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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책 + CD 1장)
다락원 / Hans Christian Andersen 지음 / 2004.03.31
7,000원 ⟶ 6,3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Hans Christian Andersen 지음
다락원 의 영문판 시리즈 인어공주 편. 안데르센이 평생토록 사랑했지만 결국 이루지 못한 여인과의 애틋한 사랑이 담겨 있다. 한번도 바다 위 세상을 구경해 보지 못한 인어 공주는 자신의 15번째 생일에 물 밖으로 나섰다가, 마침 배 위에서 생일파티를 하던 왕자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때 폭풍이 일어 왕자가 탄 배가 침몰하자 인어공주는 정신을 잃은 왕자를 구해 준다. 인어공주는 왕자의 곁에 있고 싶어서 자신의 목소리를 마녀에게 주고 대신 사람의 몸을 얻어 왕공에 들어가는데…들어가는 말 Introduction 작가 및 작품 소개 How to Use This Book 이 책, 이렇게 보세요 How to Improve Reading Ability 왕초보를 위한 독해 가이드 Before you read Chapter ONE The World under the Sea 바다 밑 세상 Comprehension Quiz Before you read Chapter TWO The World above the Sea 바다 위 세상 Comprehension Quiz Before you read Chapter THREE The Witch 마녀 Comprehension Quiz Chapter FOUR Her New World 새로운 세상 Comprehension Quiz Before you read Chapter FIVE Some Terrible News 끔찍한 소식 Comprehension Quiz 권말 부록 ① 독해 길잡이 ② 리스닝 길잡이※ 시리즈는 다락원 의 영문판입니다. 에는 안데르센이 평생토록 사랑했지만 결국 이루지 못한 여인과의 애틋한 사랑이 담겨 있다. 한번도 바다 위 세상을 구경해 보지 못한 인어 공주는 자신의 15번째 생일에 물 밖으로 나섰다가, 마침 배 위에서 생일파티를 하던 왕자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때 폭풍이 일어 왕자가 탄 배가 침몰하자 인어공주는 정신을 잃은 왕자를 구해 준다. 인어공주는 왕자의 곁에 있고 싶어서 자신의 목소리를 마녀에게 주고 대신 사람의 몸을 얻어 왕공에 들어가는데…
즐깨감 수학 4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2011.05.23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참고서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도형 각과 친해지기 색종이 접기 / 이등변삼각형과 정삼각형 / 조각 탐구하기 / 성냥개비 퍼즐 / 삼각형 만들기 / 수선으로 그린 그림 / 평행선 그리기 / 타일 분류하기 / 사각형 탐구 / 대각선 / 폴리아몬드 수와 연산 수 감각 키우기 / 곱하기와 나누기 / 한 번에 계산하기 / 특별한 수 / 큰 수 만들기 / 조건에 맞는 수 만들기 / 보수를 이용한 계산 / 가짜 분수 / 분수로 표현하기 / 분수 비교하기 / 분수의 덧셈 / 분수의 뺄셈 / 혼합 계산 / 완두콩 1개의 무게 / 우리 생활 속 소수 / 마방진의 세계 / 삼각형 마방진 / 스도쿠 해법 측정 길이의 측정 / 한준이네 집 / 지도 속의 거리와 시간 / 최선의 선택 / 다른 모양, 같은 길이 / 정사각형을 이어붙인 도형의 둘레 / 단위 넓이와 도형의 넓이 / 칠교로 계산하는 땅의 넓이 / 도형 조각 색칠하기 / 각 구하기 / 택시 요금제 / 지하철 이용객 수 확률과 통계 꺾은선 그래프 / 날씨 일기 / 나에게 유리한 그래프Ⅰ / 나에게 유리한 그래프 Ⅱ / 보기 쉬운 그래프 만들기 / 그래프 보고 예상하기 / 그래프로 미래 예상하기 Ⅰ / 그래프로 미래 예상하기 Ⅱ / 통계 신문 만들기 규칙성과 문제해결 숨어 있는 규칙 / 알쏭달쏭 퀴즈 / 사다리 타기 / 퍼즐 속 규칙 찾기 / 화살표의 개수 / 숨은 규칙 / 규칙 찾아 해결하기 Ⅰ / 규칙 찾아 해결하기 Ⅱ / 짝 찾기 / 요정 마을 / 등수 맞히기 / 자리 찾기 / 정보 분석하기 / 거꾸로 계산하기 와이즈만의 창의사고력 향상 프로젝트를 단행본으로! 영재교육 부문에서 7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수학 학습 노하우가 담긴 학습서이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학습 과정에서의 재미와 영재교육기관 합격 실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성취해 온 곳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와이즈만의 수학 프로그램을 접해 볼 수 없었던 학부모나 학생들은 〈즐깨감 수학〉시리즈를 통해 국가 영재교육기관(과학영재학교, 영재교육원, 특목중고)에 탁월한 합격 실적을 보이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수학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를 체험할 수 있다. 수학 교재에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을 담은 즐. 깨. 감!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이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과도 일맥상통한다. 〈즐깨감 수학〉에서는 초등학생들에게 단순한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도록 요구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본 교재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교과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사고력 향상! 〈즐깨감 수학〉시리즈에서는 새 교과서에서 강조하고 있는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추론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중시하였다. 특히 수학적 개념과 원리, 법칙을 깨달을 수 있는 창의사고력 문제를 7차 개정 교과서에 맞게 구성하여 창의사고력과 함께 교과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려는 학생 -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학생 - 창의사고력 수학을 다양하게 연습하려는 학생 - 교과 개념의 응용, 심화 훈련이 필요한 학생 - 자기주도 학습에 필요한 친절한 해설집을 원하는 학생 이런 학부모에게 추천합니다 - 와이즈만의 수학 프로그램을 접하게 하고 싶으나 기회가 닿지 않았던 학부모 ; 영재교육원 입학 절대적 1위라는 와이즈만의 학습 비법은 탄탄한 기본기.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노하우를 책으로 만날 수 있다. - 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직접 길러주고 싶은 학부모 ; 학부모가 쉽게 자녀를 지도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집’이 도와준다. 부모 발문 식의 〈생각 열기〉, 학생들이 착각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는 〈틀리기 쉬워요〉, 꼭 익히고 넘어가야 할 개념을 정리한 〈개념 확인〉 코너 등을 참고하면 된다. - 아이가 수학을 놀이로 받아들일 정도로 즐겁게 접하기를 원하는 학부모 ; 즐깨감 수학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문제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서술형 문제로 접근한다. 즐깨감 수학이 특별한 이유 - 사고력, 창의력 수학 교재는 교과 수학과 관련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탈피, 교과 수학 개념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교 교과 학습 능력 신장에 도움이 된다. - 개정 교과 과정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 교과 내용의 심화나 아이큐 테스트와 같은 문제가 아닌 사고력, 창의력 심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 교과 외에도 수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재미있는 서술형 문제로 접근한다. - 학부모가 쉽게 자녀를 지도할 수 있도록 해설집에서 가이드한다. - 와이즈만 영재교육원의 우수한 수학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즐깨감 수학 학년별 특징 1학년 주변 사물의 길이와 높이를 비교하고, 시계라는 도구를 통해 측정에 대해 이해한다. 방향 용어와 대칭 개념을 학습하고, 10개씩 묶음 활동을 통해 자릿값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한다. 수학이 생활 속에서 매우 유용한 것임을 알 수 있게 되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긴다. 두세 개의 사물의 길이나 높이, 넓이, 무게를 어림하고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관찰력도 키운다. 2학년 도형의 합동과 대칭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쌓기나무를 통해 공간 감각의 하위 요인인 시각적 변별 및 기억 능력과 도형 배경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쌓기나무로 만들어진 입체도형이 몇 개의 쌓기나무로 이루어졌는지를 파악하는 양적 개념까지 학습한다. 수 가르고 모으는 활동을 통해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이해한다. 또한 반복되는 패턴에서 규칙의 기본 단위를 찾아 분류의 기준을 세우며 논리력을 훈련한다. 3학년 각의 개념을 이해하고 쌓기나무와 퍼즐을 통해 공간지각 능력을 키웁니다. 생활 속에서 통계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으며 자료를 막대그래프와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분수의 변환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한 것을 수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가게 놀이 같은 실생활 문제를 통해 덧셈식과 뺄셈식을 세워 보면서 연산의 서술 능력을 키우고 분수와 소수에 관해 학습하면서 집중력을 훈련한다. 4학년 인구 수, 물건 값, 행성간의 거리와 같이 큰 수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고 자릿값에 대해 이해한다. 또한 수나 도형이 배열된 규칙을 찾아내는 활동을 통해 귀납적 사고를 훈련한다. 자료를 분류하여 표로 만들고, 그래프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분류와 서열화 능력을 키운다. 그리고 주어진 상황과 조건을 잘 파악하여 알맞은 수나 식으로 변환하면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운다. 5학년 규칙성과 함수 영역을 이해하는 기초적인 과정으로 사물의 관계를 파악하여 규칙의 기본 단위를 찾아보는 논리적 훈련을 하고, 규칙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어 보는 창의력 훈련을 한다. 분수의 사칙연산과 경우의 수 등의 응용문제들을 연습하고, 실생활 이야기 속에서의 상황들에 맞게 다양한 식을 세우면서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강화한다. 6학년 비가 올 확률이나 타율 등 생활 속의 비율 문제를 통해 백분율, 할푼리를 이해하고 그들의 관계를 파악한다. 수학이 실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이해하고 수학적으로 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제해결 연습을 한다. 입체도형의 부피와 넓이의 심화 문제를 해결하고, 긴 문장제 문제들에 대한 풀이식을 방정식 그래프 등을 활용해서 스스로 세워 보고 결론으로 이끌어 가는 활동으로 통합적 사고를 훈련한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세트 (전2권)
들녘 / 최태성 지음 / 2015.12.23
44,000원 ⟶ 39,600원(10% off)

들녘청소년 역사,인물최태성 지음
300만 이상 누적 수강생, 수험생들이 선택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의 현장 강의를 기반으로 생생한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엮었다.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개념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소설책을 읽듯 흥미로운 역사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공무원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취업의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간 최태성의 한국사 시리즈에서 보여준 일목요연한 판서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수험생들이 한국사의 맥을 잡는 데 노련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또, 한자 개념어 풀이를 더해 생소한 역사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근대편은 한반도의 선사시대부터 조선말 대원군이 집권하기 이전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시기를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태동기 총 네 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시기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파트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수험생들이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느꼈을 어려움을 한방에 해결해 준다. 근현대편은 조선말 대원군 집권기부터 격동의 근대사를 거쳐 현대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시기를 크게 개항기, 일제강점기, 현대사로 구분하고, 각 시대별로 사람들이 품고 있던 ‘꿈’에 다가가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시대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전근대편 들어가는 말 1 역사는 왜 배우는가? 2 구석기와 신석기 3 청동기와 철기 4 여러 나라의 성장 5 고구려와 가야의 발전 6 백제와 신라의 발전 7 삼국의 통치체제 8 삼국의 대외항쟁 9 통일신라 10 발해 11 토지제의 이해 12 고대 경제와 사회 13 고대의 문화 1 14 고대의 문화 2 15 고대의 문화 3 16 고려의 성립 과정 17 고려의 행정조직 18 문벌귀족 사회의 동요와 무신정변 19 고려의 대외관계 20 고려의 토지제도 21 고려의 경제 22 고려 사회의 모습 23 중세의 문화1 24 중세의 문화2 25 조선의 역사 주도세력과 건국 26 조선의 행정조직 27 사림의 대두와 붕당정치 28 조선 전기의 대외 관계 29 조선의 토지제도 30 조선의 경제생활 31 조선의 신분제도 32 조선 사회의 여러 모습 33 근세의 문화1 34 근세의 문화2 35 근세의 문화3 36 조선 후기 통치체제의 변화 37 조선 후기 정치의 변화 38 조선 후기 대외 관계 39 조선 후기 수취체제의 변화 40 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1 41 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2 42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 43 조선 후기 사회의 여러 모습 44 근대 태동기의 문화1 45 근대 태동기의 문화2 46 근대 태동기의 문화3 근현대편 들어가는 말 1 대원군의 대내개혁 2 대원군의 대외정책 3 개항 4 개화 vs. 위정척사 5 임오군란 6 갑신정변 7 동학농민운동 8 제1차 갑오개혁 9 제2차 갑오개혁·을미개혁 10 대한제국 11 독립협회 12 애국계몽운동 13 의열·의병 투쟁 14 열강의 경제 침탈 15 경제적 구국운동 16 평등사회로의 이행 17 근대문물의 수용과 근대문화의 형성 18 국권의 피탈과 일제의 식민통치 정책1 19 국권의 피탈과 일제의 식민통치 정책2 20 일제의 경제 정책 21 1910년대 민족운동 22 대한민국 임시정부 23 1920년대 국내 민족운동과 의열투쟁 24 사회·경제적 민족운동 25 무장 독립전쟁의 전개1 26 무장 독립전쟁의 전개2 27 민족문화 수호운동1 28 민족문화 수호운동2 29 8·15 광복과 국내의 정세1 30 8·15 광복과 국내의 정세2 31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6·25전쟁1 32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6·25전쟁2 33 이승만 정부 34 장면 정부 35 박정희 정부 36 유신체제 이후의 민주화운동1 37 유신체제 이후의 민주화운동2 38 경제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1 39 경제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2 40 통일수능 한국사 필수, 공무원 한국사 시험 필수, 임용고시 한국사 시험 필수, 기업체 한국사 시험 확대! 300만 이상 수험생이 선택한 관점 있는 역사 수업 학생들의 가슴에 역사의 꽃을 피운 장본인,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가 전근대편과 근현대편으로 출간됐다. 앞으로 치러야 할 수많은 시험 앞에서 역사 공부의 목적이 그저 ‘시험을 잘 치기 위해, 더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수험생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목표로 하는 시험도 가뿐히 통과하면 좋지만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이 책은 저자의 그런 바람을 담아 큰★별쌤 최태성의 현장 강의를 기반으로 생생한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엮었다.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개념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소설책을 읽듯 흥미로운 역사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공무원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취업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간 최태성의 한국사 시리즈에서 보여준 일목요연한 판서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수험생들이 한국사의 맥을 잡는 데 노련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 한자 개념어 풀이를 더해 생소한 역사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가 전국 수험생들의 살아 있는 한국사 공부의 초석이 되길 소망한다. 역사는 현재를 이해하려고 배우는 학문이다. 초중고를 거쳐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역사 앞에 놓이게 된다. 우리가 끊임없이 역사와 마주하는 이유는 뭘까?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그 이유를 물어보면 아마 이런 비슷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알아야 하고,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으니까” 하며 신채호의 말을 인용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이 말은 모두 거짓이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다. 시험을 위해 ‘몇 년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고, 어느 시대에 어느 유물이 만들어 졌으며…’ 하는 단편적인 사실만 달달 외우다 보니 당연히 당시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역사를 통해 현재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지, 그런 고민들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역사 공부의 본질은 열린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기술을 배우는 데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왜곡되지 않고,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은 관점 있는 역사 교육이 절실하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의 일부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죽은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역사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겸손해지고, 더 배려하기 위해 배우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공부를 마치고 시간이 지나면 책에서 배운 역사 속 사실은 서서히 잊힐 거라 고백한다. 하지만 역사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법’은 가슴속에 담아두고 꾸준히 성장시켜야 한다. 그 성장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밝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행간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는 역사 수업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전근대편은 한반도의 선사시대부터 조선말 대원군이 집권하기 이전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시기를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태동기 총 네 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시기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파트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정치 파트에서 시험에 잘 나오는 주제는 왕을 위시한 역사 주도세력과 행정조직, 경제 파트에서는 토지제도와 수취제도가 중요하다. 사회 파트에서는 신분제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문화 파트에서는 유물과 유적에 녹아든 당대의 사회상을 연결 지어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여러 요소가 복합된 문제를 충분히 풀이할 수 있어야 한다. 근현대편은 조선말 대원군 집권기부터 격동의 근대사를 거쳐 현대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시기를 크게 개항기, 일제강점기, 현대사로 구분하고, 각 시대별로 사람들이 품고 있던 ‘꿈’에 다가가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시대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가령 개항기의 과제는 신분제로부터의 해방이었다. 갑신정변이나 동학농민운동을 통해 그들이 왜 그렇게 목숨까지 내놓으며 신분제 폐지를 외친 것인지 생각해보자.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과제는 말할 것도 없이 식민지로부터의 해방이다. 나라를 빼앗긴 슬픔 속에서 몸을 바쳐 항일독립운동을 벌인 무수한 지사들이 있었다는 것을 배우면서 그들이 흘린 피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룩하는 데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현대사로 오면 가난과 독재로부터의 해방이라는 과제 앞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 뛰쳐나간 윗세대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역사는 이전 세대가 그들의 세상과 처절하게 맞서 싸운 끝에 얻어낸 내일이다. 즉,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과제는 조금 더 건강한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할 시대적 사명이라 할 수 있다. 수험생들의 스스로 학습을 책임진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는 수험생들이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느꼈을 어려움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먼저 큰★별쌤의 전매특허인 전체 판서로 워밍업을 한 후, 설명 부분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역사의 흐름을 체크하자. 이때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저자가 던지는 질문과 설명에 담긴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며 포인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부분 판서를 보면서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명쾌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고급편을 선택한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큰★별쌤의 황금열쇠, 한자 용어 풀이는 수험생들의 머릿속에 어렴풋하게 자리 잡고 있던 한국사의 맥락을 명쾌하게 이해하는 마스터키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미지 자료를 곁들여 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와 함께 죽은 역사가 아닌 과거의 숨결이 느껴지는 역사 공부의 대장정을 시작해보자.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쌤앤파커스 / 김정운 / 2009.06.01
13,000원 ⟶ 11,7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김정운
의무와 책임만 있고 재미는 잃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심리에세이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니? 일견 부부관계에 대한 책 혹은 무모한 남자들의 로망에 대한 책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이 책은 ‘재미는 창조다’라는 키워드로 SERI CEO, 월간조선, 신동아 등에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김정운 교수의 칼럼을 새롭게 재구성한 책이다. 어느 순간까지는 ‘무작정’ 달려온 남자들, 그들이 왜 어느 순간 자아를 상실한 느낌이 드는지, 권위와 의무감에 탈출구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드는지, 어디서도 지친 영혼을 뉘일 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지, 그것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분석서이기도 하다. 단, 그 방식이 유쾌하다 못해 통렬하다. 남자들의 현실 키워드, 즉 ‘아내’로 대별되는 ‘안정과 로망의 경계’를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독특하게 풀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프롤로그 ‘가끔’ 후회하는 남편과 ‘아주 가끔’ 만족하는 아내는 ‘문명文明적 불만’이다! CHAPTER 1.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하얀 침대시트에서는 누구나 잘할 수 있다 어느 날부터인가, 아내가 아침밥을 해주지 않는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첫사랑의 그녀는 나를 모른다 했다 어느 날부턴가 김혜수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CHAPTER 2. 계절이 바뀌면 남자도 생리를 한다 봄에는 발정하는 수컷처럼 설레야 옳다 망각할수록 삶은 만족스러워진다 외로움에 천장이 내려앉는 느낌을 아는가? 여자는 남자를 떠나고… 나는 매일 매일 교복(?)을 입는다 우리 집 뒷산에는 ‘형제 약수터’가 있다 CHAPTER 3. 도대체 갈수록 삶이 재미없는 이유는? 아, 그렇다. 그런데 그게 도대체 어쨌단 말인가 입 꽁지가 내려간 만큼 우리는 불행해진다 ‘아침형 인간’? 이건 정말 아니다 사람은 절대 안 바뀐다! 이 사실이 나를 자유케 한다 인생이 재미없는가? 원근법으로 보라 남자들은 주말마다 골프장으로 탈출한다 CHAPTER 4. 우리는 절대로 지구를 지킬 필요가 없다 잘 보라, ‘독수리오형제’는 절대 ‘형제’가 아니다 그러니까 제발 너만 말하지 말란 말이야! 사는 게 재미없는 상사와 일하면, 죽고 싶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 그리고… 해병전우회, 고대교우회, 호남향우회의 공통점 CHAPTER 5.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십니까? 이건 국정원도 모른다, 독일 통일은 내가 시켰다! 맥시마이저와 새티스파이저의 ‘황야의 결투’ 노천카페에 혼자 앉아 천천히 커피를 마셔보라 도대체 댁은 누…구…세요? 식욕, 성욕은 인간의 욕구가 아니다 우리는 감탄하려고 산다, 아닌가? 에필로그 캠핑카를 사야 한다
나 진짜 곰이야
현북스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그림, 서애경 옮김 / 2011.03.16
10,500원 ⟶ 9,45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그림, 서애경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2권.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영국의 그림책 작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그림책. '내 그림책에 있는 동물이 그림책 밖으로 튀어나와 이렇게 큰 대도시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풍선을 타고 도시로 들어온 곰이 여러 가지 사건을 겪고 다시 평화로운 산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느 날 갈색 곰 한 마리가 산골짜기에서 예쁜 색깔의 풍선을 발견하고, 아늑한 바구니 안에서 잠이 들어 버린다. 그런데 풍선이 잠든 곰을 태우고 도시 한가운데로 날아왔다. 마침 가장행렬을 하던 사람들은 풍선을 타고 온 곰을 보고 사람이 곰 분장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진짜 곰이야!" 라고 말해도, 아무도 곰의 말을 들어 주지 않는다. 풍선을 타고 도시로 들어온 곰은 무사히 산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야기는 단지 곰이 대도시에 와서 일으키는 소동을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인간의 선입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고 있다. 이처럼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비판적 메시지는 어른들도 함께 곱씹어 볼 만한 내용이 될 것이다.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빚어 낸 환상적인 이야기 풍선을 타고 시작된 곰의 모험 어느 날 갈색 곰 한 마리가 산골짜기에서 예쁜 색깔의 풍선을 발견합니다. 풍선에 매달린 바구니를 굴이라고 생각한 곰은 아늑한 바구니 안에서 잠이 들어 버립니다. 그런데 풍선이 잠든 곰을 태우고 높은 빌딩들이 빽빽한 도시 한가운데로 날아왔습니다. 마침 가장행렬을 하던 사람들은 풍선을 타고 온 곰을 보고 사람이 곰 분장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완벽한 분장을 한 것 같은 곰의 모습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킵니다. 이제 어디를 가도 사람들은 곰을 곰으로 보지 않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곰은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오토바이를 타기도 하고, 헬리콥터를 타기도 하고, 달리기 경주도 합니다. "나 진짜 곰이야!" 아무도 곰의 말을 들어 주지 않습니다. 풍선을 타고 도시로 들어온 곰은 무사히 산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비판 의식 《나 진짜 곰이야!》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뉴욕에 갔을 때 떠오른 아이디어에서 출발합니다. '내 그림책에 있는 동물이 그림책 밖으로 튀어나와 이렇게 큰 대도시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풍선을 타고 도시로 들어온 곰이 여러 가지 사건을 겪고 다시 평화로운 산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맺어집니다. 그러나 이야기는 단지 곰이 대도시에 와서 일으키는 소동을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곰을 곰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곰으로 분장을 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이런 잘못된 판단 때문에 곰은 뜻하지 않은 모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인간의 선입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비판적 메시지는 어른들도 함께 곱씹어 볼 만한 내용입니다. 상상력이 샘솟는 환상적인 세계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색채의 마술사'라는 별칭처럼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이 그림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그림이 매우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어린 시절 탄광 마을에서 자란 경험 때문에 오히려 현실보다 더 화려한 색상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런 특징은 《나 진짜 곰이야!》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다채로운 색상과 농도의 점진적 변화, 흐릿한 표현들이 결합되어 마치 꿈과 현실의 중간쯤 되는 듯한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이러한 환상적 세계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계가 됩니다.
책귀신 솔봉이
처음주니어 / 이상배 지음, 박정섭 그림 / 2010.12.25
9,500원 ⟶ 8,550원(10% off)

처음주니어명작,문학이상배 지음, 박정섭 그림
책귀신 시리즈 4권.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책읽어주는 바둑이>에 이어, ‘책귀신 솔봉이’의 책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사탕보다 더 좋아하고 책 맛에 푹 빠진 ‘책귀신’ 솔봉이와 게임귀신 동구, 공귀신 오름이. 무인도 ‘아기엄마섬’에서 펼쳐지는 삼총사의 모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책귀신 솔봉이와 두 친구인 공귀신 오름이와 게임귀신 동구. 꼬마 삼총사는 ‘폐가에서 2박 3일’이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떠나게 된다. 호기심에 세 귀신은 바다 위의 통통배에 오르게 되고, 솔봉, 오름, 동구는 예기치 못하게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에 닿게 되는데….삼총사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무인도에서 지혜를 빛낸 귀신은 누구일까?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책읽어주는 바둑이>에 이어, ‘책귀신 솔봉이’가 책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솔봉이는 책을 사탕보다 더 좋아하고 책 맛에 푹 빠진 ‘책귀신’이다. 책귀신에서 ‘귀신’이란 어떤 일에 남보다 뛰어난 재주가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게임귀신 동구, 공귀신 오름이 그리고 책귀신 솔봉이는 우연히 낮선 섬으로 떠내려가게 된다.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섬에서 삼총사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무인도에서 지혜를 빛낸 귀신은 누구일까? ‘책귀신 솔봉이’와 함께 꿈꾸는 신나는 책 모험 하루 종일 입 안 가득 사탕만 물던 솔봉이에게 어느 날 엄마가 달콤한 제안을 한다. 책 한권을 읽을 때마다 맛있는 사탕을 한 알씩 준다는 것. 솔봉이가 그토록 좋아하는 사탕을 매일 먹을 수 있다니, 솔봉이는 얼른 책을 집어 들어 읽기 시작한다. 한 권에 한 알 씩...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독서에 빠지다 보니 솔봉이는 사탕 보다 더 달콤하다는 것이 ‘책’임을 알게 되고, 어느 곳에서나 책 읽기 삼매경인 솔봉이를 보며 친구들은 ‘책귀신 솔봉이’라는 별명을 붙여 준다. 책귀신 솔봉이에게는 삼총사와 같은 두 명의 친구가 있다. 매일 공만 차는 공귀신 오름이와 넷북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게임귀신 동구. 꼬마 삼총사는 ‘폐가에서 2박 3일’이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떠나게 된다. 호기심에 세 귀신은 바다 위의 통통배에 오르게 되고, 솔봉, 오름, 동구는 예기치 못하게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에 닿게 되는데……. 축구공에 바람이 빠져 버려 아무것도 못 하는 오름이와 게임기 배터리가 다 닳아 버려 울상 짓는 동구. 그리고 ‘마음이 딴딴해지는 19가지 이야기’를 찬찬히 읽으며 마음속에 깊이 새겨 두는 솔봉이. 무인도 ‘아기엄마섬’에서 펼쳐지는 솔봉이와 친구들의 아슬아슬하고도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보자. 책은 어린이에게 맛있는 음식이 되고 친구가 되며, 기쁨과 위안을 주며 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꿈을 줍니다!
감귤 기차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김지안 글.그림 / 2016.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JEI재능교육(재능출판)창작동화김지안 글.그림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특별한 재미를 주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저녁, 신비로운 감귤기차가 새콤달콤 향기를 내뿜으며 미나 할머니 집 창가에 다다른다. 미나는 이끌리듯 자연스럽게 아까 귤 바구니에서 우연히 발견한 함박눈 역으로 가는 승차권을 내고 감귤 기차에 오른다. 기차는 하늘로 뻗은 레일 위를 달려 어느새 하얀 눈의 나라에 다다른다. 그곳은 어린이들이 꿈꾸는 멋지고 신나는 환상의 세계였다.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감귤이 있는가 하면, 귀여운 눈 친구들과 귤껍질로 신나게 눈썰매도 타고, 멋진 감귤 축포가 펑펑 터지며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기도 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포근포근 첫눈 오는 날, 감귤 기차가 선물하는 환상 여행! 첫눈 오는 날, 미나는 감귤 기차를 타고 신비로운 여행을 떠납니다. 기차 안에는 한 소녀가 타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왜인지 낯이 익은 듯한데… 둘은 감귤 숲에서 눈 친구들과 마법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감귤 기차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특별한 재미를 줍니다. 여기에 미나와 할머니의 이야기까지 더해져 눈처럼 포근히 다가오지요. 새콤달콤 감귤 향이 듬뿍 묻어나는 <감귤 기차>, 올겨울 신비로운 환상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지금 감귤 기차, 감귤 기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새콤달콤 겨울 판타지가 시작됩니다! 새콤달콤 감귤향 퍼지는 신비로운 여행! 어느 날 저녁, 신비로운 감귤기차가 새콤달콤 향기를 내뿜으며 미나 할머니 집 창가에 다다릅니다. 미나는 이끌리듯 자연스럽게 아까 귤 바구니에서 우연히 발견한 함박눈 역으로 가는 승차권을 내고 감귤 기차에 오르지요. 기차는 하늘로 뻗은 레일 위를 달려 어느새 하얀 눈의 나라에 다다릅니다. 그곳은 어린이들이 꿈꾸는 멋지고 신나는 환상의 세계였습니다.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감귤이 있는가 하면, 귀여운 눈 친구들과 귤껍질로 신나게 눈썰매도 타고, 멋진 감귤 축포가 펑펑 터지며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기도 합니다. 여기서 미나가 만나는 눈 나라, 눈 친구, 불꽃놀이 등은 모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이자 상상과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또 무엇보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이어 주는 감귤 기차는 이 그림책의 환상적 재미를 한껏 생생하게 끌어올리기에, 이 책을 보는 사람은 누구라도 금세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할머니와 미나의 따뜻한 세대 공감 이 책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눈처럼 포근한 할머니와 미나의 따뜻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미나는 할머니 집이 조금 낯설었습니다. 소파 위에서 멀리 떨어져 앉아 있는 모습에서도 둘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지요. 그러다 감귤 기차를 타고 떠난 여행에서 미나는 할머니와 닮은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둘은 좋은 친구가 되어 감귤 숲에서 재미있는 모험을 펼치지요. 할머니와 닮은 소녀와 한바탕 재미있는 모험 때문이었을까요? 향긋한 겨울 여행을 통해 할머니와 미나는 한결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다 알고 있는 것만 같은 할머니의 표정, 집 안의 사진 등 소소한 장치도 그러한 따뜻한 감정을 보여줍니다. 할머니와 미나의 세대 공감에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생각나는 그림책입니다. 섬세한 색연필로 그려낸 포근한 겨울 풍경 <감귤 기차> 속 겨울 풍경은 차가운 계절이라는 이미지와는 반대로 유독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색연필 특유의 감성이 그림 속에 잘 묻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색연필로 여러 번 칠해 완성한 그림에는 겹겹이 쌓여 입체감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포근한 느낌마저 들게 하지요. 또한, 귀여운 등장인물들의 등장과 작품 중간중간 나타나는 재미있는 요소들은 책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책 첫 장에 등장하는 고양이가 감귤 기차의 기관사가 되어서 나타나고, 미나와 즐겁게 놀던 눈 친구들이 마지막 페이지에는 눈사람으로 등장하는 것과 같이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볼 요소들이 군데군데 숨어 있습니다. 때문에 한 번, 두 번, 볼 때마다 새로운 매력에 즐거워지는 그림책입니다.
Why? 한국사 스승과 제자
예림당 / 이근 글, 극동만화연구소 옮김, 문철영 감수 / 2015.06.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이근 글, 극동만화연구소 옮김, 문철영 감수
Why? 한국사 시리즈. 무오사화, 기사환국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스승과 제자가 우리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한국사를 어떻게 빛냈는지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역사 상식과 배운 것을 정리하는 문제 풀이도 꾸며져 있어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도 효과적이다.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담았을 뿐 아니라 한 뼘 더 알아 두면 좋을 알짜 지식을 가려 뽑아 '역사상식'으로 꾸몄다. 쉽게 풀어 쓴 글과 풍부한 사진 자료를 통해 다양한 역사 배경 지식을 친절히 가르쳐 준다. 역사 지식을 바르게 기억하는지, 주요 핵심 사건은 무엇인지 확인 학습 문제를 풀며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다.1_ 제자들의 재능을 헤아린 우륵 12 역사상식 1 원효가 배움을 청한 스승들 34 2_ 태종이 존경한 스승 원천석 36 역사상식 2 태종의 스승들 56 3_ 김굉필의 제자 조광조 58 역사상식 3 조선 성리학을 이끈 동방 오현 80 4_ 제자들에게 존경받은 이황 82 역사상식 4 조식의 용감한 제자들 102 5_ 천재 권필과 노력파 송희갑 104 역사상식 5 권필에 버금간 천재 친구들 126 6_ 서로를 등진 송시열과 윤증 128 역사상식 6 송시열의 스승과 제자 152 7_ 거문고의 달인 김성기 154 역사상식 7 신분을 뛰어넘은 스승과 제자 176 8_ 정약용이 사랑한 제자 황상 178 역사상식 8 정약용의 마음속 스승 이익 200 9_ 김정희의 마음이 담긴 세한도 202 역사상식 9 김정희의 뛰어난 제자들 228 부록 알맹이 문제 풀이 230 찾아보기 242한국사를 빛낸 스승과 제자 이야기! 요즘 선생님들이 학생의 존경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뉴스를 접하면 씁쓸해지고는 한다. 입시 위주의 교육과 지나친 경쟁 때문에 스승과 제자의 정이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예로부터 스승은 학문이나 예술적 재능을 기꺼이 제자에게 전수하고,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며 최선을 다해 배웠다. 그리고 한 번 맺은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 평생을 이어 갔다. 이 책 《why? 한국사 스승과 제자》는 그런 우리 역사 속의 감동적인 스승과 제자 이야기를 소개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키우고 배우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깨달았으면 한다. 전염병에 걸린 스승 권필을 정성껏 간호한 송희갑, 외로운 유배 생활 중 힘이 되어 준 제자에게 세한도를 그려 선물한 김정희, 정약용이 사랑한 제자 황상 등 감동적이면서 진심으로 사랑한 스승과 제자 이야기를 다루었다. 또한 스승의 작품을 고쳐 더 뛰어난 곡으로 탄생시킨 우륵의 제자들, 제자 기대승과 자유롭게 논쟁하며 학문적 발전을 이룬 이황의 이야기도 실려 있다. 이를 통해 스승과 제자는 단순히 가르침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함께 배우며 발전하는 관계임을 알게 된다. 《why? 한국사 스승과 제자》는 무오사화, 기사환국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스승과 제자가 우리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한국사를 어떻게 빛냈는지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역사 상식과 배운 것을 정리하는 문제 풀이도 꾸며져 있어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도 효과적일 것이다. 마루, 천지, 미소 삼총사는 스승과 제자를 돌보는 요정인 붓도령을 따라 역사 여행을 떠난다. 삼총사는 조선 왕조의 기틀을 닦은 태종 이방원의 하인, 거문고의 달인 김성기의 조카, 추사 김정희의 제자인 이상적의 노비 등으로 변신하여 역사 인물들이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과 업적을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직접 역사 인물들의 제자가 되어 가르침을 받으면서 배움을 주고받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하고 깊은 인연인지 깨닫게 된다. 《Why? 한국사 스승과 제자》들여다보기 ▶선행 학습 효과! 꼼꼼한 감수 초등·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삼국유사》《고려사》《조선왕조실록》같은 다양한 역사책을 분석해 학습 내용을 꼼꼼히 정리했다. 중요 역사 사건과 역사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선행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수학능력시험 기획위원과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출제위원을 지낸 단국대 역사학과 교수님께서 철저히 감수해 주셔서 믿을 수 있다. ▶한국사를 빛낸 스승과 제자 깊은 정을 나눈 김정희와 이상적, 서로를 등진 송시열과 윤증처럼 역사 속 스승과 제자 이야기를 통해 사제 관계의 참뜻을 깨달을 수 있다. 더불어 조선의 학문과 사상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알찬 지식이 톡톡 본문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더 알아야 할 추가 정보를 그 자리에 팁으로 구성해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배경 지식 탄탄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담았을 뿐 아니라 한 뼘 더 알아 두면 좋을 알짜 지식을 가려 뽑아 으로 꾸몄다. 쉽게 풀어 쓴 글과 풍부한 사진 자료를 통해 다양한 역사 배경 지식을 친절히 가르쳐 준다. ▶알맹이 문제 풀이 역사 지식을 바르게 기억하는지, 주요 핵심 사건은 무엇인지 확인 학습 문제를 풀며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다.
사랑이 꽃피는 통합교실
주니어김영사 /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글,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김경연 역 / 2008.03.31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외국창작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글,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김경연 역
≪사랑이 꽃피는 통합교실≫은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한 교실에서 같이 생활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서로 조금씩 다 다르며, 장애 또한 그 ‘다름’의 하나에 지나지 않음을 이야기합니다. 더불어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통합교실의 수업은 어떠한지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휠체어에 앉은 안나도 다운증후군에 걸린 막스도 ≪사랑이 꽃피는 통합교실≫ 안에서는 더 이상 장애아로 손가락질 받지 않습니다. 안나가 화장실 갈 때 기꺼이 도와주는 사브리나와 막스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플로리안에게, 안나와 막스는 그저 나랑 조금 다른 친구일 뿐이니까요!작가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는 하반신을 쓰지 못해 휠체어를 다리 삼아 살아가는 장애자입니다. 자신이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생활하다 보니 그가 만나는 세상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미처 보이지 않는 조그만 ‘틈’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 틈은 그가 쓰는 책으로 인해, 새로이 인식되고 공유되면서 조금씩 메워지고 있습니다. 작가는 아동청소년그림책 대상을 받은 ≪내 다리는 휠체어≫라는 책을 비롯하여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 ≪우리는 손으로 말해요≫에 이르기까지 장애로 인한 ‘남과 다른 모습’으로 빚어지는 편견의 굴레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벗어날 수 있도록 깨닫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을 계속해서 써 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이라고 불리는 건강한 사람도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나보다 조금 더 몸이 불편한 친구에게 도움의 손길과 이해와 배려의 마음을 보내는 것은 세상을 살면서 당연히 배워야 하는 사람 된 도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남과 다르다는 데서 오는 ‘편견’의 골은 그렇게 녹록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그것이 신체적으로 눈에 띌 정도일 때,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거리를 두게 되기 쉬우니까요. 겉모습의 장애는 서로 도와주고 이해하면서 극복될 수 있지만, 나와 다른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없는 마음의 장애야 말로 더욱 무서운 ‘병’이라는 것을 어른들이 먼저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어야 함을 은 깨닫게 합니다.
라이프니츠가 들려주는 기수법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하얀 지음 / 2008.02.05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김하얀 지음
보편적 기호로 세상 모든 것을 설명하려 했던 라이프니츠를 통해 기수법의 정의와 여러 가지 숫자와 관련된 내용들을 재미있게 소개한다. 라이프니츠와 함께 숫자의 탄생에 대해 상상해 보고, 역사의 흔적을 따라 오늘날의 숫자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숫자가 단순히 계산만 하는 도구가 아니라 세계 곳곳의 역사 속의 고민이 담겨 있는 문화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숫자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특징과 발달 과정을 알게 되고, 특히 라이프니츠의 2진법이 오늘날 컴퓨터의 원리와 닿아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라이프니츠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원시시대의 수 두 번째 수업-기수법의 시작 세 번째 수업- 위치기수법 네 번째 수업- 다양한 진법의 변환과 계산 다섯 번째 수업-고대의 숫자 여섯 번째 수업-0의 등장 일곱 번째 수업-이진법수의 역사를 훑어보며 숫자에 감춰진 이야기를 듣는다. 흔히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수학이 가지고 있는 추상성 때문일 것이다. 기수법의 근원을 추적해 나가면서 수학의 ‘추상’적인 특징과 대면하게 된다. 원시 시대부터 사람들은 수를 세기 위해 벽이나 동물의 뼈, 나무 막대에 그어서 표시하곤 하였다. 그 흔적들은 우리가 어렸을 때 벽에 그리던 낙서와 닮아 있어 수학의 발달 과정은 어린아이가 수학을 익혀 가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기수법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우리는 반장선거에서 흔히 사용하는 바를 정 (正) 기호도 기수법의 일종으로, 우리가 이미 기수법의 세계에 살고 있음을 알고 놀랄 것이다. 묶어서 세기, 시계에 숨겨진 60진법, 달력에 숨겨진 7진법 등과 같은 기수법과 관련된 많은 사례들을 실생활과 접목시켜 수학 문제 해결에 재미를 느끼고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비로운 수 0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그녀의 이마의 점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열 배로 만들어 준다. 0을 나타내는 점이 어떤 수를 열 배로 만드는 것처럼... 인도의 옛날 시에서 나타나기도 했던 0은 인도인들이 발견함으로써, 불완전했던 기수법이 완전해지게 되었다. 인도인들의 숫자 현재 세계인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인도인들은 0을 빈자리를 표시하는 기호뿐만 아니라 하나의 숫자로 인식했다. 0은 ‘없음’을 있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논리를 중시하는 서양인들과는 달리, ‘무’를 궁극적으로 돌아가야 할 곳으로 여기는 인도인들의 사상이 잘 반영되어 있는 숫자라 할 수 있다. 0의 근원을 파악하면서 숫자에 담겨진 철학적 사고도 알 수 있다.
아주 작은 학교
푸른책들 / 이금이 지음, 원유미 그림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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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이금이 지음, 원유미 그림
사라져가는 시골 학교에 대한 안타까움과 폐교가 생겨나는 현실에 대한 취재를 바탕으로 쓴 장편동화. 도시 아이 정우와 시골 아이 윤재가 폐교의 운동장에서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제도권 안에서 생기를 잃어가는 학교의 문제점과 '생동감 있는 학교'에 대한 소망을 담았다. 정우는 아빠의 고향 송화리에 오는 내내 불만이 가득하다. 시골에 가는 것도 싫은데 아빠는 차안에서부터 모교인 송화 초등학교 자랑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보니 학교는 학생 수가 모자라 문을 닫은 상태다. 다음 날 새벽 정우는 어렴풋이 들리는 학교 종소리에 놀라 폐교로 달려간다.나는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나는 이제 갓 태어난 동생에게 질투나 느끼는 어린아이가 아닌 것이다. 어제는 엄마와 떨어져서 자기도 했다. 그런 생각을 하자 안개로 막힌 골목이 마치 처음으로 혼자 들어선 인생의 길처럼 여겨졌다.나는 공주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황금사과를 찾으러 나서는 젊은이처럼 힘차게 걸음을 떼어 놓았다. 그리고 곧 4차원의 세계로 들어서는 판타지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안개문을 통과했다. 아니, 사실을 말하자면 문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다.-본문 pp. 60~61 중에서 송화리 가는 길 잠자는 학교 푸른 종소리 일어나, 학교야 혼자 남은 아이 아주 작은 학교 작가의 말 작은 학교 이야기
네가 아니었다면
토토북 / 김별아 지음, 이장미 그림 /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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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창작동화김별아 지음, 이장미 그림
, 의 작가 김별아가 쓴 첫 창작 그림책. 기쁨과 사랑을 가르쳐준 소중한 존재, 아이에 대한 고마움이 가득 담긴 서정적인 그림책이다. 걸음마, 밥 먹기, 화장실 가기, 말하기, 다닥다닥 단추 꿰기, 꽁꽁 신발 끈 묶기, 친구와 싸우고 나면 먼저 이야기하기···. 엄마는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 너무도 많아 언제나 정신없이 바쁘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엄마의 귀에 속살거린다. "엄마는 내 선생님이야." 하지만 엄마는 안다. 엄마가 가르친 것보다 아이가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미실》, 《논개》의 작가 김별아가 쓴 첫 창작 그림책 기쁨과 사랑을 가르쳐준 소중한 존재, 아이에 대한 고마움이 가득 담긴 서정적인 그림책 “네가 아니었다면 엄마는 몰랐을 거야. 엄마를 키워주고 너를 키워준 부모님과 형제, 햇살과 바람과 바다와 공기. 그 모든 것에 감사할 줄 몰랐을 거야.” 엄마는 아이를 가르치고 고마움을 배웁니다 걸음마, 밥 먹기, 화장실 가기, 말하기, 다닥다닥 단추 꿰기, 꽁꽁 신발 끈 묶기, 두리번두리번 횡당보도 건너기, 친구와 싸우고 나면 먼저 이야기하기······. 엄마는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 너무도 많아 언제나 정신없이 바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엄마의 귀에 속살거립니다. “엄마는 내 선생님이야.” 하지만 말이지요, 엄마는 압니다. 엄마가 가르친 것보다 아이가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요.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엄마의 가슴에 남아 있는 뭉클한 이야기들이 하나씩 하나씩 펼쳐집니다 엄마는 다 기억합니다. 까만 밤을 하얗게 밝히며 젖을 먹였던 일을, 아픈 아이를 보살피기 위해 누군가에게 부끄러움 따윈 깡그리 잊고 매달렸던 일을, 아이가 처음 “엄마”라고 부를 때 세상이 환해지고 마음이 설레었던 일을, 아이의 맑은 눈에 펼쳐진 신비한 세상을 공유했을 때의 떨림을, 아이를 잃은 엄마들을 보며 마음이 아파 같이 울었던 슬픔을, 아이가 자랄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일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요. 이 기억들은 작고 한 없이 약한 엄마를 세상 누구보다 씩씩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엄마의 간절한 고백으로 아이의 자존감은 쑥쑥 자랍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에게 고마움을 전해주세요. 아이의 자존감은 쑥쑥 자랄 터이고, 아이와의 유대감, 아이에 대한 사랑은 더 고소해집니다. 사랑과 고마움이 간절한 엄마의 고백을, 서정적이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그림을 아이와 함께 나누어요. 엄마 됨의 기쁨과 고마움에 푹 잠기는 귀한 시간이 찾아옵니다.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시즌2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31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준다.일상 속 평범한 물건들을 엉뚱한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 악당에 맞서 슈퍼공룡파워로 업그레이드된 미니특공대가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 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줍니다.
아기 오리 뚱이의 일곱 색깔 무지개
문학동네어린이 / 프랜시스 배리 글 그림, 염현숙 옮김 / 2004.03.02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프랜시스 배리 글 그림, 염현숙 옮김
아기 오리 뚱이가 집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일곱 빛깔의 풍경을 통해 무지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림책. 뚱이는 비가 올 것 같아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빨간색 꽃밭에서 출발해, 주황색 다리를 건너, 노오란 옥수수 밭을 지나 마침내 집에 도착하자 보랏빛 하늘에서 후드득 빗방울이 떨어진다. 마지막 장을 열면, 해님이 얼굴을 내밀고 하늘 높이 예쁜 무지개가 떠오른다. 책을 펼치면 반달 모양의 무지개꼴이 되는 판형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또, 빨.주.노.초.파.남.보로 차례로 펼쳐지는 무지개색의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색깔을 익힐 수 있다.▶무지개는 어떤 색깔일까요? 풍요로운 색깔의 자극을 선물하는 그림책 무지개의 아름다운 빛깔과 가정의 아늑함, 이런 것들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느끼게 할 수 있을까? 일일이 색깔을 열거하며 보여 줄 필요가 없다. 단지 귀여운 아기 오리 뚱이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아기 오리 뚱이는 비가 올 것 같자 서둘러 집으로 돌아간다. 뚱이는 집으로 가는 길에 여러 곳을 지나게 되는데, 지나는 곳마다 밝고 화려한 색채가 펼쳐진다. 꽃밭을 지날 때는 강렬한 빨간색이 배경이 되고, 다음 장을 넘기면 빨간색의 화려한 잔상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밝고 예쁜 주황색이 채워진다. 옥수수 밭에 이르렀을 때에는 화면 가득한 노란색이 눈부실 정도이다. 한 가지 색깔에 깊이 빠지기도 전에 새로운 느낌과 새로운 자극의 색깔이 나타나고, 여기에 귀여운 뚱이의 앙증맞은 움직임은 집중력이 높지 않은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집에 막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리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집에서 여유 있게 비를 피하는 뚱이. 아이들은 뚱이의 모습을 보며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넘길 때는 자기도 모르게 탄성을 지를 것이 분명하다. 어느새 비가 그치고 아름다운 일곱 색깔 무지개가 하늘 높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펼치면 무지개가 되고, 접으면 부채꼴이 되는 재미있는 책의 모양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은 그림과 글에 시선을 빼앗기고 있다가 각 장면의 색깔들이 모여서 슬그머니 무지개로 떠오를 때, 경이로운 색채의 어울림을 느끼게 될 것이다.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로크미디어 / 신영준, 고영성 (지은이) / 2018.09.13
15,800원 ⟶ 14,22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신영준, 고영성 (지은이)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는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의 두 저자가 쓴 성장 에세이다. 소셜 미디어에서 관찰한 수천 개의 게시물 중 행복, 후회, 자기 계발, 나쁜 상사, 꿈, 갑질, 차별, 아침에 일어나기, 미움, 조직 생활, 오해, 부모, 결혼, 관계, 노력, 실패 등 꼭 이야기해 주고 싶었던 주제를 뽑아 이야기 안에 ‘뼈를 넣어’ 썼다. 앞선 <완벽한 공부법>과 <일취월장>이 각각 공부와 일을 통해 무언가 성취를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는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두 저자는 성장을 막는 고정관념이나, 사회에 만연해 있는 오해, 인생을 살다보면 겪는 일 등을 통해 성장을 이야기한다. 두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보고 나서 각 꼭지의 주제에 대해 5분이라도 생각해보길 권한다. 각자의 시선에서 같은 주제에 대해 고민하다 나온 결과로 인해 사회에 누적된 피로와 걱정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고 있다. 각 꼭지의 마지막에는 해당 주제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정리한 페이지를 구성했다. 바쁜 독자들이나, 해당 주제를 간결하게 정리된 내용으로 보고 싶은 독자들에겐 또 하나의 소소한 도우미가 되어 줄 것이다.머리말 너무 자주 하는 7가지 오해 고통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30대가 된다고 하니 마냥 서글프다 일 못하는 사람의 6가지 특징 인생 선배의 개념 주례사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후배를 위한 지극히 개인적인 조언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내가 20대에 정말 잘한 3가지 잘하는 게 없어요 37살에 자기 계발을 하는 이유 소통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결 사회생활의 가장 강력한 무기! 과연 그것이 당연한 것인가? 나쁜 위로의 5가지 유형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5가지 습관 멘탈 금수저 후회를 최소화하는 선택 2년 만에 목표를 달성한 방법 미안하지만 불가능합니다 일하면서 자기 계발하는 8가지 방법 꼰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내가 생각하는 엘리트 우리는 왜 힘든가? 회사에서 미움 받을 용기 모두가 싫어하는 상사의 5가지 특징 이별을 제대로 하는 법 가슴 아픈 실수, 미안해 평균보다 멘탈이 강한 사람의 10가지 차이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무조건 적어라 완벽한 하루 성공하는 사람들이 ‘거부’하는 9가지 나는 100번의 기업 강연을 통해 무엇을 보았나? 스타트업, 해도 괜찮을까요? 행복의 전염 너무 뻔해서 어처구니가 없는 성공의 비밀 나는 차별을 몰랐다 미라클 모닝이 있으면 미라클 나이트도 있다 분노가 솟구쳐 오를 때 호랑이가 뛰어오면 어쩔 수 없이 뛰게 된다 친구들과 밥 먹으면 왜 그렇게 많이 먹게 될까? 부모가 된다는 것 부모로 산다는 것 학교 가기가 싫다면 자녀의 재능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 재능론의 허상 내 딸은 누구와 결혼시킬 것인가?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는 6가지 방법 잘나가는 조직의 특징 진짜 ‘사짜’ 산업혁명인가?(Feat. 프로주례러)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인생이 던지는 4가지 질문 참고문헌#뼈아대 #신영준 #고영성 #성장_에세이 당신을 위한 성장 에세이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는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의 두 저자가 쓴 성장 에세이다. 소셜 미디어에서 관찰한 수천 개의 게시물 중 행복, 후회, 자기 계발, 나쁜 상사, 꿈, 갑질, 차별, 아침에 일어나기, 미움, 조직 생활, 오해, 부모, 결혼, 관계, 노력, 실패 등 꼭 이야기해 주고 싶었던 주제를 뽑아 이야기 안에 ‘뼈를 넣어’ 썼다. 앞선 <완벽한 공부법>과 <일취월장>이 각각 공부와 일을 통해 무언가 성취를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는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두 저자는 성장을 막는 고정관념이나, 사회에 만연해 있는 오해, 인생을 살다보면 겪는 일 등을 통해 성장을 이야기한다. 저자들은 책의 내용에 공감을 해도 좋고,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봐도 좋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독자 여러분이 내용에 공감하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고,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독자의 말에 있는 배울 점을 통해 뼈 있는 말에 살까지 더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보고 나서 각 꼭지의 주제에 대해 5분이라도 생각해보길 권한다. 각자의 시선에서 같은 주제에 대해 고민하다 나온 결과로 인해 사회에 누적된 피로와 걱정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고 있다. 각 꼭지의 마지막에는 해당 주제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정리한 페이지를 구성했다. 바쁜 독자들이나, 해당 주제를 간결하게 정리된 내용으로 보고 싶은 독자들에겐 또 하나의 소소한 도우미가 되어 줄 것이다.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의 두 저자가 쓴 당신을 위한 성장 에세이 성장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몸이 자라는 것, 특별한 일을 이루어내는 것, 무언가 깨닫는 것 등 다양한 이야기가 가능할 것이다. 신영준 박사와 고영성 작가의 성장 에세이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를 보고 있으면, 성장이라는 것은 늘 보고 생각하던 것에서 떠나서 조금이라도 다르게 바라보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우리는 나이를 먹을수록 어릴 적 익숙했던 학교나 친구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 일을 겪게 된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들 혹은 늘 익숙했던 것들이 다시 새로워지는 일을 겪다보면 새로운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다. 그렇게 쌓인 흔적들이 모이고 다시 되돌아볼 때면 그 당시 바라보던 시선이 아닌,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모아 보니 아무 말 대잔치가 되었다. 하지만 뼈를 빼지는 않았다. 두 저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모았다. 3년 동안 수천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고 한다. 모든 이야기를 다 할 순 없었기에 수천 개의 소셜 미디어 글에서 모은 주제 중 너무 진지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뽑았다. 읽다보면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두 저자는 둘 다 좋다고 말한다. 공감하는 사람에겐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의 말에서 배울 점을 찾아 뼈에다 살을 붙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두 저자는 성장은 새로운 시선, 다양한 시각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말하는 듯하다. “다양한 형태의 교감은 우리의 정신세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이런저런, 이왕이면 뼈 있는 아무 말을 나눠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말이다. 이 책의 각 꼭지 마지막 쪽에는 아무 말 요약과 뼈 있는 한마디라는 페이지가 있다. 해당 페이지에는 꼭지 내용을 요약하거나, 핵심이 되는 글귀가 적혀 있다. 독자 여러분이 꼭지를 보고, 5분 동안 생각할 시간을 가질 때나 책을 다시 읽을 때 보기만 해도 내용이 떠오를 수 있게 도와주는 도우미가 되어 줄 것이다.세상살이가 정말 만만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