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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행성 (CD 1 포함)
사파리 / 피에르 원터스 글, 마고 센덴 그림, 정회성 옮김, 채연석 감수 / 2011.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피에르 원터스 글, 마고 센덴 그림, 정회성 옮김, 채연석 감수
끝없는 우주 속에서 반짝이는 별과 행성 미지의 세계인 우주와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대표적인 대상입니다. 아이들은 우주 비행사가 되어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인을 꿈꾸기도 합니다. [나는 알아요!_별과 행성]은 우주에 대한 폭넓은 지식·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아이들이 우주와 별, 행성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왜 낮과 밤이 생기고 달의 모양이 날마다 바뀌는지, 태양계에는 얼마나 많은 별과 행성이 있는지, 지구처럼 물이 있는 행성은 없는지 그리고 별과 행성 이외에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등 우주에 대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렵고 따분하게 느낄 수 있는 우주와 별과 행성을 간결한 그림과 펼쳐 보는 페이지(날개), 재미있는 만화로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직접 두루마리 휴지 심으로 로켓을 만들어 보고, 별과 달 모양의 쿠키를 만드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또한 다양한 효과음이 담긴 오디오CD를 통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우주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나는 알아요!_별과 행성] 책과 오디오CD를 통해 우주와 별, 행성의 모든 것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하게 되고, 동시에 더 깊은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를 꿈꾸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똑똑한 지식그림책, [나는 알아요!] 4~7세 시기는 주위의 사물과 환경에 대해 왕성한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왜?”라는 질문을 엄마, 아빠에게 끊임없이 쏟아 내곤 합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모든 질문에 대답해 주기는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만물박사인 부모님은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확실하지 않은 지식을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도 없습니다. 이럴 때 사물에 대한 지식을 포괄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 필요합니다. 풍부한 내용과 친절한 그림이 곁들여진 지식그림책이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정보를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속도가 빠른 4~7세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식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대에 맞게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방식과 습득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는 사물과 주변 환경, 생물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새로운 개념의 지식그림책입니다. 1. [가까운 자연]·[즐거운 과학]·[신 나는 생활]·[놀라운 문화]의 4가지 대주제 아래, 우리 몸과 우주, 동물, 자동차, 날씨, 놀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생활 속 지식들을 엄마, 아빠가 곁에서 이야기하듯이 따뜻한 느낌으로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2. 한 가지 주제를 생활 속에서 이끌어 내어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이해해 나가도록 구성한 자기주도적 지식그림책입니다. 3. 학습 내용만 담겨 있는 딱딱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그림책처럼 읽다 보면 독서의 폭과 함께 사고의 폭을 넓혀 줍니다. 4. 일반적인 지식그림책과는 차원이 다른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마음속까지 감동을 느끼게 해 줍니다. 5.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효과음, 따뜻한 성우의 목소리로 엄마, 아빠가 읽어 주듯 편안한 오디오CD를 포함하고 있어 눈과 귀가 즐거워집니다. 6. 접힌 페이지(날개)를 펼치면 새로운 그림과 내용이 나타나고 만화와 동시, 만들기 활동과 퀴즈로 따분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책을 한 권 한 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알아요!”라고 외칠 수 있는 똑똑한 우리 아이가 될 것입니다.
공룡 대백과
웅진주니어 / 이용규 외 글, 이상민 그림, 임종덕 감수 / 2013.05.10
20,000원 ⟶ 18,0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이용규 외 글, 이상민 그림, 임종덕 감수
영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에 등장하는 중생대 한반도의 공룡.익룡.파충류뿐만 아니라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 유명 공룡들의 생생한 모습과 최신 공룡 정보를 한 권에 담아 낸 대백과이다. 공룡 박사 임종덕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를 바탕으로 영화에 등장하는 한반도의 공룡 16종과 세계의 유명 공룡 44종, 총 60종의 공룡을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섬세한 세밀화로 그려냈다. 1장 '한반도의 공룡'은 영화에 등장하는 한반도의 공룡.익룡.파충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의 생김새와 특징, 신체 정보를 알려 주는 기본 페이지 외에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하여 화석 발굴에 관한 이야기, 그 공룡과 연관 있는 다른 공룡의 소개, 최신 공룡 정보와 상식 등을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흥미롭게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한국어 이름을 가진 ‘부경고사우루스’, 유니콘 공룡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친타오사우루스’, 공룡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바다 파충류 ‘틸로사우루스’ 등 중생대 한반도 곳곳을 누비며 살았던 공룡.익룡.파충류들의 생생한 연구 자료와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공룡에 대한 상식을 제대로 넓힐 수 있다. 2장 '세계의 공룡'에서는 처음으로 이름을 가진 ‘메갈로사우루스’뿐만 아니라 몸길이가 가장 긴 ‘세이스모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몸집이 더 큰 ‘기가노토사우루스’, 공룡 중에서 머리가 가장 좋은 ‘트로오돈’, 양쪽 날개를 펴면 경비행기와 맞먹을 정도로 크기가 거대한 익룡 ‘케찰코아툴루스’ 등 엄선하여 선별한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 유명 공룡들이 다채롭게 소개되어 있다.프롤로그 공룡은 누가 발견했을까? 12 공룡은 어떻게 분류할까? 14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16 1장 | 한반도의 공룡 001 미크로랍토르 20 002 부경고사우루스 24 003 힙실로포돈 28 004 벨로키랍토르 32 005 안킬로사우루스 36 006 친타오사우루스 40 007 카로노사우루스 44 008 타르보사우루스 48 009 테리지노사우루스 52 010 티라노사우루스 56 011 파키케팔로사우루스 60 012 프로토케라톱스 64 013 해남이크누스 70 014 레페노마무스 72 015 틸로사우루스 76 016 네미콜로프테루스 80 2장 | 세계의 공룡 017 에오랍토르 84 018 코엘로피시스 86 019 플라테오사우루스 88 020 드리오사우루스 90 021 디플로도쿠스 92 022 메갈로사우루스 94 023 바로사우루스 96 024 브라키오사우루스 98 025 세이스모사우루스 100 026 스테고사우루스 102 027 아파토사우루스 104 028 알로사우루스 106 029 카마라사우루스 108 030 콤프소그나투스 110 031 투오지앙고사우루스 112 032 기가노토사우루스 114 033 기간토랍토르 116 034 데이노니쿠스 118 035 드로마에오사우루스 120 036 마이아사우라 122 037 바가케라톱스 124 038 바리오닉스 126 039 사우롤로푸스 128 040 산퉁고사우루스 130 041 센트로사우루스 132 042 스티라코사우루스 134 043 스피노사우루스 136 044 시노사우롭테릭스 138 045 에드몬토사우루스 140 046 에우오플로케팔루스 142 047 에우헬로푸스 144 048 오비랍토르 146 049 유타랍토르 148 050 이구아노돈 150 051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152 052 카우딥테릭스 154 053 테논토사우루스 156 054 트로오돈 158 055 트리케라톱스 160 056 파라사우롤로푸스 162 057 프시타코사우루스 164 058 람포링쿠스 166 059 케찰코아툴루스 168 060 프테라노돈 170 에필로그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생생 화보 174 찾아보기 202 사진 출처 204영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 속 한반도의 공룡과 세계 유명 공룡이 한 권에! 미래의 공룡 박사를 위한 알차고 생동감 넘치는 공룡 대백과! 2012년 1월 26일에 개봉한 영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는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개봉 주 최다 관객 동원 기록 경신’, ‘전국 누적 관객 100만 돌파’ 등 기존 기록을 거침없이 갈아 치우며 많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큰 인기와 호평에 힘입어 같은 해 12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공룡 대백과 _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는 영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에 등장하는 중생대 한반도의 공룡.익룡.파충류뿐만 아니라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 유명 공룡들의 생생한 모습과 최신 공룡 정보를 한 권에 담아 낸 대백과이다. 공룡 박사 임종덕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를 바탕으로 영화에 등장하는 한반도의 공룡 16종과 세계의 유명 공룡 44종, 총 60종의 공룡을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섬세한 세밀화로 그려냈다. 『공룡 대백과 _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영화 속 공룡들에 대한 상식을 높일 수 있는 길잡이 책이자, 공룡을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소장하기 좋은 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의 공룡 심층 탐구와 더불어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 유명 공룡의 정보를 한 권에! 『공룡 대백과 _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은 한반도의 공룡을 소개하는 1장과 세계의 유명 공룡을 소개하는 2장, 총 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한반도의 공룡]은 영화에 등장하는 한반도의 공룡.익룡.파충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의 생김새와 특징, 신체 정보를 알려 주는 기본 페이지 외에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하여 화석 발굴에 관한 이야기, 그 공룡과 연관 있는 다른 공룡의 소개, 최신 공룡 정보와 상식 등을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흥미롭게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한국어 이름을 가진 ‘부경고사우루스’, 유니콘 공룡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친타오사우루스’, 공룡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바다 파충류 ‘틸로사우루스’ 등 중생대 한반도 곳곳을 누비며 살았던 공룡.익룡.파충류들의 생생한 연구 자료와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공룡에 대한 상식을 제대로 넓힐 수 있다. 2장 [세계의 공룡]에서는 처음으로 이름을 가진 ‘메갈로사우루스’뿐만 아니라 몸길이가 가장 긴 ‘세이스모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몸집이 더 큰 ‘기가노토사우루스’, 공룡 중에서 머리가 가장 좋은 ‘트로오돈’, 양쪽 날개를 펴면 경비행기와 맞먹을 정도로 크기가 거대한 익룡 ‘케찰코아툴루스’ 등 엄선하여 선별한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 유명 공룡들이 다채롭게 소개되어 있다. 자그마한 발톱 모양도 정확하게! 1년여라는 긴 시간 끝에 탄생한 섬세한 공룡 세밀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이상민 화가는 2억 5100만 년 전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최대한 실감나고 정확하게 재현해 낼 수 있도록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국내외 공룡 관련 도서뿐만 아니라 해외 논문, 신문 기사 등 방대한 자료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하였다. 또한 1년여 동안 감수와 수정 작업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섬세한 세밀화로 표현된 총 60종의 공룡, 익룡, 파충류는 과장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미국에서 ‘자연사 박물관학’으로 학위를 받은 공룡 박사 임종덕 선생님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꼼꼼한 감수!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자연사 박물관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임종덕 선생님(공룡 박사, 現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연구한 경험이 풍부한 공룡 박사다. ‘자연사 박물관학’ 석사 학위뿐만 아니라 ‘척추 고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캔자스 주립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화석전문연구원으로 세계 여러 공룡 박사들과 함께 일하며 최신 연구 성과와 정보를 몸소 배웠다. 공룡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가장 정확한 사실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임종덕 선생님은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림은 물론이고, 사진 자료와 본문 내용 등을 꼼꼼하고 깐깐하게 감수하여 정보의 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영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의 감동을 다시! 금방이라도 걸어 나올 듯 생생한 스틸 컷이 가득한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생생 화보’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생생 화보’는 8천만 년 전 한반도의 전경을 보여 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반도 하늘의 주인이었던 ‘해남이크누스’의 시선으로 내려다 본 한반도의 전경 속에는 여러 공룡.익룡.파충류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그 다음에는 영화 속에 등장한 각각의 공룡.익룡.파충류에 초점을 맞추어 자세히 살펴본다. 깃털 공룡인 ‘미크로랍토르’, 거대한 몸집의 공룡도 두려워했던 ‘벨로키랍토르’, 갑옷 공룡인 ‘안킬로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익룡.파충류들의 모습이 생생한 영화 스틸 컷, 친절한 설명과 함께 펼쳐진다. 주인공인 ‘타르보사우루스’ 점박이와 점박이의 영원한 맞수인 ‘티라노사우루스’ 애꾸눈 외에 영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에 등장하는 다른 공룡.익룡.파충류들을 다시 만나고 싶은 어린이, 그리고 영화의 감동과 재미, 생동감을 책으로 소장하고픈 어린이들에게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생생 화보’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디딤돌연산 수학 초등 2학년 세트 (전4권)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22.10.28
24,000원 ⟶ 21,6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된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다.2A-1 1.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2.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3. 받아내림이 있는 (몇십몇)-(몇십몇) 4.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있는 세 수의 계산 2A-2 1. 곱셈의 기초 2. 2, 5, 3, 4의 단 곱셈구구 3. 6, 7, 8, 9의 단 곱셈구구 4. 곱셈구구 종합6. 받아내림이 있는 (몇십몇)-(몇) 2B-1 1. 받아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3.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4. 받아올림이 세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B-2 1. 받아내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받아내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3.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4. 받아올림이 있는 (네 자리 수)+(세/네 자리 수) 5. 받아내림이 있는 (네 자리 수)-(세/네 자리 수) 6.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있는 세 수의 계산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와이미 성교육 3 :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빨간콩 / 이시훈 (지은이) / 2022.04.28
15,800원 ⟶ 14,220원(10% off)

빨간콩육아법이시훈 (지은이)
《와이미 성교육》 시리즈 중 ‘부모 편’이다.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와이미 성교육 1, 2》와 함께 읽으면 부모로서 아이의 성교육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속 시원히 알 수 있다. 부모가 궁금해하는 질문은 물론,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성 관련 이슈들과 실제 사례들을 가감 없이 담았다. 또한 아이들의 기질과 성향을 체크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성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꼼꼼하게 제시하였다. 성교육 전문 강사로 맹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본인의 경험은 물론 오랜 기간 현장에서 만난 수천 명의 아이와 부모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사례를 통해 어른들은 잘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부모의 고민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성에 대한 얕은 지식과 왜곡된 인식은 성인이 돼서도 부적절한 성생활을 하거나 성범죄에 연루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성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아이들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않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그리하여 건강하고 자신을 책임지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PART 1 _ 아빠와 엄마가 함께 보는 성교육 01- 성교육 못하는 아빠는 죄가 없다? 02-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내 나이도 46세 03- 0.3%의 아빠가 되는 방법 04- 적당히 보면서 알아서 크는 거지 05- 성인 인증을 할 수 없으니 야동을 보는 건 힘들다? 06- N번방은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괴물인가? 07- 발기하면 애국가를 부르라고? 08- 아들과 앉아서 소변보는 아빠, 잘하고 있는 게 맞나? 09- 단펨에 왜 자기 몸 사진을 올리는 것일까? 10- 아이에게 콘돔을 주어도 괜찮은 것일까? 11- 성착취물로 인한 범죄를 피해갈 수 있을까? 12- ‘나는 자연인이다’가 뭐 어때서? 13- 연애하고 사랑하는 데도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걸까? 14- SNS의 메시지에서 성매매를 연상하는 글을 발견한다면? 15- 위험해 보이는 온라인 게임, 어떻게 막아야 할까? 16- 담배, 마약, 대리구매… 그 다음은? PART 2 _ 와이미 성교육 가이드 01- 내 아이의 기질과 성향 체크하기 _ 95 02- 《와이미 성교육 1 : 내 몸이 궁금해!》 활용 가이드 _ 103 03- 《와이미 성교육 2 : 혼자 고민하지 마!》 활용 가이드 _ 109 04- 부모가 성교육을 할 경우 꼭 지켜야 할 원칙과 접근 방법 _ 112 PART 3 _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25가지 01- 중 2 아들의 자위? 우리 아이는 좀 빠른 거 같아요 02- 우리 아이는 너무 모르는데, 성교육이 오히려 자극이 되지 않을까요? 03- 음모를 자르거나 뽑는 아들, 왜 그럴까요? 04- 우리 아들은 왜 몸을 가리고 나오고, 보여주지 않을까요? 05- 아이가 성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안 해요 06- 아이가 스킨십을 피해요 07- 이제 아이가 좀 불편해요. 스킨십을 언제까지 해줘야 하나요? 08- 아들에게 ‘징그러워’라는 표현은 어떤 의미일까요? 09- 샤워 시간이 길어져요! 저희는 방문 잠그는 거 다 뽑아버렸어요 10- 생일날 ‘자살’을 검색한 아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11- 항상 억울하다는 아들,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까요? 12- 아들이 부부관계 장면을 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 딸 아이 폰에서 이상한 알림 메시지가 떴어요 14- 아이가 성교육에 대한 반감이 있습니다 15- 성관계할 때 상대방도 동의했다는 증거가 남아 있어야 한다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16- 우리 아이가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고 온 것 같아요 17- 기왕 할 거면 안전하게 피임하도록 지도하는 게 좋다는데 맞나요? 18- 아이가 성 범죄에 연루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19- 엄마 속옷을 입어 보고 침대 밑에 숨겼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 아들이 게이 야동을 보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1- 우리 애가 계속 몰카를 찍었대요 22- 중학생 딸이 인터넷에서 야동녀로 소문났어요 23- 우리 아이는 너무 빨리 커버린 것 같아요 24- 요즘 벌어지는 성 관련 이슈들 때문에 마음이 불편합니다 25- 아이가 스마트폰에 너무 집착합니다. 어떻게 통제해야 할까요?“내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솔직하고 명쾌한 부모 성교육 지침서! 멀티 미디어 세대를 위한 현실적이고 속 시원한 아들 성교육, 와이미 성교육 1타 강사 이시훈 쌤과 시작하세요! ★ 아빠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성교육 핵심 내용 16가지! ★ 아빠와 엄마가 가장 궁금해하는 25개의 질문과 해답! ★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따른 맞춤형 성교육 교과서! ★ 《와이미 성교육》 시리즈 완벽 활용 가이드! 내 몸에 일어난 변화가 낯설기만 한 아이,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아이, 혼자 샤워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아이, 사춘기가 시작되어 짜증이 많아진 아이… 2차성징이 시작되면 아이의 몸과 마음에는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몸의 변화에 당황한 아이가 부모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아빠, 엄마는 목소리부터 달라진다. 가식적이고 불편한 분위기에 아이는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직감한다. 대부분의 부모가 ‘성교육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지만, 아이들의 성교육을 어떻게, 무엇을, 어디까지 하면 되는지 알기 힘들다. 사실 정확한 지식만 있으면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지만, 각종 미디어 기기를 통해 자극적인 정보에 쉽게 노출되는 요즘 아이들에게 맞는 성교육이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게다가 세상은 이미 디지털 성범죄를 위시한 각종 이슈와 상황들로 혼란스럽기만 한데,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막막하다. ‘우리 아이는 음란물(성착취물)을 본 적이 있을까?’, ‘노출되었는데 숨기고 있는 걸까?’, ‘혹시 과하게 몰입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질문에서 자유로운 부모는 많지 않을 것이다. 부모와 자녀에게 ‘성’은 언제나 껄끄러운 주제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부모는 아이가 성에 대해 건강하게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2차성징이 시작되는 초등학생이라면 몸의 변화나 성에 대한 관심, 사춘기 시작 등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청소년기가 되면 미디어 환경이 눈에 띄게 확장되기 때문에 반드시 뉴미디어의 속성과 문제점 등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 성 관련 이슈에 대한 교육은 물론 연애와 성관계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성인지 감수성 역시 키워주어야 한다. 예전처럼 “다들 보면서 크는 거지. 다 그런 거야.”라고 지나친다면 우리 아이는 미성년자 성착취물, 음란물 단톡방 유포, 리벤지 포르노, 몰카, 음란물 모방, 반인륜적 엽기적인 성행위 등 돌이킬 수 없는 선에 다다르게 될지도 모른다. ‘내 아이에게 설마 그런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 책은 《와이미 성교육》 시리즈 중 ‘부모 편’이다.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와이미 성교육 1, 2》와 함께 읽으면 부모로서 아이의 성교육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속 시원히 알 수 있다. 부모가 궁금해하는 질문은 물론,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성 관련 이슈들과 실제 사례들을 가감 없이 담았다. 또한 아이들의 기질과 성향을 체크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성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꼼꼼하게 제시하였다. 성교육 전문 강사로 맹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본인의 경험은 물론 오랜 기간 현장에서 만난 수천 명의 아이와 부모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사례를 통해 어른들은 잘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부모의 고민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성에 대한 얕은 지식과 왜곡된 인식은 성인이 돼서도 부적절한 성생활을 하거나 성범죄에 연루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성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아이들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않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그리하여 건강하고 자신을 책임지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리뷰 ★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부모가 말하기 힘든 부분까지 자상하게 설명해 주고 안심시켜 주는 점이 너무 좋았다. 아이도 처음이겠지만 부모로서도 처음이기에, 어떤 식으로 반응하고 교육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당황하거나 화를 낸 적도 있다. 책에 실린 정보와 현실적인 예시를 보고 올바른 성교육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 실정에 딱 맞는 책이다. ★ 가해자가 되면 안 되지만, 피해자도 되면 안 된다는 부분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아들에게 너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해주지 못했고, 항상 행동을 조심하라고만 했다. 사실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3, 40대인 부모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이 책에는 아이들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처럼 현실적이고 자세한 방법이 실려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 아이들이 연애할 때 문제가 되지 않도록 부드럽게 거절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것을 보고 진짜 세심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학폭위나 디지털 범죄와 같은 문제와 더불어 일상적인 거절이나 대화법도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고민이다. 그런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다정하게 알려줘서 정말 좋았다. ★ 소설이든 교육도서든 제일 중요한 건 재밌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책을 덮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아이와 부모가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이 책은 숨겨 놓고 보지 않아도 된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그림이 과하지 않고 부드럽고 따뜻한 톤이다. 유치원생도 거부감 없이볼 수 있을 정도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배려하려는 게 느껴진다. 학교 성교육 자료에는 과장된 부분이 많아서 아이가 놀라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책은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성교육 책이다.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따른 맞춤형 성교육 가이드! 아이에게 2차 성징이 나타나거나 사춘기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조급한 마음이 된다. 사회에서 터지는 여러 이슈를 보면 더욱 성교육이 필요한 시기라는 걸 직감한다. 특히 성범죄 관련 이슈들을 보고 듣다 보면 어지러울 정도고, 이해조차 어려운 사건 사고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성교육을 시키기란 정말 쉽지 않다. 게다가 막상 집에 가면 옷을 벗고 방방 뛰어다니는 아이가 마냥 어려보인다. 이런 아이에게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기준을 잡아줘야 할까? 설사 아이가 성에 대해 질문을 해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감이 안 오고, 아예 질문을 하지 않아도 너무 모르고 있다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닐까 고민이 된다. 분명한 건 내 아이에게도 언젠가 성 표현물을 보게 되는 순간이 올 수 있고, 자위나 성관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날이 올 거라는 사실이다. 무조건 못 보게 하고, 못 만나게 하고, 스마트폰을 뺏을 수는 없는 일이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인 아이의 상황에 맞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 성교육은 자칫 교육을 통해서 과도한 관심이나 왜곡된 정보를 줄 수도 있고, 아이에게 부담이나 충격을 줄 수도 있다. ‘이 정도 나이가 되었으니 이 주제를 이해하겠지’라고 미리 짐작한다거나, 아이가 우연히 듣고 쓴 말에 큰 의미를 부여해서 과도한 설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학습자인 아이마다 성징 여부, 사춘기적 감정선의 강도, 미디어 활용도, 성에 대한 관심의 정도, 성 정보 접근성 등 처한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연령을 기준으로 두기보다는 지금 언급하는 이런 여러 요소들을 파악해서 아이에게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해당 주제를 어떤 강도로 풀어나갈지 확인해야 한다. 《와이미 성교육》 시리즈는 이런 점을 기본에 두고 집필하였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책을 펼쳤을 때 놀라지 않도록 부드럽게 표현하였다. 기본적으로 과거 성교육 교안에서 지적받아온 성애와 과도하게 부추길 수 있는 그림체나 강한 표현을 경계하였다. 또한 부모 편에서는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여 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을 단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와 직접 마주하고, 일상을 함께하며, 과거부터 아이의 변화와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 부모가 교육에 적합할 것 같은 주제를 선별해서 아이들에게 제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들을 둔 부모님들이 현장에서 던진 진짜 고민들을 모두 모았다! 성교육이 왜 중요하고 미디어 교육이 왜 중요할까에 대해서는 과거와 다른 온도로 느낄 것이다. 이제 적당히 알아가면서 크는 시대가 아니다. 흔한 말로 ‘초연결의 시대’이며, 중고거래에서 썸을 타기도 하는 시대이다. 특수강간범죄자나 아동성범죄자가 단 댓글을 아이가 아무런 의심 없이 보게 될 수 있는 시대이다. 환경이 이렇게 급변하다 보니 부모 세대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공교육에서 시행되는 성교육만으로는 이런 환경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제 《와이미 성교육》 시리즈로 그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 《와이미 성교육 1》에서는 남녀의 신체 구조와 2차 성징에서 겪는 사정, 몽정 등 몸의 변화, 성과 성관계에 대한 개념 등을 다룬다. 일상에서 발기나 몽정 등으로 당황하기 쉬운 남자아이들에게 적절한 대처법을 설명하기도 한다. 《와이미 성교육 2》에서는 음란물(성착취물), 이성교제, 피임과 책임 등을 비롯해 아이들이 범죄에 연루될 수 있는 성매매, 몸캠, 데이트 폭력 등 꼭 알아야 할 위험한 진실들을 낱낱이 밝힌다. 또한 연애와 성관계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고, 양성평등의 시각에서 일상생활에서 성별 차이로 인한 차별과 불균형을 감지해내는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 남녀 간에 건강한 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청소년들의 실제 질문들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저자는 대학에서 미디어를 전공하고 영화계에 발을 디뎠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성차별 발언이나 성희롱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보건교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인지 감수성이 예민했던 저자는 그 현장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영화계를 떠난 저자는 어머니의 권유로 성교육 분야에 눈을 돌렸고, 지금은 전국에서 수많은 아이와 부모들을 만나며 새로운 세대를 위한 눈높이 성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학교 성교육이 아직은 현실적으로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 보니, 학부모들이 앞다투어 찾는 인기 강사가 되었다. 저자는 청소년기의 성교육은 특히 무분별한 미디어 노출 속에서 자기중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현 상황을 짚었다. “최근 사회 문제가 되는 성관계 몰카를 보고 아이들은 한국 야동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에 대한 기준이 없는 아이들은 ‘리얼하네’라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저는 클릭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영상 속 여성은 이웃에서 나와 같이 숨 쉬는 존재로, 피해자임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피해 여성의 아픔을 공감하고,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거죠.”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1~10 정가인하 세트 (전10권)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19.07.08
150,000원 ⟶ 142,500원(5% off)

아울북예술,종교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들의 대전쟁 그리스 로마 신화 2 : 신들의 왕, 제우스 그리스 로마 신화 3 : 새로운 신들의 탄생 그리스 로마 신화 4 : 올림포스 십이 신 그리스 로마 신화 5 : 인간들의 왕, 프로메테우스 그리스 로마 신화 6 : 제우스의 심판 그리스 로마 신화 7 : 새로운 인간의 시대 그리스 로마 신화 8 : 영광을 건 신들의 대결 그리스 로마 신화 9 : 에우로페의 위대한 운명 그리스 로마 신화 10 : 영웅의 전설, 카드모스의 대가마법천자문을 잇는 아울북의 야심작 그리스 로마 신화의 새로운 대표 주자! 아울북의 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존의 신화가 가지고 있던 선정성과 잔인함을 최대한 줄여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으로 구성해 복잡하고 어려운 신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님의 검증으로 제대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날 수 있으며,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초등 인문학, 아울북의 로 시작하세요! ■ 그리스 로마 신화 1권_ 신들의 대전쟁 메티스의 이야기를 통해 크로노스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게 된 제우스는 메티스가 준 마법의 풀을 가지고 크로노스를 찾아간다. 어머니 레아의 도움을 받아 제우스는 크로노스에게 마법의 풀즙을 먹이는데 성공하고, 크로노스는 그동안 삼켰던 자식들을 모두 토해 낸다. 제우스와 형제들은 크로노스를 따르는 티탄 신들과 대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과연 이 전쟁에서 누가 승리할까? 초대형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 지도와 신화 캐릭터 카드도 함께 만나 보세요. ■ 그리스 로마 신화 2권_ 신들의 왕, 제우스 티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제우스는 신들의 왕이 된다. 포세이돈과 하데스가 제우스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자 제우스는 세상을 셋으로 나누어 누가 어디를 다스릴지 제비뽑기를 통해 정하기로 한다. 제비뽑기 결과에도 포세이돈과 하데스는 호시탐탐 왕좌를 노리는데……. 제우스한테 불어 닥친 또 다른 위기! 과연 제우스는 이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까? 대형 그리스 로마 신화 계보도와 신화 캐릭터 카드도 함께 만나 보세요. ■ 그리스 로마 신화 3권_ 새로운 신들의 탄생 제우스는 시끌벅적한 올림포스 신전을 벗어나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마이아를 만나, 한눈에 반하게 된다. 그리고 둘 사이에서 헤르메스가 새롭게 태어난다. 헤르메스는 아폴론의 소 떼를 훔쳐 올림포스 신전에 입성하게 되고, 제우스의 심부름꾼인 전령이 된다. 이런 가운데, 헤라한테서 제우스의 후계자인 아레스가 태어나는데……. 과연 제우스의 자식들은 올림포스 신전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 그리스 로마 신화 4권_ 올림포스 십이 신 세멜레는 제우스의 아이인 디오니소스를 가지지만, 둘 사이를 알게 된 헤라의 위험한 계략에 빠지고 만다. 그 후 제우스의 몸에서 태어난 디오니소스는 올림포스 신전을 벗어나 험난한 여행길에 오른다. 한편, 아레스와 헤파이스토스를 구하기 위해 진실의 숲에 간 제우스와 자식들은 하데스의 졸개들과 큰 전투를 치르는데……. 긴 여행을 끝내고 마침내 한자리에 모인 올림포스 신들, 세계를 다스릴 올림포스 십이 신은 과연 누가 될까? ■ 그리스 로마 신화 5권_ 인간들의 왕, 프로메테우스 어느 날,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한테 자신을 대신해 지상에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프로메테우스는 동생인 에피메테우스와 함께 흙으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지상에 퍼뜨린다. 하지만 이런 프로메테우스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제우스는 인간들을 없애 버리라고 명령하는데……. 과연 프로메테우스는 인간들을 지킬 수 있을까? ■ 그리스 로마 신화 6권_ 제우스의 심판 에피메테우스는 판도라를 아내로 맞이하고, 판도라는 절대 열어서는 안 될 항아리의 뚜껑을 열게 된다. 그러자 인간들은 온갖 끔찍한 고통을 겪게 되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와 처절한 싸움을 벌이게 된다! 과연 프로메테우스는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까? ■ 그리스 로마 신화 7권_ 새로운 인간의 시대 무시무시한 대홍수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데우칼리온과 피라! 그들에게 남겨진 지상 최대의 과제는 새로운 인류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과연 그들은 새로운 인류와 함께 망가진 지상 세계를 재건할 수 있을까? 한편 평화로워진 지상에 놀러 온 제우스는 위기에 처한 아름다운 소녀, 이오를 만나게 된다. 늑대에게 포위당한 이오를 구해 준 제우스는 헤라에게 그 순간을 들키자, 오해받을 것이 두려워 이오의 모습을 바꿔버린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헤라의 질투를 이오는 피해 갈 수 있을까? ■ 그리스 로마 신화 8권_ 영광을 건 신들의 대결 아름다운 고대 도시, 케크로피아! 이 도시의 수호신 자리를 두고 포세이돈과 아테나가 싸움을 벌이자, 제우스는 시민들에게 더 필요한 선물을 하는 신이 수호신이 될 거라 한다. 과연 누가 아름다운 도시의 수호신이 되는 영광을 얻을까? 한편, 지하 세계의 왕인 하데스는 데메테르의 딸인 페르세포네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되는데……. 페르세포네는 어떤 운명을 맞이할까? ■ 그리스 로마 신화 9권_ 에우로페의 위대한 운명 고대 문명을 꽃피운 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페! 아름다울 뿐 아니라 총명하기까지 한 에우로페를 제우스가 눈여겨본 뒤로 공주 주변에는 이상한 일들이 펼쳐진다. 한편, 크레타 왕의 세 양아들은 용맹함으로 세상에 이름을 떨친다. 불안했던 왕은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위기의 왕자들 앞에 나타난 제우스는 그들에게 희망의 동아줄이 되어 줄까? ■ 그리스 로마 신화 10권_ 영웅의 전설, 카드모스의 대가 한편 에우로페의 고향 페니키아에서는 아게노르왕이 세 아들에게 행방불명된 동생을 찾아오라고 엄명을 내린다. 오랜 탐색 끝에 삼 형제는 에우로페를 찾아 각자의 길로 나선다. 그중 맏이인 카드모스는 에우로페 못지않게 고귀한 자질을 지녔는데……. 신들의 주목을 받은 카드모스의 운명을 어떻게 될까?
장복이, 창대와 함께하는 열하일기
현암주니어 / 강민경 (지은이), 박지원 (원작), 김도연 (그림) / 2020.06.25
13,000

현암주니어명작,문학강민경 (지은이), 박지원 (원작), 김도연 (그림)
이제껏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기록 속의 실존 인물, 마두 창대와 하인 장복의 시선으로 연암의 <열하일기>를 새로 엮었다. 조선에서 청나라 열하까지 이들의 여정을 풀어내며, 연암이 바라보는 세상과 철학, 그리고 연암 곁에서 5개월여 동안 여정을 함께하며 그들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경험하고 느낀 낯설고도 새로운 세상과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당시 함께 걸었던 마두 창대와 하인 장복의 눈으로 다시 상상해 보며, 가장 가까이에서 박지원을 바라보며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 그들이 걸었던 열하는 어떤 의미였는지를 창대와 장복의 눈높이에서 되짚어 보고 있다.첫걸음 6 중국에 들어서다 20 벽돌로 쌓은 성 32 밤마다 사라지는 나리 44 에그머니나, 괴물! 56 가장 볼 만한 것 68 아래를 보니 현기증이 난다 80 나라 밖에서 나라를 만나다 92 유리창 한복판에 서다 106 다시 열하로 116 하룻밤에 아홉 번 강을 건너며 130 나리 대신 말을 타고 142 열하에 들어서다 152 장복과 다시 만나다 162 모험과 열망으로 가득한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173♣ 마두 창대와 하인 장복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열하일기』! ★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6학년 2학기 수록 도서! “모든 길을 다 밟을 수는 없으니, 가슴으로라도 밟도록 노력해야지. 그래야 네 세상이 넓어지는 게야.” 『열하일기』는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청나라 황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사행단의 일원으로 조선에서 청나라의 수도 연경, 연경에서 다시 생일잔치가 열리는 열하까지, 약 5개월간의 험난한 여정을 마치고 돌아와 3년간 정성을 쏟아 쓴 여행기입니다. 자신의 느낀 바를 진솔하게 기록해 ‘일기’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열하일기』는 사실 개인의 감상만을 담은 책은 아닙니다. 중국의 역사와 지리에서부터 풍속, 문학과 예술, 종교와 의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를 두루 다루며, 이를 통해 조선 백성들의 삶에 도움을 주고자 한 책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박지원의 생각과 기억, 철학과 세계관을 한데 모은 당대 지식의 저장소라고 볼 수 있어 그 가치를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책 『장복이, 창대와 함께하는 열하일기』는 이제껏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기록 속의 실존 인물, 마두 창대와 하인 장복의 시선으로 연암의 『열하일기』를 새로 엮었습니다. 조선에서 청나라 열하까지 이들의 여정을 풀어내며, 연암이 바라보는 세상과 철학, 그리고 연암 곁에서 5개월여 동안 여정을 함께하며 그들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경험하고 느낀 낯설고도 새로운 세상과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당시 함께 걸었던 마두 창대와 하인 장복의 눈으로 다시 상상해 보며, 가장 가까이에서 박지원을 바라보며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 그들이 걸었던 열하는 어떤 의미였는지를 창대와 장복의 눈높이에서 되짚어 보고 있습니다. 창대와 장복은 마두와 하인이라는 당시 가장 미천한 신분이었습니다. 양반처럼 글을 배운다거나 무엇을 하고 싶다거나,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어 본 적도, 꿈을 꿀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연암과 함께 청나라를 여행하면서, 조선과는 또 다른 발전된 세상을 접하고, 연암과의 대화와 그의 행동과 생각을 곁에서 지켜보는 동안, 창대와 장복은 이제껏 자신을 꽁꽁 싸고 있던 편견과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 훌쩍 성장해 가게 됩니다. 그들은 점차, 지금껏 알지 못했고 알려는 생각조차 못 했던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고, 더 넓은 생각을 가지며, 자신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장복이, 창대와 함께하는 열하일기』는 원전을 바탕으로 하되,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창대가 연암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꿈을 갖게 된다는 상상력을 더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연암을 통해, 그리고 창대와 마두가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자신과 마주하고, 자신의 꿈을 갖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연암은 새로운 문화와 지식을 향한 열정이 대단했던 인물로, 문화와 생활 방식, 건축 등 모든 것이 조선과 다른 청나라에서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눈을 빛내며 밤샘도 마다하지 않고 새로운 문화와 지식을 눈에 담고, 배우고자 했습니다. 이 책에서도 살짝 탄생 배경을 엿볼 수 있는 「호질」이나 「상기」 같은 짧은 이야기들은 당시 『열하일기』가 나왔을 때 양반 사대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너도나도 베껴 가며 돌려 읽을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박지원은 세상을 새롭게 보려 했고, 거침없이 상상하고 거짓 없이 행동하며, 신분이나 지위를 따지지 않고 누구에게든 배우고자 하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세는 창대와 장복에게 아무리 미천한 마두와 하인일지라도 신분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고, 꿈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박지원의 열린 사고와 굳센 정신은 창대와 장복에게만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열하’로 가는 아름다운 길을 인도해 줍니다.
데이지공주 & 요술 회전목마
예림당 / 비비안 프렌치 글, 사라깁 그림 / 2009.11.25
8,000원 ⟶ 7,200원(10% off)

예림당외국창작비비안 프렌치 글, 사라깁 그림
은빛 탑 공주들이 퍼시벌 왕의 정원 축제에 초대를 받았어요. 축제 마지막 행사가 꽃잎 무도회라는 소식에 실버 로즈룸 공주들은 걱정이 많았어요. 꽃잎 무도회에 어울릴만한 드레스를 구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데이지 공주에겐 말 못할 고민이 하나 더 있었어요. 친구들은 정원 축제에서 회전목마를 탈 생각에 모두 기뻐하는데, 데이지 공주는 지금껏 한 번도 회전목마를 타 본 적이 없거든요. 회전목마를 타다가 떨어지기라도 하면 어떡하죠?은빛 탑에서의 프린세스 아카데미 Princess Academy at Silver Towers 티아라 포인트 500점을 획득해 티아라 클럽에 들어가게 된 여섯 공주들! 은빛 탑에서 생활하는 여섯 공주들에겐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실버 로즈룸의 여섯 공주들을 지금부터 만나 보아요! 프린세스 아카데미 시리즈의 숨은 매력 네 가지! 하나! 화려한 외모와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공주들의 넘치는 매력! 은빛 탑의 기숙사, 실버 로즈룸을 함께 쓰는 여섯 공주들을 소개해요. 덤벙거리는 모습까지 사랑스러운 귀여운 샬롯, 초록빛 눈이 매력적인 활달한 케이티, 큰 눈과 짙은 머리카락이 아름다운 겁쟁이 데이지, 똑똑하고 현명하며 미소가 예쁜 앨리스, 언제 어디서나 솔직하고 당당한 소피아, 사근사근하고 얌전한 에밀리. 각자 다른 매력을 가졌지만 언제 어디서나 서로를 위하는 최고의 친구랍니다. 여섯 공주들의 화려한 드레스와 아기자기한 장신구를 보는 것도 프린세스 아카데미 시리즈를 읽는 또 하나의 재미예요. 둘! 흥미롭고 독특한 프린세스 아카데미의 수업! 은빛 탑에서는 현장 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윈들스핀 마녀님 댁 방문’, ‘ 왕실 생활 박물관 방문’ ‘아름답게 부채 부치기’, ‘왕실 정치 제도 이해하기’ 등의 수업은 은빛 탑에서만 배울 수 있는 독특한 수업이지요. 셋! 티아라 포인트를 두고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경쟁! 실버 로즈룸 공주 VS 쌍둥이 자매 은빛 탑에선 공주들이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는 것을 격려하고 감독하기 위해 티아라 포인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요. 입학 후 1년 동안 티아라 포인트 500점을 획득하면 루비맨션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티아라 포인트를 두고 펼치는 로즈룸의 여섯 공주와 쌍둥이 자매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기대해도 좋아요! 넷!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교훈적 내용 ‘완벽한 공주는 친절하고 진실하며, 언제나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생각한다.’ 바로 프린세스 아카데미의 교훈이에요. 프린세스 아카데미 학교생활을 통해 화려한 외모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어요.
수상한 휴대폰, 학생자치법정에 서다
행복한나무 / 박기복 (지은이) / 2020.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행복한나무청소년 문학박기복 (지은이)
십대들의 힐링캠프 27권. 새 학기, 새로 온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의 일탈을 접하고 학업과 생활에 기강이 잡힌 명문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강력한 벌점 규정을 시행한다. 그때부터 학교 생활지도위원회를 통해 강력한 벌점 단속이 벌어진다. 벌점이 일정 수준 이상 쌓이면 생활지도위원회에 불려가고, 부모님이 학교에 나와야 하며, 심하면 강제전학 조치를 당할 수도 있다. 참다못한 학생들은 학생회를 통해 강력한 문제를 제기하고, 학교 측은 학생회 주도로 학생자치법정을 열어 벌점 규정과 단속에 대해 학생들끼리 결정할 기회를 준다. 과거에는 이름뿐이던 학생자치법정이었지만 이번에는 벌점을 감면할 권한까지 부여받았기에 높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진다. 자치법정에 벌점을 부당하게 받은 학생들이 등장하고, 화장, 휴대폰, 복장 등을 두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진다. 화장을 어느 정도까지 허락해야 할까? 휴대폰 사용은 어떻게 할까? 복장 규정을 어느 수준까지 강제할 수 있을까? 벌점을 부과해서 행동을 통제하는 교육은 적절한 방식인가? 이런 수많은 문제가 법정 드라마처럼, 정치 토론처럼 학생자치법정에서 펼쳐진다. 그런데 당연히 학생들에게 유리할 줄 알았던 학생자치법정 토론은 생활지도위원회 학생들이 반격에 나서면서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심지어 학생 인권 보호는 고사하고 새로운 피해자를 낳을 위기로 이어진다. 과연 학생회가 학생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한 학생자치법정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 청소년 성장소설 인권 시리즈를 펴내며 *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 내가 적임자라고? _박채원 2. 올무(덫)에 걸려 버렸다 _이태경 3. 자유여!?안녕... _이예나 1부. 학생생활지도위원회 : 너는 해야 한다 1. 선생님은 벌점 기부천사 _박채원 2. 나는 샌드위치다 _이태경 3. 순박한 희생자 _이예나 2부. 학생자치법정 : 나는 원한다 1. 사랑은 죄가 아니에요 _이태경 2. 휴대폰은 죄가 없다 _박채원 3. 벌점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들 _이예나 │에필로그│ 1. 교실을 디자인하다 _이예나 2. 스스로를 디자인하다 _박채원 3. 행동을 디자인하다 _이태경 4. 다시 열리는 학생자치법정 _박채원휴대폰은 죄가 있을까? 화장과 어느 정도까지 허락할까? 학생자치법정에 선 청소년들의 자유 이야기 새 학기, 새로 온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의 일탈을 접하고 학업과 생활에 기강이 잡힌 명문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강력한 벌점 규정을 시행한다. 그때부터 학교 생활지도위원회를 통해 강력한 벌점 단속이 벌어진다. 체육복을 입었다고 벌점, 교실에서 간식을 먹었다고 벌점, 색조화장을 했다고 벌점, 휴대폰을 실수로 내지 않았다고 벌점, 학교에서 애정표현을 했다고 벌점, 장난으로 욕을 해도 벌점이다. 벌점이 일정 수준 이상 쌓이면 생활지도위원회에 불려가고, 부모님이 학교에 나와야 하며, 심하면 강제전학 조치를 당할 수도 있다. 참다못한 학생들은 학생회를 통해 강력한 문제를 제기하고, 학교 측은 학생회 주도로 학생자치법정을 열어 벌점 규정과 단속에 대해 학생들끼리 결정할 기회를 준다. 과거에는 이름뿐이던 학생자치법정이었지만 이번에는 벌점을 감면할 권한까지 부여받았기에 높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진다. 자치법정에 벌점을 부당하게 받은 학생들이 등장하고, 화장, 휴대폰, 복장 등을 두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진다. 화장을 어느 정도까지 허락해야 할까? 휴대폰 사용은 어떻게 할까? 복장 규정을 어느 수준까지 강제할 수 있을까? 벌점을 부과해서 행동을 통제하는 교육은 적절한 방식인가? 이런 수많은 문제가 법정 드라마처럼, 정치 토론처럼 학생자치법정에서 펼쳐진다. 그런데 당연히 학생들에게 유리할 줄 알았던 학생자치법정 토론은 생활지도위원회 학생들이 반격에 나서면서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심지어 학생 인권 보호는 고사하고 새로운 피해자를 낳을 위기로 이어진다. 과연 학생회가 학생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한 학생자치법정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 교육의 목표는 민주시민을 키우는 것, 학교는 그 역할을 제대로 하는가? 민주시민은 스스로 질서를 지키며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다. 우리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이끌 민주시민을 키우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학교는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가? 혹시 선생님들은 효율이 높다는 명목으로 단속과 처벌과 억압으로 학생들을 통제하지는 않는가? 수업에서는 민주주의가 시민의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유지된다고 가르치면서 정작 학교에서는 정반대 가치를 학생들에게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람은 누구나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싶어 한다.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주인이 될 만한 역량과 자질을 갖춰야 하며, 그러한 역량과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는 혼란스럽더라도 학생들 스스로 자율에 기초한 질서를 만들 기회를 주어야 한다. 민주주의는 완성이 아니라 과정이며, 혼란과 무질서는 민주주의가 내포한 어쩔 수 없는 속성이다. 학생들은 혼란과 실패 속에서 배워야 하며,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진정 자유로운 시민을 길러내는 장이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교사에게) 학생들에게 실패를 경험할 기회를 주는 교사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학생에게) 학교에서 자율에 기초한 질서를 만들고 지킬 준비가 되었는가? 소중한 것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자유는 인간에게 사랑만큼 소중한 가치다. 따라서 자유는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로운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이 소설이 작은 밑돌이 되리라 믿는다.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필독서, 청소년 성장소설 인권 시리즈 이 소설은 '10대들의 힐링캠프 : 청소년 성장소설 인권 시리즈'는 총 5권 중 세 번째 책이다. 교육기본법에는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는 것’을 교육의 근본 목적 가운데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사회는 청소년을 민주시민으로 길러내는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또한, 청소년 인권 관련 서적들도 딱딱한 비문학이 대다수라 청소년들에게 정서적으로 다가가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 '인권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학교 공간에서 일상적으로 겪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펼쳐진다. '인권 시리즈' 1권은 수행평가를 둘러싼 불만을 바탕으로 ‘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고, 2권은 유튜브와 인정 욕구가 맞물려서 벌어지는 사건을 바탕으로 ‘혐오’를 다루며, 3권은 학생자치법정을 무대로 자치와 책임의 의미를 ‘자유’의 영역에서 탐색하며, 4권은 연민과 동정이 아니라 연대와 정의라는 ‘나눔’의 참뜻을 함께 나누고, 5권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대하는 태도로서 ‘난민’ 이야기를 풀어낸다. 각 소설은 독립된 이야기면서 동시에 서로 이어진 이야기이기도 하다. '인권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일상 경험이 녹아 있는 소설이기에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인권이 무엇인지 답을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사건을 통해 고민할 거리, 토론할 거리를 던져 주는 방식이기에 민주시민 교육에 활용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이 시리즈는 초지일관 참된 인권은 내가 누리는 권리이면서 동시에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효과적인 민주시민 교육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청소년들의 인권의식을 한 단계 성숙하게 하는 촉진제가 될 것이다. 둘은 손을 꼭 잡고 나와서는 맨 앞줄에 앉은 선생님들 앞에 섰다. 시위였다.‘이거 보세요! 우리 사귀어요. 우리는 손을 잡았어요. 규정 위반으로 잡을 테면 잡아보세요.’둘 사이가 어떤지 아는 애들은 웃고 난리가 났고, 영문을 모르던 관객들도 대충 사연을 알아차리고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화장 이야기로 심각하던 분위기는 삽시간에 웃음바다가 되었다. 최미경, 송윤정, 이명재 선생님은 애들을 따라 웃었다. 그러나 김영권 선생님은 아무 표정 변화가 없었고, 학생주임 선생님은 살짝 이맛살을 찌푸렸다. 임나은과 이수혁은 손을 꼭 잡고 의자에 나란히 앉았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다.“사랑은 죄가 아닙니다.”헐! 무슨 연극 대사인 줄 알았다. 또다시 대강당이 웃음바다가 되었다. 변호인(이예나) 우리가 다 휴대전화에 중독되지는 않았습니다.검사(박성혜) 갈수록 중독이 늘고 있죠. 쓰지도 않으면서 몸에서 떨어지면 불안해 하고, 짜증내잖아요. 안 그런가요? 그건 적어도 중독 초기 증상이라고 볼 만하지 않나요?변호인(이예나) 어차피 수업 시간에 쓰자는 주장은 아니에요. 단지 내고 받고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벌칙도 학생 자율로 정하자는 것뿐이죠.검사(박성혜) 그게 효과가 없고, 부작용이 많으니 그렇죠. 그리고 절제는 강제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유를 준다고 저절로 절제를 배우지는 않습니다.변호인(이예나) 처벌을 강화해서 일주일 이상 압수하자고 하는데, 이건 기본권 침해입니다. 학생 물건을 함부로 압수하는 건 인권 침해입니다.검사(박성혜) 그런 식이면 수업시간에 몰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건 교권 침해죠. 친구들 학습권 침해고. 다른 사람 자유를 침해한 사람, 다른 사람 권리를 침해하는 사람은 처벌하잖아요. 그게 민주주의고 법치주의잖아요. 규정을 어기고 몰래 사용하면 당연히 자기 권리를 제한당해야 한다고 봅니다.다른 사람이 끼어들 틈이 없었다. 논리는 팽팽했고, 어느 한쪽도 밀리지 않았다. 입이 바짝 말랐다. 어느 쪽이 맞는지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변호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려고 했지만, 생각이 뒤죽박죽이라 말이 나오지 않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임호경 옮김 / 2011.03.03
15,800원 ⟶ 14,2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임호경 옮김
천재적 상상력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비밀 노트. 기발한 사고와 영감이 살아 숨쉬는 기묘한 지식의 보고.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기록해온 노트의 내용을 담아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마르지 않는 상상력이 어디에서 발원한 것인지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그가 30년 이상 계속 써온 노트 속에는 문학, 과학, 인류학, 심리학, 전설, 신화, 연금술, 처세, 게임 등 온갖 분야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지식이 가득하며, 이 책은 그가 기록한 383편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책에는 그가 스스로 떠올린 영감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 발상과 관점을 뒤집게 하는 사건들, 생각을 요구하는 수수께끼와 미스터리,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해석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 외에도 그의 \'백과사전\'에는 과학 저널리스트와 작가로 활동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발견, 연구의 결과물들이 더해져 있어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인간은 왜 자신을 도와준 사람보다 자신이 도와준 사람에게 더 호감을 느끼게 되는지, 쥐들의 세계에 어떻게 노예 제도가 만들어지는지, 교황을 선출할 때 왜 남성성을 확인하는 기이한 절차가 있는지. 베르베르는 우리가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생각의 맹점을 짚어내거나 새로운 화제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자극하며, 이를 통해 발상을 전환하고 상상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 이 책은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여 펴낸 확장판입니다. 상상력을 촉발하고 사고를 전복시키는 기묘한 지식 383편 상상력을 촉발하고 사고를 전복시키는 기묘한 지식, 잠언, 일화, 단상 383편을 담은『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개미』, 『타나토노트』, 『뇌』, 『나무』, 『파피용』…… 그리고 『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써낸 「상상력의 거장」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마르지 않는 상상력이 어디에서 발원한 것인지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베르베르는 열네 살 때부터 혼자만의 비밀스러운 노트를 기록해 왔다. 30년 이상 계속 써온 그 노트 속에는 스스로 떠올린 영감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 발상과 관점을 뒤집게 하는 사건들, 생각을 요구하는 수수께끼와 미스터리,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해석 등이 차곡차곡 쌓였다.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동안에는 세계의 저명한 과학자들과 접촉한 경험, 과학계의 의미심장한 발견들이 더해지고, 작가가 된 이후에는 인간의 영적·생물학적 진화에 대한 문학적 탐구의 결과들이 더해지면서 그의 노트는 범위를 한정할 수 없는 「백과사전」으로 자라났다. 그 일부가 1996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란 이름으로 소개되기도 했는데, 이번에 나온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은 거기에 230개 이상의 새로운 항목들이 대폭 추가되어 나온 확장판이자 결정판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더 풍부하고 깊어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새로운」 백과사전 문학, 과학, 인류학, 심리학, 전설, 신화, 연금술, 처세, 심지어 게임까지, 온갖 분야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때로는 독자를 역설적 상황으로 몰아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가 하면, 때로는 인간의 본질을 꼬집는 일침으로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이 「사전」을 통해 얻게 되는 지식도 만만치 않다. 인간은 왜 자신을 도와준 사람보다 자신이 도와준 사람에게 더 호감을 느끼게 되는지(「페리숑 씨의 콤플렉스」), 쥐들의 세계에 어떻게 노예 제도가 만들어지는지(「쥐 세계의 계급 제도」), 교황을 선출할 때 왜 남성성을 확인하는 기이한 절차가 있는지(「여교황 요한나, 전설일까 실제일까?」), 어떻게 하면 자신의 억지 주장을 상대에게 납득시킬 수 있는지(「중국 용」), 검투사들은 왜 날렵하기보다는 대개 뚱보였는지(「검투사」), 공기 호흡을 하는 돌고래가 어떻게 바다 속에서 잠을 자고 꿈을 꾸는지(「돌고래의 꿈」) 등 수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물론 알아도 학과 시험에서 점수를 더 올릴 수 있는 지식들은 아니다. 그러나 발상을 전환하게 만들고 상상을 자극한다는 것이 이 지식들의 미덕이다. 여러 원주민 부족의 기묘한 관습을 소개하며 세계를 다르게 볼 수 있는 눈을 주기도 한다. 정액을 우주의 원질이라고 믿는 파푸아뉴기니의 한 원시부족은 임신 중인 여성에게 가능한 한 많은 남성과 성관계를 하도록 장려하는가 하면 여성에게 아무런 권리를 주지 않는다고 소개하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사회가 경제의 반영이 아니라 창세 신화의 반영임을 주장한다(「바루야족」).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사건과 인물도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기존의 신화를 그대로 읊조리지는 않는다. 베르베르는 상상력과 해석을 가미해 원전과 미세하게 다른, 하지만 더욱 생생한 사건과 인물로 되살려 놓는다. 베르베르가 쓴 작품, 쓸 작품의 아이디어를 훔쳐보는 재미 베르베르가 쓴 작품의 씨앗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사전」을 읽는 묘미다. 예를 들어, 「사랑을 검으로 삼고 유머를 방패로 삼으라」라는 짧은 말로 이루어진 「무기」라는 항목과 웃음의 생리학적 분석을 담고 있는 「웃음」이라는 항목은 「농담이 태어나는 곳」이라는 단편(『파라다이스』에 수록)의 주제와 소재다. 그것은 또 베르베르의 최신작 장편『키클롭스의 웃음』(국내 미발표)으로 확대 발전한다. 눈밝은 독자는 이렇게 이미 써진 작품뿐만 아니라 아직 써지지 않은 작품의 아이디어를 훔쳐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만자 1~5권 세트 (전5권, 완결)
예담 / 김보통 글, 그림 / 2015.10.10
50,000원 ⟶ 45,000원(10% off)

예담취미,실용김보통 글, 그림
스물여섯 살 말기 암환자의 일상을 정갈하고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는 『아만자』는 병실에서의 투병기와 사막의 왕을 찾아 숲을 여행하는 꿈속 이야기가 교차되며 저릿한 슬픔과 묘한 위로를 동시에 안겨주는 힐링 만화이다.『아만자』의 탄생 배경에는 김보통 작가의 아버지가 있다. 김보통 작가는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돌연 회사를 그만두었다. 여행을 다니고 책을 읽으며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눈앞에 보이는 노트에 굴러다니는 샤프로 그림을 그렸고, 처음으로 즐거움을 느꼈다. 그렇게 몇 달을 그림만 그렸고, 만화가가 되었다. 그리고 한 회, 한 회 아버지와 나눴던 시간들을 수없이 복기하며, 아버지께 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아만자』를 그려냈다.그래서일까. 스물여섯 살 말기 암환자의 투병기라는 어찌 보면 만화로 보기에 쉽지 않은 소재와 내용에도 불구하고 『아만자』를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지친 일상과 마음을 도리어 치유받고 있다. 주인공의 병이 깊어질수록 꿈속에서 더 치열하게 숲을 헤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독자들은 한 발짝씩 희망에 다가서게 된다.그리고 그 희망의 불꽃은 한국을 넘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독자들에게 퍼져나가는 중이다. 미국 『허핑턴포스트』와 레진코믹스 일본 웹사이트에서 연일 화제를 뿌리며 연재 중인 『아만자』는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최고의 힐링 만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권prologue 나는 아만자1화 기적2화 바다3화 힘내!4화 숲5화 제발6화 양7화 통증8화 들9화 길면10화 상관없어11화 칙칙폭폭12화 다시, 숲13화 사막의 왕14화 시베리아15화 응원16화 낚시17화 포포치치18화 사라진다는 것19화 율20화 한 살2권21화 마음22화 보보보의 숲23화 이레사24화 아오25화 도끼 고기26화 찌찌27화 새근새근28화 가루29화 이러려고30화 용서31화 비커리32화 이제 그마안33화 깜빠악 깜빠악34화 둘 셋35화 웨36화 재37화 사막38화 마이볼39화 보들보들40화 컨휘더어언스으3권41화 예측불허42화 누구지?43화 나무44화 뜻45화 도망쳐!46화 토끼는 토끼47화 달리기48화 죽었네49화 한 번만50화 가루가루51화 가래52화 황톳길53화 세상의 왕54화 라이카55화 가라사니56화 천천히, 멈추지 말고57화 부서지든, 부숴버리든58화 지금, 여기에59화 누구였을까?60화 가족4권61화 걱정 없는 객쩌기62화 쫄보63화 어서 오렴64화 아가65화 마음의 소리66화 괜찮을 거야67화 고구마 말랭이68화 농담69화 한국을 넘어 미국, 일본까지전 세계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최고의 힐링 만화 『아만자』!전 5권 완간 세트 출간!2014 오늘의 우리 만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15 부천만화대상 부천시민만화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만화 『아만자』 완간 세트(전 5권)가 출간되었다. 스물여섯 살 말기 암환자의 일상을 정갈하고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는 『아만자』는 병실에서의 투병기와 사막의 왕을 찾아 숲을 여행하는 꿈속 이야기가 교차되며 저릿한 슬픔과 묘한 위로를 동시에 안겨주는 힐링 만화이다.『아만자』의 탄생 배경에는 김보통 작가의 아버지가 있다. 김보통 작가는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돌연 회사를 그만두었다. 여행을 다니고 책을 읽으며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눈앞에 보이는 노트에 굴러다니는 샤프로 그림을 그렸고, 처음으로 즐거움을 느꼈다. 그렇게 몇 달을 그림만 그렸고, 만화가가 되었다. 그리고 한 회, 한 회 아버지와 나눴던 시간들을 수없이 복기하며, 아버지께 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아만자』를 그려냈다.그래서일까. 스물여섯 살 말기 암환자의 투병기라는 어찌 보면 만화로 보기에 쉽지 않은 소재와 내용에도 불구하고 『아만자』를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지친 일상과 마음을 도리어 치유받고 있다. 주인공의 병이 깊어질수록 꿈속에서 더 치열하게 숲을 헤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독자들은 한 발짝씩 희망에 다가서게 된다.그리고 그 희망의 불꽃은 한국을 넘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독자들에게 퍼져나가는 중이다. 미국 『허핑턴포스트』와 레진코믹스 일본 웹사이트에서 연일 화제를 뿌리며 연재 중인 『아만자』는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최고의 힐링 만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바라는 게 있다면, 부디 모두가, 깊은 슬픔에 빠져 있지 않길.나를 잊지 말아주길.그리고 언제나 행복하게 살아가길.“『아만자』가 병실 투병기로만 전개되었다면 만화로서의 재미와 가치를 인정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만자』는 사막의 왕을 찾아 숲을 여행하는 주인공의 꿈속 이야기가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저릿한 슬픔으로, 때로는 스펙터클한 모험담으로 등장하며 우울과 슬픔을 뛰어넘는 한 편의 환상적인 만화로 완성되었다. 『아만자』를 투병 만화가 아닌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로 생각해달라는 작가의 말이 허무맹랑하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이다.주인공의 잃어버린 마음은 어디에 있는지, 사막의 뜻은 무엇인지 독자에게 수수께끼를 내듯 전개되었던 『아만자』는 사막의 뜻은 죽음이 아니라 죽음을 고통스럽게만 받아들이는 부서진 마음이라는 놀라운 결말을 보여준다. 현실의 주인공이 임종실에 들어가는 순간, 꿈속의 주인공은 드디어 사막의 왕과 마주한다. 여전히 사막의 뜻도, 마음의 조각도 찾지 못한 채. 그리고 사막의 왕은 그 어떤 구원도 바랄 수 없는 곳에서 피어난 꽃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라짐을 어느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라고 외치며 오직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하려 한다. 그러나 그때, 비커리와 숲 속 친구들의 도움으로 환한 불빛이 한밤중의 길을 밝히고 주인공은 비로소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길을 떠난다.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절대로 어두운 것만은 아님을 보여주고 싶었다던 김보통 작가의 마음처럼, 『아만자』는 결국 죽음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눈부시게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굳건하게 건네준다.
내 마음을 보여 줄까?
웅진주니어 / 윤진현 글.그림 / 2010.03.23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윤진현 글.그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기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긍정적인 자아존중감과 다른 사람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는 배려심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책에서는 기분이 좋으면 풍선처럼 내 마음이 두둥실 날아가고, 친구 때문에 화가 나면 내 마음이 화산처럼 쿠루루 쾅쾅 폭발한다고 감정을 표현한다. 이처럼 감정을 쉽고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사물의 이미지와 연결시켜, 아이들이 감정 표현을 흥미롭게 느끼도록 도와 준다.하루에도 수십 번 오락가락…… 변덕쟁이 내 마음을 보여 줄게요! 단 하루 동안에도 우리의 마음은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변합니다. 종종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왜 그런 건지 나 자신조차 알지 못할 때가 있지요. 또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도 무척 서툽니다. 그래서 가끔 서툰 감정 표현 때문에 다른 사람과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만약 어릴 적부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면, 감정을 조절하거나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할 때 그리고 사회적인 관계를 맺을 때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입니다. 유아기에는 신체.인지발달을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활발한 성장과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정서 발달에 있어서는 기쁨과 슬픔, 불안과 공포, 적대감, 애정과 미움 등 폭발적으로 다양한 감정의 분화가 일어납니다. 상황에 따른 감정 표현이 다양해지며, 여러 놀이나 또래와의 어울림을 통해서 사회적 관계도 확대되기 시작합니다. 이때 건강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까지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긍정적인 자아 자존감을 형성하고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유아의 감정이나 심리와 관련된 그림책은 화나 외로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거나 다양한 감정을 나열하거나 설명하는 그림책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는 철저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여러 가지 감정이 발생하는 실제 상황과 그 감정에 따라 연상되는 사물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쉽게 공감하며 나아가 놀이처럼 재미있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기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긍정적인 자아존중감과 다른 사람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는 배려심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내 마음이 풍선처럼 두둥실~ 쉽고 재미있게 마음을 표현해 보아요! 유아기 아이들 중에는 자신의 감정이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정서 발달이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마음 상태인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그것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마치 놀이를 하듯이 자신의 감정을 사물로 표현해 보도록 하면 어떨까요? 에서는 기분이 좋으면 풍선처럼 내 마음이 두둥실 날아가고, 친구 때문에 화가 나면 내 마음이 화산처럼 쿠루루 쾅쾅 폭발한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감정을 쉽고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사물의 이미지와 연결시켜, 아이들이 감정 표현을 흥미롭게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는 아이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담겨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유치원을 갔다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기까지 하루의 일과에 따라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치 자신의 일상처럼 주인공의 모습에 공감하고 주인공의 감정을 이해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고민과 뜨거운 열정으로 빚어낸 창작 그림책 이 책의 작가는 성인이 되어서도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마음과 능숙하지 못한 감정 표현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아이들은 얼마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가 어려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그림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감정과 심리에 관한 여러 권의 이론서를 탐독하고 다양한 감정을 분류하고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일상을 알기 위해 조카의 하루 일과도 매일매일 스케치하고, 유치원도 여러 번 찾아가 아이들의 모습도 관찰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양한 감정과 연상되는 다양한 사물의 이미지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퍼즐 맞추기를 하듯 그 자료들을 하나씩 맞춰갔습니다. 마침내 라는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책 그림 작업을 시작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어가는 그림 작가 윤진현의 첫 단행본 그림책입니다. 동화 아카데미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하며 더미북을 만들고 나서 3년 만에 나온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그림책이지만 여느 정보그림책 못지않게 많은 자료를 검토하고 관찰을 통해 꼼꼼하게 만들어낸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작가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담겨 있어 는 내용만큼 반짝반짝 빛나는 창작 그림책입니다.
악당의 무게
휴먼어린이 / 이현 지음, 오윤화 그림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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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명작,문학이현 지음, 오윤화 그림
휴먼어린이 고학년 문고 시리즈 1권. <짜장면 불어요!>, <로봇의 별>을 펴낸 이현 작가의 작품으로, 한 소년이 우연히 들개를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길에서 마주친 들개에 매료된 주인공이 들개와 친구가 되고, 들개를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현실의 문제를 반영했기에 더 생생하고, 감동적이면서도 가슴 한편을 저릿하게 한다. 이 작품은 단순히 개와 아이의 우정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이 세상에는 사람 말고도 수많은 생명이 있으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일러주는 이야기이다. 수많은 생명과 함께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사람과 개의 관계, 사람과 동물의 관계, 모든 생명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간결하면서도 거침없는 문장은 야성에 매료된 5학년 남자아이의 솔직한 마음과 닮았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쉽게 읽히는 작가의 글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이 어우러지면서 감동이 더해졌다. 찡한 감동과 함께 가슴에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한밤중에 간밤의 사건 사고 악당이 악당인 이유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네 가지 사실과 한 가지 의문 거울 속에 비친 모습 거짓말 속에 개 범죄와 야근 악당의 귀환 덫 다시 한밤중에 악당을 물리치는 법 악당의 무게 작가의 말《짜장면 불어요!》, 《로봇의 별》 이현 작가의 신작 동화!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 거침없는 입담 이야기꾼 이현이 펼치는 들개와 소년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저마다의 자리가 있어. 나와 너 그리고 ‘악당’에게도 말이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담아낸 이야기!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으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 이현. 이현 작가의 신작 동화 《악당의 무게》는 한 소년이 우연히 들개를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다. 주인공 ‘수용’이는 5학년 동급생들에 비해 내성적이고 몸집도 외소한 아이다.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동네 산책로에서 들개 한 마리를 마주친다. 요구르트 색깔에 옆구리에는 붉은 스프레이 자국이 선명한 그 들개는 길들여지지 않은 서늘한 눈빛과 꼿꼿한 자세로 수용이를 압도한다. 수용이는 들개에게 ‘악당’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이렇게 악당을 만나면서 수용이의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독특한 소재와 속도감 있고 긴장감 넘치는 서사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이현이 신간 《악당의 무게》를 통해 현실의 단면을 꼬집었다. 최근 사람에게 버려지는 반려 동물들이 거리를 배회하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길에서 마주친 들개에 매료된 주인공이 들개와 친구가 되고, 들개를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현실의 문제를 반영했기에 더 생생하고, 감동적이면서도 가슴 한편을 저릿하게 한다. 이 작품은 단순히 개와 아이의 우정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이 세상에는 사람 말고도 수많은 생명이 있으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일러주는 이야기이다. 수많은 생명과 함께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사람과 개의 관계, 사람과 동물의 관계, 모든 생명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위기에 빠진 ‘악당’을 구하라! 열두 살 소심한 소년의 고군분투기 수용이의 별명은 ‘아토피’였다. 어릴 적부터 아토피를 앓아 온 탓에 맘 놓고 뛰놀지도, 친구들 앞에 나서지도 못했다. 그런 수용이에게 아무 말 없이 눈빛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악당은 선망의 존재다. 그런 악당이 위기에 빠졌다. 인적이 드문 새벽에 동네 부동산집 황 사장의 목덜미를 물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옆구리에 난 붉은 자국 덕분에 악당이 용의선상에 올랐지만, 수용이는 악당이 그랬을 리 없다고 확신한다. 자신과 늘 일정한 거리를 지키는 악당이, 밥을 가져다 줘도 서늘한 눈동자로 쳐다볼 뿐 사람을 반기지도 위협하지도 않는 악당이 그랬다면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라 굳게 믿는 것이다. 딱 2미터. 악당은 그만큼의 거리를 두고 선 채 아무 말 없이 우리를 빤히 보았다. 우리는 늘 조용히 마주 보기만 했다.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말 같은 건 하지 않아도 좋았다. _본문 중에서 악당을 지켜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내성적이었던 아이 수용이는 180도 변한다. 마치 탐정이 된 것처럼 사건을 파헤치고 혼자 경찰서에 찾아가 악당을 변호한다. 악당이 어찌되든 나 몰라라 하는 어른들에게 소리 높여 따지기도 한다. “그 개가 뭘 잘못했어? 사람은 이유 없이 개를 괴롭혀도 되고, 개는 사람한테 절대 대들면 안 되는 거야? 그런 법이 어딨어?” _본문 중에서 이 과정에서 수용이가 마주한 현실은 너무나 실망스럽다.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들개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어른들…. 수용이는 악당보다 더 악당 같은 어른들을 보며 ‘진짜 악당’은 사실 따로 있음을 깨닫는다. 간결하면서도 거침없는 문장은 야성에 매료된 5학년 남자아이의 솔직한 마음과 닮았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쉽게 읽히는 작가의 글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이 어우러지면서 감동이 더해졌다. 찡한 감동과 함께 가슴에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진짜 악당’은 따로 있다! 세상의 모든 악당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 나도 안다. 악당은 개다. 사람과 개는 다르다. 우리는 생김새도 다르고, 사는 방법도 다르고, 말도 통하지 않는다. 단지 그렇게 다를 뿐이다. 개에게도 목숨은 하나밖에 없다. 죽고 싶지 않을 거다. 만약 죽게 된다면, 몹시 두렵고 아프고 또 슬플 거다. 그런 건 개나 사람이나 다름없다. 내 생각은 그렇다. _본문 중에서 작가는 실제로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차가운 눈빛의 들개를 마주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썼다. 길들여지지 않은 동물은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사람을 위협하는 존재일까. 정말 위협적인 존재는 자신과 다른 존재는 잠재적인 문제아로 규정하고 배척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이 작품은 사람의 생명만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생명의 존재를 가벼이 취급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또한 우리 사회의 진짜 악당은 어떤 존재인지를 생각하게끔 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세상에는 각자의 자리가 있으며, 서로의 자리를 존중하고 지켜 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자라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볼 겨를이 없는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이다.개는 네 다리로 흙바닥을 굳게 딛고 서 있었다. 컴퍼스로 그린 원처럼 좌우가 완벽하게 대칭을 이룬 듯 안정된 자세였다. 검은 구슬 같은 두 눈동자가 나를 똑바로 보았다. 아무런 표정도 없었다. 피도 눈물도 없이, 딱 그런 말이 생각났다. 무표정한 얼굴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표정이었다. 저 붉은 스프레이는 도대체 누구 짓일까.지금까지는 험상궂은 자국이 악당을 더 악당답게 만든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멋진 흉터가 아니라 그냥 끔찍한 흉터일 뿐이다.스프레이니까 분명 사람의 짓이다. 누군가,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일부러 악당의 몸에다 붉은 줄을 그어 버린 것이다. 수련회 때 자는 애들 얼굴에 그린 낙서처럼 장난스럽지도 않고, 연예인의 문신처럼 멋지지도 않다. 실수로 그린 것도 아니다. 악의적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악의, 그건 아주 나쁜 뜻이라는 말이다. 누군가 아주아주 나쁜 뜻으로 악당의 옆구리에 칼에 베인 것 같은 자국을 남긴 것이다. 웃음은 사람의 인상을 좋게 만드는 줄 알았다. 그런데 내 생 각이 틀렸다. 황 사장 아저씨의 웃는 얼굴은 너무도 잔인해 보였다. 그게 바로 진짜 악당의 얼굴이었다.악당. 녀석에게 그런 이름을 붙여 준 게 후회스럽다.
우리 아이 영어 어떻게 할까요?
씨앤톡 / 김경하 글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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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톡영어교육김경하 글
옆집 엄마가 하는 대로, 유명 영어 교육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방법대로 했다가 아이가 따라주지 않아 좌절을 경험한 엄마들에게 명쾌한 진단과 처방을 내려주고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자녀 영어교육서. 누구누구네 엄마표 영어 성공담이 우리 아이에게 적용될 수 없는 한계를 영어 교육 전문가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영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을 영어 교사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또한 엄마들의 고민과 불안을 칼럼니스트의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서 시원한 답변을 던져준다. 1장에서는 엄마가 아이의 학습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구체적인 관찰 방법, 각각 학습 스타일에 적합한 영어 학습법을 처방하여 엄마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2장에서는 영어 교육 로드맵 전체 그림과 함께 단계별 진단, 효과적인 진행 방법, 주의 사항을 짚어주며,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및 추천 도서 목록, 영화, 비디오, 인터넷 사이트 등을 소개한다. 1장 Part 1 성공적인 영어 교육을 위한 엄마의 첫걸음, 우리 아이 성향 파악하기 -아이들은 백인백색! 단 한 명도 같지 않다 -원리를 알아야 제대로 처방할 수 있다 우리 아이 성향에 맞는 영어 학습 방법을 찾아주기 1 아이들은 저마다 달리는 속도가 다르다 - 언어적성 2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흥미를 가지고 공부한다 - 동기 - 밖에서 오는 동기? 안에서 생기는 동기?- 미국 여행을 위한 동기? 시험을 위한 동기? 3 정보를 받아들이는 통로는 아이마다 다르다 - 인지 방법 - 우리 아이는 FD(Field Dependent) 타입인가, FI(Field Iindependent) 타입인가? 4 아이들은 부모의 영어 울렁증 눈치 챈다 -가정환경이 만드는 영어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 5 우리말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 모국어 실력 Part 2 우리 아이 학습 스타일 관찰하기 -왜 ‘학습 스타일’인가? -한 가지 능력만으로 아이들을 줄 세울 수는 없다 -풍요 속의 빈곤! 학습법은 많지만 모두 우리 아이에게 맞는 건 아니다 -객관적인 눈으로 아이를 관찰하면 방법이 보인다 여러 가지 학습 스타일 파악하여 우리 아이 제대로 관찰하기 1. 정보를 인지하는 사고의 방법에 따른 네 가지 학습 스타일 ① 나는 현실주의자! - 현실적·활동적 학습자 상담 1: 아이가 진득이 앉아 있질 못해요. ② 나는 분석의 달인 - 분석적 학습자 상담 2: 아이가 자존심이 세서 틀린 것을 고쳐주거나 작문한 것을 조금만 고치라고 해도 화를 내요. ③ 나는 배운 건 써야 하는 실속파! - 실용적 학습자 상담 3: 본격적인 영어 학습을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만약 연수를 간다면 언제가 좋을까요? ④ 나는 선생님이 중요해! - 권위 지향적 학습자 상담 4: 유명한 선생님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이상하게 저희 아이랑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2. 정보를 주는 매체에 따른 세 가지 학습 스타일 ① 보고 배우는 것이 빨라요! -시각적 학습자 상담 1: 학습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 뚜렷하게 구분되나요?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② 듣고 배우는 것이 빨라요! -청각적 학습자 상담 2: 아이가 학원가기를 싫어해요. 혼자 중얼거리고 쉴 새 없이 떠든다고 늘 혼나는 모양이에요. ③ 몸으로 해볼 때 빨리 배워요! -감각적 학습자 상담 3: 게임식으로 공부를 하는 데는 흥미를 보였는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그런 기회가 줄어드니 공부가 지루한가 봐요. 3. 다중지능이론에 따른 여덟 가지 학습 스타일 ① 시각·공간 지능 ② 언어 지능 ③ 논리·수학 지능 ④ 운동·신체 지능 ⑤ 음악 지능 ⑥ 대인관계 지능 ⑦ 자기이해 지능 ⑧ 자연탐구 지능 2장 Part 1 이제 엄마 손에 쥐고 있어야 하는 한 가지 -영어교육! 전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의 특성에 맞는 맞춤 학습법으로 도약하라. 시행착오도 값진 재산이다 -초기 영어 교육의 관건은 학습의 타이밍이다 -이제 한두 명의 엄마표 영어 성공담이 아닌 체계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 Part 2 우리 아이 영어 교육 로드맵 1. 소리에 노출하기 - 시간을 짧게 한다 - 반복적으로 한다 비디오 / 시리즈 만화, 어린이 프로그램 / 할리우드 만화, 고전 영화 간단 액티비티 - 전문가 만들기, 시청록 작성 2. 파닉스 사례 1: 말에 비해 읽기 학습의 시기가 늦어지면 낭패다 사례 2: 단어 외우기를 너무 일찍 시작해도 곤란하다 우리말의 방해를 받을 수도 있다 간단 액티비티 - 파닉스 펀, 워드 패밀리, 단어 모으기 주의 사항 : 매일 하루 1시간 이상의 꾸준한 투자로 3개월 정도에 기초를 다져라! 3. 사이트 워드 사례 3: 파닉스를 신나게 떼고도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지지 못할 수 있다? 사례 4: 사이트 워드 단계 없이 파닉스에서 책읽기로 바로 넘어가면 어떻게 될까? 미국 초등학교 1학년이 알아야할 100단어 - 우리 아이도 알고 있나요? 간단 액티비티 - 사이트 워드 벽, 패스워드, 플래시 카드를 이용한 게임 4. 소리 내어 읽기 상담 1: 언제 어떤 책을 사주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얼마나 읽으면 충분한가요? 상담 2: 아이가 자꾸 틀리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그러는지 눈으로만 보고 소리 내어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 간단 액티비티 - 리딩 트랙커, 리딩 핑거, 리딩 쿠션, 책 거꾸로 꽂기, 달력에 스티커 붙이기 5. 단어 암기와 문장 베껴 쓰기 주의 1: 단어를 외울 때 뜻과 연결시키지 않는다 주의 2: 아무 단어나 개수만 채우면 되는 것이 아니다 주의 3: 앞뒤 없이 개별 문장을 베껴 쓰지 않도록 한다 6. 그림 묘사하기 1 단계: 보이는 대로 쓴다 2 단계: 소재를 한두 가지만 골라 그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쓰도록 한다 3 단계: 한 가지 사물이나 상황을 머릿속에 사진 찍는 훈련을 한다 4 단계: 묘사하는 글에 느낌과 그 근거도 넣도록 한다 5 단계: 이야기를 엮어내는 연습(시퀀스 연습)을 한다 7. 논픽션 읽기 4학년 슬럼프 현상을 막을 수 있다 결국 읽기의 승부는 논픽션에서 난다 흥미로운 내용들로 읽기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주의! 만화로 된 논픽션 소재 책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8. 질문법으로 읽기 질문 없이 책을 읽으면 2%만 읽는 것이다 영어책을 읽더라도 질문은 우리말로 해도 상관없다 9. 요약 & 리텔링 하기 구체적 사실을 기억하는 연습이 된다 패러프레이징 하는 연습이 된다 오디오북 듣기 / 세계의 전래동화, 이솝우화 읽기 /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영어 동화 10. 북 리포트 쓰기 자기 목소리로 글을 쓰기 위한 준비 단계 작문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을 집어내는 훈련 11. 저널 쓰기 우리식 글쓰기 vs. 서구식 글쓰기 글쓰기의 원리 1 증거를 대라! 글쓰기의 원리 2 보이는 글을 써라!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비결 간단 액티비티 - 스토리맵 요리법, 재미있는 작문 토픽 이용하기, 작문 일기 만들기 부록 1 미국 교사 협회(NEA) 추천 도서 목록 부록 2 본문 수록 질문지 및 평가지 샘플 - 외국어 습득 능력을 예측하는 언어 적성 검사 - 영어 학습 동기 파악하는 설문지 - 인지 방식을 테스트할 수 있는 그림 - 영어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 체크 설문지 - 효과적인 책 읽기를 위한 질문 샘플경험론적 영어 학습법의 한계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진단 최근 ‘**네 영어 학습’하는 엄마들의 교육 성공담을 담은 가이드북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게 엄마의 힘을 한껏 발휘한 책들, 부모만이 할 수 있는 장점들을 제대로 공략한 책들에 혹하지 않을 엄마는 없다. 그 성공 사례들을 보면 노력과 정성이 존경스러우며,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중요한 지점들을 비교적 잘 짚어내고 있는 것이 감탄스럽기까지다. 게다가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에서 함께 고민을 나누며 서로를 독려할 수 있는 부분은 영어 교육이라는 장거리 달리기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누군가의 성공 사례가 우리 아이의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 아이가 따라 주지 않아 좌절을 경험한다면 그 원인을 어디에 돌려야 할까? 다행히 맞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 다음 단계로 무엇을 연결해 줘야 할 지 막막하다면 또 다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감수하며 찾아 봐야 할까? 이 모든 경험론적인 방법의 시간 소모를 막기 위해 영어 교육 전문가의 시각으로 진단한다. 아이의 학습 성향 분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학습 스타일에 맞는 단계별 학습법에 대한 소개까지, 체계적이고 성공 확률 높은 솔루션을 처방한다. 성공 사례 제시가 아닌 원리를 통한 접근 교육은 어차피 확률 높이기 게임이다. 유명한 교재를 사보지 않고도, 소문난 교육법을 해보지 않고도 잘 하는 아이들이 물론 있다. 하지만 부모들은 그러한 낮은 확률을 믿기 보다는 다수가 성공한 방법을 알아내 제시해주고 그 길로 이끌고자 한다. 아이에게 부모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결과물을 기다리는 것이 좋은 부모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시중의 영어 교육법들은 왜 그러한 방법이 필요하고 효과적일 수 있는지 배경 설명이 생략된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그저 ‘이게 좋다. 이렇게 하라’는 식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백인백색, 다른 성격, 다른 적성, 다른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모들은 어떤 교육법을 택하든 중간에 ‘어? 우리 아이는 이렇지 않던데...’하는 느낌을 경험한다. 간단한 원리를 알면 예외가 생겼을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내 아이만을 위한 맞춤 교육을 해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우리 아이 중심 교육의 기본 구축 영어 학습 방법이 너무나 다양해진다. 무조건 많이 들으라고 하는 방법부터 큰 소리로 따라 읽는 것만이 좋다는 방법, 영어책을 읽고 또 읽는 것만이 최선이라는 방법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엄마표 가정 학습이든, 최고의 강사진을 갖춘 학원 교육이든, 누구에게나 좋은 최선의 방법이란 없다. 모든 교육법의 선택은 아이를 제대로 관찰하는 데서 출발하고 아이에게 맞는 것을 찾아주는 것이어야 한다. 이제는 그럴 듯 해 보이는 학습법, 있어 보이는 간판에서 출발하는 교육이 아니라 온전히 아이 중심의 교육이 되어야한다. 99명이 성공한 방법이라도 내 아이에게 맞지 않다면 나는 다른 방법을 찾아주어야 한다. 좋은 방법, 좋은 학원, 좋은 학습지가 아니라 내 아이에게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여러 측면에서 제대로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영어 교육 로드맵을 통해 성공적인 엄마표 영어 학습법 제시 엄마들은 점점 현명해지고, 부모들의 욕심도 점점 커진다. 이제는 스스로 정보를 구하고, 내가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유아기부터 사과 그림을 그려 ‘apple\'이라 써서 온 벽에 붙여주고, 플래시카드로 단어 공부도 함께 한다.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도 찾아 해보고, 좋다는 학습 비디오도 보여준다. 파닉스 교재는 뭐뭐가 좋다 길래 그것도 일단 사놓는다. 책을 어느 정도 읽기 시작하니 추천도서 목록을 구해 이것저것 사준다. 영어 일기도 좋다니 그것도 시켜본다. 어느 단계 속에 있을 때는 열심히 필요한 것들을 쏟아 부어줄 수 있다. 문제는 단계와 단계의 연결이다. 유아용 파닉스 게임을 열심히 해줬더니 아이가 곧잘 따라 한다. 이제 다음엔 무얼 해야 하지? 책을 곧잘 소리 내어 읽는다. 작문은 언제 시작해야하지? 일정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한 가이드북들은 많지만 영어 학습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주고 단계와 단계를 부드럽게 이어줄 수 있는 안내서는 없다. 엄마표 영어학 습의 가장 큰 한계는 아이가 언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놓치기 쉽다는 것이다. 파닉스만 줄창 하고 사이트 워드를 하지 않으면 아이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고도 실제로 책은 더듬더듬 읽는 불필요한 좌절을 경험한다. 아이를 관찰해서 언제 무엇을 주어야하는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있으면 엄마도 아이도 불안하지 않다. 커뮤니티에 찾아들어가 위안을 구하고, 불안함을 나누지 않아도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이끌 수 있게 된다. 긴 안목으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한두 번의 시험 점수로 아이에게 모진 소리를 할 필요도 없어진다. * 저자의 말 전체를 모르고 가는 사람은 늘 지금 서있는 곳이 불안하다. 미국서 돌아온 이후 지난 2년간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열성을 자랑하는 압구정동 엄마들과 함께 고민했으니 나는 누구보다 그 불안함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빠르면 빠른 대로, 느리면 느린 대로, 엄마들은 늘 불안하기 마련이다. ‘지금 내가하는 것이 내 아이에게 과연 최선인가?’ 내게도 수없이 드는 질문이다. 이러한 불안감이 엄습할 때 대부분의 엄마들은 학원가를 투어하거나 이웃의 엄마를 만나 수다를 떨거나, 계획표를 다시 짠다. 모두 효과가 있는 방법들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모두가 단기적이다. 엄마가 영어 교육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언제고 다시 찾아올 불안들이다. 로드맵에 앞서 엄마가 손에 쥐어야 할 또 한 가지는 아이를 보는 날카로운 눈이다. 내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어디서 빨리 뛰어야 할지, 어디서는 쉬어가야 할지 계획을 짤 수 있다. 놀랍게도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학습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동기를 얻는 지점도 다르다. 때문에 모두를 한 가지 길로만 몰아넣어서는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어떤 면을 관찰해야 성공적으로 숲을 지나갈 수 있는지, 혹은 난관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서술된 여러 성향 중 어느 부분은 마치 내 아이를 보고 설명한 듯 무릎을 치게 할 것이다. 바로 그곳에서 부터 계획을 세워 여행을 다시 시작하면 된다. 추천평 「우리 아이 영어 어떻게 할까요?」는 삼십 년 넘게 영어를 가르치며 만난 영어 교육서 중 가장 진실한 책이라는 믿음이 간다. 김경하 선생은 어린이들의 인지, 학습심리학을 영어교육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 전문적 지식과 더불어 현장의 폭넓은 교육 경험까지 더해 완벽한 영어교수법으로 풀어내고 있다. 시중에는 자신의 영어 실력을 뽐내며 그럴듯한 포장으로 현혹하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자녀 영어교육의 망망대해에서 헤매고 있는 독자에게 등대와 같은 빛을 비추는 고마운 책이 될 것이다. - 이현호 (EBS FM 『이현호의 포켓 English』 진행자)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연습이라는 말이 있다. 제대로 된 연습을 위해서는 로드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엄마의 마음으로 영어 공부의 로드맵을 섬세하게 짜주고 오래 고민한 노하우를 친절하게 들려준다. 저자는 아이를 가르치며 느낀 불안한 엄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고 있다. 이미 「미국 8학군 페어팩스의 열성 부모들」로 영어 교육에 대한 그녀의 남다른 열정과 예리한 시각을 확인한 바 있기 때문에 이 책이 더욱 기대된다. - 김태완 (「공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저자, 월간조선 기자) 세상의 많은 책들이 영어 학습의 왕도를 가르쳐 주겠다며 유혹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마법의 주문 같은 비법은 없다고 말한다. 대신 아이에게 맞는 정확한 학습법을 찾고 거기에 맞는 영어 학습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번 읽고 놓아두기보다는 틈틈이 펼쳐 보며, 길고 긴 영어 학습의 항로에서 지금 어디쯤 와 있나, 어디로 가야 하는가 알려 줄 수 있는 지도와 같은 책이다. - 김승필 (SBS 기자) 인터넷이나 여러 매체들을 통해 접하는 수많은 영어 교육에 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심을 못 잡고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을 위한 확실한 지침서가 드디어 한 권 나온 것 같다. 아이의 엄마로써, 영어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친 강사로써의 경험이 모두 묻어나는 책이다. 두 관점을 다 충족시키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내용들이 정작 우리가 놓치기 쉬운 영어 교육의 기본부터 다시 생각하게 한다. 내 아이의 학습 스타일과 성향을 파악해서 가장 정확한 영어 교육의 로드맵을 주고자 하는 엄마들에게 정말 반갑고 고마운 자녀교육서이다. - 배윤주 (YBM-Sisa 압구정 PSA 원장)
엘리자베스 2세
북스(VOOXS) / 김은희 글, 루루지 그림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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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인물,위인김은희 글, 루루지 그림
릴리벳, 영국의 사랑을 받는 여왕이 되다! 제2차 세계대전 한가운데에서 여왕이 되어야 했던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의 리더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1952년 왕위에 오른 엘리자베스 여왕은 지금까지 무려 60년 간 여왕의 자리에 있어요. 제2차 세계대전을 영국 국민과 함께 겪으며 직접 군인이 되어보기도 했는데, 그래서인지 영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여왕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은채는 독일과 전쟁 중인 20세기 영궁의 버킹엄 궁전 안에 떨어져요. 그곳에서 만난 건 텃밭을 일구고 있던 공주, 릴리벳이에요. 릴리벳과 은채의 앞에는 전생과 폭격, 납치와 헤어짐이 기다리고 있어요. 은채와 릴리벳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릴리벳은 어떻게 여왕으로서 국민을 위한 결단을 내릴까요? 은채의 마지막 여행을 함께 하면서, 엘리자베스 2세의 여왕으로서의 풍모를 배워보세요.머리말_ 전쟁의 포화를 견뎌낸 여왕, 엘리자베스 1. 마지막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2. 필립과 루이 3. 전쟁의 그림자 4. 폭격당하는 런던 5. 루이의 두 얼굴 6. 베를린 폭격! 7. 승리와 여왕 8.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부록_ 전쟁을 이겨낸 여왕, 엘리자베스 2세“어떻게 해서든 이 끔찍한 전쟁을 끝내야만 해. 난 여왕이니까.” 릴리벳, 영국의 사랑을 받는 여왕이 되다! 은채의 다섯 번째 여행지는 바로 여행의 시작점이었던 영국입니다. 텃밭을 가꾸는 천진한 공주를 만난 은채의 마지막 여행은 어땠을까요? 제2차 세계대전 한가운데에서 여왕이 되어야 했던 엘리자베스, 그녀의 리더십에 대해 알아봅시다. 20세기 런던, 제1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 있던 영국! 여러분이 가장 잘 아는 여왕은 누구인가요? 혹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아닌가요? 1952년에 왕위에 오른 엘리자베스 여왕은 현재까지 살아 있는, 무려 60년 간 여왕의 자리에 있는 분이랍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제2차 세계대전을 국민과 함께 겪으며 직접 군인이 되어 보기도 했는데 그래서인지 영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여왕으로 꼽히기도 한답니다. 드디어 은채는 마지막 다이아몬드를 앞에 두었습니다. 이번에 도착한 곳은 은채의 첫 번째 여행지이기도 했던 영국, 런던이었지요. 버킹엄 궁전 안에 떨어진 은채는 텃밭을 일구고 있던 공주, 릴리벳을 만난답니다. 독일과 전쟁 중인 20세기 영국에서 은채는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하지요. 그러던 중, 은채는 릴리벳과 함께 참석한 해군 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드디어 후안의 또 다른 모습인 루이를 만나게 된답니다. 릴리벳과 함께 전쟁에 참여하게 된 은채는 그곳에서 다시 루이를 만납니다. 그리고 그의 비행기로 런던 상공을 날아 보기도 하지요. 전쟁터로 떠나는 루이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 지내던 중, 릴리벳의 아버지이자 영국의 왕인 조지 6세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릴리벳과 은채는 급히 궁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레 런던에 폭격에 떨어지고, 혼란스러운 중 그녀를 릴리벳으로 착각한 독일군에게 납치당합니다. 은채는 자신을 납치한 사람의 정체를 알고서 깜짝 놀라게 되지요. 릴리벳은 런던에서, 은채는 베를린에서 서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여왕으로서 일을 시작한 릴리벳은 히틀러를 붙잡기 위한 명령을 내려야만 합니다. 가슴 아파하는 릴리벳의 앞에 필립이 나타나 위로를 해 주고……. 릴리벳은 여왕으로서 국민을 위한 결단을 내립니다. 은채와 릴리벳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은채가 찾는 마지막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있을까요? 은채와 루이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은채의 마지막 여행,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여성에게 따라온 차별을 부정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긍정을 만들어낸 세계 여왕들의 이야기! 소방관, 경찰관, 비행기 조종사, 대통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직까지 편견에 의해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낮은 직업군입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은 여성들이 점점 활발하게 진출해 남성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여성의 사회생활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런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한 나라를 지배했던 여왕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여왕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여왕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여왕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한밤중의 화장실
한림출판사 / 마루야마 아야코 글.그림, 강방화 옮김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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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창작동화마루야마 아야코 글.그림, 강방화 옮김
화장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화장실 사용법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판타지와 현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화장실 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딱딱하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화장실 사용법을 익히고 화장실에 대한 두려움도 잊게 만들어 준다. 한밤중에 방울이는 오줌이 마려워 잠에서 깼다. 엄마와 함께 화장실을 가고 싶었지만, 엄마는 동생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바쁘다. 아빠는 출장에 가서 집에 없었다. 엄마는 조금 기다리라고 말했지만, 화장실이 너무 급한 방울이는 혼자 가기로 결심한다. 그래도 조금 무서워서 고양이 인형 야옹이를 꼭 끌어안고 복도로 나오는데….한밤중 방울이는 오줌이 마려워 잠에서 깼어요. 엄마는 동생의 기저귀를 갈고 있어요. 방울이 혼자 화장실에 가야 해요. 한밤중의 화장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한밤중에 혼자서 화장실을 가야 해요. 한밤중에 방울이는 오줌이 마려워 잠에서 깼어요. 엄마와 함께 화장실을 가고 싶었지만, 엄마는 동생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바쁩니다. 아빠는 출장에 가서 집에 없어요. 엄마는 조금 기다리라고 말했지만, 화장실이 너무 급한 방울이는 혼자 가기로 결심합니다. 그래도 조금 무서워서 고양이 인형 야옹이를 꼭 끌어안고 복도로 나왔습니다. 한밤중의 복도는 어둑하고 소리 하나 없이 조용합니다. 싸늘한 바닥에 방울이가 멈칫하는데 갑자기 고양이 인형 야옹이가 말을 했어요! “내 꼬리를 잡고 가. 고양이 눈은 캄캄해도 잘 보이거든.” 야옹이 꼬리를 잡고 겨우 화장실 앞으로 왔는데, 안에서 돌돌 휴지걸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방울이가 조심스레 문을 여니 화장실 안에 염소가 있습니다. 깜짝 놀란 방울이를 뒤로 하고 염소는 “매” 울며 어두운 복도로 사라집니다. 놀란 마음도 잠시, 오줌이 마려운 방울이는 화장실로 급히 들어갑니다. 얼른 변기에 앉고 나니 휴지가 없습니다. 아까 그 염소가 다 먹어 버린 거 같아요. 새 휴지는 선반 위에 있지만 방울이 손에는 닿지 않습니다. 방울이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 발치에서 귀여운 목소리가 들렸어요. “내가 내려 줄게.” 내려다보니 토끼입니다. 토끼는 깡충 뛰어서 휴지를 내려 줍니다. 토끼의 도움으로 무사히 휴지를 사용했지만 이 토끼는 어디서 온 걸까요? 아까 그 염소는 또 뭘까요? 방울이는 무사히 따듯하고 환한 방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화장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는 그림책 한밤중에 혼자서 화장실에 가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여기저기서 들은 무서운 이야기가 머리를 맴돌고 빨리 방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 듭니다. 그래서 혼자 화장실에 다녀오고 나면 아이들은 커다란 성취감을 느낍니다. 내면의 공포심을 이기고 자립심도 커지는 하나의 계기이지요. 『한밤중의 화장실』 속에 묘사되는 화장실 가는 길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그대로입니다. 깜깜하고 차갑고 무섭습니다. 하지만 간신히 화장실에 도착하자 따스하고 편안한 노란 불빛이 방울이를 반깁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동물 친구들과의 즐거운 놀이 공간이 되지요. 『한밤중의 화장실』은 매일같이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 속에 판타지를 적절하게 섞은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책을 본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반짝반짝한 기대감으로 물들 수 있게 만들어 주지요. 아이들에게 화장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즐거움과 기대감을 건네주는 그림책입니다. 화장실 사용법을 자연스레 배우는 즐거운 그림책 아이들이 배워야 할 사회 규칙은 다양합니다. 식사 예절이나 존댓말 등 생활 규칙부터 언어 규칙까지 참 많은 것들을 학습해야 합니다. 규칙을 익히는 것은 타인에 대한 예의를 배우고 사회성을 가지게 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지요. 화장실 사용법을 익히는 일 또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잘 훈육하더라도 아이들은 올바른 습관이 몸에 익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화장실을 사용할 때도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그럴 때마다 지적당하고 혼이 난다면, 혼자 화장실에 가는 게 더 싫어질 수도 있지요. 『한밤중의 화장실』 속 방울이도 손을 닦지 않고 화장실을 나가려고 합니다. 무심코 잊어버린 거죠. 그럴 때 어디선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서 방울이에게 자연스럽게 화장실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비누로 거품을 내서 손을 씻는 행위를 귀찮아하지 않도록 비눗방울 놀이도 함께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사용하고 난 뒤 불을 꺼야 한다는 것도 알려 줍니다. 딱딱하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화장실 사용법을 익히고 화장실에 대한 두려움도 잊게 만들어 줍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판타지와 현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화장실 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12가지 그림안에 실수들이 우글우글
토마토하우스 / 다니엘 게리에 지음, 류재화 옮김 / 2007.06.01
9,000원 ⟶ 8,100원(10% off)

토마토하우스학습일반다니엘 게리에 지음, 류재화 옮김
책에는 12가지 그림이 있는데, 그림마다 실수가 가득하다. 실수들을 찾으면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찾을 때마다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실수들의 난이도는 다양해서 어떤 것은 금방 실수임을 알지만 어떤 것은 역사적 지식을 알아야 맞출 수 있어서 알쏭달쏭하다. 1권 에서는 그림의 작은 구석까지 꼼꼼하고 자세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실수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필요하다. 프랑스 혁명인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일본 관광객이 등장하거나, 서부 영화를 찍는데 말 탄 슈퍼맨이 나온다. 2권 에서는 그림마다 20개가 넘는 실수들을 담고 있는데, 프랑수아 1세 궁전에 잔 다르크가 초대를 받거나,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코끼리 무리가 지나가는 것 같은 실수들을 담고 있다. 3권 에서는 세익스피어 극단의 초연 무대인데 한 기술자가 진공청소기를 밀고 있거나, 이집트 스핑크스의 귀에 진짜 귀걸이가 달려 있는 일, 혹은 코코넛이 코코넛 나무에서 낙하산을 타고 떨어지는 것 같은 실수들을 그림 곳곳에 숨겨 놓았다.1권 공룡 박물관 혁명의 거리 요동치는 바다 유럽의 날 뒤죽박죽 공항 해적선이다! 인도 거리 서부영화 촬영장 도시의 밤 1920년대 재판정 기록을 깨라! 준비, 출발! 인쇄소 견학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 2권 음악축제 아즈텍 나라의 어느 하루 비바리움 대공포! 사하라 사막의 오아시스 선상의 가장 무도회 바이킹의 습격 기자 회견장 화려한 샹보르 성 아프리카 야생 사냥 유전자 실험실 수상 스포츠가 최고야! 화가의 작업실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 3권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17세기 병원에서 풍뎅이의 서커스 항구에서 1920년대 기자의 스핑크스 아수라장 온실 로미오와 줄리엣 초연 소인국에 간 걸리버 고대 올림픽 경기 노아의 방주 성냥 공장 우주 교통체증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