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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카 짱
뜨인돌 / 니시카와 츠카사 지음, 양윤옥 옮김 /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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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문학
니시카와 츠카사 지음, 양윤옥 옮김
작가가 모리타 선생님의 세심한 관심을 통해 변화하는 성장 이야기. 4형제 중 둘째인 카 짱은 말썽꾸러기에 고집쟁이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불량하다고 수군덕거리는 동네 형과 어울려 못된 짓을 하고 다니고, 한번 틀어지면 그 울화를 삭이지 못해 이부자리에 억지 똥을 싸기도 한다. 게다가 엉뚱한 생각만 골라서 하는 아이다. 그 결과 정상적인 학습이 불가능한 지적장애아로 규정되어 해바라기 반으로 가게 되고, 어머니는 그런 카 짱을 '바보'에 '팔푼이'라고 구박하며 속상해 한다. 만일 카 짱이 모리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모리타 선생님이 카 짱을 대하는 방식이나 태도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것이 있다. 선생님은 1+1=11이라는 카 짱의 엉뚱하고 바보스런 대답에서도 가능성을 찾아낸다. 카 짱이 아무리 황당한 대답을 내놔도 다른 사람들처럼 "틀렸어!"라든가 "그게 아니지!"라고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사소한 대답 하나에도 진심으로 감탄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맞장구와 칭찬으로 대해 준다. 그러는 사이,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다른 선생님이나 친구들, 친척들은 말할 것도 없고 부모한테마저도 '도무지 어찌해 볼 수 없는' 아이로 낙인 찍혀 늘 주눅 들어 있던 카 짱은 차츰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다.프롤로그 인생을 뒤바꾼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2주간의 ‘특별수업’ 1. 해바라기 반으로 가게 된 카 짱 2. 일생일대의 똥 사건 3. ‘엄만 나보다 고양이 치코가 더 좋은가 봐!’ 4.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2주 동안의 과외수업 5. 학급 대표 히가시와의 경쟁 6. 이상한 인기투표 7. 눈물바다가 되어 버린 졸업식장 역자후기 ‘1+1=11’에서 가능성을 발견한 선생님 “나는 생각한다. 만일 그해 봄방학에 모리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내 인생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 되었을 거라고―.” - 프롤로그 중에서 - “이 책에는 보통 엄마의 모습과 훌륭한 선생님, 그리고 기적 같은 성장을 이뤄 낸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성공담을 뛰어넘는 감동의 눈물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읽을 때마다 다양한 느낌과 깨달음을 주는 것은 작가가 특정한 캠페인성 목적을 갖지 않고 50년 삶의 산전수전만을 바탕으로 자신의 실제 경험을 솔직하게 써 내려갔기 때문일 것입니다.” ― 양윤옥(최고의 일본어 번역자에게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 국내 유일 수상자) ― 저자의 어릴 적 체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감동실화! 초등학교 4학년이 끝날 때까지 글도 모르고, 덧셈 뺄셈도 못하고,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못 써, 지적장애아들만 따로 모아 가르치는 ‘해바라기 반’에 편성될 정도로 열등생에 ‘바보’ 소리를 듣던 카 짱. 그런 카 짱 때문에 엄마의 치맛자락에는 눈물 자국이 마를 날이 없다. 그러나 그해 봄방학 때 전학 간 학교에서 만난 모리타 선생님과의 ‘2주간 특별수업’을 통해 차츰 자신감을 되찾고 꾸준히 변화되어 마침내 인생이 송두리째 달라지는데……. 1+1이 뭐냐고 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11’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답하던 아이가 전학 간 학교에서 2년 만에 전 과목 올 수에 전교 1등이 되어 전체 졸업생을 대표하여 답사를 낭독하게 된다. 4학년 말 봄방학, 그 2주 동안 모리타 선생님과 카 짱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카 짱이 답사를 낭독하던 졸업식장은 왜 눈물바다가 되었을까? 이 책 『해바라기 카 짱』은 라디오, 텔레비전의 각본 구성, 만화 원작, 동화, 소설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니시카와 츠카사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쓴 감동실화다. ‘1+1=11’이라고 대답하는 아이, 거기에서도 가능성을 발견하는 선생님 일본 홋카이도의 바닷가 작은 마을. 이 책은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한 작가의 이야기다. 작가의 이름은 니시카와 츠카사, 어린 시절에는 ‘카 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4형제 중 둘째인 카 짱은 말썽꾸러기에 고집쟁이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불량하다고 수군덕거리는 동네 형과 어울려 못된 짓을 하고 다니고, 한번 틀어지면 그 울화를 삭이지 못해 이부자리에 억지 똥을 싸기도 한다. 게다가 엉뚱한 생각만 골라서 하는 아이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같은 반찬을 매일 먹으면 금세 질리는데 밥은 왜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지’, ‘산수의 =과 한자의 二는 왜 똑같이 생겼는지’, ‘왜 일본 사람들은 귀찮게 히라가나와 한자와 가타가나를 섞어 쓰는지……’. 또한 다른 아이들이 1+1=2라고 의심 없이 생각할 때 카 짱은 1+1을 어째서 11이라고 하지 않는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그러다가 정답인 2를 놓쳐 버린다. 그 결과 정상적인 학습이 불가능한 지적장애아로 규정되어 해바라기 반으로 가게 되고, 어머니는 그런 카 짱을 ‘바보’에 ‘팔푼이’라고 구박하며 속상해 한다. 만일 카 짱이 모리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프롤로그에서 고백한 대로, 그의 인생은 아마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 되었을 것이다. 어쩌면 조금 엉뚱하고 때로는 황당하기까지 한 그의 수많은 물음표들은 ‘팔푼이 같은 질문’으로 묵살되고, 결국에는 진짜 팔푼이가 되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모리타 선생님이 카 짱을 대하는 방식이나 태도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것이 있다. 선생님은 1+1=11이라는 카 짱의 엉뚱하고 바보스런 대답에서도 가능성을 찾아낸다. 카 짱이 아무리 황당한 대답을 내놔도 다른 사람들처럼 “틀렸어!”라든가 “그게 아니지!”라고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사소한 대답 하나에도 진심으로 감탄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맞장구와 칭찬으로 대해 준다. 그러는 사이,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다른 선생님이나 친구들, 친척들은 말할 것도 없고 부모한테마저도 ‘구제불능’에 ‘도무지 어찌해 볼 수 없는’ 아이로 낙인 찍혀 늘 주눅 들어 있던 카 짱은 차츰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다. 뒤로 갈수록 감동이 깊어지다가, 마지막 졸업식 장면에서는 누구나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바보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열등생이었던 카 짱은 초등학교 4학년 말 전학 간 학교에서 모리타 선생님과의 운명적인 만남과 2주간 특별수업을 통해 2년 후 우등생으로 졸업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이 특별한 이유는 ‘전 과목 올 수’에 ‘전교 1등’이라는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성과 때문만은 아니다. 첫 만남에서 모리타 선생님은 카 짱에게 이렇게 말한다. “공부를 못해도 반듯하게 살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살아갈 수 있어. 그리고 공부에 소질이 없어도 나중에 훌륭하게 된 사람이 아주 많아…….” 실제로 봄방학 2주 동안의 특별수업은 히라가나 쓰고 외우기, 산수 공부 같은 기본적인 학습 말고도 달리기, 철봉 거꾸로 매달리기, 뜀틀 뛰어넘기, 야구공 던지고 받기 등 카 짱이 잘하고 싶지만 자신 없어 하던 거의 모든 영역에 걸쳐 이루어진다. 선생님은 카 짱이 무슨 일에서든 주눅 들거나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며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이끌어 준다. 일테면 이런 식이다. “빨리 달리고 싶으면 다리만 빨리 움직이려고 하지 말고 팔을 빨리 흔들어.”, “뜀틀을 넘을 때는 앞으로 가려고 하지 말고 천장을 향해 뛴다는 마음으로 해봐.”, “글자를 외우거나 산수공부를 할 때는 머리로만 외우려 하지 말고 몸으로 외워.”……. 모리타 선생님이 카 짱에게 야구공 받는 요령을 가르쳐 주는 장면은 더욱 뭉클하다. 모든 일에 자신이 없고 주눅 들어 있는 카 짱은 야구공을 받을 때 무의식적으로 눈을 감는 버릇이 있다. 그 바람에 날아오는 공을 볼 수가 없어 모조리 놓치고 만다. 이를 간파한 선생님은 처음엔 글러브 대신 포수가 쓰는 마스크만 준다. 그러고는 점점 거리를 띄고 강도를 높여 가며 (포수 마스크를 쓴) 카 짱의 얼굴에 공을 던져 공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준다. 그 결과 카 짱은 야구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갖게 되고, 그 재미에 푹 빠져 나중에는 반에서 야구를 가장 잘하는 아이가 된다. 이렇듯, 바보라고 놀림 당하던 자신을 우등생으로 바꿔 놓았을 뿐 아니라 운동도 잘하고 대인관계도 좋은 진정한 우등생으로 변화시킨 멘토이자 은인이기에 카 짱은 한순간도 모리타 선생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은 적이 없다. 그런 카 짱이 전체 졸업생을 대표하여 답사를 낭독하게 된다. 답사는, 선생님과 며칠 동안 꼼꼼히 수정하고 조율해 가며 완성한 의례적인 글이다. 드디어 졸업식 날. 담담히 답사를 읽어 내려가던 카 짱은 문득 자신이 해야 할 바를 깨닫는다. 즉 호된 꾸지람과 질책을 각오하고, 마음에 없는 형식적인 답사가 아니라 모리타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이 담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답사를 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처음에 술렁이던 식장은 이내 감동의 물결로 뒤덮이고 기립박수로 떠나갈 듯 요란해진다. 그칠 줄 모르고 이어지는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에 휩싸인 채 울음소리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두 손으로 코와 입을 막고 서서 눈이 빨개지도록 울고 있는 모리타 선생님, 그리고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엉엉 소리 내어 울고 있는 또 한 사람…… 바로 어머니다. 뒤로 갈수록 감동이 깊어지다가, 마지막 졸업식 장면에서는 누구나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빨리 대답하라니까!”어머니는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험악한 투로 말했다. 그래도 대답을 못하자 어머니는 왼손에 들고 있던 잣대를 천천히 오른손으로 바꿔 쥐었다. 찰싹―! 어머니는 카 짱의 반바지 밖으로 나온 허벅지를 때렸다.“아야얏!”카 짱은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비명을 올렸다. 하지만 어머니의 화는 가라앉지 않았다.“이걸 왜 몰라! 어째서 너는 그렇게 팔푼이냔 말이야!”팔푼이라는 건 어딘지 좀 모자라다는 뜻으로 바보보다는 약간 나은 말이라고나 할까. 남들이 다 하는 것을 못한다는 뜻일 것이다.“몇 번을 가르쳐줘야 알겠어, 이 바보야!”찰싹, 찰싹, 찰싹! 어머니는 무시무시한 얼굴로 대나무 잣대를 카 짱의 양쪽 허벅지에 가차없이 내리쳤다. 카 짱은 그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한여름 뜨거운 모래사장을 맨발로 걸어갈 때처럼 왼발 오른발을 번갈아 깡충깡충 뛰었다. 양쪽 허벅지에는 지렁이가 기어간 듯한 자국이 생기고 정말로 아팠지만, 카 짱은 울지 않았다.이제는 익숙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매를 맞을 때는 카 짱보다 어머니가 더 괴로운 얼굴을 하며 울었기 때문에 울 기회마저 잃어버렸던 것인지도 모른다. 때리기에도 지쳤는지, 아니면 그제야 좀 정신이 돌아왔는지, 어머니는 발판에서 내려와 카 짱의 어깨에 두 손을 얹었다.“잘 들어, 츠카사. 공부를 안 하면 진짜로 바보가 돼. 그러면 두고두고 살기 힘들어지니까 엄마가 이렇게 엄하게 하는 거야, 알겠어?”어머니는 또다시 앞치마로 눈물을 훔치며 애가 타는 듯 말했다.“응…….”카 짱도 항상 하던 대로 고개를 끄덕이기는 했지만 공부를 못하면 어째서 살기 힘들어지는지 알 수가 없었다. 카 짱이 가장 좋아하는 외할머니는 글자도 못 읽고 산수도 못하지만 살기가 힘든 것처럼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에 한 번 그런 얘기를 했다가, 어디서 말도 안 되는 소리만 골라 하냐며 된통 꾸지람을 듣고 호되게 두들겨 맞았다. - 12~14쪽 중에서 “그렇겠지. 글씨를 모르면 만화나 책도 못 읽고 편지도 못 써. 산수를 못하면 물건을 사러 갔는데 거스름돈을 슬쩍 속여도 아무것도 모르겠지? 자, 그러면 우선 어디까지 모르는지 선생님한테 알려줄래? 어디 보자, 이건 알고 있을까?”모리타 선생님은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칠판에 다가가 분필로 ‘1+1= ’이라고 쓴 뒤 카 짱을 돌아보았다. 카 짱은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러면 이거에다 이것을 더하면 얼마가 되지?”선생님은 오른손 둘째손가락을 먼저 내밀고, 그 다음에는 왼손 둘째손가락을 내밀었다.“2…….”카 짱이 대답하자 모리타 선생님은 얼굴이 환해졌다.“뭐야, 잘하는데? 그러면 칠판에 답을 한번 써 봐.”그렇게, 몹시 기쁘다는 듯이 말하고 분필을 내밀었다. 카 짱은 분필을 받아들고 11이라고 썼다. 뭘 제대로 알고 쓴 게 아니었다. 갑자기 써 보라고 하니까 얼결에 그렇게 쓴 것이었다.“아하, 그렇군!”모리타 선생님은 감탄했다는 듯한 소리를 내며 말했다.“분명 1에다가 1을 더하면 그렇게 되지. 하지만 카 짱, 이렇게 쓰면 십일이라고 읽는 거 아닐까?”카 짱은 틀렸다는 것을 깨닫고 급히 지우려고 했다. 하지만 모리타 선생님은 카 짱의 손을 잡았다.“아, 잠깐. 지우지 않아도 돼.”그렇게 말하고는 잠시 칠판을 바라보고 있었다. 카 짱은 이제는 틀렸다 하고 내심 포기했다. 그러자 선생님이 말했다.“지금 막 생각이 났는데, 이렇게 하면 2가 되잖아?”그리고 11의 위아래에 가로선을 그어 Ⅱ를 만들었다.“이거 봐, 이것도 2야. 하지만 이건 로마숫자라는 거야. 본 적이 있니?”카 짱은 어머니에게 매를 맞으며 배웠던 벽시계가 생각났다.“본 적 있어요. 옛날 집에 있었던 벽시계에 그런 숫자가 있었어요.” - 103~107쪽 중에서
바스커빌가의 개
예림당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프레데릭 망소 그림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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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아서 코난 도일 지음, 프레데릭 망소 그림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적합한 내용을 엄선한 명작 동화 시리즈. 학습 단계에 맞는 글로 어린이들이 논리.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바탕이 되게 했다. 색감이 풍부하고 작가의 표현과 상상이 고스란히 담긴 삽화가 명작을 읽는 어린이들이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황무지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을 명쾌한 분석과 추리로 해결하는 명탐정 셜록 홈스의 이야기.홈스의 등장 바스커빌 가의 저주 의문스러운 사건 헨리 바스커빌 오래 된 저택 황무지 홈스에게 보내는 편지 한밤의 모험 배리모어의 발견 이상한 손님 끔찍한 사건 포위망을 치다
분이는 큰일났다
느림보 / 오지언 지음, 이형진 그림 / 200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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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명작,문학
오지언 지음, 이형진 그림
엄마도 친구도 없는 어린 송아지 분이. 외로운 분이는 늘 말썽만 심술만 부린다. 그러던 어느날 혼자 집에 남은 분이는 고추 채반을 엎어놓고, 장독대 두껑도 깨고 버섯밭도 다 망쳐 놓는다. 결국 일을 저지르고 놀라 울타리를 넘어 도망치는데... 분이가 말썽을 부리고 도망치다가 뒤란 울타리를 훌쩍 뛰어 넘는 모습은, 힘들어 하던 어린이가 자신의 세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한 발 성큼 나아가는 모습을 닮았다. 아픈만큼 성장하는 송아지와 그 성장을 기쁜 마음으로 보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이 한국적인 수채화와 어우러져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
양철북 /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김종도 그림 /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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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명작,문학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김종도 그림
'시골 생활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두 부류다. 소똥 냄새도 향기롭다고 느낄만큼 시골의 구석구석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다른 매체를 통해 '멋지게' 치장된 시골의 모습을 보고 환상을 가진 사람. 이 책의 주인공 가족은 비교적 후자에 속한다. 도시내기들이 시골에서 살아보려고 하니 이런저런 소동이 끊이지 않는다. 차장너머로 바라본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없지만 땅을 밟는 순간 '현실'의 무게가 가족을 위협한다. 여기저기서 출몰하는 벌레와 뱀, 익숙치 않은 농사일, 마을 사람들과의 견해차... 다카유키네 가족이 넘어야 할 산은 높고 험하기만 하다. 지극히 현실적인 시선으로 농촌에 정착하는 한 가족의 일상을 담았다.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된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이야기'의 첫번째 권이다. 아빠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작은 섬으로 이사한 다카유키 가족의 농촌 정착기를 담았다. 풍요로운 물질로 둘러싸인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에서 수많은 생명과 공존하는 삶을 배우는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왜 죽이려는 거야?""밭은 망친다는 게 이유라는구나. 요즘 들개가 부쩍 늘어났다는 거야."아닌게아니라 모종을 기르는 밭에 그물이 둘러쳐진 걸 나도 본 적이 있다.엄마가 조심스레 말했다."농작물에 해를 입히기 때문이라면 우리가 반대할 수도 없잖아요.""그렇지. 반대는 못 하지. 이 마을 사람이라면 마을에서 결정한 일을 지킬 의무가 있으니까. 하지만 의견을 말할 자유는 있어요."아빠는 많이 속상한 모양이었다.-본문 p.83 중에서 어느 날 갑자기 친구 도둑 나비가 나는 언덕에서 나 죽네! 시장 친구들의 선물 죽음의 가족 인간은 죽으면 모두 지옥에 갈 거야 다섯 시 반 출발 하느님한테 야단맞을 동물 후타의 위기 아빠는 울었다
친구가 올까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우치다 린타로 지음, 후리야 나나 그림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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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우치다 린타로 지음, 후리야 나나 그림
는 경쾌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전달하는 동화책이다. 오늘이 생일이라고 생각한 늑대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청소도 한다. 그러나 생일은 오늘이 아닌 내일이다. 친구는 오지 않는다. 책속 가득 펼쳐지는 개성 있는 그림들은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주인공들의 표정이 너무나 유쾌하고 코믹하다. 경쾌한 내용과, 웃음을 자아내는 개성 있는 그림이 돋보인다.오늘이 생일이라고 착각한 늑대는 친구들이 오지 않자 너무너무 슬펐어요. 그래서 슬픔을 잊기 위해 마음을 없애버렸대요. 마음을 없앤 늑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이 생일이라고 생각한 늑대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룰루 랄라 노래 부르며 청소를 했지요. 친구들을 맞이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친구는 오지를 않았어요. 하지만 그건 당연한 일이었어요. 늑대의 생일은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니까요. 늑대는 슬퍼지기 시작했어요. 슬픔을 잊기 위해 한바탕 심술도 부려보고, 배가 터지도록 먹어도 봤어요. 하지만 슬픔은 커지기만 했어요. 그래서 결국 마음을 없애기로 했어요. 마음을 없애버린 늑대는 행복할까요? 우치다 린타로만의 경쾌한 문체! 『거꾸로 사자』로 일본그림동화상을 『거짓말쟁이 달님』으로 소학관 아동출판 문화상을 받은 우치다 린타로만의 경쾌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후리야 나나의 개성 있는 그림! 책속 가득 펼쳐지는 개성 있는 그림들은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주인공들의 표정이 너무나 유쾌하고 코믹하여 보는 아이들로 하여금 절로 웃음이 나게 합니다.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이해하게 하는 그림책! 무겁지 않은 경쾌한 내용과, 웃음을 자아내는 개성 있는 그림으로 아이들 스스로가 우정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해 줍니다.
타라 덩컨 4 - 상
소담출판사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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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소설,일반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판타지 소설 .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일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행성 '아더월드'와, 사랑스러운 소녀 타라덩컨. 기상천외한 마법 소재들과 거기에 얽히는 모험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톡톡 튀는 문장과 작품 도처에 깔린 교묘한 복선이 재미를 더해 준다. 4권 '드래곤의 배반'편은, 아더월드 오무아 제국의 실험실에서 드래곤과 유전학자가 맞서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싸움의 결과에 지구의 미래와 어린 마법사들의 운명이 달려 있다. 그러나 학자가 사망하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한편 아더월드를 몰래 빠져나온 타라는, 초능력이 있는 지구소년을 구하기 위해 영국 스톤헨지 유적지로 향한다.타라 덩컨 제4권 (상) 1장 드래곤 2장 양피지 3장 지구에서는 4장 하르퓌아 5장 금빛 고리무늬 6장 임무 7장 과거의 그림자 8장 아더월드의 폭탄 9장 살아있는 돌의 죽음 10장 살인과 음모 11장 런던 여행 12장 라인의 황금 13장 비밀 문서 14장 파괴된 세상 15장 스톤헨지행 기차 16장 비마들의 성 -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타라 덩컨 제4권 (하) 17장 제레미 18장 조던 19장 거미의 수수께끼 20장 살인미수 21장 구구, 구구구 22장 안젤리카 23장 친위대원들의 싸움 24장 이사벨라의 분노 25장 단비우의 그림 26장 단비우의 혼령 27장 패밀리어 28장 매복 29장 선생님 30장 하늘을 나는 택시 31장 드래곤의 배반 32장 샤름 - 에필로그 -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인터뷰★★★사단법인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한 번쯤 마법사가 되기를 꿈꿔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현실을 벗어나 다른 세상으로 도망치고픈 꿈을 꿔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평범한 소녀가 아니라 마법사라는 사실을 막 알게 된 타라 덩컨과 함께 그 꿈이 이뤄진다.” -르몽드 **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최고의 판타지 소설! 2009년 7월, 1년간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타라 덩컨』 제6권 마지스터의 함정(상, 하)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뱀파이어들의 나라 크라살비와 드래곤들의 행성 드란보우글리스펜쉬르를 오가며 마지스터의 함정에 맞서 싸우는 타라와 친구들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평범하게 살고 있던 소녀 타라 덩컨이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고,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온갖 모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 『타라 덩컨』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15년이란 시간을 들여 쓴 작품으로 2013년 전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제1권 『타라 덩컨-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을 시작으로, 현재 제2권 『타라 덩컨-비밀의 책(상·하)』, 제3권 『타라 덩컨-저주 받은 왕홀(상·하)』, 제4권 『타라 덩컨-드래곤의 배반(상·하)』, 제5권 『타라 덩컨-금지된 대륙(상·하)』, 제6권 『타라 덩컨-마지스터의 함정(상·하)』까지 출간되었다. 총 10년에 걸친 여정 중 어느덧 절반을 지나온 『타라 덩컨』. 갖가지 고난을 겪으며 마지스터에게 뒤지지 않을 만큼 성장한 타라와 친구들의 신 나는 모험과 함께 뜨거운 여름을 즐겨보자. ** 15년 만에 태어난 타라 덩컨, 그리고 10년에 걸쳐 완성될 대작! ‘해리 포터의 뒤를 이은’, ‘치마 입은 해리 포터’라는 수식어에 회의적인 기분이 드는 사람이라도 『타라 덩컨』의 톡톡 튀는 문장 구성과 도처에 깔린 교묘한 복선을 만난다면 무릎을 탁 치게 될 것이 틀림없다. 유럽 대륙을 마법 열풍으로 흥분시킨 『타라 덩컨』은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면서 짧은 시간에 경이로운 판매 부수를 보이며 선풍을 일으켰고,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읽다가 영감을 얻어 마법 세계를 구상하게 되었다는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1987년 처음으로 『타라 덩컨』을 쓰기 시작했지만 『해리 포터』가 세상에 나오면서 줄거리 확장을 비롯해 이미 설정했던 마법학교를 삭제하는 등, 15년이란 시간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페이지를 40번이나 수정할 만큼 공들여 손질했다. 그 결과,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일 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아더월드라는 마법 행성과 작가의 두 딸(15세 디안과 12세 마린)의 성격이 더해진 ‘타라 덩컨’이라는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2013년 5월에 전 10권의 마침표를 찍는 『타라 덩컨』시리즈는 1년에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이다. ** 타라 덩컨이 지닌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 할머니와 함께 프랑스 남서부 시골 마을 타공에 살고 있던 타라 덩컨은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면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때부터 타라는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하게 된다. 『해리 포터』가 현실 속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비롯되는 이야기라면, 『타라 덩컨』은 ‘아더월드’라는 지구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아르메니아 왕가의 혈통을 잇는 공주이기도 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상상력이 맘껏 발휘된다. 자신의 혈통에 걸맞은 특별한 무언가를 하고 싶었던 그녀는 열두 살 때부터 용과 뱀파이어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고, 만 오천여 권의 SF 작품을 읽었다. 아르메니아와 페르시아의 전설에도 매료되었던 작가는 『타라 덩컨』에 동양적인 색채를 녹여냈고, 개인적인 신분을 살려 궁정의 공식의례에 관해 상세하게 묘사했다. 또, 각권 맨 앞의 아더월드의 지도와 맨 뒤의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은 작가가 이야기 속 허구의 세계를 얼마나 치밀한 상상력으로 창조해냈는지 실감할 수 있게 한다. 타라와 함께 모험을 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타라의 친구들도 톡톡 튀는 개성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지구 친구인 파브리스, 공주 신분인 ‘야수’ 무아노, 면허를 받은 어린 도둑 칼리반 달살란, 난쟁이 파프니르, 하프엘프 로빈 그리고 영생 마법을 잘못 사용해 사냥개로 변한 증조할아버지 마니투까지 전혀 평범하지 않은 등장인물들은, 수시로 풍경을 바꾸는 ‘살아있는 궁전’을 비롯해 뱀파이어, 키마이라, 하르퓌아, 유니콘 같은 전설의 동물들과 악마가 활개 치는 신기하기 이를 데 없는 마법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타라와 친구들이 겪는 수많은 의문의 사건들은 각권의 큰 줄거리를 향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나아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배경에는 세계적인 소설, 오페라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적 정보들이 깔려 있어 지식적으로도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현실과 환상을 적절히 조합한 『타라 덩컨』은, 어린 소녀가 주인공이지만, 단순한 아동용 판타지에 그치지 않고, 성인들도 즐겁게 추리하며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곳곳에 배치해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넘어서는 박진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학급 회의 더하기
현북스 / 이영근 지음, 조혜령 그림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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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사회,문화
이영근 지음, 조혜령 그림
천천히 읽는책 14권. 아이들이 학급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와 갈등 상황을 회의를 통해 풀어 가는 과정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보여 주는 책이다. 학급 회의를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태도를 길러 준다. 이 책에는 '학급 회의' 주제 20가지가 예시되어 있다. 각 사례들은 '문제 상황 - 학급 회의 - 결정 사항'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학급 회의를 통한 문제 상황과 해결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사례마다 '도움 정보'는 회의와 관련된 여러 개념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고, '제안'에서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만한 학교생활 팁을 제공한다. 부록으로 '그 밖의 문제 해결 주제들'은 아이들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더욱더 흥미를 가지고 토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여는글 문제 상황 1 아침마다 자기 자리 청소를 해야 할까? 문제 상황 2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아요 문제 상황 3 급식을 남겨요 문제 상황 4 실내화를 신고 밖에 나가요 문제 상황 5 현장 학습 때 버스에서 어떻게 앉을까? 문제 상황 6 샤프와 연필 중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 문제 상황 7 복도에서 뛰어요 문제 상황 8 얼음물 가져와도 돼요? 문제 상황 9 시장놀이 해 볼까요? 문제 상황 10 욕을 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문제 상황 11 아이들이 자꾸 다퉈요 문제 상황 12 끼리끼리 노는 것을 말하는 게 옳은가? 문제 상황 13 또래중재 모둠이 너무 힘들어요 문제 상황 14 선생님은 5표? 문제 상황 15 선생님도 줄 서세요 문제 상황 16 수업 시간에 늦었어요 문제 상황 17 모범 어린이, 누구로 할 것인가? 문제 상황 18 비 오는 날, 무엇을 하며 놀지? 문제 상황 19 우리가 바라는 새 학년 문제 상황 20 학기 말, 무엇을 하며 놀지? 부록 찾아보기“선생님, 저희들이 스스로 해결해 볼게요.” “선생님, 저희들이 스스로 정해 볼게요.” 학급 회의를 통해 민주적인 문제 해결과 학생 자치를 배운다! ‘참 삶을 가꾸는 교육’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학급 회의 +더하기>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학급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와 갈등 상황을 회의를 통해 풀어 가는 과정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보여 주는 책이다. 학급 회의를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태도를 길러 준다. 합리적인 절차와 형식에 따라 구성원들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학급 회의는 아이들에게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과 절차를 존중하는 소양뿐만 아니라 건전한 의사소통 능력도 키워 준다. 학급 회의는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자유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자치 능력을 갖춘 인재를 훈련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민주 시민의 기본 소양을 배우는 학급 회의 학급 회의는 학급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구성원들이 함께 의논하여 해결 방법을 결정하는 과정이다. 아이들이 새로운 규칙을 정하거나 중요한 사항을 계획하고 결정해야 할 때 학급 회의를 하게 된다. 회의를 통해 아이들은 학급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계획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결정된 사항을 더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학급 회의는 민주적인 문제 해결 과정이다, 모든 구성원들이 평등하게 공동의 가치와 이익을 위해 노력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아이들은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각자의 생각과 가치가 다양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절차의 중요성을 배우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토론의 에티켓도 함께 배우게 된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의사 결정 과정을 배운다. 아이들은 작은 문제라도 학급 회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연습해 봄으로써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인간, 공동체에 알맞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학급 회의는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보고 이것이 가지는 또 다른 문제점들은 없는지 함께 토론하고 살펴봄으로써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훈련이자 연습 과정이다. 이 회의 과정에서 아이들은 민주주의의 원칙을 체득하고,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을 존중하고,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 성숙한 어른들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이 책에는 <학급 회의> 주제 20가지가 예시되어 있다. 각 사례들은 <문제 상황 - 학급 회의 - 결정 사항>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학급 회의를 통한 문제 상황과 해결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 상황 1 아침마다 자기 자리 청소를 해야 할까? 문제 상황 2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아요 문제 상황 3 급식을 남겨요 문제 상황 4 실내화를 신고 밖에 나가요 문제 상황 5 현장 학습 때 버스에서 어떻게 앉을까? 문제 상황 6 샤프와 연필 중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 문제 상황 7 복도에서 뛰어요 문제 상황 8 얼음물 가져와도 돼요? 문제 상황 9 시장놀이 해 볼까요? 문제 상황 10 욕을 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문제 상황 11 아이들이 자꾸 다퉈요 문제 상황 12 끼리끼리 노는 것을 말하는 게 옳은가? 문제 상황 13 또래중재 모둠이 너무 힘들어요 문제 상황 14 선생님은 5표? 문제 상황 15 선생님도 줄 서세요 문제 상황 16 수업 시간에 늦었어요 문제 상황 17 모범 어린이, 누구로 할 것인가? 문제 상황 18 비 오는 날, 무엇을 하며 놀지? 문제 상황 19 우리가 바라는 새 학년 문제 상황 20 학기 말, 무엇을 하며 놀지? 각 사례마다 <도움 정보>는 회의와 관련된 여러 개념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고, <제안>에서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만한 학교생활 팁을 제공한다. 부록으로 <그 밖의 문제 해결 주제들>은 아이들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더욱더 흥미를 가지고 토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일빵빵 가장 많이 쓰는 회화패턴
토마토출판사 / 서장혁 지음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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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출판사
소설,일반
서장혁 지음
<일빵빵 스토리가 있는 영어회화> 시리즈에서 배운 각종 패턴을 더욱 심도 있게 다뤄 바로 현지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에 실린 총 253개의 패턴은 미국 보스턴 지역 대학생들의 설문을 토대로 엄선했기 때문에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쓰고 있는 표현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이밖에도 많이 쓰이는 2,530개의 예시 회화 문장을 수록하여 단 한 권만으로도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가장 많이 쓰는 동사 회화 패턴 CHAPTER 001 - WANT 동사 CHAPTER 002 - BE 동사 CHAPTER 003 - THINK 동사 CHAPTER 004 - LIKE 동사 CHAPTER 005 - LOOK 동사 CHAPTER 006 - FEEL 동사 CHAPTER 007 - SOUND 동사 CHAPTER 008 - SEEM 동사 CHAPTER 009 - WONDER 동사 CHAPTER 010 - NEED 동사 CHAPTER 011 - MIND 동사 CHAPTER 012 - THANK 동사 CHAPTER 013 - CARE 동사 CHAPTER 014 - KNOW 동사 CHAPTER 015 - MEAN 동사 CHAPTER 016 - LET 동사 가장 많이 쓰는 조동사 회화 패턴 CHAPTER 017 - CAN 조동사 CHAPTER 018 - HAVE TO 조동사 CHAPTER 019 - SHOULD 조동사 CHAPTER 020 - HAD BETTER / WOULD RATHER 조동사 가장 많이 쓰는 형용사 회화 패턴 CHAPTER 021 - SORRY 형용사 CHAPTER 022 - HAPPY 형용사 CHAPTER 023 - SURE 형용사 CHAPTER 024 - 일반 형용사 가장 많이 쓰는 전치사 회화 패턴 CHAPTER 025 - IN 전치사 CHAPTER 026 - ON 전치사 가장 많이 쓰는 부정문 회화 패턴 CHAPTER 027 - CAN'T 부정문 CHAPTER 028 - NEVER 부정문 CHAPTER 029 - DON'T 부정명령문/부정의문문 가장 많이 쓰는 의문사 회화 패턴 CHAPTER 030 - WHAT 의문사 CHAPTER 031 - HOW 의문사 CHAPTER 032 - WHY 의문사 CHAPTER 033 - WHO 의문사 CHAPTER 034 - WHEN 의문사 CHAPTER 035 - WHERE 의문사 CHAPTER 036 - WHICH 의문사 가장 많이 쓰는 일반 의문문 회화 패턴 CHAPTER 037 - WOULD YOU 의문문 가장 많이 쓰는 완료 문장 회화 패턴 CHAPTER 038 - HAVE + P.P 평서문 CHAPTER 039 - HAVE + YOU 의문문 가장 많이 쓰는 가정 문장 회화 패턴 CHAPTER 040 - IF 가정문 가장 많이 쓰는 THERE 회화 패턴 CHAPTER 041 - THERE + BE동사 CHAPTER 042 - THERE + 조동사 / 일반 동사 CHAPTER 043 - IS THERE (의문문) 가장 많이 쓰는 가주어 회화 패턴 CHAPTER 044 - IT IS CHAPTER 045 - THAT IS돌아온 전설의 영어공부법 ‘일빵빵’ 원어민과 실전회화, 단 한권으로 끝내자! 현지조사를 통해 253개 회화패턴 총정리! 한국인들 중 한국어로 대화하기 위해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사람은 없다. 인간의 뇌는 문장을 조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건 문장을 조합해 내는 능력!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패턴 공부가 필수다. 그래서 일빵빵이 <일빵빵 가장 많이 쓰는 회화패턴>으로 돌아왔다. 신간 <일빵빵 가장 많이 쓰는 회화패턴>은 <일빵빵 스토리가 있는 영어회화> 시리즈에서 배운 각종 패턴을 더욱 심도 있게 다뤄 바로 현지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에 실린 총 253개의 패턴은 미국 보스턴 지역 대학생들의 설문을 토대로 엄선했기 때문에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쓰고 있는 표현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이밖에도 많이 쓰이는 2,530개의 예시 회화 문장을 수록하여 단 한 권만으로도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영어 공부 좀 해 봤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팟캐스트 방송 역시 계속해서 무료로 제공한다. 일빵빵 방송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리스닝부터 새롭게 공부해 보자. 더 이상 프리토킹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책을 덮고 외국인 앞에 섰을 때 입에서 영어가 바로 튀어나오지 않는다면, 이제 그 공부법은 버려야 할 때다. 단 한 권으로 수천, 수만 개에 달하는 문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되는 기적, 그것이 바로 일빵빵 패턴의 힘이다. 이제 당신이 그 기적을 경험할 차례다.
별똥별아 부탁해
웅진주니어 / 모리 에토 지음, 전주영 그림, 김정화 옮김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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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모리 에토 지음, 전주영 그림, 김정화 옮김
모든 일에 자신감 없고 나약했던 소녀가 별똥별이라는 믿음을 가슴에 품고난 뒤 꿋꿋하게 신념을 이루어 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모모코에게 별똥별의 존재를 심어 준 센 할아버지와 나누는 나이를 초월한 우정, 그저 싫기만 했던 친구의 다른 면을 만나게 된 기쁨이 펼쳐진다. 산케이 아동출판문학상을 수상한 등 청소년들의 우정과 사랑, 자아찾기에 관한 이야기를 감각적이면서도 정갈하게 담아내는 모리 에토의 작품이다.평화의 축구공 별똥별아 부탁해 약속 찾아내고 말 거야 번쩍 빛나는 불꽃 천국으로 가는 계단 달려라, 모모짱 제발요! 교장 선생님 옮긴이의 말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사파리
싸이클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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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유아놀이책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사파리 동물이 완성된다. 하늘의 지배자 독수리, 하루 종일 망을 보는 미어캣, 초원에서 가장 빠른 치타, 초원의 왕 사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사파리 동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된다.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멋진 바다동물도 완성하고 바다동물 친구들의 이름도 하나둘 익힐 수 있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독수리 2. 기린 3. 불곰 4. 미어캣 5. 고릴라 6. 치타 7. 코뿔소 8. 사자어른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아동용!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사파리 동물이 완성돼요. 하늘의 지배자 독수리, 하루 종일 망을 보는 미어캣, 초원에서 가장 빠른 치타, 초원의 왕 사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사파리 동물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멋진 사파리 동물도 완성하고 사파리 동물 친구들의 이름도 하나둘 익혀 보세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9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리즈 ‘사파리’ 편에서는 독수리, 기린, 불곰, 미어캣, 고릴라, 치타, 코뿔소, 사자 등 총 8마리의 다양한 사파리 동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사파리 동물 한 마리를 완성할 수 있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동물별로 48개부터 85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모두 완성할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독수리부터 사자까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에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차근차근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고 싶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이 생겨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도 향상돼요. 셋째, 머릿속으로 상상한 사파리 동물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나도 한 번쯤 예쁜 손글씨에 아름다운 시를 더하다
도서출판 큰그림 / 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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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큰그림
취미,실용
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기본 서체 ‘정자체’, 쓰기 쉬운 ‘미생체’, 맵시 있는 ‘은영체’의 단계로 나눠 예쁜 손글씨를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했다. 첫 번째 정자체는 글자를 흘리지 않고 바르게 쓴 글꼴로, 우리 한글 쓰기의 기본 서체이다. 두 번째 서체는 ‘미생체’로, 손글씨의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려 자유롭고 따뜻한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세 번째 서체는 어른 글씨 느낌의 손글씨로 맵시있는 ‘은영체’이다. 단계별 쓰기 연습을 하면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를 함께 필사 해 본다. 윤동주, 김소월, 정지용, 김영랑, 한용운, 이육사 등 40편의 시를 예쁜 손글씨로 또박또박 따라서 연습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고 시인의 감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4 바르게 글씨 쓰는 자세와 연필 잡는 방법 9 첫째마당―기본 정자체 연습 1 ― 정자체로 자음과 모음, 사자성어 연습하기 12 정자체자음과 모음 쓰기 연습 14 정자체크기에 따라 단어 쓰기 연습 21 정자체크기에 따라 사자성어 쓰기 연습 22 2― 윤동주 시 필사하기 25 윤동주 시 : 참새 26 눈 28 빨래 30 반딧불 32 서시 34 새로운 길 36 편지 38 눈 감고 간다 40 풍경 42 별 헤는 밤 44 봄 46 둘째마당―쓰기 쉬운 미생체 연습 3 ― 미생체로 자음과 모음,사자성어 연습하기 49 미생체자음과 모음 쓰기 연습 50 미생체 크기에 따라 단어 쓰기 연습 57 미생체크기에 따라 사자성어 쓰기 연습 58 4 ― 김소월, 정지용 시 필사하기 61 김소월 시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62 못 잊어 64 먼 후일 66 개여울 68 진달래꽃 70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72 비단 안개 74 정지용 시 :호수 76 별?① 78 유리창 80 고향 82 별?② 84 셋째마당―캘리서체 은영체 연습 5 ― 은영체로 자음과 모음, 사자성어 연습하기 87 은영체자음과 모음 쓰기 연습 90 은영체 크기에 따라 단어 쓰기 연습 97 은영체크기에 따라 사자성어 쓰기 연습 98 6 ― 김영랑, 한용운 시 필사하기 101 김영랑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102 꿈밭에 봄마음 104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106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108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110 오월 112 한용운 시 : 떠날 때의 님의 얼굴 114 비 116 님의 침묵 118 꿈 깨고서 120 사랑하는 까닭 122 후회 124 7 ― 내가 좋아하는 서체와 크기로 이육사 시 필사하기 125 이육사 시 :청포도 126 호수 128 절정 130 광야 132 산 134예쁜 손글씨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름 다운 시 + 감성 라이팅북 - 기본서체 ‘정자체’, 쓰기 쉬운 ‘미생체’, 맵시있는 ‘은영체’의 세가지 서체로 나눠 예쁜 손글씨 연습을 단계별로 구성했습니다. - 윤동주, 김소월, 정지용, 김영랑, 한용운, 이육사 등 40편의 아름다운시를 필사하면서 시인의 감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 나만의 개성있는 손글씨도 개발하고, 아름다운 시도 감상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나보세요! 자신의 손글씨가 악필인 경우 누군가에게 못생긴 글씨를 보여 주는 것이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숨기고 싶기도 합니다. 모든 악필인 사람들의 고민입니다. 그래서 악필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연습하고 원하는 글씨체를 필사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나도 한 번쯤 예쁜 손글씨에 아름다운 시를 더하다」에서는 기본 서체 ‘정자체’, 쓰기 쉬운 ‘미생체’, 맵시 있는 ‘은영체’의 단계로 나눠 예쁜 손글씨를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구성을 했습니다. 첫 번째 정자체는 글자를 흘리지 않고 바르게 쓴 글꼴로, 우리 한글 쓰기의 기본 서체입니다. 두 번째 서체는 ‘미생체’로, 손글씨의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려 자유롭고 따뜻한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세 번째 서체는 어른 글씨 느낌의 손글씨로 맵시있는 ‘은영체’입니다. 단계별 쓰기 연습을 하면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를 함께 필사 해 보겠습니다. 윤동주, 김소월, 정지용, 김영랑, 한용운, 이육사 등 40편의 시를 예쁜 손글씨로 또박또박 따라서 연습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고 시인의 감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 나의 멋진 글씨체와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
꼭 가봐야 할 교과서 테마 여행
문예춘추 / 김수정.이세영 글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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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
육아법
김수정.이세영 글
12년째 아이들과 함께 방방곡곡을 누비며 교과서 여행을 다녔고, 2011년 네이버 체험여행 부문 파워블로거 ‘베티짱’ 으로도 유명한 ‘교과서 여행의 전문가’ 김수정 선생님이 알려주는 아이와 함께 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여행서. 주 5일제 수업 전면시행으로 더 고민이 많아진 학부모를 위한 저자의 따뜻한 조언과 다년 간 쌓은 교과서 여행 노하우를 모두 담은 이 책에는 개정된 교과서의 내용을 대폭 반영하였음은 물론, 교과서와 연계된 학습정보와 숙제에 도움이 되는 체험학습보고서를 실어 더욱 알차게 구성하였다. 또, 최근 이슈가 되는 테마 여행지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인 맛집 소개, 숙박정보 소개 등 더 방문하면 좋을 장소까지 아낌없이 한자리에 모았다. 프롤로그_ 책을 펴내며 부모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모음_ 교과서 여행이 궁금해요! PART 01 궁궐 왕들이 사랑한 궁궐, 세계문화유산이 된 창덕궁 1편 왕들이 사랑한 궁궐, 세계문화유산이 된 창덕궁 2편 조선의 왕실부터 대한제국의 황실까지 국립고궁박물관 PART 02 마을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그곳 북촌한옥마을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한 연천 푸르내마을 아이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먹을거리 이천 임실치즈스쿨 PART 03 박물관&체험전시관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구석 구석기시대 탐방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구석 신석기시대 탐방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구석 청동기시대 탐방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구석 고조선 탐방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구석 부여?삼한 탐방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국립민속박물관 당당하게 동양평화를 외치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전 세계 직업테마파크 키자니아 흥겨운 삼현육각 가락에 어깨춤이 저절로 국립국악박물관 세종대왕 동상 지하에는 어떤 공간이 숨어있을까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PART 04 캠핑&트레킹 식물도 배우고 트레킹도 하고 과천서울대공원 삼림욕장 트레킹 고구려의 기상이 살아온다 아차산 병자호란의 아픔을 간직한 남한산성 성곽 트레킹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따라 걷는 성곽 트레킹 전원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곳 노을캠핑장 북악산 성곽길을 따라 걷는 서울 역사 여행 PART 05 도시 근대화의 격동기에서 현대사까지 한눈에 보는 인천 여행 세계 속의 강화도 자랑스러운 강화도 여행 조선왕조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여주 여행 1편 조선왕조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여주 여행 2편 용인의 삼색 박물관 여행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을 가다 구리 여행 동구릉 고구려의 옛모습을 엿보다 구리 여행 고구려 대장간 마을드디어 보고 듣고 만져보는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 교과서 여행, 왜 중요할까? 공부도 중요하고, 노는 것도 중요한 초등학생과 공부만 하라고 강요할 수도, 그저 놀라고만 떠밀 수도 없는 학부모의 마음을 모두 만족시킬 만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교과서 여행입니다.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역사적 유적지나 교과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 박물관,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캠핑 등은 아이의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정서적인 행복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교과서 여행, 이것이 진짜 공부다! 초등학생들에게 공부는 처음 해보는 자신과의 싸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과서 여행으로 다져진 학습 효과는 평생 가는 추억이 되어 아이의 머릿속에 남을 것입니다. 누군가 외울 것을 강조하는 강압적이고 주입적인 방법이 아닌 아이 스스로 궁금해 하고, 답을 찾는 교과서 여행이야 말로 진정한 공부 아닐까요? 우리나라 곳곳은 그 자체가 교과서이자 광활한 배움터입니다. 그곳에서 뛰어 놀고, 만져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초등학생을 둔 부모에게『꼭 가봐야 할 교과서 테마 여행』은 친절한 고민해결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부모님은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일들과 고민이 많아지지요. 아이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지, 공부는 어떻게 맛을 들여 놓아야 할지, 학원은 보내야 할지 말지, 어쩌면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조차 감을 잡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교과서 테마 여행』에서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여행지와 체험학습보고서 작성법, 고학년에 맞는 여행지와 체험학습보고서 작성법 및 그 밖의 교육 전문가로서 해당 시기에 해주면 좋은 법한 여러 노하우를 가득 실었습니다. 단순히 ‘여행을 떠나요!’에서 그치지 않고 자녀교육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들까지 깨알같이 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한 곳 한 곳 다녀올 때마다 가족에게는 추억이, 아이에게는 지식이, 부모에게는 행복이 차곡차곡 쌓여 갈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찾아내는 보물 같은 지식들은 평생 아이에게 기억됩니다.” 12년째 아이들과 함께 방방곡곡을 누비며 교과서 여행을 다녔고, 2011년 [네이버 체험여행 부문 파워블로거] ‘베티짱’ 으로도 유명한 ‘교과서 여행의 전문가’ 김수정 선생님이 알려주는 ‘아이와 함께 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여행서가 [서울 · 경기] 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주 5일제 수업 전면시행으로 더 고민이 많아진 학부모를 위한 저자의 따뜻한 조언과 다년 간 쌓은 교과서 여행 노하우를 모두 담은 이 책에는 개정된 교과서의 내용을 대폭 반영하였음은 물론, 교과서와 연계된 학습정보와 숙제에 도움이 되는 체험학습보고서를 실어 더욱 알차게 구성하였다. 또, 최근 이슈가 되는 테마 여행지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인 맛집 소개, 숙박정보 소개 등 더 방문하면 좋을 장소까지 아낌없이 한자리에 모았다. 이 책의 활용과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여행테마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궁궐여행, 마을여행, 박물관여행, 체험여행, 경기도의 중요한 도시여행 등 테마별로 나누어 자세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읽어도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썼습니다. 여행하는 재미와 공부하는 재미를 이 책을 통해 동시에 느껴보세요. 2. 개정교과서 내용을 전격 반영했습니다. 개정된 교과서의 학습목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여행지와 연계성을 찾았습니다. 해당학년의 학습내용을 확인한 후 교과서와 이 책을 미리 읽어보고 여행을 떠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교과서에는 다루지 않은 내용까지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3. 숙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과서 연계학습을 만들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과제로 내주실만한 학습문제를 골라 숙제로 제출해도 좋을 만큼 자세하게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인터넷 검색이나 전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상세하고 알기 쉬운 내용은 아이들의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못다 한 이야기에서는 여행지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교과서속에 들어있는 정보는 아니지만 여행지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어 아이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심어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여행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마치 할아버지 할머니가 옛날이야기를 해주듯 다정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5. 맛집과 숙박정보를 실었습니다. 여행인 만큼 공부에 대해서도 만족할 수 있어야하겠지만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충실해야하기에 맛집과 숙박정보도 자세하게 실었습니다. 까다로운 입맛으로 까다롭게 고른 식당들이며 어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이 아닌 가족과 함께 가도 무난한 곳을 위주로 실었습니다. 아이들과 여행 동선을 짤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삼남매가 함께 쓴 체험학습보고서도 실었습니다.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아이들과 보고서를 쓸 때 어렵고 난감했던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직접 발로 뛰어 다녀온 생생한 느낌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작성한 체험학습보고서입니다. 다양한 형식이 실려 있어 실전에 응용하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삼남매와 저자의 공저인 셈입니다.
엄마 매니저 : 내 인생 최고의 입시 매니저는 엄마다
글로세움 / 조남호 글 /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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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조남호 글
-‘엄마 매니저 체크 리스트’를 두어 학습 매니저로서의 엄마 자신을 평가해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입시 제도의 변천사를 분석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의 입시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엄마 매니저의 역할을 정리했다. -서울대생 3,121명을 심층조사한 사실적인 자료를 토대로 자녀의 공부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방법을 기본·원칙·실천의 3가지 코드로 분류하여 정리하고, 아이의 학업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원칙을 학원·자습·영어·독서 등 8가지 키워드로 분류하여 엄마들이 알기 쉽도록 소개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8년 동안의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여 엄마들의 구체적인 실천을 유도하고 있으며, 서울대생의 과목별 학습법을 총정리하고 학원을 관리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보다 확실한 지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프롤로그 | 평범한 엄마→현명한 입시 매니저 책의 원칙·내용·구성·주요 목차 소개 엄마 매니저 Check List Part 1 기본 CODE 입시 제도 이해:변화의 CODE를 읽어라 1세대 학력고사:엄마들의 시험, 아이들의 내신 2세대 수능:향후 5년, 입시의 절대강자 3세대 논술:해프닝인가 역사의 흐름인가 변화의 핵심 CODE:앞으로 10년의 원칙 Part 2 원칙 CODE 키워드 ① 학원:독이 든 성배 키워드 ② 자습:절대 사수 승부처 키워드 ③ 학교(특목고):50 vs. 50 키워드 ④ 영어:실용과 시험을 구분하라 키워드 ⑤ 시험:시험 전 < 시험 후 키워드 ⑥ 독서:초·중 시기의 가장 확실한 투자처 키워드 ⑦ 선행:백해일익, 무용지물 키워드 ⑧ 진로:공상이 아닌 현실 Part 3 실천 CODE 실천전략 ① 시기별 실천전략 ② 과목별 실천전략 ③ 학원별 에필로그 | 대한민국의 학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 스터디코드 소개 한석봉과 맹자의 엄마는 알파맘이었다 -엄마의 지도 원칙이 바로 서야 아이의 입시가 성공한다 얼마 전 한 TV 프로그램에서 특목고에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을 아이의 실력도 집안의 경제력도 아닌 바로 ‘엄마의 정보력’이라는 방송을 한 적이 있다. 이와 함께 주목을 받은 것이 ‘알파맘.’ 알파맘이란 다양한 교육 관련 정보와 인맥을 확보해 자녀를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교육·관리하는 엄마를 일컫는 말이다. 많은 엄마들이 ‘알파맘’이라는 용어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지만, 알파맘이란 아이의 학업을 관리하는 본래의 엄마 역할을 조금 더 확장한 것과 같다. 옛날 한석봉의 어머니가 떡을 썰며 아이에게 배움의 자세를 가르치고, 맹자의 어머니가 세 번이나 이사를 다니며 아이의 학습환경을 조성한 것도 모두 알파맘의 자세와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엄마는 학교·학원·교재의 선택이나 아이의 공부법 및 습관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사람이자, 아이의 생활이나 정서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엄마의 잔소리를 싫어하지만 누구보다도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엄마는 아이의 공부에 있어 핵심적인 동기의 열쇠를 쥐게 된다. 따라서 엄마와 지내는 시간이 많은 초·중학교 아이들의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공부법이 아니라 엄마의 지도 원칙이다. 엄마의 지도 원칙이 바로 서야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고 또 잘하게 되며, 이를 위해 엄마의 노력이 필수적이다. 현재의 대한민국 현실에서 알파맘이 되는 것은 아이의 대학 입시에 집중하라는 뜻이다. 입시의 현실을 파악하고 목표로 하는 학교의 전형에 관심을 가지며,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훗날 대학 입시에서 명문대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게 하려면 어떤 것을 미리 준비시켜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즉 엄마는 아이를 지도하기 위해 확고한 원칙으로 무장한 최고의 입시 매니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강남·분당·목동 최고의 학습 매니저 조남호의 신작 -서울대생 3,121명의 데이터로 본 “그들이 엄마에게 원했던 것” 엄마를 최고의 입시 매니저로 변모시키고자, 서울대생에 대한 1대1 인터뷰 조사로 유명한 스터디코드 학습법 연구소의 조남호 대표가 『엄마 매니저』를 출간했다. 기존 초·중학생 대상 도서들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학습법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서울대생이 입시의 가장 큰 조력자로 꼽은 ‘엄마’에 집중하고 있다. 교육 대표 방송인 재능TV에서 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저자는 강남·분당·목동 최고의 학습 매니저로서 수많은 학생들을 상담하고 수백 여 차례의 강연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토대로 아이의 공부를 성공적으로 지도하는 엄마 매니저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학생들의 최종 목적지인 대학 입시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의 공부와 습관, 환경과 계획을 컨트롤하는 엄마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려 7년 동안 서울대생을 비롯한 학습 최상위권만을 화두로 삼아 철저히 연구한 저자는, 엄마는 자녀의 학습 지도에 있어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고 스스로 원칙 있는 지도를 하며 아이의 변화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서울대생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엄마의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 매니저 체크 리스트’를 두어 학습 매니저로서의 엄마 자신을 평가해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입시 제도의 변천사를 분석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의 입시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엄마 매니저의 역할을 정리했다. -서울대생 3,121명을 심층조사한 사실적인 자료를 토대로 자녀의 공부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방법을 기본·원칙·실천의 3가지 코드로 분류하여 정리하고, 아이의 학업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원칙을 학원·자습·영어·독서 등 8가지 키워드로 분류하여 엄마들이 알기 쉽도록 소개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8년 동안의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여 엄마들의 구체적인 실천을 유도하고 있으며, 서울대생의 과목별 학습법을 총정리하고 학원을 관리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보다 확실한 지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각계의 추천사 서울대생들은 대부분 엄마가 없었다면 서울대에 못 들어왔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나에게는 엄마가 최고의 입시 매니저였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엄마들도 자녀를 위한 최고의 입시 매니저로 변모했으면 한다. ―김현태(서울대학교 동물생명공학 03학번) 별다른 홍보도 없이 이루어진 조남호 대표의 프로그램은 케이블TV Top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 역시 초·중학생 자녀를 둔 엄마로서 촬영 내내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책은 그 명품 강의의 핵심을 정확히 전달하는 살아 있는 강의록이자 세세한 교과서다. ―송미정(재능TV 담당 PD) 덕분에 평범하기만 했던 우리 아이는 특목고에 진학했고, 나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시 매니저\'로 통하고 있다. 과정을 수료한 엄마들이 좋은 강의를 두고두고 찾아볼 수 있게 책으로도 만들어 달라고 건의한 적이 있다. 이 책은 많은 엄마들의 소망에 대한 응답이다. ―대원외고 이영택 학생 엄마(한겨레신문 \'엄마 매니저\' 과정 1기 수료자) 강남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사교육비 때문에 말 그대로 허리가 휜다. 입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아이의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를 똑똑하게 만들어 사교육 앞에서 약자일 수밖에 없었던 엄마를 강하게 만든다. 학원을 이기고, 나아가 아이의 입시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책이다. ―청담중 이기영 학생 엄마 국내 최고의 학습법 전문가인 스터디코드 조남호 대표의 『엄마 매니저』는 마치 전화번호부나 제품설명서처럼 대한민국 가정이라면 반드시 한 권씩 집에 두고 아이가 초등학교 때부터 고3까지 두고두고 꺼내봐야 하는 \'자녀교육 설명서\'이다. ―고승재(에듀플렉스 대표, 학습 매니지먼트 전문가)
꼬꼬 닭이 알을 낳았어요 : 닭의 일생
사파리 / 샘 고드윈 글, 사이먼 아벨 그림 /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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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자연,과학
샘 고드윈 글, 사이먼 아벨 그림
삐약삐약 사랑스런 노란 병아리가 달걀을 깨고 나오네요. 호기심 많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병아리의 성장을 지켜 보세요. 재미있는 동물 친구들이 들려 주는 알기 쉬운 설명과 알록달록 그림으로 구성된 은 신기한 과학 상식을 알려 주고, 호기심도 말끔히 해결해 주는 아주 특별한 과학 그림책입니다.\"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똑똑한 과학 그림책!\" 엄마 뱃속에서 나와 세상 속으로 작은 발걸음을 내딛게 된 아이에게 이 세상은 얼마나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곳 일까?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예외없이 호기심이 많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끝없는 질문으로 어른들을 괴롭힌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질문에 대답을 잘할 수 있다면야 뭐가 그리 어렵고 귀찮은 일이겠냐마는,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이란 게 어른들에게도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닐 때가 많다는 것이 큰 문제다. 다행히 복잡한 세상을 “과학”이란 구세주가 간단히 설명해 주고 있으니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 중 특히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사실들은 엄선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 내용을 설명하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 너무 깊어서 아이들이 다가갈 수 없지 않도록, 너무 얕아서 아이들이 시시해하지 않도록 - 꼭 우리 아이들이 알고 싶은 정도까지만 자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권마다 여러 가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여 대화체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정겨움과 친근함을 준다. 또한, 만화책을 보듯 그림책을 읽듯 읽는 재미에 빠져 정신없이 책을 읽고 난 후, 만나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전체적인 내용을 한 눈에 알기 쉽게 다시 한 번 정리한 점과 ‘무슨 뜻일까요?’라는 코너를 통해 꼭 알아야 할 단어를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점도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시도때도 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에 겁먹지 말자. 아이들의 호기심은 그 만큼 아이들을 성장하게 한다.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영리하고 튼튼하게 자라는 데 자양분이 되는 좋은 과학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한대로 올려주는 건 어떨까?
Who? Special 이승엽
다산어린이 / 최재훈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안광필 (감수)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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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최재훈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안광필 (감수)
Who? Special 시리즈.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이번 권에서는 한일 통산 600홈런 달성, 사상 첫 4000루타 기록 등 한국 프로 야구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이승엽 선수에 대해 다룬다. 각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이승엽의 인물 돋보기, 한국의 고교 야구와 프로 야구, 야구를 잘하는 법과 야구장의 분위기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진로 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1. 먹보 소년, 야구에 눈뜨다 (통합지식 플러스 1. 이승엽의 인물 돋보기) 2. 프로 야구 선수 (통합지식 플러스 2. 한국의 고교 야구) 3. 투수에서 타자로! (통합지식 플러스 3. 한국의 프로 야구) 4. 외다리 타법의 홈런왕 (통합지식 플러스 4. 안전하고 즐겁게 야구 하자!) 5. 극복하지 못할 슬럼프는 없다! (통합지식 플러스 5. 함성 가득 야구장) 6. 결정적인 한 방 (통합지식 플러스 6. 아는 만큼 보인다! 야구 상식) 7. 살아 있는 기록 파괴자 어린이 생각 마당 / 연표 / 찾아보기★ who? special 이승엽을 소개합니다. 한일 통산 600홈런 달성! 사상 첫 4000루타 기록! 한국 프로 야구의 역사를 새로 쓰다! 인물 소개 2017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국민타자 이승엽이 은퇴를 했습니다. 그가 지난 1995년,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지 23년이 흘렀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영광의 기억도 많지만, 숱한 시련을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향해 좌절하지 않고 달려온 근성의 사나이 이승엽! 그는 한국 프로 야구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고, KBO 리그에서도 이 역대 최고의 타자를 위한 ‘은퇴 투어’를 최초로 진행하였습니다. 야구는 내 운명 먹을 것을 좋아하고, 장난치는 것을 즐겼던 어린 이승엽에게 야구는 운명처럼 다가왔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운동선수로의 진로를 탐탁지 않게 여겼던 아버지를 설득시키고자 한 달 동안 단식투쟁까지 벌이며 그는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야구 선수가 된 이승엽은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며 중고등학교 때 투수와 타자 모두 뛰어난 스타플레이어로 활약했고,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 선수로 우뚝 섰습니다. 기록을 깨는 기록 1995년 프로 야구에 입단한 뒤, 1999년에 최연소 100호 홈런, 2001년에 또 최연소 200호 홈런을 기록한 뒤 1년 뒤인 2003년에는 세계 최연소 및 최단 경기 300호 홈런과 아시아 신기록인 56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004년부터 일본 프로 야구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2012년 한국으로 복귀하여 한일 통산 500호 홈런, 2013년 KBO 통산 최다 홈런(352개), 2016년 한일 통산 600호 홈런, 2017년에는 프로 야구 최초 4,000루타를 달성하고야 맙니다. 통합 지식 플러스와 생각 마당 각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이승엽의 인물 돋보기, 한국의 고교 야구와 프로 야구, 야구를 잘하는 법과 야구장의 분위기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진로 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비룡소 / 김기택 지음, 염혜원 그림 /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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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김기택 지음, 염혜원 그림
김기택 시인의 아름답고 따뜻한 글과 귀엽고 부드러운 색감의 판화가 어우러진 그림책. 허리가 굽은 꼬부랑 할머니의 하루 동안의 여정을 그렸다. 사람과 동물, 미물에 대해서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있는 작품이다. 또한, 매우 한국적인 소재인 꼬부랑 할머니와 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시골 풍경 또한 한국적인 볼거리로 한가득하다.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 따뜻한 밥을 짓게 해 주는 부엌 도구들에게도 감사와 배움의 마음을 아끼지 않는다. 인사를 받을 적마다 다들 "왜 저희에게 절하시는 거예요?" 하고 물으면 할머니는 저마다의 이유를 설명해 준다. 질문과 답이 반복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는 리듬을 타고 흥겹게 진행된다. 다음 등장인물은 누굴까? 할머니는 또 왜 절하시지? 뒤로 갈수록 궁금증이 커진다.현대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미당문학상 수상자 김기택 시인의 아름답고 따뜻한 글과 귀엽고 부드러운 색감의 판화가 어우러진 그림책 『바늘구멍 속의 폭풍』,『태아의 잠』,『사무원』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기택의 첫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허리가 굽은 꼬부랑 할머니의 하루 동안의 여정을 그린 이 그림책은 사람과 동물, 미물에 대해서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있다. 매우 한국적인 소재인 꼬부랑 할머니와 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시골 풍경 또한 한국적인 볼거리로 한가득하다. 미국 유명 출판사인 FSG에서 첫 그림책『어젯밤 Last Night』을 출간하고 뉴욕 타임스에 그림을 발표를 하는 등 미국 일러스트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염혜원의 단아하고 고풍스러운 그림이 눈에 띈다. 할머니, 왜 저희에게 절하시는 거예요? 할머니는 할아버지 병이 낫게 해 달라는 기도를 허리 숙여 열심히 하다 정말로 허리가 굽어버렸다. 하지만 할머니는 할아버지 병이 나은 게 너무 기뻐 동네 인사를 나선다. 젊은 새댁에게도 고맙다고 절을 하고, 지지배배 종달새처럼 귀엽게 떠들던 동네 꼬마들에게도 절을 한다. 또 말없이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허수아비, 짐 소에게도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절을 한다.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 따뜻한 밥을 짓게 해 주는 부엌 도구들에게도 감사와 배움의 마음을 아끼지 않는다. 인사를 받을 적마다 다들 “왜 저희에게 절하시는 거예요?” 하고 물으면 할머니는 저마다의 이유를 설명해 준다. 질문과 답이 반복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는 리듬을 타고 흥겹게 진행된다. 다음 등장인물은 누굴까? 할머니는 또 왜 절하시지? 뒤로 갈수록 궁금증이 커진다. 고단한 하루를 마친 할머니는 집 안 청소와 빨래까지 깨끗이 하고 할아버지와 잠자리에 든다. 왜 나한테까지 절하냐는 꼬부랑 할아버지의 말에 “그런 할아범이야말로 나에게 왜 꼬부랑꼬부랑 절하는 거유?”란 재치 있는 대답으로 한바탕 웃음을 선사한다. 허리가 굽어 등을 대고 못 눕고 옆으로 누워 자는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은 따뜻하면서도 아름답게 느껴진다. 깊이 있는 판화의 멋을 더하는 그림 노랑, 파랑, 주황, 초록을 기본으로 단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맛을 살려 판화의 깊이 있는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다양한 화면 구성으로 반복되는 이야기의 흐름에 재미를 주었으며, 시각의 변화를 준 구도로 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바탕색의 다양한 색감으로 할머니의 하루 동안의 여정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부드러운 명암으로 인물, 사물, 동물들의 표정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빛, 바람, 온도까지 느껴지는 명함대비로 할머니의 따뜻하고 고운 마음이 실감나게 느껴진다.꼬부랑 할머니가 집에 돌아오니닭들이 배고프다고 꼬꼬꼬 모여들었어요.꼬부랑 할머니는 허리를 꼬부랑꼬부랑 굽히며모이를 듬뿍듬뿍 주었지요."할머니, 왜 저희에게 절하시는 거예요?""너희가 모이를 하도 신나게 먹으니나도 덩달아 신이 나서 그러지."
딩동~ 해안 동물과 물고기 도감
지성사 / 최순규.박지환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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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자연,과학
최순규.박지환 지음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 개구리와 도롱뇽, 뱀, 해안 동물과 물고기, 풀꽃 등을 담은 '딩동~ 도감'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평면적인 관찰이지만, 생태 전문가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정보는 활동력이 왕성하고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딩동~'이란 아이 내면에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며,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이다. 이 책은 생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와 초등 교과서 집필자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우리나라 해안과 강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을 가려 뽑아 정리하였다.딩동~ 도감을 펼치기 전에 군부 전복 배무래기 갈고둥 총알고둥 개울타리고둥 서해비단고둥(황해비단고둥) 큰뱀고둥 댕가리 왕좁쌀무늬고둥 고운띠무륵 대수리 큰구슬우렁이 갯우렁이 민챙이 군소 홍합 굴 가리맛조개 떡조개 바지락 대복 말백합 가무락조개 동죽 새꼬막 개맛 밤게 그물무늬금게 펄콩게 농게 흰발농게 달랑게 엽낭게 길게 칠게 말똥게 붉은발말똥게 도둑게 무늬발게 방게 풀게 민꽃게 참집게 갯가재 쏙 딱총새우 붉은줄참새우 검은큰따개비 조무래기따개비 거북손 갯강구 풀색꽃해변말미잘 별불가사리 흰이빨참갯지렁이 돌기해삼 보라성게 말똥성게 보라해면 짱뚱어 말뚝망둥어 두줄망둑 날개망둑 미끈망둑 점망둑 잉어 각시붕어 붕어 납자루 참붕어 돌고기 쉬리 누치 어름치 모래무지 버들치 금강모치 피라미 참갈겨니 갈겨니 미꾸리 미꾸라지 참종개 메기 동자개 은어 송어(산천어) 송사리 가시고기 잔가시고기 쏘가리 꺽지 블루길 배스 동사리 얼룩동사리 버들붕어 가물치 찾아보기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 ◆ 기획 의도 아이가 자라 어느덧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또 주위 사람과 사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온갖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늘어납니다. 이즈음 아이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심심하니 좀 나와 놀아달라는 식으로 끊임없이 “이게 뭐야?” “왜?” “그런데?” 하며 묻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아이의 호기심에 대부분 부모들은 당황해하거나 귀찮아합니다. 하여,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스마트 폰을 아이 손에 쥐어 주거나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 TV를 틀어주겠지요. 아이는 엄마 아빠와 놀고 싶은 마음을 접고 스마트 폰이나 TV로 허전함을 달랩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어느덧 아이는 그 속에 점점 빠져들고 맙니다. 우리 아이가 스마트 폰이나 TV에 너무 빠져 있다고 한탄하는 부모는 자신이 아이를 그렇게 길들였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마치 아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그 책임을 떠넘깁니다. 더 이상 우리 아이를 스마트 폰이나 TV에 방치해선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은 비단 부모만이 아닐 겁니다.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주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동네 주변을 산책할 때 곳곳에 피어 있는 꽃이나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개미, 이 꽃 저 꽃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면서 한껏 들뜬 아이의 모습이나 바닷가 갯벌에서 만난 조개나 게를 보고 신기해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마침내 방법 하나를 찾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 개구리와 도롱뇽, 뱀’, ‘해안 동물과 물고기’, ‘풀꽃’ 등을 담은 <‘딩동~ 도감’ 시리즈>가 건네지기를, 절실한 마음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 대신 도감을 건네주고, 아이가 주변 사물에 대해 스스로 관찰할 수 있게 이끌어주세요. 아이가 개체의 특징을 발견하고 마침내 사물에 대한 개념을 형성하여 아이의 생각 상자에 차곡차곡 쌓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딩동~ 도감’ 시리즈>는 그림으로 보는 평면적인 관찰이지만, 생태 전문가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정보는 활동력이 왕성하고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딩동~ 도감’! ‘딩동~’이란 아이 내면에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며,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입니다. 이 책은 생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와 초등 교과서 집필자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우리나라 해안과 강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을 가려 뽑아 정리하였습니다. ☞ 전문가의 생생한 사진 오랫동안 우리의 자연 생태를 카메라에 담아온 두 저자가 서식지를 배경으로 찍은 각 개체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해안 동물을 관찰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서해와 남해는 밀물과 썰물의 차가 커서 드넓은 갯벌이 발달해 있지요. 이 갯벌은 진흙 개벌, 모래 갯벌, 그리고 모래와 진흙이 섞인 혼합 갯벌로 나뉘며,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도 조금씩 다릅니다. 따라서 갯벌은 그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자연 생명체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고, 경이롭게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물고기 역시 우리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개체이지요. 하지만 강의 오염과 더불어 강 주변의 생태계 파괴로 물고기 서식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물고기들이 영원히 우리 곁에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해안에는 고둥 무리, 조개 무리, 게 무리, 거북손 무리, 따개비 무리, 말미잘 무리, 갯지렁이 무리, 불가사리 무리, 망둑어 무리 등 크고 작은 여러 종류의 동물이 살고 있지요. 그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개체를 골라 실었습니다. 우리 강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에는 버들치, 갈겨니, 메기, 잉어, 붕어, 참붕어, 숭어 등이 실려 있습니다. 특히 짝짓기 시기에 혼인색을 띠는 멋진 수컷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 각 개체에 관한 설명 글은 이름에 담긴 뜻이나 독특한 생김새, 생태 특징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 부모를 위한 배려 해양 동물과 물고기에 관한 기본 정보와 각 개체의 크기(찾아보기)를 실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때 도움이 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개체의 크기를 참 궁금해합니다. 아이에게 같은 과에 속한 개체와 크기를 비교해서 설명해주면 아이가 끊임없이 자연 관찰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딩동~ 해안 동물과 물고기 도감’을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개체를 자유로이 보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흥미로운 개체를 찾아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고,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됩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부모의 도움을 받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각 개체의 정보가 담긴 글을 아이에게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아이는 ‘문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쳐 읽게 됩니다. ☞ 긴 글 읽기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도 좋아요 초등학교 교사의 말에 따르면, 요즘 초등학교 1학년생 가운데 한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평소에 관심 있는 생물이 실린 이 도감에서, 아이는 짧은 글 읽기와 더불어 개체 관찰에 흥미를 느끼면서 차츰 두려움에서 벗어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생물에 대한 정보와 관찰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글 읽기에 자신감을 가진 아이는 적극적으로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나의 첫 별자리 책
다산기획 / 무라타 히로코 지음, 테즈카 아케미 그림, 정현수 감수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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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자연,과학
무라타 히로코 지음, 테즈카 아케미 그림, 정현수 감수
다산지식그림책 시리즈 1권.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별자리와 그에 얽힌 신화를 비롯하여 밤하늘에서 펼쳐지는 우주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었다. 별의 움직임, 거리와 밝기, 태양계, 은하와 성단, 혜성과 유성, 은하수, 별의 일생 등 두루두루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밤하늘의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생각을 더해간다면 더욱 즐거운 과학 공부가 될 것이다. 아이들이 품고 있는 가장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기본 개념들과 여러 과학 정보들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더불어 밤하늘에서 펼쳐지는 모든 현상들을 페이지마다 꽉 들어찬 큼지막한 그림과 밤하늘을 옮겨 놓은 듯한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하여 보는 이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북쪽 하늘을 봐! 별은 움직인다! 별의 밝기에 따라 색깔이 달라! 별까지의 거리 계절에 따라 보이는 별이 달라! 봄철 밤하늘 - 봄하늘 별자리들 여름철 밤하늘 - 여름하늘 별자리들 가을철 밤하늘 - 가을하늘 별자리들 겨울철 밤하늘 - 겨울하늘 별자리들 남반구의 별들 남반구의 하늘 여러 가지 별들 별자리에 속하지 않는 별 혜성과 유성 은하수 별의 일생신비로운 밤하늘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별자리 길잡이 책! ★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창밖을 내다봐, 별들이 보이니? 몇 개나 보여?” 이 책은 밤하늘의 신비로 아이들의 시선과 발걸음을 이끌면서 차근차근 한 걸음씩 내딛게 구성한 별자리 책입니다. 깊은 밤, 창밖으로 눈을 돌린 아이가 별을 쳐다보고, 별의 개수를 세어 나갑니다. 몇 개인지 셀 수 있을 정도로, 별은 아주 조금 밖에 보이지 않지요. 하지만 도시의 불빛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 실제로는 밤하늘을 가득 채워 버릴 정도로 많은 별이 빛나고 있다는 것을 아이는 금세 깨우칩니다. 그러자 문득 옛날에도 사람들이 별을 쳐다보았을지 궁금해집니다. 이야기는 어느덧 5,000년 전으로 거슬러 내려가지요. 옛사람들이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자리를 그리게 된 그때로요. 이처럼 이 책은 아이들이 처음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고 상상하는 흐름에 따라 밤하늘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점점 넓고 깊게 열려 갑니다. 은 아이들이 가장 처음 만나는 별자리 책입니다. 나아가 보다 깊이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기도 하지요. 그만큼 아이들이 품고 있는 가장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기본 개념들과 여러 과학 정보들을 알기 쉽게 풀었어요. 마치 누군가랑 같이 별을 보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듯해요. 더불어 밤하늘에서 펼쳐지는 모든 현상들을 페이지마다 꽉 들어찬 큼지막한 그림과 밤하늘을 옮겨 놓은 듯한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하여 보는 이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합니다. 모두가 잠든 아주 깊은 밤, 나 혼자서 우주를 둥둥 떠다니며 여행하는 기분도 들게 하지요. 크고 넓은 밤하늘의 세계를 막연히 상상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을 조금 더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별자리와 그에 얽힌 신화를 비롯하여 밤하늘에서 펼쳐지는 우주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었어요. 별의 움직임, 거리와 밝기, 태양계, 은하와 성단, 혜성과 유성, 은하수, 별의 일생 등 두루두루 알차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밤하늘의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생각을 더해간다면 더욱 즐거운 과학 공부가 될 것입니다. 보이지도, 볼 수도 없는 아득하고 먼 공간에서 일어나는 신비롭고, 놀라운 밤하늘을 공부하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없이 펼쳐질 것이고, 생각의 힘은 무럭무럭 솟아날 것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별! 캄캄한 밤, 총총 떠 있는 별이 보이나요? 몇 개나 보이지요?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별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실제로는 밤하늘을 가득 채워 버릴 정도로 많은 별이 빛나고 있지요. 그럼 사람들은 언제부터 별을 보기 시작했을까요? 아주 머나먼 옛날, 그러니까 지구가 둥글다든지, 태양 주변을 돈다든지 그런 사실을 알기 훨씬 전부터 사람들은 별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5,000년 전에 살던 옛 사람들이 별들을 이어 별자리를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놀랍지 않나요?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 중 언제나 같은 자리를 지키는 별도 있습니다. 바로 북극성이지요. 지구 어디에 있어도 북극성이 보이는 쪽이 북쪽입니다. 북극성을 제외한 다른 별들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보이는 자리가 모두 달라진답니다. 여러분은 별을 무슨 색으로 칠하나요? 노란색으로 칠한다고요? 맞아요! 하지만 별은 노란색 말고도 주황색, 흰색, 푸른색의 빛을 내기도 합니다. 별의 온도 때문인데, 온도가 높으면 청백색, 온도가 낮으면 붉은색을 띈답니다. 밤하늘에 알록달록 다양한 색을 가진 별이 존재한다니, 신기하지요? 이처럼 천제의 집합인 우주는 무척 넓어서 보통 자로는 거리를 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별까지의 거리는 빛이 달려가는 시간으로 나타내는데, 이를‘광년’이라고 말합니다.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나아가는 거리를 뜻하지요. 우리가 사는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은 4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프록시마별이랍니다. 이 밖에 북극성은 430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별이고, 130억 광년 떨어진 곳에는 이름 모를 별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혹시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별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지구가 태양 주위를 1년에 한 바퀴씩 돌기 때문에 지구와 태양의 위치에 따라 보이는 별이 다르게 나타나지요. 봄철 밤하늘에서는‘곰을 따라가는 사람’이라는 뜻의 아르크투루스와 별자리 가운데 가장 긴 바다뱀자리, 대지나 정의의 여신을 상징하는 처녀자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여름철은 은하수가 가장 밝게 보이는 계절로, 칠석날 이야기의 직녀 베가별와 견우 알타이르별, 궁수자리와 전갈자리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가을철은 밝은 별이 적어서 외로운 계절입니다. 몸의 절반만 물고기인 염소자리와 두 마리의 물고기를 리본으로 이은 물고기자리, 그리고 물병자리까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 밤하늘에서는 사이가 아주 좋은 형제 카스토르와 폴룩스의 쌍둥이자리, 하늘 한가운데를 지나가서 밤새 볼 수 있는 마차부자리, 오렌지색으로 빛나는 황소자리도 볼 수 있답니다. 밤하늘에는 크고 작은 별들이 참 많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태양, 가스와 먼지가 잔뜩 모여 있는 성운,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 수십만 개의 별이 모여 있는 성단 등 무수한 별이 존재하지요. 나아가 수천억 개의 별이 모여 있는 은하와 수십만 개의 별이 모여 있는 성단도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그곳에는 분명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밤하늘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을 것입니다.
공부가 좋은 아이 공부가 싫은 아이
글송이 / 황은영 만화, 최진영 도움글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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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황은영 만화, 최진영 도움글
머리가 안 좋아서 노력해도 소용 없다고 생각하거나, 공부는 무조건 지루하다고 느끼는 어린이를 위한 책. 책에 나온 효율적인 공부법을 실천하며, 똑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더 많은 지식을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화사한 그림체의 만화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1장. 우등생이 되는 특별한 준비법 2장.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학습법 3장. 실력을 100% 발휘하는 공부법 100점 만점에 100점 맞는 우등생 공부법! 친구와 똑같이 공부했는데 나만 성적이 안 오르나요? 머리가 안 좋아서 노력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하나요 공부는 무조건 지루하고 싫은가요? 공부가 좋아지고 쉬워지는 공부 방법을 알면 이런 공부 고민들은 말끔히 사라진답니다. 쉬운 공부법으로 100점 맞는 똑똑한 우등생이 되어 보세요. 공부가 쉬워지고 좋아지는 공부 비법! 초등학생 때의 공부 습관은 이후 공부 습관을 결정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지요. 관심과 열정의 끈을 놓지 않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찾아서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그럼 공부가 좋아지고 쉬워져서 자꾸만 하고 싶어질 거예요. 이 책에 나온 대로 실천하다 보면 똑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더 많은 지식을 머릿속에 쌓을 수 있답니다. 여러분이 하루 빨리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움글_최진영(서울행당초등학교 교사)
가족입니까
바람의아이들 / 김해원 외 지음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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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청소년 문학
김해원 외 지음
반올림 시리즈 24권. '바람의아이들'이 펴내는 백 번째 책이자 여섯 번째 바람단편집. 책에 실린 네 편의 소설은 핸드폰 광고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한 편의 소설로 읽어도 무방할 만큼 자연스럽게 서로를 넘나든다. 네 명의 작가가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 이 책은 ‘가족’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한편, 문학이라는 가장 개인적인 작업도 다른 사람과 어울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신의 꿈인지 엄마의 꿈인지 모를 연예인이 되기 위해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예린이, 딱히 큰 문제는 없지만 엄마와 자꾸만 어긋나는 재형이, 잘 나가는 독신여성으로 홀어머니와의 관계가 여의치 않은 안지나 팀장, 언제나 퇴근했을 때면 아내와 딸이 집에 있어주길 바라는 박동화 아저씨. 네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인공을 내세워 쓴 작품집이지만, 이 주인공들은 서로 만나고 교류한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가족을 콘셉트로 한 핸드폰 광고의 모델들이라는 것. 광고 속에서 각각 엄마, 아빠, 아들, 딸을 연기하는 이들에게는 각자의 가족이 있고, 가족에 대해 기대하는 바도 다르지만 이들은 핸드폰 광고를 찍으며 새삼스럽게 묻게 된다. 가족이 뭐지? 가족에게 나는 뭐지?100개의 바람 혹은 100번째 바람 바람의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온 아동·청소년 문학 수상 작가들이 뭉쳤다! 아동·청소년 문학의 지평을 넓혀왔던 바람의아이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기획과 실험이 돋보이는 아주 특별한 작품집 『가족입니까』 바람의아이들, 그 백 번째 책 『가족입니까』 2003년 첫발을 내디딘 출판사 ‘바람의아이들’이 7년 만에 백 번째 책을 출간한다. 일러스트 없이 고학년 동화를 펴내고, 문학성 높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이경혜, 2004)를 출간해 우리나라 청소년소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등 지난 7년 동안 바람의아이들이 우리나라 아동문학 출판계에 몰고 온 새 바람은 뚜렷해 보인다. 그러나 역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신인 작가 발굴이다. 특히 저학년, 고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출간되고 있는 ‘바람단편집’은 적극적으로 신인들의 작품을 실어 여러 작가들의 등단 무대가 되기도 했다. 『가족입니까』는 바람의아이들이 펴내는 백 번째 책이자 여섯 번째 바람단편집이기도 하다. 바람의아이들에서 첫 책을 냈거나 신인 시절을 함께 한 작가 네 사람(김해원, 김혜연, 임어진, 임태희)이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 『가족입니까』는 ‘가족’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한편, 문학이라는 가장 개인적인 작업도 다른 사람과 어울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족에 대한 또 다른 통찰을 담고 있다. 가족이 뭐라고 생각해? 가족에 대해 대답한다는 것은 어려운 수학 방정식을 푸는 것보다도 까다로운 일이다. 어쨌거나 방정식에는 하나의 정답이 있지만 가족에 대해서는 답하는 사람에 따라 제각기 다른 대답이 나올 수 있으므로. 누군가에게는 따뜻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둥지인 가족이 누군가에게는 올가미나 족쇄, 심지어는 조폭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러니 가족에 대한 정의만큼 보편적인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 또 있을까? 모든 사람은 자기 가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뿐, 다른 이의 가족이나 불특정한 가족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족에 대해서 물어야 하는 이유는 가장 유력한 정답을 고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겨보기 위해서다. 더욱이 이제 막 가족이라는 울타리 근처 안과 밖 어딘가에서 서성이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가족을 묻는 일은 더더욱 중요하다. 『가족입니까』는 네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인공을 내세워 쓴 작품집이지만, 이 주인공들은 서로 만나고 교류한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가족을 콘셉트로 한 핸드폰 광고의 모델들이라는 것. 광고 속에서 각각 엄마, 아빠, 아들, 딸을 연기하는 이들에게는 각자의 가족이 있고 각자의 문제가 있고 각자 걸어가야 할 길이 있다. 자신의 꿈인지 엄마의 꿈인지 모를 연예인이 되기 위해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예린이, 딱히 큰 문제는 없지만 엄마와 자꾸만 어긋나는 재형이, 잘 나가는 독신여성으로 홀어머니와의 관계가 여의치 않은 안지나 팀장, 언제나 퇴근했을 때면 아내와 딸이 집에 있어주길 바라는 박동화 아저씨. 가족의 형태도 다르고 가족에 대해 기대하는 바도 다르지만 이들은 핸드폰 광고를 찍으며 새삼스럽게 묻게 된다. 가족이 뭐지? 가족에게 나는 뭐지? 가족에 관한 네 편의 이야기, 가족을 바라보는 수많은 시선 가족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건 말썽만 안 피면 충분할 텐데 그걸 못해서 불화를 일으키건 십대 아이들에게 가족은 다소 거추장스러운 존재다. 예린이는 과욕에 불타는 엄마만큼이나 고분고분 희생을 감내하는 아빠와 남동생이 부담스럽고, 재형이 역시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는 엄마가 야속하고 사소한 오해 끝에 가출 아닌 가출을 감행하게 된다. 하지만 예린이가 홀로 의상 가방을 챙겨들고 거리로 나섰을 때, 재형이가 혼자 사는 생활을 꿈꾸며 이모네 집에서 살게 됐을 때, 아이들은 좀 더 거리를 두고 가족을 살피기 시작한다. 가족은 공기나 물처럼 결핍의 순간에만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일까? 하지만 그보다는 이 아이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다고 말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면 결코 볼 수 없었던 큰 그림을 볼 수 있으니까. 그리고 또 하나, 핸드폰 광고에 등장하는 이상적인 가짜 가족 또한 묘한 생기를 가져온 듯.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39살 독신여성 안지나 팀장이나 1인 출판사를 운영하는 박동화 아저씨에게도 서로를 챙겨주는 광고 속 가족은 낯설고 어색하다. 하지만 광고를 찍는 동안 가족은 폭력이고 야만적이라고 생각하는 안지나 팀장도, 아내와 딸을 집에 딸린 부속물처럼 여기던 박동화 아저씨도, 자신을 돌아보고 차츰 잘못을 깨닫게 된다. 진짜를 이기는 가짜의 힘이랄까? 하지만 가족에 관한 한, 진짜와 가짜의 구분은 의미가 없다. 이들 아마추어 모델들이 광고를 찍다 울컥하는 것처럼 모범답안 같은 가족을 볼 때라도 우리가 떠올리는 건 결국 우리 자신의 가족이니까. 『가족입니까』에 실린 네 편의 소설은 핸드폰 광고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한 편의 소설로 읽어도 무방할 만큼 자연스럽게 서로를 넘나든다. 그런데 네 명의 작가가 쓴 작품들이 어떻게 충돌하지 않고 공존할 수 있었을까? 동일한 시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각기 다른 사건들을 다룬 옴니버스 작품들은 많지만, 이렇게 여러 작가가 공동 작업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각각의 작품 뒤에는 ‘작가의 말’이 붙어 있는데, 거기에는 이 공동 작업을 하느라 작가들이 거쳐 온 고난의 행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보통 작가의 말처럼 어떻게 읽어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보다는 작업 과정을 들려주고 있어 작가 노트를 훔쳐보는 것 같은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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