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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독서 논술 P단계 1 : 나와 가족
메가북스(참고서) / 엄은경 외 지음, 이현주 외 그림 / 2015.03.30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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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엄은경 외 지음, 이현주 외 그림
하나의 주제에 따라 독서(책 읽기)와 논술(글로 표현하기), 국어 학습(어휘, 문법, 글쓰기)을 일관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독해력, 어휘력, 사고력, 논술력, 이미지 독해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갈래 글, 읽기 전, 중, 후 문제, 그림 읽기 문제로 구성하였다.첫째 주 [옛이야기] 자신만만 나, 소중한 나 둘째 주 [동시, 동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 셋째 주 [설명문] 우리가 사는 집 넷째 주 우리말 바른 글쓰기 주제로 통하는 '메가 독서 논술'은 초등 통합교과 및 유아 누리 과정에 따라 선정된 주제의 글을 읽고 활동하는 독서, 논술 교재입니다. 하나의 주제에 따라 독서(책 읽기)와 논술(글로 표현하기), 국어 학습(어휘, 문법, 글쓰기)을 일관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독해력, 어휘력, 사고력, 논술력, 이미지 독해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갈래 글, 읽기 전, 중, 후 문제, 그림 읽기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초등 숙제 홈스쿨
청어람미디어 / 안선모 글 / 2012.03.01
13,800원 ⟶
12,420원
(10% off)
청어람미디어
육아법
안선모 글
일기, 독서록, 체험학습/실험 관찰/ 과학 탐구 보고서 쓰기 숙제부터, 가족 신문 만들기/과학 상상화 그리기/ 표어 만들기 등 월별 학교 행사 준비까지 자신만만하게 준비할 수 있는 비법. 23년차 현직 교사이자 동화작가인 저자가 직접 학교 현장에서 내주는 다양한 숙제 해결법을 총망라한 책으로, 최근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내주는 숙제를 일기, 독서록, 체험 학습, 실험 관찰, 가족 신문, 봉사 활동, 학교 행사, 과학 탐구의 8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그 중 초등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을 뽑은 다음, 실제 초등학생 어린이 작품을 통해 숙제 해결의 예시를 하나하나 보여 준다. 1장 참 재미있다! 일기 쓰기 일기 쓰기에 대하여 1. 생활 일기 2. 효도 일기 3. 환경과 날씨 일기 4. 체험 일기 5. 요리 일기 6. 독서 일기 7. 견학 일기 8. 실험 일기 9. 관찰 일기 10. 여행 일기 11. 영화 일기 12. 공연 일기 13. 뉴스 일기 14. 상상 일기 15. 그림일기 16. 마인드맵 일기 17. 만화 일기 18. 대화 일기 19. 편지 일기 20. 한자 일기 21. 영어 일기 22. 수학 일기 23. 암호 일기 2장 참 쉽다! 독서록 쓰기 독서록 쓰기에 대하여 1. 주인공 그리기 2. 책 표지 그리기 3. 독서 상상화 그리기 4. 책 병풍 만들기 5. 명장면 그리기 6. 독서 책 만들기 7. 독서 나무 만들기 8. 독서 엽서 만들기 9.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10. 지은이에게 편지 쓰기 11. 책 읽고 퀴즈 만들기 12. 이야기 마인드맵 13. 동시로 쓰기 14. 이야기 속 사건을 바탕으로 노래 가사 써 보기 15. 친구야, 이 책 좀 읽어 봐 16. 주인공 또는 등장인물과 인터뷰하기 17. 읽은 책을 생각하면서 내 생각 쓰기 3장 참 신 난다! 체험 학습 체험 학습에 대하여 1. 체험 학습 글짓기 2. 현장 체험 학습 결과 보고서 3. 가족 동반 체험 보고서 4. 자유로운 형식의 보고서 4장 참 궁금하다! 실험 관찰 실험 관찰 보고서에 대하여 1. 과학 실험 보고서 예 2. 자연 관찰 보고서 예 3. 친구가 작성한 실험 관찰 보고서 5장 참 따뜻하다! 가족 신문 가족 신문에 대하여 1. 가족 소식 신문 2. 가족 효도 신문 3. 가족 독서 신문 6장 참 보람차다! 봉사 활동 봉사 활동에 대하여 1. 일손 돕기 활동 2. 위문 활동 3. 캠페인 활동 4. 자선 구호 활동 5. 환경·시설 보전 활동 6. 지도 활동 7. 지역사회 개발 활동 8. 봉사 활동 자기 평가 및 소감문 7장 참 즐겁다! 학교 행사 학교 행사에 대하여 1. 4월, 과학의 달 행사 2. 5월, 효도의 달 행사 3. 일 년 내내, 인권 및 학교 폭력 예방 행사 4. 6월, 호국 보훈 행사 5. 흡연 예방 행사 6. 구강 보건 행사 7. 에너지 절약 그리기 행사 8. 학기 초 또는 학기 말 행사-나의 꿈 그리기 9. 각종 글짓기 행사 8장 참 신기하다! 과학 탐구 과학 탐구에 대하여 1. 탐구 활동 보고서 1 2. 탐구 활동 보고서 2- 생물 관찰 3. 탐구 활동 보고서 3- 야생 조류 관찰 부록 각종 행사 신청서 및 양식 초등 숙제는 엄마 숙제? 숙제, 엄마가 대신 해 주지 마세요. [초등 숙제 홈스쿨]로 재미있게 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일기, 독서록, 체험학습· 실험 관찰· 과학 탐구 보고서 쓰기 숙제부터, 가족 신문 만들기· 과학 상상화 그리기· 표어 만들기 등 월별 학교 행사 준비까지! 숙제는 놀이처럼 즐겁게, 학교 행사는 자신만만하게 준비할 수 있는 비법이 [초등 숙제 홈스쿨]에 가득하다! 이제 숙제는 엄마가 대신 해 주지 말고, 아이에게 재미있는 하는 방법을 알려주자. 숙제 고민 해결뿐만 아니라 자녀의 즐거운 학교생활까지 이끌어 줄 것이다. 23년차 현직 교사이자 동화작가 안선모 선생님의 살아 있는 숙제 지도 노하우가 담긴 책 인천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안선모 선생님이 직접 학교 현장에서 내주는 다양한 숙제 해결법을 총망라한 책으로, 최근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내주는 숙제를 [일기, 독서록, 체험 학습, 실험 관찰, 가족 신문, 봉사 활동, 학교 행사, 과학 탐구]의 8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그 중 초등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을 뽑은 다음, 실제 초등학생 어린이 작품을 통해 숙제 해결의 예시를 하나하나 보여 준다. 이 한 권으로 쓰기 숙제+가족 신문+글짓기·그리기 대회+봉사 활동까지 OK! 일기, 독서록, 체험 학습 보고서 등 각종 글쓰기 숙제를 쉽고 재미있게 하는 방법부터, 가족 신문 만들기와 각종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 준비 비법, 그리고 초등학생을 위한 봉사 활동 예시까지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숙제 모두 이 한 권에 담았다. 103명의 어린이가 함께 만든 책! [초등 숙제 홈스쿨]에는 실제 초등학생 어린이 103명의 130 작품이 실려 있다. 어른이 흉내 낸 작품이 아니라, 실제 어린이들의 다양한 숙제 작품을 그대로 수록하여 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쏠쏠한, 현장감이 살아 있는 특별한 책이다. 엄마와 자녀가 함께 보는 책! 엄마는 8가지 유형별 숙제 지도법을 보며 어떤 숙제든 손쉽게 자녀를 지도할 수 있고, 어린이는 실제 또래 친구들의 작품을 보며 숙제를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초등학교 6년 내내 큰 도움이 되는 책! 제1장 일기쓰기에서는 1학년이 쓰는 [생활 일기] [그림일기]부터 고학년이 쓰는 [수학 일기] [암호 일기]까지, 제2장 독서록 쓰기에서는 [주인공 그리기]부터 [읽은 책을 생각하면서 내 생각 쓰기]까지 단계별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두고두고 수준에 따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룡시대부터 살아온 개미의 일생과 역사
주니어김영사 / 찰스 미쿠치 글, 연진희 옮김, 김승태 감수 / 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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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교양,상식
찰스 미쿠치 글, 연진희 옮김, 김승태 감수
공룡이 살던 1억 년 전부터 살아온 개미의 역사와 생태를 담았다. 생명력이 강한 개미는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극지방을 빼고는 어디서든지 사는 놀라운 적응력을 보인다. 개미는 해충을 잡아먹고, 죽은 동물을 분해해 생태계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개미의 형태와 일생만을 설명하는 정보그림책과는 달리, 개미의 일생부터 개미가 이루는 사회, 그 사회를 이루는 개미들의 역할과 지위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 개미끼리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 먹이를 구하는 방법, 자연의 질서를 따르면서 현명하게 자연을 이요하는 방법 등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담았다. 개미의 신체를 이루고 있는 각 기관들의 이름과 기능을 빠짐없이 일러주며, 전세계에 살고 있는 개미들의 모습과 종류들이 수록되었다. 미국 과학교사협회 어린이책위원회(NSTA-CBS)가 선정한 우수 과학도서. 미국 초등학교에서 과학 수업시간에 활용되고 있다.개미는 땅파기 선수래요 서로서로 도와요 개미 가족 개미의 집 식물에서 사는 개미 개미의 몸 개미의 일생 길 찾기 숲속의 개미 길 개미의 일 년 개미의 종류 열대 우림에 사는 개미 너무나 위험한 세상 오랜 세월 살아 남은 개미
아기 초점책 (전4권)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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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갓 태어난 아기를 위한 초점책 세트로,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 생후 0~2개월 아기의 시각 발달을 재촉하고 초점을 또렷하게 해 주기 위한 책이다. 은 생후 2개월 이후 본격적인 시각.색감 개발을 위한 책이다. 는 생후 6개월 이후 아기를 위한 얼굴책이다. 는 생후 6개월 이후 아기를 위한 사물 인지책이다.1. 초점 2. 색·모양 3. 누구일까? 4. 무엇일까?갓 태어난 아기를 위한 초점책 세트로,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초점 생후 0~2개월 아기의 시각 발달을 재촉하고 초점을 또렷하게 해 주기 위한 책입니다. 명암이 뚜렷한 흑백 패턴을 이용해 아기의 눈에 알맞은 자극을 줍니다. 두꺼운 용지를 천으로 연결해 병풍처럼 펼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책으로, 한 장씩 펼치며 보여 주거나 누워 있는 아기 주위에 세워 놓을 수 있습니다. 2. 색·모양 생후 2개월 이후 본격적인 시각·색감 개발을 위한 책입니다. 한 면에는 검은색과 주목성이 강한 색으로 된 패턴을, 다른 한 면에는 강한 색과 기본 도형만을 이용해 만든 단순한 형태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반짝이는 홀로그램으로 포인트를 주어 아기들의 시선을 더욱 쉽게 끕니다. 역시 두꺼운 용지를 사용해 병풍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3. 누구일까? 생후 6개월 이후 아기를 위한 얼굴책입니다. 단순한 선과 밝은 색으로 표현된 사람과 동물의 웃는 얼굴로 시각적 변별력을 키우고 정서적 만족감을 줍니다. 그림 아래에는 큰 글자로 이름이 씌어 있어 유아기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보드북입니다. 4. 무엇일까? 생후 6개월 이후 아기를 위한 사물 인지책입니다. 아기에게 친근한 사물들을 골라 특징을 명확하고 단순하게 표현했습니다. 단순한 선과 밝은 색이 세련되게 어울려 색감을 발달시키며 모든 사물에는 이름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보드북입니다.
민주주의를 부탁해
한솔수북 / 강여울 지음, 김미규 그림 / 2010.07.30
8,500원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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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사회,문화
강여울 지음, 김미규 그림
Go Go 지식 박물관 시리즈 43권.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처음 외친 사람은 누구일까? 민주주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믿게 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민주주의를 잘 지키려면 우리 정신이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재미있는 이야기에 녹여 전달한다. 이야기 사이사이에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놓았다. '프랑스 대혁명' '왕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모든 나라에 대통령이 있을까?' '민주주의 나라에서도 국민한테 의무가 있을까?'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 '대통령과 국회의원, 어떤 일을 할까?'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와 같은 꼭 알아야 할 정보가 담겨 있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아, 옛날이여!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누가 외쳤을까? 비밀 집회 왕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돌아온 에고무서우스 모든 나라에 대통령이 있을까? 용가리 박사 납시오! 민주주의 나라에서도 국민한테 의무가 있을까? 민주주의가 뭔지 좀 알아?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 에고무서우스를 대통령으로! 대통령과 국회의원, 어떤 일을 할까? 민주주의는 국민의 힘으로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어떻게 발전했을까?"아,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한 더러운 세상!" 시끌벅적한 술집 한구석에서 옛날을 그리워하며 술을 마시고 있는 네 남자. 검은모자와 팔자수염과 허수아비와 금이빨은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한 민주주의 세상이 마냥 못마땅해요. 그 옛날, 이들은 노예를 부리며 떵떵거리고 사는 귀족 신분이었거든요. 사람들은 이제 왕이니, 귀족이니, 노예니 하는 말들을 다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마지막 왕이 쫓겨난 지 겨우 백 년밖에 안 지났는데 말이에요. 달빛 하나 없는 어느 그믐날 밤, 네 남자는 아무도 모르게 무너진 옛 왕궁으로 가요. 민주주의 세상을 뒤엎고, 옛날처럼 왕과 귀족이 다스리는 나라를 세우자는 비밀 집회가 열리지요. 제단 위 청동화로에서는 검은 연기와 함께 역한 냄새가 피어 오르고, 붉은 망토를 뒤집어쓴 '붉은백합단' 단원들은 괴상망측한 소리를 쉴 새 없이 읊조리고 있어요. 마침 이날은 199년 전에 잠든 '태양왕' 에고무서우스가 깨어나기로 한 날이기도 하지요. 네 남자는 진짜 잠에서 깨어난 에고무서우스를 보고 저마다 헛된 꿈에 빠져드는데……. 민주주의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책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등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사람은 평등하지 않다.' '태어날 때부터 귀한 사람과 천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 잘못된 믿음과 오랜 시간 싸워서 얻어 낸 것이다. 그 싸움은 때로는 목숨을 바쳐야 할 만큼 무섭고 끔찍했다. 많은 사람이 감옥에 끌려가고, 고문을 당하고, 피를 흘리고, 목숨을 잃기도 했다. 거친 비바람에 꺾여 산산이 흩어진 꽃잎처럼, 사람들은 슬픈 역사의 제단 위에 송두리째 자신을 바쳤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슬프고 무서운 말까지 생겨났다. 민주주의는 누구나 행복하게 살자는 것인데 왜 이렇게 힘들게 이루어졌을까? 사실 세상에는 민주주의를 바라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남과 나누지 않고 혼자만 잘 먹고 잘사는 사람이 늘 있게 마련이다. 독재자가 생겨나는 것도 이런 이기심과 욕심 때문이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바로 그 순간, 민주주의는 이런 사람들한테 짓밟혀 사라질 수도 있다. <위기에 빠진 발랄라 공화국 민주주의를 부탁해>는 민주주의를 잘 지키려면 우리 정신이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재미있는 이야기에 녹여 전달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민주주의의 가치와 소중함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과연 발랄라 공화국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지켜 낼 수 있을까? 이야기를 읽다 보면 민주주의 발달 과정이 한눈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처음 외친 사람은 누구일까? 민주주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믿게 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위기에 빠진 발랄라 공화국 민주주의를 부탁해>는 이야기 사이사이에 이와 같은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놓았다. '프랑스 대혁명' '왕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모든 나라에 대통령이 있을까?' '민주주의 나라에서도 국민한테 의무가 있을까?'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 '대통령과 국회의원, 어떤 일을 할까?'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와 같은 꼭 알아야 할 정보가 담겨 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어떤 과정을 거치며 발전했을까? '사람이 곧 하늘이다.'고 주장한 구한말 동학운동에서부터 1948년 제헌 국회, 독재자 이승만 대통령을 몰아낸 1960년 4·19 혁명, 피에 얼룩진 민주주의의 꽃 1980년 5월 광주 민중 항쟁, 대통령 직접선거를 이루어 낸 1987년 6월 민주화 항쟁과 같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사건들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부록에 정리해 놓았다. 시끌벅적한 술집 한구석에서 옛날을 그리워하며 술을 마시고 있는 네 남자. 검은모자와 팔자수염과 허수아비와 금이빨은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한 민주주의 세상이 마냥 못마땅하기만 하다. 노예를 부리며 떵떵거리고 살던 그 옛날이 늘 그리울 뿐이다. 마침내 이들은 같은 생각을 품고 있는 옛 귀족들이 모이는 비밀 집회에 찾아가 공화국을 뒤엎고 옛날과 같은 왕정으로 돌아갈 음모를 꾸민다. 제단 위 화로에서는 검은 연기와 함께 역한 냄새가 피어 오르고, 붉은 망토를 뒤집어쓴 '붉은백합단' 단원들은 괴상망측한 소리를 쉴 새 없이 읊조리고 있다. 마침 이날은 199년 전에 잠든 '태양왕' 에고무서우스가 깨어나기로 한 날이기도 하다. 네 남자는 진짜 잠에서 깨어난 에고무서우스를 보고 저마다 헛된 꿈에 빠져드는데……. - 본문 중에서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덧셈 비법
하우매쓰앤컴퍼니 / 강미선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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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강미선 (지은이)
수학의 스킬을 익히는 대신 원리와 개념을 깨닫고 재미있게 수학을 즐기도록 안내한다. 덧셈비법에서는 ‘십진법’과 ‘자리값’이라는 자연수 계산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한 자리 수끼리의 덧셈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세로셈까지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덧셈 계산 방법을 배워본다. 수 개념을 잡아 덧셈 실력을 향상시켜 주고, 수학적 사고의 밑바탕을 튼튼히 해준다. 시계 그림을 사용하여 설명글을 읽지 않아도 계산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학의 기본 원리와 관계를 토대로 한 덧셈비법을 통해 계산 실력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까지 향상하게 될 것이다. 한 권 안에 한 자리 수끼리의 덧셈에서 시작해서 받아올림이 여러 번 있는 세로셈까지 모두 담았기 때문에, 비법 시리즈를 교재로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몰입하여 덧셈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비법 시리즈의 특징 4 ●자연수 계산 원리 6 ●덧셈 비법에 담긴 수학적 원리 8 ●학부모님들께 10 ●암산이 잘 안 될 때는 이렇게! 12 1단계 짝짓기 13 2단계 분류하기 31 3단계 펼쳐서 더하기 41 4단계 암산하기 87 ●정답 97수학적 사고의 밑바탕을 튼튼하게 다져주는 연산 비법!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덧셈비법』. 수학의 스킬을 익히는 대신 원리와 개념을 깨닫고 재미있게 수학을 즐기도록 안내한다. 덧셈비법에서는 ‘십진법’과 ‘자리값’이라는 자연수 계산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한 자리 수끼리의 덧셈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세로셈까지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덧셈 계산 방법을 배워본다. 수 개념을 잡아 덧셈 실력을 향상시켜 주고, 수학적 사고의 밑바탕을 튼튼히 해준다. 시계 그림을 사용하여 설명글을 읽지 않아도 계산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학의 기본 원리와 관계를 토대로 한 덧셈비법을 통해 계산 실력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까지 향상하게 될 것이다. 한 권 안에 한 자리 수끼리의 덧셈에서 시작해서 받아올림이 여러 번 있는 세로셈까지 모두 담았기 때문에, 비법 시리즈를 교재로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몰입하여 덧셈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 간단해 보이는 덧셈 원리 속에서 아이들은 수를 펼치고 끼리끼리 더하면서 수 개념을 가지고 놀게 된다. 그러면서 수 개념이 자연스럽게 잡혀 연산이 쉬워지고, ‘아하! 수학이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 하고 진짜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시계, 동전, 바둑돌, 모눈 등의 그림을 사용해서 수학적 이해를 높입니다. 수, 연산, 도형 영역을 넘나들며 개념을 서로 연결합니다. 여러 학년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중학 수학의 ‘다항식의 연산’과 이어집니다. 개념을 잡으면 연산 능력이 확 높아집니다! 수학 실수를 없애고 재미가 쑥쑥!! 1. 그림만 봐도 딱! 매우 직관적이라, 저학년 아이들도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덧셈 비법』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그래서 설명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고도 아이가 원리를 이해하고 따라하고, 깨우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덧셈 비법』은 자연수 계산의 기본 핵심 원리인 ‘십진법’과 ‘자리값’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러한 수학의 기본 원리와 관계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덧셈 비법』으로 공부하면 계산 실력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자랍니다. 3. 시계 그림을 사용해 수학적 이해를 높입니다. 『덧셈 비법』에서는 시계 그림을 사용합니다. 글로 된 설명이 너무 길거나 복잡하면 일단 ‘어렵겠다’, ‘재미없겠다’는 생각부터 들지만, 그림이 나오면 ‘쉽겠는데?’, ‘재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 같은 도형과 연산은 서로 별개라는 편견도 사라집니다. 또한, 그림을 보면서 계산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사진 찍듯이 머릿속에 모습을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덧셈 비법』으로 공부하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여러 학년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덧셈 비법』의 한 권 안에는 몇 년에 걸쳐 배우는 내용들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한 자리 수끼리의 덧셈에서 시작해서 받아올림이 여러 번 있는 세로셈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 한 권 안에 이런 내용들을 다 담았기 때문에, 비법 시리즈를 교재로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몰입하여 덧셈 원리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5. 중학 수학 ‘다항식의 연산’과 이어집니다. 『덧셈 비법』에서는 앞으로 배울 내용들을 미리 연습하게 합니다. 『덧셈 비법』은 중학교 때 배우는 ‘다항식의 연산’과 연결됩니다. 자연수는 식이 아니라 수이지만, 수의 연산은 곧 식의 계산과 연결됩니다. 중학교에 가면 마치 전혀 새로운 수학을 배우는 줄 알고 미리 겁먹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초등학교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말에 의욕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학은 모든 학년에 다 이어집니다.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수학에서 시작하고, ‘다항식의 연산’의 뿌리는 자연수 연산입니다. 따라서 『덧셈 비법』으로 공부하면 중학교 수학도 낯설지 않습니다. 6. 암산이 됩니다! 수학 개념을 잡고, 결국은 암산까지 술술 됩니다. 하지만 암산이 궁극적인 목표는 아닙니다. 암산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는 머릿속에서 수를 가지고 놀고, 수학적 사고력이 자랍니다. 또한 수학 문제를 끝까지 풀 수 있는 몰입의 연습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추천사 “1, 2단계는 쉬웠는데, 3, 4단계는 어려웠다. 하지만 새로운 걸 배워서 재미있었고 수학이 재미있어졌다. 수학왕이 된 것 같다.” - 7살, 홍○○ “처음엔 쉬웠지만 갈수록 어려워졌다. 다 풀고 나니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잘 풀 수 있을 것 같다.” - 창신초 1학년 양○○ “음~ 알겠다, 아, 진짜 쉽다!” - 대동초 1학년 김○○ 이런 아이들에게 권한다! -연산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받아올림을 어려워하는 아이들 -도형은 좋아하지만 연산을 싫어하는 아이들 -수학을 미리 배우고 싶은 미취학 어린이들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시공사 / 김동권 글, 이보연 감수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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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육아법
김동권 글, 이보연 감수
아이랑 어떻게 놀아주지? 아빠 육아 고민을 단숨에 날리는 초간단 재활용품 놀이 80가지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보연 선생님의 아빠 놀이 도움말 수록 “아이랑 어떻게 놀아 주지?” 대한민국 최초 아빠 육아 파워블로거가 소개하는 하루 10분 아빠 스킨십 늘 바쁘고 피곤해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는 아빠들, 엄마처럼 살갑고 섬세하게 아이를 돌볼 자신이 없어 ‘아빠 육아’라는 말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아빠들을 위한 책이다.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활용품으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아이와 가까워지고 나아가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놀이법 80여 개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SBS[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이보연 선생님이 전하는 아빠 놀이 도움말을 수록해 놀이 교육에 대한 전문가적 조언도 함께 담았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는 놀이를 시작한지 두 달 만에 아이에게 ‘우리 아빠 최고!’의 찬사를 들었으며 이 과정을 소개한 블로그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으며 네이버 육아부문 파워블로그로 선정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놀이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와 가까워져 친구 같은 아빠, ‘우리 아빠 최고!’의 찬사를 듣는 아빠로 거듭날 것이다.감수의 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아빠 놀이’를 선물하세요 - 이보연 프롤로그 어느 일중독 아빠의 이야기 1장 눈만 그려도 재활용품 장난감 완성 [일만 하는 아빠의 놀이 이야기] 매일 10분 놀이의 3대 원칙, ‘ 항상, 즉시, 기쁘게!’ 아빠 놀이 도움말 - 아이와 정해진 놀이 시간을 약속해 보세요 [일만 하는 아빠의 보물창고] 1 둥둥 물놀이를 좋아하는 피부 미인 애벌레 2 팔딱팔딱 물고기 튕기기 놀이 3 떨어지면 무효! 문어 후 불기 4 귀여운 새우 인형이 팔랑팔랑 5 국민체조 가족의 비석치기 6 탁탁탁, 신나는 드럼 치기 7 북극곰 인형 물총 놀이 8 딸기 바가지의 무한 변신, 밤따기 놀이 9 봉산탈 형님과 하회탈 아우 10 다섯 쌍둥이 도미노 게임 [일만 하는 아빠의 행복한 일상] 야근하는 아빠의 소원은 2장 아빠 이야기에 창의력이 쑥쑥, 스토리텔링 놀이 [일만 하는 아빠의 놀이 이야기] 놀아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노세요 아빠 놀이 도움말 - 어떻게 놀면 재미있을지 아빠가 먼저 생각해 보세요 [일만 하는 아빠의 보물창고] 1 로션 물고기와 함께하는 물장구 놀이 2 끝까지 함께해 줘, 풍선 로션의 러브스토리 3 냠냠, 몰래 혼자 먹는 건 정말 맛있어, 얄미운 식탐 인형 4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밀대 잠자리 5 부직포 가방에서 태어난 입 큰 개구리 6 아빠와 함께 쓰는 동화책, 고래밥이 될 뻔한 아 이 7 백설 공주와 보디가드 난쟁이의 공든 탑 쌓기 8 커피 마시며 일만 하는 꿀벌 인형 9 빨래 놀이터의 장난꾸러기, 양말이의 하루 10 수다쟁이 엄마 여우와 귀여운 아기 늑대 이야기 [일만 하는 아빠의 행복한 일상]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아이도 3장 온몸을 움직이는 신나는 놀이 [일만 하는 아빠의 놀이 이야기] 더 쉽게! 더 재미있게! 더 짜릿하게! 108 아빠 놀이 도움말 - 아빠 놀이의 장점, 최대한 활용하세요 [일만 하는 아빠의 보물창고] 1 옷걸이 펜싱검으로 짜릿한 한판 승부 2 피융피융, 로빈후드 활쏘기 놀이 3 페트병 볼링 스트라이크 4 딸기 글러브로 즐기는 슈퍼볼 야구 5 로봇팔 대장 몬스터와 어린이 지구방위대의 한판 승부 6 이열치열 수박 복싱 놀이 7 아슬아슬 신발 상자 축구 드리블 8 덤벼라, 불꽃 튀는 칼싸움 놀이 9 3점 슛, 골인! 펠리컨 농구대 10 에어캡으로 즐기는 뽁뽁이 복싱 [일만 하는 아빠의 행복한 일상] 녀석, 발이 많이 자랐구나! 4장 우리 아빠 최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놀이 [일만 하는 아빠의 놀이 이야기] 놀이는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 아빠 놀이 도움말 - 아이의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해 아빠 놀이가 꼭 필요합니다 [일만 하는 아빠의 보물창고] 1 정말 단순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포트리스 2 뱅글뱅글 공 굴리기 추격 놀이 3 달려라, 달려! 씽씽 봅슬레이 4 배 상자로 즐기는 실내 축구 5 몬스터 구덩이를 피해라, 울퉁불퉁 정글 레이싱 6 균형 잡고 빙빙, 휴지심 발레리나 7 누가 누가 오래 버티나? 공포의 간질이기 게임 8 모두 다 물리쳐 주마, 투명 앵그리버드 발사대 9 아주 아주 간단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10 혀가 점점 늘어나는 아빠 메롱 인형 [일만 하는 아빠의 행복한 일상] 요즘 퇴근이 기다려지는 이유 5장 아빠와 아이의 꿈이 함께 자라는 온 가족 놀이 [일만 하는 아빠의 놀이 이야기] 바쁘지만 행복한 아빠 모습, 가족 안에서 만들어요 아빠 놀이 도움말 -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부터 시작하세요 [일만 하는 아빠의 보물창고] 1 아빠 괴물을 물리쳐라! 어린이 참외 극장에 초대합니다 2 큰 박스 인간 두더지 잡기 3 우리 집 최고 인기 놀이, 손가락 피자 야구 장 4 잠자는 사자를 건드리지 마라, 사자 코털 뽑기 5 걸리면 뿅망치 다섯 대! 뱅글뱅글 페트병 물고기 6 즐거운 명절, 빼놓을 수 없는 민속놀이, 투호 7 와구와구 맛있어, 먹보 그물 인형 8 요리조리 톡톡톡, 나무젓가락 박스 하키 9 세뱃돈 많이 주세요, 아빠 마음을 흔드는 저금통 인형 10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보드 게임, 휴지심 물고기 잡기 [일만 하는 아빠의 행복한 일상]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마법의 가방 6장 재미있어서 자꾸 해요, 생활습관 개선 놀이 [일만 하는 아빠의 놀이 이야기] 아빠 육아, 아빠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세요 아빠 놀이 도움말 -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로 바른 생활 습관을 배워요 [일만 하는 아빠의 보물창고] 1 거북이 물장구 손 씻기 놀이 2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를 위한 맛있어 상자 인형 3 부엌 찬장을 지키는 트랜스포머 과자 괴물 4 아빠도 함께하는 엄마 말 잘 듣기 게임 5 비밀의 자동차 나라 정리정돈 놀이 6 이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종이컵 정수기 도우미 7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끄는 집중력 향상 우유 시계 8 늦잠 자는 아이를 위한 두더지 놀이 [일만 하는 아빠의 행복한 일상] 아빠의 꿈과 도전은 계속 된다 7장 즐겁게 놀면서 창의력도 쑥쑥! 학습력 향상 놀이 [일만 하는 아빠의 놀이 이야기]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아빠 놀이 도움말 - 놀이로 바탕 학습을 충분히 한 아이가 학습력도 좋아요 [일만 하는 아빠의 보물창고] 1 달력으로 하는 재미있는 덧셈 뺄셈 암산 놀이 2 구구단이 술술 외워지는 달걀판 숫자 놀이 3 비밀의 판도라 상자 낱말 속담 맞히기 4 뿅망치 강타 받아쓰기 복권 5 먹고 먹히는 참치 캔 먹이사슬 6 북극곰 빙하 탈출 대모험 [일만 하는 아빠의 행복한 일상] 아이도 속상하고 아빠도 속상한 날 8장 상상력의 문을 열면 모든 것이 놀이 [일만 하는 아빠의 놀이 이야기] 아이와 놀면서 잃어버린 아빠의 꿈도 찾아요 아빠 놀이 도움말 - 아이의 상상력이 가장 좋은 장난감 [일만 하는 아빠의 보물창고] 1 맛있는 고구마가 뿌지직 똥이라고? 2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지구본 놀이 3 도로 글씨 속에 숨은 문어를 찾아라 4 낙엽 속에 숨은 잠복근무 요원 놀이 5 누가 누가 더 많이 찾나? 아빠와 아이의 상상력 배틀 6 우리 집에 놀러 온 상상 친구를 소개합니다 [일만 하는 아빠의 행복한 일상] 세상 모든 아빠들의 마음은 똑같아 에필로그 좋은 아빠보다 노력하는 아빠 되기 부록 눈 스티커와 눈 그림 아주 쉽게, 아빠가 더 재미있게, 아이와 노는 법 바쁘고 피곤한 대한민국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단숨에 날리는 아빠 놀이 비결 눈만 붙여도 인형이 되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놀잇감 다 마신 우유 상자, 엄마 화장품 상자, 요구르트 통, 과일용 스펀지 포장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놀잇감을 만들어 보자. 눈 모양 스티커만 붙여주면 비싸고 정교한 고급 장난감보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아빠표 놀잇감이 된다. 아이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이야기, 스토리텔링 놀이 무엇을 갖고 노느냐가 아닌 ‘어떻게’ 노느냐가 중요하다. 똑같은 생쥐 인형이라도 그냥 ‘귀여운 생쥐 인형이야.’라고 하는 것과 ‘이것은 간밤에 네가 튕긴 코딱지를 먹고 자란 생쥐 인형이야. 커억, 뿌웅~’하고 이야기를 붙여주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아이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이야기로 아이의 꿈과 상상력을 일깨우는 스토리텔링 놀이를 선물해 보자. 아이의 두뇌를 고르게 개발하는, 온 몸을 움직이는 놀이 아이의 두뇌는 시기에 맞게 발달한다. 8세 이전에는 우뇌가, 취학 후에는 좌뇌가 활발하게 발달하는데, 우뇌가 발달할 시기에는 온 몸을 움직이고 대근육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아빠 놀이가 상당히 큰 도움이 된다. 에어캡으로 글러브를 만들어 아빠와 결전을 벌이는 ‘뽁뽁이 에어캡 복싱’, 물을 약간 채운 페트병으로 하는 ‘페트병 볼링 스트라이크’, 투명 딸기 용기로 글러브를 만들어 신문지 공을 주고받는 ‘딸기 글러브 슈퍼볼 야구’ 등 혈기 왕성한 아이들의 에너지를 건강하게 분출시키고 두뇌도 고르게 개발할 수 있는 놀이를 즐겨 보자. 아빠가 즐거워야 아이도 즐겁다, 아빠와 아이의 꿈이 함께 자라는 놀이 저자는 아빠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에서 아빠 육아를 시작해 보라고 제안한다. 어릴 적 좋아하던 놀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어야 아빠 육아가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반복하는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나 산책, 그림 그리기나 악기 다루기, 다른 어떤 것이어도 관계없다. 일단 아빠가 즐겁게 잘할 수 있는 일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즐기는 것, 그것이 진정한 아빠 육아의 출발점이다. 놀이를 더욱 생생하게 즐긴다! 놀이별 QR코드 및 눈 스티커 수록 지면에 미처 다 싣지 못한 놀이 관련 정보는 놀이별로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놀이에 관련된 설명을 읽어보기 전이나 후 QR코드를 통해 생생한 놀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재활용품에 붙이기만 하면 멋진 놀잇감으로 바뀌는 ‘눈 스티커’를 통해 생활 속에서 누구나 손쉽게 재활용품 인형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내 친구는 연예인
주니어김영사 / 최은영 지음, 소윤경 그림 /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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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최은영 지음, 소윤경 그림
‘연예인’을 소재로 한 생활 동화.주인공 은별이는 걸핏하면 울던 소심한 친구 나래가 인기 연예인이 되어 나타나자, 나래를 질투하고 동시에 동경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연예인이 되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싶다고 생각한다. 다년간 방송국 작가로 일해 온 지은이의 경험으로 아역배우의 생활과 촬영장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었는데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연예인의 모습’과 ‘실제 연예인의 생활’이 얼마나 다른지 알려 준다. 그리고 연예인이 되려는 은별이를 통해 스타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이 진짜 그 일을 원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얻어진다고 얘기한다. 나래 날다 얼짱 커플 악플 엇나간 반응 스카우트 비밀 무서운 아이 약속 연기 수업 기회 꿈이 아닐까 내 안의 별“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소중한 별이 있어. 정말 좋아하는 일을 발견한 순간에 그 별은 반짝반짝 빛날 거야.” 꿈을 찾는 과정 ‘연예인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팬들이 사인해 달라고 아우성치고 멋있는 연예인도 많이 볼 수 있을 텐데.’ 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등 연예인을 말한다. 텔레비전에 나와 환하게 웃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사는 그들의 모습이 멋있어 보이는 것이다. ‘스타’란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보는 달콤한 꿈이자, 부러움의 대상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에게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이번에 출간된《내 친구는 연예인》은 ‘연예인’을 소재로 한 생활 동화이다. ‘어느 날 나보다 볼품없었던 친구가 유명한 아역배우가 되어 돌아왔다.’라는 그럴싸한 상상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 은별이는 걸핏하면 울던 소심한 친구 나래가 인기 연예인이 되어 나타나자, 나래를 질투하고 동시에 동경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연예인이 되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연예인’을 소재로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작가는 다년간 방송국에서 작가로 일해 온 경험으로 아역배우의 생활과 촬영장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었는데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연예인의 모습’과 ‘실제 연예인의 생활’이 얼마나 다른지 알려 준다. 그리고 연예인이 되려는 은별이를 통해 스타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이 진짜 그 일을 원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얻어진다고 얘기한다. 마지막에 도도하던 나래가 은별이를 감싸 주는 모습은, 꿈을 위해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고 자신을 비난하는 친구조차 자신의 발전을 위한 채찍질로 받아들인 어른스러움을 보여줘 독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 것이다. ‘화려한 별보다 자신의 마음속에 숨은 별을 찾아가라!’ 올 가을, 아이들은 재미있으면서도 진정한 꿈에 대해 말하는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달려라, 달리!
김영사 / 이지은 (지은이)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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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이지은 (지은이)
우주 최강 귀요미가 나타났다! 보는 것만으로도 심쿵, 똥꼬발랄 애교는 덤! 다리가 잘린 채 버려진 유기견에서 씩씩한 골목대장이 되기까지, 50만 팔로워가 사랑한 우주 최강 귀요미 달리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한다. 우연한 사고로 다리를 잃은 채 주인에게 버려진 후, 운명처럼 달숙언니를 만나 몸은 불편해도 언제나 씩씩하고 힘차게 달리라고 붙여진 이름 달리. 소심하고 겁 많던 강아지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인간과 강아지가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소소하면서도 뭉클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았다. 매일매일 일상에 행복을 전하는 사랑스러운 달리의 성장 에세이.프롤로그_ 미래에서 온 편지 달리를 소개합니다 1. 일어서다 내 동생 달구 먹먹한 첫 만남 달려라, 달리! 스타일 변신 수돨의 시작, 수영의 추억 신나는 주말농장 달리의 오른발 뜻하지 않은 양육권 분쟁 분리불안과의 싸움 할머니의 달리앓이 2. 걷다 친구가 생겼어요 풍부한 달리의 표정 개병 주의보 달리의 저금통장 개무룩 강아지의 탄생 뜻밖의 외국어 공부 골목대장이 나가신다 책임감이란 이름의 무게 멋쟁이 달리 소망이 이야기 3. 달리다 회사원 달리 귀여운 사기꾼 가슴 뭉클한 교감 달리의 뽀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따뜻한 사랑 한 조각 향기로 만나는 세상 달리의 옛 사진 다이어트는 힘들어 사랑스러운 엄살쟁이 4. 날다 도전! 미국 여행 인천국제공항 명예홍보대사 그라스의 향수에 젖어서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슬개골 탈구 수술 사회적 달리 무조건, 무조건이야 대만에서 온 친구들 다시 찾은 달리의 나라 세상의 달리들을 위하여버려진 유기견에서 50만 팔로워의 마음을 움직인 SNS 스타견 달리의 견생역전 스토리 일명 ‘개무룩’ 사진 한 장으로 각종 SNS와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었던 강아지가 있다. SNS 팔로워 수만 50만 명에 달하고 최고의 유명인들만 한다는 인천공항의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남다른 부동산 사랑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공익광고에까지 출연한 일곱 살 된 포메라니안 ‘달리’다. 보는 것만으로도 심쿵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똥꼬발랄 애교로 수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녹여온 달리에게는 아픈 과거가 있다. 2013년 1월, 우연한 사고로 다리를 잃은 채 병원에 버려진 유기견이자 장애견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병원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달리의 삶은 운명처럼 다가온 달숙언니(견주 이지은 씨)를 만나면서 180도 달라진다. 먼저 ‘달리’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다. 비록 다리는 불편해도 언제나 씩씩하고 힘차게 달리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 더불어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사람의 표정을 곧잘 따라 하는 달리의 표정이 귀여워 시작하게 된 SNS에서 일약 인기스타가 된 것이다. 《달려라, 달리!》는 달리가 입양되는 순간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 현재까지의 기록을 담은, 달리와 달숙언니가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 에세이다. 소심하고 겁 많던 강아지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인간과 강아지가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소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았다. 달리와 달숙언니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성장의 기록 달리가 SNS를 통해 처음 알려진 건 ‘개무룩(개+시무룩)’이라 불린 사진 때문이었다. 김치전을 보고 흥분하던 아이가 비어가는 그릇을 보며 점차 시무룩하게 표정이 바뀌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SNS에 올렸던 것. 이 사진은 2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여러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 저자는 이후에도 달리의 일상을 SNS를 통해 꾸준히 공유했고, 달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반려견이 되었다. 달리가 가져온 변화는 단지 유명세에서 멈추지 않는다. 달리로 인해 삶이 가장 크게 바뀐 건 저자인 달숙언니. 아픔 많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그녀에게 상처투성이의 달리는 또 다른 자신이었다. 그렇게 부족한 서로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아픔을 이겨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 그러자 그늘지고 어두웠던 달리의 얼굴이 밝아지고, 눈빛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그녀의 마음에도 새살이 돋아났다. 이 책이 성장 에세이인 것은, 달리뿐만 아니라 저자의 성장도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달리를 통해 책임감을 배우며 이제야 비로소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 장애견과 유기견을 위한 기부활동을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다. 달리가 소중한 만큼, 과거 달리와 같이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는 다른 유기견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매년 달리의 입양 기념일에 열악한 보호소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고, 사료를 보내주고, 치료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장애견과 유기견도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삶을 행복하게 바꿔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은 유기견이자 장애견이 각박한 세상에 전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미소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달리지만, 태어난 지 1년 만에 앞발을 잃고 주인에게 버려진 아픔은 현재 진행형이다. 달숙언니를 만나 지금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달리는 평생 신체적 관리와 심리적 보호를 받아야 한다. 앞발이 짧아 뒤뚱거리는 불안정한 자세 때문에 최근 양쪽 뒷다리 모두 슬개골 탈구 수술을 했다. 앞으로 재활 치료도 꾸준히 받아야 하고,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체중 조절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다리가 잘려나감과 동시에 가족을 잃은 탓인지 심리적 트라우마도 남아 있다. 분리불안이 심각해 저자는 다니던 직장을 포기하고 재택근무가 가능한 다른 직업을 선택해야만 했다. 잘려나간 앞발의 상처는 아물었지만, 여전히 장애견이자 유기견으로서의 아픔을 온몸으로 맞서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놀라운 건 달리의 표정에서는 그런 아픔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너무도 천진난만하고 해사한 모습에 오히려 장애견, 유기견이었다는 사실이 놀랍기까지 하다. 달리는 표정 부자답게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세상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다양한 감정을 아낌없이 표현한다. 비록 몸은 불편하고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이렇게 웃을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듯이. 오늘도 달리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달리가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사연 많은 강아지이기 때문은 아니다. 아프고 버려졌지만 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말괄량이로 거듭난 귀여운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주었기 때문이다. 달리를 보고 있으면 인간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있는 그대로 전달된다. 행복이 담뿍 묻어나는 사랑스러운 미소, 장난기와 유쾌함이 폴폴 묻어나는 눈웃음, 일요일 아침을 연상시키는 떡실신 상태로 널브러진 모습, 좋아하는 음식 앞에서 한없이 무너지는 귀여움까지…. 강아지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쁜 일이 있으면 함께 기뻐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함께 슬퍼하고 힘들고 지친 날이면 곁에서 우리를 다독여준다. 이 책에는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달리의 일상이 빼곡히 기록되어 있다. 오늘도 달리는 이름처럼, 힘차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항상 행복해하는 달리의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고 위로받기를 바란다. 차 내부는 온통 똥오줌 범벅이 되어 있었고, 가엾은 아이는 사시나무처럼 벌벌 떨리는 몸으로 내게 안기려 했다. 마치 일부러 흠뻑 바르려고 애쓴 것처럼 온몸에 배설물을 뒤집어쓴 채로 말이다. 얼마나 두렵고 공포로 가득한 5분을 보냈는지 온몸으로 증명하는 것 같았다. 차마 안아줄 엄두도 나지 않았고 시트, 핸들, 창문 할 것 없이 똥오줌이 묻어 있지 않은 곳이 없어 차에 앉을 수도 없었다. 말을 잃고 서 있는 내 모습에서 두려움을 느꼈는지 이 녀석은 어느새 구석으로 물러나 여전히 떨리는 몸으로 내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마트 주차장에서 주운 비닐 포대를 몸에 두르고서야 자리에 앉았다. 순간적으로 ‘다시 병원에 데려다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내가 앞으로 이 아이를 책임질 수 있을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천진난만해 보이던 모습 뒤로 역시나 큰 상처를 입은 아이였다. 2013년 2월 24일, 우린 이렇게 처음 만났다. _〈먹먹한 첫 만남〉 중에서 하지만 달리는 꽤나 확실하게 자기주장을 하고 내 말을 잘 이해한다. 원래 개는 얼굴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서 표정이 없다고 한다. 들개를 보면 그렇다. 하지만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개는 더 깊은 교감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사람의 감정에 주목하고 표정을 모방하게 된다고 한다. 달리는 내가 즐거워할 때 웃는 표정을 눈여겨봤을 것이고, 우울한 모습을 보고 시무룩한 표정을 배웠을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 배운 표정을 스스로 지어봤을 것이다. 달리는 놀랄 만큼 풍부한 표정을 지니고 있다. 나와 소통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한 것일까? 달리를 이해하기 위해 공부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달리의 노력에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새삼 달리에게 고맙고 미안했다. 달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_〈풍부한 달리의 표정〉 중에서
사랑의 손가락
문학수첩 / 이청준 지음, 윤금숙 그림 / 2006.05.08
8,500
문학수첩
명작,문학
이청준 지음, 윤금숙 그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학 작가 이청준의 옛날이야기 동화집. 지혜와 재치가 담겨 있는 우리의 옛날이야기들 중에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거나 이야기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야기들을 골라 소박한 옛 동화의 형식으로 새로 꾸몄다. 이 동화집에는 이청준의 순수창작동화인 , 등 2편을 포함해서 전체 18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남도의 가락을 체화한 이청준의 동화는 문장이 아닌 하나의 가락으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한다. 본문 중간 중간에 그려진 작가 윤금숙의 감각적 화법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부풀게 하한다.내내 눈을 감고만 있던 엄마가 어느새 눈을 뜨고 딸아기를 쳐다보며 놀란 목소리로 말해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신이 초롱초롱해져서 언제나처럼 아기의 손가락을 호오 호오 불어 주었습니다. "내 아기가 얼마나 손이 아플고. 하지만 엄마가 금방 낫게 해 주지. 호오 호오..." -본문 165쪽에서 작가의 말 봄 들녘 술래와 금단추 꽃 뻐꾸기와 오리나무 황소 도둑과 쌀가마 도둑 바보 신랑 똑똑한 신랑 설마 나 하나쯤 노래는 죽이지 마라 절을 두 번 한 까닭 대원군을 야단친 사람 아기 장수의 꿈 덕진 다리 사심(私心)이 배어든 글씨 사랑의 손가락 대사(大師)와 어린이 남의 몫의 곡식 부처님의 눈과 돼지의 눈 송아지가 한 마리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정승과 공당공당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2
에듀니티 / 교육트렌드2022 집필팀 (지은이) / 2021.11.22
28,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교육트렌드2022 집필팀 (지은이)
2022년은 교육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3월 대통령 선거, 6월 지방선거와 교육감 선거, 7월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이 예정돼 있고 그 결과에 따라 교육 현장은 큰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제대로 출범할 수 있을까?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권한과 책임을 잘 나눌 수 있을까? 교육자치는 순항할 수 있을까? 고교학점제는 실행할 수 있을까? 코로나 이후의 학교는 예전과 어떻게 달라질까? 더욱 확대된 교육격차는 해소 가능한가? 등 수많은 교육계 현안에 대한 명확한 답을 모두가 찾지만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지난 3월, 18명의 교육전문가가 모여 2022년 교육 현장에 가장 영향을 미칠 20개의 주제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2’는 이 20가지 이슈의 배경을 분석하고 관련 쟁점을 정리했다. 또한 그 이슈들이 교육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전망해 이해관계자들이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알고 나면 불안하지 않고, 예측할 수 있으면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2022년, 무슨 일이 일어날까? 20가지 모든 주제가 불확실하지만 모두를 위한 방향으로 지혜를 모을 때다. 이 책이 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추천사 │이재정, 이만주, 최교진, 도종환 서문 사회 변화, 교육 변화 읽는 교육트렌드 │성기선 1부 회고 성장의 그늘 속 눈먼 자들의 각축전 │김성근 2부 변화 1. 세대의 변화 사회 변화와 교육: 사회 변화를 알아야 내 아이의 교육이 보인다 │김두환 MZ세대 교사: 나다움과 교사다움, 그 사이에서 │김차명 코로나19와 학교교육: 변화와 도전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최병호 기후변화와 환경교육: 이미 시작했어도 벌써 늦었다 │최종순 요즘 아이들과 학부모: 흩어진 관계, 깊어진 고립, 절실한 대화 │천경호 2. 학교의 변화 돌봄: 양적 확대를 넘어 양질을 도모하다 │정성식 학교 형태의 다양화: 사회 전체가 거대한 학교가 된다 │서영선 학교공간혁신: 공간이 교육을 묻다 │김태은 기초학력: 모두를 위한 교육, 여기에서 시작하자 │김영식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의 시대, 소유에서 접속으로 │김차명 원격교육과 에듀테크: ‘교육’에서 ‘학습’으로, 축의 이동 │유재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유보통합, 더는 미룰 수 없다 │송대헌 교육불평등: ‘경쟁교육’이 발행한 청구서가 도착했다 │서용선 혁신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 진화하는 교육거버넌스 │김태정 학교자치와 민주학교: 교육생태계의 새로운 질서 │김성천 3. 정책의 변화 국가교육위원회의 탄생: 국민참여형 교육정책의 실현 │성기선 교육재정: 마음을 얻는 자가 재정을 가져간다 │유재 교원양성체제: 미래의 교사를 위한 집중과 선택 │성기선 고교학점제: 고등학교 캠퍼스가 열린다 │전대원 교육과정: 경계를 허물고 빗장을 풀다 │최지윤 3부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 담론 위기 속에 빛나는 미래 향한 여정 │김성근, 김진경 참고문헌 찾아보기교육현장에 압도적인 영향을 미칠 이슈가 넘쳐나는 2022년! 대한민국 교육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할 때 사회변화의 현황과 배경 분석, 교육계에 던지는 시사점과 전망까지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을 읽으면 다음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담임이 MZ세대라고? ✼요즘 학부모들은 왜 화를 잘 낼까? ✼교육 재정이 남아돈다고? ✼코로나19로 문 닫은 학교, 이게 혹시 학교의 미래인가? ✼기후위기, 학교는 뭘 하지? ✼교육청과 시청은 통합해야 하는 걸까? ✼마을과 학교는 잘 만나고 있나? ✼학교가 그린해지고 스마트해진다고? ✼기초학력이 국가의 책임일까? ✼돌봄은 누가 책임져야 할까? ✼유치원도 학교인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하나가 될 수 있을까? ✼교대와 사대를 하나로 합친다고? ✼고교학점제, 시행하면 뭐가 좋을까? ✼2022년 대선, 교육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국가교육위원회는 정치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미래세대의 교육을 위해 기성세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이 중에 하나라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당신은 교육관계자다. 학부모이거나, 교사이거나, 교육계 종사자이거나, 학생이거나, 학생이었던 사람. 곧 우리 모두다. 사회의 변화는 그대로 교육의 변화로 이어진다. 사회의 변화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고스란히 아이들이 기성세대를 통해 사회를 이해하는 척도가 된다. 우리 모두가 사회 변화를 읽고, 교육을 생각하고, 함께 말해야 할 때다. 2022년이라는 변곡점, 주목할 이슈를 20가지 키워드로 정리 “교육현장에 축의 이동이 시작된다.” 대선과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2022 개정교육과정, 고교학점제…. 2022년 교육계를 뒤흔들 국가적 대사가 줄을 잇는다. 정치에 흔들리지 않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분야가 교육이라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이 3년에 접어들면서 교육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교육의 정책 방향이 집중과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2021년 3월, 교육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교육전문가 18명이 모여 교육계의 오랜 쟁점과 새롭게 떠오른 이슈를 스무 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 키워드를 중심으로 8개월에 걸쳐 300여 개의 논문과 자료를 조사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현황을 분석하고 쟁점을 정리하며, 시사점과 전망을 아우른 글을 써내려갔다. 교육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며 역량을 모아 함께 열어나가야 할 미래 청사진의 밑그림을 조명한다는 데 의의를 둔 대장정이었다. 역사를 돌아보고, 제도와 정책을 읽고, 변화를 꿈꾼 8개월간의 대장정… 교육변화를 둘러싼 모든 고민의 중심은 학생, 그리고 학교 우리나라 전체 교육 상황은 국제통제의 교육과정과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이 진행돼오면서 시대 변화에 따라 혁신학교, 수업혁신의 운동이 마을교육공동체, 학교자치, 교육과정 재구성, 전문적학습공동체 등을 이끄는 가운데 교육 현실을 구성하는 다양한 활동과 정책, 관행이 충돌하는 양상으로 흘러왔다. 이러한 혼란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변화를 위해서 교육관계자들이 교육의 흐름을 함께 읽어내고 앞으로 변화의 방향에 힘을 모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저자들은 학교와 학생을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움직임과 변화 방향을 정리하고 전망과 과제를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크게 세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우리 교육이 걸어온 역정을 담은 1부 ‘회고’ 편에서 대한민국정부 수립 이래 지금까지 교육이 걸어온 길을 반추하며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았다. 2부 ‘변화’ 편에서는 세대, 학교, 정책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변화에 대해 다루었다. ‘세대의 변화’ 장에서는 오늘날의 첨예해진 세대 갈등이 어디에서 비롯되며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특성과 그러한 특성이 등장하는 배경을 논함으로써 나와 다른 세대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술과 태도에 영감을 주며 다음 세대를 위한 기성세대의 변화를 촉구하는 가운데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나가야 할 지점을 세심하게 짚는다. 학생만 새로운 세대가 아니다. 학부모도, 교사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세대와 접하며 크고 작은 충돌 속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알면 이해하고 이해하면 사랑한다는 말처럼 표면화된 충돌과 갈등은 해결을 향해 나아간다. 실천을 담보로 한 이해는 실제로 학교 현장의 문화와 교육과정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그 변화 양상과 더불어 무엇이 더 요구되고 있는지도 이 장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 ‘학교의 변화’는 학교와 직접 연관이 있는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학생들의 피부에 와닿는 주제들이 포진된 장이다. 변화를 둘러싼 갈등의 양상과 현장의 사정, 쟁점 사항을 최신의 자료와 조사를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코로나19 이래 더욱 첨예해진 돌봄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망라했고(돌봄: 양적 확대를 넘어 양질을 도모하다), 다양해진 학교의 형태와 함께 교육 다양화의 흐름을 파악한다(학교 형태의 다양화: 사회 전체가 거대한 학교가 된다). 교도소와 같은 구조라고 해서 이슈가 되었던 학교공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학교공간혁신_공간이 교육을 묻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새로운 학교가 만들어질지도 자세히 다룬다. 코로나19로 인해 쟁점이 된 기초학력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했다(기초학력: 모두를 위한 교육, 여기에서 시작하자). 그밖에 원격교육과 에듀테크,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교육불평등, 혁신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 학교자치와 민주학교 등 지금 교육계 주요 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목소리와 사례를 객관적인 지표들과 함께 살펴보며 앞으로의 구체적인 변화 방향을 전망했다. ‘정책의 변화’ 장에서는 제도와 재정을 살핀다. 당장 2022년 교육 현장의 정책적인 변화에 대한 정보와 그 배경에 관한 해설이 풍성하다. 특히 재정의 변화는 교육에 투입되는 ‘돈’의 흐름을 살핌으로써 교육투자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교대의 종합대 통폐합으로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교원양성체제의 개편을 큰 틀에서 이해하고 쟁점 사안을 정리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논하는 글 ‘교원양성체제: 미래의 교사를 위한 집중과 선택’(성기선)은 사회적 갈등의 크기에 비해 전문적인 정보가 부족했던 교원양성체제 변화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등학교도 학점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졸업을 하게 된다는 고교학점제가 고등학교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무엇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에 대해 거시적이면서도 치밀하게 분석해낸 생생한 리포트는 현장 교사(전대원)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3부에는 미래교육을 둘러싼 담론을 정리하는 ‘교육대담’이 실렸다.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과 이 책의 기획위원이자 필자로 참여한 김성근(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 함께했다. 현재 세계적인 거대담론인 인공지능과 교육의 문제를 다루고 이 양날의 칼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논하며 말문을 연다. 고교 교육과정의 지역화, 학생중심화가 목표인 고교학점제와 국가교육위원회의 출범이 어떻게 교육거버넌스의 변화와 연결되는지 상세히 다룬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우리 사회가 더 깊은 민주주의를 향해 가는 거대한 흐름 속에 펼쳐지는 것으로, 중앙에서 교육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학문권력이 해체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나아간다. 세계시민교육을 분단으로 단절된 ‘대륙성’의 회복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낸 것도 주목할 만하다. 코로나19 국면이 가져온 위기와 기회를 잘 포착하여 세계적 모델이 된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가지면서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을 마련해나가야 한다는 말로 대담을 갈무리하고 있다. 혁신교육 10년을 돌아보며 2009년 경기도에서 시작한 혁신학교는 교육 현장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왔다. ㈜에듀니티도 이 변화 속에서 태어났다. 학생을 점수 따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을 거부하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학교혁신을 기치로 크고 작은 변화를 시도해온 혁신교육이지만 10년이 넘게 이어져오는 사이 어느새 제도화된 낡은 언어가 된 느낌도 지울 수 없다. 무상급식, 수업혁신, 학생인권, 마을교육공동체, 회복적생활교육, 학교자치와 학교민주주의, 기초학력 등의 말들은 이제 진보와 보수를 구분하지 않고 교육현장의 기본 개념이 되었다. 그러나 지역별로는 여전히 편차가 존재한다. 학교혁신을 정책으로 추진해온 기간과 추진 주체의 리더십,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혁신교육 10년을 넘어서며 정체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하고, 향후 10년의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린다. 혁신의 에너지를 새로 충전해야 할 때다. 학교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방향 설정과 함께 사회 전체의 변화 흐름을 읽어내고 그 속에서 각자 할 수 있는 영역의 실천 내용을 구성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혁신을 말하고 만들어온 사람들의 노력이 일부의 정보독점 또는 일부의 성공에 멈춰서는 안 될 것이다. 이 땅에 근대학교가 출현한 이후로 대한민국 교육에 일어난 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의 변화를 공감하며 그 흐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구성한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2』가 위기와 기회가 팽팽히 맞선 이 시기에 끊임없는 혁신 에너지의 물꼬를 틔워주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학교교육은 점점 쇠퇴 과정을 밟는다. 이때부터 우리나라의 학교교육은 성장 고점을 지나 학령인구 급감, 학교 폐교, 인구소멸, 지방대학 붕괴 등 위험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2020년부터 지금껏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충격은 학교교육의 존립 근거조차 뒤흔들고 있다. 우리 학교교육은 이른바 퍼펙트 스톰 충격 속에 빠져 있으며 한 치 앞 미래도 예측 불가능한 어려운 상황이다. 오늘날의 한국처럼 거대한 이행기 사회의 두드러진 특징은 불안이다. 불안은 안전한 삶과 인간으로서의 존엄 같은 보편적 가치가 흔들릴 때 나타나는 심리현상이다. 이러한 불안을 배경으로 노동시장의 요구에 맞춘 교육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현 문재인 정부가 고용창출을 최우선 정책으로 내세운 것도 그런 까닭이다. 문제는 그 노력이 전통적 산업화 시대의 고용창출 방식에서 나아가지 못했다는 데 있다. 미국은 1948년부터 2000년까지 인구보다 일자리가 1.7배 빠르게 늘어났지만 2000년 이후의 상황은 반대로 인구가 일자리보다 2.4배 더 빠르게 성장했다. 물론 2020년부터 자연적 인구감소가 시작된 한국은 미국과는 사정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서구 선진국과 시차가 거의 없는 한국의 사회경제체제를 감안할 때 우리의 현실이 다를 것이라는 믿음은 위험할 수 있다. MZ세대 교사의 특성인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도, 공정성에 예민한 것도, 여러 개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것도, 디지털 온라인 세상에 익숙한 것도, 무엇보다 본인의 삶에 충실한 것도 모두 ‘나.다.움’으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서 기존 학교문화와 많이 충돌하는 경향을 보인다. 국가공무원으로서 주어진 일을 반복적으로 튀지 않고 할 수도 있고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구성해서 주도적으로 새로운 모습의 교육을 이끌어갈 수도 있다. 전통적인 교사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도 있다. 어떤 모습이 진정한 교사의 모습이고 옳은 방향인지는 각자 판단할 문제이지만 분명한 것은 세상이 빨리 변하고 있다.
학교가 짱 즐거워지는 저학년 이솝 우화
키움 / 박지연 (지은이), 유정연, 고성은 (그림)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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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명작,문학
박지연 (지은이), 유정연, 고성은 (그림)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이야기는 물론, 저학년이 꼭 알아야 할 이솝 이야기를 골라 수록했다. 저학년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단어와 문장으로, 교과서에서는 일부밖에 만날 수 없는 이솝 우화를 만날 수 있다. <개미와 베짱이>, <해와 바람>, <토끼와 거북> 등 친숙한 이솝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창의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외톨이가 된 박쥐 여우와 신포도 개미와 베짱이 늑대 대장의 법률 사자와 생쥐 두 마리 염소 두 친구와 곰 개미와 비둘기 시골쥐와 도시쥐 여우와 두루미 나귀의 꾀 해와 바람 말과 나귀 아버지와 아들 양치기 소년과 늑대 토끼와 거북 형제의 싸움 황금알 낳는 거위 개미와 번데기교과서 속 이솝 우화 수록! 초등학생의 고민을 이솝 우화로 풀어 보자! 《학교가 짱 즐거워지는 저학년 이솝 우화》 이솝 우화는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의 노예였던 이솝이 쓴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는 데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까지 담겨 있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학교가 짱 즐거워지는 저학년 이솝 우화》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이야기는 물론, 저학년이 꼭 알아야 할 이솝 이야기를 골라 수록했습니다. 저학년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단어와 문장으로, 교과서에서는 일부밖에 만날 수 없는 이솝 우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 , 등 친숙한 이솝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창의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왜 이솝 우화가 필요할까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새로운 만남과 좀 더 단호한 규칙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등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상황에 자주 마주칩니다. 이솝 우화는 쉬운 이야기 속에 권선징악이 뚜렷하게 드러나,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지니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여러 감정을 마주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는 이런 점이 좋아요! 1) 동화도 읽고, 만화도 읽고! 이 책에는 19가지 이솝 우화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초등학생이 접할 수 있는 ‘학교생활 문제’가 만화로 실려 있답니다. 문제를 마주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지혜로운지, 이솝 우화에 근거하여 제시했습니다. 2) 초등 1, 2, 3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 사용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로 이야기를 풀어, 아이들의 글 읽기가 재미있어집니다. 3) 선명하고 아름다운 삽화
똑똑한 유아 독해 1단계 2 : 이야기글
웅진주니어 / 고선미 지음, 김용한 감수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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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학습책
고선미 지음, 김용한 감수
아이의 독해력을 길러 주어 책을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 학습의 기초를 마련해 주는 독해력 프로그램. 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1단계 '이야기글' 편에서는 우화, 세계 명작, 우리 옛이야기, 세계 옛이야기, 창작 동화를 읽도록 구성하였다.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패턴을 익히게 된다. 체계적인 독해 훈련을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글을 자주 접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편지, 광고지, 포스터, 설명서, 이야기책, 지식책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글을 선정했으며, 성격이 비슷한 글끼리 묶어 구성했다. 각각의 글에 알맞은 대표 독해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올바른 독해 훈련을 하고,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① 우화 ② 세계 명작 ③ 우리 옛이야기 ④ 세계 옛이야기 ⑤ 창작 동화 웅진씽크빅이 만든 국내 최초의 유아 독해력 프로그램 로 아이의 독해 능력을 길러 주세요. 왜 책 읽는 것을 싫어할까요? 왜 책 내용을 물어 보면 모른다고만 할까요? 글자는 술술 읽는 것 같은데, 왜 뜻은 모를까요? 바로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글자를 읽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려면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글에 담긴 뜻을 정확히 이해하며 글을 읽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독해이고, 독해하는 능력이 독해력입니다. 는 아이의 독해력을 길러 주어 책을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 학습의 기초를 마련해 줍니다. ▶▶ 왜 유아에게 독해력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유아기는 ‘학습 준비 기간’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기초 학습 능력(읽기, 쓰기, 셈하기)을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 학습 능력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읽기 능력, 즉 독해력입니다. 모든 공부는 읽기에서 시작됩니다. 수학이나 과학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학습 능력과 성취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독해력은 학습 능력의 핵심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독해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그런데 책 읽는 재미를 느끼려면 독해력이 밑받침되어야 합니다. 독해력이 뛰어난 아이는 스스로 책 읽는 것을 즐기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책을 읽음으로써 독해력이 점점 더 커지지만, 반대로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책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매우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됩니다. 결국 점점 책을 멀리하게 되어 독해력이 늘 제자리이거나 퇴화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독해력은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 것보다,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길러집니다. 독해력을 기르려면 글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반복해서 훈련해야 합니다. 유아기부터 다양한 글을 통해 체계적으로 독해 훈련을 하면 글의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이해력과 추론능력, 사고력이 통합적으로 발달됩니다. ▶▶ 의 효능과 특징 하나, 유아를 위한 최초의 독해력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존의 유아 대상 한글 학습서들이 한글 떼기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한 문장 읽기(음독) 중심이었다면, 는 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합니다. 또한 기존의 독해력 학습서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된 것을 난이도만 낮추어 유아 단계를 구성하였지만, 는 처음부터 유아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여 개발했습니다. 둘, 독해력의 기초를 잡아 줍니다. 체계적인 독해 훈련을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글을 자주 접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편지, 광고지, 포스터, 설명서, 이야기책, 지식책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글을 선정했으며, 성격이 비슷한 글(생활글, 이야기글, 지식글)끼리 묶어 구성했습니다. 글이 다르면 독해하는 방법도 달라야하기 때문에 각각의 글에 알맞은 대표 독해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올바른 독해 훈련을 합니다. 또한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 생활글, 이야기글, 지식글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고 독해 훈련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메시지, 안내문, 편지글, 광고문, 포스터, 사용설명서, 기행문, 일기, 감상문 등을 포함한 생활글, 우화, 세계 명작, 옛이야기, 창작 동화, 인물 이야기 등 이야기책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글, 동식물과 수학, 과학, 우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때 읽는 지식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방법을 익힙니다. 넷, 유아의 학습 수준에 따라 3단계 구성! 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총 3단계로 구성했습니다. 1단계는 독해의 기초 단계로 3~6줄 정도의 짧은 글을 읽고 1~2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중심 내용 파악하기, 주인공과 중심 사건 파악하기, 중심 글감 파악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단계는 독해에 익숙해지는 단계로 6~10줄 정도의 긴 글을 읽고 2~3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글의 목적과 핵심 내용 파악하기, 등장인물의 행동 및 사건의 세부 내용 파악하기,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구별하기, 정보를 순서대로 재배열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단계는 본격적인 독해를 하는 단계로 7~12줄 정도의 긴 글을 읽고 3~4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글의 주제와 이야기의 흐름 파악하기, 꼼꼼하게 세부 내용 파악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섯, 다방면의 학습 능력을 길러 줍니다. 아이들은 를 학습하는 동안 눈으로 보고, 입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읽고, 귀로 그 소리를 듣고, 머릿속으로 글의 내용을 생각하고, 손으로 색칠하고, 붙이고, 쓰는 다양한 활동하며 두뇌 활동을 자극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자극과 사고 활동은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의사소통 능력 및 상상력과 창의력도 길러 줍니다. 여섯, 학습 진도표와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일정을 짠 진도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공부량을 조절하였습니다. 1권이 다 끝나면 학습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곱, 문제마다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아이를 가르칠 때 어려움이 없도록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가 해답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 주어 문제 의도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① 한글을 뗀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보다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단계를 선택하되, 1단계부터 시작하여 기초를 다져주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② 날마다 꾸준히 학습합니다. 쉽다고 한꺼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거나 어렵다고 학습을 미루면 나쁜 공부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학습 진도표에 제시된 권장 학습량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학습하되, 아이의 능력에 맞게 속도와 분량을 조절하세요. ③ 독해 학습 방법에 따라 학습합니다. 학습을 시작할 때는 언제나 ‘낭독하기’를 통해 독해 학습을 준비합니다. 글을 읽기 전에 우선 그림을 보면서 글 내용에 대해 상상하고 배경지식을 끄집어내어 사고를 활성화시킵니다. 글을 읽을 때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읽고, 귀로 들으면서 글 내용에 집중합니다. 글을 읽은 뒤에는 유형화된 독해 활동을 통해 제시문의 내용을 파악합니다. ④ 반복해서 학습합니다. 독해 활동을 마친 뒤에도 글을 반복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글의 내용을 기억합니다. ⑤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확인합니다. ▶▶ 1단계 - 이야기글 내용 ① 우화, 세계 명작, 우리 옛이야기, 세계 옛이야기, 창작 동화를 읽습니다. ②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패턴을 익힙니다. [본문 구성] □ 학습 진도표 뜯어내어 책상 앞에 붙여 두고 날마다 정해진 분량만큼 공부하세요. 날마다 공부하고 붙임 딱지를 붙이다보면 저절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 낭독하기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로 쓰인 좋은 시나 전래 동요, 산문입니다. 또박또박 읽기, 발음에 주의하며 바르게 읽기, 모양과 소리를 흉내 내는 말의 느낌을 살려 읽거나 이야기하는 느낌을 살려 읽으며 읽기 연습을 합니다.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크게 소리 내어 여러 번 읽으며 학습을 준비하세요. □ 들어가기 영역별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어떤 등장인물이 나오는지, 어떤 소재나 주제의 글이 나올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제시문과 독해 활동 제목 제시문의 중심 글감이나 서식, 이야기의 제목을 나타냅니다. 제시문 아이들에게 친숙한 글감이나 자주 접하는 주제를 다룬 글, 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단계에 따라 문장의 길이와 줄 수가 다르고 사용하는 어휘 수준이 달라집니다. 독해 활동 중심 글감 찾기, 등장 인물 찾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사건 순서 알기, 제목 달기, 표 완성하기 등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대표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며 독해하는 방법을 훈련합니다. □ 해답.부모 가이드 영역 개관 각 영역에서 어떤 글을 다루었는지, 어떤 독해 활동을 하는지 소개하였다. 해답 각 독해 활동에 대한 해답을 빨간색으로 제시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학습 가이드 각 제시문의 간략한 요약과 주요한 독해 활동을 설명해 줌으로써 학부모가 아이를 쉽게 지도할 수 있게 하였다. □ 되짚어 보기와 해답 앞에서 학습한 독해 능력을 스스로 평가합니다. 5개의 영역별로 1개씩의 제시문을 읽고, 독해 문제를 풀어봅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게 한 뒤, 틀린 문제는 부모님이 함께 풀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알려 줍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의 세계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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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일반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리즈 16권. 수학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일상생활 속 숨겨진 수학 원리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상식을 넓혀주는 책이다. 수학과 관련된 현상과 유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학에 대한 강력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질문 101가지를 뽑아, 101가지 각도로 수학을 바라보는 책이다. 실제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본 수학 원리를 통해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도록 하였고, 지금의 수학을 발전시켜온 수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그들의 탐구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제1장 숫자 및 기호의 유래 1일째 하나를 뜻하는 세계 최초의 숫자 모양은? 2일째 수(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3·4일째 알쏭달쏭 로마 숫자의 유래 5일째 1, 2 , 3…… 따위를‘아라비아 숫자’라고 말하는 까닭 6일째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왜 0이라고 할까 7일째 덧셈 부호(+)의 유래 8일째 뺄셈 부호(-)의 유래 9일째 곱셈 부호(×)의 유래 10일째 나눗셈 부호(÷)의 유래 11일째 등호(=)는 누가 만들었을까 12일째 미지수를 왜 χ 로 표기할까 13·14일째 원주율(π )에 대한 이야기 15일째 퍼센트(%)의 유래와 그 값을 구하는 공식 16일째 무한대 기호(∞)의 유래 제2장 신비로운 수학 공식과 비율의 비밀 17·18일째 알쏭달쏭 나이 수수께끼와 방정식의 유래 19·20일째 꽃잎 수는 피보나치 수열을 따른다 21·22일째 마방진을 부적으로 삼은 이유 23·24일째 재미있는 모양의 피타고라스 삼각수와 사각수 25일째 편의점 샌드위치는 왜 삼각형 모양일까 26·27일째 파스칼의 삼각형 28·29일째 엽서와 카드가 황금 비율인 까닭 30·31일째 축구공과 측지돔의 공통점 32·33일째 이슬람의 신기한 오각형 무늬 34·35일째 대칭의 절묘함과 테셀레이션 36·37일째 확률을 알아야 보이는 도박의 세계 38·39일째 평균과 통계에 숨어 있는 비밀 40일째 계산기를 이용해 상대방 전화번호 알아내는 비법 제3장 수학과 문화 혹은 문명 41·42일째 기수법과 서수법의 미묘한 차이 43일째 산술의 기원 44·45일째 10진법과 12진법, 그리고 20진법 46·47일째 계산기의 유래와 역사 48·49일째 달력과 생일 50·51일째 화폐, 약속의 수 52·53일째 무게를 재는 기준과 단위의 유래 54·55일째 몸무게로 건강을 점검한 최초의 사람 56·57일째 길이의 단위 ‘미터’는 어떤 기준으로 만들었을까 58·59일째 음악 속의 수학, 악기 소리의 비밀 60·61일째 미술 속에 숨어 있는 수학 62일째 건축 속의 수학 63일째 천문학, 우주로의 즐거운 수학 여행 제4장 꼭 알아야 할 유명한 수학자들 64·65일째 탈레스, 수학적 생각의 원조이자 기하학 시조 66·67일째 아르키메데스, 여러 물리학 원리를 발견한 수학자 68·69일째 피타고라스, 수를 종교처럼 생각하며 연구한 수학자 70·71일째 유클리드, ‘기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연유 72·73일째 데카르트, 세상을 수학적으로 생각한 철학가 74·75일째 파스칼, 수학에 살고 죽은 생각하는 갈대 76·77일째 뉴턴, 실험 물리학에 관심 많았던 과학자 78일째 라이프니츠, 표절로 의심 받은 수학자 79·80일째 가우스, 수학계의 천재 중의 천재 제5장 생활 속의 수학 81·82일째 시각과 시간, 그리고 시계 83·84일째 온도 파악은 왜 중요할까 85·86일째 A4 용지와 B4 용지의 유래 87·88일째 바코드, 2진수와 10진수를 활용한 정보 막대 89·90일째 주민 등록 번호,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계산 방법 91·92일째 이자에 이자가 붙는 신기한 복리 제6장 수와 관련된 단어의 재미있는 어원 93·94일째 ‘순식간’과 ‘찰나’ 중 더 빠른 것은? 95·96일째 ‘불가사의’와 ‘무량대수’는 얼마나 큰 수일까 97일째 ‘일각여삼추’의 ‘일각’은 몇 시간일까 98·99일째 산가지 셈법과 ‘산통 깨지다’ 어원 100·101일째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다’는 무슨 뜻일까이 책은 수학이 인류의 역사에 한 일을 모두 알고 있다! 세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수학에 관한 흥미로운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의 세계>는 수학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일상생활 속 숨겨진 수학 원리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상식을 넓혀주는 책입니다. 하나를 뜻하는 세계 최초의 숫자 모양은 무엇일까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왜 0이라고 할까요? 지금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아라비아 숫자, 사칙연산, 원주율 등은 모두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이 연구하고 발견해낸 것입니다. 이 책은 수학과 관련된 현상과 유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세상 어느 것도 수학과 연관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축구공과 엽서 그리고 신용 카드의 모양에도, 아름다운 악기 소리와 주민 등록 번호 속에도 수학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본 수학 원리를 통해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도록 하였고, 지금의 수학을 발전시켜온 수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그들의 탐구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모두가 무심히 넘겼을 수학에 얽힌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수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학에 관한 101가지 질문의 힘 매일 홍수처럼 쏟아지는 초등 학습 교양서들은 모두 딱딱한 지식을 쉽게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납니다. 캐릭터 만화, 흥미로운 에피소드, 아기자기한 그림 등을 공략점으로 내세워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하지만 가장 강력하게 아이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건, 전달하는 방식의 차이가 아니라 책 속으로 정신없이 빠져들게 하는 ‘지식의 힘’입니다. 흥미를 가지면 알고 싶어지고, 알게 되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수학에 대한 강력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질문 101가지를 뽑아, 101가지 각도로 수학을 바라보았습니다. 101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언제든지 관심 있는 부분을 펼쳐볼 수 있는 건 <지도 없이 떠나는 101가지 세계문화역사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교과서 밖으로 나간 수학, 역사와 사회를 만나다 평소 수학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보지 못했던 생활 속 소재들, 수학 공식과 부호를 따라 떠나는 과거 이야기, 수학에 살고 죽었던 수학자들, 우리말 속 수학과 관련된 단어의 어원 등을 담은 101가지 이야기는 수학에게 교과서 밖으로 나가자고 손짓합니다. 이 책은 숫자와 수학 기호들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거슬러 올라가보았습니다. 그리고 수학 공식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음악, 미술, 건축, 천문학 속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를 찾아보았습니다. 유명한 수학자들의 삶을 통해 수학의 발전 과정과 흐름을 따라갔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 원리를 찾아보고 수학과 관련된 우리말의 어원을 찾아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수학을 단순히 교과서 속 문제가 아닌 우리 세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소중한 존재로 여길 수 있을 것입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 16번째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건 인류의 2%의 천재들이다? 천재들은 세상의 2%를 바꿀 수는 있어도 나머지 98%를 바꾸는 건 인류의 못 말리는 ‘호기심’ 때문일 겁니다. 호기심은 반드시 행동의 변화를 끌어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모든 지식을 포털 사이트를 통해 해결하고 있고 네티즌들의 품앗이 지식이 신속·정확한 경우도 많지만 좀 더 검증된 지식에 관한 요구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를 깊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역사와 문화를 탐구해왔습니다. 이번에는 16번째로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알게 모르게 응용되고 있는 ‘수학’을 들여다봅니다.샌드위치는 왜 삼각형으로 만들까요? 그것은 삼각형의 뾰족한 특성과 관계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먹기 전에 음식물의 형태나 색깔을 보며 맛있고 없음을 먼저 판단합니다. 삼각형의 경우 사각형보다 먹음직스럽게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한입에 먹을 수 있겠다는 느낌을 주는 데 있습니다. 실제로 삼각형 끝 부분을 먹을 때 입에 들어오는 음식의 양이 적어 재료의 맛을 더욱 효과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더구나 내용물이 잘 흘러 떨어지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삼각형 샌드위치는 사각형 샌드위치에 비해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므로 널리 팔리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사귀고 싶기 마련입니다. 이때 직접적으로 상대방 전화번호를 묻는 게 어쩐지 쑥스럽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먼저 계산기를 상대방에게 건네주면서 휴대전화의 국번을 누르라고 합니다. 계산기가 없다면 휴대전화의 계산기 기능을 이용합니다.거기에 250을 곱하라고 말하고, 이어 80을 또 곱하라고 말합니다.이번에는 개인번호 뒷자리를 더하라고 말합니다. 다시 한 번 더 개인번호 뒷자리를 더하라고 말합니다.계산기를 돌려달라고 한 다음 2로 나누면 상대방 전화의 국번과 개인번호가 나타납니다. 유럽에서 처음에는 미지수를 a, e, i, o, u 등의 홀소리로 표기했습니다. 16세기 프랑스 수학자 비에트가 이미 알고 있는 수량을 표기할 때는 알파벳 자음을 사용하고, 알 수 없는 수량을 표기할 때는 알파벳 모음을 사용했거든요.그러나 17세기 프랑스 수학자 데카르트가 다른 표기를 내놓았으니, 이미 알고 있는 상수는 알파벳 처음 글자들(a, b, c……)을 쓰고 미지수는 알파벳 마지막 글자들(x, y, z)을 썼습니다. 이런 표기는 기호의 뜻이 명확하고 사용하기 편해서 비에트의 기호를 제치고 현재까지 쓰이고 있습니다.한편, y나 z보다 χ가 특히 더 많이 미지수로 사용된 데는 프랑스어에 χ자가 많았으므로 인쇄소에서 책을 인쇄할 때 χ 활자가 여분으로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
영진미디어 / 권수영, 이영의 글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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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권수영, 이영의 글
부모 인문학을 만나다 2권. 부모가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앞세우기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며,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부모 공감교육의 중요함을 강조함으로써 자녀 교육에 도움을 주는 부모교육 도서이다. Part1에서는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라는 소주제를 중심으로 저자 권수영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수의 강연과 TV출연 등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 상담가로서 인정받은 그는 마치 강연을 하듯이 편안하면서도 부드럽게 글을 이어가고 있다. 본인 가족을 통한 실질적인 사례뿐만 아니라 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상담사례 등을 통해 더욱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었기에 더욱 공감이 간다. Part2에서는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에서는 신경과학철학, 철학상담 및 인문치료를 연구해 온 저자 이영의의 글이 이어진다. 뇌과학을 통한 뇌교육의 현주소를 알리기 위해 전반부는 뇌의 일반적인 지식과 다양한 이론, 과학적 성과 등을 싣고 있다. 자칫 전문 용어 등으로 인해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내용을 독자의 입장에서 쉽고 편안하게 풀어서 저술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본문 곳곳에는 독자 스스로 질문을 하게 하는 테스트 경향의 글들을 통해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후반부에는 뇌교육을 통한 가치 있는 삶의 중요성과 뇌 활성화를 위해 뇌교육의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다양한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들어가는 말 Part 1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 1. 인성교육이 잘 안 되는 진짜 이유 2. 아이가 창의력이 없는 진짜 이유 3. 대한민국 '중2병'이 생긴 진짜 이유 4. 아이들이 공부를 안 하는 진짜 이유 5.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는 진짜 이유 Part 2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 1.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뇌의 가소성 2. 감성과 이성의 중추로서 변연계와 대뇌 3. 뇌과학을 뇌교육으로 전환하는 질문들 4. 가치 있는 삶과 내러티브를 통한 뇌교육 5. 뇌교육의 초점은 어디에 둘 것인가조화를 이루어 성장 발전하는 우리 아이의 뇌- 그 무한 잠재력의 시작은 부모의 공감능력이다 상담센터의 소장이자 현직 교수인 저자 권수영과 인지과학철학을 전공하고 역시 현직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이영의가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는 책을 출간하였다. 얼핏 지능이나, 뇌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 권수영은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뇌가 성장하고 발달하는 데에 있어, 부모의 공감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 아이의 느낀 점을 부모가 충분히 공감해주면 아이의 뇌는 이에 반응하고 춤을 추듯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게 된다. 각각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뇌를 적절히 자극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그 기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시작이 바로 부모의 공감능력이라 말한다. 결국 그 부모의 공감이 아이의 뇌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 믿고 있는 것이다. 그 공감능력은 어떻게 실현되는지, 어떤 작용을 하며, 또 어떻게 우리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저자 역시 독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상담사례와 본인의 경험 등을 이 책에 담아 전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 이영의는 뇌에 대해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합리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과거에는 경험이나 감(感), 모호한 추측 등으로만 아이들의 행동양식과 정신세계를 인지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뇌의 단층 촬영이 가능하리만치 발달한 뇌과학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현상황을 좀더 확실하면서도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뇌의 기초적인 상식을 토대로 자녀성장 및 뇌교육과의 상관관계를 밝힘으로써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안목을 더욱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답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대한민국 교육적 현실- 그 이유를 알면 그 해법과 대안이 보인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꿈꿀 것이다. 그 성공은 경제적 부라는 물질적인 성공일 수도 있고, 행복한 삶의 성취라는 정신적인 성공일 수도 있다. 꿈에 도달하여 만족함을 얻는 완벽한 성공일 수도 있고, 자아실현을 통해 스스로를 대견해 하는 존재론적 성공일 수도 있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경제적 성공만으로 치부하는 모습이 강하다. 한정된 공간에서 추구하는 삶의 목표와 희망이 비슷하다 보니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간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자녀를 남보다 앞세우려면 부모의 삶 역시 더욱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결국, 부모는 아이의 생각이나 마음, 느낀 점, 감정 등을 돌아볼 여유가 없어지게 되고, 부모의 생각이나 스케줄 대로 아이들은 움직여야 한다. 자녀의 생각이나 의견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자녀의 물질적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하며, 어쩌다 자녀의 교육적 부실이라도 지적 받게 되면 이는 곧 부모의 능력 부재라 인지하여 수치심마저 느낄 때도 있다. 하지만 저자 권수영은 이러한 모든 일 이전에 꼭 선행되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의 느낀 점과 생각에 부모가 먼저 다가서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인성이 부족하고, 학습 능력이 떨어지며, 이유 없는 반항을 시작할 때에는 그에 대한 이유가 반드시 있다. 부모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윽박을 지른다든지 다그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결코 아니다. 모든 이유에는 그에 대한 합당한 원인이 있기 마련이니 부모의 공감능력으로 그 원인을 알아내야만 하는 것이다. '공감(共感)'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그저 '함께 느끼는 감정'이지만,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자녀에 대한 부모의 공감에는 자녀의 우뇌를 활성화시켜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고 주인공으로 상상하는 마력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따뜻한 배려와 이해심 깊은 마음으로 자녀의 느낀 점을 읽어 준다면 자녀는 비로소 마음의 문을 열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불협화음은 이내 곧 회복될 것이다. 뇌과학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뇌- 발전된 뇌과학만큼 자녀교육의 방법은 새로워져야 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이 말 한마디로 인간은 다른 동물과의 차별화가 드러나는 자부심이 들어있다. 20세기에 들어와 뇌과학이 발달되기 시작하면서 뇌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고 작용에 대해 그 비밀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 인간이 어떻게 추리와 학습을 하는지, 기억은 어디에 저장되며 감정은 어떻게 발현되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전제를 배경으로 발간된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는 이와 같은 뇌과학 시대에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본문의 내용 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중2병'이라고 부르는 사회적 현상을 뇌과학적 측면에서 해석했다는 것이다. 뇌에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가 있고 신경세포와 신경세포 간의 연결부위를 시냅스라 하는데 이 시냅스가 많을수록 정보전달이 용이하다. 그런데 이 시냅스가 2살 때 가장 많이 존재하다가 6세, 14세 때에 급격한 감소를 보이고 특히 14세 때에는 정신적 혼돈을 경험하게 된다. '중2병'이 걸리는 만14세의 나이와 일치하는 것이다. 친구와의 어울림 등을 위해 단순히 반항하는 시기가 아니라 청소년기에 뇌과학적으로 분명 일어날 수밖에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뇌과학이 이룬 여러 성과와 더불어 저자 이영의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자 한 부분 중 하나는 '뇌교육'의 정의에 있다. 뇌교육은 근육을 강화 시키듯이 뇌 자체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다. 뇌의 활성화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전인격적인 인간 형성에 그 목적이 있음을 간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우리 몸에 대한 철학적 질문과 자기반성 등의 성찰을 통해 가치 있는 인간으로서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의도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완벽하게 뇌과학의 비밀이 모두 풀린 것은 아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의 뇌과학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음으로써 장차 우리 아이들이 받을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만으로 그 의미는 충분할 것이다. 과학적 이론과 경험적 사례의 적절한 조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현실적인 부모교육 도서이다 『부모의 공감교육이 우리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는 두 명의 공동저자가 집필하였으며 그에 따라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에서는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라는 소주제를 중심으로 저자 권수영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수의 강연과 TV출연 등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 상담가로서 인정받은 그는 마치 강연을 하듯이 편안하면서도 부드럽게 글을 이어가고 있다. 본인 가족을 통한 실질적인 사례뿐만 아니라 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상담사례 등을 통해 더욱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었기에 더욱 공감이 간다. 각 챕터의 제목은 '~이유'라는 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본문에서는 이에 대한 적절한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저자의 의도를 명쾌하면서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Part2에서는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에서는 신경과학철학, 철학상담 및 인문치료를 연구해 온 저자 이영의의 글이 이어진다. 뇌과학을 통한 뇌교육의 현주소를 알리기 위해 전반부는 뇌의 일반적인 지식과 다양한 이론, 과학적 성과 등을 싣고 있다. 자칫 전문 용어 등으로 인해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내용을 독자의 입장에서 쉽고 편안하게 풀어서 저술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본문 곳곳에는 독자 스스로 질문을 하게 하는 테스트 경향의 글들을 통해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후반부에는 뇌교육을 통한 가치 있는 삶의 중요성과 뇌 활성화를 위해 뇌교육의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다양한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
더난출판사 / 민병직 글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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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민병직 글
저자 민병직은 3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아오면서 집에서는 이야기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쌓아둔 아이들의 속마음을 오랫동안 귀담아들어왔다. 그 결과 엄마의 말 또는 언어 습관이 아이의 가능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의 잘못을 탓하는 감정적인 ‘너-메시지’보다 사실 그대로만을 전하는 ‘나-메시지’가, 또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며 감정 표현을 독려하는 ‘공감 언어’가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하며, 재능과 창의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듯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얻어낸 경험과 지혜를 통해 엄마들에게 ‘긍정의 말습관’을 전한다.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일기 등을 담고 있으며, 아이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영역별 엄마의 대화법 또한 소개하고 있다.들어가는 말_ 아이는 엄마의 긍정을 먹고 자란다 1부. 나는 내 아이를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1장. 엄마가 모르는 아이의 속마음 아이도 엄마만큼 힘들다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한 다섯 가지 원칙 2장. 말문이 열리면 마음이 열린다 귀담아듣기가 꼭 필요할 때 아이의 말문, 이렇게 열어라 엄마의 감정, 어떻게 전달할까 아이에게 신중하게 해야 할 말 칭찬의 법칙 2부. 아이를 키우는 말, 아이를 망치는 말 3장.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한마디 두뇌의 힘을 키우는 말 가능성의 스위치를 켜라 종이에 쓴 말의 힘 4장. 재능을 이끌어내는 한마디 아이들은 모두가 천재다 학습 욕구는 호기심에서 비롯된다 5장. 창의성을 키우는 한마디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건네라 핀란드와 스웨덴의 질문식 수업 공부시킬 때 꼭 필요한 대화 놀이와 경험은 최고의 학습법이다 5장. 창의성을 키우는 한마디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건네라 핀란드와 스웨덴의 질문식 수업 공부시킬 때 꼭 필요한 대화 놀이와 경험은 최고의 학습법이다 6장. 행동을 변화시키는 한마디 아이에게 한 말은 꼭 지켜야 한다 아이가 게임에 빠졌어요 학교에 안 가려고 해요 아이한테서 술 냄새가 나요 책임감은 어떻게 이끌어내나요? 아이의 행동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3부. 아침부터 저녁까지 행복해지는 엄마의 대화법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하루 일과 엄마라는 이미지, 아빠라는 이미지 엄마가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아이는 긍정의 말을 먹고 자란다! 30년 경력의 초등 선생님이 알려주는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긍정의 말습관’ 집에서는 얌전하고 말 잘 듣는 아이도 학교에 와서는 선생님에게 진짜 속마음을 여과 없이 털어놓곤 한다. “엄마는 나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요.” “집에만 들어가면 설교를 들어야 돼요.” “하지 마라, 하지 마라, 정말 지겨워요.” 그중에는 집을 나오고 싶다는 아이도 있고, 엄마를 바꾸고 싶다는 아이도 있다. 엄마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다며 말문을 닫는다. 그런 아이를 보며 엄마는 엄마대로 욱하기 일쑤다.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의 저자 민병직 역시 3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아오면서 집에서는 이야기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쌓아둔 아이들의 속마음을 오랫동안 귀담아들어왔다. 그 결과 엄마의 말 또는 언어 습관이 아이의 가능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의 잘못을 탓하는 감정적인 ‘너-메시지’보다 사실 그대로만을 전하는 ‘나-메시지’가, 또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며 감정 표현을 독려하는 ‘공감 언어’가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하며, 재능과 창의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듯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얻어낸 경험과 지혜를 통해 엄마들에게 ‘긍정의 말습관’을 전한다.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일기 등을 담고 있으며, 아이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영역별 엄마의 대화법 또한 소개하고 있다. 엄마의 부정적인 말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아이가 잘못을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힘이 들고 속상한 것이 엄마들의 자연스러운 심리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혼나고 야단맞는 아이들도 힘이 들기는 마찬가지다. 다음의 일기처럼 말이다. 나는 엄마가 무슨 말을 할 때 기분이 좋냐면 “사랑해” “고마워” “좋아해” 그럴 때 나의 기분은 화사해진다. 나는 엄마가 무슨 말씀을 하실 때가 기분이 싫으냐면 “필요 없어” “조용히 해!”이다. 그때의 나의 기분은 마음이 무거워지고, 절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고, 집을 나가고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실제로 저자가 담임을 맡고 있던 한 2학년 아이도 집을 나가 엄마의 속을 태운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엄마는 잦은 훈계와 설교로 아이를 다그쳤다고 한다. 좋은 옷을 사주고 용돈도 모자람 없이 주었음에도 아이에겐 엄마의 부정적인 말들이 심각한 스트레스로 다가온 것이다. 공감 언어는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많은 엄마들은 아이가 변화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잘못을 지적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그러나 감정이 실린 비난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기 쉽다. 아이 또한 다음과 같이 감정적이고 공격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 “이게 얼마짜리인데 화병을 깨? 너 때문에 미치겠다.” 아이 “내가 일부러 깼나요?” 엄마 “그럼 네가 잘했다는 얘기니?” 아이 “내가 언제 잘했다고 그랬어요? 실수라고 그랬잖아요.” 엄마 “이 녀석이 꼬박꼬박 말대답이네. 누굴 닮아서 그 모양이야?” 아이 “닮긴 누굴 닮아요. 엄마 뱃속에서 나왔는데.” 그럴 땐 “장난을 치다 화병을 깼구나. 새로 사려니 신경이 쓰인다”처럼 평가나 명령, 비난을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만을 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가 자신의 잘못과 책임을 분명히 알아듣고 행동을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저자는 아이의 말문을 열기 위해서는 엄마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아이의 감정 표현을 이끌어내는 ‘공감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떻게 됐니?” “정말?”처럼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말을 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생각에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대화를 잘 이어간다는 것이다. 이런 말들로 대화를 유도하다 보면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엄마의 언어 습관이 바뀌면 아이의 창의성과 재능이 자란다 그런가 하면 현명한 엄마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질문이다. 정해진 답을 요구하는 질문이 아닌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뭐야?” “왜?” 같은 열린 질문은 아이의 판단력을 키울 수 있고, 아이를 단편적인 지식의 틀에 갇히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줌으로써 학습 욕구를 더욱 자극할 수도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의 대답이 늦더라도 끈기 있게 기다려주는 자세다. 도중에 답을 말해주거나 참견을 하면 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저자는 아이들, 또 엄마들과의 상담 사례와 다양한 에피소드, 아이들의 일기 등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엄마들에게 필요한 언어 습관을 소개한다. 두뇌를 계발하고, 재능을 이끌어내고, 도덕성과 책임감을 키우며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등 아이의 잠재력을 일깨워주기 위한 영역별 대화법 또한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풀검은 “자녀들이 당신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염려하지 말라. 아이들이 늘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염려하라”고 말했다. 엄마가 변화할 때 비로소 아이도 변화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말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들에게 무심코 던져온 말들을 돌아보게 해주는 이 책은 엄마의 말습관을 변화시킴으로써 아이를 밝고 활기차게 변화시키고, 나아가 아이의 재능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아이를 망치는 말 VS 아이를 키우는 말 아이를 탓하는 감정적인 ‘너-메시지’ ▶ 사실 그대로를 전하는 이성적인 ‘나-메시지’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는 ‘닫힌 질문’ ▶ 호기심·창의성을 키우는 ‘열린 질문’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는 ‘비공감 언어’ ▶ 감정 표현을 이끌어내는 ‘공감 언어’ 아이의 의도를 왜곡하고 비난하는 ‘해석’ ▶ 의도와 감정을 헤아려주는 ‘심사문변’ 아이를 수동적으로 만드는 ‘참견’ ▶ 자존감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기다려주기’
옥스포드 블록책 경찰서 : 뭐든지 척척 셰퍼드 경찰관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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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유아놀이책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101개 블록으로 한 번에 경찰 본부, 경찰차, 경찰관 세트를 만들 수 있다. 다 만든 다음 블록을 분해하면 유치장과 범인 호송차도 만들 수 있다. 작은 블록을 조립하고 분해하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순수 국내 제작! 무독성 블록을 자랑하는 ‘옥스포드 정품 블록’이 101개나 들어 있어요! 블록으로 경찰 본부 세트를 만들고 재미있는 그림책도 읽어 보세요. * 옥스포드 블록은? 믿을 수 있는 100% 국내 제작! 무독성 ABS 원료 사용 한국인정기구 KOLAS 인증 유해물질 및 안전검사 공인 101개 블록! 경찰 본부, 경찰차, 유치장, 범인 호송차, 경찰관을 만들어요. 두뇌 발달과 창의력에 가장 좋은 ‘블록’ 놀이! 옥스포드 정품 블록이 101개나 들어 있어요. 101개 블록으로 한 번에 경찰 본부, 경찰차, 경찰관 세트를 만들 수 있어요. 다 만든 다음 블록을 분해하면 유치장과 범인 호송차도 만들 수 있답니다. 작은 블록을 조립하고 분해하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창의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뭐든지 척척’ 셰퍼드 경찰관 이야기를 읽어요. 뭐든지 척척 해결하는 셰퍼드 경찰관 덕분에 마을은 늘 평화로왔지요. 마을 동물들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셰퍼드 경찰에게 여름 휴가를 보내 주었어요. 하지만 셰퍼드 경찰이 없는 사이 마을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었지요. 셰퍼드 경찰은 과연 휴가를 무사히 다녀올 수 있을까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동화가 만화처럼 재미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알찬 창작 그림책을 읽으며 블록 놀이의 즐거움이 배가 된답니다. ‘경찰에 관한 모든 것’ 지식 쑥쑥 경찰 백과! 수갑, 경찰봉, 지민 인식기, 유치장 등등 경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어요. 동화 속 알쏭달쏭 궁금한 경찰 용어를 ‘지식 쑥쑥 경찰 백과’에 엮었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고 알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경찰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쉽고 재미있는 블록 만들기! 스티커도 붙여요. 블록을 만드는 방법을 쉽고 자세히 담았어요. 책에 나와 있는 방법 말고도 다양하게 블록을 만들어 보세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만들고 난 다음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답니다.
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위즈덤하우스 / 박현찬, 조신영 글 /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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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박현찬, 조신영 글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시대와 우리 사회에 가만히 상대에게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소통의 지혜인지 일깨워주는 자기계발서. 저자는 보통의 대한민국 40대 전후의 직장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단절된 소통의 답답함을 현실적으로 접근시킨다. 직장과 가정이라는 삶의 터전에서 점점 더 주변인물로 소외되어가는 남성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이 땅에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꼭 한 번쯤은 귀 기울여야 할 삶의 자세를 전하는 책이다.1악장 전주곡 Prelude 선택의 문제 새로운 출발 살아온 날들 한 줄기 빛 2악장 소나타 Sonata 시베리아 가장 뛰어난 예술 넘어야 할 벽 열 개의 눈과 하나의 마음 3악장 미뉴에트 Minuet 소통의 힘 영혼의 귀 치악산의 보물 나무의 소리 내 안의 사운드박스 4악장 피날레 Finale 마음의 소리 사고의 전환 진정한 이해 아름다운 마법 경청의 울림 앙코르 Encore 마음을 얻는 지혜■ 이청득심(以聽得心),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이다 이청은 별거 중인 아내와 발달장애인 아들을 둔 악기 회사에 다니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이다. 어느날 그는 심한 두통으로 결근하게 되고 며칠 후 출근한 회사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발표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청은 구조조정에 협조하면 악기 대리점 개설권을 준다는 회사의 제안에 동료들의 비난을 뒤로 한 채 그 일에 적극 협력한다. 그러나 대리점 오픈 당일 아침, 갑자기 심한 어지럼 증세가 나타나며 쓰러지게 된다. 의사는 뇌줄기암을 선고하고 수술조차 불가능한 상황임을 알려온다. 평소 건성으로 “알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던 그는 남들이 무슨 말을 하든 자기 편한 대로 이해하고 결정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렇게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살아온 이청에게 ‘들을 수 없는’ 불치의 병이 생긴 것은 운명일까? 이청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지만 이대로 인생을 마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독선적인 행동으로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소외된 처지의 그였지만, 생의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무언가를 남겨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고 바이올린을 떠올린다. ■ 나를 위한 경청 ? 발견(發見)하자. : 판단하려는 나를 비워내고 내면에 귀 기울이면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우여곡절 끝에 근무하던 회사의 강원도 악기공장에 들어가게 된 그는 회사 내부의 반발과 청력장애 등으로 이토벤이라는 멸시를 받으며 3팀 무급사원으로 바이올린 제작을 배우기 시작한다. 3팀은 회사 내부적으로 가장 개성이 강하고 고집스러운 장인들을 모아 놓은 수제현악기 제작팀으로, 불평불만만 많은 문제가 심각한 조직이다. 그러나 귀가 잘 들리지 않기에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말에 더 집중하고, 대화 도중에 말을 자르고 들어오지 않는 이토벤의 자세는 입만 열면 서로 으르렁대던 팀원들의 마음을 천천히 녹인다.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집중적인 경청 덕분에 자신들의 속마음까지 조금씩 꺼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이토벤은 훗날 아들과의 소통을 바라며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얼마 후 이토벤은 최고의 바이올린 목재를 구하러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다가 조난을 당하지만 한 노인의 구조로 사흘 동안 산 속 오두막에 머물면서 자연의 소리를 듣고, 만물의 소리에 귀를 열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한다. 노인은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들을 준비가 되어야만 상대가 진실을 들려준다는 말을 한다. 다시 공장으로 돌아온 이토벤은 ‘마음의 소리’로 상대와 소통하기 위해 애쓰게 된다. 그런 그의 대화법은 3팀원들의 목표 공유와 완성의 원동력이 되지만 정작 이토벤의 건강은 급격히 나빠지고 바이올린 제작은 계속 장벽에 부딪힌다.
이기적인 아이 항복하는 부모
코리아닷컴(Korea.com) / 에이미 맥크레디 지음, 백지선 옮김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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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에이미 맥크레디 지음, 백지선 옮김
어디서나 자기중심적이고 군림하려는 요즘 아이들 남 탓만 하는 무능하고 불행한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특권의식 유행병으로부터 당장 아이를 구하라!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아주아주 특별한 자신을 위해 누군가 앞길을 계속 닦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 부모를 개인비서로 부리고, 원하는 것은 모두 얻어야 하는 요즘 아이들은 “안 돼”라는 말을 견디지 못한다. 뭔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인내한다는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누군가 대신 해 주어야 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계속 부모가 닦아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의 특권의식 병은 부모 탓이기도 하다. 아이에게 최고만을 주고 싶은 요즘 부모들은 아이를 실망시키지 않으려 준비물을 대신 챙겨 주고, 신발끈을 묶어 주고, 바빠서 미안한 마음을 보상으로 갚는다. 그러나 최고의 삶을 공짜로 주려고 하면 할수록 부모의 뜻과는 달리 아이에게는 특권의식만 심어 주게 되어 남 탓만 하고 불평불만 가득한 삶으로 아이를 끌고 간다. 지금 당장 아이를 특권의식 병에서 구해 내어 삶이 주는 풍요와 가치를 누리게 하라. 긍정육아 솔루션의 창시자인 저자는 아이들의 특권의식을 확실하게 없애 줄 전략적 육아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전세계 부모들을 통해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된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스물아홉 가지를 소개하는데, 그중 몇 가지만 실행해도 불과 며칠 사이에 아이의 행동이 변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머리말 - ‘나는 특별하다, 내 앞길은 부모가 대신 닦아 주어야 한다’라고 믿는 요즘 아이들 CHAPTER 1. 군림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의 유행병, ‘특권의식’ 특권의식이라는 병은 왜 위험한가? ‘칭찬 중독자’가 된 자기중심적인 아이들 ‘안 돼’라는 말을 하지 않는 부모들 광범위한 악영향을 끼치는 소셜 미디어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따로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 옛날식 벌과 훈육은 안 통한다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자녀와 10분, 마음·몸·영혼의 시간 CHAPTER 2. 평화를 위해 항복하는 부모들 부모가 항복하는 이유 떼쓰기의 두 가지 유형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아이가 쓰는 특권의식 강화 전략: 징징거리기 더 이상 항복하지 마라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지나친 관심 끄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차를 세우고 기다리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감정의 폭풍 피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환경 통제 가능한 영역 통제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너는 물었고, 나는 답했어 CHAPTER 3. 아이들은 무력하지 않다 왜 부모는 아이의 개인 비서가 되어 갈까? 아이가 쓰는 특권의식 강화 전략: 부모를 개인 비서로 만들기 지나친 도움은 기회와 자신감을 빼앗는 것 어떤 도움이 아이를 위한 도움인가 아동기가 18년이나 지속되는 이유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시간을 내 훈련시키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가족을 위해 봉사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하면 ~한다’로 부탁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하면 ~한다’로 일과짜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공감하고 감사하기 CHAPTER 4. 과잉 통제 vs 과소 통제 진정한 통제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아이를 통제불능으로 만드는 효과 없는 양육법들 사사건건 간섭하기, 트집 잡기, 제압하기는 효과가 없다 통제권을 얻기 위한 아이의 투쟁 과잉 통제를 받은 아이와 자율성을 부여받은 아이 과잉 통제 대신 통제권의 고삐를 넘겨주는 전략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는 환경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지시하는 대신 계획 묻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협조 구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설득할 기회 주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해결책 찾게 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공평한 발언권을 주는 가족회의 CHAPTER 5. 불안하더라도 결과를 책임지게 하라 아이는 결과를 통해 배운다 실수는 교훈을 남긴다 결과를 책임지는 환경 만들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당연한 결과와 타당한 결과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선택하게 하기 결과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법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부모의 행동 결정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구해 주지 않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같은 배에 태우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실수 바로잡기 CHAPTER 6. 높은 기대, 낮은 기대, 현실적인 기대 고삐를 놓지 않는 부모 아이의 앞길을 닦아 주는 부모 아이가 쓰는 특권의식 강화전략: 로드롤러 작동시키기 현실을 인정하고 대비하라 높은 기대, 낮은 기대, 현실적인 기대 아이를 실패에 단련시키라 아는 방법 활용하여 실수나 실패에서 교훈 얻기 CHAPTER 7. ‘칭찬으로 기르라’는 틀렸다 동기부여의 두 가지 유형 보상이 선물이 아닌 이유 아이가 쓰는 특권의식 강화전략: 보상 얻어내기 칭찬 남발이 초래하는 부정적인 영향 아이에게 ‘최고’라는 꼬리표를 달지 마라 칭찬하는 습관을 버리라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칭찬 대신 격려하기 CHAPTER 8. 돈의 의미를 찾아가는 아이들 돈 주는 방식 1. 필요할 때마다 돈을 준다 돈 주는 방식 2. 보상으로 돈을 준다 돈 주는 방식 3. 일한 대가로 돈을 준다 모든 아이가 배워야 할 풍요와 빈곤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조건 없는 용돈 주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용돈 이외의 돈을 벌게 하는 일감 주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부모가 줄 수 있는 액수 말하기 CHAPTER 9. 개입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소셜 미디어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발생한 문제들 전자기기의 사용을 제한하라 부모도 시간을 내 디지털 기술을 익히라 대인 관계 기술은 실생활에서 가르치라 집단의 압력에 맞서게 자기주장을 훈련시키라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가족 가치 선언문 CHAPTER 10. 나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감사 인사’와 ‘감사한 마음’ 가르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감사 의식 갖기 공감 능력이 발달된 아이는 특권의식에 빠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삶에 관심을 갖고 교감하라 CHAPTER 11.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게 하라 완벽한 부모가 아니어도 괜찮다v 아이에게 인생의 모든 혜택을 제공하려고 애쓸수록 특권의식에 빠진다 태어날 때부터 모든 욕구가 충족되고, 어떤 변덕을 부려도 다 받아들여지며, 다정한 부모에 의해 떠받들어진 아이는 “안 돼”라는 답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점차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빠지게 되고 결국 ‘특권의식’이라는 병에 걸린다. 특권의식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고, 아이의 일상에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스며들면서부터 시작된다. 이런 가정에서는 아이가 주도권을 잡고, 부모는 아이의 끝없는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인생의 모든 혜택을 제공하려고 애쓸수록, 아이는 하기 싫은 일은 할 필요가 없고,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으며, 하던 일은 언제든 그만둘 수 있다고 믿는다. 점차 부모는 녹초가 되고 아이는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된다. 이러한 특권의식은 가정생활과 아이의 학업, 단체활동, 교우관계뿐 아니라 평생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다. v ‘특권의식’이라는 병에 걸린 가정에 나타나는 증상들 - 아이가 무리한 요구를 하면 화가 나지만 결국 들어주게 된다. - 무사히 장을 보려면 꼭 아이가 원하는 걸 하나씩 사 주어야 한다. - 아이가 좋아하는 치약이 떨어지면 밤중이라도 마트로 뛰어간다. -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면 보상을 주어야 한다. - 아이가 깜빡하고 놓고 간 물건을 학교에 가져다주어 난처한 상황에서 구해 준다. - 아이가 일이 잘못될 때마다 쉽게 다른 사람을 탓한다. - 아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끈기 있게 기다리는 것을 매우 힘들어한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이에 준하는 증상을 가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 대신 모든 일을 해결해 주어 결과를 감당해 본 적이 없는 아이들은 쉽게 특권의식에 빠지며, 행동 발달이 뒤처지고 내면의 나침반이 고장 나 나아가야 할 길의 방향을 제대로 가리키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인 ‘마음 몸 영혼의 시간’ ‘아이에게 결정권 주기’ ‘지시하는 대신 계획 묻기’ ‘설득할 기회 주기’ ‘구해 주지 않기’ ‘실패나 실수에서 교훈 얻기’ ‘칭찬 대신 격려하기’ 등을 사용하면 아이를 지금보다 훨씬 독립적이고, 책임감 있고, 만족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v 아이의 특권의식을 없애면 삶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얻는다 전 세계 부모들을 통해 이미 효과가 확실히 입증된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은 부모에게 자신감을 주는 비법은 물론 각각의 상황에서 아이에게 해야 할 말을 알려주어 아이의 행동을 실제로 바꿀 수 있다. 이 전략들을 실천하면 아이에게서 최선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고, 자라서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갖춰야 할 책임과 회복력, 존중을 가르칠 수 있다. 특권의식에서 벗어난 아이는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진 것에 감사하며, 타인에게 공감하고,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추어 당당하게 세상에 나갈 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게 될 뿐 아니라,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사라져 삶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발견할 기회를 얻는다. 아이의 모든 행동은 목표 지향적이다.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단순히 초코바를 얻거나 TV 시청을 더 해도 된다는 허락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본인은 깨닫지 못하지만, 부족한 소속감과 존재감을 얻으려 애쓰는 것이다. 소속감과 존재감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획득하지 못한 아이는 부정적인 수단을 동원한다. 아이의 나쁜 행동은 이면에 더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아이의 나쁜 행동은 크게 줄일 수 있다.버릇없는 아이는 기죽은 아이다. 아이의 나쁜 행동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징징거리는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내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요”라고 간청하는 것이다. 떼를 쓰는 아이는 사실 “제 자신이 무력하게 느껴져 성질을 부리는 거예요.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중에서 ‘결과’를 책임지는 환경에서는 예상되는 결과를 감안해 가능한 선택지를 검토하면서 비판적 사고력을 연마하고, 계획이 틀어졌을 때 새로운 해결책을 찾으면서 임기응변 능력을 개발하고, 실수했다고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배워 책임질 줄 알게 되며, 곤란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면서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런 능력은 살면서 직접 경험해 봐야 배울 수 있다. 장담하건대 아이들은 어릴 때 매일 듣는 잔소리보다 살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더 많이 배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삶에서 배운 것을 삶을 위해 활용할 것이다. 결과를 책임지게 하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실패를 이용해 다음에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 얼마나 강력한 양육법인가! - 중에서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 4 (새 교육과정 반영 : 2학년 2학기 과정)
넥서스에듀 / 나소은, 넥서스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5.04
11,200
넥서스에듀
학습참고서
나소은, 넥서스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step 1. 대표 문제 맛보기 ⇒ step 2. 따라 풀어보기 ⇒ step 3. 스스로 풀어보기’의 3단계로 교과과정의 핵심 유형들을 풀 수 있다. 서술형 답을 어떻게 쓰는지 5단계로 정리하여 스스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의 융합, 생활 수학, 스토리텔링, 유형 복합 문제를 수록하여, ‘융합 인재 교육’에 알맞게 사고력 문제들을 풀며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1. 네 자리 수 유형 1. 네 자리 수 유형 2. 네 자리 수의 각 자리 숫자가 나타내는 값 유형 3. 뛰어서 세기 유형 4. 크기 비교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2. 곱셈구구 유형 1. 2의 단, 5의 단 곱셈구구 유형 2. 3의 단, 6의 단 곱셈구구 유형 3. 4의 단, 8의 단 곱셈구구 유형 4. 7의 단, 9의 단 곱셈구구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3. 길이 재기 유형 1. ‘cm’보다 더 큰 단위 유형 2. 길이의 합 유형 3. 길이의 차 유형 4. 길이 어림하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4. 시각과 시간 유형 1. 몇 시 몇 분 유형 2.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각 읽기 유형 3. 1시간과 하루의 시간 유형 4. 달력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5. 표와 그래프 유형 1. 자료를 보고 표로 나타내기 유형 2. 그래프로 나타내기, 표와 그래프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6. 규칙 찾기 유형 1. 덧셈표에서 규칙 찾기 유형 2. 곱셈표에서 규칙 찾기 유형 3. 무늬에서 규칙 찾기 유형 4. 쌓은 모양에서 규칙 찾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 정답 및 풀이생각대로 술술 풀리는 #교과연계 #창의수학 #사고력수학 #스토리텔링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 4 ★ 유형별 핵심 문제를 3단계로 완벽하게 훈련! : 교육과정 완벽 반영! ★ “융합 인재 교육”에 맞게 사고력 문제로 실력다지기! : 스토리텔링, 창의 융합, 생활 수학 문제 제공! ★ 거꾸로 풀며 ‘나만의 문제 만들기’로 문제 해결력 UP! : 선생님처럼 “서술형 문제 만들기” 도 전! ★ 오답 제로를 위한 구체적인 채점기준표 제공 : 감점이란 없다! 수학 자신감 UP&UP! ******************* ① 핵심 유형 ‘step 1. 대표 문제 맛보기 ⇒ step 2. 따라 풀어보기 ⇒ step 3. 스스로 풀어보기’의 3단계로 교과과정의 핵심 유형들을 풀 수 있습니다. 서술형 답을 어떻게 쓰는지 5단계로 정리하여 스스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② 실력 다지기 창의 융합, 생활 수학, 스토리텔링, 유형 복합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융합 인재 교육’에 알맞게 사고력 문제들을 풀며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③ 나만의 문제 만들기 서술형 문제를 거꾸로 풀어보면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직접 문제를 조건에 맞게 만들면서 창의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www.nexusEDU.kr/math / QR 코드) 1. 무료 동영상 강의 2. 스페셜 유형 문제 3. 추가 연습 문제 4. 추가 심화 문제 5. 정답지(채점기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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