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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 수학 E단계 4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7.10.20
5,000원 ⟶ 4,500원(10% off)

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지음
기탄수학은 수학의 기초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유아, 초등 대표 학습지다. 개인별, 능력별 학습 프로그램이라는 기존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전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배우는 한글, 영어 공용 교재라는 글로벌 교육 리더로서의 비전과 철학을 새롭게 반영하였다.ㆍ17~19의 수에서 빼기 ㆍ20~22의 수에서 빼기 ㆍ23~25의 수에서 빼기 ㆍ25까지의 수에서 빼기 종합 ㆍSubtraction from 17~19 ㆍSubtraction from 20~22 ㆍSubtraction from 23~25 ㆍSubtraction from numbers up to 25(overall)[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은 - 수학의 기초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유아, 초등 대표 학습지 - 개인별, 능력별 학습 프로그램 이라는 기존 [기탄수학]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 전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배우는 한글, 영어 공용 교재 라는 글로벌 교육 리더로서의 비전과 철학을 새롭게 반영하였습니다. 다가올 미래는 가족과 국가의 개념이 해체되고 기업과 문화가 거대하게 하나로 통합되는 초월적 사회가 될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꿈을 키워가야 합니다. 그 길에 기탄교육이 최선을 다해 힘이 되겠습니다. [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 제대로 활용하기 Tip - 기탄수학은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합니다. -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합니다. -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됩니다.
수학하는 어린이 1 : 수와 숫자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전연진 지음, 김원희 그림 / 2014.07.15
9,500원 ⟶ 8,55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수학동화전연진 지음, 김원희 그림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소재와 수학적 문제를 조화롭게 엮어 수학에 대한 흥미와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주제는 난이도별로 전개하여 개념원리의 계통과 체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모든 주제를 '핵심 문제 제시+개념 원리 설명'이라는 형식으로 풀어 시각적으로도 쉽게 읽히는 것이 장점이다. 1권 <수와 숫자>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만나는 수와 숫자는 누가 만들었는지, 언제부터 사용된 것인지, 또 수와 숫자를 다루는 수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01 원숭이도, 책도, 사과도 ‘셋’이라고 세어요 02 하나씩 짝을 짓는 건 힘들어요 03 숫자의 종류는 여러 가지예요 04 인도­아라비아 숫자에는 0이 없어요 05 같은 숫자라도 자리에 따라 값이 달라요 06 아무리 큰 수도 나타낼 수 있어요 07 큰 수는 어떻게 읽을까요? 08 같은 수라도 의미가 달라요 09 같은 숫자라도 다르게 읽어요 10 수를 묶어서 센다고요? 11 짝수는 뭐고, 홀수는 뭐예요? 12 수의 종류는 여러 가지예요 13 무한개의 방을 가진 호텔 14 디지털 시대의 언어, 2진법 15 자연이 좋아하는 숫자 16 말 속에 수가 숨어 있어요 17 수를 사랑한 수학자 피타고라스 부록 :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와 숫자 놀이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로 초등 수학을 제대로 배우자!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2013년 초등 수학 교과서가 과정과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식으로 개정되면서 부족해진 개념과 원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1권 <수와 숫자>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만나는 수와 숫자는 누가 만들었는지, 언제부터 사용된 것인지, 또 수와 숫자를 다루는 수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신비로운 수와 숫자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세상을 움직이는 수와 숫자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수와 숫자를 만납니다. 시간을 확인할 때, 몸무게를 잴 때, 버스를 탈 때, 물건을 살 때……. 이렇게 수와 숫자는 우리 생활 속에 워낙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서 존재 자체를 당연하게 여길 때가 많습니다.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물이나 공기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수와 숫자에 대해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닐 거예요. 수와 숫자는 누가 만들었는지, 왜 만들게 된 것인지, 언제부터 사용된 것인지, 또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말이에요. 이 책에서는 수(數)의 탄생부터 수학이 오늘날의 문명을 이루기까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수학이 생겨났을 때 있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통해 현실감 있게 재현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여 수와 숫자가 만들어지고, 수학이 우리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순간에 동참시키지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수와 숫자의 법칙, 개념, 원리 같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크기도 모양도 다른 것들이지만 수를 셀 때는 똑같이 하나, 둘, 셋……이라고 세고, 1, 2, 3……이라고 쓴다는 이야기, 같은 수라도 의미가 서로 다르다는 이야기, 자연에서 찾은 수학적 규칙에 관한 이야기들을 읽는 것만으로 초등 수학에서 다루는 수의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수학은 수식과 문제풀이가 전부가 아닙니다. 수학을 만들어 낸 사람과 사회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문화이고, 수학이 하나의 문화로써 사람들에게 공유되기까지의 오랜 시간을 간직한 역사이지요. 지금 수와 숫자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수의 탄생이 우리 삶을 얼마나 더 풍요롭게 발전시켰는지 깨닫게 될 거예요. 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로 초등 수학의 기초를 꽉!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소재와 수학적 문제를 조화롭게 엮어 수학에 대한 흥미와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과 원리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실생활, 배경지식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각 주제는 난이도별로 전개하여 개념원리의 계통과 체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모든 주제를 ��핵심 문제 제시+개념 원리 설명’이라는 형식으로 풀어 시각적으로도 쉽게 읽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수학과 타 영역과의 연계와 융합 또한 두드러집니다. 수학은 결코 문제풀이로만 점철된 지루한 학문이 아니니까요. 책 속에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닌, 우리 삶의 곳곳에 스며 있는 것이지요. <수학하는 어린이>를 읽은 아이들도 그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슈퍼파파 가이드북
책앤 / 벵자맹 페리에 지음, 라비포 그림, 이세진 옮김 / 2016.10.15
15,000원 ⟶ 13,500원(10% off)

책앤임신,태교벵자맹 페리에 지음, 라비포 그림, 이세진 옮김
아내의 임신은 당연히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아기를 손꼽아 기다려온 예비아빠도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아빠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예비아빠라면 누구나 맞이하게 되는 이 상황을 확실하게 해결해 주는 책이다. 슈퍼파파라고 해서 회사 출근을 포기하고 태교여행을 준비하라거나 하늘의 별을 따 오고, 출산할 때까지 아내의 뒤를 따라다니며 시중을 들라는 것이 아니다. 280일의 임신 기간 동안 아내는 생경한 신체적 변화와 불편함, 롤러코스터를 타듯 주체할 수 없는 감정 변화, 지금까지의 관계에서 소외당하는 것 같은 고립감 등과 맞서야 한다. 유럽 출산율 1위의 숨은 조력자 프랑스 아빠가 전하는 슈퍼파파는 아내의 이런 변화를 미리 알고 대처할 줄 아는 현명한 남편이라며, 이 책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래서 각자의 현실에서 임신 생활을 즐겁게 보내고 행복한 출산을 맞이하고자 하는 예비아빠에게 『슈퍼파파 가이드북』은 진리다.출산 전 BEFORE 임신 계획 : 준비 철저! 다 잘 될거야 _ 13 / 임신테스트기 바르게 쓰기 _ 18 / “여보, 할 말이 있는데…” 통보가 떨어지는 순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_ 22 첫 달 (임신 진단 ~ 6주차) 당장 뭐가 변하는 거지? _ 31 / 임신용어 총정리 _ 34 둘째 달 (임신 7 ~ 10주차) 예비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1단계) _ 45 셋째 달 (임신 11 ~ 15주차) 첫 번째 초음파 검사 _ 51 / 임신출산 용품 쇼핑 가이드 파트1 이동수단(유모차 고르기) _ 55 / 예비엄마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_ 60 / 예비엄마의 눈물바람 다스리기(티슈 회사 주식을 살까?) _ 66 넷째 달 (임신 16 ~ 19주차) 예비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2단계) _ 71 / 임신 소식 알리기 _ 75 / 예비할머니의 선물공세 _ 80 / 아내의 친구들 _ 86 / 임신 중의 섹스 _ 90 다섯째 달 (임신 20~ 24주차) 두 번째 초음파 검사 “의사선생님, 안녕하세요! 자주 뵙네요!” _ 97 / 아기의 성별은 정해졌는데…… 물어볼까, 말까? _ 100 / 아기 이름은 어떻게 정할까? _ 105 여섯째 달 (임신 25 ~ 28주차) 임신은 남편이 했나?(위험 수위에 도달했다) _ 111 / 출산 준비, 시뮬레이션을 얼마나 돌려봐야 하나? _ 114 / 임신출산 용품 쇼핑 가이드 파트2 아기 방 꾸미기 _ 118 일곱째 달 (임신 29 ~ 32주차) 임신 중에 꼭 해야 할 10가지 일 ‘20년 프로젝트가 시작된 거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볼까?’ _ 125 / 식구 한 명 늘리는데 돈이 얼마나 들까? 장난이 아니다! _ 128 / 임신출산임신한 아내가 예비아빠에게 꼭 선물해야 할 책!!! 사랑하는 아내와 소중한 아기를 위해 예비아빠가 꼭 읽어야 할 책!!! 아내가 임신했다!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아내의 임신은 당연히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아기를 손꼽아 기다려온 예비아빠도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아빠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슈퍼파파 가이드북』은 예비아빠라면 누구 맞이하게 되는 이 상황을 확실하게 해결해 주는 책이다. “자기야, 나 임신했어. 그러니까 잘 좀 해줘!” 아내가 굳이 이런 말을 하지 않아도 예비아빠는 좋은 남편,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 하지만 막상 아내가 이런저런 주문을 하면 남편은 잔소리처럼 느낀다. 남자란 원래 하던 일도 남이 시키면 접어버리는 존재가 아닌가! 그러니 오늘 갑자기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예비아빠에게 임신출산 대백과를 설명하려 들지 마라. 적당히 분위기를 잡은 다음 『슈퍼파파 가이드북』을 넌지시 건네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예비아빠는 상상, 그 이상의 일들을 해내게 될 테니……. 바쁘고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초능력 슈퍼파파까지 되어야 하나? 슈퍼파파라고 해서 회사 출근을 포기하고 태교여행을 준비하라거나 하늘의 별을 따 오고, 출산할 때까지 아내의 뒤를 따라다니며 시중을 들라는 것이 아니다. 280일의 임신 기간 동안 아내는 생경한 신체적 변화와 불편함, 롤러코스터를 타듯 주체할 수 없는 감정 변화, 지금까지의 관계에서 소외당하는 것 같은 고립감 등과 맞서야 한다. 유럽 출산율 1위의 숨은 조력자 프랑스 아빠가 전하는 슈퍼파파는 아내의 이런 변화를 미리 알고 대처할 줄 아는 현명한 남편이라며, 이 책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래서 각자의 현실에서 임신 생활을 즐겁게 보내고 행복한 출산을 맞이하고자 하는 예비아빠에게 『슈퍼파파 가이드북』은 진리다. 임신 생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예비아빠는 남자다. 남자는 무엇에 꽂히게만 해주면 나머지는 아주 즐겁게 알아서 잘한다.『슈퍼파파 가이드북』은 아내의 임신 경과를 따라가며 당장 해야 할 목표를 단순하고 유쾌하게 짚어준다. 그래서 『슈퍼파파 가이드북』을 읽은 예비아빠들은 임신 생활을 즐길 줄 안다.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아내의 임신, 얼마나 거룩하고 소중한 시간인가!
하루 한장 English BITE 파닉스 1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19.12.23
14,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하루 한장 English BITE 파닉스 시리즈는 8주, 40일에 영어 알파벳과 소릿값을 학습하는 파닉스 프로그램이다. 자음과 모음이 발음 규칙을 학습하고, 단어 속에서 어떻게 소리 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알파벳마다 소릿값을 알게 되면 영어 단어를 스스로 읽어낼 수 있고, 나아가 문장까지 읽어낼 수 있다. 우리말에 없는 발음은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 하며 반복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1주] 1일~4일 A a, B b, C c, D d, 5일 Review Test [2주] 1일~4일 E e, F f, G g, H h, 5일 Review Test [3주] 1일~4일 I I, J j, K k, L l, 5일 Review Test [4주] 1일~4일 M m, N n, O o, P p, 5일 Review Test [5주] 1일 ~4일 Q q, R r, S s, T t, 5일 Review Test [6주] U u, V v, W w, X x, Y y, Z z Special Day Review Test [7주] 1일~5일 단모음 a, e, I, o, u 5일 Review Test [8주] 1일~5일 장모음 a, e, I, o, u Special Day Review Test <하루 한장 English BITE 파닉스> 시리즈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1. 1권에서 26자의 알파벳 쓰기와 각 자음과 모음의 발음 규칙을, 2권에서는 이중자음과 이중모음의 발음 규칙을 학습합니다. 2. 시스템으로 매주 4일 학습하고 1일 복습하는 구성입니다. 매주 1~4일까지는 개별 자음과 모음의 글자와 소릿값을 학습하고 마지막 5일에는 Review Test를 통해 그 주에 학습한 발음 규칙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활동으로 발음 규칙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단어 따라 쓰기, 소릿값 구분하기, 학습한 내용을 숨은 그림 찾기, 단어 퍼즐, 숨은 단어 찾기 등의 재미있는 게임 활동으로 다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건 없습니다
한권의책 / 김양지영.김홍미리 지음 / 2017.12.11
14,000원 ⟶ 12,600원(10% off)

한권의책소설,일반김양지영.김홍미리 지음
우리가 지금껏 당연하게 여겨왔던 수많은 것들…, 하지만 아무것도 당연한 것은 없다고 말하는 단단한 목소리가 있다. 20여 년간 활동가로, 연구자로, 페미니스트로 살아온 두 명의 저자로부터 이제는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할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중요한 건 질문이다. 우리 두 사람은 누구든 질문투성이의 세상을 ‘질문 없이’ 살아가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썼다. 페미니즘을 만나 학업과 운동으로 이제껏 이어온 사람으로서도 그렇지만, 매 순간이 모순인 자녀 양육기를 거치며 품게 된 마음이기도 하다. 우리는 페미니스트이고 여성학 연구자인 동시에 ‘엄마’였다.1장 성별에 갇힌 여자, 남자 일방통행, 성공하면 로맨스 여자놀이 vs. 남자놀이 보통의 경험 당신, 무표정해도 괜찮아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여자와 아줌마 유효 기간이 지난 가장 신화 좋은 군인, 멋진 직장인, 훌륭한 아버지 운동장 사용기 2장 당당하게 얘기해 여성의 자위 vs. 남성의 자위 콘돔, 그게 뭐예요 즐거운 성을 내 삶에 초대하는 방법 보지 않을 권리 누구에게 하는 욕일까 우리 집의 비밀 3장 젠더, 그것이 알고 싶다 젠더의 탄생 젠더의 시대적 변화 당신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변화를 이끌다, 픽토그램 존재하기 위한 투쟁 4장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하나도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군대, 가는 성과 가지 않는 성 스웨덴 아빠 라곰과 휘게, 평등과 행복 페미니스트 정치 페미니스트 엄마-딸 이야기 아들 키우는 페미니스트 엄마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 사실은 아무것도 당연하지 않은 것들 우리가 지금껏 당연하게 여겨왔던 수많은 것들…, 하지만 아무것도 당연한 것은 없다고 말하는 단단한 목소리가 있다. 20여 년간 활동가로, 연구자로, 페미니스 트로 살아온 두 명의 저자로부터 이제는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할 ‘당연하지 않 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의 일상을 들춰보며 만나게 되는, 불편한 이야기들 어제도 그랬고, 20년 전에도 그래왔던 걸 이 자리에서 굳이 따지는 게 문제는 아닐까? 오랫동안 누구나 인정(?)해온 것을 ‘아니다’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건 왠지 편치 않다. 진실이라고 해도 말이다. 그래서 페미니즘은 ‘좋은 게 좋은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차별과 불평등은 고스란히 남았다. 그것 에 대해 말을 꺼내려면 평온한 일상을 깨트리는 위험을 감수해야만 한다. 문제 는 ‘평온한 일상’이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서 유지된다는 사실이다. 당신은 일 상이 평온했지만, 나는 결코 평온하지 않았다. 저자는 지금껏 당연하게 여겼던, 당연하지 않은 것을 ‘굳이’ 들춰내어 책에 담았다. 여자가 잘못해서 성폭력이 일어난다는 말이 여전히 통하는 현실, 항상 웃고 있어야 할 것 같은 여성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 세상의 절반이 겪는 일이지 만 검은 봉지에 쌓아 감춰야 할 것 같은 생리, 맞벌이여도 가장이라 불리는 사람 은 언제나 아버지인 가장 신화, 남자의 자위와 여자의 자위는 다르게 여겨지는 성에 대한 편견, 평온하다고만 생각했던 우리 집에 숨어 있는 가정폭력, 남자와 여자 안에 가둘 수 없는 나의 성 정체성, 성희롱을 자랑처럼 여기는 남성 집단 문화…. 그리고 딸의 엄마, 아들의 엄마이면서 페미니스트로서 겪는 솔직한 고 민을 담았다. 질문투성이의 세상, 질문 없이 살아가지 않겠다! “중요한 건 질문이다. 우리 두 사람은 누구든 질문투성이의 세상을 ‘질문 없 이’ 살아가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썼다. 페미니즘을 만나 학업과 운동으로 이 제껏 이어온 사람으로서도 그렇지만, 매 순간이 모순인 자녀 양육기를 거치며 품게 된 마음이기도 하다. 우리는 페미니스트이고 여성학 연구자인 동시에 ‘엄 마’였다. 공교롭게도 김양지영은 주민번호 앞자리가 3번인 아이의 엄마이고, 김홍미리는 주민번호 앞자리가 4번인 아이의 엄마다. 여자란 누구이며, 남자란 누구일까? 성적 차이는 처음부터 있었던 걸까, 아니면 각기 다른 모양과 내용으로 기대 받 는 문화와 무리의 실천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일까? 이 질문은 두 명의 페미니스 트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이자, 답해보고 싶었던 것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운동 장은 왜 다 축구 경기장처럼 생겼는지, 여자들은 ‘원래’ 감정 노동을 잘하는 지, 사람들은 스스로 여자 혹은 남자라는 것은 어떻게 알게 되는지, 그런 질문을 해본 적은 있는지, “나도 군대 가야 돼?”라고 묻는 ‘아들’의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딸’의 생리가 부끄럽지 않을 방법이 있는지, 일에 치인 노동 시장 말고 ‘서로가 보살피는’ 노동시장은 여전히 우리들에게 먼 미래인지 말 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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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 Jamie Greene, June Schwartz, Bonnie Brook, Shira Evans, Jenny Wilsen, Jane Feinstein (지은이) / 2017.01.01
16,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Jamie Greene, June Schwartz, Bonnie Brook, Shira Evans, Jenny Wilsen, Jane Feinstein (지은이)
English Bus는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이다.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된다.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하다.1. In the Classroom 2. At the Festival 3. In the Woods 4. My Toys 5. My Birthday 6. Things I Can Do 7. My Body 8. In the Zoo코스북 수업의 새로운 기준 Bricks English Bus! Get on English Bus and Start a Journey! 친구들과 English Bus를 타고 세상 이곳저곳을 누비는 사이에 영어로 놀이를 하고, 일상을 표현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English Bus는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입니다. 구성 - Student Book with DVD-ROM & MP3 CD (Starter 1~2권, 88페이지/1~6권, 96페이지) 각 권 8 unit, 4 lesson/unit, 총 36차시 수업 - Workbook (Starter 1권, 72페이지/Starter 2권, 68페이지/1~6권, 68페이지) - Teacher’s Guide with Test Package (Starter 1~2권/1~6권) - Home Audio CD (Starter 1~2권/1~6권) - Online Practice and Resources www.englishbusonline.com 특징 o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주제 중심 통합 교육!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됩니다. o 수업 구성이 용이한 세분화된 레벨링!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합니다. o 지각과 감각을 모두 자극하는 살아있는 영어교실 구현! - 다양한 화풍의 프로 아티스트들이 아름다우면서도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교육적인 삽화를 그렸습니다. 실사를 사용하여 어휘의 의미를 좀더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20년 이상 전세계 출판사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해온 뉴욕의 미디어 그룹이 노래와 챈트의 작곡과 녹음을 포함한 모든 사운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o 수업 현장에 유용한 다양한 교수 자료! 학생용/교사용 Picture Card, PPT 슬라이드, Tests, 노래/챈트, 보드게임판, 각종 프린트 자료, Online Practice(www.englishbusonline.com) 등을 제공합니다. o 활동과 놀이를 통한 학습,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전체 레슨의 80%를 연습에 할당했습니다. 연습의 유형 역시 단순 발화에서 벗어나 게임/보드게임, 스티커, 미술, 노래/챈트, 조사, 프로젝트 등 학습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o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캐릭터 친구들 Harry, Lisa, Ron, Kim 네 명의 친구들이 각 코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학습 내용을 소개하고 레슨을 이끌어갑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또래인 친구들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익히게 됩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 2010.03.19
9,800원 ⟶ 8,82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학습일반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 14권. 우리나라 군주 중 나름의 독특한 색깔을 지닌 국왕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고려와 조선까지 각 한국왕조의 흐름과 왕들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한국 역사에 대한 맥을 잡을 수 있게 도와 준다. 반드시 성공한 국왕만을 다루지는 않고, 뭔가 부족한 군주도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으려고 노력했으며 반면교사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제1장. 고대 국가 국왕 단군, 고조선을 세운 단군의 정체 해모수, 천제의 아들이 또 있으니 그 이름 해모수 금와왕, 부여 해부루와 금와왕 김수로왕, 김수로왕과 인도 공주 허황옥의 특별한 만남 가실왕, 가야 가실왕과 우륵의 합작품 . . . 제2장. 고구려 국왕 주몽, 주몽이 아닌 ‘추모’로 불러야 하는 고구려 시조 유리왕, 수성에 성공한 지략 지도자 대무신왕, ‘전쟁의 신’으로 불린 위대한 전사 미천왕, 소금장수에서 국왕이 된 사연 . . . 제3장. 백제 국왕 온조왕, 여걸 소서노와 온조왕 개로왕, 속임수에 떨어진 개로왕 무령왕, 백제를 다시 일으켜 세운 임금 성왕이 심리싸움에서 거듭 패한 까닭 . . . 제4장. 신라 국왕 유리이사금, 경쟁심을 활용한 통치자 태종무열왕, 토끼와 거북이의 지혜 경덕왕, 유난스레 아들에 집착하다 원성왕, 북천 신에게 남몰래 정성들인 비화 . . . 제5장. 고려시대 국왕 태조 왕건이 부하들 추대를 받아 국왕이 된 비결 혜종, 자객을 때려눕힌 주먹 그러나 …… 광종, 태양처럼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한 통치자 현종, 죽을 고비를 겪으면서 지혜를 배우다 인종, 장인에게 죽을 뻔하고 아내 덕에 살다 . . . 제6장. 조선시대 국왕 태조 이성계, 활과 말을 잘 다룬 혁명적 지도자 태종, 두 얼굴 가진 결단력 강한 군주 단종, 부모 없어서 억울하게 죽은 군주 세조, 문무에 재능 뛰어났고 술을 무척 즐겼던 왕 성종, 회초리를 들었던 서민적인 왕 숙종,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 통치자 고종, 풍전등화의 길을 걸은 고독한 임금 순종, 너무나 슬프게 산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한국 왕조의 흐름을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 눈에 보게 하는 한국 역사 탐험서입니다 각 시대별, 왕조별 개성 있는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임기간 중에 중요한 왕들의 업적과 성격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일화로 한국역사를 새롭게 볼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역사적 관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잘 알려진 왕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왕까지 업적과 일화를 통해 좋은 통치자의 모델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모습 등 어린이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의 14번째 역사 문화서 입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를 2004년 1월에 출간한 이후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역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인물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과학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 비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을 내었고 그 14번째로 한국의 국왕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역사를 짊어진 한국 왕들의 이야기! 역사는 워낙 장대해서 한 번에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또 역사는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이해하는 마음이 달라집니다. 지배자 입장에서 보면 아랫사람들을 다스리거나 중대한 일 중심으로 세상이 보이고, 민중 입장에서 보면 인생살이의 다양한 면모가 눈에 그려지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때로는 지배자가 내린 사소한 결정 하나가 나라의 앞날을 바꾸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피지배자보다 지배자에 대해 더 큰 관심을 보입니다. 그런데 왕조시대 지도자 즉 왕을 다룬 책들은 대부분 업적을 늘어놓기에 바쁩니다. 사실 그렇게 설명된 업적들 대부분은 왕 혼자 힘으로 이뤄진 일이 아닙니다만 그 공은 대개 왕에게 돌아가곤 하니까요. 그렇다보니 지나치게 왕을 미화하거나 과대평가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역사는 결코 어느 한 사람의 몫이 아닙니다. 그런 편견을 피하고 통치자를 바라보면 그들도 말 못할 어려움을 겪었고 때로는 자기 뜻과 달리 나랏일이 결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왕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들도 결국은 스스로의 운명이나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지는 못했습니다. 이 책은 통치자의 인간적 면모를 살펴보면서 그 지도력의 핵심을 다뤘습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성공한 국왕만을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부족한 군주도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으려고 노력했으며 반면교사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은 우리나라 군주 중 나름의 독특한 색깔을 지닌 국왕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고려와 조선까지 각 한국왕조의 흐름과 왕들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한국 역사에 대한 맥을 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고종, 풍전등화의 길을 걸은 고독한 임금고종은 1907년 6월 네덜란드 수도 헤이그에서 제2회 만국평화회의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때야말로 일본의 굴레를 벗을 수 있는 호기라 하여 비밀리에 배짱 있고 똑똑한 대표자 파견을 결심했습니다. 고종이 선별한 이상설, 이준, 이위종 세 사람은 일본의 집요한 방해로 회의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만국기자협회에서 이위종이 유창한 프랑스어로 대한제국의 처지를 호소하여 각국 신문에 실리게 했습니다.고종은 1890년경 궁궐에 처음 설치된 전화를 적극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관리들이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 국왕 명령을 자주 왜곡하자 고육지책으로 직접 당사자에게 전화를 걸어 지시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고종은 전화로 백범 김구(金九)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1896년 8월 김구는 명성황후 시해에 대한 원수를 갚고자 일본군 장교를 죽인 혐의로 인천 감옥에서 사형을 기다리는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사형 집행 당일, 고종이 우연히 김구의 죄명이 ‘국모보수(國母報讐)’임을 보고 이상히 여겨 뒤늦게 사정을 알게 됐고 즉시 직접 인천 감리 이재정을 전화로 불러 사형집행을 중지시켰습니다. 예전처럼 파발마로 어명을 전하려면 목적지까지 최소한 하루가 걸렸겠지만 때마침 3일 전에 개통된 우리나라 최초의 시외전화(서울~인천) 덕분에 김구의 목숨을 구한 것입니다.그런가하면 고종은 안중근 의사를 구하려 노력했습니다. 한국의병 참모중장인 안중근은 1909년 10월 하얼빈역에서 한국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저격하여 사살한 다음 일본 관헌에게 붙잡혀 뤼순 감옥에 갇혔습니다. 일본이 안중근 의사를 처형하려 하자, 고종은 밀사 2명을 보내 안중근 의사를 일본 법정에서 러시아 법정으로 관할권을 옮겨 구해내려 했습니다. 이 노력은 빛을 보지 못했으나 고종은 그밖에도 독립운동에 남모를 도움을 주며 격려했습니다.그러나 고종은 쇠약해진 국력의 한계 때문에 일본의 압력을 받아 1907년 강제 퇴위 당했으며 1910년 강제합병을 눈물로 지켜보다가 1919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조, 조선 국왕 중에서 가장 오래 산 비결 영조는 거처하는 대궐 방문의 종이가 뚫어지면 손수 종잇조각을 발랐고, 버선도 해진 데가 있으면 기워서 신었습니다. 임금은 날마다 새 버선을 신는 게 관례이지만 낭비라면서 신었던 버선을 또 신은 것입니다. 영조는 또한 용상(龍床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앉는 평상)에 비단을 사용하지 말고 무명천으로 짓게 했습니다. 임금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 신하와 백성이 따를 거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영조는 심지어 방석(方席)조차 깔지 않고 자리에 앉곤 했습니다.어느 날 호조판서는 임금이 장판 위에 앉는 일이 송구스러워서 방석 한 개를 만들어 진상했습니다. 이때 호조판서는 사치스런 비단을 피하면서도 무명천에 푸른 물을 들이고 그 속에 솜을 넣어 나름대로 세련된 방석을 만들어 바쳤습니다.“전하, 무명으로 만든 것이오니 옥체를 보존하심에 사용해 주소서!”영조는 그 방석을 받아 사용하다가 사흘 뒤 호조판서에게 방석을 돌려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깔고 앉아보니 몸은 편하도다. 하지만 몸이 편하니 자연히 게을러지기에 더는 쓰지 않기로 했도다.”이 말에 호조판서를 비롯한 모든 신하가 감동했다고 합니다.영조는 다방면에서 철저히 사치를 배격했습니다. 한 예를 들면 영조는 조선왕조사상 가장 오랜 기간 금주령을 내려 곡물을 낭비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영조는 부지런해서인지 1724년 8월부터 1776년 3월까지 무려 52년간 재위하였으며 조선 역대 왕의 평균 수명인 47세보다 훨씬 긴 82세까지 수를 누렸습니다. 한편 영조는 탕평책(蕩平策)을 추진해 화합에 힘썼고 균역법을 실시해 백성의 세 부담을 절반으로 줄여줬으며 실학(實學)을 후원하여 정치를 안정시켰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당파싸움을 없애지는 못했고, 오히려 정쟁의 소용돌이에 말려 자기 아들(사도세자)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영조는 조선 국왕 중에서 가장 장수했으나 개인적으로는 가장 슬프게 산 셈입니다.
한글이 야호 2 어휘력 키우기 세트 (전3권)
EBS미디어 / 최현지, 구은경 (지은이), EBS 미디어 (기획) / 2020.02.28
27,000

EBS미디어유아학습책최현지, 구은경 (지은이), EBS 미디어 (기획)
체계적인 한글 교육 프로그램 '한글이 야호 2'를 바탕으로 어휘력을 쑥쑥 올려준다. 한글 학습으로 ‘생각 뇌’를 깨워 논리력, 학습적 사고력을 키운다. 다양한 가치를 담은 글을 읽고 ‘읽는 뇌’를 깨워 깊고 넓게 생각하는 힘과 공감의 힘을 키워주고, 생활 속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쓰는 뇌’를 깨워 따뜻한 마음을 한글로 전하는 소통 능력을 키워 준다. ○ 한글이 야호 2 어휘력키우기 “의성어.의태어” : 흉내내는 말 ○ 한글이 야호 2 어휘력키우기 “동사.명사” : 움직임과 이름을 나타내는 말 ○ 한글이 야호 2 어휘력키우기 “형용사.부사” : 꾸며주는 말<한글이야호2 어휘력키우기 영상과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어요! “가나다라마바사” 한글 기본을 익혔다면, 이제 어휘력을 키워요! 체계적인 한글 교육 프로그램 <한글이 야호2>를 바탕으로 어휘력을 쑥쑥 올려주는 <한글이 야호2 어휘력키우기> 그림일기, 감사 카드, 독서일기로 한글지능 높이기 『한글이 야호2 어휘력키우기』의 특징 한글 학습으로 ‘생각 뇌’를 깨워 논리력, 학습적 사고력 쑥쑥 키우기 다양한 가치를 담은 글을 읽고 ‘읽는 뇌’를 깨워 깊고 넓게 생각하는 힘과 공감의 힘 쑥쑥 키우기 생활 속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쓰는 뇌’를 깨워 따뜻한 마음을 한글로 전하는 소통 능력 쑥쑥 키우기 『한글이 야호2 어휘력키우기』의 구성 ○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다양한 어휘 제시 - 상황에 따른 어휘, 독서로 배우는 어휘, 카드 만들기로 만나는 어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익히기 ○ 놀면서 배우는 어휘와 문장 - 생활 속 어휘와 문장으로 생각 확장 - 독서로 배우는 어휘와 문장 - 맞춤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미지로 제시 - 통문장 쓰기ㅣ 연습으로 문장 만들기 학습 ○ 직접 그리고 만들면서 익히는 어휘와 문장 - 그림일기로 문장을 만들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학습 - 카드 만들기로 상황에 맞는 감정 표현 배우기 ○ 독서 활동을 통한 통합 학습 - 사회, 과학, 숫자의 기본 개념 등 지식 키우기 - 예술, 인성, 사회성 등 감성 키우기 ○ 숨어있는 재미로 흥미 유도 - 숨은 그림 찾기 - 붙임딱지(스티커) 붙이기 - 카드 만들기 - 오려 붙이기
빕스의 엉뚱한 소원
비룡소 /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 한미희 옮김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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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 한미희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19권. 어린이.청소년 교양 도서 의 작가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가 펴낸 철학 동화이다. ‘세상이 몽땅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외치며 현재를 부정하는 소년 빕스가 직접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며 겪는 소동을 통해 ‘현재의 소중함’을 역설적으로 풀어냈다.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네 차례에 걸쳐 수상했으며, 안데르센 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는 어린이책에서 흔히 다루지 않는 철학적인 주제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과 신비로운 구성으로 상큼하게 풀어냈다. 어느 날, 빕스는 애지중지하던 자전거와 주머니칼을 잃어버리고 만다. 소중한 물건들을 잃어버린 것만 해도 속이 상한데, 선생님과 부모님은 칠칠맞다며 빕스를 혼낸다. 게다가 함께 방을 쓰는 형은 방 안 가득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놓기 일쑤고, 비까지 주룩주룩 내리는 바람에 그토록 좋아하는 수영장에도 갈 수 없다. 분하고 억울한 빕스는 무심결에 외친다. “세상아, 다 사라져 버려라!” 그러자 신기하게도 세상의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제멋대로 구는 형은 물론, 색깔과 공기까지 모두 사라지고 만 것이다. 빕스는 잠시 당황하지만 이참에 자기 맘에 쏙 드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하는데….『수학 귀신』의 작가 H. 엔첸스베르거가 쓰고 독일 아동 문학상 4회 수상 작가 R. 베르너가 그린 철학 동화! 어린이 청소년 교양 부문 최고의 스테디셀러 『수학 귀신』의 작가,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의 철학 동화 『빕스의 엉뚱한 소원』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독일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평론가로 손꼽히는 엔첸스베르거는 ‘세상이 몽땅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외치며 현재를 부정하는 소년 빕스가 직접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며 겪는 소동을 통해 ‘현재의 소중함’을 역설적으로 풀어냈다.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네 차례에 걸쳐 수상했으며, 안데르센 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는 어린이책에서 흔히 다루지 않는 철학적인 주제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과 신비로운 구성으로 상큼하게 풀어냈다. ■ “새로운 세상아, 나타나라!” 까칠한 소년 빕스의 완벽한 세상 만들기 소동 어느 날, 빕스는 애지중지하던 자전거와 주머니칼을 잃어버리고 만다. 소중한 물건들을 잃어버린 것만 해도 속이 상한데, 선생님과 부모님은 칠칠맞다며 빕스를 혼낸다. 게다가 함께 방을 쓰는 형은 방 안 가득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놓기 일쑤고, 비까지 주룩주룩 내리는 바람에 그토록 좋아하는 수영장에도 갈 수 없다. 분하고 억울한 빕스는 무심결에 외친다. “세상아, 다 사라져 버려라!” 그러자 신기하게도 세상의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제멋대로 구는 형은 물론, 색깔과 공기까지 모두 사라지고 만 것이다. 빕스는 잠시 당황하지만 이참에 자기 맘에 쏙 드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말 한 마디라도 까딱 잘못했다간 엉뚱한 물건들이 튀어나오기 일쑤인 것! 마차처럼 튼튼한 자전거가 생기길 빌면, 진짜 마차 바퀴가 튀어 나오는 식이다. 모든 것을 일일이 통제하는 데 지친 빕스는 그만 잠이 들고 마는데……. 눈을 뜨자 어느새 원래 세상으로 돌아와 있다! 다시 돌아온 세상이 제법 정겹고 반가운 빕스. 그런 빕스의 마음을 완전히 아물게 해 준 것은 애초에 애꿎은 빕스를 혼냈다는 것을 깨닫고 ‘미안하다’고 말해 준 엄마와 아빠이다. 누구나 가끔 우울하고 짜증 나는 날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아이들은 스스로 선택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기회가 적기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한다. 작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참고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환상 속에서나마 맘에 안 드는 것들을 모조리 없애 버리면서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자꾸 엉뚱한 물건들이 나오는 바람에 허둥대는 빕스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그려 내면서 지금 현재의 삶이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철학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또 자신의 오해와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빕스의 엄마 아빠의 모습은 아이를 대하는 어른들에게도 시사점을 안겨 준다. ■ 아기자기하고 신비로운 구성으로 그려낸 환상의 세계! 그림을 그린 베르너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안데르센 상에 3번이나 최종 후보로 오른 바 있는 독일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이 작품에서도 자신만의 특색 있는 그림으로 재미와 깊이를 한층 더했다. 오밀조밀한 선과 또렷한 색감으로 민들레 꽃씨 하나하나까지도 사실적으로 그려낸 섬세함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왼쪽 페이지 한 귀퉁이에는 빕스의 이야기와는 별개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인물과 사물이 하나하나 더해지는데, 이렇게 점점 더 풍성해지는 또 하나의 다른 세상이 마지막 장에서 원래의 세상과 하나로 합쳐지는 독특한 구성은 아이들에게 재미난 볼거리와 안정감을 함께 안겨 준다.
장난감 만들기 : 창의력 쑥쑥! 우리 아이 미술놀이 (개정판)
황금부엉이 / 김연수 글 /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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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학습법일반김연수 글
아동교육 전문가가 세심하게 추려낸 72개 만들기 놀이! 이 책은 [미술놀이]와 [창의력 발달]을 연계시킨 것으로 단순히 아이들에게 학습으로서 미술활동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생각하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돕는 책입니다. 특히 만들기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휴지, 신문, 우유팩 등 재활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활 속에서 버려지기 쉬운 소재들이 훌륭한 미술 재료로 변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이렇게 미술재료를 스스로 탐색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관찰력과 응용력이 크게 자랍니다. 재료 준비하기, 만들기 따라하기 과정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며, 직접 만든 장난감으로 놀이를 구성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아이와 함께 만들기에 참여하는 부모에게 주는 친절한 조언이 담겨 있어 교육 방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제한적이고 형식적인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재료를 찾고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어 통합적인 미술 교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아동교육 전문가가 세심하게 추려낸 72개의 만들기 놀이는 초등학교의 특기적성 미술교육에도 응용할 수 있을 정도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책은 만 3세 이상의 미취학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볼 수 있으며, 부모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요소 및 연령별 목차, 재료별 목차가 정리된 것이 특징입니다. section_01~04 사발면 용기로 동물 모자 만들기 과자 상자를 이용한 강아지 플루토 손인형 만들기 신비한 곤충 세계, 개미집 만들기 과자 상자를 이용한 딱따구리 손인형 만들기 신문으로 예쁜 드레스 만들기 깡통으로 헬리콥터 만들기 청각과 촉각 발달을 한번에, 요플레 악기 만들기 피노키오처럼 움직이는 인형 만들기 아기자기 조약돌로 작은 마을 꾸미기 주물럭 주물럭 밀가루 풀 그림 그리기 종이컵으로 토인 인형 만들기 크리스마스 선물 주머니 만들기 과자 상자로 전화기 만들기 부직포 포장지를 이용한 고래 만들기 section_15~21 동화 속 과자집 만들기 돌에도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스티로폼을 이용한 눈사람 만들기 재미있는 양각과 음각 도장 만들기 아이들의 상상력을 모빌로, 로켓 모빌 만들기 오징어 모빌 만들기 수세미로 동물 농장 만들기 section_22~37 지점토로 메모 꽂이 만들기 으쓱으쓱, 명찰 뺏지 만들기 수수깡 목걸이와 팔찌 만들기 스폰지 케이크 만들기 코팅 필름지를 이용한 바닷속 만들기 입체 그림 만들기 반짝이 사포 그림 그리기 신문지 그림 그리기 아이들의 소중한 보석 상자 만들기 수수깡 화병 만들기 스티로...폼 그림 액자 만들기 두루마리 휴지를 이용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신문지로 앞치마 만들기 지점토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 지퍼백을 이용한 수족관 만들기 인형극을 위한 극장 만들기 section_38~53 계란 껍질을 이용한 벽화 그리기 울퉁불퉁 계란판으로 모빌 만들기 우유각으로 미니연 만들기 입체 도면, 우리 동네 만들기 신문으로 향기나는 빵 만들기 우유각으로 모빌 만들기 꽃모양 사진 액자 만들기 엄마 아빠의 결혼식 꾸미기 유리 그림 그리기 반짝이 색종이 만들기 쿠킹 호일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스티로폼을 이용한 미니 정원 만들기 신문지로 조끼 만들기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 CD 케이스를 이용한 벽걸이 만들기 겨울 벽걸이 만들기 section_61~75 고무 찰흙을 이용한 입체 그림 만들기 나비 날개 만들기 휴지 심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투명 그림 그리기 색종이 엮기로 물고기 만들기 빙빙 도는 컵 뚜껑 모빌 만들기 도형 그림 만들기 색모루로 예쁜 꽃 만들기 메모의 습관을 기르는 귀여운 토끼 메모장 만들기 박스를 이용한 배 만들기 빵끈으로 반짝이는 빗방울 만들기 색감을 배우자, 물감 섞기 놀이 바디 페인팅 놀이 실루엣을 살려주는 반짝 반짝 꽃무늬 만들기 연상 능력을 높여주는 백합꽃 만들기 크리스마스 장식 초 만들기 크리스마스 캔들 장식 만들기 크리스마스 천사 만들기 꼬물꼬물 애벌레 만들기 한지를 이용한 토끼 만들기 종이컵과 지점토를 이용한 예쁜 커피 잔 만들기 무당벌레 만들기
창작과 비평 193호 - 2021.가을
창비 /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 2021.08.25
72,000

창비소설,일반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2021년 가을호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색이 담긴 종요로운 글들을 소개한다. 김용옥 박맹수 백낙청 세 석학이 한자리에 모인 특별좌담은 서구 중심의 고답적 사유를 격파하는 뜨겁고 실천적인 토론이 담긴 대기획이다.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 아래 동서고금의 사상사를 가로지르며 오늘날의 촛불과 맞닿아 있는 동학사상의 혁신적 면모와 현재적 의의를 살핀다. 특집은 촛불혁명의 진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지난 5년을 돌아보며 촛불의 동력을 환기하고, 이후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현 정부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촛불정부 2기의 개혁과제를 톺아보는 대화와 함께 촛불의 관점으로 공정성 문제, 언론 문제를 돌아보는 글들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천안함사건을 다루는 방식, 팬데믹 시대의 동물권, 문학 비평과 창작 등 또다른 읽을거리도 풍성하다. 지금의 시대와 문학을 아울러 논하는 이번호를 통해 새로운 사유와 실천의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책머리에 아이들이 잘 자라는 나라 / 백지연 특집_촛불 5년, 새로운 진전을 위하여 |대화| 박정은 이남주 이정철 황규관 / 촛불혁명의 현재와 촛불정부 2기의 과제 신진욱 / 더 큰 정의로 공정을 다시 쓴다 성재호 / 언론개혁, 어디까지 왔나 특별좌담 김용옥 박맹수 백낙청 /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 시 강은교 / 꽃잎 한장 외 김미령 / 안개공단 외 박성우 / 피아노 외 안주철 / 등이 열린 사람 외 이규리 / 제라늄 외 이설야 / 레스타벡 외 임선기 / 피아노로 가는 눈밭 외 장미도 / 광장 선언 외 장승리 / 난코스 외 조인호 / 신이여, 여왕을 구하소서 외 최지인 / 더미 외 남현지 / 호수공원 외 (창비신인시인상 수상작) 소설 최은미 / 마주 (장편연재 3) 강화길 / 복도 김려령 / 기술자들 손보미 / 불장난 성혜령 / 윤 소 정 (창비신인소설상 수상작) 문학평론 한기욱 / 한국 근대를 살아냈을 뿐: 기억과 현재성의 예술로서 『아버지에게 갔었어I Went to My Father』 박소란 / ‘나’는 왜 ‘너’인가 김주원 / 휴머니즘의 외부와 열림의 존재론: 신해욱의 시에 대하여 (창비신인평론상 수상작) 작가조명 이문재 시집 『혼자의 넓이』 신철규 / 시 이전의 시, 시 너머의 시 문학초점 박동억 정지아 황인찬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현장 이태호 / 천안함, 아직 인양되지 않은 진실 산문 남상욱 / 팬데믹 시대의 동물, 그리고 인간 촌평 박철 / 염무웅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황정아 / 황수영 『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 김소라 / 프루던스 체임벌린 『제4물결 페미니즘』, 김은주 외 『출렁이는 시간[들]』 성은애 / 이혜미 『자본주의 키즈의 반자본주의적 분투기』 김형수 / 사토 마사루·가타야마 모리히데 『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 강연실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기획 『고통에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 』 이정은 / 서울대 형제복지원연구팀 엮음 『절멸과 갱생 사이』 신미나 / 공선옥 『춥고 더운 우리 집』 제39회 신동엽문학상 발표 이정훈 시집 『쏘가리, 호랑이』 박상영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장은영 평론 「인간적인 죽음, 그런 미래를 상상하는 일: 김사이론」 2021 창비신인문학상 발표 제36회 만해문학상 최종심 대상작 발표 창비의 새책 독자의 목소리코로나 팬데믹은 자본주의체제 속에 소외되어 일상화된 재난을 겪어온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우리 앞에 드러냈다. 문학평론가이자 본지 편집위원인 백지연은 “차별받는 소수자의 삶에는 한 사회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잠복해 있”(「책머리에」)음을 짚으며 촛불시민이 열어놓은 변혁의 상상력을 보편적인 과제로 인식하고 연대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를 위해 냉소와 불신을 넘어서려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긴요한 지금, 『창작과비평』 2021년 가을호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색이 담긴 종요로운 글들을 소개한다. 김용옥 박맹수 백낙청 세 석학이 한자리에 모인 특별좌담은 서구 중심의 고답적 사유를 격파하는 뜨겁고 실천적인 토론이 담긴 대기획이다.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 아래 동서고금의 사상사를 가로지르며 오늘날의 촛불과 맞닿아 있는 동학사상의 혁신적 면모와 현재적 의의를 살핀다. 특집은 촛불혁명의 진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지난 5년을 돌아보며 촛불의 동력을 환기하고, 이후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현 정부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촛불정부 2기의 개혁과제를 톺아보는 대화와 함께 촛불의 관점으로 공정성 문제, 언론 문제를 돌아보는 글들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천안함사건을 다루는 방식, 팬데믹 시대의 동물권, 문학 비평과 창작 등 또다른 읽을거리도 풍성하다. 지금의 시대와 문학을 아울러 논하는 이번호를 통해 새로운 사유와 실천의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 [특집] 촛불 5년, 새로운 진전을 위하여 ---------------------------------------------------------------- 이번호 특집은 2016년 촛불항쟁 이래 ‘촛불 5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촛불혁명이 만든 변화를 평가하고 이후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먼저 특집 대화는 ‘2022 대선, 대전환의 과제’ 연속기획으로, 지난호에 지역 불평등 문제를 다룬 데 이어 이번에는 촛불혁명의 현재와 촛불정부 2기의 과제를 살핀다. 정치학자 이남주의 사회로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정치학자 이정철, 시인 황규관이 참여해 현 정부가 이루어온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남북관계, 민주주의와 불평등, 기후위기, 노동과 기본소득 등의 개혁과제에 대한 숙고와 토론을 이어나간다. 이어지는 사회학자 신진욱의 글은 촛불 이후 ‘공정’ ‘정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정치사회적 역동이 두드러졌음을 주목하며, 공정 개념이 사용되어온 맥락을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그동안 공정과 정의의 개념은 기득권 집단의 수구적 담론 전략, 신자유주의 주체의 능력주의적 믿음, 구조적 불평등 속에서 훼손과 왜곡의 과정을 겪어왔기에 평등, 존엄, 인권, 연대와 같은 보편적 가치에 대한 적극적 사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더 큰 정의로 공정을 다시 써야 한다는 주장이 펼쳐진다. KBS 기자이자 방송기자연합회장 성재호는 현장의 구체적 경험을 바탕으로 촛불 이후 여러 좌절과 곤경을 겪어야 했던 언론개혁의 실상을 상세히 살핀다. 정부의 언론대책이 부딪친 한계와 인터넷 사업자에 포섭된 공영방송 저널리즘의 심각한 문제를 짚으며, 언론개혁을 위해서는 근본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한편 시민의 참여와 결정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제도적 변화 역시 모색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특별좌담]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 ------------------------------------------------------- 이번호에는 동학사상을 오늘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파격적이고 유례없는 좌담이 기획되어 더욱 뜻깊다. 동학 연구에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한 『동경대전』(통나무 2021)의 출간을 계기로 철학자 도올 김용옥, 역사학자이자 원광대 총장인 박맹수, 서울대 명예교수 백낙청 세 석학이 모여 동학이 대결했던 사상적인 유산과 그 현재적 의미를 다각도로 성찰한다. 동서고금의 사상사와 역사를 가로지르며 ‘개벽’이라는 주제어를 논하는 깊고 풍부한 대화의 향연은 근대 이해에 대한 정교한 논의를 바탕으로 동학과 서학, 동학과 원불교, 동학과 촛불혁명을 현재적으로 연결한다. 서양 문명과 치열한 대결을 수행하며 수평적인 민본주의를 사유하고 민중들의 해방에 앞장선 동학사상의 혁신적 면모가 지금 진행 중인 촛불혁명의 바탕이 된다는 시야의 확장이 힘있게 다가오며, 서구 논의에 치중된 고답적 사유를 단숨에 격파하는 뜨겁고 생동감 넘치는 실천적 토론이 읽는 보람과 즐거움을 넉넉하게 선사한다. 본 대화를 통해 동학사상의 세계사적 의의가 많은 사람들에게 참신한 영감(靈感)으로 다가가고 풍부한 토론과 논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문학평론 -------------------------------------------------------------------------------------------------- 문학평론은 당대의 개성적인 문학작품에 대한 섬세한 작품 읽기와 깊이있는 비평적 조명을 시도한다. 문학평론가 한기욱은 신경숙의 장편소설 『아버지에게 갔었어』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한국 근대의 격동기를 고유한 개인이자 전통적 농촌공동체의 가장으로 살아낸 아버지의 삶이 딸의 시선을 통해 서사화되는 과정을 면밀하게 읽어나간다. 기억의 서사를 개성적으로 활용하는 작가 고유의 창작방식에 주목하면서 사실적 서사들과 어우러진 정동적 장면들이 예술의 현재성을 획득하는 지점을 섬세하게 분별하고 작품이 이룬 문학적 성취를 균형적으로 가늠하는 점이 돋보이는 밀도 높은 비평이다. 시인 박소란은 타인의 감정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시적 주체에 대한 발견을 화두로 삼아 이연주 유병록 채길우 김은지 강성은의 시를 자유롭고 활달하게 해석한다. ‘나’와 ‘너’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응과 교통의 상상력이 배어 있는 시적 장면들을 살뜰하게 호명하면서 삶과 호흡하는 시의 소중한 역할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창비신인평론상을 수상한 김주원은 신해욱 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타자의 조명과 감각적인 사건의 포착을 통해 새로운 주체를 발명하는 시적 상상력을 세심하게 분석한다. 열림의 존재론에 관심을 기울이고 인간중심적 사고를 비판적으로 질문하는 시인의 고유한 문제의식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의욕이 미쁘다. 창작 : 시ㆍ소설 ------------------------------------------------------------------------------------------- 창작란에서는 시란에 신인시인상 수상자 남현지를 비롯하여 강은교 김미령 박성우 안주철 이규리 이설야 임선기 장미도 장승리 조인호 최지인 12인의 개성적인 목소리를 담았다. 최은미의 장편소설이 세번째 연재를 맞은 가운데 강화길 김려령 손보미의 공들인 신작 단편이 독자를 반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인 신인소설상 수상자 성혜령의 단편도 눈길을 끈다. 작가조명ㆍ문학초점 -------------------------------------------------------------------------------------- 작가조명에서는 시인 신철규가 시집 『혼자의 넓이』를 출간한 이문재를 만났다. 밀도 높은 인터뷰를 바탕으로, 생태적 담론과 인간문명에 대한 성찰적 사유를 꾸준히 개진해온 이문재의 시세계를 자상히 헤아리는 한편 예리한 논점을 담아 흥미로운 비평적 조명을 보여준다. 문학초점은 황인찬 시인이 박동억 평론가와 정지아 소설가를 초청해 최은미 손원평 임국영 소설과 고영서 황성희 최지은 시집을 읽고 진솔하면서 사려 깊은 논평과 감상을 나눈다. 현장ㆍ산문ㆍ촌평 ---------------------------------------------------------------------------------------- 현장란에서는 최근 사회적 의제로 다시 떠오른 천안함 침몰사건과 그를 둘러싼 진상규명의 노력 과정을 주목했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소장 이태호는 세월호와 천안함에 공통적으로 드리워진 분단체제와 안보국가의 폭력성을 고찰하고 그간 진행된 천안함사건의 쟁점을 차분히 살피면서, 피해자의 고통을 치유하고 천안함사건에 대한 과학적인 문제제기와 합리적 해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자유로운 공론장이 열려야 함을 촉구한다. 산문은 최근 입법화가 추진된 동물권 논의를 배경으로 팬데믹 시대의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고찰한다. 남상욱 일문학자가 동물권 관련 저작들을 풍부하게 거론하며, 인간과 동물 간의 경계에 대한 비평적 성찰을 통해 상시 재난 상황 속에 직면한 동식물 종들에게 앞으로 어떤 정치적 활동이 필요한가를 섬세하게 타진한다. 촌평란에는 노동 건강 및 수용시설 연구, 제4물결 페미니즘, MZ세대 등의 주제를 망라하며 사회적 현안과 관련해 고민을 던져주는 8권의 도서에 대한 정성 어린 서평을 담았다. 문학상 발표 ---------------------------------------------------------------------------------------------- 제39회 신동엽문학상은 이정훈 시집 『쏘가리, 호랑이』, 박상영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장은영 평론 「인간적인 죽음, 그런 미래를 상상하는 일: 김사이론」에 돌아갔다. 2021 창비신인문학상의 심사평과 수상자 남현지(시), 성혜령(소설), 김주원(평론)의 수상소감도 실렸다. 아룰러 제36회 만해문학상의 최종심 대상작 목록과 심사평도 이어진다. 만해문학상 수상작은 본지 겨울호에 발표될 예정이다. FSC 인증 용지를 사용한 친환경 제작 ------------------------------------------------------------------- 지난 봄호부터 『창작과비평』은 산림자원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용지를 사용해 제작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 지구 환경을 보존하려는 실천이 많은 분들의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
위즈덤하우스 / 한창욱 지음, 이윤선 그림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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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생활,인성한창욱 지음, 이윤선 그림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18번째 권으로서, 창의력을 잃어버린 세 아이가 생각 도둑을 찾아다니는 이야기이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창의력 문제를 풀고, 창의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창의력을 키우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제우와 슬기, 영재는 점점 단순해지고 생각이 같아지는 것을 어느 순간 느낀다. 알고 보니 생각 도둑이 마을에 들어와 마을 사람들의 생각을 가져간 것이다. 마을 사람들의 생각을 빼앗아간 생각 도둑을 잡기 위해 생각 나라에 들어온 세 아이는 5단계의 창의력 문제를 풀어야 생각 도둑을 잡을 수 있다. 아이들은 5가지의 창의력 미션을 해결하고, 생각 도둑에게 점점 다가가는데…idea 1_ 적극적으로 생각 찾기 수상한 소년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약 나도 할 수 있어 idea 2_ 요리조리 생각 굴리기 어느 쪽이 오른쪽일까? 도둑을 알아보는 법 생각나라 놀이터 idea 3_ 숨어 있는 생각 찾아내기 고마운 친구 말하는 나무 나무의 키 재기 idea 4_ 한 발 앞서 생각하기 움직이는 집 달아나는 생각분쇄기 생각을 훔친 이유 마지막 승부 idea 5_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생각하기 꼭 다시 돌아올게 주인을 찾아서 오래도록 좋은 친구로 남고 싶어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이다. 학교생활이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박감 있는 이야기를 유지하는 한편, 읽는 내내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에 관한 메시지를 두루두루 발견할 수 있어 교훈과 감동의 여운이 남는 책이다.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18번째 권으로서, 창의력을 잃어버린 세 아이가 생각 도둑을 찾아다니는 이야기이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창의력 문제를 풀고, 창의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창의력을 키우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필요한 능력, ‘창의력’!! 21세기는 지능지수보다 창의력지수가 더 필요하다고들 말하지만, 창의력을 키우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 창의력 관련 학습지, 창의력 게임 등이 난무하지만 실제로 잘 활용하고 스스로 몸에 익히기까지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은 창의력 때문에 고민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로서, 이야기를 읽는 내내 창의력 노하우를 저절로 익힐 수 있어 창의력을 키우는 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된다. 마을 사람들의 생각을 빼앗아간 생각 도둑을 잡기 위해 생각 나라에 들어온 주인공은 다섯 단계의 창의력 문제를 풀어야 생각 도둑을 잡을 수 있다. 해당 관문을 통과하는데 창의력 미션이 자연스럽게 도출되어 있어 강압적으로 창의력에 대한 중요성을 주입시키지 않아도 창의력 문제를 풀면서 저절로 창의력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즉, 생각 도둑을 잡을 만하면 퍼즐 맞추기 방에 갇혀 정해진 시간 내에 퍼즐을 맞춰야 그 방에서 나올 수 있고, 별다른 도구 하나 없이 나무의 키를 재야 생각 도둑이 어디로 갔는지 알아낼 수 있다. 창의력은 어렵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려 독창적인 무언가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 책 안에 나와 있는 창의력 노하우 5단계를 보면 이런 내용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창의력 노하우 5단계’ idea 1_ 적극적으로 생각 찾기 - 멋진 생각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사물과 마주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해도 두려워하지 말자.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생각 찾기에 몰두한다면 반드시 멋진 생각을 찾을 수 있다.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자꾸 하다 보면 점점 더 빨리 멋진 생각을 찾게 될 것이다. idea 2_ 요리조리 생각 굴리기 -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연상해 보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한다. 일부분을 떼어 놓고 생각해 보기도 하고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는 것들을 하나로 결합해 보기도 하자. 다양한 방법으로 열심히 생각을 굴리다 보면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idea 3_ 숨어 있는 생각 찾아내기 - 관찰력과 추리력은 멋진 생각으로 가득 찬 창고를 여는 열쇠와도 같다. 남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한 발짝 더 나아가서 추리해 보자. 평상시에 당연시했던 것들도 관심을 갖고 바라보고 결과나 결말을 추리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창고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idea 4_ 한 발 앞서 생각하기 - 발명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우리 앞에 ‘짜잔~’ 하고 나타난다. 하지만 대부분이 기존의 발명품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다. 멋진 발명품을 만들고 싶다면 비슷한 제품을 유심히 관찰한 뒤 먼저 모조품부터 만들어 보자. 제품의 원리를 이해한 뒤, 추리력과 상상력을 보태면 한층 진보된 발명품을 만들 수 있다. idea 5_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생각하기 - 관심과 열정은 창의력의 키를 키워 주는 영양분이다. ‘무엇을 만들까?’를 생각하기 전에 ‘내가 만들고 싶은 게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자. 한 분야에 꾸준하게 관심을 갖다 보면 한 톨의 씨앗이 자라서 아름드리나무가 되듯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멋진 생각의 주인이 될 것이다.
기적의 계산법 10 : 초등학교 5학년
길벗스쿨 /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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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프로그램식으로 개발된 단계별 연산 전문 학습지. 속도와 정확성 모두에 중점을 두고 설계해, 계산력과 개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고, 계산은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어야 한다. 연산 학습의 장기성과 반복 학습에 대한 지루함을 덜기 위해 하루 두 가지 유형으로 학습 재미를 강화하여 아이 스스로 찾아 공부하게 한다. 단계별 목표 시간 단축, 동일난이도 반복 학습으로 아이들이 게임처럼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기적의 계산법 10권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급 /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급] 091단계. (분수)×(자연수), (자연수)×(분수) 092단계. (분수)×(분수) ① 093단계. (분수)×(분수) ② 094단계. (분수)÷(자연수) 095단계. 분수와 소수의 관계 096단계. (소수)×(자연수), (자연수)×(소수) 097단계. (소수)×(소수) 098단계. (소수)÷(자연수) 099단계. (자연수)÷(자연수) 100단계. 5학년 방정식Ⅰ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 감동을 받습니다. 또 연주자의 유려한 연주 실력에 감탄하지요. 이런 연주는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 건반을 하나씩 똥똥 두드리는 실력으로는 선보일 수 없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건반을 두드리는 기초실력이 쌓이고 나서야 물 흐르듯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집니다. 수학도 피아노 연주와 같습니다. 수나 식을 계산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실수가 나오고 계산이 느려서 정작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접근조차 못합니다.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고, 계산은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계산에 자신이 있으면 뇌에 여유가 생기고, 이 여유를 문제 해결에 오롯이 쏟을 수 있습니다. Ⅱ 의 3대 학습설계로 쉽고 빠르게 계산력을 잡으세요. 1. One Day 학습설계 지식이 굳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에 입력된 지식이 단단히 굳어 장기기억이 되는 과정을 ‘응고화’라고 하는데, 응고화 과정에는 적당한 강도의 자극과 함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는 잠자는 동안에도 지식을 복습하고 재구성하여 응고화를 돕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공부가 ‘한방에 몰아서 하기’입니다. 공부할 양이 10이라고 합시다. 하루에 10을 하고 나머지 9일을 놀면 지식의 응고화는 0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1씩 10일을 반복하면 지식의 응고화는 100의 효과를 냅니다. One Day 반복설계는 뇌과학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은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연습량을 딱 한 장에 담았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5일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학습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2. 연령 적합 설계 - 초등 계산력은 ‘속도’와 ‘정확성’이 중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까지는 계산력 부족이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립니다. 초등학생들은 계산 방법을 몰라서 문제를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은 속도와 정확성 모두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초등수학 문제 활용 200% 방정식 완전정복 응용문제를 풀다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중학교에서 쓰는 ‘미지수 ’ 대신 초등학교에서는 ‘모르는 수 □’라고 표기하는데 이런 형태의 방정식은 기초 연산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에게 중학교에서 방정식을 풀기 위해 배우는 여러 가지 개념(등식의 성질, 이항 정리, 역수 등)의 이해 없이 ‘+를 = 반대로 넘길 때에는 ?로 바꿔’라고 요령만 알려 줄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요령’으로 방정식을 풀 수 있겠지만, ‘원리(6학년 등식의 원리)’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나중에는 오개념이 형성될 위험이 있습니다. 의 스페셜 단계에서는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 해법을 알려줍니다. 3. 아이 중심 학습관리 우리 아이는 어떤 성향의 아이입니까?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나요? 번뜩이는 재치가 있나요? 활동적인가요? 백 명의 아이들은 제각기 독특한 백 가지의 색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산 공부가 잘 되는 시간, 환경, 약간의 동기부여 방법 등을 찾아보세요. 은 간명한 학습설계로 아이 개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맞게 조절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에 맞는 공부 계획을 세우면 아이는 실천하기 쉽고 엄마는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반복성과 장기성에서 오는 연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개밥바라기별
문학동네 / 황석영 글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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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황석영 글
사람은 누구나 오늘을 사는 거야!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황석영의 자전적 성장소설『개밥바라기별』. 주인공 준이 겪는 소년 시절의 방황을 통해 작가가 실제로 경험했던 청춘의 기록을 풀어놓는다. 이 소설은 6개월 가까이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연재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인터넷 매체는 가벼워서 본격문학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는 통념을 깨뜨렸다. 이 소설에는 고교를 자퇴한 뒤 베트남전에 참전하기까지 황석영의 소년 시절이 담겨 있다. 그는 사춘기 때부터 스물한 살 무렵까지의 길고 긴 방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동적으로 받아들였던 세계에 대해 회의하고,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갈등하고 방황하는 시기. 이 소설은 황석영이 겪은, 그리고 준이 겪은 그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 누구에게나 방황하고, 괴로워하고, 또 상처 받았던 시기가 있다. 이 소설은 그 시절의 아픈 기억들을 꺼내 보여줌으로써 한 인간이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그리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의 황석영을 있게 한 그 시간들에는 그의 예술관과 세계관이 형성되어가는 과정과 문학적 원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1장 그날들 속으로 2장 영길 3장 준 4장 인호 5장 준 6장 상진 7장 준 8장 정수 9장 준 10장 선이 11장 준 12장 미아 13장 준 작가의 말탁월한 성장소설: 거장 황석영의 비밀창고를 열다 수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 누적 방문자 수 180만! 출간되는 작품마다 프랑스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해외 각국에 번역 출간되어 세계인들과 함께 읽는 거장 황석영의 신작 장편소설 『개밥바라기별』이 출간되었다. 올해 2월 27일 처음 연재를 시작한 『개밥바라기별』은 6개월 가까이 네이버에 연재되는 동안 숱한 화제를 낳으며 수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가 거의 매일 연재 블로그의 덧글란과 guest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과 부대끼고 놀며 문학과 예술에 대해 세상사에 대해 때론 정담을 때론 치열한 토론을 해왔다는 사실이다. 그 동안 인터넷 매체란 너무나 가벼워서 본격문학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는 통념을 깨뜨린 것은 우리 문단에서도 하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여질 만큼 신선한 충격이다. 독자들 스스로 ‘별광장’이라 이름 붙인 ‘개밥바라기별’ 연재 블로그는 실제로 광장이나 다름없었다. 전국 곳곳에서, 국경을 넘어 멀리 미국과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별광장을 찾아온 수많은 독자들은 그날 올라온 황석영 작가의 작품에 대해 대화하고, 다른 수많은 문학작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문학만이 아니다. 영화와 음악과 미술에 대해, 소고기 협상과 촛불집회를 비롯한 시국에 대해, 그리고 소소한 개인사에 이르기까지 별광장에서는 새벽부터 새벽까지 대화가 끊이지 않았다. 그날 연재분에서 작가의 첫사랑 얘기가 나오면 독자들은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머니와의 일화가 나오면 독자들은 모두 자기 어머니를 떠올리며 대화를 나눴다. 작가의 분신인 작중인물 준이처럼 실제로 무전여행을 떠난 독자도 있었다. 한 마이스터의 예술관과 세계관이 형성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긴 걸작! \"나는 이 소설에서 사춘기 때부터 스물한 살 무렵까지의 길고 긴 방황에 대하여 썼 다.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끊임없이 속삭이면서 다만 자기가 작정해둔 귀한 가치들을 끝까지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전제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 너의 모든 것을 긍정하라고 말해줄 것이다. 물론 삶에는 실망과 환멸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하고픈 일을 신나게 해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기도 하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때려치운다고 해서 너를 비난하는 어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다. 그들은 네가 다른 어떤 일을 더 잘하게 될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_「작가의 말」에서 『개밥바라기별』은 황석영이 작정하고 쓴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주인공 준이 겪는 길고 긴 방황은 실제 작가 자신의 청춘의 기록이기도 하다. 작가는 그간 가슴속에 묻어둔 상처를 헤집어 그 시절과 다시 대면한다. 고등학교 자퇴, 방랑, 일용직 노동자와 선원으로서의 생활, 입산, 베트남전 참전, 방북, 망명, 투옥에 이르는 황석영의 실제 행보는 한 개인사로는 버거운 불행이었을지 모르지만 독자인 우리에게는 행운이었다. 그는 고교시절 4ㆍ19의 현장에서 총 맞아 죽은 친구를 껴안았고, 한일회담 반대시위의 현장에 있었고, 그로 인해 구금된 경찰서 유치장에서 만난 일용직 노동자를 만나 그를 따라 전국을 떠돌았다. 공사판에서 뒹굴며 함바 밥을 먹고, 오징어잡이배를 타고 밤새 오징어를 잡고 격랑에 흔들리는 갑판에서 쓴소주와 함께 밥을 먹었다. 빵공장에서 일하고, 입산한다고 행자생활도 했다. 19세의 어린 나이에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입선하여 등단했지만, 생과 세계에 대한 그의 갈증과 허기는 그것으로 채워지지 않았다. 목마르고 굶주린 자의 식사처럼 맛있고 매순간이 소중한 그런 삶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내가 길에 나설 때마다 늘 묻고 싶었던 질문이었다. _본문 262쪽 『개밥바라기별』은 지금의 황석영을 있게 한 비밀의 시공간의 기록,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이자 편력시대이다. 한 거장의 예술관과 세계관이 형성되어가는 과정과 그의 문학의 원형이 생생히 담겨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고도 오래 기억될 작품이다. 우리 한때, 아프고 힘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지난날을 ‘축제’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예순이 넘은 거장이 십대의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그를 좋아하게 될 줄도 몰랐다. 참 멋진 소설이다. 미래의 영광, 찬란한 환호를 향해 눈에 보이는 쉬운 길을 가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지키고 사랑하기 위해 끊임없이 여정을 꾸리는 준, 나도 조금은 그를 닮은 것 같아 가슴 뛰었다. ‘사람은 씨팔… 누구나 오늘을 사는 거야’라는 대목에서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목마르고 굶주린 자의 식사처럼 맛있고 매순간이 소중한 그런 삶’을 말하는 대목에서는 가슴이 시큰했다. 우리 한때, 아프고 힘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지난날을 ‘축제’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갈 길을 놓고 갈등하고 고민하던 내 십대의 나날들이 떠올랐다. 준이를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나는 조금 덜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_타블로(뮤지션)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조금씩은 가슴이 아프게 마련이다. 늘 지금-여기에 충실하려 애쓰지만, 돌아본 자리에는 늘 크고 작은 흉터가 남아 있다. 호호 불어 찢어진 자리를 다독이고, 약을 바르고 또 꿰매고…… 그렇게 다 아문 줄 알았던 상처들은 그러나 고스란히 가슴 한구석에 자리를 잡는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간다. 어쩌면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더 아프고 곪아터진 후에 아물었어야 할 상처들을, 두렵고 겁이 나 서둘러 그렇게 묻어버렸던 그 비밀의 창고를 그대로 품에 안고서. 그것들은 그러나, 단지 ‘상처’일 뿐일까. 그렇게 서둘러 닫아버린 상처 안에 사실은, 잃어버린 꿈들과 붙잡지 못한 희망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도 함께 들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살아 있음이란, 그 자체로 생생한 기쁨이다.” 황석영의 신작 장편소설 『개밥바라기별』은 바로 그 상처를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개밥바라기별』은 서둘러 봉합하고 지나온 상처를 벌려 그 속에 든 비밀을 마주하게 한다. 가슴속에 방치된 채 오랫동안 열지 않았던 녹슨 비밀창고의 문을 열고, 이마에 엉기는 거미줄을 헤쳐가며 하나둘 새롭게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들을 바라보게 한다. 그 기억 속에는, 유년기 이래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던 세계에 대해 회의하고,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갈등하고 방황하는 시기가 있다. 황석영은 그 성장기의 삽화들을 그려 보임으로써 한 인간이 어떻게 성장해가는가, 에 대해 말한다. 더불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묻고 있기도 하다. 황석영 개인의 기억의 삽화이기 이전에, 누구나 품고 간직하고 있을 그 비밀의 시공간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다시 그 문을 열기가 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겁이 날지도 모지만, 이제 조심스레 그 비밀의 문을 열 시간이 되었다. 『개밥바라기별』은 그 문의 자물쇠를 열어줄 소중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나는 그 순간에 회한덩어리였던 나의 청춘과 작별하면서, 내가 얼마나 그때를 사랑했는가를 깨달았다. (……) 문득 이제야말로 어쩌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출발점에 서 있음을 깨달았다. 그렇다고 불확실한 세계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으며 살아 돌아올 수 있을지 없을지 따위의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렇다, 대위의 말대로 사람은 누구든지 오늘을 사는 거니까.\" _본문에서 황석영 소설 중에서도 유독 아프다. 신내림을 받는 무당을 지켜보는 마음이 이럴까 돌고 돌아 청춘의 한 시절로 왔다. 고교를 자퇴한 뒤 베트남전에 차출되기까지 황석영의 소년시절이 드디어 소설의 옷을 입게 되었다. 엘리트 인생의 궤도에서 이탈해 황량한 거리를 떠돌며 낯선 세상의 온갖 풍속과 사람들을 껴안고자 애쓰는 이 소년은 그의 문학적 원형이다. 이 원형에 이르러 황석영은 비로소 자기 안에 꼭꼭 숨겨두었던 어머니를 불러낸다. 아들의 원고를 불에 던져 넣어버린 어머니, 그러나 결국은 그 아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 그 어머니가 말한다. 소설을 쓰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제 팔자를 다 내주는 일이라고. 그래서일까. 『개밥바라기별』은 황석영 소설 중에서도 유독 아프다. 신내림을 받는 무당을 지켜보는 마음이 이럴까. 문득 그의 문학이 이 운명의 화려한 발화라는 것을 알겠다. _신수정(문학평론가, 명지대 문창과 교수)
아기 물고기 하양이 한글판 1~5 세트 (전5권)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하위도 판 헤네흐턴 (지은이), 서남희 (옮긴이) / 2015.12.14
75,000원 ⟶ 67,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하위도 판 헤네흐턴 (지은이), 서남희 (옮긴이)
0~3세 아이들을 위한 인지 능력.감성 발달 그림책,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2004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영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15년 12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가 아이들 곁으로 찾아왔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 , , 와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 까지 전 5권으로 구성된 세트이다.①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 색깔 여행 ②꼭꼭 숨어라 : 숫자 여행 ③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 위치 여행 ④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 : 반대말 여행 ⑤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 : 감정 여행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처음으로 읽어 주고 싶은 그림책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0-3세 그림책 베스트셀러 (한글판) 전 5권 세트 출간! 0-3세 아이들을 위한 인지 능력·감성 발달 그림책,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는 2004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영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가 아이들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꼭꼭 숨어라》 《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와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까지 전 5권을 각 권 포스터와 함께 예쁜 하양이 캐릭터 가방에 담아 첫 선을 보입니다. 아이들 눈앞에 펼쳐질 사랑스러운 아기 물고기 하양이와 바닷속 친구들의 즐거운 ‘색깔’ ‘숫자’ ‘위치’ ‘반대말’ ‘감정’ 여행을 기대해 보세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0-3세 그림책 베스트셀러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0-3세 아이들을 위한 인지 능력·감성 발달 그림책,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는 2004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영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가 아이들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기존의 유아 그림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검은색 배경은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검은색 배경은 하얀색 물고기, 주황색 달팽이, 보라색 문어, 파란색 고래 등 알록달록한 원색의 물속 동물들을 돋보이게 해 주지요. 간결한 라인과 단순한 구성, 강렬한 원색과 검은색의 대비는 영유아기 아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짧고 단순한 문장 속에서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표현은 읽어 주는 부모와 듣고 따라 하는 아이 모두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를 끌어당기는 매력은 또 있습니다. 바로 각 권의 주제이지요. ‘색깔’ ‘숫자’ ‘위치’ ‘반대말’ ‘감정’ 등은 0-3세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꼭 맞춘 주제로, 엄마 아빠와 아이가 상호작용하면서 놀이처럼 재미있게 읽으며 아이들의 인지 능력과 감성 능력을 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꼭꼭 숨어라》 《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와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까지 전 5권을 각 권 포스터와 함께 예쁜 하양이 캐릭터 가방에 담아 첫 선을 보입니다. 아이들 눈앞에 펼쳐질 사랑스러운 아기 물고기 하양이와 바닷속 친구들의 즐거운 ‘색깔’ ‘숫자’ ‘위치’ ‘반대말’ ‘감정’ 여행을 기대해 보세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각 권 소개 아기 물고기 하양이 ① 색깔 여행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아이들에게 색깔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하양이가 세상에 처음 나와 ‘나’만의 고유한 특성을 깨닫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은 예쁜 무지개 색을 통해 색깔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됩니다. 아기 물고기 하양이 ② 숫자 여행 《꼭꼭 숨어라》 아이들에게 숫자 놀이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바위와 풀숲을 들춰 보며 친구를 찾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고 즐겁게 하나부터 열까지의 숫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아기 물고기 하양이 ③ 위치 여행 《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아이들에게 위치에 대한 표현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하양이와 함께 바닷속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다 보면 아이들은 위치의 개념을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아기 물고기 하양이 ④ 반대말 여행 《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 아이들에게 반대말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하양이가 한 가지 대상의 두 가지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 둘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게 되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반대말의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기 물고기 하양이 ⑤ 감정 여행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 아이들에게 감정 표현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하양이가 느끼는 화, 슬픔, 부끄러움, 기쁨, 무서움, 행복 등의 감정과 감정에 따른 표정 변화를 따라가며 엄마 아빠와 함께 웃고, 울고, 찡그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감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