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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 토핑 이유식
서사원 / 정주희 (지은이), 이수진 (감수) /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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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
건강,요리
정주희 (지은이), 이수진 (감수)
희야 작가는 첫째 튼이를 위해서 죽 이유식(밥솥 이유식)을, 이른둥이 뿐이를 위해서 토핑 이유식, 자기주도이유식까지 모두 만들어봤다. 또한 미국 소아과학회, WHO 자료, 해외 논문 등을 찾아보면서 변경된 이유식 지침에 대해서도 열심히 조사하고 공부했다. 그 모든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토핑 이유식, 죽 이유식(밥솥 이유식), 자기주도이유식, 형태만 조금씩 다를 뿐 결국 같은 이유식이고, 아기가 잘 먹는다면 어떤 방법이든 괜찮다. 2.32kg으로 만지면 부서질 것만 같았던 이른둥이 뿐이는 이유식을 먹고 10kg이 넘을 정도로 건강하게 자랐다. 이유식의 목표는 아기가 돌이 되었을 때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서 삼시 세 끼 즐거운 식사를 하는 것이다. 조금 느리게 천천히 진행되더라도 아기를 믿고 기다려주자.프롤로그: 이른둥이 뿐이를 건강하게 키운 토핑 이유식을 소개합니다 PART 0. 토핑 이유식 시작 전에 알아두면 좋아요 이유식은 무엇일까, 왜 해야 할까? 새로 바뀐 이유식 지침 알레르기 테스트: 밀가루, 달걀 흰자, 땅콩 이유식 준비물 초기 쌀가루, 중기 쌀가루, 중기 잡곡가루는 얼마나 사야 할까? 시기별 토핑 이유식의 양 물 마시는 시기와 섭취량, 빨대컵 사용 시기 한 번에 6가지 큐브를 만드는 방법 달걀 고르는 방법 두부 고르는 방법 채소, 과일을 세척하는 방법 아기 과자, 아기 치즈, 아기 요거트를 고르는 방법 유기농, 무농약, 친환경, GAP 인증, 무항생제 이해하기 이유식 시작 후 변비가 생겼을 때 토핑 이유식 각 시기별 특징 PART 1. 초기 토핑 이유식 1장 초기 토핑 이유식 시작 전에 알아두면 좋아요 초기 이유식을 왜 쌀로 시작할까? 왜 오트밀로 이유식을 만들까? 초기 토핑 이유식 먹는 양과 시간 토핑 이유식 큐브 해동법과 이유식 데워 먹이는 방법 초기 이유식 때 간식을 줘도 될까? 초기 토핑 이유식 소고기 활용법 초기 이유식&토핑 이유식 질문 초기 토핑 이유식 재료 토핑 이유식 식사 차림 예시 초기 토핑 이유식 식단표 2장 초기 토핑 이유식 쌀죽(불린 쌀 10배죽) 쌀죽(밥 5배죽) 쌀죽(쌀가루 16배죽) 오트밀죽(쌀가루+퀵롤드 오트밀) 오트밀죽(불린 쌀+퀵롤드 오트밀 10배죽) 소고기죽(쌀가루 16배죽) 쌀죽 오트밀죽(8배죽) 소고기 애호박 청경채 오이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사과 단호박 완두콩 달걀노른자 PART 2. 중기 토핑 이유식 1장 중기 토핑 이유식 시작 전에 알아두면 좋아요 중기 이유식&토핑 이유식 질문 중기 토핑 이유식 식단표 재료 미리보기 이유식에서 사용 가능한 흰살 생선 중기 이유식 필수템 채소 육수 중기 토핑 이유식 체크사항 및 스케줄 중기 토핑 이유식의 재료 비율과 양 중기 토핑 이유식 식단표(하루 2~3회) 2장 중기 토핑 이유식 1단계 중기 토핑 이유식 1단계 베이스죽 현미쌀죽(10배죽) 소고기토마토소스 달걀순두부조림 소고기양송이볶음 닭고기 양파 두부 쌀보리죽(10배죽) 시금치 고구마와 고구마퓌레 무 아욱 퀴노아쌀죽(8배죽) 적채 비트 토마토 3장 중기 토핑 이유식 2단계 흑미쌀죽(8배죽) 새송이버섯 배추 흰살 생선 수수쌀죽(8배죽) 연근 비타민 양송이버섯 PART 3. 후기 토핑 이유식 1장 후기 토핑 이유식 시작 전에 알아두면 좋아요 후기 토핑 이유식 재료 미리보기 후기 토핑 이유식 재료 구매처 후기 토핑 이유식 체크사항 후기 토핑 이유식 스케줄과 이유식&분유량 아기기 이유식을 잘 안 먹을 때 오트밀 포리지 만드는 방법 2장 후기 토핑 이유식 1단계 후기 이유식 식단표 1단계 차조무른밥(7배죽) 6배 잡곡무른밥(중기용 가루) 3배 잡곡무른밥(불린 쌀+잡곡) 소고기미역죽(무른밥) 검은콩, 검은콩퓌레 구기자닭죽(무른밥) 밤 팽이버섯 근대 파프리카 김 가지 3장 후기 토핑 이유식 2단계 후기 이유식 식단표 2단계 2배 잡곡진밥 아스파라거스 숙주나물 느타리버섯 케일 케일달걀오믈렛 건포도(단호박건포도범벅) 새우 새우애호박조림 부추 부추달걀스크램블 연어양파감자볼 삼색 닭안심소시지 소고기라구소스 우엉 게살수프 바나나 오이 샤인머스켓 4장 후기 토핑 이유식 3단계 후기 이유식 3단계 참고사항 후기 토핑 이유식 식단표 3단계 1.5배 잡곡진밥 톳밥(전자레인지) 톳밥(밥솥) 돼기고기 셀러리 매생이달걀찜 쑥갓 오징어 오징어볼 강낭콩밥 콜라비 밥새우주먹밥 그린빈 그린빈스크램블드에그 PART 4. 완료기 이유식 1장 완료기 이유식 시작 전에 알아두면 좋아요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 아기 음식에 간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완료기 잡곡밥 짓는 방법 완료기 이유식 한 끼 차림 예시 완료기 이유식 식단표(2주간) 2장 완료기 이유식 밥 달걀순두부밥 소고기콩나물밥 달걀찜밥 간장버터달걀밥 소곰탕밥 소고기가지밥 소고기시금치덮밥 소고기채소밥볼 죽·수프·리소토 오트밀달걀죽 오트밀고구마죽 김달걀죽 고구마시금치죽 샤브채소죽 소고기새송이채소죽 황태무죽 배추들깨죽 새우채소죽 밤수프 닭고기버섯리소토 게살크림리소토 매생이크림리소토 국 찌개 밥새우시금치된장국 들깨무채국 팽이두부된장국 상추된장국 감자된장국 맑은버섯국 콩나물순두부탕 아기 알탕 소고기미역국 아기 동태탕 LA갈비탕 꽃게된장찌개 반찬 쑥갓두부무침 콩나물김전 브로콜리부침개 연근참깨마요 시금치나물 애호박나물 숙주나물 얼갈이배추나물 오이나물 상추나물 당근채전 베이비웍달걀찜 새우바이트머핀 감자볶음 소고기느타리버섯볶음 새우브로콜리볶음 토마토달걀볶음 버섯들깨볶음 치즈포크너겟 함박스테이크 찹스테이크 삼치강정 소고기무조림 우유치즈감자조림 두부프라이 김두부무침 무설탕 아기 피클 특별식 감자뇨끼 크림소스감자뇨끼 닭백숙 간장비빔국수 달걀만두 PART 5. 간식&과일 1장 간식 감자전 고구마치즈전 사과빵 바나나치즈빵 90초 땅콩버터빵 감자당근빵 바나나치즈빵 분유빵 망고요거트찐빵 바나나건빵 사과바나나머핀 사과퓌레머핀 땅콩소스사과머핀 배대추차 시금치팬케이크(슈렉팬케이크) 바나나오트밀팬케이크 바나나오트밀찜케이크 바나나땅콩미니팬케이크시리얼 프렌치토스트 프렌치토스트컵 카스테라 바나나크레페롤 치즈와플 당근오트밀바 바나나오트밀 쿠키 고구마쿠키 고구마사과잼쿠키 아기제니쿠키 치즈볼(치즈까까) 오트밀땅콩볼(오땅볼) 땅콩버터사과퓌레 푸룬 퓌레 망고바나나퓌레 망고샤베트 2장 과일 귤(오렌지/한라봉/레드향 등) 망고 무화과 석류 딸기 아보카도 사과 블루베리 수박 참외 단감(홍시) 배 파인애플 키위 복숭아 자두 멜론 산딸기 체리 용과 망고스틴 찾아보기 토핑(시기별) 토핑 이유식(시기별) 토핑(가나다순)국민이유식 책 <<튼이 이유식>> 이후 5년만의 신간! 첫째 튼이에 이어서, 둘째 뿐이도 건강하게 키워낸 <<뿐이 토핑 이유식>>을 소개합니다! 첫째 튼이를 건강하게 키운 <<튼이 이유식>> 출간 이후 5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튼이 이유식>>은 초보 부모들의 이유식 길라잡이자 국민이유식 책이 되었습니다. 희야 작가는 튼이 동생을 갖기 위해 매우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는데요. 오랜 기다림과 노력 끝에(시험관 7차) 35주 1일 차에 둘째 뿐이는 2.32kg 저체중의 이른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스스로 호흡하는 걸 힘들어해서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했어요. 게다가 심방중격결손(심장에 구멍이 있다) 진단까지 받아서 엄마아빠 마음이 무너져내렸습니다. 다행히 엄마표 이유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서 수술 없이 심방중격결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희야 작가는 첫째 튼이를 위해서 죽 이유식(밥솥 이유식)을, 이른둥이 뿐이를 위해서 토핑 이유식, 자기주도이유식까지 모두 만들어봤습니다. 또한 미국 소아과학회, WHO 자료, 해외 논문 등을 찾아보면서 변경된 이유식 지침에 대해서도 열심히 조사하고 공부했습니다. 그 모든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토핑 이유식, 죽 이유식(밥솥 이유식), 자기주도이유식, 형태만 조금씩 다를 뿐 결국 같은 이유식이고, 아기가 잘 먹는다면 어떤 방법이든 괜찮습니다. 2.32kg으로 만지면 부서질 것만 같았던 이른둥이 뿐이는 이유식을 먹고 10kg이 넘을 정도로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이유식의 목표는 아기가 돌이 되었을 때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서 삼시 세 끼 즐거운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조금 느리게 천천히 진행되더라도 아기를 믿고 기다려주세요.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기들도 뿐이처럼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날 테니까요. 누적 방문객수 2,400만 명, 식단표 댓글 수 14만 개 돌파! 수많은 부모들이 ‘뿐이 토핑 이유식’을 믿고 선택한 이유 7가지 1. 새롭다: 최신 이유식 지침을 반영한 세세하고 친절한 이유식 정보 첫째 튼이가 이유식을 하던 때와는 정말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완모/완분 구분 없이 생후 6개월 무렵부터 이유식을 시작하고, 미음 형태보다 입자감 있는 게 더 좋고, 농도도 빠르게 올리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변화가 많다 보니 혼란스럽죠. 초보 부모들은 더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미국 소아과학회, WHO 자료, 해외 논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자료를 찾아보면서 변경된 이유식 지침에 대해서 열심히 조사하고 공부했습니다. 그 모든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이 책에 쏟아 부었습니다.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믿고 따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2. 야무지다: 오트밀, 쌀가루, 큐브, 육수 등 모르면 손해 보는 깨알팁 보통 초기에는 쌀, 찹쌀 정도만 사용해왔는데요. 이젠 초기부터 잡곡을 사용할 수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게 오트밀이에요. 현미도 가능합니다. 오트밀은 외국에서 쌀 대신 사용할 정도로 유명한 이유식 재료에요. 철분 함량이 많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재료입니다. 뿐이도 쌀과 오트밀로 시작했어요. 뿐만 아니라 쌀가루 활용법, 수많은 큐브를 한 번에 만드는 방법, 한 그릇 뚝딱 먹게 만드는 맛있는 육수 만들기 등 모르면 손해 보는 깨알팁이 넘쳐납니다. 3. 쉽다: 초보 부모도 금세 따라하는 쉬운 설명과 실패 없는 레시피 “처음부터 시판 이유식을 하기로 결정하고 블로그 글을 읽었는데요. 이상하게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유식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최근에 바뀐 이유식 지침이나 토핑 이유식에 대해 잘 몰라서 헤매고 있을 때, 희야 님의 글은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주었습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위로 받는 느낌이었어요. 덕분에 힘내서 이유식을 끝까지 만들 수 있었어요.” 위와 같은 수많은 리뷰로 짐작할 수 있듯이 희야 표 이유식 레시피는 정말 쉬워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잘 먹고, 부모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것은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4. 맛있다: 재료 궁합, 아이 건강과 입맛까지 고려한 맛있는 이유식 뿐이도 처음부터 잘 먹는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조금만 이상해도 뱉어버리고 짜증내는 아이를 어떻게 해서든 먹이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맛있는 이유식 레시피 찾기는 물론, 재료 궁합, 새로운 재료 시도해보기, 아기가 잘 먹는 시간대 찾기 등 그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드립니다. 5. 재밌다: 이유식 책이 이토록 재밌을 줄이야! 시간 순삭 알찬 정보 이유식 책은 소설이 아닙니다. 이유식에 관한 정보로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근데 이상하죠. 엄마들은 말합니다. 이유식 책을 이토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줄은 몰랐다고요. 진작에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서울대 갔을 거라고! 그만큼 재밌고 유익합니다. 아기 밥 먹이는 일이니 어떤 부모가 소홀히 하겠어요. 게다가 딱딱한 이론으로 채워진 설명이 아니라 수년간 두 아이를 키우면서 쌓아온 노하우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콕콕 집어서 알려주니 밤새는 줄 모릅니다. 6. 식단표: 초보부모들이 제일 궁금해하고 필요한 이유식 식단표만 38쪽 아이마다 성장속도도 다르고 이유식 시작 시기도 조금씩 다릅니다. 이유식 지침은 6개월(180일)부터 시작이지만 교과서대로 아이는 따라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기 식단표는 150일 시작, 160일 시작, 170일 시작, 174일 시작(뿐이 식단표), 180일 시작 총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중기 1, 2단계 식단표(생후 7~8개월), 후기 1, 2, 3단계 식단표(생후 9~11개월), 완료기 식단표(2주간)까지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7. 영상으로 보는 이유식: 레시피 영상 QR코드 129개 사진과 레시피 설명이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지만, 요즘은 영상시대죠. 레시피 옆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선명한 영상이 바로 보입니다. 이유식을 만들다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QR코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저자는 마지막으로 신신당부합니다. 절대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라고요. 아이마다 발달 상황도,기질도 다릅니다. 우리의 이유식 목표는 아기가 돌이 되었을 때 가족이 함께 한 자리에 모여서 삼시 세 끼 즐거운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조금 느리게 천천히 진행되더라도 아기를 믿고 기다려주세요.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기들도 뿐이처럼 잘 먹으면서 건강하게 자라날 테니까요. 이유식의 목적은 영양 필요량을 충족하고, 다양한 맛과 질감을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유식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음식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하며, 다른 음식과 조합해보거나 맛과 질감을 변경해보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8~10번 이상 시도해봐야 합니다. 2021년 기준으로 미국 소아과학회, 미국 국립보건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모두 아기가 생후 6개월부터 고형식으로 된 이유식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미국에서 6개월을 권장하는 이유는 너무 이른 시기, 즉 4개월 이전에 시작하면 제대로 목을 못 가누거나, 앉아 있지 못해서 이유식 진행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어느 연구에 따르면, 너무 이른 시기(생후 4개월 이전)에 이유식을 시작하면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무리한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집에 안 들어감!
바람의아이들 / 이여누 지음, 배현정 그림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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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여누 지음, 배현정 그림
돌개바람 시리즈 27권. 엄마가 가장 친한 친구와 놀지 못하게 하는 미진이와 만화가의 꿈을 인정해주지 않는 연진이. 둘은 함께 가출을 감행하지만,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것에 불과하다. 게다가 엄마에게 엄마가 나한테 ‘미운 오리 새끼’라고 말했던 곳, 엄마가 내 머리를 열 셀 동안 쓰다듬어줬던 곳, 내가 ‘엄마 행복해’라고 말했던 곳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문자를 보내는데... 엄마는 과연 기억하고 찾아 올 수 있을까?1. 김홍도와 정연진 2. 우는 여인 : 정미진 3. 가출 선언 4. 거울 속의 여인 : 오애경 5. 뒤바뀐 술래 6. 그냥 넘어가자고! 7. 엄마, 나 사랑해? 작가의 말바람의아이들에서 주목한 신인작가의 첫 작품 『집에 안 들어감』 『집에 안 들어감』은 ‘신인 발굴’에 남다른 의욕을 보여 왔던 ‘바람의아이들’에서 오랜만에 내놓는 신인작가의 작품이다. ‘동화’란 뭔가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밝고 유쾌한 말투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라는 말에는 누구나 동감하면서도 실상은 실현되기 어려운 법. 신인작가 이여누는 아이를 굽어보기보다는 옆에 쭈그리고 앉아 눈높이를 맞춘 것처럼 천진하고도 담백하게 동화 한 편을 완성해 냈다. 아이의 욕망과 심리에 솔직하면서도 명랑하고 긍정적인 동화. 요컨대 진짜 동화라고나 할까? 『집에 안 들어감』은 엄마에게 가출을 선언하는 두 딸과 딸들의 뒤를 쫓는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애정과 몰이해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엄마와 아이들의 관계를 그려 보인다. 미진이는 가장 친한 친구와 놀지 못하게 하는 엄마가 야속하고, 그 때문에 친구한테 일방적으로 절교를 당해서 슬프다. 연진이는 수업 중에 딴짓을 했다가 선생님께 엄마 모셔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이 태산인데, 엄마가 만화가의 꿈을 인정해 줬더라면 수업시간에 딴생각을 안했을 거란 생각에 화가 난다. 그런데다 엄마는 과외와 학원을 빼먹은 딸들에게 이유도 묻지도 않고 빽! 버럭! 소리만 치다가 뚝! 전화를 끊어버리지 뭔가. 그러니까 미진이와 연진이로서는 가출할 이유가 충분하다. 사실 미진이와 연진이가 감행하는 가출이란 ‘가출’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지경으로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것에 불과하다. 게다가 엄마에게 수수께끼 같은 힌트 문자를 보내놓고 엄마가 나타나나 안 나타나나 기다리는 모습이라니, 이건 가출이라기보다는 술래잡기에 가깝다. 하지만 엄마가 과연 힌트를 알아볼까? 엄마가 나한테 ‘미운 오리 새끼’라고 말했던 곳, 엄마가 내 머리를 열 셀 동안 쓰다듬어줬던 곳, 내가 ‘엄마 행복해’라고 말했던 곳, 엄마는 과연 기억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어째, 마음이 좀 이상해진다. 몇 가지 문제를 내일로 미뤄도 되는 이유 사실 아이들 입장에서 엄마를 비난하는 건 쉽다. 본디 엄마들이란 아이들이 좋아하고 하고 싶어 하는 일(컴퓨터 게임, 만화책, 밤늦게까지 깨어 있기 등등)보다는 싫어하고 극구 피하고 싶은 일(학습지, 양치질, 장난감 정리 등등)을 시키는 데 소질이 있으니까. 게다가 요즘 엄마들은 오죽 욕심이 많은가? 하지만 『집에 안 들어감』은 소리 높여 ‘어른 비판’을 부르짖기보다는 엄마와 아이 사이의 소박하고도 사랑스러운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엄마가 연진이한테 ‘미운 오리 새끼’라고 했던 건 서점에서 책을 더 보겠다고 고집 부리던 연진이가 먼저 “이 두더지 엄마야!” 하고 소리쳤기 때문이고, 엄마가 선물가게에서 연진이 머리를 오래오래 쓰다듬어준 건 연진이가 자기 가방 살 돈을 아껴서 엄마 감기약을 사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또 미진이가 놀이터에서 아이스크림을 떠먹으며 행복하다고 말한 건 가족들이 모두 함께 한 저녁 시간이 무척 좋았기 때문이다. 사소하다면 사소하고, 가볍다면 가벼운 추억을 떠올리며 엄마를 기다리는 미진이와 연진이, 그런데 선물가게에서 거울을 보는 엄마는 왜 저런 표정이지? 너무 가까이 있을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보면 더 잘 보이는 법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몰래 숨어서 엄마를 지켜볼 때, 엄마의 연약한 속살이 드러나 보인다. 젊었을 땐 백 명도 넘는 남자들을 애태웠다는 엄마, 그러나 지금은 부스스한 파마머리에다 옆구리 살이 불룩한 채로 딸들을 찾아다니는 엄마. 어쩐지 마음이 찌릿해서 이제 그만 엄마를 만나러 갈까 생각하는 미진이와 연진이…… 하지만 물론 엄마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존재가 아니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가출이라니 말도 안 돼, 이 험한 세상에서 가출을 했다가는 큰일 날 텐데, 하고 생각할 (어른)독자가 있을까 봐 미리 밝혀 두자면, 미진이와 연진이는 해가 지기도 전에 엄마와 아빠를 만나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간다. 물론 눈물 바람의 감동적인 상봉도, 엄마의 후회와 뉘우침도, 미진이와 연진이가 가진 문제의 명쾌한 해결도 없지만 이 정도면 해피엔딩이다. 엄마는 미진이가 은영이랑 다시 친구 해도 좋을지 생각해보겠다고 약속했고, 연진이의 꿈에 대해서도 차차 얘기해보자고 했으니까. 무엇보다도 가출하겠다던 딸들을 용서해줬으니까. 해결되지 못한 몇 가지 문제들은 내일로 미루어도 된다. 엄마와 아이들이란, 가족이란, 한두 번 보고 말 사이가 아니니까 말이다. 『집에 안 들어감』은 무언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가출을 꿈꿔 본 적이 있는 아이한테라면 유용한 가출 매뉴얼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엄마에게 보낼 힌트를 생각해내려고 지난 시간을 더듬더듬 헤매다 보면 가출할 마음이 싹 가시지 않을까? 어쨌든 엄마란 세상에서 가장 아늑한 품이고, 언제나 마음 놓고 비빌 수 있는 언덕이며, 변함없이 든든한 아군이니까 말이다.
찾아봐 찾아봐 5 : 세계 명작
상수리 / 주형근 그림, 상수리 출판기획부 글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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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주형근 그림, 상수리 출판기획부 글
5권 '세계 명작' 편은 상수리 놀이책방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학 작품을 주제로 삼아, 그림과 이야기를 보면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명작 속 장면들이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상황 연출로 알차게 담겨 있다. 네버랜드로 떠나는 웬디와 피터팬, 알몸으로 거리에 나선 벌거숭이 임금님,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앨리스 등 명작의 한 장면을 담은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명작이 담긴 그림 속에 숨은 캐릭터를 찾다보면 집중력이 길러지고, 이야기의 흐름과 요소를 상상하다 보면 창의성도 자라게 된다. 찾기 놀이 페이지를 넘겨 보면 앞에서 보았던 명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다.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찾기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줄거리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그림과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는 구성 덕분에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으며, 문학적 감수성까지 발달시켜 준다.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오는 그림을 보며 캐릭터도 찾고 문학적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 재미있고도 똑똑한 놀이책이다.세계 명작을 소개합니다 걸리버 여행기 피터팬 흥부와 놀부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벌거숭이 임금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노키오 아기 돼지 삼형제 아기 사슴 밤비 신데렐라 미운 오리 새끼 호두까기 인형 정답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숨은그림찾기 놀이책 피노키오야! 신데렐라야! 어디 어디 숨었니? 숨은 그림으로 보는 세계 명작! 『찾아봐 찾아봐』 5권 ‘세계 명작’편은 상수리 놀이책방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학 작품을 주제로 삼아, 그림과 이야기를 보면서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명작 속 장면들이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상황 연출로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네버랜드로 떠나는 웬디와 피터팬, 알몸으로 거리에 나선 벌거숭이 임금님,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앨리스 등 명작의 한 장면을 담은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명작이 담긴 그림 속에 숨은 캐릭터를 찾다보면 집중력이 길러지고, 이야기의 흐름과 요소를 상상하다 보면 창의성도 자라게 됩니다. 찾기 놀이 페이지를 넘겨 보면 앞에서 보았던 명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찾기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줄거리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그림과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는 구성 덕분에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으며, 문학적 감수성까지 발달시켜 줍니다.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오는 그림을 보며 캐릭터도 찾고 문학적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 재미있고도 똑똑한 놀이책입니다.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크는 숨은그림찾기 숨은 주인공도 찾고, 명작도 알자! 아이의 흥미를 사로잡는 세계 명작 놀이 숨은 그림 찾기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키우기에 더 없이 좋은 놀이입니다. 『찾아봐 찾아봐』 5권에서는 세계 명작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 꾸러미를 그림과 함께 던져 줍니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걸리버 여행기, 피노키오, 미운 오리 새끼 등과 같은 명작은 우리 시대에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 같은 작가들의 이런 훌륭한 작품이 계속해서 사랑받는 이유는 이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꿈과 상상을 심어 주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 문학 작품을 많이 접한 아이들일수록 언어적인 표현력이 발달합니다. 이 찾기 놀이책은 명작에 대한 이해를 길러 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며, 문학에 대한 호기심도 심어 줄 것입니다. 숨은 그림 옆에 숨은, 웃음 터지는 엉뚱한 상황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 요소들 ‘찾아봐 찾아봐’가 갖고 있는 매력은 무엇보다도 ‘재미 요소’가 불러일으키는 웃음일 것입니다. ‘흥미로운 그림이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독자의 말처럼,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캐릭터들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줍니다. 이 요소는 곧 ‘상상력 자극제’로 작용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런 엉뚱함이 어떤 상황으로 이어질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상상하기 연습’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유니콘을 만드는 프렌치 스타트업의 비밀
라꽁떼 / 곽원철 (지은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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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꽁떼
소설,일반
곽원철 (지은이)
세계적인 석유기업 ‘토탈’은 왜 에너지·모빌리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기업들은 왜 1조 원을 싸들고 배터리 스타트업으로 달려갔나? 그리고 유럽 정치권과 공기업들이 어떻게 스타트업을 지원하는가? 이 책은 혁신적인 기술, 역경을 딛고 기업을 일으킨 창업가, 가치를 알아보는 금융자본의 세 박자가 조화를 이루는 프랑스·유럽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디테일하게 짚는다. 그리고 이들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해 스테이션F, 에콜42 등 ‘창업 국가’의 면모를 세계에 과시하는 프랑스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살펴본다. 스타트업 평가를 위해 인력과 자본이 고도화한 미국 실리콘 밸리나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는 중국 중관춘을 스타트업의 예로 들지만, 이들은 현실적으로 우리와 맞지 않는다. 프랑스는 실용적인 철학을 추구하는 미국보다 조금 보수적이고, 국가 주도형 전략을 펼치는 중국보다는 온화하다. 시장과 경제 규모, 정부 역할, 제조업 기반 등 환경적으로 우리와 유사한 프랑스는 우리 스타트업 기업이나 정부, 기관이 현실적으로 참고할만한 시사점을 준다. 특히 소프트파워에서도 폭넓은 문화, 타고난 모험 정신, 앞선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는 우리와 비슷한 면이 많다. 우리가 유럽에서 우뚝 선 프랑스 스타트업을 봐야 하는 이유다.추천사 여는 글 _ 왜 프렌치 스타트업인가? Part 1. 모빌리티 1. 철도 파업, 디지털 모빌리티의 르네상스를 열다 2. 누가 프렌치 유니콘을 창업하는가? 3. 블라블라카는 어떻게 우버를 눌렀나? 4. 유럽 정치권과 공기업은 어떻게 모빌리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가 5. 모빌리티 틈새를 파고든 히치 6. 치열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 프렛링크와 온트럭 7. 모빌리티의 미래, 차량 공유 플랫폼 뷰로그 Part 2. 에너지 8. 에너지·모빌리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석유 기업들 9. 1조 원 투자를 유치한 배터리 스타트업, 노스볼트 10. 버려진 배터리로 에너지 복지 꿈꾸는 랜시 11.60대 CEO의 수소 스타트업, 에르고숩 Part 3. IoT·통신 12. 구닥다리 전파 기술자가 시끌벅적 연쇄 창업가를 만나다, 시그폭스 13. 유럽 최대 클라우드 기업, OVH 14. 드론으로 세상을 바꾸다, 패롯 Part 4. AI·블록체인·핀테크 15. 사람의 눈을 모방한 다국적 AI 스타트업, 프로페시 16. 포커 챔피언에서 블록체인 연쇄 창업가로, 암호화폐 지갑 렛저 17. 프랑스 인슈어테크의 선두주자, 알란 18. 성직자가 될 뻔한 양봉가의 아들에서 유럽 핀테크의 총아로 19. 스마트카드를 만든 괴짜 르네상스인, 롤랑 모레노 Part 5. O2O와 공유경제 20. 배달의 민족과 프랑스의 헬스케어 유니콘 닥터립의 공통점 21.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반한 사진 스타트업, 미로 22. 공유 경제 틈새를 파고든 90년생의 에어비앤비 콘시어지, 호스트앤플라이 Part 6. 농업·헬스·바이오 23. 곤충으로 1억 유로 투자를 유치한 인섹트 24. 농업용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비티봇 25. 제2의 반도체를 만드는 DNA 스크립트 Part 7. 프랑스·유럽의 스타트업 환경 26. 붉은 종이 수탉, 라 프렌치 테크 27.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F 28. 차량 절도범에서 차량 보안 스타트업 창업가로 29. 19세기의 첨단 인쇄소가 21세기 디지털 보안 업체로 30. 프랑스 공기업, 혁신의 아이콘인가 걸림돌인가 31. 프랑스 유통의 숨은 지배자,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다 32. 프랑스의 인재 양성 시스템 도판저작권실리콘 밸리는 잊어라, 스테이션F와 에콜42가 온다! 왜 프렌치 스타트업을 주목해야 하는가? 세계적인 석유기업 ‘토탈’은 왜 에너지·모빌리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기업들은 왜 1조 원을 싸들고 배터리 스타트업으로 달려갔나? 그리고 유럽 정치권과 공기업들이 어떻게 스타트업을 지원하는가? 이 책은 혁신적인 기술, 역경을 딛고 기업을 일으킨 창업가, 가치를 알아보는 금융자본의 세 박자가 조화를 이루는 프랑스·유럽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디테일하게 짚는다. 그리고 이들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해 스테이션F, 에콜42 등 ‘창업 국가’의 면모를 세계에 과시하는 프랑스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살펴본다. 스타트업 평가를 위해 인력과 자본이 고도화한 미국 실리콘 밸리나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는 중국 중관춘을 스타트업의 예로 들지만, 이들은 현실적으로 우리와 맞지 않는다. 프랑스는 실용적인 철학을 추구하는 미국보다 조금 보수적이고, 국가 주도형 전략을 펼치는 중국보다는 온화하다. 시장과 경제 규모, 정부 역할, 제조업 기반 등 환경적으로 우리와 유사한 프랑스는 우리 스타트업 기업이나 정부, 기관이 현실적으로 참고할만한 시사점을 준다. 특히 소프트파워에서도 폭넓은 문화, 타고난 모험 정신, 앞선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는 우리와 비슷한 면이 많다. 우리가 유럽에서 우뚝 선 프랑스 스타트업을 봐야 하는 이유다. 세계를 사로잡은 “라 프렌치 테크” 문화 강국에서 스타트업 강국으로! 저성장에 빠진 경제의 혁신 성장 돌파구로 스타트업 육성을 부각하는 것은 한국과 프랑스가 같다. 지난 2018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만나 ‘한-프랑스 비즈니스 서밋’에서 양국 투자 교역 확대, 미래 신산업 협력, 스타트업 강화를 약속했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경제부 장관이던 시절부터 침체된 프랑스 경제부흥을 위해 이른바 ‘마크롱법’을 통과시키면서 변화를 주도했고,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프랑스를 창업 국가, 즉 ‘스타트업 네이션’으로 만들기 위해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라 프렌치 테크’라는 스타트업 혁신 성장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프랑스 양국의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프랑스가 어떻게 스타트업을 통해 유럽을 지배하는지, 프랑스 산업 대부분을 망라한 분야별 스타트업 기업과 창업에 얽힌 다양한 창업자 이야기를 정책적·경제적·사회적 생태계와 함께 살펴본다. 혁신은 무엇인가? “소프트웨어가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1990년대 인터넷 시장을 활짝 연 ‘모자이크 브라우저’의 개발자이자 넷스케이프 창업자, 지금은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벤처투자가로 활약하는 마크 앤드리슨의 말이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대신 ‘인터넷’이나 ‘AI’를 넣어도 무방하다. 혹자는 승차 공유나 배달 앱에 무슨 혁신이 있냐고 반문한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하는 혁신은 무엇인가? 우버가 등장하기 전에도 ‘카풀’이 있었고, 배달의 민족이 생기기 전에도 음식 배달이 있었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서비스는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기존 생태계의 이해 관계자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번 다음 단계의 서비스를 경험한 사용자들을 그 이전 단계의 서비스로 만족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된다. 공유경제와 O2O 서비스 스타트업은 기술보다는 현존하는 사용자들의 불편에 주목해 태어났다. 기술은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했을 뿐이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유니콘인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의 김봉진 대표는 창업 초기 한 달 동안 새벽부터 전단을 주우러 다녔다. 대기업이 전단을 모으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는 등 바닥을 훑지는 않을 거라는 점에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 스타트업계에서 가장 많은 유니콘, 아니 데카콘을 배출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공유경제, O2O 분야다. 어려운 용어가 난무해야만 혁신인 것은 아니다. 자본과 시장은 이미 공유경제의 손을 들어 주고 있다. 블라블라카는 어떻게 우버를 눌렀나? 프랑스는 어떻게 스타트업을 지원하는가? 전 세계적으로 최근 테크, 스타트업, ICT 업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용어는 “모빌리티”다. 우리나라는 약간 다른 의미에서 뜨거웠지만, 사실 모빌리티는 인류 최대의 발명품인 바퀴가 탄생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긴 역사만큼 모빌리티는 해당 업계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수많은 경제 주체가 씨실과 날실로 연결된 거대 산업이다. 발달한 산업국가에서 모빌리티는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차지한다. 아무리 혁신적인 대안이 있어도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바뀔 수는 없다. 산업이나 경제적인 측면은 물론 사람의 안전과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 규제가 촘촘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업계의 관성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시장에 진입하더라도 저항이 크다. 그러나 저항이 있더라도 기존 모빌리티 서비스보다 더 나은 대안이 스타트업으로부터 시작된다면 시장의 요구를 막을 수 없다. 한번 맛본 편리함을 두고 불편함을 선택할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프랑스 파리 역시 우리나라처럼 모빌리티 스타트업에 대한 저항이 거세다. 파리는 유럽을 대표하는 대도시답게 치열한 모빌리티 경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이 치열한 경쟁은 아이러니하게도 프랑스 공공 철도 파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프랑스의 모빌리티 스타트업은 어떻게 촘촘한 철도망과 경쟁해 유니콘이 되었나? 그리고 프랑스는 어떻게 스타트업을 지원하면서 공공 서비스를 운영하는가? 혁신 성장을 위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프렌치 스타트업으로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모빌리티 틈새를 파고든 히치>거대한 모빌리티 시장의 틈새를 파고든 스타트업이 프랑스에서 탄생했다. 우버가 IPO를 하기 며칠 전인 2019년 5월 8일, 38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한 프랑스의 히치다.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님에도 우버의 기업 가치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한지라 거의 주목을 못 받았다. 하지만 찬찬히 뜯어보면 꽤 재미있는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다.프랑스의 차량·승차 공유 시장은 이미 우버를 비롯해 독일의 다임러 벤츠가 2017년에 인수한 쇼푀 프리베 등 쟁쟁한 기업들이 경쟁하는 레드 오션이다. 피 튀기는 시장에서 히치가 주목한 틈새는 20대 젊은이였다.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F>스테이션F에 대해서는 이미 국내에서도 다양한 경로로 소개된 바 있어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거대한 프로그램을 이끄는 총책임자가 30대 초반의 이란계 미국인 여성이라는 것은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다. 록산느 바르자가 그 주인공이다. <블라블라카는 어떻게 우버를 눌렀나?>유사한 종류의 온라인 서비스가 난립했는데, 이러한 판도는 프레데릭 마젤라가 창업을 결심하고 2006년 코보아튀라주를 사면서 바뀌게 된다. 마젤라는 당시 프랑스 내에서만 80여 개에 달하던 유사 서비스들을 하나하나 통합해 불과 2년 만에 프랑스 최대의 카풀 사이트를 만들었다. 통합 후 다음 단계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도입과 인접 국가로의 확산이었다.2009년에 프랑스와 지리적·문화적으로 비교적 가까운 스페인에 진출하는 한편, 이케아를 비롯한 대기업과 지자체에 특화된 서비스를 출시하고, 빠르게 보급되는 스마트폰에 특화된 모바일 앱을 선보이며 점차 사업 고도화를 이루어 나갔다.
숨바꼭질
사계절 / 김정선 (지은이)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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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김정선 (지은이)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과거의 아픔을 보며 우리 앞에 놓인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다. 짧은 그림책 안에 치열했던 전쟁의 시간들이 담겨 있다. 그림책을 덮고 나면, 아련한 슬픔이 올라온다. 이 슬픔은 그림책 속 두 아이를 내 할머니로, 내 이웃으로 만들어 준다. 슬픔은 전쟁을 깊게 이해하게 한다. 그저 지나간 역사의 한 페이지가 아니라 지금도 어디선가 아파하고 있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한 마을에 이름이 똑같은 두 소녀가 있었다. 한 아이는 양조장 집 박순득이고, 한 아이는 자전거포 집 이순득이다. 늘 같이 다니는 두 아이는 어느 날 새벽, 영문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전쟁이 터지고 피난이 시작된 것이다. 작가는 아이들의 상황을 숨바꼭질 놀이에 비유한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노랫말에 맞춰 엇갈린 운명을 보여 준다. 고향에 남은 박순득이 술래가 되고 이순득은 피난을 간다. 피난길에서 이순득은 밤이슬을 맞으며 콩밭에서 자기도 하고 강을 건너기도 한다.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폭격도 피해야 한다. 그런데 표정이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다. 콩밭에 누워 본 하늘은 예쁘고, 한여름 강을 건널 때는 시원하기까지 하다. 아이는 본연의 생명력을 지키며 위태로운 삶을 건너간다. 이제 이순득이 술래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는데….6.25 전쟁 마주하기 올해 초에만 해도 생각지도 못한 남북 교류가 펼쳐지고, 한반도의 평화가 점점 더 구체화되는 시점에서 6.25 전쟁을 다룬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우리에게 전쟁은 꼭 알아야 하는 역사입니다. 그 역사를 알 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길 또한 진정성 있게 모색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헤어졌던 두 아이는, 머리가 하얀 백발이 되어 고향 마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시간이 흘러, 역사는 다시 평화로운 시간을 향하고 있습니다. 『숨바꼭질』은 과거의 아픔을 보며 우리 앞에 놓인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 눈으로 본 전쟁 한 마을에 이름이 똑같은 두 소녀가 있습니다. 한 아이는 양조장 집 박순득이고, 한 아이는 자전거포 집 이순득이지요. 늘 같이 다니는 두 아이는 어느 날 새벽, 영문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됩니다. 전쟁이 터지고 피난이 시작된 것이지요. 작가는 아이들의 상황을 숨바꼭질 놀이에 비유합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노랫말에 맞춰 엇갈린 운명을 보여 줍니다. 고향에 남은 박순득이 술래가 되고 이순득은 피난을 갑니다. 피난길에서 이순득은 밤이슬을 맞으며 콩밭에서 자기도 하고 강을 건너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폭격도 피해야 하지요. 그런데 표정이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콩밭에 누워 본 하늘은 예쁘고, 한여름 강을 건널 때는 시원하기까지 합니다. 아이는 본연의 생명력을 지키며 위태로운 삶을 건너갑니다. 어느덧 이순득은 피난 촌으로 숨어들지요. 독자들은 피난 촌에서 숨은 이순득을 찾습니다. 천막 사이로 살짝 얼굴을 내민 순득이, 배급을 기다리는 순득이를 찾습니다. 그리고 “찾았다 순득이!”를 외칩니다. 이제 이순득이 술래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시간의 변화는 노랗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으로 알 수 있습니다. 고향에 돌아와 보니, 모든 것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자전거포는 무너지고 양조장도 무너졌지요. 무엇보다도 친구, 박순득이 보이지 않습니다. 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만 살아 있지요. 이순득은 “못 찾겠다, 꾀꼬리!”를 외치며 주저앉습니다. 그림책을 덮고 나면, 아련한 슬픔이 올라옵니다. 이 슬픔은 그림책 속 두 아이를 내 할머니로, 내 이웃으로 만들어 줍니다. 슬픔은 전쟁을 깊게 이해하게 합니다. 그저 지나간 역사의 한 페이지가 아니라 지금도 어디선가 아파하고 있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배경 속에 녹인 사실적 이야기들 이야기 안에는 사실적인 배경들이 담겨 있습니다. 6.25가 터지고 인민군들이 파죽지세로 남하합니다. 대구 근처 달성 사람들도 결국 피난을 가지요. 낙동강을 건너야 하는데, 인민군의 남하를 막기 위해 왜관 철교는 폭파(1950년 8월 3일)가 된 뒤였지요. 강을 건너는 장면 뒤쪽으로 보이는 다리가 바로 왜관 철교입니다. 전국의 피난민들이 모인 곳이 바로 부산의 피난 촌입니다. 이순득이 그곳에서 한 계절을 보냅니다. 그 사이 인천상륙작전이 성공(1950년 9월 15일)하고 국군과 연합군은 다시 서울을 되찾습니다. 낙동강까지 밀렸던 군인들이 다시 북진을 하게 됩니다. 이에 피난민들도 고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짧은 그림책 안에 치열했던 전쟁의 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들은 다시 세워졌지만 사람들의 아픈 상처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남북 교류가 눈앞에 현실로 다가온 지금, 수많은 순득이들이 다시 만나기를, 그래서 숨바꼭질 이야기가 끝이 나기를 바라봅니다.
사탕공장에 가지 마
책과콩나무 / 손동우 글.그림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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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손동우 글.그림
책콩 그림책 시리즈 15권. 노력하지 않고도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사탕’으로 인해 파괴되었던 꿀벌사회가 붕붕이의 노력으로 재건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먹을거리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그림책이다. 더불어 인간에 의해 행해진 환경파괴와 환경보호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붕붕이는 춤추는 걸 아주 좋아하는 꿀벌이다. 붕붕이는 꽃이 있는 곳을 발견하면 집으로 돌아와 춤을 추었다. 춤으로 꽃이 어디에 있는지 친구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 그러면 친구들은 꽃밭으로 날아가 꿀을 잔뜩 따왔다. 그러던 어느 날, 붕붕이와 꿀벌 친구들은 사탕공장을 발견했다. 그곳엔 꽃보다 화려하고 꿀보다 맛있는 사탕들이 가득했다. 그 뒤로 꿀벌들은 더 이상 아무도 꽃을 찾지 않았고, 아무도 꿀을 먹지 않았다. 그런데 매일 사탕을 먹은 꿀벌들이 이상하게 변해 갔다. 알록달록하고 뚱뚱한 ‘사탕벌’이 되어 버린 것인데….책콩 그림책 15권인 『사탕공장에 가지 마』는 노력하지 않고도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사탕’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붕붕이의 노력으로 재건되는 꿀벌사회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먹을거리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작품입니다. 더불어 인간에 의해 행해진 환경파괴와 환경보호라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꿀벌 붕붕이와 친구들은 숲에서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꽃을 찾아 열심히 꿀을 모으고 서로를 도와가면서요. 붕붕이는 친구들 앞에서 춤추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붕붕이의 춤에는 의미가 담겨 있었어요. 바로 친구들에게 꽃이 많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춤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사탕공장 때문이었지요. 친구들은 이제 꿀 대신 사탕만 먹습니다. 사탕은 노력하지 않고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꿀보다 더 달콤했거든요. 붕붕이가 아무리 사탕공장에 가지 말라고 말려도 친구들은 듣지 않았어요. 그런데 사탕만을 먹은 친구들이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마치 사탕처럼 알록달록하고 뚱뚱해졌지요. 그런데 또 한 번 꿀벌마을에 위기가 닥칩니다. 사탕공장이 갑자기 문을 닫아 버린 거지요. 사탕의 달콤함에 중독된 ‘사탕벌’들은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그저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기만 할 뿐입니다. 붕붕이는 사탕벌로 변한 친구들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붕붕이가 나서서 친구들을 구해야 합니다. “붕붕아, 친구들을 구해 줘!” 우리 아이들의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패스트푸드가 일상화되면서 예전에 성인병이라고만 여겼던 당뇨를 앓는 아이들도 급증하고 있고 소아비만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먹을거리, 왜 중요할까요? 그건 초기 식습관이 우리 아이의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붕붕이의 친구들은 ‘사탕’을 발견하곤 곧 사탕의 달콤함에 빠져듭니다. 사탕은 별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사탕공장에만 가면 쉽게 구할 수 있고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은 입에 쓰듯, 아이들은 더 쉽게 ‘사탕’의 맛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붕붕이의 친구들이 그랬듯 한번 ‘사탕’의 맛에 중독되면 그 부작용은 엄청납니다. 원래의 상태로 되돌려 놓으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게 되지요. 하지만 ‘사탕’으로 대표되는 이런 달콤한 음식은 아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한다고 해서 쉽사리 이해하지 못할뿐더러 먹고 싶은 욕망은 더 강렬해질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왜 그런 음식들이 몸에 안 좋은지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줘야 합니다. ‘사탕’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붕붕이의 노력으로 재건되는 꿀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탕공장에 가지 마』를 보며 아이가 스스로 몸에 해로운 음식들에 대해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모의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환경파괴,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 평화롭던 꿀벌들의 생활을 송두리째 바꾼 것은 바로 우리 인간이 만든 ‘사탕공장’입니다. 물론 인간이 꿀벌사회를 파괴하려고 사탕공장을 세운 것은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알고 그랬든, 모르고 그랬든 인간이 만들어 낸 많은 것들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훼손하는 일은 동식물의 생존에만 위협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생존조차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붕붕이가 속해 있는 꿀벌사회의 붕괴와 복구 과정을 통하여 직, 간접적으로 자연에 영향을 끼치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멀뚱이의 곤충일기
진선출판사 / 김지희 글, 김영곤 그림 /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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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자연,과학
김지희 글, 김영곤 그림
일기형식으로 구성된 곤충이야기로서 계절별로 많이 볼 수 있는 곤충과 그 곤충마다의 특징, 생태 등을 알 수 있습니다.책 속 주인공인 멀뚱이가 써내려간 일기를 따라가면서 곤충의 습성, 특징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밀화로 자세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많은 곤충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곤충학습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넌 누구니? 곤충의 화장실 너 벌 아냐? 멋쟁이 신사 나비야! 나비야! 둥글게 둥글게 집게 손 귀신이다! 곤충의 왕 완벽한 위장 물위를 걷는 기적 집짓기 명수 멋진 점박이 옷 불이야! 화려한 변신 나비인 줄 알았네 드라큘라 물이 좋니? 코끼리 닮았네 살려 줄까? 으악 똥이야! 벌에 쏘이면 나는야 중매쟁이 진드기가 미워 떡 사세요! 작은 연주회 알은 정해진 곳에 지독한 냄새 누구 집일까? 누에야, 뭐하니? 재미있는 이름 번데기의 주인공 바퀴 달린 곤충 곤충이 아니라고? 사이 좋은 친구 모여라! 왕국 탐험 겨울나기
아이가 열 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
걷는나무 / 앤서니 울프 지음, 곽윤정.김호현 옮김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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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
학습법일반
앤서니 울프 지음, 곽윤정.김호현 옮김
문제 많은 두 명의 10대 아이를 키운 아빠이자 30년 넘게 수십만 명의 아이들과 그 부모를 상담해온 청소년 심리 전문가 앤서니 울프 박사가 알려주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힐링 대화법을 담은 책이다. 책은 딱딱한 교육학 이론과 양육실태조사 결과를 나열하는 대신 자녀와 부모가 나누는 실제 대화를 통해 부모가 어디까지 개입하고 어디까지 자유를 허락해야 하는지, 언제 말하고 언제 입을 다물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또한, 말문을 닫아버린 아이, 작은 일에도 심하게 화를 내거나 부모를 무시하는 아이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욱’하는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현명한 대화법을 알려줄 것이다.프롤로그 부모와 아이를 위한 대화 혁명 chapter 1 10대의 심리 ? 내 아이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두 얼굴의 아이들 미성숙한 자아 vs. 성숙한 자아 내 아이의 진짜 자아는 어느 쪽일까? 미성숙한 자아의 좌우명 “물고 늘어져!” 세 가지 숙명적 변화 10대의 부모 알레르기 부모와 아이 사이에 필요한 심리적 거리 chapter 2 10대와의 대화 ? ?‘안 돼’를 관철시키는 법 ‘안 돼’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이유 재앙을 부르는 부모들의 실수 계속 반대할 것인가, 허락할 것인가 ‘가급적 빨리’ 논쟁에서 벗어나라 일관성 지키기 순한 아이 다루기 까다로운 아이 다루기 도저히 화를 참을 수 없을 때 떠올려야 할 말 참을 수 없는 10대의 말대꾸 무례함과의 전쟁 이중 잣대가 필요할 때 지긋지긋한 ‘나중에 할게’ 증후군 10대의 반항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말을 잘 듣게 만드는 법 chapter 3 10대와의 대화 ? ? 끝까지 화내지 않고 말하는 법 10대가 대화를 피하는 이유 가르쳐야 한다는 의무감을 버려라 앵무새 대화법 무뚝뚝한 10대를 다루는 법 아이가 부모의 말을 무시할 때 예민한 10대에겐 무심한 듯 조언하라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다’ 기술 chapter 4 부모의 자격 ? ‘엄격한 부모’이자 ‘친구 같은 부모’가 되라 공적 부모 vs. 양육적 부모 심술에는 유머로, 짜증에는 친절로 부모 알레르기 치료법 조건 없는 존중을 베풀어라 아이가 부모의 결점을 들추기 시작할 때 쿨하게 인정하라 10대의 짓궂은 애정 표현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인생이 힘든 것은 아이탓이 아니다 이성을 잃고 ‘욱’했을 때 부모를 공격하는 9가지 말 매일 짧게 사랑을 표현하라 chapter 5 지켜지는 규칙의 조건 ? 어떻게 규칙을 지키게 할까? 규칙을 만드는 기준 10대는 규칙을 깬다, 마음 졸이며 규칙을 깬 아이에게 해야 할 말 규칙의 힘 부모여, 완전한 통제를 꿈꾸지 마라 부모가 통제력을 상실했다면 10대는 거짓말을 한다, 본능적으로 chapter 6 달라지는 성격 ? ‘짱’ 멋지고 ‘졸라’ 짜증난다는 아이들 느닷없는 반항 ‘나는 특별해’라고 생각하는 10대 비싸고 새로운 것에 집착하는 아이들 부모? 보모! 망각의 존재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10대 왜 그토록 부정적일까? 늦더라도 반드시 오는 ‘성숙의 기적’ 10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 우리가 꿈꾸던 아이는 완벽한 아이가 아니라 그냥 내 아이다 chapter 7 10대에게 학교란? ? “가라고 하니까 갈 뿐이죠” 어떻게 해야 알아서 공부할까? 남자아이 vs. 여자아이 현명하게 10대의 숙제를 도와주는 법 10대의 공부 스트레스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켰을 때 chapter 8 10대와 가족 ? 응석받이 10대 남편과 아내, 그리고 10대 영리한 10대가 엄마의 반대를 지지로 바꾸는 법 형제자매를 불공평하게 대해도 될 때 아이들 싸움에 함부로 개입하지 마라 부모의 이혼, 남겨진 10대의 혼란 재혼 부부를 위한 조언 chapter 9 10대와 디지털 기기 ?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 매 분 매 초 로그인 상태인 아이들 10대들은 온라인에서 무엇을 할까? 디지털 기기의 잠재적 위험 사생활 보호 노하우 아이들만의 위험한 비밀 사이버 왕따를 당했을 때 10대 가해자 음란 채팅 남자아이와 온라인게임 디지털 기기는 과연 나쁜 걸까? 휴대전화로 외로움을 달래는 아이들 제한선 정하기 chapter 10 10대와 성性. ? 성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위기의 10대들 10대의 성적 호기심 충동적 성경험의 위험 10대 자녀와 성에 관해 이야기하기 딸에게 해줄 수 있는 말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 10대의 사랑 성 정체성 혼란을 겪는 아이라면 chapter 11 알코올, 그리고 담배 ? 아이 스스로 차단하게 만드는 법 10대의 음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일 자신을 개방하라 꿈이 있는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 술과 담배에 빠지는 이유 chapter 12 청소년기의 끝자락 ? 행복한 아이는 어긋나지 않는다 방탕한 10대의 귀환 드디어 부모의 진가를 알아주는 아이 새로운 타협 믿는 만큼 자란다미국 최고의 청소년 심리 전문가 앤서니 울프가 알려주는 수십만 부모와 사춘기 아이의 관계를 변화시킨 놀라운 대화법 문제 많은 두 명의 10대 아이를 키운 아빠이자 30년 넘게 수십만 명의 아이들과 그 부모를 상담해온 청소년 심리 전문가 앤서니 울프 박사가 알려주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힐링 대화법. 딱딱한 교육학 이론과 양육실태조사 결과를 나열하는 대신 자녀와 부모가 나누는 실제 대화를 통해 부모가 어디까지 개입하고 어디까지 자유를 허락해야 하는지, 언제 말하고 언제 입을 다물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말문을 닫아버린 아이, 작은 일에도 심하게 화를 내거나 부모를 무시하는 아이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욱’하는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현명한 대화법을 알려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 ‘부모 알레르기’가 시작되면 대화법을 바꿔라!” 30년 넘게 수십만 명의 아이들과 부모를 상담해온 청소년 심리 전문가 앤서니 울프가 알려주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대화 혁명 부모의 눈을 벗어나 독립을 부르짖는 10대가 되기 전까지 아이들은 분명 사랑스러웠다. “엄마, 나 엄마한테 줄 거 있어요.” 아이가 준 종이에는 ‘엄마 사랑해요’라는 글자와 함께 사방에 하트가 그려져 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열다섯 살이 되면 딴 사람으로 변한다. “엄마, 지금 여기 있어야 돼요?” “뭐?” “내 방에서 나가면 안 되냐고요.” 부모들은 상심한다. ‘내가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뭘 잘못했나?’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는 심리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다. 그중 가장 큰 변화가 ‘부모 알레르기’의 출현이다. 이 알레르기는 ‘부모에게서 떨어져!’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독립적이고 어른스러운 개체로 인정받으려고 한다. 그런데 이 변화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이제까지 강력한 사랑으로 자신을 보호해준 부모라는 존재가 더 이상 좋은 것이 아니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부모의 무조건적 사랑을 거부하고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부모와 함께 있는 것을 창피하게 여긴다. 이것이 바로 10대 자녀와 부모 사이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의 근본적 원인이다. 그렇다면 종종 속이 뒤집어질 정도로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과 부모가 화합하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까다롭고 문제 많은 두 명의 10대 아이를 키운 아빠이자 미국에서 손꼽히는 청소년 심리 전문가인 앤서니 울프 박사는 30년 넘게 혹독한 청소년기를 겪는 아이들과 그 부모를 상담하며 부모와 자녀 사이에 새로운 ‘대화 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모들은 너무 많은 가르침을 한꺼번에 주려고 한다. 아이가 “오늘 학교에서 졸라 열 받았어”라고 말하면 ‘졸라’ 같은 말은 쓰지 말라고 지적해서 아이를 더 열 받게 한다. 그래서 ‘왜 화가 났는지’에 대해서는 알아낼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 부모가 그렇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아이의 반항심을 키우는 일뿐이다. 이 책은 딱딱한 교육학 이론과 양육실태조사 결과를 나열하는 대신, 자녀와 부모가 나누는 실제 대화를 통해 꼭 필요한 말만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참음으로써 일어난 관계의 변화를 생생하게 담았다. 그리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10대의 심리를 명확하게 분석함으로써 어느 지점에서 갈등이 시작됐는지, 어느 지점에서 말다툼을 멈추고 부모의 말을 듣게 만들 수 있었는지 사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말 한마디로 아이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사사건건 말대꾸하고 반항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혼을 낼 것인가 지켜볼 것인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준을 제시해주는 책 10대 자녀의 부모가 된다는 것은 부모가 아무리 앞날을 예측하고 지도해주려고 최선을 다해도 자녀가 겪는 많은 일들이 부모의 통제 범위를 벗어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어느 늦은 밤 아이가 술에 취해 들어올 수도 있고 불량한 아이들과 어울릴 수도 있으며 부모로서도 감당하기 힘든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다. 예전처럼 아이를 안아주며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도 차갑게 부모의 손을 뿌리치고, 대화를 해보려 노력해도 무뚝뚝한 반응만 돌아오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부모가 아무리 훈계해도 결코 완벽하게 없어지지 않는다. 다행스러운 것은 때때로 서러움마저 일으키는 10대들의 건방진 행동은 시간이 지나면서 극적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유년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나 사회적 차별, 또래 친구들로부터의 상처 등 외부적 공격이 없는 상태에서 자연 발생하는 10대들의 짜증, 버릇없음, 말대꾸 등은 대부분 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며 아이를 그냥 내버려두는 부모들도 있다. 그러나 앤서니 울프는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부모는 부모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10대는 여전히 부모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 방법은 다섯 살 아이를 양육할 때와는 확연히 달라져야 한다. 먼저 부모의 뜻대로 아이를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아이를 조건 없이 사랑했던 것처럼 조건 없는 존중을 베풀어라. 부모가 아이를 성인으로 대하면 존중하면 아이의 이유 없는 부모 알레르기도 한결 가라앉는다. 또한 사춘기 부모들은 두 가지 상반된 역할을 해내야 한다. 하나는 아이에게 하면 안 되는 일을 알게 하고 무분별한 행동을 통제하는 ‘공적 부모’이고, 다른 하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는 ‘양육적 부모’의 역할이다. 공적 부모의 역할은 자녀를 위한 규칙을 세우고 지키게 만드는 것이다. 거의 모든 부모들이 ‘공적 부모’의 역할을 할 때 힘겨워한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힘들다고 미뤄서는 안 된다. 10대의 부모가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 아이와 친구 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서 엄격한 부모의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이다. ‘안 돼’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고 미룰 때 오히려 아이는 부모와 멀어진다. 처음 한두 번은 신이 나겠지만 점차 자신에게 무관심하다고 느끼고, 심한 경우 부모의 존재를 무시하고 일탈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규칙에 어긋나는 일을 한다고 하면 단호하고 엄격하게 ‘안 돼’라고 이야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은 ‘계속 고집 부리면 내 마음대로 되는구나’라는 끔찍한 교훈을 배우게 된다. 또 부모뿐만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도 그런 ‘쇼’를 보일 위험이 있다. 부모의 생각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이 들면, ‘안 돼’라고 말한 후 경청하고 토론하고 내킨다면 마음을 바꿔라. 만약 마음이 바뀌지 않을 게 분명하다면 대화를 멈추고 그 상황에서 벗어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춘기 부모들이 가능한 한 평화적으로 공적 부모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하여 부모와 10대가 함께하는 시간이 강제적이고 엄격한 분위기로만 채워지지 않도록, 10대의 부모들이 더 많은 시간을 다정하고 친절한 부모로 남을 수 있도록 도우려 했다.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온 앤서니 울프 박사의 대화법은, 무작정 지켜볼 수만도 없고 너무 간섭할 수도 없는 10대 부모의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든든한 양육 가이드가 될 것이다. “행복한 아이는 어긋나지 않는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10대의 부모들에게 이 책은 부모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주고 10대 아이들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규칙들을 알려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나눈 실제 대화를 그대로 옮겨 놓고 상황별로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편하게 TV를 보다가도 부모가 들어오면 벌떡 일어나 자리를 뜨는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또 부모의 결점을 들추며 비난하는 아이, 어떤 일을 시켜도 ‘나중에 할게’라며 미루는 아이, 부모가 허락할 때까지 끝도 없는 고집을 부리는 아이, 부모가 하는 모든 말에 짜증을 내며 부모를 거부하는 아이를 어떻게 바로잡고,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켰을 때, 인터넷 중독이 의심될 때, 연애를 시작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해법을 들려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가 스스로의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공격적인 말과 행동에 상처받지 않도록. 요즘 부모들에게 특히 유용한 챕터는 최첨단 사이버 시대가 10대들의 성격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부분일 것이다. 아이들은 학교에 있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시간을 사이버 세상에서 보내고 있다. 아이들의 사이버 세상을 어디까지 통제하고 허용할 것인지, 스마트폰은 사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도대체 그들은 그 세상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대처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아이들은 단점투성이이고 시간은 화살 같다. 어른이 될 때까지 좋은 습관과 책임감, 예의를 다 가르칠 수 있을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원만하게 살아가는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지 부모의 걱정은 끊이지 않는다. ‘뭘 더 해야 하지?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는 게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앤서니 울프는 말한다.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려 하지 말라고.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것은 아이가 긍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안정감을 심어주는 일이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부모의 이혼과 같은 어려움을 겪더라도 부모가 흔들리지 않고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주면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 일탈을 하더라도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릴 정도의 일은 저지르지 않는다. 자신에게 괜찮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아이의 위험한 모험심을 자제시키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친절하고 힘을 북돋워 주는 사람이었다면, 부모 스스로 좋은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청소년기에 접어든 대부분의 10대들은 부모에게 일시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부모와 관련된 모든 것에 짜증을 낸다. “아빠, 정말 그런 식으로 숨을 쉬셔야 해요?” 예전에는 숨 쉬는 것에 전혀 주의를 두지 않았는데, 불쌍한 아빠들은 앞으로 남은 삶에서 숨 쉬는 것까지 의식해야 한다. 부모로서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려면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10대들이 당신을 목표로 삼고 공격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10대의 심리’ 중에서 10대들에게 어떤 부탁을 하면, 당장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한 대개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그들은 나중에 자신이 그 일을 할 거라고 스스로 믿기 때문에 적어도 그 당시의 약속만큼은 진실하다고 할 수 있다. “응, 곧 할 거예요. 왜 그렇게 쳐다봐? 곧 치울 거라니까!”그들은 ‘미래의 자신’을 대신하여 약속한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킬 거라고 굳게 믿는다. 왜냐하면 ‘미래의 자신’은 언제나 시간이 있고, 기꺼이 부모를 도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속을 언제 이행할지 묻는 말에 자신을 믿지 못하느냐며 도리어 화를 낸다. 문제는 우리 눈앞에 있는 것은 언제나 ‘미래의 그들’이 아니라 ‘현재의 그들’이라는 점이다. -‘10대와의 대화②’ 중에서 내가 까다로운 10대 아이 두 명을 키우고 또 수십만 명의 부모와 그들의 아이를 상담한 뒤에 알게 된 사실은 아이들이 심술을 부리기 시작했을 때 그 심술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논리적이고 어른스러운 말은 없다는 것이다. 때때로 악마처럼 변하기도 하는 10대들을 평상시 모습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방법은 그들의 나쁜 기분을 잊게 할 ‘좋은 기분’을 심어주는 것이다. -‘부모의 자격’ 중에서
장화홍련전.흥부전
청솔 / 초록글 연구회 엮음, 송진희 그림 /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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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명작,문학
초록글 연구회 엮음, 송진희 그림
우리 옛 고전들 중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뽑아 새로 엮어낸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고전' 시리즈 제1권. 원전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문체를 다듬었다. 이 책에 담긴 '장화홍련전.흥부전'은 오래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가 조선 후기에 이르러 소설화된 작품. 흥부전은 판소리로 불려진다. 이야기 한편이 끝날 때마다 이야기에 대한 상식들을 정리해주고,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장화홍련전은 장화와 홍련이 태어나기 전에 장화의 어머니가 태몽꾸는 이야기부터 장화와 홍련이 한을 풀고 새로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이 비교적 충실하게 담겨 있다. 의붓어머니 허씨와 그의 아들 장쇠의 그림이 다른 책에 비해 비교적 곱게 그려진 편이다. 이야기 뒤에 '장화홍련전'이 실제 사실을 근거로 써진 이야기라는 점을 밝혀놓았다. 흥부전은 말로만 듣던 놀부와 흥부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잘 담아놓았다. 장가들기 전의 놀부의 못된 짓부터 흥부네가 놀부에게서 겨나는 부분, 그 이후의 복을 받는 장면과 놀부가 벌을 받는 장면 등이 상세하다. 그냥 착한 흥부는 복을 받고, 놀부는 벌을 받았다는 정도의 이야기만 알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권할 만하다.장화홍련전 장화와 홍련을 잘 부탁해요 ...10 장화와 홍련을 쫓아내고 말리라 ...17 장화가 아이를 떼었다고! ...25 떠나는 장화 ...31 홍련아. 행복하게 살아다오 ...36 홍련이도 언니 뒤를 따르겠어요 ...44 저희의 한을 풀어주십시오 ...55 은혜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60 장화와 홍련이 다시 태어나다 ...68 실에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쓴 '장화홍련전' ...73 흥부전 놀부에겐 심술보다 달렸다 ...78 놀부와 흥부가 장가를 들었네 ...87 형님. 어디로 가란 말이에요 ...94 형수님. 이 뺨도 때려 주세요 ...103 볼기라도 맞아야지 ...112 이놈의 구렁이. 저리 가라. 저리가! ...122 흥부가 부자가 되었다네 ...130 흥. 나도 부자가 될 테다! ...139 흥부야. 나 좀 살려다오 ...149 조선 후기 백성들의 소망이 들어 있는 '흥부전' ...163
글씨 바로쓰기 경필 속담편 고학년 2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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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그루터기
정자체를 견본으로 큰 칸, 작은 칸, 줄 칸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천천히 모양을 생각하며 칸에 맞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집중력도 좋아진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뜻풀이와 함께 곁들여 학습효과도 올릴 수 있어 활용 범위가 그만큼 더 넓다. 속담은 짧지만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가 섞여 있어 일상생활에 있어 언어적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주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바늘 넣고 도끼 낚는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 욕심은 못 채운다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해야 산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법 밑에 법 모른다 벙어리 냉가슴 앓듯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 비를 드니까 마당을 쓸라 한다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분다 분다 하니까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분다 비 맞은 중놈 중얼거리듯 비 오는 날 장독 덮었다 한다 비지 먹은 배는 연약과도 싫다 한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뿌리 깊은 나무 가뭄 안 탄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사돈네 안방 같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산 넘어 산이다 사흘 길에 하루쯤 가서 열흘씩 눕다 산 호랑이 눈썹도 그리울 게 없다 상주보다 복재기가 더 서러워한다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새도 염불하고 쥐도 방귀 뀐다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세 사람만 우겨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낼 수 있다 샘을 보고 하늘을 본다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 서울 가서 김 서방 찾기 서천에서 해가 뜨겠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소 닭 보듯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쇠귀에 경 읽기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시작이 반이다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신주 개 물어 간다 쏘아놓은 살이요, 엎질러진 물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아닌 밤중에 홍두깨 아비만 한 자식 없다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열흘 나그네 하룻길 바빠한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적을 못 막는다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요강 뚜껑으로 물 떠 먹은 셈 우물귀신 잡아넣듯 하다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우물 옆에서 목말라 죽는다 울고 싶자 때린다 웃느라 한 말에 초상 난다 원님 덕에 나팔 분다 일각이 삼추 같다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자는 벌집 건드린다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 재주는 장에 가도 못 산다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제 논에 물 대기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지성이면 감천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하랴 첫술에 배 부르랴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코 막고 답답하다고 한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 듣지 않는다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 터뜨린다 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 듣는다 탕건 쓰고 세수한다 파장에 엿장수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품안의 자식 풍년거지가 더 섧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향기 나는 미끼 아래 반드시 죽는 고기가 있다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하늘의 별 따기 호박에 말뚝 박기 황소 뒷걸음질하다 쥐 잡는다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꿀도 약이라 하면 쓰다! - 논술의 첫걸음은 바른 글쓰기부터 - 고학년이 꼭 알아야 할 속담 총 200가지 수록 ▶ 경험해본 엄마들 손으로 만들었어요! “글씨가 지푸라기를 흩어놓은 것 같아요.” “자기가 쓴 글을 자기가 못 읽어요.” 개구쟁이들을 둔 엄마들의 푸념에 땅이 꺼진다. 아직 저학년이니까, 철이 들면 나아지겠지 하고 기다리다가는 악필이 몸에 배어버릴지 모른다. 그때는 너무 늦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또 상급학교에 진학할수록 잘 쓴 글씨의 가치는 빛난다. 노트검사를 비롯한 감상문쓰기 등 손으로 써서 제출해야 할 과제가 오죽 많은가? 심지어 대학입시 논술시험에 이르기까지 글씨가 합격의 당락에 한몫한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 “소잃고(점수 실컷 깎이고) 외양간 고치기(자식 악필 잡아보겠다고 회초리들고 설치기)” 전에 어릴 때부터 한 자 한 자 제대로 쓰게 하자!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 내가 쓴 글을 내가 못 읽는다? 글씨는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 ▶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가 좋은 점수 받는다. 방학 중 논술교육에 대한 연수를 받다가 웃지 못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중학교 선생님에게 “초등학교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지도해서 올려 보내야 할까요?”라고 물었더니 “본인이 쓴 글, 스스로 알아보고 읽을 수 있게나 해 달라”고 하였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텔레비전, 인터넷, 유튜브 등에 익숙해져 있는 영상세대로 무엇에 집중하는 인내심이 부족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거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국어과에 ‘쓰기’ 과정이 있음에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자판을 주로 두드리다 보니 쓰기를 귀찮아하며 글씨가 엉망인 어린이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컴퓨터에는 다양하고 예쁜 글씨가 많이 들어 있어 수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듯 자기가 원하는 글씨를 마음대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나, 막상 학교 내 필기시험이나 수행평가, 더 나아가 논술 시험 등은 자필로 해야 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로 써 내려간 글은 설득력이 더 있어 보여 읽는 이의 마음을 붙잡게 됩니다. 예로부터 글씨는 마음의 거울이며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해 주는 것이라 하여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인물을 평가하는 데 글씨는 큰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당나라 때는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인재 등용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몸가짐, 말, 글씨, 그리고 판단력을 인물의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식기반의 첨단사회를 사는 요즘도 이러한 기준은 적지 않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논술이 입시에 중요한 위치로 부각되면서 각급 학교와 학부모들의 바른 글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부담없는 경필 쓰기책이 나오게 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 그럼 바른 글씨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경필은 붓과 대비된 딱딱한 필기도구를 사용하여 궁서체로 쓰는 펜글씨를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은 꼭 궁서체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씨 크기가 들쑥날쑥하지 않도록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깔끔한 자신만의 글씨를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책은 정자체를 견본으로 큰 칸, 작은 칸, 줄 칸 이렇게 구성돼 있어 천천히 모양을 생각하며 칸에 맞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집중력도 좋아질 것입니다.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은 마음을 바르게 갖는 연습도 됩니다. 차분한 마음과 바른 자세로 정성껏 글씨를 쓰다 보면 올바른 인성 형성뿐 아니라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습니다. 평생 간직해야 할 좋은 습관 중 하나가 책읽기와 바른 글씨쓰기가 아닐까 합니다. 또 어린이들에게 글씨쓰기 연습을 시키고자 할 때 적당히 쓸거리가 없어 의미 없이 책을 옮겨 쓰곤 했는데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뜻풀이와 함께 곁들여 학습효과도 올릴 수 있어 활용 범위가 그만큼 더 넓습니다. 속담은 짧지만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가 섞여 있어 일상생활에 있어 언어적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주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이 말은 제가 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주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손이 수고하며 이 책을 써 내려가는 동안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닮은 바르고 예쁜 글씨를 갖게 될 것을 기대하며 ‘뜯어 쓰는 즐거운 글씨쓰기’가 또 다른 주제로 계속 발간되기를 제안해 봅니다. -전 우촌초등학교 교장 김연숙 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해요! 1. 자기가 쓴 글씨를 못 알아보는 악동들! 2. 영상세대의 대표주자로 인내심이 살짝 부족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덜 하려는 아이들. 3. 핸드폰이 노트보다 친숙해 손글씨 쓰기가 귀찮아진 어린이들. 4. 속담도 외우면서 글씨연습도 해보고 싶은 똑똑이들! -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체로 써 내려간 글은 설득력이 더 있어 보여 읽는 이의 마음을 붙잡게 됩니다. 옛사람들도 서체는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멋진 서체는 평생 자신감과 자부심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나는 기억할 거야
사계절 / 유은실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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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유은실 (지은이), 김유대 (그림)
『나도 편식할 거야』, 『나도 예민할 거야』에 이은 유은실 유년동화 ‘정이 이야기’ 세 번째 책! 편식하는 아이, 예민한 아이가 되겠다는 엉뚱한 결심으로 어린이의 속마음을 유쾌하게, 또 진지하게 표현해 주었던 주인공 ‘정이’가 세 번째 책 『나는 기억할 거야』로 돌아왔다. 오빠와의 끝말잇기에 만날 지는 정이는 가족들과 함께 ‘이기고 지는 거 없는 말놀이’를 만든다. 첫사랑에 성공하기를 꿈꾸었는데, 일곱 살 때 헤어진 첫사랑이 자신을 몰라보는 충격적인 일도 겪는다. 재미있고 행복할 때도 있지만, 속상해서 ‘인생의 쓴맛’을 알게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그 모든 일들을 마음속에 꼭 품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순한 아이, 예민한 아이, 착한 아이… 다른 사람의 잣대와 수식어에서 벗어나, 모든 어린이가 가장 ‘나’ 같은 아이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유은실 작가의 진심이 가득 담긴 ‘정이 이야기’ 시리즈. 작가 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다정한 시선, 그리고 놀라운 지혜가 가득한 이 작품은 유년동화가 갖추어야 할 미덕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카드뮴은 너무해 첫사랑은 쓰디써 작가의 말정이디정이, ‘많이 정이 같다’는 뜻이야 삼 학년인 오빠 혁이는 말놀이를 잘한다. 일 학년 정이의 눈에는 거의 ‘국어사전’ 급이다. 질 게 뻔한데도 정이는 오빠와 ‘끝말잇기’를 시작한다. 오늘따라 단어가 잘 떠올랐는데, 오빠가 제시한 ‘카드뮴’ 때문에 또 지고 만다. 국어사전 같은 오빠가 사전에도 없는 단어를 꺼낼 줄이야! 딱밤까지 맞고 정이는 마음이 상한다. 그때 엄마는 정이와 혁이에게 가운데에 ‘디’를 넣은 말을 잇는 ‘디 말놀이’를 제안한다. 사전에 없는 말이어도 되고, 이기고 지는 것도, 벌칙도 없는 말놀이에 가족들은 푹 빠진다. ‘다디단’은 아주 달다는 뜻이니까 ‘봄디봄’은 ‘많이 봄 같다’는 뜻이고, ‘몰래디몰래’는 ‘많이 몰래’라는 뜻이겠지? 디 말놀이를 통해 정이와 혁이는 말의 맛, 말놀이의 재미를 깨닫는다. 말의 의미를 스스로 확장시키기도 한다. “오늘 만든 말 중에 뭐가 제일 맘에 드니?” 엄마가 물었다. “음, 정이디정이.” 오빠가 말했다. ‘정이디정이’는 ‘많이 정이 같다’는 뜻이다. ‘나 같다는 건 뭐지?’ 궁금했다. (26쪽) 정이는 나 자신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지 않는다. ‘많이 정이 같은 것’, ‘가장 정이다운 것’에는 아주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소해 보이는 장면이지만, 여기에는 정이의 놀라운 변화가 담겨 있다. 다른 친구들과 달리 무엇이든 잘 먹는 아이인 것을 조금은 부끄러워하고, 오빠처럼 ‘예민한 아이’가 되어 어른들의 관심을 받기를 바라던 정이는 이제 ‘나다운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아이가 되었다. 어른들이 쉽게 붙인 ‘순한 아이’라는 말에 갇히지 않는 자유로운 태도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정이가 한 걸음 더 자랐다. 정이가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찾아가는 과정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정이는 어떤 아이일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진짜 나답다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어린이가 느끼는 달달하고도 씁쓸한 인생의 맛 오빠가 가르쳐 준 ‘첫사랑’의 의미를 곰곰 생각한 정이는 자신의 첫사랑이 누구인지를 기억해 낸다. 바로 같은 유치원에 다녔던 ‘장오하’! 정이는 오하가 ‘다른 친구들이랑 다르게’ 좋았지만, 아쉽게도 일곱 살 때 다른 유치원으로 옮겼다. 어떻게 해야 첫사랑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하와 다시 만날 수 있을지를 꿈꾸며 정이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보고 싶다는 감정에 푹 빠진다. 그런데 우연히 등산길에서 만난 오하가 정이를 알아보지 못하면서, 정이의 첫사랑은 시작과 동시에 끝나고 만다. 처음으로 인생의 쓴맛을 알려 준 채. ‘마음이 복잡하다.’ 『나는 기억할 거야』에서 정이는 자기 마음을 종종 이렇게 표현한다. 오빠와의 놀이가 속상한데 재미있는 것처럼, 첫사랑에 실패한 기억은 마음 아프지만 그렇다고 잊고 싶지는 않다. 좋아하는 동안은 행복했으니까.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 그런데 그 사람의 마음이 나와 같지 않다는 사실.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작은 시련’은 정이와 어린이 독자들에게 인생의 여러 가지 맛을 알려 준다. 앞으로 알게 될 인생의 맛들이 모두 달기만 하진 않겠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견딜 만하리라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인생의 여러 의미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와 마음 높이에 꼭 맞게 전하는 유은실 작가의 내공은 작품 곳곳에서, 고르고 고른 언어와 재치 있는 문장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 더불어 어린이를 ‘어떤 아이’라고 쉽게 정의하는 어른들의 태도 밑바닥에 깔린 ‘어린이는 단순하다’는 생각을 부드럽고 단호하게 바로잡으며 어린이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태도와 시선을 일깨워 준다.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걸어라
프로방스 / 김현숙 (지은이)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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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소설,일반
김현숙 (지은이)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추구한다. 또한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성공적인 삶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성공의 길을 걸을 수는 없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이한 점이 있다. 그 특이점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다. 이 책은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에스테틱 업계의 총아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가 아낌없이 내놓은 성공 노하우의 집약체이다. 전업주부에서 무려 1천 명이 넘는 직원들을 회사의 대표로 변신한 그녀의 성공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김현숙 대표는 먼저 ‘좋아하는 것보다 잘할 수 있는 것에 자신을 투자하라’고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는 성공하기 쉽지 않다. 그보다는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하여 그것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면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잘하는 것으로 성공을 이룬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저자는 특히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 편모슬하에서 집 한 칸 없이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저자에게 왜 하고 싶었던 일이 없었겠는가? 그러나 저자는 좋아하는 것을 과감하게 뒤로 미루고, 자기가 잘하는 것에 모든 삶을 투자했다. 그리고 끝내 성공을 이루어냈으며, 좋아하는 것도 마음껏 누리고 있게 되었다.머리말 서문 감사의 메시지 _ 교수들과 원장들이 생각하는 김현숙 대표 01 교수들은 이렇게 말한다 02 원장들은 이렇게 말한다 첫째 장 / 아련한 유년시절의 기억 01 가난한 사람이 다 불행한 것은 아니다 02 도둑질만 빼놓고 다 배워라 03 할 말은 하고야 마는 당돌한 아이 04 비빌 언덕, 기댈 언덕 05 한 평짜리 백화점 06 김현숙 표 마케팅 둘째 장 / 일과 나 자신, 성공의 시작 01 책 속에서 발견한 삶의 보물들 02 왜 그토록 성공에 열망했나 03 지극히 단순한 성공의 이유 04 자아와의 만남, 그리고 제 2의 도약 셋째 장 / 소소한 일상 속 성공 키워드 01 버릇처럼 자주 하는 말들 02 잘하는 것들, 자신 있는 것들 03 단점도 장점이 될 수 있다 04 직장에서의 트레이드마크 05 슬프고도 서러웠던 기억 06 눈부시게 아름다운 추억 07 신혼부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 08 내가 늘 고맙게 기억하는 사람들 넷째 장 / 성공을 위한, 성공에 의한 삶 01 실패를 통해 얻은 뼈아픈 교훈들 02 성공과 행복의 공식 03 성공이 가져다주는 좋은 점 04 돈이 좋은 이유 05 행복으로 얻어지는 것 다섯째 장 / 사람향기 나는 약손명가 01 약손명가와의 운명적 인연 02 새로운 날개, 그 비상의 꿈 03 약손명가에서 배울 점들 04 약손명가의 기업문화 몇 가지 05 약손명가의 편의와 복지 여섯째 장 / 남다른 생각과 행동의 기업 01 사부님으로부터 자주 듣는 말씀들 02 약손명가의 목표 03 약손명가가 이룬 놀라운 일들 일곱째 장 / 미래에 투자하는 약손명가 01 약손테라피가 곧 미래 02 약손명가 성공의 이유 03 약손명가의 신입생 인성교육 자료 마지막장 / 책을 마무리하며 01 ‘김현숙 표 마케팅’ 전략 02 성공하고 싶은 이들에게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다.” 약손명가를 에스테틱 업계의 총아로 만들어낸 그녀만의 성공비결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추구한다. 또한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성공적인 삶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성공의 길을 걸을 수는 없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이한 점이 있다. 그 특이점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다. 이 책은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에스테틱 업계의 총아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가 아낌없이 내놓은 성공 노하우의 집약체이다. 전업주부에서 무려 1천 명이 넘는 직원들을 회사의 대표로 변신한 그녀의 성공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김현숙 대표는 먼저 ‘좋아하는 것보다 잘할 수 있는 것에 자신을 투자하라’고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는 성공하기 쉽지 않다. 그보다는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하여 그것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면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잘하는 것으로 성공을 이룬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저자는 특히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 편모슬하에서 집 한 칸 없이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저자에게 왜 하고 싶었던 일이 없었겠는가? 그러나 저자는 좋아하는 것을 과감하게 뒤로 미루고, 자기가 잘하는 것에 모든 삶을 투자했다. 그리고 끝내 성공을 이루어냈으며, 좋아하는 것도 마음껏 누리고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저자가 잘하는 것에 투자했다는 한 가지만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기본일 뿐, 여러 요소가 작용해야만 한다. 그 요소 역시 자신이 만들고 쌓아가는 것이다. 끈기, 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 무엇보다 홀로 누리지 않고 함께 살아가려는 마음이, 잘하는 것을 한다는 뿌리와 기둥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했으니, 이 또한 저자의 성공 비결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성공을 이루어 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성공을 이루기 위한 기본인 뿌리 그리고 요소인 마음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저자는 자신의 성공의 비결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려 한다. 자신이 애써 갈고 닦아온 성공 노하우를 아낌없이, 구체적으로 나누려 한다. 그것이 성공한 자가 진실로 수행해야 할 나눔의 자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성공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저자는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기를. 물질적 성공에만 그치지 않고 마음으로도 행복할 수 있기를. 물론 저자의 성공 비결이 모든 사람, 모든 분야에 그대로 적용되리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현명한 독자라면, 저자의 글에 숨어 있는 뜻을 충분하게 파악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할 것이다. 다만,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여 성공의 길로 나아갈 것인가는 오로지 독자들의 몫이다. 성공하는 ‘누구나’가 되거나, 길을 알고도 성공하지 못하는 ‘아무나’가 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돈의 심리학
인플루엔셜 / 모건 하우절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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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소설,일반
모건 하우절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월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칼럼니스트이자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로 활동중인 모건 하우절의 첫 책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 투자 분야 1위를 차지했고 개인 투자자부터 전문 컨설턴트까지 극찬 세례를 받으며 명실상부 ‘2020 아마존 최고의 금융도서’로 평가받는다. 《돈의 심리학》은 총 20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이 들려주는 20개의 투자 스토리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되 이야기의 재미와 투자의 교훈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탱크 부대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에 관한 빌 게이츠의 고백, LA에서 주차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페라리에 얽힌 에피소드, 워런 버핏의 놀라운 수익률의 비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하여 읽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그 끝에는 하나같이 감탄을 부르는 탁월한 통찰을 담고 있다. 부에 관한 문제는 결국 학력, 지능, 노력과 직접적 관련이 없으며 돈에 관한 인간의 편향, 심리, 다시 말해 ‘돈의 심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들어가는 글 _ 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9. 부의 정의 10. 뭐, 저축을 하라고?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13. 안전마진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17. 비관주의의 유혹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20. 나의 투자 이야기 더 알고 싶은 이야기_ 돈에 대한 이 같은 생각은 어떻게 형성된 걸까 스페셜 부록_ 나의 아이들을 위한 금융조언 참고자료가장 크게 성공한 투자자 vs. 가장 크게 파산한 투자자 무엇이 이 둘의 운명을 갈랐는가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작가’ ‘스토리텔링의 천재’ 최우수 비즈니스 작가상 수상에 빛나는 모건 하우절의 역작 왜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왜 누군가는 실패자로 남는가 전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가 수많은 취재와 연구 끝에 깨달은 부의 비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칼럼니스트이자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로 활동중인 모건 하우절의 첫 책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 투자 분야 1위를 차지했고 개인 투자자부터 전문 컨설턴트까지 극찬 세례를 받으며 명실상부 ‘2020 아마존 최고의 금융도서’로 평가받는다. 《돈의 심리학》은 총 20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이 들려주는 20개의 투자 스토리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되 이야기의 재미와 투자의 교훈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탱크 부대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에 관한 빌 게이츠의 고백, LA에서 주차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페라리에 얽힌 에피소드, 워런 버핏의 놀라운 수익률의 비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하여 읽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그 끝에는 하나같이 감탄을 부르는 탁월한 통찰을 담고 있다. 부에 관한 문제는 결국 학력, 지능, 노력과 직접적 관련이 없으며 돈에 관한 인간의 편향, 심리, 다시 말해 ‘돈의 심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 ★ 아마존 베스트셀러 투자 분야 1위 ★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추천도서 ★ 하워드 막스, 다니엘 핑크, 제임스 클리어의 극찬 ★ 별 다섯, 아마존 독자들의 열광과 찬사 100억 원을 남긴 청소부 vs. 하루아침에 파산한 백만장자 무엇이 두 사람의 운명을 갈랐는가 국제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소개한다. 리처드 퍼스콘은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 MBA 학위를 딴 후 메릴린치 중역을 지냈다. 그는 ‘40인 이하 40인의 성공한 비즈니스맨’으로 꼽혔고 백만장자로 은퇴한 후 호화로운 생활을 즐긴다. 큰 빚을 내어 화장실이 11개, 엘리베이터와 수영장이 있는 대저택을 지은 그는 연일 수영장 파티를 열어 화제가 되었다. 그러다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자 퍼스콘은 하루아침에 파산한다. 저택은 압류당했고, 그는 무일푼이 되었다. 그로부터 몇 개월 뒤, 또 하나의 뉴스가 탑을 장식한다. 로널드 리드. 고등학교가 최종 학력인 그는 25년간 자동차를 수리했고, 17년간 백화점 바닥을 쓸었고, 38세에 방 2개짜리 집을 산 뒤 죽을 때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잡역부 로널드 리드가 사후에 남긴 재산은 무려 100억 원. 이 놀라운 소식은 뉴스의 탑을 장식한다. “투자는 아이큐 테스트가 아니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가 깨달은 부의 비밀 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모건 하우절은 이 두 사례를 보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100억 원을 남긴 청소부와 하루아침에 파산한 백만장자 투자자. 무엇이 두 사람의 운명을 가른 걸까. 그 차이는 무엇인가. 모건 하우절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로널드 리드’와 ‘리처드 퍼스콘’ 같은 사례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은 두 가지로 설명 가능하다고 말한다. 첫째는 재무적 결과는 재능, 노력, 학력 등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것. 둘째는 부의 축적은 과학이나 숫자보다는 오히려 심리적 측면이 강하다는 것. 모건 하우절은 특히 두 번째 사실에 주목했고, 이처럼 돈과 관련한 심리, 돈을 대하는 태도 같은 소프트 스킬을 ‘돈의 심리학’이라 칭했다. “금융위기에 관해 공부를 하면 할수록, 글을 쓰면 쓸수록 나는 금융위기가 금융이라는 렌즈가 아닌, 심리학과 역사의 렌즈를 통해서 볼 때 더 잘 이해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이 왜 빚에 허덕이는지 이해하려면 이자율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탐욕과 불안, 낙천주의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투자자들이 왜 약세장 바닥에서 자산을 팔아버리는지 이해하려면 미래의 기대수익 계산법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가족들을 지켜보아야 한다. 나의 투자가 우리의 미래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갖고 그 고통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p.20) 부자가 되는 것 vs. 부자로 남는 것 워런 버핏은 부자로 남았고, 그의 친구 릭 게린은 사라졌다 모건 하우절은 20개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한다. 그중 릭 게린의 이야기가 대단히 인상 깊다. 릭 게린은 40년 전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투자 단짝이었다. 버핏과 멍거, 게린은 공동으로 투자를 하고, 사업을 맡길 매니저 면접도 함께 보았다. 그러던 게린은 사라져버렸다.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찰리와 저는 늘 우리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부자가 될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부자가 되려고 서두르지 않았어요. 결국 그렇게 될 거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게린 역시 우리 못지않게 똑똑했지만 그는 서둘렀던 거지요.” (p.107) 릭 게린은 버핏, 멍거와 무엇이 달랐던 걸까? 그는 1973년부터 1974년까지 이어진 경기 하락 때 대출금을 사용해 투자금을 늘렸다. 이 2년 동안 주식시장은 거의 70퍼센트 하락했고, 게린은 추가 증거금 납부를 요구받았다. 게린은 갖고 있던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주당 40달러도 안 되는 가격에 버핏에게 팔아야 했다. 릭 게인은 부자가 되었지만, 부자로 남지는 못했다. 멍거와 버핏, 게린은 부자가 되는 데 똑같이 재주가 있었다. 그러나 버핏과 멍거는 ‘부자로 남는 재주’까지 갖고 있었다. 시간이 지났을 때 가장 중요한 재주는 바로 이것, 부자로 남는 것이다. ‘월가의 현자’ 나심 탈레브는 이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유리한 고지에 서는 것과 살아남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다. 전자는 후자를 필요로 한다. 파국은 피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묻지마 투자 열풍 속, 누구도 말하지 않은 것 “우리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 진짜 이유” 당신은 왜 돈을 버는가? 왜 부자가 되려 하는가? 우리는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모건 하우절은 투자에 뛰어들기에 앞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찰리 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처음부터 부자가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그저 독립성을 갖고 싶었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진짜 ‘부의 의미’다. 부를 통해 갖고자 한 건 페라리가 아니다. 큰 집이 아니다. 부, 그 자체가 아니다.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힘이다. 이것이 진정한 부의 가치다. 그런데 사람들은 부자라고 하면 ‘돈을 쓰는 것’을 상상한다.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고 말할 때 백만달러를 쓰는 상상을 한다. 비싼 차를 몰고, 비싼 시계를 차고, 큰 집에 사는 데서 부의 의미를 찾는다. 하지만 그런 만족은 일시적이다. 결핍은 다시 찾아오고 반복된다. 모건 하우절은 《돈의 심리학》에서 ‘부의 의미’에 대해 대단히 신중하고 사려 깊은 의견을 제시한다. "부는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것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이며 그것이야말로 돈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배당이다." 즉 찰리 멍거가 말한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힘’인 것이다.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부는 구매하지 않은 좋은 차와 같은 것이다. 구매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다. 차지 않은 시계, 포기한 옷이며 1등석 업그레이드를 거절하는 것이다. 부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바꾸지 않은 금전적 자산이다.” (p.163) 부의 가치는 소비에 있지 않다. 부는 자유에 관한 것이며 독립에 대한 것이다. 원하는 시간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 자유. 원치 않을 때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원치 않는 사람과 어울리지 않아도 되는 자유이다. 우리가 돈을 벌고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The Rich vs. The Wealty, 당신은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가 《돈의 심리학》은 투자 노하우나 기술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런 것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실망할 것이다. 이 책은 ‘돈과 부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20개의 스토리를 통해 ‘어떤 관점과 태도로 부를 추구할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가? 10만 달러짜리 차를 몰며 현재의 소비에 충실한 부자(The rich, 소비 부자)인가,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래의 자유를 위해 자산을 확보한 부자(The Wealth, 자산 부자)인가? 재정적 성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모건 하우절은 한마디로 대답한다. “생존, 생존, 생존입니다.” 투자란, 재정적 성공이란 ‘생존’이다. 언제나 항상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어제 잘되었다고 해서 오늘 잘된다는 자연법칙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무시하거나 외면한다. 버핏의 투자 단짝 릭 게린은 사라졌다. 백만장자 리처드 퍼스콘 역시 하루아침에 파산했다. 자본주의란 그런 것이다. 영원한 행운은 없고, 세상은 친절하지 않다. 따라서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생존이 전략의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큰 이익도 전멸을 감수할 가치는 없기 때문이다. 하우절은 파산하지 않고 전멸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부의 길을 강조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일화부터 빌 게이츠의 고백까지 단숨에 빠져드는 20개의 투자 스토리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이 들려주는 20개의 투자 스토리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되 이야기의 재미와 투자의 교훈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탱크 부대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에 관한 빌 게이츠의 고백, LA에서 주차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의 에피소드, 워런 버핏의 놀라운 수익률의 비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하여 읽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한 그 끝에는 하나같이 감탄과 탄식을 부르는 통찰을 담고 있다. 출간 후 세상의 반응은 뜨거웠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스는 찬사를 늘어놓았으며, 많은 전문 투자자들이 “2020년 최고의 금융도서” “내가 만난 가장 독창적인 책”이라는 극찬을 SNS에 올렸다. 아마존 투자 분야 1위에 오른 데 이어 출간 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분야 탑 5를 지키고 있다. 역사상 가장 큰 유동성이라 일컬어지는 2020 버블 논란 속에 거센 투자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돈의 심리학》이 던지는 메시지는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찬물을 끼얹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좀 더 멀리, 좀 더 후회 없는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의 메시지는 반드시 한 번은 짚고 넘어야 할 트랙 같은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하든 부동산 투자를 하든 상관없다.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자 하는지, 지금 자신이 어떤 자리에 서 있는지를 먼저 정의하지 않으면 위기가 왔을 때 파산, 파멸이라는 극단적 상황에 처해질지도 모를 일이다. 앞에서 한 얘기를 한 번 더 반복하겠다. 파국은 피해야 한다. 방향성 없는 투자로 파산을 한다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생존하라. 생존을 위한 첫 번째는 바로 ‘돈의 심리학’을 아는 것이 될 것이다. 자본주의는 녹록지 않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겸손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번 돈의 적어도 일부는 행운의 덕이므로 과거의 성공을 되풀이할 거라 믿지 말고, 겸손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가끔 돈으로 미친 짓을 한다. 하지만 미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법의 똥 한자 1
예림당 / 후루야 유사쿠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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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외국어,한자
후루야 유사쿠 (지은이)
일본의 ‘똥 한자’ 오리지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 쓰는 한자와 표현으로 구성했다. 똥 모양 속에 한자를 쓰고, 똥으로 이루어진 예문을 만나면서 한자를 좀 더 재밌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1-6권 전체 1008자의 한자가 등장하며, 2000여 개가 넘는 ‘똥 예문’이 함께한다. 똥의 재미를 살리면서 한자어가 들어간 문장이 쉽게 이해되도록 구성했다.“一등 상품으로 똥을 받아 가는 길이야. 二층에서 똥이 뚝 떨어졌어. 꽃 피는 三월에 우리, 똥 가지고 만나자. ” 똥은 “똥!” 하고 말만 해도 웃음이 나는 마법 같은 말입니다. 이 웃음 가득한 똥이 한자와 만난다면? 지금껏 어렵다고 생각했던 한자 공부가 재밌고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실제로 는 2017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공부법을 전하며 한자뿐만 아니라 국어수학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지요. 이 책 는 일본의 ‘똥 한자’ 오리지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 쓰는 한자와 표현으로 구성했습니다. 똥 모양 속에 한자를 쓰고, 똥으로 이루어진 예문을 만나면서 한자를 좀 더 재밌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1-6권 전체 1008자의 한자가 등장하며, 2000여 개가 넘는 ‘똥 예문’이 함께한답니다. “일등 상품으로 똥을 받아 가는 길이야.” “화석 발굴 중에 삼각형 똥이 발견됐대.” 등의 예문은 언뜻 보면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어이없는 말에 웃음이 나면서 ‘한 一(일)’을 배우고 ‘석 三(삼)’의 뜻을 알게 되지요. 이 책은 똥의 재미를 살리면서 한자어가 들어간 문장이 쉽게 이해되도록 했습니다. 단번에 한자를 외우거나 다 기억할 순 없어도, 일상생활에서 한자가 들어간 말이 얼마나 많은지, 어떤 뜻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한자 공부는 교과 과정에서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자나 한자어를 알면 우리 생활 전반에 자리 잡고 있는 어휘들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는 한자를 꼭 외워야 한다거나 급수 시험 준비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재밌는 ‘똥 문장’을 보고 깔깔 웃으며 어떤 한자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 가다 보면, 입에서도 한자 어휘가 술술 나올 거예요. “즐거운 공부란 바로 이런 것이다!”를 확실히 경험하게 될 겁니다. 지금까지 이런 한자 책은 없었다! 재미 가득 웃음 빵빵 한자 배움책! 는? 1. 일본의 ‘똥 한자 시리즈’ 오리지널 버전이에요. 2. 전체 1-6권, 우리나라 한자 1008자를 엄선했어요. 3. 급수 한자 8-5급 500개 한자를 전부 수록했어요. 4. 2000여 개의 똥 예문과 한자어가 들어가요. 5. 똥 모양 속에 한자를 쓰는 재미가 있어요. 6. 깨알 유머와 웃음 터지는 개그는 보너스예요! 똥 선생님이 제안하는 효과적인 한자 공부 방법! ‘똥 문장’을 직접 소리 내 읽으며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자기만의 ‘똥 예문’을 만들어 보면 한자를 더 재밌게, 오래 기억할 수 있겠죠? ‘똥’은 어디까지나 예문이므로 직접 따라 하거나 모방하지 않도록 하세요.
교과서 속 명화 스티커 컬러링 : 초등 5~6학년
북센스 /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은이)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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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은이)
초등 5~6학년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 5점을 선별해 담았다. 스티커 컬러링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조각 스티커를 번호에 맞게 붙이는 과정을 겪으며 아이들은 명화를 관찰하고 집중력을 키우게 된다. 작품을 완성 하고난 뒤에는 교과서와 연계된 질문에 자신만의 생각을 더해 답해보며 창의력과 관찰력까지 쑥쑥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명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책 속에 소개된 작가와 작품의 이야기를 읽은 후, 조각조각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마치 내가 명화를 직접 그린 작가처럼 느껴질 것이다. 작품을 그렸을 작가의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면서, 창의력과 관찰력도 쑥쑥 키울 수 있을 것이다.1. 에두아르 마네 ‘피리 부는 소년’ 2. 에드가 드가 ‘무용 수업’ 3. 조르주 피에르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4.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5.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클림트부터 쇠라까지 교과서 명화 5종 수록 방구석 1열에서 감상하는 교과서 속 명화! 초등 5~6학년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로 완성하는 스티커 컬러링! 조각조각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명화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창의력과 관찰력은 물론 집중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미술관에서 여유 있게 명화를 감상하는 것이 어려웠나요? 미술 교과서에 나오는 작가와 작품을 그저 수업에서 듣고 보기만 했나요? 다양한 미술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관찰력을 키워주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전시회에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아 아쉬워하는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우리 아이를 위해 준비했어요. 이제 집에서도 명화를 감상하고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해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 명화 스티커 컬러링》은 초등 5~6학년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 5점을 선별해 담았어요. 소년이 부는 아름다운 선율의 피리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에두아르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발레리나의 동작을 순간적으로 포착하여 새로운 구도로 보여주는 에드가 드가의 ‘무용 수업’, 신인상주의를 대표하는 조르주 피에르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밤하늘을 회오리처럼 굽이치는 모습으로 그려낸 ‘별이 빛나는 밤’, 황금빛의 화려한 색채가 그림의 품격과 매력을 증폭시키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까지. 스티커 컬러링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조각 스티커를 번호에 맞게 붙이는 과정을 겪으며 아이들은 명화를 관찰하고 집중력을 키우게 돼요. 작품을 완성 하고난 뒤에는 교과서와 연계된 질문에 자신만의 생각을 더해 답해보며 창의력과 관찰력까지 쑥쑥 높일 수 있습니다. *미술관보다 더 재미있는 《교과서 명화 스티커 컬러링》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STEP1 관찰력을 키워 주는 작가와 작품 알아보기 미술 작품과 작가에 대해 알아봐요. ▶STEP2 스티커 컬러링 완성하기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 그림을 잘 관찰하고 스티커 컬러링으로 직접 완성해요. ▶STEP3 창의력을 키워 주는 교과서 명화 따라잡기 그림을 완성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자신만의 생각을 더해 상상해 볼 수 있어요.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도 살펴보고 교과서 속 활동을 따라 하며 상상력을 키워요. 방구석 1열에서 감상하는 교과서 속 명화, 내 손 안의 미술관! 이제 집에서도 스티커로 직접 명화를 완성하는 성취감과 함께 작품을 느껴 보세요. 이 책 《교과서 명화 스티커 컬러링》은 아이들에게 명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책 속에 소개된 작가와 작품의 이야기를 읽은 후, 조각조각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마치 내가 명화를 직접 그린 작가처럼 느껴지거든요. 작품을 그렸을 작가의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면서, 창의력과 관찰력도 쑥쑥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스티커 컬러링』은 어떻게 하나요? 《교과서 명화 스티커 컬러링》은 책의 앞부분(pp.1~28)에 있는 바탕지와 책의 뒷부분(pp.29~64)인 스티커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명화 그림을 골라 바탕지의 번호와 스티커지의 번호를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붙이면 돼요. 스티커 조각은 색에 따라 순서대로 이루어져 있으니 원본 그림을 보면서 힌트를 얻으면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트 핀셋을 사용하면 훨씬 더 완성도 높은 작업이 가능해요. 완성 후, 내가 만든 작품을 액자에 넣고 벽에 붙여 멋지게 전시해 보세요! 『스티커 컬러링』을 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하나. 『교과서 명화 스티커 컬러링』은 어린 학생들에게 즐거운 집중력 도우미가 될 거예요. 활동 중 작은 조각들을 찾아 번호에 맞게 붙이기 위해, 잘 붙이기 위해 집중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향상하게 돼요. 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만 즐겨 하는 움직임이 없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을 도와줘요. 스티커를 떼어 집어 들고 정확한 자리에 놓아 반듯하게 붙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정교한 손동작에 익숙해져요. 셋, 아이들의 자율 학습 시간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놀이 형태로 자연스럽게 번호를 기억하고 맞추어서 붙이는 과정을 반복하게 하면 두뇌와 운동 신경을 자극하여 집중과 기억력을 높여줘요. 넷,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하는 미술 활동으로 아주 좋아요. 한번 시작하면 두세 시간은 어느새 훌쩍 흘러가요. 미술관보다 더 재미있는 《교과서 명화 스티커 컬러링》 이렇게 활용하세요! ■ 코로나로 인해 미술관, 전시회에 직접 가기 어려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만 즐겨하는 아이들을 위해 상상력을 키워 주는 특별한 활동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에게 ■ 방과 후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에게 ■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미술 학습 교재가 필요한 선생님에게 ■ 미술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이에게
하루 한장 독해 초등 국어 2-1 (2023년용
미래엔 /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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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하루 한장 독해”는 초등 국어 교과서의 전문 집필진이 개발한 독해 맞춤 프로그램으로, 국어 학습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습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년별·학기별 교과와 연계된 주요 독해 전략을 집중 연습할 수 있다. 설명 글, 설득 글, 문학 작품 외에 새 교육과정에서 포함된 여러 가지 생활문과 매체 자료 등 다양한 제재를 독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목표 1] 인물의 모습과 행동 상상하기 1~3일차 [목표 2] 인물의 처지나 마음 헤아리기 4~10일차 [목표 3] 중심 낱말 찾기 11~16일차 [목표 4] 말놀이하기 17~22일차 [목표 5] 소리가 같거나 비슷한 낱말 찾기 23~27일차 [목표 6] 차례대로 이야기 정리하기 28~33일차 [목표 7] 바른 맞춤법 알기 34~38일차 [목표 8] 주요 내용 찾기 39~42일차 [목표 9] 일이 일어난 차례를 생각하며 이야기 예측하기 43~46일차 [목표 10] 읽은 내용 다시 말하기 47~50일차아이가 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걱정하신다고요? 문제를 해석하지 못해서, 문제가 어떤 답을 원하는지 몰라서 자꾸 틀린다고요? 글에 대한 독해력을 키우면 이런 고민들이 싹~! 사라집니다. 독해력은 모든 교과학습의 기본입니다.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추어 각 학년별 독해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글을 통해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독해 연습을 하여 기본 실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루 한장 독해”의 비법 셋~!! [비법 ①]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진이 개발한 독해 프로그램입니다. “하루 한장 독해”는 초등 국어 교과서의 전문 집필진이 개발한 독해 맞춤 프로그램으로, 국어 학습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비법 ②] 교과 학습 단계에 맞추어 독해 전략을 익힙니다. “하루 한장 독해”는 학습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년별.학기별 교과와 연계된 주요 독해 전략을 집중 연습할 수 있습니다. [비법 ③] 새 교육과정에 따라 다양한 독해 제재를 다룹니다. 설명 글, 설득 글, 문학 작품 외에 새 교육과정에서 포함된 여러 가지 생활문과 매체 자료 등 다양한 제재를 독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고집쟁이 좀 보세요
산하 / 이재복 엮음 / 199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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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이재복 엮음
9편의 동화를 주제별로 나누어 '이 고집쟁이 좀 보세요', '이렇게 게을러서 되겠어요', '앞일을 생각해서 미리미리 준비해야지요', '서로 도와야 잘 살 수 있지요', '일하는 기쁨' 등 5부로 엮었다. 친근한 동물을 의인화시켜 이솝우화같은 재미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엮은이의 말 1부. 이 고집쟁이 좀 보세요 1. 고집쟁이 얼룩이 2부. 이렇게 게을러서 되겠어요 1. 이상한 풀색 짐승 2. 곰이 꾸린 새동산 3. 곰동산 토끼 동산 3부. 앞일을 생각해서 미리미리 준비해야지요 1. 다람쥐네 열 두 곳간 2. 다시 지은 참게네 집 4부. 도와야 잘 살 수 있지요 1. 싸릿골로 이사 온 곰 형제들 2. 흙으로 빚은 밤 5부. 일하는 기쁨 1. 꿀초롱을 든 막내 너구리
언니와 여동생
책그릇 / 르웬 팜 지음 /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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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릇
창작동화
르웬 팜 지음
언니와 여동생의 관계를 짧은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그려낸 책입니다. 뭐든지 동생보다 먼저 하는 언니는, 자전거도 먼저 배웠고, 두꺼운 책을 읽고, 항상 새 옷을 입고, 남자친구도 있지요. 동생은 그런 언니가 샘이나 질투를 하기도 하지만, 무서운 밤에는 언니 옆에서 같이 잘 수도 있고, 아플 땐 언니가 돌봐주기 때문에 언니를 매우 좋아하지요. 두 자매는 서로 친하게 지내기도 하지만, 둘 사이가 날마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언니는 어지르기 선수인 동생이 때로는 못마땅하고, 동생은 어른처럼 행동하는 언니가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납니다. 하지만 언니가 세상에서 최고라고 하고, 동생은 동생으로서 최고라고 하는 자매의 이야기 속에는 가족만이 느낄 수 있는 포근함과 따뜻함이 잘 살아있습니다.
10대와 만나는 정치와 민주주의
철수와영희 / 고성국 글, 김용민 그림, 홍카툰 기획 /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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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청소년 인문,사회
고성국 글, 김용민 그림, 홍카툰 기획
철수와영희 인문 만화 시리즈 1권.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 개념을 만화라는 구성을 통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장 부록에는 민주주의가 좋은데 왜 독재를 하는지, 세금은 어디에 쓰이는지,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등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고 있는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질문들과 답변을 담았다. 정치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에 정치가 왜 필요한지,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가 뭐가 다른지, 민주 정치는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등 고대 정치의 탄생부터 우리나라와 지구촌 민주주의까지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머리말 정치가 뭐예요? 1. 정치의 탄생 14 2.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 뭐가 다른가요? 24 3. 좋은 정치,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34 4. 권력을 정당화하는 이론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52 -박사님 궁금해요- 옛날엔 왕위를 어떻게 이어받았나요? 아직도 왕이 있는 나라가 있나요? 대통령은 무슨 일을 하나요?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요? 민주주의가 뭐예요? 5. 민주주의 운영의 비밀 70 6. 민주주의에 대해 좀 더 쉽게 알려 주세요 82 7. 민주 정치,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어요? 98 8. 기본권이 뭐예요? 110 -박사님 궁금해요- 국민을 위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요? 민주주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민주주의가 좋은데 왜 독재를 하나요? 우리나라와 지구촌 민주주의 09. 정당과 시민 단체, 지방 자치 148 10.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사 170 11. 지구촌 민주주의에 대해 알려주세요 188 -박사님 궁금해요- 세금은 어디에 쓰나요? 왜 여자 정치인이 적을까요? ‘낙하산 인사’가 뭐예요? 국회의원을 뽑아야만 민주주의가 이뤄지나요?청소년을 위한 본격 만화 정치학!! 이 책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 개념을 만화라는 구성을 통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정치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에 정치가 왜 필요한지,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가 뭐가 다른지, 민주 정치는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등 고대 정치의 탄생부터 우리나라와 지구촌 민주주의까지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한편 각 장 부록에는 민주주의가 좋은데 왜 독재를 하는지, 세금은 어디에 쓰이는지,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등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고 있는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질문들과 답변을 담았습니다. 당당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정치예요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정치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정치의 주체이지만 청소년들에게 정치는 어쩐지 복잡하고 어렵고 남의 일처럼 멀게만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정치에 무관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당당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정치라는 사실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되는 정치를 만들어요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고 정치가 없는 사회는 없다는 것, 정치에는 좋은 정치도 있고 나쁜 정치도 있다는 것, 민주주의 정치는 인류가 그동안 만들어 내고 실험해 온 정치 중에서 가장 덜 나쁜 정치라는 것, 그런데 민주주의는 공기와 물처럼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서 자칫 그 소중함을 잊어버릴 때가 있다는 것, 그러다 막상 민주주의를 잃어버리면 모든 사람이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는 것, 민주주의를 잘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으로서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청소년들도 꼭 알아야 합니다.정치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다리 같은 존재입니다여러분들은 정치란 말을 들으면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십니까. 어려운 것, 심각한 것, 무거운 것, 때론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정치란 어려운 것도, 무서운 것도 아닙니다. 정치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다리 같은 존재입니다. 만약 이 세상에서 혼자만 살고 있다거나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라면 정치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으며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새나 생각, 사는 곳 등 하나도 같은 것은 없답니다. 여러분 개개인은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존재지요. 이 소중한 하나하나의 사람들을 이어주고, 더불어 살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알파벳
비룡소 / 존 버닝햄 글 그림 /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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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유아학습책
존 버닝햄 글 그림
2~3세의 유아들을 위한 낱말 그림책. , , , 등 모두 네 권으로 구성되었고,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쉽고 편하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보드북으로 만들었다. 사물의 특징을 한 번에 파악하게 하는 존 버닝햄의 그림이 일품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단어는 한글과 영어로 병기되었다. 에서는 빨강, 파랑, 하양 등의 색깔의 이름을 배운다. 먼저, 단어가 왼쪽 페이지에 나오고, 그 다음 오른쪽 페이지에는 단어에 해당해는 색상의 그림이 펼쳐진다. 모두 아홉가지 색이 나오며, 다양한 톤의 색상을 즐길 수 있다. 에서는 '마른-젖은', '뚱뚱한-날씬한', '뜨거운-차가운', '시끄러운-조용한' 등 기본적인 형용사의 반대말을 대조적인 그림들로 뜻을 파악하도록 책을 만들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악어가 소년을 잡아먹는 그림에서는 버닝햄다운 재치가 느껴진다. 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숫자 세는 법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배운다. 커다란 나무 위로 한 아이가 올라간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무에 올라가는 아이의 수가 하나씩 늘어간다. 언뜻 보면 단순한 구성이지만 아이들의 장난스러운 포즈와 표정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 볼 수 있다. 에서는 A에서 Z까지의 알파벳의 소문자와 대문자,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유쾌한 그림과 함께 만난다. A는 alligator(악어), B는 bear(곰), H는 hippopotamus(하마) 등으로 쉬운 단어보다는 동물이나 음식 이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단어로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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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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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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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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