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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서 논술 4학년 세트 (전2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0.02.02
18,000원 ⟶ 16,2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4학년 세트는 한 단계 높은 독서교육의 정점에 놓인 초등 4학년을 위한 단계이다. 고학년이 되면서 전보다 더 다양한 형태의 글을 접하고, 깊이 있게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유연하게 확장시켜야 하는 학년이다. 책 읽기 독립을 이룬 학령이긴 하지만 부모님이 책 읽기에 함께 참여하고, 대화를 통해 함께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독서교육을 진행한다면 독서와 논술에 토론의 효과가 합쳐진 극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기적의 독서 논술 7권] 초등 4학년 이상 1주 작은 총알 하나 2주 백제의 숨결, 무령왕릉 3주 돌멩이 수프 4주 우리 교실에 벼가 자라요 특강 갈래별 글쓰기 [기행문, 논설문] [기적의 독서 논술 8권] 초등 4학년 이상 1주 헬로! 두떡 마켓 2주 2005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 연설문 3주 피부색으로 차별받지 않는 무지개 나라 4주 양반전 특강 갈래별 글쓰기 [기사문, 연설문]초등 국어 논술 분야 베스트셀러, 《기적의 독서 논술》 완전 개정판 출시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학년별 독서 논술 프로그램 초등 국어 독서 논술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기적의 독서 논술》이 ‘한 주에 한 편,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3단계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어 새롭게 출시된다. 기존 도서의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한 이번 개정판은 수준별 맞춤 글감으로 전면 재편성되었으며, 예비 초등 단계를 신설하여 초등 4학년까지 학년별 2권씩, 총 10권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한 편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은 새 교과과정에서 신설된 독서 단원을 참고하여 가정에서도 독서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는 훈련을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 《기적의 독서 논술》 4학년 세트는 한 단계 높은 독서교육의 정점에 놓인 초등 4학년을 위한 단계이다. 고학년이 되면서 전보다 더 다양한 형태의 글을 접하고, 깊이 있게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유연하게 확장시켜야 하는 학년이다. 책 읽기 독립을 이룬 학령이긴 하지만 부모님이 책 읽기에 함께 참여하고, 대화를 통해 함께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독서교육을 진행한다면 독서와 논술에 토론의 효과가 합쳐진 극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극적이고 짧은 영상 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읽기와 쓰기, 그리고 생각하기 훈련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독서 습관을 체계적으로 세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어휘가 빈약하거나 독해가 허약한 체질에게도 적합한 독서 교재가 될 것이다. 그래도 책 읽기는 재미있는데 쓰기는 영 어려운 친구, 독해서 다음 단계를 찾는 열공 친구들에게도 《기적의 독서 논술》 4학년 세트를 강력 추천한다. 7권은 아이의 독서 성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부모님과 함께, 8권은 아이가 학습 주도권을 갖고 독서교육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어 줄 《기적의 독서 논술》로 읽기의 시작은 꼼꼼하게, 쓰기의 마무리는 단단하게 완성시켜 보자. 출판사 리뷰 ★ 초등 공부,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한다 ★ ■ 초등 4학년에게 독서 논술이란? 초등 4학년은 고학년이 시작되는 학년으로 전보다 훨씬 공부량이 늘어서 독서보다 문제 풀이 위주로 학습의 성향이 쏠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책 읽기에서는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만화책이나 가볍고 쉬운 글만 읽으려고 하는 독서정체기에 머물러 있는 친구들도 많지요. 이런 친구들일수록 편협한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을 통해 공부가 되는 독서와 논술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든 공부는 읽기에서 시작합니다. 학교에서 보게 될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빨리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권을 읽더라도 자기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글을 읽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 역량을 조금씩 키우면서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담은 새로운 글을 읽어야 합니다. 단숨에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자주 반복해서 읽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진짜 공부가 됩니다. 아직 책 읽기 독립이 되지 않은 아이들일수록 부모님이 옆에서 같이 읽어 주시고, 대화로 생각을 물꼬를 터 주신다면 독서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초등 공부의 시작이 읽기라면, 그 실력의 완성은 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논술’은 생각 쓰기 연습에 해당합니다. 현행 교육 평가 과정이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서술형, 논술형 수행평가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어 과목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른 과목도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생에게 생각 쓰기 연습은 읽기만큼이나 중요한 기본기입니다. 아직 쓰는 것이 미숙한 예비 초등의 경우에는 말로 먼저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부모님이 도와 주십시오. 생각이 영글어가는 과정을 반복해야 비로소 쓰는 힘도 생기고 문장을 만드는 능력도 생기게 됩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세상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필수 조건, 독서와 논술이야말로 초등 학습에서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 《기적의 독서 논술》 시리즈 개정 포인트, 어떻게 바뀌었나요? 2007년 로 출시하여, 2012년 로 개명한 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독서 논술 시리즈가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었습니다. - 초등 읽기 역량을 고려한 글감 전면 수정 - 학년별 2권, 예비 초등 단계 신설 총 10권 구성 / 고학년 역사 논술(총 5권)로 특화 -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 과정) 유지, 독서법 차등 설계 - 쓰기 능력 강화를 위한 ‘한 장면 생각 표현(예비 초등)’, ‘갈래별 글쓰기(1~4학년) 특강’ 신설 - 전권 독서 노트 포함 ■ 《기적의 독서 논술》 4학년 세트, 이렇게 활용하세요! 1. 학습 계획을 함께 세우며 독서 논술을 시작합니다. 모든 단계에서 아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짤 수 있게 ‘차례 보고 만드는 독서 다이어리’를 구성하였습니다. 학습 계획이 생소할 수 있는 예비 초등이지만 부모님이 함께 몇 페이지를 나누어 학습할지 아이에게 의견을 물어 주시고, 함께 계획을 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학습 계획을 짜는 것은 스스로 공부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독서 3단계 프로그램으로 생각 훈련을 시작합니다. 학년별로 읽기 역량에 맞게 다양한 주제의 글을 수록하였습니다. 초등 4학년 세트의 경우, 문학의 비중을 좀 줄이고 비문학 제재, 철학, 인권, 고전소설 등 글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선정하였습니다. 그림이 주가 되었던 글 읽기에서 자료나 사진 등이 가미된 비문학 글도 점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독서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각각의 글은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으로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안내하는 대로 꼼꼼하게 독서를 시작합니다. 독서를 시작하기 전 미리 당부하고 싶은 것은 읽기 독립이 되어 있더라도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이 옆에서 함께 읽고 생각할 내용을 대화로 이끌어 주신다면 독서와 논술에서 토론의 효과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① 1단계 ‘읽기 전’ 활동에서는 생각 열기를 위한 간단한 질문을 통해 글의 내용을 미리 짐작해 보고,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예상하는 과정으로 시작합니다. 또 글에 나오는 낱말의 뜻을 미리 짐작하면서 어휘력을 장착합니다. ② 2단계 ‘읽는 중’ 활동에서는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합니다. 글도 읽고, 그림도 보면서 천천히 이끌어갑니다. 중반부와 후반부에 글의 내용을 묻는 독해 문제가 실려 있습니다. 함께 풀면서 아이가 내용을 이해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예비 초등이나 저학년의 경우에는 한 호흡에 긴 이야기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자의 역량에 따라 장면별로 끊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는 부담을 덜었습니다. 2학년 이상 학습자들은 독서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생각으로 긴 글을 앞뒤로 나누어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간중간 이해도를 점검하면서 천천히 독서를 진행하세요. ③ 3단계 ‘읽은 후’ 활동에서는 독서 후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할 거리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서술·논술형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아직 쓰는 게 어려운 예비 초등의 경우 말로 먼저 표현해 보고, 그것을 글로 옮기는 연습으로 이어갈 수 있게 지도해 주세요. 독서를 통해 공감한 부분,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것들을 떠올려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독서가 끝난 후에는 독서 노트에 자기만의 독서 이력을 기록해 보세요.인상깊은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이런 다각도 훈련은 표현력은 물론 창의사고력을 무한 확장해 나갑니다. 3. 특강 ‘갈래별 글쓰기’는 독서 논술 후 쓰는 힘을 기르는 데 활용하세요. 글쓰기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1~4학년을 위해서 ‘갈래별 글쓰기’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그림일기부터 편지, 설명문, 논설문, 기행문, 연설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써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갈래별로 글의 구조를 나누어 익힌 후 단계별로 쓰는 연습을 하므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글쓰기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기본기입니다. 기본을 세우고 실력을 만드는 독서교육,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가요? 《기적의 독서 논술》이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지금이 딱, 을 시작할 때입니다. 8952754751
드래곤과의 춤 2
은행나무 / 조지 R. R. 마틴 글, 서계인 옮김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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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조지 R. R. 마틴 글, 서계인 옮김
‘미국의 톨킨’ 조지 R. R. 마틴 일생의 대역작 [얼음과 불의 노래] 제5부 《드래곤과의 춤》 ‘1500만 독자가 열광한 밀리언셀러’ ‘49개국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석권’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지평’ 등 수없이 많은 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5부 《드래곤과의 춤A Dance With Dragons》가 출간되었다. 《드래곤과의 춤》은 미국에서 출간 이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예약판매 1위를 기록했고,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USA투데이] 등 단숨에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타임]의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월드판타지상 수상 및 로커스상 · 휴고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조지 R. R. 마틴에게 ‘미국의 톨킨’이라는 영예로운 별명을 안겨준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전 세계 판타지 독자들로부터 ‘《반지의 제왕》에 대적할 수 있는 단 한 편의 판타지’라는 찬사와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라는 매스컴의 격찬을 받고 있으며, 최근 몇 년 간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특히 2011년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를 원작으로 미국 HBO에서 제작해 방영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얼불노’의 인기 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49개국의 1500만 명 독자가 읽고, 60개국의 수천만 시청자가 본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이미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21세기의 신화가 되었다. “더 이상의 판타지는 없다!” ‘미국의 톨킨’ 조지 R. R. 마틴 일생의 대역작 [얼음과 불의 노래] 제5부 《드래곤과의 춤》 전격 출간 아마존 · [뉴욕타임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미국 최장기 베스트셀러, [타임]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월드판타지상 수상작, 로커스상 · 휴고상 최종후보작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USA투데이] ‘올해 최고의 작가’ ‘1500만 독자가 열광한 밀리언셀러’ ‘49개국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석권’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지평’ 등 수없이 많은 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5부 《드래곤과의 춤A Dance With Dragons》(은행나무 刊)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드래곤과의 춤》은 미국에서 출간 이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예약판매 1위를 기록했고,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USA투데이] 등 단숨에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타임]의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월드판타지상 수상 및 로커스상 · 휴고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조지 R. R. 마틴에게 ‘미국의 톨킨’이라는 영예로운 별명을 안겨준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전 세계 판타지 독자들로부터 ‘《반지의 제왕》에 대적할 수 있는 단 한 편의 판타지’라는 찬사와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라는 매스컴의 격찬을 받고 있으며, 1부가 출간된 1999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특히 2011년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를 원작으로 미국 HBO에서 제작해 방영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얼불노’의 인기 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49개국의 1500만 명 독자가 읽고, 60개국의 수천만 시청자가 본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이미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21세기의 신화가 되었다. 이 책에 쏟아진 해외 언론의 찬사 “미국의 톨킨, 판타지의 진화를 이뤄내다”_[타임] “읽기를 멈출 수 없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은 욕망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절망이 뒤섞여 마틴의 ‘마법’ 앞에서 무력한 나 자신을 발견한다.”_[살롱]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의 대결 이후로 이 정도의 기대를 모은 소설은 가히 처음이다!” _[워싱턴포스트] “어린 시절 이후로 처음이었다. 작가가 창조한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어 몇 시간이고 헤어 나오지 못한 놀라운 경험.”_[가디언]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대중적 성공은 어떠한 대형 광고나 마케팅 없이, 이야기의 포로가 된 독자들의 순수한 ‘입소문’만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_[살롱닷컴] “괴물에 맞서는 요정들의 이야기가 아닌, 돈과 권력, 욕망을 향한 인간들의 진흙탕 속 투쟁의 노래”_[타임] “당신이 이 책 전반에 깔린 겹겹의 복선과 상징, 섬세한 암시와 디테일을 잡아내길 바란다면 반드시 ‘얼불노 백과사전’을 곁에 둬라. 조금만 집중하면 노력은 보상받을 것이고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할 것이다.”_[살롱닷컴] 줄거리 대규모 전쟁의 여파로 피폐해진 세븐킹덤. 왕국은 사방으로부터의 위협에 시달리고, 그 운명은 저울에 놓인다. 동쪽에서는 타르가르옌의 마지막 후예 대너리스가 세 마리 드래곤을 데리고 재와 죽음 위에 쌓아 올린 도시의 여왕이 되나, 수천 명의 적이 그녀를 노린다. 현상금이 걸린 신세가 되어 웨스테로스 대륙으로부터 도망친 티리온 역시 대너리스를 찾아 나선다. 한편 북부에서 나이트워치의 998번째 로드커맨더 존 스노우는 인생의 가장 큰 위험에 직면한다. 전쟁과 마법, 음모와 복수로 얼룩진 환상 대서사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대망의 5부, 《드래곤과의 춤》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드래곤과의 춤 3
은행나무 / 조지 R. R. 마틴 글, 서계인 옮김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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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조지 R. R. 마틴 글, 서계인 옮김
‘미국의 톨킨’ 조지 R. R. 마틴 일생의 대역작 [얼음과 불의 노래] 제5부 《드래곤과의 춤》 ‘1500만 독자가 열광한 밀리언셀러’ ‘49개국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석권’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지평’ 등 수없이 많은 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5부 《드래곤과의 춤A Dance With Dragons》가 출간되었다. 《드래곤과의 춤》은 미국에서 출간 이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예약판매 1위를 기록했고,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USA투데이] 등 단숨에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타임]의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월드판타지상 수상 및 로커스상 · 휴고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조지 R. R. 마틴에게 ‘미국의 톨킨’이라는 영예로운 별명을 안겨준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전 세계 판타지 독자들로부터 ‘《반지의 제왕》에 대적할 수 있는 단 한 편의 판타지’라는 찬사와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라는 매스컴의 격찬을 받고 있으며, 최근 몇 년 간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특히 2011년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를 원작으로 미국 HBO에서 제작해 방영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얼불노’의 인기 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49개국의 1500만 명 독자가 읽고, 60개국의 수천만 시청자가 본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이미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21세기의 신화가 되었다. “더 이상의 판타지는 없다!” ‘미국의 톨킨’ 조지 R. R. 마틴 일생의 대역작 [얼음과 불의 노래] 제5부 《드래곤과의 춤》 전격 출간 아마존 · [뉴욕타임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미국 최장기 베스트셀러, [타임]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월드판타지상 수상작, 로커스상 · 휴고상 최종후보작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USA투데이] ‘올해 최고의 작가’ ‘1500만 독자가 열광한 밀리언셀러’ ‘49개국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석권’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지평’ 등 수없이 많은 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5부 《드래곤과의 춤A Dance With Dragons》(은행나무 刊)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드래곤과의 춤》은 미국에서 출간 이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예약판매 1위를 기록했고,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USA투데이] 등 단숨에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타임]의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월드판타지상 수상 및 로커스상 · 휴고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조지 R. R. 마틴에게 ‘미국의 톨킨’이라는 영예로운 별명을 안겨준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전 세계 판타지 독자들로부터 ‘《반지의 제왕》에 대적할 수 있는 단 한 편의 판타지’라는 찬사와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라는 매스컴의 격찬을 받고 있으며, 1부가 출간된 1999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특히 2011년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를 원작으로 미국 HBO에서 제작해 방영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얼불노’의 인기 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49개국의 1500만 명 독자가 읽고, 60개국의 수천만 시청자가 본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이미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21세기의 신화가 되었다. 이 책에 쏟아진 해외 언론의 찬사 “미국의 톨킨, 판타지의 진화를 이뤄내다”_[타임] “읽기를 멈출 수 없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은 욕망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절망이 뒤섞여 마틴의 ‘마법’ 앞에서 무력한 나 자신을 발견한다.”_[살롱]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의 대결 이후로 이 정도의 기대를 모은 소설은 가히 처음이다!” _[워싱턴포스트] “어린 시절 이후로 처음이었다. 작가가 창조한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어 몇 시간이고 헤어 나오지 못한 놀라운 경험.”_[가디언]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대중적 성공은 어떠한 대형 광고나 마케팅 없이, 이야기의 포로가 된 독자들의 순수한 ‘입소문’만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_[살롱닷컴] “괴물에 맞서는 요정들의 이야기가 아닌, 돈과 권력, 욕망을 향한 인간들의 진흙탕 속 투쟁의 노래”_[타임] “당신이 이 책 전반에 깔린 겹겹의 복선과 상징, 섬세한 암시와 디테일을 잡아내길 바란다면 반드시 ‘얼불노 백과사전’을 곁에 둬라. 조금만 집중하면 노력은 보상받을 것이고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할 것이다.”_[살롱닷컴] 줄거리 대규모 전쟁의 여파로 피폐해진 세븐킹덤. 왕국은 사방으로부터의 위협에 시달리고, 그 운명은 저울에 놓인다. 동쪽에서는 타르가르옌의 마지막 후예 대너리스가 세 마리 드래곤을 데리고 재와 죽음 위에 쌓아 올린 도시의 여왕이 되나, 수천 명의 적이 그녀를 노린다. 현상금이 걸린 신세가 되어 웨스테로스 대륙으로부터 도망친 티리온 역시 대너리스를 찾아 나선다. 한편 북부에서 나이트워치의 998번째 로드커맨더 존 스노우는 인생의 가장 큰 위험에 직면한다. 전쟁과 마법, 음모와 복수로 얼룩진 환상 대서사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대망의 5부, 《드래곤과의 춤》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자크 데프레 그림, 박창호 옮김 /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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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논술,철학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자크 데프레 그림, 박창호 옮김
'처음 만나는 철학' 시리즈의 3권. 이성과 감정, 몸과 마음, 능동과 수동, 그리고 나 자신과 다른 사람 등 12쌍의 반대 개념을 통해 수천 년을 이어온 서양 철학 사상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사고의 기본을 다져주는 것은 물론, 세상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음을 일깨워준다. 아울러 스스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인도한다.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입체적인 그림으로 이해를 돕는다.하나(단일성)와 여럿(다수성) 끝이 있는 것(유한)과 끝이 없는 것(무한) 본질(존재)과 겉모습(현상) 자유와 필연 이성과 감정(정열) 자연과 문화 시간과 영원 나 자신(자아)과 다른 사람(타인) 몸(신체)와 마음(정신) 능동과 수동 객관과 주관 원인과 결과1. 왜 철학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철학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철학’을 낯설게 발아들입니다. 한때 논술 교육이다 뭐다 해서 철학 교육이 잠시 주목을 받았지만 그것도 잠시, 주입식 교육에 젖어 있는 우리의 교육 환경에서 철학이 뿌리내리기는 너무 멀기만 합니다. ‘생각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에는 무관심합니다. 그러나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려면 다시 철학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철학(philosophy)’과 ‘철학하기(doing philosophy)’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법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지요. 2. 왜 반대 개념으로 철학을 시작해야 할까요? 이 책에는 수천 년을 이어온 서양 철학 사상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게 다루어 온 주요 테마들이자, 철학을 함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꼭 알아야 할 12쌍의 반대 개념을 싣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유’와 ‘필연’을 살펴볼까요?‘자유’란 우리의 생각과 행동 등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음을 말하고,‘필연’이란 우리가 따를 수밖에 없는 어떤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반대되는 두 개념은 언뜻 생각하기에 별개처럼 느껴지지만 이 두 개념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어느 한쪽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자유가 없이는 필연을 이해할 수 없고, 필연이 없으면 자유라는 말을 이해하기 어렵지요. 이 책에서는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고의 기본을 알려주고, 모든 사물과 생각에는 양면성이 있음을 깨닫게 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대개념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철학적 사고의 기반을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아울러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창의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그러기에, 반대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철학의 기본이라 하겠습니다. 3. 왜 이 책을 읽어야 할까요? 그동안 지식기반 산업이 세상을 주도해 왔다면, 다가오는 세상에는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하고, 창의적이며 열린 사고를 가진 아이들이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합니다. 2007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풍적인 관심을 모으고 호평을 받았던『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은 우화 등을 통해 우회적으로 철학 개념을 알려주던 철학 교육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철학적 사고’의 씨앗을 심어 줄 것입니다. 나아가 세상과 우주, 자연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총 12장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각 장마다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1단계 ‘몸’과 ‘마음’과 같이 반대되는 뜻을 지닌 두 낱말의 개념을 설명합니다. ◀ 2단계 ‘몸’과 ‘마음’에 관한 철학적인 물음을 던져주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 3단계 서로 반대되는 ‘몸’과 ‘마음’ 두 개념은 서로를 필요로 하며 부족 한 부분을 채워 주고, 양면성을 지니 고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은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철학 개념을 선명하게 대비되는 반대 개념으로 설명하고,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를 활용하여 그 내용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자라나는 희망이자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것, 무엇보다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
푸른숲주니어 / 유은실 지음, 백대승 그림 / 2015.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유은실 지음, 백대승 그림
푸른숲 작은 나무 시리즈 10권. 하늘과 땅을 열고 우리나라 산과 들과 강을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신화 속 창조 여신 마고할미를 아이들의 일상적 공간으로 불러내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지금은 마고할미가 무얼 하며 지내고 있을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주인공 윤이가 괴팍하고 싫어하는 것 투성이지만 남들보다 집안일을 몇 배 빨리 해내는 키 크고 힘센 도우미 할머니를 마고할미라 여기면서 벌어지는 갖가지 일화들이 때론 신비롭게,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그려지면서 지극히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무엇보다 할머니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윤이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면에서는 옛이야기 속 인물들이 바로 내 옆에서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만큼 생생한 이야기의 힘이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큰 가방을 들고 나타난 할머니 한 시간 이십 분 동안 만든 열두 가지 반찬 요정? 아니면 우렁이 각시? 책상 밑에 웅크리고 앉아 그림책 읽기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아무리 작아졌어도 마고할미는 마고할미 할머니 가방에서 나온 것 푸른 하늘엔 잔별도 많고 누구인지 들통 나면 뒷이야기우리 집에 마고할미가 왔다!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팔을 뻗으면 별에 닿았던 마고할미가 어디서 무얼 하다가 저렇게 작아져 우리 집에 왔을까? 가방 하나만큼 비밀을 안고. 매력적인 이야기의 힘이 살아 있는 유은실 작가의 대표 동화,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 그동안 《멀쩡한 이유정》, 《마지막 이벤트》,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우리 동네 미자 씨》 등 주옥같은 작품으로 동화는 아이만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부터 모든 연령대가 읽는 문학 작품임을 여실히 보여 준 유은실 작가의 대표 동화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가 독자와 만난 지 꼭 십 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었다.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는 하늘과 땅을 열고 우리나라 산과 들과 강을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신화 속 창조 여신 마고할미를 아이들의 일상적 공간으로 불러내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지금은 마고할미가 무얼 하며 지내고 있을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주인공 윤이가 괴팍하고 싫어하는 것투성이지만 남들보다 집안일을 몇 배 빨리 해내는 키 크고 힘센 도우미 할머니를 마고할미라 여기면서 벌어지는 갖가지 일화들이 때론 신비롭게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그려지면서 지극히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무엇보다 할머니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윤이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면에서는 옛이야기 속 인물들이 바로 내 옆에서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만큼 생생한 이야기의 힘이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집안일을 뚝딱 해내는 할머니는 혹시 마고할미? 이름 없이 묵묵히 살아 온 이 땅의 여성들의 이야기 윤이네 집은 요즘 흔하게 보는 맞벌이 가정이지만, 바쁜 엄마보다 아빠가 집안일을 더 많이 하고, 엄마가 집안일보다는 딸과 남편과 대화하는 시간을 더 중요시 여긴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하지만 아빠가 집안일을 힘들어하면서 엄마와 깊은 갈등이 생긴다. 바로 그때 키 크고 힘센 가사 도우미 할머니가 윤이네 집에 온다. 윤이는 새로 온 도우미 할머니의 무뚝뚝한 말투와 거침없는 행동에 겁을 먹지만, 집안일을 남들보다 몇 배 빠르게 해내는 엄청난 능력과 힘에 놀라 할머니를 몰래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보통 사람들보다 뭐든 다 큼직큼직한 할머니의 신체적 특징과 옛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실제로 알고 지낸 것처럼 이야기한다는 점을 통해 할머니를 키가 줄어든 마고할미라고 믿는다. 사실 할머니가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은 어린 윤이에게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일이지만 자식들을 위해 힘든 일도 묵묵히 해낸 우리 할머니들의 희생적인 모습이기도 하고, 현대 사회에서 일, 가사, 육아를 동시에 해내야 하는 워킹 맘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실제로 작가는 어린 시절 아주 많은 일을 혼자 해내는 아주머니와 할머니들을 보면서,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혹시 다른 세계에서 온 게 아닐까?’ 하고 상상했고, 그 기억이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의 씨앗이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이 책은 마고할미를 현대적으로 되살려 내 이름 없이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감당해 온 이 땅의 수많은 여성들을 삶을 기억하게 하고 그들에게 힘찬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마고할미를 우리의 가슴속에 되살려 낸 동화! 할머니는 여느 도우미와는 다르다. 윤이네 가족에게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당당하고 말할 만큼 자신감이 넘친다. “내 방에 절대 들어오지 않는다.”, “집안일은 내 맘대로 한다.”, “나한테 책 읽어 달라고 하지 마.”라고. 게다가 이 조건을 지키지 않을 경우 당장 집을 나가 버리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할머니는 그 당당함에 걸맞은 엄청난 능력으로 윤이네 집을 싹 바꿔 놓는다. 한 시간 이십 분 만에 만든 열두 가지 반찬은 혀를 내두를 만큼 맛있고, 반나절 만에 집 안은 반짝반짝 빛이 날 만큼 깨끗하게 변신한다. 하지만 윤이는 그런 할머니가 무섭고 이상하기만 하다. 그런데 맑은 날 밤 책 읽기를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다던 할머니는 별을 보며 윤이에게 옛이야기 속 인물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치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자들에게 다정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것처럼. 어쩌면 마고할미일지도 모를 할머니가 불러낸 인물들은 더 이상 지어낸 이야기 속 인물이 아니다. 책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와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돕기도 하고, 자신의 아픈 마음을 담아 노래로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울고 웃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할머니의 진실된 마음이 고스란히 윤이에게 전해진다. 비록 할머니는 훌쩍 떠나 버리지만 윤이는 할머니의 흰 머리카락을 소중히 간직하며 할머니가 마고할미였음을 굳게 믿는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던 창조 여신 마고할미를 우리의 삶 속에 생생하게 되살려 낼 뿐만 아니라 윤이를 찾아왔던 마고할미가 다음번엔 우리 집에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바람을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오롯이 심어준다. 새롭게 단장한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동화적 상상력과 행복한 기대감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친구가 되어 주길 기대해 본다. [내용 소개] 큰 가방을 들고 나타난 할머니 윤이네 집에 큰 가방을 든 도우미 할머니가 왔다. 할머니는 아빠보다 키도 크고 발도 커다랗다. 엄마, 아빠는 할머니가 만든 맛난 반찬에 푹 빠졌지만, 윤이는 한 시간 이십 분 만에 열두 가지 반찬을 뚝딱 만들어 내고 금색 밥그릇에 엄청난 밥을 담아 먹는 할머니가 점점 더 이상하고 무섭고 궁금해졌다. 나는 할머니의 요리 속도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커다란 밥그릇에 놀랐다. 엄마 아빠는 열두 가지 반찬에 푹 빠져서 할머니 밥그릇엔 관심도 없는 것 같았다. 나는 할머니가 점점 더 이상하고 무섭고 궁금해졌다. 24~25쪽 요정? 아니면 우렁이 각시? 다음 날 윤이는 학교에서 돌아와 집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라고 만다. 반나절 만에 집이 완전히 변신해 버렸다. 깨끗하다 못해 반짝반짝 윤이 날 정도다. 윤이는 할머니가 호박으로 마차를 만든 요정이나 우렁이 각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싫어하는 것투성이에 자존심 상하는 소리만 골라하는 요정이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리고 할머니는 우렁이로 변신하기에는 커도 너무 컸다. 도대체 할머니의 정체는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할머니는 이상했다. 열두 가지 반찬을 그렇게 빨리 만드는 것도, 비밀 가방을 갖고 있는 것도, 커다란 금색 밥그릇도, 집 안이 하루 만에 깨끗해진 것도, 손이 배 깎는 기계 같은 것도, 전부 이상했다. 35쪽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할머니는 맑은 날 밤 별을 봐야 한다며 윤이를 데리고 아파트 앞 벤치에 간다. 거기서 할머니는 옛날이야기 속에 나오는 인물들 이야기를 들려준다. 근데 그게 책 속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 이야기다. 책 읽는 게 세상에서 가장 싫다는 할머니는 옛날이야기를 어떻게 알고 있는 걸까? 윤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책 속에 나오는 마고할미도 아느냐고 물어본다. 그런데 할머니는 그런 사람은 모른다고 한다. 그 순간 윤이는 할머니가 바로 마고할미라고 짐작한다. 나는 빙긋 웃었다. ‘강바닥을 손으로 죽죽 긁어서 산을 만들었으니까 손바닥이 그렇게 딱딱한 거야.’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마고할미가 우리 집에 왔다니……. 이제는 아무 걱정이 없었다. 마고할미는 착했다. 마고할미는 하늘을 열었고 치마로 바위를 날라서 둑도 쌓아 주었다. 56쪽 아무리 작아졌어도 마고할미는 마고할미 아무리 작아졌어도 마고할미는 마고할미다. 할머니는 오줌도 아주 오래 누고 똥이 얼마나 굵은지 변기가 막혀 버린다. 윤이는 할머니의 힘이 엄청 센 것이 금색 밥그릇 덕분이라고 짐작한다. 할머니가 잠이 들었을 때 몰래 밥그릇을 꺼내 밥을 담아 먹는다. 하지만 힘이 세지지 않는다. 그날 밤 윤이는 마고할미 꿈을 꾼다. 꿈을 꾸었다. 마고할미가 한라산을 베고 누워 있었다. “할머니 목말라요.” 내가 마고할미 팔을 타고 올라가면서 말했다. “그래?” 할머니가 일어나더니 한라산 꼭대기에 손을 집어넣었다. 맑은 물이 할머니 손에 연못만큼 담겨 있었다. 나는 물을 마시려고 할머니 팔을 타고 달려갔다. 아무리 달려도 손이 가까워지지 않았다. 달리다 달리다 나는 잠에서 깼다. 깨어 보니 깊은 밤이었다. 목이 말랐다. 69~70쪽
위풍당당 박한별
푸른책들 / 박혜선 지음, 강나래 그림 / 2010.07.30
10,800원 ⟶ 9,720원(10% off)

푸른책들동요,동시박혜선 지음, 강나래 그림
동심원 시리즈 4권. 1992년 새벗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제2회 푸른문학상, 제1회 연필시문학상 등을 수상한 박혜선 시인의 동시집. 낯선 시골에 내려와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아이, 개미 강아지 풀벌레와 친구가 된, 평범하면서도 아주 특별한 한 아이 ‘박한별’의 이야기를 동시로 풀어냈다.세상에서 젤 무서운 말 우리 집 일기예보 만화 영화를 보고 있는데 웃음 먹는 괴물 서울 친구들 자는 척 작은엄마는 작은엄마다 누구네 엄마일까? 더듬더듬 생각을 꿀꺽 삼키다 엄마 만나러 가는 길 아빠 오는 날 외갓집 빗소리 여름 훌륭한 사람 우리 학교 옆에 있는 할아버지 학교 이순신 장군 할아버지와 삽 늙은 라면 봉지 고추벌레 유인작전 참새의 생각 다르구나 가을 하늘 들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 내가 오고부터 감기 걸린 날 대단한 호박씨 위풍당당 박한별 자전거처럼만 해라 파란 슬리퍼 풀밭으로 변한 무덤 할머니의 기억법 깨알 같은 내 글씨 짠짜자잔 우리 할머니예요 운동장에서 뛰어놀 땐 학교야, 우리가 고맙지 꼬드기기 책상위의 연필 지겨운 놀기 놀기 과외할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감자 캐는 날 누구 잘못일까? 늙은 꿀벌 스타가 된 우리 논 놀러 나온 태극기 알겠다 할머니의 자장가 벚꽃 구경 다녀오신 할아버지 할아버지 동네에서는 인사말 엄마 개 달팽이를 보면 개구리밥 배추 잎 지도 패션쇼 개도 주인 닮는다 감꽃 지는 날 벌레 황새머릿길 저녁은 언제 오지? 겨울잠 시인의 말 약력 제2회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 박혜선, 한결 깊어진 눈으로 아이들의 삶을 노래한 『위풍당당 박한별』 출간 1992년 새벗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제2회 푸른문학상, 제1회 연필시문학상,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박혜선 시인의 새 동시집 『위풍당당 박한별』이 푸른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박혜선 시인은 이번에도 아이다운 발상과 아이다운 어법으로, 그리고 한층 더 깊어진 눈으로 아이들의 삶을 노래한 동시들을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위풍당당 박한별』에는 낯선 시골에 내려와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아이, 개미 강아지 풀벌레와 친구가 된, 평범하면서도 아주 특별한 한 아이가 등장한다. 이 아이의 이름은 ‘박한별’. 어떻게 된 사연인지 한별이의 코끝 찡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엄마 아빠 이혼한 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요 이혼 가정의 많은 아이들이 조부모 또는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고 있다. 부모의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아이는 선택권 없이 부모 중 한쪽하고만 살아야 하고, 그마저 여의치 않을 때는 조부모에게 맡겨지기도 한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밑에 거두듯이 한별이 역시 아직 엄마의 앞가슴에 묻혀 있어야 할 나이지만, 한별이는 부모의 이혼으로 어쩔 수 없이 그 곁을 떠나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가게 된다. 막내고모가 아기처럼 키우던 강아지 미루 고모가 아기 낳자 시골 할아버지네로 보냈다 소연이 언니가 생일 선물로 받은 점박이 토끼 소파 밑에 똥 누고 베란다 꽃 뜯어 먹는다고 시골 할아버지네로 보냈다 피곤한 아빠 위해 안마해 주고 목욕탕 가면 엄마 등도 밀어 주던 나 엄마 아빠 헤어지면서 시골 할아버지네 와서 산다 (후략) -「서울 친구들」 중에서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온 한별이는 처음엔 화도 나고 속상해한다. 내 잘못도 아닌데 보고 싶은 친구들, 자주 가던 문방구 아줌마, 마음 좋은 경비 아저씨를 못 보는 그 마음을 이제 다른 아이의 이름을 달고 있을 엄마도 일주일에 한 번씩 내려오는 아빠도 잘 모른다. 외갓집과도 이별해야 하고(「외갓집」), 아빠의 전화임을 알면서도 자는 척해야 하고(「자는 척」), 누가 ‘엄마’라는 말만 해도 눈시울을 비집고 나오려는 눈물을 참아야 하는 한별이의 남모를 고충을 누가 알아줄까. 이처럼 부모의 이혼으로 아이가 받을 상처를 세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시들은 마음을 짠하게 하고, 눈물을 찔끔 흘리게 한다. ‘한별이의 상처가 어쩌다 생긴 무릎의 흉터쯤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시인의 바람처럼 빨간약을 덧바른 한별이의 가슴은 잘 아물 수 있을까? 시원하게 등짝을 때리는 당당한 동시들 한별이는 3년 넘게 시골 생활을 하면서 개미, 지렁이, 강아지, 배추벌레 등 뭇생명 모두를 친구로 만든다. 자전거 타기도 일등이고, 바람 속에 섞여 있는 향기만 맡고도 무슨 꽃인지 척척 알아맞히는 씩씩하고 밝은 아이가 된다. 우리 학교에서 인사 제일 잘하는 아이는? 나, 박한별 믿을 수 없다면 교장 선생님께 여쭤 봐 열 번 보면 열 번 다 인사하는걸 (중략) 그럼 우리 반에서 달리기 제일 잘하는 아이는? 현용이? 아니. 엄마 없다고 놀리는 현용이 끝까지 따라가서 등짝 한 대 멋지게 날려 준 나, 박한별이야 위풍당당 박한별! -「위풍당당 박한별」 중에서 표제작 「위풍당당 박한별」에서처럼 한별이는 응달에 숨어 있던 스스로에게 다정한 악수를 건네고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위풍당당하게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박한별로 거듭난다. 더불어 두 팔을 한껏 벌려 새로운 가족을 껴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도 갖게 된다. 『위풍당당 박한별』은 한별이처럼 응달에 숨어 있는 아이들에게 띄우는 환하고 눈부신 시엽서이다. 응달 아래에서 나오기를 꺼려하는 아이들은 이 동시집을 읽고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아픔도 멋지게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이 자신에게도 있음을, 지금의 아픔이 훗날 다른 수많은 아픔의 작은 한 조각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정겨운 시골 풍경을 재미있는 표현으로 노래한 「할아버지와 삽」, 「개구리밥」, 「배추 잎 지도」, 「스타가 된 우리 논」, 「패션쇼」 등은 오물오물 동시를 읊조리는 입술을 즐겁게 한다. 엄마, 내 머릿속에 의자가 있었나 봐동그랗게 둘러앉은 얼굴들내 치구 연진이내가 자주 가던 편의점 아저씨문방구 아줌마나만 보며 사탕 하나씩 건네주던마음 좋은 경비 아저씨까지그 의자에 둘러앉아 소곤소곤 내게 말을 걸고 있어엄마, 나 서울에서 엄마랑 살고 싶어.-「해맞이」 전문
톡톡 창의력 한글 쓰기 : 기초 낱말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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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 10권. 생활 속 기초 낱말을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글씨를 바르게 쓰는 습관을 기른다. 순서대로 글자 따라 쓰기, 그림 보며 낱말 따라 쓰기, 낱말 글자 맞추기, 상황 그림에 어울리는 낱말 넣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한글을 재미있게 배운다. 부록으로 제공하는 낱말카드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놀이하듯 한글을 배울 수 있다.우리 가족 입을 것 엄마 놀이 놀이터 탈 것 숲 속 동물 초원 동물 과일 채소 아기 동물 학용품 주방 놀이 운동 물놀이 날씨 바다 동물생각이 활짝, 재미가 팡 터지는 책! 톡톡 창의력 한글 쓰기 기초 낱말 이제 막 낙서 활동이 시작된 4~6세(만 3~5세) 아이가 창의력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쥐고 쓰고 그리기 위한 근육을 단련하고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써보면서 신체 조절 능력 및 집중하는 힘도 길러야 합니다. <톡톡 창의력 한글 쓰기 기초 낱말>을 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한글을 익히고 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생활 속 기초 낱말을 다양한 그림과 놀이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미로 찾기, 그림 찾기, 색칠하기, 선 긋기, 한글 쓰기,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 총 10권으로 구성된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는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생활 속 기초 낱말을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글씨를 바르게 쓰는 습관을 기릅니다. 둘, 순서대로 글자 따라 쓰기, 그림 보며 낱말 따라 쓰기, 낱말 글자 맞추기, 상황 그림에 어울리는 낱말 넣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한글을 재미있게 배웁니다. 셋, 부록으로 제공하는 낱말카드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놀이하듯 한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게 손의 힘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는 아이 -재미있는 활동으로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타라 덩컨 5 - 하
소담출판사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은이), 이원희 (옮긴이) /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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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소설,일반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은이), 이원희 (옮긴이)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판타지 소설 .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일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행성 '아더월드'와, 사랑스러운 소녀 타라덩컨. 기상천외한 마법 소재들과 거기에 얽히는 모험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톡톡 튀는 문장과 작품 도처에 깔린 교묘한 복선이 재미를 더해 준다.5권은 '금지된 대륙'에 관한 이야기다. 타라 덩컨의 친구 베티가 마지스터에게 납치를 당한다. 마지스터는 타라에게 친구를 살리고 싶으면 금지된 대륙으로 가라고 위협한다. 그는 그곳에 사는 드래곤들이 수백 년간 숨겨온 비밀의 정체를 알아내려 한다. 이에 맞서기 위해 타라 덩컨과 매직 6총사는 숨 막히는 모험을 펼치는데…이 모든 일은 로빈이 타라 덩컨에게 입맞춤하면서 비롯되었다. 잠시 동안이지만 그 순간에 로빈의 눈에 비친 타라는 매혹적인 소녀였다. 처신을 잘못하면 두꺼비로 둔갑시킬 수 있는 제국의 후계자라는 걸 애써 잊고 싶었던 걸까? 쪽빛 눈에 매혹된 로빈이 타라를 포옹하면서 눈을 감았기 때문에... 얼굴이 시뻘게져서 들이닥치는 여제의 등장을 놓치고 말았다. 하필이면 그 장면을 목격하다니! 2분 전만 해도 타라와 고빈은 차분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여제가 조금만 일찍 들어 왔다면 아무 일 없이 넘어갔으련만! - 상권 저런, 충격이 컸는지 블랙 드래곤이 말까지 심하게 더듬었다. 늑대인간들이라니! 타라는 아더월드에 늑대인간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 대륙에 와서 물릴 줄이야! 타라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아까 물렸단 말이에요!" 이러다 한 달에 한 번씩 털복숭이로 변하는 거 아냐? "걱정하지 마요, 덩컨 양. 늑대로 바뀌어 있는 상태에서 물려야 감염이 되니까요. 그리고 피부를 가볍게 건드렸을 뿐입니다. 정말 제대로 물렸다면 지금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없을 겁니다." 타라는 자신도 모르게 얼른 손으로 목을 만져봤다. - 하권
아무도 모르는 일
청개구리 / 정진숙 지음, 송서하 그림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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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정진숙 지음, 송서하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32권. <솔바람이 그리는 풍경>, <엄마에게 건네준 풀꽃반지>등의 동화작가 정진숙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수록된 시의 대부분이 자연에 관한 것이다. 자연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저자가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읽어 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연물을 그대로 보여 주기보다는 거기에 재미난 이야기를 엮고, 아름다운 시적 표현으로 감싼 다음, 새로운 의미까지 담아 내었다.제1부 : 땀방울 맛 찻주전자의 노래 문 조각 조각도 저어라, 저어새 문고리 땀방울 맛 공깃돌 북은 파란 단추야 구멍 나이테 눈탑 쪽물 이유 제2부 : 칡덩굴의 안아 주기 칡덩굴의 안아 주기 첫눈 고개 숙여요 무릎 꿇은 백로 부드러운 냇물이 품을 열면 아까시 향기는 하느님의 산수유 그리기 물소리 버릇 선인장은 대나무는 길을 낸다 늦어도 제3부 : 아무도 모르는 일 아무도 모르는 일 정류장 소리 공사 돌팔매 엄마의 꿰매기 난 징검돌이야 할머니의 존댓말 몸 속 지도 나이의 무게 걱정 마 주름살 길을 가 보면 크면 공통분모 할머니의 빼기 제4부 : 햇살의 숨바꼭질 호두 익으면 햇살의 숨바꼭질 꽃의 고향 장마 목련꽃 햇빛의 색깔은? 짬 시치미 뚝! 봐라 자랑 가을 라디오 신발 2 땅이 먹은 건? 빗방울이 하나 둘 셋 넷 신발 1맛깔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감동적인 동시집 『아무도 모르는 일』(청개구리 출간)은 1991년에 등단하여 몇 권의 창작 동화집을 펴낸 동화작가 정진숙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동화작가이지만 예전부터 동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있던 작가는 동시와 동화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이야기 동시’를 선보인다. 자신이 가진 동화작가라는 장점을 이야기 동시 만들기에 최대한 활용한 것이다. 토마토 오이 가지 감자/같은 밭에 같이 심어져/같은 구름 먹고/같은 거름 먹고/꽃도 같이 피웠는데//―봐라! 봐라!/―어때? 어때?/―좋지? 좋지?//토마토 오이 가지가/꽃 뒤에서/열매 꺼내 놓고 자랑한다.//그러거나 말거나/빈손 들고도/하얗게 웃던 감자//―내나 봐, 네 것도 내나 봐./졸리고 졸리더니/봐라,/땅속에 숨겨 두었던 감자들/덩글덩글 꺼내 놓는다. ―「봐라」전문 위 동시의 줄거리는 이렇다. 토마토, 오이, 가지, 감자를 같은 밭에 심었는데, 토마토, 오이, 가지가 열매를 먼저 맺어 감자에게 자랑한다. 자기들처럼 열매가 있으면 어서 내놔 보라며 비웃기까지 하는 것이다. 그때 감자는 말없이 땅속에 숨겨 두었던 주먹 같은 감자들을 떡하니 내놓았다. 마치 식물에 관한 짧은 동화처럼 느껴지는 재미있는 동시다. 처음 읽었을 때는 식물에 관한 작품이란 생각만 들지만, 곱씹어 읊어 보면 마치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일과 무관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의인화 동화를 떠올리게 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아무리 이야기 동시일지라도 시적인 아름다움이 없다면 동시라 볼 수 없다. 이야기와 시적 표현이 함께 아우러진 게 바로 이 동시집에 수록된 작품들의 공통적 특징이다. 이런 점이 각각의 동시 속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아름답게 뒷받침해 주어 더욱 도드라지게 해준다. 시로 읽는 자연 이야기 정진숙 동시인은 자연과 우리 둘레의 사물에서 소재를 구해 와 시의 집을 짓는 데 아주 능숙하다. 시의 집을 지을 때 이야기 담기와 의미 찾기에 누구보다 많은 힘을 기울인 노력 덕분이다. 특히 자연에 대한 관심이 많은 그이기에 『아무도 모르는 일』에 수록된 시의 대부분이 자연에 관한 것이다.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읽어 내기 때문이다. 더욱이 작가는 자연물을 그대로 보여 주기보다는 거기에 재미난 이야기를 엮고, 아름다운 시적 표현으로 감싼 다음, 새로운 의미까지 담아 내었다. 지금까지 봐 오던 자연이 아닌 새로운 자연을 보여주는 것이다. 자연 이야기를 이렇게 동시로 새롭게 엮을 수도 있다는 것은 정진숙 시인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었다. 아래 시를 맛보자. 살아서는 절대/무릎 꿇지 않겠다는 백로// 먹이 먹을 때도/꼿꼿이 서서/힘들게 힘들게// 잠잘 때도/뻣뻣이 서서/다리 아프게 아프게// 비바람 칠 때도/버티고 서서/어렵게 어렵게// 언제 어디서도/무릎 굽히지 않더니// 동글동글/알 낳고는/생각 바뀌었나 봐.// 너희를 위해 못할 게 뭐 있겠니?/털썩 무릎 꿇어/알 품는다. ―「무릎 꿇은 백로」전문 위 시를 읽어 본 아이에게 백로는 더 이상 새의 한 종류가 아니다. 이 시를 읽으면 ‘어머니’란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아, 새라고 다 그냥 새는 아니겠구나. 어미새가 있으면 아기새도 있을 테고…….’ 아이는 처음엔 이런 단순한 사고에 머물지만, 더욱더 확장되어 동물과 곤충의 생태도 꼼꼼히 들여다보면 사람 살아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는다는, 모두 지구 위의 한 식구라는 생각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과학만으로는 맛깔난 답을 구할 수 없는 일들이 무척이나 많다. 이러한‘아무도 모르는 일’을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귀를 귀울여 드디어 그들의 표정과 마음을 읽게 된 작가는 이제 이렇게 말한다. ‘아무도 모르는 일’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라고.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만 가진다면, 과학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그 누구라도 다 알 수 있는 일이라고. 운문의 서정성과 산문의 서사성이 맛깔나게 버무러져 있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 짤막한 동화처럼 술술 잘 읽혀 ‘시’라고 하면 머리를 내젓고 마는 아이들과, 억지로 읽히는 데 지친 학부모와 선생님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되길 기대해 본다. 눈이 크고 얼굴이 까만/나영이 엄마는/필리핀 사람이고,//알림장 못 읽는/준희 엄마는/베트남에서 왔고,//김치 못 먹어 쩔쩔매는/영호 아저씨 각시는/몽골에서 시집와//길에서 마주쳐도/시장에서 만나도/말이 안 통해/그냥 웃고만 지나간다.//이러다가/우리 동네 사람들 속에/어울리지 못하면 어쩌나?//그래도 할머닌/걱정 말래.//아까시나무도/달맞이꽃도/개망초도/다 다른/먼 곳에서 왔지만/해마다 어울려 꽃피운다고.―「걱정 마」 전문
경주역사유적지구 : 신라 천 년의 왕국을 찾아서
주니어김영사 / 이은석 지음, 전기윤.조민정 그림 /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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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이은석 지음, 전기윤.조민정 그림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은 신라의 천년 고도 경주는 많은 문화유산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유적지이다. 아직도 경주 전 지역의 평균 1미터 아래 땅 속에는 고대의 유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도심 속에 솟은 무덤들과 동양 최대의 사찰인 황룡사 터, 수많은 불상이 가득한 남산과 하늘을 관측하는 첨성대 등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인 경주를 답사하는 현장 체험 학습책.경주역사유적지구에 가기 전에 한 눈에 보는 경주역사유적지구 신라, 천 년의 역사 신라 천년의 궁궐터 월성지구 신라 왕들이 살았던 월성 성스러운 숲, 계림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첨성대 아름다운 궁궐, 임해전 터 신라 유물의 보고, 국립경주박물관 신라 왕들의 무덤 대릉원지구 23기의 고분이 한자리에, 대릉원 도심 속의 노동동, 노서동고분 박혁거세의 무덤, 오릉 삼국을 통합한 두 주인공의 무덤 불교 문화의 정수 황룡사지구 흔적조차 웅장한 황룡사 선덕여왕을 위한 절, 분황사 불교 미술의 보고 남산지구 한 눈에 보는 남산유적 신라 역사의 시작과 끝 남산 답사의 진수, 냉골 소박한 할매 부처, 감실부처바위 부처님의 세상, 부처 바위 도읍지의 방어 시설 산성지구 왕경을 방어하던 명활산성 부처님의 나라, 불국사와 석굴암 신라역사과학관 아늑한 무덤, 쾌릉 나라를 지키는 마음, 대왕암 '황금의 나라, 돌의 나라 신라' 답사를 마치고 나는 경주역사유적지구 박사 경주 문화재 지도 만들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교과연계 2-2 바른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 3-1 사회 1. 고장의 모습 2. 고장의 자랑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3·4학년 미술 9. 미술관 탐방 12. 우리 미술 문화 / 4-1 국어 5. 알아보고 떠나요 4학년 도덕 5.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 4-1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3.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지역 5-2 사회 3. 대한민국의 발전과 오늘의 우리 / 5학년 미술 1. 미술과 생활 / 6-1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6-2 사회 3. 정보화, 세계화 그리고 우리 / 6학년 미술 7. 환경과 건축 ● 책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신라, 천 년의 왕국을 찾아서 경주역사유적지구! ● 내용 소개 신라 천 년의 도읍지, 경주 답사 경주는 신라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고대 도읍지이다. 고구려와 백제는 잦은 전쟁과 영토 확장으로 수도를 두 번식이나 옮겼지만, 신라는 단 한 번도 경주를 떠나지 않았다. 무려 천 년 동안 수도였던 곳은 세계적으로 보아도 그리 많지 않다.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경주는 많은 문화유산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유적지로 높이 평가 받아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았다. 이런 경주역사유적지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이 경주를 답사하는데, 필요한 역사적 지식은 물론이고 구수한 설화, 흥미진진한 고고학 이야기, 문화유산을 바로 보는 심미안까지 재미있게 들려준다. 오랫동안 경주에서 직접 발굴과 복원에 참여 했던 고고학자인 저자의 현장감 있는 설명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왜 미처 몰랐던 재미난 고고학 이야기와 신라의 역사 문화 이야기에 경주가 신라 천 년의 왕국으로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이 책 경주역사유적지구의 특징 - 경주의 문화유산 제대로 보기 교과 나온 오래된 경주의 이야기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연구하면서 얻은 고고학자의 새롭고 다시 되짚어 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칫 실망하기 쉬운 첨성대의 의미를 꼼꼼히 짚어 보면서 왜 위대한 문화유산인지 알아보고, 신라 멸망의 슬픔이 서린 포석정인 정말 왕의 놀이터인지를 따져 보면 기록으로 남겨진 역사를 의미를 되새겨 보았다. 또한 거대한 황룡사의 크기와 규모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신라의 수준 높은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고, 불교 미술의 보물창고인 남산까지도 담고 있어 경주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볼 수 있게끔 유도했다. - 신라 천 년의 역사와 세계문화유산을 소개 무려 천 년이라는 신라의 긴 역사를 연표와 함께 시간 순으로 소개했다. 초기 신라 건국과 관련된 설화, 불국토를 이루기 위한 희생과 노력, 삼국 통합 후 문화의 전성기를 누린 이야기, 또한 흔들리는 신라 말과 후삼국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천 년의 수도였던 경주는 세계 그 어떤 도시보다도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라는 사실을 자세히 소개하며, 경주의 가치와 의미, 보호의 이유를 되새겨 보았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지는 않았지만, 답사에서 놓칠 수 없는 국립경주박물관, 불국사와 석굴암, 태종무열왕릉, 김유신묘, 신라역사과학관, 괘릉, 감은사와 대왕암까지 담고 있다. -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다 교과 내용을 분석해 경주와 신라에 관한 내용을 초등학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그래서 경주역사유적지구 답사 코스에 따라 마치 현장을 둘러보는 것처럼 페이지마다 풍부한 현장 사진과 문화유산을 분석한 사진으로 아이들이 손쉽게 경주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 효과를 얻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코너에서 경주역사유적지를 답사하면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답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 경주를 이해하는 여덟 개의 체험학습 코스 경주는 오랫동안 수도이었던만큼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신라의 역사와 전설이 깃들어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는 유적의 성격에 따라 불교 미술의 보고 남산지구, 천 년 왕조의 궁궐터인 월성지구, 신라 왕을 비롯한 고분군 분포 지역인 대릉원지구, 신라 불교의 정수인 황룡사 지구, 왕경방어 시설의 핵심인 산성 지구로 말이다. 그러나 경주역사유적지구 이와에도 빼놓을 수 없는 유적지가 많다. 또 다른 세계문화유산 지역인 불국사와 석굴암, 신라 유물의 보물창고인 국립 경주박물관, 문무왕의 전설이 기시든 감포 등 모두 여덟 개의 체험학습 코스를 소개해 한 눈에 경주를 이해할 수 있도록 꼼꼼히 답사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 구성 및 차례 는 경주를 답사하고자 하는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출간되었다. 본문을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있다. 각각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유적의 성격에 따라 분류된 월성지구, 내릉원지구, 황룡사지구, 남산지구, 산성지구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고고학자인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고대 도시인 경주에 봉긋 솟은 무덤과, 동양 최대의 사찰인 황룡사 터, 수많은 불상이 가득한 남산 등에서 왜 경주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라고 하는지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 출발하기에 앞서 꼭 알아야 할 관람 시간이나 약도, 준비물 등 기본적인 정보도 빠뜨리지 않아 경주 답사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을 그때그때 바로 정리할 수 있는 ‘여기서 잠깐!’ 퀴즈는 체험학습 도중 활용도가 높고, 심화 문제 풀이인 ‘나는 경주역사유적지구 박사!’와 견학 후 활동인 ‘경주의 문화재 지도 만들기’는 체험학습을 보다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고양이 폭풍
비룡소 / 니콜라 배일리 그림, 안토니아 바버 글, 김기택 옮김 / 200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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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니콜라 배일리 그림, 안토니아 바버 글, 김기택 옮김
영국의 맨 끝 지역의 '쥐구멍'이라고 불리우는 항구에 얽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구성했다. 고양이 폭풍이 심하게 불어 어부들이 고기를 며칠 째 못잡자, 할아버지와 마우저는 마을 사람들이 먹을 고기를 잡기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배를 띄운다. 넓고 넓은 바다, 어두운 청회색의 하늘 아래, 고양이로 형상화된 앙팡진 폭풍이 할아버지와 마우저를 기다리고 있다. 고양이 폭풍이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고 할아버지 배를 부수려고 하는 순간, 마우저는 바다 요정 세이렌처럼 노래를 부른다. 마우저는 왠지 고양이 폭풍이 외롭고 불쌍해 보였던 것. 상냥하고 따뜻한 마우저의 노래에 마음이 움직인 고양이 폭풍은 할아버지의 배를 그냥 놔둔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마우저는 물고기를 가득 싣고 항구로 돌아온다. 특히, 고양이 폭풍의 그림이 역동적이고 섬세하기 그지없다."사랑스러운 마우저야, 난 내일 떠날 거란다. 고기를 못 잡으면 못 돌아올 거야."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마우저는 자기도 할아버지와 함께 가겠다고 더 크게 가르랑거렸지요. 톰 할아버지는 그저 사람일 뿐이고, 마우저가 보기엔 사람이란 다 거대한 고양이 폭풍 앞의 쥐 같았거든요.게다가 만약 톰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못한다면, 마우저는 톰 할아버지가 없는 집에 혼자 살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었어요. 크림을 흘리지 않게 잘 따르고, 화덕에 불을 알맞게 피우고, 흔들의자를 흔들어 줄 사람은 할아버지밖에 없을 테니까요.-본문 중에서
오늘의 일기
풀빛 / 로드 클레멘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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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창작동화로드 클레멘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눈을 뜨고 아침을 먹고 학교엘 가고, 오전 수업을 끝내고 점심을 사 먹고 새로 전학온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오후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다. 귀가 시간이 되면 엄마가 아이를 데리러 오고, 집에 도착해 엄마와 함께 샤워를 하고 아빠가 만들어준 저녁을 먹는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하루다. 그런데 정말 평범한 하루였을까? 평범해보이는 일상이지만 그 속에는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이 숨어 있다. 잔소리 대신 장난 같은 몸짓으로 잠을 깨우는 어른, 날아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집, 따분한 이론 대신 실험으로 채워지는 과학시간, 해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 포근하게 온몸을 감싸주는 애완동물 사자가 하루의 구석을 채워준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하루 한 아이가 아침 자명종 소리에 눈을 떠서 옷을 차려입고 책가방에 책과 연필을 챙긴 뒤 아래층으로 아침을 먹으러 내려간다. 삶은 달걀과 토스트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마친 아이는 동네 할머니의 차를 타고 학교로 향한다. 아이는 실험으로 오전 수업을 끝낸 뒤 학교 식당에서 점심을 사 먹고 운동장으로 나가 새로 전학 온 친구의 고향 이야기를 듣는다. 오후에는 도서관에서 수업을 듣고 엄마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도착한 아이는 샤워를 하고, 아빠가 만든 저녁을 먹은 뒤 난로 앞에 앉아 책을 읽는다. 깜박 잠이 든 아이를 아빠가 안아 위층 방으로 데려다 준다. 이렇게 여느 날과 다름없는 피곤한 하루가 끝난다. ■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또 다른 날 는 한 아이의 하루 생활을 다룬 이야기이다. 매일 반복되는 아이의 일상을 단순하게 나열해 놓았다. 그러나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느 날과 다른 특별한 하루가 숨어 있다. 과연 그게 뭘까? 하나, 황당한 상상력의 세계로의 초대 황당한 상상력이라고? 이 말을 이해하려면 우선 첫 장부터 펼쳐 봐야 한다. 첫 장을 펼치면 눈을 동그랗게 뜬 한 아이가 막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옆에는 어디 아라비안나이트에서 뛰어나옴 직한 아저씨가 시끄럽게 쇠망치를 두들기고 있다. 도대체 왜? 아저씨가 두들기는 쇠망치 소리는 다름 아닌 6시 30분에 울리는 자명종 소리이다. 아마 일어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아침에 울리는 자명종 소리는 쇠망치를 두들기는 소리만큼 크고 무시무시하게 들리지 않을까? 그뿐만이 아니다.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황당하기 그지없다. 아이는 걸어서 내려가는 대신 새 모양의 갑옷을 입고 날아서 밑으로 향한다. 힘겨운 계단을 한 번의 날갯짓으로 해결해 버린다. 점심시간과 수업 시간에도 즐거운 상상 놀이는 계속된다. 아이들은 화려한 만찬이 차려진 학교 식당에서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볼 법한 웨이터 아저씨의 정중한 시중까지 받으며 점심을 즐긴다. 또 도서관 수업 시간에는 해적 모자를 쓴 선생님의 지휘 아래 책으로 만든 배를 타고 흥미진진한 해적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작가는 왜 다소 황당해 보이기까지 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하루를 펼쳐 놓았을까? 그냥 웃고 넘기기에는 영 개운치 않다. 작가의 이런 상상 뒤에는 우리 아이들의 하루가 결코 이렇게 신나고 즐겁지 않다는 또 다른 반어적인 의미가 숨어 있는 것이 아닐까? 둘, 상상력 속에 숨겨진 유쾌한 웃음 입맛이 없다는 아이의 아침 식탁을 보자. 글에서는 고작 삶은 달걀 한 개라고 했는데 식탁 위에는 어른보다 더 큰 달걀이 떡하니 놓여 있다. 과연 입맛이 없는 아이만이 느낄 수 있는 아침 식탁의 풍경이다. 학교까지 데려다 주는 동네에서 가장 나이 많은 할머니 역시 만만치 않다. 웬 공룡 한 마리가 운전대를 잡고 있는데, 세상에 공룡이라니? 나이가 많다는 것을 절묘하게 표현한 작가의 재치가 엿보인다. 새로 전학 온 친구도, 학교까지 데리러 온 엄마의 코끼리 차도, 아빠가 만든 불타는 카레도 작가는 반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글과 그림의 독특한 만남 앞에서 유쾌한 웃음을 터트리는 동시에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장을 넘길 것이다. ■ 아이들이 꿈꾸는 오늘은? 요즘 아이들의 하루는 어떤가? 엄마의 잔소리에 겨우 일어나 빈속으로 간신히 교문을 통과해서 학교 끝마치기 무섭게 학원 두세 군데를 돌면서 바깥 음식으로 저녁을 때우고 캄캄해지면 집에 돌아와 파김치가 된 몸으로 잠자리에 들지 않는가? 당연히 이런 아이들의 하루는 어른들보다 더 바쁘고 피곤할 수밖에 없다. 그 아이들에게 오늘은 어제와 똑같은 날의 반복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의 하루는 다르다. 그 속에는 아이들이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숨어 있다. 잔소리 대신 장난 같은 몸짓으로 나를 깨워 주는 어른, 날아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집, 따분한 이론 대신 실험으로 채워지는 과학 시간, 흥미진진한 우주 이야기가 함께하는 점심시간, 책으로 배를 만들고 떠들썩한 해적 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도서관, 포근하게 온몸을 감싸 줄 것 같은 애완동물 사자까지. 날마다 오늘 하루가 이런 것들로 꾸며진다면 매일매일이 얼마나 신나고 즐거울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바쁘고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는 자신이 원하는 하루를 사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원하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3종 세트 4 : 탈것, 우리집, 강아지 (전3권)
싸이클(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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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싸이프레스)유아놀이책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될 것이다.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탈것』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경찰차 2. 구급차 3. 헬리콥터 4. 배 5. 기차 6. 버스 7. 굴착기 8. 우주선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우리집』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냉장고 2. 세탁기 3. 드라이기 4. 책상 5. 리모컨 6. 침대 7. 청소기 8. 토스터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강아지』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시베리안 허스키 2. 비숑 프리제 3. 닥스훈트 4. 웰시코기 5. 푸들 6. 진돗개 7. 달마티안 8. 프렌치 불도그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단체 활동 인기 만점!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자라나는 『스티커 아트북』!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작품이 완성돼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탈것(총 8작품) ‘삐용삐용’ 경적을 울리며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는 용감한 경찰차, ‘빙글빙글’ 회전 날개가 돌아가 높은 하늘에 떠오르는 헬리콥터, ‘영차영차’ 무거운 흙을 열심히 퍼 나르는 굴착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탈것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우리집(총 8작품) 다양한 음식이 가득한 냉장고, 빨래의 얼룩을 깨끗이 지워주는 세탁기, 신나는 꿈나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포근한 침대, ‘위잉위잉’ 우렁찬 소리를 내며 구석구석 먼지를 빨아들이는 청소기, 식빵을 따끈하고 바삭하게 구워주는 토스터 등 우리집에서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사물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강아지(총 8작품) 썰매를 끌고 북극을 탐사하는 용감한 시베리안 허스키,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풍성한 털을 가진 비숑 프리제, 둥근 엉덩이를 흔들며 짧은 다리로 재빨리 걷는 웰시코기, 하얀 몸에 검은 얼룩점 무늬가 매력적인 달마티안, 한국의 특산 개로 충성심이 강한 진돗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강아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는 각 권마다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9~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는 총 8가지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으며, 조각 스티커의 개수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다양해요. 둘.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다양한 종류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에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차근차근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고 싶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이 생겨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도 향상돼요. 셋째, 머릿속으로 상상한 동물이나 사물들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개념 + 연산 초등 수학 2-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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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주는 연산 비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고, 실력을 채워주는 「클리닉 북」으로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연산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1. 세 자리 수 백, 몇백 세 자리 수 세 자리 수의 자릿값 뛰어서 세기 수의 크기 비교 2. 여러 가지 도형 원 삼각형 사각형 칠교판으로 모양 만들기 오각형, 육각형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 여러 가지 모양으로 쌓기 3. 덧셈과 뺄셈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받아내림이 있는 (몇십)-(몇십몇)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덧셈과 뺄셈의 관계 덧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 뺄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 세 수의 덧셈 세 수의 뺄셈 세 수의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 재기 1㎝ 자로 길이 재기 길이를 약 몇 ㎝로 나타내기 5. 분류하기 분류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 분류하여 세어 보기 분류한 결과 말하기 6. 곱셈 묶어 세기 몇의 몇 배 곱셈식“개념이 잡혀야 연산이 빨라진다!” 【기초력 완성】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 수록 【개념 기억력 강화】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 수록 【연산 능력 강화】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 수록 『개념+연산』은 한 컷 개념으로 개념 기억력을 강화하고, 계산 비법으로 연산 능력을 강화한 초등수학 전문 연산 교재입니다. 【기초력 완성】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 수록 【개념 기억력 강화】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 수록 【연산 능력 강화】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 수록 『개념+연산』으로 학습하면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주는 연산 비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고, 실력을 채워주는 「클리닉 북」으로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연산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산』으로 학습하면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EBS 부모 사랑의 처방전
경향비피 / EBS 부모제작팀 글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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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비피육아법EBS 부모제작팀 글
부모들은 모두 제각기 다른 육아 고민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종종 그러한 고민들은 몇 가지 형태로 귀결되고는 한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주된 문제 행동이 100가지 이상이 될 정도로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양육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할 때가 많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아이의 행동에 ‘내가 잘못 키우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자책으로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잃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렵다고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힘들더라고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 변화는 결코 쉽지 않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며 첫발을 떼는 것조차 쉽지 않다. 그러나 바로 오늘, 바로 지금 부모가 아이와 함께 변화의 첫발을 뗄 수 있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오랫동안 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장수 육아 프로그램 EBS <부모>의 전문가들이 나섰다. 아이의 마음, 부모의 마음, 관계, 학습, 건강 문제들을 모두 모아, 문제 상황들을 통해 어떻게 해결해나갈 수 있는지 부모에겐 힘을 주고 아이에겐 따듯한 사랑을 전해주는 ‘사랑의 처방전’을 살펴보자. 또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아이의 발달 즉 애착, 사회성과 자존감, 집중력, 대인 관계, 실행 기능, 스트레스 해소와 비만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방법 등 아이의 발달과 성장에 도움을 주고 부모로서 고민하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육아 해법서를 만나보자.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아이 마음 처방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첫 번째│ 아이의 짜증은 부모의 관심을 바라는 신호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시기, 미운 4살 아이의 짜증은 불만의 표시 부모의 관심이 짜증내는 아이에게 특효이다 상황에 맞는 부모의 대처법 TIP 미운 4살을 위한 사랑의 처방전 │두 번째│ 산만한 아이는 집중력을 강화해야 한다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산만하게 보일 수 있다 아이를 산만하게 만드는 몇 가지 원인 산만함을 줄이는 Know-How TIP 산만한 아이를 위한 사랑의 처방전 │세 번째│ 불쑥 화내는 아이, 불안한 마음의 표현이다 유아 사춘기, 7살! 화를 내는 아이의 마음도 불안하다 애착 관계가 정서에 영향을 미친다 양육태도가 정서에 영향을 미친다 TIP 화를 잘 내는 아이를 위한 사랑의 처방전 │네 번째│ 새로운 경험을 너무 두려워하는 것도 문제이다 “싫어요!”, 회피하고 보는 아이 비일관적인 부모의 태도는 아이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이가 새로운 것을 거부할 때 부모의 Know-How 아이의 두려움을 없애는 Know-How TIP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사랑의 처방전 │다섯 번째│ 자존감이 없으면 사회성에도 문제가 생긴다 자존감이 없고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 집 안에서 아빠 역할이 중요하다 바람직한 아빠 역할은? 자존감을 키워야 사회성도 좋아진다 TIP 자존감 낮은 아이를 위한 사랑의 처방전 │여섯 번째│ 애착 형성에 문제가 있으면 마음 붙일 곳이 없다 아이와 양육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 애착 애착 형성은 아이를 위해 필요하다 애착은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으로 나뉜다 애착은 조금씩 형성된다
오늘부터 조직문화 담당자
플랜비디자인 / 이지안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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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이지안 (지은이)
1990년대부터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사내문화, 기업문화 같은 키워드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주 언급되고, 어느 때인가부터 구인구직 및 커리어 관련 플랫폼에서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설문조사의 단골 소재로 ‘일하기 좋은 회사’, ‘요즘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어 하는 회사’ 등이 빠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직문화란 무엇인지, 그래서 조직문화 담당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어쩌다 조직문화 담당자가 되었던 저자의 막막함과 답답함의 결과물이다. 이제 막 업무를 맡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신규 조직문화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과거에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동일하게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즉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이론, 실전 노하우, 각종 사례를 소개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조직문화 담당자만 봐야하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조직에 속해 있고, 평소 조직문화에 만족이든 불만이든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속한 회사의 조직문화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또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자신이 이끄는 조직의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약간의 힌트를 찾을 수도 있다.들어가는 글 - 008 1부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이것만은 알고 가자 - 13 01. 먼저 거인의 어깨에서 바라보자 - 15 02. ‘이 개념’을 알기 전과 후는 확실히 다르다 - 22 03. 실전! 남의 회사 조직문화 분석하기 - 29 04. 조직문화를 만들 때 최소한 세 가지는 고려하자 - 36 05. 앞으로 조직문화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 - 43 이지안의 일하는 마음 1: 공부는 나의 힘 - 51 2부 조직문화 담당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 55 06. 회사에서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있나요? - 57 07. 조직 내 자신의 역할 명확하게 인식하기 - 62 08. 선수보다 운동장이 더 중요하다 - 70 이지안의 일하는 마음 2: 철저히 현실에서 시작하자 - 75 3부 실제로 어떤 일을 시도할 수 있을까? - 79 09. 조직문화의 토대부터 만들자 - 81 10. 조직문화는 채용에서 시작된다 - 88 11. 리더를 빼놓고 조직문화를 관리할 수 없다 - 94 12. 문화는 일하는 프로세스를 타고 흐른다 - 100 13. 문화가 살아 숨쉬는 조직이 되자 - 106 14. 지속 가능한 조직이 되기 위하여 - 114 이지안의 일하는 마음 3: 조직문화 담당자의 일이란 무엇인가 - 121 4부 알아 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실전 노하우 - 125 15. 나만의 비밀 무기 만들기- 127 16. 조직문화 최신 정보가 제 발로 굴러오게 하는 법 - 134 17. 권한이 없을 때 어떻게 조직문화를 바꿀까-141 18. 상사를 지원군으로 만드는 설득의 기술 - 147 19. 스트레스는 줄이고 업무 성과는 높이는 방법 - 153 20. 큰 변화를 위해서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자 - 158 이지안의 일하는 마음4: 나에게는 선택권이 있다 - 167 부록1: 조직문화 담당자가 말하는 조직문화 담당자의 ‘일’ - 171 1. 회사가 가야할 지향점, ‘이상문화’ 정의하기: 포커스미디어코리아 Culture&People 그룹 이가은 부대표 - 173 2. 자율과 책임의 문화 만들기: 코드스테이츠 People&Culture Team 양경식 리더 - 187 3. 재택환경에서 신뢰를 지키는 문화 만들기: 민병철교육그룹(BCM) 경영지원팀 유민 시니어 리드 - 204 4. 구성원이 성장하는 문화 만들기: 대학내일 인재성장팀 이윤경 팀장-220 부록2: 더 읽어보면 좋은 조직문화 관련 책 - 235 1. 기본 개념을 잡아주는 책 - 238 2. 자주 접하는 개념을 소개하는 책 - 240 3. 다른 회사가 문화를 만든 방법을 소개하는 책 - 244 참고자료 - 246조직문화 101 “조직문화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1990년대부터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사내문화, 기업문화 같은 키워드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주 언급되고, 어느 때인가부터 구인구직 및 커리어 관련 플랫폼에서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설문조사의 단골 소재로 ‘일하기 좋은 회사’, ‘요즘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어 하는 회사’ 등이 빠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직문화란 무엇인지, 그래서 조직문화 담당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어쩌다 조직문화 담당자가 되었던 저자의 막막함과 답답함의 결과물이다. 이제 막 업무를 맡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신규 조직문화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과거에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동일하게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즉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이론, 실전 노하우, 각종 사례를 소개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조직문화 담당자만 봐야하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조직에 속해 있고, 평소 조직문화에 만족이든 불만이든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속한 회사의 조직문화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또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자신이 이끄는 조직의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약간의 힌트를 찾을 수도 있다. 책은 크게 조직문화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1, 2부)와 구체적인 실무 경험(3, 4부)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조직문화 업무를 이해하는 데 가장 유용했던 이론을 소개한다. 1부의 글을 읽고 나면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조직문화를 일정한 틀을 통해 바라볼 수 있게 된다. 2부에서는 조직문화 담당자가 조직에서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3부에서는 실제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조직문화 업무를 소개한다. 4부에서는 조직문화 일을 하면서 직접 배우고 익혔던 실전 노하우를 소개한다. 부록에서는 조직 문화 담당자들의 인터뷰와 더 읽어 보면 좋은 책을 추천한다. 저자는 책에서 ‘조직문화가 조직의 생존을 결정한다’라는 문장을 강조한다. 그도 그럴 것이 갈수록 조직문화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은 방대해지고 있다. 조직 내 의사 결정 방식, 커뮤니케이션, 주요 자원(돈, 시간 등)의 사용 방법 등 조직문화가 영향을 주지 않는 곳이 없다. 회사를 움직이는 건 눈에 보이는 명문화된 규정이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율법’인 조직문화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금이야말로 내 조직이 어떤 문화를 유지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관찰할 때다. <갈수록 조직문화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 인재들이 회사를 떠난다 바야흐로 대퇴사 시대다. 올 여름 한 취업 전문 플랫폼에서 10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퇴사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 무려 84.7%로 집계됐다. 조사에 응답한 기업의 68.7%는 특히 이른바 MZ세대의 조기 퇴사율이 높다고 답했다. 이러한 현상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 불렸던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도 예외는 아니며 오히려 조직 이탈은 가속화되고 있다. 단적인 예로, 한국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20대 직원 8명이 퇴사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퇴사한 20대 직원 수와 같은 수준이다. 모두가 예상 가능하듯이,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조직문화가 꼽힌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 컴퍼니의 경고하는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조직, 서로 눈치만 보는 조직은 이제 핵심 인재들을 붙잡을 수도, 새로운 신규 인재들을 데려올 수도 없다. 조직문화에서 앞서가는 기업이 미래를 선점한다 이제 조직문화가 기업의 성과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조직문화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충원하지 못할 경우 사업 운영에 차질이 생기게 된다. 특히 산업 구조가 제조업 중심에서 기술, IT, 서비스로 바뀌어 가며 전통 대기업 외에도 비교적 젊은 IT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대체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문화를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높은 성장 가능성, 새로운 조직문화, 매력적인 처우를 내세우는 IT 기업들이 보수적인 문화에 실망한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처럼 떠오르는 모양새다. 관리와 통제 중심의 전통적인 조직문화로는 핵심 인재를 영입하기 어렵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조직문화 모델이 필요하다. 앞으로 어떤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의 서문에 나오는 문장이 시사점을 준다. “사람은 본래 선하다는 믿음, 그리고 직원을 기계가 아니라 회사의 주인처럼 대할 용기만 있으면 된다.” 지금 필요한 건 우리만의 좋은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 그럼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다는 기업, 아니면 기왕 바꿀 거 구글이나 넷플릭스처럼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유명한 글로벌 기업들을 벤치마킹하면 문제가 해결될까? 저자는 내가 속한 조직의 업의 특성, 구성원의 성향 등을 고려하지 않고 따라하기 식으로 새로운 문화를 도입하면 오히려 상황이 나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세상에 100개의 회사가 있다면 100개의 소우주가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각 회사가 처한 상황, 구성원들의 성향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다른 회사의 문화를 참고할 수는 있지만 100% 똑같은 문화를 만드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만의 좋은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우리 조직만의 고유한 ‘자기다움’을 고민하며 시행착오를 거쳐갈 때 비로소 우리에게 잘 맞는 문화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이 그 여정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 혹시 ‘조직문화는 결과다’라는 명제를 들어본 적 있는가? 우리가 조직에서 겪는 수많은 현상은 어느 날 하루아침에 툭 떨어진 것이 아니다. 조직이 탄생한 시점부터 현재 시점까지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회사에서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장면들이 사실은 문화적 결과물임을 알게 되었다. 전에 일했던 회사에서는 임원 전용 엘리베이터와 주차장이 있었다.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장면이지만, 조직문화를 공부하고 나서는 ‘임원과 일반 직원들의 지위는 동등하지 않다’는 기본 가정이 만들어낸 인공물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1 이야기
자음과모음 / 오화평 (지은이)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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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오화평 (지은이)
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데데킨트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_ 무리수의 발견 두 번째 수업_ 제곱근 세 번째 수업_ 실수의 분류 네 번째 수업_ 수직선과 실수 다섯 번째 수업_ 제곱근의 근삿값 여섯 번째 수업_ 무리수의 사칙연산(곱셈과 나눗셈) 일곱 번째 수업_ 무리수의 사칙연산(덧셈과 뺄셈) 여덟 번째 수업_ 무리수라는 사실의 증명 자연수, 정수, 유리수, 무리수, 실수… 세계여행보다 재미있는 수의 세계. 7의 제곱근은 무엇일까? | 제곱근의 근삿값은 어떻게 구하지? 유리수, 무리수, 실수, 허수…… 매혹적인 수의 세계를 알아보자! 유리수 집합을 두 개의 집합으로 나누는 '절단'개념을 발견한 데데킨트의 실수 이야기! 2 + 3 = 5? 이 문제를 보는 대다수가 정답은 5가 맞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여기에 기호 루트(√)를 넣는다면 답은 달라진다. 이 식의 가정이 자연수라는 것에 한해 그 답이 5인 것이다. 학생들은 중학교로 올라가면서 새로운 수들을 배운다. 자연수, 정수, 유리수, 무리수, 실수……. 처음에는 이 수들을 낯설어 하고 그 때문에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기도 한다. 기본 가정만 알면 간단하게 푸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좋아하고 수학을 좋아하던 어린아이가 커서 수학교사가 되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수학을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고자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차근차근 그 의미를 따지고 풀어 나가다 보면 수의 구분도 쉽게 하고 수학은 즐거운 학문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저자를 따라 즐거운 수의 세계를 여행해 보자. 자연수에서 실수까지 놀랍고 신비한 수의 세계!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1 이야기》에서는 아름다운 나라 독일의 수학자 데데킨트가 학생들에게 실수라는 커다란 수의 세계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수에서 출발해서 정수, 정수가 아닌 유리수, 모든 수를 통틀어서 얘기하는 실수까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수를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넓이가 14인 정사각형의 한 변의 길이 구하기, 무리수와 유리수를 더하는 방법, 무리수의 크기 비교까지 그동안 수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우리가 접하고 배우게 되는 여러 가지 수에 대하여 그 특징을 정리하고 그에 따라 수를 분류할 수 있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무리수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봅니다. 수학의 역사를 공부하고 친숙한 도형을 이용하여 수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해 보고, 무리수의 특징과 근삿값, 사칙 계산 방법 등을 다양하게 알아봅니다. - 이 책의 주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중학교 3학년 이전 수업에서 이미 배운 내용들이 각 수업에 언급되었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도 실수와 무리수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고등학생에게는 실수와 무리수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예를 통하여 이미 배운 실수와 무리수에 대한 지식을 더 튼튼히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적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