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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요 백화점
스마트베어 / 김성균 외 글, 명진 그림 / 2016.04.15
22,000원 ⟶ 19,80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김성균 외 글, 명진 그림
최다 수록 동요 사운드북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많이 듣는 유치원 필수동요 30곡을 선별하여 담았다. CD 플레이어가 필요없이 책 한 권이면 언제 어디서나 듣고 싶은 동요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패널의 숫자 키패드를 누르기만 하면 동요가 재생되어 아이 스스로 번호를 입력해 조작할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한다. 듣고 싶은 트랙 번호를 입력하면 액정 화면에 표시되며 한 곡 무한 반복, 7단계 볼륨 조절, 다음 곡/이전 곡 선택 등 편리한 기능을 두어 자유자재로 듣고 싶은 동요를 마음껏 들을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편리한 선곡, 무한반복 기능, 최다 수록 우리 동요 사운드북 유아 시절에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르면 음악적인 감각은 물론 정서 발달과 언어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동요가 지닌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가 안정적인 정서를 형성시켜 따뜻한 감성을 지닌 아이로 성장하게 하고, 반복되는 후렴구의 노랫말과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는 언어 발달을 돕기 때문이지요. 은 최다 수록 동요 사운드북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많이 듣는 유치원 필수동요 30곡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CD 플레이어가 필요없이 책 한 권이면 언제 어디서나 듣고 싶은 동요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패널의 숫자 키패드를 누르기만 하면 동요가 재생되어 아이 스스로 번호를 입력해 조작할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합니다. 듣고 싶은 트랙 번호를 입력하면 액정 화면에 표시되며 한 곡 무한 반복, 7단계 볼륨 조절, 다음 곡/이전 곡 선택 등 편리한 기능을 두어 자유자재로 듣고 싶은 동요를 마음껏 들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방영된 창작동요대전 '위키드'는 어른과 아이의 마음을 저격하며 동요가 주는 강한 메시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생생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으로 아이들의 동심을 이끌어 주세요. - 이 책의 특징 1. 우리 동요 베스트 30곡을 담았어요! 우리 애창 동요만 무려 30곡을 담은 국내 최다 수록 사운드북이에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 를 비롯해 , 까지 다양한 동요가 들어 있어 아이는 물론 부모님까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습니다. 유치원에 갑니다 / 곰 세 마리 / 올챙이와 개구리 / 악어 떼 / 멋쟁이 토마토 / 솜사탕 / 아기 염소 / 아기 다람쥐 또미 / 병원차와 소방차 / 간다 간다 / 리듬 악기 노래 / 우리 모두 다 같이 / 씨앗 / 노을 / 겨울바람 / 가을 길 / 싱글벙글 / 미소 / 참 좋은 말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피노키오 / 유리 공주와 마귀할멈 / 동물 흉내 / 작은 동물원 / 건강한 응가송 / 숫자송 / 닮은 곳이 있대요 / 아빠 힘내세요 / 아름다운 세상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2. 버튼만 누르면 동요가 술술~ 흘러나와요! 숫자 키패드를 이용해 듣고 싶은 동요의 트랙 번호를 입력하면 CD를 듣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의 동요가 흘러나옵니다. 7단계 볼륨 조절 버튼이 있어 장소에 맞게 조절하여 들을 수 있고, 한 곡 무한 반복, 이전 곡/다음 곡 선택 등의 편리한 기능을 두었습니다. 3. 신나는 리듬과 환상적인 보컬의 조화를 느껴 보세요! 같은 동요라도 편곡과 보컬에 따라 흥미도가 달라집니다. 전문가의 편곡과 7명의 아이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동요로 탄생했습니다. 솔로와 듀엣으로 이루어진 다채로운 동요를 즐겨 보세요. 4.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어요! CD 플레이어가 필요없어요! 책 한 권만 들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음질의 동요를 들을 수 있지요. 자동차 안, 캠핑장, 잠들기 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동요를 들을 수 있답니다.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도서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코프린팅의 이론과 실제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 / 김영남, 김왕식, 김윤희, 남혜인, 유창오, 허북구 (지은이) / 2019.10.25
24,000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소설,일반김영남, 김왕식, 김윤희, 남혜인, 유창오, 허북구 (지은이)
최근 에코프린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에코프린팅은 나뭇잎이나 식물체를 피염물에 밀착시킨 후 식물의 색소를 인쇄하듯이 피염물에 전사해 염색하는 것이다. 염색 방법이 간단하면서도 식물체나 식물의 잎 모양을 인쇄하듯이 염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염색가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에코프린팅이 이렇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비해 에코프린팅의 기초에서 고급까지의 체계적인 기술을 정리하여 자습서나 교재로 정리해 놓은 책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본 교재를 만들어 교육현장 및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제1장 에코프린팅의 뜻과 유래 제2장 에코프링팅의 원리와 종류 제3장 에코프린팅용 식물과 염료 제4장 에코프린팅용의 피염물 제5장 에코프린팅용 매염제와 활용 제6장 에코프린팅 도구 및 기구 제7장 에코프린팅의 디자인과 표현 제8장 에코프린팅을 위한 기초 기술 제9장 무매염한 섬유를 이용한 에코프린팅 제10장 염색한 섬유를 이용한 에코프린팅 제11장 매염제를 이용한 에코프린팅 제12장 염색 및 매염 처리 섬유를 이용한 에코프린팅 제13장 개오기 기법을 이용한 에코프린팅 제14장 가죽을 이용한 에코프린팅 제15장 감물염색 에코프린팅 제16장 타염에 의한 에코프린팅 제17장 달걀 에코프린팅
내 귀는 레몬빛
문학동네어린이 / 안겔라 폰 로엘 그림, 카챠 라이더 글, 이진영 옮김 / 2001.06.25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안겔라 폰 로엘 그림, 카챠 라이더 글, 이진영 옮김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세트 (전2권)
예문아카이브 / 이노우에 마사히코 (지은이), 민정윤 (옮긴이), 박미성 (감수) / 2019.02.15
32,000

예문아카이브건강,요리이노우에 마사히코 (지은이), 민정윤 (옮긴이), 박미성 (감수)
자폐아이를 양육하는 보호자를 위한 ABA(응용행동분석) 실용 입문서. ABA는 자폐아이 교육 분야에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이론이다. 자폐증은 물론 지적장애 등이 있는 아이의 사회적 자조 기술 훈련, 신변 자립, 커뮤니케이션 지도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자폐아이에게 특정 행동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훈련과 시간이 필요한데, 전문가가 아닌 부모가 이론과 훈련법을 배워 치료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1, 2권은 아이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부모가 가정에서 ABA 방식을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목표행동별로 소개한다. 저자는 물론 옮긴이, 감수자 모두 오랜 이론과 현장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서 부모가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알려준다.<1권> 차례 감수의 글 _ 환경이 바뀌면 아이도 바뀝니다 글을 시작하며 _ ABA를 통해 아이를 알아가는 과정을 즐기시길 PART 1. 처음 시작하는 ABA, 먼저 알아야 할 것 _ABA 알아보기 ABA란 무엇인가 _ABA의 핵심 파악하기 ABA 원리 이해하기 / 아이에게 칭찬 잘하기 / 효과적인 지도를 하려면 _문제행동에 대처하기 과제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 짜증이나 문제행동에 대한 대응 PART 2. 가정에서 하는 ABA 프로그램 _대인관계행동 01_신체놀이 / 02_물건 주고받기 _생활 03_배변훈련 / 04_옷 갈아입기 / 05_손 씻기 / 06_세수하기 / 07_양치하기 / 08_목욕하기 / 09_식사하기 / 10_젓가락 사용하기 / 11_정리정돈·청소 / 12_요리하기 / 13_물건 사기 / 14_심부름하기 / 15_금전관리 / 16_용돈기입장 관리 ABA를 실천해봤더니 ① 식사에 대한 어려움이 즐거움으로 _커뮤니케이션 17_모방 / 18_실물의 선택 요구 / 19_그림카드로 요구하기 / 20_가족이나 친구의 이름 말하기 / 21_학습을 통한 요구·보고 / 22_네·아니요로 답하기 / 23_질문에 대답하기 / 24_메모 보고 실행에 옮기기 / 25_감정의 이해와 표출 ABA를 실천해봤더니 ② 사진·그림카드로 아이의 감정에 다가서다 _사회성 26_게임으로 배우는 규칙 이해 / 27_가위바위보와 승패 이해 / 28_주사위놀이 / 29_학교소꿉놀이 _운동 30_점프, 밸런스 보드 / 31_순환학습 운동 / 32_캐치볼 / 33_줄넘기 / 34_가위로 오리기 ABA를 실천해봤더니 ③ 스몰스텝으로 어렵다는 의식을 극복 _인지·학습 35_분류 / 36_카테고리 분류 / 37_매칭하기 / 38_상대 개념 / 39_낙서하기 / 40_덧쓰기 / 41_따라 쓰기 / 42_애너그램 / 43_단어와 한글 읽기 / 44_수 말하기, 수 세기 / 45_수의 추출, 수세는 방법, 서수 / 46_돈 세기 ABA를 실천해봤더니 ④ 한 걸음씩 착실하게 힘이 붙도록 ABA를 실천해봤더니 ⑤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맞춰주는 지도가 중요 글을 마치며 _ 가정에서 치료를 잘 진행하기 위한 조언 옮긴이의 글 _ 중요한 것은 부모의 마음가짐, 부모와 아이 모두 즐겁게 참고문헌 ABA 주요 치료 지원단체·조직 <2권> 차례 먼저 읽은 부모의 추천평 글을 시작하며_자신의 생각을 ‘말’로 전하는 아이로 키운다 제1장_의사소통 익히기 _자폐와 의사소통 자폐아이와 정상발달아이의 발달 차이/자폐아이의 언어 발달 _의사소통 발달 촉진시키기 ABA 치료의 원칙 / 의사소통이란 / 본서 프로그램의 특징 / 본서 프로그램 이용방법 _ABA 기초 지식 ABA 기본 원리 배우기 / 가정에서 치료할 때의 진행방법 / 가정에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_ABA를 시작하기 전에 과제를 잘 진행하기 위한 Q&A16 제2장_의사소통 프로그램 I _Step 1 의사소통의 기본 다지기 01_과제 도입 / 02_매칭하기 / 03_동작 모방 / 04_말로 하는 지시 따르기 / 05_눈맞춤과 포인팅하기 / 06_놀이상황에서 의사소통 끌어내기 _Step 2 말의 획득 01_음성 모방 / 02_물건 이름 말하기 / 03_말로 요구를 표현하기 / 04_1어문의 세계 넓히기 / 05_그림카드를 이용한 의사소통 ·ABA를 실천해봤더니 ①: 거울을 이용해 입모양 모방부터 음성 모방까지 ·ABA를 실천해봤더니 ②: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요구표현을 배우다 _Step 3 문장과 개념의 형성 01_복잡한 지시 이해하기 / 02_사회적인 응답 / 03_물건의 속성 / 04_2어문·3어문 / 05_표정·감정 표현하기 ·ABA를 실천해봤더니 ③: 사회적인 기초 대화를 가르치다 ·ABA를 실천해봤더니 ④: ‘뜨거워’, ‘차가워’를 경험시키며 가르치다 [칼럼] 시각적 촉구를 이용한 지도방법 제3장_의사소통 프로그램 II _Step 4 대화의 기초 01_물건의 특징과 기능 / 02_긍정과 부정 / 03_시제와 조사 / 04_질문의 변별 / 05_자발적인 질문 / 06_글자 읽고 쓰기 / 07_과거 회상하기 / 08_정보교환형 대화 ·ABA를 실천해봤더니 ⑤: 감정을 동반한 자발적인 질문을 유도하다 ·ABA를 실천해봤더니 ⑥: 동작 모방으로 글자를 쓸 수 있게 되다 [칼럼] 두 가지 강화: 강화 시 주의해야 할 것 _Step 5 상급 의사소통 01_또래학습과 그림자기법 / 02_공감과 타인 시점 / 03_‘주다’와 ‘받다’ 개념 / 04_대화의 발전 / 05_말의 세계 넓히기 / 06_앞으로 남은 과제 ·ABA를 실천해봤더니 ⑦ 딸도 친구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또래학습 ·ABA를 실천해봤더니 ⑧ 대화를 발전시키는 연습을 꾸준히 ·ABA를 실천해봤더니 ⑨ 진정한 친구가 생기기를 기원하며 [칼럼] 자기관리를 목표로 글을 마치며_아이가 즐거운 인생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로 ABA를 활용한다 옮긴이의 글_언어행동 전반을 발전시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아이로 ABA 주요 치료 지원단체·조직“놀이하듯 가르치는 ABA로 아이가 변한다” ABA 최고 권위자가 알려주는 차근차근 ‘스몰스텝’ 자폐아이를 양육하는 보호자를 위한 ABA(응용행동분석) 실용 입문서. ABA는 자폐아이 교육 분야에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이론이다. 자폐증은 물론 지적장애 등이 있는 아이의 사회적 자조 기술 훈련, 신변 자립, 커뮤니케이션 지도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자폐아이에게 특정 행동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훈련과 시간이 필요한데, 전문가가 아닌 부모가 이론과 훈련법을 배워 치료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1, 2권은 아이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부모가 가정에서 ABA 방식을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목표행동별로 소개한다. 저자는 물론 옮긴이, 감수자 모두 오랜 이론과 현장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서 부모가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알려준다.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1-생활학습과제 46≫은 아이가 일상생활을 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는 중 꼭 배워야 할 ‘대인관계, 생활, 커뮤니케이션, 사회성, 운동, 인지·학습’ 분야의 과제 46가지를 작은 단계로 나눠 훈련하는 ‘스몰스텝(Small Step)’ 방식으로 소개한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목표행동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부모에게는 양육의 자신감을 되찾고 아이와 소통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2-의사소통과제 30≫은 말하기부터 문장 사용까지 ‘의사 소통’에 관한 다양한 과제 30가지를 난이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소개한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발화부터 단어 사용, 간단한 문장부터 다소 복잡한 문장 사용까지, 모든 의사소통 스킬을 집에서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은 자폐아이를 위해 의사소통의 기초 학습부터 시작하며 문장으로 말하게끔 단계적으로 확장시키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과제를 작게 나눠 성취감을 높이는 스몰스텝 방식과 함께 ‘불연속시행훈련(DTT)'을 활용해 더욱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엄마의 추천평 이 책을 읽으니 처음 아이가 자폐 진단을 받고 ABA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ABA 센터를 방문했을 때가 생각난다. 센터에서 치료사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면 알 것 같은데, 막상 집에 와서 시도해보면 잘 되지 않아 힘들었다. 이 책은 부모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잘 설명되어 있고, 일상생활 속에 ABA를 접목시킬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다. _김혜영 ABA는 치료사뿐 아니라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도 같이 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졌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보다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 술술 읽히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다. 아이와 집에 있으면서 일상생활 속에 ABA를 녹여 매일 반복해주니 기술이 자연스럽게 습득된다. 자폐아이뿐 아니라 일반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이다. _주유진 자폐 기질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ABA라는 행동치료기법을 한번쯤은 접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전문가 주도 하에 이루어지는 치료실 외에 가정이나 기관에서 ABA를 적용하기란 쉽지 않고, 부모 스스로가 이론을 바탕으로 응용하여 실천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 실천서를 통해 아이에게 생활에서 적용할만한 자조기술이나 인지학습을 하는 방법론적인 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론은 알지만 실전에서 막힌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_고유라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은 난해한 전문용어로 가득한 이론서가 아니라 전자제품 매뉴얼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ABA 실전 안내서입니다. 내 옆에 앉아 조곤조곤 친절하게 조언해주는 상냥한 ABA 코치를 만나는 것 같거든요. ABA 이론은 우리네 삶의 이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 조금만 노력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본의 아니게 임상경험을 풍부하게 갖게 됐지요.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이 첫 발걸음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겁니다. 전작인 《생활학습과제 46》 편이 아이 스스로 일어서도록 돕는 꿀팁을 제공했다면 이번 《의사소통과제 30》은 아이와 여러분의 ‘진정한’ 상호작용을 진전시킬 열쇠가 되어줄 거예요. 두 영역 모두 우리에겐 영원한 숙제니까요.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자’라고 되뇌는 부모들에게 한 줌 희망의 불씨를 선물하는 훌륭한 안내서들이 한국 땅에도 차고 넘치게 될 날을 기다리며…. _꿀이엄마(네이버 포스트 ‘꿀이엄마의 엄마표 자폐 발달장애 치료 이야기’ 운영자) 자폐성 장애아동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ABA 치료에 관심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직접 ABA를 배워 치료하고 싶어도 관련 서적을 읽다 보면 ‘조금은 알겠는데 이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라는 고민과 함께 그 의지가 꺾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 책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자폐아이를 위한 의사소통과제 30》은 ABA의 원리, 아이와의 의사소통, 글자와 대화를 가르치는 프로그램 진행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안내합니다. ABA 치료에서 중요한 강화제에 대해서도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떻게’ 제공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며 부모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적절한 강화제 제공을 통해 최초의 발성을 이끌어내고, 이후 타인과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진행되기까지의 의사소통 단계를 DTT와 스몰스텝 방식으로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이제 나도 내 아이를 직접 치료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함께 강력한 동기부여를 얻게 될 것입니다. _로운이아빠(네이버 느린걸음 카페 회원)
지구 끝의 온실
자이언트북스 / 김초엽 (지은이)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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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북스소설,일반김초엽 (지은이)
김초엽 첫 장편소설,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이야기 이미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며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초엽 작가는 더스트로 멸망한 이후의 세계를 첫 장편소설의 무대로 삼았다. 그는 지난해 말 플랫폼 연재를 통해 발표한 이야기를 반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수정하면서 한층 더 무르익도록 만들었다. 그리하여 장 구성부터 세부적인 장면은 물론 문장들까지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지구 끝의 온실』이 2021년 8월 드디어 독자들을 만난다. 『지구 끝의 온실』은 자이언트북스의 네 번째 도서이다. 김중혁의 첫 시리즈 소설 『내일은 초인간』, 배명훈 장편소설 『빙글빙글 우주군』, 그리고 한국문학의 빛나는 일곱 명의 작가가 ‘즐거움’을 키워드로 쓴 단편소설을 묶은 앤솔로지 『놀이터는 24시』까지, 작가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응원하며 가장 그다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해온 자이언트북스는 이번 주인공으로 김초엽의 『지구 끝의 온실』을 출간하였다. 프롤로그 _007 1장 모스바나 _037 2장 프림 빌리지 _111 3장 지구 끝의 온실 _247 작가의 말 _387 참고문헌 _390“악마의 식물이 내 정원에 자라고 있는데, 이거 혹시 멸망의 징조 아니야?” 덩굴식물이 뻗어 나가는 곳, 그곳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 소설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모스바나’에서 독자를 기다리는 인물은 2129년 더스트생태연구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식물생태학자 아영이다. 그는 느리지만 멀리까지 뻗어 나가는 식물들, 그리고 그 안에 깃든 놀라운 생명력과 기묘한 이야기에 매료되어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과학자로서의 원칙을 잊지는 않지만, 남몰래 괴담을 좋아하여 ‘스트레인저 테일즈’에 접속하는 게 취미인 그다. 어느 날 아영은 폐허 도시 해월에서 덩굴식물 모스바나가 수상할 정도로 빠르게 증식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알 수 없는 푸른빛까지 목격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는 어린 시절 이웃에 살던 노인 이희수의 정원에서 본 풍경을 떠올린다. 방치된 듯 잡초가 무성한 한밤의 정원, 그 위에 마법처럼 떠 있던 푸른빛들을. 대체 왜 갑자기 모스바나가 이상 증식하기 시작한 걸까, 그리고 푸른빛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는 모스바나를 채집하여 분석하는 한편, 스트레인저 테일즈를 통해 이 식물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을 수소문한다. 마침내 그는 더스트 시대에 모스바나를 약초로 활용하면서 사람들에게 ‘랑가노의 마녀들’이라고 불려온 아마라, 나오미 자매에게 닿게 된다. 아영은 그들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반드시 듣고자 한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곳이 있는 거예요? 다 죽었다고 생각했어요. 돔 바깥에서는, 모두 다 죽었다고요.” 멸망한 세계 속 유일한 도피처, 그리고 비밀스러운 온실 ‘2장 프림 빌리지’에서 독자가 만나는 인물은 2058년 더스트로 멸망해버린 세계를 헤매는 아이 나오미다. 붉은 안개와 함께 찾아오는 더스트는 살아 있는 존재라면 무엇이든 순식간에 죽게 만든다. 사람들은 돔을 씌워 그들만의 도시를 만들고, 유지를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다. 더스트에 내성을 가진 탓에 피를 원하는 사냥꾼들에게 쫓기고, 실험 대상이 되어 고통받아온 나오미는 언니인 아마라와 함께 소문 속 도피처를 찾아 숲으로 향한다. 마침내 자매는 돔 없이, 내리는 비와 불어오는 바람을 고스란히 맞고서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 프림 빌리지에 도달한다. 이곳은 거창한 이념이나 명분 없이 그저 사람들의 충실한 노동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리더인 지수만이 들어갈 수 있는 언덕 위 온실 속에 사는 식물학자 레이첼이 건네는 작물들과 더스트 분해제가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있었다. 나오미는 믿을 수 없이 생기로운 숲속의 마을에 점차 스며든다. 하지만 평화란 영원할 수 없는 법. 프림 빌리지에 침략자들이 나타나고, 지수는 마을 사람들에게 준비해둔 식물들을 나누어주며 멀리 떠나라고 이야기한다. 숲 바깥으로 가서 식물들을 심고, 또 다른 프림 빌리지를 만들라고. 마을을 떠나며, 나오미는 아마도 마음이 평생 이곳에 붙잡혀 있으리라 예감한다. “아마도 나는, 그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것 같다.” 어떻게 이처럼 작은 우리가 서로를 구할 수 있는 걸까? ‘3장 지구 끝의 온실’에서 독자들은 아영을 다시 만난다. 세계가 재건된 이후를 살아가는 아영은 멸망의 시대 한복판을 지나온 나오미의 증언을 들으며, 이제껏 머릿속에 따로 존재해왔던 수많은 퍼즐들이 하나의 온전한 그림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나오미의 증언을 정리하고 데이터들로 뒷받침하는 작업을 거치면서, 아영은 묻혀 있는 진실을 찾아야 하는 과학자로서, 또 내밀한 기억과 마음을 가진 인간으로서 각각 뚜렷한 결론에 도달한다. 독자들이 아영과 함께 이 결론에 다다랐을 때, 마음속에서는 어떤 작용들이 일어날까. 한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 품고 있는 것들은 말하자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순수한 탐구심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대상에 열과 성을 다하는 과학자들, 세대를 달리하는 인물들이 존중과 존경으로 함께 나누는 대화, 세상의 풍경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완전히 바꿔놓은 식물들의 모습, 매일같이 지구의 위기를 실감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품음직한 태도, 예상하지 못했던 애틋한 사랑의 이야기…… 하지만 무엇보다 『지구 끝의 온실』이 향하는 곳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나는, 그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것 같다”(389쪽)라는 작가의 말처럼 바로 우리의 ‘마음’일 것이다. 독자들은 이미 작가의 첫 작품집을 통해 그가 얼마나 정확하고 부드럽게 이 마음을 탐구하고, 미처 자신에게 있는 줄도 몰랐던 지점에 가 닿게 하는지 경험한 바 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우리가, 어떤 마음들 때문에 어긋나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를 구하게 되기도 한다는 것을 작가는 이야기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그러니까 『지구 끝의 온실』은 구하는 이야기, “탁월한 개인, 위대한 발견, 숭고한 희생이 아니라, 서로를 기억하며 지킨 작은 약속, 매일을 함께하는 동안 다져진 우정, 시간에 깎여나가지 않고 살아남은 사랑”(황예인 문학 평론가)이 서로를 구하게 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아영은 그렇게 느리고 꾸물거리는 것들이 멀리 퍼져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좋았다. 천천히 잠식하지만 강력한 것들, 제대로 살피지 않으면 정원을 다 뒤덮어버리는 식물처럼. 그런 생물들에는 무시무시한 힘과 놀라운 생명력이, 기묘한 이야기들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아영은 어린 시절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좋아요. 딱 한 번만 더 이야기를 해볼게요. 어쩌면 당신이 말한 정원의 주인은 제가 아는 사람일지도 몰라요. 당신은 답을 아직 알지는 못하지만, 답을 찾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지요. 그곳으로 가겠다는 생각도 있고요.” “지금부터는 실험을 해야 해. 내가 가르쳐준 것, 그리고 우리가 마을에서 해온 것들을 기억해. 이번에는 우리가 가는 곳 전부가 이 숲이고 온실인 거야. 돔 안이 아니라 바깥을 바꾸는 거야. 최대한 멀리 가. 가서 또다른 프림 빌리지를 만들어. 알겠지?”
기초 튼튼 한글 만 4.5세 : 2단계
키움 / 이은주 지음, 그림숲 그림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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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유아학습책이은주 지음, 그림숲 그림
기초 튼튼 한글 학습 프로그램. 글자의 짜임과 원리를 반복적으로 배우고 연습하여 한글을 익히도록 만 3·4세부터 만 5·6세까지 단계별로 학습 내용을 구성하였다. 해당 챕터에서 배울 쌍자음, 쌍받침, 겹받침이 들어 있는 글자를 동시로 먼저 제시하며, 이를 통해 유아가 배울 내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쌍자음, 쌍받침, 겹받침이 들어간 단어를 미로 찾기, 선 잇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익히며, 글자의 짜임을 반복 학습하며 한글의 기초 원리를 익힌다. 다양한 글자 스티커가 들어 있어,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과 협응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복잡한 모음자 ㅑ, ㅕ, ㅛ, ㅠ - 복잡한 모음자 ㅔ, ㅐ, ㅖ, ㅒ - 복잡한 모음자 ㅢ, ㅚ, ㅙ, ㅟ, ㅘ - 복잡한 모음자 ㅝ, ㅞ - 자·모음자 표 활용 - 낱말 만들기 - 낱말 퍼즐 - 글자 따라 쓰기기초 튼튼 한글 학습 프로그램 한글은 우수한 음운 조합의 원리에 따라 생겼습니다. 따라서 자음자와 모음자의 소리와 결합 원리만 제대로 익히면 소리만 듣고도 글자를 쓸 수 있습니다. <기초 튼튼 한글 학습지>는 글자의 짜임과 원리를 반복적으로 배우고 연습하여 한글을 익히도록 만 3·4세부터 만 5·6세까지 단계별로 학습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기초 튼튼 한글 시리즈의 특징 1. 재미있는 동시 해당 챕터에서 배울 쌍자음, 쌍받침, 겹받침이 들어 있는 글자를 동시로 먼저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유아가 배울 내용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재미있는 한글 관련 활동 쌍자음, 쌍받침, 겹받침이 들어간 단어를 미로 찾기, 선 잇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익힙니다. 3. 글자의 짜임 글자의 짜임을 반복 학습하며 한글의 기초 원리를 익힙니다. 4. 스티커 활동으로 아이의 창의력과 협응력 UP 다양한 글자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과 협응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5. 읽고 말하고 쓰기 문장을 통해 읽고 말하며, 받아쓰기를 통해 쓰는 연습을 합니다. Tip. 학습이 하나 끝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아이의 성취감에 도움을 줍니다.
엄마 찾아 삼만리
효리원 /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지음, 박성배 옮김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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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명작,문학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지음, 박성배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14권. 마르코가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엄마를 찾아 떠나는 긴 여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마르코의 용기와 끈기, 그리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사랑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새벽에 떠난 어머니 8 소식 끊긴 어머니 23 어머니를 찾아서 42 외로운 바다 여행 56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실망 69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들 88 또 다른 실망 109 짐수레에 몸을 싣고 125 혼자 가는 길 139 마지막 여행 151 아,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171 논리.논술 Level Up! 186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엄마를 찾아 떠나는 긴 여정! 이탈리아 제노바에 사는 마르코네는 집안이 무척 가난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르헨티나로 돈을 벌러 떠나지요. 엄마를 그리워하던 마르코는 어느 날,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배에 몸을 싣고, 혼자 엄마를 찾아 떠납니다. 긴 여행을 하면서 어린 마르코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마음씨 착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그리운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서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엄마 찾아 삼만 리』를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마르코와 같이 걱정을 하고 두려워하다 다시 용기를 내고, 그리워하다가 절망 속으로 빠져들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온갖 고생을 이겨 내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찾아가 이제는 그리운 어머니를 만날 수 있겠지 했다가 절망적인 소식을 듣게 되기를 반복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 마르코가 도중에 포기해 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그만큼 어린 마르코가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친구 마르코는 독자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다. 춥고, 배고프고, 쓸쓸하고, 무섭고, 힘든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반복되는 절망도 마르코의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꺾지 못한다. 마르코의 그런 용기와 끈기, 그리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사랑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무료로 배를 탈 수 있게 도와준 선장, 편지로 소개를 해 주고 돈도 준 신사, 집을 안내해 준 소년, 배를 태워 준 사람, 짐수레를 태워 준 사람, 기차 안에서 담요를 덮어 준 사나이, 식당에서 돈을 모아준 할아버지와 이탈리아 사람들, 어머니를 간호해 준 메키네츠 씨와 그의 부인 등……. 마르코는 이러한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는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용기와 희망을 갖고 살 맛 나는 세상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어떤 힘든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이루어 내며, 형제와 부모님을 사랑하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도움을 주는 어린이가 되리라고 믿는다. -머리말 중에서-
열두 살에 처음 만난 정치
주니어김영사 / 신재일 글, 박기종 그림 /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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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신재일 글, 박기종 그림
고리타분하고 시끌벅적하게만 느끼기 쉬운 정치를 자상한 아빠의 목소리로 친절히 알려 주는 책이다. 정치의 진정한 의미는 어떤 것이며,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와 같은 정보와 함께 투표는 왜 꼭 해야 하는지, 정치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생활 속의 정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매일 싸우기만 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에 실망하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정치가 왜 필요한지, 정치가 일상생활에서 어떤 숨은 역할을 하는지 등을 알려주어 아이들로 하여금 이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해준다. 정치는 정치인들이나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터에서도,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정치는 이루어진다는 것, 그리고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우리의 삶을 바꾼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의 촉발과 인간 본성에 대한 옛 현인들의 생각까지 함께 해볼 수 있도록 한다. 홉스와 로크,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까지 중세 유럽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과도기의 역사적 사건들을 정치와 관련하여 들려준다.글쓴이의 말 추천사 도대체 정치가 뭐예요? 서로 싸우는게 정치예요? 정치는 원래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 정치가 왜 필요하죠?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어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면 싸움이 생기기도 해요 인간의 본성은 원래 어떨까요? 싸움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인간에게는 이성이 있어요 그동안 어떤 사람들이 정치를 했나요? 정치는 누가 하나요? 정치의 시작은 언제였죠?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 아테네와 민주정치 정치학의 아버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교회의 힘이 강했던 중세 민주주의 국가의 탄생 어떤 정치가 좋은 정치예요? 벌거벗은 임금님은 싫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우리 손으로 뽑아요 서로 도와주고 밀어줘요 더 좋은 정치를 위해선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정치를 할 수 있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초등영문법 3800제 2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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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중학영문법 3800제의 초등영어 시리즈. 영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마스터하는 3단계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문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게 하는 문제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중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제공한다. 2015 개정교과서 교육부 지정 필수 초등 500단어, 중학 750단어를 완전 수록하였으며, 문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진 자료를 제공한다.Chapter 01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종류 ----- 8 Unit 02 일반동사의 현재형 ----- 10 Unit 03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1) ----- 30 Unit 04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2) ----- 32 Chapter 02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1 be동사의 부정문 ----- 52 Unit 02 be동사의 의문문 ----- 54 실전테스트 Chapter 01-02 ----- 74 Chapter 03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1 일반동사의 부정문 ----- 80 Unit 02 일반동사의 의문문 ----- 82 Chapter 04 의문사 의문문 Unit 01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만드는 법 ----- 106 Unit 02 who/what 의문문 ----- 108 Unit 03 when/where 의문문 ----- 128 Unit 04 how/why 의문문 ----- 130 실전테스트 Chapter 03-04 ----- 150 워크북 단어쓰기연습 ----- 156 Dictation Test ----- 180 단어테스트 ----- 192 12년 연속 1위, 362만부 돌파! 중학영문법 최강 1등 교재, 중학영문법 3800제의 초등영어 시리즈! 1. 영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마스터하는 3단계 구성 - Step 1 문법설명+간단확인테스트 - Step 2 Practice 연습문제 - Step 3 Let's Practice More! 추가 연습문제 2. 한 번 배운 문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게 하는 풍부한 문제 수 3. 중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 문제 제공 4. 2015 개정교과서 교육부 지정 필수 초등 500단어, 중학 750단어 완전 수록 5. 문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진 자료 제공 6. 원어민 음성으로 녹음한 단어, 문장 MP3 무료 제공 7.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단어쓰기 연습장, 받아쓰기 시험지, 단어암기 시험지 무료 제공 8. 종합평가를 위한 실전테스트 2회분 수록
꿈의 배 매기호
비룡소 / 아이린 하스 글 그림, 이수명 옮김 /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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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아이린 하스 글 그림, 이수명 옮김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환상적인 그림이 시선을 잡아 끈다. 국내에 먼저 소개된 처럼, 이번 그림책도 몽환적이고 달콤한 이야기와 그림이 어우러진다. 퍼블리셔즈 위클리는 이 그림책을 '작가의 흥미진진한 그림들이 독자에게 무한한 기쁨을 주는 책'이라 평했다. 주인공 마거릿의 꿈은 자기 이름을 딴 멋진 배를 타고 친구와 함께 항해하는 것.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났을 때 마거릿은 자기 배 선실에 있었고, 동생 제임스가 멋진 항해 친구가 되었다. 구석구석 쓸고, 보글보글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부드러운 베개를 베고 낮잠을 자는 포근한 항해가 펼쳐진다. 그림은 흑백그림과 컬러 그림이 번갈아 나온다. 수채화의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제대로 살렸다. 특히, 파랑, 초록, 노랑, 분홍, 노랑 등 원색을 사용해 선명하면서도 동적을 느낌을 준다. 자기만의 공간을 원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아기자기하게 그려냈다.마거릿은 작은 난로 위에 커다란 수프 냄비를 올려놓고 물을 끓였어요.야채를 잘게 썰고, 썰고 또 썰어 냄비 속에 넣고,달콤한 향기가 나는 풀, 반짝거리는 생선그리고 우툴두툴하고 단단한 껍질을 가진 갯가재도 냄배 속에 넣었어요.마거릿은 앞치마를 홱 벗어 던지고 눈을 감은 채맛있는 해물 스튜 냄새를 실컷 맡았어요.오후 내내 냄비는 보글보글 끓으면서 맛있는 냄새를 풍겼지요.-본문 중에서
오뚝이는 내 친구
키다리 / 조숙경 지음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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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창작동화조숙경 지음
아이의 성장에 따른,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들을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설명하고 있다. 엄마가 아이에게 말놀이처럼 읽어주면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재미나게 표현해 볼 수 있다. ‘우리 아가는 엉금엉금 거북이 놀이를 좋아하거든.’ ‘우리 아가는 팔랑팔랑 나비 놀이를 좋아하거든.’ 시각적, 청각적 놀이 경험이 필요한 이 시기의 유아들에게 이 책은, 소리 내어 재미있게 읽어주고, 말놀이처럼 따라하며 함께 놀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하였다. 어느 날, 아가에게 선물로 온 오뚝이. 오뚝이는 선물로 온 그날부터 줄곧 아가와 함께 지낸다. 아기가 옹알옹알 옹알이를 할 때에도, 비행기 놀이를 할 때에도, 엉금엉금 거북이가 되고, 팔랑팔랑 나비가 될 때에도, 아가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말하는 순간에도, 오뚝이는 아가가 성장하는 매 순간을 함께한다. 그런데, 아가가 자라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고,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노는 날이 많아지자, 오뚝이는 점점 아가에게서 잊히는 듯하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아가는 집을 나서다가 다시 돌아온다. 오뚝이에게 인사하는 것을 깜빡했으니까!“너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오뚝이야.”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아가를 위한 엄마의 응원 메시지! 따뜻하고 다정한 친구 ‘오뚝이’로 전하는,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 어릴 적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인 오뚝이는 아기가 아주 어릴 때 갖게 되는 ‘첫 장난감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가지고 노는 아이들도 모두 다르지만,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오뚝이는 아기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장난감이기도 합니다. 이런 오뚝이를 통해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가’에게 바라는 마음과 엄마의 시선, 아이에게 전하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작가는 딸아이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아이가 오뚝이처럼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그런 마음을 담아 그림책으로 선물하고자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보여주는 놀랍고 신기한 변화와 발달을 사진과 스케치로 기록해 둔 것을 재구성하여 『오뚝이는 내 친구』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누워서 옹알이만 하던 아이가 엎드려 몸을 앞뒤로 움직이기도 하고, 그러다 어느 순간 기더니 혼자 앉을 줄도 알게 되는 등 아이가 점차 성장하면서 보여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이 책은,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세상 모든 엄마들의 따뜻한 시선을 오뚝이라는 장난감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기고, 앉고, 걷고, ‘엄마’라고 말하는 등 아이의 성장과정은 겉으로 보기엔 쉬워 보이고, 자라면서 누구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곁에서 항상 지켜보는 엄마는 그 하나하나에도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가 있고, 또 아이의 많은 노력 끝에서 성공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며 엄마는 아이가 잘 기고, 잘 걷고, 잘 놀고, 또 마음대로 말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항상 아이를 지켜보며 도와주고, 응원해줍니다. 이런 엄마의 모습은 오뚝이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 아이를 응원하는 엄마의 따뜻한 시선과 함께 아이의 성장을 함께합니다. 아이는 이제 혼자 많은 것을 할 줄 알게 되면서 엄마보다는 친구들과 놀이하거나 바깥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마치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두고, 새로운 장난감을 찾거나, 다른 관심의 대상을 찾는 것처럼 엄마도 아이에게는 어찌 보면 그런 존재로 남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조금 섭섭해지는 엄마의 마음을 작가는 다시 한 번 오뚝이에게 투영시킵니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 마음을 주고 사랑하게 된 대상(그것이 장난감이든 친구이든)을 기억하듯, 아이는 오뚝이에게 돌아와 “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오뚝이야.”하고 귓속말로 속삭입니다. 마치 아이가 엄마에게 말하듯 전하는 이 한 마디를 통해 오뚝이와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관계가 됩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는 의성어와 의태어 『오뚝이는 내 친구』는 아이의 성장에 따른,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들을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말놀이처럼 읽어주면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재미나게 표현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가는 엉금엉금 거북이 놀이를 좋아하거든.’ ‘우리 아가는 팔랑팔랑 나비 놀이를 좋아하거든.’ 시각적, 청각적 놀이 경험이 필요한 이 시기의 유아들에게 이 책은, 소리 내어 재미있게 읽어주고, 말놀이처럼 따라하며 함께 놀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을 예쁜 그림과 말놀이로 담았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의태어와 의성어와 함께 담았습니다. 유치원교육과정 : 언어생활 낱말과 문장을 듣고 이해하기 /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며 말하기 / 생활 주변의 사물과 현상에 대해 호기심 갖기
어린이를 위한 햄릿
찰리북 / 로이스 버뎃 지음, 강현주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 2009.06.10
11,000원 ⟶ 9,900원(10% off)

찰리북우리창작로이스 버뎃 지음, 강현주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햄릿을 토대로 현대의 어린이들에게 맞게 재구성한 책. 잊혀져 가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운율을 되살려냈다. 아울러 책에 들어 있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글들은 어린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것들이다. 기존의 책들이 어른의 시각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해 준 것이라면, 이 책은 아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의미가 깊다. 로이스 버뎃 선생이 아이들에게 셰익스피어라는 고전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셰익스피어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셰익스피어가 즐겨 사용했던 운율을 그대로 살려냈다.서거한 지 4백년이 지난 지금,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설득력이 있는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 시대나 오늘에나 셰익스피어가 세밀하고 치밀하게 그려낸 인간상들이 똑같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에서 단 하루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공연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가장 인기가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학창시절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영국이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는 세계의 대문호 셰익스피어. 그의 글은 문학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끼쳐왔다. 햄릿은 어떤 작품인가?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 가운데 하나가 햄릿이다. 햄릿의 명대사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는 어린 학생들까지 모두 알 정도로 햄릿은 우리들에게 친숙한 고전이다.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으로 꼽히는 햄릿은 전 세계 학생들의 권장도서 목록에 어김없이 들어갈 정도로 명작의 반열에 올라 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토대로 현대의 어린이들에게 맞게 재구성했으며, 잊혀져 가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운율을 되살려 낸 수작으로 손꼽힌다. 아이들에게 지루하기만 한 고전을 재미있고 아름답게 살려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스트레트포드 시에 있는 햄릿 공립학교의 교사인 로이스 버뎃이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작업을 해왔다. 그녀는 해마다 햄릿 공립학교 2-6학년 학생들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에서 한 편을 놓고 함께 작업을 한다. 작품을 읽은 후 독후 활동으로 연극을 하거나, 작품의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그림으로 혹은 글로 표현해왔다. 책에 들어 있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감동적인 글들은 어린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것들이다. 그동안의 책들이 어른의 시각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해 준 것이라면, 이 책은 아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의미가 깊다. 아들은 『햄릿』 뿐만 아니라『로미오와 줄리엣』 『맥베스』 『한여름 밤의 꿈』 『템페스트』 『헛소동』 등도 로이스 버뎃 선생과 함께 작업을 했다. 로이스 버뎃 선생과 햄릿 공립학교 학생들이 함께했던 여정의 결과물이 하나하나 모여 ‘셰익스피어는 재밌다’는 시리즈를 만들어 낸 것이다. 영어원서의 시리즈는 ‘Shakespeare Can Be Fun!'이다. 이번에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햄릿』이 출간된 것이며, 나머지 작품들도 한 달에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의 강점은 무엇인가? 1.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진 책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대다수가 어른들의 시각에서 어린이를 위해 만든 작품이었지만, 이 책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 초등학생들의 솔직함과 진지함 그리고 창의성을 읽을 있다. 햄릿 공립학교 2-6학년 학생들의 시각에서 그린 글과 그림들은 전문 작가들이 쓰고 그린 것처럼 세련되지는 않지만 오히려 아이들 눈높이에서 쓰거나 그린 투박함이 더 멋지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복수심에 불타있는 작품 속 주인공들의 표정과 글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3.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진행되어지는 다양한 독후 활동은 우리나라 독서교육에도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독후 활동을 통해 만들어낸 이 시리즈는 오늘날 한국의 독서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4. 영한 대역으로 햄릿의 명대사 명문장을 감상할 수 있다. <햄릿>에서 나오는 셰익스피어의 주옥같은 대사와 문장을 뽑아서 영한 대역으로 구성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유혹에 약한 자여 그대는 여자구나!’ 등의 명대사를 학생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수상실적] 이 책을 지은 로이스 버뎃 선생은 ‘셰익스피어는 재밌다!’는 시리즈로 캐나다 국민 중에서 국가에 커다란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캐나다 정부 공로훈장’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아동교육 분야 상’을 수상했으며, 캐나다 교사연합이 주는 ‘힐로이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또한 <셰익스피어는 재밌다!>시리즈는 전미영어교사협의회(NCTE)와 국제독서협회(IRA)를 비롯, 전 세계 셰익스피어 애호가들의 관심과 상상력을 붙잡았다.왕은 그에게 분명히 말했다."모두에게 공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죄가 있는 곳에는 응징의 철퇴를 내리쳐야지!"하지만 왕의 계획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왜냐하면 영국으로 향하던 햄릿의 일정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햄릿은 자신의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서 여행애 대한 소식을 전했다.p75
책보 (책 + 플래시 DVD 1장)
사파리 / 이춘희 글, 김동성 그림, 임재해 감수 / 2013.09.25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이춘희 글, 김동성 그림, 임재해 감수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19권. 옛날은 물론이고 오늘날에도 우리 생활 속에서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는 보자기를 소재로 옥이와 다희 그리고 할머니의 정성과 사랑을 따뜻하게 그린 창작 그림책이다. 새로 산 책가방을 자랑하는 다희의 동심과 책가방이 부럽지만 책보와 할머니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옥이의 감정이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듯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특히 이 시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김동성 작가가 섬세하면서도 잔잔하게 그려 놓은 동양화가 일품이다. 1960~70년대의 마을과 집, 학교 가는 길의 풍경은 마치 그 시절 그 마을 이곳저곳을 직접 둘러보는 듯 생생하면서도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 준다. ‘작가가 들려주는 우리 문화 더 잘 알기’를 통해 요즘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우리나라 보자기와 책보가 소박하면서도 정성과 사랑이 있던 옛 생활모습과 옛 문화였음을 알려 준다. 책보에 담긴 옛 아이들의 생활과 웃음, 우정 등을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하는 그림책이다.옛 아이들의 수많은 이야기를 감싸 안았던 책보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에 다닐 때 당연히 책보를 맸다. 자투리 천으로 만들다 보니 아이들마다 책보의 모양새가 오늘날 가방만큼이나 다양했다. 네모난 보자기에 책과 도시락을 돌돌 말아서 여자아이는 허리에, 남자아이는 어깨에 둘러맸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 아이들이 하나둘 책가방을 들기 시작하면서 책보를 든 아이들에게 책가방은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점차 늘면서 책보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다. 물건이 넘쳐나는 시대에 사는 오늘날의 아이들, 최첨단의 근사한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요즘의 아이들로서는 상상조차 쉽지 않은 지난 일이 된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보자기를 복을 부르거나 싸 두는 도구로 여겨 널리 사용해 왔다. 홑보, 겹보, 솜보, 수보 등 다양한 보자기 종류가 있지만, 가정에서 흔히 만들었던 보자기는 조각보였고 옛 아이들은 조각보를 책보로 사용했다. 쓰다 남은 색색의 천 조각을 이어 만든 조각보. 모든 게 귀하던 시절, 옛사람들은 옷 등을 만들고 남은 천 조각을 따로 모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 적당한 색과 크기의 조각을 찾아 활용했다. 보잘것없고 쓸모 없어 보이던 자투리 천은 해진 옷에 덧대어져 새로운 옷이 되기도 하고 그럴듯한 보자기가 되어 여러모로 쓰이기도 했다.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들은 조각보를 정성껏 만들면 복이 온다고 믿어서 바느질 한 땀 한 땀에 온 정성과 마음을 다했다.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옛 조각보들을 보면 하나의 훌륭한 예술품처럼 아름답다. 이처럼 우리네 조각보에는 작은 자투리도 함부로 버리지 않았던 조상들의 절약 정신과 가족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과 정성, 생활의 지혜와 아름다움의 미학까지 담겨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한국의 자투리 문화를 담아 온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가 19번째 이야기로 책보를 선택한 것은 크게는 오랜 세월에 걸쳐 내려온 우리의 보자기 문화를, 작게는 조각보가 담고 있는 정서와 책보의 정취를 담아내기 위함이었다. 책보는 보자기를 옷핀이나 끈으로 묶고 다녀야 했기에 오늘날의 책가방에 비해 볼품없다고 여길수 있다. 책보를 매고 마구 달리다가 풀어져 책과 도시락이 떨어지는 일도 많았고, 번번이 김칫국이 흘러 시뻘겋게 젖기도 했다. 그러나 책보는 우리 옛 아이들의 수많은 이야기를 감싸 안은 보자기이자 우리 문화의 중요한 한 부분이었다. 책보는 어깨에 두르면 망토가, 머리에 두르면 모자가, 허리에 두르면 치마가 되었다. 장난감이 없던 시절에는 책보로 많은 놀이도 했다. 국시꼬랭이 동네 19권 《책보》는 책보에 담긴 옛 아이들의 생활과 웃음, 우정 등을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했다. 정성과 사랑을 감싸 안은 아련한 추억, 《책보》 《책보》는 옛날은 물론이고 오늘날에도 우리 생활 속에서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는 보자기를 소재로 옥이와 다희 그리고 할머니의 정성과 사랑을 따뜻하게 그린 창작 그림책이다. 새로 산 책가방을 자랑하는 다희의 동심과 책가방이 부럽지만 책보와 할머니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옥이의 감정이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듯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특히 이 시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김동성 작가가 섬세하면서도 잔잔하게 그려 놓은 동양화가 일품이다. 1960~70년대의 마을과 집, 학교 가는 길의 풍경은 마치 그 시절 그 마을 이곳저곳을 직접 둘러보는 듯 생생하면서도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 준다. ‘작가가 들려주는 우리 문화 더 잘 알기’를 통해 요즘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우리나라 보자기와 책보가 소박하면서도 정성과 사랑이 있던 옛 생활모습과 옛 문화였음을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전 권의 글을 써 온 이춘희 작가는 이 책의 발간을 위해 한 땀 한 땀 바느질하여 직접 책보를 만들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 어린이들이 보다 책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작가가 만든 책보로 책보 싸고 매는 방법과 책보로 했던 여러 놀이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 놓았다. 혹자는 책보를 흘러가 버린 고리타분한, 별것 아닌 문화로 여기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전통 문화, 그 가운데서도 자칫 흘려 버리고 잊어버릴 수 있는 우리 문화의 작은 조각을 찾아 만든 한 권의 그림책을 통해 오늘날 아이들은 옛 아이들과 만나고 엄마 아빠는 잊고 지냈던 보자기와 책가방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기 바란다. 더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느끼고 이야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잊혀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 또한 언젠가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에……. 무엇이든 감싸고 넉넉히 끌어안는 우리나라 보자기처럼 이 책이 아이와 엄마, 아빠의 수많은 이야기를 감싸 안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어느 봄날 아침, 옥이는 엄마에게 책가방을 사달라고 투정을 부렸지만 엄마는 가을걷이가 끝나면 사주고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친구 다희가 어제 산 책가방을 뽐내며 책가방에 손도 대지 못하게 하지 뭐예요.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옥이는 다희의 가방을 보지 않으려고 뛰어가다 김칫국이 새고, 옷핀이 빠져 책과 도시락이 와르르 쏟아져 버렸어요. 옥이는 깔깔 대며 책가방 자랑을 늘어놓는 다희가 얄미워 그만 싸우고 말았지요. 옥이는 왠지 책보가 초라해 보여 화가 났지요. 하지만 옥이의 책보는 곧 놀라운 변신을 하게 된답니다!
나그네의 선물
풀빛 /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그림, 김경연 옮김 /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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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창작동화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그림, 김경연 옮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던 어느 날, 베일리 씨의 트럭에 낯선 남자가 치인다. 베일리 씨는 낯선 남자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를 해 주지만, 남자의 기억은 돌아오지 않는다. 말도, 옷을 입는 법도, 밥을 먹는 법도 잊어버린 낯선 사람. 하지만 베일리 씨의 가족은 그를 반가운 손님처럼 대접해 준다. 그런데, 남자가 베일리 씨네 집에 온 뒤로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얼마 전만 해도 가을이 코앞에 닥친 것 같았는데, 나뭇잎들은 여전히 초록빛이며, 호박들은 계속해서 크게 자라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남자는 초록색 나뭇잎을 보고 자신이 누구인지, 왜 여기에 왔는지 깨닫는다. , 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낯선 이를 따뜻하게 환대해 보내주는 사람들의 포근한 마음이 오래동안 기억에 남는 가을 그림책이다.두 주일이 지났지만 나그네는 아직도 자기가 누구인지 기억해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베일리 씨 가족은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베일리 씨네 가족도 나그네가 곁에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나그네는 이제 베일리 씨네 가족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나그네의 수줍음도 점점 덜했습니다."저 친구, 우리랑 있는 것이 좋은가 봐. 저런 친구가 은둔자였다고는 믿기 어렵군."베일리 씨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본문 중에서
뼈 : 뼈의 생김새와 하는 일
논장 / 스티브 젠킨스 글.그림, 이한음 옮김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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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자연,과학스티브 젠킨스 글.그림, 이한음 옮김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3권. 살아 있는 생명체의 몸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과학책이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 스티브 젱킨스의 이 책은 작가의 여러 동물책 중에서도 사람과 다른 동물을 비교하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작품이다. 살아 있는 몸의 형태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생명체의 구조를 이해하고 깨닫게 한다. 몸이 자랄 때 같이 자라고, 힘을 받으면 더 튼튼해지고, 부러지면 다시 붙는 뼈를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 하나하나 비교하며 눈에 쏙 들어오게 설명한다. 실물 크기의 머리뼈에서 죽 펼쳐지는 인체 뼈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동물들의 뼈대가 한눈에 펼쳐지며 풍부한 정보를 유머가 가득한 참신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한다.우리 몸의 뼈는 어떤 일을 할까? 최고의 동물책 작가가 사람과 다른 동물들의 피부 밑을 들여다본다. 사람의 팔을 거미원숭이, 두더지, 박쥐의 앞다리와 자세히 비교해 보자. 아주 무거운 코끼리 다리와 깃털처럼 가벼운 황새의 넓적다리는 어떻게 다를까? 몸이 자랄 때 같이 자라고, 힘을 받으면 더 튼튼해지고, 부러지면 다시 붙는 뼈를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 하나하나 비교하며 눈에 쏙 들어오게 설명한다. 실물 크기의 머리뼈에서 죽 펼쳐지는 인체 뼈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동물들의 뼈대가 한눈에 펼쳐지며 풍부한 정보를 유머가 가득한 참신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살아 있는 생명체의 몸을 간결하게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쉬운 과학책. 학교, 도서관, 집안의 서가에 꼭 있어야 할 책. ■ 칼데콧상 수상 작가 스티브 젱킨스가 전하는 ‘뼈란 무엇일까?’ 동물의 몸에서 뼈대를 빼내면 어떻게 될까요? 동물은 축 늘어져서 아무 일도 못하는 살덩어리가 될 거예요. 동물의 크기와 모습이 다양하듯이, 뼈도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이에요. 모든 뼈는 저마다 몸 안에서 정해진 자리가 있고, 하는 일이 다 달라요. 뼈에 대한 흥미롭고도 신선한 접근 하늘과 땅과 물에 사는 여러 동물들, 각 동물들의 뼈는 크기와 모습이 제각각이지만, 몸 안에서 하는 역할은 다 비슷비슷하다. 사람의 손가락뼈 하나에서 시작하여 손을 보여주고 팔뼈로 나아가 두더지, 거미원숭이, 귀신고래 등의 앞다리와 비교한다. 동물은 앞다리로 땅을 파고, 휘젓고, 걷고, 헤엄치고, 날기도 하지만, 사람은 앞다리가 팔이 되었다. 코끼리 다리뼈는 무거운 몸무게를 떠받치기 위해 나무줄기처럼 두껍고 튼튼하고, 하늘을 나는 황새의 다리뼈는 가늘고 속이 비어 있다. 사람의 갈비뼈는 12쌍이지만, 크기가 사람의 아기만 한 두발가락나무늘보의 갈비뼈는 24쌍이다. 머리뼈가 수백만 년 동안 뇌를 보호한 덕분에, 머리뼈가 있는 동물은 뇌가 크게 발달하여 더 영리해질 수 있었다. 큰 뼈와 작은 뼈, 큰개미핥기 머리뼈, 거북 골반, 악어 어깨뼈, 개 갈비뼈, 땅늑대 턱뼈, 외양간올빼미 머리뼈 등 온갖 동물의 뼈를 실제 크기로 보여 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사람의 뼈와 비교하며, 땅을 디디는 다리뼈를 거쳐 새장처럼 감싸서 보호하는 갈비뼈, 몸을 지탱하는 등뼈, 뇌를 보호하는 머리뼈로 나아간다. 뼈대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관절과 뼈대 대칭과 생존을 위한 적응 개념도 소개한다. 각 뼈마다 동물의 상대적인 크기를 알 수 있도록 축척이 정확하게 적혀 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몸의 형태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생명체의 구조를 이해하고 깨닫게 한다. 뛰어난 과학 그림책, 주제를 전달하는 멋진 시각 효과 ‘과학을 가장 흥미롭게’ 전달하는 ‘놀라운 솜씨를 보여 준다.’는 찬사를 받는 젱킨스의 《뼈》는 작가의 여러 동물책 중에서도 사람과 다른 동물을 비교하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작품이다. 종이를 오려 붙인 젱킨스 특유의 콜라주는 주제를 완벽히 표현하며, 다양한 색깔의 배경과 선명하게 대비된다. 복잡한 뼈대를 짙은 색 배경을 바탕으로 두드러지게 하고 커다란 하얀색 글씨로 멋진 시각적 효과를 나타낸다. 그래서 사람과 다른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대부분의 어류가 지닌 뼈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한눈에 쏙 들어오게 한다. 본문을 설명하는 작은 제목들에는 유머와 재치가 가득하다. 기린의 목은 사람의 키만큼 길지만, 기린이나 사람이나 목뼈의 수는 같다는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지’, ‘갈비뼈 수 많음’의 세계 기록 보유자는 뱀, 같은 내용 말이다. 그러면서 206개의 뼈를 자기 위치에 꼭 맞게 ‘하나하나 제자리에’ 끼워 보라며 독자와의 상호작용을 유도한다. 중간중간 페이지를 펼치면 갈비뼈 200쌍이 있는 작은 비단뱀의 뼈대를 비롯하여 사람의 온전한 뼈대가 길게 연결되며 흥미를 더한다. ■ 뒤에는 뼈에 관한 여러 사실과 정보, 뼈와 관련된 과학 개념을 더 상세히 소개한다. 에펠탑의 휘어진 강철이 사람 넓적다리뼈의 내부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사람은 아기일 때는 뼈가 300개였지만 자라면서 206개가 되고, 흰긴수염고래의 머리뼈는 거의 승합차만 하다는 재미있는 사실들이 실려 있다. 상어의 연골, 곤충의 겉뼈대, 고대 동물의 화석 등도 같이 소개한다. ‘뼈’에 관해 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독자도 이 책을 읽으면 ‘자기 몸’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질 것이다. 《뼈》는 흥미로운 예술 작품인 동시에 생각을 자극하는 뛰어난 정보책이다.
송이는 일 학년
길벗어린이 / 강영숙 글.그림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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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명작,문학강영숙 글.그림
그림책에서 줄글 읽기로 넘어가는 연령의 어린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카툰 형식의 그림동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말풍선과 만화풍의 재미난 그림을 통해 책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송이라는 평범한 아이의 일상을 통해 느껴지는 웃음이 그림과 글 속에 가득하다. 송이는 참 평범한 아이다. 엄마의 눈에는 쓰레기에 불과한 여러 잡동사니를 보물처럼 보관하고, 아파서 누운 엄마에게 밥을 해달라고 철없이 조르고, 귀신 때문에 밤에 똥을 누러가는 것을 무서워한다. 그런 사소한 일상 속에서 송이는 조금씩 자라난다. 너무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변해서 느낄 수 없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의 반짝거리는 일상이 읽는 이에게 잔잔한 미소를 선사한다. 어른과 아이 모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여덟 살 어린이의 독특한 심리를 재미있는 사건으로 그려 낸 동화 여덟 살은 아주 특별한 나이입니다. 유아 시절과 작별하고 학교라는 큰 사회에 들어가는 때입니다. 이때 아이들은 굉장한 모험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움츠러들고 겁을 집어먹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독립과 의존 사이에서 갈등과 긴장을 겪으면서, 처음으로 독립된 자아를 만나게 됩니다. 주인공 송이는 “넌 이제 어린애가 아니야.” 하는 말에 마음이 움츠러들고, “넌 아직 어려서 못 해.” 하는 말에 화가 납니다. 혼자 해야 하는 걸 알지만 엄마한테 매달리고 싶고, 인형 놀이가 유치해 보이지만 재미있어서 자꾸 하고 싶어 고민합니다. 너무나 여덟 살 다운 송이의 심리를, 작가는 활력 있는 생활의 광경에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능동적인 어린이 상을 대변하는 천연스럽고 활달한 주인공 송이 이 책에는 송이의 일상을 담은 5편의 짧은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쉿! 내 보물이야〉에서 송이가 모아 놓은 물건들을 엄마는 잡동사니라며 버리려고 합니다. 송이는 엄마의 요구를 살짝 비켜가면서 기어이 자기 보물을 지키고야 맙니다. 〈밤똥〉에서는 밤에 바깥에서 혼자 똥을 누게 된 송이가 나옵니다. 여덟 살이 되면 자기가 알지 못하는 세계를 상상하는 힘이 커지기 때문에 겁이 많아지는데, 송이는 두려움을 이기고 마음의 키가 자랍니다. 〈통증 기계〉에서 송이가 아플 때 친구들은 같이 안 논다고 성을 냅니다. 송이는 자기가 아픈 걸 친구들이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기계를 상상합니다. 전편에서 주인공 송이의 매력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시시때때로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엄마에게 정면으로 대드는 법이 없으면서도, 송이는 아이다운 생각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냅니다. 그 천연스럽고 활달한 모습은, 어른이 만든 환경에 구속되어 살아가는 어린이의 피동적인 면을 주로 그려 온 여느 동화들에서 보지 못한 것입니다. 제 뜻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아직은 많지만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 욕구를 충족하고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갑니다. 작가는 자기 삶에서 틀림없는 주인공들인 어린이의 모습을 훌륭하게 그려 냈습니다. 상투성이 없고 즐거운 유머가 가득한 표현 이 작품의 매력은 독특한 표현 방식에 있습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발표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자기 안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그림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작가는 글과 그림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능숙하게 구사합니다. 순수한 즐거움으로 손에 익혀 온 이 작가의 표현은 상투성이 없고 즐거운 유머로 가득하며 소박한 매력을 담뿍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표현은 인물의 생생한 표정에서 잘 나타납니다. 송이의 표정은 시시각각 마음에 떠오르는 변화를 꾸밈없이 담고 있습니다. 어른의 눈치를 보느라 저도 모르게 뒤에 숨겨지고 마는 아이들의 맨 얼굴을 작가는 섬세하게 드러내 줍니다. 특별하게도 어린이의 감성과 어린이의 눈을 잃지 않고 있는 작가의 표현이 어린이들과 즐겁게 만나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