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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공식가이드북 완전 전국도감 완성가이드 (전2권)
학산문화사(단행본) / 토시다 코이치 기획.편집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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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토시다 코이치 기획.편집
닌텐도 3DS로 진화한 [포켓몬스터]시리즈 최신작!!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 나오는 포켓몬에 대한 데이터와 이미지 총망라! 이번엔 포켓몬 공략본 사상 최초로 2권 세트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들고다니기 편해진 것은 물론 각 포켓몬 별로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기 쉬워졌다! 각 포켓몬 별로 상세히 기록돼 있는 <포켓몬 전국도감> 편에선 모든 포켓몬의 키, 몸무게, 성별은 물론 게임 속 포켓몬 이미지와 진화 단계가 수록돼 있다. 오메가루비와 알파사파이어에 나오는 포켓몬에 대한 설명이 기재돼 있어 각 포켓몬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전국도감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포켓몬 출현 장소가 상세히 수록돼 있다. 또한 <포켓몬 데이터파일> 편에서는 레벨업으로 배우는 기술, 기술머신이나 비전머신으로 배우는 기술 그리고 사람에게 가르침 받는 기술, 조각을 건네면 기술 가르침의 전문가에게서 배우는 기술, 알에서 태어날 때 배우는 기술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 통상배틀의 데미지 양과 거꾸로배틀의 데미지 양 역시 각 포켓몬 별로 상세히 수록돼 있어 배틀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가나다순으로 찾아볼 수 있는 [특성으로 찾는 포켓몬 전국도감]과 [기술로 찾는 포켓몬 전국도감]이 나와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포켓몬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포켓몬 전국도감 포켓몬 전국도감 가나다순 색인 &체크리스트 호연지방 상세 맵 모험 추천 루트 ●포켓몬 전국도감 보는 방법 포켓몬 전국도감 모습이 바뀌는 포켓몬 모습이 바뀌는 포켓몬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자 포켓몬의 메가진화 포켓몬을 메가진화시키자 호연지방에서 일어나는 메가진화와 원시회귀 호연도감 완성 호연도감을 완성시키자 야생 포켓몬을 잡는 테크닉을 배우자 포켓몬의 기술이나 특성을 이용하자 포켓몬 멀티 내비의 도감 내비를 활용하자 풀숲이나 동굴에서 출현하는 야생 포켓몬을 잡자 무리배틀로 출현하는 야생 포켓몬을 잡자 물 위에서 출현하는 야생 포켓몬을 잡자 낚싯대를 사용해서 야생 포켓몬을 잡자 기술 [바위깨기]를 사용하여 야생 포켓몬을 잡자 해저에 출현하는 야생 포켓몬을 잡자 / 화석을 복원하여 태고의 포켓몬을 손에 넣자 모험 중에 만나는 귀중한 포켓몬을 손에 넣자 드넓은 하늘을 날아서 야생 포켓몬을 잡자 마을 사람과 포켓몬을 교환하자 레지락, 레지아이스, 레지스틸을 잡자 레벨업으로 진화를 시키고 포켓몬을 손에 넣자 친밀도를 높이고 진화시켜서 포켓몬을 손에 넣자 돌을 사용하여 진화시켜서 포켓몬을 손에 넣자 특정 장소에서 진화시키고 포켓몬을 손에 넣자 특수한 방법으로 진화시켜서 포켓몬을 손에 넣자 알을 발견해서 포켓몬을 손에 넣자 호연도감 포켓몬의 알그룹 통신교환하여 포켓몬을 손에 넣자 전국도감 완성 전국도감을 완성시키자 메리프를 선물 받는 방법 전당등록 후에 만날 수 있는 야생 포켓몬을 잡자 접촉하여 야생 포켓몬을 잡자 화석을 복원하여 포켓몬을 손에 넣자 화강돌을 잡자 / 모험을 하는 도중에 귀중한 포켓몬을 손에 넣자 레지기가스를 잡자 칠색조, 루기아를 잡자 히드런을 잡자 / 레벨업으로 진화시켜서 포켓몬을 손에 넣자 돌을 사용하여 진화시키는 포켓몬을 손에 넣자 친밀도를 올린 후 진화시켜 포켓몬을 손에 넣자 / 특정 장소에서 진화시켜 포켓몬을 손에 넣자 기술을 배우게 하고 진화시켜 포켓몬을 손에 넣자 / [능력]을 키우고 진화시켜서 포켓몬을 손에 넣자 포켓파를레로 친해지고 포켓몬을 진화시키자 드넓은 하늘을 날아서 야생 포켓몬을 잡자 드넓은 하늘을 날아서 전설의 포켓몬을 잡자 알을 발견하여 포켓몬을 손에 넣자 전국도감 포켓몬의 알그룹 통신교환하여 전국 포켓몬을 손에 넣자 [포켓몬스터X?Y]에서 포켓몬을 데려오자 야생 포켓몬을 잡자 메이킹 게임프리크 설정자료[포켓몬편] 일반적인 배틀 상성표/거꾸로배틀 상성표 포켓몬 데이터파일 포켓몬 데이터파일 가나다순 색인 & 전국도감 완성 체크리스트 포켓몬 데이터파일 ●포켓몬 데이터파일 보는 방법 데이터 배틀 기술 필드 상에서 사용하면 효과 있는 기술 포켓몬 콘테스트 라이브!의 기술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장소나 조건 포켓몬의 특성 특성 [픽업]으로 주워오는 도구 포켓몬의 [성격]과 [개성] 호연지방 야생 포켓몬을 쓰러뜨리면 받을 수 있는 기초 포인트 종류 도구 기술 [바위깨기]로 바위를 부수면 손에 넣는 도구 야생 포켓몬이 지니고 있는 도구 나무열매 특별한 포켓몬과 만날 수 있는 장소와 부활하는 조건 기술로 찾는 포켓몬 전국판 특성으로 찾는 포켓몬 전국판 타입 상성표 거꾸로배틀 상성표★닌텐도 3DS 최신 소프트웨어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완전 전국도감 완성가이드!! 포켓몬 공략본 사상 최초!! 2권 세트!! 포켓몬 전국도감과 포켓몬 데이터파일 2권이 한세트!! ★데이터파일 560페이지 + 일러스트 480페이지=총1040페이지! 궁극의 포켓몬 도감 드디어 탄생!! 닌텐도 3DS로 진화한 [포켓몬스터]시리즈 최신작!!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 나오는 포켓몬에 대한 데이터와 이미지 총망라! 모든 포켓몬을 모으는 방법 상세히 수록! 이번엔 포켓몬 공략본 사상 최초로 2권 세트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들고다니기 편해진 것은 물론 각 포켓몬 별로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기 쉬워졌다! 각 포켓몬 별로 상세히 기록돼 있는 <포켓몬 전국도감> 편에선 모든 포켓몬의 키, 몸무게, 성별은 물론 게임 속 포켓몬 이미지와 진화 단계가 수록돼 있다. 또한 오메가루비와 알파사파이어에 나오는 포켓몬에 대한 설명이 기재돼 있어 각 포켓몬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또한 전국도감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포켓몬 출현 장소가 상세히 수록돼 있다. 또한 <포켓몬 데이터파일> 편에서는 레벨업으로 배우는 기술, 기술머신이나 비전머신으로 배우는 기술 그리고 사람에게 가르침 받는 기술, 조각을 건네면 기술 가르침의 전문가에게서 배우는 기술, 알에서 태어날 때 배우는 기술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 그리고 통상배틀의 데미지 양과 거꾸로배틀의 데미지 양 역시 각 포켓몬 별로 상세히 수록돼 있어 배틀시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가나다순으로 찾아볼 수 있는 [특성으로 찾는 포켓몬 전국도감]과 [기술로 찾는 포켓몬 전국도감]이 나와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포켓몬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공식가이드북 완전 전국도감 완성가이드]으로 여러분만의 멋진 포켓몬 도감을 완성하세요!!
세계미래보고서 2050
교보문고(단행본) / 박영숙, 제롬 글렌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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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
소설,일반
박영숙, 제롬 글렌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신기술과 변화하는 미래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가 바꿔야 할 사고방식에 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했다. 지금까지 시리즈는 에너지, 인공지능, 직업, 우주개발, 수명연장 기술 등 주로 소재적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래예측을 소개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래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키워드를 선택했다. 창조, 문제 해결, 융합과 연결, 확장 등이 그것이다. 변화는 여러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며 각각 개별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변화는 이들 키워드로 수렴된다. | 머리말 | 먼저 미래를 보는 눈을 바꿔라 ㆍ 메가트렌드 2050 ㆍ FUTURE ISSUE 1 2050 일자리 및 직업의 향방 ㆍ FUTURE ISSUE 2 미래를 바꿀 놀라운 기술들 PART 1 거대한 변화 01 기존 정부는 ‘정부 대체’ 신기술을 통제 못한다 02 행정부의 모든 업무를 대신하는 블록체인 03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 의회 대체 04 직접민주주의의 플랫폼 ‘비트네이션’ 05 공유 협업경제 06 더 공평한 공유경제를 만드는 플랫폼 백피드 PART 2 파괴와 창조 01 새로운 기술이 가져오는 것과 파괴하는 것 02 에너지 교통혁명2025 03 피크 자동차 이후, 주문형 교통 시대 온다 04 5년 안에 인공지능이 스마트폰 대신한다 05 전자화폐와 핀테크, 금융혁명 06 크라우드 펀딩이 주식시장 대체한다 07 인접 산업을 융합해가는 첨단기술 기업 08 사용자 친화 인터페이스가 기술 흥행의 꽃을 피운다 09 2025년의 온라인교육, 머신 러닝이 대세 10 스크린 상영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영화 PART 3 문제 해결 01 숫자로 보는 2100년 02 문제 해결의 새로운 플랫폼 X프라이즈 03 시험은 사라지지만 교육은 평생 계속된다 04 국영수 사라지고 소통·창의성·분석력·협업 배운다 05 무인자동차는 어떻게 최선의 선택을 하는가 06 문제를 해결해주는 미래 유망 기술들 07 미래도시의 모델 중국 스마트 에코시티 08 낙후지역 긴급 구호품 무인기로 공급 09 고급화, 첨단화되는 미래의 농업 10 곤충이 급격하게 식품으로 변하고 있다 11 변화를 주도하는 체인지 메이킹 12 기술 발전의 발목을 잡는 특허제도 13 미래 도전을 극복할 12가지 ‘관리’ 기술 PART 4 융합과 연결 01 기계와 인간의 공생, 메타트렌드 시대 02 기존 경영전략을 적용할 수 없는 융합산업 시대 03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는 ‘완전한 지식’ 세상 04 2016~2020 세상을 연결하는 기술 4 05 만물인터넷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PART 5 확장 01 미국 최대 부자들의 우주경쟁 02 공기제작기술 실현으로 2018년 화성 간다 03 큐브위성, 우주개발의 패러다임 바꾼다 04 캐나다, 우주엘리베이터 미국 특허 사용권 취득 05 2050년 세계를 확장시킬 변화 06 유명인사의 범위가 확장된다 07 모두가 합류하는 군중과학, 과학의 진보 가속화 08 로봇과 미래의 전쟁 09 DNA 조작기술의 딜레마 PART 6 건강수명 01 암, 심장병, 치매보다 노화를 공략한다 02 슈퍼 영웅의 기능 갖춘 인조인간 탄생 03 합성생물학이 의료와 에너지 분야 혁명 일으킨다 04 인공 DNA로 생명체 창조하는 합성생물학 05 누구나 생명공학자가 되는 미래 06 의사보다 정확한 인공지능의 진단 07 낡은 보건의료 시스템의 재구축 PART 7 미래 주요 도전과제 15 01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 발전 02 깨끗한 수자원 확보 03 인구 증가와 자원의 균형 04 민주주의의 확산 05 장기적 관점의 정책 결정 06 ICT의 융합 07 빈부 격차 완화 08 신종 질병 위협 09 교육의 미래 10 신안보전략, 인종갈등, 테러 11 여성 지위 신장 12 국제적인 조직범죄 확대 13 에너지 수요 증가 14 과학기술의 발전과 삶의 질 15 윤리적 의사결정 현재의 가치관으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미래 2050년을 읽으려면 먼저 당신의 사고방식을 바꿔라! ―정부를 대신할 신기술 블록체인 ―스스로 생각하는 강인공지능(strong AI) ―석유에서 태양광으로 에너지 전환 ―130세를 넘어서는 평균수명 ―실업률 50% ―합성생물학으로 탄생하는 세상에 없던 생명체 2050년까지 우리를 찾아올 미래의 모습 중 일부다. 우리는 에너지나 수명 연장에서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고 또 실업률과 강인공지능을 보고는 비관할 것이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인 블록체인이나 합성생물체에서는 어떤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 미래는 지금처럼 ‘지성을 가진 유일한 생명체 인간’ ‘취업과 사업 성공으로 얻는 부와 명예’ ‘나이 드는 삶이 자연의 원리’ 같은 가치관과 목적을 가지고 보아서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세계미래보고서 2050》은 지금과 완전히 달라지는 2050년의 모습을 예측하고 새로운 삶의 목적과 가치관을 함께 다루고자 한다. ▶지금까지 없던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누구도 알 수 없다 통계데이터를 손쉽게 입력하기 위한 도표 작성기로 처음 개발된 컴퓨터는 주로 정부기관에 판매되었으며 가격도 100만 달러에 달하는, 대중과는 전혀 상관없는 기기였다. 그래서 IBM의 토머스 왓슨은 상업용 컴퓨터를 출시하고는 3대 정도 팔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에 와서는 어처구니없는 예측으로 회자되지만, 당시에는 당연한 예측이었고 심지어 당시 사람들은 컴퓨터가 무엇인지 이해하기조차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에피소드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술은 점점 더 빨리 발전하고 우리가 모르는 기술들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 기술들 가운데 대부분은 편리함을 더하는 작은 기술들이지만, 개중에는 미래의 지도를 바꿀 큰 기술들이 있다. 1890년에 개발된 도표작성기가 그것이다. 개량을 거듭한 이 기술은 약 100년 뒤에 컴퓨터가 되어서 세상을 바꿨다. 컴퓨터는 기존의 어떤 것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었다. 컴퓨터가 등장하기 전에 일반인들이 음악을 만들거나 영상을 제작하거나 뉴스를 전달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그것은 전문가들의 일이었다. 하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 모든 사람이 작곡가이며 기자이며 작가이고 영화감독이 된다. 그 밖에도 여러 사람이 오랜 시간을 들여야 하는 통계나 기업의 회계 업무 등을 단시간에 더 정확하게 해낼 수 있게 되었다. 컴퓨터는 이제 손안으로 들어왔고 우리는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30년 후, 50년 후에 세상을 바꿀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과거의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기술들이 우리의 삶은 물론 사고방식까지 바꿀 것이라는 상상을 하기가 쉽지 않다. 심지어 왓슨의 경우처럼, 그 기술의 개발자라도 마찬가지다. 미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미래에 개발되는 기술만이 아니라, 그로 인해 변화되는 사회의 모습, 개인의 사고방식까지 읽어야 한다. ▶유일한 지성생명체 인간, 무병장수, 취업이 의미 없어지는 미래 《세계미래보고서 2050》가 소개하는 미래의 큰 변화 몇 가지를 살펴보자. 먼저 현재 금융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기술인 ‘블록체인’은 온라인에 분산화된 장부로, 공개되어 있고 조작이 어려운 덕분에 신뢰도가 높아 계약서를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계약은 일종의 증명서로 미래에는 출생 및 사망 신고, 결혼, 공증, 토지 등기, 기업 등기 등 행정부의 일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정부를 대신하는 것이다. 합성생물학은 복제인간이나 인체의 특정 부분을 강화한 인간, 극한 환경에 적응하는 동식물, 심지어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완전히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한편 2050년의 실업률에 관해 전문가들은 24%에서 높게는 50%까지 내다봤고, 일부는 2100년에 100% 실업이 무모한 예측만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이런 변화들이 사회 구조를 어떻게 바꿀까? 인간의 일자리 대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신하서 더 빠르고 더 신속하게 해내며,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 기술, 배양육, 어떤 환경에서도 자라는 유전자 변형 농작물, 나노기술을 적용한 의류와 태양광 에너지를 자체 공급하는 스마트하우스 등으로 인간의 생활은 더욱 풍족해진다. 합성생물학으로 폐 기능을 강화한 생명체가 우주 개발에 투입되고, 풍족해진 삶에서 인간은 돈이 목적이 아닌 더 창조적인 일에 몰두하게 될 것이다. 결국 취업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으며, 스스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이나 기능을 강화한 합성생체의 등장은 컴퓨터의 등장 때처럼 우리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변화시킬 것이다. 《세계미래보고서 2050》은 신기술과 변화하는 미래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가 바꿔야 할 사고방식에 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했다. 지금까지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는 에너지, 인공지능, 직업, 우주개발, 수명연장 기술 등 주로 소재적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래예측을 소개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래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키워드를 선택했다. 창조, 문제 해결, 융합과 연결, 확장 등이 그것이다. 변화는 여러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며 각각 개별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변화는 이들 키워드로 수렴된다. ▶창조, 융합, 연결, 확장 등의 키워드로 살펴보는 2050년 1부는 ‘거대한 변화’를 다룬다. 기술이 발달하고 인구가 고령화되며 감소하는 미래에는 국경이 의미 없어지고 국가의 개념이 약화된다. 대신에 유엔이나 유럽연합과 같은 국제기구, 특정한 목적을 가진 비정부기구, 또는 메가시티로 불리는 도시들이 때로는 국가보다 더 큰 힘을 갖게 될 수도 있다.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공해상에 해상도시를 만들어 국가를 설립할 수도 있으며, 대부분의 국가는 직접민주주의를 표방할 것이다. 이런 미래를 현실화해줄 강력한 수단이 생겨났다. 가상암호화폐인 비트코인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이 그 해답이다. 블록체인은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장부 기술로 잘 응용하면 국가 기본 인프라로서 행정부의 기능을 대체할 수도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시작, 그리고 미래 응용 가능성을 살펴본다. 2부는 ‘파괴와 창조’를 다룬다. 미래는 필요에 의해 개발되는 신기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더 큰 변화를 맞기도 한다. 말 그대로 ‘창조’다. 또 창조되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로 인해 사라지는 제품과 서비스, 제도 역시 많을 것이다. 3부 ‘문제 해결’에서는 지금 우리에게 산적한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그리고 해결하기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기후 변화, 일자리, 인구 변화, 그 밖에 인류가 맞닥뜨린 다양한 문제들을 살펴보고 해결책을 찾아본다. 특히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될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변화하는 교육에 대해서도 다룬다. 4부 ‘융합과 연결’은 많은 미래학자들이 예측하는 초연결(hyper-connected) 세계를 다룬다. 교통의 발달로 세계가 1일 생활권이 되며 물리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물론, 사물과 사물은 물론 사람과 사물, 사물과 생물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만물인터넷 시대가 올 것이다. 2020년에 70억 명의 인구가 연결되면 엄청난 시장이 새롭게 탄생할 것이다. 5부 ‘확장’은 인류의 삶의 터전의 확장과 함께 다양한 의미의 확장을 다룬다. 인류의 터전을 우주로 확장하기 위해서 위성이나 우주선, 우주엘리베이터, 화성의 기지 건설 등 다양한 시도를 담았다. 또 5부에서는 물리적 공간의 확장만이 아니라 전쟁, 유명인사, 생명체의 의미가 확장되는 미래도 함께 다룬다. 6부는 ‘건강수명’에 대해 다룬다. 의학기술이 발달해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지만, 세계는 노화와 관련한 다양한 질병으로 고민 또한 깊어져가고 있다. 미래에 중요한 것은 장수가 아니라 건강수명이다. 치매나 그 밖에 퇴화되는 신체 기관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거나 보조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장기를 생산하는 법이 연구되고 있는데, 여기서 특히 합성생물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7부는 미래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요한 15가지 과제를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전문가들이 조사해 세계미래회의 컨퍼런스에서 보고하는 내용으로, 지난해에 이어 업데이트된 내용들이 실려 있다. 미래를 바꿀 가능성이 있는 기술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미래의 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계미래보고서》는 전 세계에서 매일 갱신되는 최신의 미래예측 내용을 소개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세계미래보고서 2050》은 여기에 미래에 가져야 할 새로운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더함으로써 그동안 미래를 살펴보는 데 부족했던 시야를 넓혀줄 것이다.
왕좌의 게임 2
은행나무 / 조지 R. R. 마틴 글, 서계인 옮김 / 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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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청소년 문학
조지 R. R. 마틴 글, 서계인 옮김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가 판타지라는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한 차원 높은 작품으로 각광 받는 이유는 날카로운 현실 인식이 바탕이 된 서사적 풍모에 있다. 작가의 현실 인식과 역사관, 철학적 사유가 바탕이 되지 않은 빈약한 상상력은 자칫 설득력을 잃기 쉽다. 그런 점에서 이 소설의 단단한 구성과 탁월한 인물 설정, 완벽한 스토리 라인은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연착륙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 실제로 존재하는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생생함과 현실감이 작품 구석구석 묻어나고, 마법과 환상의 세계가 절묘하게 그 토대에 뿌리내리고, 결합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선악의 대립 구도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인물들이 보여주는 권력을 둘러싼 숨 막히는 음모와 계략, 비정한 배신과 숭고한 희생, 욕망으로 가득한 파란만장한 인간사를 절묘하고 흥미진진하게 엮어낸다. 이러한 요소들을 각각의 색과 맛을 퇴색시키지 않으면서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저자는 치밀한 복선과 인물의 심리 묘사 등을 통해 사람과 사건들을 노련하게 아우르며 이 웅장하고 현란한 대곡 \'얼음과 불의 노래\'를 훌륭하게 지휘하고 있다. 저자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방대한 스케일, 숨막히는 모험, 다양한 인물상을 깊이 있고 사실적인 배경 속에서 치밀한 이야기로 엮어 나가고 있다.1. 티리온 2. 에다드 3. 캐틀린 4. 존 5. 티리온 6. 에다드 7. 산사 8. 에다드 9. 대너리스 10. 에다드 11. 존 12. 에다드 13. 아리아 14. 산사 15. 존 16. 브랜 17. 대너리스 18. 캐틀린 19. 티리온 20. 산사 21. 에다드 22. 캐틀린 23. 존 24. 대너리스 25. 티리온 26. 캐틀린 27. 대너리스 28. 아리아 29. 브랜 30. 산사 31. 대너리스 32. 티리온 33. 존 34. 캐틀린 35. 대너리스 부록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
상상출판 / 문성실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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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건강,요리
문성실 (지은이)
‘겉바속촉(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하게)’이라는 신조어를 등장시키며 빠르게 주방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 담았다.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된 초창기부터 레시피를 개발해 온 저자가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와 여러 용량의 에어프라이어를 수없이 사용해 보고 발견한 수많은 레시피 중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119가지의 요리만 선별하였다. 흔한 재료로 별미를 뚝딱 만들어 내는 간식과 야식, “에어프라이어 사길 잘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고기와 해물 요리, 간단하지만 맛있는 홈베이킹, 시판 빵을 카페 푸드처럼 근사하게 만드는 빵빵한 빵 요리의 향연이 다채롭다. 특히 다른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일품 채소 요리나 반찬 레시피가 눈에 띈다.Prologue 에어프라이어가 빛나는 순간 Simple Cooking Diary 요리가 놀이가 된다 에어프라이어 탐구 생활 에어프라이어 넌 대체 뭐니? 에어프라이어 용도가 궁금해요! 너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말해다오! 같은 듯 다른 주방가전과의 비교 에어프라이어 VS 튀김기 에어프라이어 VS 오븐 에어프라이어 VS 전자레인지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살까, 말까? 용량별 리얼 사용 후기 용량 비교 에어프라이어 똑똑 사용법과 조리팁 에어프라이어 청소와 세척법 에어프라이어 짝꿍 도구 마법의 밥숟가락 계량법 있으면 좋은 기본양념 Chapter 01 넣기만 하면 되는 땡 요리 고구마구이 통감자구이 가래떡구이 약단밤구이 단호박구이 현미 누룽지 구운 달걀 구운 호빵 구운 견과 마늘칩 어묵구이 통오징어구이 대창구이 라면땅 마시멜로구이 선드라이 토마토 먹태구이 비엔나소시지구이 건빵튀김 Chapter 02 뚝딱뚝딱 특별 간식과 야식 누룽지 불고기 피자 떡꼬치 만두 그라탱 베이컨 달걀구이 구운 달걀 샌드위치 콘 치즈 마약 옥수수 통살 닭고기버거 깐풍 만두 소떡소떡 삼각주먹밥구이 고구마 맛탕 고구마 스틱 명엽채구이 반건조 오징어 버터구이 진미채 버터구이 감자채구이 치즈딥과 구운 나초 새우볶음밥 오치즈프라이 Chapter 03 에어프라이어 사길 잘했지! 일품 요리, 고기와 해물 통삼겹살구이 삼겹살구이 고추장 삼겹살구이 데리야키 등갈비구이 데리야키 목살구이 핫 윙 고추 핫 윙 닭 다리튀김 구이 닭봉구이 통닭 4쪽구이 닭 다리 카레 양념구이 립 양념구이 훈제오리 양파구이 감바스 알 아히요 레몬 마요 새우 깐풍 새우 칠리 새우 새우 버터구이 전복 버터구이 연어찜 구이 Chapter 04 에어프라이어야, 고마워! 일품 요리, 채소 웜 샐러드 웜 채소 모둠구이 포테이토 스킨 웨지 감자 알감자구이 아보카도 달걀구이 밤호박 에그슬럿 버섯구이 양송이버섯구이 Chapter 05 밥이 필요해! 반찬 조미김구이 곱창김구이와 양념 간장 스팸구이와 달걀 스터프 석쇠 닭갈비 마요덮밥 두부구이 강정 두부 카레구이 고추 베이컨말이 가지 양념구이 삼치구이 가자미구이 꼬마 새송이버섯무침 오징어구이 오징어 양념구이 프리타타 애호박구이 무침 Chapter 06 이렇게 간단하다니, 홈베이킹 달걀빵 초코칩 쿠키 머핀 브라우니 치즈 스콘 햄 치즈 스콘 Chapter 07 시판 빵으로 빵빵빵 요리 토르티야 그릇 피자 토르티야 소시지말이 바게트 아코디언 햄 치즈구이 불고기 식빵 피자 불고기 케사디아 버섯 베이컨 케사디아 훈제연어 브루스케타 마늘빵 베이컨 달걀빵 달걀 마요 반숙 토스트 베이컨 롤 토스트 베이컨 치즈 토스트 하이토스트 프렌치 토스트 바나나 땅콩버터 토스트 햄 더블 치즈 토스트 식빵 러스크 에그 드롭 브레드 쪽파 허니 브레드 핫도그 멘보샤 식빵 잼파이 Chapter 08 넣으면 맛있게 되살아나는 소생 요리 피자 데우기 치킨 데우기 냉동빵 데우기 튀김 소보로 호두과자 데우기 냉동 생지로 빵 굽기 아귀포구이 쫀드기구이 냉동식품 굽기 냉동 감자튀김 냉동 김말이튀김 냉동 핫도그 치킨 너깃 냉동 피자 해시 브라운 “에어프라이어로 별 걸 다 해 먹어요” 에어프라이어를 빛낼 119가지 황금 레시피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요리가 놀이가 된다! ‘겉바속촉(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하게)’이라는 신조어를 등장시키며 빠르게 주방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싱글족의 핫 아이템’, ‘주부들의 인생템’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의 바이블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된 초창기부터 레시피를 개발해 온 저자가 만든 요리책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와 여러 용량의 에어프라이어를 수없이 사용해 보고 발견한 수많은 레시피 중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119가지의 요리만 선별하였다. 싱글족의 소박한 만찬, ‘오늘은 뭘 먹지?’ 고민인 주부들의 끼니 해결, 아이들 건강 간식과 어른들 야식, 손님 초대상과 브런치까지 거뜬히 책임진다. 집에 늘 있는 흔한 재료로 별미를 뚝딱 만들어 내는 간식과 야식, “에어프라이어 사길 잘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고기와 해물 요리, 간단하지만 맛있는 홈베이킹, 시판 빵을 카페 푸드처럼 근사하게 만드는 빵빵한 빵 요리의 향연이 다채롭다. 특히 다른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일품 채소 요리나 반찬 레시피가 눈에 띈다. 또 고구마구이나 옥수수구이처럼 다른 재료나 양념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되는 땡 요리를 비롯하여, 피자나 치킨처럼 에어프라이어에 넣기만 하면 되살아나는 소생 요리까지 담았다.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 너 아니면 안 돼! 에어프라이어 인생 9년 차, 고수의 황금 레시피 먹태구이, 누룽지 불고기 피자, 마약 옥수수, 통살 닭고기버거, 새우볶음밥, 통삼겹살구이, 훈제오리 양파구이, 연어찜 구이, 밤호박 에그슬럿, 김구이, 삼치구이, 꼬마 새송이버섯무침, 베이컨 달걀빵, 브라우니, 쪽파 허니 브레드, 멘보샤…. 2012년부터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온 저자의 검증된 레시피 119가지만 엄선했다. 고수의 팁에 주목 용량별 리얼 후기를 비롯하여 오븐과 전자레인지, 튀김기 등 같은 듯 다른 주방가전과의 비교 글, 똑똑한 에어프라이어 사용법, 조리팁, 청소와 세척법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조리 과정과 포인트가 한눈에 보이는 디자인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에어프라이어의 설정 온도와 조리 시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아이콘으로 디자인하였다. 또한 몇 도에서 몇 분 동안 구웠을 때 조리된 상태가 어떠한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친절한 과정 사진을 수록하였다. 보기 편한 180도 완전 펼침 제본 주방에서 책을 펼쳐 놓고 보며 요리를 따라 할 수 있도록 180도 완전 펼침 제본으로 만들었다. ‘이건 밥통 모양을 한 가정용 오븐이다!’라고 생각을 바꾸는 순간, 에어프라이어는 저에게 핏기 잃은 음식을 되살려주고, 들어갔다 나오면 근사한 요리가 되는 요술 단지 같이 느껴졌어요. 문성실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가장 친절하고, 활용도 높으면서 여러분의 요리가 빛이 날 수 있는 119가지의 레시피를 담았습니다.-프롤로그에서 고구마, 감자, 가래떡, 약단밤, 달걀, 호빵 등 재료를 준비하여 에어프라이어에 넣기만 하면 요리 끝! 양념이나 다른 부재료가 필요 없어요. 그래서 땡 요리이지요. 여기에 소개한 요리법만 마스터해도 배부르실 거예요. -땡 요리에서
빵 주세요
지식과감성# / 정유주 (지은이) / 2021.10.29
13,000
지식과감성#
명작,문학
정유주 (지은이)
정유주 작가의 실제 경험이 작품으로 태어났다. 작가는 2021년 현재 12살로 9살부터 최근까지 써온 글과 그림을 본 책으로 엮어 냈다. 먹보 동생의 발랄한 계획이 인상적인 표제작 '빵 주세요' 외에도 말썽쟁이 동생을 둔 언니로서 고충을 이야기하는 '바보 같은 날', 미운 사촌 동생을 골탕 먹이려는 '달팽이 작전', 단짝친구를 시침과 분침으로 묘사한 '12시 친구의 공부 방법'의 4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빵 주세요 바보 같은 날 달팽이 작전 12시 친구의 공부 방법“빵 주세요! 빵 주세요! 빵 주세요!” 8살 내 동생은 먹보다. 오늘 아침으로 밥 한 그릇과 시리얼까지 먹어 놓고 그것도 모자라 식탁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빵 타령을 해 댄다. “네가 가져다 먹어!” 안방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던 엄마가 동생에게 소리쳤다. “빵 주세요! 빵 주세요!” 내 동생 목소리는 2단계로 올라갔다. “네가 가져다 먹어! 넌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시끄러워 죽겠네.” 이번에는 내 방에서 책을 보고 있던 내가 동생에게 소리쳤다. “빵 주세요! 빵 주세요! 빵 주세요!”
긍정리더십
해피프린트 / 조영호 (지은이) / 2021.11.01
19,800
해피프린트
소설,일반
조영호 (지은이)
2020년 초 발발한 코로나19로 인한 불편과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경제상황도 처참하기는 마찬가지다. 누구는 직장을 읽었고, 누구는 파산했다. 많은 기업들의 결산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넋 놓고 상황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수는 없다.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할 힘이 필요하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희망을 끌어올릴 것인가? 사람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주고 희망을 전해줄 리더가 필요하다. 이 책은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에 관한 책이다. 바로 ‘긍정 에너지’로 가득해 ‘긍정 바이러스’를 전파할 리더 말이다. 리더는 어디에도 있고, 누구에게나 리더십은 필요하다. 회사의 리더가 CEO라면, 각 팀의 리더는 팀장이다. CEO는 CEO로서의 리더십이, 직원은 직원으로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위기를 극복하고 조직과 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긍정 리더십’이다. 이제 ‘긍정 리더십’이 세상을 바꿀 때다. 이 책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리더가 되어 보자.추천사 4 머리말 8 제1장▶ 리더는 긍정바이러스 전파자 사람들은 언제 힘이 나나 학생을 영웅으로 만든 선생님_20 잔정으로 직원들의 기(氣)를 살릴 수 있다면_24 실패 속에서도 존경받는 리더_28 ‘왜 일을 하는 지’ 깨우쳤을 때_32 꿈으로 이끄는 리더십_36 긍정멘탈의 힘 리더는 끝까지 긍정적이어야 한다_42 직원이 ‘비전이 없다’고 말할 때_46 스포츠와 인생의 멘탈_50 불만 있는 직원을 긍정적으로 만들려면_54 그냥 낙관만 하고 있으면 되는가_60 제2장 ▶ 나쁜 직원은 없다 직원들이 문제야 황당한 실수를 한 직원_66 좋은 제안인데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_70 직원이 밉게 보이는 이유_74 나는 잘해 주는데 왜 불평을 하나_78 열심히 해도 안 된다는 직원_82 이단자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_86 너무 다른 사람들 평균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_92 일 벌이는 사람, 일 마무리하는 사람_96 이름을 마음대로 바꾸는 세상_100 피그말리온 효과와 낙인 효과_104 약점을 고쳐줄 것인가 강점을 살릴 것인가_108 강점이 진정한 경쟁력이 되려면_112 제3장 ▶ 감동은 어디서 오나 돈과 보상 용돈이 최고의 선물일까?_120 인센티브는 약인가 독인가_124 돈으로 사람을 부리려면_128 우수 직원을 영웅으로 만들면_132 독이 되는 칭찬, 약이 되는 칭찬_136 결과가 좋으면 공정한가?_140 누가 일을 끌고 가는가 직원들은 일에서 ‘전진’을 경험하고 있는가_143 직원을 찾아가는 배회 관리_150 화난 직원은 어떻게 진정시켜야 하나_154 직원들이 주인정신을 갖게 하려면_158 봉준호 감독 리더십의 요체는?_162 진정한 리더는 하인 역할을 해야 하나_166 제4장 ▶ 리더 자신의 긍정멘탈 만들기 흔들리는 자기 바로 잡기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힘_174 리더는 어떻게 화를 다스리나_178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_182 당신을 성공시키는 핵심 습관은_186 운동이 뇌를 활성화시킨다_190 당신의 자제력은 어느 정도인가?_194 리더가 넘어선 안될 선 리더가 던지는 윤리적 질문_200 리더가 유명하면 안 되는 이유_204 리더들의 쇼비즈니스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_208 창문을 바라볼 때와 거울을 들여다볼 때_212 낯선 조직으로 옮겨 갔을 때_216 리더십도 공짜가 아냐_220 제8장 ▶ 관계 파워 높이기 리더의 대외 활동 사회적 자본을 넓히는 외부 네트워킹_228 창업하기 가장 좋은 나이는 45세?_232 젊은 리더, 늙은 리더_236 알아주고, 알리고, 엮어 주라_240 비즈니스를 위해 골프를 해야 하나?_244 협치의 시대, 공유하는 리더십_248 상하 관계 속에서 중심 잡기 리더는 어떻게 기선 제압을 하는가_254 직원을 스승으로 삼아야 할 때_258 나이 어린 상사, 나이 많은 직원_262 권력을 버려야 리더십을 얻는다_266 직원들과 얼마나 친해야 하나_270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이 주위에 있는가_274 제6장 ▶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기에 대처하기 역경을 기회로 만드는 리더십_282 코로나19 위기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나?_286 곤경에 빠지는 의사 결정을 막기 위해서는_290 위기에 대처하는 김우중식 방안_294 위기와 위험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_298 불가피하게 직원을 해고해야 한다면_302 새로운 도전을 향하여 언택트 사회에서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하나_308 기업가 정신은 아름다워_312 당신의 경쟁자는 누구인가_316 전통 시장을 변화시킨 리더십_320 미래를 바라보는 CEO들의 고민_324 나이팅게일의 개혁적 리더십_328해피PRINT가 리더를 위한 소통 레시피 ‘긍정리더십 POSITIVE LEADERSHIP’을 발간했다. ‘작은 거인’이라 불리며, 아주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35년간 교편을 잡은 조영호 교수의 새로운 리더십 론이다. 저자는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또 수많은 기업과 기관의 자문을 맡으면서 기업과 조직을 발전시키는 리더십에 대해 고민해 왔다. ‘사람’을 연구하며, ‘사람’이 어떻게 조직과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연구과제였다. 코로나19 시대에 위기를 극복할 힘이 필요하고, 희망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희망을 끌어올릴 인가? 사람들의 기운을 살려주고 희망을 전해줄 리더가 필요하다. 이 책은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에 관한 책이다. 바로 ‘긍정에너지’로 가득해 ‘긍정바이러스’를 전파할 리더 말이다. ‘긍정리더십’은 기관과 기업의 CEO는 물론 직원, 팀장, 임원 등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활용가능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긍정 리더십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긍정’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리더십이 어떻게 조직과 기업을 변화시키고, 발전하게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수많은 리더십 이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적용하기가 힘든 이유는 형이상학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각각의 상황에 적합한 리더십을 제시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긍정리더십에 대한 이론적 설명에 이어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 후 리더는 물론, 직원과 부하를 어떻게 각각의 상황에 맞춰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효용성을 높였다. 긍정 리더십이 가져오는 효과와 감동에 대해 설명한 후 이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술하기도 한다. 또 어떻게 긍정 리더십을 스스로 고취시키고 확장시켜나갈 것인가를 고찰하고, 다양한 관계속에서 긍정 리더십을 전파하는 방안도 내놓고 있다. 무엇보다 긍정 리더십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위기에 대처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명제를 제시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누구나 과거의 상황을 되새기게 될 것이다. “지난 상황에서 긍정 리더십을 갖췄다면 보다 쉽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직원을, 혹은 상사를 설득시키지 못한 것은 긍정적이지 못했기 때문이었구나”라고 말이다. “우리에게는 지금 힘이 필요하고, 희망이 요구된다. 어디에서 힘을 뽑아 올리고 어디에서 희망을 끌어올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괴물들이 사라졌다!
책읽는곰 / 박우희 글.그림 /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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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박우희 글.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5권. 늘 인간 중심에서 지구를 보던 기존의 사고를 뒤집고 인간이 두려워하는 괴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그림책이다. 괴물들과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연의 모습을 담은 장면 뒤에는 쫓겨나는 괴물과 파괴된 자연을 대조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모든 생명의 보금자리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시작하면 좋을지 생각할 기회를 마련해 준다. 그동안 우리나라 그림책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구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강렬한 메시지와 재미를 함께 전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세계 곳곳에서 전설로 전해오는 괴물들을 친근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재탄생시켰으며, 설산과 밀림, 들판, 동굴, 깊은 바다, 늪지 같은 지구의 자연을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했다.사라진 괴물들의 숨은 사연이 궁금해? “옛날에는 이 지구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아주아주 많이 살았대. 그런데 지금은 어디에서도 괴물들을 볼 수가 없어. 괴물들이 이 지구에서 몽땅 사라져 버렸거든. 괴물들은 어디로 갔을까? 왜 그렇게 서둘러 지구를 떠난 걸까? 나랑 같이 괴물들의 뒤를 밟지 않을래?” 괴물들이 지구인에게 건네는 마지막 메시지! 우리가 왜 괴물들이 사라진 까닭을 알아야 하냐고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사라지면 좋은 거 아니냐고요? 과연, 괴물들이 사라진 지구에서 우리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책읽는곰의 다섯 번째 창작 그림책《괴물들이 사라졌다》에서 지구에서 괴물들이 사라진 사연을 만나 보세요. 괴물들을 찾아 나선 지구 여행 이런 여행은 어떨까요? 괴물들이 살던 곳만 쏙쏙 골라서 세계 여행을 떠나는 거예요. 무시무시한 괴물의 전설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않아요? 이 여행에는 값비싼 비행기 표도 무거운 배낭도 필요 없어요. 그림책《괴물들이 사라졌다》만 있으면 되거든요. 히말라야의 설산, 일본의 습지, 북해의 심연, 영국 스코틀랜드의 네스호, 미국 뉴저지 숲, 몽골의 고비사막, 우리나라 한강까지…… 그냥 가만히 앉아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만으로도 지구 구석구석, 최강의 괴물들이 사는 곳을 모두 가 볼 수 있답니다. 마치 괴물 추적자가 된 것처럼 말이에요! 아직도 떠나길 망설인다면 이것만은 꼭 알아 두세요. 어쩌면 이번 여행이 지구에서 괴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 될 수도 있다는 걸요. 누가 집 잃은 괴물들을 모르시나요? 옛날에는 지구에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아주아주 많았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은 어디에도 괴물들을 볼 수가 없대요. 괴물들이 살던 보금자리가 모두 없어졌기 때문이에요. 어쩌다가 힘센 괴물들이 자기 보금자리를 잃어버렸느냐고요? 그건 바로 지구가 병들었기 때문이에요. 지구가 왜 병이 들었냐고요? 부끄럽지만 그건…… 우리 사람들 때문이랍니다. ‘무얼 더 많이 얻을까, 무얼 더 많이 지을까’하는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괴물을 비롯한 여러 생명체들이 살 곳을 잃고 아름다운 지구도 점점 병이 들고 말았지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지구를 걱정하기보다 더 많은 식량과 자원을 얻어 내려고 여전히 지구 곳곳을 망치고 있답니다. 히말라야 산맥에 살던 털북숭이 거인 예티, 아마존 밀림의 피시맨과 마핀구아리, 들판을 지키는 모스맨, 일본 늪에 살던 장난꾸러기 갓파, 깊은 바닷속의 대왕 오징어 크라켄, 우리나라 강에 살던 구백구십구 년 묵은 이무기……. 이 덩치 크고 사나운 괴물들도 사람만은 당할 수가 없었나 봐요. 사람보다 오래 오래 살아온 신비로운 괴물들마저 고향인 지구를 떠난 걸 보니 말이에요. 우리들은 영영 이 괴물들을 볼 수 없는 걸까요? 괴물들이 말했다…… “으악! 살려 줘! 숨을 못 쉬겠어! 그만 떠날래! 여기서는 하루도 못 살겠어! 도망가자! 우릴 좀 내버려 둬! 제발 그만 좀 해!”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세계 곳곳에서 쩌렁쩌렁 괴물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오더니 갑자기 조용해졌어요. 괴물들이 지구에서 몽땅 사라져 버렸거든요. 그런데 그 괴물들의 소식이 정말 궁금한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괴물들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 언젠가는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하는 간절한 마음을 품은 아이입니다. 아이의 간절한 바람 뒤에는 괴물들이 지구를 떠난 사연이 펼쳐집니다. 슬프고도 안타까운 괴물의 뒷모습을 보며 어쩐지 무시무시한 괴물이 가엾게만 느껴집니다. 예티가 살던 에베레스트의 설산은 지구가 뜨거워지는 바람에 눈이 녹아내리기 시작했고, 피시맨이 살던 아마존 밀림은 사람들이 나무를 베고 목장을 만드는 바람에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늪에 살던 갓파는 쓰레기와 폐수 탓에 멀리 떠났고, 들판을 지키던 빨간 눈의 모스맨도 마구 뿌려 대는 농약 비를 피해 달아났습니다. 동굴의 왕 박쥐인간은 사람들이 마구 동굴을 깨고 부수고 파낸 탓에 보금자리를 잃었고, 깊은 바다의 터줏대감 크라켄도 검은 기름 앞에서는 버텨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한 해만 기다리면 용이 될 수 있었던 이무기 역시 좁고 갑갑한 강에선 하루도 더 버틸 수 없어 떠나 버렸지요. 그 밖에도 스코틀랜드 네스 호의 네시, 남미의 추파카브라, 남극의 닝겐, 뉴저지의 저지데블, 뉴기니 섬의 가라라, 고비사막의 데스웜, 늑대인간, 마핀구아리 같은 괴물들도 살 곳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나무를 베고, 습지를 메우고, 쓰레기를 버리고, 땅속을 파헤치고, 농약을 뿌리고, 검은 기름으로 바다를 더럽히고, 높은 빌딩을 빽빽하게 세우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작가는 괴물들의 눈으로 지구를 봅니다. 그들의 눈으로 보는 인간은 더욱더 무지막지하고 무서운 괴물일 뿐입니다. 세상 모든 괴물들은 제자리를 잃고 한 곳에 모여 성난 목소리로 외쳐 댑니다. “너희들이야 말로 정말 무시무시한 괴물이야!” 마침내 괴물들은 오래오래 살아왔던 지구별을 떠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새 별을 찾아 그곳에서 괴물들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지구에서 사라졌으니 폴짝폴짝 뛰는 어린이들도 많겠지요. 하지만 새집으로 이사 온 괴물들은‘언젠가는 인간들도 새집을 찾아야 할 걸.’하고 한목소리로 충고합니다. 과연, 괴물들이 모두 떠나 버린 이 지구에서 우리는 마냥 행복할 수 있을까요? 《괴물들이 사라졌다》는 단순한 괴물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보금자리를 잃고 사라져 가는 동식물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마저 사라진다면 어떤 생명도 없는 이 지구에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제부터 크고 작은 생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무시무시한 괴물들의 외침까지 말이에요. 이 책을 읽고 우리 어린이들이 다른 생명체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줄 아는 참다운 지구의 지킴이가 되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독특한 그림체로 탄생시킨 괴물들의 마지막 신화!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화려한 괴물 캐릭터가 돋보이는《괴물들이 사라졌다》는 그동안 우리나라 그림책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구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강렬한 메시지와 재미를 함께 전하는 작품입니다. 삼 년 넘게 이 작품을 고민하고 공들여 온 작가는 늘 인간 중심에서 지구를 보던 기존의 사고를 뒤집고 인간이 두려워하는 괴물, 어쩌면 가장 원초적인 존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로 어린이 독자들을 향해 외칩니다.‘지구는 너희 인간들만의 것이 아니야!’하고 말입니다. 눈에서 불을 뿜어낼 것만 같은 표지의 괴물은 사실은 잔뜩 겁먹은 작가 자신의 모습인지도 모릅니다. 작가는 세계 곳곳에서 전설로 전해오는 괴물들을 친근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재탄생시켰으며, 설산과 밀림, 들판, 동굴, 깊은 바다, 늪지 같은 지구의 자연을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했습니다. 괴물들과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연의 모습을 담은 장면 뒤에는 쫓겨나는 괴물과 파괴된 자연을 대조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장황한 설명 없이도 마치 독자가 괴물이 되어 쫓기는 것 같은 실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괴물의 눈으로 지구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세요. 그리고 모든 생명의 보금자리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시작하면 좋을지 부모와 교사 어린이와 함께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꼬마 옥이
창비 / 이원수 지음, 이만익 그림 / 200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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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이원수 지음, 이만익 그림
제1부 나의 그림책 / 루루의 봄 / 미동이의 봄 / 희수와 라이벌 / 겨울·갈가마귀 / 불새의 춤 / 은이와 도깨비 / 희야의 소라고동 / 어린이날과 아지날 / 쑥 / 바둑이의 사랑 / 그림자 같은 사람들 / 바람과 소년 제2부 불꽃의 깃발 / 화려한 초대 / 귀뚜라미와 코스모스 / 꼬마 옥이
플랜더스의 개 (책 + CD 1장)
다락원 / 위더 /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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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위더
Introduction How to Use This Book 이 책, 이렇게 보세요 How to Improve Reading Ability 왕초보를 위한 독해 가이드 Before you read Chapter ONE Nello and Patrasche 네로와 파트라슈 Comprehension Quiz 22 Chapter TWO A Few Years Later 몇 년 후 Comprehension Quiz Before you read Chapter THREE A Little Girl 꼬마 아가씨 Comprehension Quiz Chapter FOUR Hope 희망 Comprehension Quiz Chapter FIVE Christmas 크리스마스 Comprehension Quiz 권말 부록 - 독해 길잡이 - 리스닝 길잡이 - 전문 번역
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 4
푸른그림책 / 김형배 글.그림, 유시민 원작 / 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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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그림책
역사,지리
김형배 글.그림, 유시민 원작
유시민의 를 원작으로 하여 20세기에 일어난 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만화로 엮어내는 의 네번째 권. 이번 권에서는 히틀러와 나치즘, 그리고 그가 일으킨 세계대전에 대해 히틀러의 생애와 사상을 중심으로 풀어놓는다.작가의 말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 좀 더 들여다보기
경필지도 - 나
SGS서진교육 / 김인숙 지음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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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S서진교육
유아학습책
김인숙 지음
글씨를 배우는 적절한 시기에 글쓰기의 바른 자세와 바른 쓰기 방법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트레이싱지 위에 비치는 글자를 또박또박 따라 써가며 글씨의 정자체를 익힌다. 무의미한 글쓰기를 피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시, 동요, 창작동화, 전래동화, 위인 이야기를 통해 인성과 생활교육을 익힌다. 글씨를 쓰는 것 뿐 아니라, 내용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는 활동까지 재미를 더했다.1. 재활용의 힘 2. 예쁜 꽃이 되었네 3. 붙여 붙여 변했어요. 4. 소풍을 가요. 5. 비누는 요술쟁이 6. 우리 몸은 피부로 덮여 있어요. 7. 감기 걸린 여우 8. 테레사 수녀님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패션스토리 편
아르고나인 / 루시 보우먼.루이 스토웰 글, 스텔라 바고트 그림, 김지연 옮김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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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유아놀이책
루시 보우먼.루이 스토웰 글, 스텔라 바고트 그림, 김지연 옮김
실제 옷감의 질을 살린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티커 의상과 장신구, 고급스러운 일러스트는 다른 스티커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르고나인의 공주스티커 시리즈만의 장점입니다. 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출판사 책을 국내에 선보이는 아르고나인은, 이렇듯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교육적인 이야기 구성, 정교한 스티커로 아이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킵니다. 또한 아이들은 스티커를 붙이면서 직접 스토리를 구성하고 말로 끄집어내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상상력, 논리력도 높여갑니다. 게다가 기존의 한 번 붙이면 그만인 스티커북과는 달리 여러 번 뗐다 붙일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해 실용적이기도 하지요. 아르고나인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후속작은 계속됩니다. 아이들의 센스와 매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공주 스티커 시리즈를 꾸준히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고대 이집트 4 고대 로마 6 고대 중국 8 중세 유럽(1200년대) 10 1500년대 스페인 12 1770년대 프랑스 14 1810년 영국 16 빅토리아 시대(1890년대) 18 1920년대 영국 20 1950년대 미국 22 1960년대 런던 24 마음껏 디자인해요 빅토리아 여왕님은 어떤 드레스를 입었을까요? 파라오 람세스는요? 나라와 시대에 따라 개성 넘치게 꾸며보는 고품격 패션 스티커북 요즘 아이들은 책뿐 아니라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상을 알아갑니다. 어른들에 비해서 새로운 것을 접하고 익히는 속도 또한 매우 빠르죠. 하지만 그런 만큼 의외로 전통 문화나 역사에 대해서는 관심을 덜 갖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런 것들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공주 스티커 시리즈에도 조금 색다른 테마가 등장했습니다. 예쁘고 깜찍한 것들과 패션에 관심을 갖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 역사와 시대별로 어떤 문화와 의상을 즐겼는지 알려주는 패션 스티커북, 아르고나인 공주 스티커 열네 번째 작품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패션스토리 편]입니다. “이집트의 파라오 람세스는 어떤 옷을 입었을까?”, “고대 로마 시민들은 광장에서 기다란 천으로 만든 토가를 입었단다!”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패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부모님이 함께 각 장면들을 꾸민다면 참 좋겠죠? 요즘 다시 인기를 끄는 복고 스타일도 등장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요, 비슷한 시대 같은 유럽이라도 영국과 스페인, 프랑스의 드레스들이 어떻게 다른지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패션스토리 편]에 실린 의상과 소품 스티커는 전문가의 고증을 걸쳐 디자인되어 보다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다락원 / 오주영 (지은이), 박옥기 (그림)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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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역사,지리
오주영 (지은이), 박옥기 (그림)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 한 권에 들어 있다. 이 책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들기 책이다. 쉽고 재밌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알쏭달쏭했던 노랫말도 저절로 이해된다. 또 가위와 풀로 직접 노랫말 속 위인들을 오려 붙이다 보면 역사 속에 잠들었던 위인들이 살아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직접 오리고 붙이고 세우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역사를 더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다.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즐기며 신나게 역사 놀이를 하다 보면 한국사와 저절로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1절에서 만나는 위인들 1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를 세운 단군왕검 ★ 14 2 고구려를 세운 동명왕 ★ 16 3 백제를 세운 온조왕 ★ 18 4 알에서 나온 혁거세 ★ 19 5 만주 벌판 달린 광개토 대왕 ★ 20 6 신라 장군 이사부 ★ 22 7 떡방아 노래를 만든 백결 선생 ★ 23 8 삼천 궁녀를 거느린 의자왕 ★ 24 9~10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 26 2절에서 만나는 위인들 11 말의 목을 자른 김유신 ★ 30 12 삼국 통일을 이룬 문무왕 ★ 32 13 해골 물을 마신 원효 대사 ★ 34 14 천축국에 간 혜초 ★ 35 15 바다의 왕자 장보고 ★ 36 16 발해를 세운 대조영 ★ 38 17 귀주 대첩을 이끈 강감찬 ★ 40 18 거란족과 담판 지은 서희 ★ 42 19 무단 정치를 한 정중부 ★ 44 20 화포 발명가 최무선 ★ 45 21~27 자연을 벗 삼은 죽림칠현 ★ 46 28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 ★ 47 29~30 지눌 국사 조계종, 의천 천태종 ★ 48 31 대마도를 정벌한 이종무 ★ 50 32 고려를 향한 일편단심 정몽주 ★ 52 33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 ★ 54 34 해동공자 최충 ★ 56 35 『삼국유사』를 쓴 일연 ★ 57 3절에서 만나는 위인들 36 황금을 돌처럼 본 최영 장군 ★ 60 37~38 명재상 황희 정승과 맹사성 ★ 62 39 과학 발명가 장영실 ★ 64 40~41 세조의 편이 된 신숙주와 한명회 ★ 66 42~43 십만 양병설의 이율곡, 주리론의 이퇴계 ★ 68 44 오죽헌 화가 신사임당 ★ 70 45~46 잘 싸운다! 의병장 곽재우와 조헌 ★ 72 47 진주 대첩을 이끈 김시민 ★ 74 48 나라를 구한 영웅 이순신 ★ 77 49~55 조선의 왕들 태정태세문단세 ★ 80 56~67 단종을 지킨 사육신과 생육신 ★ 82 68 의롭게 몸 바친 논개 ★ 84 69 권율과 행주치마 ★ 85 4절에서 만나는 위인들 70~71 번쩍번쩍 누비는 의적 홍길동과 임꺽정 ★ 88 72~74 대쪽 같은 삼 학사 ★ 90 75 암행어사 박문수 ★ 91 76 삼 년 공부로는 모자랐던 한석봉 ★ 92 77 풍속도를 그린 단원 김홍도 ★ 93 78 방랑 시인 김삿갓 ★ 94 79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 95 80 신문고를 부활시킨 영조 대왕 ★ 96 81 규장각을 지은 정조 ★ 98 82 『목민심서』를 쓴 정약용 ★ 100 83 녹두 장군 전봉준 ★ 102 84 순교한 신부 김대건 ★ 104 85 서화가무에 능한 황진이 ★ 105 86 “못 살겠다!” 홍경래의 난 ★ 106 87 삼일천하로 끝난 갑신정변 김옥균 ★ 108 88 애국자 안중근 ★ 110 89 매국노 이완용 ★ 111 5절에서 만나는 위인들 90 「별 헤는 밤」을 쓴 윤동주 ★ 114 91 종두법을 시행한 지석영 ★ 115 92~93 민족 대표 33인 손병희, 만세 외친 유관순 ★ 116 94 인재를 기른 도산 안창호 ★ 118 95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 120 96~97 이수일과 심순애의 사랑 이야기 ★ 122 98 장군의 아들 김두한 ★ 123 99 “날자꾸나!” 외친 천재 이상 ★ 124 100 황소 그림을 그린 이중섭 ★ 125★ 재밌다! 신난다! 오리고 붙이고 세우는 한국사 플랩북★ 퀴즈+스티커+플랩+팝업이 한 권에!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눈으로 읽고, 손으로 만들고, 마음으로 생각해 보세요. 우리 역사와 한층 가까워지게 될 거랍니다. 한국을 빛낸 위인들에는 누가누가 있을까요? 우리 땅 한반도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왔어요. 먼 옛날 단군왕검은 고조선을 세웠고 동명왕은 새 나라를 세우고 문화의 씨앗을 뿌렸어요. 녹두 장군 전봉준은 어지러운 조선을 바꾸기 위해 일어섰고, 유관순 열사는 만세 운동을 펴 일제의 잘못을 세상에 알렸어요. 사람들은 우리 땅에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역사를 퍼뜨리고, 외적과 맞서며 우리 땅을 지켜 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 이 책에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들기 책이랍니다. 쉽고 재밌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알쏭달쏭했던 노랫말도 저절로 이해되지요. 또 가위와 풀로 직접 노랫말 속 위인들을 오려 붙이다 보면 역사 속에 잠들었던 위인들이 살아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접 오리고 붙이고 세우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역사를 더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답니다.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즐기며 신나게 역사 놀이를 하다 보면 한국사와 저절로 가까워지게 될 것입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노래를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이 있을까요? 유치원 때부터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던 노래이기도 하지요. 어린이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노랫말에서 익히 들었던 위인들의 삶과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책은 우리나라를 찬란하게 빛냈던100명의 위인들의 업적과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만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티커, 플랩, 색칠하기, 팝업 등 다양한 액티비티로 재미있게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내가 직접 오리고 자르고 붙이면서 글자 속에 박혀 있던 역사와 위인들의 업적을 오감으로 체득할 수 있지요. 또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은 한국사의 흐름을 익힐 수 있고 재밌는 활동으로 한국사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가질 것입니다.
파친코 1
인플루엔셜 / 이민진 (지은이), 신승미 (옮긴이)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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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소설,일반
이민진 (지은이), 신승미 (옮긴이)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민진 작가의 장편소설 《파친코》가 인플루엔셜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1.5세인 이민진 작가가 30년에 달하는 긴 세월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로 2017년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33개국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75개 이상의 주요 매체의 ‘올해의 책’,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았다. 2022년에는 애플TV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파친코》는 ‘집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역사의 거대한 파도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집을 꾸려가는 이민자 가족의 연대기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책의 제목인 ‘파친코’가 “도박처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의 불확실성을 뜻함과 동시에, 혐오와 편견으로 가득한 타향에서 생존을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서 파친코 사업을 선택해야 했던 재일조선인들의 비극적 삶을 상징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 뿌리내리고 영원한 이방인으로 살아야 하는 이민자의 삶을 작가는 특유의 통찰력과 공감 어린 시선으로 어루만진다.한국 독자들에게1부 고향 1910-19332부 모국 1939-1962“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역사에 외면당한 재일조선인 가족의 대서사극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민진 작가 화제작 《파친코》 새롭게 출간!“내게 ‘한국인’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다.나는 가능한 한 오래 한국인 이야기를 쓰고 싶다.” - ‘한국 독자들에게’ 중에서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민진 작가의 장편소설 《파친코》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1.5세대인 이민진 작가가 30년에 달하는 세월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로, 2017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까지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BBC, 아마존 등 75개 이상의 주요 매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회복과 연민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2022년 애플TV가 제작한 동명의 드라마가 공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선 《파친코》는 지난 4월 판권 계약이 종료되며 절판되었다가 새로운 번역과 디자인으로 한국 독자에게 돌아왔다. 첫 문장(“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에서부터 원문의 의미를 보다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작품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를 살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작가가 처음 의도한 구조와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세 파트(1부 ‘고향’, 2부 ‘모국’, 3부 ‘파친코’)로 된 원서의 구성을 그대로 따랐다. 새 출간을 기념해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에는 한국인 이야기를 계속해서 쓰는 이유를 밝혔다. 작가는 “우리가 매력적이기 때문”이라며, “한국인은 지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깊이 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기에 앞으로도 한국의 이야기를 젊은 세대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한국 독자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회복과 연민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 ―버락 오바마(미국 전 대통령)전 세계인의 마음을 뒤흔든 우리의 이야기문화와 세대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고전의 탄생!한국계 작가 이민진 화제작 《파친코》 새롭게 출간!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민진 작가의 장편소설 《파친코》가 인플루엔셜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1.5세대인 이민진 작가가 30년에 달하는 세월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로, 2017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세계 33개국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뉴욕타임스》, BBC, 아마존 등 75개 이상의 주요 매체의 ‘올해의 책’,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았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회복과 연민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파친코》는, 2022년 애플TV가 제작한 동명의 드라마가 공개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한국의 이야기에 세계를 눈물 짓게 만든 화제작이자 21세기의 새로운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한 《파친코》(전 2권)를 이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역사에 외면당한 재일조선인 가족의 대서사극이 소설은 일제강점기 부산 영도에서 시작해 버블경제 절정에 이르렀던 1989년 일본까지,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거의 100년에 걸쳐 펼쳐진다. 어머니 양진과 함께 허름한 하숙집을 꾸리며 살아가는 열여섯 선자는 일본을 오가며 일하는 생선 중개상인 한수를 만나 처음으로 조선 밖의 더 넓은 세상을 상상하기 시작하지만, 그의 아이를 가진 뒤에야 그가 오사카에 아내와 아이를 둔 남자임을 깨닫고 상심한다. 한편 선자네 하숙집 손님으로 온 목사 이삭은 선자를 자신의 운명으로 여겨 청혼을 하고, 선자는 이삭과 결혼해 오사카로 건너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조선인이자 여성으로서 차별과 멸시를 견디며 "더 이상 일할 수 없을 때까지 일해"(338쪽) 자신과 가족을 지켜내야만 하는 선자의 삶은 지난하고도 고되었다. 선자를 둘러싼 파란만장한 가족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방, 한국전쟁, 분단 등 한국 근현대사와 겹쳐지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자이니치(재일동포를 일컫는 말)’의 삶이 눈에 들어오면서 가슴이 먹먹해진다. 이 책을 쓴 이민진 작가는 일곱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계 미국인 작가다. 이민 1.5세대이자 역사 전공자로서 불안정한 국제 정세과 일제 침략이 낳은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에 관심을 갖게 된 작가는, “역사가 함부로 제쳐놓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예일대에서 역사학을 공부하며 ‘자이니치’의 존재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그 시절에서부터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3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 일본계 미국인 남편과 함께 일본에 머물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 인터뷰한 작가는 그때까지 쓴 초고를 모두 버리고 다시 집필을 시작했다. “역사적 재앙에 맞선 평범한 개개인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주인공은 재일조선인 3세 ‘솔로몬’에서 ‘선자’로 바뀌었고, 제목은 《모국》 대신 《파친코》가 되었다. 오랜 자료 조사와 인터뷰, 수차례의 집요한 퇴고 끝에, 마침내 “다큐멘터리의 디테일과 뛰어난 소설적 공감이 어우러진 역작”, 《파친코》가 탄생할 수 있었다.“파친코는 바보 같은 게임이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다”‘한국인 디아스포라 3부작’을 향한 묵묵한 여정《파친코》는 ‘집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역사의 거대한 파도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집을 꾸려가는 이민자 가족의 연대기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책의 제목인 ‘파친코’가 “도박처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의 불확실성을 뜻함과 동시에, 혐오와 편견으로 가득한 타향에서 생존을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서 파친코 사업을 선택해야 했던 재일조선인들의 비극적 삶을 상징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 뿌리내리고 영원한 이방인으로 살아야 하는 이민자의 삶을 작가는 특유의 통찰력과 공감 어린 시선으로 어루만진다. 가족, 사랑, 상실, 돈과 같은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루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에게 가장 시의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 《파친코》는, 세대와 문화를 뛰어넘는 이야기의 힘을 증명하며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떠올랐다.이 책은 이민진 작가의 데뷔 소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Free Food for Millionaires》에 이은 두 번째 장편소설이며, 현재 작가는 한국인들의 교육열에 관한 세 번째 장편소설 《아메리칸 학원American Hagwon》을 집필하고 있다. 작가는 이 소설들을 ‘한국인 디아스포라 3부작’으로 소개한다. 그가 이처럼 한국인 이야기를 계속해서 쓰는 이유에 대해 서문 ‘한국 독자들에게’에서, “우리가 매력적이기 때문”이라며, “한국인은 지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깊이 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기에 앞으로도 한국의 이야기를 젊은 세대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원작에 충실한 번역과 구성으로 새롭게 만나는 《파친코》2017년에 국내에 소개된 후 판권 계약이 종료되며 지난 4월 절판되었던 《파친코》는 새로운 번역과 디자인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첫 문장(“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에서부터 원문의 의미를 보다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작품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를 살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작가가 처음 의도한 구조와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세 파트(1부 ‘고향’, 2부 ‘모국’, 3부 ‘파친코’)로 된 원서의 구성을 그대로 따랐다. 여기에 새 출간을 기념해 작가 사인 및 서문 ‘한국 독자들에게’를 수록했다. 작가는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어 번역본에 대해 “번역은 문학의 천사와 예술가의 작업”이라며 번역가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책을 기다려준 한국 독자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바로 지금,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우리의 이야기를 만날 시간이다.1권의 이야기일제강점기 조선, 부산 끄트머리에 자리한 작고 아름다운 섬 영도. 빼앗긴 나라에서 근근이 살아가는 고된 삶이지만 양진과 훈이는 하숙집을 운영하며 하나뿐인 딸 선자를 애지중지 기른다. 훈이가 결핵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후에도 양진과 선자는 함께 하숙집을 꿋꿋이 꾸려나간다. 열여섯이 된 선자는 제주 출신의 조선인으로 일본에서 일하는 생선 중개상 고한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가 오사카에 아내와 딸들을 둔 유부남임을 알았을 때는 이미 그의 아이를 가진 후였다. 오사카로 가는 여행 도중 선자네 하숙집에 머물던 개신교 목사 백이삭은 선자를 자신의 운명이라고 여겨 청혼을 하고, 선자는 이삭을 따라 오사카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열일곱의 선자가 상상한 것과는 전혀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었다.등장인물선자 1910년대 조선의 작은 섬 영도에서 하숙집 딸로 태어났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은 선자는 조용하지만 솔직하고 단단한 소녀로 자란다. 어머니를 도와 하숙집을 운영해나가던 열일곱 살 봄, 운명에 이끌려 일본으로 향한다.한수 열두 살 때 아버지를 따라 제주에서 오사카로 건너간 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한 남자로, 세상 물정에 밝고 사리 판단이 빠르다. 생선 중개상으로 부산과 일본을 오가다 선자를 만나 첫눈에 끌린다.이삭 평양의 유복한 기독교 집안 출신의 목사.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평생 병치레를 했다. 형 요셉이 살고 있는 오사카로 가는 도중 선자네 하숙집에 잠시 묵으려다가 결핵으로 쓰러져 발이 묶인다.양진 선자의 어머니. 영도의 가난한 집 막내딸로 태어나 훈이와 중매결혼한 후 평생 쉼 없이 일했다. 네 번의 출산 끝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딸 선자와 함께 하숙집을 운영한다.훈이 선자의 아버지. 입술과 발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남자로 주변에서 존경을 얻는다. 영도에서 작은 하숙집을 운영하며 외동딸 선자를 소중히 길렀다.요셉 이삭의 형. 오사카에 있는 공장에서 일하며 평양에 있는 양가 부모님을 부양한다.경희 요셉의 아내. 요셉과 이삭 형제와 같은 평양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가깝게 자랐다.노아 선자의 첫째 아들. 1930년대 오사카에서 태어났다.모자수 선자의 둘째 아들. 모자수는 ‘모세’의 일본식 이름이다. 파친코를 운영하는 사장이 된다.솔로몬 모자수의 외아들이자 선자의 손자. 1960년대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선자는 설탕이 냄비에서 녹아 졸아드는 동안 계속 저었다. 부산과 오사카의 삶을 비교하면 생판 다른 생처럼 느껴졌다. 20년 동안이나 돌아가지 못했지만, 그들의 작은 바위섬 영도는 선자의 기억 속에서 더할 나위 없이 생생하고 환하게 남아 있었다. 이삭이 천국을 설명하려고 했을 때, 선자가 마음속으로 그린 천국의 모습은 고향이었다. 투명하고 빛나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고향 땅의 달과 별에 대한 기억도 이곳의 차가운 달과 별하고는 사뭇 다른 것 같았다. 고국의 상황이 나쁘다고 사람들이 아무리 불평해도, 선자는 유리처럼 반짝거리는 초록빛 바다 옆에 아버지가 아주 잘 관리한 밝고 튼튼한 집, 수박과 상추와 호박을 내주던 풍성한 텃밭, 맛난 것들이 떨어지는 법이 없었던 시장에 대한 추억만이 떠올랐다. 그곳에서 살 때는 그곳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했다. 노아는 자기가 평범한 사람이고 조선인이 아니었다면 학교를 즐겁게 다녔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말을 아버지나 다른 사람에게 할 수는 없었다. 자신은 결코 평범한 일본인이 될 수 없을 것이 분명해서였다. 큰아버지는 그들이 언젠가 조선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아는 조선에서 사는 것이 더 나으리라고 생각했다. 책가방과 도시락을 든 노아가 거실에서 미적거리며 아버지의 다정한 얼굴을 머릿속에 새겼다.“아가, 이리 오렴.” 이삭이 말했다.노아가 이삭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제발 하나님, 제발. 아빠를 낫게 해주세요. 한 번만 더 부탁드릴게요. 제발.’ 노아가 두 눈을 꼭 감았다.이삭이 노아의 손을 잡고 꽉 쥐었다. “너는 아주 용감해, 노아야. 나보다 훨씬, 훨씬 더 용감해. 너를 한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야.”
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5편
동아일보사 / 와이즈멘토 글, 연두 그림 /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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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만화,애니메이션
와이즈멘토 글, 연두 그림
10년 후 가장 유망한 직업은? 와이즈멘토가 국내 1만 여 개의 직업 중 오랜 상담경험과 과학적 미래 트렌드 분석, 100여 명의 자문단 조언을 통해 엄선한 어린이용 직업 소개 만화.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직업과 현재 초창기지만 경제 성장에 맞춰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첨단 직업들을 가려 뽑았다. 1편에서는 경영 컨설턴트, 광고 AE, 해외업무 관련 공사, 심리상담사, 광고 AE, 펀드매니저, 사진작가, 인사담당자, 방송작가, 공공 금융기관 관료, 건축사, 교사, 큐레이터, 방송 PD, 스포츠 강사, 호텔리어, 헤드헌터, 국제변호사, PR에이전트, 항공기 객실승무원 등 유망 직업 종사자들의 일상부터 장기적인 비전까지 제시한다. 2편에서는 감정평가사, 경제연구소 연구원, 공연기획자, 기업 해외 업무 담당자, 기자, 손해사정사, 숍마스터, 아나운서, 애널리스트, 영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게임 프로듀서, 게임 마케터, 정보보안 전문가, 통역사, 특수교사, 프라이빗 뱅커 등을 다룬다. 3편에서는 CRM 전문가, 공예가, 그래픽디자이너, 기업 신제품 개발 담당자, 기업 영업 담당자, 리서치 전문가, 문헌정보 전문가, 방송촬영감독, 사회복지사, 상권분석가, 스타일리스트, 스포츠 마케터, 애견 전문가, 어고노믹스 전문가, 영양사, 전략기획 전문가, 패션 머천다이저(MD) 등을 소개했다. 4편에서는 IB(인베스트먼트 뱅커), IT 컨설턴트, 기업재무 전문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밴처캐피털리스트, 부동산 디벨로퍼, 쇼핑호스트, 시스텝 엔지니어, 연예 매니지먼트사, 웨딩 플래너, 의상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컨벤션 전문가, 파티시에, 항공기 조종사 등을 소개했다.
우리 개를 찾아 주세요
베틀북 / 에즈라 잭키츠 외 글, 팻 셰어 그림 / 20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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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에즈라 잭키츠 외 글, 팻 셰어 그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아이들만의 우정! 잃어 버린 개 한 마리를 찾기 위해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이 모였다. 낯설고 삭막한 대도시에서 소외된 사회적 소수자인 주인공 소년에게 조건 없이 손을 내미는 것은 아이들뿐이다. 어른들도 쉽게 이루지 못한, 언어와 인종과 국적을 넘어선 건강한 우정을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 간다. 이 책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즈라 잭 키츠의 첫 번째 작품이다. 40년 동안 전세계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 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내가 가장 슬플 때
비룡소 / 퀸틴 블레이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김기택 옮김 / 200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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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퀸틴 블레이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김기택 옮김
의 마이클 로젠과 안데르센 상을 받은 틴 블레이크가 들려주는 지극히 개인적인 슬픔을 그림책에 담았다. 마이클 로젠의 죽은 아들 에디를 그리며 쓴 이야기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과 절망을 절절하게, 그러나 과장하거나 넋두리고 끝내지 않는 단정함이 돋보인다. 한 평범한 아버지의 슬픔을 인간 모두가 지닌 슬픔으로 그려내고 있다.◆한 아버지의 슬픔을 통해서 돌아보는 죽음과 슬픔의 의미 작가 마이클 로젠이 가장 슬플 때는 죽은 아들 에디를 떠올릴 때라고 한다. 소중한 아들을 잃은 슬픔을 바탕으로, 로젠은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과 절망을 고스란히, 그러나 넘치지 않게 담아낸 책 『내가 가장 슬플 때』를 써냈다. 이 책은 죽음과 슬픔에 관한 이야기지만, 결코 개인의 넋두리나 하소연으로 끝나지 않는다. 아들과 가족을 잃은 작가는 자신을 압도할 만큼 큰 슬픔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 결국 이러한 슬픔과 고통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있다. - 누가 슬픈가? - 모든 사람이 슬프다. - 슬픔은 모든 사람에게 오고 너에게도 온다. - 작가는 자기 개인의 상실과 슬픔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죽음, 절망, 불행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누구든 언젠가는 받았을 상처와 상실 그리고 분노까지 더듬는다. 작가의 날카로운 통찰로, 개인의 아픔에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정서를 찾아낸 것이다. ◆개인으로서의 아버지를 재발견 흔히 그림동화에서의 아버지는 여유 있고 강하게 그려지곤 한다. 가족들의 든든한 울타리와 바람막이가 되어 주고 때로 아이들과 함께 뒹굴며 놀아주는 친근하고 듬직한 존재다. 그러나 『내가 가장 슬플 때』에 서의 아버지는 자신이 지켜 줄 아들을 잃어 버려 한없이 슬프고 힘없는, 낯선 아버지다. 아이를 잃은 아버지가 얼마나 괴롭고 힘든지, 흩어진 가족에 대한 그리움에 얼마나 외로워하는지, 강하고 듬직한 면은 온데간데없이 초라하고 작아진 개인으로서의 아버지의 모습은 우리에게 신선하고 놀랍게 다가온다. 작가 개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주인공의 독백들은 사실적이고 날카롭게 다가온다. 뿐만 아니라 담담하고 절제된 문체는 깊은 감정들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자유로운 선으로 표출하는 깊은 감정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틴 블레이크의 그림은 선이 매우 자유롭다. 그러면서도 여러 가지 감정들을 섬세하게 전달해 준다. 슬프지만 행복한 척하는 어색한 웃음, 크나큰 슬픔에 온통 뒤덮일 때의 모습, 슬픔을 이기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부터 아들 에디의 어린 시절 활기찬 모습까지. 블레이크의 그림이 전하는 이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과 감정들은 결국 모든 것을 잃고 홀로 행복하던 때를 상상하는 주인공의 마지막 모습에 쓸쓸함과 서글픔을 더해 준다. 마구 그린 듯 분방한 펜 선과 푸른색과 회색을 주조로 그려진 수채화 풍의 그림들은 전체적으로 우울하고 슬픈 분위기를 표현해 준다.
심플 자이스토리 고등 수학 (상) (2022년 고1용)
수경출판사(학습) / 김민수 외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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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청소년 학습
김민수 외 지음
수학은 개념, 연산, 유형이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상호 간에 작용을 하면서 전체적인 수학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다. 심플 자이스토리는 개념, 유형, 연산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수학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이다. 개념과 연산이 관계되고, 연산과 유형이 관계되어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Ⅰ. 다항식 A.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B. 다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C. 다항식의 곱셈 공식 연습 문제[A~C] D. 나머지정리와 인수정리 E 인수분해 공식 연습 문제[D~E] Ⅰ 대단원 총정리[A~E] Ⅱ. 방정식과 부등식 F. 복소수 G 복소수의 계산 연습 문제[F~G] H 이차방정식의 풀이 I 이차방정식의 판별식 J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연습 문제[H~J] K. 이차함수의 그래프 L.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직선의 위치 관계 M. 이차함수의 최대 ? 최소 연습 문제[K~M] N. 여러 가지 방정식의 풀이 O. 삼차방정식의 근의 성질 연습 문제[N~O] P. 연립방정식 Q. 이차부등식 R.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이차부등식 연습 문제[P~R] Ⅱ 대단원 총정리[F~R] Ⅲ 도형의 방정식 S. 평면좌표 T. 평면좌표의 활용 U. 직선의 방정식 V.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연습 문제[S~V] W. 원의 방정식 X.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Y. 원의 접선의 방정식 연습 문제[W~Y] Z. 도형의 이동 연습 문제[Z] Ⅲ 대단원 총정리[S~Z] 시중에 출간되어 있는 수학 교재들은 나름대로 특색이 있습니다. 개념의 기초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교재가 있고, 연산만을 집중적으로 훈련시키는 교재도 있습니다. 또, 유형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교재가 있습니다. 그런데 수학은 개념, 연산, 유형이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상호 간에 작용을 하면서 전체적인 수학 실력이 늘어가는 것입니다. 심플 자이스토리는 개념, 유형, 연산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수학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입니다. 개념과 연산이 관계되고, 연산과 유형이 관계되어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핵심 개념 정리 가장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을 빠짐없이 수록하여 꼼꼼하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tip을 제공하여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실전 문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CHECK 중요한 개념은 빈칸 채우기 문제를 풀면서 다시 기억나게 하고, 헷갈리는 것은 ○, × 문제로 정확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장 ㅅ기초적인 문제지만 개념을 확인하기에는 가장 좋은 문제들입니다. 연산 연습 개념 이해를 강화하고, 응용 문제를 풀 수 있는 기초적인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분한 연산 연습을 통해 유형을 공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게 하였습니다. 유형 연습 문제 해결에 필요한 개념들을 유형에 따라 나누고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은 ★, ★★로 구분하여 유형을 확실히 잡아 나가도록 하였습니다. 유형 해결 전략을 제시하여 쉽게 유형을 파악하고, 그 유형을 정복하도록 하였습니다. 연습 문제+대단원 TEST 학교 시험, 학력평가 기출 및 예상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실전에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답형, 서술형, 첨삭해설 코너를 통해 다양한 연습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연산, 유형을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의 교재입니다. 개념, 연산, 유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념이면 개념만, 연산이면 연산만, 유형이면 유형만 따로 공부한다는 것이 이상하게 여길만하지만 지금까지의 수학 교재들이 너무 쪼개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통합적인 수학을 원하는 학생이나 기초를 확실히 잡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째깍째깍 시간 박물관
창비 / 권재원 글.그림 /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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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권재원 글.그림
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3권. 인류가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경험해 왔는지 들려주면서, 시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고 바람직한 ‘시간 사용법’을 생각하게 하는 지식정보그림책이다. 간단하지 않은 시간의 역사를 쉬운 말로 간추리고,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친근해할 만한 형식으로 정성껏 풀어냈다. 또한, 아침부터 밤까지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을 보며 생활하고, 1년 365일 달력이 알려 주는 때에 맞춰 생활하는 우리에게, 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시간을 느낄 수 있다는, 평범하지만 놓치기 쉬운 진실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갖고 싶나요?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시간 이야기! 시간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시간 사용법’을 배워요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보고 느낄 수 있지요? 항상, 모든 곳에서, 사람들은 지금과 같은 시간 개념을 갖고 살았을까요? 『째깍째깍 시간 박물관』은 인류가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경험해 왔는지 들려주면서, 시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고 바람직한 ‘시간 사용법’을 생각하게 하는 지식정보그림책입니다. 기존의 7~9세 아이들 대상의 어린이책이 시계를 읽는 방법이나 시간을 알려 주는 도구 소개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이 책은 시간이란 자연의 변화와 질서에 이어지는 개념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시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깊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감동과 철학이 있는 아주 특별한 시간 이야기 ―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른 시간’이 된다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가치를 전합니다! ‘시간은 금이다.’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렀다.’ ‘시간이 없다.’ 등등 바쁜 현대 사회 사람들이 시간과 관련해 하는 말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시간은 아끼고 관리해야 하는 대상이기만 한 것일까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시간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쉬운 개념이 아닙니다. 자칫하면 시간을 ‘시계나 달력에 표시된 숫자’ ‘시계가 가리키는 어느 한 점’으로 치부해 버리기 십상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서도 ‘시간’을 ‘시계 읽기’라는 교육 목표로 제한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제대로 가르친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성장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소중한 교육입니다. 『째깍째깍 시간 박물관』은 시계를 읽는 방법이나 시간을 재는 도구를 소개하는 데 집중한 기존의 어린이책들과 달리, 보이지 않는 ‘시간’이 자연의 변화와 규칙과 맞닿는다는 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찬찬히 알기 쉽게 풀어낸 보기 드문 지식 그림책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시간의 의미와 사람들이 시간을 경험하는 방식은 다양하게 변화해 왔습니다. 인간은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고, 밤과 낮이 바뀌고 계절이 변하는 모습 등을 보며 시간이란 ‘변화하는 힘’이며 ‘자연의 질서’라는 이치를 알게 되었고, 시간의 규칙을 관찰.발견하여 시간을 재는 도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간단하지 않은 시간의 역사를 쉬운 말로 간추리고,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친근해할 만한 형식으로 정성껏 풀어냈습니다. 또 아침부터 밤까지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을 보며 생활하고, 1년 365일 달력이 알려 주는 때에 맞춰 생활하는 우리에게, 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시간을 느낄 수 있다는, 평범하지만 놓치기 쉬운 진실을 설득력 있게 전합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시간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자기 주관을 가지고 올바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환상적인 시간 여행.친근한 동물 캐릭터.이야기와 정보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째깍째깍 시간 박물관』은 코끼리 선생님과 찍찍이(쥐), 꿀꿀이(돼지), 깡총이(토끼), 야옹이(고양이)가 시간 박물관에 가기 위해 기차를 탔다가 터널 속에서 기차가 멈춰 버리는 사고를 당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수룩한 듯하면서도 야무지게 주고받는 동물들의 대화를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의 재미는 물론 어느새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어요.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무엇인지, 왜 지겨울 때는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재밌을 때는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몸시계.해시계.추시계.태엽시계.전자시계 등 시간을 재는 도구들이 어떤 원리와 배경에 따라 만들어졌는지, 시계의 발달이 가지고 온 시간에 대한 인식과 사회의 변화는 무엇인지 등을 여러 동물 친구들이 전하는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 책의 작가 권재원은 『왜 아플까?』 『침대 밑 그림 여행』 등 딱딱한 정보와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재기발랄한 상상력 그리고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내는 데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어린이 논픽션 그림책 작가입니다. 이 책에서도 글과 그림을 함께 하는 작가의 특장점을 잘 살려 환상적인 시간 여행 이야기에 사랑스럽고 개성 있는 동물 캐릭터를 탄생시켜 흥미진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형성하며, 글에서 모두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다채롭고 풍부한 그림 구성과 색감으로 뒷받침하여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풍부하고 알찬 정보 페이지 “아는 재미! 노는 재미!” ―시간을 세는 단위부터 시계 및 달력 읽기와 역사 속 시간 이야기까지 책 뒤에는 시간과 관련한 지식 정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꼭지를 마련했습니다. 1초.1분.1시간.하루.주.달.해 등 시간을 세는 단위를 비롯해 시간을 재는 도구, 시계 읽기, 달력 보기 등을 알기 쉬운 말과 다양한 그림 및 사진으로 설명하는 ‘정보 페이지’와 관련 지식을 다른그림찾기.버터케이크만들기.시간표그리기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다지는 ‘활동 페이지’로 꾸몄습니다. 꼭지 제목처럼 어린 독자들이 ‘아는 재미’와 더불어 ‘노는 재미’를 누리기를 기대합니다.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지식 그림책 시리즈 “창비 호기심 그림책” 은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틀을 넓히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세상에는 궁금하고 흥미로운 일이 가득합니다. 이제 막 가정에서 학교(또는 유치원)라는 좀 더 넓은 세상으로 한 걸음을 뗀 아이들에게 알고 싶은 것과 경험하고 싶은 것이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테지요. 무언가 알고 싶은 것이 생기면 우리는 스스로 찾아봅니다. ‘호기심’ 때문입니다. ‘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는 호기심이야말로 사람의 내면을 채우는 가장 맛있고 즐거운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어린 독자가 호기심을 갖고 찾은 지식이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 데 작은 연결고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됐습니다. 그동안 지식정보그림책은 주로 다량의 지식을 전달하고 세세한 정보를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 책이 많았는데, 이 시리즈는 지식을 전달하려 욕심내기보다는 어린이들 스스로 글자를 따라 책 속에 빠져들어 새로운 지적 탐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100원이 작다고?: 돈의 가치를 배우는 경제 이야기』(강민경 글, 서현 그림), 『용감한 유리병의 바다 여행』(김란주 글, 남주현 그림)이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친근하고 재미난 소재, 의미 있는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시리즈를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왜 나만 따라해
휴이넘 / 고여주.위혜정 글, 윤희동 그림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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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명작,문학
고여주.위혜정 글, 윤희동 그림
민지네 집에는 못 말리는 괴물이 살고 있다. 침질질이 괴물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녀석은 시도때도 없이 민지를 따라 한다. 민지를 졸졸 따라다니며 민지의 숙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민지의 옷에 똥을 묻혀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침질질이 괴물. 민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이제 저 녀석과 더 이상 상대하지 않겠어!" 소리를 지른다. 어른들은 침질질이 괴물이 민지의 어린 동생이라는 것을 눈치채지만, 책을 읽는 아이들은 내내 침질질이 괴물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해 한다. 마지막에 괴물의 정체가 드러났을 때 아이들은 '아하!' 하며 즐거워 하는 것이다. 침질질이 괴물과 민지의 팽팽한 갈등은 의외의 방식으로 해결이 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맏이와 동생 사이의 화해 모습을 그대로 그리고 있어 인상적이다. 맏이와 막내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면, 어른들은 맏이에게 '네가 언니니까 형이니까 동생에게 양보해야 해.' 라고 말한다. 하지만 맏이의 입장에서 동생이 자신보다 어리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기는 쉽지가 않다. 그래서 언제나 동생과의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게 되고, 부모가 동생만 감싸고 돈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방식처럼 자신을 괴롭히는 괴물 같은 존재가 사실은 철없는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의젓한 맏이가 된다.‘이 침질질이 괴물, 제발 나 좀 따라하지 마!’ 휴이넘 출판사의 가치만세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가치만세 시리즈는 ‘가치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의 줄임말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에 숨은 크고 작은 가치를 찾아낼 수 있게 꾸민 그림책 시리즈이다. 가치만세 시리즈의 첫 권, 김중석 작가의 ‘으악! 늦었다!’가 호평을 받은 이후 두 달만에 출간된 두 번째 책인 ‘왜 나만 따라 해!’는 익살스러운 표지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민지네 집에는 못 말리는 괴물이 살고 있다. 침질질이 괴물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녀석은 시도때도 없이 민지를 따라 한다. 민지를 졸졸 따라다니며 민지의 숙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민지의 옷에 똥을 묻혀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침질질이 괴물. 민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이제 저 녀석과 더 이상 상대하지 않겠어!” 소리를 지른다. 어른들은 침질질이 괴물이 민지의 어린 동생이라는 것을 눈치채지만, 책을 읽는 아이들은 내내 침질질이 괴물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해 한다. 마지막에 괴물의 정체가 드러났을 때 아이들은 ‘아하!’ 하며 즐거워 하는 것이다. 침질질이 괴물과 민지의 팽팽한 갈등은 의외의 방식으로 해결이 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맏이와 동생 사이의 화해 모습을 그대로 그리고 있어 인상적이다. 맏이와 막내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면, 어른들은 맏이에게 ‘네가 언니니까 형이니까 동생에게 양보해야 해.’ 라고 말한다. 하지만 맏이의 입장에서 동생이 자신보다 어리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기는 쉽지가 않다. 그래서 언제나 동생과의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게 되고, 부모가 동생만 감싸고 돈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방식처럼 자신을 괴롭히는 괴물 같은 존재가 사실은 철없는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의젓한 맏이가 된다. 자라는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것은 비단 학업적 성취만이 아니다. 성실, 배려, 용기처럼 어린이들 마음에 담아주어야 할 여러 가치가 있을 것이다. 넘어지고 일어나면서 걷기를 배우듯이 어려움을 겪을 때 헤쳐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이들이 지닌 마음의 힘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루한 어른들의 잔소리가 아니라 해가 넘어가는 줄도 모르고 신이 나는 놀이처럼 아이들을 신나게 하는 이야기들로 세상의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전하고 있는 가치만세 시리즈. 윤희동 작가의 발랄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는다. 책소개 민지네 집에는 못 말리는 괴물이 살아요. 이름은 침질질이 괴물, 특기는 민지 따라 하기, 취미는 낙서하기, 똥 만지기! 침질질이 괴물은 민지를 졸졸 따라다니며 온갖 말썽을 부립니다. 급기야 민지가 그려 놓은 숙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민지를 쫓아다니다 민지의 옷에 똥을 묻히지요! 잇따른 망신에 민지는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더 이상 저 녀석과 상대하지 않겠어!” 침질질이 괴물과 민지의 팽팽한 갈등, 앞으로 둘 사이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마음의 힘이 자라는 그림책, 가치만세! 자라는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것은 비단 학업적 성취만이 아닙니다. 성실, 배려, 용기처럼 어린이들 마음에 담아주어야 할 여러 가치가 있습니다. 넘어지고 일어나면서 걷기를 배우듯이 어려움을 겪을 때 헤쳐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이들이 지닌 마음의 힘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루한 어른들의 말이 아니라 해가 넘어가는 줄도 모르고 신이 나는 놀이처럼 아이들을 신나게 하는 이야기들로 세상의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치만세] 시리즈 제2권인 이 책에서는 민지와 침질질이 괴물의 좌충우돌을 통해 ‘우애란 서로 이해하는 마음에서 싹트는 것’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미술 시간, 민지는 자신 있게 숙제를 펼쳤어요.“으악! 이게 뭐야!”글쎄, 민지의 그림이 엉망진창이지 뭐예요? 이런 짓을 할 녀석은 침질질이 괴물뿐이에요!- p.6 화가 난 민지는 신발주머니를 툭툭 차며 집에 왔어요. 현관문도 “쾅!” 소리 나게 닫았지요. 그 소리에 침질질이 괴물이 달려 나왔어요.“저리 가! 따라오지 마!”민지는 이불을 홱 둘러썼어요.그래도 침질질이 괴물은 뒤뚱뒤뚱 민지를 쫓아왔어요.-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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