 방법 17 8. 시낭송에서의 발음 18 9. 문장 띄어 읽기 19 10. 시낭송의 리듬 20 11. 시낭송의 속도 21 12. 시낭송과 자세 22 13. 시낭송과 목소리 23 14. 시낭송과 동작 23 15. 시의 ‘행과 연’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24 16. 연음과 여음과 토음의 효과적인 이용 방법 26 17. 초보자를 위한 복식호흡 방법 26 18. 시를 어떻게 외울 것인가? 28 19. 시낭송의 모방은 과연 바람직한가? 28 20. 시낭송과 배경음악 29 21. 시낭송의 여러 가지 방법 30 22. 용어의 구분 31 23. 정본 확정의 원칙 32 3 24. 고어와 사투리(방언)를 살리는 낭송 32 25. 낭송할 시가 정하여지면 33 26. 기본적인 송시음표 33 27. 시낭송가를 위한 새로운 시도 34 28. 황봉학 시인의 특별한 시낭송 지도법 34 29. 시낭송대회 출전 준비요령 35 30. 심사위원들에게 따끔한 한 마디 37 제2장 시낭송의 실제 1. 사평역에서 / 곽재구 40 2.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52 3. 뼈저린 꿈에서만 / 전봉건 58 4.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 정일근 67 5. 태양의 각문 / 김남조 73 6. 연리지(連理枝) / 황봉학 79 7. 쉬 / 문인수 87 8.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 석 92 9. 행복 / 유치환 99 10. 새재 / 이경림 107 11. 승무 / 조지훈 113 12. 목마(木馬)와 숙녀(淑女) / 박인환 117 13. 별 헤는 밤 / 윤동주 124 14.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131 15. 청산도(靑山道) / 박두진 135 16.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141 17. 자화상 / 서정주 147 18. 남사당 / 노천명 157 19.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168 20.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173 4 제3장 추천하고 싶은 낭송시 1. 옮겨가는 초원 / 문태준 184 2. 육탁 / 배한봉 187 3. 어머니, 꽃밭에 들다 / 김지요 190 4. 업어준다는 것 / 박서영 191 5. 등 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 / 한석산 192 6. 역전 사진관집 이층 / 신경림 193 7. 아버지가 보고 싶다 / 이상국 194 8. 물의 베개 / 박성우 195 9. 도깨비기둥 / 이정록 196 10. 각시붓꽃 / 이원규 197 제4장 시조의 이해와 낭송 1. 시조의 이해 203 2. 시조의 낭송 208 3. 낭송하기 좋은 시조 추천 209 1) 뉘엿뉘엿 / 김영주 209 2) 뉘가 된 사내 / 김인숙 209 3) 우체국을 지나며 / 문무학 210 4) 우포 여자 / 권갑하 211 5) 딸을 보내고 / 민병찬 211 6) 구절초 시편 / 박기섭 212 7) 아버님 오시는 날 / 배종관 213 8) 부자상(父子像) / 정완영 213 9) 달밤 / 이호우 214 10) 강이 쓰는 시 / 서태수 214 5 제5장 시 퍼포먼스 1. 어머니의 베틀 219 2. 새재를 읊다 227 3. 아! 아버지 237 4. 어머니, 그 무한한 사랑 240 제6장 표준 발음법 표준 발음법 전문 248황봉학 시인의 ‘좋은 시 바르게 낭송하기 운동’에 부쳐 시인이며 전문 시낭송 교육자인 황봉학 시인은 전국의 각종 시낭송대회나 시낭송 행사, 문학 행사 등을 참관하며 현재의 잘못된 시 낭송 방법의 심각성을 절감하고 올바른 시 낭송 방법을 정착시켜야겠다는 사명감으로 2015년부터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본부』를 결성하여 ‘좋은 시 바르게 낭송하기 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기존 낭송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원문의 훼손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낭송가들은 자신이 낭송하는 시의 정확한 원문도 모른 채 인터넷에 올라온 시를 무분별하게 복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기재된 시의 80% 정도는 오류가 있는 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황봉학 시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인이 시집을 통하여 발표한 정확한 원문을 확보하여 보급하고, 시인에게 직접 의뢰하여 원문을 받기도 하고, 여러 매체에 발표된 작품이나 발표시기가 오래된 작품 등은 정본 확정 작업을 통하여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퍼져 있는 잘못된 시 원문을 바로잡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 문제점인 행과 연을 무시함으로서 시의 내용이 왜곡되는 것과 발음의 부정확함으로 시의 전달이 오도되는 것을 바로잡고자 서울 ‘예술가의 집’과 ‘문경시립중앙도서관’에서 <한국명시낭송솔루션> 강좌를 열어 수강생들에게 정확한 원문 제시와 올바른 행과 연의 구별법, 표준발음법을 통한 잘못된 발음 교정, 띄어 읽기 오류 등에 직접 솔루션을 해주고 있습니다. 시낭송의 기본 중의 기본은 시의 정확한 전달입니다. 훼손된 원문을 통하여 행과 연을 무시하고 낭송하는 것은 시낭송의 기본조차 지키지 못하는 일입니다. 거기다 잘못된 발음까지 더해지면 시인이 혼을 실어 쓴 시가 완전히 다른 시로 변질 되어버려 시낭송가가 도리어 시를 망치는 결과를 만들고 맙니다. 그래서 ‘한국명시낭송솔루션’에서는 낭송을 할 때 반드시 낭송자의 이름을 밝히고 낭송을 하게 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낭송하고 있는 시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입니다. 전국의 시낭송가 여러분! 시낭송가는 소리를 통해 올바르게 시를 전달하는 전문가입니다. 화려한 기교를 사용하기 이전에 정확한 원문을 통해 바른 발음으로 행과 연을 잘 지키는 올바른 낭송법을 먼저 익히시어 좋은 시를 바르게 낭송하는 훌륭한 전문 시낭송 예술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본부
역사도둑 9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 2013.07.15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역사,지리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아동학습만화 베스트셀러인 , , 을 잇는 새로운 메이플 학습만화 도둑시리즈 5탄 . 초등.중등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시대별 핵심 내용과 유물을 중심으로 각권마다 '핵심개념 100가지'를 만화와 콘텐츠, 퀴즈와 워크북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학교 수업뿐 아니라,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도 대비하도록 하였다. '우지투'와 토모의 정체를 안 불새는 토모를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용서하고, 익후는 미로와 리아로 좁힌 우지투 리더 찾기를 신중하게 접근하기로 결심한다. 익후에게 일대일로 면담을 요청한 미로는 자신이 우지투 리더가 아님을 밝히고 조선 후기 최제우와 만난 이야기를 통해 똥개 체포 작전에 복잡한 사정을 밝히는데….history 36|농민과 상인 한국사 완전정복|1. 조선 후기의 산업 변화 history 37|리아는 예술가! 한국사 완전정복|2. 조선 후기의 서민 문화 발달 history 38|실학의 등장 한국사 완전정복|3. 실학의 발생 history 39|열려라, 새 하늘이여! 한국사 완전정복|4. 조선 후기의 종교 변화 / 5. 조선 후기(핵심정리)초등.중등 교과 연계! 국내 최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역사 학습만화! 역사의 흐름과 핵심이 자동으로 머릿속에 쏙쏙쏙! 콘텐츠 및 감수: 이운우(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재 집필) 역사는 현재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며 비판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나아가 현재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선조의 유산입니다. 하지만 한동안 한국사에 대한 교육이 매우 소홀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국가 차원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만들고,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바뀌는 등 한국사의 중요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가 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직접 시행하는 시험으로, 행정?외무 고시와 각종 공기업 입사에 반영됨은 물론, 대학 입학과 특목고 전형에도 적용되어 많은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험입니다. 이 같은 사회변화에 발맞춰 출간된 '역사도둑'은 ‘역사’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중심의 핵심 내용만을 알기 쉽게 전달하므로, 재미있는 역사공부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초등.중등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시대별 핵심 내용과 유물을 중심으로 각권마다 '핵심개념 100가지'를 만화와 콘텐츠, 퀴즈와 워크북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학교 수업뿐 아니라,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도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역사도둑' 5단계 학습시스템! 시대별 핵심 내용을 상상력 넘치는 만화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한국사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과연계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한 시대별 핵심 내용을 단원별로 요약하고, 100가지로 정리해 학습효과를 높였습니다. 단원별 주제와 연관된 'OX퀴즈'와 '짤막퀴즈', '괄호퀴즈'를 선별 수록하여 핵심 퀴즈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중요도가 높은 문제만을 출제하여,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을 통해 주요 개념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다룬 시대별 주요 내용을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각 권 '역사도둑'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단계 재미만점! 한국사깨치기 한국사 학습만화 2 단계 알짜정보! 핵심다지기 핵심개념 콘텐츠 3 단계 개념탄탄! 한국사퀴즈 OX&짤막&괄호퀴즈 4 단계 완벽대비! 책속워크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실전테스트 5 한눈에 쏙쏙! 역사브로마이드 그림으로 보는 '역사도둑⑨권' 핵심정리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세트 (전10권)
한빛에듀 / 오렐리 쉬엥 쇼 쉰느 (지은이), 이정주 (옮긴이), 정우열 (감수) / 2020.02.28
96,000원 ⟶ 86,400원(10% off)

한빛에듀창작동화오렐리 쉬엥 쇼 쉰느 (지은이), 이정주 (옮긴이), 정우열 (감수)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알고, 스스로 다룰 수 있게 돕는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시리즈. 가스통은 작은 꼬마 유니콘으로 기분이 좋을 때도 있고, 좋지 않을 때도 있다. 가스통이 느끼는 기쁘고, 슬프고, 행복하고, 무서운 여러 감정은 우리 아이의 모습과 꼭 닮았다.아이가 생활 속에서 자주 느끼는 10가지 감정을 골라, 각 감정을 느끼는 상황,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그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등을 가스통을 통해 보여준다. 아이들은 기분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낯설어한다. 내가 느낀 기분이 어떤 것인지조차 구분하기도 어려워한다. 이 책의 주인공 가스통은 '마법의 갈기'를 통해, 갈기 색깔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한다. 기분이 아주 좋을 때 마법의 갈기는 무지개 색깔이 되고, 화날 때는 빨간색, 무서울 때는 초록색, 부끄러운 기분이 들면 보라색으로 바뀐다. 이처럼 상황에 따라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을 색깔과 날씨로 표현하여, 눈으로 보이지 않는 내면의 모습을 직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정말 화나요! 아주 슬퍼요 너무 무서워요 왠지 부끄러워요 참 행복해요! 무지무지 질투 나요 내 잘못이에요 너무 들뜨고 신나요! 진짜 삐졌어요 잠이 안 와요21개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알고, 스스로 다룰 수 있게 돕는 그림책 프랑스에서 출간 후,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21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 독자에게 선보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감정 테라피스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아이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가스통'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꼬마 유니콘 가스통을 통해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고, 어떻게 스스로 마음을 다룰 수 있는지를 친근하게 알려줍니다. 최근 들어 어린이의 정서 불안과 심리 장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유아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줄 아는 아이가 다른 사람의 마음도 공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꼬마 유니콘 '가스통'과 여러 가지 감정을 만나요! 가스통은 작은 꼬마 유니콘으로 기분이 좋을 때도 있고, 좋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가스통이 느끼는 기쁘고, 슬프고, 행복하고, 무서운 여러 감정은 우리 아이의 모습과 꼭 닮았지요. 아이가 생활 속에서 자주 느끼는 10가지 감정을 골라, 각 감정을 느끼는 상황,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그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등을 가스통을 통해 보여줍니다. 아이는 이야기를 통해 가스통과 나의 감정이 다르지 않음을 느끼며, 점차 감정의 여러 모습들과 친숙해집니다. 감정을 '색깔과 날씨'로 표현하여 구체적으로 이해해요! 아이들은 기분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낯설어합니다. 내가 느낀 기분이 어떤 것인지조차 구분하기도 어려워하고요. 이 책의 주인공 가스통은 '마법의 갈기'를 통해, 갈기 색깔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합니다. 기분이 아주 좋을 때 마법의 갈기는 무지개 색깔이 되고, 화날 때는 빨간색, 무서울 때는 초록색, 부끄러운 기분이 들면 보라색으로 바뀌지요. 또 화가 나면 머릿속에서 먹구름에 번개가 치고, 기분이 좋으면 밝은 해가 반짝 뜹니다. 이처럼 상황에 따라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을 색깔과 날씨로 표현하여, 눈으로 보이지 않는 내면의 모습을 직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숨쉬기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다뤄요! 만약 기분이 별로일 때, 우리 아이는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하나요? 어떤 아이들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거나,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이 책은 꼬마 유니콘 가스통과 함께 감정을 스스로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머릿속으로 현재 상황을 상상하고, 편안한 호흡을 통해 안 좋은 감정은 바깥으로 내보내는 것이지요. 책을 보는 동안 아이는 숨쉬기 방법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쁜 감정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프랑스에서 온 아동 심리 테라피! '감정 연습'은 유럽에서 잘 알려진 '소프롤로지 Sophrology'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 소프롤로지는 명상과 호흡, 이미지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하는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경기를 앞둔 운동선수나 수면 장애를 가진 사람 등에게 심리 안정 효과를 주지요. 최근 프랑스에서는 소프롤로지를 아동 심리에 적용하여, 새로운 '프랑스식 육아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어디에서나, 쉽게 할 수 있는 감정 연습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 모두 기분 좋게 웃어 보아요! 부모 마음을 헤아리는 '육아빠 정우열 원장'의 공감 가이드! '육아빠'라는 닉네임으로 수십만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파워블로거이자,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정우열 원장'이 들려주는 '아이 마음 공감 가이드'를 만나 보세요. 정우열 원장은 양육에 지친 부모의 마음을 공감하고 보듬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이 책에서는 먼저 감정에 대한 설명을 부모님 관점에서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부모는 보다 쉽게 감정의 속성을 이해할 수 있고, 본인의 감정을 공감 받고 위로 받게 되지요. 그 후,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누면 좋을지 구체적인 예시 문장을 통해 설명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행동에서 정확하게 훈육할 부분을 짚어 내어 바람직한 양육 태도를 알려 줍니다. 정우열 원장의 상담을 통해 아이의 감정뿐만 아니라, 부모 자신의 감정도 해소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키워드_부끄러움, 수줍음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왠지 부끄러워요] 오늘은 가스통의 생일이에요! 하지만 모두 가스통만 보니까 왠지 숨고 싶어져요. 어떻게 하면 부끄러운 마음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가스통과 함께 '부끄러움이 사라지는 감정 연습'을 해 봐요! 내 감정을 내가 다룰 수 있어요,.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스마트비즈니스 / 장화용 (지은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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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영어교육장화용 (지은이)
교육의 책임자로 아버지가 자녀를 가르치는 쉐마, “아이야, 네 생각은 뭐니?”라고 묻는 마따호세프, 일상생활의 지침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토라와 탈무드, 먹는 것에 대한 규정 코셔, 공감과 지지를 통해 가족 공동체를 확인하는 안식일 만찬,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남과 다르게 키우는 교육철학, 벌 줄 때 벌주고 껴안을 때 껴안는 유대 부모들의 모습까지 가능한 많은 정보를 담았다. 또한 유대인의 역사, 문화, 가정철학, 자녀교육은 물론 하브루타 짝 토론의 놀라운 학습 효과와 실제 사례까지 세세하게 소개했다.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실제적인 팁까지 얻을 수 있다.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녀교육의 ‘철학적 나침반’을 제공한다. 공감과 지지의 실제 대화 사례를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자녀 대화법을 따라 해볼 수 있다. 성격 유형에 따른 자녀와의 갈등 사례를 통해서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하브루타 질문법을 익혀 자녀와 함께 탈무드 독서 하브루타를 실천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머리말∥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유대 5천 년 탈무드 자녀교육!’ Part 1∥유대 5천 년, 탈무드 가정철학! 자존감 높은 자녀로 키우는 유대인들 TIPS∥자존감을 높이는 유대인 자녀 대화법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TIPS∥자존감 테스트 자신의 뿌리를 뼛속까지 잊지 않는다 TIPS∥오늘날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대인 가정은 존중과 사랑이 있는 곳 TIPS∥아내의 노고를 예찬하는 안식일 만찬 아버지가 실천하는 ‘쉐마’교육법 TIPS∥유대인의 토라와 모세 5경 쉬어가기∥유대인 유머 천재를 만드는 유대인 가정교육의 힘 TIPS∥유대인의 베드타임 스토리 평생 유산은 공부하는 습관이다 TIPS∥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닌 평생 배우는 것 탈무드로 자녀의 창의성을 키운다 TIPS∥위대한 배움, 탈무드 탈무드식 대화법으로 질문하라 TIPS∥탈무드식 대화법 교육 환경을 만들어내는 유대인들 TIPS∥유대인의 자녀교육 10계명 유대인들은 모두가 형제다 TIPS∥유대인의 교사 선발 조건 쉬어가기∥유대인 유머 Part 2∥유대 5천 년, 탈무드 자녀교육! 자발적 고난을 중시하는 유대인 교육 TIPS∥유대인의 패전기념일 잘 노는 아이로 키우는 유대인들 TIPS∥태아 때부터 교육하는 유대인들 아빠는 ‘강한 울타리’, 엄마는 ‘생명의 물’ TIPS∥유대인의 성년식 망설임이 없는 유대인 부모의 훈육 TIPS∥기도를 통해 지혜를 가르치는 유대인들 유대인 부모는 바라는 것을 쉽게 해주지 않는다 TIPS∥마시멜로 만족 지연 테스트 쉬어가기∥유대인 유머 왜 유대인을 ‘계약의 국민’이라 부를까? TIPS∥유대인의 코셔 규정 세상일에 정답은 없다고 가르치는 유대인들 TIPS∥투 비슈밧 축제 유대인의 가장 지적인 대화는 유머다 TIPS∥유대인의 퓨림 축제 내 인생의 단 한 사람, 격대교육 하브루타 TIPS∥회복탄력성 연구 공감과 지지, 하브루타 자녀 대화법 TIPS∥부모가 자녀를 망치는 말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TIPS∥주도형 엄마의 자녀 갈등 사례 쉬어가기∥유대인 유머 Part 3∥유대 5천 년, 탈무드 공부법! 짝지어 대화하는 공부법 TIPS∥친구 가르치기 학습법 말로 할 수 없으면 모르는 것이다 TIPS∥학습 효율성 피라미드 유대인의 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TIPS∥하브루타 질문 방법 학습과 뇌의 비밀, 좌뇌와 우뇌 TIPS∥에드워드 드 보노의 수평적 사고 이론 쉬어가기∥유대인 유머 아이야, 네 생각은 뭐니? 마따호세프! TIPS∥수렴적 질문과 확산적 질문 성적을 올리는 유대인 식탁의 비밀 TIPS∥오바마 대통령의 가족 식사시간 자존감을 높이는 하브루타 독서교육 TIPS∥ 독서 하브루타 사례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는 탈무드식 질문법 TIPS∥유대인의 비판적 사고와 토론 세상의 모든 것을 토론의 대상으로 삼다 TIPS∥유대인의 사고방식 쉬어가기∥유대인 유머유대인의 ‘역사, 문화, 종교, 가정철학’ 등 인문학 접근법을 통해 ‘자녀교육의 나침반을 찾다!’ “ 이 책을 읽고 반성하는 엄마는 많지만, 이 책에서 배운 것을 곧바로 실천하는 엄마는 정말 드물다! ”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 5천 년, ‘탈무드 자녀교육법!’ 모르는 것을 질문했을 때 즉답보다 질문으로 답하면서, 아이의 입에서 답이 나올 때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는 부모’여야 한다. 고난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스스로 해결할 때까지 ‘인내하는 부모’여야 한다. 아이가 떼를 쓴다고 해서, 무턱대고 화내거나 아이의 부탁을 즉각 허락하기보다 ‘기다리는 부모’여야 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것이 자녀교육의 처음이자 끝이다. 아이의 속마음을 다독이며, 타고난 장점을 격려하면서 자존감을 살려야 한다. 바로 그에 대한 해답이 유대인의 ‘탈무드 자녀교육법’이다! 결코 자녀교육은 포기할 수 없다. 왜? 엄마니까, 부모니까, 장기전이니까! 종소리를 더 멀리 내보내기 위해서 종은 더 아파야 한다. 우리 아이들 자존감 있고,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가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다. 왜냐고?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으니까. 이 세상 부모와 아이의 수만큼 양육 방법이 많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은근히 어려워서,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지만 실천하기 힘들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자녀교육법이 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감싸기만 하는 것은 모성애라는 탈을 쓴 잘못된 사랑이라는 것을,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임을 가르쳐준다. 바로 유대 5천 년, ‘탈무드 자녀교육법’을 다룬 책 이다. 왜 알면서도 자꾸 미루고 실천하지 못하는 걸까? 그래도 자녀교육은 포기할 수 없다. 엄마니까, 부모니까, 장기전이니까, 조금 더 멀리 내다보면서 하나하나 실천해야 한다. 마음은 아프지만 인정해야 한다. 엄마의 무조건적 사랑을 쏟아붓는 것이 진짜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엄마의 희생만이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참된 모습이 아니라는 걸, 내 아이에게 코끝에 맺힌 땀방울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는 걸, 이번 책을 통해 자녀교육의 나침반을 찾기를 바란다. 삐뚤삐뚤 나는 나비가 꽃을 찾아 앉는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조금은 서툴고, 조금은 잘못되어 보이는 것 같아도, 부모가 우리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과 본 중심만 잃지 않는다면 꼭, 반드시 훌륭한 아이로 키울 수 있으리라. v왜, 유대인 부모는 자녀교육에 이토록 정성을 기울일까? 행복은 부모가 만들어줄 수 없지만 불행은 부모가 만들 수 있음을 그들은 알기 때문이다! 유대 문화는 수천 년 동안 시공간을 초월하며 만들어져 내려오는 동안 유기적으로 그들의 정신과 사회에 뿌리내려, 그들만의 강력한 문화를 이루어냈고 오늘날의 유대인을 만들었다. 교육의 책임자로 아버지가 자녀를 가르치는 쉐마, “아이야, 네 생각은 뭐니?”라고 묻는 마따호세프, 일상생활의 지침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토라와 탈무드, 먹는 것에 대한 규정 코셔, 공감과 지지를 통해 가족 공동체를 확인하는 안식일 만찬,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남과 다르게 키우는 교육철학, 벌 줄 때 벌주고 껴안을 때 껴안는 유대 부모들의 모습까지 가능한 많은 정보를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유대인의 역사, 문화, 가정철학, 자녀교육은 물론 하브루타 짝 토론의 놀라운 학습 효과와 실제 사례까지 세세하게 소개했다.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실제적인 팁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녀교육의 ‘철학적 나침반’을 제공한다. 이 책 Chapter 1에서는 ‘탈무드 가정철학’, Chapter 2에서는 ‘탈무드 자녀교육’, Chapter 3에서는 ‘탈무드 공부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존의 유대인 자녀교육 관련 도서들과는 다르게, 탈무드를 밑바탕으로 하여 유대인의 역사, 문화, 가정철학, 교육철학, 공부법까지 총망라했다. 그래서 이 책의 독자들은 공감과 지지의 실제 대화 사례를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자녀 대화법을 따라 해볼 수 있다. 성격 유형에 따른 자녀와의 갈등 사례를 통해서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하브루타 질문법을 익혀 자녀와 함께 탈무드 독서 하브루타를 실천하는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존중과 사랑이 있는 가정이 자녀교육의 뿌리가 된다고 믿는 유대인 부모의 신념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계기와 함께, 자녀교육의 문제와 해법까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대인 어머니들은 아이가 갖고 싶어 하는 물건이 있으면 일주일을 기다리게 한다. 그래도 갖고 싶으면 다시 일주일을 더 기다리게 한다. 그래도 갖고 싶으면 다시 일주일을 더 기다리게 한 다음에 그것을 사준다. 그들은 지나친 물질적인 풍요는 아이들에게 독이 된다고 생각한다. 과도한 만족을 ‘보이지 않는 가정폭력’이라 여긴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에게 “마따호세프?”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 “네 생각은 뭐니?” “너는 그것을 어떻게 생각해?”라는 말이다. 일방적으로 “청소했어? 숙제는 다 끝냈어?”라고 부모가 듣고 싶은 말을 ‘예 or 아니오’로 묻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을 묻는 것이다.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로 아이의 입장을 듣고자 한다.”
시간이 없다
불광출판사 / 정찬주 (지은이) / 2022.09.15
18,000원 ⟶ 16,2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정찬주 (지은이)
정찬주 장편소설. 간화선 현대화의 선구자인 안국선원 수불 스님의 출가 전 이야기부터 출가 후 의심을 타파하는 과정, 그리고 간화선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진력해 온 과정을 주요 일화를 중심으로 생생하게 묘사한다. 전체 이야기를 관통하는 큰 줄기는 간화선이 어떤 수행법이며, 왜 세상에 알려야 하고,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맞춰져 있다. 이 책을 통해 수불이라는 한 인물의 삶을 읽어 나가면서, 또 간화선이라는 한국불교 전통 수행법에 대해 알아가면서, 독자들은 점점 더 강하게 내면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의문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묻게 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이 책은 그 물음의 답을 찾아가는 길을 보여준다.프롤로그 나는 누구인가? 첫 대중강연 1장 영혼의 노래 머리 깎을 생각이 없느냐? 천도교 주문 2장 범어사 내원암 복의 힘으로 불도를 이루리 철조망 사건 3장 송광사 스님들 해인사 동안거 능가 스님의 설법 흰 구름의 시간 4장 보살 머리카락이 몇 개인가? 무량심 보살 금정포교당 가야동 안국사 지리산 벽송사 5장 간화선 국제학술대회 중국 선종 사찰 순례 간화선의 대중화, 세계화 6장 명상가 차드 멍 탄의 질문1 명상가 차드 멍 탄의 질문2 인도인 베누 스리니바산1 인도인 베누 스리니바산2 에필로그 벽송사 하안거 소백산 안국사 작가 후기 《나에게 시간이 없다》는 무엇인가?“온몸으로 의심하라! 7일 안에 체험하리라!” 수행자의 삶과 정신세계를 탐구해 온 정찬주 작가가 10여 년의 세월을 응축해 써 내린 또 한 편의 역작 간화선(看話禪) 현대화의 선구자, 이 시대 최고의 선지식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의 삶과 수행을 소설로 만나다 “만일 한정된 날짜에 공을 이루려면 마치 천 길 우물에 빠졌을 때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녁부터 아침까지, 밤이나 낮이나 천 생각 만 생각이 오로지 다만 한낱 우물에서 나오려는 마음뿐이고 끝끝내 결코 다른 생각이 없는 것과 같이하여라. 진실로 이렇게 공부하기를 3일 혹은 5일 혹은 7일 하고도 깨치지 못한다면 서봉은 오늘 큰 망어를 범했으므로 영원히 혀를 뽑아 밭을 가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_ 고봉원묘 선사 고봉원묘 선사의 말은 간화선 수행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동시에 간화선이 얼마나 신속하고 핵심을 파고드는 수행법인지를 설명한다. 간화선은 달마 대사로부터 시작된 선(禪) 불교에 뿌리를 둔 한국불교의 정통 수행법이자 최상승의 수행법이라 불린다. 하지만 지도 방식과 수행 과정의 난해함으로 인해 보통 사람은 접근하기 힘든 것, 평생 참선에 몰두한 스님조차 쉽사리 하지 못하는 수행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녔다. 이러한 선입관을 180도 뒤바꾸어 놓은 선지식이 안국선원 선원장 수불 스님이다. 현대 간화선의 선구자라 불리는 수불 스님은 출가자든 재가자든 마음을 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행, 7일이면 체험할 수 있는 수행으로서 간화선을 지도하고 알려 왔다. 지난 30여 년간 수만 명의 사람이 스님의 가르침 아래 돈오(頓悟)를 체험했다. 이 책 《시간이 없다》는 수불 스님의 출가 전 이야기부터 출가 후 의심을 타파하는 과정, 그리고 간화선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진력해 온 과정을 주요 일화를 중심으로 묘사한다. 전체 이야기를 관통하는 줄기는 간화선이 어떤 수행법이며, 왜 이것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지에 맞춰져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수불’이라는 한 출가 수행자의 삶을 읽어 나가면서, 또 간화선이라는 한국불교 전통 수행법에 대해 알아가면서, 점점 더 강하게 내면 깊은 곳에서 샘솟는 의문과 마주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묻게 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이 책은 그 물음의 답을 찾아가는 길을 보여준다. 잘 모르면 아무리 노력해도 답을 구하기 어렵다 그 모름을 알게 해주는 것이 선지식의 역할이다 보배가 있어도 그 귀함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가치가 없고, 훌륭한 도구가 있어도 그 쓸모를 알지 못하면 맨손으로 하는 것만 못 하다. 얼마 전까지 한국 불자들의 상황이 그랬다. 전 세계 불교 전통에 전해지는 여러 가지 수행법 가운데 최고로 손꼽히는 방법, 깨달음에 단도직입하는 최상승 수행법이라는 간화선(看話禪)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원리를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드물었다. 아무나 시도할 수 없는 고난도 수행이라서일까? 아니면 타고난 근기의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신묘한 수행이어서일까? 모두 아니다. 간화선이 어려운 수행으로 오해받고 점차 사람들한테서 멀어진 이유는 다름 아닌 수행을 지도해 줄 선지식이 부재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불교는 불자들에게 간화선의 탁월함을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수행은 조사선(祖師禪)의 방식으로 지도해 왔다. 그러다 보니 어디 가서 배워도 간화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지 않고, 아무리 열심히 수행해도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없었다. 이 책의 주인공 수불 스님 역시 처음 사람들에게 수행을 지도할 때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수행하러 온 이들에게 ‘부모한테 몸 받기 전에 나의 본래면목은 무엇인가?’ ‘송장을 끌고 다니는 놈이 누군가?’와 같은 조사들의 유명한 화두를 던져주었지만 사람들은 답을 찾지 못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과 흥미를 잃어갔다. 이에 스님은 스스로를 성찰하여 문제를 직시하고 단호하게 결심했다. 수불은 단호하게 결심했다. 일상생활이 바쁜 신도들에게 일주일 안으로 화두 체험을 시키지 못할 실력이라면 포교당을 접어야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신도를 속이고 자신도 속이는 포교당 운영이라고 판단했던 것이다. 수불은 옛 조사들의 공안에 집착하기보다는 자신만의 활구를 제시해야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_ 본문 중에서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수불 스님이 찾은 답은 ‘활구(活句)로써 체험케 하기’였다. 의심만을 지속하게 하는 조사선의 방식을 버리고, 의심을 바깥의 벽으로 여기고 이를 타파해 자신의 본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살아 있는 화두를 던져주는 것이다. 방편으로 삼은 것은 이른바 탄지(彈指) 화두였다. 수불은 집게손가락을 튕기면서 신도들에게 말했다. “무엇이 이렇게 하는 것인가?” (중략) 새롭게 제시한 화두는 신도들에게 작년과 달리 집중력을 불러일으켰다. 수불은 이때다 싶어 신도들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_ 본문 중에서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흐느끼는 사람, 비명을 지르는 사람, 눈에 핏발이 터진 사람 등 반응은 제각각이었지만 다들 온몸으로 화두를 들고 있었다. 며칠이 지나자, 하나둘 자신의 본성을 깨닫고 체험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소문은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이내 ‘수불 스님’, ‘안국선원’은 현대 간화선의 대명사처럼 한국불교계에 회자되었다. 나를 알게 해주고 세상을 알게 해주는 간화선의 힘 이 책에는 간화선을 대중화하고 세계화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수불 스님의 행보가 다채롭게 그려진다. 그 과정에서 여러 이름난 이들과 만난 사연도 등장하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혜민 스님, 로버트 버스웰 교수(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 전 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차드 멍 탄(구글 엔지니어), 베누 스리니바산(TVS모터스그룹 회장)이다. 혜민 스님과 로버트 버스웰 교수는 수불 스님의 지도 아래 안국선원에서 직접 간화선 체험을 했고, 차드 멍 탄과 스리니바산 회장은 수불 스님을 만난 뒤 스님을 스승으로 삼았다. 수불 스님에게 간화선에 대해 듣고 배운 이들은 하나같이 한국불교 간화선이 가진 힘에 놀라워했다.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간화선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대한 수불 스님의 의지 역시 더욱 견고해졌다. 선은 인간 속의 이기적 배타주의를 돌려 자기의 본래면목에 사무치게 하고 세계와 역사를 자기 생명 속에서 합일하는 대승의 눈을 열어준다. 그래서 선은 궁극적으로 자기와 남을 둘로 보지 않는 절대 평등의 세계를 열어 더불어 사는 자비문과 원융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재단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은 조계종의 종지종풍에 의거하여 인류의 마음에 진리의 외침이 울리게 하고, 세계만방에 지혜의 눈을 밝히는 선의 범세계화로 만민평등의 세계일화를 우주법계에 가득 꽃피우고자 한다. _ 본문 중에서 수불 스님이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 안국선원을 개원하면서 제시한 선원의 이념이다. 여기에는 상호존재하는 생명의 본질을 바로 보게 해주는 선으로써 현대 사회가 겪는 여러 가지 병폐의 근본 원인이 자타의 구별과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서리란 결의가 담겨 있다. 그런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세월이 이 책에 오롯이 새겨져 있다. 2,600여 년 전 석가모니 붓다로부터 시작된 불교는 이제 국가와 인종을 넘어 많은 사람의 내적·영적 성장 지침이 되어 가고 있다. 선의 가치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수불 스님의 바람처럼 선(禪)의 선한 영향력이 서서히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10여 년의 인연, 8개월간의 집필 과정 글 짓는 수행자 정찬주 작가의 내공이 빚은 작품 ‘시간이 없다’는 간곡한 당부의 말을 담아 전하다 “본래의 자기 자신으로 돌아와 살기를 바란다.” 대쪽 같은 삶을 살아간 인물과 수행자들의 정신세계를 탐구해 온 정찬주 작가가 밝힌 이 책의 집필 의도다. 10여 년 전 처음 수불 스님을 만난 작가는 아내와 자녀의 변화를 목격한 이후 간화선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수불 스님과 간화선을 주제로 책을 쓰리라 다짐했다. 이후 2019년 스님과 함께한 부처님 성지순례 길에서 자신의 뜻을 전하고 2021년 겨울부터 올해 7월까지 집필에 몰두했다. 긴 시간을 거쳐 탄생한 이 책은, 오랜 시간 글 짓는 수행자로 살면서 선지식들을 만나고, 그들의 가르침을 깊이 배우고, 그들의 삶과 가르침을 이야기로 전해온 정찬주 작가가 자신의 삶에서 체험하고 길어 올린 또 한 편의 역작이다. 부처님께서 방일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되겠어요? 수행은 안 하고 시간을 흘려보내서야 되겠냐는 거지요. 어차피 한정된 시간을 살다가 가는데 어떻게 보내야 하겠느냐는 겁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접할 기회가 왔을 때 공부해야지요. 이런 의미에서 시간이 없다는 거지요. 내 입장에서도 신도들한테 가르쳐줄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시간이 없는 거지요. 앞으로 내가 몇 번이나 가르치겠어요? _ 본문 중에서 작가의 말에 따르면, 수불 스님은 법문 때마다 이런 취지의 말을 자주 한다고 한다. 이것이 소설의 제목이 ‘시간이 없다’로 정해진 연유다. 소설가로서, 선지식의 삶과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 데 뜻을 둔 전법사(傳法師)로서, 어쩌면 정찬주 작가 역시 수불 스님과 같은 마음일 것이다. 선지식의 삶과 가르침을 글과 이야기로 전함으로써 우리 역사와 전통과 문화에 존재하는 뛰어난 스승과 가르침을 드러내는 일을 업(業)으로 삼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보면 이 책은 소설 속 주인공인 수불 스님과 정찬주 작가의 간곡한 마음이 겹겹이 담긴 따듯한 당부와도 같은 책이다.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이런 근원적인 문제에 한번 정직하게 부딪쳐야 합니다. 생사 문제를 풀지 못하면 허무한 인생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시간은 흘러갈 뿐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한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부모로부터 태어났다고 생각하지만, 부모 이전에는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 까맣게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러고도 태연히 살아가는 모습을 돌아보면 자신의 어리석음에 가슴이 섬뜩해지지 않습니까? “스님, 스님께서 깨치신 것에 대해서는 추호도 의심이 없습니다. 다만 인간적으로 묻겠습니다. 법으로 묻는 것이 아닙니다. 스님께서는 깨치셨지만 남을 깨치게 해준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수불은 솔직한 대답만 듣는다면 걸망을 내려놓고 그 어른스님의 지도를 받고자 했다. 그러나 그 어른스님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끝내 대답하지 않으니 별수 없었다. 결국 수불은 어른스님에게 인사를 드리고 그 절을 떠나고 말았다. 만행은 4개월 만에 끝났다. “스님, 하나만 묻겠습니다.” “묻거라.” “스님, 돈오돈수냐 돈오점수냐 하는 논쟁이 교계의 큰 화제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옳습니까?” “무수(無修)다.” 돈오했으면 돈수건 점수건 닦을 바가 없다는 답변이었다. 무수란 말을 듣는 순간 수불은 어둑한 방 안이 확 밝아지는 경험을 했다. 물을 빨아들이는 스펀지처럼 무수란 말이 온몸으로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수불은 인사를 하고 일어났다. 그러자 지유 스님이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무수를 잊지 말게.” “명심하겠습니다.”
우리 옆집에 사는 마귀할멈
창비 / 류미원 지음, 김선배 그림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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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류미원 지음, 김선배 그림
여전히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 네 편. 표제작「우리 옆집에 사는 마귀할멈」은 옆집에 새로 이사 온 할머니가 마귀할멈이 틀림없다고 믿는 재민이의 이야기다. 쪼글쪼글한 입, 매서운 눈매, 매부리코에 난 사마귀를 보고 옆집 할머니를 마귀할멈이라 믿은 순간, 재민이 앞에는 무시무시한 마귀할멈과 함께하는 짜릿한 모험과 추리가 펼쳐진다. 나머지 세 편의 동화들 모두 일상 속에 숨은 이야기를 발견해낸 아이들의 이야기다. 이 아이들은 모두 결국 세상에 마법사란 없고, 섣달그믐 밤 눈썹을 하얗게 만든다는 조왕할매는 어른들이 지어낸 이야기에나 등장하는 등의 ‘시시한 진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겉으로 드러난 진실의 일부일 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마법 같은 일이 끊임없이 일어날 거라는 기대가 여전히 아이들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다. 머리말| 우리 집에 사는 까만 요정 배추벌레야 배추벌레야 수박 밭의 마법사 할아버지 우리 옆집에 사는 마귀할멈 안녕하세요, 조왕할매여전히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 네 편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바람과 풀씨는 여기저기로 옮겨 다니고, 땅속에선 애벌레가 꿈틀거린다. 우리 조상들은 집안 곳곳에 숨어 집을 지켜주는 지킴이들 덕분에 가정의 평온을 유지했다고 믿었고, 서양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믿어왔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지어 아이들조차 이 사실을 믿지 않거나 까맣게 잊어버리는 게 안타까워, 류미원 작가는 이 동화들을 썼다. 이 동화집에는 산타할아버지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믿는 아이들이 등장한다. 이 아이들은 남들이 쉽게 지나치는 것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는 밝은 눈을 가졌다. 또한 겉으로 드러난 모습 뒤에 숨겨진 모습까지도 상상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그리하여 작은 벌레 한 마리도 꼼꼼히 살피고, 날마다 만나는 옆집 할머니의 콧등에 난 사마귀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또 동네 할아버지의 말버릇에 숨은 마법의 주문을 읽어낼 줄 안다. 사소한 실마리만 있으면 자세히 관찰하고, 의심하고, 상상하고, 뭔가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길 기대하는 아이들 덕분에 평범한 일상은 신비로운 이야기 가득한 곳으로 탈바꿈한다. 그 이야기가 우리 마음속에서 마르지 않을 때 세상은 훨씬 재미난 일로 가득해진다는 사실을 이 책은 보여준다. 우리 옆집에 진짜 마귀할멈이 산다면 정말 신나고 좋을 텐데 표제작 「우리 옆집에 사는 마귀할멈」은 옆집에 새로 이사 온 할머니가 마귀할멈이 틀림없다고 믿는 아이, 재민이 이야기다. 쪼글쪼글한 입, 매서운 눈매, 매부리코에 난 사마귀를 보고 옆집 할머니를 마귀할멈이라 믿은 순간, 재민이 앞에는 무시무시한 마귀할멈과 함께하는 짜릿한 모험과 추리가 펼쳐진다. 자연스레 재민이의 눈과 귀는 옆집으로 향하고, 계단에 난 작은 실금도, 옆집에서 나는 작은 소리도, 옆집 할머니의 말 한 마디도 허투루 여겨지지 않는다. 재민이는 시종일관 옆집 할머니가 ‘두렵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은 뭔가 무시무시한 일을 벌일 것 같은 옆집 할머니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신난다’. 할머니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을 동시에 키우는 사이, 재민이의 일상은 마귀할멈이 등장하는 마법 세계로 변신한다. 하지만 결국 할머니가 이웃 몰래 버려진 개를 데려다 키우는 착한 분이었다는 비밀이 밝혀지고, 그 순간 재민이의 마법 세계는 연기처럼 사라지고 만다. 두려움, 호기심, 기대로 가득 찼던 재민이의 마음도 텅 비어버린다. 이로써 재민이도 ‘마귀할멈’ 따위는 믿지 않을 만큼 성장하게 된 걸까?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믿는 재민이에게는 할머니의 진실이 무엇이든 크게 상관없다. 이제 예전처럼 빗자루로 아이들을 을러대지도 않고, 괴상한 비녀로 틀어올렸던 머리는 세련된 파마머리로 바뀌었지만, 재민이를 보며 눈을 빛내고 입맛을 다시는 할머니는 마귀할멈이 틀림없다. 그렇게 믿는 한, 앞으로도 재민이 마음속에는 마귀할멈이 등장하는 짜릿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샘솟을 거라는 걸 이 작품은 보여주고 있다. ‘과학’이 아닌 ‘마법의 힘’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아이들 표제작을 비롯하여 이 책에 담긴 동화 네 편은 모두 일상 속에 숨은 이야기를 발견해낸 아이들의 이야기다. 「배추벌레야 배추벌레야」에서 순돌이는 김치 담그는 엄마를 구경하다가 우거지 더미에서 배추벌레를 발견하고는, 그 배추벌레가 점점 커져 집채만 한 슈퍼 벌레가 될 거라는 기대에 엄마 몰래 배추벌레를 키우기로 결심한다. 「수박 밭의 마법사 할아버지」의 윤수는 시골 외삼촌댁에 내려갔다가, 동네에서 만난 원두막지기 마법사 할아버지에게서 남몰래 마법을 배워 집으로 돌아온다. 「안녕하세요, 조왕할매」의 지현이는 섣달그믐밤 모두가 잠든 사이에, 옥황상제가 사는 하늘나라와 인간 세상을 이어준다는 조왕할매를 만난다. 결국에는 이 아이들도 모두, 배추벌레가 실은 집채만큼 커지지 않으며, 세상에 마법사란 없고, 섣달그믐 밤 눈썹을 하얗게 만든다는 조왕할매는 어른들이 지어낸 이야기에나 등장한다는 ‘시시한 진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겉으로 드러난 진실의 일부일 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마법 같은 일이 끊임없이 일어날 거라는 기대가 여전히 아이들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 아이들에게 앞으로 또다른 이야기가 펼쳐리라는 것은 틀림없다. 초록 애벌레가 자라 흰 나비가 되는 것, 조그만 수박씨가 자라 커다란 수박이 되는 놀라운 과정을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연 현상’이 아닌 ‘마법의 힘’ 때문이라 믿는 아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자 이 책에 열광할 독자이다.
명화 그리스 신화
웅진주니어 / 마리 베르트라 지음 / 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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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마리 베르트라 지음
어린이 여러분들은 이 책에서 푸생, 루벤스, 보티첼리, 벨라스케스, 피카소, 샤갈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뛰어난 화가들이 그린 스무 점의 그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림 속에는 저마다 기묘하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바로 그리스와 로마 시인들이 삼천 년 전에 만들어 낸 이야기들이죠. 우리는 그것을 신화라고 부른답니다. 신화의 주인공들은 아주 특별한 인물들이에요. 신들의 왕 제우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전쟁의 신 아레스, 위대한 영웅 헤라클레스, 반은 사람이고 반은 황소인 괴물 미노타우로스...... 이들이 하늘과 땅을 무대로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여러분들이 이 책 속으로 들어가는 문은 여러 가지랍니다. 신화 이야기를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고, 그 신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을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책의 흐름을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이 모든 이야기들이 모여서 거대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저절로 알게 될 거예요.1 제우스의 탄생 - 염소아말테이아의 젖을 먹는 제우스 2 신들의 오아이 된 제우스 - 제우스의 분노 3 프로메테우스의 벌 - 사슬에 묶인 프로메테우스 4 판도라의 상자 - 에바 프리마 판도라 5 거품 속에서 태어난 아프로디테 - 아프로디테의 탄생 6 헤파이스토스의 분노 -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 7 월계수로 변해 버린 요정 - 아폴론과 다프네 8 자기 자신을 너무도 사랑한 나르키소스 - 연못가의 나르시소스 9 페르세포네가 납치됐다! - 페르세포네의 납치 10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 저승에 간 오르페우스 11 황금양의 털가죽 - 아르고나우테스의 귀환 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 파리스의 판정 13 오디세우스의 속임수 - 트로이아의 말 14 키클롭스와 싸우는 오디세우스 - 오디세우스와 폴리페모스 15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와 괴물 - 안드로메다를 구하는 페르세우스 16 헤라클레스의 고난 - 레르네의 히드라를 죽이는 헤라클레스 17 공포의 괴물 미노타우로스 - 미노타우로스 18 이카로스의 탈출 - 이카로스의 추락 19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20 평화를 원하는 사비나의 여인들 - 전투를 가로막는 사비나의 여인들 명화로 감상하고 이야기로 들려 주는 그리스 신화! 신화 이야기는 모든 이야기와 상징의 원형이다. 특히 서양 문명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야말로 서양의 문학과 예술의 든든한 뿌리이며 모태라 할 만하다. 이 책 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오디세이아로 대표되는 문학과 르네상스 이후부터 화가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소재가 되어 준 신화를 바탕으로 그린 명작이 결합하여, 신화 읽기와 그림 감상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르네상스 시기의 대표적인 화가 보티첼리를 비롯해서 벨라스케스, 앵그르, 구스타브 모로, 피카소, 샤갈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거장들이 그리스의 신화 속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 명화들이 신비롭고 웅장하고 때로는 아기자기한 이야기 20가지와 함께 화면 가득 펼쳐져 있어서, 독자들은 마치 명화로 가득찬 유럽의 유명 미술관에 들어와서 전문 가이드로부터 친절하고 풍부한 해설을 듣고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특히 이 시대 최고의 문화 트렌드로 떠오른 신화 이야기와 그림 감상은 둘 다 우리 아이들에게 현재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감수성과 상상력, 창의성을 자극시키는 훌륭한 기능을 담당하는 분야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바로 이 둘의 결합으로 그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큼직하고 선명한 원색 도판과 고급스러운 장정, 세련된 디자인도 갖추고 있어서 한 권쯤 곁에 두고 아껴 보고 싶은 책, 또 자녀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기프트북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처음으로 이 아름다운 여신을 보았을 때, 여신은 벗은 몸으로 미소를 지으며 진주 조개를 타고 바다 위를 떠가고 있었네. 바람은 숨을 모아 천천히 여신을 키프로스 섬으로 데려다 주었지. 여신이 바닷가 모래 위에 발을 내딛자, 발 아래로 꽃들이 환히 피어났다네. 제우스의 딸들은 여신의 하얀 몸을 덮어 주고, 그 황금빛 머리카락 위에 향기로운 장미로 꾸민 꽃관을 씌워 주었네. 이제 아프로디테는 올림포스 산으로 오를 준비가 다 되었다네. 아프로디테의 탄생을 묘사한 이 시는 \'호메로스의 찬가\'를 어린 독자들을 위해 쉽고 부드러운 문체로 풀어쓴 부분이다. 이처럼 그리스 신화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지고 주요한 테마 20가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오비디우스의 변신, 아폴로도르의 성경 등의 고전에서 뽑아 내어 아이들에게 친숙한 문장으로 다시 풀어쓰여졌다. 또한 각각의 테마에 등장하는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는 다음 사건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계속 이어지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자식을 꿀꺽꿀꺽 삼켜 버린 아버지 크로노스를 피해 멋진 청년으로 자라난 제우스가 드디어 크로노스를 죽이고 올림포스의 주인이 된 \'제우스의 탄생\'부터, 인간에게 불을 훔쳐다 준 이유로 제우스의 분노를 산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가 아름다운 판도라에게 정신이 팔려 인간의 고통이 담긴 상자를 그냥 열게 만든 사연, 판도라보다 더 아름다운 여신 아프로디테가 진주 조개 위에서 탄생하게 된 이야기, 이 아름다운 여신을 못생긴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에게 줘 버린 여신 헤라......, 싸우기도 하고 다른 신을 골탕먹이기도 하고 질투도 하면서 살아가는 신들과 요정, 영웅들의 이야기가 서로 고리를 이루며 하나의 웅장한 대서사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