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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친구 만들기! 베프가 있는 아이 베프가 없는 아이
글송이 / 최효림 글, 박경은 그림 / 2015.12.3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만화,애니메이션최효림 글, 박경은 그림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자본주의, 왜 변할까?
내인생의책 / 데이비드 다우닝 지음, 김영배 옮김, 전국사회교사모임 감수 / 2011.12.12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데이비드 다우닝 지음, 김영배 옮김, 전국사회교사모임 감수
우리 아이 글로벌 교양인 되기 프로젝트 ‘세더잘 시리즈’ 6번째 신작. 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해, 우리 인류에게 더 적절한 자본주의를 찾기 위한, 더 나은 자본주의, 더 인간의 얼굴과 닮은 자본주의를 모습을 찾는 노력의 성과물이다.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주체인 우리들이 어떻게 자본주의를 이용해 빈부 격차와 환경 문제, 각종 사회 갈등 등을 해결해왔으며, 미래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먼저 자본주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자본주의의 중심가에서 왜 반(反)자본주의 시위가 일어났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물건을 소유하는 데서 맹아가 나타나 발전, 변화해온 경제 체제의 하나임을 인식시킨다. 다시 말해 자본주의가 영원불변의 존재가 아니라 여느 제도처럼 발생, 발전, 변화를 거치는 제도임을 환기시켜 주고있다. 또 공산주의의 발흥, 대공황 등의 위기를 자본주의가 어떤 방식으로 극복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한겨레 신문 기사 보러가기-> 옮긴이의 말 책을 읽을 학생과 학부모님께 1. 왜 자본주의 중심가에서 반자본주의 시위가 일어났을까요? 2. 자본주의는 갑자기 나타나지 않았어요 3. 본격적인 자본주의의 시작 4. 완벽한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 5. 대공황의 소용돌이 속에서 변화하는 자본주의 6.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어떤 관계일까요? 7. 공산주의가 몰락은 자본주의의 승리를 뜻할까요? 8. 후진국의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일까요? 9. 자본주의와 환경 문제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10. 자본주의에게 세계화는 어떤 의미일까요? 11. 미래의 자본주의는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까요? 연표 자본주의 역사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찾아보기 세더잘 시리즈 06 - 자본주의, 왜 변할까? 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해, 우리 인류에게 더 적절한 자본주의를 찾기 위한, 더 나은 자본주의, 더 인간의 얼굴과 닮은 자본주의를 모습을 찾는 노력의 성과입니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자본주의, 왜 변할까?》에서 말하는 자본주의는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애덤 스미스가 말했던 ‘보이지 않는 손’이 지배하는 단순한 자본주의를 넘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가장 적절하다고 합의한 경제체제를 말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맥락에서 자본주의 변천의 역사를 알아봅니다. 또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주체인 우리들이 어떻게 자본주의를 이용해 빈부 격차와 환경 문제, 각종 사회 갈등 등을 해결해왔으며, 미래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먼저 자본주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자본주의의 중심가에서 왜 반(反)자본주의 시위가 일어났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물건을 소유하는 데서 맹아가 나타나 발전, 변화해온 경제 체제의 하나임을 인식시킵니다. 다시 말해 자본주의가 영원불변의 존재가 아니라 여느 제도처럼 발생, 발전, 변화를 거치는 제도임을 환기시켜 줍니다. 또 공산주의의 발흥, 대공황 등의 위기를 자본주의가 어떤 방식으로 극복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자본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회 문제도 다룹니다. 빈부 격차에 따른 양극화, 선진국?후진국 사이의 갈등, 환경 문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로 인해 발생한 문제 등이 그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본주의의 미래는 어떠해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도 던져줍니다. 최근 경제 위기와 미국에서 일어난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시위 등으로 자본주의의 폐해와 위기에 대해 목소리가 드높아지고 있는 지금,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또 인류를 위해 가장 바람직한 자본주의의 변화는 어떤 형태인지 고민하도록 돕습니다. 글로벌 시사 교양 시리즈, 세더잘 시리즈!! 편견과 선입견에 싸인 지식은 NO!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눈을 길러 주는 책. 내인생의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편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 대해서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줄여서 세더잘 시리즈를 기획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는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께서 번역하고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감수를 의뢰했습니다. 모두가 ‘A는 B’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실이, 꼼꼼히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사실 A는 B가 아니라, C 혹은 D일 수도 있다.’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을 기르고, 진실을 알았을 때의 지적 쾌감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이 시리즈는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테러, 왜 일어날까?》《중국, 초강대국이 될까?》《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비만, 왜 사회 문제가 될까?》《자본주의, 왜 변할까?》를 비롯하여 인권, 언론, 자연재해, 에너지 위기, 소셜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에 관한 주제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책은 자본주의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로 인해 불행한 상황이 발생했다 해서 그것을 모두 자본주의의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어떻게 자본주의에 채운 고삐를 잘 조여 인간을 위해 존재하고 봉사하게끔 만들었는지 역사를 되짚어봅니다. 인간이 자본주의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존재할 때, 자본주의는 가장 잘 발전했으며, 사람들에게 더 큰 혜택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본주의가 이룬 엄청난 성공의 과실을 즐겼습니다. 유럽과 북아메리카 지역의 사람들이 특히 많은 혜택을 누렸지요. 하지만 19세기 말에 이르자, 사람들의 마음 한 켠에 의구심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자본주의가 창출한 거대한 부를 위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해야 했기 때문이죠. 1930년대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는 중도 좌파가 우세했습니다.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정부 간섭은 대공황 이후 급격히 늘어났어요. 하지만 20세기의 마지막 4반세기 동안 이런 흐름은 역전됐습니다. 중도 우파가 세력을 얻었고, 대부분의 선진국들에서 정부의 간섭은 현격히 줄었어요. 부와 불공평을 동시에 창출하는 자본주의의 본성은 부를 우선으로 여기는 이들과 공평을 첫 번째로 꼽는 이들 사이의 논쟁을 오랫동안 지속시킬 수밖에 없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해를 품은 씨앗에게
시공주니어 / 수잔 마리 스완슨 글, 마거릿 초도스-어빈 그림, 이상희 옮김, 이은주 감수 / 2008.07.20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수잔 마리 스완슨 글, 마거릿 초도스-어빈 그림, 이상희 옮김, 이은주 감수
생태적 지식 전달보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해바라기의 생명력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에 초점을 맞췄다. 계절과 함께 변하는 해바라기의 모습을 시적인 글과 그림으로 보여 주어 자연친화적 감성을 두드리는 시 그림책으로 문학적 완성도가 높다. 씨앗에게 말을 거는 듯한 아이의 말 속에는, 작은 씨앗이 꽃을 피우기까지의 노력에 대한 예찬과 그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묻어난다. 땅위로 나가는 길을 찾아낸 순간, 싹을 틔우고, 뿌리를 뻗고, 줄기를 만들어, 나중에는 해에 닿을 듯 태양을 향해 꽃봉오리를 피운다. 독자들은 직접 해바라기에게 말을 걸며 돌보아 주는 아이에게 감정을 이입하여, 매일매일 변화하고 자라는 식물의 성장과 자연 섭리의 신비함에 빠져든다. 책을 읽고 나서 생기는 해바라기에 대한 궁금증은 전문가가 구성한 정보 페이지에 따로 담아냈다. 해바라기의 어원, 언제 꽃을 피우는지, 해바라기는 얼마나 키가 크는지, 해바라기가 작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꽃을 이루고 있는 두상화라는 사실까지 재미난 정보들이 많다. 이야기의 여운 속에서 해바라기의 생태적 사실과 한해살이를 더 잘 이해하고, 나아가서는 식물들을 직접 키워 보는 일의 중요성까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글은 해바라기의 한해살이를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생각을 풀어낸 듯 시적이고 감미롭다. 그림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해바라기의 모습을 잘 보여 주며, 아이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 따뜻하다. 학교에서 시를 가르치는 시인이자 작가인 수잔 마리 스완슨, 그리고 칼데콧 아너 상에 빛나는 마거릿 초도스-어빈의 만남은 이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여기에 시인 이상희의 번역은 완벽에 가까운 조화로 한국어판을 만들어 냈다.▶ 기획 의도 생태적 지식 전달보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해바라기의 생명력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에 초점을 맞췄다. 계절과 함께 변하는 해바라기의 모습을 시적인 글과 그림으로 보여 주어 자연친화적 감성을 두드리는 시 그림책으로 문학적 완성도가 높다. 씨앗에게 말을 거는 듯한 아이의 말 속에는, 작은 씨앗이 꽃을 피우기까지의 노력에 대한 예찬과 그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묻어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해바라기의 한해살이를 통해 자연 생명의 순환을 이해하고, 자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갖게 되길, 더 나아가서는 자기만의 식물을 키워 보게 되길 바란다. ▶ 작품의 특징 자신만의 생존법을 품고 있는 해바라기에게 배우는 삶의 강인함 작은 씨앗들은 자신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알고 있을까? 작고 보잘것없는 씨앗들. 하지만 모든 씨앗들은 어떤 식물로 자라게 될지 가슴속에 자신만의 레시피를 품고 있다. 땅속에 묻힌 해바라기 씨앗은 아이의 손톱보다 작다. 하지만 “마음속에 적힌 방법 그대로” 땅위로 나가는 길을 찾아낸 순간, 싹을 틔우고, 뿌리를 뻗고, 줄기를 만들어, 나중에는 해에 닿을 듯 태양을 향해 꽃봉오리를 피운다. 독자들은 직접 해바라기에게 말을 걸며 돌보아 주는 아이에게 감정을 이입하여, 매일매일 변화하고 자라는 식물의 성장과 자연 섭리의 신비함에 빠져든다. 아이들은 씨앗과 같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언젠가 누구보다 크게 자라날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되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방법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게 될 것이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해 내는 연약하면서도 강인한 해바라기 모습에서 삶에 대한 의지력을 배우게 된다. 직접 식물을 키우며 느껴 보는 자연과의 교감 땅속에 심었던 줄무늬 작은 씨앗은 여름이 되면 꽃을 피운다. 그렇게 여름날의 태양을 향해 자라나던 해바라기는 가을이 되면 고개를 수그리며 품고 있던 수많은 씨앗을 땅에 되돌려 준다. 이렇게 한해살이를 겪는 해바라기 옆에는 작은 아이가 있다. 옆에서 다정하게 지켜보며, 겨울을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돌보아 주는 모습은 언제나 자연의 혜택만 받아 온 우리들에게, 자연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듯하다. 식물 직접 키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식물의 성질에 따라서 햇볕의 양과 물을 주는 시기가 다르며, 조금만 소홀해도 죽고 마는 연약한 식물들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아이처럼 한 식물을 위해 정성을 쏟고 커 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는 것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좋은 변화를 가져다준다. 이번 주말, 가까운 꽃시장에 가서 나만의 화분을 하나 갖는 것은 어떨까? 꼭 해바라기가 아니어도 좋다. 어떤 식물이든 정성을 기울이고 사랑을 보여 주면, 틀림없이 보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날 것이다. 시적인 텍스트와 아름다운 그림, 우리말 번역의 조화 글은 해바라기의 한해살이를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생각을 풀어낸 듯 시적이고 감미롭다. 그림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해바라기의 모습을 잘 보여 주며, 아이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 따뜻하다. 학교에서 시를 가르치는 시인이자 작가인 수잔 마리 스완슨, 그리고 칼데콧 아너 상에 빛나는 마거릿 초도스-어빈의 만남은 이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여기에 시인이자 그림책작가인 이상희의 아름다운 우리말 번역은 완벽에 가까운 조화로 한국어판을 만들어 냈다. 전문가가 구성한 정보 페이지, 해바라기에 대한 궁금증 해소 책을 읽고 나서 생기는 해바라기에 대한 궁금증은 전문가가 구성한 정보 페이지에 따로 담아냈다. 해바라기의 어원, 언제 꽃을 피우는지, 해바라기는 얼마나 키가 크는지, 해바라기 가 작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꽃을 이루고 있는 두상화라는 사실까지 재미난 정보들이 많다. 정보를 보고 나면, “내 머리 위로 우뚝 솟아 해가 되었어!” “여름날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씨” 와 같은 아이의 감성적인 말들이 더욱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 이야기의 여운 속에서 해바라기의 생태적 사실과 한해살이를 더 잘 이해하고, 나아가서는 식물들을 직접 키워 보는 일의 중요성까지 깨닫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부모
문학동네 / 이승욱.신희경.김은산 글 / 2012.06.15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동네육아법이승욱.신희경.김은산 글
상담소에서 만난, 대한민국의 십대와 그 부모의 진짜 이야기. 다양하고 풍부한 상담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가정이 얼마나 병들어 있는가를 보여주는 실태보고서이자 가정을 이끄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아이로부터 독립할 것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부모 독립선언서이기도 하다. 자식을 둔 부모이자, 상담실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이들을 만나온 두 명의 심리학자와 하자작업장학교에서 교사로 아이들을 만났던 한 명의 인문학자는 더 이상 우리 시대 아이들의 아픔을 함구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매일 아침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대한민국 십대들의 뉴스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은 1, 2, 3부에서 어디서도 얘기된 적 없는 대한민국 아이, 부모, 부부의 내밀한 아픔과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들의 증상과 문제 행동들은 먹이사슬처럼 교묘하고도 정교하게 서로 맞물려 있다. 4, 5부에서 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 아픔의 원인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의 모순과 부조리에서 찾는다. 더불어 고도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살아온 요즘 부모들의 연대기를 돌아보며 부모들에게 스스로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 시대 부모들의 아픈 성장기이며 통렬한 자기비판이다. 가정이 붕괴되고 있음을 직시하고,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용기 있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현실을 비판하고 아픔을 증언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떻게 다른 삶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서문 : 다른 삶도 가능합니다. 1부 죽거나 죽이거나 미치거나 : 병든 것이 정상인 아이들 ‘교육’이라는 야만의 정글에 갇힌 아이들 무기력으로 저항하는 아이들 똑똑한 아이들이 앓는 마음의 병 어른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 가족, 학교, 사회, 그 모두를 없애고 싶은 아이들 속이 텅 빈 아이들 에필로그 - 이대로라면 아이들의 미래는 없다 2부 부모 실종 시대 : 대한민국 가정의 자화상 부모는 언제 상담실을 찾는가 아이를 삼키는 엄마 정처 없는 아버지 “아빠는 찌질해” 에필로그 - 마음을 희생하지 않는 부모들 3부 어른이 되지 못한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 대한민국 부부들의 이야기 그 여자의 복수혈전 그 남자의 발기불능 가정 : 외도 = 공교육 : 사교육 \"아내가 달라졌어요\"는 없다 에필로그 - 어른이 되지 못한 오누이 부부 4부 부모, 무엇을 배우고 가르쳤는가 : 대한민국 부모들의 연대기 1980년의 소묘 - 난파의 전조 2012년의 소묘 - 대졸자 주류사회의 허상 세상은 결국 그들만의 리그 당신은 아이에게 전할 말이 있는가 교육, 비빌 언덕 없는 부모들의 유일한 보험? 에필로그 - 우리가 불행한 이유 5부 원하는 것을 진정으로 추구하자 : 우리가 그려나갈 미래 아이는 부모의 성찰을 물려받는다 나는 부모다 부모가 아이에게서 독립하라 이제 정말 교육다운 교육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 다시 태어나기 위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당신의 아들로 산 시간은 지옥이었습니다. 더 이상 나를 찾지 마세요’ : 아이들이 아프다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하루 15시간씩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_앨빈 토플러 최근 한국을 찾은 앨빈 토플러는 우리의 아이들을 걱정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일반적이어서 문제의식조차 없는 현상을 먼 나라의 미래학자는 단번에 그 심각성을 꼬집어낸 것이다. 지난해 고3 남학생이 성적 때문에 자신을 괴롭힌 엄마를 살해하고 8개월간 그 시체를 방치한 채 한 집에서 지낸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중2 여학생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유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공부해봐야 내가 원하는 거 할 수 없을 것 같다. 말로는 공부는 못해도 괜찮아.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라지만 과연 진짜 그럴까…… 내 장래를 위해 즐겁게 수업받기보다는 강압에 의해 45분 동안 앉아 있는 훈련을 받는 것 같다. 생을 포기하고 시키는 대로 끌려 다니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생에는 차라리 정말 개로 태어나서 훈련받고 끌려 다닐게요. 친구들아. 너희들은 하고 싶은 걸 해서 성공하기 바란다.” 아이들이 죽거나 죽이거나 미쳐가고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자살이다. 대한민국은 아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죽는 경우가 교통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한 사망보다 많은 나라이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는 과도한 입시경쟁이 꼽히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극단적인 사례가 아니더라도 상담소를 찾은 아이들은 심각하게 망가져 있었다. 얼굴을 찡그리고 입을 실룩대는 틱 장애나 구토, 악몽은 기본이고 환청과 환시에 괴로워하거나 원인 모를 허리 통증에 책상에 앉지 못하고 누워 있어야만 하는 아이, 책만 보면 눈가가 쓰리고 아픈 ‘책 알레르기’를 호소하는 아이도 있다. 다양하다 못해 해괴한 아이들의, 살아남기 위한 증상들이다. 성적이 최상위권인 여학생은 성관계, 술, 담배 등의 일탈을 마음 놓고 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드린다’. 공부만 잘하면 다른 것들은 부모가 모른 체 해주기 때문이다. 걸렸다 해도 용서가 되기 때문이다. 그 아이는 일탈만이 살아 있는 감각을 느끼게 해준다고 말한다. 또 주위의 칭찬과 찬사를 받으며 아이비리그에 진출했던 상위권 아이들은 어떤가? 그중 다수가 방학이면 몰래 한국에 들어와 상담실을 찾는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엄마의 의지로 삼수까지 해 의사가 된 아이는, ‘당신의 아들로 산 시간은 지옥이었습니다. 더 이상 나를 찾지 마세요’라는 쪽지만 남기고 부모와 인연을 끊었다. 이것이 지금 우리 아이들의 현재이다. 이에 엄마들은 웃으며 말한다. “대학 가면 나아지겠죠.” “아파도 좋으니 공부나 잘 했으면 좋겠어요.” 무엇이 부모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아이는 부모의 증상이란 말이 있다. 여기 아이들보다 더 아픈 부모들이 있다.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이다. 아이의 증상 뒤에 숨은 진짜 대한민국의 속사정 : 부모가 아프다 생활비의 대부분을 교육비로 쓰지만 아이들은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는커녕 엄마는 ‘미친년’ 아빠는 ‘찌질이’라 칭한다. 심지어 인터넷에 ‘부모안티카페’가 있을 정도다. 아이들은 부모의 지식과 교양수준을 뻔히 다 알고 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묻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대학’ 외에는 답해줄 교양이 없다. 대한민국 부모는 아이들에게 어쩌다가 이런 존재가 되었을까. 대한민국 가정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신들처럼 살까봐(저소득층), 자신들만큼도 못살까봐(중산층) 불안하다. 그래서 엄마들은 아이들의 성적 관리를 하느라 학원과 과외에 매진하고 아빠들에게 학원비를 벌어오라고 ‘미친’ 듯 요구를 하며 아빠들은 더 벌기 위해 가족과 멀어진다. 그러다 ‘돈 벌어오는 기계’, 드센 엄마에게 잡혀 사는 ‘찌질이’, 인사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를 ‘안 친한’ 사람이 돼버렸다. 많은 대한민국 가정의 제1 목표는 ‘화목’도 아니고 ‘건강’도 아니고 ‘일류대 입학’이다. 그 거대한 모토에 따라 가정은 어떤 도덕적 기준과 가치도 편리하게 수정되고 모든 일탈들이 변호를 받는다. 그러는 사이 사랑받지 못하는 아내가 외도를 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남편이 바깥으로 나돈다. 아내는 외도가 가정을 지키게 하는 힘이 된다고 말하고 남편은 남자로서의 자존감을 찾게 해준다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각기 배우자에게 그런 배려와 존중을 청하지 않고 아슬아슬한 가정의 문제를 가정 내에서 해결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일탈을 통해 혼자서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찾아놓고 서로를 탓하는 모습이 우리 공교육과 사교육의 주객의 전도된 불편한 공존관계와도 흡사하다고 지적한다. 대한민국의 부모는 가정의 위태로움을 뻔히 알면서도 왜 대학에, 사교육에 올인하고 있을까? 한국판 타이타닉, 구명조끼와 쾌속선의 대결 : 사회 시스템이 틀렸다 부모들의 논리는 너무나 명쾌하다. 일류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취직을 하거나, 전문직에 종사해야 남들 사는 만큼 산다는 것. 그러나 이렇게 상위 1%가 되기 위한 과열경쟁에서 나머지 99%는 낙오자가 되고 자기만의 삶을 가꿔갈 기회마저 잃게 된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기회가 평등했다면 결과도 평등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시스템은 결과가 평등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기는커녕,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이들이 자신들 노력의 부족과 능력의 한계로 스스로를 자책하게끔 유도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이런 사회의 구조를 ‘한국판 타이타닉’으로 설명한다. 난파 위기의 배가 있다. 구명조끼 몇 개가 던져지자 승객들은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간다. 구명조끼가 턱없이 부족하자 사람들 중에는 상황을 이렇게 만든 선주와 선장, 기관사의 죄를 물으려는 사람들이 생긴다. 그때 어디선가 훨씬 많은 수의 구명조끼가 던져지고, 사람들은 다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구명조끼를 잡던 사람들은 구명조끼 중에 더 튼튼하고 편리한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번에는 더 좋은 구명조끼를 잡기 위해 더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허름하고 위험한 구명조끼를 잡은 사람들은 좌절한다.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명조끼를 쟁취하기 위해 이전투구하고 있는 동안 잘 차려입은 몇 명의 사람들은 유유히 쾌속선을 타고 사라진다. 그제야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고 사라지는 쾌속선을 망연자실 바라본다. 배는 침몰하고 있는데 풍랑은 더욱 거세지고, 구명조끼로 자신을 지키는 것이 터무니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여기서 독자들은 난파 직전의 배과 구명조끼가 현실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미 태어날 때부터 99%에 속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1%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을 나오지 않는 한 평생을 허우적댈 수밖에 있다. 우리의 아이들도 계속 이 안에서 살아가게 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르게 미래를 그려갈 것인가. 재미도, 승산도 없는 게임은 이제 그만! : 다른 삶은 가능하다 끊임없이 불안을 조장하는 사회가 부모로 하여금 아이들의 다양한 삶과 개별적 가치를 허락하지 않게 했다. 남들이 갔던 길, 남들이 가는 길, 즉 대학으로만 올인하게 하고 결국 99%들끼리의 무한한 서열경쟁에 매몰되게 했던 사회적 헤게모니를 과감하게 거부하라. 그렇게 일류대를 나와 대기업에 취직하는, 고민할 필요도 없고 재미도 없고 승산도 없는 게임에 아이들을 내몰지 말고 다른 삶의 기회를 열어주자. 부모 역시 아이의 대학 서열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지 말고 아이에게서 독립해 자신으로 존재해야 한다. 자기 삶의 주인공도 되지 못하면서 아이에게 삶을 강요했던 시간, 어른이 되지 못한 채 부모가 되어 밥벌이의 기능만 수행하면서 부모 노릇을 한다고 착각했던 시간들을 반성하고 이제는 부모가 자립하여 자신의 삶을 가꾸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바꿔야 하는 것들에 대한 액션 플랜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돼 있다. 개인의 입장에서 바꿔나갈 것과 사회적 차원에서 개선되고 바꿔야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말한다. “현실적이 되자.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자”를 외쳤던 프랑스 68혁명의 슬로건을 빌려 “비현실이 되자, 그래야 가능해진다‘\"라고. 대학을 포기하자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그러나 그래야 다른 삶이 가능해진다. 지금의 교육과 아이의 상태가 만족스럽다면 상관없다. 그러나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지 않다면 여기서 멈춰야 한다. 결과는 이미 말했듯이 침몰하는 배 안의 구명조끼일 뿐이니까.
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 : 실천편
글담출판 / 송재환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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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독서교육송재환 (지은이)
고전을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부터 내용까지 대대적으로 개편한 개정최종판이다. 동산초 100권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밝혀진 고전리스트와 읽기법 중에서도 초등아이를 성장시키는 15권의 고전만을 엄선하여 효과적인 읽기법을 소개한다. 수많은 학부모와 교사로부터 “고전을 읽히고 싶은데, 도저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이 끊이지 않았다. 고전이라는 벽에 부딪혀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독자들의 의견과 요청을 적극 수렴하여 도움을 주고자 새롭게 『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 실전편』을 출간하였다. 특히 나이에 따라 발달 차이가 큰 초등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년별로 구성하였다. 송재환 교사는 “모든 고전이 아이에게 좋은 건 아니라며, 아이의 성장발달에 맞는 고전을 읽혀야 한다”고 조언한다. 장기전의 자세로 시작해야 하는 1, 2학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 4학년, 재미있게 심화하는 5, 6학년으로 구분 짓고, 각 학년별 아이들의 발달 특징을 읽어 준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아이의 성장을 돕는 필수 고전을 학년별로 5권씩 엄선, 읽기법을 알려 준다. 그리하여 자녀의 나이에 따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서 더 나아가 엄선한 필수 고전을 가정에서 읽힐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활동지를 수록하였다. 책의 특징, 의의,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각 고전마다 내용의 이해를 돕고 생각을 넓혀 줄 다양한 독후활동을 활동지로 담아냈다. 필수 고전에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아이와 직접 해보고 써봄으로써 고전 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롤로그 1장 고전읽기 환경을 준비하라 ◆ 독서 환경과 고전읽기 환경은 다르다 어떤 환경도 부모를 뛰어넘을 수 없다 ◆ 고전읽기에 성공하는 4T 전략 Trust :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르다ㅣTime : 시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Together : 무조건 같이 한다ㅣTransform : 나를 변화시킨다 ◆ 우리 집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 2장 장기전의 자세로, 1, 2학년 고전읽기 2-1 1, 2학년의 발달과 특성을 활용한 고전읽기법 ◆ 1, 2학년은 고전읽기의 준비기다 ◆ 아이의 사고와 가치 형성에 주목하라 교실 풍경으로 보는 저학년의 특징ㅣ특징만 알아도 읽혀야 할 책이 보인다 ◆ 다양한 고전 문학을 많이 읽혀라 아이의 세계가 넓어진다ㅣ최고의 선생님에게 받는 상상력 훈련 고전 문학 읽기에 실패하는 이유 ◆ 1, 2학년을 고전으로 인도하는 마중물 만화만 찾던 아이도 귀를 기울인다 ◆ 1, 2학년은 좋은 습관을 들이는 최적의 시기 힘들고 귀찮더라도 소리 내어 읽기ㅣ연필을 쥐고 책을 읽는다 손으로 읽으면 깊이 있는 책 읽기가 가능해진다 ◆ 1, 2학년, 무슨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까? 반복하는 것을 지루해하지 않는다ㅣ자세에 따라 이해도가 달라진다 답이 있는 질문을 삼가라ㅣ활동적인 독후 활동이 책의 재미를 높인다 저학년을 위한 고전 도서 목록 2-2 대표 고전 5권으로 배우는 1, 2학년 읽기법 ◆ 대표 고전, 어떻게 선정하였을까? 읽기법, 어떻게 구성하였을까? ◆ 『틀려도 괜찮아』 ◆ 『어린이 사자소학』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샬롯의 거미줄』 ◆ 『꽃들에게 희망을』 3장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 4학년 고전읽기 3-1 3, 4학년의 발달과 특성을 활용한 고전읽기법 ◆ 3, 4학년, 아이의 독서 인생이 결정된다 ◆ 아이의 어휘력과 배움 의욕에 주목하라 교실 풍경으로 보는 중학년의 특징ㅣ어휘력의 사춘기가 시작된다 ◆ 3, 4학년에겐 영웅이 필요하다 전기 문학, 이렇게 읽혀라 ◆ 3, 4학년, 무슨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까? 친구를 활용하라ㅣ결과물을 시각화하라ㅣ독서 감상문을 적극 활용하라 호흡이 긴 고전을 읽는 훈련을 시켜라ㅣ시를 권하라ㅣ중학년을 위한 고전 도서 목록 3-2 대표 고전 5권으로 배우는 3, 4학년 읽기법 ◆ 3, 4학년 고전읽기, 이것에 주의하라 ◆ 『명심보감』 ◆ 『소학』 ◆ 『15소년 표류기』 ◆ 『갈매기의 꿈』 ◆ 『소나기』 4장 재미있게 심화하는 5, 6학년 고전읽기 4-1 5, 6학년의 발달과 특성을 활용한 고전읽기법 ◆ 5, 6학년은 고전읽기를 위한 최적의 시기 ◆ 지식과 논리의 세계에 빠져든다 교실 풍경으로 보는 고학년의 특징ㅣ다독 중심의 독서에서 목적 중심의 독서로 자꾸 써보게 하라 ◆ 인문 고전의 맛을 느끼게 하라 인문 고전은 아이의 정서 지능을 높여 준다ㅣ아이 스스로 변화하게 만든다 쾌락을 좇는 독서 vs 즐거움을 좇는 독서 ◆ 인문 고전, 이렇게 읽혀라 책에 얽힌 뒷이야기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ㅣ낯선 어휘, 알아야 재미있어진다 철저한 읽기 스케줄이 필요한 이유ㅣ초등 아이를 위한 인문 고전 도서 목록 ◆ 5, 6학년, 무슨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읽기법ㅣ고전, 읽기만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독후 활동ㅣ주인공을 엄선하라ㅣ나의 가슴을 울린 한 구절 생각을 표현하게 하라ㅣ고학년을 위한 고전 도서 목록 4-2 대표 고전 5권으로 배우는 5, 6학년 읽기법 ◆ 『논어』로 따라 해보는 인문 고전읽기 실제 ◆ 『논어』 ◆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단편』 ◆ 『명상록』 ◆ 『리마커블 천로역정』 ◆ 『오만과 편견』 5장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가지 질문 ◆ 책을 더 싫어하게 되면 어쩌죠? ◆ 분야별로 고전을 읽는 순서가 있나요? ◆ 만화 고전이나 요약된 고전을 읽혀도 될까요? ◆ 중학생은 고전읽기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나요? ◆ 책을 꼭 사서 읽혀야 하나요? ◆ 유치원생은 고전읽기가 어려울까요? ◆ 학교에서 읽힐 때 무엇에 주의해야 하나요? ◆ 큰아이와 작은아이, 누구를 기준으로 책을 선정하나요? ◆ 독후 활동을 싫어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원작 대신 영화만 보여 줘도 될까요? 에필로그 동산초 100권 읽기 프로젝트 8년, 1200명의 참여학생으로 밝혀진 효과적인 읽기법을 담았다! 고전읽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1년에 걸쳐 전문 교사들이 모여 학년별 고전 리스트를 추렸다. 오판을 줄이기 위해, 학년별 성장발달 특징, 교과와의 연계성, 대중성, 분량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였다. 그러나 막상 8년 동안 고전읽기를 진행해 본 결과, 아이?교사의 특성을 비롯하여 수많은 이유로 예상을 벗어나는 결과가 발생했다. 무엇보다 신기한 공통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유독 아이들이 좋아하고 읽었을 때 성장이 두드러지는 고전들이 있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고전읽기 효과는 진행하는 교사의 역량과 성향에 큰 영향을 받기 마련인데, 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효과적인 읽기법이 밝혀졌다. 이 책은 이렇게 발견한 고전 리스트와 읽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수만을 추렸다. 100권의 고전 중에서 15권을 필수 고전으로 엄선하였고, 각 고전에 맞는 읽기법을 담아냈다. 학년별 고전읽기에 대한 모든 고민 해결서! 우리 아이의 나이에 맞게 쉽게 찾아 실천해 보는 구성! 『초등 고전읽기 혁명』 출간 이후 수많은 부모와 교사가 고전을 읽히고자 시도하였지만, 막막함에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이런 독자들을 도와주기 위해 7년 전 『초등 고전읽기 혁명 실천편』을 출간하였지만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독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구성과 내용을 대대적으로 개정하였다. 그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학년별 구성이다. 초등 아이들은 학년별 성장 격차가 상당히 크다. 초등 1학년 아이와 6학년 아이가 같은 고전을 읽어서는 고전읽기를 성공할 수 없다. 나이에 따라 적합한 고전과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를 위해 크게 1, 2학년, 3, 4학년, 5, 6학년으로 구분 지어 각 나이대별 아이들의 성장발달과 특징을 자세히 소개했다. 예를 들어 1, 2학년은 고전으로 인도하는 시기이자 좋은 습관을 들이는 최적의 시기다. 3, 4학년은 지적 욕구가 초등 시절 중에서 가장 왕성하며, 영웅을 필요로 한다. 5, 6학년은 지식과 논리의 세계에 빠져들어 질 중심의 독서로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성장을 돕는 고전 리스트를 소개하고, 각 시기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읽기법을 소개한다. 현재 아이의 나이에 맞게 직접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한 구성이다. 이 책 한 권이면 고전읽기가 쉬워진다! 직접 써보고 따라 해보는 다양한 독서활동지가 필수고전 15권을 아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이 책의 최대 특징은 학년별로 엄선한 5권의 고전 읽기법이다. 고전이 생소한 엄마도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가정에서 지도가 가능하도록, 저자 특징, 책의 의의, 책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특징, 내용에 대해 자세히 일러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책마다 소개되어 있는 다양한 활동지다.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책 읽는 재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워크시트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에게는 구체적인 도움이, 아이들에게는 고전읽기의 재미를 선사한다. 아이에게 고전을 읽히기 위해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환경이다. 한번에 몰아 보는 것보다는 책과 같이 병행해서 보기를 권한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밀리언 개정판)
세계사 /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 2022.06.09
19,800원 ⟶ 17,820원(10% off)

세계사소설,일반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2011년 11월 말 국내 출간되어 전국 서점가에 ‘협상’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이듬해인 201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무수한 독자들을 만나온 책, 연간 5만 달러가 넘는 MBA 학비를 내고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수업을 단 한 권으로 정리해 놀라움을 산 책, 매년 그 기록을 갱신하며 ‘20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강의’라는 명예의 전당에 선 책! 모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수식하는 말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와 저자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 앞에 쏟아진 무수한 찬사 속에는, 내로라하는 기업뿐 아니라 평범할 수도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매력적인 열두 가지의 전략과 협상모델 등 호의적 분위기 속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세부 전략들은 당장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실용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협상이라는 단어 너머의 의미를 발견해내 기존 고정관념을 타파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누구에게나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준다.Part 1. 통념을 뒤엎는 원칙들 제1강 무엇이든 다르게 생각하라 제2강 사람과의 관계 제3강 진정한 의사소통이란? 제4강 표준과 프레이밍에 대하여 제5강 가치의 교환 제6강 감정의 새로운 정의 제7강 문화적 차이 제8강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 모델 제9강 실전에서 유용한 협상 전략 Part 2. 원하는 것을 얻는 비밀 제10강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제11강 가격 흥정의 비밀 제12강 마음을 얻는 심리 활용의 비밀 제13강 자녀교육의 비밀 제14강 원하는 서비스를 얻는 비밀 제15강 생활의 혜택을 얻는 비밀 제16강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비밀 세계 최고 MBA 와튼스쿨에서 20년 연속 최고 인기 강의 선정! Wall Street Journal 선정, 직장인 필독서 Top #1! Business Insider 선정, 인생에 꼭 필요한 리더십·성공 서적! 전 세계 Google 임직원 ‘공식 교육 프로그램’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선정한 ‘CEO 필독서’ “단 하루도 이 책에서 배운 것을 사용하지 않은 날이 없다!” _Head of International Business Development, Facebook 2011년 11월 말 국내 출간되어 전국 서점가에 ‘협상’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이듬해인 201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무수한 독자들을 만나온 책, 연간 5만 달러가 넘는 MBA 학비를 내고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수업을 단 한 권으로 정리해 놀라움을 산 책, 매년 그 기록을 갱신하며 ‘20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강의’라는 명예의 전당에 선 책! 모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수식하는 말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와 저자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 앞에 쏟아진 무수한 찬사 속에는, 내로라하는 기업뿐 아니라 평범할 수도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매력적인 열두 가지의 전략과 협상모델 등 호의적 분위기 속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세부 전략들은 당장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실용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협상이라는 단어 너머의 의미를 발견해내 기존 고정관념을 타파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누구에게나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준다. 왜 세계 최고 MBA에서 가장 비싼 강의가 될 수밖에 없는가?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교수의 프라이빗한 워크숍은, 1회에 수천 달러에 달하고 수강 기회가 소수로 제한되는 프리미엄 강의이다. 이러한 원조 격의 와튼스쿨 강의가 20여 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는 점도 큰 의미를 더하는 대목이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도 더 이상 수강하기 어려운 전설적 명강의를 단 한 권의 책으로 제약 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펼쳐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은 특히나 고무적이다. 이번 밀리언 개정판은 독자들이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될 또 한 번의 기회이기에 더욱 가치가 크다. 이미 읽은 독자에게는 각자의 경험을 나눌 소중한 선물이 되고, 그 명성을 들어만 보았던 이들에게는 일상을 변화시킬 절호의 찬스가 되며, 난생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겐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첫 번째 계기가 될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최고의 해결법 마치 다이아몬드 교수의 강의를 수료한 증명서를 받은 듯한 느낌의 새로운 디자인은 흔히 보기 힘든 책 표지이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이 삽입된 42컷의 일러스트는 독자들이 책의 핵심을 더욱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함축적이고 상징적으로 그리고 있다. 놀랍게도, 이 일러스트는 다이아몬드의 워크숍 강의를 들은 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은 한 수강생의 강의 스케치이다. 뛰어난 가치와 오랜 진심이 만나 탄생한 이 일러스트를 통해, 독자들은 사고의 끈을 이어 일상을 살아가는 매순간마다 자신만의 협상 마인드맵을 그려내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뛰어난 협상가는 절대 목표를 잊어버리지 않는다. 목표는 협상 전에 한 번만 설정하고 마는 것이 아니다. 협상 중에도 자주 점검해야 한다. 상대방과 같은 맥락을 공유하고 있는지, 새로운 사건이나 정보 때문에 목표를 조정할 필요는 없는지, 현재 말과 행동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지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과유불급의 원칙은 협상의 끝이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다. 상대를 이기는 것에 과도하게 집착하면, 정작 협상의 진정한 목표를 잊어버리기 쉽다.
유치원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예림당 / 우리기획, 민소정. 현은영 그림 / 200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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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우리기획, 민소정. 현은영 그림
과학, 우주, 자연, 신체, 생활, 상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자주하는 질문 100가지. 과학, 우주, 자연, 신체, 생활, 상식 등 다양한 예를 들어 \"태양은 얼만큼 커?\"라고 질문을 던지면 우리가 사는 지구보다 109배나 더 큰걸! 지구를 야구공이라고 치면 태양은 커다란 열기구만 해. 라고 대답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시까지 보여 주며 알기쉽게 설명한 글과 글의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 사막에 있는 선인장은 물이 없어도 살아? 2. 하이에나는 정말 썩은 고기를 잘 먹어? 3. 눈은 왜 하얀색이야? 4. 지진은 왜 일어나? 5. 에취~ 재채기는 왜 나와? 6. 뽀오~ 옹 방귀는 왜 껴? 7. 머리에 왜 혹이 잘 생겨? 8. 개는 왜 꼬리를 흔들어? 9. 강은 누가 만든거야? 10.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왜 자꾸 바뀌어? 11. 하하하, 간지러! 간지럼은 왜 타? 12. 컴퓨터는 어떻게 만들었어? 13. 달력은 왜 필요해? 14. 바이킹은 정말 바다의 도둑이야? 15. 동물들은 몇 살까지 살아? 16. 그림자는 어째서 길어졌다 짧아졌다 해? 17. 나무는 왜 계속 키가 커? 18. 심장은 왜 \'쿵쿵\' 뛰어? 19. 계속 웃으면 왜 배가 아파? 20. 바다에 떠 있는 빙산은 얼음 맛도 짜겠네? 21. 산은 어떻게 생겨? 22. 눈은 왜 자꾸 깜박거려? 23. 기린은 왜 목이 길어? 코끼리는 왜 코가 길어? 24. 물고기는 왜 비늘이 있어? 25. 우주는 몇 살이야? 26. 밤에 켜지는 빨강 파랑 간판은 어떻게 만든 거야? 27. 개구리는 왜 비만 오면 울어? 28. 음식맛이 왜 이상하게 변해? 29. 연못은 왜 위에서부터 얼어? 30. 호랑이 옷은 왜 줄무늬야? 31. 회전문을 달면 뭐가 좋아? 32. 사람의 뼈는 모두 몇 개야? 33. 지휘자는 왜 몸을 흔들어? 34. 천둥은 왜 \'우르릉 쾅\' 소리를 내? 35. 비누는 왜 뽀글뽀글 거품이 나? 36. 눈은 왜 와? 37. 생일 잔치 때 왜 촛불을 훅 불어? 38. 줄기나 잎에서 싹이 나는 식물도 있어? 39. 별은 왜 반짝반짝 빛나? 40. 별에 사람이 갈 수 있어? 41. 지구는 왜 동그래? 42. 게는 왜 뽀글뽀글 거품을 내? 43. 돈은 왜 생겼어? 44. 화산은 왜 \'꽝\'터져? 45. 박쥐는 왜 거꾸로 서 있어? 46.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도 있어? 47. 나뭇잎은 왜 색깔이 변해? 48. 대나무는 왜 속에 구멍이 나 있어? 49. 자석은 왜 쇠붙이만 좋아해? 50. 우주선 안에서는 왜 사람이 둥둥 떠다녀? 51. 공기는 왜 눈에 안 보여? 52. 신호등의 멈춤 표시는 왜 빨간색으로 했어? 53. 오줌은 왜 마려워? 54. 뇌는 왜 꼬불꼬불 주름이 졌어? 55. 낮이랑 밤이랑 왜 생겨? 56. 물고기도 방귀를 뀌어? 57. 버섯은 어떻게 자라? 58. 조개는 어떻게 걸어다녀? 59. 태풍은 어디서 와? 60. 벌집은 왜 육각형이야? 61. 배꼽은 왜 있어? 62. 목욕물은 왜 위가 더 뜨거워? 63. 하늘은 왜 파래? 64. 벌레들은 겨울에 모두 어디로 가? 65. 철새는 왜 이사를 가? 66. 가위는 어떻게 물건을 잘라? 67. 태양은 얼만큼 커? 68. 동물도 말을 할 줄 알아? 69. 식물은 왜 물을 안 주면 말라 죽어? 70. 코가 막히면 왜 아무 맛도 안 나? 71. 어떻게 물건을 스치기만 해도 계산이 돼? 72.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어? 73. 바람은 왜 보여? 74. 용은 진짜 있어? 75. 매미의 암컷은 안 울어? 76. 은하수는 어떻게 생겼어? 77. 외계인은 정말 있어? 78. 고양이는 왜 \'가르랑\' 소리를 내? 79. 바닷물은 왜 짜? 80. 올림픽은 언제 열려? 81. 파도는 왜 달려와? 82. 뱀도 귀가 있어? 83. 식물은 뼈가 없는데 어떻게 서 있어? 84. 지렁이도 눈이 있어? 85. 어떻게 소금쟁이는 물 위를 걸어? 86. 나라마다 왜 옷이 달라? 87. 거미는 거미줄로 뭘 해? 88. 공룡은 다 어디로 갔어? 89. 오징어의 머리는 어디야? 90. 귀신은 정말 있어? 91. 이는 왜 썩어? 92. 토끼 눈은 왜 빨개? 93. 낙타는 왜 뜨거운 사막에서도 잘 살아? 94. 꽃은 왜 향기가 나고 색깔이 이뻐? 95.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쉬어? 96. 여자는 왜 수염이 안 나? 97. 왜 나라마다 인사하는 방법이 달라? 98. 오줌을 누고 나면 왜 몸이 떨려? 99. 감기에 걸리면 왜 기침이 나와? 100. 무거운 배가 어떻게 물에 떠? 우와! 누가 이 호기심 좀 말려 줘! “하늘은 왜 파래?”, “배꼽은 왜 있어?”,“개구리는 왜 비만 오면 울어?” 따뜻한 봄날에 새싹이 파릇파릇 솟아나는 것처럼 아이들의 호기심도 샘솟아 ‘엄마, 이건 왜 이래?’라고 불쑥불쑥 질문을 던집니다. 아이들에겐 날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는 모든 것이 다 호기심의 대상이지요. 아이들의 티없이 맑은 눈에는 이 세계가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에 대답하기 힘들어 대충 얼버무리거나 피하지 않았나요? 성장기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면 아이들은 모든 것에 흥미를 잃어 지적, 신체적 발달에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호기심, 궁금증을 부모님께서 어떻게 해결해 주느냐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는 과학, 우주, 자연, 신체, 생활, 상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자주하는 질문 100가지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예를 들어 “태양은 얼만큼 커?”라고 질문을 던지면 우리가 사는 지구보다 109배나 더 큰걸! 지구를 야구공이라고 치면 태양은 커다란 열기구만 해. 라고 대답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시까지 보여 주며 알기쉽게 설명한 글과 글의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질문하면 자신있게 이 책을 펴세요. 나와라. 궁금증! 풀었다. 뚝딱! 질문 100가지에 명쾌한 해답을 주고 알맹이만 콕콕 짚어서 아이들의 말랑말랑한 머릿 속에 쏙쏙 넣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아이들의 지적 능력을 향상시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도 더불어 키워 줍니다. 호기심 해결사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고 똑똑한 호기심쟁이로 키우세요.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
주니어김영사 / 전현정 지음, 박정섭 그림, 김재중 도움글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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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전현정 지음, 박정섭 그림, 김재중 도움글
사회의 기초를 세워 주는 처음 사회동화 1권. 사회 여러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어린이의 이웃으로 나타나 사회 현상과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바른 시민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알려 주는 동화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첫 책인 에서는 방송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퓰리처가 등장한다. 퓰리처 선생님은 학교 방송을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로만 인식하고 있는 홍진리에게 ‘언론은 공익을 지키는 감시자이다.’, ‘뉴스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언론이 침묵하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등의 교훈을 통해 언론의 진정한 역할과 윤리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운다. 그리고 이 깨우침은 이야기 속 아이들이 자신의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개혁해 나가는 계기로 작용하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보는 올바른 눈을 갖추게 한다.작가의 말 분홍색 쪽지 _ 언론은 공익을 지키는 감시자다 우리 동네 슈퍼스타 _ 뉴스는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고양이 책방 _ 언론은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달의 기자상 _ 좋은 뉴스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보게 만든다 핑크 모자의 비밀 _ 언론이 진실을 전하려면 권력과 이익 집단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전교 회장 선거 _ 언론이 잘못된 정보를 전했다면 끝까지 진실을 밝혀야 한다 고양이 책방 살리기 프로젝트 _ 진정한 언론의 자유는 나와 반대 의견을 가진 언론의 자유 또한 인정하는 것이다 사라진 독서록 _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언론의 편집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독서왕의 비밀을 밝혀라 _ 언론이 침묵하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원칙과 보편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 퓰리처 독후활동지- 베스트셀러 의 시리즈 사회 편 -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 사회가 쉬워지는 동화 - 언론, 사회, 역사, 정치, 경제 등 사회 현상과 개념을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사회의 기초를 세워 주는 시리즈 - 방송반 선생님이 되어 나타난 퓰리처에게 듣는 언론의 진정한 역할과 윤리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 사회 사회는 많은 아이와 학부모가 어렵다고 꼽는 과목이다. 다른 과목에 비해 한 가지 주제 안에서 지리, 역사, 정치, 경제, 시사, 문화, 사회 현상 등 많은 분야를 다루고 있어 학습량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사회 교과에 나오는 내용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것들이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각종 사회 현안과 정치 현안, 경제 뉴스, 환경 지표, 역사 등은 지금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다. 어른이 되어 알아도 되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이의 지금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다. 어른들마저도 추상적으로만 느꼈던 사회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경 지식을 쌓고 통합적으로 이해한다면 사회 교과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알고 나면 정말 쉬운, 사회 현상과 개념을 익히는 시리즈 시리즈는 사회 여러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어린이의 이웃으로 나타나 사회 현상과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바른 시민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초등 중학년 시기는 사회의 기초를 세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저학년부터 정규 교육 과정으로 시민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여러 가지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회는 곧 ‘정치 이야기’로 대표되면서 아이들은 몰라도 되는 이야기, 어른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첨예한 의견 대립이 예상되는 이야기로 인식되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이런 의식이 팽배해지면서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사회는 해당 직업 종사자만의 일, 정치인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잘못된 것을 보아도 개선하려는 의지 없이 내게 큰 피해를 주지 않으면 적당히 넘어가야 하는 일로 치부되었다. 따라서 시리즈를 통해 사회 여러 분야에 걸쳐 있는 내용과 용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사회는 더는 복잡한 현상이 아닌 일상의 모든 활동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시리즈의 첫 책인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에서는 방송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퓰리처가 등장한다. 퓰리처 선생님은 학교 방송을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로만 인식하고 있는 홍진리에게 ‘언론은 공익을 지키는 감시자이다.’, ‘뉴스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언론이 침묵하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등의 교훈을 통해 언론의 진정한 역할과 윤리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운다. 그리고 이 깨우침은 이야기 속 아이들이 자신의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개혁해 나가는 계기로 작용하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보는 올바른 눈을 갖추게 한다. 만화와 도표 등을 활용해 개념을 쉽게 전달한 일러스트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에는 각 장마다 만화가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책에서 일러스트는 대부분 삽화 형태로만 사용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일러스트의 형태를 삽화로 한정하지 않고 만화와 혼용해서 텍스트의 흐름과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정리하는 장치로 활용했다.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등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형식이다. 각 분야 전문가의 생애와 사상을 설명한 해설글과 독후활동지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에는 언론에 대한 퓰리처의 신념이 각 장마다 드러나 있다. 재미있게 동화를 읽다 보면 이 신념은 언론의 중요한 키워드임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하지만 동화로는 미처 못다 소개한 퓰리처의 생애와 언론의 주요 사건은 별도의 해설글을 통해 보충했다. 또한 동화로 배운 사회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게 책 속에 독후활동지를 실어 놓았다. 이 독후 활동지를 풀다 보면 주요 개념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배경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야, 이제 방송 좀 볼 만하겠다.”“그래 봐야 얼마나 달라지겠어? 또 말 잘 하고 글 잘 쓰는 홍진리 같은 애들만 나오겠지 뭐.”아이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언론과 기자는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감시자예요. 감시자에게 필요한 건 화려한 말솜씨나 글짓기 실력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대한 관심이에요. 못생겨도 좋고, 말을 잘 못해도 좋고, 글을 잘 못써도 좋아요. 말 못 할 고민을 가진 친구는 없는지, 주변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대환영이에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지원하세요.”퓰리처 선생님은 주먹을 불끈 쥐고 씩 웃었다. “진리야, 기자는 누구 편이라고 생각하니?”퓰리처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진리는 말문이 막혔다.“언론이 힘을 가진 사람이나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의 눈치를 보면 소신 있는 기사를 쓸 수 없어. 기자는 누구의 편도 들어서는 안 돼. 회장 후보인 네가 스스로를 홍보하는 기사를 실은 것도, 다른 후보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극적인 기사를 올린 누군가도 공정하지 못했어.”“기사를 잘못 쓴 게 심각한 범죄는 아니잖아요. 잘못된 기사는 지우면 되잖아요.”진리는 퓰리처 선생님을 설득하고 싶었다.“일기는 자유롭게 쓰고 지워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방송은 달라. 책임감이 따르지. 게시판에 남에게 보여 주기 싫은 옛날 사진이 공개돼서 상처받은 친구가 그 사진을 지운다고 위로될까?”
다락원 주니어 중국어 1 (책 + CD 2장)
다락원 / 권영실 지음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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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권영실 지음
1권은 발음편과 총 13과의 회화편으로 구성되었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를 하듯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오감활동을 위해 노래부르기, 중국 현지 광고 듣기, 게임, 중국 전통 공예 만들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각 과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말풍선 - 각 과에서 배울 핵심표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단어장 - 회화를 배우기 전에 회화에서 사용된 단어들의 뜻과 발음을 먼저 배우는 코너입니다. 회화 - 주인공들의 학교생활을 소재로, 각 과의 주요 문형들을 자연스럽게 반복할 수 있도록 회화를 구성하여 이야기책을 읽듯이 재미있고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클릭! 중국어 마법사 - 회화에서 배운 주요 표현에 대해 쉽고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나는야 중국어 무비스타 - 각 과에서 배우는 주요 표현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상황을 설정하여 여러 가지 단어로 교체 연습을 해 보는 코너입니다. 中짱 실력점검 - 미로와 퍼즐 등을 이용해 회화에서 배운 내용들을 게임을 하듯이 보고 듣고 쓰면서 복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척척! 한자박사 - 우리나라 학생들이 생소해 하는 간체자를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한자와 비교하여 쓰기 연습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중짱 비결 하나! 노래 부르기 - 국내외 여러 동요 멜로디에 각 과의 학습 내용을 반영한 중국어 노래를 배우는 코너입니다. 중짱 비결 둘! 광고 멘트 듣기 - 중국인들의 생활이 그대로 묻어나는 생생하고 흥미로운 텔레비전 광고를 활용하여 각 과의 회화에서 배운 핵심 표현들을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중짱 비결 셋! 중국 알기 - 전지 공예, 홍등 만들기 등으로 중국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재미있는 네컷만화로 중국과 관련된 기본상식들을 학습할 것입니다.권 선생님의 재미있는 발음 교실 1과 Ni好! 안녕 노래 부르기 나는 정말 즐거워요. 我眞快樂. 광고 멘트 듣기 대한한공-중국 황산 편: Ni好! 중국 알기 중국인과 중국어 2과 Ni叫什me名字? 너는 이름이 뭐니? 노래 부르기 빙고 賓果 광고 멘트 듣기 포털사이트 신랑(新浪): 스타의 중국어 인사 편: 我是~ 중국 알기 중국인의 성씨 3과 謝謝! 고마워! 노래 부르기 생일축하합니다! 祝Ni生日快樂! 광고 멘트 듣기 포털사이트 신랑(新浪): 스타의 중국어 인사 편: 我是~ 중국 알기 중국인의 성씨 4과 一 二 三 하나 둘 셋 노래 부르기 인디언 열 사람 十個印第安人 광고 멘트 듣기 바이란스(白蘭氏) 영양제-탭댄스 편: 一二三四五六七八 중국 알기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와 싫어하는 숫자 5과 Ni多大가? 너는 몇 살이니? 노래 부르기 내 친구는 어디 있나? 我的朋友在na里? 광고 멘트 듣기 LG냉장고-꼬마 공주의 성장 편: X歲小公主…… 중국 알기 종이 오리기 공예-剪紙 6과 今天幾月幾號? 오늘은 몇 월 며칠이니? 노래 부르기 오늘 무슨 요일이지? 今天星期幾? 광고 멘트 듣기 미린다-가필드의 일주일 편: 星期五, 星期六, 星期天. 중국 알기 중국의 공휴일 7과 現在幾点? 지금 몇 시니? 노래 부르기 빨리 일어나 快起床 광고 멘트 듣기 나이키-베이징 자전거 편: 快! 快! 중국 알기 전통 공예 - 紅燈 8과 Ni是誰? 너는 누구니? 노래 부르기 저 사람은 누구야? 他是誰? 광고 멘트 듣기 캉차오(康超) 오토바이-로봇변신 편: Ni是誰? 중국 알기 중국의 요리 9과 那是什me? 저건 뭐야? 노래 부르기 이건 작은병정 나팔이야. 這是小兵喇叭. 광고 멘트 듣기 IBM-회사간리 편: 這是什me?  중국 알기 눈체조 10과 Ni有遊戱光盤ma? 너 게임 CD 있니? 노래 부르기 마리는 새끼양이 있어요. 瑪麗有小羊羔. 광고 멘트 듣기 펩시콜라-월드컵 스타와 스모 선수의 대결 편: 沒問題! 중국 알기 경극과 얼굴 분장 11과 我hen喜歡他. 나는 그 애를 무척 좋아해 노래 부르기 아주 오래 전에 Hen久以前 광고 멘트 듣기 오리온 껌-학원 러브스토리 편: 喜歡ni. 중국 알기 종이오리기 공예 - 雙喜 12과 我要吃意利面. 나는 스파게티 먹을 거야 노래 부르기 뭐 먹을래? Ni要吃什me 광고 멘트 듣기 펩시콜라-F4 여자친구 환심사기 편: 我要那個. 중국 알기 재미있는 중국어 상품명 13과 Ni想去na兒? 너 어디 가고 싶니? 노래 부르기 아기 娃娃 광고 멘트 듣기 M&M 초코볼-사람들은 이상해 편: 想 M 一口ma 중국 알기 한류-韓流 부록 中짱 실력점검 모범답안 색깔로 본 심리테스트 결과 그림사전
이건 불공평해요!!
소금창고 / 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김예숙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2002.04.23
5,000

소금창고자연,과학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김예숙 옮김, 자크 아잠 그림
6권 이건 불공평해요 공평하지도, 불공평하지도 않아요 왕을 뽑는 케이크 놀이 공평하게 나누는 건 참 어려워요! '공평하다'는 건 '똑같다'는 뜻인가요? 그럼, 어떻게 하지요? 때로는 법 때문에 불공평해지기도 해요 오늘날엔 모든 것이 변하고 있어요! 한 사람이 결정하는 건 불공평해요. 이건 불공평해요 누구나 불공평 상자가 있어요 또 다른 불공평 상자 인간의 권리… …그리고 어린이의 권리 벌은 왜 주지요? 경찰 아저씨는 무서워요 공평한 벌, 불공평한 벌 불공평=폭력 가슴 속에 분노가 있어요! 7권 왜 남자 여자가 있나요? 남자, 아니면 여자? 여자애와 남자애의 차이 여자애도 사람인가요? 내 반쪽을 찾습니다 수컷이면서 암컷! 아빠도 아니고 엄마도 아냐 복사로는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없어요 수백만 가지 차이점 무서워하지 마! 서로 달라야 좋아져요 할머니, 할아버지 참 잘하셨어요! '역할'을 강조하지 마세요 울지 마, 너는 남자야! 선머슴 애! 계집애 같은 놈! 나아지곤 있지만 아직도 여전해 수도관 고치는 여자, 유치원 남자 선생님 마법의 약 사랑에 빠지기 너무 시시해, 너무 멋져 8권 지식은 쓸모가 많아요 목숨을 구한 노마! 지식은 쓸모가 많아요 좋아! 그런데 뭘 알아야 하지? 생크림 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알아야 자유롭다 12년 동안 학교를 다녔는데 또 배워? 기쁨, 또 기쁨 난 알아요! 내가 말할래요! 알지 못하면 두려워져요 더 잘 알기 만물박사 비판 정신 돌을 던지는 사람 습관 앵무새는 되기 싫어요! 천재라구요? 문 뒤에 무엇이 있을까? 9권 좋은 일 나쁜 일 샤샤 선생님 만세! 좋은 일? 나쁜 일? 늑대 편인 사람, 손들어 봐요 그 새 점퍼, 하나도 안 좋다 뭐! 협박인지, 참말인지 널 위해서 야! 선악 사전 우린 책임 없어요! 살려주세요! 컴퓨터가 사람같아요 할까, 말까? 정말 몰랐어요 나쁜 일인 줄 알면서도… 왜 나쁜가요? 코니는 도둑놈 카이의 특별한 방법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요… 10권 거짓말은 왜 나쁠까요 언제나 진실만 말해야 하나요? 가짜로 그런 거야! 동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말은 진실을 알리는 도구 중요한 약속 저랑 약속했잖아요! 거짓말 많이 하면 벙어리가 돼요! 거짓말이 편리할 때도 있군 거짓말이 해롭지 않을 때도 있어요 가짜인 걸 알면서도 눈물이 나네 가짜 만들어내기 사람들은 왜 거짓을 좋아할까요? 가짜는 상상을 하게 해 줘요 노마 대장 그러다 큰 불행이 닥쳐요 너무 믿으면 위험해! 다시 자유를 찾았어요!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푸른숲 / 한비야 글 /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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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소설,일반한비야 글
지구의 대륙 한쪽 끝에 붙어 있는 작은 나라 한국에서 태어나 자신의 두 발로 자유롭게 세상을 다니던 배낭여행자에서, 지금은 자신의 두 손으로 기아와 재난에서 세상을 구하고 있는 한비야. 변치 않는 신념, 끊임없이 발전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아프리카·중동·중앙아시아 \"여행이란 그 과정을 통해서 수많은 나를 만나는 일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홍보 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에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나온다.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를 다니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여러 가지 사건들을 들려준다. 특히 내전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목숨이 위험했던 일, 탄자니아 맘바 마을에서 저자를 친딸처럼 보살펴주었던 로즈 엄마네 집에서 한 민박, 난민촌 아이들의 잘려나간 팔다리를 보며 가슴 아파한 일 그리고 짧았지만 아름다웠던 이란에서의 로맨스 등 세계 곳곳에 사는 소중한 사람들을 유쾌하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지역은 이란·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터키, 케냐·탄자니아·말라위,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이집트, 요르단·시리아, 러시아·시베리아 횡단 열차 등.개정판 서문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6 책 머리에 나의 세계 여행이 있기까지 17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약속 18 | 제2의 부모 위튼 씨 부부 도움으로 미국 유학 20 유럽 배낭여행으로 자신감 얻어 25 | 언제, 어디로, 어떻게 떠날까? 28 ‘나 홀로 여행’은 나 자신과의 여행 31 | 여행 1년은 평범한 인생 10년 35 이란·아프가니스탄 39 반정부 지도자와 나눈 열흘간의 사랑 걸프 해변 방파제 데이트 40 | 그와 함께 있어 더 좋은 테헤란 44 마지막 날의 뜨거운 입맞춤 48 신드바드의 나라 페르시아 프랑스 거지가 가르쳐준 이란 비자 받는 법 52 팔자에 없는 ‘이복동생’ 야스오 54 | 귀여운 여대생 미나네 집 구경 59 “여기서 내 아들하고 같이 살아” 61 | 1500년 동안 타고 있는 불 65 탈레반 병사 사진 찍다 총살 직전까지 종군기자 말만 믿고 겁 없이 전쟁터로 68 여자는 집 아니면 무덤에 있어야 한다 71 | 목숨과 바꿀 뻔한 사진 두 장 75 커피 한 잔이면 어린이 셋을 살릴 수 있다 지뢰밭에서 노는 아이들 79 | 아! 이 일을 하고 싶다 81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터키 85 칼바람 속에 울며 넘은 국경 내 여권이 가짜라고? 86 | 얼굴이 텅 비어버린 사람들 90 고려인 아줌마의 뜨거운 밥상 94 사마르칸트의 귀한 사랑 중앙아시아의 옥외 박물관 부하라 97 | 사마르칸트, 이슬람제국의 진주 100 혼자 맞는 새해는 너무 외로워 103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얼떨결에 러시아 경찰을 물리치다 106 | 눈물의 밤 기차 15시간 110 밀항 파티, 보드카는 내가 쏜다 111 | “나타샤 나타샤, 쟁기 쟁기” 115 내 품에 안긴 터키 꼬마 친구 천 개의 얼굴 천 개의 매력 118 | 외국 손님 찻값은 안 받겠다고? 120 “비야 이모 따라 한국 갈래” 121 산 산 산, 단풍 단풍 단풍 운전사 싸브리, 간 떨어지다 126 | 쿠르드 할머니가 싸 주신 달콤한 살구 129 유스펠리에 가보지 않고 가을 산을 말하지 말라 130 세계에서 가장 이름값 하는 도시 이스탄불 카파도키아의 동화 속 동굴 방 134 | 터키탕 체험기 136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사부가 되다 138 | 내 목소리도 잠재운 수다 퀸의 내공 141 케냐·탄자니아·말라위 145 잠보! 아프리카 첫날부터 강도를 만나다 따끈따끈한 정보가 넘치는 배낭족 숙소 146 대낮의 무법천지, 케냐 나이로비 149 |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 150 사자는 장난으로 약자를 죽이지 않는다 154 | 현지인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 157 맘바 마을 ‘프로’ 엄마의 사랑 미혼모가 더 인기 있는 이유 160 | 일만 하는 여자들이 더 많이 웃는다 163 장관님, 전 관심 없거든요 165 | 이별 없는 마을은 없을까? 167 킬리만자로는 내게 천천히 가라 한다 정상에 오른 사람의 행복한 얼굴 170 | 고산병, 인간에게 보내는 자연의 경고 172 아름다움은 고통을 뛰어넘는다 174 | 마침내 정상, 그러나 시력을 잃다 176 아싼테 싸나, 고마운 내 몸 179 슬픈 역사의 아름다운 섬 잔지바르 올드스톤 타운에서 길을 잃다 182 | 코란으로 점치고 부적 만들고 184 그 사람 조나단 187 여행은 떠나는 자만의 것이다 범선을 타고 인도양을 떠다니며 190 | 흑백영화 같은 기찻길 193 말라위에서는 라르고의 속도로 197 | 진심으로 원하는 일 하며 살기 199 걸을 줄만 알면 일하는 호숫가 아이들 201 여행의 가장 큰 소득은 자신에 대한 믿음 젊은이는 오버랜드 트럭을 타라 204 | 잠깐 머문 곳도 내게는 고향 205 “누나, 콘돔 가지고 다녀요?” 207 | 빗속의 귀곡 산장 211 10달러에 산 탄자니아 입국 도장 213 우유만 먹고도 용맹한 마사이 사나이들 신들린 한국말 수다 217 | 한 남자의 아내 넷이 친자매처럼 살아 219 내 생애 첫 딸기 우유 223 | 마사이, 문명이 범치 못한 원시의 위엄 226 물만 있으면 부러울 게 없다 228 | 한비야, 케냐 TV 뉴스에 나오다 229 보란족, 남녀평등? 좋아하시네 트럭 얻어 타고 가다 엉덩이 다 까져 232 | 킴의 눈빛 235 언니 같은 국경 병원 이탈리아 수녀 236 | 최소한의 것만으로 감사하며 살기 238 내 룸메이트는 어린 송아지 241 | 여자의 몸값은 소 다섯 마리 244 앞니가 벌어져야 미인 246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이집트 251 커피의 원산지가 어딘지 아시나요 에티오피아의 1년은 13개월 252 눈에 띄는 밀수 작전, 눈감아주는 검문 작전 254 말라리아 예방약 때문에 황달 걸리다 257 | 젖가슴 예쁜 콘소 마을 처녀들 259 닭 잡는다고 식칼 들고 설쳐 261 | 벌거벗고 근무하는 누드 경찰서장 265 말라리아보다 무서운 라면 결핍증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내 가족 268 | 아디스아바바에서 보낸 부활절 270 오, 블루나일! 273 우울한 사람은 시멘 산으로 가라 랄리벨라의 교회는 천사들이 만들었다네 277 서서히 드러나는 ‘영국 히피’의 정체 279 | 그리스 신들의 체스 놀이판 281 이그, 진작에 얘기를 하지 285 에리트레아, 들어는 보셨나요 악, 하고 숨 막히는 ‘악숨’ 가는 길 288 | 30년을 싸운 작은 거인 290 군더더기 없는 삶의 아름다움 293 아프리카와 중동의 교차점 이집트 카이로는 45℃ 296 | 3시간 만에 백 년 전으로 298 남편 앞에서만 허락되는 춤 솜씨 301 사랑 잃은 남자의 마음 다지기 여행 304 사막에는 태고의 정적이 남아 있다 306 | 흑사막 오아시스의 꿀수박 308 푸른 나일 강 달빛 여행 과일 칵테일 같은 도시 카이로 311 | 룩소르에서 파라오의 욕망을 만나다 312 돛단배 타고 3박 4일 흐르고 흘러 314 요르단·시리아 319 천 년을 묻혀 있던 로즈 시티, 페트라 다하브는 배낭족의 파라다이스 320 |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마신 샘물 323 놀라움에 젖어 해가 지다 325 | 사해에 누워서 정말 책을 읽을 수 있을까? 327 베두인족은 목숨은 내놔도 손님은 내주지 않는다 여권에 이스라엘 흔적을 남기지 마라 330 | 그들 모두의 예루살렘 331 양 몇 마리면 돼요? 334 팔레스타인,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땅 남한 사람 절대 입국 금지 339 | 이야기로 듣는 팔레스타인 투쟁사 341 팔미라에서 읽은 한국인 편지 344 | 칠겹살 시리아 여자들과 알몸 사우나 349 러시아·시베리아 횡단 열차 353 마음까지 얼어붙는 모스크바 무표정, 무관심, 무반응, 온통 화난 사람들 354 강도보다 경찰이 더 무서워 357 | 놓칠 뻔했던 모스크바의 아름다움 358 9500킬로미터, 178시간, 시베리아 횡단 열차 7박 8일간의 룸메이트 361 | 러시아 아저씨의 세뱃돈 364 이 순간의 키워드는 보드카 366 | 강아지 밀수꾼에 마피아까지 367 끝없는 평원, 지구는 평평하다 371 내일이면 ‘우리 집’에 간다 베이징에서도 보이는 건 한국뿐 374 | 떡볶이, 김치찌개, 비빔국수…… 376
English Bus 5 SB (책 + CD 2장)
사회평론 / Jamie Greene 외 지음 / 2017.01.01
16,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Jamie Greene 외 지음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이다.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된다.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1. Appearances 2. Eating Out 3. Sports Day 4. Hobbies 5. Helping Out 6. Playing Games 7. Fun Places 8. Daily Life 코스북 수업의 새로운 기준 Bricks English Bus! Get on English Bus and Start a Journey! 친구들과 English Bus를 타고 세상 이곳저곳을 누비는 사이에 영어로 놀이를 하고, 일상을 표현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English Bus는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입니다. 구성 - Student Book with DVD-ROM & MP3 CD (Starter 1~2권, 88페이지/1~6권, 96페이지) 각 권 8 unit, 4 lesson/unit, 총 36차시 수업 - Workbook (Starter 1권, 72페이지/Starter 2권, 68페이지/1~6권, 68페이지) - Teacher’s Guide with Test Package (Starter 1~2권/1~6권) - Home Audio CD (Starter 1~2권/1~6권) - Online Practice and Resources www.englishbusonline.com 특징 o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주제 중심 통합 교육!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됩니다. o 수업 구성이 용이한 세분화된 레벨링!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합니다. o 지각과 감각을 모두 자극하는 살아있는 영어교실 구현! - 다양한 화풍의 프로 아티스트들이 아름다우면서도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교육적인 삽화를 그렸습니다. 실사를 사용하여 어휘의 의미를 좀더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20년 이상 전세계 출판사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해온 뉴욕의 미디어 그룹이 노래와 챈트의 작곡과 녹음을 포함한 모든 사운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o 수업 현장에 유용한 다양한 교수 자료! 학생용/교사용 Picture Card, PPT 슬라이드, Tests, 노래/챈트, 보드게임판, 각종 프린트 자료, Online Practice(www.englishbusonline.com) 등을 제공합니다. o 활동과 놀이를 통한 학습,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전체 레슨의 80%를 연습에 할당했습니다. 연습의 유형 역시 단순 발화에서 벗어나 게임/보드게임, 스티커, 미술, 노래/챈트, 조사, 프로젝트 등 학습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o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캐릭터 친구들 Harry, Lisa, Ron, Kim 네 명의 친구들이 각 코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학습 내용을 소개하고 레슨을 이끌어갑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또래인 친구들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익히게 됩니다.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걷는나무 / 박광수 엮음, 그림 /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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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소설,일반박광수 엮음, 그림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 <참 서툰 사람들>의 저자 박광수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우여곡절 많은 삶을 사는 동안 스스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시 100편을 모았다. 박광수는 이렇게 말한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집으로 돌아오던 날, 문득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사람들이 떠오를 때마다 시를 읽었다고. 그러면 아주 잠깐이나마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져서 씩씩하게 살아나갈 힘이 생겼다고 말이다. 이 책은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모두 맛보며 때로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던 작가 박광수가 자신을 일으켜 세워 주고 사람과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게 이끌어 준 100편의 시와 박광수 특유의 따뜻하고 정감 있는 일러스트를 엮은 시모음집이다.서문 1. 당신, 잘 지내나요? 멀리서 빈다_ 나태주 문득_ 정호승 교차로에서 잠깐 멈추다_ 양애경 너의 이름을 부르면_ 신달자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_ 이정하 토요일 아침 신문을 읽으며_ 윤석산 인생_ 라이너 마리아 릴케 내 만일_ 강은교 슬픔_ 다니카와 슈운타로 해수관음에게_ 홍사성 국수가 먹고 싶다_ 이상국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_ 정채봉 제부도_ 이재무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_ 김용택 농담_ 유하 토끼풀_ 김윤현 겨울 들판을 거닐며_ 허형만 실패의 의미_ 로버트 슐러 동질_ 조은 조용한 일_ 김사인 편지_ 하인리히 하이네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_ E. L. 쉴러 이 사랑_ 자크 프레베르 혼자 먹는 밥_ 송수권 일일초_ 호시노 토미히로 청춘_ 심보선 나에게 기대올 때_ 고영민 수수께끼_ 허수경 미안하오_ 나해철 안개꽃_ 복효근 당신 생각에_ 앤드류 토니 아득한 한 뼘_ 권대웅 2. 그때는 미처 몰랐던 것들 키_ 유안진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_ 장석주 딸을 위한 시_ 마종하 그대를 잊는다는 건_ W. 웨인 긍정적인 밥_ 함민복 살다가 보면_ 이근배 9월의 노래_ 다니카와 슈운타로 도움말_ 랭스턴 휴즈 깨달음의 깨달음_ 박재화 나의 노래_ 월트 휘트먼 그러니 애인아_ 김선우 큰 손_ 유승도 파도_ 이명수 속도_ 유자효 쌀 찧는 소리를 들으며_ 호찌민 상처 입은 혀_ 나희덕 잊어버리세요_ 사라 티즈테일 이력서 쓰기_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진정한 성공_ 랄프 왈도 에머슨 얼룩에 대하여_ 장석남 지하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 『참 서툰 사람들』의 저자 박광수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우여곡절 많은 삶을 사는 동안 스스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시 100편을 모았다. 박광수는 이렇게 말한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집으로 돌아오던 날, 문득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사람들이 떠오를 때마다 시를 읽었다고. 그러면 아주 잠깐이나마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져서 씩씩하게 살아나갈 힘이 생겼다고 말이다. 이 책은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모두 맛보며 때로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던 작가 박광수가 자신을 일으켜 세워 주고 사람과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게 이끌어 준 100편의 시와 박광수 특유의 따뜻하고 정감 있는 일러스트를 엮은 시모음집이다.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 외롭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통해 그리운 누군가를 떠올리며 빙그레 웃을 수 있을 것이다.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참 서툰 사람들』의 박광수가 건네는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시 100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만화 ‘광수생각’으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은 만화가 박광수는 지금까지 열 권 이상의 책을 썼고, 그중에 몇 권은 밀리언셀러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으며 필기체 폰트의 시초인 ‘광수체’를 만든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카투니스트다. 그럼에도 그는 늘 자신을 패자라고 말한다. 어설프게 사업을 시작했다가 많은 빚만 떠안게 되었고 밤을 새며 정성들여 쓴 책이 ‘기대와 다르다, 식상하다’는 평가만 받고 쫄딱 망해버린 적도 있다. 그런크고 작은 실수와 실패 앞에서 그는 때로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고, 사람을 미워하기도 했다. 그때마다 그를 붙들어 주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준 것은 다름 아닌 ‘시’였다. 시는 심각한 말썽꾸러기였던 10대 시절을 측은한 눈으로 돌아보게 만들고, 막연히 모든 것이 두려웠던 20대 시절을 이해하게 만들었으며 파란만장했던 30대 시절을 웃음으로 껴안게 만들었다. 그렇게 자신과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포용할 힘을 주었다. 이 책은 작가 박광수가 수많은 인생의 굴곡 속에서 사람과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도와주었던 시들 중 100편을 골라 엮었다. 시와 함께 펼쳐지는 짧은 에세이와 그의 일러스트를 통해 독자들 역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웃음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당신이 생각날 때면 시를 읽었습니다. 그러면 아주 잠깐이나마 행복해졌습니다. 당신도 가끔은 나를 떠올리겠죠? “당신... 잘 지내나요?” 작가 박광수는 시를 읽으면 누군가가 그리워진다고 말한다. 초등학교 때 같이 골목에서 놀던 친구, 문방구 아저씨, 대학 시절 모든 것을 내어 줄 것처럼 가까웠지만 나도 모르게 멀어져 버린 친구, 아쉽게 떠나보낸 첫사랑……, 그렇게 어느새 멀어졌지만 한때 자신을 웃고 울게 했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 자신의 곁을 지켜 주는 사람들이 시의 한 구절 한 구절 속에 녹아 들어가 있다고 한다. 정채봉 시인의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을 읽으면 치매로 병원에 계신 엄마가 떠오르고, 오세영 시인의「언제인가 한번은」을 읽으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간 동생 재규가 생각난다. 어떤 기억은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들고 어떤 기억은 쓰리고 아프지만 시를 통해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 행복하다고 그는 말한다. 그리고 시에 마음을 담아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그리운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는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
샘터사 / 장영희 글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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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장영희 글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거칠고 숨가쁘지만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미려한 문체로 풀어냄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복됨과 희망을 일깨워온 서강대학교 장영희 교수. 그가 2001년부터, 척추암 선고를 받고 치료를 위해 연재를 그만두기까지 3년에 걸쳐 조선일보 북칼럼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에 게재했던 주옥 같은 글들을 엮었다.   생후 1년 때 앓은 척수성 소아마비로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1급 장애인이며, 두 번에 걸쳐 암선고를 받고 투병해온 사람으로 믿어지지 않을 만큼 그의 글에는 삶에 대한 긍정과 발랄한 유머, 이웃에 대한 사랑이 묻어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은 책을 통해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하고, 그 문학의 숲을 함께 거닐고, 그 숲의 열매들을 함께 향유하자고 권한다. 세계 석학과 대문호의 어록, 아름다운 싯귀, 소설의 한 장면을 사소한 일상과 버무려 내고 있는 그의 글은 언제든가 한 기자가 밝힌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즈의 시 \'다름아니라(This is just to say)\'에 등장하는 아침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몰래 꺼내먹은 얼음상자 속 자두(the plums in the icebox)처럼 너무나 달고 맛났다\'는 소회를 떠올리게 한다.작가의 말 \"같이 놀래?\"   1. 어느 봄날의 단상 / 병원에서 만난 어린 왕자 / 사랑의 힘 / 마음의 성역 / 교통순경과 욕심꾸러기 / 꿈꾸는 아버지 / 시인의 사랑   2. 우동 한 그릇 / 진정한 위대함 / 사랑과 생명 / 어느 수인과 에밀리 디킨슨 /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 /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 시와 사랑의 강   3. 멋진 신세계 / 푸른 꽃 / 어느덧 물내린 가지 위에 / 안과 밖 / 내게 남은 시간   4. 저 하늘의 별을 잡기 위해 / 사랑의 문제 / 내가 이상을 버리지 않는 이유 / 어머니, 그 위대한 이름으로 / 거울 속의 감옥 / \'특별한\' 보통의 해   5. \'초원의 빛\'과 물오징어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사랑하는 너에게 / 아, 멋진 지구여 / 하면 된다? /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 진정한 행복   6.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이 세상의 파수꾼 / 11월의 영혼 / 마음의 전령, \'손\' / 어떻게 하늘을 팔 수 있습니까? / 가던 길 멈춰 서서   7. 인간 시간표 / 크리스마스 프레지던트 / 변신 / 마지막 잎새 / 사랑할 수 없는 자 / 그래도 우리는   8. 로미오의 실수 / 감정의 백만장자 / 대장님 / 피콜라의 크리스마스 / 태양 때문에   9. 생명의 봄 / 전쟁과 평화 / 오만과 편견 / 암흑의 오지 / 공포영화와 삶 / 내 뼈를 묻을 곳   10. 어느 가을날의 추억 / 그 사람을 가졌는가 / 백지의 도전/ 성냥팔이 소녀 / 나는 소망합니다 / 문학의 힘   서명 \'문학의 숲\'으로 가는 길에서… 타고난 수필가, 장영희 암투병 중에도 열정 불태워… 작년 가을 척추암 선고를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가 얼마 전 3월, 봄 학기에 다시 강단에 복귀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감동했다. 어릴 적 소아마비로 두 다리가 불편해져 늘 ‘장애인 교수’ 라는 꼬리표가 붙어 다니지만, 매사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장 교수가 암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어도 강의를 재개한 것은 과연 그녀다운 결정이다. 강인한 정신력으로 삶의 열정을 불태우는 장영희 교수는 올봄, 다시 강의를 시작한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 ‘知와 사랑’을 전하는 책 한 권을 마무리짓기도 했다. 그녀가 영문학자로서의 길을 걸어오면서 만났던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소개하고 작품들마다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자신의 일상사, 가족, 이웃의 이야기를 결부시켜 알기 쉽게 풀어 쓴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펴낸 것이다. 2000년에 나온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책이다. 암 치료 중에도 퇴고를 거듭하며 완성한 이 책은 문학의 존재와 의미, 문학의 힘을 전달함은 물론 문학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문학작품을 읽는 즐거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知와 사랑의 선물!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지난 2001년부터, 얼마 전 척추암 선고를 받고 치료를 시작하며 연재를 중단하게 된 2004년까지『조선일보』의 북칼럼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에 실렸던 글들을 모아 엮었다. 그녀가 소개하는 문학작품들은 어느 집이든 책꽂이에 꼭 한두 권쯤은 있을 법한 문학 대가들의 유명 작품들이다. 걸쭉한 문학작품들의 작가를 비롯, 그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내용, 주제 등이 장영희 교수 자신이 살아가면서 느꼈던 아픔과 고통, 깨달음과 감동의 이야기와 자연스레 어우러져 61꼭지의 글로 담겼다. 장 교수는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은 문학 교수로서 비평적으로 ‘고전’의 요건에 어떻게 걸맞는지 분석하기 전에 단지 한 명의 독자로서 그 작품이 얼마나 내 마음에 와 닿았는지, 그리고 어떤 감동을 주었는지, 그래서 그 작품들로 인해서 내 삶이 얼마나 더욱 풍요롭게 되었는지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했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애초 신문 칼럼 연재를 시작한 취지대로 “독자들이 이 책을 보고 책방으로 뛰어가 여기에 소개된 ‘고전’들을 들춰보고픈 충동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적는다. 과연 그녀의 바람대로 이 책을 읽으면 우리에게 제목은 익숙하지만 막상 읽어 보지는 못했던 고전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픈 충동이 생긴다. 먼지 쌓인 책들이 장영희 교수의 친절한 안내로 책꽂이에서 한 권씩 나오게 된다. 《로미오와 줄리엣》《어린왕자》《주홍글씨》《푸른 꽃》《카라마조프의 형제들》《위대한 개츠비》《변신》《호밀밭의 파수꾼》 등 각 문학작품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주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할 뿐 아니라, 릴케, 로버트 브라우닝, 에밀리 디킨슨 등 유명 시인들의 시들도 소개해 놓아, 좋은 시 작품을 감상하는 기쁨도 더한다. 지적 소양을 쌓고 논술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교양 필독서로서, 또한 문학이 점점 소외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최고의 ‘知와 사랑의 선물’로서 추천할 만하다. ‘문학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문학의 힘’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 책은 나의 ‘손 내밈’이다. 문학의 숲을 함께 거닐며 향기로운 열매를 향유하고 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믿음을 나누고 싶은 나의 초대이다. 내 안의 책들이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법, 내가 다른 이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법을 결정지었고 내 안의 힘이 된 것처럼, 누군가 이 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고, 길을 찾는다면, 그래서 더욱 굳건하게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면 그처럼 큰 보람은 없을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문학의 목적은 결국 사랑이다’임을 강조하는 장영희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자신이 발견한 희망, 용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장에 소개된 ‘문학의 힘’이란 제목의 칼럼에서는 작년 암 진단을 받고 연재를 중단하는 심경을 고백하면서 윌리엄 포크너의 말을 인용한다. “문학은 인간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가를 가르친다.” 장 교수는 문학과 함께해 온 자신의 삶에서 ‘문학의 힘’이 단지 허상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일어설 것을 약속하면서 이 책을 끝맺고 있다. 문학작품들 속에서, 또한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보고 들은 삶의 체험 속에서 얻은 인생의 의미가 곳곳에 녹아 있는 책이다.
모든 것은 장난으로 시작되었다
형설아이 / 손호경 지음, 이민경 그림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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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명작,문학손호경 지음, 이민경 그림
형설아이 학교생활 창작동화 시리즈 3권. 학교폭력에 관한 실화를 바탕에 둔 동화이다. 6학년 새학기를 맞은 재윤이,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 기대에 부풀어 등교를 한다. 모둠수업 중 도현이에 이끌려 은혁이와 경호와 같은 그룹이 되었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은혁이와 어깨를 부딪힘을 시작으로, 녀석들은 재윤이를 괴롭혔다. 책을 창밖으로 던지기도 하고, 숙제를 대신 시키고, 게임을 밤새 하게 하고, 수업 중 도구로 찌르고, 썩은 우유를 먹이고, 그리고 이제 재윤이 집까지 침범을 하는데….절벽 아래, 그 어디쯤 8 하찮은 장난 20 오해와 거짓 32 로봇과 펫 48 어느 순간부터 61 빼앗긴 공간 77 혼자 우는 비보이 84 자면 죽어! 96 원래 그런 녀석들 113 멀리 더 멀리 131 나는 왜 146 너 혼자 죽지 마라, 재미없어지니까 157 절벽 끝에서 날개를 달다 168 용서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 180 악마는 쉽게 죽지 않는다 189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199아이들의 외침 학교폭력으로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동화 어린이 학교폭력의 극복과 위로를 담은 《모든 것은 장난으로 시작되었다》는 학교폭력에 관한 실화를 바탕에 둔 동화입니다. 학교폭력으로 인한 자살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예전의 아이들보다 나약해서가 아닙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지능적인 괴롭힘 때문입니다. 이 작품에서 학교에서 폭력이 어떻게 시작되고, 피해자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파괴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이 책이 세상의 모든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완전하게 위로해주기에는 역부족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다시 세상 속으로 당당하게 발을 내딛기까지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 세우고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학교라는 거대한 세계에서 아이들은 모두 소중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제2의 집으로 여기며 편히 생활할 때 세상은 한층 더 밝아질 것입니다. “학교폭력으로 한 아이가 희생되는 순간, 그 가족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하루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긴 하루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6학년 새학기를 맞은 재윤이,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 기대에 부풀어 등교를 합니다. 모둠수업 중 도현이에 이끌려 은혁이와 경호와 같은 그룹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은혁이와 어깨를 부딪힘을 시작으로, 녀석들은 재윤이를 괴롭혔습니다. 책을 창밖으로 던지기도 하고, 숙제를 대신 시키고, 게임을 밤새 하게 하고, 수업 중 도구로 찌르고, 썩은 우유를 먹이고…… 그리고 이제 재윤이 집까지 침범을 합니다. 재윤이를 로봇과 펫이라 부르면서. 그렇게 몸과 마음에 폭력을 당하던 어느 날…… 재윤이가 학교와 친구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극복하며 성장해 가는지 지켜보면서, 지금도 학교폭력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에서 학교폭력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폭력이란, 남을 거칠고 사납게 제압할 때에 쓰는, 주먹이나 발 또는 몽둥이 따위의 수단이나 힘. 넓은 뜻으로는 무기로 억누르는 힘. 이것이 폭력의 정의입니다. 하지만, 폭력이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되는 곳이자 모든 아이들이 보호받아야 하는 곳인 학교에서 시시때때로 벌어지고 있는 것이 바로 폭력입니다. 이 책은 학교폭력에 관한 실화를 바탕에 둔 동화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가슴으로 기원하고 또 기원하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쳇! 어떻게 알았지?
느림보 / 심미아 글.그림 /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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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창작동화심미아 글.그림
아동 성범죄를 소재로 다룬 동화. 빨간모자는 할머니 집에 가는 길에 늑대와 돼지 삼 형제, 개구리 왕자, 장화 신은 고양이를 차례로 만난다. 각 에피소드들은 아동 대상 범죄의 특징적인 수법들을 반영하고 있어 어린이에게 위험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세계 명작 동화의 주인공들을 악당으로 등장시켜 자칫 지나친 위협감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맞춰 흥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빨간모자는 매 에피소드마다 스스로 대처법을 찾아내 위기를 돌파한다. 어린 독자들은 당차고 지혜로운 빨간모자와 함께 모험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대항력을 키울 수 있다. 저자는 당차고 발랄한 빨간모자 캐릭터를 등장시켜 무거운 소재를 유쾌 상쾌한 모험담으로 풀어냈다.무섭게 생긴 늑대는 무조건 나빠! 정말 그래? 뭐든지 척척 잘한다고 큰소리치는 빨간모자. 혼자서도 할머니 집에 갈 수 있다며 쿠키를 들고 나서지요. 성큼성큼 걸어가는데 누가 빨간모자를 부릅니다. 무섭게 생긴 늑대예요! 빨간모자는 재빨리 도망칩니다. 무섭게 생겨서 나쁜 늑대인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늑대는 떨어진 쿠키를 주워 주려고 빨간모자를 부른 거였어요. 위험을 피했다고 생각한 빨간모자는 의기양양하게 계속 걸어갑니다. 두 갈래 길을 지나는데 이번에는 귀여운 돼지 삼 형제가 말을 걸어옵니다. 어두운 길을 가리키며 지름길로 가라고 부추기지요. 빨간모자는 망설입니다. 하지만 돼지 삼 형제가 겁쟁이라고 놀리자 발끈해서 어두운 길로 가려고 하지요. 그 순간 어디선가 엄마 목소리가 들립니다. “빨간모자, 잠깐!” 빨간모자는 엄마 목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엄마가 어두운 길은 위험하다고 했던 것을 떠올리지요. 아동 성범죄, 어떻게 대처할까? 바로 지금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책 《쳇! 어떻게 알았지?》는 나날이 늘어 가는 아동 성범죄를 소재로 다루고 있습니다. 빨간모자는 할머니 집에 가는 길에 늑대와 돼지 삼 형제, 개구리 왕자, 장화 신은 고양이를 차례로 만납니다. 각 에피소드들은 아동 대상 범죄의 특징적인 수법들을 반영하고 있어 어린이에게 위험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세계 명작 동화의 주인공들을 악당으로 등장시켜 자칫 지나친 위협감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맞춰 흥미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빨간모자는 매 에피소드마다 스스로 대처법을 찾아내 위기를 돌파합니다. 어린 독자들은 당차고 지혜로운 빨간모자와 함께 모험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대항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지키는 가장 힘센 갑옷, 용기! 안전 교육을 받은 어린이도 당황하면 배운 수칙을 기억하기 어렵지요. 그래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대처해 나가는 마음의 힘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가 빨간모자를 납치하려 하자, 빨간모자는 순식간에 몸이 꽁꽁 얼어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빨간모자! 너는 용감한 아이야.” 빨간모자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용기를 냅니다. 그리고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해 위기에서 벗어나지요. 빨간모자가 위험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았던 것은 용기 덕분입니다. 그리고 그 용기는 빨간모자의 마음 속에서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 즉 엄마의 사랑이 키워 준 강력한 힘입니다. 또랑또랑한 눈매와 당찬 표정, 심미아 작가가 만든 사랑스러운 빨간모자! 발랄한 공주님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 온 심미아 작가가 《쳇! 어떻게 알았지?》에서는 특유의 발랄함에 지혜로움까지 더한 당찬 소녀, 빨간모자를 선보입니다. 5~7세 또래의 어린이가 쉽게 감정이입 할 수 있는 빨간모자는 아동 성범죄를 소재로 한 다른 책들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유쾌한 캐릭터입니다. 아동 대상 범죄를 다룬 기존의 책들은 무거운 분위기로 위험을 강조하거나 정보만을 나열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만, 어린이가 흥미를 가지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심미아 작가는 당차고 발랄한 빨간모자 캐릭터를 등장시켜 무거운 소재를 유쾌 상쾌한 모험담으로 풀어냈습니다. 《쳇! 어떻게 알았지?》는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교육적인 효과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빨간모자의 생각 바꾸기] 무섭게 생긴 사람은 나쁜 사람이야. 아니!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건 어리석은 짓! 누가 나쁜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미디어의 외모지상주의에 익숙한 어린이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범죄자가 모두 험상궂은 외모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호감을 주는 외모로 어린이를 현혹하는 범죄자도 많습니다. 외모에 대한 편견으로 섣부른 판단을 하면 오히려 위험에 처하기 쉽습니다. 낯선 사람의 말은 들으면 안 돼. 아니! 어떤 사람의 말이든, 내가 생각해보고 결정할래. 대부분의 안전 교육은 낯선 사람을 조심하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아동 대상 범죄 중 상당수는 면식범에 의해 일어난다고 합니다. 무조건 낯선 사람을 피하라고 가르치기보다, 어떤 상황에서든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어린이 스스로의 판단력을 길러 주세요. 다른 사람을 돕는 착한 어린이가 돼야지! 아니! 이상한 부탁은 거절할 수도 있어. 어린이는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배우지요. 범죄자들은 이것을 역이용해 어린이를 유인하기도 합니다. 남의 부탁을 무조건 수용하기보다 스스로 생각해서 상황을 분별할 수 있는 용감한 어린이로 키워 주세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
내인생의책 / 루스 윌슨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설동훈 감수 / 2010.08.26
15,000

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루스 윌슨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설동훈 감수
우리 아이 글로벌 교양인 되기 프로젝트 ‘세더잘 시리즈’ 4권. 지금까지 ‘이주’와 ‘이주민’을 다룬 책들은 대부분 어른을 대상으로 한 사회 분야의 어려운 학술서와 논문집 등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이주 현상과 이주민을 다룬다. “사람들은 왜 고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갈까요?”, “이주노동자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까요?”, “이주자들에게 ‘불법’이라는 꼬리표를 다는 게 과연 옳을까요?”, “피부색과 민족,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내쫓고 차별해도 되나요?”, “수많은 지구촌의 난민들과 이주민의 인권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등 아이들이 가질만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준다.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과서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었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들어 보여 준다. 훗날 우리 아이들이 21세기 주역이 되어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그들의 다양한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사이좋게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추천의 글 7 책을 읽을 학생과 학부모님께 10 머리글 14 1. 이주란 무엇일까요? 19 2. 이주를 선택한 사람들 32 3. 강제 이주 39 4. 이주를 향한 여정 50 5. 전쟁과 이주 55 6. 인종, 민족 그리고 이주 66 7. 정치와 이주 71 8. 종교와 이주 77 9. 여성과 이주 82 10. 아이들과 이주 87 11. 환경과 이주 93 12. 이주에 관해 정부가 하는 일 98 13. 이주자들이 하는 일 106 14. 이주자들의 귀환 114 한눈에 보는 이주의 역사 120 이주 관련 단체 125 찾아보기 132세더잘 시리즈 04 - 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 우리 아이 글로벌 교양인 되기 프로젝트 ‘세더잘 시리즈’ ‘이주민’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다! 21세기 세계화,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개념 - 국제 이주! 아이들 수준에 맞춘 ‘다양성과 조화, 인권과 공존’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 2010년 상반기 출입국관리소 통계를 보면,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120만 명, 외국으로 출국한 우리나라 국민은 40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국제 이주는 이제 우리에게 어렵거나 낯선 일이 아니다. 파리로 유학을 떠난 큰 언니, 호주로 이민을 간 이모네 식구들, 얼마 전 베트남에서 시집온 작은 엄마, 아빠네 회사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아저씨들, 우리 집 가사 도우미로 일하는 중국 교포 아주머니, 영어 학원 원어민 선생님 토마스, 우리 반 친구 새터민 광수까지. 이처럼 다양한 나라와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세계화와 다문화 시대, 그 속에서 세계인들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글로벌 교양인이 되려면, 우리는 ‘국제 이주’에 대해 꼭 알아야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는 우리 아이들이 더 소상하게 이해해야 할 교양인 것이다. 지금까지 ‘이주’와 ‘이주민’을 다룬 책들은 대부분 어른을 대상으로 한 사회 분야의 어려운 학술서와 논문집 등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이주 현상과 이주민을 다룬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이 얻을 수 있는 ‘이주’와 ‘이주민’에 대한 이해는, 예를 들면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 일자리를 빼앗는 것인지, 그들은 그들의 조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또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상세하게 알게 됨으로써 훗날 우리 아이들이 21세기 주역이 되어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그들의 다양한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사이좋게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국제 이주’의 빛과 그림자를 통해, 인류애를 생각한다. ‘공존’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가슴 따뜻한 글로벌 교양인이 되자! 이 책은 국제 이주의 정의와 사람들이 왜 이주를 선택하거나 강요받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특히 이주에 찬성하는 견해와 반대하는 견해, 정부의 관점, 국제기구의 관점, 그리고 이주민과 난민의 관점에서 ‘이주’를 설명하기 때문에 독자들이 어느 한 쪽에 치우침 없이 ‘이주’를 판단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전쟁, 인종, 민족, 정치, 여성, 종교, 아이들, 환경이라는 주제어에 따라 이주와 난민, 망명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이주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만나게 된다. 자신의 고국을 떠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는 희망을 품게 하지만, 추방당하거나 먼 이국땅에서 노동 착취와 인신매매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절망적인 현실도 목격하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이끌어 준다. 모두가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미래의 지구촌을 위해 우리는 ‘이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좀 더 생각해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국제이주기구(IOM)나 유엔난민기구(UNHCR)의 활동을 보며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주민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또한, 생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 뒤에 있는 국내 이주 관련 단체들을 보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애와 공존에 관한 생각과 작은 실천이 모인다면 우리 아이들도 한비야, 반기문, 앤젤리나 졸리처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인류의 평화와 공존을 꿈꾸는 가슴이 따뜻한 글로벌 교양인이 될 것이다. 교과서를 넘나드는 손에 잡히는 국제 이주 이야기 이 책은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과서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었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들어 보여 준다. “사람들은 왜 고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갈까요?”, “이주노동자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까요?”, “이주자들에게 ‘불법’이라는 꼬리표를 다는 게 과연 옳을까요?”, “피부색과 민족,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내쫓고 차별해도 되나요?”, “수많은 지구촌의 난민들과 이주민의 인권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등 아이들이 가질만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준다. 또한, 출판사 공식 카페에서 이 책을 번역한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의 수업 자료와 감수를 맡아주신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설동훈 교수님의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강의 동영상 내려받기-> 바로보기 합법적인 형식의 이주가 제한되면, 사람들은 밀입국에 의지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밀입국을 단속하느라 망명 신청이 까다로워지고 진짜 난민들은 더 고통스럽게 됩니다. 이런 악순환 때문에 난민들은 유일한 탈출 수단으로 밀입국 중개인들에게 의지하는지도 모릅니다. 인도주의 단체들은 난민들의 망명 신청권을 지켜 주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 단체들은 이주를 보낼 수밖에 없는 가난한 나라와 공정무역을 하고 그 나라에 투자하라고 충고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가난을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합니다. - 101~102쪽 멀리 보았을 때, 이주는 모든 나라의 문화를 다양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이주 덕분에 우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어, 문화, 민족 집단 간의 전통적인 경계는 점차 사라질 거예요.- 69쪽
부모 인문학 수업
청림Life / 김종원 지음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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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육아법김종원 지음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수준 높은 인생을 살게 할 수 있을까?” “수준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그 해답을 수많은 인문학 대가와 그들의 부모에게서 찾고자 했다. 지난 10년 동안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교육을 받았는지 연구했고, 그 내용을 어떤 부모라도 삶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고, 어떤 게으른 아이에게도 지적인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는 4개의 주제로 나눠서 부모가 아이를 대할 때 어떤 기준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하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할지 자세하게 알려준다.프롤로그_무엇으로도 자녀교육 문제가 풀리지 않는 부모를 위해 1부 수신(修身), 중심이 바로 선 기품 있는 아이 1장 나를 지키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모든 것을 다 가진 괴테에게 부족한 단 하나 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인가 명문가의 조건 어떤 상황에서도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아이 방황하지 않고 자기 길을 걷는 아이의 비밀 2장 아이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어디서부터 ‘간섭’이고, 어디까지가 ‘개입’인가 너 자신이 되어라, 네가 누군지 기억하라 혼자 있는 시간을 빛나게 할 의식 수준 단련법 모방하는 뇌, 창조하는 뇌 마음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 세상이 흔들리지 않는 홀로 강한 아이로 만드는 법 2부 제가(齊家), 부모를 위한 최소한의 인문고전 교육 1장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육의 조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을 하는 그대에게 아이는 어떻게 악마가 되는가 부모를 위한 치유의 글쓰기 7단계 인문학 공부를 완성하는 10가지 지침 기품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신사임당의 기품을 완성한 네 가지 가르침 부부가 힘을 합해야 한다 2장 성장하는 아이, 멈추는 아이 엇나가는 아이, 불안한 부모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첫 단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비밀 최고의 철학자를 키운 한마디 아이의 마음에 다가가는 대화의 기술 아이를 변화시키는 현명한 충고의 기술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칸트의 시간 관리법 창의력을 높이는 글쓰기법 내 아이의 때를 놓치지 않는 법 3부 치국(治國), 사색이 자본인 시대를 선도하는 아이의 조건 1장 사색하며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생각의 한계가 삶의 한계다 가우스를 위대하게 한 생각의 힘 아인슈타인 상상력의 비밀 감성에 이성을 더하는 네 가지 방법 불가능한 문제를 푸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는 사색법 2장 집단지성 시대를 리드하는 인재의 공부법 생각을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아이의 조건 지성인의 삶을 산다는 것 평범한 아이를 지성인의 길로 인도한 소크라테스의 다섯 가지 가르침 지성인의 삶을 살기 위해 갖춰야 할 관점 부모를 위한 비트겐슈타인 사고법 비트겐슈타인 사고법을 내 아이에게 적용하는 다섯 가지 방법 내 아이의 지적 수준을 높이는 경탄의 기술 4부 평천하(平天下), 세상을 다스린 수천 년의 지혜를 압축한 질문 1장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아이의 삶을 바꾸는 고전 질문법 아이의 삶을 바꾸는 위대한 질문을 찾아내는 법 천 개의 눈과 심장을 가진 아이 내 아이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주는 질문하는 두뇌 만들기 소크라테스 질문법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질문형 인성 교육 질문으로 완성하는 지적인 읽기법 아이의 위대한 내면을 깨우는 생각하는 산책 2장 시대 흐름에 영향 받지 않는 독창적인 존재로의 성장 자기 가치를 스스로 정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돕는 놀이법 세상과 소통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법 단순한 아이디어를 현실에 구현하는 힘 시인의 관점을 심어주는 놀이법 가장 도덕적인 아이가 가장 위대한 아이다 실천하는 도덕가로 키우는 톨스토이의 네 가지 가르침 에필로그_생각과 배움의 과정을 사랑하라모든 아이는 세상을 바꿀 위대한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 단, 부모가 아이에게 ‘만족’과 ‘기쁨’, ‘행복’을 줄 때만 가능하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수준 높은 인생을 살게 할 수 있을까?” “수준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수많은 인문학 대가와 그들의 부모에게서 찾고자 했다.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교육을 받았는지 연구했고, 그 내용을 어떤 부모라도 삶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고, 어떤 게으른 아이에게도 지적인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는 4개의 주제로 나눠서 부모가 아이를 대할 때 어떤 기준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하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할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부모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결국 아이들의 학업 성적일 것이다. 자녀교육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 프랑스의 부모 역시 마찬가지인데, 일간지 《르 피가로》에 실렸던 매우 흥미로운 기사를 참고로 소개해본다. “무엇이 학생들의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실험 결과였는데,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공부에 투자한 시간의 합도, 읽은 책의 숫자와 종류도, 아이큐도 아니었다. 놀랍게도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이 책 《부모 인문학 수업》에서 강조하는 철학, 고전, 예술 등 인문학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와 기초 소양’이었다. 아이들은 신기한 사실을 발견하는 걸 좋아한다. 단, 그걸 부모와 함께 볼 때 가장 큰 ‘만족’을 느낀다. 아이들은 배운 것을 누군가에게 말하려고 한다. 단, 그걸 부모에게 말할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 아이들은 모르는 게 생기면 자세히 설명해줄 사람을 찾는다. 단, 부모에게 설명을 들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모든 아이는 세상을 바꿀 위대한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 단, 부모가 아이에게 ‘만족’과 ‘기쁨’, ‘행복’을 줄 때만 가능하다. 우리는 그 모든 능력을 이 책《부모 인문학 수업》에서 배울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수준 높은 인생을 살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다음 두 질문에 대한 답이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수준 높은 인생을 살게 할 수 있을까?” “수준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저자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그 해답을 수많은 인문학 대가와 그들의 부모에게서 찾고자 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인문학 대가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바꿔 말해 무슨 일을 맡겨도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을 보여준 이들이다.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교육을 받았는지 연구했고, 그 내용을 어떤 부모라도 삶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고, 어떤 게으른 아이에게도 지적인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한국의 거의 대다수 성인은 ‘지금은 사회에서 인정을 받으며 열심히 일하지만 경기 침체가 오면 바로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아이들이다. 사는 게 힘들수록 부모는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아이와 자기의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부모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들어도 자기 아이만은 오히려 그 상황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 책《부모 인문학 수업》의 필요성과 힘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학습법 과정이 훌륭할수록 결과가 완전해진다. 이 책의 핵심인 ‘인문학 공부법’은 지난 수천 년 동안 세계의 가장 뛰어난 정치가, 철학자, 과학자, 예술가가 스스로 지성을 훈련하는 데 이용한 방식으로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갔다. 그들의 방식만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처럼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했다. 인문학 공부의 본질은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사물을 관찰하고 생각하고 조합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얻는 데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쓴 책과 연구 결과는 그저 그들이 생각한 결과물의 합일뿐이다. 그들의 책은 좋은 내용을 담은 지혜의 산삼이지만, 우리가 아무리 읽어도 그 책처럼 살 수 없는 이유는 지금까지 그들처럼 살아본 일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그들처럼 생각할 수도 생각한 적도 없기 때문이다. 책만 읽고 그들처럼 살기를 바라는 건 겨우 글을 읽을 줄 아는 초등학생이 법전을 몇 번 읽고 법정에 서는 변호사로 살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법전을 읽는다고 누구나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말이다.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단계가 필요하다.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권한다. 사실, 어떤 배경 지식도 없이 그저 읽으라고 던져준다. 그런데 과연 독해가 가능할까? 아이는 그저 기계처럼 글자를 읽을 뿐이다. 당신이 원하는 게 그것인가? 그렇다면 소중한 아이를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과 다름없다. 한 줄을 읽어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그게 진짜 독서이자 인문학의 시작이다.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은 결국 아이들의 학업 성적이다. 우리가 자녀교육의 좋은 모델로 삼고 있는 프랑스 역시 마찬가지인데, 일간지 《르 피가로》에 실렸던 매우 흥미로운 기사를 소개해 본다. “무엇이 학생들의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실험 결과였는데,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공부에 투자한 시간의 합도, 읽은 책의 숫자와 종류도, 아이큐도 아니었다. 놀랍게도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이 책 《부모 인문학 수업》에서 강조하는 철학, 고전, 예술 등 인문학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와 기초 소양’이었다. 뛰어난 아이가 탄생하는 데에는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데, 부모가 그 이유의 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 ‘공부는 평생 하는 거’라고 말만 하고, 당신의 눈과 귀는 늘 드라마에 푹 빠져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라. 돌아봐야 할 사람은 바로 부모 자신이다. 미국의 작가인 로버트 풀검은 “아이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아이들이 항상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걱정하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누군가에게는 불행이겠지만, 아이에게 더 나은 내일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부모에게는 아주 든든한 희망으로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은 그 희망을 현실화하는 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이가 지식을 익혀 지혜로운 인격체로 성장하게 하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질문이 바뀌고, 수준 높은 질문은 수준 높은 현실이라는 답을 낼 수 있다.’ 우리는 아이를 기르며 부모가 되는 게 아니라, 진실한 사람으로 거듭난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를 대하라.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최고의 교육은 부모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서, 최선을 다해 그것을 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저자가 이렇게 말하면 언제나 이렇게 응수하는 사람이 있다. “그건 선택받은 1%에게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잘할 가능성도, 그것을 직업으로 선택해서 행복한 삶을 살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찬양하며 배우고 싶어 하는 유럽의 교육학 발달에 큰 공을 세운 루소(Jean-Jacques Rousseau)는 아이를 사랑하고 제대로 교육시키고 싶은 강한 열망을 가진?모든 부모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자신의 의도를 남의 도움 없이 행동으로 옮겼을 때만이, 진정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한 것이 된다. 그런 점에서 최고의 행복은 권력에 있는 게 아니라 자유에 있다. 자유로운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만 하되, 하고 싶은 일만 한다.” 그의 말에서 무엇이 느껴지는가? 단어 하나도 그냥 스치지 말고 온몸으로 받아들여 읽어보라. 그도 내가 주장하는 것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만 하되, 하고 싶은 일만 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그는 서두에 그렇게 살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자신의 의도를 남의 도움 없이 행동으로 옮겼을 때만이, 진정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한 것이 된다.” 내 아이가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서 하고 싶을 일만 하며 살 수 있게 하고 싶다면, 그의 조언을 교육에 적용하면 된다.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비현실적인 바람이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우리 대다수가 그런 교육을 받지 못하고?자랐기 때문이다. 아이의 삶은 당신의 선택으로 바꿀 수 있다. 결론은 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 자녀를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키우는 부모는 ‘자녀가 원하는 것을 지금 당장 자녀의 손에 쥐어준다.’ 최고의 교육은 부모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가장 훌륭한 교사는 부모이다. 왜냐하면 자녀를 바로잡는 최고의 교재는 부모의 눈물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아이는 금방 자란다. 마찬가지로, 아이의 지적인 수준도 금방 성장한다. 하지만 그건 자연의 섭리가 아닌 부모의 치열한 노력 때문이다. 절대 그냥 자라는 게 아니다. 지금은 지적인 성장이 멈춰져 있는 아이도 부모의 노력에 따라 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 하지만 변할 수밖에 없어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그 변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에 변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변화의 포인트는 세상이 아니라 내가 정하는 것이다. 아이의 성장이 쉽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힘든 작업이다. 하지만 아이를 더 뜨겁게 사랑하는 부모일수록 ‘그 작업은 더 힘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쉽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를 제대로 기르기 위해 노력하지만 언제나 벼랑 끝에 서 있는 기분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성장을 원할 때 항상 벼랑 끝에 몰리게 된다. 성장은 벼랑 끝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누구든 자기 삶에서 전력투구를 하면 세상도 감동해 그 가치를 알아준다. 괴테가 말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 내가 아이를 교육하며 자꾸 길을 잃고 아픈 이유는 노력하기 때문이다. 아파도 힘들어도 멈추지 않도록 자신을 믿어보라. ‘사랑하는 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아이는 부모가 상상하는 만큼 성장한다. 그래서 부모 교육이 필요하다. 누구나 부모가 될 수 있지만 누구도 부모로 태어나지는 않았다. ‘여자’와 ‘남자’로 태어난 사람이 결혼한 이후 아이를 만나 ‘부모’라는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부모에게도 공부가 필요할 때가 있다. 언제나 그렇지만 때를 놓치면 남는 건 후회뿐이다. 후회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때라는 건 그저 위로다.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질문을 던지지 못하면, 가장 좋은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맑은 하늘, 이제 그만
노란돼지 / 이욱재 글.그림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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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창작동화이욱재 글.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15권. 지구촌의 심각한 환경문제를 담백하게 풀어낸 그림책으로, 이웃마을과 전쟁을 하면서까지 우물을 지켜내야 하는 아프리카 수단의 물 부족 현실을 적나라하게 담아냈다. 지구 건너편에 있는 아프리카 지역의 물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실감하고 지구촌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도록 이끌어 준다. 아무 생각 없이 물을 사용하며 지내는 대한민국의 맑음이 가족과는 달리, 식수를 얻기 위해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먼지가 풀풀 날리는 사막을 가로질러 웅덩이 물을 길어 나르는 아프리카 수단 아리안 남매의 대조적인 삶을 그리고 있다.★2014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추천도서 ★(사)행복한아침독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2014경남 독서한마당 추천도서 지구촌의 물 부족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로 해결하는 나비효과를 기대하며! 지구촌의 심각한 환경문제를 담백하게 그림책으로 풀어낸 《맑은 하늘, 이제 그만》은 이웃마을과 전쟁을 하면서까지 우물을 지켜내야 하는 아프리카 수단의 물 부족 현실을 적나라하게 소개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물을 사용하며 지내는 대한민국의 맑음이 가족과는 달리, 식수를 얻기 위해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먼지가 풀풀 날리는 사막을 가로질러 웅덩이 물을 길어 나르는 아프리카 수단 아리안 남매의 대조적인 삶! 맑음이가 콸콸콸 물을 흘려보내며 양치를 하는 바로 그때에, 아리안 남매는 물을 긷느라 지친 몸을 기린의 오줌으로 식히고 있습니다. 지구 건너편에 있는 아프리카 지역의 물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실감하고 지구촌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단초역할을 할 의미 있는 책입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작 그림책이지만 결코 그 생각의 깊이는 얕지 않습니다. TV 다큐멘터리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사실감을 높여주고, 생각이 자라고 변화되는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꼬마 환경운동가로 성장한 맑음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물의 소중함을 모르던 아이에서 수단의 아리안과 그 마을을 걱정하며 빗물을 받는 맑음이는 이미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멋진 지구촌 환경운동가입니다. 대한민국에, 아시아에, 지구촌 곳곳에 더 많은 맑음이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강추합니다. (책 속 부록 _ 아프리카 수단 정보)
가출할 거야!
크레용하우스 / 야마구치 사토시 글, 김희정 그림, 정화 옮김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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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야마구치 사토시 글, 김희정 그림, 정화 옮김
소심한 데츠로는 모든 게 불만입니다. 자신을 무시하는 부모님, 항상 비교 대상이 되는 누나, 아파서 누워만 있는 할아버지. 이런 현실을 답답하게 느낀 데츠로는 어느 날 자신도 큰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며 집을 떠납니다. 하지만 한여름에 온종일 걷는 가출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힘이 들지요. 더욱이 가방에서 발견한 할아버지가 보낸 쪽지와 용돈은 평소 미워했던 할아버지를 생각나게 하고 집을 더욱 그립게 합니다. 땡볕을 피하기 위해 그늘로 들어간 데츠로는 도보 여행 중인 낯선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 할아버지와 함께 가면 잘 곳을 해결할 수 있다는 이기적인 생각에서 같이 다니게 되지만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펼쳐지는데요. 프롤로그 겨울의 문턱에서 나쁜 녀석 데츠로의 결심 작은 봉투 하나 낯선 노인 풀리지 않는 의문 새로운 출발 조각 바람 에필로그 그리고 그 후주위 모든 것이 불만스럽고 답답해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마음, 조금만 힘든 일은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존심, 남에게는 인정받고 싶지만 노력하지 않는 안일함. 이 중 하나쯤은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공감하는 것이다. 열두 살이 된 주인공도 마찬가지다. 주인공은 가출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나약했는지,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진심으로 깨닫게 된다. 또한 주인공 데츠로는 도보 여행 중이던 할아버지를 만나 나이를 넘어선 우정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함으로써 집에 누워 있는 할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가출할 거야!』가 주는 작은 감동인 것이다. 힘든 여행이었지만 처음으로 뭔가를 이뤘다는 생각에서 흐르는 주인공의 눈물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가출할 거야!』가 다른 성장 소설과 차이점이라면 이런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반항의 대상에 대한 미움과 증오가 애정과 연민으로 바뀌는 과정이 잘 나타나 있다는 점이다. 방황하는 혹은 반항심이 자꾸 생기는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본인의 참 모습을 발견하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